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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성현 의원 발언

270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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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위원입니다. 먼저 9대를 마무리하는 시점과 10대 도의회를 다시 개원해야 하는 시점에서 최성철 사무처장님 이하 과장님들 새로 오시면서 새롭게 신년을 맞이했습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리고 열심히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22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교류 활성화로 도의회 글로벌화 추진’에 관한 내용인데요.

우리가 일본이나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과 같은 다른 나라와 국제교류를 하고 있는 것도 있고 국제교류 유형을 떠나서 각 상임위에서 국제교류를 하는 예산도 있는데 우리가 9대를 흘러오면서 국제교류를 할 때 보면 가끔가다가 언론사 문제가, 어차피 정례화 돼 있는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부족해서 결국, 예를 들어서 9대 전반기 때 2년 치를 합산해서 미국이라든지 유럽 선진지에 갔다 온 것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는데 1년 치 예산을 가지고-부족분 예산 때문에-동남아라든지 이런 쪽에 갔다 오면 꼭 언론의 질타를 받아요. 그렇죠? 그런 측면을 조금 더, 언론을 강화해서 10대 때는 그런 일이 없도록 사무처에서 특히 노력을 기울여야 되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죠? 그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게 하고 또 하나는 저는 공교롭게 4년 동안 운영위를 경험해 봤는데 사실 10대 때는 누가 운영위원이 될지 몰라요.

각 상임위의 부위원장님이-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보니까-당연직으로 오시고 각 상임위에서 한 분씩 운영위원으로 오셔서 열 분이 운영위원으로 오시는데, 저는 10대 때 일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예요, 우리는 이제 해당이 없고 후반기를 마무리하니까. 사실은 운영위원님들이 누구보다도 열정을 가지고, 각 상임위에서 두 분씩 와 가지고 시간도 뺏기고 사실 욕도 많이 먹어요. 운영위에서 결정된 모든 사항이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운영위원들이 독단적으로, 앞서 존경하는 신영재 위원님께서 특위 문제에 대해 얘기하셨지만 그런 문제부터 시작해서 모든 전반적인 사항을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다 보니까-사실 100% 만족을 시켜줄 수 없다 보니까-욕을 많이 먹어요.

따지고 보면 운영위원회는 상임위별로 뭉쳐서 가는 게 아니라 각 상임위에서 대표로 두 분씩 오셔서 열정과 시간을 뺏기면서 선진지 교육을 갔다 오는 건데 보는 시각들이 다 다르거든요. 예를 들어서 제 경우는 경제ㆍ건설ㆍ교통 쪽 인프라를 볼 것이고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위원님은 기획행정위원회 나름대로 그런 쪽을 들여다 볼 텐데, 그런 측면에서 우리 의회운영위원회도 국제교류 활성화에 대한 부분을, 이게 9대 전반기부터 시작했던 부분입니다, 임남규 의원님부터 시작했던 부분인데. 여기 5개 상임위로 한정되어 있는데 앞으로는 6개 상임위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처장님 의견은 어떠신지?

말씀 잘 하신 게 일반현황에 보면 상임위원회에 6개 상임위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한번 심도 있게 고려를 해 주시고요. 또 전반기부터 시행해 왔던 것이기 때문에, 운영위를 떠난 다른 위원님들의 오해가 없게끔 충분히 납득하시도록 설명을 해 드리시고요.

그래야만 10대 의회운영위원회에 ‘내가 일을 한번 열정적으로 해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의원님들이 오실 수 있으니까 9대 때 그렇게 마무리를 해 주셔 가지고 10대 때는 차질 없이 할 수 있게끔, 예산도 책정하시고 설득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