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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문희 의원 발언

262회 제2교육위원회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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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교육연구원 외 9개 직속기관에 대한 업무보고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강원도교육연구원 김경생 원장님을 비롯한 9개 직속기관 원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원장님들 간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청 직속기관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강원도교육연구원부터 순서대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강원도교육연구원 김경생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원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강원도교육연구원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도교육연구원장 김경생입니다. 우선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한 직속기관장님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강원도교육연수원 김동석 원장입니다. (강원도교육연수원장 김동석 인사) 강원도교육과학정보원 이광원 원장입니다. (강원도교육과학정보원장 이광원 인사) 강원진로교육원 장주열 원장입니다. (강원진로교육원장 장주열 인사) 강원외국어교육원 김금옥 원장입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장 김금옥 인사)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최명순 원장입니다.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최명순 인사) 사임당교육원 박문헌 원장입니다. (사임당교육원장 박문헌 인사) 강원학생교육원 권정한 원장입니다. (강원학생교육원장 권정한 인사)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오흥금 원장입니다.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오흥금 인사)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양용석 원장입니다.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양용석 인사)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남경문 위원장님, 김연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지도ㆍ편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강원도교육연구원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운영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보고서 1쪽입니다. 본원은 1969년 1월 16일 개원한 후 2016년 3월 1일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4부에서 2부로 축소되어 교육연구부와 총무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 현황은 정원 27명, 파견교사 3명으로 총 3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7년 총예산은 11억 6,433만 5,000원입니다. 다음은 연구원 운영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입니다. 본원은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교육연구라는 운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첫째, 학교혁신을 지원하는 교육정책 연구ㆍ개발, 둘째, 교육현장 지원의 효율성 제고, 셋째,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운영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운영중점 과제인 학교혁신을 지원하는 교육정책 연구개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4쪽입니다. 강원교육 정책연구와 개발을 위해 정책연구 과제발굴 및 선정평가, 교육정책의 체계적 연구 및 대안제시를 위한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연구보고서 발간ㆍ배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전문기관 협력연구는 연구전문기관과의 협력체제 구축과 공동연구를 통해 교육현장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운영하며, 2개의 과제를 공모ㆍ선정하여 10월까지 연구를 수행하고 최종 보고회를 10월에 가질 예정입니다. 국내외 교육연구 및 정책분석으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며 교육연구 및 교육정책 뉴스레터를 제작ㆍ보급하겠습니다. 6쪽, 연구협력 체제구축 및 교류를 위한 사업으로서 타 연구기관과의 교육정책 네트워크 협력연구 및 교류활동을 추진하며, 창의공감교육 정책연구회 운영지원 사업은 현장교원 중심 정책과제 연구를 통한 창의공감교육 확산을 위한 것으로서 현재 창의공감교육 정책연구회를 초등 4개 분과, 중등 4개 분과 총 8개 분과에 110명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연구성과의 홍보 및 확산을 위해서 강원교육정책연구 연차보고회를 9월에 개최하여 강원교육 정책연구 및 전문기관 협력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공유하고자 하며, 7쪽, 강원교육연구를 3월과 9월 연 2회 발간하여 교원의 전문성 강화 및 교육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 운영 중점과제인 교육현장 지원의 효율성 제고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8쪽입니다. 먼저 자율적ㆍ창의적 학교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원을 위해 강원도 교육과정연구위원회를 2개 분과 100명으로 조직 운영하여 2017학년도 유치원ㆍ특수학교ㆍ초ㆍ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침을 개발ㆍ보급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과형 도서개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특색에 맞는 도서교육 개발 및 수정ㆍ보완 사업으로서 초등학교 입학 초기 학교생활 적응 창의적 체험활동 자료인 ‘야! 신나는 1학년’, 초등 4학년 사회과 교육과정의 지역화 개발ㆍ보급 자료인 ‘살기 좋은 강원도’, 강원도 역사와 문화에 대한 고등학교 교양교과인 ‘강원의 역사와 문화’, 강원지역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강원지역 독립운동사’를 발간ㆍ보급하고자 합니다. 9쪽입니다. 강원도교육청 인정도서 개발은 교육부로부터 우리 교육청에 분담된 교과를 개발ㆍ보급하는 사업으로서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우리 청 분담개발 도서는 중학교 생활 러시아어 등 총 17종이며 수정ㆍ보완 대상 교과는 출판사 출원 중ㆍ고등학교 교과서 및 지도서 34종과 강원도교육청 개발 고등학교 교과형 도서 21종입니다. 다음은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연구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0쪽입니다. 2017학년도 연구학교 운영은 교육정책 구현 및 일반화 파급효과가 큰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연구학교 수를 축소하여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합니다. 올해 신규지정 연구학교는 37교이며 계속 운영연구 학교와 상설 연구학교를 포함하여 총 71개 교의 연구학교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연구학교 자율운영체제 확립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연구학교 결과 확산을 통한 교실수업 혁신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강원도 교육현장연구원제는 현장 교사들의 참여와 연구활동을 통해 교육과정 및 현장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자료를 개발ㆍ보급하는 것이 목적이며 올해에는 총 5개 과제에 30명의 현장연구원이 활동할 예정입니다.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는 선발된 4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의 전문성 심화 및 재충전을 위해 연구 단계별 보고회 개최, 교육연구 방법 세미나, 국내 교육ㆍ문화 탐방 연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1쪽, 학교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학교평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학교자체평가 지원을 위해 학교평가 매뉴얼 제작ㆍ보급, 평가담당자 연수, 맞춤형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평가자료 처리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교평가결과 환류를 통한 학교개선을 위해 학교평가결과 보고서 및 종합보고서를 발간하고 학교평가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발전된 학교평가 체제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교육 현장지원을 위한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입니다. 보고서 12쪽입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지원기능 강화를 위해서 특수교육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센터시설 및 전담인력 활용을 통해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고자 합니다. 현재 각 지역에 17개 특수교육지원센터, 2개 감각장애특성화센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 원에서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지원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운영위원회 운영, 특수교육담당자 연찬회를 실시하여 특수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수교육 지원 고도화 사업은 현장중심 특수교육 지원을 통한 책무성강화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폭력예방에 중점을 두고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특수교육 대상자 가족 지원, 특수교육 대상자 순회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학생 및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인권교육 및 성폭력ㆍ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3쪽, 세 번째 운영중점인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 구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효율적이고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서 효율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직장교육,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참여와 토론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참여를 통한 공감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ㆍ효율성 강화를 위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강원도교육연구원의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김경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동석 강원도교육연수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교육연수원장 김동석입니다. 언제나 강원교육의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정성을 다하시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지금부터 강원도교육연수원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보고서 3쪽, 일반현황입니다. 본원은 1990년에 개원하여 2016년 12월 31일까지 총 20만 5,590명이 수료하였습니다. 45명의 본원 직원은 3개 부서에서 모두를 위한 행복한 연수 설계와 운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4쪽, 예산현황입니다. 2017년도 예산은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 평생직업교육, 교육일반 3개 영역에 총 43억 8,359만 7,000원입니다. 5쪽, 본원의 시설은 교원연수 중심의 초당동 본관과 행정연수 중심의 병산동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머지 현황은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쪽입니다. 본원은 강원교육의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만남, 배움, 보람을 지향하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연수운영의 방향으로 설정하고 3개의 지향점에 각각 현장과 함께하는 연수기반, 변화를 이끄는 연수과정, 감동을 나누는 연수문화라는 중점과제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쪽,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과제인 현장과 함께하는 연수기반입니다. 좋은 연수를 위하여 현장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광범위한 기초조사와 설문ㆍ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학교 현장의 요구를 조사하고 연수관련 협의회 운영과 교육과정 공모 등을 통하여 스스로 혁신하는 연수에 접근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현장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은 교수요원의 역량과 학습공동체 운영을 강화하고 단계별 절차를 준수함으로써 교육과정 편성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연수 참여도와 운영의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교육과정 안내와 연수방법의 확대, 체계적 강사관리와 평가의 공정성 확보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연수는 법정 필수과목, 교육부 중점 추진과목, 도교육청 정책과목을 각종 연수의 교과목 및 교수요목으로 편성ㆍ운영하여 그 추진의 실효성을 확보하겠습니다. 11쪽, 두 번째 과제인 변화를 이끄는 연수과정입니다. 먼저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교원연수는 경력별ㆍ교과별 생애주기 연수와 수업방법 개선 등 학교혁신을 지원하는 연수를 중점 운영하고 찾아가는 현지 맞춤형과 전문가 위탁형 등 현장지원 맞춤형 연수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다양한 연수기관을 확보하여 현장운영 제도를 강화함으로써 특수분야 연수기관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정연수는 직무와 공감능력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우선 급증하는 연수수요 충족을 위하여 교육행정 전문성 향상 연수를 확대하고 교육현장의 특수분야 지원과 인문학과 감성치유를 위한 연수과정 또한 집중 운영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원격연수를 이용하여 교직원의 상시학습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전국 통합교육연수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수콘텐츠를 개발ㆍ확보하는 한편 원격연수 상임인력을 활용하여 원격연수의 운영체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16쪽, 세 번째 과제인 감동을 나누는 연수문화입니다. 행복한 연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배움과 나눔의 문화구축 일환으로 열린 강좌와 방과 후 문화활동을 운영하고 산모휴게실, 아가방 위탁, 찾아가는 의료지원, 모두 카페 등 배려와 만남의 공간 제공을 통한 연수 편의ㆍ복지시설 지원에 힘쓰는 한편 솔숲길 정비 및 생활관 개선, 그리고 취약한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적극 추진하여 감성이 충만한 연수환경을 디자인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공감하는 협력체제 구축을 위하여 전국 교육연수원 및 다양한 연수 관련 기관과의 심층적인 교류와 협력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유적과 유관기관의 시설을 체험연수 운영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안으로는 자발적 협의체인 ‘다모임’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로 민주적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18쪽, 2017년 특색사업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분위기 확산을 목적으로 교사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현장체험 중심의 연수과정을 특별히 개설하고 지난 1월에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이어서 19쪽부터 34쪽까지는 본원의 2017년도 연수운영계획을 그 대상과 영역별로 수록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원도교육연수원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김동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광원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이광원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김연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강원교육과학정보원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6쪽까지 일반현황과 기본방향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7쪽부터 23쪽까지 본원의 6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부터 9쪽까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교육 지원입니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무엇보다 먼저 교사들의 과학교육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등 과학과 실험직무연수 외의 12개 과정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중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교원연구 풍토 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과학과 교수ㆍ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하는 것 외에 교육현장연구원제 운영, 연구학교 운영, 교육자료전 운영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10쪽부터 11쪽까지 창의력 신장 교육활동 지원입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과학행사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토요과학체험마당을 보고서 10쪽 하단의 표와 같이 4개 지역에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 개발을 위해 과학전람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 등을 운영하며 각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전국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강원영재교육지원센터에서는 홈페이지 관리 및 운영, 교수ㆍ학습 자료 제공, 영재교육 담당자 연수지원을 통해 영재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3쪽부터 14쪽까지 디지털 사회기반 교육정보 지원입니다. 디지털 사회가 요구하는 학습자 핵심역량은 공유와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논리적 사고력이므로 교직원 정보역량 신장을 위해 13개 과정의 교육정보화 직무연수와 교실수업 복지실현을 위한 교육포털 운영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5쪽부터 16쪽까지 미래사회 대비 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입니다. 학습자 중심의 사이버학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초ㆍ중학생 대상 특별교실을 운영하고 사이버학습 콘텐츠와 연계된 거꾸로 교실 플랫폼을 운영하며 그 밖에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하여 강원창의온과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지식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인재육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체험과정 및 교육정보화 연구대회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부터 18쪽까지 행복공감 행정서비스입니다. 본원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연수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재정 운영 및 교육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쪽부터 21쪽까지 고품질 통합 IT서비스입니다. 주기적인 시스템 운영 현황 분석, 정보시스템 자원 증설 및 시스템 고도화를 통하여 교육행ㆍ재정정보시스템, 교육포털, 학교통합 홈페이지, 도서통합 정보시스템 등 도내 주요 정보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나이스 상담센터 및 현장자문단 운영, 나이스 사용자 교육, 학교통합 홈페이지 구축ㆍ운영 등 다각적인 사용자 지원 체계를 활성화하여 교직원의 업무수행 능력을 제공하는 한편 교육정보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나이스 주요정보통신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ㆍ평가 및 보안대책 수립과 단계별 추진과제 이행 점검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정보보호 활동을 강화하여 사이버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끝으로 22쪽부터 23쪽까지입니다. 부설기관 원격교육연수원 운영으로 강원도 내 교직원들의 교육정보화 능력을 높이도록 하겠으며 부설기관 정보영재교육원 운영으로 강원도 내 학생들 중 정보 및 영상미디어 영역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타고난 재능을 최대한 신장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원교육과학정보원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이광원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주열 강원진로교육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진로교육원 원장 장주열입니다. 먼저 우리 아이들이 가슴 속에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애써 주신 김연동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강원진로교육원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부터 8쪽까지의 일반현황과 기본방향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11쪽입니다. 학기 중에는 체험, 상담, 진로설계 등 진로교육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2박 3일 기본 프로그램 ‘씨앗드림’과 진로상담과 진로체험이 이루어지는 1일 프로그램 ‘열음’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5쪽입니다. 방학 중에는 진로멘토와 함께 현장중심의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3박 4일의 심화 프로그램 ‘아람’과 진로 미설정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와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으로 4박 5일 ‘길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6쪽입니다. 매월 격주로 전국 초ㆍ중ㆍ고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주말 프로그램 ‘디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재외동포 자녀 진로교육 프로그램, 휴먼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입니다. 18쪽입니다. 현장 적용과 진로지도 역량강화에 적합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고자 일반 교원연수, 원격연수, 학교운영자 연수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자녀의 진로진학상담 방법을 위한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학교 진로교육 지원입니다. 20쪽입니다. 학교와 유기적인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한 사업으로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현안사업입니다. 31쪽입니다. 강원진로교육원 다목적체험관 설립입니다. 본원은 작년 3월 1일 개원하여 한 해 동안 연인원 1만 3,000명에게 진로교육을 실시하여 91.3%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체험학생 중 많은 학생이 예체능 관련 체험실의 필요성을 요구하였고 또한 본원에 방문하는 학생들이 날씨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체험관 설립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사업개요는 32쪽에 있습니다. 이번 추경에 설계비를 올렸습니다. 아이들이 좀 더 폭넓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9쪽입니다. 폐광지역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젝트 사업입니다. 강원도 4개 폐광지역(삼척ㆍ영월ㆍ태백ㆍ정선)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스스로 행복한 삶을 준비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 문제로 제출한 계획서와는 다르게 인원을 절반 정도로 축소해서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사업은 모 방송사에서 광해관리공단과 함께 추진하자는 제안이 왔었습니다만 광해관리공단이 예산상의 이유로 빠지고 강원도청 경제진흥국에서 강원도의회 폐광지역개발촉진지원특별위원회와 협의해서 강원도청 본예산에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후 본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강원랜드에 2억 원의 예산을 요구하였으나 편성이 어렵다고 해서 2017년에는 강원도청 2억 원과, 강원도교육청 2,000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추경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폐광지역 아이들의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젝트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원진로교육원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장주열 강원진로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금옥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외국어교육원 원장 김금옥입니다. 김연동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응원과 지지에 늘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2017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2009년 3월에 개교하였으며 2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쪽, 직원현황은 총 2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6쪽, 우리 원의 운영방향은 자율성과 전문성에 바탕을 둔 교사연수와 즐거움이 가득한 학생체험 활동을 통하여 세계인과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더불어 함께하는 교사연수입니다. 8쪽, 초ㆍ중등 영어교사 장기심화연수는 5개월은 합숙으로 실시하고 1개월은 국외에서 교생실습 중심의 연수로 실시하겠습니다. 9쪽, 초ㆍ중등 영어담당교사 심화연수 집합+사이버형입니다. 여름과 겨울방학 두 달은 집합으로, 학기 중 4개월은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10쪽, 초ㆍ중등 장기심화연수 이수자 추수지도로는 연 2회 공개수업, 수업 사례발표 및 지역별 우수교수자원 활동 등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11쪽입니다. 행복한 영어선생님 직무연수는 중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테마연수로 실시하겠습니다. 12쪽, 초ㆍ중등 신나는 영어회화 직무연수는 영어구사력 및 교수 능력 향상을 위한 단기 집중연수입니다. 13쪽, 초등 영어캠프 지도방법 연수입니다. 학교 현장의 영어캠프나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연수로 실시하겠습니다. 14쪽, 중국어교사 직무연수는 교과연구회와 연계하여 연구활동 지원 및 소집단 원어민 튜터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15쪽, 초ㆍ중등 원어민교사 Teaching Clinic Training은 원어민 보조교사의 교수ㆍ학습 능력 향상 및 팀티칭 연수를 통한 교실수업개선을 목적으로 하겠습니다. 16쪽, 양방향 화상 영어회화 직무연수는 초ㆍ중등교사 대상 온라인 연수로 올해는 기초와 심화반으로 나누어서 연수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즐거운 학생 체험연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7쪽, GILI English Camp 과정입니다. 영어체험 학습의 기회 제공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1일형 40기, 1박 2일형 10기, 2박 3일형 8기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18쪽, 찾아가는 영어체험 학습 GILI English Bus 과정입니다. 영어학습 환경의 대형버스가 재미있고 흥미있는 교육과정을 가지고 69개 교를 방문해서 영어체험학습을 지원하겠습니다. 19쪽, 지역아동센터 방문 GILI English Bus 과정입니다. 인근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은 20쪽, 학생 외국어(일본어ㆍ중국어ㆍ러시아어) 체험 과정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2학년 학생이 대상이 되며 각각의 원어민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21쪽, GILI Buddy English Camp 과정입니다. 초ㆍ중ㆍ고 특수교육 대상자의 맞춤형 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모두를 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2쪽, GILI Friendship English Camp 과정입니다.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에 대한 흥미와 더불어 함께하는 삶에 자신감을 길러주고자 합니다. 다음은 글로벌 역량강화 특별과정입니다. 23쪽,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해 초ㆍ중학생을 위한 올림픽 영어회화 학생체험 과정, 24쪽, 동계올림픽 기간 홈스테이 학부모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올림픽 영어회화 학부모 체험 과정, 25쪽,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올림픽 영어회화 능력 향상 공무원 직무연수, 26쪽, 올림픽 현장의 교통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공무원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올림픽 현장지원형 경찰공무원 직무연수, 27쪽, 평창동계올림픽 및 세계평화올림픽 개최에 따른 학교 리더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학교장 올림픽 테마연수, 28쪽, 올림픽 개최에 따른 지역민의 손님맞이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올림픽 생생 영어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상생 네트워크 과정입니다. 29쪽, 본원 영어체험학습의 기회제공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양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영어체험 과정, 30쪽,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지역 리더를 초청하여 기관 홍보 및 공감기회를 갖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GILI 공감 톡톡’, 31쪽, 지역 축제인 송어와 연어축제 현장에 GILI English Bus를 이동ㆍ설치하여 운영하는 지역축제방문 GILI English Bus 과정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 32쪽부터 46쪽까지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7쪽, 현안사업입니다. 노후된 건물 외벽 및 옥상 바닥 균열로 옥상 전체 방수 공사가 요구됩니다. 49쪽, 도색 공사입니다. 건물 내외가 낡고 노후된 이미지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색을 통한 환경개선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강원외국어교육원 2017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김금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명순 강원유아진흥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순

최명순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최명순입니다. 강원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2017년도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부터 9쪽까지는 책자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10쪽부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0쪽, 교육경쟁력을 제고하는 교육연구입니다. 먼저 강원도 교육현장연구원제는 연구과제 제안서 공모, 현장 연구원 선발, 현장 연구대회로 운영합니다. 12쪽, 연구유치원 지도ㆍ지원은 강원도교육청 지정 연구유치원으로 경포유치원 1개 원이 선정되었고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한 유아의 사회성 신장이라는 연구과제로 1년차 시범 유치원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13쪽, 유치원 평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제4주기 평가가 올해 춘천권역에서 춘천 외 5개 지역 공사립유치원 122개 원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15쪽, 강원유아교육 연혁 관리는 연혁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방향을 설정하고 자료를 수집ㆍ정리하여 연혁집을 발간ㆍ보급할 예정입니다. 16쪽, 전문성을 신장하는 교원 직무연수입니다. 먼저 직급별 직무연수는 국ㆍ공ㆍ사립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9개 과정 580명을 연수할 계획입니다. 17쪽, 맞춤형 직무연수는 다양한 교수ㆍ학습 방법 적용을 통한 현장교육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4개 과정 440명을 연수할 계획입니다. 18쪽, 찾아가는 교원테마 연수는 수업 결손 및 원거리 출장에 따른 업무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동아리별로 신청을 받아 지역에서 8개 과정 240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행복을 더하는 교육공동체 협력입니다. 학부모 지원에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는 17개 교육지원청 대상 유치원 및 초등학교새내기 학부모 1,700명 연수를 실시하고 교육상담실 운영은 국ㆍ공ㆍ사립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연 8회 30명 운영할 계획입니다. 22쪽입니다. 교단 지원에서 유아 교재ㆍ교구개발 보급은 강원도교육현장연구원제와 연계해서 ‘다양한 세계문화 교육활동’이라는 주제로 현장연구원이 개발한 자료를 유치원 현장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23쪽, 멀티미디어 콘텐츠 보급은 교수ㆍ학습 방법 지원을 위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입니다. 24쪽부터 25쪽까지입니다. 문헌정보자료실과 전산실을 운영하여 유아교육에 대한 정보와 시설 장비를 제공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업무를 지원합니다. 26쪽, 교육자료 정보제공입니다. 언론매체와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소식지 700부를 제작ㆍ배부하여 주요사업 업무내용 안내 및 기관 이해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27쪽, 지역사회와의 협력입니다. 지역사회에 있는 타 기관과 연구 및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인적ㆍ물적 상호교류를 통해 강원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8쪽, 창의ㆍ인성을 싹 틔우는 유아체험교육입니다. 유아체험교육은 총 6개 영역 체험터에서 주 5일 단체체험을, 매월 2주 토요일은 유아 및 학부모 동반체험을 실시합니다. 32쪽, 문화체험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테마가 있는 가족문화체험 6회, 찾아가는 문화체험 2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1회 실시합니다. 33쪽, 믿음과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 서비스입니다. 33쪽부터 34쪽까지입니다. 투명한 예산운영 및 교육환경 개선 및 시설관리입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외부연수를 위한 교육시설을 개관하고 있습니다. 도담체험관 교육환경개선 및 체험시설과 자료를 교체하고 친환경 놀이터의 공사를 마무리하여 수요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역점사업으로 교직 생애주기 직무연수 지원체제 구축입니다. 교직의 경력에 따른 교직 생애주기 직무연수를 중점적으로 4개 과정 290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36쪽, 문화체험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입니다. 다문화가정이 많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서 그림책 음악여행 공연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체험으로 전통놀이마당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주요업무를 간략하게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최명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문헌 사임당교육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사임당교육원장 박문헌입니다. 먼저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연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사임당교육원의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과정운영의 성장과정, 치유과정, 지원과정 순입니다. 3쪽부터 4쪽까지의 일반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성장과정입니다. 먼저 리더십과정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미래여성리더를 양성하고자 강원도 내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3월과 9월까지 6기수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6쪽, 모자 힐링캠프 ‘엄마랑 나랑’입니다. 가족 간의 친밀감 향상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여 건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강원도 내의 초등학생과 해당 학생 어머니를 대상으로 7월에 1기수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7쪽, 운동부 힐링캠프입니다. 강원도 내 여고생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2월과 9월에 2기수를 운영할 계획으로 지난 2월에 1기수를 운영하였습니다. 8쪽, 또래상담자 캠프입니다.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강원도 내 중ㆍ고 여학생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2월에 1기수 20명을 계획하여 운영하였습니다. 9쪽, 학년 말 중 3, 고 3 특별과정입니다.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년 말 일선학교의 교육활동 지원을 통하여 교육과정 정상화 및 다양화에 기여하고자 중 3, 고 3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에 5기수를 운영할 예정이입니다. 이어서 10쪽, 치유과정입니다. 먼저 상담ㆍ치유과정 ‘쉼’입니다. 학교폭력 가ㆍ피해학생, 학업중단 위기학생,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회복 및 성장을 목적으로 강원도 내 중ㆍ고 여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에 4주 과정 4기수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1쪽, 학부모 상담입니다.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서는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여 본원에서는 상담치유과정 입교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4기수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12쪽, 담임선생님과 캠프 ‘울 쌤이랑’입니다. 상담치유과정 입교생과 원적교 담임선생님과의 신뢰관계를 회복하고 학교적응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상담치유과정 입교생의 담임선생님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4기수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13쪽, 학업중단 상시지원입니다. 본원 정규과정 외에 학교폭력 가ㆍ피해 및 위급한 상황에 놓인 여학생들에게 맞춤형 상시지원을 함으로써 위기가 확대되는 것과 학업중단을 막기 위한 과정으로 강원도 내 중ㆍ고 여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14쪽, 학부모 특별교육입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학교폭력예방 지원을 목적으로 학부모 교육 의무대상자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을 위해 본 교육을 받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5기수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15쪽, 추수캠프입니다. 역경지수 향상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 승화와 자생력 향상을 위하여 상담치유과정 수료학생을 대상으로 12월에 1기수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16쪽의 지원과정입니다. 먼저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입니다. 관심이 필요한 학생과 학교폭력의 효과적인 상담적 개입을 위해 필요한 상담인력의 역량강화와 상담효과 증진을 위하여 학교 및 Wee센터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3월 8일에 2기수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17쪽, 외상 후 스트레스 프로그램 개발 연수입니다.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등 복합외상으로 심리적 상처가 깊은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보급ㆍ적용시킬 목적으로 2016년부터 연구위원 16명이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금년 말에 책자를 발간할 계획에 있습니다. 18쪽, 대안학교 지원입니다. 대안학교 신입생들의 관계능력 및 적응력 향상을 위해 현천고와 가정중의 신입생과 그 외의 학교에서 요청 시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금주 현재 문막중 130명을 지원하였고 오늘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현천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임당교육원은 남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가슴 따뜻한 미래여성리더 양성교육과 소외된 학생들의 마음 깊숙한 곳의 상처와 아픔을 돌봐줄 수 있는 따뜻한 교육으로 심신이 건강한 ‘나에게 당당하고 남에게 이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말씀드리며 이상으로 2017년도 사임당교육원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박문헌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1분 회의중지

11시 3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권정한 강원학생교육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학생교육원장 권정한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임기를 마치고 강원학생교육원으로 자리를 옮겨 위원님들을 뵙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강원학생교육원의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의 일반현황입니다. 본 교육원의 행정조직은 2담당 7개 팀으로 34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본 교육원의 예산은 교수ㆍ학습활동 지원비 및 기관운영관리비를 포함하여 약 5억 4,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입니다. Wee스쿨 중등과정은 우리 교육원의 가장 핵심이 되는 교육과정으로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 무단결석, 흡연, 음주, 교사와의 갈등, 가정불화 등 여러 문제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6년도에는 중ㆍ고 48개 학교에 75명을 교육하였으며 금년에는 한 기수당 중ㆍ고 남학생 20명을 도내 학교로부터 추천받아서 5주씩 4개 기수 80명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주요 교육내용은 치유와 회복의 상담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자치회의 등 생활관련 프로그램, 대안교과서 및 체험학습활동 수업을 운영합니다. 5쪽입니다. Wee스쿨 초등과정은 최근 들어 학교폭력 및 학교 부적응 현상이 저연령화되면서 초등학생 5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감정표현, 분노조절, 갈등의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78명을 교육하였으며 올해는 70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6쪽, 마음친구 양성 캠프는 Wee스쿨 중등과정 수료생 중 친화력과 타 학생에 모범을 보이고 학교생활 적응도가 높은 학생들을 선발해서 또래상담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에는 13명이 Wee스쿨 중등과정과 초등과정에 참여하였고 금년에도 양성된 마음친구를 활용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이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좋은 친구맺기 운영은 학기 초에 공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친밀감을 형성하고 이해심과 배려심을 함양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에는 7개 교 584명이 교육에 참여하였고 금년에는 8개 교에 480명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8쪽입니다. ‘찾아가는 강원학생교육원’이라는 프로그램은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능 이후에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년에는 5개 교 482명이 참여하였으며 금년에도 5개 교 500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추수지도는 Wee스쿨 중등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62명을, 금년에는 80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0쪽, 신입생 학교적응 캠프는 3차 기관인 가정중, 현천고, 가정형 Wee센터에서 신입생들의 상호관계성 증대 및 적응력 향상을 위해 금년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쪽 심리치유지원, 12쪽 위기지원 사례관리, 13쪽 학부모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14쪽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 15쪽 교직원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16쪽 교직원 힐링캠프는 시간관계상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7쪽입니다.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3차 기관 연합 워크숍은 3차 기관 간 정보공유와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도교육청 주관으로 운영하였고 금년에는 우리 교육원 주관으로 지난 6월 말에 80명이 참여하여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토론과 협의를 마쳤습니다. 18쪽입니다. ‘게슈탈트’ 학생 상담 프로그램 연구ㆍ개발 및 보급은 학교 현장에서 운영 가능한 효과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3차 기관 교직원들을 중심으로 연구를 시작하여 2019년도에 도내 학교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19쪽, 프로그램 개발 연수는 고위험군 위기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교육과정을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교수요원의 역량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년에도 교수요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효율적인 연수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리 강원학생교육원은 오랫동안 가정과 학교에서 소외되어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원학생교육원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권정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흥금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흥금

오흥금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오흥금입니다. 지금부터 2017년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과 2쪽의 일반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쪽, 기본방향은 평화와 생명을 사랑하는 통일교육이고 지역맞춤 교육으로 DMZ걷기활동을 실시합니다. 4쪽, 5대 교육중점으로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통일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평화교육,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생명교육,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수련문화,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천합니다. 다음 주요 추진과정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 평화ㆍ생명ㆍ통일 초등학교 과정은 2박 3일 일정으로 총 10기 400명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학교 단위 모집을 추가하여 학교통일교육 지원활동을 강화하였습니다. 8쪽, 평화ㆍ생명ㆍ통일 중학교 과정은 3박 4일 일정으로 총 10기 400명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연계활동으로 미래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통일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쪽, 요청학교 과정은 1박 2일 일정으로 총 10기 400명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초ㆍ중ㆍ고와 춘천교육대학교 예비교사 과정을 신설하여 통일교육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13쪽, 북한이탈학생 문화체험 과정은 2박 3일 일정으로 독도 탐방을 실시하여 북한이탈 학생의 문화 정착 및 국토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감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4쪽, 교원 안보연수 과정은 통일부 학교통일교육 지원에 따라 2박 3일 일정으로 실시하여 학교 현장에서 통일교육 활성화에 힘쓰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6쪽, 모두가 함께하는 통일교육 과정은 타 시도 교원 가정과 춘천권 교원 가정으로 나누어 각 1박 2일 일정으로 실시하여 지역 간, 세대 간 통일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통한 통일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8쪽, 찾아가는 평화ㆍ생명ㆍ통일교육 과정은 전반기와 후반기에 각 1회 실시하여 통일교육 홍보 및 교육활동에 대한 개선점을 파악하여 본원의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19쪽, 일반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과정운영 개선 내용입니다. 2017년에 교육과정 명칭을 통일하였습니다. 기존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와 ‘세계는 지금’ 과정이 교육 대상을 알 수 없고 과정의 상징성이 없어 평화ㆍ생명ㆍ통일 초등학교 과정, 평화ㆍ생명ㆍ통일 중학교 과정으로 통일하였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통일교육 과정은 대상을 확대하여 가족 단위에서 통일교육의 의미를 가져볼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다음은 교육환경 시설개선 계획으로 노후 관사 1동을 철거하고 생활실 출입문과 창틀을 개선하여 수련활동을 지원하고 교육시설 안전관리를 규정에 맞게 개선하겠습니다. 다음 지역기관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철원병영체험수련원,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 춘천교육대학교와 협의회를 운영하고 협력부대와 직속기관 교육활동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 직원 연수 계획입니다. 수련활동과 통일교육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직무연수, 위탁연수, 소양교육, 협의회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 운영 평가 계획입니다. 교육과정 및 일반운영에 대한 수련활동 참가자의 의견을 수렴, 2018년 수련원 운영 및 학습방법을 개선하여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쪽, 지역 맞춤 교육입니다. 지역의 환경을 활용한 지역 맞춤 교육인 DMZ걷기를 모든 수련활동 참가자를 대상으로 분단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여 통일을 기원하며 통일의 의지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24쪽과 25쪽의 연간 교육일정표와 교육과정 모집 변경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에도 평화와 생명을 사랑하는 통일교육을 위하여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의 모든 교직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오흥금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용석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양용석입니다. 강원도민들을 대표해서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연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도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주요업무 보고를 특색사업 및 전반적인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현황은 가지고 계신 보고서 3쪽~4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저희 강원도교직원수련원이 추구하는 주요 운영방향입니다. 보고서 5쪽을 참고해 주십시오. 행복한 강원교육 가족을 포괄적 목표로 두고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환경 조성, 친절 봉사로 고객만족 서비스 확대, 유익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의 장 마련, 효율적인 연수 및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년도 운영 실적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쪽에서 11쪽을 참고해 주십시오. 먼저 객실 운영실적입니다. 2016년 객실 이용자 수는 총 1만 7,647명으로 전년 대비 4.5%가 상승하였으며 객실 사용료 역시 전년 대비 7.5%가 상승한 1억 2,609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객실 가동률은 주중 64.21%, 주말 94.50%로 특히 주중 가동률이 3년 연속 상승이라는 유의미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ㆍ경기도ㆍ인천시교육청을 포함한 전국 타 시도교육청 교직원수련원 시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사용률입니다. 다음은 회의실 운영입니다. 2016년 총 1,444명이 사용하였으며 사용 횟수는 46회로 전년 대비 35.3%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내데스크와 객실관리 등의 회사파견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서비스 질 향상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6년 여름 성수기에 실시한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응답자의 94%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타 시도 기관들과의 시설 상호이용 MOU 체결을 통한 강원교육가족의 사용 공간 범위 확대, 문화ㆍ예술공연 단체와의 재능기부 협정을 통한 다양한 예술공연 등은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귀포에 위치한 국립 제주대학교 연수원을 포함, 총 6개 기관과의 시설 사용에 대한 MOU를 체결 중이며 2017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에 발맞추어 여러 유관기관 및 개인ㆍ단체 등과 물품 및 재능기부 협정을 통해 도서, 미술 및 사진작품, 공연 등을 유치하여 예산 절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3쪽에서 16쪽입니다. 수련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침구 세탁 및 소독, 층별 관리 담당자를 통한 객실클린제 운영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와 친절도 향상을 위해 주기적인 직원 대상 친절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객실 및 회의실의 가동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강원도 일선 교육기관 및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이용 관련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작년 4월 체결한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등 수도권 4개 시도교육청 등과의 시설 상호이용을 통해 강원교육가족들의 사용공간 확대를 더욱 넓히며 저희 수련원 시설 사용률과 수입을 높이는 데 노력을 한층 더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수련원 내 대강당과 야외 잔디운동장을 이용, 정기적인 영화 상영과 다양한 문화ㆍ예술 공연 등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강원교육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복지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저희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직원 모두가 2017년에도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약속드립니다. 이것으로 2017년도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양용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찬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문희위원

부위원장님, 오찬을 하기 전에 본 위원이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잠깐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예, 하시죠.

이문희위원

여기에 오시기 전에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만약 오늘 바쁘셔서 안 되시면 나중에라도 교육위원회에 자료를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강원도교육연구원,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기타 직속기관 등에서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 통일교육, 국사교육을 위한 보조교재를 자체로 개발한 게 있으면 개발한 것을 1부씩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보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이문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다 알아들으셨죠? 강청룡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오후 2시까지 지금 제출하신 자료에 대한 정오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하신 것을 다시 한번 검토하시고 제출하신 것 중 합계가 안 맞는 것을 다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강청룡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참고하셔서 오후에는 수정된 정오표를 가지고 이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오찬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2분 회의중지

14시 0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속기관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시게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혀 주시고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원장님들, 식사 잘 하셨죠? 같이 먹었고 저도 잘 먹었으니까 잘 드신 것으로 하고, 업무보고를 받는 오늘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간단히 코멘트를 드리자면 이런 때일수록 각자가 맡은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오후 업무보고에 임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각 직속기관에서 제출하신 자료는 나름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전부 검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오자나 탈자, 그리고 말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오전에 분명히 정오표를 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안 된 게 있어요. 그것은 추후에 시간이 나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간관계상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연구원장님께서 제출하신 것을 보면 강원도교육청 인정도서 개발이라는 사업이 있죠?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김경생입니다. 예,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게 왜 러시아에 집중돼 있죠? 특별한 사유가 있나요? 교과서나 지도서 전문교과의 주가 전부 러시아인데 그 이유가 뭔지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교과서를 개발하는 것은 국정, 검정, 인정이 있습니다. 국정과 검정은 교육부에서 심의를 하는 것이고 인정은 교육부에서 만들지 못하는 양에 대해 각 시도에서 분담을 하는 겁니다. 저희는 묵호에 러시아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있기 때문에 아마 교육부에서 러시아어는 강원도 쪽에서 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래서 우리가 러시아어 인정도서 개발을 했다는 취지죠?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잘 알았습니다.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여쭤본 겁니다. 강원도교육연수원장님, 제출하신 자료 3쪽을 봐 주세요. 7급 이하 일반직이 “2/2”, “8/8”인데 이것이 정원과 현원을 얘기하는 거죠? 그러면 2 더하기 8이 얼마예요, 10이죠? 10에서 11을 더하면 얼마예요?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래서 정오표를 제출해 드렸습니다. 오타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정오표 어디에 있어요?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제일 위쪽에 있습니다. “20/21”인데 “20/22”로 되어 있는 오타가 있다고 정오표를 제출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3 더하기 8 더하기 11은 21인데 22로 쓰여 있고 그 옆에 소계에는 “29/30”으로 되어 있어요.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쓰신 분이 그렇게 썼는데 왜 죄송해요, 그렇게 써 놓은 분이 죄송하지. 그러면 하나만 더 확인하자고요. 그 위에 보면 2016년 12월 31일에 수료인원이 2만 509명입니다. 그런데 누계가 2만 590명이에요. 그러면 81명은 어디로 갔어요?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2만 509명은 2016년 1년의 수료인원이고요. 괄호 속의 누계는 여태까지의 누계인원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아, 누계? 그러면 제가 잘못 봤네요.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좀 더 명확히 표현했으면 좋을 뻔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다음에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님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이광원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다음엔 더하기 잘하세요. 교육연수를 시키시면서 그것부터 잘하셔야지.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알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출하신 업무보고 12쪽, 강원영재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하신다고 했는데 예산이 1,000만 원이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영재교육담당 워크숍에 980만 원, 그다음에 관련 도서 연중대여가 20만 원입니다.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일률적으로 숫자 맞추기 하신 것 아니에요? 그리고 강사요원 연수라든지 홈페이지 운영ㆍ관리 이런 데는 예산이 안 들어가요? 이건 누가 봐도 예산 짜 맞추기죠, 숫자 장난한 거지. 이대로 가는 겁니까?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홈페이지 관리는 이미 되어 있기 때문에…….
청룡

강청룡위원

운영 및 관리를 하면서 앞으로 이게 오작동이 생길지 뭐가 어떻게 될지 아무 것도 없이 올해는 예산이 한 푼도 안 들어간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다음에 강사요원을 대상으로 교사관찰추천제를 하실 계획인데 여기에도 예산이 1원도 안 들어갑니까? 서류상으로 하는 거니까 안 들어가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위원님께서 잘 지적해 주셨는데요. 위원님께서 오ㆍ탈자를 굉장히 강조하셔서 제가 다시 확인했는데 예산상황을 안 썼더라고요. 그래서 담당자한테 예산상황을 1,000만 원에 맞게 적어오라고 했더니 980만 원과 20만 원으로 적어서 왔는데, 영재선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는 도교육청에 영재담당 장학사가 있는데 그분이 주선해서 하시면 우리 원에서 그때 도와주고.
청룡

강청룡위원

쉽게 얘기하면 그쪽 예산은 그쪽에서 쓴다는 거예요?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서만 이 예산을 갖고 하신다, 그런 얘기 아니에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예, 저희가…….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면 제가 지지난주에 관계자와 통화를 해 봤어요, 영재교육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데 1,000만 원의 예산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예산 확보를 하든, 산하기관에서 예산변경 잘하잖아요. 변경을 해서라도 예산 확보가 돼야 하지 않겠느냐, 1,000만 원을 980만 원, 20만 원으로 한 것은 남이 봐도 숫자 장난한 것밖에 안 돼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무슨 관련 도서 연중대여가 20만 원이에요?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어쨌든 강원영재교육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예산에 구애되어서, 이렇게 예산을 인위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예산이 더 필요하면 확보하면 되는 거고 만약 필요하지 않으면 절감하면 되잖아요. 의회에 이런 식으로 올린다는 것은 짜깁기를 한 것밖에 안 된다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님께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강원도 내 교육 현장에서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를 사용하시는 것은 아시죠?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예.
청룡

강청룡위원

MS오피스, 한컴오피스, 알툴즈, 죄송하지만 올해 예산을 아시나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MS오피스, 한컴오피스, 알툴즈가 공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MS오피스에서 사용하는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와 한컴오피스에서 사용하는 한셀, 한쇼, 한글은 중복되는 게 있어요. 경기도교육청이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치고 나서 올해부터는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 중 한쪽을 없애버렸습니다. 물론 교육 현장에 혼란이 올 수 있지만 막대한 예산이 절감됩니다. 강원도의 경우 MS오피스가 16억 원, 한컴오피스가 10억 원, 알툴즈가 4,000만 원인데 이 두 가지 소프트웨어 사업이 중복되어 있어요. 제가 왜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일선 현장에서 MS오피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고 한컴오피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상당 부분 중복되어 있는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경기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2016년 2년간 조정을 해서 올해부터는 한쪽으로 갔습니다. 그러니까 한쪽 예산이 절감됐어요.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서 이런 것에 대해 연구검토를 한번 해 본 적이 있는지,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게 다 그 자료입니다.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저희가 미처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 했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연구사들과 협의해서 다음부터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본청에 있는 지식정보과와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있나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예.
청룡

강청룡위원

거기에서는 이미 작업이 들어갔어요.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를 단일로 하려고 작업이 들어가 있다고요, 알툴즈는 제외하더라도. 제가 시간 관계상 설명은 다 못 드리지만 어쨌든 강원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소프트웨어산업 중 MS오피스에 16억 원, 한컴오피스에 10억 원의 예산이 잡혀 있는데 늦어도 4월까지는 공개경쟁 입찰로 업체 선정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한쪽을 정리했을 경우에는, MS오피스를 정리하면 16억 원, 한글오피스를 정리하면 10억 원이 절감되는 상황이에요. 경기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시행을 한다고요, 두 개를 안 씁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이해가 가시나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예.
청룡

강청룡위원

나중에 담당자한테 제 방에 차 한 잔 하러 오라고 전해 주세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예, 알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저는 본청에서만 관할하는 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고요. 강원교육과학정보원도 연관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강원진로교육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직속기관에서 보내신 서류를 제가 나름대로 꼼꼼히 살펴봤어요. 그런데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게 강원진로교육원 다목적체험관 설립 건이 있잖아요. 이것은 제가 작년에 교육위원회에 와서 부결시켰던 안건인데 올해 현안사업으로 또 올라왔어요. 그렇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35쪽을 보세요.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게 작년 9월경에 의회에서 부결을 시켰는데 이 계획에 의하면 올해 4월에 또 심사를 올리겠다는 얘기예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외람된 일이지만…….
청룡

강청룡위원

뭐하러 외람된 일을 해요? 하지 않으면 되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절실하게 필요했기 때문에…….
청룡

강청룡위원

그 사유를 듣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얘기는 업무보고 35쪽에 기재하신 대로 강원도의회에 공유재산 취득에 대한 심사를 신청하실 계획이 있느냐는 거예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건 안 되죠, 9월부터 4월까지 몇 개월이나 지났고 무슨 변동이 생겼다고 이것을 또 올립니까? 저는 이것은 의회 의결권에 심대하게 도전하는 행위라고 봐요. 작년 9월에 안건을 제출했을 때와 지금의 상황이 급격하게 변화됐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이런 자료를 냈다면 이해가 가는데 이건 의회를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2016년 9월 공유재산의 취득에 대한 강원도교육청 공유재산 의회 심의’, 여기에 왜 부결됐다고는 안 썼어요? 거두절미하고 질의드리겠습니다. 작년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의회에서 부결됐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올해 다시 올립니까?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지금…….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다시 올리냐고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2016년 회기와 2017년 회기는 다르게 봤고요, 그 이후로도 아이들이 예체능 관련 체육관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청룡

강청룡위원

아이들 얘기하지 마시고, 언제 도의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올릴 계획이에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4월에 올릴 예정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만약 4월에 통과되면 예산은-예산 세울 것도 없지만-언제 올릴 계획이에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추경에 설계비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추경에 설계비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아니, 심사도 안 받았는데 무슨 설계비를 올려?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준비를 한다는 거죠.
청룡

강청룡위원

그건 말이 안 맞죠. 제가 누누이 그랬잖아요. 행정절차는 공무를 하기 위한 행정수단에 의해, 행정행위를 계량화해서 수치화시킨 것이 예산인데 예산의 심의ㆍ승인을 얻기 전에는 예산이 안 들어가는 범위 내에서 행정행위를 하셔야지. 그러면 4월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올리면서 4월 추경에 예산도 같이 요구하겠다는 얘기예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짓거리죠. 의회가 거수기(擧手機)를 하는 데는 아니잖아요. 설령 하신다고 하더라도 4월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까지 득하신 후 2회 추경이라든지 2018년 당초예산에 올려야지, 강원도교육청의 2017년 1회 추경은 자원이 없어서 17개 교육지원청에서 올린 교육환경개선사업비가 가차 없이 잘렸어요. 강원진로교육원의 아이들이 원한다? 저는 그것을 논하자는 게 아니라 정상적인 행정절차에 의해 가야 한다는 거죠. 법을 준수해야죠. 오늘 TV 안 보셨어요? 법을 준수하고 행정행위를 준수한다면 4월에 올리고 2차 정리추경이든 당초예산에 올리는 게 맞는 것이지 어떻게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올리면서 추경에 같이 올려요? 그런 행정은 없죠.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거기까지도 생각했었습니다. 했는데, 하여간 작년과 올해 달라진 부분은 모든 근거를 교육에 중심을 두고 절실한 필요성 때문에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저는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질의를 마치면서,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어떻게 판단하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모든 공무원은 예산을 바탕으로 예산을 수립한 후 행정행위를 하셔야 하는데, 예산은 행정행위를 하기 위한 모든 계량화 작업을 수치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앞서 관련 법규에 의한 정상절차를 밟고 와야 한다. 의회는 거수기계(擧手機械)가 아니고 더군다나 의원은 그것을 알면서도 동의해 줄 수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양용석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객실 이용실적을 95% 정도까지 가동을 시켰다는 것에 대해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주중 실적이 64% 선인데 주중 실적을 주말 실적 정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홍보나 작전을 가지고 계신 게 있는지, 어렵긴 하겠지만. 그리고 회의실은 그렇게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데도 실적이 낮아요. 그래서 회의실을 리모델링해서라도 객실화하든지 다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은 없는지 이렇게 두 가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양용석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2017년 주중 객실 가동률은 작년 후반기부터 시행을 했던 타 시도교육청과의 협약으로 인해 단체이용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7년도에는 그 부분을 더욱 집중적으로 홍보해서 단체이용 횟수를 조금 높이면 주중 객실 가동률이 작년 대비 높아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회의실은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회의실의 이용 횟수는 적지만 단체가 오는 경우에는 보통 회의실을 같이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60명 이상이면 대강당 사용을 원하시기 때문에 아직 회의실을 객실로 변경시켜서 활용할 계획은 없습니다.

이문희위원

시간 때문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하셔서 주중 객실 이용률을 좀 더 높여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회의실은 필요할 거예요. 그런데 처음에는 각 기관에서 그 회의실을 활용하는 데가 많았지만 지금은 적은 것 같아요. 본 위원의 생각은 그 회의실을 사용하는 비율이 낮으니까 사용의 방법을 다양하게 한번, 회의실 말고 다른 것은 없을까? 만약 리모델링 비용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미래를 생각해 봤을 때에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 봤습니다.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님,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16쪽에 교육대상을 보면 ‘초ㆍ중학생 가족, 타 시도 교원(20명) 및 철원관내 교원(20명)’이라고 되어 있고 교육인원은 ‘2기 80명(타 시도 교원 미신청 시 철원관내 교원으로 충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제가 지난해에도 말씀드린 기억이 나는데, 물론 타 시도에서 신청을 받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타 시도보다는 우리 관내에서 먼저 받으면 어떨까. 그리고 타 시도에서 원하지도 않았는데 오는 것처럼, 미신청 시 철원 관내 교원으로 충원한다는 내용을 보면 썩 큰 호응이 없는 것 아니냐, 물론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럴 바에는 차라리 계획을 할 때 타 시도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문호를 열어놓되 먼저 철원 관내 아니면 강원도 교육가족, 도민들, 학생들을 위해 과정을 진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흥금

오흥금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오흥금입니다. 이문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사실 우리 강원도 학생들을 위한 수련원이라서 그런 생각을 했지만 좀 더 마음의 문을 넓게 해서, 대개 경기도 포천이라든가 인근에서 오기를 원하는 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계속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없앤다는 게 조금 그래서 일단은…….

이문희위원

본 위원은 없애자는 게 아니라, 먼저 공문을 보내서 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요청이 오면…….
흥금

오흥금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아, 요청을 하면요? 그러면 그것은 우리 수련원 직원들과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

문호는 열어놓되 우리가 “이런 과정이 있으니까 오십시오.”라고 꼭 간청할 필요가 있겠느냐. 만약 타 시도에서 50명을 받기로 정했는데 신청은 20명밖에 안 해서 30명은 우리 관내에서 충원하기로 하는 것은 조금 방법이…….
흥금

오흥금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강원학생교육원장님. 원장님께서 가신 지 얼마 안 됐는데, 사임당교육원장님도 같이 질의드릴게요. 가정중학교, 현천고등학교 학생들을 입교시켜서, 여학생들은 사임당교육원 과정을 밟게 하고 남학생들은 강원학생교육원 과정을 밟게 하는 것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사실 사임당교육원과 강원학생교육원에서는 마땅히 맡아야 할 아이들이 있어요. 가정중학교와 현천고등학교는 현장에서 어떻게 하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교직원들이 맡아서 하라고 시설을 만들어 주고 학교를 신설했는데 다시 또 하나의 혜택을 줘서, 이 아이들을 거기에다 맡기기 위해 우리가 많은 투자를 했는데 그 학생들에게 다시 또 과정을 만들어서 한다는 것은, 차라리 그럴 여력이 있다면 다른 차원의 아이들이라도 입교시켜서 그 좋은 과정을 수료시키고 바른 과정으로 갈 수 있도록 방향의 키를 틀어주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지. 강원학생교육원장님부터 답변을 해 주세요.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강원학생교육원장 권정한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부임한 지 열흘이 되었는데 3월 초에 사임당교육원과 저희 직원들이 나가서 2박 3일 동안 체험학습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장기간 동안 하는 것이 아니라 3월 초에 들어오는 학생들의 친교 맺기라든가 좋은 친구 만남이라든가 이런 프로그램에만 적용하는 것이고 저희는 3차 기관으로 협력을 맺고 있기에 거기에서 특별한 요청이 있을 때 저희들이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문희위원

아까도 원장님께서 금년도 첫 사업이라고 말씀하셨고, 본 위원이 사임당교육원장님도 같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과정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본 위원이 처음에 교육감님과 얘기해서 집행부에서 대안중학교와 대안고등학교를 이끌어 오게 된 것은 아시잖아요. 학교에서 담임선생님도 어떻게 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부모님들도 어떻게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별도로 관리해서 그 학생들을 끌어올려 보기 위해,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평범한 학생들을 보호하고자 대안중학교와 대안고등학교를 만들었는데. 편견이라고 말하면 어폐가 있고, 생각의 차이가 달라서 집행부는 지금 과정을 택했고, 본 위원은 어느 정도 지난 후에 그 아이들을 다시 돌려보내는 방향으로 생각했는데, 지금 입학하는 30명~40명 아이들 말고도 더 많은 아이들이 있잖아요. 30명을 다시 돌려보내고 또 다른 30명을 받아서 1년에 300명~400명씩 학교나 가정으로 돌려보내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런데 30명을 받아서 3년 내내 이 아이들만 가지고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는데 꼭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나쁘다 이런 뜻은 아니고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같이 협의하셔서 과정을 한번 점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공사립 유치원 122개 원에 대해 춘천권역의 유치원 평가를 하시는데, 사실 평가를 한다는 것은 평가의 방향에 따라 유치원 교육의 질을 한 단계 올릴 수 있잖아요. 그런데 왜 춘천권역만 해요? 강릉권역, 원주권역 유치원은 어떻게 할 거예요?
명순

최명순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최명순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춘천ㆍ홍천ㆍ화천ㆍ양구ㆍ인제ㆍ철원지역인 춘천권역, 내년에는 원주권역, 다음 해에는 강릉권역 이렇게 4주기로…….

이문희위원

여기에는 춘천권역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 것이라면 아주 좋아요. 평가를 하시고 피드백을 잘 활용해서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사립유치원이 문제예요. 다 같이 우리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들이잖아요. 이것을 꼭 생각해 주시고요. 유치원 아이들도 체험의 방향을 놀이나 흥미 중심보다, 제가 어제도 교육국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이제는 어린아이들도 유치원 때부터 놀이, 흥미, 먹거리 중심보다는 배려하고 인내하고 땀 흘리며 사육하고 재배하는 방향으로 바꿀 때가 됐다. 여기에 체험교육을 한다고 나왔기 때문에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같이, 체험교육이 참 좋은데 아이들에게 단맛만 들여 놓으면 커가면서 자꾸 편하고 쉬운 방향으로만 가려고 할 것이다. 그러니까 대학졸업을 하고 나서 일자리가 없는 게 아니라 봉급을 많이 받고 저거하는 데만 선호하다 보니까 힘든 일은 외국인들이 하고, 일자리 때문에 많은 문제가 오는 것은 우리 어른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특히 교육자들께서는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할 때 이런 방향으로 가도록 신경을 써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시간이 1분 50초 남은 건가요? 고맙습니다. 원장님, 부탁드립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명순

최명순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이문희위원

다음으로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상 다 하지는 못하고 다음에 개인적으로 전화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 심화연수 과정 중에서 합숙형은 인기도 많고 참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매년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원어민교사를 모셔다가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은 많은 경비가 들어가고, 특히 원어민교사들이 강원도에 오는 것을 꺼려해요. 특히 농어촌 지역에는 안 가려고 하잖아요. 그러면 그렇게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 없이 교사들에게 해외연수를 시켜서 우수한 교사를 양성하고 그분들이 원어민화 되어 현장에서 교육의 질을 높여보자고 하는 게 본 위원의 뜻이고 처음에 그래서 시작을 했어요. 그런데 교사가 현장에 가서 이 어려운 일을 맡아서 하는 게 잘 안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면 그분들이 활동할 수 있을지,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

저희도 지금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그 부분인데요, 그래서 저희가 작년 가을부터 학교 선생님들과 접촉을 많이 하면서 개별적인 의견도 들어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추수지도를 하면서 클러스터화 시켜서 조금 더 자존감을 높이는 부분, 학교장과의 대화를 통해 확실한 역할을 하실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원정책과 쪽과 의견 조율을 하고 있는 중인데, 이 부분은 조금 어렵긴 한데 그 부분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저도 도교육청에 건의를 드려보겠지만 원장님도 한번 고민해 보세요. 이분들은 학교에서 다른 일을 하지 않고 그쪽으로 자기 일을 하시면서 승진이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잘될 수 있는 방향으로, 여러 가지 직종이 있잖아요. 공무직 분야도 엄청 많잖아요. 교사도 상담 등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 것처럼 이분들을 전문적으로 교육을 해서 원어민을 줄이고 평생 들어가는 경비를 줄여서, 많은 돈을 들여서 하는 만큼 그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우리가 문을 열어줘야 하지 않을까? 원장님으로 와 계시면서 집행부와 정책팀이 협의해서 하시면 어떨까 해서 건의를 드려 봅니다.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

예, 신경 쓰겠습니다.

이문희위원

강원진로교육원은 아까 강청룡 위원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님.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이광원입니다.

이문희위원

초등이나 중등에서 과학교사들 실험직무연수를 한다고 했는데 어디에서 하고 있죠?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초등의 경우 춘천지역에서는 옛날 과학관 자리…….

이문희위원

제가 알고 있었지만 여쭈었습니다. 과학교사 실험직무연수는 학생들이 실제로 수업에 임했을 때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수업의 질을 보다 더 높이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죠?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예.

이문희위원

그런데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는 실험동이 없어요. 그래서 이 예산을 확보하셨는지, 계획은 하고 계세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위원님도 아시는 대로 예산 확보가 안 됐고요. 저도 그래서…….

이문희위원

이게 벌써 몇 년째, 강원교육과학정보원이 처음에 오면서부터 이것은 있었어야 하는 겁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라도 책임을 면할 수가 없어요. 과학교사들의 실험연수가 잘 이루어져서 과학교육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이것은 원장님의 숙제입니다. 저도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

강원도교육연수원장님.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김동석입니다.

이문희위원

교감과 교장의 자격연수가 있잖아요. 연수는 어떤 분을 교수로 모시느냐에 따라 연수의 질이 달라집니다. 형식적인 연수가 되지 않도록, 교감연수를 받고 나서 값진 교감의 역할을 하고 교장연수를 받고 나면 학교경영을 잘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근간을 둔다면, 지금까지 모신 교수님들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어느 분야의 어느 교수님이 명강의를 하신다는 게 나와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들으나 마나, 자격연수를 받아도 시간을 때운다는 인상을 받지 않도록, 그런데 최근에 그런 얘기가 나오고요. 그리고 너무 편향적으로 강의를 하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본 위원이 많이 접해요. 이 부분에 대한 원장님의 답변을 들으려는 게 아니에요. 각 부장님과 협의하셔서 교수 초빙에 신경을 써 주십시오.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저는 지난 9월에 부임을 했고요, 그 이전에는 본원에서 교육연구사로 4년 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자격연수나 직무연수를 구성하는 것은 저희 연수원 안에 있는 자원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광범위하게 기초조사를 합니다. 그리고 교육과정 편성, 강사선정도 외부요원들을 모셔서 심의ㆍ선정하고 전국 단위의 연수통합시스템 강사풀을 최대한 동원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면에 대해서 좀 더 분석하고 확대해서 깊은 탐색이 될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이문희위원

고맙습니다. 강원도교육연구원장님, 5쪽 맨 위에 보면 대학을 포함한 연구전문기관 대상 연구용역을 하잖아요. 교육 현장의 현안 문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원장님이 생각할 때 2017년에는 강원교육의 가장 큰 현안 문제가 무엇인지, 어떤 안을 가지고 어떻게 용역을 줄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있으세요?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교육정책 연구에 관련해서는 연구용역도 있고 저희들이 수시로 하는 과제정책 연구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과제도 있고요. 이문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연구용역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현재 3개 영역에 2,000만 원씩 해서 6,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놨습니다. 현재 중학생들의 기초수학이 너무 안 돼 있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연구용역을 주고자 계획 중에 있고요. 아마 3월 중에 연구용역 대학이나 산학협력단에서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들이 선정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문희위원

고맙습니다. 강원진로교육원장님께 질의드릴 내용은 아까 강청룡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질의하지 않겠습니다. 질의를 마치도록 하고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이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성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근위원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서 현장에서 노력해 주시는 모든 원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급적이면 동료 위원님들께 많은 시간을 드리려고 질의를 자제했는데 꼭 필요한 것 한두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진로교육원장님.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장주열입니다.

김성근위원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다목적체험관 설립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충분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선ㆍ후배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같은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목적실 신축의 필요성에 대해, 꼭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간절하게 말씀해 보세요. 왜 필요한 거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현재 1만 4,270가지의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저희 강원진로교육원에는 18개의 체험실에서 45가지의 직업 체험을 할 수 있게끔 열어놨습니다. 물론 체험실을 아무리 잘 갖추더라도 현재 있는 직업에 대한 체험실을 다 갖출 수는 없기 때문에 3,000명에게 여론조사를 한 후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고 중심이 되는 쪽으로 체험실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도 체험실 몇 가지, 특히 예체능 쪽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때 예산을 올리면 중투를 다시 받아야 되는 어려운 점이 있어서 그대로 시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들어오는 아이들마다 전체적으로 예체능 부분에 대한 얘기를 정말 많이 합니다. 마침 뒤쪽에 적합한 장소가 있어서 이 기회에 다목적체험관을 만들면 보다 내용적으로 아이들이 만족스럽게 체험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서둘러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작년에 공유재산이 안 돼서 예산도 같이 삭감된 부분이 있었지만 오늘은 업무보고 시간이기 때문에 그 내용까지 다루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이것은 내용에 안 들어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하여튼 그런 착오가 조금 있었습니다.

김성근위원

예산을 확보하고자 할 때는, 이것은 몇 억 원도 아니고 54억 4,000만 원입니다. 이렇게 큰 사업을 할 때는 충분한 설명을 해 드려야 합니다. 위원님들 한 분 한 분한테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설득력 있는 대화를 해 주시고 보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월에 경제사절단을 모시고 저와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님 둘이 같이 길림성 장춘시에-아시죠?-방문했었는데 백화점에 강원도 판매점이 있더라고요. 그 백화점에 방문했는데 이름이 오야백화점입니다. 건평이 47만 평이라고 합니다. 상상도 못 하는, 그리고 쇼핑을 하는데 전동차를 타고 다닙니다. 복도의 길이만 47㎞입니다. 상상이 됩니까? 그리고 건물면적이 20만 평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갔더니 강원특산물 판매장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야말로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현장을 보고 참 씁쓸하게 돌아왔는데요. 무슨 질의를 드리려고 하느냐면 11쪽을 보면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여섯 가지 운영하는데 정작 필요한 부분, 관공서 있지 않습니까? 가정에서 누구나 언제든지 화재를 접할 수 있잖아요. 그야말로 유비무환 체제, 가정에서도 대비해야 합니다. 불이 났을 때는 초기진화를 어떻게 하는지, 직접 물을 뿌리고 체험을 하는 시설이 백화점에 다 있단 말이죠. 돈을 내고 체험하는 거예요. 우리 강원도처럼 관에서 체험관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니고 백화점에서 사립체험관을 만들어서 현장체험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시스템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경찰서에서는 준법정신을 키워주고 법원에도 그런 시스템이 다 되어 있고요. 세무서에서는 국민들에게 납세의 의무를 깨닫게 해 주고 몇%의 세금을 내야 하는지,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교육시키는 관공서 시스템이 여러 가지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에는 그런 시스템이 없어요. 그게 제일 안타깝다는 생각에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현장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지역구에 있다 보니까 제가 여러 번 방문을 했었습니다. 복도 구간은 활용도가 높은데 체험시스템 공간은 굉장히 좁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형식적이고 표면적으로 보여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 거의 다더라고요. 제가 중국에 가서 보니까 그렇게 호화스러운 시설은 필요 없다는 거죠. 직접 체험하면서 느끼고 물도 쏴보고 여러 가지, 그런 것을 봤을 때 ‘다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강원진로교육원에서 최초로 첨단시설을 했다지만 이것은 전시장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국 현장과 강원진로교육원 현장을 비교해 보면 분명히 강원진로교육원은 너무 형식적이다, 그리고 중국 현장은 체험주의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는 거죠. 일장일단(一長一短)은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것이 많아야 합니다. 해 보고 느끼고 어떤 상황에 접했을 때 바로 자신이 배웠던 것을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체험프로그램 아닙니까? 사실 그러기 위해서 만든 거잖아요. 시설 자체도 만들어 놓고 보니까 우리 강원진로교육원은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조금 잘못돼 있고 불필요한 공간도 너무 많다는 얘기죠. 불필요한 사무실, 도서관 공간을 모두 없애버리고 체험관으로 다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그 부분은 그렇게 설명드리고요. 토지 매입비가 4억 1,600만 원인데, 5,554㎡로 1,680평입니다. ㎡당 7만 5,000원, 요즘 속초에 7만 5,000원짜리 땅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싼 줄 압니까? 뒤가 영랑공원이라는 거 알고 계시죠? 이번에 영랑공원이 개발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그것까지는 아직…….

김성근위원

강원진로교육원 뒤 일대, 영랑호까지 전부 다 영랑공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속초시에서 마지막 딱 하나 남은 게 공원지역입니다. 그게 이번에 일몰제로 풀렸습니다. 땅값은 부르는 게 값입니다. 도로 옆에는 평당 200만 원까지 부르고 있어요. 여기는 평당 24만 8,000원입니다. 앞으로 그 땅을 매입하려면 몇 십억 원을 줘야 매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몰제로 풀렸습니다. 그리고 공원특별법에 의해 도시계획발전지역으로 풀려서 개발을 시키는데 3개 업체에서 시행을 하겠다고, 전체 중 70%는 매입을 해서 시에 기부채납을 하고 30%는 전부 아파트를 짓습니다. 강원진로교육원 들어가는 입구에 4차선 도로가 들어가다 끊겼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김성근위원

그게 이번에 뚫립니다. 기부채납을 하면서 거기가 완전히 도시화됩니다. 원장님은 그런 정보를 빨리 입수하고 우리 의회에 간절하게 요구해서, 이것은 지금이 아니면 매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에는 20억 원~30억 원을 줘야 매입할 수 있는 부지라는 거죠. 이것을 원장님은 모르고 계시잖아요. 시간이 없습니다. 이번 추경에 매입을 안 하면 다음 감정평가 때는 몇 배를 더 줘야 합니다. 이런 것을 아셔야 해요. 혹시 원장님이 아시는가 해서 질의하는 겁니다. 전혀 모르고 계셨나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모르고 있었고요. 하여간 지금 땅을 가지고 있는 분이 공시지가로 매도를 하겠다고 약속은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김성근위원

개인 거래는 공시지가 5배로 거래됩니다, 최하 5배. 그 외 도로 쪽은 20배를 더 달라고 합니다. 벌써 상황이 그렇게 달라졌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여기에 체육관을 짓느냐 안 짓느냐 문제가 아니고, 최초 설계 때도 체육시설이 없었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김성근위원

최소한 강원진로교육원이라면 기본 체육시설은 있어야 한다고 본 위원이 강력하게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뒤에 있는 맹지를 저렴하게 매입해서 하나 지으니까 지금 그것으로 턱도 없지 않습니까? 많은 체육시설을 원하고 있잖아요. 교육원에는 당연히 체육시설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필요성에 대해서 정말 우리 위원님들한테 진지하고 간절하게 요구하셔야 한다는 거죠. 그냥 “필요하니까 예산을 지원해 주십시오.” 이게 아니고 왜 필요한지 한 분씩 다 찾아뵙고 설득을 시키고 이해를 구해서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면 이해하지 못하는 위원님들 한 분도 안 계십니다. “그래도 사지 마, 안 돼.”라고 하면서 삭감하는 위원님들은 안 계십니다. 본 위원이 안타까워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체육시설은 지금 아니면, 이번 추경 아니면 우리가 매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나중에 5배~10배 이상 더 주고 수십억 원을 주고 매입을 해야 될 처지에 와 있고요. 3개 업체가 2개월~3개월 안에 확정되면 공사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모두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고요. 토지주도 이 얘기를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몰라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이제 안 팔 수도 있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번에 위원장님이나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이 사실을 전혀 숙지하지 못하셨고 아직 잘 모르셨다는 것을 본 위원이 알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토지매입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번에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해 보세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찾아뵙고 세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이상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김성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궁금한 것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짧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강원도교육연구원 김경생 원장님, 8쪽에 보면 특성화ㆍ지역화 교과용 도서 및 교재 수정ㆍ보급이 있거든요.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도교육연구원장 김경생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의 역사와 문화 890부, 강원지역 독립운동사 1,000부를 보급하신다고 했는데 어디에 보급을 하는 겁니까?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의 역사와 문화는 8개의 고등학교에서 교양 교과서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학생들한테 보급을 하고요.
용래

김용래위원

8개 고등학교에서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교양 교과목의 교과서로 선택을 해서 사용하고 있고…….
용래

김용래위원

언제부터 사용하고 있죠?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2008년부터 계속적으로 수정ㆍ보완해서 나와 있는 책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올해도 이 교과서가 보급됐겠네요?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지역 독립운동사는요?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지역 독립운동사는 강원지역 곳곳마다 항일 독립운동…….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보조교재로서 첨부가…….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이것은 개발할 예정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지역 독립운동사는 개발 예정, 그러면 거의 끝나는 단계 아니에요?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아닙니다. 올해 시작을 했습니다. 강원의 역사와 문화는 이미 교재로서 사용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혹시 강원의 역사와 문화 여분이 있습니까?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우리 위원님들한테 한 부씩 주시면, 어떤 내용인지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게 한번 챙겨 주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강원도교육연수원장님.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김동석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격연수를 하잖아요? 그런데 실효가 있다고 보십니까?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교원, 교직원, 교육공무직까지 연수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급증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강원도교육연수원의 집합연수 시설로는 감당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얘기하는 것은 효과가 어떠냐는 거죠.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연수원에서 시행하는 집합연수보다는 효과 면에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개인별로 어떤 연수기관이나 그런 데에 접속해서 디지털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연수의 집중도나 성실성 이런 것은 저희들이 장담하기가 어렵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격연수에 대해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거든요. 이런 부분은 원장님이 계시는 동안 다른 방안을 연구해 달라는 주문을 드립니다. 우리가 생애주기별 경력별 연수를 하잖아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현재 연수가 자율로 되어 있죠?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형태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자격연수 이외에는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다 보니까 연수를 안 받은 분들이 계속 안 받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일선 현장에서는 모든 것들이 굉장히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데 그런 분들은 예전에 자기가 알고 있던 것만으로 수년간 계속 남아 있단 말이에요. 이것은 사실 굉장히 큰 문제거든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처음에 가졌던 고정된 생각에서 더 이상 발전해 나가지 않는 사항, 새로운 것을 접하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들한테 전해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지 않습니까? 아무리 자율연수라고 해도 이런 것들에 대한 보완책이 있어야 되겠다, 이 부분도 원장님께서 집행부와 협의해서 기간을 정해 주거나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저희들이 올해부터 시작한 교직 생애주기별 연수는 전국에 있는 교육연수원의 공통된 고민입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저희 강원도교육연수원은 좀 빨리 시작한 것이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서 하다 보니까 오랜 기간이 지나도 연수원에 오지 않는 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대적인 조류나 가치관 확립이 미진한 현상이 있어서 교직 경력 1년에서 5년, 5년에서 10년, 10년에서 20년, 20년 이상 이렇게 4개로 구분해서 경력별 연수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올해 한 번 시행을 했습니다만 역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자발적인 참여라는 제한을 받고 있어서 꼭 와야 될 사람들이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자격연수까지는 안 가더라도 그 수준으로, 이제는 자신이 경력별 연수를 받을 때가 됐다는 사실을 매년 알려 주고 참가 신청을 독려할 수 있도록 조금 더 확대하고 연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것은 원장님이 그냥 하실 수 있는 게 아니고 강원도교육청 집행부의 의지가 있어야 하거든요. 현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교사들은 변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이렇게 큰 문제가 어디 있어요? 그래서 조금 다른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그런 분들이 계속 연수를 받지 않는 일이 없도록 연구를 해 주십시오. 의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도 그에 대한 도움을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6쪽에 보면 행복한 연수환경이 있고 노후시설 환경개선이 있거든요. 연수원을 지은 지 25년 됐나요?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25년 됐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시설이 굉장히 낡았더라고요. 노후된 것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가 만약 연수를 받는 입장이라면 나는 여기서 연수를 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후된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왜 이런 부분이 개선되지 않는지 궁금하거든요.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느 정도 이상으로 노후된 시설이 있어서 저희들이 2년 전부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고 있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리모델링 환경 개선으로 16억 원 정도를 계획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전에 좀 더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채널로 어필해서 되도록 예산을 확보해서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여기에 행복한 연수환경을 만들었다고 써 놓으면 안 되죠. 개선도 안 되어 있는데 무슨 행복한 연수환경…….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이것은 앞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필요하다면 이런 것들도 서로 교감을 나누어서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고요. 강원진로교육원에는 워낙 다양하게들 말씀하셔서,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이 존치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고 계시죠?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만큼 거기에 거는 기대도 크단 말이죠.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뭐냐면 너무 영어에만 편중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요. 또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다고 되어 있는데 어떤 것들을 하시나요?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

지역 주민들과 영어연수 쪽…….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주로 어떤 것을 어떻게 하시냐는 거죠. 지역 주민들과 하는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

이번에 할 지역 주민 영어체험 과정은…….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은 할 겁니까, 아니면…….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

올해 할 겁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계획을 잡았다? 그럼 여태 안 했네요?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

예, 한 번도 한 적은 없고요. 작년에 ‘공감톡톡’이라고 지역 리더들을 모셔서 홍보 및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한 번 거쳤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에 대해 어떤 매뉴얼이 나와 있습니까?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

하겠다는 구상은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시행하기 전에 그런 매뉴얼이 나오면 자료를 한번 보내 주세요. 어떻게 구상을 해서 어떻게 운영을 하겠다는 것이 있으면 보내 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사임당교육원 박문헌 원장님.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사임당교육원장 박문헌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사임당교육원의 원래 취지를 알고 계시죠?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리더십교육을 하긴 하는데 전과 같이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자발적 참여에 의해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신청하는 학생 현황이 어때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리더십과정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호응도는, 올해 당초 교육과정 정족수가 벌써 찼습니다. 그리고 6교~7교 정도의 학교에서 참여를 하게 되고 1기수 50명을 대상으로 6기수까지 운영할 계획인데 벌써 추진 정원은 다 차 있는 상태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생들이 이수를 하고 나서 평가 같은 것을 하잖아요. 반응은 어떻습니까?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리더십과정의 경우는 만족도가 87%~90%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물론 사임당교육원이 할 수 있는 역할도 있지만, 사실 사임당교육원이 생겼던 원래의 취지는 그런 것들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은 강원학생교육원과 다르게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원래 가졌던 취지를 저버리지 말고 그런 부분도 병행해서 잘 운영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예, 그리고 일반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도 당초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이 녹아 들어갈 수 있도록 시간표를 배정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왜 그러느냐면 예전에는 사임당교육원에서 인성이나 예절에 대해, 한 번 갔다 온 사람들은 자부심을 느낄 정도로 그런 게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게 많이 없어졌어요. 그런 것들이 중요시되는 시대적인 부분도 있는 만큼 사임당교육원에서 그런 역할을 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잘 알았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강원학생교육원 권정한 원장님.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강원학생교육원장 권정한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능력을 인정받으셔서 교육장님에서 다시 기관장님으로 가셨는데, 게슈탈트 프로그램 있잖아요?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림도 자주 소개되고 그러는데 이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하게 얘기해 주세요.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게슈탈트 학생상담 프로그램은 저희 원에서 연구ㆍ개발해서 보급할 계획입니다. 2019년도에는 도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고, 지금 질의하신 내용은 고위험군 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는 학생들이 아닌 고위험군 위기 학생들로 판명된 아이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교육과정을 적용시키는 겁니다. 금년에는 교수요원 역량개발을 위한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부분이 모여서 전체를 구성하는, 우리가 그림을 볼 때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잖아요. 방향에 따라 노인과 처녀로 보이는 대표적인 그림도 있잖아요. 이것이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전부는 아니거든요. 이런 것도 한번 시행해 보시고 우리한테 맞는 것으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고 싶습니다.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님, 제가 지나가다가 가끔 보거든요. 그런데 주말에 보면 문이 닫혀 있는 경우도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저희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즉 성수기 때는 일요일에도 운영을 합니다. 그런데 비수기 때는 일요일 이용자가 거의 없고요. 그리고 저희가 파견 용역직원을 채용해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데 그분들의 법정 근무시간인 주 40시간을 맞춰 줘야 하는 환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성수기 때는 저희가 가동을 하고 비수기 때는 일요일에 휴식을 하면서 시설점검…….
용래

김용래위원

비수기 평일에는 근무를 합니까?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비수기 주말에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아닙니다. 일요일 11시 이후부터…….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토요일에 들어온 사람들이 나가는 시간을 기점으로 휴식을 한다는 얘기예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비수기는 언제부터 언제까지로 되어 있어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비수기는 3월~6월까지, 그다음에 9월~11월을 비수기로 두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년에 8개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7개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럼 7개월 동안은 계속 일요일에 쉰다는 얘기네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예, 일요일 11시 이후부터.
용래

김용래위원

만약 그때 수요가 있다면 이용을 못 하게 되는 겁니까?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비수기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것은 너무 불합리하네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저희가 예전에는 비수기 일요일에도 운영을 해 봤는데 가동률이 10%가 안 됐습니다. 그리고 중앙연료 공급 식으로 되어 있어서 만약 운영을 하게 되면 계속 가동을 시키다 보면 예산적인 문제도 그렇고 시설점검 문제도 그렇고 해서 일요일 비수기에는 쉬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 문제는 나중에 다시 한번, 오늘은 시간도 없고 그러니까 나중에 궁금한 점이나 개선점을 말씀드리고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어제와 같이 우리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오흥금 원장님께서는 울렁증이 있는 관계로 넘어가겠습니다.

장내 웃음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15분만 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15분 회의중지

15시 3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세요. 이종주 위원입니다. 강원학생교육원 권정한 원장님, 가신 지 얼마 안 돼서 업무파악이 덜 되셨을 것 같은데?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렇습니까? 업무보고서 14쪽을 보면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이 있어요.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이것은 어떤 사업인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원에 들어온 학생들과 부모가 짝이 되어 지난해에 10가족 35명이 참석했는데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의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종주위원

작년에는 몇 월에 하셨는지 아시나요?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작년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2015년도에는 여름방학 때 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었는데 신청자가 없어서 겨울방학 때 한 것으로 보이는데, 작년에는 몇 월에 했는지 궁금했고요.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작년에는 7월에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작년에는 춘천의 강원체육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했나요?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작년에는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서 했습니다, 강원도 내 학교 학생들.

이종주위원

2016년 운영현황을 보면 강원체육중학교 10가족으로 했다고 해서.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강원체육중학교 학생들 10가족을 신청 받아서, 그러니까 각 학교에서 신청을 받았는데 강원체육중학교 학생들만 신청이 들어와서 강원체육중학교 10가족만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올해도 신청을 받아서 하는데, 작년에는 학교 단체에서 왔었어요? 위기학생과 그 부모가 같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 운영 현황은 강원체육중학교 학생들이었는데 신청자가 없어서 그렇게 한 것인지 궁금해서요.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렇죠? 올해도 신청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올해는 각 학교에 홍보가 덜 된 내용이 있어서 홍보를 철저히 해서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에 꼭 필요한 학생들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종주위원

원래 목적이 위기학생들을 치료하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갑자기 강원체육중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들어왔다고 해서, 이 학생들이 전부 위기학생은 아닌 것 같은데, 우연치 않게 작년 업무보고를 봤는데 여름방학 때 하려던 계획을 겨울방학으로 옮긴 이유가 신청자가 없어서였는지 궁금해서 여쭤 봤습니다. 수고하셨고요.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양용석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원장님, 9월 1일 자로 6대 원장님으로 다시 취임하셨더라고요. 재임용이 되신 거죠?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재임용은 아니고요, 일반임기제 같은 경우에는 5년이 최상한선입니다. 작년 8월에 다시 공고가 나서 제가 응시를 했습니다. 재임용 부분과는 조금 다른 성격입니다.

이종주위원

원장님을 오랫동안 뵈었는데 2016년 9월 1일 자로 취임하셨다고 하셔서 궁금해서 여쭤 봤습니다. 그리고 대회의실 말입니다. 작년에 현장에 갔었잖아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재작년에 방문하셨습니다.

이종주위원

냄새는 다 제거된 거죠?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예.

이종주위원

숙박하시는 분들이 임대해서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숙박하지 않고 대회의실만 사용하시나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양쪽 다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단체로 1박 2일 워크숍을 하러 오시면 대회의실을 이용하시고요, 그리고 각 기관에서 회의나 교육이 있다면 대회의실만 따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숙박은 안 하시고?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예.

이종주위원

횟수가 많이 늘어나서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타 기관과 MOU를 체결하신 것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제주도 같은 경우 우리 강원도와 체결을 하면 몇 번씩 가는 게 있습니까? 어떤 식으로 체결이 이루어지나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일단 제주대학교 연수원은 국립대라서 체결 당시에는 교육부를 통해서 체결했고요, 사용 횟수는 서로 제한이 없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따로 배너를 만들어놨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강원교육가족들이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강원도분들이 신청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제주도에서 우리 강원도에 오시는 분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오고 가고 하는 사항이 있나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제주대학교 연수원은 성수기 때 한 40% 이상 강원교육가족들이 사용하고 있고요. 제주대학교 교직원들은 예를 들어서 단체로 한 번 사용하고, 사실 그쪽의 사용률은 많이 저조합니다. 저희는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직원만 제주대학교 연수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강원교육가족 전체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빈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종주위원

우리 강원도교직원수련원은 객실이 많이 비어있는 상태고 제주도는 365일 거의 차 있을 것 같아서.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그렇지 않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요? 강원도분들 중에 신청해서 가신 분들이 있나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제주대학교 연수원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름 성수기 때 가동률의 40% 이상은 강원교육가족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다음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울렁증이라는데.

이종주위원

울렁증, 그래도 한 번쯤은 하셔야지, 여기까지 오셨으니 아무 말씀 안 하시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웃음

흥금

오흥금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업무보고서 7쪽을 보면 평화ㆍ생명ㆍ통일 초등학교 과정 프로그램이 있어요. 각 지역별로 40명씩 신청을 받나요?
흥금

오흥금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작년까지는 지역별로 교육지원청을 통해서 받았는데 올해는 좀 더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서 학교에서 직접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문을 개방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예를 들어 춘천권역에 40명의 인원이 있는데 40명의 인원이 차나요, 아니면 미달이 되나요?
흥금

오흥금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차요.

이종주위원

이것도 신청자가 많아서 심사하는 모양이죠?
흥금

오흥금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예?

이종주위원

신청자가 많으면 이 학교에서 선발해서 보내시겠네요?
흥금

오흥금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그렇죠.

이종주위원

그러면 이 학생들에게 자부담은 없는 것인지, 아니면 자부담이 있는 것인지?
흥금

오흥금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없습니다.

이종주위원

전혀?
흥금

오흥금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예.

이종주위원

아까 이문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강원도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만약 안 온다면 외지에서 오게 되는 것인가 궁금해서 여쭤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입니다. 장시간 고생이 많으시죠? 그래도 1년에 두세 번 만나 뵈니까 얼굴이 눈에 익는 것 같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강원교육을 위해서 너무나 수고하고 애쓰는 모든 교육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연구원장님, 업무파악은 어느 정도 하셨어요?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도교육연구원장 김경생입니다. 파악 중에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교육부에서 2019년도부터 한자교육을 한다고 발표했어요. 알고 계십니까?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거기에 대한 연구과제를 올해 내놓아야 할 텐데, 후년에 한자교육을 할 수 있는 방향 중에 어떤 방향이 제일 좋은지 강원도만의 연구과제를 내놓으시라는 거예요.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아직 그 부분까지는 저희들이 검토를 못 해 봤는데요, 질의해 주신 위원님 의견대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연구과제에 대한 예산이 필요하면 추경에 예산을 잡으시고요, 예산을 안 잡으면 계수조정에 가서 예산을 잡아드릴 테니까, 왜냐하면 우리 어린 학생들, 4ㆍ5ㆍ6학년 학생들이 우리나라 말뜻을 잘 몰라요. 말을 해 놓고도 그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한글기초교육이 제대로 되겠느냐, 아무리 해도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뜻, 어휘를 알기 위해서는 한자를 조금이라도 알아야 된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기초학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올해 강원도 교육은 어느 쪽으로 가야 더 좋고 한자교육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 더 좋은지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연구ㆍ검토해서 발표를 해 달라는 겁니다.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본청에서는 올해부터 한글교육 책임제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민병희 교육감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어요. ‘구제역’ 하면 그 뜻이 뭐예요? 소나 돼지의 전염병이라는 것만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한자를 뜻풀이해 보면 바로 머릿속에 들어와요, 구제역이 무엇인지. 그러니까 ‘아, 이래서 이것이 전염병이구나.’ 하는 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한글공부에 한자공부를 겸해서 제대로 알려주면 기초학력은 자연적으로 업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어서 원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 때는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내놓았습니다.’ 하는 연구과제를 한번 발표해 보시고요. 연구과제가 또 있어요. 많아서 죄송한데요, 우리 강원도에 많은 운동선수들이 있습니다. 파악은 안 했습니다만 많은 숫자가 있습니다.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게 되면 그 선수는 할 수 없이 운동장을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병원에서만 재활하는 것이 아니고 재활하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그것을 보고 재삼 느꼈는데, 한 선수가 십자인대가 파열돼서 4개월 동안 운동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수가 3개월 동안 재활훈련 방식을 통해서 재활에 성공을 했어요. 체육과장님한테 제가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은 훌륭한 선수가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 강원도에도 이러한 연구과제를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운동하는 선수들도 우리 학생들이니까 그러한 연구과제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운동선수들이 체계적인 관리가 되지 않으면 무조건 중간에 실패합니다. 그러니까 1만 명 중에서 10명을 뽑는 게 아니고 1만 명 중에서 1,000명을 뽑을 수 있도록 연구할 필요가 있다.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는 이런 과제를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경생

김경생강원도교육연구원장

연구사분들과 같이 협의하고 충분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4월 추경에 어떤 것이 올라오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다음에 강원도교육연수원장님.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강원도교육연수원장 김동석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작년에 중앙에서 한다고 해서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도 성소수자 원격교육을 추진했다가 취소됐죠? 알고 계십니까?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올해도 하실 거예요?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아닙니다. 아직 재개하지 않았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 계획이 없어요?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 것은 하지 마세요.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재개하지 않았고 그 당시에도 교육부와 긴밀하게 협의를 했고…….
원일

오원일위원

저희들이 교육부에 엄청나게 항의했어요. 만약에 원장님 자녀가 게이파티에 가거나 게이가 된다면, 동성애를 한다면 인정하겠습니까? 인정 못 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왜 우리 교사들한테 왜 가르치느냐는 얘기예요. 참 그게 이해가 안 가요, 본 위원은.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 당시에 원격연수 개설과 구성하는 과정부터 저희들이 검토를 했고요, 그다음에 교육부와 도교육청과 추후 분석하고 협의해서 어떤 결과가 타당하다거나 재개해도 좋다는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재개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처음에는 강원도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 있었어요. 저희들이 교육부에 엄청나게 항의를 했어요. 왜 이런 교육을 우리 교사들한테 시켜야 되느냐, 이것은 아니다. 혹시라도 올해 또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봐 본 위원이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동석

김동석강원도교육연수원장

추후 적합성에 대해 검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예, 하여튼 관리를 잘해 주셨으면 합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 적은 예산 없어질 뻔했는데 다시 세워줬고, 이제는 강원외국어교육원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 업무보고를 보면 예년과 비슷합니다. 변화가 없어요, 이제는 변화를 줘야 돼요. 지금 영어만 하잖아요, 그렇죠? 다른 것도 합니까?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사실상 다른 것은 비중이 적은데요, 영어 쪽의 원어민선생님들이 아홉 분 계시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영어 쪽에 편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처음에는 영어가 대세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영어가 대세가 아닙니다. 바뀌어야 됩니다. ‘올해도 좀 바뀌어야 할 것 같은데.’ 생각하고 업무보고 자료를 봤는데 바뀐 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좀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두 번째는 학생들 연수입니다. 자료에 보면 초등학교 학생 40명씩 1,000명, 그다음에 중학교 학생 400명, 고등학교 학생 200명, 1박 2일이 400명 정도, 2박 3일이 320명 정도, 작년도에는 인원수가 다 안 찬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아닙니다. 전체적인 경쟁률을 보면 2 대 1 정도 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요?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올해 GILI English Bus 과정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2 대 1이 넘었고요, 캠프 과정에서 인기가 있었던 1박 2일형 같은 경우도 학생들을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해마다 요청하는 학교나 학생들은 많은데 저희가 수용을 할 수가 없어서 다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수용할 수 있는 과정을 더 늘리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기본적으로는 일단 원어민 선생님들의 수업량을 따지고 있거든요. 원어민 선생님들은 일주일에 21시간을 하시도록 되어 있어요. 그 범위에서 학생들을 받아서 저희가 시간표를 작성하고 있고요, GILI English Bus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올해 업무보고에 ‘찾아가는 올림픽 생생 영어’가 있는데 동계올림픽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아요.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 저희가 올해는 특별히 올림픽 쪽의 프로그램을 많이 집어넣어서 지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내년에 올림픽이, 물론 세계의 올림픽이지만 엄격히 따지면 강원도의 올림픽입니다. 평창보다는 강원도의 올림픽이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사업하시는 많은 분들이 영어를 배워서 유창하게 할 수 있도록 뒤에서 서포트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원봉사자들도 많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올해 철저하게 교육을 잘 시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저희가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님, 교직원들 연수가 있거든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인원이 많이 적습니다. 왜냐하면 단설유치원과 병설유치원, 사립유치원까지 유치원 교원 수가 1,394명인데, 그렇죠?
명순

최명순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1,394명을 2년에 한 번씩 교육을 합니까, 3년에 한 번씩 교육을 합니까?
명순

최명순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최명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직급별과 맞춤형으로 해서 매년 자율적으로 신청을 받아서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신청 안 하면 안 받는다는 거잖아요.
명순

최명순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신청률이 높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다 받아야 돼요.
명순

최명순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90%~100% 정도 신청을 하고요, 작년까지는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직무교육과 교사연수는 무조건 다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유치원은 덜한데 어린이집에서 그러한 불상사가 일어나서 마음이 안 놓입니다. 저는 손주가 여덟인데요, 여덟 명의 아이들이 다 공부하고 있거든요. 어린이집도 가고 유치원도 가고 있는데 특별히 교사와 직원 연수가 잘되지 않으면 이것은 이루어질 수가 없다. 그런데 이것을 할 수 있는 곳은 강원유아교육진흥원밖에 없다. 다른 데서는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명순

최명순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가 교원연수를 위해 강사님과 프로그램에 대해서 많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철저하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강원학생교육원장님.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예, 권정한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원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됐는데, 교직원 힐링캠프가 있어요. 20명씩 2기를 운영하는데 어떤 사업이에요?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교직원 힐링캠프는 교직원을 위한 5개의 프로그램 중에 가장 중요한 캠프입니다. 1박 2일 내지는 2박 3일 동안 하는데 학교 생활로 지친 선생님들에게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이런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상 중심의 프로그램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생부장님들 하시는 것?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주로 학생부장님들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교에 가보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더라고요.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이게 이건가?’ 해서 여쭤 보는 겁니다.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예, 그것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인원이 적거든요. 수백 개의 학교가 있는데 40명, 학교별로 1명씩, 고등학교만 해도 100개…….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117개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117명을 한꺼번에 할 수 있어야 되는데 40명만 하는 것은 조금 미흡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 힐링캠프를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사실 강원도교육연수원도 일정이 빡빡하거든요. 작년에 본 위원이 연수 일정을 봤는데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그 안에 뭐 하나 끼워 넣으려고 해도 끼워 넣을 수 없을 정도로 강원도교육연수원 일의 양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말씀을 못 드렸는데 힐링캠프에 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정한

권정한강원학생교육원장

노력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리고 강원진로교육원장님 잘 지내셨어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장주열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제가 도교육청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는데 교육을 시작할 때 국가에 대한 예식을 왜 안 하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작년 4월 1일에 개원을 하고 처음으로 학교장 연수를 했습니다. 국민의례의 규정을 보니까 1주 이하는 약식으로 하라고 되어 있어서 국기에 대한 경례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저희가 잘못 알았던 것이고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를 반주와 함께하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그때는 저희가 착오를 해서 애국가를 안 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만 했는데 이후에 그때 오신 교장선생님께서 얘기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검토해 보니까 맞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원일

오원일위원

그 이후에도 안 했는데?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이후에 다 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후에도 안 하신 게 있어요. 제가 제보를 받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물론 거기에서는 다 했다고 하는데, 본 위원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강원진로교육원만 해당되는 게 아니에요. 여기 앉아 계시는 분들 다 해당이 됩니다. 국가관 없이는 우리가 없다, 내가 없다. 내가 있어야 국가가 있는 것이 아니고 국가가 있어야 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삶의 질은 국가에서부터 먼저 나온다, 그 기초가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국가가 있어야 내가 있는 것이지, 만약에 우리나라를-이것은 생각할 수가 없는 상황이겠지만-이북에서 쳐들어온다면 우리나라는 갈 곳이 어디에 있느냐고요, 우리나라만 있는데. 국가관을 세워주지 않으면 우리가 갈 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미래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국가관을 세워주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국가관만 잘 세워지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밑에서 굳건히 견딘다. 또 우리나라 민족은 한번 뭉치기 시작하면 똘똘 뭉치잖아요. 그런 의지가 있고 단결력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국가관만 있으면 된다는 얘깁니다. 그러니까 신경 써 주시고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그러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상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한 분씩 다 질의를 하셨는데요, 보충질의하실 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보충질의가 아니고요, 이것은 이 자리에 계신 원장님과 모든 분들이 같이 심각하게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집행부에도 말씀드렸던 사항이고요. 제가 15일에 도정질문을 하는데 이날 교육감님과 도지사님을 모시고 강원도정과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서 이야기할 내용들입니다. 방금 존경하는 오원일 위원님께서 잘 얘기해 주셨는데 오늘도 국가에서 큰 사안을 발표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국민들은 모든 것을 슬기롭게 잘 진행해 나가리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우리 강원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 중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교육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의 갈등, 교육부와의 갈등, 또 하나는 예산편성에서의 갈등 문제가 있다. 교육부와의 갈등에는 시도교육청 평가의 문제점, 수준별 교과교실제 문제, 소규모학교 통폐합 문제, 누리과정 예산편성 문제, 전교조가 법외노조로 됨으로 인한 효력상실을 일선에 알려야 되는데 알리지 않은 내용, 전임자 재임용 이야기, 이런 하나하나가 갈등의 요인이 되었어요. 예산 면에서 봤을 때 무상급식도 좋습니다만 너무 지나친 사항으로 인해 매년 약 800억 원이, 또 무기계약제를 무리하게 추진하는 바람에 약 1,000억 원이, 교육청 평가로 인해 손해 보는 것 약 550억, 이렇게 2,300억 원에서 2,400억 원 정도의 예산을 손해 보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한 가지씩 해결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 서로 생각이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다. 각자 다른 의견을 서로가 보완해 주고 잘 이끌어가는 것이 리더이고 교육감이고 도지사가 해야 할 일이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부교재를 사용하고 있는 전국 교육청에 대한 내용들을 지금 분석 중에 있습니다만, 지금 보여드리려고 하는 것은 지난번 국회 국정감사 때의 영상이에요.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 집회에 가서 보고 느낀 점을 제출하라는 숙제를 내주는 지역, 서울ㆍ경기지역의 이야기입니다만 우리 강원도도 같이 심사숙고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어서 동영상 하나를 준비했습니다. 잠깐 보시고 나서 의견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면서 이 영상을 보셨는지,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했어요. 우리 강원도는 아직 이렇지 않기 때문에 다행이다, 그렇지만 바로잡아야 될 사항은 반드시 바로잡아야겠다. 학생들을 바르게 가도록 지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전에 제가 말씀드렸는데 이제는 전환될 때가 됐다. 우리 어른들과 우리 교사들이 앞장서서 아이들을 바르고 곱게 키워서 장래에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는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만들어 줘야 됩니다. 편향된 생각과 지도를 해서는 안 되겠다는 뜻에서 이 내용을 같이 공유했습니다. 이미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계시리라 믿기 때문에 질의는 생략하고 동영상을 같이 본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6시 06분 영상자료시청 개시

16시 12분 영상자료시청 종료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이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무거웠던 시간이고요, 강원진로교육원장님께 하나만 확인을 하겠습니다.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장주열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다목적체험관 있잖아요. 올해 4월 추경에 올리신다고 했잖아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그럴 예정에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예산이 얼마예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이번에 설계비가 2억 2,000만 원 정도 되고요, 토지매입비가 4억 1,000만 원 정도 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어느 정도 올리면 되는 거예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6억 3,000만 원 정도 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왜 추가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김성근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어쨌든 4월에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올리고 예산도 같이 올리겠다는 취지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작년 마지막 회기 때도 그런 식으로…….
청룡

강청룡위원

그런데 2월이나 3월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를 요구하셨으면 어땠을까, 그것은 왜 안 됐었어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교육청에서 한꺼번에 묶어서 처리하려고…….
청룡

강청룡위원

어느 교육청에서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작년에 저희가 강원도교육청에서 처리를 했으면 하는 의견을 드렸었는데 다른 것과 묶어서 한꺼번에 올리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청룡

강청룡위원

재원확보는 교특회계에서 받는다는 얘기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교특은 아니고 일반회계로…….
청룡

강청룡위원

제출하신 것은 교특회계로 되어 있잖아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잠깐 보겠습니다. 예, 교특회계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이것을 면밀히 봤어요, 관심이 많아서. 원장님, 시간이 없으니까 이것 하나만 여쭤 볼게요. 행정행위가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최소한 정당성과 절차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렇게 생각하시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다목적체험관뿐만 아니라 도교육청의 몇 가지 사업을 보면 행정행위를 하는 데 있어서 정당성과 절차를 가끔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교육감님께서는 허구한 날 교육부에 법대로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얘기를 하시니까, 자기들 스스로부터 절차와 정당성을 수반하지 않는 행위를 왜 하고 있는지 제가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 거예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법적인 문제와 절차상의 문제는…….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법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원장님한테 여쭤 보는 취지는 공무원으로서 행정행위를 할 때 기본적으로 정당성과 절차가 수반된 상태에서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교육위원회에 온 지 아직 1년이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그 절차에 정당성이 있는지 생각해 보면 결여되거나 이해가 안 되거나 위법성이 있거나 탈법성이 있거나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산도 깎아 봤는데, 어쨌든 다목적체험관에 대해 김성근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이해가 안 가기 때문에, 이분 말씀대로 하면 당장 내일이라도 사야 돼요. 그래서 제가 절차의 정당성을 여쭤 본 것이고, 4월에 피 튀기면서 논쟁해 보자고요, 되는지 안 되는지. 고맙습니다.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고맙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장대리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7년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김경생 원장님과 9개 직속기관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추진하고자 하는 업무계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6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19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