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정동 의원 발언

270회 제3사회문화위원회2018-01-18

이정동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보건환경연구원과 대변인실 소관 안건에 대해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이태준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안녕하십니까, 보건환경연구원장 이태준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총무과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김영수 감염병연구부장입니다. (감염병연구부장 김영수 인사) 정경진 식약품연구부장입니다. (식약품연구부장 정경진 인사) 최승봉 환경연구부장입니다. (환경연구부장 최승봉 인사) 존경하는 조영기 위원장님, 유정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난 한 해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우리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가 더욱 발전적으로 추진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위원님들 모두 건승하시고 뜻하시는 일을 모두 성취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7년도 주요업무성과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1쪽입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업무성과, 추진전략, 신규추진사업, 역점추진사업, 현장검사지원단 운영, 학술연구ㆍ교육사업, 그리고 분야별 단위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기구는 1과 3부 13과 1지원으로 정원은 84명이며 현원은 81명입니다. 2018년도 당초예산은 지난해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편성하여 주신 예산으로 세출예산은 101억 2,657만 원이며 세입예산은 18억 6,285만 원입니다. 보고서 6쪽입니다. 부서별 담당사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9쪽입니다. 2017년도 주요업무성과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염병 진단 및 연구역량 강화입니다. 강원지역 감염병 진단 거점기관으로서 법정감염병 34종을 진단하였고, 기후변화 대응 매개체감시 거점센터를 운영하여 연구 운영 강화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12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식품ㆍ의약품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식품안전관리 강화사업으로 도내 제조ㆍ유통 중인 식품 품질관리 검사를 실시하여 식품위생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하였습니다. 13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 역량 강화입니다. 청정 수환경 기반 구축을 위한 수생태계 보전 방안을 확보하기 위해 수환경조사 등을 지속하였고, 청정한 강원대기환경 관리를 위하여 도시 대기측정망을 운영하고,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지하수, 상수도 등을 검사하였고,-14쪽입니다.-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점검하였고, 도내 63개 골프장에 대한 농약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등 토양오염도조사, 하수, 분뇨, 폐수배출시설 등에 대한 검사도 실시하였습니다. 이어서 15쪽입니다. 다음은 지역사회 기술 지원 및 시험ㆍ검사 신뢰도 제고입니다. 보건소 감염병검사 및 역학조사교육, 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 식품안전관리 위생담당 공무원의 식품안전관리교육, 환경 관련 기술 지원 일환으로 지역환경업체, 공무원과 대학생을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보건ㆍ환경 분야 시험ㆍ검사 능력 강화를 위하여 외부 숙련도 평가에도 적극 참여하여 모든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고서 16쪽입니다. 공무원의 사회윤리적 책임의식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탐구심 고취를 위한 열린분석교실을 운영하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음은 국제학술교류 활성화입니다. 우리 연구원에서 개최된 제5회 강원도ㆍ안후이성 보건ㆍ환경 분야 학술교류회와 일본 돗토리현에서 개최한 제13회 환경위생학회에 참가하여 연구논문 발표 등 국제적 연구역량 강화에도 노력하였습니다. 보고서 17쪽입니다. 다음은 2018년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연구원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의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도민의 보건위생 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우리 연구원의 금년도 신규추진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1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우리 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신규사업은 보건 분야 5개 사업과 환경 분야 7개 사업으로 총 12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서 23쪽입니다. SFTS 바이러스 감염률 조사 및 주민항체가 검사사업입니다. 환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원인 매개체인 참진드기를 조사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여 질병에 대한 위험도 평가와 감염 예방을 추진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A형 간염 바이러스 실태 조사입니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집단급식시설,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대상시설 검사를 통해 도내 지하수의 A형 간염 바이러스 오염실태를 파악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식품 중 벤조피렌 실태조사 및 안전성 평가입니다. 식용유지류 등의 식품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기후변화, 식습관변화 등에 따른 벤조피렌 유해물질 오염도를 조사하고 안전성을 평가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유통 수산물 중 인체유해물질 조사입니다. 다소비 유통 수산물을 수거하여 동물용의약품, 설사성 패독, 히스타민 등 유해물질의 함유 여부를 조사하여 안전한 수산물이 도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동해안지역 즉석섭취ㆍ편의식품류의 식중독균 조사입니다. 재래시장 및 대형할인유통점에서 판매되는 즉석식품류에 대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에 대한 위해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8쪽입니다. 춘천호 유역 조류 발생 원인조사입니다. 수질환경 및 조류 모니터링으로 조류 대발생과 유해조류 발생을 감시하고 원인을 규명하여 대처방안을 제시하고자 춘천호와 수계 유입지류인 지암천, 마평천 등 17개 지점에 대하여 조사할 계획입니다 29쪽입니다. 도내 공공야영장의 먹는 물 안전성 조사입니다. 캠핑인구 증가에 따라 영서지역 공공야영장에 대한 시설현황 및 입지환경과 먹는 물 수질안전성을 조사ㆍ평가하여 이용객에게 알림자료 및 도내 관광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30쪽입니다. 제설제 살포에 따른 토양 및 하천의 환경영향평가입니다. 제설제 살포 전과 후의 도로변 토양 성분과 주변 하천의 수질 변화를 모니터링하여 겨울철 제설제 살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31쪽입니다. 공공하수처리장 시험시설 정도관리 기술 지원입니다. 6개 시군을 중심으로 정도관리 규정에 따른 품질문서 작성 및 시스템 운영 지원과 시험검사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시험결과의 정확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32쪽입니다. 어린이활동공간 친환경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점검하고 관련 시료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실외 어린이놀이시설의 중금속 함유량과 기생충 검출 여부를 정밀 분석하여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친환경 안전관리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33쪽입니다. 국내 유일의 민물김 서식지인 삼척시 근덕면 소한계곡에 대한 수질특성 조사입니다. 민물김 자생지 보존을 위하여 유역환경의 생태특성 및 오염원인과 계절별 수질성분 변화를 분석하여 민물김 자원 활용방안 및 양식기술개발을 위한 조사 결과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보고서 34쪽입니다. 동해안 정수장 소독부산물 수질특성 평가입니다. 동해안 6개 시군 18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소독부산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각 정수장별 소독부산물 저감 및 관리 방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보고서 35쪽입니다. 다음은 역점추진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우리 연구원에서는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사업은 보건 분야 11개 사업과 환경 분야 11개 사업, 총 22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먼저 강원권 기후변화 매개체감시 거점센터 운영입니다. 질병 매개 참진드기 분포조사, 해외유입질환 매개 모기 발생 및 병원성 바이러스 감염률 조사,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 발생 감시사업 등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BL3 운용 및 생물테러 대비ㆍ대응입니다. 연구원은 2012년도부터 국가인증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을 설치ㆍ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생물테러대응시설로 24시간 상시 운영하여 안전한 올림픽 개최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39쪽입니다. 호흡기질환에 대한 실험실 감시입니다. 급성호흡기바이러스의 계절적 유행 양상을 예측하기 위한 실험실 감시,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및 생활용수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 세균성 호흡기질환의 원인 병원체 진단 등 호흡기질환의 주요 발생 시기별로 실험실 감시를 강화하여 감염병 발생 예방에 노력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결핵 예방을 위한 잠복결핵 신속 진단입니다. 학교, 군부대, 복지시설 등에서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잠복결핵 확인검사를 신속히 수행하고 결과를 환류하여 조기치료를 유도하고, 결핵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를 지원하는 등 결핵 퇴치에 기여하겠습니다. 지역사회 내 항생제 내성균 실태조사입니다. 보고서 41쪽이 되겠습니다. 장관계질환자, 식품, 환경 등에서 항생제 내성균을 분리하고 유전학적인 방법으로 내성균간의 상동성을 비교ㆍ분석하여 항생제 내성균 실태파악 및 원인규명에 힘쓰겠습니다. 42쪽입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중독균 추적조사입니다. 도내 대형슈퍼, 농산물유통센터, 집단급식시설, 편의점 등에서 유통 중인 조리식품과 식품 원재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에 대한 분포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43쪽입니다. 유통식품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입니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유통 중인 식품, 식품첨가물 등을 집중 수거하여 안전성을 검사하고, 도내에서 제조ㆍ가공하는 식품제조업소 생산 식품의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여 부정ㆍ불량식품의 유통 근절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44쪽입니다. 식품 중 방사능 신속감시체계 구축ㆍ운영입니다. 도내에서 유통 중인 방사능 중점관리품목을 대상으로 세슘 및 요오드 방사능 물질을 신속히 검사하여 도민의 농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45쪽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신뢰 제고를 위한 품질관리입니다. 도내에서 유통되는 기능성 원료 표기 제품을 대상으로 다소비 시기에 맞춰 집중 수거ㆍ검사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46쪽입니다. 농수산물의 잔류유해물질 조사사업입니다. 집단급식소, 하절기 피서지 및 관광철에 유통되는 농수산물을 수거하여 납, 카드뮴, 수은 등 유해중금속과 농약잔류량을 조사하겠습니다. 47쪽입니다. 다소비ㆍ다빈도 섭취식품 유해물질 오염도 조사사업입니다.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을 수거하여 총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 5종을 검사하여 오염우려 가공품의 규격 설정을 위한 자료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8쪽입니다. 흙탕물 발생 하천유역의 수질개선 방안 연구입니다. 양구군 만대천 수계 4개 지점과 인북천 수계 5개 지점에 대하여 강우 시 발생되는 토사유출량을 산정하고, 원격측정장치를 이용한 실시간 탁도, 수위 측정 및 유출특성 모니터링을 통해 저감시설의 수질개선효과를 분석하겠습니다. 49쪽입니다. 북한강 수계 상ㆍ하류 오염물질 유출량 평가입니다. 의암호를 중심으로 북한강 수계 상ㆍ하류 12개 지점의 수질모니터링과 오염유출량을 평가하겠습니다. 50쪽입니다. 상수도 미급수지역 먹는 물 수질검사 지원입니다. 상수도 미급수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하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먹는 물 46개 항목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지원하고, 수질기준 초과 항목이 확인된 지점에 대하여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대민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51쪽입니다. 산림과 기상정보를 이용한 피톤치드 특성 조사입니다. 월별 기상변화에 따른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의 피톤치드 농도 특성을 조사하여 강원 숲길의 가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52쪽입니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조사입니다. 보육, 의료기관, 노인복지시설, 목욕장, 실내주차장 등 15개 시설군을 대상으로 총부유세균,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등을 검사하겠습니다. 53쪽입니다. 도시대기오염측정망 운영입니다. 6개 도시 8개소에 도시대기측정망을 운영하여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료를 제공하고, 미세먼지와 오존 등에 대한 대기오염경보제를 운영하겠습니다. 54쪽입니다. 강원도 관리호소 조류 현황조사입니다. 만수위 면적 50만 ㎡ 이상인 5개 호소를 대상으로 연 4회에 걸쳐 식물플랑크톤 출현종, 우점종, 현존량 등을 조사하고, 호소 내 조류 이상증식 등 변화 추이를 예찰하겠습니다. 55쪽입니다. 겨울관광 1번지 강원도 겨울축제장 수질안전성 조사입니다. 겨울축제장 4개소를 대상으로 미생물의 안전성과 수질오염도를 조사ㆍ평가하고 관계기관에 자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56쪽입니다.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 수질위생안전성 조사입니다.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 18개소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감시를 통해 휴가철 도내 물놀이 지역의 수질청정성을 확보ㆍ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7쪽입니다. 토지이용도별 토양오염 실태조사입니다. 18개 시군 220개 지점에 대하여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하고 토양오염 기준초과 지점은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58쪽입니다. 동해안 명품 해수욕장 선정을 위한 수질환경평가입니다. 동해안지역 6개 시군의 해수욕장 40개소에 대한 수질조사를 실시하여 전국 유명 해수욕장과 수질자료를 비교ㆍ평가하여 청정 강원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보고서 59쪽입니다. 다음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지원사업입니다. 이제 20일 뒤에 우리 도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강릉 동부지원에 현장검사지원단을 운영하겠습니다. 지원단은 생물테러대응, 감염병진단검사, 식품안전성검사, 먹는물검사, 대기질조사, 실내공기질조사 등 6개 세부 지원반으로 구성하였으며, 분야별 주요업무는 보고서 62쪽부터 67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69쪽입니다. 학술 연구ㆍ교육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1쪽입니다. 먼저 지역사회 기술 지원 및 보건ㆍ환경 정보제공입니다. 감염병검사 및 원인조사 담당자교육을 실시하고, 식품안전관리 및 대학생 기술교육을 상반기에 실시하며, 지역 환경업체, 환경 관련 공무원 및 대학생에 대한 인턴십과 실무실습 지원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018년 연구원에서 추진한 조사ㆍ연구자료를 연구원 홈페이지 등에 수시로 제공하고, 청소년 대상 과학적 탐구심 고취를 위한 열린분석교실을 연구원 직원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감염병 매개체의 이해와 실습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분석실험체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72쪽입니다. 국제 수준의 시험ㆍ검사 시스템 구축 운영입니다. 보건ㆍ환경 분야 정도관리의 국내외 숙련도시험에 참여하여 우수기관 국가인증과 국제인증을 획득하도록 하겠습니다. 73쪽입니다. 다음은 국제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강화입니다. 제6회 강원도ㆍ안후이성 간 국제학술교류회와 제14회 강원도ㆍ돗토리현 환경위생학회에 보건ㆍ환경 분야 연구논문 발표와 공동관심사항 등을 협의하여 국제적인 연구 역량 강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분야별 단위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분야별 단위사업은 우리 연구원 보건ㆍ환경 분야의 법정 기본업무로 위원님들께서는 77쪽부터 79쪽까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올해 저희 연구원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동계올림픽 지원을 연구원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동계올림픽 현장검사지원단 운영을 통하여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입니다. 금년 한 해 계획한 모든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이태준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오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5분으로 하며 보충질의 10분, 추가질의 10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원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이태준 원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뒤에 있는 부장님들도 반갑고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업무보고를 조기에 당겨서 하다 보니까 준비하시느라 다들 바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방금 말씀하셨습니다만 올림픽으로 인해서 보이지는 않지만 가장 중요한 일들을 하셔야 될 텐데, 이제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항상 어떤 큰일을 앞두고 무관심하지만 또 문제가 됐을 때는 가장 질타가 많고 이런 것들이 보건이나 세균이나 병균 이런 것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그런 것들이 한 국가의 위신과 국가의 척도가 되기도 하는데 올림픽을 개최하는 우리나라에서 그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소양호를 보면 뿌옇습니다. 저것이 미세먼지입니까, 아니면 대기 자체적으로 나오는 안개 같은 겁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보기에는 여러 가지가 겹쳐 있는 것으로, 안개와 미세먼지가 같이…….
석삼

장석삼위원

요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은데 그럼 원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사실 저희도 얼마 전까지는 마음을 놓고 있었습니다만 요즘 원주라든가 강원도에서 제법 규모가 있는 도시에서는, 또 높은 지역들 이런 경우는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는데 강원도의 미세먼지라든가 이런 것들을 학술적 지표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든가 연구한 성과물이 있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취임한 지 아직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정확하게 업무파악을 다 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저희가 계속 대기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어서 강원도의 미세먼지 실태조사에 대한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고요, 또 그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이나 이런 것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연구도 하고 있고 매년 평가보고서도 내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물론 취임하신 지 얼마 되지는 않으셨습니다만, 한 번 더 묻고 싶습니다. 강원도만 놓고 봤을 때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것인지 아니면 자체 발생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이 혹시 가능하신가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보고 받기로는, 아시다시피 저희 춘천지역만 봤을 때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원인들이 사실 비교적 적은 것은 위원님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리라 믿고요, 그래서 외부에서 유입되는 것이 많다고 심증적으로 이해는 하고 있으나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 만한 연구는 아직 조금 부족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렇습니다. 본 위원도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들은 얘기라든가 파악을 해 봤을 때 겨울에 강원도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는 아주 소량이라고 얘기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강원도가 자체적으로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하시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요즘 미세먼지에 대해서 서울시가 아주 어마어마한 정책을 내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저는 이렇게 한번 얘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이것 말고도 다른 분야에서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우리 보건환경연구원만 놓고 봤을 때, 지금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피해자죠. 또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놓고 봤을 때도 우리가 중국이라는 나라한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고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강원도가 동기를 좀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에 따른 연구라든가 용역이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가령 예를 들면 수도권에 과밀되어 있는 공장이라든가 자동차, 이런 것의 매연으로 인해서 바로 인접해 있는 강원도가 피해를 본다면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어떤 구상권 청구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물론 이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저는 이것이 미래에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것은 정치적인 논리로 풀어야 될 부분 중 하나지만 여기에 대해서 우리도 사전에 준비나 데이터가 확보가 된 상태여야만 앞으로 이런 부분에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라도 원장님께서 취임 이래 이런 부분들을, 먼 앞을 본다면 강원도가 선제적으로 이런 부분에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관심을 좀 가져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 46페이지, 페이지를 보실 건 없습니다. 농수산물에 대해서 안전성이나 유해성검사를 하실 그런 계획이 있으신데 혹시 우리 동해안에서 자생하는 수산물 중에서 해조류라든가 이런 것들도 유해성검사를 합니까? 예를 들면 미역이라든가 다시마라든가 김이라든가, 동해안도 김이 나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패류 같은 것에서는 홍합이라든가 가리비라든가 자생적으로 나는 민들조개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조사가 혹시 이루어지나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은, 대부분 어류가 주 타깃이 되기 때문에 어류를 중점적으로 조사를 했고요, 해조류에 대한 데이터는 아직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고…….
석삼

장석삼위원

저도 질의를 한번 하고 싶어서 이번에 좀 관심 있게 봤는데 해조류에 대한 부분은 딱히 나와 있는 건 없더라고요. 다만 농수산물에 대한 유해성검사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우리 강원도가 양식은 아니지만 자연산 미역이라든가 다시마 이런 부분에서 우수한 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남해안 양식하는 것에 밀려 있어요. 보건환경연구원이 이 부분에서도 어느 정도 부분적인 참여를 해서 유해성이라든가 성분조사를 통해 남해나 서해, 동해, 이렇게 지표를 가지고 우리가 상품이라든가 이런 것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여기에서 많이 나는 것이 미역이라든가 다시마인데, 또 흔히들 먹고 있는 것으로 지누아리도 있을 것이고 김도 있을 것이고, 우리가 이런 것들을 어패류하고 같이 성분조사를 해서 혹시라도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동해에서 나는 것과 남해, 서해에서 나는 것들을 취합해서 어떤 지표를 삼아서, 이것이 포장용기나 이런 것으로 같이 나간다면 우리 자원을 국민들이 좀 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그런, 지역적인 이점을 보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혹시 그런 것을 조사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앞으로 이런 부분도 챙겨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해조류 방사능 물질검사나 지역 특산물에 대한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여러 각도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 부분이 결국은 우리 어민 소득하고도 관련이 있는 부분인데 앞서 말씀드린 미세먼지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아마 저보다 더 잘 아실 겁니다.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강원도민들의 상행위와 경제활동에 이바지가 될 수 있는 그런 단초를,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조금 더 노력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원장님, 설명 잘 들었고 또 축하드립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고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번에 과장님이 되신 분들도 몇 분 계시잖아요? 총무과장님만 아직 발령이 안 나시고, 총무과장님도 조속히 발령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사님께 한번 얘기를 하세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중요한 자리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금 5쪽을 보니까 현원이 3명 부족하네요, 그렇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 인원은 곧 있을 정기인사에서 신규자가 발령을 받아 채워질 예정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현재는 다 채워졌어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곧 발령이 날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연구직에서 많이 부족하네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총무과장님을 제외한 나머지는 연구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연구직도 특수한 직렬이기 때문에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잖아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부족한 인원은 조속히 채용되어서 발령이 날 수 있도록 원장님이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30쪽인데, 안 봐도 됩니다. 강원도는 눈이 많이 오고 하니까 제설작업은 잘해요. 특히 제설작업을 잘 안 하는 지자체장은 주민들한테 많은 질책을 받고, 우리 영월군도 잘해요. 인근의 충북 제천시는 제설작업을 잘 안 한다고 소문이 났어요. 요즘은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설작업을 하는 것은 좋은데 염화칼슘인지, 그 내용은 잘 모르겠어요. 그것을 뿌리고 나면 바닥이 허옇게 되던데 그게 뭐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대부분 염화칼슘을 많이 쓰고 있고요, 그것이 마르게 되면 다시 고체가 돼서 허옇게…….
석주

권석주위원

아주 허예요. 30쪽인가 보면 제설제 살포에 따른 토양 및 하천의 환경영향평가를 한다는데 이것이 금년도에 처음 하는 건가요, 지난해에도 했었나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일부 부분적으로 했었던 적이 있긴 하지만 이번에 올림픽도 개최되고 해서, 올림픽 개최지역 이런 쪽은 아무래도 다른 때보다 제설제가 더 많이 사용될 거라고 예측이 돼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한번 조사해 보려고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우선 차량이 부식되는 것은 맞아요, 그렇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차량 부식되는 것은 맞고 또 바닥도 많이 파인다고 해요. 그것을 염화나트륨으로도 하나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러니까 소금 성분도 있고요, 염화칼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쓰이는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친환경 제설제도 있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자체장들이 값이 좀 비싸서 꺼린다고 하는데 이것은 소탐대실(小貪大失)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그러니까 값이 조금 싸다고 해서 싼 제설제를 막 뿌려놓고, 그것에 의해서 피해가 난 것을 재복구하려면 더 많은 예산이 들어간다는 이런 얘기예요, 그렇죠? 그런 것에 우리가 소탐대실(小貪大失)이라는 말을 써요. 우리 원장님도 그런 생각이 드시나요, 어때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본격적으로 영향이 어떤지를 심도 있게 검토해서 그런 자료들을 해당 시군이나 이런 데 제출해서…….
석주

권석주위원

지금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한다고 하지만 아마 다른 데에서도 한 자료가 있을 거예요. 본 위원이 찾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는데 다른 시도라든지 다른 기관에서 이런 조사한 것이 더러 있을 테니까-금년도 하시긴 하겠지만-그런 자료도 찾아 가지고 참고해 보고 이래야 되지 않나. 요즘 12월, 1월 초에 눈이 많이 와서, 보니까 바닥이 아주 허예요. 아마 이런저런 것으로 여러 가지 피해가 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계속 들고, 그래서 그런 것을 어떻게 해소할 방법이 없겠는가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어떤 자료를 보니까 강원도가 2016년도에 친환경 제설제를 10%도 안 썼다는 거예요. 전부 염화칼슘이나 이런 기존에 쓰던 것을 쓰고 있는데 저렇게 씀으로써, 모든 자료를 보면 그 당시에는 싼값에 쓰지만 그다음에 몇 년 안 가서 그것을 복구하려면 그 이상의 더 많은 예산이나 인력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일이 더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좀 얘기가 되고 해서 막아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조달청 같은 데에서도 이것을 2년~3년 전부터인가 4년~5년 전부터 권장을 많이 했대요. 그런데 지자체에서 돈이 없어서 안 한다는 그런 얘기도 있고, 지자체장들이 다른 예산을 좀 깎거나 절약해서라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장기적으로 보면 그게 파여요. 아스팔트 포장해 놓은 데 가 보면 이것이 파이고 허옇게 붙어 있어요. 그런 것이 문제가 되고, 또 그게 많이 흘러가면 가로수에도 문제가 된다고 해요.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속출하고 있으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는 사전에 인식을 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여러 자료를 분석해서, 특히 도에서도 도로관리 부서에서 많이 확보를 하는 것 같아요. 1만여 t 이상, 한 2만 t 가까이 확보한다는 거예요. 피해가 난다는 것은 거의 다 인정을 해요. 그러니까 친환경적인 제설제가 좀 더 많이 쓰일 수 있도록 우리 원에서 노력을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존경하는 장석삼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이 환경인데요, 대기환경도 여기서 관심을 갖고 계신가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저희가 현재 도내 8개소에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고 그 외에 중금속 측정망도 운영하고 있고요, 공장 굴뚝이나 이런 대기배출시설에 대한 검사도 실시하고, 저희 연구원에서 법적으로 요청되어 있는 그런 업무들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 8개소에서 황사나 미세먼지의 조사결과도 나오나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저희가 측정망 운영결과를 가지고 매년 평가보고서를 내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그것을 도 단위에서 예방하고 막는다는 게 쉽지는 않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아까 여기 어디 보니까 중국 안후이성인가-그쪽에서 날아오는지는 모르겠지만-거기하고 환경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의견교환도 한다는데 그런 데 가서도 중국에 부탁을 좀 해서 중국에서도 같이, 인근 국가이고 우리 강원도하고 관련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해서 거기서도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 자체적인 것도 많겠지만 중국 쪽에서 날아오는 게 더 많잖아요? 그런 것을 사전에 하면 어떤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일본하고는 황사 관련해서 공동연구를 추진한 바가 있고요, 중국은 지금 현재 보건위생 분야만 교류를 하고 있는데 그런 환경 분야에 대한 것도 점차 더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보건위생도 해야 되겠지만, 중국의 황사나 미세먼지로 우리가 피해를 많이 받잖아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중국하고 관련이 많은 이런 부분에 더 관심을 갖고 서로 교류하고 토의하는 그런 것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원장님이 오신 지 아직 얼마 안 됐지만, 원장님은 전문직이시기 때문에 계속 여기서 근무하셨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어느 분보다도 원장님이 되실 분이 원장님이 됐고, 또 지식이나 경력이 부족해서 못하는 것은 없을 것 같아요, 그렇죠? 벌써 한 30여 년 계셨잖아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완전히 박사가 됐죠, 뭐.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가지고 계신 모든 노하우를 많이 발휘하셔서 강원도의 환경, 질병 이런 부분에 많이 관심을 가지시고 발전이 될 수 있는 그런 조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고맙습니다.

김기철위원

원의 분위기가 조금 바뀌었나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아직…….

웃음

김기철위원

원은 고유업무들이 있으니까 분위기가 바뀔 만큼 그렇지는 않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조직은 앞의 분들을 닮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우리 원에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금 정선지역에서 오랫동안 문제가 됐던 도암댐 수질이 상당히 개선이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우리 원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또 거기에 대한 대안 제시를 해 주신 덕분이 아닌가 생각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바뀌었죠? 오염원이 바뀌었어요. 질소에서 인산으로 바뀌었어요. 그것은 원인이 도암댐이 아니고 대기천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원에서도 하고 있죠? 자료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자료를 보고 받았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좀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런데 이것은 비단 대기천만의 문제는 아니고요, 홍천 내면이라든지 비점오염원 대책지구는 거의 공통된 문제일 거예요. 그러니까 홍수기 때 토사가 다량 유출되는, 고랭지 재배지역은 거의 그럴 거예요. 작목 전환을 하지 않는 이상 쉬운 문제는 아닐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대안 제시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폐광지역도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많이 좋아졌는데 2025년도까지니까 이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해요. 문제가 있는 곳은 다시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하는데 사실 우리 강원도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지금 환경부 자료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란 말이죠. 그러면 사실 우리 도에서 선제적으로 예산 투입을 해서, 적어도 전수조사를 해서 국가사무이니까 국가에 요청을 해야 되는데 그동안 그러지 못한 것이 사실이에요. 폐광기금을 개발에만 쓴다고 생각했지, 복원을 하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도 안 한 상태예요. 전수조사가 안 됐다는 얘기는 바로 이런 문제를 우리 도가-조금 다른 각도에서 말씀드리면-업무 해태를 한 거예요. 이것이 우리 원이 하는 것은 아니에요. 기조실에서 이것에 대한 편성을 했었어야 되는데 못 했어요.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촉구를 하겠습니다. 기조실에 촉구를 할 텐데요, 우리 원도 여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왜 이것이 중요하느냐 하면 아직도 산간지방에서는 당장 우리가 먹는 물을 소규모 급수시설에 의존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도 농경지에 유입됨으로 인해서 2차 오염을 일으키고 있어요. 그런데 과연 생태적으로 안전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강원도가 청정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깊이 들여다보면 우리 스스로가 고개를 갸우뚱해야 될 문제가 아닐까. 이것은 원이 잘못한다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원도 이것에 대한 대안을 주셨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부탁의 말씀이고 장기적으로는, 장기가 아니죠. 지금쯤 끝나 있어야죠. 벌써 끝나 있어야지 2025년까지라고 하면, 이것이 1995년부터 시작했으니까 2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는데 아직도 전수조사가 안 이루어졌다고 하는 것은 강원도가 업무를 해태한 거예요. 그중에서 우리 원도 일조를 한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아시다시피 제가 환경 쪽이 아니라 자세한 역사나 의미에 대해서는…….

김기철위원

책임 못 질 대답은 하지 마십시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책임 못 질 대답은 하지 마시라고요. 원의 식구들이 서운해 합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닙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많은 지식이 없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요, 저희가 지금 구체적으로 어떻게 참여해야 될지는 추후에 다시 부장님 이하 과장님들과 논의를 해서 저희가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제는 우리가 이 폐광 문제에 대해서, 또 토양이 됐든 수질이 됐든 오염 복원하는 문제에 대해서 정리를 해야 될 시점이 됐어요. 왜냐하면 3차 폐특법 연장, 이것도 역시 폐특법 기간 안에 예산이 같이 수반되기 때문에, 2025년까지인데 이미 20년은 지나가 버렸잖아요. 그리고 또 중반이 넘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정리해야 될 때가 됐는데 아직 시작도 못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참 딱한 노릇이에요.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다시 계획을 세우도록 요구를 하겠습니다. 원에서도 원장님이 좀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이 홍수기 때는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갈수기 때, 특별히 이맘때 되면 문제가 되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고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비점오염원 대책사업에 대해서도 말로만 어떤 작목 전환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본 위원은 대안 제시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물론 여타 많은 지역도 해당이 되지만, 양구지역이라든지 대관령지역이라든지 홍천 내면이라든지 정선의 임계지역이라든지 이런 지역들이 다 여기에 해당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녹색국에서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녹사료를 하는 것을 대안으로 얘기해요. 그것을 자랑삼아 얘기하거든요. 그런데 그 녹사료는 단기적 처방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대안을 좀 마련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부분은 지속적으로 해 오던 고유업무이니까 제가 이 시간에 다른 질의는 안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요. 그다음에 올림픽 개최지역 중 간이상수도로 먹어야 되는 곳은 정선의 중봉 활강경기장 유일하게 한 곳이에요. 그런데 여기도 물이 안정적이지 못해요. 갈수기 때 안정적이지 못해요. 아마 부족할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원에서도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물론 지금 강릉도 급수원이 부족하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십사 합니다. 물이 부족한 것은 우리 원의 문제가 아니겠습니다만 오염에 대해서는 특별한 관심을 좀 가져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아마 올림픽 기간 동안은 매주 해당 지역에 있는 정수장이나 마을상수도 이런 데를 다 점검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서 지금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정선 같은 경우도 어제 확인을 했는데요, 숙암에 있는 마을상수도가 옛날에는 문제가 많이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최근에 이전을 해서 지금은 소독시설도 갖추고 해서 정상적으로 잘 작동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 상황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원장님, 기준치만 맞추려고 하면, 대개 염소 주입기 그 정도로 끝내고 기준치를 맞췄다고 해요. 기왕에 하는 것 좀 제대로, 여러 군데가 아니고 한 군데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소규모 급수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모델을 한번 만들어 본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정수설비를 한번 해 보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기준치만 맞추는 게 아닌 아주 우수한 맑은 물을 생산해 내는 그런 설비를 한번 하도록 권고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 도에 강원도 맑은 물 공급 조례라는 게 있어요. 전년도에 제가 발의해서 만든 조례가 있습니다. 그 조례에 보면 정수설비를 추가 부착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숙암에 시범적으로 그런 것을 할 수 있도록 권고를 해 주실 수 있는 그런 일을 한번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협의해서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다. 본 위원이 원장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앞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지금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미세먼지가 몸속으로 침투를 하면 이것이 비염, 천식, 독감, 이런 호흡기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 강원도도 안전하다고만 볼 수 없는 현실이지 않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우리 원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어떠한 정책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현재 저희가 미세먼지 등 대기 관련한 측정망을 8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본청 환경과를 중심으로 22개소로 늘릴 예정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연구원에서 측정망 관리를 할 것 같은데요, 그쪽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충분히 검토해서 도민들에게 알리고, 대안이 나올 수 있는지도 연구해서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모색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본 위원이 지난해 5분 자유발언에서 미세먼지에 대해서, 측정망 설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세밀하게 해 주셔서 우리 도민들의 삶의 질이 좀 나아질 수 있도록 우리 원에서 많은 도움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고맙습니다.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이태준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식과 오후 질의 준비를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8분 회의중지

14시 2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용철 대변인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 김용철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대변인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영선 홍보기획담당입니다. (홍보기획담당 한영선 인사) 김문기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김문기 인사) 송호필 뉴미디어담당입니다. (뉴미디어담당 송호필 인사) 안중기 해외홍보담당입니다. (해외홍보담당 안중기 인사) 존경하는 유정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부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모두 큰 복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큰 보람으로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18년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첫 번째 동계올림픽이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개최 이후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강원도 홍보에 대변인실 전 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에 따라 금년도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7년도 주요성과, 목표 및 추진전략,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4쪽과 5쪽의 일반현황 및 7쪽의 2017년도 주요성과, 9쪽의 목표 및 추진전략은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다면 2017년도 하반기 주요사업과 2018년도 대변인실에서 추진할 주요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영상을 먼저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예.

14시 26분 영상자료시청 개시

14시 30분 영상자료시청 종료

변인

대변인

김용철 13쪽입니다. 세계 속의 강원, 글로벌 브랜드 확립을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활용 글로벌 홍보영역 확대 등 4개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4쪽,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활용 글로벌 홍보 영역 확대입니다. 세계 권역별 TV 방송매체 기획 프로그램 제작은 올림픽 및 패럴림픽 주요 이슈 및 강원도 문화 소개를 위해 해외 주요 방송사를 초청하여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으로 현재 상반기 초청대상 방송사를 확정하고 촬영ㆍ제작 중이며, 2월부터 해외 현지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도와 시군 홍보영상 공동제작 홍보 추진은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해외 주요 방송사를 초청, 공동으로 강원도 관광지 및 축제 등을 홍보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으로 3월까지 참여 시군을 선정하고 하반기에 제작ㆍ방영할 계획입니다. 15쪽, 강원도 글로벌 브랜드 확산을 위한 중국 집중 홍보입니다. 중국 방송사 초청 특집 프로그램 제작 추진은 중국 주요 방송사를 초청하여 동계올림픽 및 강원도를 홍보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으로 방송사별 5분~10분 분량의 프로그램을 상반기 5편, 하반기 6편을 제작ㆍ방영할 계획입니다. 중국 주요 포털사이트 및 현지 언론사 활용 광고 추진은 중국 포털사이트에 강원도 검색광고 및 현지 언론사를 통한 특집기사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1월 중 포털사이트 광고대행사 및 언론사 광고매체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6쪽, 일본 언론홍보 및 해외 브랜드화를 위한 온라인 홍보활동입니다. 도쿄, 오사카, 홋카이도 등 주요도시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ㆍ방영은 일본 주요도시 언론사를 초청하여 팸투어 및 특별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일본 도쿄 지역방송사 및 전국방송에 특별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일본 홋카이도 등 주요 지역방송을 초청하여 특별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할 계획입니다. 일본 온라인 홍보 및 언론사 특집기사 및 광고 추진은 일본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일본인 명예 외신기자를 활용한 SNS 홍보 및 일본 언론사 특집기사 등을 통한 강원도 홍보를 위한 사업으로 1월 중으로 온라인 홍보대행사 및 언론사 광고매체를 선정하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홍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7쪽, 해외 현지 SNS 활용 강원도 브랜드 해외홍보는 SNS를 활용하여 동계올림픽 등 도정 주요 이슈 업로드와 계정 활성화 이벤트 진행을 통해 강원도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1월 중 SNS 광고대행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홍보 콘텐츠 업로드 및 이벤트ㆍ광고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SNS 기자단 강원도 팸투어 추진은 해외 언어권별로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SNS 홍보단을 선발하여 개인 SNS를 강원도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 분기별 해외 SNS 홍보단을 모집하여 동계올림픽 현장 및 강원도 관광지 등의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8쪽, 찾아가는 기획 홍보 등 다양한 광고를 통한 이미지 제고입니다. 해외 현지 방문 미디어 홍보 강화는 강원도 국제 교류지역을 대상으로 유관 부서의 국제교류 사업 추진 시 미디어 홍보를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3월까지 유관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방문 지역을 확정하고 방문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홍보전 추진은 강원도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 주요도시에서 강원도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중화권 지역을 대상으로 올림픽 레거시 및 관광, 투자유치 등을 홍보할 계획이며, 2월까지 방문일정 및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9쪽, 해외 주요매체 광고 추진은 해외 주요매체 광고를 통해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및 강원도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를 위해 1월 중에 세계 권역별로 광고 추진 매체를 확정하여 광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주요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해외 언어권별 강원도 홍보는 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영상 및 배너광고를 통해 강원도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1월 중에 유튜브, 유큐 등 해외 인기 온라인 플랫폼 중 광고매체를 확정하여 영상 및 배너광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뉴미디어를 활용한 강원도 세일즈를 위해 인터넷 소셜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 추진 등 4개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2쪽, 인터넷 소셜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 추진입니다. 도 공식 SNS 및 서포터즈 활용 홍보는 도정의 다양한 정보를 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유튜브 등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강원도 SNS 서포터즈 및 전국 SNS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도정 홍보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도 SNS 서포터즈 100명 및 전국 SNS 서포터즈 100명을 선발 완료하였으며, 올림픽 기간 현장소식 및 문화올림픽 공연 현장취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3쪽, SNS 기획 콘텐츠 제작은 드론, VR카메라, 웹툰 등을 활용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SNS 콘텐츠 제작을 통해 강원도를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20편 내외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식 SNS 채널 및 각종 광고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4쪽,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마케팅 추진입니다. 소셜 기획 프로젝트 추진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및 농수특산물을 도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판매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도내 우수 농수특산물 및 사회적경제기업 6개 제품을 선정하여 판매 지원할 계획입니다. 소셜 이벤트 추진은 도 공식 SNS 채널에 동계올림픽, 지역축제, 도정 주요 이슈사항 등을 주제로 공익 목적 이벤트 추진을 통해 강원도를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동계올림픽 붐업 및 강원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댓글 달기, 인증샷 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5쪽, 도민참여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교육입니다. 지역특화 영상 콘텐츠 제작ㆍ홍보는 도내 대표음식, 지역축제,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영상콘텐츠를 제작ㆍ홍보하여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1월 중 영상콘텐츠 제작업체를 선정하여 감자TV 및 소셜마케팅 홍보영상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 지원은 도민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디어 활용능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미디어센터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학교미디어교육, 미디어 나눔버스 운영 및 학부모 미디어교육, 미디어 영화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6쪽, 온라인 도정홍보 기능 및 인프라 강화입니다. 도 홈페이지 상시 관리 및 소통채널 운영, 메일링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도정 홍보 및 정보 제공, 도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산을 위한 홈페이지ㆍ웹진 등을 활용한 이벤트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동계올림픽 등 도정 주요이슈를 반영한 도 홈페이지 웹디자인을 상시 유지할 계획이며, 고객 맞춤형 메일링 서비스 제공을 통한 주요 도정 홍보와 웹진 ‘행복한 강원도’ 월 3회 발행 및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도 품격 향상과 도민 이익을 위한 홍보를 위해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벤트 개최를 통한 홍보 등 4개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8쪽,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벤트 개최를 통한 홍보입니다. ‘심쿵! 29초 영화제’로 강원도 구석구석 홍보는 오감으로 느낀 강원도에 대한 생각들을 29초 이야기로 구성하여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6월까지 계획을 수립하여 8월까지 응모작 접수 및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은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드론 영상 및 사진을 확보하여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3월까지 드론 전문가를 통한 자문회의 개최 후 10월까지 응모작 접수를 마치고 11월 중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 29쪽, 동계올림픽을 매개로 한 강원도 홍보는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강원도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강원도를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동계올림픽 기간 7개소, 동계패럴림픽 기간 3개소의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응원용품 및 페이스페인팅, 강원도 홍보물 등을 배부할 계획입니다. 30쪽,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한 전략적ㆍ공격적 홍보입니다.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붐 조성 및 유산 활용 강원도 홍보는 동계올림픽 기간 붐 조성 및 개최 이후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강원도 홍보를 위한 사업으로 3월까지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주요 계기별 붐 조성을 위한 특집광고를 추진할 계획이며, 올림픽 개최 이후인 4월부터는 올림픽 개최지 강원도의 관광ㆍ문화 등 올림픽 유산을 활용하여 강원도 브랜드를 홍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31쪽, 방송매체 광고는 선호도 높은 방송매체를 통해 도정 주요현안을 집중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쇄매체 광고 또한 구독률이 높고 발행부수가 많은 매체를 활용하여 도정 현안을 집중 홍보하겠습니다. 인터넷 광고 또한 선호도 높은 포털사이트와 영향력 있는 언론사를 중심으로 도정 주요현안을 집중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옥내ㆍ외 매체광고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와 광고효과가 높은 매체 선정을 통해 도정 현안을 집중 홍보하겠습니다. 32쪽, 공감도정 실현을 위한 전략적 보도 지원입니다. 도정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보도 지원 및 보도 모니터링은 실시간 모니터링 및 현안 보도자료를 토대로 한 도정 반영 극대화와 도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양질의 취재 지원으로 공감도정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ㆍ국별 주요현안 기자설명회와 도정현안 브리핑 등을 연중 수시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보도 지원 강화를 위한 강원미디어센터 운영은 올림픽 기간 조직위 메인프레스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국내외 미디어기자를 대상으로 보도자료 및 통역 지원 등을 위해 미디어센터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5일까지 2차에 걸쳐 신청 접수를 완료하였으며, 1월 중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2월 5일 강원미디어센터 개관식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33쪽, ‘동트는 강원’ 디지털 미디어 매체로 운영입니다. ‘동트는 강원’은 화보형 잡지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점자 발행 및 전자책, 웹진,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한 온라인 제공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작년 월간 발행에서 격월간 발행으로 변경하여 좀 더 양질의 콘텐츠 수록에 집중하고, 올림픽 기간에는 특집호를 2회 발행하여 공항, 리조트, 선수촌, 미디어센터 등에 비치하여 강원도를 홍보하는 대표 홍보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온라인 디자인 개편 및 다음 브런치 등 유명 플랫폼과의 제휴 등 온라인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보고드린 모든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모두 금년 한 해 그 어느 해보다 보람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김용철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아울러 대변인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석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김용철 대변인님, 또 대변인실 직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림픽 때문에 제일 바쁜 부서이기도 하실 텐데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지난 얘기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실례지만 잠깐 얘기를 하고 가겠습니다. 일전에 저희 위원회에서 28억에 대해서 삭감을 했었는데 대변인님께서 잘하셨는지 아니면, 우리 위원님들이 필요성을 느껴서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삭감 금액에 대해서 사전에 적어도 우리 위원회의 위원장님이나 부위원장님과 논의가 한번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작년 예결위 때 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의 말씀으로 듣지는 못했어도 제가 예비심사 과정에서 삭감됐던 부분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양해를 구하고 다시 설명하는 과정들을 저희 나름대로는 밟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조금 부족했던 부분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좋습니다. 물론 상임위에서 그렇게 의결이 돼도 이것이 워낙 올림픽이라는 사안을 두고 하다 보면, 어떻게 보면 올림픽을 앞두고 시간이 생물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마 우리가 심사하고 나서도 그 사이에 얼마든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변인님께서 보시기에, 그 뒤에 최근 갑작스럽게 화두가 되는 게 한반도기를 가지고 남북 공동입장이라든가 지금 정치적인 정세를 보면, 또 올림픽에 대한 입장권 구매가 한 72%를 넘어섰고요, 또 국민 열기도 상당히 많이 고조가 되어 있고요. 지금의 상황을 놓고 봤을 때 지난 연말에 삭감된 부분이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해서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게 결국은 홍보 예산이었는데, 어떤 얘기인지 이해하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삼

장석삼위원

물론 우리가 앞일을 예견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놓고 봤을 때 과연 그 금액이 꼭 필요해서 우리가 그렇게까지 집행을 했어야 되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 한번 묻고 싶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단은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셨던 대로 분위기가 전환될 것을 예측하지 못했던 것이 있고요, 그런데 홍보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분위기가 좋아진 것은 있지만 겨울스포츠를 같이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아직 저 스스로는 더 홍보하고 그럴 부분들이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시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교통이라든가 여러 가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문화올림픽으로 굉장히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는데 그런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적재적소에서 잘 안내하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들에 대한 홍보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고 더 많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좋습니다. 지난 일을 가지고 자꾸 되새김질해서 얘기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생각은 저도 공감을 해요. 또 이런 예측하지 못했던 결과를 놓고 지금 와서 그것이 낫느냐, 안 낫느냐 하는 것 또한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올림픽이 이렇게 흐를 것이라고는 예상을 못했었어요. 하지만 이미 일은 엎질러진 것이고요. 그렇다면 앞으로, 지금 예산 집행률은 어느 정도가 돼요? 지금 여기 업무보고를 보면 전체적으로 한 40억 정도만 대략 금액으로 나와 있고 나머지 80억에 대해서 어떻게 쓰겠다는 것은 계획만 나와 있지 금액은 산출이 안 되어 있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홍보비로 쓰는 비용은 90억 정도가 되고, 저희 대변인실 전체적으로 운영하는 비용까지 해서 한 120억 정도가 되거든요. 저희가 계획을 잡고 있는 것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끝나는 기간까지 약 40억이 좀 넘게 홍보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예산심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올림픽 기간과 올림픽 기간 이후의 도정 홍보 부분에 대한 것을 약 반반 정도씩으로 집행을 하겠다고 했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절반 정도가 되는 40억 좀 넘는 집행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없이 가장 좋은 시기에 적절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플랜을 짜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지금 집행에 대한 로드맵이 착실히 되어 가고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30페이지를 보면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한 전략적ㆍ공격적 홍보라는 것이 있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이 페이지와 옆 페이지에 있는 것이 90억을 쓴다는 얘기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제가 일전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이건 너무 뭉뚱그린 업무보고라고 생각해요. 금액은 못 넣는다 하더라도 올림픽 이후, 이전, 여기에 대한 세부적인 로드맵은 담아주셨어야죠. 그리고 또 한 가지로 지금 남북이 평화올림픽을 구현하는 시점이라면, 저는 그래서 이 부분은 재구성이 한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아까 대변인님께서 말씀하신 올림픽 홍보에 대한 것, 또 레거시에 대한 부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공감하지만 지금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국내외적으로도 이슈가 됐다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수백억, 수천억을 들여서 하는 광고효과보다 더 큰 광고효과가 났거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렇다면 기존에 편성되어 있는 집행 예정했던 부분들을, 좋습니다. 올림픽 이후에 여기 후반부에 있는 청정 농수산물, 관광 자원, 이런 것들을 우리가 레거시화할 수 있는 데 좀 더 배분을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얘기인지 아시겠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예를 들어서 기존에 50 대 50이었다면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 지금 상황에서는 30 대 70 이런 식으로 이제는 재편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승인한 예산을 이제 어떻게 할 수는 없어요. 다만 우리가 참여, 홍보, 관심에 대한 홍보를 50으로 잡았다면 이제는 그 부분을 조금 빼고 올림픽 이후에 우리가 자원화할 수 있고 강원도정을 알릴 수 있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또 올림픽 유산으로 남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 범위를 수정하라는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일단 패럴림픽 기간까지 집행하기 위한 플랜으로 해서 이미 청약이 들어가거나 이런 부분들이 좀 있기 때문에…….
석삼

장석삼위원

그런데 왜 여기에 그 내용을 싣지 않으셨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말씀하신 축을 전체적으로 다 바꾸기는 어렵지만 사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저도 동감을 합니다. 제가 상임위에서 누누이 말씀드렸던 대로 저희는 올림픽도 올림픽이지만 올림픽 이후 강원도를 홍보하는 부분에 대한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에 좀 포커스를 맞추고 예산 부분에 대한 것도 다시 보겠습니다. 봐서…….
석삼

장석삼위원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 대변인께서 어떻게 그런 부분을 계속 밀어붙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현명한 경영자라면 페널티를 부과해서라도, 아니다 싶으면 저는 과감하게 자르겠습니다. 뭘 더 홍보를 합니까?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목이 다 집중됐는데 뭘 더 홍보하시겠다는 거예요? 저는 그 부분에 동의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방향을 제시하지 않습니까? 레거시 부분에 좀 더 투자를 하시고 만약에 나가지 않은 그런 것들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약된 부분이 있으면 우리가 페널티를 받더라도, 물론 나중에 결과를 놓고 본다면 아깝긴 하겠지만 우리가 가치를 다시 재창출한다면, 저는 경영의 입장에서 본다면 후자의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대변인께서 직원분들하고 좀 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한번 해 보십시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아까 여러 가지 인프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일단 올림픽 자체가 홍보에 대한 부분이 우선적이었지 않습니까? 물론 강원도를 알리는 것도 중요한 거였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우리 도를 알리는 예산은 가자 이거예요. 하지만 올림픽에 대한 홍보를 해야 했던 부분이 있다면 이제는 어느 정도 발을 빼주는 게, 아니면 사업 철수를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을 다른 도정 홍보나 강원도 홍보하는 데 활용해서 쓰시라는 얘기예요. 유산 자원을 활용하는 데 더 쓰라는 얘기죠. 저는 지금이라도 올림픽 이후에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에, 물론 국비 반영이 있기 때문에 조금 문제가 될 수도 있겠죠. 그 부분을 잘 조율해서 그렇게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그리고-별것 아닙니다만-아까 잠시 홍보영상을 보여주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만이 있습니다. 강원도 구석구석이 잘 나오지 않았고요, 물론 짧은 시간에 보여줘야 되는 그런 한계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초점이, 올림픽이냐 강원도냐 하는 초점은 충분히 갖추셨어야 하는데 보니까 올림픽인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런데 그 초점을 적어도 두 가지 정도로 맞춰서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느낌이 들고요, 특히-아까 페리는 잠깐 나왔습니다만-올림픽으로 인해서 이루어졌던 SOC에 대한 홍보가 좀 미진하다. 예를 들면 열차, 공항, 또 우리가 자랑하고 있는 최대의 지하터널 같은 것, 서울양양고속도로 같은 그런 것들, 그다음에 음식, 그리고 강원도가 자랑하는 오지, 인물 이런 것들이 화면에 좀 더 담아졌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영상이 거의 외국인들이 보는 영상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대외 홍보용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것은 사실 대외 홍보용이라기보다, 위원님들께서는 저희가 사업하는 것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알고 계시기 때문에 사실 여러 영상을 그냥 짜깁기로 간단간단하게, 위원님들과 의회 보고용 차원의 것으로 저희가 편집을 한 부분입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저는 그래요. 제가 봤을 때 이 영상은 우리 국내에서는 잘 보지 못하는 영상이고 아마 대외용이 아니라 해외용으로 제작을 한 것 같은데, 익스트림(Extreme)이든 휴머니즘(humanism)이든 아니면 펀(Fun)이든 엔조이(Enjoy)든 푸드(Food)든 어떤 계열화를 해서 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앞으로 영상 제작하거나 이런 부분에 그런 부분을 꼭 참고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저는 요즘 그게 대세라고 봐요. 또 시청자들이 그러한 것에 더 관심도가 높다고 판단하고요. 아무튼 지난해에 다 했던 얘기를 가지고 또 말씀드리는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다만 제가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전체적인 부분에 있어서 우리 위원들이 속 시원히 알지 못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른 경로를 통해서라도 알려줄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앞서 말씀드렸던 올림픽 홍보에 대한 부분들은 한번 전면 재검토를 하셔서 예산에 대한 배분을, 올림픽 이후 강원도의 레거시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좀 더 과감히 투자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잘 알겠습니다.
석삼

장석삼위원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장석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국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 우리 대변인실의 예산이 126억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년에 비해서 좀 많은 편인가요, 어떻게 돼요? 좀 많은 편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예년에 비해 좀 많은 편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 중에서 올림픽 끝나기 전에 지출을 한다든지 올림픽 전에 모든 사업이 끝나는 부분은 몇 %나 되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까 장석삼 위원님께 말씀을 드렸던 대로 지금 저희는 패럴림픽까지 끝나는 기간 동안에 한 40억 정도의 홍보비를 지출하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400억이면 몰라도 40억 가지고 어떻게 해요? 40%?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전체 126억이고 홍보비로 잡혀 있는 것이 90억이기 때문에 거기서 40억…….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 나온 것을 보면, 90억만 잡혀 있다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거의 다 홍보비 아니에요? 도 이미지 제고나 이런 것이 거의 다 홍보비지. 90억밖에 안 된다는 것은 너무 축소해서 잡은 것 같네요. 여기 보면 거의 다 홍보죠. 해외 홍보가 284억, 전부 그렇잖아요? 그런데 90억이라는 것은, 그럼 나머지 돈은 뭐예요? 홍보가 아니고 다른 건가요? 전부 홍보죠, 뭐. 홍보 기능 강화도 홍보, 도정 홍보도 홍보, 해외 홍보도 홍보, 행정운영경비만 내부적으로 쓰는 경비이고 도 이미지 제고나 나머지는, 그러니까 한 100억 정도는 거의 홍보다 이런 얘기예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90억이 홍보비가 아니라 100억이 홍보비예요. 그중에서 과연 얼마나 올림픽에 투자되고, 그러니까 올림픽 전에 전부 지출은 안 되더라도 사업이 완료되는 것은 있을 것 아니에요? 올림픽을 목표로 해서 예산을 세운 것은 올림픽 전에 거의 다 끝나는 거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게 몇 %나 되느냐 이런 얘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한 50% 가까이 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50%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한 50억?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40억~50억 정도.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그것은 잘 좀 해 주시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금년도 예산이 약간 많기 때문에 혹시라도 기간 동안에 예산을 다 못 쓰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는 것이 좋겠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14쪽을 보면 도와 시군 홍보영상을 제작해서 홍보를 한다는데 이것은 주로 어떤 내용을 하시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 도가 조금 형편이 낫고, 시군 같은 경우에는 해외 홍보를 하고자 해도 그 비용이라든가 네트워크가 잘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도가 큰 비용을 대고 그다음에 시군에서 일부 대서 그 시군의 것이 하나씩은 다 노출이 될 수 있도록 해서 진행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디엠제트에 연접하고 있는 지역들을 묶어서 하나의 테마로 하기도 하고, 혹은 올림픽 베뉴지역을 테마로 한쪽으로 묶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테마로 하는데 그것을 시군과 협조해서 진행을 한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이것을 시청할 대상은 누가 되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시군 공보계에 이런 사업을 진행할 것이니…….
석주

권석주위원

강원도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한다 이런 얘기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도의 모습을 담아서, 그 시군의 모습을 담아서 해외로 홍보를 하는 내용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해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이 내용이 해외, 다른 외국에 가서 홍보하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외국으로 나가는 것은 아니고 그 영상 만든 것이 외국매체의 방송에 나가게끔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외국 방송사에 줘서…….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럼 국내 사람들이 보는 것이 아니라 주로 외국 사람들이 많이 보겠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내용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16쪽을 보면 도쿄, 오사카, 홋카이도 주요 도시 방송사와 올림픽, 방영이 2월부터 11월까지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럼 이것은 주로 어떤 내용을 가지고 제작할 계획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림픽 개최도시의 문화나 음식 소개라든가 혹은 강원도의 전통시장이라든가, 그리고 강원도의 자연 절경이든가 이런 부분들을 테마로 잡아서 일본의 주요 방송사를 초청해서 제작하고 방영을 하게끔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일본에서 우리나라 강원도의 사항을 찍어서 일본에 가서 자기네들이 방송하게 되는 거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방송사가 아주 여러 개네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방송사를 초청하거나 이럴 때 강원도를 많이 찾는 지역, 그리고 특히나 동계올림픽 같은 경우에 지금 일본 쪽은 저희가 잡아놨던 입장권 판매의 몇 배를 넘어서서 판매가 되기도 하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일본 쪽에 대한 홍보는 집중해야 될 필요가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을 저희가 조금 더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일본 수상이 안 온다고 하던데 오긴 오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게 최종 결정이 된 것은 아니라고 지금 외무성을 통해서 입장은 얘기를 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일본은 2020년 하계올림픽이 있고, 저희 올림픽 베뉴 안에 일본 국가관을, 홍보관을 만들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상컨대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위안부 문제 건으로 해서 조금 관계가 그렇기는 하지만 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유명한 분들, 국가의 대표 이런 사람들이 많이 와서 홍보가 되면 더욱더 좋은 자리가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고, 사사로운 일 가지고 참석 안 한다고 하는 것은 조금 소견이 좁지 않나 하는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그다음에 28쪽을 보면 강원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이 있는데 이것을 영월에서 두 번을 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 사업과 그 사업이 다른가요, 같은가요? 제가 그것을 잘 모르겠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큰 사업은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진행을 하고 저희는, 드론으로 찍은 영상들이 굉장히 멋있지 않습니까?
석주

권석주위원

멋있어요. 영월에서 할 때 사진도 있고 영상도 보여주고 그랬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는 홍보를 주로 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그렇게 얻은 콘텐츠를 가지고 홍보하는 것을 하게 됩니다. 저희는 2,000만 원을 가지고 사진 공모전을 하는 사업만, 큰 사업 내에 한 귀퉁이 사업으로 그렇게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것이 시상식을 하면 시상금도 주고 그럴 것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시상금을 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지난해 영월에서 한 것은 여기와 관계없는 사업이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니, 저희하고 관계가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관계가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영월에서 시상식을 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작년하고 재작년에 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이 강원일보하고 연결이 되어 있는 건가요? 보니까 그렇던데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강원일보하고 진행하는 사업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영월군만을 대상으로 했고, 저희는 아무래도 도 기관이기 때문에 도 전체로 했던 사업이, 각자가 있었던 사업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영월에서 했다는 사업은 작년에 문화관광체육국에서 큰 포럼도…….
석주

권석주위원

예, 그것은 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거기에 저희 사업이 같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붐 조성을 한다고 하는 것이 30쪽에 나와 있는데요, 올림픽ㆍ패럴림픽 유산을 활용해서 강원도 홍보를 하겠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석주

권석주위원

올림픽 끝나고 유산이 많이 남나요? 시설밖에 남는 것이 더 있겠어요? 뭐가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여기서 저희가 유산이라고 표현한 것은 사실 유형ㆍ무형의 유산을 다 말씀드리는 사항인 겁니다. 문화관광체육국 하실 때 보고를 받거나, 올림픽운영국에서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올림픽 기간 중에 문화공연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한 200개 이상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강원도의 문화, 한국의 문화를 보여주는 부분들이 있고, 또 강원도의 절경이 해외에서 오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많이 노출이 되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활용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 평창이나 강원도의 것을 활용한 홍보를 좀 강화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 보면 청정 농수산물, 관광 자원, 이런 것을 하다 보면 다른 부서와 또 서로 겹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좀 들어요. 그래서 이런 것을 하실 때는 해당 부서하고도 충분히 협의하시고, 그쪽에서 잘 만들면-예산이 얼마 있는지 모르지만-거기에 좀 더 추가한다든지, 아니면 거기에 부족한 것을 채워준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강원도의 모든 농수산물이나 관광 자원을 통합해서 할 수 있도록 해야지 내 소관에 예산이 섰다고 해서 마음대로 하면 모든 게 조잡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타 부서에서 잘하는 부분 이런 것은 서로 협업을 잘…….
석주

권석주위원

서로 충분히 협의를 하셔서, 농수산물이면 농수산물, 관광이면 관광, 음식이면 음식, 그런 것을 서로 협의해서 정말 좋은 영상을 만들어서 홍보를 해야지 전부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다 보면, 그것을 어디 가서 보이면 정말 내용도 좀 빈약할 수 있고 또 겹치는 부분도 있을 테고, 그러니까 그런 것은 어느 부서에서 하든지 조정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대변인실에서 조정이 되든지 아니면 해당 부서에서 조정이 되든지 그렇게 해서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홍보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타 부서가 잘하는 부분에는 저희가 잘 협업하고 또 지원할 것은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예산 선 것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잘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15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9분 회의중지

15시 36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책 볼 건 없고요, 대변인실에 대한 총체적인 얘기만 좀 하겠습니다. 6월 30일이면 의원직을 그만두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제9대 의회에 들어와서 대변인실에 지속적으로 여러 가지 주문을 많이 넣었어요. 그중에 된 것도 있고 안 된 것도 있지만 제가 그동안 드린 말씀은, 물론 다 옳은 얘기만은 아니겠죠.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미진한 부분도 있겠지만 적어도 도민을 위하고, 강원도의 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대변인실의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나 거기의 수장으로 계시는 대변인님이나 똑같은 한마음은 도민을 위하고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또 강원도를 널리 알리는 데 그 주안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제 그 말도 많고, 돈 많이 쓴다고 질책도 많이 받고 한 올림픽도 이제 막바지에 들어섭니다. 3월 18일이면 패럴림픽까지 모두 다 끝나고, 끝난 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 이런 것은 현 9대 의회에서는 크게 논란의 소지가 없을 것이고 아마 10대 의회에 들어가서 잘잘못에 대한 평가를 받으실 겁니다. 그때는 그분들이 판단을 하실 일이고 저는 그 전에 나가게 되는 사람으로서 부탁을 한두 가지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대변인실의 고유 업무가, 이제 올림픽 예산이 빠지면 원래의 업무에 대한 예산만 서겠죠, 올림픽 같은 큰 대사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면 지금 현재 도정 홍보라든가 강원도 알리미 역할을 하고 있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까지는 올림픽하고 묶여 있는 도정 홍보가 되는 것이고 이제는 올림픽이 빠지고, 올림픽 레거시에 대한 홍보도 일부는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도정 홍보에 치우쳐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물론 SNS 활동도 좋고 서포터즈 활동도 좋고 다 좋은데, 그중에서 29초 영화제나 드론 영상 및 사진 홍보전 이런 것이 우리 강원도를 알리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예산 대비. 동트는 강원이라든가 이런 것도 중요한 역할을 했겠지만 사실상 지금은 책자를 통한 홍보보다는 미디어 홍보라든가 언론 홍보를 좀 더 많이 할 수 있을 것이고, 또 그런 것보다는 전국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어떤 드론 영상제라든가 29초 영화제 이런 것들이 전국적으로 관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확대를, 예를 들어서 29초 영화제다 그러면 29초 영화제를 좀 더 확대시킴으로써, 그러니까 현재 있는 대회를 조금 더 확대시키면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강원도에 대해서 어쨌든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 29초라는, 물론 정확하게 29초는 아니고 제가 보니까 35초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그 짧은 시간에 강원도를 함축시켜서 나타낸다는 것은 사실상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의원을 그만두면 29초 영화제에 한번 도전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기본적인 아이템은 있어요. 그래서 그러한 것을 통해서 우리 강원도를 알릴 수 있는 그런 요소를 좀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파트별로 많은 업무보고를 해 주셨는데 이 내용의 상당 부분은 올림픽에 많이 치우쳐 있어요. 그래서 이러한 업무보고가 올림픽이 빠진 진정한 도정 홍보를 위해서, 최문순 지사님께서 다시 삼선에 성공을 하실지 못 하실지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것이고, 지금 현재로 봐서는 유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유력한 것은 가 봐야 아는 것이고, 최문순 지사님이 다시 지사가 되셔야 대변인님도 계속 근무를 하실 것이고, 지사님이 안 되면 대변인님도 같이 잘리는 입장이 되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웃음

정동

이정동위원

하여튼 계신다면 우리 강원도를 정말 제대로 알릴 수 있고 또 강원도를 위해서 강원도민이 어디에 가서든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이러한 도정 홍보가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쪽으로 대변인님과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해 주실 수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작년, 올해, 그리고 그 바로 직전 연도까지 해서 저희가 해 보지 않았던 굉장히 많은 것들을 해 본 것 같고, 그리고 여러 가지 구조조정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조조정도 하고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그것에 맞게끔 효율성을 높인 홍보 부분에 대한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올림픽을 계기로 적어도 35억 이상 되는 사람들에게 개막식을 통해서 강원도가 홍보가 되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 격에 맞는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진짜 무엇이 강원도를 알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가 지혜를 좀 모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잘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입니다. 올림픽 홍보 때문에 아주 고생이 많으시죠? 대변인님, 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동료 위원님들께서 대체적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올림픽 이후의 강원도는 무엇인가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볼 필요가 있겠다는 그런 의미로 말씀을 많이 주신 것 같고, 저 또한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업무보고서를 보면 대체적으로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 예산 규모도 사실 2년 연속 적잖은 예산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우리 강원도에 맞는 정체성은 무엇인가, 그리고 최문순 도정이 펼치는 강원도만의 정책은 무엇인가, 이런 것을 잘 홍보하는 일이 앞으로 주 업무가 될 것 아니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 차원에서 좀 역점을 두어야 될 것 같고, 한 가지 더 덧붙인다면 과거에 도정을 비판하는 언론기사들 이런 것이 간간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구자열위원

이런 것들이 가감 없이 전달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 도정을 펼쳐 나가고 고민하는 지사님이 방향을 잘 잡으실 것 같은데, 지사님이 신문을 일일이 펼쳐 보시겠어요? 그런데 그런 것이 전달되지 않으면 과거와 같은 실패한 국정, 도정, 시정의 책임자로 남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에요. 지사님하고 코드가 잘 맞는 분이니까, 어찌 보면 쉽지 않겠지만 그럴수록 앞으로도 더 그런 것을 가감 없이 전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한 사람의 생각으로 운영되는 도정이나 국정 이런 것보다, 우리 강원도를 예로 들면 다양한 도민들의 의견을 도의원의 입장으로 객관화시켜서 의견 제시하는 그런 것을 하라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 차원에서 보면 의회의 비판적인 의견도 다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정동 위원님께서 6월에 마무리를 짓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전에 마무리를 지어야 될 것 같아서, 이 자리를 통해서 제가 그동안 질책, 당부, 이런 말씀을 드린 것에 대해서는 잘 새기셔서 최문순 도정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여나 개인적으로 비판적인 의견 제시한 것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마시고 거름으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잘 알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앞으로 최문순 도정이 더 성공하기를 기원하면서 여러분도 올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감사합니다.

구자열위원

하실 말씀 없으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사실 여러 가지 의견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전적으로 위원님 말씀에 동감을 하고요, 집행부나 의회가 서로 상호 간에 견제와 균형을 잘 맞춰가는 것이 도민들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행감 때나 이런 때도 그런 얘기를 굉장히 여러 번 말씀을 주셨던 사항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제가 좀 부족하지 않았는지 저도 잘 살피고 말씀하신 대로 끝까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잘 챙길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고맙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충분한 각오로 남을 생각을 하고 있는 유일한 김기철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웃음

김기철위원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현실적인 얘기로 돌아와서요. 올림픽, 대박일까요? 대변인님이 생각하시는 올림픽은 어떤 대박일까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 개인적으로는 잘 치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기철위원

일부에서는 쪽박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글쎄, 보는 시각에 따라서 좀 다른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김기철위원

투자에 대한 부분을 우려하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그런데 후자는 조금 거시적이지 못하지 않은가 하는 비판적 생각을 저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지사님께서 주창하시는 것처럼 우려하던 하늘길, 양양공항이 올림픽을 통해서 활로를 찾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 바닷길 역시, 우리 강원도가 크루즈 기지를 두 군데 가지고 있는데 올림픽을 기화로 해서 이 사업에 대한 활로 역시 찾지 않았는가. 또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세계인이 주목하는 평화의 길도 열릴 것 같습니다. 이것을 금전적으로 계산하면 천문학적인 숫자죠. 우리 스스로가 강원도를 미래의 땅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특별히 올림픽을 치르면서 이제 강원도를 미래의 땅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여러 위원님들께서 조금 전에 지적하셨던 것처럼 그 중심에는 대변인실이 있었고 대변인이 있었습니다.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또 올림픽을 치러냈다고 하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마지막 남은, 도대체 강원도에 올림픽은 무엇일까? 올림픽을 치르는 데 있어 중심은 우리가 아니에요. 그것은 IOC가 할 일이고 KOC가 할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것을 이후에 어떻게 유산으로 연결시키는가, 여기에 대한 로드맵이 없어요. 문제는 여기에 있어요. 이 자료에 의하면 올림픽 이후 유산화를 위한 홍보를 하겠다고 하는 예산이 존재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릉도 이 시설에 대해서 상업적 접근, 사업적 접근, 또는 경제적 접근만 했지 이것을 레거시화하는 로드맵이 없습니다. 평창 역시 마찬가지고요. 개ㆍ폐막식장 3만 5,000석, 산상공연장 3만 5,000석은 환상의 공연장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000석만 존치하고 3만 석을 철거한다고 합니다. 중봉 역시 주인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당이 아주 쓸 만합니다. 완만해요. 그래서 평창과 강릉의 그런 구조물들을 모으고, 또 선수촌에 이미 부탁을 했습니다. 선수촌에 걸리는 그림에 선수들이 낙서를 할 수 있게 유리커버를 끼우지 못하게 했어요. 적어도 선수촌에 입촌하는 선수쯤 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선수들이잖아요. 그래서 그들이 낙서를 해 줘야 이것이 레거시로 남을 수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부탁을 했어요. 이번 주까지 작품이 다 걸려요. 지금 몇 작품 덜 걸렸는데 이번 주에 다 걸리게 돼요. 그래서 커버도 그렇게 했어요. 이것을 꼭 경기장 중심이 아니고 이후에 개최지역, 또는 주변지역의 문화까지 포함한 홍보를 하겠다고 하는 게 이 나머지 예산 부분의 안이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이번에 이것을 사실에 근거해서 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더, 좋은 것만 부각시키잖아요? 좋은 것만 부각시키는데 산촌 음식까지 포함해서, 올림픽이 치러지는 지역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지역이란 말입니다, 강릉에서 대관령까지. 그렇죠? 해발 30m에서부터 1,600m까지 다양한 식생대를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음식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그런 것을 해 주십사, 저는 적어도 이 지역만큼은 올림픽 이후 4년 동안은 지속적으로 경기가 괜찮으리라고 자신합니다. 그리고 벌써 상당기간 정선에 허베이성의 공무원들이 와서 민박을 하면서 경기장 모니터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런 것으로 봐서 이 사람들이 자기들 경기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계속 홍보가 될 것이다, 그런데 강원도가 오히려 이들에게 홍보를 하는 데 너무 소홀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 사람들이 민박을 하는데 거기까지 가는 차가 없어요. 그래서 집주인들이 실어다 주고 올 때는 지나가는, 출퇴근 시간과 버스 시간이 안 맞아요. 그래서 이런 것을 대변인님께서 메모를 하셨다가, 중봉만 그렇지는 않을 거란 말이에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일 거란 말이에요. 우리 도나 아니면 올림픽운영국에서 그들에게 적어도 교통편의 정도는 제공하고, 홍보비용을 들이는 것이나 그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서 그들의 입을 통해서 홍보를 할 수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에게 현장 모니터링하는 것에 있어서 편의를 좀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구인지는 몰라요. 그런데 제가 만나본 몇 분들을 보니까 와서 그렇게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있더라고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면허가 없기 때문에 임차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현실 속에 있는데 우리 도에서 그런 편의 제공도 해 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저희가 좀 알아보겠습니다. 그런데 다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저희가 작년 말에 허베이성을 방문했었고 그쪽 성장이 강원도하고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자고 얘기를 했고, 또 그 현장에서 올림픽 벤치마킹을 하는 차원에서 참관단을 보내겠다고 해서 온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챙기는 것은 지금 글로벌투자통상국에서 담당을 하는데 전체적으로 경기장도 둘러보고 여러 가지 시설도 보고 상당히 긴 기간 동안 체류를 하면서 벤치마킹을 하겠다고 계획이 잡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아마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챙겨지고 있는 사항 같은데 저희도 다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 사람들이 민박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매일 현장에 출퇴근을 해요. 아주 철저하게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모니터링 정도가 아니고 출근시간에 현장에 딱 출근을 하고 퇴근시간에 현장에서 퇴근을 해요. 그런데 이 출퇴근 차량 지원도 안 되고 있더라고요. 우리 대변인실에서 이것을 안 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우리 도에서 같이 협업할 수 있는 일은 해 줘야 되지 않겠는가, 이것을 어느 부서에서 하는지 우리는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대변인님께서 메모를 하셔 가지고 그쪽 부서에 이러한 일들을 챙겨줘라 하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런 일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좋겠다가 아니고 그렇게 해 주셔야 돼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그런 것 아닙니까? 물론 지금 현안 문제가 완전히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 MOU가 안 됐을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아직 자매결연이 정식 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김기철위원

아직 안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공식적인 요구를 못할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력이 교차가 아니고 각 게임장마다 별도로 지정돼서 공무원들이 와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래서 좀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이제 경기장 주변에 미완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게 있어요. 지금 이것이 혹한기 작업이다 보니까, 또 금년도는 특별히 추워서 그냥 덮고 지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의 일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기자들의 눈으로는 그런 것도 또 뒤집어질 수 있어요. 기자들의 눈으로 카메라를 대면 문제가 되잖아요? 그래서 경기장 주변을 좀 꼼꼼하게 챙기는 일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사실 이것은 도정질문을 해야 될 일인데 우리가 시간상 안 맞잖아요, 도정질문은 3월에나 있고. 그래서 제가 대변인님한테 부탁을 하는 거예요. 기왕에 일을 하고 있으니까 관련되는 부서하고 좀 협업을 했으면 좋겠다. 제가 또 정선이다 보니까, 우리는 중봉 활강경기장이 있어요. 레거시 활용 문제 이런 것은 올림픽 끝나고 할 일인데 지금 우리가 준비는 미리 해 둬야 하잖아요? 레거시가 도대체 뭐예요? 그 준비를 지금 하지 않으면, 예를 들어서 3만 5,000석 중에서 5,000석은 존치를 하고 3만 석을 폐기 처분한다면, 그것을 정선으로 보내달라고 요구는 해 놨어요. 그런데 그 의자가 그냥 오면 이것은 폐기물에 지나지 않잖아요. 앉았던 사람이 뭔가 사인을 남기는 것을 해서 이 의자에 프린팅을 했을 때 이것이 레거시가 되는 것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의 땀이 배어 있어야 되고, 숙소에 그림을 걸었으면 적어도 그림에 선수들 사인이라도 들어가 있어야 올림픽 유산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대변인실에서도 같이 좀 챙겨 주십사, 관련 부서에 이미 요구는 해 놨어요. 그랬는데 이런 것을 공동 협의하는 시간이 있으면 우리 대변인실에서도 같이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래서 끝난 이후에 적어도 올림픽을 개최한 지역 안의 주민들만이라도 포만감을 좀 갖도록 하는 행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포괄적으로 레거시를 잘 챙겨서 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저희가 이해를 하고, 후자에 말씀하셨던 부분에 대한 것은 이미 관련 부서에도 얘기를 하셨다고 하시니까 저희가 합동회의를 하거나 이럴 때 그런 부분에 대한 말씀을 드릴 기회를 가져서 얘기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다. 본 위원이 김용철 대변인님께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동계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에 우리 지역 언론사가 들어갔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들어갔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두 개 사가 다 들어갔나요, 아니면 한 개 사만 들어갔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두 개 사 다 들어갔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여태까지 평창동계올림픽이 언론에 많이 노출이 안 됐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변인이나 강원도에서는 열심히 홍보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그래서 홍보비도 많이 들어갔고 그랬는데 지금 북한에서 내려온다고 하면서 공영 언론사나 종편까지도 매일매일 동계올림픽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우리 강원도에서는 열심히 동계올림픽을 준비했고 삼수 끝에, 그리고 또 열심히 준비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정부와 북한만 있고 우리 강원도는 없습니다. 그렇죠? 우리 강원도에서 개최하고 강원도에서 준비했고 모든 것을 우리 강원도에서 다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에서 내려온다고 하면서부터 강원도는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최근 북한 이슈가 굉장히 커져 있는 것은 저도 똑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강원도 같은 경우는 최근까지 저희 강원도에서 강원도의 자산으로 할 수 있는 문화올림픽에 대한 준비도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고, 이틀 전에 올림픽 베뉴가 만들어지고 있는 현장에서도, 또 세계에서 오는 여러 손님들한테 불편함이 있거나 혹은 어떤 경관이라든가 이런 것에 부족함은 없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도 지금 잘 살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 강원도가 시설이라든가 혹은 여러 손님을 맞이하는 부분에 대한 것들은 조용하게 계속 하고 있고, 아마 올림픽 개막과 함께 그 빛이 발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대변인님께서 문화올림픽 말씀을 하셨는데요, 한 200여 개의 문화예술 행사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중에 우리 강원도만의 이미지를 넣은 그런 행사가 과연 얼마나 있는지 되묻고 싶고요, 지금이라도 평창동계올림픽이 조금 더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최문순 지사님과 강원도 집행부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조직위나 정부보다는 강원도에서 좀 솔선수범해서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말씀하신 대로 강원도민이 가질 수 있는 자긍심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에 포커스를 좀 더 맞춰가면서 홍보도 하고 붐업도 될 수 있도록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장대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용철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