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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강청룡 의원 발언

260회 제2교육위원회2016-11-23

강청룡 의원 프로필 보기 →

경문

남경문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집행부로부터 제출되어 상정된 의안은 5건으로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의안별 제안설명에 대한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양 국장님, 정책기획관님, 감사관님은 앉은자리에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의사일정 변경사항이 있어서 국장님들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초에 25일은 교육국, 28일은 행정국 예산심사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만 일정상 양 국이 서로 중첩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 관계로 인해서 올해 예산심사는 이틀간 두 국을 같이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음을 양 국장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변경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하여 김경애 행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행정국장 김경애입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장님, 김연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강원교육발전과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해 주시는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계획안 1쪽부터 2쪽까지의 제안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주기업도시 개발사업에 따라 증가하는 입주민 자녀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가칭 기업초등학교 신설과 원주 태장동 지역 개발사업에 따라 학성초 재학생의 90%가 태장1동 공동주택 단지에 거주하고 있어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자 학성초등학교 이전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공교육의 공공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가칭 대안초등학교 신설과, 현재도 교실이 부족한 상황이며 지속적으로 학생 수와 학급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천초등학교의 교실을 증축하고자 하며, 대한석탄공사 소유의 토지가 학교 부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흥전초등학교와 도계중학교는 학교운영상 반드시 부지 매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예체능 교육활동 내실화 및 지역사회의 문화ㆍ체육 활동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하여 황지중앙초등학교 체육관 신축과 춘천고등학교 체육관 개축, 봉의고등학교는 경량철골조 구조인 도서관을 철거하고 강당과 도서관을 함께 신축하여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과 내실 있는 학교운영으로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며, 홍천농업고등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창조농업선도학교로 선정되어 핵심사업인 농업생산 정예인력 양성을 위하여 1일 3식이 가능한 급식시설을 갖춘 기숙사를 신축하고자 합니다. 강원진로교육원의 자유진로체험 및 예체능 진로교육활동 등을 위한 실내 공간을 확보하여 진로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만족도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 신축과 양구교육지원청 외 5개 기관의 도서벽지학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하여 노후된 단독 및 연립관사를 철거하고 통합관사를 신축하여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폐교재산인 인제 부평초등학교 정자분교는 도농교류 활성화 및 농촌체험관광시설로 활용하도록 인제군에 매각하고자 합니다. 3쪽부터 5쪽까지의 총괄내용을 말씀드리면 재산취득은 22건 1,150억 2,236만 5,000원이며, 재산처분은 11건 27억 524만 4,000원입니다. 취득은 토지 5만 2,544㎡ 131억 4,325만 원, 건물은 4만 2,441.84㎡ 1,018억 7,911만 5,000원, 처분은 토지 1만 6,450㎡ 11억 8,181만 6,000원, 건물은 3,470.72㎡ 15억 2,342만 8,000원입니다. 안건별 세부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쪽입니다. 가칭 기업초등학교 신설에 따른 재산취득은 토지 1만 5,319㎡ 61억 811만 5,000원이며, 건물 1만 1,491.49㎡ 278억 9,204만 3,000원으로 재원은 지방자치단체 학교용지부담금 30억 5,405만 7,000원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확보하고 부족재원은 자체재원입니다. 10쪽입니다. 학성초등학교 이전에 따른 재산취득은 토지 1만 5,033㎡ 39억 858만 원, 건물 9,589.75㎡ 228억 7,339만 원이며 재원은 이전 후 학성초등학교 재산을 매각하여 이전경비로 충당하고 부족분은 자체재원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가칭 대안초등학교 신설에 따른 재산취득은 토지는 2017년 3월 1일 폐교 예정인 홍천 노천분교장 부지를 사용하고 건물은 4,100㎡ 97억 9,885만 원이며 재원은 특별교부금 40억 원과 부족재원은 자체재원입니다. 15쪽입니다. 만천초등학교 교실 증축에 따른 재산취득은 건물 1,009㎡ 23억 8,300만 원이며 재산은 전부 자체재원으로 편성하고-17쪽입니다.-흥전초등학교가 학교용지로 점유 중인 대한석탄공사 토지매입에 따른 재산취득은 토지 8,211㎡ 7억 2,600만 원이며 재원은 부평초등학교 정자분교 매각대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19쪽입니다. 도계중학교가 학교용지로 점유 중인 대한석탄공사 토지매입에 따른 재산취득은 토지 7,565㎡ 9억 8,400만 원이며 재원은 흥전초와 같이 폐교 매각대금으로 충당하고 부족분은 자체재원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21쪽입니다. 황지중앙초등학교 체육관 신축에 따른 재산취득은 건물 887㎡ 24억 원이며, 재원은 화전초등학교 통폐합지원금 16억 원과 자체재원 8억 원입니다. 23쪽입니다. 춘천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개축에 따른 취득 건물은 1,900㎡ 50억 원이며 처분건물은 1,896.93㎡ 9억 5,534만 9,000원이며, 취득재원은 특별교부금 40억 원이고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은 10억 원이며-25쪽입니다.-봉의고등학교 도서관 및 강당 증개축에 따른 취득건물은 1,332㎡ 36억 8,634만 7,000원이며, 처분건물은 364㎡ 1억 3,422만 4,000원이며, 취득재원은 특별교부금 27억 9,000만 원과 지방자치단체 전입금 8억 9,634만 7,000원입니다. 27쪽입니다. 홍천농업고등학교 기숙사 신축에 따른 취득건물은 2,738㎡ 75억 755만 7,000원이며 처분건물은 118.74㎡ 7,394만 9,000원이며 취득재원은 국고 3억 2,146만 7,000원이며 지방자치단체 전입금 15억 원과 자체재원 63억 3,761만 3,000원입니다. 29쪽입니다. 강원진로교육원 토지매입 및 다목적체육관 신축에 따른 재산취득은 토지 5,554㎡ 공시지가 2억 2,104만 9,000원이며 건물은 2,040.6㎡ 49억 429만 8,000원이며, 취득재원은 자체재원입니다. 31쪽입니다. 양구교육지원청 통합관사 신축에 따른 취득건물은 1,140.6㎡ 23억 9,200만 원이며 처분건물은 151.57㎡ 8,310만 2,000원이며 취득재원은 국고 5억 9,800만 원과 특별교부금 17억 9,400만 원입니다. 33쪽입니다. 영월교육지원청 통합관사 신축에 따른 재산취득은 건물 958.8㎡ 20억 1,000만 원이며 취득재원은 국고 5억 300만 원과 특별교부금 15억 700만 원입니다. 35쪽입니다. 정선교육지원청 통합관사 신축에 따른 취득건물은 1,972㎡ 41억 3,200만 원이고 처분건물은 514.2㎡ 2억 5,462만 8,000원이며 취득재원은 국고 10억 3,400만 원과 특별교부금 30억 9,800만 원입니다. 37쪽입니다. 태백교육지원청 통합관사 신축에 따른 취득건물은 1,243㎡ 26억 700만 원이고 처분건물은 425.28㎡ 2,277만 6,000원이며 취득재원은 국고 6억 5,200만 원과 특별교부금 19억 5,500만 원입니다. 39쪽입니다. 화천교육지원청 통합관사 신축에 따른 재산취득은 건물 1,243.2㎡ 26억 700만 원이며 취득재원은 국고 6억 5,200만 원과 특별교부금 19억 5,500만 원입니다. 41쪽입니다. 홍천교육지원청 통합관사 신축에 따른 재산취득은 토지 862㎡ 10억 원과 건물은 803.4㎡ 16억 8,500만 원이며 취득재원은 국고 6억 7,100만 원과 특별교부금 20억 1,400만 원입니다. 43쪽입니다. 인제군 남면 소재의 구 부평초 정자분교장은 1999년 3월에 폐교된 학교로 재산처분은 토지 1만 6,450㎡ 공시지가 3억 8,649만 2,000원이며 현재 토지만 남은 상태로 인제군에 매각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말씀드린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제안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심사ㆍ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경애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연택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택

우연택전문위원

교육전문위원 우연택입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은 제안설명에서 상세히 보고드렸으므로 생략하고 검토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9쪽입니다.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가칭 기업초등학교 신설 1건, 원주 학성초등학교 이전 1건, 가칭 대안초등학교 신설 1건, 만천초등학교 교실 증축 1건, 흥전초등학교 토지매입 외 매입 1건, 황지중앙초등학교 체육관 신축 1건, 춘천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개축 1건, 봉의고등학교 도서관 및 강당 증개축 1건, 홍천농업고등학교 기숙사 신축 1건, 강원진로교육원 토지매입 및 다목적체험관 신축 1건, 양구교육지원청 통합관사 신축 외 통합관사 신축 5건, 구 부평초등학교 정자분교장 매각 1건, 총 18건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10조 및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 조례 제13조의 규정에 의하여 강원도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되어 있는 동의안으로써-보고서 10쪽입니다.-가칭 기업초등학교 신설은 기업도시 개발사업에 따라 증가하는 학생을 배치하고 입주민 자녀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초등학교를 신설하고자 하는 것으로 가칭 기업초 학교신설 현황을 살펴보면 기업도시 개발 사업에 따라 총 1만 2,715세대(학생 2,102명) 건립 예정 중 2018년 하반기 입주 예정인 6개 블록 5,378세대 1,007명 증가 학생 배치를 위해 40학급 규모의 초등학교를 2019년 3월 1일 자로 신설하며, 예정부지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평탄하게 기반 조성이 완료되어 양호하며 기업도시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여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여건을 조성할 수 있으며, 또한 개발지역 반경 2㎞ 내에는 초등학교가 부재하고 인근 신평초등학교는 6학급의 소규모학교로 2016년 현재에도 5실의 교실이 부족한 실정으로 기업도시 개발 사업으로 유발되는 학생을 배치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학교신설 재원 중 부지매입비 6,108억 11만 5,000원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제4조에 의거 도의 일반회계와 교육비특별회계에서 각각 2분의 1씩 부담하게 되어 있으며, 건축비는 교부금 확보 후 부족분 자체 재원을 확보하여 추진하려는 것으로 이상 종합하면 부지 여건 및 학교 규모 등의 설립에 대한 조건은 충족하나 2019년 3월 개교예정으로 2018년 6월부터 예상되는 입주 학생들의 배치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며-보고서 11쪽입니다.-원주 학성초등학교 이전은 태장동 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학생을 배치하고 장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태장동으로 2020년 3월 1일 자로 확장ㆍ이전하려는 것으로 학성초등학교 이전에 대해 살펴보면 학성동에 위치한 학성초등학교는 학생의 90%가 태장1동 공동주택 단지에 거주하고 있어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으로 학성초 이전은 태장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며, 현 학성초등학교 교사 2동은 1972년, 1976년에 건축된 노후 건물로 기존 교사의 개축보다는 태장동 개발지구 내 입주자의 교육여건 개선 및 구 도심 소규모학교로 전락하는 학성동 학성초등학교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위해 태장동 개발지구 내로 이전이 요구되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267억 8,197만 원을 자체 재원으로 이전 추진하려는 것으로, 이상 종합하면 기존 태장1동 공동주택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여 통학민원을 해소하고 학생 배치가 어려운 현 학성초등학교 위치를 태장동 국민임대주택단지로 2020년 3월 1일 자로 이전 개교하여 2017년부터 2020년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증가하는 학생 배치에 차질이 없도록 학성초등학교 확장ㆍ이전 추진이 필요하나 이전 후 학성초등학교 활용 계획에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보고서 12쪽입니다. 가칭 대안초등학교 신설은 아동학대 및 방임, 가정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주거공간을 갖춘 기숙형 대안학교를 설립하여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학교를 2019년 3월 1일 자로 신설하려는 것으로 가칭 대안초등학교 신설에 대해 살펴보면 학교 위치는 2017년 3월 1일 폐교예정인 홍천 속초초등학교 노천분교장 부지를 활용하여 건축 4,100㎡를 신축하고 총사업비는 특별교부금 40억 원과 자체재원 57억 9,885만 원이 소요되며, 학년은 초등학교 1학년~6학년, 학교규모는 9학급 108명이고, 운영 형태는 기숙 및 등ㆍ하교 운영 예정으로, 이상 종합하면 학교부적응, 아동학대 학생을 위한 보육과 교육, 교육취약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공공성 확립, 대안교육 희망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제공을 위해 대안초등학교를 신설하려는 것은 강원도 대안교육의 연계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사료되나 학생 선발 등 대안초등학교 운영에 대하여 전반적인 설명이 요구되며, 만천초등학교 교실 증축은 학교 신축ㆍ이전 시 31학급 규모로 개교하였으나 매년 학생 수가 급증하여 현재 전체 학생 수 1,100명의 38학급으로 향후 증가하는 학생을 배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교실을 증축하려는 것으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보고서 13쪽입니다. 흥전초등학교 및 도계중학교 학교용지로 점유 중인 대한석탄공사 토지 매입은 학교부지로 무상사용하고 있는 대한석탄공사 소유의 토지를 매입하려는 것으로 대한석탄공사로부터 지속적으로 토지매입 요청을 받고 있고, 유상임대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통보함에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하여 토지를 매입하려는 것은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황지중앙초등학교 체육관 신축은 체육관이 없어 우천 시 체육 및 야외 활동 수업 등 학교 행사를 할 수 없어 체육관을 신축하고자 하는 것으로 황지중앙초등학교는 22학급 462명의 학생으로 태백시에서 황지초등학교 다음의 규모이며, 체육관 신축 재원은 통폐합 지원금 16억 원과 자체 8억 원을 투자하여 원활한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하고자 하려는 것으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되며, 춘천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개축은 춘천고등학교 체육관이 40년 이상 경과된 건물로 학생들의 교수ㆍ학습 및 체육활동을 하는 데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며,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문제도 대두되고 있어 건물개축심의위원회에서 심의된 것으로 노후된 체육관을 철거하고 체육관 개축을 통하여 교수ㆍ학습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자체전입금과 특별교부금을 재원으로 개축하려는 것으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봉의고등학교 도서관 및 강당 증개축은 도서관이 1998년도에 가건물로 건축되어 단열 및 방음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화재에 취약하고 교내 각종 교육 행사를 위한 중강당 규모의 공간이 필요하여 기존 가건물 도서관을 철거하고 복합시설을 신축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자체전입금과 특별교부금을 재원으로 개축하려는 것으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되며,-보고서 14쪽입니다.-홍천농업고등학교 기숙사 신축은 자영농업인 양성 고등학교로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창조농업선도고교로 선정되어 현재 운영 중인 기숙사는 수용 가능 인원이 116명으로 2018년도 입학생 포함 160명을 수용할 수 없어 교장 관사를 철거하고 기숙사를 신축하고자 하는 것으로 국고보조금, 지자체전입금 및 자체재원으로 개축하려는 것으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강원진로교육원 토지매입 및 다목적체험관 신축은 자유진로체험 및 예체능 진로교육 활동 등을 위한 실내 공간 확보 및 학생들에게 열린 문화 공간 제공을 위해 자체 재원 53억 원을 투입하여 신축하려는 것으로 강원진로교육원 신축 시 다목적체험관을 건립하지 않고 추가로 건립하는 이유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양구교육지원청 통합관사 신축 외 5건은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벽지학교 단독관사 거주 교직원에 대한 안전대책 및 주거환경 개선 필요에 의거 25년 이상 된 노후관사 및 개축이 필요한 단독관사를 대상으로 지역거점으로 단지화하여 학교 간 통합관사 신축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신축 재원은 국고보조금과 특별교부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려는 것으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되나 부지 선정 시 대상학교와 통합관사 간 합리적 이동거리를 고려하였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보고서 15쪽입니다. 구 부평초 정자분교장 처분은 향후 교육목적으로 활용계획이 없고 향후 재개교 및 개발 가능성 등이 없는 보존 부적합 재산으로 인제군에서 도농교류 활성화 및 농촌체험관광 시설로 활용하고자 매각요청을 함에 따라 매각하고자 하는 것으로 매각 계획은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우연택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기 전에 보고하신 사항 중에 틀린 부분을 바로잡고 들어가시는 게 맞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가칭 기업초등학교 신설 부분에서 학교신설 재원 중 부지매입비 부분의 보고가 있었는데 6,108억 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108억 원이 아니고 61억 800만 원입니다. 보고가 잘못됐기 때문에 속기사는 그 부분을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연택

우연택전문위원

죄송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상정된 의안에 대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오후에 정책기획관과 감사관 소관에 대해 요청할 자료를 미리 말씀드려서 오후에 받으려고 하는데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경문

남경문위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본 위원이 지난번에 교육감 공약사업에 대한 자료를 받은 게 있습니다.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 5대 정책사업에 대한 자료를 받았는데 이 공약사업들이 본예산 어느 사업에 편성되었는지 알기가 힘들거든요. 그것이 몇 쪽에 있는지, 주신 자료에는 하나도 기재가 안 되어 있어요. 공약사업별 사업명, 예산액, 예산서 몇 쪽에 부기되어 있는지를 자세하게 작성하셔서 오후 예산심사하기 전까지, 공약사업에 대해서 주신 자료를 분류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해서 궁금한 것 하나 질의드리겠습니다. 강원진로교육원이 어디 소관이시죠, 교육국장님 소관이신가? 순수하게 53억 원의 자체재원을 들여서 강원진로교육원에 체육관을 신설하겠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강원진로교육원 기숙사에 기숙할 수 있는 학생이 140명 정도 됩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연…….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 기숙사가 시설되어 있잖아요. 1일 수용인원.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140명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40명 정도 되죠? 그리고 직원들은 38명~40명으로 180명 정도가 상주하는데 내용적으로 보면 자유진로체험, 예체능 진로교육을 위해 체육관을 신설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불합리하다고 보거든요. 굳이 자체재원을 들여서 규모가 큰 체육관을 신설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데 교육국장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저희들이 신축 당시에는 이런 생각을 못 했었는데 신축한 후 사업을 진행하다가 어떤 문제점이 생겼는가 하면 연 1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활동하는데 현재 직업의 가짓수는 2만 가지 이상 되거든요. 강원진로교육원에서는 45개 직종 정도밖에 하지 못하고 특히 학생들에게는 직접적인 체험도 중요하지만 간접적인 체험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체육관에서 어떤 진로교육을 하겠다는 계획을 받으셨나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체능 관계라든지 그런 쪽의 진로체험을…….
용래

김용래위원

체육이면 체육이지 무슨 예체능까지…….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체육도 있고 예술 분야…….
용래

김용래위원

체육관에서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어떤 것을 하시는데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행정국장 김경애입니다.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층은 강의실 및 체험실 9실, 관리실 1실, 화장실을 짓고, 2층은 체육관과 화장실 1실, 기타실 1실을 짓고, 예체능 부분은 그때그때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외부강사를 초청해서 하신다고 하십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 좋은데 처음에 강원진로교육원에 대한 계획을 다 받았어요. 시대가 바뀌면서 커리큘럼도 바뀔 것이라고 예상했단 말이에요. 이렇게 큰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내년에도 굉장히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53억 원의 자체재원을 들여서 체육관을 짓는 게 맞느냐는 거죠. 체험이나 모든 것들은 일반 학교에서도 다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만약 체육관을 지어서 그런 체험을 한다면 또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이고 많은 인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 본래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체재원 53억 원을 들여서 넓은 평수로 짓는 게 과연 맞느냐는 거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프로그램 특성상 2박 3일로 합숙을 하면서 진행하고 있고 야간활동도 하다 보니까 체육관이 꼭 필요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적게 들어간 사업이 아니었어요, 강원진로교육원 자체가. 예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요. 아니, 큰 사업을 하면서 계획도 없이 이렇게 하겠다고, 본예산에 계상되어 있습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게 말이 되는 얘깁니까? 어떤 과정을 어떻게 하겠다고 한마디 얘기도 없이 큰 사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런 사업들이 일사천리로 통과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일반적으로 학교에 체육관 내지 1층~2층의 다목적실을 지을 때 25억 원 정도면 굉장히 규모 있는 건물을 지을 수 있거든요. 물론 부지매입비에 4억 원이 들어갔지만 50억 원 가까운 돈을 들여서 하는 게 맞는 것인가?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일반 체육관처럼 짓는 게 아니라 그 안에는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라든지 이런 시설들이 많이 설치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물론 앞으로는 체육이나 예술이 세분화가 되어 가는 건 맞는데 일단 지금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아직 정확한-1년이 안 됐어요.-평가가 안 나왔단 말이지. 만족도도 안 나왔고 이러이러한 과정을 운영했는데 진로에 대한 성취도라든가 평가도 안 나온 상태에서 또 다른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만족도 같은 것은 수시로 퇴소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 있는데…….
용래

김용래위원

4월에 개원했지 않습니까? 최소한 내년 4월은 되어야, 1년 지나봐야 어느 정도 평가를 해서 기준이 나올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단기간 동안 있었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금은 처음이니까 시설이 좋고 만족도가 높겠죠. 그렇지만 반복해서 한 바퀴 다 돌고 난 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기대 이상의 효과를 못 거둘 수도 있다는 거죠. 사업에 대해 정확한 평가를 하고 정확한 계획을 잡아서 시작해야 되는데, “우리가 이런 체육 활동을 하겠습니다.” 해서 50몇 억 이상 덜컥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잘 안 간다는 얘기죠. 사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들은 것도 없고 강원진로교육원에서 다목적체육관을 신축해서 어떠어떠한 교육과정을 하고 어떤 진로교육을 하겠다는 것도 들은 바가 없거든요. 그냥 이렇게 신축하겠다고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올라오면 제가 이해가 되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미흡하다. 만약에 예산이 수반된다면 최소한 어떤 과정에 대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어떻게 한다는 계획 정도의 설명은 사전에 있어야 된다는 얘기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저희들이 추진과정에서 다소 미흡한 과정은 있으나 현장에서 파악하기로는 강원진로교육원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설들을 완비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왕 많은 예산을 들여서 출범한 기관이니까 잘 운영되고 아이들한테 돌아갈 수 있는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교육청에서는 어떤 것을 할 때 덜컥 다 해 놓고, 예를 들어서 정책 같은 경우 언론플레이를 다 해 놓고 “이것 해 주시오. 당신들 안 해 주면 안 돼.” 이런 식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말이죠. 적어도 수십억이 들어가는 사업이라면 사전에 말씀을 해 주셔야지 “예산이 편성되어 있으니까 해 주시오.”, 저희들이 이해를 할 수 있다고 보시냐는 거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추진과정 중에서 다소 미흡한 부분은 저희들이 인정을 하는데, 다 해 놓고 해 달라는 뜻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저희는 필요성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차후 이와 비슷한 사업이 추진될 때는 다시 한번…….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일선에서 체육관이든 다목적실이든 신축을 하기 위한 우선요건이 무엇이냐 물으면 부지매입부터 하라고 얘기하죠? 지금 이것은 부지매입과 건축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란 말이죠. 어떤 것은 예외를 두고 어떤 것은 정상적인 법대로 한다, 이게 말이 되는 얘깁니까? 원칙이라는 게 어디든 다 똑같이 적용되어야지 어디에서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어디에서는 원칙이 지켜진다면 이것을 누가 공감할 수 있겠어요? 본 위원은 강원진로교육원 다목적체험관 신축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한번 검토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계획서나 자료가 나와 있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끝나기 전에 위원님들이 다 알아볼 수 있도록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은 다음에 논의하기로 하고, 대안초등학교 있잖아요. 홍천에 있는 폐교 예정인 분교를 활용하시는 거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부지매입비는 안 들어가는데 언제 완공이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2019년 3월 1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비 특교로 40억 원을 받으신 겁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자체재원은 57억 원?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언제 개교라고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2019년 3월 1일 예정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생 선발을 어떤 식으로 하실 계획이십니까? 사례가 없잖아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없습니다. 사전에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대안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상자가 많이 있기 때문에 2019년 3월 1일에 개교할 때는 1학년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부 받아서 개교할 예정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전부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나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기숙사 생활도 하고 등ㆍ하교도 하고, 홍천 관내니까 등ㆍ하교가 가능한, 특히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등ㆍ하교를 원칙으로 잡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특성상 전원 기숙사는 아닙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전국에서 국립형 대안초등학교가 있는 곳은 어디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없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없죠? 강원도교육청 교육감님 제일 좋아하는 단어는 ‘전국 최초’야, ‘최초’를 제일 좋아해. 모든 것을 할 때 ‘최초’에 초점을 맞춘다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위원님, 이것은 저희들이 구상한 것이 아니라 교육부 공모사업에 응모했던 것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하여튼 좋아해요, ‘최초’를. ‘전국 최초’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라. 나는 거기에 왜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특교를 받아서 시작하시는 사업이니까 잘 진행하시고, 대안초등학교 학생 선발에 대한 문제점은 제가 지난번 행감에서도 지적했듯이 지금까지의 개념을 바꾸셔서 선발하셔야 될 겁니다. 이왕 특교를 받아서 하시는 것이고 자체재원도 적게 투입하는 게 아니니까 잘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아까 그 부분에 대한 자료는 빨리 제출해 주시고 자료를 본 후에 다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알겠습니다. 대안초등학교 건립 추진과정 중에 어려운 일이 많이 있을 텐데 그럴 때마다 보고도 드리고 공유도 하면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물론 운영과 선발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본 위원이 현천고와 대안중학교 선발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했으니까 특별히 더 생각해 주시기 바라고, 부분적으로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초등학교 운동부 기숙사를 전부 없애라는 지시가 내려와 있어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초등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다면…….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말씀드리면 대안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특성상…….
원일

오원일위원

물론 그렇지만 법상 맞지 않다는 것이죠. 이것은 되고 저것은 안 되면 말이 안 되죠. 체육도 춘천이면 춘천시내 아이들만 골라낼 수 없습니다. 잘하는 아이들은 타지에서 데리고 와야 돼요. 그 아이들은 기숙사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심사숙고하셔야 돼요. 현재 교육부에서 중ㆍ고등학교 아이들이 기숙사 생활을 못 하도록 하게끔 지시가 내려와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기숙사는 되고 거기는 안 된다, 이치는 똑같은 거예요. 만약에 축구부일 때 춘천에 있는 아이들만, 원주에 있는 아이들만, 강릉에 있는 아이들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강원도 내에서 뽑아오고 타 시도에 있는 아이들도 뽑아 와야 엘리트체육을 제대로 할 수 있는데, 기숙사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천농고 기숙사를 신축하죠? 기숙사를 철거하고 신축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철거가 아니고…….
원일

오원일위원

홍천농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기숙사를 신축하려는 곳에 교장 관사가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현 기숙사는 어떻게 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제대로 보고해야죠. 기숙사 옆에 새로 신축을 한다면, 현재 116명이잖아요. 160명을 수용하기 어려워서 신축한다고 보고하셨잖아요. 그 보고가 맞습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그렇게 되어 있는데 홍천농고는 점차 커지는 부분을 감안해서…….
원일

오원일위원

지금 기숙사를 160명이 수용 가능한 규모로 지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현재 있는 것은 116명이 수용 가능하고 새로 짓는 것은 140명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현재 116명이 있는데 140명 것을 짓는다고 했고 보고에는 160명 것을 하기 위해서 한다고 했어요. 그러면 구 기숙사에 20명이 생활해요? 말이 안 맞아서 물어보는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지금은 1실 4인 규모로 하는데 인원이 늘어날 때까지는 1실 3인 정도로 운영하다가 점점 늘릴 계획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공유재산관리계획을 할 때는 앞과 뒤 모든 사항이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국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앞과 뒤가 안 맞아요. 지금 116명으로는 모자라서 160명 규모로 만든다고 했단 말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취득사유의 내용이 부실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구 기숙사는 116명이고 신축하는 것은 140명이에요? 맞습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전체 수용가능 인원은 230명이 되는 겁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총 230명이 되는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아니, 240명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256명이에요, 2개 같이 하면.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산수를 잘못해서…….
원일

오원일위원

그냥 얼렁뚱땅 얘기하지 마시라니까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숫자를 잘못 봤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위원들 머리에는 숫자가 쏙 들어오는데 국장님 머리에는 숫자가 쏙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해요? 홍천농고 학생 수가 몇 명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현재는 319명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급식소도 같이 짓는다고 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급식소 인원은 몇 명이에요? 국장님이 보고하시는 계획 자체가 안 맞단 말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319명이 다 급식하는 학생들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여기에 급식소 및 조리실을 같이 짓는다고 했어요. 신축 건물에 300명이 넘는 급식소와 조리실도 다 같이 지어야 되잖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1층~2층이 되면 몰라도 한 층에는 다 못 들어갈 것 같은데?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4층으로…….
원일

오원일위원

몇 층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4층요.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조리실은 몇 층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지하 1층은 기계ㆍ전기실, 지상 1층은 식당 및 조리실, 2ㆍ3ㆍ4층은 학생들이 기숙하는 곳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1층은 조리실과 식당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거기에 조리실과 식당이 다 들어갈 수 있어요? 못 들어가요. 몇 평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639…….
원일

오원일위원

2ㆍ3ㆍ4층이잖아요. 전체 면적은 640㎡ 정도라고 하셨는데 단층은 얼마냐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639㎡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단층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200평 정도 되는데 3층과 지하까지 총 합치면 5층이 되니까 1,000평이에요. 그 계획에는 1,000평이 안 나와 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지하는 180㎡밖에 안 되기 때문에 1,738㎡, 지하는 지상 1층의 면적과 같지 않기 때문에…….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단층은 200평이에요. 조리실과 식당과 부속실에 319명의 인원이 다 들어가느냐는 거예요. 교사까지 다 합하면 370명 정도 될 텐데 그 인원이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느냐는 것이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학교급식 인원 같은 경우에는 350명이라면 딱 350석을 안 해도…….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아니…….
원일

오원일위원

이제는 한 번에 다 먹고 치우자 이거예요, 아이들 급식하는데 세 번, 네 번 먹으면서 급식전쟁 일으키지 말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세 번, 네 번이 아니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현재 319명인데, 창조농업선도고교로 선정되려면 학생 수를 줄여야 돼서 240명으로 줄어듭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기숙사 지을 필요 없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240명이 들어가고 사감도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계획 자체가 잘못됐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256명이니까 240명…….
원일

오원일위원

교육청에서 만든 계획 자체가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신중하게 계획을 짜서 내놓으세요. 그리고 자료에는 몇 층, 면적은 어느 정도, 이런 것을 표시해야 된다고요. 그냥 ‘면적 2,738’, 5층에 2,738㎡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지하 1층, 지상 4층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여기에 ‘지하 1층, 지상 4층’, ‘총 면적 얼마’를 표시해 놔야 된다는 것이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다음부터는 상세하게 자료에 표시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은 2,738㎡ 가지고는 할 수 없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적다는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학생 수가 319명에서 240명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더 늘게 되면요? 이 안에 급식소가 다 들어가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현재 있는 급식소와 식당은 철거해야 되네요, 다 짓고 나면?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급식소 관계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적어서 답변을 잘못 드렸는데…….
원일

오원일위원

이런 계획이 처음부터 제대로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다. 국장님이 보고를 안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계획도 세부적으로 나와 있어야 된다. 현재 식당과 급식소가 있잖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아까 말씀을 잘못 드렸는데 기존 급식소도 같이 운영한다고 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급식소를 두 군데서 운영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 관계는 제가…….
원일

오원일위원

새로 짓는 급식소에서는 아이들이 제대로 밥을 먹고, 헌 곳에서 먹 아이들이 다르고, 모두를 위한 교육인데 왜 인격 차이가 나게 해요? 누구는 좋은 데 가서 먹고 누구는 뒤처진 데 가서 먹고, 이럴 수는 없잖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급식소에 대해서 파악을 못 하고 있어서, 그 관계는 다시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확인될 때까지 이것 보류해도 돼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지금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다음에 하시고요, 봉의고 보세요. 도서관 및 강당 증개축이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현재에 있는 것은 철골조이기 때문에 전부 없애고 하는 거죠? 짓고 나면 그것 없애는 거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 자리에 짓는 것입니다. 옛날에 급식 업자가 들어와 지어서 운영하다가 급식소가 생기면서 이것을 기부체납하고 간 것이라서 건물이 굉장히 낡고 허술해 가지고, 장소가 없으니까 거기에 도서관을 리모델링해서 썼었는데 춥고 덥고 상태가 안 좋아서 철거하고…….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은 알고 있어요. 제가 이것 때문에 갔다 왔어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철거하고 거기에 짓잖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여기에 보면 내부설비와 비품이 없어요. 26쪽에 작은 글씨로 ‘내부설비 및 비품 제외’ 이렇게 써놨어요. 이것도 계획에 다 넣어줘야지 제외하면 어떻게 해요? 이 돈 가지고 과연 될까 환산해 봤는데 안 돼요. 내부설계를 하는 데 얼마, 비품비는 어디어디에 얼마 정도 들어가겠다, 적어도 이런 환산은 나와 있어야 되잖아요. 본 위원이 ‘이 돈 가지고 모자라겠는데?’ 생각해서 자료를 다시 챙겨보니까 ‘내부설비 및 비품 제외’, 설계 자체부터 미흡했다는 것을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거예요. 원래 다 설계하면 내부설비는 얼마, 비품은 어디어디에 들어가는지 계획이 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건물만 딱 계획되어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일단은 저희가 건물 관계만 넣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숙사를 한다고 해서…….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이 돈은 무엇으로 해요? 교부세로 해요? 교육청 자체 충당금으로 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나중에 신설학교 비품비라든지…….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이 역으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세요? 위원들이 통과 안 시켜 줄까봐 이것 싹 빼놓고 다음에 싹 집어넣어서 하려는 것 아닌가 생각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런 생각은 안 했습니다. 그런 것을 넣었다고 해서…….
원일

오원일위원

국장님은 그렇게 생각 안 했겠죠. 그런데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하도 앞과 뒤가 달라서. 현재 홍천농고도 그렇고 봉의고도 그렇고 앞과 뒤가 달라요. 그러니까 본 위원이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홍천농고 관계는 제가 숙지가 덜 돼서 말씀을 잘못 드린 면이 있고, 봉의고 내부설비 비품 같은 경우는 설립이 된 다음에 필요한 부분들은 저희가 비품으로…….
원일

오원일위원

국장님, 설계할 때 안에 무엇 무엇의 비품이 들어가는지 준비 안 합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설계할 때 비품은 안 들어갑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예산 준비 안 합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산은 저희가 추측을 하지만…….
원일

오원일위원

내부설비와 비품 값은 안 넣어줘도 돼요? 이것 짓고 나면 내년 추경이나 본예산에 들어올 것 아닙니까? 들어오면 그때 이것 안 해 줘도 되냐고요. 도서관, 기숙사 안에 침대와 비품비 다 들어가잖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공유재산할 때는 그런 것을 넣지 않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여기 들어가잖아요. 공유재산할 때도 들어가잖아요. 만약에 춘천고등학교 체육관이 50억 원이다, 50억 원 안에 시설비 다 들어가잖아요, 안에 있는 내용까지.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시설비는 다 들어갑니다. 그런데 비품…….
원일

오원일위원

안에 활용하는 것까지, 음향시설이나 모든 게 다 들어가잖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것은 여기에 다 포함된 것이고요.
원일

오원일위원

여기는 내부설비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설비와 비슷한 것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 것을 얘기하는 게 어디에 있어요. 정확히 알고 답변하셔야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하여튼 점검을 하고 나서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행정국장님, 학성초등학교 이전 관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약 1,300세대, 약 200명의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현재 통학하는 학생들은 750명에서 800명 정도 되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고 싶은 내용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조건부 사항이 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이문희위원

자체재원으로 이전을 추진한다는 것, 먼저 본 위원이 행정국장님한테 말씀드린 기억이 나는데 학성초등학교는 이전이 아니라 신설로 해서 교육부의 재원으로 충당해야 된다고 얘기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이문희위원

신설로 했어야 하는데 왜 이전으로 했습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신설 요인이 당장 안 생기니까요.

이문희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1,300세대가 와요. 200여 명이 늘고 거기에는 초등학교가 없어요. 그러니까 학생 700명 잡고 전입해 오는 아이들 200명 잡고, 거기에 신설을 해야 교육부의 재원을 받을 수 있는데 왜 이전으로 했느냐는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릉 유천초등학교도 마찬가지지만 교육부에서 신설 승인을 내 주는 것은 설립하고자 하는 곳에서 반경 2㎞ 넘는 학교까지 다 파악해서 거기에 학교가 없을 때만 신설요인이 되는데…….

이문희위원

태장1동에는 없잖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1.5㎞잖아요. 그리고 그런 부분은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 신설도 타진해 봤지만 학성초등학교는 이전해야 되고 교육부에서는…….

이문희위원

좋아요. 지금 결정 난 것을 다시 번복할 수는 없잖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죠.

이문희위원

본 위원은 그때 당시 신설 쪽으로 해서 교육부의 예산을 받아야 된다는 것인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신설 요인이 부족했다는 것은 이해가 가요. 그런데 적극적으로 추진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두 번째는 268억 원 정도의 재원이 들어가는데, 그런데 학성초등학교 부지를 매매한 다음에 신설한다는 얘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아니에요.

이문희위원

아니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희가 투자하고 이전한 다음에 매각을 해야지 매매를 먼저 할 수는 없잖아요.

이문희위원

그렇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이문희위원

그러면 학성초등학교 부지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것은 매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또 원주여고 같은 사태가 벌어질 것 같아서…….

이문희위원

제가 건의를 드릴게요. 수용인원 때문에 강릉 교직원연수원 분원을 만들었잖아요. 원주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서 부지를 매입해서 과학동, 실험동을 설립하기 위해 노력을 해요. 그런데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사에서 인정을 안 해 주기 때문에 설립하지 못하는데, 도교육청에서 실험동을 신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맞습니다.

이문희위원

그러면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원주에 과학고등학교가 있고 연세대 과학대학이 있고 과학중점고등학교를 만들고 원주과학축전을 지금까지 대대적으로 해 왔어요. 그리고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아니까 한 곳에 만들어서 강원도 과학교육의 질을 높여봐야겠다 생각을 해서 지금까지 추진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학성초등학교를 매매하려고 하지 말고 거기에 과학동을 지으시라는 거예요. 과학고등학교, 연세대 과학대학,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그리고 교통망이나 모든 게 좋고, 그러니까 과학교육의 질을 높이는 쪽으로 생각하시면 어떨까? 그 자원을 가지고 우리가 잘 활용할 수 있는 쪽으로 신경 써 주시면 어떨까, 교육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과학동 신설문제에 대해서는 이문희 위원님께서 과정을 잘 아시기 때문에 부연 말씀은 안 드리고요, 학성초등학교가 만약 매각을 하게 되면 꼭 과학동이 아니더라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충분히 검토한 뒤에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장도 아니고 2020년 정도 되어야, 그 이후가 되어야 학성초등학교를 어느 쪽으로 활용할 것인지 얘기가 나오는데 지금부터 미리 과학동을 거기에다가, 만약에 위원님 말씀대로 한다면 2021년 이후에나 가능한 얘기니까 꼭 그게 아니더라도 활용 방안이 무엇이 있는지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지금 국장님이 여기에서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답을 하실 수 없잖아요. 담당자와 협의도 해 보시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런 것은 아니고요, 얼핏 생각해도 학성초등학교 이전 예정일이 2020년인데, 지금 과학동을 말씀하셔서 그러는데 이것을 과학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오려면 2021년 이후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과학동을 해야겠다, 안 하겠다는 말씀은 드릴 수 없고 꼭 과학동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안으로, 매각이 우선이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검토해 보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문희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본 위원이 말씀드리려는 것은 횡성 현천고등학교 부지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서, 교육위원회에서 현장에 가본 결과 매매하는 것보다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른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좋다는 사항을 건의했어요. 그래서 대안고등학교, 대안중학교까지 신설해서 학교 밖 아이들을 어떻게 하든지 한 명이라도 잘 건져보자는 뜻의 말씀을 드렸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이 부분에 정말 신경을 써서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 때문에, 제일 적당한 것이 그것이기 때문에, 매매하지 말고 과학동을 설립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답은 더 안 듣겠습니다. 이 자리에 장학관님, 장학사님, 과장님들이 계시니까 꼭 심의를 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더,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습니다만 대안초등학교, 이것이 전국,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전국 모집.

이문희위원

전국 모집이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이문희위원

거기다가 개인이, 국가에서 하는 게 아니라 사립을 뭐라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사립이 아니라 위탁형입니다.

이문희위원

그러면 타 시도 학생은 몇%라고 나왔을 텐데?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30%.

이문희위원

강원진로교육원은 강원도 학생들의 진로상담이나 진로교육을 위해서 필요한 기관인데 이것은 고려해 봤으면 좋겠다. 차라리 교육부의 보조를 받지 말고 강원진로교육원에서는 연수에 올인해야 되지 않느냐. 우리 강원도 아이들이 혜택을 받아야 되는데, 우리 돈을 들여서 하는 것인데, 물론 대한민국 교육을 위해서 같이 가야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없는 재정으로 운영되는 곳이니까 여기에 대해서 진작 알고 시작했어야 했다. 강원도에서 이렇게 하겠다고 하니까 공모에 선정된 것 아니겠습니까? 본 위원은 이것을 재고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특히 우리 강원도를 생각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런데 공모사업 성격 자체가 전국 모집으로 하게끔,-가이드라인이 있으니까-그리고 위탁형으로 하게끔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근본은 건드릴 수 없는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 담당부서와 협의도 해 봤습니다. 타 시도는 30% 정도로 되어 있는데 가능한 한 강원도 아이들을 많이 해야 될 것 아니냐 해서…….

이문희위원

말씀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렇다면 공모를 관두고 우리 자체적으로 추진하세요. 지금 시작할 때 잘해야지, 30%는 적은 인원이 아니에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지적을 드리고 싶은 것은 기숙형도 등ㆍ하교로 되어 있어요. 홍천 읍내에서 등ㆍ하교하는 학생이-홍천에 건립한다는 것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몇 명 되겠어요? 학생들 인구가 많은 데에다, 춘천 근교에 하든가 원주 근교에 하든가 강릉 근교에 하든가 속초 근교에 하든가. 본 위원이 아무리 생각해도 등ㆍ하교로 한다는 것은, 주변에 학생 수가 많아야 대안교육을 시킬 아이들도 많이 있는 것이지 홍천 읍내에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된다고, 게다가 노천이에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걱정하시는 부분은 알겠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을 드리면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이 그런 경우입니다. 거기에서 기숙을 해야 되는 아이들은 가정 학대라든지, 가정에서 도저히 돌볼 수 없는 아이들은 기숙이고 정말로 공교육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국장님, 알죠, 아는데…….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조금만 더 말씀드릴게요. 지난번에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처럼 아마 자기 아이를 그 학교에 넣기 위해서 지역에 와 계실 겁니다. 그런 아이들은 기숙 생활을 안 하는 것이고…….

이문희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심사숙고해서 결정하셔야 된다. 물론 응모를 할 때 의회의 의견도 듣고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것 좋습니다.” 이렇게 결정해 버리면, 거기다가 해서 나쁘다는 게 아니라 우리 강원도 전체를 봤을 때, 외국어고등학교 결정도 그렇잖아요. 늘 본 위원이 얘기하잖아요. 물론 양구에 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통학거리 문제도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많은 지장을 주고 있는 것처럼 이것도 조심스럽게 결정을 했어야 됐다. 다 결정을 해 놓으시고 이렇게 하니까 문제점이 노출되지 않느냐는 지적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간 관계상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저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의회에서 갖고 있는 권한 중 공유재산이 중차대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유재산이나 예산이나 내 돈이고 내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의정활동을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교육위원회에 와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인데 남다르게 열심히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원칙이 없어요. 계획수립 원칙도 없고 즉흥적이고,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의하면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은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에 의회에 제출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받아야 된다는 사항이 나와 있죠? 왜 받는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공유재산에 올라온 부분들은 예산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래서 받는 것이 아니에요. 예산과 밀접한 게 아니고 공유재산이라는 게 엄청나게 중요하기 때문에 예산심의 전에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은 계획을 세워서 의회의 의결을 받아라, 그런데 거기에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이 자료에는 안 붙이시는데, 도나 기초단체나 교육청에서는 중요한 사항은 안 붙입니다. 무엇을 안 붙이는가 하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약칭해서 공유재산법이라고 하겠습니다. 제3조의2가 항상 안 붙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ㆍ처분의 기본원칙입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공유재산을 관리ㆍ처분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어느 자치단체도 그것을 안 붙여요, 왜냐하면 집행부가 그렇게 일을 안 하고 있으니까. 제2항을 보면 “취득과 처분이 균형을 이룰 것”, 이게 법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없으니까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약칭 공유재산법에는 왜 회계연도 50일 전에 의회에 제출해서 의결을 받는지와 그다음에 예산심의 전에 의결을 받아야 되는지, 그다음에 공유재산법 제3조의2의 제2항 “취득과 처분의 균형을 이룰 것”을 왜 법에서 해 놨는지를 오후에 제 추가질의 시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교육청에서 2014년부터 2016년 4월까지 공유재산 처분과 취득을 한 것에 대한 도표를 그려본 적이 있어요. 2014년도에 매입은 41건을 했습니다. 무려 191억 원, 매각은 55건에 25억 원밖에 안 했어요. 처분과 취득이 균형을 전혀 못 이루고 있어요, 2014년에. 이것은 내신 자료와 취득한 자료를 가지고 전부 통합한 것입니다. 2015년도에 매입은 49건을 했는데 약 65억 원이에요. 그런데 매각은 85건 180억 원이에요. 그리고 2016년도에는 매입을 6건 했는데 1억 2,000만 원, 매각은 30건에 7억 6,000,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자료입니다. 2014년, 2015년, 2016년을 더해 보니까 매입은 총 96건에 258억 원, 매각은 170건에 213억 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강원도교육청이 저한테 내신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제가 갖고 있는 자료와 인터넷 홈페이지에 띄워져 있는 강원도교육청의 총 공유재산 처분계획 자료입니다. 이게 취득과 처분이 균형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법의 취지는 매각을 하면 그만큼 매입을 하고 균형을 맞추라는 것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 이유는 나중에 저한테 주시면 되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사실 건물을 새로 짓거나 할 때는 사야 되는 것이고, 산 것만큼 파는 것이 힘든 면이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알겠습니다. 3년 치 통계자료를 도표를 그리면서 느낀 게 원칙을 모르겠어요. 너무 즉흥적이지 않나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강원도교육청은 무슨 계획을 갖고 매년 공유재산 취득과 처분을 짜시는지 그 이유도 이따 오후 시간에 자료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알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것은 제가 짠 거예요.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번에 내신 자료에 행정재산이 무엇이에요? 매각하는 것 중에 어떤 공유재산이 행정재산이에요? 전혀 표기가 안 되어 있어서요. 행정재산은 공유재산을 매각할 수 없습니다. 기본입니다. 그러니까 이 자료 중에 행정재산이 어느 것이냐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매각하는 경우는 행정재산…….
청룡

강청룡위원

일반재산이 있고 행정재산이 있는데…….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행정재산은 저희가 보통…….
청룡

강청룡위원

아니, 다른 얘기하지 마시고 오후에 추가질의 전까지 2017년도 관리처분 대상에 올라온 것 중에 행정재산이 무엇인지 행정재산, 일반재산 전부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알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시간이 없어서 질의만 드리고 답변은 오후에 받으려고 합니다. 행정재산을 처리하는 절차를 간단히 얘기해 주세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행정재산을 처리하려면 용도폐지하고…….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의회의 의결을 득한 후에 행정재산을 일반재산으로 용도폐지하는 공유재산 심의를 받으시는지, 아니면 고성교육지원청처럼 자기들이 행정재산을 일반재산으로 용도폐지한 후에 저희한테 올라오는 것인지, 어느 절차인지? 제가 국장님한테 심한 소리로 신뢰를 잃었다고 했던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어느 절차인지 얘기해 주세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교육지원청의 공유재산관리심의위원회는 확정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결정이 된 후에 변화할 수 있는 자문적인 기구이고요, 도의회에서 확정되면 그다음 절차로 우리가…….
청룡

강청룡위원

도의회에서 의결되기 전인 9월에 올려놓고 8월 10일에 자기들끼리 증여한 행정재산을 일반재산으로 용도폐지해 버렸어요. 만약에 의회에서 의결이 안 났으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그것은 확정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받은 자문이고요, 확정되면 그때…….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자료를 또 요구하겠습니다. 처분하신다고 제출한 자료, 교육지원청이나 행정국 소관이 아닌 공유재산 심의를 받으신 게 있으면 전부 첨부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교육지원청처럼 미리 행정재산을, 여기에 행정재산과 일반재산이 표기가 안 되어 있어요, 중요한 재산 표기가. 만약에 행정재산을 일반재산으로 용도폐지하는 것에 대해 심의를 받은 사항이 있는지를 확인해서 오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알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8쪽, 기업초등학교 보세요. 연도별 투자계획이 2017년, 2018년, 2019년입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2019년까지 사업을 하겠다는 거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그런데 2019년 3월 1일에 어떻게 개교를 해요? 개교해 놓고 시설하는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1월~2월 두 달 집행이 가능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11쪽 보세요. 원주 학성초등학교 이전 예정일이 2020년 3월 1일이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이전 예정일 전에 사업을 2019년까지 다 끝내잖아요. 다른 것은 다 이런 식으로 개교나 이전 전에 하는데 유별나게 기업초등학교만 개교하는 해까지 시설투자를 하더라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2019년 3월 1일이 개교인데 사업기간에 쫓기면 2월까지 집행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쫓길 것을 예상하는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중투에서 늦게 통과가 되는 바람에 2월까지 해야 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런 계획은 없어요. 제가 그래서 원칙이 없다는 게, 3월 1일에 개학을 하는데 1월~2월에 공사를 한다? 그러면 공사 지연되면 동절기 공사는 어떻게 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내부 시설비도 있지 않습니까?
청룡

강청룡위원

아, 지금 국장님 생각에는 2019년도까지 머릿속에 다 있는 거예요? ‘2019년에 가서 내부 수리를 해야 된다.’ 이렇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내부 시설을 할 수 있다는…….
청룡

강청룡위원

에이, 그것은 아닌 것 같고, 원주 학성초등학교 보세요.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사 결과에 따랐다고 했잖아요. 2016년에 예산 받으셨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이것은 자체재원으로 하기 때문에 하나도 안 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안 받으셨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그다음에 32쪽부터 있는 통합관사, 2016년에 국고를 받으셨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받았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것 예산 어디에 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이것은 국고로 왔기 때문에 예산성립전으로 해서 추경에 들어가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어느 추경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3회 추경요.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잘 모르니까 가르쳐 주세요. 국고로 들어온 것은 언제 받으셨는데요? 가내시 받은 때가 언젠데요? 32쪽부터 통합관사를 신축하는 것, 4월 아니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9월 28일에 왔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우리가 10월에 추경했나요? 2차 추경 언제 했어요? 누리과정 158억 원 세운 것이 언제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10월에 결정됐고요, 자료는…….
청룡

강청룡위원

9월에 돈이 내려왔으면 10월 2회 추경에 들어가야 맞는 것 아닌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희가 자료를 작성하고 제출하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이때…….
청룡

강청룡위원

자료를 작성해서 어디에 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도의회에 예산서를 제출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작성을 해서 인쇄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청룡

강청룡위원

국비를 9월에 받으셨다고 했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9월 28일에 받았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가내시는 언제 받으셨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때 같이 받았습니다, 9월 28일에.
청룡

강청룡위원

가내시 받으면서 교부금을?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저는 이것 받을 때 이해가 안 갔던 것이 이게 왜 10월 추경에 안 들어왔나 의구심이 가는 것이라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9월 28일에 사용결정 통지가 왔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우리가 추경은 언제 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10월 13일에 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가내시를 그때 받아서 못 했다는 건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죠, 9월 28일이니까.
청룡

강청룡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25쪽, 특별교부금 있죠? 특별교부금 주체가 누구예요, 지역구 국회의원들인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특별교부금은 교육부…….
청룡

강청룡위원

교육부 특별교부금인데 민병희 교육감이 교육위원이실 때 주창했던 게 하나 있습니다. 특별교부금은-저도 그랬지만-의회 예산심의권에 대한 도전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렇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손을 못 대잖아요. 춘천의 성림초등학교 아이들은 1,200명이 넘어요. 제가 그 학교에 갔을 때 6교대로 밥을 먹어요. 아까 홍천 어느 학교 2교대냐, 3교대냐? 그 학교 아이들은 11시부터 밥을 먹는 거예요. 이런 특별교부금은, 제가 보니까 모 국회의원이 집어넣은 예산도 있어요, 모 고등학교에. 이게 우선순위인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아느냐고요, 특별교부금 다 잘라 버려야 된다니까요. 성림초등학교에 1,200명의 아이들이 6교대로 밥을 먹고 있다니까요. 교육청에서는 왜 눈을 안 뜨시냐고요. 학교에 가봤어요? 이종주 위원님과 가보니까 도떼기시장이에요. 학교에서 5년 넘게 ‘급식소 증축해 달라, 신축해 달라.’ 했는데 콧방귀들도 안 뀌고 앉아있고, 교육청에서는. 국회의원이 내려보낸 특별교부금이 뭐가 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아직 특별교부금이 온 건 아니고요, 이것이 통과되면 저희가 신청하겠다는 겁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특별교부금은 교육부에서 순수하게 주는 게 아니라, 물론그분들의 어려움도 있어요. 지자체에서 오는 것도 있고 국회의원 본인이 노력해서 확보한 것도 있고, 나는 이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다니까요. 강원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취득과 처분에 관해서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잘 모르겠다니까요. 제가 지금 질의드린 것은 오후에 추가질의할 때 전부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간단하게 한 분 더 받겠습니다. 곽영승 위원님.

곽영승위원

신설하는 학교는 대부분 장방형으로 지으시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아름답게 설계를 할 수 없을까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이제는 아름답게 설계하기 위해 공모를 받아서 설계안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 아름다운 것에 치중하다 보면 나중에 관리 부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곽영승위원

예를 들어 강릉에 빙상장을 여러 개 짓는데 다 각각 특색 있고 아름답게 설계를 했습니다. 그런 것을 참고하셔서 교사는 아름답게 지었으면 좋겠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곽영승위원

그다음에 교육지원청 7개~8개 한꺼번에 지으시는데.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관사.

곽영승위원

이것은 표준설계도가 있으면 좋겠다. 물론 지방공무원들이 법에 따라 하는 것이니까 표준설계도가 없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없어졌습니다.

곽영승위원

현장에서 인구에 따라서 AㆍBㆍC형 표준설계도로 하면 돼요. 지방의 공무원들께서 AㆍBㆍC형 표준설계도를 두면, 약간 변형하면 되니까, 설계비가 건물의 몇%나 되죠, 한 7%?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몇%인지는…….

곽영승위원

7%~8% 된다고 보고요, 그러면 설계비를 상당히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지방 현장을 담당하는 공무원들께서는 그런 제도개선을 정부에 요청할 필요가 있다.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설계비가 절약되겠습니까? 아름답게 지을 필요가 없는 건물들은 표준설계도를 두어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29쪽, 진로교육원은 전국 시도 중에 강원도에만 있는 겁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학생들이 한 달에 몇 명 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얼핏 계산이 안 되는데 연 1만 명 이상 정도 되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한 달에 1,000명 정도, 와서 며칠 동안 있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여러 가지 종류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대부분은 2박 3일 정도 기숙을 하면서 진행하는 내용입니다.

곽영승위원

설립목적은 진로를 찾아주는 것이겠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리고 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가져야 될까, 자기 진로에 대해서 경험도 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도 받아서 진로를 탐색하는 역할을…….

곽영승위원

분당에 한국잡월드가 있죠? 안 가보신 모양인데, 강원도 학생들도 갔을 텐데 아주 대규모로 잘 되어 있습니다. 속초 외진 데 있어서, 위치가 중간쯤에 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2박 3일을 체험한다고 해서, 여기에 50몇억 들여서 새로 건물을 짓는 이유가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려고 하는 것인데 분당에 있는 한국잡월드에 가서 체험하는 것보다 나은 결론을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2박 3일 동안 여기에 와서 아이들의 진로를 찾아주는 것보다는 매일매일 접하는 담임선생님께서 진로를 찾아주는 것이 훨씬 더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먼저도 상담 때문에 위원님들이 많이 걱정해 주셨는데 특히 강원진로교육원에서는 체험도 체험이지만 아이들 개개인에 따른 진로상담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다루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직업별 전문가들이 있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몇 명이 나와 있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10명으로 알고 있는데…….

곽영승위원

그다음에 10쪽의 학성초등학교, 학성동에서 다니던 아이들은 태장동까지 가야 되니까 역차별이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런데 학교 주변에 있는 아이들 중 재학하는 학생은 소수 인원만, 구 도시 지역이라서 소수 인원이고 나머지는 지금 짓고자 하는 큰길 건너 지역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녀서…….

곽영승위원

소수라고 해도, 10%라도 80명~90명 되지 않습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학부모님들도 같이…….

곽영승위원

아까 이문희 위원님 말씀하신 연장선에서 여쭤보는데 학교를 매각할 것이 아니라 학성동에 있는 아이들은 그 학교에 다니도록 하고 남는 시설은 이문희 위원님이 제안했던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현재 10%면 90명 정도 될 텐데 학생 수가 점점 줄기 때문에 소규모학교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다음에 기업초등학교, 아파트 입주가 언제예요? 7쪽, 2019년 3월 1일에 개교하는데.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일 빨리 입주되는 아파트가 2018년 6월 정도입니다.

곽영승위원

그 사이에 그 아이들은 어디로 다니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인근 학교, 그리고 학기 중이라서 전학 오는 학생들이 미미하고, 그전에 지었다면 좋았겠지만 안 되니까 인근 학교에 수용하는 것으로…….

곽영승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영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오전 회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후에 다시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자료요청 하나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2017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원주 무실빛유치원에 대한 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고, 그 계획서를 가지고 오후 2시 시작하기 전에 저한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설립계획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문희위원

예.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이문희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혹시나 또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이종주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학교 폐교관리 있잖아요. 임대해 주지 않고 그냥 방치한 학교에 대한 자료가 있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37곳이 있습니다. 방치는 아니고 매각이나 임대를 하려고 해도 안 되어 가지고.

이종주위원

추진을 하고 있는데 임대는 안 하는 곳.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37곳이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37곳의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오찬과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9분 회의중지

14시 10분 계속개의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이종주위원

이종주 위원입니다. 대안초등학교 신설에 대하여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간단하게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강원도, 대구, 전남, 경북 이렇게 네 곳이 설립 승인을 받았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이종주위원

지역주민들과 협의는 해 보셨나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 주변에 축사가 하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문제는 큰 무리 없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군수님께서도 많은 관심을 표명하셨기 때문에 잘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밖에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연기되고 지연되는 대부분의 이유가 지역주민들과의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여쭤본 것이고요. 타 지역 학생들을 30% 받는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강원도에도 대상 학생들이 많다고 얘기하셨는데 30%나 받는 것은 좀 많은 것이 아닌가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것은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육부에서 공모사업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획은 그 조건으로 냈습니다. 그런데 이문희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많이 하셨듯이 저희들도 운영함에 있어서는 가능한 전국 비율을 낮추고 우리 강원도 아이들이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80 대 20 정도까지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종주위원

지역에 사는 아이들 1순위, 권역별 2순위, 전국 단위 3순위로 선발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3순위 학생들은 교육부에서 선발해 주는 겁니까? 우리 강원도에서 선발하는 거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이종주위원

보니까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1학급씩 모집하고 4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2학급씩을 모집해서 총 9학급을 모집하는 것 같아요. 4학년부터 2개 반으로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대안교육이 정말 필요한 아이들 외에는 가정에서 다니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지원자가 적고요,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은-옛날에는 고등학교부터 문제가 생겼는데 요즘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이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기회를 확대하고자 2학급씩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종주위원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다 보니까 ‘내가 조금 잘못해도 의무교육이니까 퇴학은 안 시키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춘천교육지원청에도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사북면에 있는 춘천별빛산골교육센터에서는 강원도 학생들이 아닌 타 지역 학생들을 모집하고 그 아이들이 송화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춘천별빛산골교육센터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문제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춘천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챙겨봐 달라는 말씀을 드렸었고요. 졸업한 후에 부모 곁으로 가는 학생들도 많지만 대부분 사북 신포중학교로 가기도 하고 이번에 개원하는 가정중학교에도 4명이 진학을 하는 것 같아요. 가정중학교나 현천고등학교도 강원도 학생들을 위해서 대안학교를 설립한 것인데 대안초등학교가 생기면, 대안초등학교를 졸업하면 가정중학교나 현천고등학교로 진학을 많이 할 것 아닙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저는 그 아이들이 대안초등학교를 나와서 가능하면 일반 학교에 가서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수요가 있으면 중학교는 가정중학교로, 고등학교는 현천고등학교로 연계하고자 초등학교를 설립하려 하는 것입니다. 제일 큰 바람은 이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대안교육을 받고 나서 일반학교로 복귀하면 상당히 좋겠지만 혹시 그렇지 못한 경우 연계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이종주위원

그것이 최고의 목표인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 선도가 잘 돼서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일반학교에 갈 수 있도록, 대물림이 되는 게 아니고 초등학교에서 잘 선도해서 일반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행정국장님 소관인 것 같은데 춘천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개축에 대해 질의드리겠습니다. 총 사업비가 50억 원 정도로 특별교부금 40억 원, 전입금이 10억 원으로 되어 있어요. 이 예산으로 다목적체육관을 개축할 수 있는 것인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요. 춘천고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때 갔더니 동문들이 체육관을 개축하는 기금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거나 기금 마련이 어렵다는 얘기도 들은 바가 있어서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는 그 내용을 들어본 적이 없고요. 일단 50억 원으로 개축이 가능하다고 해서 산정한 금액입니다.

이종주위원

동문 체육대회 때 기금 마련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어느 정도 기금이 걷혔지만 추가로 더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는 그런 얘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통합관사 신축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양구, 정선, 태백, 홍천의 소재지와 지번을 보면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짓는 것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대부분 철거하고 짓는 것이고요. 위치상 안 좋은 영월의 경우에는 교육지원청 옆 땅에 짓기도 하고 홍천은 땅이 없어서 매입을 합니다.

이종주위원

홍천과 영월은 빠진 것 같고 양구, 정선, 태백, 홍천은 그 자리에 짓는 것 같아요. 만약 신축을 하게 되면 건물을 철거해야 하는데 그러면 관사 부족 현상은 없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철거하는 숫자보다는 짓는 숫자가 많아서 철거하는 동안 불편하시더라도…….

이종주위원

철거를 하고 짓는 동안 혹시 관사가 부족한 현상이 생기지 않겠느냐는 것이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동안은 불편함을 감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종주위원

대체할 관사가 있나요, 아니면 시내에서 출퇴근을 하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출퇴근도 하시고요, 아니면 옛날에는 혼자 쓰던 관사를 둘이 쓰거나 하면서 대처를 하게 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평수는 어느 정도 되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독신형은 8.5평으로 28.1㎡, 가족형은 15평으로 49.6㎡입니다.

이종주위원

독신형과 가족형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총 310세대 중 독신형이 170세대, 가족형이 140세대입니다.

이종주위원

수요조사를 해 본 것인가요, 아니면 예측한 것인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교육지원청에서 수요조사를 한 겁니다.

이종주위원

제가 왜 여쭤보느냐면 대부분 초임 발령된 선생님들이 많이 가시잖아요. 가서 살다가 나중에 결혼을 하고 가족이랑 같이 살게 되거나 부모님이 와서 애를 봐 주시기라도 하려면 가족형이 필요한데요. 정선교육지원청도 작년인가 재작년에 신축을 했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이종주위원

거기도 신축한 세대가 많지 않은데 가고자 하는 사람은 많은 문제가 있어서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이미 들어가서 살고 있는 분이 있는데 나중에 바꾸려면 빈자리가 있어야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종주위원

기왕 신축을 하니까 그런 문제를 관리해 주시고요. 대부분 관사가 학교 안에 있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학교 안에 있는 것도 있고요, 학교 담 밖에 있는 것도 있고 별도로 있는 것도 있고 유형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예를 들어서 양구교육지원청의 경우 이 사업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이어지는 것인가요? 양구는 통합관사가 몇 개 정도 더 필요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앞으로 개축하는 관사는 수요를 모아서 통합관사를 지어 나갑니다. 제가 인제에 있을 때도 철거해야 될 관사가 여러 개 있는 곳을 합해서 적정한 부지에 통합관사를 지어놓고 다니시기도 좋고 관리하기에도 좋게, 앞으로 가능하면 단독관사를 지양하고 철거하는 관사를 모아서 지을 수 있으면 모아서 짓는 방향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종주위원

관사가 학교별로 떨어져 있는 것보다 통합관사를 지으면 선생님들과 유대관계도 좋아질 것 같고, 예산을 들여서 하시는 것이니까 선생님들 의견도 많이 들어보고 불편함 없게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연립관사로 짓는 것은 몇 년 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요량을 파악해서 연립형으로 짓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국장님,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예산을 의결하기 전에 심사를 받는다는 것이 공유재산법이잖아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재산의 취득과 처분은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가 의회의 의결을 거쳐서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예산서 제출 시기와 마찬가지로 50일 전에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특별교부금처럼 목적이 정해져서 내려오면 의회의 예산 심사에도 문제가 있고, 우선순위가 우리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교부금이라는 이유를 달아서 그것이 우선순위가 된단 말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교육재정교부금법에 교부금의 100분의 4를 특별교부금으로 교육부에서 갖고 있는데 그 돈은 국가시책사업 60%, 지역현안사업 30%, 재해대책 10%로 정해져 있습니다. 지역현안사업의 경우 교육부에서는 대상사업을 학교…….
청룡

강청룡위원

그 내용은 저도 알고 있는데요. 어쨌든 우리의 우선순위를 중요하게 생각해 달라는 얘기고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번에 제출하신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는 행정재산인지 일반재산인지 전혀 표기가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답변서를 받았는데, 차후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출할 때는 행정재산인지 일반재산인지를 반드시 표기하셔야 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그러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래야 우리가 행정재산인데 왜 팔려고 하느냐고 질의를 할 수도 있고 행정재산상 중요하지 않다는 질의도 할 수 있는데 표기가 전부 빠져 있습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전대로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리고 아까 답변서를 보니까 몇 가지 건은 이미 해당 부서에서 공유재산관리심의위원회를 거쳤어요. 의회에서 의결 안 해 주면 어떻게 하려고 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안 해 주시면 못 하는 거죠.
청룡

강청룡위원

그리고 가칭 기업초등학교 계획은 2019년까지인데 왜 개교 예정일이 2019년 3월 1일이냐 물었을 때 1월~2월에 끝낸다고 답변하셨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예산을 16년째 보고 있습니다. 제가 예산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세출도 중요하지만-세입입니다.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이런 식이지만 저는 세입을 중요하게 보고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성인지예산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중요하게 보는 것이 공유재산관리계획이고 그다음이 중기재정계획입니다. 중기재정계획은 반드시 예산편성의 기본 전제조건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번에 중기재정계획서를 냈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것이 중기재정계획입니다. 43쪽을 한번 보실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중기재정계획은 안 갖고 와서…….
청룡

강청룡위원

예산 심사를 받으러 오시는 분이 중기재정계획을 보셔야죠. 43쪽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본예산 부속서류라서 저희에게 안 챙겨줬다고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냥 말씀하십시오.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43쪽에 몇 월 개교라고 써놨어요? 제 자료로 보세요, 저는 대충 다 봤으니까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2020년 3월 1일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런데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는 어떻게 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2019년 3월 1일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뭐가 맞는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곳에 아파트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조금 당겨서 하느라고…….
청룡

강청룡위원

중기재정계획은 반드시 예산편성 전에 중기재정계획에 의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의회의 결산이나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중기재정이 그만큼 중요한 서류라고요. 중기재정이 변경됐으면 변경됐다고 여기에 써야할 것 아니에요? 그것만 그런 게 아니에요, 뒤쪽을 보세요. 중기재정계획과 재원수립이 하나도 안 맞아요. 원주 학성초등학교 재원과 원주 학성초등학교 이전, 중기재정계획과 이것이 맞지가 않는다고요. 지금 의회에 어느 것을 심사해 달라는 거예요? 안 맞아요, 지금 맞는 게 없어요. 제가 성인지예산과 중기재정계획은 거의 다 훑어봤습니다. 뭐가 맞는 것이고 뭐를 심사해 달라는 거냐고요. 뒤에 앉아서 간단하게 “급해서 1년 당겼습니다.”라고요? 그러면 중기재정계획을 수정해야죠. 지금 우리한테 뭐를 심사해 달라는 거예요?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해 달라는 거예요, 아니면 중기재정계획이 변동됐으니까 변동안을 심사해 달라는 것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지금 하는 것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인데…….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성인지예산이나 공유재산관리계획은 중기재정계획을 세우고 중기재정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중앙부처에 보고하시고 그것을 근본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올려야 합니다. 그런데 중기재정계획은 손도 안 대고 변경된 것도 안 바꿔놓고 떡하니 승인해 달라고 하면 뭐를 하자는 거예요? 그리고 재원조달 방법이 중기재정계획에 있는 것과 맞지가 않아요. 맞는 것은 춘천고등학교 한 개이고 학성초등학교나 기업초등학교 등 이것과 저것이 맞지가 않아요. 아무리 같은 편이라고 주먹구구식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뭐를 맞춰놓고 주먹구구식으로 가야죠.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세웠으면, 교육청에 중기재정심의위원회가 있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기금과 그것을 15년 본 사람이에요. 기금심의위원회나 중기재정심의위원회를 반드시 거쳤을 것 아니에요? 만약 급해서 1년 당겨지면 재원조달도 달라지는 것 아니에요? 거기에는 2020년에 개교한다고 해 놓고 제출한 자료에는 2019년이라고 해 놓고, 자기들이 수립해 놓은 계획서도 안 따라가는 것을 어떻게 의회에 승인해 달라고 해 놓느냐고요. 자기들끼리 급해서 1년 당겼다? 급한 건 제가 급한 게 아니라 교육청에서 급한 거죠. 그러면 지금 뭐를 승인해 달라는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공유재산관리계획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예산 올라오기 전에 중기재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셨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그 심의위원회는 허투루 심의한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심의할 때 그것을 잘못 따져본 것 같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것은 더 말이 안 되죠. 심의위원회 위원들은 허깨비도 아니고 바지도 아니고, 그분들은 뭐예요? 기업초등학교만 그러면 제가 이해가 가겠어요. 학성초등학교 재원조달과 제출하신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보세요, 재원조달 방법요. 대안초등학교도 한번 보시고요. 아무리 같은 편이니까 눈 감고 해 준다고 하더라도 대충은 맞춰 놓아야 심사를 해 주죠. 그리고 예산이랑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를 받으러 온 분들이 어떻게 중기재정계획은 갖고 오지도 않아요? 뭐로 심사를 받아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위원님, 제가 내용 파악이 안 돼서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신설 대안초등학교의 경우…….
청룡

강청룡위원

대안초등학교 하나가 아니라…….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다른 것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요. 대안초등학교의 경우 교육부에서 심사를 해서 확정짓는 시기가 늦었습니다. 그런데 중기재정계획은 미리 했고…….
청룡

강청룡위원

이게 얼마나 허술하냐면 46쪽을 한번 보세요. 국제교육문화 교류ㆍ협력지원, 세계평화교육올림픽, 이것은 예산 심사 전에 의회 의결사항이에요. 의회 의결도 안 받고 자기들이 이렇게 계획을 세운다니까요, 9억 9,800만 원짜리. 그것도 여기 46쪽에 갖다 놓고. 아이고, 그만하자고요. 중기재정계획을 수립하고 중기재정심의위원회에서 심의받은 다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그 뒤에 예산편성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출하신 공유재산계획안과 중기재정계획안이 상이해요, 개교 날짜도 다르고 재원조달 방법도 다르고. 무엇으로 심사를 해 달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냥 눈 감고 동의해 드려요? 그러면 가셔서 다시 하실래요? 재원이든 개교든 원하는 대로 해 드릴 테니까 이것을 가지고 가서 다시 변경하실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변경하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아이고, 이상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까 강원진로교육원에 대한 자료가 와서 본 위원이 살펴봤습니다. 여러 가지 계획이나 이런 것을 받았는데, 혹시 예산에 설계비만 들어가 있습니까, 2억 1,000만 원?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본예산에 부지 매입비는 안 들어가 있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설립 기본계획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를 9월에 받을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받는 중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어떻게 설계비가 예산에 먼저 들어갈 수 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자료를 늦게 받았고, 교육내용은 다 좋은데 조금 과한 부분도 있으니 다시 한번 검토한 후 계획을 완벽하게 세우고 나서 다음에 논의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중 자체예산으로 투자하는 것 있죠? 특교 외의 것은 다 자체예산으로 합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만약 100억 원인데 특교 30억 원이 내려왔다면 70억 원은 다 자체예산에서 합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도 굉장히 불합리하네요. 아까 존경하는 강청룡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예산 상황도 보지 않고 무조건 이렇게 내려온다고 해서 다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보통 특교는 저희가 필요해서 신청하면 교육부에서 심의해서 돈을 확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교가 내려와서 우리가 사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사는 교육부에서 내려온 것이고 나머지 학교는 저희의 필요에 의해서 신청을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관사 부분은 필히 개선을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되는데요. 춘천고등학교 이런 학교를 보면 자체예산 투입되는 것이, 홍천농고는 자체예산이 얼마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홍천농고는 자체예산 63억 3,761만 3,000원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자체 전입금 15억 원과 국고 3억 원, 나머지 63억 원이 자체 재원인데, 이것이 들어갈 비용입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우리 예산으로 투자해야 될 비용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우리가 이것을 필요로 해서 올린 금액이라는 거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게 아니라 특별교부금은 우리가 필요해서 사업을…….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청의 필요에 의해서 신청을 한 후 받은 금액이라고 이해하면 돼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위원님, 이것은 제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창조농업선도학교에 홍천농고가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게 아니라 농축산부에서 4년간 매년 20억 원 정도씩 지원하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려면 모든 학생들이 전부 기숙사생활을 해야 하는 전제조건이 있기 때문에 기숙사는 저희들 자체예산을 투입해서 짓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매년 20억 원씩 얼마나…….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4년 동안 80억 원 정도이고 20억 원은 벌써 내려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20억 원씩 4년 동안 80억 원이 투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릉농고의 경우에는 기숙사가 없어요. 제가 지난번에 자료를 받아보니까 외지에서 들어와 있는 학생들, 그러니까 자취를 하거나 하숙을 하는 학생들이 230명 정도 되거든요, 정확한 숫자는 아닌데. 거기에서도 외지 학생들이 와서 있을 수 있도록 기숙사를 해 달라고 했는데 기숙사 신청은 안 된다는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이것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홍천농고의 경우에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창조농업선도학교…….
용래

김용래위원

80억 원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이 돈을 투자하는 겁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선정이 되었는데 학생들 전부 기숙사생활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원래 116명이 들어가는 기숙사도 있었기 때문에 기숙사를 신축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릉중앙고는 기숙사가 없어요. 역사가 오래된 학교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기숙사를 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기숙사를 불허한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거죠.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기숙사가 생길 수 있느냐는 거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러니까 이 기숙사를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농업선도학교에…….
용래

김용래위원

어차피 돈은 교육청에서 내잖아요. 수요가 필요한 곳도 기숙사가 아주 불허되는 겁니까? 그것을 알려달라는 거죠. 강릉중앙고는 인문계 고등학교가 아니에요. 영동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하숙이나 자취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수년 동안 기숙사를 지어 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못 해 준다는 회신을 받았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아예 기숙사가 안 되는 것으로 알았어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신청했던 사항과 불허한다는 회신 내용을 제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그런 것을 파악한 후에 자료로 제출하든지 아니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일반적으로 저희들이 생각할 때 실업계 고등학교에 외지에서 학생들이 그 정도로 많이 들어오면 학교에서 현재 학생 수와 앞으로 줄어들 것까지 감안해서 작든 크든 그 규모에 맞는 기숙사를 지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저도 정확한 내용은 모르고 동문들이 수년간 요구했던 사항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 문제는 공식적으로 저희들이 요청받은 것이 있는지, 어떻게 해서 불허됐는지 확실히 알아보고 차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 20억 원을 투자해 준다고 했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4년간요.
원일

오원일위원

강원도만 투자합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강원도와 다른 곳 한 군데가 더 있어서 전국에 두 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20억 원 중 설계비만 3억 2,100만 원이 내려왔잖아요. 맞습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답변서를 보면 성립전예산 편성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국장님, 20억 원 중 3억 2,100만 원이 내려오고 나머지 17억 원 정도는 또 내려올 예정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20억 원 다 내려왔습니다. 그중 기숙사에 투자하는 비용이 3억 2,100만 원이라는 것이고 실습실이나 기타 등등에 20억 원이 다 투자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기숙사에는 투자하지 않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기숙사에는 그만큼만 투자되고 나머지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실습실 개ㆍ보수라든지 기자재 구입 등 계속적으로 투입되는 비용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은 안 봐도 되고요. 그러면 17억 원이라는 돈은 다른 시설비에 다 쓰인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기숙사에는 3억 2,100만 원만 투자하고 나머지 돈도 모두 홍천농고에 투자할 예정이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답변을 그렇게 해 줘야죠. 본 위원이 국장님께서 답변하는 것에 혼돈이 오는 이유가-내가 이해가 안 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답변이 명확하지 않아서 그래요. 조금 전에 강청룡 위원님께서 말씀하실 때도 국장님 답변에 변동이 있어요. 그러니까 자꾸 강청룡 위원님도 헷갈리는 거예요, 질의드리면서도.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명확하게 말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자료를 정확하게 만들고 답변도 정확히 해 주셔야 하는데 정확하게 못하고 있단 말이에요. 오늘 보면 그것이 문제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죄송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을 지적하고 싶고요. 계획을 세워서 일을 하려면 이제는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고. 봉의고등학교도 내부시설비 39억 원 중 3억 원이 들어가 있고 나머지 비품비만 빠져 있어요, 그런데 내부시설비가 빠져 있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자료를 만들 때 이것이 틀리다는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죄송하게 생각하는 게 옛날 서식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사업에 따라 변형해서 넣을 것은 넣고 뺄 것은 빼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고요. 제가 정확히 숙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밑과 위가 안 맞는다는 결론이에요. 밑에는 제대로 소요액이 들어맞아요, 내부시설비 3억 원까지 딱 들어맞아요. 그런데 책자를 편집하니까 다르다는 거예요. 자료를 어떻게 받아서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체부터 서로 달라지면 아래와 위가 안 맞다는 결론이거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도록…….
원일

오원일위원

자료를 만들 때 조금만 더 신경 쓰면 이런 실수는 안 해요. 이런 실수를 안 하면 위원님들한테 질책을 안 받아도 되잖아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오전에도 동료 위원님들께서 많이 얘기했지만 대안초등학교, 전국 최초라고 했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기 투자한 40억 원은 지금 어디에 있어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대안초등학교에 기 투자한 돈은 아직은 없고요.
청룡

강청룡위원

교육부에서 특별교부금 받은 40억 원은 어디에 있느냐고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기 투자한 부분은 없고요. 저희들이…….
청룡

강청룡위원

기 투자한 부분이 없다? 그러면 40억 원을 받았어요, 못 받았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받았다고 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옆에서는 안 받았다고 하는데 뭘 또 받았다고 해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안 받았다는 얘기가 아니고 현재 투자를 안 했다는 겁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돈만 받았지 아직…….
청룡

강청룡위원

돈은 어디에 가 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 예산이 10월 28일 쯤에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성립전 확인이 안 돼서.
청룡

강청룡위원

9학급 108명이 당초에는 2018년에 하려고 했던 거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처음에는 계획대로 교육부에서 심사가 빨리 될 줄 알았는데 자꾸 늦어지다 보니까 물리적ㆍ시간적으로 도저히 여유가 없어서 2019년으로 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옆 국장님 자료를 빌려서 45쪽 맨 밑을 한번 보세요. 가칭 대안초등학교 신설, 재정투자심사를 받았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그 옆에 보면 기 투자 40억 원이라고 되어 있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없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국장님, 맨 밑에 기 투자라고 되어 있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래서 제가 기 투자한 게 어디로 갔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데 10월 28일이 뭐 어떻게요? 한 장을 더 넘겨보세요. 거기 뭐라고 쓰여 있어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2018년 3월 1일로 되어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다음에 총사업비가 얼마예요? 99억 원이에요. 그렇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그런데 14쪽에는 총사업비가 얼마라고 되어 있어요? 날짜 틀리고, 기 투자 틀리고, 합계 틀리고. 여기는 97억 원인데, 그러면 2억 원은 떡 사먹는 돈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2억 원은 비품비라고 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비품비라는 것을 누가 알아요? 예산을 심사하는 나는 모르는데 자기들끼리만 알아요? 이것도 예산을 변경한 거예요? 목으로 해 놓으면 2억 원은 변경해서 쓰는 거예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비품이라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는 안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2억 원은 비품비라고 주장하시고, 날짜 틀리고, 기 투자 40억 원은 답변 안 하시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40억 원을 올해 준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2017년부터 재정투자계획이니까 그것이 기 투자로 잡혔던 것 같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지금 뭐가 잘 안 맞죠? 잘 안 맞잖아요. 저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통과 안 됩니다. 동료 위원님들이 해 주라고 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저는 이것 안 됩니다. 엉망인데 뭐를 해 줘요? 이상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지금 존경하는 강청룡 위원님과 김용래 위원님과 오원일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대안초등학교 신설과 강원진로교육원 다목적체험관 등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 위원님들과 협의할 시간을 갖기를 요청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위원님 여러분, 의견조정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54분 회의중지

15시 17분 계속개의

경문

남경문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시간에 논의한 의견조정 결과를 본 위원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중 강원진로교육원 토지매입 및 다목적체육관 신축 건은 사업성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이번 심사에서는 삭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교육부 공모사업인 가칭 대안초등학교 신설은 의회와 사전 협의사항으로 의회의 심의ㆍ의결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바 앞으로 사전 협의 없이 자료제출 시에는 부동의 예정이오니 업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중기재정계획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모든 자료와 일치하도록 시정 권고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강원진로교육원 토지매입 및 다목적체육관 신축 건은 삭제하는 것으로 하고 그 외의 것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6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지방채 발행계획 변경안 및 2017년 발행계획안, 의사일정 제4항 2016년도 제3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일괄상정합니다. 김경애 행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지방채 발행계획 변경안 및 2017년도 발행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행정국장 김경애입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장님, 김연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강원교육의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하여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항상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해 주시는 데 대하여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2016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지방채 발행계획 변경안 및 2017년 발행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계획안 1쪽입니다. 지방채의 적정규모 발행을 통한 불용액 최소화를 위하여 2016년도 지방채 일부를 차년도에 이월하여 발행하고자 하며, 교육부에서 2017년도 보통교부금으로 지원해야 할 재원을 지방채로 발행하도록 예정교부함에 따라 부족 재원 확보를 위한 소요예산을 지방채로 발행하고자 합니다. 2016년 지방채 발행계획은 2016년 5월 12일 제25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1,463억 8,487만 6,000원으로, 발행 목적은 교육환경개선 학교신설 교부금 차액보전으로, 이율은 2.65% 변동금리이며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계획으로 의결을 받았습니다. 2쪽입니다. 2016년 변경 지방채는 총 844억 7,806만 3,000원으로 교부금 차액보전분 619억 681만 3,000원을 2017년으로 이월 발행하는 것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2017년 지방채는 총 1,406억 2,857만 2,000원으로 교육환경개선 787억 2,175만9,000원과 2016년도 이월하는 교부금 차액보전분 619억 681만 3,000원을 발행하며 이율은 2.38% 변동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말씀드린 2016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지방채 발행계획 변경안 및 2017년 발행계획안에 대한 제안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심사ㆍ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면서 제안설명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경애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연택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우연택 전문위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택

우연택전문위원

교육전문위원 우연택입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6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지방채 발행계획 변경안 및 2017년 발행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발행사유 및 주요내용, 지방채 발행 내역은 제안설명에서 상세히 보고드렸으므로 생략하고 검토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쪽입니다. 지방채 발행계획안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의 규정에 의하여 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되어 있는 동의안으로 2016년도 지방채 발행 변경계획은 지방채의 적정규모 발행을 통하여 예산 불용액을 최소화하고자 당초 총 1,463억 8,487만 6,000원 발행 계획 중 교부금 차액보전금 619억 681만 3,000원을 축소 발행하고 이를 2017년도에 이월하여 발행하며, 나머지 844억 7,806만 3,000원을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연 2.38% 변동금리로 차입하려는 것이며,-보고서 3쪽입니다.-2017년도 지방채 발행 계획은 교육환경개선비를 지방채로 발행하도록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과-6690(2016년 10월 21일)’으로부터 통보 받은 787억 2,175만 9,000원과 2016년도 지방채 발행 계획 중 이월을 신청한 619억 681만 3,000원을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연 2.38% 변동금리로 차입하려는 것이며 상환재원은 전액 지방교육재정교부금입니다. 검토결과 2016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지방채 발행계획 변경안 및 2017년 발행계획안은 교육부로부터 통보받은 금액 내에서 지방채를 변경 및 발행하는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되나 2016년도 지방채 발행을 축소하고 이월하여 발행하는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3항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우연택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상정된 의안에 대해서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6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지방채 발행계획 변경안 및 2017년도 발행계획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제3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책자 130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계약제직원 인건비 물량에는 변동이 없다고 했는데…….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제3항과 제4항을 일괄 상정했습니다만 우선 제3항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4항은 이따 다시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예, 나중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러시겠습니까?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지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국장님, 양해하세요. 제가 성인지 예산과 중ㆍ장기 예산과 지방채와 기금을 한 15년 보다 보니까, 만에 하나 잘못 관리를 하면 손해는 우리가 보는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지방채 금리가 2.38%의 변동금리라고 했잖아요. 금융채는 농협에서 받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번에 이게 (자료를 들어 보이며) 교육청에서 저희한테 금고 관련된 자료를 준 것이잖아요. 5년 거치 10년이잖아요. 그런데 농협에서 우리한테 주겠다는 것은 2.35%예요. 그런데 왜 2.38%로 가요, 또?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발행할 때 그때 당시의 금리를 보는데 저희가 알아본 바로는 2.38%이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자료를 건네줌) 그것은 농협에서 원본대조필로 해서 의회에 제출한 서류예요. 교육청 대출금리 5년 거치 10년 상환, 제가 그날 이것을 본부장한테 얘기하려고 했었는데, 2.35%는 굉장히 높은 비율인데 왜 이자를 더 주려고 해요? 내 돈이 아니라서 그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희가 발행할 때는 다시 확실하게…….
청룡

강청룡위원

아니, 지금 우리한테 2.38%로 승인을 받으려는 거잖아요. 자기들이 2.35%로 받겠다고 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자료를 낸 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감사 끝난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왜 2.38%로 가려고 하느냐고요. 이 자료는 원본대조필로 한 거예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의회에서 2.38%로 승인을 받아서 2.38%로 내겠다는 얘긴데 계약을 할 때 뭘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2.38%은 거기에서 통보된 금리고요, 변동금리 플러스해서 당시 것으로 다시 합니다. 아직까지 발행된 건 아니고 전체적인 계획이고요…….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시면 2.35%로 써 놓고 내려버렸어야죠. 교육청에서는 2.38%라고 해 놓고 2.35%로 내릴 계획인데, 제 얘기는 2.35%로 해 놓고 더 내려 주저앉았어야죠. 충청남도 보세요, 전라남도 대출이자 보시라고요. 강원도는 말도 안 되는 이율이에요. 도청 채무상환 이율이 얼마인 줄 아세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자료를 안 갖고 있어서…….
청룡

강청룡위원

강원도교육청 채무 이율이 얼마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보통…….
청룡

강청룡위원

왜 이렇게 농협한테 당하느냐고요. 내 돈이면 이렇게 안 해요. 일주일도 안 된 이율이 왜 이렇게 올라가느냐고요, 0.03%씩. 금융채 농협 맞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중앙부처에 있는 공공자금 관리기금은 더 못 얻어 오시나요, 1%대 것?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것은 교육부에서 금액 한도액을 정해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드린 것이 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때 농협 본부에서 주신 원본대조필 자료입니다. 기준금리는 박스 밑에 보면 2014년 9월 30일 2%예요. 한국은행 2016년 6월 30일 기준금리가 1.25%예요. 2.35%에서 산술적으로 계산해 봤을 때 0.75%를 더 깎아 달라야 될 판이라니까, 기준금리가 2.0에서 1.25%로 내려왔기 때문에. 국장님, 제가 드린 자료에서 박스로 되어 있는 부분을 읽어보세요, 별표 1번.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2014년 기준금리 9월 30일 기준…….
청룡

강청룡위원

2014년 9월 30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5년 거치 10년 상환이 2.35%예요. 그런데 지금 기준금리는 대한민국이 1.25%라고요. 0.75%을 더 깎아 달라는 근거자료라고요, 이게. 0.75%을 더 깎아 달라야 됨에도 불구하고 0.03%을 더 줘? 아무리 내 돈 아니라고 해도 이렇게 하면 안 되죠. 거기에 2014년 9월 30일이라고 써 있죠? 그때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0%예요. 2016년 6월 30일 기준금리가 1.25%예요. 기준금리가 0.75% 내렸으면 우리도 변동금리로 0.75%를 더 낮춰달라고 해야지. 제 얘기가 이상한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안 이상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수정해서 하시자고요. 금리를 2.38%이 아니라 최대한 줄여서 다시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돼요. 저는 2.38%에 동의 못 합니다. 왜 우리가 더 줘요, 깎아도 시원치 않을 판인데?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대답하는 위원 없음) 안 계십니까? 국장님이 답변을 이렇게 하셨어요. “변동금리이기 때문에 우선 2.38%로 해 놓고 지방채 발행할 때 그때 가서 변동금리에 따라서 하시겠다.”, 강청룡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해서는 농협에 물어보고 하신 겁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강청룡 위원님 말씀대로 저번에는 자료를 각 시도별로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회의 끝나고 나서 각 시도에 확인해서 요구를 할 계획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문제는 이런 겁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대충대충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대충 만들어서 의회에 통과되면, 지금까지 이런 관행으로 해 오셨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강청룡 위원님보다 공부를 더 안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더 전문가가 되어서 조금 더 세심하게 살폈다면 이렇게 다시 문제가 되지도 않을 것을, 그냥 대충대충 쉽게 넘어가시려 하다 보니까 자꾸만 걸리는 것이거든요. 앞선 시간에도 보면 매사 그런 형태가 몸에 배어 있다 보니까, 지금 와서 원칙으로 하려다 보니까 다 걸리게 된단 말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많이 느꼈는데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과거부터 그런 형태로 온 거예요. 그전에는 편하게 하시다가 하나하나 조금씩 따져 들어가다 보니까 전부 걸리는 거예요. 일단 강청룡 위원님으로부터 부동의하신다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잠시 의견조정을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6분 회의중지

16시 0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시간에 논의된 의견조정 결과를 말씀드리기 전에 국장님께 한 가지만 더 확인하겠습니다. 지방채를 특별교부금에서 갚는 게 아니고 교육부에서 별도로 보전해 주는 게 맞습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향후 강원도 목에서 공제되는 것이 아니고 별도로 교육부에서 보전해 준다는 말씀입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장

정확하게 답변해 주셔야 합니다. 나중에 혹시 다른 문제가 생기면 국장님께서 책임질 수 있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장

알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6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지방채 발행계획 변경안 및 2017년 발행계획안에 대해서는 권고사항으로 지방채 발행 시 농협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최저금리로 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지방채 발행계획 변경안 및 2017년 발행계획안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김경애 행정국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4항 2016년도 제3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남경문 위원장님, 김연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2016년도 제3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금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교육부로부터 교부된 특별교부금과 국고보조금, 지방자치단체 전입금, 기타 지원금, 타 시도 교육청 전입금, 자체수입 등을 반영하고 교부금보전 지방교육채 이월을 위한 지방교육채 발행 감소분을 반영한 것으로 특별교부금 등 용도가 지정된 세입금은 해당 사업에 투자하고 금년도 추진 중인 시설사업에 대한 사업진척도 등 타당성을 검토하여 연도 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의 불용예정액을 감액하는 등 금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을 최종 정리하는 예산안입니다.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2조 6,153억 9,100만 원보다 462억 7,300만 원이 감액된 2조 5,691억 1,800만 원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전수입은 중앙정부 이전수입에서 특별교부금으로 방송통신 중ㆍ고 소외계층 교육지원 22개 사업에 42억 2,4448만 9,000원 증액, 국고보조금으로 학교 우레탄 시설교체 외 1개 사업에 136억 425만 9,000원 증액 등 총 178억 2,874만 8,000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에서 비법정전입금으로 강원도로부터 학교급식운영사업에 45억 7,592만 1,000원을 감액, 시ㆍ군 기초자치단체로부터 학교급식 운영 외 41개 사업에 31억 8,057만 8,000원 감액, 국고지원 전입금으로 창조농업선도고등학교 지원사업 외 20억 원을 증액하여 총 57억 5,649만 9,000원을 감액 계상하였으며, 기타 이전수입에서 기타 지원금으로 전국체육대회 특별훈련비지원 외 6개 사업 7억 6,995만 원 증액, 자치단체 간 전입금으로 일반직 신규임용시험 문제 출제 부담금 외 1개 사업 56만 5,000원 감액 등 총 7억 6,938만 5,000원을 증액 계상하여 이전수입에 118억 4,163만 4,000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자체수입은 교수ㆍ학습활동 수입에서 입학금 및 수업료 등 기본적교육수입 7억 1,855만 4,000원 감액, 선택적교육수입 178만 원 감액, 자산수입에서 자산임대수입 8,422만 5,000원 감액, 자산매각대 1억 8,367만 6,000원 증액, 이자수입 22억 442만 5,000원 증액, 금융자산회수 1억 3,295만 2,000원 감액, 기타수입에서 재제금 수입 1억 5,932만 9,000원 감액, 그외수입 15억 91만 8,000원 증액 등 자체수입 외 27억 9,217만 9,000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차입은 지방교육채 적정규모 발행을 위해 교부금 차액보전분 619억 681만 3,000원을 감액하는 등 세입예산은 462억 7,300만 원이 감액된 2조 5,691억 1,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을 정책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 부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책사업 인적자원 운용은 공무원 및 비정규직 인건비, 교직원 역량강화 등 불용 예정액을 반영하여 교원인건비 외 12개 세부사업에 252억 4,939만 5,000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교수ㆍ학습활동 지원은 일반고 교과중점학교 운영 특별교부금,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 전입금 등 반영으로 교육과정 운영 외 13개 세부사업에 52억 7,549만 7,000원을 증액하고 학습클리닉전문가 신분 변동에 따른 인건비 등 불용예정액 반영으로 학력향상지원 외 22개 세부사업에 12억 9,273만 4,000원을 감액하여 정책사업 교수ㆍ학습활동 지원에는 총 37개 세부사업에 39억 8,276만 3,000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교육복지 지원은 탄광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지원 지자체전입금 반영으로 기타교육비지원 세부사업에 2억 8,590만 원을 증액하고 방과후학교 지원과 인건비 등 불용예정액 반영으로 방과후학교 운영 외 5개 세부사업에 26억 571만 1,000원을 감액하여 정책사업 교육복지 지원에는 총 7개 세부사업에 23억 1,981만 1,000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보건급식 체육활동사업은 학교급식 안전관리 구축ㆍ운영 등 특별교부금 반영으로 학교급식관리 세부사업에 6,535만 9,000원을 증액하고 순회보건강사 인건비 지급 개월 수 감소 등 불용예정액 반영으로 학교보건관리 외 3개 세부사업에 153억 7,433만 2,000원을 감액하여 정책사업 보건급식 체육활동에는 총 5개 세부사업에 153억 897만 3,000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학교재정지원 관리는 순세계잉여금 3% 이상 발생 학교 기본운영비 감액 등 조정으로 학교기본운영비 조정으로 학교운영비 지원 외 2개 세부사업에 11억 9,775만 7,000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학교교육여건개선 시설은 벽지학교 통합관사 신축 국고보조금, 홍천농고 실험실습실 및 기숙사 신축 국고지원 전입금 및 한서중 다목적실 신축 지자체전입금 등을 반영하고 교실부족에 따른 교실증축 등 추가소요액 반영으로 학교 신ㆍ증설 외 1개 세부사업에 109억 2,537만 1,000원을 증액하고 삼척고 교실 개축 실소요액 및 교육시설 대수선 등 불용예정액 반영으로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 세부사업에 72억 231만 2,000원을 감액하여 정책사업 학교교육여건개선 시설에는 총 3개 세부사업에 37억 2,305만 9,000원을 증액 계상하여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 부분에 총 363억 7,011만 4,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평생 및 직업교육 부문입니다. 정책사업 평생교육은 특성화고 형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재학생 장학금지원 특별교부금 반영으로 평생교육시설 및 운영지원 1개 세부사업에 373만 2,000원을 증액하고 평생교육사 인건비 등 불용예정액 반영으로 평생학습운영지원 세부사업에 1,859만 2,000원을 감액하여 정책사업평생교육에는 총 3개 세부사업에 1,486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직업교육은 산학일체형 도제식 직업교육 시범학교 운영 등 특별교부금 반영으로 직업진로교육과정 운영 세부사업에 5억 4,000만 원을 증액하여 평생 및 직업교육 부문에 총 5억 2,514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일반부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책사업 교육행정일반은 마을선생님 운영 지자체전입금 등 반영으로 대외교육협력 관리 외 1개 세부사업에 3,300만 원을 증액하고 강원교육발전자문위원회 운영 등 불용예정액 반영으로 교육정책기획관리 외 16개 세부사업에 29억 4,119만 원을 감액하여 정책사업 교육행정일반에는 총 19개 세부사업에 29억 819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기관운영ㆍ관리는 본청 운영비 등 불용예정액 반영으로 본청 운영 외 6개 세부사업에 4억 7,256만 3,000원을 감액 계상하였고 정책사업 지방채상환 및 리스료는 지방채 원리금 상환 이자금리 하락에 따른 불용예정액 반영으로 지방교육채 상환 세부사업에 8억 2,983만 8,000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예비비 및 기타는 지자체전입금 집행잔액 반환금 소요액 반영으로 재지출금 등 세부사업에 4억 4,775만 7,000원을 증액하고 예비비 불용예정액 반영으로 예비비 세부사업에 66억 6,519만 2,000원을 감액하여 정책사업 예비비 및 기타에는 총 2개 세부사업에 62억 1,743만 5,000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이로서 교육일반부문에서는 총 104억 2,802만 6,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끝으로 2016년도 명시이월사업을 설명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명시이월사업은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해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과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된 사업을 포함하여 총 63개 사업 934억 1,418만 원을 명시이월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제3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예산안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장님, 김연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번에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용도가 지정되어 교부된 특별교부금 등을 반영하고 2016년도 각종 사업추진에 따른 불용예정액을 감액 반영한 예산이라는 점을 널리 헤아려 원안대로 심사ㆍ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도교육청 주요현안과 교육시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는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경애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속기사는 전문위원의 검토사항을 회의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459쪽을 봐 주시겠어요? 문막고 급식소 신축 항목의 시설비와 시설부대비가 약 10억 원 정도 감액됐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위원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문막고등학교 땅 구입이 원활하지 못해서 저희가 필요한 예산을 빼고 나머지를 전부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시설을 할 수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문희위원

원활하지 못하다는 얘기는 부지 매입에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인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저희가 18필지의 땅을 사야 하는데 15필지는 팔겠다는 확약을 받았지만 2필지는 재산상속에 따른 토지 소유주가 아직 확정이 안 돼서 12월에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 안으로 토지를 사고 내년도에 시설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을 이월시키지 않고 깎고 내년도 예산으로 세웠습니다.

이문희위원

벌써 6년 전에 평준화를 시작하면서부터 문막고등학교 이전 얘기가 나왔는데 이제는 이전을 못 하게 됐고, 또 급식소시설과 운동장 관계로 이전하지 않기로 주민들과 학교 측이 협의를 봤잖아요. 그러면 이것만이라도 이제는 착오 없이 잘 진전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저희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그렇게 부탁드리고요. 두 번째로 404쪽을 봐 주시겠어요? 어린이집 방과후과정반비 집행액과 잔액은 어느 정도 됩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희가 11개월 치는 신청을 받아서 다 했고 12월 한 달 치만 더 주면 됩니다.

이문희위원

집행을 안 한 것은 한 달 치네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11월까지 신청서를 받아서 11월까지는 다 줬습니다.

이문희위원

방과후과정반비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겠네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이문희위원

알겠고요. 130쪽, 계약제직원인건비를 보시면 물량변동은 없는데 2억 3,000만 원이 감됐어요. 이럴 수가 있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일반직은 15일 이상 병가 등의 사유로 인해 근무를 하지 못할 때 계약제로 대체인력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병가 등을 사용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 집행잔액이 남은 겁니다.

이문희위원

그러면 추가경정예산안 137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교원직무연수 137명에 대한 예산액 9,066만 원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세부사업설명서 12쪽 증감사유에서 “강원도교육연수원 전문직 신규임용자과정 직무연수 불용예정액 감액”, “강원도교육연수원 초ㆍ중등교원 학교혁신 직무연수(심화) 불용예정액 감액”, “강원교육과학정보원 동계 교원 교육정보화 직무연수 불용예정액 감액”은 불용액에 처리가 없어요. 이 처리는 어떻게 된 것인가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교원직무연수 전체적인 것에 대해 9,066만 원이 감됐는데 세부사유에 보면 유치원 전문직과정…….

이문희위원

137명 인원은 맞아요, 제가 세어 보니까. 9,066만 원 정도 감액된 것은 맞는데 제가 읽어드린 세 가지는 추가경정예산안에 감액 표시가 안 되어 있잖아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9,066만 원에 전부 포함되어 있는…….

이문희위원

포함된 금액입니까? 이 금액이 들어간 것입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문희위원

제가 그것까지는 계산을 안 해 봐서, 그것은 그렇고요. 추가경정예산안 93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감사결과 회수금, 과년도 과오지급 인건비 및 지출금 반납액, 지난년도 교육사업비 집행잔액 반납액, 타 과목의 수입에 속하지 않는 수입” 이렇게 네 가지 모두가 91억 원이라는 뜻이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91억 원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문희위원

전년도에 비해서 기타수입이 91억 원으로 많이 늘어난 것은 회수금액이나 인건비 반납을 제대로 했다는 뜻으로 봐야 하나요, 어떻게 봐야 하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가장 큰 이유가 강릉 인문중ㆍ고등학교 보조금 관련해서 저희가 부동산을 강제경매했습니다. 그래서 배당금을 4억 7,700만 원 받았고요. 강원수영연맹에서 보조금 횡령했던 것을 저희가 환수했는데 그 금액이 4억 2,800만 원, 목적사업비 집행 잔액, 기타 등등 해서 이번 추경에 15억 원이 증액되는 겁니다.

이문희위원

감사결과 회수금 받은 것이 많아졌기 때문에 기타수입이 늘어났네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큰 건은 강제경매를 해서 우리가 배당받은 건과 강원수영연맹에서 횡령한 보조금을 환수한 건입니다.

이문희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세요? 이종주 위원입니다. 추가경정예산안 111쪽을 봐 주십시오. 지난 2회 추경예산안 심사 때 본 위원이 인건비 311억 5,644만 3,000원을 감액 편성한 것에 대해 지적했는데요. 이번 3회 추경 때도 보니까 정규직 인건비 240억 2,581만 1,000원이 감액됐어요. 왜 이렇게 많은 금액이 감액됐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교원은 8월 말에 119명이 퇴직했는데 그것을 반영 안 해서 1회 추경 때도 300억 원 정도가 감액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3회 추경 때는 26.9호봉 기준으로 산정을 했는데 8월 퇴직 후에 다시 계산해 보니까 26.2호봉으로 내려갔고 저희가 추경자료를 8월에 작성하는데 앞으로 5개월이 있으니까 약간 여유분으로 남겼던 것을 지방채 발행 때문에 최대한 줄여서 하다 보니까 감액되는 금액이 많아졌습니다.

이종주위원

매년 이렇게 많은 금액이 인건비로 산출됐다가 감액이 되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이번에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타를 하셔서 나중에 안 되면 추경에 하더라도 내년도에는 금액을 최소한으로 산출하자고 해서 내년도 예산은 굉장히 줄여서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올해 감사원에서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시도에 대해 예산이 있는지에 대한 감사를 했잖아요. 강원도교육청의 경우 혹시 인건비를 과다예산으로 세웠다고 지적받은 사항은 없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없었습니다. 옛날에는 호봉이 1월과 7월에 승급됐는데 지금은 매달 승급이 되고 중간에 휴직자도 많아져서 인건비를 정확하게 산정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형편입니다. 그래서 당초에는 조금 넉넉하게 세웠다가 나중에는 이렇게 감액을 하는데 올해는 조금 더 과다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추경 때 더 증액을 시키더라도 최대한으로 줄였습니다.

이종주위원

내년에는 감액되지 않게 예측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내년 퇴직자에 따라…….

이종주위원

그리고 459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오동초등학교 급식소 신축 5억 9,922만 5,000원을 전액 감액하고 1억 6,973만 9,000원을 리모델링으로 세웠는데 이런 경우는 당초에는 신축사업이었다가 리모델링 사업으로 사업 변경을 하신 것인가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이종주위원

신축을 하려고 하다가 리모델링으로 사업이 바뀐 사유와 그럼으로 인한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오동초등학교는 1992년도에 건축된 건물이라서 노후가 심한 면도 있었고요. 당초에는 춘천시 도시개발계획에 의해 급식소 일부가 도로로 편입되어서 철거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신축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춘천시에서 다시 해 보니까 도로로 편입이 되지 않는 미편입이 확정됨에 따라서 리모델링으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저는 혹시 이 학교가 작은 학교라서 신축으로 계획했다가 리모델링으로 변경했나 해서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종주위원

오동초등학교는 유치원생이 15명, 초등학생이 41명으로 작은 학교인데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신축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리모델링을 해도 되는 사업인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도로편입이 되면 철거가 되기 때문에 작은 학교든 큰 학교든 철거를 하고 나면 우리가 시청에서 돈을 받고 우리 예산을 보태서 새로 지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계획한 것인데요. 시청에서 다시 확인해 본 결과 편입이 안 된다고 해서 리모델링으로 계획을 변경한 겁니다.

이종주위원

그리고 효제초등학교 급식소 리모델링 시설비가 기정에는 5억 6,996만 8,000원에서 3억 6,996만 8,000원을 감액하셨어요. 사업설명서를 보니까 올해 사업을 못 해서 불용이 예상되므로 감액하고 2017년 제1회 추경에 반영할 것으로 되어 있어요. 올해 왜 사업을 못 했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것은 제 사업이 아니지만 저번에 강청룡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제가 사유를 파악해 보니까 당초에는 공사하는 동안 학부모님들께서 도시락을 싸오겠다고 동의를 하셔서 예산을 세웠는데 막상 사업을 하려고 하니까 학부모님들이 도시락을 못 싸오겠다, 계속 급식을 해 달라고 얘기하셔서.

이종주위원

국장님은 그렇게 알고 계세요? 본 위원은 그렇게 얘기를 들은 게 아닌데.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급식계에 물어보니까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종주위원

그것은 제가 춘천교육지원청에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예산이 늦게 내려와서 그런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내일 춘천교육지원청에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주로 급식소 리모델링은 방학을 이용해서 하지 않습니까? 여름방학은 짧고 겨울방학은 길어서 여름방학을 길게 잡고 겨울방학을 짧게 잡는 방법, 아니면 비 급식일을 선택해서, 아무리 학교에서 노력을 해도 학생들이 급식소에서 밥을 못 먹고 도시락을 싸오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랬을 경우 혹시 교육청에서 급식비를 지원해 줄 계획은 없으신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 관계는 제가 잘 모르고 교육국장님께서 답변…….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럴 경우에는 식품비 중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지원하는 데가 있어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효제초등학교의 경우 이번에 학부모님들께서 그런 얘기가 있었다고 했고, 올해 소양중학교에도 그런 일이 있어서 급식소와 조리실을 1년 단위로 나눠서 리모델링을 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소양중학교는 공사기간이 6개월이 걸리다 보니까 학생들이 도시락을 싸올 수도 없고 부모님들이 그 문제로 인해 많은 불편을 느꼈는데 다행히 1년씩 나눠서 리모델링을 하니까 크게 문제없이 진행된 것 같았습니다. 작은 학교에서 공기가 10일~15일 차이가 날 경우에는 급식비를 지원해 주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사립초등학교의 경우 교직원 인건비나 학교운영비에 대한 재정결함보조금은 지원이 되지 않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이종주위원

사립학교는 학생들의 수업료로 운영이 되고 있어서 시설확충 재원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호소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사립초등학교나 공립초등학교에 차별을 두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은데 국장님 생각은 어떤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교육부 지침상 사립초등학교에는 지원을 못 하는 것이고요.

이종주위원

시설사업은 지원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시설사업도 지원이 안 돼요? 인건비는 안 돼도 시설사업은 될 것 같은데, 아닌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예전에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바뀌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립초등학교는 일단 본인이 선택해서 가는 곳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관계공무원에게 물어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지원 대상이 아니고 소규모 특정사업의 경우 검토해서 지원이 가능한데 학교를 개축하거나 대규모 사업은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이종주위원

춘천에 사립초등학교는 삼육초등학교 1교가 있잖아요. 공립의 경우 교실 증축은 100% 교육청에서 지원하지 않습니까? 삼육초등학교는 교실 6개 정도 신설요구를 한 것 같고 제가 알기로는 도교육청, 시교육청, 시청에도 요구를 한 것 같아요. 교실 6개를 증축하는데 12억 원 정도 소요가 된다면 춘천시에서 3억 원, 삼육초등학교 재단에서 3억 원, 도교육청에서 6억 원만 지원해 주면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찾아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들은 바가 있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들었고요. 교실이 부족하다는 기준을 학교에서 자의적으로 해석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파악하고 있는 바로는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찾아봐야 하고, 교실 기본시설에 대해서는 법인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제가 생각할 때 어차피 춘천시 학생들인데, 그 학교가 안 생겼다면 새로 학교를 신설해야 하지 않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지 않습니다. 그 학교는 특별히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학교라서 목적을 가진 학생들이 입학하게 되고 그 학교가 없다면 주변 학생들은 자기 학구에 있는 학교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학교가 없어서 학생들이 학교를 못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이종주위원

아까 교실이 부족하지 않다고 얘기하셨는데 보니까 특별교실을 모두 교실로 쓰더라고요. 교실이 없어서 불편을 많이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공립학교 교장선생님들도 잘 모르시고 방과후과정 교실이 모자라니까 교실을 지어달라고 얘기를 하십니다. 그런 부분은 여유 교실이나…….

이종주위원

삼육초등학교에서 교육청에 왔을 때는 그렇게 답변이 됐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만나보지 못했고요. 그것은 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사립이든 공립이든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사업인데 차별을 두지 말고 지원해 주면 어떨까 해서 질의해 봤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수입부분에 자산임대수입이 8,500만 원 정도 감됐습니다. 왜 임대수입이 감됐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폐교를 공개경쟁을 통해 임대를 하다가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 수의계약도 되고 임대기간이 만료되어서 그 사이에 못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자산임대료는 법에 의해 저희가 경쟁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주민들이 요구하면 임대를 해줄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서…….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은 아는데요. 매번 얘기하지만 우리 자산은 우리가 관리해야 돼요. 그런데 관리가 안 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제가 3년 전에도 지적했는데, 3년 동안 강원도 폐교에 다 다녀보다시피 해서 일체 점검을 했는데 아직까지 이렇다면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임대수입이 안 들어온다면 말이 안 되거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임대하던 폐교들을 매각하니까 임대료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고요.
원일

오원일위원

물론 그런 경우도 있는데 임대수입이 8,500만 원 정도라면 적은 돈은 아니거든요. 많은 돈이기 때문에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두 번째로 학교기본운영비 8억 8,300만 원이 감해졌어요. 원래는 항상 모자라는데 왜 이렇게 감해지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학교회계 불용액이 너무 많아서 기재부로부터 교육부가 질타를 받는 상황이라 저희가 학교회계에서 3% 이상 회계잔액이 남으면 그다음 해에는 3% 이상 금액에 대해서는 감액을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됐습니다. 그러면 학교에서 사용할 돈을 줄이는 게 아니라 사용하고 남은…….
원일

오원일위원

다른 학교는 모자라서 난리인데 어떤 학교가 남아요? 제가 아는 학교는 기본운영비가 모자라서 더 달라고 난리예요. 어떤 학교가 얼마씩 감해졌는지 자료를 주세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자료를 주시면 내년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천농고 9억 9,361만 6,000원 전입금이 들어왔어요. 이것이 무슨 뜻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전입금 20억 원 중 기숙사에 6억 얼마, 실습비에 9억 얼마 해서 사업별로 다 따져보면 20억 원이 투자가 된 것이고요. 지금 보시는 것은 9억 얼마만 들어간 겁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국고지원금이 9억 9,000만 원인데 20억 원에 대한 것을 전체적으로 내놔야 하잖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사업별로 나눠서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세부사업설명서 161쪽을 한번 보세요. “홍천농고 기숙사 신축 및 보수 농림축산식품부 전입금 5억 2,633만 9,000원” 이렇게 나와 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합하면 20억 원이 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어떻게 20억 원이 돼요? 여기는 2개밖에 없어요. 그래서 물어본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시설증개축과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이 나눠져서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세부사업이 나눠져서 들어갔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다른 데 있어요? 이 예산서 안에?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있으면 그 자료를 주세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다음으로 203쪽, 토지매입비 불용예정액은 이해가 가요, 토지 매입이 안 되니까 삭감했다가 내년에 다시 올려서 사업을 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공유재산 측량ㆍ감정수수료 및 등기수수료 불용예정액 3,677만 원”, “고등학교 측량 및 감정수수료 지원 불용예정액” 이것은 이해가 안 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공유재산은 일정금액 이상만 올라오지 않습니까?
원일

오원일위원

여기에 보면 측량ㆍ감정수수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경계가 불분명한 데는 측량을 다시 하고 소규모로 팔고 감정도 하고, 그런 것들에 대한 등기수수료를 저희한테 요구하면 저희가 재배정을 해 주는데 우리가 예산을 세운 것 중에 3,677만 원이 불용액으로 남았다는 얘기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예비비 66억 원은 왜 삭감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지방채 이월관계 때문에 삭감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지방채 이월요? 그것은 619억 원이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나머지 인건비 이런 데서 다 자르고 그 정도 모자라서 예비비에서 잘랐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모자라는 돈을 예비비에서 잘랐다? 참 신기한 계산법이네요. 619억 원을 남기려고 그렇게 하셨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619억 원을 이월, 저희가 전체적으로 불용액을 받아 보니까 불용액이…….
원일

오원일위원

예비비를 삭감하는 예가 드문데, 예비비를 삭감했다는 얘기는 중대한 사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러다가 급한 일이 터지면 어떻게 하려고 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날짜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남아있는 금액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만약 안 되면, 힘들죠? 그래서 예비비를 기본 퍼센티지 정도 남겨놓으라는 이유가 이래서 그래요. 만약 본예산에 들어가서 우리가 예산 모자라면 예비비에서 깎아서 예산에 투입하면 되겠네, 그렇죠? 제가 여기에서 하나 배웠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비비는 1% 이상 세우게 되어 있지만 연말이다 보니까.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우리도 그런 것을 감안해서 예비비에서 깎아도 사고가 안 날 것이다, 일이 없을 것이다,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제가 지금 배웠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희가 예측할 수 없는 불가피한…….
원일

오원일위원

오늘 제가 좋은 것 하나를 배웠습니다. 앞으로 예산을 삭감할 때는 이것을 삭감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고요. 나중에 그렇게 한다고 해서 “위원님, 그럴 수 있습니까?” 이런 말씀 하지 마세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지금 거의 연말이니까 저희가 이렇게 하는 것이죠.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은 변명이고요. 예비비는 불용액이 나더라도 남겨놔야 한다는 것이 본 위원의 원칙이에요, 어떤 상황이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사고가 안 났기 때문에 이번에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은 아니라는 겁니다. 혹시라도 사고가 날 수 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연도 중에는 여름철 재해 때문에 삭감을 안 하는데 연도 말이기 때문에.
원일

오원일위원

올해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12월에 눈이 많이 와서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1% 이내면 되니까 1% 정도면 가능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요? 그러면 나중에 또 볼게요, 제가 좋은 것 배웠으니까. 교육위원회에서 증액한 누리과정 예산 496억 원, 안 썼잖아요. 추경예산서에도 없어요. 어떻게 된 거예요? 496억 원에 대한 말은 하나도 없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이미 증액 편성됐기 때문에.
원일

오원일위원

우리가 해 준 것이 편성됐잖아요. 그런데 지금 안 쓰고 있잖아요. 그러면 불용액으로 그냥 넘어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안 쓰면 불용액으로 넘어갑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그것을 깎지 왜 이것을 깎아요? 496억 원을 깎으려니까 배가 아프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국회에서 법률안이 통과되면 저희도…….
원일

오원일위원

12월 2일인데 그것은 어떻게 될지 몰라요. 누리과정 예산 하나로 강원도가 손해 본 129억 원, 당장 눈에 보이잖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것은 받았습니다. 위원님들이 강제 증액해 주셨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돈을 줬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안 썼는데도 돈을 줬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산이 편성돼서 줬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무엇으로 예산을 편성했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496억 원을 증액시켜 주셨지 않습니까? 그 예산이 편성됐다고 보고 교육부에서 돈을 줬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돈이 들어왔으면 수입 예산 어디에 들어왔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얼마 전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기는 없고 내년도에.
원일

오원일위원

내년도 예산에 있어요? 없던데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내년 추경에 들어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산서를 낸 다음에 왔으니까요.
원일

오원일위원

129억 원을 받았으면 496억 원을 지출해야 되잖아요. 지출 안 하면 또 환원하는 것 아니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희가 교육부에 확인했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교육부도 형평성이 없네요. 사용도 안 했는데 돈을 내려보내 주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희가 나중에 다시 정산을 당하느냐고 물었더니 그렇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위원장님, 우리 129억 원 벌었습니다. 그러면 129억 원 우리 맘대로 써도 되죠? 우리가 벌었으니까, 교육위원회에서 벌었잖아요. 국장님, 그렇죠? 496억 원을 세워놨기 때문에 줬다면서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위원님들이 세우나 저희가 세우나 학생들을 위해서 세운 것이니까요.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은 거짓말이에요. 집행을 안 했는데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129억 원을 얘기하는 겁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496억 원이라는 돈을 세워서 집행하라고 했기 때문에 129억 원이 내려왔다고 답변했잖아요. 그러면 129억 원은 교육위원회에 내놔야죠. 교육위원회 맘대로 써야죠. 교육위원회 때문에 돈 벌었잖아요. 그러면 교육위원회에서 129억 원 마음대로 써야죠. 1회 추경에 교육위원회 이름으로 129억 원 내놓으세요. 그것을 요청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아이고, 그 말씀에는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존경하는 오원일 위원님께서 질의하는 과정 중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누리과정 예산은 일단 교육청에서 지출 행위를 하는 것으로, 추경에 반영하는 것으로 봤습니다. 물론 일단은 세워놓고 보겠다는 얘기 같은데, 집행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곽영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영승위원

제안설명서 2쪽, “강원도로부터 학교급식운영사업에 45억 7,592만 1,000원을 감액, 시ㆍ군 기초자치단체로부터 학교급식 운영 외 41개 사업에 31억 8,057만 8,000원 감액”, 이것에 대해 설명을 좀 해 주세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희가 급식운영비를 지원받았던 것 중에 대상 인원이 줄어서 금액이 감액된 겁니다.

곽영승위원

급식 인원이 줄어서?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정확하게 다시 한번…….

곽영승위원

이만큼 덜 받아도 된다는 말씀이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곽영승위원

“시ㆍ군 기초자치단체로부터 학교급식 운영 외 41개 사업”도 마찬가지겠네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급식 인원이 감소됐고 학교별로 급식 일수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불용액을 감액한 겁니다.

곽영승위원

그다음에 “교원 인건비 외 12개 세부사업에 252억 4,939만 5,000원을 감액” 이것은 어떤 것입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교원 인건비, 지방직 인건비, 전문직 인건비, 계약제직원 인건비 등 해서.

곽영승위원

왜 이렇게 많이 줄었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8월 말에 퇴직하신 선생님들의 호봉과 새로 들어온 선생님들의 호봉 차액을 계상하지 못 했고요. 그리고 저희가 7월~8월에 산정을 하기 때문에 연말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넉넉하게 추경을 했는데 12월 말이 도래해서 보니까 이 정도의 불용액이 남는다는 얘기입니다.

곽영승위원

그다음 “방과후학교 운영 외 5개 세부사업”은 어떤 사업입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방과후학교 위탁강사 지원, 그리고 교육지원청의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과 방과 후 돌봄교실 운영 내용입니다.

곽영승위원

그런데 왜 줄었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육아휴직 등 방과후학교를 지원하는 사람들의 신분 변동이 있었습니다. 애초에는 그 인원대로 잡았다가 휴직을 하게 되면 자리를 비워놔야 되지 않습니까? 그분들의 인건비, 사회보험이 포함되어 감액됐고요.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운영 지원금은 화천교육지원청이 방과후학교 선도 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화천 지자체에서 받은 돈은 감해서 반환하고…….

곽영승위원

그 사람들은 왜 그만두는 겁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개인적으로 육아휴직을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늘상 있는 자연감소분일 수 있겠어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 보면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곽영승위원

조금 여유 있게 예산편성을 하신 것인가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그 밑에 교육복지지원 사업은 어떤 사업입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산서로 말씀드리면 377쪽의 저소득층자녀 학비지원, 특성화고 장학금지원, 기타 교육비 지원, 교육급여 지원 이렇습니다.

곽영승위원

이것은 왜 줄었죠? 무슨 이유가 있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특성화고 장학금지원의 경우 특별교부금을 15% 더 많이 줬습니다. 그러니까 기존에는 30% 주고 있었는데 이번에 45%를 주는 바람에 돈을 더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만큼 남는 금액입니다.

곽영승위원

저소득층 복지를 왜 줄이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소득층 대상 인원이 감소된 부분이 있습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저소득층 자녀 중 특히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자가 1만 4,700명에서 1만 3,103명으로 1,597명 정도 줄었습니다.

곽영승위원

6쪽, 보건급식 체육활동도 줄었는데 이것은 어떤 이유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순회보건강사 운영에서 2,700만 원 정도 줄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1년 치 예산을 주는데 보건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채용해야 하기 때문에 각 교육지원청별로 강사를 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4개월~5개월 동안 못 구하다가 나중에 구하고 해서 순회보건강사의 인건비가 줄었고요.

곽영승위원

체육활동도 왜 줄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농촌 아이들일수록 비만도가 높은데.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지난번에 전국체육대회 기타지원금에서 쓰고 남은 돈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강원도 체육대회 운영비 중 상품구입비나 행사용품비에서도 남았습니다. 그리고 강릉교육지원청의 경우 기타지원금으로 강릉시체육회에서 돈을 받았기 때문에 돈이 조금 남았고 정선교육지원청도 그렇고요. 그리고 얼음이 얼지 않아서 도 단위 빙상대회를 개최하지 못해서 남은 것도 있습니다. 행사비 개최라든지 훈련비 등이 남은 것인데 여기저기 나눠져 있어서.

곽영승위원

알겠습니다. 감사원에서 강원도교육청은 보육료 예산 여력이 있다고 지적을 했지 않습니까? 저는 보육료 문제는 대한민국 교육의 곁가지 중 곁가지라고 봅니다. 보육료 문제는 교육감과 교육당국이 논쟁하고 에너지를 소비해야 할 만큼 중요한 사항이 아니에요. 감사원의 주장도 일리가 있고 교육감의 주장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도청행정을 접하다 교육청행정을 처음 접해 봤는데 교육청 공무원들께서는 강청룡 위원님께 특강비를 내셔야 할 것 같아요. 강청룡 위원님께서 여러모로-당장은 입에 쓰지만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고-강원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도청과 비교하면 교육청은 구멍이 여러 군데 숭숭 뚫려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로 생각해 봤습니다만, 원인이야 국장님들이 더 잘 아시겠죠. 업무를 행하실 때 약간 다듬고 치밀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느낌을 전반적으로 받았습니다. 보면 예산도 여유가 있어요. 그런데 교육감이나 도지사나 시장ㆍ군수 자리는 사람 좋은 사람이 인심 쓰는 자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주민들과 도민들의 살림살이를 챙기는 자리이기 때문에 치밀한 행정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국장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영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좀 쉬었다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 01분 회의중지

17시 1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늦어지니까 시간관계상 거두절미하고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명시이월 사업 중에 제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게 있습니다. 강원도 내 우레탄 유해물질 조사에서 102개가 발견돼서 60%는 마사토로 바꾸고 나머지 학교는 아직 선정이 안 되어 있는데, 현재 설계용역이 어디까지 진행되어 있어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
경문

남경문위원장

어느 분 담당인지, 국장님이 모르면 빨리빨리 답변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레탄트랙 교체와 우레탄구장 교체는…….
청룡

강청룡위원

설계용역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느냐고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설계는 9개…….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강원도에서 우레탄 유해성분이 발견된 학교가 102개인데 60% 정도는 마사토로 바꾸겠다고 했고 40% 정도는 아직 계획도 없는 것이고, 현재 상황은 설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디까지 설계가 되어 있느냐는 얘기예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할게요. 11월 30일까지 설계 다 끝나요? 명시이월서에 보니까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설계용역을 하신다고 하는데 다 끝내느냐고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11월 30일까지…….
청룡

강청룡위원

착공은 언제 하십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착공은 이미 한 데도 있고, 59개 교에 대해 설계가 들어가는데 일부 끝난 데도 있고, 끝나서 시설을 철거한 상태도 있고, 나머지 다하지 못한 사업들은 내년도에 계속…….
청룡

강청룡위원

절대공기 부족이니까 2월 1일에 착공하고 내년 6월 30일이 준공일이더라고요. 그러면 아이들 체육수업은 어떻게 해요? 102개 학교, 60% 마사토, 40%,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문제를 삼는 이유는 명시이월서에 보면 우레탄 교체 사업 준공이 내년 6월 30일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동안 수업을 어떻게 하느냐고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데 체육관이라든지 또는 우레탄트랙 말고 그 안의 구장이 천연잔디로 되어 있거나 마사토로 되어 있으면 우레탄트랙을 통과할 때 조심히 통과해서, 하여튼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것도 없고 체육관도 없고 빈 교실도 없는 학교 아이들은 체육수업 어떻게 해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런 학교들은 거의 없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뭐가 없어요. 춘천만 해도 동춘천초등학교와 남산초등학교 2개 교만 우레탄으로 바꾸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현장에 가봤는데 강원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전부 줄을 그어 놔서 운동장 안에 못 들어가요. 그런 학교는 어떻게 하라는 얘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간단합니다. 명시이월서에 착공일이 내년 6월 30일까지로 써 있으니까 대안은 생각하셔야 될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그냥 막연히, 남대문바위 본 놈과 안 본 놈이 싸우면 안 본 놈이 이겨요, 본 놈이 지고. 본 사람은 본 것만 얘기하고 안 본 사람은 코끼리니 뭐니 해서 안 본 사람이 이긴다니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딱 하나입니다. 아이들에게 수업권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맞습니다. 저희들도…….
청룡

강청룡위원

방안을 강구하시라는 얘기예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알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연관된 것 물어볼게요. 학교운동장 유해성을 조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조례가 있나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없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전국 현황은 아시나요? 학교 우레탄뿐만 아니라 학교 운동장을 조사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없어요, 강원도에. 전국에 17개의 시도가 있는데 6개 시도에는 조례가 있어요.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조사하라는 관리시스템이 있는데 강원도에는 이런 것이 없어요, 쓸데없는 건 다 있고. 친환경운동장 조성 조례 제정하실 용의 있으시나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내년에 조례 하시죠. 우리가 발의할까요? 이것 있어야 돼요. 우레탄뿐만 아니라 운동장을 사용하고 사용료를 받는 등등 학교 운동장에 대한 관리나 조사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법적근거 조례가 17개 시도 중에서 강원도를 포함한 11개 시도에는 없고 6개 시도에는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 우리도 만들자고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알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하나만 더 추경 관련해서 여쭤볼게요. 강원도에 40년 이상 노후건물 현황을 파악하고 계신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파악하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원도에는 40년 이상 된 건물이 몇 개예요? 왜냐면 학교시설경비가 많이 불용처리되고 이월되는데 최소한 40년 이상 된 건물-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기타 시설물-현황은 알고 계신가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얘기해 보세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통계는 이번에 안 가지고 와서…….
청룡

강청룡위원

초등학교 178개, 중학교 48개, 고등학교 74개, 이게 맞는 자료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40년 이상 된 건물에 대해서 정밀안전진단을 하기 때문에 통계는 갖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너무 많아서, 초등학교 178개가 40년 이상 경과건물, 중학교 48개, 고등학교 74개, 기타 7개, 합계 307개가 40년 이상 된 건물이라고 해서…….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40년 이상 된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307개가 맞아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오늘은 통계를 안 갖고 와서…….
청룡

강청룡위원

이것에 대한 방안은 갖고 계세요? 40년 이상 된 건물들은 노후가 됐으니까 어떻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희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40년 이상 된 건물이 엄청 많습니다. 학교가 신설될 때…….
청룡

강청룡위원

남 얘기 하지 말고 강원도나 챙기자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문제는 교육부에서 고민하는 부분인데 한꺼번에 다 개축을 하면 좋은데 개축할 수는 없고…….
청룡

강청룡위원

40년 이상 건물에 대한 매뉴얼이 있느냐고요. 리모델링이 됐든 신축이 됐든 개축이 됐든 증축이 됐든 대수선이 됐든 매뉴얼이 있느냐고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40년 이상 된 건물에 대해서는 안전진단 결과 D등급 이상 나오면 개축을 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여기 불용처리한 금액이나 명시이월을 보면, 제가 항상 그러잖아요. 강원도교육 우선순위 사업을 제가 잘 몰라서 그럽니다. 그러니까 40년 넘은 건물들이 통계자료에 의하면 307개인데 이것에 대한 최소한의 매뉴얼은 있어야 의회와 협의해서 중ㆍ장기계획을 세우거나 무슨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실 것 아니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말씀드렸다시피 40년 이상 된 것은 매년 안전진단을 받아서 D등급 이상 나오면 개축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매뉴얼이 그게 다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별도의 책자는 없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그렇게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매년 307개를 다 조사한다는 얘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매년은 아니고…….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어떠한 원칙이 있을 거 아니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40년 이상 한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는데…….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대안을 내려고 해요. 강원도에 307개의 학교가 40년이 넘었어요. 조사해서 D등급 나오면 당연히 개축해야죠. 그런데 최소한 307개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갖고 어떻게 조사해서 어떻게 안전진단을 받는다는 매뉴얼은 갖고 있어야 될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것은 저희가 기준에 의해서 그렇게 한다고 말씀을…….
청룡

강청룡위원

어느 기준에 의해서 한다는 거예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내부기준을 정해서, 교육부에서 40년 이상 된 건물에 대해서는 정밀진단을 받으라고 해서 그 진단에 의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매뉴얼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만 더 여쭤보고 끝내겠습니다. 제가 추경예산서와 당초예산서를 연관해서 봤는데 선생님들 연수비를 책정하시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교육부 지침으로 연수비가 1인당 얼마예요? 25만 원, 제가 다 답변할게요. 교육부에서 각 시도교육청에 내리는 공문에는 연수비에 25만 원을 세우라고 해요. 그런데 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보낼 때는 15만 원 미만으로 해라, 그러니까 학교에서는 7만 원~8만 원으로 세우더라고요, 이 얘기가 맞아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자발적 직무연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청룡

강청룡위원

교사 교육연수경비 15만 원짜리 맞잖아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교육부에서는 시도교육청에 1인당 25만 원을 세우라고 하는데, 여기 보니까 ‘세입재원의 범위 내, 예산사정 등을 고려’ 이렇게 되어 있는데 7만 원~8만 원으로 줄어든다고요. 49쪽을 보세요. 제가 대안만 내는 겁니다. 교원연수지원 있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목이…….
청룡

강청룡위원

2017년부터 15만 원으로 되어 있죠? 이게 추경예산 관련된 거예요. 교원연수지원 있잖아요, 그렇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한 분당 예산을 얼마씩 세워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15만 원 정도 선에서 세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런데 교육부에서는 얼마를 세우라고 해요? 25만 원을 세우라고 하잖아요. 선생님들 연수 제대로 보내셔야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지금 말씀하신 자발적 직무연수는 선생님들 개인이 원하는 연수를 받고 나서 거기에 들어간 금액을 요청하는 금액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교육부 연수지침서류 받으시죠? 시간 없으니까 정리하자고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교육부 연수지침 중 연수비 지원 관련 내용, 2016년도 교육연수 중점추진사항, 연수비 지원, 이것 교육부에서 안 받아요? 충청북도는 1인당 25만 원 권장, 충남은 25만 원, 전남 25만 원, 광주 25만 원, 부산 25만 원, 강원도만 달랑 15만 원이야. 선생님들한테 왜 이렇게 아껴요? 제주 25만 원, 이것 선생님이 저한테 준 자료예요. 지금 제가 완전히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건가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아닙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생뚱스럽게 처음 듣는 것처럼 표정을 지으시니까, 제 얘기 간단합니다. 남는 돈으로 연수비나 많이 세우라고요, 15만 원으로 하지 말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지금 말씀하신 자발적 직무연수는 학교 예산 범위 내에서, 15만 원 범위 내에서 세우게끔 지침이 내려가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추경에 보면 남는 돈들이 많으니까, 다른 분들도 그러잖아요. 예를 들어서 누리과정도 이것으로 해도 되고, 교원연수비를 늘려놔도 되고, 40년 넘는 학교에 해도 되고, 그런데 40년 넘는 학교의 추경 자료를 보면 매뉴얼도 없고, 그래서 제가 3회 정리추경을 하는 입장에서, 내년도 예산할 때 또 얘기하겠지만 단편적으로 얘기하면 교육청 예산을 실효성, 타당성, 목적성에 맞게 세우는지 안 맞게 세우는지 잘 몰라서 그런 거예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교사들의 연수 문제는 향후 수요를 조사해서 지원액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알겠어요. 내년에 운동장 조례나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청 순세계잉여금이 작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보통 어느 정도 발생합니까, 퍼센티지로?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보통 700억 원 정도…….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 전체 예산의 몇% 정도인지?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2%~3% 정도 생깁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습니까? 제안설명서를 보니까 정책사업, 학교 재정지원 관련해서 순세계잉여금이 3% 이상발생한 데는 기본운영비도 감액한다고 해서…….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것은 학교기본운영비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3% 정도는 남을 것이고 3% 이상 발생된 것은 과다하게 남는다고 생각해서 감액을 시키는 겁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청에서 순세계잉여금이 3% 이상 발생하면 어디에서…….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순세계잉여금은 그다음에 예산을 세워서…….
용래

김용래위원

또 쓰잖아요, 그렇죠?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교육청에서 불이익을 받는 건 없네요, 학교는 불이익을 받아도? 그리고 학교급식에 대해서 질의를 드릴게요. 세부사업설명서 144쪽, 예산서 430쪽에 학교급식 안전관리 추진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이번에 특별교부금으로 배정된 금액인데 식품을 처음 고를 때부터, 식품을 들여올 때부터 관리하는 것…….
용래

김용래위원

학교급식 전용사이트 구축에 5,000만 원, 학교급식 만족도평가 공동지표 개발에 2,000만 원이 위탁사업비로 되어 있어요. 어디에 위탁을 줍니까? 세부사업설명서 145쪽과 예산서 430쪽입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얼핏 들어 보니까 전국 17개 시도에 돈을 주고 나중에 그 돈을 모아서 한 교육청에서 계약자를 선정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도교육청에 7,000만 원이 내려온 것 아닙니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내년에 학교급식 전용사이트를 구축하고 만족도 조사를 하기 위해서 7,000만 원의 예산을 사용한다는 거잖아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회에 한해서 7,000만 원을 소요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한 번 평가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지속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계속 평가를 하는 것입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만족도나 공동지표 개발은 1회로 끝날 것이고 사이트를 구축하게 되면 연중으로 계속…….
용래

김용래위원

관리를 하면서?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여기에서는 어떤 것을 중점으로 하게 되나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식재료 홍보라든지 급식운영이라든지 평가 이런 데 있어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그 매뉴얼이 강원도 전역에 있는 학교에 다 똑같이 적용된다는 건가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교에서도 학교급식에서 쓰이는 것들을 검수하잖아요. 전용사이트가 구축되면 거기에서 일괄 구매를 유도하는 건가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런 것은 아니고 안전한 급식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관리해야 된다는 것을…….
용래

김용래위원

관리하는 것은 기본인데, 식재료가 어느 것이 신선한지 관리해야 하는 것은 기본인데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무슨 5,000만 원씩 투입한다는 얘깁니까? 그런 단순한 것을 하기 위해 위탁을 주면서까지 운영할 필요가 있느냐는 거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교육부에서 일괄적으로 이런 사업을 하기 위해서 특별교부금을…….
용래

김용래위원

안전관리 추진사업을 위한 예산이 내려왔으면 여기에 대해서 어떤 것들을 한다는 자료가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아직 구체적인 매뉴얼은 안 나와 있고요, 이번에 특교금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추경에 넣었고 저희들이…….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을 신청했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아닙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그냥 일괄적으로 특교로 내려준 건가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그런 사업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내려줄 때는 이것을 어떻게 쓰라고 용도가 지정되잖아요. 지침은 나와 있느냐는 거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대략적인 지침은 나와 있고 거기에 따라 세부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은 저희들이 해야 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부의 학교급식 안전관리 추진에 대한 지침을 위원님들께 한 부씩 제공해 주세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저희들도 알아야 되잖아요. 여기에 덧붙여서 일선학교 급식소에서, 그러니까 음식을 만들 때 기름을 사용하잖아요, 튀김도 할 수 있고. 그러면 쓰고 남은 기름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폐유를 활용하기 위해서 수거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일선학교에서 그냥 버리는 데는 없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없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몰래 버리는 곳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런 것들을 모아 활용하기 위해서 가지고 가는 업체가 있는데 거기에서 돈도 좀 받고 사용을…….
용래

김용래위원

일반적으로 기름 한 캔을 사용하고 나면 설거지를 하잖아요. 남아있는 기름들이 내려가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내려갈 수 있잖아요, 씻어내니까. 그게 내려가서 굳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제가 어디에 가서 열어보라고 했더니-어디인지 얘기는 안 드리겠는데-기름 딱지가 꽉 차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물으니까 펄펄 끓는 물을 부어서 녹여서 내려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그런 실태를 알고 계신가 해서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세부적인 내용은 제가 파악하고 있지 않은데 다시 한번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요즘에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관계공무원에게 물어봄)
용래

김용래위원

말씀해 보세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폐식용유는 매각하는 것으로…….
용래

김용래위원

분리수거해서 가지고 가겠지만 잔여물은 씻어내야 되잖아요, 닦아낼 수도 없고. 그런 것들이 내려가는 배수로나 이런 것을 점검해 보셨는지 해서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런 것은 점검해 본 적이 없는데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다른 일 때문에 경기도에 있는 학교에 가본 적이 있어요. 거기에서는 그런 것들을 장착해 가지고, 기름이 용해가 돼서 씻겨 내려가는 것이 있더라고요.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엔진오일이나 폐유나 식용유 이런 것들은 수거하는 데가 있어서 정리가 되는데 잔여물들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다 보니까, 안을 재껴 보면 남아있는 잔여물이 많거든요. 제가 물어보니까 뜨거운 물을 부어서 한다는데 그것은 임시방편밖에 안 된다는 거지.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나중에-지금 급식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니까-점검을 하시고,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정리되는지 확인해 보시고 교육청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이 기회를 빌려서 개선해 달라고 당부드리는 것입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알겠습니다. 차후 급식지도나 컨설팅을 통해서 그런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히 우리가 예산을 배정해야 될 부분이 생기면 배정하도록 하고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까 자세히 보니까 급식만족도를 조사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강원도교육청에서는 학교별로나 교육지원청별로 급식만족도 조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만족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알기로는 하고 있는데 굳이 이 비용을 들여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만족도 평가는 학교별로 하고 있습니다. 공통적인 만족도를 조사하려면 신뢰도가 높은 질문을 해야 되는데 기준이라든가 지표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고요, 현재 만족도 조사는 도교육청 차원에서도 하고 학교별로도 하니까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차원이 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궁금한 것 간단하게, 매년-아까도 이종주 위원님 질의하셨는데-인건비 부분을 산정하시는데 올해 300억 원 정도 불용되었나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전해에는 얼마 정도가 잘못 계상됐어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2015년도 불용률을 따져봤을 때 추경과는 대비를 안 해 봤는데 불용률이 많지 않았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사실 이 부분에 대해 위원님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얘기를 하시는데, 산정이 잘못될 수도 있어요. 예측을 잘못할 수 있지만 너무 터무니가 없다는 것이지, 인건비 계상은.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과다한 면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앞뒤를 맞춰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떼어낸다 해도 너무 터무니없는 부분이에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제가 2017년도 예산편성할 때 그런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내년도 예산편성할 때는 불용액이 많이 안 나오게끔…….
용래

김용래위원

본예산 심사 때 심도 있게 다루겠지만 이제는 관례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파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저희가 2017년 예산은 그렇게 계상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추경예산이니까 일단 이 정도로 하고 본예산 때 궁금한 것들을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요구한 자료가 아직 안 나왔습니까, 정책기획관님?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나왔는데 수정사항이 있어서 바로…….
용래

김용래위원

나중에 자료를 주세요.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분 계신가요? (대답하는 위원 없음) 없으십니까? 국장님,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학교회계 지도ㆍ점검을 하고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런데 3%의 불용액 부분을 자꾸 강조하다 보면 때에 따라서는 예산낭비성 사업을 해야 될 수밖에 없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그런 점도 염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지도ㆍ점검을 하면서 또 다른 학교들, 주변에 좋은 선례의 사업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학교별로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권장해서 안내하든지, 알뜰하게 살림살이를 꾸려서 올해 쓸 것을 줄여서 그다음 연도에 쓰고 싶은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텐데 그런 부분들은 선별해서 지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교장선생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사업을 이월하는 이월사업은 인정해 드리고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월사업이라는 게 올해 추진하다가 내년도에도 연결되는 게 아니라 이 돈으로 올해 하기는 부족한 것 같고, 내년도에 예산이 내려오면 올해 하던 것을 합쳐서 하고 싶어 하는 것들도 있고, 예산을 알뜰하게 쓰려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는 거죠. 그런 것들을 지도ㆍ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불용액 3% 넘는 데는 페널티를 주겠다면 페널티를 안 받기 위해서 갑자기 예산낭비성 사업을 할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그래서 강원도 자체적으로 적립금 제도를 시작했는데 그게 감사에 지적돼서 적립금 제도를 시행할 수가 없게 됐어요. 그 부분은 저희가 잘 생각해서 지도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리고 지금 위원님들 질의 속에 교육부에서 내려온 누리과정 목을 다른 목으로 적용해서 과잉예산들을 세웠어요. 그러다 보니까 연말에 불용액 처리하는 데 문제가 있단 말이에요. 결국 눈에 보였던 것 아닙니까?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했던 사항이 맞아요. 인건비에서도 과다한 부분이 있고 충분히 여력이 있다고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분들을 숨기려고 하다 보니까 결국 시설비 쪽이든 이쪽으로 풀었던 것 아닙니까? 하지 않아도 될 시설사업들을, 어떤 기준에 의해서라면 예산낭비라는 것을 분명히 명심하셔야 됩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충분히 다른 쪽의 사업을 할 수 있는데 예산소비를 목적으로, 가장 손쉬운 것이 아이들의 환경을 개선해 주겠다는 것이고, 충분히 고쳐 쓸 수 있는 것까지 바꿔야 되는 사업을 한다면 그것은 교육이 아니죠. 교육은 교육다워야 된다는 얘기를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고쳐서 쓸 수 있는 부분들은 고쳐서 쓰게끔 해 주는 것도 교육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새것으로 바꾸는 개념으로 해서는 안 된다, 어른들의 시각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예산운영을 철저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결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16년도 제3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특별히 증감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5항 2017년도 강원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2017년도 강원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정재석 교육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교육국장 정재석입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교육위원회 위원장님, 김연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발전을 위해 평소 아낌없는 성원과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2017년도 강원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강원도교육청 기금은 이승복장학기금 10억 5,728만 6,000원과 강원교육장학기금 56억 950만 6,000원, 수입 지출액은 66억 6,679만 2,000원입니다. 6쪽입니다. 이승복장학기금은 이승복의 얼을 선양하고 평화통일 의지를 함양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1982년 10월 이승복기념관의 장학수입 사업으로 한우목장을 설립ㆍ운영하여 오다가 2002년 감사원으로부터 이승복기념관 한우목장 운영 부적정에 대한 조치사항을 통보받고 목장을 매각하여 매각대금 9억 1,99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200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금조성 운영은 예치금 10억 3,665만 5,000원을 포함한 10억 5,728만 6,000원을 기금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8쪽입니다. 2017년도 자금운영계획 수입지출 총괄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입은 예치금 회수수입 10억 3,665만 5,000원, 이자수입 2,063만 1,000원으로 총 10억 5,728만 6,000원이고 지출은 장학금 지원으로 2,265만 원, 기본경비 111만 4,000원, 예치금에 10억 3,352만 2,000원으로 총 10억 5,728만 6,000원입니다. 이어서 세부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수입계획입니다. 예치금 회수수입은 10억 3,665만 5,000원, 이자수입은 2,063만 1,000원, 총 수입 규모는 10억 5,728만 6,000원입니다. 다음은 지출계획입니다. 10쪽입니다. 장학금 지원비는 초ㆍ중ㆍ고등학생에게 1,580만 원, 나의 주장 발표대회 입상자 장학금 185만 원, 속사초등학교 장학활동 지원금으로 5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장학회 운영비는 위원회 운영 및 참석수당을 포함한 111만 4,000원, 이승복장학기금예치금으로 10억 3,352만 2,000원으로 총 지출 규모는 수입계획 규모와 동일한 10억 5,728만 6,000원입니다. 다음으로는 2017년도 강원교육 장학기금 운영계획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입니다. 본 장학기금은 강원도 내 관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재학생 중 모범적인 생활태도를 지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배움의 기회를 부여하고 경쟁력을 지닌 향토인재를 육성하고자 2002년 2월 공익 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교육감을 이사장으로 하여 기본재산 2억 200만 원으로 강원교육장학회가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금조성 운영은 기본재산 51억 5,110만 4,000원을 포함한 56억 950만 5,000원을 기금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5쪽입니다. 기금자산 운영은 강원교육장학기금 운용계획에 의거 기본재산의 경우 매년 2월 초에 고금리 예탁기관에 1년간 정기예탁 처리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수시로 정기예탁하여 만기 약정이자 수입은 장학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자금운용계획 수입ㆍ지출 총괄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입은 기본재산 및 전년도 이월금을 포함한 예치금 회수수입 54억 6,910만 4,000원, 이자수입 9,040만 2,000원, 기부금 5,000만 원으로 총 56억 950만 6,000원이고, 지출은 기본경비 192만 5,000원, 장학금 지원 3억 2,292만 원과 기타 지출금 1,118만 7,000원,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기본재산과 보통재산으로 관리하는 예치금에 52억 7,347만 4,000원으로 총 56억 950만 6,000원입니다. 이어서 세부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6쪽입니다. 수입계획입니다. 예치금 회수수입은 기본재산 및 전년도 이월금을 포함하여 54억 6,910만 4,000원, 기부금은 5,000만 원, 이자수입은 기본재산 및 보통재산의 예금이자를 포함한 총 예금이자수입 7,595만 6,000원, 기타수입은 이자소득에 대한 법인세 및 지방세 원천징수 환급분 1,444만 6,000원으로 총 수입규모는 56억 950만 6,000원입니다. 다음은 지출계획입니다. 17쪽입니다. 일반운영비는 장학회 운영을 위한 이사회 개최 경비 32만 원, 법인 등기 변경 대행 수수료 등 150만 원, 주민세 5만 5,000원, 적십자회비 5만 원으로 192만 5,000원이며, 이자소득에 대한 법인세 및 지방세 납부금 1,118만 7,000원, 고유 목적 사업인 장학사업비는 초등학생 188명, 중학생 162명, 고등학생 169명, 특수학교 학생 70명 총 589명에게 3억 2,292만 원을 장학금 지급금으로 편성하였으며, 기본재산 및 다음 연도 이월금으로 관리하는 예치금 51억 5,110만 4,000원 및 다음 연도 이월금 1억 2,237만 원으로 총 지출규모는 수입계획 규모와 동일한 56억 950만 6,000원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남경문 위원장님, 김연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다시 한번 강원교육 시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주신 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7년도 강원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정재석 교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연택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속기사는 전문위원의 검토사항을 회의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입니다. 국장님, 자꾸 이렇게 되면 내년부터는 장학기금이 점점 더 줄어들잖아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농협에서 들어오던 장학기금이 안 들어오니까 더 줄어들 것 아니에요. 대책은 없어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기본재산에는 손을 댈 수 없으니까 혜택을 다소 축소해야 되지 않을까…….
원일

오원일위원

내년에 가면 또 줄어들어요. 기본금 이하로 떨어질 것 같은데?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내년까지는 큰 문제가 없는데 그 다음부터는 줄어들기 때문에 혜택을 축소해서 운영을…….
원일

오원일위원

매번 장학기금과 경비가 3억 3,600만 원씩 나가잖아요. 들어오는 수입은 3억 3,600만 원이 안 되는데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러니까 내년까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 그다음 해부터는 수입이 적어지니까 지출도 적어지는 것은 당연히…….
원일

오원일위원

내년부터 적어지잖아요. 점점 더 줄어들면 이 돈 가지고 장학사업을 어떻게 하겠느냐는 거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혜택을 축소하는 방법, 그리고 기부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
원일

오원일위원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택해 줘야지 장학금을 줄인다는 게 말이 돼요? 원금이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장학금 지급은 줄이면 안 된다니까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기부금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원일

오원일위원

그만한 협조가 필요하다. 이승복장학기금도 이자율이 낮으니까 점점 더 줄어들게 되거든요. 여기도 뭔가를 강구해서 대책을 세워야 돼요. 내년에는 그냥 가겠지만 내후년에는 대책을 세워서 행해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해 주셔야 기금 자체가 줄어들지 않아요. 줄어들면 앞으로 없어지는 거죠, 그렇죠? 줄어들지 않도록 기금에 대한 방향을 세워달라는 겁니다. 줄이지 말고 기금을 적립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달라는 겁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교육청에는 기금이 2개밖에 안 되기 때문에, 제가 농수위에 있었을 때도 교육청 기금에 대해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국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전국적으로 건전재정이라는 이유를 들어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포함한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의 효율성으로 인해서 기금을 통폐합하는 추세예요. 잘 아실 겁니다. 도청 같은 경우에도 통폐합을 하다 보니까 난리가 났죠. 우리 기금 손대지 말라고 많은 단체에서 올라오는데, 요새같이 금리나 금융시장이 불황에 빠져 있는 시기임에도 이승복장학기금 관련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대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평창군에 이승복장학기금 말고 장학회가 있다고 하던데?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평창 자치단체에서 하는 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아까 오원일 위원님이 말씀하신 도에서 하는 장학회도 있고, 그러면 평창군과 강원도교육청 지자체끼리 모여서 통폐합을-예산의 효율성을 위해-한다든지 아니면 우리가 지원하는 건 계속 지원하더라도 관리 주체가 평창군이 된다든지,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평창군 장학사업 이사장이 교육장님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승복장학기금 이사장님이 거기도 하고 여기도 하는 형상인가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아닙니다. 그건 지자체에서 하는 것…….
청룡

강청룡위원

평창군과 협의를 하셔서, 교육청에서 손을 떼라는 게 아니라, 동일한 목적의 기금이 2개예요. 이것을 통폐합해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제가 알아보니까 강원도 내 학생들에게 못 줘요, 평창군 학생들에게 주기도 바쁘잖아요. 장학사업 통폐합을 통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오원일 위원님이 자꾸 방안을 찾으시라고 하니까, 방안은 간단해요. 일반회계에서 팍팍 밀어주면 된다고요. 무슨 방안이 있어, 예산만 많이 주면 되지. 저는 그러한 방법보다는 장학사업에 대해 평창군과 근본적으로 협의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곽영승 위원님도 그렇고 오원일 위원님도 그렇고 매점이라든지 주변환경 정리 이런 것을 잘하셔서, 제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예산 출연을 하고 평창군한테 주면 거기에서는 더 잘할 것 아니에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위원님, 좋은 제안을 해 주셨는데 그 방향으로 평창군과 적극 협조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래요. 그렇게 해 주시고 하나만 더, 기금운용계획서를 보니까 내년에 800만 원 안 주더라고요. 주던 것 왜 안 줘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원래는 평창군에서 전입금으로 충당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전입금이 따로 있으니까 이번에는 저희 쪽에서 뺐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도교육청에서 주던 전입금을 평창교육지원청에서 준다는 거예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평창군…….
청룡

강청룡위원

평창교육지원청에서 주느냐고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렇죠.
청룡

강청룡위원

교육지원청 예산서에 들어가 있나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평창군청에서 주는 전입금…….
청룡

강청룡위원

아니, 왜 왔다 갔다 해요? 제가 도표를 그렸었잖아요. 2012년도에 평창교육지원청에서 800만 원을 줬었어요. 그다음에 2013년도부터 작년까지는 800만 원을 도교육청에서 줬어요. 그런데 내년에는 다시 평창교육지원청에서 준다는 얘기 아니에요. 뭐 그렇게 어렵게 일을 해요? 왜 왔다 갔다 해요? 여기를 보시면 800만 원이 빠졌어요, 내년에 안 줘요. 내년에 800만 원 안 주죠?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안 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왜 안 줘요, 주던 것 줘야지?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평창군 자체에서 교육경비로 800만 원…….
청룡

강청룡위원

도교육청에서는 800만 원을 안 주는데 평창교육지원청에서는 왜 주느냐고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평창교육지원청에서요?
청룡

강청룡위원

예.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평창군에서 주는 교육경비로 해외연수를 시키고…….
청룡

강청룡위원

초등학교 하나, 중학교 하나, 어학연수잖아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그것을 평창군에서 주는 교육경비로 가능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저희들이 여학연수 명목으로 주던 800만 원은 지출을 안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더더욱 이승복장학기금 있어야 됩니다, 장학금 줘야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동떨어진 사업으로, 이율이 이렇게 되고 여러 가지 관리적인 면에서 봤을 때 평창군으로 떼어주는 게 더더욱, 내년에 800만 원을 안 준다면 빨리 협의를 하셔서, 다른 위원님들의 의견은 모르겠습니다. 평창군에서 관리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다,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제가 질의를 그만하겠는데 이것이 전부 이승복장학기금 관련된 거잖아요. 내년에 갑자기 800만 원을 안 주는 이유가 그런 것이라면 평창군과 협의하세요. 오원일 위원님이 제일 잘 쓰는 말처럼 내년도 업무보고할 때 반드시 평창군과 협의한 사항을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알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곽영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영승위원

국장님, 14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학생들 500명~600명한테 주네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589명.

곽영승위원

이 아이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합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이것은 각급학교에서 추천을 받습니다.

곽영승위원

어떤 아이들이 주로 추천이 됩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아까 제안설명에서 말씀드렸듯이 우수하고 리더로 키울 수 있는 그런 아이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기금이 52억 원인가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맞습니다.

곽영승위원

강원도에는 변변한 기업체가 없으니까, 강청룡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매년 일반회계에서 100억 원씩 넣어서 5,000억 원이든 1조 원이든 목표를 세우고 만들어서, 제가 지난번에 교육감님께 도정질문을 할 때 빈곤ㆍ서민층 아이들에 대한 강원도만의 교육정책이 있느냐 물었더니 전국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자료를 강원도만의 정책이라고 제출해서 내가 위증이라고 했습니다. 법에서 하라고 되어 있지도 않은 무상급식을 교육감님의 이념과 철학에 따라 추진하면서 빈곤층과 서민층 아이들에 대한 애정은 하나도 보이지 않아요, 정책적으로나 예산적으로나. 이런 장학기금을 그런 아이들한테 지원하면 안 되겠습니까? 예산을 대폭 늘려서 5,000억 원, 장기적으로 10년, 20년 보고. 그게 교육이죠. 아까 교육국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돈이 부족하면 어떻게 하느냐 했더니 “장학금을 받는 아이들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말씀은 행정이 아니죠. 제가 과하게 비교해서 죄송합니다만 범죄 중에 작위범과 부작위범이 있죠. 내가 의도적으로 폭행을 했어, 작위범. 그런데 내가 분명히 막아야 되는데 안 막고 있어, 그래서 상대방이 다쳤어, 적극적으로 막을 수 있었는데도 안 막아요. 이것도 범죄예요. 빈곤층과 서민층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헤매고 있는 현실을 보고도 방치하고 있는 건 범죄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교육입니까? 누구를 위한 교육이에요! 무상급식은 수백억, 수천억 들여서 하면서, 빈곤ㆍ서민층 아이들은 거리를 헤매고 있고, 이것이 누구를 위한 교육이에요! 모두를 위한 교육이라고 하는데 전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국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장학기금을 대폭 늘리셔서 빈곤ㆍ서민층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예, 앞으로 중ㆍ장기 발전계획을 따로 세워서…….

곽영승위원

있는 집 아이들은 부모들이 알아서 가르칩니다. 없는 집 아이들이 문제죠.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위원님 말씀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중장기 발전계획을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

일반회계에 투입하면 되죠. 5,000억 원, 1조 원 만드세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빈곤층 아이들은 한마디로 이렇게 한다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사실 모두를 위한 강원교육 전반에 소외계층이나 그런 쪽의 아이들을 배려하는 차원의 정책은 다른 시도보다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곽영승위원

없지 않습니까? 서민ㆍ빈곤층을 위해 강원도만의 정책이 없지 않습니까?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저희들이 제대로 말씀을 못 드려서 그러는데…….

곽영승위원

뭐가 있어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그쪽의 정책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추후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

있다고 하시는 국장님의 말씀을 믿겠습니다. 더 많이 만들어서 아이들을 잘 보살펴 주세요.
재석

정재석교육국장

알겠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리고 이승복기념관, 제가 평창교육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이승복기념관 앞에 매점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만 명씩 오는데 굉장히 퇴락해서 전체 이미지를 다 망쳐요. 1억 원 정도 들이면 깨끗하게 할 수 있으니까 매점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경애

김경애행정국장

예, 제가 살펴서 꼭 지원되도록 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

고맙습니다. 언성을 높여 죄송합니다.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안 계신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결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2017년도 강원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제 오늘 예정된 의안의 마지막 제6항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정책기획관과 감사관실 소관 예산인데 어차피 다른 국장님들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오늘 이 부분은 석식과 휴식을 한 후에 20시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시부터 진행하는 예산심사에는 해당 국만 나와 주시고 나머지 국들은 돌아가셔서 업무를 보시거나 퇴근하셔도 좋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청룡

강청룡위원

당초예산할 때는 설명을 안 해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당초예산은 제6항에서 설명할 겁니다. 정책기획관과 감사관에 대해 오늘 예정된 것은 이따가 설명을 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부교육감이 와서 하나요, 누가 하나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국별로 보고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석식과 휴식을 위해 20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 16분 회의중지

20시 0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2016년도 강원도교육청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를 통해 각 사업의 타당성 및 적정 규모의 예산액이 책정되었는지 검증하게 될 것입니다. 효율적인 예산심사를 위해 위원님들과 협의하신 대로 오늘은 정책기획관ㆍ감사관, 내일은 교육지원청, 금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 이틀간은 교육국ㆍ행정국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끝낸 후 계수조정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6항 정책기획관ㆍ감사관 소관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심만섭 정책기획관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사항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정책기획관 심만섭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남경문 위원장님, 김연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정책기획관 소관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해당사항이 없으며, 2017년도 세출예산은 13개 세부사업에 2016년 당초예산 대비 16억 8,187만 9,000원이 증액된 총 32억 7,929만 4,000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2016년도 당초예산액과 대비하여 예산액이 대폭 증액된 것은 금년도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이관 및 학교정책담당ㆍ공보담당이 정책기획관으로 편입되면서 이체받은 예산액이 24억 626만 2,000원, 타 부서로 이체된 예산액이 9억 1,421만 7,000원으로 실질적으로 증가된 예산액은 1억 8,983만 4,000원입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세부사업설명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에 앞서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세부사업설명서에는 정책기획관 소관 세부사업이지만 타 실ㆍ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서 편성한 사업도 포함되어 있어 제안설명 시 정책기획관에서 주관하는 사업만 설명드리므로 세부사업 총예산액과 상이합니다. 이에 오늘 별도로 정책기획관 소관 세부사업설명서 발췌본을 배부해 드렸으니 그것을 비교해 보시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 54쪽, 특색교육과정운영입니다. 행복더하기학교 운영에 4,431만 7,000원이 감액된 11억 7,884만 3,000원을 편성하였고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위해 1억 7,298만 7,000원, 학교협동조합활성화 지원을 위해 5,642만 7,000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1억 9,323만 5,000원을 증액한 15억 6,599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1쪽입니다. 현장중심 장학활동지원입니다. 현장중심 장학활동지원 사업에 1,639만 2,000원, 학교장 학교운영평가 사업에 4,500만 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80만 8,000원을 증액한 6,139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5쪽, 연구시범학교 운영입니다. 기존 연구시범학교 운영 종료에 따라 연구시범학교 운영 사업에 1억 5,700만 원이 감액된 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1쪽, 교육정책 기획ㆍ관리입니다. 강원교육발전자문위원회 운영에 293만 7,000원이 감액된 961만 5,000원, 각종 교육정책 연구ㆍ조사 추진을 위한 강원교육정책조사에 1,000만 원이 증액된 4,000만 원, 강원교육정책참여단 운영에 934만 4,000원, 교육감공약 주민참여평가단 운영에 470만 원, 그리고 주요업무계획 추진에 2,662만 8,000원이 증액된 6,133만 9,000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3,665만 2,000원을 증액한 2억 3,863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4쪽, 대외교육 협력관리입니다. 강원도청과 교육행정 협력을 위한 강원도교육행정협의회에 444만 9,000원이 증액된 792만 4,000원, 시ㆍ군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지역교육행정협의회 운영에 231만 6,000원이 증액된 537만 4,000원, 교육기부활성화 지원에 2,382만 1,000원,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과의 교육정책네트워크 운영 부담금 4,500만 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4,386만 3,000원을 증액한 8,211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6쪽, 교육정책 홍보입니다. 보다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한 교육홍보활동 운영에 2,017만 원이 증액된 3억 6,033만 8,000원, SNS계정 신규운영 480만 원, 인터넷정책 홍보관리 시스템 운영비 1,590만 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4,528만 원을 증액한 4억 6,235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61쪽, 기관평가입니다. 교육부의 시도교육청 평가 관련 운영으로 1,442만 6,000원, 지역 교육현장의 변화와 개선을 위한 교육행정기관 평가ㆍ운영에 2,692만 8,000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225만 원을 감액한 4,135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6쪽, 행정개선활동 지원입니다. 교무행정사 연수 등 교원업무 경감 추진을 위해 1,582만 5,000원을 증액한 4,806만 5,000원, 강원도교육규제완화위원회 운영비 188만 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1,574만 5,000원을 증액한 4,994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67쪽, 법무관리입니다. 각종 소송사건 수행에 있어 4,082만 9,000원을 감액한 2억 1,594만 8,000원, 행정심판 및 소청심사위원회 운영비 1,765만 2,000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4,056만 7,000원을 감액한 2억 3,39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307쪽, 학부모 및 주민교육 참여 확대입니다. 혁신학교 학부모회 지원 등 학부모회 지원 활성화를 위해 247만 4,000원을 증액한 5,095만 4,000원, 학부모지원센터 운영에 619만 7,000원을 감액한 2,032만 5,000원 등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372만 3,000원을 감액한 7,127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예산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남경문 위원장님, 김연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번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 구현을 위한 주요 시책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예산이라는 점을 감안하시어 현안 교육시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사ㆍ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정책기획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심만섭 정책기획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박춘매 감사관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사업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매

박춘매감사관

감사관 박춘매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남경문 위원장님, 김연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그동안 원활한 교육행정 사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와 조언을 해 주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관실 소관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감사관실 소관 2017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세부사업 설명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도 감사관실 소관 세출예산 규모는 4억 3,356만 7,000원으로 2016년도 당초예산액인 4억 5,386만 3,000원보다 2,029만 6,000원이 감액 계상되었습니다. 이를 총괄적으로 말씀드리면 지방공무원 연수 지원에 1,746만 2,000원과 감사관리에 3억 3,793만 5,000원,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에 220만 원, 본청 운영에 7,65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러면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 1권 295쪽, 세부사업설명서 19쪽입니다. 먼저 지방공무원 연수지원 예산은 금년도 당초예산액보다 370만 9,000원이 감액된 1,746만 2,000원을 계상하였으며 그 내역은 감사교육원 감사담당자 연수부담금 및 여비 576만 원,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및 연수운영비 1,170만 2,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2권 1,942쪽, 세부사업설명서 258쪽입니다. 감사관리 예산입니다. 감사관리 예산은 금년도 당초예산액보다 165만 7,000원이 증액된 3억 3,739만 5,000원을 계상하였으며 그 내역은 국정감사 수감을 위한 자료 제작비 및 여비ㆍ업무추진비에 1,896만 6,000원,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한 자료제작비 및 여비ㆍ업무추진비에 1,150만 원, 본청 자체감사ㆍ부분감사ㆍ민원사안조사ㆍ명예감사관 운영과 교육지원청 자체감사 수행을 위한 여비와 업무추진비를 포함하여 1억 8,457만 5,000원, 본청 및 교육지원청 공직기강 감찰 여비 2,588만 4,000원, 부패방지 관련 공직자 특별교육ㆍ반부패청렴연수ㆍ청렴강원교육 홍보ㆍ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ㆍ청렴워크숍 개최ㆍ반부패시책평가ㆍ청렴상시학습운영ㆍ청렴소통담당자 연수 등 반부패 청렴추진활동을 위한 운영비ㆍ여비ㆍ업무추진비를 합하여 9,178만 6,000원, 공직자 재산등록 및 심사를 위한 공공요금 및 운영수당ㆍ업무추진비에 468만 4,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2권 2,029쪽, 세부사업설명서 297쪽입니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예산입니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예산은 22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그 내역은 사무용 의자, 컴퓨터의 자산취득 비용 22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2권 2,302쪽, 세부사업설명서 318쪽입니다. 다음은 본청운영 예산입니다. 본청운영 예산은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2,044만 4,000원이 감액된 7,651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이는 업무추진비ㆍ본청 부서운영 사무용품비ㆍ간행물구독료ㆍ도서구입비ㆍ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활동비 등 기타 직무수행 활동비를 계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감사업무 수행을 위한 경비만을 계상한 것입니다. 금년 한 해 동안 공정하고 효율적인 감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해 주신 교육위원회 남경문 위원장님과 김연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2017년도 감사관실 소관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사ㆍ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박춘매 감사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속기사는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회의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연동

김연동위원

정책기획관님께 묻겠습니다. 제안설명서 3쪽, 현장중심 장학활동지원 1,639만 2,000원이 어디에 나와 있는 겁니까? 예산서에 나와 있나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산서 577쪽에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1,639만 2,000원이 나와 있는 것을 못 봤는데, 나와 있습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 부분은 장학협의, 컨설팅장학 두 개를 합해서 나오는 금액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알겠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 61쪽과 예산서 579쪽, 현장중심 장학활동지원의 컨설팅장학지원에 대해 질의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예산이 2억 1,705만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869만 8,000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컨설팅장학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원래는 요청한 학교에 컨설팅장학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데 컨설팅장학은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하나는 실제로 학교에서 요청할 경우에 나가는 컨설팅장학, 그리고 장학사들이 컨설팅장학 절차를 잘 모르기 때문에 장학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경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2017년도 예산편성 기본지침 71쪽에 장학업무와 컨설팅지도가 1시간에 3만 원씩으로 되어 있네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그것은 강사 수당 형태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교육전문직에 지급됩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안 됩니다. 외부만, 우리 소속 공무원에 대해서는 지급을 못 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장학사 본인의 고유 업무와 관련됐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받았다면 말이 안 되는 것이죠. 회수를 해야 하는 것이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연동

김연동위원

컨설팅운영 수당은 어떤 용도로 편성되었고 대상은 어떻게 정하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교육지원청에서 장학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컨설팅장학의 절차라든지 주안점을 둬야 될 부분이라든지 도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의 기본방향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규 장학사 분들은 더 모르는데 그분들에게 컨설팅장학에 대한 절차라든지 방법에 대한 교육을 계속해야만 실제로 학교 장학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 많이 치중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2016년에도 예산편성이 됐었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연동

김연동위원

그러면 2016년도에는 어떻게 집행됐는지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료를 부탁하겠습니다. 2016년도 각 교육지원청에서 집행한 컨설팅 수당 집행내역, 지급 대상자, 직급, 지급 사유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알겠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만약 집행이 잘못됐다면 반납 내지는 예산 전액을 삭감해야 되잖아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연동

김연동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제가 말씀드린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알겠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김연동 위원님께서 자료요구하신 것은 위원님 전원에게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세부사업설명서 55쪽을 봐 주세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마을선생님 운영,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강원행복더하기학교, 행복지구, 특색교육과정 등 여러 가지 과정이 나와 있습니다. 이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말이 아니라,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교육에는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교수학습방법, 아동발달에 대한 내용, 청소년 심리 등 모든 것을 통틀어서 학습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동의하시나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맞습니다.

이문희위원

우리가 원어민교사, 특기ㆍ적성교사, 방과후학교 교사 등에게 많은 협조를 받고 있는데 특히 우려되는 것이 바로 그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이 시작됐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금년 7월부터 마을교육공동체 온마을학교를 지정했고 실제로 마을교육공동체 단체도 형성되어서 강원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행복더하기학교, 평준화, 무상급식, 혁신학교, 공동체, 협동조합 등 경기도나 강원도와 연관되어 있는 것이 많잖아요. 그래서 참 우려가 됩니다. 학생이 실험대상이 되지 말아야 하는데 그냥 이렇게 정책을 펴서 성공할 수 있겠느냐, 제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전체적인 확대보다는 일부 시행해 보면서 조금씩 진행했으면 하는 조언을 드릴게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옳은 말씀입니다. 저희들도 금년이나 내년에 확산하려는 게 아니고, 일단 공감을 얻어야 사업이 발전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일반화 시기는 2020년 정도로 예정하고 차츰차츰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그리고 55쪽,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운영에 네트워크교육 혁신학술대회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전년도에 우리가 삭감했던 사업이 아닌가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이것은 삭감했던 사업이 아니고요. 저희 단독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전국 시도교육청…….

이문희위원

아, 이것과는 다르군요. 그것은 조금 이따가 얘기하도록 하고, 그러면 네트워크교육 혁신학술대회가 어떤 것인가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우리 강원도만의 사업이 아니고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서로 교육정보를 교류하고, 예를 들어 전국적으로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교육정책이 있다면 같이 연구활동을 하자고 해서 내년부터 처음 시작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시도교육청마다 분담하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우리 강원도만 하는 게 아니고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그렇습니다.

이문희위원

그리고 협동조합에 대해서는 전년도에도 굉장히 지적을 많이 했는데 좋은 내용이지만 운영비까지 지원하고, 이것도 우리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봐야될 내용이 아닌가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57쪽을 봐 주시겠어요? 교실수업개선지원이라는 신규사업을 시작했는데 교실수업개선지원이 어떤 내용입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위원님, 죄송합니다. 이것은 저희들 소관이 아닙니다.

이문희위원

아, 죄송합니다. 그러면 65쪽을 봐 주시겠어요? 연구시범학교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연구시범학교 운영 신규지정을 금년도보다 10개 교 더 늘렸어요. 어느 분야에 왜 필요해서 10개 학교를 늘렸나요? 내용을 알고 계세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연구시범학교 자체가 선생님들한테 상당히 업무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이라서 점차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금년에 90개 교를 운영했었는데 내년에 70개 교를 운영하고 후년에는 50개 교로 점차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이문희위원

그런데 신규지정을 왜 늘렸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금년에 신규지정 10교가 늘었는데 신규지정만 금년에 한 것이지 새로 늘린 것은 아니죠.

이문희위원

아, 그러면 신규를 10개 학교만 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그렇습니다.

이문희위원

먼저 있던 데서 더 늘린 게 아니고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그렇습니다.

이문희위원

본 위원이 늘 얘기하는데 연구시범학교를 많이 한다고 해도 일반학교에 보급되지 않는다, 그냥 홍보성ㆍ정책성ㆍ사업성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너무 피해가 많다는 지적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진로탐색과 진로교육에 대한 시범학교를 하기 위해서 강원진로교육원에 3개의 시범학교를 뒀나요? 66쪽에 밑에서부터 두 번째, “강원진로교육원 연구학교 지도(컨설팅 3회) 사업 신규 반영에 따른 증액”이라고 되어 있는데 금액은 4,300만 원인가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강원진로교육원의 목적 자체가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위한 것이지 않습니까? 진로체험 분야로 지정되어 있는 연구학교는 강원진로교육원에서 지도하고 일반 연구학교는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분야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제가 강원진로교육원장님께도 말씀드렸는데 강원진로교육원은 진로사관학교가 되다시피 해서 진로탐색이나 진로교육을 다 시킬 수는 없어요. 요원화시켜야 합니다. 원어민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보다 우리 강원도 교사를 원어민화해서 현장에 투입하려는 것과 똑같이 여기에서 중점적으로 해 나가야 된다, 선생님들한테 그 기능이나 전문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맞습니다.

이문희위원

그다음에 253쪽을 봐 주세요. 중간에 “교육정책 자체 연구 및 연구 결과의 현장 착근 지원을 위한 연구용역(10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연구용역 10명이라는 것은 교육정책에 따라 대학교수님 등을 분야별로 10명의 연구용역을 새로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까? 뭡니까, 이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문안상 약간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인데요, 아마 문안을 만들다가 적정한 말이 없어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교육연구원에서 어떠한 연구 주제를 줘서 저희들이 연구활동을 하다보면 교육연구원에 있는 연구 인력뿐만 아니라 대학교수들이나 전문가들을 초빙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분들을 특정한 임시 연구원으로 초빙을 하는 것이죠, 연구 주제 활동기간 동안만. 그런 것에 대해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제가 연구용역을 맡았던 교수님을 면담한 적이 있습니다. 그 교수님이 연구용역을 위탁받기는 했는데 안 한다고 할 수는 없고 하기는 해야 하는데 이것이 정말 교육발전에 얼마만큼 도움이 될지는 자기도 의아심이 든다는 거죠. 하나의 시책성, 정책성으로 연구용역을 줘서는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연구까지 할 시간이 없고 그 분야에 전문성도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교수님 등에게 연구용역을 줘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면 큰 효과라고 볼 수 있겠는데 오히려 그렇지 못하고 역기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신규로 10개 사업을 늘린 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이것은 10개 사업이 아니고요. 한 가지 주제를 갖고 연구활동을 하다가 특정 분야에 박사급 정도의 전문가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특정 영역에 대한 연구활동에만 동참하는 형태의 인건비입니다.

이문희위원

뒤에 홍은광 담당께서 듣고 계시는데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할 때 는 현장의 쓴소리를 듣고 선택과 집중을 분명히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 설명하신 내용에도 수긍이 가요, 그것도 긍정적으로 보는데 역기능을 생각해 보고 ‘이것은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정책을 빼 버리세요, 예산에 넣지 말고. 작년에 계속 해왔기 때문에 그냥 진행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혹시 전년도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2016년도 예산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삭감됐던 내용을 금년도 사업에 다시 넣은 것이 있습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교육지원청마다 홍보가 진짜 필요하다고 해서 홍보비가 반영, 100% 모두 증액된 것은 아니고 금년 추경 때 어느 정도 반영이 됐었는데 다른 교육지원청까지 포함시킨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릴 부분은 아마 작년에 교육정책포럼과 관련된 예산이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정책포럼의 경우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강원교육을 바라보는 제3의 눈인 교수님, 학부모, 일반인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접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런 포럼을 운영하면 그런 쪽에 상당히 유익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그 부분만…….

이문희위원

정책기획관님, 전년도에도 예산심사를 하면서 그만큼 위원님들과 협의를 했고 집행부에도 이야기를 해서 예산을 삭감했는데 1년도 채 안 돼서 다시 책정한다는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의회에 대한 도전이자 하지 말라고 해도 우리는 계속 해 보겠다고 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점…….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저희들도 그 부분은 충분히 생각해 봤는데요. 만약 추경 때 이런 식으로 올라왔다면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만, 저희들이 1년 동안 그 사업을 운영하지 않았는데 상당히 간절하게 필요한 사업이다 보니까 이번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문희위원

어떤 사람이 간절히 필요해서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 내용은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눠보도록 하고 시간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정책기획관님, 시각장애인 교원이 있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한 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잘…….
원일

오원일위원

저는 못 들어봐서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타 시도에서 전입되어 온 교사가 한 분 계십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깜짝 놀랐어요. 시각장애인 교원이 한 명 있고 다른 곳에서 왔다? 학교에 배정되어 있습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때 교원인사과장님이 그렇게 답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계공무원에게 물어봄) 남춘천중학교에 재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알겠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고요. 교육정책홍보물 12개월로 한다고 했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원일

오원일위원

정책기획관님 소관이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현재 홍보물을 보면 SNS, 신문에 교육홍보 내용들이 많이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을 꼭 매월 해야 되나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매월이라기보다는 소식지는 2개월에 한 번 정도 발행을 하고요.
원일

오원일위원

12개월이라고 했다니까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종류는 그렇게 되는데…….
원일

오원일위원

몇 가지 종류예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여기에는 12개월에 대한 부분이지만 ‘맑음’ 등 소식지는 다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여기에 교육홍보물이라고 있잖아요. 그것이 가짓수가 몇 가지된다는 말이에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소식지 ‘맑음’도 있고 교직원웹진을 운영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다른 방법으로 교육홍보가 많이 늘어났단 말이에요. 시ㆍ군 교육지원청에서도 교육홍보가 늘어났고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전에 비해서 늘어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그동안 홍보예산이 많이 감축됐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으로 늘린 것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면 어떤 방법으로도 교육정책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다양하게 하고는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소식지의 경우 꼭 이렇게 해야 되겠느냐는 거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소식지에 들어가는 내용 자체가 우리 도교육청의 정책만 실린다면 조금 그렇겠지만 학생들의 경험이라든지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될 것이라든지 그렇게 다양한 정보를 싣기 때문에 오히려 소식지를 받아보는 학생들은 더 만족감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요? 조사해 보고 하시는 말씀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큰 성과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우리한테도 소식지가 오잖아요. 그것을 한 번씩 읽어보면 판단이 서지 않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정책기획관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금액이 3억 6,033만 8,000원이에요. 올해보다 더 늘었어요. 이것에 대한 상세한 내역을 주세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마지막 날 삭감하든지 어떻게 할 테니까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이번에 올라온 예산인 3억 6,033만 8,000원은 광고료 쪽에서 많이 올랐는데요. 강원일보라든지 도민일보의 경우 저희가 타 기관보다 광고료가 적게 나갑니다. 1면 광고일 경우 저희들이 440만 원을 주는데 강원도청이나 춘천시청 같은 기초자치단체는 550만 원을 줍니다. 그래서 인상해 달라는 요구가 상당히 많았고 그런 것 때문에 이번에 인상이 되었습니다. 다른 쪽에서 인상된 부분은 별로 없고요.
원일

오원일위원

신문사 홍보 때문에 늘어났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1면 광고…….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그것에 대한 내용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강원교육 국제심포지엄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올해 했던 것을 보고 실망을 크게 했는데, 설명을 해 보세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죄송합니다만 강원교육 국제심포지엄은 교육국 소관이라서 제가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별도로 나눠드린 발췌문에 보면 교육과정과라고 안내해 드렸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모른다? 그런데 왜 여기에서 보고를 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산서 자체가 사업별 예산서라서 유사사업은 같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의 사업도 저희 큰 타이틀에 묻혀있는 경우가 있어서, 그래서 오늘 별도로 발췌문을 드린 이유가 특정 사업은 다른 국 소속이라고 표시해서 드린 것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국을 전부 통폐합해서 3일간 예산심사를 해야 되겠네요. 그렇게 하는 게 훨씬 낫겠어요, 자꾸 혼돈스러우니까요. 아예 다 모셔놓고 3일 계속 예산을 하든지 행감을 하든지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하니까 혼란스러워요. 그러면 특색민간교육, 민간보조 2개 기관 한 것도 다른 과 소관이에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아닙니다. 그것은 저희 소관 사업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설명해 보세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저희들이 언론기관을 통해 학부모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는데 금년에는 놀이지원단 교육이 상당히 활성화되어서 기초교육부터 심화교육까지 대략 338명 정도 육성을 했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들이 학부모 역량강화 사업을 언론매체를 통해 교육을 함으로써 상당히 성과가 있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학부모교육은 정책기획관실에서도 하고, 교육국에서도 하고, 각 교육지원청에서도 하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교육국에서도 하고 교육지원청에서 하고요. 물론 저희들이 특정 강사를 초빙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예를 들어 놀이지원단의 경우처럼 계속 연관되어서 해야 할 사업은 민간보조기관을 통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기관이 어느 기관이에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도민일보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도 말씀드렸는데요. 많은 교육을 하고 있지만 학부모들한테 유익한 교육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 보고 그렇게 교육을 진행해 달라는 거예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교육은 엄청나게 많아요. 그런데 과연 어느 것이 더 유익한가 생각해 볼 때, 본 위원이 늘 얘기하지만 어머니들에게 자기주도학습과 감정코칭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줘야 합니다. 먼저 학부모들이 변해야 해요. 그래야 학생들이 변한다는 게 본 위원의 철칙입니다. 그렇게 학부모들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되려면 학부모들도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공부를 해야 돼요. 내가 어떻게 해야 내 자식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가, 본 위원은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 이런 생각 안 합니다. 이 아이를 어떤 방법으로 교육해야 사회에 나가서 온전히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가, 본 위원은 이것이 주 목표예요. 그래서 그 길로 가라는 거예요. 강원진로교육원에서 진로교육을 왜 합니까? 바로 이것이거든요. 학생의 적성에 맞는 것을 발견해 주고 그 길로 나가게 하는 것이 특색교육이거든요. 그런 특색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달라는 거예요. 우리 교육청에서 만들어 주지 않으면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자유학기제나 자유학년제를 아무리 부르짖어도 학생들한테는 크게 와 닿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진리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교사교육도 그에 맞게 시켜야 되고 학부모교육도 그에 맞게 시켜서, 우리 아이가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지에 대한 지표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길이 이 길이라는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충분히 고민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1억 6,000만 원에 대한 자료도 주시기 바랍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다음에 감사관님.
춘매

박춘매감사관

감사관 박춘매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집기는 전부 임대해서 사용해요?
춘매

박춘매감사관

저희 사무실요?
원일

오원일위원

예.
춘매

박춘매감사관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전부 임대로 되어 있는데? 정수기 임차료 60만 원, 정수기가 몇 대예요?
춘매

박춘매감사관

정수기 등 이런 것은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수기는 1대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1대인데 60만 원을 줘요?
춘매

박춘매감사관

1년에 60만 원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한 달에 5만 원이잖아요. 2만 원만 주면 빌릴 수 있는데.
춘매

박춘매감사관

직원이 27명이거든요. 그래서 가정용과는 조금 다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영업용도 2만 원이면 빌려요. 빌려드릴까요?
춘매

박춘매감사관

정수기 업체별로 금액이 다릅니다. 2만 원짜리도 있고 5만 원짜리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업체에 따라서 금액이 다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과 똑같은 기계를 제가 2만 원에 빌려드릴게요. 진짜예요. 왜냐하면 뭐든지 아끼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무턱대고 한다, 이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본청 부서 운영 및 사무용품비, 간행물구독료, 도서구입비 1년에 1,706만 원, 감사관실에서 이렇게 많이 봅니까? 도서구입도 그렇게 많이 해요?
춘매

박춘매감사관

그런 게 아니고 그 금액에 사무용품비 등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물론 포함되어 있는데 간행물구독료, 도서구입비가 들어가서.
춘매

박춘매감사관

사무용품비, 간행물, 도서구입비가 다 포함된 금액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사무용품비를 한 달에 100만 원 잡으면 1년에 1,200만 원이죠. 감사관실에서 사무용품비 100만 원 정도 써야 하니까 나머지는 간행물과 도서구입비예요?
춘매

박춘매감사관

그것을 세세하게 말씀드리기는 그렇고요.
원일

오원일위원

오늘 보고 조금 놀라 가지고.
춘매

박춘매감사관

저희는 그렇게 많다고는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요.
원일

오원일위원

특근배식비 252만 원, 특근하면 저녁에 식사도 하고 간식도 먹어야 하니까 이것 가지고는 뭐라고 안 해요. 그런데 감사관실이니까 조금 더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되겠다.
춘매

박춘매감사관

저희는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감사관실에서 잘하지 못하면 다른 부서도 다 잘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저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예산에 있어 세입을 중요하게 보고 세출은 쓰고 싶은 대로 써라, 잘 썼는지 못 썼는지는 결산이나 감사할 때 보면 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교육위원회에 와서 진짜 헷갈리는 게 하나 있어요. 일반 본청은 e-호조시스템을 쓰는데 교육청은 에듀파인시스템을 쓰고 있습니다. 목까지만 편성을 해 놓다 보니까 제가 항상 불만을 가지고 있는 예산변경, 자기들 마음대로 막 변경해서 쓰는데요. 제가 진짜 배우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세부사업설명서 54쪽을 펴보세요. 그다음에 2017 본예산 세부사업설명서 1쪽을 펴보세요. 그다음에 예산서 522쪽을 펴보세요. 그것이 다 하나입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모든 것이 특색교육과정운영 항목이거든요. 2017 본예산 세부사업설명서에 보면 2016년도 당초예산이 14억 1,253만 2,000원, 2017년도에 22억 1,448만 4,000원 이렇게 되어 있고 세부사업설명서도 똑같이 되어 있어서 이것은 알겠어요. 그런데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기관별 세출예산 편성내역 1쪽에 보면 15억 6,599만 5,000원이에요. 그리고 2016년도에 0원이죠. 그래서 제가 판단해 봤는데 특색교육과정운영이 올해는 정책기획관으로 왔는데 기존에는 정책기획관 업무가 아니었다는 얘기인가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0원으로 되어 있는 이유는 특색교육과정운영이라는 사업명이 이번에 처음 생긴 겁니다. 그렇다 보니까…….
청룡

강청룡위원

그런데 세부사업설명서에는 특색교육과정운영이 있잖아요. 2016년도 당초예산에 14억 1,253만 2,000원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왜 여기는 0원이고 여기는 14억 1,253만 2,000원이에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이냐면 금년도 예산을 비교하다 보니까 세부사업설명서에는 전년도 예산이 있고 별도로 오늘 나눠 드린 것에도 전년도 예산액이 있는데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기관별 세출예산 편성내역 책자는 기관별로 정리한 세출 예산이거든요. 특색교육과정운영이 작년까지는 교육과정과에 속해 있던 예산이라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아까 그랬잖아요. 작년까지는 다른 과에서 운영했었는데 올해 정책기획관으로 업무가 왔냐고 물어본 거예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런데 예산서를 보면 14억 1,253만 2,000원, 2017년도에 22억 1,448만 4,000원이 모두 정책기획관 소관이라고 되어 있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에듀파인을 잘 몰라서, 작년에는 정책기획관 소관 업무가 아니었는데 올해 갔고, 그런데 왜 설명서에는 전부 작년에도 똑같은 사업을 한 것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과는 다르지만 특색교육과정운영이라는 세부사업이 있다 보니까, 이것은 본청 총예산서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본청 입장에서 사업 자체가 새로 생긴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세부사업설명서나 예산서에는 이렇게 되어 있지만 기관별ㆍ부서별로 하면 다 달라서 그렇게 작성된 것 같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제가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기관별 세출예산 편성내역 책자를 받고 이해를 했는데요. 여기에는 15억 6,599만 5,000원이라고 되어 있고 예산서와 세부사업설명서는 다 14만 1,253만 2,000원이잖아요. 그러면 2017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기관별 세출예산 편성내역 책자에도 15억 6,599만 5,000원이 아닌 타 부서까지 합쳐서 22억 1,448만 4,000원이라고 써야 맞는 것 아니에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부서별로 금액이 다르다 보니까…….
청룡

강청룡위원

524쪽의 정책기획관만 합치니까 15억 6,599만 5,000원이 나오더라고요. 이게 복마전인지 이것 참, 어떻게 보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제가 524쪽부터 543쪽까지 15억 6,599만 5,000원이 어디에 있나 찾았더니 영월교육지원청, 춘천교육지원청 등에 다 흩트려놓고 거기에서 정책기획관 것만 더하니까 15억 6,599만 5,000원이 딱 떨어져 나오더라고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맞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552쪽 2017년도 사업계획에 22억 1,448만 4,000원은 정책기획관 소관뿐만 아니라 춘천교육지원청과 영월교육지원청 것이 들어가 있다는 얘기잖아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맞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왜 이렇게 어렵게 해 놔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저희들이 작성한 게 아니고 그동안 예산과에서 예산작업을 하면서 이런 서식을 써왔기 때문에 변동이 안 된 것으로…….
청룡

강청룡위원

현장중심장학활동지원, 연구시범학교운영은 작년도에 정책기획관 소관 업무가 아니었다는 얘기잖아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자기들이나 알지 우리 같은 초짜가 어떻게 알아요, 나 같은 문외한은? 그런 설명은 아무 데도 없어요. 내가 20장을 찾아서 15억 6,599만 5,000원을 만들어 보니까 딱 맞아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것은 연구할 것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냥 덮어버렸는데.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전처럼 기관이나 부서 단위로 예산을 편성하면 위원님들께서 이해하기 쉬우실 텐데 사업별 예산으로 바뀌다 보니까 이런 혼선이 생기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특색교육과정운영이라는 것이 정책기획관에도 있고 춘천교육지원청과 영월교육지원청에도 있고, 그것을 전부 풀어헤쳐놓고 이것은 작년에 다른 과에서 했던 사업인데 올해 정책기획관으로 왔다는 설명은 하나도 없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런 설명은 예산서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래서 제가 배워보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그렇다고 우리 전문위원님이 나한테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어렵게 예산편성을 하는 이유가 뭐예요? 그러면 아까 오원일 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특색교육과정운영이 제대로 됐는지 안 됐는지 심사하려면 정책기획관, 춘천교육지원청, 영월교육지원청이 다 앉아 있어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예산심사를 하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런 혼란이 조금 있다고 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혼란이 아니라 오원일 대선배님 말씀이 맞아요. 뭐라고 하면 우리 소관이 아니라고 쏙 빠져나가고, 그래서 우리가 아까 밖에서 교육국이랑 행정국이 서로 치고 빠지고 나가니까 묶어놓고 하자고 했거든요. 그런데 정책기획관도 거기에 또 묶여야 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저희들이 예산심사를 하느냐고 당초예산과 금년도 2회 추경까지 예산액 추출을 해 봤거든요. 그런데 저희들도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중간에 조직개편이 되다 보니까 사업이 왔다 갔다 해서 저희들 자체에서도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끝내겠습니다. 동의합니다. 쓸 데로 쓰라는 얘기예요. 결산감사 때 또 한번 말씀드리겠지만 이것은 복마전도 아니고, 제가 예산서와 지침서까지 다 봤어요. 왜 이렇게 했는지 제가 의정활동 15년 하면서 ‘교육청은 안 되겠구나.’ 내 수준으로는 안 되겠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앞으로 설명서를 해 주시려면-지금처럼 특색교육과정 업무는 2017년부터 정책기획관 소관으로 오니까-2016년까지는 우리 소관이 아니었고 어디 소관이었고 얼마였다는 설명까지 해 줘야 한다고요. 안 그러면 나 같은 문외한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리고 지금 똑같은 것 4개를 펼쳐놓고 페이지를 찾아야 하나가 풀려요, 그러면 이 많은 예산. 우리는 만날 교육청에 농락당하지, 그렇지 않아도 국정농단 얘기하는데. 제가 교육청 예산을 보고 나서 내린 결론은 딱 하나입니다. 잘 모르겠다, 쓰고 싶은 대로 써 보세요.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쨌든 고생하셨으니까 좀 쉬었다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21시 03분 회의중지

21시 1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영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영승위원

정책기획관님.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정책기획관 심만섭입니다.

곽영승위원

세부사업설명서 55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마을교육공동체가 뭐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마을교육공동체는 선생님들이 방과 후에 교육활동을 펼치는 것을 얘기하는데 예를 들어 우리 아이들이 자기 고장의 문화라든지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에서 그런 과정을 만들어서 방과후학교 활동 비슷한 형태로 하거나 동아리 활동 식으로 하게 됩니다. 선생님들이 옆에서 같이 지원하는 활동도 하고 마을에서 음악회를 할 때 단체에서 아이들을 지도한 후에 음악회를 열 수도 있고, 학교에서 시킬 수 있는 교육 이외의 활동은 다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런데 22개 마을에서 합니까? 온마을학교 운영 22개 단체.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온마을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태의 사업을 하는 단체 중 공모를 통해서 선정합니다. 금년에 12개 단체를 선정한 후 지원해서 활동하고 있고 내년에는 10개 단체를 늘려서 총 22개 단체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금년 같은 경우에 저희들한테 공모에 응했던 단체가 49개였습니다. 그중에서 심사해서 12개만 지원해 준 상태입니다.

곽영승위원

어떤 단체들이 지원하고 있나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지역별로 여러 가지 단체가 있는데 춘천 같은 경우는 상천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별빛단체가 있고, 또 하나 설명을 드리면-주로 춘천이 많은데-뒤뚜르어린이도서관이라고 해서 도서관 형태로 진행되는 곳도 있고요, 강릉 같은 경우에는 ‘청소년마을학교 날다’라는 단체가 있고, 하여튼 단체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마을선생님은 17명인가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17명이 아니라 17개 교육지원청을 얘기하는데 마을선생님이 지정되어 있는 곳은 영월 지역 한 군데입니다. 영월 지역에서 68명의 마을선생님이 활동하고 계시고 이번 달에 평창에서도 마을선생님을 위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의 유지나 박물관을 운영하는 분들 중에서 특기가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기의 특기를 활용해서 아이들한테 방과후 활동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되겠습니다.

곽영승위원

올해 12개 단체를 해 보셨다고 했지 않았습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곽영승위원

7월부터?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곽영승위원

평가나 결과나 반응이 나왔나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현재는 컨설팅을 하고 있는 중이고, 12월 말까지 운영하는 것을 보고 별도로 성과보고회를 할 예정입니다.

곽영승위원

예, 그다음에 256쪽, 올해 교육정책홍보 예산 집행률이 저조해요. 현재 80% 집행한 것으로 나오는데 직속기관과 17개 교육지원청에 별도의 홍보예산을 지급하나보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것은 교육지원청이나 직속기관, 특히 직속기관 같은 경우에는 학생이 들어오는 기관에만 홍보비가 편성되어 있고 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활동을 할 때 홍보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춘천 같은 경우 춘천시에서 운영하는 축제가 있는데 학교나 교육지원청이 같이 동참할 경우 왜 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한테 홍보활동을 안 하느냐는 불만 섞인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최소한 지역사회와 같이 가려면 홍보가 필요하다고 해서 이번에 반영한 것입니다.

곽영승위원

홍보를 하는데 왜 돈이 들어가죠?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한테 알리지 않습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런 홍보도 있지만 신문이나 방송광고를 통해서 홍보를 하는 것도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265쪽, 이것도 올해 예산이 많이 남아있어요. 80억 원을 증액했네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이것은 내년도에 교무행정사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1,340명으로 되어 있는데 내년도에 신설되는 학교와 신설되는 유치원이 몇 군데 있습니다. 학급에 따라서 늘어나는 인원의 인건비가 있고요, 내년에 반영될 처우개선비에 80억 원 정도가 증액된 것입니다.

곽영승위원

처우개선은 다른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입니까, 공통사항입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평균적으로는 공무원 보수 인상분 정도의 처우개선 요구가 들어와서, 이것은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게 아니라 노동단체와 사전에 처우개선 범위를 협의합니다.

곽영승위원

교무행정사가 뭡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행정업무에 쫓겨서 수업활동을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거기에 대한 개선방안이 많이 대두됐었거든요. 교무행정사는 일종의 비정규직이고 그분들을 고용해서 선생님들의 행정업무를 대신 해 주는 겁니다.

곽영승위원

언제부터 고용을 하셨습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2011년부터 했습니다.

곽영승위원

다른 시도교육청도 합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렇습니다. 이것은 교육부에서 권장하는 사업입니다.

곽영승위원

그다음에 307쪽, 학부모 및 주민교육 참여확대도 올해 예산집행이 저조해요. 80%의 예산을 집행했는데 내년에 1억 원이 늘어나는 건가요? 학부모 교육기부 동아리 운영이 뭡니까? 학부모가 교육기부를 하면 했지 동아리는 뭡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동아리 형태로 진행하는 이유는 크게 4개 영역이 있습니다. 지역별로 놀이지원단 영역이 있고 토론활동 영역이 있는데 영역별로 학부모들이 동아리 형태를 구성해서 그 동아리 중심으로 많은 활동을 합니다. 지금은 단순하게 연수활동을 통해서 그 사람들의 기능이나 역량을 강화하는 상황이고 역량이 강화된 후 학부모들이 기부활동을 할 수 있게끔 키워나가는 상황입니다.

곽영승위원

이것도 올해 처음으로 18개 지역에서 일률적으로 시작하시는 거군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영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제가 궁금한 게 있는데 정책기획관님에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1월 16일에 자료를 받은 것에 의하면 교육감님 공약사업 중 세부사업명과 공약사업명이 나온 자료가 있거든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 공약사업명은 좋은 교육을 위한 학교혁신, 학교혁신 확대 및 혁신교육지구 운영 4억 5,000만 원,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 1-1 해서 학교혁신 확대 및 똑같은 내용으로 15억 6,800만 원, 그다음에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 핵심 1-1, 이 세 가지의 세부사업명은 똑같아요. 그런데 좋은 교육을 위한 학교혁신에 2억 2,000만 원으로 되어 있어요. 11월 16일에 받은 자료가 있고 이 자료는 오늘 받은 자료예요. 보면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 15억 6,800만 원은 금액이 맞고 학교혁신 활성화도 맞아요. 그런데 주신 것을 보면 4억 5,000만 원짜리가 없어요. 그리고 오늘 주신 특색교육과정 자료표를 보면 행복교육지구 4억 5,000만 원이 있단 말이죠. 그리고 정책기획관에서 소계를 했는데 15억 6,500만 원으로 나왔습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죄송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표를 만들다가 행복교육지구 운영사업비가 이중으로 들어갔습니다. 11월 16일에 드린 자료 중에서 4억 5,000만 원짜리 난을 삭제하시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이 자료를 11월 16일에 요구했는데 같은 항목으로 해서 2개가 4억 5,000만 원, 15억 6,800만 원으로 되어 왔단 말이에요. 이런 실수가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 자료가 신빙성이 없다는 얘기가 되잖아요. 그리고 이것과 예산서의 부기명이 다릅니까? 아무리 예산서를 찾아봐도 이 내용으로 나온 부기명이 없단 말이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상황이 달라질 수가, 2014년도에 저희들이 공약사업 책을 만들다 보니까 사업명이 세부사업에 들어가서 조금 바뀌는 부분이 있고, 세부사업별로 자르다 보니까 사업명 자체가 똑같이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도 오늘 자료를 뽑으면서 상당히 혼란을 많이 겪은 형태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바뀌었다면 바뀐 대로 표시를 해서 제출을 해 주셔야지 이렇게 주면, 이 항목을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잖아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어떻게 부기명이 틀릴 수 있느냐, 이것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산서를 보다가 도대체 어디에서 뭘 찾아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주니까. 4개의 자료를 줬는데 4개가 다 틀려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조금 시간이 있었으면 공약사업에 따라서 단위사업이 뭔지 세분화했다면 좋을 텐데 약간…….
용래

김용래위원

전반적으로 제가 볼 때는 뭔가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항목 하나를 찾는 데도 일일이 맞춰봐야 된다는 것은 예산심사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말도 안 되는 상황이거든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오늘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만들면서 다음부터는 세부사업별로 각 과에서 받아서 정리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럴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주무부서만큼은 이 내용이 어떻게 책정됐다는 것 정도는 파악하고 계셔야 저희들이 질의를 드리면 답을 주실 수 있잖아요. 그리고 정책기획관실이라면 이런 내용은 이렇게 바뀌었고 이렇게 참조하시면 된다고 설명을 해 주시는 게 맞다는 얘기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은 예산과는 상관이 없는 것인데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관님 직책이 어떻게 되시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부이사관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부이사관입니까? 그러면 지난번 감사관으로 계시다가 부이사관으로 임명이 되어서 오신 건가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서기관으로 됐다가…….
용래

김용래위원

부이사관으로 오신 건가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용래

김용래위원

원래 정책기획관 자리가 개방형직위입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금년에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도교육청 정책기획관 임용계획 공고를 보면, 이게 재공고네요. 개방형직위로 되어 있어요. 11월 22일 강원도교육청 인사위원회, 이 내용을 잘 보시면 응시자격 요건이 이상하지 않아요? 정책기획관을 개방형직위로 모집한다, 교육청에 재원이 그렇게 없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글쎄, 그 부분은 제가 설명드리기 곤란한데 총무과에서 공고하는 사항이라서요.
용래

김용래위원

자격요건을 보면 아주 애매모호하게 가산점을 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것은 법령에 예시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총무과에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법령에 예시가 되어 있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총무과에서 임의적으로 만들지는 못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혹시 강원도교육청에서 누구를 염두에 두고 개방형직위로 만든 것은 아니에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라고요? 나중에 맞으면 안 됩니다. 하여튼 이 내용은 좀 더, 12월 6일 합격자 발표, 20일 최종합격자 발표 이렇게 되어 있네요, 맞죠? 모르고 계십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저는…….
용래

김용래위원

정책기획관님이 정책기획관을 개방형직위로 뽑는다고 재공고가 났는데도 모르고 계세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공고가 난 것은 아는데 재공고는 제가 못 봤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하여간 이러한 상황에 대해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사전에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는 겁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정책기획관님, 감사관님,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습니다. 마지막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곽영승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 중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 308쪽, 학부모 및 주민교육 참여 확대에서 학부모 교육기부 동아리 운영 내용과 예산서 2,219쪽의 학부모지원 활성화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학부모 교육기부 동아리 운영 예산이 18개 센터에 5,684만 4,000원이 신규사업으로 반영이 되었어요.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이유,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아까 곽영승 위원님이 질의하실 때 답을 드렸기 때문에 그것으로 대신하고, 예산내역을 보니까 민간외래강사 수당이 춘천교육지원청의 경우 총예산 344만 4,000원 중에 270만 원이 편성된 것 같아요. 그런데 과다한 편성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춘천 같은 대도시 같은 경우는 교육기부활동 동아리 수가 더 많을 수 있거든요. 많은 것뿐만 아니라 과정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1시간짜리와 2시간짜리 강사 수당이 다르거든요. 과정 수가 많으면 강사 수당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이종주위원

본 위원은 예산편성에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태백은 80만 원, 홍천과 횡성은 45만 원, 영월은 20만 원, 평창은 40만 원, 정선은 30만 원, 화천은 120만 원, 양구는 90만 원, 고성 150만 원, 기준이 없는 것 같아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것은 교육지원청마다 어떤 과정을 할 것인가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률적으로 지정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종주위원

도교육청 시책사업입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시책사업이면 교육지원청별로 예산배분 기준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거든요. 기준이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렇게는 지정을 안 해 줬습니다. 왜냐하면 일률적으로 지정해 주면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그 이상은 못 하는 경우도 있고, 영월 지역이 적은 이유는 마을선생님이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더 활용하기 위해서 그쪽은 적게 한 것 같고, 일률적으로 어느 교육지원청은 얼마, 이렇게 금액을 지정해 준 건 아닙니다.

이종주위원

교육지원청별 학부모 교육기부 동아리 사업예산 배분 기준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알겠습니다.

이종주위원

배분 기준에 교육지원청별 민간외래강사 수당 예산편성 내역과 이유가 나와 있겠죠? 봐야 될 것 같은데 자료를 주시면 답변은 그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알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대답하는 위원 없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위원장님, 제가 한 가지만 부탁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경문

남경문위원장

말씀해 보세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위원님들께 도움을 요청할 부분이, 아까 홍보 관련돼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시도 평가나 청렴도 평가를 받아보면 만족도 조사에서 타 시도보다 많이 저하되는 평가를 받은 게 있습니다. 그것을 살펴보면 저희들이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홍보는 그래도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데 학부모나 학생들 대상 맞춤형 홍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예를 들면 수학여행을 갔다 올 때 학생들이 어디쯤 오고 있다는 것을 미리 학부모들한테 알려준다면 기초적인 정보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거든요. 홍보 부분에서는 그런 기초적인 홍보가 강화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정책기획관님 말씀은 제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요즘 학생들 전부 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잖아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아이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면 본인이 부모한테 연락을 하고 이런 것은 교육적인 부분에서 이루어져야 될 부분 아닌가요? 그냥 아이들을 위치추적하듯이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학교에서 게시판에 수학여행 갔다 올 때 차가 어디쯤 도착하겠다는 것을 게시판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아이엠스쿨’이라는 메뉴를 통해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한테 통보가 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글쎄, 그런 부분들은 나중에 별도로…….
용래

김용래위원

위원장님, 제가 잠깐 한 가지만.
경문

남경문위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정책기획관님, 혹시 정책기획관님으로 임명되신 지 얼마나 되셨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7월 1일 자로 왔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혹시 사의 표명을 하셨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아니, 그런 건 아닌데요.
용래

김용래위원

일단 개방형직위로 뽑는다는 것은 알고 계셨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알고 있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다른 계획이 있으신 건 아니고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용래

김용래위원

정책기획관님 의지와 상관없는 것이네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것은 저와 상관없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습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상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잠깐.
경문

남경문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김용래 위원님이 저희보다 한 수 위고 저는 초짜니까, 그러면 뭐예요? 정책기획관님 그만두시는 건가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아닙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멀쩡히 있는 사람을 놓고 왜 공모를 해요? 죄송하지만 몇 년 남으셨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한 2년 반 정도 남았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여기에 임기가 2년이네요. 2년 잘 있다 가시면 되지 있는 사람 놓고 갑자기 왜 또 뽑아요? 월급 많이 주려고 하는 건가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부이사관 자리에 공석이 하나 생기나요, 올 연말로? 정확하게 얘기를 해 주세요, 아시는 대로.
청룡

강청룡위원

김용래 위원님이 무슨 소리를 하시나 했는데, 이게 뭐예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공모를 통해서 합격자가 생기게 되면 저는 전보발령을 받게 될 수 있겠죠.
청룡

강청룡위원

정책기획관님이 여기에 응시하시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오면 다른 데로 간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예.
청룡

강청룡위원

알겠습니다. 밉보이셨으니까 쫓겨나는 거네요.

장내 웃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아닙니다. 저도 충분히 근무했고요.
청룡

강청룡위원

다음에 누구 올 사람을 내정해 놓고,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런 건 아닙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오늘 위원님들이 질의 안 하신 부분을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확인을 하겠습니다. 행복교육지구 운영 등 몇 가지 사업들이 교육과정과에 있다가 정책기획관실로 옮겨졌죠?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사유가 있습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이번에 금년 3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하면서 해당 정책이, 예를 들어서 학부모정책이라든지 학교 정책과 현재 하고 있는 강원교육정책이 서로 상당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같이 접목해서 하는 게 더 효과적이겠다 해서 그런 업무가 정책기획관실로 이관이 된 겁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러면 교육위원회에서 형평성에 문제가 되니까 행복교육지구 운영을 하지 말라고 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 당시에는 제가 몰랐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런데도 불구하고 추경에 이것을 편성해서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그 지역 도의원들과의 마찰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건 제가 모르고 있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느냐는 거죠. 예산심사 과정 중에서 추경에 편성함으로 싫은 소리까지 나왔어요. 행복교육지구 운영을 하지 못하게 했었어요. 왜냐, 시ㆍ군 간의 형평성과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어쨌든 특정 2개 지역만 한다는 것은 문제가 되니까 하지 말라고 예산을 다 삭감했는데 해당 지역 의원들을 앞세워 가지고 다음번 추경에 올려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마찰이 생겨서 문제가 됐던 것 아시느냐고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건 제가 모르고 있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왜 교육청은 전부 이렇게 일을 하십니까? 올해 딱 올라와 있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당초에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협약할 때…….
경문

남경문위원장

어차피 사전보고 때 문제가 있으니까 하지 말라고 했으면 하지 말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교육청은 위원님들이 하지 말라고 예산을 깎았는데도 불구하고 뒤로 다 해서 오히려 거꾸로 압박을 해서 들어오게끔 일을 만듭니까? 이렇게 일을 하면 앞으로 어떻게 같이 일을 하실 수 있겠어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런 부분의 사업이 있으면 사전에 위원님들과 충분히…….
경문

남경문위원장

올해 추경을 하면서 위원님들과 해당 지역 의원님들과 싫은 소리까지 오고 가는 마찰이 있었어요. 왜 그렇게 만들어요? 저희들이 아까 행정국과 교육국 심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전보고 없이 예산을 반영하는 것이라든가 일반적인 부분들은 앞으로 일체 동의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 부분도 마찬가지가 될 겁니다. 어쨌든 편성권이 집행부에 있다 하더라도 심의ㆍ의결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예산이라면 그런 것을 수정하는 심의ㆍ의결권은 의회에 있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맞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런데 의회에서 이런 부분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안 하는 게 좋겠다고 했으면 그 의견을 받아들여 주시는 것도 집행부가 해야 될 역할입니다. 그런데 내가 편성권이 있으니까 의회의 부분은 필요 없다, 이대로 간다, 이렇게밖에 안 되는 거예요.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그런 건 아닐 겁니다. 왜냐하면…….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것은 정책기획관님 생각이시고, 매사 모든 게 그렇습니다. 누리과정도 마찬가지예요. 심사하는 과정 속에서 문제가 있고 편성해야 된다고 해서 수정의결을 했으면, 나한테는 안 맞더라도 의회에서 여러 가지 고민 끝에 결정을 하면 받아 들여야 되는 것도 집행부가 해야 될 역할이라고 봅니다. 국회도 다 그렇게 하고 있고 다른 데도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 강원도교육청만 그렇게 안 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국회에서 수정의결하면 동의한다고 하지 부동의한다는 경우가 있었습니까? 유독 우리 강원도만 그렇다. 특히 의회에서 ‘이런 것은 문제가 되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 것까지도 강제로 해요. 우리 의회는 완전히 없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현재 여러 가지 마찰을 만들어내는 원인이라는 것을 아시고 가능한, 물론 교육감님의 시책사업이라 해도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혼자의 생각보다 지역별로 계시는 의원님들의 생각이 같이 모아지면 받아들일 줄도 아는 것들이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같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섭

심만섭정책기획관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심만섭 정책기획관님, 박춘매 감사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 제3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지원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이 있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제26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1시 49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