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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신영재 의원 발언

270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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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국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예정된 의사일정에 따라 강원도개발공사와 재난안전실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시고 조례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노재수 사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직원을 소개하고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강원도개발공사사장 노재수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공사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송상익 경영관리본부장입니다. (경영관리본부장 송상익 인사) 현재 개발사업본부장이 공석입니다만 곧 선임 절차를 진행해서 업무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전규빈 건설사업단장입니다. (건설사업단장 전규빈 인사) 최경선 알펜시아사업단장입니다. (알펜시아사업단장 최경선 인사) 심세일 (주)알펜시아리조트대표입니다. ((주)알펜시아리조트대표 심세일 인사) 존경하는 장세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도정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장세국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 저희 공사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전 세계가 하나 되는 지구촌 축제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2월까지는 조직위와 손실보상 협상이 지연되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다행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시설 개선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기울여 왔습니다. 늘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GDC와 알펜시아 경영에 큰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7년도 성과, 그리고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먼저 기구와 정ㆍ현원 내용을 보고드리면 강원도개발공사는 2본부 2단 11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원 100명에 현원 8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알펜시아는 5본부 13개 팀으로 운영 중이며 정규직 254명과 계약직 206명 등 총 46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 재무현황입니다. 2017년 말 기준 재무 상태는 총자산 1조 6,899억 원 중 자본은 5,106억 원, 부채가 1조 1,793억 원이며 부채 비율은 231%입니다. 차입금 상환 현황은 총차입금 1조 1,517억 원 중 지난해 상환액 289억 원을 포함 2,665억 원을 상환하고 현재 잔액은 8,852억 원입니다. 손익 추이를 보면 2017년 말 총매출은 1,6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당기순이익에서는 알펜시아 경비 절감, 에스테이트 분양 실적 호조 등으로 51억 원의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5쪽,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는 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쪽, 2017년 주요성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들과 함께 비상 경영을 추진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알펜시아 매출은 474억 원으로 전년 수준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나 동계올림픽 영업 중단에 따른 손실보상 지연으로 전년보다 다소 증가한 166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알펜시아 분양 실적은 에스테이트 분양 24세대를 비롯해 그동안 부진했던 호텔, 콘도, 골프회원권 분양이 활기를 띠면서 총 728억 원의 실적을 올려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공사 본연의 역할 수행을 위하여 도 및 시군 기관을 대상으로 대행사업 유치에 힘써온 결과 영월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 등 총 7건에 6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규 수주하는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둘째, 보유자산 매각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강원도 200억 원, 정선군 40억 원 등 총 240억 원의 강원랜드 주식을 매각하였고 폐광지역 4개 시군에 협조를 요청한 결과 향후 2년에 걸쳐 124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하는 것으로 확정지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매각 답보 상태였던 대관령면 용산리 산77번지와 (구)대관령 휴게소 부지를 용평리조트와 평창군에 각각 매각하였습니다. 장기간 미분양 상태로 관리되었던 삼척 방재산업단지는 삼척시와의 협의를 거쳐 매입 수용의사를 통보받았고 현재 매수를 전제로 한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셋째, 공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신사업을 발굴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알펜시아 투자유치는 지난해부터 두바이 1개사, 말레이시아 1개사와 투자유치 협상을 진행하여 MOA 체결과 단지 내 실사 등을 마쳤습니다. 도유지 개발사업은 향토공예관을 비롯한 5개소를 대상으로 공사 무수익 자산과 교환하여 신규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에스테이트 타운하우스 개발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자금 조달, 시공, 분양 일체를 책임지는 지주공동사업 방식으로 제안 공모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넷째, 알펜시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불요불급한 인력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규 채용을 자제하고 면세점 인력 규모를 축소한 결과 당초 인력계획보다 100명 이상 감원하여 45억 원의 인건비를 절감하였습니다. 또한 시내면세점 매출 목표를 당초 262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조정하여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올림픽 기간 외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토산품 위주로 품목을 대폭 늘렸으며, 비용 절감을 위해 해외 위탁운영사와 경영 수수료 계약 및 운영 방식을 변경하여 호텔과 골프장 등 2개소에 연간 4억 원 이상의 수수료를 절감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올림픽 핵심 숙박시설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홀리데이인 호텔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 최고인 5성급 호텔 등급을 획득하여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다섯째,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장 개선공사를 완료하였고 올림픽 부대시설 부지도 무상으로 제공하였습니다. IOC, 미디어 관계자 등이 체류하게 될 숙박시설 제공 계약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객실 정비, 직원 교육 등 최상의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IOC와 IPC에 대해서는 유상으로 회원제 클럽하우스와 스키렌탈하우스 시설을 제공하였고 조직위에 대해서는 동계스포츠경기장 제ㆍ정설 협약을 체결하여 수입 증대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스키협회와 올림픽 기간 중 에스테이트 빌라 일부를 선수, 임원 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습니다. 여섯째, 가족 친화 우수기관 인증과 3회 연속 알펜시아 녹색기업 지정, 알펜시아 탄소발자국 인증 등 공기업 이미지를 제고시킬 수 있는 정부 우수기관 인증을 다수 획득하였습니다. 일곱째, 경상 예산을 절감하여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에게 올림픽 입장권을 구입 지원하고 임직원 자투리사랑모금액을 춘천사회복지관에 전달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도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도 성실히 수행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이렇게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께서 평소에 공사의 어려운 경영 상황을 늘 관심 있게 살펴주시고 지원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9쪽, 2018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GDC 경영 방침 및 목표입니다. 지난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과제 등 변화된 경영 환경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공사의 핵심 가치와 경영 철학을 반영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4대 전략목표와 12대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전략목표와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누수 없이 추진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별도로 관리 부서를 지정하는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상반기 중 ‘2022 중ㆍ장기 경영전략 및 조직진단’ 용역을 통해 새로운 비전 수립과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회사가 지향해야 할 미래 발전의 청사진을 담을 계획입니다. 10쪽, 경영 목표입니다. 금년도 손익목표상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033억 원, 당기순이익은 23억 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만 이 목표에는 올림픽 손실보상액을 반영하지 않은 상태로 보상액이 확정될 경우 당기순이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알펜시아 운영 매출은 동계올림픽을 활용한 숙박 매출을 극대화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년 대비 109억 원이 증가한 581억 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알펜시아 분양 수입은 에스테이트 분양 물량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전년 대비 하향 조정된 646억 원입니다. 에스테이트는 잔여세대 완판을 목표로 분양을 마무리짓겠으며 골프회원권은 전년 목표보다 2배 이상 더 판매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겠습니다. 금년 대행사업 목표는 782억 원으로 성실 시공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발주기관의 신뢰를 얻는 한편 공적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밖에 강원랜드 출자사업과 에스테이트 운영 수입 등 167억 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여 안정적 재원 확보에 기여하겠습니다. 11쪽, 알펜시아 손익 개선을 통한 경영 정상화입니다. 먼저 올림픽 핵심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영업력 강화입니다. 지난해에 동계올림픽시설 제공으로 일부 영업장 운영이 중단되어 전년도에 비해 적자가 다소 늘었습니다. 올해는 동계올림픽 기간을 활용한 숙박 매출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한편 지속적인 올림픽 후광 마케팅활동을 전개하여 지난해보다 100억 원 이상 매출을 증대시키겠습니다. 올림픽 스폰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MICE 단체를 적극 유치하고 골프장의 경우 대중제는 가격 경쟁력 확보와 신상품 개발, 회원제는 패키지 영업과 여행사 전담 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스포츠ㆍ레저 분야에서는 각종 스키대회를 유치하고 오션700 활성화를 위해 KTX 연계 제휴 상품도 출시하겠습니다. 12쪽, 맞춤형 고객 마케팅 시행입니다. 지난해에는 올림픽을 겨냥한 사전 마케팅과 네트워크 기업, 제약 대행사, 학생 단체 등을 대상으로 판촉 활동을 강화하였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연장선상에서 협회, 학회 등 단체 유치를 위한 선행 판촉을 지속해 나가고 인바운드 신규 시장 판매를 개척, 국가별 영업 채널도 확대하겠으며 여행사 및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하여 주중 객실 판매를 증진시키고 여행 관련 모바일 업체를 활용한 영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동계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는 객실과 부대업장서비스를 패키지화하는 통합 마케팅을 진행하고 월정사 등 주변 관광지와 축제 등을 연계한 상품 개발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3쪽, 올림픽으로 중단된 골프와 레저 분야 영업 정상화입니다. 지난해에 골프와 레저 분야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골프장은 비수기 동안 다양한 가격 정책과 프로모션을 시행하였고, 스키장과 오션700은 동종 사와의 제휴를 통해 영업 중단 기간 고객 이탈이 없도록 사전 조치를 하였습니다. 올해는 30개 이상 골프 연부킹 단체를 유치하여 고정 수익을 확보하고 4월 조기 개장, 잔여 Tee 활용서비스, 대중제 고객 회원제 예약 유도, 야간 2인 플레이 및 특별우대 정책 등 보다 적극적인 상품을 구비하여 그동안 침체되었던 골프장 실적을 만회해 나가겠습니다. 영업이 중단된 스키장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동계올림픽경기장 제ㆍ정설을 지원하면서 리조트 수익 증대에 기여하겠으며 정상 영업이 시작되는 연말 스키시즌부터는 여행사를 통한 인바운드 스키강습 유치 등의 활동을 본격화해 나가겠습니다. KTX 개통 효과로 인근 목장, 강릉 경포지역 방문 관광객이 늘 것으로 예상, 물놀이시설인 오션700 제휴 상품도 개발하여 고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4쪽, 시내면세점의 운영 내실화입니다. 지난해 문을 연 알펜시아면세점은 사드 등의 여파로 인해 극심한 경영난을 겪으면서 사업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인력과 투자비를 초긴축 상태로 운영하였습니다. 올해는 매출 22억 원, 영업 손실 11억 원을 계획하여 지난해보다 영업 손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시장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신규 투자 억제와 최소 인력으로 운영하면서 한진 등 인바운드 여행사와 강릉 지역 주요 호텔과의 제휴 등을 통해 모객활동을 강화하고 강원도 특산품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하여 동계올림픽 기간 외국인 구매를 촉진하면서 고가 브랜드는 판매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유치해 나가겠습니다. 15쪽, 리조트 부대사업 활성화를 통한 영업 활동 지원입니다. 알펜시아 부대사업의 일환으로 영화관과 여행사를 운영하였습니다만 여행사는 지역 동종 업체와의 경쟁 및 전문 인력 부족 등 사업 실적 개선이 불투명하여 지난해 12월 중단하였습니다. 알펜시아시네마는 지난해 4대 배급사를 통해 총 62편의 개봉영화를 상영 매출 목표를 120% 달성하였으나 동계올림픽 메인 프레스센터 시설 제공으로 금년 4월 말까지는 영업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올해 5월 재개장 예정인 알펜시아시네마는 영업 일수가 축소되었지만 국내외 대형 배급사와 계약을 통해 박스오피스 최신 영화를 개봉하고 스크린 광고 유치, 식음료 메뉴 다양화 등 부가 매출을 늘려나가겠습니다. 16쪽, 성공적인 분양 마무리 및 신규 상품 개발입니다. 먼저 알펜시아리조트 분양 활성화입니다. 지난해 총 분양 실적은 728억 원으로 당초 목표 대비 102%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분양 가능 총액 1조 1,444억 원 중 현재까지 분양된 금액은 6,031억 원으로 에스테이트 보류세대를 제외한 전체 분양률은 60%입니다. 올해 분양 전략으로는 먼저 올림픽 개최 효과 극대화를 통해 분양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에스테이트는 기 입주한 회원들의 DB를 활용한 판촉을 확대하고 호텔, 콘도는 온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하는 등 다각적이고 집중적인 판매 전략을 시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분양 상품을 재정립하여 에스테이트는 단독세대 잔여분 마감 정책으로 조기에 마무리하고 호텔, 콘도는 분양 상품 간 충돌을 최소화하면서 계절적 요소와 분양 이슈를 반영한 상품을 출시하겠습니다. 17쪽, 에스테이트 타운하우스 지주공동사업 개발입니다. 에스테이트 단독세대 분양 상품의 재고가 소진되면서 후속 분양 상품이 필요함에 따라 그동안 보류해 왔던 에스테이트 2단계 사업을 지주공동사업 방식으로 새롭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민간사업자 제안 공모를 실시한 결과 지난 1월 10일 2개 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3월까지 제안서를 검토한 후 사업자를 선정하여 상반기 중 분양 시장에 론칭하겠습니다. 18쪽,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성장 동력 확보입니다. 먼저 알펜시아 투자유치를 위한 협상 강화입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A그룹, 두바이 D사 등과 매각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말레이시아 A그룹은 현장 실사를 진행하였고 두바이 D사와는 MOA를 체결하였습니다. 올해는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전제로 말레이시아 A그룹과의 협상을 진척시켜 나가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협상 불발 등을 대비하여 세계적인 투자은행을 매각자문사로 선정하여 공개 매각하는 방안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19쪽, 신재생 에너지사업 공동 개발입니다. 공사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지난해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적합한 도유지를 물색하였으며 공동 개발을 위해 한국남부발전과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올해는 대상지로 선정된 원주시 소재 도유지에 대한 현지 조사를 끝내고 인허가 절차 협의 및 사업성 검토를 2월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과는 태양광발전사업 공동 개발 추진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만들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20쪽,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입니다. 지난해 강원연구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정보문화진흥원 등 3개 기관과 도시재생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강원도 도시재생 TF를 통해 선정된 화천군, 철원군은 전략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해는 공사의 사업추진 역량과 의지를 각 시군에 적극 홍보한 후 우선 참여 가능 지역을 선별하고 사업 여건, 방식, 규모 등을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 도유지 개발사업 추진입니다. 2014년 강원도에서 출자한 무수익 자산에 대해서는 감사원 지적사항을 이행하고 공사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도유지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해 완료하였습니다. 올해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삼천동 부지 등 도유지 6개소를 대상으로 무수익 자산 잔여분 262억 원 상당의 부지 교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당 부지를 관리하는 부서와 교환 절차를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한 후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 개발에 착수하겠습니다. 그동안 알펜시아 현안 문제로 인해 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를 담보해 낼 수 있는 과제 발굴에 소홀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강원도개발공사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신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2쪽, 미분양 산업단지 해결 방안 강구입니다. 장기 미분양 산업단지인 동해 송정 미분양 용지 대금 99억 원과 삼척 소방방재단지 조성비 433억 원에 대한 비용 회수를 위해 현실적인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습니다. 동해 송정단지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전용 임대지역으로 지정되고 유치 업종도 기계 및 장비제조업으로 제한받는 등 장기 미분양 상태로 GDC 경영에 큰 부담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금년 1월 외국인 전용 임대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강원도, 동해시, GDC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여 유치 대상 업종을 완화하고 2월 중에 분양 공고를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23쪽, 삼척 소방방재 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에 삼척시를 방문하여 공사의 재정 부담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요청한 결과 시에서는 시의회 사전 설명 후 매입 수용의사를 통보해 왔습니다. 올해는 삼척시가 1월 중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하여 매수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추경예산 편성 등 금년 내 매각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4쪽,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사업 확대입니다. 먼저 도내 지자체 대행사업 적극 유치입니다. 지난해에 도 및 시군을 직접 방문해서 공사를 통한 대행사업 추진을 제안하는 등 신규 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한 결과 총 7건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올해는 기 유치한 대행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품질 시공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한편 신규 대행사업 발굴을 위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검토 단계부터 참여하여 정보를 교류하는 등 파트너십 체계를 확고히 다져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5쪽, 대행사업 세부 추진현황은 보고를 생략하고 표 안에 있는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26쪽, 임대아파트 서비스 및 수익 개선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산수빌 임대아파트는 춘천, 속초, 정선 등 3개소에 총 653세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단지별 세대에 대한 임대 관리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동절기 시설물 동파 방지, 화재 예방, 설해 대비 등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입주민의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임대아파트 관리소장 간담회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과 민원처리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법규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임대료 인상을 검토 매출 향상에도 기여하겠습니다. 27쪽, 사회적 책임 실현 및 공헌사업 강화입니다. 그동안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수요도 계속 늘어남에 따라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GDC 나눔봉사단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공헌 활동 목표 총량제를 1,300시간으로 확대 시행하면서 직원 1인당 15시간 활동 목표제 시행, 봉사 마일리지제도 도입 등을 통해 참여 폭을 넓히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28쪽,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재원 확충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손실보상 협상 추진입니다. 지난해 한국생산성본부를 통해 산출된 동계올림픽대회 관련 손실보상금과 사용료 지급을 조직위에 요구하였습니다. 현재 강원도 중재하에 올림픽 이미지를 고려, 소송보다 법원 민사조정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협의 중에 있으며 금액 산출, 신청 주체, 방법 등을 논의하는 실무협의회를 지난주에 개최하였습니다. 베뉴 협약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운영 적자를 줄이고 재정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9쪽, 유형별 산출 금액은 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0쪽, 출자사업을 통한 안정적 재원 확보입니다. 강원랜드를 포함한 5곳에 대해 출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강원랜드 124억 원을 포함, 총 125억 5,000만 원의 배당 실적을 올렸습니다. 강원랜드 보유주식 감소로 올해 배당금 수입은 8억 원 정도 감소한 116억 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자사 주총 개최 시 발전적 의견을 제시하는 등 2대 주주로서의 역할과 관리에 충실하겠습니다. 31쪽, 강원랜드 주식 매각을 통한 자금 유동성 확보입니다. 현재 공사가 보유한 강원랜드 주식은 총 1,188만 주로 평가 금액은 4,148억 원입니다. 그동안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740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각하였습니다. 올해는 강원도의회 의결로 결정해 주신 강원도 매입분 100억 원과 지난해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방문하여 확정된 72억 원을 추가로 매각할 계획입니다. 향후 18개 시군으로 매각 범위를 확대하여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지자체 상황에 따라 예산 집행 혹은 지자체 보유 자산과 교환하는 등 주식 매각을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2쪽, 평창 기숙사 및 유휴 토지 매각 추진입니다. 현재 알펜시아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평창 기숙사는 총 187실 규모에 감정가액은 185억 원입니다. 올해는 지난해 매수의사를 확정하지 못한 K자산운용회사와 공사가 제안한 내용을 협의하고 상대방 검토 결과에 따라 재공고 또는 수의계약으로 매각을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1차 공고 후 유찰된 대관령면 용산리 388-4번지 외 3필지는 재공고를 통해 매각을 진행할 계획이며, 평창군과 매매 계약을 체결한 대관령면 횡계리 14-111번지 외 5필지는 소유권 이전과 매각대금 처리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습니다. 33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도민 신뢰 확보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상황입니다. 지난해에는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경기장 보완 및 국제 인증을 변경 취득하였습니다. 올해는 올림픽 이후 원상 복구와 기존 건물 대수선을 마무리하는 등 영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스키점프대는 오륜기 사이니즈 설치를 완료하고 스타디움에 대해서는 과거 이용 고객에 대하여 재방문 행사를 유치하는 등 영업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34쪽, 경영 정상화를 통한 대외 신뢰도 향상입니다. 그간 도민에게 잃었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영 혁신에 매진한 결과 금년 만기도래하는 공사채 1,350억 원에 대한 행안부 차환 승인을 차질 없이 받아냈고 경영 평가 준비와 재난안전시스템 구축에도 철저를 기했습니다. 올해도 만기도래 공사채를 적기에 차환 발행하고 금리 상승 리스크에 대비하여 부채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특히 경영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8년 연속 최하위 등급에서 벗어나 중위권 등급으로 도약하겠으며 재난안전 대응시스템도 완벽하게 구축하여 안전한 공기업, 사고 없는 리조트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35쪽, 일자리 창출 및 근무 여건 지속 개선입니다. 지난 한 해 대행사업 현장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직원 고용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지원 노력을 강화하였습니다. 올해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년 퇴직자 대상의 공로연수제도 도입, 장기근속 직원의 교육연수제 파견 등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계속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장세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1년 동안 저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각종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아직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2008년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은 장세국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더욱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세국위원장

노재수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시고 노재수 사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임남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위원

임남규 위원입니다. 노재수 사장님 이하 강원도개발공사 임직원 여러분,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아마 올해도 강원도개발공사가 여러모로 난관에 부딪칠 상황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 보조자 역할, 협조자 역할을 하려고 다각도로 애쓰시는 것 같은데 그것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 때문에 영업을 못 하는 부분이 벌써 생겼죠?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언제부터 언제까지 영업을 못 하게 될까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시설별로 약간 차이는 있습니다. 대중제골프장 같은 경우에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문을 닫았고요, 그다음에 현재 못 쓰고 있는 게 물놀이시설인 오션700이라든가 스키장, 컨벤션센터, 콘서트홀 지금 이런 것들이 부대업장으로서의 역할을 못 하고 전부 폐쇄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객실 영업도 손해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임남규위원

길게는 한 5개월 정도 영업을 못 하는 곳이 있고 짧게는 1개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보통 3개월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평균치가 그 정도인데, 어찌됐든 간에 직원들이 열심히 해서 2017년도에 한 52억 정도의 순이익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영업 손실을 빼고도 한 28억 정도 예상하고 계시는데…….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23억 정도.

임남규위원

영업 손실 때문에 본 위원회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걱정도 하고 보전 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지 사장님 이하 직원들과 토의를 했었는데 현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까? 현재 추계를 보니까 영업 손실액이 130억 정도 되는데 과연 보전 받을 수 있는지…….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손실보상 말씀이십니까?

임남규위원

예.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당초에는 재판으로 가자고 얘기가 됐었는데 올림픽을 앞두고 대외적인 이미지가 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민사조정법상에 의한 민사 조정 형태로 가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가닥을 잡아서 지금 거의 합의 단계에 이르렀는데 그게 합의가 되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을 하고 아마 금액이나 지급 시기 이런 것들은…….

임남규위원

그런 내용은 사전에 토의를 해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강원도 입장에서는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약해 줬는데 조직위라든지 국가 차원에서도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될 것이고, 또 강원도나 강원도개발공사에서 언론이라든지 해서 도의적인 책임 부분에 대해 여론을 형성시킬 필요가 있다, 보전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추계를 보니 순이익이 23억이라고 되어 있는데 본 위원은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 예측이 됩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내년도에도 노력을 많이 해야 될 겁니다.

임남규위원

지금 강원도개발공사에 정직원이 총 몇 분이나 됩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GDC 본사는 정원이 100명이고…….

임남규위원

강원도개발공사와 알펜시아 다 포함해서.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따로 따로 구분해서 하고 있거든요.

임남규위원

그러면 알펜시아는 정규직이 몇 분이나 됩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정규직이 254명이고요, 계약직이 206명입니다. 총 46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좋습니다. 실질적으로 영업을 못 하게 되면 정규직과 관련된 손실도 있을 것이고, 보고서를 보니까 대책을 강구하시는 것 같은데 더 중요한 것은 계약직입니다. 계약직 같은 경우 인력 관리를 어떻게 하실 것인지, 대책이 있으신지, 이분들을 동계올림픽 관리자나 보조자, 아니면 자원봉사자로 투입시킬 것인지, 올림픽 기간 동안 짧게는 3개월, 길게는 5개월, 206명 계약직에 대한 인력 관리를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스키장 같은 경우에는 단기계약으로 직원을 모집해서 썼는데 금년도에는 스키장이 아예 폐쇄되기 때문에, 새로 뽑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요. 그리고 기존 정규직 직원들은, 저희가 스키장을 열지 못 하는 대신에 조직위와 경기장 제ㆍ정설 작업에 대한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쪽에 인력 투입을 해서 제ㆍ정설하는 데 근무하고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러면 정규직 254명은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 제설이라든지…….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닙니다. 객실 관리라든지 전체를 다 하는 것이죠.

임남규위원

그래서 인력 활용이 충분히 가능하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오히려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한 520명 정도 근무를 했었는데 지금 50명~60명 정도가 빠져나갔거든요. 올림픽 기간 동안 서비스가 좋아야 이미지가 높아지는데, 만약 서비스가 안 좋으면 거기에 대한 안 좋은 얘기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있는 직원들에게 교육도 시키고 꼭 필요한 부분은 단기로 새로 뽑아서 배치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정규직은 그렇게 관리한다 치더라도 지금 계약직 같은 경우 206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분들에 대한 활용계획도 있습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분들은 자기가 맡은 역할에 다 배치되어 있고요. 저희가 지난해부터 영업을 못할 시설들에 대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뽑지도 않았고 현재 있는 인력은 조정을 해서 부족한 쪽에 배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임남규위원

영업을 못 해서 이분들이 잠시 휴직을 하거나 하는 부분은 없고 계속 근무를 할 수 있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런 것은 없습니다. 부족한 부서나 바쁜 부서로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인력 관리에는 문제가 없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재 조금 부족한 상태입니다.

임남규위원

오히려 부족하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임남규위원

관련해서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공공기관의 계약직이나 무기계약직 이런 분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권고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어쨌거나 강원도개발공사도 지방공기업이란 말입니다. 그런 부분에 제약을 받거나 건의가 오거나, 지금 알펜시아에 계약직 206명이 있다고 하는데 혹시 이분들을 정식 직원으로 전환하려는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본사 같은 경우에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는데 자회사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이 안 됐습니다. 알펜시아가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데 저희는 알펜시아 같은 경우 서비스업이고 리조트업이기 때문에 일방적인 정규직 전환은 어렵다고 판단을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외시켜 달라고 중앙정부에 건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임남규위원

오히려 건의를 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임남규위원

자회사라도 어차피 공기업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계약직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통보는 있었는데 현재 강원도개발공사에서는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전환은 곤란하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일괄적인 정규직 전환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지금 강원도개발공사 계약직들은 전부 정규직으로 전환을 했습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는 계약직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 2명 정도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되고요.

임남규위원

2명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리고 저희가 작년에 장애인도 한 3명 정도 채용하려고 했었는데 1명밖에 응시를 안 해서, 합격자가 1명밖에 안 나와서 올해 추가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임남규위원

강원도개발공사는 문제가 없고 자회사인 알펜시아가 문제인데, 그러면 정부에서 지방공기업으로 판단을 하고 강력하게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했을 때 대응책이 있습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재 저희 업무 내용상으로 정규직화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해당 안 된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강조할 생각입니다.

임남규위원

지난번에 알펜시아 현지에 가서 노조위원장님과 알펜시아의 발전 방안이나 이런 부분들을 토의했었는데, 노조에 가입되어 있는 분들은 전부 정규직이라고 보면 됩니까? 비정규직도 몇몇 있나요?
정규직도 가입이 가능하고 계약직도 가입이 가능하다, 그래서 노조원이 131명이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문재인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 때문에 계약직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많은 압박을 할 텐데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방안을 미리미리 준비해 주시고요. 지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임기가 2년 아닙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3년입니다.

임남규위원

그런데 다 못 채우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대개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이청룡 사장님 같은 경우도 채 1년을 못 채우고 프로젝트만, 사업만 크게 키워놓고 가서 결국 손실이 오고 있어요. 그게 면세점이지 않습니까? 사장님도 1년 남짓 되는데 본인이 계획했던 것들, 강원도개발공사의 미래를 내다보고 구상했던 부분들에 대해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고 그만둬야 되는데 꼭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생겨요. 노재수 사장님 같은 경우 공모를 통해서 됐는데 임기를 마무리하시길 바라고, 또 임기를 마무리하기 전에 강원도개발공사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든지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나 계획들을 꼭 실천해 주십사 하는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잘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세국위원장

임남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영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영재위원

신영재 위원입니다. 새해 들어 첫 번째 업무보고인데 우선 지난해 경영 평가를 함에 있어서 상당히 발전적이었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감사합니다.

신영재위원

어쨌거나 지금 부채가 상당히 많은데 하루 이자가 얼마나 됩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난해 이자 부담액은 185억 정도로 추정되고요, 2016년도에는 209억 정도 됩니다. 하루에 거의 5,000만 원 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금년도 이자액이 한 180억 정도…….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2017년도.

신영재위원

그럼 금년도에도…….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기준 금리가 0.25% 정도 올랐기 때문에, 차환을 할 때 변동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좀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신영재위원

좀 더 상향될 수 있다는 것이죠?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신영재위원

하루에 5,000만 원 정도의 이자를 부담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경영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일전에 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이 자료에 간단히 넣어 주셨습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항은 사장님이 부임하신 이후에 진행된 것입니까, 아니면 외부에 알리지는 않았지만 이전부터 진행되었던 사항입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부임하기 전에도 여러 업체에서 의사를 밝히거나 또 실사를 하거나 자료 요구를 하거나 이런 것들이 많았었는데 성사가 잘 안 됐고요. 중국 업체도 꽤 있었는데 잘 안 됐습니다. 지난해에 제가 부임을 해서 두바이 쪽 1개 사와 말레이시아 쪽 1개 사,-말레이시아 쪽도 아마 화교 쪽인 것 같습니다.-두 곳과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두바이 쪽은 외국인투자신고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되어 있는 상태인데 저희는 투자신고만 하지 말고 투자신고를 하면서 100억 원이라도 예치금을 냈으면 좋겠다, 다는 못 넣겠지만 일단 성의를 표시하는 쪽으로 계약 예치금을 내면…….

신영재위원

예치금이라는 게 일종의 계약금 같은 겁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예치해 놓으면 우리가 협상에 응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입금은 안 된 상태이고 투자신고까지는 해 놓은 상태입니다. 1월에 실사를 온다고 하니 실사를 한 다음에 진행이 될 것 같고, 말레이시아 쪽은 지난해에 현지 실사를 왔다 갔는데 여기는 적극적인 것 같습니다. 금액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이긴 한데 범위하고 금액만 어느 정도 조정되면 금년 내에 진척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지금 두바이 D사는 MOA까지 체결된 상태이고…….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MOA는 체결되어 있는데 저희가 예치금을 통장에 입금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영재위원

말레이시아 쪽은 MOA라든가 구체적인 협약이 되어 있는 상태는 아닌 것이죠?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현지 실사는 왔다 갔는데, 이분들은 지금 중국에서도 대규모 리조트 영업을 하고 있고 또 알펜시아 B지구 내지 다른 데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있는 것보다는 추가로 개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주변에 도유지나 여유 부지가 없느냐, 그런 것까지 같이 해야 향후에 자기네들이 개발계획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협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영재위원

협상 과정에서 상당히 기술적인 면도 필요할 텐데 강원도개발공사 내에 자체적으로 분석을 하고 계약을…….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자문사를 두고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어디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안진회계법인.

신영재위원

안진회계법인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신영재위원

협약이라는 게 여러 가지 법적인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봅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조항 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되고 그렇습니다.

신영재위원

지금 거론되고 있는 양 회사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해 주시고, 여기에 보면 메릴 린치나 모건 스탠리, 골드만삭스 등을 통한 매각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이 내용은 어떻게 이해하면 됩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것은 구체적으로 접근한 것은 아니고요.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 불투명해지거나 예전처럼 없던 일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만약 그럴 경우에 국제 대형 전문투자회사들과도 조인을 해서 다시 한번 해 보겠다는 그런…….

신영재위원

이쪽과는 구체적으로 진행된 게 없는 것이죠?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됩니다.

신영재위원

잘 알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올림픽 개최 문제로 인해서 내부적으로도 그렇고 외부적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되고 또 신경 써야 될 일도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 내에서 올림픽이 진행되는 만큼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감사합니다.

장세국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재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안녕하십니까, 정재웅 위원입니다. 노재수 사장님, 그리고 심세일 대표님 이하 강원도개발공사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애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감사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21쪽 도유지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부지별로 세부적으로 검토를 하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공사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혼자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관리 주체가 부서별로 나누어져 있잖아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부서별로 얘기를 들어보니까 동상이몽(同床異夢)이더라고요. 어디 하나 제대로 진행되는 곳이 없어요. 양양군 현남면 이 땅은…….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추진하려고 했는데…….
재웅

정재웅위원

지휘부에서 저쪽으로 넘기라고 했다면서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LG 쪽으로 하려고 해서 진행을 하다가 제외시켰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춘천 삼천동 베어스호텔 앞 주차장 부지하고 수변공원 부지는 사실 금싸라기 같은 땅인데 특별한 계획 없이 수십 년째 방치되고 있는 것이잖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개발공사에서 적극적이고 공세적으로 마스터플랜을 짜서, 지휘부하고만 얘기할 게 아니라 소관 부서하고도 얘기를 해서 좀 더 실현 가능성 있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접근해야 될 텐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도유지 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아주 디테일하게 접근해서 지휘부를 설득해야 되는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삼천동 부지 같은 경우 괜찮은 땅이라서 저희가 협의해 봤는데 지금 도 문화예술과에서 그쪽에 상설공연장을 짓는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달 중에…….
재웅

정재웅위원

그것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하고 똑같은 거예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런 계획이 있어서, 그쪽에서 쓰고자 하는 면적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조정해서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고요. 다른 것들도 도시계획 변경 문제라든가, 교환한다고 해도 난관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행정적인 기간이 길지 않고 우리가 조기에 개발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위주로 계속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강원도개발공사 입장에서의 짝사랑식이 아니라…….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지난해에 용역도 마쳤고 어떤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는데, 금년도에 해당 관리 부서하고 빨리 협의를 해서 용이한 부분부터 접근해 볼 생각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다음은 면세점과 관련된 것인데 심 대표님 잠깐 나오셔서…….

장세국위원장

나오시기 바랍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아주 열악한 상황에 가셔서 고생이 많습니다. 당초 계획과 많은 차이가 있는 면세점, 지금 올림픽을 맞이하고 있는데 상태가 어떻습니까?
면허를 취득한 게 잘못됐다거나 이런 상태는 아니죠?
본 위원이 걱정스러운 것은 어떻게 보면 동계올림픽 기간을 전후로 피크가 될 텐데 주 타깃인 유커들이 와서 대 실망을 하고 간다든가 아니면 모자랄 정도로 수요가 오버되어서 공급을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든가 알 수 없는 것인데 실망을 하고 가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는 준비하고 있나요?
하여튼 현 상태로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30쪽에 디엘이노베이션…….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사후면세점인데 폐쇄됐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매각이 가능합니까?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때 저희가 지분으로 7억 원 정도의 비상장 주식을 받았습니다. 작년 연말에 물품 대금하고 이런 것을 다 정산했고, 또 작년에 저희가 갖고 있는 주식 중 반 정도를 내년도에 사줄 수 있느냐고 했더니 그쪽에서 매입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래서 올해 3억 5,000만 원 정도를 그쪽에 다시 팔 생각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면세점에 있는 물건들을?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니, 주식을, 작년에 물건 값은 다 정산이 됐습니다. 그것은 깔끔하게 정산이 됐고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7억 원 정도 되는데 저쪽에서 반 정도는 살 의사가 있다고 해서 팔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유가 있으면 나머지도 팔고요. 저희가 갖고 있을 이유가 없어서 그냥 팔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감사합니다.

장세국위원장

최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노재수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바쁜 해가 될 텐데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한 가지만 간단히 여쭐게요. 지금 사업들을 보면 알펜시아 운영, 그다음에 각종 용역사업이에요, 그렇죠?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대행사업, 그다음에 알펜시아 분양…….
성재

최성재위원

보니까 그런 게 주 사업이에요. 강원도개발공사 자체에서 수익사업에 신경을 써서 자구노력을 강화해야 되는데 현재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보면 알펜시아 매각하고 대행사업이 다입니다. 그래서 동계올림픽이 끝난 다음에는 사업 구상을 해서 진짜 획기적인 뭔가를 만들어야 될 것 같거든요, 그렇죠?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돈이 될 수 있는 큰 무언가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18년도 계획에 없어요. 지금 상황을 봤을 때 매각이 주 사업이고, 물론 그게 가장 급한 것이지만 매각하고 대행사업 이런 게 주다 보니까, 대행사업 같은 경우 진행이 안 되어 버리면 없는 상태나 마찬가지거든요.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이 없을까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위원님 말씀이 맞는 말씀인데요. 아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부채가 8,800억 정도, 특히 알펜시아 부채만 8,200억 정도 남아 있는 상태라서 운신의 폭이 넓지 않습니다. 저희가 사업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되는데, 채무가 없으면 PF를 하든 펀드를 하든 금융권에서 빌려올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 자체가 막혀있는 상태이고, 저희는 단돈 1억을 차입하려고 해도 행안부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아까 개발계획에 대해서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저희가 땅은 있으니까 땅을 대고 시설은 민간에서 하든지 누가 와서 투자를 하든지 해서 개발 이익을 나누는, 수익 배분을 하는 그런 구조로밖에 할 수가 없어서 상당히 고민이 많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좀 그런 게 있지만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누군가가 찾아오기 전에, 전체 직원분들이 뭔가 획기적인 계획을 짜면 투자자는 분명히 오게 되어 있거든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맞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계획을 짜서 무엇을 만들어 놓으면 그것을 이용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어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래서 가능한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보다가 결국 도유지 중에 쓸 만한 땅이 있으면 저희가 땅을 대고 민간사업자들이 돈을 투자하는, 그렇게 해서 개발 이익을 나누는 그런 방식으로 가려고 하는데, 지금 어느 정도 현황들이 나왔는데 금년 상반기 중에 빨리 협의를 해서 땅을 확보하는 게 우선입니다. 땅을 확보한 다음에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세워서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자구노력에 대한 힘을 두 배, 세 배 써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판단했을 때 올림픽이 끝나면 어려움이 더 가중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예상이 됩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알펜시아 같은 경우도 올림픽이 끝난 다음에 과연 매각이 될까 안 될까, 안 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니까요. 그러다 보면 더 힘들어지고 안 좋은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각인하자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수

노재수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감사합니다.

장세국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종결을 선포합니다. 2008년 이후 9년 만에 흑자 경영을 달성하신 노재수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노재수 사장님께서는 지금까지 보고해 주신 사업들을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하시어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와 알펜시아 경영 정상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좌석 정돈과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08분 회의중지

15시 2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지하안전위원회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박근영 재난안전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지난 1월 1일 자로 재난안전실장 보직을 맡게 된 박근영입니다. 앞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모든 재난 위험요인으로부터 안전한 강원도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존경하는 장세국 위원장님과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여 주실 재난안전실 소관 강원도 지하안전위원회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 1쪽입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서 법상 지하안전관리계획 등을 심의하기 위한 지하안전위원회를 둘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지하안전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어 법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위원회 운영 등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설명드리면 안 제2조에서는 위원회의 기능으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7조에 따른 강원도 지하안전관리계획의 수립,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지하안전 기술 및 기준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으로 도지사가 의뢰하는 사항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규정하였으며, 안 제3조에서는 위원의 해임 및 해촉 요건을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4조에서는 위원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위원회의 소집과 의결 정족수 등을 정하였으며, 안 제5조에서는 위원회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간사 및 서기를 두도록 하였습니다. 이밖에 위원회의 위원 수, 위원의 위촉 자격, 위원장 및 부위원장 임명, 위원의 임기 등 위원회의 구성에 관한 사항은 시행령 제10조 제1항 내지 제4항에 자세히 규정되어 있는 관계로 본 조례안에는 별도로 정하지 않았음을 보고드립니다. 이번 조례안에 대해 지난 12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 결과 별도 의견이 없었으며 규제심사, 성별영향평가, 부패영향평가에서도 별도 의견이 없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재난안전실 소관 강원도 지하안전위원회에 관한 조례안은 법령에서 명시하지 않은 위원회의 기능을 조례에 정함으로써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임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세국위원장

박근영 재난안전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임남규 위원입니다. 박근영 재난안전실장님, 2018년부로 재난안전실장에 부임하셨는데 영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감사합니다.

임남규위원

강원도의 안전과 도민의 복지를 위해서 고생하시는 직원 여러분들께도 2018년 한 해 수고 많이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본 조례안의 관계 법령 시행령 제10조 제1항에 보면 “법 제12조제1항에 따른 시ㆍ도 지하안전위원회와 시ㆍ군ㆍ구 지하안전위원회는 각각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1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라고 되어 있어요.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또 제10조 제4항에 보면 임기가 2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지하안전위원회에 관한 조례안 제5조 제1항에 보면 “위원회에 위원회의 사무를 처리할 간사 1명과 서기 1명을 둔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하안전위원회 업무 범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습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지하안전위원회의 업무 범위와 기능이 제2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강원도 지하안전관리계획의 수립과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제도개선 사항 등을 심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그것은 포괄적인 것인데, 그러니까 지하안전관리계획의 수립에서 ‘지하’라는 게 지하수를 말하는 것인지, 지하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를 하는 사업에 대해서…….

임남규위원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를 할 때 관리규정을 말하는 겁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받도록 되어 있고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나 터널공사를 할 때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임남규위원

터널이라든지 건축물이라든지 지하수라든지 10m 이상 굴착공사를 하거나 사업 시행을 할 때 지하안전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된다는 겁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지하안전위원회에서는 지하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하고 10m 이상 공사를 할 경우에는 사전에 영향평가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일단 지하안전위원회에서는 10m 이상 되는 부분들에 대한 안전매뉴얼을 만든다, 그런 형태라고 보면 되는 겁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전반에 대한…….

임남규위원

지하안전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을 보니까 10명 이내거든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해서 10명 이내로 되어 있어요. 업무가 과다하지 않을 텐데,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을 텐데 조례 제5조 제1항에 보면 “사무를 처리할 간사 1명과 서기 1명을 둔다.” 이렇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간사와 서기는 유급입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해당 부서 담당 공무원입니다.

임남규위원

그러면 여기 10명 이내에…….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별도입니다.

임남규위원

위원회는 10명 이내로 하고 이것을 관리하는 재난안전실 과장이 당연직 간사가 되고 그 밑에 담당이 서기가 된다는 것이죠?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강원도 조례를 보면 이런 위원회를 구성할 때 아웃소싱으로 해서 총무나 간사, 사무장, 서기를 보는 사람들을 채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원도 지하안전위원회는 그렇지 않고 담당 과장이 간사가 되고 서기는 담당이 된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알겠습니다. 비용추계를 보니까 업무량에 비해서 상당히 건수도 많고 비용이 투입되는 사안이라서, 이 비용추계에 인건비도 포함된 것인지 별도로 운영되는 것인지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장세국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영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재위원

신영재 위원입니다.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언제 시행됐습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금년 1월 1일부로 시행됐습니다.

신영재위원

제정은 2016년 1월 7일에 됐고 시행은 금년도 1월 1일부터입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신영재위원

제정과 시행의 차이가 왜 이렇게 많이 나죠?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경과규정 때문에 1년 정도 공백을 둔 것 같습니다.

신영재위원

강원도에서 조례가 제정되면 마찬가지로 18개 시군에도 위원회가 구성돼야 하지 않습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시군에서도 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법에 위원의 수라든가 위원의 임기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정해져 있는데 법령에 있기 때문에 조례에는 그런 사항을 넣지 않은 것입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아까 제안설명 때 말씀드렸다시피 위원의 수, 위원장의 임명 방법이나 임기까지 시행령에 다 정해져 있어서 넣지 않았습니다.

신영재위원

물론 법에 정해져 있긴 하지만 조례만 가지고 해석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조례안에 그런 내용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혹시라도 업무 중에, 제정하고 이럴 때는 관심을 갖고 보니까 관계가 없는데 시간이 지나면 위원이 몇 명이었는지 법을 찾아봐야 되는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그런 내용을 여기에 별도로 넣지 않아도 문제가 없겠습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상위 법령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신영재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비용추계서를 보면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이 있는데 강원도에서 18개 시군을 포함한 전체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18개 시군마다 별도의 안전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도에서 그것을 토대로 수립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시군 계획들을 포함해서 도 전체 계획을 수립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신영재위원

어쨌든 시군에서도 별도의 용역을 추진할 것 아닙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시군에서도 자체적으로 용역을 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도 계획은 강원도를 전체 총괄하는 계획이니까 시군 계획을 어느 정도 반영해서 수립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신영재위원

반영을 해서 강원도에서도 자체적으로 별도의 계획을 수립한다, 이런 얘기입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신영재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제까지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법령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간과한 부분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런 법령과 조례가 시행되면 지하안전관리가 철저하게 됩니까? 도민의 입장에서는 좀 더 까다로워지게 되는 겁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법이 제정된 경위는 2014년도인가 서울에서 싱크홀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지하 10m 이상 굴착하는 공사에 대해서는 사전에 영향평가를 받도록 하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법을 제정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사고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영재위원

일반 건축물이라든가 도로시설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다 포함되는 것입니까? 개인이 하는 일도 다 포함되는 겁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10m 이상 굴착할 경우나 터널공사 이런 게 수반되는 공사는 사전에 영향평가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예를 들어 개인사업자의 경우에도 건축물을 하나 지을 때 10m 이상 굴착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그렇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러면 개인사업자가 그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되는 것인가요?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사업자가 전문기관에 영향평가를 받아서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신영재위원

이전까지는 그런 비용이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앞으로 들어가게 됐네요?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신영재위원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지는 잘 모르시죠?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민간사업자가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비용은 저희가…….

신영재위원

아직 한 번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럼 건축 허가를 내어준 부서에서 다 관리하는 것입니까? 건축 허가 부서하고 재난안전실 부서하고 업무 협조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20m 이상 굴착할 때는 도에서 협의를 하고 10m~20m까지는 시군에서 협의를 하고…….

신영재위원

10m~20m까지는 시군에서 허가를 내주고 20m 이상 굴착할 경우에는 강원도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신영재위원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세국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방금 신영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관련해서, 예를 들어 갈수기에는 지하 암반까지 70m~80m씩 파는 공사가 있는데 이런 세세한 것까지 다 적용되는 것입니까? 그런 것까지 적용된다면 도민들한테 엄청 부담이 되는 조례안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10m 미만은 대상이 안 되고 10m가 넘을 경우에만 대상이 됩니다.

장세국위원장

지하수 굴착 같은 경우 100m 이상씩 굴착해야 물이 나오는데 이런 게 다 대상이 된다는 것이죠?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단순한 관정이나 지하수 굴착 같은 경우는 해당이 안 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도시개발사업 16개 분야에 대해서만 명시되어 있습니다.

장세국위원장

도시개발사업 16개 분야에만 한정된다는 말씀이죠?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장세국위원장

만약 지하수 굴착 이런 데까지 적용되면 도민들한테 상당히 부담이 되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것인데, 그런 사항은 아니라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지하안전위원회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박근영 재난안전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재난안전실장 박근영입니다. 존경하는 장세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조금 전에 심사하여 주신 강원도 지하안전위원회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심사ㆍ의결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두 번째로 심사하여 주실 재난안전실 소관 강원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 1쪽입니다.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개정으로 특정관리대상 시설 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안전관리자문단의 자문 대상을 정비하고, 재난 발생 예ㆍ경보와 응급조치 등에 대한 재난방송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재난방송협의회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설명드리면 안 제17조의 자문단의 기능 중 제1호 ‘특정관리대상시설의 안전점검’을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안전대책’으로 변경하고, 제2호 특정관리대상시설의 안전대책 및 등급 조정 등에 관한 사항을 삭제하였는데 이것은 상위 법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개정으로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규정이 삭제됨에 따른 것입니다. 이어서 제42조 다음에 ‘제6절 강원도재난방송협의회’를 삽입하고 제42조의2부터 제42조의4까지를 신설하였습니다. 안 제42조의2에서는 재난 발생 시 재난 예보ㆍ경보ㆍ통지, 응급조치 등의 재난방송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도내 언론사를 중심으로 재난방송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안 제42조의3에서는 강원도 재난방송협의회의 주된 기능으로 재난 발생 시 방송을 통하여 신속하게 전파하는 방안을 심의하는 것 등으로 정하였습니다. 또한 안 제42조의4에서는 협의회의 구성에 관한 사항으로 위원 수, 위원장 및 위원 위촉 대상자 등을 정하였습니다. 이번 조례안에 대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 결과 별도 의견은 없었으며 규제심사, 성별영향평가, 부패영향평가에서도 특이할 만한 사항이 없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재난안전실 소관 강원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 법령의 개정 등에 따른 사안을 반영하여 개정하는 것으로 조례의 합리성과 적합성 등을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를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세국위원장

박근영 재난안전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재난안전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박근영 재난안전실장께서는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재난안전실장 박근영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난안전실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승극 안전총괄과장입니다. (안전총괄과장 최승극 인사) 안태경 방재과장입니다. (방재과장 안태경 인사) 김현관 비상기획과장입니다. (비상기획과장 김현관 인사) 김현관 비상기획과장은 지난해 12월 30일 자로 발령받았습니다. 존경하는 장세국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위원님 여러분께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재난안전실 전 직원은 각종 재난 및 비상사태를 예방하고 대응하여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지킨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지금부터 재난안전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17년 주요업무 추진성과, 재난안전 정책 여건 및 대응 방향, 2018년 목표 및 추진전략,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핵심 사항만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부터 9쪽의 일반현황, 2017년 주요업무 추진성과, 재난안전 정책 여건 및 대응 방향, 2018년 목표 및 추진전략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11쪽,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재난관리 역량 강화입니다. 먼저 15쪽이 되겠습니다. 신속한 재난 상황 인지ㆍ전파시스템 구축입니다. 재난 상황 대응태세 유지를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에 따라 도와 시군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상 특보, 각종 사고 등 상황 관리 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 시스템 점검 등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습니다. 16쪽, 재난 상황 전파 핫라인 전송시스템 구축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파로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송사 및 유관기관에 재난 상황 전파 전송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도내 주요 언론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의회를 구성하여 6월까지 핫라인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겠습니다. 17쪽,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구축입니다. 2019년까지 총 716억 원을 투입하여 행정, 군, 경찰, 소방 등 재난 관계 유관기관 간 기존 민간 이동통신망과 다른 별도의 이동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지난해까지 올림픽 개최 지역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금년부터는 15개 시군 확산 사업에 착수해서 기지국 구축 및 단말기 수요조사를 연말까지 완료하고 2019년에 단말기를 보급하여 재난통신망이 가동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18쪽, 재난 예ㆍ경보시설 운영 관리입니다. 현재 도 및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ㆍ경보시설은 총 10종 1,458식으로 한파, 산불, 폭염, 호우 등 재난 위험이 있을 경우 사전에 경보발령을 통해 도민들에게 미리 알림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재난영상 서버와 적설감시용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예ㆍ경보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19쪽, 도로터널 재난방송 수신환경 개선입니다. 도로터널에서 라디오 재난방송을 수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500m 이상 도로터널 143개소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총 44개소의 수신 불량 터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중 고속국도 11개소와 일반국도 7개소는 해당 관리 기관을 통해 개선을 완료하였으며, 일반국도 2개소는 금년 중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지방도와 시군도 터널 24개소에 대하여는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20쪽, 재난 예방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활성화입니다. 먼저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는 도내 시군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각종 방재교육, 방재기술 경연대회 등을 통해 민간 주도의 자율방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금년도에도 자율방재단 전문교육과 우수 자율방재단 평가를 통해 보조금 4,000만 원을 지원하여 자율방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1쪽, 안전 관련 민관 협력 활성화입니다. 민간단체와의 협력적 안전 관리를 통해 범죄ㆍ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것으로서 안전모니터봉사단, 국민안전현장관찰단, 치안협의회, 자율방범연합회 등 민간단체와 협업을 통하여 생활 밀착형 안전사고 예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민간단체가 자발적 현장 제보활동, 안전문화운동 등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2쪽, 재난 상시 대비태세 확립입니다. 안전관리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하여 매년 수립하는 계획으로서 지난해 2018년 계획 수립 시 중앙지침에 의하여 62개 유형을 34개 유형으로 통합 수립하였으며, 금년도에는 관리계획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반영하여 2019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개선입니다. 실제 재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매뉴얼 작성을 위해 재난 대응 프로세스 단계별 행동 절차를 체계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난해 28개 재난 유형에 대하여 위기 유형별, 수준별, 단계별로 재난 관련 협업 부서별 구체적 임무를 부여하는 행동 매뉴얼 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금년도는 황사, 고속철도 대형사고, 접경지역 사고, 녹조 등 점차 확산되는 4개 분야 위기 상황에 대한 매뉴얼을 추가하여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 2018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입니다. 도 및 18개 시군, 유관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매년 실시하는 재난 대응 훈련으로 지난해에는 올림픽을 대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올림픽 개최를 위한 재난 역량을 제고하였으며, 금년도에는 초기 대응 역량 강화, 협업 가동 체계 등을 실질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훈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5쪽,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안전운영단 운영입니다.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중 철저한 상황 관리를 위해 상황관리총괄반과 현장대응반을 운영하여 안전올림픽을 지원할 계획이며 올림픽 개최 전까지 모의훈련을 1회 실시하고 숙박, 교통, 음식 등 20개 분야에 대한 점검 결과 미흡한 분야는 1월 말까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26쪽, 재난 유형별 상시 대비 체계 유지입니다. 여름철과 겨울철 자연재난과 물놀이, 산불 등 각종 재난이 집중되는 시기에 상시 대비 체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금년도에도 재난 대응 종합계획 수립과 재난 취약지역 특별 관리, 대응 역량 강화 훈련 등을 통해 신속한 상황 관리 및 대응 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도민이 안전에 관심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도내 영화관 및 라디오를 통한 홍보활동과 안전점검의 날 운영, 공직자 대상 청내 방송 실시, 안전홍보물 제작ㆍ배포를 추진하고 지역 안전지수 제고를 위해 분야별로 지수 향상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습니다. 28쪽, 맞춤형 안전체험교육 운영은 선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재난안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계층과 연령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서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및 학부모,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태백 365세이프타운과 연계하여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29쪽, TBN 재난방송네트워크 운영입니다. 재난 위해 요소에 대한 사전 대응과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방송을 실시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TBN 교통방송을 통해 시기별ㆍ계절별 테마를 선정하여 재난 예방을 위한 홍보방송을 연중 실시하겠습니다. 31쪽, 사회적재난 선제적 예방 관리입니다. 먼저 33쪽, 재난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회재난 예방 상시 모니터링 운영입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23개 분야별로 담당자를 지정 운영하는 한편 안전 위해 요소 발견 즉시 신고 가능하도록 개발된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위해 요소가 적극 해소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시기별 주요 사회재난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과 예방 안전 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34쪽, 재난 취약시설 의무보험 가입 제고입니다. 재난 피해 시 실질적인 보상ㆍ보장을 통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의무보험 가입 대상 19종의 시설에 대하여 조속한 가입을 위해 홍보 강화와 함께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75.4% 가입을 추진하였으나 금년도에 미가입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가입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35쪽, 지하안전대책 제도 시행입니다. 2016년에 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금년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하안전 전문기관 등록, 지하안전위원회 구성ㆍ운영,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지반 침하 방지대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36쪽, 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ㆍ자원 확충으로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및 복구 지원입니다. 도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 교체 및 실시간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금년도에 2억 6,000만 원을 투자하여 4개 시군 7개소 노후 시설물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37쪽,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하여 각종 사고 및 범죄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금년도에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억 8,200만 원을 투자하여 9개 시군 36개소에 79대의 CCTV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38쪽,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강화입니다. 물놀이 안전 취약지역이 위치한 시군에 대하여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와 안전관리요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21억 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물놀이 안전사고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을 설정하여 운영하겠습니다. 39쪽, 재난관리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입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각종 기관에서 비축 관리하는 재난관리자원의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투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도내 109종 14만여 점의 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월 13일을 현행화의 날로 지정하여 수시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관리자원 점검 등 신속한 지원 태세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40쪽, 안전관리 의무이행 관리ㆍ감독을 위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입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하여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진단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ㆍ개선하는 사업으로 3개 유형, 약 2만 개 시설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41쪽, 관리대상 시설물 안전관리입니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관리대상 시설물 총 8,440개소에 대하여 시설 등급별 및 점검 주기에 따른 정기점검 및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특히 재난 위험시설물에 해당하는 D등급과 E등급 34개소 24개소는 금년도에 보수ㆍ보강을 완료하고 9개소에 대해서는 안전점검 용역을 추진하여 위험시설물에 대한 관리를 철저하게 이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2쪽, 지역 축제 안전관리입니다. 도내 축제 중 관람객 수가 1,000명 이상인 지역 축제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으로 금년도에는 168개소에서 지역 축제가 계획됨에 따라 지역 축제 개최 전 합동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43쪽, 유ㆍ도선 안전관리입니다. 유ㆍ도선 성수기 안전관리 강화로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서 도내 24개소에서 운영하는 218척의 유ㆍ도선을 대상으로 성수기 안전관리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ㆍ도선 사업자의 배상책임 보험 가입도 완료하였습니다. 금년도에도 5t 이상 유ㆍ도선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통해 단 1건의 유ㆍ도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4쪽,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입니다. 승강기 갇힘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금년도에는 올림픽 개최지와 인근 5개 시군에 대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 중에는 6개 시군에 대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훈련을 실시하는 등 승강기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45쪽, 민생 분야 위해 요소 안전관리를 위한 특별사법경찰 활동 강화입니다. 원산지 표시, 식품, 공중위생, 환경, 청소년 보호 등 민생 5개 분야에 대해 불법ㆍ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서, 금년도에도 도민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테마 및 기획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유지하여 민생 침해 분야가 적극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6쪽, 특사경 직무 역량 강화 전문성 제고입니다. 민생 침해 분야 효율적 단속을 위해 전문 수사 인력 육성을 위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금년도에는 특히 특사경 미지정 2개 시군에 대해 특사경이 지명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7쪽,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지원입니다. 범죄로 인한 피해자에 대하여 생계, 의료비 등 지원으로 소외 계층의 인권을 보호하고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금년도에 5개 지원센터에 6,000만 원을 지원하여 범죄 피해자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49쪽, 자연재난 취약지 해소입니다. 먼저, 51쪽 재해위험지구 해소를 위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입니다. 침수, 고립, 붕괴 등 자연재해위험 지구를 연차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76개 지구에 3,326억 원을 투자하였으며, 금년도에는 15개 지구에 370억 원을 투자하여 침수, 고립, 붕괴 등의 위험 지구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52쪽,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입니다. 주택 인접 비탈면 급경사 도로사면 등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06개 지구에 2,005억 원을 투자하였으며 금년도에는 42개 지구에 407억 원을 투자하여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53쪽,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입니다. 노후 저수지 안전관리 강화로 재해 요인을 해소하고 가뭄 발생 시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8개 지구에 64억 원을 투자하였으며 금년도에는 신규사업 2개소와 계속사업 2개소를 추진하여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54쪽,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입니다.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전체를 포괄하는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풍수해 예방계획으로 도 재난관리기금 22억 6,500만 원을 투자하여 수립하는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3차분 용역 발주를 통해 투자 우선순위 결정 및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55쪽, 지방하천 유수 소통 장애물 정비입니다. 하천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이나 풀 등을 정비하여 홍수 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 20억 원을 투자하여 250㏊의 하천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사업 추진 시 유수 장애가 없는 수목은 보존하고 중장비 투입을 최대한 지양하는 등 환경 훼손을 최소화해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56쪽, 가뭄 피해 최소화 대책입니다.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가뭄 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에서 가뭄대책상황실 운영, 상습 가뭄지역 현지 점검, 비상급수대책 수립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완벽하게 대응하기는 어려움이 상존합니다. 금년도에는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연중 TF팀을 구성ㆍ운영하고 선제적 가뭄 예측을 통해 기상청과 정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여 가뭄 발생 시 해당 지역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57쪽, 공공시설물 내진 성능평가 등 지원입니다.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 성능평가와 내진 보강을 위한 용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월 중 성능평가 대상지를 확정하고 각 기관별로 내진 성능평가 결과에 따른 내진 보강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58쪽, 지진안전성 표시제 운영입니다. 지진 발생에 따른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공건축물에 대한 내진 보강사업 활성화 유도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공공기관이 설치 운영하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지진안전성 표시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지진안전성 표시제 대상 공공건축물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시군 신축 청사에 대한 지진안전성 표시제 신청을 독려해 나가겠습니다. 59쪽, 도민 참여 재해 예방을 위한 도민 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입니다. 도민이 직접 참여하여 재해취약지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접수하여 11개 시군 14개 지구의 사업 대상지를 확정하였습니다. 금년도 2월 전에 사업 대상지별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중에 주요 공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0쪽, 민간 참여형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입니다.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을 폭염대책 기간으로 설정하여 무더위쉼터 냉방기기와 쉼터 점검, 도심지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폭염 대응 홍보물 제작ㆍ배포와 함께 폭염특보 시 지역 자율방재단과 연계하여 현장 예찰활동을 병행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61쪽, 재난의 신속한 복구시스템 운영입니다. 먼저 63쪽, 재난관리기금의 재해예방사업 지원입니다. 도 재난관리기금은 공공 분야 재난 예방활동, 각종 방재시설의 보수ㆍ보강사업, 재난 피해시설 응급복구 등을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금년도에는 71억 원의 전입금을 포함 261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조성하여 도민 제안 재해예방사업, 긴급 재난대책 추진 등 13개 사업에 61억 원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64쪽, 재해구호기금 운영 및 관리입니다. 도 재난구호기금은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금년도에는 32억 원의 전입금을 포함 223억 원의 재난구호기금을 조성하여 각종 재난 발생 시 해당 지역의 이재민 구호와 임시주거시설 안내판 정비, 구호물자 구입,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 등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65쪽, 도민이 체감하는 재난회복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자연재난 신속 복구시스템 운영입니다.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으로 주민생활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기 위한 것으로서 재난 발생 시 재난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피해 상황에 따라 기금, 예비비 등을 적기에 투입하여 피해 주민에게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관리시스템 숙달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주민에 대해 건강보험료 경감 등 15개 분야에 대해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66쪽, 재해 취약지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 지원 및 홍보 강화입니다. 풍수해보험은 풍수해 피해 발생 시 실질적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08년도부터 가입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도 가입 목표는 주택 3만 3,000건, 온실 15만 ㎡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보험가입자 개인부담금 지원을 확대하고 집중 가입 홍보기간을 설정하여 운영하는 등 보험 가입이 최대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67쪽, 강원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재난 피해자 등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140명의 심리 활동가 인력풀을 구성하여 296명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였습니다. 금년도에도 상담 매뉴얼 마련, 전문교육 워크숍 등을 통해 심리 활동가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는 등 도내 재난 피해자의 심리 회복을 지속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69쪽, 굳건한 지역 안보ㆍ비상 대비태세 확립입니다. 71쪽, 민관군 상생 협력 체제 강화를 위한 군의 우리도민운동 내실화입니다. 군과의 신뢰 증진 협조 체제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군관협의회, 군장병과의 만남의 장, 우수부대 인센티브사업 지원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73쪽,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 추진은 강원도 정주를 희망하는 5년 차 이상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취업, 창업, 귀농ㆍ귀촌 등 3개 분야에 걸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도내 정착 지원 1,109명, 취업 알선 569명을 추진하였으며 금년도에도 맞춤형 정착지원 프로그램, 취업 역량 강화교육, 전역 간부 취업설명회 등을 통해 제대군인의 도내 정착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74쪽, 위기관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입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로 개최하고 특히 오는 23일 개최하는 1/4분기 회의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테러 대비태세 확립 등 안전 올림픽 지원 방안을 집중 토의할 계획입니다. 예비군 육성 지원은 야간투시경 등 향방물자 지원과 예비군의 날 기념식 및 모범예비군 워크숍 등 을 개최하겠습니다. 75쪽, 비상대비태세 유지입니다. 동계올림픽 기간 중 위기대응반을 편성하여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한 체제를 구축하고 2019년 충무계획 수립, 2018년 을지연습, 충무ㆍ화랑훈련은 일정별로 내실 있는 계획 수립과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공직자 안보교육ㆍ체험은 실ㆍ국별 안보코스 자율 탐방과 공직자 안보교육을 연 2회 실시하겠으며 이밖에도 전시 군사작전 지원을 위한 중점 관리업체 관리, 국가 동원자원 및 국가지도통신망 관리, 대공 취약지역 정비 및 관리, 주민신고망 정비 및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77쪽, 신속 대응하는 민방위대 운영입니다. 민방위대 편성 및 자원, 시설, 장비의 철저한 유지ㆍ관리로 유사시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자 하는 것으로 민방위대 편성 관리는 금년 1월 중 재편성하고 정기 검열을 통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겠습니다. 민방위 교육훈련은 민방위 기본교육 5회, 훈련 5회를 실시토록 하고 민방위 시설 및 장비 관리는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 4개소를 확충하고 대피시설 41개소에 대해 관리운영비를 지원하겠으며 방독면 보급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78쪽, 민방위 경보업무 추진 역량 제고를 위한 실시간 민방공 경보태세 확립입니다. 민방위 사태 및 재난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전파로 역량을 상시 유지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내 민방위 경보 울림을 실시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안내방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79쪽, 노후 민방위 경보시설 개선입니다. 금년부터 2020년까지 18개 시군에 6억 7,300만 원을 투자하여 민방위경보시스템을 교체하는 것으로서 금년도에 2억 5,900만 원을 투자하여 경보통제시스템, 주제어시스템 등 주요 장비부터 교체를 진행하여 오는 7월 말에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80쪽, 경보단말 확충 및 노후 수신기 교체입니다. 경보 미가청 지역 해소를 위한 민방공 재난안전 경보시설을 보강하고 노후 위성수신기를 신형 장비로 교체하여 장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것으로 금년도에 5억 7,200만 원을 투자하여 18개 시군 80개소에 사이렌 방송장비와 위성수신기를 교체하여 오는 7월 시험 가동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재난안전실 소관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 재난안전실의 모든 업무가 도민들의 피부에 와닿도록 더욱 세심히 추진해 나가면서 모든 사업들이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과제 하나하나를 적기에 정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올림픽이 25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사전에 안전 요인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금년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점을 도출하여 추진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재난ㆍ재해 없는 안전한 강원도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세국위원장

박근영 재난안전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시고 박근영 재난안전실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안녕하세요, 정재웅 위원입니다. 박근영 실장님 이하 재난안전실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시고 올 한 해 동안 많은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19쪽을 볼까요? 여기 추진실적에 보니까 소요 예산이 49억 정도, 확보가 돼서 집행이 됐다는 얘기입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집행된 게 아니라 조사 결과 44개소의 불량 터널이 있는데 이것을 다 개선하기 위해서 48억 8,000만 원이 소요된다는…….
재웅

정재웅위원

고속국도와 일반국도 다 포함입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고속국도나 일반국도 같은 경우는 관리하는 곳이 정부기관이다 보니까 빼더라도…….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25억 2,000만 원이 지방도하고 시군도에 소요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런 것을 다 빼고 나서?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올해 예산이 섰나요?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아직 예산 확보는 안 되어 있고…….
재웅

정재웅위원

지방도와 시군도 24개소 부분은 작년 초에 조사된 것인데 예산을 못 세우셨어요?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산 확보는 안 됐고, 지금 소방안전교부세가 교부됐는데 그중의 일부를 이 사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추경에 반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추경에 반영시킨다, 꼭 그렇게 해 주세요. 전수조사를 1년 전에 했는데 예산이 없어서 1년 이상 공백기를 둔다는 것은 정상적이지 못한 모습이죠. 추경에 꼭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45쪽과 46쪽 관련해서, 본 위원이 지적했던 내용인데 특사경을 위촉하지 않은 시군들의 업무를 강원도 특사경분들이 커버하는,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인 행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은 시급히 시정돼야 하겠다, 법무부 시책으로 특사경 제도가 진행되고 있는데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시행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제도 개선 건의를 통해서라도 의무적으로, 위촉 인원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위촉되도록 해 주세요. 이런 업무들을 도로 떠넘기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2개 시군이 위촉이 안 됐는데 지난해부터 독려를 해서 지금 위촉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단체장들이 선출직이다 보니까 원망과 민원에 시달리지 않으려고 하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올해는 시정 조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44쪽에 승강기 유지ㆍ관리업체 정기점검, 불법 운행 승강기 일제점검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이 분야 사람들을 접촉해 보니까 지역 업체를 안 쓴다는 불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지역 업체에 대한 고려와 배려도 신경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느 부서 소관입니까, 안전총괄과 소관입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재웅

정재웅위원

신경 써 주세요. 그다음에 57쪽과 58쪽 내진보강 및 지진안전성 표시제 운영과 관련해서, 도나 시군 관리 공공시설물 9종으로 대상을 특정했네요?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9종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9종에 대해서는 이미 내진보강 전수조사를 해서 시스템에 입력이 된 것이죠?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2015년도에 한번 조사를 했고요, 작년도에도 조사를 했는데 결과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10월에 조사를 했는데 시스템 입력 작업이 아직 안 됐다?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내진 성능이 양호하다, 보강이 필요하다, 이런 결과가 나와야 되는데, 행안부에서 하는 것인데 아직 안 나왔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리고 뒤에 지진안전성 표시제 운영 활성화에 보면 지진안전성 표시제 대상 공공건축물 실태조사 ’18년 3월까지라고 있어요. 앞에 공공시설물 내진보강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57페이지 것은 건축물, 교량, 터널 등 여러 가지 시설물 9종에 대한 것이고요, 58페이지는 건물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건물만 해당되는 겁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실태조사를 했는데 또 해야 되는 거예요? 내진보강 전수조사 때 건축물도 포함해서 조사를 했잖아요? 그리고 추진계획에 이 예산이 없어요.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이것은 예산이 드는 사업이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안전표시제를 운영하도록 독려하는…….
재웅

정재웅위원

아니, 앞에 부분이 선행돼야 뒷부분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여기에는 예산이 표시가 안 되어 있는데…….
재웅

정재웅위원

추진계획에 예산이 안 나와 있죠?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36개소 141억 예산이 있습니다.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국ㆍ도비와 시군비 다 포함해서 매칭으로 진행되는 것이죠? 관련 자료를 주세요.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예, 알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하여튼 동계올림픽도 진행되고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도 점점 높아지고 하니까 언론의 타깃이 되는 일이 없도록 재난안전실에서 꼼꼼하게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영

박근영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장세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재난안전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근영 재난안전실장님께서는 지금까지 보고해 주신 사업들이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문하거나 권고하신 사항들을 유념하시어 사업 시행 시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노력해 주신 박근영 재난안전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 오전 10시에는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여 총무행정관실과 기획조정실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시고 본 상임위에 제출된 조례안에 대하여 심사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19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