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정선 의원 발언

260회 제4사회문화위원회2016-11-25

유정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조영기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4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대변인실 소관 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 모두 2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 2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김용철 대변인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일괄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 김용철입니다. 존경하는 조영기 위원장님, 그리고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올 한 해의 살림살이를 정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마련하여 위원님 여러분께 제안설명을 드리는 지금 한편으로는 기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크게 송구하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을 둘러싼 대외적인 환경이 좋지 못한 상황인 가운데 강원도가 앞장서서 올림픽을 계기로 한 강원도 홍보를 전국으로, 또 해외로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예산안을 마련했다는 점이 한편 기쁘면서도 재정여건이 어려운 강원도가 큰 부담을 쥐고 가야 한다는 점에서 강원도의 전체 살림을 살피고 챙기셔야 하는 위원님들께 부담을 드리게 된 점 크게 송구합니다. 다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환경, 품격 있는 문화와 관광, SOC 확충에 따른 좋은 투자 여건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이고 내년이 그 마지막 시점이라는 점 널리 살펴주실 것을 간곡히 청해 올립니다. 다시 한번 금년 한 해 저희 대변인실에서 계획한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저희 대변인실 소관 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사업명세서 321쪽 및 사업설명자료 79쪽입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 중 세입예산은 별도 편성된 항목이 없습니다. 세출예산은 총 예산액 71억 9,000만 원으로 기정예산 72억 1,400만 원 대비 2,325만 원을 감액한바 언론 홍보 극대화의 뉴스브리핑 서비스 이용료 2,200만 원, 부서운영 기본경비의 공공운영비 125만 5,000원, 대변인 관용 휴대전화 해지에 따라 삭감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명시이월사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325쪽입니다. 명시이월사업은 모두 2건, 1억 725만 원으로서 도, 시ㆍ군 홍보영상 공동제작사업 6,000만 원은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한 방영 지연에 따른 사업기간 부족이 예상되어 명시이월하고자 하는 것이며, 도 대표 홍보책자 제작 4,700만 원은 조달청 내부 절차 지연에 따른 사업기간 부족이 예상되어 명시이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세입예산은 편성된 항목이 없으므로 세출예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89쪽과 393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변인실의 2017년도 세출예산 총 규모는 259억 119만 원으로 정책사업비 257억 9,400만 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679만 원입니다. 이는 전년도 당초 예산액 60억 6,488만 원 대비 198억 3,600만 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2017년도 당초예산이 전년도보다 증액 편성된 이유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보다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도정 홍보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대변인실 소관의 홍보사업비를 증액 편성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세출예산에 대해 예산 편제 순서에 따라 세부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89쪽, 사업설명자료 3쪽부터 9쪽까지입니다. 먼저 도 이미지 제고 홍보를 위한 단위사업 총 예산액은 232억 8,800만 원으로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 세부사업비 232억 4,800만 원으로 편성하였는데 이 중에서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광고 223억 8,000만 원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1년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도정 홍보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비입니다. 또한 강원도 29초 영화제 개최를 위해 5,000만 원, 강원도 대표영상 신규제작을 위해 3억 원, 드론영상 및 사진공모전 개최를 위한 콘텐츠 구입비로 1,000만 원, 행사운영비로 2,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아울러 홍보 디자인 제작용 장비의 유지ㆍ보수를 위하여 공공운영비 5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동계올림픽의 붐업 조성과 도정의 주요 시책 홍보를 위하여 테스트이벤트 기간에 홍보부스를 설치ㆍ운영하는 도정 종합홍보행사 기획 및 추진을 위한 행사운영비 4억 6,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도정 종합홍보행사 기획 및 추진을 위한 여비 등 국내여비로는 2,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도정 홍보 시책 추진 세부사업 4,070만 원은 도정 동향 관련 일간지 구독료 2,470만 원과 도정 홍보 추진을 위한 국내여비 600만 원, 시책 협의 및 전문가 자문 등 도정 홍보 업무추진을 위한 업무추진비 1,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89쪽 하단부터 390쪽과 사업설명자료 10쪽부터 11쪽까지입니다. 다음 홍보간행물 발간을 위한 단위사업 총 예산액은 7억 700만 원으로 먼저 도정 종합홍보지 발간을 위한 세부사업비 6억 8,500만 원은 ‘동트는 강원’ 제작비 4억 9,800만 원과 ‘동트는 강원’ 온라인 운영비 4,000만 원, ‘동트는 강원’ 우편 발송료 1억 3,500만 원, 동 잡지의 현장 취재를 위한 국내여비 500만 원, 취재요원 여비 보상 7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또 강원도보 발간을 위해 편성한 세부사업비 2,200만 원은 각종 행정정보 제공을 위한 도보발간 인쇄료를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90쪽과 391쪽, 사업설명자료 12쪽부터 22쪽까지입니다. 세 번째로 온라인 홍보기능 강화 단위사업 총 예산액은 6억 5,400만 원으로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강화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비 4억 3,390만 원은 도 SNS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1억 1,740만 원과 SNS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회선 사용료 240만 원, 웹진 행복한 강원도 제작비로 400만 원,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전국적인 붐 조성을 위하여 전국 SNS 서포터즈 운영비로 8,000만 원, 뉴미디어를 활용한 동계올림픽의 홍보를 위하여 평창올림픽 대학생 BJ 콘테스트에 5,000만 원, 드론ㆍ고프로ㆍVR영상 등 기획콘텐츠 제작에 1,500만 원, 올림픽 이벤트 AR콘텐츠 제작에 1억 5,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홍보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입비로 260만 원을, 웹진 행복한 강원도 취재 및 SNS 서포터즈 운영 등을 위한 국내여비로 850만 원을 편성하였고, 도 홈페이지 및 웹진의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위하여 기타보상금 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도정 홈페이지 운영 및 서비스 개선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비 8,500만 원은 도청 홈페이지 컨설팅을 위한 사무관리비로 400만 원, 도청 홈페이지 유지ㆍ관리와 이용자 단문자 메시지 사용료 등 공공운영비로 8,000만 원, 홈페이지 시스템 운영을 위한 국내여비로 1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도정 홈페이지 시스템 최적화체계 확립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비 1억 3,600만 원은 도 홈페이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한 공공운영비로 1,500만 원, 홈페이지 시스템 운영을 위한 국내여비로 100만 원, 홈페이지 DB중계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최적화된 망 중계 솔루션 도입을 위한 1억 2,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91쪽부터 392쪽과 사업설명자료 23쪽부터 30쪽까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도정 홍보활동 지원 단위사업 총 예산액은 8억 5,980만 원으로 도정 홍보 지원 장비 운영 세부사업비 1,900만 원은 디지털카메라 및 VTR 촬영용 기기 운영을 위한 사무관리비 800만 원과 음향장비 및 영상장비 유지ㆍ관리를 위한 공공운영비 1,000만 원, 도정 홍보 지원 추진을 위한 국내여비로 1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언론 홍보 극대화 세부사업비 2억 250만 원은 각종 행사 및 회의의 사진 기록을 통한 사료화 추진 등을 위한 도정 홍보 사진 및 상패 제작비로 1,100만 원, 도정 시책 및 동향의 신속한 파악을 위한 연합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 이용료로 5,400만 원, 뉴스브리핑 서비스 이용료로 6,000만 원, 무선 인터넷을 활용한 사진 및 영상자료의 신속한 언론사 제공을 위한 도정 홍보 인터넷 및 웹하드 서비스 이용료로 1,25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고, 주요 행사 취재 지원을 위하여 국내여비 3,500만 원, 외신기자를 초청하여 프레스 투어 운영을 하기 위한 외빈초청여비로 3,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지역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세부사업비 9,150만 원은 지역 특산품, 관광, 사회적 기업 등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제작, 뉴미디어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도민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콘텐츠 제작 사업비 9,000만 원과 국내여비 15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도정 홍보 및 대외협력 추진 세부사업비 6,500만 원은 도정 홍보와 대외협력 추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추진비로 편성하였습니다. 끝으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지원 추진 세부사업비 4억 8,000만 원은 도민의 미디어 접근 활용 능력을 제고하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비로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 대한 출연금을 편성한 것입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92쪽부터 393쪽까지입니다. 사업설명자료 31쪽부터 33쪽까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 홍보활동 강화 단위사업 총 예산액은 2억 8,400만 원으로 찾아가는 해외 홍보활동 전개 세부사업비 1억 9,000만 원은 강원도 종합홍보활동 전개를 위하여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ㆍ홍보 추진 사업비로 1억 6,000만 원과 강원도 해외 홍보를 전개하기 위한 공무원 국외여비 2,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해외 현지 홍보에 참여한 민간인에 대한 국외여비 1,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온라인 해외 홍보 활성화 세부사업 총 사업비 9,400만 원은 도 공식 SNS 해외 계정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9,000만 원과 해외 SNS 계정 회선 사용료로 100만 원, 사업 추진을 위한 국내여비로 3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행정운영경비 예산 편성내역입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93쪽입니다. 먼저 인력운영비 단위사업 총 예산액 3,159만 3,000원은 도정 홍보자료 편집을 위해 신문ㆍ방송 모니터링과 언론기사 스크랩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무기계약근로자 1명에 대한 인건비를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본경비 단위사업 편성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 세부사업비 7,520만 3,000원은 행정사무기기 기능 유지와 사무용품 구입 등에 필요한 부서운영 사무관리비로 4,800만 원과 부서운영 국내여비 1,600만 원,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600만 원과 부서운영 업무추진비 4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저희 대변인실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위원님들께 요청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의결하여 주시는 예산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의 성공적인 추진과 도정에 대한 도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며, 계획한 바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대변인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시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금일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속기사께서는 금일 회부안건에 대한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대변인님, 고생하셨습니다. 세출예산안 325쪽에 보면 보도 홍보 지원 이래 가지고 명시이월사업이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이 예산이 언제 선 것인가요? 당초예산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도 이미지 제고 홍보?
석주

권석주위원

예, 그 위에 6,000만 원 이월한 그것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 부분은 작년 당초예산에 선 예산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또 그 밑에 도정 종합 홍보지 발간 이것도 당초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닙니다. 도 대표 홍보책자 제작 부분은 1회 추경…….
석주

권석주위원

사업이 늦어지면 명시이월을 할 수밖에 없지만 이 사업을 당초예산에 세워 가지고 1년 동안 했는데 어떤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명시이월을 시켰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 사업은 중국의 방송사를 초청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저희가 올해 CCTV 7번 채널을 두 번에 걸쳐서 초청을 해 가지고 강원도를 촬영해서 촬영한 강원도의 좋은 모습을 중국 국민들에게 알리는 그런 사업이었는데, 이것이 당초 예정대로였다면 가을쯤에는, 10월경에는 방송이 되었어야 하는데, 여기서 표현을 불가항력적인 사유라고 한 이유는 최근 한중관계가 조금 불편한 부분으로 인해서, 중국 쪽의 사유로 인하여 10월에 방영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중국 쪽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12월 내에는 방영을 할 계획이다, 다만 여러 가지 관계에 있어서 또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겠다는 정도의 공문을 저희가 접수해 놓은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는 12월에 방영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이 사업이 우리나라에서 홍보영상을 만들어 가지고 중국 방송에 넘겨준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CCTV에서 직접 와 가지고 촬영을 했고 그것을 방영하는 사업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금 우리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면 혹시 안 될 가능성도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중국 쪽의 답변이…….
석주

권석주위원

우리의 뜻대로 되면 다행이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을 보면 혹시 안 될 가능성도 있잖아요.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면 그럴 가능성이 있게 그렇게 느껴지는데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것이 비단 저희 강원도만의 사업으로 진행된 것이 아니라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광역자치단체에서도 같이 사업을 진행했고 국가기관인 해외문화홍보원에도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이 좀 세워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조치를 하고 있는 사항은 방영이 안 됐을 때는 사업비를 지출하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방영이 안 됐을 때 당연히 사업비가 지출되면 안 되는 것은 맞는데, 그래서 명시이월을 했지만 방영이 안 되면 그냥 반납할 가능성도 아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이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위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당초예산에 반영됐으면 맞는 시기에, 적기에 모든 사업이 이루어져야 되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이런 사례가 없도록 우리 대변인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 밑에 도 대표 홍보책자 제작 이것은 뭘 하는 사업이에요? 도 대표 홍보책자라는 것이 뭐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강원도를 소개하는 책자를 만들었었습니다. ‘강원이야기’라고 하는 책자를 만들었었는데 그것이 만들어진 지가 오래됐고 이미 제작했던 책자가 저희가 여러 가지 행사를 하면서 다 배부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새롭게 제작을 하는 사업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동트는 강원’이라든지 이런 것은 계간지인가요, 월간지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원래 작년까지는 계간지로 운영이 되어 오다가 올해부터 월간으로 전환이 되어 가지고 추진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내년도에는 이 사업이 이루어질 수가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것은 또 추경에 됐고, 하여튼 모든 당초예산이나 추경은, 특히 추경에 대한 명시이월사업은 가능하면 당초예산에 세워 가지고 그해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유정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선

유정선위원

김용철 대변인님 이하 가족 여러분, 행감 준비하시고 예산편성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예산심사가 올해 마지막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런데 우리 대변인님 통이 참 크세요. 도 이미지 제고가 496%, 보면 거의 해외 홍보, 국내 홍보를 하는 것인데 이것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도 이미지 제고 홍보 부분에 대한 예산이 사실상 내년도 예산 증가분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년에 올해 대비 굉장히 많은 액수의 예산이 늘어난 것 또한 사실입니다. 말씀을 드린 대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시점에, 저희 대변인실에서 홍보 부분을 항상 강원도권역 위주로 해 오다가 내년도 예산 편성의 방향 자체를 전국적인 홍보와 전국적인 붐 조성, 그리고 해외 붐 조성까지 포함하는 내용으로 매체광고에 대한 계획을 잡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의 예산이 늘어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대변인님, 해외 홍보 같은 경우는 조직위에서 거의 전담해서 해 왔죠? 우리 평창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의 동계올림픽이 아니라 우리 강원도만의 잔치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강원도에서 왜 이렇게 많은 홍보비를, 순수 도비를 써 가면서 이렇게 하는지, 문체부에서 지원을 받도록 많이 노력을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실 강원도권의 홍보 부분을 넘어서는 홍보예산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가 국회에 150억 원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국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 소위의 결과, 그러니까 교문위에서 통과된 안은 90억 정도가 증액되는 것으로 해 가지고 편성이 된 상황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강원도가 굉장히 어렵고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국가가 같이 해 달라는 요구를 지금 계속 하고 있고 국회 예산심사에 그렇게 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정말 동계올림픽을 삼수해서 유치했고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서 홍보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는데 이번에 또 예산을 이렇게 많이 업그레이드시켜 가지고 오셨고요. 그런데 우리 대변인님이 보시기에 그렇게 많이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전에 동계올림픽 홍보가 잘 됐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실에서, 강원도에서 올림픽 홍보 부분에 대해서 부족하지만 나름대로는 열심히 해 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위원님이 느끼신 대로 전국적인 붐 조성이 만들어지거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족하다고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부터 테스트이벤트가 내년 4월까지, 어떻게 보면 동계올림픽 때 열리는 거의 모든 종목의 24개 월드컵대회가 열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을 계기로 해서 전국적인 붐 조성, 그리고 해외에도 평창을 알리고 강원도를 알릴 수 있는 그런 홍보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어제 저희가 문화관광체육국 예산심사를 했습니다. 거기에도 동계올림픽 홍보예산이 많았습니다. G-1년하고 G-100일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홍보예산이 순수 도비로 해 가지고 많이 책정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대변인실도 여러 가지로 많은 목이 들어가 있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컨트롤타워가 전혀 없어요. 어제 본 위원이 문화관광체육국 관광마케팅과를 보면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대변인실 같은 경우는 순수 도비로 해서 행사성 쪽으로 치우치는데 관광마케팅과 같은 경우는 매칭사업으로 해서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하고, 또 관광공사와 50%씩 해 가지고 하고, 그러면서 중남미, 동남아, 중국 이쪽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 우리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있더라고요. 숨은 데서 그렇게 하셨는데 우리 대변인실 같은 경우는 홍보비만 이렇게 많이 하면서 전혀 성과가 없었단 말이에요. 그리고 본 위원이 몇 번 지적을 했었습니다. 외국 CNN이나 이런 데에 언제 광고가 나가느냐고 제가 답변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그 나라 사람들이 잠자는 시간에 그 광고가 나가면 효과가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보신 자료가 정확하게 어떤 자료인지 제가, 물론 저희 대변인실에서 제출해 드린 자료일 텐데 말씀하신 CNN과 유로스포츠에 광고를 낸 것은 정확하게 한 50% 정도가 프라임타임 때 나갔고 한 50% 정도는 비프라임시간대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방송 재방이 아닌 라이브의 비율이 대략 80% 정도를 넘는 수준으로 해서 나갔기 때문에 물론 굉장히 많이 비쌉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굉장히 비싸고 저희가 하기에 어려운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다만 국제방송교류재단이 우리나라 정부 광고를 전체적으로 대행을 하면서 바잉파워가 있기 때문에 그쪽의 협조하에 좋은 시간대에, 효율이 나는 시간대에 하는 부분을 지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해외 홍보로 TV, 인터넷, 국내 홍보로 방송매체, 인쇄매체, 인터넷, 옥내ㆍ외 광고 이렇게 하면서 거의 230억 이렇게 집중투자를 할 필요가 있을까, 참 심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거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는 그런 생각도 좀 합니다. 지금 올림픽 부분을 홍보비만 봐서도 그렇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강원도도 많은 부분에 투자를 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다만 이제는 경기장도 많이 완공이 됐고 여러 준비들을 해 왔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붐 조성과 뭔가를 좀 해 보겠다는 부분들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부분이 굉장히 안타깝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 예산으로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을 저희가 다 한다는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한번 만들어보겠다는 말씀은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본 위원의 입으로 말하기 쉽지 않은 말인데 지금 저희도 그렇고 선출직은 선거가 우선입니다. 지방선거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문순 도지사가 삼선을 위해서 행사성 홍보를 많이 한다, 이런 우려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우선 예산을 세워 주시고 내년에 저희가 하는 사업에 대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우려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다만 저희가 전국적인 붐 조성과 해외에, 특히나 베이징이나 도쿄, 혹은 리우같이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는 도시가 아닌 강원도의 조그마한 산골마을인 평창을 알리는 그런 데에 꼭 필요한 예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로 활용하는 것을 적극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꼭 제가 불식시켜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대변인님, 동계올림픽이 평창만의 동계올림픽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동계올림픽입니다. 대한민국 중앙정부에서 이렇게 손 놓고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 강원도 동계올림픽이라 강원도에서 애가 타서 이러는 것이 아니에요. 문체부나 중앙정부에서 해외에 홍보해야 되고요, 강원도 예산 가지고는 강원도 안에서, 조금 더 넓게는 국내에서 하는 것이지 왜 이렇게 애가 타서 해외까지도 홍보예산을 세워 가지고 하시느냐 이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뿐만 아니라 문체부나 조직위하고도 협력을 통해서 지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조직위 같은 경우는 HS애드라고 하는 광고업계에, 지금 3위 안에 들어가는 그 업체로부터 콘텐츠 후원계약을 받아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오는 좋은 콘텐츠를 저희한테 제공을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으로 해서 매체광고가 원활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부나 관광공사, 혹은 해외홍보문화원하고의 관계도 저희가 잘 만들어서 지금 이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효과를 낼 수 있는 홍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부나 조직위에서도 그렇게 해 주겠다고 하는 답변을 저희가 받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대변인님, 본 위원이 저번 행감 때 말씀드렸던 강원도 언론사가 프레스센터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지금 노력하고 계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지금 KOC 쪽으로 연락을 해 두었고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저희가 도 명의로 해서 그 부분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에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잘 추진이 안 될 경우에는 우리 의회에 요구해서 우리 의원들도 같이 협력해서 강원도 내 언론사들도 들어가서 취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 먼저 저희 사회문화위원회 의정자문단 회의가 있었습니다. 언론계 교수님들도 오셨길래 거기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학계에서도 우리 강원도를 알려 달라.”,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지, 본 위원은 진짜 이것이 용납이 안 돼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런 상황이 발생할 것 같으면 상황 공유를 빨리하고 위원님들의 도움을 받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쓴소리를 하고 싶은데 대변인님의 얼굴을 보면 못 하겠습니다. 웃지 마세요. 평창동계올림픽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우리 도민들, 다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대변인님도 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렇게 예산을 해 가지고 오시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좀 꼼꼼하게 잘 살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 위원입니다. 기본적으로 동계올림픽은 눈앞에 닥쳤고 일은 해야 되고 정부는 최순실 국정농단사태 때문에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고 책임은 강원도가 다 떠안게 생겼고, 현재 이런 것이죠? 그런데 강원도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관련해서 홍보를 하는 부서가 대변인실밖에 없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매체 홍보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체육국은 문화행사라든가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고요.

구자열위원

그러면 동계올림픽본부가 있고 문화올림픽 관련해서는-어제 예산심사 때도 다양한 얘기가 나왔지만-문화관광체육국에서 전담을 하고, 그러면 대변인실은 주로 동계올림픽 홍보와 관련된 것을 한다는 것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러면 강원도 각각의 부서에 분야별로 다 나누어져 있는 것인가요?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홍보라든지…….
변인

대변인

김용철 물론 전 부서가 관계가 있겠습니다만 주는 동계올림픽본부, 문화관광체육국, 그리고 대변인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세 군데서?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동계올림픽본부는 직접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좀 더 확인을 해 봐야 되겠지만 문제는 대변인실에서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홍보를 전담으로 한다면 예산이 과다한 것이 아니지만 동계올림픽본부에서도 이와 같은 사업을 한다면 지금 계상된 대변인실 예산이 많다, 과다하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이것은 아마 의회 예결위에서 전반적으로, 종합적으로 한번 검토를 할 것입니다. 단지 우리 상임위에서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문화관광체육국과 대변인실, 그 정도라는 말이죠. 그런데 대변인실 예산이 아주 대폭 상향돼서 계상됐기 때문에 많은 우려들을 하는 거예요. 그것에 대해서는 잘 아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구자열위원

그런데 이 예산이 정말 효율적으로 쓰일 것이냐라는 것도 좀 짚어봐야 될 것 같고, 그런데 기본적인 것은 그렇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라든지 아니면 정부라든지 이런 곳에서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해외 홍보라든지 이런 것을 하는 것이 맞아요. 사실 유정선 위원님 말씀이 맞아요, 우리 강원도만의 몫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전혀 그렇게 되지 않는 상태인데 그러면 이것을 방치할 것이냐는 얘기죠. 이제 1년 남았는데 강원도에서 방치할 것이냐 이거예요. 해외에서 관광객들이 와야 되고 국내에서 관람객들이 올림픽 때 찾아줘야 되는데, 그 시기가 2월 설도 껴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시기도 아주 애매해요. 그렇다고 보면 어지간한 홍보를 하지 않고는 효과가 없다는 얘기죠. 그런 차원에서 예산을 증액시켰다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다만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던 대로 관광공사, 그리고 해외홍보문화원, 그리고 조직위와 강원도까지 해서 저희가 갖고 있는 예산을 같이 활용을 하면서 최대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저희가 갖고 있는 예산으로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홍보가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질의를 드릴게요. 사업설명자료 3쪽, 해외 홍보 관련입니다. 해외에 홍보하는 것이 TV에 27억 9,000만 원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TV에 27억 9,500만 원입니다.

구자열위원

한ㆍ중ㆍ일 공동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스포츠채널에 특집 기사를 보도하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TV 광고비용이 상당히 높아서 그런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상대적으로 다른 매체들보다도 상당히 높고, 특히 국내 홍보 같은 경우도 한 136억 정도 책정이 됐는데 주로 어떤 홍보를 하시려고 하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이 예산을 뽑은 것은 방송의 횟수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있습니다. 다만 예산이 확정이 되면 저희가 매체 대행을 전략적으로 해 온 쪽하고 컨설팅을 해서 단지 CF광고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각 지상파 방송사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연예ㆍ오락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강원도로 유치를 해서 자연스럽게 강원도의 동계올림픽 현장이 노출이 되고 동계올림픽경기장이 노출이 돼서 같이 붐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렇죠. 잘 아시겠습니다만 제가 예능 프로그램을 지칭을 안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그분들이 한번 촬영을 하고 가서 그것이 방송이 된다면 정말 구름 관객들이 몰려오는 그런 것들이 많잖아요, 주변에?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 쪽에도 지원을 한다는 말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총액으로 해서 각각의 방송사들하고 협의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협의를 해서 방송사가 쓸 수 있는 공익캠페인 시간대에 CF로 나가는 것은 그것대로 하고 방송 프로그램을 이쪽에 유치를 해서, 지금 말씀드렸던 대로 대표 프로그램이 와 가지고 강원도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총괄적으로 협의를 해 가지고 진행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만약에 그런 프로그램을 유치하게 되면 전액 지원을 합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지 않습니다. 제작비가 굉장히 많이 듭니다. 일례로 작년에 저희가 진행을 했던 ‘무한도전’만 하더라도 평창에서 진행을 했었을 때 전체 제작비는 한 6억 5,000만 원 정도가 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제작비의 3분의 1이 채 못 되게 지원을 한 상황입니다.

구자열위원

공익광고를 내보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오히려 노출효과는 지금 말씀하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겠느냐는 것이죠. 비율을 그렇게 조절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그런 생각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동의하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구자열위원

그리고 어제 문화관광체육국을 보니까 해외판촉 및 홍보강화 해서 10억 원이 계상된 것이 있는데 392쪽에 보면 우리 대변인실도 기획ㆍ홍보 해 가지고 1억 6,000만 원이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이것이 중복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혹시 그럴 소지는 없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어제 문화관광체육국 김학철 국장님이 답변을 했었던 것처럼 두 가지 부분으로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일단 성 정부 협조 부분에 대한 것하고 미디어가 중심이 되는 부분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작위의 대중에게 강원도를 노출시키는 부분인 것인데, 다만 올해 6월에 저희가 허베이성을 다녀왔는데 허베이성이 베이징올림픽이 열릴 때 저희 평창과 마찬가지로 설상경기가 열리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한ㆍ중ㆍ일 간의 교류차원에서 내년에도 허베이성에서 좀 더 집중적으로 진행을 할 계획에 있고, 허베이성 정부에서도 올림픽지원팀이 만들어지면서 올 초에도 방문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시너지가 굉장히 많이 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올해만 하더라도 저희가 미디어와 같이 진행을 하면서 강원도가 총 100여 건 정도 노출되는, 여러 가지 기사라든가 방송화면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진행이 됐기 때문에 그만큼의 충분한 효과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자열위원

기본적인 인식은, 저는 이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으로 접근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1년 정도 남은 상황에서 어차피 강원도에서 해야 되는 것이죠. 잘 되고 못 되고는 후에 우리가 평가를 해야 되고 또 받아야 될 일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꼭 잘 되어야 합니다.

구자열위원

그렇죠, 잘 되어야죠. 도가 추진하고 있는 일, 그리고 조직위가 추진하고 있는 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의 삼박자가 잘 맞아야 되는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것이 잘 안 되고 있다는 데에 대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 총대는 강원도가 멜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재정이 취약한 강원도에서 아주 대대적인 예산을 집중해서 할 수 있다면 저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고는 올림픽에 대해서 손을 놔야 돼요. 그런 차원에서 예산이 좀 과다하다 싶지만 지금 현재 이 사태를 비추어봤을 때 방법이 없지 않느냐, 강원도라도 살려야 되지 않느냐는 얘기죠. 그런 차원에서 뭔가 사업을 시행하실 때 정말 체계적이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쉬었다가 하시죠. 휴식을 위하여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9분 회의중지

11시 1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대변인실 예산을 검토해 본 결과를 보니까 총체적으로 작년 대비 198억 이상 증가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327%나 증가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또한 3페이지의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광고에서 약 500% 가까이 증가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앞에 위원님들이 이렇게 증가한 데에 대해서 문제점을 많이 지적했는데 본 위원이 보았을 때도 이해가 안 가요. 아까 대변인께서 올림픽에 대한 선택과 집중에는 이변이 없다, 도민의 희망이고 염원이고 각계각층에서, 강원도는 물론이고 18개 시ㆍ군은 물론이고 각계각층에서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서 모든 것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는데 지금 홍보를 어떻게 해서, 붐 조성을 어떻게 해서 여세를 몰아 세계적인 축제인 올림픽을 성공하느냐.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변인실에 이러한 과다한 예산이 책정되었는데 조직위가 있고 문체부가 있다면, 다시 말해서 대변인실이 올림픽 홍보의 컨트롤타워라면 열악한 도세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 도비만 작년에 비해서 이렇게 500% 가까이 상승하느냐, 저는 의문을 제기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제 올림픽 성공개최가 대한민국 전 국민의 여망이고 그러면 국비가 와서 함께, 우리 강원도 대변인실이 컨트롤타워라면, 문체부고 조직위고 예산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 예산을 가지고 와서 그거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공감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부의장님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다만 조직위하고 문체부 같은 경우 저희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개별 사안별로 흩어져 있기 때문에 다 취합이 못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을 올렸던 것처럼 저희가…….
혁열

권혁열위원

답변은 시간이 없으니까, 그리고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지적했다시피 예산이 방송매체에만 치중되어 있어요. 지금 올림픽 붐 조성이 되지 않고 아주 냉소적이에요. 우리 위원님들도 지적했지만 과연 개최지 외 지역에서는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가 얼마나 있을까 할 정도로 상당히 냉소적인 현실에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보았을 때 전 국민에게 올림픽 붐을 일으키려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기상황이기 때문에 광고 콘텐츠를 제작할 때도 동계올림픽이라는 하나의 공통사를 주제로 해서 애국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드라마틱한 어떤 연출이 필요하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변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년밖에 안 남은 상황에 대변인실에서 막대한 예산을 그거했는데 그에 걸맞은 대안이 있는지 간단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말씀하신 것에 저희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 굉장히 많이 침체되어 있고 의기소침해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아까도 말씀을 드렸던 대로 오늘부터 열리는 테스트이벤트가 거의 프레올림픽 성격으로 진행이 되는 이 기간 동안 뭔가 결정적인 분위기의 전환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다시 한번 본 위원이 물을게요. 올림픽과 관련되어서 조직위, 문체부, 강원도가 있잖아요. 그러면 홍보에 대해서 서로 교류를 하고 거기에 대해 어떤 대책회의를 한다든가 그런 게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서로 교류를 한다는 얘기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까 얘기했다시피 도비가 상상을 초월하는, 물론 성공개최를 위해서 1년 남겨놓고 전략적으로 함께해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해요. 그런데 어마어마한 도비 예산이, 작년과 비교했을 때 몇백%가 증가되었고, 그 전년도는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어마어마하게 점점 늘었어요. 그러면 아까 얘기했다시피 조직위와 문체부와 그러한 관계, 아까 90억인가 무슨 예산을 국비로 확보하려고 한다면서 추경에 어떻게 반영을 시키고 교부 어쩌고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그게 무슨 얘기인지 간단하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국회에서 문체부에 대한 예산심사를 할 때 저희 도가 150억을 요구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150억을 요구했으면 그것은 내년 당초예산이잖아요? 그러면 국비가 가시적으로 내시되어 있을 것 아니에요. 그게 되었느냐는 얘기예요. 아까 대변인께서 말씀하시기에 홍보를 위해서 아까 국비를 90억인가 그거한다는데 도에서 내시를 받았느냐는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지 않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못 받았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것은 믿을 수 없어요. 어떻게 예산이 세워진다고 생각해요? 가내시라도 받아놓았느냐는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것이 집행부 안으로 세워진 것이 아니고 국회에서 요구를 해서 예결위에서 심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내시를 하거나 이럴 수 있는 상황은 안 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면 쪽지예산입니까? 제가 얘기하는 것은 그와 관련된 홍보예산, 강원도의 컨트롤타워인 대변인실로 90억이 온다는 어떤 신뢰할 수 있는 것을 받아놓았느냐는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요구를 한 상황입니다. 요구를 했고, 지금 전체적으로 1,200억을 요구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국비에 대해 확실하게 안전조치를 해 달라는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홍보활동의 타깃이 전부 중국이에요, 중국. 인정하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홍보를 보면 ’14년에 중국 푸젠성, ’15년에 중국 쓰촨성, ’16년에 중국 허베이성, 중국만을 겨냥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죠? 지금 동계올림픽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유럽이에요. 그쪽은 안 하고 중국만 한다는 얘기예요. 지금 중국에 한류금지령이 내려진 것 알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한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강원도로서는 중국에 공을 들여 왔는데 지금 금지령이 내렸기 때문에 전혀 못 하고 있어요. 여기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까 권석주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던 부분처럼 방송을 제작해 놓고도 제때 방영을 못 했던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여튼 방영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놓고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도 저희가 진행하는 사업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결과에 대한 것을 정확하게 약속을 받고 진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이렇게 보니까, 중국에 집중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우리 홍보활동이 너무 중국에만 편중되어 있다. 지금 약 400일밖에 안 남았는데 동계올림픽 선호도가 높은 유럽 쪽이나 미국, 이쪽으로도 어떤 대안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내년에 북미지역에도 홍보하고 유럽지역에도 홍보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이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매체광고를 집행하려는 계획도 갖고 있고요, 그리고 북미지역의 아주 대표적인 축제인 스탬피드 축제 때도 강원도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기획홍보전을 보니까 투자설명회도 같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본 기획홍보활동으로 인해서 투자유치협약이나, 실제 투자로 연결된 사례가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투자유치협약은 저희가 갈 때마다 매번 이루어졌습니다. 이루어졌고 실제로…….
혁열

권혁열위원

어떻게 이루어졌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경자청하고 저희하고 같이 갔기 때문에 경자청하고 진행이 되기도 했고 저희하고도, 그러니까 중국 내 온라인마케팅에 대한 협약을 맺은 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하고 협약을 맺은 당사자가 실제 투자를 하려고 하는 사람을 모시고 두 번에 걸쳐서 강원도를 방문했고 투자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매년 우리 강원도에서 반복적으로 중국에 투자를 어마어마하게 하고 있어요.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말고, 투자에 비해 봤을 때 효과가 미미하다. 지금 투자가 이루어졌다, 협약서가 이루어졌다는데 어떤 협약서가 이루어진 게 거의 없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맺은 협약서나 성과 부분에 대한 것은 위원님께 자료로 정확하게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관광이나 투자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관련 부서가 대상 국가와 지속적인 접촉과 논의가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 제가 보니까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예산이 많이 증가했는데 ’15년도 예산은 얼마였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전체 예산이 대략 60억 정도 됐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금년에는 얼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금년이 추경예산까지 포함해서 한 80억이 좀 넘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뭐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 대변인실 전체 예산요. 추경예산 포함해서 80억이 좀 넘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니, 전체 예산이 얼마인데 80억밖에 안 돼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해 2016년도 예산요.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많은 예산이 증가했기 때문에 정말로 투자의 가치, 효율성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이 염려하고 걱정하는 이유는 어느 날 갑자기 이렇게 어마어마한 예산이 왔으니까, 과연 혈세인 이 도비를 투자했을 때 그만큼 올림픽 붐이라든가 효과, 모든 것을 합리화하는 게 올림픽이에요. 올림픽 붐 조성, 올림픽 성공, 예산 하면 올림픽이 안 들어가는 게 없어요. 그럴 정도로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자하는데 냉철하게 판단해 봤을 때 과연 투자의 가치가 있고 효율성이 있어 가지고 그야말로 우리가 기대하고 염원하는 올림픽으로, 전 세계에서 최고의 올림픽을 치를 수 있겠는가 이게 걱정이 되는 거예요. 제가 어제도 지적했습니다만 1년밖에 안 남았는데 올림픽을 추진하는 조직위와 문체부, 강원도에서는 마스코트 하나도 안 되어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개최지는 5년 전에, 최소한 3년 전에는 마스코트가 선정되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노출된 게 마스코트야. 그것 보면 2018평창동계올림픽 하고 바로 생각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없는 거예요. 그마저도 지금 IOC에서 불과 올 6월에 승인을 받을까 말까 했다 이 얘기예요. 제작도 안 되었었다는 얘기예요. 골든타임을 놓치면, 가장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게 그런 마스코트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나 조직위나 문체부에서 뭘 했느냐는 얘기예요. 매번 도비만 이렇게 갖다 붓는데 정말 이것은 문제가 있다. 대변인님, 그런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마스코트 관련해서 관광상품도 없어요. 어제 문화관광체육국에 물어보니까 언제 될지도 몰라. 11월, 12월 하는데 올림픽을 대표하는 강원도만의 상징적인 관광상품도 없어. 강원도에서 나는 것은 전부 배제하고 다 서울에서 어떠한 특정인들에 의해서, 그러니 오늘 이런 문제가 생긴 것 아닙니까? 2018동계올림픽을 성공할 것 같으냐 못 할 것 같으냐 하니까 54.몇%가, 60% 가까이 성공할 수 없다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유치되었을 때하고는 굉장히 많이 다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저는 의원으로서, 그리고 우리 강원도민의 한 사람으로서도 누가 뭐라고 할지언정 올림픽을 성공개최해서 우리 강원도가 성장 발전해서 정말로 변방의 도를 벗어나고 도민의 질과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예산이 대변인실에 섰는데 대변인님을 중심으로 실망시키지 않고 효율적으로 제대로 쓸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대변인님, 앞에서 질책들을 많이 하셨는데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원론적인 얘기부터 한번 해 봅시다. 대변인님이 생각하시는 동계올림픽, 우리 강원도에서 삼수 끝에 평창에 왜 유치를 했다고 보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림픽이라고 하는 스포츠행사만을 보고 유치를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가 사회 간접자본을 확충하고 글로벌한 강원도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그 저력을 통해서 강원도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올림픽 유치에 강원도민들의 뜻을 모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맞습니다.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세계적으로는 강원도 평창, 정선, 강릉을 알리고-물론 대한민국도 자연적으로 알려지겠죠.-국내적으로는 관련 SOC산업을 확충시켜서 강원도의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그런 두 가지 큰 목적이 있겠죠. 그런데 지금 우리가 유치를 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지금까지, 드디어 440여 일 가까이 남은 이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된 중국 허베이성올림픽 유치, 벌써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어요. 또 일본 삿포로올림픽, 많이 알고 있어요. 거기는 2026년도 아닙니까? 앞으로 10년 후의 올림픽 개최도시까지도 알려졌는데 우리 강원도는 불과 1년 남짓 앞두고 있는데 왜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까? 조금 전에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그만큼 안일한 모습을 보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홍보예산 400%, 500% 이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제가 이 시점에서 한 말씀 꼭 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동료 위원님 질의 때 이 예산을 세워주면 앞으로 효율성 있게 잘 쓰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보건대는 그 대답에 좀 답답한 점이 있었다 이거죠. 예산이라는 것은 세워놓고 필요에 따라서 쓰는 게 아니라 이러이러하게 쓰기 위해서 이만큼의 돈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세우는 거란 말이죠. 그러면 구체적인, 아주 세부적인 계획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틀에서 세 군데라든가 다섯 군데라든가 방향설정을 해 놓고 거기에 이 예산이, 방송에는 얼마이고 기획 프로에는 얼마이고 또 방송국의 방송 말고 언론매체를 통한 방송, 아니면 야외홍보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 전문적인 용어로 뭐라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기차여행을 하다 보면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가 있듯이 외국에도 역이라든가 터미널이라든가 이런 데에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큰 틀에서 구체적으로 구분지어진 예산계획이 먼저 나와 주어야 된다는 얘기죠. 그런데 예산이 세워지면 아주 효과 있게 잘 쓰겠다는 답변은 너무 포괄적인 답변이었다, 거기에 대해서 좀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이겁니다. 그다음에 국내홍보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결과적으로 올림픽이라는 것은 국제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위상, 그다음에 우리 강원도와 평창, 정선, 강릉의 도시가 알려지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국내홍보보다도 외국홍보가 더 중요하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동남아뿐 아니라 유럽 쪽으로 발을 좀 옮겨다오. 그런데 이번 예산의 내용을 대충 보아도 유럽 쪽이 그렇게 차지하고 있지 않아요. 물론 유럽에 홍보를 하겠다는 내용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방법으로 유럽을 공략하겠다는 그런 내용은 안 담겨 있다는 얘기죠. 그런 게 좀 아쉽습니다. 지금 제가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한 가지 예를 들면 우리 강원도 홍보에 있어서 올림픽 홍보도 있고 강원도정 홍보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변인실에는 올림픽 홍보도 중요하지만 또 강원도정의 홍보도 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궁극적으로는 강원도…….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예산편성 퍼센티지가 어떻게 배분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도정홍보 홍보비는 거의 없어요. 올림픽에 치중하기 위해서 거의 없는 거죠. 그런데 우리 강원도가 지금 어떤 발돋움을 하고 있다, 또 우리 강원도가 지금 어떻게 도정을 펴고 있다는 그 내용도 어느 정도는 예산을 잡아 가지고 해 주어야 돼요. 그래야 강원도에 사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경기도나 경상도나 서울이나 그런 데를 보면 도의 어떠한 정책이라든가 이런 것을 아주 화려하게 홍보를 너무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강원도는, 지금 제가 강원도 홈페이지 들어가 보면 가장 일반적인 내용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도정홍보에 대한 얘기이고, 또 올림픽홍보에 대해 얘기하면 강원도 홈페이지 딱 들어가 보면 상단 제일 우측에 오늘 현재 D-441일, 딱 그것밖에 없어요. 올림픽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그 밑에 스폿광고 나오지 않습니까? 거기에 동계올림픽 종목이라도 하나 들어가면서 뭔가 스폿으로 띄워주어야 되고, 홈페이지를 딱 열면 처음에 평창동계올림픽이라든가 강원도에서 올림픽을 열린다든가 뭔가 탁 떠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 자체도 지금 안 되고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 저희가 디자인 개선을 하는 것으로 해서…….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그 얘기를 그다음에 하려고 해요. 홈페이지시스템 하는 것 보니까 예산이 더 줄었어요. 사업설명자료 22쪽에 보면 도정 홈페이지시스템 최적화체계 확립 추진 해서 홈페이지 DB중계시스템 구축 이랬는데 ’16년 당초에는 2억이에요. 그런데 내년도에는 1억 2,000만 원이에요. 8,000만 원 줄었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2억 부분에 대한 것은 홈페이지 이중화 구축사업으로 해서 들어가는 비용이 있어서…….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운영비를 봅시다. 앞에 21쪽에 보면 운영비도 500만 원이 줄었어요, 2,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지금 저희 홈페이지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은 맞습니다. 올림픽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계획을 잡고 바로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이 잡혀져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현재는 스마트시대, 모든 것이 온라인화되고 SNS를 통한다든가 인터넷을 통해서 무지 빠르게 확산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강원도가 아직까지 그런 수준을 면치 못한다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실정이다. 지금 소치올림픽 개최 이후에 그쪽에서 홍보 쪽으로 예산이 어느 정도 소요됐는지 조사해 본 적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선제적인 개최지이기 때문에 확인 한번 해 보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소치올림픽 때 홍보를 어느 시점에 어떻게 했는지, 또 앞으로 중국 허베이성올림픽은 얼마나 어떻게 계획을 잡고 있는지 이것도 한 번쯤은, 우리가 그대로 답습할 게 아니라 먼저 한 올림픽 개최지에 대해서 조사도 필요하다는 얘기죠. 그것을 조사해 가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는 어떻게 업그레이드시켜서 할 것인가 이게 선제적인 조건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저는 이 홍보예산 깎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왜냐? 필요하면 더 쓸 수 있어요. 지금 도에서 빚을 갚는다는 미명 아래 모든 기금을 폐지한다는데 빚을 안 내면서 기금을 폐지한다면 모르지만 빚은 빚대로 내면서 기금을 폐지합니다. 그 기금이라도 당겨서 홍보하세요. 단, 어떻게 해야 되느냐가 제일 중요한 거란 얘기죠. 도의회에서 예산을 삭감해 가지고 올림픽 홍보가 제대로 안 되어서 우리 강원도에서 치르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일생에 한 번 있는 동계올림픽에 걸림돌이 되었다 이 소리 저는 듣고 싶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단, 거기에 대해서는 분명히 책임이 따라야 된다. 도민들의 혈세를 가지고 홍보비에 그만큼 쏟아부었으면-더 쓰셔도 좋습니다.-그만큼 실질적인 효과가 나와야 되고 그 효과에 대해 나중에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것도 함께 가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홍보비 몇백억 들여 가지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은 없습니다. 저는 홍보비 더 쓸 수 있는 데까지 쓰시라 이겁니다. 그 대신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평창동계올림픽이었으면 좋겠고 정말 성공적이다, 지난번 하계 전국체전을 보시면 잘 아실 겁니다. 강릉에서 전국체전을 치르고 천안을 가 보았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못 했어요. 자부심을 느끼고 왔다는 거죠. 그러한 게 되어 주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전에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SNS에 대해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나 국외에 있는 내국인을 최대한 활용해 다오 그랬는데 지금 보면 3,000만 원에서 9,100만 원으로 올렸어요. 물론 퍼센티지를 보아서는, 6,000만 원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내실 있는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6,000만 원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면 여기에 있는 유료광고, 이벤트, 번역 및 디자인, 이쪽으로 다 쓰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홍보를 하기 위해서 밑바탕에 깔려야 될 내용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업설명자료에 나와 있는 이 내용을 다시 한번 잘 검토하시고, 오늘 이 자리에서 검토를 해 가지고 우리 위원회에서 승인을 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 입장으로는 이 홍보예산을 삭감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이 내용에 대해서 우리 위원회에서 승인을 받으시면 내용을 대폭 재검토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돈에 대한 재검토가 아니라 가장 효과적인 홍보를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인가? 국내 SNS서포터즈 활용은 어느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있는 인력만 잘 활용하시면 아마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특히 유럽 쪽, 솔직한 얘기로 이런 SNS 홍보요원을 활용하는 것이 유럽에 광고비, 홍보비 100억 이상 쏟아붓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도청에 계시는 외국어 능통자들이나 외국하고 관계되는 사람들, 물론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될 일이지만 그분들한테도 어떤 인센티브를 주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그분들한테 할 수 있는, 홍보예산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아이디어를 자꾸 받아내서, 아이디어 채택이 되면 포상도 주고, 그렇게 해야 제대로 홍보가 되지 만날 자기 돈 주고 자기가 떡 사 먹는 식으로 여기에서 빼서 여기에서 박고 이래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뭔가 변화가 되고 달라져야 된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국내 서포터즈와 달리 해외 SNS서포터즈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주신 부분 명심해서 다시 검토하고…….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팁을 하나 드릴까요? 다문화센터하고 협약을 맺으세요. 국내에 다문화가정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다문화가정을 관리하는 데가 바로 다문화센터입니다. 지금 제가 알고 있는 중국 분들이나 베트남 분들, 저하고 페이스북이나 SNS 친구를 맺은 사람이 몇 사람 있습니다. 정말 잘 합니다. 너무너무 신기할 정도로 열심히 잘 해요. 이런 분들 활용하시고, 다문화센터하고 업무 MOU를 체결하고 그분들을 통해서, 유럽에 계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 분들을 통해서 유럽 쪽도 하고, 적은 밑천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방법을 한번 찾아보십시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말씀주신 부분 저희가 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총체적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십니까? 하시면 저는 질의를 끝내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앞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말씀주셨던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기 때문에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끝으로 한마디만 더 드린다면 우리 국내에 다문화가정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 그것을 유념해 주십시오. 왜 그런 생각을 못 하시는지…….
변인

대변인

김용철 활용하는 방안을 잘 찾아보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활용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감사합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좀 쉬었다 하겠습니다.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회의중지

14시 09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점심을 맛있게 드셨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맛있게 먹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고생 많이 하시고요, 대변인실은 원래 보조가 아니고 보좌기관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예산을 보면 금년도에 한 80억 가까이 되는데 내년도에 4배 내지 5배 가까이 늘면 어려움은 없나요? 힘들지 않아요? 이 업무를 다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을지?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 부분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어렵지 않고 해결할 수가 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금년도도 한 200억씩 요청하셔 가지고 열심히 하시지 내년도만 이렇게 많이 하면, 본 위원이 보기에는 예산이 너무 많아서 내년도에 뒤에 계신 모든 직원들이 더 고생을 하겠다 이런 걱정이 돼서 그래요. 괜찮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열심히 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대변인님이 더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몇 가지만 질의해 보겠습니다. 설명자료 5쪽에 보면 강원도 대표영상 신규제작이 있습니다. 지난해는 돈이 하나도 없었는데 올해 3억이 섰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여기 자료에 보면 2011년도에 제작을 해서 지금까지 활용을 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 추진계획에 보면 동계올림픽을 강조해 놨어요. 만일 내년 예산으로 서서 이것을 제작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최종적으로 영상이 만들어지는 목표를 1월 중순에서 1월 하순까지는 만드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그렇게 빨리 일이 되나요? 이런 것은 금년도 예산에 세워 가지고 금년 중에 만들어서 부지런히 홍보해도 1년밖에 안 되는데, 올림픽을 강조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내년도에 만들어 가지고 과연 올림픽 홍보를 하는 데에 정말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행정적인 절차 부분에 대한 것은 먼저 집행을 해 놓았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기간 자체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금년도나 지난해 예산에, 한 해를 당겨 가지고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잘 만들어서 이것을 상영하고 홍보하는 기간을 가져야 되는데 어물쩍하다 보면 홍보기간이 1년도 안 되게 짧아요. 그래서 그런 것이 좀 걱정이 되기 때문에 이 예산이 확보된다면 그런 것을 염두에 두시고 정말 빠른 시일 내에 완벽한 영상을 만들어야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조잡하게 만들어 가지고 보는 사람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런 평가가 안 나올 수 있도록, 예산이 확보된다면 거기에 대해서 꼭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8쪽을 한번 봐 주세요. 도정 종합홍보행사 기획 및 추진 이렇게 되어 있는데 2016년도는 당초예산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2017년도는 4억 7,500만 원의 예산을 반영하셨는데, 거기 중간에 보면 2017년도 추진계획 밑에 그동안 추진실적 이래 가지고 2016년도는 3회를 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1차는 2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정선에서 했고 또 2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하고, 다 2월에 했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올 초에 있었던 테스트이벤트 때 세 번에 걸쳐서 진행을 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이것은 어느 예산으로 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 항목에 예산이 없었던 것일 뿐이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사무관리비와 예산과에서 행사운영비를 협조받아서 집행을 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협조받은 금액은 대략 얼마나 돼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1회 운영을 하는 것에 대한 비용이 대략 3,000만 원 정도가 소요됐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017년도는 4억 7,500만 원인데 금년도에 세 번을 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렇게 했을 때 예산이 과연 어느 정도 들었는지 여기에 표시가 없어 가지고, 다른 부서의 예산을 협조받아서 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하는데 대략 어느 정도의 예산이 들었는지?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1회를 운영하는 데 한 3,000만 원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3,000만 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래서 저희가 테스트이벤트를 전체 스무 번 진행해야 되는 것을 감안을 해서, 전체를 묶어서 하게 됐을 때의 예산절감 부분을 고려해서 전체 4억 7,000만 원 정도의 예산이 세워지게 된 상황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횟수가 많으니까 4억 7,500만 원이 들어간다 이런 얘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금년도는 예산 없이 그냥 한 사업인가 이래서 한번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29쪽을 한번 봐 주세요. 29쪽에 보면 지역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이래 가지고 내년에 올해와 똑같은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016년도 9월 기준 감자TV 콘텐츠 제작 및 홍보 14편을 했고 그 밑에 소셜마케팅을 연계 콘텐츠 제작 및 홍보 3편을 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다 했나요? 또 할 것이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해 전체 30편을 제작할 예정에 있고요, 30편을 다 제작하는 계획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올해 30편, 내년도도 30편?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같은 편수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편당 300만 원 정도의 제작비가 소요되는 것으로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 자료를 보면 산출기초를 그렇게 만들었는데, 그러면 이것을 만들어 가지고 홍보는 어떻게 하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 영상을 저희 SNS 계정,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저희가 가지고 있는 각종 매체에 활용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에 보니까 감자TV는 한 3분에서 5분 사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이것을 매년 이렇게 9,000만 원씩 들여서 자료를 만드나요? 어떻게 돼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그렇게 만들어오고 있고, 위원님이 잘 아시는 대로 SNS나 여러 뉴미디어매체 이런 쪽에서 영상이 점점 더 강조가 되고 있고 많이 노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으로 활용하기 위한 차원에서 제작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내년에 만든 것은 내년에 방영을 하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올해 만든 것은 한 번 방영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해 만든 것을 저희 채널에 올려놓으면 그것은 영구적으로 올라가 있는 콘텐츠가 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31쪽에 보면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ㆍ홍보 이래 가지고 해외에 가서 홍보를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대변인실에서 원래 하는 것은 도정 홍보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주로 홍보하는 것이 도정 위주이고, 관광은 문화관광체육국이 또 있고, 규칙을 봐도 대변인실의 고유 업무는 다른 것보다도 도정 홍보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개최장소가 중국으로 세 번 갔었고,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017년도는 1회를 중국 허베이성에 가서 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작년까지는 한 4,000만 원 정도 가지고 했는데 올해는 왜 1억 7,000만 원까지 금액을 높였는지?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현재 여기에 당초예산 부분에 대한 것만 나와 있어서 그렇습니다. 1회 추경을 하는 과정에 당초예산을 포함해서 전체 1억 6,000만 원이 세워져서 올해 저희가 요구하는 예산과 큰 차이가 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당초에 4,000만 원이 섰고 1회 추경 때 1억 2,000만 원이 섰다 이런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전체 1억 6,000만 원으로 운영을 했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금년도는 6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했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추경 하고 금방 했네요. 5월 말인가에 금년도 추경을 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금년도도 한 번 한 것이 1억 5,000만 원에서 1억 6,000만 원이 들어갔다 이런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거의 같은 금액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답변 잘 들었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존경하는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김기철 위원입니다. 국장님, 사업설명자료 3쪽, 중기지방재정계획에는 포함이 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한 용역 같은 것을 받아보신 일은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러니까 223억 부분에 대한?

김기철위원

예.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저희가 언론재단 쪽에 광고대행을 맡기면서 매체운영에 대한 계획과 전략 부분에 대한 것을 발주를 줘서 그쪽에서 지금 내용을 작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기철위원

마지막 부분에 다시 말씀을 드릴 텐데요, 적어도 우리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은 이 현장을,-물론 매체를 통해서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만-한번쯤은 함께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돼요. 그래야 나중에 결산을 하실 때도 공감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4쪽에 보면 29초 영화제, 적은 예산을 가지고 아주 효율적으로 도정 홍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예산 대비 이렇게 효율성이 큰 사업들도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것에 대한 사전설명이 없었기 때문에 이 예산이 크게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용역을 한 결과보고서에 대한 설명도 없었고요. 그래서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것이거든요. 드론영상 사진공모전 같은 것도 비용 대비 효율성이 좋은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이 나와요. 위원님들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예산규모거든요, 갑자기 이렇게 늘어난다고 하는 것이. 그래서 내년도에는 위원님들이 함께할 수 있는 그런 도정 홍보전을 펼쳐 주실 것을 특별히 주문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잘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21쪽, 도정 홈페이지 시스템 운영ㆍ관리에 있어서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시스템을 만든다면 예산이 늘어났어야 되는데 전년 대비 25%나 감소한 이유가 뭔지, 내년도 예산이 축소된 이유가 뭔지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것은 올해 위원님들께서 홈페이지 이중화와 관련한 예산 2억을 세워주셔 가지고 큰 부분에 대한 것이 정리가 좀 됐습니다. 정리가 됐기 때문에, 이것에 소요되는 비용들 중에서 큰 것이 정리되다 보니까 올해보다는 액수가 조금 적어도 운용이 가능하겠다는 판단을 해서 이렇게…….

김기철위원

전담 운영요원은 따로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아, 그렇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우리가 긴 세월 준비를 해 왔는데 말씀주셨던 것처럼 어쩌면 올림픽을 홍보하는 것을 기화로 해서 지금 강원도를 홍보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렇다면 이제 정점이란 말이에요. 정점이면 이것을 국가가 해 주어야 되는데 지금 국가가 이 역할을 못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강원도가 이 일을 대신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문화부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예산을 삭감을 한 바도 있다 보니까 아주 의욕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냥 평년 정도 수준으로 관광공사, 해외홍보문화원 등을 통해서 진행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강원도가 맡아야 될 영역들, 그리고 챙겨야 할 부분들이 더 생겼다고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기철위원

강원도가 이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 어떠어떠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에 예산이 얼마 소요된다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준비를 해 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스자좡시?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보통 석가장이라고 합니다.

김기철위원

이곳이 광동성 밑으로, 같은 허베이성 안에서도 남부 쪽에 있는 도시죠? 이것이 톈진보다 작은 시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제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탕산보다는 조금 위쪽에 있는…….

김기철위원

탕산보다 오히려 위쪽에?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위쪽이면서 약간 왼쪽 편, 그러니까 저희 쪽에서 보면 서쪽 편에 위치한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우리가 홍보타깃을 중국으로 잡을 수밖에 없는 것은 인구가 많고 거리라든지 지역적 여건이라든지 차기에 동계올림픽을 치르는 문제라든지 이런 것을 연계해서 비용 대비 효율성 때문에 타깃을 중국으로 잡는 것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김기철위원

예산이 전년 대비 조금 늘어났어요. 늘어났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이 도시는 이러이러하고 우리가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서 예산이 이렇게 들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 있었어야 됐는데 설명이 부족하지 않았는가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여기가 탕산시보다 조금 더 크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규모는 조금 더 큰 것으로…….

김기철위원

조금 더 크죠, 여기가?
변인

대변인

김용철 허베이성의 성도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렇죠. 게다가 또 광동성이 옆에 같이 접하고 있다 보니까 여기서 홍보전을 펼치는 것이 효율성이 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이렇게 들어갑니다, 물론 저희들이 전년도에 같이 가서 함께해 봤으니까 예산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을 알잖아요. 그렇지만 우리 위원회가 새로 구성되다 보니까 현장감이 없단 말입니다. 그런데 액수만 이렇게 늘어나다 보니까 이 수치만 보고 말씀하실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국에서 이런 것에 대해서도 특별히, 관심이 아니고 적어도 성의를 가지고 일을 하셔야 된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적어도 위원회가 함께 동참하는 그런 홍보전을 펼쳐주셨으면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위원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해 주실 때 훨씬 더 사업의 효과가 크고 좋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김기철위원

30쪽을 한번 봐 주세요. 30쪽의 시청자미디어센터 부분인데 예산을 정액으로 지원하던 것 아닌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정액은 아니고요, 경상비의 40%를 저희가 담당하는 그 부분입니다. 작년보다 한 1,100만 원 정도가 더 증가하게 된 것은 인건비 상승분 등이 고려가 돼서 조금 늘어났다는 부분으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기철위원

아, 그렇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그러면 고정이 아니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6 대 4로 해서, 그러니까 국가에서 6을 책임지고 저희가 4를 하게끔 되어 있는데 보통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부분이 6 이외에도 사업비 부분에 대한 것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조금 더 나오기 때문에 실제비율은 대략 7 대 3 정도라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여기에 보면 또 현장에서 하는 홍보전이 있어요.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하는 홍보전 1건이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4억 7,000만 원짜리, 아까 권석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요.

김기철위원

이 건도 특별히 우리 위원님들이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한번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테스트이벤트가 진행되는 내내 저희가 진행을 할 것이기 때문에 기회가 닿는 대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존경하는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대변인님, 장시간 예산심사받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또 뒤에 준비하시느라 고생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서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다 해 주셨습니다. 제가 할 얘기도 다 해 주신 것 같은데 그래도 염려와 확인 차원에서 조금 더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기철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에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예산이 늘어난 부분을 보면-홍보비 예산을 얘기하는 겁니다.-TV광고로만 136억이 편성되어 있는데 어떻게 보면 사실 좀 적은 금액이고요. 삼성 같은 데가 잘 나갈 땐 1년의 광고비로 1조 5,000억씩 썼다고 하는데, 그래서 어떤 면에서 보면 이것이 참 적은 액수입니다. 적은 액수이고, 또 어떤 면에서 보면 많은 것인데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도-방금 말씀하신 것과 같이-사전에 의회와 충분한 교감이 없었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지사님은 아니더라도 특히 우리 대변인님 같은 경우는 사전에 우리 위원장님이나 의장님이나 또 부의장님 이런 분들과의 사전 교감을 통해서 이 부분은 미리 좀, 말이 좀 다른 방향으로 갑니다만 언제부터 예산을 이렇게 올리자는 생각을 갖고 계셨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사실 집행부 내에서도 이 예산 전체가 확정되는 데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위원님이 잘 아시는 대로 예산의 증가 폭이 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산부서하고의 협의라든가 이런 부분의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좀 아쉬움이 있다면 이런 부분은 조금, 우리가 꼭 써야 될 돈이라면 이것보다 더 많은 돈이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었더라면 이 금액에 대한 부분들이 좀 더 쉽게 다가올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그런 아쉬움이 있고요.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중장기계획을 보니까 2018년도까지만 바짝 쓰고 그다음은 다시 60억에서 70억의 평년 예산 수준으로 가더라고요. 그것을 봐서는 앞으로 대변인실에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보는데 그래도 향후에-다른 실ㆍ국도 마찬가지입니다.-이런 경우가 있으면 사전에 충분한 안내라든가 정보를 주셔야 좀 더 쉽게 접근하지 않을까 이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거기에 이어서 계속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재원은 어떻게 만들었어요? 아까 권석주 전 부의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국비를 신청하지 않았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150억을 요청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지금 강원도의 2순위 과제로 예산이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1,200억 중에 2순위 과제, 3순위 과제로 올라갔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데 지금 일부를, 도에서 자체적으로 150억을 편성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150억 이상 편성을 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데 만약에 그 예산이 문광부에서 반영이 됐을 경우에도-이제 곧 발표가 되겠습니다만-대변인실에서 홍보비로 잡는 것하고 예산 성격이 다른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맞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요청을 했는데 그 예산이 문화부의 자체적인 안으로 해 가지고 올린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예산심의를 하는 과정에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한 증액을 요구했고…….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됐습니다. 길게 얘기하지 않을게요. 그러면 대변인님께서 아까 권혁열 부의장님이 하신 말씀에 답변을 충분하게 안 해 주신 거예요. 그 예산과 이 예산은 분명히 다른 차원의 예산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런데 그 부분이 어떤 식으로 집행될 것인지에 대한 것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조직위로 일부 갈 수도 있고 혹은 강원도로 일부 지원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고 혹은 문화부가 자체적으로 편성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회 예산심의과정에 추가적으로 부대조건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정리가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아무튼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 그것은 좀, 그래서 아까 얘기했지만 사전에 의회와 교감을 통해서 진행하고 싶다는 것을 미리 얘기했더라면 이런 부분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거기에 대해서 할 얘기가 더 있습니다만 이만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액 계상은 누가 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실에서 예산을 짰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대변인실에서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매체를 운영해 왔던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기초로 해서 이렇게 작성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허수라는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 혹시 삭감당할 것을 대비해서 조금 더 반영한 것도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지 않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것은 없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삼

장석삼위원

실제 필요한 금액이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아까 위원님이 미리 말씀주셨지만 사실 가장 좋은 타이밍에 나가는 지상파 방송사의 30초 광고는-잘 아시겠지만-1회에 나가는 비용이 1,00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만약에 정가대로 해서 매일 하루에 한 번 한 달 나간다고 하면 그것만 해도 한 방송사에 3억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 내용은 저도 대충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 모자라다면 모자랄 수도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어쨌든 저는 이렇게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을 다른 위원님들도 여러 번 말씀하셨는데 예산이 승인이 되든 안 되든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이 됐는지를 한번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나중에 다 집행을 못 하는 일이 있더라도, 아니면 다른 사업비로 변경하는 한이 있더라도 전체적으로 이 사업의 예산을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편성했는지 앞으로 우리 대변인실에서 좀 더 심도 있게 한번 다루어보셔야 돼요. 오늘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얘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산이 확정되면 그 예산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을 저희가 추가적으로 보완하고 진행해야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하여튼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사실 이 예산을 우리 대변인실에서 짰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동계올림픽 홍보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갖고 있는지도 의문스럽고요. 그것이 없으니까 자꾸 위원님들이 질책성 질의를 하시는 거예요. 도가 거기에 대한 준비와 대응을 사전에 구현하지 못하고 일을 했다고 저는 판단이 돼요. 앞으로 이런 큰 사업을 하실 때는 꼭 그 부분을 다시 한번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잘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결국은 이 얘기하고 다 연관이 돼서 가는 것입니다만 이 안에서 다른 실ㆍ국, 특히 문화관광체육국이라든가 또 다른 실ㆍ국하고 사업에 중복성이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제가 페이지를 다 적어놨습니다만 지금 시간상 그렇게만 얘기를 할게요.-그런 것들도 한번, 제가 얼마 전에 실ㆍ국장 회의를 하라고 주문했을 때 분명히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내년 감사 때 한번 그것을 다 받아볼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홍보비, 특히 찾아가는 도정 홍보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삼

장석삼위원

유사한 것이 되게 많습니다. 많은데 이런 것들을 나중에 제가 한번 정말 다 받아볼 거예요. 저도 여기에 온 지가 얼마 안 돼서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히 유사한 중복사업이 있다고 저는 판단이 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관계 실ㆍ국 회의를 통해서, 세워서 그 실ㆍ국의 실링이 커지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깎고 또 줄일 수 있는 방안도 한번 검토하셔야 됩니다. 저는 우리 대변인님께서 그 역할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매주 3개 국이 같이 모여서 협의하고 있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더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정확하게 따져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것은 꼭 하셔야 됩니다. 그것을 제가 나중에 꼭 확인을 하고, 또 감사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볼 것이니까 잘 해 달라는 말씀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아까 한국언론재단 얘기가 잠깐 나왔는데 그러면 우리가 광고도 한국언론재단을 통해서 수주를 주게 되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부와 지자체 광고는 전부 언론재단을 통해서 집행을 하게끔 국무총리 훈령상에 정해져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훈령상?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삼

장석삼위원

만약에 안 하고 다른 업체를 통해서 하면 어떻게 됩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간혹 지자체 중의 일부는 협찬광고에 대해서 한국언론재단을 통하지 않고 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국회가 열렸을 때 항상 그 부분에 대한 문제가 지적이 돼서 언론재단에, 그리고 해외광고 같은 경우는 한국국제방송교류재단을 통해 가지고 진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좋습니다. 법 안에서 하고 있는 것을 뭐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언론재단의 수수료율이 얼마나 되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언론재단은 10%이고 국제방송교류재단은 약 5% 정도.
석삼

장석삼위원

언론재단은 10%이고 국제방송교류재단은 5%?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선택은 우리 도에서 할 수 있는 것이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러니까 해외광고의 경우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이번에 홍보비로 쓰는 것이 223억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10%면 한 22억 정도 되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물론 여기에 인쇄비도 있고, 어쨌든 굵직한 것으로만 놓고 봤을 때 한 150억 정도 이상은 언론재단을 통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러면 한 15억 정도 된다고 가정했을 때 다른 방법을 통해서 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수수료 부분에 대한 것은 훈령상에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요율을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한데 다만 언론재단이 광고를 했던 발주처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아까 위원님께 말씀을 드렸던 대로 저희가 매체를 운영하는 것에 대한 전략을 그쪽에서 종합보고서로 짜서 저희한테 제안을 줄 예정에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삼

장석삼위원

이것은 제가 조금 더 살펴봐야 되겠네요. 그러면 광고 제작업체는 어디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 부분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것은 언론재단하고 관계가 없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광고 제작 부분에 대한 것은 재단을 통해 가지고 발주가 나가게 되는 상황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재단을 통해서 발주가 나갑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우리가 그것까지 다 비용에 포함을 시켜야 되는 것이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런데 사실 제작비용에 대한 부분이 언론재단의 수수료에서 또 지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지원이 돼서 예산규모가 웬만큼 커지기 때문에 좋은 제작사들이 제작에 참여하는 데 동기부여가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한번 확인을 해 보세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절감할 수 있는 다른 방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도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십시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다시 한번 정확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우리가 적은 금액의 몇 억짜리 광고를 한다면 그것을 통해서 할 수 있지만 본 위원의 생각에 이 부분은 오히려 기획사라든가 그런 데를 통해서 요율을 조절해서 나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도 한번 고려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최근에 열렸던 국제경기가 한국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이잖아요? 또 그전에는 부산아시안게임이 있었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쪽의 광고비 책정이라든가 이런 것하고 한번 비교를 해 본 적은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런 말씀이 있으셔서 저희가 국제방송교류재단에 확인을 하려고 했는데 조직위원회 같은 경우는 공공기관의 그것을 적용받지 않아서 그 데이터나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정확하게 확인하기가 어려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메가이벤트가 열리는 그해는 보통 예년의 예산에 비해서 지자체에서 세우는 예산이 많이 증가했다는 정도의 답변만 재단 측으로부터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거기에 대한 수치를, 방향을 못 잡겠어요. 그래서 그 자료를 달라고 한번 얘기했었는데, 물론 나름대로 여기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또 비용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려고 노력은 하셨겠지만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지금 계상한 어떤 추정치가 안 나오니까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참 그래요. 만약에 이것이 필요하다면 리우올림픽을 좀, 거기가 나름 저예산으로 성공한 올림픽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물론 동계와 하계……. 시간이 다 되었는데 조금 이어서 해도 되겠습니까, 본질의가 다 끝나신 것 같은데요.

조영기위원장

하세요.
석삼

장석삼위원

우리가 리우올림픽 같은 경우도 충분히 대입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이 부분은 본 위원도 나중에 천천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추가질의를 하면서 좀 우려되는 것들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마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위원님들이 그런 말씀도 하셨어요. 홍보를 중국, 동남아에 너무 치중하지 않느냐. 참 죄송한 얘기지만 저는 거기에 대해서 상반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금 김기철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중국을 가는 이유가, 홍보를 많이 하는 이유가 근접성도 좋고 또 중국의 호남 같은 경우는 눈이 안 오다 보니까 동계에 대한 이미지를 강하게 심을 수 있다고 보고요. 그런데 사실 유럽은 어떻게 보면 우리보다 더 좋은 조건이고 이미 동계스포츠의 메카라고 알려져 있고, 또 유럽 사람들은 너무나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서 동계올림픽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디 다음에는 어디, 이미 이 사람들은 너무 많이 알고 있어요. 북미도 마찬가지입니다. 북미, 유럽 이런 데는 너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사실 또 그 나라들은 올 사람들도 다 정해져 있어요. 서민들은 벌써 몇 년 전부터 여행을 가기 위해서 적금을 들었을 것이고요. 우리하고 좀 다르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은 꼭 여행 적금을 들잖아요. 서민들은 여행 적금을 들었을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벌써 올 사람, 안 올 사람들이 어느 정도 다 정해졌다는 거예요. 우리의 인지도는 높일 수 있는데 의외로 광고의 효과가 높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도를 놓고 보면 우리의 눈에는 중심이 대한민국이지만 저 사람들이 보면 우리는 완전 변방이에요. 늘 그런 것을 가지고 한번 역발상적인 생각을 해 보아야 되는데 우리 인구분포를 봐도 그렇고 오히려 동남아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이런 쪽에 홍보를 꾸준히 하시는 것이 올림픽 특수를 누릴 수 있고 또 올림픽 때 관광객 수용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길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들의 의견이 서로 다 다르니까 유럽도 하시고 동남아도 병행해서 계속해 달라는 그런 주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이정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다문화도 참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다문화가족이 한 30만 가구가 있습니다. 이제는 많이 늘어서 한 축이 됐는데 SNS를 통해서 자기 나라에 홍보하는 것도 좋고요. 특정인을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사람으로 친다면 블로그를 많이 갖고 있는 분들, 팔로워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들, 여기 감성마을에도 한 분 계시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 제가 알기로 거의 200만이 되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만이면 어마어마한 것이죠. 우리가 강원도 SNS, 페이스북이든 트위터든 이런 데에 아무리 실어봐야 개미가 먹이 물고 오는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제가 알고 있기로 그분이 화천군의 산천어축제도 홍보해 주고 그러던데 그런 분들한테 조금 부탁하셔 가지고, 조금 뭣하면 그분한테 광고비를 지원해 주고 해 달라고 말씀해 보세요. 저는 그런 방법도 병행해야 된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인스타그램 같은 데, 보통 거기는 사진만 제공하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인스타그램 본사에 메신저를 하셔 가지고 “우리가 얼마를 줄 테니 홍보해 달라, 그러면 너희들도 올림픽마크를 쓰니까 위상이 올라가지 않겠느냐?” 이렇게 할 수도 있고요. 또 병행해서 강원FC나 넥센 같은 데에 한 10억에서 20억 주고 내년 1년 동안 ‘평창’으로 해 가지고 유니폼 스폰을 하든지, 여기 광고에 다 쏟아붓느니 어떤 면에서 본다면 차라리 이런 것도 괜찮죠. 그러면 매일 TV에 나오는데 왜 돈 주고 스폿을 합니까? 스폿을 하긴 하되 그런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는 얘기입니다. 헬멧에다가 ‘평창2018’,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접근해 보시고요. 그다음에 회사로 보면 트립어드바이저 같은 데, 아니면 조금 전에 얘기했던 인스타그램 이런 데, 해외 홍보를 그런 식으로 병행해서 한번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것을 할 때는 선택과 집중을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서 광고효과가 극대화될 수도 있고 또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고 또 비용면에서는 얼마만큼 줄어들 수 있다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대변인실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회의를 더 하셔 가지고 머리를 짜내서 비용에 대한 효율성을 높여 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만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자문도 많이 받아서 최대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힘 있는 사람의 영향력은 무지 큽니다. 그런데 개미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솔직히 별 의미가 없어요. 아시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우리가 힘 있는 사람에게 정상적인 방법으로 금전을 지불해서라도 그런 분들이 이런 것을 날라준다면 그 파워는, 수백 명이 같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어도 그 한 사람의 영향력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 또 정치인들이 갖고 있는 것들, 이런 것도 최대한 활용을 하세요. 정치인들을 보면 팔로워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 부분도 노력하시고, 특히 야당 쪽의 힘 있는 정치인들이 SNS를 잘 하시는데 지사님께서 그런 분들을 초청해 가지고 해 달라, 도와 달라 이런 얘기도 한번 하셨으면 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끝으로,-아까 권석주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설명서 5쪽에 대표영상 신규제작이라고 있습니다. 2011년도에 제작된 ‘내 마음 속 그곳 강원도’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것이 스토리텔링 형태로 해 가지고 참 잘 만들어졌더라고요. 5년 정도 됐는데 우리 강원도의 문화와 예술과 축제를 아주 잘 소개해 주는 그런 영상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요. 그만큼 홍보가 덜 됐다는 얘기인데 혹시라도 신규영상물을 만들게 된다면 어떤 테마로 만들 예정이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일단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내 마음 속 그곳 강원도’ 2011년도 것은 아무래도 5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변화된 부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시간이 너무 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것을 홍보에 활용하다 보니 그런 지적들이 많아서 분량을 그것보다 좀 짧게 만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것보다는 좀 짧게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삼

장석삼위원

맞습니다. 요즘은 길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리고 만약에 그것이 만들어진다면 강원도에 있는-관광안내센터는 당연히 하겠지만-관광회사라든가 관광과 관련되어 있는 업체라든가 또 동계올림픽본부, 조직위 이런 쪽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게끔 그런 노력도 같이 아울러서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삼

장석삼위원

끝으로 예산서를 봤습니다. 드리고 싶은 얘기가 몇 가지 있는데 내년부터는-내년에는 또 예산이 팍 줄겠지만-예산서에 역할별로 분류를 해서 담아주십시오. 이것을 보면 뒤에도 홍보가 있고 앞에도 홍보가 있고, 사실 위원들이 헷갈려요. 그래서 이것을 종류별로 해 가지고 미디어는 미디어 쪽, 지상파는 지상파 쪽, 매체는 매체 쪽, 그다음에 사업이면 사업별로 묶어서 해 주세요, 위원님들의 눈에 쏙 들어오게끔. 일부러 이렇게 하신 것은 아니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위원님, 설명자료가 각 계별로 편성이 되어 있는데 위원님이 보시기에는 사업별로 묶어놔야 훨씬 더 간결하게 볼 수 있다는 그런 부분을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업무보고를 드리거나 할 때 반영을 잘 해서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렇게 부탁드리고요. 끝으로 지금 예산이 크다면 크고 또 어떻게 보면 큰 대사를 앞두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데 미리 예고를 드립니다만 다시 철저하게 확인하시고 대안을 만들어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게끔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도에는 거기에 따른 자료를 많이 요구할 것입니다. 하여튼 철저하게 해 달라는 그런 주문을 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위원님들의 본질의는 전체 다 끝나셨고요, 장석삼 위원님은 보충질의까지 끝나셨는데, 잠깐 쉬었다가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5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7분 회의중지

15시 1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책상 위에 예산안 조정내역을 다 배부해 드렸습니다. 이제 보충질의시간인데요, 보충질의 끝나면 조정내역을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김용철 대변인님, 장시간 고생하십니다.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강원도 대변인의 역할이 뭐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강원도의 도정을 도민들께 잘 이해시키고 강원도를 널리 홍보하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다시 말해서 강원도를 대변하는 기능,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대변인실의 예산서를 보면 전부 홍보 관련된 것이라 대변인실이라고 쓰는 게 잘못되지 않았느냐는 생각을 본 위원이 가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예산이 전부 다 홍보 위주인데, 어떻게 보면 올림픽 홍보 관련된 것이라 대변인실이라는 이름은 걸맞지 않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제가 작년에 행자부가 주관해서 갔다 온 행사에서 17개 광역시도 홍보 관련 부서를 만나 뵈었는데 절반 이상, 같은 기능을 하는 곳인데 3분의 2 정도가 대변인실로 표현은 되어 있습니다. 이게 아마 전체적으로 다른 시도하고도 맞춰가는…….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가 올림픽을 1년 남겨놓고 강원도의 홍보와 관련되어서 한다면 대변인실보다 어떻게 보면 홍보담당관실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것이 걸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져요. 예산이 거의 다 올림픽 홍보 관련된 예산이란 말이에요. 이런 예산이 왜 대변인실에 서야 되느냐, 그래서 제가 한번 여쭈어보는 것이고요. 본 위원이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만 도 홍보매체를 위한 예산이 500% 증가해 223억 8,000만 원 정도 되고,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대안이 없어.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했다시피 500% 이상의 예산을 내년에 편성했는데 딱 와 닿는,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이 안 된다 이런 얘기예요. 또한 1차 질의 때 본 위원이 지적했다시피 너무 중국에만 편중되어 있다. 아까 장석삼 위원께서도 지적했습니다만 홍보예산이라는 것은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기업의 홍보예산은 1조라도 그만큼 투자에 대한 시너지효과가 있기 때문에 세우는 거예요. 우리 강원도 대변인실의 예산하고는 근본 자체가 다른 거예요. 기업은 홍보에 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그만큼 시너지효과가 없으면 절대로 투자를 안 합니다. 그래서 유상의 투자효과가 나타나지만, 지금 도 대변인실에 작년 대비 500% 이상 증가한 예산을 편성해 놓고 올림픽과 관련되어서 전 세계적으로 하고 전국적으로 한다는데 눈에 나타나지 않는 무상의 효과라는 얘기예요. 얼마만큼 효과가 나타날지 모른다는 얘기예요. 그렇잖아요? 올림픽 관련된 홍보마케팅전략시스템이 안 되어 있다. 우리 대변인실에 올림픽 관련 홍보네트워크가 얼마나 되어 있느냐는 얘기예요. 솔직히 말해서 구체적으로 없잖아요. 단 하나 중국하고 일본으로 이렇게 한다는데, 2017년 홍보활동 내용을 보아도 중국만 고집한다는 얘기예요. 그 이유는 지금까지 최문순 도정에서 중국에 대한 정책에 올인(all in)했다는 얘기예요. 중국에 투자하는 정책에만 올인하다 보니까 그렇지 않은가, 본 위원은 그런 생각도 해 보는 거예요. 아니면 전 이광재 지사께서 중국에서 활동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중국에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중국하고 그렇게 해 왔는데 돌아온 결과가 뭐냐는 얘기예요. 한류 전면 금지조치, 그것밖에 결과가 안 얻어진 거예요. 그렇잖아요? 지금 한류 금지 조치되어 가지고 언론매체 다 단절되고 했는데 우리는 2017년도에 올림픽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500% 이상 예산을 확보해서 중국에 전력투구하겠다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1년이 남은 이 골든타임에 우리가 얼마만큼 선택과 집중을 해서, 아까도 좋은 얘기를 했습니다만 유럽이 동계스포츠의 메카 지역인데 지금 유럽 그 메카 지역으로는 어떠한 대안대책이 있느냐, 지금까지 거의 들어보지 못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사실 이번에 담은 예산 안에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예산도 들어가 있다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까 장석삼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부분하고 중국이나 유럽, 혹은 북미지역에 저희가 타깃별로 홍보를 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조금, 그 타깃에 맞추어서 저희가 맞춤형으로 홍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지금 말씀하신 북미나 유럽 쪽에 올림픽 관계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열심히 홍보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당연히 갖죠. 올림픽 홍보를 위해서 예산이 필요하다는 것은 공감합니다. 우리 위원님들 누구나 다 공감해요. 그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이렇게 했을 때, 그것도 대변인실에서, 아까 본질의 때도 얘기했지 않습니까? 각 실ㆍ국에 올림픽 관련된 예산이 안 서 있는 데가 없어요. 다 되어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변인실에 500% 가까이 증액된 예산을 편성하다 보니까 위원들이, 물론 올림픽 관련된 홍보예산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이 내용을 지사께 보고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사께서는 뭐라고 해요? 예산을 갑자기 이렇게 500% 증액한 것에 대해 뭐라고 얘기를 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제 올림픽을 1년 앞둔 시점이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하고 계시고, 지사님께서는 홍보 부분에 대한 것이 올림픽에 마침표를 찍는 것에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 붐업을 해야 된다고 동의를 한 상황에서 집행부 안이 마련된 것으로 그렇게 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매체광고 부분에 대한 것은, 다른 부서에도 올림픽 관련한 여러 가지 것이 좀 있기는 하지만 대변인실에 있는 것이 매체광고에 있어서 컨트롤타워로 해서 예산이 집행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2017년도 도정의 목표가 뭐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5개 지표가 있는데 동계올림픽을 통한 지역개발을 가장 우선적인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혁열

권혁열위원

얼마 전에 언론에서 보았는데 우리 최문순 도정의 도정목표가 2017년도에는 올림픽 성공을 위한 모든 선택과 집중이다, 도정의 어젠다를 거기에 둔다, 이렇게까지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만 지금 나라가 좀 이렇다 보니까 올림픽 붐업이 안 되고 침체될 대로 침체되었다, 아주 냉소적인 현상이 있다, 다양한 어떤 대책을 세워 가지고 어떻게 붐 조성을 이끌어낼 것인가, 거기에 몰두해야 된다. 예산만 투자한다고 해서 절대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거기에 대해서 정말로 고민하고, 올림픽에 대해 얘기하면 삼수 도전부터 시작해서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8대 때부터-아까 길거리 홍보활동도 한다고 그랬는데-동계특위에서 외국에 가서 길거리홍보도 했고, 아까 존경하는 김기철 위원님께서도 얘기했습니다만 동계올림픽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다루는 우리 사회문화위원회에서, 대변인실에서 막대한 예산을 세웠는데 그냥 아무런 인프라 없이 열심히 하겠다는 맹목적인 것보다 어떤 홍보를 위해서 우리 사회문화위원회와 같이 공유하는 그것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또한 강원도의회에 동계올림픽 특별지원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어요. 다각적인 역할을 하는 위원회인데 거기하고도 서로 협의해서 최대한의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대변인께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시고, 올림픽 성공에 목적을 두다 보니까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예산을 증액해서 편성해도 우리 위원님들이 참 이것을 어떻게 하긴 뭣합니다. 성공에 대한 거기에 집중하기 때문에, 본 위원이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대변인실에서 예산을 정말 효율적으로, 1년 남겨놓고 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어떤 의도로 하신 말씀이신지 충분히 잘 알고 있고 명심해서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대변인님, 도청 내에서 지사님하고 제일 소통이 잘되는 부서가 바로 대변인실이죠? 일반적으로 그렇게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뜻을 잘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대변인실을 통해서 지사님에 대한 모든 게 다 나올 수 있잖아요. 지사님께서 최근에-조금 됐습니다.-시도지사협의회 회장님이 되셨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시도지사협의회 회장님 되시고 난 다음에 우리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시도지사협의회 광역단체장들이 모인 데에서 동계올림픽에 대한 얘기를 하셨고 12월에 열리는 테스트이벤트 기간에 맞추어서 시도지사협의회를 강릉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강릉에서 개최하고 평창에서 개최하고 춘천에서 개최하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지금 제가 아까부터 각 시도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어요. 그리고 정선군, 강릉시, 평창군 다 들어가 봤고, 또 전국 관공서 다 들어가 봤어요. 가장 잘 되어 있는 데가 평창이에요. 우선 홈페이지 딱 켜면 동계올림픽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다음 정선군, 첫머리 가운데에 딱 있어요. 강릉도 스폿으로 위에서 순서대로 나열이 되고 있어요. 단, 거기에서 한 가지 아쉬운 게 테스트이벤트 티켓 예약하는 그게 한쪽 옆으로 가 있다는 거, 그게 좀 아쉬워요. 우리 강원도 홈페이지 그거 없어요.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강원도 홈페이지에 그게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테스트이벤트 홍보도 없어요. 또 테스트이벤트 티켓팅 안내도 없습니다. 중요하죠. 지금 테스트이벤트에 관객이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 모든 분들이 다 그 걱정이고, 또 유료관람객이 없다고 지금 난리입니다. 그런데 전혀 홍보가 안 되고 있어요. 돈 때문에 안 되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조금 늦어진 부분이 있고, 내용에 대한 홍보는 많이 하고 있는데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 첫 장면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저희가 많이 못 챙겼던 것은 사실입니다.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다음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가 외국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 홈페이지입니다. 거기에 영어판, 스페인어판, 프랑스어판, 중국어판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제가 에스파냐어까지 싹 다 들어가 봤어요. 영어판에 들어가면 그래도 가운데에 헬로우 평창 테스트이벤트 티켓 세일즈 오픈 해서 www.hellopyeongchang.com 이게 들어가 있어요. 동계올림픽에 대한 다른 내용은 없어요. 딱 그것만 있어요. 에스파냐어에 들어가면 우측 아래에 조그맣게 테스트이벤트 티켓팅 딱 그것 들어가 있습니다. 프랑스어, 중국어 다 똑같아요. 우리가 가장 돈을 적게 들이고 할 수 있는 홍보가, 밑천이 안 들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부도 들어가 봤어요. 없어요. 왜 이런 것 못 하셨을까?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항상 그렇습니다. 해답은 멀리 있는 게 아니에요. 우리 가까이에 있는데 미처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뿐입니다. 제가 대변인실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사하면서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이런 것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돈 들어가는 것은 들어가는 대로 해야죠. 내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돈은 홍보를 위해서,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돈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나 돈 안 들어가고 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찾아서 해야 된다는 얘기죠. 타성에 젖어서 그냥 무조건 돈으로만 한다는 이런 생각을 바꾸어서, 입장 바꾸어서 돈 안 들어가는 방법은 뭐가 있는가 생각해 보고, 그래서 제가 모든 실ㆍ국에 늘 요구하는 게 한 가지 있습니다. 한 사람의 천재보다 열 사람의 바보가 낫다고 우리 대변인실 직원들한테 좋은 아이디어가 없느냐, 직원들한테 아이디어를 요청하세요. 그래서 포상도 하고, 뭐 포상금을 몇백만 원 주어야 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대변인님 혼자서, 아니면 팀장님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이거죠. 아이디어가 창출되어 주어야 된다 이겁니다. 의원이 아니라 이정동이 생각할 때도 대변인실에 예산심사를 할 때 무엇을 얘기할까,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예산 100억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래서 생각한 것이 다문화가정들을 이용한다. 유럽 사람들도 있고 동남아권 사람들도 있고 많아요. 이 사람들 중에 SNS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못 하면 못 하는 대로 이분들한테, 나름대로 어떤 방법을 찾으면 있을 거예요. 어떤 소정의 수수료를 주면서 이분들이 자기 고국에 홍보하게 하는 방법, 이것은 해서 그 사람들한테 교육을 시키면 되는 거예요. 또 한 가지, 우리 지사님이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이 됐는데 왜 다른 시도에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 요청을 못 하실까, 그다음에 국회에 가서 예산만 자꾸 달라고,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사님이 직접 안 하시면 우리 대변인님이나 아니면 다른 실ㆍ국장님이라도 연결되는 정부 관공서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데에, 아니 어차피 있는 홈페이지인데 스폿으로 한 번씩 띄워 주는 것, 이것 어려운 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리고 배너광고로 해서 한쪽 옆에 평창동계올림픽 D-며칠, 아까 442일 그런 것 하나 옆에 끼워준다고 해서 크게 돈 들어가는 것 아니라는 얘기죠. 만약에 필요하다면 홈피 관리비 조금 보태주더라도 참 편하게 할 수 있다 이거죠. 그래서 내 나름대로 이렇게 찾아보니까 이런 방법도 있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생각할 수가 있는데 대변인실에서는 왜 이런 방법을 안 찾아봐 주실까, 이게 좀 답답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산서에 있는 것 가지고 돈 들어가는 데는 돈 들여서 하고, 터미널이라든가 기차역이라든가 이런 곳에도 홍보를 하고, 이것은 우리 국내밖에 안 되잖아요. 그러면 유럽에는 뭐가 있을까 생각해서 대변인실 직원들이 유럽의 SNS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고 틈새시장에 끼어들 수 있는 게 뭘까 그런 방법도 찾아보시라 이거죠. 그리고 모든 게 다, 저는 정말 답답한 게 비장애인 동계올림픽은 홍보가 그나마도 또 돼요. 중요한 것은 장애인패럴림픽이 전부 빠져 있다는 겁니다. 전혀 안 되고 있어요. 안 그래도 지금 소외받고 있는 이런 사람들의 올림픽, 더군다나 장애인동계올림픽은 우리 당대에는 없어요, 다음에는 잘해서 유치할 수 있을망정. 그러면 강원도 패럴림픽 홍보 속에 우리 도내에 있는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어야겠다. 그런데 이 예산서 어디를 들여다보아도 패럴림픽에 대한 예산은 단돈 10원도 없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매체광고를 진행하거나 이럴 때, 위원님께도 제가 영상을 좀 보내드리…….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유일하게 김 대변인님께서 저한테 장애인패럴림픽에 대해서 ‘이렇게 홍보가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고 몇 초짜리 영상 받은 게 다예요. 그러면 저는 그것을 카카오스토리나 카톡으로 장애인단체 쪽에 뿌려준다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 부분뿐만 아니라 위원님, ‘동트는 강원’이 월간으로 해서 계속 발간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정동

이정동위원

발간이 되었는데 장애인단체에서는 아예 받아보지도 않아요. 장애인단체에 보낸 것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마 저희가 배부하는 곳에는 포함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위원님…….
정동

이정동위원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제가 그것을 굳이 자료로 달라는 소리는 안 하겠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장애인단체, 지금 13개 단체가 연합회를 구성했습니다. 그전까지만 하더라도 4개 단체만 장애인연합회라고 불리었는데 지금 제가 들어와서 금년에 전체적으로, 제가 장애인복지특별위원회를 하면서 계속 그것을 주장하고 13개 단체가 연합회를 만들도록 종용을 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런 장애인연합회, 전체 장애인단체가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런 데에도 자료를 보내주세요. 보내주시고, 이제 시간이 다 됐습니다. 제 마지막 부탁은 추가로 더 세우지는 못 하겠지만 이 예산 안에서, 제가 예산 증감조정 내역에는 삭감도 하지 않고 증액도 하지 않겠습니다. 필요하면 예산을 더 쓰시라는 제 심정을 이해하시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다문화가정들 이용, 정부 관공서나 시도지사협의회, 특히 관광공사-원주에 있지 않습니까?-그런 데에 많이 홍보해 달라고 하시고 이 예산서에 나와 있는 예산 중에서 대변인실에서 알아서 장애인패럴림픽을 홍보하는 방안이라든가 그것을, 구체적인 계획은 나중에 세우더라도 얼마만이라도 예산을 세워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제가 말씀을 드리기는 했습니다만 저도 위원님 생각에 동감합니다. 그러니까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올림픽보다 훨씬 못 하다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더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 꼭 챙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발언을 신청하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견조율을 위해 16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40분 회의중지

16시 3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통하여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당초예산안과 관련하여 의견을 조율한 결과 도정 홍보예산에 사업설명서를 통해서 설명하지 않았던, 또 사업설명서 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패럴림픽 홍보를 위한 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을 요청하면서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당초예산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용철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다음 일정으로는 다음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부의안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6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4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39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