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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정선 의원 발언

257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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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기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예정된 의사일정에 따라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5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과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받으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며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5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및 기금 결산을 상정합니다. 김학철 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우선 간부공무원 소개를 하신 후에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김학철입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조영기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오늘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의 2015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과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창준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관광마케팅과장 전창준 인사) 다음은 박재복 관광개발과장입니다. (관광개발과장 박재복 인사) 김봉현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봉현 인사) 김주흥 체육과장입니다. (체육과장 김주흥 인사) 최준석 항공해운기획단장입니다. (항공해운기획단장 최준석 인사) 최승극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최승극 인사) 김규식 국제관광정보센터 소장입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 소장 김규식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조영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한 해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은 세계 속의 강원 문화ㆍ관광ㆍ체육 위상 제고를 목표로 문화관광올림픽 실현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관광시설 유치와 공항, 크루즈 등 신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사상 초유의 메르스 사태의 어려움 속에서도 3년 연속 관광객 1억 명 이상 달성과 작은 영화관 등 도민의 문화ㆍ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제96회 전국체전과 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로 강원 체육의 위상을 견고히 하였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였습니다. 특히 저희 국에서는 이러한 여러 현안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면서도 효율적인 예산집행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메르스 사태 등 예기치 않은 재난이 발생해서 집행잔액 비율이 전년도보다 0.6% 증가하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는 말씀을 아울러 올립니다. 지난해 예산결산을 계기로 앞으로는 우리 국 예산이 더욱 내실 있게, 또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게 살펴주시고 보완ㆍ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고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5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결산서 54쪽의 8번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세입 결산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2015년도 예산액 1,282억 7,524만 원과 전년도 이월액 39억 6,148만 원을 포함하여 총 1,322억 3,673만 원이되겠습니다. 이 중 미수납액은 4억 6,503만 원으로 다음 연도로 전액 이월 조치하였습니다. 다음은 과별 소관사항을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09쪽입니다. 관광마케팅과는 예산현액이 45억 7,967만 원입니다만 47억 1,685만 원을 징수 결정해서 47억 1,782만 원을 수납 완료하였습니다. 세외수입은 예산현액이 3억 9,818만 원이고 수납액은 4억 3,304만 원입니다. 사업별로는 경상적 세외수입이 14만 원이고 임시적 세외수입은 4억 3,289만 원으로 강원관광 종합안내시스템 구축사업 추진에 따른 강릉시ㆍ평창군ㆍ정선군 부담금 3억 5,000만 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 12건에 대한 집행잔액분, 시도비반환금 수입 1,575만 원, 그 외 수입으로 사업비 정산에 따른 집행잔액과 이자 발생액 6,238만 원, 지난 연도 수입금으로 2013년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 475만 원 등이 되겠습니다. 보조금은 42억 8,149만 원을 국고보조금으로 전액 징수 결정해서 수납하였고,-110쪽입니다.-사업별로는 국고 1억 원은 크루즈관광 해양수산부 지원금, 지특보조금 2억 3,700만 원은 아리랑무대, 정선 5일장 등 프로젝트 사업, 기금사업 39억 4,449만 원은 문화ㆍ관광ㆍ축제 등 11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국고보조금 사용잔액이 329만 원이며 이는 2014년 관광안내체계 구축사업에 따른 문화부의 정산 확정통보가 지연됨에 따른 잔액이 되겠습니다. 111쪽입니다. 관광개발과 소관 세입은 예산현액 402억 3,509만 원 중 340억 983만 원을 징수 결정하여 335억 6,449만 원을 수납 완료하였습니다. 세외수입 수납액 6억 8,249만 원 중 경상적 세외수입이 7,180만 원으로 재산임대수입은 춘천MBC 등 4건의 도유지 임대료 926만 원, 사용료 수입은 영월 탄광문화촌 입장료 수입 6,239만 원과 기타사용료 수입 15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공공예금 이자수입 4,000원은 미수납되어 2016년도에 세입 조치를 하였습니다. 임시적 세외수입은 6억 1,069만 원을 수납하였는데 자치단체 간 부담금이 1억 9,730만 원으로 올림픽 트레킹코스 개발사업 관련 1억 2,250만 원, 생태산업유산 체험기반 조성 설계용역과 관련 4개 시ㆍ군 부담금 7,480만 원이며, 시도비반환금은 관광지 개발사업 등 2억 9,640만 원을 수납 처리하였으며 수납시기 미도래에 따른 미수납액은 3억 6,870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 외 수입은 사업비 정산에 따른 이자 발생액으로 9,133만 원을 수납 처리하였고 7,502만 원은 수납시기 미도래로 다음 연도로 이월하였습니다. 지난 연도 수입은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사업 집행잔액 및 환수금 2,565만 원 수납분이며, 미수납액 151만 원은 강원도 승소에 따른 금액이며 청구액이 미수납된 것입니다. 112쪽입니다. 보조금은 331억 8,200만 원으로 지역발전특별회계 보조금은 관광자원 개발사업 등 180억 9,200만 원과 인제 매직파크 조성 사업 포기에 따른 과오납금 3억 원, 슬로시티 관광자원화 사업 등 기금보조금 147억 9,000만 원을 수납 조치하였습니다. 다음은 113쪽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문화예술과는 425억 6,666만 원을 징수 결정해서 425억 5,419만 원을 수납하였으며 미수납액 1,248만 원은 다음 연도로 이월하였습니다. 세외수입은 총 6억 9,739만 원인데 이 중 임시적 세외수입금은 문화재 수리업체 법률위반 과태료 80만 원이며, 시도비반환금 수입은 2012년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설치 도비 집행잔액 등 총 57건에 6억 650만 원을 수납 조치하였으나 2014년 한중 국악한마당 도비 집행잔액 등 963만 원이 미수납되어 다음 연도로 이월하였습니다. 그 외 수입은 강원도립예술단 출연료 등 총 10건에 9,785만 원을 세입 조치하였으나 124만 원이 미수납되어 다음 연도로 이월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연도 수입 310만 원을 수납하였으며, 소송비용 회수금 160만 원이 미납되어 다음 연도로 이월 조치하였습니다. 보조금은 총 417억 8,140만 원으로 국고보조금 191억 974만 원과 광특보조금 129억 8,000만 원, 기금 96억 9,167만 원으로 전액 수납 조치를 하였습니다.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수납금은 7,540만 원인데,-114쪽입니다.-국고보조금 집행잔액 101만 원과 전년도 사업인 문화올림픽 기본계획 수립 예산과 영상제작 지원 협약 보조금 7,439만 원 반영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15쪽 체육과 소관입니다. 예산현액 327억 7,138만 원 중 224억 2,118만 원을 징수 결정해서 224억 2,105만 원을 수납 처리하였습니다. 세외수입은 3억 2,109만 원을 수납하였는데 경상적 세외수입 3,576만 원은 공공예금이자 3만 6,000원, 기타이자 3,573만 원이며, 임시적 세외수입 2억 8,533만 원은 과태료 20만 원, 시도비반환금 수입 2,119만 원과 그 외 수입 2억 6,394만 원, 지난 연도 수입 1,920원이 되겠습니다. 보조금 수납금은 188억 9,629만 원으로 2015년 체육진흥시설 지원 지역발전특별회계 보조금 17억 5,000만 원과 도 체육회관 건립 사업 외 10건의 기금사업 171억 4,629만 원이 되겠습니다. 116쪽입니다.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32억 366만 원인데 전년도 이월사업비 수익으로 농어촌 복합체육시설 건립 사업 외 4건의 명시이월분 23억 2,000만 원과 도 체육회관 건립 사업 계속비 이월분 8억 8,366만 원이 되겠습니다. 117쪽 체전기획과 소관입니다. 체전기획과는 예산현액 105억 5,815만 원 중 105억 5,819만 원을 징수 결정해서 모두 수납 완료하였습니다. 사업별로는 세외수입이 19만 원이고 지방교부세는 20억 원으로 2015년 전국체전 시설 건립 10억 원, 전국체전 육상보조경기장 10억 원이 되겠습니다. 보조금은 기금사업으로 85억 5,800만 원을 수납하였는데 전국체육대회 개최지 운영 지원 35억,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 운영 지원 12억 9,100만 원, 전국체전 시설 건립 사업으로 송암수상스키장 개ㆍ보수 등 총 20개 사업에 37억 6,7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18쪽 국제관광정보센터 소관입니다. 예산현액은 7억 6,363만 원으로 7억 8,410만 원을 수납 조치하였습니다. 미수납액 349만 원은 실제 입장료 부과일자와 회계처리일자 차이로 발생한 것으로 다음 연도로 이월해서 수납 처리하였습니다. 사업별 내역은 엑스포타워 및 주제관 입장료 수입으로 9,623만 원, 기타사용료로 광장 및 세미나실 사용료 424만 원, 공공예금 이자수입 20만 원을 세입 조치하였고, 전년도 이월사업비 6억 8,343만 원은 엑스포 상징탑 치장철물 교체공사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119쪽 디엠제트박물관 소관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 예산현액은 1억 9,908만 원으로 1억 9,439만 원을 수납 처리하였으며 미수납액 456만 원은 실제 입장료 부과일자와 회계처리일자의 차이로 발생한 것으로 다음 연도에 이월 수납 조치하였습니다. 사업별 내역은 공유재산 임대료 수입 7만 원, 박물관 입장료 수입 1억 5,970만 원, 다목적센터 등 시설대관료 31만 원, 뮤지엄숍 위탁 관리 수수료 996만 원, 기타 2,433만 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세입예산 제안설명을 마치고 세출예산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결산서 281쪽 총괄표 문화관광체육국 부분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015년도 예산액 2,515억 77만 원과 전년도 이월액 39억 6,148만 원을 포함해서 총 2,554억 6,225만 원이 되겠으며 이 중 집행액은 2,299억 2,352만 원으로 다음 연도 이월액은 225억 551만 원, 집행잔액은 30억 3,321만 원이 되겠습니다. 특히 집행잔액이 전년도보다 다소 증가하였는데 이는 메르스로 인한 일부 사업계획 변경 및 사업취소에 따른 미집행분이 되겠습니다. 과별 세부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451쪽 관광마케팅과 소관입니다. 예산현액 145억 9,553만 원 중 129억 5,614만 원을 집행하고 4억 3,939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먼저 강원관광 역량강화 부분은 체계적인 관광정책 수립에 9억 757만 원 중 6억 1,366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이는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에 1억 4,114만 원, 관광사업체 활성화 지원 사업에 5,110만 원,-452쪽입니다.-산학연 협력체제 구축사업으로 강원관광아카데미 지원 등에 3,314만 원, 전통한옥 관광자원화 지원 사업에 4,849만 원, 관광의 지속발전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에 2억 85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453쪽입니다. 강원관광포럼 민간행사 사업보조 2,000만 원, 강원관광서비스경진대회 9,892만 원, 강원관광인대회 2,000만 원을 집행하였고, 제6차 강원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사업비 2억 원은 2개 연도 사업으로 명시이월하였습니다. 그리고 동계올림픽 숙박안내시스템 구축 6,500만 원은 전액 불용 처리하였는데 이는 문체부 동계올림픽 특구사업비를 별도로 국비로 확보함에 따라 불용 처리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454쪽입니다. 크루즈관광 활성화 추진은 6억 원 중 5억 9,143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강원도 해양관광센터 운영 지원 도비 출연금 5억 원, 크루즈관광 해양수산부 지원금 국비 1억 원 중 마케팅 사업비로 9,143만 원을 집행하고 856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관광홍보마케팅 추진 사업으로 관광지원시설 활성화 예산 33억 8,700만 원 중 31억 5,177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이는 도내 공항활성화 추진을 위한 것으로서 일반운영비 1억 2,092만 원, 여비 1,197만 원, 외빈초청여비 1,394만 원, 버스임차료 및 모객우수여행사 지원을 위한 민간위탁금으로 1억 251만 원을 집행하였고,-455쪽입니다.-민간자본이전 30억 7,000만 원 중 항공사ㆍ여행사 운항장려금 및 손실보전금으로 29억 241만 원을 집행하고 1억 6,758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관광서비스 체계개선은 예산액 14억 3,140만 원 중 14억 2,833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인터넷 관광정보서비스 제공에 6,740만 원, 관광안내서비스 체계개선으로 춘천, 강릉 등 강원도 종합안내소 운영을 위해 3억 3,053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 양성ㆍ배치 사업비 3억 5,160만 원은 민간위탁금 1억 5,400만 원과 18개 시ㆍ군 경상보조금 1억 9,760만 원이 되겠습니다. 관광안내체계 구축 지원은 6억 7,880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사무관리비 6,000만 원, 자치단체 경상보조사업비 1억 2,480만 원, 자치단체자본보조 4억 9,4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관광협력체제 구축사업비 1억 3,963만 원 중 1억 3,919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동아시아 관광포럼 내실화 사업에 3,963만 원, 동해안과 수도권 광역시도 간 협의체인 관광진흥협의회 운영에 따른 자치단체 간 부담금 1억 원은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457쪽입니다.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 16억 6,900만 원 중 15억 9,656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국내 홍보활동 강화를 위하여 일반운영비 3억 1,525만 원, 여비 795만 원, GTI 홍보부스 운영 및 HDC신라면세점 강원도관 운영에 따른 민간이전 위탁금 1억 2,000만 원, 자치단체 등 이전 경상보조 4,000만 원을 집행하여 총 7,243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강원관광 체험사진 공모전 사업비 5,400만 원은 전액 집행하였고 해외판촉 및 홍보강화 사업비 11억 700만 원 중 10억 3,936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일반운영비로 9,767만 원, 여비 996만 원, 일반보상금으로 392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458쪽입니다. 박람회, 설명회 등 해외세일즈 활동을 위한 민간이전 위탁금 9억 500만 원, 국외이전으로 부담금 2,279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해외마케팅 포럼 개최에 2,00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추진은 8억 8,900만 원 중 8억 7,126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국내 관광객 유치 강화 사업에 1억 8,400만 원 중 여비로 344만 원, 내 나라 박람회 및 관광전 홍보 등 민간이전 위탁금 1억 8,00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해외 관광객 유치 강화 7억 500만 원 중 일반운영비는 2,858만 원, 여비로 998만 원을 집행하고,-459쪽입니다.-일반보상금으로 외빈초청여비 8,025만 원, 해외강원관광사무소 운영, 동계관광상품 세일즈 등 민간이전 위탁금으로 5억 2,900만 원을 집행하였고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자치단체 경상보조금 4,000만 원은 계획대로 전액 집행을 하였습니다. 차별화된 관광상품 육성사업은 총 28억 7,840만 원으로 상설 문화ㆍ관광 프로그램 육성 지원에 8,800만 원의 예산을 전액 집행하였고, 문화 및 관광상품 발굴ㆍ육성사업은 총 9억 100만 원 중 여비 1,074만 원, 연구개발비 1,900만 원, 물레길 페스티벌 민간위탁금 8,000만 원, 축제육성을 위한 자치단체 경상보조금 7억 5,900만 원,-460쪽입니다.-효석문화제 지원 자치단체자본보조금 3,00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공기관 등에 대한 대행사업비 8,000만 원은 호수물레길 페스티벌 사업 주체가 관광공사에서 관광협회로 변경됨에 따라 부득이 예산을 전용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5,50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고 문화ㆍ관광축제 육성ㆍ지원도 1억 1,024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시내순환관광업 지원 2억 6,000만 원, 아리랑무대, 정선 5일장, 지역 융ㆍ복합화 사업 2,900만 원, 도내 제품 세계화 프로젝트 2억 800만 원도 전액 집행하였으며, 교육여행 유치 특별마케팅은 5,000만 원 중 4,712만 원을 집행하고,-461쪽입니다.-지역축제 개최 활성화 지원은 1억 8,500만 원 전액을 집행하였습니다. 올림픽 특구사업 조성은 26억 2,600만 원 중 강원전통음식 관광상품화 6억 1,200만 원과 지역 문화ㆍ관광 체험 프로그램 운영 5억 2,00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으며, 올림픽도시 종합관광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은 연구개발비 10억 원을 명시이월하였고 자치단체 등 자본이전 예산 4억 9,4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행정운영경비로 기본경비 6,430만 원이 집행되었는데,-462쪽입니다.-사무관리비 3,499만 원, 공공운영비 190만 원, 여비 1,719만 원 등을 집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무활동 중 보전지출 부문에서 다국어 안내지도 제작 2013년도 집행잔액 반환금으로 33만 원의 예산액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463쪽 관광개발과 소관입니다. 예산현액 524억 8,810만 원 중 451억 5,260만 원을 집행하고 명시이월 67억 1,570만 원, 집행잔액은 6억 1,980만 원이 되겠습니다. 강원관광 역량강화 사업은 450억 8,620만 원 중 관광시설사업 추진은 2,000만 원 중 1,863만 원을 집행하였고 관광 개발사업 추진은 206억 8,240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관광지 개발사업 63억 760만 원, 동해안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 8억 5,530만 원, 문화ㆍ관광자원 개발사업 54억 5,250만 원,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사업에 14억 6,950만 원,-464쪽입니다.-중부내륙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65억 9,75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특성화된 관광자원 개발로 212억 3,571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사업별 내역으로는 4개소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26억 원, 산업관광 육성 4억 2,250만 원, 생태관광 10대 모델사업 8억, 소규모 관광자원 개발 7억 2,00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고,-465쪽입니다.-전통문화체험 지원 65억,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 46억 1,500만 원, 슬로시티 관광자원화 사업 1억 3,000만 원, 올해의 관광도시 1억 3,000만 원,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에 41억 8,521만 원,-466쪽입니다.-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 2억 6,000만 원, 노후관광시설 재생사업 2억 6,000만 원, 걷기 여행길 정비사업 6,500만 원, 수상레저 활성화 사업 5,000만 원, 두루누비 시범사업 9,100만 원, 야영장 안전 위생 개ㆍ보수 지원 사업 2억 9,45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467쪽입니다.-해파랑길 걷기축제 1억 1,25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관광지 정비 및 관리 사업은 4억 7,733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관광지시설 정비 및 관리에 4억 1,561만 원, 탄광문화촌 운영 관리에 6,172만 원이 되겠습니다. 현안사업 추진 사무관리 및 여비는 1,932만 원을 집행하였고 절감액 및 집행잔액은 368만 원이 되겠습니다. 468쪽입니다. 올림픽 특구사업 조성은 26억 4,780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사업별로는 전통숙박시설 및 기반시설 조성 21억 4,500만 원, 올림픽 트레킹코스 개발 5억 280만 원, 여비 499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 중 올림픽 트레킹코스 사업은 2억 6,970만 원을 명시이월하였습니다. 469쪽입니다. 다음은 행정운영경비 6,639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사업별로는 부서운영 기본경비 2,942만 원과 관광시설인허가지원팀 운영 3,697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70쪽 문화예술과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예산현액 767억 2,541만 원 중 749억 6,677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명시이월이 5억 3,400만 원, 집행잔액은 12억 2,464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강원문화 정체성 확립 및 가치제고를 위해 21억 1,814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사업별로 보면 강원학 체계정립 사업에 9억 5,554만 원, 향토문화 발굴ㆍ육성사업에 11억 6,26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472쪽입니다. 다음은 강원문화 경쟁력 강화로 예산액 437억 7,123만 원 중 420억 5,267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사업별로는 문화기반시설 지속 확충은 145억 3,296만 원으로 문화기반시설 건립 등 5개 사업에 143억 2,398만 원을 집행하였고,-473쪽입니다.-공립박물관 건립비 5억 3,400만 원은 예산이 미착금되어 다음 연도로 전액 이월하였습니다. 그리고 작은도서관 조성 등에 2억 898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문화ㆍ예술 진흥체계 구축사업은 68억 9,276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문화교류 우호증진 및 협력강화 등 20개 사업으로 사무관리비 잔액 323만 원을 제외하고는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477쪽입니다. 참여생활문화 활성화 예산은 59억 3,906만 원 중 54억 8,131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도립예술단 운영 활성화에 23억 9,303만 원을 집행하고 잔액 4억 5,725만 원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메르스 사태 여파로 지역행사 축소와 교류공연 취소로 인한 것임을 아울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외의 장애인 문화ㆍ예술 활동 지원 사업 등 12개 사업을 전액 집행하였고 50만 원의 집행잔액은 사무관리비 잔액이 되겠습니다. 480쪽입니다. 강원문화 명품 육성은 75억 3,880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이는 강원문화 명품 발굴 및 브랜드화 사업 등 8개 사업 집행내역이 되겠습니다. 481쪽입니다. 첨단문화산업 육성은 28억 4,232만 원을 집행하고 7억 1,277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먼저 기반 조성 사업은 14억 중 6억 9,976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이 7억 24만 원이 되겠습니다. 이는 중앙부처 사업예산 불승인에 따른 춘천 CT클러스터 창작마을 조성 사업비 등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또 정보통신기술 융ㆍ복합 미디어문화콘텐츠 육성사업은 1억 2,000만 원 중 1억 747만 원을 집행하였고 1,253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외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 참가 지원 등 4개 사업은 전액 집행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483쪽입니다. 올림픽 특구사업 조성 집행분 42억 2,950만 원은 효석문화예술촌 조성 등의 사업으로 전액 집행하였고 외래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 사업 5억 원은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484쪽입니다.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ㆍ전승 사업은 예산액 307억 5,845만 원 중 307억 3,879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사업별로는 문화유산의 원형기반 보존ㆍ구축에 42억 5,053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건조물 문화재 실측조사에 1억 1,000만 원, 무형문화재 보호ㆍ육성사업에 5억 4,640만 원, 강원무형문화재 전승한마당 행사 지원에 2,000만 원, 문화재위원회 운영 3,072만 원,-485쪽입니다.-문화재 수리보고서 발간 1,080만 원, 무형문화재 전수 지원, 전수관 운영 활성화 등 무형문화재 지원 사업을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또 기념물 보전 관리 1억 원을 전액 집행하였으며, 문화재 종합관리체계 구축과-486쪽입니다.-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지원 등 6개 사업을 모두 집행하였습니다. 487쪽입니다. 문화재 보수 및 유적정비 사업은 264억 8,826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도 지정 문화재 정비사업비 43억 1,172만 원과 전통사찰 보존 지원 등 9개 사업은 계획대로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488쪽입니다. 행정운영경비는 4,963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이는 사무관리비, 여비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재무활동 752만 원은 국고보조금 반환금이 되겠습니다. 문화재 재난방지시스템 구축 등 3개 사업의 집행잔액과 발생이자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489쪽 체육과 소관입니다. 예산현액 791억 8,258만 원 중 650억 2,34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명시이월 131억 5,216만 원, 사고이월 8억 8,366만 원, 집행잔액은 1억 2,337만 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먼저 건강한 체육 행복한 강원도 실현 부문의 체육종목별 계열화 육성은 79억 6,476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체육진흥 활성화는 6억 822만 원 중 6억 733만 원을 집행하였고 사무관리비와 국내여비 절감잔액 89만 원 외의 민간경상보조 등은 계획대로 모두 집행을 완료하였습니다.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은 64억 2,566만 원 중 63억 9,743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사무관리비와 공공운영비 등에서 2,822만 원의 예산절감액과 집행잔액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한 학교 및 선수육성 사업비 9억 6,000만 원은 계획대로 모두 집행을 하였습니다. 490쪽입니다. 체육기반시설 확충은 297억 5,493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체육시설 확충 활성화 887만 원, 공공체육시설 확충 61억 6,163만 원, 공공체육시설 개ㆍ보수에 47억 2,550만 원을 집행하였고 체육시설 위탁 관리 14억은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홍천 두촌면 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은 예산액 5억 8,600만 원 중 1억 8,600만 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4억은 문체부의 자금 미교부로 명시이월하였습니다. 원주 태장야구장 및 인라인스케이트장도 예산액 3억 5,200만 원 중 1억 1,200만 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2억 4,000만 원은 문체부의 자금 미교부로 명시이월하였습니다. 491쪽입니다. 동해 종합운동장 풋살구장 조성은 예산액 1억 3,200만 원 중 4,200만 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9,000만 원은 자금 미교부로 이월하였고,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 조성 사업도 예산액 44억 6,700만 원 중 14억 2,100만 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30억 4,600만 원은 문체부의 자금 미교부로 이월을 하였습니다. 홍천 농어촌 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비 4억 8,000만 원은 전액 집행하였고, 영월 복합체육시설 건립 사업은 예산액 11억 중 3억 5,000만 원은 집행하고 나머지 7억 5,000만 원은 문체부의 자금 미교부로 명시이월하였습니다. 인제 서화운동장 조성 사업은 예산액 13억 2,000만 원 중 4억 2,000만 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9억은 이월하였습니다. 양양 종합운동장 건립 사업도 예산액 36억 5,700만 원 중 17억 1,700만 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19억 4,000만 원은 문체부의 자금 미교부로 이월 조치하였습니다. 492쪽입니다. 태백 황지고원운동장 조성 사업은 예산액 14억 6,600만 원 중 4억 6,600만 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10억은 문체부의 자금 미교부로 이월되었으며, 양구 풋살장 막구조 설치사업, 횡성 둔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 평창 용평체육공원 조성 사업도 문체부 자금 미교부로 이월된 금액 외에는 모두 집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강릉 남산초등학교 천연잔디운동장 조성 사업 외 5건에 21억, 양양 자전거 테마공원 조성 사업 2억 4,000만 원은 전액 집행을 하였습니다. 493쪽입니다. 고성 종합운동장 개ㆍ보수 사업에 1억을 전액 집행하였고, 봉래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확충사업은 예산액 2억 2,000만 원 중 7,000만 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1억 5,000만 원은 문체부의 자금 미교부로 명시이월하였습니다. 도 체육회관 건립 사업 96억 2,866만 원은 시설부대비로 1,193만 원, 공기관 등에 대한 대행사업비로 56억 6,800만 원을 집행하였고 나머지 39억 4,482만 원은 명시이월 및 사고이월 조치하였고 집행잔액은 390만 원이 발생하였습니다. 494쪽입니다. 평창 횡계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 등 7개 사업은 전액 집행을 하였습니다. 495쪽입니다. 관광시설 인허가 지원 집행액 1,898만 원은 골프장특별위원회 참석인원 수당 등에 942만 원, 국내여비로 956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체육대회 지원 및 단체 육성을 위한 228억 3,293만 원은 도 산하 체육단체 운영ㆍ지도 사업으로 도 체육회, 도 장애인 체육회, 도 생활체육회 등 3개 체육회에 170억 7,18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장애인체육 활성화 사업은 국내여비로 322만 원, 민간체육행사 보조금으로 5,02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체육대회 활성화 사업은 사무관리비로 130만 원, 국내여비로 1,322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496쪽입니다.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 3,800만 원과 강원FC 활성화 지원 사업 40억 원을 전액 집행하였으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지원 예산액 1억 9,000만 원 중 1억 7,396만 원을 집행하였고, 강원도민 생활체육대회 개최 지원 1억 4,000만 원, 생활체육 종목별대회 참가 지원 1억 2,00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대회 지원 사업은 예산액 4억 9,200만 원 중 4억 5,60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메르스 사태로 인한 강원도씨름왕선발대회, 전국산악마라톤대회가 취소됨에 따라 3,600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497쪽입니다. 연례적 체육행사 지원 사업 예산액 4억 4,100만 원 중 4억 4,020만 원을 집행하였고, 대관령 국제힐클라임대회 개최 지원 등 5개 사업은 전액 집행을 완료하였습니다. 498쪽입니다. SBS배 국제프로볼링 원주투어 등 5개 사업 또한 전액 집행하였고,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 사업은 민간경상보조금 4,467만 원과 자치단체경상보조금 10억 5,653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499쪽입니다. 체육바우처 사업은 5억 9,619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으며, 생활체육 국제교류 사업은 예산액 3,000만 원 중 2,652만 원을 집행하였고, 강원명품 MTB 코스조성 시범사업 4억 8,000만 원, 종목별 스포츠클럽 리그제 지원 3,600만 원, 동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지원 1억 원은 전액 집행을 하였습니다. 체육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은 예산액 2억 2,743만 원 중 2억 677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예산절감에 따라 2,066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500쪽입니다. 다음은 행정운영경비로 2,493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이는 사무관리비, 국내여비 등이 되겠습니다. 501쪽 체육부문 반환금은 예산액 2억 6,045만 원 중 2억 6,045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9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502쪽 체전기획과 소관입니다. 예산현액 288억 8,717만 원 중 283억 6,790만 원을 집행하고 5억 1,927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 부분의 전국체전대회 운영 수립 181억 5,276만 원 중 178억 2,013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세부적으로는 전국체전 준비 운영사업비는 67억 5,612만 원으로 사무관리비 7억 1,704만 원, 공공운영비 1억 5,858만 원, 행사운영비 51억 8,796만 원 등을 집행하였습니다. 503쪽이 되겠습니다. 민간경상사업보조 5,344만 원, 행사 관련 시설비 4억 507만 원, 법정전출금 3,997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전국체전 운영 지원은 110억 6,400만 원 중 110억 6,40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는데 경상보조 97억 6,610만 원, 민간단체 법정운영비보조 4억 4,090만 원, 민간위탁금 6억, 자치단체경상보조금 2억 5,7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전국체전 경기장 시설확충 사업은 74억 50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 집행액은 결산서 504쪽부터 508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08쪽입니다.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지원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 32억 9,132만 원 중 31억 1,684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먼저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운영과 관련해서 사무관리비 1억 7,592만 원, 행사운영비 7억 6,429만 원, 행사 관련 시설비 5,541만 원 등 10억 2,103만 원을 집행하였고,-509쪽입니다.-전국장애인체전 운영 지원은 20억 9,58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는데 이는 민간이전에 따른 경상사업보조 16억 8,890만 원, 민간단체 법정운영비보조 1억 2,690만 원, 민간위탁금 2억 원, 자치단체경상보조금 8,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행정운영경비는 3,810만 원 중 2,594만 원을 집행하였는데 사무관리비 1,557만 원, 공공운영비 307만 원, 여비 437만 원, 부서운영업무추진비 293만 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10쪽 국제관광정보센터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예산현액 14억 9,476만 원 중 14억 408만 원을 집행하였고 2,000만 원은 명시이월하였으며 집행잔액은 7,068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주제관ㆍ타워시설 운영에 4,113만 원이 집행되고 잔액 709만 원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예산절감액이 되겠습니다. 청사 경영ㆍ관리 8억 9,762만 원 중 8억 4,471만 원을 집행하고 2,000만 원은 명시이월하였는데 이는 2015년 10월 국제관광정보센터 운영 활성화 연구용역을 체결하고 12월에 사업비를 지출코자 계획을 하였습니다만 용역이 당초계획보다 지연되어 2016년 5월에 예산이 집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3,291만 원은 엑스포 상징탑 치장철물 공사에 따른 낙찰차액 및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511쪽입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 인력운영비 5억 1,472만 원은 직원 급여와 무기계약근로자 보수 등으로 4억 8,700만 원을 집행하였고, 상징탑 치장철물 공사로 인한 관광안내원 휴직 및 공무직 1명 퇴사로 인해 2,772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부서운영비 1,570만 원은 1,275만 원이 집행되고 잔액 295만 원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절감액과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512쪽입니다. 당직실 운영비 1,850만 원은 전액 지출되었습니다. 다음은 513쪽 디엠제트박물관 소관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은 예산현액 20억 8,870만 원 중 20억 5,263만 원을 집행하였고 잔액은 3,606만 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박물관 청사시설 운영 예산은 7억 8,950만 원으로 7억 6,723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2,226만 원은 예산절감액과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박물관 홍보ㆍ마케팅 추진예산은 1억 40만 원으로 이 중 1억 36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예산은 2억 3,000만 원으로 2억 2,618만 원을 집행하고 381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소장품 수집 관리 예산은 1억 2,200만 원 중 1억 1,922만 원을 집행하여 277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고 전시ㆍ교육 기획운영 예산은 1억 7,996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공무원 인건비는 6억 1,702만 원 중 542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으며, 디엠제트박물관 기본경비 예산은 부서운영 기본경비와 당직실 운영을 합하여 총 4,978만 원으로 이 중 집행액은 4,806만 원이며 171만 원은 예산절감액과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세출결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예산전용 3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산서 1,075쪽입니다. 문화 및 관광상품 발굴ㆍ육성사업은 당초 지역축제에 대한 평가업무를 민간에 위탁해서 추진하고자 민간위탁금으로 2,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나 다양한 도내 축제에 대한 전문적 평가와 컨설팅을 위해 연구용역비로 전용하였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076쪽입니다. 물레길 페스티벌 사업비 8,000만 원은 당초 한국관광공사와 사업을 공동 수행하고자 공기관 등에 대한 대행사업비로 편성했습니다만 관광공사 자체결산에서 지자체와 공동 사업인 경우에는 10%를 부가가치세로 신고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민간위탁금으로 전용하게 되었습니다. 디엠제트박물관의 소장품 수집 관리 5,000만 원은 사무관리비에서 기간제근로자 등 보수를 전용하였는데 이는 문체부의 공립박물관 사업공모 선정 이후 문체부의 자부담분 집행요청에 따라 사업비를 전용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이월사업비 집행현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결산 부속서류 780쪽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명시이월 사업으로 관광마케팅과 3건, 관광개발과 1건, 문화예술과 1건, 체육과 1건, 국제관광정보센터 1건 등 총 7건이 되겠습니다. 먼저 올림픽도시 종합관광안내시스템 구축사업비 10억 원은 2개년 사업으로 시스템 구축 용역이 금년 10월 완료예정이기 때문에 명시이월 조치하였고, 제6차 강원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비 및 시설비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개년 광역권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으로서 금년 12월에 용역이 완료될 예정이므로 명시이월하였습니다. 781쪽입니다. 관광개발과의 올림픽 트레킹코스 개발사업 2억 6,770만 원은 용역기간이 당초 2015년에서 금년까지 1년 연장되어 이월하였습니다. 문화예술과의 공립박물관 건립 5억 3,400만 원은 국고보조 결정이 되었으나 문체부에서 자금이 미교부되어 명시이월하였고, 체육과의 도 체육회관 건립의 경우 부지선정이 지연됨에 따라 명시이월 및 사고이월 조치를 하였습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의 청사 운영ㆍ관리 사업 연구용역비 2,000만 원은 2016년까지 용역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명시이월 조치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기금 결산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첨부서류 829쪽 총괄표 다섯 째 줄입니다. 체육진흥기금은 2014년도 이월액 96억 675만 원, 2014년도 발생이자와 기타수입 3억 3,304만 원을 포함한 총 99억 3,979만 원을 조성하여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 지원에 2억 4,000만 원을 집행하였고 잔액 96억 6,997만 원을 재예치하였습니다. 표 하단에 있는 관광진흥기금은 2014년도 이월액 31억 1,892만 원과 2014년도 발생이자 및 기타수입 1억 6,144만 원을 포함해서 총 32억 8,033만 원을 조성하였고 식품접객업소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ㆍ보급 등에 8,000만 원을 집행하고 잔액 32억 33만 원을 재예치하였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5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김학철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금일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속기사는 금일 회부 안건에 대해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정동

이정동위원

국장님, 우선 문화관광체육국에 오신 것을 위원장님 다음으로 환영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오셔서 어떻게 업무파악은 웬만큼 되셨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6년 전에, 그때는 환경관광문화국이었습니다. 그때 일을 1년 6개월 했기 때문에 이해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타 부서에 비해서 직급이 높으신 분이 문화관광체육국을 담당하시게 됐는데 아마 집행부에서 문화관광체육국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서 그런 인사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세입ㆍ세출에 대해서는 이미 작년도에 다 쓴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그냥 제가 포괄적으로 여쭈어 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몇 쪽, 몇 쪽이라고 말씀을 안 드려도 아마 이해하실 것입니다. 강원도체육회건립기금 등 해서 사고가 8억 5,000만 원 정도, 아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금액이 크니까 아실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상당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당초부터 충분한 검토가 되지 않았다는 데에서 기인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고라는 이 단어 자체가 조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여사한 사례가 없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세외수입 미수납액이 4억 6,500만 원 있습니다. 미수납액에 따른 사유야 분명히 있겠지만 향후 수납할 수 있는 계획을 따로 가지고 계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미수납액은, 예를 들어서 날짜가 당해 연도에 고지가 됐는데, 지난해 발부가 됐는데 금년 5월 30일까지 반납 이렇게 됩니다. 그러면 일부 납부가 되고…….
정동

이정동위원

그것이 전체 미수납액의 몇%나 차지하고 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주 미미한 정도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것은 아주 미미하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그것이 4억 중에서 몇%나 차지하느냐는 것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말씀드린 것은 시ㆍ군에 돈을 줘 가지고 시ㆍ군에서 반납하니까 그 4억이라는 자체가 미미한 수준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사전에 계획과 결과가, 전체 금액에서는 사실 미미한 수준이지만 4억이라는 돈은 결코 미미한 수준이 아니라는 얘기죠. 앞으로 그것을 염두에 두시고요. 그다음에 우리 문화관광체육국 중에서 집행잔액이 제일 많은 부서가 문화예술과 40%, 또 관광개발과가 21%로 나와 있습니다. 아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물론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동묘지도 가 보면 다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미집행에 대한 이유를 들으려면 굳이 제가 질의할 필요도 없겠죠. 그런데 이러한 높은 비율의 미집행률이 생긴다는 것은 결과적으로는 사전에 계획과 집행의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았다는 얘기거든요. 제가 이것을 지속적으로 지적했었고 또 저희 사회문화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얘기를 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국장님이 인사발령되면 또 그다음에 책임질 사람 없고, 과장님도 발령이 나서 가시고, 매년 이러한 상황이 발생됐는데 누가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국장님이 직급도 높으시고 하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향후 여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게끔 철저를 기해 주시고, 결과적으로 불용이 생긴다든가 또 필요 외의 전용이 자꾸 생긴다는 것은 사전에 담당부서에서 어떠한 계획이 불충실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내년 2017년 예산에는 그런 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또 생길 수가 있지 않습니까? 사전에 빨리 대처해 주시는 것이 결과적으로 이 세입ㆍ세출 결산 이후에 지적을 안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다음에 문화관광자원개발비 이것은 국고인데요, 낙찰차액 등 예산 집행잔액이 5억씩이나 있다는 것은, 안 쓰면 그만큼 손해인데 국고는 한 푼이라도 다 써버려야죠. 국장님, 이것도 다시 한번 검토하셔 가지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아마 사업을 포기하는 바람에, 춘천에 CT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 있는데 저희가 사업기간 연장을 두 번 시켰는데 결국 문체부에서 승인을 못 받는 바람에 사업을 못 하게 되는 그런 결과로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도립예술단 잔액이 4억 5,000만 원 생겼어요. 집행률은 84%인데, 이것은 왜 생긴 것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두 가지로 대변할 수 있는데 작년에 불행하게도 메르스 사태가 왔습니다. 그래서 계획된 공연 네 번을 못 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아, 공연을 못 한 경상비?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것이 하나 있고, 두 번째는 그만둔 단원 1명에 대한 인건비 일부가 있고 공연을 못 하게 되면, 밖에 있는 단원을 보충해서 공연을 하거든요. 그런 것을 못 하게 되니까 그 정도의 금액이 나온 것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느냐면 극단 단원들의 환경이 굉장히 열악하더라고요. 단원들의 수입도 많지 않고, 그리고 또 극단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그런데 굳이 예산을 이렇게 남기면서 그 사람들을 그렇게 힘들게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 이것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극단이 없으면 모르지만 극단이 있으니까 내가 강원도립극단의 단원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정말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우리 국장님께서 한번 찾아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각별하게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하여튼 기대가 큽니다. 문화관광체육국이 전체 실ㆍ국에서 최고의 국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사전계획과 예측을 분명히 하고 또 마지막 정리추경이라는 제도를 잘 활용해서 지금 지적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을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잘 부탁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0분 회의중지

11시 2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정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김학철 문화관광체육국장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체육국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경건위에 있다가 여기 사회문화위로 오면서 첫 업무보고를 받는데요, 앞으로 2년 동안 잘 부탁드리고 우리 강원도 관광, 문화, 체육에 조금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광마케팅과 451쪽부터요. 이것 안 보시고 그냥 하셔도 됩니다. 지금 강원관광 홍보 해서 예산이 많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관광개발과, 관광마케팅과, 대변인실, 그리고 동계올림픽본부 총망라해서, 그러니까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를 홍보하는 홍보비가 중복되는 부분이 많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지금 국장님께서 문화관광체육국장님으로 오셨는데 여기저기 많이 중복되는 홍보예산 부분들을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존경하는 유정선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하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도정 전반에 관한, 강원도 홍보에 대한 전체적인 핸들링은 대변인실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에서는 한정되고 특성화된 홍보, 저희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게 임무입니다. 그러면 외국에 대한 홍보, 중국의 중국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적어도 그 생리를 잘 아는 우리 국이 맞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러니까 불특정 다수에 대한 강원도 이미지라든지 도 전체적인 홍보는 대변인실에서 하되 관광객 유치라든지 관광사업체 유치라든지 그런 항목에 대해서는 우리 국에서 하는 게 맞다, 그러면서 특성화된 홍보, 예컨대 관광안내판이라든지, 홍보 많지 않습니까? 우리가 할 수밖에 없는 전문적인 분야가 있습니다. 그런 것은 우리가 하고 보편타당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대변인실에서 하고, 그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국장님, 대변인실은 우리 문화관광체육국하고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왜 대변인실에 그렇게 모든 업무를 일임하려고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가는데요. 문화관광체육국에서 모든 관광 분야, 강원도 홍보 분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그것을 대변인실에 그런 식으로 자꾸만 나누어 주고, 문화관광체육국이 제대로 할 수 있는데 대변인실이 안 하는 것 그냥 뒤에서 받아서 하는, 왜 그런 자그마한 역할만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 국장님, 아까 본 위원이 질의를 했을 때 대변인실에서 하는 게 맞다고 말씀을 하셨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적어도 강원도, 그러니까 강원관광을 전제한 홍보는 우리가 하고 적어도 강원도와 강원도민을 홍보하는 것, 예컨대 일전에 도민의날 행사를 했습니다만 저런 홍보는 특성화된 부서에서 해야 된다, 그 대신에 강원도 전체를 알리는 홍보는 대변인실에서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강원도 전체를 알리는 홍보는 대변인실에서 한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그런데 대변인실에서 외국관광과 투자유치에 대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십니까? 그러면 문화관광체육국 필요 없지 않습니까? 대변인실에서 다 하는데 굳이 이런 식으로 하실 필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지금 본 위원이 전년도 예산 사용한 것 보니까 홍보예산에서 불용액도 많고, 제대로 홍보를 못 하신 겁니다. 그리고 대변인실에 맡기고, 대변인실은 그냥 대변인실일 뿐입니다. 문화관광체육국에서 해외나 국내나 제대로 강원도를 홍보하고, 이런 것을 다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말씀을 드린 것에 대해 조금만 부연해 드리면…….

조영기위원장

국장님, 잠깐만요. 존경하는 유정선 위원님, 좋으신 말씀 좋은데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이따 오후에 업무보고가 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업무보고 때 하시고 세입ㆍ세출 및 기금 결산에 대해 간단하게 일문일답으로 해 주시고 그 이상의 질의는 업무보고 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알겠습니다. 홍보예산을 보니까 관광마케팅과, 관광개발과, 홍보 분야에서 불용액이 많이 나왔기에 본 위원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홍보비 불용액에 대해 제가 잠깐만 말씀을 올려도 되겠습니까?
정선

유정선위원

예.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홍보비 불용액은, 지난해에 저희가 해외마케팅을 보다 공격적으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메르스가 발생하면서 중국관광객이 한국 오는 것을 극도로 저거해서 전반기에는 못 하고 후반기에 하다 보니까 불용액이 다소 발생한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511쪽을 보면 행정운영경비 해서 국제관광정보센터라고 있는데 여기도 집행되고 조금 남았어요. 이것에 대해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행정운영경비 말씀하시는 것이죠?
정선

유정선위원

예, 인력운영비, 인건비 이런 게 좀 남았는데 이것에 대해서 답해 주시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행정운영경비 보니까 상징 치장철물공사가 있는데…….
정선

유정선위원

예? 잘 못 들었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정보센터 상징탑을 보면 밖에 돌아가면서 은색 나는 치장물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 교체하려다 보니까 입찰을 볼 수밖에 없었거든요. 거기에 대한 차액이 한 3,000만 원 정도 남았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예, 알겠습니다. 482쪽 자치단체 등 자본이전에서는 5억이 아예 집행되지 않았어요. 이게 어떻게 지자체에서 포기하게 된 것인지, 이 사업이 어떻게 안 된 것인지 이것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춘천문화산업단지라고 해서 서면에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춘천 CT클러스터 창조마을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2002년부터 10년 사업으로 2011년까지 마쳤어야 되는데 마치지 못하고 시에서 추진하다 보니까 연도를 이월했습니다. 그래서 2년간 승인을 받아서 2014년까지 했다가 다시 2015년까지 승인을 받았는데도 아직도 그게 준비가 안 되었습니다.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은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그 안의 숙소를 그냥 개인들이 머물 수 있는 것을 단체가 머물 수 있는 것으로 바꾸고 그 안의 시설도 많이 바뀌어야 된다는 입주자들의, 업체들의 요구사항을 수용 못 하다 보니까 금액이 엄청나게 늘게 되었죠. 그래서 결국은 문체부에서 2년간, 문체부에서 돈을 5억 주었는데 두 번을 연기해 주어도 이게 안 되니까 나중에 문체부에서 이제는 이것을 회수해야 되겠다 해서 사업이 취소된 경우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런데 입주기관의 의견을 들어주다 보면 우후죽순으로 예산만 커집니다. 그들 쪽에서 바라는 것은 모든 환경이 잘 되기를 바라죠. 그러니까 자기의 어떠한 것을 요구하다 보면, 도나 나라나 시나 이 요구를 다 받아주면 사업진행이 되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런데 너무 그것을 하다 보니까 지금 여기까지 온 것 같은데 향후의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안타까운 일이 발생되어서, 지금 자체적으로 문화창조센터도 만들어져 있는데 그런 것의 운영을 활성화시키고 춘천시하고 같이 협조해서 각종 문화의 메카로, 이것을 대체할 만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까지 춘천시에서 수립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앞으로 서면 일원이 문화산업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시에서 제안이 들어오면 같이 협조해서 키워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춘천시와 강원도가 잘 협력해서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궁금한 질의 내용은 오후 업무보고 때 국장님께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국장님, 제가 사회문화위원회에 와서 국장님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게 되어서 먼저 영광입니다. 우선 앞으로 좋은 조언 많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매년 결산 심사를 하는데요, 하는 목적이 국장님은 뭐라고 생각을 하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 나름대로의 생각은 예산을 보다 짜임새 있게 제대로 쓰자, 진짜 도민의 귀한 혈세인데 이것을 제대로 세우고 쓸 데에 제대로 쓰라는 그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죠. 사실 결산이라는 것은 전에 쓴 것을 한번 검토하는 것이잖아요. 이것은 회수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결산이라는 것은 지난해에 돈을 이렇게 썼는데 정말 이런 것은 너무 아쉽다, 예산을 너무 많이 썼다든지 필요한데 못 세웠다든지 이런 부분을 한번 검토하는 자리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금년도 결산 심사내용을 참고하셔 가지고 내년도 예산 때는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용이 계속 지적이 안 되도록 해 주시길 먼저 말씀드리면서, 제가 결산 세입예산을 보니까 미수납금이 4억 6,000만 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결손 처분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은 정말 문화관광체육국 국장님, 과장님들, 모든 직원들이 잘 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정말 칭찬할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이정동 위원님이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집행률을 보니까 국은 집행률이 90%입니다. 많은 데는 98%까지 집행을 했고 적은 데는 82% 집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집행률도 좀 더 올리는 방법을 앞으로 좀 모색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을, 당초에 예산을 적정하게 세우든 아니면 중간에 정산을 해서 예산의 집행률이 낮았을 때는 그것에 대한 것을 검토해 가지고 추경에 반영을 해서 다른 필요한 데에 예산을 세운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해서 우리 국에서는 특히 집행률 향상에 관심을 가지시고 앞으로는 이보다 더 높은 집행률이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보니까 국에 기금이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다른 부서보다 좀 적은 것 같아요. 그런데 본 위원은 기금이 많은 것도 좋겠습니다만 이제는 옛날과 달라서, 옛날에는 보통 이율이 5%, 6%, 7%, 10%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얼마 정도 되나요? 그러니까 기금이 두 가지인데 한 가지 예치하면 이율이 어느 정도, 이율을 얼마 정도 받고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율이 보통 2% 안팎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조금 더 있으면 2%에서 더 떨어지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자가 너무 낮아서 당초 기금을 조성했던 목적과 달리 가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 있는 기금을 달리 쓰고 사업비는 별도로 예산을 세우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문화관광체육국에서는 관계없겠습니다만 기금을 가지고 현재 도의 부채를 어느 정도 갚게 되면 그만큼 도가 이익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여기는 기금이 2개밖에 없습니다만 앞으로 그런 것을 적극 검토해서, 꼭 기금을 가지고 거기에서 1억 내지 몇천만 원 빼서 사업을 하는 것보다는 그 돈을 가지고 다른 용도로 쓰면서, 그만큼은 또 확보할 수 있잖아요. 그런 것을 해당 부서에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이런 것도 검토할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다른 위원회에 있다가 여기는 처음 왔습니다. 제가 앞으로 업무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서 국장님께 조언도 하고 또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께 질책 겸 그런 얘기도 하겠습니다. 하여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저도 열심히 할 테니 국장님도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국장님, 동계올림픽 숙박안내시스템 이 부분은 굳이 숙박이 아니라도 동계올림픽, 또 강원도 관광, 소셜네트워크를 제가 강조한 사실이 있거든요, 기반 구축사업에. 그런데 이것을 불용 처리했어요. 사유가 뭐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김기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숙박안내시스템이 6,500만 원으로 기억되는데 지난해에 그것을 세웠다가 전액을 삭감해서 불용 처리되었는데요, 그때 이것을 세우고 나서 어떤 여건변화가 있었느냐면 정부에서 관광올림픽과 관련되어서 특구사업을 추진한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도비만 가지고 6,500만 원을 세워놓았는데 정부에서 손을 댄 겁니다. 지난해 말에 정부에서 숙박안내시스템을 포함한 교통, 관광기념품 이래 가지고 전체를 포괄하는 14억 6,000만 원의 예산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정리추경에 깎아야 되는데 정리추경이 이미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깎지 못하고 불용 처리를 할 수 밖에 없었고 14억 6,000만 원을 들여서 모바일, 핸드폰 앱을 만들어서 숙박을 하게 되면 지불예약시스템까지 넣는 그런 시스템이 구현되고 있습니다. 그 작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따가 업무보고 시간에 자료를 별도로 주시기 바라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다음에 첨단문화산업기반 조성사업은 자본보조로 지자체에 주었던 것인데 어떻게 이것도 또…….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게 두 가지가 있는데 방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서면에 있는 문화클러스터 만드는 그 5억이 문체부에서 승인을 안 해 주어서 결국은 삭감하게 되었고, 잔액으로 남아 있고요. 또 한 가지는 1억 7,000만 원이 있는데 저희가 작년에 도내 문화자원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을 시ㆍ군에서 같이 들어오는 바람에 그만큼을 절약한 예산이 1억 5,000만 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총 6억 7,000만 원이 불용 처리가 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김기철위원

폐광지역 자원화 사업, 그리고 해외 판촉ㆍ홍보 강화사업, 이것은 어떻게 된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두 가지가 있는데 폐광지역 시설부대비로 1,000만 원을 계상했는데 900만 원이 불용 처리가 되었습니다. 시설부대비는 보통 도의 공무원들이 출장을 다니면서 여비도 하고 이렇게 쓰는 돈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건 같은 경우에는 도에 있는 공무원들이 자주 못 가고 태백시에 있는 직원들이 아주 상주를 하면서 감리ㆍ감독을 다 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900만 원 정도를, 한 100만 원 쓰고 900만 원이 남게 되는 결과가 일어나게 된 것이죠.

김기철위원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시 살펴보고 있잖아요. 경제진흥국에서 다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펴보아야 될 문제고요. 그런데 우리 국하고 특별히 연계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오후 업무보고 속에서 다시 얘기가 되어야 될 텐데-지금까지 폐광지역 대체사업으로 투자했던 것을, 융자가 아니고 투자했던 것이 지금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데 계속사업으로 중복투자를 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다시 살펴보아야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국장님 새로 오셨으니까요. 대표적인 케이스가 상동의 숯마을 조성사업, 그런 경우에는 이미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는데 시운전을 안 했어야 되는데 시운전을 하는 바람에, 일단 가마가 불을 먹으니까 산화가 일어났어요. 여태까지 6년 방치되어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그것을 어떻게 살려보겠다고 숙박시설을 하겠다고 40억을 또 요청했어요. 이런 사업들은 다시 한번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이따 오후 업무보고 시간에 다시 얘기하도록 하고요. 방금 권석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기금 문제, 우리가 사회적으로 앞으로는 이자를 수익으로 기대하는 그런 경제시스템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 문제는 다시 한번 전반적인 상황을 살펴봐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2014년도 대비 2015년도 증액이 된 것은 회수한 것이 있어서 그런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이자수입도 일부 있고 일부는 이자수입만큼 저희가 집행을 안 한 부분이 또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수입만큼 다 써야 되는데, 예컨대 체육기금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2억 4,000만 원을 썼는데 관광기금 같은 것은 8,000만 원밖에 안 썼거든요.

김기철위원

우리가 2015년도 연말에도 이 문제에 대해 얘기가 있었는데요, 지금 강원FC 문제, 강원FC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는가는 지금 이 시간에 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후 업무보고 때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선배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것처럼 기금의 운영방안에 대해 다시 한번 찾아보는 것을 깊이 있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기금에 대해서는 각별한 생각을 가지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반갑습니다. 권혁열 위원입니다. 국장님, 부임한 지 얼마나 되셨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1주 좀 지났습니다. 12일 됐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지금까지 농수위에서 6년 동안 활동을 했고 이번에 사문위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비록 업무는 생소하지만 문화관광체육국 발전을 위해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간부님들, 공직자들 계시는데 제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분은 국장님뿐인 것 같습니다. 과장님들, 계장님들,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결산 보고는 2015회계연도 강원도 결산을 하는 거잖아요. 예산이 얼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세출예산 말씀이십니까?
혁열

권혁열위원

예.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올해 같은 경우 2,500억 정도 되죠.
혁열

권혁열위원

2,550억 되잖아요. 결산이라는 것은 이미 쓴 것인데 얼마만큼, 아까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께서 지적했다시피 결산이라는 것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살림을 잘했느냐 이것을 파악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국장님께서 부임하고 와서 업무를 파악하면서 문화관광체육국 2015년도 결산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잘 했다고 생각합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잘 한 부분도 있지만 미진한 부분도 많다, 조금만 챙겼으면 불용액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생각을 했고, 특히 아까 유정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야심차게 추진했던 춘천의 문화클러스터사업 5억이 문체부 승인을 못 받아서 결국 반납한다는 사실 자체가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죠. 제가 구체적으로는 따지지 않고 몇 개만 한번 짚어볼게요. 문화관광체육국 이월액을 보면 2015년도가 2014년도보다 상당히 불용액이 많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불용액보다도 이월액이…….
혁열

권혁열위원

이월액이 많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작년과 비교해 보았을 때 약 7% 정도 높은데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횡성 베이스볼테마파크 조성, 또한 도 체육회관 건립, 동해안권 광역관광 개발, 이게 전부 다 이월액이 컸는데 이유가 뭡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을 보면 대부분 다, 아까 제가 제안설명을 드릴 때 말씀드렸지만 문체부에서 국비를 기재부에서 가지고 오는데 연말까지 제대로 가지고 오지 못해서 이월되고, 결국 이월되는 것이 불용액처럼 보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른 데는 괜찮은데 문체부만 예산을 세워놓고도 연말까지 착공을 못 시키니까 방법 없이 과도하게 이월이 되는 그런 것이 많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결론은 중앙정부하고 우리 지방정부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었다는 얘기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기재부에서 자금이, 국가에서 돈이 강원도로 내려와야 사업을…….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제 시기에 집행이 안 되었다는 얘기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돈을 안 주니까요. 그런 꼭지가 하나 있고, 또 한 꼭지는 우리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예를 들어서 단년도 사업을 하다가 2개 연도 사업으로 업무가 지연되면서 넘어가는 게 몇 건 있습니다. 그런 것이 많지는 않지만…….
혁열

권혁열위원

사업이라는 것은 당초 계획부터 시행부터 마무리까지, 그것을 사업계획이라고 하고 사업 마스터플랜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앙정부에서 일단 계획을 세웠으면, 중요한 것은 사업이 시작되고 우리 강원도에서는 준비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1년이나 2년이나 막연하게 집행이 안 된다면 중앙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보는데, 매번 연례 반복적으로 이런 현상이 벌어졌을 때는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가 중앙집중식 행정체계라고 하지만 지방에서 울며 겨자 먹기로 그것만 바라보고 사업에 차질을 범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죠. 이런 것은 강력하게 건의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 강원도에서 적극적으로 건의해서 이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적하신 대로, 제가 다음 주에 문화올림픽, 관광올림픽 예산을 따러 문체부를 방문해야 됩니다. 그래서 따러 갔을 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내용까지 포함해서 얘기하고 오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아까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집행률 80% 미만 사업이 많아요. 그중에서 올림픽 관련된 숙박안내시스템이 있는데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하면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느냐. 강원도민이, 대한민국 전 국민이 선택과 집중에 치중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지금 얼마만큼이라도 올림픽 붐이 이루어져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예산을 투자해 가지고 올림픽을 홍보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올림픽 붐 조성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참 문제이고 걱정되는 게 현실이에요. 어마어마한 예산을 들여 가지고, 다시 말해서 올림픽을 추진하는 근본적인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 강원도가 좀 더 잘살기 위해서, 강원도가 좀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올림픽을 유치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그만큼 예산을 투입하면 투입한 것에 비해 효율성이 있어야 되는데 막연히 홍보한다,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우리 국내에서 홍보 붐이 잘 일어나고 있지 않다는 얘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만 3,700만 원하고 2,800만 원 해서 6,500만 원에 대해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집행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죠. 이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입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올림픽 관련되어서 지금 어떠한, 디데이가 불과 얼마 남지 않았는데 수많은 돈을 들이는데도 올림픽 붐이 일어나지 않아서 사람이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참 문제고 걱정을 아니 할 수 없는 현실인데 이러한 예산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그만큼 투자했으면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집행을 안 하지 말고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적하신 그것은 그렇게 하겠고요. 6,500만 원 그 건은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올림픽특구사업이 되면서 대체되는 그런 사업이라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까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첨단문화산업기반 조성이라든가, 이것도 그렇죠. 자치단체 자본보조 사업이 5억 원이나 불용 처리되었는데 지자체에서 사업을 포기하는 것인지…….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사업포기가 아니고, 아까 유정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말씀을 드렸는데 춘천 서면에 문화CT클러스터 창작마을 만드는 것인데요, 시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 해서, 그래서 두 번을 연기하다가 결국은 문체부에서 최종 승인을 안 해 준, 그러니까 미승인한 그런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국비를 반납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까도 제가 지적했습니다만 우리나라 시스템이 중앙집중식이다 보니까, 빨리 지방분권화가 되어서 각 시도에 예산을 분산해 가지고 지역에서 활용을 할 수 있는 체제로 바뀌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지방이 살아날 수 있지 중앙집중식이 되다 보니까 수도권만 살고 지방은, 특히 열악한 우리 강원도는 이런 현실이 벌어지는 겁니다. 결론은 돈이잖아요. 예산이잖아요. 우리 강원도 예산이 전국 퍼센티지의 얼마나 됩니까? 헤아릴 수 없는 예산인데, 정말 정치적인 힘, 어떤 약한 세력, 인구 이렇다 보니까 늘 소외받고 낙후되는데 정말 그럴수록 우리 강원도민이, 집행부가 더욱더 정신 바짝 차리고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함께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앞으로 지도 편달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김기철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오후 질의에 차질이 없도록 제출해 주시고요. 위원님들,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1시 57분 회의중지

14시 09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계속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 위원입니다. 김학철 국장님하고는 인연이 깊어요, 옛날에 자치행정국장 하실 때부터. 재난안전실장을 하시고 이렇게 다시 오셨는데 이쪽 분야에서 힘을 또 합쳐서 활성화시키도록 해 보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잘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결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선배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하셨고, 이미 예산을 다 사용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피드백 차원이고 또 내년 2017년도 당초예산에 어떤 형태로 반영되어야 되는가 하는 그런 과제를 제시하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상임위를 옮긴 관계로 사실 이쪽 업무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용어라든지 다소 생소한 사업들이 있어서 좀 어려움이 있는데 몇 가지만 궁금한 것을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복된 것은 피하겠습니다. 451쪽을 보시면 관광사업체 활성화 지원 항목에 보면 이차보전금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집행잔액이 1,159만 원 정도로 나와 있는데 이것의 수요가 많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수요가 지난해 같은 경우에 8개 업체에서 한 10억 원 정도를 융자해 달라고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몽땅 금융권에 추천을 했는데 그중에 4개 업체에서 4억을 받은 것입니다. 4억을 받다 보니까 예산은 세워놓고도 3%를 보전해 주는 것인데 결국 전액을 쓰지 못하고, 은행에서 추천이 안 된 이유를 알아보니까 담보물이라든지 이런 것이 은행 조건에 맞지가 않아서, 또 일부 자체적으로 돈을 구한 업체도 나왔고, 그래서 안 됐습니다.

구자열위원

수요자들이 그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 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죠. 그런 것이 하나 있고…….

구자열위원

그런 부분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이것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그렇다면 도가 직접적으로 할 수는 없겠지만 충족시키지 못한 그런 부분을 은행권과 협의해서 조금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담보문제가 제일 문제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도가 중간적인 역할을 하고 도가 추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도를 믿고 지원해 주는, 조금 더 활성화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구자열위원

예산을 이렇게 세웠는데 충족되지 못해서 지원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을 좀 완화해서 더 많은 도내 업체들에게 지원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453쪽을 봐 주시면, 아까 나왔던 얘기인데 국비로 전환이 되면서 집행하지 못했다는 것인데 동계올림픽 숙박안내서비스 구축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시스템 구축하는 거요?

구자열위원

예, 이것이 국비사업이 되면서 이 예산은 이제 필요가 없어졌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 사업을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했는데 올림픽특구사업이 생기면서 국비를 더 많이 얻은 것이죠. 그래서 기존에 있던 것을 취소시키고 지금 용역 중에 있는 종합관광안내시스템으로 통폐합을 하는 것입니다.

구자열위원

그중에 연구용역비가 2,000만 원이 있어요. 이것도 국비예산에 포함이 됐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이 잘 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454쪽을 봐 주시면 강원도해양관광센터 운영 해 가지고 5억을 출연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이 센터의 소재지가 어디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발전연구원 2층인가 3층에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제가 이쪽의 성격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명칭만 보면 강원도해양관광센터란 말이죠. 그러면 이것이 영동권에 위치해 있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을 지금 일단 도에서 발족은 했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속초지역 쪽으로-거기가 지정받은 항구이기 때문에-이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향후에 그럴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2014년도, 2015년도 출연금에 대한 집행내역 이것을 자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아까 도립예술단 관련해서 위원님들이 문제제기를 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2013년도, 2014년도도 계속 불용액이 발생됐단 말이죠. 2015년도 같은 경우에는 메르스 사태 때문에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전 같은 경우에도 계속 불용액이 발생했어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자료를 본 것에 의하면 1억 약간 초과되는 불용액이 2013년, 2014년에도 여전히 있습니다. 그 이유를 들여다봤더니 기본적으로 예술단이 공연을 하게 되면, 우리 멤버가 총 53명입니다. 관현악단이 33명이고 무용단이 20명인데 관현악단이 33명이면 완편제가 덜 되기 때문에 외부에 있는 단원이나 협연할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와야 합니다. 보통 하나 공연하는데 4명에서 5명이 하는데 횟수가 많다 보니까 외부에서 오는 분들의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기가, 공연장 규모라든지 성격에 따라서 조금씩 달리하기 때문에 한 1억 정도는 풀로 가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자열위원

이해했습니다. 482쪽을 보면, 아까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이에요. 자치단체자본보조, 자본이전으로 지원된 사업인데 2회 이상 연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의 실효성 내지는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서 국비도 반납할 상황이고 지금 도비도 집행잔액으로 남게 될 상황이 벌어졌어요. 제가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이것 하나가 눈에 띄었는데 기조실이라든지 다른 데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제가 몇 번 지적을 했는데 이것은 기초자치단체의 계획이 아주 불성실하게 수립된 대표적인 사례란 말이죠.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했지만 이런 것을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철저히 검증까지 하는 체계가 필요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동의하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사업비를 주게 되면 정례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 차원에서, 491쪽을 보면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 사업이 있어요. 이 사업이 자치단체자본보조로 내려간 사업이에요. 지금 이 사업은 준공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 차원이라면,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이렇게 우리 도비를 지원하고도 기초자치단체에서 엉뚱하게 잘못 시행되는 경우가 있어요. 국장님께서 한번 확인을 해 보세요. 여기의 예를 들면 준공은 다 했지만 그 이후에 사용하는, 구장을 사용하는데 유명 야구인하고 협약을 맺어서 하는 것 같은데 군비로 또 지원을 한답니다. 우리 도에서 관여할 부분은 아닌 것 같지만 어차피 우리 도비가 지원된 것 아닙니까?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그렇다고 보면 군에서, 예산낭비를 하는 사례가 보일 듯한 조짐이 보여서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 사례를 잘 살펴보시고 어떻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지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점검을 하고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위원장님!

조영기위원장

더 하세요. 구자열 위원님 시간 더 쓰십시오.

구자열위원

508쪽을 보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지원 해 가지고 집행잔액이 1억 7,400만 원이 남았어요. 장애인체육대회를 우리 국장님이 보시기에는, 그때 당시에 담당은 아니셨겠지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강릉부시장을 그때 했습니다.

구자열위원

성황리에 원만하게 잘 치러진 것 같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현장에서 장애인체전을 봤을 때는, 제가 전국적인 장애인단체분들을 다 만나서 같이 식사도 하면서 얘기를 들었는데 참 짜임새 있게 잘했다, 돈을 얼마 들였냐고 해서 얼마 들였다고 하니까 기 개최지보다 돈을 덜 들이면서도 장애인을 위한 진짜 잔치가 된 느낌이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구자열위원

당사자들도 그렇게 이해를 하실 것 같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시도에서 온 분들이 보통 기분이 나쁘면 그대로 표시를 할 텐데 저희가 식사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물어봤더니 만족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구자열위원

그러면 이 집행잔액은 예산절감 차원으로 보면 되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틀림없습니다. 특히 강릉시하고 경기장 사용하는 부분 등 역할분담을 해서 일부는 시에서 도 대신 경비를 지원하고 공짜로 쓰게 해 주는 그런 조치들도 같이했습니다.

구자열위원

이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기금 관련돼서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께서도 현재의 기금시스템보다는 또 다른,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지적과 의견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리고, 지금 이월 사업이 이렇게 많이 발생하면 결국은 물가상승이라든지 계획을 세웠던 다른 사업들을 추진하지 못하는 이런 불가피한 일이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것은 저보다도 더 잘 아실 텐데, 그런 차원에서 이월 사업, 또 집행잔액 이런 것을 최소화시켜야 되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향후 2017년도 예산편성 심사 때 또 다루어야 될 얘기지만 재정의 건전성ㆍ효율성을 위해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잘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는 주문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저도 농사짓는 데에 있다가 이제 샤프한 곳으로 왔는데 앞으로 걱정이 더 많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2년 동안 잘 노력을 해서 우리 도내의 관광지와 체육이 함께 문화적으로 발전하는 그러한 위원회의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구자열 위원님께서 싹쓸이를 해 가지고, 제가 중복되는 것이 너무 많은데 일부만 추려서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구자열 위원님께서 관광사업체에 사업자금 지원해 주는 것…….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차보전금.
석삼

장석삼위원

그것을 말씀하셨는데 실제 도에서 지원하는 예산금액은 얼마 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아까 보니까 1,900만 원 정도가 있는데 그나마도 불용 처리가 됐고, 물론 그것은 기금을 사용하지 않아서 아마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아시다시피 사업체들이 그 돈을 활용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돈이 있는 사람이 돈을 번다고 자금담보라든가 이런 여유가 있어야 되는데, 제가 농수위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어민들 같은 경우는 신용으로, 또 우리 도에서 지불보증을 서 주어서 어업자금이라든가 농어촌발전기금 이런 것 등으로 인해서 담보 없이도,-물론 이것은 2억 한도 내이고-지금 어민들 같은 경우에 본 위원이 알기로는 7,000만 원에서 8,000만 원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 금액에 대해서 지역 농협이나 지역에 있는 금융권이 대출 보장을 해 주어서 도에서 심사해서 내려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방향을 다시 잡아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 복안이나 아니면 사전에 이런 것에 대해서 논의하신 적이 있으셨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전에도 논의가 조금 됐었습니다. 다만 은행하고 하다 보니까, 농민 같은 경우에는 농지라는 물건이 언제든지 담보가 되는데 관광사업체 같은 경우에는 어떨 때는 형체가 안 잡힐 때도 있고 해서 담보를 찾는 데 있어서 은행 쪽하고 도의 입장이 많이 다릅니다. 또 위원님께서 실물경제에 워낙 밝으시기 때문에 아마도 좋은 방안을, 우리 위원님께 좋은 말씀을 듣게 되면 아마 신용과 관련된, 도에서 담보를 서고 뭔가 신용을 틀 수 있는 그런 길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수시로 한번 여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채권비율이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인들이 오히려 더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한번 획기적으로 개선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결산을 해야 되는 시기에 이것을 여쭈어 봐서 죄송합니다만 연관이 조금 있어서 잠깐 더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상적으로 보면 도에서 대학생 장학금이라든가 여러 가지의 복지사업에 많은 돈을 할애하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농업인, 어민들 같은 경우에도 많은 것을 지원해 주지만 사실 정부에서 소상공인이나 사업자들한테 혜택이 그렇게 많이 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조금 더 노력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아까 윤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사에서,-이게 앱 회사 같은데-앱 개발로 인해서 거의 15억이라는 돈을, 입찰을 봤겠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이곳이 도내 업체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내 업체하고 컨소시엄을 하고 있습니다. 업체는 서울업체이고요, 지금 춘천에 있는 디큐라는 업체가 같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데 14억 6,000만 원 중에 8억 8,000만 원이 낙찰되어서 1단계 사업을 하고요, 나머지 남아있는 한 7억 정도는 2단계 사업으로, 지금은 5개 시ㆍ군을 하고 있지만 13개 시ㆍ군을 더 하게 됩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존경하는 김기철 위원님도 아까 SNS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저희가 없을 때 이루어졌던 일이라서 더 이상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입찰을 보셨을 때 아무래도 검색순위나 다운로드순위도 다 보셨겠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 이 업체는 생소한 업체로 알고 있고요. 중동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유럽에서 검색순위 1위를 한 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비용도 상당히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론 심도 있게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앞으로 이런 부분은 우리 도에서 사후라든가 애프터서비스라든가, 왜냐하면 앱은 항상 업데이트를 해 주어야 되고 변화를 주어야 되기 때문에 남아있는 잔액이 있다면 앞으로 거기에 대한 장치 부분도, 그런 부분에서도 확정을 잘 지어서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걱정을 안 끼치도록 잘 점검하고요. 참고로 드릴 말씀은 이번에 모바일 앱에 숙박예약시스템을 탑재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 강원도로 온다고 한다면 혼자 그것을 가지고 직접 방 호실까지, 양양의 어떤 호텔, 모텔 이렇게 찍어서 바로 예약하고 투어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조회 수가 높은 이것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예, 알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말씀하신 것을 유념해서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아까 도립예술단 불용액에 대해서 구자열 위원님께서 얘기하셨는데 낙찰차액도 원인이 됩니까? 도립예술단의 불용액이 5억인가 4억 정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술단은 낙찰차액보다는 집행잔액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것이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왜냐하면 그것은 인건비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홍보물을 1억 안팎으로 제작하는 것 외에는 낙찰을, 5,000만 원이 넘으면 입찰을 봐야 되니까 입찰을 볼 수가 있죠. 그런데 나머지는 다 인건비성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인건비로 봐야 됩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5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및 기금 결산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학철 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김학철입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조영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제9대 강원도의회 후반기가 출범하면서 새롭게 구성된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이렇게 금년 하반기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지난 7월 1일 도 인사발령에 따라 문화관광체육국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제대로 잘해 보겠다는 열정과 헤쳐 나가야 할 수많은 과제에 대한 부담감이 함께 교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소관 분야가 워낙 방대한데다가 1년 6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의 전체 업무와 그 궤를 같이하고 있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도의 미래와 갈 길이 바로 우리 국에 달려있다는 점 등을 곰곰이 새기다 보니 중압감이 더 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강원도와 도민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깊으시고 탁월한 경륜과 혜안을 갖고 계신 위원님들께서 계시기에 마음이 다소 놓이고 있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과거의 경험을 최대한 살리고 시대환경 변화를 새로운 시각에서 읽으면서 보다 전향적으로, 또 적극적으로 일을 챙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강원도의 문화ㆍ관광ㆍ체육의 미래를 지금 이 순간부터 만든다는 확고한 자세로 일을 해 보겠습니다. 특히 앞으로 일을 해 나가면서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위원님들께 소상히 말씀도 드리고 상의도 해 가면서 하나하나 완벽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존경하는 조영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살펴주시고 큰 도움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의 금년도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6년도 비전과 목표,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1국 4과 1단 2사업소이며 정원은 100명에 현원은 109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부서별 분장사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도 문화관광체육국의 예산규모는 총 2,394억 원으로 도 세출예산의 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2016년도 비전과 목표입니다 비전은 세계 속의 강원 문화ㆍ관광ㆍ체육 위상제고에 두고 이를 위한 추진과제로서 관광 분야는 관광올림픽 실현기반 구축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며, 문화 분야는 문화올림픽의 성공적 실현과 도민의 문화향유권 확대 등을 추진하고, 체육 분야는 동계올림픽 대비 강원체육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6쪽의 주요 발전지표와 7쪽과 8쪽의 상반기 성과 및 분석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먼저 11쪽 관광마케팅 분야입니다. 13쪽에 관광올림픽 실현기반 구축 시책입니다. 먼저 올림픽특구 관광개발 사업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편리한 관광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볼거리ㆍ먹거리를 개발ㆍ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8개 사업에 총 1,035억 원이 투자되는 프로젝트가 되겠습니다. 보고서 중간에 있는 강원관광종합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은 모두 3개 사업으로 첫째 강원관광 다국어 모바일 앱 서비스 구축은 숙박, 통역, 교통, 쇼핑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앱 구축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만 하반기에 시범 운영과정을 거쳐서 내년부터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14쪽입니다. 둘째 관광안내센터 신축정비는 내년까지 총 13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며 현재 금년분 7개소에 대한 설계와 디자인 작업을 마무리하였고 연내에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관광안내표지판 정비사업은 올림픽이 열리는 3개의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관광안내표지판에 다국어를 병기하는 사업으로서 연내 모든 표지판이 정비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강원전통음식 관광상품화는 올림픽 특선음식 개발을 완료하고 레시피 보급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 시연회 개최를 통해 상품화에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문화ㆍ관광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올림픽 개최지역의 전통문화와 지역 특징을 국내에 알리고자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겨울축제 형식으로 개최를 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겨울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전문가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올림픽 트레킹코스 개발은 강릉~정선 간 132㎞를 대상으로 트레킹코스를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브랜드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였고 이번 달부터 사업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숙박시설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전통한옥체험시설 12동, 숲길, 진입도로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월정사 전나무숲길 정비, 고려궁 진입도로 정비 등을 완료하였고, 전통한옥체험시설은 7월 중에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본공사를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전 도민의 국제적 관광마인드 함양 시책입니다. 지금까지 관광홍보물을 제작ㆍ배부하고 구석구석 캠페인과 관광사업체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연말에는 서비스 우수업소 및 서비스왕 선발 시상과 함께 관광서비스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동계올림픽에 대비한 도민의 의식수준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외국인 이용 음식점 시설 및 환경개선을 위해 선정된 6개 업소에 대해서 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하였고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점 외국어메뉴판 제작사업은 사업물량 사전조사를 통해 18개 시ㆍ군에 1,00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메뉴판을 기획ㆍ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19쪽에 있는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18개 업체에 대해 지원하였고 앞으로 10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해서 금융기관에 추천하는 등 도내 업체들의 경영안정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강원관광아카데미 운영 지원은 동계올림픽에 대비한 관광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취업ㆍ창업 교육 전문과정을 도내 대학에 위탁 운영하는 사업으로서 지금까지 위탁교육기관을 선정하였고 이번 달부터는 아카데미가 열리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창조적 지역 관광전략산업 육성 시책입니다. 창조경제 확산 관광산업 규제프리존 추진은 관광환경에 대한 규제특례 발굴 및 사업추진상의 장애를 제거함으로써 관광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산악, 호반내륙, 해안, 안보관광 등 4개 분야에 대한 규제프리존 계획을 수립ㆍ제출하였고 앞으로 도의 연관부서 및 기재부 등과 공조해서 규제프리존 특별법안이 조기에 통과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주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제6차 강원권관광개발계획은 5년 단위로 추진하는 법정계획으로 지금까지 1차 시안 제출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추진 중에 있고 금년 하반기에 최종안을 확정해서 정부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올림픽 실현 국제관광학술대회 개최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국제관광의 역할과 기대라는 주제하에 내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알펜시아에서 개최되며 앞으로 관광올림픽을 준비하는 데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국내관광 수요확대 전략적 마케팅 시책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강원관광 홍보마케팅 추진을 위해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서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하였고, 하반기에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와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하는 등 홍보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강원관광 홍보 광고 및 홍보물 제작ㆍ배포는 지난 4월부터 수도권 5개 지하철역에 스크린 홍보를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 유력매체별로 관광홍보 광고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23쪽의 강원 여행주간 운영입니다. 금년 봄 여행주간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하여 9.1%가 증가한 398만 5,000명의 관광객이 우리 도를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사이버 강원관광 홍보 추진은 최신 관광정보의 현행화, 관광뉴스레터 발송 등 맞춤형 홍보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의 특색 있는 체험 관광상품 발굴ㆍ육성 시책 중 경춘선 호수문화열차 상품은 지난 2월 정기운행을 개시해서 지금까지 18회에 2,747명이 이용하였습니다. 앞으로 시티투어 연계상품과 이벤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경쟁력 있는 우수축제 육성은 도내 축제 중에 19개를 지원대상 축제로 확정하게 하였고, 앞으로 축제 평가를 통해 유망축제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5쪽의 교육여행 유치 특별 마케팅 추진을 위해 통합홍보물을 제작하였고 수도권에 소재한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방문하는 등 홍보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강원 4대 호수, 물레길 페스티벌 개최는 춘천 등 호수일원에서 10월 중에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서 프로그램 다양화와 동호회 추가유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 쪽의 관광안내서비스 증진 및 역량강화 시책 중 관광편의증진 안내표지판 정비사업은 지역별 현안조사를 완료하였고, 하반기에는 다국어 병기 등 안내표지판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해설서비스 증진 사업은 18개 시ㆍ군에 180명의 해설사를 대상으로 그동안 사업설명회와 워크숍 등을 개최하였고 오는 11월에는 스토리텔링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역량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7쪽 문화ㆍ관광상품 발굴 및 활성화 시책 중 도 대표 야간 관광상품 육성은 춘천 호수별빛나라 상품을 4월부터 운영 중에 있고 앞으로 전국적인 야간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상설 문화ㆍ관광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횡성 회다지소리, 강릉 농악 등 8개 공연에 대해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발전방안을 적극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전통사찰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은 템플스테이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테마ㆍ체험 관광상품을 개발ㆍ운영 중에 있고 관광홍보 콘텐츠 사진공모전은 자연경관 등 8개 분야에 대한 공모 및 기획전시회를 운영하는 등 강원관광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29쪽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시책입니다. 먼저 강원관광의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위해 ‘2016 중국인, 한국관광의 해’와 연계하여 현지 관광세일즈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중국 언론매체에 특집 홍보를 추진하였고, 8월 중에는 한류ㆍ올림픽 특별 프로모션 추진 등 중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Beauty of Gangwon 한류 BIG 세일즈 추진은 태양의 후예, 최고의 커플 등 해외 방영 한류 드라마 도내 촬영지 투어 개발상품에 대해 특별 세일즈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0쪽 외국인 개별관광객에 대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유력 해외사이트 온라인 마케팅과 SNS 기자단 초청 모니터 투어를 실시하였고 G-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개별 관광객 유치에도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방문의 해 강원 그랜드세일과 관련해서는 해외관광로드쇼와 함께 올림픽 개최지를 연계한 K-트래블 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9월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Korea Inbound Travel Mart를 공동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1쪽 전통 주력시장 대표상품 경쟁력 강화 시책입니다. 먼저 원 모어(1 More) 외국인 체류상품 확대를 위해 그동안 2,699명의 외국인 기업체 인센티브단을 유치하였고 100명의 프랑스 여행업체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실시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체류상품 특별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한 단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겨울시즌 주력상품 고품격화 추진은 펀, 고고, 루스키페스티벌에 2,016명, 비바스키페스티벌에 37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 동계축제, 눈ㆍ스키 테마 특별 상품을 적극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로하스ㆍ한류 관광상품 육성은 태국 최대명절인 쏭크란 봄꽃+눈썰매 관광상품을 운영해서 730명을 유치하였고, 하반기에는 러시아ㆍ구미주를 대상으로 한 휴양상품 개발과 홍보광고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국제관광박람회 및 설명회에 참가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B2B상담과 홍보활동을 실시하였고, 도와 시ㆍ군, 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맞춤형 여행정보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3쪽에 있는 ‘Hello! 2018평창’ 글로컬 올림픽 특화상품 육성사업은 올림픽 개최지의 축제와 이벤트를 연계하는 관광상품을 개발ㆍ운영하는 것으로서 지난 6월 28일 매일경제가 주관한 소비자평가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 브랜드화, 팸투어, 홍보 등을 확대해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핵심전략상품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의 HDC신라면세점 강원도관 운영은 지난 2월 26일 오픈해서 우리 도의 특산품을 판매 중에 있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장디자인 개선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면세점 이용고객과 연계한 강원도 여행ㆍ관광상품도 적극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동계올림픽과 연계해서 도내 지역 한 곳에 시내면세점 설치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향후 관광객들의 도내 체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35쪽입니다. 도내 공항활성화 및 크루즈 관광산업 육성입니다. 양양국제공항은 금년도에 상해 등 5개 노선에 1만 3,514명이 이용하였고 특히 지난 3월부터는 환승 무비자 기간이 240시간으로 확대되고 인천공항 입국자 관광지역에 강원도가 포함되는 제도개선을 이끌어 냈습니다. 하반기에는 중국 정기노선 추가확보 노력과 함께 동남아지역 등 노선 다변화 등에도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음 원주공항은 증편운항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해서 지속적으로 공항 운영시간을 연장해 줄 것을 건의해서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시간변경 등재를 약속받았습니다. 원주~제주 노선 추가 취항협의와 함께 야간 운항에 대비한 항공기 안정성 확보 방안을 국토부에 요청하는 등 공항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드론 레저산업의 기반조성을 위해 업무협약과 전문가 연석회의 개최, 그리고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고, 하반기에는 드론레이싱국제대회 개최와 맞춤형 드론산업 시책을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크루즈 관광산업 육성은 지난 1월 7일 동해항 첫 취항과 5월 17일에는 2차 취항을 하였고, 앞으로 북방항로 개척과 관광객 유치 세일즈 강화, 그리고 속초항만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크루즈 노선이 궁극적으로 정례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사업소 운영 활성화 시책입니다. 먼저 디엠제트박물관은 유물 조사ㆍ수집과 특별기획전 개최, 학교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ㆍ운영하고 있고 디엠제트 상징성을 살린 맞춤형 홍보ㆍ마케팅 전개와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으로 관람서비스 향상 및 방문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는 쾌적한 관람환경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가면서 학교소풍ㆍ체험학습 유치와 여름 성수기 타워 1시간 연장 운행, 그리고 가을 단풍철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관람객을 최대한 유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0쪽 관광엑스포 주제관 등 관리 위탁 추진입니다. 적자 운영 중인 엑스포장을 민간 운영으로 전환해서 공공시설의 활용을 증대시키고 지역에 새로운 볼거리ㆍ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리 위탁 기능전환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 6월 관광엑스포 주제관 등 관리ㆍ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함으로써 관리 위탁의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7월부터는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관리 위탁 대상자 선정 등 위탁작업을 조기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41쪽입니다. 다음은 관광개발 분야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43쪽 지역연계 강화 광역 관광사업 활성화 시책입니다. 중부내륙권 광역 관광개발은 강원남부의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추진한 사업 중 원주 간현 녹색충전지대 조성사업은 수변공원과 들꽃정원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였고 오는 8월부터는 공사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태백 검룡소 첫물ㆍ지리 생태원 조성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8월까지 완료하고 9월에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횡성 섬강 감성문화마을 조성은 이달 중에 한우 문화전시체험관을 착공해서 내년 10월에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5쪽의 평창 노람뜰 녹색치유 레포츠 단지 조성은 바위공원 정비공사를 10월 중에 완료하고 수석테마공원 건축공사를 추진하겠습니다. 정선 동강 녹색 모험의 숲 조성사업은 10월 중 트레킹코스 정비사업과 친수공간 및 야영장 공사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동해안권 광역 관광개발 사업은 금년도에 2개 사업을 추진 중으로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 만들기 사업은 오는 8월 시민문화공간 증축공사를 준공토록 하고, 고성 백도 마을형 해수욕장 조성사업은 문암항 경관정비 사업을 9월에 준공하고 오토캠핌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7쪽에 있는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은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에 따라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먼저 동해 망상 웰빙휴양타운 조성은 금년 내에 전통문화체험시설을 준공하겠으며, 양양 오색집단시설지구 정비는 8월까지 실시계획 승인 후 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8쪽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먼저 문화ㆍ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7개 시ㆍ군, 12개 사업에 145억을 투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동해 추암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하반기에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삼척 남화산 해맞이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10월까지 휴게전망시설 공사를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9쪽의 태백 연화산 유적지 정비사업은 관리실, 주차장, 산책로 정비를 10월까지 마치겠습니다. 홍천 자라바위 청소년 에코레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연말까지 레포츠 체험장 및 숲속쉼터를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홍천 약돌배 테마관광마을 조성사업은 9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겠으며, 평창 웰컴투 동막골 영화세트장을 활용한 명품관광마을 조성사업은 폐갱도에 대한 안전진단과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1쪽의 평창 송어 종합공연체험장 건립사업은 6월부터 건축 및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고, 정선 임계 에코케어치유센터 조성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정선 사계절 계곡수체험장 조성사업과 정선 ‘아트와 매직, 꿈의 상상캠프’ 조성사업은 금년 내 사업이 모두 완료되도록 하겠습니다. 53쪽의 화천 감성뮤지엄 조성사업도 오감테마수목공원 식재공사를 12월까지 완료하고, 화천 생태힐링센터 조성사업은 11월까지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12월 중에 개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생태ㆍ녹색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우수한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자연체험형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6개 사업에 54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삼척 초곡 촛대바위 해안녹색경관 조성사업은 출렁다리, 아치형 보도교 등을 조성해 나가겠으며, 홍천 공작산 공작골 생태관광공원 조성사업은 연말까지 탐방데크, 전망대, 편의시설 조성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55쪽의 영월 고씨굴 관광활성화 사업은 9월까지 사업부지 사용승인 협의를 완료하고 11월부터는 삼림욕장 공사를 추진하고 평창올림픽 힐링체험파크 조성사업은 그동안 기본구상 용역과 부지매입을 완료하였고 오는 10월 중에 미로숲공원 공사를 착공하겠습니다. 다음 장의 철원 명성산 궁예길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용화저수지 일원을 관광벨트화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 나가겠습니다. 철원 한탄강 생태순환 탐방로 조성사업은 출렁다리와 전망대를 연내에 설치하고 탐방로 전 구간을 내년 10월까지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57쪽의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은 기념관, 신라수군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개발구역 지정 승인신청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6해파랑길 걷기축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동해안 4개 시도가 참여해서 개최한 행사로 우리 도에서는 지난 6월 4일 고성 화진포 광장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걷기행사를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 장의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사업은 오는 9월까지 원대리 자작나무 숲길과 봄내길 전망데크 설치공사를 준공하고 소규모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정선 아우라지 관광지 나루터 복원사업과 정선 임계 송계산성 진입로 보수, 그리고 인제 둘레길 전망데크 및 내린길 조성 등 3개 사업으로 오는 8월까지는 공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59쪽입니다. 2017올해의 관광도시 육성사업은 관광수용태세 개선과 통합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하반기에는 디자인 공모전과 도심 속 숨은 먹거리 지도 코스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대산 자연명상센터 조성사업은 7월에 관련 인허가를 완료하고 8월 중에 건축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2016년 공모사업 추진은 모두 6개 사업입니다. 먼저 한국형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은 태기산 고원 힐링 관광지 조성과 국토정중앙천문대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고,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은 원주시에서 관광여행상품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홍천군의 수상레저체험 프로그램도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은 속초시ㆍ삼척시를 대상으로 축제ㆍ투어, 탐방로ㆍ감성스테이를 조성하고 걷기 여행길 활성화 사업은 지난 5월에 강릉 경포에서 걷기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야영장 시설 개ㆍ보수와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유익한 야영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2쪽의 자연친화적 가족휴식형 관광시설 조성 시책입니다. 먼저 관광단지 및 특화 관광시설 조성을 위해 관광단지 3개소와 관광지 10개소가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춘천 New랜드마크와 화진포 북방문화타운 등 지역별 특화관광시설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3쪽의 국내 자동차랠리대회는 오는 10월 인제 스피디움을 중심으로 6개 시ㆍ군에서 개최토록 하고,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국내외 투자유치는 관광시설 투자촉진을 위한 사전 스크린제 활성화와 인허가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등으로 투자유치에서 완공까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은 3개소에 60억을 투자해서 기반시설, 숙박시설을 계획기간 내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캠핑장 운영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화장실, 샤워실, 농ㆍ특산물 판매대 등을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야영장 등록 추진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도내 미등록 야영장이 모두 등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5쪽입니다. 폐광지역 및 설악동 관광산업 육성 시책입니다.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은 폐광지역에 산재해 있는 관광자원을 통합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4개 시ㆍ군 13개 사업에 1,443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사업별로 설계용역과 토목ㆍ건축공사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설악동 게스트하우스 운영 활성화 사업은 그동안 경영컨설팅과 시설주 교육을 실시하였고 하반기에는 통합브랜드를 통한 홍보와 국ㆍ영문판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설악동 온천휴양마을 조성사업은 하반기에 온천수 공급을 위한 속초시 조례가 제정되면 11월경부터 숙박업소에 대해 온천수를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67쪽의 문화ㆍ예술 분야입니다. 69쪽입니다. 문화올림픽의 성공적 실현입니다. 문화올림픽 지원체제 구축사업은 지난 2월 올림픽 페스티벌 문화ㆍ예술 공연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국가 차원의 행ㆍ재정적인 지원을 계속 요청하면서 프로그램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올림픽특구 문화사업 추진은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한류 콘텐츠 개발을 위해 금년도에 3개 사업에 278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올림픽아트센터는 지난 6월 본 공사를 착공하였고, 71쪽의 효석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은 효석문학체험관, 효석광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지난 6월에 완료하고 이번 달에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한류 문화콘텐츠 개발사업은 평창 겨울국제음악제 등 K-컬처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것으로 겨울축제 콘텐츠강화와 한류관광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올해 13회째를 맞는 대관령국제음악제는 BBB 그리고 B로 시작하는 위대한 음악가들이라는 주제로 저명연주가 공연, 찾아가는 음악학교를 운영하고 도내 음악ㆍ예술인과 단체의 참여로 도민과 친숙한 음악제로 거듭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73쪽의 2016평창 겨울음악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알펜시아 일원에서 재즈와 클래식 등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2017강원국제미술전람회 및 민속예술축전은 2017년 2월 중에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비엔날레와 민속축전을 동시에 개최해서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문화자원으로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제4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은 오는 10월 정선아라리공원에서 국내외 유수 아리랑대표단이 참여해서 수준 높은 공연과 전국아리랑경창대회 등을 개최하겠으며, 2016국민대통합 아리랑 전국순회공연은 우리나라의 3대 아리랑 지역을 순회하면서 공연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경남 밀양과 서울 공연을 6월까지 실시하였고 오는 9월과 10월에는 전국순회공연을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75쪽의 강원도립예술단은 현재 53명이 활동 중에 있고 국내외 교류공연과 올림픽 특별공연 등을 통해 도민들의 문화향유권이 신장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강원도립극단의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퓨전코믹극 ‘메밀꽃 필 무렵’ 순회공연을 4회를 실시하였고 하반기에는 지역 순회공연을 통해 문화올림픽 대표상품으로 거듭나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의 문화ㆍ예술 국제교류는 한중 한겨레 가무제와 돗토리현 국제문화교류, 동북아 지방정부 미술교류전과 안휘성 국제문화교류전 등에 참가해서 우리 문화의 해외 선양과 문화적 동반자관계 구축에 노력하겠습니다. 77쪽 문화ㆍ예술 창작활동 지원 시책입니다. 강원 문화ㆍ예술 진흥 육성사업으로 전문예술단체와 예술인 육성을 위해 문학ㆍ시각ㆍ무용 등 7개 분야에 대해 181건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였고 생활문화ㆍ예술 분야도 304건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지원 사업에 대한 사업모니터링과 신진예술가 성과발표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78쪽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은 공연예술단체와 공공 공연장의 상생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5개 단체를 선정 지원하였고, 문화ㆍ예술 창작공간 제공사업은 창작공간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3개 단체를 선정해서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겠습니다. 79쪽의 우리가락 우리마당 운영은 전통음악 등 전통문화ㆍ예술 진흥을 위한 상설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서 공연장 2개소와 16개 출연단체를 선정해서 공연 중에 있습니다. 문화ㆍ예술 기획사업은 권역별로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과 감자콘서트를 개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의 지역 문화ㆍ예술행사 지원 사업입니다. 전국 또는 도 단위 문화ㆍ예술행사 개최 및 참가 지원, 토지문화관 창작활동 지원, 계촌 클래식 마을 조성, 강원 미술작품 페어전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문화ㆍ예술행사를 지원하고,-81쪽입니다.-소중한 강원역사 문화유산 알리기, 현충문화제, 강릉 국제청소년 예술축전, 동강 국제사진제 등을 지원해서 지역 문화ㆍ예술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2016영월국제박물관 포럼 및 박람회 개최, 제29회 춘천인형극제, 전국민요경창대회, 박경리 문학축전, 신사임당 미술대전 등을 지원함으로써 창작의욕 고취는 물론 지역을 소재로 한 우수 문화ㆍ예술을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3쪽의 도민의 문화향유권 지원 확대입니다. 사회취약계층의 문화ㆍ예술 향유를 위해 그동안 통합문화이용권을 68% 발급하였고 24세 이하 아동ㆍ청소년과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공연ㆍ전시나눔 사랑티켓을 지원해서 231명이 관람하였습니다. 시청각 장애인 초청 영화관람도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의 문화ㆍ예술 교육 지원 사업은 예술현장과 교육을 연계해서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국악강사 지원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특성화 문화ㆍ예술교육 지원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해서 어디서나 쉽게 문화ㆍ예술 관련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85쪽의 소외계층 찾아가는 공연은 소외계층,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공연예술을 체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연극, 음악 등 공연 프로그램을 확정 개최하고 있고 방문객 맞이 거리공연은 태백 황지연못 등 5개소를 선정해서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86쪽입니다. 다음은 문화ㆍ예술 기반시설 확충 시책입니다. 문예회관ㆍ공연장 건립 및 재설비 사업과 관련하여 고성문화복지센터 재설비 사업은 연말까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87쪽의 영월문화예술회관 재설비 사업은 11월 중에 공사를 착공하고 동해문화예술회관 재설비 사업은 8월 중에 음향ㆍ조명시설을 설치하겠습니다. 양구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은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평창 전통민속 상설공연장 건립은 2월에 공사를 착공해서 내년 10월까지 준공할 예정입니다. 평창 황병산 사냥민속 체험관 건립사업은 금년 11월 중에 개관할 계획이며, 강릉 명륜문화관 건립사업은 실시설계 용역과 건축공사를 완료하였고 내년 3월까지는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89쪽의 공공도서관 신축은 춘천시립도서관 등 6개의 관을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춘천시립도서관은 지난해 4월에 착공하였고 내년 5월에 준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태백황연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중에 준공할 계획이고 홍천서석도서관, 화천사내도서관은 상반기에 모두 착공하였고 내년도에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91쪽입니다. 평창대관령공공도서관은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평창 작은도서관은 연내에 시설보수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건은 춘천, 원주 등 4개 시ㆍ군의 5개 도서관이 저녁 22시까지 연장하는 등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의 지방문화원 건축 및 재설비는 인제문화원 건립 등 5개의 관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먼저 인제문화원 건립사업은 실시설계를 완료한 다음 오는 9월 중에 공사를 착공하겠습니다. 93쪽의 횡성문화원과 철원문화원, 영월문화원 별관 재설비 사업과 평창문화원 건립사업은 금년에 착공해서 계획기간 내 각각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지방문화원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ㆍ군 문화원을 사랑방으로 활용토록 하고 향토문화사연구발표회와 강원도사물놀이경연대회, 그리고 강원문화대축전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방문화원이 향토문화 발전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95쪽의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시책입니다. 영상산업 유치와 제작 지원을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영화촬영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과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등 도내 영상산업 진흥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작은영화관 설치 사업은 개봉영화관이 없는 시ㆍ군의 문화회관, 도서관 등을 활용해서 작은영화관을 설치하는 사업으로서 금년 하반기에 삼척과 철원지역에도 작은영화관 2개소를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영상문화를 활용한 지역명소화 추진사업입니다. 먼저 드라마 제작 지원은 지역명소를 홍보하는 사업으로서 오는 10월 중에 ‘사임당, 빛의 일기’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도내 영화제 개최 지원은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강릉 정동진영화제와 춘천 다큐멘터리영화제를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97쪽입니다. 지역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우리 마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사업은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마을 디자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디자인 작업과 홍보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원주, 강릉, 평창 등 3개 시ㆍ군에 문화도시,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생활문화센터 조성을 위해 춘천 창작공간 아르숲에 동아리방, 다목적홀 등을 조성하여 오는 12월에 개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대중 음악콘텐츠 육성은 전국방송 음악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하반기에 프로그램 제작 및 방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강원도형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과 브랜드화를 촉진하고 앞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ㆍ일자리 창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매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9쪽입니다. 향토문화 전승과 발전 시책입니다. 강원도사 편찬은 현대편 6권~7권 원고를 집필해서 연말까지 발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강원학 체계정립을 위해 그동안 운곡제례, 율곡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강원인물 연구와 만해축전, 허균문화제 등 선양문화축전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지역대표 전통문화행사와 종교행사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영월 단종문화제 단종 국장연출과 강릉단오제 영신행차를 지원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전통을 보전ㆍ전승토록 하고 도민사랑 문화축전과 오대산 문화축전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01쪽입니다. 민속예술축제와 전통제례행사 지원 사업으로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참가팀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우리 도 전통민속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영월 단종제향, 춘천 의암제례 등 전통제례행사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강원도 향토문화상 시상과 관련해서 강원도 문화상은 7개 부문을 선정해서 문화의 날 행사 시 수여하고 의암대상과 율곡대상은 학술, 공로 등 2개 부문에 대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충효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내 청소년, 일반인들을 위한 청소년 충효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충효교육 사업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3쪽입니다. 향토문화시설 건립과 관련해서는 강릉 오죽헌 선비문화체험관은 오는 8월에 준공하고, 사찰체험 선 체험관은 속초 신흥사에 전통한식기와 목조 2동을 건립하는 사업으로서 오는 12월에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성 화암사 전통사찰 문화체험관도 연말에 준공하겠습니다. 104쪽입니다. 다음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 시책입니다. 문화재와 전통사찰 보수ㆍ정비는 국가지정문화재와 도지정문화재 127개소와 전통사찰 9개소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건조물문화재 실측조사는 정선향교 등 4점을 실측하여 활용할 계획입니다. 105쪽의 무형문화재 전승은 도내 기능보유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전승의욕 고취와 전승체계를 확립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전승활동비와 전수활성화사업비를 지원하고 전수활성화를 위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를 활용한 전시ㆍ공연과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원주 매지농악 등 9개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과 8개의 서원ㆍ향교를 활용 우수 사업을 지원해서 상설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의 전통사찰 유물전시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평창 월정사 유물전시관과 속초 신흥사 유물전시관은 연말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오대산 사고 기록유산 전시관은 오는 10월 중 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107쪽입니다. 체육 분야가 되겠습니다. 109쪽의 동계올림픽 및 전국체육대회 대비 강원체육 경쟁력 강화 시책입니다. 동계스포츠 학교 및 선수의 체계적인 육성 지원과 관련해서 동계스포츠 육성 학교ㆍ선수 지원 사업은 현재 도교육청에서 대상학교와 선수를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만 조사가 완료되면 자체계획을 수립해서 지원금을 교부하겠습니다. 가맹경기단체 글로벌선수 육성 지원 사업은 스키, 빙상 등 6개 경기단체의 전지훈련비 등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의 종목별 계열화를 위한 팀 창단 및 우수선수 육성과 관련해서는 종목별 계열화팀 창단은 금년도에 스포츠토토에서 빙상팀을, 대명그룹에서 아이스하키팀을 창단한 데 이어 4개 시ㆍ군 4개 학교에서 팀을 창단하였고, 우수 선수 및 지도자 육성은 대학체육 지원과 도청실업팀 운영 등으로 강원체육 경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11쪽입니다. 국제 체육교류를 통한 경기력 강화는 상반기에 중국 랴오닝성과 체육 상호교류를 하였고 하반기에도 한ㆍ일ㆍ러 청소년 교류 등 네 번의 체육교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조성 및 참여 확대를 위해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 개최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에도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112쪽의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시책입니다. 도민을 위한 생활체육활동 적극 지원과 관련해서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과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을 주력하고 있습니다. 113쪽의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은 도지사기 등 50개 대회를 지원하였고 하반기에도 86개 대회를 지원해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하단에 있는 2016동계생활체육대축전은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과 동계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서 금년 초에 평창 등 4개 시ㆍ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다음 쪽의 2017 팬 아시아 해쉬 개최 및 2020 인터 해쉬 유치입니다. 작년 9월에 유치한 2017 팬 아시아 해쉬는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2020 인터 해쉬 유치와 관련해서는 인터해쉬발리대회 참가와 세계 해쉬클럽 대표자 초청 워크숍 등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5쪽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맞춤형 체육시설 확충 시책입니다.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은 체육관, 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등 60개소를 연차적으로 건립하고 공공체육시설 개ㆍ보수는 이미 운영 중인 공공체육시설 509개소에 대하여 노후시설 정비와 편의시설을 개선 중에 있고 계획기간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의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 및 개ㆍ보수는 스키점프경기장 등 기존 경기장 3개소에 대한 보수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도 체육회관 건립사업은 지난 6월 30일 준공되었습니다. 개관식은 오는 8월 10일 개최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전국소년체전 및 장애인학생체전 성공개최 시책입니다. 제45회 전국소년체전은 지난 5월 28일부터 4일간,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5월 17일부터 4일간 강릉종합운동장 등 48개의 경기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다음 쪽의 개최결과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자원봉사자 활동 등 도민참여문화가 정착되었고 우리 도를 방문한 선수단으로 인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전국장애학생체전 개회식은 관행을 깬 문화행사를 연출해서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양대 학생체전은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개최에 대한 도민들의 자신감과 노하우를 축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김학철 국장님, 자세하게 설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0분 회의중지

15시 4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해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국장님, 목을 좀 쉬셨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고생하셨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김기철위원

역시 잘하시는데요. 일도 잘하시나 지켜보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13페이지 모바일 앱 구축사업, 이것 시범 구축할 때 사문위 위원님들 같이 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오자마자 한번 시연을 봤는데요, 지금 한창 작업 중인데 과제가 중간쯤 수행됐다면 중간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우리도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16페이지 중간 하단 전통숙박시설, 시ㆍ군은 두 군데인데요, 그중 하나는 월정사 전나무 숲길이고, 고려궁이 있는데 고려궁 위치를 국장님 알고 계시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보고를 받았는데 용평리조트 뒤에 가면…….

김기철위원

쭉 들어가서 민가로 더 들어가서 왼편에 있는, 일반 한옥촌이 아니에요. 알고 계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그리고 그 사업자도 알고 계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기철위원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나중에 문제가 안 생기도록 잘 좀 살펴주십시오. 문제가 있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 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31쪽 DBS크루즈 페리 연계 러시아 의료관광 상품개발 팸투어가 있어요. 이 의료관광은 어디하고 어떻게 연계가 되어 있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의료관광은 지금, 제가 강릉시에 있을 때 동인병원, 아산병원 등 큰 병원을 지정해서 오게 되면 단 하루라도 체류하다가 가도록, 1박 2일 정도, 그런 상품을 개발해서 출시를 했었죠.

김기철위원

국장님 아시겠지만 동인병원이나 강릉아산병원이 일반 의료는 할 수 있지만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의료관광 상품개발을 할 만한 준비가 되어 있지는 않아요. 우리가 그쪽을 거점병원으로 할 수밖에 없다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돼요. 예를 들어 성형의사를 한다든지, 그들이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가 이렇게 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볼 때 오히려 기회를 놓치는, 와서 만족해서 그 사람들이 가서 선전해 줄 수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아, 거기 가니까 허접해.” 이러면 안 되잖아요. 이 사람들이 상업적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그것을 해 봐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35쪽, 양양공항이나 크루즈 관련해서 최준석 팀장님께서 아주 많은 노력을 하셔 가지고 본인의 영광과 함께 빛이 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이주익 국장님께서 약속하셨던 사항인데요, 사문위 위원님들 체험하고 현장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확인의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작년에 확답을 받으셨습니까?

김기철위원

그렇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최준석 과장님께서 증인으로 앉아 계십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이것은 조금 다른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는데요, 우리 지사님께서 강원도 경제 자립을 위해서, 또 농공단지를 포함한 입주업체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매우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요,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업체는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에 의해서 상한선이 아주 여유롭습니다. 상한선이라고 하는 것은 일반경쟁입찰에서 우선할 수도 있고 또 범위도 넓고 액수도 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체육회관 건립하고 비품을 구매하면서 아주 재미있는 자료가 있어요. 의자 따로 책상 따로, 침대 따로 매트리스 따로 이런 식이 되었어요. 그런데 외지업체에서 전부 구입했어요. 그런데 구입을 한 사유인즉슨, 그래서 문제가 되었어요. 그래서 감사관실에서 이것을 조사했어요. 했는데 결론은 문제는 없어요. 문제는 없는데 그 문제없는 문제가 뭔가 하면 안전성, 내구성이에요. 안전성 침대가 무너질까요, 내구성 몇십 년이나 갈까요? 우리 도내에서 만든 업체 것은 침대가 무너질 수 있고 의자가 꺼질 수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드릴 테니까 국장님이 잘 좀 챙기셔서, 이미 구매업무가 일어난 겁니다. 이왕 결정된 것이라 지금 번복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다음부터 우리 국에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나도록 특별히, 분위기를 촉구하는 의미에서 자료를 드릴 테니까 다시 검토 좀 해 주시고요. (국장에게 자료 전달) 국장님이 이렇게 업무를 하지는 않으셨을 것으로 보고요. 아마 밑에 일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했겠죠.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체육회 비품 구매와 관련해서 도내 업체 제품을 쓰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7월 1일 부임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보고요. 지금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육과가 감사의 기능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능을, 전말을 정확히 따져서 원인을 규명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처벌할 것입니다. 그래서 표본모델로 삼아서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경각심을 확실하게 주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연말에 2017년도 예산 때 다시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결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게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국장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김기철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국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아직 본 위원이 업무파악이 다 안 된 관계로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질의 중에 다소 미흡하고 모르는 게 있더라도 이해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 강릉에서 전국체전, 또 올해는 소년체전이 열렸는데 상당히 좋은 성적도 냈고요, 또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가도 받았는데 본 위원이 정말 아쉽게 생각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우리 강원도가 체육시설 인프라가 상당히 열악하지 않습니까? 물론 동계에 집중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도 이해를 합니다만, 수영 같은 경우는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을 연차적으로 치르면서 수원에 가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좀 아쉽게 생각하는 게, 물론 저비용으로 치르겠다는 도의 입장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수부도시인 춘천에도 수영장 정규레인이 없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없으면 한번 그런 경기장 같은 것들을, 물론 사전에 사문위원님들이 한번 얘기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수영장을 한번, 특히 개최지인 강릉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도립대학에 수영장을 해 달라는 요청이 많이 있었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러면 춘천이나 강릉에 한번 수영장을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지 않으셨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옛날 문화관광국장을 할 때도 체육 업무와 관련해서 그런 문제가 좀 있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금액 자체가, 그리고 정규레인이 있어야 될 정도로 수요가-그 당시에는 그랬습니다.-많지 않다. 전국대회 한두 번 하려고 방대한 규모의 수영장을 갖추어서 연습하게 하면, 뭐 동호인들이 쓸 수는 있겠죠. 그러나 그렇게, 요즘 경기장 하나 지으면 사후관리 때문에 아우성인데 뒷감당을 하기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대세였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데 실제적으로 사후관리가 가장 잘되는 곳 중의 하나가 수영장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요즘 여가선용 때문에 국민체육을 많이 하면서 수영장은 레인이 모자라서 각 지역마다 붐비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관 지어서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동계올림픽경기장을 가지고 강릉시 같은 경우는 활용도 부분에서 많은 얘기들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링크가 좀 작은 데, 아이스하키라든가 이런 것들을 개조해서 수영장으로 전환한다든가 이런 방법이 사전에 논의가 되었다면, 본 위원이 알기로 강릉시도 수영장 시설이 상당히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체전을 하면서 국비를 확보해서 우리 도의 체육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좀 아쉽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 기회가 앞으로 몇 년 뒤에, 또 몇십 년 뒤에 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럴 때 우리 도가 챙겨야 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시에 있을 때 보니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워낙 많은데 레인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을 제가 현장에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제대로 된 수영장이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체육회 관계자가, 중앙에 있는 대한체육회에서 왔기에 제가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런 것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런데 정부에서 주는 실링이 워낙 적습니다. 적어서, 결국은 수영장이 2개 생기는 거죠. 하나는 기존에 있는 것하고 정규레인 있는 것 하고요. 그래서 체육파트 쪽을 설득하기도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석삼

장석삼위원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고요. 아까 의료관광에 대해서 잠깐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 마이스(MICE)도 우리 관광에서 하고 있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마이스(MICE)는 실패한 정책으로 보고 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마이스(MICE)는 국제교류과에서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저희 국에 넘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의료관광도 아까 우리 김기철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의료관광을 이런 자리에서 속단적으로 평가하기는 그렇습니다만 여기에 아직까지는 큰 재원이 안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의료관광을 하겠다는 지자체가 워낙 많은데다가 우리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여건이라든가 어떤 지리적인 입장 이런 것들, 또 가지고 있는 시설들을 보았을 때 의료관광을 하기에는 욕심이 앞서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도 과감하게 개선을 해서, 실질적으로 창출할 수 있다면 가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메뉴만 넣을 게 아니라 실질적인 부분도 같이 넣어달라는 주문을 드립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제가 한번 현장을 가보고 판단을 제대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제가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까 문화예술회관하고 문화원 사업에 대한 투자와 집중도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문화원이 5개 정도, 문화예술회관에 하고 있는데 올해 이렇게 집중적으로 많이 투자가 되는 원인이 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93년, ’94년, 20년 전에 제가 문화예술과에 있었는데 그때 지었던, 한 30년 되니까 관들이 다 노후화가 되어서 대대적인 재정비사업을 하게 되었더라고요. 그 사업을 지금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문화예술회관이 없는 양구 같은 경우에는 신축을 하는 것이고요. 그런 사항입니다. 나머지는 보수를 하는 것이고요.
석삼

장석삼위원

예산편성을 보니까 지특이 많이 들어가 있고 시ㆍ군비도 물론 많이 들어갑니다만 한 해에 이렇게 많은 것을 하다 보면, 물론 공교롭게도 타이밍이 맞은 것 같은데 이런 부분도, 사업비를 보니까 보통 예산이 40억에서 60억 정도로 잡혀 있더라고요. 그런데 문화원 사업은 강원도가 갖고 있는 향토문화성을 강조한다면 조금 더 확대라든가 이런 범위를 갖추어서 강원도의 특색 있는 향토산업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한 해에 5개를 하는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한 해에 2개를 하거나 1개를 한다 하더라도 그 지역의 실정에 제대로 맞는, 중복되지 않고 그 지역만이 특화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사업아이템을 같이 병행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부분도 앞으로 챙겨봐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업무보고 3페이지에 보면, 본 위원은 국장님이 2급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닙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2급 정원은 없고 3급으로 되어 있던데요. 먼저 만들어 놓은 책자라서 그런 것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도에 2급ㆍ3급 복수직으로 되어 있는 데가 우리 의회에서 의결한 조직은 의회사무처하고 재난안전실입니다. 그런데 그 기구가, 물론 그렇게 보임을 하는 게 맞죠. 맞는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업무의 중요성에 따라서, 경남도 마찬가지이고 세종시도 2급짜리를 도지사가 가장 중요한 데에 보임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가동했습니다. 아마 계속 2급이 간다면 나중에는 조직개편 작업을 거쳐서 의회의 승인을 받고 명칭을 바꾸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시간이 별로 없어서 추가질의 때 또 하겠습니다만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지역 얘기라서 좀 그렇습니다만 우리 강원도에 국제공항이 하나밖에 없는데, 얼마 전에 강원도 양양에도 모기지항공사가 생겼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양양에 모기지항공사가 생기면서 전국에 모기지항공사가 있는 지방공항이 세 군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히 그 부분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를 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지사님이 다각적으로 포지션을 구축하고 계신데, 실제 항공사가 아직까지 열악한데 모기지항공사에 대한 지원대책이 좀 미흡하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지금 본 위원이 보고를 받기로는 모기지항공사에 대해서 손실보전금만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어떤 기업체가 하나 오더라도 많은 혜택을 주고 또 공장을 유치하더라도 부지라든가 거기에 따른 세제라든가 이런 것을 지원해 주는데 하늘 길을 여는 과정에서 모기지항공사에 대한 특단의 어떤, 조례를 통해서라도 지원할 수 있는 지원근거를 좀 만들어 달라는 그런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들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유치해도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 혜택을 주는데, 사실은 지금 항공사가 유치된 것인데, 하여튼 위원님이 도와주시면 지원대책을 제대로 한번 강구해 보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시간이 다 되었으므로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국장님, 업무보고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아주 감명 깊게 들었고요. 그런데 강원FC 문제가 빠진 것 같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FC는 여기 보고서에 없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왜 빠졌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체육 분야이긴 한데 저희가 직접적으로 관할을 안 하기 때문에…….
혁열

권혁열위원

예산서에는 같이 거론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문제가 있나 왜 그랬죠? 지금 강원FC가, 얘기가 나왔으니까 짚어보지 아니할 수 없기 때문에 하겠습니다. 강원FC가 지금 엄청난 어려움에 봉착해 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도민의 혈세인데 자본잠식이 되었고, 후원금과 도민의 혈세로 운영하고 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나마 강원랜드가 지원하던 것도 금년에는 지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다른 스폰서는 전혀 없는 형편이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몇 가지 있습니다만 말씀 다 듣고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임은주 대표이사를 사임시키는 조건부로 작년에 예산을 지원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사임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결국 지금은 자리를 떠났으니까 사임을 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사임을 했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지금…….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사직은 유지를…….
혁열

권혁열위원

이사직은 유지하면서 뒤에서 조종을 한다는 얘기가 항간에 많이 들려요. 국장님이 알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임은주 전 대표이사가 사임 후에도 이사로 있고 총무팀 실세인 윤혜경 차장이 있는데 이분이 임은주 대표이사의 친구라는데 알고 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얘기는 들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새로운 조태룡 사장이 와 가지고 윤혜경을 팀장으로 승진시켰다고 합니다. 윤혜경 차장이 정식적으로 공모해서 된 것도 아니고 임은주 대표이사의 힘으로 들어왔는데 조태룡 사장이 와서 윤혜경을 팀장으로 승진시켰다고 합니다. 공모하든지 그래서 도민을 채용하면 문제가 없는데 전부 다 외지인을 채용했다고 그래요. 강원랜드 인턴까지 16명 중 1명만 강릉 사람이고 나머지는 전부 수도권, 외지사람을 채용했다고 합니다. 알고 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게 많이, 제가 한번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규정상 직원이 14명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개편해서 2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그래요. 기존 강릉 출신 4명 외에는 전부 외지인인데 그나마 4명도 홍보팀으로 보내버렸어요. 외지인이 전부 와 있다 보니까 지역에 대한 애정, 관심이 전혀 없다는 얘기예요. 체육 관련된 물품 하나 구입도 전부 서울에 가서 한다는 얘기예요. 지역 물건이 얼마든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안 하고, 비싸다는 게 이유예요. 비싸서 지역산품은 전혀 구입을 못 한다는 얘기인데 서울 물품 단가에 맞추면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그런 것 전혀 없이, 여기 구성원들이 전부 외지인들이다 보니까, 강원도 출신이 아니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발생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볼 때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이 되어야 된다고, 그것은 제가 확인해 보고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원FC가 1부 리그 클래식에 있다가 2부 리그 챌린저로 떨어졌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2년 동안 이미 관중이고 마케팅 전략에 참패를 한 상태예요. 이런 상태에서 계속 열악한 도비에만 의존해 가지고 강원FC를 유지해야 되느냐, 이것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말씀주신 것에 대해서 제가 조금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혁열

권혁열위원

예, 말씀해 주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먼저 임은주 대표가 사퇴했는데도 이사직을 유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만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규정을 보니까 본인이 사의를 표명해야 그만두게 되는 그런 절차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은 지금 진행 중에 있고요. 하여튼 조만간 이사직에서 물러날 수 있도록 저희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외지인 채용문제는 지금 처음 들었습니다. 4명 빼고 다 외지인으로 채용했다는 것은 제가 처음 들었기 때문에…….
혁열

권혁열위원

심지어 어떤 얘기를 하느냐면 조태룡 사장이라는 분이 우리는 구단이고 법인이 구성되어 있는데 도의 관여를 받을 이유가 뭐가 있느냐까지 나온다는 거예요. 강원FC하고 문화관광체육국하고 별 관계가 없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관리ㆍ감독을 어디에서 합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관리ㆍ감독은 도의 체육과에서 하죠. 연관은 되어 있는데 거기가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독립채산으로 가긴 갑니다. 그 기능을 우리 도 체육회…….
혁열

권혁열위원

독립채산으로 가는데 왜 도에서 관여하느냐 이런 식으로 나온다는데 그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어차피 구단주가 도지사이기 때문에 일정 부분 체육과의 역할이 있고, 또 우리 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사로 되어 있는 것으로 제가 기억합니다. 그 이사인 사무처장도 역할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혁열

권혁열위원

윤혜경이라는 사람이 임은주 친구예요. 비공식적으로 입사를 했는데 조태룡 사장이 오고 갑작스럽게 진급을 해 가지고 차장이 모든 실권을 장악하고 기존에 있던 강릉팀 4명은 변방으로 밀려나고 이런 현상이 벌어졌는데, 이게 기막힌 현상이에요. 제가 강릉 출신 의원이에요. FC가 강릉에 거주하고 있잖아요. 그런 얘기들이 비일비재하게 많이 들려오는데 국장님께서는 이런 것을 짚고 넘어가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성적도 1부 리그도 아닌 2부 리그에서 헤매고 있고 변변한 기업체 없는 강원도에서 FC를 운영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최문순 지사께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임은주 관련되어서도 계속 결단을 못 내리고 있잖아요. 제가 볼 때는 선수들을 다른 구단에 팔든지 해서 청산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도민 주주들에게는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 현 평가시세로 환급해 주는 것도 옳다고 봅니다. 아니면 밑 빠진 독에 물을 언제까지 계속 이렇게 부을 것입니까?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여러 가지 걱정의 말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는 강원FC가, 그래도 조태룡 사장으로 바뀐 이후에 분위기가 조금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11개 팀에서 어제도 이겨서 2위에 올라와 있고요. 11승 4무 5패 이런 성적을 거둔 적이 처음인 것 같은데 2부 리그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고 경기력이 좋아지니까 관중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지금 말씀하신 청산 문제, 제가 조 사장을 엊그제도 만났습니다만 앞으로 FC를 어떻게 가지고 갈 것인가 그것을 심도 있게 논의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전반기에 사문위에 계시던 심영섭 위원님이 도정질문에서 거론했잖아요. FC의 문제점을 거론했는데 시정된 사항이 전혀 없고, 내부로 들어가면 정말 문제가 많다. 국장님께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이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세밀하게 점검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시간관계상 추가질의 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량이 방대한데 1차 질의가 10분밖에 안 되어서 질의를 다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추가질의시간 충분히 드릴 테니까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정선 부위원장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김학철 국장님, 장시간 고생 많이 하고 계십니다. 괜찮으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좋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오전에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홍보 부분은 조금 이따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6쪽을 보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증진 해 가지고 있는데 이게 어떠한 사업인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해설사 180명에 대한 역량강화교육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니까 숲 해설가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해설사요. 문화재나 관광지에 해설사가 1명씩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정선

유정선위원

강원도 전역에 지금 회원이 200명 된다고 하더라고요. 맞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이분들이 지금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혹시 알고 계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구체적으로 어떤…….
정선

유정선위원

위원장님, 그러면 전창준 과장님한테 답변을 들어도 될까요?

조영기위원장

전창준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계속해 주시죠.
창준

전창준관광마케팅과장

관광마케팅과장 전창준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수고하십니다. 조금 전에 제가 국장님한테 말씀드렸던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어떤 행사를 하고 있고 어떠한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인지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준

전창준관광마케팅과장

문화관광해설사는 말 그대로 각 시ㆍ군 문화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의 요청이 오면, 상시배치도 있지만 거의 다 요청이 오면 현장에 나가서 해설을 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 현재 주고요. 그러다 보니까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을 높여주기 위해서, 신규자교육과정도 있고 역량강화과정도 있고 또 전체 단합대회도 하고 있고, 그런 행사를 계속하고 있고요, 스토리텔링 발표대회도 하고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본 위원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알고 있고요, 이분들이 활동도 많이 하시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이분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어떠한 활동을 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준비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과장님, 혹시 들으셨나요?
창준

전창준관광마케팅과장

오늘도 회장님들 비롯해 임원진들 다 뵈었는데 그 얘기까지는 아직 전해 듣지 못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문화관광체육국이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많이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18개 시ㆍ군에 200여 명 계신다고 합니다. 이분들한테 조금 더 역할을 주실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국장님 이하 과장님께서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인데 되시겠습니까?
창준

전창준관광마케팅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국장님, 여기 보니까 한국방문의 해 해서 한류, 드라마, 영상 이런 게 참 많아요. 이런 것을 강원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관광개발과에서 하고 있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마케팅과에서 대부분을 하고요, 재단 쪽에서는 아주 극히 일부만 하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재단 쪽에서는 극히 일부만 하신다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96쪽을 보니까 영상문화 활용 지역 명소화 해 가지고 향후계획에 보면 “‘사임당, 빛의 일기’ 촬영ㆍ방영” 해 가지고 있는데 제작사한테 지원하는 게 있나 봅니다. 이런 것은 어떤 식으로 지원을 하는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촬영을 하게 되면 촬영과 관련된 경비가 많이 나오니까 우리 도에, 사임당 같은 경우에는 강릉, 춘천, 평창 다 나옵니다. 그런 홍보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제 기억에 제가 강릉시에 있을 때 시에서 1억을 주었고 도에서도 2억 5,000만 원인가 지원을 해서, 4개 시ㆍ군에서 10억 정도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MOU를 체결하고 했죠.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태양의 후예 같은 경우에는 태백에서 촬영함으로 인해서, 송중기가 떴지 않습니까? 그 여파로, 지금 또 송중기가 춘천에서 군함도라는 영화를 오늘부터 찍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군함도에 대해서 관심을, 춘천시민과 강원도민 모두가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십니다. 군함도 관련해서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따로 드릴 말씀은 없고, 만약 춘천이 홍보되고 MOU를 할 수 있는 주체가 정확하고 조건이 맞는다면 MOU를 못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지금 강원도만이 아니라 강원도와 화천군과 고성군 세 군데하고 MOU를 했으면 하는데, 고성군 같은 경우에는 송중기 배우가 거기에서 군 생활을 했고 거기에서 제대를 했답니다. 그래서 고성군에서는 송중기 바람을 몰아서 관광 활성화를 시키는 그런 것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고 화천군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한류, 한류 하는데 송중기 배우 같은 경우는 예전 겨울연가 배용준 버금가는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우리 강원도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강원도하고 각 시ㆍ군이 조금 더 신중하고 잘 협력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갔으면 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 생각에 공감을 하고요.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계약을 하게 되면, MOU도 하나의 계약 아니겠습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되고 두 번째는 계약의 주체가 정확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것을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것 잘 살펴보시고 우리 강원도민과 춘천시민이 그것 때문에 불이익을 안 받았으면 합니다. 본 위원이 얼핏 듣기로는 군함도 같은 경우 옛 캠프페이지 앞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든 자재를 춘천 것을 사용하고, 공사인력의 70%가 강원도 춘천인력이라고 합니다. 밥 먹는 것, 숙박 등도 100% 춘천에서 하고 있고요. 이런 영화업체를 우리가 빼앗긴다면 실이 있을 것 같은데 국장님,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작업체를 제가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제가 보고를 들어본 결과에 따르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주 좋은 순기능적인, 지역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게 실질적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MOU가 나왔던 것은 아니고요. 제가 중간보고를 받은 것에 의하면 나중에 돈이 전제한 MOU를 하려고 하다가 결국은…….
정선

유정선위원

금전적인 것 빼고 그냥 업무협약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주체의 문제, 예컨대 춘천이든 고성이든 화천이든 강원도든 제작업체든 주체가 정확했을 때, 똑같이 되었을 때 그래도 MOU의 모양새가 있고 제대로 된 틀을 갖출 수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한번 잘 살펴보고, 지금 말씀하신 그 정도라면 저희 도에서 안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죠.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니까요. 그것 다시 한번 확인해서 좀 잘 해 주셨으면 하고요. 시간이 되게 짧네요. 이제 오전에 얘기하던 것 이어서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보충질의 때 다시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유정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 시간을 정말 많이 할애해서 다른 국보다 설명을 훨씬 자세히 해서 좋은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얘기 들은 것에 대해 몇 가지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36쪽에 보면 드론레저산업 기반조성이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드론레저산업 활성화 방안 기본계획 수립이 있는데 수립되어 있다는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을 본 위원한테 사본으로 하나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게 원래 국토교통부에서 하는 사업 아닌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산업으로 접근하면 사실 산업통상자원부가 되어야 되는데 지금 핸들링은 국토부에서, 이것도 항공기로 보아서 과가 그렇게 편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국토부에서 이것을 해 가지고 전국에 다섯 군데인가 시범지역이 선정되고 그랬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영월도 같이…….
석주

권석주위원

강원도에서는 영월이 되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 사업이 앞으로 정말 전망이 좋고, 지역에서 모든 분들이 많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으로 인해 일자리도 많이 생길 것 같고 모든 사업이 이것과 연결된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강원도에서 정말 이것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영월이 시범지로 지정되었습니다만 이것을 산업화를 하고, 드론에 대한 붐을 일으키기 위해서 당장 금년 10월에 드론레이싱대회를 유치해서 합니다. 그것을 계기로 해서 드론의 산업화 전략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가 드론에 대해 늦게 출발해도 세계 7위 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있고, 특히 수직으로 올라가고 이착륙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두 번째로 우리나라가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전망이 상당히 밝을 것 같아서, 제가 앞으로 산자부 쪽에 출장을 다니면서 이 드론산업에 대해 좋은 콘텐츠가 있으면 우리 도로 유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이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도 있고 앞으로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니까 우리 도에서 관심을 가지셔서 주민들한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아까 세입ㆍ세출 결산에 보니까 탄광문화촌에서 6,500만 원을 세입으로 잡았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거기에 보니까 그렇게 나와 있는데 이게 도의 소유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입장료는 도에서 받지만 운영은 영월에서 하기 때문에 받은 만큼 그대로 주는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시설은 전체적으로 도의 소유인데 영월군에 위탁을 해서 관리를 하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역에 가면 무슨 얘기를 많이 하느냐면 이것은 도 것이라는 거예요, 영월군에서는 그냥 관리만 하고. 그래서 도에서 관심이 너무 없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저한테 공격을 많이 한다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한번 시간 내서 가보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가 하면 이 지역에서 탄광촌 문화행사를 해요. 도에서 이렇게 밀고 저렇게 밀고 해서 문화촌에서 돈을 조금씩 받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월군에서도 지원을 해 줘요. 축제하는 데에 지원을 하는데 도에서는 영월군만큼도 관심이 없다는 얘기예요. 저도 “알았다.” 그러고 말죠, 제가 직접 돈을 지원할 수 없으니까. 그래서 이게 도 소유니까, 도가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 앞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이분들이 큰 것을 원하는 것도 아니에요. 이분들이 얘기하는 것을 한번, 어떤 해결할 수 있는, 관심을 갖고 한번 얘기를 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6,500만 원이 수입으로 잡힌다고 그러는데, 사실 근무하는 사람들이 한 네다섯 돼요. 네다섯 되는데, 얼마 안 되죠. 앞으로 탄광문화촌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 보고 정말 옛날에 탄광이 우리나라의 경제적인 면에 기여한 공도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이런 곳인데, 많은 사람들이 와야 되는데 아직 덜 오고 있어요. 이분들이 그런 것을 위해서 문화행사를 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많이 호소해요. 그래서 한번 도에서도, 군에서 지원하는 만큼이라도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잘 챙겨보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특히 영월 북면 마차지역은 아주 어려운 지역입니다. 탄광도 다 문 닫고 이제는 아무것도 없고, 농사도 없고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이런 것이라도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현재 여건으로는 지역에 크게 도움이 안 되니까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앞으로 이 지역에 관광객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축제로 가서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는, 탄광문화촌으로서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얘기를 하겠습니다. 디엠제트박물관 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제가 작년인가 한번 거기를 가봤어요, 개인적으로. 가봤는데, 고성에서도 엄청 멀죠? 거의 전방이에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는지 잘 모르겠는데, 여기 보니까 1억 6,000만 원 정도 수입이 있더라고요. 세입이 그렇게 잡혀 있어요. 1억 6,000만 원 정도 있는데, 인원은 12명이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어떻게 그 지역이 선정되었고 지금까지 운영이 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면 더 좋겠지만 통일이 안 된 상태에서는 너무 북쪽으로 가 있지 않나. 사람들이 많이 가지도 않고, 그날이 토요일인가 그랬는데 제가 갔을 때도 몇 사람 없었어요, 그래서 디엠제트박물관에 우리 직원들도 많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활성화할 수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냥 오는 사람 입장이나 시키고 이런 차원이 아닌 어떤 이벤트를 하든지 어떤 좋은 방법, 좋은 시책을 마련해서 많은 분들이 와서 디엠제트박물관을 견학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앞으로 좀 큰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통일전망대에 온 사람들이 그대로 디엠제트박물관에 온다면 사실 지금보다 여건이 세 배, 네 배 좋아질 텐데 제가 가 보니까 연결이 잘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저는, 통일전망대에 보통 50만 명 안팎의 사람들이 옵니다. 어떨 때는 80만 명까지 왔는데 남북관계가 경색되다 보니까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하고 연계하는 상품을, 여행사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그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잘 되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간단히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 위원입니다. 간단히 몇 개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36쪽 참고하시면, 아까 업무보고시간에 원주공항 관련해서 국토부에 약속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약속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번에 총리님께서 오셨을 때 원주공항의 제일 큰 문제인 야간에, 그러니까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문 닫는다는 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침 7시부터 24시까지 오픈하게 해 달라, 그렇게 했는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고 9월에 등재가 되면 아마도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기본적인 걸림돌은 해소가 되는 것이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그러면 항공사와 업무적인 문제를 협의하셔야 될 것 같은데, 과거에 제가 이것 관련해서 도정질문을 한 기억도 있는데 항공사는 사이클 때문에 도저히 안 된다는 그런 의견이 많았었다는 말이죠.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사님이 자체 강원항공을 설립하겠다는 그런 말씀도 하신 것 같고, 그러면 1차적인 제약이 해소된다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은 야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것이고요. 지금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시간이 보통 보면 1시 반 이렇게 비행기가 뜨다 보니까 제주도를 가면 벌써 하루를 까먹고 올 때는 제주도에서 11시 반 비행기를 타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또 하루를 먹고요. 강원도 사람들이 원주공항을 이용하면 거의 이틀을 허비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아침 일찍 가든지 저녁 늦게 오든지 이것부터 조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구자열위원

제가 당시에 수요조사를 한번 해 본 적이 있는데, 물론 지금 영동권은 양양공항에서 제주도 가는 편을 이용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당시에 보면 영동권이라든지 충청 북부지방, 제천이라든지 횡성ㆍ홍천 이쪽에서도 아주 많이 이용을 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어요. 제가 직접적으로 여론조사도 해 보고 여러 가지를 해 보았는데 당시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그 얘기였어요. 주 내용이 저는 운항시간대를 아침이나 저녁으로 옮기면 분명히 수요가 아주 극대화될 것이라는 주장을 했고 항공사 측에서는 수요가 없으니 그쪽으로 시간을 못 옮기겠다 이것이었거든요. 1차적으로 해소가 되었다는데 이 문제를 국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혁신도시 때문에 원주가 계속 크고 있고 또 인근지역을 아우르면 제가 볼 때는 앞으로 항공수요가, 공급을 먼저 해 주면 수요가 창출된다는 원리를 여기에도 한번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구자열위원

꼭 그렇게 해 주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40쪽을 보면 관광엑스포 주제관 등 관리위탁 추진이 있는데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도 사업소의 기능은 폐지를 하고 가장 좋은 아이템을 낸 사업자를 찾아서 그 사업자가 이 자체를 운영하게끔, 그러니까 우리 도비는 지원을 안 하고 민간사업자가 운영을 해서 돈을 버는 그런 구조로 바꾸겠다는 구상입니다.

구자열위원

이게 옛날에 관광엑스포 당시에 지은 건축물이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대표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잘못된 사례로 꼽는 것 중 하나였습니다. 여수엑스포도 마찬가지이고 여러 가지 그런 게 있었는데, 그런데 이게 현재 행정재산이잖아요? 엑스포 주제관이 행정재산이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데 그냥 민간에 위탁하게 되면 절차에는 문제가 없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행정재산과 일반재산으로 분리하는데 행정재산은 협상해서 민간에서 참여해서 들어오게 되면 얼마든지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일반재산으로 되었을 때는 위탁 관리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법에 위탁 관리대상이 자산관리공사라든지 지방에서 설립한 공기업이라든지 이렇게 네 가지 유형에만 기능을 위탁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설을 민간에 줄 때는 반드시 행정재산이어야만 됩니다.

구자열위원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의하면 행정재산을 민간에 위탁할 경우에는 행정재산에 대한 것을 취소하고 시행을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하고 반대되는 개념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러면 이것은 제가 이따 정회 시간에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한 다음에 말씀드리도록 하고, 제가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69쪽을 한번 봐 주세요. 지금 문화올림픽 관련되어서 문화올림픽의 성공적 실현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사업을 하시는데 동계올림픽의 최대 목표가 경제, 환경, 문화, 평화 4대이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데 제가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숱한 문제점을 제시할 때 경제 물 건너갔다, 환경 물 건너 갔다, 그런 사례를 제가 여기에서 말씀을 안 드려도 사례로 나와 있습니다. 남아있는 것이 문화인데 가능성 있다. 더 가능성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저는 평화라고 주장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남북경색 국면이라 쉽지만은 않은데 강원도가 어떻게 이것을 풀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평화와 관련되어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문화와 관련되어서 문화적인 측면을 어떻게 그레이드를 시키겠느냐는 그런 차원의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지금 1시ㆍ군 1문화ㆍ예술 육성하겠다는데 18개 시ㆍ군이 다 확정된 겁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난 2월에 한번 공연을 해 봤지 않습니까? 도에서 5,000만 원씩 주고 시ㆍ군비 5,000만 원 해 가지고 2월에 G-2페스티벌을 해 보았습니다. 그것이 1시ㆍ군 1문화행사의 시발점인데요, 그때 해 보니까 농악 내지는 풍악과 관련되어서 유사한 것이 많아서…….

구자열위원

대동소이하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래서 그것을 전문가 집단에 자문을 주어서 변별력 있게 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있는 문화, 뮤지컬이든 오페라든 없는 문화를 창조하면 좋겠는데 지금 시간적으로 봤을 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까 메밀꽃 필 무렵을 말씀드렸는데 우리 도립극단을 통해서 이런 것을 수준 높게 올리고 나머지는 있는 자원을 좀 다듬고 퀄리티를 높여서 세계인들한테 보여줄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구자열위원

유럽분들이 오는데 뮤지컬 해 가지고 무슨 감동을 주겠어요? 사실 우리 한국적인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겠는데 지금 다시 말씀드리지만 18개 시ㆍ군을 보아도 큰 차이가 없다는 얘기예요. 그런 차원에서 국장님 의견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뭔가 좀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91쪽 참고해 주세요. 평창 작은 도서관 조성 추진하는데 총사업비가 1억 정도이고 연면적 184㎡ 정도인데 이런 규모의 도서관 사업이 강원도에서 많이 진행이 되었던 사업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강릉시에 있을 때도 시간만 나면, 건물만 생기면 이 사업을 했습니다. 예컨대 어린이집 같은 경우 폐업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이것도 제가 알기에 용평어린이집 폐업된 공간을 활용하는 것인데 책을 갖다놓고 서가를 만들어 놓았더니 사람들이 모이고 책 읽는 문화가 형성되고 아주 좋은 기능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시에 있을 때 이런 사업을 많이 했습니다.

구자열위원

제가 할 얘기를 다 하시면 어떻게 하라는 얘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죄송합니다.

장내 웃음

구자열위원

저는 이게 기초자치단체장의 의지와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도에서 도비, 이것은 도비도 안 들어가는 거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국비하고 시ㆍ군비 7 대 3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구자열위원

그렇게 들어가기 때문에 도에서 크게 할 역할은 없겠지만 적극 권장할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이고, 부단체장으로 계셨을 때 그런 생각을 가졌었다는 게 저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봅니다. 저희 지역에도 대형 공공도서관이 들어섰지만 거기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한계가 있어요. 물론 작은 도서관을 확대하면 저는 어린아이들이라든지 주변에서 책을 볼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그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저는 아주 좋은 사례라고 보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시ㆍ군하고 협의하실 때 한번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권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다른 위원님들 먼저 좋은 말씀 많이 하시라고 제가 미리 신청 안 했습니다. 저는 국장님이 새로 오셨기 때문에 국장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 듣고 싶어서 전반기에 다루었던 업무지만 몇 가지 여쭈어보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강원FC가 유명하긴 유명한가 봅니다. 농림수산위원장 하셨던 분이 상세하게 잘 알고 계실 정도로 강원FC가 유명한데 저희 위원회에서도 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게 강원FC입니다. 김주흥 과장님께서 많은 배려를 해 주셔서 제가 강원FC 실 경기를 관람도 해 보았습니다. 또 사회적 약자들을 몇십 명씩 초청해서 관람도 시키고 했었습니다. 했는데 아쉬운 점은 관객도 별로 없는데 장애인들이나 노약자들에게 초대권을 주어서 관람을 시키는데 외야석으로 입장을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부탁을 드려서-본부석에도 자리가 많이 남아도는데-본부석에 입장시켜서 구경할 수 있도록, 관객도 없는데 외야 한 쪽 구석 뙤약볕에서 구경을 하니까, 정말 초대권이라는 것하고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점을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한 가지는 경기장 입구에서 선수들 사인회를 하더라고요. 저도 줄을 서 가지고 사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받아보고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우리 강원FC가 어떻게 이런 졸렬한 사인회를 하는가, 제가 오늘 그 사인회 종이를 못 가지고 왔습니다. 외국 선수 1명, 국내선수 2명 해서 3장을 받았는데 A4 복사용지에 사인을 해 주더라고요. 그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러니까 손님이 없는 거죠. 이왕이면 강원FC라는 타이틀도 들어가고 멋지게 도안한 그런 A4용지에 선수 이름을 사인하면 얼마나 멋있고, 제가 연예인한테도 사인을 받아보았는데 연예인들이야 급하니까 대충 아무 데나 받습니다. 등에 받는 사람도 있고요. 그러나 그날 행사를 보면 강원FC에서 입구에 A4용지를 이만큼 쌓아놓고 사인 받을 사람에게 한 장씩 나누어 주었어요. 거기에 강원FC인지 뭔지 아무 내용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도 좀 신경을 써 주셔야 되지 않느냐. 손님이 없고 강원FC가 만날 욕만 먹을 게 아니라 없어질 때 없어지더라도 뭔가 구단 같은 그런 이미지가 좀 주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손님도 땡볕에서 사인을 받고 사인해 주는 사람도 땡볕에서 사인을 해 주고, 모양새가 아주 안 좋더라고요. 거기에 홍보물도 갖다 놓고 선수들 옷도 갖다 놓고 이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강원FC에서 평소 훈련하거나 경기를 치른 다음에 남는 축구공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옛날에는 한 번밖에 안 썼대요. 그런데 지금은 두 번 정도 쓴답니다. 많이 쓸 때는, 아주 상태가 좋으면 세 번을 쓴답니다. 세 번을 쓰더라도 그 공이 무지하게 많이 남습니다. 그러면 사회적 약자, 고아원이나 이런 데에 좀 나누어 줄 수 있는, 예를 들어 강원FC가 원주에서 경기를 한다면 원주의 그런 데에 나누어 주고 춘천에서 경기를 하면 춘천에 나누어 주고, 한쪽에 몽땅 다 줄 필요는 없겠죠. 그렇게 베푸는 강원FC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HDC신라면세점의 강원도관 입점상품에 대한 리플릿이나 이런 것을 좀 달라고 그랬는데 없는 모양이에요. 자료가 안 넘어옵니다. 한번 챙겨봐 주시고요. 아까 구자열 위원님께서 원주 출신이시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셨었는데 운항 사이클이 안 맞는 것도 있지만 지금 항공사에서 무엇을 얘기하느냐면 계류장 사용료, 야간 숙박료 부담이 크다는 거죠. 스튜어디스나 기장들 숙박문제, 숙소를 마련해 주어야 되고 자니까 수당도 더 들어가고 이런 것 때문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소형항공사 취항을 지금 계속 논의 중입니다. 어떤 결론이 난 것도 없습니다. 제가 공직사회에 들어와서 보니까 검토라는 단어를 쓰면 아예 안 된다는 얘기더라고요. 그런데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검토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검토라는 단어를 쓰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실행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으면, 국장님 오신 김이 그런 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빨리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디엠제트박물관 얘기인데 제가 국장님 강릉시에 계실 때도 뵈었습니다만 강릉 오죽헌ㆍ시립박물관, 정말 대단히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또 홍귀숙 관장님이 대관령박물관도 기증을 하셔서, 강릉은 예향의 도시답게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박물관에는 굳이 유물을 나랏돈 가지고 안 사도 기증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기증으로 해서 수증을 받을 때는 무상기증이냐 유상기증이냐, 감정가의 20% 정도만 주면 유상기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디엠제트박물관에 수차례, 제가 몇 번 현장에 갔을 때도 그렇고 업무보고 때도 그렇고 유물 수증방안을 강구해 달라 그랬는데 방안 강구한 것이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국장님께서 홍보방법이나, 어떻게 하면 기증을 받을 것인가 홍보방법을 강구해 주시고, 저한테도 헬멧이 있어요. 총탄에 펑크난 헬멧요. 그런 것을 이유 없이 왜 기증을 합니까? 기증자는 기증자에 대한 예우라든가 “우리 강원도 디엠제트박물관에 기증을 하면 어떤어떤 혜택을 드립니다.”, 뭔가 홍보가 되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도 좀 신경을 써 주시고요. 그다음에 83쪽에 보면 도민의 문화향유권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게 예산 3,000만 원 들여서 사회적 약자, 장애인들에게 영화 관람도 시키고 하는 것인데 영화 관람에만 그냥 편중되어 있습니다. 연극이나 그런 것에는 그런 게 아예 없어요. 이게 문화재단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보면 시청각장애인 초청 영화관람 해서 있는데 농아인협회는 청각장애인이거든요. 시청각 했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도 들어가야 되는데 매번 농아인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각장애인도 여기에 포함을 시켜서, 예산 3,000만 원 가지고 부족하면 조금 더 업을 시키더라도, 지금 지사님 홍보사업 많이 하시는데 조금만,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많은 예산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한 쪽 귀퉁이 조금만 떼어줘도 아주 큰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영화 관람뿐 아니고, 또 영화 관람도 한계가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음향시설이 있어야 되고 농아장애인들에게는 수화가 동반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대경비가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통 일반 극장에서는 그게 힘들어요. 그래서 “어디에서 하느냐?” 했더니 문화예술회관 같은 데를 빌려서 한다는 거예요. 그것도 문제라는 얘기죠. 그래서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쉬운 곳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담당 과장님이나 계장님께서, 생각의 차이라는 거죠. 장애인들을 폄하하는 마음으로 빵 한 조각 거지 동냥 주듯이 픽 던져서 도와주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정말 따뜻한 마음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가면서 장애인에 대한, 정말 우리 가족이 장애인일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는 것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도체육회에서 비품 구매라든가 이런 것을 할 때 도내 업체를 이용하지 않고 외지업체에 했다는데 그것은 체육과에도 일부 책임이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체육회에서 일방적으로 구매하지는 않습니다. 체육과의 어떤 지시에 의해서 하게 되고 또 이렇게이렇게 하려고 한다고 보고도 들어올 것이고, 체육회 사무처장이 예산 마음대로 쓰겠습니까? 다 체육과장님한테 보고하고, 왜냐하면 감사로 되어 있잖아요. 체육과장님이 도체육회 감사로 되어 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나중에 감사받을 때 무슨 소리를 들으려고요. 그런데 아까 보니까 체육회에서 그렇게 한 것에 대해 나가서 지적을 하시겠다고 그러는데 그것은 체육과장님한테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런 보고가 들어왔을 때 이러면 안 된다고 따끔하게 질책을 주셨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조금 아쉽고, 또 장애인 체육도 과거에 비해서 성적이, 다른 시도에 비해 예산이 굉장히 적습니다. 16개 시도에서 우리가 예산 지원율이 열세 번째인가 열네 번째인가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지난번에 전국 4위라는 쾌거를 올린 겁니다. 계속 9등, 10등, 11등, 13등 했던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4등이라는 실력도 올렸고-물론 안방경기지만-또 강원도체육회 같은 경우는 2위라는 유례없는 목표를 달성했지 않습니까? 앞으로 조금 더 우리 강원도 체육인들이 활성화될 수 있는, 또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여러 가지 제안해 주신 것은 저희가 바로바로 실행을, 검토가 아니고 실행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말을 너무 빨리 해서 미안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이 하려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다 메모해 놓았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도 안 받는 강원FC 법인에 대해 오늘 9대 후반기 사회문화위원회에서 왜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실까요? 8대 4년, 9대 전반기 2년 해서 6년 동안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에서 강원FC와 관련되어서 많은 질의와 질타, 논란이 있었는데 강원FC가 법인이면 법인답게 회사가 잘 운영되어서 강원도의회에 강원FC에 출연을 안 하겠다 요구를 하면 누가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아직도 뭔가 우리 도의회를 무시하는 누군가의 작태가 오늘 서운한데 이 문제에 대해 9대 후반기 사회문화위원회에서는 좌시하지 않을 겁니다. 국장님, 업무보고 안 했으니까 끝까지 업무보고하지 마시고 2016년도, 2017년도, 2018년도까지 강원FC와 관련된 단어조차 우리 사회문화위원회에서는 거론하지 않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56분 회의중지

17시 1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질의는 아직 업무파악이 잘 안 된 관계로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천천히 하기로 하고요, 자료요구 세 가지만 하고 말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까 제가 얘기했던 의료관광에 대해서 지금까지 강원도의 실적이라든가 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받고 싶고요. 아마 3년 치도 안 될 것 같은데, 한 2년 치나 1년 치, 그렇게 준비해 주시면 되겠고요. 하나는 강원FC가 5년간 국내 및 해외 전지훈련경비를 산출했던 내역서, 공개할 수 있습니까?

조영기위원장

일단은 요구해 주세요.
석삼

장석삼위원

경비산출내역서를 5년이라든가 3년간 했던 것들을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모기지항공사에 대한 지원현황과 원주공항의 대한항공 지원금 현황을 같이 제출해 달라는 말씀으로 맺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입니다. 관광정보센터와 관련해서 조금 이견이 있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제가 참고로 하는 자료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27조 제4항이고 동법 제20조 제1항에 의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이것은 관광정보센터의 기능을 없애고 그 시설을 이용하면 안 된다는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는 심각히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위원장님께 제안을 드리면 향후에 강원관광정보센터와 관련한 위탁 추진상황에 있어서는 우리 위원회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국장님, 답변하시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 건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7월 11일에 업체 공모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희망하는 업체를 8월 1일까지 3주간 신청을 받고 평가를 해서 가장 좋은 조건을 내거나 콘셉트에 맞는 곳이 왔을 때 저희가 선정하는 그런 절차가 지금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준비를 하셨다고 하는데, 물론 전반기 사문위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검토를 하셨다고 하는데 후반기에 저희가 들어와 보니, 행정이라는 것은 절차를 빼면 안 되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절차에 하자가 있어 보여서 이런 이의 제기를 하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을 아주 꼼꼼히 따져보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지금 국장님의 의견과 제 의견이 상충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이 의견이 맞는지 저 의견이 맞는지를 여기서 밤새도록 토론한다고 결론이 날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제가 본 견지에서는 문제가 있으니까 향후에 추진결과라든지 추진상황을 사회문화위원회에 충분히 보고하고 논의를 해서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원장님께 제안드리는 것입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구자열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관광엑스포주제관 등 관리ㆍ운영 추진에 대해서는 이미 진행 중이라고 답변을 주셨는데요, 전문위원실과 협의해서 가능한 빠른 날짜를 잡아서 우리 사문위 위원님들이 잘못 이해했으면 이해가 되도록 저희 위원들과 같이 심도 있게 논의를, 이미 공모가 됐다고 하더라도 저희의 의견이 맞을 경우에는 또 문제가 생기게 되잖아요,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전문위원실과 협의를 해서 별도의 보고를 해 주시고 간담회를 가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저는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하나는 지난번에 문화예술과에, 도립국악원이 있습니다. 도립국악원에 국민의례를 할 때 반주, 그것을 우리 국악으로 제작해서 배포해 달라는 것을 요구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겠다고 답을 했었는데 6월이 지나도 아직까지 보이질 않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CD로 아니면…….

김기철위원

예.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CD로 구워서 보급하라는 말씀이셨습니까?

김기철위원

예.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한번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다음에 65쪽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 이것을 풀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건건이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김기철위원

예.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몇 가지만 짚어볼게요. 올림픽 관광안내표지판 관련해서 한번 물어볼게요. 2016년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목표가 몇 명인지 알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우리 말씀이십니까?
혁열

권혁열위원

예, 강원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270만 명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 가운데 유럽 관광객은 얼마나 되는지?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거의 80% 정도가 중국 관광객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죠. 중국, 일본, 동남아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일본도 거의 없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동계올림픽 하면 유럽이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유럽이 많은데 2년도 채 안 남은 이 시점에서 유럽선수단 전지훈련 유치계획이라든가 이런 것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선수단과 아마 올림픽추진본부하고 연계되는 사업일 텐데 관련된 것은, 저희는 일반 불특정 다수에 대한 관광객 유치를 맡고 있고 지금처럼 전지훈련 이런 것은 별도로 저쪽…….
혁열

권혁열위원

저는 강릉시ㆍ평창군ㆍ정선군 올림픽 주 개최지의 관광안내표지판에 대해서 묻는 거예요. 유럽 관광객 유치와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서라도 유럽 관광객 유치계획을 세워야 되고, 또한 영어가 세계 공통어이긴 하지만 프랑스는 자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히 높습니다. 독일어나 스페인어도 인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관광안내표지판을 영어, 중국어, 일어로만 한정하지 말고 올림픽까지 한시적으로라도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적은 사람이 온다고 하더라도 세세하게 배려하는 것은 좋게 보입니다. 그러나 간판의 규격이 딱 지정되어 있는데 그 규격 내에 6개의 국어를 쓰면, 아마 차량 운전자들에게 그것이 보여야 할 텐데 보이는 글자가 작아서 가시적으로 조금…….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규격이 한정된 간판에 붙이지 말고 하나를 더 붙이더라도, 올림픽 하면 유럽이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로표지판은 도로교통법에 규정이 딱 나와 있어서…….
혁열

권혁열위원

동계올림픽 하면 유럽이에요. 그것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좋은 말씀이신데 6개의 국어는 조금 과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중국어는 붙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중국어는 붙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잖아요. 동계올림픽 하면 주로 유럽이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한글, 영어, 중국어, 일어만 해도 4개 국어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한번 고려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제가 늘 존경하고 저와 2년 동안 같이했던 장석삼 위원께서 양양공항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제가 한번 짚어볼게요. 양양공항에 많은 예산을 투입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실제적으로 활성화가 안 되고, 최문순 지사께서도 상당히 열정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별 도움이 안 되고 있고 해서, 양양공항 활성화 차원에서 여객기 운송에 대한 것을 신경 쓰는데, 결론은 여객기가 활성화되면 관광객을 많이 유치한다는 뜻이잖아요,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양양공항에 연간 80억~90억을 들여 가지고 중국 관광객을 사 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들이 강원도에서 숙박을 하고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돈은 서울에 가서 쓰고 제주특별자치도에 가서 쓰고 온다는 얘기예요. 양양공항은 단지 스쳐가는 관문에 불과하다. 강원도민이 낸 세금을 서울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쓴다는 얘기죠. 현재 이들의 관광일정이 일주일이라고 하면 한 2일 정도, 5일이라고 하면 한 1일 정도만 강원도에 머물고 모든 쇼핑은 서울에서 하기 때문에 강원도에는 푼돈만 떨어지는 것이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럴 바에는 이 엄청난 돈을 설악권 4개 시ㆍ군을 포함한 강원도의 관광자원 확충에 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활성화 차원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볼 때는 그보다는, 지금 저희가 조사를 해 봤습니다. 직원이 직접 조사도 했고 공항공사에 의뢰해서 조사도 해 봤는데 기본적으로 1인당 우리가 지원하는 금액이 5만 원 정도 됩니다. 그것을 환산해 보니까 외국인 1명이 오는데 5만 원 정도를 지원하는데-그 사람들이 쓰는 돈이 얼마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지금 저희 직원이 조사하고 공항공사에서 따로 조사한 것을 보면 1인당 한 30만 원 정도를 도내에서 썼다. 그 경우의 수가, 5박 6일 같은 경우에는 2박 3일을 강원도에 있어야지만 돈을 지원하고 3박 4일 같은 경우에는 1박 2일을 강원도에 있어야지만 지원을 합니다. 그런 조건이 맞았을 때 그 정도의 금액이 나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좋습니다. 제가 볼 때는 돈으로 관광객을 사 오는 현상이 벌어지다 보니까 결국은 중국 여행사, 중국 여행자, 중국 항공사, 그리고 일부 관계된 한국 여행사만 좋은 일 시킨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양양공항을 통해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해 오면 우리 지역 상경기가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돼서 지역에 도움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것은 전혀 없이 풀어놓으면 여기는 머물고만 가고 제주특별자치도에 가서 여행하고 서울에 가서 쇼핑하다가 온다는 얘기죠. 중국 관광객이 우리 양양에, 강원도에, 동해안에 와서 보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이런 인프라가 전혀 없다는 얘기예요. 여기에 대한 향후대책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쉽게 말해서 1년에 약 100억 가까이 투자해서 중국 관광객을 사 오면 여기서 머물도록 묶어놔야 되는데 여기는 잠시 출입하고 나갈 때만 머물고 전부 다 제주도에 가서 놀고 서울에 가서 돈을 쓰고 온단 얘기예요. 양양에, 동해안에 이런 인프라를, 여기에서 머물 수 있는 이런 것이 전혀 없다는 얘기예요. 이렇게 해 놓고 언제까지 관광객 유치에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관광객만 몰고 올 것이냐는 얘기예요. 여기 강원도에 왔으면 열악한 환경인 지자체나 양양군에 도움이 되어야 되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러한 대책은 있습니까?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기본적으로 두 가지의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는데, 일단 지금 공항 운항장려금과 손실보전금을 주고 있는데 그런 것들의 효과가 과연 얼마나 되겠느냐, 지금 공신력이 있고 믿을 수 있는 기관에서 용역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9월 말이나 10월쯤이면 나오는데 그것을 근거로 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곳에 머물고 뭔가 살 수 있는 그런 관광지로 만드는데 저희가 방문할 기본코스라든지 이런 것을 잘 선정해서 한번 들어온 관광객들이 최대한 쓰고 나가게 그렇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양양 인근에 백화점인가 들어온다고 했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 얘기는 말로만, 언론에만 비쳐 놓고,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지금 사업 승인절차를 밟고 있고 조만간에…….
혁열

권혁열위원

그곳이 어디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양양공항 옆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니, 투자하겠다는 회사가?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회사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LF네트워크라고 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진도는 인허가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 것을 갖추어 놓아야 외지로 빠지지 않는다는 얘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케이블카도 놓아지고 하면 아마 이것저것 볼 데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 것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질의할게요. 예산을 잡아먹는 산하기관들, 아까 얘기했다시피 고성 디엠제트박물관이라든가 저쪽에 통일공원이라고 하나, 한 10개 정도 되잖아요. 자료요청을 할게요. 적자를 면치 못하는 이런 산하기관들에 대한 수입지출내역과 앞으로 개선할 계획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한 10개 기관 되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개선계획까지요?
혁열

권혁열위원

예.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계속 적자를 보면서 방치할 수는 없잖아요. 앞으로 어떤 개선계획이 있는지 이것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2개만? 디엠제트하고…….
혁열

권혁열위원

아니, 한 10개 정도 됩니다. 제가 일일이 나열을 안 해도 그런 산하기관들이 꽤 되잖아요. 애물단지인 그런 기관들이 조금 있어요. 한 10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영기위원장

국장님, 지금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님이 말씀하신 자료요구는 현재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관리하고 있는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기관, 디엠제트박물관과 비슷한 유형의 수익과 관련된 그런 기관들을 다 해 달라는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유정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국장님, 장시간 고생 많이 하고 계십니다. 3쪽을 보다 보니까 지금 문화관광체육국 정원이 100명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런데 지금 현원이 109명, 그런데 5급ㆍ6급 같은 경우에는 정원보다 2명, 5명이 적고 8급ㆍ9급 같은 경우에는 정원보다 더 많아요, 연구직도 1명이 없고. 이렇게 되면 중간관리자 역할이 많이 비는 상황인데 가능하십니까? 국을 끌고 가시는데 괜찮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청 조직의 거의 대부분에 이런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간라인이 거의 올림픽조직위로 파견 가다 보니까 그 자리를 비워 놓을 수밖에 없고 그 자리를 젊은 새내기 공무원들로 충원하는 그런 과도기적인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청조직에서도, 저도 4년 만에 도에 복귀해서 와 보니까 중간조직, 특히 6급하고 사무관 조직이 업무 과부하에 걸려 있고 많이 고생한다는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정원에 못 미치고 진짜 사회 초년병으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면 정말 중간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드실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쭈어 봤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자료요구만 하겠습니다. 관광마케팅과, 관광개발과, 문화예술과, 체육과에서 강원도를 홍보하는 사업, 그리고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사업을 총망라해서, 각 과별로 두 가지로 분류해서 그것을 다 보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어떠한 사업이고 거기에 대한 경비는 어떻게 나가고 어떠한 사업을 어떻게 하는지 전반적인 것을 싹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간단하게 몇 가지만 부탁하겠습니다. 지금 문화관광체육국에 예산사업하고 기금사업이 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같이하는 것이 있고 따로 하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어떤 사업을 같이하고 어떤 사업을 따로 하는지 그것을 자료로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 협조 부탁의 말씀은 제가 전반기 때부터 계속 얘기를 했는데 각 실ㆍ국별로 소통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다 얘기하려면 끝이 없는데 한 가지 단적인 예로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 종목에 따른 체험하는 드림캠프가 있습니다. 동계올림픽본부에서 예산을 들여 가지고 엘리시안 강촌에서 숙박을 하면서 춘천 송암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데 일부 장애인 선수들이 가서 체험은 하고 있지만 전혀 홍보가 안 되어 있단 얘기죠. 심지어 의회에 있는 저도 드림캠프를 하는지조차도 몰랐다는 것이죠. 동계올림픽본부에서 시행을 하는데, 그러면 관련 유관기관에 공문을 보내 가지고 협조요청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협조요청 공문을 보낸 일부 장애인단체도 있어요. 그런데 그쪽에서 협조가 안 된다는 것이죠. 왜 안 되느냐? 동계올림픽본부에서 갑질을 한다는 것이죠. 갑질이라는 것은 다시 말해서 무엇이냐면 지금 자원봉사자들을 거기에 몇십 명을 투입했는데 자원봉사자 따로 선수 따로, 선수들을 부모들이 케어해야 돼요. 자원봉사자들끼리 모여 가지고 농담이나 하고 휴대폰 가지고 놀기나 하고 말이죠. 교육이 제대로 안 되어 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동계올림픽본부에서 하고 있다면 체육과나 장애인체육회를 통해서 홍보를 해 주어야 되는데 기관 간, 실ㆍ국 간 그런 것이 서로 소통이 안 되더라. 그런 관계가 있어서, 제가 전반기에도 각 실ㆍ국의 유사 사업에 대해 서로 소통을 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러니까 직급이 높으신 우리 국장님께서 다독거려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업무협의 회의가 있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럴 때 서로 이렇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끝으로 한 가지는 평창겨울음악제하고 대관령국제음악제하고의 차별화를 위해서 겨울음악제를 따로 하지 않았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이것도 제가 누누이 얘기했었는데 지난번에 가 보니까 똑같더라는 얘기죠. 국장님, 가 보셨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는 다 가 봤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입장하기 전에 커피숍 있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커피숍을 가려면 플로어에서 커피숍으로 가는 데에 턱이 이만큼 있습니다. 제가 몇 사람을 봤어요. 커피를 받아 가지고 나올 때도 이 높이에도 넘어지려고 합니다. 들어갈 때도 그냥 평지인줄 알고 들어가다가 발이 탁 걸려 가지고 이렇게 하고 들어가고, 그런 사람을 몇 번 봤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금 평평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지난번에도 했는데 지난 겨울음악제를 가 봤더니 똑같더라는 얘기죠. 그리고 음악제를 하는 데 있어서 소개가, 예를 들어서 연주가가 나오면 그 연주가의 프로필이 자세하게 나오면 좋잖아요. 개략적으로만 나오니까 일반 관람객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는 것이죠. 지난 겨울음악제 때 재즈를 했습니다. 재즈에 대해서 아주 깊은 지식이 있는 사람이면 좋죠. 그런데 그렇지 못한 사람이 대다수로 많지 않습니까? 지난번 겨울음악제는 재즈 위주로 한다고 홍보가 됐었어요. 그래서 그다음에 제가 한번 갔더니-첫날 말고.-그때는 재즈가 아니고 클래식이더란 얘기죠. 그래서 이것의 홍보가 부족하구나. 어차피 할 것이라면 제대로 홍보가 돼서 제대로 해야 된다는 것이죠. 늘 대관령국제음악제하고 겨울음악제를 왜 하느냐 해 가지고, 지난 전반기에 이 겨울음악제에 예산을 들여 가지고 강원문화재단에서 또 맡게 되니까 잘못하면 중복되는 일이 될 수가 있다, 그러면 이것을 따로 해야 되지 않느냐는 이런 얘기가 지난번에도 많이 나왔었습니다. 여기에 보면 이번 대관령국제음악제가 B로 시작하는 바흐, 베토벤, 브람스, 사실 국장님이 생각하시더라도 조금 그렇죠. 클래식이라면 클래식다운, 그런데 ‘BBB 그리고 B로 시작하는 위대한 음악가들’ 이것이 조금 그래요. 26억 9,500만 원이라는 큰 사업비가 들어가는 것인데 국장님이 오셨으니까 뭔가 조금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해서 먼저 했던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잘 못 했다는 것이 아니라, 물론 최대한으로 노력하셨죠. 그러나 조금 차별화된 그런 것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세심하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장님, 제가 아까 답변한 내용 중에서 한 가지에 대해서 조금 더 부연할 말이 있는데 가능하겠습니까?

조영기위원장

어느 위원님께?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구자열 위원님께서 해양관광센터에 대해서 여쭈면서 동해안을 말씀하셨는데…….

조영기위원장

말씀해 보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휴식시간에 조금 더 알아보니까 지금 강원발전연구원 건물에 있는데 조만간에, 지금 중도사무소 앞 건물이 비어 있습니다. 그곳을 수리해서 거기로 갔다가 궁극적으로는 동해안 지역으로 가는 것으로 그렇게 되었답니다. 그 말씀을 첨언해 드리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더불어 말입니다, 제가 농수위에 있어봐서 아는데 해양관광센터는 동해안 6개 시ㆍ군을 위한 곳이잖아요. 그래서 동해안으로 갑니다. 저도 농수위에서 다루었던 얘기인데 차질 없이, 언제쯤 갈 것 같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여건이 조금 더 성숙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서…….
혁열

권혁열위원

해양관광센터 건물은 춘천에 있을 이유가 없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오늘 업무보고 중에 각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조속히 작성해서 요구하신 위원님뿐만 아니라 전체 위원님들께도 함께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가능하시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9대 강원도의회 후반기 제257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의 첫 번째 업무보고인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세한 업무보고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김학철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질의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존경하는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학철 국장님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고 요구하신 내용들을 업무전반에 잘 반영해 주시고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 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7월 13일 수요일 오전 10시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여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부의안건을 심사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5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42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