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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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길선 의원 발언

260회 제6경제건설위원회2016-11-29

박길선 의원 프로필 보기 →

박길선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6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 의사일정에 따라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지난 11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14일간 경제진흥국, 글로벌투자통상국, 건설교통국, 동계올림픽본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등 5개 국, 본부, 청과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 등 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위원님들께서 제출해 주신 의견서를 근거로 작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감사보고서는 현재 위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바와 같이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자리정돈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04분 회의중지

10시 09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3항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 두 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노재수 동계올림픽본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순서에 따라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동계올림픽본부장 노재수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박길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17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늘 관심 있게 살펴주시고 특별한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배부하여 드린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201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계올림픽본부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4,832억 3,496만 원보다 175억 366만 원이 증액된 5,007억 3,862만 원입니다. 먼저 총괄기획과는 기정예산보다 20억 464만 원이 증액 계상된 28억 2,464만 원으로 보통예금 이자수입 3만 1,000원과 ’15년도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정산금 460만 5,000원, 국고보조금 20억 원이 되겠습니다. 국고보조금은 2016년 정부 추경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VR제작 8억 원과 2018 평창 성공기원 대학생페스티벌 3억 원, 2018 평창 홍보 차세대 미디어쇼 설치사업에 9억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특구육성과는 보통예금 이자수입 1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시설관리과 역시 이자수입 2만 5,000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설상시설과는 기정예산보다 31억 9,048만 원이 증액 계상된 2,115억 9,598만 원으로 보통예금 이자수입 4,000원과-202쪽입니다.-중봉 숙박시설 내 공유재산 처분 30억 원, 중봉 이주단지 중도금 및 잔금 4,222만 원, 설상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을 위한 자치단체부담금 10억 5,000만 원, 설상경기장 건설을 위한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각각 증액 계상하였으며 사업계획 변경 승인으로 인해 설상경기장 및 진입도로 국고보조금 49억 175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빙상시설과는 123억 851만 원이 증액 계상된 1,359억 1,397만 원으로 보통예금 이자수입 4,000원과 빙상경기장 건설 자치단체부담금 15억 5,904만 원, 빙상 보조경기장 건설 조직위 부담금 53억 2,000만 원, 관급 자재 환급금 573만 원, 건설부지 배전선로 이설부담금 환급금 2,198만 원을 각각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03쪽입니다. 미디어파사드 설치 국고보조금 5억 원과 사업계획 변경 승인으로 인해 빙상경기장 국고보조금 49억 17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세입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539쪽입니다. 동계올림픽본부 세출예산 총액은 기정예산 5,401억 1,407만 원보다 483억 2,610만 원이 증액된 5,884억 4,01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총괄기획과는 기정예산액보다 57억 5,000만 원이 증액된 124억 2,926만 원으로 동계올림픽 홍보 간판 및 조형물 설치비 2억 5,000만 원과 2016년 정부 추경예산에 반영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VR제작 16억 원, 2018 평창 성공기원 대학생 페스티벌 6억 원,-540쪽입니다.-2018 평창 홍보 차세대 미디어쇼 설치사업에 18억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올림픽 G-1년 행사 조기 추진을 위한 행사시설물 임차 및 컨퍼런스 운영 사업비로 15억 원을 계상하였고 부서운영 공공운영비 100만 원을 사무관리비로 통계목을 변경하였습니다. 541쪽입니다. 시설관리과는 기정예산보다 415억 7,610만 원이 증액된 1,506억 6,547만 원으로 ’16년도 지역상생발전기금 차입금에 대한 이자상환 9,986만 원과 지방채 조기상환을 위한 원리금 상환 407억 4,226만 원, ’15년 국비보조금 정산에 따른 이자발생분 반납으로 7억 3,398만 원을 각각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542쪽입니다. 설상시설과는 기정예산보다 65억 3,600만 원이 감액된 2,718억 1,139만 원으로 설상경기장에 대한 사업계획 변경 승인으로 중봉 알파인 경기장에 81억 400만 원을 증액하였고 봅슬레이 스켈레톤ㆍ루지 경기장에서 55억 500만 원, 스노보드 경기장에서 91억 3,500만 원을 각각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543쪽입니다. 용평 알파인 경기장 건설 사업비로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계상하였고 경기장 진입도로에 대한 사업계획 변경 승인으로 지방도 456호 사업비에서 80억 원을 감액하여 대관령 우회도로에 10억 원과 강릉 선수촌~경기장 간 도로에 50억 원, 강릉원주대~죽헌교차로 간 도로에 20억 원을 각각 증액하였습니다. 545쪽입니다. 빙상시설과는 기정예산보다 75억 3,600만 원이 증액된 1,534억 7,748만 원으로 빙상경기장에 대한 사업계획 변경 승인으로 피겨ㆍ쇼트트랙 경기장에 15억 1,000만 원, 아이스하키Ⅱ 경기장에 65억 3,600만 원을 각각 증액하였고 컬링 경기장에서 15억 1,0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546쪽입니다. 빙상경기장 미디어파사드 설치 사업비로 2016년 정부 추경예산에 반영된 10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549쪽입니다. 다음은 명시이월 사업 조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명시이월 사업은 6건에 67억 5,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사업별 주요 이월 사유는 정부의 추경예산에 편성된 사업으로 절대공기가 부족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VR 제작 등 4개 사업과 설치기간이 장기 소요되는 홍보간판 및 조형물 설치사업, 그리고 내년 2월 9일에 열리는 올림픽 G-1년 행사 추진 사업으로 세부내역은 명시이월 조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53쪽입니다. 다음은 계속비 사업이 되겠습니다. 본부 소관 계속비 사업은 2012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추진되는 올림픽 경기장 7개소와 진입도로 4개 사업이 되겠으며 세부내역은 사업 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길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번 추경예산의 주요내용은 2016년 정부 추경예산과 사업계획 변경 승인에 따른 투자사업비를 조정하여 반영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하여 드린 2017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165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2017년도 세입예산 총액은 전년도보다 1,675억 3,767만 원이 감액된 2,906억 1,928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총괄기획과는 8억 2,000만 원으로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기부금 1억 원,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그외수입 2,000만 원, 드림프로그램 국고보조금 7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시설관리과는 834억 5,600만 원으로 동계올림픽 경기장 시설 보완 및 개ㆍ폐회식장 건설 국고보조금 384억 5,600만 원과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을 위해 지역개발기금으로부터 차입한 예수금 수입 450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설상시설과는 1,663억 9,345만 원으로 설상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을 위한 자치단체 간 부담금 95억 7,220만 원과 국고보조금 1,568억 2,12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66쪽입니다. 빙상시설과는 399억 4,983만 원으로 자치단체 간 부담금 47억 2,708만 원과 국고보조금 352억 2,27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세입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047쪽입니다. 동계올림픽본부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 4,856억 3,007만 원보다 1,504억 2,915만 원이 감액된 3,352억 9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총괄기획과는 전년도 예산보다 92억 7,478만 원이 증액된 140억 7,904만 원으로 올림픽 성공개최 기반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비 3억 700만 원과 통화연결음 서비스 9,000만 원, 국내외여비와 업무추진비 등에 7,300만 원, 동계패럴림픽 운영비 지원 조직위 출연금 41억 원, 동계올림픽지원협의회 운영경비 470만 원, 테스트이벤트 상황실 운영비 및 국내여비로 2,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48쪽입니다. 국제동계대회 행사 개최를 위해 드림프로그램 운영 사업비로 14억 원, 직장인 동호회 활성화 지원비 2,000만 원과 동계종목 강습회 및 캠프 지원에 2억 원,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사업에 6,900만 원을 계상하였고 동계올림픽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동계올림픽 홍보 사업비로 6억 원,-1,049쪽입니다.-15개 시ㆍ군 동계올림픽 붐업사업 지원을 위한 자치단체경상보조금 21억 원, 자치단체자본보조 8억 4,000만 원, 크로스컨트리 페스티벌 개최 자치단체 간 부담금 1억 5,000만 원, 동계올림픽 상징 조형물 설치에 1억 원, 동계올림픽 거리조성 사업비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동계올림픽 참여 지원을 위해 강원도 응원 서포터즈 육성 및 운영비로 15억 4,900만 원, 한마음대회와 서포터즈 육성 자치단체경상보조금 등으로 2억 8,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강원도 자원봉사 운영을 위해 유니폼 지급, 발대식, 교육훈련, 안내부스 설치비 등으로 19억 2,259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50쪽입니다. 아울러 일반운영비, 업무추진비 등 행정운영경비로 4,17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51쪽입니다. 특구육성과는 전년도 예산액 5,657만 원보다 392만 원이 감액된 5,26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동계올림픽 특구 지정 및 투자유치를 위한 일반운영비와 국내여비로 2,500만 원, 특구개발시행자선정평가위원회 운영비로 600만 원을 계상하였고 부서운영 기본경비로 2,16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52쪽입니다. 시설관리과는 전년도 예산보다 34억 8,347만 원이 감액된 619억 9,691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대회 관련 시설 지원을 위해 일반운영 경비 2,800만 원과 올림픽 사후활용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회 운영 2,500만 원, 스키점프센터 등 3개의 기존 경기장 시설 보완사업에 49억 원을 계상하였고 올림픽 개ㆍ폐회식장 건설을 위한 부지매입비 24억 1,601만 원과 조직위 이전재원으로 민간자본보조 437억 5,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53쪽입니다. 국내여비 등 행정운영경비로 3,112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경기장 시설확충을 위해 ’14년부터 ’16년까지 중앙정부 차입금에 대한 이자 및 원금 상환으로 60억 9,478만 원을, 도 지역개발기금에서 차입한 예수금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위해 47억 4,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55쪽입니다. 설상시설과는 전년도 예산액보다 610억 3,859만 원이 감액된 2,083억 881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봉 알파인 경기장에 585억 6,071만 원, 봅슬레이 스켈레톤ㆍ루지 경기장에 94억 3,400만 원, 스노보드 경기장에 202억 1,500만 원,-1,056쪽입니다.-용평 알파인 경기장 건설에 105억 9,6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경기장 진입도로 확충 사업을 위해 지방도 408호 등 10개 노선에 1,071억 4,320만 원을, 특구 숙박시설 진입도로 확충 사업에 23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설상경기장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사무관리비 등으로 2,000만 원을, 행정운영경비 예산으로 3,99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61쪽입니다. 빙상시설과는 전년도 예산액보다 951억 7,796만 원이 감액된 507억 6,35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 300억 442만 원, 피겨ㆍ쇼트트랙 경기장에 80억 9,900만 원, 아이스하키Ⅰ 경기장에 87억 4,500만 원을 계상하였고-1,062쪽입니다.-강릉빙상경기장 유지관리 국가 지원사업에 21억 5,000만 원, 경기장 경관조명 설치사업에 17억 원을 계상하였으며 경기장 건설 일반운영비로 2,900만 원, 행정운영경비로 3,611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67쪽입니다. 계속비 사업 조서입니다. 본부 소관 계속비 사업은 2012년도부터 201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개ㆍ폐회식장 부지확보 및 건설사업과 경기장 건설 9개소, 진입도로 건설 10개 사업이 되겠으며 세부내역은 사업 조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길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17년은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마지막 해로서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제출된 예산은 경기장 및 진입도로의 완벽한 마무리와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올림픽 붐 조성사업 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꼭 필요한 예산만을 계상하였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길선위원장

노재수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노재수 본부장님 이하 과장님들, 담당 직원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십니다. 휴일인데도 추운날씨에 빅에어 경기를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연규복 과장님이 그날 생일인데도 불구하고 평창 비바람 속에서 생일을 맞은 것을 공개적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세입과 관련해서 중봉 숙박시설 내 공유재산 처분이 뭐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것은 저희들이 체육시설로 처음에 지정해 놓았다가 나중에 현대산업개발하고 송담이 들어오는 바람에 숙박시설로 용도를 변경했습니다. 용도가 변경되면 원래 저희들한테 땅을 팔았던 분들한테 환매절차를 거쳐서 다시 저희들이 환매를 하고 금액을 돌려받고 현대산업개발하고 송담에다 다시 그분들이 파는 것으로 해서, 환매대금 수입이 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아직도 공유재산을 매각해야 될 부분들이 더러 있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현재는 없고 일부 이주단지에서 마을회관을 별도로, 원래 저희들이 이주단지 안에다가 마을회관을 선정해 주었는데 그곳 말고 다른 곳에 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정선군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수처리장이 있는데 그것은 저희들이 매각을, 지금 현대산업개발하고 송담에서 갖고 있는 부지 외에 설치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규모가 좀 커졌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마 저희들이 도유지를 매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다음에 세출 관련해서 539쪽에 보면 동계올림픽본부 홍보간판 및 조형물 설치 2억 5,000, 이것은 어디에 어떻게 설치하는 거예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홍보 붐이 조성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하고 국도변에 있는 대형 야립간판에다가, 저희들이 총 8개소를 선정했는데 일단 베뉴지역 5개소, 강릉에 2개소, 평창에 1개소, 정선에 1개소, 가평에서 춘천으로 오는 국도변 1개소 해서 5개소에 개소당 3,000만 원씩 해서 1억 5,000을 계상했고 그다음에 나머지 비개최지역인 원주, 횡성, 홍천 쪽에 각각 한 개소씩 3개소에는 저희들이 시ㆍ군 붐업사업비로 지금 예산을 책정한 것이 있는데 시ㆍ군의 기본과제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아쉬운 부분들이 강원도, 특히 평창에 딱 들어서면 여기가 올림픽 개최지역이구나 하는 느낌이 별로 안 나요. 큰돈이 들어가지 않을 텐데 강원도에 딱 들어오면 전체 고속도로변에 깃발을 게시해 주는 방법은 없는지.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평창군에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평창군에서 예산이 서면 저희 도에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떻든지 강원도에 진입하고 평창에 진입을 하면 여기가 동계올림픽 개최도시구나 하는 느낌이 딱 올 수 있게끔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올해까지는 주로 경기장하고 시설 쪽에 역점을 두었는데 이제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내년도부터는 홍보 쪽에 중점을 두고 저희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행사장에 가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속도로변에 쭉 해서, 그것을 한번 해 보세요. 돈도 많이 안 들어갈 것 같은데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다음에 예수금 원금 상환에서 ’07년도, ’08년도에 전체 차입한 금액이 얼마입니까? 541쪽에 보면 지역개발기금 예수금 원금 상환이라고 해서 ’07년도, ’08년도 조기상환에 70억, 160억, 그런데 이것이 전체 차입한 게 얼마입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2,900억 정도 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때 ’07년도, ’08년도에 알펜시아 만드느라고 차입한 건가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아니고 올림픽 시설에 대한 것만 저희 부담분이 있는데 경기장인 경우는 25%…….
현창

박현창위원

아니, ’07년도, ’08년도에 경기장 시설하느라고 한 게 아니잖아요. 541쪽에 원금 상환이라고 해서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것은 그때 알펜시아 스키점프대하고 바이애슬론경기장, 크로스컨트리경기장을 저희들이 선투자를 했지 않습니까? 그때 저희들이 기채를 낸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13년도, ’14년도 이때는 올림픽 시설 때문에 하지 않았잖아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13년도에 135억, ’14년도에 247억을 저희들이 지역개발기금에서 이것을…….
현창

박현창위원

이때는 경기장 시설도 아니고 뭣 때문에?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것도 동계올림픽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전체 연도별 차입금액하고 상환금액 자료를 만들어 주세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박길선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다.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 위원입니다. 국장님, 이번에 테스트이벤트 치르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언론에서는 일단 합격점이다, 스노보드 빅에어는 합격점이라고 평가하셨는데 실제 운영을 하셨던 국장님 입장에서 봤을 때 좀 더 개선하고 보완할 점은 어떤 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번에 빅에어 경기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종목입니다. 외국에서는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저희들은 처음 보는 경기여서 이번에 관심 있게 봤는데 스키점프대 앞에 있는 장소에 빅에어 경기장을 임시로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올림픽 때도 거기에다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보니까 그쪽 주변에 주차장이 많지 않아서 관람객들이 짧게는 800m~900m나 길게는 2㎞ 이상을 걸어서 경기장으로 가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었고 저희들이 그것을 조직위에다가 얘기를 했습니다만 조직위에서 도로변에다가 주차했을 경우에는 양방향 통행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점을 우려해서 일단 진입을 못하게 하고 원거리를 걸어서 갈 수 있도록 조치해 놨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았고, 그다음에 빅에어 경기장 주변의 펜스를 피니시라인 쪽에 가깝게 쳐서 관람객들이 선수들하고 같이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했어야 했는데 시설배치를 멀리 떨어져 있게 해서 첫날은 아주 멀리 떨어져서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지사님하고 저희들이 조직위에 건의해서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안쪽으로 당기고 나중에 관람객들도 앞으로 가서 직접 가까이 볼 수 있도록 해서 효과는 있었는데 앞으로 그런 점은 배치할 때부터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보니까 1월, 2월, 4월까지 계속 테스트이벤트가 열려서, 붐 조성에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테스트이벤트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고생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9쪽에 보면 드림프로그램 운영하는 것이 있는데 2004년부터 눈이 내리지 않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프로그램 운영을 해 왔잖아요. 이미 드림프로그램이라는 것은 굉장히 알려진 상태이고 시간이 오래 지났기 때문에 내용도 굉장히 알차다는 그런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 예산안을 보니까 매년 거의 예산이, 올해도 증가를 했더라고요. 내년에 14억이 되었는데 국비, 도비가 매칭되는 사업이잖아요? 그런데 항공비며 훈련비며 모든 숙박비, 체험비를 다 부담해서 운영이 되는데 이것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드림프로그램이 청소년들한테 굉장히 인기가 있고 한국에 가면 이렇게 멋진 눈도 구경하고 훈련도 받을 수 있다, 오히려 이런 프로그램은 내 돈을 내서라도 와야 된다고 해야 되거든요. 언제까지 우리가 청소년들에게 항공비며 숙박을 다 제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것이 꽤 됐잖아요, 2004년부터 했으면.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12년이 지났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초창기에는 어차피 이것을 우리가 알리기 위해서 했다고 하지만 이제는 돈을 얼마든지 받고도 할 수 있는 사업이거든요. 이제는 도비를 다 주어서 할 필요는 없고 국비만 보조받았으면 나머지는 그 친구들한테 돈을 받으세요. 이 멋진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공짜로 할 수가 있겠어요? 여기에 대한 부분을 고민해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본부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위원님 말씀에 저희도 공감합니다. 대개 오는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이 눈이 없는 지역에 살다 보니까 선진국이 아니고 가난한 나라들이 많습니다, 아프리카 쪽이나 동남아시아 쪽의 열대지방. 그래서 저희들이 그동안에 지원을 해서 동계올림픽 종목을 알리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하도록 해 왔는데 저희들이 계속 할 것인지, 저희들이 유치할 당시에 이것을 시작해서 국제적으로도 굉장히 호평을 받았고 지금까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것이 2018년도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이어갈지 안 할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라서, 일단 ’18년도만 해도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드림프로그램 행사를 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장소 문제도 올림픽 기간하고 중복되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 내년까지는 저희들이 정상대로 추진하고 2018년도에는 이것을 마무리해야 되는 단계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아니면 다음 개최지인 북경이나 이쪽에다가 다시 이 프로그램을 그대로 전수해서 그쪽에서 운영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고 해서 그런 것들은 앞으로 신중한 검토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동안 노하우라든가 이런 것이 굉장히 많이 쌓였기 때문에 이제는 비즈니스 차원에서 사업을 하시고 장사하시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5페이지를 보면 동계올림픽 홍보 통화연결음 서비스가 있잖아요. 그런데 연결음이 왜 이렇게 비싸요? 1,700원이네요. 보통 통화연결음이라고 하면 900원도 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도 컬러링을 할 때 한 900원, 1,000원 이 정도 범위 내인데, 지금 조직위에서는 운영하고 있거든요. 홍보대사가 이민호라고 그 친구가 자기 음성으로 음원을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KT하고 LG에다 단가를 알아봤는데 이것이 아마 평상시보다 음원도 길고 별도로 금액을 받아서 통계를 낸 것이기 때문에 평균치가 1,700원으로 나왔는데 이것은 다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협상을 해 보시고, 보니까 4,400명을 대상으로 하면 얼마든지 가격을 다운시킬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KT, SK, LG 이렇게 세 군데하고 잘 조절해서 한 1,000원대로 낮추는 방향으로 해 보세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경쟁을 한번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언론보도에 올림픽 무상 사용 얘기가 동계올림픽본부하고 상관이 있는 것인지, 지금 알펜시아 스포츠파크 얘기가 언론보도에 나왔는데 어떻게 되는 건가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조직위에서는 일단 비드파일을 근거로 베뉴지역에 있는 그 시설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비드파일에 명시되어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희들이 형평성에 안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광하고 용평도 똑같은 민간시설인데 저희들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조직위에서 영업손실에 대한 보상을, 아직 협약은 맺지 않았는데 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일단 손실보상을 해 주는 것으로. 그런데 강원도개발공사도 똑같은 민간회사이고 강원도에서 물론 전액 출자를 한 회사지만 별도 법인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형평성 차원에서 어느 정도의 보상은 해 주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조직위에서는 강원도 출자기관이니까 안 받아야 되는 것 아니냐,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도에서도 계약당사자는 아니기 때문에, 강원도개발공사하고 저희들도 하고 있지만 일단은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일단 영업손실에 대한 보상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도에서 입장을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렇게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길선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5분 회의중지

11시 0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윈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규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김규태 위원입니다. 올림픽조직위, 수고하시는데 계속해서 뭘 하긴 하는데 자꾸 신문에 이런 게 납니다. 이게 어떤 의미에서 놓고 보면 그냥 동계올림픽본부에서만 잘못한 것 같고 강원도에서 만 잘못한 것 같은, 조직위의 말을 안 들어서, 소통이 안 돼서 자꾸 나오는 얘기들인데 언론에서 나오는 것은 우리 본부장님이나 이하 식구들이 소홀히 한 것처럼 나타나요. 일반 도민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니까 이럴 때 차라리 우리 경제건설위원회나 이렇게 얘기해서 조직위가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런 내용을 가지고 성명서나, 기자회견에서 이런 얘기들을 한번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위원님 말씀 공감하고요, 저희들도 앞으로 그런 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런데 아무리 소통하려고 애를 쓰고 상생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려고 해도 갑질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놓고 보면 선민사상을 가지고 내가 선택되고 국가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강원도가 따라와야지 하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생하고 협력해야 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시키면 하라는 정도의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문체부도 그렇고 조직위도 그렇고, 동계올림픽본부가 어떻게든 도와서 강원도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더 열심히 하라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사실은 울화통 터지는 게 같이 얘기될 수가 있어야지 얘기 안 되는 사람들을 놓고 얘기해서, 계속 동계올림픽본부만 자꾸 야단치는 게 아니라 어떤 방법이 있는지를 한번 보고 우리 경제건설위원회와 소통해서 그런 성명서를 내든 어떻게 하든, 동계올림픽본부에서 이렇게 얘기를 해 버리면 조직위에서 팽 할 수 있으니까 우리 위원들이 어떤 모습으로 그렇게 얘기해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를 구체적으로 검토를 한번 하시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찾아보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이 되어야 어쨌든 얘기하지, 그리고 계속 우리 편이, 아는 사람이 더 뒤통수를 쳐요. 여기서 나갔던, ‘그러면 안 돼.’라고 해야 되는데 나쁘게 얘기하면 알 만한 사람들이 더 소통이 안 되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54페이지를 보면 빙상경기장 관련돼서 순실이 아줌마 이권 개입 얘기하는데 그것은 실제로 있는 겁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아니라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민간 법인에 위탁할 예정이라고 의혹을 사고 있는데 저희들이 문체부하고 얘기했던 것도 그런 부분이 아니고 만약에 법인을 만들더라도 강원도하고 문체부, 그다음에 강릉시가 주축이 돼서 운영하는 법인으로 초기 자본을 투자해서 만들어야 된다는 취지로 의논을 계속 했었고요, 민간 법인이 들어와서 그것을 위탁해서 운영한다는 것은 아예 처음부터 저희들이 생각을 안 했던 겁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래서 빙상경기장이 그렇다고 하면 적극적 해명이 필요하다, 빙상경기장에 대해서 순실이 아줌마가 어떻게 들어와 있다는 얘기 자체는 우리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이러이러한 부분들로 간다는 것을 해명 기사나, 이런 것에 대한 우리의 각오 이런 것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빙상경기장도 강남 아줌마 이권 개입이 된 것이냐는 얘기들이 후문으로 자꾸 돌아서, ‘의원님, 그런 얘기들이 있었는데 밝혀진 것이 있나요?’, 그럼 ‘사실 무근이다.’ 이러한 적극적 해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난번 국회 동계특위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그것이 지금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해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동계 시설들을 맡아주는 게 가장 좋다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법이 발의된 시점을 보면 ’14년도 7월에 염동열 의원님하고 권성동 의원님이 그때 발의해서 19대 때 폐기가 됐지만 시기적으로 보면 한국스포츠영재센터는 법인이 작년 6월에 설립이 됐습니다. 그 이전에 저희들은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해서 체육공단에 맡기는 것이 좋겠다고 추진을 해 왔었고 한국스포츠영재센터는 그 이후에, 작년 6월에 법인이 설립됐기 때문에 그 시차가 1년 이상 차이가 나고, 지금 이번에도 상임위까지는 상정이 안 됐습니다만 다음 회기 때 다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계속 심사하는 것으로 국회에서도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하여튼 거기에 중점을 두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해명이나 혹은 도의회의 건의문이라든지 할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해서 해명하는 쪽에 포커스를 맞춰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런데 유지관리비를 우리가 꼭 해야 됩니까? 21억 5,000만 원.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이 그동안 조직위하고도 이 부분 때문에 굉장히 논란이 많았습니다. 테스트이벤트하고 올림픽대회하고 패럴림픽대회는 당연히 조직위에서 그 기간 동안에 자기들이 운영 경비를 부담하는 것이고요, 이것은 대회가 열리지 않는 비대회 기간 동안의 운영비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비대회 기간에도 조직위에서 다 맡아서 운영을 해 줘야 되지 않느냐고 했더니 예산 관계 이런 것 때문에 부담이 엄청나게 된다고 해서 문체부하고 협의를 한 것이, 문체부에는 비대회 기간 동안에 국가대표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비가 있습니다. 훈련비가 한 34억 정도로 내년에 책정돼 있는 것 같은데 그 훈련비를 빙상경기장 쪽에 주겠다는 겁니다. 연맹을 통해서 주면 그것을 가지고 운영하고, 모자라는 부분이 한 21억 정도인데 그 부분을 내년에 저희들이 부담하기 위해서 계상을 요청드렸는데 최소화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한 60억, 70억, 100억까지도 문제가 됐었는데 지금 최소화해서 우리 부담을 가장 줄인 금액이 21억 정도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국가대표가 연습하고 한다는데 이것을 강원도가 꼭 부담해야 된다는 것이 참…….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래서 그것을 지금 저희들이 경기장이 준공되면 조직위에 완전히 인계해서 조직위에서 맡아서 계속 운영해 줄 것을 협상했는데 조직위에서도 그것은 예산 부담 때문에 어렵다는 얘기를 하고 그래서 절충점을 찾은 게 지금 그렇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리고 13페이지에 동계올림픽 붐 조성 추진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존경하는 함종국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사항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함종국 위원님 앞에서 해서 죄송하긴 한데, 이것이 15개 시ㆍ군으로 해서 할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전체를 공모 받는 겁니까, 아니면 시ㆍ군들에 알아서 돈을 나눠주는 겁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이 지난번에 존경하는 함종국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신 부분도 있고 해서, 저희들이 도비하고 시ㆍ군비까지 해서 내년도에 총 42억 사업입니다. 지금 계획은 42억인데 저희들이 공통으로 해야될 것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아까 박현창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배너기를 제작해서 일제히 건다든가 그다음에 간판에 홍보물을 설치한다든가 그런 기본적인 과제들은 저희들이 시ㆍ군에 주고 나머지 한 50% 정도, 한 21억은 그렇게 주고 21억 정도는 저희들이 공모를 해서 좋은 계획을 낸 시ㆍ군에는 더 많이 주고 관심이 없는 시ㆍ군에는 아예 안 주거나 아니면 적게 주거나 해서 차등을 둬서 50%는 그렇게 운영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해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문화올림픽이라고 해서 문화도민운동이 있으면서 그쪽에 여러 가지 받는 것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면 지역 행사에 대한 얘기들을 하는데 돈 주면 그냥 시장ㆍ군수 선거운동 비슷하게 한다고요. 그런 것들 때문에 걱정이 돼서…….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래서 내년에는 저희들 심사기준도 엄격하게 하고 현실성이 있는 사업인지 이런 것들을 면밀하게 따져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12페이지의 찾아가는 동계올림픽 홍보입니다. 향후계획에 보면 대도시 주요거점 홍보 강화라고 하는데 그것은 대개 어떤 계획이십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금년에는 1회 추경에 3억을 편성해서 운영을 해 봤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한 28회 정도 전국을 다니고 있는데 대부분 전국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유명한 축제장 거기도 가고, 그다음에 시ㆍ도청도 방문해서 작은 음악회 같은 것도 열고 등등 해서, 저희들이 다녀보니까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전혀 몰랐었는데 동계올림픽 종목에 대한 이해라든가 VR 시연을 통해서 실감나게 본인도 체험을 해 보고 하는 것들이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어서 내년도에는, 올해는 추경에 섰기 때문에 하반기에만 운영을 했지만 내년에는 아마 1년 동안 전체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저희들이 대대적으로 해 볼 계획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리고 1억 가지고 도청에 조형물 만드신다고 그랬는데…….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도청 앞 정원에 들어오시면서 보셨겠지만 현재는 수호랑하고 반다비를 임시 시설로 해 놨습니다. 그것은 한 2,000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 건데 그것을 고정 시설로, 조직위 승인을 받아서 승인이 되면 영구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다음에 엠블럼도 조형물을 만들어서 영구적으로 보존하면서 각종 언론사에서 인터뷰를 하거나 할 때 뒤에 배경으로 써서 홍보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조형물을 만들려고 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것을 좀 예술적으로 만든다든지 해서, 이것 가지고는 안 될 것 같아서 질의하는 겁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현재 올림픽 마스코트 2개를 영구적으로 만들고, 그다음에 올림픽 엠블럼을 워드마크라고 해서 깨끗하게 만들어 놓으면 그 자체가 조형물로서는 기능을 다 할 것 같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길선위원장

김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최성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현위원

최성현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이하 우리 직원 여러분들, 행정사무감사 때 저희들이 직접 현지 확인을 갔다 왔지만 이제 2018년을 앞두고 현장에서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 중에서 올림픽을 역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또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강원도에서 치러지는 상황이라 사명감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아마 걱정이 많으실 텐데 잘됐으면 하는 것이 아마 도민들과 저희 의원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런 와중에도 여러 가지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은 사실인데, 또 더군다나 아까도 제가 개인적으로 질문을 드렸지만 빅에어 경기 치르면서 문제점들이 발견돼서 지사로부터 강하게 질타를 받고 언론에도 나왔는데 그런 부분이 아쉬웠겠지만, 저는 내용을 들어 보니까 지금 현재는 경기라든지 모든 것이 테스트 측면이고 지금은 완벽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봐요. 예를 들어서 예산을 들여서 추진되고 있는 건물의 완성도라든지 경기장 시설의 완성도에 대해서 그랬다면 모르지만 뭐랄까 이동 간의 미숙한 점 이런 부분들은 배려가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측면이지 근본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현위원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규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저도 질의를 하려고 했었는데 추가적으로 질의를 드릴게요. 상징 조형물을 우리 도에 설치하는 거잖아요, 도 청사 내에?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최성현위원

이런 부분은 좀 그렇지 않나요? 현장에다가, 물론 강릉 같은 경우도 이런 조형물 문제로 인해서 예산낭비라는 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역대 올림픽을 보면, 제가 항상 주문드리는 선택과 집중을 분명히 하라는 것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경기장 시설에 조형물을 설치해서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아주 유명한 도시들이 있어요. 저는 차라리 그런 측면에서 집중을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왜냐하면 올림픽이 경기장 시설만 짓고 그 부분을 갖다가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없애느냐 존치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이런 조형물들에 예산을 들여서 올림픽이 치러진 곳에 문화예술가들이 조형물을, 예산을 많이 들여서 집중을 해놓으면 결국은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관광객이 찾아오도록 유도하게 하는 만드는 그런 예산이 되거든요. 그런 부분이 참 많이 아쉽더라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냥 예산 조금 들여서 형식적으로, 사실 1억 들여서 도청에 이런 부분을 해 봤자 붐업이 얼마나 조성되고, 또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이것을 보러 누가 오겠냐는 거죠. 그냥 결국 우리 식구들끼리 오고 가면서 ‘올림픽이 2018년에 있었구나.’ 하는 정도밖에 저는 생각이 안 된다는 거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도 청사에 하는 것은 도청을 방문하는 분들이 포토존으로 일부 쓰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언론사에서 각 분야의 인터뷰 같은 것을 할 때 뒤에 배경으로 넣어서 화면에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그런 홍보 기능이 있는 것이고, 지금 최성현 위원님 말씀하신 상징물은 저희들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림픽플라자 내에는 일단 성화대가, 아직까지 윤곽이 나오진 않았지만 조직위에서 일정 예산을 들여서 성화대를 제작해서 나중에 유산으로 남기고 랜드마크로 활용하는 방안, 그다음에 강릉 지역에는 빙상장이 3개가 같이 돼 있는데 올림픽 광장에 문화ㆍ예술성을 깃들인 대형 작품을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하고는 조금 차별을 두시면 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하여간 그런 측면에서 고려하는,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지만 생각을 잘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설명서 16쪽입니다. 춘천에 지금 동계올림픽 거리를 조성한다고 하는데 지역과 장소가 어딜 말하는 건가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도청 앞 중앙로, 도청 현관에서 로터리까지 구간을…….

최성현위원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으면-어찌됐든 들어오는 정면에 거기는 좋다고 보는데-제대로 할 수 있게끔 주문을 드릴게요. 다음에 세입ㆍ세출 1,049쪽부터 서포터즈 운영에 관한 부분이 있는데요, 사실 서포터즈 운영에 관한 부분은 올림픽 성공을 위해서는 저도 누구보다 공감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예산이 지금 현재로서는 우리 도비로 거의 충당이 돼서 조직위와 상관없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 편인데, 지금 현재 사업규모가 1만 5,000명인데 어느 정도가 모집됐어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금년도까지는 10%인 1,50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는데 지금 거의 2,600명, 2,700명 정도 모집된 상태이고, 이것은 내년도 상반기까지 계속 모집해서 1만 5,000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최성현위원

이것이 양의 문제보다 질적인 문제, 특히 외국인들이 오기 때문에 언어 부분에서도 소통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전문가들 위주로…….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도내에 있는 대학생들을 위주로 서포터즈를 많이 가입시킬 예정입니다.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각 나라에서 오는데 언어라든지 통역이라든지, 물론 중요 행사에는 그런 부분들이 선발되겠지만 우리 도민들이 갔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통역을 해준다든지 이런 부분이 도내 대학생들로 다 충당이 될 수 있을까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자원봉사자가 별도로 있고요, 이 응원 서포터즈는 응원을 담당하는 서포터즈인데 지금 저희들이 예산을 한 15억 6,000만 원 정도 요청을 드렸는데, 주로 이분들에게 제일 많이 들어가는 것이 입장권 구입입니다. 왜냐하면 각 경기장마다 만석이 안 됐을 때 응원 서포터즈한테 저희들이 입장권을 구입해 줘서 들어가야 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입장권 구입하는 데 저희들이 한 7억 5,000 정도 잡았는데 선관위에 문의를 해 보니까 입장권도 비싼 입장권은 안 되고 8만 원까지는 허용이 된답니다. 선거법에 관계없이 8만 원까지는 입장권을 구입해서 배부해도 선거법에 문제가 안 된다고 저희들이 지금 질의회신을 받아놨기 때문에 일단은 경기장에 관객이 안 들어 왔을 때, 그다음에 관객이 들어왔더라도 일부 서포터즈가 참여해서 응원을 하는 그런 것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한 7억 5,000 정도, 반 정도는 입장권 구입에 들고 방한용품을 구입해서 지급하는 데 한 6억 정도 들고 나머지는 교육시키거나 운영하는 데 드는 부분이라서…….

최성현위원

응원에 대한 서포터즈라는 것은 결국은 보여 주기식, 전시용이 아닌가.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아, 그건 아니고…….

최성현위원

예를 들어서 도민들이나 열의를 갖고 있는, 자발적으로 와서 응원을 하거나 이런 부분으로 양성을 해야지 봉사 서포터즈도 아니고 응원 서포터즈에다가 이런 많은 예산을 들여서…….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런데 이분들은 완전히 자원봉사, 그러니까 어떤 보수를 바라지 않고 그냥 참여하는 분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북한에도 보면 항상 응원단이 와서 보여 주기식 그런 것들이 있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서 좌석을 채우고 예산을 많이 들여서 해야 되나, 이런 부분에 저는 의심이 좀 가네요. 누구의 아이디어이고, 아니면 역대 올림픽마다 각 나라에서 존재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서포터즈는 다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어찌됐든 예산을 편성해서 하는 거니까 차질 없이 할 수 있게 부탁을 드리고, 서포터즈 중에서도 자원봉사자 부분에서는 예산이 상당히 더 들어갈 것이라고 보는데 자원봉사자는 어느 정도 운영하시려고 그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저희들이 2,200명 정도.

최성현위원

2,200명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지금 자원봉사단은 모집이 다 끝났습니다. 저희들이 좀 여유 있게 조금 더 추가 선발을 해놓은 상태이고, 지금 가장 어려움이 있는 것이 통역 부분이 좀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조직위에서도 별도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거기서는 통역 자원이 남아 돌아가는 상황이고 저희들은 통역 자원이 부족한 실정이고, 그래서 조직위에서 여유가 있는 통역 자원을 저희들 강원도 자원봉사자로 흡수하는 방안을 조직위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통역 부분에서는 특이 나라에 대한 언어인가요, 아니면 영어로 다 공통…….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일단은 기본적으로 영어가 주가 되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프랑스라든가 스페인, 그런 특수한 언어도 별도로 저희들이 모집을 하는데 그런 자원이 지금 많지는 않습니다.

최성현위원

특히 도내로 한정해서 뽑게 되면 그렇게 많지 않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현위원

예산이 13억 2,000 넘게 계상이 됐는데 유니폼부터 전부 이 부분들을 맞춰서 해 주는 건가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저희들이 최소화했습니다.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는 특히 어려운 것이 겨울철이라서 옷 입는 것이, 저도 리우를 갔다 왔는데 리우는 그냥 티 한 장에 바지 하나, 신발 하나 주면 되는데 우리는 방한 외투, 안에 입는 옷, 그다음에 모자, 장갑, 신발 이것을 다 줘야 되기 때문에 지금 1인당 50만 원 정도로 완전 아웃렛 수준으로, 세트로 샀을 때 아웃렛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으로 잡아 놨는데, 1인당 50만 원도 사실은 상당히 적게 잡은 거거든요. 거의 아웃렛 수준이죠. 아웃렛에서 제일 싸게 살 수 있는 수준으로 했는데 저희들이 하여튼 이것은 일단 예산은 세워놓고 후원사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그 부분을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건데…….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난번에 FILA하고도 얘기가 잘되다가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는 바람에 주춤하게 됐습니다. 얘기가 거의 다 잘됐어요. 잘되고 리우에서도 FILA가, FILA는 다른 것은 필요 없고 강릉 쪽에다가 자기들 홍보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해 달라고 했거든요. 그럼 자기들이 와서 설치 다 하고 홍보하고, 대신 옷은 다 세트로 해서 주겠다고 했는데 게이트가 터지는 바람에 한 발 물러섰는데 계속 협의를 해 보고요, 또 그 외에도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 회사들이 있어서 그런 곳과 협의를 해서 협의가 잘되면 일부는, 전체 후원을 받지 못하면 일부라도 후원을 받아서 유니폼 지급액을 절약하는 그런 방법으로 추진을 해보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본부장님이 말씀을 주셨어요. 그런 사건으로 인해서 이것 말고도 후원사가 상당히 줄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많이 꺼리고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꺼리고 있고 확정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 더 노력을 하셔서 경쟁을 붙여서, 지금 말씀대로 부스라든지 이런 공간을 만들어 줘서 홍보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고, 기업이라는 것은 어찌됐든 그런 부분에서 홍보가 된다면, 예를 들어 언론하고도 같이 매칭을 시켜서 언론에서도 많은 홍보를 해 주겠다는 것을 해서 후원 부분에서 예산을 많이 절약해야 되지 않나.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 걱정되는 부분을 걱정으로만 둘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움직이셔서 후원을 동계라는 상품을 두고서, 예를 들어서 기업들은 그런 부분에서 훗날을 생각해서, 미래를 생각해서 여유가 생긴다고 하면 얼마든지 후원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태스크포스팀을 하나 만들든지 해서 오로지 건설 추진만 하고 그럴 것이 아니라 이런 예산 부분에도 아이디어를 내셔서, 젊은 직원분들 해서 이런 부분을 한번 할 수 있도록 본부장님께서 힘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알겠습니다.

최성현위원

현장에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다 같이, 더군다나 동계라는 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비용의 문제나 연료 문제 이런 것들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현실이고, 또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도 사실은 추운 겨울에 움직여야 되는 부분 때문에 혹사하고 있다는 것을 아니까 용기와 힘을 잃지 마시고 올림픽 성공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고맙습니다.

박길선위원장

최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함종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우리 본부장님, 추진단장님, 과장님들, 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부장님, 올림픽 홍보와 관련된 예산이 내년도에 상당히 많이 늘었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많이 늘어난 정도가 아니라 동계올림픽본부 말고 타 실ㆍ국에도 올릭픽과 관련한 예산들이 상당히 많이 편성됐고, 특히 대변인실 같은 경우에는 거의 뭐 엄청나게 한 200억 정도 이상 늘어났는데, 물론 올림픽이 1년 좀 넘게 남아서 올림픽 열기를 확산하고 홍보하는 데 내년이 아마 최적기가 아닌가 생각해서 예산을 많이 세운 것 같은데 홍보 예산을 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려면 저는 타 실ㆍ국에 산재돼 있는 예산을 동계올림픽본부에다가 집중적으로 해서 여기서 올림픽 홍보와 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여러 실ㆍ국에 산재돼 있다 보면 내용이 중첩될 수도 있고 언론이나 이런 부분에 홍보하는 부분도 중첩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희들이 이번에 예결위에 가서 올림픽 홍보 예산과 관련해서 전체적인 부분을 짚어볼 계획은 갖고 있습니다. 일단 올림픽 홍보와 관련된, 또 올림픽과 관련된 예산들은 동계올림픽본부가 올림픽을 주관하는 본부이기 때문에 이쪽에서 전반적으로 컨트롤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물론 동계올림픽본부에서 총괄하면 상당히 좋은 부분도 있긴 있는데 저희들이 보니까 홍보는 전문성이 있어야 되겠더라고요. 특히 대변인실에 홍보 예산 선 것을 보면 내년에는 아마 해외홍보도 상당히 많고, 그다음에 CNN이나 유로스포츠나 이런 데와 계약을 해서 광고도 하고 홍보도 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돼서, 계약이라든가 이런 것을 할 때도 저희들이 내용을 잘 모르면 방송사나 언론사에 잘못 계약을 할 수 있고, 그래서 그런 것은 대변인실에서 전문성이 있으니까 그쪽에 예산이 편성된 것 같고요, 각 실ㆍ국에 나름대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사업 성격상 분산돼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분산되어 있다 하더라도 동계올림픽본부에서 내년도 예산이 확정되면 그 전체를 저희들이 파악해서 집행 상태라든가 아니면 앞으로 해야될 집행 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총괄해서 운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일단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예산들이, 금년도에 각 실ㆍ국에서 올림픽과 관련된 행사들을 집행했던 예산들이 내년도 예산에도 또다시 다 담겨 있어요. 그렇다면 동계올림픽본부에서는 각 실ㆍ국에서 추진했던 사업들이 정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인지 성과분석한 것을 받아서 내년에 그런 행사를 치를 때 실ㆍ국과 협의해서 확실하게 보완할 부분은 보완해야 되고, 그냥 막연히 행사를 위한 행사가 진행되어서는 안 되잖아요. 이런 전체적인 행사를 진행하는 부분들이 올림픽 홍보와 열기 쪽으로 가줘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신중을 기해 주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전체적인 부분은 예결위에 가서 따져보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김규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올림픽 붐업, 이것을 본위원이, 작년도에는 비개최지 15개 시ㆍ군에 도비 1억, 시ㆍ군비 1억 해서 2억을 세웠는데 사실 이 부분은 거의 형식적인 행사였다고 판단이 됩니다. 올림픽 붐업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시ㆍ군의 자체적인 축제 행사에 조그맣게 몽골텐트 두어 동 쳐놓고 이런 형태로 진행이 되니까 올림픽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이 과연 이런 부분으로 시ㆍ군에 올림픽 열기를 확산시킬 수 있겠는가 그 실효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거예요. 지금 전체적으로 올림픽 열기가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부분이니까 정말 올림픽 열기를 북돋울 수 있도록, 이것을 공모사업으로 하더라도 제가 봐도 신청할 시ㆍ군이 없을 것 같아요. 시ㆍ군에서 의지를 갖고 한다면 모를까 그냥 주니까 행사 치르는 형태, 각 시ㆍ군이 하는 대표 축제 한 귀퉁이에 마련하는 형태밖에 안 된다, 그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보고 이 부분은 정말 올림픽의 열기를 확산하고 홍보하고 우리 강원도에 전파하려면 집행하는 부분부터 새로 검토가 돼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올림픽 특구와 관련해서 며칠 전에 제가 언론매체를 보니까 올림픽 특구도 최 씨 아주머니가 관여가 됐다고 해서 국회에서 올림픽 특구 예산 부분을 삭감했다는 내용이 방송되더라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언론에 보면 용평면 도사리라는 데에 땅을 사놓은 것이 있습니다. 한 7만 평 사놓은 것이 있는데 거기는 전혀 특구 지역도 아니고 올림픽 시설하고도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고, 제가 평창에 있어 봐서 아는데 오지거든요. 그래서 거기는 그것하고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런데 지금 국회에서는 올림픽 특구와 관련된 그 부분에서 국비 부분이 상당히 문제가 되는 모양이에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이 재정지원 사업이 있거든요. 민간사업은 민간인이 투자해서 하는 것이고-주로 숙박시설 위주로-그다음에 재정지원 사업이라고 해서 저희들이 환경정비 사업이라든가, 평창 같은 경우 효석문화촌 사업 이런 것들은 정부 재정지원으로 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혹시 삭감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종국

함종국위원

며칠 전에 방송에서 올림픽 특구와 관련된 예산이 국회에서 배제가 되는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한번 확인 좀 해 보시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올림픽 특구와 관련해서 당초에 우리가 계획했던 민자사업들은 제대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1단계 사업이 10개 사업이 있는데 지금 5개는 착공이 다 돼서 추진하고 있고요, 정동진 쪽에 차이나 드림시티가 12월에 착공한다고 계속 얘기를 하고 지금 CM사도 선정하고 해서 하는데, 지금 12월에 착공을 하겠다고 예정은 하고 있는데 이것도 중국하고 우리하고 사드 문제 때문에 아마 영향을 좀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분양 같은 것들이 원활하게 돼야 되는데 분양 같은 것이 어렵고 초기 자본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서 약간 지연되는 부분이 있긴 있는데 일단은 이분들도 착공을 해서 전체적으로는 계획대로 못하지만 1단계, 2단계로 나눠서 호텔부터 먼저하고 콘도는 다음에 하는 것으로 해서 추진을 할 것 같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일단은 올림픽이 1년여 남아 있는데…….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리고 나머지도 지금은 이분들도 계획을 바꿔서, 예를 들어서 원래 콘도, 호텔 이렇게 지어서 전체적으로 계획을 했다면 우선 올림픽 전에 시기적으로 봐서 가능한 것만 줄여서 1단계로 하고 나중에 올림픽 이후에 2단계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추진하는 곳이 한 2개, 3개 업체입니다. 아마 금년 말이나 내년 초부터는 어느 정도…….
종국

함종국위원

현재 올림픽 특구와 관련해서 민자로 추진했던 사업들이 본부장님 봤을 때는 원만하게 추진이 된다고 봅니까? 올림픽 치르는 데 문제없어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래서 지금 조직위에서도 현재 착공된 숙박 업체는 일단 방 배정을 블록으로 잡아놓고 아직 착공을 안 하고 계획만 있는 데는 아예 잡질 않습니다. 지금 거기는 다 빠져있고 현재 착공을 해서 건물이 올라가고 있는 데만 베드를 전부 잡아서 조직위에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전체적으로는 부족하진 않고, 대신 신축건물이 생기면 옛날 오래된 건물들은 제외시키고 해서 신축건물 위주로 배정을 다시 하고 그런 절차를 밟을 것 같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일단 올림픽 특구와 관련해서 숙박시설의 착공 지연이나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과연 올림픽을 제대로 치러낼 수가 있을까 걱정이 돼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대로 간다고 하면 숙박시설이나 이런 부분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여유가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홍성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홍성욱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제일 마지막에 보니까 올림픽 경기장 경관 조명 사업이 있어요. 17억이 맞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성욱

홍성욱위원

조명에 대해서 좀 문외한이라서 그러는데 1개 경기장 조명 사업에 17억, 좀 과하지 않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래서 저희들도 참 안타까운 것이, 이것이 아이스하키 1경기장이거든요. 강릉 올림픽파크 내에 있는 남자 하키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인데 이것하고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하고 2개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철거를 하려고 했다가 금년 4월에 다시 영구 존치로 바뀌면서, 철거를 전제로 했으니까 저희들이 조명을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전부 없어지는 것이니까 거기에 비싼 돈을 들여서, 아예 설계 자체에서 빼 버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것이 영구로 바뀌니까 다시 또, 왜냐하면 올림픽 주관 방송사 OBS나 각종 방송사들이, CNN이나 이런 데서 낮뿐만 아니라 경기가 밤에도 열리기 때문에 밤에도 경기장을 풀 샷으로 찍고 전경을 찍고 그래야 되는데 아무 것도 없는 겁니다. 낮에 보면 완전히 물류 창고 같은 그런 식으로 지금 설계가 될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지사님께서도 조명을 좀 해야 되는데 조명 장치가 전혀 없으니까 문제가 된다고 해서, 지금 스피드스케이팅장에는 다행히 올해 정부 추경에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하면 될 것 같고 하키 1경기장이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보조경기장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 창고처럼 패널로 돼 있어서 거기에 조명을 좀 해서 야간 경관을 개선하려고 신청을 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경기장 하나에 조명 17억, 이것이 나중에 운영이라든가 기타 등등 하는 데 걸림돌이 안 될까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요새는 조명시설을 LED 같은 것으로 많이 하기 때문에 처음에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서 그렇지 전기료는 아주 저렴하게 나오기 때문에, 제가 그때도 한번 해 보니까 LED는 거의 지금 내는 전기료의 10분의 1 정도, 전기료는 진짜 얼마 안 나옵니다. 그리고 나중에 유지 관리하기 굉장히 좋고, 단지 초기 투자비가 조금 비싸기 때문에 금액이 조금 많은 것 같지만 사실은 많은 것은…….
성욱

홍성욱위원

조명이야 뭐 아이디어이고 예술적인 면이 많이 가미돼서 부르는 것이 값이고 그런 면은 이해합니다만 1개 경기장에 조명시설이 17억이라고 하면 선뜻 이해가 되겠느냐.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보조경기장하고 같이 있어서 건물은 두 동입니다. 하키경기장이 주경기장이 있고 보조경기장이 옆에 하나 있어서…….
성욱

홍성욱위원

먼젓번에 가 봤던 곳이잖아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래서 보조경기장하고 두 동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두 군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알뜰하게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이것은 예산하고 좀 관계는 없습니다만 노파심에서, 조직위가 자꾸관련 예산을 확보를 하니 못하니, 기업 스폰서를 하나도 못 받았니 어떠니 해서 조직위가 자꾸 휘청거리는데 거기에 대한 반응으로 강원도에 자꾸 뭔가 사업 같은 것을 떠넘기려는 것이 보이고 있거든요. 이번에 제설작업을 하는데도 우리 쪽에 해달라고 요청한 부분을 언론에서 봤는데 앞으로 그런 것이 더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것도 같은데 거기에 대한 대응책은 있습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조직위가 후원을 받으려고 하는 목표액이 총 9,400억인데 현재는 83% 정도 달성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새 또 점점 어려워지는 상태거든요. 후원 자체가 어렵게 됐습니다. 기존에 어느 정도 성사가 되려고 했던 기업들도 지금 오히려 발을 빼고 후원을 안 하거나 적게 줄이거나 하려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희 강원도에 이것저것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예산 문제 때문에 자기들이 어렵다고 하면서 강원도 쪽에 요청을 많이 하는데 저희들도 올림픽 때문에 지방채를 한 3,000억 정도 낸 상태이고, 그래서 재정으로 봐서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일단은 최소한 저희들이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지원을 하겠지만 그렇게 넉넉하게 지원을 하거나 아니면 원래 조직위에서 해야 될 부분들인데, 저희들이 일부 지원은 가능하겠지만 적극적인 지원은 저희들도 재정상태 때문에 쉽지는 않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럼 어떻게 합니까? 대회를 안 치를 것인지, 지금 이번 테스트이벤트에서도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까? 전반적인 운반 체계라든가 기타 등등을 자기들이 다 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안 하고 전부 다 먼 거리를 걷게 만들고 이런 태도를 취했다는 것은 강원도에서 강력하게 항의를 하든가 뭔가 좀…….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래서 지사님도 일요일에 사무총장한테 전화를 했고, 금요일에도 첫날 하고 나서, 삼성에서 나오신 김재열 국제 부위원장님이 있거든요. 그분하고 대책 회의를 해서 그래도 토요일 부분은 상당히 많이, 일부가 받아들여져서 관중들 출입 통로라든가 그다음에 펜스를 앞으로 좀 당겨서 공간을 확보한다든가 하는 것은 시정이 돼서 26일은 행사가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레 금요일에도 부지사께서 사무총장을 만나서 25일, 26일에 일어났던 문제점들에 대해서 개선책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조치사항을 조치해 달라고 요청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테스트이벤트라는 것은 대회를 하기 전에 준비도 한번 해 보고 점검도 해 본다는 그런 의미라서 실수는 용납도 될 수 있고, 또 그것이 나와야지만 그다음에 그런 실수를 안 하기 위해서 보완을 하는데 그래도 경기장 올라가는 기본 승강기 정도가 작동을 안 했다는 이런 문제는 우리가 너무 준비가 소홀했던 것 아닌가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저도 그 얘기를 듣긴 들었는데 선수들 올라가는 리프트가 일부 전기가 정전이 돼서, 나중에 그것을 다시 고쳐서 시합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는데 아마 그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이제는 테스트이벤트도 할 기회가 없습니다. 한두 번씩만 하면 바로 본경기 가야 되는데 하기 전에 철저하게 다시 한번 점검해서 테스트이벤트도 완벽하면 완벽할수록 좋다, 그래도 어떤 변수가 생겨서 본경기에 가서 말썽이 생길 수도 있는데, 좀 더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홍성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8분 회의중지

14시 1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박현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박현창 위원입니다. 세입 165쪽,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기부금 1억이 금년에 어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강원랜드에서 후원을 받는 것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내년에도 1억 또 기부하겠다고 했어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리고 나머지 2,000만 원은 조직위에서 저희들한테 지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다른 데에서 본부에다가 기부를 할 수 있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것은 정확한 목적이 있을 때는 가능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다른 기업에서는 기부하겠다는 데가 없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현재는 없고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은 직장동호인들이나 학생들 위주로 저희들이 강습하고 캠프를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저희들이 강원랜드하고 해서 두 군데 수입을 잡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 서포터즈와 관련해서 질의를 하셨었는데 서포터즈들은 입장권을 구입해 주잖아요, 1,500명.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이 8만 원까지밖에 못 해 준다면서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8만 원 이상은 안 되는 것으로 저희들이 회시를 받았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1,500명이면, 여기는 지금 50만 원씩 계획을 하셨잖아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아니, 그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1만 5,000명을 모집하는데 입장권을 전체 다 구입하는 것이 아니고 7억 5,000 정도 예산 범위 내에서 입장권을 구입해서 배부할 계획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1,500명 정도만 입장권을 구입할 거잖아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1,500명을 50만 원씩 해서 7억 5,000이잖아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1,500명은 아니고요, 8만 원씩, 지금 그것이 좌석 구분에 따라서, 그러니까 1만 5,000명을 5만 원 상당으로, 그러니까 8만 원 이하는 저희들이 선거법에 저촉을 안 받기 때문에 5만 원이라고 하면 싼 데입니다. 실내경기는 아주 높은 데이고 그다음에 바이애슬론이나 크로스컨트리 같은 데는 입석, 그러니까 서서 보는 것을 5만 원 정도로 보기 때문에 저희는 전체 인원을 가지고 평균 5만 원 정도로 입장권을 구입하게 된다면 한 7억 5,000 정도 드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일단 1,500명이 아니라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해서 5만 원씩 해 보겠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5만 원짜리로요.
현창

박현창위원

명확하게 해 놓지 않아서 1,500명이라고 해서, 50만 원씩 계산된 것이라서.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아닙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다음에 아까 우리 김규태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강릉빙상경기장 유지관리비 21억 5,000, 그런데 이것이 조직위에서 증감이 생겼을 때, 예를 들어서 관리비가 이보다 더 들어갔다고 했을 때 더 부담할 수도 있겠네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조직위에서 자기들 테스트이벤트를 할 때 쓰고 우리한테 다시 주면 우리가 인력을 다시 뽑아서 하는 것으로 처음에 우리한테 제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안 되고 일단 테스트이벤트를 할 때부터 전문기술인력들을 조직위에서 채용하니까 그 사람들을 계속 운영해야지 사람을 바꾼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업체를 바꾼다는 것도 말이 안 되어서 문체부에다 건의를 했더니 문체부에서도 그것은 강원도 말이 맞는 것 같다, 인력이나 이런 것은 전부 조직위에서 총괄을 해 주고 만약에 비용문제가 생기면 분담을 해서라도 그렇게 관리를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그렇게 결정되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비대회 기간 중인 3월부터 10월까지 한 7개월 동안 전기료가 26억 정도를 계상했는데 이렇게 많이 들어가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전기료가 가장 많이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인건비가 들어가는데 지금 전기료는 계약 금액이 있기 때문에 기본료 자체가 비쌉니다. 지금 경기장이 다섯 군데이기 때문에 그 다섯 군데를 전부 관리하려면 그 정도 비용이 듭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반대로 조직위에서 43억이 안 들어가고 한 30억 들어갔다고 하면 다시 나중에 반환해 줄까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반환은 아니고, 저희들도 아직 한 번도 운영을 안 해 본 시설이라서, 지금 이것이 삼일회계법인에서 추정한 것입니다, 아직까지 운영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은 추정치이기 때문에 이것보다 더 낮을 수도 있고 조금 더 높아질 수 도 있고 그것은 약간 변수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렇다면 앞으로 사후관리에도 예산이 상당히 들어간다는 뜻이 되는데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 컬링센터는 원래 강릉시에서 건물을 리모델링했기 때문에 강릉시에서 맡아서 하는 것이고 아레나 피겨ㆍ쇼트트랙 경기장도 강릉시에서 그것을 받아서 일반체육관으로 바꿔서 쓴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도 강릉시에서 계속 유지ㆍ관리를 하면 되는 것이고, 스피드하고 남자하키가 가장 문제가 되는데 남자하키는 대명에서 한 5년간 운영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5년 이후가 문제되는 것이고 아니면 중간에 이 사람들이 포기했을 때 어려움이 생기고 스피드는 아직까지도 주체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들이, 연간 태릉선수촌으로 봤을 때 한 25억에서 30억 정도 드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떻든 이 부분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렇게 돈이 많이 든다고 하면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관리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이번 기회를 통해서 명확하게, 실제 관리비가 비대회 기간 7개월 동안에 43억씩 들어간다면, 이렇게 많이 들어갈 것 같지 않은데 정산해서 반환을 받는 것도 미리 챙겨봐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죠. 저희들이 추정치를 가지고 예산 계상을 했기 때문에 일단 정산은 할 것입니다. 실제 나온 금액대로 저희들이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잘못하다 보면 그 이상 더 내놓으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많이 들어갈 것 같지는 않다는 거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때는 저희들이 얼음을 얼릴 일이 없고 문을 닫고 관리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인건비하고 전기요금도 기본요금 그 정도, 그런데 이 전기요금이 참 애매하더라고요. 가장 피크타임 때, 가장 높았을 때의 금액을 가지고 기본요금을 산정하기 때문에, 이것도 얼음을 얼리고 유지할 때 제일 높은 금액이, 테스트이벤트 때문에 제빙을 해야 될 때 가장 높은 금액이 기본요금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 써도 기본요금을 많이 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 놓을 필요성이 있다, 미리 잘 검토하세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최명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최명서 위원입니다. 노재수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동계올림픽본부 모든 직원 여러분, 예산 편성을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예산은 요구한 대로 충분하게 배정을 받았습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아시다시피 올림픽 예산은 내년도가 마지막 예산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예산부서에 요청한 것도 대부분 다 받아들여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앞에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예산과 관련해서 상세하게 질의를 많이 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질의보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강원도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동계올림픽에 매달려 왔습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어렵사리 유치도 했고 준비해 오면서 엄청나게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 왔습니다. 최근 시국과 관련해서 올림픽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이 상당히 안타까워요. 도민 입장에서,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사실 분노합니다, 화가 날 정도로. 그런데 일부 정말 지각없는 언론들이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풀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인가 강원일보에 이규호 교육체육부장이 기고한 것 보셨죠? ‘올림픽은 흔들리지 않는다.’,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된 것이 결국은 아니라고 밝혔어요. 그런 의혹이 정말 책임 없는 언론들에 의해서 막 부풀려지면서 결국 우리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해 온 올림픽 이미지를 훼손하는 그런 경우가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문제에 좀 더 우리 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어야 되겠다, 저는 사실 예산 심사에 들어오기 전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 올림픽과 관련된 예산이 담기지 않으면 하지 못하는 거예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맞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올해 충분하게 담겨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올림픽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 다를 수는 있습니다. 처음에 올림픽을 유치할 때 마치 강원도를 엄청나게 크게 발전시킬 것처럼 모든 도민들의 환상을 불러일으켰던 것은 사실이잖아요. 지금 우리가 진행해 오면서 과연 올림픽 이후에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사실 장담하지 못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이 수많은 돈이 동계올림픽 비개최지역 도민들의 희생 위에 만들어진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 많은 돈이 도내 골고루 쓰이지도 못하고 올림픽에 이렇게 많은 돈이 쓰여졌단 말이죠. 그렇게까지 왔는데 지금 이런 엄청난 일을 당하고 보니까 사실 도민 입장에서 화도 나고, 도의원 입장에서 무력감도 느끼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결국 올림픽은 흔들리지 말아야 됩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맞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우리가 그동안 경위야 어찌되었든 여태까지 준비해 왔기 때문에 정말 남은 1년 동안 제대로 확실하게 준비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도 뒷받침이 되어야 될 것이고 그 예산을 집행하는 우리 동계올림픽본부 공무원들의 의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 예산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하기는 해야 될 사업이에요. 이 사업들을 어떻게 하면 돈 쓴 것만큼 이상의 효과를 내느냐 하는 것은 우리 공무원들 손에 달렸습니다. 여러 위원님이 지적했습니다만 시ㆍ군에다가 내려보내서 붐업하는 이런 행사들이 과연 동계올림픽 붐업에 정말 효과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해 걸러주는 사람이 없어요. 동계올림픽본부 직원들이 앞으로 1년 동안 충분히 걸러보고 정말 효과가 있는지, 전국을 다니면서 홍보하는 것도 정말 제대로 효과가 나고 있는지 이런 것을 진짜 고민해서 일을 해 주셔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결론은 동계올림픽 예산은 1년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배정이 되어야 되고 그것이 제대로 집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올림픽 이미지 훼손에 좀 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위원님 말씀 감사드리고요, 저를 비롯한 우리 본부 직원들도 최선을 다해서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박길선위원장

최명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의견조율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6분 회의중지

14시 4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은 정회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협의한 결과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계올림픽본부에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을 도정에 충분히 반영하여 주시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오늘로서 437일 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예산안 심사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 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노재수 동계올림픽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장시간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임위원회 일정이 오늘로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동안 상임위원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6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6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47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