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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반태연 의원 발언

274회 제3사회문화위원회2018-07-10

반태연 의원 프로필 보기 →

심영섭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 개의를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강원도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2018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윤성보 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윤성보입니다. 일부개정조례개정안 제안설명에 앞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일섭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관광마케팅과장 정일섭 인사) 김주흥 관광개발과장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주흥 인사) 이시한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시한 인사) 이수연 올림픽발전과장입니다. (올림픽발전과장 이수연 인사) 박영일 올림픽시설과장입니다. (올림픽시설과장 박영일 인사) 이원찬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이원찬 인사) 참고로 정경호 체육과장은 현재 캐나다 앨버타주 체육교류 관련 해외출장 중입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7월 4일 제10대 강원도의회가 개원한 이후 처음으로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강원도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강원도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본 일부개정조례안의 제안이유에 대해 말씀드리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경기장 시설 관리를 위해 필요한 위ㆍ수탁 계약의 근거를 마련코자 기존 알펜시아 스포츠타운 외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등 7개의 올림픽경기장 시설을 위ㆍ수탁 대상 시설로 추가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조례안의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조례 제2조 제1호는 ““동계스포츠경기장(이하 “경기장”이라 한다)이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시설을 말한다.”의 가에서 마의 시설을 가에서 타의 시설로 개정하고, 조례 제3조 위치는 경기장의 위치를 명확히 하기 위해 ‘경기장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에 둔다.’에서 ‘별표 1과 같다’로 개정하는 것입니다. 조례 제6조 사용료 제1항은 경기장 위치가 별표 1로 명시됨에 따라 ‘별표의’에서 ‘별표 2에 따른’으로 개정하였습니다. 본 조례안 개정과 관련하여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 결과 제출된 의견은 없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본 개정조례안은 평창동계올림픽의 대표 유산인 올림픽경기장을 효율적으로 운영ㆍ관리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 취지를 이해하여 주시고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섭위원장

윤성보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금일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속기사께서는 금일 회부 안건에 대한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태연위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몇 가지만 확인하고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시설에 대한 관리 주체가 어디입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총 14개 올림픽시설이 있습니다. 지자체가 관리하는 시설 6개가 있고 또 민간에서 관리하는 시설이 2개, 그다음에 대학에서 3개, 지금 미결정된 시설이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하고 강릉 하키센터, 그다음에 정선 알파인경기장인데 이 3개 시설, 정선 알파인경기장은 복원 계획이 수립 중이기 때문에 아직 결정 주체가 확실하게 없습니다.

반태연위원

종합적으로 강원도가 주체란 얘기죠, 맞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죠.

반태연위원

관리 주체가 강원도이기 때문에 오늘 조례안이 발의된 것이고 이것을 근거로 앞으로 시설관리를 하게 되는 것이죠, 맞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반태연위원

오늘 조례안대로 한다면 향후 5년 정도 예상 수입에 대한 추계가 가능합니까, 얼마 정도 나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판단을 해 봐야겠습니다.

반태연위원

대략, 정확한 수치는 나중에 확인하고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전문체육시설이라 하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이나 강릉 하키센터…….

반태연위원

이 조례안을 근거로 했을 때 전체적인 수익이 예상되잖아요, 추계를 했을 거란 말이에요. 그게 얼마 정도 되는 겁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한 68억 정도가…….

반태연위원

5년간?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니, 5년간은 한 220억…….

반태연위원

연간 60억 정도?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 정도 되는데…….

반태연위원

그럼 연간 관리 비용은 얼마 정도 예상되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관리 비용이 한 68억 들고요, 운영수익이 한 23억…….

반태연위원

잘못 말씀해 주셨네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다음에 부족분이 한 45억 정도, 이것을 5년 동안 따지면 한 220억 정도…….

반태연위원

적자가 예상되는 것이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적자는 그러니까…….

반태연위원

지난주 모 지방지 1면 기사에 나온 것을 보니까 올림픽경기장 세 곳을 관리하는 데 5년간 한 202억 적자가 난다고 나와 있는데, 그게 대충 맞는 겁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반태연위원

일단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든가 시설을 짓는 과정에서도 도민들의 관심은, 동계올림픽의 성공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사실상 올림픽이 끝난 다음을 더 걱정했거든요. 특히나 올림픽이 열린 평창과 정선, 그리고 강릉 같은 경우에는 시민들의 관심이 굉장히 많았고, 지난주 지방지 1면 톱기사를 보고 과연 우려했던 바가 현실화되고 있구나 하는 그런 여론들이 엄청나요. 그래서 도의 입장에서는 그것에 잘 대처를 해야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지금 이것이 우려했던 대로, 도 집행부에서도 아마 굉장히 중요한 사안으로 볼 텐데 지난 3월 동계특위에서 제안해서 도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에 관리를 요청하는 건의안을 낸 것 기억하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반태연위원

그 이후에 무슨 답변이 있었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없었습니다.

반태연위원

없었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반태연위원

집행부 차원에서 관리 주체, 그리고 관리 비용 지원과 관련해서 중앙정부와 계속 협의를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과라든가 진행 상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도에서는 4개 시설,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 강릉 하키센터, 그다음에 슬라이딩센터 또 스키점프대 이 4개 시설은 전문체육시설이기 때문에 강원도 재정 여건상 이것을 운영ㆍ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니까 국가에서도 좀 도와줘야 된다고 수차례 협의를 하고 건의도 했습니다. 저희가 당초 요구한 비율은, 60%를 국가에서 대고 40%는 도에서 지방비로 하겠다는 안을 제시하면서 수차례 건의를 했고, 또 지금 대통령께서도 국가가 관리해야 된다는 의견을 두 번 정도 피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무 부처인 문체부에서 조금 난색을 표하고 있고, 특히 기재부에서 인천아시안게임이라든가 유니버시아드대회라든가 기존에 국제행사를 한 전례가 있는데 강원도만 지원해 줬을 경우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의 문제가 있다고 난색을 표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반태연위원

결론적으로 중앙정부에서는 아직까지 검토를 안 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검토는 하고 있는데…….

반태연위원

하고 있는데 부정적인 것이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반태연위원

그렇다면 지금까지 중앙정부의 자세로 봤을 때 향후 예상되는 게 강원도가 짊어지고 가야 되는 그런 결과가 나올 거란 말이에요, 맞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래서 지역의 국회의원 두 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했습니다.

반태연위원

그것은 별도로 하는 것이고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래서 2016년도 6월에 권성동 의원이,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곳에는 국비가 지원이 되는데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명칭에 ‘서울’자를 빼 달라, 강원도도 올림픽을 했는데 왜 서울올림픽만 하느냐, 그러한 내용을 2016년 6월에 발의했고요. 그런데 아직 계류 중에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9월에 염동열 의원이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이라는 명칭에서 아예 ‘서울올림픽기념’이란 말을 빼고 그냥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 해 달라, 그러면 우리 동계시설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반태연위원

시간이 없어서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일단 법안 발의는 했지만 아직 전혀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어차피 오늘 조례안은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당연히 해야겠죠. 그런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뭐냐 하면 조례안을 만들어서 수익을 창출하려고 하는데 관리 비용과 너무 많은 차이가 있거든요. 현재까지 결과를 보면 이것으로 인해서 도비가 나가야 된다고 보는데, 그러나 과거에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후에 시설을 정말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성공한 사례들도 더러 있단 말이에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반태연위원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단순하게 수입이라든가, 조례에 의한 입장료 수입, 임대 수입에 의존하지 말고 좀 더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해서, 밴쿠버라든가 이런 데를 보면 우리처럼 뜨거운 감자가 된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설을 활용해서 인구를 증가시키고 관광객을 늘려서 오히려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넓은 의미에서의 사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강원도로서는 급한 사항이 아니냐,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법안 발의를 통해서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강구해야겠지만 단순하게 조례안에 입장료 얼마 받는 이 정도로만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죠. 이것은 당연히 해야겠죠. 그러나 이것 외에 시설들을 실질적으로 활용해서 부가가치를 늘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은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그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준비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떠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전적으로 공감을 하면서 저희들이 그러한 노력도, 예를 들면 국제대회를 유치한다든가, 그다음에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경기장으로 활용한다든가 하는 대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그런 것 또한 굉장히 소극적인 방법이거든요. 여태껏 쭉 나왔던 얘기고, 제 생각에는 단순하게 체육대회를 유치한다든가 이런 것들을 떠나서 그것 플러스 시민들이 평상시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 예를 들자면 스케이트장 같은 경우에는 트랙이 굉장히 넓잖아요? 엄청 넓은 공간인데 평상시엔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플로어(Floor)를 깔아서 그곳에서 탁구도 하고 뭐도 하고 노인들이나 아동들이 상시로 와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면 시민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또 관광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의 개발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잘 알겠습니다. 같이 검토하겠습니다.

반태연위원

시간이 없어서 보충질의 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반태연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장덕수 위원입니다. 국장님, 관리 주체가 강원도로 명확히…….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주체라기보다는 소유, 그 사항을 잠깐 말씀드리면 강원도가 국비 75%를 받아서 경기장을 지었습니다. 지어가지고 경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줬습니다. 경기가 끝나면 조직위원회에서 다시 강원도에 주는 것인데 거기에 있는 시설들이 다 정리가 안 됐기 때문에 아직까지 다 받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저희가 조례에 담은 다음에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활용 주체, 사후 관리 주체가 누가 될 것인지, 그것은 강원도가 위탁을 준다든가 양여를 한다든가 그런 것인데, 현재 소유는 강원도 소유입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강원도 같은 경우엔 앞으로 아시안게임을 유치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알파인경기가 포함됩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알파인경기에 종목이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 ’99년도에 용평에서 아시안게임을 한 번 했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도에 아시안게임을 다시 유치하려는데 역시 문체부에서는 조금 소극적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메가행사를 했는데 작은 행사를 또 할 필요가 있느냐, 하지만 지사님도 몇 번 언급을 했습니다만 저희들은 그 행사를 남북이 함께하는 그런 행사로 하려는 것이죠.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같은 경우에는 사실 아시안게임에 활용을 안 해도 됩니다. 그리고 알파인종목은 우리나라에 탈 수 있는 선수가 한 명밖에 없습니다. 또 일본에 선수가 몇 명 있고, 그 정도로 가파르고 위험한 것인데, 지금 아시안게임을 개최할 수 있는 나라가 4개 나라입니다. 중국, 일본, 우리나라, 카자흐스탄 4개 나라가 있는데 일본이 세 번 개최했고 중국이 두 번, 카자흐스탄이 한 번 했습니다. 저희가 ’99년도에 해서 이제 저희 차례인데 아시안게임은 OCA, IOC가 아니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라고 있는데 여기에서 종목을 조정할 수가 있습니다. IOC는 이것 이것을 하라고 못을 박아놨지만 조정을 할 수가…….
덕수

장덕수위원

국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면, 그럼 알파인경기장이 없었다면 올림픽이 성공을 했을까요, 못 했을까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없으면 당연히 안 됐죠, 치를 수가 없어요.
덕수

장덕수위원

그렇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덕수

장덕수위원

대회를 할 때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금 사후관리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됐다고, 시설을 지을 때부터 문제점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인식 자체가, 국장님 말씀에 유감스럽고요. 그런 정신을 갖고 계신다는 것 자체가 유감스럽습니다. 저희가 중앙산지관리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는, 지금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그런 것도 많이 보이고요. 그동안 강릉이라든가 횡계 같은 경우에는 올림픽을 치르면서 도시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면 도시 자체가 완전히 개혁됐을 정도로 아주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만 저희 정선 지역 같은 경우에는 알파인경기장을 유치하면서 2차선 도로를 한 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정선 같은 경우에는 많이 소외된 느낌, 그래서 이것이라도 해서 실질적으로 관광을 활성화시키고, 앞으로 올림픽 유산으로 활용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지금 여기에 전반적인 포커스를 맞춰서 관광 개발에 대한 것을, 자치단체장도 그렇고 그런 의지를 가지고 있고 이번에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도의원이나 시군의원들도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얼마만큼 의지를 가지고 또 관심을 가지고, 물론 도지사님이 관심을 안 가지고 계시진 않지만 의지가 너무 약해보이는 그런 측면이 있어요. 제가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이번에 환경부에서 강원도에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직은…….
덕수

장덕수위원

아직 안 했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고지할 예정이라고…….
덕수

장덕수위원

고지 예고만 했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덕수

장덕수위원

사실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 강원도에서 이행 각서를 쓴 게 산림청에는 50%를 복구하겠다는 이행 각서를 썼고 환경부에는 100% 하겠다고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점 때문에 앞으로 이런 과태료 부과라든가 행정적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는 소지가 충분하다고 보거든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조금 전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 중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는, 경기장 시설에 대해서 잘 아시겠지만 슬로프가 있고 곤돌라가 있고 운영 도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도의 입장은 2021년도에 아시안게임이 있으니까 가급적이면 활용하려는 방침을 가지고 산림청이랑 환경부와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엊그제도 지사님과 같이 산림청장을 만나고 왔습니다. 만났는데 산림청에서는 무조건 100% 복원을 해라, 지금 연말까지 계약이 돼 있습니다. 연말까지 계약이 돼 있는데 땅이 산림청 소유이기 때문에 그때는 산림청 측에서 강제로 하겠다. 그래서 저희가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 그런 과정입니다. 아시안게임에 알파인경기가 포함되느냐는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그렇게 답변을 드린 것이고 실시설계하고 그러다 보면 최소한 3년 정도 소요됩니다. 활용계획 마련을 계속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국장님, 하여튼 일부개정조례안이니까 이것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은 전혀 없고요. 오늘 업무보고에서도 올림픽 유산 활용에 대해서 보고하실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의를 마치고 업무보고 시간에 다시 말씀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장덕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정유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국장님, 애쓰신 것은 알겠습니다. 이번에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올리셨는데 국비 지원이 안 됐을 때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신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조금 전에 반태연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4개 전문체육시설에 대한 운영비가 연간 한 68억 정도 됩니다. 23억 정도의 운영수익이 있어도 한 45억 정도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 45억에 대해서 국비를 지원해 달라고 저희가 계속 건의하는 사항이고 추진하는 사항인데 만약에 국비가 지원이 안 된다면 운영수익을 늘린다든가 아니면 지방비를 더 부담해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정유선위원

100% 강원도비로 운영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오늘 이 운영 관리 조례안을 통과시키면 위원님들도 그것에 대한 책임을 같이 져야 하는데, 반태연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앞으로 도비만 가지고 이것을 운영하게 된다면 어떤 운영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그리고 어떻게 수익을 지속적으로 낼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분명하게 나와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미리 자료 요청을 해서 앞으로 올림픽 3개 경기장에 대해 운영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받았는데요. (자료를 들어보이며) 달랑 두 장짜리가 이렇게 왔거든요. 제가 스포츠센터를 이용할 자생적인 모임들이나 클럽들이 얼마나 있는지 개수를 파악해 보시라고, 그걸 지금까지 파악을 안 하고 계셨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데 파악해 보시고요. 그리고 여러 가지 방안으로 이용한다고만 하셔서 그 여러 가지 방안을 구체적으로 가져와 달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동계스포츠 종목 운영 실태, 스포츠 활동과 관련한 자료는 2016년 강릉시 자료를 그냥 첨부하셨고요. 동계종목 선수 이용 운영 추계로 가져오신 것은 2017년 자료이긴 한데 전국의 등록 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아이스하키, 컬링 전체 다 해도 5,456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활용 방안으로 가져오신 것을 보면 3개 경기장을 국가대표 훈련시설로 이용하겠다고 하시는 거예요. 전체 등록 선수가 5,456명인데 사실 국가대표 선수는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 국가대표 선수들이 강릉에 와서 1년에 며칠을 운동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전혀 조사가 안 되어 있고, 시설 수용 인원이 스케이팅이 8,000명, 하키센터는 1만 명, 올림픽슬라이딩센터는 1만 1,000명인데 이게 도민들에게 이용되지 않으면 사실 막대한 예산을, 우리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강원도에서 이런 시설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자산이고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의 계획을 가지고는 저희가 이 조례를 통과시키기 어렵다는 얘기거든요. 국장님께서 이 자료 말고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으시면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기존 조례로 관리하고 있는 경기장이 4개가 있습니다. 스키점프대하고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 4개 시설이 있는데 이 시설에 대해서 저희들이 1년에 14억씩 강원도개발공사에 위탁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크로스컨트리나 스키점프나 바이애슬론 이런 시설들은 동계에만 해야 하고 일반인이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조례에 담으려고 하는 경기장하고 시설을 보면 강릉 하키센터라든가 슬라이딩이라든가 스키점프라든가 이런 것들도 사실 일반인들이 이용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전문선수들이 이용을 해야 되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문선수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까 수익이 나기 어려운 그런 시설들입니다. 그러한 일단 도 소유 시설이기 때문에 시설들을 조례에 담아서 국비를 확보하려는 것이고 그 다음에 활용주체를 찾으려고 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같은 경우에는 빙상연맹이라든가, 지금 강릉시에서도 어느 정도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데에 위탁할 수 있고요. 강릉 하키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키협회라든가 이런 곳에 위탁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이 있습니다. 슬라이딩센터 같은 경우에는 강원도개발공사에서 위탁관리를 하고 있는데 한국체육대학하고 당초에 MOU를 맺어서 한국체육대학에서 관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전문체육시설에 대한 운영비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지 기존에 있던 시설들, 예를 들면 강릉에 있는 컬링센터는 강릉시 소유로 되어 있고 아이스아레나도 강릉시에서 가져갔고, 그다음에 용평 알파인경기장이나 보광 스노우보드경기장은 민간시설로 다 되어 있고, 지금 실제로 남은 게 3개 시설 플러스 스키점프대, 4개 시설인데 그것에 대한 사후활용이 쟁점이 되는 상황입니다.

정유선위원

저도 그 3개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 질의를 드린 것이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위탁 운영할 주체는 당연히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용을 지불하는데 위탁을 안 받을 이유가 없죠. 더더군다나 이용자가 없어서 별로 관리할 것도 없으면 당연히 위탁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도비를 투자하잖아요. 강원도에 시설이 있어도 강원도민이 전혀 이용하지 않거나, 도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선수가 별로 없어서 이용하지 않는 시설에 막대한 세금을 들여서 유지해야 되는 이유를 납득하기가 어렵다는 얘기죠. 적어도 하키와 관련해서, 아니면 스피드스케팅과 관련해서 강원도 선수 육성 계획이라도 있든가 얘기드린 것처럼 일반인들이 취미로라도 이런 활동을 계속하고 있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계획들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지금 아이스하키 같은 경우에는-춘천에도 빙상장이 있습니다만-여기서 연습도 하고 경기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올림픽시설을 관동대학교에 양여하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고,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일반인들이나 클럽이나 하키장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인원들이 많아야 하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올림픽을 위해서 지은 시설을 폐쇄하기도 그렇고 해서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운영비가 한 68억 드는데 45억이 부족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든지 국비를 조금이라도 받아내려고 지금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구체적인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을 해야 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알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업무보고 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주대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조례안을 보면서 이렇게 조례를 만드는 순간 돈은 지원될 수밖에 없는데 지원되는 돈을 우리 강원도가 정말로 내야 되는지, 그리고 지금 조례안을 통과시키는 순간 여기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는 생각 때문에 꼼꼼히 들여다봤습니다. 첫 번째로 한번 여쭤볼게요. 올림픽시설 사후 활용에 대해서 올림픽 전에 계획을 안 잡으셨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여러 번 용역도 하고 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렇게 계획을 잡았는데 국비하고 도비에 관한 부분이, 지금 국비를 지원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건 어떻게 된 것이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문제가 되는 전문체육시설 4개소에 대한 도의 기본방침은 6 대 4, 그러니까 국비 60%, 지방비 40%로 지원을 해 달라고 수차례 건의도 하고 문체부에서 TF도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까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러면 강원도에서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지원 논리는 뭐였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원 논리는 당연한 것입니다. 올림픽이라는 국가 대행사를 치렀기 때문에 이것은 국가 차원에서 관리를 해야 한다, 지방에서만 부담을 떠안기엔 너무 가혹하다, 국가 행사를 국가 차원에서 모르는 척하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다, 그러한 논리를 가지고 계속해서 건의하고 협의도 하고…….
대하

주대하위원

올림픽은 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도시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강원도가 시설물에 대한, 국가와 정부에서 지원은 하지만 강원도가 그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서울올림픽, 바르셀로나올림픽이라고 하지 대한민국올림픽, 일본올림픽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을 분명히 아셨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대응 논리가 분명히 필요한데, 이번에 동계올림픽을 개최함으로써 우리가 유ㆍ무형적으로는 얻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제가 오늘 들어오기 전에 전문위원님한테 경제적인 효과에 대해서 파악을 해 달라고 했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준비를 하셨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경제적인 효과에 대해서 제가 정확한 숫자는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것은 KDI나 삼성경제연구소이라든지 그런 데서 전부 다 파악이 될 겁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효과가 있지만 이번에 무형의 효과, 평화에 대한 효과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하고요. 남북 관계 개선에 관한 문제가, 남북 평화모드가 형성됐고 세계 평화 구도가 형성됐을 겁니다. 우리 강원도가 지금 이 대회를 통해서 무엇을 얻어냈는지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설득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내용을 보면서, 대회를 운영하거나 이런 큰 시설물들이 만들어진다면 적어도 그 이후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웠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회만 치르고 끝내겠다는 그런 안일한 생각을, 국비뿐만 아니라 도비, 이 모든 것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대회를 치르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왜 필요하고 어떤 효과가 있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아 주시기 바라고요. 두 번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체육시설물이라고 말씀을 하셨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조례 개정 내용을 보면 3개 시설에서 1년에 18억 8,500만 원이의 운영수익이 들어옵니다. 이것은 어떤 근거로 만들어졌습니까? 10쪽을 보시면 될 겁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비용추계표 말씀하시는 건가요?
대하

주대하위원

예.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이 부분은 정확히 확인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데이터화시켜봤어요. 국가로부터 지원받으려고 하는 적자분 보전이 1년에 30억 4,300만 원이고요, 운영수익은 18억 정도가 되고, 그리고 도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게 10억 정도 되는 것으로 돼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잘못하면 전부 도비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조례안이 통과되면 우리는 무형의 자산, 확실하지 않은 돈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 없이 진행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이 조례안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이것에 대한 책임을, 조례안이 통과되면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감시자로서, 견제자로서의 역할에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 것이고요. 제가 안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유니버시아드대회라든지 세계군인대회라든지 이런 것을 유치하려면, 이 대회가 어떻게 유치되는지 아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2025년도에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유치하려고 하는데 그쪽 조직위에 계속 트라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쪽에서도 제안이 왔고…….
대하

주대하위원

세계군인대회도 있는 것 같은데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세계군인대회가 2025년 유니버시아드대회와 같은 해에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비교우위를 보고 유니버시아드대회 쪽으로 가닥을 잡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2018동계올림픽을 치르고 나서 2021년에 아시안게임을 개최하겠다고 했고, 그다음에 2025년 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군인대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계획적으로 철저히 준비를 안 했고요. 3년~4년 텀이 있는 동안 그냥 산술적으로, 수치적으로 이렇게 대회를 운영하겠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준비가 안 된 것이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말씀하신 2021년 아시안게임 같은 경우에는 지난 5월부터 기본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9월에 끝나면 10월에 대한체육회에 제출할 것이고요. 유니버시아드대회도 사무국하고 계속 준비과정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대회를 유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대회 유치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어낼 것인가에 포커스를 맞춰 주세요. 그런 부분들에 디테일한 계획이 잡혀 있으면 이런 조례가 필요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부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 있게, 앞으로 계획을 잡으실 때에는 국민의 혈세가 이렇게 낭비되는 일들이 없도록, 그리고 이렇게 강원도비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누군가 계획을 잘못 잡았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거든요. 저는 2021년 아시안게임 개최 자체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동계종목 전문시설이 우리나라에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재부라든지 그런 쪽에 접근하는 것도 좋지만 대한체육회라든지 문화체육관광부를 동원해서 국가대표 선수라든지 전문 체육인들이 이 시설물을 활용하는 것을 첫째로 잡으셔야 됩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수없이 그렇게 했습니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까 서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기재부 측에서 인천아시안게임이라든가 광주유니버시아드 사례를 들면서, 강원도에 국비를 지원해야 되는 이유를 그쪽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데 형평성의 문제를 가지고 자꾸 그렇게 나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게, 권성동 의원님과 염동열 의원님이 법안을 발의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개정되면 쉽게 받을 수 있는데 그게 안 되니까 저희들이 지금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염동열 의원님이나 권성동 의원님, 그러니까 올림픽에 관한 이야기들을 뭉뚱그려서,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됐다, 강원도에서 개최됐다가 아니라, 시간이 다 됐는데 더 진행해도 되겠습니까?

심영섭위원장

마무리하시죠.
대하

주대하위원

그 부분이 통과되기 전에, 우리는 지금 무엇 무엇을 할 것이라고 계획을 세우고, 예측을 하고, 일을 추진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상되는 운영수익, 국비 그런 게 없는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우리가 돈을 투자하면 투자에 따라서 이익이 나올 수 있도록 충분한 고려가 있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부족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례를 통과시키느냐 마느냐,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조금 더 자세한 계획이 잡히고, 제가 이 조례의 법적 근거에 대해서도 읽어봤습니다만 그런 부분까지도 조금 더 따져보고 우리 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 중에 하나만 말씀드리고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지금 훈련원이 세 군데가 있습니다. 태릉선수촌이 있고요, 이천훈련원이 있고요, 그리고 진천선수촌이 있습니다. 동계훈련지가 필요한 부분을 강원도 측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논리적으로 우리가 유형적 수익을 얼마를 냈고 무형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를 첫 번째로 잡고요. 2021년 아시안게임과 2030년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에 관한 이야기, 평화지대로서의 강원도의 중요성을 묶어서 들어가면, 이런 부분들을 매칭해서 계획을 잡고 그분들을 설득한다면 국비가 더 많이 지원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전문적으로 개발해 주시고요, 논리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잘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주대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답변은 보충질의할 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아마 올림픽경기장 사후활용 문제에 대해서 많은 용역을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 도에서 아마 네 번 정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도에서만 했습니까? 중앙 차원에서도 용역을 하지 않았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중앙 차원에서는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네 번 정도 연구용역을 줬으면 제 생각에는 그 연구 내용을 집약하고 결과를 종합하고 정리해서 최소한 여기에서 질의하는 위원님 얘기에 답변이 대부분 나와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네 번의 연구용역은 그냥 경기장을 지어야 한다는 당위성만을 위해 준 것입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결과물에 대해서 정리한 부분은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연구용역을 네 번 정도 하고 문체부 주관 TF를 만들어서 사후활용 문제에 대해서 수없이 논의를 했는데 지금 기재부에서 안 된다고 하니까 문체부 얘기는 그러면 국비를 세워서 다시 연구용역을 해라, 강원도의 논리는 지금까지 했는데 뭘 또 하느냐…….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추가경정예산안에 10억은 위에서 내려온 그 연구용역비입니까, 그건 아니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건 아닙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이번에 10억이 연구용역비로, 저희와 매칭해서 20억이 있더라고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닙니다. 그건 관광개발 쪽입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렇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것은 다른 겁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럼 100% 도비로 네 군데에 연구용역비를 준 겁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연구용역을 어디에 줬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구체적으로 어디서 했는지 지금 잘…….
지영

윤지영위원

저는 전문가들이 연구를 하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최소한 사후문제에 대해서 몇 명의 인력이 어느 정도 투입되고, 그다음에 이용 인원은 얼마나 되고 향후에 우리가 이것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내용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자료를 정리해서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지금 죄송스러운 말씀을 드리면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지난 6월 말까지 도의 올림픽운영국에서 해 오던 업무를 저희가 7월 1일 자로 넘겨받았는데 사실 공부를 깊이 못했습니다. 그건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전에 일어났던 구체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연찬이 안 됐다는 점 미리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제가 이번에 느낀 부분들은, 우리가 용역 사업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생기면 결국은 전문가들이 어떻게 판단하고, 어떤 당위성이 있더라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그런 것을 통해서 사업을 하게 되는데 만약에 용역을 줘 가지고 했었던 부분들이 정책이나 향후 방향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면 연구용역을 준 의미 자체가 없어지는 겁니다. 이 정도에서 마치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네 번의 연구용역을 했고 문체부 주관 TF 회의도 하면서 사후활용에 대해서 수없이 논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문체부나 기재부에서는 그 논의에 대한 결과와 연구용역을 못 믿겠다, 신뢰성이 없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서 아직 국비를 안 주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대응 논리를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윤지영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위원님들께서 여러 분야의 질의를 많이 하신 것 같은데요. 지금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기재부에서는 다른 경기장의 사후관리와 비교되기 때문에 해 줄 수 없다는 것이잖아요, 그렇죠? 전례로 남을 수 있다고 해서 할 수가 없다는 것인데, 또 의원님들이 발의했던 내용들이 아직 통과가 안 되고 있고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보고요. 그러면 국장님은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가능성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잖아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서울올림픽경기장 시설들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이라는 데서 관리를 합니다. 서울올림픽이 들어갔기 때문에 국비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 평창동계올림픽도, 서울ㆍ평창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서울이라는 말을 빼고 그냥 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이라고 하자 그러면 얼마든지 국비를 받을 수 있고, 그다음에 염동열 의원이 발의한 서울올림픽기념이라는 말을 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렇게만 해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는데 지금 법안이 계류 중에 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그런데 동계올림픽을 치르고 난 뒤 경기장 사후활용 문제에 대해서는 애초에 시작할 때부터 걱정했던 부분입니다. 저는 원주 출신 위원입니다만, 많이 아실 겁니다. 하키장을 원주에 배치해 달라고 몇 년 동안 했던 것 알고 계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경기장을 분산해서, 나중에 용도 변경을 해서라도 했으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애초에 시작할 때부터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결국은 관철이 안 돼서 지금 이렇게 된 것 아닙니까? 곶감 빼먹듯이 쏙 빼먹고 이제 나 몰라라 한다는 지적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은 아마 도에 계시는 국장님이나 모든 직원들도 똑같은 생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국비나 이런 지원 계획이 전혀 안 돼 있고 아직 진행상황이지 않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병석

김병석위원

그래서 이 조례안은 좀 그래요 지금 보면 도에서 시설을 빨리빨리 떠넘기고자 하는, 도에서 시설을 빨리 떠넘겨야 홀가분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뜻은 아닙니다. 그런 뜻은 아니고 올림픽을 치르기 위해서 경기장을 지었는데, 국비 75%를 받았지만 사실 강원도에서 지은 겁니다. 강원도에서 지었으니 강원도 소유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강원도에서 직접 운영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시설들의 사후활용 주체를 찾아서 주려고 하는데 줄 수 있는 근거를 이 조례에 담아야 줄 수 있거든요.
병석

김병석위원

그 취지를 이해 못하는 게 아닙니다. 이해 못하는 게 아닌데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했던 바와 같이 운영하는 데 있어 정확한 손익계산이 안 나와 있으니까, 지금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누가 봐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이 나왔을 때, 어느 정도 이해가 될 때 이 조례를 해도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국비에 대한 부분도 어느 정도 진척 상황을 보면서, 가능성이 60%~70% 정도 된다면 모르겠는데 저는 지금 거의 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조례에 담지 않아도 도비 지원은 해야 합니다. 도가 지은 시설이기 때문에 어차피 도비 지원을 해야 됩니다. 빨리 사후활용 주체가 결정돼야 그 기관에서 열심히 마케팅을 한다든지 활용 방안을 찾아서 수익을 올린다든지 해서 도비가 적게 들어가는데 현재 상태로는 도비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더 숙고하고 동료 위원들과 상의 좀 해 보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순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원주 출신 권순성 위원입니다. 나름대로 잘 먹고 잘 살자는 취지 아래 올림픽을 치렀던 것 같습니다. 동계올림픽을 치르고 난 뒤 올림픽시설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점이 굉장히 많이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조례안에 보면 시설사용료가 있습니다. 이것은 적정하게 책정해서 정해진 것입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기존 시설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비용추계서의 재원조달 방안을 보면 국비 75%로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얘기했던 국비 지원을 못 받게 되면 비용추계는 어떻게 되는 것이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비용추계서를 보시면 연간 40억 5,700만 원씩 비용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 비용에 대해서 국가와 지방에서 분담을 하자는 것이지 않습니까? 만약 국비를 못 받으면 지방비로 부담을 해야 됩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도비로 보충해야 됩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순성

권순성위원

도의 재정자립도가 한 30%밖에 안 되는데 이런 것을 도비로 지출한다면 도 재정이 계속 악화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고요. 하여튼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어떤 인력을 동원해서 국비 지원을 확실히 받을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동계올림픽 시설물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데, 외국 사례를 한번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일본 나가노라든가 삿포로라든가, 아니면 러시아 소치, 지금 현재 국가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인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대부분 지자체 차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올림픽을 치른 다른 선진국들도 보면 관리 측면에서 성공한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몇 군데 있기는 있는데 많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삿포로 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심영섭위원장

국장님, 현재 일본 삿포로나 나가노에서만 지자체에서 운영을 하고 러시아 소치라든가 캐나다 밴쿠버는 현재 국가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장

그렇기 때문에 주체 자체는 문체부가 되고, 그다음에 관리만 강원도에서 해야 한다, 본 위원장은 그런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설을 지을 당시에 정부에서 80% 정도를 지원해 줬잖아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75%…….

심영섭위원장

75%~80% 정도 지원해 주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관리 자체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해 주고 운영만 우리 지자체에서 해야 된다, 본 위원장이 봤을 때 그런 원칙을 가지고 국장님이나 지사님이나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잘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왜냐하면 서울올림픽과 우리 동계올림픽의 차이점은 서울올림픽경기장 같은 경우에는 경기장을 사계절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동계올림픽경기장은 겨울 2개월~3개월 정도만 운영할 수 있잖아요? 적자 운영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도에서 짊어지고 갈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국가에서 운영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한번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2분 회의중지

11시 5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 중 의견을 조율한 결과 조례안 제2조 제1호의 사후관리계획이 정해지지 않은 3개 시설은 국비 확보 등 정확한 사후관리계획 마련 후 추가하는 것으로 권고하기로 하고 조례안 제2조 제1호의 사목 정선 알파인경기장, 아목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차목 강릉 하키센터(보조경기장 포함)를 삭제하여 수정 의결하고자 합니다. 윤성보 국장님, 수정안에 동의하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장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중식과 오후 질의 준비를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3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2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하겠습니다. 윤성보 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윤성보입니다. 존경하는 심영섭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도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선택으로 민의의 전당에 오르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 상임위원회에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도정의 어느 한 곳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겠습니다만 특히 문화ㆍ관광ㆍ체육 분야는 도정에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분야라고 하겠습니다. 지난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도는 올림픽 역사에서 처음으로 표방했던 문화ㆍ관광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전 세계로부터 동ㆍ하계올림픽 역사를 통틀어 최초, 최고, 최대라는 극찬과 CNN, BBC 등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아름답고 고매한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강원도 선수가 6개의 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이 동계올림픽 상위권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일익을 담당함으로써 강원도민들이 큰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이제 올림픽은 끝났습니다만 전 도민의 열정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치러낸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창출하고 올림픽을 계기로 정착된 남북 간 평화 분위기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내야 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길이기에 어렵고 힘든 일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해 문화관광체육국 직원 모두는 다시 한번 온 힘을 쏟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일들이 탄력을 받고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풍부한 경륜과 역량을 갖춘 위원님들의 세심한 배려와 지도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업무들을 수시로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고 고견을 항상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위원님들께서 저희 국 소관 업무에 대해 큰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처음 드리는 보고입니다만 분량이 많기 때문에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고서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정책 비전과 목표, 상반기 주요성과,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조직은 6과 1사업소로 이번 7월 1일 자로 올림픽발전과와 올림픽시설과, 문화예술과 문화행사팀과 체육과 국제대회유치팀이 신설되었습니다. 인력은 정원 143명, 보고서에는 현원이 146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이번 7월 1일 자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이 반영된 현원은 137명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의 부서별 분장사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단의 금년도 예산은 2,390억 원으로 도 세출예산의 5%가 되겠습니다. 5쪽, 정책 비전과 목표입니다. 올림픽을 통한 강원문화ㆍ관광ㆍ체육 브랜드화 달성을 위해 돈 버는 관광, 문화ㆍ예술 고도화, 강원체육 위상 제고, 올림픽 유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 올림픽시설의 합리적 유지ㆍ관리 전략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6쪽, 금년도 상반기 주요성과입니다. 상반기에는 올림픽 개최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성공적인 문화관광올림픽으로 치러내고 강원도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관광 분야에서는 올림픽을 테마로 한 관광상품 개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올림픽 관광객 643만 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해 금한령으로 어려웠던 관광시장은 올림픽 특수 등에 힘입어 1분기 현재 내국인 2,500만 명, 외국인 200만 명을 달성하였습니다. KTX 강릉선과 연계한 ‘영미컬링체험열차’ 상품을 출시하였으며 평화콘텐츠를 활용한 K-POP을 4회 개최하는 등 레거시상품도 개발하였습니다. 올림픽으로 개선된 숙박, 컨벤션시설을 활용하여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 등 대규모 MICE를 개최하고 올림픽 트레킹 코스, 원주 소금강 출렁다리 등 고품격 관광시설도 확충하였습니다. 7쪽, 문화ㆍ예술 분야는 문화행사,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역대 최초로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도립예술단, 도립극단, 민간 공연단체 등이 중심이 되어 수준 높은 강원도 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체육 분야는 강원도선수단이 메달 6개를 획득하여 대한민국이 상위권을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강원FC도 상반기 중상위권을 달리는 등 선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림픽경기장은 최첨단 공법을 적용하여 최적의 경기장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성공 올림픽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앞으로 성공적인 문화ㆍ관광ㆍ평화올림픽 개최로 개선된 여건을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문화ㆍ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강원체육 육성 및 올림픽시설의 합리적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분야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관광마케팅 분야입니다. 13쪽입니다. 먼저 포스트올림픽 및 트렌드 변화 대응 관광 활성화입니다. 첫째, 올림픽 교통거점 관광상품 개발은 강릉선 KTX와 올림픽 경기와 관광을 연계한 상품으로 ‘영미컬링체험열차’를 코레일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체험 종목을 확대하는 등 올림픽 레거시 대표 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문화ㆍ관광프로그램 활성화는 올림픽으로 강원 문화공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선 아리랑극 등 6개 공연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1만 6,000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상품성을 높여 나가고 문체부 우수공연에도 선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4쪽, 지속 가능한 사계절 관광 콘텐츠 개발입니다. 축제는 문체부 대표 축제로 선정된 화천산천어축제 등 9개 축제와 도 자체적으로 선정한 4개 축제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26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향후 문체부에서 선정하는 문화ㆍ관광 축제에 다수가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전국 10개 권역 중 도에서는 강릉 등 5개 시군이 2개 권역에 선정되어 권역별 사업을 지난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5쪽, 테마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입니다. 특색 있는 여행주간 운영과 관련하여 지난 2월 겨울시즌은 올림픽 기간에 맞추어 문체부 등과 함께 ‘평창 여행의 달’로 운영하였으며 4월~5월에는 봄 여행주간을 운영하여 관광객 유치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9월에는 DMZ 등 평화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DMZ 여행주간과 10월에는 가을 여행주간을 차질 없이 운영하여 강원관광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사찰 템플스테이 운영은 도내 13개 사찰에서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림픽 기간에는 5개 사찰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여 5,0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을 여행주간과 연계 운영하는 등 알찬 프로그램과 운영으로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16쪽, 개별관광 활성화를 위한 타깃 마케팅 전개입니다. 강원관광 브랜드 마케팅은 최근 변화되고 있는 트렌드에 맞는 우수 관광 자원을 발굴하여 활용코자 하는 것으로서 지역별 관광 자원 현황 조사를 5월에 마쳤으며 11월까지 최종 30선을 선정하고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림픽 특별사진공모전은 올림픽 기간 문화예술행사와 관광 자원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림픽 기간 다수의 사진작가가 개최 도시를 찾아 올림픽의 열기를 사진으로 담아냈습니다. 11월에 수상작을 선정하고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17쪽, 온ㆍ오프라인 관광 홍보 마케팅입니다. 광고매체 및 관광전 등 활용 홍보는 광고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전국 규모 관광전 참가 등을 통해 강원관광 홍보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동영상 제작 광고와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홍보는 강원관광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대적인 개편을 거쳐 올림픽 기간 관광지, 숙박, 교통 등 관광 정보를 수요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일정짜기프로그램 운영 등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정보를 최신자료로 업데이트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8쪽, 관광객 맞이 수용 태세 강화입니다. 관광안내소는 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상설안내소 2개소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광안내사 서비스 역량 교육 등을 통해 관광안내소 기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객 맞이 서비스 마인드 함양은 캠페인, 언론광고, 친절생활수첩 배부 등의 사업을 통해 올림픽 기간 외국인 친절도 평가에서 95%의 만족도 평가를 받는 등 호평을 받은바 있습니다. 앞으로 서비스 우수업소와 우수종사자 선정, 강원관광서비스경진대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마인드를 함양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 관광업계 종사자 서비스 교육은 6월 중에 3개 권역에서 관광사업체 실무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마인드 함양 및 외국어 교육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도내에 206명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에는 신규 및 보수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무장애 관광지 조성을 위한 수화교육, 스토리텔링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강원관광 아카데미는 상지영서대학교가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예비 취업자, 창업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2차 교육 운영 기관을 선정하여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20쪽,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입니다. 올림픽 유산 활용 관광상품 육성 및 명소화는 문체부 공모사업에 ‘헬로 평창’ 브랜드가 2016년 선정되어 올림픽 기간 각종 관광상품 운영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에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향후 여행전문사이트, 해외 온라인여행사 등을 통해 ‘헬로 평창’ 브랜드를 활용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1쪽, 대표 동계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은 올림픽 이후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동계스포츠를 테마로 펀스키 등 기존 4개 상품에 더해 올림픽 레거시 상품인 ‘평창 빅쓰리플러스(Big3+)’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였습니다. 2018~2019 겨울시즌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겠습니다. 올림픽 소망트리 관광 명소화는 강릉 월화거리에 설치하여 올림픽 기간 한류스타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향후 관광코스로 구성하는 등 올림픽 관광객이 재방문하는 관광 핫플레이스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22쪽,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전개입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온라인여행사, SNS 등을 활용하여 동남아와 구미주 시장을 타깃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개별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유력 온라인여행사,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개별 관광객이 강원도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트 평창 관광상품 홍보를 위해 5월에는 대양주 동계관광설명회에 참가하였고 6월에는 일본 해외로드쇼를 개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중국, 말레이시아, 북미 지역을 타깃으로 해외로드쇼를 추진해 포스트 평창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 외국인 전용 G-셔틀버스 운영입니다. G-셔틀버스는 수도권 외국인 관광객을 도내 축제장과 연결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300명이 이용하였으며 올림픽 기간에는 개최 도시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별도로 운행하여 3,000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평화 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시군에서 80여 회를 운영하여 수도권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로하스 앤 한류 마케팅은 세계적 문화 흐름인 한류를 활용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코자 드라마, 영화 촬영을 지원하고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향후 유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24쪽, 기업체 포상관광 단체 유치 확대는 평창의 도전스토리 등 다국적 기업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교육프로그램으로 육성하여 포상관광을 유치하는 것으로서 상반기 24개 기업에서 2,60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하여 시장별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겠습니다. 해외 관광사무소는 해외 현지에서 강원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림픽 기간 전후로 올림픽 관광상품 홍보에도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향후 현지 관광시장 개척,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강원관광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25쪽,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기반 조성입니다. 강원도 마이스산업 육성으로 먼저 중ㆍ대규모 마이스 유치 및 개최입니다. 올림픽을 계기로 숙박시설과 컨벤션시설이 확충되고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국제미생물학회, 아시아태평양관광총회가 4월과 5월에 각각 평창, 강릉에서 개최되는 등 강원도가 마이스 개최지로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향후 스포츠어코드 등 대규모 마이스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마이스 개최 시 지역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에도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26쪽, 평창포럼은 인권ㆍ환경ㆍ여성ㆍ평화 등 글로벌 이슈를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출범하였으며 금년 2월 제1회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 9월에는 평화를, 10월에는 환경을 주제로 하는 포럼을 개최하고 내년 2월 제2회 평창포럼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글로벌 이슈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2021년 레저스포츠박람회 개최는 올림픽 개최 도시의 대표적 레거시사업으로서 기본 구상을 완료하고 금년 하반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향후 국제행사 승인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7쪽, 쇼핑관광 인프라 구축입니다. HDC 신라면세점 강원도관은 2016년 2월 오픈하여 현재 도내 41개 업체, 316개 품목이 입점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한령 완화 등에 대비 주 고객층인 중국인 관광객 중점 모객 방안을 강구하는 등 면세점 운영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사후면세점 쇼핑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춘천, 강릉에 이어 올해 동해와 속초에 조성 중에 있으며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단말기 보급도 추진하였습니다. 향후 특화거리 조형물 설치,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쇼핑관광객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8쪽, 강원투어패스 사업은 각종 관광 자원을 한 장의 카드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속초시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하계 휴가철 해수욕장 연계상품을 시범 출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업체별로 2억 원 이내 융자 시 1년간 3%의 이자를 보전하는 사업으로서 금년 상반기 7개 업체가 11억 원을 융자 받았으며 기존 융자업체 5개에 대해 1분기 이차보전금을 지급하였습니다. 보다 많은 기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반기에 추가로 업체를 선정하여 지원하겠습니다. 29쪽, 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입니다. 금년 3월 패럴림픽 개최 시 무장애 관광도시 창출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위주 접근성 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만 관광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반기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관계자 교육, 무장애 여행상품 시범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30쪽, DMZ 박물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체험교육을 내실 있게 지속 운영하겠습니다. 지난 6월 1일부터 전면 무료관람으로 전환하여 운영한 결과 작년 동기 대비 관람객이 4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앞으로 체험교육 확대, 대외 홍보 강화, DMZ 연계상품 개발 등을 통해 보다 많은 방문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 분야입니다. 33쪽, 광역 관광개발사업 지속 추진으로 먼저 중부 내륙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입니다. 원주 간현 녹색충전지대 조성은 3차 사업까지 완료하였으며 금년에 별자리 및 수변공원 등 4차 사업을 마무리하고 전체 사업을 완료하겠습니다. 34쪽, 태백 검룡소 첫물 지리생태원 조성사업은 검룡스토리 존은 금년 9월에, 생태문화체험 존은 금년 12월에 준공하여 사업을 완료하겠습니다. 횡성 섬강 감성문화마을은 열린 소극장 등 1구간 사업은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한우문화전시 체험관 공사 등 2구간 사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35쪽, 정선 동강 녹색 모험의 숲 조성사업은 솔치유 공간, 에코어드벤처 공사를 금년 6월에 완료하였고 동강문화센터 등 전체 공사를 금년에 마무리하겠습니다. 평창 노람뜰 녹색치유ㆍ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은 등산로와 공원 조성을 완료하였으며 수석전시관도 금년에 준공하여 연말부터는 수석을 전시하고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6쪽, 동해안권 광역 관광개발입니다. 먼저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만들기는 금년 단오거리 보행로 정리를 마지막으로 전체 공사를 준공하겠습니다. 고성 백도 마을형 해변 정비는 문암항 경관 정비, 오토캠핑장, 화장실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캠핑장, 전망공원 공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37쪽,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입니다. 먼저 양양 오색자연휴양체험지구 정비는 지난해 11월 국토부로부터 실시계획을 승인받았으며 현재 오색약수길 및 주차장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척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은 기념관 설계에 대한 공모를 지난해 11월에 실시하였으며 금년 중에 기반공사를 완료하고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38쪽, 차별화된 관광 자원 개발입니다. 먼저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은 총 13개 세부사업을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 중인 사업이 8건, 설계 중인 사업이 3건, 콘텐츠 개발 중인 사업이 2건입니다. 앞으로 부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 등을 거쳐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39쪽, 설악권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설악동 게스트하우스는 금년 5월 현재 지난해 대비 방문객이 53% 증가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축제를 개최하고 온ㆍ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운영을 내실화하겠습니다. 설악동 가로 환경 개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설악동 BㆍC 지구 내 가로등 교체사업은 10월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40쪽, 문화관광 자원 개발입니다. 먼저 동해 추암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설계용역을 완료하였으며 금년 7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내년 말까지는 마무리하겠습니다. 삼척 나릿골 감성마을 조성사업은 연말까지 차질 없이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41쪽,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금년 7월 중에 착공하여 내년 12월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삼척 해변 관광 명소화는 실시설계를 작년에 완료하여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연내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42쪽, 양구 DMZ 조이나믹 체험장 조성사업은 어드벤처 시설과 전망데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였고 7월 중에 착공하여 2020년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양구 곰취향 가득한 팔랑골 야영장 조성사업은 야영장과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7월 중에 착공하여 2020년 말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43쪽, 생태 녹색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삼척 초곡 촛대바위 해안 녹색경관 조성사업은 출렁다리와 데크로드 공사를 지난해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사업도 연내에 마무리하겠습니다. 평창올림픽 힐링 체험파크 조성사업은 지난해 공사를 시작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6월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44쪽, 평창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실시설계 용역을 조속히 완료하고 11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내년 12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철원 잠곡 수채화길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금년 3월에 착공하여 내년 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45쪽, 걷는 길 명소화 추진입니다. 강원도 명품길 지정 및 홍보는 도내 54개 노선 중 3개소를 명품길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탐방로 안내 체계 구축은 원주, 횡성 일원 노선과 안내판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각종 편의시설 설치를 연내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46쪽,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신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매력적인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관광단지 투자 확대를 위해 춘천 라비에벨 등 총 7개소에 5,528억 원의 민간사업자 투자유치를 추진하였으며 앞으로 고성 델피노 및 양양 국제공항 관광단지에 신규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대관령 어흘리 등 4개소 관광지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47쪽, 체험형 캠핑장 조성 확대 및 운영 활성화입니다.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은 조성 중인 5개소 중 춘천구곡폭포 캠핑장 등 3개소를 금년에 조성 완료하고 운영 개선이 필요한 캠핑장을 선정하여 개선사업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48쪽, 지역 관광 활력 증진을 위한 투자유치 추진입니다 원주 향토동물원 부지는 연내 노후 건축물 철거를 완료하고 투자자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속초 피노디아 테마파크는 금년 6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였고 하반기에 주제관 및 상징탑 공사를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에 오픈하겠습니다. 인허가 지원 원스톱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관광 투자기업이 불편함 없이 조속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ㆍ예술 분야입니다. 51쪽, 문화올림픽 유산 창출입니다. 먼저 2018평창겨울음악제는 1월 30일부터 2월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과 강릉 아트센터 등 도내 일원에서 8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공연을 개최하였으며 내년 2월 올림픽 1주년 축하기념 특별연주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강원국제비엔날레는 2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44일간 국내외 작가 137여 개 작품을 전시하여 20여만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대표적 올림픽 문화유산사업으로 조직을 정비하여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52쪽, 올림픽 손님맞이 환영등 밝히기는 올림픽 개최지 시가지 주변에 환영등을 설치하여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일부는 존치하여 올림픽 유산으로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단종국장 연출 거리퍼레이드는 2월 12일과 22일 2회에 걸쳐 개최하였으며 매년 4월에 단종제 행사 시 거리공연으로 지속 개최할 예정입니다. 53쪽, 올림픽 계기 전시ㆍ공연활동 지원입니다.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에 유물, 한국화, 동양화, 분재, 수석 등 전시회와 발레 등 특별공연을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하였습니다. 54쪽, 올림픽 기간 문화행사 추진현황입니다.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해 총 4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 및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올림픽 테마공연 상설화 등 레거시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55쪽, 올림픽 성공기념 국민감사대축제를 4월 7일 춘천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내년 2월에는 올림픽 개최 1주년 기념으로 문화ㆍ예술행사를 내실 있게 개최하겠습니다. 올림픽 성공기념 불꽃축제는 7월 6일 도민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춘천 중도 일원에서 개최하였고 내년 2월 올림픽 성공 개최 1주년 기념행사도 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56쪽, DMZ 평화예술제는 6월 23일~24일에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참가하여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내외 큰 호응을 얻었으며 8월에는 양구 펀치볼 일대에서 Art Free 예술제 및 Art Camp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 공연 및 공예작품 전시는 알펜시아에 조성된 누정을 활용하여 한국 전통문화 공연ㆍ전시ㆍ체험행사를 5월부터 3회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하여 상설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57쪽, 강원 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가치 제고입니다. 먼저 강원도사 편찬은 민속편 3권의 원고 집필을 완료하였으며 교정 감수를 거쳐 금년에는 마지막 24권까지 발간을 완료하겠습니다. 강원학 체계 정립은 강원인물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허난설헌 문화제를 개최하였으며 8월에 만해축전을, 10월에 허균과 이승휴 문화제를 개최하겠습니다. 58쪽, 전통 민속예술축제는 10월에 개최되는 한국 민속예술축제와 전국 청소년 민속예술제를 계획대로 준비하고 축제에 참가하는 공연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전통 제례행사는 의암제, 단종제를 지원하였으며 10월에 개최되는 동악제, 천제, 율곡제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59쪽, 지역 대표 전통문화행사로 상반기에는 단종문화제 국장연출, 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재현 행사를 지원하였으며 10월에는 정선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역 향토문화행사는 심연수 시인 기념사업, 김유정 문학제 등 지역의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문학사적 업적과 역사적 가치가 전승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60쪽, 종교단체 문화행사는 화합과 평화의식 정착을 위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각종 문화축전, 미술전 등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충효교육은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이 충ㆍ효ㆍ예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충효교실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강원도 향토문화상은 상반기 공로 부문의 의암대상 유공자 시상에 이어 하반기에는 율곡대상과 강원도 문화상 유공자 선정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공정하고 권위 있는 향토문화상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61쪽, 문화 다양성 증진 및 생활문화 활성화입니다. 제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알펜시아를 주 무대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저명 연주가 시리즈, 음악학교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문화올림픽 유산으로서 세계적인 음악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키워 나가겠습니다. 강원도립예술단 운영은 상반기에는 올림픽 기간 32회에 걸쳐 특별공연을 선보였으며 상설공연 및 학교, 요양병원 등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반기에도 정기 및 기획공연, 상설공연 등을 지속 추진하여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62쪽, 강원도립극단은 ‘메밀꽃 필 무렵’ 공연을 올림픽 기간에 7회에 걸쳐 순회공연을 선보였으며 신작 ‘달봉이’를 순회공연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메밀꽃 필 무렵’의 공연 수준을 높여 장기 유료 공연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예술 창작활동 지원은 문학, 시각예술 등 6개 분야 145개 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습니다. 63쪽, 전문예술 육성을 위해 7개 분야에서 118개 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생활예술 활성화는 아마추어 단체, 동호회를 대상으로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73개 사업을 선정하여 5억 2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 현장 모니터링 및 사업 평가 등을 통해 모든 지원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64쪽,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을 위해 음악, 무용 등 4개 분야에서 공공 공연장과 협약된 공연예술단체를 선정하여 11건을 지원하였으며 문화예술 창작 공간 지원은 창작 공간 프로그램 4건을 선정 지원하였고, 하반기에는 국제 레지던스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65쪽, 도 단위 행사 예술단체 공연 지원은 도 단위 행사에 18개 민간 예술단체가 참여하여 50회 공연을 선보였으며 하반기에도 민간단체 공연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예술행사 단체 행사 지원은 33개 단체를 선정하여 전국 또는 도 단위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장 모니터링 및 사업 평가 등을 통해 행사가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66쪽, 강원아트페어와 강원미술시장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겠습니다. 문화예술 국제 교류는 9월에 도내에서 돗토리현과 무용공연 교류를 실시하고 10월 러시아 연해주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미술교류전에 참가하겠으며 10월에 개최되는 강원도 문화의 날 기념행사도 내실 있게 준비하여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67쪽, 사회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 지원입니다. 먼저 통합문화이용권은 5월 말 기준으로 4만 9,000여 매를 발급하였으며 도민들이 보다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소외 지역 문화활동 지원은 어르신, 시군별 소외 지역, 시청각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외 지역 문화예술반상회, 찾아가는 문화활동, 시청각 장애인 영화관람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여 소외 지역과 소외 계층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68쪽, 문화예술 교육지원사업입니다.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교육사업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 중이며 국악 예술강사 113명을 도내 초ㆍ중ㆍ고에 파견하여 전통음악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48개 단체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17개 단체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민간단체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69쪽, 지역 우수 문화예술행사 지원은 영월 3도 접경행사 등 9개의 문화예술행사를 지원하였고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사업은 여든일곱 분의 할머니를 선정하여 유아교육기관 매칭을 통해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어문화원 운영 지원은 수어교육, 캠프 운영을 통해 수어 보급 및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70쪽,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먼저 영상산업 육성은 작년 3월 설립된 강원영상위원회를 중심으로 도내에서 촬영하는 드라마, 영화를 유치하여 24건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영화관을 58회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대작 영상물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등 영상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자생영화제 지원은 원주 여성영화제 등 3개 영화제를 7월에서 9월 중에 개최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육성하겠습니다. 71쪽, 문화 자원 명소화 추진입니다. 드라마, 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명소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관광명소화하고 있으며 9월에는 춘천가족음악축제를 개최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 자원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콘텐츠산업 육성 지원은 도내 대학교 2개 교를 선정하여 창업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 창업자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72쪽, 강원의 설화 애니메이션은 시군별 2편씩 36편을 제작하고 있으며 제작 완료 후 방송 상영 및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작은영화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2개 청소년 영상문화프로그램을 선정하였으며 하반기에 영화 제작 및 영상제를 개최하겠습니다. 장애인 인권영화제는 원주에서 9월에 개최할 계획으로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73쪽, 문화산업 운영 활성화입니다. 먼저 도서관은 개관시간 연장, 책이음 서비스 지원, 공공도서관 다문화 가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의 중요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74쪽, 작은도서관 운영은 접경지역 3개소에 군부대 아파트를 활용한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사업을 지원하고 노후된 도서관 재설비 및 도서 구입을 통해 문화시설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박물관 및 미술관은 웹사이트 운영과 홍보물 발간 등 운영 활성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75쪽, 박물관 기능성 강화는 양구 백자박물관 도자역사문화실은 증축공사를 통해 전시 공간 재구성 및 인프라를 보강할 계획이고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리모델링은 7월에 마무리하여 재개관토록 하겠습니다. 지역 공동체 문화 공간 조성입니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은 원주 문화도시는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그림책여행센터를 운영 중이며 춘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은 기본 구상 용역을 완료하였고, 속초 상도문 문화마을은 기본계획 수립 및 협의체를 구성하였습니다. 2019년 신규사업으로 속초 문화도시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76쪽, 우리 마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춘천 철도 하부 공간 벽화디자인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연내 완료하겠습니다. 공익문화재단 예술마을 조성은 평창 방림면 계촌마을을 클래식 특화마을로 조성 중이며 거리축제 및 캠프 등도 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77쪽, 강원 음악창작소 조성은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스튜디오, 녹음실 등을 조성 중에 있으며 음악교육프로그램 및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새로운 음악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은 동해ㆍ삼척의 폐쇄된 석장, 폐공장을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조성코자 하는 사업으로서 내년부터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78쪽,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입니다. 문화재 및 전통사찰 보수 정비는 금년에도 163개소 문화재와 7개소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건조물 문화재 실측조사는 춘천 김정은 가옥 등 17점에 대해 실측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79쪽, 문화재 및 전통사찰 재난안전관리는 방재시설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경비원을 배치하여 안전관리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재 활용 및 돌봄사업은 문화재 야행사업을 포함한 27개 활용사업과 문화재 471개소에 관리 인력 배치 등을 통해 돌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80쪽, 무형문화재 전승은 무형문화재 계승 발전을 위해 전승금과 공개행사비를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시 지원하고 있으며, 전수교육관 보수 및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금년 평창 둔전평농악 전수관은 보수 중이고 원주 매지농악 등 5개 사업 프로그램 운영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81쪽, 도 지정문화재 노후 안내판은 123개소를 대상으로 문안 및 디자인을 선정하였고 연내 설치 완료하겠습니다. 내고장 향토유적 데이터베이스 30개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5월에 착수하였으며 연내 완료하여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82쪽,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매장 문화재 조사는 개발예정지구 역세권을 대상으로 문화재 지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내 마무리하여 개발사업에 반영하겠습니다. 국외 소재 문화재 조사 환수 시스템 구축은 중앙기관 업무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문회의를 실시하여 연내에 연구조사 및 활용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세계유산 무형유산 활용 및 홍보는 영월 장릉에서 무형문화재 공연과 조선왕릉 특별사진전을 4월에 개최하였고 8월에도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83쪽,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은 상반기에 지역 문화재를 활용하여 설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도내 공립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자료로 활용하여 지역문화 유산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 등재는 원주 거돈사지 등 4개 문화재를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금년에는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학술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84쪽, 공공문화 기반시설 확충입니다. 원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옛 원주여고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실시설계를 연내 완료하고 내년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강원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춘천 근화동 일원에 전문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조사 용역을 연내 완료하고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85쪽, 생활문화센터는 리모델링공사를 완료하여 원주는 8월에, 철원은 11월에 개관하겠습니다. 86쪽, 횡성문화원은 9월에 준공하고 인제문화원은 건축공사 중으로 ’19년에 공사를 완료하겠습니다. 87쪽, 공공도서관은 4개소가 건립 중으로 대관령도서관은 7월에 개관하고 원주, 홍천, 인제 3개소는 3월에 착공하였습니다. 모두 조기 완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8쪽, 영상산업 인프라 조성입니다. 작은영화관은 총 13개소 중 9개소는 개관하였으며 4개소는 금년에 개관할 계획입니다. 인제영상미디어센터는 현재 공사 중으로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89쪽, 영화종합촬영소는 최근 수요가 늘어나는 영화 촬영소를 조성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하반기에 실시하겠습니다. 지역 문화 기반시설 개선입니다. 원주 얼 광장 게스트하우스, 예맥아트센터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사업을 연내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90쪽, 강릉 사천 김동명 시비는 연말까지 이전하고 효석문화제 시설 개선도 7월 중 마무리하겠습니다. 속초 문화복지센터 리모델링은 11월 마무리하여 12월에 개관할 계획이고 화천향교 광장 정비도 연말까지 완료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 분야입니다. 93쪽, 강원체육 경쟁력 강화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올림픽 목표 달성을 강원도민의 저력으로 견인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1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 개최를 위해 5월에 연구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용역 종료 즉시 대회 유치를 신청하고 전방위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강원FC는 ‘하나되는 강원도’를 슬로건으로 2008년 창단된 도민구단으로 현재 1부 리그 중위권에 있습니다. 구단이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94쪽, 동계스포츠 학교 및 선수 육성 지원입니다. 동계스포츠 육성학교 선수 지원은 도교육청을 통해 동계 종목 육성학교 실태조사를 완료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45개 학교와 80여 명 꿈나무 선수에게 팀 운영비 및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맹경기단체 글로벌 선수 육성 지원은 6개 동계 종목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검토하여 9월 중 지원금을 교부할 계획입니다. 95쪽, 종목별 계열화를 위한 팀 창단 및 우수선수 육성으로 올해 도 체육회 여자 체조팀, 화천군 레슬링팀 등 2개 팀이 창단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양구군 육상팀, 시군 장애인체육회 육상ㆍ보치아팀, 역도팀 등 지속적으로 팀 창단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은 우수선수 179명, 지도자 99명, 7개 대학, 도청 10개 실업팀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금을 지급하였고 앞으로 우수선수와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6쪽, 국제 체육 교류를 통한 경기력 강화는 상반기에 러시아 알타이주와 스키종목을, 중국 랴오닝성과는 육상종목을 교류하였으며 향후 캐나다, 중국, 일본 지역 정부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 조성 및 참여 확대는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등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를 지원하였으며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여건 조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97쪽, 드림프로그램 확대 발전입니다. 드림프로그램은 저개발국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올림픽 이후에도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분쟁 국가, 북한 청소년 등을 초청하는 등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여 스포츠를 통한 평화 정착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98쪽, 도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입니다. 도민을 위한 생활체육활동 지원은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저소득층 등 1만 2,000여 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도민이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는 190명이 생활체육시설에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지난 4월 태백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99쪽, 생활체육교실 운영 지원은 도내 197종목에서 247개 교실을 운영하였으며 시군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지속 지원해 나가고 종목별 스포츠클럽 리그제 운영은 스포츠 종목별 동호인 리그제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려는 것으로서 상반기 4개 종목에서 180회 경기가 개최되었습니다. 연말 종목별 왕중왕전을 개최하는 등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지속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00쪽,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과 관련하여 강원도지사기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연례적 체육행사 등 각종 대회를 차질 없이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01쪽, 스파르탄레이스는 일반 러닝 코스와 장애물 코스로 구성되는 장애물 레이스로 금년 제1회 대회는 지난 6월 30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되어 5,000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제2회 대회는 8월 25일과 26일 인제군에서 개최되며 약 8,000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방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차질 없이 준비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강원도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102쪽, 수요자 중심 맞춤형 체육 인프라 조성입니다. 공공체육시설 확충은 현재 사업 대상 체육시설 47개소 중 5개소 공사를 완료하였고 28개소가 공사 중이며 14개소는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 이행 중입니다. 하반기에는 추진상황을 점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 사업장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공공체육시설 개ㆍ보수는 10개소 개ㆍ보수 사업비 등으로 국비 27억을 확보하였으며 금년 내로 개ㆍ보수가 완료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03쪽,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 관리입니다. 강원도개발공사 위탁을 통해 최적의 동계스포츠 경기장 유지ㆍ관리로 각종 대회 및 선수훈련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올림픽 발전 분야입니다. 107쪽, 먼저 올림픽 기록유산 사료화로서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백서 제작입니다. 대회 유치, 대회 준비과정, 대회 성과 등 도에서 추진한 전 과정을 분야별로 정리하여 영구적인 사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현재 원고 초안을 작성하여 검토 중이며 10월까지 제작을 완료하고 성공적인 올림픽을 알리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108쪽, 올림픽 사료 및 기록유산 수집 조사입니다. 지난해 1단계 사업비를 확보하여 용역을 수행 중이며 10월까지 조직위원회와 개ㆍ폐회식 소품 이관 관련 협의를 완료하고 기록물 이관 등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와 병행하여 8월부터는 2단계 사업인 기록유산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시스템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09쪽, 평화기념관 및 테마파크 조성입니다. 올림픽 개ㆍ폐회식장과 올림픽플라자 내에 평화올림픽 실현과 한반도 평화의 봄을 깨운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는 기념관을 조성하는 한편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테마공간을 만들겠습니다. 기념관 조성 기본구상 용역은 4월 완료하였으며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념관 조성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은 8월부터 추진하고 공사는 2020년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110쪽, 지속가능한 올림픽 특구개발로서 먼저 올림픽특구 민자사업 지속 추진입니다. 숙박 및 연수시설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민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민자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처리기간 단축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111쪽, 올림픽특구 종합계획 2단계 수립입니다. 올림픽 이후 새로운 환경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단계 특구종합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용역을 4월 말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말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특구사업 타당성 검토와 사업 선정을 위한 중앙부처 협의, 선진사례 조사를 통해 특구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올림픽시설 분야입니다. 115쪽, 올림픽경기장 효율적 관리 추진입니다. 사후관리 주체에 시설물 인계 전까지 경기장시설 및 부대시설 관리를 위해 4월 용역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경기장시설 유지ㆍ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올림픽경기장 인수인계는 조직위원회로부터 설상경기장은 인수를 완료하였으며 빙상경기장은 일부 물품 미반출 등의 사유가 있어 관련 조치가 완료된 이후 인수토록 하겠습니다. 116쪽, 용평경기장 시설물 임대차 계약은 대회전, 회전 등 3개 코스에서 사용하던 제설기 등을 용평리조트에 임대코자 하는 것으로서 하반기 임대비용 협의를 거쳐 연말 계약을 체결하겠습니다. 보광경기장 시설물 위탁관리 계약은 평행대회전 등 6개 코스에서 사용하던 시설물을 보광리조트에 위탁 관리코자 하는 것으로서 연말까지 계약을 체결하겠습니다. 117쪽, 보광경기장은 기존 경기장시설을 일반인이 이용 가능토록 슬로프 경사도를 완화하는 공사로서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하였으며 11월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지난 5월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슬라이딩센터와 정선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는 1차 응급복구를 완료하였으며 항구 복구사업을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업 추진 중에 있습니다. 연말까지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비하겠습니다. 118쪽, 올림픽경기장 시설 사후관리입니다. 현재 14개 올림픽 시설 중 11개소에 대한 관리 운영 주체가 결정되었으며 나머지 3개 시설 중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강릉 하키센터는 관리 주체를 조기에 확정하고 정선 알파인경기장은 복원 계획과 연계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사후관리 비용 분담 문제 등 어려운 과제가 당면한 만큼 위원님들의 고견을 들어 현명하게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120쪽, 가리왕산 산림생태 복원 추진은 복원 기본계획을 보완하여 산림청에 제출할 계획이며 내년도 복원 예산을 신청한 상황입니다. 계획대로 산림생태를 복원하기 위해 국비 확보, 실시설계 등의 제반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21쪽, 올림픽 이후 행정절차 마무리 추진입니다. 올림픽 이후 경기장과 진입도로 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 수질, 대기 등 5개 항목에 대해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대회 시설에 대한 준공 확인 등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총사업비를 정산하여 문체부에 보고하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모두 드렸습니다.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우리 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금년 목표했던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저와 문화관광체육국 직원들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주시는 고견은 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영섭위원장

윤성보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 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5분 회의중지

15시 1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2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93쪽, 강원FC와 관련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FC가 명확하게 도민구단인 것은 맞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주식회사입니다.

정유선위원

주식회사이긴 한데 도민구단이고 이사장이…….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구단주가 도지사님이십니다.

정유선위원

도지사님으로 되어 있고, 강원도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1년에 얼마 정도 되는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도비 120억이 지원됐고요. 금년 당초예산에 90억이 지원됐습니다.

정유선위원

추경까지 하면 115억…….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추경에 요구한 게 25억으로…….

정유선위원

115억 정도 지원을 하는 것인데 강원FC 조태룡 대표와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들은 국장님이 파악하고 계시겠죠? 어떤 부분들이…….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물론 언론에 났던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파악하고 있고 그 상황에 대해서 지휘부에까지 다 보고를 드렸습니다.

정유선위원

언론에 보도됐던 내용 중에 비위사실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처음에 났던 게 항공권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문제, 그다음에 그곳에 있는 인턴 사원들에게 가혹하게 일을 시킨…….

정유선위원

동생 술집에서 일을 하도록 하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곳에 있는 인턴 사원을 술집 아르바이트생으로 일을 시켰다, 그런 식으로 보도에 났었죠.

정유선위원

그리고 회식자리에서 부하 직원한테 폭언이나 술병을 투척한 사안도 있었잖아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사안은 조태룡 대표가 아니고 밑에 있는 부장인가 하는 직원이 회식자리에서 술병을 던졌다고 하는데 저희들이 그것까지 사실 조사를 다 해 봤습니다.

정유선위원

조사를 정확하게 다 하신 건가요? 제가 조사 진행상황과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했더니 저한테 이렇게 한 장짜리가 왔습니다. 사실 의회에서 자료 요청을 할 때, 조사 내용에 대한 전체를 사본으로 요청했는데 이렇게 한 장짜리가 왔고, 이것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보다도 더 적은 부분이어서, 언제, 누가, 어떤 형식으로 조사가 진행되었고, 그리고 이 조치 내용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거의 없어요. 이런 여러 가지 비리 사안들이 있었는데, 횡령도 있고, 그리고 사원을 개인적인 부분에 전용한 부분도 있고, 관리ㆍ감독의 부실 부분도 있고, 어떻게 보면 실제로 고소ㆍ고발될 정도의 사안인데 그냥 자체 조사 정도로 끝나신 건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 체육과에서 나가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조사하는 과정에서 수사권이나 이런 게 없기 때문에, 또한 주식회사라는 그런 것 때문에 보안이라든가 회사 내의 비밀관계 이런 것들을 소상하게 밝히는 데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고요. 동료들을 통한 대면조사라든가 자료 조사라든가 이런 식으로 조사를 실시해서 지휘부까지 보고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조례에 보면 도에서 검사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검사입니다. 감사가 아니라 검사입니다.

정유선위원

검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정도 사안이면 검사를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가서 물어보는 정도로 끝나서는 안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향후에 검사 정도로 진상조사를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은 앞으로 그럴 계획이 있으신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검사라는 부분은 저희가 지원해 주는 도비 부분, 회계 운영에 대한 투명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저희가 1년에 한 번씩 검사를 합니다. 회계에 대한 검사를 하는데, 지금 개인적인 비리라고 얘기를 하는데 항공권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든가 이런 게 도비 지원금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 따져봐야 되기 때문에, 도비를 방만하게 썼다든가 횡령했다든가 이랬을 때는 저희가 당연히 나가서 확실하게 검사를 해야 됩니다.

정유선위원

터키항공하고 광고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50 대 50으로 했는데 광고대행사 대표가 조태룡 대표로 되어 있는 부분은 확실하게 문제가 있는 것이거든요. 이런 방식으로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겸직이 가능한지에 대한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도비로 지원한 금액을 그냥 방만하게 사용한 정도가 아니라 이건 어떻게 보면 횡령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검사를 요청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자체 조사만으로도 이 몇 가지 사실에 대해서 조태룡 대표 본인이 그렇게 했다고 확인이 됐고 항공권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다시 돈을 채워 넣는 것으로 해결하셨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유선위원

그러면 우리 강원도의 조치계획은 지금 얘기하신 것처럼 사용한 부분을 회수했고 이렇기 때문에 계속 임기를 보장하겠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임기 문제에 대해서는, 임기절차가 그렇습니다. 구단주가 추천하는 인사를 자체 이사회, 그다음에 주주총회를 거쳐서 대표로 임용하고요. 구단주의 의중도 어느 정도 포함돼 있다고 보시면…….

정유선위원

그러니까 징계절차는 전혀 밟을 예정이 없다는 얘기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징계는 이사회나 이런 쪽에서 자체적으로 해야 되는데, 도에 그런 권한은 없습니다.

정유선위원

이사회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지금 문화관광체육국장님이 강원FC 이사회 일원으로 들어가 계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유선위원

그리고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강원도축구협회장, 그리고 구단 대표 이렇게 4인으로 이사회가 구성돼 있는데 국장님이 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제기할 수는 없으셨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직까지 이사회가 안 열렸는데 열리면 제가 한번 제기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그러니까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이 사안과 관련해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들어가셔야 할 것 아니에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래서 이 문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강원FC는 도민구단이고 도비로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는데, 주식회사 내의 업무에 대해서 도가 간섭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지금 명확하지 않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대로 이사회에서 조금 따져야 할 문제고, 제가 이사로서 이사회를 소집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사회가 열리면 제가 한번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이 정도 사안이면, 사실 선거기간 내내 문제가 됐고, 또 강원FC 문제가 마치 구단주인 지사님의 비리인 것처럼 비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문화관광체육국장님께서 빨리 이사회를 소집하고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사회 구성을 보면 견제와 감시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이사회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불거진 여러 가지 문제들, 특히 대표가 본인 사기업처럼 이용하는 부분, 그리고 직원들에게 폭언이나 폭행이 있었던 부분들,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한 향후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조직관리의 투명성과 향후 조치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이사회가 열리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저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 앞으로 명확하게, 이사회의 조직 구성에 대한 부분, 그리고 투명한 조직 관리와 견제ㆍ감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추가질의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심영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윤성보 국장님 외 관계자분들, 오늘 고생 많으신데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사안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비롯한 조직 내 갑질이잖아요? 이게 작은 사안이 아니라 큰 사안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조치를 보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달랑 세 개 있고, 사퇴 시 선수단 사기저하 및 경기력 악화가 우려돼서 사퇴를 못 한다는 것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대표에 대한 징계라든가 여러 가지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물론 저희 체육과에서 의견이나 안을 충분히 제안할 수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대표에 대한 구단주의 의중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지금 강원FC가 손가락질을 받고 천덕꾸러기가 되고 있는데 최문순 지사는 두 달 동안 아무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잖아요? 여기 조치계획이라고만 있지 조치를 한 것은 없는데 그것에 대해 확실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문제는 제가 이사회에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 부분은 존경하는 두 분의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요. 많은 위원님들이 관심이 있고 또 걱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질의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존경하는 정유선 위원님께서 자료를 달라고 했더니 이것 하나 가져 왔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언론에 많이 나왔던 부분을-5월이면 선거기간이었는데-다 뽑아왔어요. 사실관계를 확인하려고 하는데, 앞서 동료 위원님들이 질의를 다 하셔서 저는 언론에 나온 것에 대해 사실관계만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셨던 고위 간부 협찬 항공권 개인사용에 대해서는, 500만 원짜리 항공권 두 매를 사용한 것은 맞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병석

김병석위원

그러면 500만 원짜리 한 매를 회수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도 맞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500만 원은 회수토록 하고 본인이 대표인 광고회사와 맺은 계약들, 그런 것들은 전부 무효화하도록 저희가 공문을 보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항공권 두 매는, 광고계약을 했는데 왜 항공권 두 매를 줬을까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FC 측이 항공사하고 한 것을 저희가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조 대표의 얘기에 의하면 항공권 사용기간이 11월까지인데 안 쓰고 있으니까 항공사에서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답니다. 그래서 조 대표가 항공사에 항공권을 준 것을 개인적으로 써도 되느냐, 11월이 만료인데 개인적으로 써도 되느냐고 물으니까 항공사에서 써도 된다, 답변을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병석

김병석위원

항공권을 준 목적은 광고료로 준 게 아니라, 광고료 목적이면 현금으로 입금해 줬겠죠. 일반적인 상식으로 항공권을 광고료로 주지는 않잖아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원칙대로 사용하려면 500만 원짜리 항공권 두 매를 강원FC 경기가 열릴 때 경품으로 내놓는다거나, 그런 경우는 괜찮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개인적으로 했다는 게…….
병석

김병석위원

이렇게 양심불량으로 하니까 기사로 자꾸 나오는 겁니다. 아까 존경하는 정유선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인데, 이사님들은 무엇을 하셨느냐고 하니까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깊이 관여할 수가 없었다고 말씀하신 것이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이후에 아직까지 이사회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사안이 있을 때 대표이사가 이사회를 소집해서 여는데 아직까지 열리지 않았고, 언론에 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가서 소상히 조사를 하고 관련된 사항들을 조목조목 구단주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현재 이사회가 아까 호명하셨던 4명으로 구성돼 있잖아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병석

김병석위원

전에는 의회에서 이사회에 들어가지 않았었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안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의원님들이 들어간 적 없어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병석

김병석위원

위원장님, 기억이 안 나시나요? 의원님들은 이사회에 들어간 적이 없습니까?

심영섭위원장

예.
병석

김병석위원

의원들이 이사회에 들어가면 이런 일이 미연에 방지되지 않을까요? 최초에 구단이 창단될 때는 의원들이 이사회에 들어갔던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자료를 보니까 2016년도에 행자부에 질의를 한 사항이 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5분 자유발언 때 제안을 하셔서 관련 내용을 행자부에 질의했었는데 답변 내용을 보면, 지방의회 의원이 이사로서 강원FC 경영 및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면 해당 단체 관리인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위반된다는 답변이 온 게 있습니다. 이 자료는 드리겠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의회 의원은 위반이 돼서 안 된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병석

김병석위원

그래서 현재 4명으로 구성이 됐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과 관련해서 답변이 온 게 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지금 강원FC가 몇 위예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 6위입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우리 목표가 3위라고 했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4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결과적으로 이런 부분이 언론에 나오고 잘못된 부분인 건 알지만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또 성적을 내고 있으니까 이 정도에서 그냥 눈감아 주자 이런 취지로 도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눈감아 주자는 것은 아니고, 구단주 의견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강원FC 대표 선임과 관련해서 어려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또 대표들이 문제를 일으킨 적도 많았고 해서 구단주께서는 대표를 한 번 바꾸는 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너무 어렵다. 그리고 지금 조태룡 대표는 나름대로 전문 경영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임기가 내년 3월까지로 알고 있는데 좀 더 지켜보자…….
병석

김병석위원

전임 단장이던 임은주…….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임은주 대표.
병석

김병석위원

그분이 계실 때하고 조태룡 대표 계실 때하고 사업 실적은 어떤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그때는 2부에 있었는데 지금은 1부로 승격이 된 상태고, 그때는 강원랜드에서도 협찬이 제대로 잘 안 됐는데 1부로 올라가면서 다른 데에서 스폰도 들어오고, 조태룡 대표가 야구 넥센 구단에서 한 8년 동안 있었다고 하는데 나름대로 마케팅 쪽에 전문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구단주께서 신뢰하고 있는 편입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그렇게 전문성이 있으면 계약을 체결하면서, 강원도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방금 말씀하신 강원랜드나 춘천시, 공공기관에서 지원한 것도 그 사람 실적인 거예요, 아니면 그냥 보조금으로 들어간 거예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올해 도가 당초예산 때 지원한 90억 외 나머지는 실적으로 들어갑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강원랜드에서 줬든 춘천시에서 줬든 이런 것은 실적으로 들어간다는 얘기예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저희도 서포팅을 합니다만 강원FC를 보면 국장급 단장 한 분하고 6급 공무원, 실질적으로 두 분이 나가 있습니다. 이번 발령으로 지금 단장이 공석입니다만 이분들이 시군과 네트워킹을 해서, 이분들도 강원FC 소속이니까 강원FC의 실적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파견 된 공무원들은 그냥 행정업무만 지원해 주는 건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진 않습니다. 행정업무를 지원하면서 강원FC에 대한 마케팅이라든가 홍보라든가 성적 향상이라든가 그런 쪽으로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그러면 나가 계신 공무원들이 관리ㆍ감독할 입장은 아니네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보면 국장급이 단장으로 나가 있거든요.
병석

김병석위원

몇 명 나가 계세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2명 나가 있습니다. 2명인데 7월 1일 자 인사 때 단장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직 후임 발령이 안 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그러면 지사님께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라거나 뭐라고 국장님한테 지시한 적이 있으세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특별한 지시라기보다 지사님께서 주신 의견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언론에 난 부도덕한 행위라든가 이런 것들은 상세하게 조사해서 그대로 다 보고를 드렸습니다. 드린 결과 제가 말씀드린 대로 임기가 내년 3월까지인데 지금 나름대로 제재 조치를 가한다고 했을 때, 본인은 구단주 의중에 따라서 사퇴를 고려한다고 언론에 발표도 했습니다만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구단주께서는 임기까지 이끌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 도와주는 게 어떻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분이 3월에 끝나고 어느 분이 새로 취임하시더라도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는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동료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냉정해야 할 부분은 냉정하게 하셔야지 ‘서로 아는 사이인데 입장이 난처하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강하게 할 부분은 하고, 사실 시작할 때 강원도민들이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씩 돈을 내서 구단을 만들었어요. 그분들이 이런 언론기사가 나오면 얼마나 안타깝게 생각하겠어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저도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권순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권순성 위원입니다. 강원FC가 너무 핫이슈가 돼서 공부를 했는데요.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강원FC의 감사가 도청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법적으로 하자가 없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문제는 하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당연직인데 그렇게 당연직으로 구성되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게 도비가 지원이 안 되면, 그리고 도민들이 산 주식으로 구단이 꾸려지지 않았다면 굳이 당연직으로 안 해도 되겠죠. 그런데 도비가 지원되고 도민들이 산 주식으로 구단이 꾸려졌기 때문에 행정에서도 어느 정도 관여를 해야 된다고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조태룡 대표의 권한이 어느 정도 됩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사규에 정해진 각종 권한들이 있습니다. 사규에 정해진 범위 내에서 권한을 행사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그럼 일반 회사의 대표이사에 버금가는 그런 권한을 갖고 있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그런데 도민이 주인인 이런 도민구단에, 물론 대표이사니까 권한을 주지만 부분적으로 권한 이양을 시킬 수 있는 이유나 이런 게 있는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서 정관이라든가 사규 중에 권한을 축소하는 부분을 검토해서 개정하는 절차를 거치면 될 것으로 봅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정관을 변경해야 한다는 얘기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정관이나 사규가 있습니다. 사규 내 대표이사의 권한을 개정한다든가 그런 절차를 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그럼 만약 이사회를 열게 되면 윤성보 국장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의향이 있으세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쪽으로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강원FC가 사실 그렇게 잘 나가는 구단은 아니잖아요? 이근호 선수나 정조국 선수가 들어와서 6위까지 올라갔는데, 지금 이근호 선수는 울산으로 가셨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15억 원에 울산으로 트레이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그럼 다른 훌륭한 선수를 영입할 의향은 있으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선수단 운영과 관련해서는 사실 저희 행정에서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이 못 됩니다. 왜 그러느냐면 구단에 감독도 있고 전문가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알아서 선수들을 사고팔고 하는 것이지, 조금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경기를 하면 경기장 입장수익이 있잖아요? 그것은 어떻게 사용됩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구단에서 세입으로 잡아서 세출예산에 편성해서 나름대로 홍보라든가…….
순성

권순성위원

운영비로 씁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지금 도비로 지원하는 115억과는 관계가 없는 거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같이 합쳐서 쓰는 겁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합쳐서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알기로 올해 예산이 220억 정도 되는 것으로 아는데, 세입예산을 편성할 때 도비지원금 얼마, 강원랜드지원금 얼마, 예상수익금을 잡지 않습니까? 그것을 가지고 세출예산을 편성해서 쓰는데 도에서 들어오는 돈으로는 예를 들어서 선수단 봉급을 준다든가 경기 운영을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항목을 정해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선수단 이적료, 사고팔고 하는 데는 어느 항목을 쓴다든가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실적이 안 좋고 그러면 운영하는 게 굉장히 힘들지 않습니까? 도비가 연 백 억씩 넘게 계속 들어가는데 혹시 매각을 할 수도 있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문제에 대해서 몇 년 전부터 상당히 심각하게 고민을 해 왔습니다. 강원랜드가 그나마 꾸준하게 한 40억 전후를 광고비로 지원했는데, 그래도 강원도에서 대기업이라면 강원랜드를 들 수 있는데 함승희 사장님이 있을 때 강원랜드 측에 트라이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잘 안됐죠. 지사님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2008년도에 강원FC가 설립된 당시 도민 주식이 한 90억~91억 정도 됩니다. 그런데 초기 대표들이 그것을 거의 다 써 버렸어요. 써 버리면서 악화가 된 것이죠. 그것을 잘 관리했어야 되는데 악화되면서 후임으로 온 대표들이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가장 전성기 때는 2009년도, 2008년도에 강원FC가 창단되고 나서 그다음 해인 2009년도 같은 경우에는 강릉에서 경기할 때 관중들이 2만 명까지 오고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는 1부ㆍ2부로 나눠지진 않았지만, 가장 안 됐을 때가 2013년~2014년도 임은주 대표가 있을 땐데 그때 2부로 떨어지고 도비 지원도 얼마 안 되고, 잘 아시겠습니다만 프로구단은 사실 돈과의 싸움입니다. 돈이 많은 구단은 성적이 좋고 잘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도비를 무한정 지원할 수도 없는 문제고, 도민의 자존심 또 강원체육의 위상을 어느 정도 높일 수 있는 적정한 범위 내에서 도비를 지원해 주고 프로축구도 활성화하는 그런 차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지금 강원랜드에서 연 40억 들어오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또 다른 후원사를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알기로 강원FC구단 측에서 상당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태룡 대표도 나름대로 회사 같은 데에 인맥이 있고 그래서 다니면서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많지는 않지만 10억 이상 마케팅 실적이 있더라고요.
순성

권순성위원

조태룡 대표의 거취는 구단주님의 생각대로 내년 3월까지로 보고 계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이 자리에서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구단주님의 의중은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아무튼 도민의 눈높이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클리어하게 처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잘 알겠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권순성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심영미 위원님.
영미

심영미위원

이번 8일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 홈경기가 열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날 관중 수가 얼마나 됐는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납니다만 2,000 몇 명인데 그 중에 유료 관중이 1,000 몇 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러면 ’17년도하고 ’18년도의 입장권 판매수익이 어떻게 되는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지금 기억을 못해서, 그 자료는 좀 더 정리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제가 자료를 받아봤는데 터무니없이 심하게 떨어졌거든요. 그 이유가 뭔지에 대해서 제가 여쭤보려고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입장권 수익요?
영미

심영미위원

예.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작년 동기 대비해서 말입니까?
영미

심영미위원

’17년, ’18년.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니, 그러니까 ’17년 6월 말, ’18년 6월 말 현재입니까? ’17년은 1년 치고 ’18년도는 현재까지니까 적을 겁니다. 하반기 경기가 남았으니까…….
영미

심영미위원

그것에 대해서 자료 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자료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구단주의 구상은 그렇습니다. 강원FC가 유럽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나 그런 명문 구단처럼 돼 가지고 강원도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구단이 됐으면 하는 바람은 있는데 실질적으로 한국 축구 전체가 그렇습니다. 전북 현대모터스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나머지 구단들은 실력 면에서도 그렇고 마케팅 면에서도 그렇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관중을 최대한 많이 늘려야 되는데 그것도 문제가 있는 게, 관중을 늘리는 것은 그래도 노력하면 되는데 여기에서 유료 관중이 얼마나 오느냐 그게 더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티켓을 실제로 사서 오는 관중이 많아야 되는데 잘 아시겠습니다만 무료 관중 없이 전부 다 유료로만 한다면 경기의 흥행이라든가 이런 것을 봤을 때 조금 침체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적정한 무료관중, 예를 들면 군인이나 경찰 이런 분들한테는 저희들이 무료로 오십사, 사기도 진작시키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유료 관중 수하고 전체 관중 수하고 조금 차이가 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여기 책자에 보면 운영 활성화 지원이 반 페이지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더 받고 싶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필요한 자료는 따로 챙겨드리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다음은 윤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국장님, 오랜 시간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강원FC 얘기는 잠깐 접고 기본적인 본연의 소관 업무에 대해서 잠시 질의드리겠습니다. 올림픽을 통한 강원 문화ㆍ관광ㆍ체육 브랜드화 이 부분은 2018년도의 정책비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5페이지입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저희가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세계에 평화올림픽이라는 그런 것들을 각인시키면서 홍보와 여러 가지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고, 이제는 우리가 차별화된 관광상품, 관광개발 이런 것들을 통해서, 지금 추진전략에 나와 있는 것처럼 소득과 직결되는 돈 버는 관광 육성, 이런 여러 가지 전략들이 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문화관광체육국의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대략적으로 나온 사업들을 보면 돈이 조금 지출되는, 대부분 뭐를 조성한다든지 기반을 만든다든지 아니면 행사, 우리가 성공적으로 해낸 평화올림픽에 대한 부분들을 아직도 소비하는 그런 측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다시 얘기하면 우리가 평화올림픽이 갖고 있는 부분들을 어떻게 브랜드화하고 생산적으로 만들어서 이것들이 강원도에 돈이 되게 하고, 그다음에 여기에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이렇게 돼야 하는데 아직도 축제 내지는 가시적인 것, 이것들을 향유하고 성공한 부분들을 공유하려는 사업에 좀 많이 치중돼 있지 않나, 저는 이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관광개발이나 이런 부분들도 도에서 또는 행사를 하는 주최 측에서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관광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고, 그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오게 하고 관광화되고, 또 그곳에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소득과 연결되도록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지금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이 자료들은, 저희가 1월에 업무보고를 했었습니다. 업무보고를 하면서 금년도에는 이러이러한 사업들을 하겠다고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 업무보고에는 1월에 보고한 사업들을 지금까지 이 정도 해 왔다, 나머지는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그런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겨 있고요. 그다음에 조금 가미된 게, 아까 말씀드렸지만 올림픽 분야 업무가 7월 1일부터 저희 국으로 넘어오면서 그 업무도 함께 언급한 것이죠. 모든 국의 업무에 대부분 국ㆍ도비나 시군비가 포함되어 있지 돈이 안 들어가는 업무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가급적이면 이런 업무보고에 있는 개별 업무들이 진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그런 쪽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세하게 따져 보면 그런 일들이 이 안에 꽤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것을 찾아서 신규로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은 중간 업무보고에 담기에는 적절치 않아서 안 담았는데 내년 업무보고에는 그런 사업들, 올해와 다른 변경된 새로운 업무들이 담길 겁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대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안녕하세요, 주대하입니다. 강원FC 설립목적이 자존심, 강원도 위상 제고 그쪽에 있는 거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러면 투자 대비 효율성에 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2008년도 설립 당시에는 투자 대비 어느 정도의 이익을 내겠다는 부분에 대해서 아마 강하게 비전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타 시도에 프로구단이 있으니 이런 프로구단을 강원도에도 설립해서 도민들의 자존심을 높이고 도민들도 화합시키자는 그런 취지로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구단이 춘천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만 그때 당시에는 강릉이 축구의 도시, 구도이기 때문에 열망이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반영하고자 강릉에 강원FC를 설립해서 운영해 왔는데 작년에 올림픽 준비 때문에 IOC에서 강릉종합경기장을 못 쓰게 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춘천으로 옮겨 온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이번 시합 때 관객 수가 유료하고 무료 포함해서 한 2,000명이 넘고요. 유료관객 수는 한 1,130명 정도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는 돈이 많이 들어가고 경비가 많이 들어가는 만큼 좋은 효과를 내기도 하는데 가장 좋은 경기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그곳에 소속돼 있는 감독이고 선수들이거든요. 강원도의 자존심, 마케팅, 그다음에 지역 체육과의 연계성 측면에서 바라봐 줘야 하는데, 혹시 강원FC의 예산과 강원도체육회 예산이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체육회 예산이 제가 알기로는 한 150억 전후 되는 것으로……. 정확한 자료는 이따가 별도로 드리고, 그다음에 강원FC가 세입예산으로 잡아놓은 게 한 200억 이상 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래서 강원FC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체육회 예산이 금년도에 199억으로 잡혀 있네요.
대하

주대하위원

제가 그것을 중점적으로 물어보는 것입니다. 강원FC 한 팀이 사용하는, 그 목적에 수반되는 행위를 위해서 들어가는 돈과 체육회전체에 들어가는 돈이, 체육회에서 전체적으로 관리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적게 들어간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체육회 운영 예산은 제가 알기로 전국에서 그나마 높은 편에 들어갑니다. 꾸준히 조금씩 늘려왔고요,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올림픽 준비 때문에 한 200억 이상 편성을 했었습니다. 올해는 올림픽이 끝났기 때문에 조금 줄어서 199억 정도 되는데 가치로 따졌을 때 체육회에 투입되는 예산이 강원FC보다 훨씬 많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최문순 지사님이 도지사로 당선되시고 나서 그래도 체육회 예산들이 많이 증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는 마케팅 측면, 자존심 측면이 상당히 강하다고 했는데요, 95쪽을 한번 보시겠습니까? 여기 보면 도청 실업팀 운영 10개 팀, 93명, 81억 8,180만 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국가대표 선수가 현재 17명이고요. 이번에 박태건 선수가 장재근 선수 기록을 0.01초 차이로 깬 것 아시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 기록을 깸으로써 강원도의 위상이 어느 정도 제고됐다고 생각하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저도 언론에서 보고 최성근 감독하고 통화도 했습니다만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것만으로도 강원도의 체육 위상이 상당히 올라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지금 비인기종목이면서, 연계적 측면도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축구를 하는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하는 그런 연계적 측면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전부 뭉뚱그려서 운영을 하셔야 하는 분이 대표님 아니신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FC 말씀하시는 건가요?
대하

주대하위원

예, 그런데 도덕적인 허점 때문에, 내부 규정에 의해서 어떻게 되겠지만 그런 부분 목적에 위배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한 경영인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 스포츠마케팅 쪽에 상당한 경영인이고 그런 성과를 내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94쪽을 한번 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보면 동계스포츠 학교 및 선수 육성 지원이라고 되어 있고 사업비가 7억 6,0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수가 600이고 선수가 16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산술적으로 맞나요? 어떤 근거로 해서 이렇게 했죠? 선수는 160명으로 되어 있는데 학교는 전체 학교 수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은 지원하는 산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는 기준지원액이 등록선수 곱하기 2, 중학교는 2.5, 고등학교는 3.0, 그다음에 썰매, 피겨 전부 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해서 자료를 갖다 드리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지금 600개 학교가 있는데 선수가 160명이라면 1명당…….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금액입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아, 600억을 준다는 얘기군요. 그리고 그 밑에 향후계획에 학교별 선수 등록 수 및 대회 메달 획득에 따른 차별지원 해서 300만 원~4,000만 원까지로 돼 있고요. 그리고 도ㆍ교육청 합동점검이 2018년 12월로 되어 있습니다. 2018년 12월에 점검을 해서 어떻게 하려는 것인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내년에 예산을 세워서…….
대하

주대하위원

내년을 예상한 거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그리고 95쪽을 한번 열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종목별 계열화 팀 창단 해서 향후계획에서 육상ㆍ보치아(속초장체)라는 부분 있지 않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2016년 리우패럴림픽 육상 국가대표 총감독으로 제가 갔다 왔습니다. 그 당시 패럴림픽에서 속초의 정홍원 선수가 금메달을 땄고요. 그 당시에 제가 지사님한테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금메달을 딴 종목이 있는데 장애인 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실업팀을 만들어 주실 거냐고 물어봤었는데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공식적으로 하셨거든요. 그런데 제가 왜 이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느냐면 체육에는 일반체육이 있고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그다음에 장애인체육, 학교체육이 있습니다. 대개 보면 교육청에서 학교체육에 지원을 상당히 많이 하죠. 다른 쪽도 많이 됩니다. 그런데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도나 예산은 상당히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실업팀 문제는 어떻게 하실 건지, 그때 그 이야기를 한번 했었는데 여기에 올라와 있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알기로 장애인 체육과 관련해서 금년에 상당히 많은 예산을 증액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고, 지금 말씀하신 실업팀 창단과 관련해서 금년도에 7개 팀이 계획돼 있는데, 속초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 체육에 육상하고 보치아가 창단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곧 창단할 계획입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육상 팀은 전년도에 창단됐고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지금 보치아 팀이 없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그리고 98쪽을 한번 열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보면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해서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부분이 있는데 태백시에서 4월 4일~5일 양일간 개최를 했었고 4,500만 원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2,818명이 참가했습니다. 제가 체육 쪽에 있으면서 항상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어르신들께서 이틀 동안 가서 계시는데, 2,818명, 그리고 4,500만 원, 산술적으로 1인당 1만 6,000원이 조금 안 될 겁니다. 우리가 모셔야 되는 분들이 어르신들 아닙니까, 그렇죠?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게끔 뿌리 역할을 하셨던 분들인데 이런 분들에 대한 예산은 항상 뒷전이었다는 것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말씀하신 대로 4월에 태백시에서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있어서 저도 갔다 왔습니다만, 예산이 넉넉하게 지원되면 왜 안 좋겠습니까, 어디든지 다 넉넉하게 지원되면 좋은데 재원은 한정돼 있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골고루 나누다 보니까 이렇게 됐는데 내년도에는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강원FC에 들어가는 돈 220억 정도면, 강원체육 전반에 190억 정도 들어가는데 이런 부분에 더 들어갈 수 있다면, 팀 하나에 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효율성 측면에서 체육 활성화라고 하는, 예산이 계속 증액되고 있고 체육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좋습니다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심도 있게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2년 후에 강원도체육회 회장님에 대한 부분에 변동이 있을 겁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시간이 좀 오버된 것 같습니다만 딱 한 말씀 더 드리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평화올림픽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세계 속에서 각광받는 나라, 그리고 평창, 성공이라는 얘기를 하는데요. 그 중심에 올림픽이 있었고 올림픽 중심에 체육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체육인들에 대한 처우 개선, 그리고 시설이나 지원 부분은 상당히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제가 오늘 조례안을 이야기하면서, 여기에 문제점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전문가들이 없습니다, 전문가들이. 행정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달인이시고 정말 뛰어나시지만, 계획을 잡아서 대회가 이루어지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팀을 어떻게 창단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육성하기 위한 방안은 뭔지 이러한 것들이 일목요연하게 다 잡혀 있어야 되는데, 자리가 끝나면 끝나는 이런 형태는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체육회 사무처장님 같은 경우에는 체육 전문가님이신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전문가라기보다는 그분의 이력을 보면 직전에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을 하셨었고 그 전에는 고성 부군수를 하셨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생활체육이나 전문체육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체육회 사무처장님 같은 경우에는,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님은 누구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오인환 처장님입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분 장애인이신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분이 도청 경로장애인과 쪽에서 장애인 업무를 봤을 겁니다. 현재 공무원입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렇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과장급 공무원입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쪽에서 생활을 하면서 그쪽에서 공부한 사람이 가장 잘 알거든요. 그리고 그 필요성을 가장 느끼고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일을 해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예전에 생활체육하고 엘리트체육하고 나눠져 있다가 통합되는 과정이 있었지만 처장님에 관한 부분도, 전문가들 중에서 정말 뛰어난 분들이 많다는 것을 인식하시고 그런 분들을 처장님으로 모실 수 있는,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오인환 처장님이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애인 분들이 주인이 된다면 그 속에서 찾아나갈 수 있는 부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심영섭위원장

잠깐 정리를 하겠습니다. 주대하 위원님, 죄송하지만 보충질의 때 하시고 국장님도 보충질의 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반태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반태연위원

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추경할 때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그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6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2분 회의중지

16시 1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주대하 위원님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강원FC가 돈을 쓰는 것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면 강원FC를 해체할 의향은 있으신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정책적인 결정은 국장인 제가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해체한다면 도민 여론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도민들이 주식을 사서 한 것이기 때문에 주식 처분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윤리규정을 정확히 만들고 그 규정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을 때 엄격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규정을 만들 의지는 있으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강원FC 사규에 그런 규정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만약 그런 게 없다면 규정을 삽입해서, 정관이나 이런 부분에 포함시키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리고 체육 예산을 좀 증액시켜 주시고요. 특히 장애인과 어르신 생활체육 예산을 증액시키는 데 일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조금 전에 말씀하신 체육인들 처우개선, 또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관련해서 각별히 신경을 쓰고 예산도 증액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장덕수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님들께서 현안에 대해서 중복질의를 많이 하셨는데요. 제일 문제되는 현안이기 때문에 동료 위원님들의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15페이지 하단부에 보면 정선 알파인경기장 스포츠조명 철거라고 있는데 ’18년 10월 말로 되어 있거든요. 얼마큼 진행되어 있는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알파인경기장에 가보시면 곤돌라 옆에 조명탑 24개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6월 말 현재 4개가 철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월까지 조명탑만 철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아시안게임도 유치해야 되고 앞으로 시설들을 활용할 계획이라면, 조명을 철거하게 되면 경기장을 활용할 때 조명 설치를 다시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경기를 하게 된다면 아시아권이기 때문에 낮에 하면 됩니다. 유럽권 경기 시청 때문에 조명탑을 설치해서 야간경기를 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조명탑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117페이지에 보시면, 지금 정선 알파인경기장 호우피해 복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7월 1일인가 밤늦게 직접 현장에 다녀왔는데 장비를 동원해서 슬라이딩센터 복구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장마철을 대비해서 반드시 복구를 완료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데 5월 초쯤인가 폭우가 내렸을 때 주변 상가와 식당이 완전히 침수되고 토사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지금 거의 장사를 못 하고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관리 주체가 없으니까 거기에 대한 보상을 전혀, 식당 주인 같은 경우는 영업도 못 하고 있는 실정에서 리모델링도 하고 있고, 정상화시키려고 자기 스스로 그나마 복구를 하고 있거든요. 지금 두 달이나 지났는데 보상 관계라든가 아무런 협의도 없고, 그분들이 그냥 피해액에 대한 영수증만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번에 문화관광체육국으로 업무가 이관됐지만 그런 것도 잘 살펴서 그분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해야지, 대회 다 끝났다고 그 부분에 대해 아무런 접근도 없이 이 업무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납득이 안 되고 이해가 안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이 답변을 해 주십시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말씀하신 대로 5월 18일에 순간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려서, 경기장 피날레 지점에 맨홀이 있습니다. 맨홀 뚜껑이 닫혀 있었거든요. 닫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상태에서 갑자기 집중호우가 내리다 보니까 물이 넘쳐서 말씀하신 대로 상가에도 피해가 가고, 원래 뚜껑을 열어놔야 빗물이 밑으로 들어가거든요. 제가 상가 보상 관계는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아직 조직위 소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위 측에 보상 관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요. 응급복구와 관련해서는 현장에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장마를 대비해서 침사지 두 곳을 만들어 놨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그 부분은 제가 현장을 확인해서 알고 있는데 민원 부분도 잘 살펴서, 업무가 이관됐으면 거기에 대한 대책도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을 신경 써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자료 제출을 부탁하려고 합니다. 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있잖아요? 위원회 위원 명단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한번 알아보겠습니다만 대외비로 관리를 해서 아마 입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강원도에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위원으로 들어가 계신 분이 안 계신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정확하게 확인해 봐야 알겠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우리 강원도에서는 들어간 분이…….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보안상 안 알려주는 것으로 아는데 확인해 보겠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그리고 120페이지에 보시면 가리왕산 산림생태 복원 추진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제점이 많을 것이고 세세한 것은 제가 다른 경로를 통해서 질의를 하고 자료도 요구할 텐데, 총사업비에 보면 종자채종 172종이 있는데 어떤 종자채종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산림청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그러니까 자생하던 식물의 종자를 채종해서 훼손되기 전 원래 있던 그대로 복구하라는 논리거든요. 원래 심어져 있던 풀이나 나무들을 그대로 심어야 된다, 이런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잘 알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가 직접 문화관광체육국에 방문해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본 위원장이 국장님에게 강원FC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원FC 조태룡 대표에 대한 언론보도에 대해서 동료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했습니다. 강원도에서 강원FC에 대한 특별검사를 실시했어야 되지 않느냐, 지난번에도 강원FC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전(前) 문화관광체육국장님의 총지휘 아래 체육과장님, 감사관실 이렇게 해서 감사를 하셨었어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문화관광체육국장님 같은 경우는 지사님 눈치만 보고 있어요. 언론에 보도된 부분에 대해서 문화관광체육국에서 발 빠르게 조사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조사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데…….

심영섭위원장

“조사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은, 국장님이 그 자리에 계시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실질적으로 1년에 연간 130억~140억 정도의 강원도 예산을 지원해 주는 부서의 국장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조사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그런 무책임한 발언을 하시면 안 되죠. 안 그렇습니까? 아까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6만 8,000명의 강원도민주로 이루어진 90억 정도를 김원동이라는 대표가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거의 다 탕진했어요, 그렇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장

그 이후에 남종현 대표님도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대표 자리에서 사퇴했어요. 임은주 대표 같은 경우도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로 인해서 중간에 사퇴를 했어요. 오시는 대표님들마다 강원FC를 발전시키려는 생각은 안 하시고……. 언론에 발표가 되면 임기까지 마무리를 해야 된다, 어떻게 해야 된다, 이런 책임 없는 답변만 하시고, 국장님 한번 답변해 보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말씀하신 대로 김원동 대표 시절에 90억 원 이상을 거의 탕진한 사례가 있고, 남종현 대표 때도 문제가 많아서 갈등이 있었습니다. 역시 임은주 대표 때도 그런 문제가 있었고, 그다음에 최중훈 사무처장이 임시로 두세 달 정도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조태룡 대표가 왔는데, 조태룡 대표가 2016년 3월에 왔습니다. 그때 당시 강원FC가 2부에 있었습니다. 2부에 있었는데 대표가 노력을 했든 감독이 노력을 했든 선수들이 노력을 했든 노력을 해서 1부 리그로…….

심영섭위원장

아무리 실력이 좋더라도 원칙에 어긋났을 때는, 임기가 만료되기 전이라도 어떤 조치를 취하고 직무대행 체제로도 갈 수 있는 겁니다. 임은주 대표가 있을 당시에도 사문위에서 예산 지원을 거부했기 때문에 사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왔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잖아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장

그래서 사문위에서 예산 지원을 중단하기 전에 문화관광체육국장님께서 조태룡 대표의 언론보도와 관련된 부분을 사문위 위원님들께 보고를 하고 특별검사를 실시했어야 된다고 본 위원장은 생각을 해요.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그러면 예산 지원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는 얘기이지 않습니까? 강원도에서 연간 100억 이상을 지원한다는 것은 엄청난 예산 지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장

국장님께서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고 무책임하게 얘기하시면 안 되죠.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 의사일정 제3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8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겠습니다. 윤성보 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윤성보입니다.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 국에서는 도민들의 소득과 직결되는 돈 버는 관광올림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올림픽과 연계된 관광상품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전 세계가 감동하는 문화ㆍ관광올림픽 실현과 강한 강원체육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는 성공적인 올림픽을 바탕으로 포스트올림픽 준비와 레거시를 활용한 각종 사업 추진과 함께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시책과 사업, 그리고 행사들이 한 치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해 12월 도 예산이 확정된 이후에 추가로 내시된 중앙 지원사업 변경분과 공모사업 선정분, 그리고 당초예산에 미처 반영하지 못한 사업들과 포스트올림픽의 일환으로 새롭게 추진하고자 하는 신관광에 대한 예산을 추가로 계상하였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추가경정예산안 7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세입예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세입예산은 지난해 12월 당초예산 편성 이후 국비 증감분과 전년도 시ㆍ도비 반환금 수입 등을 반영하여 당초예산보다 150억 5,124만 원이 증액된 1,087억 9,87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럼 예산 편제 순서에 따라 부서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광마케팅과 세입예산은 8억 2,046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2017년 지역 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 국비 반납금 2,766만 원과 기금 보조금으로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1,080만 원,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5,800만 원,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 지원 4,400만 원, 문화관광축제 지원 사업비 6억 8,000만 원을 반영한 것이 되겠습니다. 관광개발과 세입예산은 29억 5,652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기금 보조금으로 국비 추가 확보에 따라 평창올림픽 관광 활성화 10억 원, 관광 특구 활성화 지원 3억 3,500만 원,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5억 원, 폐광지역 특화마을 조성 5억 원, 야영장 안전ㆍ위생시설 개ㆍ보수사업 4억 1,552만 원,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사업 1억 5,000만 원, 걷기여행길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사업 5,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문화예술과 세입예산은 50억 4,88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지방교부세로 옛 원주여고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비 10억과-72쪽입니다.-국고보조금으로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 986만 원, U-도서관서비스 확대사업 1억 3,000만 원, 예술동아리 교육 지원사업 3억 5,000만 원, 2018년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 지원사업 10억 원, 국가지정문화재 보수 정비사업 15억 3,620만 원, 국보 건조물 문화재 홍보물 제작 5,0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당초예산 이후 문체부 국고보조금 변경에 따라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ㆍ보수 사업비 72만 원을 감액하고 도교육청 사업 포기에 따라 도서관 책이음서비스 지원 사업비 8,400만 원 등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 기금 보조금으로 당초예산 편성 이후 국비 확정과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민속예술축제 1,000만 원, 제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 5억 5,000만 원, 제30회 춘천인형극제 1억 5,000만 원, 2018년 춘천연극제 1억 원, 문화재 안전경비원 배치 및 활용사업 3,000만 원, 문화재 재난방지시설 구축 2억 2,02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체육과 세입예산은 62억 2,544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특별교부세 10억은 제53회 도민체전 경기장 개ㆍ보수사업 예산을 반영한 것이며 기금 보조금으로 국비사업 선정에 따라 홍천장애인체육센터 건립 10억 원, 고성 죽왕초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4억 8,000만 원을 계상하고, 공공체육시설 개ㆍ보수사업 27억 1,100만 원은 2018년 4월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1억 5,442만 원과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사업 1억 401만 원은 지도자 배치 정원 증가에 따른 국비 추가 확보분을 반영한 것이 되겠습니다. 73쪽입니다.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6억 1,200만 원, 2018 아시아대학 축구대회 8,000만 원, 아리랑힐 국제선수권대회 지원사업에 8,400만 원을 2018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각각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7월 1일 자 도 조직개편으로 저희 국에 신설된 올림픽발전과와 올림픽시설과 세입예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33쪽입니다. 참고로 예산서에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시기 담당 부서였던 올림픽운영국 총괄관리과, 교통운영과, 설상시설과에 편성되어 있는 점 양해 말씀드리며 예산서를 기준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운영국 세입예산은 당초예산보다 9억 7,589만 원이 증액된 16억 7,58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총괄관리과 세입예산은 4억 6,022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보통예금 이자수입 3만 원, 도비 보조사업 정산에 따른 이자수입 1,066만 원과 2017년 시군 동계올림픽 붐업사업 등 5개 사업의 시ㆍ도비 반환금 수입 4억 4,952만 원, 그 외 수입으로 평창ㆍ정선 설상경기장 내 기지국 설치 임대료 36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교통운영과 세입예산은 7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건설교통국으로 이관되었습니다. 134쪽입니다. 설상시설과 세입예산은 5억 4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공유재산 임대료 수입 3만 원, 보통예금 이자수입 1만 원과 특별교부세로 정선 알파인경기장 산사태 예방 긴급 보수 사업비 5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세입예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세출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49쪽입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306억 8,460만 원 증액된 2,454억 7,35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관광마케팅과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46억 8,938만 원이 증액된 177억 1,83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체계적인 관광정책 수립사업에는 1억 4,08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는데 이는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1,080만 원과 강원관광인대회 개최 경비 3,000만 원, 강원투어패스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한 사업비 1억 원이 되겠습니다. 관광서비스 체계 개선사업 2억 3,800만 원은 간편한 여행일정짜기 프로그램 전산개발비 8,000만 원과-250쪽입니다.-문화관광해설사 양성 5,800만 원, 관광약자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추진사업 1억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관광 이미지 제고사업에 1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강원관광 홍보 광고비 2,500만 원, 해외 판촉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외국어 관광홍보물 제작 및 국내여비 4,500만 원과 국제관광박람회 및 설명회 참가를 위한 국제 부담금 3,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추진사업으로 1억 3,500만 원을 계상하였는데 국내 개최 관광전 참가 홍보비 2,000만 원과 강원DMZ 여행주간 운영비 5,000만 원,-251쪽입니다.-외국인 전용 G-셔틀버스 운행 5,500만 원, 동계 관광상품 운영 6,000만 원을 각각 증액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K-POP 사진전 및 공연 사업비 5,000만 원은 사업 희망 시군 부재로 인해 감액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차별화된 관광상품 육성사업에는 20억 1,120만 원을 증액하였는데 올림픽 이후 강원도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관광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계상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 지원 사업비 5,720만 원, 야간 관광상품 육성 지원 1억 원, 인디밴드 버스킹 상설공연 2억 원, 2018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1억 5,000만 원, 호수문화권 관광상품 개발 1억 원, 설악권 관광상품 공동개발 2,000만 원, 강원도 야간상품 10선 시범 운영사업 3억 원과 국비 확정에 따른 문화관광축제 지원 사업비 8억 8,400만 원, 강릉선 KTX 연계 여행상품 개발 및 관광 활성화에 2억 원을 각각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52쪽입니다. 마이스산업 유치 및 육성사업에는 19억 3,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MICE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 지원 7,000만 원과 국제회의산업 전담기구 지원비 2,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삼척 치어리딩 WORLD BEACH FESTIVAL 육성 1억 5,000만 원, 한중 미디어포럼 개최 1억 원, 2019 평창포럼 6억 8,000만 원, 2020 AOGS협의회 운영비 1,000만 원,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 화합을 위한 남북강원도 PEACE WEEK 행사 6억 원, 평창포럼 2018 평화통일 한국 비전 행사에 3억 원을 각각 증액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253쪽입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 1억 666만 원은 강원연구원으로 사무실 이전에 따른 관리비 및 공공요금 9,280만 원과 노후 집기 교체비 1,386만 원을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고보조금 반환금 2,772만 원은 2017년 지역 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 반환금이 되겠습니다. 254쪽입니다. 관광개발과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58억 8,914만 원이 증액된 561억 2,293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관광개발사업으로 올림픽 미래유산 창출을 위한 연구용역비 20억 원을 계상하였고 특성화된 관광자원 개발사업에는 27억 4,962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한 경상보조금 2억 2,100만 원과 자본보조금 2억 1,450만 원,-255쪽입니다.-이사부 기념관과 신라수군 체험관 조성 등을 위한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6억 5,000만 원, 원주 간현관광지 편의시설 확충사업 3억 원, 야영장 안전ㆍ위생 개ㆍ보수 지원사업 4억 1,552만 원,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사업 1억 9,500만 원, 폐광지역 4개 시군 특화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비 6억 5,000만 원,-256쪽입니다.-걷기여행길 해파랑길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 사업비 8,800만 원과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예산 1,56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관광지 정비 및 관리사업에는 1억 8,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구 대관령휴게소 연결 교량 정밀안전진단비 3,000만 원, 춘천전적기념관 외부시설 개선사업 1억 4,000만 원, 탄광문화촌 환경 개선사업 1,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관광 인허가 지원 및 민자유치 추진사업에는 9억 5,6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향토동물원 부지 정비를 위한 사업비 9억 원, 강원관광엑스포장 주제관 건물 정비를 위한 사업비 5,600만 원이 되겠습니다. 257쪽입니다. 마지막으로 국고보조금 반환금 352만 원은 경춘선 구철도 관광 자원화 등 5개 사업의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이 되겠습니다. 258쪽입니다. 문화예술과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88억 9,827만 원이 증액된 912억 2,48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강원문학 가치 정립사업 1억 7,400만 원은 강원학 체계 정립을 위한 강원도사 편찬 사무관리비 및 보상금 1억 6,400만 원과 어촌 심언광 선양사업 1,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향토문화 발굴 육성사업 1억 8,500만 원은 강원감영 대표 프로그램사업 3,000만 원, 교산 허균 서거 400주기 기념사업 1억 원, 전국대회 참가 준비를 위한 한국민속예술축제사업 2,000만 원, 제124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대회 사업비 3,500만 원을 각각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259쪽입니다. 문화기반 시설의 지속 확충사업에는 6,986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춘천 공연예술 연습 공간 운영사업 6,000만 원,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 986만 원을 증액 계상하고, 옛 원주여고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10억 원은 특별교부세 확보에 따라 당초 도비 10억을 특별교부세 재원으로 전환 편성한 것이 되겠습니다. 문화예술 진흥체계 구축사업에는 2억 3,6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강원도와 안후이성 국제문화교류 사업비 1,000만 원,-260쪽입니다.-한중 한겨레 가무제 사업비 1,000만 원, 제2회 동부민요 전국경연대회 2,000만 원, 춘천 인형극아카데미 5,000만 원, 제6회 홍천 전국민요경창대회 2,000만 원, 도 단위 행사 예술단체 공연비 3,000만 원, 강원 의병아리랑 콘서트 3,000만 원, 강원예술인의 밤 1,000만 원을 각각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도서관 책이음서비스 지원 경상 사업비 40만 원은 당초예산 편성 이후 국비예산 조정에 따라 감액하였고, 교육기관에 대한 사업비 8,360만 원은 도교육청의 사업 포기에 따라 삭감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24시간 무인 대출반납시스템 구축을 위한 U-도서관서비스 확대 지원사업에 1억 3,000만 원,-261쪽입니다.-전국 도서관대회 개최 지원 사업비에 1,000만 원을 각각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참여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에는 8억 2,567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전통국악의 보급 확대를 위한 국악 활성화 사업에 1,700만 원을 신규 계상하고,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사업 278만 원은 당초예산 편성 이후 문체부 국고보조금 변경에 따라 감액하여 예산에 반영한 것이 되겠습니다. 문화인의 화합을 위한 강원도 문화의 날 기념행사 7,000만 원,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 지원을 위한 국어책임관 지원사업 증액분 500만 원, 강원도수어문화원 운영 지원 3,166만 원, 강원도 한국수어경연대회 지원 480만 원을 계상하고, 도내 아마추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에 3억 5,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강원 문화명품 육성사업에는 17억 8,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62쪽입니다. 통합 문화이용권사업 운영비 9,000만 원, 대관령 국제음악제 개최사업 5억 5,000만 원, 평창 숲속 힐링뮤직 페스티벌사업 4억 원, 제30회 춘천인형극제 개최사업 2억 원, 2018 춘천연극제 지원사업 1억 원, 남북 강원예술인 문화공감대 확산을 위한 남북 강원도 평화 통일 예술제 사업에 4억 원,-263쪽입니다.-국민대통합 아리랑 전국 순회공연 사업에 4,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사업비 13억 5,000만 원은 강원영상산업 지원 1억 3,000만 원, 평창평화영화제 지원 1억 5,000만 원, 강원영상산업 지원 7,000만 원, 도내 음악인들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 지원을 위한 강원음악 창작소 조성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전ㆍ전승사업에는 42억 6,988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도 무형문화재 전승금 지원 1,170만 원,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축제 지원 5,000만 원, 문화재 안전경비원 배치 및 활용사업 3,900만 원,-264쪽입니다.-문화재 재난방재시설 구축사업 2억 6,022만 원,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지원사업 2,700만 원, 국보 건조물 문화재 홍보물 제작 사업비 5,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문화재 보수 및 유적 정비사업에는 38억 3,19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도 지정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 19억 3,600만 원,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에 18억 9,704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ㆍ보수 사업비 108만 원은 당초예산 편성 이후 문체부 국고보조금 변경에 따라 감액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265쪽입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로 사무관리비, 여비 등 부족분 74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2017년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국고보조금 반환금 4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66쪽입니다. 체육과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111억 4,049만 원 증액된 780억 8,64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체육 종목별 계열화 육성사업 1억 7,043만 원은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중도 퇴직자 3명의 퇴직금 지급을 위해 증액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비 47억 9,100만 원은 제53회 도민체전 경기장 개ㆍ보수 사업의 특별교부세 확보에 따라 당초 도비 10억 원을 특별교부세 재원으로 전환 편성한 것이며, 원주 태장체육단지 소프트볼장 인조잔디 설치 등 5개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비 6억 원을 계상하고, 공공체육시설 개ㆍ보수 사업비 27억 1,100만 원은-267쪽입니다.-춘천 호반체육관 노후시설 정비 등 10개 사업에 대한 시설 개ㆍ보수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홍천 장애인체육센터 건립비 10억, 고성 죽왕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사업비 4억 8,0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체육대회 지원 및 단체 육성사업에는 57억 3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도 체육회의 우수선수 영입 지원사업 5억 7,000만 원, 도 장애인체육회의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와 가맹단체 육성을 위한 사업비 5억 1,400만 원, 도 장애인체육회 법정 운영비 보조금 1,000만 원,-268쪽입니다.-강원도민프로축구단 활성화 지원 사업비로 25억 원, 제25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지원 사업비 4,000만 원, 각종 전국 단위 생활체육종목별대회 참가 지원을 위한 사업비 2,600만 원, 태백곰기 시군대항 볼링대회 등 8개 연례 체육행사 지원 사업비 1억 8,400만 원, SBS 국제프로볼링 원주투어 3,000만 원, 국제삼보연맹회장배 동해대회 5,000만 원, 원주 국제 걷기대회 4,500만 원, 우수선수 육성을 위한 지방체육진흥사업에 8억 1,800만 원,-269쪽입니다.-2018 WCF 아시아 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 1억 4,000만 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 6억 1,200만 원, 문체부 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아리랑힐 국제선수권대회 8,400만 원과 2018 아시아대학 축구대회 8,000만 원을 각각 증액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생활체육 도민참여 확산사업 증액 계상분 2억 5,844만 원은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1억 5,442만 원,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 1억 401만 원을 증액 계상한 것입니다. 270쪽입니다. 국제경기대회 개최사업에는 2억 1,2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2021 동계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한 정부 타당성조사 분담금 1억 5,000만 원과 국제종합대회 유치 도시 선정 부담금 5,000만 원, 대회 유치금 1,200만 원을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로는 사무관리비, 여비 등 부족분 19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국고보조금 반환금 372만 원은 횡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8개 사업의 국고보조금 이자 발생분이 되겠습니다. 271쪽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6,730만 원이 증액된 23억 2,09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박물관 효율적 운영 관리사업으로 청사 시설운영 관리용역원을 공무직으로 전환함에 따라 발생한 용역비 집행잔액 2억 5,000만 원을 감액 계상하고 박물관 보도블록 침하에 따른 정비공사비 5,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역사ㆍ생태ㆍ체험형 전시 운영사업에 5,5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소장자료 수집비 4,000만 원과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체험재료 구입비 1,5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운영경비 2억 1,230만 원은 청사 시설운영 관리용역원 10명의 공무직 전환에 따른 무기계약근로자 보수비를 반영한 것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7월 1일 자 도 조직개편으로 저희 국에 신설된 올림픽발전과, 올림픽시설과 세출예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477쪽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예산서에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시기 담당 부서였던 올림픽운영국 총괄관리과, 교통운영과, 설상시설과, 빙상시설과에 편성되어 있는 점 양해 말씀드리며 예산서를 기준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운영국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570억 7,396만 원이 증액된 878억 4,63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총괄관리과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124억 6,362만 원이 증액된 256억 4,84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으로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백서 제작 경비 5,000만 원, 올림픽 개최 지역 서비스업종 시설 개선을 위한 국내여비 200만 원과 자치단체보조금 2억 9,600만 원을 계상하였고 동계패럴림픽대회 운영비 증액에 따른 출연금 119억 3,5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문화도민운동 지원 세출예산은 7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총무행정관실로 이관되었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올림픽발전과 하반기 운영을 위한 일반운영비, 국내여비, 부서운영 업무추진비로 2,47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479쪽입니다. 교통운영과 세출예산은 7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건설교통국으로 이관되었습니다. 480쪽입니다. 설상시설과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425억 8,200만 원이 증액된 534억 2,12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설상경기장 조성사업으로 1,00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는데 이는 올림픽 종료 후 준공된 경기장의 유지ㆍ관리에 필요한 소규모 장비 구입비가 되겠습니다. 올림픽시설 환경관리사업에는 21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정선 알파인경기장 조성으로 훼손된 가리왕산 생태복원사업 실시설계비 13억 원, 정선 알파인경기장 사후 환경영향조사 사업비 3억 원, 가리왕산 산사태 예방 긴급 보수를 위한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올림픽시설과 하반기 운영을 위한 일반운영비, 국내여비, 부서운영 업무추진비로 2,76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동계올림픽 시설 확충은 2015년 동계올림픽시설에 대한 중앙정부 차입금 상환을 위한 원금 및 이자 상환액 404억 4,440만 원을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482쪽입니다. 빙상시설과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26억 2,302만 원이 증액된 57억 4,31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올림픽경기장 유지ㆍ관리사업 26억 2,302만 원은 경기장 시설 유지 및 향후 활용 주체 인계 시까지 최적의 경기장 관리를 위한 경기장 유지ㆍ관리비 21억 8,302만 원과 시설 점검 등을 위한 국내여비 4,000만 원을 계상하고, 올림픽 유산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올림픽기념관 건립 사업비로 4억 원을 편성한 것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드린 2018년도 제1회 추경경정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당초예산에 미처 담지 못한 사업과 올림픽 이후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계상한 것으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앞으로 저와 문화관광체육국 직원 모두는 올림픽 성공 개최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림픽 레거시 사업을 비롯한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섭위원장

윤성보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예산안 258쪽, 사업설명자료 222쪽, 강원학 체계 정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원도의 역사를 정리하고 도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강원도사의 편찬이 크게 공헌하고 있음을 알고 있고 지난 10년간 도사 편찬을 위해 노력한 문화예술과 및 편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업 기간을 보면 2018년에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도사 편찬의 경우 지역사, 인물사, 민중사와 생활문화사를 비롯한 다양한 역사 연구가 지속될 필요가 있고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추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도사 편찬사업은 총 24권입니다. 24권인데 21권은 2008년부터 해서 완료가 됐습니다. 나머지 3권이 남았는데 금년에 종료가 됩니다. 그러면 끝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것으로 그칠 게 아니라, DMZ나 북강원도와 관련해서 강원도가 중심이 되어서 연구할 부분이 있잖아요? 강원도에서 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관련 학술연구에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강원도사 편찬사업은 올해 끝나는 사업이고요. 지금 말씀하신 역사에 대해서는 별도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남쪽 강원도사는 올해 완료가 되지만 내년부터는 저희가 북강원도사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리고 한 가지 의문사항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얼마 전에 강원도민의 날 행사가 있었잖아요? 불꽃축제도 하고 유명가수들도 왔었는데 한 예산으로 같이 한 것인지 아니면 불꽃축제만 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도민의 날 행사는 총무행정관실에서 주도적으로 했고요. 불꽃축제 예산만 저희 국 예산을 활용했는데 이 예산은 춘천시에 내려간 예산입니다. 그래서 춘천시에서 집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국비, 도비ㆍ시비 해서 5 대 5 아닌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국비, 도비ㆍ시비 해서 10억 원입니다. 그 예산 중에 일부 집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제가 그날 행사에 참석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내용이나 여러 면에서 되게 성숙되어 있었고 진짜 도민들이 주인공인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마지막에 불꽃축제를 할 때 정말 다 쏟아부었구나 싶을 정도로, 우리 예산이 그렇게 많은지 의문이 갔고 도민들이 불꽃축제를 그렇게 한 것에 대해서, 거기에 춘천시민이 많았잖아요? 다른 지역 도민들이 더 많이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시각이 엇갈릴 수 있습니다만 그 사업은 국비 50%, 도비 15%, 춘천시비 35% 해서 10억 원입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 한 3억 원 정도가 불꽃축제에 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반태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태연위원

반태연 위원입니다. 아까 업무보고 때 강원FC와 관련해서 질의와 답변이 있었는데요. 지금 추경에 강원FC와 관련해서 25억 원의 예산이 올라와 있는 상태죠. 그런데 7월 8일 춘천 송암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 유료 관중 수가 1,000명이었습니다, 정확하게 1,064명. 일반 동네축구가 아니라 우리나라 최상위 리그인 K-리그의 강원FC 홈경기였습니다. 아직까지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데 월드컵 붐으로 인해서 K-리그 관중 수가 전체적으로 20% 정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요. 최근 6경기 평균 관중 수가 6,6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거기에 비해서 강원FC 홈경기는 1,000명이었거든요. 전체적으로 평균을 많이 깎아먹는 결과가 나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시기가, 아까 업무보고 때 말씀드린 대로 대표의 적절치 않은 비행들로 인해서 도민들로 하여금 외면당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추정할 수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억 이상의 예산을 지원하는, 25억이 포함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지금 도민들이 여기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거든요. 현재 상황에서 올해도 100억 이상의 예산을 지원해야 되는데 관중 수가 말해 주듯이 강원FC에 대한 애정이 사라지고 천덕꾸러기가 되어 가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과연 도의회에서 예산을 원만하게, 원안 그대로 통과시킬 것인지 안 시킬 것인지 주목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도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데요.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조금 아쉬운 부분이 그런 일들이 벌어졌을 때 사전에 적극적이고 성실한 조치를 했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책임감이라든가 무게감이 덜할 텐데, 이 예산을 검토하면서 원안대로 당장 해 주어야 한다는 자체가 솔직한 얘기로 상당히 곤혹스럽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야 되지 않겠나,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성실한 조치들을, 도민들이 생각했을 때 저 정도면 조치를 잘했다, 올해만큼은 예산 지원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정도의 조치들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하고 올해 100억 이상의 예산이 거의 고정화되어 가고 있는데 내년 당초예산을 준비할 때도 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까 업무보고 때 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주신 사항이어서, 하여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특별검사를 실시해서 11월 행정사무감사 때는 결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태연위원

또 한 가지 제가 우려하는 것은, 작년부터 100억 이상의 예산 지원이 고정화되어 가고 있는데 이것 또한 도민들이 걱정하는 일이란 말이죠. 도 재정이 튼튼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100억 이상의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될 텐데, 지원을 하되 자체적으로 마케팅이라든가 적극적인 경영 마인드 이런 것을 활용해서 줄여나가는 움직임들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한 전략이라든가, 국장님이 거기 당연직 이사시죠? 이런 부분에 대해 세세하게 하지 않으면 2년, 3년, 4년 지속적으로 100억 이상의 예산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해 도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마케팅 전략이라든가 활성화 계획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회에서 원하시면 행정사무감사 때나 이럴 때 특별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태연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유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저는 예산안 263쪽, 사업설명자료 254쪽에 있는 평창평화영화제와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시행 주체가 사단법인 2018평창평화위원회라고 되어 있고 평창평화영화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해서 1억 5,000만 원의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요. 이 영화제와 관련해서 정확한 시행 주체가 어디입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정확한 페이지를 못 들어서…….

정유선위원

예산안은 263쪽이고 사업설명자료는 254쪽입니다. 새로 올라온 예산인데 영화제 시행 주체가 어디이고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하겠다는 것인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보시면 시행 주체가 2018평창평화위원회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강원도민일보가 되겠습니다. 도민일보의 별도 법인이 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그 앞 253페이지 강원영상산업 지원에 보면, 원래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와 도민일보가 평창평화영화제 개최 준비를 같이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강원영상위원회는 빠지고 지금 얘기하신 2018평창평화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는 얘기인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알기로 강원영상위원회에서 하는 영화제는 아마 내년 6월에 하는 영화제일 것입니다. 그다음에 평화위원회에서 하는 것은 금년도 8월인가 그때 하는 것입니다.

정유선위원

그러면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평화와 관련해서, 남북 교류와 관련된 영화제를 해마다 두 개씩 개최할 예정인 거예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내년에는 상황을 봐야죠. 일단 올해 2018평창평화위원회에서 하는, 도민일보에서 제의한 이 사업은 금년 8월 24일~25일까지 하는 것이고 내년은 제가 확답을 드리기가…….

정유선위원

제가 알기로 국제평화영화제라고 해서 내년에 영상위원회에서 개최할 예정인데, 그러니까 평창평화영화제를 같이 준비하다가 영상위원회에서는 내년 국제평화영화제를 하기로 하고 이 영화제는 도민일보에서 독자적으로 하겠다고 해서 예산을 요청한 상황인데, 그러면 평창평화영화제가 계속해서 열릴 수도 있고 안 열릴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영상위원회에서 내년 6월에 추진하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하고 지금 도민일보에서 추진하는, 금년 8월 24일에 하는 영화제는 별개의 영화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별개의 영화제이기 때문에, 부산국제영화제도 마찬가지이고 자생 영화제에 지원을 할 때 단발성, 일회성 영화제에 지원을 하지는 않거든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올해 같은 경우는 올림픽 때문에 그런 문화행사를 상당히 많이 했었습니다. 올림픽이…….

정유선위원

올림픽은 이미 끝났고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끝났는데…….

정유선위원

제가 강원도민일보에서 받은 기획안을 보면 영화제를 8월 24일~8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되어 있고, 사실 영화 내용도 별거 없어요. 내용을 보면 남북 평화에 대한 의미도 별로 없고 그냥 몇 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정도인데, 또 알펜시아에서 3일 동안 상영한다는데 과연 강원도민들이 몇 명이나 관람할까도 걱정되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지속성도 보장되지 않고, 또 영화제와 관련해서 전문성도 가지고 있지 않은 언론사에서 하는 이런 행사에 막대한 도비를 들여서 하는 게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앞서 업무보고에서도 나왔듯이 3개 자생 영화제와 인권영화제에 지원하는 금액을 보면 1개 영화제당 5,000만 원이 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주여성영화제 같은 경우는 올해 7회째인데 올해 처음으로 도비 지원을 받았거든요. 이 정도 금액이라면 사실 몇 개의 자생 영화제에 지원을 할 수 있고, 또 평화의 의미에서 도민들에게 북한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면 여러 곳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게, 지역에 있는 문화재단이나 영상센터와 함께하는 게 옳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 영화제를 앞으로 강원도의 대표 평화영화제로 브랜드화할 것이 아니라면 저는 이 예산에 대해서 동의하기가 어려워요. 이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향후 계획이 명확히 있어야 되고, 어떤 의미에서 이 영화제가 개최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자세한 부분은 나중에 자료로 제출해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제가 이 자리에서 이 영화제를 매년 개최해야 한다, 어떤 홍보 효과가 있고 얼마나 관중이 와야 되고 하는 부분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받은 게 없기 때문에 자세한 자료는 별도로 제출하도록…….

정유선위원

앞에 국민대통합 아리랑 전국순회공연 같은 경우에도 시행 주체가 강원도민일보로 되어 있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언론사인데 왜 문화관광체육국의 예산을 가지고 이런 문화행사들을 진행하는 것인지…….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리랑 전국순회공연 같은 경우는 2013년부터 계속 연례적으로 해 온 행사가 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연례적으로 해 온 행사인 것을 모르는 게 아니고요. 언론사가 왜 언론사와 맞지 않는 일들을 하며 계속 도비를 가지고 문화행사를 함께하고 있는 것인지, 지금 평창평화영화제도 하겠다는 것이잖아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언론사가 문화예술행사를 하는 게 맞지 않다는 말은 조금 그렇고, 언론사도 얼마든지 그런 행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우려하시는 질적인 면에서의 전문성…….

정유선위원

자체적으로 하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영화제는 영화를 선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홍보, 모든 것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렇게 너무 쉽게 해서 가지고 왔는데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이 부분에 대한 파악이 전혀 안 되어 있다는 게 문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위원님이 받으신 자료는 제가 알기로 시행 주체 측에서 제출한 간단한 초안 같은데 만약 이 영화제가 시행된다면 디테일하게 체크를 해서 사업성이 떨어진다거나 이럴 때는 예산 지원을 재검토한다든가…….

정유선위원

예산을 지원하기 전에 디테일한 설명을 듣고 사업계획서도 받아야죠. 예산 지원을 결정한 다음에 디테일한 사업계획서를 받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사업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완전한 계획서를 가지고 예산을 세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예산을 세워 놓고 집행할 때 다시 조정할 수도 있는 문제이고…….

정유선위원

국장님, 이 영화제는 8월에 개최되는 영화제예요. 시간이 많이 남은 게 아니에요. 1년 뒤에 열리는 영화제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당초에 계획되어 있었던 영화제라면,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예산안 255쪽 원주 간현관광지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원주 같은 경우, 소금산 출렁다리 아시죠? 가보셨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두 번 가봤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출렁다리가 개장되어서 그동안 100만 명의 관광객이 왔다 갔는데, 원주에서는 랜드마크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편의시설에 대한 예산인 것 같아요. 관광지가 설치는 됐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녀와서 하시는 말씀이 보충할 부분이 굉장히 많다, 이것은 시설물이나 화장실, 임시주차장 설치에 들어가는 예산이잖아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사업비에 도비 3억이 들어가고 시비 3억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6억이 되는데 이 돈으로 무엇을 하느냐면, 1월에 소금산 출렁다리를 오픈했는데 6월 말까지 75건 정도의 안전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등산로에 안전시설물도 설치를 하고,-한 500m 정도 됩니다.-그다음에 등산로도 정비를 하고, 또 말씀하신 대로 관광지 주변 음식점이나 전통시장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수변공원이라든가 숲속 산책로라든가 주차장 정비라든가 이런 사업들을 하려는 겁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방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안전사고, 거기는 아니지만 지난달에도 사망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제가 원주시에 여쭤보니까 추가로 곤돌라를 설치해서 노약자들도 많이 올라가서 볼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앞으로 이 부분을 확충해서, 원주 같은 경우는 치악산 빼고는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국장님도 아시다시피 원주는 인구는 많은데 갈 곳이 없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이번에 출렁다리를 놓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시에서도 열심히 하겠지만 도에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곤돌라사업이든 뭐든 원주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문화관광체육국의 국장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소금산 출렁다리와 관련해서는 제가 시장님과 몇 번 미팅도 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원주는 도시 규모에 비해서 관광시설이 부족합니다. 1월에 소금산 출렁다리를 개통하고 나서 5월 말까지 한 100만 명 이상이 왔거든요. 이러한 관광시설들이 앞으로 원주관광에 큰 도움이 되겠다, 도 차원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한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향토동물원 건물 철거를 하는 사업이 있어요. 보니까 시설을 인수할 사람이 마땅치 않아서 전(前) 선배 도의원님들께서도 영화촬영소로 하자, 무엇을 유치하자는 등등 여러 가지를 얘기하셨더라고요. 지금 여기에 무엇을 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잔재물을 치워야 매각을 하든 유치를 하든, 이런 차원에서 돈을 들여서 철거하는 것인가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사실 저희가 당초예산 때 17억 정도를 요구했었습니다. 가보면 건물이 51동 정도 있는데 건물들이 전부 낡고 위험해서 철거를 하고 부지를 정리한 다음에 재활용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당초예산 때 17억 정도를 요구했었는데 삭감되어서 8억 원밖에 편성이 안 됐습니다. 예산이 최소한 16억이나 17억은 돼야 하거든요. 추가로 더 들어가는 부분, 석면을 철거하는 부분에 한 2억 원 정도 더 소요가 되어서 17억 원 이상은 있어야 되는데 당초예산에 반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9억 원을 더 반영해서 나머지 14동 정도를 마저 철거하고 깨끗하게 정비한 다음에 투자자를 유치하려고 합니다. 지금 투자자 유치와 관련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 정도 예산이면 말끔하게 치울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사업설명자료 189쪽, 요즘 인디밴드 버스킹 상설공연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여기 내용을 보면 공모 선정을 ’18년 하반기, 하반기라고 하면 7월이나 8월로 넘어가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2019년도에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나와 있어요. 밑에 산출기초에 보면 상설공연 시범사업 2개소 2억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 추가되는 금액이 2018년 하반기 공모 선정 2개소를 얘기하는 것입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지금 2개소에 대해 8월, 늦어도 9월까지는 공모 선정을 해서 10월부터 공연을 하려는 것이고요, 내년부터는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2개소에 대한 예산입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제 생각에 하반기면 겨울이라 조금 그런 부분도 있고, 2개소는 거의 3개월이나 4개월밖에 공연을 못 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추경에 올라오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그전에 공모를 해서 1개소에서 1년 동안 한다든지 아니면 2개소나 3개소로 더 늘리는 방향으로 하든지, 추가로 공모를 해서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한다는 게 시기적으로 맞는지 의문이 드는데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물론 내년 당초에 하면 좋겠죠. 그런데 우선 시범적으로, 내년부터 하면 그만큼 늦어지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하니까 시범적으로 2개소만 먼저 해 보고 내년도에 더 확대하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2018년도 12월까지 이 돈을 쓰겠다는 말씀이시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왜 처음 시작하는 것은 돈이 더 많이 들죠? 예를 들어 1년에 1억이라면 하반기에 공연을 더 자주 해서, 저는 굳이 이 금액에 맞추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요. 하반기든 1년이든 금액은 1개소당 똑같이…….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니죠. 만약 내년에 하게 되어서 기간이 늘어나면 개소당 금액이 늘어나죠. 이것은 2개월이니까 개소당 1억 원씩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2019년도에 5개소를 하게 되면 그때는 상반기부터 하게 됩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죠.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18년도 말쯤에 ’19년도 사업에 대한 공모를 해야 되겠네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연말이나 연초에 바로 해야죠.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1개소당 2억이 가게 됩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 정도 돼야죠.
지영

윤지영위원

그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봐야죠. 아니면 횟수를 제한다든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지영

윤지영위원

207페이지,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관광특구에 대한 지정은 누가 하는 겁니까? 문체부에서 하다가 지금은 도지사님이 하시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특구는 올림픽운영국에서 하다가 업무가 저희 국으로 넘어왔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관광특구에 대해 하신다는 말씀입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아, 올림픽특구가 아니라 관광특구요?
지영

윤지영위원

사업설명자료 207페이지 관광특구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특구는 당초부터 저희가 하고 있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특구 지정을 문화관광체육국에서 하신다는 말씀입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지정은 문체부에서 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문체부에서 지정하는 겁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업무는 저희가 하고요.
지영

윤지영위원

도지사님이 하시는 게 아닙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문체부에서 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다른 도는 도지사님이 하시는 것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강원도에 관광특구가 몇 개 있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2개입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동해까지 하면 3개가 되는 겁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대관령관광특구가 있고요, 설악산관광특구가 있습니다. 대관령관광특구에 5개 시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릉, 평창, 삼척, 횡성, 동해 5개 시군이 대관령관광특구에 포함되어 있고요, 설악산관광특구는 속초, 고성, 양양 3개 시군으로 되어 있습니다. 크게 대관령 특구, 설악산 특구로 되어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다음에 여기에 나와 있는 동해시 천곡천연동굴 일원, 이렇게 3개로 보면 됩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동해시 천곡천연동굴은 대관령특구 내에 있는 구역인데 동해시에서 공모사업을 딴 겁니다. 그래서 추경에 반영한 것입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이것은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이고요. 사실 지역에서 관광특구로 지정해 달라는 요구들이 많더라고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특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요건이 까다롭습니다. 요건을 갖추려면 용역도 해야 되고, 모든 상세한 계획들을 세워서 문체부에 신청을 했을 때…….
지영

윤지영위원

문체부에 신청하기 전에 도에서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요?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예를 들어 시군에서 자료가 오면 특구로 지정될 수 있는 요건이 되는지 검토를 하고, 특구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 같이 노력을 해야죠.
지영

윤지영위원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그 작업을 도와주나요? 어렵습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도와드려야죠.

일동 웃음

지영

윤지영위원

강원도에 관광특구가 많이 조성될수록 좋은 겁니까?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데 아시겠지만 관광특구라는 게, 예를 들어 관광 여건이 성숙되어 있지 않은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지영

윤지영위원

그렇죠.
성보

윤성보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것을 판단해야 되겠죠.
지영

윤지영위원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의견조율을 위해서 17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28분 회의중지

18시 2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 중 의견을 조율한 결과 의사일정 제3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8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강원FC 운영 지원사업은 강원FC 관련 비위 사항에 대한 특별검사 실시 후 결과 및 조치 계획과 강원FC 조직 운영 투명성 강화 등이 반영된 발전계획을 행정사무감사 전까지 사회문화위원회에 보고하는 조건으로, 다음 평창평화영화제는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권고하는 것으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윤성보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에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상정 안건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다음 일정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부의 안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8시 27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