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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상용 의원 발언

27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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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 김상용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소방 안전을 위해서 수고 많으십니다. 안전센터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구조대가 있으면서 소방서와의 중간지점에 안전센터 하나를 지역주민들과 의소대에서 요구를 하고 있다면 가능한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삼척시에서도 이 부분을 상당히 필요로 하고 있고 그래서 소방서하고 논의를 해 본 결과 지역대를 통합해서 센터를 만들겠다는 안을 내더라고요. 그런데 지역대를 없애면 지역대 가까이에 있는 지역주민들이 반대를 할 것이고 센터에서 지역대가 있는 데까지 이동을 하려면 거리가 상당히 멀고 이런데, 지역대가 역할을 못하는 중심지에 센터를 더 보강을 해서 하자는 의미로 하는 것인데 소방서에서는 본부의 눈치를 보는 건지, 그런 안을 내는 것 같은데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알겠습니다. 여기 설명자료 109쪽에 보니까 교육훈련장비 보강에 예산이 지난해보다 많이 줄었어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요즘은 갈수록 장비도 현대화돼야 하고, 재난이 많이 일어나는데 왜 예산이 줄었는지? 51쪽에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에 대해서, 거기도 보면 ’19년도 예산액이 10.7%가 감소했어요. 지역에서 의소대 역할이 상당히 크거든요.

동해안 지역 같은 경우 산불이 나면 거의 이분들이 몇 날 며칠 밤새워 가면서 활동을 하고 다른 부분에도 역할을 상당히 많이 하는데, 의소대의 어려운 부분이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창고가 없다고 해요. 소방서에 확인한 결과 소방서에서는 사줄 수 있는 어떤 목록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지역대와 같이 있어도 지역대의 장비가 거의 차있고 의소대는 의소대대로 장비를 가지고 있으니까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그걸 원하고 있는데 본부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까, 다른 방법이 없어요?

이 부분은 시에서 소방 부분은 강원도의 몫이라고 미루고 있어서, 이것은 도에서 해결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도 소방본부에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도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본부장님이 찾아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관창고도 시군하고 그런 식의 길이 있다면 예산부서하고 해서 찾아서 꼭 해 주시기 바라고요.

김상용 위원입니다. 우선 제가 설명자료 책자를 펴 놓은 데부터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설명자료 488페이지를 보시면 에이즈 예방교육 및 전문상담실 운영이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489쪽에도 에이즈 및 성병예방 지자체 보조금이 있고요. 2018년도 추진실적에 감염인 진료비 지원이 147명으로 되어 있어요. 우리 강원도 내에 에이즈감염 환자가 이 정도 됩니까?

본 위원은 우리 강원도에도 이런 질병 환자가 이렇게 많은 줄을 지금 알았습니다. 보건복지여성국에서 철저하게 좀 관리를 하시고 감염치료를 잘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강원도 지역은 군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서.

그리고 345쪽을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지원이 있는데 사업위치가 춘천, 원주, 강릉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원조건은 순수 도비 100%인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18개 시군이 있는데 왜 3개 시만 해당이 되는 건지 설명을 좀 해 주세요.

본 위원은 사회복지사들이 각 지역에 많은데 해바라기센터가 무슨 센터인지 이해를 못 해 가지고 왜 해바라기 센터가 세 군데밖에 없는가. 여기에 대한 어떤 설명이 없었기 때문에 질의를 드렸던 겁니다. 위원장님,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빨리 끝내려고 하다 보니까 광산지역의 중요한 부분을 빠뜨렸습니다. 설명자료 593쪽을 봐 주십시오.

재가진폐환자 의료비 지원이 있는데 여기에 보면 사업규모가 재가진폐환자 배우자하고 만성폐쇄성질환자 배우자 이렇게 해서 12개 시군에 지원을 하는 것이고 예산은 올해에도 4억, 내년에도 4억이 올라왔는데, 2019년도 추진계획에서 지원내용을 보면 좀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만성폐쇄성질환자의 내과 외래진료비 입원비는 제외라고 해 놨는데 입원비만 제외입니까? 지역주민들 얘기로는 만성폐쇄성질환자 배우자들이 혜택을 못 본다고 계속 항의를 받았거든요.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그래서 배우자가 혜택을 볼 수 있게끔 해 달라고 계속 요구가 들어왔었거든요. 그러면 배우자도 내년부터 혜택을 보는 거죠? 김상용 위원입니다.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용역이 나오면 그 프레임에 맞춰서 다 개발하는 것입니까? 지금 용역비를 5억씩이나 들여서 KTX 역세권을, KTX가 놓이고 나서도 역사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많지 않고, 지역의 경기 활성화가 안 되니까 용역을 줘서, 교통 인프라나 관광 인프라 모든 것을 연계시켜서 어떤 방향으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용역을 주는 것 아닙니까? 이게 포괄적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상당한 프레임이 나올 텐데, 강원도가 부담해야 할 예산도 어마어마할 텐데, 이것을 염두에 두고 용역비 5억 원을 세웠는지……. 그러니까 그냥 용역비만 날리고, 실효성 없는 사업에 민자 유치가 되겠습니까? 아니, 여건이 좋다면 민자 유치를 안 하려고 해도 기업들이 투자를 할 것 아니에요?

지금 여건이 안 좋으니까 그 지역 경제도 안 좋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또 다른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줘야 하고, 또 그 지역에 어떤 관광 인프라도 만들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장래 보장이 안 되는데 민자 유치가 되겠습니까? 그러면 용역비만 날릴 것 아니에요?

좋습니다. 단장님, 조금 전에 존경하는 남상규 위원님이 지적했다시피 본 위원이 보기에 한 5,000만 원이면, 우리 강원도 자체 내에서 용역을 한다면 이해를 하겠어요. 5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큰 프레임을 만들어 놓고, 용역을 했는데 감당 못하는 계획이 나온다면 그것은 하나마나거든요.

그것은 다 이해해요, 한다고요. 그런데 거기에 뒤따르는 경제적인 부담, 개발 부담금이 엄청날 것이란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강원도 재정 실정으로 감당이 되겠느냐고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