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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한금석 의원 5분자유발언

277회 제개회식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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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삼

엄명삼의사관

의원 여러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77회 강원도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금석

한금석의장

사랑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2018년 새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설계하는 마지막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면 우리 강원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도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킴으로써 남북은 물론 세계 평화의 새로운 변화를 여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급식을 확대하여 전면 시행함으로써 보편적 교육복지의 이정표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도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열정이 있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도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강원도와 강원교육의 밝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시는 최문순 도지사님과 민병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앞에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올림픽을 계기로 고속도로, 철도 등 도내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발전했지만 아직까지도 부족한 현실입니다. 춘천과 속초를 잇는 고속철도 조기 착공, 중앙고속도로의 철원까지의 연장, 강원남부권의 교통망 구축 등을 통하여 지역 간의 균형발전을 이룩해야 합니다. 또한 올림픽이 끝난 지금도 해결되지 않은 올림픽 시설의 사후활용과 올림픽 유산 창출을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답보 상태에 있는 오색케이블카와 레고랜드, 경제자유구역 등 주요사업들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지역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저출산ㆍ고령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강원도의 인재를 발굴ㆍ육성하고 강원도의 발전을 위하여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이 모든 문제들을 단기간 내에 모두 해결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해내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열정과 땀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강원도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도의회는 도와 도교육청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소통하며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의 원동력은 도민 여러분들의 믿음과 관심입니다. 힘을 보태주시고 애정 어린 충고와 질책도 함께 보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오늘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입니다. 겨울은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한 배려와 보살핌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추운 방에서 쓸쓸히 보내고 있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없는지, 또 굶고 있는 이웃은 없는지 현장을 찾아가서 꼼꼼히 살펴보고 점검하여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명삼

엄명삼의사관

이상으로 제277회 강원도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으니 잠시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6시 09분 폐식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