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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윤석훈 의원 발언

274회 제4교육위원회2018-07-11

윤석훈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종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춘천교육지원청 이영섭 교육장님을 비롯한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춘천교육지원청 이영섭 교육장님께서 오늘 참석하신 교육장님 소개와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이영섭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교육장님들 소개와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원주교육지원청 김응섭 교육장입니다. (원주교육장 김응섭 인사) 강릉교육지원청 정치수 교육장입니다. (강릉교육장 정치수 인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권영호 교육장입니다. (속초양양교육장 권영호 인사) 동해교육지원청 홍경식 교육장입니다. (동해교육장 홍경식 인사) 태백교육지원청 이재하 교육장입니다. (태백교육장 이재하 인사) 삼척교육지원청 이혜경 교육장입니다. (삼척교육장 이혜경 인사) 홍천교육지원청 홍병식 교육장입니다. (홍천교육장 홍병식 인사) 횡성교육지원청 양경희 교육장입니다. (횡성교육장 양경희 인사) 영월교육지원청 정상은 교육장입니다. (영월교육장 정상은 인사) 평창교육지원청 박양규 교육장입니다. (평창교육장 박양규 인사) 정선교육지원청 김태순 교육장입니다. (정선교육장 김태순 인사) 철원교육지원청 장승조 교육장입니다. (철원교육장 장승조 인사) 화천교육지원청 이동석 교육장입니다. (화천교육장 이동석 인사) 양구교육지원청 장기묘 교육장입니다. (양구교육장 장기묘 인사) 인제교육지원청 조규헌 교육장입니다. (인제교육장 조규헌 인사) 고성교육지원청 이종봉 교육장입니다. (고성교육장 이종봉 인사)

이종주위원장

이영섭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지원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보고는 춘천교육지원청부터 직제순으로 보고를 받은 후 이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춘천교육지원청 이영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늘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도ㆍ편달을 바라며 2018년 상반기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연혁, 주요업무 추진상황, 현안사업순입니다. 먼저 3쪽, 연혁입니다. 1964년 1월 1일 춘천시 교육자치제 실시에 따라 춘천시교육청으로 독립하였고 2010년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18년 3월 1일 제가 제25대 교육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21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먼저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즐거운 배움을 위한 수업복지입니다.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고 함께 만들고 평가하는 학교교육계획 수립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학교혁신을 위하여 교원업무정상화 사업의 지속 추진, 학교중심 사업계획 수립, 학교교육 중심의 찾아가는 인사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둘째,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소질과 적성을 깨우는 진로교육을 위해 체험중심의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원들의 진로진학 상담역량을 강화하여 선진국형 진로진학 체제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27쪽입니다. 셋째, 감성과 교육이 스며있는 시설복지입니다. 학교시설 감성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단 조직 및 운영과 학교시설 감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춘천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감성디자인교실 구축을 통하여 청소년의 감성까지 키워줄 수 있는 학교시설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5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1쪽입니다. 첫째, 사람을 우선하는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자주적인 자치활동 및 함께하는 동아리활동, 즐기며 배우는 놀이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세대공감 인성교육, 학교구성원 인권존중 강화 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34쪽입니다. 둘째,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의 확산을 위하여 창의공감교육 활동 지원, 삶을 깊게 하는 인문교육 강화, 마을선생님을 활용한 자유학년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8쪽입니다. 셋째, 행복을 추구하는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위해 친환경급식의 지속적 확대, 강원에듀버스 운영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 통학여건 개선과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3쪽입니다. 넷째, 안전을 보장하는 학교운영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구축을 위하여 교육시설과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유ㆍ초ㆍ중학교에 공기청정기 설치 및 임대설치비를 지원하였습니다.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통한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하여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강화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담활동을 활성화하였습니다. 53쪽입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춘천교육지원청 청사 신축ㆍ이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청사가 위치한 약사동 지역이 춘천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도 수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서 2021년 청사를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현재 총사업비 추정은 209억 500만 원으로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통과한다면 약 63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교부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 상반기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이영섭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원주교육지원청 김응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ㆍ감동ㆍ보람이 있는 희망찬 원주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원주교육장 김응섭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한 위원님들의 관심과 격려에 항상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원주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ㆍ편달을 함께 바라면서 지금부터 2018년도 상반기 원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해 온 신규 및 핵심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연혁은 위원님들께서 이미 보고서를 통해 알고 계시리라 짐작되며 계속해서 저희 교육지원청의 일반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교육과ㆍ행정과ㆍ시설과의 3과 15담당으로 조직되어 있고 직원현황으로는 2018년 7월 1일 기준 교육전문직 15명, 교사 7명, 일반직 71명, 교육공무직 28명, 기타 3명 등 모두 12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학교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은 유치원은 공립 단설 3개 원, 사립 34개 원, 초등학교 49교, 중학교 23교, 고등학교 15교, 특수학교 1교가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에 4만 6,034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3,275명의 교육공무원, 383명의 일반직, 그리고 1,183명의 교육공무직과 기타 152명을 포함해서 모두 4,993명의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 기관으로는 학원 649개, 교습소 155개, 평생교육 시설 16개 등 820개의 평생교육 기관이 있습니다. 2018년 재정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액을 포함하여 약 1,560억 원이며 지자체 교육경비는 약 141억 5,000여만 원입니다. 2018년 원주교육은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 기본을 다져가는 창의공감교육,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민주적인 학교운영, 그리고 모두가 주인 되는 교육행정의 다섯 가지 영역에 중점을 두고 행복ㆍ감동ㆍ보람이 있는 희망찬 원주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 원주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계획과 2018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보고서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2018년 원주교육지원청의 신규 및 핵심사업 두 가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01쪽입니다. 첫 번째, 저희 교육지원청의 신규 및 핵심사업은 원주행복교육지구 운영입니다. 원주는 지난해 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대해 원주시청과의 협의를 통해 행복교육지구 시즌2에 신청해서 11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향후 4년 동안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행복교육지구 운영 예산은 위원님들께서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각각 2억 원씩 출연해서 총 4억을 투자하여 공동으로 집행하는 사업이며 매년 자체평가를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2년 차와 4년 차에는 각각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받아 지속적인 운영에 대해 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원주시청이 추진하는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의 건립을 기반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이 예술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중심도시 육성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원주교육 실현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행복교육지구 운영 사업은 행복도시 원주사랑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모두 1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전과 목표, 프로그램의 선정을 위해 전문직, 교원, 지역의 문화ㆍ예술 단체,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학부모 등 모두 42명으로 이루어진 전담팀에서 그동안 10여 차례의 협의를 거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혜를 모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협의와 논의를 거쳐 확정한 15개 사업별 추진상황은 위원님들께 제출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년 5월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의 확정과 더불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6월 말 이후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어 학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홍보에 집중하고 원주행복교육지구 사업이 향후 더욱 탄력을 받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이 더욱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보고서 103쪽입니다. 두 번째, 저희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인 미래인재 육성 드림 프로젝트 운영의 추진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래인재 육성 드림 프로젝트 운영 사업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활동 경험을 통해 진로진학 결정능력을 배양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며 원주교육지원청에서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왔습니다. 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먼저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을 위해 독서 및 논술교육과 진학캠프 프로그램을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솔루션 캠프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리더십 캠프와 진로비전 캠프를 중학교 16개 교와 고등학교 2개 교에서 학교 실정에 따라 1학년 또는 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창의교육 지원 활동으로 연중 관내 초ㆍ중ㆍ고 창의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하반기에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어학ㆍ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진로진학 상담활동을 강화하고 진로 상설 아카데미를 교사ㆍ학생ㆍ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입니다. 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학생들의 진로진학교육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원주 관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켜 주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2018년 원주교육지원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은 명륜동에 1978년 2층 건물로 신축하여 현재까지 40년 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1986년 3층 대회의실을 증축하였고 사무 공간 부족에 의해 2007년 1층과 2층을 수평으로 최대한 증축할 수 있는 크기로 475㎡를 증축하였습니다. 현재 청사 내 증축할 부지 공간이 없고 창고 위에 조립식으로 센터를 설치하여 특수교육지원, 학생상담, 영재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출산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주는 혁신도시ㆍ기업도시 등의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증가하고 있으며 교육수요 증가에 따라 원주교육지원청의 청사는 각종 민원 및 요구사항 등에 신속한 업무처리를 하기에 버거울 정도의 협소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사무 공간 부족은 물론 회의장소 부족, 민원인 응대장소 부재, 주차장 협소, 화장실 부족 등 민원인 방문 시 불편할 뿐만 아니라 교직원 대상 각종 회의 시 자체 시설의 활용이 어려워 강원교육과학정보원 등 타 기관의 시설을 대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은 일반 제증명 발급 민원은 물론 학교설립, 학원, 법인 등 평생교육 관련 각종 인허가, 사립유치원 인가, 중입 배정, 전학, 통학문제 등 민감하고 복합적인 민원이 상시 발생하고 있고 그에 대한 회의장소, 민원인 응대장소 부재로 민감하고 중요한 대화나 회의를 개방된 사무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원주에는 91개의 학교가 있고 Wee센터, 학부모지원센터, 진로진학상담센터 등 8개의 센터를 학부모ㆍ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설치된 3층 대회의실, 2층 중회의실은 센터 운영에 따라 상시 예약 일정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업무협의 등 회의장소 필요시에 상담센터의 상담장소 등을 활용하여 회의를 열고 있는 상황입니다. 91개 교를 대상으로 연수 시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직원들이 청사 밖에 차량을 주차하는 등 주차공간 확보 또한 시급히 해결해야 될 과제입니다. 보고드리는 내용과 같이 원주교육지원청 청사 이전은 중요한 현안사업으로 저희 원주교육지원청에서는 청사 이전 및 신축에 대해 두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1안으로는 학성초로 신축ㆍ이전과 제2안으로는 현 청사 부지 활용 신축 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결과 제1안인 학성초로 신축ㆍ이전을 1순위로 고려하여 사업에 필요한 재원 등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출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상반기 원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신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응섭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릉교육지원청 정치수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치수

정치수강릉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지원청 정치수 교육장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과 교육위원회 위원 여러분! 먼저 6ㆍ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셨음을 축하드리며 교육위원회에서 이렇게 반갑고 기쁘게 뵙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강원도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되신 함종국 부의장님, 박윤미 부의장님을 교육위원회에서 뵙게 되어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2018년 상반기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일반현황과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쪽부터 14쪽까지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3과 15담당과 단설유치원 3개 원, 사립유치원 13개 원, 초등학교 35교, 분교 2교, 중학교 12교, 고등학교 11교, 특수학교 1교에서 2,830여 명의 교직원들이 2만 4,500여 명의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1일 현재 우리 교육지원청 총예산은 약 672억 6,000만 원이며 교육경비 보조금은 약 89억 원으로 교육프로그램, 환경개선 사업, 친환경급식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강릉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은 ‘함께여는 미래, 행복 강릉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행복 강릉교육 미래형 교실복지 실현을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위한 다섯 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16쪽입니다. 2018년 상반기 행복 강릉교육 미래형 교실복지 추진실적과 5대 중점 추진과제 실적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특별 추진사업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1교 1빙상 특기적성 사업 운영입니다. 2017년부터 강릉시청 스포노믹스 사업의 일환으로 1교 1빙상 스포츠클럽을 2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초ㆍ중학교 학생 500여 명이 피겨,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컬링, 아이스하키 빙상 5개 종목을 활발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컬링 종목은 중학교 2교에서 수행평가와 연계하여 블록식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빙상종목 참여인구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며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시 빙상종목 신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둘째, 강릉수리과학체험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초ㆍ중ㆍ고 학생을 위한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체험 위주의 수리과학 프로그램을 길거리과학실험실 및 진로과학축제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ㆍ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6월 2일 강릉올림픽파크 및 청소년수련관에서 수리과학체험 부스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향후 9월과 10월에 길거리과학실험실과 과학싹잔치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강릉교육을 지켜봐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2018년 상반기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정치수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권영호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권영호속초양양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영호입니다. 2018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핵심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과 1센터 10담당으로 총 68개 교에 1만 1,842명의 학생 교육을 위하여 1,594명의 교직원이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비, 평생직업교육비, 교육일반비를 포함한 금년도 총예산은 417억 6,306만 원입니다.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는 속초양양교육을 위해 초등학교 한글 미해득 학생 지도를 위한 한글교육책임제, 중학교 수업평가 개선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 지원을 위한 배움성장평가제, 고등학교 학생자율동아리 활성화와 교원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한 숨요일, 학교폭력에 대한 처벌보다는 예방을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생교육에 온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학교단위 3+2 중점사업과 수업평가 혁신, 학교업무정상화로 좋은 교육을 위한 배움이 즐거운 교실 수업, 소질과 적성을 깨우는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내일을 열어가는 진로교육, 학생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감성이 있는 친환경학교 등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불어 사는 삶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나눔과 어울림의 인간교육,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고 삶의 기본을 보장하며 잠재력을 키워주는 느낌표를 만드는 창의공감교육,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돌봄 교육복지로 모두가 만족하는 따뜻한 교육,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의 즐겁고 안전한 학교 운영, 소통과 화합의 참여형ㆍ개방형 학교중심 교육행정 등 주요업무 5대 정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핵심사업으로 학교ㆍ마을ㆍ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온 마을이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진로교육을 위한 학부모 자원봉사단 운영, 삶에 행복을 더하는 찾아가는 학교 문화ㆍ예술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으로 어울림연주단과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울림연주단은 학생ㆍ학부모ㆍ마을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40회 플루트ㆍ클라리넷ㆍ색소폰 연주 연수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속초양양지역 중ㆍ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학교와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서 스스로 해결하는 체인지메이커를 양성하여 체인지메이커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과 협동의 가치를 함양시켰으며 하반기에는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체인지메이커 활동 스토리텔링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성과 나눔의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한 학부모 자원봉사단 ‘속초 꿈길’ 운영입니다. 속초시학부모회연합회 회원 중 차량 지원이 가능한 희망자 25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하여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우리 마을에 기반을 둔 직업체험 장소를 섭외하여 관내 중학생 320명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안전관리 및 체험보고서 작성까지 봉사단원들의 원스톱서비스로 학생들의 직업체험을 실질적으로 도움으로써 진로교육에 대한 학생ㆍ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온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셋째, 삶에 행복을 더하는 찾아가는 학교 문화ㆍ예술교육 사업입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적 체험을 통한 문화ㆍ예술 향유 능력 향상을 위하여 상반기에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과 미술교과 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음악과 함께하는 미술이야기’ 운영과 연극 및 뮤지컬동아리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유명 영화 제작자 및 감독을 초청하여 ‘찾아가는 문화ㆍ예술 인문학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이야기와 영상이 함께하는 교과서 음악을 중심으로-지역의 오케스트라 연주단이 찾아가는 ‘신나는 스쿨 콘서트’를 운영하고 또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쓴 시에 교사 및 지역예술인이 작곡한 노래를 발표하는 ‘설악어린이 노래잔치’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안사업입니다. 현재 속초 관내 중학교 4개 교가 모두 북부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학생의 31%가 남부권에 거주하고 있고 최근 남부권 지역 공동주택 건설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남부권 학생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남부권 학생들의 통학불편 해소와 학습권 보장을 위해 북부권 중학교 1개 교를 남부권으로 신설 대체 이전하는 사업입니다. 금년 6월 지역주민, 시민단체, 학교 관계자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체 이전 학교 선정과 관련한 설문을 마치고 7월 중 신설대체이전위원회 보고와 주민설명회를 갖고 8월에 속초시 중학교 신설 대체 이전 계획을 강원도교육청에 제출하고자 합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학교단위 3+2 중점사업과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 주요업무 5대 정책의 적극 추진으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면서 소통ㆍ책임ㆍ공정의 교육행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권영호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해교육지원청 홍경식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홍경식입니다.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8년 동해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과 예산현황은 주요업무보고 책자 1쪽부터 7쪽까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쪽입니다. 동해교육의 기본방향은 강원교육의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실현을 위해 ‘행복 1번지! 동해교육’을 슬로건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여 미래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과 다섯 가지 중점추진 과제를 계획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 제출한 우리 교육지원청 2018년 핵심사업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 학교단위 중점 추진사업 두 가지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요업무보고 책자에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1쪽입니다. 먼저 초등학교 한글교육책임제입니다. 한글교육책임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한글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한글문해를 학교가 책임지고 지도하고자 하는 것으로 첫째,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 강화입니다. 천천히 배우는 학생 지도교원 역량강화를 위해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위한 컨설팅 1회 실시, 한글문해교육 담임교사 연수 실시, 초등 2학년~3학년 14명을 대상으로 한 동해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한글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둘째, 단위학교 한글교육 책임지도를 위해 초등학교 1학년 한글교육 수업시수를 62시간 이상 확보하도록 하였으며 1학년~2학년 담임교사 대상 한글문해교육 교원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하여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한 지원 강화로 공정한 출발을 위한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49쪽입니다. 두 번째 핵심사업으로는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교육 관련 특색프로그램 ‘슈퍼스타 동해’입니다. 학교폭력 관련 또는 학교부적응으로 인해 동해 Wee센터 특별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 대한 추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끼와 예능을 무대 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여 부정적 에너지를 문화감수성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디션에서 특별한 재능을 발휘한 학생들에게 미용, 보컬,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직업체험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진로결정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7월에 운영되는 ‘슈퍼스타 동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중ㆍ고 13개 교에 안내하고 7개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 학습을 위해 부천 아이지니어스, 한국만화박물관, 부천로보파크 등의 사전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매년 하반기 운영사업으로 생활교육 관련 특색프로그램인 ‘행복한 아버지 교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10월에 초ㆍ중ㆍ고 학생 20명이 동해 무릉건강숲에서 실시되는 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증진 및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2018년 핵심사업뿐만 아니라 동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정책의 실천으로 학생이 배움의 중심이 되고 ‘행복 1번지 동해교육’을 실현하며 ‘모두를 위한 교육’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동해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홍경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태백교육지원청 이재하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하

이재하태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재하입니다. 강원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종주 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의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중 일반현황, 중점 추진사업 등은 다른 교육지원청과 비슷하므로 한밝 어울림축제와 새내기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두 가지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은 별도로 제출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한밝 어울림축제입니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관내 교원ㆍ학생ㆍ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한 태백스포츠문화축제와 한밝&뮤직아트페스티벌, 그리고 진로체험행사를 하나로 묶어 한밝 어울림축제를 10월에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밝 어울림축제를 통해 문화ㆍ예술ㆍ체육이 어우러지고 체험마당, 진로마당, 경연마당, 공연마당, 전시마당을 운영하여 교원ㆍ학생ㆍ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먼저 체험마당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관련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체육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하고 체육과 관련된 적성을 탐색할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진로마당에서는 학생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직업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체육대학 입시 지원을 위한 상담 및 모의 실기평가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의 인재들이 다양한 체육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겠습니다. 경연마당에서는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가족의 소통과 공감, 화합에 힘쓰겠습니다. 공연마당에서는 밴드, 댄스, 난타 등 음악 동아리 학생들이 평소의 활동결과를 발표할 수 있는 공연의 장을 마련해 주고 전시마당에서는 학교 교육활동에서 얻은 종이공예, 손글씨, 타일벽화 등 미술 관련 결과물을 전시함으로써 문화ㆍ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한밝 어울림축제를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발전시키는 교양 있는 사람, 몸과 마음이 고루 발달한 전인적 성장을 바탕으로 한 자주적인 사람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새내기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신규 임용 후 학교 적응 실패로 교직에 대한 회의감을 갖는 교사가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다각적 지원 방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태백교육지원청에서는 신규교사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새내기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9일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멘토ㆍ멘티 결연식을 갖고 업무관리시스템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학기 초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4월에는 태백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대한 안내와 지역사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5월에는 배움ㆍ성장ㆍ나눔이라는 주제로 배움중심 수업방법 개선, 공감과 소통의 학교문화 만들기, 학급 운영 등의 내용으로 워크숍을 실시하여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였고 6월에는 새내기교사 멘토링 활동을 운영하여 선배교사의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학교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함께 나누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월에는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수업에 대한 연수, 9월에는 지난 1학기 동안 자신의 학교생활을 돌아볼 수 있도록 수업성찰과 감정코칭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1회성 연수가 아닌 연간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연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 지역 내 교사와의 관계 형성, 수업 및 학생 생활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시킴으로써 출근길이 즐겁고 행복한 교사,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그리고 일곱 분의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에게 태백교육을 위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오늘의 고견과 지도ㆍ조언을 바탕으로 태백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18년도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그리고 일곱 분의 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난 6ㆍ13 지방선거에서 도민의 대표로 선출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이재하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1분 회의중지

11시 1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삼척교육지원청 이혜경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혜경

이혜경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혜경입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드리기 전에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언론보도를 통하여 익히 잘 알고 계시겠지만 금번 저희 청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안으로 강원교육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매우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사안의 진위는 감사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서 조치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원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하여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새 장을 여시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8년도 상반기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일반현황 및 보고서 79쪽과 80쪽에 수록한 신규 핵심사업 중심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삼척시 학교현황은 단설유치원 2개 원, 사립유치원 5개 원, 1분교장을 포함한 초등학교 19개 교, 중학교 12개 교, 고등학교 9개 교에 학생수 6,713명, 교직원 1,246명의 교직원들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교직원들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에게는 감동을 주는 삼척교육’을 목표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8년 신규 핵심사업으로 먼저 보고서 79쪽~80쪽의 글로벌 삼척 인재 키우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척시 교육경비로 지난 8년간 운영해 오던 뉴질랜드 학생영어체험연수를 올해부터는 국내영어마을체험학습과 해외문화체험연수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영어마을체험학습은 1억 원의 삼척시 교육경비로 추진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5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운영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체험기간 및 장소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양평ㆍ파주ㆍ서울 영어마을 세 곳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처음으로 근덕초등학교가 파주 영어마을에서 실시를 하였는데 교육만족도가 92.4%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해외문화체험연수는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의 다문화가정 및 사회적배려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및 하롱베이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삼척 관내 다문화가정 중 베트남 어머니 가정이 가장 많아서 우선하여 엄마나라 베트남의 문화를 체험하였습니다. 국내영어마을체험학습과 해외문화체험연수를 통해 삼척 학생들의 해외문화 견문 확대 및 세계시민정신을 함양하여 지역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80쪽, 삼척사랑 문화교육입니다.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토 인물 바로 알기 및 문화유적지 답사를 하여 내 고장 삼척사랑 문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째, 관내 22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삼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동안 이승휴 선생 바로 알기’를 주제로 삼척문화원과 연계하여 3회 6시간의 특강 및 체험연수를 내용으로 한 현지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하였습니다. 둘째, 지난 6월 30일 가족과 함께하는 삼척문화체험 운영에 100여 명의 교육가족이 참가하여 지역문화제 견학 및 보존활동을 하였고 제왕운기 이승휴문화제가 열리는 10월에는 학교급별 ‘삼척문화교육과정’ 책자를 개발ㆍ보급하고 문화제와 연계하여 열리는 역사ㆍ문화 골든벨 대회에는 가족단위 참여 유도로 삼척사랑 인재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척! 척! 척! 원더풀 삼척 선생님 되기’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지난 4월부터 신규교사와 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삼척에 대한 자긍심 향상을 위하여 현장체험 발굴 및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하여 내가 근무하고 있는 삼척을 바로 알게 하고 학교교육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선생님들의 삼척사랑 프로그램입니다. 이상과 같이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여 뿌리가 건강하고 올곧은 삼척 인재인 ‘참솔동자 키우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앞으로도 더 나은 삼척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 삼척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이혜경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천교육지원청 홍병식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병식입니다. 2018년 홍천교육지원청 일반현황과 중점 추진사업을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에서 8쪽의 요약사항입니다. 관내 학교 수는 공사립 유치원 5개 원, 초등학교 25개 교, 중학교 12개 교, 고등학교 7개 교입니다. 2018년 6월 30일 현재 학생 수는 6,988명이며 1,314명의 교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1차 추경을 포함하여 약 340억이며 교육경비보조금은 54억 9,600여만 원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우리 청 중점 추진사업은 나누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반 보고내용은 다른 교육지원청과 대동소이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중점 추진사업 두 가지만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내 고장 바로 알기입니다. 이 사업의 목적은 내 고장 홍천을 바르게 이해하고 향토를 사랑하며 우리 고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있습니다. 운영 초기에는 관내 초등학생만을 대상으로 고장 탐방활동에 중점을 두었으나 2017년부터는 초ㆍ중ㆍ고 학교급별로 특색을 달리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초등학생은 탐방활동을 중점적으로 하되 홍천의 역사ㆍ문화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급별 신청에 의해 주 1회씩 운영하여 현재까지 13회, 273명의 학생들과 교사가 참여했습니다. 중학생은 지역특화 교육과정으로 ‘내 고장 홍천사랑 교육’을 홍천군청소년수련관에 위탁하여 무궁화교육과 내 고장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역축제 때에는 학생 동아리별로 내 고장 사랑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은 역사탐구 관련 자율동아리 52명의 학생들이 보다 심화된 프로그램으로 월 1회 내 고장 문화유적 탐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이 체인지메이커로서 문화탐방 및 체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 고장의 각 분야별 보존 및 발전방향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좋은 방향을 제안해 볼 수 있는 토론과 평가의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진로교육 활성화입니다.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자유학기제 확대 운영에 따른 진로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로교육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관내ㆍ관외 2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홍천군청, 홍천군청소년수련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력 지원 체제를 새롭게 구축하고 보다 활성화된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진로체험처를 학교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2회 홍천진로박람회를 운영하여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정보와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통해 내실 있는 진로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진로체험 활동 시 안전예방교육과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심하고 즐겁게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키우고 맞춤형 진로설계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77쪽, 주요 현안사업입니다. 가칭 남산유치원 신설입니다. 지난 회기에 상정된 안건인데 부지 부족 등 도의회의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완해서 다음 회기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 홍천교육지원청 일반현황과 중점 추진사업을 보고드렸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홍병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횡성교육지원청 양경희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희

양경희횡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양경희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 주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교육위원회의 첫걸음을 떼는 오늘 이 시간이 더욱더 의미 있고 뜻깊게 느껴져서 스스로 심기일전하는 기회가 되고 있으며 교육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8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횡성교육의 일반현황과 핵심사업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1쪽에서 7쪽,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으로 총 6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13개 원에 269명의 원아와 초ㆍ중ㆍ고 33교에 4,000여 명의 학생이 소중한 꿈을 키우고 있으며 900여 명의 교직원이 ‘참 좋은 횡성교육’을 일구어가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약 293억 원이고 군 교육경비보조금은 약 39억 원입니다. 9쪽에서 12쪽, 기본방향입니다. ‘참 좋은 횡성교육을 사랑으로 실현한다.’라는 슬로건으로 함께 성장하는 인간교육을 비롯한 다섯 개의 중점과제와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 그리고 3+2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내용 중 핵심사업인 마을교육공동체, 교원의 역량강화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3쪽,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입니다. 횡성은 교육부의 적정규모 학교 통폐합 대상 기준인 학생 수 100명 이하의 학교가 약 77%를 차지하고 있어 작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학교와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학교를 구심점으로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과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운영에 편성된 예산은 1억 1,200만 원이며 촌락에서 놀자, 찾아가는 목공수업, 찾아오는 진로직업 체험교실, 횡성마을선생님, 학부모 놀이지원단 및 독서교육지원단, ‘횡성 한우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마을은 학교를 품고 학교는 마을로 들어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이 중 횡성마을선생님 운영은 13개의 다양한 분야에 책임 있고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적자원을 마을선생님으로 75명 위촉하였으며 학생들의 학교 밖 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을선생님마다의 편차가 있고 활동이 편중되는 문제, 교육기부와 생활전선의 조화 이루기 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해 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55쪽, 교원 역량강화입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교육을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장의 고민을 풀어보고자 맞춤형 교직원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육경력 5년 미만인 저경력교사의 현장 적응, 초등교사는 창의진로 교실수업 개선, 중등교사는 교육정책 적용의 자발적인 참여의식과 현장 안착, 초ㆍ중ㆍ고 관리자는 학교혁신 리더십, 각 업무 담당별 실무능력 등 교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와 교육지원청 단위 교원학습공동체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예산 및 우수 강사 지원, 컨설팅 운영을 통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지식과 삶이 하나되는 배움 등 학교가 보다 교육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횡성교육 발전을 위하여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횡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양경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영월교육지원청 정상은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ㆍ신뢰ㆍ보람, 행복한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상은입니다. 1쪽부터 7쪽, 일반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으로 직원은 총 64명입니다. 유ㆍ초ㆍ중ㆍ고 학교 수는 50교이고 학생은 3,467명, 교직원은 778명이며 예산은 1차 추경을 포함하여 243억 2,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10쪽부터 51쪽까지의 2018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월교육지원청에서는 2018년 상반기에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교육활동 및 민주적인 학교운영 등 학교혁신을 지원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영월군청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마을학교, 마을선생님 등 지역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와 마을이 함께 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구현하였습니다. 작은 학교의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과 다문화가정 학생 및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 문화 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예술ㆍ체육의 교육기회를 확대 제공하였습니다. 다음은 신규사업 두 가지의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지역 박물관 연계 교육과정으로 행복한 마을 가꾸기입니다. 이 사업은 영월이 박물관 고을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활용하고자 기획한 사업으로-참고로 영월에는 박물관이 총 25개가 있습니다.-이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구체화할 수 있으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영월의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공고히 하며 나아가 영월을 사랑하는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세부 추진내용은 박물관 체험활동 교육과정 운영, 박물관 큐레이터 양성을 위한 지역특화 교육과정, 박물관 투어버스 운영 등입니다. 박물관 체험활동 교육과정 운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2회 박물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초ㆍ중학교 24교의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큐레이터 양성을 위한 지역특화 교육과정은 석정여고 2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박물관 관람 및 체험활동 특강 등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준학예사 시험에 응시하게 할 예정입니다. 박물관 투어버스 운영 사업은 영월지역의 학생ㆍ학부모ㆍ교사ㆍ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박물관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9월과 10월 토요일을 활용하여 8회 운영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신규사업입니다.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사들의 영월지역에 대한 지식과 애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꿈ㆍ사랑ㆍ희망 영월탐방단 운영’ 사업을 기획하였습니다. 영월지역의 학교에는 많은 교사들이 원주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이동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교사가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올바른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역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여 마을교육과정 교재를 만들어 학교교육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폐교 탐방, 권역별 탐방, 영월지역 출신 인사 초청 강연회가 있는데 상반기에는 초ㆍ중학교 교사들이 상동읍ㆍ중동면ㆍ김삿갓면을 탐방하여 지질학적 특징, 지명의 유래, 마을의 역사 등 지역의 특성을 조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북면과 한반도면을 탐방하여 마을의 역사와 문화자료를 수집할 것이며 지역 인사 초청 특강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영월을 더 깊이 알게 되어 영월인으로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두 사업은 영월의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여겨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영월은 자연적인 특성과 주민들의 교육열, 지자체의 협력 등 행복교육지구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 많은 논의와 연구를 바탕으로 주민자치ㆍ일반자치와 협업하여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정상은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평창교육지원청 박양규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안녕하십니까?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양규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먼저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 자료 50쪽, 4-1-2.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에서 학교보안관 사업으로 전환된 ‘배움터지킴이’가 명시되어 있어 삭제하였습니다. 이에 정오표를 드린 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보고서 작성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8년도 상반기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평창교육의 기본방향, 신규사업, 핵심사업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보고서 1쪽부터 2쪽까지입니다. 우리 청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2개의 소속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2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쪽부터 6쪽까지 보시겠습니다. 학교현황을 말씀드리면 단설유치원 3개 원, 병설유치원 13개 원, 초등학교 19개 교, 중학교 8개 교, 고등학교 5개 교로 총 3,848명의 학생들과 868명의 교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7쪽입니다. 예산현황은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 평생직업교육, 교육일반 등 총 199억 1,120만 3,000원입니다. 보고서 9쪽, 평창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우리 청은 ‘기쁨을 더하는 평창교육’을 슬로건으로 하여 다섯 개의 중점 추진과제와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별도자료로 제출한 신규사업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신규사업입니다. 우리 청은 교직원들을 위한 기쁨을 더하는 배움의 공동체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의 현장 안착을 위한 만남의 시간 운영, 전입교원 Happy 700 문화기행, 행복한 학교 운영을 위한 관리자 현장 체험, 행복한 학교 만들기 부장교사 연수, Happy 700 교직원 힐링캠프, Happy 700 에듀 콜센터 등 교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을 위해 인사실무와 교무학사 연수, 바람직한 교사상 정립을 위한 인문학 강의 등 교사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1박 2일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혁신 확산을 위한 부장교사 연수를 1박 2일 동안 실시하여 학교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업무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정 정보 공유를 하는 등 교육혁신을 위한 교원의 역량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Happy 700 에듀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이 콜센터를 통해 어려움을 상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초등 3명, 중등 3명, 행정 2명, 전문상담 1명 등 모두 9명의 상담위원을 위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어려움이 있는 교직원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면 이는 분명 기쁨을 더하는 평창교육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중점 추진사업입니다.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문화ㆍ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를 통한 문화ㆍ예술교육으로 면온초ㆍ계촌초ㆍ호명초ㆍ계촌중ㆍ진부중ㆍ진부고 등 6개 교가 2016학년도부터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학생연합오케스트라 발표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고 학생들에게는 발표 기회의 장을 제공하였습니다. 올해 9월에도 제3회 평창 학생연합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바른 인성과 풍부한 감성, 문화적 소양을 갖춘 품격 있는 삶을 사는 인간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과 하나 되는 문화ㆍ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군 교육경비를 지원받아 대관령초등학교의 황병산민속사냥놀이, 미탄초등학교의 평창아라리 전승, 봉평초와 연계한 봉평중학교의 궁중 대취타 전승, 장평초와 진부초등학교의 둔전평 서낭굿 농악 전승 등 우리나라의 전통놀이와 음악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 함양,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 하려는 의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상반기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양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선교육지원청 김태순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순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인사를 올리며 앞으로 정선교육 발전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2018년도 정선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신규ㆍ핵심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신규ㆍ핵심사업 보고에 앞서 정선교육지원청의 일반현황과 학교현황에 대해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정선교육지원청은 2과 9담당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직원현황은 교육과 34명, 행정과 27명으로 총 6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설유치원 2개 원을 포함한 34개의 학교에서 총 3,418의 학생들이 교육공무직을 포함한 771명 교직원의 돌봄과 지도 아래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선교육의 기본방향과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보고서 13쪽부터 64쪽까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별도자료로 제출한 2018년도 정선교육지원청에서 정선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 중 핵심사업인 수업친구 만들기와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 지원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학교혁신 문화ㆍ확산의 하나인 수업친구 만들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업친구 만들기란 동료 교사들과 수업을 위한 친구관계를 맺어 서로의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 나눔을 통해 스스로 수업을 성찰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뜻이 있습니다. 정선교육지원청에서는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월별 학교 밖 정기모임인 ‘웅성웅성 수업나들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수업 이야기로 놀아보자’, 6월에는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운영하였고 7월에는 ‘수업친구 서로 격려하자’라는 주제로 교사 힐링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1,600여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업친구 만들기를 통해 정선의 교사들에게 수업을 위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수업 나눔이 활발해져 교사로서의 성장은 물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정선교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신규ㆍ핵심사업의 두 번째로 지역특화사업의 하나인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 지원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공동육아란 ‘너와 내가 어울려 함께 세상 살아가기’입니다. 내 아이를 맡기거나 남의 아이를 보호해 주는 것을 넘어서 우리의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데 뜻이 있습니다.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 지원 사업은 함께 기르는 공동육아 프로그램 운영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주말행복 배움 강좌 운영 두 가지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함께 기르는 공동육아 프로그램 운영은 관내 유치원생ㆍ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하는데 처음 시작하는 올해는 33가족, 119명의 교직원과 학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총 9팀의 동아리가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공동육아 동아리는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공동육아 동아리 운영에 대한 배움과 전체 가족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가족 수학여행, 정선축제 함께 즐기기 및 정선 탐방, 자녀체험 프로그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단체 SNS 그룹활동을 통해 모든 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주말행복 배움 강좌 운영은 관내 유치원생ㆍ초등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문학, 과학, 예체능, 전통문화, 마을의 이해, 체험 및 극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1일 강의ㆍ체험형, 1박 2일 숙박형의 연수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6월 30일에서 7월 1일에는 청소년 문화의 집과 연계하여 100여 명의 가족이 참가한 주말가족 테마여행을 진행하였으며 금년도에는 6,900여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 지원 사업은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ㆍ지리적 여건이 열악하여 자녀 기르기에 애로사항을 겪으며 자녀교육 문제로 정선을 떠나려고 고민하는 가정에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여 아이 기르기 좋은 정선, 머물고 싶은 정선의 이미지 제고로 정선에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하는 데 그 뜻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정선교육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조언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정선교육지원청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태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철원교육지원청 장승조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조

장승조철원교육장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승조입니다. 평소 강원교육과 철원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격려하여 주시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8년 상반기 철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은 2과 9담당으로 교육과와 행정과에 73명의 직원들이 관내 유치원 13개 원, 초등학교 16개 교, 중학교 5개 교, 고등학교 5개 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2쪽, 철원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비전으로 꿈을 키우는 즐거운 학교, 사랑으로 함께하는 철원교육을 지표로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과 5대 정책 기본방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년 상반기 동안 현장 지원 중심 교육행정을 위하여 학교업무 정상화로 학교혁신의 기반을 조성하고 학습공동체의 활성화로 수업혁신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소프트웨어 교육, 창의인성함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통일에 대비하는 교육을 기반으로 평화지역의 특징을 반영한 역사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지역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과 지자체와 협력하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과 5대 정책의 성과는 15쪽부터 73쪽까지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반기의 성과를 반영하여 각 과제가 학교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계속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별지로 드린 2018년 핵심사업인 행복교육지구와 지역과 함께하는 철원 바로이해하기의 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철원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2017년 11월 우리 청과 철원군의 업무협약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차 연도에 걸쳐 운영될 예정입니다. 철원 행복교육지구 운영은 행복한 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첫째로 평화와 역사가 어우러지는 철원, 둘째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철원, 셋째로 꿈과 희망이 피어나는 철원, 넷째로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철원, 다섯째로 돌봄과 정이 느껴지는 철원을 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상반기 동안 학생들의 공감력ㆍ발표력 향상을 위해 학교연극 및 문화ㆍ예술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꿈을 찾도록 체인지메이커,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마을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독서 동아리, 학부모 동아리와 교사 동아리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 지도와 토닥토닥 사랑맘을 운영하였습니다. 향후 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동아리 발표회ㆍ성과보고회를 통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효율성을 높이고 특히 지자체와 함께하는 권역별 지역 돌봄교실 운영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과 함께하는 철원 바로 이해하기입니다. 내 고장에 대한 지리적ㆍ역사적 이해를 기반으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생태 자연환경 전적지와 역사유적지 탐방, 철원마을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벽화그리기 활동을 통한 민통선 평화마을 가꾸기를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철원 역사학교 및 신규ㆍ전입교사의 철원 이해하기 프로젝트 운영 등으로 평화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 상반기 철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장승조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점심시간이 다 되었으니까 식사를 하고 하시죠. 위원 여러분, 오찬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6분 회의중지

14시 0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화천교육지원청 이동석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석

이동석화천교육장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동석입니다. 화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화천교육 기본방향, 행복교육지구 운영방안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주요업무보고 1쪽부터 6쪽까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2과 10담당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교육지원청 내에 6개의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6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단설 공립유치원 1원, 병설유치원 12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4교이며 학생 수 2,406명, 교직원 531명이 함께 가르침과 배움을 하고 있습니다. 6쪽입니다. 예산현황은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 평생직업교육, 교육일반 운영비를 포함하여 128억 5,100만 원입니다. 8쪽입니다. 화천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천교육은 ‘배움으로 꿈꾸고 더불어 행복한 희망 화천교육’이라는 비전 속에 된 사람을 기르는 인간교육,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창의공감교육, 나누고 함께하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운영,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 정책사업의 세부적인 사항은 업무보고서 11쪽부터 83쪽까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84쪽부터 89쪽까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 사업으로 ‘희망 화천교육 실현’을 위한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천행복교육지구 특색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공감하고 배려하는 민주 공동체 협력 다짐터입니다. 물빛누리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추진하며 대외협력을 위한 전담팀과 지원단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은 85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함께 꿈꾸고 성장하며 변화하는 학교 희망 배움터입니다. 다각적인 교사 지원으로 가르침이 행복한 교사와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학교참여 확대로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별빛 음악회, 행복교실 운영, 꿈 찾아 떠나는 도전, 청소년 비전 찾기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은 86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즐거운 공부로 실천하는 교실 지혜 자람터입니다. 학생과 교사의 자발적인 동아리 참여를 통한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가 수업코칭, 기초학력 향상 지원 프로젝트, 학생동아리 운영 지원, 물빛누리 마을선생님 운영, 고등학교 동아리운영 지원사업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은 87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감동 UP! 열정 UP! 함께하는 우리 미래 발전터입니다.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학교 운영, 안전 365 체험활동, 물빛누리 독서동아리 운영, 진로체험캠프 등의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은 88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화천행복교육지구 사업 중 올해 새롭게 추진되고 있는 사업 세 가지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선생님과 아이 행복프로젝트를 위한 행복교실 운영입니다. 자발적으로 연수를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 선생님 17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매월 2회씩 방과 후 시간에 2시간씩 운영되고 있는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교사들이 함께 토의하고 토론하며 현장에 적용할 내용들을 발표하는 등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함께 배워가는 것으로 민주적이고 긍정적인 학급문화를 이끌어가는 교사 세우기에 노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친구와 함께 우리 고장 직업체험을 하는 꿈 찾아 떠나는 도전입니다. 자유학년제 대상인 화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학기별 2회, 총 4회에 걸쳐서 우리 고장 직업체험처와 마을선생님 일터를 방문하여 심도 있게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별빛음악회 프로그램입니다. 문화 소외지역인 면 단위 지역으로 찾아가서 학생 및 학부모, 선생님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가을밤 하늘 아래에서 펼쳐지는 별빛음악회입니다. 출연 학생에게는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지역사회에는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고 아이들이 자신 있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열심히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화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동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구교육지원청 장기묘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묘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먼저 축하인사와 더불어 강원교육 발전에 힘써 주시는 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양구교육지원청은 2과 9담당으로 6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학교현황으로는 병설유치원 9개 원, 초등학교 10개 교, 중학교 6개 교, 고등학교 3개 교로 학생 수는 7월 1일 현재 2,629명이며 교직원은 553명입니다. 금년도 예산액은 2018년 1회 추경을 포함하여 116억 4,737만 2,000원입니다. 양구교육 기본방향은 ‘함께 더하고 나누며 배우는 신나는 양구교육’으로 누구나 으뜸인 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인간교육, 꿈을 키워주는 창의공감교육,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운영, 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의 양구교육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하며 이성과 감성이 융합된 인문적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양구교육공동체 모두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별도 자료로 제출한 2018년 양구교육 핵심사업 세 가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양구 작은 학교에 공감을 더하다’, ‘양구 생활교육에 평화를 더하다’, ‘양구 교육행정에 배려를 더하다’입니다. 먼저 ‘양구 작은 학교에 공감을 더하다’입니다. 우리 양구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총 16개 교로 이 중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는 11개 교로서 관내 69%의 학교가 작은 학교에 해당됩니다. 양구교육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인 작은 학교 활성화 방안으로 ‘양구 작은 학교에 공감을 더하다’ 사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양구 배꼽학교를 소개합니다. 피아노 한전초, 목공 임당초, 영어 방산초 등 작은 학교마다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적용한 명품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읍 지역으로의 학생 수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학생 수를 분산하는 방안으로 읍 지역의 학교 학생들에게 양구 관내 작은 학교 체험ㆍ교류학습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둘째, 양구 인문학교는 즐겁습니다. 양구군 소재의 양구인문학박물관과 연계하여 인문학 놀이터를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 4회 실시하며 놀이문화 조성을 위하여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전통 놀이판 제작을 지원하였고 초등학교 2개 교를 대상으로 놀이밥 공감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양구교육 특색 프로그램으로 양구백자박물관과 연계하여 백자제작 체험활동을 모든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셋째, 양구 지역학교로 초대합니다. 교육 문제는 더 이상 학교만의 고민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으로 나가야 한다는 인식에 공감함으로써 교육지원청 주관의 양구군교육행정협의회와 양구군청 주관의 양구군교육발전위원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작은 학교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학년도에 학생 수 감소로 위기에 처한 방산초등학교와 방산중학교에 명품교육과정 운영비로 통폐합 위기학교 지원 명목인 교육경비 8,000만 원을 별도로 지원하였으며 그 외 양구 관내 작은 학교에 교당 550만 원씩 총 6,600만 원의 교육경비를 추가 지원하여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양구 생활교육에 평화를 더하다’입니다. 관계중심 생활교육 현장지원단을 어울림학교 및 어깨동무학교의 교사수업 탐구 공동체 회원으로 구성하여 긍정 훈육을 통한 생활교육 및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구군보건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양구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앙자살예방센터의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관내 중ㆍ고등학교 학생 135명을 생명사랑 또래지킴이로 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군부대가 많은 양구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여 우리 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양구군 2사단 정보통신대대 사병을 대상으로 격주 화요일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기 이해 및 대인관계 능력을 높이고 군 생활 적응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구 교육행정에 배려를 더하다’입니다. 교육행정 배움반을 통하여 신규 및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교육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에듀파인시스템 교육 및 감사 우수사례 검토 등 학교현장중심 지원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업무 역량이 뛰어난 교육지원청 소속 근무자를 중심으로 학교현장지원단 ‘십시일반’을 구성하여 행정실 1인 근무 작은 학교에 교육행정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중심 지원과 함께하는 양구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핵심사업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장기묘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제교육지원청 조규헌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규헌입니다. 먼저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8년도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부터 8쪽까지의 내용인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이며 학교현황은 유치원 15개 원, 초등학교는 분교 포함 18개 교, 중학교 6개 교, 고등학교 4개 교에 3,100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수는 교원을 포함하여 모두 650여 명이 인성제일 인제교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제군의 면적은 강원도의 약 9.9%이며 1개 읍 5개 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구는 약 3만 3,000여 명입니다. 다음은 9쪽부터 16쪽까지 인제교육의 기본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제교육의 기본방향은 강원교육의 바탕 위에 인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인제교육의 지표는 ‘작은 꿈도 큰 희망으로 엮어가는 인성제일 인제교육’입니다. 아울러 인제교육은 인제 교육가족 모두의 행복을 지향하며 작은 학교, 즐거운 배움, 공정한 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제교육의 미래상을 완성하고자 혁신ㆍ자연ㆍ정의ㆍ공감을 핵심가치로 선정하여 학생들에게 도전과 변화, 안전과 평화, 평등과 참여, 배려와 동행의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강원교육의 다섯 가지 기본방향에 바탕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보고서 17쪽부터 113쪽까지를 참고하여 주시고 지금부터는 특색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17쪽입니다. 2018년 인제행복교육지구 운영입니다. 인제는 2018학년도부터 하늘내린 인제 행복교육지구로 지정되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정이 가득한 인문환경을 바탕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 모두가 행복한 인제교육을 한 단계 도약하여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특색사업인 행복교육지구 5개 사업 중 핵심사업 두 가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ㆍ생명ㆍ문화체험동아리 운영 지원과 둘째,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제 닮은 인재 기르기 프로젝트입니다. 먼저 119쪽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ㆍ생명ㆍ문화체험동아리 운영 지원입니다. 본 사업은 2018년도 3월 중 우리 청 사업 공모를 통해 초ㆍ중ㆍ고 급별 6개의 학생자율동아리를 선정하여 지역사회의 DMZ평화생명동산, EM환경센터 등의 평화ㆍ생명 관련 체험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발전 및 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학생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의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1쪽입니다. 인제 닮은 인재 기르기 프로젝트입니다. 본 사업의 목적은 인제의 청정 자연 탐방과 인제 인물과의 만남을 통해 교사들이 인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인제 지역에 맞는 교육 실천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습니다. 현재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19개 교사동아리를 공모ㆍ선정하고 동아리당 100만 원씩 지원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부 사업내용으로는 인제 산책, 인제 사람책, 인제 담은 책입니다. 인제 산책은 수려한 자연과 천혜의 생태환경 조건을 갖춘 인제지역 자연탐방 활동입니다. 상반기에는 관내 교사동아리에서 자작나무숲, 곰배령, 백담사, 내린천, 12선녀탕 등을 탐방하여 학교 현장에 활용 가능한 교수ㆍ학습자료를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제 사람책 활동을 통해 만해마을, 시집박물관, 박인환문학관, 여초서예관 등을 견학하며 인제를 빛낸 인물을 탐구하고 인제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인제 산책, 인제 사람 책의 운영 우수사례를 인제 담은 책으로 발간하여 교육현장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제교육지원청은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을 포함한 다섯 가지 행복교육지구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공교육 혁신과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지금까지 2018년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특색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행복한 인제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조규헌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고성교육지원청 이종봉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봉

이종봉고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봉입니다. 지금부터 2018년도 고성교육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실적순이며 2018년도 신규 및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요약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6쪽까지의 일반현황입니다. 유ㆍ초ㆍ중ㆍ고 25개 교, 학생 2,031명, 교직원 539명이 행복고성 미래를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7학년도와 비교하여 유ㆍ초ㆍ중ㆍ고 학생 수는 84명이 감소하였고 2019학년도 이후에도 지속적 감소가 예상됩니다. 재정규모는 전년 대비 29억 원이 증가한 120억 원 정도입니다. 7쪽의 기본방향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8쪽부터 14쪽입니다. 희망 주는 고성교육의 3대 핵심과제는 첫째로 학교혁신을 통한 즐거운 수업, 둘째로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교육, 셋째로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시설로 행복고성, 미래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인재육성 및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고성 관내 4개 고등학교에 군교육경비를 요청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고성고의 공무원 시험 준비, 동광산과고의 조리 및 제과제빵, 대진고의 드론, 거진정공고의 로봇 관련 학습 지원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5쪽부터 22쪽까지의 주요업무 과제 1. 배려와 자율의 인간교육입니다. 아이들이 쓰는 어르신 자서전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인성교육을 실현하고 경청과 글쓰기, 발표와 토론의 자주적 학습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학생 자치활동 강화와 민주시민 교육의 일환으로 초ㆍ중ㆍ고 학생자치회 아고라를 구성하여 2월 토론회 1회와 5월 국회고성연수원에서 모의국회 체험을 하였고 향후 군수와 의회 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성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지난 4월 통일교육지원청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DMZ 역사안보체험에 초ㆍ중ㆍ고 249명이 참여하였고 고성평화교육을 위해 북고성과의 행정네트워크 기반 조성을 하고자 지자체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3쪽부터 37쪽까지의 주요업무 과제 2. 배움과 공감의 창의교육입니다. 4주간 실시하던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변경하여 미래형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세계 속 우리 역사 탐방을 위해 초ㆍ중ㆍ고 69명을 대상으로 체감형 해외 역사문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세계무역의 거점인 싱가포르, 중학생은 조선통신사의 길을 체험하는 일본, 고등학생은 독립투사의 길을 찾아가는 중국이 대상국가입니다. 팀별 미션해결을 위해 계획단계부터 체험까지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교급별 맞춤형 체감 연수로 진행하여 2017년 대만 시범운영 시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의 호응이 매우 높았던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보고서 38쪽부터 47쪽까지의 주요업무 과제 3. 채움과 나눔의 교육복지입니다. 현재 고성은 25개 교 중 68%가 작은 학교입니다.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과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48쪽부터 55쪽까지의 주요업무 과제 4. 안전과 참여의 학교운영입니다.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학교운영을 위해 학부모와의 대화마당 운영, 교감과 행정실장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실시하고 군수ㆍ군의원과의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여 고성교육 발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56쪽부터 64쪽까지의 주요업무 과제 5. 믿음과 책임의 교육행정입니다. 참여형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교육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매월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수렴 및 현장중심 교육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금강산을 품은 고성은 분단의 아픔이 깊은 유일한 분단의 군 지역입니다. 적은 인구와 물자, 작은 학교 등이 약점이지만 미세먼지로부터 가장 청청한 고성은 손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 바다가 커다란 재산이라는 강점을 살려 지역에 필요한 미래형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하는 강원교육의 변화와 혁신에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가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당선을 축하드리며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이종주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고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이종봉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또 우리 교육위원회에 처음 오신 위원님들을 위해 별도로 신규사업과 핵심사업 자료를 인쇄해 주셔서 위원님들이 질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그러면 지금부터 상정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관련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 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부위원장 김혁동입니다. 저는 먼저 어느 교육지원청을 지정하지 않고 전체 17개 교육지원청에 총괄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육선진국을 지향하는 강원도교육청의 교육장님들을 비롯한 교육가족 여러분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기반 마련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애쓰시는 교육장님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의 주체는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학생 중심의 교육이 잘돼 왔다고 판단되지만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사업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는데, 전체 7개 행복교육지구를 포함한 사업들을 총괄적으로 보면 행복교육지구는 우선적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들로 선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직원을 위한 사업들이 많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지역특색에 맞춰서 하시겠지만 우선 교육가족 중심보다는 학생과 주민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셔서 행복교육지구가 내실화될 수 있도록 7개 교육지원청에 더욱더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그랬겠지만 17개 교육지원청이 총괄적으로 보고하다 보니까 수치가 정확하지 않은 교육지원청이 몇 곳 있습니다. 저희들이 몇여 명, 몇여 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수치를 제시해 주셨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교육지원청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바쁘시다 하더라도 교육지원청에서 보고할 때는 가장 일반적인 현황을 먼저 보고하시고 나서 특색교육을 보고해 주셨어야 되는데 일반현황을 빠뜨린 교육지원청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추후에는 기본적인 현황을 먼저 제시해 주시고 그다음에 특색교육 위주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17개 교육지원청에서 오셨는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아시겠지만 오늘 지역신문에 강원도교육청에 관련된 현안들이 대서특필되었습니다. (신문을 들어 보이며) 두 건 정도가 이렇게 보도됐는데, 물론 대다수의 분들은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정말 심혈을 기울이고 애쓰고 계시지만 몇 분들에 의해 대다수의 신뢰가 무너져버리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부분들에 해당되는 교육장님들께서는 먼저 주지하시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더 각별히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언론에 보도된 대로, 결국에는 모든 사안들이 감사를 통해서 결과가 도출되겠지만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이런 일로 인해 전체가 지역주민의 신뢰를 잃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누구 말대로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언론에 보도되고-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그런 현실이 발생되었는데, 먼저 직원들 간의 소통과 구성원들 간의 상호 신뢰를 쌓는 데 교육장님께서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자라나는 학생들, 특히 소수와 약자가 먼저 배려되어야 됩니다. 오늘 보도된 것들도 결국에는 소수와 약자를 배려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이 결국에는 지역주민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우리 자라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지원청 교육가족들이 지역주민의 신뢰를 저버리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믿음 속에서 모든 것이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을 볼 때면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지역주민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아서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그러면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주도하는 사업들이 더욱더 탄력을 받아서 이루어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침부터 오셔서 고생하시는데,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에 조언을 드리고 칭찬을 드려야 되는 것이 마땅하지만 지역주민들께서 여기 계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에게 위임한 사무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이런 충언을 드린 점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총괄적으로 말씀드렸는데 영월교육지원청에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특색사업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영월교육지원청 답변해 주십시오. 2쪽을 보면 꿈ㆍ사랑ㆍ희망 영월탐방단 운영이 있습니다. 관내 초ㆍ중 교원 중심의 꿈ㆍ사랑ㆍ희망 영월탐방단 조직 운영,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교원들이 지역탐방을 하는 것이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맞는 것인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상은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꿈ㆍ사랑ㆍ희망 영월탐방단 운영은 학생 대상이 아니고 말씀하신 대로 학부모ㆍ교원ㆍ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고, 학생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첫 번째 나와 있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박물관을 체험한다든지 지역에서 마을축제를 함께한다든지 그런 사업으로 하는 것이고, 염려해 주신 이 사업은 영월에 와서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영월에 대해서 좀 더 아실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혁동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정선교육지원청에 질의하겠습니다. 정선교육지원청 핵심사업입니다. 4쪽에 보시면 상반기 추진실적이 나와 있습니다. ‘정선군 교직원 교육동아리 선정 및 지원’ 하셨는데 33가족 119명에 2,250만 원이 지원되어서 그 예산 가지고 하셨습니다. 교직원들이 먼저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서, 외지에서 온 교직원이 많기 때문에 이런 사업을 하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앞으로 이 사업들은 지역주민과 같이 합세해서 학부모들과 같이 교육동아리를 운영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교육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순입니다. 김혁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정선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정선행복교육지구 1년 차 사업을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했습니다. 여기 정선행복교육지구에 나와 있는 많은 사업들은 올해 1년 차로 시행하고 있는 건데요, 학부모 공동육아동아리 사업은 저희들도 지금 계속 논의 중에 있습니다.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그런 공동육아동아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거기에 대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 중에 있고요. 올해는 1년 차로서 일단은 공무원 가족이나 교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동아리를 해 보고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1년 차로 하신다는 거죠?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예, 올해 처음 시작했습니다.

김혁동위원

계속적으로 4년 차 정도로 가지 않습니까? 간다면 다음에는 좀 더 확대해서, 교육가족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과 같이 동아리를 운영하게 된다면 지역주민에게 더욱더 다가가는 사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음에는 그렇게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예,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열심히 평가하고 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혁동위원

감사합니다. 삼척교육지원청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금년 2월까지 강원도교육청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했었기 때문에 사실 수치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80쪽입니다. 삼척사랑 문화교육, 총괄적으로는 문화교육이 항상 잘 되고 있지만 추진실적에 보면 연수기간 4월 16일, 4월 19일, 4월 23일로 3회 연속 하셨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보면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4월에 한 것이 보고서에는 ‘예정’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맞는 것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혜경

이혜경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혜경입니다. 김혁동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보고에 ‘예정’이 빠졌어야 됐는데,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실시를 했는데 ‘예정’을 미처 못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혁동위원

사실 이것은 별 거 아닐 수 있지만 결국에는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의회에 대한 대응 방법문제라고 저는 판단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고, 다른 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제출하고 나서도 잘못된 것들을 수시로 보완하고 수정해 주셨는데, 하여튼 보고서 작성에도 적극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46분 회의중지

15시 0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먼저 제가 이렇게 훌륭하신 교육장님들 앞에서 질의를 드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영광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횡성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몰라서 여쭤보는 겁니다. 보면 청일초 신대분교에 학생이 0명,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을 폐교하실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계획이 있으신지, 그리고 예산이 들어가 있는데 그 예산은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몰라서 여쭙겠습니다.
경희

양경희횡성교육장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양경희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일초 신대분교에는 지난해 세 명의 재학생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 명은 올해 졸업을 했고 두 명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원주아동보호시설로 전학을 갔습니다. 그래서 3월 1일 자로 학생들이 없기 때문에 모든 활동이 중지가 돼서 현재 폐교수순을 밟고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유지비용은 발생이 되기 때문에 예산은, 청일초 주무관을 겸임으로 임용해서 현재 유지관리 상태에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어떤 활용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경희

양경희횡성교육장

먼저 1차적으로 지역주민들이 활용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무상으로 지급할 수 있는 조례가 있고요. 그게 아니면 그 후에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되는데, 현재로서는 거기가 자연경관이 좋고 조건도 좋기 때문에 지역민들이 어떤 부분에 활용을 할지 검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신대분교 근처 주민들은 어르신들밖에 안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경희

양경희횡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60세 이하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그분들이 어떻게 활용을 하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설도 잘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방안도 한번 고민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경희

양경희횡성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양구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양구에는 사립고등학교가 있죠?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예.
병헌

이병헌위원

외국어고등학교죠? 폐교를 할 것인지 아니면 이것이 다르게 쓰일 것인지 잘 몰라서, 아까 개인적으로도 여쭤봤었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일반계고등학교로 전환이 가능한 건지 여쭤보겠습니다.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묘입니다. 이병헌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언론에서도 보도되었듯이 외고는 일반고로 전환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도교육청에서 심의위원회를 거친 후 7월 중에는 여부가 결정되리라고 생각하는데, 폐교수순까지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외고에서는 전국 단위로 학생들을 모집하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시설이라든지 아니면 교사진이라든지 이런 데 굉장히 자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일반고로 전환을 하고자 하는데 저희로서는, 양구에 공립형 고등학교가 양구고등학교와 양구여자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3년 추세를 보면 아이들의 경쟁률이 급격하고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과연 전국에서 아이들이 많이 올 것인가 이것도 심히 걱정스럽고 그러다 보면 양구 관내에 있는 두 고등학교에도 좀 타격이 있지 않을까 이런 염려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폐교수순을 밟는 것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거기에는 기숙사가 있잖아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예.
병헌

이병헌위원

강원도에 과학고등학교도 있고 외고도 있고, 외고를 설립하게 된 계기가 강원도의 인재를 밖으로 뺏기지 않게 우리가 안에서 교육을 하기 위해 외고가 생겼다고 봐요, 그런데 정부에서는 외고라는 부분을 원치 않는 부분이고. 일반계 고등학교로 전환을 하더라도 양구고등학교나 양구여자고등학교 같은 고등학교로는 안 되겠죠, 특목고도 안 되겠고. 그러니까 이런 고등학교는 어떻습니까? 제 생각입니다. 기숙사가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가 있지 않습니까? 그걸 뭐라고 하죠?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기숙형 고등학교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기숙형 고등학교 같은 그런 고등학교로 한다면, 전국에서 어느 정도 성적이 될 성싶은 그런 학생들을 모집한다면 다시 명문고로 될 수 있지 않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일반고로 전환을 신청해 놓은 이후에는 모두를 위한 교육, 그러니까 모든 아이들한테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 그다음에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해서 이제는 우리가 융합형 인간을 육성해야 되지 않나 이런 취지 때문에 외고를 일반고로 전환해서 고루, 현재로서는 아이들한테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 이렇게 외국어 3개 분야 위주로 집중적으로 학습을 시키고 있었는데 이제는 외고 자체에서도 그러한 인문계 쪽, 어학 쪽뿐만이 아니라 자연계 쪽 분야도 전부 교육을 시켜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것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에 일반고로 전환을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일반고로 전환을 한다고 하더라도 외고에서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인프라를 총동원한다면 정말 좋은 학교, 누구나 들어오고 싶은 학교로 육성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양구에서, 어떻게 보면 도시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 시골 고등학교에서 강원외고, 상당히 인지도를 많이 높인 학교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참 대단하고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좋은 자원들, 학생들이 빠져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질의를 드려 봤습니다.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예, 저도 그런 바람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고맙습니다. 제가 지역이 원주입니다. 우리 원주교육장님께 안 여쭤볼 수가 없습니다. 모르는 게 많습니다. 제가 여기 앉아 있는 느낌이 군대에 처음 들어간 신병이 된 기분입니다. 모르는 게 아주 많습니다. 여쭙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106쪽에서 107쪽을 보시면요,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청사 신축 이전’ 이렇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원주에서 제일 중요한 사안이 있다고 한다면, 107쪽에 보면 1안이 학성초 이전, 2안이 현 청사 개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좀 아쉬운 게-우리 교육장님이 더 멋있는 교육장님이 되실 수 있었는데 조금 아쉬운 게-학성초 이전이 먼저인 것 같아요, 그게 제일 중요한 사안인 것 같아요. 교직원의 근무조건이 향상되는 것을 먼저 생각할 게 아니라 우리 학성초등학교 이전을 먼저, 이전이 정말 시급하거든요. 그 부분을 먼저 다루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뒷장에 보면 청사 노후 사진이 나와 있는데 여기에 학성초등학교 노후 사진이나 이전에 대한 여러 가지 사항이 나와 있었다면 어땠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학생이 먼저거든요.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학성초 이전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여쭤보겠습니다.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응섭입니다. 이병헌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원주지역의 열 분의 도의원님이 이번에 새로 당선되셨는데 제가 미리 시간을 내서 지역의 이런 중요한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드렸다면 이해가 좀 더 빠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먼저 저의 불찰임을 말씀드리고요. 학성초등학교 이전에 대한 것은 이미 결정이 돼서 2020년 3월 1일 자로 태장중학교 맞은편 쪽에 이전 개교를 하게 되어 있고 현재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원주교육지원청 이전을 하려고 하는 것은 학성초등학교가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하게 되면 먼저 학성초등학교 자리는-교육지원청의 부지이면서-유휴공간으로 남게 됩니다. 그러면 한 가지 방법은 다른 쪽에 매각을 하는 방법이 있을 거고 또 한 가지 방법은 다른 쪽으로 재활용을 하는 방법이 있을 텐데, 원주 쪽에서는 학성초등학교 부지 매각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성이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구 원주여고 부지의 매각 문제가 한동안 이슈가 됐었기 때문에 또 그러한 전철을 밟는 것보다는 어차피 교육지원청 토지이기 때문에, 학성초등학교가 이전을 하고 나서 사용할 수 있는 그전의 학성초등학교 유휴건물은 재활용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원주교육지원청이 이전을 해서, 지금 학성초등학교 부근은 상권이 많이 위축이 되고 개발이 안 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원주교육지원청이라는 기관이 그쪽으로 가게 되면 그 지역도 살릴 수 있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원주시에서 정지뜰호수공원 조성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 연결이 된다면 교육지원청 부지로서 적합하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 원주교육지원청 이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또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학성초등학교가 소재하고 있는 동이 학성동, 그런데 이전하는 곳은 태장동이죠? 학교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몰라서 여쭤봅니다.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교명선정위원회라는 게 있어서, 학교가 신설되면 지역 어르신들이나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해서 교명 공모를 받습니다. 그리고 교명선정위원회를 통해서 학교명을 선정하게 되는데, 학성초등학교가 이전을 하게 되면 학성초등학교의 역사와 이런 것이 같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교명은 학성초등학교로 그대로 가게 됩니다. 이전하는 곳은 태장동이지만 이미 태장동에는 태장초등학교라는 고유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학교가 있기 때문에 명칭 사용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병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 위원입니다. 아침부터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오늘 처음 업무보고를 받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만 설명을 해 주셔서, 듣기는 좋았는데 한 교육지원청에서만이라도 앞부분에 중복되는 내용에 대해서 한번 훑어줬다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은 모두 이번에 교육위원회에 처음 들어오신 위원님들이시거든요. 위원장님만 교육위원회에 계셨던 분이고 나머지는 다 처음이라서 이 앞부분도 좀, 에듀버스라든가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 한 번은 업무보고를 받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찌됐든 잘 들었고요. 제가 17개의 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다 들은 소감이 어떠냐면 각 지역마다 독특한 특성이 있고 특색이 있는데 그 고유한 특색을 교육에 잘 접목시켜서 하시려고 애쓴 부분이 많이 발견됐어요, 굳이 언급은 안 하겠지만. ‘지역의 공동체와 같이 녹아드는 교육을 하시려고 많은 애를 쓰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더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각 지역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 지역에서 하나의 중심을 잡고-교육적인 면에서는 틀을 잡고-진행을 할 때 조금 특색 있고 독특한 것을 한번 추구해 보고 고민해 보면 어떨까 하는 이런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에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이병헌 위원님께서 교육지원청 청사에 대한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108쪽에 보면 학성초 부지 면적이 과다해서 현 청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고 나와 있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제가 원주교육지원청 이전에 대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 현 건물은 1978년에 지어져서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증개축을 했지만 지금은 증개축을 할 수 있는 여유공간이 도저히 나오지 않고 주차공간도 너무 협소해서 교육지원청 자체에서 어떤 행사를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포화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4년~5년 전에 원주에 있는 종축장 부지 쪽으로 원주교육지원청을 이전하는 것이 검토가 됐었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되다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무산이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에 올 때 이미 원주교육지원청 이전에 대한 검토가 되어 있었는데 첫 번째 안으로 혁신도시 쪽에 LH에서 가지고 있는 부지가 1만 5,000㎡ 정도가 있어서 그 토지와 현재 원주교육지원청 토지를 공시지가 대비해서 맞교환을 한 후 그쪽에 원주교육지원청을 이전하고 LH에서는 지금의 원주교육지원청 자리에 행복주택 건립을 하는 것을 검토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원주교육지원청 부지에 행복주택을 짓는다고 하면-교육지원청 바로 인접한 곳에 원주기상대가 있습니다.-원주기상대에 매립되어 있는 기상관측 장비들 때문에 층수 제한을 받아서 LH와의 맞교환은 다시 검토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교육지원청 이전에 대해 다시 검토했는데 두 번째 안으로 학성초등학교가 이전을 하게 되면 그전 부지에 원주교육지원청을 이전 신축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지가 넓다고 하는데요, 학성초등학교 부지는 약 2만 ㎡ 정도입니다. 대부분 교육지원청 부지를 보면 1만 5,000㎡ 정도로 그것보다 조금 넓은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교육지원청의 용도가 지금 교육지원청의 입장만 가지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는데 앞으로 10년 정도 뒤를 생각하면 지금의 교육지원청 역할보다는 상당히 큰 역할,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는 시설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 원주교육지원청에 교육과ㆍ행정과ㆍ시설과 이렇게 3개 과가 업무를 보고 있고 그다음에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이용하는 Wee센터나 진학진로상담센터나 영재교육센터 등 이런 센터들이 8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주에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방과 후 활동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학생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상담이나 특기적성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플러스알파로 더 배치한다고 하면, 그게 교육지원청과 가까운 곳에 있으면 더 좋을 것이고요. 또 하나 더 예를 들면 지금 각 학교에서 특색교육을 운영할 때 사용하던 여러 가지 악기들이 교육과정이 바뀌거나 지도교사가 바뀌는 등 상황에 따라 악기가 사장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악기 같은 것도 교육지원청에서 관리하면서 다른 학교에 배정해 주거나 하는 이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공간으로 사용한다고 보면 2만 ㎡ 정도의 부지가 가히 넓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요.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니까 교육장님은 학성초등학교 부지에 교육지원청을 짓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죠?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예,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는 말씀이신 거죠? 저는 생각이 조금, 이 자료를 보면서 느꼈던 것이 뭐냐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교육지원청의 역할이나 기능이 점점 확대될 것이라는 것은 맞는데요, 점점 아이들이 줄다보면 그 부분도 약간 축소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LH에서 현재 위치에 행복주택을 지으려고 생각했었던 규모라면 우리 교육지원청도 충분히 거기에 현대적인 시설을 지을 수 있고 주차장 시설도 가능할 거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는데 그렇지는 않은가 봐요?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그것에 대해 검토한 것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점점 학생 수가 줄어드는 현상은 원주시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2018년 7월 1일 자로 원주시 인구가 34만 5,0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주시 계획에 의하면 2030년에는 50만 인구를 예상하고 있고 그렇게 도시가 커지면 분명히 학생 수도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학급당 인원수가 OECD 기준보다 많기 때문에 추후 OECD 수준으로 맞춘다면 학급 수는 더 늘어나게 될 것이고 학급 수가 늘어나게 되면 그에 소요되는 선생님들도 더 많이 늘어나게 되고 학교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은 더 많이 늘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은 더 넓어져야 한다는 타당성에 대해 말씀드렸고요. 지금 자리에 행복주택을 짓는다고 할 때, 원래 처음에 LH에서 행복주택 330세대를 예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원주기상대로 인해 층수 제한을 받기 때문에 260세대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260세대가 나오면 경제적으로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에, 자기들이 연차적으로 계속 손해를 봐야 하기 때문에 검토가 안 됐던 것이었거든요. 그리고 만일 지금 있는 데에다가 새로 원주교육지원청을 신축하면 학성초등학교로 이전하는 비용보다 더 비용이 많이 듭니다. 학성초등학교에 원주교육지원청을 신축하는 예산은 240억 원 정도를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원주교육지원청 자리에 신축을 하게 되면 260억 정도 소요가 되고요. 그다음에 인근에 교동초등학교가 있는데 이 학교에서 수업을 하는 데에 지장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신축을 할 때 특수한 공법을 통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지 자체가 협소하기 때문에 주차장을 만든다면 지하주차장으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인데 아시는 것처럼 원주교육지원청 정문이 바로 도로와 인접해 있습니다. 그러면 지하주차장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공간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복합적으로 볼 때 현재 위치에 교육지원청을 신축하기보다는 학성초등학교 부지로 이전 신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면 최종적으로 위치는 언제 결정되는 거죠?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원주교육지원청 관련 팀에서 이전 계획을 세운 것이고 그 검토자료를 1차로 강원도교육청에 협의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강원도교육청에서 1차로 협의를 한 후 이전에 대한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중심으로 다시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면 지금은 아직 계속 검토 중인 것이고…….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예, 아직은 검토단계이고 확정단계는 아닙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알겠습니다. 사실 저도 원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원주교육지원청의 심각한 현황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진작 새롭게 지었어야 했는데 지금까지도 못 짓고 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빨리 해결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예, 위원님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최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오전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교육장님들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저는 공통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인구의 저출산ㆍ고령화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시골마을이 많은 강원도교육청은 작은 학교가 많아서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피해가 더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도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통하여 작은 학교만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지역의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운영 및 우수사례나 개선점, 문제점들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일곱 분 교육장님이 다 답변할 수는 없으시니까 일단은 태백교육장님이 말씀해 주시고 그다음에 고성과 양구, 인제에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하

이재하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재하입니다. 최종희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태백에는 미동초, 철암초, 통리초, 삼성초 등 작은 초등학교가 특히 많이 있습니다. 지금 각 학교에서 특색 있는 사업들을 해 나가고 있는데 그중에 미동초나 철암초, 통리초의 경우 특히 두드러진 특색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초 역시 두드러지게 하고 있고요. 예를 들어서 삼성초등학교의 경우 전교생이 다 악기를 다룰 수 있게 학생오케스트라를 구성해서 누구나 이 학교를 나오면 적어도 악기 하나는 다룰 줄 알게 된다는 학교의 특색이 있습니다. 또 통리초등학교의 경우는 외국어 관련해서 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도 외국어교육을 하고 있지만 태백시의 경비를 지원받아서 전교생 모두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지초등학교가 시내 중심에 있다 보니까 과밀현상이 생기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통리초에서 시내 황지초 학부모들한테 우리 학교에 오면 이런 장점이 있다고 홍보를 해서, 또 그 학교는 운동 육성종목으로 스키종목인 바이애슬론 종목을 시도하고 있고 최근에는 강원교육희망재단의 지원과 강원도교육청의 예산으로 ‘희망버스’라는 이름을 붙인 버스를 임대했습니다. 그 버스로 10여 명의 학생들을 시내 황지에서 통리까지 등ㆍ하교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 외에 철암초나 미동초도 학교 특색에 맞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잘 들었습니다. 다음 고성교육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봉

이종봉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이종봉입니다. 최종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 관내에는 68%의 작은 학교가 있습니다. 특히 속초 인근 지역에 초등학교가 5교 정도 있는데 속초 아이들이 올라와서 학생 수를 채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현재 속초와 학구조정을 해서 운영하고 있고 많은 학교는 80% 가까운 속초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등ㆍ하교는 에듀버스를 활용해서 지원해 주고 있고요. 이렇게 학교마다 독특한 프로그램 때문에 속초에서 아이들을 보내는 학부모들이 학교에 방문을 하셔 가지고 원하는 학교, 예를 들어서 아야진초의 발도로프 교육이라든가 인흥초의 숲속학교 운영, 목공예 수업을 하고 싶으면 아야진초로, 아토피가 있으면 인흥초로, 이렇게 5개 학교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생 수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지만 평화통일에 대한 기대감과 양양고속도로로 인해 고성에 점차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속초 인근 지역부터 들어서고 있어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학교 운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두레학교라고 해서 학교마다 서로 협동체제를 유지하면서 작은 학교끼리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 짧게 말씀드렸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감사합니다. 다음 교육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묘입니다. 최종희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업무보고를 할 때도 이것은 저희 양구의 현안사업이라고 하면서 작은 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보고를 드렸었습니다. 그 내용과 중복이 되는데요, 저희 양구 관내 초ㆍ중학교는 거의 69%가 작은 학교에 해당이 됩니다. 제가 교육장이 되면서 교육장으로서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서 해야 될 일은 우리 양구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작은 학교를 활성화해야 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초등의 경우를 보면 거의 대부분 양구읍에 있는 양구초등학교로 쏠림현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등학생이 1,100명인데 양구초등학교에 있는 아이들이 608명입니다. 초등학생 수의 거의 55%가 한 학교에 다 몰려 있습니다. 이것은 양구가 군부대가 많은 지역이라서 군인아파트들이 전부 다 읍에 건립이 되는 바람에 아이들이 전부 양구초등학교에 몰려 있는 현상 때문인데, 지금 작은 학교는 학생 한 명이 없어서 위기에 처해 있고 양구초등학교는 과밀학급이라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아이들을 분산시켜야 되겠다, 아이들을 분산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저희가 교장선생님들과 “작은 학교마다 명품교육과정을 만들어 봅시다.”라는 쪽으로 서로 공감을 나누었습니다. 그 학교만의 명품교육과정이 있으면 나중에 어느 교장이 오시더라도,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한전초등학교의 경우 피아노학교다 그러면 그 학교에서 6학년을 졸업하면 체르니 30까지는 충분히 칠 수 있는 아이들로 기르자, 이런 식으로 지금 명품교육과정을 만들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자체에 “이것은 우리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지자체에서도 함께해 주십시오.”라고 사정을 해서 올해부터, 방산초등학교와 방산중학교가 2018년도에 한 학급이 줄면서 위기에 처해 있었는데 지자체에서도 위기의식을 느끼고-아까 말씀드렸듯이-별도로 교육경비 8,000만 원을 지원해 주셔서 그 학교의 3학년과 6학년 아이들이 ‘영어 글로벌학교’라는 해외 어학연수 겸 문화체험을 올해 7월에 3주간에 걸쳐 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한 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방산을 나오면 영어회화가 술술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분명히 읍에 있는 학생들이 그쪽으로 옮겨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는 저희 교육지원청과 군청이 아주 마음이 잘 맞아서 그런 쪽으로 밀고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과 관련해서 시군 간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문제점이 생기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서 이 사업이 실효성 있도록, 우수사례가 일반화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들께서 많이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춘천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학교 공기질과 관련해서 황사니 미세먼지니 해서 요즘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리고 요즘 일부 학교에서는 라돈이 기준치 이상 초과 검출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보고 책자 44쪽을 보시면 유ㆍ초등학교 공기청정기 설치 및 임대설치비 지원 실적이 나와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를 구입해서 설치한 학교가 있고 임대로 설치한 학교도 있는데 성능이나 방식에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고요, 공기질 개선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파악하신 게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섭입니다. 라돈 문제와 관련해서 지난해 교육부에서 일괄 조사를 한 바가 있습니다. 라돈이 148Bq/㎥까지 검출된 학교 명단이-모 국회의원님의 요구자료를 통해-모 언론사로 유출이 되면서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 거기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학교가, 춘천에서는 당림초등학교가 비교적 앞 순위에 있어서 교육감님께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직접 방문하여 공기질 향상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주기로 약속하셨고 이미 설치된 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구입이든 임대든 유ㆍ초등학교에는 금년 내에 100% 설치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두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같은 쪽인데요, 초ㆍ중학교 학교보안관 배치 운영입니다. 초등학교는 28개 교, 중학교는 13개 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학교현황을 보면 초등학교가 40개 교, 중학교가 19개 교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초ㆍ중ㆍ고 전체에 학교보안관이 배치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과거에는 배움터지킴이가 배치된 학교가 대부분이었는데 지난 2018년 3월 1일 자로 학생 수에 비례해서 배움터지킴이에서 학교보안관으로 전환하여 배치가 되었습니다. 학생 수에 비례해서 배치하다 보니까 작은 학교에는 아직 배움터지킴이 체제로 가고 있고 학교보안관 미배치교가 발생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춘천시와 협의 중에 있고 새로 당선되신 시장님과 함께 배치를 위해서 다각도로, 내년도에는 교육경비보조금을 활용하는 한이 있더라도 100% 배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학생들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감사합니다. 그다음은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17쪽에 보시면 마을선생님을 144명으로 확대 운영하시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마을선생님이 주로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지 궁금하고요. 어떤 분은 위촉만 되고 활동을 안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우리 강릉교육지원청의 마을선생님 참여도라든가 운영현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수

정치수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치수입니다. 최종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우리 강릉교육지원청에서는 마을선생님 사업을 옥계면지역에서 처음 실시해서 금진초등학교, 옥계초등학교, 옥계중학교와 연계해서 운영하였습니다. 그때 서른여덟 분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마을선생님들을 위촉해서 위촉식을 거행했고 활동을 하셨습니다. 금년에 들어오면서 시지역과 동지역으로 확대하겠다고 해서 저희들이 시내지역에 마을선생님들을 확대 운영하는 과정 중 6ㆍ13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추진과정을 끝까지 제대로 하지 못했고요, 저희들이 위촉을 해 놓고 활용하지 못한 부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단 선거도 끝났고 했기 때문에 다음 학기부터는 위촉되신 마을선생님들을 잘 활용해서 우리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교육장님들께 공통적으로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을선생님을 위촉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운영이 되도록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종희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안녕하세요? 속초 김준섭입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뵈니까 너무 반갑고요, 새롭게 교육장으로 임명되셔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반갑습니다. 강원교육의 최전선에서 일을 해 주시는 것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몇 가지 궁금한 점 질의드리겠습니다. 일단 이종봉 고성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66쪽에 보면 현안사업이 있잖아요, 초계종합교육센터 보수 7억 원, 고성교육지원청 청사 증축 8억 2,000만 원이 있는데요. 재원을 보니까 교특도 아니고 교육경비도 아니고 자체재원도 아니고 그냥 기타라고 되어 있어서 이 예산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종봉

이종봉고성교육장

김준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초계종합교육센터는 저희가 폐교된 학교를 이용하여 발명교육센터ㆍ영재교육센터ㆍ특수교육지원센터로 활용하고 있는 건데 상당히 오래되고 낡아서 전체적인 시설 개선에 대한 사업비를 계획하다 보니까 특별하게 교특이나 교육경비나 자체재원으로 결정할 수가 없어서 그렇게 기록을 해 놨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렇습니까?
종봉

이종봉고성교육장

예, 현안사업이라서 계속 몇 년째 하고 있는데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사항이라서…….
준섭

김준섭위원

보통 교육청에 예산을 요구하고 받아서 하지 않나요? 저는 기타라고 해서 어디에서 기부를 받아서 하는 줄 알고, 그런 겁니까?
종봉

이종봉고성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좀 명확하게 계획을 세우셔야 할 것 같고요.
종봉

이종봉고성교육장

알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다음은 박양규 평창교육장님께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자료 68쪽에 보시면 이승복장학회 기금 현황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지출이 4,700만 원 정도 되는데 그 이후에는 줄었어요, 그 이유가 좀 궁금하고요. 덧붙여서 수입도 2017년과 2018년에는 좀 많이 줄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평창교육장 박양규 답변드리겠습니다. 2015년은 예금이자율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입액이 많이 줄어들게 되자 기금을 잠식하게 되는 현상이 생기게 되어서 이승복장학회에서 협의 후 강원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주던 장학금을 평창군 소재 학생들에게만 한정해서-범위를 축소해서-주게끔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출도 줄고 수입도 줄은 결과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예상보다 차이가 많이 나네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궁금한 것은 풀렸고요. 다음은 정치수 강릉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저희가 7월 4일에 개원을 하고 상임위가 구성된 다음인 7월 5일 첫 회의 직전에 학부모님들이 방문을 하셨어요, 우리 위원장님도 계시고 위원님들도 계실 때.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 명함을 가진 분이 방문을 하셔서 홍천 남산유치원 문제와 강릉 유천지구 단설유치원에 대해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강릉교육지원청과 협의 중이다.”라고 하셨는데 지금 실제로 협의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치수

정치수강릉교육장

김준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관내의 단설유치원 문제로 개원 첫날부터 우리 지역 학부모 대표분들께서 가셔서 이렇게 누를 끼치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대신 유감의 뜻을 먼저 전하고 답변 올리겠습니다. 그것은 우리 올림픽지구인 유천지구의 가칭 유천초등학교 설립 문제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2015년과 2016년에 올림픽지구인 유천지구에 올림픽 선수촌ㆍ미디어촌이라고 해서 5,000세대의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이 들어오면 대략 900명의 학생들이 유입될 것으로 판단을 하고 저희들이 31개 학급 규모로 250억 원이 들어가는 학교 신설을 추진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학생 수 감소가 이어지기 때문에 학교 신설을 억제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의해서 2015년과 2016년 중앙투자심의위원회에서 부결이 되었습니다. 제가 부임을 하고 갔을 때 올림픽이 다가오기 때문에 유천초등학교 학교 신설이 시급해서 3개 학교를 통폐합한다는 조건을 걸고 교육부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현재 유천초등학교는 계획대로 추진 중에 있고요, 2020년 3월 1일 자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때 초등학교 신설이 시급하다 보니까 단설유치원은 아예 끼워 넣지도 못했고요, 언급하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러고 났는데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유치원 공공성 강화 계획을 발표하게 됩니다. 정부에서는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 목표로 잡았고요, 강원도교육청에서는 50%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따라서 유천지구 내 단설유치원 설립이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 김경희 회장님께서 우리 교육지원청에 방문하셔서 단설유치원이 설립되면 거기에 반드시 특수학급을 넣어달라는 요구를 하셨습니다. 제가 몇 차례 만나서 협의를 했고요, 현재 한국장애인부모회에서 말씀하신 장애학생 학급을 넣어서 단설유치원을 설립할 것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유천지구 내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데 금년 중에 부지를 확보하고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서 단설유치원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상당히 진척이 된 거네요?
치수

정치수강릉교육장

예, 지금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때 의회에 방문하셨을 때는 강릉 입장에서 오셨던 것은 아니었고요, 홍천 남산유치원 문제 때문에 오셨다가 그 말씀을 하셨던 것을 여쭈었던 겁니다. 보시다시피 저희가 시간제한이 있어서 좀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면 좋겠고요. 여쭤본 김에, 공통질의이기도 한데 정치수 교육장님께서 대표로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교복은행 있잖아요, 운영하고 있는 교육지원청이 상당히 있는 것 같은데 표준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채택률이 굉장히 저조하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금 도교육청에서는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교복비를 무상으로 지급하는 조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교복은행이 많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 운영 실태는 어떻습니까? 자료 42쪽에 보니까 강릉 같은 경우는 YWCA와 새마을운동 강릉시지회 두 군데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치수

정치수강릉교육장

죄송스럽게도 그 실적은 아주 저조한 편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이유가 어떤 게 있을까요?
치수

정치수강릉교육장

교복을 물려주는 은행을 운영하면서 교복을 필요로 하는 학교에 아주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예상 외로 신입생이나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크게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실적은 아주 저조한 편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은 내일 도교육청 업무보고 때 더 질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권영호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시간 때문에 현안부터 질의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아까 말씀하신 현안 중에 남부권 중학교 이전 문제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것과 관련해서 제가 신문에 났던 기사와 지도를 미리 드렸었는데 한번 보셨죠?
영호

권영호속초양양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영호

권영호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영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시 현안사업으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속초지역 남부권 중학교 신설 요구로 현재 북부권 중학교 1개 교를 남부권으로 대체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신문기사 내용과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학교용지로 지정된 부근에 속초시환경에너지사업소 폐기물처리시설이 있어서 여기에서 악취가 발생한다는 민원이 제기됐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주변 학교와 아파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요. 지난 7월 9일 남부권 주민 463명이 서면으로 우리 청에 제출한 ‘신설 대체 이전 촉구서’에 의하면 폐기물처리시설이 대기질 오염에 피해를 주는지 여부에 대한 속초시의 답변이 나와 있는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속초시에서 자체 위탁 측정한 것과 한국환경공단에서 측정한 결과 환경 기준에 크게 미달돼서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미미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금년에 다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는데 결과가 나오는 것에 따라 대응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계획표에 보면 신설 대체 계획 제출이 8월~9월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영호

권영호속초양양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리고 주민설명회가 8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금 학교용지는 속초시환경에너지사업소에서 700m 떨어져 있습니다. 그 옆에 청봉초등학교나 조양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사실상 아파트 안쪽에 있어서 냄새가 차단이 되거든요. 그 민원이 제기되는 데가 청봉초등학교 옆에 있는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입니다. 신설 예정인 학교용지는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길 건너에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속초시환경에너지사업소의 냄새 문제도 있지만 대포농공단지의 홍게 가공하는 데서 냄새가 많이 난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거든요. 특히 궂은 날이나 여름에는 심각하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추진하기 전에, 이 학교가 한번 세워지면 아이들이 야외에서 체육활동도 해야 하고 더울 때는 창문도 열고 수업을 해야 할 텐데,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해야 할 공간 아닙니까? 이런 민원이 있다면 그래도 한 번은 더 점검을 해 보고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철저하게 확인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호

권영호속초양양교육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나머지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00분 회의중지

16시 1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평창의 윤석훈 위원입니다. 먼저 고성교육장님께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체감형 해외 역사문화 연수로 전환하신 거잖아요?
종봉

이종봉고성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종봉

이종봉고성교육장

윤석훈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영어활성화 부분 때문에 어학연수를 이렇게 했었는데 이제는 영어교과가 초등학교의 수업으로도 들어와 있고 그다음에 영어공부는 수업시간에 충분히 자기 기량껏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고, 그리고 많은 액수에 비해서 인원이 제한적이다 보니까 더 많은 아이들의 글로벌마인드 형성을 위해서 그것보다는 체험연수로 하는 것이 낫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했고요. 그래도 초등학생은 영어권으로 보내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해서 싱가포르로 했고 원래 고등학교는 빠져 있었는데 중ㆍ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확대를 해서 역사체험으로 전환한 사례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팀별로 심사하실 때 위원회 같은 것을 따로 구성하시나요?
종봉

이종봉고성교육장

학교별로 신청인원을 받아서 접수했는데 싱가포르와 중국은 1인당 60만 원 정도의 부담액을 줬고요. 일본은 항공권이 좀 싸서 54만 원 정도만 부담액을 줬는데도-중ㆍ고등학교는 30명씩 해서 90명을 예상했는데-인원이 다 안 찼습니다. 초등학교는 32명이 들어와서 신청자 전원을 다 수용했고요. 현재 군수님과 군의원님을 만나서 이 액수도 부담이 되니 내년에는 30만 원 정도로 하향해서 아이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인원을 확대해 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협의를 했고 추진해 보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금액이 조금 줄면 90명에서 100명 정도로 확대될 것 같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종봉

이종봉고성교육장

고맙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평창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산현황에 보면 급식체육 쪽에 한 7억 8,000이 인상됐는데 급식 부분 때문에 인상을 하신 건가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몇 쪽에 있는 건가요?
석훈

윤석훈위원

예산현황입니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다시 한번 질의해 주십시오.
석훈

윤석훈위원

7억 8,000이 인상된 것이 급식비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른 쪽인지?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평창교육장 박양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전면 무상급식으로 인해 증액된 것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급식에 대해서 만족도평가 같은 것을 하잖아요. 초ㆍ중ㆍ고별로 만족도가 70%는 넘어가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만족도가 83%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는 더 높고 올라갈수록 만족도가 조금씩 낮아지는 편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일부 고등학교를 보면 양이 적다거나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예산 때문에 그런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글쎄, 급식준비는 1인당 먹을 수 있는 적절한 양으로 준비하시겠지만 고등학생들이다 보니까 많이 먹고 그런 것 때문에, 큰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승복기념관 관장님한테 질의를 드려야 되나요? 편하게 교육장님한테 드릴까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보면 내방객도 계속 줄고 있고, 지금 남북회담이나 북미회담 때문에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전처럼 반공교육 쪽이 아니고. 그쪽에 대해 특별히 다른 대안이나 생각해 놓으신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반공이라는 의미가 지금은 점차적으로 퇴색되어 가는 시점이거든요. 그리고 현장체험학습으로 오는 학생들이나 그런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승복기념관은 반공교육을 넘어서 평화통일교육, 나라사랑교육 이런 것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군에서 1억 원을 지원받아서 이승복기념관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습니다. 앞으로는 학생들이 왔을 때 그냥 둘러보는 것보다는 뭔가 체험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도 넣으면 좋겠다는 대안을 갖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숙박을 하면서 하는 교육이 아직도 있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이승복기념관에서요?
석훈

윤석훈위원

예.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이승복기념관에는 숙박시설이 아직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전통과 하나 되는 문화ㆍ예술교육에는 특별히 예산이 들어가는 게 없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저희가 교육경비를 지원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얼마 정도 들어가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제가 정확하게 작성해 왔는데 못 찾겠네요. 한 8,700만 원 정도의 교육경비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8개 읍ㆍ면이 있는데 2개 읍ㆍ면은 신청을 안 하셔서 이렇게 구성을 했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신청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요.
석훈

윤석훈위원

아직 시행은 한 번도 안 한 거죠, 지금 하고 있는 건가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시간대는 학교 수업시간 중에 하시는 거예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학교 수업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이라든가 이런 시간을 빌려서 일주일에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그 학교 교육과정에 맞게 편성해서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질의는 한 번씩 다 하신 것 같고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김혁동 위원입니다. 본 위원 생각으로는 학교는 학생들의 주 생활공간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가정보다 학교시설 현대화가 더 시급하다고 판단됩니다. 학생들이 등교하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까지 강원도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예방 디자인 교실, 신재생에너지 학교, 친환경 LED조명 개선, 가고 싶은 화장실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 학생 개인 맞춤형 책걸상 교체 등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에 보도된 대로 라돈 수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그것이 공개되자마자 학교별로 신속하게 농도 관리를 위한 측정기 설치와 라돈 저감설비 설치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안전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준 것에 대해서는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현재 보면, 석면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암 발생이 높은 석면관리를 위한, 지금 교육청에서 석면지도를 제작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석면교체를 위해서는 결국에는 방학 중에 이루어질 수밖에 없음을, 그래서 학부모들의 석면관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석면철거에 대한 대응책을 조속히 강구해야 된다고 보는데, 17개 교육지원청 중에 시설과가 있는 교육지원청이 춘천ㆍ원주ㆍ강릉교육지원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되는 춘천교육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섭입니다. 김혁동 부위원장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민병희 교육감님의 10대 공약에서 미세먼지 없는 학교, 라돈ㆍ교통사고 걱정 없는 학교, 그리고 석면 없는 학교를 여덟 번째 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2017년도에 석면을 철거한 면적이 7만 4,629㎡가 됩니다. 그래서 현재 철거 비율이 39.3%이고, 현재 춘천 관내에는 무석면학교가 있습니다, 최근에 건축한 학교의 경우죠. 2개 유치원과 6개 학교를 제외하고 전수조사를 통해서, 하절기 방학기간을 통해서 공사를 추진하는 이유는 학기 중에 철거작업을 하게 되면 학생들에게 많은 노출이 우려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없는 방학 중에 철거작업을 할 수밖에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서 석면과 관련한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석면자재 철거 관련 모니터링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간단체의 주택관리사협회나 교육공동체의 학부모님, 지역사회의 전문가님들, 또 학교의 학교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 학교장, 이분들로 TF팀을 구성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혁동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요, 17개 교육지원청 모두가 해당되는데 석면학교와 무석면학교, 그리고 석면지도를 통해 석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개선계획들을 각 교육지원청마다 홈페이지에 올려 가지고 전체적으로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춘천교육장님, 계속 답변 부탁드립니다. 27쪽, 가칭 퇴계초ㆍ중학교가 설립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은 2021년 3월 개교를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근의 아파트 준공은 2019년 말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0년 한 해 동안 인근 아파트에 입주한 자녀들에 대한 통학 대책은 수립하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섭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칭 퇴계초ㆍ중학교는 우리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최초의 초ㆍ중 통합학교로 개교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202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입주일보다 개교일이 수개월 늦어진 점에 대해서는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늦어지게 되는 이유는 630일이라고 하는 공사기간 중에 우기라든지 또는 강추위라든지 이런 날짜를 제외하면 480일이라는 날짜로 계산이 됩니다. 480일이라는 공기를 꼭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조기 개교는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올리고요. 강릉의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입주 후에 분산되어 있는 입주민들 자녀의 통학여건을 해결하기 위해 시공업자와의 협의를 통해서 통학비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혁동위원

예, 대책을 강구하셔서 입주민들의 우려를 조기에 해소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알겠습니다.

김혁동위원

하나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53쪽에 현안사업이 나와 있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 청사 신축ㆍ이전 관련입니다. 이 사업의 필요성을 보면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포함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포함돼서 진행하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소요재원을 보면 총 209억 정도가 소요됩니다.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포함되었다면, 그것은 시에서 사업을 정한 것인데 신축비용 209억 원을 우리 도교육청에서 다 부담을 해야 되는지, 안 그러면 시에서 그것을 지정했으니까 시의 재원을 이끌어올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청사 신축ㆍ이전 계획에 의거하면, 앞서서 김혁동 부위원장님 말씀대로 춘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으로 인해 마치 우리가 현 장소에서 다른 장소를 신축하는 것으로 비춰질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앞서서도 원주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관련된 문제가 거론됐듯이 우리 춘천교육지원청도 원주교육지원청과 마찬가지로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되어 있습니다. 별관 같은 경우는 52년이 경과되었고 본관도 33년이 경과된 노후된 건축물입니다. 거기에다가 원주교육지원청보다 더 열악한 것은 진입로의 문제가 있습니다. 진입로의 경사도가 심하고 인접한 민가에서는 도로를 주차공간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의 발생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유도 플러스 요인이 됐습니다. 그래서 춘천시에서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될 만큼 활용가치가 있다고 하면서, 저희들이 이전할 경우 춘천시에서 매입할 의사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공간 협소나 시설 노후, 그리고 진입로 문제 등등에 의해 청사를 신축해서 옮기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처음에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1월에 학곡지구를 겨냥해서 청사이전계획서를 제출한 바가 있었는데 지난 4월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재검토 통보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춘천교육지원청에서 활용하고 있는 별관 격인 창의교육지원센터를 신청사 부지로 해서 약 209억 원의 건축비를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209억 원의 건축비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춘천시에서 노후된 현 청사를 사용할 계획이 있다고 했기 때문에 부지 매각 후 차액 부분은 교특으로 해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교육개발원의 여러 박사님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받고 다음 주에도 또 컨설팅을 받으러 방문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혁동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9월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잘 준비해서 확정을 받으셔서 공무원들의 근무여건도 같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혁동위원

다음은 17개 교육지원청 전체가 해당되는데 답변은 또 대표 교육장님이신 춘천교육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타 시도에 앞서 다양한 교수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을선생님을 위촉하는 제도를 시행하시는 것을 몹시 고무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 업무보고 53쪽에 보면 마을선생님을 활용한 자유학년제 운영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의 마을선생님 수와 지금까지 마을선생님을 활용한 실적을 대표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현재 확보하고 있는 마을선생님 수는 총 342명입니다. 그중에서 현재 중학교에 초빙되거나 또는 학생이 마을선생님을 직접 찾아가서 체험활동을 한 실적은 약 20%를 약간 넘는 71명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마을선생님 활용이라고 하는 것은, 일단 교육감님께서 임명한 마을선생님은 학교의 수요에 의거해서 공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적극적으로 마을선생님을 활용함으로써 자유학년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요.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현재 자유학년제는 중학교만 겨냥하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작년 4월에 내건 교육공약 1호가 고교학점제라고 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고등학교 1학년으로 입학하는 해가 2022년도가 됩니다. 그래서 고교학점제를 대비해서 중학교 때부터 마을선생님을 많이 찾아가서 나름대로 본인들의 특기나 적성에 맞는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혁동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 17개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좋은 제도를 창안해서 하고 있는데 이런 것이 정착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마을선생님을 위촉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선생님들을 활용해서 이 사업이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는데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에서 많은 요구사항이 있는데, 함태중학교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체육관에 대한 설립을 요구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함태중학교 체육관 건립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하

이재하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재하입니다. 김혁동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강원도교육청의 소규모 옥외체육관 사업으로 태백의 미동초, 상장중, 함태중이 선정되었습니다. 함태중학교는 태백의 중학교 중에 제일 큰 학교이고 또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입니다. 학생 수도 많고 해서 적어도 태백의 운동 주종목인 핸드볼경기 정도는 할 수 있는 규모의 체육관이어야 한다는 게 학교 쪽의 생각이고, 도교육청에서는 소규모 옥외체육관을 지정한 상황입니다. 물론 강원도교육청과 태백시에서는 함태중학교에 체육관을 지어야 된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현재 학교에서는 체육관 규모를 좀 더 크게 짓는 것에 대해 도교육청의 허락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태백시에서도 함태중에 체육관을 짓는다면 대응투자를 해 주겠다는 답변을 받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중간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함태중학교 체육관 건립은 소규모가 아니라 핸드볼경기를 치를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혁동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말씀 중에 함태중학교가 태백시에서 최대 학생 수를 보유한 학교라고 말씀하셨는데 답변 주신 대로 중간에서 조정 역할을 충실히 하셔서 조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하

이재하태백교육장

예.

김혁동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혁동 위원님 질의에 대해 제가 잠깐만 추가로 하겠습니다. 춘천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아까 말씀하신 가칭 퇴계초ㆍ중학교를 병설로 신축하고 있잖아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통합학교입니다.

이종주위원장

2017년 4월 18일에 교육부 승인이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어느 정도 됐는지 추진상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섭입니다. 공사명은 가칭 퇴계초ㆍ중 신설공사가 되겠고요, 개교 예정일은 2021년 3월 1일인데 현재는 설계용역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아직 설계용역도 안 끝난 상태인가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이종주위원장

투융자심사를 한 지가 1년이 넘었는데?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2017년 8월 말 가칭 퇴계초ㆍ중학교 설립계획서를 수립한 이후 2017년 9월 29일에 추진계획안을 수립하였고 그때 당시에 설계 외주용역을 발주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조달청과 약정을 체결하였고 그다음에 건축설계 공모를 공고하였고, 최종적으로 설계공모 제출일이 금년도 3월 12일이 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아까 존경하는 김혁동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파트 입주 시기와 1년 차이가 나는데, 그 아파트에 2,800세대가 입주하고 나면 아마 그 지역에서 대란이 일어날 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이 부근에 있는 남부초등학교나 남춘천초등학교, 성림초등학교 교실이 여유가 없을 텐데 진행이 너무 늦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런데 총 160일의 설계용역 기간이 필요한 것은 법적으로 지켜야 되는 것이고요. 공사기간이 480일이 필요하다는 것은 절대공기 확보 문제와 견고한 건축 공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종주위원장

480일이 꼭 지켜져야 되는 건가요? 제가 볼 때 춘천시청 같은 경우에는 그 학교에 비하면 상당히 규모가 큰데, 춘천시청은 몇 년 만에 금방 지었잖아요. 지역에 2,800세대가 입주되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시설업자한테 통학비 지원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이게 어떤 내용인지 다시 한번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현재로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시공업체와 협의를 해서, 입주자 자녀라고 하는 것이, 물론 근처에 입주하시는 분 같은 경우는 1.5㎞ 이내가 될 테니까 통학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5㎞가 초과되는 학교에 다니게 되는 자녀를 둔 입주민에 대해-대다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조사해서 시공단계 중에라도 시공업체와…….

이종주위원장

시공업체라는 것은 현재 아파트를 짓고 있는 업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나중에 공사기간에 들어갔을 때, 공사발주 낙찰자가 선정되고 계약하는 날짜를 금년도 12월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니까 학교를 짓는 시설업자라는 얘기예요, 아니면 아파트?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아파트죠.

이종주위원장

그러니까 아파트에 입주했지만 학교가 늦게 지어지기 때문에 아파트 시설업자한테 교통비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신가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제가 알고 있기로는 강릉에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례를 가지고 업체 대표와 협의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하여튼 그 지역이 초미의 관심사인데, 투융자심사가 통과된 지가 1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설계도 안 나왔고 터파기도 안 해서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 지역에 있는 학교들은 급식도 어려운 데다가 교실 한 칸 증축할 수도 없는 상황인데, 2,800세대가 입주해 오면 그 지역은 정말 교육 대란이 일어날 것 같아서, 지역주민들은 그 점에 대해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진행상황이 너무 늦는 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하여튼 빨리 진척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님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신규 핵심사업으로 한글교육책임제를 넣으셨는데 그러면 지금 동해에서는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한 학생들의 비율이 높은 편인가요, 타 지역에 비해서?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홍경식입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글을 떼지 못한 학생 비율이 높은 게 아니라, 지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이미 한글을 습득해 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출발선을 같이 맞추기 위해서 한글교육책임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한글을 어느 정도 다 익혀서 진학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핵심과제로 한글교육책임제를 한다고 하면, 그중에서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한 아이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 아이들을 특별지도를 통해서 수준을 맞춘다는 말씀이시죠?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위원님 말씀과 다른 것이…….
윤미

박윤미위원

달라요?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예, 강원도교육청에서 3+2 핵심정책으로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오는 아이들에게, 그러니까 유치원에서부터 이미 한글을 습득하고 오면 초등학교에 들어왔을 때 습득하지 않은 아이들과 차이가 나니까 유치원에서는 한글교육을 시키지 않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한글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핵심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유치원에서 한글을 배우고 오지 말라는 얘기잖아요.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데요. 유치원에서는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도 배우고 올라오는 상황인데 현실과는 너무 안 맞는 것 아닌가요?

웃음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그래서 유치원에서는 동화 읽기 이런 것으로 해서, 가급적이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왔을 때 시작하는 것으로 이렇게 맞춰서 추진해 나가려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한 반에 아이들이 28명~29명 되잖아요. 그러면 유치원 때, 저는 이것을 깊게 질의드리려고 했던 게 아닌데 갑자기 깊어지네요. 28명~29명 되는 1학년 아이들 중에 한글을 떼지 않고 오는 아이들이 몇 명인가요, 대략? 절반 이상 되나요?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현재 비율을 조사하는 이런 사항에 대해, 제가 정확한 데이터는 알 수 없습니다만…….
윤미

박윤미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면, 다른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이나 신규사업을 보면 그런 게 없는데, 동해에서만 이렇게 첫 번째 핵심과제 사업으로 한글교육책임제를 넣어놔서 조금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인지, 다른 지역에서도 다 이렇게 하시는 것인지 그게 궁금했습니다.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17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사업을 하고 있고요, 저희들은 핵심정책이라고 해서 보고를 드린 사항이 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데 이것은 조금 더 현장을 다시 한번 보세요, 교육장님. 요즘 젊은 엄마들 중에 자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한글을 가르치지 않고 보내는 엄마들이 있을까요? 거의 대부분 다, 저는 이것을 반대로 생각했어요. 거의 90% 이상의 아이들이 한글을 다 떼고 들어갔는데 그중에 혹 10% 정도 한글을 떼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1 대 1 개별지도를 통해서 그 아이들의 학력을 맞춰 주는 건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아예 유치원부터 한글 공부를 해 오지 말라? 이렇게 하는 건 현장에서 하는 교육하고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제가 한쪽만 말씀드렸는데요, 일단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에 학생들 한 명, 한 명을 관찰하고 상담해서 기초학력을 같이 맞춰나가는 그런 활동도 같이 아울러서 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저도 조금 더 파악한 다음에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리는 것으로 할게요. 답변 고맙습니다. 하나 더 하겠습니다. 양구교육지원청의 신규 핵심사업 중에, 지금 제가 정신이 없어서 잘 못 찾고 있는데 자살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는 교육지원청이 있거든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양구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여기 있네요, 양구 맞습니다. 그렇죠?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사실 우리 강원도가 자살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고 하잖아요.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맞나요? 양구교육장님.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묘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실제로도 그렇죠?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저희 양구 지역의 학생 자살률은 전혀 없고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존중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자살예방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 내용을 보면 아이들한테 생명사랑 또래지킴이라는 역할을 부여해 주는 게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의 생명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에 대해 관심과 배려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학교폭력 예방교육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양구에는 자살하는 학생의 수치가 없나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제가 현재 파악하기로 근래에는 없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저는 강원도가 학생들의 자살 비율이 제일 높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양구에서 이것을 특별히 하는 이유가, 지금 얘기하신 대로 양구는 그런 쪽하고는 조금 거리가 멀다고 하는데, 사실 통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깊게 들어가 보면 자살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게 언론이나 이런 데 보도가 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미 예방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굉장히 좋은 것이다, 굉장히 고무적이고 다른 학교에서도 이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 얘기를 했거든요. 양구 쪽에는 이런 게 없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고맙습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짧게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오늘같이 교육장님들 앞에서 현장의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좀 여쭙겠습니다. 홍병식 홍천교육장님한테 여쭙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교육위원회가 열리고 나서 신문에 크게 나왔던 게 바로 남산초 단설유치원 문제인데요, 4월과 6월 9대 의회 때 부결됐고 이번에 안건이 제출됐었는데, 사실 이종주 위원장님 빼놓고는 저희 다 교육위원회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서 저희가 현장에도 가 보고 찬반의 목소리도 들어 보고 결정하자 이래서 연기를 시켰던 것이거든요. 언론에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나와서 오해의 소지가 조금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여기 오신 교육장님들한테 명확하게 말씀을 드리고요. 지역에서는 찬반 의견이 어떻습니까?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병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지역 의견은 사립유치원 주축으로 새로운 공립유치원이 생기면 학생 자원들이 그쪽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데 설립 존폐에 대한 것은 사전에 벌써 끝난 상태인데, 도의회에서 부결된 사유는 유치원을 2층과 3층의 협소한 부지에 설립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또 한편으로는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립 쪽에서 후보 의원님들에게 많은 압력이 있었던 것으로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남산초 병설유치원 학부형이나 지역 여론은 신설의 의견을 굉장히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남산초 병설유치원은 현재 과밀학급이고 교실은 15.5개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유치원에는 특수학급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단설이 필요하다는 것은 충분히 설명이 됐고, 이전부지의 위치변동에 대한 얘기를 남산초 병설유치원 학부모 위원님들과 회장님들과 관련된 분들에게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그리고 사립어린이집 원장님들하고 사립유치원 원장님을 모시고 이전부지 위치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 그분들은 다시 원점에서 설립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사립 쪽에서는 그런 이유로 반대를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잘 알겠습니다. 전에 진행과정들은 자세히 들었고요, 일단은 저희가 한번 현장을 방문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시는 중에 선거를 앞두고 위원님들이 그렇게 결정했다고 했는데 그런 것은 아닐 것이고요, 위원님들도 현장에 갔다 오셔서 필요성에 대해서 굉장히 동감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 10대 교육위원회에서 충분히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해교육지원청 홍경식 교육장님과 원주 김응섭 교육장님께 공통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특수학교가 잘 되고 있나요?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홍경식 답변드리겠습니다. 특수학교는 지금 설계공모 용역에 들어가 있고요. 저희들이 도로 2m 정도를 마을에 내놓으려고 하는 계획을 추진하다 보니까 시청하고의 몇 가지 수정사항들이 생겼습니다. 인도를 내는 이런 문제라든가, 시간이 약간 딜레이되고는 있습니다만 정상적으로…….
준섭

김준섭위원

사업이 착공됐나요?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아직 착공은 되지 못했습니다만 용역사업이 계속 진행 중에 있고, 남호초등학교 부지가 현재 일반대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 일반대지를 학교부지로 바꾸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준섭

김준섭위원

아직 바뀐 건 아니고요?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예, 바꾸는 과정에 있고 시간이 조금 늦어질 것 같은 그런 상황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내년 3월 개교, 당초 목표는…….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글쎄, 저희들은 3월 개교를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만 기간을 맞추는 게 조금 늦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준섭

김준섭위원

전체적으로 추진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지금 문제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마을주민들의 반대가 있고 지자체와의 협력관계 이런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건 나중에 지켜보겠습니다.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원주는 잘 추진되고 있나요?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응섭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칭 원주특수학교는 2019년 3월 1일 개교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전에 강원도교육청과 1차 협의를 할 때 신설학교 부지 바로 옆에 마을회관이 있고 그 마을회관을 다른 곳으로 이전해 달라고 얘기하셨는데 이전 장소가 교육청 부지였습니다. 그것을 협상하는 중에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한 2년 정도 중지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2017년부터 공사를 시작하려고 하니까 그 지역주민들은 마을회관을 교육청 땅으로 이전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고, 지역에서 약간의 그런 오해가 있어서 오해 부분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 저희 원주교육지원청 시설팀과 재정담당 쪽과 지역주민들이 한 10여 차례에 걸쳐서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최종 협의가 진행이 됐고 지역의 마을회관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저희가 제시했고, 그래서 공사는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었는데 공기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서 지금은 2019년 9월 1일 개교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특수학교는 9월 1일에도 개교를 할 수 있나요?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지금 목표를 9월 1일로 예정하는 것은, 목표를 2019년 9월 1일이 아니라 2020년 3월 1일로 한다면 공기의 여유나 이런 것들도 있어서 저희들이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개교가 가능할 수 있는 날짜를 9월 1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에 따라서 우기나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과의 갈등 문제는 많이 해소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원주는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 거죠?
응섭

김응섭원주교육장

예, 저희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동해는 아직 시작하지 못한 것이고요?
경식

홍경식동해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이동석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이게 교육감님 공약사항에도 나와 있는데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해서요, 20페이지를 보니까 3개 초등학교에서 친환경 장독대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잘 되고 있나요?
동석

이동석화천교육장

화천교육장 이동석입니다. 친환경 장독대는 잘 운영되고 있고요, 초등학교는 사내초와 봉오초, 그리고 노동분교와 실내고 광덕초, 죄송합니다. 제가…….
준섭

김준섭위원

3개 초등학교로 되어 있는데?
동석

이동석화천교육장

유촌초와 실내초와 광덕초 3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고요, 아이들이 만든 장을 급식 때 먹을 수 있도록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니까 현장에서도 잘 운영되고 있나요?
동석

이동석화천교육장

예, 잘 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알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많지만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춘천교육장님께 간단히 한 가지 여쭤볼게요. 춘천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원래는 147명 정도였는데 요즘에는 296명으로 배가 늘어났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작년도에는 전교생이 147명이었는데 현재는 현원이 296명이니까 200% 이상이 늘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렇다 보니까 학생들의 급식실이 부족해서 학부모들의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춘천교육지원청에서 다녀가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중앙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전년도 대비 200%나 늘어났기 때문에 급식시간이-대단히 죄송합니다만-2시간 10분 내지 2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저학년 순서대로 급식을 하다 보니까 고학년 학생들은 오후 1시가 넘어서야 급식을 하게 됩니다.

이종주위원장

1시 40분에 밥을 먹더라고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래서 도교육청에서도 여기에 관심을 갖고 있고 도교육청 예산과 사무관님께서 직접 방문해서 서로 협의를 가졌는데 현재는 조리실을 신축하는 것으로, 그러면 현 조리실을…….

이종주위원장

신축이 아니라 증축이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증축이죠. 그리고 현 조리실을 식당으로 확대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제가 현장에 가 봤어요. 조리실을 급식실로 하고 조리실은 별도로 증축한다고 얘기하셨는데 조리실이 그렇게 크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폭은 좁은데 동선이 길어요. 학생들이 배식을 받아서 50m 이상 식판을 들고 걸어가야 되는데 안전에 위험성이 있지 않을까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위원장님께서도 방문하셔서 아시겠지만 조리실에서 조리종사원님들이 서로 비키기 힘들 정도로, 서로 교차가 되면 엉덩이가 부딪칠 정도로 조리실도 굉장히 비좁습니다. 그렇지만 학생, 예를 들어 학구 내 취학 예정 인원을 파악했을 때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계속 증가할 것인지…….

이종주위원장

동사무소에 알아보니까 올해 한 30명 정도가 더 늘어날 것 같던데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래서 현재 저희는 조리실을 증축하면서 조리실을 식당으로 개조하는 쪽으로 도교육청과 협의하고 있는데, 위원장님 말씀대로 별도의 식당을 신축하는 것도 다시 한번 건의하면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증축하고 신축했을 때 소요예산 차이가 많이 나나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우선 중앙초등학교는 식당도 문제지만 특별실을 보통교실로 바꾸더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제가 생각할 때는 급식실을 리모델링해서 특별실로 쓰고 급식실을 신축해 줬으면 좋겠는데, 교육청에서 왔다 가신 뒤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 게 있는가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지금 계속 도교육청 예산과…….

이종주위원장

그 지역에 군인아파트가 생기면서 젊은 학부형들이 많이 늘었어요. 군인가족 되시는 분들이 전국을 다니다가 춘천에 와서 “뭐 이런 학교가 있냐?”라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참 시급한 것 같은데, 그리고 그 학교에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특별실도 부족하고, 급식실은 사용 안 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쓸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리모델링해서 특별실로 쓰고, 그 뒤에 주차장 공간이 넓으니까 거기에 신축해 주는 것도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적극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제가 예산계장님의 말씀을 들어봤는데 현재 조리실을 증축하면 학생들이 많이 들어가 봐야, 탁자도 몇 개 못 넣겠던데요? 증축을 하면 아이들이 식판을 들고 50m 이상 가야 되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서로 비켜주기도 좁은 공간에서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은 증축보다는 신축으로 건의해 주시면 어떻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려본 겁니다. 춘천교육지원청에서는 증축으로 하지 마시고 신축으로 건의해 주셔서 신축으로 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고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교육지원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춘천교육지원청 이영섭 교육장님을 비롯한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추진하고자 하는 업무계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7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7시 1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