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종희 의원 발언
안녕하십니까? 강릉 출신 최종희입니다. 먼젓번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님들은 농협이나 이런 공기업 출신들이 많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후보님은 사기업인 신한은행 출신이라서 조금 더 경영성과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공기업과 사기업은 모든 면에서, 민영화되어 있는 사기업에서 훨씬 더 성과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번에 후보님한테 거는 기대가 큽니다.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소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한 최고의 서민 보증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하셨는데 요즘 소상공인들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하거든요, 경제가 안 좋아서.
그래서 이사장님으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듣고 싶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의 기금을 통해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 것 같고 또 소상공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시겠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 우리가 은행에서 대출을 내려고 하면 신용 단계가 있잖아요. 신용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지원은 어떻게 하실 것인지, 저신용자나 신용이 낮은 사람들한테.
예,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리고 신용보증재단에 리스크가 생길 것 아니에요. 지금 보면 손실이 그렇게 많이 나고, 순손실이 60몇 억씩 나고 그러는데 후보님은 리스크에 대해서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예, 알겠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을 보니까 연봉이 굉장히 셌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다 부러워했습니다, 연봉이 너무 세서. (웃음) 부러워했는데 보니까 한 달에 들어가는 저축금액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보험료라든가 그런 것 다 합쳐서 한 달에 얼마 정도 들어갑니까?
퇴직하시고도 그만큼 들어가니까 굉장한 여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2008년도에 음주전과 벌금형이 있는데 요즘 윤창호법 아시죠? 마셔요? (웃음)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각종 과태료 범칙금 납부 및 미납내역-1,038쪽입니다.-자료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그래서 못 봤는데 밑에 보니까 “정보공개신청 내용, ㅇㅇ군 유선상 가능으로 종결처리 내역 현재 진행상황”이라고 되어 있는데 현재 진행 중인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현재 진행상황이 있다고 해서 그 진행상황이 어떤 것인지 본인한테는 유선으로 알려줬을 것 같은데. 그리고 하나 더, 아까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해 조직역량을 극대화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여성에 대한 부분과 청년일자리 등 여러 가지 할 일들을 적어놓으셨네요.
청년일자리는 어떻게 창출하실 것인지 얘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기지파트너스 부사장님으로 계시는데요, 올해 3월에 임명이 되신 것이잖아요? 만약에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선임이 되시면, 중복은 안 되잖아요, 그렇죠?
퇴직 처리가 되시는데 그쪽의 조건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연봉이라든가 이런 것도 그쪽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이쪽으로 오시려는 이유가 있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938페이지의 아파트 매매계약서를 보니까 2018년 3월 30일에 롯데캐슬 아파트 잔금을 지불하기로 하셨거든요.
그런데 아파트 전세계약서는, 이것을 전세주신 것이잖아요, 그렇죠? 전세를 주신 것인데 이것이 왜 3월 19일에, 3월 30일에 잔금을 지불한다고 되어 있는데 3월 19일로 되어 있어서……. 지금 아파트가 다 그런 것 같아요.
퇴계동 주공아파트도 2016년 4월 12일에 지불한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보면 월세계약서도 또 이렇게 해서 내셨어요. 임대인 신경자 이렇게 해서 자료가 넘어왔거든요, 월세계약서가.
아니, 이것을 보니까 2016년도에 매매계약서를 쓰셨거든요. 2016년 3월 9일에 쓰셨는데 월세계약서는 2015년 3월 30일에 쓴 것을 서류로 제출하셨어요. 그리고 그다음 2018년 6월 18일에 쓴 것은 본인 것을 제출하셨고요.
그리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이사로 2년 동안 근무를 하셨는데요, 이사회를 하시고 대리사인을 했던 것이 많더라고요. 지금 후보님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있어요. 한 번 있었는데 이렇게 대리사인을 해도 괜찮은 것인지 한번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여러 번 대리사인을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혹시 세금공제를 받으시려고 정치자금……. 정치후원금 같은 것은 1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되기 때문에 하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연봉도 많으신데 많이 안 하셨더라고요.
알겠습니다. 오전에 부탁을 했는데 끝날 때까지 안 온 게 조금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