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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길선 의원 발언

269회 제2경제건설위원회2017-11-23

박길선 의원 프로필 보기 →

박길선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9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7년도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8년도 강원도 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중요 협약사항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남택연 의정담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남택연 의정담당 남택연입니다. 강원도 업무제휴와 협약에 관한 조례 제6조에 의거,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7년 11월 16일 알펜시아 베뉴사용합의서 체결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합의서 주요내용은 조직위ㆍ도ㆍ강개공 삼자 간 합의서를 체결한 후 조속히 베뉴사용협약을 체결하며, 베뉴 사용료 및 비용부담주체는 삼자 간 상호 협의하여 해결하되 2017년 11월 30일까지 협의가 안 될 경우 1심을 최종심 재판으로 해결하고, 사용료는 비용부담주체와 강개공이 합의 선정한 회계법인의 산정결과에 따라 정하고, 비용 지급방법 및 지급기한은 협의하여 정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알펜시아 베뉴사용합의서 체결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길선위원장

남택연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7년도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8년도 강원도 예산안 두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변정권 올림픽운영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 순서에 따라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올림픽운영국장 변정권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박길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로써 올림픽대회가 불과 78일, 패럴림픽대회는 106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하여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올림픽운영국 소관 업무를 늘 관심 있게 살펴주시고 특별한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예산안 제안설명에 앞서 위원님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알펜시아 베뉴사용협약과 관련한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조직위는 무상사용 원칙을, 강개공은 유상사용 원칙을 주장함에 따라 베뉴사용협약이 체결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강원도는 유상사용을 원칙으로 하고-강원도ㆍ조직위원회ㆍ강원도개발공사 삼자 간 합의서를 체결하고 이와는 별도로 베뉴사용협약 체결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삼자 간 합의서 주요내용은 유ㆍ무상 여부 및 비용부담주체는 1심을 최종심으로 하여 재판을 통해 해결하기로 하고 비용부담주체가 정해지면 지급금액은 관련 당사자가 합의 선정한 회계법인의 산정결과에 따라 비용의 지급방법 및 지급기한을 협의하여 정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박길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알펜시아 베뉴사용 문제를 더 이상 늦추거나 방관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도는 올림픽 성공이라는 대승적 큰 틀에서 베뉴사용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재섭 숙식운영과장은 오늘 대회준비 현황 및 주요현안 관련 청와대 사회수석실 회의 참석으로 부득이 이 자리에 불참하게 되었다는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하여 드린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207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올림픽운영국 세입예산은 총 3,387억 2,443만 원으로, 기정예산 3,378억 1,017만 원보다 9억 1,42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금번 세입예산은 특별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 공유재산 매각 수입금 등을 반영한 것으로 그 내용을 항목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총괄관리과는 기정예산보다 2억 2,128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기타수입과 특별교부세, 국고보조금을 포함한 것으로 ’17년 서울컵 국제크로스컨트리대회 이자수입 6,000원, ’16년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사업 집행잔액 318만 원, 동계올림픽 성화봉송로 정비사업 특별교부세 3억 원을 각각 증액 계상하였고, 2017년도 드림프로그램 운영 국고보조금 집행잔액 8,19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문화행사과는 기정예산보다 1억 1,956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용은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으로 ’16년 1시군 1문화예술 육성사업비 1,350만 원, ’16년 1시군 1문화예술 육성 컨설팅사업 917만 원, ’16년 1시군 1문화 우수작품 집중 육성 9,085만 원, ’16년 올림픽 응원프로그램 제작 602만 원이 되겠습니다. 208쪽입니다. 숙식운영과는 기정예산보다 1,486만 원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용은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으로 ’15년 올림픽 식자재 공급단지 조성 394만 원, ’16년 올림픽 식자재 공급단지 조성 981만 원, ’16년 우수외식업지구 육성사업 111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경관과 소관으로 보통예금 이자수입 6,000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설상시설과입니다. 설상시설과는 기정예산보다 4억 4,94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공유재산 임대료와 재산매각 수입, 국고보조금을 포함한 것으로 이동통신용 무선망 기지국 설치 임대료 3만 3,000원, 중봉알파인경기장 내 공유재산 환매 33억 4,937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기타수입으로 지방도 408호선 전주이설 한전 부담금 정산 환급액 2,198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09쪽입니다. 사업계획 변경 승인으로 인해 동계올림픽 설상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 5억 원, 개ㆍ폐회식장 건설 24억 2,200만 원을 각각 감액하였습니다. 빙상시설과입니다. 빙상시설과는 사업계획 변경 승인으로 인하여 자치단체 간 부담금인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건설 1억 912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세입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523쪽입니다. 올림픽운영국 세출예산은 총 4,899억 9,778만 원으로, 기정예산 4,467억 7,770만 원보다 432억 2,007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총괄관리과는 기정예산보다 1억 7,414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용으로는 동계올림픽 성화봉송로 정비사업 3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드림프로그램 지원 1억 5,380만 원과 장애 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 704만 원은 집행잔액으로 각각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524쪽입니다. 드림프로그램 참가자 중 우수 경력자를 성화봉송에 참여시키기 위한 드림 성화봉송 프로그램 지원에 8,5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국비 확보로 인하여 동계올림픽 상징성 부각을 위한 마스코트 조형물 설치 예산 중 도비 5,0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525쪽입니다. 숙식운영과는 음식업소 서비스 개선에 대한 세부사업을 조정한 것으로, 예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26쪽입니다. 경관과는 동계올림픽 만국기 제작ㆍ설치 사업비 입찰 잔액 2억 1,0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527쪽입니다. 설상시설과는 기정예산보다 432억 5,593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중봉 알파인 경기장, 슬라이딩센터 경기장, 대관령 차항~횡계 구간 우회도로 건설은 통계목 변경으로, 예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28쪽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의 연차별 사업투자계획 변경 승인에 따라 개ㆍ폐회식장 건설 예산 39억 4,4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진부역 진입도로 건설은 이월예산 사업변경에 따라 기금 5억 원을 도비 5억 원으로 재원 변경하였습니다. 529쪽입니다. 동계올림픽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금에 대한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위해 455억 8,964만 원을 계상하였고 2016년 국고보조금 정산에 따른 이자 반납액 16억 6,429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533쪽입니다. 다음은 명시이월사업이 되겠습니다. 2회 추경 시 반영된 사업들은 대부분 홍보 및 문화올림픽 사업으로, 올림픽대회 종료 후 사업이 종료되는 점을 감안하여 총 19건의 226억 7,563만 원을 명시이월하였습니다. 각 항목별 내용을 보면, 먼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지원입니다. 국내외 기자들의 올림픽 취재를 돕기 위한 비등록 미디어센터 설치사업 15억 1,165만 원,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통화연결음 사업 7,045만 원, 마스코트 조형물 설치를 위한 7억 2,000만 원, 올림픽 폐막 때까지의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홍보 10억 6,000만 원, 성화봉송 지역축하행사 8억 4,000만 원, 드림프로그램의 해외 참가자를 성화봉송에 참여시키기 위한 드림 성화봉송 프로그램 지원 8,500만 원, 올림픽ㆍ패럴림픽 기간 동안 대학생 응원 페스티벌 개최 4,500만 원을 각각 명시이월하였습니다. 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육성사업입니다. 문화행사 관련 사업들은 올림픽기간 중 공연 등이 추진됨에 따라 명시이월하였습니다. 향후 G-50, G-30 기념 문화행사를 위한 문화페스티벌 예산 38억 5,950만 원, 전문 예술단체 프로그램 공연에 16억 7,000만 원,-534쪽입니다.-패럴림픽 문화예술공연 15억 원, 문화올림픽 개막축제 9억 원, 문화올림픽 홍보사업 4억 원, 올림픽 거리 퍼포먼스 홍보 6억 원, 윈터댄싱카니발 15억 원, 아이스 뮤직 페스티벌에 16억 원을 각각 명시이월하였습니다. 다음은 동계올림픽 경관 조성 및 개발 사업입니다. 경관 조성을 위하여 설치한 만국기사업은 올림픽 종료 시까지 진행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6억 6,575만 원을 명시이월하였습니다. 동계올림픽특구 상징물 건립사업은 제1회 추경 성립에 따른 사업기간 부족으로 43억 769만 원을 명시이월하였습니다. 535쪽입니다. 대회관련시설 조성 설상경기장 사업입니다. 가리왕산 생태 복원에 필요한 자생종자 결실 주기 불규칙으로 당초 채취량 확보 불충분으로 인하여 가리왕산 생태복원 시설비 1억 7,200만 원을 명시이월하였습니다. 대회관련시설 조성 빙상경기장 사업입니다. 올림픽 경기장 경관 조명을 위하여 설치한 강릉하키센터 미디어파사드 설치운영 사업은 사업기간이 올림픽 폐막 후 종료됨에 따라 9억 6,858만 원을 명시이월하였고, 올림픽 기록유산 DB구축 사업도 사업이 올림픽 이후 종료됨에 따라 2억 원을 명시이월하였습니다. 539쪽입니다. 다음은 계속비사업이 되겠습니다. 2012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추진되는 개ㆍ폐회식장 건설 및 진부역 진입도로 사업으로, 세부내역은 배부해드린 사업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고, 다음은 2018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63쪽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올림픽운영국 세입예산은 올림픽 성공개최 이후 대회 유산사업의 일환인 드림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국고보조금 7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83쪽입니다. 올림픽운영국 세출예산은 총 317억 6,13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총괄관리과는 142억 9,769만 원으로,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강원도 상황실 운영 1억 8,575만 원,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백서제작 5,000만 원, 홍보비 3억 원, 동계올림픽 외빈초청여비 8억 원,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관람 참여 활성화 5억 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운영비 지원 35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84쪽입니다. 동계올림픽 레거시 사업 추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비 14억 원, 장애청소년 드림프로그램 지원에 6,8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동계올림픽 참여지원 예산으로,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서포터즈 올림픽 경기관람 및 운영에 9억 5,933만 원, 자원봉사자 운영 및 사무관리비 33억 1,504만 원,-1,085쪽입니다.-문화도민운동협의회 운영에 31억 3,81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86쪽입니다. 문화행사과 소관입니다. 문화행사과는 5,744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부서운영경비를 제외한 예산 5,109만 원은 대회기간 문화올림픽 추진을 위한 국내여비입니다. 1,087쪽입니다. 숙식운영과 소관입니다. 숙식운영과는 8,868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용으로는 올림픽기간 강원도 종합상황실 근무자 여비 3,832만 원, 도내 산지와 외식업계 간의 식재료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강원도산 구매촉진 산지페어 개최 2,000만 원,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선진 외식문화 육성을 위한 평창 누들 페스티벌 지원 2,5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1,088쪽입니다. 다음은 경관과 소관입니다. 경관과는 7억 3,519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용으로는 무림빌딩 사무실 임차료 2,498만 원, 사무실 전기료 및 상징조형물 경관조명 전기료 700만 원, 올림픽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및 경관기동 점검 여비 6,016만 원, 동계올림픽 특구 운영 및 관리도서 자료집 제작비 2,500만 원, 특구 개발 관련 위원회 운영 600만 원, 특구종합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비 등 6억 4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1,090쪽입니다. 교통운영과 소관입니다. 교통운영과는 26억 2,292만 원을 계상하였고 올림픽 대회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을 위한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세부내용으로는 권역별 숙박지 및 문화행사장 셔틀버스 운영 6억 8,000만 원, 승객대기소 설치 2억 4,000만 원, 양양공항 셔틀버스 운행 1억 7,000만 원, 버스 및 승객대기소 안내 시설물 설치 2,800만 원, 차량 2부제 등 대국민 홍보비 1억 5,000만 원, 대회기간 종합상황실 근무를 위한 국내여비 3,461만 원, 차량 2부제 운영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무료운행 손실보상금 11억 원, 교통통제 및 단속인력 운영 지원 2억 42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1,091쪽입니다. 다음은 설상시설과 소관입니다. 설상시설과는 108억 3,92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용으로는 올림픽플라자 편입부지 확보를 위한 부지매입비 23억 8,725만 원, 올림픽 대회기간 현지근무를 위한 여비 8,571만 원,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사업 7억 8,9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1,092쪽입니다. 동계올림픽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금에 대한 원금 및 이자상환을 위해 75억 6,55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93쪽입니다. 빙상시설과 소관입니다. 빙상시설과는 31억 2,01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용으로는 동계올림픽 사료 및 기록유산을 위한 DB구축 2억 1,520만 원, 대회기간 중 경기장 시공 전문인력을 배치시켜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행사실비보상금 5,824만 원, 대회 종료 후 경기장 유지ㆍ관리를 위한 24억 7,465만 원, 올림픽 기념관 유산조성 사업 2억 7,52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계속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올림픽운영국 소관 계속비사업은 2012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추진되는 올림픽 경기장 10개소와 진입도로 16개소 사업이 되겠으며, 사업에 대한 세부내역은 사업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박길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올림픽운영국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공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이번 제3회 추경예산안과 2018년도 당초예산안은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마지막 준비 및 대회기간 동안 상황실 운영, 개최도시로서의 지원ㆍ참여 등을 위한 예산으로 편성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올림픽 붐업과 문화올림픽,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등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계상한 예산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길선위원장

변정권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말씀하신 대로 이제 78일 남았는데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한참 걸릴 줄 알았더니. 고생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서포터즈에 관해서 물어볼게요. 관람 지원을 위해서 한 9억 5,900만 원 정도 계상했는데 지금 서포터즈 인원은 어느 정도 확보된 상황인가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서포터즈를 모집해서 지금 1만 7,074명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확정됐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최성현위원

전국에서 다 뽑힌 건가요? 아니면 거의…….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서포터즈는 도내에 있는 분들만 할 수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도내의 분들로만 한정이 돼서?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최성현위원

어떻게 보면 세계에서 오는 선수들과 임원들을 고려해서 운영을 해야 될 텐데 외국어라든지 이런 전문성을 많이 갖춘 부분들을 고려해서 뽑았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운영하는 서포터즈는 어떤 특별한 전문성을 요하는 게 아니고요, 올림픽기간 중에 각 경기장별 노쇼가 발생했을 때 저희 서포터즈들이 와 갖고 좌석 만석 달성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경기장 안에 들어가서 응원하고 이런 게 주 역할이기 때문에 저희가 핵심리더 200명을 선발해서 이미 교육을 마쳤고요. 그다음에 각 시군별로 지금 서포터즈에 대하여 소양교육이라든가 응원에 관한 교육들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어찌됐든 열기 조성하고 또 인원을 채워서 각국에서 오신 분들하고 응원문화 확산 이런 부분일 텐데, 그렇다면 계상한 이 금액을 가지고 어떤 쪽으로 투입시키는 거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올해 의회에서 예산을 확보해 주셔 가지고, 기본적으로 저희가 많은 물품을 지원해 줄 수는 없고요, 판초우의하고 목도리, 그다음에 올해 테스트이벤트를 하면서 응원물품들을 구입해서 이미 지급을 했고요. 내년도 당초예산에 서는 것은 서포터즈들이 경기장을 관람함으로써 식비, 그다음에 이동에 따른 버스 임차비 이런 게 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이것과 더불어서 여쭤보자면 요즈음 올림픽 방한복이라고 하나요? 아무래도 개ㆍ폐회식장에 천장이 없다 보니까 도민들도 그렇고 지금 롱패팅 열기가 대단한데 조직위에서도 서포터즈라든지 자원봉사자들을 운영할 때 그런 부분이 사업비에 계상됐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일단 조직위에서 모집한 2만 2,400명에 대한 자원봉사자 단체복은 조직위 후원사인 영원무역에서 아마 제공이 될 것이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운영하는 2,200명의 자원봉사자는 지난번에 의회에서 예산을 세워 주셔 가지고 저희가 도비를 들여서 자원봉사자 단체복을 지원해 주게 되었고요. 서포터즈는 워낙에 인원이 많다 보니까 판초우의하고 장갑, 모자, 머플러, 그다음에 방한용품 같은 것 일부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저희가…….

최성현위원

그러면 자원봉사자는 그게 지급이 되는데 서포터즈는 방한복 같은 것을 본인 스스로 구입해야 되는 거네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자원봉사자는 대회기간 내내 근무하게 되겠고요, 서포터즈 같은 경우는 한 분이 올림픽기간 중에 한 5번, 패럴림픽기간 중에 한 3번 정도 오시기 때문에 저희가 전체적인 복장을 통일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렇겠네요. 서포터즈 같은 경우는 개ㆍ폐회식장이 아닌 실내경기장이 될 수도 있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주로 설상경기장에 관중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당초 저희의 서포터즈 모집 방침은 설상경기를 위주로 했었는데 지금은 전 경기장에서 노쇼가 발생되는 곳에 저희 서포터즈하고 조직위 자원봉사자가 투입되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아무튼 불미스러운 일이 없게끔, 특히 동계올림픽이라는 게 기후상으로 상당히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많이 신경 써야 되겠다, 그렇죠? 그렇게 주문을 드리고요. 자원봉사자 같은 경우는 사후관리까지 포함해서 33억 이상, 그중에 한 20억 원으로 올림픽참여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러면 방한용품 같은 경우는 이 예산에 계상한 내용을 가지고 저희가 별도로 주문을 해서 지급하는 건가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단체복을 1인 8종으로 해서 지급, 저희가 지난번에 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한번 받았고요, 지금 1순위 사업자와 계약진행 과정에 있고요. 내년도에 자원봉사자에게 지급되는 것은 실비가 되겠습니다. 식비하고 교통비, 그다음에 부스 운영비, 자원봉사센터 운영인력 여비, 그 정도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러면 자원봉사자가 벌써 교육도 다 받았고 이제는 78일 정도 남았기 때문에 투입해서 어떤 준비도 해야 될 텐데, 이런 것을 지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다 이루어지고 있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자원봉사자 발대식은 이미 끝냈고요. 그때 저희가 자원봉사자 단체복을 론칭했습니다. 지금 디자인 부분하고 일부 수정 부분이 있어 가지고…….

최성현위원

롱패딩이 일반인들한테도 지금 불티가 나고 있는데 왜 그런 거예요? 올림픽 홍보는 안 되고 있지만 옷은 그렇게 날개 돋친 듯이 전국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도대체 이유가 뭐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롱패딩이 저희가 11월 4일에 드림콘서트를 했을 때 어떤 유명 가수가 그것을 입고 왔었나 봐요. 그 롱패딩은 업체에서 제작을 해 갖고 라이선스 제품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저희가 관여한 것도 아니고 조직위가 관여한 것도 아닙니다. 1차 판매는 완판이 되어 갖고 온라인 판매는 이미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어제부터 아마 매장에서 직접 판매로 들어갔는데 그것도 줄을 서 갖고 산다고…….

최성현위원

그런데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강원도에는 매장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오프라인 판매처가 1차 때는 알펜시아 지구 내에서도 팔았었고요, 그다음에 드림콘서트 때 현장판매가 조금 있었고…….

최성현위원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서 이런 부분도 같이 운영을 잘 하면 홍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옷만 팔리는 게 아니라 그만큼 2018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고 또 이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만큼 연계성을 가지고 홍보를 하면, 입장권 판매라든지 이런 부분도 아이디어를 잘 내면 연계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오히려 지금 올림픽 롱패딩 때문에 다른 메이커들 패딩도, 제가 어제도 한 시민이 두세 개씩 사가는 것을 봤는데 그게 그렇게 판매가 되고 있더라고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저렴한 비용이라면 어떻게든 주문을 해서 자원봉사자라든지 또는 서포터즈라든지 관계 종사자, 공무원들, 이렇게 연계된 사람들에게 지급해 줘서, 올림픽을 위해서 고생들하고 노력하는데 저체온증이라든지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안 벌어지려면 해 줘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자원봉사자 단체복은 8종 세트로 해서 다 지급이 되고요. 그다음에 현장에서 운영이 되는 인력들에 대한 단체복은 지금 별도로 구입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롱패딩이 13만 9,000원 정도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좋은 것으로 해서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성현위원

그렇게 당부드리겠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문화도민운동 지원에 31억 3,812만 2,000원이 계상됐는데 동계올림픽이 문화올림픽을 추구하다 보니까 문화도민 양성 차원이라든지 또 올림픽 참여에 대한 지원, 홍보, 캠페인 이런 부분이 올림픽 붐업을 위해서 상당히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런 큰 예산이 민간단체로 지원되는 거잖아요. 그동안에도 해마다 문화도민운동 지원에 대한 예산이 우리 상임위에 올라왔을 때 대두되는 부분들이 많았었는데 올림픽운영국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예산 자체가 방만하게 운영되는지 안 되는지 이런 부분도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자기들 스스로 문화올림픽을 위해서 행사를 하는 부분들은 올림픽운영국에다가 올려서 서로 간에 이해도를 갖고 있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사실 문화도민운동협의회가 총무행정관실에 있다가 작년에 저희 올림픽운영국으로 넘어왔는데요. 내년도 예산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서포터즈 1만 7,000명 중에 도가 직접 모집한 게 있고 시군에서 모집한 게 있어요. 도가 직접 모집한 게 5,857명이거든요. 이 5,857명에 대한 도 모집분은 도비로 전액 들여서 활동비라든가 버스 임차료 이런 것을 다 주어야 되는데, 문화도민운동협의회에도 회원들이 있습니다. 그 회원들이 거의 서포터즈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이 경비 15억 4,600만 원을 문화도민운동협의회에다가 계상하다 보니까 올해 문화도민운동협의회 예산이 그렇게 증액된 겁니다.

최성현위원

물론 다른 국에서 이쪽 올림픽운영국으로 이관된 기간이 짧지만 어찌됐든 간에 그 예산에 대한 부분은 방만하게 운용이 안 되게끔, 그다음에 추후에 사후정산도 해서 철저하게 짚어볼 필요가 있다, 그렇죠? 우리 올림픽운영국 자체 내에서 쓰는 예산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아무래도 민간단체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은 올림픽운영국장님께서 집중적으로 한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사전에 그런 부분에 대한 주의를 줘서 예산 자체를 실효성 있게 쓸 수 있게끔 그렇게 주문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최성현위원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최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규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김규태 위원입니다. 천천히 뒤에서 하려고 했는데 존경하는 최성현 위원님이 문화도민운동 지원에 관한 사항을 질의드려 가지고, 저도 꼭지를 만들어 놔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국장님께서는 서포터즈 인건비가 여기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지금 저희 서포터즈 운영 5,800명에 대해 식대하고 버스 임차료 이런 것들이…….
규태

김규태위원

여기 13쪽에는 그런 게 하나도 안 나오는데요? 13쪽에 문화도민양성교육 470회, 5만 3,306명 이거예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규태

김규태위원

제가 문화시민대학에서 두 번 강의를 들었는데, 국장님, 강의 들어보셨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들어봤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김기남 회장, 고창영 사무총장 이렇게 오셔 가지고 하는 것, 이것 우리 상임위가 아니라 문화관광체육국 쪽으로 넘어가 가지고 그쪽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제 78일 남았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규태

김규태위원

서포터즈 인건비는 서포터즈 인건비로 넘어갔어야지 이게 ‘문화도민운동 지원’이라고 해 가지고, 문화도민운동이랑 서포터즈는 완전히 분리되는 거잖아요. 물론 그분들이 그분들이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계정상에 완전히 분리되는 거잖아요? 서포터즈는 서포터즈이고, 그리고 문화도민운동의 시민대학이나 그쪽에 있는 자원봉사자분들은 또 다른 거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사업성격은 다 다르죠.
규태

김규태위원

사업성격이 다른데 예산을 한 곳에 넣어서, 문화도민운동이라고 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 그리고 김기남 회장이나 그런 분들의 출장비 이래 가지고 계속해서 의회에서 이런 류의 얘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한 군데 넣어 가지고 문제가 생겨난 것 아니냐. 예를 들어 “사업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인건비가 이렇습니다.” 이러면 여기서 문제를 삼지 않아요. 그리고 문화도민운동이라는 게 올림픽을 치르기 위해서 우리 도민들이 가져야 되는 소양 이런 것들을 시민대학이나 이런 사회단체 이렇게 해서 전체에 홍보할 수 있는 부분들을 가지고 가야 되는데, 이제 다 일몰되잖아요? 이제 다 없어지는 것들인데, 올림픽 끝나면 이것 다 없어질 것 아닙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올림픽 이후에 문화도민운동협의회의 존치 여부는 아직 결정된 건 없는데요. 저희 조례상으로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존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2012년도에 올림픽이 유치되면서 시작된 게 문화도민운동협의회인데요. 지금 인프라가 많이 깔려있고 또 도민 운동을 할 수 있는 단체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문화도민운동협의회에서 중점적으로 끌고 왔기 때문에 이런 기능들은 올림픽 레거시(legacy)로 계속 살려야 되지 않나 하는 게 여론인 것 같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시민단체에 지원하는 것은 특히 조심해야 될 것들인데, 문화시민대학이나 올림픽을 매개로 해서 한시적으로 만들어줬던 것들은 거기서 끝나야 되고 오히려 우리 강원도민의 자긍심이나 강원도민의 정체성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또 다르게 시작을 해야 되는데 올림픽이라 그래 가지고 그냥 다 그렇게 했단 말이죠. 그리고 문화도민운동이 올림픽으로 인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다 아는데 그 이후에도 연결되어 간다? 이게 가다 보면 역할이 점점 줄어들 텐데 우리가 올림픽이라고 하면 붐업 조성을 위해서 모두 지원하다 보니까 모든 게 이렇게 우리 현실과 다르게 업(up)되어 있는 게 아니냐. 그렇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분리시켜 놓고 서포터즈는 서포터즈, 문화도민운동은 문화도민운동 하고 끝내야 되는데 이것은 자꾸 한 역할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니까 여기에도 집어넣고 자꾸 집어넣어서, 우리말로 뻥튀기해 놓은 사항이 문화도민운동이라는 게 제가 보는 시각이거든요. 다른 분들도 이런 얘기를 합니다, 출장비가 왜 그래야 되고 인건비를 왜 줘야 되느냐 하는 얘기들, 우리 상임위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하거든요. 요사이 경제건설위원회가 도의회에서 아주 논란거리입니다. 글로벌투자통상국의 레고랜드부터 시작해서 경제진흥국의 일자리, 올림픽운영국에서조차 문화도민운동 같은 게 공격의 대상이 되거든요. 이게 그냥 “왜 저러지?” 이런 얘기가 아니라, 우리 위원회가 가지고 있는 책무가 그런 거잖아요.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를 명확하게 구분시켜 주고 그리고 필요한 것들은 지원해 주고 하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빼 줄 필요가 있는데 이것을 다 한 군데에다가, 이쪽에다가 다 싣다 보니까 문제점 지적이, 아마 우리 위원님들이 문화도민운동 지원에 대한 꼭지들을 다 적어놨을 걸요? ‘이게 왜 이렇게 많아?’ 하고. 서포터즈와 문화도민운동이 성격상 다른 것인데 이렇게 묶어 놨다, 지금까지 올림픽운영국의 문화도민운동에 대한 얘기들은 이렇게 유지되어 왔다, 이렇게 유지된 것이 현실이다. 세계로 미래로 포럼, 문화도민운동 백서 제작, 찾아가는 문화도민교육, 인형극, 올림픽 끝나면 이런 부분이 확 줄어들 것이거든요. 관심도 없어요. 18개 시군에서 그때 가 가지고 관심이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일단 문화도민운동 자체가 처음에 시민의식 개혁운동 차원에서 시작됐던 것이고요. 올림픽이 가까워지면서 올림픽사업 일부를 문화도민운동협의회에다가 맡겨서 실행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동계올림픽이 끝나도 이게 존치하게 되면 사업방향을 재정립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

협의회원 등 대회 참여 추진, 대회 붐업 조성 및 시민의식 함양 캠페인 전개, 이런 것은 사실 끝난 것이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올림픽 이후에 어떤 모습으로 문화도민운동이 전개되어야 되느냐는 고민 없이 지금 이 시점에서 서포터즈를 여기다 넣어 놓으면 그런 얘기들이, 이 시민단체가 상당히 커져 있는 상황이에요. 31억 정도 되니까 커져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과연 그렇게 영향력을 부릴 수 있는 시민단체로 성장했느냐의 얘기는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되는 게 아니겠느냐. 저는 냉정하게 얘기해서 이 부분을 삭감해야 된다는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김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박윤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사업설명서 5쪽을 한번 봐 주세요. 저는 지금 홍보 쪽 관련해서 질의를 하려고 하는데요. 여기에 보니까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 해서 3억을 이번에 세우셨어요. 그런데 지난번 2017년도 예산을 보면 그때도 당초예산에 3억을 했고 1회 추경에 5억을 세웠고 2회 추경에도 5억을 세워서 총 13억 원을 편성했거든요? 2회 추경을 9월에 심의해서 아직 예산도 다 집행 못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년도 예산에 3억을 편성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지금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게 배지하고 인형이거든요. 저희는 사실 오프라인 홍보를 주로 하다 보니까 내년도 올림픽을 앞두고 이런 것에 더 많은 수요가 창출될 것 같아서 지금 배지라든가 인형 쪽에 많이 집어넣었고요. 그다음에 옥외광고도 필요한 부분이 있고 해서 3억 원 정도 반영해 놓았습니다.

박윤미위원

국장님, 배지 부분에 수요가 굉장히 많은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제가 원주에서 춘천을 오가다 보면 대형 옥외광고물이 이미 2개가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원주에서 춘천 방면에 대형 옥외광고물이 2개 정도 있으니 아마 전국적으로 고속도로마다 이런 홍보를 했다면 지금쯤이면 이미 다 설치가 되어 있을 것이고, 옥외광고물 예산이 편성되면 언제부터 쓸 수가 있나요? 1월에 쓰나요? 저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옥외광고물은 야립간판뿐만이 아니라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 TV광고 같은, 미디어광고도 될 수가 있고요. 야립간판뿐만이 아니라 터미널이라든가, 지금 터미널 이런 데는 계약기간이 다 끝나서 홍보를 못 하고 있는 게 있거든요. 동서울터미널이라든가 이런 데…….

박윤미위원

그런데 제 생각은 그렇거든요. 올림픽이 언제 시작된다는 것은 국민들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특히나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롱패딩 때문에라도 올림픽에 대해서는 많이 홍보가 됐다고 봐요. 그만큼 홍보효과가 있는 게 어딨어요. 그래서 이 옥외광고물에 굳이 ‘올림픽이 열립니다.’를 지금 다시 편성해서 1월부터 한다는 것은 이미 늦었다고 보고요. 이미 다 설치가 되어서 거기서 홍보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것을 뒤늦게 1월에 다시 세워서 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오히려 그 부분이 아니라, 35쪽 한번 봐 주시겠어요? 거기에 보면 승객대기소가 한 20개 정도 되고 셔틀버스도 운행을 하고요. 특별교통대책을 여러 가지로, 양양공항에 셔틀버스도 운행한다고 되어 있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박윤미위원

그런데 37쪽을 보면 교통계획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1억 5,000을 잡으셨어요, 그렇죠? 그런데 저는 옥외광고물보다는 오히려 특별교통대책에 대한 홍보를 더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올림픽을 한다는 건 이미 다 어느 정도 인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은 승용차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셔틀버스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그 부분에 우리가 좀 더 홍보를 해야 되는 게 맞고요. 지금 홍보계획을 보니까 1억 5,000을 세워서 지역지 2개 사에 한 번을 하고 중앙지 2개 사에 한 번 하신다고 했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박윤미위원

그리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9,500을 들여서 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이 돈 가지고 과연 얼마만큼 국민들에게 교통계획이 이렇게 바뀐다라는 홍보를 할 수 있을까, 저는 모자라다고 보거든요. 신문에 달랑 한 번 한다고 해서, 그것 한 번이 끝이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위원님께서 홍보비 3억 중에서 옥외광고를 말씀하셨는데요. 옥외광고로서 지금 야립간판이라든가 LED 전광판을 통해서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열린다는 문구가 계속 나가고 있잖아요? 1월부터 들어가는 홍보 콘텐츠는 또 바뀌어야 되겠죠. 올림픽이 열린다는 게 아니라 올림픽에 와 달라든가 이런 식으로 홍보 콘텐츠가 바뀌는 게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특별교통대책이라고 해서 홍보비 1억 5,000이 모자라다면 3억 예산 범위 내에서도 여기에 대한 홍보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된다고 봅니다. 올림픽기간 중에 우리가 차량 2부제를 하기 때문에 홀ㆍ짝수 해당되는 날에는 차를 가져오면 안 된다는 홍보라든가 또 거기에 병행해서 올림픽도 같이 홍보해 주고…….

박윤미위원

물론 야립간판에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홍보를 한다는 말씀도 좋은데 제가 볼 때는 이 1억 5,000 가지고 하기보다는 아까 그 예산을 이쪽으로 좀 더 같이 활용을 해서, 사실은 이게 더 중요하거든요. 교통을 어떻게 분산시켜서 어떻게 운영이 되고 양양공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이 되고 또 2부제로 운행이 된다 이런 것들을 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릴 필요가 있는데 지금 지역신문하고 중앙지에다가 이렇게 하고 포털사이트에서 하는 것은 제가 볼 때 너무 미미하고, 차라리 TV광고라든가 홍보를, 30초가 됐든 1분이 됐든 홍보영상을 만들어서 집중적으로 TV를 통해서 이것을 알려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지금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르거든요. 1월부터는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옥외광고는 야립간판뿐만 아니라 지하철, 다중집합장소에 LED광고 이런 것들의 계약기간이 거의 다 끝나가거든요.

박윤미위원

그것 대변인실에서 하지 않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하는 게 일부 있습니다. 홍보문화를 바꿔서, 교통사항이라든가 일반 홍보를 같이 묶어서 그렇게 홍보를 하겠습니다.

박윤미위원

국장님, 다시 또 35쪽에, 승객대기소 20개소가 이미 다 정해져 있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원주 5개, 속초 8개, 동해 3개, 환승몰 2개…….

박윤미위원

그다음에 34쪽에 보면 셔틀버스 40대가 지금 예정되어 있고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40대를 운행하는데 지금 강릉지역하고 평창지역의 숙박물량이 적으니까 그 숙박객들을 분산시키려면 3개 권역에서, 원주ㆍ횡성ㆍ속초ㆍ고성ㆍ삼척ㆍ양양ㆍ속초 여기까지 확대시켜서 일반 관중들이 거기서 숙박하게 되면 그 숙박객을 위한 셔틀버스를 저희가 운행하겠다는 그런 계획입니다.

박윤미위원

그런데 40대라는 게 동시에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이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하루에 40대가 운행되는 것이죠.

박윤미위원

하루에 40대가 운행되는 것을 우리가 한번 시뮬레이션으로 돌려보지는 않았잖아요. 그래서 이 40대가 어디 가서 주차를 한다거나 아니면 계속 운행이 되는 그런 것들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가능할 것이라고 보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이게 어쨌든 단일노선으로 가는 게 아니라 3개 권역 9개 시군을 돌아다니는 버스이기 때문에 운행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박윤미위원

큰 문제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저희가 조직위와 협의해서 전체적인 노선도 확정해 놨고 또 시군과 협의해서, 시군에서 어느 지역을 통과시켜 달라고 요구해 왔기 때문에 그 지역 통과지점마다 승객대기소를 만들어 놓고, 그 노선도 저희가 대외적으로 홍보할 겁니다. 지금 여기에 대국민 언론보도 1억 5,000이 어떤 사항이냐 하면 올림픽기간 중에 강릉시 지역-동 단위 지역이겠죠.-시내 중심권에서 차량 2부제가 실시되는데 강릉시에서는 다 인지하고 있지만 설 연휴가 끼고 그러다 보면 전국에서 오는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올 수가 있잖아요.

박윤미위원

당연히 모르실 것 같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홍보하려고 하는 겁니다.

박윤미위원

그러니까요. 그리고 오늘 신문보도를 보니까 서울에서 강릉까지 KTX가 심야에도 운행을 한다, 그런 내용 보셨죠? 12시 이후에도 심야운행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강릉에서 잠을 안 자고 당일치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우려 섞인 얘기도 나왔거든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확정된 것은 올림픽기간 중에 편도 노선에서 1일 51회 운행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지금 조직위에서 숙박대란이라든가 숙박요금 문제 때문에 경기가 끝나고 심야시간대에 수도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KTX를 추가로 검토하겠다는 단계이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윤미위원

확정된 건 아닌가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박윤미위원

만약에 그게 확정이 되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확정이 되면 아무래도 강릉지역의 숙박업소 쪽이 좀…….

박윤미위원

타격이 있겠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박윤미위원

아마 수도권에서 오시는 분들은 거의 잠을 안 주무실 것 같은데요? 경기 다 끝나면, 밤 10시, 11시 되면 기차 타고 그냥 가실 것 같은데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요즈음 언론에서 숙박예약이 안 된다, 그다음에 숙박비가 너무 비싸다는 이런 언론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일부지역에서 그렇게 나온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가 확인해 본 결과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강릉지역이나 베뉴도시에서 예약을 안 받거나 비싼 요금을 받으면 숙박수요를 수도권으로 뺏길 수밖에 없다, 이런 것을 계속 홍보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강릉시내 숙박업소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가격은 어느 정도 선에서 조정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지금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자기들 스스로 자정캠페인도 하고 그렇습니다.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길선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0시 회의중지

15시 2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박현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박현창 위원입니다. 국장님, 이제 78일밖에 안 남았는데 마무리 좀 잘해 주세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잘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추경에 만국기 예산 낙찰잔액 2억 1,000을 감액하셨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본 위원이 당초에 주문했던 것은 우리 도 경계 고속도로변, 터널 앞에 보면 가로등들이 많아서 거기에 좀 달으라고 했더니 거기에는 하나도 안 달았더라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고속도로 주변, 그러니까 톨게이트ㆍIC 빠져나가는 곳에 만국기는 지금 거의 다 걸어놨는데요.
현창

박현창위원

아니요, 터널마다 앞에…….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터널입구 이런 데 말씀이세요?
현창

박현창위원

예.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IC하고 톨게이트에 배너기 걸 때도 운전자 안전 때문에 한국도로공사와 상당히 어려웠거든요.
현창

박현창위원

그전에 행사할 때는 더러 달았는데, 굳이 낙찰잔액이라 그래서 그것을 감액할 이유가 있었나요? 그냥 하루 더 많이 달면 되지 감액을, 예산을 기껏 세워서…….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만국기는 이미 다 달려있고요, 추가로 거기에 국기대를 세우고, 국기는 저희가 충분히 확보를 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것은 어차피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많이 달수록 좋은 것인데, 예산이 편성됐는데 굳이 감액할 필요가 있냐는 것이죠. 아쉽다 이거죠. 어차피 이제는 끝이 났지만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요. 알펜시아 베뉴 사용과 관련해서 어차피 30일까지 합의는 안 이루어지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지금 현실적으로는 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굳이 30일까지 하는 것은, 강원도나 개발공사가 우월적인 지위에서는 이제 못 하는 거야.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합의서에는 30일로 해 놨는데, 어제도 과장님하고 조직위 법무팀하고 일단 빨리 진행하자, 어차피 30일까지 우리가 기다릴 건 아니니까 어떤 형태로든 소를 받아가지고서 추진하자고 계속 얘기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우선 거기의 시설을 사용하기 위해서 30일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은 것이지 실질적으로 합의가 지금까지 안 됐으면 안 된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어차피 법원 판결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법원이 판결을 하려면 누가 소송제기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 문제에 대해서 당초에는 강개공에서 조직위를 상대로 청구소송을 낸다든가 아니면 조직위에서 강개공을 상대로 해서 무상사용 소를 제기한다든가, 이렇게 하기로 했는데 사실 서로한테 소송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꺼려하고 있어요. 그래서 변호사라든가 법원이라든가, 이것을 어떻게 해서 판결을 받을 것인지 지금 논의 중에 있고요, 저희가 찾아가서 자문도 받고 있고요. 그런데 소송을 하려면 소송비용만 지금 한 8억 정도가 들어가는데 소송 진행이 아니라 법원의 중재 역할이라든가 이런 것을 받아보려고, 지금 어차피 3자가 합의에 의해서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어제 그것에 대해 법무팀하고 1차 협의를 했는데 나중에 또 어떤 안건이 도출되면 그때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소송이라는 건 누군가가 소송을 제기해야지만 진행되는 부분인데, 소송을 제기해도 이게 올림픽 이전에 끝이 안 나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렇죠.
현창

박현창위원

판결이 안 난다는 말이에요, 그때까지.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어차피 부담 주체가 결정되고 금액이 확정되면 모든 법인이,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도 마찬가지지만 소송이 제기된 이후에는 법인 청산이 안 되기 때문에 소송 결과에 따라서 만약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면 받을 수 있는…….
현창

박현창위원

올림픽이 끝나면 이게 유야무야될 확률이 있겠네요. 그리고 판결을 1심에서 했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럼 그랬을 때 우리가 행정적으로 다 수용할 수 있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건 3자가 1심 판결에서 승복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서로 항소를 안 하는 조건으로 합의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현창

박현창위원

아니, 그러니까 법이라는 것이 합의해서 1심으로 끝내겠다고 하면 끝나는 거예요? 법상 패소한 데서 수용할 수 있냐 이거야. 수용해도 법상 문제가 없냐 이거지.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1심 판결에서 승복하는 것을, 일단 조직위나 강개공 입장은 모르지만…….
현창

박현창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게 안 될 것 같은데, 하여간 관심을 좀 가지시고 법상 패소했는데 항소를 안 한다 그래도 문제가 없는지 검토를 한번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 내용은 저희가 조직위원회에 법제처에서 나온 법무담당관하고 태평양법인에서 나온 법률파트너하고 얘기를 거쳐서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확실하게 검토를 한번 해 보세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1심 판결로, 패소했을 경우에 항소를 안 해도 문제가 없는지…….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이게 사실 민사 성격이기 때문에 소송을 가지 않고 문체부까지 끼어서 4자 간 합의로, 지난번에 문체부 장관은 자기가 보증을 설 테니까 빨리 추진하라고…….
현창

박현창위원

배임이 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법적인 검토를 잘 해서 패소했을 때를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우리 올림픽기념관 유산 관련해서, 어차피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개ㆍ폐회식장을 기념관으로 만들 계획이 되어 있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그게 지금 국비신청이 94억인가 되어 있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국비 74억 정도…….
현창

박현창위원

74억인가, 총 100억 정도 드는데.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지금 올림픽기념관 리모델링 설계비를 50억 기준으로 해서 2억 6,000만 편성했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되는 거예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 기념관은 건물에 대한 부분이고요. 부지조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 순수하게 기념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그 정도면 될 겁니다, 건설 부문에 대해서.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100억이 소요된다는 것은 어디까지 포함된 거예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단계별로 공사가 쭉 있는데요, 기념관을 설치하고 나머지 메달플라자라든가 주위 환경, 조경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에 전체적으로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죠.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은 100억이라면 100억에 맞는 설계를 처음부터 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유지관리비라면 문제가 없는데, 총 소요예산으로 100억이 필요하면 100억에 따른 설계비를 확보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나중에 가서 또 “설계를 새로 해야 됩니다.” 이럴 것 아니냐는 말이에요, 어때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이것을 면밀히 검토하기 때문에 설계비가 증액되고 그럴 부분은…….
현창

박현창위원

왜냐하면 설계비는 요율에 따라서 집행해야 되기 때문에…….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전체적인 틀보다는, 기념관은 도가 주관이 되어서 가야 되는 것이고요, 기념관 외 나머지 부지는 평창군에서 관리하게 되어 있거든요. 관리 주체가 다르기 때문에 저희는 기념관에 대한…….
현창

박현창위원

100억이라는 소요예산이, 국비를 74억 신청하고 도비나 군비를 매칭해서 100억 사업계획이 되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나머지 50억은 설계가 필요 없이 그냥 경상비로 집행되는 것이냐 이 말이에요, 인건비나 이런 부분으로.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것은 아닙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건 아니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게 연차별로 사업이 진행되는데요, 내년도에 전체적으로 예산이 투입되는 게 118억인데 ’18년도에 74억.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전체적인 공사비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118억이라 그러면 전체 118억에 대한 설계를 해서 연차별로 집행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처음부터 50억을 사업비로 예측해서 거기에 따른 것만 설계를 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간다, 필요하다면 증액해서라도 전체 118억에 대한 설계를 같이 진행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렇지 않아요? 휴식시간에 실무적으로 검토를 해서 그렇게 좀 정리해야 돼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회시간을 이용해서 그것은 과장하고 한번 논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렇게 한번 검토를 좀 해 보시고, 사후활용과 관련해서 보광 스노보드 경기장도 나중에 도에서 사후관리를 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보광 스노 경기장은 사후관리 주체가 보광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여기 사후활용에 24억 7,400만 원을 계상해 놨는데 보광 스노보드가 들어가 있어서…….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이건 사후활용 주체는 정해졌지만 전체를 강원도에서 건설한 것이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나고 사후활용으로 넘어가기 직전까지 모든 경비라든가 전기료 이런 것은 저희가 내야 되거든요. 그래서 최소한의 경비만 지금 여기에, 강원도에서 갖고 있는 기간 동안의 경비만 저희가 담아놓은 겁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떻든 올림픽이 끝나면 관리는 보광에서 하는 것 아니에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그것의 사후관리는 사실 필요 없는 것이고. 우리 올림픽운영국이 한시기구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3월 말까지인가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12월 말까지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12월 말까지?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내년?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올해.
현창

박현창위원

아니, 올림픽은 끝나야 해체하든지 할 것 아니에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원래 조례상에는 12월 31일까지 한시기구로 되어 있는데요, 그 이후의 모든 행정행위는 T/F형식으로 가되 올림픽 끝나는 날까지 가는 것으로…….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12월 말이 되면 일단 올림픽운영국이라는 것은 없어져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조례상으로는 조직이 없어지는 것이죠, 법적으로는.
현창

박현창위원

그것도 기구를 좀 이상하게 해 놨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한시기구는 행안부장관 승인사항인데요, 이게 더 이상 연장 승인이 안 되는 조건이기 때문에, 12월 31일에 한시기구가 종료되면 나머지 올림픽이 끝나는 날까지는 T/F형식으로 가는데 예산이라든가 직제는 계속 살아있는 것으로 그렇게 갈 겁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대로 3월 말까지는 가야 될 테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다음에 중봉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은 지금 정선군에서도 사후활용과 관련해서 용역하는 것이 있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정선에서 하는 것은 용역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끝났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럼 그것하고 지금 도에서 설계하는 것하고는 다릅니까? 이 사업비를 7억 8,900만 원 이렇게 해 놔서 헷갈려서 그래요. 어떻게 100만 원 단위까지 이렇게, 8억이면 8억 보통 그렇게 할 텐데 어떻게 정확하게 계산해서 시설비 7억 5,100만 원, 부대비라는 것은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시설비 7억 5,100만 원은 설계비가 7억이고요, 종자 채종하고 묘목 증식하는 게 5,100만 원, 이렇게 들어가 있는 겁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5,100만 원?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양묘 포함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설계비가 7억이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이 418억이라는 것은 딱 정해져 있는 돈이에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418억이요?
현창

박현창위원

전체사업비가 지금 418억이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체 복원사업비가 지금 418억 정도 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418억이라는 것이 예측된 사업비인가요, 복원에 필요한?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1차 용역결과에서 소요액이 그렇게 나온 것이죠, 418억.
현창

박현창위원

418억이면 설계비가 7억 가지고 안 될 텐데, 이게 전부 헷갈려서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이것은 설상시설과장님이 답변드리도록…….

박길선위원장

연규복 설상시설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설상시설과장 연규복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현재 저희들이 2014년 9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건 복원에 대한 기본계획입니다. 거기에서 나온 금액의 추정치가 지금 418억인데 정확한 금액은 내년에 실시설계에 들어가 봐야 알겠지만 설계비가 16억 정도 나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16억?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16억 정도요.
현창

박현창위원

16억도 더 나올 텐데요, 418억이면.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그런데 거기 418억에 보면 공사와 관련이 안 되는 모니터링비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시켜 놓게 되면 그 정도 나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16억?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16억이면 16억을 한꺼번에 세워야지, 또 1차ㆍ2차로 하면…….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저희들이 요구는 했습니다만 아직 국비 확보가 안 됐기 때문에 우선 도비를 확보하고, 지금 국비 44억이 상임위에서 통과되어서 예결위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확보되면 내년도에 또 매칭해서 확보가 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내년도 당초예산에, 그럼 이것은 세워도 당장 집행을 못 하는 거네요? 총액 발주를 하나요?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어차피 실시설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실시설계는 아시다시피 1년 가지고 안 되거든요. 2년 정도 해야 되기 때문에 만약 내년에 국비가 확보되면 추경에 다시 또 확보해야 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아니, 그러니까 어차피 복원을 해야 되잖아요?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418억이면 418억에 대해 아예 도비를 먼저 들여서, 그것 자체가 매칭이 되니까 아주 다 확보해서 진행해야 되는 것 같다 이거지.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저희 예산 자체가 문제인데, 복구 주체가 강원도인데 사실 418억을 강원도가 부담하기에는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국비를 계속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이번에 어느 정도 도비가 확보된다면 국비를 같이 확보하는 데 유리한 조건이 된다고 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 생각은 전체 설계를 해서 400억이 필요한지 500억이 필요한지가 딱 나와야지, 설계에 16억이 필요한 것을 7억만 세워서 나중에 또 확보한다? 이것은 앞뒤가 안 맞는 것이지.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그런데 위원님, 중앙부처에서도 복구 주체가 강원도인데 강원도가 예산 확보도 안 하고 지금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지 않느냐 그래서 저희들이 단 얼마라도 세워서 일단 시작을 해 보고…….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단 얼마’라는 것이 앞뒤가 안 맞는다니까. 전체를 설계해야 500억이 나오는지 400억이 나오는지 300억이 나오는지 알지 16억이 들어가는 설계비를 7억만 세워서, 중간에 하다가 말 수도 없고, 그리고 내년 추경에 가서 총액 발주를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강원도가 예산 8억이 더 없어서 설계비를 내년 추경에 또 확보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예, 위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한꺼번에 해야 하는 게 맞잖아요?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예, 동감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조금만 시간을 더 쓰겠습니다. 특구종합계획과 관련해서 1단계는 ’13년부터 ’18년까지 5년 차인데.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복원의 1단계가 2018년부터 5년간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2차로 ’19년부터 ’32년까지 13년간을 하는 것은 왜 그래요?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1단계는 저희들이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복원하고 5년 동안 양묘식재하고, 나머지 10년 동안은 거의 모니터링입니다. 식재해서 중간중간에 고사(枯死)되면 다시 보식을 하고, 계속 관측하는 겁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어떻든 간에 지금 6억 400이라는 것도 연구용역비잖아요?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예, 연구용역입니다. 기본설계 용역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보통 계획이라고 그러면 5년 단위인데 여기 13년간이라는 건 어떤 근거예요?
규복

연규복설상시설과장

그 근거는, 이것을 보면 ’18년부터 ’32년까지로 되어 있는데 사실 이게 30년이 될지 40년이, 50년이 될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일단 복구ㆍ복원사업을 5년 정도로 보고 있고, 그다음에 그것이 끝나면 모니터링으로 10년 정도로 보고 있는데 구체적인 것은 실시설계가 나와서, 사실 생태복원에 대한 추진단이 구성되면 이것은 아마 10년, 20년, 30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일단 시간이 됐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박길선위원장

연규복 설상시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최명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최명서 위원입니다. 올림픽운영국장님, 올림픽이 사실상 시작됐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성화가 지금 전국을 다니고 있으니까 시작은 됐습니다. 내년도 올림픽과 관련된 여러 가지 예산안들이 올해 이미 다 계상되어서 넘어가고 있는데, 몇 가지 궁금한 것을 좀 여쭤보겠습니다. 설명서 10쪽에 보면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있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이게 내년 7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이 어떤 계획에 의해서 하게 된 것이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겨울 드림프로그램은 해외 사람들을 위주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국내에 있는 장애청소년들이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패럴림픽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동계에는 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하되 하계에는 장애청소년 드림프로그램을 한번 해 보자 해서 시작됐던 겁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호응도가 조금 좋았었는데 지금은 점차 갈수록, 새로운 학생들이 와야 되는데 신청자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명서

최명서위원

여기 보면 시행주체가 강원도국제스포츠위원회, 아직 이 시행주체가 존재합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강원도국제스포츠위원회가 유치 당시에 설립된 법인인데요,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존재합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그러면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을 앞으로 계속할 건가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계속할 겁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매년 할 겁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명서

최명서위원

올림픽과 관계없이?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왜냐하면 저희가 동계 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지난번 UN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 하는 드림프로그램은 계속 갖고 갈 필요성이 있다고 얘기했고 또 문체부에서 기금사업으로 매년 7억씩 지원해 줘서 50 대 50 매칭사업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을 운영 안 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명서

최명서위원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은 전체 다 순수하게 도비 아니에요, 그렇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리고 드림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예요. 올림픽을 유치할 당시에 드림프로그램을 하겠다고 IOC에 제출했던 사항이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맞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 좀 유리한 그런 것을 점유하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올림픽이 끝났으면 이제는 국가가 하는 것이지 우리 강원도가 계속 여기에 같이 매칭해서 해야 할 이유가 있냐, 이것을 묻는 거예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사실 국제적으로 이게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지금 각광을 받고 있는데…….
명서

최명서위원

프로그램은 좋습니다. 강원도가 올림픽에 엄청나게 투자했지만 사실 올림픽이 성공한 것으로 끝날지 아니면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계속 골칫덩어리가 될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봐야 되지 않겠어요? 성공 개최하고, 다 성공적으로 끝나면 좋겠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별문제가 없다면 괜찮은데 남아있는 올림픽 시설의 사후관리 문제,-조금 이따가 질의하겠습니다만-그런 것들이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될 숙제로 남아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올림픽이 끝나는 해에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된다, 그런데 그대로 다 안고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그와 관련해서 계속적으로 예산도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투자되어야 되는 문제가 있어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도 이제는 정해야 될 시기가 온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와 관련해서 하나 더 질의드리면, 사업설명서 13쪽의 문화도민운동과 관련해서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규태 위원님께서 질의 주셨는데, 문화도민운동은 사실 어떻게 보면 올림픽 때문에 시작한 것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렇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시민 의식…….
명서

최명서위원

조금 전에 국장님께서 답변하실 때 사실 이것을 시민 의식 개혁 차원에서 접근했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에요. 우리가 올림픽이 있으니까 올림픽을 조금 더 성숙한 시민들의 의식으로 치렀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시작했고 지금까지 해 오고 있는데, 과연 문화도민운동협의회가 제 역할을 다해 왔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누구도 잘했다고 얘기할 수 없을 거예요. 이게 2012년도에 시작되어서 초기에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고 몇 개의 부서를 거치면서 예산 때문에 계속 문제가 됐던 거예요. 그런데 올림픽 끝나는 시점에 사업비가 줄어도 시원치 않은데 35%나 증액됐다는 거죠. 그리고 계속해서 대회 성공개최의 자신감을 강원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이나 교육사업 등을 위해 이것 자체를 지속하겠다는 건 어떻게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거예요. 올림픽을 잘 치르기 위해서 만들었던 단체였으면 이제 정산할 때가 된 것이라는 거죠. 그런데 이게 어떻게 예산이, 올림픽이 끝났으면 바로 청산할 준비를 하고 인건비도 줄이고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데 여기 예산 자체를 보면 8억 2,000만 원이 증액됐어요. 조금 전 국장님께서 답변하시는 과정에서 강원도 응원서포터즈…….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5,800명.
명서

최명서위원

그중에 5,000몇 명이 문화도민운동협의회 회원이고 그렇기 때문에 거기와 관련해서 15억 5,000의 예산이 배정됐다 그러는데 이것은 분명히 목적이나 이런 내용들이 완전히 다른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문화도민운동협의회는 올림픽 때문에 만들어진 조직이고 또 올림픽 기간 중에 일정부분 참여해야 될 의무도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명서

최명서위원

답변 중에 자르는 것 같은데, 문화도민운동협의회라는 단체는 어떻게 보면 민간단체이기는 하지만 관에서 주도적으로 설립해 놓은 관변단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리고 거기에 계속해서 인력이라든가 여태까지 지원된 예산만 해도 수백억이 된다 이거죠. 그런데 올림픽이 끝나는 시점에 충분한 검토 없이 예산을 올려서 이것을 계속해서 끌고 가겠다는 것은 안 맞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됩니다. 대회 성공개최의 자신감을 강원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라면 다른 쪽으로 검토해 봐야 된다 이거죠. 사실 문화도민운동협의회를 만들어 놓고 매년 심사에서 거론되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한 번도 없었어요. 만들어 놓고 제 역할을 다 못 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업들이 많이 중복됩니다. 여기 시군별로 조직이 잘되어 있고, 뭐 잘되어 있다고 볼 수도 없어요. 사실상 어떻게 보면 2012년부터 시작은 했지만 사무국만 운영되고 있었을 뿐이지 시군에 구성도 안 되어 있던 데가 많아요. 이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부터 넘어온 것이기 때문에 제가 이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문화도민운동협의회는 올림픽이 끝나는 시점에 정산해서 조직을 해체하고 그런 수순으로 가야지 이것을 계속해서 끌고 가면서 또 다른 목적을 부여한다면 다른 의도가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여러 위원님들이 문제 제기를 하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 문제는 강원도가 충분히 검토해서 예산을 요구했어야 되지 않겠냐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사실 이게 근거가, 문화도민운동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평창올림픽법하고 강원도 문화운동협의회 설립 및 지원 조례인데, 지원 조례도 2018년 12월까지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래서 2018년 12월이 지난 다음에 계속적으로 무슨 홍보활동을 전개할 수는 없는 것이고, 올림픽이 끝나는 시점에-회사는 사단법인이니까-해산하는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문화도민운동협의회가 창립되고 여태까지 운영하면서 시민운동으로는 상당히 큰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고요, 또 올림픽을 테스트이벤트부터 준비하면서 사실 문화도민운동협의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움직였고 또 많은 지원을 받았고요. 그래서 조례상으로는 끝이 나지만 어차피 올림픽은 내년에 열리기 때문에, 여기에 또 문화도민운동협의회가 일정 부분 역할을 담당해 왔던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존폐에 대한 문제는 제가 스스로 결정해야 할 사항은 아니고요.
명서

최명서위원

결국 이런 단체는 설립목적을 상실하면 해산절차에 들어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어요? 이게 초기부터 올림픽과 연계해서 다른 목적이 있었다면 더 검토해 볼 수는 있겠지만 이것은 근거 자체가 올림픽을 위해서 만든 거예요. 법적근거를 보더라도 그렇고, 조례상 근거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 문제는 다시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으로 설명서 52쪽에 보면 사후활용을 위한 최적의 유지ㆍ관리 해서 24억 정도를 책정했는데 여기에 보면 설상경기장에 보광스노보드, 이 보광스노보드도 강원도가 안고 가야 되는 겁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보광스노보드는 저희가 민간 부지를 빌려서 리프트라든가 이런 시설을 해 놓은 것이거든요. 여기에 대한 전기세라든가 공공요금은 저희가 부담하고 관리해야 됩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럼 보광스노보드는 보광에서 전혀 안 씁니까? 보광스노보드 시설을 했으면 그게 3월까지, 패럴림픽까지 해서 올 겨울은 거기를 쓴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 보광 소유의 개인 토지에 한 것 아니에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랬으면 사후관리에 대해서 보광하고 무슨 협약을 해서, 어떻게 관리하겠다는 것이 여태 안 되어 있다는 건가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이것은 빙상시설과장님을 통해서 자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위원장님, 그렇게 좀 하겠습니다.

박길선위원장

허병규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규

허병규빙상시설과장

빙상시설과장 허병규입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보광스노보드, 이게 당초에 스노보드 경기를 위해서 보광 소유의 토지에 강원도가 시설비를 들여서 만든 것이죠? 그렇습니까?
병규

허병규빙상시설과장

예,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럼 올림픽이 끝나면 이 시설을 철거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병규

허병규빙상시설과장

그 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일정기간 유지ㆍ관리를 그쪽에 맡기는 것으로 그렇게 건설 협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일정기간 어디에 맡기는 겁니까? 보광에 맡기는 겁니까?
병규

허병규빙상시설과장

예, 건설 당시에 보광하고 협약이 그렇게 체결되어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보광 토지에서 동계올림픽을 하고,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강원도는 그 시설 자체가 필요 없는 것 아니에요?
병규

허병규빙상시설과장

필요 없지만 보광 측에서 건설 협약을 할 때 위탁 관리를 주면 자기들이 사용하겠다, 그런 것에 목표를 두고 건설 협약이 체결됐기 때문에…….
명서

최명서위원

그러면 앞으로 보광에다가 매년 위탁관리비를 줘야 됩니까?
병규

허병규빙상시설과장

아닙니다. 그것은 협약에 따라서, 그 협약이 발효되면 그때부터 보광에서 자기들이 운영유지비를 부담해서 관리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고…….
명서

최명서위원

그 시점이 언제가 되냐 이거죠.
병규

허병규빙상시설과장

그 시점은 본계약을 체결하기까지 그것을 준비하는 일정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기간에 소요되는 관리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보광스노보드에만 들어가는 관리비가 얼마예요?
병규

허병규빙상시설과장

지금 1억 8,000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우리가 새로 시설을 만들어서 한 것은 별문제가 없지만 보광스노보드 같은 경우는 보광이 자기들 자체 목적사업으로도 쓸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병규

허병규빙상시설과장

예, 그렇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러면 올림픽이 끝나면 당연히 인수인계하는 것으로 협약했어야지, 그 협약이 좀 잘못된 것 같은데요.
병규

허병규빙상시설과장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 강원도와 보광 간에 위탁관리비 산정과 사용 여하의 문제에 대해서 서로 간의 상계 처리할 부분은 상계 처리하고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그 밑에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컬링, 용평알파인 유지ㆍ관리, 이런 것도 다 여기 24억에 들어가 있는 겁니까?
병규

허병규빙상시설과장

그것은 제외입니다. 참고적으로 그 외에 시설들이 있는데 그 부분들은 관리주체가 별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주체에서 별도로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명서

최명서위원

시간이 다 되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박길선위원장

허병규 과장님 들어가셔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홍성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에 외빈초청여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성욱

홍성욱위원

이것은 그냥 편의상 잡은 겁니까, 아니면 초청 인사들이 완전히 다 확정된 거예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딱 정해서 전체 명단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리스트를 뽑은 것이 한 240명 정도…….
성욱

홍성욱위원

그중에서 한 70명 정도 참석할 것이라고 예상하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아닙니다. 저희가 지금 초청한 게 중국 성룡 등 유명 배우 해서 15명이고요, 올림픽 개ㆍ폐막식에 229명 정도 초청했는데요. 저희가 1차적으로는 항공권을 안 주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었는데 항공권을 안 주면 도저히 못 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좀 예외적으로 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항공권은 70명, 숙박ㆍ식비 인원수가 조금씩 다 다릅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감을 못 잡겠어요. 입장권은 106명분을 사고 항공권은 70명인데, 이게 중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는 520만 원까지 안 들 것 같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죠.
성욱

홍성욱위원

이것은 미국 기준 같은데, 하여튼 모든 비용을 엄청 후하게 잡았어요, 그렇죠? 수행하는 사람 인건비로 35만 원을 주고, 하루에 90만 원짜리 차량을 제공한다는 얘기인데 버스인지 뭔지, 하여튼 이런 예산을 잡을 때는 좀 디테일하게 올릴 수 없나요? 이렇게 허술하게 해 가지고, 저희들이 이것을 믿겠습니까? 예산심사하는 입장에서 도대체 이 예산이 어떻게 해서 올라온 예산인지 믿을 수 없으니. 그리고 장애인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을 왜 꼭 여름에 하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겨울에는 드림프로그램을, 굳이 꼭 여름에 하는 큰 이유는 없습니다, 해마다 연례 반복적으로 그 기간 중에 저희가 운영을 하기 때문에요.
성욱

홍성욱위원

동계올림픽에 관한 드림프로그램인데 한여름에 해서 아이들에게 교육의 효과가 있을까요? 여름에 와서 뭘 봅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장애청소년 드림프로그램은 저희가 실내 빙상장을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7월~8월 가장 더울 때 실내 빙상장 하나 얼려서 가동시키려면 그 가동비가 얼마나 들까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이것 때문에 가동하는 것은 아니고요, 예를 들어 춘천 실내 빙상장 같은 경우는 여름에도 하키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하기 때문에…….
성욱

홍성욱위원

그렇게 되는 데라면 문제가 없겠는데, 올림픽을 하면 앞으로 알펜시아하고 강릉 실내 빙상장이 주 장소인데 그때도 특별한 이슈 없이 가동될까요? 7월~8월이면 한창 제일 더울 때인데. 이러니까 자꾸 장애청소년의 참여 인원이 점점 주는 것 아닙니까, 인기도 없고. 동계 빙상을 체험하고 가르친다는 드림프로그램을 삼복더위인 7월에 하겠다니, 장애청소년들이 와서 동계올림픽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서겠습니까? 드림프로그램을 하고 전후로 잡아서 같이 하는 게 옳지 않나요? 어차피 드림프로그램하고 연계되는 상황이고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설상도 해 볼 수 있는 쪽으로 해서 동계올림픽이면 거기에 맞도록 체험을 시켜야지 동계올림픽 체험을 갖다가 한여름에 한다고 하니까 참여 인원이 점점 줄 수밖에 없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이것은 검토해 보고 가능하면 동계 쪽으로 일정을 다시 잡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말 그대로 동계올림픽을 위한 것이면 동계올림픽 때 하세요. 그리고 드림프로그램도 자꾸 예산이 남아요. 남는 이유가…….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이게 외교부를 통해서 저희가 추천을 받는데요, 저희 계획 인원보다 조금 적게 들어올 수도 있고 어떤 때는 초과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정확한 예산 산정에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조금 어렵겠죠, 아무래도. 어려운데, 이런 예산은 남더라도 조금 더 풍족하게 해서, 이왕 좋게 해서 보내는 것인데 좀 잘했으면 좋겠고요. 세부사업설명서 11페이지, 서포터즈 경기관람 및 운영에 관련해서요. 우리 도비가 9억 5,900만 원이라는 얘기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시군비까지 합하면 31억 9,700만 원 정도 되거든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성욱

홍성욱위원

그래서 지금 몇 명이나 동원할 건가요? 9개 대회에 8,700명…….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지금 전체 서포터즈 모집된 것이 1만 7,074명인데 지금 1만 7,074명 전원이 동계올림픽이라든가 패럴림픽에 투입될지 확실한 답변은 못 드리겠는데요. 하여튼 일단 1인당 올림픽에 5경기, 패럴림픽에 3경기를 원칙으로 해서 저희가 노쇼(No-Show)라든가 빈 경기장을 채우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러면 총 연인원이 몇 명이나 되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연인원, 12만 명.
성욱

홍성욱위원

12만 명이요? 자원봉사자도 있고, 문화도민운동에서는 지금 몇 명을 동원하겠다 그랬죠? 13페이지에.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서포터즈가 지금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도에서 직접 모집한 인원이 있고요, 시군에서 모집한 인원이 있어서 총 1만 7,000명인데, 시군에서 모집한 게 1만 1,217명이고, 저희 도에서 모집한 게 5,000명이 좀 넘는데 그 5,000명에 대해서는 도에서 모집했기 때문에 전액 도비를 들여서 문도협을 통해 사업을 집행하는 것으로 저희가 계획을 잡았고요.
성욱

홍성욱위원

5,000명을 동원하겠다는 게 연인원입니까, 아니면 5,000명으로 몇 회를 동원하실 생각이에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올림픽 때 5회, 패럴림픽 때 3회를 기준으로 해서 저희가 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계획상이기 때문에 만약에…….
성욱

홍성욱위원

그러면 40만 명이 되나요, 4만 명이 되나요? 연인원으로 따지면 4만 명 정도 동원하네요, 그렇죠? 올림픽에 5회, 패럴림픽에 3회면 총 8회, 5,000명이면 5×8=40 해서 연인원으로 4만 명을 동원한다는 얘기잖아요?

박길선위원장

전체를 해야죠, 전체를. 도에서 모집한 사람 플러스 시군.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도에서 모집한 참여 연인원은 4만 6,000명 정도.
성욱

홍성욱위원

어쨌든 계산이 그렇게 나와요. 그럼 우리가 지금 시군에서 동원하는 인원 12만 명하고 서포터즈 4만 명하고, 너무 안 많나요? 관람객들하고 넣으면 자리가 없을 것 같은데.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서포터즈를 운영해서 정확하게 몇 명을 지원하겠다는 것은 사실, 저희가 계획한 것은 이렇지만 경기장에 자리가 비고 그럴 때 저희 서포터즈 측에서 만석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저희 기본계획이고요. 그래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예산은 좀 방만하게 올렸네요, 그렇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산은 기본 버스경비하고 식비 기준이니까요.
성욱

홍성욱위원

그러면 내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버스하고 식비만 지급하지, 나머지 또 지급할 게 있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없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재울 필요 없잖아요. 관람하고 저녁에는 모셔다 드리고 이럴 것 아닙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문화도민운동 예산을 우리 도에 청구할 때 세부 예산 청구내역을 안 올리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문화도민운동협의회 예산 청구내역이요?
성욱

홍성욱위원

우리 도에다가 “얼마를 주십시오.” 하고 요구를 할 때 세부사항을 아주 디테일하게 해서 예산 요구서를 안 올리냐고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사업계획서를 저희가 각각…….
성욱

홍성욱위원

그런데 이렇게 한꺼번에 뭉쳐서 예산을 청구해 버리면 저희들이 심사하기가 어렵지 않겠어요? 전체적으로 봐서 총액을 기준으로 해서 확 삭감해 버리면 되는 겁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산출기초 세부내역을 제가 챙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여기 예산서를 봐도 아주 간단하게 올리셨는데 정말로 이것이 필요한 사업인지 아닌지 저희들로서는 판단하기가 쉽지 않아요. 여기도 보면 민간보조 31억하고, 그다음에 보니까 문화도민협의회 실행사업 27억, 이렇게만 올려 버리면 저희들이 뭘 보고 예산심사를 해야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민간보조라고 해서 그렇게 쉽게 해 가지고 주려면 주고 말라면 말라는 식으로 예산을 청구하는 게 저희들로서는 좀 그렇네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세부사업명 부기를 못 해서 죄송합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리고 43페이지, 지난번에 개ㆍ폐회식장 부지 돈을 다 안 줬었던가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개ㆍ폐회식장 부지는 저희가 2020년까지 5년간 분할 상환하는 것으로, 71억 정도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앞으로 2년 더 줘야 되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71억 남았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문화도민운동 청구서 세부내역을 빠른 시간 내로 제출할 수 있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정회시간에 바로 드리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보여 주세요. 그것을 보여 주셔야지 안 그러면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박길선위원장

홍성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의견조율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8분 회의중지

17시 1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8년도 강원도 예산안은 정회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신 바와 같이 사업명세서 13쪽, 문화도민운동 지원 중 협의회 운영 2억 3,287만 4,000원을 삭감하고, 조직 인적기반 구축 1억 1,900만 원 중 4,000만 원 삭감, 문화도민 양성교육 1억 5,000만 원 전액 삭감, 홍보캠페인 전개에 ICT홍보 3,000만 원을 제외한 8억 1,000만 원 전액 삭감, 총 12억 3,287만 4,000원을 삭감합니다.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8년도 강원도 예산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올림픽운영국에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을 도정에 충분히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올림픽운영국 예산안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사전준비기간 현장 근무 16박 21일, 대회기간 현장 근무 40박 42일에 대한 여비 계상이었습니다. 올림픽을 준비하는 올림픽운영국 식구들의 결연한 의지와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78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예산안 심사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 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변정권 올림픽운영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장시간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9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13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