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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신도현 의원 발언

266회 제5농림수산위원회2017-07-11

신도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진기엽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강원도립대학교와 환동해본부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모쪼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고견을 부탁드리면서 오늘 예정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송승철 강원도립대학교총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존경하는 진기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송승철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개인적 소회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2년 전 부임하고 다음 날 바로 이 자리에서 업무보고를 드렸었고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고를 드립니다. 2년 전 저는 도립대학의 시급한 정상화를 약속했고 그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2년간 대학의 중ㆍ장기 발전계획과 특성화계획을 재정비했습니다. 산업 트렌드에 맞춰 학과 구조조정을 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은 현장중심 수업으로 재편하였습니다. 행정조직도 학생의 수학능력과 복지를 제고하기 위해 운영방식을 혁신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이 지난 지금 우리 대학은 여전히 교육부 평가의 덜미에 잡혀있어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가장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그동안 진행했던 자발적 개혁과 자체평가로 인해 내부적으로는 대학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 분명히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외부로부터 우리의 달라진 모습을 인정받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모든 교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튼실한 교육개혁을 정진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상반기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7월 1일 자 우리 대학으로 발령받으신 장일재 신임 사무국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장일재 인사) 지금부터 업무보고 자료를 기준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대학 일반현황, 2017년도 상반기 주요활동, 주요업무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일반현황은 생략하고 2017년도 상반기 주요활동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7쪽입니다. 2017년도 상반기 주요활동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대학 정상화입니다. 가장 시급한 사안인 대학구조개혁 평가 후속과제인 2차년도 이행점검을 대비하여 학사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타 대학의 운영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대학 실정에 맞춰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구조개혁 및 중ㆍ장기 발전계획 재수립입니다.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서 구조조정과 특성화를 체계화시킨 새로운 중ㆍ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학 주요지표의 상시적 자체 진단을 통해 대학의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높이고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교육과정은 인성중심, 현장중심으로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우선 교육과정입니다. 인성-Day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인성 함양 교과목을 확대 운영하였고 NCS 기반 전공교과 과정을 확대하였고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신설하여 현장중심의 산학일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수학습센터와 취업지원센터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학생복지입니다. 학생생활관이 올림픽 숙박시설로 지정받은 것을 기회로 하여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학생상담센터에 전문 상담인력 상시배치로 학생상담 체계화를 했고 학생들의 편리한 민원 처리를 위해 One-Stop Service System을 구축하였습니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네트워크형 보육역량 강화사업, 예비기술 청년창업자 육성사업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 상반기 주요활동 보고를 마치고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1쪽, 교육기반 강화를 통한 대학 정상화입니다. 먼저 재정지원 제한대학 해제 추진입니다. 교수 전체가 참여하는 대학구조개혁 평가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가지표 모든 영역에 대해서 실태진단과 개선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특성화 분야로 관광 및 재난방재 분야를 선정하고 4개 계열 11개 학과에서 2개 계열 10개 학과로 통합ㆍ감축하는 구조개혁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이달 중에 있을 2차년도 분야별 이행실적 현장 점검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중ㆍ장기 발전계획 수립입니다. 대학의 새로운 구조조정 및 특성화계획 수정, 교육환경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전계획의 전면 재수정의 필요성에 따라 작년 12월부터 대학의 발전방향과 정체성 재설정 등을 반영한 중ㆍ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현재 1차 계획은 확정되었는데 이제 9월 중에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대학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학 내ㆍ외부 구성원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발전계획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13쪽, 행정조직 개편과 대학정책 운영 개혁입니다.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각종 센터 중심의 행정 운영입니다. 수요자인 학생의 요구와 편익을 중시한 조직운영을 위하여 교육, 상담, 취업 등을 담당하는 6개 지원센터를 서로 연계하고 전방 배치하여 원스톱 학사지원체계를 구현하였습니다. 앞으로 각 센터별로 전문성을 제고하여 구조개혁 평가 등 각종 평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사업 수행에서 PDCA 원칙의 확립입니다. 대학의 모든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 추진, 평가, 환류단계로, 즉 PDCA로 체계화하여 기획에서 환류까지 행정의 일관성과 발전성을 정착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구조개혁을 체계적, 연속적,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실행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14쪽입니다. 대학 정보공시 주요 지표관리 제도화입니다. 대학평가 시 자료로 활용되는 주요지표에 대해서는 지표별 전국 순위, 비교 그룹별 평균 등 연중 지표관리를 제도화하고 부서별 해당지표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여 상시 자체 진단과 대학 현황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여 대학의 자가발전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인성 및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강화입니다. 인성-Day 프로그램 운영은 자존감, 대인관계 등 인성역량 강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 1학년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윤리, 인성 특강, 그리고 예술, 체육, 학술문예,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성함양 비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서 하반기에도 다양한 분야의 인성ㆍ봉사 교과목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16쪽입니다.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확대입니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은 교육부 대학평가의 기본지표입니다. 작년 57%, 올해 59.5%로 작년 대비 2%이상 확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담조직인 NCS지원센터를 통해서 교수학습지침서를 개발하고, 각종 설명회ㆍ워크숍을 개최하고, 직무연수를 통해서 역량 강화에 노력하였습니다. 17쪽, 현장 중심의 실험실습 교과과정 운영입니다. 최신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및 실무 위주 현장실습을 통한 대학 및 학생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CS 교육과정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각 학습모듈이 요구하는 기자재를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실험실습 교과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특히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창의적 종합설계란 의미를 가진 캡스톤디자인 과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산학일체형 신교육체제를 구축하였고 10개 학과 26팀을 운영했으며 만족도에서 80% 이상의 긍정적 답변을 얻었습니다. 18쪽, 교수학습센터 운영 강화입니다. 교수학습센터는 교수의 강의능력 및 학생의 학습능력 제고에 아주 긴요한 조직입니다.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학생을 위해서 기초학습능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학습법 특강을 개최하고 각종 경진대회를 통해서 내실화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인성-Day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성교육도 강화하였습니다. 교수자를 위해서는 팀기반 학습, 플립러닝 등의 선진교육 방법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수역량 강화에도 노력하였습니다. 19쪽입니다. 공무원 임용확대 프로그램 추진입니다. 지방공무원 특별 임용으로 9급, 7개 직렬, 8명을 선발하는데 지금 전담교수 지도, 심화학습실 운영, 학습자료 제공 등으로 저희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8명 중에 5명이 합격하였습니다. 또한 공공인재반을 새로 창설하였습니다. 올 7월부터 본격 운영되는데 우수한 공무원을 다수 배출하여 우리 대학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신입생 100% 유치입니다. 2017학년도에 2개 학과의 명칭을 트렌드에 부합하는 학과명으로 개편하는 등 입시 경쟁력 확보에 주력했습니다만 430명의 입학정원 중에서 최종 등록결과 85.8%의 등록률을 보였습니다. 전국적 현상이긴 하지만 부족한 결과였습니다. 따라서 2018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은 9월에 시작하지만 지금부터 전 교직원이 현장 출장 및 각종 매체를 활용한 광고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21쪽, 취ㆍ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입니다. 작년에는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교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로 2015년도 졸업생 대비 취업률이 3.8% 상승하였습니다. 금년에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성공창업 행사를 개최, 체감형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처를 새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 하반기부터 취업률 향상 프로젝트를 마련, 전문기관에 위탁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2쪽입니다. 실습선을 활용한 고품질 해기인력 양성입니다. 작년에 도입한 653t 탐양호를 활용하여 국가 지정 해기사 양성 교육기관으로서 고품질 해기인력 배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박 정원을 10명에서 13명으로 증원하였으며 학생의 안전문제 및 직원의 열악한 근무환경도 개선하였습니다. 노후 항해장비 교체, 선체 수리 및 선박 정기검사 수검 등을 통해 안전한 해양 실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학생복지 및 교육환경 최적화입니다. 먼저 장학금 수혜 확대를 통한 등록금 경감입니다. 신입생 유치 및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신입생과 재학생 전원에게 1학기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등록금 대비 84.5%의 혜택을 주었습니다. 24쪽입니다. 학생복지 향상 및 상담센터 운영 활성화입니다. 학생들의 학습의욕과 대학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학생상담센터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고 관심 학생에 대해서는 심층상담을 실시하고 또한 자아성장 및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 조성을 위하여 각종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강화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서 대학 후문을 개방하고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강릉시 협의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학 홍보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26쪽입니다. 학생생활관 환경 개선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숙박시설로 지정된 만큼 지속적 환경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개교 이래 18년간 사용한 노후 침대를 교체하고, 또한 옷장, 책상 등 각종 집기를 교체하고 환경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로써 생활관 학생 및 올림픽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 대학 종합정보시스템 관리ㆍ운영입니다. 우리 대학은 안정적인 정보시스템이 미비하여 그동안 행정상 지체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작년부터 학사행정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처한 통합학사관리시스템 재구축사업을 추진하여 올 6월에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보안솔루션 도입 등을 통해 개인정보 및 정보 통신 보안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28쪽, 대학 도서관 운영 활성화 추진입니다. 특이사항은 책 읽는 대학생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중입니다. 올해가 개교 19주년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19권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안한 도서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설ㆍ환경을 개선하였고 또한 전공 분야별 전공 서가를 별도 구성하여 도서관에 특색을 주도록 노력하였습니다. 29쪽입니다. 산ㆍ학ㆍ연 협력체계 강화입니다. 먼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올해는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연구ㆍ용역으로 총 5억 6,800만 원, 2개 과제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30쪽, 자립형 창업보육센터 기반 구축입니다.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창업기반 조성 및 사업화 역량 지원을 하고 있으며 또한 학생 창업동아리의 우수 아이템 발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창업보육센터의 특화사업인 해양ㆍ바이오 및 지역전략산업에 40개 기업과 5개 학과, 7개 창업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31쪽입니다. 예비기술 청년창업자 양성을 통한 스타벤처 육성입니다. 금년 4월에 예비기술 청년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수 청년창업 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청년 기술창업 촉진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운영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세계유산 단오제 브랜드를 활용한 명품 강릉커피사업 중 인력양성 분야 3차년도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현장밀착형 전문 강좌 및 1 대 1 주문 맞춤형 단기 기술지도를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상품개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33쪽입니다. 지역 거점 역할 강화입니다.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입니다. 지역 주민을 위해서 2017년 상반기에는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15개 강좌를 운영해서 150명이 수강하였으며, 자격증 취득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두는 등 다양한 평생교육 배움 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4쪽, 지역사회 초ㆍ중ㆍ고 교육과정 지원입니다. 지역 학생들에 대한 직업교육 과정 운영과 저소득, 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격증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잠재적인 입학자원 확보와 동시에 대학의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 체육부 육성입니다. 여자축구부 등 3개 선수단이 전국 단위 대회에 출전을 하였으며 특히 제25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는 우리 대학 여자축구부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운동부 활성화를 통한 대학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진기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상반기 주요활동 내용을 보고드렸습니다.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과 함께 무엇보다도 대학 정상화를 위한 2차년도 대학구조개혁 평가 이행점검에 대응하여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반드시 대학 정상화를 이루겠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일에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상반기 강원도립대학교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기엽위원장

송승철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의 1회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0분으로 하고 위원별로 질의를 모두 마치면 추가로 5분간 질의시간을 드리도록 하되 횟수는 제한을 두지 않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평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평우

남평우위원

총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업무보고서 19쪽요, 공무원 임용확대 프로그램 추진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쭤볼게요. 지금 거기 자료를 보면 2015년도, 2016년도, 2017년도 6월, 올해는 뭐 진행 중이니까 그렇고, 2015년도에는 22명, 2016년도에는 19명 이렇게 좀 줄었고, 경력경쟁이라는 것은 뭘 뜻하는 거죠, 경력경쟁으로 임용되는 게?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경력경쟁은 지금 강원도에서 특별히 우리 도립대 학생들을 위해서 진행되는 9명의 티오가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아, 그 9명 중에?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 2017년도에는 그중에 직렬 1개가 빠져서 저희들이 8명의 티오를 받았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올해는 이제 8명으로 되는 거네요, 그렇죠?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빠졌다는 것은 어떤 직렬이 빠진 건가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이번에 지적 직렬이 빠졌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지적 직렬은 이제 빠져버렸고?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늘 빠진 것은 아닌데 수요조사를 하면서 많지 않아서 그런지 올해는…….
평우

남평우위원

올해는 결원되는 부분에 수요가 없으니까 빠져…….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그러니까 직렬별로는 소방, 통신, 환경 뭐 이렇게 되는데 지적직은 올해 빠졌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럼 9급 7개 직렬, 이게 전부 보면 전문직 관련된 거네요, 행정 이런 건 전혀 해당이 안 되는 거네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기술직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기술직, 그러면 행정 쪽에는 왜 안 되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그러니까 지금 저희들이 22명이 되고 19명이 된 것은 우리 도에서 특별히 경력직으로 임용하는 과정이고요. 나머지는 일반 공채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이 합격한 겁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럼 스스로 공부해서 자기 실력으로 붙는 게 공개경쟁이고?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그다음 경력경쟁은 도에서 특별히 채용하는 거고?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그럼 오히려 공개경쟁 수도 적지 않네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를 들어 2015년 같은 경우는 전체 학생의 한 6%가 합격했는데요. 전국 대학 중에서도 공무원 채용비율이 굉장히 높은 학교에 해당이 됩니다. 저희들이 지금까지는 주로 공무원 특채 준비를 중심으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들어서 특채만 할 건 아니고, 마침 문재인 정부가 공무원 공공인력 티오를 굉장히 늘린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평우

남평우위원

소방, 경찰…….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소방, 경찰에 특채가 한 400명 정도,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공공인재반을 만들어서, 일반직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책임교수를 임명하고, 지금 이 학생들은 방학 동안에 학교에 나와서 따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 내용 중에 보면 지금 임용후보자 장학생 선발은 특별임용 예정의 2배수…….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이게 경력경쟁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이건 경력경쟁이고, 그러면 이쪽에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학생들은 장학금을 받게 되고, 그렇죠?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상황은 이렇습니다. 도에서 보통 9월이나 10월이 되면 수요조사를 해서 “내년에는 7명, 8명, 9명 이렇게 어느 직렬이 있습니다.” 통보가 옵니다. 저희들이 그것을 기초로 성적하고 인터뷰를 통해서 한 직렬당 2명의 학생을 뽑습니다. 그래서 2명의 학생이 경쟁을 하고 시험을 쳐서 그 중 1명이 뽑히는 겁니다. 그 학생들에게는 우리가 따로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제가 시외버스 타고 서울의 동서울터미널인가 거기에 가니까 무슨 대학의 광고를 크게 붙여놨더라고요. 정확한 글귀는 생각이 안 나는데, 아마 우리 대학으로 오면 취업에 유리하다는 이런 내용인 것 같은데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떻게 보면, 취업에 다들 관심이 있잖아요. 초일류 대학부터 기술 전문화하는 대학까지 모든 대학들, 또 학부모도 그렇고 학생들도 취업이, 일전에도 아마 공무원 임용 쪽을 확대를 해서 많은 학생들이 배출됐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씀들이 있었고, 아까 총장님이 말씀하신 책임교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 준비하는 학생들 전부 열심히 하고 있겠죠. 그런데 기왕에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총장님이 부임되시고 2년 동안 여러 가지 많은 노력을 해 오셨고 또 하면서 벽에 부딪히는 어려움도 겪으셨을 거고, 뭐 잘 진행하고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요. 제 생각에는 아까 말씀하신 하반기에 특별 소방이라든가 경찰 이것은 어느 대학에서나, 지금 공무원을 준비하는 준비생들도 관심을 갖고 있겠지만 여러 가지 고민 중에 하나가 어차피 취업 쪽으로 많은, 우리 도립대학교의 네임 밸류를 높이려고 하면 뭔가 특색이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공개경쟁으로 공무원 임용되는 학생들도 있다고 하면 자꾸 늘어나서, 뭐 단 시일 내에 어떻게 확 늘리겠습니까. 그렇지만 우리 책임교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하다보면 합격생도 자꾸 늘어나고 또 이 부분에 관심을 갖는 고교 졸업생들도 있게 돼서 1년에 40명~50명 이상씩 공직으로 배출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하면 오히려 도립대학교의 여러 가지 어려움에 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지금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하시는 것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기왕 하시는 일이라면 이쪽에 역량을 더 집중해 보는 게 어떨까. ’15년도에는 22명, ’16년도에는 19명, 올해는 다 끝나봐야 알겠지만 여기에서 예를 든다면 ’15년도에 22명, ’16년도에 25명, ’17년도에 30명 이렇게 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2명 이거는 제 노력과 전혀 상관없고요. 전에는 저희 대학에 공무원 양성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운영하다가 중단이 됐어요. 몇 년 운영했을 때의 그 학생이 이제 와서 효과를 발휘한 겁니다. 이게 중단이 안 됐어야 했습니다. 지금 하면 2년이나 3년 후에 가서 학생 수가 올라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요. 저희들 대학이 사실은 학생들에게, 내년은 조금 낮습니다. 그다음 해인 2019년은 학생 수가 12% 극감하기 때문에, 전국의 모든 전문대학은…….
평우

남평우위원

다 어려움을 겪지.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다 굉장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알고 있습니다. 이때 유지하려면 등록금을 안 받고 공무원 배출 잘하는 이런 확실한 특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한 가지 어려운 점은 공무원 준비하는 게 여기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해요. 공무원을 많이 지원하게 되면, 취업할 수 있는 학생들이 안 하고 여기에 매달립니다. 그래서 전체 취업률하고 공무원 합격률이 꼭 같이 가지는 않습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는데 가능한 공무원 수를 늘릴 수 있도록 저희가 지금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을 뜻해서 고육지책(苦肉之策)이라는 말을 쓰잖아요. 예를 들어서 이런 방법도 동원하고 저런 방법도 하고, 우리가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 사실 대학이 공무원을 합격시키는 양성소가 된다는 것은 슬픈 현실이죠. 그렇잖아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그렇습니다. 말이 안 됩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대학이 오로지 취직을 위해서 기능인 양성하는 것은, 저는 그런 의미는 아닌데, 지금 갈수록 학생 수는 줄고 더군다나 지난해에는 신입생이 100% 충원도 안 된 상태에서 이런 것을 탈출하기 위한 돌파구일 뿐이지 이것으로 가자 이런 뜻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기왕 이러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신다고 하면 이쪽에서 아주 탁월한 효과가 나서 지속적으로 인원수가 늘어나고 이쪽 부분이라도 타 대학과의 경쟁력에서 좀,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 겁니다.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앞으로 예산도 좀 늘리고 하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남평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신도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현위원

신도현 위원입니다. 총장님, 지금 존경하는 남평우 위원님께서 공무원 임용을 말씀하셨는데 한 가지만 더 보충 설명드릴게요. 2017년 6월에 4명이 경력경쟁으로 됐잖아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지금 5명입니다.

신도현위원

5명이에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그동안에 1명이 합격했습니다.

신도현위원

그러면 이것은 지금 소방만 경력직에서 빠지고 나머지는 다 시험이 된 건가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임용이 된 겁니다. 이제 이 학생들은 올해 취업이 됐습니다.

신도현위원

당초에 경력경쟁이 8명인데 8명 중에서 아직까지 시험을…….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지금 5명이 됐다는 것은 3명이 과락됐다는 것입니다.

신도현위원

아, 과락이에요? 그러면 금년도 계획은 다 끝난 거죠?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끝났습니다.

신도현위원

지금 공공인재반을 조직해서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어느 대학도 다 이런 것을 많이 운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맞습니다.

신도현위원

그래서 효율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길 주문을 드리고요. 대학구조조정 그것을 잘 몰라서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리려고 해요. 2015년도에 평가가 나와서 E등급 판정을 받았잖아요. 그리고 2016년부터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서를 내서 추진을 하고 2017년도 3월에는 추진계획을 내고 그다음 7월에는 이행실적을 내서 9월에 확정이 되잖아요. 그러면 이게 한 번 하면 끝나는 거예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지금 대학구조개혁 평가는 2015년 1차 구조개혁 평가인데 이게 3년간 유효합니다. 2018년에 2차 구조개혁이 있는데요. 1차 구조개혁에서 E등급을 받으면 페널티가 있습니다. 이행과제는 뭐냐 하면 D등급ㆍE등급을 받은 대학은 매년 “우리가 이런 일을 하겠습니다.” 하고 내면 거기에서 “그게 좋겠다. 그렇게 해라.” 하고 실사를 와서 수준이 되었다 하면, 등급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페널티를 면제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저희들이 장학금을 못 받지 않았습니까? 장학금을 지원해 줍니다.

신도현위원

언론에 보니까 내년도에 2주기 구조개혁 평가를 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대학 정원도 5만 명을 줄이겠다. 그런데 지금 우리 도립대학은 430명 정원에서 310명으로 줄었잖아요. 2주기 구조개혁 평가에 보니까 내년도 하위 50% 대학은 3개 등급으로 나눠서 또 한다고 하더라고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일단은 예정이고요, 정부가 바뀌면서 거기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두 번째는 저희들이 선제적으로 28%를 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신도현위원

영향은 없고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 그러니까 내년 평가에서 정원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요. 내년 평가에서는 저희들이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지난 2년 동안 우리가 내부적으로 준비를 많이 해 왔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도현위원

이것은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한중대하고 도립대하고 통합을 한다, 이래서 먼저 건의서를 내고 그랬던 게 언론에 나왔는데 그 관계는 지금 현재 어떻게, 총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동해시에서 한중대 문제로 저희 대학으로 저를 찾아왔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다 들었고요. 제가 그때 한 답변은 “그것은 제가 결정할 사항이 전혀 아닙니다. 그것은 도 지휘부와 도의회가 이 문제에 대해서 결정을 내려주면 저는 같이 하는 거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동해시도 대학이 하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학과는 지금 전혀 연관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신도현위원

다음 탐양호는 몇 년도까지 운영을 한다고 했죠?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그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탐양호를 저희들이 2015년도에 구입했는데요, 그때가 선령(船齡) 22년이었습니다. 저희 해양경찰학과에는 항해과와 기관과가 있는데 2018학년부터는 항해 전공을 뽑지 않습니다. 지금은 1학년 항해 전공이 있어서, 3년제니까 올해, 내년, 그 이후 해서 3년 운영하고요. 그다음에 어떤 일이 있느냐면 복학생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학생을 위해서 한 2년 정도는 유지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 5년을…….

신도현위원

그럼 2021년까지는 운영을 해야겠네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2021년까지 아마 운영돼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때 되면 이미 탐양호 선령이 27년~28년 되니까, 원래 실습선은 30년을 넘기면 안 됩니다.

신도현위원

그러면 2021년까지는 어차피 탐양호가 운영돼야 된다는 거죠?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지금으로서는 운영을 해야 됩니다.

신도현위원

2021년까지는 운영하고 그럼 그 후에는 학생이 없으니까 그때는 폐선(廢船)시키든지 뭐 어떻게…….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도 자산이니까 도에서 결정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신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분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신도현 위원님 질의내용에 이어서 제가 추가적으로 몇 가지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대학구조개혁 평가 이후에 몇 년째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총장님 말씀처럼 내년도에 무조건 잘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한중대 얘기도 나왔고, 그런데 한중대가 자구적으로 자율형 공립화를 추진하는 부분에 있어서 현재 시점에서 회생 가능성이 없으면 교육부에서 실사를 나와서 폐쇄 명령이 내려질 가능성이 좀 농후해 보이고요. 이미 국내 대학 중에 4년제 4개 대학에 폐쇄 명령이 떨어졌고, 전문대학이 2개였죠?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

진기엽위원장

6개 대학이 교육부로부터 폐쇄 명령이 떨어졌기 때문에 강원도립대학교도 자유로울 수 없다, 현재 이런 위치에 서 있습니다. 그렇죠?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

진기엽위원장

정부 재정지원을 제외한 이후에 장학금 외에 학교 운영상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저희 대학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와보니까 우선 조직에 있어서 교수 조직이 있고 도에서 오는 도 조직이 있고 저희 자체에서 운영하는 회계직이 있고, 이렇게 조직 자체가 굉장히 중심을 잡기 어렵습니다. 그게 하나 있고요. 두 번째로 제가 느끼는 것은 총장의 권한이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진기엽위원장

제한적이라면 저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대학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지금 말씀주신 바와 같이 총장님의 자율성을 100% 보장을 못 받는다?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그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교수의 승진권이라든지 직원의 인사권이 총장한테 없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직원 인사권이 총장한테 없어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를 들면 직원이 도청에서 발령 나서 가고 하는데 우리는 그냥 오면 받고 가면, 그런 조직입니다. 그리고 1년 있다가 도로 돌아옵니다. 그게 어떤 문제가 있느냐면 전문성을, 예를 들어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입시, 홍보 이런 것은 한 사람이 7년, 8년 붙어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네트워킹으로 돌아가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1년 오고 1년 가고 해서, 그런 행정의 전문성이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대학은 그동안에 안에서 여러 갈등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갈등 문제는 해결되고 있고요. 그것은 우리 스스로 우리를 비판하면서 나아가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내부적인 문제를 떠나면 외부에서 보는 E등급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너무나 커서 저희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E등급의 뜻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도립대학이기 때문에 사실은 도의 의지에 의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대학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거기 문 닫는 대학 아니야?” 이런 식으로 착각을 합니다.

진기엽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총장님께서 좀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총장님께서 자율성을 보장받는 부분에 있어서 인사 문제 말씀해 주셨고, 또 가장 큰 부분은 어떤 부분이 있습니까? 제가 도와주는 측면에서 진솔한 말씀을 듣고 싶은 거예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이것을 말씀드리자면 우리 교수들이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부교수에서 교수로 승진하는 문제, 저한테 권한이 없습니다. 저는 도에 추천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교수들이 7년 동안 승진을 못 했어요.

진기엽위원장

교수 승진에 대한, 임용에 관한 부분도 총장님한테 권한이 없어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 없습니다.

진기엽위원장

100% 도에서 합니까?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저는 그것을 도에 추천할 권한만 있습니다. 그런데 7년 동안 한 번도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교수를 움직일 수 있는 당근과 채찍이 도립대학총장에게는 없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리고 또 뭐가 있습니까?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아까 말씀드린 직원 문제도 그런데요, 1년 만에 왔다가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진기엽위원장

지금 총장님의 어떤 재량권이 없는 게 도에서…….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예산의 문제가 가장 큽니까?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산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산은 솔직히 말해서 도에 굉장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기획조정실에서 예산이 편성되는, 지금 100억 규모의 그런 부분 때문에 혹시 총장님의 자율권이 훼손되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은 없으신지 여쭤본 겁니다.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개인적으로 저희들이 도에서 예산을 100억씩 받고, 제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학교운영에 대해서는 제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는 학교운영에 대해서 저만큼은 모릅니다. 그렇지만 예산 문제에 대해서 제가 요청한 것에 대해서는 도가 많이 따라줬고요.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크게 안 하고 있는데, 저희 대학이 그동안 좋은 성적을 못 냈기 때문에 도에서 요청이 있으면 제가 가능한 한 수용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또 다른 건의사항은 없습니까? 제가 지금 말씀을 들어보니까 제가 몰랐던 부분도 한두 가지 알게 됐는데 그런 자율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총장으로서의 어떤 권리, 권한 행사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교운영이 정상화되기는 쉽지 않다, 본 위원장은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그러나 이 문제는 워낙 큰 문제이기 때문에…….

진기엽위원장

아니, 강원도의 행정을 책임지는 공직자들이 학교운영을 해 보지도 않고, 총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수분들이 학교 전문가 아닙니까? 전문가에게 모든 것을 맡겨도 시원찮을 판에…….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저나 학교에 권한을 주고 책임을 묻는 게 저는 옳다고 봅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렇죠?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

진기엽위원장

이 부분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인사권하고 특히 예산 운용권도 정말 학교에 돌려줘야 됩니다.

진기엽위원장

저희 위원회에서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드리겠다는 약속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지휘부를 설득할 수 있으면 설득을 해야 되겠다는 게 제 생각이고요. 2016년도 당초예산부터는 저희가 심의를 안 하다 보니까 지금 뭐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그 부분은 상위법령에서 정한 지침에 따라서 학교예산심의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심의를 하기 때문에 저희 권한은 아니죠. 그러다보니까 학교운영상에 여러 가지 애로점이 있는지 제가 몰라서 여쭤본 거고요. 그리고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학교회생방안 중에 한 가지로 추진됐던 교수님들 연구비 절감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까?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아닙니다. 2년간은 저희들이 교육ㆍ연구ㆍ학생지도비를 학생장학금으로 전환했었는데요. 올해는 저희가 도와 협의를 통해서 지원하는 방법이 거의 확정됐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잘하셨네요. 어쨌든 이러한 부분들, 또 내부적으로 학교운영, 대학의 활성화에 저해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꼭 말씀을 해 주셔서 같이 고민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가감 없이 소통해 주시길 총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승철

송승철강원도립대학교총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송승철 강원도립대학교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업무보고 및 답변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17년도 6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송승철 강원도립대학교총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부분들을 보완ㆍ개선하여 계획한 모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시기 바라며, 특히 당면과제인 구조개혁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재차 당부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심도 있는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6분 회의중지

11시 1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환동해본부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변성균 환동해본부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지난 7월 1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의거 환동해본부장으로 임명된 변성균입니다. 2017년도 환동해본부 소관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먼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시복 기획총괄과장입니다. (기획총괄과장 이시복 인사) 7월 1일 자로 전보 발령받은 김광섭 수산정책과장입니다. (수산정책과장 김광섭 인사) 7월 1일 자로 전보 발령받은 곽상균 어업진흥과장입니다. (어업진흥과장 곽상균 인사) 7월 1일 자로 전보 발령받은 최근상 해양항만과장입니다. (해양항만과장 최근상 인사) 홍성봉 수산자원연구원장입니다. (수산자원연구원장 홍성봉 인사) 김형옥 내수면자원센터소장입니다. (내수면자원센터소장 김형옥 인사) 7월 1일 자로 승진 전보 발령받은 한상희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입니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 한상희 인사) 존경하는 진기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2월 제261회 임시회에서 보고드린 바 있는 2017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상반기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 환동해본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 주셨고, 특히 지난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시 어촌민생경제 안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해양수산 분야 사업비 확보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하여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환동해본부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핵심사항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최근 어획동향, 국내외 여건 및 정책전망, 비전과 목표,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일반현황의 기구 및 정ㆍ현원은 4과 14담당, 3사업소 9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151명에 현원 143명입니다. 4쪽의 부서별 담당업무와 5쪽의 해양수산 기본현황 및 2017년 예산규모는 양해하여 주신다면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6쪽의 최근 어촌동향입니다. 먼저 어획실태를 보면 어획량은 1만 7,409t으로 지난해 대비 24% 감소하였으나 어획금액은 79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4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산유국들의 감산정책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경유는 24.8%, 휘발유는 21.3% 각각 상승되었습니다. 7쪽의 국내외 여건 및 정책 전망, 8쪽의 민선 6기 해양수산 비전과 목표는 양해하여 주신다면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0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환동해권 거점항만 특성화 기반구축입니다. 속초항을 크루즈 관광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크루즈 유치 기반조성은 크루즈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도록 계류시설 설치를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고, 정박 크루즈 운영기반 조성은 7월까지 설계하여 연내 준공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에 건의하여 지난 4월에 국비 17억 원을 추가 배정받은 속초항 내 준설사업은 크루즈선 입ㆍ출항에 지장이 없도록 9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국제여객터미널 신축 및 시범 운영사업은 금년 7월까지 국제여객터미널을 준공하고 보안시설 적합확인서 발급 후 9월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 입ㆍ출국, 통관, 검역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점검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11쪽의 항만기능 특성화 인프라 확충입니다. 주문진항은 80억 원을 투자하여 총 250m의 이안제 축조공사를 12월까지 마무리하고 접안시설 확장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연내 준공할 계획이며 환경영향평가는 내년 5월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삼척항 지진해일 침수방지시설 사업은 금년도에는 5억 원을 투자하여 연내 게이트 기초공사를 완료하여 2018년까지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으며, 2020년까지 총 63억 원이 투자되는 해양친수시설은 2018년 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계획기간 내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12쪽의 묵호항 재창조사업입니다. 여객터미널 이전신축, 파제제, 친수공간 조성 등 전체 공정을 9월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항만 순찰선 건조 및 계류시설 정비사업은 금년 8월까지 건조 및 정비를 완료하여 강원 남부권 항만 개항질서 유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방항만시설 유지ㆍ보수 사업은 4개 항만에 86억 원을 투자하여 방파제 등 노후 항만시설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연내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두 번째, 국민 힐링 해양공간 및 쾌적한 어촌조성 시책사업입니다. 다시 찾는 해양레저관광 기반구축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ㆍ관리입니다. 우리 도만의 고급화ㆍ차별화ㆍ특성화된 고품격 해수욕장 운영과 인명사고 제로화 및 해변관광객 2,800만 명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해수욕장 개장 이전에 관광객의 편의시설을 비롯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체험형 해양레포츠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안전관리계획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해수욕장 이용환경 선진화 용역조사를 연내에 완료토록 하겠으며 2016년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고성군 지역 해수욕장 이용환경개선사업은 개장 전 준공하였습니다. 수상인명구조요원 양성교육에도 적극 지원하여 구조요원 확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4쪽의 테마형 어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은 속초 장사 및 양양 수산 어촌체험마을 2개소에 6억 원을 투자하여 해변쉼터, 상설무대, 샤워장 등 체험 기반시설을 위한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어촌체험마을 5개소에 사무장을 채용하여 체험프로그램 다양화 및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해중공원 레저 전용공간 조성사업은 현재 수중시설 제작 중으로 금년 11월까지 설치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요트마리나 기반시설 확충은 양양 수산항 마리나 요트인양기 및 도크시설을 7월 중 착공하여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삼척 덕산항 강원요트조종면허시험장 노후시설 보수 및 장비 현대화는 2억 2,000만 원을 투자하여 11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15쪽의 동해안 어촌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사업입니다. 지난해 조사연구 발간한 동해안 바위설화 이야기 웹툰 제작을 11월까지 완료하고 대외 홍보에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울릉도ㆍ독도를 개척한 이사부 장군의 얼을 선양하고 해양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9월에 개최되는 동해왕 이사부 역사문화 축전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17 붉은대게 속초 개최는 지난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성공적으로 축제를 완료하였고, 관광객 5만여 명이 방문하여 붉은대게 10t을 판매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어 모처럼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전국해양스포츠대회 지원은 오는 7월 15일부터 2일간 개최할 예정으로 강릉시 청소년해양수련원 일원에서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바다래프팅, 오션카약, 해양레포츠 무료체험 등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레포츠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안전한 연안, 활력 있는 아름다운 동해안 조성을 위한 친환경 연안관리 및 자연해안 복원사업입니다. 금년 연안정비 3개소 중 1개소는 완료하였고 1개소는 계속공사 중에 있으며 신규 1개소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6월까지 완료하고 8월 중에 착공하여 사업기간 내 준공토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연안침식 실태조사는 102개 해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너울성 파도의 발생빈도 증가, 해수면 상승, 대형 항만개발 등으로 연안침식 가속화에 따른 과학적인 침식저감 대책수립을 위한 연안방재연구센터 건립 필요성 및 입지여건 분석용역 조사를 9월까지 완료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우리 도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천혜의 해안경관자원을 활용한 국민 휴양공간 조성사업입니다. 동해안 군 경계철책 철거 1단계 지역에 설치되는 대체감시장비 계약대상 업체와 계약을 해지하고 수의계약을 통해 잔여 구간 11.1㎞를 8월까지 철거 완료할 예정입니다. 2단계 33㎞에 대해서도 합참 작전성 검토 후 연내 철거가 완료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연안환경 및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해안림 및 해안사구 복원사업 2개소를 모두 완료하였으며, 바닷가 종합관리는 여름 해수욕장 개장 및 폐장 전후에 집중적으로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는 현재 235t을 수거하였고 연내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폐통발어구 수거는 6월까지 131척을 지원하였고 10월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항내 폐유 및 폐유통 수거기 제작사업은 7개소 설치 완료하였고 설치 중인 10개소는 11월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어촌ㆍ어항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방어항 개발 및 시설정비 사업입니다. 재해취약 지방어항 시설정비 5개소 중 1개소는 완료하였고 현재 시설공사 중인 4개소는 7월까지 준공하겠으며, 지방어항 개발은 6월에 착공하여 공사 중에 있으며 10월까지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어항 보수ㆍ보강, 오호항 사후환경영향평가, 어항 사후관리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여 안정적인 어업경영 활동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어촌정주어항 개발 및 토사 매몰어항 준설사업입니다. 당초예산에 확보된 어촌정주어항 개발사업은 7월까지 완료하겠으며 추경예산에 확보된 대진항은 실시설계 중에 있어 12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토사 매몰어항 준설 12개소 중 3개항은 완료하였으며 6개항은 준설 추진 중이고 나머지 3개소는 표사 유입시기에 맞추어 준설토록 하겠습니다.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은 금년 4월에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2개소가 선정되어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어촌마을 역량강화와 실시설계를 10월까지 완료하고 11월에 착공하여 내년도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18쪽입니다. 세 번째,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로 행복한 어촌실현 시책입니다. 양식어업의 현대화 및 특산품종 육성을 위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입니다. 온배수이용 바이오플락 양식장은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실시설계를 10월까지 완료하고 내년도 6월까지 준공하겠습니다. 친환경첨단 바이오플락 양식장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연내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연어종자 부화ㆍ육성 및 순치 양성장은 기본 및 실시설계 중으로 10월 중 착공하여 내년도 6월까지 준공하겠습니다. 해삼 및 참가리비 씨뿌림 양식사업 또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방류 적기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비교우위 전략품종 자원회복 증대를 위해 고품종 경제성 어패류 종자생산 방류사업은 수산자원연구원 및 한해성수산자원센터 2개 기관에서 현재 5개 품종에 대하여 방류ㆍ분양을 완료하였으며 생산ㆍ관리 중인 7개 품종은 연내에 방류토록 하겠습니다. 동해안 특산품종 종자생산 양식기술 연구ㆍ개발 역시 2개 기관에서 접시조개, 관절매몰고둥, 삼세기, 코끼리조개 등 11종의 새로운 품종을 시험ㆍ연구 중으로 빠른 기간 내 기초연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0쪽의 명태 자원회복 프로젝트를 위한 명태 종자생산 전용동 신축은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연내 준공할 계획이며, 해수취수관 설치는 금년 1회 추경예산에 반영되어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내년도 9월까지 준공토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고부가가치 선호품종 자원증대를 위한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입니다. 전복 등 5종은 방류를 완료하였고 잔여물량은 품종별 방류 적기에 완료토록 하여 어업 생산력을 증대시켜 나가겠으며, 종자 매입방류 효과조사는 해삼, 뚝지, 돌가자미, 강도다리 등 4종에 대하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위탁 조사 중이며 수산종자 원가계산 용역은 지난 3월에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동해안 대표 품종인 대문어 자원증대를 위한 서식ㆍ산란장 조성, 종자생산 기술개발 및 매입방류 사업은 연내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연안생태 환경복원 및 수산자원 유지ㆍ관리를 위한 연안수역 해양생태환경 복원사업입니다. 인공어초 설치는 현재 14개소에 어류 및 패조류형 어초를 제작 중으로 10월까지 해상에 설치 완료하겠으며, 어초어장 보수ㆍ보강 사업은 6월에 착공하여 공사 중으로 10월까지 보수ㆍ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어초효과조사 등은 12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갯녹음 발생수역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해조류 암반부착, 바다숲 조성, 해조숲 시비재 살포, 불가사리 수매사업을 11월까지 완료하고, 수산자원 플랫폼 구축은 2015년부터 5년간 동해시 묵호연안에 유용 어패류의 생태와 습성에 적합한 대규모 산란ㆍ성육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8억 원을 투자하여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수산자원 유지ㆍ관리 및 어업경영 지원을 위해 연안어선 감척은 7월 중 사업자를 선정하여 10월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22쪽의 양식장 환경친화적 어망ㆍ어구 및 장비 지원사업입니다.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내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해면양식장 지원사업과 생분해성어구 및 친환경부표 보급은 현재 추진 중으로 11월까지 지원이 완료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으며 연안어업 실태조사는 연내 준공하여 연안어업 구조개선 및 시책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어구실명제 표지기 제작ㆍ지원 사업은 10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지원 사업은 속초 외옹치연승연합회 등 4개 공동체에서 계획수립 및 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12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양식장 방역관리 및 유해생물 구제, 해면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3쪽입니다. 네 번째, 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명품 브랜드화 시책사업입니다. 수산물 소비촉진 및 6차산업 육성입니다. 가공업체 수산물 판매 마케팅 강화를 위하여 강원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 소비 확대를 위하여 박람회 참가, 학교급식 공급업체 물류비를 계획대로 지원하겠습니다. 소비자 선호 소포장재 및 맞춤형 포장재 지원사업은 10월까지 제작ㆍ공급을 완료하겠으며, 오징어 건조 부자재 지원은 제1회 추경예산 사업으로 10월까지 마무리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4쪽의 수산가공식품ㆍ음식 홍보 및 전통 명태산업 육성 시책입니다. 수산가공식품 홍보책자 제작ㆍ보급은 10월까지 우수제품 홍보 책자를 제작하여 호텔, 대형음식점, 급식소 등에 보급 및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강원명태산업 광역특구 3개 시ㆍ군에서 연내 강릉시를 추가 확대 지정하여 명태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적극 힘쓰겠습니다. 또한 황태 저온저장시설 및 할복기 지원사업은 사업자 선정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8월 착공하여 12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어촌특화지원센터 및 수산산업 창업ㆍ투자 지원사업입니다. 금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연내 지원 완료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5쪽의 수산물 유통ㆍ가공시설 현대화입니다. 수산물 가공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중국 수출 전략품종인 건해삼 제조능력 향상 및 식품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제조공정 기술연구용역과 진공건조시설을 지원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수산물 산지가공시설은 7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1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으며, 지역특화 붉은대게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은 9월에 착공하여 내년도 10월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산물 유통기반시설 강화를 위한 수산물 위판장 시설개선도 8월 중 착공하여 11월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26쪽의 수산물 직매장 및 유통시설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10월까지 착공하여 내년도 10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수산물 판매 및 해수공급시설 개선을 위한 묵호항 선어판매센터 현대화 사업은 10월까지 준공하겠으며, 활어회센터 시설 개선은 6월에 완료하였습니다. 횟집단지 해수공급시설 10개소 중 3개소는 완료하였고 나머지 7개소는 연내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다음은 어촌 민생경제 안정화 및 어업인 복지증진 시책입니다. 어업경영 안정화 지원을 위한 어업용 면세유 일부 지원과 영어자금 이차보전은 어업경영 안정화 도모를 위해 연중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오징어 채낚기어선 시설ㆍ장비 현대화 사업은 중국어선 북한수역 조업으로 오징어 자원량 감소에 따른 피해보전사업이 되겠습니다. 연근해 채낚기어선 장비, 근해어선 안전장비 지원 등은 11월까지 완료하겠으며 러시아어장 입어 지원은 입어 시기인 7월 중에 경비 지원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28쪽의 저비용 고효율 안전장비 및 고효율어선 유류절감장비 지원사업은 에너지 절감형 장비ㆍ설비 대체, 어선용 LED등을 지원하겠으며, 6월까지 160척을 지원하였고 175척은 12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문어연승용 친환경 봉돌 지원사업은 당초예산 물량은 구입 완료하였으나 1회 추경 확보물량은 11월까지 전량 지원되도록 하겠습니다. 노후기관 대체 어선기관ㆍ어로 안전항해장비, 근해어선 기관대체, 문어 연승어선 냉각기 지원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11월까지 완료하여 어업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어업 자립기반 및 생산활동 지원을 위한 정치어망 세척기 및 정치어망어업 생력화 지원사업은 제1회 추경예산 확보 사업으로 연내 구입ㆍ설치 완료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9쪽입니다. 저도어장 경계부표 설치는 3월에 완료하였고 어구보수ㆍ보관장 시설 1개소는 5월에 착공하여 8월까지 완료하겠으며, 제1회 추경예산에 확보된 3개소는 실시설계 중으로 금년 중 모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어업용 면세유 공급시설 개선사업은 5월에 완료하였으며 기술지도 연구장비 구입도 8월까지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선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체계 확립을 위한 어선사고 제로화 안전장비 지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은 추진 중에 있으며 11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해양사고 예인선 조난구조비 지원사업은 현재 38척의 조난어선 구조비를 지원하였고 앞으로도 해난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조난어선 발생 즉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소형어선 인양기 시설사업 1개소는 완료하였고 설치 중인 3개소는 9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은 현재 31개 어촌계를 방문하여 312척을 지원하였으며 12월까지 어촌계별 순회 운영으로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어업경영비 절감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30쪽의 맞춤형 어업인 복지 실현 시책입니다. 어업재해 보상보험 지원을 위한 어선원 및 어선 재해보상 보험, 어업인 안전보험은 해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재정지원과 어업경영 안정화를 위하여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맞춤형 어업인 복지증진을 위한 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은 도내 여성 어업인들에게 문화ㆍ복지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1가구에 1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7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여성 어업인 단체 육성 및 연합회 단체 작업물품 지원은 여성 어업인의 위상정립과 권익보호를 위하여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어촌지역 결혼 이민여성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9월까지 4개 가정을 선정하여 지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31쪽의 해난어업인 유가족 지원사업은 해상에서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 또는 실종된 해난어업인 유가족들에게 생활안정비 등을 추석명절 이전에 지원토록 하겠으며, 해난어업인 위령제 행사지원은 지난 5월 10일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해난어업인 위령탑 경내에서 엄숙히 실시한 바 있습니다. 외국인 어선원 숙소 건립사업은 제1회 추경예산에 확보되어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 중에 있으며 10월에 착공하여 내년도 10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외국인 어선원 고용안정 지원사업은 동해안 외국인 선원숙소 8개소에 공공요금, 난방비 등 운영비를 연중 지원토록 하겠으며, 잠수질병 치료비 지원사업은 지정병원을 통해 연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묵호어촌계 복지회관 건립은 현재 행정절차 이행 중에 있으며 10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수산업경영인 사무실 보수는 지난 4월에 완료하였습니다. 32쪽입니다. 다음은 내수면 생태환경 복원 및 어업기반시설 확충 시책입니다. 지속 가능한 내수면 생태환경 보호ㆍ관리를 위한 내수면 인공산란장 조성사업은 8월까지 완료하겠으며, 어도시설 개ㆍ보수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위탁계약 체결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 중에 있으며 10월까지 모두 준공하여 소하성 어류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생태계 교란어종 수매사업은 6월 현재 40t을 수매하였고 잔여물량은 11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북한강수계 어족자원 공동조사는 강원도와 경기도 경계수역에 어족자원 공동관리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금년도는 소양호를 대상으로 향토어종 방류, 서식자원 및 수질환경조사 등을 9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내수면 낚시터 환경개선은 낚시터에 퇴적된 납추,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사업으로 6월 현재 57t을 수거하였고 11월까지 잔여물량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을 위한 내수면 수산종자 매입 및 향토어종 방류사업은 6월 현재 5개 품종에 244만 마리를 방류 완료하였으며 잔여물량은 방류 시기에 맞추어 11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철원산 토종 미꾸라지 증식사업은 친환경 농업지구 내 소류지 등 유휴수면을 활용하여 토종 미꾸라지 자원을 증대하는 사업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종자 생산하여 10월에 방류 완료토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고유어종 종자생산 시험ㆍ연구는 지난 5월 미유기 4,000마리를 시험생산 방류하였고, 징거미새우, 꾹저구 등 2개 품종은 시험ㆍ연구 중에 있으며 빠른 기간 내 기초연구 및 종자생산 기술 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내수면 토산어종 생산ㆍ방류는 6월 현재 빙어 수정란 2억 6,000만 개를 방류하였고, 동자개, 대농갱이, 곳체다슬기 등 7개 품종은 종자생산 사육ㆍ관리 중에 있으며 방류 시기에 맞추어 11월까지 무상방류토록 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내수면 어업활동 지원 및 양식장 경영 안정화 시책입니다. 내수면 어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내수면 노후어선 건조비 지원, 내수면 냉동저장고 지원, 어망ㆍ어구 세척작업선 건조, 내수면 다용도 고압세척기 지원사업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9월까지 모두 준공하겠습니다. 내수면 양식장 경영안정을 위한 노후양식장 현대화 사업은 지난 5월에 착공되어 공사 중에 있으며 10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유수식 양식장 친환경 폐수처리시설은 6월에 착공하였으며 9월까지 준공하여 내수면 양식장 환경개선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내수면 양식기자재 지원사업은 6월 현재 17개소를 완료하였고 7월 중 3개소를 준공 토록 하겠습니다. 담수어양식장 지하수 개발사업과 내수면 양식장 사료 구입비 지원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9월까지 완료하여 양식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경영 안정화를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끝으로 해양수산 전문가 양성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시책입니다. 제18회 한일 수산세미나 개최는 우리 도가 주관ㆍ개최하는 해로서 오는 8월 말에 개최할 예정으로 양 도 간의 동해 수산자원 공동이용과 학술ㆍ기술교류 협력 및 우호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동해안권 해양수산 발전방안 협의는 창의적ㆍ미래 지향적 정책제시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하여 강원해양수산포럼 3회 중 1회를 실시하였고 하반기 중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동해안 발전전략 심포지엄은 9월 중에 개최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 기술ㆍ정보 교류로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동해안 바다해양 캠페인은 홍보영상물 1편을 6월까지 제작하여 7월부터 TV 광고를 통해 홍보 중에 있습니다. 해양레저ㆍ체험 및 내수면관광 활성화 홍보영상물 2편은 7월부터 9월까지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 전문지ㆍ향토지 보급사업은 1,871명을 대상으로 보급 중에 있습니다. 36쪽의 해양수산 전문가 양성 및 귀어ㆍ귀촌 정착 지원입니다. 어촌지도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최고 수산경영자과정 지원사업은 금년도에는 총 20명이 입교하여 4월부터 교육 중에 있으며, 어촌지도자협의회 운영사업은 해양수산시책 교육ㆍ홍보 및 어업인 애로ㆍ현안사항을 수렴하여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책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수산업 경영인 육성 교육은 한국여성수련원에 위탁하여 어업인후계자 신규교육을 7월 중 실시할 예정으로 있으며 수산업 경영인 보수교육은 10월에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어촌ㆍ어업계장 선진지 연수는 어촌지역과 행정기관 간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어촌ㆍ어업계장을 대상으로 10월 중 중국 내 선진 어촌마을 연수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37쪽의 어촌ㆍ수산단체 전문인력 육성 및 창업어가 지원 시책입니다. 제6회 수산인의 날 행사 지원은 지난 3월 31일 양양군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으며, 수산업 경영인 전국대회 참가 지원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수산업 경영인의 건전한 단체발전 육성 및 화합ㆍ단결을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창업어가 멘토링 운영사업은 지난 5월 후견인과 약정계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창업어가에 대한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39쪽의 참고자료입니다. 2017년도 도내 해양수산 분야 국책사업 현황, 해양수산시책 단위사업별 투자계획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를 드린 금년도 해양수산 업무계획의 추진상황은 일부 사업추진이 부진한 사업과 제1회 추경 확보사업에 대하여는 저를 비롯한 환동해본부 소속 전 직원들이올해 계획된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진기엽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지도ㆍ편달을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개선ㆍ발전 방안을 강구하고 새로운 시책에 반영하여 해양수산업이 한 단계 도약ㆍ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동해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기엽위원장

변성균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 먼저 환동해본부장으로 부임하심을 축하드리겠습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감사합니다.

진기엽위원장

지금 행정직이 환동해본부장으로 부임한 게 몇 년 만이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수산직이 세 번 하고 제가 갔으니까 한 5년 가까이 됐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동안에 직원들하고는 소통을 많이 이뤘습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지금 직원들하고 소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열심히 어떻게 하십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제가 생소한 업무에 대해서는 직원들과 직접 미팅을 통해서 업무파악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각종 모임이나 행사 자리를 통해서 이렇게…….

진기엽위원장

업무 연찬을 많이 하셨군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지금은 도의회 업무보고 때문에 직원들하고 업무 연찬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업무파악은 어느 정도 했다고 저희가 판단하면 될까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한 30%~40%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업무 연찬을 하시면서 부임 이후에 환동해본부에서 이것은 정말 잘못했다, 아니면 이것은 잘되고 있는 것이다 하는 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잘못했다는 것보다는 잘되고 있는 점을 제가 한 가지만, 제가 과거에 환동해본부에서 두 번을 근무했었습니다. 그래서 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리 명태 자원회복 사업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제 명태 자원회복에 성공을 해서 지금 육상에서 종자육성장을 만들고 있고 그런 것을 통해서 명태자원을 회복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고, 그다음에 연어사업도…….

진기엽위원장

알겠습니다. 오후에 질의ㆍ답변을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잘되는 점은 칭찬을 하고 잘못돼 가고 있는 점은 질책을 하면서 업무 개선에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부임 이후에 직원들과 소통도 열심히 하시고 연찬도 하시고 또 환동해본부장으로서도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진기엽위원장

그런데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분들하고는 전혀 소통의 의지가 없는 것 같아 보여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의지는 있으신가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진기엽위원장

최근상 해양항만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세요. 소속과 성함을 밝혀주세요.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환동해본부 해양항만과장 최근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제가 본부장님께 드린 말씀 잘 들으셨죠?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예, 들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마찬가지로 행정직으로서 양양군에서 주요직을 거치다가 이제 환동해본부로 오셨는데, 환동해본부에서 근무한 경험은 있으십니까?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없습니다. 이번이 처음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직원분들하고 소통은 열심히 하고 계십니까?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예.

진기엽위원장

환동해본부 본청이 소통의 의지는 있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해양항만과장님도 마찬가지로 우리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분들과 소통의 의지가 전혀 없는 것 같아서.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제가 군에서 근무할 때는 자치행정과장을 맡았었습니다. 물론 소규모이기는 합니다만 의회 의원님들과 충분한 교감도 나누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님들과도 필요할 때면 적극…….

진기엽위원장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는 하셨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 이것으로 그만하겠고요.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ㆍ답변은 중식 이후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7분 회의중지

14시 0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환동해본부 소관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위원의 1회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10분으로 하고 위원별로 질의를 모두 마치면 추가로 5분간 질의시간을 드리도록 하되 횟수는 제한을 두지 않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용복위원

본부장님 성함이 변성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런데 아까 저기서 직원들 인사할 때는 이름 다 불러주고 본인 이름은 왜 안 불렀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처음에 했는데…….

김용복위원

‘환동해본부 변성균 본부장입니다.’라고 해야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환동해본부장 변성균입니다.” 이렇게 한 것 같은데요.

김용복위원

오늘 처음이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복위원

우선 환영하고, 업무 파악은 어느 정도 됐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열심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1일 자로 발령이 났으니까 휴일에도 업무보고 받고 그랬어요? 토ㆍ일요일은 노시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아니, 토요일, 일요일은 자료를 가지고 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김용복위원

집에서?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김용복위원

그것은 본 위원이 잘 모르니까, 본부장님, 간단하게 소감 한번 말씀해 주세요. 본부장으로 앉아있는데 앞으로 환동해본부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소감을 간단하게 한번 말씀해 주세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우리 환동해본부의 주요업무는 해양ㆍ수산입니다. 그래서 해양과 수산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그리고 해양과 수산을 융합시켜서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산소득뿐만 아니라 수산 외 소득을 창출해서 우리 어민들이 보다 잘살 수 있도록 제가 미력한 힘이나마 노력을 다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본부장님?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김용복위원

먼저 수산보다 해양이 앞섰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아니, 보통…….

김용복위원

지금 말씀하실 때 해양과 수산이라고 했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김용복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업무파악을 해 봤을 때 해양항만과장들이 몇 개월 근무하다가 다들 부단체장으로 나갔죠? 그것을 파악해 봤을 것 아닙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최근 들어서 해양항만과장의 교체가 잦았습니다. 그래서 한 6개월에서 1년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러면 향후 본부장으로서 지휘부에 해양항만과장은 몇 년을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을 권유해 볼 자신이 있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최소한 1년 이상은 근무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용복위원

원래 해양항만과장은 업무가 많기 때문에 최하 2년은 근무해야 돼요. 그런데 지금 해양항만과장 자리는 잠시 왔다가 경험을 쌓아서 부단체장으로 가는 자리란 말이에요, 그 자리가. 본 위원이 9대에 들어와서부터 지금까지 보면 계속 얘기했던 사항들이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아요. 본 위원이 판단할 때 지금 최근상 해양항만과장도 금년 말이면 또 다른 데로 갈 것 같은데요, 맞죠? 정해져 있잖아. 양양으로 가실 것 같은데? 맞아요, 안 맞아요? 이 해양항만과장의 자리가 자리만 있지 실질적으로 일을 제대로 안 하는 곳이 해양항만과예요. 해양항만과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되느냐 하면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크루즈사업이라든가 이런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장기적으로, 향후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크루즈 운행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해야 되는데 해양항만과를 보면 대부분 내년 평창동계올림픽까지만 생각하고 있단 말이에요. 향후 어떻게 움직이고, 크루즈사업이라든가 해양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해야 되는가 하는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없다는 것이 본 위원의 느낌이에요. 본부장은 잘 모르시겠지만 본 위원은 어렸을 때부터, 태어날 때부터 바닷가에 살면서 지금까지 바닷가에 살아요. 63년을 살다보니까 바다에 대한 것은 어느 누구보다 잘 안단 말이에요. 수산과 해양에 대해서는, 특히 해양을 중심으로 하는 데가 동해, 그다음에 속초항, 또 삼척 임원항 같은 데는 사실 우리 해양항만과가 해야 될 일 중에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지금 제대로 움직여주지 않고 임시방편으로 예산 세워서 사업한다, 사업한다 하지만 그런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없어서 문제가 좀 있다는 것을 본 위원이 얘기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잘 알겠습니다.

김용복위원

지금부터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여러 가지 있는데 우선 본부장님, 속초 외국인 선원 숙소에 대해 문제가 발생된 것을 알고 계십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지금 숙소에 들어갈 외국인이 상당수 있는데 그 수용인원이 40명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수용…….

김용복위원

그 수용인원 말고 거기에 대한 사건, 지금 현재 사건내용을 알고 계시느냐고요. 그 담당과가 무슨 과예요? 외국인 선원 숙소 담당하는 과가 어디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어업진흥과입니다.

김용복위원

곽상균 어업진흥과장님을 발언대로 좀…….

진기엽위원장

곽상균 어업진흥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상균

곽상균어업진흥과장

어업진흥과장 곽상균입니다.

김용복위원

곽상균 과장, 발령 난 지 며칠 안 됐는데, 본 위원이 질의한 속초 외국인 선원 숙소에 대한 문제점, 지금 그 사건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계십니까?
상균

곽상균어업진흥과장

예.

김용복위원

외국인 선원 숙소에 우리 도비가 매칭된 거죠?
상균

곽상균어업진흥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렇다면 그것에 대해서 전에 있던 과장님이 사전에 우리 위원회에 ‘이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하고 보고를 해야 되는데, 여기 있는 농수위원님들은 그 사건에 대해서 전혀 몰라요. 본 위원만 알고 있어요. 지금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그것을 좀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상균

곽상균어업진흥과장

속초에 외국인 선원 숙소가 두 군데 운영되고 있는데요, 통발하고 오징어 채낚기, 지금 사건은 채낚기에 승선하시는 외국인 선원 숙소 운영비와 관련해서 도경 광역수사대에서 인지가 되어서 내사를 시작했던 사항입니다. 결론적으로 요점만 말씀드린다면 외국인 선원 숙소 관리를 하시는 분이, 지금 한 분이 관리를 하고 있는데 한 분이 더 관리하는 것으로 해서 그 한 사람의 인건비 3년 치가 다른 용도로 사용이 됐던 사항입니다. 이 부분은 위원님들한테 좀 일찍 보고를 드려야 되는데 인지돼서 내사가 들어가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미처 보고를 못 드린 점을 좀 양해해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김용복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 도비가 매칭되어서 사업을 하는 데서 문제가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와 동시에 위원회에 ‘이러이러한 사건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검찰수사라든가 경찰수사에서 결론이 나는 것을 다시 나름대로 보고하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해 줘야 돼요. 맞죠?
상균

곽상균어업진흥과장

예.

김용복위원

앞으로 그런 사업을 하는 데 문제점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지원을 해 주지 말아야죠. 그런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다가는 문제가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추후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그 결과까지 나중에 보고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알겠죠?
상균

곽상균어업진흥과장

일단 이 부분은 광역수사대에서 검찰에 기소가 되어서 사건이 종료가 되는 시점에 다시 한번 위원님들께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용복위원

예, 들어가십시오.

진기엽위원장

곽상균 과장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김용복위원

최근상 해양항만과장님을 좀 단상으로 모셔주십시오.

진기엽위원장

최근상 해양항만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해양항만과장 최근상입니다.

김용복위원

과장님, 해양항만과장으로 오셔서 업무파악은 하셨죠?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예,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본 위원이 홍천식 과장, 그다음에 이번에 동해시 부시장으로 간, 짧으니까 해양항만과장 이름도 모르겠네요. 그분들이 있을 때도 본 위원이 얘기했어요. 지금 동해안 철책 관련해서 언제까지 할 것이냐 해서, 매번 미뤘어요. ‘언제 되겠습니다. 언제 되겠습니다.’ 해서 최종적으로 마지막에는 7월 14일 이전에 완공하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 됐어요.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예.

김용복위원

지금 도담이 포기를 하고 난 다음에, 시간이 다 됐네요.

진기엽위원장

마무리하시죠.

김용복위원

도담이 끝나고 나서 다시 재계약한 분들이, 오전에 식사하러 가면서 잠깐 직원들한테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지금…….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블랙썬이라는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김용복위원

업체가 들어와서 장비가 들어왔습니까?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예, 들어왔습니다.

김용복위원

언제쯤 공급이 될 것 같아요?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지금 해당 블랙썬 수의계약 업체에 따르면 공정대로 한다고 하면 8월 15일, 늦어도 8월 말까지는 철책선 감시장비, 대체시설이 설치가 될 것 같습니다.

김용복위원

8월 말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예.

김용복위원

그럼 8월 말까지로 다시 한번, 벌써 많은 과장님들이 약속을 했는데 안 됐으니까, 그 부분을 8월 말까지로 알겠습니다.
근상

최근상해양항만과장

알겠습니다.

김용복위원

이상입니다. 자리로 들어가십시오.

진기엽위원장

최근상 해양항만과장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김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신도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현위원

신도현 위원입니다. 변성균 본부장님, 승진 축하드리고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감사합니다.

신도현위원

본 위원도 공직생활을 했지만 본연의 업무를, 적재적소에 가서 근무를 한다는 것이 맞는데, 또 환동해본부는 그동안 수산직이 두 분, 세 분인가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세 분.

신도현위원

9대 의회 들어서 전영하 본부장님이 있었고 그다음에 김성삼 본부장님이 있다가 가시고 이제 본부장님이 오셨는데, 3년 동안 세 분의 본부장님이 바뀌신 것이거든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신도현위원

먼저 전영하 본부장님이 계실 때도 말씀을 드렸고 김성삼 본부장님께도 계속 주문한 사항인데, 그전에는 여름휴가를 동해안 바닷가로 가자 이랬는데 이제는 체험관광 쪽으로, 그래서 강이나 계곡으로 많이 바뀌었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체험관광 쪽으로 여름휴가를 가다 보니까 실제 즐길거리가 있어야 되는데, 실제 계곡에 와서 다슬기도 잡고 고기도 잡고 이래야 되는데 환경이 열악하거든요. 그래서 먼저 본부장님 두 분한테도 우리 내수면 쪽에 예산을 좀 많이 지원해서 우리 어려운 농촌을 많은 분들이 찾아올 수 있게 해달라는 주문을 많이 드렸었는데 답변을 하시면서도 실제 예산 반영에서는 그게 안 됐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신도현위원

일례로 지금 업무보고 뒤에 보면, 48쪽 있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신도현위원

48쪽에 내수면 생태환경 복원 및 어업기반시설 확충 해서 19개 사업에 48억 5,700만 원의 예산을 계상하셨다고 했는데 이 48억에 비해서, 전체 환동해본부의 해양ㆍ수산 시책 단위사업별 투자계획을 보면 167개 사업에 1,554억 3,369만 원이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보면 한 3.1% 정도가 내수면 예산에 반영됐다고 볼 수 있는데 지금 이것을 재원별로 보면 국비는 내수면 비율이 1.7%, 그다음에 도비가 4.1%, 시ㆍ군비는 5.5%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주문하는 사항은 본부장님이 바뀌셨으니까, 어차피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예산을 배정할 때 내수면 예산을, 지금 내수면 예산을 보면 1,000만 원, 500만 원, 600만 원 이래요. 도비 600만 원 주고 시ㆍ군비 1,400만 원 해서 철원산 토종미꾸라지 자원증식을 20만 마리 한다고 하는데 도비 600만 원 주고, 이것이 처음 들어왔을 때도 600만 원이었는데 계속 600만 원이거든요. 이런 사항을 하나하나 열거하면 그렇습니다만 이 내수면이, 바닷가가 6개 시ㆍ군이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신도현위원

나머지 18개 시ㆍ군 중에서 12개 시ㆍ군이 있는데, 바닷가가 있는 데도 내수면이 있잖아요,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그래서 한정된 예산이지만 내수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는데, 본부장님이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말씀을 한번 해 주시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우리 도의 내수면 예산이 한 5% 미만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 과장님들하고도 얘기해서 늘려야 된다, 그리고 의회에서도 이 문제가 몇 번 거론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는 올해보다 획기적으로 늘리고 내수면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이런 것을 해서 계곡과 어우러지는 내수면 이렇게 해서 소득을 좀 높일 수 있을 정도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도현위원

본부장님은 5%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3.1%인데 5%면 상당한 것이거든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한 5% 남짓, 조금 빠지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약 5%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신도현위원

하여간 지금 말씀하신 대로 최대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고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신도현위원

업무보고서 32페이지 중간을 보시면, 내수면 인공산란장은 내수면자원센터에 하는 건가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아닙니다. 화천에…….

신도현위원

화천?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신도현위원

지금 수면이용협의를 5월에 하고 설계 및 착공을 6월에 한다고 되어 있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신도현위원

그럼 지금 착공을 한 거예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했습니다.

신도현위원

생태계 교란어종 수매 관계를 본 위원회에서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6월에 40t을 수매하겠다고 했잖아요? 수매를 한 거예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수매했습니다. 90t 가운데 40t을, 6월 말 기준으로 40t 했고요, 50t은 11월까지 수매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신도현위원

이것이 산란기에 수매를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산란기 때 수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 수매작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신도현위원

돈이 없어서 못한다고 그러는데 예산은 부족하지 않나요? 먼저 우리가 현장을 가서 확인할 때 보니까 예산만 있으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고 이러는 것 같던데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산이 많아서 완전히 퇴치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입니다.

신도현위원

먼저 저인망어선인가 그것으로 하다가 몇 마리 못 잡았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신도현위원

그럼 지금 현재대로, 그냥 그런 방식으로 계속할 건지 아니면 다른 무슨 방식을 찾을 것인지?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아무래도 기존 어로작업하는 과정에서 생태계 교란어종들이 잡히면 그것을 다시 가지고 와서 퇴치하는 그런 구조인데요, 가능하다면 예산을 좀 확보해서 어민들이 이것만 의도적으로 잡아서 퇴치가 될 수 있도록,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번 노력하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철원산 토종미꾸라지 증식, 이것이 성과분석을 하는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매년 보니까 2,000만 원씩 예산을 하더라고요, 더 늘리지도 않고 줄지도 않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올해 사업 끝나고 난 뒤에 성과분석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좋은 점은 살리고 미흡한 부분은…….

신도현위원

성과가 있다면 2,000만 원에서 배로 늘려도 4,000만 원밖에 안 되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그렇게 해서 하든지 아니면 성과가 없다면 아예 그만두든지 매년 2,000만 원씩 예산이 계상되는 것 같아서…….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성과가 있다면 철원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한번 열심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처음 본부장님으로 취임하셨으니까 우리 내수면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감사합니다.

신도현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신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과장으로 계시다가 이번에 국장으로 승진하셨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정보산업과 같은 경우는 우리 수산 관련 분야하고는, 생소한 분야죠,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최소한 본부장님이 과장님으로 계시다가 국장님으로 승진하셔서, 이것이 수평인사도 아니고, 여기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들한테 전화 한 통화 정도는,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제가 이번에 환동해본부장으로 왔습니다.’ 하고 인사 전화 정도는, 어느 분이 인사에 의해서 승진하신 분이 본부장님으로 오신다는데 수 날을 기다려 봐도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과연 이분이 얼마나 배짱이 좋으신 분인가 이런 생각도 해 보면서, 아니면 환동해본부장으로 오시는 것이 못마땅하신 것인지 여러 가지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료 위원님들한테 한번 물어봤어요, 혹시 연락을 받으신 분이 있는지. 그런데 거의 다 연락을 못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농림수산위원회와 환동해본부가 정말, 그래도 우리 동해안 수산의 최고 수장이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책임지고 본부장을 맡고 계시는 분이니까 업무에 대해서도 원활하게 갈 수 있게끔 그렇게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심영섭위원

우리 동해안 쪽이, 요즘 경포뿐만 아니라 바다 해수욕장 성수기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현재 92개 해수욕장이 거의 다 개장을 했습니까, 동해안 쪽 6개 시ㆍ군에?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개장을 했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전년도 같은 경우 백사장의 침식으로 인해서 개장이 늦어진 해수욕장이 있었어요,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지난해는…….

심영섭위원

올해는 침식으로 인해서 개장이 늦어진 해수욕장은 없습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런 곳은 없습니다.

심영섭위원

없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실질적으로 동해안 쪽에 92개 운영되고 있는 해수욕장이, 현재 침식 관련된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CCTV를 활용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인근의 어촌계장이나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도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용복 위원님께서도 동해안 군 경계 철책 철거에 대해서, 지금 현재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제가 추가로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동해안 쪽 해수욕장을 92개소 운영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지금 이용할 수 있는데도 민간인 출입금지, 철책이나 이런 것 때문에 이용을 못하고 있는 게 한 10개 정도 된단 말입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우리 환동해본부장님께서는, 지금까지는 군 경계 철책 철거를 도비나 그 지역의 시ㆍ군비로만 철거를 했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런데 올해 2017년도의 철거비는 동해ㆍ삼척 국회의원께서, 거의 51억 정도 국비 지원 사업비를 받아서 이 사업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 해안가 군 경계 철책 철거비는 되도록 국비를 받아올 수 있게끔, 이건 우리 본부장님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왜냐하면 우리 도로 국비 예산을 많이 받아올 수 있는 것은 도지사님이라든가 측근의 역할이잖아요. 동해안권의 군 경계 철책 철거비 같은 경우는 국비가 많이 반영될 수 있게끔 우리 본부장님께서는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속초에서 붉은대게 축제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올해 2월에…….

심영섭위원

올해 2월에 하셨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여기에 우리 도비가 실질적으로 8,000만 원 정도 지원이 됐습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동해안 쪽 6개 시ㆍ군에 바다 축제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오징어 축제, 가자미 축제, 명태 축제, 양미리 축제, 상당히 많은 축제를 계속 하고 있는데 여기는 시에서 하면 시비로만, 군에서 하면 군비로만 지금 행사를 치르고 있어요. 그런데 속초의 붉은대게 축제는 우리 도에서 8,000만 원, 앞으로 계속 연속사업을 하실 것인지? 이 사업을 계속 하겠다고 했을 때는 가자미 축제나 오징어 축제 이런 데도 2,000만 원, 3,000만 원, 5,000만 원 예산을 지원해 줘야죠, 안 그래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제가 동해안에서 해양ㆍ수산을 주제로 한 축제를 전수조사하겠습니다. 도비를 지원하는 문제는 전수조사를 해서 내부적으로 방침을 정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러니까 형평성 있게, 어느 누가 얘기한다고 해서 사업비가 예산에 반영되어서 축제를 한다는 것은 안 되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앞으로 어떤 해안의 활성화 차원에서 이 축제를 했을 때는 고루고루 편성을 해서 지원할 수 있게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전수조사를 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위원님들한테 별도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부장님께서 충분하게 조사를 하셔서, 실질적으로 주문진에서 오징어 축제를 한 지가, 17회 정도 됐을 겁니다. 거의 십몇 년 정도 되는데 도비 예산이 안 내려오니까 그쪽 지역의 도의원님들이 난감해 하고 있고, 왜 다른 축제는 예산을 받아오면서, 특히나 올해 속초의 붉은대게 축제는, 그리고 붉은대게 같은 경우 우리 이쪽 연안에서 잡는 것도 아니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축제에 예산을 지원해 주고, 이런 예산보다는 오히려 실질적으로 현실에 맞는 그런 축제를 같이…….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축제를 전수조사하고요, 축제의 효과성이라든가 성과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해서 지원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한번…….

심영섭위원

아니면 축제 예산을 한 3억이고 몇 억을 세워서 다른 축제하고 있는 데도 어느 정도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제가 알고 있기로는 문화예술 축제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산 쪽은 그렇게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 시책들을…….

심영섭위원

그것은 하나하나 살펴봐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크루즈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크루즈사업 자체는 우리 환동해본부에서 거의 주도적으로 운영을 해야 되는데 이게 관광이라는 것 때문에,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관광이라는 것 때문에 관광마케팅과에서 이 사업을, 현재 해양관광센터를 운영하고 있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우리 환동해본부에서는 화물이라든가 여객선을 담당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크루즈, 관광센터에서는 유람선을 한단 말이에요,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속초라든가 아니면 주문진, 그다음에 묵호항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크루즈가 접안할 수 있는 여건이 어느 정도 개선되고 있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크루즈가 접안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곳은 지금 공사 중인 속초항 중심으로 하고 있고, 동해안은 일부 들어올 수 있습니다만 지금 우리는 속초항을 크루즈 중심항으로 육성하는 그런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왜 본부장님께 말씀을 드리느냐면 오신 지 얼마 안 되시지만 이걸 추진력 있게,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2014년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 있지 않습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그때 당시에 호텔이라든가 모텔들이 미처 준공이 안 되어서 한 20%~30% 정도가, 그래서 크루즈로 30%~40%를 대체했었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우리도 특히나 강릉 같은 경우 빙상경기장에, 거기 인원을 갖고 모텔, 호텔을 지어서는 그 이후에 문제가 되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래서 차라리 속초항이라든가 묵호항이라든가 이런 데 크루즈가 접안할 수 있다고 하면, 관광객들에게 크루즈로 어느 정도 숙박을 제공했을 때 그 이후에 그분들이 가면 오히려 영동지역에 더 나은, 알찬 동계올림픽 수익이 되지 않을까 본 위원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지금 우리가 속초에 크루즈 계류시설이라든가 터미널 이런 것을 급하게 하고 있는 이유가, 동계올림픽 때 크루즈를 숙박용 시설로 사용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9월에 터미널이 완공됩니다. 그러면서 보안시설 등급을 받기 위해 하반기에 임시로 운영을 하면서 숙박객들이 왔을 때 통관이라든가 이런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서 올 추경에 2억 7,0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런 문제점을 한번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본부장님, 지금 현재 우리 동해안 쪽에 보면, 자료에도 보면 양식어업 있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섭위원

지금 여러 가지 특산품종을 육성하고 있는데 본 위원이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그전에는 잡는 어업이었지만 이제는 정말 기르는 어업으로 가야 되잖아요, 양식어업으로?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제가 시간이 다 돼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심영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곤위원

본부장님, 삼척 출신 심영곤 위원입니다. 먼저 본부장 취임을 축하드리고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감사합니다.

심영곤위원

또 해양항만과장님, 축하드립니다. 오신 것을 환영하고요. 오늘은 업무보고하는 자리이고 본부장님이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업무파악을 하고 있는 중이고 이렇기 때문에, 본부장님은 환동해안 시대에 본부장님이 가지고 계시는, 환동해본부에 오셨기 때문에 포부라든지 계획이라든지 어떤 결의를 분명히 가지고 오셨을 것 아닙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곤위원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을 때는 잘하는 점 이런 것을 여쭤봤는데 문제점은 무엇이 있다고 보십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제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존에 수산인들이 보는 시각하고 제가, 일반행정직이 보는 시각이 좀 다른, 제3자적 시각에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시각에서 보면서 우리 수산, 해양 쪽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나름대로 찾아보면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 좀 더 고민을 하고, 그러면서 그에 따른 대책이나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영곤위원

인사발령이 언제 났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7월 1일 자로 났습니다.

심영곤위원

시간적으로 촉박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해양이라든지 수산이라든지 또 해양관광, 여러 가지 큰 틀에서는 그래도 좀 준비도 하고 고민해 봤을 것 아닙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조금 전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전에는 잡는 어업이었지 않습니까? 이제는 기르는 어업이 됐고요, 기르는 어업에서 이제는 수산물을 회복하는, 우리가 과거에 도루묵이 전혀 안 나다가 도루묵 회복운동을 해서 도루묵이 상당 부분 나고요, 그다음에 명태 같은 경우도 동해안에 그 많던 명태가 거의 멸종되다시피 하다가 최근에 양식에 성공해서 우리가 성어를 5월에 15만 마리를 방류했고요, 그다음에 새로운…….

심영곤위원

세부적인 것은, 지금 제가 얼핏 스쳐가는 것인데 본부장님은 준비가 좀 덜 되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그것은 환동해본부장으로 오신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저희가 십분 이해를 합니다. 앞으로 얼마 계실지 모르지만 잠깐 거쳐 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차피 본부장이라는 큰 직책을 맡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앞으로 우리 환동해안 시대에 걸맞은 미래 비전을 갖출 수 있는 그런 것을 충분히 갖춰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본부장님, 공감하십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공감합니다.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보면서 우리 환동해안 시대에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많이 고민하고…….

심영곤위원

오늘 면담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부장님의 뜻을 한번 듣기 위해서, 예를 들어서 지금 철책선 이런 내용은 대충 아시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알고 있습니다.

심영곤위원

어려운 상황이고, 지방비로 부담하라고 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원 부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본부장님이 예를 들어서, 아까 심영섭 위원님께서도 국비를 확보하라 이렇게 하셨는데 구체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저는 이 철책을 강원도민이 원해서 설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영곤위원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국가에서 설치를 했습니다.

심영곤위원

예, 맞습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러면 국가에서 철거하는 데 상당 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중앙부처라든가 도내 국회의원님들을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뛰어다니면서 국비를 최대한, 올해 50억이 확보됐습니다만 내년도에도 확보돼서 철거할 수 있는 쪽으로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심영곤위원

열심히 뛰어다니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금 제가 봤을 때, 말씀은 그렇게 하지만 국비 확보를 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어떤 맥을 짚어야 되지 않습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곤위원

저는 지금 철책과 관련해서 제일 관심 있는 국회의원이 이철규 의원이라고 봐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곤위원

제일 관심 있고 국회에서도 이 관계를 계속 재기하고 있는 과정에서 빠른 시일 안에 본부장님이 국회의원님을 한번 찾아뵙고 이런 어려운 상황, 여러 가지를 보고 아닌 보고를 드리면서 해결점을 찾아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순간적으로 모면하기 위한, ‘열심히 뛰어서 국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언젠가는 이 얘기가 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뛰어다녔는지, 과정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곤위원

그렇게 해 주실 겁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2단계 사업 101억 원도 이철규 의원님 역할이 상당했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철규 의원님한테 찾아가서…….

심영곤위원

빠른 시일 안에 가서, 이런 것이 우리가 지역의 국회의원을 활용하는 거예요. 국회의원들은 우리 강원도 시책과 분명하게 연관성이 있으면서도, 우리 지휘부 이런 데에서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활용도가 좀 떨어지거든요. 또 업무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보고도 하고 우리가 얻을 것이 있으면 얻고 그런 것을 연계하면서 지역의 발전을 이루는 것이지, 공감하시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환동해본부에서는 국회의원님들한테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심영곤위원

앞으로도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제가 오늘 시간관계상 많은 얘기는 안 드리겠지만 꼭 철책 부분뿐만 아니라 해안침식, 해양관광, 수산업, 여러 가지 발전에 대한 그런 것은 계시는 동안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잠시 있다가 간다고, 거쳐 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저는 환동해본부장으로 행정직이 오신 것에 대해서 별 이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산직이 있었으면 전문성이 있고 좋은 점도 있겠지만, 저는 공무원들의 자질을 인정합니다. 사무관 이상, 한 20년 이상 근무한 사람은 어느 부처, 어디에 갖다 놔도 충분히 그 일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그런 것은 제가 알기 때문에, 또 우리 공무원들의 자질도 높기 때문에, 하여튼 환동해본부장님으로 계시는 동안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영곤위원

지켜보겠습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심영곤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남평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남평우 위원입니다. 본부장 취임을 축하드리겠습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감사합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우선 내수면 관련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호우피해가 걱정이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불과 열흘 전만 해도 가뭄 때문에 전국적으로 굉장히 어려움을 당했었는데, 내수면 관련해서 가뭄 때문에 혹시 피해 입은 이런 것은 좀 아시나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내수면과 관련해서 아직 가뭄 피해가 있다는 얘기를…….
평우

남평우위원

아마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소양강 상류 쪽은 거의 바닥이 다 드러나서, 바닥이 드러나면 어로작업은 전혀 불가하잖아요,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지금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태풍이 안 왔었고 사실은 가뭄이 3년째 지속되다 보니까 내수면 쪽 어촌계에 굉장히, 어로작업을 못하니까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은 타격이 굉장히 크겠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그래서 내수면센터 소장님께서 인제에도 한번 방문해서, 인제뿐만 아니라 양구도 마찬가지이고 이쪽에 방문해서 어촌계분들하고 간담회도 하고, 이분들은 굉장히 호소하는 거죠. 쉽게 얘기하면 이렇게 하다가는 다 굶어죽겠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내수면 쪽에서 가뭄 때문에 피해가 온다 이렇게 생각할 때는, 본부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지금 3년째 가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피해가, 일단 그것은 제가 자세히 내역을 파악해서 우리 내수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이 뭔지, 어떤 쪽에 지원이 있어야 되는지 그런 것을 좀 소상히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그 결과를 위원님들께 보고를 한번 올리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예, 하여튼 그것을 좀, 아마 의외이신 것 같아요. 내수면이 가뭄 때문에, 농업도 아니고 내수면이 가뭄 때문에…….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제가 아직 못 챙겨봤습니다. 죄송합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런 것에 좀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아까 여러 위원님들의 여러 가지 질의를 통해서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들으면서, 과거에 환동해본부에서 근무를 하셨다고 했잖아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면 어느 정도 근무를 하셨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10개월하고 1년 3개월 해서 한 2년…….
평우

남평우위원

2년 정도?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2년 2개월~3개월 정도 근무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러면 꽤 오래 근무하셨는데 그 당시에는 무슨 업무를 보셨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첫 번째는 7급 때 현재의 기획총괄과에서 근무했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예.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두 번째는 5급 때 수산개발과의 수산물유통담당을 했었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지금의 수산정책과가 그 업무인가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래요, 하여튼 그것은 제가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본부장님으로 부임하신 것과 관련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다른 부서의 책임자도 다 마찬가지인데 최고 위치에 있는, 장을 맡고 계신 분이 갖고 있는 생각이 저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아까 환동해본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어느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는데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해양과 수산에 대해서 그 중요성을. 그런데 지금 해양수산 기본현황이라는 자료를 보면 어가소득은 연간 한 4,700만 원 정도 되고, 안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수산물 생산에서 보면 일반해면에서 천해양식, 내수면, 천해양식 4,100M/T가 뭐예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4,100t이라는…….
평우

남평우위원

4,100t이에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그럼 내수면에서 2,700t이네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럼 내수면이 전국의 15.4%이고 해안선은 전국의 2.6%다. 내수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도 엄청난 거네요, 그렇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지금 여러 언론 보도에도 보면 해양수산부장관이 그런 것을 언급한 것으로 제가 본 것 같은데 북한의 어업권을 중국에서 사서 동해안 어장을 황폐화하는 부분에 대한 대안을 갖고 가겠다 이런 내용하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그다음에 아까 우리 본부장님께서 명태 양식에 대해서도 거론하셨고 가두리양식 이런 것하고, 예를 들어서 향후 수산 쪽에, 저는 지금 처음 부임했을 때 갖고 있는 생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2년 몇 개월 동안 근무했던 것도 중요하겠지만 왔을 때 전체적으로 보는 시각, 환동해본부장으로서 동해안의 수산인, 물론 어업활동을 하는 어업인과 해양관광 이런 것으로 먹고 사는 수많은 주민 이런 분들, 또 내수면, 내수면도 전국에서 15.4%를 차지할 정도로, 그다음에 내수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도 2,700t이다 이런 수치를 보시면서 본부장님이 과연 향후 강원도의 수산 쪽은 어떤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아마 이렇게 정리를 했을 것 같은데, 아까 어떤 위원님이 여쭸던 것 말고 향후에는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가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한번 해 주시죠. 시간이 다 돼서…….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아까 다른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린 대로 지금 우리 동해안의 어족 자원이 상당히 줄어들었고, 그래서 이것을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 기르는 어업에서 회복 그런 것도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바다와 해양과 이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바다와 해상과 융합이 되는, 수산소득 외 부분에서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두 가지를 같이 병행해서 추진해 나가야 동해안에 계신 수산인들의, 동해안뿐만 아니라 우리 내수면에 계신 분들도 같이 융합해서 병행해야 소득을 좀 올릴 수 있지 않겠는가.
평우

남평우위원

시간이 얼마 안 돼서, 저는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본부장님께서 어떻게 해서든 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그다음에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또 내수면과 관련되는 이런 분들의 소득을 위해서 노력을 하시겠다 이렇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하면 물론 한 직종에 오래 근무하다 보면 전문성을 가지는 장점인 부분도 있겠지만 한쪽에 치우치는, 함몰되는 이런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 그래서 지금은 우선 전체적으로 아까 얘기한 해수면, 내수면,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기르는 어업, 잡는 어업, 전체적인 틀 쪽으로 좀 접근해 주셔서 큰 틀에서 접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여러 가지 업무보고도 받으시고 공부도 많이 하시고 하겠지만 이것이 처음에 부임하시면서 정립이 안 되면, 가치관이 정립이 안 되고 한 1년~2년 계시다 가게 되면 정말로 3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이 되는 것이고, 시간이 돼서 보충질의 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남평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금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한금석 위원입니다. 환동해본부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신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두 가지 정도만 간단하게 좀 여쭙겠습니다. 32쪽의 생태계 교란어종 집중 퇴치인데요, 그동안 상당히 여러 해 이것을 해 왔는데 계속 줄지 않고 늘고 있는 그러한 부분 같고, 배스나 블루길 이런 것의 산란시기가 언제예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산란시기가 4월부터 6월 사이…….
금석

한금석위원

4월~6월이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6월까지 수매한 게 40t을 수매하셨다고 그랬는데 아직 50t이 남았어요. 지난해에도 제가 말씀드렸던 것이 산란시기에 집중적으로, 이것을 연중 12개월 다 수매하지 말고, 예산이 지금 4억 5,000인데 예산을 세워서 그냥 산란시기에만 집중적으로 수매를 하자. 하나를 잡아도 산란시기에는 한 마리가 아니라 그것이 수백 마리, 수천 마리가 될 수 있으니까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래서 이것을 집중적으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아직까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연중 하다 보니까 이것을 잡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고기를 잡다 걸린 것을 수매하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집중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그 시기만 수매를 하고 그다음에는 수매를 안 한다고 하면 그 시기에 집중적으로 잡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부들은 산란시기에 어디에 많이 가 있는지도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산란시기에 집중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그렇게 좀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저는 위원님 말씀에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산란기에 잡아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산란기에 우리 어업인들이 의도적으로, 현재는 다른 어로활동을 하면서 곁가지로 하는 그런 것인데 4월하고 6월 그 기간 중에 어업인들이 의도적으로 좀 잡을 수 있도록 그런 쪽의 기간을 제한한다든가 아니면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그런 방안을 적극적으로 실무부서하고 협의해서 대책을 마련해서 보고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그 바로 밑에 낚시터 수질 및 환경개선사업비가 4개 시ㆍ군에 3억인데 이 부분은 어디, 어촌계 쪽에 지원을 하는 건가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일반 낚시터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한해서 어촌계별로 지원을 해 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어촌계에 지원해서 쓰레기 수거도 하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쓰레기 수거한 만큼 지원하는 거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33쪽인데 매입방류 부분이 한 11억 3,000 정도가 되는데 금년에 현재까지 방류한 것이 일부 되고, 나머지 427만 마리를 11월까지 방류하겠다고 그러는데 이것은 전수 다 매입해서 방류하는 거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이것이 어떤 시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매입하는 치어를 한꺼번에 확보하지 못해서 11월까지 하는 건지?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어종별로 방류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시기적으로 있어서 그 시기에 맞춰서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그것이 어종별로 꼭 시기를 맞춰가야 되는 그러한 부분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치어 생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어종별로 산란시기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산란하고 일정 부분 키워서 방류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오신 지 얼마 안 됐는데 그래도 상당한 부분을 지금 답변하시는 것을 봤는데 앞으로 배스, 블루길, 생태교란 어종 부분을 산란시기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아까 존경하는 신도현 위원님께서 내수면 부분 예산, 내수면에 고유어종, 토종어종을 좀 많이 방류해서 7월~8월에 외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즐길거리를 좀 만들어야, 우리가 계곡이 많고 이러다 보니까 강원도를 찾는 그러한 부분이 상당히 있을 거니까 내수면 부분에 예산을 5% 이상 확보하시겠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를 하기 전에 휴식을 위해서 15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5시 02분 회의중지

15시 1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 후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위원

김용복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환동해본부에서는 강원상품권 집행하는 것 없죠, 있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일부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일부 뭐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시상금이라든가…….

김용복위원

시상금?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김용복위원

또?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시상금 같은 경우는 일부 강원상품권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인건비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인건비는 없습니다.

김용복위원

계약직 직원들이나 이런 분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없습니다.

김용복위원

인건비는 없고 시상금은 상품권으로 준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김용복위원

그것은 인정합니다. 본부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됐는데 우리 동해안권의 어업인들 민원사항을 보고받은 적 있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아직 보고를 못 받았습니다.

김용복위원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 도민이거든요. 수산업을 하는 우리 환동해권 어업인들의 민원사항이 가장 굵직하게 두 가지가 있는데 그 두 가지를 모른다니까 본 위원이 얘기를 하겠습니다. 줄망이라고 있어요, 줄망. 이 사건은 굉장히 복잡한 사건인데, 삼중망을 못하는 대신 줄망으로 하자고 해서 합법적으로 줄망을 했는데 지금 그것이 이중자망이라는 거예요. 이중자망에 매듭이 있다고 해서, 매듭을 지었다고 해서 이것이 불법이라고 판명이 됐어요. 그럼 우리 유자망 하는 어업인들은 그것도 못하면 어디로 가야 돼요? 이 담당과가 어디예요? 어업진흥과입니까?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수산정책과입니다.

김용복위원

수산정책과장님 좀…….

진기엽위원장

김광섭 수산정책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수산정책과장 김광섭입니다.

김용복위원

본부장님이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업무파악이 안 돼서 그런데 과장님은 이중자망에 대한 부분에 대해 보고받은 적이 있어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김용복위원

받은 게 있죠?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김용복위원

그런데 이런 중요한 것, 지금 어업인들의 원성이 자자하고 이것을 가지고, 지금 현재 강릉 이북 지역과 강릉 남쪽 삼척까지 어업인들의 조업방식이 다 다르단 말이에요. 그것은 파악해 봤어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지금 줄망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오래된 민원사항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아직 본부장님께 보고드릴 시간이 없어서 미처 보고를 못드렸습니다.

김용복위원

본 위원이 딱 결론만 내려줄게요. 왜 민원이 생겼는지 파악을 하세요. 강릉 이남 쪽에서, 동해ㆍ삼척권에서 줄망하시는 분들은 부자를 안 달아요. 부자가 뭔지 알죠?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압니다.

김용복위원

부자를 안 달고 그냥 게자망식으로 갖다 뿌려, 그리고 매듭을 지었어. 그것은 뭐냐? 그분들은 줄망이라 해 놓고 어떤 어업을 하느냐면 게를 잡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것이고, 강릉 이북 지역에 있는 어업인들은 부자를 다 달아요. 그분들은 곰치 아니면 잡어, 활어를 잡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런데 매듭을 지어요. 중간에 매듭을 왜 짓느냐. 줄망만 해서 그물살이 바닥에 깔리게 되면, 부자를 단 게 바닥에 깔리게 되면 암초에 걸려서, 양망기로 양망을 하게 되면 살이 다 터져 나가고 줄만 올라와요. 그래서 중간에 매듭을 짓는 거예요, 그물이 처지지 말라고. 이것 오늘 숙제를 낼게요. 다음 9월 회기가 시작이 되면 보고사항이 있을 때 와서 이것 관련해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이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꼭 좀 보고해 주세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알겠습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 문어 금어기에 대해서 탈도 많고 말도 많죠?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김용복위원

내용은 다 알죠?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새로운 본부장님 오셨으니까 직원들과 회의를 해서 다음 달까지 금어기 자체를 없애 달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지금 문어가 안 나요. 어업인들이 지금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한 달간 금어기를 했으면 문어가 지속적으로 나야 되는데 안 난단 말이에요. 금어기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지난번에도 내가 얘기를 했지만 금어기 동안에 경북 쪽에 있는 문어가 강원도 시장에 와서 버젓이 팔린다고 분명히 얘기했죠?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김용복위원

그러니까 형평성에 안 맞아요. 경북하고 강원도가 같이 금어기를 설정해서 한다고 하면 가능한데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그래서 법령에 집어넣어서 전국적으로 금어기를 적용하는 방안을 지금 해양수산부와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그것은 안 되죠. 어업인들에게 충분한, 공청회를 가져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그래서 법령 개정안에 대해서는 어업인들의 의견도 수렴을 하고 각 시ㆍ군 수협 의견까지 다 수렴을 해서 법령 개정여부를 검토하게 되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내용 전체 다 정리해서 제가 별도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복위원

분명히 공청회를 가져야 됩니다.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김용복위원

그것은 6개 시ㆍ군, 수협조합장, 그다음에 단체장들을 모셔놓고 환동해본부에서 하세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전부 모아놓고 하지는 못하더라도 각 지역별로라도 의견을 충분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복위원

시간이 다 돼서 추가질의 때 더 할게요.

진기엽위원장

마무리해 주시죠.

김용복위원

그렇다고 하면 그 법령 자체를 낸다는 것이 먼저 집행부에서 잘못된 거라니까. 민이 원하지 않는데, 전원이 원하지 않는데 그것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고, 어업진흥과도 마찬가지예요. 당초에 통발들은, 일부 양망을 그냥 부표만 가라앉혀서 자원을 회복시킨다? 통발 안에 들어가 있는 문어가 거기에서 무슨 산란을 하느냐고. 강릉 지역에 문제가 많이 생겼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금어기를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강원도만 적용하는 것은 그런 문제점들이 많이 나와서 전국적으로 같이 적용을 하든지 아니면 강원도만 별도로 해서 지난해처럼 불이익을 받는 부분을 해소하려고…….

김용복위원

미리 얘기해 줄게요. 그분들이 요구하는 게 뭐냐 하면, 환동해본부에서 1차 데모, 도청 앞에서 2차 데모, 이틀이고 삼일이고 여기에서 한대요, 그것 부탁하려고. 그런 것도 지금 파악을 못했잖아요. 그분들이 지금 굉장히 날이 서있다고요. 무슨 말인지 알았죠?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김용복위원

환동해본부에서 공청회를 할 때 저도 좀 불러주세요. 이것이 시행이 안 되면 10월 본 위원 도정질문에 그 자료 다 들어갑니다, 다 들어가니까…….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구체적인 내용을 전부 정리해서 따로 한번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복위원

예, 한 가지가 더 남았는데 여러 위원님들이 있어서…….

진기엽위원장

김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광섭 과장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기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홍위원

김기홍 위원입니다. 명태 자원회복이랑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명태가 한류성 어종이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습니다.

김기홍위원

예전에는 동해안에서 명태가 많이 잡혔는데 사라졌잖아요. 그 주요 원인이 수온상승이 더 큰 겁니까, 아니면 남획을 해서 노가리나 이런 어린 새끼들 그게 큰 겁니까? 둘 중에 뭡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일단 수온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고요, 두 번째가 남획인 것 같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럼 수온이 상승해서 명태들이 다 북쪽으로 올라간 겁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게 지금…….

김기홍위원

그리고 저희가 이제 명태 생산에 성공을 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치어로 방류를 하고 있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김기홍위원

그것 말고 치어를 양식을 통해서 성어로 키우는 그런 기술도 연구를 하고 있습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하고 있습니다. 성어를 키워서 자연산 명태 7마리를 취득해서 거기에서 수정을 하고 몇백 마리를 키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또다시 치어를 만들고…….

김기홍위원

그럼 치어를 성어로 키우는 양식 기술도 확립이 된 거네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확립이 된 겁니다.

김기홍위원

그리고 저희가 이렇게 방류를 하는데 만약에, 수온상승 때문에 다 북쪽으로 올라갔다고 보고 있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방류한 치어들이 다시 올라갈 확률은 없는 겁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명태가 해류성 어종이기 때문에 갔다가 돌아오는 그런…….

김기홍위원

명태 자체에 그런 습성이 있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우리가 명태 치어를 방류하고 난 후 동해안에서 잡힌, 고성 앞바다에서 잡힌 명태의 DNA를 조사해 보니까 우리가 방류했던 명태가 우리 연안에서 잡혔습니다. DNA를 조사해서 입증된 바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현재는 그게 북쪽으로 올라가지 않고 저희 연안에서 이렇게 할 확률이 좀 커진 거네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수온을 맞추기 위해서 수심이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두 가지가 다 있기 때문에, 우리 연안에서 어느 정도는 서식하는 것으로 그렇게 조사가 됐습니다.

김기홍위원

제가 그쪽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모르는데 만약에 자연적으로 거기에서 나서 거기부터 시작을 했다면 회귀를 하겠지만 이렇게 양식으로 치어를 데려다가 놔도 회귀 습성이 되는 건가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게 되는 것으로 학계에서 보고가 됐고 우리가 방류한 것이 연안에서 자라고 서식하는 것으로 DNA 조사에서 입증된 바 있기 때문에, 도루묵 회복할 때도 상당부분 효과를 거뒀기 때문에 명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지금 본부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저희가 방류하는 게 효과가 있다고,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어장의 명태가 회복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나 또 올라갈까봐, 그러면 저희가 방류하는 것보다는 양식을 해서 성어를 키우는 그쪽에 치중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제가 이 질의를 드렸는데…….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이 명태 자원회복 사업은 우리 강원도에서도 역점을 두고 있지만 해양수산부에서도 이 사업에 역점을, 해양수산부 국비사업으로 거기에 종자생산동을 건설한다든가 그런 것을 지금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런데 저희가 확실한 효과가 있는지를 보려면 아직 좀 더 시간이 있어야 되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그렇죠. 시간이 좀 더 소요될 것 같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리고 20페이지에 명태 자원회복 프로젝트 관련해서 종자생산동 15억 원, 해수취수관 33억 원의 예산이 반영이 됐는데 이 15억, 33억 외에 명태 자원회복 프로젝트와 관련한 다른 예산이 어떤 게 있습니까? 이외에도 예산이 투입되는 게 있나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아직은 없습니다.

김기홍위원

아직은 없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김기홍위원

그러면 뭐 연구비라든지 이런 부분은 이 안에 포함이 된 겁니까? 이것은 그냥 따로 종자생산 연구비가 포함이 됐다고 보면 되는 거예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이것은 연구비 이외에 종자생산동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고요. 취수관은 말 그대로 취수관을 까는 그런 인프라 구축비입니다.

김기홍위원

연구비가 종자생산 여기에 포함이 돼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되는 겁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15억하고 33억에는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연구비는 지금 지속적으로 투입이 되고 있나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연구비는 우리 한해성센터 기본업무 범위 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얼마 정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까?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한 1억 정도.

김기홍위원

1억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김기홍위원

좀 부족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본부장님?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저도 부족하다고, 이 명태 자원회복은 해양수산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고 별도로 한해성센터 인근에 종자생산동이나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서 해양수산부도 이것을 연구하는 쪽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그래서 그것과 맞물려서 해양수산부에 건의를 해서 어떻게 하면 이 어종이 나갔다가 다시 우리 연안으로 잘 돌아올 수 있을지, 해류를 높일 수 있을지 그런 쪽에서의 연구도 같이 해 나갈 수 있도록…….

김기홍위원

그런 부분을 본부장님이 해수부에 건의하셔서, 저희가 지금 종자생산동을 하든지 해수취수관을 해서 확립된 기술을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게 저는 연구가 계속돼야지 새로운 기술도 나오고 더 확실하게 자원회복을 할 수 있는 그런 많은 경우의 수가 열릴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지금 연구비가 너무 부족한 것 같은데 연구비를 지금보다는 대폭 늘릴 수 있도록, 10억 이상은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홍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김기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금석 위원님 간략히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한금석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금년도에 해수부에서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활성화 사업을 준비하고 계신 것 혹시 알고 계신가요? 내수면 양식업 활성화, 지속 가능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ㆍ보호 및 관리, 내수면 수산식품 가공 및 수급관리 체계, 내수면 어업 육성 거버넌스 구축 뭐 이러한 사업 쪽에 2021년까지 1,166억을 투자하는데, 금년 5월부터 그게 시작이 돼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 환동해본부에서는 그 내용을 알고 계신가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지금 기본계획은 내려와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내려와 있어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래서 그게 준비 중에 있나요?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중앙 계획에 따라서 우리도 어떤 역할을 할지 찾아보고…….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한 부분도 일단 우리 내수면 어업인들하고 상의를 하고 그러한 제도가 있으니까 희망하는 내수면 어가가 있으면 신청을 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위원

본부장님이 새로 부임하자마자 오늘 본 위원이 본부장한테 주문할 게 많아서 제가 얘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이것 보셔야 돼요. 전영하 본부장이 있을 때 수산시책 5개년 프로젝트를 우리 위원회에 보고한 적이 있어요. 그것이 그동안 전영하 본부장부터 김성삼 본부장까지, 지금 본부장님은 자료를 보고 몇 %가 진행이 됐고 몇 %가 진행이 안 됐는지 이 부분을 꼭 파악을 해서 다음 회기 때 본 위원한테 보고를 좀 해 주세요. 우리 위원회에 보고를 해 주셔야 돼요. 수산시책 5개년 프로젝트를 보면 어마어마한 예산이, 국비도 많이 받아야 되고 도비도 많이 세워야 되는 그런 어마어마한 프로젝트가 있었다고요. 그것이 과연 성공할까 했는데, 본부장은 있을 때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신 있게 얘기하고 얼마 안 있다가 떠나면, 일본말로 사요나라야. 그러니까 그것 한번 꼭 챙겨보시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았죠?
성균

변성균환동해본부장

예.

김용복위원

그다음에 군납 관련은 어느 부서예요? 어업진흥과?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수산정책과입니다.

김용복위원

군납 관련이 어디예요, 수산정책과?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예.

김용복위원

좀 나와 주세요.

진기엽위원장

김광섭 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수산정책과장 김광섭입니다.

김용복위원

우리 강원도 내 동해안권에 군납이 들어가는 수협이 어디어디죠?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지금 강릉수협 하나만 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러니까 지금 모르잖아요. 우리 강원도 농정국에서 심의하고 국방부와 협의해서 접경지역 내 수협에 군납회사를 설립했어요. 그것이 고성군수협이에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그것은 접경지역개발법에 관련해서…….

김용복위원

오케이, 그런데 수산물을 관리하는, 어떤 수산물의 동향이나 관련 업무를 하려고 하면 농정국 유통원예과가 중심이 돼야 되나요, 아니면 환동해본부가 중심이 돼야 되나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유통원예과에서 수산물뿐만 아니라 군납에 관련된 농ㆍ축ㆍ수산물 전부 관장을 하고요. 저희가 거기에 같이 참여를 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김용복위원

그러면 이번에 수협과 그다음에 군하고 유통원예과, 도청하고 군부하고 협의할 때 환동해본부에서는 누가 다녀왔죠?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제가 갔다 왔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런데 우호적이지 않고 비협조적이라고 얘기가 들리는데 그것은 어떻게 된 거예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날 1군 지사에서 회의를 가졌습니다. 거기에 수협중앙회 군납지원단장도 참석을 했고요. 거기에서 군납에 대한 방식, 그다음에 접경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군납 대상품목 지정하는 것, 그다음에 계획생산 단체로 수협을 지정하는 방법 뭐 이런 것들…….

김용복위원

간단히 얘기하세요. 그래서 즉 말해서 군납을 선정하는 것을 우리 농정국에서 했더라도 거기에 어드바이스는 환동해본부가 해 줘야 되거든요, 수산물이기 때문에. 우리 모든 수산 업무는 환동해본부에서 다 하지 않습니까?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김용복위원

그러면 고성군 해양수산과하고 환동해본부하고 유기적인 협조가 있어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게 지금 안 되어 있으니까…….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고성군 해양수산과와 고성군수협 조합장님하고 상무가 참석을 해서 같이 충분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김용복위원

말이 길면 안 되니까, 김광섭 과장께서 한번 농정국과 군납에 관련된 미팅을 다시 해 봐요, 유통원예과장을 만나든지. 본부에서는 어떻게 지원해 줘야 되고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서로 협조를 해 보는 것을 주문합니다. 가능하겠죠?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김용복위원

여기서 회의 끝나고 바로 집으로 내려갈 생각하지 말고 만나서 앉아서 티타임하면서 어떻게 됐느냐 하면서 서로,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고 내려가란 말이에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그날도 유통원예과장과 같이 충분한 얘기를 나눴고요. 그날 유통원예과장하고 제안한 것이 군부까지 포함해서 그때 만났던 사람들과 주기적으로 만나서 그 부분에 대해 논의를 하기로 그렇게…….

김용복위원

그렇게 다시 한번 하고 나서 어떻게 협조가 됐는지 본 위원한테도 보고를 좀 해 줘요.
광섭

김광섭수산정책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복위원

들어가세요.

진기엽위원장

김광섭 과장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용복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김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환동해본부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변성균 환동해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업무보고 및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7년도 6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변성균 환동해본부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을 보완ㆍ개선하여 계획한 모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시길 바라며 해양수산업의 성장ㆍ발전을 선도해 주시길 재차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심도 있는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6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농림수산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