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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한금석 의원 5분자유발언

263회 제2농림수산위원회2017-04-06

한금석 의원 프로필 보기 →

진기엽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은 녹색국과 농정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강원도 밭농업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하시겠습니다. 모쪼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드리면서 오늘 예정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녹색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박재복 녹색국장님은 나오셔서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고 설명은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녹색국장 박재복입니다. 지금부터 녹색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사업명세서 107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저희 녹색국 소관 세입예산 총액은 기정예산보다 41억 3,243만 7,000원이 증액된 3,628억 9,133만 6,000원이 되겠습니다. 부서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림소득과 세입예산은 기정예산보다 18억 5,732만 원을 증액하였는데 이는 과 일상경비 보통예금 이자수입 1만 7,000원, 당초예산 편성 이후 국고보조사업의 계획 변경 및 신규 지원에 따른 청정임산물 이용 증진 등 3개 사업 국고보조금 18억 5,730만 3,000원을 증액 계상한 것입니다. 산림관리과 세입예산은 기정예산보다 13억 5,655만 5,000원을 증액하였는데 이는 보통예금 이자수입 3,000원, 사방, 산림복원 사업의 자치단체 간 부담금을 조정, 4,812만 5,000원을 계상하고, 기타수입으로 2012년 사방사업 하자보수보증금 459만 1,000원, 2017년 산불방지대책 추진을 위한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4억 원을 계상하였으며, 108쪽입니다. 당초예산 편성 이후 계획변경에 따른 산림병해충 방제 등 4개 국고보조사업의 증ㆍ감액분 9억 383만 6,000원을 반영한 것입니다. 환경과 세입예산은 기정예산보다 3억 2,177만 7,000원을 증액하였는데 이는 기타수입으로 2015년 국가지질공원 운영사업의 도비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과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지정 취소에 따른 자립적립금 등 2개 사업의 집행잔액 6,704만 8,000원, 당초예산 편성 이후 사업계획 변경 등에 따른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 및 운영관리비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의 국고보조금 증ㆍ감액분 2억 4,650만 원, 전년도 이월금으로 2015년 국가지질공원 운영사업의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822만 9,000원을 각각 계상한 것입니다. 수질보전과 세입예산은 기정예산보다 5억 9,578만 5,000원을 증액하였는데 이는 2007년~2008년 개인하수처리 설치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의 집행잔액 도비반환금 9,529만 7,000원, 109쪽입니다. 2015년 한파피해 제로화 추진사업 등 2개 도비보조사업의 지난연도 집행잔액 반환금 48만 8,000원, 당초예산 편성 이후 증액된 하수관거 정비사업 국고보조금 5억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의 100만 원은 2016년 산림청 주관 숲가꾸기 우수사례 사업장 선정 포상금을 계상한 것입니다. 이상으로 세입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353쪽입니다. 녹색국 소관 세출예산 총액은 기정예산보다 59억 7,690만 7,000원이 증액된 4,249억 9,584만 원이 되겠습니다. 부서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산림소득과 세출예산은 기정예산보다 26억 847만 1,000원을 증액하였는데 이는 2016년 산림청 주관 친환경벌채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금 300만 원을 선진임업국 벌채사업 벤치마킹 등을 위한 국제화여비로 편성하고, 산림자원 소득화를 위한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비 15억 9,732만 6,000원과 양구 국가산채클러스터 조성사업 확정에 따른 사업비 7억 1,89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354쪽입니다. 산림서비스 도우미 운영사업은 작년 12월 확정된 숲해설가 위탁 운영 지침과 시ㆍ군 사업 포기에 따라 숲해설가 등의 운영비 1억 2,747만 원을 감액하여 숲해설가 운영비는 위탁운영 지원사업으로, 시ㆍ군에서 포기한 수목원코디네이터 운영비는 산림과학연구원으로 조정 편성하였으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의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교육훈련비 증액분 71만 5,000원과 저소득층 숲가꾸기 일자리 확대를 위한 강원공공숲가꾸기 사업비 2억 9,600만 원, 355쪽입니다.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 행사 경비 3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356쪽입니다. 산림관리과 세출예산은 기정예산보다 18억 7,360만 8,000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비 7억 6,664만 3,000원, 국고보조금 변경내시 등에 따른 사방사업 시설비 감액분 2,700만 원, 357쪽입니다. 타당성평가 용역사업인 산림유역관리 1,800만 원, 산림복원 318만 5,000원과 산림생태복원사업비로 3억 2,658만 원, 2016년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재원으로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 일원 산사태 복구비 3억 원을 편성하고, 358쪽입니다. 산불진화 체계 구축을 위한 무선 중계기지국 설치비 증액분 580만 원과 금년 산불방지대책 추진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산불진화 물품ㆍ장비 구입 등에 4억 원, 등산로 정비사업인 춘천 국사봉과 평창 청룡산 등산로 정비에 8,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359쪽입니다. 재무활동경비는 강원랜드 사회공헌기금으로 추진한 2016년 폐광지역 초등학생 산불예방체험교육 사용잔액 반환금을 계상한 것입니다. 360쪽입니다. 환경과는 기정예산보다 7억 4,97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지원대상 사업장 휴업에 따른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 및 운영관리비 5,550만 원을 감액하고, 생활계 폐기물 효율처리를 위한 강원환경감시대 운영비와 폐농약 용기류 수거처리사업 분담금 1억 4,407만 1,000원을 증액하였으며,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을 위한 쓰레기 소각시설비 증액분 2억 1,420만 원과, 361쪽입니다. 지속가능한 환경산업 육성을 위해 협의회 운영 민간인 국외여비와 제5회 강원그린박람회 경비 9,300만 원, 자연생태우수마을 지원사업비 9,000만 원과 설악동 목우재 일원 생태복원사업비 1억 원을 편성하고, 야생 동식물 보호 관리를 위해, 362쪽입니다.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비 8,775만 원, 멸종위기종 복원사업비 1,000만 원, 서식지 외 보전기관 종보전 사업비 5,8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재무활동경비는 2015년 국가지질공원 운영사업의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반환금을 계상한 것입니다. 363쪽입니다. 수질보전과는 기정예산보다 5억 3,000만 원을 증액하였는데 이는 환경기초시설 확충 사업인 하수관거 정비사업비 5억 원과 물자원 가치제고를 위한 한강 살가지 운동 영상 홍보활동과 오색온천시설 송수관로 유지보수에 3,000만 원을 각각 편성한 것입니다. 364쪽입니다. 다음은 산림과학연구원입니다. 산림과학연구원은 기정예산보다 1억 5,801만 5,000원을 증액하였는데 이는 도유림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교육훈련비와 도유림 산불감시원 인건비, 굴삭기 등 임업기계장비 구입비 4,217만 2,000원을 계상하였으며, 산림휴양시설 운영 관리에 따른 산림서비스도우미 운영사업 중 인건비 1,530만 8,000원을 증액하고, 365쪽입니다. 산림청의 숲해설가 위탁운영 지침에 따라 숲해설가 위탁용역비 6,000만 원을 감액, 숲해설 산림복지전문업 위탁운영 지원사업으로 조정 편성하였습니다. 화목원ㆍ산림박물관의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인건비, 사무관리비, 재료비 등에 1,628만 원, 휴양림ㆍ숲체험장 운영 관리에 필요한 인건비 2,513만 원과, 366쪽입니다. 공공운영비 3,0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시험ㆍ연구활동을 위한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은 산림청의 예산 재구조화 지침에 따라 인건비, 일반운영비, 여비, 재료비, 자산취득비 등에서 8,940만 원을 감액하여, 367쪽입니다. 생활권 수목진료 사업비로 조정 편성하였습니다. 368쪽입니다. 시험ㆍ연구활동에 필요한 산림자원의 보전증식 및 이용연구 등 5개 사업 연구보조원 인건비 1,534만 5,000원을 증액 계상하고, 청사경영관리비 238만 원은 강원도 생활임금 조례에 따른 청소관리원 인건비 상승분을 반영 계상한 것입니다. 369쪽입니다.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은 기정예산보다 5,706만 3,000원을 증액하였는데 이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근로자 교육훈련비 2만 3,000원을 증액하고, 산림서비스도우미사업의 숲해설가 위탁용역비 2,000만 원을 감액하여 숲해설 산림복지전문업 위탁운영사업비로 편성하였으며, 370쪽입니다. 수목원 운영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상승분 874만 원, 자동제세동기 구입비 250만 원,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운영에 필요한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980만 원, 숲속의 집 비가림시설 설치 시설비 3,600만 원을 각각 계상한 것입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이번 추경예산안은 2017년 당초예산 편성 이후 신규 또는 변경 내시된 중앙재원 보조사업 등을 반영한 만큼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기엽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미리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신도현위원

신도현 위원입니다. 국장님, 적은 예산으로 추경 편성하시느라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설명서 642쪽에 보면 국가산채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있습니다. 보니까 금년도 2월 6일에 사업비가 확정되어서 전체 132억을 투자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1회 추경에 7억 1,890만 원이 계상됐잖아요? 그러면 국비, 도비 해서 65%, 그다음에 나머지 시ㆍ군비는 35%가 되나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신도현위원

그럼 금년도 1회 추경에 7억 1,800만 원이 계상되고, 132억 중에서 나머지 부분은 2021년까지 투자가 되는 거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이것이 주로 어떤 사업을 하는 거예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양구에 국가산채클러스터를 조성해서 산나물이나 이런 부분을 거점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도현위원

공모사업으로 한 건가요, 어떻게 된 거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이 사업은 제가 알기로는 산림청에서 공모사업으로 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신도현위원

본 사업이 효율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알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신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용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위원

김용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세입ㆍ세출예산안 363쪽이고, 사업설명자료 670쪽, 오색온천시설 관리, 오색온천이 우리 도 소관이에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복위원

오색온천이?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도가 1982년도에 개발해서요.

김용복위원

온천장이 우리 도 소관이냐고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온천 개발은 저희들이 했습니다만 공급을 하는 업체하고 계약을 해서 저희들이 오색온천을 제공해 준…….

김용복위원

관리 주체는 우리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관리 주체는 양양군에서.

김용복위원

양양군에서?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김용복위원

양양군에서 임대를 하는 거예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양양군하고 도하고 계약이 되어 있고, 그다음에 양양군에서 용수를 공급받을 업체하고 저희들이 또 계약을 맺어서 공급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럼 우리가 시설비를 지원해 줘야 되는 거예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그렇죠. 지금 용수가 모자란 상태에 있어서, 기존에 저희들이 제1취수공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아마 작년엔가 매몰이 된 상태라서 제2취수공을 가지고 있는데 그 관로를 새로, 지금 용수가 모자라기 때문에 관로 공사를 통해서 퇴수가 되는 물을, 버려지는 물을 다시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 부분에 다시 예산을 투입하는 겁니다.

김용복위원

관리 주체가 양양군이라면 양양군에서 이 사업을 해도 되는 거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그런데 사실상 도가 소유하다 보니까 도에서 이렇게 투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도가 소유해서 관리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용복위원

알겠습니다. 또 한 가지로 658쪽, 세입ㆍ세출예산안 360쪽인데 환경감시대 말이에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김용복위원

매년마다 환경감시대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시ㆍ군별로 감시요원들이 있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김용복위원

우리 도비도 지원되고 하니까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각 시ㆍ군에 홍보를 해서 감시대를 하는 사람들이 정말 잘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너무 편파적으로 인력을 고용한단 말이에요. 깊게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만, 도비는 지원되지만 시ㆍ군에서 자기들이 하니까 감시하는 사람들을 보면 아주 편파적인 그런 것을 하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은 우리 도에서 지도를 좀 해 주셔야 돼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복위원

예를 들어서 1개 군에 5개 읍ㆍ면이 있다고 하면 그 읍ㆍ면의 지형조건을 잘 아는 분들이 그쪽에 계신단 말이에요. 1개 면이면 1개 면에 한두 분 정도씩 해서 선정을 해 줘야 되는데 전혀 생소한 사람들이 와서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환경감시요원들을 보면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에요. 먹고 살만한 괜찮은 사람들인데 그러한 사람들이 거기에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건 너무 좋지 않은 거다. 제가 매년 군에 가서도 이 부분은 좀 시정을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해도 지휘부의 안이 그러니까, 거기에 보면-여기에 공무원들도 계시지만-퇴직하신 공무원분들, 이런 분들이 있으니 형평성에 안 맞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을 좀 계도해 달라는 것을 부탁드릴게요. 가능하시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복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김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국장님, 중국에 가셔서 공부 많이 하고 오셨어요?

웃음

심영섭위원

산불 진화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강원도 내에 소방헬기를 몇 대나 보유하고 있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저희들이 6대의 임차헬기를 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가용헬기는 총 32대로 되어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이번에 본 위원이 옥계 산불 현장을 보면서, 녹색국 과장님들을 비롯한 직원분들께서 고생을 많이 해 주셨고, 특히나 소방본부의 본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이 거의 3박 4일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을 많이 해 주신 점에 대해서 먼저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그 현장을 보고 느꼈던 것에 대해서 잠깐 국장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산림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방헬기가, 물적재량이라고 하죠. 물의 양을 보면 실질적으로 대형하고 소형이 거의 10배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옥계 산불 현장을 진화하는 헬기들을 보니 첫날은 17대, 그다음은 13대인가 14대가 투입됐었어요. 숫자상으로는 많은데 일할 수 있는 소방헬기는 2대, 3대 정도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 우리 녹색국에서, 강원도 내 18개 시ㆍ군을 보면 동해안 쪽, 또 이쪽에 보면 춘천은 홍천ㆍ인제, 그다음에 원주는 횡성하고, 철원은 화천ㆍ양구 이렇게 해서 18개 시ㆍ군에서 현재 소방헬기를 임대받아서 산불 진압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강원도에서 일괄 운영을 하는 게 어떻겠느냐,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국장님께서 여기에 대해서 담당 부서하고 충분한 협의를 해서, 지금 우리 강원도 내의 소방헬기 현황을 살펴보면 속초에도 있고 강릉에도 있고 태백에도 있고 철원에도 있는데 여기에 물을 실어서 실질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그런 차량의 보유가, 거의 20년 이상 된 헬기들입니다. 사고 위험도 있고, 결론은 이 지역별로 연간 10억 이상의 예산을 필요로 하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 본청에서는 물적재량이 많은 그런, 산림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그 정도의 대형 헬기를 보유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리고 산불이 났을 때 대형 헬기가 진압하러 가면 더 효과적이지 않겠느냐.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추가로 말씀드리면 요즘 산불이 나도 실질적으로 그 범인을 잡을 수가 없어요, 어떤 증거가 없기 때문에. 강릉경찰서에서 심증이 가는 2명을 거의 이틀 동안 밤샘조사를 해도 본인들은 전혀 산불을 내지 않았다, 그래서 그분들을 다시 집으로 보낸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산불예방을 감시하고 있는 것은 거의 20년, 30년 전의 그 방식 그대로 우리 도에서나 국가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도에서 시범적으로 그런 취약지역에는 CCTV를 좀 더 확대 설치하고, 그다음에 요즘 보면 드론도, 제가 얼마 전에 기상청에 가봤습니다. 기상청에 가보니 드론을 자동으로 조정해 놓으면 자기가 알아서 시간 조절을 해서 가서 한 바퀴씩 돌고 와서 그다음 것을 체크하게 되어 있는, 아주 시스템이 잘되어 있더라고요. 우리 강원도 같은 경우 산림이 거의 82%의 면적을 갖고 있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앞서가는 녹색국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알겠습니다. 드론 쪽도 저희들이 굉장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녹색국장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올해 추경예산을 보니까, 이번에 1.4% 정도 증액이 됐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섭위원

한 20% 정도 증액시켜서 여기에 대한 대안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644쪽의 숲해설가 위탁 운영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675쪽과 거의 비슷한 내용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강원도가 거의 임야, 산으로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이 숲해설가가 거의 전무한 상태입니다. 우리 강원도에서만이라도 숲해설가에 대한 체제를, 이분들이 국가에서 인정하는 기관에서 100몇 시간인가 교육을 받으면 숲해설가 자격증을 받잖아요, 그렇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이런 분들을 많이 확대 교육시켜서 거기에 대해서 해설을 할 수 있게끔, 지금 수목원 같은 데도 보면 예산 부족으로 인해서 숲해설가가 2명~3명 있던 데도 1명~2명으로 줄어드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수목원이라는 것이 국비나 도비, 사업비로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해설가가 없으니까 내용 자체를 모르고 그냥 왔다가,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자칫하면 행락가로 변질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도 한번 해 봤습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알겠습니다. 숲해설가 위탁은 과거하고 달리, 작년에 숲해설가에 대한 부분이 예산도 그렇지만 전문 용역업체가 하도록 되어 있는 부분도 있는데 말씀하신 부분…….

심영섭위원

숲해설가를 산림청에서 용역을 줘서 합니까? 유아숲체험원 있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섭위원

실질적으로 체험을 하는 데 필요한 숲해설가가, 요즘 유치원생이라든가 초등학생들이 체험하러 많이 오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섭위원

본 위원은 그런 데 실질적으로 숲해설가들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숲해설가 육성하는 부분도 저희들이 한번, 지금 같은 경우 등록되어 있는 숲해설가 쪽, 산림복지 전문업과 연결된 부분도 그렇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육성하는 부분을 좀 고민해서 차기에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래요.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심영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곤위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아까 심영섭 위원님께서 소방헬기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지금 강원도에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다른 광역자치단체하고 헬기가 유기적으로 서로 관계를 맺고 있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도내 가용헬기 총 32대는 유기적으로 같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심영곤위원

바로바로, 전에 강원도에서 전라도를 지원해 준 것처럼 산불이 발생되면 바로 그렇게 되나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곤위원

아까 몇 대라고 하셨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가용헬기 32대가 강원도 내에 있습니다.

심영곤위원

산불발생지에 한번에 36대가 돌아다니는 거예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32대.

심영곤위원

32대가, 그렇게 안 보이던데?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지난번 같은 경우는 사실상 18대씩 2번, 총 36대가 이틀 동안 투입이 됐었습니다.

심영곤위원

그러면 하루에 서른 몇 대가 투입이 되는 게 아니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32대까지는 할 수가 있는데, 규모에 따라서 저희들이 헬기 투입 숫자를 조정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심영곤위원

그다음에 지금 추경하고 별도의 관계지만 오색삭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겁니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오색삭도는 행정심판 신청 중에 있어서 아직은 저희들이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심영곤위원

단지 행정심판만 바라보고 있는 겁니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행정심판과 연계해서 그다음 단계를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심영곤위원

그다음 단계를 지금 어떻게, 행정심판 결과에 대해서…….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행정심판 결과가 인용이 되느냐, 아니면 부결이 되느냐에 따라서요.

심영곤위원

양쪽을 봤을 때 지금 가지고 있는 계획을 한번 말씀해 보라는 얘기입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지금은 결과가 조금 늦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선 그런 것도 있고 해서인지 저희들이…….

심영곤위원

부결됐을 경우의 계획안을 국장님이 한번, 지금 말씀을 못 하는 것을 보니까 아무 계획이 없는 것 아니에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계획은 있습니다.

심영곤위원

말씀 한번 해 보시라니까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부결이 됐을 때 말씀하시는 건가요?

심영곤위원

예, 부결됐을 때하고 인용됐을 때하고 가지고 있는 계획안을 간단하게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인용이 됐을 때는 저희들 당초 계획 일정대로 진행하도록 하고요.

심영곤위원

인용됐을 경우에 지금…….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인용되면 문화재위원회에 다시 신청을 해서…….

심영곤위원

그리고 지금 반발하는 사회단체가 여러 개 있지 않습니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곤위원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계획안도 잘 가지고 있는지?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까지 설명을 해 왔습니다만 제가 구체적으로 그 부분까지 설명드리기는 좀 그렇고요, 개별적으로…….

심영곤위원

비밀이라서?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꼭 그런 것은 아니고요. 내부적으로 대외비로 가지고 있는 것은 있는데, 제가 별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영곤위원

그럼 부결됐을 경우에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부결됐을 때는 행정심판 다음에 저희들이 행정소송도, 양양군에서도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장기적으로 그렇게 됐을 때의 그 부분까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심영곤위원

국장님은 지금 오색삭도 관련해서 소요된 예산이 대충 얼마인지 아시나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지금 도비 45억 원이 양양군에 보조가 나간 상태이고요, 전체적으로 24억 원 정도가 설계나 이런 것을 통해서 지출된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심영곤위원

어쨌든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됐고 앞으로도 경제적인 효과, 또 산업관광에 대한 발전적인 그것을 본다면 좀 계획성 있게 잘해서, 그런데 지금 국장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체계적인 계획안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까 머릿속에 들어있지 않은 것 같은데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아닙니다.

심영곤위원

아니에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곤위원

그전에는 사업단이 있었는데 사업단은 계속 유지하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있습니다.

심영곤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설명서 645페이지요. 공공산림가꾸기, 내용은 대충 알겠는데 지금 교육비가 국비로 71만 5,000원이 되어 있어요, 그렇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곤위원

전체 교육하는 인원은 몇 명입니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전체 인원은 산물수집단하고 자원조사단 전체 인원을…….

심영곤위원

248명?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런데 1인당 교육비를 24만 7,000원으로 예산을 세웠는데 25만 원이기 때문에 1인당 3,000원 정도를…….

심영곤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인 교육이 되느냐가, 금액이 워낙 적으니까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실제 금액은 1인당 25만 원입니다. 1주 합숙해서 25만 원이고, 단가가 24만 7,000원이었다가 25만 원이 되는 바람에 거기 증액된 부분만…….

심영곤위원

올린 부분만 그런 거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곤위원

보통 교육내용은 어떤 거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임업기계훈련을…….

심영곤위원

훈련을 하고 사고방지하고 이런 거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곤위원

지금 공공산림가꾸기 하면서 사고발생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혹시 그 내용은 있나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사고발생률은 1년에 한두 번씩…….

심영곤위원

1년에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곤위원

그러니까 많은 사고는 없네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곤위원

이것이 교육의 효과입니까, 아니면 관리를 잘해서 그런 건가요? 과장님은 잘 아실 테니까, 교육의 효과예요?
돈이

최돈이산림소득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관리도 하고 안전교육은 늘 하고 있습니다.

심영곤위원

그다음에 643페이지의 산림서비스도우미 운영, 사업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제가 이해가 좀 안 되는 것이 있어서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숲해설가 위탁 운영 지원은 작년에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하고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도가 생겨서 그전처럼 시ㆍ군에서 숲해설가를 채용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등록된…….

심영곤위원

아니, 643페이지의 산림서비스도우미 얘기하는데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이건 저희들이 25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것처럼 숲생태관리인과 수목원코디네이터, 명상숲코디네이터, 도시녹지관리원 해서 총 25명을 저희들이 운영하는데 말 그대로 숲생태관리인들에 의해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이런 쪽에…….

심영곤위원

이분들이 숲해설가와의 차이점이 뭡니까? 숲에 대한 내용이…….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숲해설가들은 숲에 대한…….

심영곤위원

아니, 갖고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내용에서 어떤 차이가 있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이분들은 주로 숲을 관리하고 이런 쪽으로 좀, 어떻게 구별이 꼭 됐다고…….

심영곤위원

그럼 숲해설가는 뭘 해설하는 거예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지역별로 숲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어떤 히스토리라든가 여러 가지, 그리고 나무에 대한 이런 부분을 해설한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심영곤위원

국장님이 두루뭉술하게…….

웃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지금 여기 주요업무는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요, 숲생태관리인 같은 경우는 말씀하신 대로 숲생태관리 및 이용안내, 또 시설물 관리 이런 쪽이고요, 단지 수목원코디네이터 같은 경우에는 수목원 이용객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데 숲해설가와의 구별에 대한 부분은 조금 모호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심영곤위원

마지막으로 공공산림가꾸기 교육은 어디서 하는 거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강릉에 있는 임업기계훈련원…….

심영곤위원

한꺼번에 다 모여서?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곤위원

그러면 교육할 때 그분들 교통비나 이런 것은 다 지급되는 건가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1인당 25만 원 그 안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심영곤위원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한금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한금석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648쪽,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부분인데요, 지난해 대비 금액이 상당히 많이, 한 400% 가까이 증액이 됐거든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지금 소나무재선충병이 지금 여기에 기록에 주신 춘천ㆍ원주ㆍ강릉ㆍ홍천ㆍ횡성ㆍ정선을 뺀 나머지 시ㆍ군은 그동안 전혀 피해목이 없었나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지금 현재는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지금 이렇게 보면 각 시도별로도 많이 발생하고 있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전국적으로 한 82만 본 정도가…….
금석

한금석위원

타 시도에서는 주로 어느 시도에 발생을 해서…….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경기도 쪽에 많이 있고요, 경북, 경기도, 경기도도 지금 가평에서 이천 쪽으로, 저희들이 걱정하는 것이 경기도에서 강원도로 넘어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예방적인 차원에서 방제 쪽으로 범위를 넓혀서 그렇게 하고 있고요, 3월 말 현재까지 저희들이 방제 부분은 다…….
금석

한금석위원

지금 이 사업비가 피해목 제거하고 그다음에 예방주사 그런 쪽을 중점적으로 집행할 그러한 계획이신가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지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300㏊인데 지금 정리는 어느 정도나 되어 있는 거예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어떤 부분 말씀이시죠?
금석

한금석위원

소나무재선충병.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300㏊인데 지금 저희들 예산상으로 보면 522㏊이니까 조금 범위가 넓어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지금 추경에 요구하시는 부분은 222㏊ 정도 더 범위를 넓혀서 하겠다고 하시는 거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래서 당초예산에 우리가 편성했던 9억 6,000만 원 중에 피해목 제거한 사례가, 지금 현재 진행 중이거나 작업을 마친 부분이 어느 정도나 되냐고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사실상 성립전예산으로 해서 3월 말까지 이미 방제를 마쳤고요, 실질적으로 522㏊를 다 마친 상태이고, 피해목이나 주변목은 약 2만 344본 정도를 이미 벌채해서 제거를 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솔잎혹파리 피해 부분이 5,366㏊라고 했고 일반해충 3,241㏊를 하겠다고 했는데 일반해충이라는 건 어떠한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만 나와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에 한해서 우리가 522㏊ 방제를 마친 상태이고, 한 2만 344본을 벌채하고 제거한 상태이고요. 그 외 병해충은 솔잎혹파리도 있고 잣나무넙적잎벌레 이런 쪽으로 있긴 있습니다만 지금 저희들이 주로 투입하는 부분은 소나무재선충병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2013년도에 춘천에서 발병됐었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2014년도에 원주ㆍ정선에서 발병됐었고, 2015년도에는 강릉, 2016년도에는 홍천ㆍ횡성인데 2013년도, 그러니까 2016년도 이전에 걸렸던 시ㆍ군 쪽에서는 지금 새로 발병되는 곳은 없나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춘천 같은 경우는 그 후에도 인근에서 조금씩 생기긴 생겼습니다. 3월 중순까지는 전체 누계가 52본인데 4월 5일 현재는 65본의 피해가 발생된 상태이고요, 그 주변에 있는 주변목이나 피해목들은 다 제거가 되고…….
금석

한금석위원

제거되고 새로 발병되는 이러한 부분은 없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지금 현재는.
금석

한금석위원

현재 6개 시ㆍ군 외의 부분도 우리가 항상 조사를 하고 있나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그렇죠, 예찰을 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나머지 시ㆍ군도 예찰을 수시로 하면서 확인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발병된 그러한 부분은 없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각 시도에서도 발병이 돼서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걸리지 않은 나머지 시ㆍ군도 좀 면밀히 확인하셔서 사전에 방제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알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다음에 652쪽인데요, 민북지역 산림생태복원사업인데 당초에 9㏊를 하고자 했다가 3㏊를 확대하면서 증액 부분을 예산 요구하신 거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민북지역 산림생태복원사업은 주로 어떻게 하고 계시는 거예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주로 민북지역에 있는 산사태, 토석채취, 산림훼손 등 산림의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군부대 주변, 그렇지 않으면 교통호나 이런 것으로 인해서 산사태 나고 그런 지역에 주로 나무 식재를 하는 건가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폐군사시설 주변을 주로.
금석

한금석위원

나무 식재는 주로 어떠한 나무를 식재하는 건가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지금 잣나무, 소나무 위주로요.
금석

한금석위원

면적은 지금 어느 정도나 돼요? 파악된 게 좀 있나요? 민북 쪽 전체 피해지역의 면적을 좀 조사한 내역이 있나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국방부에서 조사해서 통보하면 그 부분을 저희들이…….
금석

한금석위원

도가 들어가서 복원을 해 주는 그러한 쪽으로, 아직 전체적으로 면적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된 게 없네요?
진규

심진규산림관리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그것은 국방부에서 조사를 해서 산림청으로 통보를 하면 저희가 받아서 실행만 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전방지역이다 보니까 우리가 들어가서 조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전체 면적이 어느 정도 되는지는 아직 잘 모르고 있는 그러한 부분이죠?
진규

심진규산림관리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금석

한금석위원

민북 쪽에 교통호나 이런 것으로 인한 피해지역이 상당히 있을 거예요. 우리가 들어가서 조사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매년 저쪽에서 조사해 주는 대로 우리는 복구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죠?
진규

심진규산림관리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657쪽요. 굴뚝자동측정기기인데 이것을 천지에너지에서 하겠다고 신청을 했다가 휴업하는 바람에…….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1년간 휴업하는 바람에.
금석

한금석위원

1년간 휴업하는 바람에 이게 안 돼서 전액 삭감을 하는 그러한 부분인가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설치비와 운영관리비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가 2월 7일부터 1년간 휴업에 들어가는 바람에…….
금석

한금석위원

도내에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를 해야 하는 업소는 얼마나 돼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이것이 2009년부터 연례 반복되어 왔고요, 저희들이 지금 10t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21개 사업장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21개 사업장?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게 앞으로 해야 될 업체들인가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이것을 한 업체만 딱 선정했을 때 그 업체가 1년간 휴업을 하면 못하는 이러한 부분이 발생하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이것을 복수로 해서, 2017년도는 이걸 반납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이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것을 여느 업체가 할 수 있도록 이렇게는 안 되는 거예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지정업체가 있을 경우에는 그 업체만 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아니, 지금 21개 업체가 앞으로 이 사업을 해야 되는데 한 업체가 신청을 했다가 휴업을 하는 바람에 여느 업체도 못하게 되는 그러한 사례가 되는 거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21개 대상업체 중에서 지금 1개 업체만 대상이고 나머지…….
금석

한금석위원

이 업체만 대상이 된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나머지 업체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나머지 업체는 완료가 됐기 때문에요.
금석

한금석위원

완료됐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럼 강원도에는 이 업체 외에는 대상업체가 없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현재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2009년도부터 연례 반복사업인데 21개 업체 중에서 20개 업체는 완료가 되고…….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이 업체 외에는 강원도에 대상업체가 없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671쪽, 645쪽, 686쪽이 같은 내용인데, 교육훈련비를 요청하신 거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금액적으로 보면, 지금 671쪽 같은 경우 교육비를 1만 2,000원 요청하신 거예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리고 686쪽을 보면 2만 3,000원을 요구하시고, 그다음에 645쪽은 71만 5,000원을 요구하셨는데 당초에 이러한 교육비 부분을 전혀 생각을 못하신 건가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산림청에서 단가를 산정하면서…….
금석

한금석위원

단가가…….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조금 차이가 나서, 한 3,000원 가까이요.
금석

한금석위원

높아지면서 그 부족분을 지금 요청하신 건가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교육훈련비라고 해서 1만 2,000원, 2만 3,000원을 추경에 요청하신 부분이, 당초에 했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인데…….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산림청에서 단가를 산정하면서 한 3,000원 가까이 차이가 나서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금석 위원님의 소나무재선충병 관련한 질의내용에 위원장이 추가적으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대비해서 예산이 급격하게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그렇죠? 산림청의 국고보조금 예산변경 통지에 의해서 편성이 이루어졌는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과거의 고사목 방제방법은 단목 제거라고 해서 발생된 피해목만 제거하는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가 지금은 피해목 반경의 20m 주변 전체를 제거하는…….

진기엽위원장

그렇죠, 방제방법이 다른 거죠. 그러니까 예전에는 산림청에서 소극적 대처였다면 지금은 적극적 대처로 바뀐 겁니다, 그렇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초소 통제부분도 예산이 계속 삭감돼서 인력이 계속 감소하는 추세에서 이제 제주에서부터 강원까지 무차별하게, 이 소나무재선충병이라는 게 말라죽이는 거잖아요? 걸리면 100% 고사해요, 그렇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맞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제가 알기로는 지금 전국에서 한 달 사이 20만 본이 잘려나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때늦은 대처다. 제가 작년, 재작년에 이어 계속해서 강원도의 산림, 특히 소나무를 지키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산림청에 적극적으로 계속 예산 요구를 하라고 권고했었는데,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고 정말 이로 인해서 우리나라 소나무가 고사될 우려가 생기니까 산림청에서 급해진 거예요. 예산을 달라고, 달라고 해도 안 주더니, 그런 부분의 예산을 증액 편성한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이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리면 소각을 하든지 파쇄를 하든지 벌목을 하든지 주사를 놓든지 아니면 예찰 관계에서는 예방주사를 놓든지 살포를 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방제방법이 여러 가지, 제가 말씀드렸듯이 방제 본 수, 주변지역, 거기에 대한 실시설계를 하고 감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이 부분은 직영을 할 수도 있고 외주를 줘도 돼요. 제가 알고 있는데 자세한 것은 말씀을 안 드릴게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실시설계를 하지 않고, 또 감리를 하지 않고 하는 경우는 무엇 때문에 그런 거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직원에게 설명 들음) 감리는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진기엽위원장

제가 이 소나무재선충병 관련해서 2014년ㆍ2015년ㆍ2016년도 자료를 받은 기억이 납니다. 특히 작년에 홍천ㆍ횡성 지역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그런데 과장님, 정확한 자료예요? 3분의 1 정도는 감리가 안 됐고요, 실시설계도 3분의 1에서 반 정도가 안 됐어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그 부분은 제가 다시 한번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규

심진규산림관리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시ㆍ군에서 직영으로 했을 때는 안 하고 외주를 줬을 때는 감리를 하고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직영을 한 사례가 80% 되고요, 외주 주는 것은 20%가 조금 안 돼요. 그런데 직영한 사례에서도 실시설계하고 감리를 안 한 부분이 반 조금 못 미치게끔 안 되어 있어요.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이러한 부분들이 결국은 소나무재선충병을 관리ㆍ감독하고 확산되는 것을 막는 행정에서 조치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은 국장님께서 꼭 체크하셔서 설계나 감리가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실시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지금 6개 시ㆍ군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6개 시ㆍ군의 사업 내용이 대부분 예방초소를 운영하는 부분인가요? 어떤 사업을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방제사업하고 피해목 제거하고 그다음에 예방초소까지 해당되는 건가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초소까지 포함해서.

진기엽위원장

발생된 지역에 한해서 초소 운영이 되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이미 발생이 되고 나면 발생된 지역이기 때문에 사후 처방이 가능해서 시작이 되는데 발생되지 않은 지역은 예방초소를 운영할 필요가 없습니까, 아니면 예산 때문에 못하는 겁니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지금 그 외의 지역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7개 시ㆍ군 9개소는 운영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진기엽위원장

7개 시ㆍ군 9개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그럼 9개소로 늘어난 거네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이 부분을 시ㆍ군 간 경계나 아니면 여러 가지 이동이 많은지 그런 것을 좀 파악하셔서 예산이 허락된다면 산림청에 요구해서 더 많이 확대하시고, 제가 이 부분을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가 소나무재선충병을 줄이는 목적도 있겠습니다만, 이번에 추경예산 수립을 하면서 지사께서 직접 경제 활성화 부분에 300억 원을, 일자리 창출 분야에 경제 활성화 예산을 세우지 않았습니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이런 부분도 분명히 일자리 부분,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ㆍ예찰하는 부분이 얼마든지 경제 활성화 부분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런 부분들은 왜 노력을 안 하셨는지, 제 말씀이 맞죠? 다른 부분은 농업 분야 해서 다 들어갔어요. 산림 분야의 경제 활성화 부분, 300억 부분에 있어서 우리 녹색국은 들어간 게 없잖아요, 그렇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이런 것은 국장님께서 좀 주도적으로 해 주셔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알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차제에는 이런 부분을 심사숙고해 주셔서 녹색국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하는 데,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알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충분히 이해가 되시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또 한 가지로 예산안 365쪽, 사업설명자료 677쪽의 휴양림ㆍ숲체험장 운영 관리입니다. 이 부분은 거의 3억~4억의 예산이 매년 편성돼서 운영되고 있는데, 지금 사업내용이 집다리골자연휴양림하고 강원숲체험장이에요. 강원숲체험장은 위치가 어디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서면 오월리에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정선인가 어디에 있는 것은 뭐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거기는 백두대간체험관입니다, 동부지원.

진기엽위원장

그것은 따로 운영을 하나요? 이 사업에 안 들어가 있어서요. 그것은 다른 사업으로 들어가나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뒤에 따로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럼 집다리골자연휴양림하고 강원숲체험장은 인건비 대비 연간 손익분기가 어떻게 됩니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적자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집다리골은 많이 올라가지 않았나요? 작년에 제가 보고받기로는 집다리골 같은 경우 손익분기가 넘어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준희

이준희산림과학연구원장

(관계공무원석에서) 9억 2,000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렇죠? 손익분기가 넘어섰잖아요?
준희

이준희산림과학연구원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인건비까지 해서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는데 작년에는 29만 1,000명 정도 방문해서 9억 1,600만 원…….

진기엽위원장

그럼 운영비는 얼마예요? 인건비 포함해서 총 운영비는 얼마예요, 시설 개ㆍ보수비 빼놓고? 매년 3억~4억 들어가는 것이 시설 개ㆍ보수나 그런 부분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준희

이준희산림과학연구원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적자는 적자입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럼 지금 시설운영비, 인건비가 9억이 넘게 들어가요?
준희

이준희산림과학연구원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운영비하고 인건비를 제외하고 순수익을 따지면 사실은 적자입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러면 지금 기정예산 2억 8,000에 추경 5,500이 더 올라왔는데 이 부분이 시설운영, 시설보완, 유지관리, 그런 내용이거든요. 여기에 인건비나 운영에 관련된 내용은 없어요. 그럼 나머지는 어디서 충당을 해서 운영하세요? 물론 강원도에서 운영하는 휴양림, 숲체험장이 어떤 이익보다는 공공성에 목적을 두고 도민의 이용만족도를 위해서 운영되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어쨌든 최소한 운영 적자를 줄이는 몫 또한 녹색국에서 관리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심혈을 기울이고, 시설운영이나 시설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매년 이렇게 3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시설을 연명해 가지 마시고 정말 필요한 시설은 예산이 좀 더 많이 들어가더라도, 최소한 몇십억 단위로 해서 시설보완을 완벽하게 하든지, 아니면 정말 도민들이, 이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정말 편리하게 이용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줘야죠. 매년 3억, 4억 이렇게 편성해서 근근이 시설운영을 연명해 나가는 것보다는 이용객들이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해서 수익구조를 달리할 수 있는 그런 구조로 좀 바꿔야 되겠다는 것이 본 위원장의 생각입니다.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겠습니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본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추가질의를 하기에 앞서 11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05분 회의중지

11시 2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 모두 정회 전에 한 번씩 질의를 마치셨습니다. 이제는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위원

김용복 위원입니다. 이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면서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묻고자 합니다. 전에 맑은물보전과가 있었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김용복위원

지금은 수질보전과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수질보전과.

김용복위원

그러니까 3년 전부터, 그 당시에 이용식 수질보전과장하고 문남수 환경과장이 있을 때인데, 우리 지역 얘기 한번 하겠습니다. 이 예산안을 보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없고 근 3년이 지나도록 아무 반응이 없어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고성군청 소재지 남쪽 부근에 향목리라는 지역이 있는데 거기에 남천이라는 개천이 있어요. 향목리 쪽에 농공단지가 있는데 그 농공단지는 염태를 건조하는 단지예요. 그런데 그 업체에서 배출되는 폐수가 남천 하류지역에 쌓여서 물 밑에, 사람이 밟으면 정말 한 키 이상 빠질 정도로, 시커먼 썩은 물이 나와요. 그래서 그 당시에 두 분의 과장님과 직원들이 내려오셔서 현장을 보고 “이것을 조기에 정리하겠습니다.”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그냥 그 상태야. 예산 한번 세워 놓지를 않았어요. 본 의원의 지역구이기 때문에 ‘해 주겠지, 해 주겠지, 예산 세우겠지.’ 하고 아무 얘기를 안 했는데 오늘 이 추경을 하면서도, 위원들이 내년도 당초와 그다음에 추경 외에는 손볼 데가, 들어올 데가 없단 말이에요. 다시 이 자리에 온다면 거듭하겠지만, 이건 그분들이 과장님으로 계실 때 “필히 해 드리겠습니다. 국비를 지원받아서라도 해 드리겠습니다.” 해 놓고 아직까지 안 됐단 말이에요. 과장님들이 자리를 이동할 때 인수인계 같은 것은 없어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인수인계 과정에서 이런 거 들어보지도 못했죠? 노재하 담당과장님?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제가 나가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노재하 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수질보전과장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은 이용식 과장님이 계실 때 현지방문을 하고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성군까지 의견을 다 거쳤습니다. 고성군에서는 하수관거를 설치해서, 보면 농공단지에서 나오는 폐수가 계속 쌓이다 보니까 상당히 빠지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하수관거를 설치해서 이것을 하류지역에 있는 하수처리장으로 연결하는 방안으로 지금 하수처리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요. 이것만 되면 국비를 받아서 추진할 겁니다.

김용복위원

그런데 아직까지 3년 전 얘기와 똑같단 말이에요.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아니에요. 이건 분명히 추진됩니다.

김용복위원

언제쯤 될 것 같아요?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저희가 오늘 당장 따져보고 내년 당초예산에라도 집어넣어서 하겠습니다.

김용복위원

내년 당초예산 하다 보면 또 게임이 끝나는데.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지금 환경부에 반영이 됐는지 안 됐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데요, 알아보고 오늘 중으로 위원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용복위원

예, 꼭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심영곤위원

나오셨을 때 제가…….

김용복위원

제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가장 이슈가 되는, 본 위원이 5분 자유발언도 했습니다만 지금 진부령 샘물공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지금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느냐면, 고성군에서 산지전용 신고 수리를 해 줬습니다. 그런데 거기 진입로의 경사도가 35도 이상이라 너무 높아서 안 된다고 신고 불수리를 했는데 그 이후에 이것을 낮춰서 들어오는 바람에 고성군에서 해 줬습니다. 그다음에 저희 도에 허가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지금 접수가 되어 있는데 “이것을 하려면 당신네들이 낸 계획대로 다 추진해라.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저희가 일단 6월 15일까지 보완 통보를 했습니다.

김용복위원

제가 부탁을 드릴게요. 기존에 관을 파놨던 게 있잖아요?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예.

김용복위원

그거를 완전 복구하고 난 다음에, 다 빼서 정리하고 매립한 다음에, 허가를 내주더라도 원상 복구한 다음에 허가를 내줘야지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안 된단 말이에요.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그것은 저희들도 철저히 하겠지만 원주지방환경청에서도 전문위원들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것입니다. 그게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김용복위원

완전히 원상 복구한 다음에 취수관을 다시 하든지…….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56개 항목 수질검사도 철저하게 할 것입니다.

김용복위원

철저하게 좀 해 주세요. 저 알잖아요. 알고 있죠?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꼭 좀 부탁드릴게요. 더 이상 얘기 안 합니다.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예.

김용복위원

들어가세요.

심영곤위원

과장님 나오셨을 때…….

진기엽위원장

김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재하 과장님은 계속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심영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곤위원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과장님 나오셨을 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수질에 관련된 게, 광해관리공단 아시죠?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환경관리공단?

심영곤위원

광해관리공단, 여기하고 수질보전과는 업무적으로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광해관리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입니다. 그래서 광산에서 나오는 폐수라든지 철이라든지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은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해서 받아서 쓰는 겁니다.

심영곤위원

그런데 지금 폐광된 탄광에서 내려오는 물이 일반 하천으로 들어가서 오염이 되는 것은 수질보전과와 관련이…….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저희가 권한이 없습니다.

심영곤위원

전혀? 광해관리공단에서만 할 수 있는 겁니까?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예, 그래서 환경부도 관여를 안 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이거는 자기네들 업무니까 자기네들한테 맡겨달라고…….

심영곤위원

폐광이 안 되고 현재 가용되고 있는 탄광도 같은 현상입니까?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예, 만약에 지방자치단체나 환경부가 관여할 수 있다고 한다면 저희가 벌써 조사를 해서 어떤 방법이라도 취했을 것입니다.

심영곤위원

광해관리공단에서 이게 잘 안 될 때는 다른 방법이 없잖아요?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광해관리공단의 심각한 부분에 대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예산을 세우고 확보해서 처리해 주는 게 맞겠죠.

심영곤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나오신 김에 저도 김용복 위원님 질의에 추가적으로, 횡성에 이어서 고성에서는 두 번 다시 주민 간의 갈등, 그리고 도와의 갈등이 없도록 해 주시고요. 또 소송까지 가는 그런 낭비를 안 하도록 중간 역할을 잘해 주시길 바라면서, 횡성 창촌 샘물공장 같은 경우 지금 5차 변론이 끝났습니다. 그렇죠?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예.

진기엽위원장

잘 알고 계시고, 이제 4월 14일 선고를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그것은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기엽위원장

강원도를 상대로 낸 소송이기 때문에 담당과장님으로서…….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만약에 저희가 패소를 한다고 하면 소송할 것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소송을 하신다고요?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예, 왜 그러느냐면 이 소송이 걸려있기 때문에, 또 그만큼 설치해 놨으니까 상대방에게서 손해배상청구가 들어올 확률이 상당히 높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상황을 봐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5차 변론과정에서는 도 집행부의 어느 분이 가서 법안을…….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저희 담당계장하고 소송 수행자가, 그리고 교육법무과에 변호사가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국장님, 잘 들으셨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패소하게 되면 도 차원에서 다시 소송을 하겠다, 이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진행되는 과정 때문에 지금까지 과장님 말씀을 들었는데, 가허가 이후에 정식적인 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물을 다 하고 생산공장을 다 해서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 겁니다. 제가 누차 말씀을 드렸지만 가허가 이후에 바로 건축물 행위라든지 각종 사업 행위를 하는, 기반시설을 하는 부분은 우리 도와 환경부가 그런 과정들을 협의해서 최대한 막아주고 허가 이후에 건축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말 그대로 가허가잖아요. 지금은 가허가가 허가랑 마찬가지인 거예요. 그런 부분을 좀 심사숙고해서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역 주민들께서 승소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죠?
재하

노재하수질보전과장

예.

진기엽위원장

계속해서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국장님, 659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59쪽의 농약 빈병수거에 대해서 잠깐 국장님에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농촌지역에 가서 보면 농약 빈병을 개인이 수거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 단체에 위탁을 해서 수거하게 되어 있어요, 1병당 100원씩. 본 위원이 녹색국에 주문하고 싶은 것은, 왜 이 수거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지 제가 현장에서 그분들하고 직접 얘기를 나눠본 결과, 소주병을 예로 들면 만약 1병에 1,000원이나 200원씩 주게 되면 수거량에서 어느 정도 효과를 얻을 수가 있는데 공동수거를 하다 보니까 수거에 대한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우선 우리 강원도에서만이라도 수거에 관련되는, 개인이 200병이든 300병이든 어느 일정한 장소에 갖고 오면 돈을 지급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지금 일부는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심영섭위원

지금 개인적으로 받고 있어요?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 받는 것은 아니잖아요?
한규

박한규환경과장

지금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이 돈 자체가 마을공동기금으로 간단 말이에요. 이것이 마을공동기금으로 가다 보니까 20병, 30병을 가져가도 실질적으로 자기한테 돌아오는 수익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가 일반 슈퍼라든가 마트에서 소주를 사면 소주병 하나에 100원이든 1,000원이든 금액이 책정돼 있잖아요. 그것을 보상해 주는 것처럼 농약 빈병도 개인이 수거를 해서 일정한 장소에 갖다 줬을 때 100원이든 200원이든 거기에 대한 금액이 지출되면 오히려 더 많은 양을 수거할 수 있지 않겠나, 그렇게 주문하고 싶은 거예요.
한규

박한규환경과장

가능합니다.

심영섭위원

도에서 그렇게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이제 4월이면 식목일 행사, 그렇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심영섭 위원: 제가 자료를 보니까 4월 5일이 식목일이 된 지,-이것은 국가에서 지정을 했지만-거의 70년 정도 됐습니다.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서 중국 같은 데는 3월 12일이 나무 심는 날인 식수절로 지정이 됐어요. 보면 지금 산림청에서 나무 나눠주기 하는 것도 3월 말경 정도에 많이 나눠주는데, 요즘 계속 시ㆍ군별로 나무 나눠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도에서도 이런 날짜를, 보통 나무뿌리가 마르기 전이 나무 심기에 가장 좋은 절기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녹색국에서 이런 부분도 한번, 늘 모든 것을 따라하는 것보다 이제는 변화에 맞게끔, 식목일 행사도 정부에서 지정된 것은 4월 5일이지만 우리 강원도에서는 3월 말경이라든가 가장 이식하기 좋을 때로 지정해서 하는 것도 좋지 않나, 그렇게 주문하고 싶습니다.
예,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정말 좋은 지적과 좋은 제안해 주셨습니다. 제가 자꾸 질의하면 안 되는데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이번에 전체 18개 시ㆍ군에서 식목 행사, 4월 5일은 아닙니다만 2일, 3일, 4일, 7일 이렇게 계획이 돼서 유실수 나눠주기 행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18개 시ㆍ군이 다 했나요?
한규

박한규환경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다 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예전에 없던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제가 그 행사장에 1시간 전에 도착을 했었는데 1시간 전부터 줄을 서있는 거예요. 예산은 얼마 들어갔느냐 물어보니까 1,000만 원의 예산을 세워서 유실수 6,000본을 준비했더라고요. 난리가 났어요, 난리가. 저희 횡성을 예로 들면 읍ㆍ면별로 안 하고 군 통합으로 했는데 읍ㆍ면에서도 엄청 나오고, 결국은 왔는데 왜 못 주냐 원성을 사고 싸움이 나고. 제가 판단하기로는 2,000명이 넘게 왔어요. 1명당 3본씩 주기로 했는데 3본이면 200명밖에 더 줘요? 결국은 한 400명 정도가 세 시간에 걸쳐 줄 서서 1본, 2본씩 받아가셨는데 그만큼 나무에 관심들이 많으시고 나무를 통한 자연환경, 녹지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이런 부분을 공히 18개 시ㆍ군에서 다 한다니까 도에서 예산을 일부라도 하면 장려되는 부분도 있고 그러면 나무 본도, 그루 수도 넘어설 테고,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 하면 아무래도 녹색 강원도를 이루는 데 더 기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검토해서…….

진기엽위원장

많은 예산이 안 들어가니까 그 부분을 잘 검토해 주시고, 심영섭 위원님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고맙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녹색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은 우리 위원님들께서 수정의견이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박재복 녹색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재복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효율적이고 건전한 예산 운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시간 심도 있는 심사와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식 및 휴식 후 14시부터 강원도 밭농업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 조례안과 농정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그럼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0분 회의중지

14시 06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밭농업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은 한금석 의원님께서 대표발의하신 조례안입니다. 한금석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의원

존경하는 농림수산위원회 진기엽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한금석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강원도 밭농업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 조례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의 제안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라 밭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들의 고통이 더욱 가중되고 있음에도 강원도의 지원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서 농업인력 육성, 농업인과 농촌 주민의 소득안정,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종합적인 정책을 세우고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에 밭농업에 대해서도 소득보전 직접지불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법 제9조 제2항 제3호 농림ㆍ상공업 등 산업 진흥에 관한 사무를 자치 사무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무역기구협정의 이행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정부는 협정 발효 후 조속한 시일 내에 농림수산업의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협정에서 허용하는 생산 통제 목적의 직접지불, 영세농 등을 위한 보조, 토양 등 환경보전을 위한 유기농, 경종농(耕種農)에 대한 보조, 농림수산업 재해에 대한 지원, 생산과 연계되지 아니하는 소득보조의 지원조치를 강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강원도도 세계무역기구협정에서 허용하는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밭농업 경영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필요가 있어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안 제3조에서 강원도지사는 밭농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하여 매년 밭농업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시책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였고, 안 제4조 및 제5조에서는 도지사는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밭농업에 종사하는 일정한 조건을 갖춘 농업인이 지원대상자에 해당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밭농업 경영안정 직불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라 밭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들의 고통이 더욱 가중되고 있음을 깊이 이해하시어 밭농업 경영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조례 제정 취지를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기엽위원장

한금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겠습니다. 전상호 전문위원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전상호전문위원

농림수산전문위원 전상호입니다. 지금부터 강원도 밭농업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은 제안설명에서 상세히 보고드렸으므로 생략하고 검토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세계무역기구협정의 이행에 관한 특별법 및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비로 지급하는 밭농업 직불금 외에 추가로 지방비를 밭농업 직불금으로 지급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입니다. 상위법령 위반이나 저촉여부를 살펴보면 지방자치법에서 농림ㆍ상공업 등 산업 진흥에 관한 사무는 지방자치단체 사무로 규정하고,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서 지방자치단체는 농업인과 농촌 주민의 소득안정,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종합적인 정책을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은 밭농업 종사자를 농업 소득보전 직접지불금 지급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무역기구협정의 이행에 관한 특별법에서 허용하는 지원조치로 생산과 연계되지 아니하는 소득보조에 밭농업을 포함하고 있어 위반하거나 저촉되지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본 조례안은 논보다 밭 면적이 넓은 강원도의 현실과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인한 밭농업인들의 피해를 고려할 때 밭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필요한 조례이며 이미 타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재정 부담을 수반하는 조례로서 향후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관련 법률 및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 등에 특별히 위배 또는 저촉되는 사항이 없으며, 조문체계 등 형식적인 면에서도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전상호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 조례안에 대하여 집행부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계재철 농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농정국장 계재철입니다. 먼저 농업ㆍ농촌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한금석 의원님과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강원도 밭농업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제정하려는 강원도 밭농업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 조례안은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산물 수입 개방 확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내 밭농업인의 농업경영 안정을 위하여 밭농업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대상 및 지원신청, 대상자 선정, 정산 및 관리ㆍ감독 등의 내용으로 국비지원 이외의 지방비를 추가하여 밭농업의 지속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우리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 쌀농업 위주의 소득보전 정책을 밭농업으로 확대하여 품목 간 형평성을 도모하는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의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계재철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을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운영을 위하여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제가 조례안의 수정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4조 지원대상의 제2항을 참고해 주세요. 제4조 제2항 제1호에 보시면 “지원대상은 도내에 소재하는 농지에서 현재까지 3년 이상 계속하여 직접 밭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본 위원이 수정안을 내겠습니다. “현재까지”라는 내용보다도 “신청일까지 3년 이상 계속하여”로 자구 수정을…….

진기엽위원장

신청일? 날짜 일?

심영섭위원

예, 신청일. 제가 그렇게 수정안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위원님들께서 심영섭 위원님의 발언이 충분히 이해가 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의견조율 없이 조례안 제4조 제2항 제1호 “지원대상은 도내에 소재하는 농지에서 현재까지 3년 이상 계속하여 직접 밭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를 “지원대상은 도내에 소재하는 농지에서 신청일까지 3년 이상 계속하여 직접 밭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로 수정하고자 하는데, 심영섭 위원님, 맞죠?

심영섭위원

예.

진기엽위원장

위원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한금석 의원님?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금석

한금석의원

예, 동의합니다.

진기엽위원장

계재철 국장님, 동의하십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그럼 강원도 밭농업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 조례안은 조율된 안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 좌석 정돈이 있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 농정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계재철 농정국장님은 나오셔서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고 설명은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농정국장 계재철입니다. 존경하는 진기엽 위원장님과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님! 평소 농업ㆍ농촌 발전은 물론 도민 소득과 행복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시고, 특히 저희 농정국 현안사업 등 주요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주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심을 표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금년 초 농정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계획된 사업들이 보다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농정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농정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 성립 이후 농식품부 등으로부터 확정 내시 및 신규 선정 공모사업에 대한 국고보조금과 무허가 축사 양성화 지원, AI 및 구제역과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ㆍ농촌의 청년ㆍ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밭농업 직불금 사업 신규 발굴 등 농업인의 소득안정 및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을 최우선으로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2월 16일 자로 부임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송기동 농정과장입니다. (농정과장 송기동 인사) 그러면 배부해 드린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사업명세서에 따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의 사업명세서 101쪽입니다. 농정국 소관 일반회계 세입예산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98억 3,360만 원이 증액된 1,918억 4,033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증감내역은 소관 부서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농정과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5억 6,696만 원이 증액된 565억 3,285만 원으로 국고보조금은 농촌재능나눔 지원 6,250만 원,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1억 원 등 5개 사업에 4억 1,250만 원을 증액 편성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채용 지원 2,610만 원을 감액 편성하는 등 3억 7,786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지역발전특별회계보조금은 지역단위 환경(경관생태)사업의 ’17년 예산 조정으로 1억 5,4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기금으로 농지이용관리 지원 3억 4,31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축산과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33억 4,896만 원이 증액된 212억 687만 원으로 세외수입은 2016년 가축위생방역본부 지원 423만 원, 2016년 도축검사원 운영 2,391만 원을 포함하여 2,814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지방교부세는 AI 및 구제역 차단방역비 5억 원을 증액 편성하고, 102쪽의 국고보조금은 시도 가축방역 경상에 8억 7,838만 원, 자본에 2억 8,820만 원, 도시양봉 지원 747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기금은 조사료생산 기반확충 경상에 7억 900만 원, 자본에 2억 1,000만 원 등 8개 사업에 18억 9,711만 원 증액 편성하고, 가축분뇨처리시설 경상에 9,500만 원, 자본에 1억 1,810만 원을 감액 편성하는 등 16억 4,678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유통원예과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4억 1,100만 원이 증액된 104억 1,530만 원으로 세외수입은 홈쇼핑 판매 활성화 지원 6,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고 국고보조금은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 1억 5,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기금보조금은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1억 5,600만 원 등 3개 사업에 2억 1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102쪽의 하단과 103쪽의 농업기반과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54억 4,610만 원이 증액된 1,011억 9,537만 원으로 국고보조금은 농기계 임대사업 20억과 배수개선 34억 5,100만 원 등 3개 사업을 증액 편성하고 주산지 일관기계화 3억 원을 감액 편성하는 등 51억 6,6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지역발전특별회계보조금은 친환경농업 지구조성 1억 5,57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기금보조금은 친환경퇴비시설 현대화 1억 2,44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감자종자진흥원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58만 원이 증액된 8억 4,058만 원으로 이자수입으로 법인카드 포인트 반환수입 58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6,000만 원이 증액된 8억 2,520만 원으로 기금보조금은 한우육종센터 운영사업 6,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하여 설명 올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319쪽입니다. 농정국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의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267억 7,487만 원이 증액된 2,871억 4,501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소관 부서별로 설명 올리겠습니다. 먼저 농정과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8억 5,943만 원이 증액된 679억 6,763만 원으로 농업발전기반 구축 예산은 6차 산업화 지원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 4,100만 원을 감액하고,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1억 7,700만 원, 320쪽의 농지이용관리 지원 3억 4,31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촌가치와 삶의 질 향상 예산은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지원을 위하여 8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전문농업인 육성 예산은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240만 원,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 역량강화 600만 원, 제3회 강원농특산물 홍보 특판전 4,000만 원, 제14회 도시소비자와 함께하는 김치담그기 1,800만 원, 제2회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 1,000만 원, 농업최고경영자과정 운영 3,000만 원 등 8개 사업에 1억 1,64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업ㆍ농촌 경영 활성화 예산은 향토음식체험과정 운영 2,400만 원, 321쪽의 농촌체험학교 리모델링 지원 5,000만 원,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광역에 1억 4,000만 원,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시ㆍ군에 2억 4,000만 원, 농촌재능나눔 지원에 6,250만 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6개 사업에 4억 3,35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22쪽의 농촌관광기반 확충 예산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채용 3,309만 원을 감액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보험가입 48만 원을 감액하고 농촌축제 지원 1,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촌지역 개발예산은 창조적 마을 만들기 1억 5,400만 원을 감액하고,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은 사업비 변경에 따라 60만 원을 과목변경 조정하였습니다. 323쪽의 축산과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51억 2,156만 원이 증액된 292억 4,443만 원으로 낙농ㆍ양돈ㆍ양계산업 육성 예산은 양계농가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1,200만 원을 증액 편성하고, FTA 대응 경쟁력 강화 예산은 양계농가 환경개선 6,000만 원, 가축분뇨처리장비 지원 2,300만 원, 조사료재배 확대 및 생산 지원 1억 원 등 1억 8,3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축산농가 경영안정 지원 예산은 학생 승마체험 지원 5,230만 원, 324쪽의 학교우유급식 지원 3억 7,665만 원, 축산농가 도우미 지원 2,765만 원을 증액하고 축사시설현대화사업 1억 2,193만 원 감액하였으며, 축산 분야 ICT융ㆍ복합 지원에 9억 원 증액, 325쪽의 조사료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지원 5,600만 원 증액, 조사료생산용 볏짚처리비 지원 1억 4,500만 원 감액, 산지생태축산농장 초지조성 지원 7억 610만 원 증액, 산지생태축산농장 기계장비 지원 3억 3,600만 원과 326쪽의 산지생태축산농장 컨설팅 지원 8,510만 원을 증액하는 등 15개 사업에 23억 9,392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축산물 청정ㆍ안전성 강화 예산은 귀표부착비 4,468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으며, 지속가능 친환경축산 육성 예산은 가축분뇨 이용 활성화 7,470만 원, 무허가 축사 양성화 지원을 위하여 5억 1,000만 원을 증액하고 327쪽의 가축분뇨 퇴ㆍ액비화 시설 8,460만 원, 가축분뇨 액비살포비 1억 1,400만 원을 감액 편성하는 등 6개 사업에 3억 4,89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가축방역 추진 예산은 328쪽의 구제역 및 AI 예방약품 구입 7억 6,611만 원, 공동방제단 운영 1억 226만 원, 가축위생방역본부 방역직 인건비 1,690만 원, 329쪽의 거점소독장소 설치 지원 3억 1,616만 원, 가축방역 보조원 인건비 3억 원, 유기동물보호센터 관리 보조원 인건비 1억 5,000만 원 등 11개 사업에 22억 2,842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30쪽의 유통원예과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19억 7,585만 원이 증액된 392억 1,752만 원으로 원예산업 기반조성 예산은 비닐하우스 현대화 9,750만 원, 과수저온저장시설 3,750만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 3,420만 원, 저온수송차량 1,980만 원을 증액하고, 331쪽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1억 6,380만 원,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 1억 7,400만 원, 원예농산물 재배 취약농가 지원 4억 2,000만 원 등 8개 사업에 9억 7,38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식품 유통활성화 및 농산물 유통구조개선 예산은 로컬푸드직매장 설치 지원 1억 5,600만 원, 공공급식 농산물 물류체계 구축 2,300만 원, 332쪽의 홈쇼핑 판매 활성화 지원 1억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식품산업 육성 예산은 농산물 안전성 교육ㆍ홍보 지원 1,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학교급식 우수농산물 공급 예산은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위하여 5억 7,155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33쪽의 농업기반과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139억 764만 원이 증액된 1,238억 719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친환경농업 육성 예산은 친환경농업 지구 조성 2억 3,354만 원, 친환경 농자재 공급 3,766만 원, 친환경농산물 인증 업무대행도우미 지원 4억 5,389만 원,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 1억 6,172만 원 등 4개 사업에 8억 9,681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34쪽의 쌀산업 경쟁력 강화 예산은 강원쌀 홍보 및 판매 지원 1,000만 원 증액, 강원쌀 수출 마케팅 지원 3,500만 원, 강원쌀 수출전문생산단지 조성 1,500만 원, 강원쌀 수출 포장비 지원 3,400만 원 등 3개 사업은 글로벌투자통상국으로 업무조정함에 따라 감액 편성하고, 쌀 명품화 단지 조성에 7,000만 원, 벼 건조ㆍ저장시설 설치 3억 원, 335쪽의 RPC 가공시설 현대화 지원 3억 240만 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12개 사업에 8억 15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밭작물 생산기반 조성 예산은 토종품종 발굴 육성 950만 원, 씨감자 채종포 선별장비 지원 6,000만 원, 밭농업 직불금 7억 5,000만 원 등 4개 사업에 8억 6,45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업기계화 및 소득안정 예산은 농기계 임대사업에 24억 원, 임대농기계 수리운영비 지원 7,200만 원,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보조 인력 지원 4억 280만 원, 336쪽의 쾌적한 농촌만들기 10억 1,700만 원을 신규 편성하고, 주산지 일관기계화 농기계 지원 3억 6,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는 등 6개 사업에 35억 3,58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안정적 용수공급체계 확립 예산은 배수개선사업 34억 5,100만 원, 시ㆍ군 수리시설 개ㆍ보수 5억 600만 원, 농업생산기반정비 6억 8,500만 원, 3개 사업에 46억 4,2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36쪽~337쪽은 보전지출 예산으로 감자원종장 이전조성 차입금 이자 및 원금 조기상환을 위하여 31억 6,70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38쪽의 농산물원종장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14억 804만 원이 증액된 34억 4,563만 원으로 종자생산 예산에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 2,100만 원, 콩수확 콤바인 구입 1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원종장 통합이전 조성 예산으로 12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39쪽의 감자종자진흥원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16억 6,331만 원이 증액된 123억 1,278만 원으로 씨감자 안정적 생산 예산에 씨감자 저장고 시설개선 4,800만 원, 씨감자 생산 대체포장 조성 15억 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5개 사업에 15억 5,295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씨감자 저장고 관리운영 예산에 항온항습설비 1,700만 원, 감자선별시설 3,000만 원등 3개 사업에 4,93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40쪽의 씨감자 생산 및 공급 예산에 중형트럭 구입을 위해 5,086만 원을 증액 편성하고, 청사 경영관리 예산에 사무실 의자 및 냉난방기 구입 1,0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41쪽의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4억 9,900만 원이 증액된 29억 314만 원으로 강원형 한우모델 개발 예산에 사료구입 1억 4,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축산 신기술개발 및 유전자원관리 예산에 배합사료 자동급이시설 설치비 900만 원을 편성하고, 청사 경영관리 예산에 주차장 아스팔트 포장 3,000만 원,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 공사 및 감리비로 3억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43쪽의 동물위생시험소 소관은 기정예산보다 13억 4,003만 원이 증액된 48억 8,312만 원으로 가축전염병 방역 예산에 법정전염병 검진 재료비 3억 5,470만 원, 가축질병검사실 보수 지원 1억 원을 증액 편성하고, 344쪽의 방역차량 구입비 6,000만 원 감액, 악성가축전염병 방역 재료비 및 소독시설 설치 1억 3,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4개 사업에 5억 4,47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예산은 축산물 가공품 검사 3,550만 원, 품질관리 및 검사분석장비 유지ㆍ보수 1,200만 원 등 3개 사업에 7,133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45쪽의 청사 경영관리 예산에 지소 직원숙소 임차 2억 원, 청사 외벽보수공사 5억 2,400만 원, 2개 사업에 7억 2,4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46쪽부터 349쪽의 인건비는 기간제 근로자의 임금을 강원도 생활임금 수준에 맞춰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농정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농업ㆍ농촌 발전에 꼭 필요한 필수사업비를 계상하였다는 점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사ㆍ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기엽위원장

계재철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미리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평우

남평우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방금 전에 우리 위원장님께서 정리를 하셨듯이 이번 추경에서 무허가 축사 양성화 문제, 상당한 어려움에 처한 축산 농가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는 부분, 그다음에 밭농업 직불금 이 부분이 전라북도하고 제주도, 이게 우리가 처음 도입되는 거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렇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니까 강원도의 한 65% 정도가 밭인 상태에서 강원도가 밭 쪽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 중요한 추경이 농가들한테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이 부분은 정말 농정국에서 열심히 하신 것 같아요.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보다는 사실 지난해부터 우리 위원회에서 예산부서에 압박도 해 주시고 지사님도 의견을 주셔서, 그게 도운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이 부분을 우리 위원장님, 그다음에 한금석 의원님, 또 그 외 위원님들이 지속적으로, 저희가 ’14년도에 제안해서 ’14년, ’15년, ’16년, ’17년, 처음에는 그게 반응이 없다가 아주 전격적으로 밭농업직불제, ㏊당 5만 원이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시작으로 이해를 좀 해 주시고요. 액수는 저희들이 최대한 늘려서 가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내년에는 또 계속해서, 이게 ’17년, ’18년, ’19년, ’20년까지 하는 것으로…….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계획은 계속 바뀌겠습니다만 국비가 매년 5만 원씩 올라가니까 2020년에는 국비 60만 원, 지방비 30만 원 해서 90만 원이 되면, 논농업직불금의 고정직불금이 ㏊당 100만 원인데 그것의 90% 수준 가까이까지 갈 것이다.
평우

남평우위원

사실 강원도는 논농업 쪽의 비중도 그렇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30 대 70으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런데 어떻게 보면 그 부분에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밭이 중요한데 오히려 지금 쌀 쪽에 보조금을 많이 해 주다 보니까 쌀값 폭락 때문에 큰 어려움에 처하고, 강원도는 사실 밭이…….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실제 2016년산을 썼을 때 농가분들은 고정직불금을 ㏊당 100만 원을 받고, 변동직불금을 211만 원, ㏊당 총 311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쌀값이 하락했다손 치더라도 농가에서 수출하는 가격은, 2015년이나 2016년이나 농가가 받는 돈은 한 5%밖에 차이가 안 납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물론 쌀 농사하는 분들, 소작하는 분들한테는 그런 식으로 보전이 됐잖아요. 쌀값이 하락됐어도 변동직불금에서 많이…….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밭에 대해서는 너무 소외…….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니까 우리 강원도 농정 쪽에서 밭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사실 이쪽에 좀 더 관심을 가져왔어야 됐는데, 이번에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한금석 위원님, 또 신도현 위원님도 계속적으로 그렇게 하시고 다른 위원님들도 다 동참해 주셔서 어떻게 보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 시작되는, 밭농업직불제는 전국보다도 강원도가 앞으로 더 중시해야 될 것 같아요.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금년도 예산으로 보면 저희가 오해도 받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매년 약속된 것처럼 늘려가고 논에 치우쳐 있는 것을, 강원도는 밭에 주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책의 중심을 밭으로 이동시켜서 밭 중심의 정책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한 현안이었는데도 우리가 그 부분을, 등한시했다는 표현은 그렇지만 사실 약간 중요성에서 그러한 부분이 없지 않았나 생각이 되고 이것을 계기로 해서, 밭농업 쪽의 소득비중이 훨씬 크잖아요. 그래서 이 밭농업직불금 부분을 좀 더, 강원도 보조금 쪽에 더 관심을 가져주는 게 좋겠다 이렇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이번 대선 때 각 당에 조치할 공약을 준비는 해 놨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지금 5월 9일에 대선이 있는데…….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밭농업직불제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요청하는 공약을 나름대로 준비해 놨습니다. 조만간 캠프에…….
평우

남평우위원

제가 거기까지 질의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혹시 강원도 농정 쪽에서도 대선과 관련돼서 하는 부분이 있어요? 주요내용 중에, 지금 얘기하는 밭농업직불제는 꺼낸다고 했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기억나는 것을 말씀드리면 지난번에 신도현 위원님이 말씀하신 농업진흥지역 해제 문제도 강력하게 담으려고 준비했고요. 밭농업직불제 문제도 그렇게 하고, 조사료 쪽이 강원도가 불리하기 때문에 강원도 같이 불리한 지역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별도의 예산을 비율로 차등 지원해 달라고 했고, 그다음에 주택가에 있는 축사와 농지, 주택이 분리될 수 있도록 이전할 때 지원해 달라는 것, 한 여섯 가지 정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방금 말씀하셨던 조사료와 관련된 것 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쌀값 하락 부분의 장려 대책 자료를 제가 봤는데, 여기에도 조사료 관련 예산이 들어와 있는데 지금 그 부분이 18개 시ㆍ군에 홍보가 잘된 상태인가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처음 시작을 하다 보니까, 나름 홍보는 열심히 했습니다만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는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9억의 예산에 맞춰서 조사료가 일부 들어가고 콩까지 포함해서 사업을 하는데,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첫 번째 연도라 위원님 계시는 인제라든지 일부 지역에서는 홍보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부분은 저희들이 내년 당초예산에서 추진하게 된다고 하면 그것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고 철저하게 공부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하여튼 하반기에 ’18년도 당초예산 할 때는, 지금 쌀 때문에 난리인데 대체적으로 그쪽으로 원하는 농가들은 그렇게 유도를 하고, 그다음에 쌀 농가들의 생산량이 줄어들면 쌀값 안정화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하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꼭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그다음에 설명서 554쪽, 시간이 별로 없네요. 거기에 보면 가축분뇨 액비살포비 지원 내용이 나오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면 이것을 국ㆍ도비, 도비는 10% 정도 되고, 액비살포비 지원은 어떤 식으로 하는 거예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농식품부가 액비유통센터를 평가해서 A등급을 받으면 ㏊당 25만 원, B등급은 20만 원, C등급은 15만 원 이렇게 차등 지원됩니다. 일단 액비유통센터가 구성이 돼서 운영돼야 합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럼 가축분뇨라고 하는 것은…….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주로 돼지…….
평우

남평우위원

돼지에서 발생되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렇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면 축산 농가에서 이것을 살포하는 비용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살포에 들어가는 장비 운영비라든가 인건비라든가 그게 투자되는 것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런데 이런 식으로 액비를 살포해서 하는 것하고 분뇨 처리하는 데 애로사항하고 그게 어떤 상관관계예요, 아주 처리가 곤란해 죽겠다 이런 애로사항을 얘기하는 부분하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일단 분뇨 처리비용은 t당 1만 2,000원~1만 3,000원이 적정하다고 보는데 농가라든가 처리가 부실할 때는 3만 원, 4만 원까지도 처리비용으로 들어가는 문제가 있고, 이 액비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부속이 돼서 악취가 안 날 정도로 발효가 잘돼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발효가 안 돼서 농지로 나가면 민원이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평우

남평우위원

국장님, 그 부분의 내용은 잘 알았고, 거기에 관련되는 부분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서 농가에서 그것을 살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든가 하는 부분을 파악하셔서…….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그것을 별도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예, 별도로 한번, 시간도 지났고 해서.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남평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용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위원

김용복 위원입니다. 농정국장님, 수고 많으시고, 위원장님, 우선 방청을 오셨으니까 허성재 농산물원종장장을 좀…….

진기엽위원장

허성재 농산물원종장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농산물원종장장 허성재입니다.

김용복위원

허성재 원종장장님, 지금 농산물원종장 통합이전 반대하시는 분들이 오셨는데, 이 시행 주체가 우리 도잖아요?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그렇습니다.

김용복위원

강원도개발공사에 위탁하더라도 모든 합의점이나 이런 것은 우리 도에서 하는 거예요?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전체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저희가 하는 거고요. 용지보상이라든가 설계라든가 이런 실질적인 시행은 도에서 직접 하지 않고 강원도개발공사에 위탁해서 합니다.

김용복위원

그러니까 노른자위는 강원도개발공사에서 하고 치다꺼리는 우리 농정국에서 하고?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그런 의미는 아니고요. 어차피 컨트롤타워는 저희가 해야 됩니다.

김용복위원

아니지, 컨트롤타워는 컨트롤타워인데, 지금 이런 민원이 발생돼서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당초에 농산물원종장 이전하는 부분은 농수위에서도 많이 다뤘는데, 우선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그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를 열어서 우리가 앞으로 이러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이렇게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거기에 따른 보상절차를 도에서 할 수 있게끔 도와달라고 사전에 안 하나요?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사전에 공청회를 열어서 그렇게 가는 방법도 있지만 이 개발계획 자체가 어떻게 전개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공청회를 하면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라든가 이런 부분. 한 예로 2013년도에 농업기술원 이전 과정을 보면 2013년도 10월인가 그때 서면 월송리 지역으로 검토를 하다가 그게 행정자치부의 중투심에서 불승인되는 바람에…….

김용복위원

그러니까 근간에 말고 이 사건이 터지기 이전에 각 지역별로 사전에 조율은 해 봤을 거 아니에요?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검토는 몇 군데 해 봤는데, 저희가 예정지 선정하는 기본원칙은 일단 종자생산의 특성을 고려해서 적지라고 판단되는 곳을 우선적으로 하고요. 농산물원종장은 감자처럼 단일 작목이 아니고 벼부터 옥수수, 그다음에 일반 전작물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그런 특성을 전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공통분모 지역으로 고려했고요. 그다음에 아시다시피 춘천 신북을 중심으로 해서 농업기관이 타운화돼 있고 또 농자생산의 상위단계인 원종, 즉 농업기술원과의 여러 가지 기술적인 협력이 필요한 부분, 그다음에 기간제 근로자를 고용해야 되는데 그런 분들의 이런 것 저런 것을 다 고려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검토는 세 군데 정도 했는데 그중에서, 지역별로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허성재 원종장장님,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이런 민원이, 우리 강원도 농업을 위해 건립을 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마찰이 있으면 이것은 이미지 손상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사전에 이것을 차단하고 방어할 수 있게끔 지역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시켰어야지. 그분들은 땅을 투기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평생 생업장소였던 그곳을 하루아침에 잃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배어 있지 않느냐, 안타까움이 있으니까 이렇게 반대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지금 이 시간 이후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얘기해 주세요.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저희들이 지난 3월 20일에 사전설명회를 했는데, 개발사업을 할 때 절차상 기본실시설계를 하고 환경영향평가를 할 때 주민설명회를 하는데요, 저희들이 영농의 특성을 고려해서 3월 20일에 사전설명회를 하다 보니까 이게 공론화가 돼서 지금 반대하시는 분들도 나오고 계신데 저희가 공식적으로 한번 접촉했기 때문에 저희 농산물원종장의 당위성이라든가 마을의 상생방안 이런 것을 가지고 원칙적으로 협의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용복위원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그러니까 이해를 시키려고 할 때 가능하면 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청취하고 보완해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길 바랍니다. 가능하죠?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예.

김용복위원

그분들 한 분 한 분이 다 강원도민이라는 것을 인지하라는 말이에요.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리고 공직자라고 해서 갑질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지금 ‘민(民)’이 우선이지 ‘갑(甲)’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았죠?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복위원

명심해서, 그러면 허성재 원종장장이 다 책임지고 할 수 있죠? 가능하죠?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예.

김용복위원

분명히 여기에서 얘기한 거예요!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저에게 주어진 책무, 책임성을 가지고 지역 주민분들과 하나하나 해결해서, 하여튼 협의 추진하는 쪽으로 그렇게 할 겁니다.

김용복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사로 마찰 없이 지역 주민과 이해를 가지고…….
성재

허성재농산물원종장장

그래서 3월 20일에-여기에 와 계십니다만-제가 마무리를 하면서 말씀을 드린 게, 처음에 이렇게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니까 당황스러운 여러 가지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 부분은 앞으로 만나면서 간격을 좁혀나가는 것으로 일단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용복위원

알았어요. 수고하셨어요. 들어가세요.

진기엽위원장

허성재 원종장장께서는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용복위원

오늘 저 시간 안 눌러줘서 고맙네.

웃음

진기엽위원장

부위원장님, 벌써 지났습니다.

웃음

김용복위원

10분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위원

추가질의로 해야 됩니까? 10분 안 걸렸는데, 알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곤위원

지금 김용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중첩돼서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지금 주민들이 반대하는 제일 큰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말씀드릴까요?

심영곤위원

예, 그럼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고성리 쪽에 계신 분들이 6대째 살아왔는데 원종장이 들어오면 거기서 떠나야 된다, 지난번에 소양강에 수몰됐듯이 그런 마음을 느낀다, 6대째 살아온 고향을 떠나는 것에 수몰되는 마음을 느낀다는 그 말씀을 듣고 진짜 심정적으로 그러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나중에 보상금 가지고 많은 변화가 오겠지만, 당장 제가 몇 대째 살던 마을을 떠나려면-저분들이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떠나게 된다면-그런 마음이 들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심영곤위원

그 부분이 크다고 볼 수는 있겠죠. 그런데 어차피 보상을 하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보상가가 만족스럽게 된다면 주민들이 큰 반대를 하겠습니까? 토지를 보상받아서 지금처럼 농사짓고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현재까지 보상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심영곤위원

그러니까 정해지지는 않았는데 보상가가 아주 만족스럽게 된다고 하면 주민들의 상실감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것을 주민들하고 소통하면서 충분히 설명하셨는지, 혹시 지금 주민들이 무작정 들어오지 못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지금 아주 초보 단계이고 시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이 지난번에 사업설명회를 한번 했습니다만 설명회라든가 만남의 과정을 수십 번 하고 또 만나고 했을 때 서로의 간격이 좁혀질 거라고 생각하고요. 지금은 갑자기 날벼락처럼 와서 마을을 개발하겠다고 하니까 주민분들도 당황하셨을 것 같고, 저희들이 여러 번 만나서 설득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면 간격이 상당히 좁혀질 것이다. 그리고 농업진흥지역 문제를 봤을 때, 저도 농촌 출신인데요, 저희 시골도 거래가 거의 안 되더라고요. 그런 문제를 봤을 때 저희들이 충분히 낮은 자세로 자주 만나면 간격은 좁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영곤위원

지금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주민들에게 알린 기간이 얼마나 되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3월 말이니까 최근에…….

심영곤위원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이네요,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심영곤위원

아까 김용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민과 잘 소통하면서, 지금 그렇다고 이게 수용령 내려서 할 일도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 정도의 국가 시책사업도 아니기 때문에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갈등을 가져가면서까지 해야 되지는 않는, 제가 국장하는 동안에는 그렇게 안 할 겁니다. 갈등 없게 할 겁니다.

심영곤위원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저희가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하겠습니다.

심영곤위원

그러리라 믿습니다. 조금 전에 농업에 관련된 대선 공약을 말씀하셨는데 대선 공약은 후보자가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심영곤위원

후보자가.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심영곤위원

우리의 강원 농업, 농정에 관련된 시급한 문제를 대선 후보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대선 공약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안은 잡아 놓고, 지난번에 SOC라든가 올림픽 관련 일부 공약은 지사님께서 각 당의 캠프에 보내셨는데 그것과 별도로 농업은 저희 농정국이 주도해서 준비했습니다. 각 부서별로 실무자부터 의견을 받아서 준비했습니다만, 전부 다는 아니고 일부 캠프에 농업특보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 캠프를 통할 거고 필요하다면 당을 방문해서라도 하겠습니다.

심영곤위원

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마련해서 각 당의 후보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된다고 보는데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아까 밭농업직불제, 저희가 강원도의 밭농업을 강조하면 전라남ㆍ북도, 충남이나 경북 같이 논이 많은 데는 또 반대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게 어떻게 채택되는지는 저희가 끝까지 밀착 방문하면서 하겠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제안하고 던진다고 해서 다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영곤위원

노력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대선이 불과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캠프에 농업 정책이 들어갈 수 있는, 지금 시간적으로 엄청 바쁘다고 볼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기울여 주시고요. 무상급식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이 예산이 올라온 것은 농정국이지만, 이게 국장님의 뜻입니까? 그건 아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아닙니다. 교육청에서 제안이 들어왔고 저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판단을 해서 지사님에게 가서 보고를 드리고 동의를 이끌어 내서 이렇게 제안하게 됐습니다.

심영곤위원

말씀은 그렇게 하셨는데 제가 가정하기에는 거꾸로 내려왔다고 보는데, 아닙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전혀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교육청에서 그런 제안이 들어와서, 제 생각에 저는 공무원이니까 그것을 냉철하게 사업으로 보고 정리해서 지사님께 “이런 제안이 들어왔는데 저희들 생각은 이것을 한번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보고를 드리니까 “무리하지 말고 추진해라.” 라는 지사님의 오더(order)를 받고…….

심영곤위원

그러니까 지금 초ㆍ중 무상급식은 하고 있지만 고등학교 3학년부터 점차적으로 하겠다, 이게 지나면 전면 확대될 것이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게 가야 되겠죠.

심영곤위원

국장님이 교육청에서 이 제안을 받고 지사님을 설득시켜서 이번에 예산안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러면 국장님은 이 무상급식을 꼭 해야 하는 제일 큰 당위성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애들이 밥 먹는 것에 대해서는 정치적인 게 전혀 없었고요. 이게 사실은 친환경농산물 확대라는 개념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제 친환경농산물이 한계가 와서 우수농산물로 전환해야 될 때가 됐다고 보고 강원도 농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심영곤위원

절대 안 되고 있습니다. 내용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무상급식을 시작할 때는 농민단체에서도 찬성하지 않았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심영곤위원

주 이유가 뭐냐 하면 농민단체에서는 친환경농산물, 그것도 도내산 농산물을 쓰는 것으로 알고 찬성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 실질적으로 친환경농산물이 쓰여지지 않고 있어요, 이러한 단가로는 쓸 수도 없고. 그리고 지금 국장님이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지사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설득을 해서 했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봐요. 진짜로 이게 사실입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사실입니다.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사실입니다. 저는 부끄럼 없습니다. 진짜 사실입니다.

심영곤위원

앞으로 3학년까지 전면 확대되면 얼마의 비용이 들어가는지 가정해 보셨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추정을 해 보니까-저희가 이번에는 5억 7,000의 도비가 들어갔는데-한 24억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영곤위원

아니죠. 전체 다 하면 30억이 넘죠. 이게 국장님께서…….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점심시간에 뽑아보니까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 했을 경우에는 도비 24억, 시ㆍ군비 24억, 교육청 12억 해서 한 65억 5,500만 원 정도.

심영곤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국장님이 이 내용 전체를 가지고 꼭 무상급식을 해야겠다는 당위성이, 지사님한테 설득하고 이런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 여실히 보여주는 거예요. 내용 자체도 국장님이 잘 인지를 못하고 계시잖아요. 이 내용을 자세히도 모르면서 어떻게 지사님을 설득하고 다 했냐는 거죠. 저는 지금 국장님이 이 예산을 세울 때 지사님을 그렇게 설득시켰다는 게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믿으셔야 됩니다. 진짜입니다.

심영곤위원

시간이 다 돼서 추가질의 시간 때 하겠습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믿으셔도 됩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하기에 앞서서 위원장이 한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농산물원종장이 많이 노후화되어 있고 또 분산되어 있는 부분에 있어서 통합이전을 추진하고 있고, 어쨌든 통합이전은 불가피한 상황이고 시급을 요하는 사업이다. 그렇죠? 충분히 동감하시죠, 국장님?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런 상황에서 어쨌든 농산물원종장이 고탄리, 고성리 일대의 46.3㏊의 부지를 매입해서 통합이전을 추진하고 있는데, 반대위원회에서는 공식적인 설명회가 한 번도 없었다. 차제에는 주민분들과 충분히 공감하고 동감하는 시간을 가지려는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들이 아주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주민들 의견을 듣고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예, 그렇게 해 주시고, 두 번째로 고탄리, 고성리 주민들은 이전으로 인해서 농업ㆍ농촌이 파괴되고 생존권을 위협받는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일부 동의를 하시나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아무래도 마을 앞에 경지 정리가 잘된 농경지 대부분이 편입이 되니까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뭐 여러 가지로 볼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의 마을 진입도로는 조그만 농로인데 거기에 6m 포장도로가 새로 들어간다면 마을 안쪽에 편입이 안 돼서 보상받지 않는 분들 중에는 지가(地價)나 여러 가지가 좋아질 분들도 있을 것이고요. 당장 보상 편입권에 들어오시는 분들한테는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갈등은 조금 있을 겁니다.

진기엽위원장

알겠습니다. 세 번째로 이쪽 지역은 농촌종합개발사업, 새농촌건설운동,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산촌생태마을 등 여러 가지 농촌활력화 사업을 하고 있는 지역으로 저희가 자료 받은 것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진행하는 데 유리하게, 그리고 진행되고 있는 이러한 사업들을 활발하게 서브해서 이 지역이 황폐화되고 생존권을 위협받기보다는 농촌마을이 더욱더 활력화 되는, 그리고 더욱더 행복한 마을로 거듭나기 위한 그러한 관심과 더불어서 필요하다면 예산 지원을 배가시킬 수 있는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하겠습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또 한 가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이런 부분을 춘천시와 협조 또는 협의를 거친 적이 있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 부분이 아쉬운데 주민설명회를 하고 나서 시장님에게 면담요청을 했는데 면담 일정이 잘 안 잡혔습니다. 요청은 해 놨습니다만 아직, 일정이 잡히는 대로 시장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서 양해도 구하고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본 위원장이 안타까운 것은 농정국, 특히 농산물원종장에서 주도적으로 할 게 아니라 이런 부분은 사전에 시ㆍ군 공모를 통해서 시ㆍ군 자치단체에 협의 또는 진행과정을 맡기면 보다 수월하게, 시ㆍ군 자치단체에서 협조사항으로 이루어지면 우리 도와 시, 마을의 참여로 위치선정위원회를 이끌어내서, 절차상에서 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운 점은 인정하시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

진기엽위원장

이런 부분을 인정하기에 앞서 어쨌든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 부분에 있어서 우리 도가 보다 협조적이고 협력자적이고 마을이 보다 더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대책과 방안을 가지고 대책위 또는 지역 주민들과 수많은 시간을 가지고, 같이 공감하고 동감하는 그런 시간들을 가지고 충분히 논의해서 진행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러면 휴식을 위해서 15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5분 회의중지

15시 3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현위원

신도현 위원입니다. 국장님, 적은 예산을 가지고 추경 편성하시느라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감사합니다.

신도현위원

지금 시ㆍ군에서 1회 추경이 끝난 데도 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빠른 데가 몇 군데,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신도현위원

우리 도에서 이것이 18일에 의결이 되잖아요? 그러면 시ㆍ군으로 내려가서 1회 추경을 한 시ㆍ군은 7월이나 8월, 2회 추경에 가서 잡힌단 말이에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들은 5월 9일 이후에 정부 추경이 또 있을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어서 예산 사이클이 예년과 좀 다르게 돌아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도현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도에서 추경을 빨리하는 데, 그러니까 홍천 같은 경우는 3월 27일부터 해서 어제 끝났거든요. 도에서 추경예산안이 3월 27일 전에 나왔어요.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은 공무원들이 조금 생각을 깊게 하면, 어차피 이것을 가내시해 줬다가, 그러면 시ㆍ군에서 먼저 한 데에서는 잡을 수 있단 말이죠. 예를 들어서 지금 무허가 축사 하는 것 있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신도현위원

그런 것 같은 경우 당장 원인행위를 해서 지금 시행을 해야 되는데 7월이나 8월까지, 정부에서 추경을 한다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7월이나 8월에 가서 예산이 성립된단 말이죠. 그때까지는 못 쓰고 있는데,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일부 시ㆍ군에서는 무허가 축사 양성화 설계비를 계상해서 지원을 해 주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신도현위원

홍천군 같은 경우에 50만 원을 지원해 준다고요. 지금 도에서는 200만 원에서 50%를 자부담하면 100만 원을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자꾸 행정을 불신하는 것이 50만 원을 탄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 50만 원을 탔는데 지금 또 100만 원을 주잖아요? 벌써 이런 문제가 야기된다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불가피하게 봐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신도현위원

그래서 예산이 편성됐으면, 의회에서 추경이 되면 바로 시ㆍ군에 예산편성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또 가게 되면 그런 문제가 있다는 얘기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사실 의회에서 의결이 안 된 것을 시ㆍ군에 내시한다는 것 자체도 상당히 좀…….

신도현위원

어차피 가내시니까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위원회를 거치면 거의 승인을 해 주시니까 오늘 승인해 주시면 내일 정도는 가내시를 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제 생각에는 최소한 위원회 정도는 거쳐야 된다고…….

신도현위원

그러니까 지금 문제는 당초예산을 할 때 가내시를 다 해 주잖아요. 위원회를 거치기 전에 가내시를 다 해 주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는 본회의에서 의결되는 그날로 다 가내시를 뿌렸습니다.

신도현위원

먼저 뿌려서 시ㆍ군에서 예산을 잡아놨다가 의결이 되면 하는데 만약 이게 안 되면, 가내시로 예산을 잡았다가도 그다음 추경에서 삭감하면 되니까, 지금 이런 무허가 축사 양성화 같은 것은 미리 좀 했으면 어떤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지금 이후로 아주 전향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지금 무허가 축사, 사업설명자료 552쪽인데 본 위원이 확인해 보니까 1개 군에 축사 설계비가 30호도 안 나갔어요. 우리가 전체 대상가구가 몇 가구인데 1,700호를 잡은 거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한 30% 정도 되는 것이 1,700호입니다.

신도현위원

지금 대상농가 중에 30% 정도만 이번에 예산을 계상했다는 거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30% 잡은 것이 다 집행될 것 같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볼 때는 상당한 불용액이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엊그저께 농식품부 농정국장 회의에서도 전국이 돌아가는데 강원도가 최고 잘한다고 저희 보고 우수사례 발표를 하라고 했는데요, 강원도는 이만큼 와 있는데 타도가 전혀 진행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정부 계획대로 가는 것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일단은 위원님들이 도움을 주셔서 이번에 5억 1,000만 원이 됐습니다만 이게 무허가 축사 양성화의 속력은 조금 붙여줄 것이다. 그런데 5억 1,000만 원이 다 쓰여진다는 것은 저도 담보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아마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신도현위원

홍천군에서 50가구 예산을 세웠는데 작년 가을부터 현재까지 20가구밖에 안 나갔어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럴 겁니다.

신도현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지금 예산 계상을 이렇게 했더라도 아마 많이 남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이월을 해서, 나중에 어떻게 하든지 그것은 아껴서 다 쓰려고 합니다.

신도현위원

그다음에 598쪽의 밭농업 직불금, 정부에서 지난해까지 40만 원 주던 것을 5만 원 올려서 45만 원을 주고 또 강원도에서도 5만 원을 줘서 50만 원이 됐습니다. 이것은 잘됐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본 위원이 좀 아쉬운 것은 조금 더, 본 위원은 한 30만 원을 줘야 된다고 했었는데, 한 10만 원 정도 줬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데 우선 시작을 했다는 것으로…….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도 아쉬운데요, 저희들이 올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발걸음을 떼었기 때문에 이제 후진은 없습니다. 앞으로 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신도현위원

정부에서 올해부터 5만 원씩, 2020년까지 5만 원씩 올라가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정부 것이 60만 원이 되고 우리가 계획대로 30만 원이 되면 90만 원까지 하려고 합니다.

신도현위원

내년도는 경영안정기금도 5만 원 올라가나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강원도 같은 경우는 5만 원이 아니라 더 많이…….

신도현위원

아니, 지금 국장님이 답변하실 때 2020년도에 가서는 90만 원이라고 했으니까 5만 원씩 계속 올려주시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5만 원이 아니라 내년에는 10만 원 이상 도전할 겁니다.

신도현위원

그렇게 가면 2020년에는 90만 원이 된다는 얘기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2020년에는 90만 원.

신도현위원

그러니까 매년 5만 원씩 올리겠다 이런 말씀이잖아요. 금년도가 45만 원에 5만 원을 주니까 50만 원이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5만 원,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인데, 하여튼 이 문제는 저희들이 도전과제로 봐서 5만 원에 한정하지 않고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603쪽에 쾌적한 농촌 만들기 해서 폐비닐, 농약 빈병 수거를 하는데 임금으로 해서 10억 1,700만 원이 계상됐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신도현위원

1인당 월 30만 원을 준다는 건가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들이 30만 원 수준으로 생각했습니다.

신도현위원

하루 하면 1만 원인가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4시간.

신도현위원

4시간 해서?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신도현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것을 강원상품권으로 주는 것은 아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까지 확정된 건 없습니다. 그것은 현행법에 맞춰서 저희들이 풀어가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시간이 됐기 때문에 이상 마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신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금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한금석 위원입니다. 574쪽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김영란법 때문에 인삼농가나 화훼농가가 상당히 어려워서 이것을 지원하겠다고 하는 거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신규사업으로 하는 것이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신규 일자리사업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이 부분은 인건비 지원으로 지금 하루 일당의 25%를 지원하겠다는 거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인삼농가들의 얘기도 좀 들어보고 결정한 건가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지사님한테 예산을 요청해 놓고 인삼조합에 가서 인삼조합장하고 인삼농가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인력을 어떻게 쓰시는지 식사는 어떻게 하시는지 다 의견을 듣고, 지난해 제가 유통과장을 할 때도 인삼밭에 여러 번 가서 수확하는 과정도 보고 풀 맬 때도 보고 했기 때문에 운영되는 것은 저희들도 대충 알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다수의 인삼농가들은 이 부분을 인건비로 지원하는 것보다 홍보나 포장재 이런 차원에서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 지금 1만 8,366명에 대해 하루 인건비의 25%를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인삼농가들의 일부가 대규모 농가들이에요. 그러다 보면 대규모 농가들한테 많은 예산이 투입될 수 있는 그러한 부분이 크다, 그래서 강원 인삼에 대한 홍보나 포장재 쪽으로 지원을 해 달라는 게 인삼농가들의 주 의견이더라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것은 위원님이 양해를 해 주셔야 될 것이 지사님이 생각하시는 비상경제 상황의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이 사업이 처음에 시작되어서, 애초에 농업에는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지사님한테 떼를 써서 일자리 쪽으로 확보된 예산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양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희들도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알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어떠한 일자리 때문에 예산을 세워서 꼭 그렇게 가야 된다는 논리보다는 농가들이 필요한 쪽에 지원을 해 주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 문제는 양해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 문제도 그렇고 뒤의 603쪽, 조금 전에 신도현 위원님이 질의를 하시다 시간 때문에 못 하셨는데 이 부분도, 쾌적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서 폐비닐, 농약빈병 수거를 노인 일자리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데 이것도 맞지를 않아요. 이 폐비닐을 수거하려면 장난이 아니거든요. 노인들이 폐비닐을 수거해서 이것을 모아서 할 수 있는 그러한 사안이 아닙니다. 이것은 매년 동네의 청년회나 부녀회가 주축이 되어서 하고 있는데 일자리 때문에 노인들 보고 폐비닐을 거둬서, 이것은 운반을 어떻게 할 것이고, 이게 상당히 맞지 않는다는 거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폐비닐 문제는 그냥 한정된 지면상으로 저희들이 해 놨는데 쾌적한 농촌 환경 쪽으로 노인분들이 힘에 부치지 않을 정도로 저희가 세부사업을 완화시킬 것이고요, 충남의 안희정 지사 같은 경우도 유사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보니까 농촌도 이제는 농업파트에서 환경을 관리해야 되겠다, 그쪽에서 출발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일반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동네에 있는 쓰레기 같은 것을 줍는 것은 모르겠는데 폐비닐 수거하는 것은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선이 아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지침은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쪽으로 그렇게 하기로, 제가 현장에 나가서 말씀을 들어 보니까 지금 위원님 같은 말씀이 몇 번 나왔어요. 또 저희가 홍천에 가서 노인회 분들도 만나 보니까 지금 이것 말고 다른 일자리도 있고 홍천군 자체 사업도 있고 중복이 되는데, 이것을 노인분들이 일할 수 있게 해 주는 부분하고 이것을 수거했을 때 어디에 모아주시면 그것을 전체 모아서 처리장으로 옮기는 것, 그런 것이 디테일하게 준비가 덜 되어 있는데 어르신들이 일을 하실 수 있게 하면서 그런 부분도 저희가…….
금석

한금석위원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쪽으로 해야지 어르신들이 하기 벅찬 부분을 시킨다고 하는 것은 어르신들한테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홍천 노인회 사무국장하고 노인분들을 만나서 그분들의 말씀을 들어 보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힘든 일은 못 하신다, 그래서 그분들이 할 수 있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것을 저희들이 지침에 넣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 부분은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앞서 말씀드렸던 부분도 어차피 인삼 농가들은 우리가 지원을 해 주든 안 해 주든 일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인력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이것이 금년이 첫 사업이고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시작할 때 농가들하고 다시 한번, 인삼협회나 그쪽의 임원들하고 간담회도 한번 가지면서 농가들이 원하는 쪽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게 좋겠다 그런 생각이 좀 들어서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6억 원을 들여서 인삼 과수의 소포장 지원이라든가, 다른 사업도 있긴 있습니다만 이 부분도 위원님들께 보고드린 자료에 한정하지 않고 진짜 디테일하게 필요한 부분은 더 찾아서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현장에 꼭 쓰여지게, 현장 농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국장님, 감자채종포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국장님께서도 일전에 언론 보도된 것을 잘 알고 계시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상당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심영섭위원

강원도 대관령 인근으로 해서 감자 채종포는 우리 강원도의 자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심영섭위원

본 위원은 언론을 보면서 정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원인규명이 확실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원인규명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1월에 국장이 됐으니까 오늘로 세 달이 채 안 됐습니다만, 감자에 대해서 깊이는 모릅니다. 아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분명한 것은 이 귀중한 종자를 누가 생산했는지 이력 관리가 안 된다는 것, 하다못해 식당에 가면 누가 소고기를 생산했는지 이력관리가 다 되는데 감자 몇백 t 돌아가는 것이 이력관리가 안 되고 누가 생산한 것을 심는지도 모를 정도로, 이게 상당히 심각하다고 봅니다. 물론 여기에 도덕적 해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해 채종 과정에서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그래서 겨울 문턱에까지 가서 겨우 감자를 캤는데, 지난번에 기상상황이 최악이었습니다. 그런 사항도 있고 채종 농가의 이력관리가 안 된 문제, 저희가 올해 이 사건은 철저하게 현장에 가서 마무리하겠습니다만 앞으로 이력관리는 분명히 할 겁니다.

심영섭위원

국장님, 채종 농가에서도 잘못이 있을 수 있겠지만 우선 감시ㆍ감독, 지도를 할 수 있는 게 우리 농정국입니다,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 여기에 대해서, 지금 보면 저온저장고 시설이 거의 10년 이상 됐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에어컨을 사용해도 10년 이상 되면 정상적인 온도가 발생할 수 없어요. 저온저장고를 사면 고루고루 온도가 전달되고 있는 것인지 이 부분도 한번 파악을 해 보시고 여기에 대해서 보관상, 일부 농가에서는 보관상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이의 제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온저장고에 대해서도 좀 더 세밀하게 조사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과거는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만 오늘 이후 제가 결심한 것은 직접 나가서 저온저장고도 확인할 것이고 실무선의 말을 100% 다 안 믿겠다, 제가 그 생각을 했습니다. 눈으로 보고 현지를 발로 뛰어다녀봐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문제는 아까 이력제도 할 것이고 저온저장고도 저희가 과거보다는 세팅이 잘됐다고 자랑들을 합니다만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지난번에 감자 농가들을 만났을 때도 채종 농가들한테 앞으로 당신들한테 감시를 시키겠다, 당신들이 겨울철에 와서 저온저장고 상태를 나랑 같이 점검을 하자. 우리 감자원종장 직원들은 항의를 하고 반발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감자를 심는 농가들로부터 신뢰를 못 얻으면 채종이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 문제는 제가 발로 뛰고 확인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래서 이것이 재발되지 않도록 담당국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면서, 농가에서 감자채종포 농사를 짓는 분들은 가장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일반 농사를 짓는 분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지만 실질적으로 감자채종포에서 씨감자를 생산하는 분들은 그래도 우리 도에서 거의 1,900㎏ 정도를 매입하잖아요? 수매를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더 많은 양을 수매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그 나름대로 안정적으로 농사를 정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여러 가지, 하여튼 우리 도에서도 여기에 대한 보관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가, 앞으로 씨감자가 전국적으로 보급되는 것 아니에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심영섭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국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면서, 현재 도에서 1,900㎏ 정도를 매년 수매하고 있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일부 농협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앞으로 우리 농정국에서는 활성화 차원에서 저온저장고 시설을 더욱 확대해서 감자채종포 농사를 짓는 분들의 수매량을 좀 늘려가는 방법도 한번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감자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 문제는 현장에서 전라도의 논감자부터 수요를 한번 다 보고 도내라든가 타도의 밭감자 수요를 봐서 감자 종자가 나갈 수 있는 한계가 얼마냐, 우리가 갖고 있는 저장고의 규모가 얼마냐 이것을 제가 수요부터 거꾸로 들어오면서 분석하고 공부를 하겠습니다. 하여튼 최적화시키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일전에 감자종자진흥원의 원장님의 인사가 6개월~1년 이내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어떤 폐단을 지적한 부분이 있어요. 실질적으로 감자종자진흥원장님이 거의 2년 정도 근무하는, 아니면 차라리 공모를 해서 여기에 대해서 전문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분을 별정직으로 두든지 그렇게 했을 때 우리 농가에 있는 분들한테도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오셨던 분들이 6개월이나 1년마다 조금 정들만 하고 알만 하면 인사에 의해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은 국장님께서도, 지금 강릉 옥계에 여성수련원이 있지 않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심영섭위원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계장되시는 분, 과장 승진자가 원장으로 갔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공모를 해서 원장으로 취임해 오신 분이 정말 운영을 잘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거의 10억 정도 적자를 내던 것이 흑자를 낼 정도로 그렇게 운영을 잘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 감자종자진흥원장님도 꼭 여기 계시는 분이 그쪽으로, 인사에 의해서 그런 것보다 정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분을 공모하는 것도 우리 국장님이 할 수 있는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하여튼 그것도 한번 잘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직원이 어떤 사명감을 갖고 그 자리에 가서 철학을 갖고 했느냐 안 했느냐가 중요할 것이라고 보고요, 조심스럽습니다만 과거에는 현장하고 도하고 국장들하고의 조금 불편했던 관계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문제는 전문가를 어떻게 앉힐지 고민을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이번에 우리 국이나 축산과에서 구제역, AI 때문에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자료를 보니까 557쪽의 예방약품 구입 국고지원사업비가 국비를 52% 정도 지원해 주고 도비가 7%입니다,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심영섭위원

아마 이건 국가에서 여러 가지 대책이 나와야 되겠습니다만 이런 부분은 겨울이 오기 전에 사전에 대책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구제역이라든가 AI 조류독감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다 보니 좀 늦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구제역에 관해서는 백신 접종이라는 안전망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강원도 같은 데는 구제역이 없었습니다. 타도는 전북이나 충북이 있었고 강원도는 없었습니다. 사실 AI도 전국에 400건이 발생했는데 강원도에서는 4건으로 저희들이 잘 막았다고 봅니다. 구제역 문제는 백신으로 가면 되겠고 AI 문제는 철새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방역의 기본에 충실할 수밖에 없었고 거기에는 강원도 농가분들이나 공무원들이 나름대로 대응을 잘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여러 가지 종합적인 것을 한 장에 표현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하여튼 위원님이 주문하시는 말씀은 선제적으로 철저히 방역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사전에 철저히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겨울이 오기 전에 여기에 대해서 미리 예방 방안을 갖는 것이 좋지 않겠나.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지금도 저희가 잘한다고 평가받습니다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하여튼 국장님이 그쪽의 전문가시니까요,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전문가는 아닙니다.

웃음

심영섭위원

시간이 거의 다 되어 가는데 제가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 603쪽을 좀 봐 주시고요. 농촌지역 폐비닐, 농약 빈병 등 수거사업, 환경정화활동 등을 하는 농촌 노인에게 인건비 지급을 하여 일자리 창출을 하는 사업이라고 나와 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아까 본 위원이 녹색국에서 잠깐 살펴봤던 그런 내용입니다. 지금 현재 농촌에서 농약병을 수거하는 것은 개인한테 지급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영농회라든가 아니면 영농단체에서 모집을 해서 지급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농정국에서도 개인이 50병이고 100병이고 수거해 갔을 때 1병에 1원을 치든 100원을 치든 그분들한테 직접 1병당 금액이 지급될 수 있게끔 그렇게 농정국에서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러면 아마 많은 양이 수거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제가 시간이 돼서,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금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금분 위원입니다. 저는 설명서 609쪽의 농산물원종장 통합이전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4일 그 지역 주민들께서 오셔서 기자회견도 하시고 또 국장님 면담을 하셔서 그것에 대해 요약된 것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요, 이것에 대해서 국장님의 솔직한 복안은 어떠신지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어느 날 갑자기 와서 사업설명회를 해서 주민들께서 상당히 분노와 당황을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저희들이 3월 말에 처음 사업설명회를 한 것이니까 낮은 자세로 여러 번 자주자주 만나서 사업의 당위성이든가 그것을 꾸준히, 낮은 자세로 일정한 기간 동안 접촉해서 설명을 드리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것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당황하고 분노한 그 마음은 저도 똑같이 느낍니다.

김금분위원

결국은 원종장 부지를 거기로 확정을 지으셔서 추진을 하시겠다는 말씀이신 거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현재로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분들을 저희가, 행정이라는 것이 항상 시작할 때 다 편안하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만나서 설득하고 그분들 의견도 더 듣고 해서,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결과를 예단하지 않고 저희들이 계속 만나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의견을 듣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그 지역에 보면,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 가지고 계시죠? 주민대책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성명서 내용 중에, 제목을 보면 ‘고탄리ㆍ고성리 주민들은 농지의 대부분을 빼앗기고 마을은 황폐화될 것이다.’ 이렇게 있는데요, 저도 사실 행자부에 가서 차관님하고 저출산 TF팀과 회의를 하고 왔는데 지자체 소멸론, 얼마 안 있으면 지역들이 거의 소멸되고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인구 절벽이 심각합니다.

김금분위원

지금 이렇게 되면 고탄리ㆍ고성리 마을은 그냥 없어지는 거나 마찬가지다.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는데 거기에 주민들이 남아 있겠느냐는 말이죠. 그리고 주민들이 없으면 학교에 취학할 아동들이 없어지고 학생들이 없어지면 자연적으로 학교도 없어지고, 뻔히 예상을 하실 그런 상황일 텐데 이 부분도 그렇고요. 또 하나는 농촌마을만들기 정책에 따라서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국비, 도비, 시ㆍ군비 해서 많은 자원이 투자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김금분위원

이렇게 해서 외부에서도, 송화초등학교, 숲체험학교 이런 데는 외부에서 인구유입이 많이 되는 상황이었고, 여러 가지 좋은 모델사업을 했는데 왜 하필이면 이 마을에 원종장을 유치해서 마을 자체를 공동화시켜야 되는가 그런 굉장한 아쉬움과 의아함이, 이해 못할 상황이고요. 또 이것에 대해서, 아마 행정에서 하는 거니까 여러 가지 사연을 다 듣다 보면 추진할 수 없는 형편이, 방향을 잡지 못하는 그런 경우가 생긴다 하더라도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마을의 이런 상황을 예측은 하셨을 것 아닙니까? 예측을 하셨을 텐데도 불구하고 주민들한테 전혀 정보를 준 바가 없고 갑자기 이렇게 농토라든가 삶의 터전, 조상 대대로 내려온 삶의 터전이 없어진다는 것은 공공기관이 들어선다는 어떤 필요성과 당위성 이전에 주민의 생존권과,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이라고 할까요? 전통을 지키며 살아온 어떤 한 마을의 아름다운 풍속이 그냥 송두리째 없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어느 것이 더 소중한지 그런 것도 사실은 다 비교가 되고 평가가 돼서 신중하게 결정이 됐어야 하는데, 다 경지정리를 해서 터가 좋게 개발이 되어 있다고 해서 거기에 원종장을 들여 놓겠다 이렇게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또 주민들도 그런 생각을 하셔서 굉장히 아쉽거든요. 그리고 여기 보면 국장님께서 이렇게 답변을 하셨죠. 반대대책위 요구사항에 대한 민원 회신을 4월 11일까지 주시기로 하고 적극적으로 이해를 구하는 데 노력을 하시겠다, 그리고 원종장 편입된 주변 주민들한테 일자리를 줘서 연 인원 7,000명~8,000명, 인건비 4억 원~5억 원을 주민들한테 다시 돌려드리도록 그렇게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셨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김금분위원

그런데 대대로 농사지으시던 분들이 자기 농토 이외의 다른 일을 하겠는가, 그리고 또 대부분 고령자들이신데 이런 일자리 창출에 맞는 직종이 되겠는가 이런 것도 저는 의구심이 들고요. 또 4월 11일까지 회신을 해 주겠다는 것은, 오늘이 추경 예비심사일 아닙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김금분위원

4월 4일에 기자회견을 하고 갔으면 최소한 이것에 대한, 이건 이거대로 추진을 하시고 예산은 예산대로 그냥 통과가 되면…….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준비가 거의 되어 가는데 위원님한테 먼저 보고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지금 우리는 여기서 결정을 해야 하는데, 오늘 예비심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김금분위원

그럼 3억 2,000이 먼저 당초예산에 되어 있고 지금 12억을 편성하느냐 마느냐인데 이게 만약에 행정에서의 뜻과 다르게 진척이 어렵다, 어떤 난관에 부딪혀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럴 경우에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농촌마을만들기에 여러 가지 투자했던 그것은 물론이거니와 지금 3억 2,000, 또 추경 12억, 이게 그냥…….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현재까지 거기에 들어가 있는 비용은 2,000만 원 가까이 타당성조사 예산만 들어가 있고요…….

김금분위원

그럼 3억은 아직…….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아직 집행이 안 됐습니다. 12억 문제도 저희가 6월에 설계가 들어가야 되는데 설계 들어가기 전에 그리로 갈지 안 갈지, 계속 진행을 어떻게 할지, 새로운 예산을 쓰기 전에 그런 것을 먼저 정확하게 결정해 놓고 예산을 쓸 겁니다.

김금분위원

그럼 국장님, 분명히 고성리ㆍ고탄리로 확정을 하고 진행이 안 된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아니죠. 현재로서 예단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저희는 주민분들이 지금은 반대하시니까…….

김금분위원

제가 주민분들한테 여쭤봤습니다. 또 항간에는 토지보상가를 올리기 위한 트릭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돌고 있어서 제가 분명히 여쭤봤습니다. 그 뜻이냐 그랬더니 그것은 전혀 아니고 원천적으로 원종장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신다, 제가 이렇게 주민의견을 들었거든요. 이럴 경우에 지금은 암만 공공기관 유치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저는 주민의 삶의 터전에 더 우선을 둬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서 국장님께서 이 예산 통과를 무조건 요청하실 것이 아니라 어떤 조건부라든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만약에 어떤 정말 불가피한 반대라든가 부득이 원종장 이전을 고성리ㆍ고탄리에 못할 경우에는 다른 대안이 있을 것 아닙니까? 제2, 제3의 어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후보계획은 현재는 없습니다.

김금분위원

후보계획은 없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없습니다.

김금분위원

지금 순조롭지 않을 것이 예상되는데 12억이라는 예산이 적지 않은 예산인데 이것을…….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이렇게 좀 양해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저희들이 사업설명회를 한 번 해서 그분들이 분노하고 당황한 상태인데 저희들이 그분들을 자주 여러 번 뵀을 때, 현재는 그분들이 반대한다고 하지만 마을의 여론이 다르게 형성되고 또 다르게 설득이 된다고 하면…….

김금분위원

국장님, 그 얘기가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요, 그 내면을 보면 지금 찬성하신 분도 계시다가, 설득도 개별적으로도 하실 테고 그렇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김금분위원

자칫 하면 그 동네의 민심을 마구 교란시키는 그런 일을 우리 국에서 하실 수도 있다는 염려가 있습니다. 적극적인 이해와 설득이라는 명분 아래 어떤 조건이라든가 개별 접촉을 하신다는 얘기죠. 그게 물론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이건 오히려, 주민들이 마음을 합쳐서 투쟁위를 구성해서 하시는데 여기서 이렇게 와해를 시키거나 이럴 경우도 생긴다는 얘기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한 번 만난 것을 가지고, 강원도지사가 결정할 일을 주민에게 한 번 설명을 해서 ‘된다, 안 된다.’ 이렇게 한다는 것은, 그러려면 그 결정을 하지 말았어야 되는 것이고요. 결정을 했다면 일단은 최선을 다해서 주민들을 설득하고 노력을 해야 되는데 강원도지사가 그쪽으로 원종장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결정해 놓고 주민들이 한 번 반대한다고 해서 ‘안 된다. 우리가 다른 데로 가자.’ 이러면 대한민국 어디든지 할 데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러 번 만나다 보면, 저희들이 주민들을 와해시키고 그런 것은 하면 안 되잖아요?

김금분위원

예,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들이 낮은 자세로 그분들을 만나서 이 사업장이 왜 거기에 가야 되는지를 설명도 드리고 마을에 어떤 도움이 되고 윈윈할 수 있는지, 그분들에게 새롭게 도와드릴 것을 찾고 하다 보면 마을에 어떤 변화가 올 수도 있는 것이고, 제가 볼 때는 그것을 한 번으로 끝내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여러 번 뵐게요. 봬서…….

김금분위원

설득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지금 인구 자체가, 마을이 없어지잖아요. 지자체 소멸론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것도 지금 그분들의 주장입니다만…….

김금분위원

아니, 그분들의 주장이 아니고 지금 대한민국 현실이죠. 지금 2,000만 원밖에 집행이 안 됐다는 얘기시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렇다면 12억도 지금…….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다른 데를 가더라도 쓰여야 될 돈이기 때문에…….

김금분위원

그러면 조건부로, 하여간 국장님께서 고성리ㆍ고탄리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하실 것인지 복안을 말씀하시고, 저는 이 예산에 대해서 삭감 의견을 내려고 하거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고성리로 ‘간다, 안 간다.’를 지금 얘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보고요, 결정 과정이 신중했고 강원도지사가 어떤 결정을 했다고 하면, 저는 저보다 선임들에 의해 결정이 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분들이 신중하게 결정했다는 전제하에서 보면 일단 그분들을 최대한 설득해야 되고 낮은 자세로 가서 그분들하고 자주 만나서 말씀 나누면서 우리의 진심을 설득한다면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 결정이 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예산을 얹어주시면 저희들이 추진하는 방향을 무모하게는 안 할 것이고 주민들 편에서 진짜 도움이 되는 게 무엇인지 찾아서 설득을 할게요. 설득보다도 같이 의견을 나누고 합의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러면 그 합의를 이끌어 내기 전에는 집행을 하지 않으실 수…….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예산을 들여놓고 무리하게 했다가 다른 제3의 장소로 가면 매몰비용에 대해서 공무원들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2,000만 원의 매몰비용이 사실 큰 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설계라든가 여러 가지 추가 비용이 들어간 다음에 다른 데로 이전했을 때는 감사라든가 공무원이 그 매몰비용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충분한 설득 없이는 거기에 예산을 한 푼도 안 넣을 겁니다.

김금분위원

그러면 국장님 의지를…….

진기엽위원장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예, 의지를 믿고요, 그것은 합의가 완전히 이루어지기 전에는 집행을 안 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김금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용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위원

김용복 위원입니다. 국장님, 지금 보니까 김금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금년도 추경에 삭감이나 유보될 금액들이 꽤 많아요. 저희들이 나중에 조율을 하겠습니다만, 그러면서도 이 농정을 맡고 있는 계재철 국장님께서 예산을 이렇게밖에 못 짜나 싶은 것이 좀 안타까워요. 한 가지 보겠습니다. 농기계 수리 운영비가 지금 1억 4,400이에요. 몇 페이지냐 하면 600페이지, 세입ㆍ세출예산안 335쪽이고요. 그런데 한 가지 물어봅시다. 자주식베일러 알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압니다.

김용복위원

그게 한 대당 얼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3억까지 갑니다.

김용복위원

3억 더 가잖아요? 옥수수 자주식베일러.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김용복위원

예취부가 뭔지 알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날로 베는 것.

김용복위원

예, 예취부 세트가 고장 났을 때 교환하는 데 8,000만 원 들어가요. 거기서 슈트를 빼면 한 5,000만 원에 돼요. 그런데 수리 운영비 1억 4,400만 원 가지고, 16개 사업소라고 보면 1,000만 원 정도 나가는데 이거 가지고 가능하다고 봐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턱도 없죠.

김용복위원

턱도 없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부족합니다.

김용복위원

그러면 아예 이것을 도비가 없으니까 시ㆍ군비로 하라고 해서 예산을 주지를 말아요. 무슨 예산을 이렇게 짜는 거예요? 이런 거 생각 못 해요? 다른 것은 10억, 20억씩 막 쓰면서 실질적으로 농가에서 필요해서, 능력이 없는 분들이 임대 농기계 빌려 쓰다가 고장 나면 시ㆍ군에서는 고칠 돈이 없어서, 여력이 없어서 그러는데 이런 데 적절하게 지원해 줄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돼야지 이거 가지고 되겠어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국장된 지 얼마 안 됐습니다만 내년도의 예산은 저희가 실제로 필요한 데에…….

김용복위원

농정국장님!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재배치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국장님!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김용복위원

국장은 1월에 되셨지만 농정국에 오랫동안, 저 뒷자리에 오랫동안 계셨잖아요,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김용복위원

축산이 전문이잖아요,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김용복위원

오늘 603쪽이 굉장히 인기가 있는 종목이네요. 폐비닐, 농약 빈병 이런 데 10억, 가능하면 이렇게 인건비가 들어가는, 아까 심영섭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녹색국에도 농약 빈병, 봉지류 수거사업 분담금이 또 세워져 있어요, 1억 2,400만 원 정도가. 이것을 녹색국에서 농정국으로 분담해 주는 건가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아닙니다. 그 문제는 지난번 비상경제에서 일자리 예산을 할 때…….

김용복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지금 얘기하는 취지를 잘 들으란 말이에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이해합니다.

김용복위원

이런 것은 이렇게 예산을 많이 들이면서 정말 농가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인 수리 운영비는 시ㆍ군에 단돈 1,000만 원씩도 못 내려보내면서 이런 데 쓴단 말이에요. 차라리 수거할 수 있는 부분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요즘 멀칭지도 많이 나와요. 그것은 자연 소멸되는 거예요, 6개월 쓰고 없어지는 것. 그게 비싸요. 그렇다면 폐비닐 수거하는 데 그렇게 힘들게 하지 말고 이런 데 좀 증액시켜주란 말이에요. 이런 부분에 이렇게 예산을 많이 세워놓고 일자리, 아까 존경하는 한금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노인일자리, 70이 넘고 80이 된 노인네들이 그 비닐을 걷어내려고 하루 나갔다 오면 열흘은 누워 계셔야 돼요. 어떻게 일을 한다는 거예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것은…….

김용복위원

노인네들 일자리는 집게로 담배꽁초 줍고 쓰레기 줍는 일자리, 하루에 4시간짜리 그게 적성에 맞고요, 이 비닐수거사업은 젊은 사람들이 해야 돼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보고서에만 그렇게 표시를 했는데 보고서를 올려드리고…….

김용복위원

거두절미하고요, 이 부분은 위원회에서 정회시간에 또 조정하겠습니다만 이런 사업, 일자리 창출 이게 상징성 사업이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와는 전혀 무관하게 농촌이고 도시고 사실은 비상경제 상황에서…….

김용복위원

국장님, 한 가지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렇게 농가들이 필요로 해서 쓸 수 있는 예산은 1개 시ㆍ군에 1,000만 원도 안 되는 예산을 만들어 주고 학교급식, 이번에 친환경급식 얼마 올렸어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도비로는 5억 7,000만 원 올렸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런 데는 아낌없이 잘 쓰시네요. 문제가 있잖아요. 아까 본 위원이 들을 때 국장님이 지사님한테 간곡히 부탁드려서 그 예산을 세웠다고 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렇다고 하면 국장님이 농정국의 최고 수장이신데 농정국에서 판단해서 우리 농업인들이, 우리 농가들에게 어떻게 지원을 해 줘야만 잘될까 하는 것을 생각하고 예산을 짜야죠. 한 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 학생들에게 그 돈 가지고, 개인당 얼마 안 되는 그것 가지고 친환경급식 먹일 수 있어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친환경급식 문제는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해서 저희들이…….

김용복위원

우수농산물을 사용하라고 해서 우수농산물로 했는데, 막말로 강원도 농산물들을 몇 %나 써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한 64% 정도.

김용복위원

정확히 얘기해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지난번에 제가 보고드렸지 않습니까? 64.5%인가 그렇습니다.

김용복위원

이 부분은 교육위원회와 협의했던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님께서 다시 짚어주겠지만 이렇게 큰돈은 아낌없이 공을 들이면서 농가들이 직접 할 수 있는 데는 아주 각박해. 이게 되겠냐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미처 헤아리지 못했는데…….

김용복위원

축산 전문이죠? 옥수수 베일러가, 그것을 어디에 먹이는 사료예요? 우리 소한테 먹이는 거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김용복위원

전문가가 그걸 판단했으면 이건 안 된다고 해야지, 예산을 더 세워 보자든지.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부족했습니다. 그것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용복위원

뭘 노력해요. 노력, 노력, 행정에서 노력 안 한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노력하고 검토해 보겠다고 하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그 부분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복위원

우리 행정이 약자에게는 매몰차고 강자에게는 아주 약해요. 그게 문제라고요. 우리 농가들이 약자예요. 저 바닥에서 생산하는 분들은 약자야.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공직을 그렇게 안 해 왔습니다. 그런 부끄러움 없습니다.

김용복위원

예산 한 가지를 보더라도 좀 짜임새 있게 해서, 그러면 이걸 삭감시킬까요? 없애버리죠, 뭐.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 문제는 좀 헤아려 주시고요, 제가 미처 못 챙긴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좀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위원

추경에 보고를 받으면서 제가 국장님한테 이 얘기를 하는 것은, 밑에 있는 과장님들이나 계장님들도 생각을 하란 말이에요. 도민들에게 뭘 해 줄까 진솔하게 생각해서 예산을 짜달라는 거예요, 선심성으로 그냥 이거 하는 데만 해 주지 말고. 뒤에 계시는 계장님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책임은 저한테 있는 것이고요, 일자리 문제는 사실 제가 농업에는 해당이 없던 것을 일자리 회의에 가서 “지사님, 우리는 왜 안 주십니까?” 막 읍소를 해서 이 27억을 받아온 것인데 사실 위원님들한테 이렇게 꾸지람 받을 것 같았으면 그 소리를 안 할 걸 잘못했다, 그래도 꾸지람을 받더라도 이 돈이 농촌에 가서 도움이 된다 이런 믿음을 갖고 한 것이고요. 사실 제가 지사님한테 그렇게 호소를 안 했으면 한 푼도 안 올 돈이 온 거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실제입니다. 그 일자리 회의에 가서 보니까 일반 노인, 청년, 거기에 그 돈이 다 들어간 것을 제가 “농촌도 필요합니다.”라고 해서 받아왔는데 위원님께서 자꾸 이렇게 하시면 제가 괜히 지사님한테 그렇게 떼를 썼나 보다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것은 좀 양해를 해 주십시오.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렇게 받아 왔습니다.

김용복위원

알겠습니다. 시간 다 됐으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김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본질의를 한 번씩 하셨기 때문에 추가질의에 앞서 16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8분 회의중지

16시 4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국장님, 아까 제가 시간이 부족해서 마무리를 못한 것 같은데 약속하신 대로 예산은 3억 2,000, 2,000은 이미 소진이 됐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2,000은 저희 예산이 아니었고…….

김금분위원

3억 2,000…….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기획관실 예산을 저희들이…….

김금분위원

그러면 당초예산 3억하고 지금 12억하고는 집행보류를 해 두셨다가 지역 주민들하고 합의가 원만히 된 다음에 집행하시는 것으로 꼭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김금분위원

그렇게 하고요. 제가 먼저 업무보고 때 여성농업인 출산도우미 제도에 덧붙여서 출산휴가, 유급휴가비를 저출산 대책 차원에서라도 한번 했으면 어떻겠나 하는 제안을 드렸을 때 국장님께서도 굉장히 좋은 의견이라고 하셨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이번에 못 담았는데…….

김금분위원

저출산 문제를 보건복지부, 여가부에서 하다가 지금은 행자부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나 봐요. 그래서 오늘 차관님하고 얘기를 나누다가 제가 이런 얘기를 드렸습니다. 강원도 업무보고 때 이런 제안을 했는데 국장님께서 굉장히 좋은 의견이라는 말씀을 주셨노라 했더니 행자부에서도 이게 굉장히 좋은 안이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김성열 차관님요?

김금분위원

예, 김성열 차관님께서 내일 대구 KBS방송에서 인터뷰할 때 꼭 얘기를 하겠다, 농림부에도 꼭 얘기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이것을 강원도에서 선제적으로 먼저, 예산이 얼마 안 드는 것을 거기도 알고 계시더라고요. 예산이 얼마 안 들고, 제도적으로는 새로운 제도일 수 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행자부가 과거에는 지방 정부를 통치하고 지시하고 그것에 몰입해 있다가 근래에 농촌 소멸, 지방 소멸 얘기가 나오니까, 지방이 소멸되면 행정보고가 왜 필요하냐. 이 사람들이 이제 자각을 했어요. 저희가 지방 3대 입법하는 데도 과거에는 아주 까칠하게 굴더니만 지금은 그분들이 더 열심히 합니다. 지방 소멸이라는 것을 행자부가 드디어 느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많은 변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저도 아쉬운 것이 아까 존경하는 부위원장님께서 예산을 골고루 편성했으면 어떻겠나 하는 아쉬움을 얘기하셨을 때 고교 무상급식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어차피 내년 정부에서 해야 할 것이고, 또 지금 지자체에서도 했는데……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지금 12개가 예산 심의에 들어왔고요.

김금분위원

어떤 한 군데가 안 한다고 한다면 무상복지 개념에는 안 맞는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보편적 복지라고 한다면 어느 누구도 누락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차피 도비가 집행이 되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부담을 안 한다? 그래서 우리는 도비를 안 준다? 그러면 그 지역에 사는 학생들이 손해를 보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출발을 한번 해 주시면 안 될까…….

김금분위원

아니, 저는 그런 부분에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지금 그 예산에 5억 이상이 편성되어 있는데 업무보고 때 이런 농가 출산, 여성농업인 유급휴가에 예산을 조금 편성해서 상징적으로라도 하셨으면, 강원도 저출산 극복의 획기적인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것은 잊지 않고 담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그것을 일단 말씀드리고 학교급식에 대해서는 이따 같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김금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영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곤위원

국장님,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습니다.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사업설명서 517페이지요. 지금 안 나와 있는데 인원이 몇 명으로 되어 있는 거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죄송합니다만 이것은 저도 계수로만 공부를 해서요. 인원 문제는 저희가 저녁시간 전에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심영곤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심영섭위원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심영섭위원

541쪽 한번 참고해 주세요.

진기엽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위원장 허락을 받고 질의해 주십시오.

웃음

심영섭위원

죄송합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영섭위원

541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 분야에 보면 ICT융ㆍ복합 지원에 국비 예산이 편성돼 있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리고 원래 당초 기정예산에 4억이 편성돼 있고 추경예산에 9억이 편성돼 있습니다. 거기 하단에 산출근거를 보시면 당초에는 10개소에 4억 정도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고 그다음에 변경내용을 보면 20개소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당초에 4억이었다가 20개소 13억이라는 예산편성 자체는 계산이 안 맞지 않나 본 위원은 보거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비율이…….

심영섭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한 자료를 나중에 추가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ICT 스마트팜이라는 것은, 국장님도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쉽게 말해서 요즘 타 시도에서 돼지라든가 사육하는 데 보면 스마트팜으로 상당히 친환경적으로 악취를 제거시키고 여기를 아주 깨끗하고 청결하게 사육을 많이 하고 있다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습기나 온도를 자동화하고 먹는 것도 다 컴퓨터로 컨트롤합니다.

심영섭위원

컴퓨터로도 체크를 하고, 그런데 지금 현재 예산 지원을 보면 국비가 30%, 융자가 50%, 그다음에 자부담이 20%입니다.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심영섭위원

실질적으로는 본인이 70%를 부담해야 되는 거예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이렇게 했을 때 자부담 비율이 너무 높지 않나. 우리 강원도에서도 정말 깨끗한 축산농장을 권장하려면 도비도 어느 정도 지원해 주면서 ICT 스마트팜을 접목한 미래지향적인 그런 농장을 지원해 주는 게 어떻겠나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540쪽의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보면 국비가 줄어든 만큼 이번 추경에서 2억 7,700이 도비로 지원되는 부분인데 ICT…….

심영섭위원

그런데 도비를 보면 4% 이렇잖아요? 몇 %예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좀 부끄러운데요. 높지 않습니다만, 도 4%, 시ㆍ군 16% 하면 20%를 지방비로…….

심영섭위원

그러니까 국장님이 봐도 시ㆍ군이나 도에서 4% 정도의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은 생색내기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차라리 20%면 20%, 30%면 30% 지원해 주든지 해야지, 4%, 5%, 6%의 이런 예산 지원보다는 정말 지원해 주려면 정확하고 정당성 있게 예산을 지원해 주었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볼 때 ICT 분야도 자부담 20%를 지방비로 전환해서 지원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영섭위원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께서도 한번 절실하게,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알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제가 궁금한 것 한두 가지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농어촌진흥기금 관련 축사 신축, 이게 7,000만 원입니까, 8,000만 원입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진흥기금은 7,000만 원에서…….

진기엽위원장

7,000만 원이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7,000만 원부터 시작이 되죠.

진기엽위원장

제가 궁금한 게 일반은행 같은 경우는 거기에서 부가세를 안 떼거든요. 그런데 7,000만 원에서 부가세 700만 원을 떼면 결과적으로 6,300만 원이 지급이 돼요. 계산을 해 보면 일반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 거랑 농어촌진흥기금에서 저금리로 받는 거랑 결국 분담률이 거의 똑같은 결과로 나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축산인들이 이 농어촌진흥기금 활용하는 것을 꺼리는 부분이 많아요. 그 내용 알고 계신가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죄송한데요, 깊이 몰랐습니다. 바로 공부해서 숙지…….

진기엽위원장

이 농어촌진흥기금의 활용, 그리고 농ㆍ축산인들한테 기금의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그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이는데…….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빠른 시간 내에 가서 직접 현장을 보고 위원장님 포함해서 위원님들께 대면으로 못하면…….

진기엽위원장

저도 지금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서, 거기까지만 제가 알고 있어요. 우리 농어촌진흥기금으로 대출을 받았을 때는 이 부가세를 납입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을 처음에는 좋다고 받았다가 부가세를 떼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도 처음 듣는 거라서 당황스러운데요. 저부터도 모르는 게 좀 그런데요, 하여튼 이것을 정확하게 현실을 직시해서 대면으로 못하면 메일로라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예, 그렇게 보고 좀 해 주시고요. 581페이지의 농산물 학교급식. 지금 강원도교육청이 12개 시ㆍ군과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6개 시ㆍ군의 합의를 못 이끌어낸 상태고, 금번 1회 추경을 통해서 후반기부터 사업을 시행하려는 계획이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지금 국장님께서는 기존 예산 180억에 더해서 1회 추경에 5억 7,100만 원을 편성ㆍ제출하셨는데 현재 전국적으로도 지원방법이 상이하고 여러 부분이 있습니다만, 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도 자라나는 아이들, 한 학년을 추가적으로 우리 우수 농산물, 친환경 무상급식을 해서 먹인다는 것은 누구든지 이의를 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형평성의 문제에 따라서, 18개 시ㆍ군 중에서 12개 시ㆍ군의 합의를 도출했고 12개 시ㆍ군에 대해서 편성된 5억 7,100만 원이기 때문에, 제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강원도에서 고교 무상급식이 진행되고 있는 사항을 아시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무상급식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 중학교에는 무상급식이 들어가고 거기는 지원이 도비 40%…….

진기엽위원장

지금 고교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고등학교.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특수학교라든가 체육고등학교라든가, 정선군의 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이미 자체 무상급식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기에서 제외된 일반 학교만 추가로 하려는 상황이고, 12개 시ㆍ군의 신청이 들어왔습니다만 추가적으로 화천군에서 희망이 들어왔고 춘천도 조만간에 신청이 들어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어쨌든 지금 80명 이하도 전액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그런 부분도, 안 되고 있는 부분을 몇 %로 파악하고 계시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가 거기까지는, 아무튼 따져보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지금 18개 시ㆍ군 중에 12개 시ㆍ군의 예산이 편성이 되고 확정이 되면 시행하게 될 텐데 이렇게 시행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조금 시간을 두더라도, 아까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새 정부가 들어서면 추경이 또 있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18개 시ㆍ군의 합의가 공히 이루어진 다음에 강원도 내 학생들, 인문계 고교 학생들도 똑같이 지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 맞는 건지 국장님 의견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교육청의 제안을 받은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해서 지사님 방침을, 제가 결재 받으러 들어가서 지사님한테 “하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려서 예산 계상까지 왔는데요. 저는 단순하게 행정가로서 시작을 했으면 좋겠다. 저는 교육청의 생각도 아니고, 도지사님 같은 경우에는…….

진기엽위원장

국장님, 18개 시ㆍ군 공히 똑같이 해서, 6월이든 7월이든 추경을 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원도나 강원도교육청에서 18개 시ㆍ군 모두 합의를 이끌어내서 우리 강원도 고등학교 학생들의 한 학년이 공평하게 형평성을 두고 똑같이 시작하는 게 나은 것인지 아니면 12개 시ㆍ군만 먼저 시작하는 게 좋은 것인지 국장님 의견을 묻는 것입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12개 시ㆍ군으로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의견조율을 위해 17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56분 회의중지

17시 18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시간을 이용하여 협의하신 바와 같이 농정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사업설명서 581쪽의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은 형평성에 어긋나므로 18개 시ㆍ군이 공히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합의를 이룬 후에 추후 예산 반영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5억 7,100만 원 전액 삭감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계재철 농정국장님, 동의하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진기엽위원장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농정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계재철 농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계재철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효율적이고 건전한 예산 운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시간 심도 있는 심사와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회의는 4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환동해본부와 농업기술원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강원도 농업ㆍ농촌체험교육장 육성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농림수산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20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