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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정선 의원 발언

263회 제1사회문화위원회2017-04-06

유정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조영기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봄기운이 만연한 4월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간 위원님들께서 지역구활동으로 매우 바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오늘도 변함없이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건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먼저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채승복 주무관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사일정안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복

채승복주무관

사회문화전문위원실 주무관 채승복입니다. 제26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사회문화위원회 의사일정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4월 5일부터 4월 19일까지 15일간이며 본 위원회에서는 조례안 1건과 소관 실ㆍ국별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세부일정을 보고드리면 오늘 제1차 위원회에서는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의결하시고 이어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시겠습니다. 내일 10시에는 제2차 위원회를 개의하여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강원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과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시고, 4월 11일 10시부터 제3차 위원회를 개의하여 대변인실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각각 심사 의결하시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 의사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4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2일간은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와 4월 17일에는 강원도교육청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본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를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채승복 주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에 의거 부위원장님과 사전 협의하여 작성된 안으로서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 좌석을 정돈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김학철 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김학철입니다.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기에 앞서 지난 2월 16일 자 도 인사발령에 따라 저희 국으로 전입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광석 체육과장입니다. (체육과장 박광석 인사) 화천 부군수로 재직하다가 이번에 전입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영기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 평소 도민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를 지나 2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국에서는 무엇보다 올림픽 G-1년을 계기로 우리 도가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관광올림픽과 문화올림픽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하였고 중국으로부터 거세게 불어오고 있는 금한령이라는 파고 극복과 국내외 관광 트렌드 변화에 부응한 융ㆍ복합의 신관광전략을 짜는 데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는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시책과 사업, 그리고 행사들이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행정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10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준비하는 데 많이 힘이 들지만 우리 강원도 발전에 획기적인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관련된 업무를 보다 강도 높으면서도 세밀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우리 도 예산이 확정된 이후에 추가로 내시된 중앙지원사업 변경분과 공모사업 선정분, 그리고 당초예산에 미처 반영하지 못한 사업들에 대한 예산을 추가로 계상하였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77쪽입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세입예산 총액은 1,205억 7,984만 원으로 당초예산보다 107억 3,19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예산 편제순서에 따라 부서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광마케팅과입니다. 세입예산은 64억 5,142만 원으로 기정예산보다 31억 2,442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국제관광정보센터 폐지에 따른 직원숙소 전세금 등 그 외 수입 6,642만 원과 기금 보조금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사업비 4억 2,000만 원,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육성지원 사업비 8,800만 원,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육성 지원에 6,300만 원,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에 15억 7,500만 원, 문화관광축제 육성지원 사업에 9억 1,200만 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관광개발과 세입예산은 455억 5,691만 원으로 기정예산보다 27억 9,01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세외수입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수입 327만 원과 이자수입 2,890만 원, 시도비 반환금 수입 4억 6,026만 원,-78쪽이 되겠습니다.-중도관리사무소 사용에 따른 보험료와 춘천지구 전적기념관 위탁관리비 16만 원, 국고보조금으로 횡성 섬강 감성문화마을 조성 사업과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 등 지역발전특별회계 보조금 13억 원, 야영장 안전ㆍ위생시설 개ㆍ보수 사업과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 한강ㆍ낙동강 발원지 축제 지원을 위한 기금 보조금 9억 9,755만 원을 증액하여 예산에 반영하였습니다. 문화예술과 세입예산은 536억 6,273만 원입니다. 기정예산보다 41억 2,726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국고보조금은 31억 9,726만 원을 증액하였는데 이는 공공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640만 원, 작은 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및 지원 3억 원,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지원 787만 원, 영월국제박물관 포럼 3억 6,000만 원,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ㆍ보수비 2,263만 원, 국가지정문화재 보수ㆍ정비 사업비 25억 36만 원을 새로 편성한 것입니다. 또한 기금보조사업은 9억 3,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참가 지원 사업비 1,000만 원, 국민대통합 아리랑 전국 순회공연비 1억 9,000만 원, 대관령국제음악제 개최 지원사업비 5억 5,000만 원, 춘천인형극제 개최 지원 사업비 1억 3,000만 원, 문화재 돌봄사업비 5,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체육과 세입예산은 146억 9,468만 원입니다. 기정예산보다 6억 9,009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79쪽입니다. 먼저 기금 보조금으로 회원종목 단체 및 지회 지원에 6,564만 원, 팬 아시아 해쉬(PAN ASIA HASH) 대회 개최 지원 사업비 3억 원,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사업에 3억 2,42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2015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25만 원도 이번에 새로 계상을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세입예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세출예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37쪽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국의 세출예산은 2,406억 9,733만 원입니다. 당초예산보다 309억 4,729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예산편성 순서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마케팅과 소관입니다. 세출예산은 170억 6,773만 원입니다. 기정예산보다 48억 67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체계적인 관광정책 수립사업으로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ㆍ지원 사업비 6,300만 원, 강원관광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경비로 1,000만 원 등 7,3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관광홍보 마케팅 추진사업 중 인터넷 관광정보 서비스 제공사업에 1억 8,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관광홈페이지 신규 서버 소프트웨어 구입에 1억 원, 관광홈페이지 유지ㆍ보수 및 개편비 3,000만 원,-238쪽입니다.-서버 구입비 5,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 양성ㆍ배치 사업비 6억 9,890만 원은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개최비용 1억 5,000만 원과 해설사 신규 보수교육 및 스토리텔링대회 비용 1억 9,400만 원, 해설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활동비 3억 5,490만 원을 증액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관광이미지 제고 사업으로는 9억 4,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올림픽 G-1년 특별사진 공모전 개최에 8,000만 원, 외국어 관광홍보물 제작비 3,000만 원, 서울ㆍ경기 공동사업 및 올림픽 붐업 마케팅 8억 원, 국제관광박람회 및 설명회 참가비 3,000만 원을 각각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하단에 있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경비로 1억 3,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국내 개최 관광전 참가 홍보비에 2,000만 원과 국내 관광객 유치 여행사 팸 투어비 5,000만 원을 신규로 계상하였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동계 관광상품 운영비는 6,000만 원을 증액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차별화된 관광상품 육성 사업비는 35억 9,61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육성 지원 사업비로 8,800만 원, 야간 관광상품, 호수문화권 관광상품, 설악권 관광상품, 템플스테이 등에 2억 7,500만 원, 금년 1월 문체부에서 전국축제를 평가한 결과 우리 도내에서 최다로 선정된 6개의 문화ㆍ관광ㆍ체육 축제의 육성 지원 사업비로 11억 8,560만 원,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에 20억 4,750만 원이 되겠습니다. 240쪽입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 운영은 당초예산에 9,7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만 지난해 연말 도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폐지되고 금년부터는 민간관리 위탁이 진행됨에 따라 그동안 집행된 공공요금 522만 원을 제외하고는 전액 삭감하였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244쪽입니다. 관광개발과 세출예산은 597억 3,789만 원으로 기정예산보다 31억 7,83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관광개발사업으로 횡성 섬강 감성문화마을 조성 사업에 3억 9,000만 원과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에 13억 원, 대관령 옛길 걷기체험행사 지원 및 묵호등대마을 감성관광지 조성사업, 그리고 청평사 관광지 정비사업 등 소규모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9,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45쪽입니다. 2017년 문체부 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야영장 안전ㆍ위생시설 개ㆍ보수 사업 4억 6,055만 원과 춘천ㆍ횡성 관내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에 1억 9,500만 원을 새로 계상하였으며, 한강ㆍ낙동강 발원지 축제 지원사업에 5억 4,210만 원, 동계올림픽 버스터미널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에 3,570만 원을 각각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올림픽특구 조성사업은 1억 2,5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올림픽 아리바우길 걷기축제 행사비 1억 500만 원과 치악산 황장목 소나무길 걷기대회 경비 2,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관광지 정비 및 관리비 2,000만 원은 대관령휴게소 연결교량 보수를 위한 정밀안전진단 경비가 되겠으며, 관광자원개발 추진 2,000만 원은 속초 설악동 게스트하우스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를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247쪽입니다. 문화예술과 세출예산은 964억 7,73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기정예산보다 150억 1,318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원문화 가치정립과 관련해서는 강원도사 편찬사업에 2억 2,800만 원, 어촌 심언광 선양사업에 1,000만 원, 운곡 원천석 연구에 2,000만 원 등 모두 2억 5,800만 원을 계상하였고, 향토문화 발굴ㆍ육성 사업비 2억 3,250만 원은 김유정 스토리텔링 사업 등 9개의 향토ㆍ민속 문화행사 지원사업에 1억 9,750만 원, 제24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 참가 지원경비로 1,500만 원,-248쪽입니다.-강원도 향토문화상 시상금으로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도내 문화기반시설 확충 사업비로 4억 2,5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문화의 거리 박건호 포토존 설치에 5,000만 원, 동계올림픽 상설이벤트 공간 조성에 3억 5,000만 원, 평창효석문화제 체험시설 조성에 2,5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문화ㆍ예술 진흥체계 구축 사업비로 18억 1,708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한중 국제자매도시 사진문화교류전에 900만 원, 강원도와 중국 안휘성 간 국제 문화ㆍ예술 교류 1,500만 원, 제13회 한중 한겨레 가무제 1,500만 원, 우리 마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에 1억 2,000만 원,-249쪽입니다.-무위당 아카이브 구축사업에 1,500만 원, 한국문학 심포지엄 개최경비로 1,500만 원, 한지문화제를 비롯한 8개의 문화행사에 3억 400만 원을 증액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한ㆍ중ㆍ일 시인축제 3,000만 원, 강원문화예술진흥위원회 운영에 따른 사무관리비 268만 원, 창작 칸타타 ‘한강’ 공연 등 5개 민간사업 보조금에 1억 500만 원과 강원문화재단 사무처 운영비 출연금 5억 원, 강원국악예술회관 관리 위탁비 3억 8,000만 원을 각각 증액 계상하였고,-250쪽입니다.-공공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비로 640만 원, 작은 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및 지원 사업비 3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도민의 참여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에는 8,787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도립예술단 무대ㆍ의상ㆍ소품 제작비 3,000만 원,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운영 경비로 787만 원, 강원도 문화의 날 기념행사비 5,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강원문화 명품 육성을 위해 40억 8,4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강원국제미술전람회 개최 출연금 5억 원과-251쪽입니다.-제5회 국민대통합 아리랑 전국 순회공연 경비 2억 3,000만 원, 대관령국제음악제 개최 지원경비 6억 1,000만 원, 춘천인형극제 개최 지원경비로 1억 8,000만 원, 문화올림픽 행사 지원경비 9억 7,9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문화올림픽 행사 지원경비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올리면 도립예술단 창작 및 전국투어공연에 3억 2,400만 원, 강원도 대표 공연프로그램 제작ㆍ공연에 1억 3,000만 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국민화합대회 2억 5,000만 원, UN합창단 평화콘서트 개최에 8,000만 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점등행사 1억 원, 문화올림픽 콘텐츠 공연 및 동계올림픽 전통민속 활성화, 그리고 정선아리랑 동계올림픽 홍보 공연비 등에 8,500만 원, 대관령국제음악제 해외콘서트 경비에 1억 원, 올림픽 비개최지 15개 시ㆍ군에 대한 G-100일 축하이벤트 개최경비로 14억 8,500만 원을 각각 계상을 하였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 기반 조성 사업비로 1억 5,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도심 문화ㆍ관광 자원 명소화 영상제작 지원에 3,000만 원, 도내 영화제 지원에 2,000만 원,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와 춘천 애니타운페스티벌 지원에 각각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과 관련해서는 영월국제박물관 포럼 지원에 국비 3억 6,000만 원을 포함해서 4억 6,800만 원을 신규로 계상하였습니다. 253쪽이 되겠습니다. 문화유산의 원형기반 보존ㆍ구축을 위해 4억 1,92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건조물 문화재 실측조사비로 1억 1,000만 원, 도 무형문화재 전승금 지원 및 공개행사와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축제 지원 등에 6,420만 원, 문화재 훼손 예방을 위한 문화재 돌봄사업에 1억 원, 국보급 강원문화유산 특별전 개최 경비로 1억 2,000만 원, 국외 반출문화재 환수 지원 사업비로 2,5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54쪽입니다. 문화재 보수 및 유적 정비를 위해 70억 7,152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도지정문화재 보수ㆍ정비 사업비 22억 원, 국가지정문화재 보수ㆍ정비 사업비 30억 3,758만 원, 원주 혁신도시역사관 전시시설 설치 경비 3억 원,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ㆍ보수비 3,394만 원, 전통 누정과 정자 건립비로 15억 원을 각각 계상을 하였습니다. 255쪽입니다. 체육과 세출예산은 655억 5,168만 원입니다. 기정예산보다 77억 9,20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체육종목별 계열화 육성사업 증액 계상분 6억 원은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숙소 임차비 2억 5,000만 원, 봅슬레이 썰매 장비 구입비로 3억 5,000만 원을 계상한 것입니다. 체육기반시설 확충 사업비 증액 계상분 21억 2,000만 원은 춘천 오탄리 게이트볼장 조성 등 22개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신설 및 개ㆍ보수 사업비, 기능보강을 위한 사업비를 각각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256쪽입니다. 체육대회 지원 및 단체 육성과 관련해서는 47억 4,464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도 체육회와 도 장애인체육회 보조금 6억 1,500만 원, 강원도민 프로축구단 활성화 지원 사업비로 30억 원,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비 지원 경비로 5,000만 원, 원주 국제걷기대회 등 7개의 연례적 체육행사 지원 경비로 7,400만 원, SBS 국제 프로볼링 원주투어 개최 지원금 3,000만 원, 전국 교수 테니스대회 개최 지원금 2,000만 원과 춘천 소양강배 국민생활체육 전국 야구대회 개최 경비로 2,000만 원,-257쪽이 되겠습니다.-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비로 2억 원, 국제삼보연맹회장배 동해대회 5,000만 원, 대한민국 강원도 청소년풋살대회 3,000만 원, 올림픽 유치기념 전국 남녀궁도대회 2,000만 원, 대관령 국제 힐클라임대회 3,000만 원, 효석문화제기 강원도 남녀궁도대회 및 전국 특공무술대회 개최 지원금으로 각각 1,000만 원, 코리아 블랙벨트센터 회장배 국제태권도대회 경비로 3,000만 원, 아시아캐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4,000만 원,-258쪽입니다.-팬 아시아 해쉬 대회 개최에 4억 5,000만 원, 회원 종목단체 및 지회 지원을 위해 국비 6,564만 원을 증액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생활체육 도민참여 확산사업 증액 계상분 3억 2,420만 원은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민체력 100 체력증진센터 운영 지원사업 국비를 신규로 반영한 것이며, 국고보조금 반환금 321만 원은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집행잔액과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의 국고보조금 이자발생분이 되겠습니다. 259쪽입니다. 끝으로 디엠제트박물관 세출예산은 18억 6,265만 원입니다. 기정예산보다 1억 5,7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박물관 구조안전 정밀점검과 옥상 방수공사를 위한 시설비로 6,300만 원, 소장유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기간제근로자 보수비 1,200만 원, 소장유물 수집비용 3,000만 원, 디엠제트 관련 청소년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1,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독일 분단ㆍ통일전시장 조성을 위해 전시유물 운송료와 국외여비 등으로 4,200만 원을 신규로 계상하였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조영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미흡한 점도 많으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문화관광체육국의 특성상 해야 할 과제는 많고 재원은 아무래도 한정되어 있는 예산편성의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재원배분에 대한 숱한 논의와 많은 고민도 했다는 말씀을 아울러서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강원도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저희 국의 모든 시책과 사업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짚어 나가면서 시대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아이템을 꾸준히 발굴하고 핵심과제들이 조기에 자리가 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시거나 말씀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도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의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장

김학철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김학철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들, 저희 위원회에서 2017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한 것이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시무식이 지나고 4월 제1회 추경을 하는 시기에 도달했습니다. 한정된 예산인데 문화ㆍ관광ㆍ체육 분야에 대해서 특별하게 예산을 많이 편성해 주시고 노력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4월은 실제 업무가 시작되는 그런 중요한 달인데 1회 추경을 하게 되었고요. 하여간 여러분들의 노고를 통해서 우리 강원도 문화ㆍ관광ㆍ체육 분야에서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시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금일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속기사께서는 금일 회부안건에 대해서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또 금년도 추경예산 확보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도 자체 세입이라든지 이런 것이 많지 않은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을 보니까 많은 예산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확보된 예산이 정말 소중하게 쓰여서 내년도에 동계올림픽이 정말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세입ㆍ세출예산안은 238쪽이고 설명자료는 147쪽입니다. 국내 홍보활동 강화라고 해서 이번 1회 추경에 8,000만 원이 확보됐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국내 홍보활동에 대해서는 추경보다는 당초에 확보가 되어 가지고 미리미리 해야 되는데, 지금 4월 추경에 되면 5월에 이 사업이 추진되지 않을까 해서 시기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좀 부족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작년에는 추경에 없었고 금년도는 추경에 했는데 사실 이것을 이번에 완전히 바꿨습니다. 사전에 우리 위원회에 와서 말씀을 올린 사항인데 매년 사진전을 하다 보니까 똑같은 설악산 사진을 포함해서 강원도의 사계가 나와 있는 그런 사진만 와서 입상을 해도 변별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년 같은 경우에는 세 가지로 구분했는데 첫 번째는 2월에 테스트이벤트를 했는데 멋진 경기가 많았었고요, 두 번째는 각종 문화행사가 있었는데 그런 것이라든지 또 불꽃축제라든지, 이렇게 처음 하는 행사사진을 많이 얻어야지만 저희가 내년도 홍보물을 기막히게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미리 공고를 해서 지금 진행 중에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강원관광의 사계만 가지고 경관 중심의 사진전을 했다면 금년도에는 올림픽에 국한해서 경기장면이라든지, 저희가 영상이든 사진이든 이런 것을 팸플릿 만들 때 다 써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아마 5월 중에 전체 접수가 되면 6월에 심사를 해서 시상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진행 중인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어도 지금까지 계속 추진을 했다 이런 말씀이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난번에는 그렇게 했는데 금년 같은 경우에는 올림픽이 1년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먼저 위원회에 보고를 올리고 선 집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조금 전에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또 여기 자료에 나온 것을 보면 이벤트라든지 여러 가지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1월부터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한다고 했으니까 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 접수라든지 시상관계를 잘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잘 챙기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세입ㆍ세출예산안 238쪽, 해외홍보를 위해서 3개 시도 공동사업을 한다고 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8억, 3개 시도 전체 예산을 얼마로 잡으셨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50억입니다. 50억인데 서울시가 30억을 내고, 그러니까 올림픽에 서울하고 경기를 저희가 같이 참여를 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30억을 대고 우리 도가 10억, 경기도가 10억 이렇게 내는 것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우리 도가 8억이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8억인데 기정에 서 있는 예산을 가지고 지난 2월에, 기정에 2억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2월 18일에 평창에서 K-드라마 페스타 in 평창이라는 프로그램을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도가 주관했고, 다음번 7월 G-200일에는 경기도에서 하게 되어 있고요, 마지막 G-100일은 서울에서 아주 대대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에는 2억이 표시가 안 되어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항목이 이 항목이 아니고 다른 항목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월에 평창 용평 돔경기장에서 한 그것이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것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왔던 그 행사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인 중심이 아니고 해외에 있는 사람들을 모객해서 직접 와서 관람할 수 있게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경기도에서도 하고 강원도에서도 하고 서울에서도 하고 그러는데 이것이 중국과의 관계 이런 것에는 영향이 없을까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영향은 조금 있는데, 그 대신에 중국 마케팅을 많이 줄이고, 중국은 개별관광객 중심으로 하고 그 대신에 동남아나 일본, 구미주, 동계상품을 좋아하는 그쪽으로 타깃을 맞춰 가지고 해외로드쇼도 하고 팸투어도 불러들이고 그런 작업들을 저희가 하려고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중국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해외를 다양하게 해서 앞으로 이 사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다음 세입ㆍ세출예산안 252쪽을 보면 문화올림픽 행사지원이라고 해서 서울에 있는 조계사 불교방송을 이용을 해 가지고 홍보한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예산 2억 5,000만 원…….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몇 페이지입니까?
석주

권석주위원

설명자료는 225쪽이고 예산서는 252쪽입니다. 이 사업은 처음 하는 것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종교계 전체가 참여하는 행사를, 기독교는 지난 2월에 2018명이 모여서 강릉에서 합창을 했습니다. 그리고 9월에는 전국의 불교인들, 그리고 중국과 일본, 올림픽을 개최하는 지역의 불교와 관련된 스님들 다 오셔 가지고 성공기원대회를 하려고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기독교에서 했고 불교도 하고, 그러면 천주교나 다른 종교에서 하는 것은 없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천주교도 있고요. 저희가 작년 12월 8일에 6개 종단하고 MOU를 했는데 동계올림픽 입장권 구입부터-그러니까 참관을 하는 것이죠.-자원봉사까지 여러 파트에 대해 종교계에 협조를 요청했고…….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큰 행사를 다른 종교하고는 하지 않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다른 종교는 지금 추진 중에 있는데 아마도 1만 명 합창은, 저희가 볼 때 아무래도 기독교 쪽에 합창단이 워낙 많기 때문에 그분들을 중심으로 저쪽 문화행사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시고 확보가 된다면 잘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세입ㆍ세출예산안 252쪽, 설명자료는 232쪽입니다. 올림픽 비개최지, 이 사업은 하여튼 잘한 것 같습니다. 18개 시ㆍ군 중에서 비개최지가 15개 시ㆍ군인데 사실 관심이 없는 데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영월도 개최지보다는 관심이 많이 없고, 지역주민들하고 얘기를 했는데 무엇이 우리 영월군에 도움이 되겠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사실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 점도 있고, 교통망을 해 준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고 문화행사 오고, 또 어쩌면 공연도 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했는데, 여기에 보니까 1개 시ㆍ군에 9,900만 원으로 해 놨네요. 1억도 아니고 왜 이렇게 해 놨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1개 시ㆍ군에 1억씩 주려고 했는데 30억이 넘어가면, 그러니까 시ㆍ군비 매칭이 50%니까 30억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정부 승인을 받으려면 절차도 복잡하고, 사실 행사만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100만 원씩 깎아 가지고 9,900만 원으로 해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우리 사문위에서도 지적을 해 주셨지만 사실 2월에 G-1년 행사를 했는데 3개 시ㆍ군 행사만 되고 다른 시ㆍ군은 거의 참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 많이 안타까웠는데 위원님들께서도 지적해 주시고 또 비개최지 시ㆍ군에서도 그런 얘기를 해서 시ㆍ군민이 다 같이 나서는 하나의 장을 마련해 주려고 예산을 세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본 위원은 이 사업은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약간 도외시되고 관심이 적은 지역에 이런 좋은 축제라든지 아니면 무슨 행사를 해서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한 일이고, 특히 한 2억 가까이 되는데 큰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것이 정말 잘 쓰여서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앞으로 그분들이 동계올림픽에도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이나 해당 부서에서 정말 관심을 가지시고 좋은 사업을 선정해서, 그 지역에서 정말 예산을 잘 활용해서 앞으로 비개최지역도 개최지역과 마찬가지로 붐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1차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유정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김학철 국장님과 문화관광체육국 가족 여러분, 추경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일단 사업설명자료 156쪽의 호수문화권 관광상품 개발 운영, 이것이 지금 몇 년차 하고 계신 것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이 아마 2014년부터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춘천 근방에서 서울까지 열차를 운행하면서 여러 가지 이벤트도 하고, 작년에 본 위원이 여기를 갔다 왔습니다. 갔다 왔는데 여러 가지 미흡한 것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특히 그때 부지사님께서 참석을 하셨고 또 열차 안에서 결혼식 주례까지 보셨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춘천시에서는 참여가 미흡했고 제대로 행사를 치르지 못했고, 그리고 화천, 홍천, 양구, 인제 이쪽에서도 상품이나 이런 것을 기부해 가지고 행사를 치렀는데 호응도가 전혀 없었어요. 국장님, 이것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날 모든 상황은 제가 다 들었고요. 사실 춘천시도 시장님이 나와 주셨어야 되는데 과장 한 분이 나오셨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것이 사실 2013년 2월에 MOU를 해서 출시가 된 것인데 지금 시ㆍ군별로 도비는 2,000만 원을 주는데 시ㆍ군비가, 춘천 같은 경우는 1억 4,000만 원을 댑니다, 다른 시ㆍ군은 1억씩 대고요. 그러니까 이렇게 좋은 상품은, 도에서 보통 4 대 6, 5 대 5 이렇게 하는데 이것만큼은 사실 도비를 조금 들이고 아주 시ㆍ군이 똘똘 뭉쳐서 하는 것인데 지금 신혼여행 프로그램은 운영에 조금, 사실 다른 프로그램들은 예상외로 손님들이 많이 옵니다. 열차운행도 서른두 번 해 가지고 실제로 모객을 해서 한 6,100명이 지난해에 체험을 다 하고 갔죠.
정선

유정선위원

관광객이 많이 늘긴 했는데 이러한 사업을 구상하시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하셔야 되는데 전혀 효과도 없고, 그리고 해당 춘천시나 다른 시ㆍ군 같은 경우에도 여기에 사업비를 투자하면서 제대로 협조를 안 하고 이러면 별 효과가 없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사실 도가 주도하는 사업이라기보다는 춘천이 회장 시입니다. 그러니까 5개의 지자체를 아우르는 회장 시거든요. 그래서 거기로 돈이 다 모여서 거기서 집행되는…….
정선

유정선위원

아, 춘천시에서 하는 것이고 도에서는 보조만 하는 것인데 행사가 그 정도로 미흡했다는 것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에서 컨설팅을 많이 해 주고 직접 핸들링을 해 보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신경을 많이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191쪽부터 중국하고의 협력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연례반복적인 행사도 있고 처음 하는 것도 있는데 현재 금한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추경예산을 세우는 것이 옳은가 하는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지금 이것을 세워놓고 일단 금한령 이런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계속 이런 추세로 간다 하더라도 이 행사를 하실 것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두 가지로 볼 수가 있는데요, 사실 금한령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마 5월에 한 번 변화가 있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고요.
정선

유정선위원

그것은 우리 국장님 개인 생각이시고, 이것이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상황은 잘될 수 있다는, 어차피 중국도 올림픽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단체관광객이 안 온다는 것뿐이지, 저희가 조사를 다 해 봤습니다. 단체관광객이 안 온다는 것뿐이지 개별관광객은 오히려 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도내도 그렇고 서울도 그렇고. 그래서 이런 방문관계는-일전에 녹색국장도 갔다 왔지만-아무 문제없이 됩니다. 되는데…….
정선

유정선위원

일례로 얼마 전에 우리 지사님의 중국 방문계획이 있었는데 바로 전날 취소되어 가지고 못 가시지 않았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실무차원의 접근인데요, 높은 분들 문제는 상징성이 있으니까 그렇게 된 것 같고요, 예술적인 특정분야의 실무급은 아무 이상 없이 지금도…….
정선

유정선위원

실무급은 별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지사님이 중국 방문을 그전부터 계획하셨었는데 하루 전날 갑자기 취소가 되는 것을 보고 이런 행사 같은 경우에도 갑자기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만에 하나 금한령이 계속돼서 이 행사를 못 하게 된다면, 정부가 새로 출범하게 되면 아마 7월이나 8월쯤 추경을 하게 될 겁니다. 그때 상황을 봐 가지고 이것이 불용되지 않고 정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207쪽에 보면 문화ㆍ예술 행사지원 해서 창작 칸타타 ‘한강’ 공연요. 이것 예산을 얼마 하신 것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3,000만 원을 계상한 것이죠.
정선

유정선위원

이것 본 위원이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참 좋은 공연입니다. 기존에 되어 있던 상태니까 우리 도에서 적극 활용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아주 좋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국장님, 그리고 혹시 ‘한오백년’ 아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한오백년’이 어디 민요인지 아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노래는 좋아하는데 어느 지역의 민요인지는…….
정선

유정선위원

‘아리랑’ 하면 정선아리랑이 있고 강원도아리랑이 있고 여러 가지가 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그런데 우리가 ‘한오백년’ 하면 그냥 민요구나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것이 동부민요입니다. 그런데 동부민요가 거의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이고요. 우리 강원도에서 정선아리랑이나 여러 가지 아리랑 행사에 지원을 많이 해 주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 동부민요는 살려야 되지 않을까, 우리 강원도에서. 그런 심정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지금 홍천에서 계속 행사를 해 왔었습니다, 전국대회를. 아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그래서 전국대회를 강원도에서 주최해서 춘천, 원주, 강릉 돌아가면서 전국대회를 하면서 동부민요를 많이 알릴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역성과 역사성을 생각하면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해 동부민요 ‘한오백년’을 직접 가서 보고 확장성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전국대회를 했다가…….
정선

유정선위원

지금 홍천에서 전국대회를 계속 했었습니다. 계속 전국대회를 했었고, 지금 동부민요를 보존하시는 분이 KBS에서 강의를 하고 계세요. 지금 50명을 모집해서 강의를 하신다는데 하고 싶어 하는 분이 너무 많아서 관리를 못 하고 있는 상태이고, 지금 KBS 같은 경우에는 동부민요를 많이 알리기 위해서 적극 협조를 하겠다, 공연장도 대여해 주겠다,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도에서도 그렇게 민간,-민간은 아니지만-방송국에서 동부민요 활성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애쓰시는데 우리 도에서도 거기에 발맞춰서 했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그래서 올해 행사를 지원할 수 있게끔, 도와주실 수 없을까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그것을 하려면 여러 가지 여건을 생각해야 되니까, 올해 저희가 전문가들이 같이 가서 관계자들하고…….
정선

유정선위원

이번에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으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것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평년 수준이지 특별히, 만약 전국대회를 도에서 한다면 그 부분하고 조금 달라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규모 문제라든지 사실 콘텐츠 문제도, 거기에서 하는 것과 도가 하는 것은 달라짐이 있어야지 똑같이 한다면 민간에서 하는 것이 훨씬 낫죠. 만약 관에서 개입하고 더군다나 도에서 개입한다면 여러 가지 여건이 지금하고는 달라져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니까 강원도 하면 강원도아리랑, 정선아리랑 등 아리랑이 많은데 동부민요도 우리 강원도에서 발굴하고 키워야 되는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적극적으로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국장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지난겨울에 고생 많으셨죠, 직원분들도요. 추운 데에서 G-1 행사하시느라 고생 많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양양에도 동구리민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정선 위원님의 말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요, 양양 것도 같이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거기도 ‘한오백년’ 민요입니까?
석삼

장석삼위원

아닙니다. 동구리민요, 동구리경창대회라고 있습니다. 시간상 자세한 것은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문화올림픽 행사지원으로 국민대화합 행사가 있지 않습니까, 불교방송에서 하는 것요. 예전에 기독교가 합창대회를 했었죠?

장내 웃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그때는 예산이 대략 얼마 정도 됐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행사경비 속에 다 포함되어 있는데요, 2월 9일 개막식 경비로 책정됐었는데 한 6억 정도, 전체 개막식 경비입니다. 조직위가 6억을 대고 우리가 한 6억 정도 댔었죠.
석삼

장석삼위원

그러면 거기에 비해서 행사비는 상대적으로 절반 이상 줄어든 행사가 되겠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당초 조계사로 장소가 된 것은 국장님께서 하신 것입니까, 아니면…….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조금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사람 규모 여하에 따라서. 중국에서 한 100명이 오고 일본에서 별도로 100명이 오면, 또 전국 사찰에서 다 오면 규모가 더 커질…….
석삼

장석삼위원

본 위원의 얘기는 이것을 강원도에서 하지 마시고 사람이 많은 데에 가서 하시라는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서울에서 할 것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이것도 좋은 취지의 행사라는 말씀을, 사실 계획에 없었는데 질의를 했습니다. 강원FC에 대해서요. 이것은 책자를 안 보셔도 아실 것 같은데, 추경에 30억을 추가로 출연해 달라는 보고가 올라왔는데 1부 리그 되기 전에 강원FC의 예산규모가, 우리 도에서 그때 얼마 정도 지원했었죠? 혹시 데이터가 있습니까, 정확치 않더라도.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가 2015년부터 40억씩 지원을 했죠.
석삼

장석삼위원

아니요, 그전에 1부 리그에 있을 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1부 리그에 있을 때는 20억도 있었고요, 초창기였었는데 그때 강원랜드에서 40억을 대고 도에서 20억 정도요. 그런데 2013년도인가 2부 리그로 떨어지면서 강원랜드에서 페널티를 줘 가지고 20억씩 줄였습니다. 그 몫을 우리 도에서 20억을 더 세워 가지고 40억씩 지원을 했었죠.
석삼

장석삼위원

어쨌든 우수선수 확보 차원에서 이번에 예산이 대폭 늘어난 경향이 있는 거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일전에 대표님께서 오셔 가지고 설명을 했습니다만 어쨌든 이번 추경에 당초보다 30억을 더 증액해야 되겠다는 입장이신 것이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별것 아닙니다만 솔향 인형극이라고 2,000만 원 지원해 주는 것이 있는데요, 이것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사업설명자료 201페이지에 보면 솔향 인형극이라고 지원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그냥 사업비로 나가는 것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행사경비 지원인데 허균ㆍ허난설헌 생가에서 그것과 관련된 인형극을 하는 것이거든요. 인형극은 춘천의 인형극이 있고 강릉의 인형극이 있는데 춘천의 인형극은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만 상당한 금액이 지원되는데 강릉 쪽은 사실은 인형극에 거의 지원이 많이 없어서 이번에 계상한 것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강릉에는 명주 인형극이 있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것이 하나 있고요.
석삼

장석삼위원

실례지만 혹시 이것이 의원님 사업비로 지출하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알겠습니다. 대관령 힐클라임대회도 전에 도에서 지원을 안 해 주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도 거의…….
석삼

장석삼위원

아, 제가 이상한 것만 자꾸 질의를 하네요. 그리고 추경 때가 되다 보니까 도에서 비상경제상황이라는 얘기를 많이 하시면서 지사님께서도 그렇고 집행부에서 많은 정책과 예산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일전에 본 위원이 한번 국장님께 개인적으로 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 추경에 담아져 있는 것을 보면 문화관광체육국은 경제상황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다는 판단이 들어요. 물론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한 예로 151페이지를 보면, 앞서 말씀하신 사드 여파로 인해서 단체관광객은 줄었지만 개인관광객은 늘었다는 데이터는 제가 신뢰를 못 하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 그렇습니까?
석삼

장석삼위원

왜냐하면 탑승률이 줄었는데, 비행기를 타고 오는 사람들의 탑승률이 일단 줄었는데 개인관광객은 늘었다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가 없고요. 눈에 보이는 개인관광객이 활보를 많이 하고 다니니까 그렇게 보일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중국 입국자 수는 많이 줄었다고 판단해야 될 것 같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에 대해 제가 답변을 좀 드리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지금요? 나중에 답변을 주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답변을 드려도 될까요?
석삼

장석삼위원

아닙니다. 안 주셔도 됩니다. 지금 151페이지 국내 개최 관광전 참가 홍보의 당초예산을 보면, 이것이 올해 신규죠? 아니, 신규가 아니라 1986년도부터 해 왔더라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계속했던 것으로 작년에는 6,000만 원이 서 있었는데 2,000만 원을 더 올렸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을, 지금 여기에 보면 앞으로 진행해야 될 것이 한국국제관광전도 있고요, 전국체육대회도 있고 GTI도 있는데 이런 부분을 보면, 우리가 공항 같은 데에 가 보면 현대자동차라든가, 유명한 백화점이라든가 이런 데서 가 보면 무료라든가 아니면 애프터공연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런 관광전 같은 것을 이런 어려운 시국에, 지금 도내 관광산업이라든가 서비스산업 전반적으로 다 어려운 상황인데 그렇다면 이런 부분을, 사실 이렇게 어려울 때 예산을 대폭 담아서 홍보전을 좀 더 다양하게 펼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뒷장의 디엠제트 팸투어 초청은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잘하신 것 같은데, 앞서 말씀드렸지만 강원 비상경제상황에서 우리 강원도에 있는 콘도라든가 호텔이라든가 여행업계라든가 전반적인 서비스산업,-식당도 들어갈 것이고-그런 데에 대한 지원대책이 전혀 없다는 것,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실망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이유는-부서가 좀 다릅니다만-지금 다른 실ㆍ국에서는 여러 가지 제안을, 청년일자리 또 노인일자리, 심지어 300억대에 가까운 순수 도비로 노인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사실 이럴 때 젊은 사람들에게, 생활력이 있고 생산력이 있는 사람들을 지금 이렇게 어려울 때 도와주어야지, 사실 어르신들은 나중에 천천히 도와주셔도 될 것 같은데, 물론 얘기의 흐름이 다릅니다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좀 더 이번 추경에 매달렸어야 되지 않느냐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좋은 지적이시고 저희들도 아주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희가 먼저 우리 관광업계, 크든 작든 도내에 있는 인바운드ㆍ아웃바운드 여행사 다 만나서 애로사항이 뭔지를, 다는 안 만났지만 샘플로 많이 만나봤습니다. 만나봤는데, 이것은 저희가 먼저 기금을 만들어서 베팅을 하려고 했는데 우리만 가지고는 금액이 너무 적고 사실 현실성도 떨어져서 저희가 이번에, 경제진흥국에 신용보증과 관련된 예산이 680억 규모로 책정이 돼서, 경제라는 큰 틀에 관광이 있는 것이니까 우리가 따로 안 하고 그렇게 했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요. 두 번째로 중국관광객은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좀 많이 줄었습니다. 저희가 샘플로, 제가 여기에 오기 전에 3월 말, 저희가 매분기별로 관광통계를 내게 되어 있는데 중국과 관련해서, 지금 한 4월 15일에서 20일 사이면 통계가 나올 텐데 확실한 것만 저희가 미리 챙겨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도내에 있는 리조트나 대규모 호텔, 외국인들이 묵을 수 있는 그쪽을 저희가 점검을 다 해 봤더니, 작년하고 대비하면서 14개의 장소를 샘플링했는데 외국인 전체로 봤을 때는 한 15%가 늘었습니다. 늘었는데 지난해에는 중국 사람들이 14개 숙소에서 1만 1,000명이 잤다면 한 7,000명 정도로, 그러니까 한 30%가 줄었다는 얘기입니다. 그 몫을 동남아인 인도네시아라든지 베트남, 홍콩 이런 데서 와서 메꿔줘서 오히려 조금 더 늘어난, 그런 점이 있고요. 또 수도권과 관련된 것은 남이섬이 바로미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남이섬을 분기별로 저희가 다 체크를 해 봤습니다. 남이섬이 1분기에 외국 사람들이 26만 6,000명이 왔습니다. 그래서 작년 1분기를 확인했더니 26만 4,000명입니다. 그러니까 중국 사람만 빠졌을 뿐이지 그 몫을 다른 외국인들이 채운, 확실한 데이터를 제가 지금 말씀을 올리는 것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제가 질의했던 요지하고는 조금 다르지만 어쨌든 잘됐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대관령국제음악제 해외콘서트 개최도 정말 잘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전에 제가 한번 그런 질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어쨌든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동시에 한다는 것은 정말 뜻깊게 생각합니다. 사실 저희가 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은 관계로 두 가지를 마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설명자료 250페이지를 한번 봐 주십시오. 문외한 상태에서 물어보는 것입니다만 지금 강원도 직장운동경기부 10개 팀 96명에 대해서 연 84억 정도 가까이 지출되는 것으로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제가 몰라서 여쭈어 봅니다만 이분들이 지금 체육회관에서 다 숙식을 하고 그러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체육회관에 숙소가 있는 데가 있고요. 체육회관에 있는 것은 수영선수들이고요, 어떤 선수들은 아파트, 어떤 선수들은 원룸, 이렇게 종목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번에 계상된 것은 지금 육상팀에 7명의 마라톤선수가 있는데 이 선수들이, 컬링선수가 지금 해외 전지훈련 중인데 원룸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원룸에 그냥 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숙소를 해 주어야 되겠다고 해서 2억 5,000만 원을…….
석삼

장석삼위원

동계종목도 많다 보니까 특성상 한 군데에 있는 것은 좀 힘들죠? 여건이 안 되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제가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도립대가 운영난도 그렇고 상당히 힘든 과정에 있는데 거기에 1년에 100억씩 들여서 해 주느니 거기를 강원체육대학 같은 것으로 만들어서 하면 어떨까라는 그런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캐쥬얼(casual)하게 들으시되 고민도 한번 해 봐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끝으로 올림픽 G-1 행사를 보면서, 저도 열심히 가지는 않았습니다만 한 두 번 정도 참석을 한 것 같습니다. 참석을 했는데 앞서 말씀드렸지만 직원분들이 추운데 참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좋은 시설에서 좋은 작품도 많이 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올림픽이 G-1이 아니라 이제는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시점이라고 봐야 되는데 우리가 문화든 예술이든, 세부적으로 나눈다면 음악은 대관령음악제, 극 분야는 연극 쪽, 이렇게 다양한 장르에서 문화올림픽을 표방하기 위해서 실현을 하고 있는데 본 위원이 보면 딱 하나 빠진 것이 미술에 대한 전람이 별로 없다는 것,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여기에 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예를 들면 파스텔로 그림을 그렸는데 스키점프하는 이런 모습의 그림전시회라든가, 아니면 생소한 루지나 봅슬레이 같은 것을 한다든가, 물론 추경이 좀 지났습니다만 2회라도 긴급하게 편성이 가능하다면 임박해서 그러한 미술 전람도, 아니면 강원도의 사계를 나타낼 수 있는 것들, 그런 것도 올림픽기간이라든가 아니면 그전에 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총평을 해 주십시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조금만 올리겠습니다.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G-1 행사를 보신 분들이 다들 공연은 너무 많은데 시각예술이 너무 약하다는 말씀을 주셔 가지고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했는데 비엔날레ㆍ신날레인데 신날레는 사실 공연입니다. 그래서 공연이 더블이 되기 때문에 비엔날레로 일원화하면서 이번에 5억이 계상되어 있고요. 그래서 보다 많은 도내ㆍ국내 미술인들이, 시각예술인들이 와서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들었고요. 두 번째는 문화행사과에, 지금 강릉아트센터가 개관이 되면 전시실이 엄청 커집니다. 한 300평 되는데 거기에다가 미술과 사진과, 그런 것으로 다시 판을 짭니다. 그래서 투 트랙(Two-Track)으로 가게 되면 엄청나게, 방금 지적하신 두 가지의 사항이 다 해결될 수 있는…….
석삼

장석삼위원

잘 들었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전 질의응답을 마치고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1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 책상 위에 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조정내역 서식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원활한 예산심사를 위해서 조정이 필요하신 위원님들은 미리 조정내역을 작성해서 회의가 끝나는 대로 바로 제출해서 의견조율을 할 수 있도록, 계수조정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오전에 이어서 고생 많으십니다. 좋은 얘기만 해야 점심 드신 게 소화가 잘되는데, 다른 게 아니라 모르는 것 같이 알아간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우선 자료 요청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도내 국가지정문화재하고 도지정문화재, 이 두 문화재 내역서를 빼 주시고요, 디엠제트박물관의 유물구입심의위원회 명단 좀 부탁드립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우선 자료를 근거로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46쪽을 좀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관련 예산인데요, 기금 보조사업도 있지만 도비도 집행을 하는데, 전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린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강릉에서 교육을 하는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은 원주의 상지영서대하고 강릉문화원하고…….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게 나뉘어졌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여기에 교육주체에 대해 기록이 없어 가지고,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린 게 강릉에 너무 편중되어서, 한 군데에서만 교육을 하다 보니까 영서권 사람들이 가기가 아주 불편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렸었기 때문에 확인 차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지금 예산이 4억 2,500만 원인데 해설사분들이 와서 교육을 받는 동안 차비나 뭐 이런 게 전혀 지급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여쭈어봤더니 그날 근무한 것으로 하고 오기 때문에 돈을 안 준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예를 들어서 원주에 있으나 강릉에서 교육받는 것이나 일단 하루를 지내는 것은 마찬가지죠. 별도로 이 사람들이 일당을 달라는 게 아니라 참가하면 최소한 교통비라든가 점심은 주어야 되지 않느냐. 국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당연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그게 지금 여기 안 들어가 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게 이번에 다 반영이 된 겁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된 겁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여기에 지금 세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9월에 평창에서 전국대회를 합니다. 전국에서 한 3,000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와서 하게 되어 있는데 올림픽 앞두고 결의대회도 하고 그렇게 하게 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지금 말씀하신 민간 교육경비 관련해서 들어가 있고요. 세 번째는 정부지침에 따라서 단가가 금년도에 5만 원 선으로 1만 원이 올라갑니다. 그 금액까지 다 반영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다행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87쪽, 강원도 향토문화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니까 이번에 2,0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그러면 증액된 게 기존 상 외에 추가로 더 늘어나서 그렇게 된 겁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2개 상 다 우리 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인데 생긴 이래 지금까지 상금이 500만 원이었습니다, 의암대상이든 율곡대상이든. 그런데 다른 상은 다 인상되었는데 몇십 년 동안 500만 원을 주다 보니까 시ㆍ군에서 주는 상보다도 상금이 적기 때문에 이번에 1,000만 원, 부문별로 500만 원씩 증액해 가지고 1,000만 원씩으로 올리는 겁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상금 많이 주고 적게 주고 이게 핵심이 아니고 율곡대상이나 의암대상은 있는데 운곡대상이 없어요. 강원도 3대 인물이 율곡, 의암, 운곡이란 말입니다. 강원도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34만이 넘는 도시에 대단히 훌륭하신 운곡 선생이라는 분이 계신데 어떻게 운곡상을 제정을 안 했는가, 그래서 제가 알아봤더니 신청을 했는데 그냥 잘려버렸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의암대상하고 율곡대상은 조례가 다 되어 있고…….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운곡대상은 조례가 없습니까? 그러면 조례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부터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정동

이정동위원

협조사항으로 문화예술과장님, 운곡대상 조례를 만들도록 자료를 좀 주십시오.
동주

박동주문화예술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 것을 몰랐구나. 진작 알았으면 제가 만들어 놓았을 텐데요, 그렇죠? 다음에 208쪽을 보아주십시오. 제가 꼭지는 무지하게 많이 적어놓았는데 그냥 궁금한 것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208쪽에 강원도 청소년 예술진흥 지원 해서 1,500만 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이게 ’15년부터 매년 하는 사업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이게 의원사업비인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매년 하는 음악콩쿠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들이…….
정동

이정동위원

이런 것을 줄 수가 있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볼 때 문화예술 진흥 차원이라고 봤을 때 청소년이든 일반인이든 수혜 폭에 대해서는 관계가 없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나도 의원사업비로 여기에 주려고 문의를 해 봤더니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이런 얘기가 나와서, 그래서 이런 지원은 있는데 지난번에 내가 한번 주려고 했을 때는 왜 안 됐는가, 작년에 제가 한번 주려고 했었어요. 당초예산에 한번 세우려고 그랬었는데, 그러면 이것을 나중에 자세히, 벤치마킹을 해야 되겠네요. 그다음에 223쪽을 좀 보아주십시오. 이게 전국투어 아닙니까? 그런데 전국투어가 어떻게 예정이 서울, 부산, 대전뿐이에요? 다른 도시는 없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정인데 거기에 지금 포함되어 있는 게 전국이니까 광주, 부산이 다 포함되어 있는데 이게 당초 올림픽운영국의 문화행사과에 서 있던 경비가 이체되는 그런 과정에서 저희한테 잡힌 겁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예산을 보니까 심지어 경제진흥국에도 올림픽 홍보예산이 막 서고 그랬더라고요. 그 동의안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통과시켜 줬어요. 그런데 나는 왜 그런 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술단을 우리가 관리하기 때문에…….
정동

이정동위원

아니, 이것 말고요. 각 실ㆍ국에 여기도 이 예산, 저기도 이 예산 막 이래 가지고 분산시켜 놓아서, 우리 위원회 것이면 우리가 다 알 수 있는데 남의 위원회 것은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면 실질적으로 도에서 올림픽 홍보예산을 여기저기 숨겨놓고 쓰는 거예요. 전체를 한번 뒤져봐야 될 문제가 있는 거예요. 당연히 대변인실이나 아니면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총괄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경제진흥국에서 5억에 대한 동의안을 통과시켜 가지고 받았더라고요. 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님 파워가 약하셔서 경제진흥국에 뺏기신 것인지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뭐냐 하면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게 하나의 방편이다 이거죠, 도립예술단이 투어를 함으로써 우리 강원도를 알리는 데. 물론 동계올림픽도 알리지만 우리 강원도를 알리는 데에 있어서 예술단의 역할 또한 참 큽니다. 그런데 어떻게 3개 지역으로 해서 예산을, 다른 데는 필요한 예산이 엄청나게 많은데 여기에 3억 2,400만 원을 세워서 3개 지역만 한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는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조금 더 추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3억 2,400만 원인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여기 지금 빠져 있는 지역이…….
정동

이정동위원

최소한 광역시 단위는 다 해야 되고 광역시가 아닌 경기도에도 한번 가 주어야 되고, 광역자치단체 중에 큰 지역 있지 않습니까? 적어도 전국투어라고 하면 한 10개 지역은 가 주어야 된다고. 그러면 예산을 좀 더 세워 가지고 우리 강원도립예술단이 멋진 공연으로 홍보를 함으로써, 우리 강원도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거죠. 배지 이런 거 100개, 1,000개, 1만 개 나누어 주는 것보다 가서 공연해 주는 게 더 좋다는 겁니다. 다른 예산은 삭감하더라도 예산과에 얘기해서 이것을 좀 더 올려서, 강원도를 알리는 데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안인데 여기에 너무 인색하다 이런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번 추경에 문화올림픽 예산 편성할 때 올림픽운영국하고 저희하고 사전에 만나서 조율을 다 해서, 아까 홍보예산 말씀하셨듯이 이중 계상이 안 되도록 사전에 조율을 다 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조율을 했는데 어떻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 문화올림픽 예산 말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문화올림픽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하여튼 강원도를 알릴 수 있는 데에는 인색하지 말자 이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문화관광체육국에도 필요 없는 예산이 많이 있어요. 그런 예산을 조금 하든가 아니면 예산과에 조금 강력하게 “우리 강원도를 알린다는데 왜 이런 데에 자꾸 인색하게 하느냐.” 해서 좀 해 주시라는 얘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다음에 231쪽요. 대관령국제음악제 해외콘서트를 한다는데 여기 내용에 뭐가 있느냐면 지원조건에 국비 정액지원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이게 국비 지원을 안 해 주면 이 예산도 안 쓴다는 건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런데 이것은 최근에 이미 국비를 지원받았습니다. 받았기 때문에 조건이 충족이 된 거죠.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왜 여기에는 국비 정액지원 조건이라고 넣었죠? 국비를 얼마 받았다고 넣어주었어야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뒤 추진상황에 보시면 국비 3억 5,000만 원 지원 확정 해 가지고 2017년 2월…….
정동

이정동위원

이 3억 5,000만 원이 확정…….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해외콘서트 경비로 3억 5,000만 원을 지원받고 거기에 매칭 1억을 하게 되는 겁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게 확정돼 가지고 여기에 따라서 1억이 더 들어간다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그런 뜻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총 4억 5,000만 원이라는 건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죠. 4억 5,000만 원이 되는 거죠.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잘못 봤네요. 그다음에 243쪽요. 유산 특별전을 하는 이유가 올림픽 대비해서 관광객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올림픽 기간 중에.
정동

이정동위원

우리 도민들도 가서 구경하겠지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추진내용에 있어서 말입니다, 월정사 성보박물관 오대산사고전시관으로 한정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우리 강원도 유물도 있지만 또 다른 유물까지 우리가 가지고 와서 하는 것 아닙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다면 이것 또한 마찬가지예요. 지금 평창이나, 물론 오대산이 평창에 있지만 강릉도 여기에 좀 포함을 시켜서, 어차피 외국관광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면, 특별전이라는 것은 외국관광객들도 중요하지만 우리 강원도 내에 있는 사람들도 이런 특별전을 통해서 정말 좋은 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두 군데만 할 게 아니라, 가장 관광객이 많이 올 수 있는 강릉이 왜 빠졌느냐는 얘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투 트랙(Two-Track)으로 가고 있는데 지금 평창 월정사 성보박물관 쪽은 조선왕조실록ㆍ의궤의 진본을 대여받아서 전시하는 데에 목적이 있고요,-그러니까 올림픽 기간 중을 말씀드리는 겁니다.-강릉에는 오죽헌박물관이 있는데 거기는 대한민국 국보ㆍ보물을 따로 강릉시에서 시비를 들여 가지고 그 기간 중에 전시가 되게끔…….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여기는 지금 의궤하고 오대산본 실록하고 두 가지만 한다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 외에 일부 춘천국립박물관에서…….
정동

이정동위원

다른 유물도 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중심은…….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강릉시에서 하는 것도 도에서 지원을 좀 해 주더라도 우리 강원도 내에, 춘천국립박물관만 하더라도 강원도 유물이 많아요, 특별한 유물. 이런 것도 같이 강릉에…….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춘천국립박물관에 있는 유물 가지고는…….
정동

이정동위원

아니, 다가 아니라 일부하고 다른 데에 있는 우리 강원도 유물.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오죽헌에 있는 강릉시와 관련된 유물만 하더라도 사실 전시를 하고 남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보여주려는 것은 강원도 강릉의 유물은 국보급이 별로 없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국립박물관에 있는 국보와 보물의 진본을 강릉하고 평창 양쪽에 가지고 오는데 오대산은 특별히 조선왕조실록하고 의궤가 있던 곳이니까 그것을 중심으로 한다는 거죠.
정동

이정동위원

1억 2,000만 원이라는 것은 여기 두 군데 것만이고 강릉은 어차피 강릉시에서 하고 있으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제가 부시장 할 때 그것은 이미 문화재청하고 협조를 해 놓아 가지고 전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아, 강릉까지 더 확대를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뜻인데 지금 이미 강릉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니까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원주 혁신도시 역사관 이것도 잠깐 얘기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다 되어서, 하여튼 이것은 다른 위원님이 하실 수도 있고 저도 할 수 있으니까 넘어갑시다, 시간이 다 됐으니까.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또 궁금한 것 있으면 이따가 보충질의 때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 위원입니다. 추경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예산서를 쭉 살펴보면서 좀 안타까운 게 한 가지 있어서 말씀을 드리고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아서요. 집행부에서 다양한 고민을 하고 18개 시ㆍ군에서 또 요청을 하고 그래서 예산이 이렇게 편성되는 거잖아요, 또 우리 의회에서는 의원들 나름대로 요청을 하는 것도 있고. 어떤 게 우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까지는 집행부에서 편성하는 게 우선되어서 되고 있죠.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던 후자의 경우, 의회에서 요청했던 경우가 상당히 예산서에 많이 편성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당초예산에서도 그렇고. 그게 다 현장에서 소외되고 미처 집행부에서 살펴보지 못했던 그런 부분을 우리 의회의원들이 반영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의 일환일 수도 있으나 좀 더 생각해 볼 문제도 있더라는 것이죠. 꽤 있어요, 그런 게. 그런 것을 우리 집행부에서 어떤 원칙을 가지고 할 필요가 있겠다. 제가 진행하면서 그런 것을 말씀드릴 텐데, 우리가 보통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공직자 출신들이나 이런 분들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국비 같은 경우 진짜 달나라에서 뚝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공짜라고 생각하고. 또 우리 도내 도민들이라든지 단체 이런 분들을 보면 도비나 이런 것들 또 어디에서 공짜로 얻는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이것을 전문용어로 공유지의 비극이라고 하는데 예를 하나 들면 각자 밥값을 내고 먹는 경우하고 회비로 밥을 먹는 경우에 어떤 게 밥값이 많이 나오느냐 말이죠. 당연히 회비로 먹는 밥값이 많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공짜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점에서 이 예산서를 보면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역시 변한 게 없다 하는 안타까움을 미리 말씀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사업설명자료 145쪽을 좀 보아주세요. 인터넷 관광정보서비스 제공 해서 작년 예산보다 상당히 증액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증액을 시키려는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현재 서버라든지 시스템이 많이 부족하다는 그런 거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게 2003년산이니까 지금 벌써 14년이 지났는데, 지난해 예산 보셨지만 7,000만 원 정도는 유지ㆍ보수거든요, 관리. 그렇게 한 14년을 해 왔습니다. 하다 보니까 들어가면 서버가 워낙 약하니까 구동력도 떨어지고, 콘텐츠도 지금은 글자만 누르면 바로바로 들어가는데 우리 관광사이트는 그림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이미지 화면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보가 한계가 있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저번에 모바일 앱도 의회에서 예산 통과시켜 주셨습니다만 같이 연동도 시키고 최신 자료도 업데이트시키고 이 기회에 서버도, 어차피 외국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야 되니까 같이 연동시키는 차원에서, 저희가 1억 2,000만 원을 기정예산에, 당초예산에 세워놓았었는데 이번에 하는 김에 아예 서버까지 싹 다 최신버전으로 교체하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구자열위원

제가 예산에 문제점이 있어서 말씀을 드린 게 아니고 개인회사 같으면 이렇게 했겠느냐 이거죠. 이렇게 방치를 했겠느냐 이거죠. 해마다 미리 업데이트를 시키든 업그레이드를 시키든 했어야지 10몇 년을 그냥 두고 이렇게, 더구나 올림픽을 앞두고 모든 게 올림픽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누구든지 들어와 볼 수 있는 그런 상황 아니겠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난해 하반기에 제가 발령받고 와서 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어서, 금년 당초예산에 1억 2,000만 원을 세웠는데 콘텐츠만 갈아서는 안 되겠다, 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부족한데, 그래서 차제에 하드까지 다 하려고 그렇게…….

구자열위원

예산은 잘 하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단지 소프트웨어를 채우는 과정에서 뭔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잘 조화를 이루게 해서 운영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상당히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잘 구축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유념해서 잘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166쪽 좀 확인해 주세요. 여기에 보면 야영장 위생시설 개ㆍ보수를 한다는데 국비가 반영이 된 거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데 이게 도에서 요청을 해서 한 겁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전국 공모사업입니다. 전국에 있는 230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하고 민간시설까지 포함한, 그래서 전국에 있는 370개 야영장을 대상으로 공모를 했는데 선정된 겁니다.

구자열위원

여름철 되면 왕왕 사고 나는 것 많지 않습니까?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하는지 그런 것도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 개ㆍ보수하는 것은 좋은데 안전과 관련한 것도 점검을 계속해 나가야 되겠다는 그런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가 특별히 시ㆍ군하고 관계 부서에 지시한 게 있는데 국가안전대진단은, 사실 이 부분이 3월 이내에 하라고 그러는데 3월에는 야영장이 거의 문을 닫은 상태이기 때문에 4월부터 5월까지 초까지 관계부서 합동으로 해서, 시ㆍ군 합동으로 해서 전면적으로 다 점검하라고 지시해 놓았습니다.

구자열위원

170쪽 보시죠. 올림픽아리바우길, ‘아리바우’라는 게 무슨 말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리랑하고 강릉의 바우길, 강릉에서 대관령으로 넘어오는 그 길이 바우길입니다. 이순원 작가가 작명한 바우길하고 정선의 아리랑하고 합친 그런 길입니다.

구자열위원

그런데 이게 올해 첫 행사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작년부터 지금까지는 길을 닦는 데에 주력을 했고 그 길 닦는 작업이, 굳히는 작업이 6월 말이면 끝납니다. 6월 말이나 7월 초면 끝나기 때문에 9월 정도에 축제를 해서 개통식을 하는 거죠.

구자열위원

개통식을 하면, 지금 이 예산으로 동영상도 만들고 언론홍보도 한다는데 해마다 이 예산이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개통식일 뿐이니까, 132㎞를 잇는 개통식이니까 일회용으로 하는 겁니다.

구자열위원

여기 사무관리비도 들어가 있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언론홍보비하고 홍보영상 만드는 것은 사무관리비로 하는 것이고 나머지 2,500만 원이 시ㆍ군에 가면 시ㆍ군에서는 5,000만 원짜리 행사를 하는 거죠, 50% 시ㆍ군비 부담이니까요.

구자열위원

내년부터는 이 행사에 지원해 주는 것은 없다, 그런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알겠습니다. 191쪽 좀 보아주세요. 한중 국제자매도시 사진문화교류전인데 제가 이런 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900만 원이죠? 제 눈이 잘못 본 것이 아니잖아요, 도비 900만 원. 속초시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속초시에 900만 원이 없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이 아까 말씀하신 가장…….

구자열위원

제가 이런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안타까운 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게 속초시에 가서 시비를 태워서 속초사진작가협회로 넘어가는 겁니다.

구자열위원

아니, 글쎄 내용은 보니까 그런데 제발 집행부에서 원칙을 지키시라 이거예요. 예산서를 보고 누가 이것을 인정하겠느냐는 말입니다. 속초시에 900만 원이 없어서 이런 사업에 도비를 매칭시키느냐 이거예요. 이것도 문화예술과장님 소관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박동주 과장 소관 사항입니다.

구자열위원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과장님이 예산부서 출신이시면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잖아요. 이런 예산을 왜 여기에 올리느냐는 말이에요, 도대체. 그리고 정확히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고, 우리가 의원사업비를 편성할 때 기준이 있잖아요. 행사성경비에 안 된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원칙을 지켜야죠. 왜 자꾸 집행부에서 원칙을 무너뜨리느냐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사람 저 사람 가서 다 이런 것 해 달라는 것 아니에요. 제가 어디라고는 얘기를 안 하겠는데 한 목록이 몽땅 다 그런 게 있어요. 이게 되겠느냐고요, 도대체.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추경예산은 1억 한도인데요, 1억 한도가 더 중요시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구자열위원

이런 것 보면 참 안타까워요. 제가 지난번 당초예산 때도 이것을 지적했거든요. 그때 500만 원짜리인가 뭐 하나 있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랬었습니다.

구자열위원

이런 것 안 되지 않습니까? 직원들 여기 다 앉아계시지만 이런 것 창피한 일이잖아요, 이 자리에 앉아서 저도 창피하고. 앞으로 이런 것 하지 마세요. 210쪽 좀 보아주십시오. 강원의병아리랑 콘서트 개최인데 이것을 작년에도 했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이것은 한 지가 얼마나 됩니까, 최초 시작한 지가?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알기에는 2016년 작년…….

구자열위원

처음 한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동안에 시에서 계속 하다가 지난해부터 같은 아리랑이지만 의병아리랑이 의미가 있다 해서, 춘천시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몇 군데 지역, 예컨대 철원, 인제, 삼척까지 포함한 의병활동과 관련한 아리랑…….

구자열위원

그런데 의병활동하신 수많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다양한 분야에서 조선을 지키기 위해서 정말 노력하셨던 분들인데 그분들이 정말 아리랑을 불렀을까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의병활동을 아리랑으로 승화시킨 것이니까, 저도 이 행사에 가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들어봤더니 아리랑 곡조는 비슷한데 가사에 의병활동과 관련된 내용이 다 들어있어요. 예컨대 안중근의병아리랑이라든지 저마다 독립운동했던 그런 내용이 들어 있어서 사실 이게 작년부터 계속 도비사업으로 지원해 주고…….

구자열위원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고 발굴하는 중요한 일 중 하나일 수 있겠는데 관례가 너무 많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 그리고 제가 이것 하나만 지금 얘기했는데 예산서에 이것하고 비슷한 게 많아요. 혹여나 정말 우리 전통과 무관한데 어떤 단체들을 위한 지원책이 아니냐는 의심이 드는 그런 예산들이 좀 있어요. 다시 한번 당부드리지만 기준을 갖고 되는 것은 되는 것이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고, 기준을 잘 좀 정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226쪽요. 제가 여기 예산서 문제점을 다 제기하려면 좀 그런데, UN합창단 평화콘서트잖아요, 도내 일원에서 하고. UN합창단의 정체가 뭐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UN에 있는 합창단인데…….

구자열위원

그러니까 UN에 있는 합창단이라면 UN 내 직원들이 하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죠.

구자열위원

구성원들이 UN 직원들이에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음악에 조예가 있는, 세계를 순회하면서 평화의 전도사로서 활동을 쭉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어차피 평화올림픽을 구현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와서 평창에서 공연을 해 주고 임진각에서도 해 주기로 해서 저희가 이것을 저기하게 되었고, 이 실황이 아리랑TV하고 SBS를 통해서 전국에 중계가 되고, 그래서 이것을 이렇게 넣게 되었습니다.

구자열위원

이게 전국적으로 어디에서 중계한다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리랑TV는 세계 180개국에 나오고 SBS도 지금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퀄리티는 있는 것으로 다 증명이 된 것 같고요.

구자열위원

국장님께서 UN합창단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보신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하고 면담을 했으니까요.

구자열위원

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잘 알겠습니다. 232쪽을 보면 올림픽 비개최지에서 G-100일 행사를 하지 않습니까? 14억 8,500만 원을 책정하셨는데 왜 그렇게 책정하셨는지 아까 제가 이미 들었고, 그런데 저는 안타까운 게 개최지 3개 시ㆍ군, 예를 들어서 지금 강릉 같은 경우는 아이스하키 남북대결로 인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제가 늘 주장하는 평화올림픽이 이거란 말이죠. 가만히 있어도 붐업이 되는 이런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정작 춘천 같은 경우에는 올림픽에 관심 없어요, 제가 만나본 춘천지역 주민들. 그리고 올림픽의 배후도시라고 할 수 있는, 제가 숙박 관련 자료들을 취합해서 쭉 살펴보니까 원주ㆍ횡성권 숙박인프라도 상당히 사용해야 되더라고요. 조직위원회에서 관리하는 한 2만 개의 객실 외에 관람객들은 고성ㆍ양양ㆍ속초, 그리고 동해ㆍ삼척, 영서권에서는 유일하게 원주ㆍ횡성이 들어가 있어요. 배후도시란 말이죠. 그런데 이것을 이렇게 나누었단 말이에요. 물론 올림픽운영국에 별도의 예산이 책정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이것은 시ㆍ군에 균등하게 나가는 겁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똑같이?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9,900만 원씩 15개 시ㆍ군 똑같이…….

구자열위원

저는 강원도에 사는 사람으로서 인구가 많다고 자랑을 절대 안 합니다. 왜? 원주지역 인구가 34만이 된다는데 서울 1개 구(區)만도 못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원주에 산다고 해서 고성이라든지 양양이라든지 작은 단위 지역과 절대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드렸던 이런 배후도시, 그리고 대도시하고 균등 배분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똑같이 1억씩 알아서 써라, 이게 과연 타당할까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볼 때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컨대 접경지역이 있는 군 지역을 가 보면, 사실 이게 도비 1억을 주면 시ㆍ군비 똑같이 5 대 5 매칭이니까 시ㆍ군비를 1억 또 대야 됩니다. 사실 원주시는 적을 수 있지만 원주시는 재정여건이 더 좋으니까 도비 1억을 종잣돈으로 해서 자기네 돈 2억, 3억을 붙이면 더 큰 축제가 될 것이고, 디엠제트를 포함한 동해안 일부 군 지역 같은 경우는 인구가 너무 적고 그런데 과도하게 부담시킬 수 없는 문제도 있었고, 그런 기본적인 생각이 있었다는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 말씀도 일리 있는 말씀이에요. 그렇지만 에너지를 좀 모으려면 15개 시ㆍ군에 나누는 것보다는 조금 방향을 달리 찾았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묻어난다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이게 이번 추경으로 끝이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11월 1일 일제히 하는 것이니까요.

구자열위원

이런 점에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48쪽 좀 보아주세요.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ㆍ보수인데, 오늘 이상하게 문화예술과 예산이 많네요. 박동주 과장님께 자꾸 말씀을 드리는데, 이것 좋습니다. 좋은데 제가 우연치 않게 사찰을 다녀보니까 예를 들어서 전기화재예측시스템이라든지, 기존에 지원했던 사찰을 좀 둘러보니까 도내 업체 참여비율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내 업체 참여비율 말씀하셨습니까?

구자열위원

예. 이게 국비 50%이고 도비가 25% 들어가는데 이런 것에 대해 우리 도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런 시스템을 만들 때 그런 업체를 말씀하시는 거죠, 유지ㆍ관리 업체가 아니고?

구자열위원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유지ㆍ관리 업체는 거의…….

구자열위원

그런데 제품이라든지 시공을 하는 데에 도내 업체 참여율이 상당히 저조하더라 이거예요. 이게 예산이 사찰로 바로 내려가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이 사찰이 아니고 시ㆍ군으로 가서 시ㆍ군에서 발주를 하고 예를 들어서 2,000만 원이 넘으면 입찰을 보게 되는데, 보통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사업들은 저희가 내보낼 때 기본적으로 도내 업체가 같이 들어올 수 있도록 이렇게, 주가 안 되면 파트너로 같이 들어올 수 있게끔 그런 장치를 계속 안내하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스님들은 그런 생각하고 거리가 멀어요. 그래서 관리를, 별도로 점검을 좀 해 주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리고 그 옆에 보면 전통 누정 정자 재현 이랬는데 누정이 뭡니까? 제가 모르겠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그래서, (자료를 들어 보이며) 경복궁에 가시면 향원정이라고 있습니다. 보면 우리나라 양식으로 해서 2층 누각인데요, 바로 이런 겁니다. 지금 알펜시아에 IBC라고 세계방송센터가 완공단계에 와 있습니다. 거기에서 매일 밤낮으로 뉴스를 내보내는데 알펜시아 건물만 내보내면 한국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 앞에 소소한 부분에 이런 정자를 지어가지고 항상 이것이 알펜시아를 상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이것도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이 논의를 하셨겠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이 부분에 대해 문화재청 나선화 청장님하고 지사님하고 저하고 같이 회의를 해서 알펜시아에는 우리가 하고-조직위 쪽에 또 있습니다.-평창 횡계의 올림픽플라자 거기는 문화재청에서 하고, 핸들링은 다 문화재청에서 합니다.

구자열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두 가지만 더 하고 보충질의 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252쪽을 보면 도체육회 지원하는 게 있는데요, 예산이 전년 대비 16% 이상 증액이 되었어요. 해마다 이렇게 증액이 되더라고요. ’16년도는 그전보다 8.9%, 그리고 ’17년도 같은 경우는 작년도보다 9.2% 정도 증액이 된 것으로 나오는데 산출기초에 보면 세계 4위 목표 달성을 위한 우수선수 특별훈련비 있잖아요. 1억 6,000만 원으로 산출이 되어 있는데 우리 도 출신 올림픽 출전선수를 지원한다는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스카우트해 있거나 도 출신 선수인데 한국체대에 가 있는 선수들, 이런 사람들에게 저희가 특별훈련비를 지원하는 겁니다.

구자열위원

세계 4위 목표 달성이라면 올림픽에 직접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지원하는 거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다 출전할 사람들입니다.

구자열위원

그러면 몇 명이나 되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컨대 김보름 선수처럼 이번에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딴 이런 친구들은 당연히 올림픽에 다 나가죠. 원윤종도 마찬가지이고 이상화 선수도 마찬가지이고요.

구자열위원

이게 우리 도…….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도와 연고가 있거나 도청…….

구자열위원

그러면 강원도에 소속된 선수가 아니라도 도 출신까지로 범위를 넓힌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 대신 도 소속이면 금액을 조금 더 높게 주고 우리 도 출신인데 한체대에 가 있으면 조금 덜 주고…….

구자열위원

매월 지급을 해 줍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한꺼번에 줍니다, 매월이 아니고.

구자열위원

도 출신까지 해 준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성적에 따라서 차등 지원해 주는 거니까요.

구자열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79쪽을 보면 디엠제트 관련 독일 분단ㆍ통일전시장이 있는데 추진상황에 보니까 그동안 교류협약 체결도 했고, 독일에서 전시관 유물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준영구적으로, 거의 항구적으로 대여를 하는데 그 조건이 우리 것이 그쪽에 가 있습니다. 이미 우리 것이 2013년도에, 지금 한국전쟁과 관련된 자료들이 독일의 뫼들라로이트 국경박물관에 가 있고 그 대신에 독일 철책이라든지 베를린장벽 뜯은 것을 우리한테 주는 것이죠.

구자열위원

이것에 대해 제가 한 말씀을 드리고 마무리를 지으면 지난 행정사무감사라든지 예산심사 때도 누차 얘기했던 평화와 관련된 이런 것들을 관광과 접목시킬 수 있는 게 뭐가 있겠느냐, 강원도만의 특성이라고 하면 저는 디엠제트가 될 수 있겠다는 그런 주장을 늘 했는데 이 예산이 있는 것을 보고 ‘강원도가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지금 어떤 형태로 진행될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이쪽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이쪽 관련된 분들은 인사가 나면 잠깐 다녀오는 이런 지역으로, 기관으로 인식되어 있다고 봐요. 그렇지만 우리 관광의 일번지가 될 수 있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중요한 곳이라는 거죠. 그래서 무언가 강원도만의 특성, 관광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관리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 추경예산 준비하시느라 아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추경이다 보니까 질의를 안 할 수도 없고, 몇 가지만 짚어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강원도의 부서 중에서 문화관광체육국은 올림픽이 1년 남짓 남은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된다, 예산서를 보니까 문화ㆍ관광ㆍ예술ㆍ체육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2,407억 정도 되는데 310억 정도가 증액이 되었어요. 14.75%가 증액되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되는 부서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추경이 되었는지 묻고 싶고요. 예산이라는 것은 당초예산이 있고 또 하다가 안 되었을 때 추경을 편성하잖아요. 가장 절묘하게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는 게 추경이죠. 그러한 차원에서 몇 가지만 제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설명자료 146쪽 보면 2001년부터 연례반복사업, 계속사업인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배치 해 가지고 7억 가까운 돈을, 6억 9,800만 원이라는 돈을 왜 당초에 편성치 않고 추경에 편성했는지, 한번 답변해 보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두 가지 요건이 있는데 첫 번째는 매년 해설사의 단가가 정부지침으로 해서 내려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5만 원 내외, 그것을 반영한 것이고요. 올해 같은 경우는 특별히-순회하면서 전국대회를 하는데 지난해 말에-우리 평창에서 9월에 개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몽땅 다 추경에, 전국이 들쑥날쑥하니까 문화부의 지침과, 지난번 의회 때도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전국의 단가 부분이, 어떤 데는 7만 원 주는 데가 있고 어떤 데는 3만 원 주는 데가 있고, 그래서 시도 국장님들이 모여서 토론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반영되어서 늦게 내려오는 바람에, 기금이 늦게 내려오는 바람에 추경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특히 올림픽 개최지역, 관광의 도시, 배후도시, 배뉴도시인 강릉ㆍ정선ㆍ평창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봉사로 시작했는데 현재는 지역관광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얼마만큼 관광객들에게 이 아름다운 강원도 천혜의 자연경관을 관광객들의 마음에 들도록, 기분이 좋도록 설명을 하느냐, 해설사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얘기예요. 또한 이 해설사들이 대부분 고학력자들이에요. 이러한 차원에서 그동안 처우개선이 열악했다 이런 점에 대해서 우리 상임위에서 많이 지적을 했던 사항이에요. 그래서 이번 추경을 맞이해서 개선이 어느 정도 되었는지, 그것 포함한 겁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다 포함된 겁니다. 아까 이정동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교육ㆍ훈련과 관련된 사항까지도 다 반영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래서 올림픽 관련되어서 특히 관광해설사들의 사기저하를 방지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해서 우리 강원도를 한번 방문한 관광객들은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해설사에 의해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게 중요하다는 얘기죠. 그런 차원에서 올림픽 관광해설사에 대한 대우를 좀 잘 해 주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지난 강원도민일보 2017년 3월 21일 자를 보니까 올림픽 빙상경기의 주 개최도시인 강릉에 관광자원을 외국어로 설명할 수 있는 전문인력 자원이 부족하다 이렇게 지적을 했어요. 그래서 강릉시에서는 영어 2명, 중국어 3명, 일본어 3명 이렇게 선발을 하려고 하는데 보니까 대부분, 외국인 해설사나 관광가이드 이런 게 부족하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충당시킬 계획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두 가지가 있는데 올림픽과 관련된 관광객 내지는 선수단, IOC패밀리 등등은 우리 도에서 별도로 영어나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따로 모집했습니다. 그분들이 기본적으로 터미널이나 시내 곳곳에 배치되고요, 문화관광해설사 부분은, 사실 그것까지 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문화관광해설사는 종래 방식대로 운영하되 강릉시처럼 배뉴도시별로 특성화된, 관광객이 많이 오는 데는 시ㆍ군 단위에서 단가를 조금, 지금 기본 5만 원인데 조금 더 주어서 운영하는 그런 게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해 가지고 3개국에만 편중되어 있잖아요. 이런 점은 앞으로 개선해야 될 사항이다, 보완해야 할 사항이다, 대책을 강구해야 할 사항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점을 우리 도 차원에서는 차질 없이 캐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유념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사업설명서 191쪽부터 193쪽 한번 봐 주십시오. 중국 관련된 문화 부문 3개 다 봤는데요, 안휘성 국제문화교류, 또 한중 한겨레 가무제 이러한 내용인데 추경에 이것을 왜 편성하는지, 지금 이 시점이 사드배치로 인해 가지고 중국하고 엄청나게 예민한 상황이고, 특히 강원도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이 시점에서, 당초예산이라면 이미 예산을 세워놓았으니까 내가 이해를 하는데 이 중요한 상황에서 액수의 과다를 떠나서 왜, 지금 중국에서 우리 대한민국에 행위를 하는 이러한 처사를 보아서는 이것을 굳이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야 됐는지, 본 위원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어요. 액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지금까지 우리 강원도 집행부에서 중국에 수백억을 투자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의 효과는, 지금 완전히 뒤통수를 맞고 있잖아요. 지금 4월에 경포벚꽃축제하잖아요. 중국에서 치맥파티를 하겠다고 해 놓고 약속한 사항조차 사전 통보식으로 취소하고 있잖아요. 중국은 이러한 행위를 하는데 우리는 왜 이러한 예산을 세워 가지고 그렇게 해야 되느냐, 저는 이것을 삭감해야 된다고 봅니다. 만약 중국과 교류관계가 회복된 후에 그것을 한다면 저는 이해가 가지만, 지금 우리 경포에-제가 강릉 출신이 아닙니까?-치맥파티하겠다고 계획을 세워 가지고 예산을 편성해 놓고 중국하고 이렇게 했는데 사전 통보해 가지고 취소하겠다, 참석 못 하겠다는 얘기가 나온단 말이에요. 중국이 우리 한국에 하는 행위, 특히 강원도가 피해를 보는 것을 생각하면 저는 마땅히 이것을 취하해야 된다고 봐요. 그렇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지금 사드배치와 관련해서 두 가지 부분만큼은 꼭 고려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안 오는 게 두 가지 경우입니다. 첫 번째는 대규모 단체관광객입니다. 단체관광객이 타깃입니다. 두 번째는 고위직들이 움직이는 것, 개별관광객은 오히려 전보다 더 많이 오고 있다는 것이 증명된 바 있는데…….
혁열

권혁열위원

강릉의 벚꽃축제에 그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마저도 취소한다니까, 예를 들어서 202쪽에 보니까 중국 한지문화제…….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치맥파티는 상당히 규모가 큰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 편성된 문화ㆍ예술교류는 예총강원도연합회에서 가고 와 봐야 한 10명, 15명 안팎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이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치맥파티 같은 경우는 적어도 100명, 200명이 비행기로 왔다 가는 것이거든요.
혁열

권혁열위원

안 오잖아요. 취소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것은 안 하기로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추경에 계상된 중국과의 교류문제는 사실은 작은 예술단 단위로 움직이는, 강원도 예총이 움직이고 그 밑의 산하단체가 움직이고 그런 것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중국이 하는 행위를 봐서는 지방정부에서도 뭔가 보여주어서 경각심을 주어야 되고, 우리와 중국의 교류관계를 보았을 때 우리가 더 혜택을 본다고 해서 무조건 중국의 행위에 끌려가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죠. 우리 강원도가 자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 강원도 환경 그런 것을 감안해서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이런 것을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 이거죠. 제가 삭감해야 된다고 얘기는 했지만 그런 것을 참고하시고 투자에 대한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설명서 152쪽 국내관광객 유치 여행사 팸투어 관련해서요. 디엠제트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조건 중 첫 번째는 해당 지역의 관광인프라 구축이라고 봐요. 접근성이라든가 숙박, 안전 등 관광상품을 팔기 위한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사업의 구체적인 대상지는 어디이며 혜택 지역에 본 위원이 지적한 인프라 준비 정도는 어떤 수준인지, 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인지, 본 위원이 봤는데 그 내용이 없어요. 그리고 국내관광객 유치 여행사 팸투어인데 디엠제트관광포럼도 포함되어 있어요. 여행사 팸투어와 디엠제트관광포럼은 엄연히 성격이 다른데 하나의 사업항목에 넣은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렇게 추경에 사업을 하겠다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특히 팸투어와 디엠제트 두 가지를 묶어서 추경에 편성한 게 옳은 것인지 알고 싶고요. 그리고 디엠제트를 접경지역이라고 하잖아요. 올림픽과 연계한 디엠제트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시범투어를 운영하고 관광자원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포럼 개최 관련 예산이잖아요. 그래서 3,000만 원, 2,000만 원 이렇게 해서 5,000만 원이 편성되었죠. 도내 접경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방부와 민통선 북상 및 출입절차를 좀 간소화시키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요즘 디엠제트 국방부 출입절차가 상당히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 해소되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직도 여전히, 빨리 그냥 다 패스하는 제도는 아니고요, 기본적으로 신분증 맡기고 들어가는 것은 맞습니다. 맞는데 올림픽은 다가오고, 아까 많은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지만 올림픽이 평창, 강릉, 정선만의 잔치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올림픽을 보러오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 하면 외국사람 눈에 가장 중요한 상품이 디엠제트 상품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가서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을 보게, 또 그것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그 상품을 저희가 이번 기회에 5개 시ㆍ군과 같이 해야 되겠다 해서 포럼을 하는데 포럼에는 디엠제트 관련 전문가도 있고 시ㆍ군도 있고 거기에 제일 중요한 게 여행사입니다. 여행사가 와야지만 그런 상품을 출시해서 사람을 데려오거든요. 일단 포럼은 그래서 넣은 것이고, 밑에 시범투어는 서울에 있는 여행사를 직접 데리고 디엠제트를 돌아다니면서 상품을 짜는 겁니다. 오늘은 철원에 갔다가 내일은 화천에 가고 양구 가고 해서 여기는 어디에서 자고 어디에서 먹고 이런 것까지 하려고 팸투어 경비를 지금 세운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 저하고 공감되는 말씀을 하시는데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대한민국의 분단현장이 바로 디엠제트잖아요. 그러면 올림픽을 유치해서 기간 중에 세계에 분단된 대한민국의 오늘의 현실, 디엠제트 지역을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올림픽대회와 디엠제트를 연결하는 그런 것을 여기에서 준비해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든지-올림픽 선수라든지 관광객과 관련되어서-올림픽 개최 시ㆍ군과 디엠제트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마케팅전략을 수립하라 그 뜻이에요. 강원도의 특성 및 천혜의 자연환경이 결합한 디엠제트 테마관광상품은 평화올림픽과 연계된다는 얘기죠. 강원도 대표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육성해 주시길 바라고, 특히 이럼으로써 침체된 접경지역의 경기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올림픽 유치하고 전 세계인들이 분단된 오늘의 현실을 현장을 방문해서 몸소 느끼고, 분단된 대한민국에 대해 전 세계에서 심각성을 느끼고 그래야지만 통일을 앞당기는 데, 세계적인 관광객들이 와서 함께 공감하고 갈 수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나름대로 강원도가 특별히 어떤 대책을 강구해 달라는 얘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올림픽 배뉴도시하고 디엠제트하고 연결되는 그런 관광코스까지도 같이…….
혁열

권혁열위원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든가, 그것을 한번 계획을 세워 가지고, 관광순회코스가 있을 것 아닙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디엠제트 지역을, 접경지역을 한번 볼 수 있도록, 땅굴 등 많잖아요. 양구나 철원 땅굴 견학이라든가, 세계적으로 그런 데가 어디 있습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국장님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부터 해서 이렇게 1차 질의는 다 끝난 것 같습니다. 휴식을 한 후에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5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7분 회의중지

15시 3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정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국장님,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이 하고 계십니다. 제가 한 가지를 여쭈어 보겠습니다. 비목나라 춘천 현충문화제라고 들어보셨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이것이 해마다 하던 행사인데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여기에 없어요. 이것이 2014년, 2015년, 2016년 매년 하던 행사예요. 그런데 지금…….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도 신청을 안 했지 싶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이것이 누락이 된 것 아닙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어떤 행사나 사업을 할 때는, 누락이 아니라 종료되는 사업도 있고 그래서 단체든 시ㆍ군에서 신청을 하면 되는 것인데, 종래에 계속했다고 해서 저희가 의무적으로 추경에 계상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우리 도에서 직접 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그런 것들은 요청이 있어야지만…….
정선

유정선위원

이게 지금 시비는 이미 세워져 있는 상태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도비가 안 되면 행사를 치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데, 이 행사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저도 옛날에 한 번 가 본 적이 있고요.
정선

유정선위원

그래서 이것을 했으면 하는데…….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어떤 상황인지 의회 끝나고 바로 파악을 해서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홍천 양궁훈련장 조성에 2억이 되어 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이것이 어떤 사업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그 사업 역시 의원님께서 요청하신 사업 같은데요. 몇 페이지죠?
정선

유정선위원

251페이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정선

유정선위원

얘기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계속 고생 많이 하십니다. 세입ㆍ세출예산안 254쪽에 전통 누정ㆍ정자 재현 사업이라는 것이 있어요. 내용을 보니까 전통 누정ㆍ정자 각 한 동씩 짓는 것인데 누정과 정자의 차이는 뭔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사진을 들어 보이며) 아까 제가 보여드렸던 경복궁 향원정이 누정이고요, 정자는 단층에서 앉아있는, 우리 어릴 때 봤던 그런 것이 정자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또 누각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누각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표현에 따라서 누정도 되고 누각과 정자를 누정 이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것을 금년 10월에 개관한다고 했는데 관리는 알펜시아에서 하나요, 도에서 직접 하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을 짓게 되면 관리주체는 알펜시아가 됩니다. 계속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석주

권석주위원

본 위원이 시ㆍ군을 다니다 보면 정자를, 정자라기보다 경로당 옆이라든지 이런 데에 보면 정자 비슷하게 해서 팔각정으로 많이 지어 놨어요. 그런데 어떤 데는 관리를 안 해 가지고 앉을 수가 없는 거예요. 한 2년~3년 지나면, 첫해는 잘해요. 한 3년~4년 지나면 먼지하고, 그것이 도에서 하는 사업은 아니지만 시ㆍ군에 가 보면 그런 것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누정이나 정자 이런 것을 관리를 안 하면 정말 흉물스럽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펜시아 쪽에 한국적인 분위기를 볼 수 있는 데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을 설치해 놓으면 세계에 올림픽을 중계할 때 매번 초기화면으로 나갈 정도로 저희가 잘 지어놓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올림픽기간 한 5개월~6개월 동안은 기간이 얼마 안 되니까 관리가 잘되겠지만 그 이후에도 정말 관리가 잘돼서 아주 좋은 건물이고 정말 우리나라 전통시설이라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지 지나가는 사람마다 보고 관리가 부실하다고 하면 안 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그런 것이 잘 관리가 되도록 챙겨주시고,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몇 가지 빠진 것을 좀 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아까 권석주 의원님이 말씀하신 예산 중에-설명자료 149쪽인데요.-8억이, 지난 2월 18일에 용평에서 했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이미 했는데 그 예산은 어떤 돈으로 한 것인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사업을 할 수 있는 마케팅 예산이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이 예산하고 관계없이 그 예산으로 했다는 것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원래 10억을 세웠어야 됐는데 비슷한 그런, 외국 사람들을 불러와서 이렇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예산이 저번에 세워주신 예산 중에 10억 있습니다. 10억이 지난 당초예산에 있는데 거기서 2억을 쓴 것입니다. 원래 10억을 서울하고 경기하고 우리하고 해서 계상해야 되는데 8억만 한 것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서울, 경기, 강원도 세 군데의 총 소요예산은?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50억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정동

이정동위원

그중에 우리 강원도 부담이 10억이 되는 것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것밖에 안 되는 것이죠.
정동

이정동위원

물론 서울이 60%, 경기ㆍ강원이 20%씩이니까 그렇게 됩니다만, 아까 답변하실 때 다른 비슷한 예산에서 이렇게 한다고 하셨는데 나는 그것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 되어 가지고요. 그러니까 총 소요예산 50억 중에서 10억을 우리가 부담해야 하는데 2억은 다른 데서 당겨서 썼고 나머지 부족분 8억이 지금 이것이라는 얘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앞으로 이것으로 경기도하고 서울에서 할 것이다, 서울에서는 한 번도 안 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서울은 판이 좀 커야 되기 때문에 이 돈 가지고 다 하기에는, 이 돈 가지고 5개의 행사를 합니다. 5개의 사업을 하는데 지금 말씀드린 것은 5개의 사업 중에 국내의 G-DAY, 그러니까 G-1년, G-200일, G-100일 이것을 3개 시도가 하는 것이고요, 또 나머지 사업은 해외에 지사님이나 시장님이 같이 나가서, 3개 시도가 같이 나가서 해외의 여행사를 모아놓고 설명회를 하는 로드쇼도 있고요, 그다음에 3개 시도가 같이 해서 하반기에 TV에 모객광고도 나갑니다. 이 경비 같은 경우는 올림픽 때문에 우리 도에서 순수하게 50억을 투입해야 할 돈인데 서울하고 경기도에서 40억을 유치해서 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같이 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시간관계상 나중에 자세하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247쪽을 봐 주세요. 원주 혁신도시역사관, 이것이 지역적인 문제라기보다도, 우리 강원도에서 지금까지 발굴된 것 중에서 혁신도시에서 가장 많이 발굴되었고, 심지어 구석기시대의 쌀까지 출토가 될 정도였습니다. 그것이 고체화되어 가지고 나왔는데, 굉장히 중요한 유물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것을 국립박물관에 뺏기지 않고 우리 원주에다가, 출토유물의 모든 소유권은 국가가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원주 혁신도시 내에 전시를 하는 것으로 했는데, 당초에 원주에서는 5 대 5 매칭으로 한 것이란 말이에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 그렇습니까?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이것을 도에서 5 대 5는 무슨 5 대 5냐, 3 대 7로 하자고 해 가지고 일방적으로 3으로 툭 쳐 버렸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과장님한테 여쭈어 봤더니 원주에서 3억이면 충분하다고 그랬다는데 내가 원주에다가 물어보니까 펄쩍 뛰는 거예요. 원래 5 대 5 매칭을 요청한 것이고, 또 지난번에 부시장님하고 도의원 8명하고 간담회를 했는데 그 자리에서도 도에서 2억을 삭감했다는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하여튼 이것은 원래 5 대 5로 5억 얘기했다는 것을 국장님이 인지해 주시고요, 알아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253쪽입니다. 물론 예산이 비장애인과 장애인 선수에도 차이가 많지만 저는 참 이 부분에서, 제가 사실 질의를 안 하려고 했는데 아까 설명하신 것을 듣고 조금 저거한 것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비장애인들에 대해서는 강원도 연고 내지는 소속 선수를 위한 예산이 서 있단 말이죠. 그런데 연이어 개최되는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강원도 소속 선수에 대한 예산은 전혀, 한 푼도 서 있지가 않아요. 제가 장애인체육회에도 물어봤어요. 전혀 서 있지 않습니다. 의장님이나 지사님이 장애인체육행사 때마다 가셔서 하시는 말씀이 장애인체육예산 적극 반영하겠다, 의장님은 의회에서 무조건 승인하겠다, 지사님은 의회에다가 무조건 상향 조정해서 올리겠다고 했는데 비장애인 예산은 매년 10% 이상씩 증액이 됐어요. 많은 예산의 10%하고 적은 예산의 10%는 엄청나게 차이가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적은 예산에서 6.9%가 또 삭감되었어요. 이번에 체육과장님이 오셔서, 또 국장님이 신경을 써 주셔 가지고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지원금을 상향 조정을 해 주셨는데, 제가 예산을 특별하게 더 세워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비장애인 체육은 그만큼 많은 예산에서도 매년 10% 이상 증액이 되는데 장애인체육은 어떻게 매년 자꾸 삭감이 되느냐, 이것이 너무 안타까운 실정이라는 것이죠. 비장애인 1인에 들어가는 비용하고 장애인 1인에 들어가는 비용에서는 역으로 장애인 쪽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갑니다. 우리가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을 생각한다면 예산 쪽에도 국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 같고, 또 우리 과장님께서도 특별히 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강원도 출신 내지는 연고 선수들을 위한 예산도 2차 추경 때는 어느 정도라도 세워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부예산하고 연동시켜 가지고, 지금 봐서는 빠르면 7월, 늦으면 9월에 2차 추경이 있을 것 같은데 그때는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게 세워주겠다는 기본이 있으면 체육회에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울 수가 있다고요. 많은 금액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비장애인 체육하고 형평성을 맞춰 가지고 해 주시면 우리 장애인선수들이 더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바로 연이어서 254쪽의 강원FC, 여기에 지금 30억이 서 있는데, 이 30억을 동료 위원님들이 세워주실지 안 세워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습니다. 강원FC가 됐든 도립예술단이 됐든 관현악단이 됐든 뭐든 간에 있으려면 제대로 해 주어서 있어야 되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운영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없애버려라 이거죠.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강원랜드에서도 지원해 주고 있는데도 최근 강원FC구단의 성적이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지원해 줌으로써 선수들의 사기앙양도 되겠습니다만, 국장님이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물론 국장님이 “예산 안 올려도 되겠습니다.” 이런 말씀은 안 하시겠지만 이 지원을 통해서 과연 강원FC가 상승기로로 돌아설 것이고 더 잘될 것이라고 판단을 하시는지, 왜 제가 이런 것을 여쭈어 보느냐면 만약 지원을 했다가 성적이 더 나빠지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국장님이 책임을 지셔야 된다는 거예요. 돈 올려달라고 그러고는 제대로 관리가 안 되면 책임을 지셔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질의가 마저 끝난 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끝으로 221쪽에 대관령국제음악제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이로 인해 가지고 우리 도민들의 자존심이 상당 부분 올라간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홍보가 부족하다는 거죠. 우리 강원도 내에서 치러지는 대관령국제음악제가 정말 세계적인 음악제인데 우리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적지 않느냐. 사실 시ㆍ군에 물어보면 몰라요. 제가 예산에 손을 대겠다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돈을 들여 가지고 하는 대관령국제음악제이고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와서 하는 축제이니만큼 1차적인 수혜는 우리 도민들이 받아야 되지 않느냐는 것이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우리 강원도 내에도 홍보가 제대로 되어서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자는 얘기죠. 우리 도민들이 없으면 이런 행사를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렇죠? 강원도가 있고 강원도민이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행사나 올림픽 이런 것을 다 누구를 위해서 하느냐는 것이죠. 모든 돈이 도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하는 것이니만큼 도민들에게 1차적인 수혜를 줄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끝으로 자료는 안 보셔도 됩니다. 걷기 길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걷기 길 탐방, 걷기 길에 대해서 행사도 있고 프로그램이 많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아까 동료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을 얼핏 들었는데 행사성으로만 끝나지 말고 사후관리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심지어 제가 녹색국 소관 사업에 수천만 원의 예산을 의원사업비로 준 적이 있어요. 도에서 만든 걷기 길 관리가 제대로 안 되어 가지고, 강원도 내 걷기 길에 대한 제대로 된 책자도 하나도 없어요. 모든 걷기 길에 대해서 제대로 안내할 수 있는 종합서 같은 것요. 그래서 내가 전체를 다 해 주지는 못할망정 일단 원주 인근이라도 해 보라고 예산을 줬어요. 그래서 책자도 만들고 해요. 그런데 이것은 도의원 사업비로 할 사항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물론 원주 인근 길이기 때문에 내 예산을 줬는데 이것을 국장님께서, 지금 각종 걷기 길이 많이 있는데, 국장님이 계시는 동안에 어떻습니까? 강원도 전체 걷기 길에 대해서 매뉴얼 같은 책자가 하나 나와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함으로써 외지에서 누가 강원도 걷기 길 그 책자만 보아도 이런 길도 있고 이런 길도 이런 길도 있다는 것을 총체적으로 알 수 있는,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것에 대한 사업비를 올리셔 가지고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강원FC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답변을 듣고 끝내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차례대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원FC 건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사실 최근 성적이 네 번 싸워서 한 번 이기고 두 번 지고 한 번은 비겼습니다. 그래서 현재 12개 구단 중 7위를 하고 있는데 하필 처음 붙은 팀들이 너무 강팀하고 붙어 가지고 조금 어려운 데다가 새로운 선수를 많이 영입하다 보니까-위원님께서도 관심을 갖고 같이 보셨지만-발이 잘 안 맞는 부분, 그래서 조금만 발을 맞추고 나면- 사실 그 선수들의 기량은 아주 출중하니까-충분히 성적은 낼 것이라고 봅니다. 조금만 지켜봐 주시고요. 선수들의 사기가 올라야 결국은 승리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30억이 참 많은 돈입니다. 많은 돈인데 진짜 선수들의 사기를 올려 가지고 우리 FC가 한번, 강원FC의 올해 목표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인데 기왕에-지금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신 대로-팀을 만들었으면 한번 끝장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어렵지만 예산관계를 흔쾌히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아마 몇 게임 더 하다 보면 우리가 승리를 잡아서 반드시, 작년에 1부 리그에 올라올 것이라고 꿈에도 생각을 못 하고 있다가 우리가 뜻이 맞고 힘을 합치니까 1부 리그 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기회도, 기왕에 키우는 팀이니까 한번 믿어주시고, 또 작년 전반기처럼 어려운 경우가 있다면 주신 예산을 소신껏 쓸 수 있도록 하고, 저 또한 거기에 대한 책임에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저도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하게 관심을 갖고 챙기고 응원도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두 번째로 대관령국제음악제, 도민들한테 많이 들려주고 홍보하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아도 평창 한 군데에서만 하니까 문제가 있어서 지금 판을 계속 펼치고 있습니다. 강릉에서도 하고 원주에서도 하고 춘천에서도 하고 또 아이들에게 교육도 시키고, 그래서 도민들한테 한 발짝 더 다가가도록 저희가 예산을 많이 책정을 하고 국비도 조금 더 따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걷기 길과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부분은 어차피 지금 현재까지는 5개의 부처에서 길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이 안 됐습니다. 저번에 제가 업무보고드릴 때 저희가 전체 길을 다 통일시키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관련된 사업비를, 용역비를 세웠습니다. 그래서 현재 강원연구원에서 길 전체를 통합하는 방안을 연구 중에 있고 그것이 나오는 대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도내 전체를 총괄하는 종합가이드 내지는 종합안내서 책을 저희가 따로 예산을 책정해서 만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하여튼 강원FC 문제는, 하필이면 우리 강원도 평창에서 할 때마다 졌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참 안타깝더라고요. 강원도에서 할 때 이겼으면 붐업이 확 됐을 것이라는 그런 아쉬움이 있었는데, 하여튼 국장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강원FC 문제는 일단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걷기 길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으니까, 하여튼 이러한 것이 있음으로 인해서 강원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는 그런 차원에서 제가 드린 말씀입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답변은 안 주셨지만 원주 혁신도시 예산도 한번 챙겨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위원장이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여러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 중 한 꼭지인데요, 대관령국제음악제를 시작한 지가 오래됐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대관령국제음악제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하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는 대관령국제음악제는 국내 평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외평가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대한민국에서 음악제 하면 대관령국제음악제가 1번이고 그다음에 통영인가에 음악제가 있습니다. 거기가 두 번째입니다. 아마도 음악제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아지고 있고, 그동안 도비를 15억까지 지원한 적이 있는데 올해 11억을 지원합니다. 그 갭을 음악제 자체적으로 협찬도 받고 국비도 더 추가로 지원받고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제가 작년 하반기에 와 가지고 6억 5,000만 원의 국비를 더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외국까지 가는 것을 지금 국비로 더 확보했는데 아마 지금 분위기는, 그래도 클래식계에서는 대관령국제음악제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 국내의 정설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국내 음악인들의 평가인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전체 예산이 증액된 거예요, 감액된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전체 예산은 조금씩 증액되고 있는데 도비는 거의 10억 수준이고요, 나머지 음악학교의 자체수입 경비라든지 가르쳐서 들어온 경비라든지 국비가 조금씩 늘어나는 상황이죠.

조영기위원장

전체 예산이 줄어들지는 않았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안 줄어들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보니까 전체 예산이 줄어든 것 같은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금년 같은 경우에 전체 예산이 한 28억 5,0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중에 도비가 11억.

조영기위원장

처음에는 예산이 더 많지 않았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2010년, 2011년에 국장을 할 때는 20억 정도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조영기위원장

도에서 나름대로 평가를 해 놓은 자료는 있나요? 평가 분석한 자료가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평가를 한 자료는 없고 아마 문체부에서 전국 단위의 음악제를 평가한 자료는 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도에서는 안 했고 문체부에서 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도에서 자체적으로 평가한 것은…….

조영기위원장

어떤 사업이든 간에 사업을 추진하면 사업 후나 아니면 사업 중이라도, 사업이 그해에 종료되면 평가를 하고 분석을 해서 진짜 효과가 있는지를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 사업은 평가 분석을 한 번도 안 했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대관령국제음악제 자체적으로, 위원들이 따로 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그러면 그분들이 했겠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분들 자체적으로 평가를 해서 보완ㆍ발전시키는 방안을, 도가 직접 이렇게…….

조영기위원장

그분들이 평가를 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매년 평가결과보고서가 발간이 됩니다.

조영기위원장

아, 그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2016년도 결과보고서가 있겠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그 자료를 하나 제출해 주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현재 강원FC와 같은 도민구단이 어디어디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민구단이 몇 군데 있습니다만 수원이라든지…….

조영기위원장

수원은 도민구단이 아니고 시민구단이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경남, 제주, 전북, 강원 그럴 겁니다.

조영기위원장

경남도 계속 하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그러면 4개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현재 4개 구단이 있는데 이와 관련돼서, 처음에는 도에서 예산을 70억까지는 지원을 안 해 줬잖아요,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처음에는 그렇게 지원을 안 해 줬죠.

조영기위원장

그런데 지금 현재 예산이 늘어나는 추세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왜 그런 거예요? 도비를 더 지원해 주어야만 강원FC가 운영될 수 있는 이유가 있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기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죠. 보통 다른 지역 같은 경우는 현대자동차라든지 포항제철이라든지 삼성전자라든지 이런 큰 기업이 메인 스폰서가 되어서 그 돈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이 FC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저희를 포함한 시ㆍ도민구단은 메인 스폰서가 없다 보니까 그 공백을 불가피하게 시도비로 메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까 제가 이정동 위원님이 질의하셨을 때도 말씀드렸지만 태생적인 한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1부 리그에서 하위로만 계속 간다고 하면 그냥 좋은 선수 영입하지 말고 갈 수도 있습니다만 기왕에 하는 것 판을 키워서 도민들의-그동안에 많이 떨어졌지 않습니까?-사기도 한번 높이고 강원FC가, 제가 영국의 런던올림픽 갔을 때 어디를 갔었느냐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조영기위원장

국장님, 제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대충 알았으니까요. 강원도민들의 사기가 왜 떨어진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계속 지고 2부 리그로 떨어졌었지 않습니까? 떨어져 봤으니까, 최악의 상황을 한번 겪어봤으니까 이번 기회에, 기왕에 1부 리그로 올라왔기 때문에 조금만 도와주셔서 제대로 판을 벌릴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좀 세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처음에 강원도민 프로축구단이 창단될 때 도민주를 판매했었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현재 그 주식의 가치는 어떤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주식은, 2008년에 창단되어 가지고 2010년, 2011년을 거치면서 초기단계에서 벌써 자본잠식이 됐죠.

조영기위원장

주식으로서의 가치는 완전히 상실했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볼 때는 가치가 오르려면 지금처럼 승률을 높여 가지고 몸값을 높여 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

조영기위원장

2017년도에 우리 강원도민 프로축구단에 지원했던 기관이 강원도청과 강원랜드, 또 있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큰 메인은 2개이고요…….

조영기위원장

강원랜드에서 얼마를 지원해 준다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40억입니다.

조영기위원장

금년도에?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현재 예산을 다 받았나요, 아니면 약속만 한 것인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알기로 3월 23일에 20억을 받았고요, 7월 1일에 정확히 날짜를 지켜서 20억을 더 주기로 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약속을 했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강릉시에서는 얼마를 지원받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시ㆍ군은 지금, 알펜시아경기장에 가 보면 시ㆍ군 보드판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시ㆍ군하고는 협상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아니, 시ㆍ군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지금 말씀하신 보드판 얘기이고 강릉시청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강릉시청은 지금 경기를 알펜시아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조영기위원장

그것은 다른 조건 때문에 하는 것이지, 일부러 알펜시아에서는 안 하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시에서는 아직까지 지원을…….

조영기위원장

강릉시 종합운동장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옮긴 것 아닙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두 가지 요건이 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어떻게 보면 강원도민들이 생각할 때, 물론 도민축구단이지만 축구의 주 도시는 강릉시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강원도 프로축구팀 하면 도민프로축구단이긴 하지만 그래도 강릉시를 연상하게 되는데 강릉시와 무관하게 따로 노는 이유가 있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닙니다. 지금 강원FC가 시에 가서 계속 협상을 하고 있는 중이죠. 돈 관계에 대해서, 광고도 해 주고……

조영기위원장

알펜시아로 구장을 옮기기 전에는 얼마를 지원받았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때도 아마 많은 돈은 지원을 못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이유가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거기에는 지금 구조적인 문제가, 제가 2015년에 부시장 할 때 보니까 시민구단이 있습니다. 그것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거든요. 거기에 지금 20억을 지원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운영하기도 버거운 상태인데 강원FC가 서다 보니까, 사실 그런 문제가 있었던 것이죠.

조영기위원장

이번에 알펜시아로 구장을 옮기면서 강원도개발공사나 알펜시아로부터 지원을 받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원받는 것이 그렇게 크게는 없는 것으로, 광고비 일부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조영기위원장

평창군에서는 얼마를 받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평창군도 아직까지, 입금되었다는 보고는 못 받았습니다.

조영기위원장

협상도 안 한 것인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협상은 지금 시ㆍ군하고 다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아니, 시ㆍ군은 보드판 때문에 하는 것이고요. 본 위원장이 얘기하는 것은 경기장을 평창군으로 옮겼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펜시아입니다.

조영기위원장

알펜시아경기장이지만 평창군 내에 있는 것이죠. 그래서 한번 확인을 해 본 것인데, 국장님이 생각하실 때 강원도민 프로축구단이 운영됨으로써 우리 도민들한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 있나요? 이것도 평가 분석을 안 했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기본적으로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1부 리그하고 2부 리그하고, 작년하고 금년하고 다른 것이 벌써 방송의 중계가 웬만한 데에 다 나옵니다. 생방송 내지는 녹화방송으로 전 경기가 다 해서, 사실 강원FC가 2부 리그로 되어 가지고 그동안 숨도 못 쉬었던 판인데 지금 공중파 방송사에서도 다 나오니까 홍보효과가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저희가 목표하는 3위 이내에만 들면 투입한 비용을 홍보비로 환산했을 때-도민 사기 부분은 차치하더라도-괜찮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조영기위원장

어떤 홍보를 했다는 얘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러니까 전국에 방송이…….

조영기위원장

강원도를 알린다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전국에 강원도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물론 그런데…….

조영기위원장

평창동계올림픽 때문에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또 구장이 알펜시아에 있어서, 도민프로축구단으로 강원도를 알린다? 이것은 뭔가 안 맞는 것 같아요. 강원도를 모르는 분이 어디에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아까 런던에 갔을 때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갔다는 말씀을 올렸습니다. 그 도시가 43만입니다. 43만인데 축구 하나로, 지금부터 139년 전에 그 구단이 만들어졌거든요. 축구 하나로 세계적인 관광지가 됐고 축구 하나로 도시가 먹고 삽니다. 그래서 잘만 키우면, 모르겠습니다. 워낙 경우의 수가 많아서 어떨지는 몰라도 그런 생각까지 해 보고 왔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옳으신 말씀이에요. 저도 국장님하고 동일한 생각인데, 본 위원장이 물어봤잖아요. 도민구단이 제주, 전북, 강원, 경남인데 홍보효과가 있고 진짜 도민들한테 자긍심을 주는 사업이라면 왜 충청도나 다른 도에서는 안 할까요? 그래서 본 위원장은 70억의 예산을 강릉시에 줘야 된다는 거예요. 강릉시를 진짜 축구의 시로 만들어야 되고, 전국에서 어느 정도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강원도 축구 하면 강릉이라는 것은 다 알 거예요. 강원도민들이 먹고 살기 바빠서 지금 축구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시는 됩니다. 시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야구나 축구나 마니아들이 워낙 많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영기위원장

이렇게 좋은 사업을 다른 도에서는 왜 안 할까요? 그것이 문제죠. 우리 강원도가 재정만 풍부하다면 어떤 것인들 못 하겠습니까? 그래서 어찌 보면 강원도가 강원FC에 들어가는 예산을 강릉시에 줘서 강릉시를 진짜 전 세계의 축구도시로 만들어 주면 참 좋을 텐데 그렇게 안 하고 왜 따로 도민구단을 만들어 가지고 예산을 낭비하는지, 본 위원장은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실제 국장님의 말씀대로 유럽의 작은 도시가 전 세계에서, 저희 같은 사람들도 맨체스터를 다 알잖아요. 가 보진 못 했어도 맨체스터유나이티드라는 팀을 알고 도시를 알지 않습니까? 그 효과를 만들려면 강원도가 계속 고집하지 말고, 축구만 얘기했을 때 축구의 중심인 강릉시에다가 이 예산을 줘서 강릉시청 팀을 활성화시키고 거기에서 선수영입을 해 가지고 강릉시청 팀을 키우면 되는 것이지, 이게 참 아이러니한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을 창단할 때 아쉬운 것이 있다면 2008년인가 그때…….

조영기위원장

창단할 때는 잘못 생각했다고 하더라도 지금 돌이켜봐서, 국장님, 앞으로 강원도민 프로축구단이 언제까지 존치될지 모르지만 아마 예산은 계속 증액해야 될 거예요. 내년도에는 100억을 줘야 되고 후년에는 150억 주어야 될 거예요. 왜? 우수선수 영입을 안 하면 국장님의 말씀대로 상위랭킹에 못 들어가니까 도민들한테 상실감을 주게 되잖아요. 과연 강원FC를 관심 있게 보는 도민들은 몇%나 될까요? 그런 조사도 안 했을 것 아니에요. 여론조사를 한번 해 보셨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볼 때는 조사 자체보다도 기본적으로, 지금 계속 강릉시를 말씀 주시는데 강릉시에 그것을 하려면 선결과제로 우리가 승률을 높여서 강릉시청 팀을 도에서 인수ㆍ합병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제가 지금 시나리오를 적고 있는 것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강릉시청 선수들도 프로축구단에 오고 싶어 합니다. 오고 싶어 하는데 작년만 하더라도 우리가 계속 2부 리그에 있으니까 통합할 여지라든지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좋으신 그런 주문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앞으로 이것을 가져가면서 승률을 높여서 궁극적으로는 통합이 돼서 같이 가는, 그렇게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조영기위원장

저도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를 좋아하는 생활체육인인데 강원도의회에 와서 의원활동을 하면서 보니까 지금 강원도 재정이 너무 어려워요. 지금 축구단을 바라보면서 축구단이 게임에 이겼다고 기뻐하는 도민들이 과연 몇%나 될까요? 아직도 취업이 안 돼서 전전긍긍하는 청년들, 그리고 일자리를 잃어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그런 분들, 진짜 산간오지ㆍ농촌지역ㆍ접경지역에 문화시설은 물론이고 병ㆍ의원 시설이 없어서 도시로 이주하려고 하는 이런 상황에서, 물론 도민들이 전체 참여를 해서 좋은 의미로 시작을 했어요. 그렇지만 하면서 과연 강원도에 실효성이 있는가라는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보아야 되는데, 그리고 다른 데서는 예산을 못 하고 계속 도비로만 충당을 해서, 1등을 하려면 700억을 세워 가지고 외국의 메시라든지 그런 특출난 선수들을 사다가 바로 1등 해 버리죠. 70억을 세우는 것보다 그것이 더 낫지 않나요? 다리 하나 안 놓고 도로 포장 하나 안 하고 한 1,000억 세워 가지고 진짜 1등 해 가지고 AFC도 나가고 그러면 되잖아요. 생각에 변화가 있어야 되겠다는 주문을 드립니다. 제가 이것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에요. 좋아하지만 강원도 재정형편상 고민은 해야 된다는 것이죠. 강원FC에 새로 오신 사장님이 다른 프로구단에서의 경험도 많으시고 적극적으로 하시다 보니까 성과도 좋은데 예산을 세워주려면 확실하게 예산을 더 많이 세워주든지, 국장님의 말씀처럼 기업이 없어서 스폰 못 받아오는 것을 뻔히 알면 더 세워줘요, 한 200억으로. 작년도인가 언제 강원FC 사장님하고 토론회를 할 기회가 있어서 그때 제가 질문을 드렸어요. 올해 2017년도에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예산이 얼마나 필요하냐고 했더니 300억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예산을 어떻게 만들 방법이냐고 했더니 강원도에서 100억, 강릉시에서 100억, 강원랜드에서 100억, 300억만 주면 진짜 상위에 랭크하면서 선수운영도 잘하겠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현재 70억, 강원랜드에서 40억, 그러면 110억이잖아요. 그리고 시ㆍ군하고 협의해서 시ㆍ군마다 2억씩 한다고 하면 40억, 그러면 150억이잖아요. 그러면 그분이 생각했던 금액의 반절밖에 안 돼요. 하여간 제 생각이에요. 오늘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지금 예산심사를 하는 중에 위원님들이 이런 것은 필요한데도 예산편성이 안 됐으니 예산을 편성해 주십사 이런 말씀을 드리면 국장님은 예산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흔쾌하게 “예, 알겠습니다.”라고 말씀은 못 하시고 “검토해 보겠습니다.”라고밖에 말씀을 못 하시는 것이 강원도의 현 재정상황이거든요. 물론 국장님은 본 위원장하고 생각이 다를 거예요. 그렇지만 제가 볼 때는 그렇다는 거죠. 그리고 제 주변에 있는 생활체육동호인들도 강원FC에 대한 존재가 마음에 와 닿지 않아요. 내 동네의 축구인들하고 마음이 더 통하고 내 동네의 축구클럽이 어디에 가서 우승을 했는가, 도 대회에 가서 우승을 했는가 이런 것만 생각을 한다고요. 물론 강원FC가 별도의 법인이다 보니까 우리 도에서 관리를 못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그런 문제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국장님도 많이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혁열

권혁열위원

위원장님, 질의 다 끝났습니까?

조영기위원장

예, 더 추가질의하실 것 있으십니까?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존경하는 위원장님이 강원FC 관련해서 지적사항하고 애로사항, 또 우리 강원도의 재정실정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경청했습니다. 제가 강릉 출신이다 보니까 강릉시청에 대한, 또 축구 하면 강릉, 좋은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위원장님이 질의하시는 것을 듣고 제가 아는 견지에서 강릉의 입장도 말씀드려 볼게요. 한번 들어보세요. 강릉시에서 강원FC에 예산을 줘라 이런 얘기를 하는데 강릉시에서는 강원FC에 절대로 안 줍니다. 왜냐하면 강원FC는 강원도민구단이기 때문에, 강릉시에는 실업팀이 있어요. 자체적으로 실업팀에 20억~30억을 주는 것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해요. 강원도민구단이라고 하면 18개 시ㆍ군 어디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강원도민구단이다 보니까 강원도비를 주는 거예요. 그렇다면 차라리 강릉시 실업팀과 강원FC를 통합해라, 강릉시에도 실업팀이 있고 강릉시도 재정이 어려운데, 내가 얘기를 해 봤어요. 안 된다고 해요. 도민구단인데, 강원FC가 1부 리그로 승격이 안 됐으면 상당히 위험에 처했을 거예요. 제가 지난번에 행감에서 지적했던 사항과 같이 우리 강원FC가 출연금을 강원랜드로부터 받고, 지난번에 얼마 받았었습니까? 올해 40억을 줄 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아까 위원장님 말씀했다시피 예산만 뒷받침되면 얼마든지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해 올 수 있다는 얘기예요. 위원장님도 걱정하는 거예요. 앞으로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하려면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되는데 강원도 예산은 한정되어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가면 갈수록 강원도에서 재정을 더 지원해 주어야 되는데 앞으로 향후대책은 어떻게 할 것인가, 위원장님은 염려 차원에서 말씀하시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강원FC를 승격시킨 사장의 집념, 의지력, 추진력에 대해 나는 아주 높이 평가합니다. 처음에는 저는 그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높이 평가를 하는데 이러한 면을 봐서, 앞으로는 재정지원 못지않게 흥행수입도 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수입이라고 해 봐야 입장권 수입과 구단 관련 캐릭터상품 판매,-연맹보조금은 어느 정도 받는지 잘 모르겠어요.-이렇게밖에 없는 거예요. 우리 위원장님의 말씀대로 의회에서도 걱정을 한다는 얘기예요. 이번 추경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야 되는데, 좋은 성적을 내자면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위원장님 말씀은 앞으로 강원FC 사장단하고 강원도에서 여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나가라는 뜻이에요. 우리 위원장님은 그런 차원이에요. 제가 아는 한 강릉시는 실업팀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합니다. 강릉시에 실업팀이 있는데도 뒷바라지를 못하고 있는데, 강릉시는 실업팀도 힘들기 때문에 도민구단에는 지원을 못 한다, 내가 한번 협의를 해 봤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초ㆍ중ㆍ고 유스팀 있잖아요. 그것도 다 통합을 해라,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운영이 좀 효율적이다, 조금 능률이 올라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장님의 말씀하신 것을 듣고 제 개인적인 입장을 한번 말씀드려 봤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강원FC 사무국장이 저한테 준 메모를 보니까 2019년도에 내셔널리그가 폐지돼서 시청팀이 우리하고 통합할 수밖에 없는 그런 여건이…….
혁열

권혁열위원

아, 그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메모가 지금 왔습니다.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조영기위원장

권혁열 위원님께서 추가로 말씀해 주셨는데 본 위원장이 판단할 때 44명의 강원도의회 의원님들은 강원FC가 활성화되고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원할 거예요. 그렇지만 달리 보는 이유는 이렇게 예산을 심사할 때 보면, 강원도의 재정난 때문에 염려를 하셔서 그러는 것이니까 그런 관점에서 이해해 주시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조영기위원장

강원도민구단이 만들어져서 운영이 되는데 도민을 대표하는 강원도의회 의원님 어느 분이 그것을 반대하겠습니까? 그런 점에 대해서 깊이 이해해 주시고 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견조율과 계수조정을 위해서 한 3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2분 회의중지

17시 0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통해서 의견을 조율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은 공공체육시설 확충 45억 500만 원 중 홍천 양궁훈련장 조성 2억 원을 감액하여 43억 500만 원으로 수정하고, 원주 혁신도시역사관 전시시설 설치 3억 원을 1억 6,000만 원 증액하여 4억 6,000만 원으로 수정하고, 문화예술 행사지원의 창작 칸타타 ‘한강’ 공연 3,000만 원은 1,000만 원을 증액하여 4,000만 원으로 수정하고, 비목나라 2017 춘천 현충문화제 3,0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고자 합니다. 김학철 국장님께서는 이 수정안에 대해 동의를 하시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동의합니다.

조영기위원장

국장님께서 동의하셨기 때문에, 그러면 본 예산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학철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부의안건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부의안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26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0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