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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병헌 의원 발언

277회 제4교육위원회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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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안 2-1권의 1,235페이지입니다.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원주교육지원청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자체를 원주교육지원청에서만 운영하고 있다는 겁니까? 예, 사실 얼마 전에 기사를 봤습니다. 기사를 봤는데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는 곳이 원주 한 곳뿐이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수시나 진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컨설팅을 해 주는 데가 춘천에 하나 있고 원주에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저희 자녀들도 겪었던 부분들인데 수시를 선택해서 할 때는 불안하더라고요. 부모도 불안하고 모든 사람들이 불안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대책이 아무 것도 없어요.

교사분들께서도 진로를 어떻게, 면접을 어떻게 설정해 주고 잡아줘야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미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에 보면 강원도만 저조하다는 거죠. 다른 데에 비해서 너무나 저조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 부분들에 대해서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고요. 교육장님께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지금 활용은 잘 되고 있는 겁니까?

그런데 금액이나 이런 부분들을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적다는 느낌이 들어요. 실제로 운영해 보시니까 어떻습니까? 제가 지금 이렇게 질의드리고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뭐냐면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께서는 각 지역에서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한테 도움이 되어야 되고 길잡이가 되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수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막막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될지 그런 부분들. 그리고 또 한 가지를 보면 수도권에 있는 학교나 이런 데 가서 보면 너무 철저하게 준비들을 많이 해 가지고 오더라고요. 뭐냐면 사적으로 가서 준비해야 돼요.

그것을 도 차원에서 해야 되는데, 다른 시도 같은 데서는 도 차원에서 이렇게 지원을 많이 하고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 적극적인 부분들이 있는데 강원도는 많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학원에 가서 사적으로 이 부분들에 대해 진로교육을 몇 번 받는다면 300만 원 이상이 들어가더라고요. 그 부분들도 어떻게 보면 사교육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들 때문이라도, 우리 강원도에 있는 학생들이 원하는 곳으로 진학을 하기 위해서 교육장님들께서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