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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영섭 의원 발언

270회 제4농림수산위원회2018-01-16

심영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진기엽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은 농업기술원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리면서 오늘 예정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박흥규 농업기술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신 후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박흥규입니다. 존경하는 진기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무술년 새해를 맞아 뜻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시기를 기원드리며 평소 농업기술원에 많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해 2017년도 의정발전 베스트 실ㆍ국 상을 주심에 전 직원의 진심어린 마음으로 감사를 올리면서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구개발국 김재록 국장입니다. (연구개발국장 김재록 인사) 기술지원국 김태석 국장입니다. (기술지원국장 김태석 인사) 총무과 황병일 과장입니다. (총무과장 황병일 인사) 미래농업교육원 정기옥 원장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정기옥 인사) 작물연구과 김상수 과장입니다. (작물연구과장 김상수 인사) 원예연구과 방순배 과장입니다. (원예연구과장 방순배 인사) 환경농업연구과 홍대기 과장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홍대기 인사) 지원기획과 정만수 과장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정만수 인사) 기술보급과 김종호 과장입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종호 인사) 생활자원과 최경희 과장입니다. (생활자원과장 최경희 인사) 농식품연구소 안문섭 소장입니다. (농식품연구소장 안문섭 인사) 옥수수연구소 최준근 소장입니다. (옥수수연구소장 최준근 인사) 특화작물연구소 임상현 소장입니다. (특화작물연구소장 임상현 인사) 산채연구소 권순배 소장입니다. (산채연구소장 권순배 인사) 인삼약초연구소 원재희 소장입니다. (인삼약초연구소장 원재희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서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7년 주요성과, 2018년 중점 추진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농업기술원 조직은 2국 7과 5연구소 1교육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은 정원이 총 159명으로 연구직 73명, 지도직 29명과 일반직 53명, 전문경력관 4명입니다. 4쪽입니다. 예산은 484억 300만 원으로 국비 39%, 도비 61%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임무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2017년도 주요성과입니다. 먼저 우수품종 개발ㆍ보급에 있어서 우리 도 대표작물인 찰옥수수는 전국의 75% 수준까지 확대 보급하였고, 자체 육성한 오륜감자는 식용을 넘어 가공ㆍ경관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확대 보급하는 등 FTA에 대응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복숭아 적뢰ㆍ적화용 맥동형 분무기를 개발하여 과원의 노동력 절감을 혁신하였으며, 김치종균ㆍ청국장 등 특허기술을 이전하여 실용화 기술이 조기에 확산토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올림픽 먹거리 창출을 위한 강원나물밥은 우리 도의 대표음식으로 자리매김되고 있습니다. 6쪽입니다. 지역특색에 알맞은 소득화 모델을 구축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밭작물 기계화율 증진사업을 시범 보급하여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농업인 대학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자립역량을 높이고 과학영농서비스 고급화로 농업인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이 중앙단위 평가에서 인정받아 강원도 농업기술원 최초로 농촌진흥사업 ‘전국 우수기관’을 수상하였으며, 이 외에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전국 우수기관’ 등 12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가 있었음을 보고드립니다. 7쪽, 2018년도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농업기술원의 비전인 국내 농업소득 제1의 강원도 만들기를 위해 농업소득 2,000만 원,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을 목표로 강원농산물 품질 경쟁력 확보 등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9쪽, 금년도 주요업무는 첫째, 강원농산물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한 국제화ㆍ고품질화, 둘째, 4차 산업혁명 연계 농업의 첨단 융ㆍ복합화를 통한 스마트화, 셋째, 농업ㆍ농촌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브랜드화, 넷째, 삶과 소득이 공존하는 농촌활력화를 통한 행복ㆍ가치화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11쪽, 강원농산물 품질 경쟁력 확보는 먼저 새로운 성장작목 개발ㆍ보급과 1지역 1특화품목 육성, 기후변화의 선제적 대응, 해외 농업기술 협력 등 4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새로운 성장작목 개발ㆍ보급에 수출 유망작목 기술 지원입니다. 농산물 수출가능 품목 지속적인 발굴과 수출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파프리카와 아스파라거스 등 기존 성장작목은 생력화 수확기 개발 및 환경제어 등 영농현장의 애로기술 해결에 주력하고, 화훼구근류와 양배추ㆍ사과 등 수출 유망작목은 수출국 선호품종 선발 및 시험수출을 통해 새로운 수출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14쪽, 원예ㆍ특용작물 신기술 보급입니다. 국내에서 육성된 사과, 복숭아를 비롯한 원예작물 신품종 6개 작목과 산채류와 잎새버섯 등 8개 작목을 42.9㏊에 보급하여 신품종이 영농현장에 조기에 확산토록 하겠으며, 가공ㆍ외식용 채소단지와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인삼 생산, 생산비 절감 실용화 기술 등 영농현장 맞춤형 신기술 접목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5쪽, 밭작물 산업화 기반 조성입니다. 그간 자체 육성한 오륜감자, 황금잡곡, 컬러찰옥수수 등 신품종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생산체계 확립과 소득화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콩ㆍ고구마 등 기능성 작물의 기계화 촉진기술 확립과 생들기름, 찰옥수수 레토르트 등 6차 산업과 연계한 가공상품화 신기술 보급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쪽, 차별화된 산채작목 육성입니다. 우리 도는 산채 종주 도로서 소비시장 다변화에 따른 강원산채 차별화를 위해 산채류 종자생산기반 3개소를 조성하여 재배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국ㆍ공유림을 활용한 땅두릅 재배 적응성 검토와 동절기 유휴시설을 활용한 소득 제고기술 등 신작목의 생산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어수리, 는쟁이냉이 등 소면적 유망작목의 소득원화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산채 어린잎을 활용한 상품화 기술 등 신산업 창출에 의한 지역경제 활성화 작목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쪽, 1지역 1특화품목 육성에 지역농산물 특화품목 육성입니다. 먼저 경쟁우위 전략작목 명품화를 위해 도 자체로 추진하는 지역농산물 특화품목 육성 2년차 3개소에는 더덕을 비롯한 3개 작목의 생산기반 확충과 시장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으며, 중앙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2년 차 4개소는 생력화기반 확충과 가공품 개발 등 소득화에 초점을 맞춰 지원하고 2년 차 사업 종료 후에도 지역 활력화 사업으로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8쪽, 지역 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입니다. 지역특성에 알맞은 새 소득원 창출을 위해 부추, 양념채소 등 지역우위 신소득 작목 5개소 51㏊를 보급하고, 씨 없는 포도ㆍ대홍복숭아 등 과원 3개소와 산채류 급속냉동 및 사과주스 등 가공상품화 4개소를 추진하여 농ㆍ특산물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양채류ㆍ표고 등 지역별 특화작목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 활력화 사업이 지역의 핵심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쪽, 기후변화의 선제적 대응에서 먼저 강원사과입니다. 기후 온난화에 따른 재배적지 북상으로 신규 사과원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지역별 적품종 재배기술 확산을 위해 유용 유전자원 특성검정과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출하상품의 다양화 및 중ㆍ소과종 생산기술을 확대 보급하겠습니다. 아울러 산학연 협력사업단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병해충 종합관리체계 확립과 기술향상 워크숍 등 사과원 관리 현장기술 지원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20쪽, 인삼과 약초입니다. 이상기후에 따른 소득 유망작목의 안정생산을 목표로 인삼은 생력화를 위한 직파재배기술 개발과 ICT기술 도입에 의한 시설환경 관리, 우량묘삼 생산 현장실증사업 2개소를 추진하는 등 인삼 비가림하우스 재배기술을 실용화해 나가겠으며, 만삼과 더덕 등 소면적 약용작물은 유망자원의 계통육성을 통해 표준품종을 개발하고 채종기술을 확립하여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를 위한 인삼 친환경제제 현장실증 및 재포기간 단축기술과 황기 등 약초의 GAP 표준재배기술을 설정하겠습니다. 21쪽, 배ㆍ복숭아ㆍ포도ㆍ다래입니다. 과수 주산지화에 대응한 기술개발을 위해 배는 신품종 모델과원 조성과 적품종을 선정하고, 복숭아는 내한성 검정 및 동해 예측 모바일 웹을 개발하겠으며, 포도와 다래는 안정적인 착과와 수확 후 품질 관리기술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복숭아 꽃눈 제거용 분무건은 특허출원과 디자인을 개발하는 한편, 수압 및 분사거리 확보 등 배 적화용 분무건 사용법을 확립하겠습니다. 아울러 다래 등 자체 육성한 신품종의 소비 확대를 위해 유통시장 평가회 개최와 토종다래의 브랜드 개발 2개소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22쪽, 해외농업기술 협력입니다. 수출용 개발품종의 해외시장 개척과 몽골과의 우호증진 협력사업 전개를 위해 옥수수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동계 세대촉진을 추진하고,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북방적응 수출용 조숙품종을 개발하는 한편, 개발품종이 현지 실용화 품종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몽골의 강원도농업타운은 실습형 교육농장으로 운영하여 채소류 시범재배와 몽골 국립농업대학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현지인 초청연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3쪽, 4차 산업혁명을 연계한 농업의 첨단 융ㆍ복합화입니다. 먼저 우수품종 개발ㆍ보급과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지원, 안전 농축산물 생산성 향상, ICTㆍ스마트팜 현장 활용도 제고, 4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 우수품종 개발ㆍ보급에 소비자 맞춤형 품종 개발입니다. 우리 도 기후환경과 소비자 맞춤형 품종 개발을 위해 주곡작물인 벼는 밥맛 좋고 기능성이 뛰어난 품종 육성에 중점을 두겠으며, 잡곡은 고품질이며 기계화가 용이한 계통 선발에 주력하고, 감자는 재해에 강하고 품질이 우수한 기능성 계통을 선발하겠습니다. 옥수수는 고품질 찰옥수수와 산업용이 가능한 색소옥수수, 수량과 튀김률이 높은 팝콘용 옥수수 교잡종을 선발하겠습니다. 또한 딸기, 백합, 칼라와 씨 없는 3배체 포도, 기능성 다래 등 원예작물 5작목은 계통선발 및 생산력 검정을 통해 우량품종을 육성하겠으며, 산채는 맛과 향이 우수한 품종개발에 역점을 두고, 버섯은 다수성인 산느타리버섯과 기능성인 잎새버섯의 고품질 생산체계를 확립코자 합니다. 인삼은 재해에 강하고 다수성이며 체형이 우수한 10계통을 선발ㆍ육성해 나가겠습니다. 26쪽, FTA 대응 신품종 보급ㆍ확산입니다. 고품질ㆍ기능성 신품종의 확대보급을 위해 벼 등 주곡 7개 작목을 1만 3,276㏊에 보급하고, 포도ㆍ백합 등 고소득 원예작물과 산채와 버섯은 지역 대표 특화품목으로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오륜품종, 백합 무병종구 등 자체 개발ㆍ육성한 품종은 특산단지를 조성하여 신품종이 조기에 확산되어 우리 도 명품화 및 경쟁력 제고에 기어코자 합니다. 아울러 2019년도 농가 보급용 우량종자 338t과 화훼종묘 36만 구 생산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7쪽,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지원의 중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입니다.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유기성비료의 활용, 토양 및 농업용수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작물의 생리장해와 병해충 관리 등 현장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겠으며, 기후변화에 적응한 토양침식 방지 및 가뭄 극복 기술개발과 바이러스 등 주요 작물의 문제 병해충에 대한 방제체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채류와 약용작물 등 특산작목에 대한 농약품목 등록 추진을 통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등 높아지는 소비자의 식품 안전성 요구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28쪽, 검역ㆍ돌발 병해충 방제체계 구축입니다. 기후변화와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외래ㆍ돌발 병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고랭지배추 430㏊에 대한 씨스트선충 유인녹비 재배 및 약제 살포에 의한 사전 방제를 추진하고, 과수 가지검은마름병 방제를 위해 과원 525㏊에 대해서는 개화기 사전 방제를 추진하고, 미발생 시군을 포함한 전 과원에 대해서도 예방 차원의 동계 사전 방제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돌발해충의 정밀예찰과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방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관찰포 233개소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작목별 농업인 교육을 통한 PLS 홍보와 병해충 발생정보도 신속히 제공하겠습니다. 29쪽, 안전 농축산물 생산성 향상입니다.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안전 농축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기능성 미생물 방제 시범 4개소와 시설 재배지 염류장해 해결 및 저비용 친환경자재인 황토유황 자가제조기술을 적극 보급하겠습니다. 동물복지 치유농업 및 축사냄새 저감 프로젝트 등 5개소를 추진하여 클린농장 운영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벼 대체 사료작물의 일관재배 등 양질 조사료 재배 확산에 의한 사료비 절감과 조사료 품질 고급화 등 강원축산의 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쪽, ICTㆍ스마트팜 현장 활용도 제고 중 먼저 스마트 융ㆍ복합 통합시스템 구축입니다. 수출단지 중심의 강원도형 스마트팜 통합시스템 구축과 국가 빅데이터와 연계한 ICT모델 확산을 위해 먼저 시설채소농가 24호에 대한 스마트팜 빅데이터 수집기반 구축과 국가 빅데이터와 연계한 환경제어모델을 설정하는 한편, 강원지역 스마트팜 콜센터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파프리카 등 수출작목에 대한 수출농업 ICT 융ㆍ복합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과 등 28개 작목에 대한 농산물 소득조사와 소면적 재배농가의 경영실태를 조사ㆍ분석하여 농가경영 개선자료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31쪽, ICT 실용기술 확산입니다. 첨단농업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이 요구됨에 따라 ICT기반 환경제어 및 현장 적용기술 배양을 위한 시설원예 스마트 전문인력 20명을 양성하겠으며, 스마트농업 첨단교육장 2개소를 조성하고, ICT를 활용한 신기술 실용화 시범 5개 사업 7개소도 차질 없이 수행하여 한국형 스마트팜 모델이 영농현장에 조기에 실용화되도록 하겠습니다. 32쪽, 시군센터 스마트 지원기반 확충입니다. 영농현장 기술수요에 최적화된 과학영농기반 확충과 진흥공무원의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농업인 교육장 등 기반시설 4개소와 운영장비 49대, 농기계 훈련장비 13종 15대를 보강하고 과학영농 실증시범포 3개소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지도공무원의 장ㆍ단기 교육 및 해외연수 실시와 신기술정보 공유를 위한 전문지도연구회 활동을 통해 영농현장서비스 역량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양채류를 비롯한 지역 전략작목 산학연 협력 3개 사업단과 현장맞춤형 종합컨설팅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당초 목표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3쪽, 농업ㆍ농촌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은 올림픽 유산 강원나물밥 확대 보급, 농식품 산업화 기반 확충과 농촌 다원적 기능 활용 체험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35쪽, 올림픽 유산 강원나물밥 확대 보급입니다. 강원나물밥은 지난해 도내 전문점 28개소 육성과 냉동밥 판매망 확보를 위한 홍보ㆍ마케팅 등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기 육성된 전문점 28개소에 신규 2개소를 추가로 선정하여 시장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뿐만 아니라, 닭갈비볶음밥 등 추가상품 개발과 수출시장 진출 등 제품 다양화에 의한 간편식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올림픽 기간 중 K-Food 현장판매와 KTX 경강선의 VIP 오찬메뉴 등 대내외 인지도 제고는 물론, 기내식 및 대기업 유통 런칭 등을 통해 대중화하여 올림픽 이후 음식 레거시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36쪽, 농식품 산업화기반 확충에 지역 농산물 활용 농식품경쟁력 강화입니다.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전략작목 중심의 가공상품 명품화를 위해 먼저 기능성이 우수한 강원인삼에 초콜릿을 가미한 홍삼ㆍ감자칩과 사과칩을 관광상품화하고 복숭아만쥬, 다래전병 등 디저트용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고구마를 활용한 다이어트 기능성 물질을 탐색하고 색소옥수수의 지방간 개선효능을 평가하겠으며, 수제맥주의 양조레시피 개발과 발효상품 기술이전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7쪽, 전통ㆍ향토음식 가공 상품화입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가공산업 연계를 위해 지역의 식자재와 문화를 활용한 향토음식 상품화 9개소에 전통 식문화 계승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맛 기행 명소로 조성하고,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7개소와 소규모 창업활동 기술지원 및 농식품 신기술 등 7개소를 추진하여 창업코칭과 마케팅기술 지원을 통한 전통 식문화 계승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38쪽, 농촌 다원적 기능 활용 체험 활성화입니다. 농촌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치유모델기반 조성 2개소와 치유프로그램 운영 및 펫푸드 상품화 체험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그간 국비사업으로 지원된 교육농장 75개소에 대해서도 프로그램 경진 등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농촌체험관광 네트워크 및 활성화 기반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음식과 연계한 맛 기행 음식관광 루트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세시풍속 발굴 등 프로그램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쪽, 삶과 소득이 공존하는 농촌 활력화는 전문농업인 육성, 농업인단체 역량 강화와 행복한 농촌생활 활력지원, 3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41쪽, 전문농업인 육성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교육입니다. 금년에 농촌진흥기관에서 운영하는 농업인 교육은 3개 과정 총 6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 특화품목 중심의 최고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대학 등 장기 교육과정은 지역별 특화품목 중심으로 영농현장의 문제해결능력 향상에 주력하겠으며, 일반 농업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품목별 상설교육은 작목별 핵심기술 및 가공ㆍ마케팅에 초점을 맞춰 추진하고, 신규ㆍ예비농업인과정은 농심 함양을 통한 체험과 현장실습 위주의 기초과정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겠습니다. 42쪽, 미래농업교육원 운영입니다. FTA 등 농산물시장 개방과 농업여건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강원농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 육성을 목표로 미래농업대학과정과 농정시책ㆍ협업 34개 과정, 영농기술 및 농업정보화 37개 과정, 농업기계역량 강화 51개 과정 등 총 117개 과정에 3,700명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계층별 교육수요가 반영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운영으로 수강 농업인의 교육 만족도도 높여 나가겠습니다. 43쪽, 강소농 우수경영체 육성입니다. 강소농 농업경영체 7,200호 중 5%인 400호를 영농수준진단을 통한 맞춤형 경영개선과 심화교육을 추진하여 핵심리더경영체로 육성하고 우수경영체 모델화 19개소에 대한 경영역량 분석을 통해 5개소를 선발하여 지역 대표 자율모임체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강소농 지원 민간전문가의 멘토ㆍ멘티 등 현장지원활동을 보다 강화하여 강소농 육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44쪽과 45쪽의 농업인단체 역량 강화입니다. 농업기술원에서 지원하는 4-H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및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등 4개 단체는 회원들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핵심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본목적이 있으며 농업인 단체별로 조직 활력화와 전문능력 배양을 위한 과제교육 이수 및 우수회원에 대한 포상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금년도 주요 행사로는 9월에 제52회 강원도4-H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단체별로 아카데미교육 및 핵심리더워크숍 추진과 새로운 농업정보의 신속 제공을 위한 농업경영정보지 보급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각 농업인 단체들이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활동과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46쪽, 행복한 농촌생활활력 지원입니다. 농업인의 생산적 복지와 건강하고 행복한 농촌마을 육성을 위해 건강장수마을 운영과 농촌노인복지생활 실천, 실버세대에 대한 텃밭정원프로그램 등 34개소에 건강학습활동과 안전한 삶의 터로 조성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맞춤형 안전관리시범과 농작업 생활안전서비스 등 작목별 안전관리 실천 3개 분야에 대한 시범요인도 차질 없이 수행하여 당초 계획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47쪽, 청사 이전 조성사업입니다. 지난해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유재산 교환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수용 재결 중인 일부 사유지에 대한 보상을 금년 상반기에 마무리하겠습니다. 또한 입찰공고 및 공사계약을 1월에서 3월까지 체결하고 4월부터는 부지 및 건축기반 조성 등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하여 청사 이전이 계획한 기간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업무계획에 대하여는 전 직원이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무술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하신 대로 성취되시길 기원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기엽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ㆍ답변을 하기 이전에 휴식을 위해 10시 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9분 회의중지

10시 49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의 1회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0분으로 하고 위원별로 질의를 모두 마치면 추가로 5분의 질의시간을 드리도록 하되 횟수는 제한을 두지 않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원장께서는 답변 중 국장 또는 과장이나 사업소장의 설명이 필요한 경우 위원장의 승인 후 답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심영섭위원

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금 현재 보면 우리 도나 정부에서 농촌 체험관광 지원사업을 많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농업기술원에 몇 가지 주문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귀농ㆍ귀촌하시는 분들이 농촌 쪽으로 많이 유입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것을 운영하려고 해도 농촌에 인구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본 위원이 왕산 대기리마을 농촌체험학교에-토요일ㆍ일요일마다 운영이 되는데-다녀왔는데 지금 현재 운영자들이 상당히 힘들어하고, 옛날같이 젊은 농업인들이 없다 보니, 본 위원이 우리 농업기술원에 주문하고 싶은 것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농촌에, 정말 새로운 삶을 위해 농사일에 전념할 수 있는 인구유입이 가장 절실한 것이 아닌가. 농업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새로운 연구ㆍ개발을 하는 것도 좋지만 농업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입장에서 결론적으로 이 사업은 실효성이 없지 않나. 농업기술원에서 인구유입에 대해 절실한, 새로운 그것이 강구돼야 되지 않나. 그래서 4-H회 활동에 대한 강화가, 그전에 하던 사업을 답습하는 것보다 여기에 대해 별도의 아이디어가 나와야 되지 않을까 본 위원은 말씀드리고 싶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심영섭위원

요즘 농촌을 보면 농업인들이 소득보장을 거의 기후, 날씨에 맡기고 있단 말입니다. 잘못하면 1년 동안의 농사가 폐농이 될 수도 있고 또 기후가 좋으면 한 해 농사가 어느 정도 보장이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 힘만 들고 소득이 없고 이러다 보면 젊은 농업인들이 농촌을 버리고 도시로 나갈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원장님께서 다각적으로, 본 위원이 봤을 때 이것은 정말 심각하다. 체험관광에 대한 지원사업, 이게 지원할 때 뿐이지 여기에 대한 영구적인 대책이 없단 말이에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위원님께서 두 가지 사안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첫 번째로 농업ㆍ농촌이 발전하려면 우선 사람이 있어야 된다, 그중에서도 지속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젊은이들의 유입이 중요하다는 말씀하고, 두 번째로 농업이 기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데 소득보장을 받기 위한 어떤 대책, 제가 그 두 가지로 들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되겠습니까?

심영섭위원

예.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우선 청년농업인과 관련해서는 제가 지난 행감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작년 한 해는 미래의 인력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집중해서, 4-H회는 학생4-H회와 영농4-H회로 구분이 되는데 학생4-H회는 4-H회 본부에 맡기고 영농4-H회에 주력하겠다, 그래서 작년에 한번 집중적으로 해 보니까 310여 명이었던 회원이 지금은 500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행감 때도 우리가 1,000명을 목표로 한번 해 보겠다. 지난해는 정말 4-H회가 활성화된 그런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4-H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젊은이를 유입하고, 그와 아울러 40대ㆍ50대와 관련해서는 농정국하고 협력해서 귀농ㆍ귀촌을, 농정국은 인구유입에 중점을 두고 우리는, 들어온 사람들이 실패해서 나가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농업기술원은 정착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관련해서는, 농사는 어차피 기후에 의해서 좌우되지만 거기에 의한 실패율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저희들은 농업의 과학기술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패율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저희들이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적극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제가 일부 감사자료를 살펴보니 영동ㆍ영서지역에, 올해 농정국에서 시군에 한 1억 정도씩 농약살포용 드론 지원사업비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드론 지원만 해 줄 것이 아니라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드론교육을 어느 정도, 영동ㆍ영서지역 두 군데로 구분해서 제작과 제어, 운영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농사에 종사하시는 농업인들이 드론을 이용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우리 기술원에서 여기에 대한 기술지원이 적극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난 행감 때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님께서 영동지역의 드론교육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미래농업교육원에서 드론 위탁교육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번에는 영동 쪽 교육수요를 별도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교육을 받으려는 사람이 충분히 있으면 아예 영동 쪽에서 교육을 시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지금 가톨릭관동대학교나 강릉원주대학교에 보면 창업보육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그 내에서 드론교육ㆍ실습을 하는데 학생들을 위주로 해서 드론교육을 많이 시키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 같이 해서, 지역에 있는 젊은 분들에게 드론교육을 할 수 있게끔 살펴봐 주시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축산분뇨 처리 있지 않습니까? 악취 문제에 대해서 원장님에게 건의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에 대한 저감기술이 필요하지 않나, 실질적으로 우사는 냄새가 덜한데 양돈ㆍ양계는 냄새가 정말 심합니다. 악취가 심해서 민원이 발생해서 우리 도에서 현장에 가실 때 보면 시군에 연락을 하고 현장에 가지 않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러다 보니 시군에서는 양돈업자에게 미리 전화를 합니다. “도에서 조사 나오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청소를 싹 해 놓죠.

웃음

심영섭위원

이분들이 한 3일~4일 동안 악취제거를 많이 했어도 지적을 받는 거예요. 평상시에 정말 악취가 엄청나게, 귀농ㆍ귀촌인들이 농촌에 삶의 터전을 갖고 생활하려고 해도 악취 때문에 멀리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이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안 될까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께서 정말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사실 요새 도시민들에게 세컨드하우스 열풍이 불지 않습니까? 그런데 세컨드하우스의 지역을 정할 때 그 인근에 축사가 있느냐 없느냐, 그게 가장 큰 이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농업기술원에서 실질적으로 악취 저감기술 개발을 위해서 작년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분석을 해 보니까, 우리가 5개 농가를 정해서 유형별로 모델을 갖다가, 어떤 농장에 어떤 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악취를 가장 저감시킬 수 있는지 그것을 작년 1년 동안 실질적으로 시범사업을 해 본 결과, 지금 냄새의 가장 주요 성분이 뭐냐 하면 암모니아하고 황화수소인데 암모니아 같은 경우는 한 33% 감소, 황화수소는 한 78%의 감소효과가 있었어요. 그래서 축산정책과하고 협력해서 정책적으로 이 기술이 농가에 많이 확산될 수 있도록, 특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돈사와 계사를 중심으로…….

심영섭위원

시간이 다 되어서, 원장님, 지금 우리 강원도권에서 양돈ㆍ양계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수입이 보장돼 있습니다. 다른 데는 AI 때문에 매몰을 상당히 많이 했지만 강원도 쪽은 AI로 인해서 양돈ㆍ양계가 많이 피해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분들이 거의 10년 동안 수입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악취 저감기술도 지원해 주지만 앞으로는, 우수농장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특별하게 지원해 줬을 때는 이분들도 여기에 대해 어떤 대책, 왜냐하면 본인들이 여기에 대해 어느 정도 예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부나 도나 시나 군으로부터 지원만 받으려고 하고 있거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자체적으로 거기에…….

심영섭위원

우수농장 같은 데는 우리가 특별히 지원해 주는 어떤 방안도 좋지 않겠나.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게 축산정책과하고 협력해서 그쪽으로 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감사합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남평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남평우 위원입니다. 새해 첫 업무보고예요. 원장님을 비롯해서 기술원 전 직원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라고 우선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기술원에서 2017년 농업ㆍ농촌진흥사업 주요성과 이런 책자도 만드셨고, 업무보고서 주요성과 내용도 보면서 지난 한 해 우리 강원농업 발전을 위해서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사님의 신년연설 내용 아시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신농업ㆍ신살림ㆍ신관광ㆍ신산업 해서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에 농업을 강원도의 주요 산업으로 갖고 갈 의향을 보이신 것으로, 지금 2018년 목표를 보면 농업소득 2,000만 원,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이 목표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농업소득 2,000만 원은 농업의 순소득을 얘기하는 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업소득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다음에 농가소득은 농업 외 소득하고 농업 순소득을 합쳐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외소득하고 이전소득까지 다 합쳐서…….
평우

남평우위원

다 합쳐서 농가소득 5,000만 원을 달성해야 되는 이런 부분이고, 지금 강원도가 전국 3위인가 그렇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가소득 3위, 농업소득이 2위에서 4위가 됐는데 그것은 아주 근소한 차이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상위에 가 있는 그러한 부분을 볼 때 기술원에서 역할을 많이 하셨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그런데 사실 농가소득 5,000만 원이 된다고 해서 큰 소득은 아니거든요. 모든 분야에 걸쳐서 보았을 때, 그만큼 농업이 어려운 부분이라서 그렇지 5,000만 원이 달성된다고 해서 지향하는 목표를 이루고 정말 고소득이 창출되느냐 하면 그런 부분이 아니고, 그런데 업무보고 내용을 쭉 보면서 농업소득 2,000만 원과 농가소득 5,000만 원 중에 농외소득 이런 부분이, 지금 제가 알기로 농업 외 소득도 농업 전체 소득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런 여러 가지 내용을 보면서, 지금 이러한 부분들이 농업 6차 산업을 칭하잖아요, 생산ㆍ가공ㆍ판매ㆍ체험ㆍ마케팅 이런 것. 또 이런 것과 관련돼서 농식품산업화 기반, 그다음에 농촌의 다원적 기능 활용, 체험 활성화 이런 내용까지 전부 연계되어서 그것을 요약하면 목표는 농업소득 2,000만 원에 농가소득 5,000만 원이다, 그렇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이런 부분을 진행하면서 지금 여러 가지 이런 내용들이 정말 현실화되고 농가소득으로 직결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과정이 굉장히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지역구에서도 농촌 지역을 다녀 보면 농사만 지어서 소득을 올리기는 상당히 난해하다. 그 외에 지금 여러 가지 변화들이 많이 있어요. 귀농ㆍ귀촌도 많지만 농외소득과 관련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변화가 빨리 되고 있다,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중점적으로 지원해서 이게 쉽게 정착되도록 하는 게 어떻게 보면 기술원에서 추구하는 이 부분하고도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농업인단체 역량 강화에 보면, 농촌지도자협회도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하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그럼 4-H회, 생활개선회, 아까 4-H회는 말씀을 하셨고, 지역에 다니면서 여러 농업인단체 행사하는 데에 가서 정기총회 때 그분들이 한 사업내용을 이렇게 보면 제가 볼 때는 내용이 별로 없어요. 절대 폄하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런 단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농업 외 소득을 올리는 데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그렇게 연결이 됐을까 하는 내용, 결산서를 보면 간단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내용들이 농업기술원에서 보고 있는 것하고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것하고는 괴리감이 있지 않나. 저는 이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냐 하면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이런 내용들은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그러한 내용들이 행해지고 있느냐, 사실 이론상으로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농업소득 2,000만 원, 농가소득 5,000만 원을 이룬다고 하지만 과연 그게 쉽게 되겠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이 내용이 제가 실제 농가들을 많이 만나면서 느낀 것은 전문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런데 그 역할은 농업기술원하고 상당히 관련돼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글쎄 그것을 어떻게 체크하고 평가하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시고 또 성과가 많이 났기 때문에, 지금 강원도 농업소득이 전국적으로 상위에 랭크(rank)돼 있는 것은 노력을 하신 결과라고 인정을 하면서도 실질적으로 현지에 가서 그분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보면 이분들이 전문화되어 있지는 못하다는 생각을, 물론 생산기술 같은 것은 굉장히 전문화돼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뭐냐 하면 크게 지도를 안 해도 이분들이 알아서 바로 신기술을 습득하고 받아들이고 생산하고, 그런데 6차 산업과 관련되어서 말씀드린다면 생산ㆍ가공ㆍ판매ㆍ체험, 그 외 농업소득으로 연결되는 부분은 전문성이 의외로 좀 떨어지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해서, 새해 벽두이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을 다루는 것보다는, 농업기술원에서 가는 방향이 업무보고에 다 요약이 돼 있잖아요. 여기에서 계획을 잡고 있는 것도 현지에서 그분들의 전문성 역량 강화, 농업 순소득도 중요하지만 농업 외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많아질 것이다. 여기 보면 맥주 만드는 이런 것도 나와요. 그런데 지금 이미 그런 방향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농촌도 보면 그 외에 여러 가지 거기에서 생산해서 판매하는 부분. 물론 어떤 것은 하다가 중간에 시들해져서 중간에 접고 망가지는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그중에 10%~20%만 정착을 한다고 하더라도 향후에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잖아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그래서 한번 이런 부분을, 원장님이 워낙 그런 것을 많이 고민하시고 실천에 옮기시지만 이런 쪽의 계획을 우리 위원님들 앞에서 한번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우선 존경하는 남평우 위원님의 방향제시는 어떻게 보면 앞으로 농가소득, 농업소득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지금 우선 말씀하신 단체와 관련해서, 우리가 말하는 농촌지도자회나 생활개선회나 4-H회는 통합 단체입니다, 어떤 작목 중심이 아니고 전체적인 농촌의 분위기라든지 정서라든지 그런 것을 위한.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투 트랙(two-track)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그런 단체들은 농업이 활력화를 하는 데 하나의 중심에 서 주었으면 좋겠고, 두 번째로 전문기술과 관련해서 농업 품목별 연구회라는 것을 별도로 조직했습니다. 기술이라는 것은 같은 품목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전문성을 고양해야지, 예를 들어 축산하는 사람과 벼농사를 짓는 사람이 같이 기술을 습득한다는 것은 어려운 사항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농업인 연구회를 통해서 저희들이 별도로, 예를 들어 아까 가공을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가공연구회가 별도로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원주의 황골엿과 같은, 명인(名人)으로도 지정이 되고, 제가 볼 때는 그런 식으로 기술과 사회의 분위기를 활성화시키는, 분위기가 같이 아우러질 때 농업ㆍ농촌이 발전하는 기반이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지금 소득과 관련해서 저희 농업기술원의 역할은 뭐냐 하면 방금 위원님께서도 강조해 주신 바와 같이 저희들은 농업소득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원의 비전도 국내 농업소득 제1의 강원도 만들기, 그래서 저의 꿈은-저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강원도가 농업소득 1위가 되어서 정말 강원도가 대한민국의 농업수도라는 것을 대한민국 전 국민에게 선포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그런 꿈도 같이 한번 말씀드려 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래요, 보충질의 때 또 말씀드릴게요. 수고 많았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남평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곤위원

원장님, 기술원 직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도 강원농업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 역시 우리 농촌의 어려운 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만, 아까 농업소득 2,000만 원 달성이 목표라고 했는데 그전에도 계속 농업소득 2,000만 원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강원도 같은 경우에 농업소득이 1,200만 원대입니다.

심영곤위원

그런데 일반적으로 보도자료나 지사님께서 말할 때 보통 농업소득이 2,000만 원이라고 그렇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가소득이 3,800만 원대이고 농업소득은 1,200만 원대입니다.

심영곤위원

이게 실질적으로 정확한 데이터에 의해 나온 금액입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제가 잠시 착각했는데요, 1,100만 원대입니다. 정확하게는 1,096만 원입니다.

심영곤위원

그런데 올해 농업소득 2,000만 원으로 목표를 설정하셨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올해의 목표가 아니라 장기 목표입니다.

심영곤위원

장기 목표예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심영곤위원

2018년도 추진계획이라고 그랬기 때문에, 나는 2018년도에 그렇게 높은 소득을 한 번에 달성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가소득 5,000만 원은 농협과 같이 하는, 지금 농협도 장기비전이고요, 저희들도 장기비전입니다.

심영곤위원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풍요로운 농촌이 되려면 젊은이들이 찾아와야 되겠죠. 우리 젊은이들도 농촌에 들어와서 사는 삶이, 진정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줘야 농촌으로 들어오고 풍요로운 농촌이 되는데 결국 우리 젊은이들이 농촌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그만큼 소득이 창출돼야 되지 않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심영곤위원

그게 진짜 앞으로 우리의 과제인데 여기에 대한 기술원장님의 장기적인 계획이 있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제가 전에도 위원님께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강원도의 청년4-H회원을 1,000명을 목표로 하고, 그것은 뭐냐 하면 농업 비중이 큰 군 같은 경우는 100명 정도 수준, 시 단위 정도는 30명~50명 수준 정도만 되면, 저는 사실 앞으로 농업의 큰 변화는 자동화라고 생각합니다. 즉, 일손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얼마만큼 기계화율을 높여 나가느냐, 그 부분에 있어서 저는 앞으로, 지금 벼농사 같은 경우 거의 100% 기계화돼 있어서 한 사람이 5만 평에서 10만 평을 할 수 있고, 지금 문제는 강원도 같은 경우인데 밭농사는 기계화율이 약 55%~56% 수준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 이것만 되고 1,000명 정도의 수준만 되면 웬만한 경종농업은 젊은이들이 나름대로 자기들끼리 협업을 해서 충분히 끌고 나갈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저는 우선 젊은이들이 농촌에 들어오면 자기 아버지의 사업을 제대로 승계받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젊은 친구들이 모여서 자기들 문화를 만들어서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정말 조직화된 그런 것을 하면, 그리고 앞으로 1,000명 정도의 후계인력을 제대로만 키우면 강원도가 충분히 그 중심에 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심영곤위원

1,000명이면 어떻게 보면 적은 인원은 아닌데, 원장님이 말씀하신 1,000명 정도의 인원을 확보하려면 기간이 얼마 정도 걸릴 것 같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을 때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지금 청년4-H회가 작년 초에 310명에서 지금 정확하게 501명까지 확보를 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앞으로, 저희들이 2020년까지 1,000명 정도를 생각했는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영곤위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농업이라는 것이 사실 국가 GDP에서도 적은 부분밖에 차지를 안 하기 때문에 관심을 덜 갖는 산업일 수밖에 없지만 단순하게 상업적 논리나 경제적 논리를 가지고 접근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도 그렇게 보면 안 되고, 농업ㆍ농촌이라는 것은 환경문제, 식량문제, 문화적 문제 등 여러 가지가 결부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농업ㆍ농촌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든 분들이 인식하고 있지만 기술원이나 농정국 같은 데에서는 풍요로운 농촌을 위해서 더 끊임없이 노력해야 된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런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제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런데 튜브도에 관계되어서,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어느 개인한테만 혜택이 가지 않고 몽골농업의 전체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하라고 했는데 올해는 그렇게 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위원님께서도 튜브도에 한 번 다녀오셨죠?

심영곤위원

예.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때 갔을 때, 소위 말해서 거기는 보여주기 위한 3개 시범농장을 키운 것이고요. 작년부터는 우리가 방향을,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시고 특히 농수위에서 지원해 주는 바람에 우리가 4년간 연장하는 기회를 가져서 이제는 시범농장을 중심으로 해서 튜브도에 있는 몽골국립농업대학하고 같이 해서 아예 전체를 교육시스템으로 돌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당히 호응이 좋은 상태입니다.

심영곤위원

어느 개인한테만 혜택이 가지 않고 전체적으로 혜택이 갈 수 있게, 강원도 농업이 몽골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진행해 달라는 당부와 부탁을 드리고요. 하여튼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감사합니다.

진기엽위원장

심영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용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위원

김용복 위원입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농업기술원 전 직원들, 고생 많이 했습니다. 금년도 무술년 한 해가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아도 벌써 10여 일이 지났습니다. 하여튼 금년에도 농업기술원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분명히 찾아서 농가에 보급시킬 수 있는 기술은 기술대로 정착을 시키고 또 농업기술원에서 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정말 열정을 가지고 해 주십사 하는 것을 부탁드리면서, 저는 이것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업무보고 35페이지에도 나와 있는데 강원나물밥 확대 보급, 이것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패럴림픽이 끝나고 나서도 강원나물밥을 올림픽의 유산으로 승계시켜야 되잖아요? 승화시켜야 되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러려면 여러 가지 연구ㆍ검토가 중요한데 이것에 대해서 원장님의 견해를 한번 말씀해 주세요. 향후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 말씀해 주세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이 사항은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 강원나물밥을 만들 때 저는 올림픽보다 그 이후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저는 전주 하면 전주비빔밥과 같이 강원나물밥이 전 국민이 즐기는 하나의 국민 기호음식이 됐으면 좋겠다. 단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그것을 확산시키는 것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처음에 출발했고요. 그래서 지금 자체적으로 강원나물밥을 평창올림픽 때 강원도를 방문하는 내방객 중심으로 해서 전문점하고 자체 간편식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후로는 전국망을 구축해 나가는 그런 쪽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요새 젊은 사람들 식사법이 실질적으로 편의점을 굉장히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간편식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컵밥 용기 디자인부터 끝내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컵밥을 통해서 편의점에 대량으로 들어갈 수 있는 그 부분까지요. 그다음에는 학교 급식이라든지 군납, 특히 우리가 신경을 써야 될 것이 외국에 나가시는, 비행기 기내식으로도…….

김용복위원

원장님, 지금 원장님의 말씀대로라면 작년부터 우리 강원나물밥이 활성화되고 어마어마하게 홍보가 돼서 판매가 될 수 있는 그런 입지가 됐어야 돼요. 그런데 금년에도 보니까, KTX 경강선에서 VIP 오찬메뉴로 나왔다고 해서 나물밥 먹는 것을 본 위원도 봤습니다만 3일 지나고 나서 지금까지, KTX 타고 VIP가 나물밥을 학생들이나 그 안의 관광객들하고 같이 먹고 난 이후의 실적이 지금 어때요? 그러고 나서 지금 현재까지의 실적, 아직까지는 없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부위원장님, 우리가 어떤 상품을 하면 그것이 바로 확산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계기 하나하나가 쌓여서 실질적으로 확산이 돼 나가는 것이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김용복위원

원장님, 이 강원나물밥이 어제오늘 시작된 게 아니에요. 강원나물밥이 재작년부터 시작됐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작년입니다.

김용복위원

지지난해에 사업을 준비해서 작년에 됐고 그와 관련해서, 지금 현재 강원나물밥을 농업기술원에서 직접 하시는 게 아니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용복위원

안 하잖아요? 그러면 올림픽 포도주는 어느 부서에서 하죠? 올림픽운영국에서 하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포도주요?

김용복위원

건배주 이런 것.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제가 정확하게…….

김용복위원

올림픽 건배주를 어느 부서에서 하는지도 모르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당초에는 저희 부서에서 했다가, 우리가 개발한 것은 고도주, 증류주로서 40도 술인데 올림픽추진위에서 저도주로 하자 그래서 넘어가는 바람에 제가 거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김용복위원

어느 부서에서 하는지 모르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지금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김용복위원

직원분들 중에 아시는 분 있어요?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

김용복위원

농정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소원해졌던 부분이, 농업기술원에서는 나물밥을 하는 것으로 했고 전통주는 농정국에서 하기로 했었던 것 아니에요? 그런데 올림픽 건배주를 농정국에서 하다가 농정국에서 또 다른 부서로 넘어갔단 말이에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올림픽운영국 숙식운영과가 농정국에 있다가 그쪽으로 넘어 갔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문제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답변을 못 드리는 겁니다.

김용복위원

지금 올림픽 레거시 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지 몰라도 37페이지에 올림픽 포도주 공식서포터 해서 양구백토 용기 제작 선물용 상품화, 이런 부분도 새롭게 나온 거예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뭐냐 하면 지금 양구 솔래원에서 올림픽 건배주를 하는데 예산을 저희들한테 실어서 거기에 지원하는, 그러니까 양구군에 저희들이 지원을 해 줬어요. 뭐냐 하면 포장지 개선이라든지 그런 게 전반적으로, 건배주 관련해서 지원하는 사업을 다른 데…….

김용복위원

지원내용을 보면 국비 포함해서 25억 7,000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인데?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5억 원을 해 줬는데 도비는 30%입니다. 1억 5,000만 원을 저희들이 실어줬습니다.

김용복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자료를 보니까 2018년도 사업비가 25억 7,000만 원 아니에요, 국비ㆍ도비ㆍ시군비 포함해서? 전통ㆍ향토음식 가공 상품화에 따라서 이렇게 지원해 주면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이것은 가공을 총 합한 겁니다. 가공센터 짓는 것까지 전체 해서…….

김용복위원

여기에 용기 제작도 다 들어가는 건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국ㆍ도비가 다 포함된, 저희들이 하는 산업화 쪽에 들어가는 예산을 다 모아놓은 것입니다.

김용복위원

본 위원이 헷갈리는 것이 뭐냐 하면 올림픽 유산으로 해서 강원나물밥 따로 있고 또 올림픽 유산으로 해서 포도주 용기 제작 이런 것도 있으면서 또 농식품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으로 간편 별미밥이라든가 시래기 간편 건나물 제품화, 이러한 사항들이 같이 엮여 있으니까 올림픽 이후에 정확하게 어떤 사업이 농업기술원에서 활성화될 수 있겠는가. 올림픽 유산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강원나물밥이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용복위원

조금 전에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기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는 사항이라고 했는데 본 위원 기억으로는 매번 농업기술원에 얘기할 때 기내식으로 하든지 아니면 대형마트 쪽에 납품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보고 그다음에 등산을 많이 하니까 터뜨려서 따뜻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게끔 그런 것도 연구해 보라고 한 게 벌써 1년이 넘었단 말이에요. 그런 것은 하나도…….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전에 위원님들께서 제안을 했는데 저희들이 한정된 예산으로 전체를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단계를 밟아서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하여튼 금년 첫 업무보고니까, 지난해에 했던 것이 미진하고 제대로 사업이 안 되고 있고, VIP가 경강선을 타고 나물밥을 드셨는데 2일, 3일까지는 매스컴에 나왔습니다. 그 후에 본 위원도 그랬어요. ‘저것이 제품화가 돼서, 상품화가 돼서 많이 팔리겠구나.’ 했는데 아직까지 그런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VIP가 식사했던 도시락은 지금 상품화돼서 열차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아직 협의 중이라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런데 그게 사업이…….

김용복위원

VIP가 드셨는데 KTX에서,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몰라도 “VIP가 드셨던 음식이니까 우리하고 이거 합시다.” 해서 빨리 사업을, KTX하고 협의를 봤어야죠. 하고 있는 중입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사업이라는 게 바로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김용복위원

지금 본 위원의 뜻을 몰라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적극적으로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지금 패소 이런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강하게 하는데 그런 것도 빨리, 강원도의 사업을 확장시키려면 “이것 VIP가 드셨던 거니까 연계해서 빨리 합시다.” 해서 납품을 할 수 있게끔 빨리 조치를 취해야죠.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지 않느냐.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 적극적으로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용복위원

올해 가능할 것 같아요? 올림픽 전에는 안 되겠죠? KTX 외에는 안 되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런데 그 자체가 사업결정이 쉽지 않더라고요. 우리 생산시설도 그렇고…….

김용복위원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아마 끝나고 나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장담은 못 드리겠지만, 저희가 지금 총대를 잡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쪽 업체하고 KTX하고 협의가 완료돼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요.

김용복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는 주문을 하면서 마치겠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용복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김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연관해서 한 가지만 좀 여쭤볼게요. 쉽지 않은 일이죠. 사업이 뜻하는 대로 다 되겠습니까? 하지만 공적사업하고 사기업의 차이인 것 같아요. 실례로 청와대에서 오찬하면서 건배주가 수제맥주로 강원도 제품이 나갔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홍천.

진기엽위원장

홍천이 아니고 횡성요. 그다음부터 일파만파로 편의점, 공장 유치제안서, 무진장 들어왔어요. 그래서 엄청나게 효과를 보고 있는데, 단지 수제맥주로 건배 한번 했다는 그것으로요. 그런데 이것은 KTX가 개통되면서 정말 국민들과 함께 한 식사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 부분들을 정확하게 말씀해 줘야 되는 게 일반 시중에 상용화되어 있는 나물밥하고 VIP가 드셨던 나물밥하고 다른 거잖아요, 그렇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급조해서 위탁을 해서 며칠 상간에 만들어서 납품이 된 거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그 내용을 설명해 주셔야죠. 그것은 당장 상용화가 될 수 없는 제품이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맞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거기에 따른 시설도 없고 아무것도 돼 있는 게 없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진기엽위원장

지금 상용되는 것은 저희가 유통업체에 줘서, 홍천 무슨 농협에서 해서 유통되는 나물밥, 그것과는 다른 거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당장 만들어낼 수 있는 기반이 없잖아요. 그런 게 어떤 한계입니다. 한계인데 그런 부분을 이런 기회적 요소, 환경적 여건으로 최대한 파고 들어가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해야 되는데 공직자분들이 마케팅을 어떻게 해요? 한계에 부딪히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장님, 그런데 그것은 오음산 나물밥 전문점에서 자체적으로 생산시설하고 준비를 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그러니까 예를 들어 김용복 부위원장께 말씀하신 올림픽 이후에 정말 전주비빔밥처럼 대국민적으로 상용화가 되고 인식 자체를 하기 위해서는-제가 명칭은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거기에서 제조시설을 갖춰서 전국적인 그것을 어떻게 합니까? 일부 소규모로 조금 나가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도시락 쪽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도시락을 소규모 제조업체에서 생산해서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기내식까지, 그리고 KTX에 들어가면 경강선만 들어가는 게 아니잖아요, 전국적으로 다 들어갈 텐데. 그러니까 그런 계획을 가지고는 발전할 수가 없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시스템적으로는 아직 헤쳐 나가야 될 문제점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진기엽위원장

중요한 것은 엄청난 기회적 요소다, 이 기회적 요소에 치고 나가지 않으면 다 파묻혀 버려요. 그게 사기업과 공기업의 차이예요. 이게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예산이 뒷받침돼야 할 거 아니에요. 없는데 어떻게 할 거야. 그런 부분들을 위원님들한테 솔직하게 말씀을 해 주셔야 이해를 하실 것 아닙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잘 알겠습니다.

진기엽위원장

계속해서 김기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홍위원

김기홍 위원입니다. 지금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나물밥 관련해서, VIP가 KTX에서 드셨던 게 상용화가 안 된 거라는 것을 저는 지금 처음 알았거든요. 그런데 수제맥주라든지 마케팅 효과가 엄청나다면, 정치인들도 팬이라는 개념이 있잖아요, 극도로 좋아하고 이런 분들. 그러니까 지금 상용화된 상품으로, 지금 지사님도 같은 당이시고-같은 당인 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올림픽에 VIP가 관심이 많다고 하고 또 나물밥도 저희 올림픽 레거시 중 하나가 될 거니까 지금 상용화가 된 걸 가지고, 그거 드시면 맛있거든요. VIP나 우리나 똑같은 사람인데 꼭 좋은 것만 드실 이유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그것을 지사님과도 상의하고 정부에도 건의를 해서, 올림픽 관련해서 이것이 강원도의 레거시이기도 하니까 올림픽 전후로 집중적으로, 올림픽 레거시로 남기려고 하는 거니까 상용화된 것을 가지고 한번 만들어볼 수 없을까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나물밥은 도시락이 주가 되면서 세 가지로 접근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말하는 전문점, 찾아가서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김기홍위원

그것은 한계가 있잖아요. 수제맥주는 아까 전국적으로 협업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맥주랑은 다르게 마케팅을 잘했다고 해서 대량생산으로 가기는 어려울 것 같거든요. VIP한테 대접했던 그것을 생산하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도시락으로 우리가 접근했기 때문에, VIP가 식사한 도시락대로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시도하고 있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기홍위원

어디와 하고 있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처음에 우리가 주문해서 만들었던 데에서 도시락 생산시설을 만들어서 대량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있는…….

김기홍위원

거기가 규모가 큰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말한 전문점, 오음산 강원나물밥 전문점입니다.

김기홍위원

그렇죠, 전문점이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런데 거기에서 실질적으로 학교의 체험장을 크게 유치해서 부지는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생산시설적인 어떤 문제 그것은 앞으로 협의해 나가야 되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간편식을 활용해서 하는 것…….

김기홍위원

그렇죠, 그것을 가지고 하시라는 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편의점을 통해서 전 국민들한테, 이것이 소위 말해서 VIP가 식사했던 강원나물밥이다…….

김기홍위원

원장님의 말씀은 알겠는데요, 증설을 해서 도시락을 생산해도 그것은 한계가 있잖아요. 하루에 1,000개 하던 것을 1만 개까지 생산해도, 만약 대히트를 쳐도 10만 개, 100만 개를 감당할 수는 없잖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말씀하신 것을 추진하시려면 하세요. 하고 있으니까 하시되 지금 상용화돼서 단시간에, 강원나물밥이 팔리면 다른 지역이기는 해도 식자재로 도민들이 이익을 보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그것을 증설해서, 이것은 앞으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니까, 그런 기회를 한번 만들어주시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VIP가 저것을 먹는구나 해서 먹을 사람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것도 그렇게 한번 해 보시라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우리도 지금 내촌농협에, 그것의 판매처를 아예 바꿔서 지금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김기홍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상용화된 상품을 VIP가 시식하는 장면을 한번 만들어 보시라는 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기홍위원

그리고 30페이지의 ICTㆍ스마트팜을 보면 스마트팜 거점지원센터와 ICT 융ㆍ복합 통합시스템 구축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밑의 것은 설명을 해 주신 것 같은데 스마트팜 거점지원센터가 어떤 의미입니까? 농가가 센터가 된다는 겁니까? 40농가 이렇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이것은 농업기술센터 2개를 육성해서 거기에 시설까지도, 우리가 소위 말하는 스마트팜 모형시설을 집어넣을 거예요. 그래서 농업인들이 직접 와서 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가는…….

김용복위원

센터에 40농가가 와서 그것을 볼 수 있게, 여기에 40농가라고 돼 있잖아요? ’18년 40농가, ’19년 45농가, 그래서 저는 이게 어떤 의미인가 해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이것은 두 작목을 하는데 대상 40농가를 저희들이 관리하면서 운영을, 직접적으로 한번 만들어나가겠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김기홍위원

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가라는 얘기시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기홍위원

지금 국비 확보도 잘 하셨고, 이것은 진짜 우리 강원농업이 가야 될 방향인데 농가 선정은 어떻게 합니까? 밑에 ICT 융ㆍ복합 통합시스템 구축 해서 33농가에서 이것을 구축하게 되는 거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기홍위원

선정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선정은 개발돼 있는 작목을 재배하고 그다음에 그 지역, 그래서 신청을 받아서 거기에 대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김기홍위원

자비도 부담해야 되는 겁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일정 부분 자비도 들어갑니다.

김기홍위원

그런데 이것 선정하실 때 지역안배 이런 것 말고 작목 위주로 하시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우선 그렇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래야 될 것 같아요. 데이터 수집…….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작목으로 해서 작목을 많이 짓는 지역을 먼저…….

김기홍위원

이 부분은 지역안배 이런 것 필요 없고, 농업기술원에서 데이터 수집에 필요하니까 집중적으로 하시는 데가 맞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국가 빅데이터 연계 환경제어모델 설정한다는데 국가 빅데이터를 어떻게 얻어오는 겁니까? 접근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이것은 뭐냐 하면 농촌진흥청에서 네 작목과 관련돼서, 가장 먼저 파프리카부터 시작을 했는데 센서를 전부 넣어서 중앙집중식으로, 센서에 의해서 중앙으로 바로 데이터가 모이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설정을 어떻게 했을 때 가장 적정한, 생산품질이 가장 좋은지 그런 것을…….

김기홍위원

어느 도나 국가의 빅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가장 적정 온도라든지 습도라든지 이런 게 모여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모여서 그 데이터는 작목 관련되어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다 확산을 시킵니다.

김기홍위원

다 확산이 되는 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기홍위원

그리고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비용이 굉장히 비싸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래서 국가에서…….

김기홍위원

농업에 종사하시는 우리 도민들께서 경험이나 이런 것으로 알아서 작물을 재배하시겠지만 만약 시스템이 구축되면 국가에 모인 데이터나 우리가 수집하는 데이터가 자동 입력돼서 제어가 되는 거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런데 이것을 구축 못 하시는 영세농가, 공모를 하더라도 자비가 부담되어서 못 하시는 농가도 있을 테니까,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아날로그로 지으시는 분도 이런 데이터나 매뉴얼 같은 것을 쉽게 활용하실 수 있게 배포를 하거나 이런 것은 불가능합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를 들어 그 작목의 적정 환경에 대해서 어떻게 했을 때가 가장 좋다는 것은 온라인상만이 아니고 오프라인상 기술서를 만들어서 제공을 하고, 그다음에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다시피 실질적으로 시설을 하려면 사실 엄청나게 많이 들 수도 있고 또 적게 들 수도 있어요. 대형 유리온실이라든지 그런 데 들어가는 것은 아주 고가를 들이는 것이고 그래서 저희들 접근방법은 하우스형으로 해서 KT나 SK와 협력해서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만드는, 여러 가지 모형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하여튼 아날로그로 작물을 재배하시는 농민들도 접근할 수 있게 최대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책자를 다 보급하겠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리고 강원나물밥 간편식과 관련해서 제가 행감 때 다른 경쟁상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 가격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논의를 부탁드렸었는데 시아스랑 해 봤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7,480원에서 6,300원으로 내렸습니다.

김기홍위원

아, 내렸습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내촌으로 옮기면서 6,300원으로 내렸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럼 한 1,000원가량 내린 거네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다음에 레시피도 한정적으로 해 놨는데 그 레시피도 일정 자기 지역산 농산물을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풀었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리고 제가 최근에 롯데마트에 갔었는데 진열대에 강원나물밥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경쟁상 밀렸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유통이 시아스에서 내촌으로 오면서 공급망 자체가 일순간 멈췄습니다, 공급망 자체도 바뀌었고요. 하나로마트 중심으로…….

김기홍위원

그래서 없었던 거네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기홍위원

여기 35페이지 보시면 판매확대 해서 수도권 하나로클럽, 홈플러스, 이마트 등 했는데 이게 계획 중이신 거예요, 아니면 결정이 된 겁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35페이지요?

김기홍위원

예, 35페이지 중간 부분에 간편식 해서 판매확대에 하나로클럽, 홈플러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이것은 지금 추진되고 있는 것과 금년도에 추진해야 될 사항이 혼재돼 있는데 대부분 협의가 끝난 상황입니다.

김기홍위원

그러면 거의 결정됐다고 봐도 되는 거예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김기홍위원

그리고 추가상품 1종, 2종은 계속 강원나물밥과 관련됩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개발이 됐습니다. 단호박하고 닭갈비, 그 2종이 개발돼서 닭갈비는 시제품이 나왔고요, 단호박은 개발 중에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시간이 다 돼서 맞는지 틀리는지 몰라도 짧게 제 의견만 제시하겠습니다. 이런 냉동밥이 시장은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은 시장이 그렇게 크지는 않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상당히 큽니다.

김기홍위원

라면이라든지 비교를 했을 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차이가 엄청나죠.

김기홍위원

강원도에 삼양 같은 기업이 있으니까 우리 농작물을 공급하는 방법이 있다면, 수프라든지 아니면 플레이크라고 하나 그런 것 해서 삼양이랑 라면시장 쪽도 한번 얘기를 해 보시고 가능하다면, 강원도 농산물을 쓰든 나물을 쓰든 가능한지 그것 좀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여기에 올림픽 이후 음식레거시 해서 기내식 이렇게 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 아이디어가 참 참신하다고 생각을 한 게 기내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기내식 때문에 비행기 타기 좋아하시고. 이것은 나물밥뿐만 아니라 강원한우라든지 돼지고기라든지 기내식 형으로 편의점에 판매되면 사 드시는 분이 있을 것 같거든요. 참신한 아이디어 같은데 강원도 제품으로 해서 어떻게 방법이 있는지 그것도 한번…….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기내식 형태의 편의점용을…….

김기홍위원

그렇죠, 편의점 음식.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제가 여기서 바로 답변을 못 드리겠고요. 내촌농협에서 우선 편의점용 컵 나물밥이 성공을 거두면 아마 자연스럽게 그것도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길 것 같습니다.

김기홍위원

이것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가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 같아서 말씀드린 것이니까 한번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감사합니다.

김기홍위원

이상입니다.

진기엽위원장

김기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금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계획하신 대로 금년 한 해 모든 업무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37쪽에 보면 전통ㆍ향토음식 가공 상품화가 있습니다. 올림픽 레거시 유산 육성으로 해서 양구백토 용기 제작 선물용 상품화가 있거든요. 그런데 2017년도 성과표에 보면 똑같은 내용이 나와 있는데요, 여기에는 Y형 와인잔이라든가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것하고 다른 건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다른 겁니다. 성과표에 있는 것은 뭐냐 하면 저희들이 개발해서 선물용으로 만든 거고요, 여기에 있는 양구의 것은 기존 솔래원에서 만든 것에,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기술적인 것에 관여를 안 하고 거기에 지원하는 예산을 저희 기술원을 통해서 지원하는 겁니다.

김금분위원

그럼 솔래원이라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서 기술원을 거치는 건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올림픽 건배주를 하는데 용기 자체가 건배주를 하기에는 어렵다 해서…….

김금분위원

그럼 건배주를 하고 건배를 하신 분들한테 이 건배잔을 선물하는 거예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아니요, 술은 선물…….

김금분위원

아니요, 건배잔. 여기에 보면 양구백토 용기 제작 선물용, 지금 건배주 잔을 제작하신다는 거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술병.

김금분위원

술병이에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술병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건배주로 선정되기는 했는데 술병이 너무 허접해서 조금 더 건배주답게 고급스럽고 멋있게 만드는 예산입니다.

김금분위원

그럼 이쪽 성과표에 나온 것하고는 전혀 다른…….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금분위원

내용물도 전혀 다르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죠. 거기에 나온 것은 저희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증류주…….

김금분위원

그럼 건배주 용기 만드는 것을 왜 농업기술원에서 하나요? 업무하고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솔래원에서 하는 건데…….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당초에 저희들이 건배주를 만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했으니까 건배주와 관련해서 맥락을 같이 하기 위해서 저희 기술원을 통해서 지원이 되는 겁니다.

김금분위원

이게 얼마인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총 5억인데 저희 도비가 1억 5,000만 원 들어갑니다.

김금분위원

3억 5,000만 원은?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자체 지방비입니다.

김금분위원

지방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자부담하고 지방비입니다.

김금분위원

지방비라면 어디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양구군, 그다음에 솔래원 자체 예산.

김금분위원

5억씩이나 드는 거예요? 건배주를 얼마나 많이, 용기잖아요? 내용물이 아니라 건배주 용기만 만드는 데 5억이 들어가는 거예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백토 자기로 해서, 금형을 뜨고 하는 데에 실질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정확한 내역은 사실…….

김금분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보면 이것으로는 할 수 없는, 조금 수준이 떨어진다는 거잖아요.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특산주를 개발하셨는데 용기가 거기에 미치지 못해서 새로 예산을 5억 들여 건배주 용기를 만드시겠다는 거잖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과는 조금 다른 게 저희들이 처음에 건배주를 하기 위해서 고도주, 증류주로 하면 40도 술입니다. 그런데 올림픽추진위에서 원했던 것은 뭐냐 하면 10도~15도 사이의 저도주를, 그러니까 포도주와 비슷한, 외국 사람들이 마시기에 적당한 포도주 정도의 알코올 도수를 이용해서, 그래서 기존에 개발돼 있던 술로 다시 선정했기 때문에…….

김금분위원

그게 저는 조금 의아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가공품 강원애뜰 BI, 이것을 작년도에 만드셨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

제가 알기로는 이게 강원도 상징물 조례에 의해서, 거기에 강원도기 BIㆍCI 쭉 있잖아요. 거기에 준해서, 조례에 담긴 상징물을 가지고 그 범위 내에서 활용하는 것은 되되 이렇게 독자적으로 각 부서에서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상징물 조례에 의해서 원천적으로 봉쇄돼 있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요, 이것은 다시 한번 잘 알아보세요. 기술원 자체로 BI를 만들어서 쓰시는 것은 강원도 상징물 관리 조례와 뭔가 조금 일치가 안 된다는 거죠. 그것을 한번…….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조례에 보면 어떤 상품에 CI를 써야 된다는…….

김금분위원

BI가 엄지손가락이라고 돼 있어요, 그리고 강원도기가 있고요. 그다음에 상징물들 있고 문장도 있고 휘장도 있고 BIㆍCI 다 있잖아요. 상징물 관리 조례에 정해진 게 있단 말이죠. 그런데 강원애뜰은 지금 독자적으로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인증이 꼭 필요하다. 대변인실과 상징물 관리 조례와 관련해서 협의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강원나물밥에 엄지척이 들어간 것은 규정에 맞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은 저희들이 그것을 해 보니까 쓸 수가 없다, 그래서 저희들이 독자적 브랜드로…….

김금분위원

그렇다 하더라도 이것은 상징물 관리 조례에 의해서 어떤 변형을 하거나 응용을 하거나 이런 절차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된다고 그냥 독자적으로 만들어버리면 상징물 관리 조례의 취지에 어긋나는 거라는 얘기죠. 다시 한번 BI를 대변인실과 협의하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내부적으로도 검토하고 협의를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그것은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농업기술원에 위원회가 몇 개 있나요? 여기 업무보고에 보면 농작업안전보건전문위원회가 있는데 거기에 위원들이 열두 분 계시고 강원잡곡발전협의회라는 게 또 구성돼 있네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위원회와 성격이 다릅니다. 그것은 생산농업인들의 단체입니다. 보면 연구사업의 평가심의회 위원회가 있고요.

김금분위원

이런 전문위원회는 연계가 없으신가요? 관련이 없으신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발전협의회는 연계가 없고요.

김금분위원

농작업안전보건전문위원회는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은 강대병원에 설치가 돼 있는 위원회인데 저희들이 업무적으로 협력을 하고 있는 위원회입니다.

김금분위원

1년에 몇 번 회의를 개최하시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1년에 두 번 내지 세 번입니다.

김금분위원

실적이 있으세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김금분위원

그럼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사항은 주로 무엇인가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업인들에게 농부증이 있지 않습니까? 작업을 하면서 견갑골이라든지 이런 데의 많은 그런 것을 의료적인 측면에서 해서 조금 더 증상을 완화시키고 그다음에 간편 농기구 그런 것도 같이 협력해서 만들고 하는 그런 협의체입니다. 그것은 실적이 상당히 좋습니다.

김금분위원

이런 위원회가 있으면 활성화를 시켜서 농업인들한테 정말 의료적으로, 농기구에 다치거나 이런 경우 많이 있잖아요. 그런 안전장치가 위원회에서 많이, 정말 실질적인 자문이 될 수 있도록, 형식적인 회의가 아닌 실질적인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현장까지 가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농업인단체 역량 강화가 있지 않습니까? 보면 4-H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이렇게 4개 단체를 관장하시는 거죠. 단체별로 다들 열심히 하시고 굉장히 즐겁게 하시는 것을 제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4-H회를 보면, 다른 단체에는 농업경영정보지, 농촌여성정보지, 농업전문지 이렇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4-H회야말로 젊은 청년농부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농업의 어떤 정보, 소통, 그리고 젊은 농부들이 갖고 있는 어떤 참신성ㆍ창의성 이런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전문지가 여기에도 있어야 되는데 4-H회는 없어요. (진기엽 위원장, 김용복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4-H회 있습니다. 지금 4-H본부에서 4-H회보가 만들어져서, 4-H회 신문이 만들어져서 지금 제공을 하고 있고요.

김금분위원

그것은 중앙에서 하는 거겠지만 강원도 자체에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우리 자체적으로도 회보를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만들어서 지금…….

김금분위원

그럼 그것도 지원이 되나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원이 아니고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러니까 여기는 다 지원이 돼서 5,900부, 6,050부, 3,400부 이렇게 나가거든요. 다른 실ㆍ국도 이렇게 해서 관련된 전문지를 지원하는데 4-H회는 지금 이게 없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3개 단체에 전문지 제공은 중앙에서 하는 신문, 그 구독료를 지원하는 것인데 우리 4-H회에도 똑같이 지원을 하고 그 대신 지금 4-H회는 한 가지 더 하는 것이 젊은이들 스스로 회보를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공유하는 그런 것도 하는데 앞으로 기회가 되면 회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회보 제작하는 데에도 우리가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볼 계획입니다.

김금분위원

그냥 중앙에서, 그러니까 보편적인 어떤 농업 현상이잖아요. 이것을 읽으라고 하면 사실 그냥 휴지로 나가기 십상이거든요, 예산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지면을 축소하더라도 강원도의 기후라든가 어떤 강원도에 맞는 농업 정보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젊은 4-H회원이라든가, 그렇다면 다른 단체들도 직접 강원도에서 참여할 수 있는 지역 기자라든가 이런 기구를 만들어서 정말 필요한, 지방지 보듯 근접한, 가까운 이웃의 이야기처럼 글에 흥미도 있고 읽을 맛이 있죠. 중앙에서 그냥 툭 떨궈준 것, 그러다 보면 지나간 소식, 이것은 그냥 휴지되기 십상이거든요. 그러니까 강원도에서 한 지면을 할애받아서 제작할 수 있는, 강원도 농업기술원이 지면을 할당받아서 하시는 게 어떤가, 그래서 여기에 소속돼 있는 회원들에게 기자라든가 통신원이라든가 참여할 수 있는 역할을 준다면 이 지면이 굉장히 흥미 있는 정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전문지에 1면을 할애받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제 역량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에서 자체 운영하는 데에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 대신 4-H회는…….

김금분위원

지금 다른 실ㆍ국을 보면 도비를 지원해서 우리 지역에 맞는, 그리고 계층에 맞는 기사를 계속 보내 주고 있거든요. 이렇게 그냥 중앙에서 일방적으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저희들도 기사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아니, 강원도 내에 다문화라든가 사회복지라든가 장애인이라든가 여러 가지 있잖아요. 그럼 우리 지역에 있는 계층에 대한 소식을, 정보를 서로 교류하는 소통의 정보지가 되는데 중앙의 것을 그냥 하면 사실 예산 대비 효과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또 농업 전문지라고 해서 전문성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 그렇잖아요. 문화라든가 어떤 기고라든가 자기의 간단한 수상이라든가 이런 것도 참여해서 할 수 있는, 그래야 누구든지, 서로 흥미가 다르잖아요.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이왕 예산이 들어간다면 그런 노력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4-H회원들에 대한 정보, 이것도 자체로 한다고 그냥 두시지 마시고 여기도 다른 단체처럼 예산을 같이 투입을 시켜서…….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타 부서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번 보고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다른 데보다 진취적으로 치고 나가셔서 강원도 4-H회원들이 무슨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실어서 내보내 주고 또 강원도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실어서 내보내 주고 이래야 거기에 대한 긍지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자랑을 하자면 강원도 청년4-H회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서, 저희들이 작년에 한번 시도해 봤는데 그것을 더욱 알차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타 부서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단체들도 소식지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준비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금분위원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감사합니다.

김용복위원장대리

김금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한 번씩 질의를 다 했습니다. 지금 점심시간이 다 돼 가는데 계속 연장해서 하겠습니다. 추가질의 5분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원장님, 제가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영농후계자들 있지 않습니까? 2030세대들이 현재 4-H회로 농촌에서 활발하게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실질적으로 현재 활동하시는 영농후계자분들은 부모님한테 거의 농토를 물려받은 분들입니다, 새로 농토를 구입해서 여기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농사를 짓는 분들이 아니고. 그래서 원장님에게 주문하고 싶은 것은 농어촌공사에서 운영하는 농지은행 있잖아요? 이 부분을 2030세대들이 잘 이용할 수 있게끔 여기에 대한 홍보대책, 또 2030 젊은 청년들이 임대받을 수 있는 조건이 완화될 수 있게 우리 강원도에서만이라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는 게 어떻겠나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 그것은 제가 일을 안 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요.

심영섭위원

이것은 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농업경영인으로 등록이 되거든요. 그러면 농정국에서 관할하는 단체라서 저희들이 그와 관련해서 업무적으로 얘기하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이것은 업무적으로는 좀 다르더라도, 왜냐하면 젊은 사람들이 농촌에서 정말 활발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단 말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농토가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가 없어요. 그런 가운데서 지금 4-H회라든가 여러 가지 활동하는 데 우리가 지원만 해 줄 것이 아니라 농업인이 될 수 있는, 젊은 청년이 유입될 수 있게끔 조건을 마련해 줘야 된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농촌에 가면 거의 기계화돼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려면 어떤 조건이 돼야 하느냐, 최소한 3만 평 이상 지어야만 어느 정도 농사에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2,000평, 1,000평 정도는 별도의 특화작물 재배가 아니면 안 된단 말입니다. 지금 현재 농어촌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지은행, 우리 강원도만이라도 농어촌공사 농지은행하고 협의를 거쳐 정말 그분들한테 농지를 임대해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을 한번 갖춰주는 것도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할 수 있나…….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한번 3개 부서가 같이 협의를 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그것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감사합니다.

김용복위원장대리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남평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평우

남평우위원

점심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간단하게, 치유농업 관련돼서 지난해 조례도 만들어 주시고, 여기 업무보고에도 보면 치유농업 사회ㆍ경제적 기여효과가 1조 5,000억 정도 된다 이런 것도 나오고, 지금 어떤 치유농업 계획을 갖고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치유농업은 우리 강원도가 타도보다도 실질적으로 앞서 있었습니다. 2013년도ㆍ2014년도 2개년에 걸쳐서 치유지도자양성과정 교육도 저희들이 해서 한 60여 명을 배출했고, 그다음에 지금 저희 농업기술원 생각은 자체적으로 교육농장이 있습니다. 교육농장이 대부분 체험농장을 겸하고 있는데 특화하는 어떤 한 분야로 저희들이 발전시켜 나가고, 그것이 더욱 진전되면 강원도를 치유농업의 대표적인 그런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장기적인 계획을, 목표를 잡고 차근차근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그래요, 지금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치유농업을 주도사업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그다음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 지금 강원도 과수가 사과, 배, 복숭아, 감, 포도 이렇더라고요. 지금 생산량이 제일 많은 게 뭐죠? 지금 말씀드린 사과, 배, 복숭아, 감, 포도…….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지금 생산량이 가장 많은 것은 사과입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사과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예.
평우

남평우위원

지금 기후온난화로 시군에서 사과를 엄청나게 많이 장려도 하고, 재배농가가 엄청나게 늘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계획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2030년에 강원도가 최적의 재배조건지역이 된다. 그래서 사과에 대해서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있겠지만 굉장히 관심을 갖고 주력해야 되지 않겠나. 많이 생산돼 나오는 이런 부분들이, 그냥 사과로 판매하는 이런 부분도 있고 아까 보니까 잼ㆍ주스 이런 내용도 있고, 제주도에 갔다가 어디 농장을 방문했는데 줄을 서서 녹차아이스크림을 엄청나게, 사과아이스크림을 만들라는 게 아니라-다른 작목도 마찬가지지만-그런 것을 만들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지역이 있어요, 몇십만 명씩 오는. 이런 것을 판매하는 것도 한번 연결시켜 보면, 아무리 잘 만들어도 판매가 그렇게 녹록한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오는 동해안 쪽이라든가 내륙 이런 데를 집중적으로, 지금 1차에서 가공 쪽으로 옮겨가면서 엄청나게 많이 생산돼 나오는데 이것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판로 문제 때문에. 그래서 판로 문제에 대해서, 지금 가공 쪽은 주력으로 하고 있으니까, 사과가 잼이나 주스, 사과아이스크림도 굉장히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 쪽도 생각을 해 보시면 어떨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고요. 지금 저희 기술원에서는 1차 생산에서 이제는 산업화 쪽으로 가야 된다는 방향을 확실히 잡고 접근을 해서 우리가 가공센터라든지 소규모 가공품 이런 쪽에 많이 주력을 하고 있는데 단 하나 전제조건을 제가 달았습니다. 무엇을 달았느냐면 상품을 생산할 때는 반드시 판매하는 기업체하고 연관상품을 만들어라, 우리 머릿속에 있는 상품을 만들어서는 절대 팔리지 않는다.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평우

남평우위원

기껏 개발했는데 사장돼 버리니까…….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저희들이 상품을 만드는, 그러니까 설계단계부터 업체와 같이 협력을 해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과 쪽도, 타 상품도 그렇고 자체적으로 그것을 만들 때는 우리가 전체적인 시장도 고려해서 만들 뿐더러 그런 가공품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하여튼 지금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신 것은 저도 인정하고요, 히트상품을 만들어 보자는 얘기죠.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히트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업체하고…….
평우

남평우위원

원장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계속 만들었는데 연구 상태로만 끝나고 새로운 종목 발굴하고 이렇게만 가지 말고, 제가 볼 때 사과는 판로 문제가 반드시 올 가능성이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응이, 지금 갖고 있는 생각보다 더 리스크도 생각하고 아주 새로운 사업소득으로 갈 수 있는 쪽으로 전환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평우

남평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흥규

박흥규농업기술원장

감사합니다.

김용복위원장대리

남평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농업기술원장님을 중심으로 한 직원분들, 오늘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 금년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열심히 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흥규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및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흥규 원장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들을 보완ㆍ개선하여 계획한 모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시기 바라며 추진하는 모든 시책이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 실현은 물론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심도 있는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농림수산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6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