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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윤지영 의원 발언

277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8-11-26

윤지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심영섭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개의를 하겠습니다. 지난 14일간의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사회문화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을 제시해 주신 선배 동료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사회문화위원회 소관 실ㆍ국에 대한 예산안 등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강원도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안건인 만큼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이고 심도 있는 심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9년도 강원도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9년도 강원도 예산안, 두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박종완 대변인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일괄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대변인 박종완입니다.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제27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에서 올 한 해의 예산을 정리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정 발전에 앞장서 주시고 특히 저희 대변인실에서 계획한 주요사업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희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과 2019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2차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95쪽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165만 2,000원입니다. 내역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4만 원, 기자실 일반전화 해지 환급금 36만 4,000원, 법인카드 계좌잔액 124만 8,000원입니다. 이어서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사업명세서 335쪽, 세출예산 사업명세서입니다. 총예산액은 128억 7,619만 원으로 기정예산 129억 219만 원 대비 2,6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감액된 2,600만 원은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강원도 홍보부스 운영 등 도정 종합홍보 행사기획 및 추진을 위한 행사운영비 집행잔액입니다. 이어서 명시이월 사업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339쪽입니다. 명시이월 사업은 1개 사업에 1억 원으로 도 대표 캐릭터 개발 사업이 현재 업체 선정 및 기본디자인 개발 중이나 내년 상반기까지는 사업이 진행되어야 하므로 명시이월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2019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세입예산안은 편성된 항목이 없으므로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예산안 337쪽이 되겠습니다. 대변인실 2019년도 세출예산안 총규모는 116억 464만 3,000원입니다. 이 중 정책사업비는 114억 8,854만 5,000원이며, 행정운영경비는 1억 1,609만 8,000원입니다. 이는 전년도 당초예산액 126억 811만 6,000원 대비 10억 347만 3,000원이 감액된 규모입니다. 전년도보다 감액된 이유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시 홍보부스 및 홍보관 운영 등을 위해 편성했던 행사운영비 등을 감액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세부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337쪽, 사업설명자료 1쪽부터 7쪽까지입니다. 먼저 도 이미지 제고 홍보를 위한 단위사업 총예산액은 91억 5,388만 원입니다. 이 중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 세부사업비는 91억 1,100만 원으로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국내외 홍보ㆍ광고에 90억 원, 강원도 29초 영화제 개최에 5,000만 원, 홍보 디자인 제작용 장비 유지ㆍ보수에 500만 원, 청사 본관 영상 스크린 유지ㆍ보수에 600만 원, 도 이미지 제고 홍보 관련 여비 등 국내여비에 1,000만 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및 운영 사업에 2,000만 원, 강원 영상콘텐츠 공모전에 2,0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도정 홍보 시책추진 세부사업비는 4,288만 원으로 도정동향 관련 일간지 구독료 2,688만 원, 도정 홍보 추진을 위한 국내여비 600만 원,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1,0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안 337쪽 하단부터 338쪽까지, 그리고 사업설명자료 8쪽부터 10쪽까지입니다. 홍보 간행물 발간을 위한 단위사업 총예산액은 7억 2,740만 원입니다. 먼저 도정 종합 홍보지 발간을 위한 세부사업비는 7억 540만 원으로 도 대표 홍보책자 제작비 5,000만 원, 동트는 강원 제작비 5억 640만 원, 동트는 강원 우편 발송료 1억 3,500만 원, 동트는 강원 제작 관련 현장 취재 등을 위한 국내여비 500만 원, 동트는 강원 민간인 취재요원에 대한 여비보상비 700만 원, 동트는 강원 온라인 이벤트 보상금 2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행정정보 제공을 위하여 강원도보 발간 인쇄료에 2,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안 338쪽 중단부터 339쪽 상단까지입니다. 사업설명자료는 11쪽부터 16쪽까지가 되겠습니다. 온라인 홍보기능 강화 단위사업 총예산액은 3억 3,880만 원입니다. 이 중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강화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비는 1억 9,280만 원으로 도 SNS 서포터즈 운영에 1억 7,000만 원, 웹진 행복한 강원도 제작비에 400만 원, 홍보콘텐츠 제작을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입비에 260만 원, SNS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회선 사용료 320만 원, 웹진 행복한 강원도 취재 및 SNS 서포터즈 운영 등을 위한 국내여비 900만 원, 도 홈페이지 및 웹진의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위한 기타 보상금에 4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도정 홈페이지 운영 및 서비스 개선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비는 9,900만 원으로 도청홈페이지 컨설팅을 위한 사무관리비 400만 원, 도청 홈페이지 유지 관리와 이용자 단문자 메시지 사용료 등 공공운영비에 9,400만 원, 홈페이지 시스템 운영을 위한 국내여비에 1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도정 홈페이지 시스템 최적화 체계 확립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비는 4,700만 원으로 홈페이지 시스템 용역 제안평가 심사비용으로 300만 원, 홈페이지 시스템 운영 관리비용에 4,300만 원, 홈페이지 시스템 유지를 위한 국내여비에 1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예산안 339쪽 중단부터 340쪽, 사업설명자료는 17쪽부터 20쪽까지입니다. 도정 홍보 활동 지원 단위사업 총예산액은 9억 4,746만 5,000원입니다. 이 중 도정 홍보 지원장비 운영 세부사업비는 1억 314만 5,000원으로 디지털 카메라 및 VTR 촬영용 기기 운영을 위한 사무관리비 850만 원, 음향장비와 영상장비 관리비 및 드론보험료를 위한 공공운영비 1,080만 원, 도정 홍보 지원을 위한 국내여비 100만 원, 사진 편집을 위한 전문 컴퓨터 구입비 2,500만 원, 촬영 카메라 구입비 2,500만 원, 카메라 렌즈 구입비 1,364만 5,000원, 그리고 다양한 사진ㆍ영상 촬영을 위한 드론구입비 42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언론홍보 극대화 세부사업비는 1억 7,222만 원으로 각종 행사 등 사진 기록의 사료화 추진을 위한 도정 홍보 사진 및 상패 제작비로 1,100만 원, 도정 시책 및 동향의 신속한 파악을 위한 연합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 이용료에 5,400만 원, 뉴스브리핑 서비스 이용료에 6,072만 원, 사진 및 영상자료의 신속한 언론사 제공을 위한 도정 홍보 인터넷 및 웹하드 서비스 이용료에 1,150만 원, 그다음에 관련 국내여비 3,5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지역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세부사업비는 1억 1,200만 원으로 도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지역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비 1억 1,000만 원, 국내여비 2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도정 홍보 및 대외협력 추진 세부사업비 6,500만 원은 도정 홍보와 대외협력 추진 및 언론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추진을 위한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로 도정 홍보 추진에 2,250만 원, 대외협력 추진에 2,250만 원, 유관기관 협력 추진에 2,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지원 추진 세부사업비 4억 9,510만 원은 도민의 미디어 접근 활용 능력을 제고하고 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비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 대한 출연금이 되겠습니다. 예산안 340쪽 중단 및 사업설명자료 21쪽부터 23쪽입니다. 전략적 도정 홍보 강화 단위사업 총예산은 1억 3,700만 원으로 도정이슈의 상시 홍보 및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강원뉴스 On-Air 사업비 1억 원, 실시간 도정 홍보 및 영상콘텐츠 제작을 위한 취재용 차량 임차비 1,700만 원, 도정 핵심 현안사업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비 2,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안 340쪽 하단부터 341쪽입니다. 사업설명자료 24쪽부터 26쪽까지입니다. 해외홍보 활동 강화 단위사업 총예산액은 1억 8,400만 원입니다. 이 중 찾아가는 해외홍보 활동 전개 세부사업비는 9,000만 원으로 해외 종합홍보 활동을 위한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홍보 추진사업비로 6,000만 원, 해외홍보 추진을 위한 공무원 국외 업무여비로 2,000만 원, 해외 현지 홍보에 참여한 민간인에 대한 국외여비 1,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온라인 해외홍보 활성화 세부사업 총사업비는 9,400만 원으로 도 공식 SNS 해외 계정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사업비 9,000만 원, 해외 SNS계정 회선 사용료 100만 원, 사업 추진을 위한 국내여비 3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행정운영경비 예산 편성 내역입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341쪽부터 342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인력운영비 단위사업 총예산은 3,519만 6,000원입니다. 신문ㆍ방송 등 언론기사 스크랩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무기계약직 1명에 대한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본경비 단위사업 편성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 세부사업비는 8,090만 2,000원으로 행정사무기기 기능 유지와 사무용품 구입 등에 필요한 부서운영 사무관리비 5,288만 2,000원, 부서운영 국내여비 1,632만 원,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660만 원, 부서운영 업무추진비 51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대변인실 소관 2019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저희 대변인실은 위원님들께서 심사ㆍ의결하여 주시는 예산을 도정의 성공적인 추진과 도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원안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강원도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심영섭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섭위원장

박종완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오늘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미리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검토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속기사께서는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장덕수 위원입니다. 예산안 338페이지를 봐 주시면, 제가 행감 시 대변인님에게 말씀을 한번 드린 것 같은데 지난해 도내상품 판매지원 소셜 프로젝트가 관광마케팅과하고 겹치는 것이지만 사업이 잘됐다는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덕수

장덕수위원

제가 그때 말씀드렸던 것은 송호필 담당자님이 농수산홈쇼핑 홍보팀장을 하셨던 좋은 경력도 가지고 계시고, 행감 때 짚었던 내용처럼 면세점에 대한 홍보가 겸해지면 참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주문을 드렸던 사항인데 이게 예산에 반영이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것은 총예산 사업비에서 탄력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지금 예산 확보된 것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덕수

장덕수위원

제가 왜 다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이런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이 근무하는 부서는 다르지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예산안을 보면 도 SNS 서포터즈 운영사업 금액이 감액된 것 같은데, 예산이 5,620만 원인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조금 감액이 됐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쉽게 얘기하면 홍보 강화라는 개념으로, 올림픽이 끝났다 하더라도 강원도 홍보 관계는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산이 삭감돼서 걱정이 되는데, 충분히 가능하시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잠깐 설명을 드리면 금년에 도 서포터즈하고 전국 서포터즈하고 이원화해서 운영을 했는데 전국 서포터즈는 올림픽에 포커스를 맞춘 서포터즈입니다. 그래서 한시적으로 운영을 한 것이기 때문에 전국 서포터즈는 운영에서 제외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한 5,400만 원 정도가 감액됐다고 보시면 되고요. 지금 도 서포터즈가 100명 정도 되는데 그분들을 내실 있게 뽑아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예산 증액 없이도 가능하단 말씀이시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덕수

장덕수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대변인님께서 2018년도 추경예산안하고 2019년도 당초예산안을 보고했습니다만 지금은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질의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명시이월된 사업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번에 추경 때 도 캐릭터 사업으로 1억 5,000을 했는데요. 이게 아무래도 1년 이상 소요가 되겠죠? 추경 때는 내년 7월에 끝난다고 했었는데 어느 정도로 보고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10개월이나 11개월 정도 예상을 했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내년 언제쯤 끝날 것 같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상반기 중에는 진행이 됐으면 하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렇습니까? 1억 5,000만 원에 대한 것은 어디에 소요가 됐고 1억 원은 앞으로 어디에 소요될 예정인가요? 사업 진행이 어느 정도 됐는지 궁금해서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사업 진행 말씀이십니까?
지영

윤지영위원

예산을 쓴 만큼 사업이 추진되겠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현재는 업체를 선정해서 기본형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차에 걸쳐 12종 정도의 기본형을 만들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것을 심의할 수 있는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님들 여덟 분 정도로 구성을 했고, 지금 기본형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에 대한 네이밍이라든가 스토리텔링이라든가 2차 응용형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계속 추진해야 됩니다. 지금은 기본형을 만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추경 때 사업계획대로 7월 안에는 마치게 되는 거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보다 더 앞당기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지영

윤지영위원

굳이 앞당기는 것보다 도민들의 의견 수렴이나 이런 과정들을 많이 거치셨으면 좋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리고 그전에 우려했던 부분들이 있잖아요. 시군의 캐릭터 사업들이나 브랜드하고 상충되면서, 그것들을 다 바꿔야 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사업에 대한 마무리를 잘할 수 있도록 계획대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김병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고맙습니다. 대변인님, 추경에 보면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에 2,600이 감액됐어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것은 행사운영경비…….
병석

김병석위원

아까 다른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듣긴 들었는데…….
변인

대변인

박종완 금년에 한 11억 정도, 제가 잠깐만 자료를…….
병석

김병석위원

전체적으로 많이 준 것 같아.
변인

대변인

박종완 11억 정도 됐는데 2,600만 원은 올림픽 때 홍보부스라든가 홍보관이라든가 이런 것을 운영하고 남은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제가 그럼 이것을 한번 물어볼게요. 각 언론에서 도청을 출입하면서 도 홍보를 많이 해 주는데 언론사가 몇 개예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 기자실에 들어와 있는 매체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한 스물일곱 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스물일곱 개, 제가 주문을 한번 드릴게요. 지금 사실 강원도에서는 강원일보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제일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잖아요? 도를 홍보하는 데 있어서, 많은 사람들, 젊은 사람들은 어디를 가나 앉으면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검색하죠. 지면을 많이 안 보는 게 현실이죠, 그렇죠? SNS도 많이 하시고 그래서 이 부분을, 지금 매스미디어에 인터넷 방송들이 사실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그렇죠? 보면 이름도 없지만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업체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활동하는 범위를 잘 봐서, 이런 분들도 도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거나 홍보를 많이 해 준다면 같이 갈 수 있고, 도가 지원도 해 주잖아요? 어쩌면 작은 부분가지고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이런 부분들은 다각도로 생각을 하셔서, “너는 오랫동안 여기와 거래를 안 했으니까” 이렇게 내치듯이 하면 도의 이미지도 그러니까, 적은 비용가지고 고효율을 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내가 확인을 해 봤더니 대형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관련돼 있는 업체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기사가 올라와도 전국적으로 파급 효과가 크기 때문에, 그 매체는 작을 수 있지만 네이버나 대형 포털사이트하고 같이 연계돼서 일을 하기 때문에 어떤 기사가 올라와도 전국에서 다 볼 수 있는 환경이란 말이죠, 그렇지 않은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맞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간과하지 마시고, 너무 한 쪽에만 치우쳐서 하지 말고 작은 매체들도 아울러서 같이 도 이미지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서 업체 명을 얘기하면, 매체 이름을 얘기하면 서운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편중돼 있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잘, 지금 스물일곱 개 매체가 들어와 있다고 하는데…….
변인

대변인

박종완 매체가 아니고, 스물일곱 분이 들어와 있고…….
병석

김병석위원

기자들만?
변인

대변인

박종완 매체는 14개~15개 정도 들어와 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매체는 14개~15개 정도 되고 출입기자는 스물일곱 명이란 얘기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병석

김병석위원

15개 정도 되는데 매체에 대해 편견을 너무 가지지 마시고, 어차피 홍보를 제대로 하려고 예산을 세워놓은 것 아니겠어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하여간 내년부터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매체를 확장하는 부분을 검토하겠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아까 말씀드렸지만 요즘은 지면보다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SNS나 포털사이트에서 정보를 접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시대에 맞게끔 고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러 위원님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8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9년도 강원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미

심영미위원

심영미 위원입니다. ’19년도 예산안 340페이지를 보면 중간에 강원뉴스 On-Air가 9,000만 원, 취재용 차량 임차 1,300만 원이 있는데 전년도 예산안에 없는 것으로 봐서 신규사업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어떤 취지로 하게 됐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강원뉴스 On-Air는, 아까 김병석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모바일과 SNS를 통한 홍보가 활성화되어 있고 또 그 부분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 하에 SNS를 통해 홍보를 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강원뉴스 On-Air는 그 부분을 촬영하고 편집해서 매체에 즉시 올릴 수 있는, 특히 SNS에 올릴 수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본 위원이 보니까 경기뉴스나 경북뉴스가 있던데 그런 것과 유사한 겁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그러니까 케이블TV상에서 보신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SNS…….
영미

심영미위원

인터넷상에.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인터넷 케이블TV?
영미

심영미위원

예.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는 케이블TV까지는 안 하고 인터넷에 있는, 그러니까 매체를 활용하는 겁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만약 이 사업을 하게 되면 강원뉴스를 치면 그 페이지가 나오는 거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렇죠. 만약 네이버TV에 이것을 송출하게 되면,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바로 들어갈 수 있게끔…….
영미

심영미위원

그러면 강원뉴스를 만들게 되면 그 속은 어떤 내용으로 하실 계획이신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 부분은 도정 현안이라든가 실ㆍ국에서 하는 브리핑이라든가 또는 관광, 기타 도정 홍보와 관련된 부분을 콘텐츠로 해서 바로바로 올릴 수 있는…….
영미

심영미위원

강원도 내의 그런 것을 담는다는 것인데 그러면 도의회의 사안도 담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 부분도 할 수 있으면 검토하겠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타 도는 도의회에서 하는 일이라든가 아니면 행사가 있을 때, 그런 홍보가 잘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당부드리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런 부분에 콘텐츠가 있으면 저희가 같이 병행할 수 있도록…….
영미

심영미위원

도의회 홍보도 같이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그다음에 가칭 강원뉴스라고 하셨는데 강원뉴스로 하실 거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가칭 강원뉴스 On-Air로 했는데 더 좋은 명칭이 있으면 그걸로 가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강원뉴스 On-Air가 좋은 명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도,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이름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냥 여기가 강원도이기 때문에, 강원뉴스가 찾기도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아시겠지만 명칭을 간략하게 해 버리면 유사명칭이 너무 많이 나와서, 저희가 On-Air를 붙이고 이렇게 하면서 유사명칭이 덜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심혈을 기울여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취재용 차량 임차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는데요. 이것은 3년 임차 79만 원씩 12개월, 1,000만 원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리고 통행료 300만 원, 차량유류비 400만 원 해서 1,700만 원이 들어가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맞습니다. 유류비까지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러면 이전에는 어떤 식으로 취재를 하신 거예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전에는 차량지원실에 배차 신청을 내고 배차를 받아서 이용을 했고요. 각 실ㆍ국에서 배차 요청이 많이 들어오면 배정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경차를 가지고 갈 수도 있고 개인 차량을 가지고 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그래서 대변인실도, 녹색국이나 재난안전실에는 별도 차량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저희도 차가 한 대 있으면, 수시로 발생되는 현지 출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이용할 수 있게끔…….
영미

심영미위원

취재를 하시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일이 언제라고 정해져 있지 않잖아요? 그래서 차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러면 그동안에는 출장 시 국내여비가 들어간 겁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보통 카메라하고 ENG가 한 팀으로 가고 배차를 내면 그 차에 기사까지 제공을 받기 때문에 그런 것은 다 여비로…….
영미

심영미위원

앞으로 취재용 차량 임차를 하게 되면 여비에서 교통비라든가 그런 것은 어떻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것은 배차를 내서 차량을 이용하듯이 이 차량을 이용하면서 중복되는 비용은 다 빠집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심영미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윤지영 위원입니다. 대변인실 예산이 근래 들어 굉장히 들쭉날쭉했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2017년도가 조금 그랬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한 500억이 넘었었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이번 2018년도에 나온 예산이, 여기 나오기로는 당초예산이 120억 정도 되는데 실제적으로는 규모가 더 크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한 46억 정도가 명시이월이 됐기 때문에 155억 정도.
지영

윤지영위원

올림픽을 홍보하기 전에, 2014년과 ’15년 이때는 대변인실의 당초예산이 총 얼마였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때는 50억이 안 된 걸로…….
지영

윤지영위원

한 40억~50억, 보통 그 정도였죠, 그렇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그동안 대변인실의 예산이 확 늘어난 부분은 올림픽과 관련해서, 맞습니까? 올림픽에 대한 홍보 그게 굉장히 강했었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전반적으로 대변인실은 어느 부서하고 가장 일맥상통합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전반적인 사업을 하지만 문화관광체육국, 그다음에 글로벌투자통상국 두 부서가 저희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제가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에도 나와 있는 문화, 관광, 홍보, 그다음에 문화관광체육국에 올림픽과 관련한 올림픽발전과가 들어오면서 동계올림픽 레거시에 대한 홍보를 실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대변인실에서 외부에 대한 올림픽, 문화와 관련된 홍보는 다른 부서로 넘기고 실제적으로 도정과 관련된 보도, 그다음에 전반적으로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기획, 여기에 중점을 둬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만 도정 이미지 제고 홍보를 하면서 이미지 제고 홍보 안에 관광이라든가 문화라든가 이런 부분이 들어가야 됩니다. 다만 관광이나 문화 부서에서는 전문성 있게 가는데 저희는 폭넓게 하기 때문에…….
지영

윤지영위원

폭넓게 가게 되면 중구난방으로 중첩된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고 제가 볼 때 대변인실에서는 전반적으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서 어떤 부서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게끔 조율하는 그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것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실전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이런 사업들은 사실 다른 부서로 넘기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런 구체적인 것은 지금도 해당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알겠습니다. 요구한 예산에 대해서 보니까 10억 정도가 줄었고 그 외에 도 이미지 제고라든지 이런 사업들은 그대로 가져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동안 올림픽을 하면서 홍보했던 부분이 빠지고, 존경하는 심영미 위원님께서 지적한 것처럼 전략홍보팀에 현안이나 그런 부분들에 있어 제작하는 것을 넣은 게 특징적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대변인실의 대부분의 세부사업들이 다 대행입니다, 그렇죠?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90억, 국내ㆍ국외 다 어디에서 대행합니까? 국내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맞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그다음에 해외는 국제방송교류재단에서 대행하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90억이 다 대행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거의 다 그렇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강원도 29초 영화제 이것도 대행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일단 한국경제신문하고 같이…….
지영

윤지영위원

홍보기획팀 3명에게 업무분장되어 있는 ‘동트는 강원’ 제작도 대행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필요할 때는 부분적으로 원고청탁이라든가 외부에서 자료를 받아서 하고 있지만 제작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니까 일의 양, 작년에 500 몇 억 지출하고 그다음에 올해 이렇게 지출을 하는데 현원은 어떻게 됩니까, 그대로 가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한 2명 정도 늘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예산은 줄었는데 왜 2명이 늘었습니까? 그리고 사업은 전부 다 대행인데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대행이지만 그것을 관리ㆍ감독하고 기획하고, 대행이라 해도 진행 과정에 있어 개입하는 부분이 다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소소한 부분들은 실제적으로 사업을 하는 쪽에서 하는 게 맞고 사업의 전체적인 전략을 짜고 이런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기획적인, 지원을 하는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실제적으로 브레인들이 모인다고 하면 예산이 더 줄어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미지 제고 홍보 자체와 각 실ㆍ국에서 하고 있는 세부적인 홍보에는 간격이 조금 있기 때문에…….
지영

윤지영위원

도 SNS 서포터즈 운영 사업 이것도 대행 아닙니까, 그렇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그리고 지금 하는 사업 중에서 감자TV라고 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감자TV는 성과지표나 이런 데는 들어와 있는데 세부사업에는 왜 설명이 안 되어 있나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감자TV라는 명칭은…….
지영

윤지영위원

감사 과정에서도 지적됐습니다만 사실 홍보라고 하는 부분들은 효과를 측정하기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래서 성과지표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이 얘기했는데요. 제가 30페이지에 있는 지표를 보니까 가장 하위의 지표들이에요. 왜냐하면 산술적인 지표거든요. 내가 몇 건을 제작하겠다고 해서, 이거 전부 맡기는 거 아닙니까? 몇 퍼센티지만 하면 되는 이런 목표치를 가지고는 홍보에 대해서 효율적으로 접근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성과지표 부분은, 사실 내년부터는 해외언론도 국제방송교류재단에서 하는 게 아니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총괄을 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리고 홍보에 대해서 평가하는 지표, 저희들이 저번에 만족도라든지 노출빈도라든지 성과지표를 대행하고 있는 재단에서 만족도조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했었습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잠깐 설명을 드리면…….
지영

윤지영위원

그때도 보면 노출된 사람이 노출되지 않은 사람보다 올림픽에 더 가고 싶다, 그런 마음이 생긴다, 이런 것에 대한 평가라고 하면 한 번 노출된 사람보다 두 번 된 사람이 더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겠죠. 돈을 더 많이 들일수록 효과가 높다, 이런 것들이 어떻게 성과지표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내년부터 공공기관은 전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대행하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처럼 평가 부분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KDI 측에 평가지표라든가 평가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것을 용역 중에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나오면 그래도 조금 더 나은 분석이라든가 평가가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영상콘텐츠가 이번에 야심차게, 1억 얼마인데 제가 볼 때는 사실 돈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SNS를 통해서 홍보하는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 굉장히 한계가 있는 부분이에요. 현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거예요. 생방송도 아니에요. 제작을 해서 뿌리는 부분들인데, 이것은 직원들이 직접 뜁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전략홍보팀은 자체 제작을 많이 하는 것으로, 즉시즉시 SNS를 통한 생중계 그런 것을 하고 있고, 기획을 하고 콘텐츠를 만들어서 SNS에 올리는 부분은 뉴미디어팀이 하고 생중계라든가 현장에서 취재를 해서 편집해서 바로 올릴 수 있는 부분은 전략홍보팀에서 하고…….
지영

윤지영위원

그동안 전략홍보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 게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제가 기억하기로 지난번에 지사님이 북한에 갔다 오셔서 기자 브리핑했을 때 아마 그 인터뷰를 생중계로 했고…….
지영

윤지영위원

한두 번 정도 되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리고 유소년축구 때.
지영

윤지영위원

보도지원팀에서는 뭘 합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보도지원팀은 언론사 취재 보도 지원을 하는 겁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제가 보니까 지금 같은 경우 예산에 영상콘텐츠에 대한 그런 게 없으면 전략홍보팀은 할 게 없어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여기 세부사업 내용을 보면 대변인실의 전략홍보팀에서 제시한 것 외에, 대변인실 전략홍보팀의 현안 이것 외에는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강원뉴스 On-Air도 전략홍보팀에서 추진을 하고, 그다음에 현안 기획이나 영상콘텐츠 제작도 전략홍보팀에서 하고, 그리고 이것 외에 예산이 안 들어가는 사업도 전략홍보팀에서 합니다. 저희가 자산 취득으로 장비를 구입하는 게 있는데 그 일부분이 전략홍보팀으로…….
지영

윤지영위원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감자TV, 그다음에 강원도 뉴스라고 해서 그것도 대변인실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여기에 보니까 맛집 추천 이런 부분들은 ’16년부터는 올라온 게 하나도 없이, 한 2년 정도 거의 운영이 안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웹진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게 되면 내용 하나하나를 리포트해서 그쪽으로 옮기고 이쪽으로 옮겨지는 이런 시스템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지금 어떤 내용들을 독자적으로 갖고 간다기보다는 같은 영역의 일들이 퍼져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제적으로 홍보나 이런 부분은 다 대행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대변인실에서, 앞으로 대변인실의 위상을 어떤 방향으로 갖고 가야 될 것인지 예산 쪽에서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윤지영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유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원주 출신 정유선 위원입니다. 2.7% 예산에서 2.2%로 줄었는데, 예산서 작업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실에서 하고자 하는 사업의 목표는 각종 매체를 활용한 이미지 제고 사업인 거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린 대로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통한 도정과 도민의 정확한 소통, 그다음에 강원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기능,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대변인님과 대변인실에서 생각하는 강원도의 이미지 제고, 목표로 하고 있는 이미지는 어떤 이미지입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강원도에 대한,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조금 어려운데 강원도라는 브랜드를 많이 알리는 게 이미지 제고라고…….

정유선위원

브랜드를 알리는 데 목표를 두고 계시다. 처음에 저한테 얘기하셨던 도민들과의 소통, 두 번째로 대외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으로 브랜드를 알리겠다, 강원도가 어떤 곳인지 알리겠다는 것으로는 목표가 너무 추상적이고, 사실 사업계획서와 예산서를 보면서 이 안에 세부적인 내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변인실에서 하는 사업은 도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과 도 외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두 개로 나눌 수 있겠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리고 국외까지.

정유선위원

그렇죠, 도 외에 국외가 포함되는 거라고 보면 되는데, 도정 이미지 제고와 관련해서 그냥 뭉뚱그려서 이러저러한 사업들을 하시겠다고 하는데 주로 콘텐츠 제작과 관련한 사업들이에요, 영상이 됐든 매체가 됐든. 그런데 내용을 보면 거의 대부분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변인

대변인

박종완 문화도 있고, 음식도 있고…….

정유선위원

물론 2017년, ’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핫이슈가 있어서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내용들을 했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도정 홍보를 할 때 명확하게 분야를 나누고 누구나 보면 이런 부분들은 대변인실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구나 하는 것들이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실제 현안사업인 알펜시아, 레고랜드, 육아기본수당과 관련한 내용들에 대한 대응은 일반 기사로 나오는 것 말고는 정말 없단 말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런 부분이 확정되면, 저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알펜시아 문제도 그렇고 레고랜드 문제도 그렇고 이게 처음 생긴 일이 아니어서, 다른 위원님들도 마찬가지로 이런 부분에 대한 확대와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런 부분은 저희가 현안 관리 쪽으로 해서 어느 정도 사업이 확정되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정유선위원

그 부분이 명확하게 필요한데 지금 짚어서 담고 가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신규로 적극적으로 하시려고 하는 사업이 아마 강원뉴스 On-Air사업인 것 같습니다, 맞죠? On-Air사업이 현안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형태, 뉴스를 네이버TV와 카카오TV에 올리겠다는 것인데 이게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이런 현안과 관련해서 영서방송이 됐든 아니면 지역방송에서 계속 다루고 있는데 우리의 전문성이 그에 맞는가, 지금 목표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그보다 질이 떨어지는 콘텐츠를 만들면 누가 볼지 고민이 되고요. 이것은 사실 네이버TV나 카카오TV에 지급해야 되는 돈들이잖아요? 사실 제대로 만들어서, 깔끔하게 UCC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는 게 훨씬 효과가 좋거든요. 조회 수도 그렇고, 결국 콘텐츠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관건이에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 얘기하신 것처럼 우리는 자체 제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외주를 주고 있는데 외주 업체들이 강원도에 대한 이해를 얼마나 정확하게 하고 있고 그것을 콘텐츠로 담아내는가에 대한 부분에 우려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100% 신뢰는 못하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강원도를 이해하는 부분이 과연 있는가 하는 부분…….

정유선위원

기존에 만들어진 콘텐츠들을 보면 별로 사람의 감성을 울리지 못하는 것들이에요. 음식에 대한 소개도, 상품에 대한 소개도 오히려 일반 방송사에서 제작한 것만 못하거든요. 그건 당연한 것이어서, 지금 내년도 사업으로 On-Air사업을 잡아놨는데 2019년에 하고 사업 평가 후 접을 수도 있는 사업인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렇게 1년~2년만 하고 접으려고 끄집어낸 것은 아니고요. 운영하면서 문제점을 계속해서 보완해 나갈 것이고, 하여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연속성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유선위원

구성원들이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면 이것을 보완하기가 되게 어려워요, 뭘 얘기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이긴 한데 지금 하고 있는 여러 가지, 타 지역의 뉴스보도나 콘텐츠나 이런 것들을 대변인실에서 바쁘셔서 그러실 수 있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요, 홈페이지 관리나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도. 아까 얘기했지만 성과지표에 대한 목표도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의 성과지표만 가지고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거든요. 성과지표를 정확하게 세워주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안 됐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출예산사업명세서 337페이지와 사업설명자료 8페이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와 9페이지를 보면, 대표적인 도정 종합 홍보지가 동트는 강원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습니다.

정유선위원

그리고 2019년 신규사업으로 도 대표 홍보책자를 제작하겠다고 하고 ‘뷰티풀 강원’ 재고량 소진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정확하게 어떤 홍보책자를 만드시겠다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 부분은 말 그대로 대표 홍보책자인데 이게 2년에 한 번씩 제작을 합니다. 저희가 2016년도에 평창동계올림픽을 타깃으로 해서 그 콘셉트에 맞는 홍보책자를 제작해서 금년 올림픽 기간까지 다 소진을 했습니다. 이제 올림픽이 끝났고 다른 콘셉트에 맞춰서, 남북교류라든가 어게인 평창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콘셉트를 맞춰서 새로운 책자를 제작하려는 겁니다.

정유선위원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도 대표 홍보책자를 만들겠다고 하지만 콘셉트도 안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은 그냥 동트는 강원을 제작하는 데 더 집중하시는 게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또 보겠습니다. 339페이지, 그리고 사업설명자료 17페이지를 보면 도정 홍보 지원 장비와 관련한 예산이 올라와 있습니다. 자산 및 물품취득비에 촬영카메라 구입, 그다음에 사진 편집을 위한 전문용 데스크톱 구입, 카메라 렌즈 구입 이렇게 금액이 8,200만 원, 8,300만 원 가까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장비가 노후화돼서 신규로 구입을 하려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문용 데스크톱은 기존에 있는 게 용량이 부족해서…….

정유선위원

몇 대를 구입하시는데 2,500만 원인지?
변인

대변인

박종완 5대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정유선위원

대변인실에 있는 컴퓨터를 다 바꾸신다는 얘기인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다는 아니고 편집용으로 쓰는 기존 컴퓨터를 어느 정도 바꿀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정유선위원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는 정도로는 안 되고 신규로 사셔야 되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편집을 하는데 용량에 한계가 있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다른 작업이 올 스톱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유선위원

이 컴퓨터와 관련해서 몇 년도에 취득하셨고 프로그램은 뭘 쓰고 있고 램(RAM)이나 이런 것들이 어떤지 자료를 요청드리고요. 카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카메라도 4,000만 원이고 카메라 렌즈가 1,300만 원, 오히려 드론이 420만 원이에요. 카메라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카메라는 전략홍보팀이 새로 생기기 때문에 거기에서 쓰는…….

정유선위원

강원뉴스 On-Air와 관련한?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래서 카메라를 했고 렌즈는 오래됐기 때문에 교체하는 차원에서 5개를 구입하는…….

정유선위원

이것도 마찬가지로 구입 연도, 자료를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 공개 입찰을 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금액이 넘어가면, 2,000만 원 이상 되면 다…….

정유선위원

이 부분과 관련해서 체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니까 대변인실은 성인지예산서를 안 썼어요, 그렇죠? 성별영향분석평가 사업도 하나도 없고 성인지예산서를 쓰신 사업도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7월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고 홍보와 관련해서는 성인지 관점이 매우 중요하고, 이런 부분에서 성평등을 제고하고 우리가 이미지 제고를 할 때, 관광과 관련한 얘기를 하실 때도 여성이 혼자 관광하기에 안전한 강원도, 성평등한 강원도, 29초 영화제도 광범위하게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주제를 하나씩 정해서 하는 것이 굉장히 필요한데 다른 부서와는 다르게 성인지예산서와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 사업이 하나도 없는 곳이 유일하게 대변인실입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성별영향분석평가는 단위사업 기준으로 해서 두 개 사업을 받았습니다.

정유선위원

성별영향분석평가 사업은 무조건 성인지예산서 대상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저희가 통보를 못 받아서 예산에 반영은 못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저희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정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제안도 있었고 보완도 있었고…….

정유선위원

말씀드렸듯이 인지하는 정도로 끝나지 말고, 지금 국가의 모든 홍보물은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습니다. 강원도 대변인실에서 만드는 것과 관련해서는 두 개가 아니라 거의 모든 것들을, 포스터 하나를 만들 때도 받아야 하는 것이거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단위사업별로 하다 보니까 크게 나눈 것이고 세부사업별로 들어가면 그 안에 여러 가지가 또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여성가족연구원이라든가 담당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 아래 이런 부분들은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내년에는 반영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15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4분 회의중지

15시 2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반태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태연위원

강릉 출신 반태연 위원입니다. 행감 받으시느라 애 많이 쓰셨는데 예산 심사까지 받으시느라 대변인님 얼굴이 많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힘드세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반태연위원

힘내십시오.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명시이월된 예산이기 하지만 내년도에 집행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궁금한 것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도 대표 캐릭터를 개선 중에 있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습니다.

반태연위원

디자인을 하는 업체와 계약이 체결됐고 진행 중에 있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반태연위원

지난번 업무보고 때 내년 전반기쯤 디자인이 완성된다고 그러셨잖아요, 맞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반태연위원

디자인이 완성되면 모델이 나올 것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기본형이…….

반태연위원

지금 명시이월된 예산이 디자인 완성 단계까지의 예산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응용형까지 포함된 겁니다.

반태연위원

뭐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응용형, 2Dㆍ3D까지 제작에 들어가고, 그다음에 휴대폰에 쓰이는 이모티콘까지 만들고…….

반태연위원

디자인 결과물들이 나오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런 것까지 사업에 다 포함됩니다.

반태연위원

예를 들어 결과물이 나오면 어딘가 필요한 곳에 조형물을 또 만들 것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기존에 있던 조형물도 부분적으로 교체를 해야 됩니다.

반태연위원

조형물을 만드는 예산은 안 들어가 있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지금 안 들어가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디자인이 바뀌어요.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면 도정과 관련된 모든 행정서식이라든가 인쇄물들, 그리고 지역마다 캐릭터가 들어간 게 있을 것이란 말이에요. 그런 것을 다 교체하게 되잖아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반태연위원

교체 비용을 대략 추산해 본 적이 있나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추산해 본 적이 있습니다. 지난 추경 때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셔서, 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추산을 했었습니다.

반태연위원

대략 얼마 정도 나올까요? 몇십 억 단위인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많지는 않아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반태연위원

국정도 마찬가지이지만 캐릭터나 이런 심벌들이 바뀌면 거기에 따라서 바뀌어야 될 인쇄물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추산을 한번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지금 반비는 입체 간판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평면으로 된 간판이 주를 이루고 있고, 올림픽 마스코트처럼 2Dㆍ3D 형태로 어디 설치되어 있고 그런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다 입간판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내년 전반기에 완성이 되면 하반기부터는 서식이라든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바꾸어야 되는데 세부적으로 예산 추산을 한번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 사업설명자료 첫 장에 보면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ㆍ광고사업이 있는데 혹시 최근에 도지사가 직접 모델이 되어서 만든 홍보 영상물들이 있나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도지사님이 나와서 할 수 있는 부분이, 공직선거법에 위배되는 광고라든가 이런 부분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지사님이 그렇게 참여하신 것은 없고 다큐라든가 어떤 부분에 잠깐 인터뷰를, 지사님만 나오는 게 아니라 여러 분이 나오는데 인터뷰에 참여하신…….

반태연위원

홍보물에는 지사님이 직접 출연을 못하게 되어 있나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광고나 이런 부분에는 직접 참여할 수 없고…….

반태연위원

박원순 서울시장이나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그런 것을 어떻게 했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도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핵심 정책들이 있을 것이란 말이에요. 특히 지금 강원도 내에 인구 소멸 가능성이 있는 군들, 시 빼놓고 웬만한 군들, 앞으로 10년, 20년 후에 인구 소멸 가능성이 있는 군들이 7개~8개 된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강원도의 주요 시책 중에 수도권이라든가 다른 지역으로부터 인구를 유입시키는 그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핵심 과제들이거든요. 그런 것들이라든가 아니면 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과 관련된 의제들을 강원도에서 계속 쥐고 있어야 되거든요. 경기도라든가 인천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모든 의제를 전부 가져가고 있어요. 파주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까지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우리가 계속 유지하려면 강력한 모델을 내세운 광고를 전국적으로 내보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동트는 강원’도 좋고 다 좋지만 이런 것들은 전국적으로 보는 사람이 사실상 별로 없어요. TV 매체라든가 시청자가 많은 그런 것들을 통해서 나가야 되는데 문제는 우리가 동계올림픽 때도 봤지만 정말 전 세계적으로, 전국적으로 광고가 성공하려면 일단 모델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인지도에 따라서 모델들의 값이 다르죠. 동계올림픽 때 이영애인가 배우를 썼었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2017년도에…….

반태연위원

인지도나 이런 것 때문에 쓴 것인데, 너무나 큰 국가행사였기 때문에 그렇게 했지만 현 수준에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특별한 배우라든가 모델은 없다고 보거든요. 정말 저 사람은 강원도를 대표한다, 강원도에 대한 애향심을 가지고 있는 아주 유명한 배우가 없다고 봤을 때, 최문순 지사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면서 인지도가 더욱더 올랐거든요. 브라운관상으로는 일단 세계적인 인물이 됐단 말이에요. 그래서 최문순 지사를 활용한, 모델로 한 강원도의 핵심적인 정책, 그중에서도 수도권 사람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정책, 지금 하고 있잖아요? 아직 결정은 안 났지만 육아기본수당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홍보물을 만드는 데 있어 최문순 지사를 모델로 하는 게 어떤가, 시도해 보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런 부분은 검토할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몇 가지가 있기 때문에 면밀히 검토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반태연위원

공직선거법을 말씀하셨는데 지금 시기에는 공직선거법과 관련된 그런 시비가 없을 것 같고요. 더군다나 최문순 지사님은 선거와 관련이 없잖아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래도 현행법에 지방자치단체장은 SNS나 광고에 출현할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여기에서 ‘예스’라고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반태연위원

여기에서 답변을 해 달라는 게 아니라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지금도 그렇고 자기 지역을 알리기 위해 시장이나 도지사들이 직접 모델로 나오는 광고들이 있어요. 이런 것을 봤을 때 법의 테두리를 벗어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지사를 모델로 해서, 더군다나 최문순 지사는 3선 지사이고 평창동계올림픽 때문에 인지도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강원도를 대표하는 인물로 아주 적임자거든요. 그런 부분을 활용해서 넓게 보고 강원도를 찾을 수 있는 정책을 담은 그런 광고물을 기획해 보는 게 어떤가 하는 제안을 해 봅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알겠습니다.

반태연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대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저는 다른 말씀은 드리지 않고요.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 크게 국내와 국외로 나누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대변인실에서는 양적인 것을 추구합니까, 아니면 질적인 것을 추구합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해외 매체라든가 국내 매체 어디에 편중하는 것보다 형평성 있게 가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래도 질적인 부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미지 제고 쪽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까, 아니면 강원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쪽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같은 맥락이라고 이해를 하는데요. 일단 이미지 제고를 통해 강원도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고 거기에는 문화도 있고, 경제도 있고, 그다음에 관광도 있고, 먹거리도 있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을 아울러서 이미지를 제고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강원도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가장 큰 두 가지를 얘기한다면 어떤 게 있어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전까지는 강원도하면 올림픽과 같은 맥락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강원도하면 남북 교류를 앞당길 수 있는 그런 지형적 위치의 브랜드 가치, 또 옛날부터 있었습니다만 청정 환경에 대한 브랜드 가치, 이런 부분은 저희가 계속해서 내세울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제가 생각하기에 두 가지거든요.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에서 부정적 측면을 막고 긍정적 측면을 강화시킨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대하

주대하위원

조금 전에 존경하는 반태연 위원님이나 정유선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정책의 효과성을 기하는 데, 사실 저출산이 심각하고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2019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책이죠? 추진하려는 정책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대하

주대하위원

이것을 어디에서 추진합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사업 부서…….
대하

주대하위원

아니,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대하

주대하위원

강원도에서 저출산을 막기 위한 정책으로 추진하는 것인데, 예를 드는 겁니다. 이 정책이 왜 필요하고,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부분들, 이런 훌륭한 정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게 맞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리고 이것은 국내입니까, 국외입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국내 대상으로…….
대하

주대하위원

그렇죠. 단점에 대해서 보완해야 되는 것, 강원도의 이미지가 손상되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지 제고를 위한 행위를 해야 되지만 강원도의 장점, 자연 환경이 좋다, 외부에 계속 송출되는 것들은 자연 환경과 관련된, 먹거리와 관련된, 이런 쪽으로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있는 것 아닙니까? 대변인실이 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강원도에서 하고 있는 정책이나 방향성에 대해서 도민들이 정말 잘 알 수 있도록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예산을 보면 외형적인 게 상당히 많다, 그러니까 양적으로는 충실하게, 책자를 보내거나 이런 것은 많은데 피드백을 통해 질적으로 얼마나 효과성을 발휘했느냐는 쪽을 보면 의심의 여지가 상당히 많다, 올림픽 전에는 예산이 50억 정도였다고 말씀하셨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대하

주대하위원

올해는 110억 정도고 작년에는 120억…….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것은 전체 예산을 말씀드린 게 아니고 홍보 관련 예산만…….
대하

주대하위원

그러니까요. 예산의 파이가 커지면 방향성도 제대로 잡고 가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맞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죄송하지만 결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의식 속에 강한 이미지를 집어넣고 변화를 주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정책에 대해서도, 정말 좋은 정책이 있고 바르게 가야 되는 게 있다면 특히 국내에, 지금 외국은 35억, 국내는 55억을 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1회성이나 이런 것보다는 정말 효과적으로, 반태연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살고 싶은 강원도 쪽으로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 홍보에 있어 디테일한 부분들을 심사숙고하셔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은 예산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맞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제가 사실 이쪽에 포커스를 뒀는데 정유선 위원님이나 반태연 위원님이 많은 이야기를 하셔서 더 이상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만 부탁을 드립니다. 이미지 제고에 대한 부분,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사업설명자료 5쪽에 보면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및 운영에 관해서 나와 있어요. 존경하는 김병석 위원님께서 먼저 말씀해 주셨는데 여기에 보면 예산이 2,000만 원입니다. 숨어있는 강원도의 고수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을 정말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거기에 따라서 상장과 포상도 필요하지만 그분들을 활용하는,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양성화시킬 필요가 있지 않은가 생각하는데 대변인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 사업은 내년에 처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많이 넣기는 좀 그렇고, 그리고 이분들의 실력을 어느 정도 양성시켜서 도 서포터즈로 영입하는 그런 것까지 내다보고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성과가 좋으면 확대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적은 예산으로 최대 홍보력을 얻을 수 있는, 시대 변화에 따라 젊고 능력 있는 친구들을 빨리 영입해서 활용하고, 이게 양질의 일자리도 되지 않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맞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런 부분을 부탁드리고 싶고요. 도정 홍보 지원 장비 운영, 정유선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투명하게 부탁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투명하게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리고 차 임대하는 부분에 연 1,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사서 운영하는 게 효율적인 것인지 다시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 부분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구입과 임차를 검토했었습니다. 결국 구입보다는 임차가 운영에 효율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리고 사업설명자료 11쪽에 보면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 추진, 콘텐츠 생성에 따른 원고료가 1회당 1,000만 원이거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몇 쪽이죠?
대하

주대하위원

11쪽요. 작년에 비해서 전체 예산이 32.9% 올랐는데 어떤 근거로 이렇게 1,000만 원이 잡힌 겁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분들이 한 100명 정도 되는데요. 100명에 대한 원고료를 잡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무슨 말씀인지 제가 이해가…….
변인

대변인

박종완 잠깐만요.
대하

주대하위원

콘텐츠 생성에 따른 원고료, 1,000만 원 곱하기 12회 해서 1억 2,000만 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100명이 생성하는 콘텐츠가 연간 6만 건 정도 되는데요. 이 부분을 저희가 무료로 쓰기는 그렇고 해서 원고료를 지급하는 그런…….
대하

주대하위원

액수와 횟수를 종합해서 적어 놓은 것입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대하

주대하위원

제가 이해가 안 되어서 한번 여쭤본 겁니다. 그리고 강원도보 발간 말입니다. 도정 종합 홍보지 발간 해서 ‘동트는 강원’ 제작과 도 대표 홍보책자 제작이 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대하

주대하위원

8쪽과 9쪽인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외국에 가서 그냥 흘려놓고 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해외 행사 때 가지고 가서 배포하는 그런 부분도 있을 겁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공공운영비와 국내여비, 공공운영비의 우편ㆍ택배 발송료가 1억 3,500만 원이나 됩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것도 우체국하고 계약을 해서 할인된 금액입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제 이야기는 번역이나 다른 쪽으로는 상당히 많은 금액이 들어갔는데 실제 내용을 내실화하는 비용은 적게 들어가 있다는 것이거든요. 사람들이 봤을 때, 예산이 많이 들어간 만큼 효율적으로 일이 돼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도정 종합 홍보지 발간을 왜 하는지 사실 이해가 안 됩니다. 도 대표 홍보책자를 제작한다는데 이것을 보면서 무슨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다 된 것 같습니다만 이 내용을 보면서 돈이 투입되면, 홍보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습니까? 강원도의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100억이 들어가서 1,000억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때마다 하나하나 좀 더 신중을 기해서 내용을 알차게 구성해 주시고, 그리고 구성된 내용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과정들을 담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특히 이번에 강원도에서 하는 정책들에 대해서, 정말 좋은 정책이면 강원도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안에 넣어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주대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장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제가 아까 착각을 해서 추경예산 때 얘기를 다 했는데 본예산에 대해서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셨는데 드론 구입 관계, 한 420만 원 정도 되는 기종인데 요즘 규제가 심해지고 있거든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420만 원 정도 되는 기종이면 자격 기준이…….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가 그 부분도 검토를 했었는데 자격을 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입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요새 사고도 많고 해서 자격 요건이 강화되다 보니까, 쉽게 얘기해서 인력 1명을 더 충원해야 되는 그런 게 있을 수 있으니까 잘 맞춰서 했으면 좋겠다, 인력 운영과 관련해서 궁금해서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럼 추가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영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박종완 대변인님 고생 많으십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감사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337쪽, 일반운영비 비교 증감을 보면 실제적으로 11억 5,400만 원이 감소했거든요. 그런데 전년도 예산액 9억 500만 원하고 밑에 500만 원을 더한 금액이 위에 있는 금액과 맞아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유추해 보건대, 전년도 예산 중에 빠진 부분이 있는데 그냥 이렇게 명시를 한 겁니까? 그래도 숫자는 맞아야 되는 것 아닌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것은 정책사업별로, 각각의 단위사업별로 감액된 부분이…….
지영

윤지영위원

비교 증감은 감액된 것이고 이것은 전년도 예산액을 명시한 것인데, 일반운영비 201이 밑에 01과 02를 더한 값이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201-01과 202-02를 더하는 게 맞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런데 전년도 예산액과 안 맞네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전년도 예산액이 102억 정도인데요…….

심영섭위원장

대변인님이 답변하기 어려우시면 담당 계장님이 나와서 설명하실래요? 담당 계장님이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차액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을 제가 이해는 하는데…….
지영

윤지영위원

전년도 예산 가운데 빠진 게 있는데 그것을 입력 안 해서 그런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단위사업 중에…….
지영

윤지영위원

빠진 게 있기 때문에?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럴 수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렇게 해석하면 됩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어떤 식으로든 표기해 줘야 되지 않을까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저번에도 대변인실 예산이 맞지 않아서 나중에 설명을 듣고 이해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338페이지 온라인 홍보기능 강화를 보면 전년도 예산액이 3억 7,600만 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3억 7,600만 원인데 저번에 업무보고를 받을 때는, (자료를 들어보이며) 여기에는 5억으로 명시되어 있어요. 이 부분에 차이가 있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아마 추경은 빼고 당초예산만 비교를 해서 그런 게 아닐까…….
지영

윤지영위원

저는 그렇게 해석이 안 되는데요. 여기에는 전체 예산 규모가 12억이고, 그다음에 12억 6,000만 원, 9,000만 원, 한 3,000만 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추경 때 1억 5,000만 원 외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계산이 안 맞아서…….
변인

대변인

박종완 캐릭터 부분 1억 5,000만 원하고, 그다음에 추경 때 SNS 서포터즈에 한 9,000만 원 정도가 들어갔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런데 온라인 홍보기능 강화 해서 3억 7,6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예산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나중에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도 지금 바로 이해가 안 되는데…….
지영

윤지영위원

대변인실 예산에 있어 간혹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되는데, 하여튼 이것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다음에 존경하는 정유선 위원님께서 성인지예산에 대해서 잠깐 얘기를 하셨는데요. 성인지예산은 여성에게 유리하라고 예산을 더 편성하거나 따로 마련하는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분석을 하라는 겁니다. 제가 이해시켜 드리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지금 예산 가운데 가장 많이 삭감된 게 해외 현지 홍보활동 부분이에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1억 원이 삭감됐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24페이지와 25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이게 같은 사업입니까? 사업설명자료 24페이지와 25페이지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아주 똑같다고 할 수는 없고요. 해외 현지 홍보활동을 위한 국외여비가 될 수 있고 별도 해외 출장을 가기 위한 국외여비가 될 수 있고 그렇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여기 보면 동남아시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1억이 삭감됐어요, 그렇죠? 사업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다 보니까, 그러면 제가 전반적인 여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사업설명자료 18페이지 언론 홍보 극대화와 취재 지원 해서 국내여비 3,500만 원이 들어가 있네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다음에 24페이지에도 1,000만 원이 들어가 있고요, 예산서에는 2,000만 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 산출기초에는 10명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설명을 잠시 듣겠습니다. 24페이지를 보면 1억이 줄었는데 여비 같은 경우는 그대로 있어요. 어째서 이런 것이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것은 사업 규모를 좀 더 내실화하자는 의미에서 1억을 삭감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이 여비를 누가 받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국외여비 지원인데 누가 받는 것입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민간인 국외여비 지원은 현지 홍보 활동을 할 때 국내에서 데리고 가는, 예를 들어 강원도에 어린이 합창단이 있는데 그쪽 나라와 상호 교류를 할 때, 데리고 갈 때 민간인 국외여비입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합창단이면 최소한의 인원이 있을 텐데 10명을 가지고 됩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
지영

윤지영위원

그런 여비라는 말씀이시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오로지 홍보를 하기 위한 여비입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25페이지 여비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것은 공무원에 대한 여비입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이것은 공무원 여비입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지영

윤지영위원

공무원이면 지금 여기 계신…….
변인

대변인

박종완 대변인실하고 또 여기에 참가하시는 타 실ㆍ국 공무원이 있으면 여비를 지급하고 그렇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지금 1억이 줄었는데 이것도 비슷한 사업입니다. 찾아가는 해외 홍보활동 전개 해서 같이 올라와 있는데 여기는 여비가 그대로 있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혹시 이번에 중국에서 했던 레저관광박람회라고…….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는 참가를 안 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보니까 문화관광체육국에서 다녀왔더라고요. 신문을 보니까 3일 내내 기사가 났더라고요. 혹시 기자나 이런 분들을 대동할 때 저희 여비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런 것은 없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럼 여기 있는 여비는 오로지…….
변인

대변인

박종완 행사에 참여하는 민간인에 대한…….
지영

윤지영위원

아니, 민간인은 1,000만 원이고 공무원에 대한 여비가 2,000만 원…….
변인

대변인

박종완 그런데 꼭 이 행사만을 위한 2,000만 원이 아니라 대변인실의 연간 해외 출장에 대한 여비를 2,000만 원으로 잡아놓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니까 사업비는 1억이 줄었는데 여비를 그대로 둔 것은…….
변인

대변인

박종완 이것도 모자라는 경우가 있고 그렇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하기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지금 윤지영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아까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해외 홍보활동 하는 것 말이에요. 24쪽만 얘기할게요. 지금 이 부분이 관광마케팅과하고, 거기도 해외 홍보가 많아요. 어떻게 보면 중복될 소지가 많이 있어요. 다 연관이 있는데 이게 다 강원도를 알리고, 저는 관광 쪽에 많은 비중을 둔 것이라 봐요. 지금 베트남 같은 경우 박항서 축구감독 때문에 한국에 대해서 굉장히 우호적인 것 아시잖아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병석

김병석위원

작년 ’17년도에는 한 25만 명 정도 한국에 찾아오셨잖아요? 올 ’18년도에는 30만 명이 넘었어요. 내년도는 한 40만 명으로 보고 있잖아요? 지금 조치를 취해서 중국에서 일반 관광은 옵니다만 단체 관광은 많이 안 와서 덩달아 우리 경기가 안 좋아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통 크게 해서 강원도를 알리고, 지역을 홍보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을 때 지역 경제도 좋아지고, 저는 이런 차원이라면 이 부분을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위원님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다 정답은 아니에요. 정답은 아닌데, 전에는 올림픽이라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를 했다면, 1억이 삭감된 것도 그 부분을 뺀 것 아니겠어요, 그렇죠? 그런 차원에서 직원분들이 더 노력하셔서, 이 금액으로도 1억 7,000만 원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겁니다. 금액이 줄었다 해서 서운해 할 게 아니라 의지가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1억이 줄었더라도 1억 7,000만 원의 역할을 해서, 강원도를 많은 지역에 홍보해서, 솔직히 말해서 전에는 한국인과 결혼하는 중국인 신부가 많았지만 지금은 베트남이 1위죠? 그만큼 베트남이 한국을 많이 사랑하고 있는데, 뭐든 당길 수 있을 때 당기라고 합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기회에 홍보를 해서 한국을 많이 찾고 강원도를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우리 강원도를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추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예, 그렇게 하고요. 저희가 내년에는 도 이미지 홍보ㆍ광고를 동남아 지역의 베트남이나 태국 이런 쪽에 포커스를 두려고 합니다. 여기 사업설명자료에 구체적으로 표기는 안 했지만 내부적으로 동남아 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홍보할 계획에 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대변인님, 지금 강원도 내에서 여러 편의 영화를 촬영하고 있잖아요? 강원도 내에서 몇 편의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지 알고 계세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보면 도청 앞에도 영화 촬영을 위해 주차금지를 시켜놓고, 강원도 내에서 7편 정도의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본 위원장이 참고자료를 받아 봤어요. 도청 앞이나 아니면 남이섬이라든가 강원도 내 여러 군데서 영화제작을 하고 있는데 영화를 제작하는 부분에 있어서, 혹시 강원봄내영상사업단이라고 알고 계세요?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제가 차량은 한번 봤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지금 이 사업단 자체를 운영하는 분들이 강원도분들이랍니다. 여기는 강원도의 예산 지원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영화 제작에 있어 거의 80%를 강원도 내에서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제가 강원도 영화산업 자료를 잠깐 보니 우리 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창남북평화영화제라든가 그다음에 강원문화재단이라든가 강원영상위원회라든가 이런 곳을 보면 다 외지 분들이 임원을 맡고 있어요. 본 위원장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오늘 강원일보를 보셨죠? 우리 강원도 돈 연간 6조 원 정도가 타 도시로, 서울로 빠져 나간다는 얘기가, 우리 도에서 2017년도와 ’18년도에 830억의 상품권을 발행하면서 외지로 돈이 유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현실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와 관련된 분들을 강원도 내에 있는 분들로 채용을 안 하고 다 객지 분들을 채용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상품권 같은 경우 발행을 하면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다 어떤 분들이냐면 서민들, 우리가 일반 건설 현장에 가서 이렇게 봐도 서민들의 현금 외지 유출은 거의 없습니다, 재래시장이라든가 일반 시장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상품권을 우리나라 가전 3사라든가 아니면 마트라든가 이런 데서 사용할 수 있게끔, 대변인실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대변인실에서 하나하나 사업을 하면서 용역을 주고 있는데 강원도 내 업체가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서 상품권을 서민들한테만, 노임이라든가 이런 데 현금을 안 주고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고요. 현실과 행동하는 게 모두 맞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대변인실에서도 강원도 업체를 선정해서 용역을 발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박종완 저희도 일부 지역 제한 경쟁입찰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여간 위원장님 말씀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9년도 강원도 예산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영

윤지영위원

위원장님, 잠깐 정회를 하고 하시죠.

심영섭위원장

그럼 의견조율을 위해서 16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6분 회의중지

16시 2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9년도 강원도 예산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박종완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다음 일정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27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2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