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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영섭 의원 발언

270회 제1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2018-01-23

심영섭 의원 프로필 보기 →

현창

박현창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지난 동계특위 업무보고 후 바쁜 의정활동 중에서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서 매우 반갑습니다. 2018년 무술년을 맞아 위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기를 기원드립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우리 특위가 구성됐을 때 올림픽까지는 참 오랜 기간이 남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올림픽이 1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간 위원님들께서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으시며 타 시도 올림픽 홍보, 대정부 건의문 발표, 붐 조성을 위한 간담회 등 열과 성의를 다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우려했던 입장권 판매 문제와 붐 조성 문제는 성공적으로 해결되는 양상이며 이제 완벽한 대회준비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역사상 가장 완벽하고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게끔 우리 특위 위원님들과 집행부가 하나된 열정으로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오늘 예정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제270회 임시회 회기운영에 따른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남택연 의정담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남택연 경제건설전문위원실 의정담당 남택연입니다.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 규정에 의거, 의사일정의 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개의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는 오늘 제1차 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의사일정을 결정하시고 이어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8년도 업무보고를 받으신 후 진부역과 알펜시아, 개ㆍ폐회식장, 선수촌 등을 연결하는 진부역 진입도로 현지시찰에 참석하시는 것으로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이상 의사일정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

남택연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에 따라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변정권 올림픽운영국장께서는 자리가 협소한 관계로 앉은자리에서 간부 공무원 소개에 이어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종완 총괄관리과장입니다. (총괄관리과장 박종완 인사) 전재섭 숙식운영과장입니다. (숙식운영과장 전재섭 인사) 위홍섭 경관과장입니다. (경관과장 위홍섭 인사) 박웅재 교통운영과장입니다. (교통운영과장 박웅재 인사) 연규복 설상시설과장입니다. (설상시설과장 연규복 인사) 허병규 빙상시설과장입니다. (빙상시설과장 허병규 인사) 윤승기 문화행사과장은 북한 금강산과 마식령스키장 방문단 참가로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박현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제 올림픽 대회가 불과 17일, 패럴림픽 대회가 4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림픽 대회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중요한 시기에 2018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대회 성공개최를 통해 강원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고견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7년도 주요성과, 2018년 목표와 실천전략,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1국 7과 27담당으로 113명이 근무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올림픽운영국은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시기구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림픽 개최 및 사후정리 등을 위하여 금년 상반기까지 TF조직 형태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부서별 주요기능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쪽, 2017년도 주요성과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쪽, 2018년도 목표와 실천전략입니다. 목표는 대회 성공개최, 유산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도모입니다. 주요과제는 도민 참여를 통한 성공올림픽 견인,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빈틈없는 행정지원 등입니다. 분야별 실천전략으로는 첫째, 대회 성공열기를 높이기 위한 성화봉송 운영, 문화도민운동 전개, 응원 서포터즈 및 강원도 자원봉사자 운영 등 도민 참여를 통한 대회 성공개최를 견인하고자 합니다. 둘째, 대회기간 강원도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서비스 제공 등 대회 지원 현장체제를 본격 가동하여 빈틈없는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셋째, 강원도 미디어센터 및 페스티벌 파크 운영, 세계인이 감동을 느끼는 문화올림픽 추진 등 강원도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넷째, 대회 지원 백서제작 및 기록유산 DB 구축, 드림프로그램 유산화 등 유산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경기장 유지ㆍ관리, 시설 인계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서 합리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여섯째, 대회 이후 지역발전을 위한 올림픽 특구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쪽,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입니다. 올림픽 참여열기 확산 및 도민참여 지원 등 주요 핵심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올림픽 참여열기 확산 및 도민참여 지원입니다. 먼저 성화봉송 및 지역 축하행사 운영입니다. 지난 21일 철원부터 시작한 도내 성화봉송은 2월 9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 최종 도착해 10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앞으로 사전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면서 시군별 성화봉송 및 지역 축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습니다. 12쪽, 강원도 응원 서포터즈 운영입니다. 도민이 중심이 된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올림픽 주인의식을 확산시키고 대회 붐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대회기간 비인기 종목, 비인기 국가를 아우르면서 폭넓은 경기 응원을 통해 대회열기를 높이는 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13쪽,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 문화도민운동 확산입니다. 대회기간 서포터즈 참여 지원을 본격 실시하면서 올림픽 레거시로서 문화도민운동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쪽, 강원도 자원봉사자 운영입니다. 강원도 자원봉사자들은 대회기간 전후 35일간 베뉴 밖 주요 관광지 등 140개소에 배치되어 경기장ㆍ관광지ㆍ교통 안내 및 통역 등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합니다. 강원도의 대표 얼굴로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5쪽, 대회기간 강원도 종합상황실 운영 및 행정 지원입니다. 먼저 강원도 종합상황실 운영입니다. 대회기간 중 도 차원의 분야별 행정지원 상황관리와 사건ㆍ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조치 등 완벽한 행정지원 체제를 가동하고자 합니다. 운영단별로 빈틈없는 행정 지원을 실시하겠습니다. 16쪽, 운영단별 주요 역할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7쪽, 완벽한 경기장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 지원입니다. 대회기간 최상의 경기장을 제공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신속한 안전조치와 상황관리 등 안전관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8쪽, 숙박업소 가격안정 및 위생관리 추진입니다. 대회기간 숙박가격 안정화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쾌적한 숙식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숙박가격안정반을 운영하면서 숙박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ㆍ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이어서 올림픽 특별 콜센터 운영입니다. 올림픽 특별 콜센터는 경기시간 및 결과, 숙식ㆍ관광 안내 등 보다 친절한 상담 진행 등으로 강원도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19쪽, K-Food Plaza 설치ㆍ운영입니다. 2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34일간 평창 올림픽페스티벌파크 내에서 한식 홍보관, 대표 먹거리 등 식품관을 운영합니다. 전시연출, 참가업체 입주 등 행사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쪽, 올림픽 개최지역 공중화장실 및 폐기물 관리입니다. 주요 동선 및 관광지, 시가지 등 16개 구간 209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군별 특별청소관리구역 설정 등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21쪽, 올림픽플라자 승하차장 야외난로 설치입니다. 올림픽플라자 내 환승대기 관람객들을 위한 방한대책으로 환승버스 승하차장에 야외난로를 설치하고자 합니다. 올림픽 개막일과 폐막일 이틀간 2개 구간에 야외난로 40개를 설치ㆍ운영하겠습니다. 이어서 주요 이동노선 경관 기동점검반 편성ㆍ운영입니다. 주요 이동노선의 경관 점검을 통해 최적의 도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패럴림픽 종료 시까지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22쪽, 대중교통 증회 및 택시 공급 확대입니다. 개최도시 접근성 확보를 위하여 이동편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시외버스 증회, 신규 노선 운행,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으로 수송력을 증강시키겠습니다. 이어서 인근 도시 숙박단지 연결 셔틀버스 운행입니다. 권역별 승객대기소와 북강릉주차장, 진부역을 연결하는 숙박단지 셔틀버스를 내실 있게 운행하겠습니다. 23쪽, 양양공항 이용 개별관람객 이동수단 제공입니다. 양양공항 운항계획에 따라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개별관람객의 접근 편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운항시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행하겠습니다. 차량 2부제 실시입니다. 강릉 도심지 교통혼잡 해소와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자동차 2부제를 시행합니다. 차량 2부제 동참과 함께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24쪽, 개최도시 내 시내버스 무료 운행입니다. 차량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개최도시의 시내ㆍ농어촌버스 무료 운행과 운송사업자에 대한 손실보장을 실시하겠습니다. 올림픽 수송노선 종합제설대책 추진입니다. 제설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체계로 신속한 제설을 추진하겠습니다. 25쪽, 강원 홍보 극대화 및 문화올림픽 실현입니다. 먼저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추진입니다. 대회종료 시까지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올림픽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하겠습니다. 26쪽, 강원 미디어센터 설치ㆍ운영입니다. 대회기간 중 비등록 국내외 기자들에게 상시 업무공간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개최도시 홍보와 올림픽 긍정 보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패럴림픽대회 종료 시까지 강원 미디어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7쪽, 올림픽페스티벌파크 운영입니다. 대회기간 세계적 수준의 대표 문화, 공연, 음식 등을 선보임으로써 강원도를 적극 홍보하고자 합니다. 이달 중 인테리어 및 부스 설치를 완료하고 2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하겠습니다. 28쪽, 세계인이 감동하는 문화올림픽 실현입니다. 세계인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제공과 대한민국 예술의 세계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강릉아트센터를 비롯한 9개 행사장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체험 및 전시, 한ㆍ중ㆍ일 교류 등으로 수준 높은 문화올림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쪽, 패럴림픽대회 참여 및 붐업 추진입니다. 먼저 패럴림픽대회 관람 지원입니다. 패럴림픽대회 참여를 촉진하고자 시도 장애인체육회 및 장애인단체 등의 협조를 통해 숙박 및 식비 등 대회 관람비용 일부를 지원하겠습니다. 31쪽, 교통약자 등 이동편의 제공입니다. 대회기간 장애인 등의 교통약자 이동을 위해 저상버스와 장애인 콜택시를 운행합니다. 중증장애인 이동 지원 등 교통서비스 제공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32쪽, 패럴림픽 성화봉송 및 지역 축하행사 개최입니다. 도내 패럴림픽대회의 성화봉송은 3월 5일 춘천에서 시작합니다. 대회 축하열기가 확산되도록 지역 축하행사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3쪽, 문화패럴림픽 개막축제 개최입니다. 3월 8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장애인아티스트 협연 등 평등한 문화로 여는 문화패럴림픽 개막축제가 열립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패럴림픽 문화예술공연 실시입니다. 대회기간 수준 높은 문화행사 향유를 위해 공연장별 특성에 맞게 초청공연 및 버스킹 공연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34쪽, 장애인 문화교류 추진입니다. 대회기간 전국 특수학교 장애인청소년을 초청하여 경기 응원전, 문화예술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세부 추진계획 수립 등 문화교류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35쪽, 올림픽 유산조정 본격화입니다. 먼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백서 제작입니다. 도에서 추진한 모든 사항이 백서에 수록되도록 계획수립부터 원고 작성, 교정, 감수 등에 이르기까지 면밀히 살펴 제작하겠습니다. 36쪽, 2018드림프로그램 운영입니다. 11월에서 12월 중 13일간 알펜시아, 강릉 일대 등에서 동계올림픽 스포츠 유산인 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드림프로그램 가치 재조명을 위해 드림프로그램 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회 성화봉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대회 이후에는 유산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37쪽,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장애인 동계스포츠 체험기회 제공 등을 실시하여 대내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일정을 겨울기간으로 변경하여 동계스포츠 훈련과 체험, 견학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38쪽, 올림픽플라자 유산 조성 및 기록유산 DB구축입니다. 앞으로 올림픽기념관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는 한편 연말까지 중요 사료 및 기록유산 DB화 용역을 마무리하겠습니다. 39쪽, 강원도 외식산업 세계화입니다. 도내산 식재료 구매 촉진을 위해 산지페어를 개최하고 평창군 봉평면 누들 페스티벌 지원을 통해 동계올림픽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40쪽, 경기장 시설 유지 및 합리적 사후관리입니다. 먼저 올림픽경기장 시설 유지ㆍ관리 및 복원공사입니다. 10월까지 기존시설 복원 등 공사를 완료하고 경기장 인수인계, 시설물 점검, 하자 보수는 연말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41쪽, 강릉 하키센터 영구존치 사업입니다. 영구존치 확정에 따라 법적 의무시설을 설치하고 제빙설비 등 임대장비를 구매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대회 종료 이후 영구존치 공사를 추진하여 금년 8월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42쪽, 대회시설 사업정산 및 행정절차 마무리입니다. 11월 말까지 대회시설 준공을 확인하고 11월부터 올림픽플라자 인수 및 유지ㆍ관리를 실시하면서 연말까지 대회 관련 시설의 총사업비 정산을 완료하겠습니다. 43쪽, 전문체육시설 국가관리 추진입니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강릉 하키센터 등 일반인 활용이 어려운 전문체육시설은 국가 주도의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위해 관련 부처 및 국회를 지속 설득ㆍ협의하면서 위탁운영 등 자체적인 사후활용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44쪽, 사후 관리주체 확정 올림픽경기장 시설의 사후관리입니다. 대회 이후 확정된 경기장 관리주체에게 경기장 인계를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기 확정된 관리주체에게 경기장을 차질 없이 인계하겠습니다. 45쪽, 가리왕산 산림생태 복원입니다.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슬로프 및 운영도로를 생태 복원하고 외래종 유입 등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실시설계 용역 발주 등 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46쪽, 올림픽 이후 사후환경영향조성입니다. 정선 알파인경기장 등 6개소 시설의 환경피해 저감방안 이행상황을 매월 점검하면서 사후활용주체 확정 시 관리이관 협의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47쪽,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올림픽특구 육성입니다. 먼저 특구 민자사업 지속 추진입니다. 현재 세인트존스 경포호텔 등 4개 사업은 준공되었고 가리왕산 호텔 등 3개 사업이 공사 중이며, 나머지 사업은 금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1단계 민자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사전 스크린, 지도 점검 실시 등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원하겠습니다. 48쪽, 올림픽 개최도시 지속발전 2단계 특구종합계획 추진입니다. 지역발전 계획에 부합되도록 2단계 용역을 조속히 착수하면서 특구개발 수요조사와 함께 공청회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49쪽, 대회개요, 대회일정 등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박현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30년 전 개최된 서울올림픽이 변방이었던 대한민국을 지구촌 중심으로 옮겨놓은 역사의 무대였다면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유산과 코리아 브랜드를 한 차원 더 높여줄 것입니다. 앞으로 올림픽운영국 전 직원은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신명을 다 바쳐 평창올림픽을 반드시 성공시켜 내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며 변정권 국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님께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하시죠.
혁열

권혁열위원

새해를 맞이해서 우리 올림픽운영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 오래간만에 이렇게 함께하게 돼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동안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서 준비하느라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께서, 또 관련 공직자분들께서 정말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만치 고생해 온 만큼 좋은 성과가 있어야 되는데, 우리 강원도 실ㆍ국장님들 또 과장님들께서 고생했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있어야 되는데 본 위원이 요즈음 이렇게 보니까 올림픽 개최도는 물론이고 개최시도 아주 문전박대를 당하고 조직위로부터 외면당하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소외당하는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10여 년 동안 올림픽을 위해 얼마나 고생했고, 얼마나 선택ㆍ집중했고, 전 도민들이 합심ㆍ단합하여 3수 끝에 유치해서 이제는 올림픽이 그야말로 2주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갑자기 금강산 전야제를 하자, 마식령에서 하자는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제가 봤을 때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강릉이나 평창에서 안 하고, 요즈음 와 가지고는 이것이 어떻게 보면 평양올림픽인지 아니면 평창올림픽인지 헷갈릴 정도로 그런 것을 느끼고, 주최국인 대한민국 태극기를 들고 출전을 못하고 한반도기를 들고 출전하자는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또 국무총리가 여자 하키선수한테 가 갖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게임도 한 번 해 보지도 못하고 어차피 메달순위가 아니기 때문에 남북 단일팀으로 하자는 둥, 물론 올림픽을 통해서 남북 화해를 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그동안 그렇게 노력한 선수들의 실망감, 좌절감 이런 것은 어떻게 해야겠는가 하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우리 강원도는 올림픽을 위해 너무나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요즈음 북한선수단에 모든 것을 올인 해 가지고 강원도의 의견과 강원도의 입장은 전혀 고려치 않는 데 대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장님 이런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사실 올림픽을 준비하는 주체가 정부하고 조직위원회하고 강원도, 이 3개의 삼각 트렌드로 지금 움직이고 있는데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저희 강원도에서 경기장과 도로만 닦아서 조직위에 넘겨주면 저희 역할은 끝나는 겁니다, 엄격히 따지면. 그런데 사실 처음부터 붐 조성이라든가 홍보 이런 것을 강원도에서 주도적으로 준비해 왔고 문화올림픽 또한 강원도에서 준비해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북한선수단 참가가 확정되면서 지금 마식령이라든가 금강산 전야제, 선수단 규모, 그다음에 응원단에 대한 케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강원도하고 전혀 사전에 협의가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전체적인 참가규모는 6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강원도의 역할이 있다면, 통일부하고 문체부하고 조직위하고 강원도하고 역할 분담을 해서 저희한테 주어진다면 그 업무에 대해서는 저희가 충실히 준비하겠습니다. 어차피 올림픽이 한 2주 정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혁열

권혁열위원

아니, 그러니까 국장님께서는 우리 강원도가 올림픽에 대한 모든 준비를 해서 넘겨주면 끝이고 갑작스럽게 북한이 올림픽에 출전함에도 별 그런 문제가 없다는데 제가 봤을 때는 무조건 식으로 북한 단일화에만 전념하는 모습이고 어떻게 보면 현 정부가 올림픽을 전적으로 정치적으로만 이용하려고 하는 모습이에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우리 강원도가 조직위와 문체부로부터 얼마나 외면당했습니까? 무시당하고. 도민들의 혈세와 전 도민들이-18개 시군은 물론이고-그렇게 열성적으로 준비해 왔는데 일방적으로 끌려 다니니까, 지금 와 가지고는, 하루아침에 와 가지고는 북한에 끌려다니는 거예요, 완전히 사정사정해서 오라고 하고. 어떻게 보면 심석희 선수 같은 경우는 평창올림픽의 가장 유망 금메달리스트예요, 그렇죠? 이러한 에이스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폭행을 당하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쓰고 전적으로 오로지 단일화하자고만 하는 모습을 봤을 때 참 한심했습니다. 현송월이라는 단장이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온갖 언론이 포커스를 맞추고 충성하는 그런 모습을 봤을 때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송월 북한 예술단장이 왔다 갔습니다. 공연장이 결정됐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일단 아트센터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트센터 1,000석도 어렵게 준비해 놓았는데 와 가지고 1,000석이 적다느니, 또한 황영조체육관을 들러 가지고, 그렇다면 사전에 협조를 해 가지고 북한 마식령스키장에 가서 하든지 해야지 1,000석도 어렵게 해 놓음에도 불구하고 와서 자기들 입맛에 안 맞다고, 칭찬은 못할지언정, 그러면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예요? 그럼 강릉은 아트센터로 결정된 겁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또한 어제 보니까 서울은 남산 국립극장, 잠실학생체육관 이렇게 거론되던데 이것은 어디서 할 것 같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공연예술단은 지금 문체부에서 주관하고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북한예술단이 강릉에서 한 번, 서울에서 한 번 공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죠, 그렇게 한다는데 장소는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서울 장소는 제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강릉에서는 아트센터로 …….
혁열

권혁열위원

이 공연은 언제 와서 하는 겁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공연날짜는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직 잡히지 않았다?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우리 모든 국민들이, 또 도민들이, 많은 분들이 이 공연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에요. 벌써부터 이 공연을 언제 하냐, 티켓을 구해 달라,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 담고 있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북한예술단 공연문제는 사실 강원도하고 협의된 게 전혀 없기 때문에 티켓 발매를 할 것인지 아니면 선착순 입장을 시킬 것인지조차도 아직 결정이 안 된 상태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금도 아우성입니다. 물론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렇죠? 우리 올림픽운영국에서 준비를 하고 그것을 공평하게 계층별로 잘 분배해서 관람하게끔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좀 힘 있는 자들만 참여하게 하지 말고 그야말로 계층별로 골고루, 소외계층도 참여시킬 수 있는 방안, 그런 것도 참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시간관계상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올림픽 준비하느라고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전 도민이 힘을 기울였는데 지금 와서 이 정부가 올림픽 사후관리에 대해서는 뒷전이고 오로지 지자체에만 이양하려 하고, 이것은 좀 잘못됐다 생각하는데, 현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가 올림픽 성공개최라면서 대통령께서도 나섰고 전 대한민국이 다 나섰는데, 또한 조금 전에도 얘기했지만 요즈음에는 북한 예술단들이 오고 북한 선수들과 같이하기 위해서 선택ㆍ집중을 하는데 왜 올림픽 사후관리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해 주냐는 얘기예요. 이게 끝나면 끝인 거예요. 지금쯤은 사후관리에 대한 대안이 나와 주어야 되고,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만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하고 강릉 하키센터, 슬라이딩센터, 스키점프센터에 대해서는 아까 업무보고할 때 국회법을 바꿔 가지고 하도록 한다 했는데 제가 봤을 때 지금은 이러한 사항도 정부의 한마디면 끝나는 거예요. 대통령께서 올림픽 개최지에 와 갖고 이것을 문제없이 하겠다는 얘기까지 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단일화만 주장하고 거기에 대한 모든 것을 퍼주기 식으로 다 하는데 이런 것은 열악한 재정자립도인 도에, 도의 재정자립도가 얼마인지 알죠? 시군은 더 열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한다면, 올림픽 끝나면 나는 모른다 하기 때문에 지금 정도는 최소한 국가가 책임진다는 안이 나와야 된다는 얘기죠. 국장님, 우리 강원도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사후관리 경기장 4개의 시설에 대해서 실제로 문체부에서 작년 연말까지 대안을 내놓는다고 약속을 했었거든요? 총리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그런데 이게 작년 연말까지 대안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체부에서는 국가 관리는 지금 불가능하다, 단지 강원도에서 관리하되 비용의 일정 부분을, 민간위탁 부분하고 강원도하고 국가에서 일정 부분을 하는 것으로 가자, 그런데 그게 기재부하고 아직 협의가 안 됐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문체부에서는 국가 관리가 불가능하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기재부에서 지금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올림픽 준비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개최지 의견은 다 무시했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2015년부터 이것을 계속 요구했던 사항인데…….
혁열

권혁열위원

불가능하다는 이유가 뭡니까? 대통령께서 와서 사후관리를 책임지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불가능하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우리 강원도 차원에서 어떤 특단의 대책을 세워서 올림픽 끝나기 전에, 시작하기 전에 가시적인 답변을 얻어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기재부에서 불가능하다고 해 가지고 아무런 대책 없이 있으면 안 된다고 봐요. 강원도에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한다고 엄포도 놓고, 물론 지난번에 의회 차원에서도 했습니다만 어떤 성명서라도 발표해서 이러한 것을 지자체에 떠넘기려고 하는 것을 막아야 됩니다. 지금 화장실 가기만 급해 가지고 대충 정부에서 책임지겠다고 하지 끝나면 나 모른다고 한다는 얘기예요. 우리 강원도에서 이런 문제를 집행부와 함께, 의회와 함께 힘을 합쳐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이상 마치겠습니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감사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북한팀들이 와서 공연할 때 올림픽운영국에서 티켓 조정하는 게 가능하겠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티켓을 발매할지 자체도 아직 결정이 안 됐고요…….
현창

박현창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어떻든 영향력을 주겠냐 이거야. 조직위나 문체부에서 다 끌고 가 버리면…….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래도 강릉지역이 개최도시니까 강원도하고 협의 과정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

하여간 지분을 달라고 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님 주위에서 티켓 좀 구해 달라고 많이 할 텐데 체면 유지 좀 시켜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의 계속하시죠.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세요. 이종주 위원입니다. 우리가 1년 전만 해도 붐도 안 일어나고 입장권 예매도 걱정하고 그랬는데 요즈음 많이 해결된 것 같아서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는 궁금한 사항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요즈음 개ㆍ폐회식장이 상당히 고민거리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개회식을 몇 시쯤에 시작합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개회식은 20시입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입장은 언제부터 가능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개회식은 20시부터 22시까지이고요, 그전에 한 15시부터 아마 입장이 될 겁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입장하시는 분들의 시간이 정해져 있나요, 아니면 몇 시까지만 입장하면 되는 건가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아닙니다, 19시까지만 입장하시면 됩니다.

이종주위원

그런데 입장하시는 분들이 전부 다 환승해서 차를 타고 들어가야 되지 않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런데 한꺼번에 몰리면 가능하나요? 날씨가 춥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려고 생각할 텐데.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입장객들이 개별 입장객도 있지만 개회식 같은 경우에는 단체 입장객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마 시간 분산은…….

이종주위원

시내 같은 데 경기장이 있으면 대중버스도 이용하고 개인적으로 입장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환승버스를 타고 움직이다 보면 그 많은 수가, 일찍 들어가서 기다리시는 분들은 공연 끝나는 시간까지 오래 기다릴 것 아닙니까? 그랬을 때 온도가 떨어지거나 추울 때 그에 대한 대비책은 있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개회식장에 일찍 들어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냥 가 갖고 20시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대기하는 시간 동안에 지루하지 않으시게 공연물이라든가 이벤트를 아마 조직위에서 준비할 것이고요…….

이종주위원

지루한 것을 떠나서 추위에 대비할 수 있냐는 얘기예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래서 지금 조직위에서 준비했던 게 핫팩 방석, 그다음에 발에다 붙이는 팩, 손난로, 우의, 그다음에 저희 강원도에서도 모자를 지급해 주고요. 개ㆍ폐회식장이 노천에 있다 보니까 조직위에서 옆에 방풍막을 다 쳤습니다. 그래서 바람은 지금 많이 안 들어오고 있고요. 지난번에 총괄관리과장도 현지에 나가서 2시간씩 현장체험도 하고 그랬는데, 개인장구하고 조직위에서 주는 것을 완벽히 갖추면 추위는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다는 게 조직위의 결론이고요. 또 거기서 6시간~7시간 계속 앉아 계셔도 되지만 추우면 대피공간이 별도로 있습니다. 복도에 난로를 두기 때문에 와서 추위를 녹이고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TV에서 잠깐 보니까 난로 설치된 모습이 보여서, 난로도 설치를 하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그렇습니다. 객석에는 난로 설치를 못하고 통로에 난로를 다 설치해 가지고 객석에서 일어나서 거기에서 몸을 녹이고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을 다 갖출 겁니다.

이종주위원

요즘 매스컴에서 그 부분을 많이 걱정들을 하시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지금 동계올림픽 표가 90% 이상은 예매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패럴림픽하고 올림픽이 72% 정도.

이종주위원

아니, 패럴림픽 말고 올림픽만 말씀하시면 돼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입장권이 한 70% 정도 나갔습니다. 판매율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종주위원

예를 들어 북한 응원단들이 많이 왔을 경우에 입장권이 예매가 되어 있으면 북한 응원단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북한 응원단이 230명 온다 그러는데 별도로 북한에서 요청한 게 조총련에 대한 안전요구를 했거든요. 그러면 조총련에서 오고 그다음에 6.15 공동응원단이 꾸려지면 최소한 400명~500명 정도 되지 않을까. 여자 하키경기라든가 북한이 참여하는 종목들에 응원단들이 들어가는 것은 조직위원회 입장권 부서에서 기존에 입장권을 구입했던 분들께 양해를 구해서 아마 좌석을 확보해 줄 겁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서 그게 좀 걱정이 돼서, 표는 많이 팔린 것 같은데, 예매가 되어 있을 텐데 만일 북한에서 그 많은 응원단이 오면 자리가 있을까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만약에 표 예매하신 분들이 양보를 안 해 주면 어떻게 돼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못 들어가는 거죠, 표가 없으니까.

이종주위원

그럼 응원단들이 와도 못 들어가는 거예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일단 조직위에서 그것은 확보해 주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면 못 들어가는 거죠. 자리가 없으니까요. 현실적으로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럼 오기 전에 미리 양해를 구해서 표를 확보하고 북한에 오라고 얘기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만약에 오라고 해서 왔는데 표가 없으면…….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북한 참여가 확정된 게 얼마 안 됐고요, 표는 이전부터 벌써 판매가 됐기 때문에 예측을 못한 거죠. 조직위에서 아마 그것은 감안하고 있을 겁니다.

이종주위원

저는 표가 예매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량 인원이 왔을 경우에 그 좌석을 어떻게 준비하시나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글쎄요, 강원도에서 책임질 부분은 아니니까요.

이종주위원

그래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현장판매가 또 10% 있거든요. 지금 조직위에서 티켓을 발매한 게 90% 정도 되는데 현장에서 발매되는 게 10%가 있어요. 그것만 갖고 조정을 해도…….

이종주위원

웬만한 좋은 자리나 좋은 시간대는 표가 다 나간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좌석이 벌집구멍이죠. 벌집 형태로 군데군데 빠진 좌석인데…….

이종주위원

대량 인원이 왔을 때 그 표는 어떻게 준비하시나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하여튼 그 부분은 조직위하고 잘해서 응원단들을 돌려보내거나 못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조직위와 협의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이상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마 티켓 판매나 좌석 배정 관련해서 우리 강원도의 역할이 크게 없을 것 같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없습니다. 왜냐하면 티켓을 저희들이 판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요, 조직위하고 문체부하고 자기네들이 알아서…….
현창

박현창위원장

역할이 많이 없는 게 좀 안타까운 부분인 것 같아요. 이정동 위원님 질의하시죠.
정동

이정동위원

다른 위원님들도 올림픽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니 저는 항상 패럴림픽에 대해서만. 패럴림픽 여쭤보기 전에, 물론 우리 소관은 아니지만 북한예술단이 오면 기존에 한국에서 우리가 하는 예술단들, 지금 계획은 다 세워놨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지금 뒤죽박죽되는 거예요.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지금 아주 중앙부처에서도 골치 아프고 우리 강원도에서도 거기에 발맞춰 주려니까 아주 엉망진창이 되어 있어요, 그렇죠? 하여튼 기존에 올림픽에 참여하려고 했던 강원도의 공연단이나 강원도 식구들의 문화예술공연이 절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그래도 도를 직접적으로 대변하는 곳은 우리 올림픽운영국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변 국장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이것을 막아 달라 이런 얘기입니다. 올림픽으로 인해 가지고 전부 조직위원회에서만 주도권을 쥐고 흔들고 있고 우리 강원도는 안 그래도 설 자리가 없는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북한예술단 때문에 강원도 식구들이 또 불이익을 받는 이런 일이 없도록 변 국장님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제가 장담드리는데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예술단이 강릉에 와서 한 번 공연을 하는데요, 그게 사임당홀 1,000석 규모에서 공연하게 되는데 그 1,000석 규모의 공연시간표를 문체부와 조직위가 다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빼도 자기네 것 빼야지, 강원도 프로는 거의 들어간 게 없어요. 딱 한 가지 우리 도립극단 ‘메밀꽃 필 무렵’이 하나 올라가 있는데 그것만 저희 강원도 것이지 나머지 것은 다 조직위와 문체부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빼도 자기들 것 빼지 강원도 것을 빼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만약에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하여튼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모든 언론이나 조직위원회에서도 지금 패럴림픽보다는 올림픽이 우선이고 또 올림픽의 성공이 곧 패럴림픽 성공하고 연결되어 진다고 봅니다. 지금 모든 포커스가 비장애인 올림픽에 맞춰지다 보면 불과 열흘 후에 이어지는 패럴림픽은 소외받을 수 있다, 소외받는 열악한 환경에 있는 장애인들이나 선수들 이런 분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십사, 바로 연장해서 이어지는 패럴림픽은 비장애인 올림픽에 비해서 너무 무관심하지 않나 하는 이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심히 우려스럽다는 그런 뜻에서 우리 변 국장님께 늘 제가 지속적으로 말씀드려 왔기 때문에 올림픽운영국의 모든 과장님들, 직원분들은 아마 관심을 더 세심히 가져주시리라 믿습니다만 올림픽이 끝나고 곧이어 연결되는 패럴림픽도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박종완 과장님 얼굴이 왜 저렇게 붉으시나 했더니 체험하시느라 얼은 듯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는데 우리 장애인들이 하는 패럴림픽도, 물론 3월 9일이 그렇게 춥지는 않다고 보는데 그래도 이때 또 바람이 보통 스산한 게 아닙니다. 평창의 3월 바람은 한겨울 바람보다 더 매섭습니다, 위원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이때도 올림픽 때 지급하는 5종 세트인가 그런 게 지급되는 건가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방한복은 조직위하고 강원도가 역할 분담을 해서 저희가 모자를 제공하는데요…….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올림픽 때 지급하는 그 5종 세트라는 게 패럴림픽 때도 지급이 되는지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됩니다. 저희 강원도에서 지원해 주는 모자도 패럴림픽 폐막식까지 다 지원해 줄 겁니다, 그날 더워서 안 쓰더라도 다 지원해 줄 것이고요. 역대 올림픽에서 패럴림픽이 성공이 안 되었는데, 올림픽이 성공한 건 한 번도 없거든요. 저희는 사실 올림픽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패럴림픽에 최선을 다해서 꼭, 패럴림픽 성공이 올림픽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또 지금 환승장에서 경기장까지 셔틀버스가 다니지 않습니까? 셔틀버스가 다니는데 그 셔틀버스 대기시간을 최대한 단축한다고 얘기는 했습니다만 장애인 같은 경우는 물론 중증이 아니면 버스에 금방금방 탈 수 있지만 중증장애인 같은 경우에 전동휠체어라든가 수동휠체어를 옮기는 과정, 아무래도 대기시간이 좀 더 길어질 것이라는 얘기죠. 아까 야외에 난방기 조치를 하신다고 했는데, 물론 환승장에도 조치한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환승장에서 셔틀버스를 타는 그 주변에서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싣고 내리고 하는 그 시간이 좀 많이 걸리기 때문에, 환승주차장이 어마어마하게 크단 말입니다. 큰데 아무래도 외벽을 감쌀 수 없고 바람도 불고 하니까 기다리는 환승장 주변에 집중적으로 난방기 비치가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을 좀…….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난방기는 분명히 비치하고요, 올림픽뿐만이 아니라 패럴림픽 기간 중에도, 올림픽ㆍ패럴림픽 다 해서 장애인분들이 탄 차량은 환승주차장으로 안 가고 경기장까지 바로 들어가도록 조치할 겁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통행증이 없어서 안 된다고 하던데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아닙니다. 현장에서 그렇게 안내할 겁니다, 환승주차장 안 거치고 바로 가시는 것으로.
정동

이정동위원

패럴림픽은?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패럴림픽, 올림픽 다 마찬가지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제가 올림픽 경기장에 가기 위해서 차량운행증 얘기했더니 안 된다고 하던데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차량운행증을 사전에 배부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현장 안내원들이 바로 안내해 주십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 자리에서?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장애인 차량이 경기장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해 주세요. 올림픽 때도 마찬가지입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올림픽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다행입니다. 그런 점이 걱정이 됐고, 끝으로 국장님이 최종적으로 올림픽을 마무리하는 운영국의 국장님이시란 말입니다. 현재 과장님들도 그러시고 현장에 계시는 직원들도 올림픽의 성공 개최에 대해서 가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전부터 올림픽을 위해서 유치단계서부터 공사단계, 진행단계에서 많은 분들의 수고가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그분들의 수고를 우리 국장님이나 집행부에서-지사님도 당연히 하셔야 되겠지만-꼭 챙겨주십사, 중간과정에 그런 분들이 안 계셨더라면 오늘날 마지막 마무리하시는 직원분들이나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이렇게 호화로운 느낌을 못 느끼시잖아요. 그 중간의 많은 분들이 그렇게 고생을 많이 하셨단 말이죠.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동계특위가 오늘을 기점으로 개최 전에 아마 거의 끝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분들이 올림픽을 참관할 수 있고 경기를 참관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해 주셨으면 하는 뜻에서, 티켓 구매도 우리 의원들은 안 되지만 공무원분들이나 그런 분들은 할 수 있잖습니까? 다른 기관을 통해서 구매한 티켓 가지고라도 중간과정에서 고생하신 분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주십사 당부를 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한 10년 동안 고생하셨고 이제는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여기 계신 국장님, 과장님들, 직원분들께 그동안 고생해 주신 점에 대해서 더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더 열심히 해 주시고. 제가 시내버스 무료 운행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도에서 개최지역의 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데 이 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 것은 쉽게 말해서 정기코스만 운행한단 말이에요, 그렇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노선 조성은…….

심영섭위원

그러니까 기존에 운행하고 있는 데만 무료로 버스가 운행된단 말이에요, 그렇죠?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아니죠, 올림픽기간 중에 노선 조정도 일부 되고요, 그러니까…….

심영섭위원

교통운영과장님, 노선이 일부 조정됩니까?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예, 됩니다.

심영섭위원

왜냐하면 셔틀버스 있잖아요, 임시주차장에서 경기장까지 셔틀버스를 이용한단 말이에요. 이렇게 됐을 때, 지금 현재 강릉이나 평창이나 정선 같은 경우는 차량 2부제를 거의 의무적으로 하게끔 그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강릉지역만입니다.

심영섭위원

예, 강릉 같은 경우는. 이렇게 됐을 때는 실질적으로 우리 강릉시민들은 업무적으로 차량이 필요로 할 때는 택시도 이용해야 되는 것이고, 왜냐하면 그 지역의 셔틀버스 같은 경우는 통상적으로 경기장 노선만 운행을 하지 일반 노선은 셔틀버스 운행을 안 하잖아요, 그렇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시내버스가 다니는 거죠.

심영섭위원

그렇죠, 지금 현재 택시 같은 경우는 대회기간에 2부제를 해지시키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 택시 이용을 정말 유용하게 할 수 있게끔 별도의 대책이 나와야 되지 않겠나,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실질적으로 이게 거의 한 달 정도 2부제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민들 같은 경우는 업무적으로 이것을 이용하는 데 엄청나게 불편을 겪을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에 소규모로 영업하는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차량이 꼭 필요한 분들 같은 경우는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면 택시를 타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버스는 무료로 지원해 주지만 택시는 지원해 주지 않잖아요, 그렇잖아요? 이제 15일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예산이라든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각별하게 별도의 신경을 써 봐야 될 것 같더라고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택시요금 지원 문제는, 사실 2부제가 올림픽기간 중에만 시행이 되는 것이고 패럴림픽 때는 시행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심영섭위원

왜냐하면 중간에 설이 끼었기 때문에, 그리고 또 여기에…….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저희가 8시 반부터 19시 반까지 2부제를 시행하거든요, 낮시간 동안.

심영섭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강릉시내 같은 경우는 보안구역이잖아요, 보안구역. 보안구역 내에 소규모 영업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여기에 대한 어떤 대책도 아직까지, 현재 그분들한테 보상이라든가, 이게 거의 1개월 정도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어느 정도 이렇게 하는 업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중소상인들이 영업하는 데에 대해서는 우리 도에서나 정부에서도 어떤 대책을 세워줘야 되는 것이지 그냥 무의미하게 “기다려 봐라, 기다려 봐라.”, 이제 불과 경기 15일밖에 안 남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영업손실 문제에 대해서는 강릉지역뿐만 아니라 지금 보광 쪽의 스키렌털 업체에서도 상당 부분 이런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심영섭위원

아니, 그러니까 강릉뿐만 아니라 경기장 인근에 대한 어떤 손실보상을 도에서든, 아니면 도에서 요구를 해서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줘야 된단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런데 실질적인 보상주체는, 동계올림픽을 하면서 보안구역 설정해 놓고 영업행위를 제한시키는 것은 조직위원회거든요. 국가란 말입니다. 그래서 원래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 되는데 이런 문제들 때문에 저희가 법률자문을 상당히 많이 받아 봤어요. 그런데 저희 일반 행정기관에서 보상할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다는 거죠.

심영섭위원

아니, 도에서 여기에 대한 어떤 대책을 조직위라든가, 아니면 별도의 특별예산을 세우든가 해서 여기에 대한 손실보상이 이뤄져야 되는 것이지 그 사람들한테 계속 손실만 있게끔 하고서는, 이게 아무리 국제적인 경기더라도 기다려 봐라, 기다려 봐라 해서는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한다고요.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알펜시아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잖아요. 여기 영업손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채무에 대한 보증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줘야 된단 말이에요, 도민을, 시민을, 군민을 위해서는, 안 그렇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적극적인 대응은 좋은데요, 현실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근거라든가 법률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보광 스키렌털 업체에 대해 저희가 지금 평창하고 협의한 것은 행정소송을 제기해라, 그러면 소송에서 지면 도가 됐든 국가가 됐든 법에 의해서 보장해 주겠다, 지금 이 방법밖에 없는 거죠, 법률자문을 아무리 구해 봐도.

심영섭위원

그것을 오히려 도에서 대응해 준다든가 그렇게 해 줘야지 이런 국가적인 행사를 하는데 개인보고 소송하라고 하면 안 되는 거죠, 안 그렇습니까? 도에서라도 소송을 해 갖고 보상을 받을 수 있게끔 그런 역할을 해 줘야 된다는 거지. 일반 개인사업체가 사업을 하려고 거기에 와서 우리 경기장을 보안구역으로 만들어서 영업에 대한 어떤 손실이 있게끔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우리 도가 한번 적극적으로, 우리 도에서 할 일이 아니다, 이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지금 피해를 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도에서 어느 정도 역할을 해 줘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그다음에 여기에서 또 한 가지 보면, 실질적으로 철원 오대쌀은 식자재 업체에 납품업체로 지정이 되는데 오히려 강원도에서 개발한 오륜쌀 같은 경우는 전혀 여기 식자재 업체에 납품조차 못하고 있단 말이에요. 우리 도에서 역할을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인지 정말 의아스럽단 말이에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철원 오대쌀은 식자재를 돈을 받고 납품하는 게 아니고요, 철원농협에서 그냥 무상으로 제공해 주는 겁니다.

심영섭위원

우리 도에서 실질적으로 개발한 오륜쌀 같은 것을 무상으로, 재고미로 인해서 보관비만 들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차라리 진짜 우리 강원도에서 개발한 오륜쌀이라든가 오륜감자를 식자재 업체에 납품하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오히려 도에서 그런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지, 개인이 철원에서 오대쌀을 생산한 것을 거기에 무료로 납품하는 것보다는 도에서 개발한 오륜쌀이 더 가치가 있다는 생각은 안 듭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철원 농협에서 오대쌀, 철원쌀을 홍보하기 위해서 조직위에 후원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식자재 납품 분야에 대해서는 저희 강원도에서 계속 조직위에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것은 제가 한번 다시 챙겨보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아까 동료 위원님과 중복되는 질의입니다만 북한예술단이 7일인가 언제 와 갖고 서울하고 강릉에서 공연을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제가 봤을 때는 아직까지 입장권 문제나 여러 가지가 조직위에서 해결된 부분이 없다, 우리 강원도에서 정말 10년 동안 3수 하면서 올림픽을 유치하려고 많은 공을 들였고 노력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는 결과가, 경기가 임박해 왔는데 모든 것을 조직위의 공으로 돌리고 우리 강원도나 시군에서는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 동안만이라도 우리 국장님께서 더욱더 힘을 실어갖고 정말 우리 도에서 챙길 수 있는 부분은 도에서 꼭 챙겨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어요. 하여튼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저는 왜냐하면 우리가 좀 더 힘을 갖고,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정말 여러 국가를 다니면서 홍보하고 이렇게 힘들게 해 온 지금 이 시점에서 이제는 정말 우리의 역할을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식자재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다 끝났잖아요?
재섭

전재섭숙식운영과장

예, 끝났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

그래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을 것 같은데. 그래서 어려운 부분은 어려운 대로 정리를 해야지 이렇게 검토하겠다고 그러면 시기적으로 안 된다고 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혁열

권혁열위원

위원장님.
현창

박현창위원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교통운영과장님께 여쭤볼게요. 우리 도에서 개ㆍ폐회식 때 버스 3대를 강릉으로 배치하죠?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강릉이 아니고요, 대관령 쪽에 배치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니,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냐 하면 계장님하고 통화 한 번 했나? 강릉경찰서에서 교통과장이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협조를 요청한다고. 뭔 얘기냐고 하니까 도 버스 3대가 개ㆍ폐회식 때 강릉으로 배치가 됐는데 그 버스가 올라갈 때 시민들을 태우고 가고 끝나고 내려 올 때 태우고 올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줬으면 하는, 그래서 제가 그 당시에 과장님한테 전화를 드렸는데 어디 출타 중이셔서 계장님하고 통화를 한 적이 있어요. 강릉경찰서로부터 공문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어떻게 됐는지 답변을 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답이 안 왔어요. 그런 것은 융통성을 발휘해서 충분히 할 수 있겠다, 편의를 도모할 수 있고 3대를 배치했으면 그냥 비워서 내려가고 올라오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혁열

권혁열위원

예.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저희가 3대를 대관령에 배치하는 이유는, 지난 드림콘서트 때 대중교통하고 모든 수송이 다 끝난 다음에 남아 있는, 대관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거의 한 버스 2대 정도가 됐었습니다. 그 2대까지도 다 보내고 났는데도 또 나오고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대관령 지역에다가, 그 차가 원주에서 옵니다. 원주에서 와 가지고 대관령 쪽에 배치했다가, 지금 강릉 수송몰에서 대관령 수송몰까지는 10분 간격으로 무료로 운행합니다. 그 운행하는 버스, 대중교통 버스가 다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3대를 예비적인 차원에서 두는 부분이기 때문에 만약에 그 차를 강릉에서 태워가지고 올라와서 태워가지고 내려간다면 그 나머지 못 가시는 분들은 또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직위에서 그 부분을 다 하고 최종적으로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예비적인 차원에서 원주에서 버스 3대를 대관령에 배치하는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강릉에서 오시는 분들은…….
혁열

권혁열위원

아니, 그러니까 도에서 3대를 예비로 배치한 것이잖아요. 제가 얘기 듣기로는 원주~대관령이 아니라 강릉에 3대를 떨군다는 얘기예요, 강릉경찰서 얘기는. 그러면 과장님이 얘기했다시피 그 가는 과정에서 그냥 그거 하지 말고 3대면, 예를 들어서 50명씩 태워도 150명 아닙니까? 개ㆍ폐회식장 복잡한데 그냥 빈차로 하지 말고 융통성을 발휘해서, 협조ㆍ공조해서 그렇게 하라는 얘기예요.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강릉경찰서에서 잘못 알고 계시는데…….
혁열

권혁열위원

그 내용을 받았어요?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예, 내용은 받았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면 회신해 줬습니까?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예, 할 수 없다는 회신을 보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답을 줬어요? 뒤에 계장님이십니까?
담당

교통담당

최병갑(관계공무원석에서) 예.
혁열

권혁열위원

저하고 통화한 적 있죠?
담당

교통담당

최병갑(관계공무원석에서)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럼 답을 나한테 알려줘야지 왜 안 알려줘요?
담당

교통담당

최병갑(관계공무원석에서) 죄송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럼 회신해 갖고 어쩔 수 없다는 게 저쪽하고 얘기된 거예요?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강릉경찰서에서 잘못 알고 계신 게 버스가 강릉에서 올라오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그 부분이 아니라 원주에서 와서 대관령에 대기하고 있다가 다 수송이 끝난 다음에…….
혁열

권혁열위원

아니, 됐어요. 그런데 강릉경찰서에서 이해했냐고요.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저희가 통보를 하고…….
혁열

권혁열위원

계장님이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의원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다양한 민원이 들어와요. 지역구 의원이다 보니까 저한테 문의가 왔고 제가 과장님이 안 계셨기 때문에 계장님이랑 통화했으면 그 과정을 저한테 알려줘야 제가 답변해 줄 것 아니에요? 함흥차사면 제가 신뢰감이 떨어질 것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안 그렇습니까? 올림픽 교통량을 해소시키고 원활하게 하려고 하는데 그런 내용이 불가피하게 안 된다면 안 된다는 내용을 강릉경찰서에 공문으로 보내 주든지 해 주라는 얘기예요.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그것은 다시 문서로 해서…….
혁열

권혁열위원

다시 한번 보고 할 수 있으면, 협조체계가 구축이 되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되 안 되면 할 수 없이 안 된다고 얘기해 줘야 저쪽에도 차질이 없을 것 아니냐는 얘기죠, 그렇죠?
웅재

박웅재교통운영과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한마디 더 할게요. 국장님, 폭설에 대비해서, 저도 폭설이 안 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예측불허야. 올림픽을 준비하는 운영국이나 도나 조직위나 문체부에서 다 나름 폭설에 대비한 준비를 하겠지만 예상치 못한 불확실한 폭설이 그야말로 있을 수도 있는 일이에요. 예상을 해야 돼요. 옛날처럼 고립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올림픽을 망치는 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기후에 어떠한 변화가 올지 모르는데 폭설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사실 폭설은 제설이 문제가 되는데요. 지금 시설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1.7m 정도의 하중을 받게끔 경기장을 다 설계해 놓았고요. 그다음이 도로제설 문제인데요. 평상시의 제설능력을 180%, 많게는 200% 이상으로 제설장비라든가 용품이라든가 인력을 지금 확보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제설 때문에 사실 위원님께서 걱정을 많이 해 주시는데요…….
혁열

권혁열위원

말 그대로 폭설이 오면 요지부동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대책이 없어요. 강릉은 많은 눈이 오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그렇죠, 1m 이상씩…….
혁열

권혁열위원

눈 치우는 데 선수들인데 그야말로 한 1m 오면 마비입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는 입장에서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지금 제설의 제일 큰 문제가 이면도로, 도로 갓길 주차가 제일 큰 문제거든요. 그것 때문에 제설이 문제가 되는 것이거든요.
혁열

권혁열위원

생각해 보세요. 수십만이 와 있는데 그냥 지금 이 도로 상태에서도 교통 혼잡은 물론이고 이루 말할 수 없는데 폭설 와 봐요. 끝이에요, 끝. 걱정됩니다. 하나만 부탁드릴게요. 개ㆍ폐회식장 입장권 있잖아요? 그것은 어떻게 됩니까? 입장권을 제가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우리 위원장님도 계시지만 강원도가 주최도시인데도 불구하고 동계특위 위원마저도 입장권이 없어서 못 들어가는 입장이에요. 이것 좀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소치올림픽 때도 우리 도에 동계특위가 있었다 하더라고. 있어서 갔다 왔다 하더라고. 시군에서도 다 갔다 왔다는데 우리 강원도의회에서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서 논의하고 선택ㆍ집중해 왔던 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하고 우리 동계특위 위원들, 최소한 이런 분들은 그런 배려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것은 조직위에서 핑계대고, 정부에서 핑계대고, 하라면 하라는 대로 그냥 가만히 있어 가지고 이런 결과가 왔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누가 역할을 했냐 이거예요. 다 해 놓으니까 와서 숟가락 들고 밥은 엉뚱한 놈들이 먹고, 최소한 노력한 우리 동계특위 위원들에게 그런 티켓 정도만은 배려심이 있어 가지고 가서 ‘참으로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노력한 보람이 있구나.’ 이 정도로 한번 마음적으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게 있어야 되지 않겠냐는 얘기예요. 제가 왜 얘기하느냐, 강원도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도 없다 이거예요, 맞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의장님은 올패스카드를 신청 중에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시군 자치단체장도 없다는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맞습니까?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강릉ㆍ평창ㆍ정선군수들은 올패스카드가 나오고요, 그다음에 지사님…….
혁열

권혁열위원

원래는 없었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없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이게 잘못됐다는 얘기예요. 있을 수 있습니까? 이런 올림픽을 뭐하러 합니까? 강원도에 도움이 안 되는 이런 올림픽을 왜 하느냐는 얘기예요, 솔직하게 얘기해서. 도움이 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엉뚱한 놈들이 와 갖고 주인행세하고, 주객이 전도되어 가지고 행세하고. 의장만이 아니라 여기 위원장님하고 부위원장님하고 우리 위원들도 할 수 있도록 한번 노력해 봐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AD카드를…….
혁열

권혁열위원

지난번에 예행연습할 때는 카드 다 해 갖고 빙상경기장에 차고 갔잖아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테스트이벤트…….
혁열

권혁열위원

테스트이벤트 했을 때. 그런데 지금은 왜 안 하냐고요. 뭐 하러 테스트이벤트 때 연습했냐는 얘기예요. 지금 북한 그런 사람들은 다 주고 말이에요, 이런 게 어딨냐는 거예요. 국장님이 책임지고 만드세요. 만들지 않으면, 전 이해를 못합니다. 끝난다 해 가지고 우습게보지 마시고 국장님이 책임지고 그것을 좀 하세요. 강원도의회 몫을 하게끔 역할을 해요. 제 개인이 해 달라는 게 아니에요. 강원도의회가 얼마나 무시당하냐 하면, 이게 말이 됩니까? 의원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소위 문전박대 당하고, 말이 됩니까? 제가 변정권 국장님이라면 기필코 조직위 위원장을 만나든지 IOC 위원장을 만나든지 해서 할 거예요, 솔직히 얘기해서. 그러한 충분한 능력을 갖춘 분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 한번 역할을 해 보세요.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강원도의회가 대외기관 아닙니까? 동계올림픽을 대표하는 동계특위 위원들한테는 그런 배려가 있어야 될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현실적으로 ID카드를 발급받아 가지고 들어가시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좀, ID카드는 사실 조직위에서 발행하는 것도 아니고 IOC하고 BH에서 VIP들에게 해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혁열

권혁열위원

테스트이벤트 때 다 했잖아요? 우리 차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왜 안 하냐 이거예요. 테스트이벤트하고 똑같은 복사판 아닙니까? 이렇게 목에 찬 것 있잖아요. 그것을 해 달라고 하세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제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입장권을 강원도에서 예산을 세워서 구입해서 의원님들께 드리는 게 가장 합당한 방법인데요…….
혁열

권혁열위원

도의원들이 거기 가서 관람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솔직히 말해서. 누가 가겠습니까? 그렇게 몇백억 예산 홍보해 놓고, 도의원들이 예산을 더 해 주려고 그렇게 했는데 그런 배려도 없이 누가 거기 가 가지고, 초청도 없이 어떻게 가겠습니까? 그것을 누가 가겠습니까? 이것 정말 문제가 있는 얘기예요. 강원도가 아니라 전라도 같으면 이게 이해가 가겠습니까? 전라도가 이랬으면, 전라도 기질 있는 사람들은 이게 이해가 가겠냐고. 강원도가 사람들이 좋으니까 조직위에 끌려다니는 거예요. 저는 이해를 못합니다. 그러면 조직위보고 다 해 먹으라고 하지 왜 강원도가 지금까지 나서요? 신문 보면 참 잘하는 구나, 국장이 대표단으로 간다 해서 우리 강원도의 몫이 있구나 했는데 이게 뭡니까? 문전박대 당하고. 솔직히 정말 열받습니다. 내 표현을 이렇게 합니다만 열받을 정도가 아니라, 질의 끝났는데 그것 역할을 좀 해보세요.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정말 가슴 속에 있는 말들을 다 쏟아내신 것 같습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우리 의원들이 받는 ID카드로는 경기장 안에 못 들어가는 거잖아요? 주변까지만 가는 것 아니야?
종완

박종완총괄관리과장

제가 설명을…….
현창

박현창위원장

설명해 보세요.
종완

박종완총괄관리과장

위원님들한테 등록카드는 다 발급이 되는데 투파트카드라고 해 가지고 등록카드 외에 출입할 수 있는 별도의 카드가 나옵니다. 그래서 필요하실 때는 그 카드를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개회식장은…….
정동

이정동위원

출입이라는 게 어떤 출입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완

박종완총괄관리과장

개회식장하고 그쪽에 들어가는 것은 IOC하고 BH에서 통제를 합니다. 명단이 올라가서 다 승인을 받아야지만 나오는 것이고, 그래서 도에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사님하고 의장님하고. 그런데 일반 경기장은 저희가 다 등록은 받아가지고 등록해 드리고, 그다음에 등록을 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무조건 들어가는 게 아니고 경기장은 직접 들어가려면 또 카드가 한 장 더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받아가지고 필요하시면 저희한테 얘기하셔서 그것을 가지고 들어가실 수는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

필요하면 얘기하는 게 아니라…….
종완

박종완총괄관리과장

그것을 무조건 저희가 하나씩 나눠드리면 저희 운영요원들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없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동계특위 위원들한테는 그렇게 하라니까요? 필요하면 나눠 준다 이러지 마시고. 할 수 있구먼.
정권

변정권올림픽운영국장

개ㆍ폐회식장은 안 되고요. 경기장에 들어갈 때 그것도 좌석이 확보된 것은 아닙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개ㆍ폐회식장은 비싼 건 100만 원짜리도 있고 몇십만 원 짜리도 있고 이렇다 하는데 거기는 좋다 이거예요. 경기할 때 조금 전에 얘기했다시피 할 수 있으면 위원들한테는 그것을 해 주라 이거야.
현창

박현창위원장

적극적으로 추진을 한번 해 주세요. 그렇게 검토를 한번 해 주세요, 과장님.
종완

박종완총괄관리과장

하여간 저희가 최대한 확보는, 지금 진짜 조직위하고 싸움하다시피 해서 확보를 해 놓고 있는데 사실 저희도 부족한 것은 맞습니다. 저희가 120명의 운영요원이 있는데 전부 투파트카드 달라, 이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거기도 한정이 되어 있고 그래서…….
혁열

권혁열위원

무슨 말인지 아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 올림픽이 강원도의 올림픽이에요. 도비 엄청나게 주고 올림픽 하는데 왜 그 몫을 못 찾아오냐는 얘기예요. 세상 이런 데가 어딨냐는 얘기예요. 끝나는 마당에 내가 참 그런데, 난 솔직히 이해를 못해요. 정말 야마 돌아요, 야마.
종완

박종완총괄관리과장

솔직히 저희도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조직위한테 외면당하고 할 때 술 한잔 먹자 해 가지고, 그걸 가만 놔 둡니까?
현창

박현창위원장

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변정권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간 성공적인 올림픽 준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상 가장 완벽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우리 동계특위는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올림픽운영국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좋은 의견들을 시책에 반영하여 도정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변정권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2항 올림픽운영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종료 후 진부역 및 진입도로에 대한 현지시찰이 있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버스에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27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9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