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글로벌투자통상국장 전홍진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박길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지난 한 해 도민의 복지와 도정 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도정업무 추진에 많은 격려와 지원을 보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1월 9일 자로 글로벌투자통상국장으로 임명되어 막중한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ㆍ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번 조직개편은 중국, 일본, 동남아 등 국가별 특화된 전략을 통해 통상ㆍ수출, 교류, 외자유치를 하나의 토털행정 지원체계로 구축해 성과를 거두기 위함입니다. 국내외 경제상황이 많이 어려운 가운데 글로벌투자통상국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려 수출회복 및 외자유치를 통해 강원경제 회복의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2017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261회 임시회에서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글로벌투자통상국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권용 투자유치과장입니다. (투자유치과장 안권용 인사) 박대용 중국통상과장입니다. (중국통상과장 박대용 인사) 강희성 일본구미주통상과장입니다. (일본구미주통상과장 강희성 인사) 최준석 항공해운과장입니다. (항공해운과장 최준석 인사) 전용민 레고랜드지원과장입니다. (레고랜드지원과장 전용민 인사) 그럼 지금부터 2017년도 글로벌투자통상국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6년 주요성과, 최근 분야별 동향 및 여건, 2017년 목표와 추진방향, 분야별 주요 달성목표, 2017년 주요 추진과제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2016년 12월 30일 자 조직개편으로 5개 과 19개 담당으로 재편되었으며 정원 76명에 현원 81명입니다. 2쪽, 주요기능입니다. 투자유치 분야, 중국통상 분야, 일본구미주통상 분야, 항공ㆍ해운 분야, 레고랜드 조성 지원 등의 업무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3쪽, 예산규모입니다. 금년도 일반회계 총예산은 537억 원으로 도 전체 일반회계의 1.24%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4쪽, 2016년 주요성과와 반성입니다. 경기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략적 유치활동을 통해 47개 기업, 4,923억 원을 유치하였으며 외국인 투자 3억 3,000만 불을 유치하였습니다. 또한 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를 부동산 투자이민제 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받았습니다. 강원혁신도시는 3단계 개발사업을 준공하였으며 12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였습니다. 원주기업도시 부지조성 공사는 73.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산업용지 분양에 주력한 결과 총 31개 기업에 56억 3,000㎡를 분양하였습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쌀, 조미김에 대한 첫 수출식을 개최하였으며 GTI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를 통해 6,579만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한중FTA 경제협력포럼도 개최하였습니다. 강원무역 2단계 통합수출 플랫폼 구축과 기업수요에 부응한 글로벌 시장개척을 통해 수출 16억 6,000만 불을 달성하였습니다. 일본본부를 신설하고 광동성 강원도상품관을 개설하는 등 타깃지역에 통상, 투자, 교류의 거점을 구축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중국 허베이성과 신규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원정대를 파견하는 등 올림픽 개최지 지역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였습니다. 양양공항의 국제선 정기운수권을 추가 확보하고 일본 기타큐슈, 베트남 다낭 등으로 취항노선을 다변화하였으며, 원주공항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도내 공항의 활성화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동해항, 속초항에 크루즈 항로를 개설ㆍ취항하였으며 무비자항 지정 등 통관절차 간소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제1회 국제드론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드론 레저스포츠를 특화 육성하였습니다. 레고랜드 조성과 관련하여 진입교량은 7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엘엘개발의 강원도 출자기관 지정, 문화재 보존구역 확정, 테마파크 시공사 우선협상자 선정 등 본격 추진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6쪽, 미흡했던 사항입니다. 강원수출은 시멘트, 합금철, 자동차부품 등 주요품목의 수출부진에 따라 전국 대비 더 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앞으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통한 수출품목 다변화 및 수출국가 확대로 수출 20억 불 회복에 총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사드배치 등 악재 돌출로 인해 외국인 투자유치와 양양공항의 방한 중국관광객 감소 및 심양ㆍ광저우의 정기노선 개설이 지연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투자유치 마케팅과 중국 편중의 국제노선을 일본과 동남아 노선으로 다변화해 이를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항만 인프라 부족으로 지난해 동해항 컨테이너항로 운항이 중단되었습니만 하버크레인 및 컨테이너 야적장 등 항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컨테이너항로 운항이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쪽, 최근 분야별 동향 및 여건입니다. 국내외 경제전망은 정부와 연구기관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세계경제는 전년과 유사한 3.0%, 한국경제는 지속적인 성장저하 흐름과 예상치 못한 정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년보다 낮은 2.3%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정부에서는 신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신산업 비즈니스를 창출할 12대 신산업에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정책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우리 도에서도 전기자동차, IDC 등 4차산업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점 유치해 미래 신성장 동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수출동향 및 여건입니다. 금년 국가수출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5,165억 불로 전망되나 강원수출은 전년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출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전환을 통해 20억 불이 회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9쪽, 국제교류 동향 및 여건입니다. 최근 공공외교가 국가 외교정책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적 협력기조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금년에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제협력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항공ㆍ해운 동향 및 여건입니다.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 미국의 금리인상, 중국 관광객 감소 등 항공 분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카페리 수익구조 전환, 세계경기 불황에 따른 선사 재무구조 악화 등 해운산업의 장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양국제공항을 동북아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고 크루즈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항공ㆍ해운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10쪽, 2017년도 목표와 추진전략입니다. 세계 중심으로 도약하는 글로벌 강원경제 실현을 위해 국내 최고의 투자, 교류, 통상의 중심지 대도약을 목표로 투자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신동북아 항공ㆍ물류 선점, 레고랜드 본격 추진 등 분야별 목표를 설정하고 금년 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1쪽, 분야별 주요 달성지표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3쪽, 2017년 주요 추진과제입니다.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역량 배가, 글로벌 역량 결집을 통한 경제영토 확장, 동북아 항공ㆍ해운ㆍ물류 거점 육성,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성공 조성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5쪽,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역량 배가입니다. 17쪽, 지역경제를 견인할 국내 우량기업 중점 유치입니다. 먼저 중ㆍ대규모 앵커기업 전략적 투자유치입니다. 도내 지역의 장점을 살린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도, 시ㆍ군, 유관기관이 협력해 전방위적 유치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또한 경제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대기업 투자동향과 신규 투자정보를 수집하고 도내에 소재한 대기업 자회사와 연계해 주요 계열사 유치를 중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8쪽, 선택과 집중을 통한 유망 신산업 유치입니다. 식품, 바이오, 의료기기 등 시ㆍ군별 유치 경쟁력이 있는 타깃업종과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중점 유치하고 부존자원 연계가능기업 등 도내 비교우위 업종을 중심으로 공격적 유치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2월부터 유치대상 타깃기업을 파악해 이전 의향조사를 실시하고 수도권 노후 과밀화산단 위주로 전략적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19쪽, 지역 내 파급효과가 큰 신증설 투자유치입니다.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내 파급효과가 큰 중견ㆍ우량기업의 신증설 투자를 중점 유치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산단 등 공장밀집지역 중심으로 투자의향을 파악하고 도내 중견기업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신규 투자수요를 파악해 신증설 투자를 적극 유치해 나가겠습니다. 20쪽, 지역발전 거점 창출 프로젝트 투자유치입니다. 먼저 지역특화형 프로젝트 발굴입니다. 지역별 전략적 육성 특화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철도, 고속도로 등 수도권 접근성 개선에 따른 특화산업의 프로젝트화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월부터 지역별 프로젝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프로젝트별 투자유치 상품화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 발굴은 물론 실투자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1쪽, 대규모 현안사업 투자유치입니다. 알펜시아, 대관령 산악관광, 레고랜드 등 도내에 진행 중인 대규모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잠재적 투자자를 발굴해 투자개발을 제안하는 등 금년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2쪽, IDC 등 4차 산업혁명 기반산업 유치입니다. 우리 도의 기후조건 및 청정 자연환경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IDC협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IDC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전기자동차 등의 신산업 투자동향을 수시 파악해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23쪽, 투자유치 역량강화시스템 구축입니다. 먼저 경쟁력 있는 투자지원제도 운영입니다. 투자환경 및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유치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산자부 고시 개정사항과 타 시도 지원사항을 수집 분석해 상반기 중 강원도 투자유치 지원 조례를 개정할 계획입니다. 24쪽, 투자정보 수집체계 다양화입니다. 투자유치자문관을 현장 중심의 실무 전문가로 위촉하고 도 연고기업, 이전기업 CEO, 산단공 등 투자정보 수집채널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투자유치자문관 간담회를 통해 투자정보를 조기 파악하고 기업관련 전문기관, 협회 등을 대상으로 정보수집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5쪽, 투자유치 홍보 강화입니다. 강원도의 투자여건과 지원제도에 대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홍보물을 제작하고 소셜 네트워크와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조합ㆍ협회 대상 투자유치설명회와 팸투어 등의 오프라인 홍보 또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6쪽, 이전기업 채용박람회 개최입니다. 도내 이전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도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타 시도 인력유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금년에 처음으로 이전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3월부터 채용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도내 특성화고교, 대학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7쪽, 이전기업 사후관리시스템 구축입니다. 이전기업의 투자계획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보조금 지원기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전기업의 조기정착 및 지역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소통ㆍ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상ㆍ하반기에 걸쳐 보조금 지원기업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분기별로 투자현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전기업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회원사 간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28쪽, 기업에 최적화된 투자환경 조성 및 미래형 거점도시 개발입니다. 먼저 기업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입니다. 지역특성에 맞는 도내 지역별 전략산업단지 59개소가 가동 중에 있으며 금년부터 ’19년까지 15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산업단지 2개소와 농공단지 2개소 등 총 4개소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29쪽,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입니다. 산업단지의 준공시기에 맞춰 진입도로, 공업용수도, 폐수종말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5개 단지 7개소의 기반시설 설치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30쪽, 노후 산업단지 개선입니다. 3월 중 노후된 후평산업단지를 재생사업 지구로 지정하고 춘천 퇴계, 원주 문막, 강릉 주문진 등 6개소의 노후 농공단지 공공시설 개ㆍ보수사업을 통해 기업활동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31쪽, 강원혁신도시 건설입니다. 지난 12월 강원혁신도시 개발사업 3단계를 준공하였으며 이전공공기관은 13개 기관 중 12개소가 준공과 이전을 완료하고 현재 1개소가 공사 중에 있습니다. 4월 중 마지막 이전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청사준공 및 이전을 완료하고 12월 중 4단계 개발사업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건립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2쪽, 원주기업도시 건설입니다. 원주기업도시 부지조성 공사는 73.5%의 공정률로 지난해 말 2개소의 진입도로 개설을 완료하였습니다. 금년에도 원주기업도시 건설을 지속 추진하고 원주기업도시, 분양대행사, 원주시와 협력해 용지분양은 물론 기업이 조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5쪽, 글로벌 통상기반 구축을 통한 강원수출 진흥입니다. 37쪽,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수출경쟁력 강화입니다. 먼저 도내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전략품목 선정입니다. 도내 기업의 생산제품에 대한 업종별ㆍ품목별 DB를 구축하고 경쟁력 있는 유망 수출품목을 발굴해 국가별로 집중 공략해 나갈 계획입니다. 2월 중 기업별 전수조사를 통한 데이터베이스화를 완료하고 3월에는 수출유망품목을 발굴하고 전략품목을 선정해 수출국가 및 수출품목을 다변화해 나가겠습니다. 38쪽, 내수기업의 수출 첫걸음 지원입니다. 수출관련 애로사항이 점차 전문화ㆍ다양화됨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역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3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수출계약이 체결될 때까지 체계적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39쪽, 성장단계별 맞춤형 수출기업 지원입니다. 내수 위주 기업의 수출기업화 촉진을 위하여 수출 예비, 초보, 강소기업 등 수출역량을 단계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40쪽, 농수산 식품의 수출 주력 품목화 지원입니다. 청정강원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도내 우수 농수산 식품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기반 조성, 상품의 고급화 및 차별화, 수출 농업인 역량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3월 중 농수산 수출 유관기관, 단체, 업체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41쪽, 맞춤형 해외마케팅으로 수출시장 확대입니다. 먼저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입니다. 도내 기업에 해외시장 조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해외판로를 지원하고자 금년 5회에 걸쳐 해외시장 개척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42쪽, 수출업체 해외시장 마케팅 활동 지원입니다. 판촉ㆍ홍보전, 전시ㆍ박람회 참가를 통해 농수산 식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고 농식품 수출 유망업체 선정을 통해 신선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수출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43쪽, 맞춤형 바이어 발굴 및 매칭 강화입니다. 해외 유력 바이어를 도내에 초청해 도내 기업과의 1:1 수출상담을 통한 수출확대를 추진하고 도내 내수 위주 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 육성상담회를 개최하여 수출컨설팅 교육과 무역전문가를 통한 1:1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44쪽, 국외본부 기능 확대 및 통상 역량강화입니다. 국외본부를 통상, 투자,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해외 인적ㆍ물적 역량을 결집해 분야별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년 5월에는 일본본부의 사무소를 이전하고 7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동남아본부를 신설해 글로벌 강원경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45쪽, 중국 거점시장 내 강원상품 판매망 확충입니다. 중국본부 운영과 연계하여 중국 거대 경제구역의 중심에 총 10개소의 강원상품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중국 내 수입벤더와 위ㆍ수탁을 통해 금년 중에 중국 내 2개소의 강원상품 상설매장을 확대 개설할 계획입니다. 46쪽, 신흥시장 개척 및 마케팅 강화입니다. 수출거점 확대, 현지 유통망 진출 지원을 통해 베트남, 인도 등의 신흥 수출시장 개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동남아본부 개소와 연계해 강원FC 소속 베트남 축구영웅 쯔엉 선수를 활용한 베트남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지 온라인 쇼핑몰 입점, 유통망 초청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현지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47쪽, 수출확대를 위한 통합 수출플랫폼 구축입니다. ’15년부터 강원무역을 통해 민간 경영기법과 유통망을 활용한 온ㆍ오프라인 통합 수출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는 주요국가의 바이어 발굴, 통관절차 및 라벨링 등의 오프라인 지원과 O2O 강원통합수출몰 구축을 통해 국외 온라인마켓 내 도내 상품의 리스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48쪽,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도민의 결속력 강화입니다. 먼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활용 동계올림픽 홍보입니다. 해외한인회 등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는 물론 참여를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해외한인회, 세계한상, 민주평통 등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협약을 체결하고 코트라 해외무역관 추천을 통해 강원도 국제협력자문관을 위촉해 친강원 인사로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49쪽, 강원도민 결속 및 역량강화 지원입니다.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통해 강원도에 대한 이해 증진과 소속감을 부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해외도민회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공연을 지원하고 재독도민회 협조를 통해 청소년 국제화마인드 함양 유럽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며 국제관계대사 순회강연을 통해 청소년의 글로벌 의식을 함양해 나갈 계획입니다. 50쪽, 실리중심 교류협력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입니다. 먼저 외국 지방정부와 교류협력사업 내실화입니다. 외국 지방정부 교류지역과 지속적인 우호증진은 물론 경제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G-1 올림픽 페스티벌 ‘동북아 지역정부의 날’ 행사에 교류지역 지방정부 대표단 및 공연단을 초청해 운영하고 동남아본부 개소와 연계해 베트남 호치민과의 우호협정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51쪽, 외국 지역정부와 공무원 상호 연수입니다. 돗토리현과 지린성에 각 1명씩 상호 파견하였으며 K2H사업으로 호치민시와 알타이주의 공무원 2명을 영입할 계획입니다. 상호 연수를 통해 교류지역 간 이해를 증진하고 도 파견공무원의 글로벌 역량개발은 물론 영입직원의 연수활동 지원을 통해 친강원인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2쪽, 교류지역 거점 통상 확대를 위한 글로벌원정대 운영입니다. 교류지역에 글로벌원정대 파견을 통해 동계올림픽 홍보와 해외시장 개척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사무소 개소, 캐나다 캘거리 스템피드 축제 등에 글로벌원정대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53쪽, 도내 기업 수출연계 강원도형 ODA사업 추진입니다. ODA사업을 통한 행정과 기업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베트남 호치민에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랑선성 옌선학교 스마트 클래스홈 운영 또한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 가능한 ODA사업을 연중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54쪽, 전략적 협력강화를 위한 중국교류 확대입니다. 중국 지역정부와의 협력확대를 통해 강원경제의 성장기반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2월 중 중국교류협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류지역과의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55쪽, 외국인 유학생 관리ㆍ유치를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입니다. 강원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소속감을 부여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강원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래 리더로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게 될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를 위해 도내 대학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56쪽, 외자유치를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입니다. 먼저 거점별 대규모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추진입니다. 동계올림픽 특구, 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한 투자상품을 개발하고 투자자 발굴을 위해 전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부동산투자이민제, 개별형 외투지역 지정 등 투자사업별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57쪽, 국내외 맞춤형 외자유치 IR 추진입니다. 국가별 투자성향과 우리 도의 적합한 투자상품을 연계해 권역별 맞춤형 투자유치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투자효과가 큰 부동산ㆍ무역박람회 참가는 물론 중앙부처 주관 설명회에 참가하고 코트라, 외투관련 컨설팅사 등 전문기관과 공동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58쪽, 외투기반 조성을 위한 부동산투자이민제 지정 확대입니다.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지역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외국인 투자에 대한 기반 조성은 물론 도내 관광서비스업 투자에 대한 유인책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강릉의 S호텔 사업, 춘천의 L리조트 사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부동산투자이민제 지정을 법무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59쪽, 조선족기업가 초청 투자설명회 및 협력사업 발굴입니다. 중국 조선족기업가와 도내 기업과의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투자설명회 및 친선교류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투자설명회를 통해 계약체결은 물론 기공식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선족기업가협회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60쪽, 국내 기 진출 외국인 투자기업 증액투자 유치입니다. 국내 외투기업 DB를 활용해 신증설 가능기업을 선정하고 서울재팬클럽 등을 통해 증액 투자의향기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해태가루비, 아시모리코리아, 한국베름 등 도내 기 투자기업의 지속 관리를 통해 증액투자를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61쪽,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 제조업 유치입니다. 도내 유일의 제조업 유치가 가능한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의 조기분양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자동차 부품, 식품 등의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투자의향기업을 지속 발굴하겠습니다. 62쪽, 동북아 거대시장의 경제이슈 선점입니다. 먼저 GTI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 개최 및 육성입니다. 동북아경제 한류의 축제인 GTI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를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북방항로의 전초기지이자 강원경제의 허브가 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이 있는 동해시에서 개최할 계획입니다. GTI국제무역ㆍ투자박람회를 도내 기업의 제품경쟁력 향상을 통한 국내외 시장개척의 무대이자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박람회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63쪽, 한중FTA를 활용한 중국 13억 내수시장 공략입니다. 한중FTA 플랫폼을 활용한 대중국 수출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농수산물 등 한중FTA 전략수출 유망상품을 발굴ㆍ지원하고 강원상품 홍보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중국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중국 지린성과 대상지역 지정을 위한 준비협약을 체결하고 한중FTA 지방경제협력 시범지구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산업부에 지속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64쪽, 국제연수와 비즈니스 융합 강원도 가치 확산입니다. 먼저 강원도 이익창출을 위한 전략적 국제연수 사업입니다. 유엔 해비타트, 코이카와 공동으로 6회의 국제초청 연수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개발, 환경 등 도 우위분야에 대한 우수정책 공유를 통해 교육생의 친강원 인사화는 물론 장기적으로 강원도와의 경제ㆍ문화교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65쪽, 지역산업 연계 해외 프로젝트 사업입니다. IUTC 해외 네트워크와 도내 우수기업을 매칭한 소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내 우수기술을 활용한 해외 수요자 맞춤형 해외연수를 통해 실리적 경제교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66쪽, 해외 네트워크 기반 2018평창동계올림픽 패키지사업입니다. IUTC 연수과정에 평창동계올림픽 참관, 도내관광을 접목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터디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IUTC 해외연수생 및 그 가족의 동반 참가를 적극 유도해 해외의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글로벌투자통상국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69쪽, 동북아 항공ㆍ해운ㆍ물류 거점 육성입니다. 71쪽, 도내 공항 활성화입니다. 먼저 양양국제공항 동북아 거점공항 육성입니다.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선개설 40개, 공항이용객 50만 명을 목표로 도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안정적인 노선운영을 위해 일본, 베트남 등 항공자유화지역 노선을 개설하고 동남아지역으로의 노선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림픽 하늘길인 양양~북경, 양양~도쿄 노선을 개설하고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도내 주요도시와 공항을 연계한 교통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72쪽, 원주공항 증편운항 기반 조성입니다. 공항 운영시간 연장에 따라 현재 매일 1회 왕복하는 원주~제주 노선을 매일 2회 왕복으로 증편 운항하고 탑승률도 70%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시책을 지속 추진하고 단체이용객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기준을 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73쪽, 바닷길 활성화입니다. 먼저 크루즈산업 기반 조성입니다. 금년 7만t급 크루즈선의 10회 입항을 목표로 중국, 일본 등을 대상으로 해외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접안시설 보강 및 여객터미널 신축 등 크루즈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크루즈 관광상륙허가제 요건완화를 법무부에 지속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74쪽, 환동해권 항로 개척입니다. 백두산항로 조건부 면허발급에 따른 적기운항을 지원하고 지난해 6월 운항 중단된 동해항 컨테이너 항로의 재취항을 위한 선사유치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DBS항로 활성화를 위해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물류활성화를 위해 선사와 선박 추가투입을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75쪽, 드론 레저산업 기반 조성입니다. 먼저 국제드론스포츠대회 개최입니다. 강원도 주도로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를 창설하고 제2회 국제드론스포츠대회 및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강원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도 병행 추진해 드론 레저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76쪽, 드론산업 활성화입니다. 시ㆍ군별 수요조사를 통해 상설 드론비행플랫폼을 설치하고 국가 드론전용시험비행시험장 유치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중국 심천 드론제조업협회와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드론제작업체의 도내 유치를 통해 드론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9쪽,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성공 조성입니다. 81쪽, 레고랜드 코리아 성공 조성입니다.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코리아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금년에는 테마파크 본공사 착공, 주변부지 매각 등 당면과제를 중점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82쪽, 테마파크 성공개장을 위한 기반시설 완벽 지원입니다. 먼저 레고랜드 진입교량 건설 추진입니다. 레고랜드 진입교량은 1월 현재 72%의 공정률로 금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캠프페이지~진입교량 간 연결도로 구축도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입니다. 레고랜드 테마파크 및 주변 관광시설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은 금년 내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83쪽, 레고랜드를 연결하는 상하수도관로 설치공사는 2월 중 발주해서 12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84쪽, 레고랜드 기반시설 조성입니다. 전기, 가스, 통신 등 레고랜드 기반시설 설치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기반시설별 강원도 분담금을 추경예산에 반영하고 금년 내 발주하여 ’18년 상반기에는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2017년도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고견은 반드시 시책에 반영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금년에 계획한 업무가 조직개편 취지에 맞게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평소 저희 글로벌투자통상국에 보내 주시는 박길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들의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