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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정선 의원 발언

261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17-02-13

유정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오세봉위원장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운영위원 여러분!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회기 중에 위원님들께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ㆍ국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느라 노고가 많으실 줄 압니다. 각종 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셔서 도정 운영에 도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상정합니다. 최성현 부위원장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현위원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최성현 위원입니다. 지금부터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개정규칙안을 제안하게 된 이유는 의장단 등 선거제도 방식이 후보자 등록제도로 변경된 이후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전반기 의장ㆍ부의장 재임기간 조정과 휴ㆍ폐회 중 시급한 건의안 등 처리근거를 마련하여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하여 규칙을 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선거일 2일 전까지 의장단 후보자 등록을 하도록 하고 있는 규정을 선거 전일 18시까지 등록하도록 하고, 의장ㆍ부의장 선거의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의원은 다른 직에 중복하여 후보자 등록을 할 수 없도록 하며, 의원 총선거 후 선출된 의장단 재임기간을 의장을 선출할 때까지로 조정하며, 의장ㆍ부의장 보궐선거의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의원이 다른 직을 가진 경우 선거일 2일 전까지 그 직을 사임토록 하며, 본회의 휴회 또는 폐회 중 건의나 결의안, 성명서 등 시급을 요하는 사항일 경우에는 소관 위원회 위원장과 협의하여 의장 결재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개정규칙안의 본문과 관계법령 발췌 등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봉위원장

최성현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회사무처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유재붕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의회사무처장 유재붕입니다. 존경하는 오세봉 운영위원장님, 최성현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정유년 새해 처음 개회되는 제26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평소 도정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성심성의를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계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금년 한 해도 강원의정이 더욱 발전하고 위원님들 개인적으로도 더 큰 영광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처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영선 의정관입니다. (의정관 고영선 인사) 장시택 의사관입니다. (의사관 장시택 인사) 전상덕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수석전문위원 전상덕 인사) 이수연 홍보담당관입니다. (홍보담당관 이수연 인사) 홍남기 기획행정전문위원입니다. (기획행정전문위원 홍남기 인사) 전진표 사회문화전문위원입니다. (사회문화전문위원 전진표 인사) 전상호 농림수산전문위원입니다. (농림수산전문위원 전상호 인사) 이병한 경제건설전문위원입니다. (경제건설전문위원 이병한 인사) 우연택 교육전문위원입니다. (교육전문위원 우연택 인사) 그럼 지금부터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를 요점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6년도 주요성과, 2017년도 비전과 목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드리되 양해해 주신다면 3쪽부터 7쪽까지의 일반현황과 2016년도 주요성과는 보고서로 대체하고, 9쪽의 2017년도 비전과 목표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2017년도 비전과 목표입니다. 강원도민의 행복과 생활자치 구현을 위해 섬기는 의회, 일하는 의회, 가까운 의회를 목표로 정책ㆍ대안 중심의 의사 운영과 도민과 소통하는 생활자치ㆍ현장 중심의 의정을 확대하고 의회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1쪽부터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정발전을 선도하는 정책ㆍ대안 중심의 의사운영 분야로 15쪽, 효율적인 회기운영 지원입니다. 우선 의정정보 제공의 신속 보완으로 의회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일일 도의회 운영상황과 폐회 중 주요의정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회기별 의회운영 결산과 다음 회기 사전예고제를 연간ㆍ회기별 구분하여 차질 없이 운영하는 한편 의정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도정ㆍ서면 질문ㆍ답변의 철저한 관리와 5분 자유발언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어서 16쪽입니다. 제반 의안 및 의회 민원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 정확한 회의록 작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는 책자 및 CD회의록을 폐지하고 전자회의록으로 대체하여 예산절감 등 회의록 제작방법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속기 능력 최고 수준화를 위해 속기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속기직렬의 지속적인 여건 개선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상임위원회 전문성 강화 및 운영 활성화입니다. 상임위원회 연찬회는 비회기 중 전문위원실별로 추진하여 상임위원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는 베스트 실ㆍ국 선정ㆍ시상도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18쪽입니다. 작년 8월 상임위별 5개 분야 40명으로 새로 구성된 후반기 의정자문단의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우선 오는 3월에 의정자문단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현안 해결 대안 모색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해 토론회, 간담회 등을 상임위별 연간 2회~3회 늘려서 운영하겠으며, 주요행사에 자문위원을 강사 또는 패널로 초청하여 자문활동을 강화하는 등 의정자문단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한 자치입법 활동 강화를 위하여 자료수집 및 초안 작성, 법제검토 등 의원발의 자치입법 지원과 입법 관련 정책자료 제공 등 다양한 정책 활동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도 산하기관장 인사청문 확대 운영입니다. 객관적인 검증절차를 거쳐 도 산하기관장 인사의 적격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난해 처음 실시한 인사청문회는 올해 강원발전연구원장 등 4개 기관장을 추가하여 인사청문 대상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해 나타난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청문제도가 올바르게 정착ㆍ운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도민에게 봉사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입니다. 도의회 의원연구회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생활정치실천연구회 등 8개 연구회별로 토론회, 간담회, 현장견학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지역발전 정책대안 발굴 및 연구역량 제고를 위해 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도의회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과 본회의 초청연설은 연 2회에 걸쳐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보다 내실 있는 강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21쪽입니다. 국제교류 강화를 통한 도의회 글로벌화를 위하여 외국 지방의회와의 국제교류 추진은 2월~3월 중 국가별 상호 방문 일정을 먼저 조율하고, 도의회 한일, 한중, 한ㆍ러 국제교류협회별 협의에 따라 방문교류를 추진토록 하겠으며, 상임위원회별 국외연수는 선진의정 견문 확대 및 동계올림픽 홍보 등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민과 소통하는 생활중심의 의정실현 분야로 25쪽, 도민이 행복한 강원도 생활자치 추진입니다. 제9대 도의회 후반기 의정의 제1목표인 생활자치 추진을 위하여 지난 1월 시ㆍ군 의회 의장단과 생활자치 실천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고, 지난주에는 시ㆍ군 의사과장들과 생활자치사업 발굴 및 의견수렴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향후 주민생활밀착형사업을 발굴하여 4월 추경 예산에 반영하고, 권역별 시ㆍ군을 순회 방문하여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등 도민과 지역이 중심이 되는 생활자치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6쪽,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의정활동 전개입니다. 찾아가는 민생탐방ㆍ현안해결 의정활동을 위하여 명절 전통시장 민생체험, 상임위별 지역현안 해소를 위한 현지시찰,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등 도정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대정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활성화를 위하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배달봉사 등을 지속 실시하고, 특히 올해부터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위문금 전달방법을 개선하여 의원님들의 급여에서 매월 2만 원을 공제ㆍ적립한 후 향후 복지시설 등 위문 시 50%를 자부담하여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도민 공감 의정활동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27쪽,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 강화입니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의정 홍보활동 전개를 위하여 의장단 인터뷰 자료, 언론사 보도자료 및 의원동정 자료제공 등 도민에게 의정활동 내용을 적극 제공하고,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활동 강화를 위하여 도내 방송사와 지역신문을 활용한 홍보와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강원의정 신문 발행 등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도민들에게 폭넓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도민 곁으로 다가가는 의정 홍보입니다. 도의회 홈페이지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하고 실질적인 콘텐츠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강원의정 60년사 백서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올해 상반기에 내실 있는 성과품을 완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의정활동 홍보 동영상은 자체 제작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광고효과는 극대화되도록 하겠으며, 도의회 방문 기념품은 실용적이면서 청소년, 여성 등 계층별로 다양한 품목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9쪽, 의정체험 제공으로 가까운 의회상 실현입니다. 지난해까지 격년제로 실시하던 어린이 도의회와 청소년 도의회는 올해부터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의원님들과 사전 협의하여 선발하고 의정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본회의 등 도의회 각종 회의 방청과 견학은 홍보 동영상 관람, 지역 도의원님과 대화의 시간 운영 등 적극적인 안내로 가까운 의회 이미지 구축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은 의회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한 의정지원 강화 분야로 33쪽, 도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의정행사 추진입니다. 도내 모든 의원님들이 화합하는 강원발전 의원 한마음 대제전은 5월 중 고성 지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문화공연ㆍ특별강연 등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도의회 개원 61주년 기념행사는 9월 6일 본회의장에서 개최하고, 강원목민봉사대상은 같은 날 별도의 장소를 마련하여 일반ㆍ교육ㆍ경찰ㆍ소방ㆍ군 등 5개 부문으로 대상자를 선정ㆍ시상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34쪽, 의정활동 지원 강화와 행복한 의회 조성입니다. 의회의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국회, 중앙교육기관 등 교육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속기직 등 특수업무 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벤치마킹 실시 등 연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으며,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매월 의정활동에 필요한 도서 수요조사 및 신착도서 목록을 공지하는 등 의정자료실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겠습니다. 또한 우수 직원 인센티브 부여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직원 워크숍 및 문화탐방, 우수공무원 국외연수 등 복지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5쪽입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청사ㆍ차량 관리를 위하여 청사 미술작품은 연초에 모두 교체 전시하였고, 본관 1층 로비 및 사료관 정비 등 청사 노후시설 보강 및 시설물 관리는 올해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겠으며, 내구연한 경과 공용차량은 7월까지 모두 교체 완료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고 도의회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청사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부터 2016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 요구사항과 관련하여 의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적극 반영하여 개선토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자세한 조치 결과는 첨부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세봉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의회사무처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만 위원님들 보시기에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족하거나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고견과 지도를 적극 수용하고 앞으로 업무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봉위원장

유재붕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의회사무처 주요업무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ㆍ답변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의 규정에 따라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주요 정책적인 사항은 사무처장께서 자리에서 직접 답변하시고, 실무적인 사항은 소관 국장께서 역시 자리에서 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처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발언을 하게 된 것이 사실 마음이 굉장히 불편하고 무겁습니다. 마음이 굉장히 불편하지만 지난 페루 방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어찌됐든 앞으로 국제 교류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한 기준과 공정함, 그리고 투명성을 갖고 추진하자는 의미에서 발언하게 된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난번 페루 방문에 대한 서면질문답변서를 받아봤는데요, 강원도의회에 초청장이 11월 25일에 접수가 됐어요. 그리고 12월에 회기가 열려서 분명히 이 페루 방문에 대한 것들이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논의가 되고 사전에 어떤 협의가 될 수 있었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왜 얘기가 없이, 저희 운영위원들이 전혀 모르게 다녀오게 됐는지,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일단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당초 11월 초에 페루 국회의원들이 우리 도내에 오시겠다고 외교부에서 협조 요청 공문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 며칠 있다가 강원도의회에 이 사람들이 오셨고요, 그다음에…….

박윤미위원

아니, 그 얘기를 그렇게 길게 하지 마시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일단은 운영위원장님하고 그때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습니다. 또 우리 도의회 페루 방문도, 국회의원들도 갔다 오신 분들도 있었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11월 25일에 접수가 됐는데 우리가 여러 가지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의장님이나 운영위원장님과 여기와의 관계가 어떻게 설정이 되어서 어떻게 할 것인가, 또한 국제교류는 상호 방문을 하기 때문에 상호 실리적인 이익이 뭐가 있는 것인가, 과연 친선교류에 머물 것인가, 여러 가지 자료 수집하고 이것저것 고민하다 보니까 약간 늦은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좀 해 주십시오.

박윤미위원

그렇게 깊은 고민을 하셔서 결정을 했다고 해도 최소한 저희 운영위원님들은 알고 계셔야 되는 사항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국제교류로 페루를 방문했다는 것을, 저는 운영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분명히 말씀드리겠지만 충분히 검토를 하셨다고 하는데, 페루에서 초청장이 와서 검토를 하셨다고 하는데 어느 나라가 됐든, 페루가 아니라 그밖에 미국이 됐든 캐나다가 됐든 어떤 나라에서든 초청장이 오면 우리가 무조건 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히 의논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박윤미위원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거기에서 동계올림픽 홍보도 하셨고 여러 가지를 하셨더라고요. 저는 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동계올림픽 홍보를 하루가 꼬박 걸려서 가는 페루까지 가서 해야만 효과가 있는 것인지, 현재 우리가 국제교류를 맺고 있는 일본이나 중국이나 러시아, 좀 가까운 나라에 가서 홍보를 해야 오히려 효과가 있지 그 먼 페루에 가서 홍보를 했다고 해도 거기 있는 분들 중 과연 몇 분이나 우리 강원도 평창을 찾을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의문이 많이 들었고요. 그리고 페루 방문에 따른 의원들의 선정은, 자료를 받아보면 페루 국회의 관심 사안 등에 따라서 관련 의원을 의장이 판단해서 선정했다고 이렇게 답변서를 주셨는데, 최종적으로 의장님이 선정하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의장님이 선정하시는 것은 맞죠. 그런데 우선은 각 상임위별로 이 페루 방문에 대한 얘기를 좀 해서 상임위에서 추천을 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의장님이 선정하는 것, 그런 것이 훨씬 합리적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일단 첫 번째로 말씀하신 것은 동계올림픽 홍보뿐만 아니라 우리가 현지에 가서 과연 페루 그쪽에 있는 도시와 우리 강원도를 봤을 때 상호 실리적인 이익이 어떤 분야가 있느냐, 그리고 예를 들어서 우리 동계올림픽 홍보 같은 경우에 드림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페루에서 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많은 영향을 준 게 드림프로그램입니다. 아프리카 같은 데에서도 오고, 대한민국 강원도가 올림픽 평화 구현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렇기 때문에 파급효과는 상당히 크다고 보고요.

박윤미위원

드림프로그램은 제 상임위 소속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 알고 있고요. 드림프로그램에 오는 사람들은 성인들이 아니에요. 대부분 학생들이 와서 하는 것인데 굳이 그 드림프로그램 때문에 우리가 페루까지 간다는 것은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셔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위원님, 그런 것도 하나 있고, 특히 폐루하고 우리 강원도하고 지리적인 것이나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산림 분야나, 특히 교육적인 분야가 있고, 그리고 2019년도에 페루에서 팬아메리칸 체육대회를 엽니다. 그래서 사전에 국회의원 세 분이 왔을 때 우리 평창동계올림픽 시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전답사를 해서, 페루에서도 그런 큰 체육대회가 열리니까 사전에 진행과정, 건설과정 이런 것도 체험하고 학습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동계올림픽 홍보뿐만 아니라 그쪽에서 우리한테 요구하는 사항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여지고요.

박윤미위원

그러면 처장님, 앞으로 페루와 도의회의 관계가 계속 지속이 될 건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일단은 강원도의회에서 페루를 갔으니까 금년 상반기 중에 페루 쪽에서도 올 겁니다. 그때는 아마 우리 강원도와 페루의 상호 실리적인, 협약 단계는 가지 않겠지만 구체적으로 접근해서 어떤 분야로 갈 것인지 이런 것들이 아마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윤미위원

지금 계속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질의한 것은 의원들의 선발기준에 대한 얘기를 구체적으로 듣고 싶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은 지금…….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제가 말씀드릴게요. 선발기준도, 인원이 좀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걸 오픈시켜서 하면 날짜는 촉박한데 선발의 절차나 이런 것에서 효율성이 좀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도 좀 들어서 의장님하고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려서 상임위별로, 기획행정위원회, 또 산림 분야에 계시는 분, 또 경건위 쪽에서도 이렇게 하시고 해서…….

박윤미위원

상임위의 위원장님들은 전혀 모르는 사안이었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될 것 같고요. 제가 또 하나, 우리 의원들하고 소통이 안 되는 부분 중의 하나가 지난번에 강원도의회 이름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건의문이 나갔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박윤미위원

사실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것은 우리 경건위 소관이에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박윤미위원

그런데 이 부분의 건의문을 하는데 우리 경건위 위원장님은 이것을 몰랐어요. 그다음 날 언론보도에 나온 것을 보고 알았어요. 얼마나 화를 많이 내시는지, 저 같아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여기에 참여하신 분들을 보니까 동계특위 위원님들 몇 분하고 춘천에 계신 위원님들 이렇게 해서 강원도의회 이름으로 이 건의문이 나갔거든요. 나가는 것은 좋은데, 앞으로도 얼마든지 이 건의문을 계속할 거잖아요, 평창올림픽에 대해서?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박윤미위원

그런데 어떻게 이게 상임위 위원장이나 위원들한테 전혀 알려지지 않고 그냥 나갔나요? 이것도 그렇게 시간이 급박하고 촉박해서 그렇게 만들어진 건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 부분은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박윤미위원

앞으로 각 상임위에서 나가는 건의문은 최소한 상임위 위원장이나 상임위 위원들하고 충분한 얘기라든가 보고가 있은 다음에 하도록 처장님께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알겠습니다.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박윤미위원

각별히 제가 부탁을 드리고요. 의회 복도에 걸려있는 그림, 저희가 돈을 내고 하는 건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기간 동안 임차료를 냅니다.

박윤미위원

얼마나 내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현재 한 20점에 900만 원 정도.

박윤미위원

1년에 900만 원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박윤미위원

제가 작품을 보는 뛰어난 안목을 갖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떤 작품들은 훌륭한데 어떤 작품들은 제가 보기에는 좀 아닌 작품들이 걸려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처장님께서 생각을 안 해 보셨나요? 그것을 우리가 1년 동안 계속 봐야 되는 거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런데 예술작품은 보는 사람들의 식견이라든가 보는 방향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에 제가 함부로 ‘이 그림이 좋습니다. 나쁩니다.’, 저 또한 범인으로서 얘기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고요.

박윤미위원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맞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이 작품을 선정하고 할 때는 전문성이라든가 식견이 높은, 고견을 가지신 분들에게 의뢰해서 작품을 선정해서 게시하고 있습니다. 가끔 가다 보면 어떤 분은, 열 분 중에 아홉 분은 이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두세 분은 또 ‘이건 수준 있는 작품이다.’ 이렇게 평하는 분도 간혹은 나오거든요. 예술이라는 것은 그런 특이한 점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좀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윤미위원

그래서 그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있고, 식견 말씀하셨지만 개인의 안목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고민을 좀 더 해 봤으면 하는 것이 어떤 것이냐 하면 의회 복도에 굳이 그런 예술품을 전시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각 시ㆍ군의 대표적인 것들을 알리는, 예를 들어서 원주 같은 경우는 옻칠 공예라든가 한지가 유명하니까 원주시를 알리는 한지 작품이라든가 옻칠 공예 작품을 건다든가, 아니면 평창이라든가 홍천이라든가 인제라든가 각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그림으로 해서 가끔씩은 걸어두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했고, 어차피 당분간은 동계올림픽을 우리가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되니까 그것을 붐업시키기 위한 그림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1년 동안 의회에 걸어보면 어떨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박윤미위원

꼭 예술품만을 걸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우리 전문위원실이나 의사관실이나 의정관실에서도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논의를 해 봤습니다. 일단 특산품이나 지역의 명품ㆍ산품을 거는 것이, 18개 시ㆍ군에 골고루 다 있으면 괜찮은데 이것이 몇몇 지역만 나오는 경향이 있고, 동계올림픽 붐업은 1층 현관 로비에 그것을 대대적으로 정비해서 갖출 계획입니다. 이 부분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내부적으로 좀 더 여러 가지 심층적으로 토론해서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박윤미위원

고민을 많이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베스트 실ㆍ국 뽑는 것 있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박윤미위원

그게 어떤 효과가 있죠? 많은 의원님들이 선정하는 데 있어서 그것을 굉장히 고민해서 어떤 실ㆍ국을 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정해지면 참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별 고민 없이, 생각 없이 그것을 하고 또 시상을 하는데 그게 과연 그렇게 큰, 각 실ㆍ국의 의욕을 북돋워 주는 그런 행위인지, 처장님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게 몇 페이지죠? 생각이 안 나네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일단 위원님께서 잘 보셨다고 생각됩니다. 연중 돌아가면서 나누어먹기 식으로 해서 과연 이것이 효과가 있겠느냐 하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박윤미위원

이것이 나누어먹기 식이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런데 한 측면으로 보면 이런 것들을 계기로 해서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소통하고 서로 고민하고 공존하는 그런 것이 또 보이지 않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선언적으로 봐서 효과가 좀 있고 하니까 이것은 좀 살려두자, 더 하자. 연말에 베스트 실ㆍ국이 상을 받는 목적이 아니라 이러한 취지가,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서로 소통하고 얘기하는 하나의 계기를 만들어보자 하는 의미가 있는 데에서 이것이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이런 부분은 좀 더 우리가, 과정에서 조금 잘못됐거나 나누어먹기 이런 것은 시행과정에서 고쳐 나가면서 당초 취지대로 살려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윤미위원

의회와 집행부와의 소통을 위해서 베스트 실ㆍ국을 선정했다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에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박윤미위원

상 준다고 소통이 되나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베스트 실ㆍ국이라는 것이 의회와의 소통 부분뿐만 아니라 집행부에서도 어떤 현안문제나 이런 것이 있을 때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도 만들고, 또 위원님들이 봤을 때 과연 집행부가,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 때나 각종 업무보고 때 지적이 됐는데도 이런 것을 안 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좀 더 여러 가지를 내부적으로 착실히 할 수 있는 분야가 되지 않겠느냐 생각이 들고요, 또 집행부 내부에서도 각종 도민을 위한 현안이라든가 이런 것이 있을 때 어려움이 있다면 의회 차원에서 격려도 하고, 또 이렇게 얘기해서 그 실ㆍ국이 여느 실ㆍ국보다 낫지 않느냐 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데 대해서는 의회가 격려하고 지원을 해 주는,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그런 데는 수범사례로 좀 알려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베스트 실ㆍ국을 선정ㆍ시상하는 것입니다.

박윤미위원

그런 깊은 의미가 있어서 이것을 한다고 하면 그렇게 이해를 좀 하겠는데 우리가 선정하는 이 베스트 실ㆍ국이 진정한 베스트 실ㆍ국이 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저는 이해가 잘 안 되고, 의원별 설문조사를 100%, 정량지표, 주요업무실적, 이것을 굳이 우리가 해야 되는가. 물론 처장님께서 지금 설명을 길게 해 주셨는데 아무튼 고민을, 굳이 이것을 선정해서 시상을 해야만 우리가 그렇게, 사실 집행부하고 우리가 1년 내내 얘기하잖아요. 업무보고, 예산, 행정사무감사, 만날 얼굴보고 얘기하는데 누가 더 잘하고 누가 더 소통을 잘하고 어떤 국이 더 베스트 실ㆍ국인지, 그 의미가 너무 없는 거예요. 이것을 굳이 이렇게 순위를 가려야 되는지, 받았다고 그렇게 좋아할 부분인지.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부서별로 보면 현안 해결이 능동적으로 되는 데도 있고 또 안 되는 데도 있습니다. 다만 평가방식에 대해서 세부적인 지표라든가 여러 가지 방법을 좀 더 연구해서 위원님들이 보시거나 남들이 봤을 때 객관적으로 나올 수 있게끔 개괄지표나 여러 가지 방법들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윤미위원

이 상을 받았을 때 정말 부서원들이 기뻐하고 의미 있고 기분 좋다 이런 것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그렇게 느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용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김용복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처장님, 우리 케이블TV 1년에 얼마로 계약을 해서 방송을 하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4,100만 원.
용복

김용복위원

1년에 4,100만 원?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용복

김용복위원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앞으로 도정질문이나, 예결위에서 나왔던 방송들을 봤습니다만 도정질문 이럴 때도, 5분 자유발언을 한다든지 상임위 활동에 대해서 방송이 나오게 되면 사전에 의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해서 좀 알려달라고 본 위원이 그 당시에 주문을 했는데, 제가 지난해에 도정질문을 했는데도 문자도 하나 안 오고 누가 도정질문을 했는지도 모른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예산이 얼마 들어가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그것은 어떻게, 도정질문이나 그 회기 때 정말 잘한 의원들만 케이블TV에 내주는 거예요, 아니면 열 분이면 열 분 다 내주는 거예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하신 분은 다 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라이브가 아니고 녹화로 나가다 보니까, 도정질문을 10시부터 하시는 분, 또 오후 2시부터 하시는 분들은 오후에 녹화로 해서 방송이 나가고요, 그다음에 본회의 같은 경우도 10시에 하면 오후 2시에 해서, 앞으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마흔네 분의 의원님들께 문자로, 그렇게 까지는 안 했는데 문자로 좀 넣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이 문자를 주면…….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우리가 지역에 가서라도 오늘 몇 시에 케이블TV에 나오니까 한번 봐라 얘기를 할 텐데 본 위원한테는 한 번도 이런 것이 안 왔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상하다 하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시정하겠습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의원들 개개인이 전부 도정질문이나 이런 것을 하니까 한 번씩은 꼭 좀 띄워 주십사 하는 것을 주문합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용복

김용복위원

꼭 좀 부탁드리고요. 하여튼 금년 한 해가 이제 시작이니까 처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전 직원분들이 의회사무처, 전문위원실이 잘 좀 돌아갈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본 위원이 한 가지 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선거가 있기 때문에 우리 의원님들을 중심으로 해서 내년에 열심히 도전해서 이 자리에 올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사무처가 금년 말쯤 돼서 의원들을 무시하는 레임덕현상 비슷한, 무시하는 그런 행위를 하시면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이건 경고입니다, 경고. 하여튼 끝까지, 9대 후반기 의원들이 있는 동안만큼은 우리 전 직원들이 서로 잘 협조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오세봉위원장

김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처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종주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의회에 방송 나오는 것 있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이종주위원

이것이 본청에서 방송을 하는 거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의회 방송도 따로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렇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이종주위원

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이것이 의원연구실이라든가 상임위라든가 이런 곳을 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아니면 전체 일괄적으로 방송이 나가는 겁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전체 일괄적으로 나갑니다.

이종주위원

그렇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이종주위원

그래서 그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상임위에 스피커가 꼭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 건가요? 상임위 회의를 하는데 방송이 나오더라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상임위 회의장에는, 회의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그것은 좀 지양되어야 한다고…….

이종주위원

우리 교육위원회 상임위 회의하는데 방송이 나오던데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것은 이쪽의 스피커나 이런 것을 조정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다시 한번 점검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상임위 회의장은 스피커를 떼면 회의 중에 방송이 실시간으로 나오는 일이 없을 것 같아서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떼는 것도 그렇지만 스피커 음량이라든가 이런 것을 조정해서 회의 중에 그것이 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지난번에도 그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에 우리 상임위 회의할 때도 방송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 것이고요. 그리고 월별 회기 일정을 짜지 않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이종주위원

월별로 특이사항이 있는 달은 조금 신경을 써서 일정을 짜줬으면 하는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올 2월 같은 경우를 보면 각 학교에 졸업식이 많이 있잖아요? 의장님 표창을 각 도의원들에게 하라고 얘기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회기 중에 학교에서 전화가 와요. 우리가 그렇게 요구를 해 놓고 회기를 잡아버리니까 학교에서 전화는 오고 우리는 가지 못하는 불상사가 좀 있더라고요. 일정을 짜실 때 교육청이랑 이런 것도 합의를 좀 하셔서, 월별로 특별한 것이 있을 때는 참고로 하셔서 일정을 짜주시면 우리 의원들이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작년에도 이런 문제가 있어서 금년에 조정을 했는데 금년에 또 졸업식 일정과 맞물린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의원님들 지역활동에 지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것은 할 수 없고요.

이종주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세봉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정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처장님, 수고 많이 하고 계십니다. 유정선 위원입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박윤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의 하나인데, 의회사무처에 그림 작품이 붙어있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거든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이게 두 개 단체에서 바꿔서, 지금은 미협에서 하고 그전에는 민미협에서 하고, 이게 연으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 것이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박윤미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다시피 그 그림에 대해서는 서로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시각이 다르다 보니까, 의회사무처에서 한 단체에만 그것을 해 줄 수 없으니까 두 개 단체를 연으로 바꿔서 올해는 민미협, 내년에는 미협 이런 식으로 바꾼 것 같은데 맞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본 위원도 작년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그림을 보고 깜짝깜짝 놀란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너무 색채가 확 띄고 이러다 보니까 밤에는 사람이 서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라고. 그리고 색깔이 다 달라요, 민미협하고 미협하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그래서 괜히 한 단체씩 1년, 1년 바꿔서 하지 말고 작품을 좀 받아서 의회사무처나 의원님들이 선정을 할 수 있게, 그게 민미협이든 미협이든 가리지 않고요. 우리가 지금 여기에 15점을 걸어놓고 있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미협에 15작품 정도 선정해서 보내달라, 민미협에 15작품 보내달라 해서, 그게 민미협인지 미협인지 의원님들이나 사무처 직원들은 모를 것 아닙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모르는 상태에서 우리 의원님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선정을 해서 좋은 그림을 걸어놓을 수 있도록, 어느 단체에 몰아주기, 1년은 너희, 그다음에는 너희 이렇게 말고 정말 의회 분위기를 위해서는 제대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줘야 될 것 같은데 처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위원님 말씀대로 우리가 미협이나 민미협으로 돌아가고, 현재도 그쪽에서 우수작품을 추천해서 하겠지만 더욱더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그림 목록을 받아서 심의해서 추천되는 작품을 되도록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작년에는 민미협이었고 올해는 미협이었고, 그러면 또 내년에는 민미협이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하지 말고 제대로 작품을 선정할 수 있게끔 그런 틀을 한번 만들어주셨으면 하는데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일단은 민미협이나 미협이,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겠지만 도내의 미술계가 크게 양분되어 있는 것, 또 거기에 있는 소수 회원들이나 여러 가지 참여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할 수 없이 격년제로 해서 가는데, 다만 여기에 걸 때는 민미협이 됐든 미협이 됐든 사전에 작품을 받아서 우리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제대로…….
정선

유정선위원

제대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끔 부탁드리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교육위 말씀을 하셨어요, 교육위 인터넷방송. 지금 5개 상임위 중에 교육위만 인터넷방송이 나가고 있어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그런데 왜 교육위만 나가고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교육청 쪽도 있고 해서 시범케이스로 아마 교육위가…….
정선

유정선위원

그럼 시범케이스로 교육위만 나가는 것이고, 그러면 다른 상임위 같은 경우에도 돌아가면서, 이종주 위원님은 이 인터넷방송 나가는 게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이종주위원

저는 그게 아니고 (스피커를 가리키며) 저 방송이에요.
정선

유정선위원

그렇지만 각 상임위별로 중요한 안건이 있을 때 그게 방송으로 나갈 수 있게끔 그런 시도를 한번 해 보시는 것도…….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일단 교육청은 우리 청 내에 있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 떨어져 있고 직원들이 인터넷방송으로 보기 때문에 교육위는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고요, 하나 선을 만들고 하면 3억에서 4억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예산 문제도 있고 해서, 우리 본회의는 인터넷방송이 다 되는데 상임위만큼은, 직원들도 모니터를 통해서 다 할 수 있으니까 좀 더 시간을 갖고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도민들도 볼 권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28쪽을 보니까 본회의, 상임위원회 등 주요회의 인터넷 생중계 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생중계 병행 실시, 업무계획에 나와 있어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이렇게 나와 있는데 예산이 3억 들고 이런다고 하면, 올해는 상임위 생중계는 안 되는 것이네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상임위는 말씀 그대로 지금 교육위만 하고 있는데요, 이 문제는 앞으로 저희가 되도록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지금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들은 도에서 의원들이 어떠한 질문을 하고 어떠한 의견을 제시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지, 그것은 우리 도민들께서 보셔야 되는 것이거든요. 우리 공무원들도 당연히 보셔야 되는 것이고 도민들은 더 많이 알 권리가 있습니다, 볼 권리도 있고. 이것을 처장님께서 신경 좀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남평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남평우 위원입니다. 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한 서너 가지만 여쭤볼게요 청사 관리 내용 중에 보면 우리 의원님들 의원연구실 있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지하 1층ㆍ2층ㆍ3층, 이런 부분에 지금 CCTV가 설치되어 있나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현재 CCTV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지금까지 도난사고 이런 것은 없었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위원님들이 각 상임위 활동을 하다 보면 그 시간에 거의 다 비고, 물론 거기 잠금장치가 되어 있어서 본인들이 잠그고 출입을 해도 되는데 대부분 의원님들이 사실은 그냥, 물론 거기에 금고가 있거나 이런 정도는 아닌데 노트북이라든가 개인적인 부분 때문에라도 지하 1층ㆍ2층ㆍ3층 정도에는 CCTV를 설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서, 혹시라도 그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비도 해야 되는 부분, 이런 것을 한번 건의드리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다음에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 요구사항에 국제교류 관련 답변이 나와 있는데, 저는 러시아 쪽 교류로 2015년 9월에 갔다 왔는데 2016년도에는 교류가 없었고 아마 2017년도 5월에 그쪽에서 온다고 해요. 한일, 한중은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대로 교류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내용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러시아 쪽에 소속되어 있는 의원님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 많아요. 어떻게 되고 있느냐, 만일 교류가 미진하다면, 여기 내용을 보면 중앙아시아 쪽도 검토하겠다는 이런 내용이 나와 있네요. 러시아는 2015년도에 연해주를 갔다 왔고 또 올해는 어떻게 되는지, 만약에 그쪽에서 5월에 오게 되면 가는 계획이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궁금해 하고, 또 그쪽이 교류가 미진하면서 시큰둥한 부분이 있으면 여기 나와 있듯이 러시아만 고집할 게 아니라 다른 쪽도, 중앙아시아라면 몽골 같은 이런 곳도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 하는 부분.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일단 러시아는 연해주하고 작년에 교류가 좀 없었는데 금년에 의회를 포함해서 강원도 전체 계획을 러시아 연해주하고 협의한 결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5월에 연해주에서 우리 강원도 방문을 하고 아마 10월에 강원도의회에서 연해주의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렇게…….
평우

남평우위원

올해 계획은 5월에는 연해주에서 오고 10월에는 저희가 가는 것으로?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그래요, 그러면 이것은 궁금해 하는 분들에게 그렇게 얘기를 할게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현재 계획이, 협의 결과 나타난 현재의 상황이 그렇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것은 그렇게 하시면 되겠고, 만일 행정사무감사 때 나왔던 내용의 대안이라면 그런 쪽도, 단조롭게 거기만 자꾸 왔다 갔다 하기 뭐하다는 이런 의견도 나오고 하니까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작년에 카자흐스탄 얘기도 나왔는데 그쪽에서…….
평우

남평우위원

가는 게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여러 가지, 소위 말하면 공식 초청장이나 이런 것들이 와야 되는데 이런 게 잘 안 오고 그렇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어려운 곳이야 교류하기가 쉽지 않겠죠. 어려운 것을 굳이 추진할 필요는 없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금년에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그렇게 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러시아는 러시아대로 올해 계획대로 하시고 다른 것도 더 해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도 괜찮지 않겠나.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다음에 국회에서 지방의원 홍보비를 책정하는 입법이 됐다는 내용이 무슨 내용이에요? 여기 업무보고 40쪽 중간에 보면, 보셨나요? 연간 2회 의원별 홍보 지원을 재검토한다는 내용 중에 보면 국회에서 지방의원 홍보비 책정이 새로 입법되었다, 이것이 무슨 내용이에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항이 저희한테 오지는 않았는데요.
평우

남평우위원

구체적으로 온 것은 아니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이것은 오면 의원님들 선거법이나 이런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홍보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래요. 하여튼 여기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 요구사항 조치결과로 여러 가지가 나와 있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조치결과처럼 이루어지는 것 같지 않다는 그런 느낌이 와요. 더 점검하셔서 잘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은 한번 살펴주시면 어떨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솔직히 당장 조치될 것이 아니고, 어떤 것은 조치가 되겠지만 어떤 것은 앞으로 계획이 좀 있으니까 우리가 짜여진 계획대로 해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남평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영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재위원

신영재 위원입니다. 처장님, 업무보고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내용 중에서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일단 저희 사무처 정원 대비 현원이 좀 많은 것으로 나와 있는데 왜 그렇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이 부분은 현재 시간선택제 이런 분들이 좀 있습니다. 정원에 안 잡히는 부분이 있어서, 시간선택제들…….

신영재위원

시간선택제로 근무하는 직원들 때문에 그렇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시간선택제로 근무하는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신 건가요? 그분들이 5명인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3명이고, 추가로 정원에 초과되는 사람이 아마 두 사람 더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이런 것도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처장님이 정원ㆍ현원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다음에 의회사 편찬 업무도 지금 추진하고 있죠?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하고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이게 언제 마무리됩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금년 상반기 중에 마무리됩니다.

신영재위원

상반기에 다 마무리됩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중간보고를 한번 했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내일 의원님들을 모시고 중간보고를 합니다.

신영재위원

의회사 편찬이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보니까 편찬할 때 굉장히 심사숙고해서 잘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물론 처장님께서 꼼꼼하게 잘 챙기시겠지만 다시 한번 주의를 환기하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중간보고회라든가 또 중간중간 여론수렴 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잘해서 오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리고 회의록을 CD나 책자를 지양하고 전자회의록으로 대체하시겠다고 하는데 전자회의록이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제작되는 것인지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것은 우리 의사관님께서 좀…….

신영재위원

예, 의사관님.
시택

장시택의사관

의사관 장시택입니다. 전자회의록은 말하자면 출간되지 않는, 책자 형태가 아닌 전자 파일 형태로 회의록이 제작되고 보관되는 겁니다. 발간되거나 인쇄되지 않는 그런 회의록이죠.

신영재위원

그럼 예를 들어서 저희가 국회도서관이라든가 기관별로 회의록을 보내드리는 곳이 있죠?
시택

장시택의사관

예.

신영재위원

그런 곳에도 전자회의록으로 대체하는 겁니까?
시택

장시택의사관

예, 전자회의록으로 다 대체합니다. 규정상 우리가 배부하게 되어 있는데요, 자치법에서 배부하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일전에 보고드렸다시피 전자회의록을 공표하고 그것을 통제함으로써 배부를 갈음하는…….

신영재위원

그런 기관에도 책으로 발간하지 않고 전자회의록으로 대체된다는 거죠?
시택

장시택의사관

예, 맞습니다.

신영재위원

전자회의록으로 대체하면서 예산절감 효과가 있습니까?
시택

장시택의사관

올해 같은 경우에 한 3,900만 원 정도 경비가 절감이 되고요, 그다음에 일전에 보고드렸다시피 책자 발간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 한 달 정도가 빨리 앞당겨질 수도 있고, 여러 면에서 좋습니다.

신영재위원

지금 전자회의록으로 대체하는 것이 다른 시도와 비교해서 저희가 좀 이른 편입니까, 아니면…….
시택

장시택의사관

이른 편입니다.

신영재위원

저희들이 선도해 가는 입장이군요?
시택

장시택의사관

예, 맞습니다.

신영재위원

예산 문제라든가 신속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장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시행하는 만큼 이것도 마찬가지로 시행착오가 발생되지 않도록 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택

장시택의사관

알겠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다음에 19쪽의 인사청문회 관련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난해 8월, 9월에 두 차례 인사청문회를 시행했고, 또 금년부터는 지사님과 의장님께서 협의를 통해 추가적으로 인사청문회를 확대하기로 합의하셨는데, 지난해 저도 청문회의 위원으로 참석해서 활동해 본 결과 도의회에서 인사청문회 위원을 하는 것이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지역이 작다 보니까 여러 가지 상대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어려웠고, 또 저희가 확보할 수 있는 자료에도 한계가 있고 청문회에서 발언할 수 있는 수위의 한계도 분명히 있고 해서 참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청문회를 통해서 우리 강원도의 기관장으로 근무하실 분들의 청렴도라든가 업무수행능력 평가라든가 이런 면에서는 상당히 효과가 있었다 나름대로 평가도 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확대 시행되는 데 대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청문회가 잘 실시될 수 있도록 하려면 우리 사무처 직원들의 업무 서브 형태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청문회가 확대되는 것에 대해서 이전과는 다른 어떤 시행계획을 세워보신 적이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이미 두 차례의 청문회를 시행해 봤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이런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 이런 것을 포함해서 좀 새롭게 시행할 계획을 검토하거나 회의를 해 보신 적이 있는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집행부와 합의한 것이, 아마 8월에 시행이 될 겁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작년에 두 번에 걸쳐서 나왔던 여러 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좀 더 자료 확보라든가 질의 순서라든가, 질의를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문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작년에 했던 것을 다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위원님들이 염려하시는 부분이 좀 해소될 수 있게끔 조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영재위원

특히 위원들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물론 매뉴얼에 재취업 사항에 따른 내용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 이외에도 우리 강원도 내 출신 후보자들이 나오다 보니까 지역적, 동향, 또는 동문 이런 문제가 많이 걸리기도 해요. 그래서 어려운 점이 있는데 이런 것은 위원회를 구성할 때 사전에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해서 이런 것이 구성되는 데 문제가 되지 않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위원님들께서 활동하시는, 지연, 혈연, 학연 관계라든가 자료 문제라든가 이런 것에서 위원님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하고 운영위원장님과 협의해서 잘 짜도록 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금년에 임기가 만료되어서 시행되는 청문회는 어디가 있나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우선 8월에 강원발전연구원장, 테크노파크원장 이렇게 순서대로…….

신영재위원

8월에 강원발전연구원장이고, 테크노파크원장은 몇 월입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것이 금년 8월입니다.

신영재위원

이것도 8월입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두 개가 같은가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임기가 3년으로 알고 있는데요…….

신영재위원

잘 알겠습니다. 청문회가 본연의 목적과 취지대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사무처에서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다음에 26쪽에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활성화 사업이 있는데 지금 복지시설이나 소외계층 위문금 전달 방법을 개선했습니다. 그 방법 중 하나로 금년 1월부터 의원님들의 급여에서 월 2만 원씩 공제해서 위문 시에 함께 전달하겠다는 것이거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9대 의회 임기가 내년 6월 30일까지 아닙니까?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6월 30일 이전에 9대 의원으로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있나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현재로서는 금년 추석 때하고 연말, 내년 연초 해서 두 번 내지 세 번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저희 임기가 마무리되기 이전에…….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다 해야죠.

신영재위원

그러니까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난 뒤에 임기까지 잔여기간이 있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영재위원

위원장님, 어떻게 합니까? 시간이, 한 2분…….

오세봉위원장

예, 마무리하세요.

신영재위원

예를 들어서 저희가 금년 말이나 내년 초에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나면 그 후에는 방문하기가 어려울 텐데 그때도 계속 2만 원씩 공제를 할 수는 없잖아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요, 그것은 2월이나 이렇게 되면 다시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연말쯤 되면 다시 협의를 해서 문제를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런 기금의 사용 문제도 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시점과 잘 맞물려서 쓰여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다시 한번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시간도 다 됐고,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제가 궁금한 것은 대략 다 질의를 드린 것 같습니다. 금년 한 해도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일해 주시고 저희들도 그에 따라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세봉위원장

신영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성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현위원

최성현 위원입니다.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분들께서 올 한 해 동안-업무보고에 담은 내용들을 보니까-고생들을 많이 해 주시고 의원님들을 보좌해 주셔야만 우리 도민들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간단하게 몇 마디만, 앞서 위원님들께서 다 디테일하게 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의원님들의 활동에 대한 홍보 부분을 더 요구드릴게요. 계속해서 노력하고 계시지만 아직도 좀 목마른 것이 아닌가, 홍보에 대한 부분이 언론사별로 지면을 이용하는 신문사나 또는 공중파를 이용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도 많은 노력들로 챙기긴 하셨지만 그래도 의원님들 입장에서는 개개인의 홍보활동들이 시ㆍ군 의회보다 오히려 부족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요즘 의장님께서 비회기 중에도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한 활동을 하셔서 그나마 비회기 중에도 저희가 건의서라든지 아니면 중앙에 요구하는 부분을 내서 지면에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의회에서도 좀 발굴하고, 또는 지면 할애 부분을 조금 더 요구해서 도의원님들에 대한 활동상황이 한 분, 한 분 빠짐없이 지역주민들한테 전달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죠, 처장님?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최성현위원

사실 보면 시ㆍ군에 대한 지면이 다 있기 때문에 동정 부분도 그렇고 활동 부분도 그렇고 시ㆍ군 의원님들에 대한 것은 과다할 정도로, 매번 의회활동에 대한 부분도 상임위 활동하는 것까지 사진부터 내용들이 아주 디테일하게 다 나와요. 그런데 저희는, 물론 의회 의원님들이 마흔네 분이나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지면 할애가 적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어떤 분들은 5분 자유발언을 하거나 뭘 했더라도 그냥 사진 하나 나오고 내용 조금 나오고, 또 어떤 분들은 나오지도 않고, 자기네 입맛에 따라서 안 나오는 것도 있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가능하면 회기 때 활동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다 지면 할애를 해서 나갈 수 있게끔, 그렇지 않아도 비회기 때는 거의 신문지면을 이용하지 않잖아요. 저희 도의회는 빠져 있잖아요. 오히려 활동 중일 때는 두 배로 내보낼 수 있게끔 그렇게 처장님 이하 해당 부서에서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리고 CJ헬로비전 같은 경우는-저한테도 건의한 부분이 있는데-본인들이 자비를 들여서라도 1시간짜리든 2시간짜리를 녹화해서 상임위별로, 운영위면 운영위, 다른 상임위면 상임위별로 1시간, 2시간 녹화를 해서 방송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한 것을 제가 본 적이 있는데 그것도 좀 적극 검토하셔서, 운영위원장님께 제가 따로 보고를 드리겠지만 적극 검토하셔서 상임위별로 돌아가면서 1시간, 2시간씩 녹화방송을 해서 우리 도민들을 위하는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든지, 아니면 상임위에서 활동 중인 내용이 정말 도민한테 필요하다 싶으면 그 부분을 좀 담는다든지 해서, 한번 판단하셔서 홍보할 수 있게끔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최성현위원

또 한 가지는 의원님들이 활동 중에 중간중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서면질문을 한다든지 또는 도정질문을 위해서 서면질문을 하시는데 저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알고 싶어 하는, 집행부 쪽에서는 본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부분에 대해서 너무 불성실하게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이 와요. 그것을 느끼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의원님들도 공감할 것이고 저도 지금 몇 번에 걸쳐서 하다 보면 뭐라고 할까, 그냥 뭉뚱그려서 와버려요, 무슨 핑계를 댄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정말 의원님들이 요구해서, 집행부 쪽에서는 감추고 싶은 것이겠지만 의원님들은 도민들한테 알려야 되기 때문에 서면질문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집행부 쪽에서 불성실해요. 우리 의사관님 쪽일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그쪽에서 답변을 받았을 때 의원님들한테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이 맞느냐?’, ‘아니다. 내가 요구한 측면은 이것인데 이렇게 왔다.’ 그런 것까지 좀 확인하셔서, 집행부 쪽에 강력하게 얘기해서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이 충분하게 오고 의원님들이 그 부분을 확인하고 도민들한테 알릴 수 있게끔 그렇게 좀 신경을 써 주십시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물론 저도 3월 도정질문 때 지사님께 그 얘기를 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긴 하지만 의회사무처에서도 대신해서 하시는 거니까 그렇게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오히려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시정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거의 다 시정이 됐고, 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도 그런 여러 가지 부분을 참고하셔서 가시다 보면 의회사무처와 의원님들의 활동이 배가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많이 좀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최성현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최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한 분씩 다 질의를 해 주셨는데 혹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것으로 의회사무처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올해 의회사무처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논의된 제반사항들은 앞으로 우리 도의회의 업무를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보다 원활하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 진행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0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