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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영섭 의원 발언

263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4-13

심영섭 의원 프로필 보기 →

금석

한금석위원장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및 관계관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임시회 상임위 활동과 당면 현안 등으로 매우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위해 오늘도 이렇게 참석해 주신 예결위원님 및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4월 17일까지 강원도지사 및 강원도교육감으로부터 제출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예결위원님과 집행부 관계관님들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강원도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모두 다함께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예정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창호 의정담당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윤창호 수석전문위원실 의정담당 윤창호입니다. 먼저 의안 접수사항과 의사일정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68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지난 4월 12일 강원도의회 의장으로부터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7년도 제1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심사ㆍ회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사일정은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개의할 계획이며 일정별 처리안건은 4월 13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처리하신 후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이어서 4월 14일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강원도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계속 심사하시겠습니다. 그리고 4월 17일에는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2017년도 제1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윤창호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이번 회기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하실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회의운영을 도모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 의견이 없으시다면 본건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정한 유인물과 같이 오늘 4월 13일부터 2일간은 강원도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을 먼저 심사하기로 하고 4월 17일 하루 동안 강원도교육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을 각각 심사하기로 의사일정을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먼저 송석두 행정부지사님 나오셔서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두

송석두행정부지사

행정부지사 송석두입니다. 제가 3월 6일 자로 행정부지사로 와서 위원님들을 이렇게 뵙게 되었는데 제안설명에 앞서서 간략히 인사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에 연고는 없습니다만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을 두루 살려서 강원도가 가장 어려운 것이 자주재원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국비 확보라든지 국가사업을 유치해서 강원도를 살찌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여러 위원님들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많이 이해해 주시고 채찍질을 해 주시면서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으로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추경 예산에 대해서 간략히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일반회계 3,735억 원, 특별회계 85억 원 등 총 3,820억 원이 증액돼서 5조 944억 원이 되겠습니다. 이것을 세입예산과 세출예산으로 나누어서 특징을 간략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입예산의 경우는 위원님들께서 아시는 것처럼 교부세가 가장 중요한 재원이 됩니다. 이번에도 위원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1,384억 원을 보통교부세와 특별교부세로 확보를 했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당초예산 편성 이후에 확정된 추가분과 내국세 증가에 따른 결산분이 반영되어서 1,384억 원의 교부세가 세입재원으로 잡혔습니다. 두 번째 재원은 국고보조금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동계올림픽과 지역현안 사업 관련해서 국회 예결위 등에서 막바지까지 여러 의원님들이 도와주셔서 477억 원을 추가 확보해서 이번 세입재원으로 잡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해마다 발생하는 순세계잉여금 887억 원을 세입예산으로 잡았습니다만 이 부분은 조만간 있을 결산검사에서도 늘 지적하시는 것처럼 과다 발생해서도, 과소 발생해서도 안 되는 순세계잉여금입니다. 앞으로도 이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순세계잉여금을 적정화하고 최소화시켜서 순세계잉여금을 잘 관리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에도 887억 원을 세입재원으로 잡았습니다. 아울러 지방세는 당초예산이 편성된 시점 이후에 큰 변동사항이 없고 아직 시장이 불확실해서 이번 추경예산에는 반영하지 않고 다음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이 되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이번 세출예산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강원도가 어려움에 처한 비상경제 예산과 올림픽과 관련된 예산의 집행이 되겠습니다. 흔히 추경 때는 그렇지만 법정ㆍ필수 경비를 우선 반영하였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준비와 침체된 강원도 경제 활성화에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먼저 평창동계올림픽 예산을 말씀드리면 아시는 것처럼 국비가 확보되어야 되는데 국비 확보가 원활치 않습니다. 중앙정부의 사정도 있고 여러 가지 사정상 우선 도비로 상징조형물 예산 62억 원 등 총 563억 원을 반영했습니다만 향후 대통령 선거 이후에 예상되는 정부 추경 때 추가로 국비를 받아서 올림픽을 더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특별교부세 관련해서는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에 올림픽과 관련된 부족 예산을 각각 60억 원 정도 요청해 놓았고 그 부분을 지금 반영해 주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비상경제 부분 관련해서 상임위에서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1,070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강원 일자리 지원 300억 원 등을 포함해서 지적해 주신 강원상품권과 관련된 부분은 아시는 바와 같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한다는 큰 틀은 이해해 주셨는데 집행 과정상의 여러 문제를 지적해 주신 것을 꼼꼼히 검토하고 보완해서 잘 시행하겠다는 말씀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세출재원 중 저희 도에서 걱정스러운 지방채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결단해 주신 5개 기금에서 498억 원 등을 포함한 509억 원을 이번에 고금리 지방채 중심으로 상환을 하게 됩니다. 올림픽을 치르느라 여러 가지 대외적인 걱정이 있습니다만 올림픽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채무관리를 하기 위해서 이번에 509억 원의 지방채를 상환한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번 추경예산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대통령 선거가 5월 9일에 있으면서 정부에서도 불가피하게 추경을 고민하고 있고 실행 예산을 재편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이번 회기에 의결해 주신 추경예산안을 신속히 집행해서 차기 중앙정부의 추경 등을 대비해서 더 많은 재원을 받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해 주시되 많은 지적을 해 주시는 부분은 저희들이 잘 보완해서 집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가급적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인사말씀 겸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송석두 행정부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행정부지사님께서는 귀청하셔서 바쁜 도정업무를 보시도록 하겠으니 이 점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의견을 존중하기 위하여 해당 위원회의 예비심사결과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최성현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예비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현위원

존경하는 한금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의회운영위원회 최성현 부위원장입니다. 지금부터 의회사무처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결과를 요약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 소관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총 112억 5,453만 원으로 당초예산 110억 1,741만 원 대비 2억 3,712만 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는 강원도 일반회계 예산총액 5조 944억 3,800만 원 대비 0.2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예산안 심사결과를 말씀드리면 이번 의회사무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활한 도의회 운영과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및 의회 운영지원을 위한 필수 예산으로 주요내용은 청소년도의회 운영 행사운영비 및 행사실비보상금, 중증장애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기간제근로자 보수,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운영을 위한 사무관리비, 의정발전 유공공무원 지원을 위한 포상금, 청사 전기실 수변전설비 교체를 위한 시설비 및 감리비 등 의회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 사업만을 엄선하여 소폭 증액 조정한 것으로 추경예산 편성에는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사항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와 심사를 거친 사안임을 감안하시어 예비심사한 내용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의회사무처 소관 예산안에 대한 의회운영위원회의 예비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최성현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최성재 위원님 나오셔서 예비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기획행정위원회 최성재 위원입니다. 예산안 심사로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을 보내고 계신 선배ㆍ동료 위원님들께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먼저 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하기에 앞서 우리 위원회에서 중점을 두고 심사한 부분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예산안에 대하여 우리 위원회에서는 재정건전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에 기여하는 사업인지와 경기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효율적인 재원 배분인지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였습니다. 심사결과 일부 사업의 경우 실효성, 형평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 차원에서 삭감하는 조치를 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보고내용은 예산의 총괄 규모와 심사결과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드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실ㆍ국 직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예산편성 규모는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4.0% 증가한 2조 3,835억 원이 편성되었고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4.6% 증가한 1조 2,553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소방안전특별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7.1% 증가한 1,028억 원이 각각 편성되었습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 실ㆍ국별 심사결과를 말씀드리면 감사관 소관 예산안은 체계적 감사활동을 위한 경비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부패방지 청렴시책 추진을 위하여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되어 원안 의결하였습니다. 총무행정관 소관 예산안은 제23회 강원도민의 날 경축행사 개최와 관련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위한 것으로 행사의 성격, 홍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6억 1,400만 원을 삭감하였고, 사회단체 지원 형평성을 고려하여 삼척시 새마을회 기능보강 지원 1,500만 원, 적십자 속초희망나눔 봉사센터 증축 지원 1억 원을 각각 전액 삭감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하였습니다. 기획조정실 소관 예산안은 통일 공감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17 강원도 통일대축전은 대규모 행사의 효과성, 국비 지원을 통한 행사 추진 등을 고려하여 7억 원 전액을 삭감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하였습니다. 재난안전실 소관 예산안은 국가안전대진단 후속 시설물 정밀점검 등 국고보조사업과 재난에 대비한 안전문화 확산, 안전점검 등을 위한 사업으로 재난 대응을 위하여 필요한 예산으로 판단되어 원안 의결하였습니다. 소방본부 소관 예산안은 각종 재난ㆍ재해로부터 강원도 전 지역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양구ㆍ화천소방서 청사 신축, 장비 보강 등을 위한 사항과 소방직 보수 단가 인상분 반영에 따른 예산 반영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어 원안 의결하였습니다. 인재개발원 소관 예산안은 인재개발원 청사의 노후시설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15억 원의 반영에 따른 것이며, 일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소요경비를 반영함에 따른 예산으로 필요성이 인정되어 원안 의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예비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보고드린 심사결과는 본 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심사한 것임을 말씀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최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사회문화위원회 조영기 위원장님 나오셔서 예비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위원

존경하는 한금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사회문화위원회 조영기 위원입니다. 지금부터 사회문화위원회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결과를 소관 실ㆍ국ㆍ원의 직제 순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대변인실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5만 1,000원이 신규 편성되었으며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억 2,300만 원이 증액된 260억 2,419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도 홈페이지 시스템 최적화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구입 비용으로 2,8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동계올림픽의 도정홍보를 위한 국내외 기자단과의 협력을 위한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8,500만 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이는 테스트이벤트 등 국제대회 개최기간 중 외신 기자단과의 업무 협력과 기자단 문화체험 제공을 통하여 강원도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으로 그 필요성을 인정하여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국고보조금 수입 등으로 기정예산 대비 107억 3,195만 원이 증액된 1,205억 7,984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309억 4,729만 원이 증액된 2,406억 9,733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공공체육시설 확충 45억 500만 원은 수요 예측이 과다하다고 판단되어 2억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증액과 관련해서는 원주 혁신도시 역사관 전시시설 설치 1억 6,000만 원, 문화ㆍ예술행사 지원 창작 칸타타 ‘한강’ 공연 1,000만 원, 비목나라 2017 춘천 현충문화제 3,000만 원 등 전반적으로 추가재원의 필요성이 있는 사업 3건에 2억 원을 증액하여 수정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건복지여성국 소관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국고 및 기금 보조금, 보전수입 등으로 기정예산 대비 174억 263만 원이 증액된 9,856억 8,478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595억 7,906만 원이 증액된 1조 2,151억 8,251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예산편성의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습니다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인 일자리 확대 사업인 노인소득보장 증진사업 300억 5,328만 원에 대해서는 예산집행의 기술적 측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없도록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집행부에 당부하였습니다. 아울러 컨설팅 수당의 부족이 예상되는 성별영향분석평가 기관 운영에 2,700만 원,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여성권익증진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4,000만 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각 증액 반영해 줄 것을 권고하면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의료급여기금운영특별회계 예산심사결과입니다. 의료급여기금은 기정 대비 10억 7,800만 원이 증액된 2,367억 4,000만 원으로 의료급여 진료서비스 지원 등 국고보조금의 증액 등을 반영한 것으로 별다른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심사결과입니다. 금회의 변경사항은 자활기금으로서 폐지된 사회복지기금의 자활기금에서 전입된 전입금과 이자수입으로 29억 2,729만 원을 조성하고 이 중 1억 7,100만 원을 강원도형 자활사업에 지출하고자 하는 것으로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은 보전수입과 국고보조금 등 변경으로 기정예산 대비 3,832만 원이 증액된 19억 8,209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2억 5,042만 원이 증액된 98억 455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는 도민의 건강과 환경보전 등을 위한 연구와 시험, 검사장비 구입 등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는 것으로 내용상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심사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위원회에서 장시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결정한 사항으로 심사한 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사회문화위원회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조영기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림수산위원회 심영섭 위원님 나오셔서 예비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평소 존경하는 한금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님 여러분! 농림수산위원회 심영섭 위원입니다. 지금부터 농림수산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총괄 규모 및 심사결과 위주로 보고드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2017년 강원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기정 대비 일반회계 예산의 세입은 4% 증액된 6,217억 8,018만 원이 편성되었고 세출은 6.8% 증액된 8,484억 2,594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사업 수요의 적절한 반영 등을 위해 조정한 예산 내역에 대해 보고를 드리면서 농정국 소관의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은 18개 시ㆍ군이 공히 협의를 이룬 후에 추후 예산 반영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5억 7,155만 원을 전액 감액을 하였습니다. 환동해본부 소관 속초항 국제터미널 운영 사업에서 3,460만 원을 감액하고 전국 해양스포츠대회 지원 등 5개 사업에서 3,46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이에 녹색국과 농업기술원 소관 예산안은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예비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고 이상 보고드린 사항은 우리 위원회에서 충분한 토의와 심사를 거친 사업임을 감안하시어 예비심사한 내용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예비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경제건설위원회 함종국 위원님 나오셔서 예비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존경하는 한금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경제건설위원회 함종국 위원입니다. 경제건설위원회 소관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건설위원회 소관 5개 국ㆍ본부 총괄 예산현황을 보면 세입예산 규모는 기정 대비 5.01% 증가한 5,970억 8,044만 8,000원이며 세출예산 규모는 기정 대비 18.63% 증가한 1조 1,038억 5,440만 6,000원입니다. 다음은 실ㆍ국별 내용으로 경제진흥국 예산부터 보고드리면 세입예산 규모는 기정 대비 6.78% 감소한 475억 8,267만 7,000원이며 세출예산 규모는 기정 대비 25.84% 증가한 1,756억 1,369만 2,000원으로 안정된 경제기반 확립,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육성, 전략산업 지원체계 확립, 정보산업 기반 조성 등의 추진을 위한 예산편성으로 전반적으로 별다른 문제점은 없습니다만 일부 사업에서 예산 분담률이 적절치 않아 비상경제대책 강원일자리 특별지원에 90억 원을 감액하고 도비 70%, 시ㆍ군비 30%로 분담할 것과 집행 계획에 대해서는 5월 회기 중 의회에 보고 후 집행할 것을 권고하면서 수정 가결하였습니다. 이어서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 규모는 기정 대비 40.64% 증가한 468억 6,634만 2,000원이며 세출예산 규모는 기정 대비 57.60% 증가한 846억 9,795만 3,000원으로 투자유치기반 조성, 중소기업 활성화, 외교통상기능 강화, 국제협력기반 조성, 레고랜드코리아 조성 등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일류강원 실현을 위한 예산편성으로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습니다만 일부 사업에 있어 효율성 및 적정성이 검증되지 않아 강원상품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 등 총 6개 사업에 75억 5,000만 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하고 강원상품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의 경우 도비 50%, 시ㆍ군비 50%를 분담할 것과 국제 드론스포츠대회 개최, 드론 비행 플랫폼 조성 사업의 경우 도내 여건 등을 반영한 용역 결과를 토대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향후 추진될 수 있도록 주문하였으며 레고랜드 연결 기반시설 전력설비 설치의 경우 본공사 계약 후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권고하면서 수정 가결하였습니다. 계속해서 건설교통국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 규모는 기정 대비 0.1% 증가한 1,787억 104만 6,000원이며 세출예산 규모는 기정 대비 13.78% 증가한 4,184억 8,219만 3,000원으로 지역사회 균형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토지의 효율적 활용, 도로교통망 확충, 대중교통 활성화, 효율적인 하천 관리체계 구축 등 도민의 편익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한 예산편성으로 전반적으로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습니다만 일부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개선에 2억 원, 지방도 확충에 50억 원, 하천관리 역량강화에 5억 원, 지방도 유지보수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10억 원, 도로관리사업소와 태백사업소의 청사운영 및 관용차량 관리에 각각 10억 원 등 총 87억 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하여 반영토록 권고하면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올림픽운영국 소관 예산으로 세입예산 규모는 기정 대비 5.97% 증가한 3,236억 8,578만 3,000원이며 세출예산 규모는 기정 대비 15.31% 증가한 4,183억 1,429만 6,000원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및 붐 조성, 문화올림픽 실현, 경기장 진입도로 등 대회 관련 시설 건설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편성으로 전반적으로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으나 일부 사업에서 일회성 행사비 성격이 강해 문화도민운동협의회 실행사업에 5억 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하고 비등록 미디어센터 설치 운영 사업과 Beautiful 한복 페스티벌 사업은 반드시 국비 50%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권고하면서 수정 가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이번 추경에 편성되지 않았으며 세출예산 규모는 기정 대비 1.61% 증가한 67억 4,627만 2,000원으로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부담금과 투자유치를 위한 국내의 홍보비를 개선한 것으로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간략히 보고해 드렸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보고드린 내용은 저희 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검토와 충분한 심사를 거친 사항임을 감안하시어 저희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면서 이상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상덕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덕

전상덕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전상덕입니다.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 4쪽, 추경예산안 편성 개요입니다. 총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3,820억 3,100만 원이 증가한 5조 944억 3,800만 원으로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하였으며 일반회계는 8.1%가 증가된 4조 7,105억 2,600만 원, 특별회계는 2.3%가 증가한 3,839억 1,200만 원 규모로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금번 추경예산은 2016년도 제1회 추경예산 5조 8,540억 원 대비 7,596억 원이 감소되었는데 이 중 일반회계가 973억 원, 특별회계가 6,623억 원이 각각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증감 요인은 공기업특별회계가 2017년부터 일반기금으로 운영됨에 따라 특별회계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며 일반회계는 전년도와 비슷한 규모로 편성되었습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 기준 도민 1인당 재정규모는 300만 7,000원이며 지방세 부담액은 60만 6,000원으로 나타났는데 도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다가 금회 추경에 최초로 60만 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 추경예산안에 대한 자세한 검토사항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8쪽, 일반회계 세입예산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8.6%가 증가한 4조 7,105억 2,600만 원으로 세목별 점유율은 자체수입 23.6%, 의존수입 70.1%,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6.3%로 나타났습니다. 금번 추경에서는 세외수입이 87.4%로 세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가운데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46.2%, 지방교부세 16.6%, 국고보조금 2.9% 각각 증가하였습니다. 9쪽, 자체수입 중 지방세수입은 기정예산과 동일하게 편성되었는데 기정예산 편성 이후에 약 3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본예산 편성 시 지방세 부분은 비교적 정확한 추계를 통하여 예산편성되었기 때문에 금번 추경에서는 미편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세외수입은 기정예산 864억 7,846만 원 대비 756억 2,922만 원이 증액된 1,621억 768만 원이 계상되었는데 이는 대부분 기타수입으로 관광진흥기금, 체육진흥기금 등 기금폐지로 인한 전입금 693억 6,490만 원, 2016년 전통시장시설 현대화사업 집행 잔액 6억 9,747만 원, 강원디자인센터건립 30억 원 등이 증액된 데 따른 것입니다. 10쪽, 의존수입은 기정예산 편성 이후 확정된 중앙지원 사업비를 반영한 것으로서 먼저 지방교부세는 기정예산 8,340억 원 대비 1,383억 9,989만 원이 증액된 9,723억 9,989만 원이 편성되었는데 이는 대부분 2017년도 정부예산 중 내국세 증가에 따른 보통교부세 재원 증가 등에 의한 것으로 금번 추경에 보통교부세는 1,279억 5,700만 원이 증액 계상되었습니다. 또한 지방교부세와 함께 중요한 중앙의존재원인 보조금은 기정예산 2조 2,649억 3,852만 원 대비 662억 6,561만 원이 증액되었는데 국고보조금 세입예산의 49.5%를 차지하고 있는 중앙의존재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재원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불용사업비가 반납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보조사업의 신청 및 집행과정에서 보다 세밀한 사업계획의 수립과 시행을 통하여 사업비가 반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11쪽,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순세계잉여금 등의 증가에 따라 기정예산 2,015억 8,302만 원 대비 932억 3,128만 원이 증가한 2,948억 1,430만 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이 중 순세계잉여금은 기정예산 877억 9,538만 원 대비 887억 2,661만 원이 증가한 1,765억 2,199만 원을 편성하였는데 본예산 및 추경에서 순세계잉여금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것은 매년 본예산 편성 시 전년도 본예산에 준하여 세입예산을 과소 추계함으로써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보다 정밀한 추계를 통하여 순세계잉여금 발생 최소화를 도모함으로써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12쪽, 지방세 부과 및 징수현황입니다. 지방세 징수율은 전년 동기 대비 2.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징수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나 현 연도 부과액은 비교적 높은 징수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지난 연도 수입은 징수율이 7.5%로 낮은 실정이므로 이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징수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13쪽,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현황입니다. 지방세 징수율은 전년 동기 대비 20.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ㆍ군 소방서 청사 신축 시ㆍ군 부담금 12억 원, 동계올림픽 진입도로 시ㆍ군 부담금 27억 원 등의 수납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그 밖의 징수율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14쪽, 중앙재원 증가에 따른 도비부담액을 보면 국고보조금 등의 의존수입 증가에 따른 도비부담율은 기정예산 대비 0.4%가 증가한 4,329억 6,10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재정자립도가 약한 강원도의 경우 의존수입의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부담률이 높은 기금에 대하여는 지방비의 부담률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 15쪽,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4조 3,370억 원 대비 8.6%가 증가된 4조 7,105억 2,600만 원이 계상되었는데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비상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일자리 특별지원, 수출경쟁력 강화, 수도권 이전기업 보조금,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 준비를 위한 예산으로는 상징조형물 건립, G-100일 기념 페스티벌, 문화올림픽 개막식, 숙박ㆍ음식업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도민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신혼부부 주거비용, 생계급여, 국가유공자 지원, 어린이집 품질향상, 행복주택과 공공실버주택 건설 등의 사업을 계상하였습니다. 금번 제1회 추경예산 총 증가액 3,735억 2,600만 원 중에서 차입금원금상환 383억 880만 원, 기타 회계전출금 등 내부거래 491억 7,776만 원 등을 제외하면 순수하게 일반회계에서 활용 가능한 재원은 2,860억 3,944만 원으로 판단됩니다. 16쪽,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기능별 구성비는 사회복지 26.5%, 문화 및 관광 13.2%, 농림해양수산 11.9%, 일반공공행정 9.0%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복지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함께 강원도 미래의 먹거리 산업인 문화관광산업의 집중 육성과 인프라 구축, 농림ㆍ어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 등에 집중 투자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22쪽, 조직별로는 보건복지여성국 25.8%, 기획조정실 16.7%, 녹색국 9.0%, 건설교통국 8.9%, 올림픽운영국 8.9% 순으로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점유율이 높은 주요 실ㆍ국의 예산을 기정예산과 비교해 보면 건설교통국과 올림픽운영국은 예산액과 점유율이 모두 증가한 반면 보건복지여성국, 기획조정실, 녹색국의 예산액은 증가하였으나 오히려 점유율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쪽, 성질별로는 전체예산 대비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6.8%로 기정예산 대비 1.9%가 증가하였고 자본지출은 7.9%가 증가한 37.3%, 예산규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상이전비는 7.8%가 증가하여 41.8%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26쪽, 순도비 5,000만 원 이상 신규 편성된 사업은 총 145개 사업 1,275억 4,748만 원으로 추경재원 3,735억 2,600만 원의 34.2% 수준으로 편성되었고 실ㆍ국별로는 문화관광체육국 43개 사업, 올림픽운영국 20개 사업, 경제진흥국 16개 사업, 글로벌투자통상국 14개 사업 순으로 많은 신규사업을 계상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이행과 타당성 검토 등이 충분하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검토와 함께 계획기간 내 완공을 위하여 절대공기 확보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8쪽입니다. 1억 원 이상 사업 중 50% 이상 증액 편성사업은 도민의 날 경축행사 지원, 상품권 제작 및 홍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 90개 사업에 882억 4,802만 원이 증액되었는데 증액된 대부분의 사업은 중앙정부 보조금 등의 확정 내시에 따른 변경과 본예산 편성 시 재원부족 등의 사유로 필요한 예산을 전액 반영하지 못했던 사업에 대하여 추경에 요구하는 예산이라는 점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는 하나 국비지원 사업을 제외한 순도비 사업에 대하여는 증액사유에 대하여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30쪽, 50% 이상 감액사업을 살펴보면 군 단위 LPG배관망 시설설치비 지원, 국제관광정보센터 운영,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등 28개 사업에 329억 1,517만 원으로 순도비 사업이 전액 감액된 사업에 대하여는 사유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하여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예산을 계상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32쪽입니다.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은 1,765억 2,199만 원 규모로 이는 기정예산 877억 9,538만원 대비 887억 2,661만 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2014년도 이후 순세계잉여금 발생 내역을 보면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번 추경에 반영된 순세계잉여금도 전년도 확정액 1,709억 원 대비 56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은 추경예산의 주요재원 중 하나로 활용됨에 따라 본예산 편성 시 다소 소극적으로 반영되는 경향이 있어 결과적으로 추경예산에 편성되기까지 가용재원의 축소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보다 면밀한 재정분석을 통한 예산계상이 요구됩니다. 또한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사전검토와 타당성 검토를 철저히 하여 집행잔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미집행이 예측되는 사업의 경우 추경을 통한 감액으로 불용액을 최소화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34쪽, 기정예산 심의 시 삭감 및 조정된 예산의 재편성은 금년도 본예산 심의 시 의회에서 삭감 또는 조정한 사업비를 추경에 재편성한 사업은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2억 원, 청장년 일자리 보조금 지원 2억 원 등 총 5개 사업에 15억 200만 원을 증액하였는데 재편성 사업은 본예산 심사 시 상임위 또는 예결위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심도 있는 분석과 검토를 통해 감액 또는 조정하여 의결한 것이므로 추경에 또 다시 편성 요청한 것은 의회의 예산심사 및 의결 결과를 고려치 않은 예산편성으로 사료되는바 증액편성 요청된 예산에 대해서는 증가 사유와 함께 추진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35쪽,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경비 사용은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진흥지원사업 6억 1,000만 원,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지원 39억 1,800만 원 등 총 19개 사업에 148억 6,724만 원을 계상하였는데 일부 사업에 대하여는 시급성 여부와 집행의 적정성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38쪽, 민간위탁금 예산편성은 강원도청 반비어린이집 운영 지원, 전통시장지원센터 설립ㆍ운영 지원 등 15개 사업에 34억 7,326만 원을 계상하였는데 민간에 위탁하는 사무는 강원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제4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별표에 반영된 업무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므로 관련 조례의 정비를 통해서 원칙적이고 통일된 기준에 의한 예산편성이 요구됩니다. 40쪽, 출연금 예산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강원문화재단 운영 내실화 5억 원, 강원국제미술전람회 민속예술축전 5억 원 등 총 4개 사업에 기정예산 92억 5,000만 원 대비 35억 2,700만 원이 증액된 127억 7,700만 원을 계상하였는데 우리 도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할 때 출연기관에 대한 성과계획, 목표달성도, 기여도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재정절감 노력이 요구됩니다. 41쪽, 연구개발비를 살펴보면 연구개발비는 총 13개 사업에 13억 8,900만 원이 신규로 편성 요구되었는데 연구용역비 및 전산개발비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본예산에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 추가로 편성 요구한 사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며 특히 연구용역비와 관련해서는 용역비의 과다 계상과 용역결과 활용의 미흡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는바 용역사업 전반에 대한 타당성 및 용역결과의 사후활용도 등에 대하여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44쪽, 예산의 과목변경 내역을 살펴보면 기정예산에 편성되었던 예산 중 금번 추경에 예산과목을 변경하여 계상한 사업은 총 7개 사업에 52억 3,420만 원으로 대부분 중앙부처의 집행지침 변경 등에 의한 것으로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보여지며 조속한 조정으로 사업 추진을 원활히 하고자 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일부 사업의 경우 본예산 편성 시 부정확한 사업비 추계로 인해 통계목을 변경하고자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바 예산편성 시 보다 세밀한 확인과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45쪽, 국고보조금 반납현황을 살펴보면 2015년 수도권이전기업 보조금 지원 11억 1,348만 원, 2016년 영유아보육료 지원 22억 1,847만 원 등 대부분 정상적인 사업 추진 후 발생한 집행잔액을 반납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전반적으로 국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2015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3억 3,425만 원 등 일부 사업은 부지 확보 지연 등의 사유로 국비를 반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바 향후 사업 미추진으로 인해 국비가 반납되는 사례는 지양되어야 할 것이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하여 국고보조금이 과다하게 반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금까지 세입ㆍ세출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시간관계상 47쪽부터의 소관 상임위별 세부사업 검토는 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다음은 94쪽 특별회계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4쪽, 특별회계입니다. 제1회 추경 특별회계 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85억 500만 원이 증가한 3,839억 1,200만 원이며 전체예산 대비 회계별 점유율을 보면 학교용지부담금 0.7%, 의료급여기금운영 4.6%, 지역자원시설세특별회계 0.2%, 소방안전특별회계가 2.0%로 각각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특별회계는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오다가 2017년도에는 공기업특별회계가 일반회계로 전환됨에 따라 대폭 감소되었습니다. 특별회계별 주요내역을 살펴보면 의료급여기금운영특별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10억 7,800만 원이 증액된 2,367억 4,000만 원이 계상되었으며 세입은 임시적세외수입으로 예탁금 시ㆍ군 부담금이 1억 1,399만 원, 국고보조금 8억 5,690만 원, 일반회계 전입금 1억 711만 원이 각각 증액되었으며 세출은 공공기관 등에 대한 자본적 대행사업비 11억 3,988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자치단체경상보조금은 6,187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지역자원시설세특별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5억 7,800만 원이 증액된 88억 7,8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세입은 기타회계전입금 5억 7,800만 원이 증액되었고 세출은 2017국제탄소시장 포럼 개최에 2억 2,000만 원, 농어촌 LPG 소형저장탱크 시설 설치비 지원 4억 5,000만 원을 각각 증액한 반면 가정용 소형 태양광 발전기 보급 지원 7,260만 원, 예비비 1,940만 원 등을 각각 감액하였습니다. 지역자원시설세특별회계는 예산이 88억 원에 불과하므로 적은 사업비로 특별회계 설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방안전특별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68억 4,900만 원이 증액된 1,028억 4,900만 원이 계상되었는데 세입은 전입금의 증가에 따라 68억 4,900만 원이 증액된 것이며 세출은 소방청사 신ㆍ증축 및 시설관리에 13억 7,500만 원, 현장소방활동 대응능력 배양에 4억 7,105만 원 등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학교용지부담금특별회계는 증감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94쪽,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입니다. 제1회 추경에 반영된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7,124억 584만 원 대비 459억 8,219만 원이 감소된 6,664억 2,365만 원으로 주요 변동 요인을 보면 체육진흥기금 98억 4,921만 원, 사회복지기금 499억 8,307만 원 등 5개의 기금이 2016년도에 폐지되어 일반회계로 전환됨에 따라 감액된 반면 재해구호기금 194억 9,105만 원, 자활기금 27억 5,629만 원 등 2개 기금이 신설되었습니다. 각종 기금의 일반회계로 전환 필요성을 살펴보면 강원도에서 운용 중에 있는 각종 기금의 예산집행은 대부분 이자수입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집행에 제약이 있다고 보여지며 최근 경기불황 등의 여파로 인하여 수신금리 1%대의 저금리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있으므로 기금을 지속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실익이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는 폭넓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러한 여건에서 강원도에서는 2016년도에 관광진흥기금, 체육진흥기금 등 5개 기금을 폐지하였고 금년도에도 환경보전기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4개 기금을 폐지할 계획으로 있는바 기금 폐지로 인해 각종 사업이 차질을 빚거나 기존의 수혜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제도적인 준비를 철저하게 해 나가면서 존치 필요성이 낮은 기금부터 일반회계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하여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폐지된 기금을 활용한 채무 조기상환 등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하여도 심도 있는 검토가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끝으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결과는 별도 배부해 드린 예비심사결과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2017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전상덕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3분 회의중지

11시 13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을 시작하기 전에 오늘 예결위 출석과 관련하여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님께서는 2017년도 대한민국CEO대상 시상식 참석 관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리를 이석하시겠습니다. 이 점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편제 순서에 따라 소관 실ㆍ국별로 하시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지하시고 회의 진행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의 규정에 의거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1차 본질의는 각 위원님별로 10분 이내로 하도록 하고, 본질의가 끝난 후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신다면 5분 이내로 간략히 보충질의를 실시할 계획이오니 이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ㆍ국별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직무 소관상 보충 답변이 필요한 경우 소관 관계관께서 답변하실 수 있도록 회의장 측면에 보조발언대를 설치하였으니 활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는 질의 시에 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예산안과 사업설명자료의 페이지를 먼저 말씀하신 후에 질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감사관실 소관 예산에 대한 질의ㆍ답변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진석 감사관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진석

안진석감사관

감사관 안진석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감사관실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안진석 감사관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총무행정관실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김봉현 총무행정관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총무행정관 김봉현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총무행정관실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종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세출예산안 161쪽에 도민의 날 경축행사가 있습니다. 2016년도 최종 예산이 8,600만 원이었는데 금번 2017년도 예산이 약 7억, 지금 증가율을 보니까 713%가 증액이 됐는데 지금까지 해 왔던 도민의 날 행사와 어떻게 다르기에 713%나 증액이 됐는지 간략히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해 왔던 도민의 날 행사는 어떻게 보면 형식에 많이 치우쳤던 것 같습니다. 명예도민증을 수여한다든가 하는 부분도 그렇고 또 18개 시ㆍ군에서도 형식적으로 참여해 왔던 것을 날짜가 올해 7월이고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바로 직전 행사이기 때문에 이번 도민의 날은 뜻깊게 더 확대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인식을 했고요. 내년에도 도민의 날 행사는 개편이 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확대를 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제가 도의원 거의 7년 차에 접어드는데 도민의 날 행사 비용이 1억 원이 넘어간 적이 없었어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금년에 이렇게 7억 정도로 했는데, 방금 총무행정관님께서 내년에도 이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제가 판단하기에는 도민의 날 행사가 올림픽을 앞둔 전년에 열리니까 올림픽을 확산시키기 위한 그런 행사로 치르려는 것 아니에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도민의 날이 7월 8일입니다. 그리고 200일이 되는 날이 7월 24일이기 때문에, 또 1월부터 4월까지는 테스트이벤트라든가 G-1 행사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어 왔는데 5월부터 8월까지는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18개 시ㆍ군에서 참여하고 출향도민들이 함께하는 그러한 홍보가 없습니다. 9월이 되면 IOC 관계자들도 오고 해서 그때부터는 아무래도 붐이 되는데, 또 G-100과 관련된 행사들은 다른 국에 예산이 좀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참에 도민의 날을 뜻깊게 보내는 그런 의미 있는 행사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또 마침 그때가 되면 여름철에 도청부터 로터리까지 올림픽 거리도 조성이 됩니다. 거리가 조성이 되면 여기를 무대로 활용을 해서 출향도민들이라든가 관광객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한꺼번에 어울려서 18개 시ㆍ군의 동질감을, 어떻게 보면 그동안 비개최 시ㆍ군이 함께할 수 있는 무대가 적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서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방금 총무행정관님께서 올림픽 행사와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G-100일 행사 이런 스케줄들이 계속 잡혀 있단 말이에요. 올림픽을 한 200일 앞두고 붐을 위해서 도민의 날 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올림픽 붐업 행사 부분들을 좀 체계적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올림픽 붐업 행사와 관련된 부분들을 각 실ㆍ국별로 조금씩 조금씩 다 하려고들 하니까 과연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고, 도민의 날 경축행사 이 부분도 올림픽을 앞둔 붐업 행사의 일환으로 볼 수밖에 없고 또 올림픽이 끝난 후인 내년에도 7억이라는 많은 예산이 서서 도민의 날 행사를 할 것인지 분명히 지켜볼 겁니다. 그래서 올림픽 붐업을 위한 부분이라면, 전체적인 맥락에서 올림픽 붐업 행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해야지 실ㆍ국별로 각각 올림픽 행사를 넣는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총무행정관님, 올림픽 붐업을 위한 강원도민의 날 행사로 판단해도 되겠어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그렇지만은 않고요. 위원님, 이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민의 날 행사를 할 때 형식에 많이 치우친다는 그런 지적들이 있었습니다. 당초예산을 할 때도 일부 의원님들께서 이것을 제대로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차원에서 준비를 하다 보니까 추경에 예산이 섰고요. 그리고 도민의 날 행사를 뜻깊게 하려고 하는데 마침 이때가 200일을 앞두고 있어서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삼아서 이렇게 가는 것이고 내년에도 이렇게 많은 돈은 안 들어가지만 분명히 뭔가를 개선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내년부터는 좀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지금까지 진행해 왔던 도민의 날 행사와는 너무 차이가 크다, 713%나 증액된 부분이니까 저는 올림픽 붐업과 관련된 예산이 아닌가 이런 판단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추후에 다시 한번 논의해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 위원입니다. 강원도민의 날 행사 예산을 보면 7억인데요. 그런데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해 놓은 것은 5억 3,500만 원이에요. 그리고 도민의 날 경축행사 개최 7,900만 원, 이 두 가지를 삭감해 놨거든요? 똑같은 겁니까?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기정예산에 8,600만 원이 있고 이번 추경에 6억 1,400만 원이 섰는데 전액 삭감됐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기정예산이 얼마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기정예산이 8,600만 원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나머지 두 개를 더하면…….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7억이 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아, 두 개를 더하면 7억이 되네요. 위원회에서 설명을 어떻게 했기에 삭감이 됐어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방금 전에 지적해 주셨듯이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붐업 행사가 여러 군데 있지 않느냐는 그런 지적들이 있었는데 저희들도 사전에 타 국에 조사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타 국에서는 강원도가 아닌 다른 외지에 가서 행사를 하는 것이고 G-200일과 관련된 행사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도민의 날을 계기로 해서 하는 것이지 동계올림픽 홍보가 주된 게 아니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은 총무행정관님이 설명을 잘 못해서 이게 삭감됐다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제 설명이 부족했던 것도…….
원일

오원일위원

만약에 이것을 삭감하면 8,600만 원 가지고 도민의 날 행사를 할 수 있어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그렇기 때문에 꼭 필요한 예산인데 지금 지적해 주셨듯이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런 큰 행사를 가지고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설명을 위원회에 잘해서 위원님들을 설득하셨어야죠. 여기에 이렇게 올려와 있으니 앞이 캄캄합니다.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을 했는데 부족했던 점이, 이 시간을 통해서 충분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하여튼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함종국 위원님하고 오원일 위원님께서 지적을 했는데, 도민의 날 행사를 매년 해 왔잖아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8,600만 원에서 6억 1,400만 원이 늘어났는데 본 위원은 추경에 이렇게 편성된 게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일회성 축제에 7억이라는 예산을 투입해서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개최 장소가 어디이고 예산 세부 산출기초 등에 관한 설명도 필요하고, 금년도 당초예산 때 동계올림픽 붐 조성 차원에서 도민의 날 행사를 정말 전체적으로, 올림픽을 바로 앞두고 전 도민의 붐업 확산을 위해서 금년 당초예산에 편성이 됐다면 본 위원이 이해를 하겠는데 갑자기 이렇게 7억으로 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저는 8,600만 원을 가지고 하라는 얘기예요. 어떤 행사인지 간단하게 핵심만 얘기해 주세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도청 광장에서부터 로터리까지 주 무대에서 각종 행사들이 이루어집니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비보이(B-boy)라든가 치어리딩이라든가 밴드 공연들 이런 것들이 곳곳의 무대를 활용해서 오후 내내 행사가 이루어지고 오후 6시부터는 전 시ㆍ군이 모여서, 도청에 아직 올림픽기가 게양이 안 됐습니다. 그때를 계기로 올림픽기도 게양을 하고 퍼레이드도 여는데 이때 18개 시ㆍ군도 참여를 하고, 한 200명 정도의 도민들이 함께 참여를 하고 또 18개 시ㆍ군의 문화예술단체들도 같이 해서 한 2,000명 정도가 거리퍼레이드를 하고 캠프페이지에서 주 공연이 이루어집니다. 1부는 식전 행사이고 2부는 도민의 날 행사를 치르고 3부는 외지 관광객들을 위해서 방송을 같이 활용한 행사를 치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올림픽을 앞둔 시점에서 각 부서별로 홍보 예산이 많이 책정됐어요. 홍보 예산이 많이 책정됐는데 꼭 이렇게 도민의 날 행사를, 아까 존경하는 함종국 위원님께서 얘기했듯이 매년 1억도 안 되는 예산을 가지고 했는데 꼭 큰돈을 들여서 해야 되느냐,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조금 전에 얘기했다시피 이것을 18개 시ㆍ군에 전체적으로 분산해서 각 시ㆍ군 단위로 나누어서 한다면 함께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이것을 하루 일회성 예산에, 특히 추경에 편성했다는 게 공감이 안 가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동계올림픽을 앞둔 도민의 날 행사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도부터는 기존에 해 왔던 도민의 날 행사에서 벗어나서 좀 더 개선할 계획이고요. 그래도 올해만큼은 18개 시ㆍ군, 또 비개최 시ㆍ군들과 함께 한꺼번에 모여서 도민이라는 어떤 일체감을 조성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서 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가 당초예산에 못 세웠던 부분도 8,600만 원 가지고 도민의 날 행사를 하다 보니까 늘 형식에 치우쳤습니다. 각 시ㆍ군에서 버스 1대~2대 와서 박수나 치고 가고, 위원님들께서 늘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개선하려는 것인데 올해 동계올림픽이라는 게 있어서 이런 테마를 가지고 하는 것이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내년에는 질 좋은 도민의 날 행사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돈이 있으면 더 큰 행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올림픽 붐업 차원에서 치중을 하는데 강원도는 예산이 늘 열악하잖아요? 사업을 할 때 서로 긴축하고 조이고 하는데,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그런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하루 하는 데 예산을 7억이나, 행사성으로 얘기한다면 7억이 상당히 큰 것이잖아요, 그렇죠? 국장님, 안 그렇습니까?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 점에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다시 한번 부연설명을 드리면, 새 정부가 들어서면 추경도 들어갈 것이고 또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어떤 이슈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으로서는…….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 좋습니다.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하면서 관련된 홍보 예산이 어마어마합니다. 각 부서별로 어마어마해요. 그리고 지금 강원도 재정이 열악하다 열악하다 하는데 중앙정부, 조직위, 문체부에서는 전혀 투자를 안 하고 전부 강원도에만 일임을 하고 부담을 주고, 전적으로 봤을 때 문제가 있는 거예요. 본 위원이 봤을 때 강원도 재정이 엄청나게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강원도에서 많은 부담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주인행세는 조직위에서 하고 문체부에서 다 하고 주최 측인 강원도는 권한도 전혀 없고 말이에요. 그런 것을 많이 느끼잖아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했으면 국비를 투자하고 서로 분담해서 재정 부담을 덜어줘야지 전부 그렇게 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제 얘기를 공감하십니까?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위원님이 지적하신 내용을…….
혁열

권혁열위원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국장님이 부임하셔서 열정적으로 한다는 것 저도 공감하고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데 전부 올림픽 핑계를 대는 거예요. 늘 얘기하지만 이게 강원도만의 올림픽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고 협조해 줘야 되는데, 솔직히 얘기해서 국가에서 홍보 예산 얼마나 줬습니까? 순 강원도에만 부담을 주고. 그런 차원에서 얘기를 합니다.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권혁열 부의장님이 지적하신 내용 저희들도 다……. 다만 도민의 날 행사가 올림픽을 직전에 두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것을 타깃으로 두고 하는 것이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도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 무슨 얘기인지 압니다. 제가 총체적으로 비교설명을 드렸는데 이해는 충분히 합니다. 아무튼 좋은 정책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강원도에서 일회성 행사에 이렇게 많은 예산을, 그것도 추경에 편성해서 하려고 하니까 공감을 못 하겠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혜롭게 잘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교육위원회 강청룡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드리기 전에, 실ㆍ국장님들이 다 참석하셨는데 한 말씀드리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9대 들어와서 3기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인데 실ㆍ국장님들을 보면 벌써 레임덕이 온 것 같아요. 무슨 얘기냐면 제가 1기 때도 예결위원을 하고 2기 때도 해 봤는데 상임위원회에서 예산과 관련해서, 아니면 상임위원회에서 주요 현안 보고를 할 때 문제가 발생되고 그러면 저한테도 찾아오시고 의원님들을 잘 찾아 다니셨거든요. 그런데 근자에 보면 별로 관심들이 없으세요. 자기 국 예산이 깎여도 별 관심들이 없더라고요. 지사님 멀쩡하신데 벌써 레임덕이 생기면 안 되죠, 1년도 더 남았는데. 열의들 좀 갖고 하세요. 의원님들하고 스킨십해서 나쁠 게 뭐가 있습니까? 예산이 깎이면 깎였나 보다, 예산 깎여서 일 안 하면 좋겠죠, 그만큼 일을 안 하니까. 그게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저한테 찾아왔던 실ㆍ국들, 그다음에 제 주변 동료 의원들한테 찾아가서 자기 국의 어려운 점을 얘기했던 부분만 질의드리고, 제가 질의를 안 드리는 실ㆍ국은 저한테 안 찾아온 겁니다. 외람된 말씀인지 모르지만 강원도정이 이렇게 가면 안 됩니다. 벌써 레임덕이 생겨서 말이에요. 뭣들 하시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의회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몇 분 있습니다. 그중 한 분이 권혁열 부의장님인데, 부의장님이 질의를 하셨는데 저는 총무행정관님 답변에 덧붙이고 싶은 게 있어요. 무엇을 덧붙이고 싶냐면 제가 G-200 도민의 날 행사와 관련해서 나름대로 연구ㆍ검토를 해 보니까, 물론 올림픽운영국에도 행사비가 있어요. 한 65억이 있더라고요, 그렇죠?

일동 웃음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G-200일…….
청룡

강청룡위원

G-200이 아니라 65억의 홍보비 관련 예산이 있는데 저는 동료 위원님들한테 이런 부탁을 하고 싶어요, 이것을 해야 되는 당위성으로. 아시다시피 지금 테스트이벤트부터 시작해서 개최지 중심으로 많은 행사들을 하고 도민들의 협조도 구하고 있는데 제가 춘천 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춘천시민들은 아직도 올림픽이 내 일이 아닌 것으로 인식을 해요. 그런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다음 달 5월 9일에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대한민국이 변하면 새 정부한테도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고, 새 정부한테 강원도 재정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서 이런 행사도 한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고, 개최지가 아닌 비개최지 도민들한테도 18개 시ㆍ군이 흩어져서 하는 것보다 도민의 날 춘천에 다 모이셨을 때 18개 시ㆍ군 공동으로 올림픽 붐 조성을 한다, 굉장히 좋은 것이잖아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리고 제가 이게 왜 당초예산에 안 섰는지 알아봤습니다. 자체 투융자심사를 거치셔야 되죠?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3억 이상이죠?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청룡

강청룡위원

3억 이상이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투융자심사를 거치셔야 되는데, 물론 부의장님이나 다른 동료 위원님들 말씀처럼 당초에 이런 계획을 냈으면 더없이 좋겠죠. 작년에 당초예산을 편성할 때 미처 세우지 못한 것을 저도 알고 있지만 G-200일, 또 새 정부가 들어서고 8월까지 올림픽과 관련된 행사가 없는 시점에서 이런 행사를 한다, 어느 분이 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템이 아주 좋고, 당초예산에 못 세웠던 것도 자체 투융자심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당초에 못 세웠던 것이잖아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런 설명도 하셨어야 될 것 같고,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결정을 하시겠지만 G-100일에는 큰 행사가 있고, 지금 전국이 어수선하잖아요? 4월에 어쩌고저쩌고, 5월 대선, 그다음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 추경도 해야 되고, 그래서 강원도에 대한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도민의 날에 18개 시ㆍ군의 도민들이 모여서 이러한 행사를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동료 위원님들이나 권혁열 부의장님이 생각하시는 것도 옳으신 방법이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위원도 있다, 제가 장황하게 설명을 했는데, 지금 몇 분씩 하는 거예요?
금석

한금석위원장

10분씩입니다. 4분 남았어요.
청룡

강청룡위원

4분간 시간을 드릴 테니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총무행정관님께서 당위성을, 마지막 기회입니다. 자체 투융자심사부터 시작해서 다시 한번 쭉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저희들이 당초예산을 세울 때 투융자심사를 못 받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때 의원님들께서 8,600만 원으로 형식적인 행사에 치우치지 말고 좀 더 제대로 된 행사를 하라는 지적도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절차 때문에 못 세웠고, 또 당초예산을 세울 때는 자체 실링이라는 게 있어서 이런 큰 예산을 도저히 세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반영을 했고요. 또 출향도민들이라든가 비개최 시ㆍ군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할 수 있는 그런 행사들이 여태까지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춘천에서 관광객들과 한꺼번에 모여서 한다면 도민의 날 행사도 더 풍성하게 되고 곁들여서 동계올림픽도 충분히 홍보할 수 있고, 지금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중간에 도에서 하는 행사는-저희가 다 조사해 봤습니다.-이것뿐입니다. 5월에서 8월까지 도내에서 이루어지는 행사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의욕적으로 행사를 준비를 했기 때문에 많은 이해를 부탁드리고…….
청룡

강청룡위원

아니, 이해가 아니라 해 달라고 해야죠. 다 하신 거예요? 어쨌든 총무행정관님, 저 나름대로 동료 위원님들한테 협조를 구할 테니까요, 만약 예산이 통과되면 성황리에 잘 치러달라는 당부를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경제건설위원회 김규태 위원입니다. 좀 다르게 접근해 보자, 앞에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얘기들을 하셨는데 추경이 3,820억이죠?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런데 지금 6억 1,400만 원?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6억 1,400만 원.
규태

김규태위원

3,820억 중에 그것을 가지고 땀을 흘리시고 그러시는데요. 제가 이 얘기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29페이지, 유공공무원 및 기관단체 부상품 구입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개인한테 5만 원짜리 상품권 주는 것이잖아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기관 포상은 20만 원 상품권을 주잖아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비교를 한번 해 봅시다. 직원들에게 포상을 주는데 5만 원짜리 상품권을 주고 기관에 20만 원을 준다는데 솔직히 얘기해서 이것 식사비나 되겠어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공무원 개인한테는 이미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5만 원을 주어 왔습니다. 그것을 저희가 강원상품권으로 대체하는…….
규태

김규태위원

아니, 제가 강원상품권으로 주는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너무 빈약하지 않느냐, 기관에 5만 원짜리 4장을 주든 어떻게 하든 너무 적지 않느냐는 얘기거든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기관 포상품 같은 경우는 기존에 5만 원짜리 시계를 줬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20만 원으로…….
규태

김규태위원

아니, 그러니까 비교를 한번 해 보라는 것이죠. 돈을 막 쓰자는 얘기가 아니라-저도 회사를 다녔었는데-5만 원짜리 하나 받아 가지고 그것을 어디에 쓸까 하는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그게 가치가 있고 뭐가 있고를 떠나서 기관이 포상을 받는데 20만 원을 받았어요. 예를 들어 어느 과가 받았다 합시다. 그것을 가지고 식사나 한 번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나누어 주죠?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저희들 목적은 20만 원을 가지고 더 보태서 지역에서 식사라도, 20만 원 플러스 그 기관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고 그다음에 김영란법 때문에 자꾸 어려워지고…….
규태

김규태위원

이것과 다른 예산들을 비교해 보면 너무하지 않느냐, 너무 적다, 빈약하다, 이래서 포상을 받는 분이 실제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생기겠느냐 하는 생각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여기에 대비해서 도민의 날 행사를 봅시다. 이게 많다는 말이 아니에요. 이 부분을 본예산에 세웠다 못 세웠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경제에 대한 긴급처방을 하는 데 엄청나게 돈을 많이 부었습니다, 돈이 막 날아다닐 정도로. 노인 일자리에 300억, 청년 일자리에 300억, 또 강원상품권 막 이러면서 G-200일에 7억을 가지고 도민의 날 행사를 한다는데 다르게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얘기죠. 지역경제에 대한 것은 ‘긴급처방’ 이러면서 700억 넘게 돈을 주는데 도민의 날 행사에 대한 것은, 올림픽과 연관 짓지 말고 경제에 대한 얘기, 긴급처방에 대한 얘기와 한번 비교해 보면, 물론 속상한 게 많아요. 우리가 경제에 대한 얘기, 긴급처방에 대한 얘기들을 하는데 우리 스스로가 잔치를 벌이는 입장에서 위원님들이나 집행부에서 진짜 심도 있게 다시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올림픽도 있고, 이렇게 해 왔습니다.”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직원들 포상을 주는데 5만 원, 기관에 20만 원, 그리고 경제에 대한 긴급처방을 한다면서 3,820억을 세웠는데 우리는 그 중에 7억에 대한 것을 우리가 다시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잔치를 하려면 제대로 해 보자는 뜻에서 찬성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김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현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박현창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도민의 날과 관련해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본 위원도 해야 되는 이벤트는 꼭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작년도에 시ㆍ군 참석자 실비 보상을 했었나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했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작년에도?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그것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이고, 출연료가 많이 들어가죠?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시ㆍ군에서 오셨을 때…….
현창

박현창위원

아니, 시ㆍ군 공연팀은 작년에도 했었다고 하니까 그대로 하면 되고, 5억 3,500만 원 중에 출연료가 상당 부분 차지할 것 같은데?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오후 1시부터 행사가 이루어지는데 거리 한 군데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군데에서 행사가 이루어지다 보니까 그런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떻든 간에 총무행정관님께서 상임위에 세부적인 설명을 충분히 못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 보고요. 꼭 필요한 부분만 선발해서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해서 1억 원을 편성하셨는데 10개 단체를 대충 기억하고 계시나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그동안 2015년까지는 저희들이 사회단체보조금으로 지원해 줬었는데 조례가 폐지되면서 각 부서별로, 분야별로 사회단체보조금이 나갔습니다. 그런데 정작 총무행정관실에서만 작년도에 지원을 못해 줬던 사항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편성한 게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법적으로 되어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들은 지원이 되고요, 비영리민간단체가 320개 정도…….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지원하겠다는 10개 단체가 어디인지 기억하고 계시냐고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기존에 지원해 줬던 부분 중에서 저희 총무행정관실 소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지방행정동호회라든가 그다음에…….
현창

박현창위원

좋습니다. 그렇게 하시고요. 공익활동 범위 2개 시ㆍ군 이상인 단체는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그러니까 1개 시ㆍ군에 걸쳐 있는 사업은 제외를 하고 2개 시ㆍ군 이상 걸쳐 있어야 지원을 하는, 저희가 그렇게 제한을 두려고 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예를 들어 행정동호회에서 2개 시ㆍ군에 걸쳐서 사업을 할 수는 없잖아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지금 각 시ㆍ군에도 조직이 되어 있고요, 또 올림픽 얘기도 많이 나오지만 그런 부분들도 할 수 있고 봉사활동도 여러 시ㆍ군에 걸쳐서 조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현창

박현창위원

지금 행정동호회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행정동호회에 속해 있습니다만 그동안 지원을 받던 부분들을 굉장히 많이 못 받아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래서 사업계획을 만들어서, 시ㆍ군의 신청을 받아가지고 지원을 하실 것이잖아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저희들이 공모를 해서 지원할 생각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2,000만 원까지?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국장님도 퇴직을 하시면 동호회 같은 데 들어가셔야 되는데 잘 검토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출향도민 전통시장 방문 지원 해서 5,000만 원을 편성하셨는데 하루 왔다 가는 것이죠?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단체별로 연중 중앙회에 신청을 하면 저희가 중앙회에 지원을 해 드리고 그분들이 전통시장에 와서 상품을 구입하고 지역을 돌아보고 가는 그런 계획이 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매년 하는 사업이죠?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매년 하는 사업인데 당초예산에 못 세워서 이번 추경에 세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런 부분들, 쉽게 말씀드리면 이번 추경예산이 너무 방만하게 편성됐다는 지적들을 많이 하시는데 오히려 예산을 좀 더 편성해서라도 1박 2일로 해서, 대개 돈이 좀 있는 출향도민들이 옵니다. 자기 고향에 와서 하룻밤 자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전통시장에 와서 저녁도 먹고 소주도 한잔하고 이렇게 검토해 보는 게 어떤가 생각을 하는데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배려해 주신다면 그런 계획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게 훨씬 지역경기 활성화에, 같은 고향사람들이지만 와서 서울의 돈, 경기도의 돈을 많이 풀고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잘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서비스 제고 추진 (적극민원처리 우수사례 발굴 및 발표회) 관련해서, 추경에 400만 원을 편성하셔서 총 1,000만 원, 그런데 당초예산 600만 원은 개인한테 포상을 해 주는 예산으로 편성이 됐었나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다 행사비입니다. 말씀드렸듯이 당초예산에 미처 반영을 못해서 부족한 부분을 이번 추경에 반영하게 됐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강원도가 여러 가지 법의 규제를 많이 받고 있는데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규제를 발굴해서 대응해 주지 않으면, 정말 어려운 주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민원을 처리한 우수사례들을 발굴해서, 사례집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한테도 포상을 해서, 나도 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공무원들이 많이 나타날 수 있게끔 개인포상도 검토해 주세요.
봉현

김봉현총무행정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총무행정관실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김봉현 총무행정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점심시간이 됐습니다. 오찬을 하시고 오후 2시에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찬을 위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7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조정실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선 기획조정실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실장 김명선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기획조정실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종국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실장님, 식사 잘하셨어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맛있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기조실이 전체적으로 실ㆍ국을 아우르는 부서이고 또 예산을 다루는 부서라서, 이번 예산편성을 보면 비상경제와 올림픽에 예산의 포커스를 맞추어서 한 것 같아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그렇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러다 보니까 위원님들이 판단할 때는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될 것 같은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전반적인 부분은 각 상임위에서 위원님들이 다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실장님, 우리가 기금을 몇 개를 폐지했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당초 9개 폐지하려고 그랬었는데요, 현재까지 5개가 폐지된 상황이고요, 4개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러면 5개 기금이 관광진흥기금, 체육진흥기금, 사회복지기금, 도립대 장학기금, 사회적경제지원기금, 이렇게 5개가 폐지되었는데 전문위원 검토보고서에 보면 기금 폐지되어서 일반회계로 전입된 부분이 693억 6,490만 원인데 맞나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게 당초 사회복지파트를 다 넘겼다가 자활기금하고, 지금 생각이 안 나는데 하여튼 두 가지를 다시 전입을 해야 될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통째로 없앤 것을 다 합치면 그 금액인데 사회복지 관련한 5개 계정 중에 살려놓은 2개가 있어요. 그것은 다시 기금으로 전출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그 금액이 나오는 겁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2개 기금은 전출을 한다?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전문위원 검토보고서만 저희들이 보았을 때는, 사실 기금을 폐지한 이유가, 지금 우리가 기채를 고금리로 쓰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기금을 예치했던 이자율이나 이런 부분보다, 이 기금을 폐지하는 대신에 예산으로 반영을 하고 이 기금은 고금리 기채를 갚는 데에 쓴다 하는 것이 도의 설명이었잖아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렇죠. 위원님들 잘 아시다시피 기금은 이자 갖고 하는 것인데 너무 낮잖아요. 그래서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을 갚고 대신 일반회계로 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그렇게 해서 재정의 효율성을 기하자는 게 저희들 목적이었죠.
종국

함종국위원

방금 전에 2개 기금은 다시 전출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하셨는데, 기금 폐지된 부분은 기채를 갚는 데에 반드시 사용을 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693억 6,490만 원이 기금 폐지된 금액인데 부채는 509억 정도를 상환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회복지기금이 폐지되었지만 재해구호기금하고 자활기금, 이 두 가지 계정은 우리가 폐지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시 전출해야 되기 때문에 빚 갚는 금액 규모가 적어진 것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것이 어느 정도 돼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196억 정도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얼추 맞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러면 이해가 갑니다. 저는 이 사항대로만 보면 당초에 도가 기금을 폐지하면서 고금리의 기채를 갚는 데에 사용한다고 했었는데 왜 190몇 억 정도가 다른 데에 투입이 되었는가 하는 것을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납득이 갔습니다.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것은 저희가 위원님들, 또 도민들한테 한 약속이기 때문에 분명히 지켜야 될 같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이해가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현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현위원

신도현 위원입니다. 실장님,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설명서 70쪽을 한번 봐 주세요. 지역발전정책 추진 해서 분만취약지 안전한 출산인프라 구축 확대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분만취약지 안전한 출산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난해에 우리 강원도에서 홍천, 화천, 양구 3개 시ㆍ군에 정말 사업을 잘 추진하셔 가지고 행자부로부터 인센티브로 3억 원을 특별교부세로 받았잖아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이 3억 원을 가지고 지금 1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주셨는데 지금 철원하고 인제에 확대하려고 그러는 거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우선 그렇게 됩니다.

신도현위원

지금 철원하고 인제에 분만취약지역으로 해 가지고 2억 4,000만 원으로 사업을 하신다는 그 내용이 뭐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일단 인프라를 구축해야 되는데요, 우선적으로 고위험군 임산부들이 보건소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기기도 확보를 해 주어야 됩니다. 웨어러블 기기라고 해서 혈당측정계라든가 이런 것을 갖고 문제가 있을 때 나중에 네트워크를 통해서 정보를 허브센터, 강대같이 산부인과 있는 데에 협력체제를 구축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또 임산부들을 위해 웨어러블 기기 같은 것을 확보하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도현위원

그래서 2억 4,000만 원은 철원하고 인제지역에, 시ㆍ군에 자본보조로 지원을 해 주는 것이잖아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1억 2,000만 원씩 주는 겁니다.

신도현위원

그다음에 경상보조로 주는 것은 기존에 한 홍천, 화천, 양구에 700만 원씩 2,100만 원을 경상보조사업비로 지원해 주는 거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시ㆍ군에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저희가 특별교부세를 받은 것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 상을 받은 것이라서 그것을 같이 공유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해당 시ㆍ군들에 일부 지원을 해 드리는 것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신도현위원

금년도에도 사업을 잘 추진해 주셔서 평가를 잘 받아서 내년도에도 우수 시도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다음 74쪽요. 평화통일 공감분위기 조성의 통일대축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오전시간에 도민의 날 행사 관계로 동료 위원님들한테서 많은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만 지금 통일대축전을 하는 데 강원도 순 도비로 해 가지고 7억의 예산을 계상하신 것이잖아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이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주실래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일단은 저희가 통일기반 구축 차원인데요, 통일의지가 약하고 또 접경지역이라는 분단의 아픔을 안고 있는 지역이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 강원도가 가장 분단의 고통을 안고 있고 또 통일의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서 저희가 통일의지를 북돋우고 그리고 남북관계 개선에 조금이나마 노력해 보고자, 또 평화특별자치도도 저희가 이번에 공약사항으로 내세웠는데 진작부터 있었던 내용이지만 그렇고요. 그래서 이런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저희가 준비를 한 것이고요. 캠프페이지에는 전체적인 전시관이나 아니면 먹거리 그런 것도 좀 구축할 것이고요. 우리가 지금 접경지역으로 해서 작년, 올해 해 가지고 통일안보 관광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접경지역의 활성화를 위해서 해 보려고 그러는 것인데 저희가 봤을 때는 그런 것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기존에 평화누리길이니 녹색평화도로니 이런 길을 만들어는 놓았지만 분명히 잘 활용이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저희가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에 이것을 준비한 겁니다.

신도현위원

여기에 국비 지원은 없는 거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현재는 없습니다.

신도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신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실장님, 교육법무과가 실장님 관할이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사립유치원 지원에 대한 문제인데요, 유치원 하면 교육청 소관이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엄밀히 따지면 교육청 소관이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지금 어린이집은 보조를 하고 유치원은 보조를 못 한다, 그렇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그렇습니다. 사실 저희 소관이 아닌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보조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안 되죠.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교육청에서 누리과정예산을 거머쥐고 다시 우리 것이 아니라고 그러면 실장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저희 판단에 어린이집 누리과정 관련해서는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유치원 부문은 교육기관으로서 명확하기 때문에 교육부 소관이 명확한 사항입니다. 그것을 저희가 지원할 수는 없죠, 아무 근거도 없이.
원일

오원일위원

근거는 없습니다만, 지금 어린이집을 3세는 5만 8,000원, 4세ㆍ5세 4만 원 이렇게 학부모 부담금을 지원합니다, 그렇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제가 정확한 금액은 기억을 못 하지만 하여튼…….
원일

오원일위원

그렇게 지원을 하는데 지원하다 보니까 유치원이 문제가 생겼다는 거예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사립유치원이 문제가 생겼는데 그 문제가 생긴 것에 대해 지금 현재 교육청하고 도청하고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지금 도청은 교육청한테 “너네들 것이니까 너네 교육청에서 알아서 해라. 우리는 모르겠다.” 이런 말씀을 한단 말이에요, 그렇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저희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지원할 수는 없는 겁니다. 물론 사정이 그렇게 되어서 유치원에서 불만을 갖는 것은 알겠는데요, 그렇지만 저희 소관이 아니고 지원근거가 없는데, 그것은 저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지원근거는 만들기만 하면 되잖아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런 문제는 법으로 우선 되어야 될 것 같고요. 저희 소관이 아닌 상황에서 저희가 법적 근거나 아니면 법령에 근거가 없는 것을 지원하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원일

오원일위원

만약 내년에 교육청에서 누리과정예산 지원 안 한다면 어떻게 하실래요? 그것도 법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유치원은 분명하게 이론의 여지도 없이 제가 볼 때는 교육청이나 교육부 소관이고요, 아까 말씀하신 누리과정은 법령의 체계에서 조금 모호한 부분은 있습니다만 제 판단은 현재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청 소관이다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교육청에서 이렇게 해서 이어져 넘어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올해 도청에서 이것을 지원하게 되니까, 왜? 누리과정 예산에 돈이 안 들어가니까 이렇게 또 학부모들한테 지원을 해 주는 게 아니냐, 그러다 보면 유치원이 문제가 된다, 유치원에 있는 원생들이 지금 빠져나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을 도청과 교육청이 합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어야 된다 이거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위원님, 그 필요성은 저도 공감하고요. 그렇지만 도 자체적으로 예산을 세워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그것 가지고 저희가 교육청 일부 간부들하고도 얘기도 해 봤는데 저희로서 현재는 뾰족한 수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뭐 이렇게 할 수는 있겠죠. 우리 하는 식으로 만약 교육청 측에서 거기에 맞추어서 사립유치원도 일정 부분 부모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그런 예산을 책정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예산이 적은 금액이 아닌 것으로, 한 60억 정도 소요된다고 들었습니다, 1만 1,000명 정도에. 그러다 보니까 그것도 결단이 필요하고요,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그것에 대한 공감대가 필요하겠죠.
원일

오원일위원

물론 공감대가 필요하니까, 본 위원 생각에는 5월부터 하면 되니까 한 8개월 정도 지급을 하면 되거든요. 5월부터 12월까지 하면 8개월인데 8개월 동안 4만 원씩 지원하게 되면 도청에서 2만 원, 교육청에서 2만 원 해서 양쪽이 2만 원씩 대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이 법령에는 없지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찾아주어야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느냐.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위원님 입장에서는, 이게 민원이 많다는 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딱히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현재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만약 이 문제가 진짜 심각하고 꼭 해결해야 될 문제라면 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님들, 더 나아가서 다른 위원님들하고 교육청하고 공감대를 만들어서 아까 1만 1,000명에 대한 60억 지원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에 대한 결론을 내고 예산을 편성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은 좋으신 말씀인데요, 지금 현재로는 그렇게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거죠. 내년 예산 같으면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같이 양쪽으로 맞추어서 풀어나갈 수 있는데 지금 당장 예산을 세워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것을 지금 풀어나가지 않으면 어려움이 있지 않겠나.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예산을 세워놓고 협의를 해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거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저희가 누리예산 극복하는 과정에서 의회 차원에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진짜 열심히 해 주셨고요, 저희는 그것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대신 해결되기 전까지 저희가 많은 부담을 해 가면서, 운영비까지 지원해 가면서 했습니다. 그럴 정도로 성의를 보였거든요. 그러는 과정에서 많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이탈해서 사립유치원으로 간 것도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가 하루아침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결정해서 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원일

오원일위원

올해 도청에서 이것을 지원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거든요. 지원하지 않았으면 문제가 안 생기는데 지원하게 되었으니까 도교육청과 협의해서 지원하는 것으로 만들어 주면, 50%, 50% 대는 것으로 만들면 크게 문제가 없잖아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아니요, 저희 입장에서는 법적 근거도 없는 것을 그냥 지원하는 것은 공무원들로서 있을 수 없어요. 책임을 어떻게 집니까? 그것은 안 되고요.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만약의 경우 내년에 민병희 교육감님이 어린이집은 우리 것 아니라고 안 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때도 똑같은 말씀을 하실 거예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저도 이 부분, 조금 전에 제시한 문제에 대해서 저는 분명합니다. 우리가 근거 없는 것 갖고 할 수 없잖아요? 공무원이 법적 근거도 없는…….
원일

오원일위원

누리과정 예산도 지금 현재 뚜렷한 법이 없어요. 뚜렷한 법이 없습니다, 누리과정 예산 법이.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누리과정 예산은 법하고 시행령 사이에 여러 가지 얽히고설킨…….
원일

오원일위원

딱 한 마디 있어요, 한 마디. 여러 가지가 있지 않고요, 딱 한 줄 있어요. 한 줄 있는데 규칙에 들어가 있는데 그것 가지고, 민병희 교육감님이 이때까지 2년 동안 왜 안 주었습니까? 법령이 안 되기 때문에 안 주었다고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만약의 경우에 내년에 가서, 올해는 이렇게 지원하겠지만 내년에 가서 만약에 지원이 안 된다면 실장님 똑같은 답변을 그때 가서 하실 거예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공직자로서 할 수 있는 얘기는 이것밖에 없는 겁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못 하겠다?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진짜 이것을 공론화해서 의회하고 교육청하고 60억 문제를 예산을 넣어서라도 해결해 보겠느냐 이렇게 하면 답이 될 수 있고요. 우리가 주었던 것을 다시 거두어들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판단에는. 우리가 어린이집 관련해서 지원했던 것을 끊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 제가 그런 식으로 해결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말씀을…….
원일

오원일위원

물론 끊으라는 소리는 안 해요. 도에서 어린이집에 주는 것을 끊으라는 소리는 안 합니다. 안 하는데 그러나 형평성에 맞지 않으니까 형평성에 맞게 가자는 거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것은 알겠습니다만…….
원일

오원일위원

도교육청과 도청이 함께 만들어서 가자는데 우리 것 아니라고, 법이 없어서 안 된다고 그러면 말이 안 되잖아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위원님, 저희가 진짜 아쉬운 부분이라면,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아쉬운 부분이라면 사전에 이 문제를 접근할 때 사립유치원에서 이런 문제가 제기될 줄 알고 미리 교육청하고 협의했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 그런 것을 못 한 것은 저희 불찰인 것 같습니다. 넓게 보지 못했던 것은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 도에서 사립유치원에 지원한다는 것은 법에 안 맞기 때문에 저희가 할 수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구하는 겁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요. 본 위원은 실장님 말씀이 틀리다고 얘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법이 맞기 때문에 이것은 형평성에 맞추어서 갈 수도 있는 문제다. 만약 이번에 여기에 대한 예산을 세워놓고 도교육청과 협의해서 갈 수 있으면 충분히 갈 수가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말씀을 드려보는 거예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하여튼 위원님의 그 말씀을 제가 잘 이해했고요, 그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실장님이 딱 서 있는데 해결될 수가 없잖아요. 실장님도 조금 양보하고 만들어야 되는데 만들지 못하니까, 실장님 그 얘기는 안 듣지…….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죄송합니다, 위원님. 제가 속 시원히 답변을 못 해 드려서…….
원일

오원일위원

보충질의 때 또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박현창 위원입니다. 실장님, 예산 편성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고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이번에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 중에서 도정을 위해서 꼭 다시 부활시켜야 될 예산이 있습니까?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아까 여러 위원님들 지적하신 내용들이 아마 문제의 중심에 있는 안(案)들인 것 같고요, 그런 예산들은 다 복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금번 추경에 재원이 보통교부세 860억, 또 순세계잉여금 880억, 그렇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보통교부세는 내국세가 증가되었기 때문에 계획보다 이렇게 많이 내려온 거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저희가 당초예산을 국가예산이 확정되기 전에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8,000억 정도를 잡았는데 나중에 추후로 더 걷힌 겁니다, 국세가. 그러다 보니까 그게 여분이 있었고 작년에 걷힌 것의 정산분 있지 않습니까? 그게 또 여력이 400 몇십억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게 1,500억이 넘었던 거죠.
현창

박현창위원

우리 강원도지사나 시장ㆍ군수들이 어떤 보통교부세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더 만들어서 받은 건 아니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사실 그게 쉽지 않습니다. 도 차원에서 무엇을, 인구도 금방 늘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조직을 늘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어려운 게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시장ㆍ군수들도 교부세가 많이 내려오다 보니까 노력들을 많이 하셨다고 자랑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특별하게 어떤 요인들이 만들어져서 된 것인가 궁금해서…….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제가 개별 시ㆍ군은 정확하게 모르겠고요, 다만 또 그것을 어떻게 효율성 있게 쓰는가, 거기에 더 관심이 필요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좋습니다. 어떻든 간에 도지사나 시장ㆍ군수께서 나름대로 고생들을 하셨다고 치하를 드리고요. 순세계잉여금이 당초에 계상했던 것보다 오히려 더 많아졌어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사전에 전년도 예산 집행상황을 검토를 못 하신 거죠, 일부러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엄밀히 말하면 위원님 지적사항이 맞고요, 저희가 제대로 면밀하게 봤으면 순세계잉여금을 많이 줄였을 겁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당초예산에 편성해서 집행하는 효율적인 부분도 있었을 테고, 또 이러다 보니까 어떤 문제점이 생기느냐면 이월을 하거나 불용을 하거나 이렇게 추경에 편성을 하면 그런 문제점이 발생을 하잖아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것은 결과론적으로 순세계잉여금으로 남는 것이고요. 물론 집행과정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집행하려고 그러겠죠. 그렇지만 여러 가지…….
현창

박현창위원

추계를 너무 잘못한 것 같다, 어쨌든 당초예산에 80%쯤 계상이 되면 더 효율적으로 빨리 집행할 수 있는 부분을, 조기집행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효율적으로 집행을 못 한다 이렇게 지적을 할 수가 있고요. 지금 조기집행이 강원도가 서울시 다음에 꼴찌라고 방송이 되던데 맞습니까?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과거에는 그랬는데요, 우리 도 차원에서 어느 정도 평균으로 가고 있는데 일부 시ㆍ군에서 좀 성과가 많이 났습니다, 특히 접경지역 중심으로 해서도 그렇고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다 통합해서 순위를 내다 보니까 많이 낮은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도가 조기집행 1등을 하면 상사업비 얼마 주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것은 특별교부세의 사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제가 딱히 얼마 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세입총괄표상 임시적 세외수입에서 기타수입이 388% 증액되었는데 이것은 어떤 거죠, 그 외 수입이라는 게?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기금을 폐지하지 않았습니까? 그 수입이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여담을 한번 하겠습니다. 실장님, 엿장수 아시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엿장수가 1분에 가위를 몇 번 치는지 아시나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엿장수 마음대로 치는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잘 아시네요. 엿장수 마음대로 치는데,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예산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사회단체보조금, 또 농업 쪽에 지원하는 부분, 경상비, 각종 도비를 지원하는 사업들을 보면 한 10%~80%까지로 지원하는 비율이 몇 점 몇 % 이렇게 엿장수 마음대로 되어 있단 말이에요. 이것을 한번 정리해 가지고, 각 실ㆍ국이 다 비슷해요. 정리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장님 의견은 어떠세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어떤 경우는 신규사업도 그렇고 사실 법령에 모호한 그런 부분도 있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저희가 다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너무 몇 점 몇 % 이러니까 정리를, 지사님 뜻인지 실ㆍ국장님들 뜻인지 몰라도 그냥 막 산발적으로 너무 이렇게 되니까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지원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니까 정리를 한번 해 보세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의 예산사정이 나쁘다는 이유로 사실 시ㆍ군에 부담을 많이 주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한번 정리를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규제개혁 관련해서 총무행정관님한테 말씀을 드렸었는데 예산에 보면 1,500만 원을 국외연수 여비로 편성을 하셨는데-열 분-우수 선진지역이라면 어디를 말하나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규제 분야에서 우수 선진국이라고 하면, 일단 선진국 자체가 되겠지만 저희가 이런 것도 있습니다. 솔직히 직원들이 여러 가지 고생도 많이 하고 그래서, 예산사정에 따라서 어떤 때는 우리가 보아도 선진국이 아닌 데도 보내지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150만 원 가지고 선진국을 가는 데에 부족하지 않나, 그래서 더 세우더라도 정말 배울 수 있는 데를 가서, 외유성보다는 돈을 좀 더 들이더라도 선진국을 가서 보는 게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본 위원이 세입 관련해서 도정질문 때 지사님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 도청 실ㆍ국하고 시ㆍ군하고 같이 매치를 해서 세입에 신경을 쓰면 연간 1,000억 이상을 더 걷을 수 있다, 그래서 도청의 실ㆍ국도 같이 포상을 하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번 추경에 우수 시ㆍ군 관련해서 시상금을 1억 400만 원을 편성하셨는데, 당초보다 2,000만 원 정도 증액을 하셨어요. 잘하셨는데 실ㆍ국도 같이, 담당 시ㆍ군이 1등을 하면 담당 실ㆍ국도 같이 포상을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도청 실ㆍ국은 같이 포함을 안 시켰네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지방세는 사실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세제파트 말고 여타 부서에서 관여할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시ㆍ군하고 다이렉트로 하고, 또 사실 도비도 시ㆍ군에서 다 걷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인센티브가 시ㆍ군으로 가는 거죠.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시ㆍ군을 담당하는 실ㆍ국장들이 관심을 갖고 하면 많이 올라간다, 그러니까 그런 돈 아끼지 말고 포상금을 만들어서 실ㆍ국도 같이 포상을 하면 좋겠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본 위원 경험에 의하면 도청 실ㆍ국이 시ㆍ군 담당 실ㆍ국하고 잘 이렇게 하면 굉장한 성과가 난다는 것이죠. 조기집행, 지방세 부분, 또 정부합동평가, 틀림없이 성과가 나니까 실장님이 관심을 가지시고, 돈 1억 더 세우면 실ㆍ국도 다 같이 포상할 수 있으니까 진짜 화끈하게 한번 해 보세요. 담당관제, 편만 짜 놓으면 잘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습성이 편만 짜 놓으면 잘한다니까요.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해 보세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고맙습니다만 제가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게 가능할지의 여부에 대해서.
현창

박현창위원

무조건 가능합니다.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알겠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위원

조영기 위원입니다. 설명자료로 할게요. 63쪽의 지방도 및 수해복구 재정지원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 되어서요. 예수금 원리금 상환에 예산을 편성해 놓고 추경에 다시 전액을 삭감하는데 원리금 상환을 해야 될 텐데 왜 전액을 삭감하게 되는 건가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이것은 지방도 및 수해복구를 위해서 저희가 예전에 빚을 낸 게 있습니다. 사실 작년 당초예산에 이것을 세웠었어요, 원리금을 갚으려고.

조영기위원

아, 그런 거예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했는데 우리가 마무리 추경하면서 돈에 여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그때 갚아버린 겁니다. 이자 이런 것도 줄이고 이러기 위해서 조기상환하겠다고 하고 갚았기 때문에 사실 이번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갚을 게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당초예산에 세워놓은 부분, 그것을 이번에 삭감하게 된 겁니다.

조영기위원

적은 금액도 아닌데 이만큼의 금액, 104억 4,900만 원이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그 바람에 혹시 다른 예산편성을 못한 것 아니에요? 지금 실장님께서 당초예산을 편성할 때 104억이라는 예산액은 잘못 편성해서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삭감한다고 그랬는데 당초예산에 이렇게 편성할 이유가 없었다면 104억만큼의 다른 계획된 예산을 편성했을 텐데, 뭔가 잘못된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말씀대로 저희가 마무리 추경에서의 재원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했더라면 사실 그것을 놔두고, 마무리 추경에서 했으면 지금 말씀하신 그런 게 성립이 되는데요, 저희가 그것을 잘 살피지 못한 것 같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런 상황이군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조영기위원

다음에 71쪽요. 지방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 이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당초예산에 편성되었는데 추가로도 예산을 편성한 건가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금년도 사업이 지금 결정이 됐는데요, 저희가 신청한 사업 중에 4개가 확정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비 내려온 것을 이번에 반영한 겁니다.

조영기위원

당초예산에도 편성이 됐었잖아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것은 예전 것, 계속사업비로 계속 나가고 있고요.

조영기위원

아, 그러면 신규로…….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조영기위원

신규사업비로?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조영기위원

전체 몇 개 사업이에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지금 추진되는 게 금년 4개까지 해서 11개가 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11개 사업내역 좀 자료를 받아볼 수 있나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조영기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84쪽에 서울본부와 관련된 관용차량 임차가 있어요. 기존에는 관용차량이 없었나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서울에 지금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가 전임임기제라고 그래서 추가로 대외활동을 할 수 있는 분들을 채용하게 되어서 그분들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워놓게 되었습니다.

조영기위원

이 차량은 cc로 보면 얼마 정도의 cc인가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제가 정확하게…….

조영기위원

중형차인가요, 대형차인가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일단 중형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그것은…….

조영기위원

중형승용차?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사양은 제가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조영기위원

이게 1년씩 임차하는 건가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보통 1년 단위로 하는데요, 저희가 하반기에 뽑힐 것으로 생각해서 8개월 정도를 일단 해 놓았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내년 되면 다시 임차를 안 하나 보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1년 단위로 임차를 하고 재계약을 하거나 이렇게 되겠죠.

조영기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지금 현재 실장님 말씀대로 한 8개월밖에 임대를 안 하기 때문에 예산은 520만 원을 세웠다는데 도청 소유 차량 전체가 구매가 아니고 임차차량인가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다는 아니고요, 정확하게 몇 대가 임차인지 몰라도 일부는 사실 임차해서 쓰는 것도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구매하고 임차하고 차이가 있나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것은 아닌데요, 임차를 하면 아무래도, 요새는 민간인들도 임차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구입해서 쓰는 것보다는 필요할 때 이렇게 하면 상대적으로 좀 유연하게 차량운영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지속적으로 활용을 안 할 때는 구매를 안 하고 임차하는 경우가 있다 이거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렇게도 쓰일 것 같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제가 그것은 조금 더 따져봐야 되겠지만요.

조영기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서울본부 임직원들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하려면 차량이 좀 필요할 텐데 아예 구매를 해 가지고 서울본부 전 직원들이 공통적으로 이용했으면 좋겠는데 임차를 하시기에 궁금해서…….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현재 서울본부에 승용차 1대는 있고요, 기사까지 달린 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새로운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임차해서 확보를 하려는 그런 계획입니다.

조영기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조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안 계십니까? 더 이상 기획조정실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김명선 기획조정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재난안전실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박종훈 재난안전실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재난안전실장 박종훈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재난안전실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설명서 93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안전처 특교세로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 같은데 시범사업 대상지가 어디입니까?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공모를 통했는데 동해시하고 고성군이 되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공모 신청해서 된 겁니까?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중앙부처 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은 없나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국민안전처에서 점차적으로 연도에 맞추어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2016년도 국민안전처의 전국 광역시도별 안전등급 현황을 보면 강원도가 자연재해 3등급, 안전사고 4등급, 화재가 5등급으로 타 시도와 비교해 봤을 때 안전지수가 상당히 취약하죠?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타 시도와 비교해 봤을 때 우리 강원도가 이렇게 취약한 이유가 뭡니까?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근본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그냥 단순히 사망자 수만 가지고 계산하는 부분이 아니고 취약지표하고 경감지표 이런 요소들이 같이 가미되어서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예를 들어 산불 하면 산림면적, 산림면적이 강원도가 82%인데 이것은 줄이기 전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취약지표를 줄일 수가 없습니다. 이런 요소들 등 저희들이 취약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만 등급을 많이 올린다는 것은, 그다음에 이게 절대평가가 아니고 상대평가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사망자 수를 줄이는 노력들을 계속해서, 지수가 올라가지는 못하더라도 사망자 수를 감축해 나가는 노력들을 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화재지수가 5등급으로 최고 높은데 산불피해로 인해 가지고 높다는 건가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경감할 수 있는 지표는 별로 없고 취약지표는 아주 굉장히 취약하고 그러다 보니까 근본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자살비율도 타 시도에 비해서 아주 높은 편이에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노인자살률이 많다 보니까, 한동안 17위에서 16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17위로 되었는데 그 부분들도 보건복지여성국하고 같이 협력해서 자살률 자체를 낮추고, 취약지표나 경감지표를 지금 저희들이 개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취약 부분에 대해 우리 강원도 차원에서 집중 조사ㆍ분석해 가지고 앞으로 이런 데에 대해 대응능력을 강화해서 타 시도와 비교해 봤을 때, 그래도 다른 시도와 비교해 봤을 때 높아서는 안 되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단계인데. 그러한 점에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대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본질의는 여기에서 마치고,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내일 실장님이 이 자리에 참석을 못 하시기 때문에, 조영기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조영기위원

조영기 위원입니다. 보충질의 때 질의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실장님이 내일 안 계신다고 그래서, 가벼운 사항이라서 설명만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설명자료로 말씀을 드려야 편할 테니까 그렇게 할게요. 94쪽 강원도 지역치안협의회 예산이 추경에 더 늘었는데요, 어떤 내용 때문에 늘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인프라 구축을 하는 데에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 셉테드(CPTED)라고 지역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치안환경을 개선하는 부분들에 4,200만 원 정도 들어가고, 그다음에 올림픽과 관련해서 경찰차에 래핑(wrapping)하는 예산이라든지, 그다음에 대테러 관련되어서 유관기관과 워크숍하는 예산이라든지,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포함해서 7,500만 원 정도 추가로 확보하는…….

조영기위원

셉테드(CPTED)가 여태까지 구축이 안 되어 있었나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셉테드(CPTED)라는 것은 항상 이루어지는 것이지 한 번 해서 구축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사업은 뭐냐 하면 건널목에 로고젝터라고 해서 설치하는 것…….

조영기위원

그게 지금 현재 해당…….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도내에 설치가 현재…….

조영기위원

재난안전실에서 그것을 한 게 아니라 교통 관련 국에서 하지 않았어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교통파트에서도 하고 또 재난 관련된, 이게 부녀자들이라든지 어린아이들이라든지…….

조영기위원

몇 개소 하실 계획이신데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현재 35개소를 도내에 추가로 설치할 생각입니다.

조영기위원

이 예산 가지고?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예, 4,200만 원 정도.

조영기위원

4,200만 원 가지고 할 거예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장소가 선정되었나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아직 장소는 선정이 안 되었고 지금 예상하는 것은 시ㆍ군별로 2개 정도로 해서 계획을 가지고 지역치안협의회를 하고…….

조영기위원

그런데 현재 그 업무를 담당하는 국이 있는데 굳이 왜 이것을 지역치안협의회에서 하려고 그러죠?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이 자체가…….

조영기위원

차라리 그 예산을 해당 국에 주어서 연계해서 사업을 하면 우선순위에 의해서 그 사업을 할 텐데…….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교통 관련된 이런 예산 부분은 해당 국이 되든…….

조영기위원

아니, 그것은 관계없죠. 어느 국에서 하든 관계있겠어요? 그러나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기존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에서 이 사업비를 가지고, 같은 도에서 편성된 예산을 가지고 기존에 이 업무를 담당하는 국이 있는데…….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단지 이게 교통 문제 부분만이 아니고 야간에 여성들 다니는 부분, 이런 부분들과 연관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복합적이기 때문에…….

조영기위원

그런 것이라면 이해가 되는데요, 지금 건널목에 하신다니까…….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어차피 그게 외지의 건널목이 되기 때문에 교통과만의 부분이 아니고 범죄 관련된 부분이 같이 복합되기 때문에, 아까 권혁열 위원님 말씀하셨던 안전지수 관련된 이런 부분들을 높이는 하나의 일환으로서 설치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재난안전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조영기위원

현재 교통 관련 국에서 설치한 개수는 얼마나 되는지…….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현재 12개 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파악되고 있어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예. 속초에 4개, 삼척에 4개, 정선에 2개, 홍천에 2개 해서 12개가 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이게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의제로 나올 정도면 상당히 중요한 사업이거든요. 실제 교통사고 예방에 되게 중요한 사업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해당 실ㆍ국 예산에는 실장님 말씀대로 몇 개 시ㆍ군밖에 안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다른 사업도 중요하지만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의제로 나올 정도면 그 예산을 해당 국에 많이 편성해서 18개 시ㆍ군 주요 번화가 지역, 주요 읍내 지역, 도심 지역 이런 데에 빨리 일괄 설치해야 될 텐데 설치를 안 하고, 이게 지역치안협의회에서 할 정도인데…….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조영기위원

이따가 국장님한테 질의를 드려 보면 알겠지만 지역치안협의회에서 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그러네.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사항들을 연관해서 관련 국하고 또 협의를 통해서 확대해 나가는 부분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이 사업은 빨리 확대해야 돼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오죽하면 해당 국에서 안 하니까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의제로 다 나왔겠어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리고 실장님, 지역치안협의회에서 나오는 의제가 사실상 해당 국으로 전파가 되어야 돼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실장님 소관이 지역치안협의회니까 거기에서 그냥 몇 개를 소화하실 게 아니라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의제로 나왔을 때, 지금 몇 개 시ㆍ군에 설치가 되었는지는 파악을 하셨는데 그것을 파악하면서 지금 설치 안 된 시ㆍ군은 어찌해야 될까를 생각 안 해 보셨나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이것은 일단 추경에 이렇게 확보하면서 진짜 확대해야 된다는 인식은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좋은 말씀을 주셨으니까 해당 국과 협의를 통해서 좀 더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상당히 좋은 사업을 하셨는데, 강원도청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업무를 해야 될 실ㆍ국에서는 전혀 움직이지도 않고 전체 컨트롤타워 역할만 해야 될 그런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실제 이 사업을 해야 되니 하는 말이에요. 이것은 상당히 좋은 사업인데, 그리고 우리 도민들의, 특히 어린이 생명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사업이잖아요?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예.

조영기위원

이게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추경에 세울 때는 진짜 중요하기 때문에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재난을 총괄하는 실장님으로서 기존에 설치된 그 사업을 하는 해당 국장님과 다시 협력을 하고 또 지사님께 보고를 해서 우리 전체 시ㆍ군에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훈

박종훈재난안전실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조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재난안전실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종훈 재난안전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휴식을 위하여 15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49분 회의중지

15시 11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소방본부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이흥교 소방본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소방본부장 이흥교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소방본부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부장님, 고생하시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감사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추경에 보면 고가사다리차 증설한다는 내용이 없어요. 본 위원이 작년에 고가사다리차 준비를 해서, 지역의 아파트는 점점 더 높이 올라가는데 사다리차는 그 밑에 있어서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추경에 세우실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추경에 하나도 안 세워져 있어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올해 당초예산 같은 경우에도 2대, 4대 정도 세워져 있고…….
원일

오원일위원

추경에 더 세운다 했거든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추경은 내년에, 올해는 노후장비 교체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까, 노후장비를 전면적으로 교체하고 내년부터는 소방안전교부세를 고가사다리차나 굴절차, 고층 건물에 대한 소방안전 활동이 가능한 그런 장비를 구매, 보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계획 가지고는 안 되고요. 지금 시ㆍ군에서도 아파트 층수가 점점 더 올라간단 말이에요. 18층, 20층에서 스톱됐다가 25층, 30층, 이제 35층까지 올라간다고요. 그러면 아파트가 세워지기 전에 우리가 먼저 준비해 놔야 되거든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보강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런 측면에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저는 추경에 1대의 예산이라도 들어갈 줄 알았는데 추경에는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이 질의를 드려 봅니다.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내년 당초예산에 보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서 지역의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났을 때 문제가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야 강원도 소방이 잘 이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설명서 113쪽에 보면 의용소방대 국외연수 있습니다.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말씀하십시오.
원일

오원일위원

5,000만 원 가지고 몇 명이 가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지난해에 5,000만 원 가지고 37명이 싱가포르에 다녀왔고요. 올해는 36명 정도 해서 아시아나 동남아시아 쪽에 다녀오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자 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37명이 이 돈 가지고 국외연수를 갔다 왔다는 거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럼 여기에 자부담이 더 들어가는 거예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아닙니다. 일단은…….
원일

오원일위원

5,000만 원 가지고 36명이 어떻게 가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산이 1인당 140만 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충분히 가능하도록 그렇게 산정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요? 저는 적어서, 한 5,000만 원 더 투자해서 더 많은 소방인력들이 해외에 가서 많은 것을 보고 오면 좋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을 올렸어요. 이 돈이 적겠더라고요. 이것을 조사하면서 좀 더 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있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뭐 본부장님이 충분하다고 하니까…….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이 예산 범위 내에서 다녀오도록, 사기진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많은 의용소방대원들이 다녀와야 포부를 갖고 정의감을 갖고 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재가 나면 물론 소방대원들도 고생을 많이 하시지만 의소대 대원들도 사실 고생이 많거든요. 모든 행사에 나가서 협조하고 봉사하는데 이런 사기진작이라도 하면 더 좋지 않겠나 싶어서, 이러다 보면 강원도에 있는 전 의용소방대원들이 한 번이라도 가겠느냐 이거죠, 못 가니까. 60명~70명 정도 가도 적어도 한 10년 넘게 걸리는데, 그렇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예산을 좀 더 세워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내년에는 확대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본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권석주 위원입니다. 한 두어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 112쪽, 거기에 보면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활동비 지원)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우리 강원도 18개 시ㆍ군 중에서 2개 시ㆍ군만 조사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 원인이 뭔가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18개 시ㆍ군 전체적으로 하게 되면 예산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시 단위에서는 태백을 선정했고 군 단위에서는 정선을 선정했는데, 정선은 정선 군비로 자체 지원해 주는 예산이 섰기 때문에, 저희들이 2개 시ㆍ군을 선택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태백시는 자체 시비로 지원하는 것은 없고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현재는 없습니다만 일단은 조사를 하면서 시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또 저희들도 예산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려는 그런 차원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것은 소방시설 설치 전수조사하는 것인데, 소방시설이라는 것은 소화기를 조사하는 거예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그렇습니다. 지금 주택에 법적으로 설치하게 되어 있는 경보설비와 소화기 정도가 소방시설인데, 이게 사실상 올해 2월 14일부터 법적용이 됐습니다만 홍보가 덜 됐고 또 관심이 떨어지다 보니까 저희 도 같은 경우에는 설문조사를 해 본 결과 28% 정도가 설치된 것으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 부분을 올해 내에 한 35% 정도 내지 40% 정도로 높이자는 취지에서 저희들이 예산에 반영한 상태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전수조사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더욱더 홍보를 해서 전 가구가 설치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수조사를 해서 몇%인지, 이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홍보도 하고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그런,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석주

권석주위원

전수조사나 표본조사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하고요. 18개 시ㆍ군 전 가구를 조사하려면 엄청난 인력과 예산이 들어가잖아요. 그것을 표본조사를 해서 지금 몇%가 나온다, 정말 앞으로 안전을 위해서 꼭 설치를 해야 된다는 것을 더 홍보해야지 조사만 해서는 큰 도움이 안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하여튼 이 2개 시ㆍ군에 대한 조사데이터를 근거로 저희들이 좀 더 공격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전수조사도 중요하지만 표본조사도 한번 검토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표본조사를 시ㆍ군별로 몇가구, 이렇게 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판단하는 데 더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그렇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114쪽에 보면 의용소방대 운영 차량유지비를 지원한다고 되어 있어요. 지금 의용소방대 차량 대수가 많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우리 도내에 295대가 있는데 이 중에 72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72대밖에 없어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3분의 1 정도가 좀 안 되네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의용소방대에서는 다양한 일을 하고 또 지역의 파수꾼 역할도 하고 여러 가지 하니까, 앞으로도 차량이 많이 늘어나리라 생각이 됩니다. 정확히 판단해서 이런 차량유지비라도 지원을 하면 그분들한테 다소 얼마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이번 추경을 통해서 처음으로 차량유지비의 예산이 계상됐기 때문에…….
석주

권석주위원

추경에 처음 해 온 것 같은데…….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사기진작이나 운영의 활성화에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시고, 앞으로 차량이 더 늘어날 것 같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올해 저희들 추경에 반영됐습니다만 지금 삼척에 4대가 포함이 됐고요, 고성군에 1대가 포함됐기 때문에 5대가 더 늘게 되는 그런 형국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시ㆍ군도 보면 의용소방대 차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그런 추세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추가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1쪽을 참고해 주시고요. 111쪽, 112쪽, 113쪽 함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3월 13일에 옥계 산불진화할 때 본부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서 고생 많이 해 주셨고요. 특히 동해안 쪽의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함께 산불진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고 그럼으로 인해서 빠른 시간에 산불진화가 됐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 18개 시ㆍ군에 295대가 있는데, 대원들은 거의 9,000명 정도 되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지금 현재 8,920명~8,930명 정도…….

심영섭위원

그럼 9,000명 정도 되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약 9,000명 정도 됩니다.

심영섭위원

우리 강원도 18개 시ㆍ군에서 보면 의용소방대하고 자율방범대가 그 지역에서 가장 역할을 활발하게 해 주고 있는 그런 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본부장님께서 의용소방대 차량에 대한 유지비를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했잖아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런 가운데 지금 의용소방대 차량은 강원도 내에 아까 70몇 대라고 했었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72대입니다.

심영섭위원

72대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72대 중에서 차고를 보유하고 있는 데가 과연 몇 군데나 됩니까?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사실 일반 승합차 같은 경우에는 차고의 필요성이 없고 단지 소방차…….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그 소방차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소방차 같은 경우에는 보호문제라든가 이런 부분, 동절기에 동결되는 부분 때문에 차고가 필요합니다만 사실상 아직까지 차고가 있는 데는 현실적으로 얼마 안 됩니다.

심영섭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이 소방차량에 대한 차고 지원이, 동절기에는 물탱크에 물을 저장했을 때 자칫하면 동파의 우려성이 있기 때문에 물을 저장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산불진압을 위해 물탱크에 물을 채워서 가다 보면 한시가 급한 그런 시기에, 결론은 현재 소방대원들의 얘기가 거기에 대한 차고가 꼭 필요하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당초예산에 여기에 대한 예산이 별도로 편성이 됐을 때 시ㆍ군과 5 대 5로 해서 예산 지원을 해 주는 것이 본부장님의 역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본부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요. 그리고 지금 의소대 차고도 연차적으로 짓고 있는데, 그런 의소대 지역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방차 차고까지 같이 확보하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2018년부터는 의용소방대 사무실도 실질적으로 우리가 시ㆍ군에 예산 지원을 해 줘서, 도비가 편성이 되고 있습니다만 정상적으로 편성이 안 되고 있다 보니 여기에 대해서 우리 본부에서도 뭔가 새롭게 지원해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서, 의소대에 차량과 사무실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주시길 바라고요. 지금까지 산불이 났을 때 산불을 낸 범인을 현장에서 목격을 하면 경찰관이 체포를 하는데 2박 3일 정도 밤샘조사를 해도 물적 증거가 없어서 경찰에서 조사를 하고 검찰로 넘어가는데 그렇게 되면 거의 기소가 될 확률이 높잖아요, 그렇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소방본부에서는 가장 산불이 많이 나는 취약지역에 CCTV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드론을 이용해서 평상시에도 늘 감시할 수 있는, 어떤 증거를 남길 수 있는 장치에 이제는 우리 본부에서도 예산을 반영시켜서 여기에 대한 대책을 사전에 강구하는 것이 어떻겠나 본 위원이 생각하는데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좋으신 말씀이시고요. 지금 산불감시 CCTV 같은 경우에는 시ㆍ군 산림부서에서 요소요소에 설치를 했고 산림청에서도 그 부분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중복성의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하여튼 설치된 시설을 소방하고 공유하는 그런 공조체제는 지금 유지하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되도록이면 산림청과 중복되지 않은 그런 취약지역 같은 경우에는 CCTV라든가 아니면 드론을 이용하는 부분에 예산을 한번 편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본부장님, 상임위가 다르다 보니까 질의할 기회가 없어서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 116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올림픽 기간 중 발생되는 재난에 관한 상황실이죠, 소방상황관제센터가?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당초예산에 편성하지 않고 추경에 편성하셨습니까?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사실 저희들이 국비 예산을 받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국비 예산이 반영이 안 되고 확보를 못 한 상태에서 이 사업의 시급성 때문에 부득이 이번 추경에 편성하게 됐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바로 그것을 지적하려고 합니다. 본 위원이 늘 얘기하지만 올림픽은 우리 강원도만 유치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전 세계의 관심, 포커스가 아주 집중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올림픽 관련 중요한 상황관제센터인데도 불구하고 재정이 열악한 강원도만 왜 이런 부담을 지느냐 하는 얘기죠. 저는 이 예산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왜냐? 올림픽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데 예측불허의 사건이 발생될 수 있다, 그렇게 예상합니다. 예를 들면 말레이시아에서 신경성 독가스에 의해 김정남이 살해당했잖아요, 그렇죠?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일본 옴진리교 지하철 가스 테러사건 등을 고려해 볼 때 이에 대한 대책, 즉 만에 하나 이런 사건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책을 단계별로 마련하는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물론 재난안전실과도 연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 추경에, 당초예산에서부터 국비 확보, 아까도 얘기했지만 조직위와 문체부와 구체적으로 사전에 논의해서 여기에 대해 사전에 방어할 수 있는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강원도가 국비를 확보하려고 했는데 안 돼서 마지못해서 추경에 예산을 세웠다는 것은 저는 좀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의 열쇠는 이러한 안전대책이 상황별로, 단계별로 마련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저는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전제로 한 대응책을 중앙정부, 조직위와 협의해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ㆍ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위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희들이 사실상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만, 그 당시에 저희들이 대응 구급차 1대를 확보했고, 그리고 평창ㆍ정선ㆍ강릉에 어떤 구조 상황, 테러 상황에 대비한 다목적 구조차 3대 정도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이 예산까지는 확보될 것이라 보고 추진했습니다만 아쉽게도 확보를 못 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우리 소방본부가 본부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각소방서의 서장님과 공직자들이 정말 최일선에서 최고로 고생하십니다. 각종 재난사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불철주야(不撤晝夜) 고생하는 줄 아는데 말 그대로 이 올림픽 소방상황관제센터는 올림픽을 위해서 존재하고 준비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센터란 말이죠. 그렇다면 왜 우리 강원도 소방본부만 이렇게 부담을 하냐는 얘기예요.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항으로 파악돼서 이 예산이 책정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볼 때는 이 예산이 부족하다고 보고 대응책을 미리 여유 있게 강구하기 위해서는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해서 예산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게 할 수 있잖아요?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흥교

이흥교소방본부장

감사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흥교 소방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재개발원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박흥용 인재개발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흥용

박흥용인재개발원장

인재개발원장 박흥용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인재개발원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박흥용 인재개발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변인실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철 대변인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 김용철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대변인실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더 이상 대변인실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김용철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김학철 문화관광체육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김학철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위원

임남규 위원입니다. 감학철 국장님, 이번 추경예산 편성 많이 받으셨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309억 추가로 결정됐습니다.

임남규위원

어느 정도 요구하셨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309억 반영됐습니다.

임남규위원

309억을 요구했는데 309억 전액 다 반영됐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조금은 깎였습니다.

임남규위원

조금은 깎였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저희가 뜻한 것은 대부분 다 반영이 됐습니다.

임남규위원

제가 사업계획서의 산출내역을 살펴보니 국장님이 노고했던 흔적이 나타나더라고요.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을 질의드리겠습니다. 사업설명서 249쪽을 열어봐 주시면 전통누정 정자 재현 사업 해서 신규로 15억이 계상이 됐어요. 그런데 사업부지가 알펜시아 내로 계획되어 있단 말이에요. 이게 어떤 사업인지 국장님의 설명이 좀 필요한데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말씀하신 전통누정은 누각과 정자를 얘기하는 건데요. 알펜시아 내에 IBC(International Broadcast Centre)라고 해서 세계 방송사가 몽땅 다 와서 방송 중계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알펜시아는 서구적인 건물이기 때문에 한국의 특색이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가장 전통적인 한국의 누각과 정자를 보여줘야 되겠다. (설명자료 들어 보이며) 지금 이것이 샘플입니다. 경복궁의 향원정이라고 이런 형식의 우리나라 전통 누정이 있으면 예컨대 세계 TV에서 중계할 때마다 이런 모습들이 바로 나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IBC 건물 앞에 솔섬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에 위치하게 됩니다.

임남규위원

그러면 IBC 국제방송센터 근처에 이것을 건립해서 세계인들한테 한국 전통가옥을 홍보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홍보도 하고 현장에 와 있는 올림픽 패밀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다 볼 수 있게, 관람도 하고 앉아서 쉬기도 하고요.

임남규위원

조금 전 국장님 답변처럼 실질적으로 알펜시아는 인터컨티넨탈호텔 이하 리조트 해서 현대식 건물이 다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런데 누정하고 정자 달랑 한 채, 한 채, 10억 좀 더 들고, 4억 좀 더 드는 그것으로 해서 과연 우리 한국문화, 전통가옥을 전 세계인들한테 알릴 수 있을까. 본 위원이 내역서를 보고 사업계획을 봤을 때는 이것이 낭비성, 일회성 이런 느낌이 든단 말이에요. 그래서 차라리 그런 것을 할 때는, 우리 강원도만 해도 강릉에 가면 오죽헌이라는 전통가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는데 과연 현대식 건물 사이에서 달랑 이 두 채로 어느 정도 세계인들한테 우리 한국 문화와 전통가옥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좀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사업계획이 좀 잘못됐지 않느냐 하는 그런 느낌인데 국장님은 끝까지 이것을 추진하시겠다는 의지이신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강릉만 같으면 선교장도 있고, 오죽헌 앞에 전통한옥 20채를 국비 70억을 들여서 새로 건립되어서 어느 정도 한국의 미를 보여줄 수가 있는데 평창 같은 경우는 없기 때문에 문화재청장님하고 같이 협조를 해서 문화재청에서는 올림픽 개ㆍ폐막식을 하는 올림픽플라자에 이런 시설을 짓고 강원도는 알펜시아에 짓고, 문화재청 자문을 받아서 이 일을 하는 겁니다.

임남규위원

저희 강원도에서 진짜 재정적 걱정도 많이 하고 근심도 하는, 알펜시아 매각도 추진하고 하여튼 여러 가지 방안을 찾고 있는데 이런 데 또 투자를 해서 자꾸 가치를 상승시키면 매각하는 데 어려움도 있을 것 같고, 그다음에 계획서를 보면 올 10월 정도에 준공을 해서 한겨울에, 아마 알펜시아에 눈도 많이 올 텐데 과연 한겨울에 세계인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시설인가 하는 의구심도 생긴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고민스럽다는 질의와 말씀을 드리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임남규위원

그다음에 공공체육시설 확충 중에, 여러 시ㆍ군에 많이 확충을 하는데 상임위 예비심사를 살펴보니 유독 홍천에 있는 양궁훈련장 조성 2억 원이 감액됐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여러 시ㆍ군에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는데 유독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홍천에 있는 양궁훈련장이 감액된 사유가 어떤 것입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알기로는 홍천군에서 자부담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협상을 할 때는 한다고 했다가…….

임남규위원

저희 예결위에 감액이 되어서 올라와서 좀 의구심이 드는데 그렇다면 우리 실ㆍ국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충분한 협의, 매칭사업이 아니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임남규위원

충분한 협의와 사전계획을 해야 될 텐데 지금 국장님 답변으로는 홍천군에서 매칭을 하겠다고 했다가 지금 매칭을 안 하는 관계로 상임위에서 감액이 됐다는 그런 답변이시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예산서에 담을 정도면 충분한 사전교감이 있어야 되는데 교감이 좀 미흡하지 않았느냐, 또 홍천군에서 무엇을 잘못해서 그러느냐, 계획을 잘못 수립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아마도 옆에 계시는 신도현 위원님하고 조금 조율을…….

임남규위원

그러면 상임위 의견을 존중해서 감액이 됐을 때 이 사업은 진행이 안 되는 겁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볼 때 이것은 어차피 예결위에서 감액이 돼서 계수정리가 되면 당연히…….

임남규위원

지금 국장님 답변으로는 홍천군에서 매칭이 안 되어 있으면 해 줄 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럼 거의 안 된다고 봐야죠, 그렇죠?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임남규위원

알겠습니다. 예산을 감액해서 증액 사업들, 순증 사업들이 쭉 있는데 그것은 논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그래도 내일 계수조정을 마칠 때까지 홍천군에 다시 한번 유무 확인을 해서 저희 예결위에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제가 직접 전화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임남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최성재 위원입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간단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강원도민프로축구단, 강원FC 활성화 지원으로 추경에 30억 원을 요청하셔서 들어와 있는데, 어렵게, 어렵게 1부 리그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성재

최성재위원

어렵게 올라와 있는데, 동계올림픽 붐 조성 활성화 차원에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구장에서 경기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성재

최성재위원

어렵게 1부 리그에 올라와서 흥행에도 좀 성공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물론 지원이라는 것을 제가 봐서는 30억 원이 아니라 더 많이 지원을 해 줘도,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많은 지원을 해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또 그만큼 도민들의 사기 진작과 흥행에도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케팅 차원에서 올해 경기를 스키점프대 쪽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 거기 시설문제 때문에 이런저런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성재

최성재위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될 것 같은데, 제 생각인데 거기서 경기를 하는 것으로 인해서 과연 얼마나 올림픽 홍보가 될 것이며, 그 올림픽 홍보에 치중을 하다가 만약 강원FC의 경기력이 저하되고 성적이 떨어져서 다시 2부 리그로 떨어진다고 하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두 가지를 말씀해 주셨는데, 홍보 문제는 일단 기본적으로 그 자리를 쓰게 된 배경이 중요합니다. 지금 강릉 프로축구단은, 연고 구단이 있어야 하는데 잘 아시겠지만 강릉종합운동장이 IOC의 시설로 쓰여지게 됩니다. 그러면 하반기에는 그 구장을 이용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궁여지책으로 알펜시아 홍보도 겸해서 그 구장을 하게 됐고요, 초기에 첫 번째 경기 때는 얼음을 깨고 눈을 들어내는 과정에서 사실 운동장이 울퉁불퉁하고 여러 가지 불편이 있었는데 그것이 신문에 나고 언론의 질타를 받으면서 바로 복구작업을 해서 사실 지금은 불평불만 사항, 또는 관중들의 불편 사항도 거의 대부분 해소된 상태라고 제가 보고를…….
성재

최성재위원

국장님께서는 관중들의 불편함이 해소가 됐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거의 대부분 해소됐다는 말씀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다녀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두 번은 못 가겠다고 얘기를 해요. 왜냐하면 경기장 들어가는 데도 불편하고 또 앉아서 관람하는 관람석 자체도 불편하고 모든 게 뭐 하나, 이게 프로축구냐, 이래서 프로축구가 활성화되겠느냐, 강원FC의 앞날이 걱정이 된다는 얘기를 더 많이 해요. 제가 도의원이다 보니까 그런 것을 가지고, 또 축구를 하고 있는 축구인으로서 저한테 그런 얘기를 너무 많이 해 주거든요. 또 주차장에서 경기장까지 걸어 들어가는 문제, 이런 문제들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셔틀도 다 준비를 했는데…….
성재

최성재위원

셔틀 버스 얘기는 하는데…….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옛날하고는 많이 달라졌다는 말씀을 일단 드리고요, 조금만 더 부연해서 말씀을 드리면 그렇게 문제가 나왔을 때 차제에 구장을 완전히 옮기려고도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불만이 좀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미 좌석까지 지정된 연간 회원권이 발행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단 10월 말 끝날 때까지는 주경기장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다 이런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까 2부 리그 말씀하셨는데요, 저희가 참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랭킹 2위부터 6위까지 계속 붙었고요, 이번 주말인 18일에 랭킹 1위인 제주도하고 붙습니다. 상당히 뛰어난 팀들하고 계속 붙었는데, 저희가 처음 1부로 올라와서 선수들이 발을 맞추는 과정에서 사실은 8위, 1승 2무 2패 했는데요, 이번에 승기를 잡았기 때문에 제주도만 잘 겪고 나면 우리가 걱정했던 것 이상으로, 아마 기대 이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저도 선수 개개인을 봤을 때는 성적을 어느 정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프로축구 구단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관중이 많아야 되거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흥행에 성공을 해야 되는데 처음에 개막경기를 할 때하고 두 번째 경기를 할 때하고 관중이 절반 이상으로 줄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관중이 3,500명 정도 됩니다. 처음에는 5,400명~5,500명 정도 됐었는데요…….
성재

최성재위원

작년보다는 관중이 많이 증가는 됐지만 과연 프로축구 구단이 3,500명 관중으로 운영이 될 것이냐, 과연 이것을 흥행했다고 생각할 것이냐 하고 판단을 한다면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 그런 모든 것을 좀 생각해 주시고, 그다음에 어떻게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간에 경기장을 다녀오신 분들은 불만이 보통 큰 것이 아니거든요. 그것을 감안하시고, 또 연중 관람티켓을 끊은 분들도 돈이 아깝다, 가기가 싫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는 것을, 어쨌든 다녀오시고 즐기시는 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니까 그 말씀을 좀 새겨들으셔서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저도 다녀왔습니다만 다시 한번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을 확인해 보고 혹시라도 있으면 바로바로 고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그런 전체를 생각해서, 추경에서 30억이 아니라 60억이라도 더 지원을 해서 활성화만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감사합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그다음에 제가 소관 상임위가 아니다 보니까 질의할 기회가 없어서 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산하고 관련된 것은 아닌데, 이것이 어떻게 보면 민원입니다. 도체육회하고 생활체육회가 통합되어서 운영되고 있어요,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일반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각 종목별로 다 통합을 하고 있는데 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체들이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6월 1일까지인가 시한을 두고 통합을 결정하라고 하는데 이것이 지금 안 되는 것들이 있거든요. 이것을 어떻게 빨리 통합이 되게끔 유도를 해 달라고 건의를 해도 도체육회 차원에서도 확 나서서 할 수 있는 부분이 못된다고 얘기하고 누구 하나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어요. 시체육회에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이고, 도체육회에서도 누구 하나 나서서 하는 분도 없고, 그렇다고 중앙에서 어떤 지침이 제대로 강력하게 내려오는 것도 아니고 하다 보니까 굉장히 지금 어떻게 보면 분란, 혼란, 싸움까지 일어나는 그런 상황까지 와 있어요. 잘못하다 보면 그것으로 인해서 생활체육 관련된 경기들이 예산 지원을 못 받고 해서 없어지는, 행정의 안 좋은 진행 때문에 생활체육인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상황까지 와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빨리 캐치하셔서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빨리 해결을 해 주셔야 될 것 같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이것은 제가 바로 방문을 하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서 걱정하시는 내용들이 조기에 정리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하나 말씀드리면 통합에 대한 기준이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있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통합에 대한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을 지키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중재 노력이나 지침이 내려가지를 않아요. 그것을 가지고 이게 있으니까 이렇게 하라고 강력하게 내려가는 것도 없어요. 누구 하나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얘기거든요. 그런 것을 좀 아시고, 어차피 같이 움직이는 동호인들끼리 절대로 어떤 싸움이 나서는 안 되는 부분이니까 행정 차원에서 이것을 빨리 정리해 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최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국장님, 145쪽을 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45쪽에 보시면 인터넷 관광정보서비스 제공 사업비가 당초예산에 1억 2,000만 원, 그다음에 1회 추경에 1억 8,000만 원, 총사업비가 3억이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여기에 사업규모를 보니까 홈페이지 전면 개편하고 그다음에 관광홈페이지 신규 서비스 해서 이렇게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 혹시 국장님께서는 투어 강원 앱을 알고 계십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저희가 만든 겁니다.

심영섭위원

이것이 중복되는 사업이 아닌가 해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투어 강원 앱과 강원관광홈페이지에 가보면 거의 중복되고 같은 내용이 그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한 채널로 해서 제대로 운영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이 국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이 말씀해 주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도 사람이 인터넷과 관련해서 정보를 얻는 것은 두 가지인데요, 방금 전에 말씀하신 투어 앱은 앱을 다운받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못 들어갑니다. 지금 저희가 예산에 올려놓은 관광정보서비스는 사이버강원, 우리 홈페이지에 접속된 사이트가 되겠습니다. 이 사이트가 2003년도에 구축되어서 한 번도 대대적인 수선을 한 적이 없습니다. 유지 관리만 계속 7,000만 원 주고 해 왔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이 서버가 구동력도 약하고, 제가 작년에 와서 보니까 너무 노후화되어 있어서 내용을 싹 바꾸자. 내용도 사진 위주로만 몇 개 되어 있고 콘텐츠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바꾸자고 해서 1억 2,000만 원을 세운 것이고, 바꾸다 보니까 양이 많아져서 지금 있는 서버 가지고는 도저히 소화 자체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서버도 같이 바꾸고 여러 가지, 하여튼 인터넷과 관련된 것은 외국어까지 포함해서 몽땅 새롭게 만들어야 되겠다고 해서…….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인터넷에 들어가서 보면, 투어 강원 앱과 강원관광홈페이지 두 개를 비교해 봤을 때 관광ㆍ숙박ㆍ음식ㆍ교통, 거의 동일하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의 내용은 어차피 다 그런 메뉴입니다.

심영섭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도에서 같이 운영을 하면서 여기에 대해서 새롭게 단일화를 했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그런 의문 때문에 제가…….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참고로 투어 앱은 들어가면 숙박업소의 방이 비어 있는지 차 있는지까지 표시가 다 됩니다. 강릉의 어떤 모텔을 찍으면 바로 그 모텔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까지, 요금까지 다 이렇게 게시가 됩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147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홍보활동 강화, 올림픽 G-1년 특별사진공모전이 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현재 이것이 1997년도부터 지금까지 연례 반복적으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본 위원이 봤을 때 이 예산은 당초예산에 편성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추경예산에 이 예산이 편성됐을 때는, 실질적으로 공고는 1월 4일에 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예산은 추경예산에 편성이 됐을 때 여기에 대해서 형평성에 안 맞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자료를 보니까 당선작 시상금이 대상은 100만 원, 우수상은 각 3점씩 해서 30만 원씩 이렇게 상금도 주어진단 말입니다. 만에 하나 이 예산이 삭감됐을 때는 여기에 대한 대책이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것보다 당초예산에 충분하게 예산을 반영해서 여기에 대해서 심사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고 본 위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아주 당연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1997년부터 계속됐다는 지적을 해 주셨는데, 매년 강원의 사계만 가지고 이것을 하다 보니까 작년에 1등을 한 설악산 울산바위가 몇 년에 걸쳐서 계속 1등을 하는 겁니다. 이것을 하는 목적은 결국 강원관광을 홍보하고 또 당선된 사진 작품들을 저희가 안내팸플릿을 만들 때, 영화 만들 때 써야 되는데 매년 소재가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올림픽을 기점으로 세 가지를 넣었습니다.

심영섭위원

이 행사는 정말 필요한 행사인데 추경예산보다는,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1월 4일에 공고문이 나갔잖아요,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오히려 예산은 4월에 심사를 받고 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이것은 우리 행정을 봤을 때 도민들한테 믿음이 안 가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겁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결위에는 제가 보고를 못 드렸고요, 1월 4일에 선 공고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사전에 상임위에 보고를 올렸다는 양해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만 강원도민프로축구단에 대해서 잠깐, 254쪽을 참고해 주시고요. 아마 우리 강원도민들께서는 2부에서 1부로 승격이 되면서 많은 기대를 안고, 또 여기에 대해서 어떤 희망도 갖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결론은 우리 도 재정으로 봤을 때 예산이 문제입니다. 이번 추경에 40억, 본예산 30억 해서 총 70억의 예산이 우리 도에서 지원되고 있다고 봐야 되잖아요, 그렇죠? 거기 자료를 보니까 2017년도에 총 187억 8,000만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프로축구 구단을 보면 12개 구단이 있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현재 시도에서 직접 예산을 지원받고 있는 데가 네 군데이고, 여덟 군데는 그 지방자치단체 기업에서 지원을 받고 있어요. 국장님, 알고 계시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러면 우리 강원도에서도, 1부 리그에 진출은 했지만 어느 시도보다 재정이 열악한 우리 도에서 이 막대한 예산을 들이면서, 여기에 대해서 어떤 특단의 대책이 나와야 되지 않겠느냐, 국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한번…….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하고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희가 기왕에 발족시킨 FC이고, 2부 리그까지 다운됐다가 다시 1부 리그로 와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시도민구단은 2부까지 포함해서 전국에 열한 군데가 있고 1부 리그에 네 군데가 올라왔는데 창단한 이상 그 팀을 끌고 가서, 물론 다른 것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없지 않아 있겠습니다만 도민의 사기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조금 외람된 말씀이지만 예전에 런던올림픽을 할 때 제가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에 한번 가봤습니다. 거기가 43만의 도시인데 사실은 축구 하나로 먹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저렇게 스포츠를 가지고 먹고 사는 도시가 생긴다면 너무 좋겠다. 기왕에 2부에서 1부로 올라왔기 때문에 이번에 지원을 잘해서 한번 승기를 잡게 되면 분위기도 타고 사기도 올리고…….

심영섭위원

2016년도에는 강원랜드에서 20억 정도 지원을 받았잖아요, 그렇죠? 올해 2017년도에는 20억, 20억 해서 40억을 지원받기로 했다고 본 위원이 언론을 통해서 봤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이 강원랜드가 실질적으로 국가기관도 아니고, 매년 거의 몇 조 원의 흑자를 내고 있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강원도의 유일한 최고 흑자를 내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구단주님께서라든가 아니면 여기 관계되시는 분들께서는 강원랜드나 큰 대기업에 가서,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최소한 강원랜드에서 100억 정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끔 이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왜냐하면 현재 12개 구단 중에서 8개 구단은 지역에 연고를 갖고 있는 기업체에서 지원을 해 주지 않습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지자체에서 거의 예산 지원을 안 해 주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랬을 때 우리 강원도에서는 그래도 최고의 흑자, 앞으로 평생 적자날 이유가 없는 강원랜드를 중점으로 해서 기업의 스폰서에 좀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겠느냐, 어차피 예산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 제가 그 부분은 조금 부연설명을 드려야 되는데요, 일단 지금 말씀하신 기업에서 지원하는 8개 구단은 태생부터가 좀 다른 겁니다. 우리는 도에서 도민이 주주가 돼서 발족한 시도민구단이지만 예컨대 포항스틸러스 같은 경우는 포항제철에서 창단을 했고 지역에서는 조금도, 기업구단이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시도민구단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조금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

심영섭위원

국장님, 시도민구단으로 발족이 됐단 말이에요, 그렇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시간이 됐기 때문에 간단하게, 그렇지만 지금 현재 자본금이 다 고갈됐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랬을 때는 여기에 대해서 다른 어떤 대책이 나와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추가질의를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현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박현창 위원입니다. 국장님이 제일 오래 서 계시는 것 같습니다. 본래 문화관광체육국이 제일 어려우시죠, 특히 예산 때.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만 궁금해서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설명서 212쪽에 강원문화재단 운영비 지원 5억 원, 아실 거예요. 현재 재단에 기금이 얼마나 있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기금이 아마 240억 정도 있을 겁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럼 연간 이자가 꽤 많겠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이자가 한 6억 정도, 그것 가지고 인건비 일부를 하는데 지금 안 되니까 할 수 없이 인건비와 운영비 출연을 매년 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작년까지는 별도로 지원을 안 했고 금년에 처음 하는 건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올해는 출연금에 들어갔고, 작년에는 보조금 형식으로 해서 운영비하고 인건비가 별도로 갔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내년에도 계속 지원을 해야겠네, 이자가 더 올라가진 않을 테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사실 저희가 기금을 확충할 때는 500억까지 늘려서 그 이자로 하기로 했었는데 지금 이자율이 너무 낮아서, 일정기간 지금처럼 저이율이라면 당분간 계속 지원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거기에 몇 분이 근무하시는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사무처에 42명이 있고요. 문화재연구소는 독립채산제인데 거기에 한 2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2명에 대한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예술 단체와 개인에 대해 지원하는 업무, 대관령국제음악제 운영하는 업무, 그다음에 최근에 문화올림픽과 관련된 업무까지 문화재단에서 실질적으로 다 핸들링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문화예술과는 정책적인 기능만 담당하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문화ㆍ예술인들이 200만 원이든 2,000만 원이든 돈을 받는, 심사해서 돈을 주고 나중에 결산 받고 정산하고 확인하는 이런 모든 과정은 재단에서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재단에서?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어떻든 간에 지원을 한번 시작하면 이제는 계속할 수밖에 없잖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더 증액이 되면 됐지 감액돼서 지원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계속 저희가 자구노력을 위해서 팀장급 이상의 추가 채용문제, 그다음에 봉급인상, 그런 것은 안 시키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방만하게 운영이 되지 않게, 이것은 보니까 좀 신중하게 검토해 보실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도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현위원

신도현 위원입니다. 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간단히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설명서 156쪽입니다. 156쪽에 호수문화권 관광상품 개발 운영이 있습니다. 이게 언제부터 시작이 된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호수문화권이 생긴 것은 2013년 2월입니다.

신도현위원

우리가 지원을 해 준 것은 언제부터?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원은 2014년부터 했고요. 우리가 5개 시ㆍ군에 2,000만 원씩 1억을 지원해 주면 시ㆍ군에서 1억씩 대서, 춘천시가 회장 시인데 춘천시에서 전체 예산을 쓰게 됩니다.

신도현위원

그러면 1억을 하면 2억을 가지고 춘천시에서 운영하나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춘천시에서 홍천ㆍ춘천ㆍ양구ㆍ화천ㆍ인제까지 전체를 총괄해서 공동 관광상품도 만들고 ITX청춘을 통해서 호수권 특별열차도 운영하고 투어도 같이 하고…….

신도현위원

지금 5개 시ㆍ군에서 운영을 하는데 돈은 똑같이 내잖아요. 본 위원이 봤을 때 운영성과라고 하면 주로 춘천시 위주로 효과를 많이 보고, 그래도 홍천은 가깝지만 인제 이런 쪽은 같은 2,000만 원을 부담해도 효과를 조금 덜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래서 춘천시가 4,000만 원 더 내고 있습니다. 회장 시이기도 하고 효과를 조금 더 보기 때문에 다른 데는 1억을 대는데 춘천시만 1억 4,000을 대고 있습니다.

신도현위원

1억 4,000을 대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신도현위원

보니까 투어도 하고 이렇게 운영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보면 호수문화열차 운행이라든가 ITX청춘 드림투어 이런 것을 주로 하는데 실제로 인제나 양구나 화천, 홍천 쪽에서 많은 효과는 안 본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뭐 시ㆍ군에서 운영하기 위해서 그런 건데, 똑같이 2,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주는 말씀을 드렸고요. 이 문제하고 바로 157쪽의 설악권 관광상품 공공개발하고는 어떤 차이가?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연계성이 있지만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이 앞에는 1억 원씩 시ㆍ군비를 매칭해서 규모 있게 운영하고, 설악권 관광상품 관계는 시ㆍ군별로 1,000만 원 정도, 그러니까 기본적인 공동 팸플릿이나 공동 인터넷 이 정도의 가벼운 상품만 운영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도현위원

호수문화권은 시ㆍ군에 2,000만 원씩을 지원해 주고, 이쪽 설악권은 500만 원을 지원해 줘서…….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시ㆍ군별로 1,000만 원, 모객을 수도권에서 직접적으로 해 와야 되는데 그게 동해안까지는 여의치 못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공동 팸플릿, 그러니까 설악권에 있는 4개 시ㆍ군의 공동 관광홍보물 정도를 같이 만드는 그런 용도로 쓰입니다.

신도현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설명서 279쪽에 보면 독일 분단통일 전시장 조성이 있습니다. 이게 어떤 내용이죠? DMZ박물관에 전시를 한다는 것 같은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DMZ박물관의 일정 코너에 거의 우리 남북관계만 전시가 되어 있는데 독일의 통일 현상이 우리와 비슷한 콘셉트이기 때문에, 2013년도, 4년 전에 우리가 독일에 있는 박물관하고 MOU를 체결했습니다, 뫼들라로이트 박물관인데요. 지금 거기에서 독일이 분단할 때의 철책이라든지 베를린 장벽이라든지 다 뜯어서 보관하고 있거든요. 우리 물건 일부는 이미 보냈고 독일에서 그 답례로 저희한테 베를린 장벽이라든지 철책이라든가 무기류까지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신도현위원

무상으로?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준 영구 임대입니다. 우리가 주듯이 똑같이요.

신도현위원

똑같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신도현위원

그러면 갖다가 영구 전시를 하는 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준 영구 전시니까 끝까지 아마 갈 겁니다.

신도현위원

동계올림픽도 있고 현재 남북 분단상황이라든가, 우리가 전 세계에서 유일한 휴전국가이니까 이것을 전시를 잘해서 관광자원화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신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입니다. 설명서 232쪽, G-100일을 도비와 15개 시ㆍ군비를 들여서 비개최지에 하기로 되어 있는 거네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50 대 50으로 해서?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럼 시ㆍ군에서 자체적으로 붐을 일으키는 겁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11월 1일이 G-100일인데요. 지금 2월에 G-1년 행사를 해 보니까 평창ㆍ강릉ㆍ정선만의 공연이 많이 모여 있고 나머지 15개 시ㆍ군의 참여는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왕이면 올림픽을 통해서 전 도민 한 분 한 분이 으쌰으쌰도 해 보고 분위기도 확 띄우고, 이제 올림픽이 임박해오니까 100일밖에 안 남았을 때 도민적인 힘을 결집하기 위해 이 행사를 계획했고요. 아마 도비 9,900만 원씩 내려가면 2억짜리 행사가 되는데, 시ㆍ군에 있는 예술단체와 시ㆍ군민들이 이렇게 하면 아마 좋은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계획을 잘 짜야 될 거예요. 왜냐하면 시ㆍ군에서 여기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냐. 붐 조성이 하나도 안 돼서 지금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하려고 하는데 강원도만 해도 3개 시ㆍ군만 하지 나머지 시ㆍ군들은 협조를 잘 안 하고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런 평가 때문에 이것을 만들게 됐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것을 통해서 잘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도에서 컨트롤을 잘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철저하게 하시기 바라고요. 정선아리랑제 전국사진 촬영대회, 강원도가 직접 하는 겁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사진협회 도지회에 저희가 주고 공고가 돼서 하고 있는 중이고요. 아까…….
원일

오원일위원

사진 촬영대회를 한 번만 하는데 뭐.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정선아리랑제에서 사진 촬영대회 한 번 하는 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정선아리랑제 말씀이십니까? 사진 촬영대회가 두 군데 있어서요.
원일

오원일위원

209페이지, 정선군에서 하는데 도비가 100%예요, 2,000만 원. 왜 이런 현상이 벌어져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이 정선아리랑제 전국사진 촬영대회는 처음 하는 사업인데요. 이게 단오제도 그렇고 무형문화유산이 있습니다. 사실은 거기에 대한 기록이 없는 바람에 새로 창설을 한 거죠, 올림픽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자 해서…….
원일

오원일위원

이 시행주체가 강원포토란 말이에요. 강원포토는 뭐하는 데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사진작가들이 모여 있는.
원일

오원일위원

단체예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제가 정선에 있는 단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새로 만든 거 아니에요? 사진이면 사진작가협회가 따로 있거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도 사진작가협회가 있고 시ㆍ군에 예총이나 민예총 산하가 있고 기타 단체가 있는데, 이것은 정선에 있는 단체에 요청해서…….
원일

오원일위원

정선에 있는 단체인데, 그러면 단체라도 강원도사진협회 안에 가입이 되어 있는 단체를 지원해서 이것을 해야지 다른 단체를 지원하면, 타 단체들이 많거든요.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그럼 그런 것은 어떻게,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한다고 하면 도에서 지원합니까?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웬만하면 그런 단체 중심으로 가려고 합니다. 사실 엄정하게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정선아리랑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계상을…….
원일

오원일위원

그럼 정선군 사진협회에 주는 게 훨씬 낫죠. 이게 시행주체에 문제가 좀 있다는 거예요. 어느 단체인지는 모르지만, 동해시도 있듯이 정선군에도 사진작가협회가 있거든요. 있으면 공식적인 단체에서 해야지 비공식적인 단체가 하면 문제가 되거든요. 정선군에서 이런 문제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립니다.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철저하게 맞춰서 해 주시기 바라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리고 국장님, 제3회 월드 무림피아 보고받으셨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무림피아가 어떤 거예요? 어디에서 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무림피아는 평창에서 하는 것으로 제가…….
원일

오원일위원

횡계 돔에서 해요. 지금 세계대회인데 예산이 없어요. 매년마다 무림피아 예산을 지원했거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별도로 보고를 받거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보고받은 게 없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왜냐하면 신청 자체를, 예산이라는 것이…….
원일

오원일위원

평창군하고 협의한 적도 없고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예산이라는 것이 시ㆍ군으로부터, 아니면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야 되는데 신청을 받은 내용은…….
원일

오원일위원

이 세계대회가 지금 3회째인데, 그 전에는 해동검도 세계대회를 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럼 평창군이 저희에게 신청을 했어야 되는데…….
원일

오원일위원

김진선 지사가 있을 때 처음에 했고, 횡계에 있는 돔에 한 1만 명이 들어갑니다. 전 세계에서 1만 명 다 채웠거든요, 우리나라하고 같이. 한 70개국이 왔어요. 그래서 동계올림픽 유치할 때도 이 멤버들을 많이 활용했는데, 제3회 월드 무림피아는 해동검도, 태권도 등 4개의 종목을 해요. 신청한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안 올라와 있어서, 한 5,000만 원만 더 지원하면 될 텐데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데 신청도 안 한 상태에서 예산을 계상하기가, 단체라도 했으면…….
원일

오원일위원

지원해 줄 수는 있어요?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신청했으면 저희가 아마 면밀히 검토했을 겁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 서류가 체육과에 가 있어요. 그런데 국장님한테 얘기 안 해서, 모른다고 하면 얘기를 안 한 거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문제이고, 평창 같은 경우에는 행사비가 너무 초과돼서 페널티를 먹을까봐 걱정하는 문제가 있어요. 강원도에서는 5,000만 원만 지원하면 될 텐데, 현재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계수조정에 들어가면 됩니까, 5,000만 원을 넣어주려면?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금 방법은…….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밖에 없죠?
학철

김학철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유일한 방법은 그것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더 이상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김학철 문화관광체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휴식을 위하여 16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 19분 회의중지

16시 30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복지여성국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한원석 보건복지여성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보건복지여성국장 한원석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보건복지여성국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국장님, 진짜 힘든 어려움 속에서 우리 복지 부분에 많은 혜택을 주시고 도와주셔서 일단 먼저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저는 다른 것보다 국장님께서 보고를 받으셨을 거예요. 공공형 어린이집, 지금 그 어린이집에 부모부담금을 지원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공공형 어린이집은 부모부담금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원을 안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부모부담금 있어요. 없다는 얘기하시면 안 되고요. 사실 타 시도에는 이번에 공공형 어린이집을 지원 못 하게 되니까 공공형 어린이집 활성화비로 아동 1인당 2만 원씩 지원해요. 강원도는 지금 그게 책정 안 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인원은 6,190명이고, 공공형 어린이집의 총 원아 수가 6,190명.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2만 원씩 하면, 지금 현재 각 시ㆍ군에 시ㆍ군비 매칭을 해야 하잖아요,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돈은 추경에 넣지만 시ㆍ군은 추경이 거의 다 끝났거든요. 끝났기 때문에 2회 추경에서 하는 것으로 하고 9월부터 9월, 10월, 11월, 12월, 4개월 하면 총계 4억 9,500만 원입니다. 그것을 20%를 하면 9,904만 원으로 약 1억 원 정도를 공공형 어린이집에 지원했으면 하는데 국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제가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어린이집 중에서 가장 열악한 곳이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입니다.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은 1년에 교재ㆍ교구비 100만 원, 냉난방비 50만 원,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 10만 원, 이 정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교재연구비로 연 100만 원씩 주고요, 보육교사 급여로 1인당 35만 원, 유아반 운영비 1개 반당 60만 원을 주기 때문에…….
원일

오원일위원

국장님, 그것 다 알고 있고요, 지금 현재 전체적으로 보면 3세 유아에 5만 8,000원, 4세~5세 유아에 4만 원, 6세 유아에 4만 원, 이렇게 지원하면 편차가 생겨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 지원한 부분들은…….
원일

오원일위원

편차가 생기기 때문에 그 편차가 생기는 것에 대해서 지원하자는 것이거든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지원하는 부분은 부모부담금을 주는 것입니다.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부분이 아니고 부모가 부담해야 할 부분들을 주는 것이고요, 특히 가정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원아 수가 평균 15명입니다. 그리고 민간 어린이집은 한 45명됩니다. 그런데 공공형 어린이집은 55명~65명이 됩니다. 그래서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이 가장 열악하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2만 원씩 주게 되면 어린이집당 1년에 한 1,200만 원이 지원됩니다. 그렇게 됐을 때…….
원일

오원일위원

어린이집당이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60명을 기준으로 해서 2만 원씩 지급하면 한 달에 한 120만 원으로 해서 연 1,200만 원이 됩니다. 그렇게 지원했을 때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이 더 열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원일

오원일위원

지금 현재 원아 1명 수로 따지면 공공형 어린이집에 적게 가고 있어요, 1인 수로 따지면. 전체로 보면 많이 가는데요, 구체적으로 놓고 1인 수로 따지면 적게 갑니다. 15명의 보육료 차액 87만 원을 지원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공공형 어린이집은 얼마씩 지원해요, 15명을 명수로 따져보세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거기는 1개 반에 60만 원하고 교사 1인당 35만 원씩 지원되는 것이 있습니다. 민간 어린이집은 이게 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교사를 주는 것이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1인의 원아 수로 따지면 그게 더 적다니까요. 그래서 타 시도에는 공공용 활성화 지원비로 2만 원씩 돈을 줘요. 이게 뭐냐면 활성화 지원비로 아동 1인당 2만 원씩 유아 대상 차액보육료 지원 사업으로 주는 것입니다. 차액보육료 지원 사업으로 그것을 줘요, 국장님.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2만 원씩 줄 경우에 보통 1개 어린이집당 연간 1,200만 원이 지원되기 때문에 민간ㆍ가정 어린이집하고의 격차가 더 심해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원아가 많고 적은데요.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은 15명이고 공공형 어린이집 60명인데 원아 수 차이가 나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 60명에 대해서 추가…….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의 전체 금액을 따진다면 문제가 안 되죠. 만약 민간ㆍ가정 어린이집도 60명으로 치면 더 많다는 것이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원아 수가 60명이기 때문에 거기는 보육료를 1인당 22만 원씩 받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아 수가 많은 것만 해도 운영이 더 좋습니다. 좋은데다가 지원금을 더 추가해 주면 민간ㆍ가정 어린이집과의 형평성에…….
원일

오원일위원

민간ㆍ어린이집도 22만 원 받아요. 공공형 어린이집도 22만 원 받습니다.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맞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뭘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공공형 어린이집의 원아 수가 더 많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원아 수가 더 많으면 들어가는 비용도 더 많아요. 지출도 많죠, 안 그렇습니까? 원아 수 1인을 따지면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원아 수가 많으면 당연히 100명이 있는 어린이집하고 30명이 있는 어린이집하고 전체 금액을 따지면 3배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따지면 지출과 수입이 안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죠. 그런 데에도 이렇게 지원하면 맞춰진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처음부터 어린이집은 부모부담금을 지원할 때 여기까지 다 계산해야 되는데 처음에는 계산해 놓고 보건복지부에서 공공형 어린이집은 빼라고 했기 때문에 뺐다는 말이에요, 맞습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공공형 어린이집은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제 말에 답변하시라고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추가로 지원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보육료가…….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강원도에서 우리 공공형 어린이집을 왜 지정했어요? 세부적으로 더 잘하고 프로그램도 더 하라고 도에서 지정해서 만들어줬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정원 충족…….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만들어줘 놓고 거기만 뺀다고 하면 안 되잖아요. 함께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 되어야지. 여기를 보면, 제가 자료를 다 받았어요. 자료를 안 받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제가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원일

오원일위원

자료를 다 받았기 때문에, 이 자료를 보고 얘기하면 1인당 원아 수로 그만한 문제점이 된다. 1인당 2만 원 정도가 문제되니까 지금 시ㆍ군하고 같이 협의해서 4개월 치만 일단 책정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올해 4개월 주고 내년에 또 협의해서 이어나가면 되지 않겠냐는 거죠, 국장님.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1인당 4만 원을 주면 연간 1,200만 원을 지원하기 때문에…….
원일

오원일위원

2만 원이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2만 원을 주면 1,2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은 연간 그냥 주는 것이 100만 원밖에 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보육료를 지원하면 87만 원을 지원하잖아요, 15명에. 맞습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것은 보육료로 주는 것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그게 맞습니까? 전체적으로 따지면 맞아떨어진다니까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보육료는 원아 개인의 보육료가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공공형 어린이집도 차액에 대한 부분은 지원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국장님 생각하고 제 생각하고 다른데, 그 생각 자체가 다른 거예요. 60명이 있는 반하고 15명이 있는 반하고 어떻게 똑같이 취급합니까? 15명 있는 반은 1,200만 원 가지고 나면 한참 남고 또 남죠. 그런데 60명 있는 데는 1,200만 원 가지고 남습니까, 안 남죠. 국장님, 그렇게 따진다면 이게 맞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게 따져서 물으면, 만약 100명 있는 어린이집은 어떻게 해요. 100명이 있는 어린이집은 어떻게 하냐고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100명이 있는 어린이집도…….
원일

오원일위원

또 4만 원씩 주잖아요. 4만 원씩 400만 원을 주네요. 그러면 1년에 4,800만 원을 주네요? 만약 한 100명이라면.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게 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계산하면 안 맞다는 거예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렇게 되기 때문에 지원의 형평성이 안 맞을 수가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가정은 15명, 민간은 40명으로 묶어놨잖아요. 보충질의 때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남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위원

임남규 위원입니다. 우리 한원석 보건복지여성국장님, 장시간 노고가 많습니다. 우리 도내 보건복지를 위해서 직원들과 고생을 많이 하고 수고하신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사업설명자료 341쪽을 보시겠습니까?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해서 이번에도 국고, 기타 포함해서 1회 추경에 한 47억 1,300만 원 정도가 계상되었습니다.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여기 보면 국비가 50%, 도비가 10%, 시ㆍ군비가 40%, 이렇게 해서 하는 사업이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현재 18개 시ㆍ군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을 당초 예산에서 지원해 줘서 지금 다 하고 있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하고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이것은 정부에서 노인 소득창출과 일자리 때문에 추가로 배정된 예산이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런데 이게 국비ㆍ도비 매칭 비율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이 사업의 경우는 계속 이렇게 내려왔습니다.

임남규위원

이렇게 딱 정해져서 내려왔다?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임남규위원

올해 추경에는 한 47억 원 정도 더 우리 노인들에게 일자리 창출을 하고자 하시는 사업이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국비가 추가 내시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관련해서 346쪽을 보면 노인소득보장 증진 사업 해서 300억 5,300만 원이 순수 도비 100%로 1회 추경에 제출되었습니다.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임남규위원

이것도 역시 우리 강원도의 경제상황이 어렵다 보니까 비상경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사께서 강원도 노인일자리 창출 때문에 이렇게 하신 것 같은데, 조금 전에 질의드렸던 노인일자리하고 거의 유사한 사업이지 않습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런데 사업 지원조건에 보면 순수 도비 100%예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임남규위원

제가 알기로는 우리 강원도가 기채도 많이 발행하고 올림픽 관련해서 여러 가지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순수 도비 100%로 이 사업을 하시겠다는 것이잖습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러면 전에 있던 사업은 국비 50%, 도비 10%, 시ㆍ군비 40%, 이렇게 매칭되었는데 재원이 얼마나 많길래 순수 도비 100%를 가지고 이 사업을 하시겠다는 것인지 한번 좀 설명해 주세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먼저 보신 내용은 중앙정부의 계획에 의해서 시ㆍ군을 포함하여 같이하는 사업이 되겠고요, 지금 추진하는 사업은 도에서 의지를 가지고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뿐만 아니라 도에서 의지를 가지고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도비만으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래요, 압니다. 비상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인들, 고령화되신 분들한테 일자리 만들어주는 것은 100% 이해합니다. 그러나 강원도 재정 100%로 해서 3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하는 것보다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국비ㆍ도비 매칭 비율로 국비는 아니더라도, 강원도지사께서 비상경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사업을 하신다면 100% 도비보다는 최소한, 의원들의 의원사업비도 제출하면 다 5 대 5 매칭이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이런 부분도 5 대 5나 6 대 4, 이렇게 충분히 시ㆍ군비도 부담시킬 계획을 잡을 수 있을 텐데 강원도 재정이 도대체 얼마나 풍족하기에 100%를, 아무리 비상경제상황을 극복한다고 하더라도 이 사업은 너무 무리하게 계획되어 있지 않나, 이런 의구심이 듭니다. 국장님이 이 계획을 언제부터 수립했는지 본 위원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과연 맞는 계획인지, 아니면 시ㆍ군에 충분히 의견을 묻고 계획을 수립한 것인지 답변 좀 해주세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제가 2월과 3월에 시ㆍ군에 기초조사를 조금 했습니다. 저희가 100% 도비로 하려고 하는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사회복지 예산이 많습니다. 너무 많고,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은 보통 시ㆍ군비로 80%를 부담시킵니다. 그래서 시ㆍ군에서 여태까지 계속 도비 10%라도 조금 더 부담해서 30 대 70으로 해 달라는 건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고요, 사실 위원님들께서 더 잘 아시겠지만 시ㆍ군의 재정상황이 아주 안 좋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도지사님께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저희가 부족한 예산을 추가로 많이 확보했습니다. 시ㆍ군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충실하게 추진하기 위해서 이렇게 도비를 편성했습니다.

임남규위원

국장님 답변에 말이 안 맞지 않습니까. 조금 전에는 80 대 20으로 계속하던 사업인데 시ㆍ군에서는 30 대 70으로 해 달라고 건의를 했으면 그렇게만 해도 우리 강원도 재정이 이렇게 안 들어가고도, 말하자면 기채상환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을 병행해서 할 텐데 시ㆍ군에서 요구한 대로만 해 줘도 상당히 절약되어서 100억 원 가까이 절약될 텐데…….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건 제가 일반적인 사업을 말씀드린 것이고요, 일자리 사업은 기본적으로 시ㆍ군에서 여태까지 40%를 부담해 왔는데…….

임남규위원

그래서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은 국비, 도비, 시ㆍ군비의 비율이 있듯이 이 사업도 국비는 아니더라도 강원도 예산이기 때문에 시ㆍ군하고 같이 협력해서 서로 분담하고 역할을 나누면 좋을 텐데 무슨 배짱으로 300억 원이 넘는 돈을 전에 하던 사업 비율과 비슷하기는커녕 100%를 도비로 하신다는 거예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저희가 시ㆍ군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서 예산을 많이 확보했습니다.

일동 웃음

임남규위원

시ㆍ군도 어렵습니다만 도의원 7년째 하다 보니 강원도도 많이 어렵더라고요. 이해는 합니다. 비상경제상황 극복, 노인일자리 만들어주는 것에 예산을 쓰라는 거예요. 30%만 보태면 얼마입니까? 400억 원이 넘네요. 450억 원 되네요. 그러면 그렇게 해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사실 시ㆍ군의 재정 상황이 많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임남규위원

강원도는 풍족합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강원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원도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사정을 좀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위원

의원들 지역의 마을안길 5,000만 원짜리 하나 하려고 해도 땀 흘리고 애먹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국장님이 얼마만큼 사전조사를 충분히 하고 계획을 수립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의 시ㆍ군 매칭비율을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임남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국장님, 강청룡 위원입니다. 테이블을 너무 올려서 얼굴이 안 보여요. 저는 얼굴도 잘 모르는데요, 눈을 좀 마주치면서 질의ㆍ답변을 해야죠. 저는 저것을 질의드리고 싶어요. 아까 오원일 위원님하고 질의ㆍ답변 중에 핀트가 안 맞는 것 같은에 말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 우리 강원도 내의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에 부모부담금을 시ㆍ군과 매칭해서 하고 계시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얼마예요, 대충?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부모부담금은 원래 2 대 8이었는데요, 이것을 시ㆍ군에서 3 대 7로 조정해 달라고 계속 건의가 들어와서 이것은 지금 3 대 7로…….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우리 강원도 내에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을 다니는 만 3세ㆍ만 4세ㆍ만 5세 어린이들의 부모부담금의 일부를 강원도가 3, 18개 시ㆍ군이 7로 지금 보조하고 있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올해 그렇게…….
청룡

강청룡위원

올해 3월부터 시행하셨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작년에 예결위원을 하면서 마음 속으로 학수고대를 했죠, 그게 통과되기를. 왜냐하면 도내의 우리 아이들한테 적용되는 것인데, 그런데 우리 국장님, 죄송하지만 아들딸이 시집ㆍ장가를 갔나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못 갔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아직 못 갔어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혹시 손자ㆍ손녀가 지금처럼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을 다니면 부모부담금을 도와 시ㆍ군에서 받는데 3살짜리 아이가 유치원에 가면 그것을 못 받아요,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강원도에 3살짜리 똑같은 아이가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을 가면 보조를 받고 강원도 내에 있는 유치원에 가면 받지 못합니다. 그것을 저보다는 더 잘 아시겠죠. 유치원은 강원도교육청 유아교육법에 의해서,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은 보건복지여성국 영유아보육법에 의해서, 그러니까 제가 강원도에 손자ㆍ손녀, 아들딸이 있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똑같이 3살ㆍ4살ㆍ5살짜리 아이들이 간다고 하더라도 부모들이 법령에 위배되기 때문에 차별을 받고 있죠? 현실이 그렇죠? 그게 금번 강원도 교육위원회의 최대 핵심 사업이었고, 그 예산이 난장판이 난 것입니다, 교육위원회에서. 내일모레인가요. 우리 교육청에서 예산 심의할 때 위원님들이 질의하겠지만, 핀트가 조금 다른데 누리 과정은 교육청에서 부담하고 도는 전달하는 역할만 하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강원도교육청이 열악한 재정을 떠나서 학부모, 사립유치원의 만 3세ㆍ만 4세ㆍ만 5세 아이들이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이 아니라 유치원에 다닌다는 이유 하나로 부모부담금 혜택을 못 받으면 이것도 형평성에 맞지 않잖아요. 저는 이게 강원도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니라 강원도도 교육청 및 시ㆍ군과 협의해서 강원도 내에 있는 만 3세ㆍ만 4세ㆍ만 5세 아이들이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을 가든 유치원을 가든 보조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기본적으로는 위원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공감이 아니라 당연한 얘기죠. 그런 답변을 듣고 싶은 게 아니라 도에서 부담을 좀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도가 부담하는 문제는 조금 다릅니다. 아까 기획조정실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지금 유치원은 유아교육법을 적용받고요, 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을 적용받습니다. 그래서 영유아보육법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일부 또는 전부를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법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은데 유치원은 교육청이 부담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자, 국장님, 제가 그랬잖아요. 유치원은 유아교육법에 의해서 교육청이고, 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의해서 보건복지여성국 소관이다, 다 아는 얘기를 뭐 그렇게. 원론적인 법 얘기는 하지 말고 강원도의 현실이-손자가 안 계시다고 그러니까-내 손자ㆍ손녀, 아니면 아들딸들이 만 3세인데 어린이집을 가면 강원도와 시ㆍ군이 부모 부담금을 보태줘요. 그런데 유치원에 가면 유아교육법에 의해서 본인이 부담을 해요. 그러면 누가 유치원을 보내겠어요,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을 보내지. 현실이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 문제가 이번 회기의 최대 난제이고 우리 교육위원회의 분위기부터 시작해서 예산 심사할 때 굉장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제가 지금 국장님한테 여쭤보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면 교육청 너희 법, 보건복지여성국 우리 법 따지지 말고 강원도와 18개 시ㆍ군이 교육청과 협력해서 법은 그렇다 하더라도, 그전에 국장님, 교육비와 보육료가 높아질수록 출산율이 낮아진다는 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보고서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보고서를 제가 직접 읽지는 못했는데 그 내용은 제가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내용을 공감하신다고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보육료가 올라가면 출산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저희들도 보육료를 부모부담금으로…….
청룡

강청룡위원

교육비와 보육료 부담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저하된다는 것이 논문의 요약이에요. 제가 시간관계상 다는 못 읽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뭐냐면 지금 강원도 내의 우리 부모들이나 우리 아이들이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3월부터 춘천시내에 4살짜리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면 부모가 부담금을 안 내는데 유치원을 가면 부담을 한다니까요, 현재. 이것을 빨리 대처해야죠, 안 그래요? 제 얘기가 맞는 것 같은데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맞습니다.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청룡

강청룡위원

안타까우면 대책을 얘기하라는데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일동 웃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이와 유사한 사례가 청주시에 있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청주시 얘기는 저도 잘 알아요. 그 얘기하지 마시고, 제 얘기는 강원도교육청에서 너무 예산 부담이 크니까 이번 회기에 강원도교육청, 우리 강원도청, 18개 시ㆍ군이 연합해서, 지금 어린이집에 대해서 3 대 7로 시행하고 있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처음에 도에서 1 대 9로 하자고 하니까 춘천시장이 난색을 표하며 3 대 7을 요구해서 3 대 7로 하잖아요, 3월부터. 이게 지금 3월부터 강원도에 웃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니까요. 만 3세ㆍ만 4세ㆍ만 5세 강원도의 우리 손자ㆍ손녀, 아들딸들이 어린이집을 가면 부모부담금을 부담 안 해요. 그런데 유치원을 가면 한다니까요, 지금. 예결위원님들이 동의를 해 주고 안 해 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집행부가 예산안에 동의해야 된다니까요. 그 대책이 뭐냐고 제가 묻는 거예요, 국장님한테. 한국말이 어려워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신문에 이렇게 났습니다. 현재로서는 지원할 방법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일동 웃음

청룡

강청룡위원

어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청주시 어린이집 부모부담금 지원 관련 유치원 반발이라는 기사에 결론적으로 유치원이라는 교육기관에 행정기관이 지원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신문에 났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아이고 59초 남았네요. 자, 그러면 마치자고요. 밤새도록 토론해 보자고요. 5분 보충질의는 횟수에 제한이 없을 것 아니에요. 완전 쇠귀에 경 읽기고 마이동풍(馬耳東風)이에요. 제가 청주 얘기를 물어봤어요? 지금 강원도의 3월~4월 현실을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제 얘기는 집행부가 이번 회기에 대안을 강구해야, 우리 만 3세ㆍ만 4세ㆍ만 5세의 아이들이 지금 똑같이 다니는데 하나는 부모가 부담금을 안 내고 하나는 부모가 부담금을 내고 있다니까요. 그러면 형평성을 맞춰야죠, 강원도 안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기획조정실장님과 한번 심도 있게 논의해 보겠습니다.

일동 웃음

청룡

강청룡위원

자기 국의 일을 왜 기획조정실장한테 얘기를……. 아니, 자기 국의 소관 업무를,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래야 제가 “기획조정실장님 나오세요.”라고 하지, 본인이 할까 말까 하는데 제가 어떻게 기획조정실장님을 부르나요? 이것 참 갑갑하네요. 때마침 종까지 치네요. 그만두자고요, 이상입니다. 보충질의 때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규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김규태 위원입니다. 보건복지여성국에 열받는 일들이 굉장히 많은가 봐요. 319페이지예요.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이 있어요. 당초예산 때 계수조정에서 여러 논란이 있었는데 왜 이렇게 12억 원을 떨어뜨렸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이 예산에 대해서는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해 주는데 가계부채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는 사유로 해서 부동되고 대신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라고 해서, 320페이지입니다.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쪽으로 바꾸어서…….
규태

김규태위원

제가 319페이지를 말씀드렸으니까 320페이지는 나중에 얘기해 주세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래서 그것은 삭감되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보건복지부가 부동의를 했다는 얘기는, 우리 예결위원들이 “이것을 지원한다고 결혼합니까?” 하는 얘기를 그때도 했었는데 끝까지 계수조정에 넣어서 보건복지부가 부동의하게 만들어 놓았으면 뒤의 것은 추경에 올리지 말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새롭게 협의해서…….
규태

김규태위원

저도 존경하는 강청룡 위원처럼 한 가지 물어봅시다. 주거비용 이자부담을 해 주면 장가갑니까? 결혼합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결정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만…….
규태

김규태위원

그러면 아이를 많이 낳아요? 여러 가지 지원을 많이 하는데 실효성이 없는 것을 가지고 주변만 때라는 것인데, 또 하나 봅시다.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해서 3,060명 110만 원인데 산출근거는 어떻게 됩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소득별로 월 5만 원에서 12만 원을 줍니다. 그것을 연으로 나누면…….
규태

김규태위원

소득별로 5만 원~12만 원을 주는데 월 5만 원~12만 원 지원해 주면 장가갈 사람들이 장가가고 시집갈 아가씨가 시집을 가요? 솔직히 합시다. 한 번 부동의 받았으면 이런 것은 실제로 적용이 안 되겠구나 해서 다른 것을 해야지 이것을 또 변형해서 내놓는다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결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시책을 만들어서…….
규태

김규태위원

그러니까 어떤 게 도움이 되느냐고요. 도움이 되는 사례를 한번 얘기해 보세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를 들어서 집 없는 사람이 임대주택에 살 때 연료비 정도 조금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규태

김규태위원

신혼부부는 연료비 안 대 줘도 둘만 있으면 열나요. 뭘 그렇게 걱정을 하셔서 도비까지 확보하려고 하는지, 보건복지부가 동의하기 전에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동의를 못 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346쪽, 존경하는 임남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300억 정도 되는 노인일자리를 18개 시ㆍ군에 어떻게 적용하실 겁니까?

일동 웃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해마다 노인일자리 수요는 8,000개씩 늘어납니다. 저희들이 실제로 공급해 주는 것은 4,000개밖에 못 주기 때문에 작년 같은 경우에 신청한 사람의 55%만 수용해 주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신청한 사람들이 그것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신청한 사람이 있는 데는 다 돈을 나눠 주겠다?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이렇게 하면 90% 정도는 반영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변형된 일자리가 아니라 쓰레기 줍고 풀 뽑고 이런 것에 대해서 신청하면 다 내주겠다는 얘기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렇습니다. 노인네들 일자리는 그런 부분이 가장 많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보건복지여성국에서 얘기하는 강원도 노인일자리의 주체는 무엇입니까? 노인일자리의 형태, 어떤 방법으로 노인일자리를 생각하고 계세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저희들이 하는 노인일자리는 자원봉사활동하고 노인 말벗이 된다든가 어린이들한테 심리상담을 한다든가 이런 공공형이 가장 많고…….
규태

김규태위원

18개 시ㆍ군이 그런 류의 일자리를 가지고 공모를 합니까? 우리는 몇 명이 이렇게 신청했다 도에 보고 하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렇게 하면 저희가 인원을 배정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300억 원에 대한 것을 상품권으로 준다고 보고를 했어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지역경제활성화 때문에 가급적이면 상품권 쪽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김기홍 위원님한테 서면답변한 내용을 보니까 상품권으로 한다고 하는데 300억 원을 상품권으로 다 지급합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중에 280억 정도를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일자리에 대한 접근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노인들 일자리를 주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인데 노인이 연령도 다르고 학력 수준도 다르고 생활수준도 다른데 전혀 편차를 안 두고 공공형 일자리, 자원봉사자, 상담하는 것 정도밖에는 구분이 안 지어져 있다, 안 그렇습니까? 18개 시ㆍ군에 ‘신청해. 그러면 나는 나눠 줄게.’ 이것으로 보건복지여성국은 일이 끝났다? 안 그렇습니까? 내가 예산확보를 많이 해서 너희들이 신청한 만큼 다 나눠 주면 나의 역할은 다 끝난 것이다?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아닙니다. 일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일의 형태가 어떤 것들이 있고 그 사례를 말씀해 보세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일의 형태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규태

김규태위원

노인일자리에 대한 형태가 몇 가지가 있고 실제적으로 어떤 구분이 되어 있는지, 지금 시간이 없으면 나중에 서면으로 주세요. 우리가 일자리에 대한 것을 사실접근으로 해 봐야 되는데 강원도형 노인일자리가 서울과는 다를 것 아닙니까? 울산하고 똑같아요? 다를 수 있는데 일률적으로 똑같은 것으로 한다는 거죠. 예를 들어 300억 원을 편성했어, 강원도형 노인일자리가 어떤 것이다,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있으면 신청해라, 나눠 줄 테니. 이게 보건복지여성국에서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강원도에서 특별하게 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춘천시니어클럽 추억의 옛다방이라든가 원주시니어클럽의 탁구장 운영 사업, 시니어 해핑 탁구장, 행복상회, 행복한 가게, 웰빙 한식뷔페, 이런 사업들을 강원도에서 특색 있게 발굴해서 하고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예를 들면 이런 것이잖아요. 강원도형 일자리가 농촌에 계절 일자리가 있고, 바닷가 어업에도 계절 일자리가 있는가 하면 올림픽에 SOC가 있을 때 거기에 무슨 일자리가 있느냐 한번 찾아봐야 하는데 ‘사람만 모아라. 그리고 일자리를 모아서 공모만 해봐. 내가 돈 줄게.’ 이렇게 하는 것이 답답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상품권을 주면 마약입니다. 일을 안 시키고 주면 마약이에요. 그것에 대한 것을 실제로 변형시켜서 적용해 보려고 하지 않고 예산만 확보해서 경제라는 이름으로 주고 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돈만 풀어주려고 한다고요. 안 그렇습니까? 솔직히 우리가 우리를 돌아보면서 느끼는 게, 저도 65세이니까 돌아보면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나도 노인인데.’ 하고 얘기할 수 있는데 그런 얘기는 빼고, 사실접근을 해서 노인일자리가 이러이러한 것들이 가야 되는데 계층이 다르고 소득이 다르고 학력 수준이 다르고 건강 정도가 다 다른데 공공형 일자리, 자원봉사 일자리 이렇게 얘기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돈 나눠주는 것은 마약이나 똑같은 거예요. 그것이 끊어지면 저 사람 절대 찍어주지 말아라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저는 이런 것에 대한 예산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는 삭감해야 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김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함종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국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시고, 저도 김규태 위원님과 임남규 위원님이 질의하신 노인일자리와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국비, 도비, 시ㆍ군비의 매칭 사례들은 임남규 위원님이 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생략하고, 이번에 노인소득보장 증진 사업 부분에 도비로 300억 정도의 예산이 추경에 반영되었습니다. 앞에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보니까 약 231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국장님, 이건 몇 개월 하는 거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보통 9개월~12개월을 합니다. 추경예산의 경우에는 6개월 정도 하게 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사업추진 기간이 3월부터 12월까지면 한겨울 11월~12월에 노인분들이 이걸 해요? 평균 6개월 정도 하는 것 아니에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혹한기와 혹서기에는 근무시간을 단축해서 한 달에 10시간 정도 운영하고 그 외에는 30시간 정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사업설명서 341쪽에 보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에 국고로 231억 정도를 가지고 1만 8,48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나와 있어요. 아까 국장님께서는 4,000명~5,000명 정도밖에 일자리 제공을 못 한다고 임남규 위원님 질의에 이런 얘기를 하셨다는 말이에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55%.
종국

함종국위원

1만 8,48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작년에 저희한테 일자리 신청을 하신 분이 4만 8,000명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아, 4만 8,000명?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노인일자리에 300억 원을 가지고 6개월 동안 1만 9,600명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했는데 당초 노인소득보장 증진사업을 입안하고 계획할 때 시ㆍ군과 어떤 협의나 이런 부분들이 있었습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시ㆍ군에 기초적으로 어느 정도 참여가 가능한지 수요조사는 정밀하게 안 했습니다만 한 번 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수요조사에 4만 8,000명인가…….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것은 작년에 신청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한 것 같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조사를 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조사를 했어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각 시ㆍ군별로 조사한 자료를 계수조정 전까지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국장님께서는 담당 국장으로서 많은 예산을 확보하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을 것이라고 믿어요. 상대적으로 이번에 이런 예산이 편성됨으로 해서 다른 실ㆍ국은 사업비를 확보하려고 해도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서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아시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사업을 입안하면서 시ㆍ군에 조사를 했다고 했는데 왜 여타 사업들은-국비는 없으니까-도비하고 시ㆍ군비를 매칭해서 더 크게 일자리를 늘려보겠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이 부분이 아이러니한 거예요. 이 예산이 전체적으로 시ㆍ군에 내려가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시ㆍ군에서 집행하는 것 아니에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그러면 국장님께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내년에도 이 일자리 사업을 할 겁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이 일자리 외에 2만 4,000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하고 있는데 그건 빼고, 국비, 도비, 시ㆍ군비 매칭해서 하는 일자리 말고 도가 주도적으로 하는 노인소득보장 증진사업 부분을 내년에도 할 용의가 있느냐는 얘기예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당연히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산 확보 문제는 제가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강원도 고령자에 대한 고용률이 31.6%, 8개 시도 중에서 제일 꼴찌입니다. 전남 같은 경우에는 노령자의 고용률이 46.9%입니다. 그런데 강원도는 8개 시도 중에서 제일 낮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정책적으로 많이 반영해 줄 필요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내년에도 이 문제는 금액에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내년에도 이 예산을 확보할 자신이 있어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산 금액까지 제가 장담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추경이 있다면 최대한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지켜보도록 하고요, 도가 비상경제체제라는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여타 사업들도 준비성 없이 너무 즉흥적으로 사업을 입안하다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문제점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고, 방금 전에 김규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고 노인소득보장 증진사업 부분은 아까 국장님 말씀하셨지만 280억 원을 상품권으로 준다고 했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렇게 검토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하기로 다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강원상품권 발행을 위해서 예산도 28억 원이나 반영시키려고 하는 것이고 750억 원을 상품권으로 소진하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그렇게 한 것 아니에요? 이 부분에 일자리 사업을 하는 것하고 앞에 일자리 사업을 하는 것하고 사업량이 다르지 않죠? 거의 똑같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그럼 어떤 분들은 현찰로 받고 어떤 분들은 상품권으로 받고, 이 정책이 과연 제대로 도민들한테 각인이 될 것 같습니까? 똑같이 이 사업을 진행할 것 아닙니까? 만약에 의회에서 승인을 해 준다면 같은 업종의 일을 하는 사람이 어떤 분들은, 예를 들어서 여기에 공공형 일자리, 공익형 일자리에 똑같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일을 할 겁니다. 일하면 어떤 분들은 한 달에 22만 원 아니에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렇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어떤 분들은 한 달에 22만 원을 통장으로 받고 어떤 분들은 22만 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받고, 과연 일하시는 분들이 납득을 하고 이해를 할 것이냐, 이런 부분에 반드시 문제점이 발생될 소지가 있습니다. 논란의 소지 같은 것은 미리 파악을 못 하셨어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저희들이 이 사업에 대해서 사업비 성격하고 취지를 모집 공고할 때 담고 상품권 지급 방법도 구체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한테 미리 알리고, 또 상품권을 사용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서…….
종국

함종국위원

그것을 수용하고 해 왔지만 피부에 와 닿는 감은 다르다, 그런 부분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일자리와 관련해서 중앙정부로부터 어떤 제시가 있는 겁니까, 아니면 강원도 특색에 맞춰 가는 겁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기본적으로 제시된 일자리 유형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강원도에서 특화해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시간이 다 되어서 보충질의 시간에 하도록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시ㆍ군의 부담비율을 반드시 다시 재조정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판단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도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현위원

신도현 위원입니다. 설명서 323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323쪽과 324쪽이 연관된 것 같은데 323쪽을 보면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18개 시ㆍ군에 165개소를 한다고 했어요. 예산을 보니까 1회 추경에 3억 134만 3,000원을 반영했거든요. 또 324쪽에 우수 지역아동지역센터 지원도 18개 시ㆍ군 165개소에 해서 이것은 2억3,756만 원을 1회 추경에 반영했는데 323쪽하고 324쪽과는 어떻게 다른 거예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앞의 323쪽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10인 이하는 월 255만 2,000원, 또 30인 이상인 경우는 580만 원 정도 이렇게 정해진 기준에 의해서 보조하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324페이지는 우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서 선정된 우수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내용이 되겠고, 국비는 내려왔는데 선정기준과 방법에 대해서는 상반기에 준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신도현위원

우수 지역아동센터는 몇 개소를 선정하는 거예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개소 수도 지금 현재는 확정이 안 되었고 일단 국비가 내려오면서 도비를 매칭해서 예산을 계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이 내려오면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도현위원

본 위원이 예산안을 검토하면서 보니까 323쪽의 지역아동센터 운영은 165개소에 전체 국비, 도비, 시ㆍ군비까지 포함하면 97억 5,000만 원이 들어가거든요. 이것을 개소 수로 나눠 보면 평균 5,900만 원이 지원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324쪽의 우수 지역아동센터는 개소 수가 안 나와 있기 때문에 165개소로 하면 3억 9,593만 4,000원이 되어서 이것을 계산하니까 240만 원이 나오거든요. 그러면 165개 중에서 우수 지역아동센터를 추가로 더 선정해 준다는 거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제가 보기에는 그 안에서 20개~30개 정도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신도현위원

다음에 설명서 464쪽, 건강생활지원센터 시설ㆍ장비 확충이 국고인데 당초예산에 14억 1,312만 5,000원이 계상되었다가 1회 추경에 13억 3,812만 5,000원 해서 94.7%가 감액되었거든요. 이렇게 감액된 사유가 뭐예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복지부에서는 예산편성을 다 완료했는데 보건복지부 전체적인 사업 진도가 부진해서 기재부에서 전체적으로 예산을 삭감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경우에는 강릉 남부센터 신축공사비가 10억 정도 되고 원주에 장비구입하는 게 6,000만 원 정도 깎인 내용이 되겠습니다.

신도현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국비를 적기에 집행했으면 확정 내시될 때 13억 원씩 예산 감액이 안 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거예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이 사업은 1994년부터 2024년까지 장기적으로 하는 사업 중의 일부입니다. 이 부분은 어차피 2024년까지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금년도도 그렇고 내년도에도 국비를 계속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언젠가는 지원이 되겠지만 예산 집행을 적기에 했으면, 14억 원을 신청했는데 기재부에서 국비 집행실적이 저조해서 국비 확정 내시할 때 감액해서 준 거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신도현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집행부에서 국비를 적기에 집행했으면 이 금액이 많이 삭감되지 않았을 텐데 이것은 잘못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맞습니다.

신도현위원

463쪽의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 신축 문제만 봐도 국비 집행률이 낮아서, 지금 홍천, 평창, 고성, 양양이 신축을 해야 되는데 안 되었고 그다음에 양구도 증축을 해야 되는데 안 되었고 인제도 개ㆍ보수가 안 되었잖아요. 집행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국비 집행을 철저히 했다면 이것이 다 반영되는 것인데 지금 반영이 안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맞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다음은 487쪽요, HACCP 인증지원 국고사업인데 이것도 당초에 집행부에서 5,12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었는데 960만 원이 감액되었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신도현위원

5,120만 원으로 할 때는 16개소를 한다고 했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신도현위원

당초예산 확정 내시가 변경되면서 13개소로 감소되었는데 빠진 3개소는 어디예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3개소가 빠진 게 아닙니다. 저희가 당초에 13개소를 신청했는데 복지부에서 16개소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다시 신청을 받아 보니까 3개소가 없어서 빠진 것이지 우리가 16개소인데 3개소가 빠진 것은 아닙니다.

신도현위원

당초 산출내역에 보니까 16개소인데…….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복지부에서 16개소의 예산을 세웠는데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보니까 13개소밖에 없었습니다.

신도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신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국장님, 아마 동료 위원님들과 중복 질의일 텐데 그중에서 346쪽을 참고해 주시고요, 346쪽의 노인소득보장 증진 사업에 대해서 추가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300억 원 정도 예산을 편성했는데 이 사업을 하게 되면 시ㆍ군의 노인복지회관에서 실질적으로 운영하게 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복지회관에서 많이…….

심영섭위원

시니어클럽에서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시ㆍ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이 사업을 운영하려고 하는 것이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지금 시ㆍ군에 일자리사업단이 시니어클럽을 포함해서 한 60개소가 있습니다. 60개소가 있는데 노인복지회관에서 할 수도 있고 시니어클럽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정확하게 시ㆍ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시ㆍ군에 이 사업의 예산을 편성해서 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할 것인지. 왜냐하면 노인분들 2만 2,000명 정도가 지금 현재 시니어클럽에서, 시ㆍ군에서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심영섭위원

노인복지회관에서 운영됐을 때 자칫하면 우리 1만 9,600명~2만 명 정도 어르신분들의 일자리가 중복될 수도 있다고 본 위원은 봅니다.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심영섭위원

4만 명 정도의 일자리가 갑작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에 우리 국에서 특별하게 여기에 대해서 선별을 해서 이분들이 그때그때 일할 수 있게끔,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진짜 어느 쪽에서는 현금을 받고 어느 쪽에서는 상품권을 받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르신분들한테 사전에 교육을 해야 되고, 우리 도에서는 사전에 공문에 의해서 전달했다고 하지만 연세 드신 분들은 10번~20번 들어도 금방 잊어버립니다. 그렇잖아요, 잘 들리지도 않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오해를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숙지를 잘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300억 원이라는 돈이, 추경 예산 심사를 하면서 보면 대변인실 같은 경우 260억 원이에요. 총예산이 그렇잖아요. 그런데 우리 보건복지여성국 예산 같은 경우 1개 과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300억 원의 예산이 선 것은 엄청나게 큰 예산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국장님께서 별도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저희가 사실 일자리사업단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노인복지회관ㆍ시니어클럽을 포함해서 시ㆍ군 전체적으로 한 60개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 할지는 시ㆍ군에 일임해 놓고 있는 상황인데요. 위원님 의견을 따라 그런 부분들에 문제가 생기지 않고 잘 선행되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중복되지 않게끔 각별히 신경 써 주시고요, 그다음 현재 강원도 내에서 상품권을 받는 가맹점 현황을 잠깐 살펴보니 태백시나 양구군, 고성군, 양양군 같은 경우는 가맹점이 50군데~60군데 정도밖에 안 돼요. 면적은 넓고 가맹점은 적고 그러면 이 어르신 분들이 인터넷에 들어가서 가맹점 찾기가 편리한 것은 아니잖아요. 왜냐하면 일하고 상품권으로 받은 것을 가맹점 찾아가서 이용해야 되고 이런 부분이 자칫하면 어르신분들한테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도에서 상품권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순수 예산 300억 원이 편성된 것이기 때문에 30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상품권으로 받는 분들도 충분히 그 가치를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심영섭위원

이런 부분은 가맹점을 더 늘리든가 해 줘야지 면적은 넓은데 인구가 적다고 해서 가맹점이 적으면 이분들이 이용하기가 너무나 어렵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저희들이 그런 부분을 충분히 알고 있고요, 저희들이 나중에 사업설명을 하게 되면 상품권 가맹점의 경우도 읍ㆍ면별로 개소 수를 명시해서 철저하게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리고 한편으로는 우리 사업이라는 것이 실질적인 소득이 발생할 수 있게끔, 어르신들한테 일을 시켜야 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자유발언을 통해서 쌀 재고량 소비 차원으로 경로당에 20㎏의 쌀을 6포대, 두 달에 1포대씩 지원되는 것을 한 달에 1포대씩 지원하라고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도 한 3억~4억 원 정도의 예산 편성이면 충분히 가능한 예산입니다. 경로당에 쌀 보급이 적어서 생활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도 일자리 창출에 300억 정도의 이런 예산을 지급한다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국장님께서 2018년도 예산에는 되도록이면 쌀 재고량, 농사짓는 분들의 아픔도 충분히 고려해야 되잖아요. 우리 보건복지여성국에서 경로당에 20㎏의 쌀이 1년에 6포대 지원되던 것을 12포대로 꼭 증액 지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국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간단간단하게 궁금한 것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사업설명자료 464페이지 건강생활지원센터 시설ㆍ장비 확충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니까 당초에는 원주, 강릉, 동해, 3개 시가 계획되어 있었는데 추경에 강릉시 하나만 선정되어 있어요. 이유가 있습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보건복지부에서 예산이 확정되어서 저희가 당초예산에 편성했었는데 기재부에서 삭감된 내용입니다. 기재부에서 전국적으로 사업추진이 부진한 곳에 대해서, 원주 장비유지비 6,000만 원, 동해의 신축비 10억 원 정도가 삭감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저희가 계속하는 연례반복사업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계속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 467쪽의 원주 C형간염 발생에 대해서 지원이 안 되는 것으로 결정나지 않았습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피해자분들이요,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성재

최성재위원

도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습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치료 약품 가격을 20% 정도로 다운시켰습니다. 치료약제가 리보핵산(RNA)하고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치료를 하자면 1인당 700만 원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장관님께서도 지원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기재부에서 불법행위에 대해서 지원할 수 없다고 해서 못 받고 있는데요. 저희들 입장에서는 예산 지원도 조금 어려운 상황이고, 다만 복지를 통해서 계속 국비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그 피해를 보신 분들은 억울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국비확보를 하든 도에서 대책을 세우든 억울한 부분이 없도록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성재

최성재위원

그다음에 425쪽 해바라기센터 운영지원 예산이 조금 감액되었어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조금 바뀌었습니다. 1억 2,200만 원이 삭감되어서 방문상담ㆍ돌봄비용ㆍ부대비용 지원으로 항목이 별도로 생성되어서 그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깎인 금액은 아닙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이번에 원주에서 해바라기센터 신청을, 어디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익산하고 같이 했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여성가족부에 신청했다가 이번에 안 되고 떨어졌거든요,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떨어졌다고 보기는 조금 어렵고요.
성재

최성재위원

하여간 올해는 선정 안 됐잖습니까, 그렇죠? 내년에 해 주는 조건으로 했다고 방송에 나오기는 했는데…….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방송은 조금 잘못나간 것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그러면 어떻게 된 겁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사실은 복지부에서 원주의 시설과 장소가 조금 미비하니까 그것을 보완하고 내년도 예산이 확보되면 최우선적으로 해 주겠다는 내용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어쨌든 내년에 해 주는 조건으로 탈락된 것 아닙니까,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성재

최성재위원

사실은 원주는 인구 증가 속도도 빠르고 외지에서의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은 지역이에요. 제가 살짝 알고 있는 것으로는 전체 인구의 10%인 3만 명 정도가 유동인구라고 하거든요. 그런 것 때문에 강원도 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가장 많은 지역이 원주예요, 창피스럽지만. 그렇다면 해바라기센터가 당연히 유치되어 설치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도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에 해 줄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그것에 대한 대책, 1년 동안의 준비기간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성재

최성재위원

그런 차원에서라도 어떠한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께서는 혹시 다른 대안이나 생각이 있으신지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지금 설치될 때까지 춘천을 이용하는 것으로 계획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지금 강릉과 춘천 두 군데 있기 때문에 원주 쪽에서는 춘천에 와서 상담도 받고 치료도 받고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그것 때문에 도지사님이 가서 차관님을 직접 만나셨어요, 하기 전에. 그래서 사실은 내년에 최우선적으로 해 준다는 것으로 결정이 났기 때문에 내년도에 최대한 빨리 되도록 저희들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내년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번 추경에 위원님들께서 동의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예산을 더 잡아서라도 임시적으로 출장소를 운영한다든지 어떤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내년에 정부에서 해 준다고 하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보겠다고 하는 것보다는 어떤 대책을, 그렇게 기다리는 1년 동안에도 수많은 성폭력ㆍ성추행 사건이라든지 유사 사건들이 많이 발생할 거예요. 마냥 기다릴 수는 없잖습니까,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설치되면 인원이 한 19명 정도 근무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 공간을 만드는데…….
성재

최성재위원

제 생각에는 전체 그 많은 인원이 다 가서 하지는 못하겠지만 임시적으로라도, 약식으로라도 운영해서 내년에 선정할 때 그런 것들이 가점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 그런 점수를 잘 받는 것보다는 단 한 건이라도 성폭력 사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지금이라도 마련해야 되지 않겠나.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방법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하여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노인일자리 문제로 계속 많은 위원들께서 말씀해 주시는데, 제가 검토하다 보니까 전담인력이라고 해야 되나요? 전담인력ㆍ관리인력을 보면 344페이지에도 노인일자리 전담인력 지원 사업으로 되어 있고, 또 노인일자리 342페이지에도 들어가 있고, 341페이지도 마찬가지고, 전담기관을 보면 거의 비슷비슷해요. 이게 중복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자리에 인력을 더 확충해서 하겠다는 것인지 조금 애매모호하거든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특화형으로 하는 경우는 위탁을 줍니다. 위탁을 주면…….
성재

최성재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위탁기관도 보니까 다 거기에서 거기예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그리고 전담인력은 도에 1명 있고요, 그다음에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150명당 1명씩 전담인력을 두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담인력은 그렇게 3개 분야가…….
성재

최성재위원

어쨌든 관리기관이라든지 단체라든지 다 그 자리 아닙니까,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성재

최성재위원

제가 볼 때는 다 똑같이 하면 그대로 하게 될 것 같은데 굳이 인력을 더 배치해서 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어차피 일시적으로 할 것 같으면 그게 조금 더 실용적이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본 위원의 짧은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봐서는 한번 신경을 써서 검토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150명당 관리인력을 1명 별도로 두게 되어 있습니다. 그 관리인력이고요, 도청에도 1명 별도로 사업추진하는 인력이 있고요.
성재

최성재위원

그러면 341페이지하고 344페이지 같은 경우, 346페이지 노인소득보장에 300억 원 이상이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고, 거기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150명당 1명이 되는 것이 맞다고 보지만 나머지에서는 뭔가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없을까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하여튼 내용 중에서…….
성재

최성재위원

어쨌든 검토해 볼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렇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성재

최성재위원

적극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하시겠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성재

최성재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최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한원석 보건복지여성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김종철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위원

임남규 위원입니다. 김종철 보건환경연구원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이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만 해 보려고요. 사업명세서 499쪽에 지역거점진단센터 진단장비 등 지원이 있는데 1회 추경 예산에 표기가 없어요, 예산이. 어떤 내용이에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임남규위원

499쪽의 지역거점진단센터 진단장비 등 지원이라고 사업계획서에 나와 있잖아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임남규위원

그런데 1회 추경에 예산 표기가 없다고요, 이게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서…….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IGRA검사자동화장비를 구입하려고 당초예산에 넣었었는데 결핵사업과 관련해서 국고에서 확정 내시가 되어 이것을 핵산추출기로 부기를 변경하는 바람에 추경에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러면 당초에도 안 되어 있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당초 저희 본예산에는 IGRA검사자동화장비를 올렸었는데 결핵사업과 관련해서 국고에서 지원되기 때문에 빼고 핵산추출기로…….

임남규위원

그러면 이건 추경에 예산이 제로지 않습니까, 이게 심사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그래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런데 설명서에 이렇게 올라와 있으니까 어떻게 된 것인가 하고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구입 장비가 변경되는 바람에 추경에…….

임남규위원

아예 서류를 제출 안 해도 되지 않습니까? 510쪽에도 또 그런 것이 있어요. 식중독균 검사 지원 해서 재료비, 인건비도 추경에 금액이 단 1원도 계상이 안 되어서 산출서가 올라왔는데 이 내용도 그런 내용입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예산 항목과 부합되어서 안 올렸습니다.

임남규위원

저도 지금 이해를 못 하겠어요. 지금 저희들이 2017년도 제1회 추가경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임남규위원

거기에 전혀 해당도 안 되는 산출근거가 올라와서 어떻게 된 것인지.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사업별로 올리다 보니까 올렸는데 내년부터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은 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509쪽에 먹는물 등 안전성 검사가 있습니다. 그렇죠?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임남규위원

그런데 이번 기정예산에 1억 원, 이번 추경에 2,500만 원 해서 합 1억 2,500만 원이 올해 예산인데 전년도 예산과 비교해 보니 한 40% 이상 감액되어서 예산을 편성하셨는데 앞으로도 계속 환경이 점점 좋아지지는 않을 것 같고 나빠지는데 식수원을 검사하면서 전년도 대비 40% 이상 예산이 감액되어도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의 먹는 물 안전성 검사에는 지장이 없습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작년에는 먹는물 관련 분석 항목이 늘어나는 바람에 신규 장비를 구입하느라 금액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올해는 브론산염 분석장치 하나만 구입해야 되기 때문에 별로 예산이 많이 요구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임남규위원

그러면 전년대비 40% 이상 예산이 감액되어도 우리 도민들 먹는 물 안전성 검사에는 지장이 없다, 전년도에는 신규 검사 장비를 구입하는 차원에서 예산이 많았다고 이해하면 됩니까?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지금 예산이 이렇게 40% 이상 줄어도 문제는 없다?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임남규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문제가 있어 보이거든요.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장비 구입 예산이 많았기 때문에 퍼센티지가 많이 들쑥날쑥합니다.

임남규위원

그러면 안심해도 되겠죠,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장님 답변에 의하면?
종철

김종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임남규위원

알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임남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김종철 보건환경연구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저녁식사를 하시고 회의를 이어가겠습니다. 그럼 석식을 위해 19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53분 회의중지

19시 31분 계속개의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농정국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계재철 농정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농정국장 계재철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지금부터 농정국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청룡 위원님, 일문일답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직전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입니다. 그때는 과장님이셨는데 국장님으로 봬서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딱 하나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저는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일 때도 무상급식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학교급식이라고 표현했는데, 학교급식 확대 예산이 삭감된 이유는 잘 알겠습니다. 결의안 내용을 보면 삭감 이유가 “모든 시ㆍ군 합의 후 예산편성을 해서 써라, 형평성”, 이것이 맞는 거예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입장이 조금 달랐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아니요, 국장님 의견이 중요한 게 아니라 위원님들 의견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국장님은 저랑 똑같을 것 같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우리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님들이 18개 시ㆍ군의 시장ㆍ군수님들과 협의한 후 형평성을 고려하여 예산편성을 하라고 하면서 전액 삭감을 하신 건가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위원님들 조율은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아시는 바와 같이 어제와 그제 최동용 춘천시장께서, 우리보다 더 진일보한 춘천시는 3개 학년 전부 학교급식 확대를 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하셨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거기에 단서를 붙였어요, 도의회에서 승인이 되면 한다고. 도의회에서 예산이 통과돼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도 타당성이 있어요. 우리 강원도의 모든 고등학교 1개 학년 학생들의 학교급식을 18개 시ㆍ군의 시장ㆍ군수님들과 합의한 후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것에는 동의를 하는데, 제가 교육위원회에서도 이 문제를 갖고 얘기를 했는데 18개 시ㆍ군 중 2개 시ㆍ군에서만 제대로 답이 안 왔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양구와 강릉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역설적으로 얘기하면 2개 시ㆍ군의 시장ㆍ군수가 협조를 안 함으로 인해 16개 시ㆍ군 학생들의 불평등을 초래한다, 그렇죠? 이것도 형평성에 어긋나잖아요. 우리 위원님들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하신 것도 타당성이 있지만, 2개 시ㆍ군 때문에 다수인 16개 시ㆍ군의 우리 아이들이 역설적으로 불평등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전체 시ㆍ군이 1개 학년 아닌 3개 학년을 다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정무적인 판단 전혀 없이 농업 쪽 접근성으로 볼 때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이 판단하신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최대한 존중하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것은 국장님 생각이고, 제가 여쭤본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는 거죠. 제가 아까도 보건복지여성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이것이 4월 초에 우리나라 보건연구원에서 고령화와 저출산과 관련해서-특히 보육료에 대해서-연구한 요약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력 정도로는 보육이나 교육,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까지 국가가 책임을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 제 소신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우리 부모님들은 교육비와 보육료 들어가는 것에 대해 굉장히 민감해 해요. 그래서 그 일환으로 학교급식도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위원님들 생각이 달라서, 저는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원안대로 살려달라는 예산안 조정의견서를 써서 냈습니다. 시한은 내일까지입니다. 담당 국장님이 오늘 밤이라도 우리 예결위원님들을 직접 접촉하셔서, 우리 위원님들이 주장하시는 18개 시ㆍ군 전부가 실시해야 한다는 것도 형평성에 맞는 얘기지만 역설적으로 얘기하면 2개 시ㆍ군의 불응으로 인해서 16개 시ㆍ군의 우리 아이들이 거꾸로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을 당할 수 있다, 저는 저대로 우리 위원님들을 설득할 테니까 국장님도 오늘과 내일 위원님들을 설득하시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함종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국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일찍 끝내서 실ㆍ국장님이 들어가셔야 하는데 저녁 늦게까지 하게 되어서 너무 죄송스럽고요. 국장님이 부임하시고 나서 무허가 축사의 양성화 관계 부분이 조금이나마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되는 것 같아서 굉장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년에 무허가 축사 양성화와 관련해서 1,700호에 5억 1,0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여기에 나와 있어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요청드린 것이 5억 1,000만 원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무허가 축사의 양성화는 면적에 따라 3단계로 해서 2023년까지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단계별로 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1,700호가 전체 농가는 아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전체 농가가 아니고요. 단계별로 봤을 때 우선 시급한 농가들부터 먼저 했고 1,700호 이상 추가 농가는 단계별로 해야 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면적별로 2018년, 2019년, 그다음에 2023년까지 3단계인데 이것은 면적에 따라서 진행되는 것 아닙니까? 시급한 곳은 1단계의 규모가 큰 농가들인데 금년도에 1,700호 농가를 지원하겠다는 거예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종국

함종국위원

전체적인 것은…….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내년도 당초예산에 또 요청해야 할 것이고 필요하다면 추경에도 계속 늘려나가서 전체 농가가 다 되도록…….
종국

함종국위원

소규모 농가는 2023년까지 하다 보면 그때는 농가 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봅니다만 면적이 적어서 예산은 거의 비등하게 소진될 것이라고 보는데…….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면적별로 하는 게 아니고 도비와 시ㆍ군비 합쳐서 한 농가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을 포함하면 호당 200만 원씩으로 동일합니다. 면적이 큰 농가는 비율에 따라서 지원액이 더 많고 면적이 적다고 지원액이 적은 것은 아니고 현재까지는 호당 동일하게, 자부담 50% 포함해서 200만 원 중 50%를…….
종국

함종국위원

200만 원이면 거의 대부분의 농가들이…….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큰 농가들은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농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티브는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동기는 제공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서 축산 농가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국장님이 더 잘 아실 것 아니에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얼마 전에 농식품부 시도 농정국장 회의에 갔었는데 농식품부에서 강원도의 무허가 축사 사례를 모범사례로 발표하라고 해서 제가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타도는 아직 움직임이 없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무허가 축사에 관련해서는 우리 강원도가 건설교통국과 협의해서, 최문순 지사님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협의해서 강원도가 선도적으로 하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도비와 시ㆍ군비 해서 지원되는 금액은 100만 원 아니에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렇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100만 원을 지원하면 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일단 손을 놓고 있던 농가에게 동기는 부여가 될 것이지만 그것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다 해소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욕심 같아서는 농가 호당 500만 원까지 해 주고 싶은데 재정상 그렇게 할 수 없는 사정이니 이해해 주십시오.
종국

함종국위원

이 문제는 농정국과 기조실, 그리고 전체 도에서 대책회의를 하고 나서 나온 결론이었잖아요. 그래서 금년 추경에 예산이 편성되는 것 아니에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실제로는 저희 강원도가 건축사협회와 협의해서 설계비의 30%를 감면도 했고 이번에 측량비라든가…….
종국

함종국위원

측량비는 해결이 됐어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안 됐습니다만 전국의 모든 농가들이 무허가 축사를 할 때 특별히 감면해 달라고 계속 국토부에 건의하고 있고 농식품부에서도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시행은 안 됐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시행은 안 됐는데 어느 정도, 측량비 감면 부분은 확정되지 않은 거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하여튼 강력하게 어필을 해 놓고, 저는 도 차원으로 무허가 축사 관련한 공약을 만들어 대선 캠프에 전달을 했고 전국한우협회라든가 축산 관련 전국 단체를 통해 각 캠프에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강제이행금 부분은 시ㆍ군 기초자치단체별로 조례를 정해야 하는데 18개 시ㆍ군에서 거의 다 조례를 정했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아직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추진 중에 있어요? 이 사업을 시행하려고 이렇게 예산을 반영하는데 아직까지 강제이행금 부분이 시ㆍ군에서 조례로 정해지지 않았다는 부분은 조금 납득하기 어렵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것은 저희들이 시ㆍ군을 압박한다고 할까, 하여튼 설득을 해서 조속하게…….
종국

함종국위원

빨리 시ㆍ군에서 조례를 정해 줘야지, 강제이행금 부분은 시ㆍ군 조례로 정하게끔 되어 있잖아요. 강제이행금을 조례로 정한 시ㆍ군이 몇 군데예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10개 시ㆍ군 정도 됩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빨리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농가들이 계속 이 부분에 대해 궁금해 하니까, 감면율이나 이런 강제이행금 부분은 시ㆍ군 조례로 정하게끔 되어 있으니까 도에서 시ㆍ군과 협의를 통해 빨리 조례로 정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발 빠르게 움직이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이번에 예산을 더 많이 받아서 축산농가들, 사실 이게 환경법에 의해서 규제가 되는 것 아니에요, 무허가니까 말도 하지 못하고 말이야. 혹시 국가에서 지원하는 지원책은 없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현재 금전적인 지원도 그렇고, 유관 부처인 농식품부가 나서서 국토부라든가 환경부를 압박한다든가 설득하는 노력을, 제가 생각할 때 농식품부가 상당히 미온적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농식품부에 압박도 하고 건의도 하는데, 제가 오죽했으면 대선 공약을 농식품부와 안 하고 제가 만들어서 캠프에 전했겠습니까? 답답한 데가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이 부분은 강원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상황 아니에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렇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전국에 있는 시도지사, 농정담당 국장들이 적극적으로 해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강원도가 뛰는 것에 비해 다른 도는 그냥 서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강원도가 열심히 한다고 내가 얘기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예산을 많이 확보하시면 좋겠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리고 국장님, 요새 강원도 농정국에 골치 아픈 게 하나 있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하나는 아니고 몇 건 있습니다. 감자 문제가 아주 골 아픈 문제 중 하나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말씀을 드렸더니 농정국과 원종장에서 나름대로 늦게나마 성의를 베푼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이제 그 지역이 아닌 농가에서 또 이야기가 시작됐어요. 부위원장님, 제가 보충질의 안 할 테니까 2분만 더 쓰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알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고맙습니다. 감자원종장 씨감자 불량 원인이 뭐예요? 저온저장고나 시설이 미비해서 그런 겁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가장 큰 원인은 지난번 강원도에 예년에 없던 비가 계속 내려서 감자 수확이 한 달 정도 지연이 됐습니다. 심각할 정도로 계속 비가 왔던 문제가 하나 있고, 두 번째는 정확하진 않지만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감자농가에서 정밀하고 치밀하게 채종 감자를 캐야 하는데, 작업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제가 국장을 하면서 직원들한테 단언을 했는데 근본적으로 고치겠다, 내년부터는 채종 농가에서 댄 감자를 마지막으로 소포장해서 상자에 담을 때까지 이력제와 실명제를 할 겁니다. 그래서 어느 농가에서 채종한 감자가 잘못됐는지 그 농가에 가서 책임을 묻고 채종 농가에서 제외시킨다든가 아니면 민사적으로 돈을 물린다든가 해서 근본적으로 문제를 뜯어고칠 겁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국장님, 이번에 큰 경험을 하셨잖아요. 종자 공급이 잘못되면 다른 부분에서 소송이 제기될 우려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종자 문제를, 이런 종자가 공급돼서 농가들이 피해보는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에 문제가 있다면 예산을 반영해서라도 시설을 교체하세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하겠습니다. 그쪽에 빚진 것이 없는 저 같은 사람이 가는 게 오히려 수술할 때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술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국장님, 저를 잘 아시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전반기에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을 했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대화를 나눕니다. 존경하는 함종국 위원님의 질의에 연계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국장님은 축산이 전공이시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어떻게 보면 강원도의 축산 관련해서 최고의 수장이시다, 그럼으로 인해 지금 국장의 위치까지 올라오셨잖아요,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지금 무허가 축사 양성화는 김영란법 시행, AI, 구제역 등 내수 침체로 인해 현재 축산업이 매우 어려운 현실이에요. 또한 축산업이 가장 직격탄을 맞았어요. 이 시기에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예산 편성은 도내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아주 적절한 조치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의회의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죠, 지금 조사 대상 호수가 1,700호…….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1단계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1단계요? 그러면 전체는 몇 호입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9,000호 농가 중 무허가를 50% 정도로 보면 4,500호 정도 된다고 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금 2017년부터 2018년까지의 사업계획서가 있어요. 이렇게 많은 무허가 축사 양성화를 하는데 왜 당초예산에 편성하지 않고 추경에 편성했는지, 2017년도에 1,700호를 하면 가구당 200만 원씩 해서 도의 부담은 5억 1,000만 원이잖아요. 그러면 자부담이 50%예요. 그렇지 않아도 영세 소규모 축산농가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자부담 비율을 50%로 가중하면 과연 자부담을 할 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이 든다는 거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당초에 계상하지 못한 것은 저희가 처음에 무허가 실태 파악부터 추진하면서 농가들의 의지 등을 파악하다 보니까 시기를 놓쳐서…….
혁열

권혁열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국장님, 본 위원의 얘기는 자부담 비율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을 정식적으로 생각하면 안 되겠느냐.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제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혁열

권혁열위원

예.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현재 축사는 신규 진입이 어렵습니다. 민원 때문에 시골에 가서 돈사라든가 계사를 짓는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무허가 축사를 허가를 낸 축사로 만들어내면 엄청나게 축사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허가가 되기 전에는 돼지 1,000마리 기르던 돈사를 3억 원이면 샀는데 지금 축사가 허가되니까 강원도는 10억 원이 붙어서 13억 원이 됐고 서울에서 떨어진 경기도는 23억 원,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는 33억 원이 됐습니다. 현재는 축산농가들이 조금 어렵습니다만 도의 지원을 받아 동기부여를 하고 허가만 만들어내면 얼마든지 축사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축사가 어렵기는 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 시간이 없어요. 제한된 시간이라 답변을 듣자면 한도 끝도 없어요. 제가 무슨 얘기인지 알고요, 농가의 자부담 비율을 조금 덜어주라는 얘기를 하고 싶고 그럴 수 있으면 그렇게 해 주라는 얘기예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아까 정확한 호수가 안 나왔는데 2017년도에 1,700호, 약 4,000 얼마 호 정도인데, 정확하게 전수조사를 해서 실태를 파악했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정확하게는 안 됐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이참에 남은 농가의 전수조사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소외되는 축산농가가 없도록 하라, 이 얘기예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게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57쪽을 한번 봐 주세요. 겨울만 되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축산농가가 초비상 상태가 됐죠. 그리고 우리 국장님을 비롯해서 축산 공직자들이 최일선에서 엄동설한에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데 매년 이런 피해가 발생하는 이유가 뭡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우선 구제역의 경우 지난번에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기도 세 군데에서 나왔는데 제가 볼 때는 구제역 백신을 안 넣었습니다. 농가에서 소한테 구제역 백신을 제대로 접종을 안 했다는 것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 농가에 가 보니까 항체가 0%도 있고 20%도 나왔는데, 저희가 12월 8일부터 2월 15일까지 강원도 17만 5,000두 전 두수에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검사를 해 보니까 강원도는 항체가 98.5% 나왔습니다. 저는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기도 농가들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고 그 3개 도의 공무원들도 관리하는 것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 얘기는 발생 원인이 어디부터 오느냐.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AI는 제가 말씀드릴게요. AI는…….
혁열

권혁열위원

저는 국장님보다 해박한 지식이 없습니다만 그 원인이 철새로 인해 온다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조류인플루엔자 AI는 처음에 철새로부터 발생되고요. 그 농가의 옆에 있는 농가는 기계적으로 자동차 바퀴나…….
혁열

권혁열위원

제 얘기는 매년 겨울철만 되면 초비상이 걸리고 피해농가가 생기니까 대처방안이 나오려면 여기에 대한 원인 규명을 정확히 해 볼 필요가 있다, 금년에 철원평야에서 온 철새로 인해 발생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러한 것을 다시 한번 전문가적인 입장으로 깊게 파악해서 대처를 하면 손실이 덜하지 않느냐, 해마다 겨울철이 돌아오는데 무방비 상태에서, 저는 대책방안이 없으니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데, AI가 사람한테 감염된 사례가 있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국내에는 없었는데 중국에는 있었고 사망자도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앞으로 우리나라도 안심할 수가 없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럼요,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발생 원인이 무엇인가, 보니까 예산은 58억 원 정도 되고 올해 추경에 7억 500만 원 정도 증가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까 백신 말씀하셨는데 이 정도면 예방 차원으로 충분합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부족하지는 않고요. 급하면 저희 도 예비비로도 쓰고 국토부의 교부세도 받아내서 쓰기 때문에 예산문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은 교육위원회에서도 9억 9,445만 9,000원을 삭감했죠? 그리고 우리 농수위에서도 5억 7,000만 원, 아까 존경하는 강청룡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강원도에는 12개 시ㆍ군에서 희망을 하고 미편성이 6개 시ㆍ군인데, 아까 춘천을 얘기했어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춘천하고 화천이 중간에 들어왔고…….
혁열

권혁열위원

춘천시장이 앞서서 전체적으로 무상급식을 해야 되겠다,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하물며 수부도시라고 할 수 있는 강릉 쪽에서는 아직까지 결정을 안 했어요.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강릉과 양구가…….
혁열

권혁열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무상’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은 아직까지, 특히 강원도의 재정을 고려할 때 시기상조다. 툭하면 무상등록금, 무상급식 얘기가 나오는데 우리 강원도의 재정이 어려우니까-많은 부채 덩어리에 앉아 있는데-차라리 정부에서 국비를 확보해 와서 정부 차원에서 무상급식도 해 주고 무상등록금도 해 주면 우리 강원도는 재정부담을 덜게 될 것 아닙니까?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요즘 조기대선이 돼서 정권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그런 차원으로, 그분들은 ‘무상’ 상당히 좋아하더라고요. 무상급식도 좋아하고 무상등록금도 좋아하는데, 제가 볼 때 우리 강원도의 재정을 고려하면 시기상조다.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해 주면 어떻겠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위원님들과는 견해를 달리하는데 정무적인 판단 없이 친환경 농산물이나 도내산 농산물을 급식으로 납품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농업을 다루는 농정국장으로서는 무상이 됐든 유상이 됐든 급식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시간이 없으니까요, 국가 차원에서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세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노력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현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국장님 고생하십니다. 답변하시는 것 들어보니까 아주 시원하게 답변하셔서 저도 시원합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려 볼게요. 578쪽의 산지유통 저장시설, 책자 안 보셔도 아실 것 같은데. 소규모 저온저장고 지원, 주민들이 굉장히 선호하는 사업이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비닐하우스나 이것이나 엄청나게 선호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2000년부터 시작하셨는데, 본 위원한테 부탁하는 분들이 있어서 관련 부서에 얘기해 보니까 결국 매년 신청하는 것에서 30% 정도밖에는 지원하지 못하더라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과별로 실링이 있으니까, 모든 실링을 여기에 넣을 수도 없고.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도비는 15%밖에 지원을 안 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안 될 것 같은데 왜 매년 이렇게 조금밖에 안 하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각 분야별로 다 요청을 하는데 하던 사업을 딱 잘라버리고 여기로 돌리는 것은 현장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주민들이 선호하는 사업이 비닐하우스와 이것과 또 뭐가 있어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가장 큰 게 그 두 가지 사업이고 사과라든가 과수 쪽도 신청이 많고 대부분 유통원예과 사업이 현장에서 수요도가 많습니다. 사실은 쌀이 어려워지다 보니까 이쪽 수요로 많이 전환이 됐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좋습니다. 농업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농민들이 해 달라는 게 많고 끝도 없는 것이 농업인데 향후 계획에 보면 2018년부터 2020년도까지 3년간 1,000동만 하면 다 끝나는 건가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하고 나면 새로운 수요가 또 나올 겁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농가가 그렇게 많이 늘어나는 부분들은 아니니까, 물론 꼭 농가만 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굉장히 아쉬운 게 있다, 자부담 50%까지 하면서 이렇게 주민들이 선호하는 사업인데 매년 이 정도밖에 지원할 수 없나?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과에 떨어지는 실링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나누다 보니까, 마음은 있습니다만 여기에 집중적으로 몰아줄 수는 없는…….
현창

박현창위원

별도로 지사님한테 말씀드려서 “이것만 하면 아주 표가 많이 나옵니다.” 이러면 많이 지원할 것 같은데? 추경에 1억 2,100만 원 가지고…….

장내 웃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 부분은…….
현창

박현창위원

108동을 하는 것인데.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 부분은 정리해서, 저희가 미래농업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여기에도 반영을 하고 예산부서에 가서 설득도 하고 지사님한테 보고도 드려서, 하여튼 지금보다는 획기적으로 물량을 늘려나가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앞으로 1,000동밖에 안 남았으면 내년에 다 해 버리고 말지, 11억 원이면 다 되는데 3년씩 갈 것도 없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노력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시원하게 해 보시자고요, 이것. 농민들을 보니까 매년 이것 때문에 시험 봐 가지고 떨어지는 것처럼 순서가 쭉 있어서 잘 통하지 않더라고요, 부탁을 해도. 그리고 강제로 할 수도 없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좀 더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내년도 예산에는 적극적으로 많이 반영해서 2년 안에 끝내버리자고요. 그러면 끝이 나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렇게 해 주세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농정국장님 수고 많이 하시는데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574쪽에 보면 원예 농산물(인삼, 화훼) 재배 취약농가 지원이 있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어떤 농가를 취약농가라고 합니까?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아까 위원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현장을 다녀 보니까 김영란법으로 인해 인삼이나 화훼농가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더라, 그 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런 사업을 하게 됐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좋습니다. 그다음에 인삼이나 화훼는 품질 위주로 해야 돼요, 그렇죠? 사실 이것은 인건비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분들한테 인건비를 주는 것도 좋지만 본 위원 생각에는 우선 품질을 좋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두 번째는 노동력을 절감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이런 것을 해야만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1인당 품값으로 얼마를 주는 거예요, 2만 2,000원 주나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컨대 하루 인건비가 8만 원이라면 25%인 2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계산해 보니까 하루에 2만 2,000원 주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잘못하면 이게 시골의 인건비도 올라가는 부분이 생겨요. 받는 분은 좋지만 못 받는 분은, 이것은 누구한테 줘야 돼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희가 이 사업 때문에 횡성 둔내에서 백합을 하는 농가도 가 봤고 호접란을 하는 농가도 가 봤고 홍천에서 인삼 재배하는 농가도 만나서 의견을 들었는데 일단 시골의 일자리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인삼 같은 경우는 80세 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까지 나오시고, 호접란이라든가 백합 쪽을 보면 외국인 근로자도 많이 쓰는데…….
석주

권석주위원

시간이 없어서 간단간단하게, 본 위원은 이것을 안 주고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앞으로 농정국에서 어떤 것을 해서 농업을 살릴 것인가에 대해 주안점을 두어야지 인건비 주면서 한다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위원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예컨대 소포장재라든가 친환경인삼이라든가, 그 사업은 이미 저희들이 당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요, 이것은 추가사업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 외에도 우리가 무엇을 도와주면 정말 좋은 꽃, 좋은 인삼이 나오는지, 포장재도 좋겠지만 그런 데에 좀 더 연구하고 노력하고 많이 견학도 해서 ‘이런 것을 하면 우리 지역에도 품질 좋은 농산물이 나오겠구나.’ 하는 것을…….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에 꼭 필요한 사업을 좀 더 찾아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노동력 절감이라든지 앞으로 농가들의 소득이 높아질 수 있는, 이런 것도 높아지겠지만 이 정도는 그 당시에 그냥 없어지는 거예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 부분도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그런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농가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농정에 대해서 지식이 풍부하시니까 대답이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저는 승마에 대해서, 강원도 말 산업은 승마만 위주로 하는 사업들이에요, 그렇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다른 것은 없잖아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강원도 특징이 아직까지 경마 쪽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말 식용사업이 있어요. 말 식용사업을 활발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올해 추경에 그게 들어있는가 했는데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제가 본예산 때 그 말씀을 드렸는데 역시나 생각한 게 맞네요. 사실 말 식용사업도 앞으로 권장할 사업이거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조심스럽습니다만 가야 될 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제주도에서는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육지는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강원도가 시작을 해서 일본에 수출을 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가서 조언도 해 주시고 거기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일전에 뵈었습니다만 다시 한번 가서 의견도 더 듣고 정리를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상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다음에 가축 분뇨 처리입니다. 가축 분뇨 처리를 보면 액비 처리를 하잖아요. 지금 잘되고 있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다 잘된다고 볼 수는 없죠.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은 농민들이 액비 처리도 안 받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철원같이 활발한 지역도 있고 아주 애먹는 지역도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여기서 말할 그건 안 되고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가축 분뇨 처리하는 게. 그래서 이런저런 예산을 통해서 가축 분뇨에 대한 예산을 지급합니다만 이제는 제대로 된 가축 분뇨 처리를 해야 할 때가 왔다. 거기에 대한 것도 아마 국장님 머릿속에 있으리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그 두 가지 문제를 연구ㆍ검토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고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위원

조영기 위원입니다. 국장님, 장시간 노고가 많으십니다. 앞서서 선배 위원님들이 축산 분야 전공이라고 해서 한 가지 여쭙겠는데 현재 양봉농가들의 실태는 어떻습니까?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양봉을 말씀하시나요?

조영기위원

예.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토목 말고 양봉요?

조영기위원

예.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어렵습니다. 어렵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채밀도 없어지고 기후가 생각지도 않게 뒤죽박죽이 돼서 꽃이 피는 시기가 막 혼란이 와서 어렵고 또 남부지방에는 특정 질병이 와서 많은 폐사도 있고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렵습니다.

조영기위원

사업설명자료 539쪽에 도시양봉 지원이 있는데 이건 어떤 사업인가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야말로 서울이라든가 춘천 같은 도심에서 양봉할 경우에 일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조영기위원

내용을 보니까 도시민의 여가, 체험, 학습활동의 병행으로 양봉산물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양봉산업을 이해하는 데 도모한다, 도시에서 양봉을 하면 사람들이 위험을 느낄 텐데 어떻게 도시에다 양봉을 해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서울대학교 옥상부터 시작이 돼서…….

조영기위원

도시에 사람들이 많아서, 벌들이 한곳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꽃을 찾아 날아다니는데 도시에 많은 꽃나무들이 있고 이래서 사람이 많은 곳에 벌이 나타나면 위험을 느끼지 않나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지금 우리가 식용 꿀을 생산하는 벌은 공세적이지 않습니다. 걱정보다는, 저도 벌통 주변에 자주 갑니다만 두려움을 안 느낄 정도로 제가 봤을 때는 벌이 온순합니다.

조영기위원

그래요? 벌은 온순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벌’ 하면 위험을 느끼죠. 벌들은 온순하다지만 온순하다고 해서 벌에 안 쏘이는 것도 아니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대부분 벌통에서 기르는 벌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할 때는…….

조영기위원

그것은 국장님 생각이고요, 전문가 생각이고 일반 대중들이 ‘벌’ 하면 일단은 혐오감을 느끼죠, 무서워하죠, 벌에 쏘일까봐. 왜냐하면 도시민들의 여가, 체험, 학습활동을 한다고 되어 있길래 도시민들이 이것을 무슨 여가로 활용할까 궁금했는데 이것은 국비사업으로 한단 말이죠.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그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돼서 서울대학교 옥상부터 시작해서 강남 옥상에 텃밭을 만들고 거기에 보호망을 설치해서 꿀도 채취하고 벌을 관리하는 게 도시민들한테 상당히…….

조영기위원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실제 이런 국비사업으로 사업을 하려면 양봉농가들이 무엇을 더 원하는지, 방금 국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양봉농가들이 현재 생산 여건이 많이 어려운데 차라리 채밀을 할 수 있는 나무를 지원해 준다든지, 도시민들이 원치도 않는 부분을 이렇게 하는 것은, 이것은 국고사업인데, 뭔가 신청을 받아서 했을 텐데…….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이 부분은…….

조영기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이번 추경을 보니까 강원 토종꿀 명품육성에 525만 원이 증액된 거예요, 당초예산은 2,000만 원이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예.

조영기위원

그리고 549쪽에 보니까 강원 양봉브랜드 허니원 활성화사업에 6,800만 원, 기정예산은 1억 원이에요. 현재 본 위원이 강원 양봉인들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고 그분들이 이동 양봉을 하다 보니까 타 시도의 지원 사례와 비교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예전에는 강원도가 양봉농가들한테 관심과 지원이 많았는데 최근 들어서는 지원 예산이 줄고 그렇다고 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는 강원도 양봉에 1원도 지원이 없을 때 제가 그 사업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제 책임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 부분은 좀 더 확대되도록…….

조영기위원

예산이 확실히 그전보다-국장님이 잘 아시니까-줄어든 것은 맞나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지난해 정도가 줄었지 과거보다는 그렇게 많이 안 줄었습니다.

조영기위원

현재 강원도 농어민들의 소득이 상승이 됐다고 많은 지표를 통해 발표를 합니다만 현재 농어촌에 가 보면-실제 정부 지원을 많이 받고는 있지만-그래도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그런 와중에 양봉농가들이 많이 소외되고 있다는 민원을 많이 받았거든요.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저도 그분을 엊그저께도 만났습니다.

조영기위원

아쉬움이 많은 게 우리 강원도 각 실ㆍ국에서 진짜, 오늘도 여러 위원님들이 예산편성 관련해서 불필요한 예산을 많이 편성했다고 지적을 했는데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 거기에서도 특히 양봉농가들이 갑작스럽게 강원도로부터 많이 소외된 느낌을 본 위원이 느끼기 때문에, 국장님이 여러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하여간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양봉농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셔서 예산을 많이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철

계재철농정국장

잘 보듬고 같이 가겠습니다.

조영기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조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농정국 소관에 대하여 질의가 없으시므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계재철 농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녹색국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박재복 녹색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녹색국장 박재복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647쪽,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가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우리나라 무궁화 꽃을 심어야 되는데 중국산이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들어는 봤습니다만 실제 확인은 해 보지 못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확인해 봐야 돼요. 변형이 되어 가고 있어요. 우리나라 무궁화 꽃이 제대로 이어져 나가야 되는데 한동안 무궁화 꽃이 없어서 중국에서 수입을 해 와서 무궁화 꽃 자체가 변형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국장님이 찾아주셔야 돼요. 여기에 보면 예산도 없어요.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에 큰잔치 예산만 있고 세미나 예산만 있고, 1,000만 원 가지고 뭘 하겠습니까? 이것은 세심하게 보살펴 주셔서 진정 나라꽃이 제대로 펴 있고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해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확인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확인을 꼭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두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659쪽을 보면 폐농약 용기류 수거처리사업 분담금이 있습니다. 농촌에 가 보면 폐농약병이 막 방치되거든요, 산 같은 데에. 이것을 수거하게 되면, 맨 밑에 산출기초를 보면 개당 100원 든다, 이 돈이 어디로 가는 거예요? 농가한테 가는 건 아니잖아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한국환경공단과 연관해서 하는데…….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 이 중에서 농가한테 가는 돈이 있어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농가한테 가는 건 아니고요, 마을회관으로…….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 공동으로 수거해서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지?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지금 마을회관에 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시골에 보면 산비탈, 집 뒤 이런 데다 그냥 막 버려놔요. 그러면 그것이 환경도 그렇고 토양도 그렇고 전부 오염시키는 거예요.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예산이 이렇게 투자되지만 효율적으로 집행이 안 되는지 아니면 농가들이 관심이 없는지, 특히 제초제 병 같은 것.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특히 살충제병 이런 것이 그냥 그대로, 어떤 것은 병 안에 내용물이 들어 있어요. 막 버려지니까 이런 것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잘해 주시고, 또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668쪽의 하수관로 정비, 이것은 시골에도 꼭 필요한 사업이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옛날에는 도랑이나 이런 데에서 가재도 잡고 고기도 잡았는데 하수관로 있는 지역에는 들어갈 수가 없는 거예요, 지저분하고 고기 먹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여기에 보면 지난해보다 금년도는 절반 정도, 한 45%밖에 안 돼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그것은 보통 3년 단위로 사업을 하는데 작년에 사업이 끝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됐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아직도 할 데가 많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내년 같은 경우는 올해 예산을 세워서 대폭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역에 가 보면 하수종말처리장을 요구하는 데도 많고 또 꼭 필요한데, 시골에 특히 조그만 작은 지류나 강 같은 데를 보면 그게 그냥 흘러 나와서 참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부분도 좀 더 노력해서 전체적으로 해야 할 지역은 기한을 당겨서라도 빨리 완료해야만 우리나라의 환경이 깨끗해지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국비확보를 많이 하셔서 대상 지역이 모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조영기위원

죄송합니다, 다른 위원님들 없다고 하시는데 손을 들어 가지고. 국장님, 예산설명서 659쪽에 폐농약 용기류 수거처리사업 분담금이 있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조영기위원

어떤 사업인가요? 이게 참 좋은 사업인데, 보니까 농정국에서 안 하고 녹색국에서 하는 사업인데.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아까 말씀드렸지만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는 부분인데 폐농약병, 그다음에 여기에 나와 있는 것처럼 봉지류 수거사업입니다. 매년 환경부에서 하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보니까 토양도 보전하고 수질도 보전하기 위해서 하는 보전사업이죠, 예방하는 사업이잖아요. 앞서 농정국 예산심사 때 존경하는 오원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바 있는 가축 분뇨에 대해서도 녹색국에서 환경 차원에서 다루는 사업이 있나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직접적으로는 없습니다.

조영기위원

다루는 게 없어요?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조영기위원

내용을 잘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가축 분뇨를 액비로 살포하고 정화조도 개선해서 친환경 퇴비로 많이 활용하는데 작금에 들어서 많은 주민들이-가축 분뇨의 냄새 피해라고 해야 될까요?-냄새 때문에 가축 분뇨 액비를 살포하는 것을 반대하는 민원을 많이 내거든요. 실제 농정국에서는 쭉 해 왔던 사업이고요. 그래서 대규모 가축 농장에서는 가축 분뇨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대규모 가축 농장 부근에서는 악취 때문에 많은 민원이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악취가 나는 부분은 녹색국에서 환경 쪽으로 다루어야 되는 거죠?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예,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농정국과 협업해서 추진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조영기위원

나중에 기회가 되면 관련 과장님과 저와 농정국 관련 과장님과 같이, 그래서 이쪽 예산을 보니까 하나도 없어서, 폐농약 용기류는 농정국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농약 빈병을 수거하는 환경보전 차원에서 하는 이 사업이 참 좋은 사업인데, 방금 본 위원이 말씀드린 농촌의 가장 큰 문제가 가축 분뇨, 특히 대규모 돈사에서 나오는 악취 때문에 많은 민원이 초래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녹색국장님께서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알겠습니다.

조영기위원

나중에 관련 과장님과 저와 더 상세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복

박재복녹색국장

알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조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더 이상 녹색국 소관에 대한 질의가 없으시므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복 녹색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8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20시 28분 회의중지

20시 37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박흥규 농업기술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장 박흥규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경제건설위원회 김규태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자료 710페이지를 봐 주십시오. 올림픽 식품ㆍ외식산업 육성지원 이렇게 있어요. 이 항목은 올림픽운영국에 있던 것이 농업기술원으로 넘어온 것입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올림픽운영국에 있던 것이 아니고 농정국에 있던 것이 여기로 넘어왔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런데 올림픽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정국에 있다가 올림픽운영국으로 갔는데 올림픽운영국에서 저희들한테 넘겨준 사업이 되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렇죠? 올림픽이 얼마 안 남았는데 국장님한테 한번, 우리 강원도의 대표음식이 몇 가지가 있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대표음식, 그러니까…….
규태

김규태위원

강원도에서 자랑할 수 있는 대표음식은 어떤 것이…….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막국수, 그다음에 닭갈비, 그다음에 전병…….
규태

김규태위원

국장님, 그것을 올림픽식품으로 쓸 수 있을까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저는 그 부분도 올림픽 때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는 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러니까 올림픽을 준비하고 잔치를 준비하는 우리 입장에서, 강원도의 입장에서 세계인이나 전 국민에게 “강원도 먹거리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게 뭘까라는 걸 물어보는 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래서 저희 농업기술원에서 우선 강원도 대표음식으로 개발한 것이 강원나물밥입니다. 그것은 전주비빔밥처럼 전 국민이 즐길 수 있고 그다음에 외국인들도 먹었을 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규태

김규태위원

지사님이 관심을 가지고 개발하라 해서 강원나물밥을 했는데 시장에 잘 적용이 됩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전문점은 6월에 개업을 시작할 것이고요, 지금 개발된 것은 냉동나물밥으로서 전국 롯데마트 100개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좋습니다. 올림픽이란 잔치를 크게 하는데, 세계적인 잔치를 하는데, 이벤트도 하고 여러 가지를 하는데 우리가 손님에게 대접할 음식이 무엇이냐고 얘기하면 아주 빈약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동의하십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동의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올림픽 홍보 차원에서 경제건설위원회에서 광주도 가고 전라남도도 가고 전북에도 갔더니 거기 의원들이 하는 얘기가 그런 겁니다. 강원도에 가니 먹을 것이 없다, “강릉에 가니까 두부만 자꾸 먹으라고 해서 환장하겠고, 춘천에 가니까 간식거리 가지고, 닭갈비하고 막국수만 먹으라고 해서 아주 미치겠네.”, 진짜로 강원도 가면 먹을 게 없대. 참 얼굴이 빨개지는 현실이었거든요.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올림픽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음식페스티벌이나 그런 것을, 예를 들면 경연대회나 혹은 음식해서 계속 먹는 사람들, 저같이 뚱뚱한 놈들만 모아가지고 텔레비전에 많이 나오잖아요. 유명한 사람들 있잖아요, 여기서 얘기하긴 그런데. 그런 것에서 영동의 먹거리, 영서의 먹거리 이래 가지고, 강원도의 먹거리를 가지고 경연대회 같은 것을 한번 해 보는 게 없었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저희들이 역할 분담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농정국에 있다가 올림픽운영국으로 갔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시ㆍ군별 특화음식은 그쪽에서 대표로…….
규태

김규태위원

국장님,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농업기술원에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닌데 어쨌든 외식산업 육성지원이라 해서 예산이 잡혀져 있어 가지고 농정국이든 올림픽운영국이든 다 있는데, 다른 것들은 예산이나 이런 부분에 엄청 관심을 갖는데 손님이 와서 먹는 것에 대해서는 빠져 있다, 농업기술원에서 하든 올림픽운영국에서 하든 농정국에서 하든 어떤 경연대회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제안을 해야 되는데 우리 대표먹거리도 없고, 제안도 안 해 놓고, 지금 올림픽기간이라 해 가지고 대표음식이 강원나물밥이다? 그러면 이것 한 가지 가지고 뭔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사실 지난해에 농정국에서 식품을 담당할 때 품평회를 한번 했었습니다. 아마 운영국에서도 그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래서 제가 제안합니다. 10억이든 20억이든 30억이든, 농업기술원 쪽에서 하든 올림픽운영국에서 하든 농정국에서 하든 한번 대표먹거리 경연대회를 붙여볼 필요가 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래서 6개월이면 6개월 사이에 어떻게 하든, 홍보를 하든 해서 강원도 하니까 “강원도갈비찜은 좀 특이하대?”, 예를 들어 횡성한우는 있는데 한우라는 고기만 있지 음식이 없어요. 그런 류의 얘기들을 한번 해 봐야 되는데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식품ㆍ외식산업이라는 말만 있지 실질적인 행위가 없다, 그래서 정리 추경에서 어떻게 하든 경연대회도 한번 붙여보고, 그리고 대표음식 외, 한식 외 양식ㆍ일식ㆍ중식은 어떻게 할 겁니까? 중국 사람들이 와서 “강원도 가니까 개판이대?”, 일본 사람들이 와서 “일식 흉내만 냈지 맛이 없어.”, 세계인들이 와서 먹을 수 있는, 분야별로 해서 한번 경연을 붙여봐야 됩니다. 그래서 올림픽이 끝나도 강원도의 먹거리는 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되는데 농업기술원에서 이런 제안을 해야 되는 게 아니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그 부분 문제는 우선 역할이 나눠져 있으니까 저는 개발 쪽만 생각했는데 운영국과 협의를 해서 그 문제에 대해 위원님께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협의하시고, 제가 이런 제안을 했으면 어떻게 하겠다는 보고서 하나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그래서 올림픽운영국이나 농정국에다 계속해서 그런 표현을 할 수 있게끔 한번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감사합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김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흥규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동해본부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삼 환동해본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삼

김성삼환동해본부장

환동해본부장 김성삼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지금부터 환동해본부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부장님, 어선기관 및 어로안전 항해장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본예산에 많이 하셨죠?
성삼

김성삼환동해본부장

예, 9억 7,000의 예산을 확보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도비가 올해 1억 9,400이 들어갔는데, 지금 각 시ㆍ군에서 수산조정위원회가 거의 다 끝났습니다. 끝나고 나니까 더 추가할 사항들이 6개 시ㆍ군에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성삼

김성삼환동해본부장

이 사업은 어업인들이 엄청나게 선호하는 사업이고요, 당초예산 규모 정도의 예산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만 하여간 수요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신청한 것 다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했으면 좋겠는데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성삼

김성삼환동해본부장

저희들이 추가 수요에 대해서 조사도 해 봤고요, 최소한 6억 2,000 정도만 있으면 급한 불은 끄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6억 2,000 정도면 도비는 얼마 정도 들어요?
성삼

김성삼환동해본부장

한 1억 2,200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1억, 2,200 정도? 하여튼 이게 지금 어업인들이 엄청나게 바라는 것이거든요. 다는 못하더라도 올해하고 내년에 또 하고, 3개년을 나눠서 하면 아마 3년 동안 다 충당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많은 예산 들여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성삼

김성삼환동해본부장

잘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환동해본부에 대한 질의가 없으신 관계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삼 환동해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제진흥국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종 경제진흥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경제진흥국장 오원종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지금부터 경제진흥국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늦은 밤까지 계속하니까 국장님들보다 저희가 더 피곤해요, 국장님들은 한 번만 왔다 가면 되지만 저희는 아주 하루 종일 있어야 되니까. 하나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임위 예비심사 때 강원일자리 300억 중에 90억이 삭감되고 210억만 승인받으셨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210억 받았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알아보니까 90억 삭감 이유가 시ㆍ군비를 매칭해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맞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상임위원회 끝나고 시ㆍ군과 이 문제와 관련해서 논의했거나 다른 협의한 사항이 있으면 얘기해 보세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지금 저희가 시ㆍ군의 추경 상황을 파악해 보니까 16개 시ㆍ군은 추경이 끝났고요, 나머지 시ㆍ군은 추경을 아직 시작도 안 했고, 그리고 추경에 편성되려면 아마 8월에서 10월쯤 편성돼서 여러 가지 운영하는 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가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해서 5월에 경건위에 보고를 드리고, 그 보고를 드리면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런데 왜 경건위에서 시ㆍ군과 매칭하라고 했어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경건위 위원님들이 가능하면 기존의 통상 시ㆍ군 매칭비율 7 대 3을 존중해서 그 범위 내에서 매칭하라, 그리고 저희는 가능하면 도비를 신속하게 집행을…….
청룡

강청룡위원

이것 제가 생각할 때는 90억 삭감이 아니라 300억을 다 삭감해 버려야돼, 300억을. 210억 갖고 사업에 차질이 올 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세워주려면 다 세워야 되고 안 하려면 몽땅 다 깎아버리고 양단간에 결단을 내야지, 이건 뭐 어정쩡하게 해서 나와 갖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그래서 저희들이 5월에 경제건설위원회에 보고를 드리고 집행하도록 권고를 받았기 때문에, 거기에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도비 120억을 먼저 집행하고 나머지는 5 대 5로 매칭해서 전체적인 매칭비율을 유지하는 그런 방안도 있고 해서 저희가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해 본 다음에 5월에 위원님들한테 보고도 드리고 양해도 구해서 원만하게 집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두 가지 안을 나름대로 고민해 봤습니다. 전액 다 삭감시켜 버리는 것이 제 첫 번째 안이고, 두 번째는 300억을 다 승인해 놓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상임위원회에서 조건부승인이 되셨다고 하니까 300억을 세워놓고 최대한의 노력을 하시되, 정 안 되면 집행을 하셔야 될 것 아니에요. 제 두 가지 안 중에 첫 번째 안에 동의하겠냐고 하면 안 할 것이고, 전액 삭감은. 전액 삭감은 동의 안 하실 것 같으니까 지금 90억 삭감해 놓은 것에 노력은 해 보시고, 정 안 됐을 경우에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우리 예결위원회에서 만약에 300억 예산 승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예산을 세워놓으면 집행과정에서 시ㆍ군과 여러 가지 협력을 하는 이러한 조건부적인 예산승인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저희도 그 방안이 있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저희 소관 상임위의 어떤 결정을…….
청룡

강청룡위원

질의는 마치면서,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것을 세워야 되는 당위성을 다시 한번 예결위원님들한테 호소를 해 보세요, 간단하게. 이상입니다.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저희 강원도에 어르신일자리하고 청년일자리 두 가지가 있었는데 그동안에 청장년 정규직 일자리, 우수 인력을 5년 동안 붙잡는 제도가 강원도 청년일자리 정책의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청년일자리 정책에 대해서 강원도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지 않으면 강원도 지역의 축소라든지 과소지역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가 대두되기 때문에 저희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지금 당장 고용절벽에 있는, 사실상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도내에 내려와 있는 청년들에 대해서, 1만 8,900명에 대해서 일단 구직활동지원비를 지원해 주고, 특히 영세한 임금구조를 가지고 있는 도내 기업에 취업한 사람들한테 한 3개월 동안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것을 지원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반드시 관철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제가 경제건설위원회에 있는 위원으로서 오원종 국장님한테 질의를 하자는 게 아니라 우리 위원회에 대한 얘기들을, 강청룡 위원님하고 다른 위원님이 계셔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물론 청년일자리 300억에 대한 얘기를 했지만 상품권과 연관되어 있고 이중적으로 되어 있어서 18개 시ㆍ군이 각기 가지고 있는 역량이 다 다르기 때문에, 춘천ㆍ원주ㆍ강릉만 가지고 이 청년일자리를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안돼서 시ㆍ군지역도 가지고 있는 역량이 있을 테니까 매칭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18개 시ㆍ군과 도가 같이 여러 가지 의견을 논의할 수 있는 부분, 장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냥 300억을 세워서 청년들한테 나눠주고 이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실제로 시ㆍ군들과 그런 얘기들을 서로 해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에 대한 얘기를 충분히 한번 협의해 봐라 하는 뜻에서 매칭할 수 있는 부분을 세우라는 것이고, 청년일자리를 하는 데 그냥 주는 사항은 지양해 달라, 그런 부분들에서 상품권을 줄 수 있는 부분, 수당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하고 검토해서 집행할 수 있는 부분을 해 달라는 것인데 잘못 들으면, 지금 예결위원이나 다른 분들이 들으면 깎기 위해서 독단적으로 매칭해라, 이런 식의 얘기는 안 했는데 이런 이야기로 호도될까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김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국장님, 수고하시는데요. 796페이지와 797페이지를 보면 강원경제단체연합회가 있어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작년에 구성이 됐습니까?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작년에 구성해서 올해 출범을 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어떤 분들이 모인 거예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경제단체연합회는 강원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라든지 상공회의소, 강원도는 경제단체의 어떤 협의체들이 약하기 때문에 여러 기관들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총 34개의 단체가 들어와 있는데, 공업협동조합, 상공회의소, 수협, 경영자총협회 이렇게 해서 총 34개 단체가 지금 가입되어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강원경제단체연합회가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 자료를 저한테 보내주시고요. 그다음에 전통시장지원센터 설립ㆍ운영입니다. 추경에 2억 원이 섰는데요, 올해 이것을 수탁한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일단 전통시장은 중기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인데 기존에 단순하게 시설 현대화나 주차장 관리를 벗어나서 이제는 콘텐츠나 스토리텔링 이러한 어떤 경쟁력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골목형도 있고 청년몰도 있고 해서 저희가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운영되어야 된다고 판단을 해서 올 3월에 조례도 제정했고 올해 예산을 세워서 6월이나 7월에 출범시켜 가지고 전문화된 집단들이 중기청의 공모사업이나 여러 가지 외적인 환경에 대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이게요, 참 위험한 것 중의 하나거든요. 왜 위험하냐 하면 전통시장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가 안 돼요. 안 되고, 지금도 전통시장을 도와주는 단체가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어떤 단체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단체가 있는데 서로 엇박자가 나고 있어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약간의 생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엇박자가 나면 서로 대화를 해서 전통시장을 끌고 가야 되는데 “니는 니대로 해라, 나는 나대로 한다.” 이러니까 자꾸 엇박자가 날 수밖에 없거든요? 전통시장에 가 보면 그래요. 그런데 이것도 얼마나 전통시장의 전문가들을 모시는지 모르겠지만 전통시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대화하고 의견을 듣지 않으면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면 전통시장을 살리는 게 아니라 도리어 전통시장을 죽이는 것이 된다, 이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 저희도 준비 좀 하고 있는데, 두 가지가 있습니다. 특화형하고 마케팅 쪽인데, 두 번째 마케팅은 상인 여러 분들의 역량강화라든지 아니면 이분들이 외부에서 보고 느끼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부분은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에 대해서 준비를 해 가지고 그런 오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지금 전통시장들이 역량강화는 많이 했어요, 몇 년 동안 교육을 두 번씩이나 했으니까. 교육을 두 번씩이나 해서 전통시장에 있는 상인들의 역량을 많이 바꾸어 놨습니다, 가 보면 서비스도 개선됐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전통시장을 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이 너무나 미흡하다, 이런 지원센터를 설립ㆍ운영을 하면 또 옛날처럼 그렇게 돌아가지 않겠는가 하는 걱정이 너무나 많습니다.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그 점을 각별히 유념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전통시장에 있는 상인들과 많은 대화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 예산에 대한 문제는 삭감하는 게 아니라 이런 운영방법에 대한 문제점을 국장님이 철저히 관리ㆍ감독해 주시면 모든 게 다 이뤄지지 않겠나 싶고요. 그다음에 전기자동차입니다. 전기자동차 예산이 지금 여기 올라와 있거든요. 추경에도 올라와 있는데, 지금 각 시ㆍ군에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한다는 것 아닙니까?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맞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몇 대예요? 여기 보니까 수가 안 맞아서 제가 지금…….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이것은 환경부가 저희 쪽에…….
원일

오원일위원

13개 시ㆍ군에 181대거든요? 그런데 예산을 따져보면 29억 3,400만 원이거든요? 181대하고 밑에 적어놓은 산출근거하고 안 맞아요. 정확하게 맞게끔 해 놓으셨어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저희가 이번에 읍ㆍ면ㆍ동에 환경부와 복지서비스로 지원해 주는 것은 64대이고요, 나머지는 기존에 다 보급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밑에는 추가로 환경부와 보급하는 것만 이번 추경에 반영한 겁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64대만?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맞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추경에는 64대만 올린 것 아니에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맞습니다. 나머지 8대와 109대는 그전에 당초예산에 편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아, 제가 계산을 잘못한 것 같네요.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함종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이기 때문에 되도록 질의를 안 하려고 했었는데 이 부분을 다른 위원님들께서 정확히 아셔야 되고 해서 간단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300억의 예산은 기존에 취업해 있는 사람들한테 주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렇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맞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리고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활동을 하는 1만 8,900명에 대해서 30만 원을 3개월 동안 170억을 지원해 주겠다는 그 부분하고, 그다음에 1만 8,900명 중에 취업에 성공한 사람이 1만 1,000명입니다. 1만 1,000명의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금액에 따라서, 월 임금에 따라서 150만 원은 50만 원, 150만 원~200만 원은 30만 원, 200만 원 이상은 15만 원, 이렇게 해서 3개월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맞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래서 지금 그렇지 않아도-시 단위는 모르겠습니다만-군 단위의 농공단지나 산업단지에 있는 기업체들은 인력을 구하려고 해도 구할 수가 없어요, 올 사람이 없어서. 그것 맞잖아요? 기업체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잖아요. 그래도 안 오니까 외국인 근로자들을 갖다 쓸 수밖에 없는 이런 부분이 있는데 과연 1만 8,900명에게 구직활동 특별지원을 해서 3개월 동안 지원한 후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인원인 1만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원도 기업여건이 되는냐, 그 인력이 되느냐, 이런 문제를 전반적으로 저희들이 논의를 했고, 또 시ㆍ군 기업에 대한 현실은 우리 도보다 시ㆍ군이 더 잘 알 겁니다, 그렇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맞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래서 도와 시ㆍ군이 같이 윈윈하기 위해서 이 부분을 7 대 3으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 겁니다. 그리고 경제진흥국장님이 봤을 때 지금 구직을 하지 못한 사람들하고 또 구직에 성공한 사람들, 현재 기업체에 종사하는 도민들과 청년들 중에 15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사람들, 200만 원 이하의 임금을 받는 사람들, 200만 원 이상의 임금을 받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렇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맞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런 단기처방으로 3개월 동안 예산 지원을 했을 때 이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중ㆍ장기적으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겠는가, 청년 취업이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보다 현실적인 중ㆍ장기대책을 마련해서 진짜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을 해야지 이렇게 3개월 단기처방으로 지원을 해서 과연 효과가 있겠는가, 우리 위원회에서 충분히 검토를 해서 시ㆍ군과 같이 협의해서 하는 게 맞겠다 해서 이렇게 만들어진 겁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도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고요. 물론 비상경제대책이라는 부분은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일자리도 만들어져야 된다는 것에 다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중ㆍ장기대책 없이 너무 성급하게 접근하다 보니까 이렇게 단기처방을 내놓을 수밖에 없는, 저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다 더 중ㆍ장기적인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을 한 거예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아까 강청룡 위원님 질의 때도 답변을 드렸는데, 추경 문제가 대두가 됐는데 4월 17일에 시ㆍ군 관계관 회의를 소집해서 의견을 듣고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서 5월 회기 때 보고를 드리고, 더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의도 드리고 해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이상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십니다. 동료 위원님들께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 비상경제대책 300억에 대해서 계속 질의를 했는데요. 이것은 누구의 아이디어입니까?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정부에서 3월에 비상추경을 편성하겠다는 그러한 큰 흐름 속에서, 탄핵정국이나 여러 가지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서 올 2월 초에 어르신들 일자리하고 청장년들의 일자리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지사님께서 의장단…….
혁열

권혁열위원

그것은 저도 참석을 해서 압니다.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의장단에 보고를 드리고, 저희가 공식적으로는 하지 않고 7개 시ㆍ군을 불러서…….
혁열

권혁열위원

그럼 지사님의 아이디어예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지사님의 아이디어라기보다는 정부에서 비상추경을 편성하기 때문에…….
혁열

권혁열위원

강원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 강원도형 일자리 모델의 일환으로 2017년도에 강원일자리 안심공제를 처음 도입하고, 또한 청장년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과 강원일자리공제를 확대해서 시행하고 있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이번 추경에 새로이 계상한 비상경제대책 강원일자리 특별지원과 이 세 가지 사업이 비슷비슷한데 차이점이 뭐예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청장년 일자리는 2015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왔는데 가장 문제가 무엇이냐면 저희가 6개월 동안 100만 원씩 600만 원을 지원해 줬는데 이직률이 한 57% 정도 됩니다. 그래서 강원내일채움공제라고 해서 5년 동안…….
혁열

권혁열위원

좋습니다. 지금까지 추진했던 일자리 정책의 효과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세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고용지표를 보면 2014년도에 12.8% 정도였는데 저희가 지금까지 한 100억 정도를 투자해서 고용률이나 실업률을 10.3%까지 낮췄기 때문에 나름대로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일자리 추진정책의 연계성은 어때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는데 기존 청장년 일자리나 내일채움공제는 조례를 근거로 한 제도적인 것이고 이번에는 단기적 처방으로 했는데, 아까 함종국 위원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일단 시행 주체는 시ㆍ군이기 때문에, 또 시 지역하고 군 지역의 고용 환경이 굉장히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가 17일 10시 반에 회의 소집을 해서 시ㆍ군의 다양한 의견을 들은 다음에 의견수렴을 하고 여러 가지 대처 방안을 마련해서 5월에 의원님들께 정확하게 보고를 드리고…….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연계성을 계속 따졌는데, 서울시에서 추진했던 일자리 추진정책의 실패요인 중 하나가 일자리 정책 간의 연계 기능 취약 때문이라고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어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지적했다시피 세 가지 유사한 일자리 창출정책, 비상경제대책이라고 하는데 저는 강원도는 언제나 비상경제상황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런 차원에서 연계적이라고 봐야 되고, 아까 동료 위원님들께서 좋은 지적을 했는데 도내 청년 실업자가 2만 9,900명이에요, 그렇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계층별로 해서…….
혁열

권혁열위원

이 숫자는 어디에서 나온 데이터예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현재 실업자가 대략 5만 2,000명 정도 됩니다. 그중에 대학 졸업자가 1만 7,000명으로 추정되고 있고요. 이것은 통계청 통계이기 때문에 저희가 좀 더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기 위해서 시ㆍ군하고…….
혁열

권혁열위원

강원도에 청년 실업자가 얼마이고 취업을 한…….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청년 실업자가 2만 9,000명 정도.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18개 시ㆍ군 중에 실업자가 어디에 가장 많이 있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게 그동안 외지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예를 들어 인제 같은 경우 춘천에서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이 수도권이나 이런 쪽에서 취업을 하거나 대기를 하고 있다가, 최근에 고학력자 전입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면 취업이 어렵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오는 그런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서…….
혁열

권혁열위원

지금 강원도 18개 시ㆍ군 중에 청년 실업률이 가장 높은 데가 어디예요? 데이터가 없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데이터는 가지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어디가 가장 많아요? 춘천, 원주, 강릉 이렇게 봤을 때 어디가 가장 많아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지금 춘천이나 강릉 쪽이 좀…….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강원상품권으로 지원한다고 했잖아요? 지금 환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다 되어 있어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지금 8개 시도에서 저희하고 비슷하게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 서울시만 현금을 주고 나머지는 바우처, 카드를 주거나 저희와 비슷한 제도를 쓰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보고요.
혁열

권혁열위원

아니, 상품권은 강원도가 최초로 하는 것이잖아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다른 데하고 비교를 하면 안 되고, 강원도에서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어느 누가 상품권을 받아도, 건설업자가 받든 하도급업자가 받든 소비자가 받든 재래시장에서 받든 누가 받아도 현금화하는 데 부담이 없고 어디를 가든지 환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지금 그런 시스템이 안 되어 있어요. 이것을 받으면 어디에 가서 어떻게 현금화시켜서 쓸 수 있는지, 환전하는 방법부터 복잡하고, 특히 어르신들은 이것을 받고 부담감을 느낄 수 있다는 얘기예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지금 선거법 때문에 활동을 못 하고 있는데 올해 추경예산에 포함시켜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물론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정책을 추진할 때는 시작과 끝을 보고 앞으로 어떠한 문제점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을 감안해서 시작을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어떠한 정책이든 선택을 하면 번복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떤 정책이든 마찬가지예요. 외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도 차원에서 정책을 강구했는데, 좋습니다. 좋은데 저는 이런 상품권보다 늘 얘기하는 우리 지역업체, 중소기업이나 강원도 토종 생산업체, 농공단지, 과학단지 이런 데서 생산하는 제품을 써주면 다른 데로 현금 유출이 안 됩니다. 그리고 건설 같은 것은 지방업체를 선정해 주면 절대로 외지로 유출이 안 됩니다. 대부분의 SOC사업들을 보면 큰 업체가 와서 다 독식해 가지고 공사가 완료되면 돈을 받고 다 내빼는 거예요. 그래서 외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예요. 지역 특산품, 지역 제품을 쓰도록 강요를 하고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강원도 집행부에서 이런 것을 강구해야지 저는 상품권을 만들어 가지고는 별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위원님, 그 부분도 선거법 때문에 못 하고 있는데 건설교통국과 같이 논의를 해서 선거가 끝나면 바로 발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의원님들이 지역 업체의 제품을 써주라고 늘 얘기하잖아요? 강원도는 모든 게 열악하고 외지에서 다 독식해 가니까 지역업체를 살리기 위해서 서로가 노력을 하고 상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5월 선거 이후에 종합적인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월 임금 150만 원 받는데 50만 원씩 3개월 주고, 월 임금 150만 원~200만 원 받는데 30만 원씩 3개월 주고, 실질적으로 와 닿지 않습니다. 효과가 없습니다. 아까 도서구입비하고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와 닿지 않아요. 지금 경기가 침체된 데가 많잖아요? 옥계지구 활성화시켜야 되고 오색케이블카도 해야 되고, 오색케이블카에 600억이 들어가는데 차라리 거기에 도비를 지원해 가지고 활성화시켜서, 양양군하고 협조를 해서 그런 것을 하는 게 낫지 않겠나, 저는 경제적인 효과가 더 있다고 봐요. 제가 늘 얘기합니다만 영동과 영서가 있는데 영동지역 강릉이 고립화되고 있다, 지금 과학단지고 농공단지고 경제적인 기반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다, 그러다 보니까 인구가 연 1,000명씩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왜 줄어드느냐? 젊은 사람들이 먹고살기 힘드니까 다 떠나는 거예요. 강원도에 영서ㆍ영동이 있는데 영동지방 강릉을 도 차원에서 방치했다, 너무 무관심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옥계지구에 시스템을 만들어 놔야 투자를 할 것 아닙니까? 도 땅인데 왜 투자를 안 하느냐는 얘기예요. 과감하게 투자를 하세요. 투자를 해서 기반시스템을 해 놔야 기업이 투자를 하러 올 것 아닙니까? 도 차원에서 적극성을 가지고 뛰라는 얘기예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정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국장님 고생하시는데 간단하게, 동료 위원님들께서 상품권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많은 질의를 하셨는데 제가 추가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도 올해 상품권을 발행하려고 하는 계획이 1,030억 원이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280억이 있는데…….

심영섭위원

280억은 기 발행되어 있고 지금 추가로 발행하려고 하는 게 750억 원이잖아요, 그렇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725억 원입니다.

심영섭위원

725억 원을 추가로 발행하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쉽게 말해서 강원도 18개 시ㆍ군 내에 가맹점이 4,111군데가 있어요, 그렇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심영섭위원

가맹점에 별도로 수수료나 이런 것을 지급하는 게 있습니까?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가맹점 수수료는 없습니다. 그냥 사용점이라고 하는데…….

심영섭위원

가맹점에서 수수료나 이런 것을 공제(控除)하지 않고, 그냥 사용점이기 때문에 그런 것 없이 그분들한테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여기 837쪽을 참고해 보시면 현재 우리가 발행을 함으로 인해서 전체 예산이 한 30억 정도 지출되지 않습니까?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홍보비까지 포함해서…….

심영섭위원

홍보비라든가 상품권 발행비라든가, 또 농협에 750억의 2%를 수수료로 내잖아요, 그렇죠?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심영섭위원

농협에 환전수수료 20억을 내야 되잖아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환전수수료.

심영섭위원

여기에 보면 과목경정 해서 5,000만 원이 나가고 그러는데 본 위원이 자료를 보면서, 노인분들,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이런 데는 상품권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청년들 있지 않습니까? 일자리 특별지원하는 데 상품권으로 300억 원이 지원되잖아요? 그런데 젊은 청년들에게 상품권을 줬을 때 가장 폐단이 무엇이냐면, 상품권을 바로 현금으로 교환하기 위해서 할인이 들어가는 것 알고 계시죠? 깡을 하는 그런 사례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문이나 인터넷으로 보셨을 거예요. 그렇게 되는데, 청년들에게 지급하겠다는 것은 우리가 근로자한테 인건비를 지출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그것은 아니고요. 구직활동비로 나가는…….

심영섭위원

그러니까 이게 활동비인지 아닌지 본 위원이 진짜 혼란스러운 게 무엇이냐면 우리 도에서 75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하면서 교묘하게, 청년 일자리를 지원해 주는 의미인데 쉽게 말해서 근로자 봉급도 아니고 상품권으로 피해가기 위한, 또 받은 청년 실업자들은 이것을 현금화하기 위해 얼마의 수수료를 줘야 되기 때문에 본 위원은 차라리 도에서 상품권보다 현금을 지급하는 게 옳다고 보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그동안에 저희가 청년 구직활동비나 취업을 위한 정주 지원비를 지원해 주기 위해 여러 조사를 했는데, 아시다시피 구직활동비는 취업활동과 관련된 숙식비, 그다음에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학원비 이런 데 주로 나갑니다.

심영섭위원

국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이분들이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학원비라든가 그다음에 숙박료라든가, 결론은 강원상품권을 갖고 다른 곳에 가서 사용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강원도 내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인데, 이 사람들이 취직을 하려면 도시라든가 다른 공업지역으로 나가야 되는데 거기에 가서는 이 상품권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란 말입니다. 국장님, 안 그렇습니까?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30만 원씩 90만 원이 지급되면 통상 쓰이는 곳이, 운전학원을 다니게 되면 90만 원이 거의 다 운전학원비에 들어가게 되고 면허 취득이나 특수면허 취득 이런 부분에 다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 청년들이 서울에 나가서 쓰는 비용은 별개 문제이고 저희가 구직활동비로 지원하는 비용은 도내에서 소비가 촉진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했고요. 그렇게 유도를 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시ㆍ군을 통해서 이것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서를 받거든요. 간단하게 받습니다. 쓴 내역을 저희한테 보내주면 저희가 정산을 해서 지급하는…….

심영섭위원

하여튼 중복되는 질의이고 중복되는 답변이기 때문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장대리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경제진흥국에 대한 질의가 없으시므로 오원종 경제진흥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21시 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1시 27분 회의중지

21시 50분 계속개의

금석

한금석위원장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글로벌투자통상국장 전홍진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청룡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제 지역구가 춘천입니다. 춘천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국장님을 처음 뵙기 때문에 얼굴도 뵐 겸해서 손을 먼저 들었습니다. 저는 딱 하나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내용 잘 아실 거예요. 국제드론스포츠대회라고 잘 아시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상임위에서 도내 드론환경 용역 후에 예산을 반영하라는 조정사유를 들어서 국제드론스포츠대회 개최 9억을 전액 삭감시켰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왜 춘천 출신이라고 했느냐면, 도의원을 하다 보면 물론 도민을 위하는 것이 제1의 목표이고 그러다 보면 춘천시민도 도민의 일원이잖아요. 그리고 제 지역구가 춘천이라서 오늘 삭감된 것 때문에 춘천시로부터 제가 상당히 많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요지만 말씀드리면, 제가 오전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이것을 보면서 의구심 나는 것이 몇 가지 있어서 먼저 간단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업목적에 보면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International Drone Sports Committee)를 창설한다고 하는데 지원조건이 도 100%잖아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누구한테 지원한다는 거예요, 민간위탁금이라고 되어 있는데?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국제드론스포츠대회와 병행해서 열리는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 창설하는 것이 있습니다.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를 창설하는 것인데 이것은 재원을 도가 100%…….
청룡

강청룡위원

아니,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내용을 아니까, 민간위탁금이라고 했잖아요. 민간위탁금 9억을 누구한테 지원한다는 얘기예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입찰을 봐서 민간위탁사업자를 정할 것입니다.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정해지지 않았다?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자체 투융자심사 받으셨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그것은 다 받았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언제 받으셨어요, 자체 투융자심사를? 3억 이상이니까, 언제 받으신 거예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저희가 작년에 받았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당초에 넣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작년에 받았으면? 자체 투융자심사를 받으시면서 왜 추경에 갖다 넣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그 당시에 저희가 재원확보에 어려움이 있어서…….
청룡

강청룡위원

아니, 투융자심사를 했는데, 여기 기조실장 나와 있는데, 투융자심사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재원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저희가 일부 투융자심사를 받아도 재원이 없으면 반영이 어려운…….
청룡

강청룡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원조건이 도가 100%라고 그러셨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리고 사업위치가 춘천 일원이잖아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춘천시에서 대응예산 세워놓은 것 아세요? 제가 이것을 보면서 지원조건이 도 100%라고 그랬는데 민간위탁금 9억을 도에서 100% 해 가지고 공개입찰을 띄우신다고 하셨잖아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누가 될지도 모르지만 춘천시도 이것 대응예산 세워놓았던데요? 오늘 거기도 예결위가 있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담당자한테서 저한테 연락오기를 도에서 날아가면 춘천시 승인받은 것 어떻게 하느냐고 그래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 경위 좀 짧게 얘기해 봐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저희가 장소 결정과 관련해서 일부 경건위원님들의 이견이 있어서 예산이 삭감되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예?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장소에 따른 문제가…….
청룡

강청룡위원

저도 드론 하면 영월로 알고 있는 사람인데 이것 왜 생뚱맞게 춘천이에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저희가 당초에는 춘천이 동계올림픽도 개최되지 않는 비지역이기 때문에 붐 조성을 위해서 춘천을 고려했습니다만…….
청룡

강청룡위원

동계올림픽하고 드론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말다운 말을 해야, 여기 보세요. International Drone Sports Committee라고 그러면 국제적으로 드론 스포츠 전문가들이 모이는 것을 창설하겠다는 것인데 이게 동계올림픽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 창립대회를 하고요…….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창립대회를 하시는데…….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스포츠대회를, 드론대회를 병행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하나만 더 여쭈어 보자고요. 사업목적에 보면 근거가 뭐예요? 강원도 무인비행장치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또 하나가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는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아니에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드론대회와 관련해서 저희가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올해 목표가 2만 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관광 진흥 조례가 관련 조례로 들어왔고요, 또 하나는…….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가 근거잖아요, 사업목적의. 그런데 이 조례는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인데 왜 생뚱맞게 글로벌로 가 있어요? 그냥 ‘글로벌’ 붙으면 다 되는 거예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아닙니다. 근거는 강원도 무인비행장치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근거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912쪽을 봐 보세요. 그 옆에 또 뭐라고 써 놨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아마 관광객 유치와 관련된 문제가 있어서…….
청룡

강청룡위원

아니, 근거를 한번 읽어보시라고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강원도 무인비행장치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
청룡

강청룡위원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 있잖아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문화관광체육국이 아니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주가 강원도 무인비행장치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고요.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앞에 ‘주’ 자를 쓰든지.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죄송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2016년 3억은 또 뭐예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2016년도 12월에 알펜시아에서 1회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3억을 편성하고 네이버에서 1억을 후원받아서 총 4억으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알펜시아에서 했으면 연례반복 순회사업이에요? 강원도 춘천 한 번 하고 그다음에 영월 한 번 하고 평창 한 번 하고 이렇게 하는 순회사업이에요, 연례반복사업이라는 게?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일단 저희가 관람객 유치 문제 때문에 춘천을 고려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경건위원님들께서 사업의 일관성 때문에 일부 이견이 있어서 예산이 삭감되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깎일 만하네. 지금 국장님 답변 들어보니까 내가 경건위원이라도 바로 깎아버리겠네. 아니, 1회는 평창에서 하고 2회는 춘천에서 하고 3회는 예정지가 어디예요? 아직 없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
청룡

강청룡위원

예결위 15명 위원 중에 지금 춘천 출신이 저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춘천시에서 각종 사업에 대해서 삭감이 되거나 증액 관계, 제가 지금 계속 전화를 받고 있는데 그중에서 유별나게 드론스포츠대회라는 것을 보고, 깎일 만한 게 깎인 것 같아요. 살려달라는 소리 나도 못 하겠네, 국장님 답변을 보니까.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춘천시가 맞대응예산 얼마 세웠는지 아세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춘천시가 국제드론스포츠대회를 하고자 지금 예산 세워놓은 것이 얼마인지 아시냐고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제가 알기로는 1억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100% 도 사업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여기에, 우리 위원님들 현혹시키느라고 도 100%라고, 춘천시도 얼마라도 댄다고 했으면 함부로 삭감은 못 했을 텐데. 이것 어떻게 해요, 춘천시는 저보고 살려달라고 하던데?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일단 저희는 경건위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행사 개최장소라든가 이런 것을 결정하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삭감이 되어서 사업도 못 하는데 뭘 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일단 저희가 장소 문제 때문에,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드론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룡

강청룡위원

4차 산업혁명하고 드론하고 무슨 상관이, 갖다 붙이기는 잘 갖다 붙이시네요. 그것은 나중에 얘기하시고, 지금 중요한 것은 9억이 삭감됐잖아요. 그래서 이 사업을 못 하잖아요. 그런데 춘천시도 맞대응예산을 세워놓았고 지사께서도 꼭 필요하다는 IDSC 이 사업을 해야 되는 당위성을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설명을 하시라고요, 제 질의를 마치면서.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작년 12월에 제1회 드론대회를 개최하면서 거기에 참가한 기관ㆍ단체하고 평창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거기에서 합의된 사항이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를 창설하자고 합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여건이 되면 금년 행사 때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를 창설할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질의를 마치면서 제가 이 예산과 관련되어서 조금 고민해 봐야 된다는 게 첫째, 지금 말씀하신 대로 투융자심사를 작년에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추경에 세운 것은 문제가 있다, 그리고 지원조건이 강원도 100%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사업목적에 근거가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를 적용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과연 글로벌투자통상국이 맞느냐는 말씀을 드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대회가 국제적인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알펜시아에서 국제적인 약속을 했잖아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국제적인 약속을 했기 때문에 반드시 하셔야 된다, 이것으로 제 질의를 마치면서 이왕 하실 것이면 춘천도 나쁘지 않다는 말씀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국장님 고생하시는데 몇 가지만 궁금한 사항을 질의드리겠습니다. 876쪽을 참고해 주시고요.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지원비가 통상적으로 국비하고 그다음에 시ㆍ군비로 편성이 되었습니다, 그렇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여기 자료에 보면 올해 우리 도에서 26억 8,000만 원을 지원하겠다는 것입니까?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지원에 대한 사업은 국비와 시ㆍ군비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작년까지는 환경청에서 바로 시ㆍ군에다가 보조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금년부터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이 시행됨에 따라서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시ㆍ군으로 교부되던 것이 도가 시ㆍ군으로 교부하게 된 사항입니다.

심영섭위원

그러면 여기에 예산 편성되어 있는 것은 실제 도 예산이 반영되는 것은 아니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국비입니다.

심영섭위원

국비와 시ㆍ군비로 이 사업이 이루어지는 거네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왜냐하면 본 위원 계산이 그거한 부분인데 여기 보면 지금 사업기간이 2013년부터 2017년, 올해 사업 자체가 마무리 공사잖아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 사업의 공정률을 보면 10% 정도로 되어 있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이 사업과 관련해서는 지도ㆍ감독기관이 환경청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심영섭위원

국비가 내려오고 시ㆍ군비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리는 국토관리청에서 하는 것이다?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환경청요. 원주지방환경청이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예산에 대한 것은 우리 국하고는 별개의 어떤 그런…….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예산 보조기관이 달라진 것밖에는 없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은 왜냐하면 공사기간도 10%밖에 안 남고 특히나 잔여사업비도 60억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래서 예산편성이 조금 의아스러워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888쪽요. 중국하고 파트너십 강화 해 가지고 사업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요, 국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요즘 우리 한국하고 중국하고의 어떤 관계가 사드문제 때문에 실질적으로 예산만 이렇게 편성을 하고 본 위원이 봤을 때 실적이 어느 정도 이루어질까, 국에서는 정말 얼마나 어떤 열의를 갖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사드문제가 부각되면서 3월에는 저희 지사님이 유학생들과 양꼬치 만남도 하고 그래서, 사실 중국이 보복을 강화하지만 우리가 더 중국하고 친하게 가자 그렇게 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요. 특히 이와 관련해서 여기에 편성된 사업예산은 중국 유학생 유치와 관련해서 대학교 관계자들하고 동반 출장하는 문제이고, 또 어려운 시기일수록 교류지역 관계자를 초청해 가지고 파트너십을 강화하자 그런 차원에서 편성을 했고요. 저희가 보기에 이 사업 진행에는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차라리 대학생들을, 우리가 이렇게 보면 강원도 내에도 중국 교환학생으로 와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러면 오히려 여기 부서보다 문화관광체육국이라든가 이런 데에서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올해 저희 글로벌투자통상국이 생기면서 해외관광마케팅을 제외한 나머지 교류, 통상, 투자 부문은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으로 이전됐습니다.

심영섭위원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국에서도 정말 열정을 갖고, 지금 중국하고 사드문제로 인해서 어려운 그런 관계에서 정말 얼마나 실질적으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인가 하는 기대를 하면서, 왜냐하면 경건위에서 심사한 것을 보면 880쪽의 남북 화합의 장터 운영도 실현 가능성 때문에 삭감이 됐잖아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보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실ㆍ국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국장님, 답변 중에 황당하네요. 국제드론스포츠대회 여기에 보면, 조금 전에 이 행사를 입찰해서 한다고 했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그러니까 저희가 대행사를 선정하는 것이죠.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여기 위원회는 왜 발족시켰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위원회는 대행사 선정을 하는데 저희가 그 사업비 9억을 가지고, 9억 안에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 창설을 위한 예산이 2억 6,000만 원 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행사에 오시는 손님들 영접하고 안내는 기획사가 하고요, 거기에 대한 세부적인 준비사항은 저희 공무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여기 그간 추진상황에 보면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IDSC)를 설립했단 말이에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아직 설립은 안 했습니다. 이번에 대회…….
원일

오원일위원

지금 몇 월이에요? 지금 몇 월이냐고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지금 4월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여기에 지금 몇 월로 되어 있어요? 912쪽에 몇 월로 되어 있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2회 국제드론스포츠대회는 10월 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 그간의 추진상황 해서 3월은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 설립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기본계획 수립하고.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설립 사전 준비면 지금 시작했다는 거 아니에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저희들이 행정 내부적으로 계획을 수립한 것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위원회는 행정에서만 합니까?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아닙니다. 저희가 사전 준비를 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이 확보되면 실행계획을 수립해서…….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안 하면 더 좋겠네요. 경건위에서 잘 깎았네요. 삭감을 진짜 잘했네요. 국장님 답변을 보면 이것은 안 되는 일이에요. 존경하는 강청룡 위원님 질의에 국장님이 답변하는 것 보니까, 뒤에서 하도 답답해서 이래저래 하려고 했는데 경건위에서 깎은 것이 얼마나 잘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국장님 답변이 그래요. 일하는 자체가 틀렸어요. 솔직한 얘기로 나보다도 못 한 계획인데 이것을 누가 해 주겠느냐고요. 작년 1회 대회 치를 때 어떤 계획에 의해서 어떻게 해서 치르겠다는 계획이 있을 것 아니에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제가 잠깐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원일

오원일위원

설명하나 마나예요. 들어보나 마나예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작년에 저희가 대회를 하면서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를 2회 대회 때 창설하기로 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작년에는 어떻게 했어요? 위원회도 조직을 안 하고 그냥 대회만 했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그냥 대회만 했죠. 그래서 아직까지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라는 것은 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입찰해서 대회를 했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아니죠. 입찰을 해서 행사대행 용역사를 정해서 했고요, 올해 10월에 국제스포츠드론대회를 할 때…….
원일

오원일위원

행사대행도 위원회를 발족시켰으면 위원회에서 모든 것을 다 해야지…….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위원회가 아직 발족되지 않았습니다. 위원회는…….
원일

오원일위원

여기에 계획 준비잖아요. 그러면 10월 전에 준비가 될 것 아니에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그러니까 10월 준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아주 잘 깎았다고 생각하고요. 옆에 있는 드론 비행 플랫폼 조성도 할 필요 없어요. 이것 1억도 할 필요 없잖아요. 대회를 안 하면 플랫폼 필요 없잖아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아닙니다. 대회하고 플랫폼은 다른 성격입니다. 저희가 지금 도내 10개소의 드론 플랫폼을 만들어 가지고 전체적으로 드론 붐을 조성해서 이것이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원일

오원일위원

1,000만 원 가지고 드론 플랫폼 만들 수 있어요? 10개소면, 아, 2,000만 원이네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2,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2,000만 원 가지고 만들 수 있어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2,000만 원이면 기본적인 장비가 설치될 수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2,000만 원 안 들여도 나가서 할 수 있어요, 드론은요. 장소만 정해 주면 할 수 있어요. 국장님 답변이 이런데 누가 해 주겠느냐고요. 답변을 되는 답변을 해야 되는데 안 되는 답변을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은, 그럼 드론레저산업 콘텐츠 제작 및 홍보도 필요 없겠네요. 필요 없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는 작년에 창설하기로 합의를 한 것인데요, 금년 국제드론스포츠대회 때 창설을 하는 것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위원회를 세워서 거기에서 조언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어떻게 어떻게 하자고. 여기 구성에 보면 각국 드론협회ㆍ단체, 프로선수, 드론기업 등 30명 내외라고 했단 말이에요. 구체적인 안이 나왔다고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대상을 정해서 10월에 정식 발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것 자체는.
원일

오원일위원

10월에 이런 대회를 하면서 위원회를 발족한다?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와 대회는 사실 별개의 사항인데 저희가 선점하기 위해서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라는 것이 없는데 이것을 이번에 창설해서 선점하겠다는 겁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 생각은 뭐냐 하면 이것을 창설하면 그래도 국제드론스포츠대회의 행사는 어떻게 어떻게 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해 주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아무 조언도 없이 국제드론스포츠대회를 할 수 있습니까?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지금 위원님 말씀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와 제2회 국제드론스포츠대회는 사실 별개의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 행사를 하면서…….
원일

오원일위원

국장님, 우리 강원도에서 전국체육대회를 한다고 했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용역 주면 다 합니까? 우리 강원도에서 손 놓고 있어도 돼요? 안 되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아니죠, 강원도에서 주도를 하죠.
원일

오원일위원

그렇죠. 그런데 이것은 그것도 아니잖아요. 뭘 주도해요, 민간한테 입찰해 주면 끝나는데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국제드론스포츠대회를 하면서 이런 국제기구를 저희가 창설하게 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아, 말을 해도 말이 안 먹혀들어가니까 이 3개는 삭감 요청합니다. 경건위원회에서 아주 잘 깎으셨습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권석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위원회에서 설명을 잘 해서 삭감이 안 되고 예결위로 넘어왔으면 이런 얘기 저런 얘기가 안 나오는데 모든 분들의 생각이 다르니까 그렇고, 드론에 대해서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전국적으로 시범지역을 선정한 것이 있죠?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 당시에 몇 군데가 선정되었나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7개 중에서 강원도 내에서는 영월이 선정되었습니다. 2016년 9월에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7개소 중에서 영월을 선정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5개 아니에요?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7개소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전국적으로 선정될 때 시장ㆍ군수들이나 지역에서 그것을 했잖아요, 우리 도에서도 역할을 했고. 특히 현재 계시는 부지사님이 그때 역할을 많이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영월에는 드론연구회도 조직이 되어 있고 또 시범지구가 되어서 드론 조종사 양성전문기관도 선정이 돼서 운영을 하고 있어요. 도에서도 잘 알겠습니다만 교육원도 개원을 해 가지고, 지난번에 개원식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에 12명 정도 교육을 시켜서 전문가를 육성해서 그분들이 나가서 드론에 대한 여러 가지 시연도 하고 운영도 한다는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 내용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제4차 산업으로서 발전의 큰 기대를 갖고 있는 그런 사업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지…….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지금 제4차 산업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4차 산업 육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작은 사업이지만 드론산업 육성을 통해서 저희가 4차 산업에 참여할 수 있고 또 선점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작은 사업이 아니에요. 이 사업이 확대가 되면 엄청난 일을 하는 거예요. 농업에 이용하지, 산림 등 모든 곳에 이용 안 하는 곳이 없어요. 그래서 작은 사업은 아니고 앞으로 이것이 잘 운영되면 큰, 택배까지 드론으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작은 사업이 아니고 엄청 큰 사업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앞으로 잘 검토해서, 이것이 전망도 좋다고 생각을 해서 국토부에서 전국에, 저는 다섯 군데라고 알고 있었는데 일곱 군데라는데 일곱 군데가 서로 경쟁이 되어서 앞으로 계속 정부와 관계를 맺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잘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홍진

전홍진글로벌투자통상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박재명 건설교통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박재명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건설교통국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강청룡 위원입니다. 국장님, 저는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단상에서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아서, 한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춘천~속초 고속전철이 우리 강원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고 정부의 예타 통과로 인해서 추진이 되고 있잖아요?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런데 그와 관련해서, 제가 당초예산부터 이 예산서도 보았지만, 지금 춘천시의 가장 현안사업 중 하나입니다.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일전에 춘천시장께서도 얘기를 했는데 요지는 뭐냐 하면 춘천역에서 출발해서 화천 쪽으로 나가는 노선이 30여 년 전에 그려놓은 노선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그 지역에 강원도교육청, 롯데캐슬, 그 뒤에 LH아파트가 들어오는데도 지금 국토해양부의 입장은 그 부분을 고가화한다는 것이 기본원칙이잖아요?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리고 강원도와 춘천시가 변경 예정안으로 만들어 놓았던 것은 또 산림청이라는 국가기관과도 문제가 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래서 춘천시와 춘천시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고가화가 아니라, 그것은 고가화를 하면 안 돼요. 가 본 사람들이 다 깜짝 놀라요. 30년 전 허허벌판이었던 곳이 지금은 교육청, 농산물도매시장, 롯데캐슬, 뒤에는 LH아파트 2,000세대가 넘게 들어와요. 그 부분에 무슨 고가, 그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고, 제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이라면 유일한 게 지하화입니다. 지금 이 방송을 보는 춘천시민분들이 꽤 있습니다, 녹화방송도 하기 때문에. 그래서 국장님께서 현재까지의 상황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고 강원도와 춘천시가 어떻게 국토해양부에 대응하시고자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며칠 전에도 그 문제 때문에 속초에서 저희들이 해당되는 시ㆍ군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일단 춘천시에서는 건설국장께서 참석하셔 가지고 지하화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고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사실 30년 숙원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원주에서 철원으로 가는 철도도 거기로 지나가고, 지금 춘천~속초가 확정이 되면 그쪽으로 철도가 지나가는 것은 확실한데 사실 춘천시에서도 도시계획이라든가 관리를 좀 소홀히 하지 않았는가. 그런 식으로 노선이 지나간다면 그 지역을 시가화조정구역으로 묶어놓고 사실상 그 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했어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지금 현재는 거기에 아파트들도 들어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도 일단 그 부분은 투트랙(Two-Track)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노선을 빨리 결정해 가지고 기본설계하고 실시설계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당장 지하화로 간다면 우선 공사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가지고 기재부하고 총사업비 협의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난관에 부딪힐 수도 있어요. 하여튼 지하화는 춘천시에서 일단 그렇게 가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투트랙(Two-Track)으로 가는 것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대안을 하나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당초에는 춘천~속초 고속전철 주민공청회라든지 주민설명회가 4월 중에 예정되어 있었잖아요?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되어 있었는데 지금 대선 때문에 5월 말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그게 이해가 안 간다는 얘기예요. 지금 대선이 5월 9일이잖아요. 그리고 이게 강원도의 숙원사업이었잖아요. 그리고 춘천, 화천, 양구, 인제, 속초가 다 연관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각 지역의 요구사항이 다 있잖아요.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면 이런 대선기간에 공청회를 해야지, 다음에 어느 정부가 들어올지, 제 생각하고 현실하고 맞을지 모르지만 새 정부 들어와서 떠들어봐야 큰 역할이 안 먹혀요. 당초 계획대로 4월에 주민공청회나 주민설명회를 하면 대선주자들이 눈을 뜨고 귀를 열고 그 소리를 듣는다고요. 이게 춘천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죠?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러니까 30년 숙원사업이고 우리 도민들이 단합해서 일을 만들어 냈는데 이 중요한 터닝포인트 지점에서 나는 왜 강원도가 5월 말로 하느냐는 얘기예요.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그것은 저희들이 결정한 게 아니고요.
청룡

강청룡위원

저희가 결정을 안 하니까 국토부에 당초대로 가자고 요구를 하셨어야죠.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만약 국토부가 말을 듣지 않는다면 나는 국토부와 관계없이 강원도가 주관을 해서 5개 시ㆍ군에서 사전 의견수렴 같은 절차라도, 국토부에서 5월 말에 한다면 당초 4월 말로 되어 있던 것을 국토부는 왜 5월 말로 하느냐, 우리는 계획대로 4월에 5개 시ㆍ군이나 강원도의 의견을 듣겠다, 지금 터트려야 대선후보자들에게 영향이 갈 것 아니에요?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알겠습니다. 저희들도 지금 현재 국토부하고 협의 중에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하는 쪽으로…….
청룡

강청룡위원

제가 보았을 때 국토부는 다음 정권 눈치보고 조용히 조용히 하려고 그러는데 그렇게 했다가는 다 된 밥에 죽 쑨 꼴이 돼요. 그래서 저는 만약 국장님께서 가능하다면 계획대로, 국토부가 양해를 안 한다면 강원도 주관으로 5개 시ㆍ군의 주민합동공청회를 여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것도 가능하면 대선기간 안에, 왜냐? 그게 원계획이었으니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 보시죠.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하여튼 알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상으로 질의 마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 고생 많이 하십니다. 국장님, 강원도에서 관리하는 도로가 국지도하고 지방도 그렇게 두 가지죠?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시ㆍ군에는 시ㆍ군도가 있고 또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도가 있고 그렇죠?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도에서 관리하는 것, 시ㆍ군에서 관리하는 것, 국가에서 관리하는 것 3개 중에서 인도, 보도가 제일 안 된 도로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저희들이 조사를 해 보니까 안 된 데가 많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요구하는 사항도 많고 그래서 저희가 전수조사를 했는데 지금 93개소 정도가, 한 546억 정도,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2020년까지 중기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한 12개소 정도를 했고요, 금년도에도 위원님들께 요청 들어오고 한 게 12개소에서 13개소 됩니다. 그중에서 9개소 정도는 이번 추경에 일부 반영이 되었고 당초예산에도 반영이 되었고 그렇습니다. 일단 저희들이 중기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체계적으로, 그것은 또 주민들의 안전하고 관련되기 때문에 개선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시급한 게 있고, 안전이 최고잖아요. 안전이 최고입니다. 특히 시골에 보면 국지도, 지방도 가 보면 군도는 꽤 많이 됐어요. 국도도 많이 됐어요. 군도도 보면, 많지는 않죠, 1개 군에 군도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필요한 데는 거의 다 됐어요. 그런데 안 된 데가 지방도하고 국지도가 많이 안 됐어요.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국지도 88호 그 주변도 많이 안 되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88호, 82호 다 그렇습니다, 지방도도 그렇고요. 특히 시골에 가면 경로당을 활용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그런데 경로당이 길가에, 주로 도로 옆에 있고 그 도로를 따라서 그분들이 아침저녁으로 경로당을 오가요. 그분들은 좌우 살피는 것도 잘 못 하고 그냥 앞만 보고 다니니까 특히 사고위험성이 많고 또 사고를 당하는 지역도 몇 군데 있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국장님이 관심을 가지시고, 급하지 않으면 다리 하나 좀 늦게 놓아도 돼요. 그렇지만 이런 것은 인사사고가 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요, 다녀보면. 그런 것을 좀 생각하셔서 앞으로 보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도비를 조금만 이쪽으로 배정하면 많은 분들이 정말 안전하게 길을 다닐 수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시골에 다녀보면 항상 어르신들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이 인도가 많이 없어서, 그런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오원일 위원님.
원일

오원일위원

죄송합니다.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실링 때문에 그래요. 도로 보수가 지금 안 된 게 많이 있어요.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은 실링 때문에 그렇습니까?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매년 지방도 사업하고 그다음에 유지ㆍ보수 관련해 가지고 한 1,500억 정도는 예산이 사실 필요합니다. 그런데 금년도 같은 경우에 당초예산에 지방도 사업 관련해서는 750억 원이 확보되었고 추경에 50억 원이 더 들어가 있고, 또 경건위원님들께서 이번에 증액을 해 가지고 한 50억 정도 올라와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유지ㆍ보수는 한 500억 정도를 가져야 되는데 지금 현재 저희들이 확보해 가지고 하는 사업이 위임국도라든가 국지도 외에 지방도는 200억 정도 수준에서 계속 사업이 추진됩니다. 그러다 보니 지역에서 원하는 사업을 다 못 하는 그런 실정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큰 것만 국장님이 생각해서 그러신데요, 일단 2억~3억 정도 들어가는 그런 것들은 빨리빨리 보수해 주어도 되잖아요? 뭐 10억~20억 들어가는 것은 늦게 해 줄지 몰라도 만약 1억~5억 사이라면 그런 것부터 먼저 해 주면 쉽지 않겠습니까?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그런 것들이 많이 빠져있단 말이에요.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가서 얘기를 들어 보면 이런 게 많이 빠져 있어요. 국장님 고생하시는데 작은 것부터 차곡차곡 해 나가면 건수도 줄어들고 개수도 줄어들고 다 줄어들 것 아닙니까? 그러면 나중에 큰 것 해도 괜찮지 않겠는가, 그래서 그런 쪽으로 신경을 좀 더 써 주시기 바랍니다.
재명

박재명건설교통국장

이번에 지역 현안사업으로 위원님들께서 제출하신 사항들이 많습니다. 60건에 188억 정도 저희들이 받아서 한 28건 정도는 지금 반영을 시키고요, 나머지 부분은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하면서 위원님 말씀대로 우선 소규모 사업부터 차근차근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건설교통국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박재명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올림픽운영국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최명규 올림픽운영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올림픽운영국장 최명규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올림픽운영국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국장님, 밤늦게까지 고생하십니다. 사업설명서 1,010쪽 한번 봐주세요.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 관련해 가지고 비등록 미디어센터 설치ㆍ운영,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취재를 위해 방문한 비등록 국내외 기자들에게 미디어센터를 제공해 줌으로써 개최도시 홍보 및 올림픽 보도효과를 제고하고자 하는 사업이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국내외 미디어 홍보 및 언론사 관련 업무 총괄부서는 어느 부서입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대변인실입니다만 기반시설을 저희 올림픽운영국에서…….
혁열

권혁열위원

대변인실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예산을 추가경정예산으로 올림픽운영국에…….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아니, 운영은 대변인실에서 하지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은 저희가 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면 이 예산을 올림픽운영국에서 따로 쓰는 거예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대변인실에도 이와 관련된 예산이 서 있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미디어 관련해서는 업무 관장이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대변인실이 맞습니다만 이 사업을 추진하기까지, 로컬기자를 수용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올림픽운영국의 전반적인 올림픽사업에 포함되어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다시 말해서 로컬기자라면 강원일보, 도민일보, 미디어 관련된…….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우리 대한민국만 로컬기자가 2만이 넘습니다. 1월 1일 현재 공식등록이 2만 800명 정도 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엄청난 숫자가 있지만…….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지방언론도 포함되었다는 얘기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우선 배경을 먼저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올림픽 때 MPC에 들어갈 수 있는 그게 IOC에서 기자들 3,000명을 정해 가지고 MPC에 들어갈 수 있는 AD카드를 발급합니다. 발급하는데 대한민국은 270매가 하달이 되었습니다. 270매 중에 강원도는 16매가 하달되었습니다. 16매가 강원일보 8매, 도민일보 8매입니다. 왜냐하면 다 중앙지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로컬기자는 하나도 못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전국에 있는 로컬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또 세계에 로컬기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MPC에 못 들어가는 수백만의 기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기자들이 취재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는 그 작업이 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수백만의 로컬기자들이 전국에서, 전 세계에서 온다고 하는데 적은 예산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추경에 편성하는 이유가 뭐예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제가 와서 파악을 해 보니까, 작년 11월경에 늦게 인지가 되었습니다. 소치나 리우 같은 데에서도 다 이루어졌던 사항인데 올림픽 비드에도 이 사항이 언급이 없었다 보니까…….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묻는 것은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1년 예산을 파악할 때, 이것이 바로 늘 제가 얘기하는 조직위와 문체부와 강원도가 협의가 없다 보니까 쉽게 말하면 밀려 가지고, 왜 도비만 이렇게 세웠느냐는 얘기예요. 결론은 힘에 밀리고 해서 견디다가 어쩔 수 없이 지금 추경에 편성하지 않았나, 특히 도비로만. 아까 얘기했지만 세계적으로 수없이 많은데 왜 강원도만 부담하느냐 이런 얘기예요. 지금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었다면, 협의사항이 되었다면 우리 강원도만 부담하지 말고 당초에 50 대 50으로 한다든가, 그렇게 충분히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왜 추경에 이렇게 강원도만 부담을 하느냐는 얘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그래서 이 사항을 제가 연초에 경건위에서 보고를 올리고, 경건위에서도 똑같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경건위에서도 같은 지적을 하셨는데 관련해서 국비에도…….
혁열

권혁열위원

강원도에서 개최하는 동계올림픽이지만 세계적인 행사 아닙니까? 올림픽인데, 늘 얘기하지만 언론사 미디어센터, 지금 이런 식이면 우리 지방언론사는 또 소외당할 수 있어.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주최 측인 우리 강원도의 지방언론이 지역사항을 가장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변방에서 맴돌 수도 있고 소외당할 수 있고 이런 상황이란 말이에요. 돈은 우리 강원도에서 부담하고, 우리가 대접하는데 다른 데 사람들이 다, 주객이 전도되어서 주인행세를 해서 우리 강원도 언론사는 어떤 주인행세를 못 할 수도 있다. 올림픽을 주최하면서 주최 측에서 선제적으로, 공격적으로 아주 대담하게 주관해 가지고 이끌어가야 되는데, 앞서가야 되는데 늘 끌려다니고 밀리고 밀려서 재정이 어려운데도 재정을 부담하고, 전반적으로 다 그렇다는 얘기예요. 어떻게 강원도에 그런 배짱 있는 사람이 없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위원님 죄송합니다만 밀리고 그런 것은 아니고요, 중앙정부에서는 MPC만 신경을 쓰고…….
혁열

권혁열위원

아니, MPC든 뭐든 간에 제가 이렇게 봤을 때 이 사업 예산이 추경에 되었다 이런 얘기예요. 추경에 하지 않고,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사전에 협의가 있고 교류가 있었다면 틀림없이 조직위에서 좀 부담하라, 문체부에서 좀 부담하라, 왜 강원도만 이렇게 부담하라 하느냐 이렇게 얘기해서 사전에 조율해서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는 얘기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그래서 문체부에도 건의를 해 놓았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면 그렇게 답변을 해 주셔야죠. 건의했다는 얘기를 지금 안 하잖아요. 건의만 할 게 아니라 건의해서 제가 얘기한 대로 50 대 50으로 받아내세요, 한 푼이라도.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문체부에서는 정부 추경을 핑계대면서 그때 가서 검토를 해 보자고…….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정부 추경 때 우리 강원도에서 강력하게 건의해서 우리는 이렇게 세웠으니까 정부 차원에서도 추경에, 지금 도의회에서 엄청나게 지탄을 받았다, 약속을 했다, 끌어내시라는 얘기예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해할 수 있겠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 고생하시는데 국장님보고 하라는 게 아니라, 저는 늘 강원도가 책임 추궁을 받고 있는데 상당히, 그래서 하는 얘기예요.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이번에 강릉하고 평창의 올림픽 테스트이벤트 행사 준비하면서 우리 국장님하고 직원분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도 잘되었다는 그런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 간단하게 한 가지만 우리 국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도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올림픽경기장 중 컬링센터 바닥에 균열이, 하자가 발생해서 올림픽조직위원회로부터 보수 지적을 받은 사항을 알고 계시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IOC로부터요.

심영섭위원

그런데 보수를 하려면 한 5개월 정도 경기를 하지 못하고 보수를 해야 된다고 하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7억 정도 된다는 것을 국장님 알고 계시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강릉시의 관리운영 예산이…….

심영섭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강릉에서 7억이라는 예산을 다 부담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도에서 한 3억 5,000만 원 정도 부담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국장님, 여기에 대해서,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줄 용의가 있습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강릉시에서 말씀하신 의견은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검토를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동계올림픽이 불과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 간 협의가 잘 이루어져서 이 예산이 적극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올림픽 붐 조성 응원가에 대해서 다소 궁금한 게 많아서 질의를 드려봅니다. 지금 아직 응원가는 정해지지 않았잖아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이것을 공모하실 겁니까?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공모를 해서…….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공모를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공모를 하면 채택이 되면 상금이 얼마인지 이게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 계획이 없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원래 응원가는 벌써 조직위에서 만들어져 나왔어야 되는데 이게 없다 보니까, 조직위도 작년에 한 번 첫 시도를 했다가 국민의 호응을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공모를 해 가지고 해 볼까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국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 계획이 없어요. 여기 보면 예산이 2억 8,000만 원 세워졌는데 2억 8,000만 원을 어떻게 세웠어요? 1,013페이지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이것은 공모를 해서 응원가를 제작해 가지고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하는 2억 8,000만 원 예산이 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공모를 하면 시상금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은 없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이게 자체사업비입니다, 입찰사업비.
원일

오원일위원

응원가를 공모해서 채택이 되면 써야 될 거 아니에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아니, 응원가를 제작하고…….
원일

오원일위원

제작은 누가 해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입찰하죠.
원일

오원일위원

입찰하면 응원가에 대한 돈을 주어야 될 것 아니에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이 자체가 하나의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2억 8,000만 원이.
원일

오원일위원

미디어 제작비라며?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응원가 겸 미디어 제작까지 한 세트로 묶인 겁니다.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렇게 대답을 해야죠. 응원가 만들면 응원가 만드는 데 돈이 필요하고 미디어 만들면…….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그것은 아니고 한 세트가 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미디어 만드는 데에 돈이 필요한데, 그러면 그게 얼마고 미디어가 얼마고 그런 계산도 없이 그냥 뭉뚱그려서 2억 8,000만 원을 내놓았단 말이에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응원가 제작이 7,600만 원이고요, 미디어가 7,500만 원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전국적 거점도시 홍보하는 게 1억 2,400만 원이고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밑에 산출기초 한번 보세요. 동계올림픽 응원가 캠페인 추진 2억 7,500만 원…….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아, 그것은…….
원일

오원일위원

얘기 들어 보시라고요. 국내여비 500만 원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산출근거가 맞지 않는다는 거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죄송합니다. 자세히 풀어놓았어야 되는데, 2억 8,000만 원이 한 세트로 되어 있는데 응원가를 제작하는 데 7,600만 원, 뮤직비디오 제작하는 데 7,500만 원, 제작한 것을 전국 거점도시에 홍보캠페인을 하는 데에 1억 2,400만 원이 들어간 겁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그렇게 대답을 해야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산출기초가 자세히 안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참 답답하네요, 국장님. 그러니까 자꾸 위원회에서 예산이 삭감되는 거예요. 이러니까 자꾸 삭감이 된다고. 대답도 제대로 못 하는데 해 주면 뭐하느냐고요. 그러니까 정확한 산출근거로 이렇게 할 것이니까 이것 해 주십시오 하고 내놓아야 되는데 그냥 이때까지, 지금 한 4분 썼는데 4분 동안 국장님 답변이 아니잖아요. 이제 그 답변 나오잖아요, 4분 만에. 그러니까 예산을 세울 때는 산출근거가 정확히 있다고요. 없이 예산을 세우지는 않을 것 아니냐는 얘기죠, 그렇죠?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앞으로 유념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밑에 산출근거 해서 동계올림픽 응원캠페인 추진 2억 7,500만 원 해 놓으니까 캠페인 추진을 어떻게 하고 응원가는 어떻게 만드는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물어본 거예요. 7,600만 원 가지고 응원가 만들고 7,500만 원 미디어 제작하고 1억 2,400만 원으로 홍보하겠다, 처음부터 이렇게 얘기했으면 질의를 안 했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명규

최명규올림픽운영국장

죄송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제대로 된 설명을, 계획 그대로만 설명하면 되거든요. 위원님들이 뭐 얘기하면 겁이 나서 그래요, 국장님? 이것 질의하면 깎지 않겠나 하고 삭감될까봐 걱정이 되어서 그러는 거예요? 답변만 올바로 하면 걱정할 것 하나도 없어요. 정확히만 예산을 세우면, 일하려고 세운 것 아닙니까? 그러면 써야죠. 안 그렇겠어요? 그것을 정확히 말씀해 달라는 거예요. 그래야 보는 저희들도 간편하게 넘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명규 올림픽운영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학

신동학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신동학 청장입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지금부터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님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본질의를 전체 끝냈습니다. 이제 보충질의가 있는데요, 보충질의는 좀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실ㆍ국장님 전체 일일이 불러내지 않고 제가 실ㆍ국을 불렀을 때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계시면 신청해 주시면 실ㆍ국장님을 모시고 답변을 듣는 것으로 그렇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괜찮으시겠죠? 감사관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총무행정관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기획조정실. 김명선 기획조정실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실장 김명선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실장님, 시간관계상 거두절미하고, 제가 아까 보건복지여성국 할 때도 질의를 드렸었는데, 월요일에 우리 예결위가 또 한번 휩싸일 판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교육청 할 때 두 가지 문제 때문입니다. 하나는 학교급식 확대 문제이고 또 하나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학부모 부담금 지원문제가 교육청 예산할 때 터져나옵니다, 우리 교육청은 그것밖에 없었으니까.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아까 제가 질의를 드렸었는데 요지는 간단합니다. 강원도의 만 3세, 만 4세, 만 5세 아이들이 민간어린이집을 가면 학부모 부담금을 강원도와 18개 시ㆍ군이 3월부터 보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영유아보육법에 의해서. 그런데 만 3세, 만 4세 똑같은 강원도 아이들이 유치원을 가면 지원을 못 받고 있습니다, 영유아보육법에 의해서. 이것 해소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아까 오원일 위원님께서도 똑같은 질의를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답변을 드린 것을 다시 반복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것은 내가 밑에서 다 들었으니까 그 답변이라면 하지 마시고, 그러면 제가 대안을 낼게요, 제가 이것은 기조실이 아니라 해당 국인 보건복지여성국에 물어보고 실장님한테 다시 물어봐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답변을 리바이벌하려면 하지 마시고, 제가 대안을 내겠습니다. 7월에 추경하죠? 우리 교육위원회는 7월, 8월 추경을 거의 기정사실화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본청도 새 정부 들어와서 7월, 8월에 하는 것으로 보나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아니, 현재까지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아, 도청은 없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교육청은 7월, 8월에 예산이 들어온다고 기정사실화해서 추경 작업을 한다고 하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대안을 내겠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똑같은, 저도 또 한번 얘기합니다. 똑같은 우리 강원도의 만 3세, 만 4세, 만 5세 아이들이 어린이집 가면 보육료 부담을 안 하고 유치원 가면 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 다음 추경 때까지 심도 있게, 강원도지사와 강원도교육감의 정책협의회 있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있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정책협의회가 안 되면 그 밑에 있는 분들이라도 협의를 해 보실 용의는 있으신지?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제가 봤을 때 물론 협의야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안이고요,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법령에 지원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저희가 지원하기 뭣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법령 따지면 민병희 교육감 또 나와야 된다니까. 그 양반이 법령 얘기하다가 강원도의회가 이 모양난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법령 따지고 뭐 따지면 되는 일 아무 것도 없다니까. 그러면 상품권 발행하고 뭐 발행하고 뭐 발행하고, 이게 대한민국 법령에 어디 있어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시간이 없으니까 이렇게 하자고요. 협의 한번 하시고요. 학교급식 문제만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이게 오늘 빠다리(취소)가 나 버리면 월요일에 교육청 할 게 없어. 내일 여기에서 우리가 삭감시켜 버리면, 실장님, 그렇죠? 만약 본청 농정국에 있는 학교급식 확대 비용이 삭감되면 교육청에는 할 게 없다니까요, 그렇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그 건은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사실 의지를 갖고 같이 담았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이 그렇게 판단하신 사항이고요, 그래서 위원님들끼리 잘 협의해서 사업비를 꼭 반영하겠다면 저희가 반영하겠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최초에 예산 편성할 때 12개 시ㆍ군이 동의를 했었고 그다음에 편성 후에 4개 시ㆍ군이 했고 남은 것이 딱 2개 시ㆍ군입니다, 아까 강릉하고 양구 두 군데라고 했으니까. 혹시 이 문제도 기조실장님께서, 저도 다수결을 존중하기 때문에 만에 하나 우리 위원님들끼리 합의가 안 되고 7월, 8월에 추경을 한다고 그러면, 교육청은 한다고 하는데 만약 본청도 계획이 있다면 제 개인적으로 7월, 8월에 다시 한번 올려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적 제안을 하겠습니다.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위원님들의 말씀대로 다 동의를 안 한 상태에서 올렸기 때문에 다 되면 해 주시겠다는,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그 부분이 합의가 되면 저희가 다시 올려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실장님, 우리 강청룡 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를 드리겠는데요, 만약의 경우에 급식예산이 지금은 삭감되더라도 다음에 다 동의하면 세워주신다고 했잖아요?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예,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상임위에서 그런 결론을 냈다고 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만약 추경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실장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러면 소급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추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저희가 원칙대로 올릴 계획은 없는 거죠.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만약의 경우 교육청에서는 이루어진다면 우리 도청에서 소급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는 것이죠.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글쎄요, 지금 제 개인적인 판단에는 없을 것 같은데, 그것은 한번 따져봐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혹시라도 중간에 바뀐다면 교육청에서 예산을 세울 것이란 말입니다, 이번에 삭감을 해도. 예산을 세워서 하겠다면 도청도 같이 세우는 방향을 연구해 봐 달라는 겁니다.
명선

김명선기획조정실장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 검토를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김명선 기획조정실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 소방본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인재개발원. 대변인실. 문화관광체육국. 보건복지여성국. 한원석 보건복지여성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보건복지여성국장 한원석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강청룡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국장님, 아까 제가 어린이집하고 유치원 얘기하다가 시간을 다 썼어요. 진짜 할 것은 못 해서, 이것은 동료 위원님이 꼭 질의해 달라고 해서 하는 것입니다. 성별영향분석평가 기관운영비가 사회문화위원회에서 2,700만 원이 증액되어서 올라왔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저희들이 예산을 못 세웠는데 꼭 증액하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오늘 권혁열 부의장께서 하루 종일 얘기하시지만 이것이야말로 왜 당초에 못 세웠는지 내가 예산 보니까 참 그렇더라고요. 이게 정부합동평가지표인데 이것을 당초에 못 세워서 권고를 붙여서 올라와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죄송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것 해야 되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해야 됩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그다음에 여성권익증진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가 신규사업이지만 여성권익증진시설에 종사하는 분들에 대한 사기진작 차원이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4,000만 원이잖아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4,000만 원입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것은 아예 예산 편성도 안 되어 있던 것을 신규로 해 달라는 것이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청룡

강청룡위원

이것 꼭 필요한 것이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청룡

강청룡위원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원일 위원님.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 위원입니다. 국장님, 단답형으로 합시다. 아까 공공어린이집 제가 말씀드렸던 것,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양쪽 1인당으로 세우면 적은 것이 맞습니다, 제가 아무리 계산해도.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은 공공어린이집 활성화 비용으로 1인당 2만 원씩 지원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4개월 지원하면 1억입니다. 그래서 1억을 세울 수 있도록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예산안하고 별 관계는 없는데 부탁드릴 것이 있고 말씀드릴 것이 있어서, 상임위가 아니다 보니까 기회가 지금밖에 없어서, 공개적으로 답을 듣고 상의를 드리려고 그러거든요. 제가 파악을 해 보니까 장애인복지신문이 있고 다문화가족신문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다문화가족신문에 구독료 지원해 주는 비율하고 장애인복지신문에 전체 인원수 구독료 지원해 주는 것이 형평성에 맞지 않더라고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다문화가족신문에 지원이 많이 되는 편이고 장애인복지신문은 안 되는 편이에요.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다문화가족신문 수준 정도까지 장애인복지신문에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여력이 있으신지, 의지가 있으신지?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내년도 예산에 저희가 반영을 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반영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제가 공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제가 신문사 때문에 많이 시끄러운 것 아시죠?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그 문제를 상의드리고 건의드리려고 하는데, 제가 의견을 드릴 테니까 저랑 같이 상의를 해 주시고 건의를 받아주시는 쪽으로, 부담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한번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해 주시겠습니까?
원석

한원석보건복지여성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최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원석 보건복지여성국장님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보건환경연구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농정국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녹색국 질의하실 위원님. 농업기술원. 환동해본부. 경제진흥국. 오원종 경제진흥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경제진흥국장 오원종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국장님, 많이 늦은 시간이라 좀 피곤하실 텐데 죄송합니다. 바깥의 시끄러운 문제 때문에 꼭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공개적으로 말씀을 드려야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나 싶어서 모셨습니다. 국장님께서 어느 정도 생각을 갖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도내에 있는 기업들이, 우수 중소기업이나 아니면 백년기업이라든지 어떤 자격을 갖출 수 있을 정도의, 아니면 직접생산 인증이라든지 이런 것을 인정받기 위해서, 특히 백년기업 같은 경우는 20년 동안 고용인원이 증가해야 되고 매출이 증가해야 되고 또 기술에 대한 특허라든지 이런 좋은 방안들이 자꾸 나와야지만 백년기업으로 인정되지 않습니까?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예, 맞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그런데 백년기업 같은 경우에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찾기도 힘들거든요. 그 정도의 어떤 자격을 갖추려면, 우수 중소기업으로서 갖추려면 적게 몇억 투자해서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대 몇십억에서 100억 가까이 돈을 투자해야만 그런 자격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해서 그 자격을 갖추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분들이 그 많은 돈과 노력과 기술을 증가시켜 가지고, 증대를 해서 그러한 자격을 얻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당연히 기업의 어떤 발전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솔직히 말씀드리면 백년기업이나 여러 가지 형태의 어떤 기술, 그러니까 수출이나 내수 쪽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들에 강원도가 지원하는 데 있어서 소홀한 것도 사실이고, 저희는 올해 1월 1일 자로 그 업무를 이관 받았는데 그것을 느끼고 있어서, 또 최근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그 얘기를 들어서, 지금 선거법 때문에 되지는 않는데 5월 9일이 지나면-아까도 보고드렸습니다만-백년기업과 지휘부와의 간담회라든지 또 그분들이 생산한 도내 산품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건설교통국과 경제진흥국이 협업을 해 가지고 그분들의 구매 문제라든지 판로…….
성재

최성재위원

시간상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들이 그런 인증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딱 한 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그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발전이라는 것은 그만큼 관의 인정을 받고 관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춰서 많은 일들을 얻기 위해서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그것이거든요. 더군다나 그분들이 누구를 믿고 그렇게 일을 하느냐, 강원도와 각 18개 시ㆍ군 지자체를 믿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또 중앙정부의 기관이라든지 이런 데를 믿고 하는 것인데 다른 것을 떠나서 도내에 있는 기업들이 그렇게 자격을 갖추었는데도 불구하고 도 기관들한테 홀대를 받는다면, 정책적으로 지역업체 우선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최문순 지사님께서도 항상 앞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도내에 있는 업체 우선, 진짜 강조를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그것을 집행하는 직원분들이 이런저런 이유를 대 가면서, 그래서 도내 업체들이 홀대를 받는다면, 그것이 심각하다면 문제가 엄청나게 커지는 것이거든요. 국장님께서 금방 말씀하셨지만, 며칠 전에 백년기업 업체들한테 제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회의가 선거법 때문에 무산됐다고 얘기를 하는데 다음에 모이면,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지사님한테 강력하게 얘기해서 백년기업 인증을 다 반납하겠답니다. 100% 다 반납하겠답니다. 18개 업체인가 그렇죠? 그 정도 될 것입니다.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작년에 4개, 1개 해서 여러 개 있는데, 위원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무산된 것은 아니고요, 비공식적으로 설계, 엔지니어링, 그다음에 여성기업까지 만나고 그분들의 가감 없는 얘기를 다 들어서 정책화하고 있고, 지사님이 강도 높게 지시한 것은 만약 실무자들이 도내 기업의 어떤 상품이나 우수제품에 대해서, 심지어 설계단계에서부터 스펙을 박아놓는 것까지 해서…….
성재

최성재위원

그런데 얼마 전에-죄송합니다, 시간이 없으니까.-지사님한테 면담요청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사님이 시간이 없다고 면담을 못 받아주신다고 한 것 같아요.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지금은 선거법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선거법 전에 그런 얘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 어차피 나중에 한번 간담회를 하실 것이고 그분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차원에서라도 어떤 대책을 세우실 텐데 그분들의 마음을 아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거든요. 그분들이 지금 굉장히 격해져 있고 백년기업이라는 인증 타이틀 자체도 반납하겠다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굉장히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 그다음에 중소기업 우수 인증업체들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조차도 지금 그것에 대한 불만들이 엄청나게 높아져 있어요. 더군다나 올림픽시설 거의 끝나가는 쯤이 되고 올림픽에 참여하는 그런 빈도가 생각보다 적다 보니까 많이 커졌다는 말씀을 드리고, 도내에 있는 업체들이 그 정도로 많은 불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 주시고, 국장님께서는 정책을 추진하시는 부서에 계시지만 그 정책을 받아서 집행을 하는 타 부서의 직원분들이 그것을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 그것을 알고 계시고 협력을 하신다든지 협조를 구할 때 지금보다도 몇 배 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진행을 하셔야 된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제 질의를 끝내겠습니다.
원종

오원종경제진흥국장

위원님, 지금 기대하시는 대로-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5월 말이나 6월 초에 위원님이 깜짝 놀랄 만한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예,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장

최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원종 경제진흥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투자통상국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건설교통국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올림픽운영국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제 더 이상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강원도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질의와 답변을 해 주신 예결위원님과 관계관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예결위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 속에서 예정된 예결위 회의시간이 많이 경과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예결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대단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2차 예결위원회에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길 바라면서 이것으로 제26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23시 1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