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동일 의원 5분자유발언
시택
장시택의사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동일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동일
김동일의장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및 관계관 여러분! 금년 한 해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2017년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제260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 해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우리 강원도의회를 성원해 주신 사랑하는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최문순 도지사님과 민병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도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금년 우리 강원도의회는 제9대 후반기 도의회가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생활자치 실현을 기치로 새롭게 출범한 것을 비롯하여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간 찾아가는 생활의정 실천을 통해서 도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온 힘을 기울여 왔으며,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만 세계적인 경기 불황의 여파 속에서 저성장과 청년실업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비정규직을 비롯한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은 날로 심화되고 있고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경제적 불평등 현상으로 소외계층의 상대적인 박탈감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농ㆍ수ㆍ축산업 종사자와 영세 자영업자등의 경제적 어려움 역시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모두는 이러한 난관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 관계관 및 전문가 등 각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실효성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지난 7월 후반기 도의회 출범과 더불어 서울~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 국가재정사업 확정이라는 쾌거를 올린 것은 수레의 양 바퀴로 비유되는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공조와 소통을 통하여 현안 해결을 주도한 좋은 예라 생각합니다. 이제 1년여 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다시금 머리를 맞대고 중요한 일정들을 하나하나 챙겨보고 현장을 확인하는 등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할 때라 봅니다. 특히 올해와 내년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급격한 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도전들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하여 강원도의 가치와 이익을 극대화하고 도민의 자존심을 지켜나가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이번 제260회 정례회는 오늘부터 12월 14일까지 38일간의 긴 일정입니다. 14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2017년도 예산안 심의, 그리고 각종 조례안을 심의하는 등 도정과 교육행정을 총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올해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도민들을 위해 얼마나 실효성 있게 추진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따져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서는 편성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적정하게 반영되었는지,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가 없는지 세심하고도 면밀하게 심의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께도 여러 의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제시하는 의견 모두가 도민 한 분 한 분의 바람이자 열망을 대신한다는 점을 유념하셔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발전적 의견들은 도정과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오늘이 벌써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인 만큼 여러분 모두가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면서 300만 내외 도민과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면서 이것으로 개회사를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택
장시택의사관
이상으로 제26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으니 잠시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4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