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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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270회 제1사회문화위원회2018-01-11

권석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 여러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해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덕분에 우리 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사와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위원님 개인별로 지역구 의정활동이 매우 바쁜 시기지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먼저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계중 의정담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사일정안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김계중 의정담당 김계중입니다.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사회문화위원회 회기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1월 10일부터 1월 19일까지 10일간으로 본 위원회에서는 2건의 조례안 심사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그리고 현지시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1월 11일 오늘 위원회 의사일정을 결정하신 후 계속해서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1월 15일부터 1월 16일에는 지난해 12월 개통된 경강선 연계 관광프로그램에 대한 현지시찰을 하시겠습니다. 1월 17일에는 강원도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안을 심사하시고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1월 18일에는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강원도 업무제휴와 협약에 관한 조례 제6조에 의거 비회기 기간 중 도에서 체결한 영화 ‘스윙키즈’ 강원도 내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영화 ‘안시성’ 강원도 내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사항, 그리고 춘천 헬로키티 아일랜드 업무협약 취소 사항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회기 마지막 날인 1월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하시는 것으로 제27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김계중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에 의거 위원장님과 사전 합의하여 작성된 안으로서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 좌석을 정돈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안상훈ㆍ김기철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안상훈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훈

안상훈의원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유정선 부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안상훈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전부개정조례안의 제안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현행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는 지난 4월 강원도 지역문화진흥 조례 제정으로 제2조부터 제11조까지 및 제19조부터 제23조까지의 15개 규정이 삭제되어 본 조례의 정비 필요성이 있습니다. 나아가 현행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및 제14조에 따른 현행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제7장 제29조부터 제36조까지 규정하고 있는 건축물미술작품심의위원회의 구성ㆍ운영상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여 법령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고자 본 조례를 전부 개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하여 조례의 정비 및 건축물미술작품심의위원회의 구성ㆍ운영상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여 법령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강원도 문화예술 진흥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첫 번째, 안 제10조 제2항 미술작품설치계획서의 제출시기를 현 건축허가 후 120일에서 사용승인예정일, 즉 준공예정일로부터 8개월 전까지 제출하도록 변경하여 건축주의 행정편의를 증진하도록 하였습니다. 두 번째, 안 제15조 제1항의 건축물미술작품심의위원회 위원 구성을 현 30명 이내에서 50명 이내로 확대하고, 윤번제로 운영하도록 하여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맡도록 했으며, 세 번째, 안 제15조 제3항의 건축물미술작품심의위원회의 위원 임기를 현 2년 임기에 두 차례 연임에서 2년 임기에 한 차례 연임으로 변경하여 공정한 위원회 구성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안 제24조를 신설하여 도지사의 권한 일부를 시장ㆍ군수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고 지역의 정책과 환경에 어울리는 조형물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본 조례안은 문화예술진흥법 및 지역문화진흥법의 개정과 강원도 지역문화진흥 조례의 제정에 따라 일부 조항의 삭제와 강원도 건축물미술작품심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를 전부개정하려는 것으로 이러한 조례의 전부개정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안상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금일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속기사께서는 금일 상정 안건에 대한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윤성보입니다. 먼저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신 안상훈 의원님, 김기철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 상위법인 문화예술진흥법에서는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절차나 심의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각 시도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제도의 운영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의적절하게 개정되는 조례라 판단됩니다. 관계법령 등을 검토한 결과 조례 개정에 따른 문제점도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안상훈 의원님께서 대표발의하시고 김기철 의원님께서 함께 발의하신 조례안에 동의합니다. 본 조례가 개정되면 건축물미술작품심의위원회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더욱 공정한 미술작품 심의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윤성보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오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5분으로 하며 보충질의 10분, 추가질의 10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안상훈 의원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조례를 발의해 주신 안상훈 의원님, 김기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 여쭈어봐야 될 내용일 것 같은데 심의위원회에 상정되는 안이 대체로 도내의 전반적인 게 해당되는 것입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거의 전반적으로…….

구자열위원

연간 한 150건 이상 나오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이것을 기초 단위, 즉 시군에 과감히 위임하자는 그런 의견은 혹시 없어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조례안에는 위임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시군하고 협의를 해 봐야 될 사항입니다.

구자열위원

물론 기초 단위에서는 심의위원들의 인적 구성 이런 것에 분명히 한계가 있을 수도 있지만 좀 더 외연이 확대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고요. 150건 이상을 심의한다는 것이 사실 물리적으로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은데, 그렇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그런 차원에서 한번 그것을 심각히, 지금 문재인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려고 하는 것이 지방분권 아니겠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저는 기초 단위로 권한을 과감히 위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늘 갖고 있는 사람인데 이런 것도 그런 측면에서, 조례에는 담지 못하겠지만 좀 적극적으로 협조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시군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해 가지고 위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위임하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리고 제15조 제5항을 보면 특정성별이 위촉위원 수의 10분의 6을 초과하지 못한다, 이것은 여성을 지칭하는 것일 텐데 그러면 여성비율이 40% 이상 되어야 된다는 것이잖아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꼭 여성만이 아니라 양성 전부 다 해당된다고 봅니다.

구자열위원

그런데 이쪽은 남성들이 많지 않나요,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인력풀이 가능한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게 아마 문제점이 대두되어 가지고 그런 식으로 하는 것으로…….

구자열위원

그렇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시군 위임관계는 자료를 보니까 2011년까지는 시군에서 심의를 해 왔던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있어 가지고 아마 다시 광역 단위에서 하다가, 물론 조례 조항에는 위임할 수 있는 근거를 넣어놨습니다만 그런 사례는 있었던 것으로…….

구자열위원

이게 아마 그런 것일 거예요. 광역 단위에서 하는 이유는 기초 단위에서의 인적 네트워크의 한계, 그리고 참 말씀드리기 곤란한 것인데 부적절한 일들이 쉽게 발생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그런 이유 때문에 아마 우리 도에서 이런 것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자정력을 갖추는 것은 그쪽에서도 노력해야 될 일이라는 점에서 저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죠. 늘 얘기하지만 중앙정부에서는 우리 도를 비롯한 시군의 행정력이라든지 자정능력 이런 것을 아주 저평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도도 마찬가지로 시군을 그렇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저는 시군에서도 어느 정도 그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그런 주문을 드리니까 향후에 잘 추진을…….
상훈

안상훈의원

구자열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보충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국장님이 답변하신 것과 같이 2011년도까지는 시군에서 심의를 하다가 2012년도부터 도로 올라왔는데, 이게 전국 공통현상이고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어떤 공정성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도로 올라왔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심의위원회는 심사위원이 작가를 모르고 작가도 심사위원을 몰라야 되는데 우리 강원도가 지금까지 추진한 사례를 보면 심사위원 28명한테 전부 통보를 했어요, 몇 월 며칠에 심의위원회를 하는데 참석을 할 수 있으면 해 달라. 작년에 제가 서면답변을 받아보니까 일곱 번을 했는데 일곱 번을 다 온 사람들이 많아요, 여섯 번도 오고. 이것은 어떻게 보면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제가 다른 시도 조례도 알아보니까 경기도 같은 데는 80명, 우리하고 유사한 충청북도는 50명으로 해 놓고 랜덤방식으로 10명에서 15명 이내로 추첨을 해서 그 안에서 심의위원회를 하는데 우리는 이것을 전부 통보해서 오겠다고 하는 사람은 다 오니까 나름대로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돼서 이것을 개정하게 된 것입니다.

구자열위원

그 취지는 제가 이해합니다. 제가 담당부서에도 그런 의견을 개인적으로 한번 전한 적이 있는데 사실 이것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인적 한계 때문에, 구성하는 한계 때문에 지금까지 엄청나게 문제점이 있는 일들이 많았어요. 지금 말씀하신 그런 내용일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서울에 있는 아주 큰 규모의 회사에서는 전국에 있는 그런 인력들을 다 관리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렇다시피 구성하는 것에 있어서 정말 조심해야 되는 것인데, 지금 강원도에서 50명으로 한다고 하는데 위원회에 참가하는 위원들이 전부 강원도 내에 있는 분들은 아닐 것 아닙니까? 외지에 있는 분들도 있을 테고, 그렇잖아요?
상훈

안상훈의원

예.

구자열위원

저는 인력을 확대하는 것은 적극 찬성인데 제가 생각했던 그런 면에 있어서 좀 안타까운, 정말 공정하게 관리를 했으면 좋겠는데 그것은 시군에서도 어느 정도 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상훈

안상훈의원

그러니까 그동안 시군에서 했었는데 그런 폐단이 많았기 때문에 이것이 도로 올라온 것이거든요. 심사위원 인력풀 조성에 어떤 한계가 있어서 도로 왔고, 이번에 도에서 인력을 많이 늘려서 랜덤방식으로, 무작위로 하게 되면 심사가 공정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 추진방법에 있어서는, 어차피 집행부에서 하실 텐데 그것을 어느 정도는 구분을 해서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주문을 드릴게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최대한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 인력의 한계는 분명히 다 아시는 문제일 텐데 향후에도 이런 인력들을 우리가 잘 확대ㆍ발굴할 필요가 있겠다는 그런 주문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안상훈 의원님, 우리 상임위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좋은 조례를 발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까 구자열 위원님께서도 건축물심의위원회를 시군에 위임하면 어떻겠느냐 말씀하셨는데, 이 심의위원회가 도의 심의위원회잖아요? 시군에서 심의하면 거기서 종결되는 것인지 아니면, 도에서 위임해도 도에 심의결정권이 있으면 그렇게 안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훈

안상훈의원

권혁열 위원님은 이것을 시군에 위임해 줘야 된다는 측면인가요?
혁열

권혁열위원

아니, 그러니까…….
상훈

안상훈의원

시군에 위임을 하게 되면 예를 들어서 춘천ㆍ원주ㆍ강릉 같은 데는 나름대로의 인력풀로 하겠지만 군 단위 이런 데는 상당히 어려움이 많죠. 또한 제가 보기에는 시 단위에서도 심사위원 인력풀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전에 시군에서 하던 것이 도로 올라왔고, 지금 전국적으로 도에서 하고 있는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다른 시도에서는 이렇게 인원을 많이 뽑아놓고 그 안에서 랜덤방식으로 하는데 강원도는 전부 통보를 해서 올 수 있는 사람들은 다 와서 하다 보니까 나쁘게 표현하면 내부결탁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공정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게 미술작품하고 건축물하고 똑같이 다 함께하는 것이잖아요?
상훈

안상훈의원

아니에요, 건축물심의위원회는 별도로 또 있죠.
혁열

권혁열위원

별도로 또 있어요?
상훈

안상훈의원

예, 건축과에서 하고 있는…….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면 그게 중복되지 않나요?
상훈

안상훈의원

중복이 안 되죠.
혁열

권혁열위원

그리고 심의위원이 30명에서 50명으로 늘어나잖아요?
상훈

안상훈의원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면 전문성이 있는 사람만 심의위원으로 들어가나요?
상훈

안상훈의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미술 분야에도 조각이 있고 조소가 있고 회화가 있고 공예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전문가들이 다 들어갈 수 있고, 그다음에 도시계획, 건축 분야, 공간디자인, 여러 가지 분야의 전문가들도 다 올 수 있기 때문에 50명 인력풀을 하는 것에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아까도 말씀하셨잖아요, 위원들이 들어오는 사람만 계속 들어온다.
상훈

안상훈의원

들어오는 사람이 들어온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까 말씀하시기를 심의위원들이 들어오는 사람들만 계속 들어온다…….
상훈

안상훈의원

아, 그것은 통보를 해 가지고 참석하겠다는 사람이 와서 그렇게 된 것이고…….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인원을 30명에서 50명으로 늘리는 것은 그만큼 인원이 적기 때문에, 여기에 전문성을 가진 인원이 적기 때문에 50명으로 더 확대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상훈

안상훈의원

아니, 그러니까 전문성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 뭐냐 하면 몇 월 며칠에 회의를 하니까 오실 수 있느냐 이렇게 연락을 해서 오겠다는 사람은 전부 받아서 한 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때는 심의위원이 22명도 되고, 예술이라고 하는 것이 정답이 있는 게 아니잖아요. 보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다른 것이거든요. 주관에 따라 다른 것인데 올 수 있는 사람들은 전부 와 가지고 공정성에 문제가 있게 하기 때문에 50명으로 해놓고 그 안에서 10명에서 15명만 랜덤방식으로 추첨을 하는 것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심의위원을 50명으로 해놓고, 몇 명이 되어야 심의위원회가 구성되는 거예요?
상훈

안상훈의원

그러니까 여기 세부운영규정에 보면 50명 중에서 10명에서 15명 이내를 뽑아서 그 안에서 과반수만 출석을 하면 회의요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5명한테 통보를 해 가지고 8명이 오기로 했다 그러면 요건이 충족되는 것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기존에는 위원의 임기가 2년 임기에 두 차례 연임이었는데 개정안은 2년 임기에 한 차례밖에 연임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뭐예요?
상훈

안상훈의원

지방자치법 시행령 규정에 보면 자문기관을 설치하게 되어 있어요. 이런 위원회가 다 자문기관인데, 이 자문기관 위원의 임기는 3년이고 자문기관의 존속기한은 5년을 못 넘게 되어 있습니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0조의3 규정에. 이것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규정을 준용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원으로 너무 오래 있다 보면 그것도 또한 나름대로 공정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임기를 2년씩 두 번으로 해서 4년으로 제한한 것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건축물미술작품심의위원회에 대해서 본 위원이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본 위원도 여기 건축물미술작품심의위원회에 들어가 있습니다. 들어가 있는데 작품이 한두 건이 아닙니다. 한번은 30명 중에서 스물 몇 분이 오셔 가지고 건건이 하다 보니까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리고, 그리고 다 작품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주관이 다 다르다 보니까, 한번 탈락되고 그다음에 재심의하고 세 번까지 탈락하게 되면, 일례로 강릉 빙상경기장 같은 경우에도 두 번이 부결되면서 준공검사를 할 수 없는 그런 지경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상훈 의원님께서 참 좋은 조례를 발의해 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견조율을 위해 10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32분 회의중지

10시 3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 중 의견을 조율한 결과 본 전부개정조례안의 개정으로 다른 조례의 일부 조문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어 “부칙 제4조,「강원도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7조 제2항을 다음과 같이 한다. 제7조 제2항, 제1항에 따른 위원회에서 심의하는 사항에 대하여는「강원도 문화예술 진흥 조례」제15조에 따른 미술작품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할 수 있다. 이 경우 미술작품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사항은 위원회에서 심의한 것으로 본다.”를 신설하고자 하는데 안상훈 의원님, 수정안에 동의하십니까?
상훈

안상훈의원

예, 동의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35분 회의중지

10시 36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윤성보 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유정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번 1월 1일 자로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윤성보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불과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어깨와 마음이 무거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실무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드리면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일섭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관광마케팅과장 정일섭 인사) 서풍하 관광개발과장입니다. (관광개발과장 서풍하 인사) 이시한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시한 인사) 정경호 체육과장입니다. (체육과장 정경호 인사) 이상호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이상호 인사)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유정선 사회문화위원회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황금개띠의 해인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황금개띠는 풍년과 다산, 번영과 풍성함을 상징하였고, 특히 ‘무’ 자가 들어간 해에는 역사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국운이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삼국통일은 무진년, 고려건국은 무신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은 무자년, 서울올림픽이 무진년이었고, 30년만의 평창동계올림픽은 무술년인 금년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운이 상승하고 상서로운 해인 무술년에 위원님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고 번영과 풍성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강원도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도 힘써 주시고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유정선 사회문화위원회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참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중국의 금한령,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해외 관광시장은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었고 국내적으로는 혼란한 정국 속에서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열기를 어떻게 이끌어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던 참으로 어려운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소득과 직결되는 관광올림픽ㆍ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해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각별하게 성원해 주시고 보이지 않게 조력자의 역할을 흔쾌히 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매년 맞이하는 새해지만 금년도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것은 강원도에 명운을 가져다줄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왔지만 다시 한번 저를 비롯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직원 모두가 온 힘을 쏟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저희 국에서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일들이 탄력을 받고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세심한 배려와 지도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분량이 다소 많기 때문에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쪽,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지난해 주요성과와 반성, 대내외 여건변화 및 대응, 정책비전과 목표, 그리고 2018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국은 4과 1사업소이며, 인력은 정원 87명에 현원은 89명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의 부서별 분장 사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단의 금년도 예산은 2,148억 원으로 도 세출예산의 4.5%가 되겠습니다. 5쪽, 지난해 주요성과와 반성입니다. 관광 분야는 착실한 올림픽 준비와 올림픽 이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주력했습니다. 먼저 수요자별 맞춤형 올림픽 투어상품을 개발해 도민의 소득화 기반을 마련하였고, 국제수준에 맞도록 관광안내 표지판을 정비하는 등 올림픽 수용태세를 확립하였습니다. 관광객 분야는 내수침체에도 불구하고 내국인 관광객은 1억 명 이상을 유치하였고, 외국인 관광객은 금한령 등 어려움 속에서도 해외시장 다변화 등을 통해 전년 수준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Hello!평창’ 글로컬 관광상품은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고, 도내 많은 축제가 한국 대표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마이스산업은 틈새시장을 활용해 중ㆍ대규모 20개 이상의 행사를 유치ㆍ개최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관광기반 구축 분야에서도 대규모 리조트 준공 등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문화 분야는 올림픽 기간 중에 선보일 프로그램을 신규 기획하고 그 수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높여왔으며,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영상산업 육성을 위해 영상위원회 설립 등 초석을 다졌고, 문화단체와 문화예술인 지원을 통해 도민의 문화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체육 분야는 강원FC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K리그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였으며, 동계종목에서는 강원도 선수가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강원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다만 중국의 금한령, 북한 핵실험 등으로 중국ㆍ일본을 중심으로 한 국제 관광시장의 불확실성과 아직도 여전히 많은 국민들의 역외유출 증가 현상은 아쉬운 대목으로 남는다고 하겠습니다. 7쪽, 대내외 여건변화 및 대응입니다. 국제적으로는 동북아 동일 관광시장 도래, 중국의 금한령 해제 움직임과 관광인구 증가 등 관광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올림픽 SOC 확충, 출입국 제도 개선, 총리 산하 국가관광전략회의 출범 등으로 국내 관광기반이 호전되고 있으며, 특히 정부의 문화비전 2030 추진, 휴가문화에 대한 인식변화 등 사람 중심의 문화정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 국에서는 우선 2월에 개최되는 올림픽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는 올림픽유산이 강원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여행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신관광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해외 관광시장은 금한령 해제에 따른 중국 관광객 유치기반을 재정비하되 중국 중심의 해외시장 탈피, 다양한 국가로 다변화하는 노력도 병행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동계아시안게임, 군인올림픽 등 지속적인 국제대회 유치로 포스트올림픽에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쪽의 정책비전과 목표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8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관광ㆍ문화올림픽, 관광마케팅, 관광개발, 문화예술, 체육 분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관광ㆍ문화올림픽 분야입니다. 13쪽, 먼저 도민 소득과 직결되는 돈 버는 관광올림픽 실현입니다. 올림픽 관광투어 상품은 한국관광공사, 조직위, 여행사 등과 협업하여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관람과 숙박, 관광을 연계한 상품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해외 ATR여행사 168개 상품과 국내 한진관광 160여 개 상품을 판매 중에 있습니다만 문화행사, 지역축제 등 관광정보를 실시간으로 추가 제공하고 관광객 불편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4쪽, 계층별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먼저 비등록 미디어 관광투어는 강원미디어센터에 등록한 국내외 기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4개 투어 코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비등록 미디어가 실질적으로 지역의 관광홍보를 담당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 특별 템플스테이는 외국인 지정사찰 5개소를 중심으로 사찰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특히 올림픽 이후에도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 올림픽 기간 투어버스 운영입니다. 먼저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는 서울과 평창, 강릉을 운행하는 광역노선과 강릉과 평창을 순환하는 2개 노선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베뉴도시 관광 투어버스는 개최 시군을 중심으로 관광지를 경유하여 내ㆍ외국인이 관광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패럴림픽 연계 3월의 크리스마스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하여 패럴림픽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경기관람, 한류 이벤트, 스키투어 등이 결합된 상품을 만들어 조기에 관광객을 모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 베뉴도시 겨울축제 개최입니다. 베뉴도시 겨울축제는 3개 지역에서 지역별 특성을 살려 볼거리가 다양한 실질적인 겨울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17쪽, 감동이 있는 문화올림픽 실현입니다. 먼저 2018평창겨울음악제는 1월 30일부터 2월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과 강릉아트센터 등에서 8회에 걸쳐 공연할 계획으로 현재 세부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입장권을 판매 중에 있으며, 세계적인 음악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 강원국제비엔날레는 2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44일간 국내외 작가, 110여 개 작품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전시예술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9쪽, 올림픽 손님맞이 환영등 밝히기는 올림픽개최지 시가지 주변에 전통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1월 중에 설치를 완료해 올림픽 개회식 이전에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하단의 단종국장 재현 거리퍼레이드는 2월 12일과 2월 23일 2회에 걸쳐 강릉역을 중심으로 강원도 대표 전통문화유산인 영월 단종국장 행차를 재현하는 행사입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쪽, 올림픽 계기 전시활동 지원입니다. 먼저 국보급 강원문화유산 특별전은 오죽헌, 월정사, 오대산사고전시관에 조선왕조실록 의궤 등 국보급 유물을 1월 말부터 3월까지 전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화 특별전 및 동양화 교류전은 2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한국 유명작가 작품과 한ㆍ중ㆍ일 동양화 작품을 영월실내체육관 일원에 전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21쪽, 분재 특별전시는 2월에서 3월까지 세계적인 분재 예술작품 300여 점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 전시하고 2월 1일부터 3월 18일까지 정선 삼탄아트마인에서 유화, 판화 등 특별전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수석 전시회도 원주ㆍ횡성ㆍ평창지역에서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 올림픽 계기 문화공연 지원입니다. 먼저 한국 정통발레 창작공연인 ‘처용’은 1월 12일에 강릉아트센터에서, 중국 장애인예술단은 3월 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천수관음’ 등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김근태 작가 작품 및 5대륙 장애아동 작품은 패럴림픽 기간 동안 강릉 올림픽파크 야외에 설치ㆍ전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문화공연 및 전시활동 또한 문화유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쪽, 관광마케팅 분야입니다. 25쪽, 올림픽유산 활용 레저스포츠 박람회는 올림픽 베뉴지역을 중심으로 올림픽 시설 등을 활용하여 레포츠, 아웃도어, 의료장비 등을 주제로 2020년 도쿄올림픽 이전에 국제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현재 평창군 주관으로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한 상황입니다만 보다 구체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정부계획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6쪽, 관광 트렌드 변화 대응 국내 관광 활성화입니다. 먼저 신교통거점 연계 관광상품 개발은 코레일과 협업, 서울~강릉 간 KTX 노선과 연계하여 수요자에 맞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팸 투어 등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 프로그램 활성화는 자연 중심의 관광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전통 상설공연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평가컨설팅 등 문화콘텐츠 관광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 사계절 중심의 다양한 테마상품 개발입니다. 먼저 경쟁력 있는 우수축제 육성은 금년 문체부 지원축제로 선정된 4개 축제와 도 지원축제 9개 등 총 13개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컨설팅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5개년 사업으로 작년에 선정된 5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시군, 전문가 등과 협업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8쪽, 전통사찰 템플스테이는 도내 13개 사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4만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금년에도 올림픽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하단의 개별관광 활성화를 위한 타깃 마케팅 전개입니다. 먼저 강원관광 브랜드 마케팅은 관광지, 맛집 등 도내 우수 관광자원 30선을 선정하여 세트 관광을 상품화하고 월별ㆍ계절별로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군 추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선정하겠습니다. 29쪽, 특색 있는 여행주간 확대 운영입니다. 그동안 겨울ㆍ봄ㆍ가을여행주간을 운영하였습니다만 금년에는 겨울여행주간을 ‘평창 여행의 달’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실질적인 여행주간이 될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 등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 특별 사진공모전은 올림픽 문화예술행사와 일반관광 분야로 구분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많은 사진작가가 올림픽 기간 강원도를 방문하도록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30쪽, 다양한 매체활용 및 주요 관광전 참가 홍보입니다. 수도권 주요 교통시설, 전광판, 온라인 등을 활용해 전략적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주요 관광전 참가 홍보는 내나라 여행박람회, 한국축제박람회 등 홍보효과가 큰 관광전에 참가하여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31쪽, 디지털 활용 스마트 관광기반 조성입니다. 투어강원 앱은 현재 2단계 사업이 완료되어 6개 국어로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SNS 홍보를 통해 지난 연말 기준으로 60만 건이 다운로드 되는 등 정착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1330 안내전화, bbb코리아 통역서비스 등과 연계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어패스는 KTX 개통으로 관광여건이 호전된 강릉지역을 대상으로 교통, 숙박, 관광지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 도내 전역과 수도권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 구축 등 도입단계부터 면밀하게 준비해 하반기부터는 본격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2쪽, 강원관광 홈페이지는 현재 2단계 개편을 완료하였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6개 국어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민간서비스와 연계, 수요자 기호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올림픽유산 활용 지속 가능한 수용태세 강화입니다. 먼저 관광안내소는 춘천ㆍ강릉지역에 도 종합안내소 2개소를 상설 운영하고 관광현장에 안내사를 직접 파견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2개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33쪽, 관광안내 표지판은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주요 지점은 정비를 마쳤습니다만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총 475개소를 금년에 정비하겠습니다. 관광객맞이 친절서비스 제공으로 글로벌마인드 함양 캠페인은 5회 이상, 언론광고는 300회 이상 실시하고 친절생활수첩도 제작해서 배포하겠습니다. 또한 강원관광지도, 가이드북, 안내책자 등 홍보물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10여 점을 선정하여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4쪽, 관광사업체 종사자 서비스 교육, 문화관광해설사, 강원관광 아카데미는 보다 실질적이고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5쪽,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입니다. 먼저 올림픽유산 활용 관광상품 육성입니다. ‘Hello!평창’ 글로컬 관광상품은 올림픽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여 G-1년 페스티벌, 테스트이벤트 등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앞으로 올림픽개최지 특화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도 전역을 연계한 상품개발 및 홍보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36쪽, 해외기업체 포상관광 중점 유치는 보험회사, 유통회사 등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포상관광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여행업계와 협업하여 올림픽 이후에도 외국기업이 자주 찾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계스포츠 활용 관광상품 운영은 눈과 스키를 활용하여 스키어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평창Big3 플러스 상품 등 개별관광객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펀스키 11주년, 고고스키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마케팅을 실시하겠습니다. 37쪽, 로하스 & 한류 마케팅은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드라마, 영화 속 촬영지를 콘텐츠로 하는 투어상품을 개발할 계획으로 한국관광공사, 여행사 등과 협업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한국방문의 해 사업은 한국방문위원회,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도내 관광지를 연계한 K-트래블 버스를 운영하고 도내 1,200개의 관광사업체와 함께 서울국제트래블마트에 참가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38쪽,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전개입니다. 먼저 올림픽 응원트리 관광 명소화는 개최 도시에 파워스팟 2개소를 선정하여 응원트리를 설치하고 소망을 기원하는 각종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관광객이 다시 강원도를 찾는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습니다.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온라인 마케팅은 해외 유력 여행사 SNS, 블로그 등을 활용하여 강원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각종 기사콘텐츠를 노출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습니다. 39쪽, 포스트 평창올림픽 해외로드쇼 개최는 중화권, 일본 등지에서 총 5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이후인 만큼 재방문객, 한류팬, 개별관광객 등을 타깃으로 한국관광공사, 여행업계와 협업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외관광홍보센터는 현재 중국 3개소,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각각 1개소씩 총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림픽 관광객 유치 및 정보수집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광 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관광 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40쪽, 고부가가치 중심의 관광산업 기반 조성입니다. 먼저 HDC신라면세점 강원도관은 입점품목 디자인 개선, 온ㆍ오프라인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금한령으로 단체 관광객이 줄면서 매출이 저조하였습니다. 현재 금한령 해제 움직임 등으로 점차 매출이 개선되고 있습니다만 시장 변화에 대비해 홍보활동은 물론 우수제품 발굴과 적극적인 모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1쪽, 사후면세점 쇼핑 특화거리는 지난해 춘천과 강릉에 쇼핑거리 조성을 완료하였고 금년에는 동해 천곡동 일원과 속초 청학동 일원에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중ㆍ대규모 마이스를 유치하고 개최하기 위해 비교우위에 있는 스포츠ㆍ웰빙ㆍ휴양 분야 등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보다 효율적인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42쪽,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작년도에 선정된 업체와 금년 신규 사업체를 추가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만 기업체에서 보다 쉽게 융자받을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기준 완화 등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피노디아 테마파크 조성으로 주제관은 지난 11월 리모델링 건축허가를 받고 공사 중으로 3월에 오픈할 계획입니다. 상징탑은 속초시도시계획위원회 상정 등 관련 인허가를 조기에 마무리해 상반기 중 그랜드 오픈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43쪽, 디엠제트박물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먼저 디엠제트 관련 유물 등 가치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차별화된 상설ㆍ특별전시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SNS, 미디어 홍보, 팸투어를 실시하고 편의시설도 개선하여 2017년 관람객 17만 5,000명을 넘어 금년에는 18만 명 이상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 분야입니다. 47쪽, 광역관광사업 지속 확충으로 먼저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입니다. 원주 간현 녹색충전지대는 3차 사업까지 완료되었으며, 금년에는 별자리 및 수변공원 등 4차 사업을 마무리하고 사업을 완료하겠습니다. 48쪽, 태백 검룡소 첫물ㆍ지리 생태원 조성으로 검룡스토리존은 금년 5월에 준공하고 생태ㆍ문화체험존은 금년 3월 착공해서 연내 준공하겠습니다. 횡성 섬강 감성문화마을은 열린 소극장 등 1구간 사업은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한우 랜드마크 공사 등 2구간 사업을 완료하겠습니다. 49쪽, 정선 동강 녹색 모험의 숲은 친수공간과 야영장은 조성 완료하였고, 솔치유 공간과 에코어드벤처 코스, 야영장 조성도 금년에 마무리하겠습니다. 평창 노람뜰 녹색치유&레포츠 단지는 산책로, 명사십리 바위공원은 조성 완료하였으며, 수석 전시관도 금년에 준공하여 연말부터는 전시물을 전시토록 하겠습니다. 50쪽,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입니다. 먼저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 만들기는 금년 단오거리 보행로 정리를 마지막으로 전체 공사를 준공하겠습니다. 고성 백도 마을형 해변 정비사업은 문암항 경관정비, 오토캠핑장, 화장실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캠핑장, 전망공원 공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51쪽,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입니다. 먼저 양양 오색집단지구 정비는 작년 11월 실시계획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았으며, 오색마루, 오색약수길 등 공사를 조속히 착공하겠습니다. 삼척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은 기념관 설계에 대한 공모를 작년 11월에 실시하였으며, 금년 중에 기반공사를 완료하고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52쪽, 차별화된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먼저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은 총 13개 세부사업을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 중인 사업이 8건, 설계 중인 사업이 3건, 콘텐츠 개발 중인 사업이 2건입니다.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하여 사업별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3쪽, 설악권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입니다. 설악동 게스트하우스는 작년 한 해 1만 2,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겠습니다. 하단의 설악동 BㆍC 지구 내 가로등과 LED 투광등 교체는 7월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54쪽, 문화관광 자원 개발입니다. 먼저 동해 추암근린공원은 설계용역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겠습니다. 삼척 나릿골 감성마을은 실행계획 용역을 작년에 완료하였으며, 3월에 공사를 착공해서 연말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55쪽,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실시설계 중으로 금년 중에 조속히 착공하겠습니다. 삼척 해변 관광 명소화는 실시설계를 작년에 완료하였으며, 1월 중에 조속히 착공하여 연내에 완료하겠습니다. 56쪽, 양구 DMZ 조이나믹 체험장은 어드벤처시설과 전망데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3월까지 완료하고 4월 중에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양구 곰취향 가득한 팔랑골 야영장은 야영장과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4월 중에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57쪽, 생태ㆍ녹색관광자원 개발입니다. 삼척 초곡 촛대바위 해안 녹색경관 조성은 출렁다리와 데크로드 공사를 작년에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사업도 연내에 마무리하겠습니다. 평창 힐링 체험파크는 작년에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내년 중에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58쪽, 평창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는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에 조속히 착공하겠습니다. 철원 잠곡 수채화길 관광자원 개발은 상반기에 착공하여 금년 내에 마무리하겠습니다. 59쪽, 걷는 길 명소화 추진입니다. 강원도 명품 길 지정 및 홍보는 도내 54개 노선 중 20개를 명품 길로 지정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실시하겠습니다.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은 원주ㆍ횡성 일원 노선과 안내판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각종 편의시설을 연내에 설치 완료하겠습니다. 60쪽,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신관광 수요 창출 추진으로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지 조성입니다. 원주 루첸 관광단지를 신규 지정하고 횡성 드림마운틴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승인하였으며, 속초 롯데리조트, 삼척 장호캠핑장 조성을 완료하고 5개소 관광지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였습니다. 금년에는 고성 통일전망대관광지 지정을 추진하고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을 지속 지원하는 등 민간사업자의 조기 착공을 독려하겠습니다. 61쪽, 특화된 관광개발 사업으로 경쟁력 강화 추진입니다.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은 도내 41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노후 정도 및 지원방법에 대한 용역을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강원도형 중소규모 산지 해안 관광은 기존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발굴 용역을 3월에 완료하고 국비 등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62쪽, 체험형 캠핑장 조성 확대 및 운영 활성화입니다. 국민여가캠핑장은 조성 중인 5개소 중 춘천 구곡폭포 캠핑장 등 3개소를 금년에 조성 완료하고 운영개선이 필요한 캠핑장을 선정하여 개선사업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63쪽, 지역관광 활력 증진을 위한 투자유치 추진입니다. 관광환경 변화를 반영한 투자유치 적격지를 발굴하고 적극 홍보토록 할 계획입니다. 특히 향토동물원 부지는 금년 상반기에 노후 건축물 철거를 완료하고 투자자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인허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관광투자기업이 불편함 없이 조속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분야입니다. 67쪽, 올림픽 이후 문화콘텐츠 유산화입니다. 문화대축제는 성공적인 올림픽을 기념하는 행사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베뉴도시 일원에서 개최하겠습니다. 세계불꽃축제는 7월 중에 춘천시 일원에서 개최하겠습니다. 68쪽, DMZ 평화예술제는 8월에서 9월 중 DMZ와 평화를 주제로 한 공연과 전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 공연 및 공예작품 전시는 알펜시아에 조성된 누정을 활용하여 한국 전통문화 공연, 전시, 체험행사를 4월부터 개최할 계획입니다. 69쪽, 강원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가치제고입니다. 먼저 강원도사 편찬은 작년까지 1권부터 21권까지 발간을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마지막 24권까지 집필 및 발간을 완료하겠습니다. 강원학 체계정립은 강원인물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선양문화축전 개최를 통해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해 나가겠습니다. 70쪽, 전통 민속예술축제는 10월에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를 계획대로 준비하고 축제에 참가하는 공연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전통제례행사는 단종제, 의암제 등 전통제례행사가 지속적으로 계승ㆍ발전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71쪽, 지역대표 전통문화행사는 단종문화제 국장 등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재를 적극 지원하여 지역에 특화된 문화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향토문화행사는 김유정 문학제 등 지역의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문학사적 업적과 가치가 전승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72쪽, 종교단체 문화행사는 화합과 평화의식 정착을 위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각종 문화축전, 미술전 등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73쪽, 충효교육은 청소년, 군인, 일반인이 충ㆍ효ㆍ예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충효교실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강원도 향토문화상은 의암ㆍ율곡 선생의 정신을 계승ㆍ발전시킬 수 있도록 유공자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74쪽, 문화다양성 증진 및 생활문화 활성화입니다. 제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저명연주가 시리즈, 음악학교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문화올림픽 레거시로서 세계적인 음악제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강원도립예술단은 올림픽 기간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정기 및 기획공연 등을 통해 강원도를 소재로 한 고품격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수준을 높이고 상설공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75쪽, 강원도립극단은 ‘메밀꽃 필 무렵’ 공연을 올림픽 기간에 선보이고 ‘아버지 이가 햐얗다’ 공연도 순회공연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강원도의 역사ㆍ인물을 활용한 창작공연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공연의 수준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예술 창작활동 지원은 문학, 시각예술 등 6개 분야에서 전문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선정하고 적극 지원하여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나가겠습니다. 76쪽, 전문예술 육성은 7개 분야에서 전문예술단체를 2월까지 선정하고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생활예술 활성화는 아마추어 단체, 동호회를 대상으로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77쪽,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을 위해 음악, 무용 등 4개 분야에서 공공 공연장과 협약된 공연예술단체를 선정하고 지원하여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기반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 창작공간 지원은 시각, 문학 등 3개 분야에서 창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예술가의 창작활동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78쪽, 도 단위 행사 예술단체 공연 지원은 도립예술단 위주 공연에 편중된 도 행사에 민간예술단체의 참여를 늘려 민간 분야의 공연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 단위 문화예술행사 추진 단체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단체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하단의 강원아트페어와 강원미술시장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겠습니다. 79쪽, 사회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 지원입니다. 먼저 통합문화이용권은 금년 상한액이 작년보다 1만 원 인상된 7만 원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민들이 보다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소외지역 및 계층 문화활동 지원은 경로당 등 어르신, 시군별 소외지역, 시청각장애인 등 문화향유가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금년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80쪽, 문화예술 교육지원 사업입니다.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교육사업과 전문인력을 지속 양성하고 국악 예술강사 130명을 도내 초ㆍ중ㆍ고에 파견하여 전통음악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30개 내외 단체의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19개 내외를 선정하여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81쪽, 지역 우수 문화예술행사 지원은 영월 3도 접경 문화예술행사 등 시군 및 문화예술단체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 문화콘텐츠의 역량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도 지난해에 일흔일곱 분이 활동하셨습니다만 금년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토록 준비하고 유아교육기관 매칭을 통해 효과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하단의 문화예술 국제교류는 8월~9월은 도내에서 돗토리현과 무용 공연 교류를 실시하고, 9월 러시아 연해주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미술교류전에 참가하는 등 금년에도 국제적 교류를 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82쪽,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먼저 영상산업 유치 및 육성은 작년 3월 설립된 강원영상위원회를 중심으로 도내에서 촬영하는 드라마, 영화를 유치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등 본격적으로 영상산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자생영화제는 신규로 원주 여성영화제를 지원하는 등 3개 영화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3쪽, 문화자원 명소화 추진입니다. 드라마ㆍ영화 촬영지를 미리 발굴하여 촬영물을 유치하고 촬영 또는 방영된 지역명소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내ㆍ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9월 중 춘천가족음악축제를 개최하는 등 공연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콘텐츠산업 육성ㆍ지원은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창업자가 정착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교 콘텐츠 관련 학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84쪽, 강원의 설화 애니메이션은 시지역 14편은 2016년도에, 군지역 22편은 작년에 제작을 완료하여 교육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교육효과가 높고 제작에 대한 수요가 있어서 금년에도 36편을 추가로 제작하여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영화관 운영은 4개소에서 청소년 영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영화제작 등 영상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 인권영화제는 원주에서 6월에 개최할 계획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85쪽, 문화산업 운영 활성화입니다. 먼저 도서관은 개관시간 연장, 책이음 서비스 지원, 공공도서관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의 중요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습니다. 작은 도서관 운영은 접경지역 3개소에 군부대 아파트를 활용한 작은 도서관 리모델링을 지원하여 상대적으로 취약한 접경지역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노후된 도서관 재설비 및 도서 구입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86쪽, 박물관ㆍ미술관은 웹사이트 운영과 홍보물 발간 등 운영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9월에 영월에서 개최되는 국제박물관포럼과 속초시 석봉도자기미술관 안내시스템 설비 구축 등도 차질 없이 지원하겠습니다. 박물관 기능성 강화는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리모델링은 7월에 마무리하고 양구백자박물관 도자역사문화실 증축은 상반기 내에 조속히 착공하겠으며, 양구백자 브랜드화 사업도 자료조사 및 DB구축을 시작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87쪽, 지역공동체 문화공간 조성입니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은 원주문화도시는 그림책 도시기반 구축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춘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은 기본구상과 타당성 용역을 금년에 실시할 계획이며, 속초 상도문 문화마을은 문화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우리 마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는 도내 4개소를 선정하여 지역적 특색이 있는 공공 공간으로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공익문화재단 예술마을 조성은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을 클래식 특화마을로 조성하여 대표적인 예술마을로 만들어가겠습니다. 88쪽,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입니다. 문화재 및 전통사찰 보수ㆍ정비는 금년에도 131개소 문화재와 7개소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며, 건조물 문화재 실측조사는 현재까지 74점에 대해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도 춘천 김정은 가옥 등 목조문화재 17점에 대한 실측을 차질 없이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89쪽, 문화재 및 전통사찰 재난 안전관리는 방재시설을 구축하고 안전경비원을 배치하는 등 가치 있는 문화적 자산이 소실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안전관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재 활용 및 돌봄사업은 문화재 야행사업 등 문화재를 활용한 27개 사업과 문화재 464개소에 관리인력 배치 등 돌봄사업을 금년에도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90쪽, 무형문화재 전승은 무형문화재 계승ㆍ발전을 위해 전승금과 공개행사비를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전수교육관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평창둔전평농악 전수관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원주매지농악 등 5개 사업 프로그램 운영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도지정문화재 노후 안내판 정비사업은 노후된 도지정문화재 115개소를 연내에 차질 없이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91쪽, 내고장 향토유적 관리 데이터베이스는 도내 비지정문화재 30개소 실측도면을 작성하고 데이터베이스로 작성하여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매장문화재 조사는 고속화철도 개발예정지구 역세권을 대상으로 문화재 지표조사를 실시하고 문화재 분포지도 및 행정 지원 안내책자를 발간토록 하겠습니다. 국외 소재 문화재 조사 환수는 16만여 점 중에 국외로 반출된 강원도문화재를 조사하고 홍보캠페인을 추진하여 강원도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92쪽, 지역문화유산 교육은 문화재 설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도내 공립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 등재는 원주 거돈사지 등 고려 왕실사원과 교역유적 4개 문화재를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금년에는 학술용역을 실시하고 단계별로 연차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세계유산ㆍ무형유산 활용 및 홍보는 무형문화재 공연과 조선왕릉 특별 사진전을 영월 장릉 일원에서 개최하고 적극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93쪽, 공공문화 기반시설 확충입니다. 원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옛 원주여고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작년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였으며, 금년에는 창작공간 등 1단계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94쪽, 강원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춘천 삼천동 일원에 전문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8월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겠습니다. 원주시 생활문화센터는 금년 6월에, 철원군은 11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95쪽, 문화원 건립입니다. 횡성문화원은 금년 3월까지 준공하고 인제문화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공사 중으로 조속히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96쪽, 공공도서관 건립입니다. 원주반곡도서관 등 4개소를 대상으로 건립 중에 있으며, 대관령도서관은 3월에 개관하고 원주ㆍ홍천ㆍ인제 3개소는 조속히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97쪽, 영상산업 인프라 조성입니다. 작은 영화관은 총 13개 시군 중에 7개 시군은 개관하였으며, 건립 중이거나 또는 건립 추진 중인 4개소는 금년에 개관하고 정선ㆍ고성 2개소도 기한 내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원주ㆍ강릉 등 3개소는 운영하고 있으며, 인제군 영상미디어센터는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영화종합촬영소는 최근 수요가 늘어나는 영화촬영소를 조성하기 위해 도내 기반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적정 장소가 선정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98쪽, 지역 문화기반시설 개선입니다. 원주 얼 광장 게스트하우스, 강릉 예맥아트센터 리모델링 등 지역주민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속히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 분야입니다. 101쪽, 강원체육 경쟁력 강화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은 그동안 도 선수로 영입한 대표선수들이 대한민국의 메달 목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올림픽 이후 각종 국제스포츠대회 유치를 검토하여 올림픽시설 사후 활용뿐만 아니라 국제대회 개최의 열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원FC 운영 활성화 지원은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덕분에 작년에 상위 스플릿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금년에도 ACL 진출을 목표로 우수선수를 영입하고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하여 도민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2쪽, 동계스포츠 학교 및 선수 육성ㆍ지원입니다. 먼저 학교 및 선수 지원은 동계종목 우수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금년에도 장비구입비, 대회참가비를 차질 없이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가맹경기단체 글로벌선수 육성ㆍ지원은 동계 종목별 유망선수로 올림픽팀을 구성하고 맞춤형 훈련을 지원하여 경기력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103쪽, 종목별 계열화를 위한 팀 창단 및 우수선수 육성입니다. 종목별 계열화팀 창단은 초, 중, 고, 대학, 실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금년에도 레슬링ㆍ체조 종목 등 팀 창단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을 위해 대학체육 활성화 육성금과 도청 실업팀 운영비 지원 등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04쪽, 국제 체육교류를 통한 경기력 강화는 5개 국 8개의 지역정부 간 상호방문 또는 순회교류를 통해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조성 및 참여 확대는 장애인체육대회 참가 및 개최 지원 등 4개 분야 26개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장애인 체육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05쪽,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입니다. 도민을 위한 생활체육활동 지원은 먼저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시설을 확대하고 활용방법을 적극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는 18개 시군에 185명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4월에 태백에서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106쪽, 생활체육교실은 작년 233개소를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도 시군 생활체육교실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종목별 스포츠클럽 리그제 운영은 동호인이 많은 4개 종목을 선정하여 리그제를 운영하고 연말에 왕중왕전을 개최하여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107쪽,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입니다. 도지사기 전문 및 생활체육대회 35개 대회, 종목별 전국 단위 생활체육대회 75개 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전국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연례적 체육행사 14개 대회와 시군 개최 행사 12개 대회 등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08쪽, 2018 스파르탄레이스 인(IN) 강원도는 2개 시군을 선정하여 2회 개최할 계획으로 대회 중계방송 제작ㆍ홍보를 통해 강원도의 새로운 체육문화로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09쪽, 수요자 맞춤형 체육 인프라 조성입니다. 공공체육시설은 체육관, 생활체육공원 등 45개소를 확충하고 노후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개ㆍ보수도 실시할 계획이며, 국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10쪽,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ㆍ관리는 스키점프경기장 등 올림픽에 활용되는 경기장 개ㆍ보수를 완료하여 최적의 경기장 시설을 제공하고 올림픽 이후 전문 동계스포츠 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지ㆍ보수를 철저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유정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금년도에 추진해야 할 시책과 사업에 대한 보고를 모두 드렸습니다. 동계올림픽 개막을 29일 앞두고 저와 저희 국 직원 모두는 금년에 계획된 사업들이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추진되도록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할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 여러분께서 말씀주시는 고견은 시책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추진하겠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윤성보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11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6분 회의중지

13시 4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윤성보 국장님, 부임 축하와 더불어 환영합니다. 문화관광체육국 과장님들도 다 새로 부임하셨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새해 들어서 2018년도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문화관광체육국이 이제는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국장님을 비롯해서 각 과장님들이 전원 교체가 되면서 2018년도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이 앞으로 좀 더 성장ㆍ발전하지 않겠나 하는 느낌을 갖습니다.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질의보다, 업무보고 내용은 매년 연례 반복적인 것이고 국장님이 부임하셨으니까 제가 느낀 바를 한번 말씀드릴까 합니다. 본 위원은 어떻게 보면 문화관광체육국이 강원도에서 가장 중요한 국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제가 사문위에 와서 보니까 어떻게 된 게 국장님들이 한 2개월~3개월만 되면 교체가 돼요. 제가 볼 때 네 분에서 다섯 분 정도 교체가 됐는데 얼굴을 좀 익히고 소통하면서 정이 들고 업무파악이 될 만하니까 바뀌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이 과연 업무에 연속성을 기하면서 제대로 갈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강원도의 가장 중요한 부서이고 문화ㆍ관광ㆍ체육 부서인데 최문순 도정이 어떻게 이렇게 인사를 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그러한 현상이 또 벌어질까봐 이 자리에서 바로 전의 국장님께 다시는 다른 데로 발령을 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확답까지 받을 정도로, 본인은 죽어도 여기에 계속 있겠다 이렇게까지 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한 2개월, 3개월 지나니 다른 분이 왔어요. 우리 윤성보 국장님이 이 자리에 왔다고 해서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가장 능력과 덕망을 갖추고 훌륭한 지도력과 추진력, 경영철학을 갖춘 분이 오셔서 저는 이렇게 환영한다는 말씀을 앞에서 드렸는데, 앞으로 올림픽이 성공 개최가 되고 우리 강원도를 이끌어가는 이러한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국이 바로 문화관광체육국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국장님은 이런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먼저 위원님께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작년에 겪었습니다만 국장님들이 2개월~3개월 만에 교체되는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연속성에 대해서 저희도 같이 공감을 표시하면서 앞으로는 그런 인사가 지양됐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하여튼 이왕 제가 왔으니 새로운 과장님들하고 최선을 다해서 문화관광체육국을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의 마인드, 경영철학, 저는 아주 높이 평가합니다. 제가 쭉 봤어요. 우리 과장님들도 한 분, 한 분 보니까 다 주요 요직부서를 거쳐서 오셨기 때문에, 저는 이제 황금개띠의 해 무술년을 맞이해서 우리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에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들도 아주 훌륭한 분들이 오셨기 때문에 이제 제대로 돌아가겠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국장님 체제로 이 시스템이 계속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8대 때 강원도의회에 들어와서 전반기에 농수위 위원장을 거치고 현재 부의장이라는 직책을 갖고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만 이제 8년을 머물고, 6ㆍ13지방선거도 다가오고 하는데, 저는 누가 뭐라고 할지언정 강원도의회 의원의 위상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강원도의회 의원은 한 분, 한 분이 도민의 대의기관이에요. 의원들이 도민의 대의기관이기 때문에 강원도 집행부를 견제하고, 견제함으로써 강원도가 올바른 정책과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해야 하고, 예산을 얘기하면 불요불급한 예산이 없는가, 낭비가 없는가, 효율적 예산을 위해서 어떻게 쓰여지는가, 이러한 견제와 더불어 협조와 협업을 통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ㆍ발전해 나가야 되는데 요즘 와서는 우리 의회의 위상이 너무나 추락됐다 그런 것을 많이 느낍니다. 18개 시군의 행사를 가 보면, 문화관광체육국에서 행사를 하는 것이 가장 많아요. 시군은 둘째치자는 얘기예요. 그런데 도 행사마저 우리 도의원들이 천대 받고 소외 당하고 설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느낍니다. 비근한 예로 KTX 개통식이 강릉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인데도 불구하고 도민의 대의기관이고 도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은 다른 일정상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저도 참석했고 다른 의원님들이 참석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다못해 자그마한 기관ㆍ단체도 다 커팅식에 참여했는데 도를 대표하는 도의회는 거기에서 소외 당하고 무시 당하고, 강릉시의회 대표도 다 커팅식에 참여했는데 도의회는, 네 분인가 다섯 분이 참석했어요. 다른 분은 제가 보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도의회가 무시 당하고 위상이 떨어지고, 이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본 위원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8대 때만 해도 그렇지 않았어요. 어느 지역의 행사를 가 보면 시의원들은 다 앞에 있는데 도의원은 자리를 마련해 놓지 않은 거예요. 그래놓고 초대장은 오는 거예요. 처음에는 갔는데 너무 황당해서, 본인은 우리를 알아 달라, 도의회를 알아 달라, 군림하거나 자리를 생색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시민들과 도민들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저 도의원은 자리도 하나 없어서 저런다.’ 이렇게 할 정도로 그러한 현실입니다. 물론 각 지자체 입장도 있어요. 그렇지만 앞으로 새로 부임하신 윤성보 국장님께서, 또 과장님들이 도 행사만큼은 최대한 직접 보고하고 지역과 서로 교류하고, 우리 실ㆍ국의 담당자, 아니면 과장님들이 현지를 방문해서 앞으로 도의 위상을 챙길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훌륭한 능력을 가지신 윤성보 국장님과 과장님들이 2018년도를 맞이해서 새로 부임하셨고 새로 출발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또 제가 평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강원도의회 부의장이라는 입장으로 44명의 의원님들 입장을 대변해서 제가 부탁드리는 겁니다. 문화관광체육국이 그런 행사가 가장 많기 때문에 제가 오늘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한번 답변해 보세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처럼 일부 시군에서 각종 행사가 있을 때 우리 도의원님들을 조금 소외시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금년부터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서 도의회의 위상이 추락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국장님, 제가 어느 지역이라고는 얘기를 안 하는 것을 알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어제 몇 분 의원님들하고도 저녁에 소주를 한잔 나누면서 새해를 맞이해서 덕담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벌어져요. 제가 소위 부의장의 입장으로서 오늘 전체를 대표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참고해 주시고, 또한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께서는 충분히 잘 헤아려서 서로 소통ㆍ화합해서 상생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업무보고는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국장님이 새로 부임하셨기 때문에 포괄적으로 한 가지만, 이제 강원도는 변화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염원했던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시작이 됐죠. 강릉은 빙상경기 개최 도시이고, 그리고 KTX가 이미 개통돼서 하루에 최소한 1만 명~2만 명의 관광객들이 강릉으로 몰려옵니다. 피부로 절실히 느낍니다. 또 이제 전 세계인들이 올림픽 개최지를 향해서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강원도는 관광 마인드, 관광 인프라가 되어 있느냐? 그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늘 얘기합니다만 영동권의 양양공항 활성화 차원에서 수없는 도비를 투자해서 중국 관광객이 오면 강원도는 스쳐만 가고 서울 백화점으로 쇼핑 가고, 제주특별자치도로 다 간다. 우리 도비를 들여서 서울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만 좋아지는데, 거기가 관광기금을 받아오듯이 우리도 거기에 대해서 받아오라고 할 정도로 그랬었는데, 보고 머물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안 갖춰져 있는 거예요. 우리 영동지방이-고성에서부터 동해ㆍ삼척까지-소외됐는데, 이제 우리는 관광으로 승부를 걸어야 됩니다. 영동권은 관광의 시대가 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업이 오거나 대기업이 올 시스템은 아니에요. 천혜의 자연 경관, 그러면 관광객이 와서 보고 먹고 머물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 하잖아요. 그런 관광 개발 상품화가 하나도 안 되어 있어요. 최소한 하루 정도 머물 수 있는, 2박 3일, 일주일을 머물 수 있는 이런 상품이 나와야 되는데 안 되어 있다. 하물며 주말에는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데리고, 쇼핑은커녕 랜드 하나가 없어요. 젊은 부부들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KTX 타고 1시간 더 걸려서 서울에서 왔어요. 그럼 최소한 드림랜드나 이런 랜드 같은 것이 있어서 가서 구경하고 바다도 구경하고 해야 되는데 이러한 시스템이 하나도 안 되어 있다. 그럼 계속 안 되어 있는 이대로 갈 것인가?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접어들었는데 우리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에서는 거기에 대한 대안이 있는지, 지금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부채길 하나 있는 것, 우리 도에서 했죠? 거기도 보강해서 상품화를 해야 돼요. 거기는 지금 시작에 불과합니다. 거기밖에 볼거리가 없으니까 입장료를 받아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서 미어터지잖아요. 그러한 시스템으로 가야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본 위원은 올림픽이 끝나면 강원도가 이제는 그러한 관광상품화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야 된다, 그런 마케팅을 해야 된다, 그렇게 해서 올림픽 후에 살맛나는 강원도로 우뚝 성장ㆍ발전해서 전국에서, 또 올림픽을 통해서 전 세계에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러한 것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지난 12월 22일 KTX 개통 이후 저도 한두 번 가 봤습니다만 그전보다 확연하게 외부 관광객들이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죽헌 같은 경우에는 관광객이 상당히 많이 늘고, 저희들이 외국에서도 손님들이 오시면 일단은 베뉴도시이기 때문에 평창이나 강릉지역을 주로 팸투어를 시키는데 특히 오죽헌 같은 데는 한번 보면 상당히 훌륭한 시설에 대해서 감탄을 하고 갑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런 관광 마인드와 인프라 부족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저희들이 제일 우려하는 부분이 수도권에서 KTX를 타고 머물지 않고 당일코스로 왔다 가는 문제, 그것은 코레일 측하고도 머물 수 있는 1박 2일, 2박 3일 이런 상품들의 협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해안권에 좀 더 많은 외지인들이 와서 먹고 즐기고 머물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준비를 하고, 또 강릉시하고 협의를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예를 들면 초당순두부는 평소에도 잘돼요, 거기밖에 갈 데가 없으니까. 다른 데도 그렇게 상품화하고 먹거리촌을 만들고 하는 이런 정책적인 부분에 선택과 집중을 해 달라는 뜻이에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잘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 위원입니다. 국장님, 축하드립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감사합니다.

구자열위원

그리고 직원 여러분들, 자료 만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이미 작년 행감이나 예산 때 제가 지적했던, 그리고 주문드렸던 내용인데 투어강원 앱, 개선이 좀 됐어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투어강원 앱 말씀이시죠?

구자열위원

예.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거의 됐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우리 담당직원이 사용방법이라든가 개선된 사항을 개별적으로 위원님한테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이것을 이용하는 분들이 좀 늘어났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많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어찌 보면 올림픽을 겨냥해서 했을 법도 한데 그러면 효과를 좀 봐야 되거든요.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다면, 이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또 소스가 될 수도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잘 준비하시고 잘 마무리하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그 문제는 혹시 시간이 되시면 우리 담당직원이 지금 개선된 사항들을…….

구자열위원

저한테 설명 안 하셔도 돼요. 제가 보면 됩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켜시면 혹시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나올 수 있습니다. 바로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전보다는 확연하게 달라진 앱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구자열위원

그렇게 잘 좀 해 주시고요. 지난해 강하게 질타를 했던 부분도 발전적으로 해 보자는 그런 취지였다는 것을 잘 아실 테니까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고, 두 번째는 우리 체육과장님이 새로 오셨잖아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구자열위원

정경호 과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간단히 질의를 드릴게요. 혹시 체육 관련해서 일을 해 보신 적 있으세요?
경호

정경호체육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6급 때 2년 3개월 정도 했었습니다.

구자열위원

잘 알겠습니다. 지금 강원도체육회 때문에 강원도의 체육인들, 그리고 이 체육인들을 바라보는 많은 구성원들이 시름을 앓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갖가지 비리라든지 내부에서 일어나는 그런 일들 때문에 직원들의 사기는 말도 못하게 추락했다 이렇게 봅니다. 신임 국장님과 과장님들께-물론 거기에 처장님이 계시지만-여기를 잘 살펴봐 달라는 그런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내부적으로 갈등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아마 보고를 받으셔서 알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업무보고에 보면 다양한 시책을 하겠다고 만들어 놨는데 실질적으로 이것을 집행하고 진행해야 하는 가장 최상위 조직인 강원도체육회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나고 소통이 되지 않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무슨 일이 되겠습니까, 그렇죠? 그런 차원에서 제가 마지막으로 당부를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이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런 잡음이 있었고 문제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인적 쇄신이라든가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공직자의 시각보다는 우리 도민들의 시각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접근을 하시면 저는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이 됐는지, 해결점은 뭔지 답이 나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우리 신임 국장님이나 과장님께서 잘 처리를 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여기서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제가 설이 지나고 올림픽 이후에는 여러분들과 이별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 어쨌든 그동안 저로 인해서,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인해서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마음을 다친 일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려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단지 개인적인 욕심이 아니고 제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무언가 우리 강원도에서 해야 될 일, 그리고 의회에서 지적할 일, 바라보는 시각, 도민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했던 그런 것들에 제가 의견을 많이 드린 것 같은데 아무리 객관적으로 그런 의견을 드렸다고 해도 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마음에 상처가 될 수도 있는 그런 일이 있었을 테니까 그런 점에서 널리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올림픽이 며칠 안 남았는데 강원도의 역사적인 일을 여러분들께서 잘 마무리해 주시고 언제 어디서 보더라도 웃는 얼굴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감사합니다. 의회에 계시는 동안 사문위에서 각 부서별로 주신 고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충분히 이행하도록 하고요, 저희 사문위를 떠나시더라도 우리 국 직원들은 위원님 앞길에 큰 영광이 있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구자열위원

고맙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국장님, 보직을 축하드립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감사합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능력이 참 특출한 분이 문화관광체육국의 수장이 되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연초에 바쁘셨을 텐데 업무보고를 준비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뒤의 과장님들도 부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업무보고를 받아보니까 올림픽 이후의 유산이라든가 여기에 대한 관광 유치 활동도 나름 준비를 하신 것 같아요. 덧붙여서 말씀드린다면 우리가 유럽이나 미주는 보실 필요가 크게, 물론 한번쯤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만 가까운 나가노라든가 삿포로 같은 이런 곳은 올해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추경에 예산을 세워서라도 한번, 잠깐 2박 3일 가시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좀 잘 짜셔서 그쪽 지역이 올림픽 이후에 어떻게 레거시를 운영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 역할은 앞으로 여기 계신 분들과 10대에 올라오시는 의원님들이 연구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궁금한 것을 몇 가지 간단간단하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본 위원이 알기로는 KTX 개통에 따라서, 65세 이상이 무료이지 않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KTX는…….
석삼

장석삼위원

아닙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것은 전철만 그런 것이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아까 구자열 위원님께서 투어강원 앱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하나만 간단하게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관광코스가 보강이 됐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베뉴도시를 중심으로는 보강이 되어 있습니다. 주로 평창이나 강릉에서부터 시작하는 그런 것은 보강이 되어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정초에 이런 말씀을 드리면 좀 그렇습니다만 본 위원이 재작년부터 이것을 몇 번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본 위원은 14억 6,000이라는 사업비에 대비해서 아직도 투어강원 앱 자체가 조금 부실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활용을 해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주문했던 것이 세 가지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코스 맞춤 기능이 있어야 된다, 예를 들어서 유저가 춘천에서 평창을 갔다가 속초를 간다고 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 이런 것들을, 여기서 숙박과 코스와 교통편을 제공해 줘야 되는데, 요즘 경쟁사의 사이트를 보면 다들 그런 것들을 병행해서 깔아주고 있거든요. 올림픽이 끝나면 이번 상반기에 그런 부분도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은 작년에 위원님께서 고견을 주신 이후에 거의 다 보완을 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51페이지에 보면 양양 오색집단지구 정비사업이 있는데 올해가 마무리 단계죠? 올해 마무리가 됩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지금 오색집단지구에 숙박시설이 9개 정도가 있고, 객실로 따지면 한 400여 실 가까이 있는데…….
석삼

장석삼위원

그럼 올해 마무리되는 것으로 파악해도 되겠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60페이지에 보면 양양 국제공항 관광단지 조성사업하고 지경관광지 추진상황이 있는데 양양 국제공항은 일부 사업 변경을 해서 추진이 원활하게 되고 있고요, 지경관광지 건은 사실 한 5년 전부터 계속 왈가왈부했었는데, 60페이지에 있습니다. 지금 지경관광지는 LG에서 투자에 대한 것들을 가시화했다고 했는데 혹시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신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아직 그 부분은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석삼

장석삼위원

나중에 저한테 담당과장님이 간략하게 추진상황만 자료로 좀 알려주십시오.
풍하

서풍하관광개발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제가 일전에도 말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올해 업무보고에 보면 동해안에 있는 군 경계철책 철거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경포나 낙산이나 도립공원 해제가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공유수면 활용에 대한 것들이 용역조차도 안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사실 동해안에 캠핑장이라든가 해수욕장, 이런 여러 가지 시설물들을 활용해서 강원도가 여가소득은 더 올리고 있는데 지금 중요한 것은 여기 군사보호시설구역이 엄청나게 까다롭게 묶여있다는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 관광개발과나 이쪽에서는 공유수면에 대한 활용계획이라든가, 또 공유수면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올해를 원년으로 삼아서 내년도에라도 도민들의 수익이 좀 더 증진이 될 수 있게끔, 또 우리가 우리 수면에 대한 주권을 찾을 수 있는 그러한 노력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언론을 보니까 문화누리카드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79페이지인데요, 본 위원이 이것도 2년에 걸쳐서 수차례 얘기를 했는데 다행히 그동안 조금 성과가 나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좀 더 다양한 곳을 사용처로 지정해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거의 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우리 도에서 하신 게 맞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며칠 전 언론에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이 70 몇 % 정도 나와서 저도 깜짝 놀랐는데,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봤습니다. 그 부서에 확인해 보니까 그것은 작년 11월 기준으로 나왔던 것이고 실질적으로 연말까지 했을 때는 90%가 넘는 것으로 그렇게…….
석삼

장석삼위원

보니까 도서를 일괄적으로 구매해서 나누어 주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사실 이것도 비효율적인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언론에서 그렇게 봤어요. 본 위원도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사용처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문광부나 이런 데 지속적으로 요구하셔서, 사실 제가 봤을 때 그분들은 어디에 써도 관계가 없을 것 같아요, 어차피 그 대상 자체가 저소득층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도가 조금 더 주도적으로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97페이지에 보면 영화종합촬영소 조성사업이 있는데요, 올해 용역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1억 원을 들여서 용역을 할 계획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혹시 이 자리에서 후보지를 대충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한 군데로 지정이 되어 있나요, 아니면…….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안 되어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안 되어 있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금 1억 중에서 3,000 정도는 필요성이나 당위성 쪽으로 하고, 7,000 정도를 가지고 부지 선정 관련한 그런 용도로…….
석삼

장석삼위원

제가 도의원으로서 지역 얘기를 하기는 그렇습니다만 우리가 동서고속철이라든가, 지명이 들어가니까 동서고속도로라고 하겠습니다. 동서고속도로라든가 이런 것들을 봤을 때, 또 나중에 세트의 용이성 이런 것을 봤을 때는 그래도 가장 근접한 곳이 유리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차피 종합촬영을 한다고 하더라도 가면서 오면서 중간에 강이라든가 어떤 것을 끼고 촬영을 할 수도 있거든요. 또 산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활용한다면, 그런 부분도 좀 타당성을 재고해 달라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하여튼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적절한 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03페이지에 보시면 종목별 계열화 팀 창단,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 이런 항목들이 있는데요, 제가 지난번 체육회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사실 종목별로 육성도 잘 안 되고 있는 상황인데, 물론 이것을 가져가는 방법은 좋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전에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누락 선수, 진학에 실패한 선수에 대한 제도권에서의 보호 이런 것들을 내년에는 꼭 한번 논의를 하셔서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교육청과 협의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05페이지와 같이 연계해서 말씀을 드리면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하시게 되는데, 이것을 국비, 도비, 시군비로 부담하게 되는데 최소한 고교 이상, 아니면 고교에서도 전국체전 출신이라고 하면 가산점을 준다든가 하는 그런 것들을 제도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한번 강구해 주십시오. 이 부분은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엘리트로 등록이 되어 있고 여기에서 별도로 전국체전에 출전한 선수에 대해서는, 메달이라면 당연히 더 가산점을 줘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에 대해서도 여기에 대해서 가산점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그 방법이 여러 가지 형평성에 어긋날 수도 있겠지만 이 부분을 조금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이해되셨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진학에 실패한 선수에 대한 처우 문제라든지 이런 것을 교육청하고 논의를 하고요, 지금 말씀하신 체육지도자 배치 문제에 대해서 전국체전에 나갔던 고교생 출신이나 이런 사람들에게는 가산점을 줘서 지도자로서의 자격을 완화해 달라는 그런 말씀…….
석삼

장석삼위원

예, 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코치, 감독 말고요. 생활체육지도자 그런, 어차피 코치나 이런 분들은 잘하시는 분들이 하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흔히 말하면 실패하신 이런 분들을 위한 것도 우리가 한번, 청년 실업뿐만 아니라, 이런 분들은 지역에서 거의 활동을 못하세요. 그러니까 교육청하고 연계해서 이런 구제 프로그램이나 아니면 실업 지도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좀 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잘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끝으로 107페이지에 도민생활체육대회가 있습니다. 4개 체육대회 중의 하나가 도민생활체육대회인데 보니까 예산이 1억 4,000으로 한정되어 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어떤 축제라든가 소규모 특화된 예술제 이런 것 대비했을 때 저는 사실 이 금액이 상당히 적다고 판단이 돼요. 본 위원이 보기에는 진짜 우리 도에서 최소한 2배~3배 이상은 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부분도 앞으로 유치할 자치단체를 위해서, 시군을 위해서라도 사업비에 대해서 증액을 좀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도가 생색만 내는 거지, 선수단만 자그마치 8,000명이고 여기에 관련된 사람까지 하면 일단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을 한다고 봐야 되는데 그러기에는 주최 측에서, 열악한 시군에서는 사실 좀 부담이 가는 일이거든요. 물론 지역의 경기 상승 효과라든가 이런 것은 있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겠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예산 증액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질의가 여러 개 있습니다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요, 아무튼 뜻하지 않게 1월에, 조기에 업무보고를 하시게 되어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올 한 해도 우리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달라는 그런 말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국장님, 축하드립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업무보고를 매년 2월에 하시다가 국장님이 되시고는 1월에 하게 되어서 공부하시느라 힘드셨죠? 그동안 같은 부서에 계셨으니까 잘 아시리라 생각되고,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52쪽의 차별화된 관광자원 개발에 보면 상동 숯 치유센터 조성사업이 있습니다. 그냥 얘기만 들으시면 돼요. 요즘 신문에 난 것을 혹시 보셨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봤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문제점이 많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들어간 돈이, 여기는 46억 7,800이라고 해서 2단계 사업으로 들어간 금액만 표시했지만 전체 들어간 게 100억이 넘는다고 해요. 이렇게 큰돈이 들어갔는데도 이것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어려움이 많이 있는데, 도에서도 여기에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내놓나요? 도는 가만히 있는 것 같아요. 어때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지는 않고요, 관광개발과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오늘 의회 업무보고를 대비해서 엊그저께 다녀왔습니다. 저도 시간 나는 대로 바로 가서 상황을 좀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점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도 시간이 나시면 한번 가 보시고, 지역에서 이것 때문에 여러 가지 말이 많아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투자한 금액도 크고 현재 목표한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한번 보시고 어떤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도에서만 할 게 아니라 영월군과 같이 협의하셔서 좋은 방안을 내놓으셔서 정말 목표한 대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두 번째로 86쪽을 보면 영월국제박물관포럼, 혹시 이것도 신문에 난 것을 한번 보셨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포럼은 제가 신문에서 못 봤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못 봤어요? 이것이 영월군에서 예산이 삭감됐어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 그렇습니까? 제가 그것은 확인을 못 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영월군에서 군비가 삭감됐다고요. 군의회에서 이 사업이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해서 삭감을 했어요. 그래서 영월지역에서는 또 여러 가지 얘기가 많이 나오는 거예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1회 추경 때 확보하는 것으로 추진…….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은 군의회에서 삭감이 됐기 때문에 군의원들이 인정을 해 줘야 되는 것이지, 자기들이 삭감한 이유가 무엇인지, 또 거기에 타당한 무슨 일이 있어야 해 주지 그것이 그냥 말처럼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군의원들이 이것은 필요 없다고 삭감을 했는데 ‘1회 추경에 가서 됩니다.’ 이것은, 그럴 가능성도 있어요.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것이 좀 아쉽다 이런 얘기예요. 군에서 설명을 잘 못했는지 그동안의 모든 사업이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는지, 무슨 이유가 있을 거예요. 혹시 이 국제 포럼을 할 때 도에서도 참석을 하나요? 이것은 벌써 몇 년 하는 거예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올해 같은 경우에는 아마 9월 정도에 하는 것으로…….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 9월에 하든지 언제 하든지 그것을 떠나서, 지난해 할 때 도에서도 참석을 했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제가 잘 기억이…….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은 잘 모르시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국제적인 포럼을 한다든지 할 때 국ㆍ도비가 지원될 때는 도에서도 참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요.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당연한 말씀입니다.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이런 포럼 같은 것도 한번 보시고, 추진하는 시군에서 보는 것과 또 바깥에서-도나 중앙에서-보는 시각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그냥 지원하는 것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어떤 미흡한 부분도 보일 테고 또 잘된 부분도 보일 테니까 미흡한 부분이나 그런 것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제기해서 이런 것은 좀 보완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제안을 해 주는 것도 매년 하는 이런 포럼이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포럼도 도비가 지원되니까 개최 시기에 한번 참석을 해서 이런 것은 좀 보완을 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더욱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런 것에 대해서 조언을 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게 좀 해 주셔서 국ㆍ도비가 내려갔는데 군의회나 이런 데에서 이런 것이 문제가 되어서 삭감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당연한 말씀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것에도 관심을 가지셔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어떤 보완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89쪽의 문화재 및 전통사찰 재난 안전관리 부분인데요, 작년 9월에 강릉 석란정에서 화재가 났잖아요, 그렇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소방관 두 명이 거기서 순직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는데, 우리나라 문화재는 보편적으로 목조건물이 많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대부분 목조건물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목조건물이 많습니다. 유럽 쪽을 보면 동부 쪽에서는 신시가지라고 하면 300년 이래요. 구 시가지는 900년, 1,000년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목재가 아니고 전부 석재나 이런 것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일반건물도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재나 여러 가지 시설이 전부 석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화재 위험은 없는 거예요. 전쟁 흔적은 여기저기 많이 보이지만 불타고 완전히 소실되는 이런 일은 거의 없는데 우리나라는 문화재나 전통사찰이나 이런 모든 것이 목재로 많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화재가 난다든지 사고가 나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 보면 사업계획도 만들어 놓고 잘한다고 해 놨는데 사실 정말 잘 관리를 해서 이런 좋은 문화재라든지 이런 것이 재난에 안전할 수 있도록 좀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 밑에 보면 금년도에 사업을 많이 하네요. 서원, 향교, 문화재, 전통산사, 이런 것이 거의 다 목재예요. 서원도 그렇고 향교도 그렇고 전부 오래된 목재건물이기 때문에 화재가 난다고 하면 흔적도 없어져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관심을 가지고, 특히 화재나 재난 이런 것에 대해서 해당 부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정말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시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101페이지의 강원FC 운영입니다. 지난해 우리가 6위를 했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6위 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금년도는 3위를 목표로 하네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3위, ACL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당초예산 설명 때도 90억이라는 돈이 많다, 지역주민들하고 얘기를 해 봐도 적다는 얘기는 안 해요, 그렇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강원FC가 강원도 내에서 시합을 할 때도 우리 강원도민들은 관심이 별로 없다는 얘기예요.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해서 가서 보고 즐기고 응원하고 이렇게 되면 예산이 100억이라도 많다는 소리를 안 하는데, 어떤 데 가 보면 관중들이 너무 적어요. 그러니까 그런 데 한번 가 본 분들은 갔다 와서 예산은 많이 지원하는데 관중도 없고 그렇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산 대비해서 성적 문제는…….
석주

권석주위원

성적은 올라갈수록 좋죠. 3위가 아니라 1위를 하면 더 좋아요. 성적이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우리 강원도민들이 관심을 갖고 보고, 또 봤을 때 정말 또 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더 중요하지, 2위를 하느냐 3위를 하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고. 3위를 하든 4위를 하든 하나 차이인데 강원도민들은 크게 다르다고 생각을 안 해요. 한 번 갔다 온 분이 또 가고 싶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갖는 게 중요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맞습니다. 분위기와 붐업 조성이, 제 기억으로 강원FC 관중이 제일 많았을 때가 2009년도로 한 2만 명 정도 들어왔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한 1만 명 선을 유지하다가 2부로 강등되고 나서는 1,000명~2,000명밖에 안 됐고, 작년에 1부로 올라와서 조금은 올라갔습니다만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석주

권석주위원

지난번에 춘천 것은 제가 한번 가 봤어요. 그전에 알펜시아에서 할 때 좀 많이 왔었고 여기에 좀 많이 왔고 한데 강릉 쪽에서 할 때는 관중이 많지 않았어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1부로 올라왔기 때문에, 하여튼 붐업 조성을 열심히 하고 홍보를 열심히 해서 많은 관중들이 올 수 있도록…….
석주

권석주위원

지난번 국장님이 설명하실 때 앞으로 요구를 안 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국장님은 아니고요. 그래서 그것이 더 요구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등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강원도민들이, 창건한 분들이 가 보니까 거기서 응원하는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 우리 또 한번 가자 이런 분위기가 될 수 있고 이런 경기가 될 수 있는, 또 우리 도민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잘 알겠습니다. 금년에는 그런 쪽으로 홍보도 열심히 하고 해서…….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도 그렇고 해당 부서에서도 이런 데 좀 더 관심을 가지셔서 정말 어떻게 하면 응원도 열심히 하고 또 왔다 간 분들이 또 가고 싶어 하는 그런 경기가 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을 깊이 검토해서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운영이 되고, 또 여러 가지 방안을 접목해서 정말 강원도민들이 거기에 대해서 항상 즐길 수 있는 그런 경기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금년도는 더 많은 도민들이 가서 관람도 하고 응원도 할 수 있는 그런 경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시간이 나면-자주는 못 갑니다만-한두 군데는 가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큰 기대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국장님, 우선 축하드립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감사합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다섯 분의 과장님들, 특별히 축하드리고요, 이시한 과장님, 정경호 과장님, 승진도 축하드립니다. 승진이 되신 거죠? 아직은 아닙니까?
경호

정경호체육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직위승진만…….

김기철위원

직위승진만 됐습니까? 그럼 다음 달에 제가 도시락을 싸들고 와서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국장님, 52쪽을 한번 봐 주실래요? 개별로 설명을 하실 필요는 없고요, 우리 계장님들이나 담당 선생님들이 이 내용을 잘 알고 계시니까 국장님께서 시간이 허락되실 때마다 이 사업을 한번 잘 살펴보세요. 그래서 이것을 지속적으로 할 것인가, 어느 선에서 머무를 것인가, 우리가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어요. 동료 위원님께서 대표적인 사례로 한 군데를 말씀하신 건데요, 전체적으로 한번 살펴보실 필요가 있어요. 이미 중ㆍ장기 계획 속에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중지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실효성 논란의 문제가 아니고 예산의 누수 방지를 위해서라도 이 문제는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업을 위한 사업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56쪽의 6번에 곰취향 가득한 팔랑골 야영장 조성, 제목이 아주 싱그러운 것 같아요. 사업계획서를 별도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동 웃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올림픽 이후 문화콘텐츠 유산화, 이것은 개별사업을 확정한 건가요, 아니면 이후 예정을 하고 예산을 세운 건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저희들이 지향하는 게 문화올림픽, 관광올림픽이기 때문에 어차피 올림픽 이후에는 레거시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초점을 두고 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기철위원

알겠습니다. 다시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69쪽의 강원학 체계 정립, 이 예산은 개별사업들을 합친 전체적인 예산인 거죠? 이것이 강원학센터하고는 별개의 예산인 거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국장님이나 이시한 과장님은 잘 아실 텐데, 지금 개별사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늘어져 있는 자료들을 모으는 일이 더 시급한 일이거든요. 그래서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중기적, 단기로는 안 될 것 같고 적어도 3년~5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는데 여기에 대한 계획을 좀 세워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74쪽의 대관령음악제, 이 예산이 지방비를 조건으로 국비 요청을 한 건가요, 아니면 국비에 지방비를 맞춘 건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처음에는 아마 맞춰서, 국비는 특별히 별도로 받은 것으로 그렇게…….

김기철위원

별도로 받고, 이 사업하시는 분들의 요구에 의해서 예산이 세워진 거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프로그램이라든가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해서 예산이 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제가 지금 이 말씀을 왜 드릴까요? 국비가 있는 사업은 지방비를 삭감하면 안 된다고 하는 전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뒤가 안 맞는 답변이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까 춘천시 같은 경우도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국비가 섰는데도 불구하고 시군비를 삭감하는 그런 사례가 종종 있기는 합니다만 위원님 지적이 맞습니다.

김기철위원

그 당시에 선제조건이, 올림픽을 전제로 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올림픽 이후에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추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하겠습니다. 예산 때마다 문제가 되는 예산이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꼭지, 꼭지마다의 예산은 늘 문제가 되는 예산들이거든요. 국장님이 한번…….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존경하는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4시 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9분 회의중지

14시 5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문화관광체육국 국장님과 전 직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업무보고 책자를 보지도 않았습니다. 또 업무보고 책자를 보고 질의해도 안 되면 말짱 꽝이에요, 그렇죠? 제일 선임과장님으로 계시면서 관광마케팅과를 선두에서 지휘해 주시던 과장님이 국장님이 되셨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업무파악을 안 하셔도 아마 충분히 숙지되셨으리라 믿고요, 저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질의를 대신하겠습니다. 지금 문화관광체육국에는 5개의 부서가 있죠? 관광마케팅과, 관광개발과, 문화예술과, 체육과, 디엠제트박물관 이 5개 부서에서 2018년도에 추진해 나갈 방향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시고요, 또 앞으로 국장님이 계시는 동안에 문화관광체육국을 어떻게 하시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제 질의를 대신할까 합니다. 저는 금년 6월 30일 자, 강원도의회 제9대 의원을 끝으로 더 이상 도의원을 안 합니다. 상반기 중에 금년도 업무지표가 나오리라고 믿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또 담당계장님이나 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서 문화관광체육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전 직원들이 잘 숙지하셔서 국장님께서 지휘하시는 대로 잘 이행해 주시고, 도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서 국장님께서 솔선수범하여 정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장님께서 앞으로 문화관광체육국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그런 각오의 말씀과, 또 문화관광체육국의 발전을 위하는 것이 곧 도민을 위하는 길이 아닌가 하는 그런 뜻에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의 애정 어린 말씀에 감사드리고요, 또 한편으로는 금년 상반기를 마지막으로 관두신다니까 약간 서운한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금년이 정말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은 올림픽이라는 큰 과제를 가지고 그것을 잘 활용해서 관광이든 문화예술이든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가지고 관광파트나 문화예술파트를 레거시화해서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강원도를 찾고, 죽기 전에 강원도는 꼭 가 봐야 된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머릿속에 각인되도록 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동계스포츠 분야에서 우리 강원도가 지리적으로 상당히 강한 지역이기 때문에 올림픽에서 메달의-업무보고서에도 있습니다만-한 30% 이상은 우리 강원도 선수들이 따서 강원도를 빛내고 대한민국을 빛내고 세계를 빛내는 데 일조하는, 그러한 문화관광체육국으로 이끌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한 세세한 세부계획에 대해서는 말씀주신 5개의 부서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가지고 정말로 올림픽 이후에도 우리 강원도가 문화ㆍ관광ㆍ예술ㆍ체육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어느 지자체보다도 앞서 나가는 그런 강원도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불만이 없을 수가 없겠죠. 특히 문화예술과 체육 쪽에서는 불만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만의 소리보다 감사하다는, 고맙다는 소리가 더 커지면 사소한 불만의 소리는 잠재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이 좀 더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문화예술과 체육 쪽에 각별한 애정을 좀 가지시고, 특히 또 장애인체육-저 같은 경우는 선수 출신이다 보니까 더 애정이 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요. 물론 여타의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리라 믿습니다만, 하여튼 2018년도는 새롭게 시작하는 제10대 도의회가 연결되는 해인만큼 문화관광체육국 모든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서 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이 말씀주신 대로 그렇게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우리 국장님과 문화관광체육국 가족 여러분께 인사 좀 드리겠습니다. 전년도 행감 하시고 당초예산 하시느라 쉬지도 못 하시고 또 1월에 없는 회기를 만들어서 업무보고를 준비하시느라고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이 강원도의 중심축이 돼서 더 발전하는 국이 되기를 바라고요, 본 위원은 딱 두 가지만 여쭈어보겠습니다. 국장님, 댁이 춘천이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춘천을 다니시면서 혹시 현수막을 보신 것이 있으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무슨…….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춘천박물관에 맥국이 없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 예.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많이 보셨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국장님, 기억나실 것입니다. 전년도에 본 위원이 국립춘천박물관에 맥국이 없다, 맥국은 춘천이다, 그것에 대해서 한번 알아봐 주십사 하고 말씀드렸던 것 기억하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의 관장님한테 연락을 받기는 받았습니다. 지금 시민단체나 춘천문화원이나 학자들 개인 간에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수막이 춘천시내 전역에 다 붙어있어요, 그렇죠? 이것에 대한 진상을 한번 확실하게 파악하셔 가지고 저한테도 알려주시고 춘천시 관계자 여러분한테도 알려주셔 가지고 틀을 잡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리고 업무보고 88쪽, 우리 강원도에 전통사찰이 많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많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국장님이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전통사찰은 48개가 있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48개?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이게 지금 문화재로 되어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러니까 그냥 조그마한 절 말고 사찰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사찰…….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지금 현재 여기에 예산이 선 것을 보니까 7개소에 20억이 섰어요, 그렇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이렇게 하셨으면 앞으로 41개소도 또 예산을 해 주셔야 되겠네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부수 정비이기 때문에, 멀쩡한 데는 보수나 정비를 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해가 갈수록 훼손되는 부분이라든가 정비할 부분을 선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금년에 7개소를…….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러면 도 관계자분들이 다 직접 찾아가셔 가지고 이곳은 정비를 해야 되겠다 해서 예산을 편성하신 것입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도에서 직접 나가서 확인한 것이 아니라 아마 시군별로 자료를 받아가지고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7개소 사찰이 어디인지, 예산은 각 얼마인지, 그리고 지금 강원도 내 48개의 사찰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48개의 사찰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해서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해 주실 수 있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윤성보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다음 주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