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강원연구원장
강원연구원장 육동한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장세국 위원장님, 기획행정위원회 모든 위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지났지만 대단한 폭염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위원들께서 도정과 도민의 평안한 삶을 위해 애쓰시고 노력해 주고 계심에 깊은 경의의 말씀을 먼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와중에 오늘 강원연구원의 업무보고를 드리게 돼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우리 연구원 안에서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대단한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금년 상반기 중에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 저희 연구원이 ‘강원연구원’으로 명칭을 고쳤습니다만 단순한 명칭변경이 아니라 이것을 계기로 해서 우리 연구원의 비전을 새롭게 하고 체질을 보다 좋게 개선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향후에도 소통과 논의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바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희 연구원에서 하는 모든 활동에 있어서 위원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과 참여를 부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저희 연구원은 금년 들어서 강원도 미래비전 2040을 잘 만들기 위해서 여전히 노력하고 있고 그런 와중에 위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의견을 주시고 도와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지난주에 횡성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강원도의 미래전략산업이 될 수 있는 이모빌리티(e-Mobility) 산업을 갖다 강원도에 새롭게 하는 그러한 일을 저희가 하였습니다. 이따가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그 과정은 지난했지만 저희가 그 일을 마무리했고 앞으로 이 산업이 횡성지역뿐만 아니라 강원도 전체로 파급돼서 강원도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그런 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저희 연구원이 도정을 잘 뒷받침할 생각이 있다는 점을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밖에도 고향기부세라든지 지역시멘트세라든지, 저희 연구원이 주도해서 그 이슈를 전국적으로 끌고 가는 사항들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부족하지만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도의회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배려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송구스럽지만 제가 춘천에 내려와서 본 연구원 원장직을 맡은 지가 곧 만 3년이 됩니다. 제가 큰 공은 없지만 3년의 연구원장직을 나름대로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위원 여러분들의 배려와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재삼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보고에서는 이러한 맥락에서 가급적 금년뿐만 아니라 지난 3년간 연구원이 한 일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보고하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다시 한번 지역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중요한 전환기에 우리 연구원이 충실히 일을 하고 도민 또 의회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보고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여러 가지 격려와 질책의 말씀들은 앞으로 우리 연구원이 한층 더 도약하는 데 좋은 양분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오늘 성실하게 업무보고에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저희 연구원의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지경배 기획경영실장입니다. (기획경영실장 지경배 인사) 다음은 김석중 경제산업연구실장입니다만 지금 긴급한 보고 때문에 나중에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종원 지역사회연구실장입니다. (지역사회연구실장 강종원 인사) 전만식 관광환경연구실장입니다. (관광환경연구실장 전만식 인사) 최종성 행정지원실장입니다. (행정지원실장 최종성 인사) 이지연 정책연구위원입니다. (정책연구위원 이지연 인사) 한원석 정책연구위원입니다. (정책연구위원 한원석 인사) 이계석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사무국장입니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사무국장 이계석 인사)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미리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바탕으로 작성한 파워포인트를 통해서 금년도 본 연구원의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에 있습니다만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파워포인트로 가급적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연구원은 5실 6센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장 포함해서 전체 정원이 48명이고 현재 46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늘 연구원 정원을 저희가 못 채우는 것 때문에 위원 여러분들의 걱정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올해 들어서 2명의 연구원을 신규로 채용해서 거의 정원 수준에 다다랐다는 보고를 드리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임남규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산규모는 105억입니다. 일반회계가 87억 5,000만 원이고 특별회계가 18억 수준으로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금년 3월에 강원연구원으로 원명을 개명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지역 주도의 미래지향적 명칭을 모색했고 연구영역을 확장한다든지 선제적으로 다양한 연구수행을 한다든지 지역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내실화하는 그런 계기로 삼고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원명 변경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행사 내지 포럼이 있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지난 3년간의 주요 역점분야와 성과를 보고 올리겠습니다. 크게 말씀드리면 장기적인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체계 확립에 노력했습니다. 두 번째, 내적으로는 연구역량 강화 및 운영 내실화에도 부족하지만 애써 왔습니다. 아울러 구체적으로 지역 현안을 직접 해결하는 데 도를 도와서 노력을 강화해 왔고 우리 연구원이 연구기능뿐만 아니라 지역 또는 국가 주도 어젠다를 발굴하고 주도하는, 공론화하는 그런 역할도 병행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연구원의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양한 대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서 연구원의 역량을 보완하는 노력도 했고요. 마지막으로는 지식ㆍ정보 확산 및 지역과의 소통을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쪽부터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적인 정책 대안을 위해서 기획과제라는 과제 카테고리를 도입했습니다. 단기적인 것이 아닌 구조적이고 장기적이고 당장 관심을 갖게 하는 주제에 대해서 저희 연구원들이 선도적으로 연구를 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임해서 2015년에는 10건, 작년에는 8건, 금년에는 7건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미래비전2040을 하기 때문에 업무 부하를 감안해서 조금 줄였지만 그러한 노력은 끊임없이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2016년의 경우에는 재정구조를 개선한다든지 ICT 융합을 통해서 강원도의 미래산업을 구상한다든지, 금년의 경우에는 광역 교통물류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든지,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과제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보고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아시다시피 정책메모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528호로 제시한 일본의 고향세 운영사례와 시사점은 이미 새 정부의 공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것 때문에 저희가 많은 자문을 하고 있고 또 많은 데 불려다니면서 도와주고 많은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노력의 결과이지만 우리 연구원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원장으로서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라든지 여기에 대한 가독성, 관심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직 위원님들 보시기에는 내용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도 미래산업을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래전략연구센터를 신설해 가지고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구축한다든지 강원전략산업발굴 포럼을 해 가지고 강원도가 미래 먹거리를 구체적으로 찾아가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모빌리티도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뤄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강원도의 미래전략, 미래산업을 착실히 찾아가고 있다는 보고 말씀 올리겠습니다. 내적으로는 연구윤리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윤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냥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을 때는 적절하게 해서 윤리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연구원에서 건강하고 바른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위상을 강화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에 따른 내적인 교육도 실시함으로써 강원연구원을 성과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깨끗하고 윤리적으로 확립된 그런 기관으로 만들고자 저희 구성원들이 애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의회 정책지원이 보시기에는 아직 부족하겠지만 나름대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각종 위원회라든지 특별위원회에 저희가 지원해 드리고 또 강원도의회 연구회 활동도 미흡하지만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도의회가 개최하는 여러 가지 간담회라든지 공동 포럼을 개최하는 등 저희 나름대로는 도의회와 가깝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생각하고, 항상 좋은 제안을 주시고 저희를 잘 활용해 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서 저도 부탁드리고, 특별히 강원의정 60년사를 도의회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다 마무리됐습니다. 아마 이게 되면 상당히 좋은 사료가 될 것 같고, 의회에서 허락하시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좋은 행사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기대를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청의 정책지원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도와 관련해서 강원포럼을 도나 시ㆍ군들하고 지속적으로 열고 있고 각종 공동세미나 또는 정책강좌, 또는 도 당면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협의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서 단순한 연구기능뿐만이 아닌 구체적으로 도의 정책역량 제고, 또 새로운 정책의 발굴ㆍ도입에 저희가 지원하고자 애쓰고 있다는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시ㆍ군 협력사업 정착입니다. 제가 부임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도뿐만 아니라 18개 시ㆍ군 하나하나 저희 연구원이 긴밀히 연관을 맺고 시ㆍ군이 가려워하고 필요로 하는 크고 작은 과제들을 저희가 도움을 주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자료에 각 시ㆍ군마다 저희가 일한 과제들이 자세히 다 리스트업(list up)이 되어 있습니다만 하여튼 이런 노력을 계속 저희가 하면서, 시ㆍ군이 정보 부재라든지 여러 가지 하고 싶어도 종합적인 기획에 한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갖다가 저희가 적극적으로 채워주고 도와주는 것이 저희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노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시로 몇 가지만 말씀드립니다. 춘천시하고는 디자인센터를 도왔고 원주시하고는 잘 아시겠지만 100억대의 국책사업을 가져오는 것을 했습니다. 강릉시는 영동화력, 최근에 화력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만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데, 이것은 거의 저희 연구원이 만들다시피 했습니다. 기재부도 다 설득하고 기재부 규정을 저희가 고쳐버렸습니다. 그래서 가능했던 것인데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태백시도 도시재생사업을 하고 있고요, 이것도 저희가 주관하고 있고, 속초는 말씀을 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다음에 홍천군은-신 위원님께서 각별히 도와주고 계시겠지만-홍천농고를 전국 최고의 농고로 만들려고 저희 연구원이 같이 협업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화천군은-우리 위원장님이 계시지만-주택사업에서 저희가 나름대로 도움을 드렸습니다. 홍천군은 또 말씀드리지만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저희가 뒤에서 도와드린 바 있다는, 자랑삼아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연구원 인력 확충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상반기에 문화부분하고 산업부분에 두 분의 연구원, 각별히 여성연구원 두 분을 채용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다 찼지만 하여튼 좋은 인재가 우리 연구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하고 다시 한번 위원 여러분들께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되려면 재정 지원이 따라야 합니다. 저희가 많이 힘드니까 내년에는 확실한 재정 지원도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자문위원회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정말 우리 연구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력이 많고 또 역량 있는 분들을-자료에도 있습니다만-모시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각별히 올해에는 강원도 횡성 출신으로서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유영숙 장관을 저희 자문위원으로 모셨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산림도 아닙니까. 그래서 산림청장을 역임한 이돈구 전 산림청장도 모셨고, 최근까지 정부에서 IT업무를 주도했던 미래부의 최재유 전 2차관도 저희를 돕기로 했습니다. 이런 분들이 자기분야뿐만 아니라 정부하고 연계해서 실질적으로 강원도와 우리 연구원을 도울 수 있도록 채널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고, 물론 도내의 주요한 전문가들도 저희가 계속 모시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대외적으로는 위원님들 보셨겠지만 통계핸드북을 올해에도 했고 또 다양한 도내 기관들과의 소통 노력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적으로는 연구원의 중ㆍ장기 계획을 제대로 만들었으며, 연구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고 시험 도입을 해 가지고 운영단계에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보완해 가지고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에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 많은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있고 직원들의 해외 등 연수제도를 정착시키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직원 근무환경을 개선해서, 저희 연구원이 유연근무제를 도입해서 이미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양성평등주간이긴 하지만 각별히 모성보호 및 여성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여성휴게실을 확충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연구원들의 단체보험 확대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 내적인 소통 간담회를 한다든지 해서 내적으로도 안정되고 소통하는 조직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연구원 청사 관련해서는 임대를 활성화하고 여러 가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서 청사관리, 아까 말씀하셨듯이 청사가 굉장히 비효율적인 구조인데 나름대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연구원의 위상 제고 및 연구역량 강화 노력입니다.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를 제가 회장으로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회장이긴 하지만 전체 전국시도연구원이 활성화됨은 물론이고 그것을 통해서 강원도와 강원연구원의 위상이 보다 제고될 수 있도록 회장의 역할을 더 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결과 연구원 활동에 대해서 정책소비자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라든지 정책메모의 성과가 그렇게 나타나고 있고, 저희 연구원은 지난 9년 동안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9년 연속 받았습니다. 이러한 평가가 훼손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에도 상응하는 노력을 해 나가겠다는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오시기 전에 잠깐 들르셨지만, RIG 갤러리입니다. RIG 갤러리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올 수 있는, 회의도 할 수 있고 휴식도 할 수 있는 그런 개방적인 공간이고 거기에서 많은 전시회, 또는 강의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호평을 받고 있고 RIG 갤러리가 저희 연구원이 시민들, 도민들하고 더욱 잘 소통하는 괜찮은, 아늑하고 좋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도 가끔 오셔 가지고 활용을 해 주시면 더욱 활성화되겠습니다. 다음은 금년을 중심으로 말씀 올리겠습니다. 금년은 ‘도민과 함께 강원도 미래 업그레이드’라는 연구목표를 가지고 미래준비, 글로벌 경쟁력 강화, 건강한 강원도, 합리적 규제완화, 강원도 권역별 특화발전전략 수립,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속 지원, 여섯 가지 연구방향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위원님들께서 걱정이 많으셔서 과제 수를 금년도에 전체 140개로 줄여서 관리하고 있고 현재는 127개의 과제가 정상적으로 관리, 연구되고 있다는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각별히 보고드리는 것은 강원비전2040입니다. 허락해 주셔서 지난주 본회의장에서 저희가 개략적인 보고를 드렸습니다. 비전2040을 기행위 위원님들께는 몇 차례 따로 보고를 드렸지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급속한 국내외 변화에 대응하고 평창올림픽 이후의 강원도 미래를 준비하고 마지막으로 강원도 종합계획으로서의 어떤 틀을 만드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동안에 도민, 도청의 각 실ㆍ국, 도의회, 외부적인 여러 전문가들, 그다음에 18개 시ㆍ군을 저희가 다 다니면서 권역별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도민이 참여하고 도민이 함께 만드는 그런 계획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도민공청회가 올해 8월에 있고 최종보고 등 비전 선포식 해 가지고 현재로서는 9월 내지 10월, 물론 도가 결정하겠지만 9월 내지 10월경에 비전보고를 다 마무리하고 도의회와 함께 선포식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전트리는 아직 아닙니다만 ‘자연과 사람 그리고 미래, Login 강원’ 이런 비전을 가지고 네 가지 실천전략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영어로 표기해 봤는데 Well-Come, Wonderful-Stay, Dream-Works, Dramatic-Nature, 네 개로 해서 강원도의 미래, 강원도의 이미지, 강원도에 대한 기대를 갖다 이것을 통해서 반영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실현전략은 현재까지 만든 것을 축약했지만 이것은 저희가 지난번에도 보고를 드렸고 지난주에 도의회에서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참고로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기획과제는 금년에 4차산업 혁명과 강원도 중ㆍ장기 산업발전전략, 미래 공간구조 개편방안, 광역 교통물류 지원시스템 구축방안, 인구구조 분석 및 지역소멸 방지대책, 그다음에 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제고방안,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 등 7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아까 말씀 올렸습니다. 최근 연구원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매년 도정의 전략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연구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런 게 필요하다는 것을 정리해서 주기적으로 도청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금년 2017년도 업무에도 51건의 정책을 저희가 도에 제안한 바 있고, 그다음에 2016년 총선 때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그런 노력을 했습니다. 금년도 대선에도 저희 연구원 나름대로 건의과제로 해 가지고 도와 협의해서 도가 최종적으로 대선 제안과제를 만든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저희가 그때그때도 선정하지만 평소 축적된 연구들, 특히 정책메모를 통해서 제안된 내용들이 주된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모빌리티(e-Mobility)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별히 말씀드리면 소형자동차하고 이모빌리티, 이 두 가지가 우천산단에 됩니다. 소형자동차는 프랑스에 있는 ‘미아’라는 자동차 회사가 생산라인을 통째로 다 뜯어 가지고 횡성으로 옮기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모빌리티는 이바이크(e-bike)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게 T&E 모터스라는 회사가 미국에서 약 4,0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아서 다양한, 전기로 구동되는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가 횡성에 만들어집니다. 자동차가 있고 이모빌리티가 있다, 상호 융합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는 앞으로 새로운 다양한 전기로 구동되는 형태들이 나옵니다. 길게 보면 e-비행기도 나오고 전기 선박도 나오게 됩니다. 거기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는 춘천으로, 동해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산업화되고 새로운 아이템들이 발굴되면서 확산이 되는 겁니다. 더 말씀드리면 현재 소형 전기자동차는 655억 원이 투자가 되고요, 약 205명이 거기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프랑스에서 모든 생산설비가 다 정리돼서 연말까지 1차ㆍ2차ㆍ3차로 해서 국내에 다 들어와서 공장이 마련되면 내년 3월부터 공장이 시운전되고 내년 중반부터 공장이 가동되게 됩니다. 아까 말씀드린 이모빌리티라는 것은 이바이크(e-bike),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또 농업용 모빌리티, 농사짓는 분들이 필요한 전기로 가동되는 농사도구들도 생산됩니다. 1단계로는 금년 12월까지 아까 말씀드린 그런 것들이 생산되고 2단계로는 2018년 11월까지 거기서 태양광패널이 만들어집니다. 그다음에 배터리팩이 만들어집니다. 필요한 맞춤형 전기배터리도 거기서 생산되고, 이것은 이미 원주에 그런 소스가 있었습니다, TS라고 해 가지고. 3단계로는 더 나가면 아까 말한 대로 소형 전기차, 이것은 고속도로에서 못 달리는 아주 작은 전기차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까 말씀드린 전기로 구동되는 소형 비행기, 소형 선박들, 그것은 앞으로 필요하면 동해안 쪽으로 확산이 되는 구조가 됩니다. 이 과정이 무척 지난했습니다, 몇 번 깨질 뻔도 했었고. 제가 지난주에 거기에서 이 과정을 세 마디로 표현했습니다. 천신만고(千辛萬苦), 우여곡절(迂餘曲折), 기사회생(起死回生). 어렵게 만든 산업이기 때문에 지금 지사님께서 적극적으로 같이 이끌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앞으로 강원도의 새로운 미래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님들께서 각별히 도움을 주시고, 다 도와주셨지만 이것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성재 위원님께서 굉장히 많은 걱정을 해 주셨고 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고향세 관련된 이슈 및 지원입니다. 지금 대통령 공약에 반영되어 있고 5개의 의원 입법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계속 논의를 주도해서 특별히 강원도에 더 도움이 되는 세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시멘트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 각 자치단체가 비슷한 것을 다 들고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골치 아프게 되었는데, 하여튼 국회 안행위 소위에서 강원도 것들은 차별이 돼서 논의될 수 있도록, 그런 전략으로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특히 시멘트세에 도움이 돼서 강원도가 그동안 입었던 피해를 조금이라도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도에서도 지금 같이 열심히 협업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셔 가지고 강원학센터가 내년도에 우리 연구원에 다시 설치가 됩니다. 원래 여기 있었는데 몇 년 동안 공백상태가 됐고 그로 인해서 강원학 연구가 굉장히 침체되어 있었습니다. 저희가 다 할 수는 없지만 강원학센터를 도의회에서 조례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내년도에 하게 되면 강원도의 지역학, 강원학을 발전시키는, 저희 연구원이 플랫폼 역할을 잘해 나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필요한 대로 그때그때 위원님들의 관심과 도움을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평화특별자치도, 위원님들 관심이 많습니다. 대통령 공약인지 아닌지는 저도 지금 불확실합니다.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이게 공약화될지는, 오늘 국정기획자문위에서 발표를 하지만 저도 궁금합니다. 노력은 했지만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제주특별자치도 가지고 10년을 일해 봤는데 막상 하면 여러 가지 이슈들, 이해관계들이 부딪힙니다. 지금 도에서 적극 준비하고 계신데 강원도에 맞는 개념을 만들어야 됩니다. 무조건 강원도 전체를 자치도로 한다? 이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야에 어떤 이익을 강원도가 가져올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그런 준비를 저희가 도를 도와서 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것은 또 지역의 여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사실 새 정부의 관심의 중점이 어디냐 하면 아까 말씀드린 제주특별자치도, 세종시 육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려면 저희가 정말 노력을 많이 하고 제대로 된 전략을 만들어서 오히려 정부를 계속 두드리고 졸라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국정과제에 포함된다면 훨씬 쉬워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노력을 우리 지역이 앞으로도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 관리는 제가 길게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지난 며칠간 장마가 와 가지고 물이 해소돼서 잊어버릴까 걱정입니다. 강원도는 향후 물이 없는 지역이 됩니다. 비 한 번 오면 잊어버리고 지나갈 그럴 일이 아닙니다. 저는 굉장히 촉구를 합니다. 도 차원에서 중장기 물 확보방안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안 움직이면 우리 지역이 먼저 해야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동의하시리라고 저는 믿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폐광지역은 잘 아시니까 말씀 안 드리고, 기타 주요이슈는 아까 말씀드린 미래 핵심사업을 발굴하는 것, 그다음에 강원도 마을지원 육성 체계를 갖다가 전반적으로 개편하는 것, 관광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지금 강원도에 관광과 관련된 기능이 제가 보기에는 다 분산되어 있습니다. 관광 일번도가 모든 기능이 이렇게 분산되어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통합적으로 기능을 다시 봐야 된다는 게 저희 연구원의 입장입니다. 다음에, 새 정부가 지금 5조 원을 들여서 500개의 도시재생사업을 한답니다. 빨리 준비해서 최대한 많은 것을 저희 도에 가져와야 됩니다. 그다음에 경관환경 재창조입니다. 여기 김시성 위원님도 계시지만, 도로가 되면서 많은 사람과 돈이 들어오죠, 투자가 들어오는데 이때가 강원도가 굉장히 조심스러워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주도 사례가 이렇습니다. 그래서 경관이나 환경이 절대 보전되고 또 합리적으로, 단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지금부터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나중에 굉장히 어려워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가치 극대화입니다. 강원도가 산림 일번도입니다. 거의 80%가 넘는 산림을 갖고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에 산림과 관련된 인프라는 죄다 경상북도에 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것을 설명합니까? 그래서 저는 이것을 통해서 다시 강원도가 산림 일번도로서의 지위를 회복하고 강원도의 산림이 그야말로 강원도 미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준비를 도와 함께 저희 연구원이 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타는 그냥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연구원 부속기관에 관한 것입니다. 자료에 상세히 되어 있기 때문에 짚고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미래전략연구센터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모빌리티 등 강원도의 미래 밥그릇을 찾고 있습니다. 성과를 저희가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통일ㆍ북방연구센터입니다. 특별히 대통령님의 강원도 공약 중의 1/3이 다 통일, 남북과 관련된 겁니다. 여러 가지 국제정세나 동북아정세, 북한과의 관계가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러한 역할을 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교육센터입니다. 이것은 사실 제가 기재부 국장 때 만든 건데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위원 여러분들께서도 관심 가져주시고 또 지역에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꼭 저희한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입니다. 이것은 잘 아시지만 장기적으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해서, 탄광지역 쪽의 일을 하기 위해서 분원을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만 드리고요, 구체화되면 나중에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ㆍ사회적경제센터입니다. 최근 새 정부에서 많은 범위 확대, 법률 제정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만 사회적경제센터를 저희가 지금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입니다. 굉장히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보도됐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자치단체별로 지역사회서비스공단을 만드는 그런 구상이 나와서 이 부분의 체계화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잘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진흥원입니다. 제가 원장을 겸임하고 있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위원님들, 많이 활용해 주시고 많이 도와주십시오. 1년 예산이 6억 6,000입니다. 경기도는 몇백억을 쓰고 있습니다. 일은 하지만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얘기도 못하겠습니다. 정말 도와주십시오. 나중에 따로 상의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라고 정부기관이 있습니다. 교육부 산하기관인데 제가 국가평생교육을 총괄하는 진흥원의 이사장입니다. 그런데 막상 강원도에 내려오면, 제 처지도 잘 돌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외람되지만 두 가지만 말씀 올리겠습니다. 몇 번 저희가 구두로 보고를 올렸습니다만 저희 연구원이 미래 발전을 위해서 서면으로 이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도하고도 협의가 거의 99% 되어 있습니다. 서면의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내, 애니메이션 센터가 있는 그쪽입니다. 그래서 2,500평의 부지에 현재로서는 한 1,600평의 건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5층에, 사업비는 부지와 건축비 포함해서 약 167억 원입니다. 3년 동안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도 구두로 저희가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이사회의 의결을 받았고 조만간에 부지매입 협약을 체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를 하고 건축공사를 하면 2020년 7월경에 이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 여러분들, 강원연구원의 미래의 좋은 연구환경, 또 보다 복합적인 연구기능을 갖다, 또 강원도 연구의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테니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고 자세한 것은 기회가 되면 따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건물도 관심이 많으신데 이 건물은 도정 차원에서 잘 쓸 수 있도록 도와 협의가 거의 다 됐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각별히 지원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도에서 받는 출연금이 1년에 한 31억 내외입니다. 제가 역량이 부족해서, 제가 3년째 있지만 출연금을 늘리기는커녕 깎이고, 이것을 어떻게 하죠, 제가 부끄러워서 참, 연구원장직을 그만두는 게 맞다 하면 할 것 같은데 저도 고민입니다. 이게 이렇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도 출연금이 부족하면 저희가 다른 쪽으로 그것을 충당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늘 걱정해 주시지만 우리 연구원들이, 여기 계신 분들이 필요한 일을 하는 것 같지만 많은 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일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만 과도하면 그것도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올해 연구원 출연금을 갖다가, 저희는 도에 획기적으로 많이 올려달라고 부탁을 드릴 겁니다. 꼭 그렇게 좀 도와주십시오. 임남규 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