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인균 의원 발언
안녕하십니까, 강릉의 박인균 위원입니다. 기금운용계획 중에서 이승복장학기금, 이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하고자 합니다. 준비되셨습니까?
지금 현재 집행부에서 관장님을 포함해서 직원 두 분이 나가계시고요. 그리고 관장님 포함해서 여덟 분이 장학회를 구성하고 있죠, 맞습니까? 그렇게 되어 있고, 주로 하는 일이 장학금 지급과 어학연수, 그다음에 조금 전에 존경하는 신명순 위원님이 얘기하셨던 나의 주장 발표대회 이런 사업이 주 내용이죠?
그런데 지금 시대가 변해서 평화와 교류, 화해 이런 것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70년대에 안타까운 일이 발생된 것인데, 물론 아픈 우리 역사의 하나입니다만 좀 시대하고 걸맞지 않다는 느낌은 안 듭니까? 물론 취지는 인정을 하지만 여기에 나가 있는 인적 활용이나 기금 이런 면에서 봤을 때 낭비가 있다, 좀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것을, 강원교육장학기금이라고 있죠? 그 부분하고 같이 통합해서 운영하면 어떨까, 그럴 때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2017년도 자료 기금운용 성과분석 보고서를 보면 관련 규정해서 이승복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가 있는데 이 조례가 폐지되어야지만 여기에 대한 향방이 결정될 수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제4항 기금의 존속기한을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다. 이때 다시 심사를 해야 한다는 겁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그러면 어디에서 심사를 해서 연장하거나 중지하거나 존속 여부를 정할 수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