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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래 의원 발언

256회 제1교육위원회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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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위원님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특히 제15회 강원발전 의원한마음 대제전 참가 및 제45회 전국소년체전 격려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애써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건의안, 그리고 현지시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기에는 제9대 강원도의회 전반기 마지막 회기가 되겠습니다. 전반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오늘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이번 회기운영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찬국 의정담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박찬국 의정담당 박찬국입니다. 지금부터 제25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중 교육위원회 의사일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2015년 6월 8일부터 6월 17까지 10일간이 되겠습니다. 6월 9일 10시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심사ㆍ의결하시고 이어서 누리과정 예산 확보를 위한 근본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시어 심사ㆍ의결하시겠으며, 6월 9일 오후 1시 강원진로교육원과 강원도민체전 개막식 참석을 위해 속초로 현지시찰을 떠나시겠습니다. 6월 12일 강릉에서 개최되는 2016 한일중 세계시민교육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1박 2일 현지시찰을 모두 마치시겠습니다. 6월 13일과 14일 이틀간은 의정자료 수집을 하시겠으며, 6월 15일 제2차 본회의와 6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강원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이 있겠으며, 6월 17일에는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제25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모든 의사일정을 마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드렸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회의장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10분 회의중지

10시 1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누리과정 예산 확보를 위한 근본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건의안은 위원회 발의 안으로 우리 위원회를 대표하여 김용래 부위원장님께서 제안설명을 하시겠습니다. 김용래 부위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용래 위원입니다. 누리과정 예산 확보를 위한 근본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누리과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세~5세 어린이들이 부모의 경제력에 관계없이 공평한 교육과 보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유치원 유아학비 또는 어린이집 보육료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누리과정 예산 부담 문제를 놓고 정부와 시도교육청 간 논란이 매년 반복되면서 그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으며 보육대란의 우려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누리과정 실시 이후 지방채 발행액이 매년 누적되는 등 향후 지방교육재정 건전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강원도의회는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이라는 누리과정의 근본 취지를 일깨우고, 우리 아이들을 비롯한 학부모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여 더 이상 누리과정 예산 부담 문제가 논쟁의 대상이 되지 말아야 하기에 강원도민 모두의 우려와 염원을 담아 정부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건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매년 반복되는 누리과정 예산 갈등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건의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김용래 위원님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에 내용을 읽어봤는데 내용 정리가 덜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교육재정은 더욱 황폐화된다.’는 내용이 있는데 교육재정 황폐화라는 말을 넣어도 괜찮은지, ‘교육여건이 황폐화된다.’는 내용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하거든요. 그다음에 ‘이로 인해 누리과정 정책이 초ㆍ중등 교육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말이 길고 깔끔하게 정리가 안 된 것 같아요. ‘이로 인한 누리과정 정책이 초ㆍ중등 교육의 어려움으로 작용될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구인 ‘누리과정 사업이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저출산 완화라는 근본 취지를 살려 더 이상 교육재정 문제로-이것은 조금 이상하지만-정쟁이 되지 않도록 강원도민 모두의 우려와 염원을 담아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건의한다.’라든지 ‘촉구한다.’라든지, 이렇게 앞뒤 글을 조금 바꾸는 것이 문맥상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첫째, 현행과 같이 한정된 재원 내에서 세수의 변동’ 이랬는데 세수의 변동이란 말을 써야 되는지? ‘인건비 상승, 경직성 경비의 증가 등’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인건비 상승과 경직성 경비는 같은 맥락의 말이에요. 인건비는 거의 다 경직성 경비거든요. 이렇게 몇 가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말을 매끄럽게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석주 위원님께서는 네다섯 가지의 내용을 수정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어차피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발의한 안이고 부위원장님께서 제안설명을 해 주셨기 때문에 질의라기보다는 같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서, 건의안을 발송할 부처는 어느 곳인지? 교육부 한 곳에만 보내는 것인가요? 포괄적으로 국회, 기획재정부, 청와대 등에 보내야 되지 않을까 해서요.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부에만 보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습니까? 보통 건의안이든 이런 것을 만들면 관련 부처에 같이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금까지는 해당 부처인 교육부에만 보냈던 것 같은데 우리의 건의안을 좀 더 확실하게 알리려면 교육부뿐만 아니라 국회라든가 기획재정부, 청와대도 같이 포함해서 보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경문 위원님께서는 건의문을 교육부에만 보내지 말고 국회, 기획재정부, 청와대에도 우리의 의견을 전달했으면 좋겠다는 사항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말씀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위원님 여러분, 의견을 조정하기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의견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18분 회의중지

10시 36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정회시간에 논의한 의견조정 결과를 본 위원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견조정 결과 건의문 내용 중 ‘보통교부금에서 원리금 상환까지 하다 보면 열악한 교육재정은 더욱 황폐화될 것이고, 이로 인해 누리과정 정책이 초ㆍ중등 교육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를 ‘보통교부금에서 원리금 상환까지 하다 보면 열악한 교육환경은 더욱 황폐화될 것이고, 이로 인해 누리과정 정책이 초ㆍ중등 교육의 어려움으로 작용될 것이다.’로 하고, ‘누리과정 사업이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저출산 완화라는 근본 취지를 무색하게 하지 않고 더 이상 재정문제로 정쟁이 되지 말아야 하기에 정부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강원도민 모두의 우려와 염원을 담아 건의하는 바입니다.’를 ‘누리과정 사업이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저출산 완화라는 근본 취지를 살려 더 이상 교육재정 문제로 정쟁이 되지 않도록 강원도민 모두의 우려와 염원을 담아 정부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건의하는 바입니다.’로 하고, ‘첫째, 현행과 같이 한정된 재원 내에서 세수의 변동, 인건비 상승, 경직성경비의 증가 등 유동적인 재정사항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투자에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별도의 재원이 마련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를 ‘첫째, 현행과 같이 한정된 재원 내에서 인건비 상승 등 경직성 경비의 증가로 유동적인 재정사항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투자에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별도의 재원이 마련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신처는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국회 국회의장ㆍ사무총장,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자치부, 각 국회의원님들께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누리과정 예산 확보를 위한 근본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은 협의하신 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의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9대 전반기 교육위원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과 교육전문위원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제25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0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