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병헌 의원 발언

274회 제6교육위원회2018-07-13

이병헌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종주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6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교육문화관 관장님들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춘천교육문화관 심만섭 관장님께서 오늘 참석하신 교육문화관장님 소개와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심만섭 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관장님 소개와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인사말씀에 앞서서 오늘 참석한 교육문화관장님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원주교육문화관 송선호 관장입니다. (원주교육문화관장 송선호 인사) 강릉교육문화관 홍승민 관장입니다. (강릉교육문화관장 홍승민 인사) 속초교육문화관 오용수 관장입니다. (속초교육문화관장 오용수 인사) 삼척교육문화관 홍성래 관장입니다. (삼척교육문화관장 홍성래 인사) 참고로 강릉 홍승민 관장님을 제외하고 저를 비롯한 나머지 관장님들은 금년 7월 1일 자로 발령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서 먼저 인사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춘천교육문화관장 심만섭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먼저 험하디 험한 산과 들을 넘어 제10대 강원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나아가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막중한 책임과 위상을 담아내는 도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되신 박윤미 위원님, 함종국 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강원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육위원회를 흔쾌히 선택하신 김준섭 위원님, 윤석훈 위원님, 이병헌 위원님, 최종희 위원님! 강원교육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합니다.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를 출범하는 자리에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또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에서는 유아부터 학생, 학부모, 일반주민까지 행복한 문화활동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강원도민의 신뢰 속에 행복한 꿈이 실현되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그런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충고와 질타, 나아가 칭찬과 격려도 많이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종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들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4년 동안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항상 보람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심만섭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청 직속기관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보고는 춘천교육문화관,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교육문화관, 속초교육문화관, 삼척교육문화관 순으로 보고를 받은 후 이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춘천교육문화관 심만섭 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지금부터 춘천교육문화관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나누어 드린 주요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과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역점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기본방향과 분관인 교육도서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3쪽입니다. 춘천교육문화관은 1985년 6월에 춘천중앙도서관으로 문을 연 후 그동안 세 차례의 기관 명칭 변경을 거쳐 2013년 3월부터 춘천교육문화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춘천시 중앙로 107번길 14에 위치해 있으며, 쉽게 말씀드리면 춘천 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내부적으로는 2개 과, 외부적으로는 분관 춘성교육도서관을 포함하여 6개의 교육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4쪽입니다. 직원 수는 본관인 춘천교육문화관에 23명, 분관인 6개 교육도서관에 37명 등 총 6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예산으로는 본관인 교육문화관은 8억 원, 분관인 6개 교육도서관은 12억 8,000만 원 등 총 20억 9,000만 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11쪽부터 16쪽까지입니다.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활동입니다. 북스타트, 책 놀이 등 영ㆍ유아 독서의 싹을 틔우는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 시절부터 글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교실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모에 선정되어 웹툰체험관을 신규로 마련하고 창의력 증진과 직업체험을 위한 교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용자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행사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인문학특강 ‘고전에서 찾는 삶의 지혜’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어린이 다독왕 시상 등 더 많은 문화적 혜택과 체험을 제공하겠습니다. 나눔의 행복을 전하는 191명의 재능기부가와 함께 책 놀이 봉사단, 강원교육사료관 해설사 등을 운영하여 배움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일선 학교의 독서교육과 연계하여 인문학과 놀자, 독서토론 등 학교 급별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서교육 확산을 지원하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 정책 중 하나인 숨요일 운영과 연계하여 주제가 있는 숨요일, 대입면접 특강 등 학생의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으며 학교 밖 청소년 독서프로그램 등 소외계층의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7쪽부터 21쪽까지입니다. 둘째, 이용자 중심의 지식정보 서비스입니다. 다양한 도서자료의 확충을 위해 도서구입 예산을 전년 대비 60% 증액하고 신간 도서구입 횟수를 4회에서 10회로 늘려 다양하고 신속하게 도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독서와 평생학습에 대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와 함께 만드는 문집 ‘호반의 글향기’를 12월에 발간할 예정입니다.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정보실 등을 이용자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열린 자료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2쪽부터 27쪽까지입니다. 셋째, 행복에 가치를 더하는 평생학습입니다. 유아ㆍ청소년의 잠재력을 깨우고 소질과 적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17개 강좌를 운영하였고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공감체험에는 53가족이 참여하였습니다. 나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방학특강은 지난 겨울방학에 11개 강좌를 운영하였으며 현재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을 위해 학부모 대상 자녀학습 코칭과 더불어 하반기에는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 2개 강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삶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학부모 대상 ‘영화로 배우는 삶 속의 인문학 강좌’를 신설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넓혔습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통합을 위해 장애성인ㆍ고령자ㆍ비문해인을 대상으로 10개 강좌를 운영하였으며 앞으로도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축제는 11월 말에 3일간 운영할 예정이며 평생학습 동아리 18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1관 1단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과 평생학습 수료자들의 활발한 학습을 지원하겠습니다. 28쪽부터 31쪽까지입니다. 넷째,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이용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고객의 소리함’을 각 층별로 운영하여 학생ㆍ학부모 등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친화형 교육문화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은 물론 직원 간 소통문화 활성화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직장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35쪽입니다. 역점사업으로 꿈과 끼를 찾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원하는 대학 보내기 프로젝트’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체험중심 청소년 진로프로그램으로 잡월드 탐방, 꿈 찾아드림(Dream), 또한 일선 학교 교사 및 EBS와 연계한 수능대비 학습전략 등 2개 프로그램은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춘천교육문화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으며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심만섭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원주교육문화관 송선호 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원주교육문화관 관장 송선호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2018년도 원주교육문화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우리 원주교육문화관은 원주시 단계동 단계택지 앞 공원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조직은 2개 과와 4개 분관으로 문막ㆍ횡성ㆍ영월ㆍ평창교육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원은 총 51명입니다. 기타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쪽입니다. 1-3-1.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관련입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지역사회 독서운동으로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6월 2일에 작가와의 만남과 낭독공연을 내용으로 북콘서트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학생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행사를 중점 기획하여 본 운동이 학생 독서 생활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1-3-5. 공모사업 관련입니다. 공모사업은 교특회계 재원을 들이지 않고도 지역주민에게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습니다. 6월 말 상반기를 기준으로 정부기관에서 주최한 4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공모사업에도 우리 관과 소속 분관 모두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본관과 분관을 포함한 상반기 공모사업 실적을 말씀드리면 9개 사업에 예산규모 6,000만 원에 이르는 사업을 유치하였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8쪽, 자료 확충 영역입니다. 도서관 서비스의 근간은 올바른 장서 제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최신 자료와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1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 2,000권의 장서를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자료실 이용 편의와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을 평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자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제별ㆍ대상별로 독서정보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자 교육도 월 1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26쪽,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교육 관련입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연간 200개 강좌, 7만 6,648명 규모의 학생과 학부모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중 외국인근로자, 장애성인, 다문화가정의 자녀도 교육문화관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대상인바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별도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반기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세부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향후에도 도서관 서비스가 유아에서부터 장애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평등하게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29쪽,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 관련입니다. 중ㆍ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유학년제, 대입지원관의 진학컨설팅, 자기주도학습 특강을 운영하겠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직업 변화와 방향을 가늠할 수 있도록 진로 특강을 실시하고 대학입시 일정에 맞추어 종합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 등 진학에 필요한 특강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30쪽입니다 4-1. 강원도교육청이 매주 수요일을 보충과 야간수업이 없는 숨요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숨요일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운영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이 숨요일에 교육문화관을 이용해 동아리 활동을 하고 문화적인 자극과 혜택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이용자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40여 건의 대출 관련, 강좌 신청, 이용 불편사항 등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여 이용자의 편의 및 만족도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6년도에 비해 2017년도 만족도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참고로 2016년도는 76점이었고 2017년도는 84.97점이었습니다. 또한 직원 상호 간 우호증진으로 소통 협력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의 날 행사를 실시하여 구성원 간 화합과 역량 발휘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35쪽입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독서문화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아이엠스쿨을 오픈하여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교육문화관의 최근 소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좀 더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9쪽, 우리 교육문화관의 중점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초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을 중점사업으로 분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은 과정 이수를 통해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등학력을 인정해 주는 교육과정으로 올해 3월 원주지역에서는 우리 교육문화관이 최초로 본 과정을 개설하였으며 현재 30명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본 과정을 통해 학령기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신 어르신들에게 교육에 대한 꿈을 실현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개 분관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분관 주요업무는 분관의 대표적인 사업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3쪽입니다. 문막교육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과 순회문고를 운영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1쪽입니다. 횡성교육도서관은 현재 인문독서 아카데미 등 4개의 공모사업을 수행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1쪽, 영월교육도서관입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이 생활과 밀착된 도서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0쪽, 평창교육도서관입니다. 도서관과 접근성이 떨어진 원거리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연계 독서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바와 같이 원주교육문화관을 비롯한 4개 분관은 학교와 학생,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단위사업들을 잘 챙기고 이미 완료된 사업도 면밀히 분석하여 교육문화관 운영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원주교육문화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송선호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릉교육문화관 홍승민 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민

홍승민강릉교육문화관장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기 전에 저희 강릉교육문화관 위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문화관은 강릉시 노암등길 37-1번지로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문화관장 홍승민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ㆍ편달을 부탁드리며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특색사업, 분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입니다. 5쪽, 일반현황입니다. 강릉교육문화관은 1990년 12월 28일 강릉시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하였고 2001년 6월 16일 강릉평생교육정보관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3월 1일 강릉교육문화관으로 다시 명칭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행정조직은 교육문화관 2개 과, 분관으로는 명주교육도서관, 정선교육도서관 2관으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직원현황입니다. 강릉교육문화관 20명, 명주교육도서관 8명, 정선교육도서관 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강릉교육문화관 예산액은 6억 4,970만 원입니다. 10쪽, 강릉교육문화관 운영방향은 모두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활동 실현에 목표를 두고 꿈이 자라는 맞춤형 독서활동, 삶이 풍요로운 지식ㆍ정보 제공, 행복을 가꾸는 교육문화 활동, 만족과 신뢰를 주는 교육행정 이렇게 네 가지 운영 중점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입니다. 첫째, 꿈이 자라는 맞춤형 독서활동입니다. 책과 영ㆍ유아의 첫 만남 북스타트는 영ㆍ유아들이 부모님과 함께 책과 만남을 통해서 독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즐거움과 공감이 있는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에 만나는 책 세상, 책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도서관에서 야밤까지 놀아보자 과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 읽기 사업은 책 읽기 챔피언 선정 시상, 책 속 보물찾기 독서퀴즈 등을 통해서 건전하고 올바른 독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학교연계 독서프로그램 운영 강화입니다. 학습이 신나는 독서활동 확대를 위해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와글와글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등 여섯 가지 과정에 대해 다양하고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호응 속에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함께 도약하는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과 찾아가는 독서동아리 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선생님 행복한 교육공동체 추진을 위해 교직원을 위한 새 책 서비스와 도서추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직원들의 독서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6쪽, 더불어 즐거운 책마당입니다.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활동 사업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문화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독서문화 활동 진흥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책 속 인생 독서동아리 운영을 위해 독서동아리 8개 팀을 조직하여 독서토론 및 창작활동 기회 제공으로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행복한 동행 명예사서제 활동으로 어르신 책 읽어주기 및 도서정리와 독서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자원봉사 문화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18쪽입니다. 둘째, 삶이 풍요로운 지식ㆍ정보 제공입니다. 이용자 중심 맞춤형 자료 확충을 위하여 학교 교육지원 자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자료, 희망ㆍ추천 신간도서를 적기에 구입하여 지식정보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20쪽, 모두를 위한 자료실 운영 내실화입니다. 지혜가 샘솟는 종합자료실,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자료실, 정보가 생동하는 디지털자료실에 최신 정보자료를 수시로 확충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21쪽입니다. 행복누리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은 교육문화관에 접근이 어려운 기관 및 단체에 순회문고를 운영하고 장애인 방문대출을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셋째, 행복을 가꾸는 교육문화 활동입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 프로그램으로 뿌리가 튼튼한 유아강좌 6개, 잠재력을 키워주는 학생강좌 29개를 운영하여 유아들에게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고 학생들에게는 학교교육과 연계한 학습활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기적성 계발을 위한 방학특강은 교과활동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설계 체험의 기회와 창의공감 특기적성 계발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23쪽입니다.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을 통한 교육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제고를 위해 체험놀이터, 문화탐방, 문화공연 등 감성으로 소통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유학년제 학생동아리를 지원하고 직업군 탐색 진로체험, 청소년 인문학 특강, 전문가와 함께하는 입시특강을 개최하여 참석한 학생들에게 유익한 입시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24쪽입니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프로그램입니다. 학부모 역량강화 과정 25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17개 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맞춤형 학부모 특강은 전문가가 지원하는 입시특강을 개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음 25쪽, 사회통합 배려계층 프로그램입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소외계층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하여 초등학력인정 과정과 성인중급 문해교육 2개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께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어울문화교실 활동은 장애성인의 사회적응 능력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해 8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26쪽입니다. 함께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을 위해 학습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동아리 전시 및 공연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공감되며 하나 되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수강생 만족도조사를 실시하여 새로운 프로그램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문화행사와도 연계하여 문화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27쪽입니다. 넷째, 만족과 신뢰를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이용자 중심의 행정서비스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을 위하여 열람실 보수공사 등 환경개선공사를 실시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환경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8쪽입니다.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실현하고자 청렴교육과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하고 직원들 간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하여 분기별로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예산 및 결산내역을 공개하고 외부재원 유치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1쪽, 특색사업입니다. 자기주도학습으로 꿈 찾기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공부습관 형성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적성 찾기부터 미래의 꿈 찾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32쪽입니다. ‘청소년, 도서관에서 진로의 길을 찾다.’입니다.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미래설계를 위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적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심분야에 대한 학습능력을 배양시켜 구체적인 진로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3쪽, 우리 교육문화관 공모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부터 현재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웹툰창작체험관 사업은 웹툰강좌, 체험행사, 탐방, 특강, 작품집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예산은 2,000만 원입니다. 또한 강릉의 대명사인 커피를 소재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는 길 위의 인문학은 다양한 직업체험 및 동영상 제작을 통해 진로찾기를 모색하고자 하며 2개 중학교 50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교육도서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7쪽부터 45쪽까지 명주교육도서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즐거운 배움을 위한 지식ㆍ정보 4개 사업, 꿈과 끼를 키우는 독서문화 진흥 5개 사업, 온 마을이 함께하는 문화활동 4개 사업,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 4개 사업, 특색사업인 우리 동네 BOOK소리 등 모든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6쪽부터 59쪽까지 정선교육도서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이용자 중심의 열린 공간 6개 사업,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 8개 사업,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배움터 6개 사업, 다 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 6개 사업, 특색사업인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정선 등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릉교육문화관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홍승민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속초교육문화관 오용수 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속초교육문화관장 오용수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우리 교육문화관의 2018년 상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깊은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속초시 미시령로-교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속초여중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 속초여고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닭강정으로 유명한 속초 수산시장 근처에 있습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의 일반현황을 말씀드리면 1987년 12월에 개관하였고 2016년 3월 2과 3분관 체제로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관과 3분관에 각각 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본관 총무과장은 강원도교육청 인력 수급 계획에 따라 현재 공석입니다. 예산현황을 말씀드리면 본관이 6억 1,871만 4,000원, 3분관이 6억 6,828만 2,000원입니다. 강원교육의 기본방향과 운영방향은 유인물로 대체하고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5대 중점 추진과제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입니다. 2018년 5대 중점 추진과제 중 첫 번째로 스스로 성장하게 하는 즐거운 공부 활동 지원입니다. 진로 찾기 나침반 교육활동을 주제로 3개의 세부사업을 5,7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을 말씀드리면 어린이 꿈자람 교실에 8개 교 243명이 참여하였고 방과후 활동, 청소년 교육 활동, 가족공감 프로그램, 방학학습 등 42강좌에 5,300여 명, 행복나눔 체험교실에 10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계속사업은 충실히 진행하고 새로운 사업은 철저히 준비하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두 번째 단위사업입니다. 건강한 교육문화 형성을 위한 배움터를 주제로 3개의 세부사업을 6,000여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학부모 대상 15강좌를 234회 진행하여 2,600여 명이 참여하였고 장애성인을 위한 나눔강좌 70회에 640명, 어르신 정보화교육 20회에 272명, 요술팡팡 마술의 세계 공연에 311명이 함께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두 번째 중점 추진과제로 참여와 협력이 있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활동 지원입니다. 즐겁게 나누는 배움의 기쁨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5개의 세부사업을 1,200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학생과 학부모의 평생학습동아리 활동 70회에 1,380명이 참가하였고 강사와 수강생의 협의체 운영과 학습자 만족도조사 등에 800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19쪽입니다. 세 번째 중점과제로 풍요롭고 친밀한 독서환경 조성입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자료 확충을 단위사업으로 하여 4개의 세부사업을 1억 2,400여 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희망도서와 신간도서를 26회에 걸쳐 3,400여 권을 제공하였고 비도서자료 86점, 정기 간행물 85종을 비치하였습니다. 초ㆍ중학교 교육과정 연계도서 222권과 진로직업 탐색자료 145권을 구비하였고 독서정보 소식지 500부도 발간하였으며 하반기에 다문화 자료 250권, 큰 글자 도서 50권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단위사업은 21쪽과 22쪽의 꿈과 희망이 있는 자료실 운영과 함께하는 삶을 위한 분관 운영 지원입니다. 동 사업은 교육문화관ㆍ도서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개의 사업을 세부사업으로 하여 5,500여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은 공공도서관 개관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하여 9,300명이 추가로 종합자료실을 이용하였으며 대출문고 17개소를 운영하여 1만 2,250권을 대출하였고 새 책 알리미 전시회도 6회 실시하였습니다. 어린이자료실 이용률을 높이고자 25회에 걸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4개의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어린이 책사랑 문고 9개소를 운영하여 어린이도서 7,400여 권을 대출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자료실을 활용하여 전자저널 및 전자잡지, 국회 및 중앙도서관 원문 검색, 동영상 자료 제공 등의 서비스를 6,900여 명이 이용하였으며 창의력 향상을 위한 영상자료 수집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문화관과 3개의 분관 교육도서관과의 협력을 위하여 수서목록을 제공하고 독서정보소식지를 공동 제작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속초권역 다독자 시상과 평생학습축제를 공동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네 번째 중점과제는 누구에게나 즐거운 독서문화 활동 전개 지원입니다. 진로와 적성을 깨우는 독서교육을 단위사업으로 하여 4개의 세부사업을 1,440여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 중입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는 독서캠프,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를 37회 진행하여 630여 명이 참가하였고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함께 읽기 지원에 5교 1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영ㆍ유아를 대상으로 2개 과정을 24회 운영하여 140명이 동참하였으며 북스타트 보물상자 꾸러미 100개를 배포하였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영ㆍ유아 부모와 성인을 대상으로 10개의 독서동아리 모임을 87회 개최하여 600여 명이 함께하였으며 독서와 진로탐색을 위한 독서교실을 11개 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풍요로운 독서문화 활동을 단위사업으로 하여 5개의 세부사업에 1,150만 원의 사업비를 책정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전시회 및 독서문화 활동에 3,6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청소년 한마당 행사에 670명, 별밤과 함께하는 독서캠프에 10가족이 참여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모범 이용자 및 우수 독서가족 시상과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회, 책사랑 축제,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책 읽기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8쪽입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중점과제는 신뢰하며 만족하는 공감행정 지원입니다.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행정 구현과 투명하고 효과적인 교육행정을 단위사업으로 하여 6개의 세부사업을 지정하고 각각의 사업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 성격상 특별한 목적사업비를 배분하지 아니하고 기본경비 범위 내에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법과 규정에 명시되어 있거나 기관 실정에 맞도록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항입니다. 상반기 운영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집행에 반영하여 신뢰하며 만족하는 공감행정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으로 추진실적 설명에 갈음하겠습니다. 이어서 34쪽, 특색사업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와 함께하는 독서 한마당입니다. 독서 한마당은 3월부터 11월까지 독서 전문가가 지역 내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운영하는 학교와 연계한 독서 활성화 연계 프로그램으로 다독다독 독서캠프 6회, 와글와글 독서토론 11회, 작가와의 만남 4회, 교육문화관 방문의 날 13회 등을 진행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문학기행 등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소통ㆍ협력ㆍ공감능력을 배양하고 학교와 연계 운영을 통한 교육문화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35쪽, 학업중단자를 위한 군 검정고시반 운영입니다. 고졸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군 병사에게 고교 졸업자격을 취득케 하여 새로운 진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3월에 추진하려고 하였으나 수요가 없어 추진하지 못하였으며 인근에 있는 군부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8월에 재추진하고자 합니다. 2011년부터 운영한 군 검정고시반을 통해 그동안 총 225명의 병사가 고졸 학력을 취득하여 큰 성취감과 자신감, 그리고 새로운 인생의 기회를 얻은 바 있습니다. 다음은 2018년 상반기 분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9쪽의 속초교육도서관입니다. 지역사회 지식ㆍ정보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 제고, 독서의 생활화 저변 확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을 중점 추진과제로 하여 6개 단위사업과 12개 세부사업을 1억 6,000여만 원의 사업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대체하고자 합니다만 도서관에 소재한 지역의 지근거리에 학교와 주거시설이 있는 환경을 고려하여 영ㆍ유아와 초ㆍ중ㆍ고교생 및 학부모들을 주이용자로 설정하고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특색사업을 말씀드리면 웹툰창작체험관을 활용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 웹툰창작교실 44회, 자유학년제 연계 웹툰체험활동 2교 28회를 운영하였으며 청소년 웹툰창작동아리를 구성하여 12월 중에 웹툰창작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46쪽, 양양교육도서관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꿈을 가꾸는 독서문화 활동과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문화활동,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행정을 중점 추진과제로 3개의 단위사업을 선정하고 9개의 세부사업을 1억여 원의 사업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실적은 다양한 도서자료 확충, 학교와 연계한 독서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대상 동아리 운영, 영ㆍ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창의체험활동 진행 등입니다. 특색사업으로 양양지역 아동센터 2개소를 방문하여 독서와 토론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금년에 추진하고 있는 특별한 사업을 말씀드리면 양양지역의 유일한 평생교육기관인 양양교육도서관이 낡고 협소함에도 재정문제로 수년간 리모델링에 어려움을 겪다가 양양군청의 교육경비 4억 원과 강원도교육청의 예산 7억 1,000여만 원 등 총 11억 1,000여만 원의 사업비로 종합자료실을 증축하고 열람실 및 서고 이전, 휴게시설과 다목적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성교육도서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54쪽입니다. 모두를 위한 행복한 도서관,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교육, 꿈을 실현하는 배움의 장을 중점 추진과제로 5개의 단위사업과 7개의 세부사업을 8,000여만 원의 사업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의체험활동 강좌와 지역강좌, 자격강좌,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ㆍ유아와 초ㆍ중ㆍ고 학생 및 학부모의 독서문화 정착과 평생학습에 중점을 두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의 특색사업으로 ‘책 놀이터, 도서관에 놀러 가자’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및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속초교육문화관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오용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삼척교육문화관 홍성래 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삼척교육문화관장 홍성래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함종국 위원님, 김준섭 위원님, 이병헌 위원님, 윤석훈 위원님을 모시고 삼척교육문화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상반기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교육문화관 간의 업무 유사성을 고려하여 앞서 4개 교육문화관에서 보고드린 것과 비슷한 부분은 가급적 제외하고 보고드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본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쪽입니다. 삼척교육문화관은 삼척시 당저동 60-1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릉도를 정벌한 이사부 장군의 후예들이 공부하고 있는 삼척고등학교 정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1974년 12월 10일 삼척군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하여 45년간 삼척의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1년 2월 20일에 강원도교육감으로부터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삼척을 포함한 5개 교육문화관이 도교육청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을 대상으로 성인학습을 하는 것은 평생학습법에 의한 평생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고, 참고로 삼척교육문화관 같은 경우에 학생강좌와 성인강좌의 비율은 6 대 4 정도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13년 3월 1일 삼척교육문화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2016년 3월 1일 조직개편으로 2과와 동해ㆍ태백 2분관이 같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현재 본관 20명, 동해 10명, 태백 6명으로 36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7쪽, 예산현황입니다. 본관은 5억 5,400만 원, 동해 1억 9,400만 원, 태백 1억 7,500만 원의 사업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11쪽, 본관의 운영목표입니다. 본관의 운영목표는 독서ㆍ교육ㆍ문화활동으로 누구에게나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이며 중점사업은 도내 최초로 시행하는 아름다운 도전 중등학력인정 문해교육과 숲으로 가는 가족 감성 나들이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1-1-4. 교육 소외 대상을 위한 독서활동입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 체험과 책놀이 활동을 6개 기관에 지원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1-2-2. 생각나누기 독서동아리입니다. 올바른 토론문화 정착 및 교육문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12개 동아리에서 72회, 연인원 64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2-1-1. 학교 교육지원 자료입니다. 학생들의 학습효과 증대와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239권을 지원하였습니다. 19쪽입니다. 2-1-3. 이용자 맞춤형 자료 제공입니다. 희망도서와 신간도서 등을 5,242권 구입하고 76종의 정기간행물을 비치하였습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의 연간 도서구입비는 1억여 원입니다. 21쪽입니다. 2-2-4. 움직이는 도서관입니다. 교육문화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독서를 통한 여가선용의 기회제공을 위하여 단체문고 운영 등에 2,918권의 도서를 서비스하였습니다. 22쪽입니다. 3.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문화 활동입니다. 3-1-1. 학생들의 적성개발을 위하여 문화ㆍ예술, 학습흥미 유발, 찾아가는 방과 후 문화교실 등 3개 분야에 총 487회, 연인원 5,821명에 대하여 창의공감 강좌를 실시하였습니다. 22쪽입니다. 3-1-4. 웹툰창작체험입니다. 관내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개 강좌를 실시하였으며 웹툰동아리 운영을 통하여 교육효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도모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제가 직접 프레젠테이션해서 공모전에 선정된 사업이라 특별히 애정이 가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3-2. 행복을 발견하는 학부모 프로그램입니다. 학부모 프로그램은 평생학습법에 의하여 평생교육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며 전체 프로그램의 약 40% 정도입니다. 3-2-1의 자기계발 강좌와 3-2-2의 맞춤형 학부모 특강이 있습니다. 3-3. 배려계층 문화복지 프로그램입니다. 27쪽에 있는 3-3-2의 어울림장애인 교육,-이 부분은 특별히 전원 100% 가까이 수료하고 있습니다.-3-3-3의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30쪽입니다. 4-2. 건전하고 효과적인 교육재정 운영입니다. 4-2-2의 외부재원 유치 노력은 금년 상반기 공모사업에 7건이 선정되어 연간 7,000만 원 정도의 외부재원을 유치하였습니다. 다음은 중점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4쪽, 아름다운 도전 중등학력인정 과정 문해교육입니다. 초등학력을 가진 15명의 할머니들이 중등학력인정 1단계에서 무학의 한을 풀며 아주 신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집에 가는 버스 간판을 읽을 수 있다며 굉장히 즐거워하셨습니다. 물론 영어수업은 조금 어려워하시고 있고요. 35쪽, 숲으로 가는 가족 감성 나들이입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숲해설가가 숲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특강과 숲체험 등이 있으며 이는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36쪽입니다. 별첨 1. 외부자원 사업유치 현황은 표와 같습니다. 이어서 분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동해교육도서관 중점사업입니다. 49쪽입니다. 1. 학교연계 독서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상반기에는 독서토론, 교육도서관 방문의 날, 지역 인문학기행 등 7개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50쪽입니다. 2. 문화ㆍ재능 품앗이 도서관 함께누리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도서관 문화ㆍ예술적 질을 높이고 개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으로 3개의 동아리와 1개의 수화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이어서 태백교육도서관 중점사업입니다. 64쪽입니다. 1. 학생 맞춤형 창의공감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작가와의 만남, 교육도서관 방문의 날, 동아리방 지원 등 9개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65쪽입니다. 2. 도서관 소통축제입니다. 지역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장과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화하는 도서관의 역할 강화를 위하여 공연마당, 체험마당, 참여마당, 전시마당 등을 통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보고를 마치기에 앞서 보고서에는 없지만 제가 삼척교육문화관에 7월 1일 자로 부임한 이후 삼척교육문화관의 변화사항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저는 교육문화관 홈페이지에 기관장 사진과 성명을 없앴습니다. 그 대신에 전 직원 단체사진과 직원 일동의 인사말을 올려서 직원 모두가 함께 업무추진을 하는 분위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업무 뒤에 숨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일은 제가 먼저 고민하고 즐거움은 직원들 먼저 앞세우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정신으로 일하고자 하는 저의 행정철학이라고 하겠습니다. 둘째, 분관을 방문해서 관장 업무추진비로 간담회를 추진하고 분관과 소통하며 분관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부임 후 전ㆍ현직 교육장님과 문우회, 그리고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방문해서 초등교장협의회와 중등교장협의회를 우리 교육문화관에서 하도록 유치함으로써 학교와 교육문화관이 함께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척시청과 시의회 등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협조와 상생을 통한 업무추진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넷째,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태백교육도서관의 화소가 낮은 CCTV는 기술의 발전과 예산을 고려하여 구입 대신에 임대를 통하여 모두 200만 화소가 넘는 것으로 교체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삼척교육문화관의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계획 추진실적 업무보고를 마치며 하반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홍성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쉬었다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0시 56분 회의중지

11시 1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문화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함종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우리 삼척교육문화관장님께서는 아침에 일찍 출발하셨겠어요?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어제 5시 반까지 근무를 하고 저녁에 올라왔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저녁에 올라오셨습니까? 저는 오늘 아침 새벽에 출발하신 줄 알고, 아무쪼록 고생들 많이 하셨고요. 전반적인 사항이라 공통적인 질의가 될 것 같습니다. 보니까 삼척교육문화관장님께서 1월 1일 자로 부임을 하셔서 나름대로 업무를 많이 좀 접하고 진행을 하셨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 삼척교육문화관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니까 지금 본관과 분관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본관과 분관이 있는 지역에 사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거리도 가깝고 해서 각종 프로그램을 상당히 많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면 단위에 있는 학생들은 거리도 멀고 해서 본관과 분관에서 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면 단위에 있는 학생들은 이런 프로그램 참여에 많이 소외됨으로써 나름대로 자기계발이나 정서함양이나 이런 부분들을 하고 싶어도 못 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소하고 있습니까?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삼척교육문화관장 홍성래입니다. 함종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물리적인 거리에 대해서는 저희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라 그에 대한 차선책으로 외부강사를 해당 학교에 파견한다거나 그 아이들이 직접 교육문화관에 와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또 벽지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이 새 책을 주문ㆍ요청했을 때 우리가 책을 보내드리는 등 면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상대적으로 소외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본관과 분관에 가까운 학생들은 자유롭게 교육문화관을 이용할 수 있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지만 면 단위인 원거리에 있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에 소외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소외되지 않고 적절하게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니면 출장을 가서라도 그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면 단위에도 각 지자체마다 ‘작은 도서관’이라는 것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이용하고 있단 말이에요. 제가 있는 안흥면에도 ‘작은 도서관’이 있어요. 그렇게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교육문화관이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과 연계해서 운영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원거리에 있는 학생들이 덜 소외받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 한번 검토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삼척의 경우에는 삼척시평생학습관에서 총괄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직접 삼척시평생학습관에 방문해서 그분들과 협의를 통해 최대한 그런 부분이 없도록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노인들을 위한 큰 글씨 책도 준비하고 있고 가급적 면 단위에도 책을 보내 주거나 하는 등 소외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업무보고 책자를 보니까 삼척은 현지에 나가서 책 대여를 해 주는 ‘움직이는 도서관’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다른 교육문화관에서도 하고 있겠지만 원거리 학생들을 위해서 그런 부분을 더 적극적으로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김혁동 위원입니다. 학생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시는 교육문화관장님들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총괄적으로 말씀드리면 강원도민들은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교육문화관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도서관과의 차이점을 많이 못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것인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것인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강좌를 개설하는 것들이 거의 비슷비슷하지 않느냐,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본 위원은 나름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주민들은 전부 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접근해 보니까. 그래서 그런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러려면 우리 강좌가 좀 특색 있게 운영돼야 하지 않겠는가, 홍성래 관장님께서 성인과 학생 비율이 6 대 4라고 말씀하셨는데-물론 평생교육 차원에서 성인 강좌도 필요하겠지만-학생 중심으로 비율을 더 높여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무슨 강좌를 개설할 때 가능하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강좌와 비교를 해 보시고, 교육지원청마다도 특색 있는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중복된 사업도 분명히 있다고 보이는데 다양하게 해서 중복된 사업이 없도록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우리 위원들이 업무보고 책자를 보기가 좀 불편합니다. 춘천 같은 경우는 편집을 좀 잘해 주셨어요. 그런데 나머지 교육문화관들은 업무보고 책자를 만들면서, 어제 교육청에서 업무보고를 할 때도 우리 존경하는 박윤미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이렇게 한 장씩 딱 나눠주면 되는데 보면 그다음 페이지로 내용이 이어집니다. 그다음 페이지 공간을 비우고 넘겨주시면 우리 위원들이 보기가 훨씬 쉬울 것 같습니다. 사실 종이를 절약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좀 더 제대로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다음부터는 시정해 주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그러면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5개 교육문화관이 있습니다. 분관은 2개부터 많으면 6개까지 있는데, 운영방향을 보니까 4개 교육문화관은 교육문화관 설립목적이 결국에는 독서활동이라고 쭉 기재돼 있습니다. 그런데 속초교육문화관은 독서가 아니고 공부 부분을 먼저 기재하셨습니다. 다른 교육문화관은 전체적으로 독서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속초교육문화관은 세 번째와 네 번째에 독서 부분이 기재되어 있어서, 제가 목표도 쭉 봤습니다. 목표를 보니까 또 속초에서, 제가 그렇게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기관은 전부 다 한글로 작성을 해 주셨는데 속초에서는 동서고금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의 장 조성도 한문으로 표기를 하셨어요. 이해를 돕기 위해 ‘동서고금’을 한문으로 쓸 수도 있었겠지만, 속초교육문화관 업무보고 책자 52쪽에도 ‘서로 書路 채움교실’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괄호를 치고 병기(倂記)를 해 놓은 것이라면 이해를 돕기 위해서라고 판단할 수 있겠지만, 9쪽을 보면 ‘東西古今이 함께하는 敎育文化의 場 조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사유가 있는 건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오용수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동서고금’이라는 용어가 그렇게 어려운 용어는 아닙니다만 통상 지표를 작성할 때 관행적으로 한문을 써 왔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혁동위원

필요하면 괄호를 열고 병기(倂記)하면 좋은데 한글로 ‘서로’라고 쓰고 한문으로도 ‘書路’라고 써 놓으니까, ‘서로 서로 채움교실’은 아닐 것 아닙니까? 그렇죠?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김혁동위원

그것 좀 말씀드렸고, 속초교육문화관장님께서 하나 더 답변 주실 것이 운영방향을 보면 다른 기관에서는 전부 첫 번째로 독서와 관련된 부분을 표기하셨는데 속초는 공부를 먼저 표기하고 독서를 아래에 표기한 무슨 사유가 있으신지?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나 평생학습관과는 좀 구별되게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들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하고 학생들의 학력향상이라든가 지덕체의 고른 성장을 도모하는 방향을 우선목표로 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민병희 교육감님께서도 교육문화관의 지원체제를 학교 위주로 굳혔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셔서 그런 방향으로 잡고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춘천교육문화관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제일 앞에 있는 보고순서를 보겠습니다. 보고순서에 보면 역점사업이 그냥 33쪽이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다른 교육문화관은 전부 중점사업ㆍ특색사업이라면서-어차피 역점사업이겠지만-내용을 적어 주셨는데 춘천교육문화관은 그냥, 내용이 ‘꿈과 끼를 찾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인데 보고순서에는 표기가 안 되어 있어요. 원주교육문화관의 경우는 ‘초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이라고 넣어 주셨고 두 가지를 넣은 교육문화관도 있는데, 다음부터는 더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김혁동위원

강릉교육문화관에 질의드리겠습니다. 15쪽, ‘책 읽는 선생님 행복한 교육공동체’의 도서 추천서비스에 ‘책 읽는 수요일’이라고 해 놨습니다. 그렇죠?
승민

홍승민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홍승민입니다.

김혁동위원

어떤 기관에서는 수요일을 ‘숨요일’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수요일’이 맞는 건지 ‘숨요일’이 맞는 건지?
승민

홍승민강릉교육문화관장

이것은 저희들이 그전부터 계속 ‘책 읽는 수요일’로 테마를 정해서 쓰고 있었기 때문에 중간에 변경을 하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는 겁니다. 학부모들이나 선생님들도 이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혁동위원

강원도교육청에서는 ‘수요일’을 ‘숨요일’로 모두 확정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정착될 수 있도록 표기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승민

홍승민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알겠습니다.

김혁동위원

제가 정원 부분과 예산 부분도 봤는데 정원 대비 예산이 조금 늘어난 부분이 있었습니다. 춘천은 현재 23명, 원주 27명, 강릉 20명, 속초 20명, 삼척 19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원주가 인원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예산이 높아졌다고 보는데, 사실 우리가 공무원이지만 너무 숫자에 민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교육문화관에는 보통 지방공무원들이 근무하시다 보니까 숫자 명기를 아주 잘해 놓으셨더라고요. 어제 강원도교육청에서 업무보고를 받을 때는 금액을 어디는 ‘천 원’ 단위, 어디는 ‘만 원’ 단위, 어디는 ‘원’ 단위로 표기되어 있어서 통일해 줄 것을 주문하였는데 교육문화관에는 그런 사례가 없습니다. 그런데 인원에 대한 부분들은 일반 주민들이 봤을 때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지 않겠는가 생각됩니다. 너무 정확하게 기록해 놓으셨지만, 몇 강좌에 몇 명인지 그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전체 이용객 수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활용도를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총괄적인 부분이 명시가 안 됐어요. 결국 우리 교육문화관은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있는 것 아닙니까? 이용객 수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면 그 교육문화관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를 총괄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이건 전부 세부적으로 봐야 되는 부분이라서 조금 그런 부분이 더 필요하지 않은가 그렇게 보입니다. 하나 더, 자꾸 속초만 말씀드려서 죄송한데요, 속초교육문화관 업무보고 자료 14쪽입니다. ‘조화로운 행복을 위한 학부모 강좌’ 해 가지고 6월까지 추진실적이 13강좌 206회, 2,30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주 활동을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일반 주민들이 봤을 때 정말 많이 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206회를 보면 한 번 할 때마다 평균적으로 10명 좀 넘게 참석한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판단할 때 누계 숫자보다는 실질적으로 13강좌에 참석한 인원 기준으로 해 놓으면 ‘한 강좌에 10명 정도 참석해서 206회가 운영됐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해 놓으면 이걸 또 나눠서 한 강좌에 몇 명이 참석했는지 다시 셈을 해 봐야 되는 불편이 있습니다. 너무 실적을 강조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이 강좌를 개설했는데 몇 명이 신청해서 몇 회 운영됐는지를, 오늘 출석 20명, 다음 출석 15명 이렇게 해서 총 누계를 기록하는 것보다는 강좌의 참여도를 기록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드립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오용수입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참석인원을 파악하고 횟수를 넣는 것은 저희 강좌 운영의 성과평가라든가 이런 부분에 필요하기 때문에 하고 있는 건데 향후 보고자료를 만들 때는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보시기 편하게, 이해하시기 편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혁동위원

저희들이 업무보고를 받을 때 전체적인 누계보다는 실질적으로 이런 강좌를 했을 때 몇 분이 신청했느냐가 사실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데서 호감도라든가 그런 것을 파악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무튼 그러면 더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그렇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혁동위원

예, 고맙습니다. 속초에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속초교육문화관과 속초교육도서관의 거리가 어느 정도 되죠?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도보로 10분 거리 정도 됩니다.

김혁동위원

도보로 10분 거리, 춘천교육문화관에는 춘성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원주에도 문막교육도서관이 있고 강릉에도 명주교육도서관이 따로 있지만 속초에서는 굳이, 옛날에 시군을 통합할 때 춘천은 춘성군이 인접해 있어서 흡수된 거고 강릉도 명주군이 인접해 있어서 시로 통합됐기 때문에 따로 있는 것이라고 보는데 속초는 통합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기존에 속초교육도서관이 있는 상태에서 속초중앙도서관 형태로 저희 교육문화관이 개관을 했는데요. 속초교육도서관 운영에 대해 걱정을 해 주시는 위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업무보고 때 말씀드린 것처럼 속초교육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를 중점 대상으로 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저희 교육문화관이 월요일에 휴관을 하게 되는데 속초교육도서관은 월요일에 근무를 하도록 근무일 조정을 해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끊어짐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본관과 분관의 운영사항을 서로 특색 있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김혁동위원

속초교육문화관이 월요일에 쉬기 때문에 지역주민을 위해 속초교육도서관은 근무를 한다, 그것을 존재의 이유로 보는 겁니까?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중복되는 말씀입니다만 속초교육도서관은 평생학습 위주보다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존재 가치를 증명해 보이려고 노력하겠다는 말씀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김혁동위원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좀 궁색한 답변 같습니다. 제가 봤더니 속초교육도서관에서 따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지식정보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 제고, 독서의 생활화와 저변 확대가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이것은 충분히 속초교육문화관에서, 그러면 다른 춘천ㆍ원주ㆍ강릉교육문화관도 월요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하나 또 설립해야 한다는 논리 같고요. 어쨌든 그렇게 판단됩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춘천교육문화관과 춘성교육도서관도-거리는 조금 있지만-사실 이용 대상을 보면 거의 마찬가지 형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제가 7월 1일 자로 발령받아 온 상태라 아직 전반적인 사업평가라든가 분석은 하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는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을 적극 검토해서 그런 부분들이 다시 논의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혁동위원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예.

김혁동위원

다른 교육문화관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좋아하는 웹툰 과정을 다 하시더라고요. 삼척도 전에는 없었는데 우리 관장님께서 직접 프레젠테이션 하셔서 그 사업을 따오셨고요. 속초는 웹툰창작체험관을 교육문화관에서 하지 않고 교육도서관에서 합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속초교육도서관에서 웹툰창작체험관을 하는데요. 강원도 전체로 볼 때는 속초교육도서관에서 가장 먼저 공모사업에 도전해서 실시된 사업입니다.

김혁동위원

다른 데서는 다 교육문화관에서 하기 때문에 속초에서도 교육도서관이 아닌 교육문화관으로 갖고 오면 될 것이고 그렇게 통합하는 안을, 어차피 속초교육문화관장님께서 결정할 부분은 아니지만 그런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너무, 35쪽을 보면 ‘학업 중단자를 위한 고졸학력 취득 군 검정고시반’을 운영하시는데 상반기에는 안 했고 하반기에 시행한다고 되어 있어요. 아까 답변 주실 때 지금까지 누계가 225명이라고 하셨는데 고졸 아닌 사람이 고졸 학력을 갖기 위해서, 요즘 고졸 아닌 사람도 현역으로 가나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군에 갈 때 학력을 제한하고 있다는 부분은 제가 확인하지 못했고요. 학업 중단자의 경우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졸업하지 못한 상태로 군에 입대한 군인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2011년부터 실시한 사업인데요, 2016년까지는 대상자가 있어서 사업을 했습니다만 2017년부터는 대상 군장병 수도 적고 부대장이 바뀌면서 부대장께서 허락을 해 주지 않아서 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조사해 봤을 때는 대상 군장병이 없다고 했는데 하반기에 다시 한번 대상 군장병을 조사해 보고 필요하다면 저희가 군부대로 찾아가서 이 사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혁동위원

이건 일반사업이 아니고 특색사업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그렇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전에 계속해 왔기 때문에 여기 넣어놨는데, 지금 7월 1일 자로 오셔서 파악은 다 안 되셨겠지만 그래도 관행적으로, 전에는 특색사업으로 계속해 왔는데 이제는 없어서 못 한다, 제가 볼 때 최소한 군부대와 얘기를 해서, 제가 알기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현역 입대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분은 계시겠지만, 그냥 일반사업도 아니고 특색사업인데 없는 사업을 넣어 가지고 하겠다는 것은 타당한 이유가 아닌 것 같습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년도에 2018년 계획을 세울 때 2018년에 있을 사업으로 판단하고 특색사업으로 잡아 놨기 때문에 제가 가서 이 특색사업을 변경하거나 책자를 변경할 시간적 여유는 없었고요. 내년도에도 이런 사항이 없다면 자체적으로 폐지할 계획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혁동위원

모두말씀을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육문화관장님들, 현장에서 고생 많이 하셨고요, 이번에 네 분이 7월 1일 자로 부임하셨고 한 분은 1월 1일 자로 부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자리일 수도 있겠지만 또 어떻게 보면 마지막을-제가 알기로는 보통 남은 정년이 1년 남짓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정말 지역사회에 더욱 더 녹아나는 봉사를 할 수 있도록, 강원도교육청 위상이 높아지도록 교육문화관의 역할을 제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교육문화관은 강원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우리 학생들과 성인들이 정말 배웠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다른 데서 하지 않는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ㆍ진행해 주셔서 지역의 교육문화관을 통해 강원도교육청이 더욱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서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멀리서 오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궁금한 것 몇 개 질의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자료를 보니까-아까 김혁동 부위원장님께서 지적해 주신 문제도 있고-사업계획에 예산이든 비예산이든 사업비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는 상반기 추진실적을 보면 어떤 교육문화관은 예산이 얼마나 집행됐는지 항목이 있고 어떤 교육문화관은 없더라고요. 다음부터는 그것을 좀 수정ㆍ보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 이 부분은 좀 여쭤봐야겠는데 ‘대 활자’와 ‘큰 글자’가 다른 용어입니까? 춘천교육문화관장님, 어르신들이나 눈이 안 좋은 분들이 책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서구매를 할 때, 어디는 ‘대 활자 도서’라고 하고 어디는 ‘큰 글자 도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다른 것인지 궁금해서.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심만섭입니다. 같은 의미인데 쓰다 보니까, 전문용어를 사용할 때와 한글을 사용할 때가 있는데 아마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것은 용어를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교육문화관이 다섯 개인데 이런 기관에서는 좀 용어 통일을 했으면 좋겠다, 다른 의미면 다르게 써야 하지만 같은 의미면, 그 부분을 검토해 주시고요. 아까 처음에 기관장님들께서 쭉 인사하실 때 깜짝 놀랐어요. 총무과장님이 없는 기관도 있네요? 어떻게 된 겁니까?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그 부분에 대해 아마 아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선거 전 교육감님 임기가 6월 30일까지라서 7월 1일 자 승진 대상 인원을 뽑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무관 공석 수가 강원도 전체에 12명 정도 되기 때문에 일단 학교에 우선 배치를 하고 직속기관에는 나중에 배치하는 것으로 하다 보니까 직속기관에는 대부분….
준섭

김준섭위원

지금 3기 시작한 지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공석으로…….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그러니까 7월 1일 자 사무관으로 배치할 인원을 2기 때 뽑지를 못한 거죠, 그게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렇습니까?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별도로 설명해 주시고요. 일반 분들이 볼 때는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정원과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정원이 있고 현원이 있는데 직급별로 5개 교육문화관을 보면 굉장히 혼란스러워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6급, 7급, 8급, 9급 다 정원과 현원이 다 달라요. 소계만 한 명이 모자라거나 같은데 그 이유가 있나요, 정원대로 못 뽑는 이유가?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거의 정원에 맞춰서 승진을 시켜 주는데…….
준섭

김준섭위원

5개 교육문화관이 다 그래요. 예를 들어서 춘천교육문화관 6급의 경우 정원이 5명인데 현원이 4명이고 7급은 정원이 7명인데 현원이 8명이고 이런 식으로 달라요, 총 인원은 맞지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직급별로 업무분장이나 경험이나 교육문화관에서 하는 역할들이 다를 텐데 이렇게 정원과 현원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는 겁니다.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직급승진을 하려면 일정기간의 근무소요연수를 채워야 하는데 아직 소요연수를 채우지 못했을 경우에는 상위직급으로 승진을 못 하기 때문에 상위직급 정원이 있다고 해도 꼭 맞출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도교육청에서 정원관리를 그런 식으로 하게 되기 때문에 기관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이 부분은 제가 나중에 11월 행감 때 한번 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관마다 자체평가를 하지 않습니까? 자체평가는 어떻게 구성하나요? 자체평가위원회 위원들, 주로 내부직원분들로 구성하나요?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도교육청에서 자체평가 계획을 수립하는데 내부직원도 포함하고 외부직원도 포함해서 평가를 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니까 외부인데 직원인가요, 아니면 외부인들도 같이 있나요?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외부인들도 같이 있죠, 타 기관 사람들도 있고요.
준섭

김준섭위원

그렇습니까? 저는 자체평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자체평가를 잘해야 다음 연도 주요업무 계획이나 사업계획을 잘 짤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교육문화관의 경우는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잖아요. 자체평가를 할 때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원으로 위촉해서, 이용자 입장에서 이런 평가를 같이 하는 게 어떨까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저희들이 이용자에 대해서는 평가보다는 각 분야별로 만족도조사를 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만족도조사는 하는데요, 실제로 많은 숫자를 참여시키라는 것은 아니고 분야별로 몇 분이라도 참여하면 그분들이 실제로, 지금은 프로그램들이 많잖아요. 만족도조사를 하는 것과 실제로 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분들이 참여해서 평가를 하는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보거든요. 한번 검토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속초교육문화관장님께 몇 가지만 여쭐게요. 22쪽에 보면 다독자 시상 10명 있잖아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오용수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어떻게 선정합니까?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대출실적을 누계 작성해서 많은 대출이 이루어진 학생 순으로 다독자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니까 이용자 중에서 선정하시는 거죠?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밖에서 더 많이 읽으셔도 그분은 대상자가 아니고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 교육문화관이나 교육도서관을 이용한 이용자 중에서 대출 권수가 가장 많은 학생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보통 다독자상을 받는 분들은 어느 정도 읽으셨죠?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제가 자세한 대출 권수까지는 파악하지 않았습니다만 혹시 필요하시면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김혁동 부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저도 속초교육문화관에서 다시 한번 재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군 검정고시반에 대해 다시 한번 꼭 재검토를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53쪽, 주요 현안사업 중에 양양교육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이 있거든요. 궁금해서 여쭙겠습니다. 아까 보고할 때와 도표상 자료에 차이가 있거든요. 아까 보고하실 때는 교육경비 4억과 교특 7억 1,000만 원 해서 11억 좀 넘게 보고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금년도 단일사업이 아니고요, 전년도부터 계속 이어져 오는 사업입니다. 53쪽에 있는 것은 금년도에 투입된 경비만을 대상으로 작성했고요. 제가 아까 11억이라고 보고드린 것은 전년도에 양양군으로부터 받은 것과 강원도교육청에서 설계라든가 기초설비를 한 것까지 전체적으로 하게 되면 최종 예산액이 11억 원 조금 넘는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면 그것까지 다 표기를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저희는 이것만 보는 거잖아요. 아까 관장님께서 보고하실 때 다른 수치를 말씀하셔서 저는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그것을 표기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제가 왔을 때 이미 보고서 자료가 제출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처음 저희 교육문화관 사업을 보고받으시기 때문에 총괄사업비를 말씀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보고는 그렇게 드렸고, 이 보고서는 금년도 추진성과만을 대상으로 작성을 한 바람에 이렇게 된 것 같은데요. 앞으로는 자료 작성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현안사업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것을 의회에 알려 주셔야 됩니다. 올해 것만 알려 주시면 저희가 전체적으로 파악을 할 수가 없거든요. 앞으로 그 점을 반영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원주교육문화관장님께 여쭙겠습니다. 13쪽인데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송선호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맨 밑에 독서동아리의 행복동행 사업, 대상이 유ㆍ초ㆍ중학생 및 성인이라고 되어 있죠?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그런데 실제 추진된 실적을 보면 초ㆍ중 및 성인만 있는데요? 그리고 후반기 계획에도 유치원생은 없습니다, 초ㆍ중 및 성인만 있고.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지금 유치원생이 빠진 것은 오타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오타라고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저희는 이 자료를 보고 질의하는 건데 그러면 자료의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어제도 본청 업무보고를 할 때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요. 자료를 좀, 지금 행감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것을 밝혀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주요업무계획에서 좀 궁금한 것들, 이종주 위원장님을 제외하고 저희 모두는 교육위원회가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궁금한 게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여쭐 때 가장 기본적으로 자료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저희들 이해가 빨라질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좀 주의해 주시고요. 28쪽을 보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이 있습니다. 이 사업을 8월에 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인데 굳이 제일 무더운 8월에 하는 이유가 있나요?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심만섭입니다. 교육문화관 성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그것은 제가,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해서 학교를 안 다니는 게 아니고 대부분 아이들이 학교는 다닙니다. 그러니까 방학 중에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렇습니까? 잘 이해가 됐고요. 한 가지만 더 여쭐게요, 원주교육문화관장님께 여쭙겠습니다. 22쪽에 보면요, 도서관 자료 활용 서비스가 있습니다. 예산액이 30만 원이고 상반기 집행액이 1만 7,000원인데요, 사업내용은 굉장히 많더라고요. 이렇게 적은 예산으로 이렇게 많은 사업을 하셨나 얼핏 보기에는 이해가 안 돼서,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 사업인 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이것은 지역주민이 필요할 때 저희들한테 전화로 주문을 하는 것에 대한 우편료만 예산으로 편성했기 때문에 별다른 예산이 추가되는 것은 없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우편요금만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면 자료 무료 우편 서비스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비예산 사업인가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렇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현장에서 굉장히 고생하시고, 교육문화관의 경우는 일반 시민들이나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이용하지 않습니까?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것 잘 압니다. 그런데 의회에 보고하는 데 있어서는 철저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용어 통일이라든가 수치에 대한 것들을 자세하게 보고해 주셔야 저희가 오해가 없습니다.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주문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먼저 속초교육문화관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보면 예산이 양양교육도서관에만 좀 많이 잡혀있거든요. 이유가 있습니까?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현안사업을 보고드린 바와 같이 시설이 증설되고 이전이 되고 하는 관계로 내부 물품구입비 9,000만 원 정도가 다른 데에 비해서 추가로 배정이 됐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리고 아까 김혁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군부대 그것은 정말로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고요. 그리고 46쪽, 양양교육도서관입니다. 학교연계 독서활동화 지원 해 가지고 예산액이 8,000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 잘못된 거죠? 기재를 잘못한 거죠?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몇 페이지를 말씀하시는지 다시…….
병헌

이병헌위원

47쪽에 있습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800만 원인데 오타로 보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다른 사업은 ‘천 원’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그래서 여쭤보았습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리고 한번 전체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업무보고의 사업명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맨 앞 페이지나 이런 데. 그러면 한눈에 보는 게 좀 더 쉽지 않을까, 사업명에 대해서만 쭉 나열을 하면 좀 편하지 않을까. 우리가 서류를 만들 때도 색인목록이나 이런 것을 넣지 않습니까? 업무보고 책자에도 그런 것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병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그러면 제가 한 가지 또 여쭤봐야 되겠습니다. 춘천교육문화관장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심만섭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교육감님 선거 때문에 승진자가 없어서 총무과장 세 군데나 공석이 됐다고 얘기하셨는데 언제쯤 선발이 되는 겁니까?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금년 10월에 선발이 될 것 같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작년에는 언제?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작년에도 10월에 선발이 됐는데, 무슨 말씀이냐면 교육감님이 금년 6월 말까지가 2기였지 않습니까? 만약 2기 동안 결원이 발생하면 결원되는 만큼만 승진을 시킬 수 있는 재원을 뽑을 수 있고요, 7월 1일에 결원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2기 때 선발을 못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결원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그것은 우리 도교육청뿐만 아니고 시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면 10월이 넘어야 전부 충원이 되나요?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1월 1일 자로 충원이 되는 거죠.

이종주위원장

총무과장님들이 안 계셔도 교육문화관에 큰 문제는 없는 건가요?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물론 업무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저나 직원들이 좀 더 열심히 뛸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보니까 매년, 9대 때도 그런 일이 많았습니다만 오타들이 나오는 게 좀 있어요. 그래서 업무보고 책자를 제출한 후에도 그런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별지를 만들어서 주신 데도 있는데, 심혈을 기울여서 업무보고 책자를 만들었지만 오시기 전에 한 번 더 점검하셔서 그런 문제가 있으면 미리 별지로 만들어서 해 주시면, 처음 우리 교육위원회에 오신 위원님들이 많이 불편하셨을 것 같은데 다음 회기 때는 그런 일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섭

심만섭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조금 전에 김준섭 위원님도 그렇고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있는데 저희 5개 교육문화관은 업무 성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용어를 통일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회기가 지나고 나면 TF팀을 형성해서 보고서 문제를 한번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직속기관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심만섭 관장님을 비롯한 5개 교육문화관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실히 반영하여 추진하고자 하는 업무계획이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27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6차 교육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2시 0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