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순정진학원원장
정진학원원장 이재순입니 다. 원래 지하보도를 건축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듣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해서 구청회의실에서 지난 년도에, 일자는 정확히 기억 못하겠습니다마는 의견을 청취를 한 일이 있고 그 뒤로 거기에 따른 건축이 미치는 여러가지 의견을 진정서 형태로 해서 개진한 바 있습니다. 실제 현재 정진학원앞과 길 건너 역전파출소 쪽으로 이어지는 육교를 어째서 만들어야 되느냐, 이런 문제에 앞서서 그 앞에 지하도가 건설된다고 할 때에 농담 삼아서 정진학원에서 로비 많이 해가지고 건물을 살리기 위해서 거기다가 지하도를 하게끔, 학원교육만 하는지 알았더니 그런 능력도 있느냐고 농담 내지 약간 재미조의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에 정진학원은 건물하나만을 생각할 때는 그 지하도가 건축되는 것이 훨씬 더 건물을 위해서나 앞으로 그쪽 방향을 위해서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볼 때에 제가 반대를 하게 된 이유 가운데 세 가지 정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노량진은 어느면에서 동작구의 관문에 속하고 제1한강교를 건너서 동작구에 진입하면서 장승백이 3거리를 올라오는 과정에서 노량진역에서 나오는 인구와 제1한강교를 건너서 장승백이로 넘어가는 그런 모든 교통인구를 감안할 때 상당히 포화상태라는 것을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 점에서 노량진역에서 장승백이 3거리로 올라가는 거리와 현재 정진학원 지하보도를 세우자는 그것까지는 본질적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서 지하상가가 조성됨으로 해서 노량진에서 나오는 모든 사람들, 장승백이로 올라가거나 아니면 노량진1동으로 유입되는 모든 사람들이 그 8미터짜리 지하보도로서 소화되기 보다는 지하상가가 본원적으로 조성됨으로 해서 노량진의 발전이 또 동작구의 발전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만일 임시방편 내지 우선 급한 나머지 8미터짜리 지하보도를 하고 나면 앞으로 지하상가를 조성하는 장기적인 계획의 검토가 한동안 미루어질 것이 아니냐 그래서 본질적인 측면에서 지하상가 조성이 우선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지하보도 8미터짜리 건설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가졌습니다. 또한가지 이유는 실제 노량진1동에서 현재 그 보도를 파고자 하는 그 거리에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실태 문제인데, 실제적으로 노량진경찰서 앞에서 노량진역으로 지나가는 통행하는 인구들이 노량진역앞에 세워진지가 상당히 오래되었고 폭이 좁기 때문에 거기에서 소화하기 상당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 육교 자체가 가지는 결함때문에 육교와 청단보도 사이의 거리가 300미터를 넘지도 않은 200미터 남짓한 거리에 또하나 있어야 되느냐 아니면 원천적으로 부실한 소화역량이 불충분한 육교를 현대적으로 확대해서 거기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나으냐 할 때에 횡단보도 내지 육교가 바로바로 이어짐으로 해서 오는 불편보다는 도시미관이나 모든 면에서 볼 때에도 어차피 없애기 곤란한 육교라면 육교의 폭을 현재의 두 배 정도로 늘림으로 해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노량진1동에서 현재 정진학원 지하보도를 설계했던 그곳으로 넘어가는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보면 한샘학원에서 수강을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 그다음에 그 1동의 상주인구들 가운데 노량진역이나 건너쪽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볼 때에 역을 이용하는 사람이 경찰서앞 육교를 건너는 것과 거기서 직접 건너는 것과 무슨 차이점이 있겠느냐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공사기간 약 1년여에 따른 기간 동안에, 지기에 줄을 긋기 위해서, 지하도를 건설하기 위한 어떤 준비과정에서 빨간줄을 긋고 도로를 절단하기 위해서 기술진이 줄을 긋는 과정에서 불과 한 이틀 서너 시간씩 작업을 했는데 심지어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문래동에서부터 밀리기 시작했고 당시에 서울시청에서 나오는 차가 그것을 긋는 과정에서 용산역 일대까지 꽉 막혀버렸다는 사실은, 1년이라는 시간을 보냄으로 해서 하나의 대동맥에 해당하는 이 거리가 정말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줄 수 있는 소지가 있다는 판단을 했었습니다. 아무튼 제일 근본적인 동기는 노량진역과 장승백이 3거리로 올라가는 거리 그다음에 현재 정진학원에 지하보도를 건축하고자 하는 그 거리까지의 지하상가를 본원적으로 건설함으로 해서 노량진 관문을 앞으로 보다 더 효율적으로 하는 그런 문제가 본질적으로 검토되는 것이 타당하고, 현재 어느 면에서 미봉책이라고 할 수 있는 지하보도는 조금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하나의 시민으로서의 의견을 가졌던 것이 주안점이고, 거듭 부언드립니다마는 이용하는 인구가 육교를 보다 더 정상적인 육교로 가동함으로 해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왜 노량진역파출소 뒤에 바로 철로가 있기 때문에 배후도시가 없습니다. 없다면 이용하는 인구는 노량진1동 주민을 주로 하는 이쪽 지역 사람들인데 그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서 전철을 이용하나,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나 현재의 노량진경찰서앞 육교를 이용하므로써 바로 전철역으로 이어지나 큰 차이가 없는데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