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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길선 의원 발언

261회 제4경제건설위원회2017-02-14

박길선 의원 프로필 보기 →

박길선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은 긴급의안 발의로 의사일정 변경을 협의하시고 동해안(신한울)~신가평간 송전선로 입지후보지 반대 결의안 심사와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신 후 대한건설협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이 진행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작성한 안으로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2항 동해안(신한울)~신가평간 송전선로 입지후보지 반대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결의안은 진기엽ㆍ신도현ㆍ함종국ㆍ홍성욱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결의안입니다. 진기엽 위원님께서는 발의의원님들을 대표해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의원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박길선 위원장님, 그리고 동료 위원 여러분! 진기엽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동해안(신한울)~신가평간 송전선로 입지후보지 반대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결의안은 강원도민들이 강력하게 반대하여 중단되었던 동해안(신한울)~신가평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재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강원도민의 건강권, 재산권,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국회와 정부, 그리고 한국전력공사에 대하여 우리의 입장을 강력하게 촉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송전선로 입지후보지인 원주ㆍ태백ㆍ삼척ㆍ홍천ㆍ횡성ㆍ평창ㆍ영월ㆍ정선 주민들의 불안감은 높아가고 있으며 일기의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소음과 고압 전기에 의한 위협은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미 강원도 내에는 송전선로가 18개 시ㆍ군 전역에 5,064기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수도권 전력공급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철탑을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에 건설 예정인 화력발전소와 열병합발전소의 규모는 전국 최고 수준이며 이로 인한 송전탑과 송전선로가 계속 증가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환경보호를 명목으로 문화재 현상변경 불허가 처분을 내려 설악산오색삭도 설치사업을 중지시켜놓고 한국전력공사를 앞세워 환경파괴에 앞장서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안지대에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내륙에서 소비하는 방식의 에너지 수급정책 때문에 대도시와 공업지역이 혜택을 받는 반면 강원도는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 발전시설과 연계된 공급 위주의 전력 정책 때문에 정부 곳곳에서 초고압 송전탑 인근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본 결의안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생존권 제약과 고통을 감내해 온 강원도민의 삶을 보호하고 누구에게나 인정되는 강원도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려는 강원도의회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강력하게 표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 결의안의 취지를 깊이 헤아리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길선위원장

진기엽 의원님 수고하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검토보고서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경제진흥국장 오원종입니다. 우선 결의안을 대표발의해 주신 진기엽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에서는 한전의 동해안(신한울)~신가평간 송전선로 추진에 대해 결의안에서 적시한 바와 같이 주민협의 없는 추진 반대와 즉각적인 법 개정, 그리고 진정성 있는 소통 촉구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산업부, 한전에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할 것이며 협의절차에서도 최대한 반영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길선위원장

오원종 경제진흥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동해안(신한울)~신가평간 송전선로 입지후보지 반대 결의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동해안(신한울)~신가평간 송전선로 입지후보지 반대 결의안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리정돈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12분 회의중지

10시 1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지난 1월 9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의거 올림픽운영국장으로 임명되신 최명규 국장님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환영의 말씀을 드리면서 소관 업무를 차질 없이 또 발전적으로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3항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최명규 올림픽운영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에 이어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박길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1월 9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따라 올림픽운영국장으로 온 최명규입니다.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에서 저희 올림픽운영국 소관에 대한 2017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희 올림픽운영국 소관 업무를 늘 살펴주시고 큰 성원을 보내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올 한 해도 아낌없는 고견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규운 건설추진단장입니다. (건설추진단장 이규운 인사) 변정권 총괄관리과장입니다. (총괄관리과장 변정권 인사) 지난 1월 9일 자로 임명된 윤승기 문화행사과장입니다. (문화행사과장 윤승기 인사) 같은 날 임명된 전재섭 숙식운영과장입니다. (숙식운영과장 전재섭 인사) 지난 1월 23일 자로 임명된 위홍섭 경관과장입니다. (경관과장 위홍섭 인사) 지난 1월 9일 자로 임명된 박웅재 교통운영과장입니다. (교통운영과장 박웅재 인사) 연규복 설상시설과장입니다. (설상시설과장 연규복 인사) 지난 1월 23일 자로 임명된 허병규 빙상시설과장입니다. (빙상시설과장 허병규 인사)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박길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한 해 우리 올림픽운영국은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으로 신설경기장의 평균 공정률을 95%까지 끌어올리는 등 주요 공정별 대회관련 시설을 본격 건설하였으며 모든 시설을 완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 어제까지 8개의 테스트이벤트를 차질 없이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내외 여건변동을 반영한 특구개발 사업지구 조정 등 지역발전 성장동력의 기틀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획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 도는 실질적인 올림픽 준비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완벽한 대회시설 마련과 현장 중심의 대회운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사후관리 주체가 미결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결정을 조속히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듯 올 한 해도 올림픽운영국이 마련한 비전과 목표가 계획한 대로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고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6년도 주요성과, 2017년도 주요목표와 성과지표,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1국 1단 7개 과 27담당 109명으로 문화행사과, 숙식운영과, 경관과, 교통운영과는 1월 9일 자로 신설되었습니다. 2쪽, 부서별 주요기능입니다. 총괄관리과는 올림픽 정책의 총괄기획ㆍ조정,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및 홍보 추진, 문화행사과는 문화올림픽 종합기획ㆍ조정, 올림픽 붐 조성 및 홍보 등을, 숙식운영과는 올림픽 숙식 종합대책 수립 추진, 올림픽 손님맞이 숙식서비스 개선 등을, 교통운영과는 올림픽 특별교통대책 수립, 도로 이정표 등 도로표지판 정비 등을, 설상시설과는 동계올림픽 시설 총괄기획ㆍ조정, 대회관련 시설 종합계획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등을, 빙상시설과는 강릉 체육시설단지 마스터플랜 건설사업 추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건설사업 추진, 강릉 하키센터 건설사업 추진 등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5쪽, 2016년도 주요성과는 위원님들께서도 이미 잘 알고 계시는 사항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쪽, 2017년도 주요목표와 성과지표입니다. 비전과 실천전략입니다. 비전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로 전 세계에 강원도의 위상을 각인시키겠습니다. 분야별 실천전략은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및 문화올림픽 추진, 대회기반 구축, 숙식운영 개선, 도시경관 개선, 대회시설 완벽 건설입니다. 8쪽, 연도별 주요 성과지표입니다. 금년도에 모든 것을 100% 준비 완료하겠습니다. 9쪽,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11쪽, 올림픽 붐 조성 및 홍보 추진입니다. 먼저 ’17시즌 테스트이벤트 성공개최입니다. 프레올림픽인 테스트이벤트 대회 성공개최로 준비된 평창을 각인시키겠습니다. 19개 대회가 2월부터 4월까지 본대회 1년 전 프레올림픽 성격으로 종목별 국제대회가 펼쳐집니다. 그동안 완벽한 경기장 건설ㆍ제설ㆍ식음료ㆍ자원봉사자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차질 없이 준비하였습니다. 앞으로 테스트이벤트 종합 실행계획을 실행하면서 인터넷 및 언론매체를 활용한 온ㆍ오프라인 등 대내외 홍보실시와 강원도, 시ㆍ군, 조직위와 상호 공조체계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습니다. 12쪽, 테스트이벤트 내역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쪽, 비개최 시ㆍ군 동계올림픽 붐업사업 지원입니다. 참여하는 올림픽, 나누는 올림픽 구현을 위하여 비개최 시ㆍ군에서 붐업사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15개 시ㆍ군별 동계올림픽 붐업사업으로 배너기, 홍보판, 조형물 등 공통 추진과제와 올림픽을 주제로 한 특수시책을 병행해 추진하겠습니다. 14쪽, 들썩들썩 평창 원정대 운영입니다.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전국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홍보를 추진합니다. 전국의 대표 축제, 스포츠행사, 터미널 등 다중 밀집지역을-홍보대행사를 선정하여-지역별로 순회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거리홍보, 캠페인, 올림픽 이벤트 등을 60회 이상 실시할 계획입니다. 15쪽, 꾼들아 평창가자!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입니다. 문화주도층인 학생들의 참신한 공연 경연을 통해 올림픽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행사입니다. 고교 및 대학교별 응원단 경연대회로 공모, 예선 및 본선 경연을 통한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사업으로 예심은 6월부터 8월까지 6개 권역에 걸쳐 실시하고 결선은 G-100일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16쪽,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추진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TV, 라디오 등 도내 주요언론을 활용한 홍보와 각종 홍보물 제작 및 각종 행사에 올림픽 홍보물을 지원하겠습니다. 17쪽, 동계올림픽 홍보간판 및 홍보조형물 설치입니다. 동계올림픽 붐 조성과 홍보 강화를 위해 도 경계지역과 주요 국도변 야립간판에 홍보물 설치와 고속도로 진ㆍ출입로 주변 등에 올림픽 조형물을 설치하겠습니다. 총 2억 5,000만 원을 들여 홍보간판 5개소를 강릉, 평창, 정선 등에, 조형물 5개소를 양양국제공항, 고속도로 IC 교차로 등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18쪽, 동계올림픽 상징 조형물 설치입니다. 도청 내에 동계올림픽대회 상징 엠블럼과 마스코트 조형물을 설치하여 동계올림픽 관심 제고와 붐 조성을 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동계올림픽 홍보 통화연결음 서비스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전 직원 휴대전화에 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음원을 제공하여 홍보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도청 전 직원과 함께 희망하시는 의원님 모든 분들께 올림픽 홍보 통화연결음을 지원해드리겠습니다. 19쪽,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VR 제작입니다.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및 범국민적 참여열기 확산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VR 제작 보급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및 동계종목 향유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16억 원을 들여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동계종목 VR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하여 2월에 업체를 선정하고 8월까지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하겠습니다. 20쪽,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차세대 미디어 쇼 설치입니다.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활용하여 동계올림픽 및 강원도 문화와 예술을 홍보하겠습니다. 도 청사와 평창군 횡계 하이랜드에 미디어 파사드 장비 설치 및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업체 선정 및 설치를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겠습니다. 다음은 동계올림픽 거리 조성입니다. 춘천 중앙로터리에서 도 청사 광장까지 동계올림픽 관련 홍보 조형물, 대형광고물 랩핑, 휴게공간과 이벤트 및 포토존 조성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겠습니다. 21쪽, 올림픽 참여열기 제고 및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입니다. 먼저 강원도 응원 서포터즈 운영입니다. 도민이 중심이 된 올림픽 붐업 및 올림픽 주인의식 확산을 위해 학생, 동호회, 시민단체, 의용소방대 등 강원도민 1만 5,000명을 모집하여 올림픽 응원 서포터즈로 운영하겠습니다. 22쪽, 동계올림픽대회 강원도 자원봉사자 운영입니다.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장, 주요 관광지, 교통안내 및 통역봉사를 통한 대회 성공개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자원봉사자 2,200명을 모집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이벤트에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교육 및 현장 리허설 실시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3쪽,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 문화도민운동 확산입니다. 범국민 문화도민운동 추진으로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 및 성공개최를 지원코자 합니다. 작년 12월 30일 자 조직개편으로 업무가 이관된 사업입니다. 지난 ’12년부터 ’18년까지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주관으로 문화도민 양성교육, 홍보 캠페인, 올림픽 붐업 조성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ㆍ군협의회, 회원단체, 출향도민회, 사회단체 협력사업을 실행하면서 문화도민 양성교육 사업, 문화도민 서포터즈 활동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 도민통합과 의식함양 등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슬로건인 ‘당신이 먼저예요, YOU FIRST’ 및 실천과제를 집중 홍보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월 9일 동계올림픽과 문화도민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각종행사 연계 및 언론 미디어 홍보 강화와 교육을 확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시스템 구축, 캠페인 등을 연중 추진할 계획입니다. 24쪽, 동사모 운영입니다. 동사모 사업지원으로 올림픽 붐 조성 및 범국민 참여열기를 제고시키고자 합니다. 동사모는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서포터즈로서 2003년 11월 24일에 발족하여 범국민적 참여열기 확산과 관심 제고, 참여 유도 등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총 회원 수는 14만 8,000여 명으로 동사모 활동비는 회원들의 카드사용 적립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테스트이벤트 응원 UCC 공모전입니다. 테스트이벤트 관심 유도 및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테스트이벤트 UCC 공모전을 추진합니다. 테스트이벤트 대회 관람 학생들의 다양한 응원모습을 온라인으로 접수하여 작품심사 및 당선작을 선정하여 시상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드림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입니다. 금년 1월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알펜시아, 강릉빙상경기장 등에서 40개국 170명이 동계스포츠 종목 훈련 및 한국문화체험 등을 실시했습니다. 그동안 13년간 총 80개국 1,749명이 참가하여 동계스포츠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는 13년간 운영한 성과를 금년도에 재점검하고 계속 추진할 지의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26쪽,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입니다. 7월∼8월 중 5일간 국내 장애청소년 및 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빙상종목 체험 및 동계스포츠 시설 견학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4년간 총 174명이 참가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대한 붐업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만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재점검하고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인지 다시 한번 점검해서 결정하겠습니다. 27쪽,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국내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직장동호회 등 2,500명 내외를 대상으로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올림픽 성공개최를 견인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운영비 지원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정부ㆍ강원도 공동보증서에 근거하여 성공적인 대회를 도모하고자 도비 부담금 27억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28쪽, 전 국민이 함께하는 문화올림픽 실현입니다. 먼저 G-1년 올림픽 문화페스티벌 추진입니다. 동계올림픽 열기를 재점화하기 위해 G-1년 계기 대규모 축제가 2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강릉, 평창에서 열립니다. 메인 이벤트로 개막식, 세계불꽃 경연대회, K-드라마 in 평창 등이 개최되고 공연ㆍ전시로 56개 프로그램이 개최됩니다. 앞으로 언론 등 각종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교통 및 안전대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29쪽, 문화올림픽 추진입니다. 금년은 문화올림픽 준비의 마지막 기회로서 전 국민이 올림픽에 동참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대 목표인 ‘날마다 문화가 있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문화유산으로 남는’ 올림픽으로 7대 핵심과제, 27개 단위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개ㆍ폐막식의 퍼레이드, 축하공연, G-하모니에 1만 인 대합창 등 여러 가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문화올림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문체부, 조직위, 개최 시ㆍ군과 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30쪽, 대회 준비태세 확립 및 지원기반 조성입니다. 먼저 대회지원 강원도 행정운영본부 가동입니다.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여 9개 운영단을 편성, 현장중심의 올림픽 총괄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계획은 ’17년 테스트이벤트 종합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면서 모든 시설의 보완과 운영의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31쪽,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대외협력 강화입니다. 정부, 국회, 조직위, 유관기관과의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실무협의회를 수시 운영하겠습니다. 32쪽, 테스트이벤트 및 올림픽 대비 철저한 교통대책 수립입니다. 테스트이벤트와 3단계 수송체계 용역결과를 반영하여 완벽한 교통대책을 수립하고 도, 시ㆍ군, 조직위 및 유관기관과 역할분담 등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앞으로 테스트이벤트와 수송체계 연구용역을 반영한 자체계획을 수립하는 등 교통대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3쪽, 2018동계올림픽 도로시설 관리 및 제설대책 추진입니다. 동계올림픽 경기장 주요 이동노선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한편 대회기간 중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는 완벽한 제설대책을 확립하고자 합니다. 추진상황은 도로표지판 정비 추진, 동계올림픽 인프라 지원팀 운영 협업체계 구축, 테스트이벤트 대비 경기장 이동노선 특별제설대책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경기장 접근 도로시설물 일제점검 정비, 테스트이벤트 대회 특별 제설대책 중점 추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원활한 소통체계를 유지하겠습니다. 34쪽, 숙식서비스 향상 및 지역 특선음식 관광상품화 추진입니다. 먼저 올림픽도시 숙식 종합안내체계 구축입니다. 첨단 ICT 기반, 모바일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올림픽도시의 정확하고 편리한 숙식정보 체계 구축으로 국내외 올림픽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추진상황은 숙식정보를 다국어 모바일 앱 ‘투어강원’ 구축을 완료하여 강원도와 숙박정보제공 전문업체인 에어비앤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올림픽 개최도시 주변 숙식정보를 지속 확대하여 유명 숙박예약사이트 업체에 제공하는 등 숙박 안내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5쪽, G-1년 강원도 대표 먹거리관 운영입니다. G-1년 테스트이벤트와 연계한 먹거리관 운영으로 올림픽 분위기를 확산시키겠습니다. 2월 9일부터 19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 대형 돔형텐트 1동에서 대표음식 판매, 홍보ㆍ시식ㆍ체험행사 ZONE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황리에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36쪽, G-FOOD PLAZA 설치ㆍ운영입니다. 동계올림픽 기간에 한국 대표음식과 식문화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한식 글로벌 인지도 향상 및 농업ㆍ식품ㆍ관광 등 올림픽 유산을 창출코자 합니다. 사업개요는 내년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22일간 대관령면 횡계리에 대형 돔형텐트 2동을 설치하여 강원도 내 시ㆍ군의 대표음식, 우수 외식업 지구 음식, 강원명주 등 한식당 운영, 전시, 체험, 이벤트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37쪽, 강원전통음식 관광상품화 추진입니다. 세계인 입맛에 맞는 올림픽 특선음식을 개발ㆍ보급하여 올림픽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강릉시ㆍ평창군ㆍ정선군 지역에 올림픽 특선음식을 개발ㆍ보급하고 음식점 시설개선, 푸드 페스티벌 개최, 음식박람회 참가 등을 추진하기 위해 올림픽 특선음식 30선 개발, 시연회 개최, 시설 개선 등을 추진했습니다. 앞으로 G-1년 겨울축제와 연계하여 개발음식 체험존을 운영하고 음식점 시설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38쪽, 강원도 대표먹거리 홍보ㆍ마케팅 추진입니다. 동계올림픽 계기 강원도 대표 먹거리의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그동안 강원나물밥 및 강원명주 브랜드 상표를 출원하고 홍보마케팅을 위한 제품개발, 홍보영상물 등 제작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홍보행사 개최 및 성과분석을 실시하겠습니다. 39쪽, 강원도 대표음식 전문점 운영입니다. 도내산 산채가 주원료인 강원도 대표음식 나물밥 전문점을 지정 육성시키고자 합니다. 앞으로 강원도 대표음식 전문점 30개소를 선정하여 조리기구, 식기류, 간판, 메뉴판 및 소규모 위생설비 등을 지원하고 농업기술원에서 요리법 전수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겠습니다. 40쪽, 올림픽 손님맞이 민박 환경개선 추진입니다. 농어촌 민박시설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농ㆍ어업에 종사하는 도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30개소를 선정하여 소규모 외국인 관광객 수용 및 편의제공을 위한 객실 구조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41쪽, 외국인 반정서음식점 간판 및 시설개선 추진입니다. 외국인 보신탕문화 반대 등 반정서 완화 및 논쟁거리를 조기에 차단시키고자 합니다. 강릉ㆍ평창 지역의 보신탕 판매업소 18개소를 대상으로 보신탕 취급업소 간판정비 및 시설개선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올림픽 개최지 내 실태조사를 거쳐 정비대상을 확정지었으며 앞으로 업소 관계자와 사업추진에 따른 제반사항을 협의 후 정비할 계획입니다. 42쪽, 경관 및 환경개선, 특구조성 등 개최도시 명품화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특구 도시경관 지원사업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에 걸맞은 고품격 도시경관 및 이미지 형성을 위해 평창군 대관령면, 진부면과 강릉ㆍ정선 특구 지역의 시설물 등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구 내 도시경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노후ㆍ불량시설물을 조속히 정비하여 개최도시 미관을 더욱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43쪽, 동계올림픽 주요도로변 아름다운 간판가꾸기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및 관광지 주변 간판을 집중 정비하겠습니다. 강릉ㆍ평창 지역 주요도로변 노후ㆍ불량 간판 378개소를 금년도에 정비할 계획입니다. 44쪽, 올림픽 방문객 편의를 위한 공중화장실 시설개선 추진입니다. 개최지역 공중화장실 대부분이 20년 이상 노후화되어 신ㆍ개축 및 리모델링이 시급합니다. 이에 특별교부세 재원으로 관광지, 전통시장 등 다중 이용장소의 공중화장실 22개소를 개선하겠습니다. 앞으로 공중화장실 추가 개선을 위한 재원확보에도 노력을 더욱 기울이겠습니다. 45쪽, 올림픽 개최지역 폐기물 관리 및 배출환경 개선입니다. 개최지역 폐기물 관리 및 상시 정화활동으로 쾌적한 대회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올림픽 폐기물 관리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휴일, 일몰 후 쓰레기 수거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분리수거 배출시설 45개소를 설치하였습니다. 향후계획은 친환경올림픽 행동계획 범도민 운동 전개, 경기장 주변 및 시가지 환경 정화ㆍ정비활동 추진,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 분리수거 시설을 추가 설치하겠습니다. 46쪽, 폐기물 발생 최소화 및 자원화 체계 구축입니다. 대회기간 발생폐기물은 시ㆍ군 선별시설에서 성상별로 분류하고 음식물 폐기물은 전량 퇴비화 또는 자원화시키는 한편 소각용 폐기물은 고형연료화 생산 등 전량 재활용하겠습니다. 그동안 평창, 강릉, 정선 등에 폐기물 처리시설 8개소를 설치하였습니다. 향후계획은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의 공동 활용 사용협약을 체결하고 평창에 재활용 선별시설 설치를 완료하겠습니다. 47쪽, 동계올림픽 특구조성 지원입니다. 특구 내 민자유치 사업 조기 가시화를 위한 각종 행정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2013년부터 2032년까지 3개 시ㆍ군 13개 지구에 총 30개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지원, 주거ㆍ도시경관, 관광개발 등에 총사업비 2조 9,210억 원을 투입하여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신규지구 지정 및 시설용지, 사업비 등을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 특구개발사업에 적합하도록 사업지구 조정 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8쪽, 특구 민자사업 추진 가시화입니다. 특구사업 조기 완공으로 올림픽대회 숙박시설 확충에 기여하겠습니다. 호텔ㆍ콘도ㆍ빌라, 체험 및 연수시설 등 10개 사업을 올림픽대회 이전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민자사업 추진현황은 공사 중이 5개 사업, 착공예정이 1개 사업, 실시설계 중이 4개 사업입니다. 앞으로 미착공 사업은 조기착공 유도 및 준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49쪽, 대회시설 완벽건설 및 활용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입니다. 12개 경기장의 공정률은 신설경기장은 96%, 보완경기장은 87%입니다. 모든 경기장을 11월까지 준공하겠습니다. 50쪽, 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확충입니다. 총 16개 구간으로 공정률은 기정 9개소 구간은 76%, 추가 7개 구간은 43%입니다. 12월 말까지 모두 준공하겠습니다. 51쪽, 올림픽플라자 건립 추진입니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고원훈련장 일원에 3만 5,000석 규모의 개ㆍ폐회식장 조성을 위해 강원도와 조직위 공동으로 건설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 39%이며 9월 말까지 준공하겠습니다. 52쪽, 대회관련 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계획입니다. 올림픽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대회관련 시설을 조기에 승인하겠습니다. 강원도 사업계획 승인대상은 3개 분야 31개소이며 수송시설 기반조성 공사가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장 건설 단계별 안전대책 마련입니다. 안전올림픽을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안전교육 실시 및 매월 1회 공사관계자 합동 안전점검 회의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정이나 발주청 필요 시에는 전문가를 포함한 공사현장 점검반을 수시 운영하겠습니다. 54쪽, 정선 알파인 경기장 생태복원계획 수립입니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자연도 1등급 이상 또는 녹지자연도 8등급 이상인 지역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복원방향을 설정하겠습니다. 현재 생태복원계획 수립을 용역 중에 있으며 중봉 생태복원추진단을 구성ㆍ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계획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올림픽 기반시설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관리입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 및 사후환경영향 조사 추진으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겠습니다. 협의기관은 원주지방환경청으로 사업장별 환경오염 방지시설, 환경피해 저감방안을 이행 중이며 사후환경영향 조사 등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56쪽, 스피드스케이팅 및 강릉 하키센터 영구존치 사업입니다. 영구존치에 따른 법적 의무시설 설치 및 임대장비 구매전환을 테스트이벤트 개최 이후에 추진하겠습니다. 법적 의무시설에는 태양광ㆍ지열 설비, 우수 이용시설 등이 있으며 임대장비 구매전환은 관람석, 제빙시설, 경기장 조명, 전광판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 영구존치 총사업비를 확보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올림픽 경기장 경관조명 사업입니다. 올림픽 경기장 상징성을 부각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경관조명을 설치하겠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강릉 하키센터에 도와 조직위가 공동으로 총 27억 원을 투입하여 퍼포먼스 디자인 조명 및 이벤트 행사용 조명을 설치하겠습니다. 58쪽, 동계올림픽 경기장 사후활용 방안 마련입니다. 사후활용 대상 13개소 중 관리ㆍ운영 주체가 결정된 시설은 11개소입니다. 앞으로 관리주체 미결정 시설 2개소에 대해 사후활용 방안을 지속 강구하겠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국가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하고 정선 알파인경기장은 특구사업과 연계하여 사계절 복합레저ㆍ관광시설로 활용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59쪽부터 72쪽까지는 참고자료입니다. 75쪽이 되겠습니다.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요구사항 처리결과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과 관련하여 차질 없이 준비해 주기 바람은 주요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금년 12월 말까지 준공하겠습니다. 77쪽, 두 번째 최근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이권개입에 대하여 명확한 사실을 도민과 언론에 충분한 의견개진 요청은 모든 사업을 공개입찰 등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올림픽 추진상황을 언론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78쪽, 대관령중학교 이전관련 조속한 해결방안 마련과 추후 동일사례 발생 방지노력 바람은 2월 말 대관령중학교 임시이전이 협의되어 완료되었습니다. 79쪽, 올림픽 특구조성 관련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기 바람은 총 15개 민자사업 중 10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난 12월 올림픽특구 발전 기본구상을 완료한 상태로 나머지 5개 사업은 2017년 이후에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80쪽, 문체부, 조직위, 개최 시ㆍ군 등 협의체와 긴밀한 공조로 올림픽 종료 이후에도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도록 추진하기 바람은 정부, 국회, 조직위, 유관기관과의 대외협력 추진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안건 발생 시 수시 회의 개최 등을 통해 업무공유 및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습니다. 81쪽, 올림픽 홍보예산 집행과 관련하여 사전에 충분한 검토를 통하여 단순한 행사성 경비로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기 바람은 신규 콘텐츠 개발 및 각종 행사 등 올림픽 홍보는 세부 사업마다 충분히 검토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83쪽, (사)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에 대한 종합감사를 감사관실에 의뢰와 관련하여 지난 11월 지원 보조금에 대한 정산검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계획 목적대로 적정하게 집행되었습니다. 그 외 협의회 조직운영, 사업추진상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내부규정 정비를 통해 정상화 및 업무추진 객관성ㆍ효율성이 확보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향후계획은 상반기에 보조금 정산검사를 실시하여 종합적으로 분석 판단 후 종합감사를 의뢰토록 하겠습니다. 84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이 정부지원이 가능한 시설로 활용되기 바람은 국가차원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지역 국회의원실과 공조 등 논리개발로 관계부처를 설득하여 도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올림픽기간 숙박시설 부족 예상에 대한 대책 마련 주문은 1일 관람객 숙박수요는 약 2만 1,000실로 예상되며 일반 관중 숙박시설은 5만 3,000여 실로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쾌적한 숙박시설 제공을 위해 환경개선 및 서비스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86쪽, 국정상황과 관련하여 올림픽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 주문은 예산이 부족하지만 성공적인 올림픽을 개최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87쪽, 개ㆍ폐회식 당일 악천후로 인한 대비책 마련은 행사를 주관하는 조직위 각 부서 및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악천후 대비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8쪽, 동계올림픽 관련 도내 업체 생산자재 사용 노력은 도내 생산업체가 없을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도내 업체 생산제품을 구매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봉 알파인경기장 사후활용 방안 및 올림픽 유산으로 존치될 수 있는 방안 강구는 지난 환경영향평가 협의 조건에 따라 환경복원을 할 경우 슬로프 면적의 55%를 복원해야 하므로 경기장 활용이 불가합니다. 향후계획은 특구사업과 연계한 사계절 복합 레저ㆍ관광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민간 투자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올림픽운영국은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올림픽 준비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길선위원장

최명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최명규 국장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 기회에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 질의는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15분으로 제한하겠으며 계속발언 또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다른 위원님이 모두 발언하신 후에 추가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발언은 10분이며 더 시간이 필요하시면 다시 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조금 쉬었다 하시죠.

박길선위원장

예,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0분 회의중지

11시 0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국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찌됐든 테스트이벤트의 출발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서 정말 다행인데요. 지금까지 쭉 하시면서 몇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었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교통이라든가 숙박이라든가 언어 통역 부분에서 문제점이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대안을 마련하고 계신가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교통ㆍ숙박 등 서비스의 전반적인 문제 중에서, 특히 교통문제에 대한 소통이 안 되어서 강릉지역이 애를 먹었습니다만, 각 지역에 문화행사를 분산시키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강릉지역이 숙박도 문제가 있는데 이것도 관련 단체나 협회와 같이, 숙박요금이 자율요금이지만 2배~3배 이상 받는 것은 강원도 이미지에도 그렇고 또 전체적인 이미지에도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단체와 평일에는 얼마, 주말에는 얼마 이런 식으로 협약을…….
윤미

박윤미위원

그것에 대한 점검을 단단히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점검을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리고 제일 걱정됐던 것이 관중 동원이었어요. 다행히 강릉 같은 경우는 사람이 굉장히 많이 몰렸는데 정선이라든가 평창은 관중들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도에서 각 부서마다 할당된 인원을 차출해서 동원시켰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어요.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잖아요. 그것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고 어쩔 수 없이 하기는 해야 되는데 언제까지 공무원을 동원해야 되는지, 그다음에 공무원이 거기에 한 번 갔다 오면 대체휴일도 줘야 되고 또 수당도 드려야 되고, 거기에 대한 예산은 다 마련되어 있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풍족하지는 않지만 간식비나 이런 것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위원님 동원문제는 우리 강원도 차원의 올림픽 붐업 때문에, 관중이 많다는 것이 세계 언론에 나와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위원님께서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공무원들을 한두 번 정도 동원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테스트이벤트 때만 동원하지 내년에는…….
윤미

박윤미위원

테스트이벤트를 4월까지 하는 것 아니에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4월 20일까지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면 4월까지 계속 동원을 하는 거예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아마 공무원이 한 번씩만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한 번 참여하는 것은 좋죠. 그런데 두 번, 세 번까지 계속하면 업무를 하는 데 지장이 있을 수 있고, 관중 동원을 계속해야 된다면 공무원들 말고 다른 특별한 방안은 없나 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우선 의도적으로 붐업 차원에서 했습니다만 앞으로 공무원 동원은 1인 1경기 참여를 목표로 하고, 또 내년 올림픽 때 표를 사 가지고 동원하는 것은 좀 그렇기 때문에, 또 공무원들이 올림픽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는 그런 차원으로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부적인 무리는 크게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사실 피겨스케이팅이라든가 스피드스케이팅같이 인기종목은 굳이 관중 동원을 안 해도 자체적으로, 특히 강릉이라는 곳은 어느 정도 인구가 있는 곳이라서 인기 있는 종목은 굉장히 많이 찾아오는데 문제는 인기가 없는 경기가 가장 문제거든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제가 어제까지 평창 보광에 있다가 올라왔습니다만 거기는 스키 관광객이 많다 보니까 관람객이 발 디딜 틈 없이 많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리고 16쪽에 보면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라고 해서 3억이라는 예산이 잡혀 있잖아요. 그리고 홍보간판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예산이 잡혀 있는데 이것이 대변인실에서 하는 홍보비와 겹치는 것은 아닌가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배지도 사고 홍보하는 부채도 사고 내적으로 사소한, 배지만 해도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배지 하나의 가격이 얼마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3,200원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것을 최소한 어느 정도는 확보해야 되는데 예산이 여기 홍보비에…….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1,000개를 가지고 왔는데 3일을 못 갔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갖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저희들이 배부를 하니까 그냥 공짜로 주는 것이라고 판단을 하시는데 저희들도 붐업 조성을 위해서 이것을 사 가지고 와서 배부해 드리는 것입니다. 도청 공무원들도 하나씩 다 못 주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주는 것까지는 좋은데 나중에는 장사를 하셔야 되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그렇죠. 그것은 조직위하고 협의해서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기업 스폰은 누가 담당하시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조직위에서 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강원도는 그런 것이 전혀 안 돼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도에서는 그것을…….
윤미

박윤미위원

안타까운 것이 무엇이냐면 이맘때면 사실 기아가 됐든 현대가 됐든 삼성이 됐든 기업이 하는 TV광고에 ‘우리는 평창올림픽을 응원합니다.’ 내지는 ‘성공개최를 기원합니다.’라는 자막이 노출되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어느 광고를 봐도 그런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래서 붐업이 되겠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맞습니다. 위원님이 바로 지적해 주셨는데 국정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강원도에서 홍보물을 만들어 가지고 도내에 홍보를 하고 전국에 홍보를 하고 심지어 중앙부처에까지 홍보를 했습니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하는 문체부가 그 역할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문체부가 많이 나아져서 이제 그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1월 말까지는 도에서 혼자만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공공기관만 해 가지고는 안 되고 삼성이나 현대나 기아나 이런 기업체에서 광고를 같이 해 주어야 되는데 문체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못 하다 보니까, 돈과 연계되어 있고 정책적인 차원도 있기 때문에 강원도의 힘만 가지고는 안 되고, 그런데 앞으로 그런 것이 나아질 것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리고 대변인실에서도 259억이라는 홍보예산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테스트이벤트를 한다는 광고가 지역방송에만 나왔지 중앙방송에는 1개도 안 나왔거든요. 아마 테스트이벤트를 한다는 것을 다른 시도에 계신 분들은 모를 걸요? 강원도 분들은 G1이라든가 지역의 KBSㆍMBC 방송에서 테스트이벤트에 대한 내용이 조금 나왔기 때문에 알 거예요. 그래서 너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위원님, 지금 현실이 그렇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문체부가 정비가 안 되고 대행체제로 가고 있어서 그런 것인가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지난주에 문체부 인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강원도와 조직위, 문체부가 협의를 하기로 했고, 또 지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가장 시급한 것이 붐업 조성이라서 안건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국무조정실 등 정부기관과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내일모레도 문체부에서 홍보팀이 협의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국장님 많이 애를 써 주시고요. 국민체육진흥법은 아직도 국회에…….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심의 중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지금 상황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것인가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지금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모든 법률심의가 지연되고 있는데, 어제 제가 행사에서 권성동 의원님을 별도로 뵈었는데 최대한 당겨보겠다고 그렇게 말씀은 하셨는데…….
윤미

박윤미위원

84쪽 문제점에 보면 법 개정이 된다고 해도 관리운영비 부족액에 대해서는 전액 국비 지원이 불가하다고 써 있잖아요. 그러면 개정이 돼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이것은 국비 지원이 불가하다는 얘기는 아닌데요?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데 여기는 그런 식으로 써 있어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일부를 저희들이 부담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일부?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니까 일부는 도비로 지원해야 하고 전액 국비 지원은 아니다? 퍼센티지가 어느 정도 됩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그것은 아직 결정이 안 됐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평창올림픽 때 ICT라는 최첨단기술을 선보이게 되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그래서 올림픽이 끝나면 ICT기술이 우리의 자산이 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갖고 계신가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앞으로 홍보라든가 모든 부분에 ICT기술을 선보이게 되는데 관련 전문가들과 수시로 간담회를 하면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많은 전문가들이 평창올림픽이 강원도 발전을 100년 앞당길 것이라는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저는 ICT기술이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아마 평창동계올림픽 때 여러 가지 기술들이 집약될 것이고 축적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강원도의 가장 큰 숙제라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도에서 이 부분에 대한 방안을 갖고 계신지?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ICT기술 분야를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서 외부전문가들하고 방안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곧 좋은 방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최성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현위원

최성현 위원입니다. 올림픽운영국장님과 전 직원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국장님,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영향이 있었습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게이트라는 표현보다는, 올림픽에 대한 붐업이 되어야 되는데 국정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동계올림픽이 국정상황에 가려져 있습니다. 어제 2020년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왔길래 만났었는데 거기는 벌써 정부 차원에서 엄청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성현위원

그것은 대한민국 전체의 상황인 것이고,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했듯이 예산이 대폭 삭감된 일이 있었느냐 이것이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대폭 삭감된 것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있는 예산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영향이 있을 수도 있어서, 저는 국장님을 오늘 처음 뵙거든요. 전에 제가 도정질문을 할 때 국장님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혹시 그것을 보셨나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못 봤습니다.

최성현위원

못 보셨습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최성현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어요, 그렇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최성현위원

우려되는 부분을 말씀드릴게요. 강원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테스트이벤트부터 시작해서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경제 부분에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올림픽을 치르려고 하는 것이잖아요, 그렇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최성현위원

국장님께서는 최문순 도정의 최일선에서 일을 하시다가 반성의 시간을 갖고 오셨잖아요, 그렇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최성현위원

많이 반성하셨습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최성현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올림픽을 1년 앞둔 상황이라서 홍보예산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최성현위원

작년이나 재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행사의 초점을 도민이나 관람객들에게 맞춰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 지사 쪽에 집중하다 보니까 잘못하면 올림픽 홍보가 아니라 지사 개인의 홍보가 될 수 있는 부분, 그러니까 의전이라든지는 이런 부분에 신경을 쓰셔 가지고, 1년 동안 도민과 관람객들 또 전 세계인들이 와서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잘못하면 어떤 한 사람의 홍보로 갈 수가 있기 때문에, 특히 국장님은 그런 오해를 받으셨잖아요, 그렇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

최성현위원

제가 개인적으로 주변에다가 국장님을 수소문해 보니까 인격적으로도 괜찮고 훌륭한 분이라고 소문이 나 있던데, 최순실 게이트와 같은 맥락으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좋은 측면에서. 그런 우려가 없게끔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는 거예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모든 행사의 초점을 도민들에게 맞추겠습니다.

최성현위원

도민과 오는 관람객들에게 맞춰야 된다는 거죠. 그런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알겠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리고 사실 올림픽운영국은 올림픽을 위해서 한시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잖아요, 그렇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최성현위원

그리고 국가 차원의 어려움이 파견되어 있는 직원들한테 돌아갈 수가 있기 때문에 국장님께서는 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직원들과 도민들을 위해서 앞장서서 희생을 하셔야 된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알겠습니다.

최성현위원

테스트이벤트에 대한 얘기를 들어 봤는데 이번 행사가 주로 강릉에서만 이루어지다 보니까 평창이 없다는 말이 나왔어요. 물론 강릉에서 스케이트 경기나 불꽃축제가 열려서 그런 것은 알겠지만 사전에 계획을 세워서 평창에서도 이런 행사를 동시에 열어 가지고, 그래도 개최지가 평창인데 오히려 반대현상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대응을 했어야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만, 평창이 문화ㆍ예술 행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까 강릉으로 몰렸는데 앞으로 평창 용평돔에서 K-드라마 인 평창이 18일에 개최되고 올림픽 콘퍼런스(conference)라든가 또 평창겨울음악제도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고 또 평창 윈터 페스티벌 등 여러 가지가 개최됩니다.

최성현위원

개최가 되겠죠. 어찌됐든 간에 앞으로는 주개최지를 기점으로 해서 해 주시고요,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변명 같아요. 예를 들어서 강릉에서 열리는 불꽃축제 같은 경우 공간이 부족하다고 못 하거나 하는 부분은 아니잖아요. 어찌됐든 간에 앞으로는 평창을 기점으로 해서 강릉, 그다음에 인근에 있는 비개최지까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되겠다는 주문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이번에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했었는데 언론에서 최소한의 교통비라도 해결해 주었어야 됐다고 지적을 했어요. 자원봉사자들이 한 번 오는 최소한의 교통비가 한 10억 정도 소요된다면서요, 맞나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맞습니다.

최성현위원

그 부분이 지적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결을 해 나가실 것인지?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자원봉사자를 2,200명 뽑아 놨는데 추경 때 예산을 조금 더 확보해 가지고 말씀하신 대로 최소한의 교통비하고 복장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지원을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전에 동계올림픽을 치렀던 나라들이 있잖아요. 앞으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시켜야 될 것이고 교통비 지급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은데, 지금 각 동네마다 통장님이나 이런 분들이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지역구에 나가서 회의를 하면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렇다고 보면 인원도 더 늘어날 텐데 가능하면 올림픽을 개최했던 나라들이 어떻게 했는지 자세하게 보셔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면 이런 지적을 안 당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국장님이 그런 부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현재까지 자원봉사자를 선발만 해 놨지 교육은 한 번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교육을 할 때-티타임 때 위원장님께서도 주문하셨습니다만-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오늘 무슨 경기가 열리는지 그런 종합적인 안내와 또 공항이나 기차역은 어디에 있는지 이런 간단하고 기본적인 사항만이라도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힘드시겠지만 국장님이 직원들에게 용기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알겠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리고 업무보고서 30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강원도 행정운영본부의 본부장이 부지사인데 어떤 부지사를 말하는 거예요? 행정부지사입니까, 경제부지사입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비공식적으로 경제부지사가 관장하고 계십니다.

최성현위원

비공식이라는 얘기가 무슨 소리예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조례상에 올림픽운영국은 행정부지사님의 지시를 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테스트이벤트 운영 부분만 경제부지사님이 잠시 맡고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지난번에 제가 5분 자유발언에서 지적했던 내용을 알고 계시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최성현위원

절차 없이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국장님이 지사님한테 먼저 건의를 하셔 가지고 절차를 밟고 진행이 될 수 있게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성현위원

더 이상 그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88페이지 시정ㆍ처리 요구사항에 보면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도내 업체에서 생산한 자재가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내용이 있는데 경건위 위원님들께서 강원도를 사랑하고 또 강원도 업체들이 활성화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주문을 한 것으로 보거든요, 그렇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최성현위원

강원도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기대감이 상당히 높았던 것은 사실이에요. 그런데 확인을 해 보면 그렇게 만족하고 있지 못해요.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강원도 업체보다는 타지에서 건설업을 하는 사람들이 더 이득을 보지 않았느냐는 인식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이런 요구를 했었는데, 물론 강원도에서 생산되지 않는 제품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있지만 가능하면 남은 기간 동안에-관급 자재도 마찬가지고-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나 또 건설에 대한 부분을 우리 도내 업체에서 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신경을 쓰셔 가지고 올림픽을 계기로 그분들이 강원도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주문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그래서 올해 11월 행정사무감사 때 자신 있게 보고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시정ㆍ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상황 부분은 내용면으로도 그렇고 보고를 잘해 주셨어요. 다른 데보다 잘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올림픽운영국에서 위원님들이 주문한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쓰셔서 강원도에 있는 업체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끔 해 달라는 주문을 드립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최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김규태 위원입니다. 국장님한테는 처음 질의해 보네요, 그렇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규태

김규태위원

35페이지를 봐 주세요. G-1 강원도 대표 먹거리관이 있는데 국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올림픽 대표 먹거리는 무엇이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강원도 공통적으로는 산채…….
규태

김규태위원

산채는 음식이 아니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산채로 만든 나물밥이 되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농업기술원에서 나물밥을 개발한 것이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음식점 주인들이 나물밥은 안 팔릴 것 같다는 얘기를 하던데 그런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
규태

김규태위원

그러니까 업체를 모집하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규태

김규태위원

모집하면 많이 옵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지금 현재 30개 업체가 왔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35페이지에 보면 G-1 강원도 대표 먹거리관을 운영한다는데 먹거리관에 들어가는 식품으로 경연대회를 해 본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었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그런 것은 없었고요. 도내에서 토산품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시식도 하고 홍보도 하면서 거기에서 장사도 하시고…….
규태

김규태위원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막국수라든지 닭갈비라든지 올림픽 대표식품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느냐고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어떤 것들이 있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지역별로 다 있기 때문에 강릉에서 운영하는 식품관을 예로 들겠습니다. 춘천의 닭갈비라든가 홍천의 감자떡이라든가 지역마다 특산품이 다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춘천 하면 막국수, 닭갈비라고 얘기하듯이 대표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것, 전라도 광주 같은 데에서 강원도에 가면 먹을 것이 없다고 해요. 뭐가 있습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
규태

김규태위원

없잖아요? 우리 지사님께서 나물밥에 대한 관심이 많아 가지고 농업기술원에 얘기를 해서 나물밥이 개발됐는데 이것이 신세계ㆍ현대 백화점에서 완판이 됐다는 이런 말 빼고 진짜 우리 피부에 와 닿는 것은 무엇이 있냐고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작년에 강원도 대표음식 30선을 선발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대표적인 것 다섯 가지만 얘기해 주세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춘천은 닭갈비ㆍ막국수, 원주는 뽕잎황태밥, 강릉은 옹심이ㆍ순두부, 동해는 생선찜, 삼척은 북엇국, 강릉은 닭강정, 홍천은 총떡, 영월ㆍ정선은 곤드레밥, 횡성은 더덕요리, 양구는 시래기밥 등 이렇게 30선이 선정되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사실 올림픽 대표식품이라고 해서 내놓을 수 있는 것들이 없잖아요. 35페이지부터 39페이지까지 먹거리관, G-FOOD PLAZA 설치ㆍ운영 등이 나와 있는데 이것이 전부 다 나물밥에 대한 홍보를 하는 거예요, 그렇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대표로 나물밥이 나와 있지만 30선이 다 들어갑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30선이 다 들어가는데 예를 들면 우리 눈에 확 띈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느냐. 이런 것을 가지고 경연대회를 하든지 해서 사람들의 시선이 쏠릴 수 있게끔 만들어 주어야 되는데, 혹시 강릉 삼숙이탕 먹어 보셨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먹어 봤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주문진에는 섭죽이 있고 속초에는 섭국이 있는데 이런 것을 가지고 경연대회를 한 번도 안 해 봤다고요. 강원도에 올림픽 식품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것이라도 한번 해 봐요. 제가 노총 출신이라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닌데 용평돔에서 1년에 한 번 하는 음식페스티벌이 있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것 외에는 강원도에서 음식개발을 한다든지 경연대회를 한다든지 그런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농정국에서 우리 식품에 대한 얘기를 하든지 산나물에 대한 얘기를 해야 되는데, 올림픽이 1년밖에 안 남았는데 이제 30개를 해 가지고 가시적으로 내놓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까, 참 걱정이 되거든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위원님 그것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작년에 농정국이 이 업무를 맡고 있었을 때 강원도 대표음식 30선을 선발하는 경연대회를 해 가지고 30선을 선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발된 30선을 가지고 금년도에 업체에서 와서 장사를 한다든지 이런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해 보는 것은 좋은데 시ㆍ군에서 업자들한테 신청을 하라고 하나 봐요. 자꾸 신청을 하라고 한다는데 신청을 안 할 것 같아요. 업자들이 남는 것이 없다고 말하거든요. 물론 고생하시는 것은 아는데 테스트이벤트를 하면 먹거리가 있어야 되는데 없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맞습니다. 이번에 대표음식 30선을 가지고 강릉에서 먹거리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첫날하고 둘째 날은 1일 매출이 1,000만 원, 그러니까 한 업체당 100만 원이 좀 더 되죠. 그 정도의 매출을 올렸고요, 어제 같은 경우는 행사가 없다 보니까 반절 정도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강원도 내 시ㆍ군들이 올림픽을 한다고 해서 먹거리만 쭉 갖다 놓는데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제대로 된 먹거리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없거든요. 올림픽운영국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 하도 안 되다 보니까 여기에서 해 보겠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해 가지고는 전혀, 전라도에 올림픽을 홍보하러 가 보면 강원도에 먹을 것이 없다고 하거든요. 그러면 우리는 심각해져야 되는데, 사람을 끌어올 수 있는 먹거리가 없는데 여기에 왜 오냐고요. 강원도에 가서 쫄쫄 굶고 왔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실 거예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죄송합니다. 강원도 대표 먹거리가 지역마다 다양하게 있는데 올림픽기간 동안 선발한 30선에 대한 중점 지원을 저희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농업기술원이나 농림 관련 부서를 다 동원해서 하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그런 사항을 좀 더 챙겨보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국장님, 이 업무가 농정국에서 올림픽운영국으로 왔는데 이제 1년밖에 안 남았어요. 얼마 안 남았어요. 그러면 있는 것들이라도 제대로 해야 되는데 30선을 끼워 맞추기식으로 한 것이거든요. 사실 도에서 시ㆍ군에 구해 오라고 얘기하면 시ㆍ군에서는 신청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동해는 생선찜이라고 했는데 찜은 어디를 가나 많아요. 동해는 생선찜을 특별하게 줍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각 시ㆍ군에서 대표음식 경연대회를 거친 것을 우리가 정한 것이거든요.
규태

김규태위원

우리가 기사식당을 가면 좋은 것을 먹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시선을 끌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위원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리고 48페이지를 한 번 봐 주세요. 특구 민자사업 추진 가시화라고 나와 있는데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을 진짜 합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이것은 지금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부지 보상차원에서 500억 원 정도의 중국 자금이 들어왔는데 기초단계이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는 약하고요. 지금은 중국과의 사드 문제 때문에 자금이 들어오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차이나 드림시티가 여기에 나와 있으니까 얘기하는 것인데 지금 MOU를 한 지가 몇 년 됐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
규태

김규태위원

대답하기 곤란한 것 같은데 그냥 넘어갑시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길선위원장

김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4분 회의중지

14시 08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함종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조금 늦게 올라와서 시간이 좀 지났네요. 먼저 올림픽운영국 최명규 국장님, 기획행정위원회에 있을 때 뵈었는데 경건위에서 뵈니까 새롭네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아니에요. 자치행정국장 했을 때도 굉장히 샤프하고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노력을 했던 모습들이 있는데 막상 가실 때 모양새가 좋지 않게 가서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올림픽운영국이라는 정말 굉장히 중요한 부서에서 다시 이렇게 뵙게 되어서 감사드리고 아무쪼록 금년 한 해는 최명규 국장님을 비롯해서 건설추진단장님, 또 과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성공 올림픽을 위해 아주 사활을 걸고 매진해야 될 중요한 시기이고 많이 바빠질 그런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올림픽이 잘될 수 있도록 국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행정에 임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전체적으로 보니까 빙상경기장 시설은 2016년 12월 말 기준으로 봤을 때 95%의 진척률을 보였고 진입도로나 이런 SOC 부분은 60% 정도 됐었는데 올림픽 경기장 시설 부분은 테스트이벤트를 치르면서 많은 부분에서 호평도 받고 또 경기장 시설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좋게 평가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경기장 진입도로 부분은 2016년도 말 기준으로 60% 정도 되어서 이제 40% 정도 남았는데 올림픽까지 기간이 1년이 안 남았습니다. 이 부분이 이상 없이 진행될 수 있겠습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이상 없이 11월 말까지 완공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언제까지?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11월 말까지.
종국

함종국위원

11월 말까지 해서 되겠나.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경기장은 이미 거의…….
종국

함종국위원

진입도로…….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진입도로도 금년 말까지 모든 게 완공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하여간 총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이제 테스트이벤트를 통해서 올림픽이 현실로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아까 우리 존경하는 모든 위원님들, 특히 박윤미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올림픽 붐업이 상당히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올림픽 붐업 이 부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저도 좀 안타깝고, 특히 저는 누차에 걸쳐서, 먼젓번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안 심사에서도 올림픽과 관련된 모든 부분은-그때는 동계올림픽본부였죠, 지금은 올림픽운영국이지만-올림픽운영국에서,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모든 부분들은 여기가 컨트롤타워가 되고 여타 실ㆍ국들이 같이 협조하는 이런 체제로 가야 된다는 부분을 누차 강조했는데 이런 부분에서, 아까 우리 박윤미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예산이 거의 대변인실 쪽에 가 있다 보니까 테스트이벤트라는 이 부분이 하나의 올림픽을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장인데도 불구하고 전국에 어떤 올림픽을 홍보하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만약 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예산들을 올림픽운영국에서 총괄했다면 이런 부분을 최대한 살릴 수 있었을 텐데 올림픽운영국과 대변인실과 여타로 다 흩어져 있어서 업무를 추진하는 데에 있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그런 이유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테스트이벤트들이 아직 남아 있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4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래서 테스트이벤트를 통해 전국 국민을 상대로 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빠른 시일 내에 올림픽운영국이 주체가 되어서 여타 실ㆍ국과 다시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논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 말씀하신 고견대로 대변인실과 협의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대변인실이 능력이 없으면 올림픽운영국으로 예산을 다 달라고 하세요. 그래서 올림픽운영국에서 적재적소에 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부분이 되어야지 대변인실하고 올림픽운영국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된다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협조가 잘되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잘되고 있는데 테스트이벤트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올림픽 홍보하는 부분은 지방방송에 조금 나오다시피 하고 중앙 매스컴이나 이런 부분들에는 거 전무한 상태예요. 그런 테스트이벤트가 우리나라 국민들한테 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란 말이에요. 그런 부분들을 잘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리고 비개최 시ㆍ군 동계올림픽 붐업사업 지원 이 부분도 작년까지의 사업보다 금년도 사업이 상당히 많이 확대가 되었어요. 예산심의과정 중에 위원님들과 많은 격론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예산을 늘려준 이유는 올림픽을 성공해야 되기 때문에, 그 일환으로 이 예산을 늘려드렸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 예산을 잘 써야 됩니다. 먼젓번 동계올림픽본부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지만 2016년도에는 올림픽 붐업 예산을 그냥 미개최 시ㆍ군에 돈 1억씩 나누어주는 그런 형태가 되지 않았나, 그렇게 됐었어요. 사실 시ㆍ군 자치단체의 중요 축제ㆍ행사나 이런 때 양 사이드에 조그맣게, 그런 형태로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올림픽을 홍보하는 데에는 굉장히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이 예산집행에 대해서 신중을 기하라 그러니까 금년 같은 경우에는 공모사업으로 해서, 비개최 시ㆍ군에 대해서 공통사업 부분은 공통사업대로 진행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공모사업을 통해서 정말 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쪽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집중 지원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기조는 아직까지 변함이 없는 겁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위원님 말씀대로 그대로 시행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이 부분은 공모를 통해서 정말 실질적으로 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사업 쪽으로 예산을 투여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인데 동계올림픽특구 조성 지원사업 말입니다. 예산을 보면 2013년부터 2032년까지 2조 9,000억, 약 3조 정도 들어가는데 3조에서 민자가 2조 7,000억이에요. 거의 100% 민자로 추진할 계획인 것 같은데 운영국장님이 부임하셔서 봤을 때 과연 동계올림픽특구 조성 지원사업이 민자로, 거의 90% 이상 민자 유치인데 과연 실현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지금 특구 내에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은 10개 시설, 대부분 호텔ㆍ콘도가 되겠습니다. 이미 착공한 게 5개소이고 1개는 곧 착공할 것이고 지금 설계 중이 4개소 있습니다만 그 사항은 아마 그대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민자사업이 진행될 것 같고 그 이외의 사업은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적극성을 띠어서 유치를 해야 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지금 대략적으로 보면 공사 중인 것, 실시설계 중인 것, 착공할 것 해서 10개 사업이 1조 4,000억 정도 되고 나머지 부분들이 1조 4,000억 정도 된단 말이에요. 50%, 50% 되는데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과연 이 부분들이, 지금 실시설계 중에 있는 이 부분도 올림픽과 관련 없이 올림픽 이후에 진행이 될 사업들 같은데 나머지 부분들도 올림픽이 끝나도 왕성하게 민자사업으로 추진이 되겠느냐.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여건이 어려운 것은 사실 맞습니다만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올림픽특구 사업과 관련해서는 막연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체계적인 계획과 관리시스템을 갖추어서 잘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최명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최명서 위원입니다. 최명규 국장님을 비롯해서 올림픽운영국, 올림픽운영국이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올림픽이 1년도 안 남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민선 지방자치 시작한 이후에 우리 강원도는 제1의 과제가 늘 동계올림픽이었습니다. 한 20년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얘기를 하고 준비해 왔는데 이제 정말 1년 남았어요. 지난 20년의 세월을 올 한 해 확실하게 담보를 해야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올림픽운영국 직원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 주셔야 될 것이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을 여쭈어 보겠습니다. 범국민적 올림픽 붐 조성을 해야 되는데, 지금 여기 업무보고 자료나 이런 것을 보면 아무래도 강원도가 추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여기 지금 몇 가지 나와 있는데 “들썩들썩 PyeongChang 원정대”, 청소년페스티벌 개최, 다양한 홍보매체를 이용해서 홍보를 하겠다 이런 게 있는데 제가 볼 때 범국민적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주어야 되는데, 조금 전에 보고하면서도 사실 정부가 어떤 기능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으로 하셨습니다만 지금 올림픽과 관련해서 정부가 강원도에 배정하지 않고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서 정부가 확보한 예산은 얼마나 있습니까? 우리가 파악한 게 있습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아직 구체적으로 저희가 자세히 파악한 것은 없습니다만, 그것은 별도로 파악해 드리겠습니다만 문체부에서는 지금 다른 사업비를 조정해서라도 올림픽을 지원해야 된다 이런 관점으로 기재부하고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G-1년 행사를 며칠 전에 강릉에서 했잖아요. 그때 대통령 권한대행께서 오셔 가지고 인사를 하면서 정부가 올해에만 9,000억 정도 지원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그것은 시설비…….
명서

최명서위원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 강원도에 배정하고 정부가 가지고 있는 돈이 있단 말이죠. 문화올림픽을 위한 2017년 예산 388억 중에 도에 배정한 게 95억이에요. 나머지는 정부가 직접 문화올림픽을 위해서 시행하는 사업입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그런 자료를,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올림픽을 하기 위해서 우리 강원도가 너무 많이 피를 흘리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사실 정부는 뒷짐 지고 있고, 예산도 정부가 나서 주어야 될 몫이 뭔가 이런 것에 대해 도 차원에서 정부하고 협의나 이런 게 너무 부족하다는 거죠. 아직 그런 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면 안 되지 않느냐. 정부가 2017년 당초예산에 올림픽과 관련해서 도대체 얼마 정도를 확보하고 있는지, 그중에 강원도에 배정되는 것은 얼마이고 나머지는 문체부에서 어느 정도이고 그 나머지는 어느 부서에서, 이 정도는 파악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언론홍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가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정부가 나설 수 있도록 그렇게 조율해 가고 촉구하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강원도가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테스트이벤트라는 기회를 통해서 붐업하자고 해서 우리가 가동할 수 있는 게 뭐예요? 도내밖에 안 되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아주 미미합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도내 단체들 불러서 구경시키고 테스트이벤트에 참여시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국가적 차원의 행사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겁니다. 그런 쪽에 너무 관심을 안 가지고 있다는 문제를 말씀드리고, 당부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여러 가지 정국의 혼란스러움도 있겠지만 정부가 올림픽이라는 국가적 대사를 치르는데 너무 소홀하다는 거죠. 문체부 장관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기본적으로 시스템이 다 되어 있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지 사람이 바뀌고 이래서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이런 문제를 도 차원에서, 지사님께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국가적 차원에서 범국민적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다음에 숙박시설 관련해서, 오늘 강원일보 언론보도에 보면, 업무보고자료 85쪽하고 조금 상치되는 부분이 있어서 여쭈어 보겠습니다. 업무보고 85쪽에 보면 1일 관람객 숙박수요 약 2만 1,000실, 이것까지는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설현황 해서 개최도시 및 주변(반경 90㎞, 60분 대) 숙박시설이 8만 4,363실이 있다고 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조직위에서 쓰고 IOC에서 쓰고 해 가지고 3만 605실을 제외하고 5만 3,758실에서 관람객 숙박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언론에 보면 2만 1,000개의 객실이 필요한 것은 맞아요. 하지만 개최도시를 비롯해 인근의 펜션, 모텔, 민박 등을 총동원해도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언론에 나온 게 맞는 얘기입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조직위의 자료를 가지고 저거했기 때문에 약간 자료가 상이합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러면 도대체 얼마가 필요하고 얼마가 부족한 거예요? 자료 85쪽에 보면 관람객 숙박수요 2만 1,000실 예상되기 때문에 5만 3,758실에서 관람객 숙박이 가능하다, 넉넉한 거예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관람객 숙박이라는 것은, 조직위에서 잡아놓은 3성급 이상 호텔을 제외한 모텔급, 펜션 이런 것을 하면 한 5만 실 정도가 됩니다. 되기 때문에 일반 관람객이…….
명서

최명서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요, 도와 조직위가 올림픽 기간 하루 평균 5만 1,000실의 시설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리고 총 2만 5,764실은 확보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관람객들을 위한 숙박시설은 전혀 안 된다는데 여기 85쪽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표기가 되어 있어서 그래서 여쭈어 보는 겁니다. 가능한 게 맞는 거예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그리고 반경 90㎞, 60분 대라고 잡았는데 반경 90㎞ 내인 영월, 태백에도 숙박시설이 많습니다. 태백 하이원리조트도 있고 영월 동강시스타 이런 것도 있는데 이런 것은 어떻게 전혀 반영이 안 되었어요. 반경 90㎞ 이내라고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반경 90㎞라는 것은 조직위에서 클라이언트그룹과 IOC에서 오는 손님들을 위한 데드라인을 말하는 것이고요.
명서

최명서위원

지금 문제는 그것이 아니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관중 숙박은…….
명서

최명서위원

저도 관람객 얘기하는 거예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관중 숙박은 반경 90㎞는 아니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영월지역까지 포함이 다 됩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제 얘기 마저 들어보시고, 내 얘기는 반경 90㎞ 내라도 영월ㆍ태백까지 가능하다는 얘기죠. 그런데 이게 빠져 있으니까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다시 한번 검토해 보세요. 숙박시설과 관련되어서 과연 부족한 것인지, 부족하다면 어떤 대책이 있는지 이런 것을…….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원주까지도…….
명서

최명서위원

여기 원주ㆍ횡성은 다 들어갔는데 영월ㆍ태백은 왜 빠져 있느냐 이거죠, 제 얘기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아닙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지금 개최도시 주변 숙박시설을 8만 4,363실로 잡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게 오늘 처음 나온 얘기가 아니라 벌써 2년 전에 얘기가 나와서 동강시스타에서 문제 제기를 해 가지고 내가 조직위 숙박담당 과장한테 전화까지 했어요. 그런데 아직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하는 소리예요. 다시 한번 검토해 보세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위원님 말씀 알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여기에 보면 에어비앤비 이런 데하고, 또 민박시설도 지원해 주고 다 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 자료를 보면 그렇게 안 해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그러니까 숙박문제는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시고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숙박시설 홍보하는 앱이나 이런 데에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것은 그렇게 해 주셔야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자료에 다 포함되도록 하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다음에 G-1 강원도 대표 먹거리관 해 가지고 작년하고 올해 운영하고 있는데 내년에 올림픽이 시작되면 G-푸드플라자(FOOD PLAZA)로 바뀝니까? 그런 겁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그러면 G-1, G-2에 했던 강원도 대표 먹거리관은 없어지면서 강원도 대표 먹거리관에 있던 것들이 G-푸드플라자(FOOD PLAZA)로 들어온다 이런 얘기죠?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다음에 문화도민운동도 좋은데 지난번 강릉시 폭설 내리는 것 보면서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만약 내년 올림픽 기간 중에 폭설이 내린다면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 같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갑자기 2시간 만에 폭설이 내리다 보니까, 그리고 강릉 진입 고속도로에 큰 트레일러가 넘어져서 입구를 막았습니다. 그래서 지연이 되었는데, 그리고 또 그때 당시 서울에서 온 외지관광객 차량들이 스노타이어도 없이 오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생겼는데 앞으로 그 점은, 그래서 저희뿐만 아니라 국토부, 도로공사…….
명서

최명서위원

제가 볼 때는 강릉시내도, 아무래도 그때 올림픽을 하게 되면 외국인관람객들도 와 있고 많이 와 있을 것 아니에요, 시내 자체에. 그런데 갓길에 세워둔 차들 때문에 제설 자체가 안 돼요. 그런 문제를 지금부터 미리미리, 그런 긴급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 올림픽기간 중에는 그런 데에 대비해서 갓길에 주차 안 하는 것, 어떤 그런 매뉴얼 같은 게 보강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마찬가지로 교통대책이나 이런 것도 충분히 검토해서 차질 없도록 해 주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에 영구 존치되는 시설의 추가사업비는 어떻게 됩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그것은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닙니다만 국비가, 저희 지방비도 매칭이 됩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국비를 얘기하는 거예요. 영구존치되는 시설에, 국비가 올해 2017년 당초예산에 확보가 안 되었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그러면 이것 어떻게 확보할 건가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죄송합니다. 단장님이…….
규운

이규운건설추진단장

영구존치로 바뀐 게 스피드스케이트장입니다. 스피드스케이트장을 철거하려다 영구로 바뀌면서 태양열ㆍ지열 이런 게 건축법상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그게 230억 정도가 필요합니다. 예산은 이미 문체부에 다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서

최명서위원

지금 여기 보고에는 그게 안 되어 있어서 내가 여쭈어 보는 거예요. 2월에 협의하겠다고, 이 보고서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규운

이규운건설추진단장

총사업비 조정 얘기입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예산은 확보되어 있는 거죠?
규운

이규운건설추진단장

예산은 확보가 되어 있고 기재부에…….
명서

최명서위원

보고에 보면 2월 중에, 그렇게 나와 있어서 제가 여쭈어 보는 거예요. 예산 확보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규운

이규운건설추진단장

작년 말에 이미 문체부가 됐고…….
명서

최명서위원

확보가 된 거죠?
규운

이규운건설추진단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작년 행감에서도 얘기가 나왔었는데요.
규운

이규운건설추진단장

예, 됐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자료가 조금 잘못된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시간도 다 되었고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잘하고 계시겠지만 정말 이제 1년도 안 남은, 1년 아주 열심히 준비해서 사실 어떻게 보면 지난 20년을 강원도가 보상을 받아야 됩니다. 지금 시점에서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 초기에 우리한테 장밋빛으로 제시되었던 그런 환상은 이미 다 벗어났어요. 이제는 이왕 시작한 것이니까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치고 그 이후에 얼마큼 적자폭을 줄일 것인가, 사실 그런 것에 대해서 전부 다 함께 고민해야 됩니다.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엄청나게 국격이 높아지고 또 우리 강원도가 엄청나게 세계 속에 각인되고 이런 것은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는 너무 초라한 거죠. 지금은 무조건 어떻게든 대회를 잘 치러야 되겠다, 또 가급적이면 우리 도가 출혈을 덜 하는 그런 방안을 정부하고 협조하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하여튼 올 1년 올림픽운영국 직원 여러분들 고생이 많으실 텐데 여러분들이 역사를 만들어 간다는 그런 생각으로 힘내서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감사합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최명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홍성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존경하는 최명서 위원님이 조금 전에 다루었던 문제 중 하나인데 지금 숙박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 되고 있거든요. 지금 개최도시 3개 시ㆍ군에 숙박업소가 2만 1,000실 정도라고 했지 않습니까? 강릉, 평창, 정선 3개 시ㆍ군 772개소에 2만 1,048실이 있다고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IOC 등 주요 클라이언트 숙박을 위한 조직위 확보량이 3만 600실이에요. 그러면 동계올림픽 관계자들만 들어가도 3개 시ㆍ군을 다 채우고도 모자라서 일단 이분들도 지금 이 3개 도시를 벗어난 곳에 숙박이 정해져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계산대로라면 일반 관광객들은 이 3개 도시 내에는 전혀 못 들어간다는 얘기가 된다고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위원님 죄송합니다만 그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숙박과장이 나와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나와서 설명하세요.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숙식운영과장 전재섭입니다. 지금 85페이지에 있는 8만 4,363실은 아까 말씀주신 강릉ㆍ정선ㆍ평창 플러스 동해ㆍ삼척ㆍ양양ㆍ속초ㆍ원주ㆍ횡성까지 포함한 전체 호텔, 콘도, 여관, 민박, 여인숙까지 포함한 실제 수가 되겠습니다. 그중에서 조직위가 지금 현재 2만 5,000여 실을 예약해 놓았는데 실제로는 1만 9,000실이 배정되었습니다. 조직위에서 대회 운영인력들 말고 클라이언트그룹, 그러니까 급이 있어서 해 주어야 될 사람들이 1만 9,000실 정도 되는데요, 그게 77개소를 잡고 있습니다. 77개 업소에 그렇게 예약을 해 놓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까지 저희가 파악해 놓은 자료로 말씀을 드리면 강릉 왕산 같은 경우는 접근성이 멀어서 제외하고, 삼척 같은 경우에도 읍ㆍ면은 제외하고, 원주 같은 경우도 읍ㆍ면은 제외하고, 여기에 더 들어가야 될 것은 고성군 토성면, 조직위에서 실제로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클라이언트 같은 경우는 고성 콘도에 배정한 경우도 있습니다. 77개 안에 들어가 있는 거죠. 그렇게 해서 저희가 9개 시ㆍ군, 정확하게 얘기하면 고성까지 해서 10개 시ㆍ군에서 조직위가 잡아놓은 것을 뺀 실은 총 3,484개소에 4만 2,984실로 파악하고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조직위원회에서 뺀 것, 올림픽대회를 치르는 지역만 얘기하면-강릉, 정선, 평창을 다 얘기하는 것 아니고요.-정선 같은 경우에는 북평면하고 여량면하고 정선읍만 포함되어서 바운더리 안으로 얘기를 한다면 업소 수는 1,632개소에 양실이 9,678개소, 그다음에 한실이 5,751개소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어서 아까 말씀하신 그런 조직위 클라이언트를 제외하고 관람객을 맞을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이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시설 인프라도 안 되어 있는 것을 원망할 수밖에 없어서, 결국 양양ㆍ고성까지도 확대를 해서 억지로 끼워 맞추는…….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위원님, 그런데 역대 대회를 보면 숙소들이 멀게는 2시간까지도 가고요. 실제 비용이랑 그런 것들을 겸해서 관광객들이 선택을 하는 것이라서, 어떻게 보면 좀 가까운 데 가면 약간 돈을 줄 수도 있고 조금 먼 데라도 편안하게 조금 더 좋은 시설을 쓸 수도 있고, 그것은 저희가 숙소 안내를 얼마나 잘하고 그분들한테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주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외국인 관광객이 몇 명 정도 오실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까?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지금 조직위원회 설문조사를 통해서 나온 것으로는 외국인관광객은 32만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게 하루에 오는 것은 아니고요.
성욱

홍성욱위원

그건 그렇겠죠. 그러면 32만을 하루로 나누면 몇 명이나 돼요? 한 2만 명 정도 되나요?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16일인데요, 디데이부터 18일을 잡으면 대강…….
성욱

홍성욱위원

32만이면 어떻게 돼요? 하루에 3만 명?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3만 명 좀 안 됩니다. 2만 명 정도…….
성욱

홍성욱위원

2만 명이면 객실로 따지면 적어도 1만 5,000실 정도는 가져야 된다는 얘기가 되는데…….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실제 조직위에서 주요 호텔이나 콘도들을 잡긴 했지만 조직위에서 잡은 것 말고 콘도나 호텔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10개 시ㆍ군에 호텔 97개 정도는 더 남아 있고 콘도도 26개 업소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외국인관광객을 32만 정도로 생각하시는데 국내 관광객은 얼마나 올 것 같아요?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저희가 이렇게 잡아보았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맥시멈으로 잡아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따져 보니까 12개 경기장에 관람객들이 다 찬다고 하면 10만 4,000명 정도가 되더라고요. 12개 경기장에 관람객이 모두 찼을 때가 10만 4,610명입니다. 그것을 맥시멈으로 잡고 한 60% 정도가 여기에서 자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을 해서 2인 1실로 잡아서 1일 3만 실 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러니까 지금 받을 만한 숙박업소를 총동원해도, 숫자상으로만 끼워 맞췄지 실제 이 많은 객실과 이 많은 것을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서 숙박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염려하시는 부분이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숙박업소를 찾기 위해서 6만 명이 몇백 개의 숙박업소를 검색해야 되고, 올림픽조직위원회처럼 1년 전에 예약하고 이렇게 준비된 사람 외의 사람들이 빈 숙박업소를 찾기는 전쟁이다, 전쟁도 이런 전쟁이 없을 것 같아요. 외국인들만 들어와도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데 국내 관광객들까지 같이 겹쳐진다면 그때는 진짜 숙박업소를 찾는 데에 완전히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지금 계산상으로도 강릉ㆍ평창ㆍ정선에 있는 숙박업소는 선수들이나 임원들이 차지해도 빡빡하고 일반 관광객들은 들어가기 어렵고, 외국인 관광객들은 동해ㆍ양양ㆍ속초까지 보낸다고 하면 거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차지하고 국내 관광객들은 그 이후까지로 뻗어나가야만 된다고요.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일단 제가 아까 말씀드린 바운더리 내의 양실 9,687실이랑 한실 5,751실은-물론 질이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일단 조직위원회에서 클라이언트로 잡아놓은 사람들을 뺀 겁니다. 그러니까 1만 5,000실 정도는 실제 관람객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여인숙이라든지 민박 이런 것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다 잘 수 있는 시설로 볼 수는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그렇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좀 더 철저하게 점검을 하실 필요가 있어요. 좀 디테일하게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짧은 기간 내에 이동을 하고 숙박을 해야 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분들이 공실을 찾아서 예약을 한다든가 기타 등등을 할 수 있는 편리한 제도를 빠른 시간 내에 개발해야 되겠다. 하루에 6만 명이 숙박업소 3만 개를 상대로 해서 빈 데를 찾고 예약을 하고 찾아가고 이러는 과정이 굉장히 번거롭다, 잘못하면 엉망이 될 수도 있겠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디테일한 계획이 필요한 것 같고요. 앞으로 3개월~4개월 내로 준비를 하시고, 비근한 예로 강릉에서 불꽃축제 한다니까 15만 명이 왔다는데 숙박전쟁이 나서 난리가 났었잖아요. 방을 못 잡아서 동해로 튀고 양양으로 튀고, 국내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외국인들은 그렇게 되면 바로 따라가는 게 뭐냐면 교통문제, 이분들이 버스노선을 압니까, 뭘 압니까? 안 그래도 안내 인프라가 약해서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식당이 어디에 있는지, 식당에 가도 메뉴판을 보고 이게 무슨 음식인지, 한국말로 되어 있어서 뭘 시켜야 되는지도 모르는, 이렇게 준비가 덜 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하루에 6만 명, 7만 명이 우왕좌왕하고 다니면 우리 행정력도 한계가 있을 것이고, 이런 부분은 지금부터 철저하고 디테일하게 해서 사전에 예약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예약으로 채워주시고 버스 동선이라든가 기타 등등 안내해 줄 수 있는 그런 준비도 철저히 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이 상태로 두게 되면, 지금 저희들이 불만을 점검을 해 보면 택시를 타고 좋은 음식점을 가려고 해도 말이 안 통해서 못 가겠고 식당에 간들 메뉴가 좀 그래서 뭐를 못 시켜 먹겠더라는 거예요. 외국인의 경우예요. 이런 부분 같은 경우에, 강릉은 그래도 조금 덜 할 것 같은데 평창 같은 경우는 많이 어려울 것 같아요, 기존에 택시도 많이 없고. 그리고 숙박이 원주ㆍ횡성까지 나간다면 문제가 되는 것들이 버스노선이 시외버스 노선처럼 해 가지고 횡계로 들어가는, 만약 속초에서 횡계까지 들어가는 직선노선이 있느냐는 그런 문제들…….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그 안건을 가지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조직위, 관중 수송 시스템을 강릉의 경기장 부분하고 정선하고 평창하고만 돌리고 있는데요, 말씀드렸듯이 동해나 삼척, 그리고 속초까지 조직위 수송시스템을 연결을 시켜 달라고 조직위랑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일단 고성ㆍ양양ㆍ속초까지도 거의 들어가야 되고, 속초가 숙박업소를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예, 맞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속초하고 올림픽플라자 있는 데까지 직선노선을 만들든지, 아니면 셔틀을 띄우든지 이런 부분까지도 조직위하고, 잘못해서 허점이 생기면 낭패를 볼 수도 있겠다.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그래서 사실 조직위 교통과랑 숙박 담당하는 데랑 저희 숙식운영과랑 저희 교통과랑 해서 4개의 부서가 일주일에 한 번씩, 협업을 하라고 부지사님도 지시를 한번 하셨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런데 선수라든가 자기들이 초청한 클라이언트만 관리하지 일반 관광객들이나 이쪽에서 신경 안 쓰는 것 아닙니까?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그런 부분도 있지만 관람객을 모으는 것들이 완전히 조직위 일이 아닌 게 아니기 때문에 전혀 신경을 안 쓴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이런 부분에서 허점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조직위도 조금 관여를 하고 우리도 조금 관여를 하고 이러다 보면 서로 믿다가 다 놓치는 수도 있으니까, 이 부분은 한번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으면 좋겠어요. 숙박문제하고 교통문제가 작은 범위가 아니고 원주ㆍ고성까지도 확대되고 삼척까지도 확대되어야지만 이 관광객들을 다 유치할 수 있겠다면 이 사이 거리하고 버스노선하고 기타 등등, 철도 노선이라든가 다 놓고 관광객 6만 명이 움직일 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를 한번 철저하게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숙박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속초ㆍ동해ㆍ삼척까지는 평창까지 직행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되는 그런 시스템을 4월 말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시스템을 지금 교통개발연구원하고 같이 합동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나오면 세밀하게 더 나올 것이고요, 숙박문제는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한 번 더 철저히 꼼꼼하게 따져보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런데 계속 언론이나, 저희들 생각에도 숙박문제는 올림픽운영국에서 조금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 이 많은 인원들이 동시에 움직일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국내의 사정을 잘 아는 국내 관광객들도 불꽃놀이 보려고 15만이 강릉에 들이닥치니까 강릉이 마비가 되고 이때다 해서 바가지를 씌우고 이런 게 계속 언론에 나오지 않습니까? 물론 우리 국민들을 보아서는 올림픽에 가서는 그런 일은 안 하겠지만, 하지만 원주ㆍ고성까지 전부 다 숙박을 잡아야지만 돌아갈 수 있을 정도라면 교통망이라든가 기타 등등도 철저히 챙기셔야겠고요. 그다음에 지금 일반 식당들에 외국어 표시들이 대부분 안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이 우리말로 화장실로 되어 있는 데도 있고 어떤 데는 다른 이상한 좋은 말로 만들어 가지고, 물을 버리는 곳이라든가 이렇게 좋은 말로, 우리 한국인들만 알아볼 수 있는 언어로 되어 있는 화장실이 꽤 많은데 외국인들은 그런 말을 전혀 모르지 않습니까?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작년에 관광마케팅과에서 식당 관련해서 1,000부를 제작해서 2월 중에 배포 중이고요, 3개 시ㆍ군-강릉ㆍ정선ㆍ평창-같은 경우에는 사업을 하는 게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것 중에 지금 말씀하시는 식단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들은 저희가 챙겨서, 얼마나 더 필요한지 챙겨서 그 사업비 내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식당의 메뉴도 ‘해장국’을 ‘Haejang-guk’이라고 쓸 게 아니고요, 밑에 간단하게 해장국의 원료는 뭐라는 것, 무엇으로 만든 음식이라는 것 정도까지 그분들이 인식을 해야만 시킬 수 있거든요. 그럴 경우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랍계통의 할랄음식 같은 경우는, 돼지고기라든가 기타 등등이 들어간 음식을 안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안내표지판조차 없고 음식 사진으로만 달랑 되어 있다 보니까, 영문으로 그냥 ‘Haejang-guk’이라고 써 있어요. 이게 도대체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어떤 음식인지, 어떤 조리방법을 쓰는지 모르다 보니까 답답함이 많고, 밥을 먹으려 해도 택시기사나 이런 분들과 언어소통이 안 되어서 곤욕을 치르는 부분들…….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통역 부분에 대해서는 관광공사에서 1330이라고 전화만 하면 실제로 바로 제3자 통역관…….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도 그게 되는데 왜 이번에 얼마 안 되는 외국인관광객들이 들어와서 이게 불편했다고 호소를 할까요?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홍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우리가 기사들한테 교육을 못 했다든가 아니면 그분들이 그런 장비를 못 갖추고 있다든가 아니면 스마트폰 활용을 못 한다든가 이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불평불만이 나왔단 말이에요. 그 부분도 다시 한번 철저하게 교육을 하고, 이제는 연습이라는 게 없잖아요. 한번 연습 다 해 봤고, 테스트이벤트가 4월에 끝나면 더 이상 연습할 기회가 없다고 봅니다. 완벽하게 잘못된 점, 불만인 점을 찾아내서 철저하게 준비해서 실전에 대비를 해야지, 인력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부족한 것은 다 압니다. 그렇지만 하드웨어인 시설에 대해서는 전부 다 “원더풀(wonderful)”, “원더풀(wonderful)” 하는데 소프트웨어 쪽에는 계속 불만 아닙니까? 하드웨어 쪽에 막대한 돈을 들여서 좋은 시설, 인프라, 기타 등등을 만들어 놓아서 “원더풀(wonderful)” 했는데 밥을 먹기는 너무 힘들었다든가 이런 얘기가 나와서 반감되는 그런 것은 안 했으면 좋겠다. 노력하는 만큼 성과를 얻고 칭찬을 받아야죠. 그런데 소프트웨어적인 이런 면이 부족해서 반감을 갖는 이런 것에 대해서 철저하게 준비해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 올림픽추진본부에서 올림픽운영국으로 바꾼 것 아닙니까? 모든 시스템이 이제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가서 이런 부분들을 디테일하게 전부 점검을 해 보고, 우리 담당자들께서 실제 관광객이 되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설을 가본다든가, 혹은 또 한국말을 하지 않고 영어라든가 중국어만 가지고 한번 동네를 돌아다녀 보고 택시도 타 보시고 식당도 가 보시고, 과연 내가 중국말만 해서 밥을 사먹을 수 있을지 검토도 좀 해 보시는 이런 절차도 밟아야 되겠다. 그래서 안 되면 그 부분에 특별히 예산을 더 투입하고 인력을 더 투입해서라도 다시는 이런 부분이 발생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죠. 몇 조 원을 들여서 인프라하고 하드웨어 쪽이 완벽하다, “원더풀(wonderful)” 소리 들었는데 돈이 덜 들어가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 반감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노파심에서 말씀드린 것이니까요, 6월 이내로 모든 것을 점검하시고 그다음에 최종 테스트로서 6월부터 6개월간 어떤 절차를 밟아서 부족한 부분을 고치고 고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올림픽 때는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 전부 다 완벽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홍보라든가 기타 등등에 따라서 흥행여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대회 운영이라든가 시설은 100% 되어야 되겠죠. 하여튼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위원님 지적하신 숙박이나 음식점 메뉴판이라든가 숙박시설에 대한 교통순환시스템, 상반기에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하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저희들이 업무보고라든가 할 때 계속 짚어보겠지만 수시로 저희들한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성욱

홍성욱위원

이상입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홍성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8분 회의중지

15시 12분 계속개의

박길선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박현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박현창 위원입니다. 최명규 국장님 이하 올림픽운영국 가족 여러분,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토요일에 보광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었는데 직원들이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뒤에 최영훈 계장님 계시는데 그날 고생 많이 하셨고 다른 분들도 다 강릉이나 이런 경기장에 가서 고생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았는데, 어떻든 간에 이 가슴 뛰는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리고요. 저는 사실 주 개최지의 의원이기 때문에 올림픽 얘기를 많이 안 합니다. 우리 지역에서 축사를 할 때도, 쉽게 얘기하면 제 지역구의 4개 읍ㆍ면이 비개최지식이 된 거예요. 올림픽이 열리는 지역으로 예산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평창으로 말하면 남부권이 많은 불이익을 본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또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 15개 시ㆍ군은 상대적인 박탈감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올림픽 얘기를 많이 안 하는 편입니다. 질의할 것이 많아서 짧게 질의드릴 테니까 짧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목장과 삼양목장의 민자사업은 지금 어디까지 추진되고 있나요? 특구 민자사업.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특구사업으로 아직 진행 중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와 관련해서 진입도로 사업비는 반납이 되나요, 진행이 되나요? 잘 모르시나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그 사항은 건설추진단장님이…….
규운

이규운건설추진단장

건설추진단장 이규운입니다. 당초에 진입도로는 삼양목장에 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사실 숙소 건립이 상당히 축소됐습니다. 따라서 사업비를 100% 확장하는 것은 곤란하고 시기적으로도 안 되기 때문에 일부 개량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추진하고 있어요?
규운

이규운건설추진단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당초 계획보다 많이 축소돼서 하겠네요?
규운

이규운건설추진단장

예, 사업비가 상당히 축소됐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이규운 건설추진단장님이 고생은 무지하게 하셨는데 올림픽의 끝은 못 보고 퇴직하시네요.
규운

이규운건설추진단장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고생 많이 하셨고요. 국장님, 개ㆍ폐회식 무료 입장티켓을 지사님하고 평창군수, 두 분만 주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나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잠정적으로 그렇게, 정부에서는 국회의장님도 포함이 안 되는 이런 현상이…….
현창

박현창위원

그래도 강릉시장과 정선군수는 포함시켜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지금 저희들도 그렇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국장님 것도 안 나오네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우리 위원님들께서 음식ㆍ교통ㆍ안내 관련해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저도 참석을 해 보니까 문제는 외국인들이 알 수 있는 외국 음식들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전부 다 한국 음식만 가지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주요 식당들은 외국 음식들이 같이 있어야 그 사람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선수나 외국인 임원 이런 분들의 음식은 올림픽플라자 자체 내 운영 식당, 호텔에서 운영되는데 그 외에 일반 관광객으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지역 내에 별도의 음식점을 두세 군데씩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주요 식당에 유럽 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식도 한두 가지 만들어서 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고요. 신문에도 나왔지만 외국인들이 혼자서 다니지 못하겠다는 게 이해가 됩니다. 사실 택시기사들이 외국인들이 세우면 언어 소통이 안 되다 보니까 그냥 지나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도 잘 판단해서 거기에 대한 대책도 필요할 것 같고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택시기사의 외국어 관계는 앞으로 영어, 중국어 등 몇 개 단어를 교육시킬 계획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우선 교육들을 많이 시켜서, 그 사람들이 다 알아듣습니다. 우리가 미국을 가든 동남아권을 가든 손짓 발짓을 하면 다 알아듣긴 해요. 그런데 우선 마음가짐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냥 확 지나쳐버리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사전에 교육시킬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교육시키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차피 조그마한 행사를 해도 교통은, 지난번에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식을 할 때도 가 보니까 전부 개최하는 장소까지 들어가려는 습성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잘 통제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규운 단장님이 고생하셔서 전반적으로 경기장 시설, 진입도로 등 다 문제없이 될 것 같지만 도로철도과에서 하는 월정에서 차항까지 가는 게 진도가 조금 늦은 것 같아요. 어떻든 한국 사람들이 공사는 빨리하니까 특별히 문제점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은 되고요. 개ㆍ폐회식장의 사후활용 방안은 나왔나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개ㆍ폐회식장은 레거시로 남는 부분이 있고…….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레거시로 남는데, 지난번에 변정권 과장님한테도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스키박물관과 연계해서 경기에 참가했던 선수들, 특히 우승한 사람들의 유니폼, 스키 이런 것들을 기증받아서, 기존에 있던 스키박물관이 있어요. 스키점프대 안에 보관되어 있는 게 많으니까 그것과 합쳐서 개ㆍ폐회식장을 크게, 사실 크게 활용할 게 없으니까 그런 거라도 해야 볼 게 있지 않을까. 변정권 과장님이 잘 아시니까 그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붐업 관련해서도 제가 작년 행감 때인가 노재수 국장님께 주문을 드렸었는데-각종 행사들을 많이 합니다만-평창 군계에서부터 강릉까지 배너기를 집중적으로 걸어라, 낡아서 다시 교체해도 두 번이나 세 번 정도면 될 테니까 실질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을 거예요. 고속도로변에 배너기가 전부 펄럭거린다면 우선 국내 분위기부터 살아나지 않겠느냐. 돈이 많이 들어가는 홍보간판 이런 것들은 많이 세울 수가 없으니까, 예를 들어서 평창 둔내 경계, 강원도 경계, 개최지 경계부터 배너기를 쫙 걸으면 우선 ‘강원도가 올림픽 개최도시구나.’ ‘분위기가 산다.’,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빨리 진행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개ㆍ폐회식장 참석자들은 VIP가 오기 때문에 4시간이나 5시간을 기다려야 되는데 이 사람들의 난방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뚜렷한 방안이 나온 게 없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지금 계속 고민 중입니다. 바닥에 하려면 200억의 예산이 추가로…….
현창

박현창위원

물론 조직위에서 할 사항이겠지만 이 부분이 사실 걱정이에요. 그래서 제가 우리 위원들 몇 분과도 얘기해 봤을 때 “예산을 확보해서 다 참석을 해 보자.”는 얘기들도 있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시간~5시간을 추위에 떨면서 많이 가려고 하겠느냐. 지금 예매 상황과 전망이 어떻습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지금 조직위에서 하고 있는데 현재 55%가 예매됐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다른 데서 할 때는 티켓이 없어서 개회식장에 들어가지 못 하는 이런 예들도 많이 있었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제가 윌요일 아침에 55% 정도라고 전화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55%, 어떻든 간에 개회식 할 때는 큰 문제점이 없다고 봐요. 정말 구입하기 어려울 정도로…….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개회식은 문제가…….
현창

박현창위원

우리가 굳이 일괄적으로 할 필요성은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해 보고요. 그리고 2월 9일에 날이 엄청 춥거나 또 눈이 왔을 때는 난방대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 저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올림픽은 어떻든 간에 잘 치러집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 치러진다고 보는데 실질적으로 개회식 하는 날 가서 4시간~5시간씩 어떻게 기다릴 것인가 하는 문제, 또 횡계 지역은 눈이 많이 오는데 쏟아질 때는 어떤 대책을 세울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보고요. 동계올림픽 홍보 관련해서 집행부나 단체들이 해외에 홍보할 계획들이 많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도에서 각종 해외출장이라든가 자매도시 결연행사를 할 때는 제일 큰 사업으로 동계올림픽 홍보를 가지고 갑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예를 들어서 의회 의원님들하고 가는 계획이 어떻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의원님들의 의회 일정이 잡히면 그것에 대한 사항은 저희들이 서포트할 겁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 검토가 필요할 것 같고요. 한전이 스폰서로서 1,000억을 후원한다는 것은 진행이 됐나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그것은 조직위에서 하기 때문에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잘 모르세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지금 언론에서 보도되는 사항만큼만 알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 부분들도 관심을, 왜냐하면 조직위나 강원도나, 어떻든 국제행사이고 또 강원도가 주체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내용들을 파악해서 서로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고요. 지난번에 강릉에서 불꽃놀이 한 거는 예산이 얼마가 들어갔죠? 도에서는 지원을 얼마 했나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4억 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럼 한화에서 10억 해서 총 14억이 들어갔네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적은 돈은 아니네요. 더 이상 할 계획은 없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내년에는 올림픽플라자에서…….
현창

박현창위원

개최할 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개최할 때.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 계획이 되어 있네요. 아까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평창올림픽이 강릉 위주로 간다는 의견도 있는데 그런 대형행사를 거기에서 하다 보니까 그런 말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위원님, 죄송합니다만-그에 대해서는 아까 여러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셨지만-제가 와서 보니까 어떻게 손을 대고 조절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대로 밀고 나갔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불꽃놀이는 어차피 야외에서 하는 거니까 장소가 문제되는 게 아니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장소도 환경단체와의 문제로 인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여튼 내년에는 더 크게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주 개최지가 평창인데 그런 행사를 평창에서 할 수 있게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G-100일 문화행사를 할 때는, 어차피 평창이 주 개최지이기 때문에…….
현창

박현창위원

그리고 보신탕 집 간판을 다 교체하잖아요? 그런데 주민들의 반응이 별로 안 좋다고 하던데?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주민들은 ‘무슨 무슨 음식점’보다는 ‘영양탕’ 이렇게 하는 게 더 좋다고, 일단 혐오식품이다 보니까 외국인들이 영양탕까지는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판을…….
현창

박현창위원

우리가 나중에 간판 교체하는 데 100% 다 지원해 줘야 되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게 되면 그렇죠.
현창

박현창위원

그리고 나중에 그 사람들이 다시 바꿀 거 아니에요. 그것을 계속 가지고 가지는 않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아직 시행은 안 했습니다만 시행을 할 때는 지역 대상 사업자들과 다 협의를 거쳐서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나중에 다시 교체해야 된다는 의견이 90% 될 것이라고 보는데 뜯을 때 잘 뜯어서 나중에 예산이 다시 들어가지 않게끔 생각을 잘하셔서 해야 될 거예요. 나중에 가서 “난 바꿀 테니 다시 바꿔 내놔라.” 틀림없이 이럴 거란 말이에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물론 시ㆍ군에서 하시겠지만 도에서 지원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도에 지원해 달라고 할 수밖에 없을 텐데 미리미리 잘 챙겨서 다른 예산이 들어가지 않게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저도 한두 군데 가 봤습니다만 기존 간판이 너무 노후화돼서 교체하긴 해야 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차피 교체해야 되는데 보신탕이나 영양탕이라는 말을 빼고 하면 나중에 다시 원위치로 해 달라고 할 것이다. 그러니까 잘 떼어 놨다가 나중에 다시 달든지 그대로 가든지 잘해서, 그렇지 않으면 말을 잘 만들어서 우리 내국인들이 볼 때 ‘저 집이 그 집이구나.’ 할 수 있게끔, 그리고 지역에서 영업하는 집들은 사실 주민들이 다 알아요. 어느 집에 보신탕이 있다는 것을요. 그러니까 한 번 바꿔서 깨끗하게 해 놓은 것을 다시 교체하지 않게끔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고요. 어떻든 강원도의 미래이자 희망인 올림픽이 우리 국장님 어깨에 달렸다고 봅니다. 힘들겠지만 우리 직원들하고 같이 손을 맞잡고 정말 멋진 올림픽이 될 수 있게끔 국장님께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저를 비롯한 올림픽운영국 전 직원이 총 매진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최명규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제 평창동계올림픽이 1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역사상 유례없는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올림픽운영국에서는 철저하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온 국민을 행사로 이끌어내 세계인이 하나 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 여러분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을 시책에 반영하여 도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최명규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3항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본 회기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6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3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