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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윤지영 의원 발언

274회 제5사회문화위원회2018-07-12

윤지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심영섭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사회문화위원회 개의를 하겠습니다. 오늘은 반태연 의원님이 발의한 건의안과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2018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반태연 의원님이 발의하신 조선왕조에서 역모의 누명을 쓰고 처형당한 교산허균400주기추모전국대회행사 관련 대통령 초청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반태연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태연의원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반태연 의원입니다. 강원도가 낳은 교산허균 선생의 400주기추모행사를 앞두고 대통령 초청 건의안을 제안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조선왕조에서 역모의 누명을 쓰고 처형당한 교산허균400주기추모전국대회행사 관련 대통령 초청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건의안은 강원도의 대표적 인물인 교산허균 선생 400주기를 추모하고 선생의 뜻을 선양하고자 개최되는 교산허균400주기추모전국대회행사에 대통령을 초청하기 위한 것으로 건의안의 주요내용은 조선시대 중기 대표적 개혁 사상가인 교산허균 선생의 신분철폐와 애민정신 등의 개혁적 사고를 조명하고 조선왕조실록, 광해군일기의 역사적 기록을 통해 교산허균 선생의 죽음이 역모가 아닌 당시 세력가들의 모함에 따른 것임을 분명히 하여 조선시대는 물론 현재까지 선생이 감당하고 있는 역적의 오명을 불식시켜 퇴색된 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계승ㆍ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현대사적 의미의 명예회복을 위해 교산허균400주기추모전국대회행사에 대통령을 초청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전례로 강원도의 대표적 인물인 율곡 선생의 경우 1961년 제1회 율곡제전에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하여 선양사업이 탄력을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이번 대통령 초청을 통해 강원도의 대표적 인물인 허균의 생애를 재조명하고 개혁적 사상을 선양하는 한편 현대사에 선생의 명예를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되며 동시에 교산허균 선생의 선양활동 및 기념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건의안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섭위원장

반태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금일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속기사께서는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사실 교산허균 선생이 가려져 있었던 부분이 있는데, 발의하신 의원님은 반태연 의원님이신데 추진 주체는 어디인가요?

반태연의원

주체는, 20년 전부터 강릉에서 교산허균의 선양사업을 위해서 시민단체들이 모였었는데 그것들을 진행해 오면서 지난 1월 27일 강릉에서 교산허균400주기추모전국대회추진위원회라는 게 창립이 됐습니다. 그곳의 여러 가지 사업 중에서 우선 사업으로 대통령 초청의 건을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입니다.

정유선위원

오랫동안 활동을 해 오신 단체가 400주년을 맞이해서 이런 행사를 마련하신 것 같은데 도의회에서 초청 건의안에 대해 합의는 하겠지만 강릉시에서도 조금 더 움직이셔서 이번에 대통령이 오셔서 이런 행사가 빛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반태연의원

그것과 관련해서 강릉시는 물론 강원도 전체 여ㆍ야 국회의원들은 물론이고 강원도에 있는 주요 대학 총장님들, 지역에 있는 법조계라든가 학계를 망라해서 모든 명망가들이 추진위원회에 들어와 있고요. 저 또한 추진위원회의 특별위원으로 위촉이 돼서 제가 대표로 이렇게 발의하게 됐고, 존경하는 정유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강원도 전체의 행사이긴 하나 그래도 출생 자체가 강릉이기 때문에 강릉시에서, 또 시의회에서 더욱더 적극적인 입장을 내게끔 제가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대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조선시대 의금부 같은 경우에는 그 당시에 법적 기능을 가지고 있었고 그곳에서 판단을 내린 거죠?

반태연의원

다시 한번…….
대하

주대하위원

의금부요.

반태연의원

아, 예.
대하

주대하위원

지금 학술적 논의는 분명히 이루어졌고, 허균 선생님이 부당하게 돌아가신 것에 대해서는 학술적으로 논의가 됐는데 역사에서 허균 선생님을 복권하거나 그런 형태로 한 적은 있습니까?

반태연의원

조선시대에서 정식으로 신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인조반정이 일어나면서 사실상 허균 선생과 같이 역모의 누명을 쓰고 벌을 받은 분들에 대해서는 누명을 벗어주고 거의 신원이 됐는데 유독 허균 선생에 대해서는 신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현대사적 측면에서 누명을 벗어주고 명예를 회복해 주는 차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러면 이번에 대통령님을 초청하시는 건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거네요, 그렇죠? 첫 번째 허균 선생님의 명예를 높이기 위한 하나의 절차상 행위로서의 부분도 있는 거겠죠, 그렇죠? 두 번째는 그것을 통해 좀 더 학술적으로 연구되고 선양사업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기 위한 행위가 되겠네요, 그렇죠?

반태연의원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래서 이 내용을 보면 국가가 결정한, 그 당시 조선도 국가였기 때문에 법이 있었을 것이고 그 법에 의해서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조선시대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런 선례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다시 복원되거나, 어떤 이유로 인해서 잘못된 판단이 이루어졌고 그것으로 인해서 벌을 받았다면 나중에 다시 올려서 죄를 탕감하고 원상복구시켜 주는 일들이 많았거든요. 그 한 부분 중에 이순신 장군도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허균 선생님은 그런 과정이 없었는데 학술연구를 통해서 이런 부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좀 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진행하시는 것이고요.

반태연의원

그런 의미가 있고, 일단 학술적으로는 역모가 정적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일어난 것이 밝혀졌고요. 과거의 것을 법으로 복원을 시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대통령께서 대회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그분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저희가 최근에 겪었던, 허균 선생께서 백성을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로 봐라, 그리고 백성을 먼저 봐라, 이런 말씀을 400년 전부터 강조해 오셨는데 최근에 우리가 확인한 것이 모든 권력은 백성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백성을 경시하는 경우에는 백성의 힘에 의해서 처벌을 받는다는 그런 교훈이 있듯이 시대정신과도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조선시대의 시대정신으로는 역모가 맞죠.

반태연의원

예, 그렇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앞서나가셨던 분이라는 것에 대해서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반태연의원

수정을 하겠는데, 조선시대 당시에는 역모가 맞다는 말은 수정을 하는데요. 그 당시 음모에 의한, 정적의 특별한 계책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저로서는 역모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대하

주대하위원

의금부에서 결정한 것이 역모라는 것이지, 시대적인 상황에서 얘기했던 그것들이 정말 민중을 위했고 세상을 조금 더 앞서 나가고자 하는 것이 바탕이 됐고 그 당시의 법적 체계를 흔드는 내용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거든요. 그것을 단순히 역모로 만들었을 뿐이고요. 그래서 의금부에서 참형에 처했나요?

반태연의원

참형이라기보다 더 가혹하게…….
대하

주대하위원

능지처참이죠?

반태연의원

몸을 여섯 조각을 내는 능지처참이라는 게 있었는데…….
대하

주대하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저는 대통령님을 초청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을 합니다, 우리가 초청을 하는 거니까요. 두 번째는 허균 선생님의 명예를 회복하는 쪽에서 찬성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 있게 학술적으로 논의를 하고 여기에 연구비라든지 그런 게 들어가서 앞으로 정확하게, 법에 의해 결정돼서 내려왔으면 역사가 흘러서 새로운 관점에서 봤을 때에 그 법이 왜 그렇게 됐는지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연구와 그것에 따른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대통령 초청 건의안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찬성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반태연의원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면 지금 주대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단순하게 초청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원회의 사업목적은 초청행사와 아울러 국회 청원, 법적으로 신원을 하는 청원이라든가 선양을 위한 여러 가지, 공원 조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동시에 사업목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이 자리에 와 주시는 게 의미가 상당히 크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강원도의 입장에서 봤을 때 자랑스러운 역사적인 인물을 선양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오늘 이 자리에서 묻는 이유가 상징성적 측면, 진행과정에 관한 앞으로의 방향성들은 분명히 맞지만 이런 정도의 질의를 우리 강원도의회에서 하지 않고 그냥 넘겼을 때는 그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기 때문에 오늘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반태연 의원님께서, 이것은 분명히 해야 되지만 강원도의회의 회의에서 이 정도 속기록은 남겨놓는 것이, 나중에 대통령님한테 초청장을 보냈을 때 그쪽에서 분명히 이런 부분을 가지고 따지게 될 겁니다. 그래서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의 위상이라든지 그런 것을 전체적으로 생각을 해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것이니까 널리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반태연의원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조선왕조에서 역모의 누명을 쓰고 처형당한 교산허균400주기추모전국대회행사 관련 대통령 초청 건의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25분 회의중지

10시 2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박종완 대변인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대변인 박종완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대변인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한영선 홍보기획담당입니다. (홍보기획담당 한영선 인사) 임성원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임성원 인사) 송호필 뉴미디어담당입니다. (뉴미디어담당 송호필 인사) 김동원 해외홍보담당입니다. (해외홍보담당 김동원 인사)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제10대 강원도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도민들의 지지와 선택으로 이 자리에 오신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제10대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에서 첫 번째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보고드릴 사항은 금년도 대변인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계획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위원님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대변인실 소관 업무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목표 및 추진전략,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대변인실은 저를 비롯해 홍보기획, 보도지원, 뉴미디어, 해외홍보 등 4개 담당에 3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담당별 업무 기능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금년도 대변인실 예산규모는 126억 원이 되겠습니다. 도내 방송사는 TV방송 10개 사, 라디오 방송 6개 사가 있으며 등록된 신문 간행사는 총 165개 사가 있습니다. 5쪽입니다. 다음은 목표 및 추진전략입니다만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입니다. 상반기에 대변인실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CNN, NBC, 후지TV, CCTV 등 해외 주요매체를 통한 스폿광고와 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이벤트 개최 및 비등록 프레스를 위한 강원미디어센터 운영 등을 통해 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의 성공을 이끌어 내는 데 기여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대외적으로 강원도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세계 속의 강원, 글로벌 브랜드 확립을 위해 미주ㆍ아시아 등 세계 권역별 방송사를 통한 글로벌 홍보 등 4개의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글로벌 홍보영역 확대입니다. 먼저 세계 권역별 TV 방송매체 기획프로그램 제작은 동계올림픽 주요 이슈 및 강원도 문화 소개 등을 위해 해외 주요 방송사를 활용해 특집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방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올림픽대회 기간 중 미국 CBS, 대만 TVBS 등 2개 방송사를 초청하여 동계올림픽 개최현장과 문화이벤트, 겨울축제 등 기획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총 177회에 걸쳐 집중 방영을 한 바 있습니다. 도와 시군 홍보영상 공동제작 해외 홍보사업은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해외 주요방송사를 초청해서 도내 관광지, 축제 및 지역음식 등에 관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입니다. 1차로 중국 크리에이터를 초청하여 영동권 5개 시군의 해변관광 및 해양물류 등 홍보를 위한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영서권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홍보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13쪽입니다. 강원도 글로벌 브랜드 확산을 위한 중국 집중 홍보입니다. 먼저 중국 방송사 초청 특집프로그램 제작은 중국의 주요 성급 TV 방송사를 초청하여 강원도 홍보용 특집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쓰촨성, 산둥성 등 4개 방송사를 초청하여 도내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취재와 방영을 완료하였습니다. 지난 7월 초에는 허난성, 후베이성 등 4개 방송사가 여름명소에 대한 취재를 마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상하이 등 중국 성급 TV 방송사를 초청하여 도내 겨울명소 등을 내용으로 한 홍보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할 계획입니다. 중국 주요 포털사이트 및 현지 언론사 활용 광고는 우리나라 네이버와 같은 중국의 유력 포털사이트 및 언론사 사이트를 통해 강원도 검색 광고 등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중국의 포털사이트 바이두에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관광지 및 명소 등의 검색 광고를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주요 포털사이트를 이용해서 올림픽, 맛집, 여행 등 강원도 브랜드와 관련된 키워드 광고를 지속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이 되겠습니다. 일본 언론홍보 및 해외 브랜드화를 위한 온라인홍보입니다. 먼저 도쿄, 오사카 등 주요도시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ㆍ방영은 일본 주요 언론사를 통해 일본인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작ㆍ홍보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일본의 오피니언리더를 활용해 도내 전통시장, 지역 주류 등의 영상을 제작해서 홍보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대상으로 특집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토록 하겠습니다. 일본 온라인홍보 및 언론사 특집기사ㆍ광고는 일본인 명예외신기자를 활용한 SNS홍보와 언론사 특집기사 등을 통한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일본 명예외신기자와 오피니언리더를 활용해서 매월 2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일본 블로그 운영을 통한 홍보와 현지 언론홍보 특집기사 및 광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15쪽입니다. 해외 현지 SNS 활용 강원도 브랜드 해외 홍보입니다. 이 사업은 해외 SNS를 활용하여 도정 주요 이슈의 업로드 및 이벤트를 통해 강원도를 홍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페이스북, 웨이보, 웨이신 등을 통해서 도내 축제, 행사, 관광정보 등 도정 이슈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홍보 및 이벤트 등을 추진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 SNS홍보단 강원도 팸투어는 해외 언어권별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SNS홍보단으로 선발해서 강원도 홍보에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1차로 8개국 21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추진했습니다. 앞으로도 주요행사와 연계한 팸투어를 지속 추진하고 우수 단원에 대해서는 시상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16쪽입니다. 해외 현지 기획홍보 등 다양한 광고를 통한 이미지 제고입니다. 해외 송출 미디어 활용 특별프로그램 제작 및 광고는 한류 아이돌을 활용해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그것을 통해서 강원도 문화 및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속초, 양양 등 4개 지역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특집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한 바 있습니다. 해외 현지 기획홍보전 개최는 해외 주요도시를 직접 방문해서 강원도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금년도에는 2022년 베이징ㆍ장자커우동계올림픽 개최지, 또는 동북아지사ㆍ성장회의가 열릴 연해주 등을 선정해서 강원도민의 날 선포 등 기획홍보 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뉴미디어를 활용한 강원도 세일즈를 위해 인터넷 소셜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 4개의 주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18쪽에 인터넷 소셜매체를 활용한 홍보입니다. 도 공식 SNS 및 서포터즈 활용 홍보는 도정의 다양한 정보를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 도에서 운영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제공을 하고 그 정보를 SNS서포터즈가 확산하는 그러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동계올림픽 현장취재, 지역축제 소개, 숨은 명소 발굴 등 주요이슈에 대한 콘텐츠를 생성했고 유튜브라든가 서포터즈가 가지고 있는 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전개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도정 주요시책, 지역축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서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SNS 기획 콘텐츠 제작은 드론, VR카메라 등 고속장비를 활용해서 다양하고 특색 있는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드론을 활용해서 올림픽 홍보영상 콘텐츠 3편을 제작ㆍ홍보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주제별, 시기별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ㆍ홍보할 계획입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마케팅 추진입니다. 먼저 소셜 기획프로젝트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및 농ㆍ수ㆍ특산물을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원주 허브이야기 선물세트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우수 생산품에 대하여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또 서포터즈를 통해서 홍보 및 판매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도내 우수상품 4개 품목을 선정해서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소셜 이벤트는 도 공식 SNS채널을 활용해서 하는 이벤트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패럴림픽 개막기념 응원, 미시령터널 명칭 변경 공모 등 총 24회에 걸쳐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도민 참여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교육입니다. 지역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ㆍ홍보는 도내 대표음식 및 관광명소, 도정시책 등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서 홍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문화올림픽 스케치, 강원로드트립 등 13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서 도내에서 운영하는 감자TV,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18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은 도민들의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미디어 활용능력 증진을 위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연간 14억 2,400만 원의 국ㆍ도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학교 미디어 및 상설 미디어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마을미디어 지원사업, 노인미디어제작단 양성교육 등 다양한 미디어 교육사업을 추진한 바가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도내 대학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거점학교,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운영, 시민사회와 협력을 위한 혁신공동협의 테이블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21쪽, 온라인 도정홍보 기능 및 인프라 강화입니다. 도 대표 홈페이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서 양질의 대민서비스 제공과 소통 확대, 그리고 도민참여 연계 등 열린 도정홍보 구현을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도 홈페이지 상시 관리 및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또 강원맞춤정보ㆍ강원도보 등을 온라인서비스로 제공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지난 6월에는 한국데이터진흥원으로부터 굿 콘텐츠 서비스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 대표 홈페이지를 활용해서 올림픽 레거시 및 주요 도정홍보와 소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23쪽입니다. 도 품격 향상과 도민 이익을 위한 홍보를 위해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벤트 개최 등 5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24쪽입니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벤트 개최입니다. ‘심쿵! 29초영화제’는 오감으로 느끼는 강원도에 대한 생각들을 이야기로 구성하여 29초 영상으로 표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 8월부터 응모작 접수를 시작하여 10월 중에 입상작 선정 및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입상작들은 각종 매체를 통해서 우리 도를 홍보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음 강원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 개최는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드론 영상 및 사진을 확보하여 이 또한 도정홍보에 활용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응모작을 접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5쪽이 되겠습니다. 도 대표 캐릭터 변경을 통한 도정홍보 활용도 제고입니다. 먼저 예산이 확보가 안 된 계획사업을 보고드리게 된 점 위원님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캐릭터 반비는 2000년도에 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보면 저디자인의 불균형, 시대적 뒤떨어짐 등으로 인해서 활용도가 저조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때 큰 인기를 끌었던 수호랑과 반다비를 도 캐릭터로 지정하고자 IOC 및 IPC와 협의를 추진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IOC와 IPC의 고유한 지적재산이기 때문에 제공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활용도가 저조한 현 캐릭터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변경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온라인 중심 홍보 패러다임에 맞는 디자인 및 입체적인 캐릭터를 개발해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그렇게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6쪽입니다.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한 전략적ㆍ공격적 홍보입니다. 방송매체, 인쇄매체, 인터넷매체, 옥내ㆍ외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도정홍보에 활용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동계올림픽 붐 조성과 강원도 관광 및 도정홍보를 위해 TV, 라디오, 신문, 잡지, 인쇄매체, 인터넷 등을 통해서 집중광고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올림픽 개최지로서 강원도 브랜드 홍보 및 남북교류협력사업 등 도정 핵심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공감도정 실현을 위한 전략적 보도 지원입니다. 도정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자료를 제공함으로서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실ㆍ국별 주요현안 기자설명회 및 도정현안 브리핑을 40여 회 실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면브리핑 15회, 1,000여 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도정 주요사업장에 대한 프레스투어, 도정현안 기획보도와 실ㆍ국별 현안브리핑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통해서 도정시책에 대한 정확한 보도와 홍보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도 대표 홍보 매거진 ‘동트는 강원’ 발간입니다. ‘동트는 강원’은 강원도의 관광, 문화, 경제, 인물 등을 담은 격월간 화보형 잡지로 회당 5만 부 정도 발간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 점자 등을 통한 오프라인 발행과 전자책, 웹진,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한 온라인으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2호에 걸쳐 동계올림픽 특집호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외국어판 증부를 통해서 올림픽 레거시 및 DMZ 홍보를 확대하였고 웹디자인 개편을 통한 온라인 운영도 확대했습니다. 앞으로 유명 필자와 셀럽을 활용한 고정 칼럼을 확대하고 외국어판 배부 확대, SNS 채널 확대, 여기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서 강원도 대표 홍보 매거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그럴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대변인실은 저를 비롯해서 전 직원이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의 연착륙을 위한 도정홍보 및 도정시책의 정확한 전달과 소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섭위원장

박종완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순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권순성 위원입니다.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보니 강원도 홍보를 위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상당히 체계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평창평화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대변인실 직원들의 많은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고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6쪽을 보면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전광판, 지하철 등등 다양한 광고매체를 통해서 많은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홍보매체별로 홍보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데이터가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2017년까지는 분석을 해 놓은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2018년은 아직 남았기 때문에…….
순성

권순성위원

자료가 있으면 자료를 요청을 드리고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뭐냐 하면 좀 전에 업무보고 때도 말씀하셨지만 보니까 언론사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관여하는 매체가 많은데 데이터를 분석해서 홍보효과가 좋은 데는 강화해 주고 홍보효과가 낮은 데는 과감히 줄여나가는 부분도 좋지 않을까. 주어진 예산으로 한정해서 쓰다보면, 홍보효과가 낮은 데도 똑같이 계속 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주어진 예산으로 홍보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렇게 하겠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심영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박종완 대변인님 및 관계자 여러분들, 업무보고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업무보고를 보다가 궁금한 사항이 몇 가지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대변인님, 혹시 올림픽이 잘 치러졌다고 생각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는 대변인실에 오기 전에 올림픽 업무를 직접 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 업무를 한 사람으로서는 잘 못 느끼는데 대내외적으로 그렇게 평가를 해 주시니까 저는 잘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제 생각도 그런데,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해서 강원도와 평창에 대한 네임 밸류는 세계 속에 확산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올림픽기간 중에 세계 유수의 언론사나 방송사의 생중계를 통해서 강원도와 평창이 집중적으로 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강원도에 대한 네임 밸류는 엄청나게 올라갔다고 보는데 대변인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통계자료도 있습니다만 ‘강원도’하고 ‘평창’이 실시간검색어 세계 1위까지 올라간 적도 있습니다. 그 정도면 강원도와 평창올림픽이라는 브랜드가 전 세계에 심어졌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렇죠. 그런데 본 위원 생각에 올해만큼은, 업무보고를 보다 보니까 글로벌브랜드 확립에 대한 여러 가지 시책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과연 이런 것들이 올해 시책에 맞는 것인지 궁금증이 생겨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강원도와 평창에 대한 이미지 확산이 많이 됐잖아요. 그런데 올해 또 사업비를 들여서 굳이 이 시책을 추진해야 되는 것인지…….
변인

대변인

박종완 지금 업무보고드린 것은 지난 2월에 있었던 평창동계올림픽하고 패럴림픽에 대한 추진실적과 그때 당시에 홍보했던 것, 연속성 있게 업무보고를 보고드리는 것이고요,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올림픽하고 패럴림픽이 끝났는데 추가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홍보할 필요성이 있느냐 저는 그렇게 이해가 되는데 이것은 연속성 있게 가는 것이기 때문에 보고를 드린 것입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제 생각에 올해 하반기만큼은 사업비를 강원도민이 정말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뒤에 보니까 강원도를 세일즈할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것을 하는 게 더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고요. 19페이지에 보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했다고 나오는데, 상반기에 2개 품목, 하반기에 4개 품목을 할 예정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것은 생색내기식 아닌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건 아니고요. 7월에 도내에서 옥수수가 많이 생산됩니다. 그래서 찰옥수수에 대한 기획홍보도 할 것이고, 예를 들어 그전에 도루묵이 많이 잡혔을 때는 도루묵 판매를 위한 이벤트도 했고 감자가 대량 생산됐을 때는 감자품목도 했고 그다음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도 했는데, 그래서 이 부분은 다양하게 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났다고 해서 그 홍보를 안 할, 지속적인 홍보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이 올림픽과 패럴림픽 때만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예산을 수립해서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정말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도정홍보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에서 당부드리고 싶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렇게 하겠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두 번째로 25페이지에 보면 도 대표 캐릭터 변경안이 있는데 2000년부터 지정해서 사용했고, 지금 활용도가 저조하다고 해서 반비를 바꾸려고 하는데 저는 아무리 봐도 곰이 똑같거든요. 굳이 돈을 들여서 꼭 이것을 변경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설명을 드렸지만 디자인이 너무 퉁퉁하고 입체적으로 만들기가 부족하지 않느냐는 그런 의견이 있고 또 귀염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 그리고 또 중요한 이유는 저희가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때 사용했던 마스코트가 너무나 유행을 했기 때문에 지금 반비를 가지고는 도저히 경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IPC하고 IOC에 저희가 사용을 하게끔 허락해 달라고 했는데 그 부분은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서, IOC나 IPC가 가지고 있는 저작권에 침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저희가 나름대로, 지금 있는 반비보다 더 온라인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제작을 하려고 합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지금 변경하는 데 들어가는 사업비도 있지만 이게 변경이 되어서 지자체 조례를 개정하든지 아니면 입간판이라든지, 기존의 그런 것을 다 바꾸려면 이 사업비만이 아니라 천문학적인 예산이 더 들어갈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한 대책은…….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것도 저희가 조사를 했습니다. 반비를 활용하고 있는 안내표지판이라든가 조형물 그런 것이 있는데, 지금 현재 보면 우두동 쪽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에 있는 화목원이라든가 박물관, 숲체험장, 인재개발원에 있는 입간판 이런 정도 사용을 하고 있고, 기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에서 나오는 복사지가 있습니다. 그것 표지에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교체비용이 전혀 안 든다고는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영미

심영미위원

지금 강원도 사업소도 있고 18개 시군에 있는 것을 생각하면 단순하게 얘기하신 것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변인

대변인

박종완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부분도, 위원님의 의견이 존중되어야 하는 것은 맞는데 하여간 저희가 볼 때 이제 반비를 가지고 계속 갈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제 생각에는 민선7기로 바뀌었다고 해서 캐릭터도 바뀌어야 되는 것인지 의문이 가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건 아닙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정말 도민들을 생각한다면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강원도 상품을 더 판다든가 아니면 관광객이 강원도에 더 올 수 있게 한다든가 이런 쪽으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잘 만든 캐릭터가 지자체를 살린다. 경기도에 고양시가 있습니다. 고양고양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고양이라는 순 우리나라 말을 따서 고양이를 캐릭터로 했습니다. 인기도 굉장히 좋고, 3D입체라든가 이런 게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쪽으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박종완 대변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업무보고 내용 중에서 홍보기획이나 해외홍보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그저께 보고받은 문화관광체육국의 관광마케팅, 해외마케팅 부분과 유사한 사업들이 굉장히 많아요. 업무에 대한 공조나 업무에 대한 역할 정립이나 분리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대변인실하고 관광마케팅과하고 별개로 가는 것은 아니고, 농정 관련 부서도 그렇고 어업 분야 부서도 그렇고 산림 분야도 그렇고 저희는 이미지에 대한 홍보를 종합적으로 하고 있고 그쪽에서는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홍보를 합니다. 그런데 그게 개별적으로 가는 게 아니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서, 예를 들면 글로벌투자통상국에서 하는 동북아지사ㆍ성장회의가 곧 연해주에서 열리는데 아까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현지에 방문해서 기획홍보를 같이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같이 한다는 말씀이 어떤 식으로 같이 한다는 말씀이신지, 역할을 어떤 식으로 같이 하면서…….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연해주와 교류 20주년입니다. 그때 저희가 ‘강원의 날’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데 ‘강원의 날’ 선포식이라든가 강원도홍보관, 그다음에 공연이라든가 이벤트 이런 부분은 저희가 하고 동북아지사ㆍ성장회의와 관련된 것은 관련 국에서 하고, 이렇게 컨소시엄해서…….
지영

윤지영위원

그저께 문화관광체육국의 비전이 올림픽을 통한 강원 문화ㆍ관광ㆍ체육을 어떻게 브랜드화하느냐, 그런 것들이 정책비전이었어요. 그런데 그것들이 오늘 대변인실의 홍보기획이나 해외홍보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정책비전과 실제적으로 거의 흡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 문화관광체육국이라든지 지금 말씀하신 글로벌투자통상국과 어떻게 협조를 해서 사업을 효율적으로 가져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여기는 전문성을 요하다 보니까 임기제 직원들이 계시네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임기제 분들은 고용계약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2년 단위로 해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2년마다 연장을 하고…….
변인

대변인

박종완 1년 단위 계약도 할 수 있고, 그래서 5년까지 하고 다시 공모해서, 계속 연장할 수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직업 고용에 대한 안정성은 어떻습니까? 이직률이 높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사실 그분들이 승진이 안 돼서 그렇지 계속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 20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도 저희 대변인실에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렇습니까? 20년 이상 근무하신 분은 계속 6급으로 계신 건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임기제 6급으로 승진하신 분도 있고 아직 7급으로 계신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렇습니까? 임기제 공무원 분들이 직원들이랑 어떻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 대변인실은 크게, 직원들과의 관계는 상당히 좋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분들은 디자인이라든가 편집이라든가 그다음에 직접 제작하는 그런 분야에 근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사업의 대다수가 외주를 준다거나 위탁을 한다거나 이런 사업들이 많은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맞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런 과정들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현재 해외홍보 같은 경우는 아리랑TV를 통해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국내매체 홍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거나 이럴 때는 전문기업을, 저희가 계약 관련 법령에 의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지금 업무보고 내용 가운데 사업비가 빠져있는 부분들은 왜 빠져있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사업비 명칭을 쭉…….
지영

윤지영위원

예를 들면 사업개요에 중간 중간 사업비가 없는 것들이 있어요. 사업비가 없는 것들은 왜 그렇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기재를 안 해서 그렇습니다. 필요하시면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아, 모든 것에 사업비가 있는데 착오로 빠트렸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 사업비가 없어서…….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아닙니다. 분류하기가 어려운 것은, 예를 들어 SNS 홍보라고 하면 국내사업에도 들어가고 해외사업에도 들어가서 그런 부분들은 기재하기가 어려운데, 하여간 지금 업무보고서에 담긴 것에서 캐릭터 변경만 빼놓고 예산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주대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16쪽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 정말 강원도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 존재감을 부각시켜 주신 대변인실, 그리고 홍보팀한테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정말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해서 너무 많이 부각시켜 줬고요. 적은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역할을 수행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하는, 그로 인한 이미지 제고와 홍보의 효과는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16쪽의 해외 현지 기획홍보전 개최에 대해서, 향후계획에 방문일정 및 개최장소가 있고요. 그리고 개최지역으로 2022베이징ㆍ장자커우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베이징, 허베이 중 선정했다고 했는데요, 선정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것은 확정된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연해주 동북아지사ㆍ성장회의도 있고 그래서 이곳으로 할 것인가 그곳으로 할 것인가 고민을 하고 있는데, 허베이성은 2016년도에 했습니다. 그래서 또 하기가 그렇지 않나. 그리고 베이징은 ’22년과 가까운 ’20년이나 ’21년쯤 하는 게 효과가 있지 않나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 밑에 보면 ’14년에는 중국 푸젠성, 쓰촨성, 허베이성, 대만 타이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거의 중화권으로 되어 있죠. 그리고 2022년에 동계올림픽이 이루어지는데요, 올해 2018년 아시안게임은 어디서 이루어지는지 아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인도네시아.
대하

주대하위원

도시이름을 저거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2020년 올림픽은 어디서…….
변인

대변인

박종완 도쿄하계올림픽.
대하

주대하위원

그렇죠. 2022년이면 지금으로부터 4년 후인데, 그리고 동계올림픽과 관계된 부분이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대하

주대하위원

물론 여기 보면 개최지 선정을 7월 중에 한다고 해서, 예상되는 것이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홍보라고 하는 것은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쪽으로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려면 현실에 드러나서, 물론 올림픽을 중심으로 해서 가져간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가시적인 효과를 끌어내고 우리 강원도의 위상을 높이고 강원도를 찾아올 수 있도록 현실적인 것들을 찾는 것이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대하

주대하위원

그리고 19쪽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소셜 이벤트에서 미시령터널 명칭 변경 공모라고 있는데요, 조금 전에 대변인님께서 표현하실 때 이것은 공모를 했다고 과거형을 사용하셨어요. 공모한 이유가 무엇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지금 미시령터널이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통행량이 많이 줄고 있고 또 앞으로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어서 저희 도정에서 낭만가도라는, 그쪽 경치를 활용한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통행량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대하

주대하위원

그러면 대변인님 죄송하지만, 이게 일반시민들로부터 나온 얘기입니까, 아니면 도에서 기획해서 나온 이야기입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도로 관련 부서에서 이러한 이벤트를 저희한테 의뢰했기 때문에, 그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과거형으로 공모를 하셨으면 공모이벤트에서 당선된 것은 낭만가도…….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아직 당선작은 안 나왔고 공모이벤트에서 나온 명칭을 저희가 도로철도과에 전달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고유명사를 쓸 때는 지역적인 것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고요. 낭만가도라든가 그런 것은 사업적인 것을 생각하고, 통행량이 줄었다는 것을 전제로 조금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하나의 행위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회의 전에 대변인님한테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때, 고유명사를 사용하거나 지울 때는 그 지역의 특성, 그 지역과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위원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해당부서에 그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미시령터널에 관한 부분들은 홍천, 횡성, 속초, 고성, 양양, 인제까지 포함해서 나중에 제가 상당히 많은 질의를 하게 될 겁니다. 실효성이 떨어지는 부분, 어떻게 하면 활용할 수 있는지, 그것으로 인해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지만, 지금 이쪽하고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그 부분은 넘어갑니다만 충분하게 고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시령터널이 만들어지고 그랬을 때, 고유명사 사용이라든지 그런 일을 할 때는 철학적 의미나 정체성을 분명히 담고 들어가야 하는데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순간순간적으로 만든다면, 오늘 만들어진 게 내일 싫다, 잘못됐다고 해서 모레 바꾸는 그러는 것은 각인시키는 데도 부족하지만, 캐릭터의 의미하고 똑같은 거죠. 각인시키기에도 부족하지만 경제적 손실도 상당히 뒤따르고 결국 도비가 지출되고 도비는 세금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 부분은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5쪽, 도 캐릭터 변경을 통한 도정홍보 활용도 제고 방안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올림픽이라든지 아시안게임이라든지 모든 캐릭터의 상징성, 소유권을 IPC나 IOC가 가지고 있는 것은 맞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렇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것 때문에 힘드셨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대하

주대하위원

아마 처음에는 그것을 잘 모르셨을 겁니다. 여기 보면, 지금 이 내용은 추진하려고 예상하는 것이라는 표현을 하셨거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것은 추경에…….
대하

주대하위원

그래서 사업비 1억 5,000만 원으로 되어 있고요. 향후계획에 보면 전문가 등 디자인 자문단 구성ㆍ운영 및 디자인 개발이라고 돼 있습니다, 그렇죠? 이게 2000년에 캐릭터로 지정이 됐어요, 맞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대하

주대하위원

그런데 캐릭터는 상징성을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대하

주대하위원

상징성에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게 뭡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제가 볼 때는 친근성도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아니오. 친근성이나 이런 것은 디자인 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이고요, 강원도를 한 번에 표현할 수 있는 것, 그것을 디자인화나 형상화시켜서 보여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강원도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는 철학적 의미와 강원도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들로 해야 하는 것이거든요. 고양시에서 고양이를 가지고 캐릭터를 만드셨다고 그러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쪽에서는 그것을 가지고 상품화, 희화화시켰을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분명히 있겠지만요. 그렇지만 철학성이라든지, 강원도가 어떻게 생겨나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의미에 대해서는 조금 더 냉철하게 생각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2000년도에 이 상징성을 만들 때 그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표현했을 겁니다. 디자인이나 그런 것은 형식적인 틀을 바꾸는 겁니다. 철학이 묻어있지 않고 정신이 묻어있지 않은 것은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지 변하게 됩니다. 그것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변화가 되는데요. 그리고 심영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부분, 뭐냐 하면 상징물이 바뀌게 되면 강원도의 모든 기관에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바꾸어야 됩니다. 그 예산 또한 상당하고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셔야 되는데, 첫 번째로 제가 이야기했던 캐릭터를 만드는 데 있어 디자인 쪽보다 철학적인 것에 대해서 생각하실 의향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개발할 때 의미를 다 부여합니다. 지난번 반비도 믿음직스러운 곰이라는 이미지를 반달곰으로 형상화했는데 저희가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할 때도 철학과 스토리를 분명히 담아낼 겁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전문가 등’이라고 했는데 전문가에 속하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강원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도 유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하여간 최대한 의견 수렴을 해서 완성된 작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리고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강원도 캐릭터가 들어간 상징물을 만들 때 지역별로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에 대한 것은 사실 통계로 나올 수가 있거든요. 2000년도 자료를 중심으로 해서 어디에 비치했는지 그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충분하게 잡을 수 있으니까요. 예산이 너무 소요되지 않는 방향으로, 계산해서 다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정확히 파악을 하겠습니다. 18개 시군, 저희 사업소라든가, 아주 정확하게 파악을 하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정유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박종완 대변인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사실 여러분은 인원은 서른다섯 분이지만 강원도 전체를 대표하는 얼굴을 만드시는 분들이라 수고가 굉장히 많으시고 어깨가 무거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3페이지 일반현황의 정ㆍ현원에서 해외홍보 부분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정ㆍ현원으로 되어 있는 부분에 정원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요. 원래 있었는데 지금은 정원이 준 것인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정원하고 현원에 차이가 있는데 육아휴직 직원도 있고…….

정유선위원

육아휴직하신 것인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다음에 신문스크랩이라든가 언론스크랩을 하는 공무직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래서 정원을 못 채우고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해외홍보 파트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겨냥해서 새로 만들어진 부서가 맞나요, 아니면 원래 기존에 있었던 부서…….
변인

대변인

박종완 기존에는 홍보기획팀에서 하다가 위원님 말씀대로 전문성 있게 하기 위해서 담당을 신설했습니다.

정유선위원

제가 듣기에는 해외홍보와 관련된 부서를 새로 만들고 강화하면서 굉장히 유능하신 분들이 많이 들어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이분들의 활용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올림픽 이후에도 올림픽 유산 창출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고요. 그 다음에 강원도 자체의 이미지라든가 인지도 그런 부분은 해외홍보를 지속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해외홍보담당만 일반직이고 나머지는 전문직이십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적극 활용해서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유선위원

그래서 제가 해외홍보와 관련한 사무분장 현황을 보니까 일본권과 영어권과 중화권의 해외취재진을 지원하시는 역할들을 맡고 계세요. 취재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십니까? 사실 올림픽 기간에는 해외취재진들이 평창이나 올림픽 본부에 와서 계시니까 강원도에서 얼마든지 이것이 가능했을 텐데 지금은 해외취재진들이 강원도에 와 있지 않은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고 계시는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에 성급 TV들이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 방송체제처럼 받아가지고 송출하는 게 아니고 자체프로그램 한 50%, 그다음에 중앙에서 내려오는 프로그램 50% 이런 시스템으로 가고 있는데 저희가 성급 TV를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취재진들을 직접 초청해서 하고요, 그다음에 나머지는 KBS월드라고 해외에 송출할 수 있는 전문방송시스템, 그다음에 영상콘텐츠를 제작해서 해외에서 SNS를 하시는 그분들, 그다음에 중국은 지금 유튜브가 안 되고 그것에 상응하는 자체 매체가 있는데 그런 것을 활용해서 할 계획입니다.

정유선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면 해외홍보와 관련한 부분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을 예로 들자면 그때는 여러 가지의 경기가 열리고 경기 결과나 올림픽 기간에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세계의 언론사들이 취재를 해서 각국의 방송이나 신문에 실어주잖아요, 인터넷에도 마찬가지고.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우리가 스폿광고나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초청해서 그곳에서 실어주기를 기다리거나 아니면, SNS라고 하는 것은 개별적으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팸투어를 통해서 강원도와 관련한 것을 SNS로 조금 더 홍보해 주기를 바라는 정도여서 제가 보기에는, 올림픽은 끝났지만 강원도에서 올림픽을 치르면서 취재진과의 연결고리들도 만들어졌고 그동안 강원도에 대한 여러 가지 인프라가 구축되었다면 이런 부분들을 계속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서울의 프레스센터 안에는 해외취재진들이 상주하고 있을 텐데 그분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지면서 강원도의 여러 가지 사안들을 계속 보내준다면 당연히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실어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고요. 그래서 이게 가능할지 가능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해외홍보파트의 한 분이 아예 서울사무소에 파견 근무를 하면서 홍보와 관련한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위원님 제안이 참 좋은 제안 같습니다.

정유선위원

그리고 또 하나, 해외홍보파트와 관련해서 보면 대부분 중국과 일본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 굉장히 많이 되어 있는데 저는 관광도 그렇고 우리 동계올림픽에 가장 비협조적이었던 나라가 일본이 아니었나 싶은데 계속해서 이렇게 일본에 집중적으로 해외홍보를 하실 것인지, 사실 올림픽과 패럴림픽 때 우리나라에 관광객으로 오고 경기장에 왔었던 각국의 수요를 분석해 보면 유럽의 노르웨이나 이런 나라에서도 굉장히 많이 오셨고요, 그리고 동남아, 동북아, 지금 남북평화의 시대를 얘기하는데 해외 홍보할 나라들을 조금 더 변화시키고 확대하셔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맞습니다. 저희가 중국 쪽에 집중하는 것은 잘 아시겠지만 인구도 많고, 또 그쪽에서 단체 관광객을 풀었다 안 풀었다 그런 상황인데 저희가 장기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가고 있고, 그다음에 일본은 나름대로 단체 관광객이라든가 한국에 대한 매력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고, 그다음에 유럽이나 미주 쪽은 CBS나 NBC 이런 팬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해 주면 각국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채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정유선위원

그리고 소셜미디어를 굉장히 강조하고 계시고, 지금 대세가 페이스북이고 인스타그램인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시는 부분인데 대변인실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개별적으로 만들어서 적극 활용하고 계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우리 전문직들, 뉴미디어팀장이 전문가인데 다 하고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우리가 인스타그램이나 어떤 계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계정을 누군가가 계속 보고 업데이트시키고 활용하는지, 여기 계신 30여 분이라도 강원도민들 전체가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홍보물은 하나를 만듦으로써 굉장히 큰 영항을 미칩니다. 특히 스폿광고나 이런 부분들이 많은데 기존 사례를 보더라도, 선거 관련해서 아니면 피임과 관련해서 국가에서 홍보물이나 영상물을 만들었다가 성차별적인 발언이나 거기에 성희롱적인 것이 조금 들어가면서 큰 문제를 일으켰던 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원도 대변인실에서는 홍보물을 만들거나 제작할 때 이런 부분들이 잘 체크되고 있는지, 누군가가 그 부분에 대해서 잘 보고 계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지금 갑자기 지적을 해 주시니까 답변드리기 조금 어려운데 하여간 그런 부분은 저희가 계속 신경 써서 해 나가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지금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 시행 이후에 국가에서 만드는 모든 홍보물은 성별영향분석평가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받고 안 받고가 중요한 것이라기보다 외주에서 만들더라도 이것을 자체적으로 점검할 때 혹시 인물에 대해서, 아니면 발언이라도, 옷차림이라도, 거기에 들어가는 등장인물들의 남녀 형평성이나 굉장히 희화화하거나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거나 이런 부분들이 혹시라도 들어가는지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꼼꼼히 체크해 주셔서, 만에 하나 단 한 편이라도 그런 문제가 생기면 이건 전체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은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위원님 지적에 제가 느낀 게 있는데 하여간 ‘동트는 강원’이라든가 ‘행복한 강원도’ 웹진 이런 것을 할 때 관련 부서하고 미리 협의를 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장덕수 위원입니다. 평창올림픽 유산 활용에 대해서 홍보하는 게 많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잘 안 들립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안 들려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덕수

장덕수위원

홍보라는 게 화려함만 홍보하기보다는, 그동안 올림픽 때문에 홍보하면서, 성공했다고 볼 수 있지만 아픈 그런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에 우리 위원회에서 조례안 같은 경우 수정 가결한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대변인실에서도 알고 계실 겁니다. 국민들이 주 개최지 3개 지역 외에는 사실상 관심이 많이 없었던 그런 문제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회가 다 끝나고, 그렇게 되면 관심도는 거의 떠나거든요. 그렇다면 지역주민들 같은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절실함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에 대비해서 홍보해야 된다는 개념보다, 그런 문제점에 대한 것도 저희들이 찾아내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다른 개최지, 다른 도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가 많고 활용을 잘 하고 있는 데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런 것을 홍보를 해서, 국민들에게 인식을 시켜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하는 게 왜 필요한가를 알려드려야 하거든요. 그런데 사실 그런 노력은 하나도 안 하고 있다고 보거든요. 결국 산림청이나 환경부 같은 경우에 지역주민들의 절실함을 전혀 못 느끼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행정적으로만 접근하고 있습니다. 우리같은 경우 끝났다고 해서 끝난 게 아니고, 대변인실에서도 그런 홍보에 대한 것을 어떻게 운영해야 되는지, 다른 개최도시와 비교했을 때 활용가치가 어떤 게 있고, 산림유전자원이 과연 가리왕산에만 있는지 노르웨이에도 있는지 밴쿠버에도 있는지를 비교해서 그분들을 충분히 설득시킬 수 있는 그런 홍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에 절실한 문제거든요. 올림픽 경기장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 어떤 게 정말 중요한지, 지나간 축제의 화려함만을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그런 복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그런 문제점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위원님의 말씀이 대변인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반태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태연위원

시간이 많지 않아서 가벼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도청 본관 전면에 대형 현수막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

반태연위원

예, 엄청 큰 것, 그것은 혹시 대변인실에서 구상을 한 건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제가 알기로 실제 붙인 것은 기획관실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반태연위원

디자인은 누가?
변인

대변인

박종완 디자인도 아마 그쪽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대변인실에서 한 것은 아니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반태연위원

보셨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반태연위원

디자인에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글쎄요, 제 생각엔 간결하게 시각적으로 눈에 잘 띄게 그렇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긍정적으로 보시네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관점의 차이입니다.

반태연위원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면 매번 봐도, 저쪽 시청에서 올라오면 딱 보이거든요. 예술적인 감각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제 생각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현수막으로 보여요. 그래서 그게 어떤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작품성이라든가 예술적인 그런 것을 가지고 했는지 의문스럽더라고요.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씨체라든가 이런 것들이 ‘강원도라서 촌스러운가,’ 어쨌든 제 생각은 그래요. 그래서 그것은 한번 여쭤봤고요.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캐릭터 교체에 대한 질의를 많이 드렸는데 결과적으로는 반달곰이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강원도 상징동물인 반달곰이 맞습니다.

반태연위원

반달곰인데 2000년도에 강원도의 대표 캐릭터로 정한 것도 아마 반달곰이 강원도와 어떤 연관이 있기 때문에 했을 것이란 말이에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반태연위원

그런데 외지사람들이 물어봐요. “강원도하고 반달곰하고 뭔 상관이 있어요?” 이렇게 물어본단 말이에요. 그게 무슨 얘기냐면, 아까 주대하 위원님께서 철학적인 게 담겨야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그것을 떠나서 제 생각에는 반달곰하고 강원도하고 연결시키는 어떤 그런 강한 게 없어요. 왜 반달곰을 했다고 생각하시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게 설악산 쪽에, 지금은 지리산 쪽에 방생을 해서 어느 정도 서식지가 돼 있는데 아마 옛날에는 설악산 쪽에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반태연위원

옛날에는 반달곰이 살았었다, 이런 얘기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래서 그것을 이미지화한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반태연위원

뚜렷한 뭐가 없다는 얘기예요. 예를 들어 외국 같은 경우를 보면 그 지역에 반달곰이 아니라 다른 동물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나 아니면 역사적인 그런 근거들이 많이 있거나 이랬을 때 상징물로 쓴단 말이에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반태연위원

저는 이렇게 보면 항상 의문이에요. 반달곰을 대표적인 상징물로 삼았는데 현재 강원도에 반달곰은 없어요. 당연히 없겠죠. 지리산에 있는 것도 자연적인 게 아니고 이후에 인위적으로 만든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없고, 그럼 상징물로 반달곰을 했다 치더라도 강원도와 반달곰을 연결시킬 수 있는 콘텐츠라든가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스토리가 없어요. 외지 사람들이 “왜 반달곰이 강원도의 상징물이야?”라고 물어보면 제 생각엔 별로 얘기할 게 없단 얘기죠. 캐릭터를 현대감각에 맞춰 바꾸는 것에 대해서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것에 따르는 제반경비들은 감수해야겠죠. 그렇지만 우리가 반달곰을 상징물로 삼았을 때 밖에서, 그리고 요즘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강원도’ 하면 반달곰이라는 딱 뭐가 나와야 되거든요. 뒷받침하는 근거들이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과거의 역사가 약하면 그 이후에라도 반달곰과 관련한 강원도의 콘텐츠, 그리고 그것에 따르는 근거나 스토리텔링이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너무 약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캐릭터를 변경할 때 같이 병행해서 갖춰야 되지 않느냐.
변인

대변인

박종완 맞습니다.

반태연위원

막연하게 캐릭터만 바꿔버리면 좀 그렇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반태연위원

아까 고양시 얘기도 나왔지만, 옛날부터 밖에서 ‘강원도’ 하면 감자라고 얘기를 했어요, 강원도 감자. 그게 좀 촌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강원도 감자 하면 이해를 해요. 강원도에서 감자가 많이 나니까 이해를 하는데 반달곰은 현재 살아 있지도 않고 역사 속에서도 강원도에 반달곰이 집중적으로 서식했다는 그런 근거도 희박하고, 또 그 이후에 반달곰과 관련된 콘텐츠가 강원도에 특별히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토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이렇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발굴 내지는 콘텐츠 개발 이런 게 병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위원님들 말씀을 감안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어떤 의미가 담겨있어야 캐릭터로서 상징성이 있는 것이지 단순히 캐릭터만 만들었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는 위원님 말씀에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반태연위원

정리를 하면 상징물과 매칭이 될 수 있는 근거들,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같이 고민해 주셔야 한다. 단순히 시대감각에 맞게 캐릭터 모양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도 같이 고민을 해야 된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또 한 가지 이것은 질의인데요, 이번 동계올림픽 캐릭터가 반다비와 수호랑인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반태연위원

확인해 보니까 우리가 맘대로 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사용하는 데 종류가 있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비상업적으로 쓰면서 일회성일 때는 자기네한테 승인을 받아라, 그러면 사용하게 해 주겠다, 그런데 상징물처럼 마스코트나 캐릭터 이런 것은 지적재산권에 터치가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승인을 해 줄 수 없다.

반태연위원

그렇다면 올림픽행사를 치르기 전부터, 치르는 과정에서 설치한 상징물들이 있잖아요. 정선, 평창, 그리고 강원도 전체에 다 있단 말이에요. 심지어는 서울에도 있단 말이에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가 되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 제품들이 FRP(Fiber Reinforced Plastics)로 제작을 했는데요. 실내에 있을 때는 수명이 좀 긴데 밖에 있으면 햇빛에 탈색이 돼서 오래 가야 한 4년 정도 갈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일단 저희가 수거할 수 있는 것은 수거해서 학교라든가 군부대라든가 아니면 공원 이런 데, 수요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이관을 한 상태고 각 자치단체에서 보존하는 데는 그냥 보존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시간이 가면서 탈색되거나 이렇게 되는 것들은 자연스럽게 소멸될 것이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런 것들은 당연히 철거를 해야죠.

반태연위원

그런 것들이 아니고 반영구적으로 가는 상징물들은 유지를 해도 큰 문제가 없다, 이런 뜻입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런데 지금 FRP(Fiber Reinforced Plastics)로 제작을 했기 때문에 아마 실내에 갖다 놓는다고 해도 반영구적으로 가지는 않을 겁니다.

반태연위원

예를 들어서, 과거에 월드컵을 치렀죠. 2002년도에 한일월드컵을 치렀단 말이에요. 주로 대한민국이 중심이 돼서 치렀는데 그때 이후에 그것을 치른 도시라든가, 강릉 같은 경우에도 다리에 월드컵 상징물로 모형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평창이라든가 강릉, 정선 이런 곳은 실제 올림픽이 유치가 된 곳이고 경기가 치러졌기 때문에 올림픽에 대한 그런 것을 남기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거든요. 그건 가능합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레거시로 남기고 싶을 때, 새롭게 설치할 때는 IOC나 IPC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오륜링이라고 하는데 오륜링이 들어갈 경우에는 IPC의 승인 없이는 안 됩니다. 그리고 아기토스(Agitos)라고 패럴림픽의 상징 엠블럼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것을 쓸 때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반태연위원

반다비하고 수호랑을 올림픽을 개최한 그런 지역에서 상징물로 계속 보존하기 위해 새롭게 제작하는 이런 행위들이 마음대로 안 된다는 뜻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그 권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권한이 6월 말 기준으로 IOC나 IPC로 다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전에도 사실 조직위원회의 승인을 받고 저희가 설치를 한 것입니다.

반태연위원

시간이 다 돼서,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럼 지금부터 보충질의하실 분들은 5분씩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성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아까에 이어서 추가적으로 하는 것인데요, 해외홍보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순성

권순성위원

해외홍보를 많이 하는데 그쪽 나라에서 몇 시에 방영되고 시청률은 얼마나 되는지 이런 것을 다 모니터링하고 계시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시간대별로 금액이라든가 다 차별화가 되어 있습니다. 인기 있는 시간대는 좀 비싸고, 제가 시청률까지는 정확히 기억을 못 하는데 하여간 그런 부분을 다 감안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이것은 모니터링을 해서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면 내년에 계획을 세울 때 차질 없이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글로벌투자통상국하고 문화관광체육국하고 같이 하는 것 같은데 중복되지 않게 효율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도청 홈페이지를 대변인실에서 총괄적으로 관리하시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것은 저희가 관리합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도정 시책이 수시로 업데이트돼서 올라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것은 챙기고 있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확인 좀 해 주시고요. ’16년, ’17년도 것까지는 된 것 같은데, 각 실ㆍ국에서 바로 바로 올리잖아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순성

권순성위원

그걸 총괄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은 대변인실에서 하고요. 그것이 바로 바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순성

권순성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유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원주의 정유선 위원입니다. 저도 짧게 추가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웃풋에 관한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27페이지를 보면 도정 전반에 대한 정례 브리핑이나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홍보를 하고 계시는데 그러면 언론에 보도된 강원도 도정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나 이런 스크랩들은 어디서 하고 계신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대변인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그럼 이 부분들이 도지사님께 어떤 방식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오프라인하고 온라인하고 스크랩을 해서 제공하고 있고 또 온라인에 파일로 해서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직원이 다 볼 수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월요일마다 아마 실ㆍ국장회의가 있을 텐데요, 대변인께서는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서 도지사님께 대면보고를 하고 계시나요, 강원도정과 관련해서 언론에 보도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 이런 것들에 대해서.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제가 매일 도지사님 일정회의에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주요한 사항은 보고드립니다.

정유선위원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면 강원FC와 관련한 문제도 그렇고 이런 부분들이 미리미리 제대로 보고가 되고 있는지, 이번에 도의회가 개원한 이후에 여러 가지 쟁점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의회에서도 논의가 되었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혹시 대변인님이 지사님께 대면보고를 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강원FC나 이런 것은 제가 직접 보고드린 적은 없고 해당 실ㆍ국장이 보고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언론과 관련해서, 사실 강원도정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홍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언론에서 보도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집행부에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할도 대변인실에서 해야 되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서, 중요한 사안인데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변인께서 서면보고뿐만 아니라 대면보고를 통해서 정확한 이야기들을 해 주는 통로로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신문스크랩, 언론스크랩만 제공하는 게 아니고 그것에 대한 피드백 기능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실ㆍ국에 통보를 하고 그것에 대해서 저희가 체크하는 그런 피드백 기능도…….

정유선위원

체크는 다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스크랩해서 올리실 것이고 그다음에 비서실을 통해서 어떤 게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시겠지만 사실 직언을 하는 부분들이 필요하거든요. 그런 역할을 대변인실에서 충실히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입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윤지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아까 질의한 것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사업비가 빠진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린 것은 전체 사업비 중에서 이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 이런 것들을,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향후에도 홍보에 대한 전략이나 효과나 이런 것들을 보면서 예산을 조정해야 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으로 보면 24페이지의 ‘심쿵 29초영화제로 강원도 구석구석 홍보’ 여기에도 사업비가 빠져있고요, ‘드론 영상 및 사전공모전’ 여기에도 사업비가 빠져 있고, 25페이지에 추경에 들어오는 1억 5,000만 원만 설명해 주셨고, 26페이지의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한 전략적ㆍ공격적 홍보에서도 방송매체, 인쇄매체, 인터넷광고 여기에도 사업비들이 빠져있습니다. 이것들이 다른 어떤 사업에 사이사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때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에 어느 정도의 비용에서 얼마를 썼고 향후에는 어디에 어느 정도를 쓸 것이라는 것이 최소한 업무보고에 나와 주는 것이 저는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동트는 강원’ 발간에도 사업비가 나와 있지 않아요. 오프라인, 그다음에 온라인 이런 부분에 사업비가 대략 어느 정도 나가고 있고, 향후계획에 만족도조사를 실시한다 이런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동트는 강원’ 같은 경우에 만족도조사를 어떻게 실시할 생각이십니까? 외국어로 발간하고 있고, 보면 한국어ㆍ외국어ㆍ점자 등 여러 가지들이 많습니다. 만족도조사를 어떤 식으로 실시해서 ‘동트는 강원’에 이 내용을 어떻게 반영할 계획이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일단 이것을 받아보시는 분들한테 설문 형태로 조사를 해서 그분들이 여기에 요구하는 사항들,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 이런 부분을 저희가 수렴해서 반영을 하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바라보시는 분이라고 하면…….
변인

대변인

박종완 받아보시는 분들.
지영

윤지영위원

이것을 받아보시는 분에게 서면으로 설문조사를 할 계획이신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인터넷으로 할 수 있고 서면으로 할 수도 있고…….
지영

윤지영위원

만족도조사에도 공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만족도조사를 형식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의 사업비가 소요돼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동트는 강원’을 발간할 때 반드시 도움이 되도록 만족도조사를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제가 조금 이해가 안 되는 게, 15페이지에 외국인 SNS홍보단 강원도 팸투어라고 하는 것은 대상이 언어권별 해외 오피니언리더거든요. 그런데 지금 추진상황에 보면 연 4회를 추진하겠다고 하셨고, 지금 1차로 영월에서 8개국 21명을 대상으로 하신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그런데 이 대상은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거예요? 해외에 있는 외국인입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아닙니다.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중에, 유학생도 있을 수 있고 또 다문화…….
지영

윤지영위원

이분들을 투어시켜 주는 것입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투어를 시키면서 그분들이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서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SNS에 올리는 그런 사업입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런 작업들도 외국인 SNS홍보단에게 같이 해 줍니까?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들도 교육을 시키나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팸투어를 하면서 그분들이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그래서 어느 정도 팔로워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 한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1차에서 21명이 1박을 했습니까, 아니면 하루입니까? 1차에 21명을 하고 연 4회를 추진하는데 1,200만 원의 돈으로 가능한 겁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것은 교통비하고 그다음에 식대하고, 평일에 하는 게 아니라 토요일이나 공휴일 하루 정도 이용해서 합니다. 그래서 예산은 그렇게 많이 소요가 안 되는데 효율성은 있다고 봅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효율성이 있습니까? 얼마나 효율성이 있습니까? 이게 홍보가 많이 되나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비용을 많이 안 들이면서, 팸투어를 하면서 강원도의 명소를 영상으로 찍어서 그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유튜브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나 이런 데 올리면 그분 팔로워들이 접속을 합니다. 그러면서 홍보를 하는 건데…….
지영

윤지영위원

모집을 하는 데는 어렵지 않습니까? 지원자가 많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모집은 학교 추천도 받고 그다음에 저희가 공모도 하고 이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8개국이라고 하는데 어디에서 왔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일본ㆍ베트남, 요즘은 추세가 베트남이 조금 많고요, 중국분도 계시고 우즈베키스탄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저는 금액이 이해가 안 돼서, 알겠습니다. 단발적으로 한다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것은 버스임차, 1박을 하고 그러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지영

윤지영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보충질의하실 분계십니까? 안 계시면 마지막으로 본 위원장이 대변인님한테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를 귀담아 들어주시고요. 특히나 대변인실은 우리 강원도 역할의 중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18개 시군과 함께 공유하면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작해서 집중적인 해외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대해서, 그러면 예산 절감도 되고 강원도 홍보가 집중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여튼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1분 회의중지

12시 0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겠습니다. 박종완 대변인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대변인 박종완입니다. 지금부터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대변인실 소관 세입예산은 기정예산과 변동사항이 없어서 세출예산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 245쪽, 사업설명자료는 167쪽부터 169쪽이 되겠습니다.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출예산안은 총 129억 219만 원으로 기정예산 126억 811만 6,000원 대비 2억 9,407만 4,000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의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 1억 5,000만 원은 업무보고 때 보고드린 바와 같이 도정 홍보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최신 트렌드에 맞춘 도 대표 캐릭터 개발을 위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다음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 추진은 기정예산보다 8,83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이는 도 SNS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사무관리비로 동계올림픽 기간 중 집중 홍보를 실시했었고, 또 도정 및 유관기관의 홍보 의뢰 증가에 따라서 SNS 서포터즈 홍보 콘텐츠 비용이라든가 취재 활동비가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상한 것입니다. 다음 도정 홈페이지시스템 최적화 체계 확립 추진사업은 기정액보다 사무관리비 3,5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이는 홈페이지상의 다양한 첨부파일을 워드프로그램 설치 여부나 사용기기에 관계없이 웹상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도록 첨부파일 미리보기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언론 홍보 극대화 사업으로 주요행사에 대한 카메라 및 ENG촬영 직원을 위해 국내여비 2,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동계올림픽 기간 중 강원미디어센터 운영 및 각종 행사 증가에 따른 출장여비 부족분을 계상한 것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인력운영비의 도정 홍보자료 편집 무기계약근로자에 대한 보수는 기사스크랩을 하는 무기계약근로자의 기본급 부족분이 발생하여 기정액보다 77만 4,000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번 추경예산안은 금년도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을 계상하였음을 말씀드리며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박종완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대변인님 수고 많으십니다. 245쪽, 도 SNS 서포터즈 운영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업무보고 때 외국인 SNS홍보단 강원도 팸투어라고 있었잖아요? 그것하고 지금 올라온 부분하고 중복되는 사업 아니에요? 중복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은데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중복은 아닙니다. 예산이 별개로 가고 있습니다. 한 100여 명 정도의 서포터즈가 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예산입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그동안 계속 운영해 왔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병석

김병석위원

아까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효과성이 눈에 정확히 보이지 않아요. 어떻게 판단하세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모집할 때 팔로워가 한 500명 이상 되는 분들을 최저 조건으로 했는데 그 정도 가지고 계신 분들이 100여 명 정도 계십니다. 그분들이 취재를 해서 각종 매체를 통해 올려주는데 그 효과가 상당하다고 봅니다. 요즘은 언론매체도 중요하지만 SNS를 이용한 홍보도 무시를 못 합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것을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거의 다 운영하고 있을 거예요. 기초단체에서도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경험한 바로는, 열심히 하겠다 해서 이런 제도도 만들고 담당자들이 운영을 잘하고 계신데 실제 효과에 대해서는 정확한 데이터가 나와 있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라는 희망 섞인 그런 부분인데, 안 하는 것보다는 낫겠죠. 그런데 예산이 갑자기 너무 많이 늘었어요. 8,800만 원이 늘었는데 올림픽 이런 부분을 홍보하기 위해서 많이 늘렸나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당초예산에 세웠었는데, 올림픽 기간 중에 이분들이 활동을 굉장히 많이 하셨어요. 1년 예산의 상당 부분을 올림픽 기간 동안에 사용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동 예산이 부족합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저는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게 파워블로거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이분들이 한 지자체만 하는 게 아니라 전국 몇 군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 거기에 대한 애정이, 여러 지자체를 대상으로 활동하다 보면 영업성, 상업성으로 비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강원도 서포터즈라면 강원도에 중점을 둬야 하는데, 여러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제가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니까 여러 지자체 것을 하더라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게 강원도 SNS 서포터즈라고 강원도 출신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서포터즈가 있고 또 전국적으로 모집한 서포터즈가 있는데 전국적으로 모집한 서포터즈는 올림픽이 끝나고 해산을 했습니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서포터즈는 강원도민들을 대상으로 뽑은 것이고 이분들의 임기는 1년입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올린 콘텐츠의 반응 이런 것들을 다음에 선발할 때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게 전시성 사업이 아니라 제대로 홍보가 되어서 뜻한 바대로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알겠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대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추경에 1억 5,000만 원, 캐릭터 변경을 통한 도정 홍보 활용도 제고라고 되어 있는데요. 업무보고 25쪽에 보면 사업비 1회 추경 반영 계획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1회 추경 반영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몇 회 정도를 생각하고 계신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아닙니다. 지금 회 차가 1회 추경이기 때문에, 이 사업은 1억 5,000만 원으로 끝나는 사업입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런 것이죠? 계속 지속되는 것이라면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야 될 것 같아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의사일정 제3항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박종완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반태연 의원님이 발의한 건의안과 대변인실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로서 이번 회기 중 사회문화위원회의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제10대 첫 번째 사회문화위원회의 일정이 원활하게 마무리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7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