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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혁열 의원 발언

261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7-02-09

권혁열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대변인실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안건에 대해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용철 대변인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 김용철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대변인실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경호 홍보기획담당입니다. (홍보기획담당 김경호 인사) 김문기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김문기 인사) 송호필 뉴미디어담당입니다. (뉴미디어담당 송호필 인사) 안중기 해외홍보담당입니다. (해외홍보담당 안중기 인사) 존경하는 유정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에 따라 금년도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6년도 주요 성과, 목표 및 추진전략,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4쪽과 5쪽의 일반현황과 7쪽의 2016년도 주요 성과, 9쪽의 목표 및 추진전략은 유인물로 갈음코자 합니다. 다음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입니다. 세계 속의 강원,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해 하단의 6개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부터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14쪽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도 홍보의 홍보 스펙트럼 확대입니다. 중국 TV매체를 활용한 강원도 홍보는 주요 관광지, 동계올림픽 개최지역, 테스트이벤트, 지역축제 등을 홍보하기 위해 중국 TV방송사를 초청하여 특집방송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올림픽 기획프로그램 제작ㆍ방영 및 중국 성ㆍ시급 지역 방송사를 초청해서 특집방송을 제작ㆍ방영할 계획입니다. 해외 주요 TV매체 초청 특집프로그램 제작은 북미, 동남아시아 등 세계 권역별 주요 TV매체를 초청, 강원도 주요관광지 및 지역음식, 동계올림픽 등을 홍보하는 특집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미국 NBC, 대만 GTV 등 4개 방송사를 초청 편당 20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ㆍ방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5쪽 중국 내 홍보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강원도 홍보입니다. 먼저 중국 현지 왕홍을 활용한 강원도 홍보는 중국 SNS 파워블로거인 왕홍을 초청하여 강원도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2월 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0월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 활용을 통한 홍보는 중국 현지 이용자 수가 많은 동영상 플랫폼 3개를 선정 강원도 홍보영상을 노출하는 사업으로 2월 중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G-200일을 계기로 7월~8월 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6쪽 제작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는 원소스 멀티유즈 일본 홍보입니다. 먼저 테마가 있는 영상 제작을 통한 일본 홍보는 소규모 개별관광을 즐기는 일본인의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 홍보사업으로 2월에서부터 4월 중에 일본 유명 오피니언리더를 활용한 전통시장 및 동계올림픽 홍보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며, 3월에서 11월 중에는 일본 TV방송사를 초청 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를 홍보하는 특집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할 계획입니다. 일본 블로그 운영 및 언론매체 네트워크 구축은 일본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블로그 운영 및 일본 언론사의 강원도 취재ㆍ보도를 위한 사업으로 연중 블로그에 일본인 명예 외신기자 및 오피니언리더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고 6월에서부터 11월 중에는 일본 현지 언론사를 통한 광고 및 특집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7쪽 현지인에게 유익한 정보로 SNS계정 활성화입니다. 해외 현지 SNS 활용 바이럴마케팅 추진은 SNS를 활용하여 도정 주요 이슈 업로드와 이벤트 진행을 통해 강원도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베트남어를 추가하고 2월부터 연중 계정 활성화 이벤트와 홍보 콘텐츠 업로드를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명예 외신기자단 운영은 국내 거주 중국인을 명예 외신기자로 선발하여 SNS를 통한 강원도 홍보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2월 중 명예 외신기자를 선발하여 연중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8쪽 올림픽 효과 극대화를 위한 현지 홍보활동 전개입니다. 동계올림픽 강대국 방문 미디어 홍보는 동계올림픽 강대국 현지에서 동계올림픽 및 강원도를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7월 중에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스템피드축제에 참가하여 강원도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다음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ㆍ홍보는 강원도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 주요 도시에서 강원도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10월 중국 허베이성 스좌장에서 강원도 홍보관 운영 및 문화공연, 동계올림픽 홍보 등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ㆍ홍보 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9쪽 해외 현지인에게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홍보 추진입니다. 해외 주요매체 광고 추진은 해외 주요 TV매체를 통한 동계올림픽과 강원도 홍보를 추진하여 올림픽 붐 조성 및 강원도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2월부터 연중 유럽 및 북미, 동남아 지역 등에 TV광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활용 유튜브 영상제작 및 홍보는 유튜브 감자TV 및 글로컬TV 등에 비정상회담 출연자가 출연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홍보하는 사업으로 2월부터 연중 매월 10개~20개 정도의 콘텐츠를 제작ㆍ홍보할 계획입니다. 21쪽입니다. 뉴미디어를 활용한 강원도 세일즈를 위해 인터넷 소셜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 추진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인터넷 소셜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 추진입니다. 먼저 도 공식 SNS 및 서포터즈 활용 홍보는 도정의 다양한 정보를 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서비스 제공으로 도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도 SNS서포터즈를 100명으로 확대하고 올림픽 SNS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전국 유저 100명을 선발하여 SNS를 통한 동정 이슈 등 다양한 콘텐츠 발굴ㆍ확산 및 테스트이벤트, 도내 축제 등 현장취재를 통한 홍보활동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3쪽 SNS 기획 콘텐츠 제작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동계올림픽 등 도정 주요현안을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드론, 고프로, 웹툰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중 수시로 제작하여 SNS 등을 통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며, 올림픽 BJ 콘테스트 개최를 통해 대학생 BJ를 선발하여 감자TV, 올림픽 계기성 행사 라이브 진행 등을 추진하겠으며,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증강현실 기반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4쪽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마케팅 추진입니다. 소셜 기획 프로젝트 추진은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 상품 및 농ㆍ수ㆍ특산물을 도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판매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선정된 도내 우수 농ㆍ수ㆍ특산물 및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판매 지원을 연 6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입니다. 소셜이벤트 추진은 도 공식 SNS채널을 통해 도와 타 시도 간 상생협력 이벤트 추진 및 숨은 명소 찾기, 동계올림픽, 주요 축제 등 공익 목적의 이벤트를 통해 강원도를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다양한 콘텐츠 확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숨겨진 명소 발굴, 동계올림픽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강원도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5쪽 도민참여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교육입니다. 도민참여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은 도내 대표음식, 올림픽 먹거리, 지역특산물 등을 소개하는 영상콘텐츠를 제작ㆍ홍보하여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연중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여 감자TV, 도 공식 SNS채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입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은 도민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디어 활용능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미디어센터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에는 동계올림픽 홍보단 구축, 맞춤형 미디어교육 강화, 지역 미디어 인재 양성, 미디어교육 저변확대를 위한 페스티벌 개최 등 도민의 올바르고 창의적인 미디어 활용능력 증진에 기여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6쪽 온라인 도정홍보 기능 및 인프라 강화입니다. 도 대표 홈페이지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양질의 대민서비스 지속 제공 및 누리꾼들과의 소통 확대, 도정참여 연계 등 열린 도정 홍보 구현을 위해 도 홈페이지 상시 관리 및 소통채널 운영, 메일링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도정 홍보 및 정보 제공, 도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산을 위한 홈페이지ㆍ웹진 등을 활용한 이벤트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G-1년 시점인 오늘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디자인으로 도 홈페이지를 개선하여 오픈하였으며, 시험ㆍ입찰정보ㆍ보도자료ㆍ강원도보 등 고객 맞춤형 메일링서비스 제공, 웹진 ‘행복한 강원도’ 발행 및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을 연중 추진하고 도 홈페이지 콘텐츠 유지ㆍ관리 용역을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도 홈페이지를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도 품격 향상과 도민 이익을 위한 홍보를 위해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벤트 개최를 통한 홍보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벤트 개최를 통한 홍보입니다. ‘심쿵! 29초 영화제’로 강원도 구석구석 홍보는 오감으로 느낀 강원도에 대한 생각들을 29초의 이야기로 구성하여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2월에서 3월 중 작품을 접수하여 3월 말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드론 영상 및 사진촬영대회는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드론 영상 및 사진을 확보하여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5월에서 11월 중 드론 영상 및 사진 응모작 접수 후 12월에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9쪽 동계올림픽을 매개로 한 강원도 홍보입니다. 2월부터 4월까지 개최되는 테스트이벤트 행사에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및 관심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운영계획 수립 및 운영 계약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2월 3일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시작으로 테스트이벤트 경기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0쪽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한 전략적ㆍ공격적 홍보입니다.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기획ㆍ특집광고는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및 참여열기 확산을 위한 효율적인 홍보 광고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동계올림픽 G-1년을 계기로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옥내ㆍ외 매체를 통해 특집광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시즌 및 G-100일 시점에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한 광고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31쪽 방송매체 광고는 지상파 TV, 종편, 케이블 TV 및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도정 주요현안을 CF 또는 캠페인 형식으로 홍보하는 사업으로 선호도 높은 방송매체를 통해 동계올림픽 등 도정 주요현안을 집중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쇄매체 광고는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 광고를 통해 도정 주요현안을 홍보하는 사업으로 구독률이 높고 발행 부수가 많은 매체 활용으로 도정 주요현안을 집중 홍보하겠습니다. 인터넷 광고는 포털사이트, 인터넷 언론사를 중심으로 배너광고 등을 시행하는 것으로 인지도 높은 포털사이트와 영향력 있는 언론사를 중심으로 도정 주요현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옥내ㆍ외 매체광고는 공항, 전철, 터미널, 전광판 등의 광고물을 통해 홍보하는 것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와 광고효과가 높은 매체 선정을 통해 도정 현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32쪽 공감도정 실현을 위한 전략적 보도 지원입니다. 도정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보도 지원 및 보도 모니터링은 실시간 모니터링 및 현안 보도자료의 도정반영 극대화, 도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양질의 취재 지원으로 공감 도정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ㆍ국별 주요현안 기자설명회와 도정현안 브리핑 및 보도자료 제공을 연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외신기자 대상 올림픽 감동마케팅 추진은 상ㆍ하반기 각 1회씩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올림픽 개최지 견학, 시ㆍ군 먹거리, 관광지 체험 등의 프레스투어를 통해 강원도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33쪽 월간잡지 ‘동트는 강원’ 온ㆍ오프라인 매체로 운영입니다. ‘동트는 강원’은 관광, 문화, 경제를 담은 화보형 잡지로서 올해는 한국어 10회, 영어, 중국어, 점자 4회 발행 및 전자책, 웹진,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7월 창간 100호 발행을 맞아 순회 사진전 등의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보고드린 모든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전 세계에 널리 홍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오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5분으로 하며 보충질의는 10분, 추가질의는 5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대변인은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1년 남은 올림픽 행사로 인해서 많이 바쁘실 텐데 업무보고까지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세 가지 정도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홍보 강화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를 한다는 말씀이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이것을 보면 대체적으로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어제 문화관광체육국 업무보고 때도 그런 의견들이 나왔는데 외교적인 마찰로 인해서 한한령이 내려졌고, 그래서 지금 단체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숫자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그것이 올림픽과 연계가 될지의 여부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지만 이렇게 중국에 집중된 홍보가 과연 효과가 있겠느냐는 것이죠.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실 한한령 제재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매체홍보 전략을 잡는 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고려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중국 쪽 매체나 보고드렸던 몇 가지 사안들에 대해서는 시기적으로 하반기에 중국 쪽을, 그러니까 한한령 사항에 대한 추이를 보면서 진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이번에 북경TV하고 허베이TV를 2월에 초청해 둔 상황인데요. 중국 같은 경우도 한한령 제재는 취하면서도 올림픽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들도 2022년에 동계올림픽을 치르겠다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북경과 허베이 쪽에서 대표단을 파견해서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사전에 북경TV하고 허베이TV와 협의를 한 결과 올림픽에 대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부분에 대해서는 큰 제재는 없을 것으로 판단을 했고 또 그런 이야기가 됐기 때문에 추진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자열위원

우려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에 다 동의합니다. 다만 홍보전략을 다각화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그런 면에서 동계올림픽 강국, 이른바 북유럽 국가들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이런 국가들에 홍보를 하는 것이 업무보고에는 전혀 없는데 그런 홍보계획은 없으신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부족하지만 좀 있기는 한데 말씀을 드리면 매체 부분에 있어서 해외홍보 부분에 대한 것을 CNN하고 유로뉴스를 중심으로 해서, 대체적으로 동계스포츠 강국을 위주로 해서 CF광고를 내고 있고요, 그리고 앞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캐나다 같은 북미지역도 굉장히 동계스포츠가 강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쪽을 대상으로 저희하고 40년의 교류가 있는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진행이 되는 스템피드축제에 홍보계획을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기간 동안에 북미지역에 있는 언론에 집중해서 강원도를 노출시키는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자열위원

한 가지 덧붙이자면 동남아 같은 경우 어느 정도 관광객이 올지는 미지수지만 눈이 없는 나라에는 설경을 동경하는 관광객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란 말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 차원도 고려할 필요가 있겠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31쪽을 보면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한 전략적ㆍ공격적 홍보를 하겠다는데 이것은 우리 강원도 지역 언론도 포함된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잘 아시겠지만 우리 지역의 양대 일간지에는 꾸준히 광고가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간지를 발행하는 지역의 소규모 매체들에도 그런 홍보기회가 주어져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입니다. 동의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사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강원도가 18개 시ㆍ군으로 되어 있는데 개최지 시ㆍ군은 세 곳밖에 안 되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셨던 부분처럼 강원도 전역의 붐 조성 차원에서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말씀하신 부분을 반영해서 계획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일간지를 선호하는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지역에서 발행되는-비록 주간지일지라도-신문을 한 5일 정도는 버리지 않고 계속 두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차원이라면 오히려 18개 시ㆍ군에 있는 주간지를 발행하는 그런 언론사에서의 홍보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한번 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마지막으로 32쪽에 보면 공감도정 실현을 위한 전략적 보도 지원 해서 보도 지원을 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인데 중앙 언론을 비롯해서 지역 언론에서 도정에 대한 비판기사를 쓰는 것이 있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 것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하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모니터링을 하는 데 있어서 긍정이든 부정적이든 구분은 없습니다. 저희가 주요 키워드로 해 가지고 검색이 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모니터링보고서를 작성하고 도 지휘부뿐만 아니라 도청에 있는 공무원 전체가 그 부분을 볼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우리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도 그렇고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도, 도정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사만 써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사실은 반드시 비판적 기사가 나와야 돼요. 도정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우리 의회에서도 지적을 하지만 언론을 통해서도 도민들이 많이 알 수가 있다는 얘기죠. 그런 차원이라고 보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어떤 기사를 보면 지사님이나 도정을 강하게 비판한 기사가 있어요. 그런데 이것을 지사님께 보고를 하느냐는 말이에요. 그런 기사를 지사님이 보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과 없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과거의 정권들이 인(人)의 장벽에 막혀서 쇠락의 길을 걸었던 사례가 지금도 나오잖아요. 지사님께서 아침에 신문을 다 읽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을 대변인실에서 정확히 선별해서, 이런 비판기사가 있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는 것이죠. 보고할 필요가 있겠다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전반기 상임위에서도 지적이 있어서 모니터링보고서에 대한 검토가 있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부정기사든 긍정기사든 필터링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오늘은 업무보고 시간이니까 이 정도로 하고 향후에 다시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김용철 대변인을 비롯한 대변인실 간부공무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 해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방금 구자열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연속성이 있어서 제가 바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한한령에 대해서 얘기해 주셨는데 다른 각도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기사에 중국 정부에서 관영매체라든가 주요 언론사들을 불러다놓고 한국과 드라마를 포함한 다큐멘터리라든가 공동 취재 이런 것에 대해서 금지하라는 비공식적인 회의를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대변인님, 혹시 이 내용 알고 계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자세한 부분까지는 모르지만…….
석삼

장석삼위원

기사가 그렇게 떴습니다. 아마 그것이 공식적으로 중국 내부에서 그렇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중국에서 올림픽에 대한 부분은 약간 여유를 두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 부분에는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이 국가가 거대한 인구를 가지고 있는 시장이고 또 일본은 동계올림픽에 강한 나라이고, 아무래도 근접해 있는 나라들의 관광객의 방문 빈도수가 많다 보니까 그쪽에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중국에서 상영금지가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다 본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접근하는 방법을 조금 수정해서 이런 부분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웹 드라마라든가 단편극 이런 것들을 통해서 거기에 우리 강원도를 노출시키는 그런 것도, 물론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만 그런 것을 만들어서 하면 짧은 시간에 효과를 낼 수 있는 주체가 되기도 하거든요. 그런 각도로도 한번 봐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방문객에 대한 홍보 비중도 당연히 중국, 일본이 우선인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고요. 아무래도 저희가 겨울올림픽이다 보니까 겨울에 맞는, 아시겠지만 용평이나 알펜시아를 보면 인도네시아라든가 홍콩이라든가 이런 쪽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거든요. 그쪽을 겨냥하는 것으로 수정을 해서, 안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다른 데를 조금 줄여서 그쪽으로 투입을 더 시킨다든가 그런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대변인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동남아시아라든가 이런 쪽에서 눈이나 단풍을 보러오는 관광객이 굉장히 많고, 특히 강원도를 많이 찾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을 타깃으로 한 홍보계획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추가적으로 좀 더 반영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끝으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중국 정부에서 하는 한한령에 대한 피해가, 우리가 사실 지난 회기 때 많은 예산을 승인하지 않았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 부분이 허투루 쓰이지 않게끔 지금이라도 필요하다면 예산분배를 적절하게 재편성을 해서, 쓰긴 쓰시되 효과를 더 볼 수 있는 그런 예산편성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지난번 회기 때 버스광고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바로 실행을 해 주셨더라고요. 지금 몇 대나 하고 계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정확한 대수는…….
석삼

장석삼위원

도내는 몇 대입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100대 정도…….
석삼

장석삼위원

그것이 아마 효과가 클 것입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노선버스 같은 경우는 지정되어 있는 구간만 다녀서 도민들이 많이 보고 있지만 그 외에 지금 하고 있는 광고는 전국을 다 구석구석 다니기 때문에 아마 효과 면에서는 서로 윈윈하는 좋은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효과가 있다면 향후에 3개월에서 4개월 정도 더 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봐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잘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19페이지에 보면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활용 유튜브 영상제작 및 홍보가 있는데 이것이 무슨 말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JTBC 연예ㆍ오락프로그램 중 비정상회담이라고 하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말하는 비정상이라고 하는 것은 프레지던트가 아니다, 그러니까 정상이 아닌 각국의 대표들이 나와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이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이 출연하는 영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유튜브로 홍보하겠다는 얘기이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사업비용은 대략 얼마나 돼요? 여기에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앞서 말씀드렸던 대로 한 달에 한 10편에서 20편 정도의 영상콘텐츠를 6개월간 제작하는 것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한 1억 정도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아까 구자열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저도 비판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근거가 없는 비판은 우리 도정에 엄청난 악영향을 준다는 거예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들한테 갑니다. 근거가 있다면 당연히 벌을 달게 받아야죠. 하지만 근거 없이 피해를 입은 것들이 최근에도 몇 가지가 있었어요. 모 언론사에서, 모 의원들이 본인의 신분을 가지고 근거 없이 막 남발하는 인기성 발언 이런 것으로 인해서 우리 강원도가 피해를 본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제가 의원직을 걸고 맹세할 수 있어요.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라는 말이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러한 부분이 있다면 추후에 사과방송을 내든지 아니면 정정방송을 내든지 아니면 거기에 대한 조치가 강력하게 이뤄져야 된다는 것이죠. 대변인님께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주문드리고요.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재발되지 않게끔, 비판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충분히 비판할 수 있죠. 하지만 근거 없는 비판은 모략이예요. 결국 그 피해를 강원도민들이 입는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그러한 언론사에는 할애해 줄 필요가 없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이해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 마디 해 주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구체적인 사항을 말씀해 주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제가 정확하게 뭐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석삼

장석삼위원

구체적인 사항을 모르신다면 거기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작년 12월 29일 자 기사링크를 걸어놓은 것이 있습니다. 제 지역의 얘기라서 죄송한데 케이블카 때문에 엊그저께 머리를 자르고 왔어요. 제가 동떨어진 얘기를 합니다만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15년에서 20년에 걸쳐서 만든 북쪽 강원도의 핵심 관광인프라가 되는 케이블카 사업을 문화재청이 부결을 시켰습니다. 부결시켰을 당시에 12월 29일 자 기사에 뭐라고 나왔냐면 모 언론사에서 그랬어요. 아주 짤막하게 나왔어요. ‘이것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의해서 부결됐다.’, 솔직히 케이블카하고 최순실하고 뭔 관계가 있습니까? 저도 사건 터지고 최순실을 알았는데요.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요즘 그래도 잘 나간다는 종편 채널인데 무책임하게 기사를 내 버리고 끝났어요. 양양군민의 12%가 되는 3,000명이 지난주 월요일에 문화재청에 데모를 하러 갔었는데 그런 것은 보도도 안 내줬어요.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승인 안 받아도 좋아요. 하지만 보도에 대한 펙트(fact)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 달라는 얘기죠. 여기에 대한 부분을 모니터링하셔 가지고 분명히 얘기를 해 주셔야 돼요. 그 얘기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제가 작년에도 그런 얘기를 드렸던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을 모니터링하셔 가지고 캐치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기사를 찾아보고, 그리고 근거 없이 비판하는 부분이 있다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하는 것에 대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감사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대변인님 요즘 바쁘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좀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난번 행감 때 강원도 대변인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지적한 바가 있어요. 대변인은 지사를 보좌하고 강원도 전체적인 사항의 대변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아니고 홍보, 좀 걸맞지 않다고 지적했던 적이 있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오늘은 업무보고 자리이기 때문에, 업무보고라는 것은 말 그대로 우리 대변인실에서 2017년도 1년 동안 어떤 일을 하겠다는 것을 보고하는 것이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대변인이 올림픽 홍보에 집중하고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각 실ㆍ국이 예산을 어마어마하게 투자해서 전국에 올림픽 홍보를 하고 있고, 우리 대변인실에도 홍보예산으로 259억이 책정되어 있어요.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서 사문위에서 예산을 승인해 주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강원도에 홍보TF팀이 구성되어 있느냐는 얘기예요. 없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조직위하고 문화부에서…….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가 올림픽 홍보예산으로 어마어마하게 투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너지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도 몰라요. 그러면 홍보에 대한 전담 TF팀이 구성되어 가지고 홍보를 해 본 적이 있느냐는 얘기예요. 동료 위원님들도 거론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예산을 중국에 집중하고 있어요. 중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렇게 하면 중국에 얼마만큼 홍보가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아까 동료 위원님들도 얘기했잖아요. 사드 이런 것 때문에 중국에서 투자를 경계하고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영동지역에 투자하는 것도 못 한다는 얘기가 들려요. 그리고 차이나시티 같은 경우도 투자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들리는데도 불구하고 도지사가 시정연설에서 주요 사업으로 얘기한다는 거예요. 이런 점에 대해서 파악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보니까 259억이라는 예산이 있는데 모든 사업 예산은 기록이 되어 있어야 되는 거예요. 홍보예산이 엄청난데 건마다 홍보비가 얼마 들어가는지 그런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
혁열

권혁열위원

예산이 얼마 들어가는지 기록이 안 되어 있어요.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잘못된 것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
혁열

권혁열위원

전부 다 그렇잖아요. 그리고 25쪽에 보면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에 140억이 들어가는데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요?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이 부분은 올해 들어간 것이 아니고 3년에 걸쳐서 국비하고 도비가 들어간 부분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런 식으로 예산이 명기가 되어야 되는데 다 안 되어 있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중국, 일본, 캐나다, 유럽, 동남아 쪽으로 홍보를 하려고 하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혁열

권혁열위원

홍보를 누가 가서 하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중국 같은 경우는 종합 홍보적인 성격을 갖기 때문에 한 60명에서 70명 정도가 갔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누가 어떻게 홍보를 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실이 주관해서 하는데 공연을 하는 공연팀도 있었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의원님들께서도 같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같이 참석을 해서 홍보활동을 해 주셨고요.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청이라든가 관광마케팅과, 어떻게 보면 해외에 마케팅을 해야 하는 곳들은 같이 갔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대명리조트나 남이섬이나…….
혁열

권혁열위원

홍보를 의원님들도 갔다 왔는데, 대변인실을 담당하는 곳은 사회문화위원회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혁열

권혁열위원

사회문화위원회에서는 홍보를 하러 갔다 온 위원님들이 없어요. 그리고 인기 있는 사람들로만 해 가지고 홍보하러 다니는 이런 것이 언론에 보이는데 이런 것은 잘못됐다는 얘기예요. 존경하는 장석삼 위원님이 지적했다시피 강원도의회에 6개의 상임위가 있어요. 그러면 대변인실에서 각 상임위마다 활동사항, 위원들이 현장에서 주민들하고 소통하는 모습, 또 중요한 예산심사나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도민들한테 위원들의 활동사항을 보여준 적이 있었나요? 거의 없었어요. 8대 때 보면 사문위가 매일 단골로 떴었는데 제가 농수위에 있다가 사문위로 와 보니까 대변인실하고 업무를 같이 나누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사문위 관련된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 점도 문제가 있는 거예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위원님들의 활동사항이 대변인실하고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공평하게 해 주어야 된다는 얘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현장에서 위원님들이 같이해 주시면 사실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사실 전반기에 추진했던 부분이 하반기에 아직 진행이 안 된 부분이 있는 것이고, 말씀하신 취지대로 저희가 위원님들하고 같이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사문위 위원들이 가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얘기는 더 안 하겠는데 현장에서 함께하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대변인실하고 관계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시기가 왔는데 국정농단으로 인해 가지고 올림픽 붐이 안 일어나고, 국가에서도 올림픽에 무관심, 또한 대기업들의 스폰 차질 등 문제가 많이 발생돼요.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는데-우리 대변인실하고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으나-언론에서는 심각성을 얘기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잘 되어 간다고 하고 아주 헷갈려요. 이제 1년밖에 안 남았는데, 마지막 준비를 하는 시점이 왔는데, 마무리단계에 와 있는데 모자란 예산인데도 불구하고 과연 그것이 될까, 참 불안하다는 얘기죠. 대기업들의 스폰계획에 차질이 생겼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위원님의 말씀대로 사실 피해가 막심하고 가장 큰 피해를 강원도가 입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 시정연설에서 지사님도 얘기하셨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서 올림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된 것이 가장 큰 피해라고 생각이 되고요. 저희 대변인실은 그런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적인 목표이고, 1년이 남아 있는 오늘 이 시점부터 집중해서 그런 부분들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전체적으로 봤을 때 중심은 문화부인데 이제는 우리가 주도를 해 가지고 끌고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금까지 중심이 없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문제점이 발생되었어요. 이제 1년 남아서 마지막 준비 단계인데 예산에 대한 착오로 인해 가지고 중단할 수는 없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만약에 예산에 차질이 있어도 거기에 걸맞게 해서 마무리를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홍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멈추지 않고 홍보를 해야 돼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주도적으로 열심히…….
혁열

권혁열위원

집중을 해서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아까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대변인실은 언론하고 관계되어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강원도 대표 언론이라고 하면 강원일보, 도민일보가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까 얘기했다시피 위원님들의 역할에 대해서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안중기 팀장님, 대변인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엘리트공무원이 대변인실에 왔어요. 의외로 해외홍보를 맡았어요. 결례가 안 된다면 본인의 얘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위원장님 괜찮나요? 해외홍보를 맡은 엘리트공무원 안중기 팀장이 왔는데 한번 본인의 소신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안중기 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중기 팀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지금 동료 위원님들의 지적이 있었는데 처음에 대변인께서 취임하실 때 대변인실 예산이 얼마였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2014년도에 한 50억 정도 됐었습니다.

김기철위원

5배가 증액됐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그만큼 영역도 넓어졌고 일도 많아졌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런데 역할 대비 역량이 충분한가, 도민들이나 의원님들이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는 것은 왜 그럴까요? 대변인실이라고 하는 명칭이 주는 한계가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이곳이 공보실이나 홍보실이었다면 오히려 예산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가졌을 텐데, 대변인실이 주는 한계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은 사실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셨었는데요. 제가 여러 차례 답변을 드리는 과정에서도 제가 개인에 대한 대변이 아닌 강원도의 이익을 위한 대변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렇게 큰 범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기철위원

알겠습니다. 연계해서 질의드릴게요. 양방향 소통 플랫폼을 중국에 구축하겠다고 했는데 중국에 있는 기반 위에 콘텐츠를 얹겠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우리 대변인실 안에 양방향 소통 플랫폼이 구축되어 있다는 얘기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동영상 플랫폼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중국은 위원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이런 것을-사회주의 사회이다 보니까-막아놓지 않았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중국 내 유튜브와 비슷한 유쿠나 최근에 생방송으로 많이 하는 소후나 이런 동영상 사이트들이 굉장히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플랫폼을 활용해서 저희의 홍보영상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김기철위원

우리가 정확하게 1년 남았어요. 대변인실에 전 세계의 파워블로거들하고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이 아직 안 되어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플랫폼을 만드는 것에 대한 구축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저희가 자체적으로 하기에는, 사실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소통채널인 페이스북, 중국에는 웨이보, 그리고 방금 말씀드렸던 동영상 플랫폼…….

김기철위원

어쨌든 자료제공의 한계가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이 비용 대비 효과예요. 우리가 지금 올림픽을 홍보하는 것은 각 파트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변인실에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홍보역할을 같이 해 주어야 된다는 것인데 그러면 올림픽 이후에 과연 대변인실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이미 다른 부서에서 이 일을 다 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돈을 써 가면서 과연 파급효과를 얼마나 극대화할 수 있을까, 이것이 동료 위원들이 드리는 질의이고 제가 드리는 질의예요. 그렇다면 이후에 대변인실의 역할은 무엇일까, 적어도 우리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강원도가 세계 속에서 중심이 되는 그런 것을 홍보한다고 하면 다시 한번 프로그램을 짤 필요가 있어요. 제가 조금 전에 안중기 팀장을 잠깐 나오라고 했었는데 안중기 팀장의 생각을 들어보기보다는 대변인실의 미래를 보고 싶어서 제가 나와서 얘기해 보라고 했어요. 이해하시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직원들하고 가감 없이, 조직의 비전은 미래예요, 생명력이라고요. 그렇다면 우리 조직은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 적어도 대변인실 직원들하고는 열린 대화를 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저희들이 찾아가는 강원도 홍보를 두 번 참여해 봤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사문위 위원들이 두 번 참여해 봤는데 부족한 점이 많았고 조금은 어설펐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저희들이 거기에 가서 느낀 것이-이정동 의원님이나 저나 김금분 의원님처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갔었는데-대학생들이 사진을 찍자는 것을 보고, 우리가 찍자고 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퇴장해서 가고 있는데도 불러서 사진을 찍자고 하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조금 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이 준비를 확대할 필요가 있겠다 그런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기념품을 나누어주는 것도 좋지만 우리 것을 보여주는, 한복을 입은 그 하나만 가지고도 이런데 우리 것을 보여주면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것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겠죠, 예를 들어서 정선아리랑 같은 것도 있을 테고.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한 것도 관심 있게 봐 주시고요. 그다음에 지금 한한령 때문에 전세기가 줄고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런데 개별관광은 늘고 있습니다. 통계를 한번 보십시오. 상당히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두 가지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하나는 통제에 의한 풍선효과인지 또는 이제 그들이 가난했던 시절의 단체관광에서 벗어나서 통제가 없는 자유로운 관광을 원하는 것인지 우리가 한번 자세히 모니터닝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 홍보의 포커스도 바뀌어야 된다는 것이죠. 동의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동의합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서 나오는 외래 관광객 실태라든가 이런 부분을 저희가 정확하게 한번 살펴보고 변화되는 실태에 맞춰서 홍보의 방향이나 타깃을 재설정하는 쪽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기철위원

2014년도 예산이 50억이었는데 지금은 5배가 증액됐어요. 여기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 것이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그리고 우리가 포커스를 중국에 맞추는 이유는 하나잖아요. 비용 대비 효과의 극대화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은 질적인 싸움이 아니라 수적인 싸움이에요. 아까 동남아 얘기를 했습니다만 우리가 그다음으로 포커스를 맞춰서 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타깃이-전년도에 논란이 있었습니다만-이슬람권 아닐까요? 이 부분은 예민한 부분이니까 공식적으로 거론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그렇다면 적어도 내부에서 회의를 거쳐서, 지금 관광지마다 그들에 대한 인프라가 되어 있지 않아요. 화장실문제라든지 여러 가지로 공간마련이 안 되어 있어요. 대변인실에서 여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강원도를 찾는 외래 관광객의 다변화나 혹은 그분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은 말씀드렸던 대로 저희가 실태가 어떤지를 정확하게 진단을 해서 필요하다면 그런 부분을 반영하도록 하고, 다만 지금 한한령이 얘기가 되고 있는데 중국인을 상대로 한 홍보 이런 부분을 진행을 안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위원님도 잘 아시지만 사실 작년에도 외래 관광객의 49%가 중국관광객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드 이후의 여러 가지 상황을 저희가 고려를 해서 시기라든가 매체전략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새로 구성을 해서 하되 일정 부분은 유지하는 것도 좀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다만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들에 대한 대처 부분은 다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각 부서별로 데이터베이스가 금년 상반기면 나올 거예요. 관광국은 관광국대로 올림픽본부는 본부대로 데이터베이스가 나올 텐데 그러면 그 데이터베이스를 기본으로 해서 올림픽 이후에 강원도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사실 이것이 대변인실에 달려 있어요. 지금 비용을 말씀하셨는데 이제 홍보전이 끝나면 그 비용을 어떤 방향으로 쓸 것인가, 제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대변인실에서 양방향 소통 플랫폼 기반 구축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대한 자료를 충분히 수집하셔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을 따로 찾아뵙고 그런 설명을 충분히 듣고 저희가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대변인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행감 때도 듣고 또 이번 업무보고도 받다 보니까 어느 정도 노력을 많이 했고 또 계획을 잘 세우지 않았느냐는 이런 생각은 듭니다만 좀 걱정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동계올림픽조직위라든지 아니면 문화부, 그다음에 우리 강원도, 이렇게 세 군데에서 홍보를 다 하죠? 우리 강원도만 하는 것은 아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동계올림픽조직위라든지 문화체육관광부, 그리고 강원도가 서로 하는 것에 대해서 조율을 한 적이 있었는지?
변인

대변인

김용철 문화부 2차관 주재로 홍보협의회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무적으로는 조직위하고 홍보협의회, 올림픽운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했습니다만, 우리 강원도에서 중국에 홍보하는 것처럼 동계올림픽조직위라든지 문화부에서도 한다면 과연 홍보의 효과가 있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동계올림픽조직위라든지 문화부하고 지역을 나누는 협의를 했었는지, 했다면 협의한 내용은 무엇인지, 동계올림픽 때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협의를 해야지 그냥 모여서 당신들은 당신들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개인플레이를 하면 절대 효과를 거둘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지역을 나눠서 한다든지 그런 관계를 협의하셨는지, 많은 곳에 홍보를 해야 되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협의를 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단일사업으로 해서 정리되다 보니까 중국 부분이 많이 노출돼서 그렇긴 합니다만, 사실 올림픽 주관 방송을 하는 미국 NBC도 현재 와서 취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을 통해서 북미지역에 홍보하는 부분을 진행하고 또 CNN이나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유로뉴스를 통해서도 홍보가 될 수 있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명에 중국이 노출되다 보니까 그런데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걱정해 주시는 해외홍보 사업 예산의 절대적인 부분을 중국이 차지하고 있지는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본 위원은 이 자료만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도 우리하고 가까운 나라잖아요. 개인적으로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인근에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일본에도 많은 홍보를 해야 되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일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와서 보고 또 계기가 되면 우리도 가는 것인데 여기에 보면 일본에 대한 홍보가 두 가지가 나와 있어요. 하나는 블로그 운영, 또 하나는 언론매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나와 있는데 과연 이렇게 해 가지고, 예를 들면 동계올림픽조직위 이런 데서 일본에 홍보를 많이 하기 때문에 강원도는 홍보를 적게 한다든지 이런 협의가 됐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사실은 저희가 협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사업계획으로 제출드리기에는 너무 섣부른 감이 있어서 담지는 못했습니다만 후지TV에서 신사임당이라는 드라마가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내에서 한류 열풍이 굉장히 많이 불고 있는데, KBS JAPAN 같은 경우 일본 내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채널이기 때문에 그쪽을 초청해서 하는 사업들도 협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아까 캐나다도 동계 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얘기했는데 여기에 나온 것을 보면 2박 3일 동안 어떤 축제에 가서 홍보를 하겠다고 되어 있어요. 과연 2박 3일을 가 가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날 수가 있는지, 사실 그것도 가 보면 축제장에 온 사람들하고만 만나지 다른 곳에 많은 홍보를 하기가 참 어렵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부분이 좀…….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사실 저희 메인은 매체를 통한 홍보입니다. 예를 들면 스템피드축제에 가서 하는 홍보활동 부분은 작은 부분으로 이해해 주시고 저희가 가게 됐을 때 북미지역의 유명한 매체들을 초청해서 한국을 소개하고 강원도를 소개하고 평창올림픽을 알리는 그런 매체홍보가 같이 진행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홍보라는 것이 알리려는 뜻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우리가 바라는 것은 홍보로 인해서 동계올림픽 때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이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방송에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것을 보고 여기를 가 봐야 되겠다는 생각만 가지면 안 되고 많은 사람들이 와야죠. 그리고 지금 정기노선으로 양양~상해노선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중단된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다음에 선양, 광저우는 취항조차 안 되고 있고요. 노선이 중단될 것 같은데 중국에 홍보를 많이 하는 것은 효과를 거두기가 어렵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 거예요. 이것을 동계올림픽조직위하고 문화부하고 머리를 맞대 가지고 다시 한번 검토하셔 가지고 올림픽 때 많은 외국인들이 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말씀하신 대로 같이 협의해서 검토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대변인실의 고유업무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인력과 예산을 올림픽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 같아요. 올림픽이 끝나면 대변인실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왕 예산을 확보했으니까 관련 부서나 단체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우리가 바라는 대로 동계올림픽 때 많은 관광객들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제일 나중에 한 이유를 아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단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저하고 페이스북 하시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장애인체전이라든지 올림픽을 어떻게 홍보하는지 아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누가 돈 줘서 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심지어 벽에 붙이는 자석판도 내 돈을 써서 만들었어요. 그런데 대변인실은 막대한 예산을 가지고 하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좀 답답해요. 왜 답답하냐면 오늘 동료 위원님들한테 안 들어도 될 얘기를 지금 듣고 계시는데 강원도정 홍보도 좋고 올림픽 홍보도 좋고 다 좋은데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왜냐하면 직원들도 많이 계시니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주시면 되는데 대변인님이 너무 현장에만 나가 계시다 보니까 사무실에서 빠뜨리는 부분이 많다. 아까 김기철 위원님께서 담당 팀장님을 불러내 가지고 얘기를 듣는 것도 팀장님의 개인적인 소신을 들으려는 것이 아니라 대변인실 해외홍보담당자의 복안을 듣고 싶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동료 위원님이 말씀하실 때 강원도청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습니다. 들어가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올림픽 얘기만 있어요. 물론 1년밖에 안 남은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서 올림픽 홍보를 70%~80%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까 대변인님께서 강원도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홍보를 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홈페이지를 보면 다양하게 많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현재 개최되고 있는 장애인동계체전 얘기는 하나도 없어요. 또 오늘부터 시작되는 비장애인동계체전 얘기도 하나도 없어요. 44명의 도의원 중에 장애인도의원이 1명이 있으면 44분의 1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어야 되는데 SNS서포터즈가 100명이 있는데 장애인동계체전 현장에서 단 1명도 못 봤어요. 제가 어제 세 군데를 갔다 왔습니다. 평창 알펜시아의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 가 보시면 바람이 쌩쌩 불고 엄청 춥습니다. 거기에 제가 왜 가겠습니까? 하루 종일 거기에 있었어요. 제가 가려고 하는데 거기에서 1시간 반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시상해 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도에서 1명도 안 나와 있고, 그렇다고 해서 담당 팀장이 시상을 한다는 것도 웃기는 얘기-웃긴 것은 아니지만-아니겠습니까? 장애인체육회 처장님도 안 계신 마당에 전국의 장애인 선수들이 모여 있는데 그래도 도의원이라고 1명 와 있으니 선수들에게 시상을 해 주면 선수들이 얼마나 기분이 좋겠느냐고 해 가지고 제가 덜덜 떨면서 1시간 반을 더 기다렸어요. 그래 가지고 시상을 해 주고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주에 오니까 7시더라고요. 이것이 답답하다는 것이죠. 제가 장애인 쪽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일환으로 보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외지에 있는 사람이나 도내에 있는 사람이 강원도청 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한 쪽 귀퉁이에 장애인동계체전 뉴스가 하나 딱 뜨면 몰랐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데 한 꼭지도 없어요. 답답합니다. 또 비장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서울 노원에서도 합니다만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제 제가 송암에 갔다 왔어요. 하여튼 동계종목은 가면 엄청 춥습니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무릎이 시려서 오래 못 있겠는데 그래도 왔다 갔다 하면서 핫팩을 2개를 가지고 문지르면서 있었는데 홍보의 방향을, 물론 모든 포커스를 올림픽에 맞추는 것은 좋아요. 좋은데 다른 데도 조금 신경을 쓰자는 얘기죠. SNS서포터즈가 먹는 데만 가고 탤런트가 오는 행사나 K-POP콘서트 이런 데만 집중적으로 갈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홍보를 해 달라는 교육을 시켜 달라는 얘기예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대변인실에서 홍보 포커스를 어느 정도 정해 주면 그분들이 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자꾸 똑같은 얘기를 하는 것이 그런데 잘 아실 테니까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지금 평창에서 먹거리장터를 하는 것 아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것은 대변인실하고 관계없는 것입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것은 저희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여기에 가 보니까 다문화가정들이 와서 음식을 한다고 하는데 대다수가 전문으로 장사를 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우리 강원도 내 다문화가정은 딱 두 군데 있었어요. 그것은 대변인께서 관련 부서에 얘기를 해 주세요. 제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다양한 곳을 다녀 봅니다. 제가 평범하게 놀러다니는 것하고 막상 도의원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다니는 것하고 조금 보는 눈이 다르더라고요. 책임감도 있고 해서 다녀 봤는데 제가 어느 부서가 담당하는지 모르니까 그런 것을 담당부서에 얘기를 해 주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강원곳간은 경제진흥국 소관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강원곳간은 사회적경제과에서…….
정동

이정동위원

지난번에 달빛카페에서 장사를 하지 않았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설을 앞두고 했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거기도 문제가 있어요. 그런 것을 하려면 홍보를 해야 되는데 홍보도 안 하고, 제가 가서 상품을 구매했었는데 거기 직원들도 조금 교육을 시켜야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제가 지난번에 부탁드린 도내 다문화가정을 이용한 동계올림픽 홍보, 계획을 세워보셨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협조공문을 보냈고요, 의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18개 시ㆍ군에 다문화센터가 다 있겠죠. 여기 업무보고에도 나와 있습니다. SNS 홍보를 다문화가정에 막대한 돈을 들여 가지고 고국에 가서 홍보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웬만하면 SNS를 다 하거든요. 우리 며느리한테도 그랬어요. 수호랑하고 반다비를 캡쳐해서 막 뿌리라고 얘기했는데 다문화가정을 이용하면 저비용 고효율이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빨리 계획을 세워 가지고 최저의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총체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다녀본 결과, 대변인실은 그렇지 않아야 되겠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변인실도 일부 그런 면이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올림픽 홍보예산을 퍼 주기식으로 집행하고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어서 1억이라는 돈이 투자됐으면 최소한 1억 이상의 효과는 봐야 되는 거예요. 본전 장사는 해야 되겠죠. 예를 들어서 대변인님이 봉급 5,000만 원을 받는다고 하면 강원도를 위해서 최소한 1억 5,000만 원에서 2억의 일을 해 주셔야 5,000만 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홍보라는 것은 또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만 본전 장사는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예산 누수현상이 많이 생기더라. 그것은 비단 우리 대변인실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체육국 또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부서에서 그런 것을 많이 느껴요. 비록 예산은 서 있지만 그래도 알뜰하게, 우리 도정에서 촘촘하게 챙기고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늘 얘기하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낭비라고 얘기할 필요도 없어요. 들여다보시면 다 보이실 거예요. 한 가지만 딱 얘기하면-물론 대변인실하고 관계없지만-모 협의회에서 예산을 받아 가지고 행사장에서 온 사람들한테 물건 나눠주듯이 막 나눠줘요. 이것은 홍보가 아니에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홍보가 되고 본전 장사를 할 수 있는 그런 홍보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업무보고 자리라서 제가 구체적으로 얘기는 안 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니까 본 위원이 몇 가지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난번에 동계올림픽 프레스센터에 도내 언론사가 상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후에 대한체육회를 방문했었습니다. 대한체육회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에 대한 비표 191장을 배포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었는데 그쪽에서 도내 언론사에 대한 배려를 최대한 많이 하겠다는 것으로 얘기가 됐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마지막까지 잊지 말고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리고 조직위에서 동계올림픽 홍보를 전혀 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에 대비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조직위도 저희하고 역할분담을 해 가면서 여러 가지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조직위가 매체광고를 집행할 여력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서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주로 하다 보니 저희가 노출이 많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쪽에 콘텐츠를 후원받는 협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저희가 그것을 매체에 홍보하는 이런 역할분담을 해서 하려고 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대변인님 여러 위원님들이 해외홍보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셨는데 도에서 직접적으로 중국에 홍보하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중간에 대행업체를 껴 가지고 홍보하고 계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한국관광공사 같은 곳은 전 세계에 다 뻗쳐 있습니다. 그것은 알고 계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얼마 전에 한국관광공사 사장님을 뵐 일이 있어서 한번 뵀었는데 한국관광공사에서도 동계올림픽 홍보를 계획하고 있고 홍보비로 한 100억 정도가 잡혀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우리가 다른 외부업체에 하지 말고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하고 같이 홍보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 보실 계획이 있으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주신 대로 한국관광공사하고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요, 그쪽에서 제안하거나 저희가 제안한 사업을 공동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한국관광공사 같은 경우 개별적으로 동계올림픽 홍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대변인실 예산이 한 300억 정도 되니까 같이 연계해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까 대변인님이 말씀하시기를 딱 365일 남았습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지금부터는 신발 끈을 조여 매고 열심히 뛰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변인님의 페이스북을 봤는데 항상 최전방에서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동계올림픽 홍보에 힘써 주시고요, 저희 위원들도 대변인실이 하는 것을 열심히 돕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감사드립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용철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후 1시부터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전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중식과 휴식을 위해 오후 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8분 회의중지

13시 07분 계속개의

조영기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ㆍ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김종철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안녕하십니까, 보건환경연구원장 김종철입니다. 존경하는 조영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강원도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중에서도 저희 보건환경연구원 업무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또 큰 도움을 주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여 주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ㆍ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조례안 개정이유를 말씀드리면 강원도지사 인증마크 사용을 신청한 농ㆍ수ㆍ특산물 및 가공품의 품질검사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강원도 농수특산물 인증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른 품질검사수수료 감면조항을 신설하기 위해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면제규정이 있는 경우 수수료를 면제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였으며, 기존 수수료 감면조항 중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를 ‘보건위생 및 환경오염 사고로 시험ㆍ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로 수정하였는데 이는 수수료 감면에 대한 재량규정의 구체적 판단기준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부패영향평가 권고안을 반영한 것입니다. 본 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2016년 12월 21일부터 2017년 1월 10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 결과 제출된 의견은 없었습니다. 또한 규제심사ㆍ성별영향평가는 원안동의하였으며, 부패영향평가 결과 개선 권고안을 반영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존경하는 조영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드린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ㆍ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심사하여 주시고 제안취지를 고려하여 원안의결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시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금일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원장님, 잘 들었습니다. 내용이 어려운 것은 아닌데,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해 주고 수수료를 받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게 대략 얼마나 돼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수수료를 받는 게 건수로는 2만 건…….
석주

권석주위원

금액으로는 대략 얼마 정도 돼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건수로는 2만 1,000건 되고요, 수입액은 8억 정도 됩니다. 작년 기준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만일 이렇게 명시를 하게 되면 줄어드나요, 비슷한가요, 아니면 늘어나나요? 어떻게 되나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까지 전액 수수료 면제받는 사항이, ‘공익상’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이렇게 바꾼다 하더라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공익상이라는 해석이 좀 애매모호하다는 말이 있어서…….
석주

권석주위원

‘공익상’ 그러면 한계가 너무 넓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보건위생 및 환경오염 사고 이러면 많이 축소가 되나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구체화되어서 감면해 줄 수 있다는 판단의 근거가 서는 것이죠.
석주

권석주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ㆍ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종철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하신 후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김종철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재철 총무과장입니다. (총무과장 박재철 인사) 이태준 감염병연구부장입니다. (감염병연구부장 이태준 인사) 김영수 식약품연구부장입니다. (식약품연구부장 김영수 인사) 최승봉 환경연구부장입니다. (환경연구부장 최승봉 인사) 존경하는 조영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난 한 해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가 더욱 발전적으로 추진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데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유년 새해 위원님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뜻하시는 일을 성취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민의 보건증진을 위한 질병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확보, 맑고 깨끗한 환경 보전을 위한 시험검사와 조사연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행복한 강원도 실현을 위해 각종 검사능력을 극대화하고 시험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하여 개최지 지역의 식품안전, 수생태 변화에 대한 조사사업 등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소득 두 배, 행복 두 배,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해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1쪽입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6년도 주요업무성과, 2017년도 비전과 추진전략, 신규사업, 역점사업,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지원사업, 분야별 단위사업, 그리고 학술연구ㆍ교육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기구는 1과 3부 13과 1지원으로 정원은 82명이며 현원은 80명입니다. 2017년도 당초예산은 지난해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편성해 주신 예산으로 세입예산은 19억 4,400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95억 5,400만 원이 되겠습니다. 6쪽입니다. 부서별 담당 사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쪽입니다. 2016년도 주요업무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염병 제로를 위한 질병진단 및 연구역량 강화입니다. 감염병 진단 지역 거점기관을 운영하여 법정감염병 45종 9,656건을 진단하였으며 결핵환자 접촉자 잠복결핵 3,501건을 확인 진단하였습니다. 다음은 건강한 삶을 위한 식품위생기반 확립입니다. 유통식품 중 식중독균 16종에 대한 오염도 및 유전자 특성 DB 814건을 구축하였고 농수산물 방사능물질 검사 75건, 건강기능식품 지표성분검사 180건, 화장품ㆍ의약품 및 의약외품 성분ㆍ품질검사 74건, 식품용 포장 및 위생용품 규격검사 38건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12쪽입니다. 환경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역량 강화입니다. 청정 수환경기반 구축을 위한 수생태계 보전방안을 확보하였으며, 대기배출사업장 배출검사 239건, 도시대기측정망 7개소 운영, 먹는 물 안전성 확인을 위한 성분 분석 1만 994건, 미생물검사 9,443건, 취약지역 수질검사 158가구를 실시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폐기물 등 오염원 실태파악 및 관리강화를 위하여 도내 63개 골프장 유출수와 토양에 대한 농약잔류량을 조사하였고,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토양오염도 실태조사 220개 지점, 하수ㆍ분뇨ㆍ폐수 배출시설 등 오염도 조사 2,130건 등을 처리하였으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먹는 물 안전성 검사 7회, 오대천ㆍ송천 등 개최지역 하천수질 및 생태환경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지역사회 기술지원 및 시험ㆍ검사 신뢰도 제고입니다. 식중독 예방 노로바이러스 검사 지하수 채수교육 25명, 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홍보교육 505명, 배출업체 환경관리인 교육 412명, 대학생 실무실습 지원 25명, 보건ㆍ환경 관련 알리미 구축을 통한 하천수 수질자료, 소음측정망 운영 결과 등 도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적극 제공하였습니다. 14쪽입니다. 보건ㆍ환경 분야 시험ㆍ검사능력을 높이기 위해 식품, 미생물, 의약품 시험ㆍ검사기관 숙련도 평가 양호 등급, 대기ㆍ실내 공기질ㆍ수질ㆍ먹는 물ㆍ폐기물ㆍ토양 분야 정도 관리 적합 평가 등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국제 학술교류 활성화입니다. 중국 안휘성에서 개최한 제4회 보건ㆍ환경 분야 학술교류회에 참가하였고 제12회 한일 환경위생학회를 개최하여 국제적 연구역량을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보고서 17쪽입니다. 다음은 2017년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연구원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의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도민의 보건증진과 깨끗한 환경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 첫째, 효과적인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및 식품 등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으로 도민의 보건증진에 노력하고, 둘째, 식수원 안전성 강화 및 대기질 관리 등을 통하여 깨끗한 환경보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셋째, 안전하고 깨끗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어서 금년도 신규 추진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1쪽입니다. 지카열 매개체인 흰줄숲모기 발생 감시입니다. 기후 온난화 대비를 위하여 지카바이러스 매개체 발생지역을 조사ㆍ통보 방지함으로써 청정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금년도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숲, 공원 등 6개 지점을 대상으로 흰줄숲모기 채집, 분류동정, 병원체 검사를 실시하여 해외유입 감염병을 상시 감시할 계획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광범위 β-락탐계(ESBL) 내성균 실태조사입니다. 인체 및 환경에서 유래한 광범위 β-락탐계 내성획득 균주를 대상으로 유전자 확인 및 특성 연구를 실시, 관련 DB를 구축으로 항생제 오ㆍ남용 방지를 통한 도민건강증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23쪽입니다. 식품첨가물 사용실태 조사입니다. 인스턴트식품 소비증가에 따른 식품안전관리사업으로 빵류, 식용유지류 등 국민 다소비 유통 가공식품 300건을 대상으로 식품유형별ㆍ계절별ㆍ보존료 종류별 이용현황 등을 조사하여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존료 적정사용량을 제시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다소비 농산물 시기별 잔류농약 함량 조사입니다. 국민 다소비 유통 농산물 250건을 대상으로 계절별ㆍ장소별 지역 특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함량 및 적합성 조사를 실시하여 유해농산물의 사전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로 안전한 농산물이 도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5쪽입니다. 정선 도암댐 권역 및 폐광지역 환경피해 조사입니다. 도암댐 탁수 및 광재댐 침출수ㆍ갱내수 등의 수질오염 심화로 건강한 생활에 대한 주민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금년 6월까지 도암댐 하류 정선군 송천 수계 10개 지점과 남면 지장천 수계 23개 지점을 대상으로 수질 및 저니 오염물질 함량을 조사하여 수질 안전성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환경유해성을 평가하는 사업입니다. 동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 이미지 제고와 수생태계 복원사업에 정책자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26쪽입니다. 강원도 지하수의 우라늄 분포특성에 관한 조사입니다. 2015년부터 먹는 샘물 등에 우라늄을 규제함에 따라 도내 지하수에 대한 사전 전수조사로 수질오염실태를 파악하는 사업입니다. 우라늄과 다른 중금속 성분 간의 상관성과 우라늄 농도분포 특성을 조사ㆍ평가하여 적극적인 물환경 관리로 도민의 환경복지 증진에 앞장서겠습니다. 27쪽입니다. 산악 기상정보를 이용한 피톤치드 맵(MAP) 작성입니다. 기상기후에 따른 도내 주요 산림의 피톤치드 총량 범위를 예측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강원지방기상청,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와 공동연구로 추진, 침엽수림과 활엽수림 대조군 및 도내 유명 산소길을 대상으로 산림밀도에 의한 모델링 자료와 피톤치드 농도의 상관도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산림치유물질의 과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강원 숲길의 경제가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금속광산 주변 토양 및 농산물 안전성 평가입니다. 금속광산에 의한 중금속 오염토양의 정화방법 등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홍천군 두촌면 자은리 소재 금속광산을 대상으로 3월 중 중금속 오염도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11월까지 주변 지역 수질 및 농작물 중금속 함량실험을 거쳐 토양정화공법을 비교 분석할 계획입니다.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환경기초시설 분석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입니다. 시ㆍ군 자체 운영 중인 환경기초시설 실험실에 대한 운영능력 향상과 처리수질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시약 및 폐액관리, 실험실 안전관리, 수질분석상태 등을 조사하고 현장 실험실 실정에 맞는 수질분석기술과 검사기록물 관리 등의 운영방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ㆍ군 환경기초시설 실험실의 분석능력을 강화하고 처리수질 개선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30쪽입니다. 어린이 활동공간 친환경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80개소와 실외 어린이 놀이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중금속 함유량 및 기생충량 정밀분석 등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유해인자에 의한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고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친환경 안전관리제도를 정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31쪽입니다. 동해안 해변 캠핑장의 먹는 물 수질안전성 조사입니다. 캠핑문화의 대중화에 따른 먹는 물 수질안전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등 동해안 지역 12개소를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기준 46개 항목 수질안전성을 조사ㆍ분석하여 관광객이 집중된 시기 해변지역 캠핑장 음수대의 먹는 물 안전도 확보에 앞장서겠습니다. 보고서 33쪽입니다. 다음은 역점 추진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저희 원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은 감염병연구와 식품연구를 포함한 보건 분야 9개 사업과 환경 분야 9개 사업으로 총 18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35쪽입니다. 먼저 결핵예방을 위한 잠복결핵 신속진단입니다. 국가 시책사업인 결핵 퇴치 뉴플랜(NewPlan) 2020 목표인 결핵발생률을 선진국 수준인 40만 명당 20명으로의 감소를 실현하고 집단시설 중심의 잠복결핵환자 조기발견으로 감염확산을 방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학교, 군부대, 복지시설 등 전염성 결핵환자 접촉자 3,000명과 청소년 집중관리사업에 따른 잠복결핵 진단검사 4,000명을 대상으로 면역혈청학적 신속진단검사와 원인규명 역학조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잠복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추가 전파를 방지, 결핵퇴치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강원도를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강원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운영입니다. 기후변화로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진드기 등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질병관리본부 정책개발 연구용역에 함께 참여하는 사업입니다. 금년도에는 도내 시ㆍ군 도심 및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매개모기 발생 및 병원성 바이러스 감염유무 조사,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 발생 감시, 참진드기 발생 감시 등을 수행하여 감염병 발생을 신속하게 예측 대응하고 뎅기열 등 해외유입 매개질환의 국내 유입 등 다양한 매개체에 의한 감염병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비브리오균속 발생 감시사업입니다. 최근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수 내 비브리오균속 분포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하절기 비브리오균속의 발생감시를 통한 집단환자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년 5월부터 10월까지 동해안 5개 시ㆍ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해수환경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비브리오균속 분리균주 균 동정과 병원성 등을 확인하여 휴가철 비브리오균에 의한 환자발생 예방 및 홍보를 통해 도민 보건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중독균 추적조사입니다. 지구온난화, 식품환경 변화 등에 따라 식품 유래 식중독균과 인체ㆍ가축 유래 식중독균의 유전정보 구축으로 식중독 원인규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도내 18개 시ㆍ군의 전통시장, 대형슈퍼, 집단급식시설 등에서 유통 중인 조리식품과 식재료 745건을 대상으로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에 대한 분포조사 및 분석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 불량식품 근절 등을 통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발생요인 DB 구축으로 식중독 유행 예측과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9쪽입니다. 농수산물 방사능물질 조사입니다. 최근 다소비식품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유통식품 중 방사능 중점관리품목을 대상으로 세슘 및 요오드 수거 검사 및 식품 방사능 모니터링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선제적 방사능 검사를 통하여 도민의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40쪽입니다. 벌꿀의 종류별 성분분석 및 품질조사입니다. 토종꿀, 양봉꿀, 사양꿀 등 다양한 벌꿀 유통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금년도에는 벌꿀의 유형별ㆍ지역별 포도당, 과당, 자당 등 고유성분을 비교하고 인공감미료 등 유해성분을 분석하여 벌꿀의 고유특성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41쪽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확보 품질조사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철저한 품질검사와 건전한 유통판매가 예고됨에 따라 도내에 유통되는 기능성 원료 표기제품 200건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가정의 달 대비 건강기능식품 등을 해당 시기에 맞춰 집중 수거 검사하고 성기능, 다이어트, 혈당 조절성분 등 불법 함유성분과 허위 과대광고가 우려되는 식품을 집중 수거하여 연중 수시로 철저한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사후관리 강화로 식품안전성 확보와 도민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유통 농수산물 중금속 안전성 조사입니다. 유통ㆍ판매단계의 농수산물에 포함된 유해 중금속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유통ㆍ판매단계 농수산물 350건에 대하여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업소 농수산물 수거 검사, 하절기 피서지 유통 농산물 수거 검사 등을 실시하여 납, 카드뮴, 총수은 등 유해중금속 함유에 대한 비교분석 자료를 축적하고 유해 농수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입니다. 43쪽입니다. 다소비ㆍ다빈도 섭취식품 유해물질 오염도 조사입니다. 환경오염, 기후변화, 수입식품 증가에 따른 유해물질 안전관리를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소비ㆍ다빈소 섭취식품 173품목 266건에 대하여 분기별로 규격 미설정 농ㆍ수ㆍ축산물 및 가공품목을 집중 수거하여 총아플라톡신 등을 검사할 계획입니다. 흙탕물 발생 하천유역 환경조사 및 수질개선방안 연구입니다. 현재 고랭지 경작지에서 유출되는 탁류로 인하여 수질오염 등이 발생함에 따라 탁류발생 억제와 수질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양구군 해안면 만대천 유역 4개 지점에 대하여 강우 시 발생되는 토사유출량을 산정하고 원격측정장치를 이용한 실시간 탁도, 수위 측정 및 유출특성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흙탕물 저감사업으로 조성된 저감시설과 수질의 개선효과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수자원가치 증진과 생물종 다양성 확보에 효과적인 처리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춘천 레고랜드 조성사업 관련 수환경 조사입니다. 춘천 레고랜드 조성 전후 사업지구 및 주변 유역 수질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사업으로 의암호 유역의 유입 수계 3개소, 하류지점인 청평호ㆍ팔당호 대표지점 각 1개소를 대상으로 미생물 분석 및 물벼룩 배양에 의한 통합 독성검사를 실시, 수도권 상수원 및 수상레저에 적합한 수질안전성을 평가하고 환경기준 준수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46쪽입니다. 상수도 미급수지역 안심수 수질검사 지원입니다. 상수도 미급수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 2월 중 수질검사 시ㆍ군 및 대상가구를 선정하여 먹는 물 수질기준 수질검사 46개 항목에 대하여 분석 후 음용 적부 수질성적서를 발부하고 수질검사 기준초과 항목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47쪽입니다.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조사입니다. 현대인들의 실내활동 증가에 따라 실내 공기질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금년도에는 보육ㆍ의료기관, 노인복지시설, 목욕장, 실내주차장 등 15개 시설군 475개소를 대상으로 총부유세균,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등을 검사하여 실내공기 오염물질의 인체전달 감소에 기여하고 어린이, 노약자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에 대하여 청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8쪽입니다. 도시 대기오염측정망 운영입니다. 도내 도시대기측정망을 운영하여 대기환경기준 물질에 대한 상시 감시를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5개 도시 7개소의 도시대기측정망을 운영하여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료를 제공하고 미세먼지와 오존 등에 대한 대기오염 경보제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49쪽입니다. 비점오염 관리지점 수생태건강성 조사입니다. 수생태 환경자료를 구축하고 저감사업 성과 모니터링으로 수생태계 유지와 건강성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상ㆍ하반기 연 2회 평창군 송천, 홍천군 자운천, 양구군 만대천을 대상으로 어종 군집 특성,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출현종수, 고유어종 출현율, 수질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 평가하겠습니다. 50쪽입니다. 겨울관광 1번지 강원도 겨울축제장 수질안전성 조사입니다. 강원도 겨울축제의 우수성 홍보와 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사업으로 홍천, 영월 등 물고기 관련 겨울축제장 5개소를 대상으로 수질 미생물 및 수질오염도를 조사 평가하고 관계기관과의 자료공유를 실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겨울축제장 수생태환경 유지와 수질위생 안전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51쪽입니다.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 수질위생안전성 조사입니다. 여름철 물놀이지역 수변환경 변화에 따른 감염증 발생 등 안전성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을 대상으로 수온 등 이화학적 항목과 대장균, 장구균 등 미생물 항목에 대한 수질조사를 실시하여 휴가철 도내 물놀이지역 수질청정성을 홍보하고 수질위생 안전관리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52쪽입니다.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입니다. 도내 골프장 수의 증가로 지역 주민들의 환경오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도내 63개 골프장에 대하여 골프장의 토양 유출 시 시료채취계획을 3월과 8월에 수립하여 고독성 농약과 잔디 금지농약 검출여부, 농약 사용량과 사용시기, 농약잔류량 등을 조사ㆍ분석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하여 고독성 농약과 잔디사용 금지농약의 사용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골프장의 친환경적 관리방안을 유도하겠습니다. 보고서 53쪽입니다. 다음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지원입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하여 보건ㆍ환경 분야에서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55쪽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개최 주변 다소비식품 미생물안전성 조사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내방하는 방문객에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과 사전 유해인자 차단을 위하여 도 식품의약과와 협조하여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횡성군 지역 다소비식품을 대상으로 살모넬라, 장출혈성대장균 등을 조사 분석하여 식중독균 취약식품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확보하고 식품의 미생물 유해인자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입니다. 56쪽입니다. 식품용수 중 노로바이러스 감시입니다. 집단 식중독의 주요 원인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식품용수 등의 오염사고 방지를 위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동계올림픽 개최지 식품접객업소와 시ㆍ군 집단급식시설, 식품관리 관련 업소 등의 지하수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상시감시를 통하여 취약시설 관리ㆍ강화에 힘쓰겠습니다. 57쪽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지 수자원 관리를 위한 조류 조사입니다. 개최지 주요 호수에서 발생하는 조류의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수질분석을 통하여 부영양화 조사 및 수자원가치 평가를 위한 사업입니다. 금년도에는 도암호, 오봉호, 경포호 내 조류 발생 우심지역을 대상으로 조류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 및 원인물질을 조사 규명하여 오염상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강원도 관광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청정환경올림픽의 성공개최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58쪽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대기환경 조사입니다. 쾌적한 환경에서의 동계올림픽 경기진행과 관람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광 휘닉스파크 스노보드경기장 등 대기질을 측정하고 2월부터 4월 테스트이벤트 기간 동안 관동하키센터, 강릉컬링센터 등 실내경기장 공기질을 조사하여 선수와 관중의 건강을 보호하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9쪽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지와 인근 숲길 삼림욕물질 조사입니다. 강원도는 산림건강등급 최우수지역으로 건강과 휴식을 위한 등산 및 숲 체험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알펜시아 생태탐방로 잣나무숲 3개 지점, 대관령옛길 소나무숲 8개 지점, 강릉해변 해송숲길 8개 지점을 대상으로 지점별ㆍ계절별ㆍ시간대별 피톤치드 9종과 기상자료를 분석하여 강원도의 울창한 산림에서 방출되는 건강한 향기물질에 대한 정량적 자료를 체계화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산림자원의 과학적 정보 제공으로 강원도 숲의 부가가치를 증진하고 숲 체험 관광객에게 건강한 숲길 이미지를 홍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0쪽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먹는 물 안전성 조사입니다. 개최지 주변 먹는 물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강릉, 평창 등 개최지 25개 지점을 대상으로 수도전ㆍ급수과정별 모니터링, 먹는 물 수질기준검사 등 단계별 검사를 실시하고 추가 숙박시설 및 신축건물에 대한 수질검사 확대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보고서 61쪽입니다. 분야별 단위사업은 보건ㆍ환경 분야의 일상적인 시험검사 업무이므로 위원님들께서는 63쪽부터 69쪽까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학술연구ㆍ교육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3쪽입니다. 먼저 지역사회 기술지원 및 보건ㆍ환경 정보 제공입니다. 감염병 검사 및 원인조사 담당자 교육을 3월 중 실시하고 지역환경업체, 환경 관련 공무원 및 대학생에 대한 인턴십과 실무실습 지원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016년 연구원에서 추진한 조사ㆍ연구자료를 연구원 홈페이지 등에 수시로 제공하여 도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국제수준의 시험ㆍ검사시스템 구축 운영입니다. 에이즈, 결핵, 쯔쯔가무시증, 호흡기 세균, 신종 감염병 등에 대한 진단능력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정도 관리를 실시하고-74쪽입니다.-국가 인증 생물안전연구시설을 운영하여 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대상 병원체 진단능력 강화 및 실험환경 안전성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식약처 주관의 식품첨가물, 중금속 등 국제 적합성 수준의 검사능력평가를 수행하여 식품 및 의약품 등에 대한 검사 신뢰성 확보를 위한 품질보증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아울러 환경 분야 측정업무에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을 수행하여 분석 우수기관 국가 인증을 획득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강화입니다. 제5회 강원도ㆍ안휘성 간 국제학술교류회를 5월 중에 개최하여 보건안전과 감염병, 식품안전, 수질 분야에 대한 연구논문 발표와 협의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일본 돗토리현에서 개최되는 제13회 한일 환경위생학회에 참석하여 보건환경 분야 연구논문 발표와 공동 관심사항 등을 협의하여 국제적인 연구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저희 연구원에서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지금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 지원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보건 분야의 안전성 확보와 환경을 생각하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저희 연구원 직원 모두는 도민의 보건증진과 깨끗한 환경보전을 목표로 시대에 맞는 시험검사와 조사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금년 한 해 계획한 모든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 편달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 위원입니다. 장시간 업무보고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것 하나 여쭈어 볼게요. 일반현황에 보면 지금 육아휴직을 세 분이 하셨잖아요. 이럴 경우에 대체인력이 별도로 있습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본청에는 대체인력이 지원되는데 저희 연구원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오기가 좀 거북해서 가끔 인원 지원이 안 되는 경우도 좀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행정 지원인력인가요, 아니면 연구원…….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연구직도 있고 행정직도 있고 그렇습니다. 연구직 1명에 행정직 2명입니다.

구자열위원

저출산 때문에 사실 이런 문제가, 이것은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 현상인데 남성들도 육아휴직을 하라는 추세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현장이 돌아가지 않으면 더 큰 문제가 발생되니까, 좀 궁금하네요. 행정 지원이야 어떻게 될 수 있겠지만 연구 분야는 독창성도 있고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그게 쉽지 않을 텐데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다행스럽게도 올 5월에 복귀를 합니다.

구자열위원

연구원에 35세 미만 여성 직원들이 대략 몇 분 정도 되나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전에는 나이드신 여성분들이 꽤 많았는데 작년하고 올해 신규직원을 뽑는 바람에, 또 신규직원들이 대부분 여성분들이 많아요. 지금 최하 26세부터 한 33세 정도까지 신규직원들이 많이 채용되었습니다.

구자열위원

동전의 양면인데, 사실 저출산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눈치를 주지 말아야 되거든요. 출산휴가라든지 육아와 관련된 휴직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되는데 기능적인 차원에서 어려움이 따르니까, 그것이 무리 없이 잘 진행되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저는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하는 것은 최대한…….

구자열위원

요새 출산은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국가적인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눈치주지 마시고 마음껏 휴직을 할 수 있도록, 대신 연구원의 공백상태가 장기화되면 안 되겠죠. 대체할 수 있는 방법도 같이 강구하셔야 되지 않겠나 그런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지금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계신데 제가 한 가지만 여쭈어 볼게요. 48쪽을 보면 도시 대기오염측정망을 운영하지 않습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구자열위원

도내에 측정망을 설치한 곳이 5개 도시에 7개소라고 되어 있는데 위치가 어디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도시 대기오염측정망은 춘천, 원주, 동해, 삼척, 강릉지역에 일곱 군데이고요, 중금속오염측정망은 원주지역하고 춘천지역에 다섯 군데입니다.

구자열위원

자료제공을 우리동네대기질 앱에 한다고 했는데 저도 그것을 보거든요. 설치해서 보고 있는데 측정결과가 자동으로 전송이 됩니까? 어떤 식으로 하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측정망에서 자동으로…….

구자열위원

앱에 연결이 되어서?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니오. 우리 연구원으로 와서 대기오염 경보제나 그런 것은 저희 연구원에서 발령을 하는 거죠, 데이터는 시ㆍ군에서 자동으로 올라오고요.

구자열위원

자동으로 올라오면 여기 연구원에서 다시…….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발령을 합니다.

구자열위원

그러면 군 단위에는 지금 설치된 지역이, 지금 평창군에 신규로 하나 했네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까지는 도시 대기오염측정망을 일곱 군데에 운영했는데 올해 평창에 하나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고요.

구자열위원

정선 쪽에는 없습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정선 쪽은…….

구자열위원

올림픽을 하는 지역인데요. 그것도 한번, 이제 올림픽이 얼마 안 남았는데요, 보니까 올림픽과 관련해서 다양하게 지원을 하고 또 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대기오염 관련해서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판단을 하시는 건가요? 가볍게 여쭈어 보는 것이니까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문제는 아니고 설치기준 같은 게, 조건 같은 게 있는데요, 그런데다가 아무래도 예산이 수반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추진이 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구자열위원

강원도가 지금 동계올림픽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인데, 운영하는 데에만 6억 8,600만 원이 들어가는데 설치하는 데 얼마 들겠어요? 1개소 설치하는 데 얼마나 들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환경연구부장이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조영기위원장

최승봉 환경연구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봉

최승봉환경연구부장

환경연구부장 최승봉입니다. 지금 강원도 내에 도시 대기오염측정망을 일곱 군데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지침에 보면 인구 10만 이상인 데에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정선지역은 지역배경이 그래서 환경부에서 한 군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 대기오염측정망을 운영하려면 측정장비가 필요한데 풀세트를 갖추려면 1억 7,000만 원 정도 들고요. 저희가 내년에는 측정망을 3개소 신설합니다. 그래서 6억이 넘는 예산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러면 인구 10만 이상이어야 되고, 그런 기준은 환경부에서 정하나요?
승봉

최승봉환경연구부장

환경부 운영지침에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강원도는 도시지역만 편중되어 있어서 군 지역이 소외가 되어서, 이번 2017년도에 평창지역에 들어가는데 공간분포를 고려해서, 왜 그러느냐면 영서ㆍ영동 중간지역에 없어서요. 저쪽 강릉ㆍ동해ㆍ삼척하고 이쪽 원주ㆍ춘천만 있으니까 가운데는 없어서, 공간분포를 고려해서 평창지역이 들어가고 2018년도나 2019년도에 인제지역에 하나 더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명칭이 도시 대기오염측정망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인구밀집지역 위주로 이런 사업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잘 아시겠지만 강원도 특성이 면적은 넓고 인구 집중도는 좀 떨어지고 이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 환경부하고 협의를 좀 해 보셨습니까?
승봉

최승봉환경연구부장

지금 동계올림픽 대비해서 저희가 한번 요청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운영지침 10만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올렸는데 취소된 적이 있고요, 이번에는 2020년도까지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저희가 2개를 추가로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2개가 반영이 되었습니다.

구자열위원

제가 왜 집요하게 자꾸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물론 환경부 지침도 존중해야죠. 그런데 우리 강원도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목표로 삼고 있는 게 4개 있죠? 경제, 문화, 환경, 평화 4개예요. 그중에 환경이 들어가 있잖아요. 그렇다면 적어도 개최지 3개 시ㆍ군에는 대기오염을 측정하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어야 환경올림픽에, 조금 다른 문제지만 우리가 보여주는 모습도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거죠.
승봉

최승봉환경연구부장

예, 맞습니다.

구자열위원

올림픽이 한 1년 남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원장님하고 연구원에서 다시 한번 잘 검토해서 환경부하고 협의를 다시 해 보십사 하는 주문을 드릴게요.
승봉

최승봉환경연구부장

알겠습니다. 덧붙여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이동 대기오염측정차량이 저희 강원도에는 없는데 경기도하고 서울 이런 데는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협정을 맺어서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2016년도, 2017년도, 2018년도 2월 중에 경기 열리는 때는 저희한테 와서 한 달 동안 측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지원받아서 보광 휘닉스파크에 한 달 내내 세워놓고 측정을 지금 하고 있고 2018년도에도 경기 내내 할 겁니다.

구자열위원

잘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최승봉 환경연구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원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만 간단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25쪽 한번 봐 주세요. 이것은 우리 김기철 위원님이 질의할 내용이지만 영월에서도 관심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도암댐 관계요. 정선 도암댐 권역 및 폐광지역 환경피해 조사, 도암댐 하류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사하시나요? 뭐를 조사해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일단 수질의…….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도암댐에 갇혔던 물을 방류하면 그 수질을 조사하잖아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정선지역 송천 수계하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도암댐 물이 정선을 거쳐서 영월로 와요. 영월 동강으로 흘러서 충주댐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조사를 어떻게 해요? 어떤 시기에 가서 뜨나요, 아니면 어떤 신고가 들어왔을 때 가서 물을 뜨나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계획을 세워서 거의 매달 나가서 수질조사를 하고…….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을 테고, 지역에 있다 보면 어떤 시기에 탁한 물이 영월까지 와요. 그럴 때 가서 뜨든지 해야지 맑은 물 내려올 때 뜨면 되나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저도 예전에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부유물이 많이 떠서 피해를 입었다고 그러는데 그런 경우에는 특별하게 다시 한번 저희가…….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체제를, 물이 탁하게 내려오는 거예요. 2일~3일, 한 달 이상 계속 내려오는 게 아니고 어떤 시기에 딱 내려와요. 그럴 때 연결을 해서 와서 떠가서 검사를 해라 이렇게 해야지 맑을 때 떠가면 별로, 지역 사람들이 그래서 항의를 하는 거예요, 맑을 때 떠다가 뭘 하느냐고.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은 옛날보다는 덜한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갈수기 때는 탁한 물이 내려온다는 거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 계획에도 장마철, 특히 집중호우 시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집중호우 시 확 내려오면 흙물하고 같이 내려와서 잘 몰라요. 지역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요. 너무 물이 많이 나올 때는 잘 모르고 어떨 때 보면 탁한 물이 내려올 때가 있어요. 정선은 더 하겠지만 영월도, 그럴 때 가서 떠 와 가지고, 만일 떠서 검사를 했는데 기준수치 이상으로 나오면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나요? 그냥 조사만 하고 마는 것인가, 어떻게 돼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일시적인 것을 가지고 저희가 어떻게 조치를 한다든가 대응방안을 세운다든가 이런 것은 어렵고, 쭉 조사를 해 가지고 나중에 평가서에…….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조사를 해서 그것을 예를 들면 도암댐 관리하는 거기에 통보를 해 준다든지 그래서 어떻게 시정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지 조사한 것을 보관하고 있다가 평가한다는 것도 좀 이상하죠,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종합적인 대응방안 같은 것은 평가를 해서 도에 제안을 할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것도 시기를 딱 정해서 몇 월 며칠에 조사한다 이래서는 안 되고요, 어떤 때 보면 고였던 물을 방류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조사를 해야지 맑을 때 조사해 가지고 평균 내서 “아이고, 물 좋습니다.”, 그렇게 평가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앞으로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 그리고 옆에 24쪽에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함량 조사가 있는데 이것은 매년 하는 사업인가요, 금년도 처음 하는 사업인가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매년 하는 사업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강원도도 잔류농약이 과다 검출되는 게 있나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아직까지는…….
석주

권석주위원

없어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없으면 다행이고, 이런 것도 검사를 해서 나오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안전기준에 맞게 농약을 치는 게 더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 관심을 가지고 홍보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46쪽을 한번 보아주세요. 상수도 미급수지역 안심수 수질검사 지원 이랬는데요, 몇 가구 안 되는 시골에는 아직도 산에서 내려오는 자연수를 식수로 이용하는 데도 많습니다. 그것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인지는 검사에 의해서 나오겠습니다만 만일 우리 지역에 지하수라든지 계곡에서 나오는 그런 물을 먹는 사람들이 수질검사를 요청할 때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 돼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이것은 각 시ㆍ군에서 조사를 해 가지고 지정을 해서 저희한테 문서로 보내면 정해집니다. 그러면 저희가 수질검사를 하게 되는 거죠.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그 물은 누가 가서 떠오는 거예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의뢰를 받는 거죠. 시ㆍ군에서 저희한테…….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시ㆍ군에서 물을 떠 가지고 원에 보내는 거예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맨 처음에 이것을 할 때는 일부 저희가 나가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지역에 가면 저희가 지리를 잘 몰라서 불편함이 있으니까 시ㆍ군에 부탁을 해 가지고 떠서 갖고 오는 식으로…….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1년에 몇 번 정도 해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를 들어서 계획을 1,000건 했다고 해도 1,000건이 제대로 잘 이루어지지는 않고 일부만 하는데, 지금 여기 계획이…….
석주

권석주위원

대상에 250건이라고 해 놓았는데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이랬는데 그 물을 먹는 분들이 차상위계층도 있을 테고 조금 여유 있는 사람도 있을 테고, 이것은 차상위계층 물이다 이렇게 공급하지는 않잖아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그냥 시ㆍ군에서 정하는 거죠.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어떤 수원(水源)이 있으면 거기에 어떤 시설을 해서 부락에 공급하는 거잖아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적합한 데는 그냥 하지만 부적합한 데는 부적합한 원인이 뭔지 규명을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해 가지고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시ㆍ군에서 이게 어떤지 의심스러워서 공문으로 의뢰를 하면 해 준다 이런 얘기잖아요, 여기에서 나가서 직접 뜨거나 그러지는 않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1년에 몇 번까지 할 수 있다는 그런 기준은 있어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건수가 정해져 있지는 않은데요.
석주

권석주위원

한 우물에 6개월마다 한 번씩 하는 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를 들어서 지하수 같은 경우에는, 음용수 같은 경우에는 2년마다 하게 되어 있는데 보통 시골 같은 경우에는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한 번 하고 몇 해를 지나가는 경우도 있고…….
석주

권석주위원

만일 시ㆍ군에서 물을 떠 보내면 수수료도 부담해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30% 감면에 도하고 시ㆍ군에서 10%씩 지원해서 50% 감면을 해 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50%는 부락에서 부담을 하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조금 전 조례 고친 것으로 인해서 감면되는 것은 없어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것으로는…….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식수 같은 것을 감면해 주어야 될 것 같아요. 1년에 한 번 한다든지 2년에 한 번 할 때 감면해 주어야지, 먹는 물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 되는데 수수료를 받는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잖아요? 국가에서 다 상수도를 해 주어야 되는데 국가에서 못 해 주어서 그렇잖아요. 그런데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것을 돈을 받고 판단해 준다, 그것도 좀 이상한 것 같네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일부 상수도를 사용하면서 지하수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막 의뢰하고 이러니까 할 수 없이 지정을 해 가지고…….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것도 더러 있겠지만 상수도 있고 자연수 있으면, 글쎄요, 그런 것도 더러 있겠지만 2개를 다 쓰는 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거예요. 몇 군데 있겠죠. 상수도 들어오면 자연수는 거의 없어져요, 특별한 게 아니면. 지역에 가 보면 상수도가 많이 보급되었지만 아직도 상수도가 들어가기 어렵고 힘들고 이런 외딴지역, 이런 데는 자연수를 이용해서 음용을 하잖아요, 지하수로 한다든지. 그런 것도 검토가 필요할 것 같네요. 먹는 물 검사할 때 수수료 받는 것은 원에서, 아니면 조례를 고쳐야 되면 개정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광산 같은 데 보면 굴속에 물이 고여 있는 곳도 있고 그 물이 흘러나오는 데도 있고 그래요. 그런 것도 검사를 하시나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조사사업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요, 필요에 의해서 시ㆍ군에서 저희한테 의뢰하는 경우도 있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사실 옛날 폐광된 데에 보면 물이 엄청 지저분한 데가 있어요. 그런 것이 그냥 가두어져 있는 상태인 것도 있고 물이 많을 때는 흘러서 나오는 경우도 있단 말이죠. 이런 것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그런 것이 참 문제예요. 조사를 해서, 이것이 탁해 가지고 먹거나 농업적으로 이용할 수는 없어요. 그런 것도 검사를 하시나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수질상태가 어떤지 조사는 하는데요, 한 20년 더 된 것 같은데 광해관리공단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유출수를 어떻게 감당을 못 해 가지고 처리를, 대책을 잘 세우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수질상태가 어떻다, 저희도 그 정도만…….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죠. 거기에서 어떤 행정적인 조치를 할 수 있는 것은 없겠지만 그래도 그런 것을 자꾸, 광해관리공단 거기는 돈이 많아요. 그래서 옛날 광산, 폐광지역 전부 보완하고 이러는데 그런 데에 자꾸 얘기를 해서 그런 물이 바깥으로 나와서 예를 들어 농지라든지 음용수 같은 데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잖아요, 지저분한 물이기 때문에. 또 거기에는 각종 중금속도 함유되어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 것은 자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가서 여기에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선정이 되나요, 시ㆍ군에서 자료를 받나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문제가 있다 이렇게 얘기가 되는 지점을 선정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지역에서 얘기가 들어오면 선정을 하게 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광산이 폐광지역으로 되어 있는 영월이나 평창이나 정선, 태백, 삼척 이쪽에 많을 것 같아요. 하여튼 좀 심한 지역은 대상지로 선정해 가지고 검사도 하고 검사결과를 통보해서 그 시ㆍ군에서 광해관리공단이나 이런 데와 연결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자꾸 촉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보건환경연구원도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환경이 점점 오염되니까 일은 점점 더 생기고 또 주민들이나 국민들은 점점 더 좋은 물을 먹어야 되고, 그런데 물은 항상 오염이 되잖아요. 지하수나 이런 것은 자꾸 오염이 되니까 정말 업무량이 점점 늘어나는데 이런 부분도 잘 대처하시면서 우리 강원도민들이 맑은 물을 먹을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많이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잘 알았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잘 좀 해 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유정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보건환경연구원장님 수고 많이 하고 계십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이것은 안 보셔도 되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우리 도내 기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에 대해 품질 인증마크나 무슨 검사를 해 주는 게 있으시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품질…….
정선

유정선위원

아니, 품질관리나 인증이나 이렇게, 도내 기업체에서 의뢰를 할 것 아니에요. 그러면 검사를 해 주는 그런 시스템이 있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공산품이나 이런 것을 저희가 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검사다, 그런 것은 저희가 해 주죠.
정선

유정선위원

일례로 여성생리용품 같은 경우에도 여기에서 해 주지 않으셨어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그것은 검사를 안 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런 것은 안 하세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것은 국가기술표준원인가, 하여튼 국가에서…….
정선

유정선위원

다른 게 아니라 본 위원이 작년에 보건환경연구원 어떤 과장님께 전화를 한번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동해에 다이퍼라고 강원도 생산업체인데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위생용품은 하고 있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런데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나 봐요. 의뢰해서 검사비를 내야 되니까 검사비를 내겠다고 그랬더니 그냥 현찰을 내는 게 아니라 수입증지 해서 이렇게, 그 절차가 되게 복잡했나 보더라고요. 생산업체에서는 현찰로 주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현찰이 들어온 것만 확인하고 빨리빨리 검사를 해서 기업체에 자료를 넘겨주면 되는데, 기업체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돈이거든요. 그런데 수입인증 이런 서류를 해 가지고 접수가 된 것을 확인해야 그때부터 검사가 시작되어서 처리가 되는 그런 시스템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공무원분들하고 생산업체하고 서로 믿고 하는 것인데, 검사를 의뢰했으면 안 주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당장 부도가 나지 않는 한. 그런데 확인절차를 받고 그다음에 검사시스템을 가동해서 보름 이상 걸려서 조사한 것을 기업체에 넘겨주는 이런 시스템은 저희 의원들이 우리 공무원분들한테 가끔씩 말씀드리는 행정적인, 원칙과 이런 식으로만 하려고 하는데 기업체 쪽에서는 하루 이틀 그게 돈이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원장님의 말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전에는 수입증지를 갖고 와서 검사를 의뢰했었는데 요즘에는 현금으로도 많이 하고 또 근래에는 신용카드로도 받고 있는데 이것은 제가 생각해도 좀 그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검토를 해서 바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기업체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우리 도에서도 만들어 줘야 되니까 이런 것은 좀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원장님에게 바로 직결되는 얘기인데요, 지난해에 환경부에서 사설 수질검사 대행기관들 일제 점검한 것 알고 계시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그래서 4개 업체가 적발되었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그러는 바람에 많은 중소기업체들이 피해를 봤죠? 내용을 알고 계시나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은 결국 공공기관에서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절차가 복잡하거나, 그러다 보니까 사설기관에 맡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면도 있고요. 공공기관도 그쪽으로 의뢰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다 그거죠, 예산이나 시간 문제 때문에. 그런데 그게 장단점이 좀 있기 때문에…….

김기철위원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대로 소규모 급수시설에서 이런 문제가 나오고 있거든요. 소규모 급수시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잖아요, 계곡수하고 지하수. 여기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우리 공공기관에서는 입회하는 공무원들을 요구하잖아요. 그런데 그들은 직접 와서 한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간상 속도가 빨라요. 비용이 결코 싸지 않아요. 이런 문제가 있는데 특별히, 지금 농촌에서 농가들이 가공사업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면 절임배추 같은 것, 전전년도에 문제가 됐었죠, 절임배추. 그런데 그것하고는 별개의 얘기입니다. 어쨌든 소규모 가공시설에서 수질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할 때 공무원들을 입회시킬 수밖에 없어요. 공공성을 담보하려면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하긴 하되 보건환경연구원에 이런 것이 왔을 때 바로바로 받아주고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다음에 두 번째, 소규모 급수시설에 대해서 수질검사를 하는데 정기적으로 연 두 번이다, 세 번이다 하는 것은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이 판단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그쪽에서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 또 오염이 되었다고 주민들이 판단했을 때 행정기관에 요구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행정기관은 곧바로 진행할 수 있잖아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법에 1년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하도록 규정에 되어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법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그러면 이 문제는 연구원하고 할 얘기가 아니네요. 시ㆍ군하고 할 얘기네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하고요. 그다음에 한번 여쭈어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어요. 지난번에 시중의 소금에 대해서 성분분석을 원에서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암염도 포함시켜 달라고 그랬는데 그 자료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과치 나온 자료요. 그리고 25페이지 정선 도암댐 권역 및 폐광지역 환경피해 조사, 44페이지 흙탕물 발생 하천유역 환경조사 및 수질개선방안 연구 했는데 이 결과치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3년 변화된 것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정선 활강경기장에 2개 리조트가 건설되고 있는 것 아시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현대산업개발하고 주식회사 송담이 리조트를 짓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물을 지하수로 대체하는 것 아시죠? 수질검사 결과치가 혹시 우리 원에 와 있는 것은 없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자체 검사했겠죠. 그리고 여기 자료에도 있던데 올림픽 개최지역 주민들 소규모 급수시설, 계곡수 댐 막아서 하는 것 있어요. 이것에 대한 수질 결과치는 우리 원에 있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식수로서의 적합도에는 문제가 없었나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문제가 좀 있어 가지고 그동안 제가 여러 번 갔었는데요, 사용하시는 그분한테 제가 반드시 군청에 가서 담당자나 아니면 윗분들한테 가서 해결을 지으셔야 된다, 우리도 하지만 계속 앉아서 기다리시면 안 된다, 그렇게 조언을 드렸어요. 그쪽에 경기장이 생기고 나서 식수 조달하는 데는 따로 생긴다고 그래서, 계획을 세우긴 세웠답니다. 그래서 유야무야 지내왔었거든요. 저희가 계속 조사는 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계획을 세웠다가 계획을 취소했어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아, 그래요?

김기철위원

왜 취소했느냐면 1일 1,000t이 소요된다고 그래요. 1일 1,000t이 소요되면 오대천을 막아야 돼요. 그런데 지하수 시추해서 1,000t이 확보되었어요. 그런데 오대천을 막는 것보다 지하수를 뽑아 올리는 게 비용이 더 싸대요. 그래 가지고 대체수 시설계획이 취소되었어요. 그런데 수감 계곡수가 평상시에는 문제가 없어요. 갈수기 때 문제가 돼요. 마찬가지잖아요. 계곡수가 거의 다 그렇습니다. 갈수기 때 문제가 되는데, 여기에 대한 대안을 우리 원에서 세울 것은 아니지만 여기에 대한 자료만 제게 제출해 주십시오. 그러면 그것을 근거로 일을 하겠습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원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직원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유정선 위원님께서 하신 얘기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좀 다릅니다만, 40페이지에 보면 벌꿀의 종류별 성분분석 및 품질조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신규사업은 아닌 것 같아요. 작년 업무보고 때도 제가 이것을 한번 봤던 것 같은데, 앞서 위원님이 그런 말씀이 있으셨는데 성분도 성분이지만 요즘 벌꿀에 대해서 소비자들 신뢰도의 척도가 정말 성분이 오리지널 100%냐, 아니면 설탕이 좀 들어갔느냐, 여러 가지 이런 부분들을 하는데 그런 것도 같이 여기 성분분석 및 품질조사할 때 시료에 포함되는 겁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등급이 나올 것 아닙니까? 성분 함유량에 대한 분석이 나올 것 아닙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우리 도나 우리 원에서 여기에 대해서 어떤 인증마크라든가 아니면 공인인증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 주는 어떤 제도나 시스템이 있습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마크나 이런 것을 해 주는 것은 없는 것 같고요. 이것은 강원대학교하고 같이 하는 위탁용역사업으로서 성분에 대해서 검사만 해 주지 일반적으로 시ㆍ군에서 올라오는 꿀에 대해서 인증마크 해 주고 이런 것은 없는 것 같은데요.
석삼

장석삼위원

물론 보건환경연구원이 국책사업 위주로 많이 하시다 보니까, 하지만 의원으로서 그런 제안을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청정 하면 강원도가 전국 제일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러한 업무를 하고 계신다니까, 예를 들면 우리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가칭 KFD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식품성분에 대한 보장, 인증을 하나 해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검토해서 가능한 것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다른 것까지 다 확대해 달라는 말씀은 못 드립니다만 벌꿀 같은 경우는 토종벌부터 해 가지고 강원도가 양봉을 다양하게 하고 계시거든요. 하고 계시는데, 벌꿀이 우리나라 전국에 난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값도 못 받고 지원도 좀 약하고요. 그런 환경에 있는데 어떤 공인기관의 인증이 좀 있다면 유통이나 이런 것도, 또 가격도 제값 받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생길 것 같으니까 이게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면 연구과제로 삼으셔 가지고 내년이라도 시행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39페이지입니다. 작년 업무보고 때도 제가 잠깐 언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농수산물 방사능물질 조사, 일명 지라시라고 그러죠. 정제되지 않은 그러한 얘기를, 도나 정부에서 일본의 방사능 수산물 같은 것들을 1년에 얼마, 또 일본에서 수출되는 것을 대한민국이 제일 많이 가지고 온다, 그런 말이 안 되는 허위사실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기에 대해서 조금 묻고 싶습니다. 이 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한 2년~3년째 됐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이 사업에 대해서 방사능수치가 나온 게 있습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까지 방사능 검출된 것은 없고요. 그래서 제가 담당 과장한테 얘기를 해 봤어요. 제일 심각한 게 일본 후쿠시마 문제가 상당히 클 텐데 일본 수산물 같은 게 왜 없느냐고 얘기를 했더니 일본 수산물은 저희한테 수입이 된 게 아예 없기 때문에 시료를 저희가 갖고 올 수가 없고 러시아, 대만, 중국 것만 가지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석삼

장석삼위원

제가 지금 묻고자 하는 얘기를 미리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우리 강원도 예를, 강원도뿐만 아니겠죠. 지금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는 얘기시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 사건 이후로…….
석삼

장석삼위원

본 위원이 좀 궁금했고 거기에 대해서 묻고 싶었던 내용들이 그런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지금도 일부-표현을 하기 그렇습니다만-지라시라든가 어떤 시민단체 이런 데로 인해서, 지금도 그런 게 막 돌아다니고 있어요. 남들은 다 안 하는 일본 수산물을 왜 유독 우리 대한민국 정부만 수입하느냐, 이런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대변인실이라든가 도정 홍보할 수 있는 인터넷이라든가 또 SNS 서포터즈라든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것도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수시로, 주기적으로 계도ㆍ계몽ㆍ홍보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죠. 지금 수입 수산물에 대해서 방사능오염검사를 했을 때 크게 드러난 건 없었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아직까지는 없었죠.
석삼

장석삼위원

농산물도 마찬가지고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그 부분은 본 위원의 질의가 해결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요. 다만 앞으로 원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각도로 해서 정부나 도의 입장을 충분히 홍보를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이 자료는 저희가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를 합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아주 나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무슨 이익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우리 도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에 공조도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관계가 없습니다만 시간이 남아서 제가 지나가는 얘기로 하나만 해 보겠습니다. 지금 연구과제 정규 교류를 하고 계시는데, 물론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동해안의 조류, 해류는 보건환경연구원 업무하고는 무관하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조류…….
석삼

장석삼위원

조류라면 말 그대로 물 흐름, 해류, 이동 이런 것들 말입니다. 무관하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제가 그 질의는 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른 방향에서 하나만 더 질의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어느 페이지에서 강원도 산림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학술기관에 의뢰했던 내용을 제가 잠시 봤습니다. 거기에 보면 강원도는 산림이 84%를 차지하고 또 전국 대비 24%의 산림 보유로 국가에서 중요한 그런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앞으로 여기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연구나 학술교류를 통해서 강원산림이 가지고 있는 그런 영향력을, 국가에 이바지하고 있는, 쉽게 말하면 O2죠. 산소 배출로 우리 대한민국 환경에 미치는 영향, 또 이것을 돈으로 환산해서 앞으로 조세제도로 담아낼 수 있는 부분, 시간이 된다면 이런 것도 한번 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올해 중점을 두고 강원대학교하고 강릉의 기상청 그분들하고 조사연구를 하려고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작년부터 제가 이것을 조례로 만들려고 했는데 우리 조례 가지고 위에 있는 조례를 건드릴 수가 없어서, 특히 조세 범위에 대한 것이다 보니까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연구과제가 있다면 한번 입법을 올릴 수도 있는 그런 부분이 있을 텐데, 우리가 한강수계기금을 받듯이 탄소세도 강원도가 누려야 될 혜택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부분에 공감이 되신다면, 그런 예로 일본 가나자와현이라든가 이런 데 보면 탄소세를 받고 있습니다. 담뱃세도 받고 자동차세도 받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한번, 아까 강원대학교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에 새로 동부지방산림청장으로 오신 분이 강릉 분이신데 젊으신 분인데 그분이 이 분야에 관심도 많으신 분이세요. 서로 교류를 하셔 가지고 강원도에 이익이 될 수 있는 방안도 같이 찾아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잘 알았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위원장이 한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구제역 매몰지와 관련해서 침출수를 지속적으로 정밀 모니터링을 하고 계신가요? 또 하나 매몰지 주변의 지하수 오염실태가 많이 염려되는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나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매몰지가 형성이 되면 3년간 계속 관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강원도 지역에는 그런 침출수가 나와 가지고 오염시킨다든가 이런 것은 거의 없고, 지금…….

조영기위원장

조사를 계속 하고 있는 건가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계속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그런데 그렇게 오염되고 그런 것은 없다 그 얘기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데 원주의 한 지역은, 한 3년이 지나면 해제가 되는데 원주지역은 한 군데를 계속…….

조영기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조속한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종철 원장님을 비롯한 연구원님들,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종철 원장님을 비롯한 부장님들, 그리고 연구원님들, 직원 여러분들이 지난해 많은 성과를 거두셨고 또 금년 정유년이 한 달 정도 지났습니다만 알차게 새로운 계획을 많이 짜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 위원장이 생각할 때는 타 시도 연구원에 비해서 많은 열악한 여건이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김종철 원장님을 비롯한 부장님들이 새로운 진영으로 조직을 꾸린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님을 제외한 부장님들이 다 바뀌셨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이지만 보건과 환경,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너무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그런 연구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께서 만드신 비전과 목표가 가슴에 와 닿는데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 진짜 소중한 그런 문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표인 ‘도민의 보건증진 및 깨끗한 환경 보전’, 이렇게 비전과 목표를 세우셨는데 우리 도민들에게 너무 감사한 비전과 목표라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 도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계획을 세우신 김종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정유년에 원장님을 비롯한 부장님들, 또 연구원님들, 직원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요, 또 보건환경연구원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장님, 개인적으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혹여 타 시도 연구원과 비교해서 집행부에 어려움이 있으면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과 상의하셔 가지고 필요한, 장비라든지 이런 것이 타 시도보다 월등하지는 못하지만 타 시도보다 뒤떨어져서 우리 연구원에서 세우신 좋은 비전과 목표가 무색하게 되지 않도록 수시로 소통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위원회 회의실에서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2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