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농업기술원장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김태석입니다. 존경하는 박효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10대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도의회에 등원하시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제10대 강원도의회 첫 임시회에서 저희 농업기술원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강원농업 발전을 위한 고견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주시기 바라며, 저를 비롯한 160여 명의 농촌진흥 공직자는 국내 농업소득 제1의 강원도 만들기 비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연구개발국장 방순배입니다. (연구개발국장 방순배 인사) 기술지원국장 정만수입니다. (기술지원국장 정만수 인사) 총무과장 배만길입니다. (총무과장 배만길 인사) 미래농업교육원장 황병일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황병일 인사) 작물연구과장 김상수입니다. (작물연구과장 김상수 인사) 원예연구과장 임상현입니다. (원예연구과장 임상현 인사) 환경농업연구과장 홍대기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홍대기 인사) 지원기획과장 윤병언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윤병언 인사) 기술보급과장 김종호입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종호 인사) 생활자원과장 최경희입니다. (생활자원과장 최경희 인사) 농식품연구소장 안문섭입니다. (농식품연구소장 안문섭 인사) 옥수수연구소장 최준근입니다. (옥수수연구소장 최준근 인사) 특화작물연구소장 함진관입니다. (특화작물연구소장 함진관 인사) 산채연구소장 권순배입니다. (산채연구소장 권순배 인사) 인삼약초연구소장 원재희입니다. (인삼약초연구소장 원재희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청사이전 조성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농업기술원 조직은 2국 7과 5연구소와 1교육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원은 총 161명으로 연구직 73명, 지도직 31명과 일반직 53명 등이 되겠습니다. 4쪽입니다. 예산은 484억 300만 원으로 국비 39%, 도비 61%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 업무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농촌진흥사업 추진체계입니다. 농업기술원의 임무인 농업기술 개발ㆍ보급체계를 간략히 말씀드리면 연구개발국에서는 농가 애로기술에 대한 연구과제 선정 및 실증연구를 수행하고, 기술지원국에서는 개발된 기술을 선별하여 시범사업을 통해서 농업현장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규모화가 필요한 사업들은 농정시책에 반영해서 추진하는 그런 구조임을 보고드립니다. 7쪽, 우리 도 농업여건입니다. 전반적으로 농업여건이 어렵지만 우리 도의 기후, 지리적 특성을 잘 활용한다면 새로운 기회요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먼저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재배지의 북상, 그리고 최근 남북관계 화해분위기에 따라 우리 도가 북방농업 연구의 최적지로 부상되고 있고 우리 도의 청정이미지와 신선 농축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잡곡, 산채 등 건강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림픽 유산과 연계,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식품 6차 산업 소득 창출에도 유리한 부분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외부요인인 시장개방 확대와 경영비 증가, 기상이변과 국지성 재해 및 돌발병해충 등 농업환경 불안정성은 지혜를 모아 극복해야 될 과제라 생각합니다. 8쪽, 그간 주요 성과가 되겠습니다. 먼저 벼를 비롯한 식량작물과 포도ㆍ산채 등 52개 신품종을 개발, 49품종을 농가에 보급하였고, 우리 도 대표작물인 찰옥수수는 전국의 75% 수준까지 확대 보급함과 아울러 3색 칼라패키지, 기능성식품 등은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특성을 살려 아스파라거스 등 7개의 수출작목을 발굴해서 시장 확대를 추진하였으며, 아스파라거스는 금년 19t을 일본에 시범 수출하여 상품성에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노동력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복숭아 적화작업에 맥동형 분무기를 개발, 과수농사의 악성 노동력문제를 해결하였고, 현재 배 등 다른 과종에도 적용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녹색유지 묵나물 제조법 등 개발기술 38건을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해서 실용기술을 조기에 확산하였습니다. 9쪽입니다. 지역 특화품목 육성으로 원주 토종다래 등 37개의 품목에 대한 규모ㆍ조직화 및 가공ㆍ유통ㆍ체험활성화에 집중 지원하였고,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농법 실천을 통해 경영안정화를 도모하였습니다.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농업인대학 등 수요자 맞춤형교육으로 내실을 기하였고, 청년농업인 확대 육성과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유용미생물 배양시설, 종합분석실 등을 지원해서 과학영농서비스의 질과 농업인의 만족도를 제고하였습니다. 강원나물밥의 산업화 방안으로 28개소의 전문점 육성과 올림픽기간 중 라운지 운영 등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시식ㆍ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우리 도의 대표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1쪽, 2018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농업기술원의 비전인 국내 농업소득 제1의 강원도 만들기를 위해서 농업소득 2,000만 원,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을 목표로 강원농산물 품질 경쟁력 확보 등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13쪽,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은 강원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확보, 4차 산업혁명 연계 농업의 첨단 융ㆍ복합화, 농업ㆍ농촌자원의 부가가치 향상, 삶과 소득이 공존하는 농촌 활력화 등 네 가지의 주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 강원농산물 품질 경쟁력 확보는 새로운 성장작목 개발ㆍ보급 등 4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7쪽, 새로운 성장작목 개발ㆍ보급입니다. 우리 도의 신선농산물 수출품목은 파프리카, 백합, 토마토가 주를 이루고 있고 대상국도 일본ㆍ중국ㆍ미국이 전체의 76%를 차지하여 품목과 시장의 다변화가 절실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금년도에 기존 수출품목의 생산성 증대 및 고품질 생산기술 지원과 함께 아스파라거스 수확ㆍ운반장비 지원, 백합 수출규격 절화생산을 위한 양ㆍ수분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서 화훼 구근류, 양배추, 사과 등 유망작목에 대해서는 대상국 선호품종을 선발하고 시험수출을 추진하여 시장을 개척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18쪽, 원예ㆍ특용작물 신기술 보급입니다. 국내 육성품종의 조기 보급으로 로열티 절감과 신기술에 의한 생산비 절감 및 품질향상을 위해 국내 육성 사과ㆍ포도ㆍ잎새버섯 등 9개 작목을 54㏊에 보급하고 있고, 가공ㆍ외식용 채소단지 조성 및 시설채소 고온기 환경조절 등 신소득 창출을 위한 3개 사업 32㏊를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원에서 개발한 물 분무건 이용 복숭아 적화, 포도 표준과원 모델, 고설딸기 부분난방 등 4개 사업 116㏊의 생산비절감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9쪽, 밭작물 산업화 기반조성입니다. 그간 자체 육성 밭작물의 안정적 생산체계 확립으로 차별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오륜감자, 황금잡곡, 칼라찰옥수수 등 신품종에 대해서는 종자의 안정적 공급과 생력기계화 및 포장재 고급화를 통해 소득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콩, 잡곡, 고구마 등 밭작물의 기계화와 가공ㆍ상품화를 촉진해 나가고 생들기름, 찰옥수수 레토르트 제품 등 6차 산업과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쪽, 차별화된 산채작목 육성입니다. 최근 타 지역산 산채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 도 브랜드 가치가 안정적이지 못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소비시장 다변화와 안정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곰취, 어수리, 고추냉이 등의 우량종자 채종 및 우량종묘 생산ㆍ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땅두릅, 영아자, 는쟁이냉이 등 소면적 유망작목을 발굴해서 생산작형 등 재배기술을 정립해 나가는 한편 산채류의 어린잎 연중 생산시스템과 소포장재 개발을 진행 중이며, 강원산채가 지역경제 활성화 작목으로 자리매김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21쪽, 지역농산물 특화품목 육성입니다. 본 사업은 시군에서 의지를 가진 2개~3개 품목을 집중 지원ㆍ육성하여 지역 전략작목으로 특화시키고자 하며, 조직화ㆍ규모화ㆍ전문화 및 체험ㆍ관광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우위 신소득 작목 육성으로는 춘천의 부추, 화천의 수박 등 6개소 59㏊ 규모로 기반시설과 장비 지원, 그리고 협의체 운영 및 현장체험ㆍ판매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다음은 22쪽입니다.-신육성 품종 지역명품화로 횡성 팥, 인제 포도 등 4개소 127㏊를, 가공상품 부가가치 향상은 태백 산채, 화천 토마토 등 6개소 686㏊를, 특화작목 경쟁력 제고는 삼척 양채류, 양양 표고 등 8개소 240㏊를 지원하여 지역의 핵심 품목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3쪽,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입니다. 먼저 사과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지 북상으로 신규 과원이 급증하고 고품질 안정생산기술 수요가 증가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품종육성과 재배기술 확산에 주력하면서 국내 육성 신품종인 홍금의 특산화를 추진하고 소비자 기호에 부응한 안정생산 지원을 위해 ICT 무인방제 등에 의한 비용절감, 숙기별 출하상품 다양화 및 소비자 선호도에 맞춘 중ㆍ소과 생산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산학연협력단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농업인과 지도공무원의 역량 제고 등 기술 지원에 내실을 기하고 있습니다. 24쪽, 인삼ㆍ약초입니다. 인삼도 재배지 북상으로 우리 도가 6년근 홍삼 주산지로 각광받고 있는 한편 약초 고년근 생산에는 병해 및 양분결핍 등의 문제도 병존하고 있습니다. 인삼은 생력화를 위한 비가림하우스 재배 및 직파재배기술 개발과 점무늬병 친환경 방제실증, 논재배ㆍ미생물 처리에 의한 재작기간 단축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고, 만삼, 더덕 등 소면적 약용작물은 계통육성을 통해 표준품종을 개발하고 채종기술을 확립하는 등 약용작물 재배현장에서 겪는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5쪽, 배ㆍ복숭아ㆍ포도ㆍ다래입니다. 과수 주산지화에 대비한 기술 개발 및 생력화를 위해 배는 신품종 모델과원 조성과 적응품종을 선발하고 복숭아는 내한성 검정 및 동해예측 모바일 웹을 개발 중에 있으며, 포도와 다래는 안정적 착과와 수확 후 품질관리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체 개발한 복숭아 적화 분무건은 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적정수압과 분사거리 등 사용법을 실증하고 있으며, 아울러 포도ㆍ다래 등의 유통시장 평가와 토종다래의 브랜드 개발 및 유통 확대에도 성과를 내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6쪽, 해외 농업기술 협력입니다. 주 내용은 국제 종자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용 품종의 시장개척과 몽골과의 우호협력사업이 되겠습니다. 옥수수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겨울 세대촉진을 추진하고,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북방적응 조숙품종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가사업인 골든씨드 프로젝트는 우리 도가 2021년까지 옥수수, 감자, 백합 등의 품종 개발을 맡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몽골의 강원도농업타운은 현지에 전문가를 파견해서 실습형 교육농장으로 운영하는 등 우호협력사업을 통해 우리 도의 대외 위상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7쪽, 4차 산업혁명 연계 농업의 첨단 융ㆍ복합화는 우수품종 개발ㆍ보급 등 네 분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9쪽, 우수품종 개발ㆍ보급입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종자산업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우리 도가 종자산업 선점을 위한 소비자 맞춤형 품종개발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벼는 고품질 다수성에, 잡곡은 기능성과 기계화 적용에, 감자는 내재해ㆍ역병 저항성에, 그리고 옥수수는 가공ㆍ색소용 등 다용도에 주안점을 두고 품종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채소ㆍ화훼ㆍ과수 등 원예작물에 대해서는 조직배양에 의한 무병묘 증식, 씨 없는 3배체 포도와 기능성ㆍ가공용 다래개발에 주력하고 산채ㆍ버섯 등 특용작물은 내서성 곰취, 광엽ㆍ다수성 부추, 기능성 잎새버섯, 내병ㆍ다수성 인삼품종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30쪽, FTA 대응 신품종 보급ㆍ확산입니다. 고품질ㆍ기능성 신품종의 확대 보급을 위해 벼 등 주곡 7개 작목을 1만 3,986㏊에 보급하였고, 포도ㆍ백합 등 원예작물 4개 작목과 산채, 버섯 등 5개 작목은 지역대표 특화품목으로 확산시키고 있으며, 고향찰벼, 청아콩, 땅두릅 등 자체 육성한 9개 작목에 17개 품종은 특산단지를 조성하여 확대 보급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9년도 농가보급용 우량종자 293t과 백합ㆍ칼라종구 36만구 생산에도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1쪽,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지원입니다.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인증, 토양ㆍ농업용수에 대한 환경조사와 진단ㆍ처방 등 농산물 안정생산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피복작물 선발 및 가뭄저항 유도제 처리 등 토양침식 방지 및 가뭄극복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주요 돌발 및 문제 병해충 방제체계 확립을 위해 19종의 배추 바이러스병 등에 대한 조사ㆍ분석과 주요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5,000점을 개발ㆍ보급하여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32쪽, 검역ㆍ돌발 병해충 방제체계 구축입니다. 기후변화와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외래ㆍ돌발 병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고랭지배추 405㏊에 대한 씨스트선충 유인녹비 재배와 사전 방제를 마쳤고, 도내 사과ㆍ배 전수조사를 통해 연면적 1,397㏊의 과수 가지검은마름병 사전 방제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꽃매미 등 3종의 돌발해충 예찰과 협업방제를 6월 중 실시하고 233개소의 병해충 예찰포ㆍ관찰포를 운영해서 발생정보를 수시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평창ㆍ원주지역에 발생한 사과화상병 관련해서는 업무보고 말미에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3쪽, 안전 농축산물 생산성 향상입니다.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과 농축산물 인증확대에 대응하고자 기능성 미생물 활용시범 4개소, 시설재배지 염류장해 해결 시범 2개소 등 비료사용 저감과 노동력 및 병해경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축산환경 관리를 위한 동물복지 치유농업 및 축사냄새 저감 프로젝트, 폐사축 환경오염 방지 시범을 통해 클린농장 운영기반을 구축하고, 벼 대체 사료작물 재배 등 양질조사료 재배에 의한 사료비 절감 및 품질고급화 등 축산 경쟁력 제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34쪽, ICTㆍ스마트팜 현장 활용도 제고입니다. 수출단지 중심의 강원도형 스마트팜 통합시스템 구축과 국가 빅데이터와 연계한 ICT모델 확산을 목표로 시설채소 농가 24호에 대한 스마트팜 빅데이터 수집과 환경제어 모델을 설정하는 한편 스마트팜 강원지역 콜센터 운영으로 현장컨설팅 및 농가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고, 총 33작목 509농가에 대한 농산물 소득조사 및 유통업체 선호규격 조사, 소면적 재배농가의 경영실태 등을 정밀조사ㆍ분석하여 농가경영 개선자료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35쪽, ICT 실용기술 확산입니다. 한국형 스마트팜 실용화 촉진은 기술집약적 첨단농업 구현을 목적으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집중 양성과 제어센터, 첨단온실 정보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교육장 조성 및 환경 원격제어시스템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ICT를 활용한 신기술사업으로 냉난방 탄산시비 통합관리 시범, 단동하우스 분산제어 시범 등을 진행하여 전기, 용수, 노동력 절감 및 병해발생 저감 효과와 농장의 정밀관리로 경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36쪽, 시군센터 스마트 지원기반 확충입니다. 현장 기술수요에 최적화된 과학영농서비스 기반 확충과 농촌진흥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농업인교육장 등 기반시설과 45종의 농기계 등 장비 보강, 3개소의 과학영농 실증시범포 등을 지원하고 182명의 지도공무원들에 대한 장ㆍ단기교육 및 기술정보 공유를 위한 전문지도 연구회활동 지원으로 서비스 역량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91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단 운영과 맞춤형 종합 컨설팅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가에서 겪는 애로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7쪽, 농업ㆍ농촌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은 올림픽 유산 강원나물밥 산업화 등 세 분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9쪽, 올림픽 유산 강원나물밥 산업화입니다. 올림픽을 계기로 집중 육성해 온 강원나물밥의 전국화ㆍ세계화 추진을 위해 금년에 신규 전문점 2개소를 추가 선정ㆍ육성하고 기존 전문점 28개소에 대해서는 역량교육, 메뉴판 보급 등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마트용 소포장, 컵밥, 닭갈비 볶음밥 등 제품의 다양화 및 추가상품 개발에 주력하면서 온ㆍ오프라인 판매 확대와 홍보 마케팅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부터 금년 6월까지 약 26t의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40쪽, 농식품 산업화기반 확충입니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경쟁력 강화와 전략품목 중심의 농식품 융ㆍ복합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홍삼, 감자, 사과를 활용한 초콜릿 개발과 소포장ㆍ저칼로리 디저트 등 관광상품 개발을 진행 중이며, 도내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해 고구마 기능성 검정, 색소옥수수의 약리작용 구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쌀을 이용한 수제맥주 개발과 효모 선발, 우수균주 기술이전 등 발효상품 고급화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41쪽, 전통ㆍ향토음식 가공 상품화입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기술 보급으로 농가소득 향상이 목표입니다. 3개 과정의 향토음식 전문가 양성교육과 11개 과정 1,500명 규모의 우리 쌀 활용교육을 통해서 전통식 문화 계승 및 쌀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올림픽을 계기로 개발한 공식 건배주는 아시아나 등 기내판매로 약 5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밖에도 농식품 가공상품 개발 촉진을 위해 2년 차 사업으로 가공기반시설, 가공기술 표준화, 소규모 창업 및 마케팅기술 지원 등 농가형 가공ㆍ창업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42쪽, 농촌 다원적 기능 활용체험 활성화입니다. 치유ㆍ힐링ㆍ안식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성화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치유모델 육성 장ㆍ단기 프로그램 개발 및 반려동물 펫푸드 상품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국비사업으로 지원된 75개소의 교육농장 품질 관리와 여행상품 개발, 관광주간 홍보 등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고 지역음식ㆍ문화와 연계한 맛 기행, 세시풍속 상품화, 농ㆍ특산물 전시판매장 설치 등 매력 있는 체험상품 개발사업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43쪽, 삶과 소득이 공존하는 농촌 활력화는 전문농업인 육성 등 세 분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45쪽, 전문농업인 육성입니다.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교육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업인교육으로 금년도 6만 명을 계획, 상반기 82%의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농업인대학은 연중 100시간 이상 특화작목 중심의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17개 시군 31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품목별 상설교육은 일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작목별 핵심기술 및 가공ㆍ마케팅 과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ㆍ예비농업인 과정은 학생, 도시민,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심함양과 체험 및 실습 위주의 기초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46쪽, 미래농업교육원 운영입니다. 강원농업의 전문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장ㆍ단기 합숙교육은 117개 과정에 3,600명을 계획, 상반기 중 57%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6개월 장기과정인 미래농업대학은 24명이 참여하여 수강 중이고 농정시책 및 농정협업과정은 495명, 영농기술 및 농업정보화 과정은 859명, 농기계 운용ㆍ정비 및 안전이용과정은 732명이 상반기에 수료하였고, 앞으로 남은 교육과정도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만족도 높은 교육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47쪽, 강소농 우수경영체 육성입니다. 품목ㆍ유형별 개별 경영체를 조직화해서 성장 가능한 모델로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금년에 핵심리더 경영체 400호를 육성하고자 기본교육과 심화ㆍ후속교육 및 자율모임체 조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수경영체 모델화 지원사업 19개소에 대해서는 기반시설과 마케팅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학습활동을 지원하면서 민간전문가에 의한 경영진단, 농업 관련 법ㆍ제도 적용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8쪽, 농업인단체 역량강화입니다. 우리 원에서 지원하는 4개 단체 회원들이 지역농업 핵심리더로서 역량을 높여 나가는 데 기본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먼저 4-H회는 학생과 청년4-H로 구분되며, 학생4-H회는 농업의 가치이해와 예비 농업인력 기반확보 차원에서 자연과제, 도농교류활동 등을 지원하고 청년4-H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신기술 주도 청년농부 양성을 목적으로 멘토 지원, 전문기술교육 등 학습활동과 기초영농 정착지원사업 16개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49쪽입니다. 농촌지도자회는 지역농업의 리더로서 임원ㆍ조직 활력워크숍 등 교육활동 및 농업경영 정보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행사로는 우리 도 올림픽 유산 활용 차원에서 제71주년 전국 농촌지도자대회를 10월에 평창에서 개최할 계획임을 보고드립니다. 생활개선회 또한 농식품의 생산ㆍ소비ㆍ유통의 주체로서 올림픽기간 중 강원도 라운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고 여성능력 개발 및 리더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전문경영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연구회별 과제교육 및 벤치마킹 지원과 최신기술 정보 습득을 위한 농업전문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0쪽, 행복한 농촌생활 활력 지원입니다. 농촌의 생산적 복지와 건강ㆍ장수ㆍ안전문화 조성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 목적이며, 금년에 건강장수마을의 안전환경 조성, 소일거리 제공 및 공동체 활동, 실버세대 텃밭정원 등 34개소에 어르신이 행복한 농촌마을을 육성하고 맞춤형 안전관리, 농작업 생활안전서비스 등 안전관리 시범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여 농작업 안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도록 사업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1쪽, 청사이전 조성사업입니다. 현 농업기술원 주변이 도시화 및 택지개발로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에 따라 2015년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전 위치는 춘천시 신북읍 산천리 일원이 되겠으며, 28㏊ 규모로 사업비 660억 원, 사업기간은 2022년까지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실시설계, 시공사 선정 및 공종별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30일 착공식을 가진 바 있습니다. 금년도 주요 공사내용은 부지조성 및 가설물 설치, 본관과 일부 연구동 건축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는 연구기반시설 및 시험포장 조성, 부대시설과 조경공사 등이 추진될 계획이며, 본 이전사업이 강원농업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이 구축되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내용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올리면서, 이어서 우리 도에서 발생한 화상병 방제대책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란색의 별도자료가 되겠습니다. 화상병은 식물방역법에 의해서 국가에서 관리토록 하고 있고 발생시 100ⅿ 이내의 모든 기주식물을 땅속에 매몰ㆍ폐기하고 이후 3년 동안에는 어떤 기주식물도 재배를 금하고 있습니다. 증상은 식물조직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말라버리는 세균병으로서 1780년경 미국에서 최초 발생된 병이 되겠습니다. 아직까지 구명된 치유약제는 없는 실정입니다. 전염원은 벌이라든가 곤충, 비바람, 감염된 묘목, 사람과 작업도구 이런 것에 의해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발생동향을 보면 2015년 경기 안성에서 첫 발생 후 천안ㆍ안성ㆍ제천지역 중심으로 지속 발생되다가 우리 도에는 금년도 6월 정밀예찰과정에 평창과 원주에서 증상이 발견돼서 의뢰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창은 6월 20일, 원주는 6월 29일에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발생규모는 다섯 농가에 4.1㏊로 평창이 2.3㏊, 원주가 1.8㏊가 되겠습니다. 매몰ㆍ폐기된 면적은 발생과원 반경 100ⅿ 이내의 모든 농가를 폐원토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덟 농가에 5.3㏊가 폐원이 됐습니다. 조치상황을 보고드리면 확진판정 직후에 발생한 100ⅿ 이내 여덟 농가 5.3㏊에 대해 긴급 방제명령을 내렸고 매몰작업을 진행해서 7월 10일에 매몰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동안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사과ㆍ배 전 과원에 대해서 예방적 방제를 2회에 걸쳐 실시하였고 6월과 7월에 사과ㆍ배 과원에 대해 농진청ㆍ농업기술원ㆍ시군과 합동으로 2회의 정밀예찰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발생지 인접 5㎞ 이내에 대해서는 두 차례에 걸쳐 정밀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긴급 방제대책으로 지난 7월 6일에 지휘부의 결심을 얻어서 예비비 1억 4,900만 원을 발생 시군 및 인접 시군에 긴급 배정해서 약제방제 및 오염차단시설, 기주식물과 이동양봉 통제 초소 등의 운영비로 사용토록 조치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화상병에 의한 폐원 손실보상금은 식물방역법에 의해서 전액 국비로 보상토록 되어 있습니다. 8년생 기준으로 10a당 손실보상금 1,980만 원 정도가 보상되고요, 굴취ㆍ매몰비가 840만 원 정도 해서 도합 2,820만 원 정도가 보상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과수농사에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오는 검역병해 확산 방지를 위해서 전염원 차단, 예방홍보ㆍ교육, 정밀예찰활동을 통해서 확산을 방지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