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노재수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공사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송상익 경영관리본부장입니다. (경영관리본부장 송상익 인사) 이규운 개발사업본부장입니다. (개발사업본부장 이규운 인사) 전규빈 건설사업단장입니다. (건설사업단장 전규빈 인사) 최경선 알펜시아사업단장입니다. (알펜시아사업단장 최경선 인사) 알펜시아 대표는 현재 공석으로 빠른 시일 내 선임 절차를 거쳐 업무공백이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장세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도정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월 1일부로 사장의 중책을 맡아 위원님들을 모시고 첫 업무보고를 드린 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취임 후 짧은 기간이지만 주요 현안 문제들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알펜시아 경영 위기 극복이라는 두 가지 중대한 과제를 함께 풀어가야 하는 시기여서 더욱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당면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는 공사 발전과 알펜시아 회생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상반기 주요성과, 그리고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먼저 기구와 정ㆍ현원 내용을 말씀드리면 강원도개발공사는 2본부 2단 11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원 100명에 현원 8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알펜시아는 1실 5부문 15개 팀으로 운영 중이며 정규직 274명과 계약직 248명 등 총 52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 재무현황입니다. 2017년 6월 말 기준 재무 상태는 자본 5,274억 원에 부채가 1조 2,274억 원으로 총 자산은 1조 7,548억 원입니다. 부채 비율은 2015년 214%에서 2016년 226%로 늘었고 2017년 6월 말 현재 부채비율은 233%입니다. 차입금 상환 현황입니다. 2017년 6월 말 기준 알펜시아 차입금은 8,203억 원이며 산업단지 490억 원 및 임대아파트 225억 원을 포함 공사 총 차입금은 8,918억 원입니다. 손익 추이를 보면 2017년 6월 말까지 매출은 724억 원이며 2013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14년 이후 당기순손실 규모도 점차 감소하는 추세로 2017년 6월 말 현재 11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내고 있으며 향후 흑자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5쪽, 다음은 상반기 주요성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운영 부문의 수익이 상당 부분 개선되었습니다. 앞서 재무현황에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724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7억 원이 개선된 119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알펜시아 매출은 전년 대비 120%가 증가한 236억 원의 실적을 올렸고 이자비용은 95억 원으로 전년보다 15억 원이 개선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에는 알펜시아 숙박시설인 인터컨티넨탈호텔과 홀리데이인호텔 모두 등급 평가에 대비해서 준비를 잘한 결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 최고인 5성급 호텔 등급을 획득하여 대외적인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객실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둘째, 도 본청 및 시ㆍ군 대행사업 확대입니다. 공사 본연의 역할 수행을 위하여 취임 후 도 및 시ㆍ군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대행사업 유치에 힘써 온 결과 도 농산물원종장 이전조성사업을 비롯해 영월군 실버주택 건립사업 외 3건, 정선군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등 총 6건에 707억 원 규모의 대행사업을 수주하는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셋째, 시내면세점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재원 조달과 그랜드오픈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펜시아 자체 조달을 통한 70억 원 내외 규모의 운영 자금을 마련 중에 있고 면세점 시장의 국내외 사업 환경 등을 고려하여 그랜드오픈 시기를 6월에서 10월로 조정하였으며 현재는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품목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넷째, 조직위와 베뉴사용협약 체결 추진입니다. 지난 6월 8일 조직위원회에 손실보상용역 결과보고서를 송부한 바 있으며 기존 조직위의 알펜시아 시설 무상사용 요청에 대해서는 수익시설의 경우 직간접 손실비용과 유상 임대를, 비수익 시설의 경우에는 무상제공 원칙을 갖고 협상에 임해 공사 재정운용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다섯째, 보유자산 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00억 원의 강원랜드 주식을 강원도에 매각하였고 미분양 산업단지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위하여 해수부, 삼척시 등과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강원도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잊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께서 평소 공사 현안 문제에 대해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8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선제적 마케팅으로 경영수지 개선입니다. 6월 말 현재 알펜시아 운영 실적은 매출 236억 원에 영업 손실 65억 원입니다. 시설별 매출 실적을 보면 홀리데이인호텔 등 3개 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이 금년 매출 목표를 달성하였고 각 시설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상승 또는 현상 유지를 하였습니다. 9쪽, 고객 위주의 마케팅으로 숙박 매출 극대화입니다. 스키시즌 성수기와 올림픽 테스트이벤트 기간 동안 탄력적인 가격 정책과 Total Sales & Marketing을 시행한 결과 숙박시설과 부대업장 매출이 전년 대비 향상되었으며,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관광객을 타깃으로 Direct sales를 펼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조직위와 강원도에서 주관하는 올림픽 관련 행사 유치를 확대하고 평창 대관령음악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연계하여 여름 성수기 숙박 및 부대시설 매출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10쪽, 경쟁력 확보를 통한 골프 및 레저 부문 매출 증대입니다.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골프 및 레저 부문에서는 비수기에 다양한 가격 정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도권과 인근 강릉지역에 대한 집중 영업을 통해 코스 가동률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골프 패키지상품 개발은 물론 객실과 부대시설 결합 상품을 출시하는 등 추가 매출을 통해 상반기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동시에 실시하고 내장 고객에 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SNS 홍보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는 한편 유관기관 단체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서 각종 대회와 대규모 단체 행사를 계속 유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11쪽, 시내면세점의 체계적인 운영 및 관리입니다. 올해 1월 설영특허를 취득한 알펜시아 면세점은 테스트오픈 이후 현재 26명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입품 70개와 토산품 72개 등 총 142개의 상품 유치를 추진하였고 1,446㎡의 매장 면적 중 763㎡의 매장을 오픈한 상태입니다. 해외사무소 오픈 준비 및 외국인고객 대상 마케팅을 추진 중이며 지금까지는 정식 오픈을 위한 브랜드 유치에 집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초에는 그랜드오픈을 6월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국내외 시장 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10월로 연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7년 매출 목표도 65억 원으로 하향 조정하였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금 조달은 70억 원 내외 규모로 알펜시아 자체 차입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본 사업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작했던 사업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쪽, 리조트 부대사업과 고객행사 등 활발한 모객활동입니다. 알펜시아는 숙박시설과 스키장 등의 부대시설 외에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편의를 제공하는 종합관광리조트를 추구해 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2015년 개관한 알펜시아시네마는 4대 배급사를 통한 개봉영화를 상영하여 올 상반기 매출 목표를 달성하였고 연계상품 개발 및 매점 확대를 통해 관람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신설한 알펜시아여행사는 단체여행과 컨벤션 허니문 패키지를 주요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고, 스키장에서는 스키이벤트를 유치하여 대규모 이용객을 확보하는 등 각각의 부대사업장에서 매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 365일 문화가 공존하는 리조트로서 스포츠이벤트와 프로모션 진행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 다음은 알펜시아 분양 활성화 적극 추진입니다. 2017년 총 분양 실적은 6월 말 기준 262억 원입니다만 최근 에스테이트 3세대가 추가로 분양되어 367억 원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분양 가능 총액 1조 1,444억 원 중 현재까지 분양된 금액은 5,670억 원으로 에스테이트 보류 세대를 제외한 전체 분양률은 57%입니다. 특히 에스테이트 분양률은 금년 준공 예정분을 포함 189세대 중 155세대가 분양되어 86%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에만 8세대가 분양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콘도 풀구좌 회원권 7실에 35억 원을 계약하였고, 동계올림픽 G-1 성공 개최 기원 특별상품 분양을 통해 홀리데이인호텔도 36구좌 29억 원을 계약하는 등 역대 동년 대비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14쪽, 앞으로의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분양 전망은 다소 밝은 편입니다. 부동산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고 에스테이트 진성ㆍ가망 고객군에게 단독세대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으며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교통인프라 개선 등의 요인이 분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분양정책으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각 시기별로 분양 이슈를 발굴,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류되어 왔던 에스테이트 2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기존 82평 46세대에서 면적을 하향조정, 타운하우스 55세대로 변경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GDC는 부지제공과 인허가를 담당하고 사업자는 준공과 분양을 책임지는 형태로 신규 사업비 투자 없이 분양 이익을 회수할 수 있도록 협상을 잘 추진하겠습니다. 15쪽, 차질 없는 미래 성장기반 구축입니다. 먼저 알펜시아 투자유치를 위한 협상 강화입니다. 중국 2개 투자사를 비롯해 싱가포르와 영국 컨소시엄 등을 대상으로 매각 협상을 진행하여 왔으나 최근 영국 B사의 인수 의지가 불확실해짐에 따라 싱가포르 A사와 단독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숙박시설 및 유휴 부지를 우선 매수하고 부대시설은 70%의 지분을 소유하는 구조로 제안을 해 왔기 때문에 실사 및 매매금액 협상을 거쳐 7월 말까지 성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싱가포르 A사와의 거래가 여의치 않을 경우를 대비해 별도로 투자유치 자문사를 통한 매각 공개경쟁입찰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가급적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금년 하반기 내에 구체적인 매각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16쪽, 농어촌공사 보유자산 개발 협의입니다. 사업성이 높은 부지를 확보, 자체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춘천시 소재 농어촌공사 보유 토지와 우리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강원랜드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을 제안, 이미 네 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7월 초에 농어촌공사 토지에 대한 개발계획구상안을 만들어 공문으로 제출해 놓은 상태입니다. 17쪽, 도유지 개발사업 타당성 조사입니다. 도유지 중 공사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적합한 부지를 발굴하여 개발하고자 도유지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용역결과에 따라 부지 교환 등을 추진하여 공기업 본연의 영역인 공익목적 실현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알펜시아와 관련된 현안 문제에 매몰되어 공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소홀한 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강원도개발공사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신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임직원들과 더 많은 고민을 하고 노력해서 반드시 찾아내도록 하겠습니다. 18쪽, 미분양 산업단지 해결 방안 강구입니다. 장기 미분양 산업단지인 동해 송정일반산업단지 미분양 용지 대금 99억 원과 삼척 소방ㆍ방재일반산업단지 조성비 433억 원에 대한 비용 회수를 위해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동해 송정산단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전용 임대지역으로 지정되어 분양에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해수부 소유 부지와 교환을 추진 중에 있으며 동해시에는 기존 입주 업종에 물류를 추가해 달라고 요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아울러 기업 유치를 통한 분양도 병행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9쪽, 삼척 소방ㆍ방재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월 삼척시장을 방문하여 공사의 재정 부담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을 건의드린 후 공문 발송을 통해 삼척시에서 매수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삼척시에서는 이를 근거로 매수타당성 용역비를 지난 4월 추경에 확보하여 현재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행정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특히 삼척시는 조성비 정산을 연 분할납부 방식으로 원하고 있어 적극 검토 중이며 빠르면 연내 계약 체결도 가능해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쪽,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사업 강화입니다. 먼저 도내 지자체 대행사업 적극 유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도 및 시ㆍ군을 직접 방문해서 대행사업의 장점을 설명드리고 신규사업 수주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모두 6건에 707억 원을 수주하여 이 가운데 565억 원은 계약을 완료하였고 142억 원에 대해서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행사업비 규모는 당초 3,615억 원에서 4,322억 원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앞으로 대행사업 전반에 걸쳐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하여 매출 증대는 물론 공적서비스 기능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21쪽, 대행사업 세부 추진현황은 보고를 생략하고 표 안에 있는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22쪽, 고객 중심의 임대아파트 운영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산수빌 임대아파트는 춘천, 속초, 정선 등 3개소에 총 653세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렴한 임대료와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으로 인기가 높아 92세대가 예비 입주자로 대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지별 세대에 대한 임대관리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장기수선사업이나 하자 보수 등 철저한 유지ㆍ관리를 통해 입주민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3쪽, 사회공헌활동 영역 확대입니다. 그동안 어려운 경영 상황에서도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최근 들어 사회적 요구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지난 2월 GDC나눔봉사단을 발족하여 춘천 종합사회복지관과 MOU를 체결,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8회 진행하였고 기존에 운영하던 GDC전자도서관도 서비스 대상을 넓혀 임대아파트 입주민, 초등학교 학생, 군부대 장병 등 7개 기관의 구성원들에게 독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드림스타트프로그램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 1,000명 이상이 알펜시아 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지역문화재 지킴이활동을 기존 1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하고 임대아파트 입주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조손가정 컴퓨터 점검, 저소득층 가구 연탄배달 등 손쉽게 할 수 있는 봉사 내용을 더 발굴해서 성심껏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24쪽,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재원 확보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대회 관련 손실보상 협상을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에 손실비용 산출 용역을 의뢰 지난 6월 초 유형별로 산출금액을 확정하여 조직위에 통보하였으며, 회사 내에는 별도로 손실보상 TF팀을 구성하여 월 3회 이상 자체 모임을 갖고 항목별로 대응 논리를 개발하는 등 조직위와의 협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림픽 베뉴 관련 리조트들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 대응을 함으로써 조직위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컨벤션센터와 콘서트홀 같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조직위와 개별 계약을 진행하여 공사와 알펜시아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쪽, 유형별 산출금액은 직간접 손실보상액 81억 원과 유상제공 임대료 52억 원을 포함 총 133억 원 규모가 되겠습니다. 26쪽, 출자사업을 통한 안정적 재원 조성입니다. 강원랜드 출자를 시작으로 5곳에 대해 출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강원랜드 124억 원, 강원풍력발전 1억 5,000만 원 등 총 125억 5,000만 원의 배당 실적을 올렸습니다. 27쪽, 강원랜드 주식 매각을 통한 자금 유동성 확보입니다. 현재 강원도개발공사가 보유한 강원랜드 주식은 총 1,200만 주로 평가금액은 4,350억 원입니다. 그동안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모두 네 차례에 걸쳐 212만 주 7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각하였습니다. 앞으로 추가 매각을 위해 폐광지역 시ㆍ군을 방문해 설명을 드렸고 4개 시장ㆍ군수협의회 개최 시 안건 상정을 공식 요청하는 등 주식 매각을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8쪽, 평창 기숙사 및 유휴 토지 매각 추진입니다. 현재 알펜시아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평창 기숙사는 지하 2층 지상 9층으로 총 187실 규모에 감정가액은 185억 원입니다. 지난해 공개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후 최근 K 자산운용 회사에서 매수 의사를 전달해와 지난 6월 말 건물의 주요 설비에 대한 실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용산리 산 77번지 토지는 감정가 약 70억 원으로 지난해 두 차례 유찰된 후 금년 5월 용평리조트와 매각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보류된 상태이며, 지난 6월 3차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하였으나 무응찰로 역시 유찰되었습니다. 매수 관심 업체와 다시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장부가 47억 원인 횡계 379-3번지 토지는 금년 4월 풍력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에서 분할 매각 조건으로 매수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감정평가 후 분할 및 입찰 참여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9쪽, 에스테이트와 경기장시설 공사의 철저한 준공입니다. 2004년도에 사업을 시작한 에스테이트 조성공사는 총 268세대 중 보류 79세대를 제외한 189세대를 올해까지 준공 목표로 추진해 왔습니다. 현재 공사 중인 22세대는 전체 공정률이 71%로 10월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기 준공 세대의 분양 마감에 따른 신규 분양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림픽경기장 개ㆍ보수공사는 지난 4월까지 크로스컨트리ㆍ바이애슬론경기장 조명탑 철거와 코스 개선공사를 마쳤으며 스키점프경기장 내 배수로 정비, 난간 보완공사도 6월 말에 준공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조명탑 설치공사와 관람석 보수 등 잔여 사업에 대해서는 경기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10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30쪽, 조직 안정 및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입니다. 금년 1월 본사가 춘천으로 이전하면서 근무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임직원들의 사기가 다소 진작된 부분이 있습니다만 아직도 타 공사 대비 낮은 보수와 후생복리 수준 미흡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조직문화 활성화를 통해 일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조직 안정화와 직장 분위기 쇄신을 위해 그동안 가족친화인증 관련 제도 도입, 취미ㆍ동아리 지원, 작은 음악회 개최, 일과 생활 균형 워크숍 동참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으며 하반기에는 청년이사회 운영, 노사화합행사 등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장세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2월 첫 업무보고 시 위원님들께 공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제가 갖고 있는 열정을 모두 쏟아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현안 해결을 위해 사업 현장과 관계 기관을 방문하는 등 발로 뛰면서 현장 중심의 경영을 추진한 결과 일부 성과를 거둔 일도 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다가오는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공사의 경영난 극복을 위한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리면서 강원도개발공사와 알펜시아를 위해 늘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고맙다는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