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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재연 의원 발언

278회 제5농림수산위원회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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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동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은 농업기술원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드리면서 오늘 예정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최종태 농업기술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핵심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4일 자로 임명받은 농업기술원장 최종태입니다. 존경하는 박효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제278회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에서 농업기술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제가 부임한 지 1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농업인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도민에게는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농업기술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구개발국장 방순배입니다. (연구개발국장 방순배 인사) 기술지원국장 최경희입니다. (기술지원국장 최경희 인사) 기술지원국장은 지난 1월 1일 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총무과장 배만길입니다. (총무과장 배만길 인사) 미래농업교육원장 박순홍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박순홍 인사) 작물연구과장 김상수입니다. (작물연구과장 김상수 인사) 원예연구과장 임상현입니다. (원예연구과장 임상현 인사) 환경농업연구과장 홍대기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홍대기 인사) 지원기획과장 윤병언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윤병언 인사) 기술보급과장 문명선입니다. (기술보급과장 문명선 인사) 지난 1월 1일 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생활자원과장 김종호입니다. (생활자원과장 김종호 인사) 농식품연구소장 권순배입니다. (농식품연구소장 권순배 인사) 옥수수연구소장 함진관입니다. (옥수수연구소장 함진관 인사) 생활자원과장과 농식품연구소장, 옥수수연구소장은 지난 1월 1일 자 자리이동이 되겠습니다. 특화작물연구소장 하건수입니다. (특화작물연구소장 하건수 인사) 산채연구소장 박기진입니다. (산채연구소장 박기진 인사) 특화작물연구소장과 산채연구소장은 지난 1월 1일 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인삼약초연구소장 원재희입니다. (인삼약초연구소장 원재희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입니다. 예산은 전년 대비 17.6%가 증액된 581억 800만 원으로 국비 36.5%, 도비 63.5%로 편성되었습니다. 부서별 주요임무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입니다. 2018년도 주요성과입니다. 먼저 자체육성한 신품종 48종에 대해서 지난해 우리 도 농경지의 16%에 해당하는 1만 5,600여 ㏊에 보급을 하였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수출단지 34.5㏊를 조성하여 일본과 대만에 19t의 수출실적을 올렸습니다. 신품종 육성으로 쓰러짐에 강한 강안팥과 맛과 향이 우수한 약선 등 9개 작목 11품종을 새롭게 육성하였습니다. 또한 조기보급 실용연구에 있어서는 우리 원에서 개발한 복숭아 적화용 분무건을 시범사업으로 12개소 300㏊에 보급하여 생산성 35% 향상과 노동력 84%를 절감하였습니다. 이러한 성능과 효과를 인정받아 2018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지역별 특화품목 육성을 위해 춘천 부추, 원주 딸기, 화천 수박 등 10개소 186㏊에 새로운 작목을 지원하였습니다. 올림픽 유산인 강원나물밥 산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점 28개소, 취급점 2개소를 운영함에 있어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올림픽 기간 중강원도 라운지를 운영하여 IOC위원을 비롯한 국내외 선수단 등 5,300여 명이 방문함으로써 강원음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대학 등 6만여 명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단계별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용미생물 배양,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스마트팜 교육장 등 과학영농 서비스 지원으로 농업인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음 7쪽, 2019년도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농업기술원 비전은 국내 농업소득 제1의 강원도 만들기, 목표로는 농업소득 2,000만 원과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을 위해 강원 우수농산물 안정생산 및 산업화 등 4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크게 4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원 우수농산물 안정생산 및 산업화입니다.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보급 등 4개의 세부과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13쪽,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보급의 수출 유망작목 기술 지원입니다. 우리 도 신선농산물 수출은 소폭이지만 증가추세에 있고 대상국은 일본, 중국, 미국이 전체의 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양배추 등 여름채소의 대만수출 모델 개발과 백합ㆍ칼라 구근 42만 구 수출을 중국과 몽골에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수출성장 작목육성을 위한 원예 수출단지 5㏊와 아스파라거스 재배기반 1.5㏊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파프리카, 토마토, 백합 등의 품질향상 및 육묘기술 개선 등 애로기술 해결에 주력하겠습니다. 우리 농산물의 수출량 증대와 안정화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원예ㆍ특용작물 신기술 보급입니다. 국내에서 육성된 사과, 포도, 딸기 등 원예작물 5작목과 잎새버섯, 느타리버섯 등을 19개소에 확대 보급하여 신품종이 영농현장에 조기에 확산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숭아 적화, 포도 표준과원 모델, 시설과수 지중 냉온풍 등 6개소에 비용절감형 신기술 시범사업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고온기 시설원예 종합 관리, 촉성재배용 딸기 육묘와 친환경 인삼재배 등 17개소에 사계절 안정생산 기술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5쪽입니다. 밭작물 산업화기반 조성입니다. 밭작물은 벼농사에 비해 전반적으로 기계화가 취약하고 가공 및 상품화도 미흡한 실정입니다. 그간 자체 육성한 오륜감자, 황금잡곡, 약선콩 등에 대해서는 규모화 및 안정생산 체계 확립을 위해 총 17개소 132㏊에 재배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잡곡ㆍ감자ㆍ고구마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등 생산성 향상과 기계화를 높이는 시범단지를 15개소 232㏊에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칼라찰옥수수, 강안팥, 새싹보리 등의 가공 및 상품화를 통해 6차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에도 전력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산채 신소득 작목 육성입니다. 산채 종주 도로서 우리 도만의 브랜드 차별화와 소비시장의 다변화가 필요합니다. 평창의 산채연구소에서 연간 40만 본 생산규모의 산채류 공정육묘장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국유림과 공유림을 활용한 산채재배 현장실증과 폐광지역의 기능성 산채재배 매뉴얼을 개발하여 생산기반 구축과 재배의 안정성을 도모하겠습니다. 그리고 땅두릅ㆍ어수리ㆍ영아자 등의 작형개발과 병해충 방제 자재 선발 및 특성검정을 통해 소득 유망작목을 발굴하겠습니다. 또한 어린잎 산채 연중생산 및 상품화를 위해 농가실증 및 레시피 개발과 시제품 출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7쪽, 지역 특화품목 소득기반 조성입니다. 본 사업은 시군여건에 적합한 특화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농가 소득원 창출이 주목적입니다. 지역우위 신소득 작목 등 4개 유형으로 18개 시군 15개 품목을 373㏊에 투입하겠습니다. 아울러 생산기반 확충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편 선정 작목에 대한 특화기술 지원을 추진하고 생산자 조직화, 규모화, 작목별 컨설팅 및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우수사례의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와 농협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감대 형성과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8쪽입니다.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의 강원 사과입니다. 우리 도의 사과면적은 지난해까지 981㏊로 금년도 1,061㏊, 향후 2022년에는 1,400㏊ 이상으로 매년 100㏊ 이상 신규과원이 확대되고 있어 안정생산 체계의 조기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ㆍ소과 계통육성과 국내 육성 신품종 루비에스 수세 관리, 준고랭지 적합품종 홍금 특산단지 조성에 따른 전용 수분수 선발과 유통망 확대에 주력하겠습니다. 신품종 보급 확산, 저온ㆍ폭염 대응 및 노동력 절감기술 등 소비자 기호에 부응한 안정생산 시범사업으로 10개 시군에 12개소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방제력 보급과 연구회 육성 등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역량 향상에도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19쪽, 배ㆍ복숭아ㆍ포도ㆍ다래입니다. 과수 주산지화에 대비한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배는 동해안지역에 적합한 품종 선발, 복숭아는 동해경감 피복재 효과 검정, 포도는 안정착과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복숭아와 배의 꽃눈 제거 분무건 현장 연시를 통해 노력 절감형 생력화 기술과 사용법을 조기에 확립ㆍ보급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포도ㆍ다래 등 자체육성 신품종은 소비 확대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시기별 유통 시장 및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여 토종다래의 기반조성 2개소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0쪽, 인삼ㆍ약초입니다. 강원 인삼의 친환경 안정생산과 약용작물의 재배기술을 확립하겠습니다. 인삼은 퇴비차를 활용한 양분 관리 및 직파 재배기술과 스마트팜 기술 적용과 환경관리 등 비가림하우스 재배기술 실용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친환경 병해충 방제기술 개발ㆍ보급을 위해 자체개발한 점무늬탄 Q 보급과 철원 등 36개소에 토양병원균 밀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천궁, 삽주, 대황 등 신소득원을 발굴하겠습니다. 논 재배기술, 육묘ㆍ정식기술, 채종 및 발아율 향상기술 등을 개발하겠습니다. 다음 21쪽, 농업환경ㆍ병해충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빈번한 농업재해와 돌발ㆍ외래 병해충에 대응하겠습니다. 콩, 고추 등 가뭄저항성 증진을 위한 유도제 개발과 폭염피해 저감기술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강릉 등 토양침식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실태분석과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배추 무름병 등 16종의 돌발ㆍ외래 병해충의 발생 및 기상요인 분석을 해 나가겠습니다. 아스파라거스와 결구상추 등의 주요 병해충에 대해 방제체계를 개발하여 농가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2쪽, 해외농업 기술 협력입니다. 수출용 개발품종의 해외시장 개척과 몽골과의 우호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옥수수 국제 공동연구는 베트남에서 1,800계통의 동계 세대촉진을, 중국에서는 남북교류에 대비한 조숙품종을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몽골에서는 사일리지용 재배 가능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수출용 품종개발 GSP 일환으로 중국ㆍ러시아ㆍ베트남에서 옥수수를, 중국과 몽골에서 백합 현지 전시포 및 품평회를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찰초당옥수수 종자 100㎏을 중국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몽골 강원도농업타운은 몽골 국립농대와 공동으로 현지교육 4회, 초청연수 8명을 실시하고 엽채류 양액재배시설을 설치ㆍ지원할 계획입니다. 금년은 사업 마무리단계로서 7월에 성과보고회, 백서발간 등 16년간 수행해 온 사업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3쪽, 농업의 융ㆍ복합화와 스마트팜 실용화 촉진입니다. 우수품종 개발 보급 등 4개의 세부과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입니다. 소비자 맞춤형 품종개발입니다. 우리 도 기후와 환경에 맞는 품종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식량작물 중 벼는 밥맛과 향 등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밭작물 중 잡곡은 고품질과 쓰러짐에 강한 계통을 선발하겠습니다. 감자는 내재해 및 유색, 역병 등 저항성에, 옥수수는 식용ㆍ사료용ㆍ산업용 등 용도별 특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원예작물은 가을재배용 딸기 생산력 검정과 백합은 절화와 유색칼라, 과수는 씨 없는 포도, 가공용 다래의 계통선발에도 주력하겠습니다. 특용작물은 내서성 곰취, 다수성 산마늘, 기능성ㆍ고품질 버섯과 삼지구엽초 및 더덕 등의 우수계통 선발에도 집중하겠습니다. 다음 26쪽입니다. FTA 대응 신품종 보급ㆍ확산입니다. 고품질ㆍ기능성 신품종의 확대보급을 위해 벼, 잡곡 등 식량작물 5작목 20품종을, 포도ㆍ백합 등 고소득 원예작물은 4작목 27품종을, 두릅 및 잎새버섯 등 특용작물은 4작목 5품종을 지역특화품목으로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자체개발한 신품종인 고향찰벼, 약선콩, 색소옥수수 등 11작목 26품종으로 특산단지 891㏊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020년도 농가보급용 우량종자는 벼ㆍ밭작물 366t, 산채 40만 본, 화훼종묘 35만 구 등 생산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7쪽,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이 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농산물 안전생산을 위해 토양 214점, 농업용수 142점의 주기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친환경인증과 GAP인증, 유기성비료 분석 지원 등 현장서비스 지원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무 시들음병을 비롯한 토마토 궤양병 등 주요작물의 병해충 발생실태 조사 및 방제기술 개발과 방제체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금년부터 시행되는 PLS와 관련한 농약 미등록 병해충 조사 및 직권등록 약효ㆍ약해 시험에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농업인들에게는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식품 요구에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8쪽입니다. 친환경농업 실천기술 보급ㆍ확산입니다. 시범사업으로는 경영비절감 시범 3개소, 유기농재배 3개소, GAP재배 4개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유용미생물 공급 2,300t, 5만여 점의 토양 및 농산물 안전성 분석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각종 농업인교육 및 모임을 통해 PLS 홍보와 GAP 교육 등 현장컨설팅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9쪽, 농작물 병해충 적기 예찰과 방제체계 구축입니다. 기후변화와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외래ㆍ돌발 병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입니다. 고랭지배추 442㏊에 씨스트선충 유인 녹비작물을 재배하고 약제 사전방제를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 과수 화상병이 도내 최초로 원주ㆍ평창에서 발생했습니다만 확산방지를 위해 과원 1,250㏊에 대해서 사전방제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돌발해충의 정밀예찰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방제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관찰포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주요 병해충 발생정보를 주기적으로 신속히 제공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0쪽입니다.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성 향상입니다. 축산 환경개선과 생산성 제고로 강원 축산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냄새와 분진저감 프로젝트, 젖소 착유 세정수 정화 처리 등 클린농장 조성 시범사업 2개소와 동물복지 사육시설과 자가 배합사료 급여 시범사업 등 6개소를 추진하여 축산환경 개선 및 사양 관리에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벼 대체 사료작물 일괄재배, 미생물첨가 및 사일리지 제조 등 조사료의 품질향상과 자급률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우수 꿀벌보급 3개소,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한 저항성 봉군 증식 등 8개소를 추진하여 고품질 꿀벌생산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다음 31쪽입니다. 스마트팜ㆍICT현장 경쟁력 강화입니다. 스마트 융ㆍ복합 통합시스템 운영은 빅데이터와 연계한 강원도형 스마트농업 모델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난해 구축한 스마트팜 ICT 융ㆍ복합 통합시스템을 활용하여 파프리카 생육과 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겠습니다. 경영체 및 생산자 이력 관리와 소비자 생산이력 제공 등 스마트농업 조기 정착과 확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시설 및 고랭지배추 33농가에 대한 빅데이터 수집과 DB 구축을 하는 한편 15농가에 대한 빅데이터 활용 성과분석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스마트팜 고온기 급액 관리, 결로감지 시스템 등의 기술개발과 함께 4작목 18농가에 대한 피드백과 스마트팜 콜센터 운영에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32쪽입니다. ICT 실용기술 확산입니다.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3개소에 대표품목과 연계한 복합제어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온실, 체험형 교육장 설치 등 스마트팜 거점센터를 조성하겠습니다. 신규 시범사업으로 데이터기반 양액공급 시범, 스마트 관개 시스템 설치 등 9개소에 ICT활용 신기술 시범사업을 수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첨단농업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이 요구됨에 따라 ICT기반 환경제어 및 현장적용 기술 배양을 위한 인력 양성에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3쪽입니다. 농촌자원ㆍ농특산물 활용 부가가치 창출입니다. 강원 대표음식 산업화 확산 등 3개의 세부과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35쪽입니다. 강원 대표음식 산업화 확산입니다. 지난해 올림픽과 연계한 전문점 육성 및 홍보와 마케팅 등 강원나물밥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이미 육성한 28개소의 전문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간편조리용 나물밥 상품개발로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취급점을 현재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하는 등 소비시장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간편식 추가상품 개발과 포장재 디자인 개발 등 시장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오륜쌀 40t과 오륜감자 10t 등 총 50t 계약생산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6쪽입니다. 건강 기능성 작물 선발 및 식품 재료화 추진입니다. 전략작목 중심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로 먼저 산머루 등 토종과수 및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항비만 작물 선발과 항노화ㆍ항당뇨 성분추출과 함께 자색옥수수를 이용한 기능성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한 방풍류ㆍ유색감자 등에서 지역특산물의 영양성분 DB를 구축하겠습니다. 식용곤충 품질 분석 등 도내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농식품 산업화 및 기술이전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에도 힘쓰겠습니다. 다음 37쪽입니다. 지역 농식품 전략상품 개발입니다.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신가공 기술 및 상품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인삼의 로스팅 기술, 잎새버섯의 즉석식품 가공, 아스파라거스의 한식 레시피 개발과 팥 유용성분 소재화, 습식 쌀가루 이용 제품의 품질개선 등 상품개발을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발효미생물 종균분리와 보급, 농가장류 품질조사, 수제맥주 종균 대량 배양 및 부형제 첨가 등 보존기술 개발의 차질 없는 수행으로 새로운 가공기술의 실용화에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38쪽, 농산물 가공ㆍ창업 기술 지원입니다. 농식품 가공기술 보급으로 농외소득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현재 시군에 11개소의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 3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HACCP 인증 6개소, 신기술 보급 9개소 등 총 37개소의 가공 인프라 구축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수 가공상품 발굴 및 마케팅 지원과 온ㆍ오프라인 판촉행사 참여 등 농가형 상품 컨설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쌀 소비촉진 13개소, 음식체험 해설사 양성, 솜씨 보유자 발굴 등 전문인력 양성에도 주력하여 전통식문화 계승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39쪽입니다. 치유농업 및 농촌 행복마을 활력 지원입니다.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모델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유형별 모델을 제시하는 치유모델 육성 시범 12개소, 체험문화 공간조성 2개소 등 농촌체험 활성화 사업 14개소를 육성하겠습니다. 건강ㆍ소일거리 소득화 등을 목적으로 하는 장수마을 및 어르신복지, 실버세대 텃밭정원 등 활력 있는 농촌마을 35개소를 육성하겠습니다. 안전한 농작업 정착ㆍ지원을 위한 작목별 안전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등 18개소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41쪽, 지역 활력화 주도 핵심인력 양성입니다. 기술농업 전문인력 육성 등 3개의 세부과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43쪽, 수준별 맞춤교육입니다.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업인교육으로 연간 3개 부문 총 6만 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먼저 농업인대학은 지역특화품목 중심으로 연간 100시간 이상 교육과정이며, 품목 전문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16개 시군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일반농업인 중심의 단기과정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품목별 상설교육 등 작목별 핵심기술 및 가공ㆍ경영ㆍ마케팅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신규ㆍ예비농업인 기초과정은 취미 교양, 정보화교육 및 학생ㆍ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업ㆍ농촌 홍보 및 기초소양교육을 위주로 농업 지지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겠습니다. 다음 44쪽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 운영입니다.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강원농업 인재육성을 목표로 장ㆍ단기 합숙교육을 운영하겠습니다. 미래농업대학은 6개월 장기 심화과정 25명, 농정 시책 및 유관기관 협력은 28과정 990명, 농업경영 및 ICT 농업 정보화 47과정 1,510명, 농업기계 기술 및 안전이용 49과정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전 조사된 계층별 교육수요를 충실히 반영하여 내실 있고 만족도 높은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45쪽입니다.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시군센터 과학영농 서비스 기반 구축이 되겠습니다. 현장 기술수요에 부합한 기반확충과 농촌진흥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시군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농업인교육장 설치 등 기반시설 4개소와 검정 및 훈련장비, 실증시범포 2개소 등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한편 전략작목의 산학연 협력단에서 현장컨설팅 250회, 가공ㆍ마케팅ㆍ정보화 부문 컨설팅 200회 등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40명의 지도공무원에 대한 장ㆍ단기교육과 신기술ㆍ정보 공유를 위한 전문지도연구회 47개회 활동으로 대농업인 서비스 역량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 46쪽입니다. 신규농업인 안정적 정착 지원입니다. 귀농ㆍ귀촌인과 청년세대 농촌 유입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안정적 정착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기초영농기술교육, 선도농가 실습교육 및 창업전문교육 등 단계별 교육 8과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귀농창업지원센터 운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컨설팅 등 귀농 및 창업에 대해 친절하게 대응하겠습니다. 관련하여 16개소의 소자본 창업 시범사업으로 사업장 환경개선, 포장재 및 브랜드 개발 등 사업기반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두겠습니다. 다음 47쪽입니다. 강소농 우수경영체 육성입니다. 강소농은 규모는 작지만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역량개발과 경영혁신을 지속 실천하는 경영체입니다. 금년에 핵심리더 경영체 400호 육성 목표로 기초ㆍ전문ㆍ최고과정의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자율모임체의 역량분석으로 신규 우수모임체 5개소를 선발ㆍ지원하는 등 총 24개소의 우수경영체 모델화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강소농 민간전문가의 현장활동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의 완성도를 점차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 48쪽입니다. 경영정보 기술개발 및 지원입니다. 주요 품목별 경영성과 분석과 전자상거래 역량을 한 단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코자 합니다. 자체개발한 3개 작목의 신품종에 대해 시장테스트 및 전략적 마케팅을 구상하고 사과 등 32개 작목에 대한 소득분석과 수국 등 3개 작목의 소면적 화훼류 경영분석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도에서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자 80호에 대한 경영분석과 정보화농업인에 대한 e-비즈니스 소득창출 지원으로 4월에 경진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양채류, 산채, 사과의 3개 사업단 9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산학연 협력사업단 운영에 내실을 기해 현장 애로기술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49쪽입니다. 농업인단체 역량강화입니다. 농업기술원에서 지원하는 4-H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를 지역농업 핵심리더로서 소양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먼저 학생 4-H회는 농업가치 확산을 위한 진로탐색, 생태탐방 등의 과제활동을 위주로 농업의 가치 확산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600여 명의 청년농업인 4-H회는 역량개발을 위한 전문교육, 품목조직 네트워크 강화 등의 학습활동과 성공정착 지원사업을 23개소에 펼쳐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0쪽입니다.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조직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육 연찬, 회원 워크숍, 농업정보지 보급 등 학습활동을 위주로 지원하고 주요 행사로는 농촌지도자 강원도대회가 8월 양양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품목별 농업인연구모임은 도 단위 및 시군 단위 모임 302개회가 활동 중이나 현재 조직 정비를 추진 중에 있으며, 분기별 과제활동 및 농업전문지 지원, 유통 등 정보교류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겠습니다. 다음 51쪽, 마지막으로 청사이전 조성사업입니다. 당초 조성기간이 2022년 준공 목표였으나 지난해 12월 1년이 단축된 2021년까지로 사업기간이 조정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지난해까지 주택 등 지장물 철거와 본관청사 및 연구동 기초공사, 부지 조성, 지열천공 등 공정률 21%의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건축공사로 본관청사와 연구동, 부속건물에 대한 골조 및 외부 마감공사와 부속물 골조공사 등을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토목공사로 토지구획 정리 및 시험포장 조성, 우수공, 관개 용수공사 등 공정률 44%가 목표입니다. 청사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업무계획에 대해서는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차질 없이 수행하여 강원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기해년 새해 소망하시는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효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ㆍ답변을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의 1회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10분으로 하고 위원별로 질의를 모두 마치면 추가로 5분의 질의시간을 드리도록 하되 횟수는 제한을 두지 않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께서는 답변 중 담당 국ㆍ과장이나 사업소장의 설명이 필요한 경우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연

최재연위원

안녕하세요, 최재연 위원입니다. 최종태 농업기술원장님 이하 과장님들, 또 직원 여러분, 올 한 해에도 농촌을 위해서 성심성의껏 열심히 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 15쪽에 보면 2019년도 총사업비가 33억 9,200만 원이에요, 그렇죠?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재연

최재연위원

원장님께서는 2019년도 사업비가 이 정도면 어느 정도 현실에 맞춰서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지금 전년 대비 한 17% 정도 늘었죠?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한 17.4%가 늘었는데 이 정도면 가능합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지금 현재 위원님이 말씀하신 33억 9,200만 원은 밭작물 산업화에 대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그러면 총사업비는 얼마죠? 4쪽에 있나요? 제가 잘못 봤네요. 581억 800만 원이에요, 그렇죠?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17.6%가 증가됐는데 이 금액으로 1년 살림을 꾸려 가는 데 큰 문제가 없습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위원님께서 조금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해 주시는 것 같은데요, 물론 예산이라는 것이 확보를 많이 하면 할수록 사업역량이 넓어지겠지만 도 재정여건이나 이런 것을 감안할 때 현재로서는 적정수준이라고 저는 보고요, 다음 해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새로운 작목들을 발굴해서 추가 편성토록 하겠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예산을 보니까 전년 대비 17.6%가 증가했다고 나와 있는데 세부적으로 보면 행정운영비, 연구개발비, 기술지원비, 미래농업교육원 이렇게 네 가지 항목이잖아요, 그렇죠?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그러면 4개 항목 정도는 세부적으로 나누어 놨으면 조금 보기가 편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다음 회기 때는 그것을 해 주실 수 있죠? 도 예산 편성한 것을 보면 도 예산은 그렇게 했어요, 그렇죠?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재연

최재연위원

그런데 분과별로는 그런 게 좀 빠진 것 같아 가지고 저희가 한눈에 보기가 어렵지 않나 해서 이런 주문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가능하겠죠?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재연

최재연위원

그다음에 사과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18쪽의 면적추계를 보면 981㏊에서 2019년도에는 1,061㏊, 2022년도에는 1,400㏊ 이상으로 연 100㏊ 이상 상향조정해서 사업을 시행하려고 하잖아요, 그렇죠?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재연

최재연위원

그런데 지금 사과 재배적지가 기후변화에 의해서 경상도 쪽에서 위쪽으로 올라오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강원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쪽에서도 상당히 활발하게 추진을 하고 있거든요. 연 100㏊ 이상 상향해서 추진하는 것은 상당히 좋은 현상인데 중요한 것은 판로하고 소비잖아요, 그렇죠? 여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입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과의 재배적지가 북상을 하다 보니까 저희 강원도의 사과면적이 앞으로 연간 한 100㏊ 이상씩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유통, 소비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전략적으로 추진을 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일단 강원도는 수도권이나 기타 지역에서 생각했을 때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청정이미지 강원도를 내세우면서, 특히 정선의 홍금이라는 품종이 가락동시장에서 상당히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을 전략적으로 구성을 해서 앞으로 강원도 사과가 대한민국에서 1등 사과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하여튼 잘 알겠습니다. 사과면적이 늘어나면, 다른 작목면적이 줄어들면 평준화되지 않나 하는 좋은 시책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다음은 25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여기에 벼 수요자 맞춤형 품종 육성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이것을 질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해에 벼 종자공급에, 제가 알기로는 강원도에 한 몇 군데 정도에 채종포를 만들어서 운영을 했는데 아마 어떤 기후변화에 의해서 종자가 상당히 모자라는 것으로 집계가 됐거든요. 그래서 그 지역이 흉년이 들 것을 대비해서 할 수는 없겠지만, 각 농협에서 벼를 수매받을 때 보면 친환경농법을 하는 농가들이 일부 있거든요. 흉년이 들 것을 대비해서 일부 농가들한테 미리 농협을 통해서 조성을 해 놓으면 채종포에서 나오는 종자가 모자랐을 때는 후속 조치로 대비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것을 본 위원이 느꼈거든요. 그래서 지금부터 미리 검토를 해서 이 부분을 준비하면 종자공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위원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작년에 저희 강원도 지역이 고온하고 폭염 때문에 오대하고 대안벼에 수발아가 발생함으로써 부족분이 발생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대안을 세워서 지금 어느 정도 소화는 해 나가고 있는데요,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내년부터라도 향후 그런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 농협 등하고 방법을 강구하는 쪽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지난해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자는 의미가 아니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그런 시행착오를 다시 겪으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농협에 협조를 구하면 이것은 어려움 없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다음은 30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30쪽의 2019 추진계획을 보면 축사 클린농장 조성 해서 2개소라고 되어 있는데요, 냄새저감 프로젝트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 이게 사회적인 문제예요. 이게 하루 이틀에 해결될 것 같지도 않고요, 철원뿐만 아니라 동해 쪽으로 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 냄새ㆍ분진 분석, 사육시설 환경개선 쪽이 그냥 한두 푼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상당한 금액이 투자가 되어야 냄새를 저감시킬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그렇게 하려면 기술적으로 프로젝트가 필요하겠죠, 그렇죠? 약품이라든가 여러 가지 기술적으로 프로젝트가 필요하겠지만 이것을 좀 더 세밀하게 연구해서, 지금 주민들이 악취 때문에 상당한 불편을 느끼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더, 냄새저감 프로젝트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지금 이것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있습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축사냄새와 관련해서는 저희 도뿐만 아니라 전국 몇 곳에서도 상당히 힘들게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농진청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도 자체적으로도 연구를 하지만 농촌에서 개발한 모델 같은 것을 빨리빨리 시급성 있게 적용을 해서 그 지역에 알맞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감사합니다. 성실한 답변 고맙고요. 위원장님,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최재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신도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현위원

원장님, 수고 많이 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강원도 농업 발전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는 폭염으로 인해서 우리 농민들이 농사짓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금년도 시범시책을 보니까 폭염대응 시설채소 온도저감 시책을 추진하더라고요. 지금 6개 시군에 3억 원의 사업비를 해 가지고 추진할 계획이잖아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맞습니다.

신도현위원

지금 행정에서 차광망 설치사업으로 500동을 하는데 동당 사업비의 50%인 50만 원을 지원해 주거든요. 그런데 하우스 100평에다가 차광도포제를 뿌려 가지고 온도를 저감해 주는 사업은 지원이 안 돼서 일부 농가에서 자부담으로 하고 있어요. 그것은 100평의 사업비가 한 15만 원에서 한 16만 원 들어갑니다. 지금 농업기술원에서 시범사업으로 해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해 주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농업기술원에서 시범사업으로 하는 것은 지원금액이 100평에 한 260만 원에서 한 270만 원, 그다음에 농정국에서 하는 차광망 설치사업은 지원이 100평에 50만 원, 또 농가에서 자부담하는 것은 50% 지원해 준다면 8만 원만 지원해 주면 온도저감이 충분히 됩니다. 농진청에서 성과분석을 한 결과를 보니까 온도가 한 1도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요, 차광막을 했을 때 4도~5도가 저감이 되는데. 지금 농촌에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농업기술원에서 하는 시범사업은 80%를 지원해 줘서 하우스 100평에 260만 원에서 270만 원의 보조를 주거든요. 온도를 저감하는 7개의 사업 중에서 두 가지 이상 패키지를 해서 하라는 것이잖아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그래서 예를 들어서 차광망 플러스 환기팬, 아니면 냉수막 살수장치 플러스 차광도포제, 그러니까 두 가지만 하면 그 사업비의 80%를 보조해 준다고요. 반면에 일반 농가에서 16만 원인 도포제를 지원해 달라고 해도 행정에서 지원을 안 해 줘요. 그러니까 어느 농가는 시범사업으로 해서 80%인 260만 원을 그냥 보조해 주고 어느 농가는 16만 원 중에 8만 원만 지원해 달라고 해도 안 해 줘요. 이게 시군의 실정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면, 지금 농업기술원에서 하는 시범사업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지금 6개 시군에다가 보통 0.5㏊씩 사업량을 줬잖아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신도현위원

그러면 시군에 0.5㏊를 줘 가지고 5,000만 원 내에서 해라 이렇게 하지 말고 6개 시군에다가 골고루, 예를 들어서 만약에 어느 시군은 차광망하고 환기팬을 하는 것 한 농가, 또 냉수막 살수장치하고 차광도포제를 하는 것 한 농가 이렇게 전부 골고루 사업을 해 가지고 성과분석 결과가 나올 수 있게 해 주시면 얘기가 되는데 그냥 차광망, 환기팬을 다, 만약에 홍천군에서 차광망, 환기팬을 0.5㏊에 다 한다면 형평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하는 것은 6개 시군에서 두 가지 품목을 하는 것을 똑같은 것으로 하지 말고 골고루 해 가지고 성과분석을 해 봐라, 그렇게 해 가지고 그중에서 어떤 사업이 제일 성과가 좋은지, 온도저감 효과가 높은지를 조사해서 다음에 그것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무슨 말씀인지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올해 원주를 비롯해서 6개소에 들어가는데 행정하고 차별이 있다면 아시는 바와 같이 패키지로 묶어 들어가는 그런 사업이라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저희 지침이, 어떤 스타일로 패키지를 할 것인지 농가의 신청을 받았거든요. 지침이 나갔었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년부터는 저희가 지침을 수정해서…….

신도현위원

내년이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거예요. 지금 예를 들어서 홍천만 해도 주민들 불만이 엄청 많아요. 그러니까 올해 대상농가를 선정할 때 분야별로, 만약에 홍천에서 0.5㏊를 한다고 하면 차광망 플러스 환기팬 한 농가, 그다음에 냉수막 살수장치 플러스 차광도포제 한 농가 이렇게 패키지를 다 다르게 해 가지고 시범으로 한번 해 보란 말이죠. 아직 시작을 안 했잖아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신도현위원

그래서 이렇게 확정을 해 가지고 시범사업을 해서 성과분석 결과가 나와야지 농촌의 농가들이 불만이 없어요. 예를 들어서 홍천에서 15동을 하잖아요. 그런데 차광망 플러스 환기팬을 15동에 다 한다면 이건 시범사업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분야별로 골고루 해서, 지금 이게 7개 항목이 있잖아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신도현위원

그러니까 두 가지씩 묶는 것을 다르게 해 가지고 성과분석을 해서 내년부터는 그중에 제일 나은 것을 할 수 있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말씀하신 대로 지침을 수정해서 성과분석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신도현위원

그렇게 하신 다음에 대상농가 선정상황하고 추진상황을 수시로 우리 농수위에 보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신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김정중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김정중입니다. 조금 전에 신도현 위원님께서 폭염대책사업에 대한 부분들에 있어서 농정국하고 농업기술원에 대한 차이점, 또 농민들이 거기에서 오는 혼선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지적을 하셨는데 사실 농진청 입장하고 또 시군의 농업기술센터 측면을 보면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농정국하고 농업기술원 사업을 다 합쳐서 하는 곳이 있고 따로따로 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실 농업기술원이라는 곳이 어떻게 보면 사업부서는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품질개발이라든가 종자보급, 그러니까 농업의 기초적인 부분들을 진행하는 곳이 사실 농업기술원인데 요즘 농진청에서 일반적인 사업에 대한 부분까지 전개가 돼서 오다 보니까 사실 농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정책에 있어서 혼선을 가지고 오는 그런 측면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농업기술원하고 농정국에서 업무에 대한 분명한 선이 그어질 필요성이 있고요, 또 같은 사업에 대한 부분들이 전개될 때는 거기에 대한 형평성을 분명히 맞춰서 갈 필요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15쪽의 밭작물 산업화기반 조성하고 연관시켜서 이야기를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 요즘에 와 가지고 강원도의 농업품목이 많이 바뀌고 있는 측면들이 조금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사과 같은 경우 사실 우리 지역에서 진행하지 않던 부분들인데 이제는 기후라는 부분들에 맞춰 가지고 지금 우리 지역에도 보급이 되고 있습니다. 아까 정선 사과에 대한 어떤 특수성을 얘기했지만 이런 정책을 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요즘은 대부분 수량을 많이 확보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소비자가 어떤 것을 선호하고 있느냐, 또한 우리 지역의 기후변화에 대한 것을 가지고 어떤 작물들을 가지고 가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요. 목표에 대한 필요성이 아주 정확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수확을 목적으로 가는 것인지 아니면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데 강원도 농업이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또 강원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끌어내야 되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기준으로 해서 정책들이 펼쳐질 필요성이 있는 것 같고요. 요즘에 보면 벼 대체작물에 대한 부분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여기에 대한 것도, 과연 수답에 대한 것의 대체작물로 어떤 부분들이 진행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것도 농업기술원에서 제시가 될 필요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 대체작물을 하라고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수답에 있어서 어떤 품목으로 대체작물을 가지고 가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농민들이 명확하게 접근을 못 하고 있다는 것도 주지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고요, 밭작물 산업화기반 조성 해 가지고 오륜감자를 쭉 하고 있는데 요즘 농가에서 오륜감자를 많이 선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오륜감자가 시기적으로 일찍 수확을 할 수 있는 품종인가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재배기간은 보통 110일에서 120일 정도 되기 때문에 수확기간에는 그렇게 큰 차이가…….
정중

김정중위원

아, 수확기간에는 차이가 없습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정중

김정중위원

그러면 다만 이게 녹말이 풍부하기 때문에 음식문화라든가 이런 데에 접목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감자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면, 수미라는 품종을 아시지 않습니까?
정중

김정중위원

예.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그 수미라는 품종이 전국의 한 70%~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가 개발한 오륜감자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이 수미감자를 대체할 감자입니다. 왜냐하면 수미감자는 외국에서 들어온 감자이고 또 이 감자가 이미 오래 전부터 재배되다 보니까 약간 퇴화하는 그런 현상도 가끔 나타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감자 종주 도인 우리 강원도에서 개발한 오륜감자가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수확에 대한 것을 당길 수 있는, 시기적인 부분을 당길 수 있는 이런 품종에 대한 개발계획 같은 것은 안 가지고 계시나요? 봄철이 되면 일상적으로 제주도 쪽에서 올라오는 감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지역에서 수확시기를 당길 수 있는, 밭작물 산업화에 대한 일환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계획된 것이 없습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물론 이 품종의 재배기간은 이미 고정이 되어 있지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재배방법에 있어서는 연구해 볼 만합니다. 그런데 단 제주도와 우리 강원지역의 온도차로 인한 감자의 수확시기를 차별화해야만 감자라는 것이-모든 농산물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제 가격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예, 알겠습니다. 27쪽에 보면, 제가 농업에 있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농민들을 접하다 보면 친환경 농업정책, 그다음에 GAP 품질관리정책이라든가 또 PLS, 이런 제도적인 부분들을 계속 주문받고 있고 또 교육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민들은 여기에 대한 차이점 같은 것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고 또 왜 이 교육을 받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 정책이 일관성 있는 부분들로 가 줘야지만 정책에 대한 효과가 있는데 교육은 다양하게 하고, 또 제가 농정국 쪽에도 얘기했지만 친환경농업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기관들도 있고요, 또 요즘은 GAP라고 해서 우수농산물을 끌어들이는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교육은 받고 거기에 맞춰서 하긴 하는데 그것이 본인들한테 어떤 효과적인 측면이 오는지에 대해서 뚜렷하게, 감동이라는 부분들이 없습니다. 가격차이가 분명하게 있다든가 이런 것이 있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못하고 있거든요. 대부분 제도적인 것에 맞춰 간다고 하더라도 어느 부분들이 득이 되는지에 대한 것은 감을 못 잡다 보니까 접근하는 부분들이 조금 부족하기도 하고요, 또 지금 PLS제도 해 가지고 농약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로 소규모 농업을 하는 데 있어서는 공동구역들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쉽게 얘기하면 콩 옆에다가 다른 작물을 심었을 때 어느 농약이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것도 불분명하다는 것이 지금 강원도의 입장이거든요. 대단위 농업을 하는 사람들에 있어서는 그건 큰 어려움이 아닌데 소규모 농업을 하는 데 있어서는 여기에 대한 분명한 지침이라든가 대안 같은 부분들을 농업기술원이나 농정국에서 만들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한 특별한 대안들을 가지고 있나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두 가지로 요약을 해 보면 GAP 농산물이라든가 무농약, 유기농 이런 부분들이 가격경쟁력에서 약하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물론 현 상태는 그런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저희가 소비자를 겨냥해서라도 우수농산물을 생산한 대가만큼 가격이 차별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고요, 그다음에 PLS를 말씀하셨는데 충분히 공감합니다. 콩을 하는데 옆에 또 다른 작물을 하면서 들어가는 것 때문에 비의도적으로 오염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특히 요즘 가장 심각한 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해 가지고 드론을 가지고 농약 방제를 하게 되면 그런 현상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을 저희도 연구하겠지만 이미 중앙 단위에서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금 개발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도 중점적으로 연구를 해 나가겠습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예, 알겠습니다. 추가질의 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김정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상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상용 위원입니다. 농업기술원의 올해 예산을 보니까 전년 대비 17.6%가 증가했는데 대비표가 없어서 확인을 할 수가 없는데 어느 분야에서 예산이 더 증가가 됐는지에 대한 자료를 나중에 보내주시기 바라고요. 농업기술원은 우리 강원도의 농산물을 연구해서 시범포를 만들고 보급을 하는 업무를 관장하는 기관이지 않습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지금 농업현장을 보면 사실 농업인들이 예산이 많이 들어서 현대화시설을 갖추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행정 지원은 최고가 50 대 50이에요. 그런데 요즘 스마트농업시설을 갖추려면 수십억, 수억 이상 듭니다. 그렇다면 농가가 자부담을 수억씩 해야 돼요. 그러나 농업기술원에서 시범사업으로 해서 하면 거의 90%를 지원해 주지 않습니까? 이런 사업들을 잘 만들어내야 되는 곳이 우리 강원도 농업기술원이에요. 그렇게 하자면 같은 작물이라도 좀 더 달리 연구해서 우리 강원도 실정에 맞게끔 해 가지고 소득을 더 올릴 수 있도록 국비를 많이 확보해 와서 농가에 보급을 시켜 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 농업인들을 도와주는 일이고요. 그런데 이 17.6%가 어디에서 증가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에 보면 행정운영비가 거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개발연구비가 20%, 기술지원비가 거의 33% 이렇게 되어 있어요. 지난 연도의 주요 성과를 보니까 자체육성 신품종을 우리 강원도 농경지의 16%까지 보급을 했다는데 여기에 보급한 품종들이 무엇입니까? 거의 콩, 옥수수, 감자죠?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16% 보급된 것을 보면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상용

김상용위원

제일 많이 보급된 것이 그것이지 않습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식량작물이라든가 원예ㆍ특용작물을 하는데요…….
상용

김상용위원

그것은 일상적으로 해 오던 것이지 않습니까? 이게 자랑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우리 농업인들이 바라는 것은 그겁니다. 농업기술원에서 우리 농업인들한테 시설비가 지원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연구ㆍ개발해서 보급이 될 수 있도록, 90%짜리 그런 사업들을 많이, 아까 존경하는 신도현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도 그겁니다. 농업기술원에서 하는 사업은 지원이 많이 되는데 우리 행정에서 하는 사업들은 지원이 얼마 안 되거든요. 행정에서는 전 농가에 다 골고루 하다 보니까 얼마 갈 수가 없거든. 그런데 농업기술원에서는 집중적으로 선택해 가지고 “이것은 시범사업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가다 보니까 그런데, 이런 사업들을 많이 해 주십시오. 그리고 아까 그 자료는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지난번 행감 때도 얘기를 드렸는데 옥수수연구소도 옥수수의 품질이 하루가 지나면 당도가 떨어지는 이런 부분도 진공포장을 한다든지 아니면 꼭지를 열처리해서 당도가 안 떨어지게 하는 그런 방법들을 연구해 보시는 것이, 우리 강원도만의 특색이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연구해 주시고요, 치유농업 및 농촌 행복마을 활력 지원 해 가지고 국비가 내려오는데 이것은 어떤 방법으로 하시려고 하는 거예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농촌 행복마을은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장수마을도 있고 많은데 치유농업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우리 농촌을 이용해서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쪽의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구체적으로…….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제가 자료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제가 지난해에도 이 부분을 들었는데 제가 얘기를 하기 전에 원장님한테 구체적인 계획을 먼저 들어보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부계획과 우리 강원도만의 계획에는 어떤 계획이 있는지.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이것은 지금 국비로 추진되고 있는데요, 한 3단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단계 같은 경우 치유모델을 하는 것은 예방중심의 치유모델을 개발하고요, 2단계는 재활중심, 특히 요양원이나 이런 데까지 저희들이 외연을 확장할 계획으로 있고요, 3단계는 치료를 중심으로 해서 정신적인 힐링까지, 이렇게 해서 3단계로 국비 지침이 되어 있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그러면 이 사업은 요양원 근처에다가 농정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위탁 운영한다는 얘기예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위탁은 아니고요, 요양원에서 활동하실 수 있는 분들이 자체적으로, 이것은 하나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활동하실 수 있는 분들이 텃밭을 가꿈으로써 정서적인 함양과 힐링을 할 수 있고 건강을 회복될 수 있는 이런 것이 되겠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예산이 수반되는 것 아니에요? 거기에 텃밭만 있으면 하라고 돈을 그냥 주는 것 아니에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산을 무조건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모델을 조성해 가지고 이런 형태로 해서, 연구된 모델들이 있습니다. 그냥 지원해 주고 텃밭을 조성해라 이게 아니고요, 이미 연구된 모델을 기준에 의해서 설정을 해 나가는 것이죠, 무조건 심는 것이 아니고요.
상용

김상용위원

지금 32억이라는 돈이 강원도에 풀리는 것 아닙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상용

김상용위원

그런데 국비가 내려오니까, 지금 정부정책도 썩어 빠진 거예요. 지금 농어민들이 얼마나 어려운데 이런 데에 갖다가, 이것 표가 나겠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원장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셨어요? 과장님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하셨어요? 이 30억을 가지고 기술개발을 해서 농업인들한테 실질적으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어떤 지원을 해 줘야 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데에다가 그냥 갖다 주고 텃밭 가꾸라고 하면 걔들이 다 먹어요. 이상입니다. 추가질의 때 하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김상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신명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신명순 위원입니다. 원장님, 1월 14일에 부임을 하셔 가지고, 간부공무원들이 3분의 2 정도가 바뀌셨던데 바뀐 간부공무원들한테 업무보고를 받으시고 또 저희들한테 보고하기 위해서 이런 자료를 준비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하튼 원장님이 부임하신 이후에, 저희 강원도 농산물이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편인데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도 중요하지만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에 주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지난해 실적에 나오는 것인데 강원나물밥 산업화의 홍보ㆍ마케팅에 보니까 홈쇼핑 3회를 하셨거든요. 그런데 1회, 2회, 3회를 하면서 실적이 계속 좋아졌는지 혹시 자료를 가지고 계신 것이 있습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제가 알기로는 3회의 홈쇼핑을 했는데 거의 완판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그런데 제가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홈쇼핑 때 400g 한 봉지당 2,500원 정도에 나갔었나요? 그러면 혹시 이게 원가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 아니었나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과장님께서 자세하게 보고를 드리는 것으로…….
명순

신명순위원

홈쇼핑 3회를 했는데 어느 정도 가격에 팔렸고 그것의 원가는 얼마였고 거기에 지원한 것은 얼마이고 완판이 됐으면 그 실적을, 여기에 실적이 t으로 표기가 된 것이 어디에 있던데 t으로 하면 저희가 잘 알 수가 없거든요. 400g짜리가 얼마 정도에 몇 봉지가 팔렸다는 것을 자료로 주시기 바라고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35쪽에 강원나물밥을 올림픽 레거시로 창출하겠다, 앞으로 산업화를 확산시키겠다고 하셨는데 38쪽에 보면 간편별미밥 개발을 올해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셨어요. 또 옥수수에 대해서도 전통음식을 발굴하신다고 하셨고요, 다 음식과 연관되어 있는 것입니다. 농산물 생산 부가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것이 저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음식을 해서 파는 것요. 그런데 이게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강원별미밥을 또 개발하신다고 했는데 이건 38쪽에 나와 있습니다. 그다음에 옥수수 전통음식 발굴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것이죠? 혹시 아시는 과장님, 이것을 담당하는 과장님도 새로 오셨던데요.

박효동위원장

김종호 생활자원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신명순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생활자원과장 김종호입니다. 신명순 위원님께서 특산자원 산업화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 사업은 농진청 공모사업으로 홍천군에서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한 사업입니다. 지금 홍천군 하면 옥수수이기 때문에 옥수수를 주제로 해서 전통음식 개발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계획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후에 계획이 되면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옥수수에 대한 전통음식이 제가 알기로는 올챙이묵, 옥수수범벅 이런 것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서요.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그런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아이스크림 같은 것도 개발할 계획으로 있고요, 그다음에 간편식을 개발할 계획도 있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그다음에 신기술 보급 9개소 해 가지고 간편별미밥이 또 있어요?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예, 이게 시군마다 조금 다른데요, 이게 시군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저희 도에서는 예산만 지원해 주고요, 저희가 같이 공동으로 노력을 해서 협력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그리고 여기에 청국장도 있는데 혹시 냄새 안 나는 청국장 이런 겁니까?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여러 가지가 다 포함이 되겠습니다. 농진청에서 개발한 기술에 대해서 시군센터를 통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나오셨으니까 과장님께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거기에 보면 농식품 소비촉진 전문인력 양성 해 가지고 밑에 보면 전통식문화에 솜씨보유자 발굴이 있어요. 38쪽에 있습니다.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이것은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명순

신명순위원

쌀만 해당되는 거예요?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예, 쌀과 관련된 것입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쌀은 그 위에 우리 쌀 13개소 해서 영양사ㆍ조리사가 있고 전통식문화는 솜씨보유자를…….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이것은 같은 내용이 되겠는데요…….
명순

신명순위원

저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제가 무슨 TV 프로그램을 보니까 각 지역을 다니면서 그 지역의 음식을 발굴해서 소개하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제가 다녀 보니까 우리 지역에도 쌀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의 솜씨보유자들이 있거든요. 솜씨보유자를 발굴해서 그것을 스토리로 만들어서 그 지역에 보급하면 식문화 개선에 도움이 될 테고 또 우리 강원 음식문화를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사업을 확대하면 어떨까 하고 과장님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그것은 위원님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35쪽 밑에 보면 향토음식 육성이 있습니다. 저희 도에 조례도 있는데요…….
명순

신명순위원

39쪽요?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35쪽 하단요. 저희들이 강원음식에 대해서 자문단을 금년도에 구성할 것이고요, 향토음식에 대해서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향토음식 발굴부터 레시피 표준화…….
명순

신명순위원

계속해서 과장님께 다시 여쭤볼게요. 지난 2월 10일인가요? 저희 위원들 전체 다 강원음식문화축전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작년에 저희가 예산을 심사할 때는 이게 남북음식문화 교류사업이었거든요. 그래서 4억 8,000만 원의 예산을 저희가 승인했었는데 이게 남북음식문화 교류였는데 강원음식문화축전으로 바뀌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남북음식문화 교류를 하시겠다고 해서 저희가 예산승인을 했는데 강원음식문화축전만 하면 사전에 예산을 승인해 준 위원들한테 양해라도 구해야 됐었던 것 아닌가요?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어게인 평창 관련해서 북측에서 어느 행사든지 참여를 못 했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그래서 그것을 우려했기 때문에 지난해 예산심사를 할 때 남북음식문화 교류사업은 문제가 있다고 저희가 말씀드렸던 것이거든요.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메밀이 남북음식을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북측 옥류관 요리사를 초청할 계획으로 있었는데 통일부로부터 저희들이 차단을 당했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그런 우려를 지난해 저희가 했었다고요.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그래서 강원음식문화축전으로 제목을 바꿨어요. 그러면 사전에 저희한테 설명이 좀 필요했던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어쨌든 보니까 전체적으로 좀 허술했어요. 저희가 그 강원음식문화축전을 일부러 가 봤거든요. 예산은 4억 8,000만 원을 세웠었는데 이것 혹시 다 집행이 된 것인가요?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아니요, 이것은 평화음식축전 해서 2억 9,500에 대한 예산이고요, 남북음식교류는 앞으로 더 남아 있습니다. 1억 5,000만 원에 대해서는 추가로 더 할 계획에 있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그것은 집행하지 않았고 앞으로 계속해서 한번 더 해 보실 의향을 갖고 계신다고요?
종호

김종호생활자원과장

예, 디엠제트 지역에 나가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효동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질의는 추가질의시간을 더 드리겠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예, 알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다음은 정수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진

정수진위원

정수진 위원입니다. 귀농ㆍ귀촌인이라든가 아니면 청년농업인이 있잖아요. 이런 신규농업인을 위한 사업이 농정국하고 많이 겹치는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사업자체가 다르겠지만 혹시 이런 사업에 대해서 농정국하고 평소에 소통은 잘 하시는지?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물론 제가 확단적으로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보통 예산을 작업할 때는 예산과에서도 중복성을 많이 따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정국하고 농업기술원의 사업에 차별성이 없을 때는 예산을 확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진

정수진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직까지는 신규농업인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농정국에도 귀농ㆍ귀촌인이라든가 청년농업인을 위한 교육이라든가 창업 지원 이런 것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농정국보다는 그래도 농업기술원에서 더 선도적인 역할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무튼 인력풀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겹치지 않도록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는 겁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수진

정수진위원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신명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도 강원나물밥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 예전에 저희가 업무보고받을 때 전문점이나 취급점, 그러니까 강원나물밥만 전문으로 하는 전문점은 1개소 정도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거의 다 취급점이었단 말이에요. 취급점이었는데 가서 보면 메뉴판에 메뉴 자체가 아예 없는 곳도 많았고 별로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것을 기존 연도와 같은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하시는지가 매우 궁금하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별로 실용적이지 않다,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그것 이전에 향토음식을 먼저 개발하셔 가지고 강원나물밥이 아닌 강원나물을 더 특성화시킨 다음에 새로 창업하려고 하는 분들을 타깃으로 하시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우리 강원나물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올해 사업체도 더 늘리려고 하시는데 기존 사업과 같은 방법으로 하려고 하시는지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그것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강원나물밥 같은 경우에는 전문점이 28개가 있고요, 취급점이 2개가 있습니다. 28개의 음식점에 제가 다는 못 가 봤습니다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물론 그런 부분이 존재할 겁니다. 기존 식당에 주메뉴가 있었는데 강원나물밥이 들어감으로써, 소비자가 별로 찾지 않다 보면 메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떨어지다 보니까 강원나물밥 지정점이지만 그렇지 못한 음식점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강원도의 향토음식이라든가 이런 것이 되어 있는 아주 유명한 음식점에 강원나물밥이 다시 서브메뉴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이런 방법도 한번 강구를 해 나가고요, 올해 늘릴 수 있는 사업량에 대해서도, 저희가 강원나물밥 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그분들하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발전해야 될지를 구상해 보겠습니다.
수진

정수진위원

그러니까 기존 전문점이나 이런 데에 가 보면 본인들만의 특성이 있는 그런 메뉴를 팔고 있기 때문에 저희 강원나물밥이 나중에 들어가서는 살아남기가 좀 쉽지가 않다, 그리고 갔을 때 아예 그런 것 자체를 찾을 수 없는 곳도 있었지만 겨우 있는 것이 벽에 ‘강원나물밥’ 하나 붙어있는 게 다였거든요. 그래서 별로 관심이 안 가고 저거를 먹어봐야겠다는 그런 심리도 작용을 많이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을 많이 개선하셔야 되는데 어찌됐든 기존의 방법과는 다르게 이 사업을 진행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좀 많은 우려가 됩니다. 이게 꼭 필요한 사업이긴 하거든요. 필요한 사업이긴 하나 기존과 같은 방법은 좀 아니다, 그래서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전체적으로 실태조사를 한번 하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개선방안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해서 위원님께 다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수진

정수진위원

어쨌든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라든가 아니면 어떤 소비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하시는 업무가 되게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튼 어느 부서보다도 발 빠르게 항상 노력을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수진

정수진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정수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한 번씩 다 하셨습니다. 추가질의는 5분씩 드리겠습니다. 김진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석

김진석위원

김진석 위원입니다. 장시간 업무보고하시느라고, 또 질의에 답변해 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까 김정중 부위원장님께서 오륜감자에 대한 얘기를 잠깐 하셨는데 오륜감자는 강원도에서 연구해서 만들어낸 대표적인 품종이고요, 나머지는 다 외국산 감자들이 와서 (마이크 미사용으로 인한 청취불가) 하는데 원종, 원원종 생산비율을 보면 1.2%밖에 안 되고 보급종 생산비율을 보면 한 1%가 안 돼요. 아까 원장님께서 수치를 잘못 얘기하셨는데, (마이크 미사용으로 인한 청취불가) 계획을 하고 계신데 보급종 (마이크 미사용으로 인한 청취불가) 생산이 많이 되지 않으면 많은 농가가 재배하지도 못할뿐더러 또 시장점유율이 낮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농정국하고 확대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또 감자 유관기관들이 여러 군데가 있어요. 생산자단체도 있고 하니까 협의체를 구성해서 정말 우리 도에서 오륜감자를 야심차게 만들어서, 품종의 우수성을 다 검증받은 상태라고 하면, 아까 말씀하실 때 시장점유율이 수미가 한 70% 된다고 하셨는데 보급종 생산한 것을 봐서는 수미가 90%가 넘어요. 그러니까 최소한 오륜감자를 생산하는 것보다 10배 정도는 (마이크 미사용으로 인한 청취불가) 않으면 연구만 해 놓고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은 농정국하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할 수 있는 협의체라든가 (마이크 미사용으로 인한 청취불가) 이런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진석

김진석위원

그다음에 강원 대표음식 산업화 확산하고 그다음에 치유농업하고 연관해서 제가 말씀드리면, 강원나물밥이 대표 (마이크 미사용으로 인한 청취불가) 가성비도 괜찮고 경쟁력이 좋은데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것하고 단가차이가 나 가지고 (마이크 미사용으로 인한 청취불가) 활성화시키는 데 있어서 더디게 갈 수밖에 없는데 치유농업하고 접목을 시켜서 치유농업에서 생산되는 약용 같은 나물하고 연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치유농업을 육성할 때 함께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전라도라든가 이런 쪽에서 그런 음식들을 개발해 내고 있고 또 상용화시키기 위해서 음식문화축전 같은 것을 자기네 도 자체에서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좀, 일단 치유농업이 성공하려면 전문지식이 있어야 되고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또 터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을 교육하시고 육성시킬 때 같이 접목시키는 방법도 연구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은 그것의 연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자신 있게 한번 말씀을 해 주십시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물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원님 말씀대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강원나물밥 같은 경우에 단가라든가 대기업을 말씀하셨는데요, 저도 와서 보니까 사실 농산물이라든가 어떤 가공품에 대해서는 대기업이 들어오게 되면 상당한 홍보를 함으로써 매출을 올리는데 저희가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홍보가 약간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그런 쪽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겠습니다.
진석

김진석위원

나물밥을 생산하신 그 단체의 대표자님께서 아주 의욕적으로 하시더라고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저도 만나 뵀습니다.
진석

김진석위원

(마이크 미사용으로 인한 청취불가) 접목을 잘 시키면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왕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니까 (마이크 미사용으로 청취불가) 말씀을 드리고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진석

김진석위원

저는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김진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추가질의를 하시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후 추가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연 위원님 추가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제가 한 가지만 간단하게 추가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추가질의를 하기 전에 제가 처음에 질의했던 4페이지, 이것은 제가 질의를 잘못한 것 같습니다. 책자를 꼼꼼히 봤었어야 됐는데, 제가 책자를 꼼꼼히 보니까 행정운영비, 연구개발비, 기술지원비, 미래농업교육원비가 국비ㆍ도비로 해서 아주 정확히 세분화되어 있었네요. 총무과장님 하여튼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자료를 잘 만들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49쪽의 한 가지만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49쪽을 보면 농업인단체 역량강화 해서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4-H회, 그다음에 품목연구회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수도작을 주도하는 것은 전업농이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평상시에 보면 전업농이 항상 빠져있더라고요. 아마 국가에서 직접 발굴한 그런 단체가 아니라서 빠진 것 같은데 농업에 있어서 상당한 일원을 담당하는 것이 전업농이거든요. 이것을 함께 넣어서 같이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전업농 같은 경우에도 저희 품목농업인연구회 안에 일부 들어와 있거든요. 전업농들이 함께 포함이 되어 있는데 위원님의 말씀은 전업농만 별도로 해서…….
재연

최재연위원

지금 여기에 보면 농촌지도자도 별도로 되어 있잖아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이게 혹 그렇게 분할을 해서 해줄 수 있는지, 농업의 발전을 위해서 지대한 노력을 하는 것이 전업농들인데, 이쪽이 좀 소외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전업농이라고 하면…….
재연

최재연위원

쌀 전업농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쌀 전업농 같은 경우에는 쌀연구회라는 것이 강원도에 별도로 있습니다. 거기에는 대농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고요, 물론 활동을 안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업농이라고 하면 보통 소득이 1억 원 이상 되는 분들인데 통계를 보니까 강원도에는 한 2.2% 정도가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쌀연구회하고 전업농하고는 약간 품격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전업농은 1992년도에 정부에서 전업농 육성을 하면서 사조직으로 쌀전업농중앙연합회까지 창설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정부에서 쌀 전업농 단체에 대해서는 보조금이라든가 이런 것이 미흡한 것 같아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안 되면 할 수 없지만 한번 연구를 해 보세요. 전업농이 소외되는 것 같아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원장님, 뒤의 과장님께서 자료를 주시는 것 같은데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쌀 전업농 같은 경우에는 주관기관이 농어촌공사…….
재연

최재연위원

거기에서 주관을 합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재연

최재연위원

그런데 농어촌공사에서 관리를 하는데 어떤 협의체가 구성돼서 협의체를 운영하는 데에는 자금 지원이 안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흐지부지해서 전업농들의 정보교류 같은 데 문제가 있지 않나 해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부분이니까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최재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상용 위원님 추가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치유농업에 대해서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치유농업을 보면 현황 및 필요성에 고령ㆍ귀농ㆍ취약계층 해 가지고 있고 46쪽을 보면 귀농ㆍ귀촌 신규농업인에 대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또 있어요. 그런데 귀농인들한테 어떤 식으로 치유농업을 지원하겠다는 것인지, 고령인한테 치유농업을 어떻게 지원하겠다는 것인지, 2019년도 추진계획에 유형별로 모델이 제시되어 있습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물론 국비사업 같은 경우에는 모델이 다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명상이라든가 음식이라든가 이런 면에 있어 가지고 세부적으로 지침이 있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그러면 유형별로 어떤 몇 가지가 선택되어야만 사업을 할 수 있다는 모델형을,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위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여기 업무보고 책자에 자료를 첨부시켰으면 상당히 좋았을 텐데, 이런 식으로 해 오면 이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지지 않습니까? 앞으로는 그런 부분들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자료가 미비했다면 보충을 하고요…….
상용

김상용위원

그 자료가 있다면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여기 치유농업 모델 육성에 보면 12개소에 마을형이 있고 농장형이 있고 유형별로 모델제시가 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이 치유농업을, 국비 10억이 왔는데 우리 도비ㆍ시군비 해 가지고 약 20억을 더 부담해서 이런 사업을 하게 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유형과 모델이 강원도 실정에 맞는지를 보고, 현실에 안 맞다면 국비를 반납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강원도 농업인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데에 20억을 쓰게끔 해야 하고요, 필요하지 않은 사업인데 그 10억 때문에 20억을 더 보태 가지고 할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의 자료가 꼭 필요합니다. 그것을 오후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오후에 자료를 드리겠고요, 한 가지 더 부연설명을 드리면 어떠한 지침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어떤 마을이 선정되면 저희들 나름대로 거기에서 가감해서 지역에 맞게끔 할 수 있는 그런 융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모델은 정해져 있지만 마을형태에 따라서 충분한 차별성을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오후에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그런 부분이 아니고요, 아까 요양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의 텃밭 가꾸기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런 부분은, 또 마을의 노인들이 텃밭 가꾸기를 한다면, 지금 마을이 고령화되다 보니까 자기 농지도 관리를 못 해서 타인에게 임대를 주려고 해도 요즘 그 농지를 관리할 사람이 없는 실정인데 그런 부분이 현실에 안 맞기 때문에 본 위원이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본 위원이 유형별 모델을 꼭 확인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김상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김정중 위원님 추가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김정중 위원입니다.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신명순 위원님, 그다음에 정수진 위원님, 김진석 위원님께서 계속 강원나물밥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저도 강원나물밥 전문점이라고 해서 한번 가 보니까 (사진을 들어보이며) 이렇게 홍보하는 전단지가 식당 내부에 다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여러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전문점 숫자 이런 것이 중요한 것 같지는 않고요, 저희가 들어가서 음식점이 과연 친절한지, 또 이런 것들이 바탕이 되어야지만 강원나물밥에 대한 어떤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를 보면 강원나물밥 정식 해 가지고 1인 2만 원, 2인 이상, 그다음에 황태구이, 청국장 포함 이렇게 가미시켜 가지고 판매한다든가 하는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업소에서 강원나물밥이라는 것을 취급할 정도의 기본적인 바탕이 갖춰져 있는지, 친절도라든가 음식의 맛이라든가, 또 요즘은 각 지자체별로 착한가게 이래 가지고 업체들을 선정하기도 합니다. 지금 연합회가 구성이 됐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후관리라든가 운영에 대한 어떤 계획 이런 것까지 우리가 관심을 안 가지면 이게 절대로 정착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강원도 농업기술원에서, 또 생활개선회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한 관심을 갖고 처음부터 접근했던 곳이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다 가지고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장에 한번 가서 거기에 대한 실망감을 딱 느끼니까 강원도가 왜 이런 식당을 선정했는지 잘 모르겠다는 것까지 느끼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전문점으로 되어 있는 곳에 실사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계속 강원도 음식을, 여기에 보면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강원도 농업기술원에다가 문의해 보라는 문구도 나와 있고 강원도라는 부분들을 분명히 가지고 가는데도 진행이 안 돼서 아쉬움을 이야기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군 단위로 교육들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시군 단위로 농업교육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이 교육들이 너무 획일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매년 시군에서 하는 실용교육을 제가 가서 들어보면 매년 이렇게 하는 이유를 제가 잘 모를 정도의 느낌이 듭니다. 사실 교육받는 사람들이 지원받는 대상자로서의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교육을 어쩔 수 없이 받으러 오는 그런 모습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또 제가 볼 때는 교육에 대한 선호도조사나 효과적인 것들을 좀 검토해 볼 필요성도 있고 실제 교육을 받는 분들한테 교육에 대한 방향이라든가 또 이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만족도 이런 것도 용역을 주든 우리가 직접 나가서 설문지조사를 하든 해 가지고 한번 정도는 검토해 볼 단계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실용교육에 대한 부분들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책자의 숫자만 바뀌는 정도의 모습이라는 것을 제가 느끼고 있거든요. 어쨌거나 농업기술원장님이 새로 자리하셨는데 이 교육이 그냥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게끔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이번 강원도농촌지도자대회를 8월에 양양에서 하나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전년도에 쌀전업농 전국대회를 할 때도 군과 예산문제 때문에 불협화음이 있었고요, 또 군에서 하는 부분들도 그렇지만 도 행사도 저희 의원들이 계속 다니면서 보면 거의 똑같은 프로그램 속에서 진행이 됩니다. 참석해 가지고 같이 단합대회를 하는 형태에서 끝나게 되는데 예산 부분들이 좀 더 진행이 되더라도 그곳에 가면 뭔가 남는 것이 있어야 농촌지도자모임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지 그냥 의무적으로 우리 군도 거기에 갔다 왔다, 또 매년 하는 행사이니까 인원을 수급해 가지고 그냥 갔다 오는 이런 형식에서 끝나지 않게끔 이번 농촌지도자대회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김정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신명순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신명순 위원입니다. 저도 감자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감자종자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해 감자가 잘 안 됐잖아요. 그래서 채종감자 수확량이 떨어져서 수량이 절대적으로 모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좀 세우셨나요? 농업인들이 요구하는 양에 절대적으로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물론 감자라는 품종은 저희 자체에서 기본식물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감자종자진흥원하고 연계화돼서 나가는 것인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알기로는 올해 대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기본식물을 많이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감자종자진흥원이라든가 이런 데서 같이 협력만 해 주시면 얼마든지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은 있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오륜감자가 생산량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인기가 엄청 좋은데 이렇게 인기가 좋을 때 오륜감자 면적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감자종자 품귀현상이 나타났을 때도 종묘사에 가면 다 있다 이래 가지고 이것도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여기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하셔야 될 것 같아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거기에 대한 것은 다 알고 계시는 것이죠?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그리고 48쪽입니다. 신품종 마케팅 및 경영분석에 올해 소면적 화훼작물 경영성과를 분석한다고 그러셨는데요, 수국 등 3작목인데 3작목이 혹시 뭔지 아시나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스토크하고 글라디올러스…….
명순

신명순위원

글라디올러스도 같이 하나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소면적 화훼작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기존에 다른 화훼작물을 하다가 바꾸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희 지역도 기존에 백합을 하다가 수국으로 바꾸고 그러셨는데 여기에 대한 경영성과 분석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 화훼산업이 앞으로 계속 발전가능한 사업인지가 경영성과 분석결과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분석을 정말 제대로 하셔 가지고 나중에 성과분석이 되면 자료를 하나 주시기 바랍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그리고 49쪽의 농업인단체 역량강화인데 올해에도 4개 단체에다가 22억 정도의 예산을 쏟아붓네요, 그렇죠?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해마다 이 정도를 하는데 농업인단체 역량이 제대로 강화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 지역은 4-H회 활동도 아직 미미하고 농촌지도자는 그냥 참여해 가지고 음식만 드시고 오시고, 제가 여성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생활개선회에는 그나마 아직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 생활개선회도 이제는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와 있는데, 이것은 중앙정부에서 할 일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름을 바꿔야 될 시기가 왔다 이런 생각까지 들거든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 것은 단체별로 각 시군에 회원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각 단체별로 예산을 얼마나 지원해 주고 있는지 이런 자료들을 한 장으로 보고 싶어요. 이 자료가 혹시 있습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4-H회 관련해서 회원 수라든가 예산현황 이런 것들을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강원나물밥을 자꾸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지금 전주비빔밥은 전국 어디에 가도 다 있잖아요. 그래서 강원나물밥도 기왕 시작한 것이니까 제주도까지 가 가지고, 전라도 전주까지 가 가지고 강원나물밥이 자리를 잡게 되면 그야말로 올림픽 유산으로 남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아까 우려하신 바와 같이 강원나물밥 전문점에 가면 강원나물밥이 주메뉴로 안 되어 있고 사이드 메뉴처럼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방책을 진짜 잘 세우셔야 될 것 같고요. 지금 강원나물밥 전문점끼리 협의회가 구성이 되어 있죠? 그런데 그 협의회가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자생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농업기술원에 기대려는 측면이 더 클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협의회 관리를 잘 해 주시고요, 여하튼 그쪽에서 강원나물밥을 주메뉴로 키우기 전까지는 지원하는 것을 고려해 보셔야 됩니다. 자기네들의 식당이 장사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 농업기술원 측에다가 자꾸 지원을 받아내려고 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강원나물밥이 항상 먼저인 식당에만 지원을 해 주실 수 있도록, 지금 협의회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도 압력단체로 작용할 것이거든요. 회장님이 저희 지역에 있습니다만 그런 우려가 커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제가 한 가지 부연설명을 드리면, 강원나물밥에 대해서는 제가 와서 몇 가지 문제점을 공지하고 얼마 전에 발전방향에 대해서 다시 세우라고 지시를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 방안이 나오면 협의회까지 같이 해서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제가 지난번에 강원음식축전에 갔다 왔는데 강원음식을 다른 데와 차별화하려면 앞에 ‘건강’이 붙어야 돼요,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음식. 그런데 비비는 퍼포먼스가 있더라고요. 비비는 퍼포먼스는 녹색국에서 하는 강원산나물축제에서도 비비는 퍼포먼스가 나오고 전주비빔밥 그런 축제에서도 비비는 퍼포먼스가 나와요. 그리고 앞에 무대를 설치한 것도 보니까, 뭐라고 할까요,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무대도 굉장히 허술했고 또 강원음식축전을 하는데 서울에 있는 이벤트업체에 돈을 다 주고 있어서 이런 것들이 참 아쉬웠거든요. 그런 점에 대해서도 고려를 하셔 가지고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신명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상용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제가 한 가지만, 저번 주에 강원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조례안에 농기계 부분 미세먼지 저감장치시설 관련 내용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각 시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에, 평창군하고 인제군이 지난해에 선도적으로 설치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했는데 타 시군에서는 농업기술원에서 먼저 공문을 보내주면 하겠다고 하니까 이 부분을 모범적으로, 임대사업소에서 저감장치시설을 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에서 신경을 써서 공문을 내려보내 주십시오.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관련 내용을 검토해서 바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김상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한 가지만 질의를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조직에 관한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그에 앞서서 지금 농업기술원에 정원이 6명이나 부족한 상태인데 충원이 됩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이것은 자료가 이미 인쇄가 돼서 그러는데요, 며칠 사이에 인원이 충원돼서 어느 정도 해소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장

시군의 농업기술센터 조직에 관한 질의를 제가 왜 드리려고 하느냐면, 지금 우리 강원도 내 18개 시군 중에 농정국하고 농업기술센터를 통합 운영하는 시군은 몇 개이고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시군은 몇 개 시군입니까?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지금 18개 시군 중 14개가 통합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장

나머지 4개 시군만 별도로 분리해서 운영하고 있네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진행 중에 있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박효동위원장

통합 운영을 하는 데 장단점은 있어요. 장단점으로 작용하는 사항이 무엇이냐 하면 연구개발하고 기술 지원을 통해서 바로 농가에 보급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은 장점으로 작용을 하는데 단점은 무엇이냐 하면 농업기술센터가 농정과하고 통합이 되면서 기구가 축소된 데 따른 부작용이 나타나거든요. 시군 농정과의 과장 자리가 보유가 되면서 농업기술센터의 기구도 축소가 안 되고 기술지원과장하고 정책과장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농정과하고 합쳐도 과장 자리가 3개가 되면 기구축소에 따른 갈등조장이 안 되고 또 승진경쟁에 따른 자리다툼이라든가 이런 것이 없어서 원만하게 자기의 업무를 해 가면서 잘 운영이 되는데 통합을 하면 대부분 농정과에 있던 과장 자리는 없애고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기술지원과장이나 정책과장 두 자리를 가지고 농업직하고 지도직이 승진경쟁을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승진경쟁에서 농업직 과장이 되면 지도직이, 농업직은 농업분야에 대한 모든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을 집행하는 부서이고 농업기술센터는 연구개발과 또 기술 지원 업무를 하는데 그 과장 자리에 농업직이 있으면 그 밑에 직원들하고의 어떤 동질성문제라든가 이런 것이 안 맞아서 직원들 간에 갈등이 생기면서 일을 안 해요. 직원들 간 갈등이 생기면서 일이 제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는단 말이에요. 제가 고성군 출신이니까 저희 고성군을 얘기할게요. 농업직이 과장이 되면 기술직들까지 다 관장을 하고 기술 분야 쪽을 다 하게 되는데 연구개발하고 기술을 보급하는 업무자가 지휘부의 지시라든가 이런 것을 안 따르는 경우가 상당히 있단 말이에요. 지금 18개 시군 중에 농산물가공센터가 고성군에 없어요. 고성군에 없는데 그게 왜 없느냐면, 타 시군은 다 하고 있는데 왜 여태껏 신청을 안 하고 있느냐고 했더니 인력을 2명 써야 되는데 인력이 없어서 못 한다고 하고 지휘부의 과장들은 담당자가 일을 하려고 하지 않아서 안 한다고 하고 지금 갈등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형평성 있는 업무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이 통합문제에서 나오는 부작용인데 농정과하고 통합이 된 데는 농정과의 과장 자리하고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과장 자리하고 정책과장 자리가 변동이 없어야, 흔들림이 없어야 일이 순조롭게 되어 나갈 것 같아요. 그것을 지침으로 줄 수는 없겠지만, 제가 봤을 때 지침으로 줄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군의 시장ㆍ군수들하고 협조를 해서 그런 문제를 해소시켜서 농정과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끔 조정을 할 필요성이 있지 않겠나 하는 쪽으로 주문을 드리고요, 저희 군뿐만 아니라 다른 시군도 기구가 축소되면 그런 갈등이 나올 거예요.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박효동위원장

그다음에 강원 우수농산물 안정생산 및 산업화에 대한 질의를 한 가지만 드릴게요. 기후변화에 따라서, 강원도는 중부지방으로 봐야 되잖아요. 지금 남부지방에는 열대농산물이 자꾸 보급이 되고 우리 중부지방에는 남부지방에서 재배하던 농산물을 이쪽으로 가지고 올라오게 되는데, 우수농산물 안정생산이 정착되려면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우리 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해 가지고 보급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남부지방에서 재배하던 것이 우리 지역에 지원되는 것은 사과밖에 없죠?
종태

최종태농업기술원장

예, 현재는 그렇습니다.

박효동위원장

그래서 벤치마킹을 해서라도 남부지방에서 재배하던 주된 농산물들을 우리 지역으로 가지고 오고요, 인삼 같은 것은 토질변화에 따라서 이쪽으로 왔는데-강원도 홍천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왔는데-와야 할 농산물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농업기술원에서 그것을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지금 기존에 있던 농산물들은 기후변화에 따라서 퇴화된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해낼 수도 없고 우수농산물이 안 되는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한번 보급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렇게 되면 안정적 생산도 되고 다른 품목으로 새로운 산업화도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농업기술원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종태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및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여 주신 부분들을 보완ㆍ개선하여 계획한 모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심도 있는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2분 회의중지

14시 06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이태준 보건환경연구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핵심사항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이태준입니다. 존경하는 농림수산위원회 박효동 위원장님, 김정중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한 해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우리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가 더욱 발전적으로 추진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강원도민을 위한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이 더욱 큰 보람과 결실을 맺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환경연구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권종호 총무과장입니다. 총무과장은 1월 1일 자로 연구원에 부임하였습니다. (총무과장 권종호 인사) 김영수 감염병연구부장입니다. (감염병연구부장 김영수 인사) 정경진 식약품연구부장입니다. (식약품연구부장 정경진 인사) 최승봉 환경연구부장입니다. (환경연구부장 최승봉 인사) 그럼 지금부터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1쪽입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8년도 주요 업무성과, 2019년도 목표 및 추진전략,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기구는 1과(課), 3부, 13과(科), 1지원으로 정원은 99명이며, 현원은 97명입니다. 2019년도 당초예산은 지난해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편성하여 주신 예산으로, 세입예산은 18억 220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112억 4,690만 원이 되겠습니다. 7쪽입니다. 부서별 담당사무는 보고서 7쪽부터 9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13쪽입니다. 2018년도 주요 업무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염병 조기감지 및 신속대응 강화입니다. 강원지역 감염병 진단거점기관으로서 법정 감염병 44종을 진단하였고 기후변화 대응 매개체감시 거점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집단식중독 발생원인 조사를 하고 감염병 발생 조기감지를 위한 실험실 감시 등에도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14쪽입니다.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ㆍ의약품 안전관리체계 운영입니다. 식품 중 불량식품 유통 차단을 위한 안전성 검사, 방사능 오염도 검사 및 유해물질 실태조사, 식품 및 식재료의 식중독균 검사, 식품용수 중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농수산물 중 잔류 유해물질은 물론 유통 의약품, 화장품, 식품용 기구ㆍ용기ㆍ포장, 위생용품 검사를 성실히 수행하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15쪽입니다. 깨끗한 환경가치 제고를 위한 검사ㆍ연구 역량강화입니다. 청정 수환경 기반구축을 위한 수질측정망 운영 등 수환경 조사 등을 지속하였으며,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지하수ㆍ상수도 등의 검사는 물론 깨끗한 공기질 관리를 위해서 대기오염 배출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와 도시대기측정망을 운영, 신속히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강원도 산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피톤치드 발생특성 조사ㆍ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수상레저용수의 수질안전성 조사와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점검 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도내 골프장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교통 관련 지역 등의 토양오염도 조사, 하수ㆍ분뇨ㆍ폐수 배출시설 등에 대한 오염검사 실시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17쪽입니다. 다음은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현장검사지원단 운영 내용입니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올림픽 관련시설 사전검사는 물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등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또한 올림픽 숙박업소, 선수촌 등의 먹는 물 수질검사와 경기장 주변 및 실내경기장의 공기질을 측정하는 등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다음은 지역사회 기술 지원 및 시험ㆍ검사 신뢰도 제고입니다. 감염병 진단검사 및 역학조사 교육, 식품안전관리 교육, 환경담당 공무원 교육을 실시하였고 지역업체에 대한 기술 지원 및 대학생 실습 지원을 하였습니다. 보건환경분야 시험ㆍ검사 능력 강화를 위하여 외부 숙련도평가에도 적극 참여하여 모든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분석 교실을 운영하여 자원봉사단체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19쪽입니다. 다음 국제학술교류 활성화입니다. 중국 안후이성에서 개최한 제6회 강원도ㆍ안후이성 보건환경분야 학술교류회에 참가하여 감염병과 수질분야 연구논문 5편을 상호 발표하고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였으며, 우리 연구원에서 개최한 제14회 한일 환경위생학회에서는 연구논문 4편을 상호 발표하는 등 국제적 역량 강화에 노력하였습니다. 아래 전국단위 주요 평가 및 수상실적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20쪽입니다. 연구원 고유한 업무인 2018년 시험ㆍ검사 실적은 20쪽부터 22쪽에 정리하였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25쪽입니다. 다음은 2019년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목표 및 추진전략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의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도민의 보건증진과 깨끗한 환경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7쪽입니다. 이어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9쪽입니다. 금년도 우리 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신규사업은 보건분야 4개 사업과 환경분야 8개 사업으로, 총 12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서 31쪽입니다. 먼저 도심공원 및 주요산책로 참진드기 분포조사입니다. 본 사업은 2018년 처음 시도한 도민제안으로 선정된 사업입니다. 도심공원 및 주요산책로를 대상으로 참진드기 분포조사를 실시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주민 및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의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여 주민의 감염예방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32쪽입니다. 전통 발효식품의 천연유래 보존료 함량 연구입니다. 식품첨가물의 천연유래 인정에 관한 규정의 신설에 따른 연구로, 전통 제조ㆍ유통 발효제품을 수거하여 식품 유형별 천연유래 보존료 실태를 연구하는 사업입니다. 33쪽입니다. 영ㆍ유아용 및 색조화장품 안전성조사 사업입니다. 도내에서 생산ㆍ유통되는 영ㆍ유아용 및 청소년 사용빈도가 높은 색조화장품에 대하여 중금속 함량여부를 조사하여 안전한 화장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유통 위생용품 품질 적합성조사입니다. 일회용품 사용 증가 및 안전성 논란에 따른 위생용품 안전관리 강화사업으로, 유통ㆍ생산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확인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35쪽입니다. 미지정 먹는 물 공동시설 안전성조사입니다.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먹는 물 공동시설 외에 관광객이나 등산객 등 다수가 이용하는 사찰이나 등산로에 있는 샘터수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홍보하여 도민들이 안전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소규모 수도시설 브롬산염 발생현황 조사입니다. 2018년부터 수돗물의 잠재적 발암물질인 브롬산염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도내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하여 브롬산염 발생현황을 파악하고 발생원인을 연구하여 저감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수돗물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 보고서 37쪽입니다. 주요 등산로의 피톤치드 조사입니다. 산림ㆍ관광산업의 힐링정보 제공을 위하여 관광객이 즐겨찾는 도내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피톤치드 물질의 발생특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한 강원지방기상청과 피톤치드 웹서비스 구축을 위한 산림ㆍ휴양 기상서비스 개발의 공동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보고서 38쪽입니다. 다음은 강원도 미세먼지 발생요인에 대한 연구용역 추진입니다.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국내외 배출원별 기여도를 분석하여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체계적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하여 연구용역을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서 39쪽입니다. 강원도 내 골프장의 사용농약 잔류특성 평가입니다 잔류농약 검출빈도 및 농약 사용이 많은 골프장을 선정하여 농약 사용 전후 골프장의 토양 및 유출수의 농약잔류량을 조사하고 농약의 잔류특성을 평가하여 친환경 골프장 관리방안을 강구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보고서 40쪽입니다. 다음은 공공하수처리시설 배출수의 수질특성을 평가하는 연구사업입니다. 도내 주요 공공하수처리시설 배출수의 수질평가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 제공하여 처리수의 수질개선과 수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41쪽입니다. 동해안 가뭄대응 대체수원 탐색 및 나눔水 인프라 구축입니다. 동해안은 지리적 특징의 영향으로 매년 상습 가뭄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동해안에 산재되어 있는 미개발 용천수, 유휴 우물, 그리고 마을단위 소하천에 대해 수질조사 및 유효수량 등을 조사하여 식수원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 수자원에 대한 수질정보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소규모 수도시설 자연방사성 발암물질 실태조사입니다. 도내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먹는 물 중에 라돈, 우라늄의 실태를 파악하여 자연방사성 물질에 대한 시설별 관리방안 및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보고서 43쪽입니다. 다음은 각 분야별 역점 추진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우리 연구원에서는 역점사업으로 보건분야 17개 사업과 환경분야 12개 사업 등 총 29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먼저 강원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운영입니다. 질병매개 참진드기 분포조사, 해외유입질환 매개모기 발생 및 병원성 바이러스 감염률 조사,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 발생 감시 사업 등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6쪽입니다. 지역사회 내 항생제 내성균 실태조사입니다. 사람, 식품, 환경 등에서 항생제 내성균을 분리하고 유전학적인 방법으로 내성균 간의 상동성을 비교ㆍ분석함으로써 실태파악과 항생제 내성균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힘쓰겠습니다. 47쪽입니다. 집단식중독 원인병원체 확인 및 역학조사입니다. 도내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에 대해 원인병원체 검사와 현지 역학조사로 신속ㆍ정확하게 원인을 규명하여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군 감염병 및 식품위생 담당자의 역량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집단식중독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48쪽입니다. 호흡기질환에 대한 실험실 감시입니다. 급성호흡기바이러스의 계절적 유행양상을 예측하기 위한 실험실 감시,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및 생활용수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 세균성 호흡기질환의 원인병원체 진단 등 호흡기질환의 주요 발생시기별로 실험실 감시를 강화하여 질병발생 예방에 노력하겠습니다. 49쪽입니다. 급성설사질환 상시 감시체계 운영입니다. 급성설사질환과 엔테로바이러스감염증 감시체계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장관 감염병의 유행양상을 파악하고 홍보를 통하여 선제적 예방관리에 힘쓰겠습니다. 50쪽입니다. 생물테러 대비ㆍ대응 및 BL3 운영입니다. 생물테러 대비 실험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국제행사 생물테러 대응을 위한 현장 지원 및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생물테러 대응능력을 확보ㆍ유지하겠습니다. 51쪽입니다. 만성질환환자 관리를 위한 진단입니다. 결핵접촉자 및 취약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 감염여부를 검사하여 조기에 결핵퇴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에이즈 등 성매개 감염병의 신속진단으로 감염인을 조기발견하여 성매개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52쪽입니다. 감염병 안전사회를 위한 지역거점 역할 강화입니다. 법정감염병 신속진단 및 미래감염병 발생 대비 선진 진단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자문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여 감염병 발생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보고서 53쪽입니다. 유통식품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운영사업입니다. 먼저 식품 중 불량제품 유통 차단을 위한 신속검사입니다. 도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 증진을 위하여 유통되는 식품을 수거ㆍ검사하고 아울러 식품제조ㆍ가공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검사를 통하여 자체 검사실이 없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의 품질검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54쪽입니다. 식품 중 방사능 신속 감시체계 구축ㆍ운영입니다. 일본 원전사고 이후 농수산물의 방사능오염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유통 농수산물 및 농수산 가공품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로 방사능오염 식품의 유통 차단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55쪽입니다. 다음은 건강기능식품 신뢰 제고를 위한 품질관리 사업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의 허위ㆍ과대광고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 유통 중인 건강기능식품의 주요성분 함량검사와 위해성분 검사를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건강 보호에 노력하겠습니다. 56쪽입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입니다.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식육함유가공품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에 대한 분포조사 및 미생물 안전성조사를 실시하여 식중독 예방 및 확산 방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57쪽입니다. 식품용수 중 노로바이러스 감시 사업입니다.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소,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지하수 소독방법 등 시설관리 교육 실시로 집단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겠습니다. 58쪽입니다. 제조ㆍ가공 및 유통식품의 미생물 안전성조사입니다. 식품제조ㆍ가공업소 생산제품의 자가품질 검사, 학교급식, 집단급식소 및 위생취약시설의 조리식품, 유통식품의 미생물 기준ㆍ규격 검사 및 미생물 안전성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59쪽입니다. 다소비ㆍ다빈도 섭취식품 곰팡이독소 오염도조사 사업입니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다소비ㆍ다빈도 섭취식품을 대상으로 총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를 검사하여 유해물질에 오염된 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하겠으며, 추진결과는 기준ㆍ규격 재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겠습니다. 60쪽입니다. 유통식품 중 바이오제닉 아민조사 사업입니다. 알러지 및 혈압상승 유발물질인 바이오제닉 아민 함량을 조사하는 사업으로, 도내 생산ㆍ유통되는 발효주에 함유된 바이오제닉 아민의 위해도평가를 실시하겠습니다. 61쪽입니다. 농수산물의 잔류유해물질 조사사업입니다. 지역 축제 사용 농수산물 및 유통제품에 대하여 잔류농약은 물론 동물용의약품, 패류독소 등 유해물질을 검사하여 지역 축제 활성화 및 지역 특산품 판매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62쪽입니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입니다 먼저 의암호 및 북한강 수계 수환경 모니터링입니다. 의암호 및 북한강 수계의 수질 모니터링과 식물플랑크톤에 의한 내부생성 유기물질량을 조사하여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 대응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63쪽입니다. 흙탕물 발생유역 하천수질 개선방안 연구입니다. 고랭지 경작지의 토양 유실에 따른 탁류 발생으로 수생태 환경이 교란됨에 따라 효과적인 수질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만대천 유역의 탁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강우 시 하류의 수질변화를 모니터링하는 사업입니다. 64쪽입니다. 물고기 관련 겨울축제장 수질안전성 조사입니다. 겨울축제장 4개소를 대상으로 이용객의 수질안전성을 확보하고 미생물 등의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병원성 대장균 등 미생물의 안전성과 수질오염도를 조사ㆍ평가하고 관계기관에 자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65쪽입니다. 도내 물놀이지역 수질위생 안전성조사입니다.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수질감시를 통해 휴가철 도내 물놀이 지역을 찾는 이용객의 건강 보호와 수질위생 감시 역할을 철저히 수행하겠습니다. 66쪽입니다. 강원도가 관리하는 호소 생물측정망 조사입니다. 도지사가 지정ㆍ관리하는 만수위 면적 50만 ㎡ 이상인 5개 호소를 대상으로 연 4회에 걸쳐 수질분석과 식물플랑크톤 출현종, 우점종, 현존량 등을 조사하여 호소 내 수질변화 추이 등을 예찰하겠습니다. 67쪽입니다. 비점오염 관리지역 어류 건강성조사입니다. 도내 비점오염 관리지역인 고랭지 경작지 주변 3개 하천을 대상으로 어류군집 구조를 분석하여 수생태계 복원과 수질개선사업의 정책에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68쪽입니다. 다음은 토양오염 실태조사입니다. 토양오염 우려지역 중 220개 지역을 선정하여 유해중금속 등 토양오염도를 조사하고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지역에 대해서는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등 토양환경의 오염 예방과 정화작업의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69쪽입니다. 어린이 활동공간 친환경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실외 어린이놀이시설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모래바닥재의 중금속함유량, 기생충란 등의 정밀 분석과 동물분변 오염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안전하고 깨끗한 어린이놀이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0쪽입니다. 청정 강원 해수욕장의 수질 환경 평가입니다. 매년 동해안 해수욕장에 대해 청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특히 해수욕장 미생물오염의 원인 및 확산 경로 등에 초점을 맞추어 수질조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보고서 71쪽입니다. 청정강원 대기환경 가치 증진을 위한 사업입니다. 먼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오염도검사입니다.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 배출허용기준 초과여부를 확인하고 방지시설에 대한 적정운영을 유도함으로써 청정 대기환경 보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72쪽입니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조사입니다. 보육, 의료기관, 노인복지시설, 목욕장, 실내주차장 등 15개 시설군을 대상으로 총부유세균, 미세먼지 등을 검사하겠습니다. 73쪽입니다. 도시 대기오염측정망 운영입니다. 도내 18개 시군 21개소에 설치ㆍ운영되고 있는 도시대기측정소의 대기질 정보를 도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미세먼지와 오존농도에 대한 대기오염경보제를 운영하여 도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서 75쪽입니다. 다음은 현안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77쪽입니다. 우리 연구원의 현안사업으로,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내 현장검사소 설치 사업입니다. 안전한 먹거리 환경 구축을 위한 식품안전 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전국 32개소 공영도매시장 내 현장검사소를 모두 확충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도내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3개소 중 1개소를 우선 선정하여 현장검사소를 설치ㆍ운영하고, 2020년 이후에는 2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유통 전 안전관리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보고서 79쪽입니다. 계속해서 학술 연구ㆍ교육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사회 기술 지원 및 보건ㆍ환경 정보제공입니다. 감염병 진단검사 등 분야별 담당공무원에 대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대학생 실무실습 지원 및 현장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연구원에서 생산된 조사연구자료는 연구원 홈페이지 등에 수시로 제공하고 청소년 대상 열린 분석교실을 연구원 직원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감염병 매개체의 이해와 실습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분석실험 체험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82쪽입니다. 국제수준의 시험ㆍ검사 시스템 구축 운영입니다. 보건환경분야 품질보증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정도관리의 국내외 숙련도시험에 참여하여 국가인증과 국제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험능력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83쪽입니다. 다음은 국제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강화입니다. 제7회 강원도ㆍ안후이성 간 국제학술교류회와 제15회 강원도ㆍ돗토리현 환경위생학회에 보건환경분야 연구논문 발표와 공동 관심사항 등을 협의하여 국제적인 연구역량 강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서 85쪽입니다. 마지막으로 2019년도 연구ㆍ조사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연구원에서는 올해 연구사업 27과제와 조사사업 47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85쪽부터 89쪽까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효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연구원 직원 모두는 도민의 보건 증진과 깨끗한 환경보전을 목표로 시대에 맞는 시험ㆍ검사와 조사ㆍ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금년 한 해 계획한 모든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지속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효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태준 보건환경연구원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위원의 1회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10분으로 하고 위원별로 질의를 모두 마치면 추가로 5분의 질의시간을 드리도록 하되 횟수는 제한을 두지 않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께서는 답변 중 담당과장이나 부장의 설명이 필요한 경우 위원장의 승인 후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답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용

김상용위원

김상용 위원입니다. 강원도, 특히 동해안의 어패류 방사능 측정을 연 몇 회 정도 하고 있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횟수가 아니라 수거 검사건수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저희가 지난 2018년도에 한 200여 건 정도 검사했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거기서 감지된 것은 없었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수산물 중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가 없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그러면 다른 분야에서는 있었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차가버섯에서 조금 검출된 사례가 있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특히 후쿠시마 원전으로 인해서 오염수 방류를 계속함으로 인해서 어류들이 방사능에 노출되고 어류라는 것이 그 근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 사실 염려가 되고, 또 일본에서 잡히는 어류들이 수입되어 들어와 가지고 시장에서 팔려나가는 경향이 있어서 염려가 돼서 질의드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영동지역에 석회석 광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지하수도 상당히 오염되어 있고 또 산이 침하가 되고 광구 안에 기계들이 다 묻혀있어요. 너무 터널식으로 파먹다 보니까, 광산에서 전문용어로 캐빙이라고 해요. 공간을 안전성 있게 파먹어야 하는데 석회암질이 좋다 보니까 깊이 들어가 가지고 운동장 넓이만큼 그 공간을 다 털어먹다 보니까 산이 무너졌는데 무너져 내린 웅덩이가 9,000평이에요. 그 속에 장비가 7대가 묻혀 있어요, 한 사람은 아직도 찾지를 못하고 있고. 그 회사가 부도나서 다른 회사가 인수했는데 거기서 기름 유출이 계속되고 있고 발파를 해서 석회암 균열이 계속되니까 폐수가 어느 지하수로 흘러가는지를 찾지 못하는데, 그런 지형을 가서 조사할 필요가 있는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그런 지역을 앞으로 조사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광산 주변을 여러 차례 조사한 바가 있는데요, 어느 지역인지 나중에 알려주시면 저희가 조사한 자료가 있는지 이런 자료부터 검토해 보고 자세한 것은 다시 한번 검토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지역은 삼척 하장면이라고, 하장면 역둔리ㆍ둔전리 그 지역이거든요. 거기뿐만 아니라 지금 삼척시에 석회석 광산이 엄청 많이 있어요. 노천광산으로 하는 지역도 발파를 계속 하다 보니까 다 균열이 가고 이래서 하천수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고갈되고 지하수도 다 고갈되는, 그 지역은 농업용수를 찾기가 어려운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용수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한 부분이고, 특히 폐기물처리장 주변의 오염수를 좀 더 세밀하게 장마철이라든가 물이 넘쳐날 때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거든요. 지역주민들이 물에 대해서는 성분검사를 할 수가 없으니까, 또 특히 장마시기에는 흙탕물로 그냥 다 범벅되어 나가니까, 무슨 물인지도 모르고 폐기장에서 그냥 같이 넘쳐서 나오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 어느 지역 할 것 없이 폐기장 주변은 특히 더 신경을 써서 검사할 필요성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김상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위호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진

위호진위원

연구원장님, 1년 살림살이 계획 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33페이지입니다. 영ㆍ유아용 색조화장품 안전성조사인데, 화장품 안전성조사는 그대로 진행을 하실 것이고, 특히 제가 관심 있는 것은 초등학교 주변 상가들, 특히 과자류라든가 튀김 음식점들이 많잖아요. 이 부분에 대한 조사계획이 있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그동안 매년 학교 주변, 소위 얘기해서 불량식품으로 추정되는 이런 식품들에 대해서 매년 검사를 했고요. 아마 올해도-저희가 사업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지만-수거를 할 때에 그런 부분까지 수거를 해서 저희가 일부 검사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호진

위호진위원

그게 어떻게 보면 화장품 안전성조사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금년도 계획에 꼭지가 안 달려 있어서.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식품검사는 저희가 매년 하고 있고요, 큰 타이틀로 부정ㆍ불량식품 안전구축체계 운영 속에 그러한 내용들이 들어있는 부분이 있고요. 수거할 때 저희가 임의로 수거하는 것이 아니라 전년도나 그해 연도에 부적합이 났던 것들, 또 회수명령이 내려졌던 것들, 이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하기 때문에 학교 주변에 대한 음식들도 아마 저희가 많이 포함해서 수거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진

위호진위원

원장님은 알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하셔서는 안 되고, 제가 봤을 때 그 부분은 학부형들도 상당히 관심이 많고 이래서 별도의 꼭지를 달아서 계획을 수립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반 식품조사 하면 식당 위주로 가잖아요, 대형 식당 위주로. 또 바닷가 동네는 횟집 위주로 가는데 실제 그런 학교 주변은 우리가 놓칠 수 있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별도의 꼭지를 달아서 관리하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동안 저희가 별도로 꼭지를 달아서 하긴 했는데요, 저희가 학교 주변 유해식품에 대해서 몇 년 동안 검사를 계속 해 오고는 있습니다.
호진

위호진위원

그리고 38페이지의 미세먼지 발생요인 연구용역 추진입니다. 일전에 농정국인가?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녹색국.
호진

위호진위원

예, 녹색국, 미세먼지 저감 관련 조례가 발의됐어요. 우리 강원도가 정말 미세먼지 발생요인이 많아서 자동차까지 제한 운행해야 하는 그런 상황까지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금년도에 여기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하시겠지만 그렇게 되면 자동차라든가 기타 미세먼지 발생원인이 되는 그러한 사업장에 대해서 전수조사가 되겠죠, 그렇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모든 사업장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측정망을 이용해서 측정한 데이터, 그다음에 저희가 오랫동안 저희 자체적으로 측정한 데이터, 그다음에 환경부나 이런 데 보고된 데이터,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과연 강원도로 들어오는 먼지들이 어떤 영향에 의해서 우리 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런 것들을 주로 보려고 하는 용역이고요…….
호진

위호진위원

그러니까 우리 강원도 지역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가 중점이 아니라 외부에서, 다른 지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조사하는 연구용역이 되겠네요, 그렇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물론 자체발생도 보긴 보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을 더 많이 보는 겁니다.
호진

위호진위원

그러니까 자체발생량이 적다고 보는 거네요, 그렇죠? 그렇게 인식해도 되겠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여러 가지 보고된 것으로는 외부영향이 적게는 30%, 많게는 80%라고 알려져 있어서 과연 정말 그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저희가 용역을 해서 정확히 한번, 100% 정확할 수는 없겠지만 가늠해 보고자 그런 연구용역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호진

위호진위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실제 단체위임사무로 해서 각 시도마다 조례를 제정하고, 또 중국과의 관계도 이런 부분이 있을 거예요. 전략적으로 쓰기 위해서 하는 것 같은데 실제 지역여건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내용들도 다수 포함이 되어 있어서 그것을 한번 짚어보고 싶어서 발언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이 정책부서에 전달되도록 저희 데이터를 잘 가공해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진

위호진위원

그다음에 71페이지입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오염도검사예요. 여기에 대상이 되는 업체들이 보통 어떤 업체들입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 연구원에서 하는 것은 보통 1종 사업장이 주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사업장을 1종에서 5종까지 분류를 하고 있는데요, 1종 사업장만 저희가 대상으로 해서 검사하고요,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호진

위호진위원

1종 사업장 이렇게 얘기하면 제가 그림이 안 그려져요. 어떤 사업장들이 1종에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특히 바닷가 쪽에 보면 조선소가 있죠? 크고 작은 조선소가 6개 시군에 있습니다. 특히 주문진 같은 경우는 조선소가 있고 옥계면 금진 쪽은 큰 배들이 조선소를 활용합니다. 그쪽도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선정이 되어 있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1종 사업장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제가…….
호진

위호진위원

조선소는 들어가 있어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보통 들어가는 게 발전시설하고 시멘트공장, 이런 부분이 주로…….
호진

위호진위원

그래서 제가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조선소 주변지역에 오염이 상당히 진행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크에 배를 올리게 되면 밑에 바닥처리부터 다시 다 하고 그다음에 페인트칠하면서, 분사식 페인트칠을 합니다. 그럼 날리죠. 그다음에 FRP선들이 지금 거기서 다 수리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대기오염물질들이 주변지역으로 많이 날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 부분이 어느 반경까지 날아가는지도 아직 조사된 게 없습니다. 특히 주문진 같은 경우는 상당히 오랜 기간 조선소를 갖고 있는데 이전 요구도 있어요. 있는데 그게 어디 갈 수도 없는 사항이에요. 그래서 비산, 날리는 그런 오염물질이 폐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주변 주민들도 폐와 관련된 폐암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지역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1년에 한 번 정도는 체크해서 거기에서 날리는 대기오염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물질들이 비산이 돼서 인체에 유해하게 작용하는지 정도는 한번 심도 있게 조사를 해서 주민들한테도 공지를 하고, 또 환동해본부가 관리청이 되겠죠. 거기에도 자료를 제공해서 비산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는, 제한할 수 있는 다른 안전시설들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상당히 유익하다고 저는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님 말씀에 많은 동의가 되고요. 다만 71쪽에 나와 있는 것은 배출시설을 하는 것이고 일반 대기질 관련 부분은 저희가 이동해서 측정할 수 있게, 문제가 되는 시설이나 문제가 되는 장소의 대기 질을 좀 더 심도 있게 들여다보기 위해서 저희가 올해 대기측정을 할 수 있는 차량을 구입해서 그 속에 측정장비를 설치해서 부분적으로 측정을 해 보려고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량구입 예산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는데 이번 추경에 요청할 예정이고요, 아마 이동차량이 구비가 다 되면 그때 가서 한번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나가서 측정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호진

위호진위원

하여튼 그런 장비가 확보되면 그와 관련된 위험시설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얼른 이동차량을 확보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사해 보도록…….
호진

위호진위원

주변지역 사람들이 상당히 우려도 하고 있고, 예전 같지 않아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이전 요구도 하고 그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데이터가 없으니까, 하여튼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위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신명순 위원입니다. 원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32쪽이 약간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해요. 전통식품 중 천연유래 보존료 성분 함유량조사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천연유래 보존료 성분이 들어간 식품은 좋은 식품입니까, 어떤 식품입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을 단정 지어서 좋다, 나쁘다 이렇게 얘기하기에는 좀 어렵고요, 다만 식품 원재료 중에서 자기 보호를 위해서 자체적으로 보존효과를 띠는 그런 성분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글쎄, 함유량이 많은 게 좋은 건지, 식품마다 다릅니까? 이것은 천연유래이기 때문에 여쭤보는 것이거든요. 인공적으로 가미를 하면…….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데 인공이냐 천연이냐 하는 구분이, 사실 방부제 혹은 보존료라고 해서 쓰는 게 안식향산, 소르빈산 이런 7가지~8가지 대표적인 식품첨가물이 있는데 그 첨가물을 쓰는 경우도 있고 자연에 존재하는 그런 물질도 있습니다. 그런데 발효식품 중에는 우리가 첨가제로 쓰는 방부제와 같은 성분을 띠는 물질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어느 정도 함유하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봐서 실제적으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함량이라면 저희가 인위적으로 첨가하면 문제가 되지만 자연적으로 두었을 때 합당한 부분이 있으면 문제가 안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함량이 어떻게 되는지 이런 것들을 한번 실태조사를 해서, 어느 정도 분포하고 있는지 이런 것을 한번 봐서 식품첨가물과의 관계라든가 안전성을 한번 더 집중으로 살펴보기 위한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천연유래 보존료라고 해서 이게 우리 몸에 다 이익이 된다, 좋다,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 그렇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명순

신명순위원

이것과는 좀 다른 얘기이기는 합니다만 어떤 식품학자 중에 된장이 라면보다 나쁘다고 연구한 학자도 있어요. 그러니까 된장에 들어가 있는 천연유래 보존료 성분이라든가 나트륨이 과다하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그래서 이런 조사ㆍ연구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가 잘 몰라서 지금 질의드리는 것이거든요. 이 조사가 왜 꼭 필요한지…….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가장 큰 목적은 저것입니다. 방부제를 일정량 이상, 그러니까 특정 제품에 방부제를 얼마만큼 사용하라는 식품의 기준규격이 있는데, 업자들이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방부제를 첨가하는데 그 자체 내에서 발생하는 양이 있으면…….
명순

신명순위원

그게 충분하기 때문에 첨가를 안 해도 된다 이런 기준 같은…….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실제로 어떤 제품에 대한 기준이 1이라서 업자는 0.5를 집어넣었는데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양이 있어서 그 기준을 넘어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그 제조업자가 방부제를 많이 넣지 않았는데 제재를 받게 되는 이런 일이 있을까 그럽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알겠습니다. 설명 충분합니다. 그리고 35쪽, 미지정 먹는 물 공동시설 안전성조사를 한다는데, 지난해에 사찰은 빠졌었는데 올해 처음 하시는 거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지난번에 지적해 주셔서…….
명순

신명순위원

감사드립니다. 사찰 등산로변의 먹는 물들을 다중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게 빠져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이것을 반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다음에 37쪽, 이것도 제가 다시 건의드리겠습니다. 피톤치드가 사람에게 엄청 좋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계시더라고요. 여기 보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주요 등산로에 대해서 조사한다고 그랬는데 여기는 피톤치드가 없어도 관광객들이 어차피 많이 찾거든요. 제가 녹색국 업무보고를 받아 보니까 임도를 관광자원화할 생각을 갖고 있더라고요. 여기에도 보니까 산림테라피와 연계를 시키던데 녹색국에서 하는 임도에 대해서도 피톤치드가 많이 발생하는 임도가 어디다, 어디다 이렇게 해 주면 관광자원화하는 데 효과가 클 것 같거든요. 그래서 혹시 녹색국에서 이런 의뢰가 들어오면 여기에도 포함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상청과 공동연구하는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임도나 산 이런 데에 앱을 이용해서, 핸드폰에 앱을 깔아서 들고 갔을 때 어느 지점에 가면 피톤치드가 얼마치 높다, 어느 지점에 가면 어떻다라는 것을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해서 놀러온 관광객들이 ‘아, 여기 가면 몸에 좋겠구나.’, 이런 것들을 홍보하는 데까지 한번 나가보려고 공동연구까지 추진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방향이 아주 좋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38쪽에 강원도 미세먼지 발생요인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또 녹색국에서 업무보고받으면서 보니까, 그 밑에 추진계획에 미세먼지 대응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하신다고 되어 있어요. 녹색국 환경파트 쪽에서도-조례안을 어떤 의원님이 발의하셨는데-이런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쪽이랑 이런 것을 협의하신 후에, 미세먼지와 관련된 강원도 행정이 보건환경연구원 따로 있고 녹색국 따로 있고 이러면 이원화될 수가 있거든요. 이것은 협의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다만 저희는 연구용역사업을 하면서 미세먼지에 대해 저희가 나타낸 데이터를 검토하고 평가를 하기 위한 부분이고요, 녹색국에서 하는 부분은 어떤 정책적인 부분을 협의하기 위해서 하는 전문가집단이기 때문에 조금 방향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저희가 녹색국에 어느 분들이 참여하는지 확인해서 공동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기는 하겠습니다만 저희 목적은 그렇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명순

신명순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신명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신도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현위원

신도현 위원입니다. 원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들께 ’19년도 보건환경연구원 업무계획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보고를 받아 보니까 신규추진 사업을 12건을 발굴해 가지고 추진하신다고 하고 그다음에 매년 역점추진사업을 29건, 그래 가지고 추진계획을 보고해 주셨습니다. 그 추진계획 중에서 몇 가지 의문나는 점을 질의드리겠습니다. 35쪽에 보면 미지정 먹는 물 공동시설 안전성조사를 하신다고 하는데, 수질검사 대상선정 및 자료조사를 하신다고 하는데 몇 개소 정도나 선정을 해서 하실 계획이죠? 다 하지는 못할 것 아니에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지난 회의 때 신명순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을 반영하려고 저희가 준비한 사업인데요, 대부분 저희가 알고 있는 생태수라는 것은 지정이 돼서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명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좀 규모가 큰 사찰이나 이런 데는 지정이, 그러니까 먹는 물 공동시설로서 지정요건이 안 돼서 관리가 안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위주로 찾아서 저희가 할 계획이고, 일단 사찰 쪽을 봤더니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라는 것이 있는데 거기에 전통사찰이라고 지정되어 있는 데가 있는데요, 그게 한 48개소가 되고요, 그래서 지정이 안 된 규모가 큰 먹는 물 공동시설을 시군에서 다시 확인을 하는 그런 정도에 대해서 저희가 해 볼까 합니다.

신도현위원

대상이 선정되면 본 위원에게 시군별 현황자료를 주시고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신도현위원

그다음에 39쪽의 강원도 내 골프장 농약 잔류특성평가도 연구원 사업으로 하신다고 하는데 관내 골프장 전체를 다 할 수는 없을 것 아니에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신도현위원

표본으로 대략 몇 개 정도나 하실 계획인지.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그동안에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를 매년 실시했는데요, 그중에서 농약 사용량이 많거나 검출빈도가 높은 그런, 저희 도내에 63개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5개소를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농약을 살포하고 나서 시기별로, 일정한 간격별로 시료 채취를 해서 농약이 얼마 정도 나오는지 그다음에 잔류량이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한번 평가를 해서 나머지 골프장에도 그 내용을 교육시켜서 안전관리방안을 마련하려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57쪽에 식품용수 중 노로바이러스 감시 해 가지고 조사사업이 있는데, 이것도 시군별로 검사대상 시설을 선정해 가지고 하신다고 그랬는데 이것도 시군별로 검사대상 시설이 선정되면 시군별 현황을 알려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신도현위원

마지막으로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내 현장검사소 설치하는 것 있잖아요. 3개소를 강원도 내에 해야 되는데 우선 금년도에 1개소를 선정하신다고 했잖아요. 이것 선정은 됐나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아직 선정은 안 했습니다. 저희가 여러 가지 요건을 가지고 평가표를 만들어서 그 평가표에 의해서 점수를 매겨서 순위를 정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고요, 아마 이번 주 내로 대상지역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신도현위원

결정되면 우리 위원회에도 알려주시고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신도현위원

여기 인원이 7명이 새로 증원되잖아요. 그러면 집행부 저쪽하고 인원 관계는 다 협의된 건가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행자부에서 저희한테 통보된 것은 6명이 일단 통보됐고요, 시험ㆍ검사를 할 수 있는 연구직만 6명이 통보됐고요, 거기에 관리요원, 행정요원이 필요한데 그 부분은 조직관리부서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도현위원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신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최재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최재연 위원입니다.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한 해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또 고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지금 존경하는 신도현 위원님이 77쪽의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내 현장검사소 설치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 제가 보충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1개소가 지정되면 춘천ㆍ원주ㆍ강릉 공영도매시장 3군데를 다 검사할 수는 없죠? 1개 지정된 곳만 하시는 거죠, 이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일단은 지정된 도매시장을 위주로 해서 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과거에는 국립농산물검사소에서 농약기준치 초과여부를 검사해서 농협이라든가 유통기관에 페널티를 주고 그랬거든요. 그러면 이게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업무가 이관된 겁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보통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출하전검사라고 해서 수확 전에 검사를 해서 농약에 대해서 안전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고요, 저희 식약처에서 하는 부분은 유통농산물에 대한 검사로 업무가 되어 있는데요, 유통이 되다 보면 농산물의 생산자나 생산지점에 대한 추적이 어려워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 바로 직전에, 유통 바로 직전에 검사를 해서 오염되어 있는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그러면 정부에서 추진하는 PLS 사업과 이게 맞물리는 겁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맞물리는 건데, 지금 원장님께서 국립농관원에서는 생산할 때 한다고 그러는데…….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출하전단계입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그렇지 않습니다. 농관원에서 유통업체에 들어가 있는 것을 사다가, 쌀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한두 포를 갖다가 합니다. 해서 적발이 되면 여기에 대한 페널티를 줍니다. 그러니까 이 업무가 중복되어 있어요, 지금.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러면 정경진 식약품연구부장을 앞으로…….

박효동위원장

정경진 식약품연구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최재연 위원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진

정경진식약품연구부장

식약품연구부장 정경진입니다. 위원님, 그동안은 농관원에서 전체적으로 그것을 관리했었습니다. 그런데 축산물이고 농산물이고 전부 다 업무를 이관해서 유통 중에 있는 것은 다 식약처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부 유통이라든지 그런 것도 농관원이라든지 축산물 같은 경우는 축산물연구소 그런 데서 관리하고 있는데 지금은 유통 중에 있는 것은 식약처에서 모두 관리하고 있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이관된 것은 맞는 거죠?
경진

정경진식약품연구부장

예.
재연

최재연위원

과거에는 농관원에서 했던 것이고?
경진

정경진식약품연구부장

예, 개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제가 왜 이렇게 심각하게 이것을 질의하느냐 하면 존경하는 신도현 위원님께서 PLS에 대한 부분을 기간유예해 달라고 5분 자유발언을 하셨었거든요. 그리고 우리 농수위 위원님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감한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사실 농가들도 민감한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게 일개 한 농가가 적발이 되면 그 농가만 피해를 볼 수 있는 이런 부분인데 농협 같은 경우에는 보통 적게는 2,000t~3,000t에서 많게는 2만 t~3만 t까지 농작물을 보관하고 판매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 이런 쪽에 우리가 사전에 충분히 대처를 하지 않고 이런 검사소를 설치해서 기준치에 맞춰서 하면 우리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심도 있게,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더라도 우리 농가들하고 어느 정도 호흡을 맞춰서 농가들이 이 부분을 충분히 인식하고 정부에서 원하는 농약기준치의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이런 어느 정도의 그게 된 다음에 하면 농가들의 피해가 적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담당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이게 쉬운 얘기가 아니거든요.
경진

정경진식약품연구부장

쉬운 얘기는 아닌데요, PLS 같은 경우도 2015년에 발의됐던 겁니다. 그래서 2019년도에 시행한다고, 우리 지자체에서 한 것도 아니고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왜냐하면 우리 농산물도 중요하지만 수입되고 있는 것도 사실 상당히 많거든요. 중국에서 수입되는 양이 더 많기 때문에 사실 PLS를 빨리 도입하게 된 원인도 거기에 있습니다. 지금 유통원예과에서 농민들에게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어 가지고 그것은 어느 정도 소화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중국산들이 대량으로 넘어오기 때문에 식약처에서도 지금 서둘러서 시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글쎄, 그 부분은 본 위원도 충분히 인지를 합니다. 중국산이라든가 이런 농산물이 넘어오는데 그쪽에는 이런 제도가 불명확하니까 인정을 하는데, 부장님께서 조금 전에 홍보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사실 해당 농가들이 인식을 안 하고 있었다는 게 문제거든요. 중요한 것은 정부에서는 충분한 대처를 했고 여기에 대비해서 ’19년도 정도 되면 PLS에 의해서 허용기준치가 넘어가면 여기에 대한 페널티를 준다는 충분한 홍보는 있었는데 농가들이 인식을 못한 데 문제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좀…….
경진

정경진식약품연구부장

아무튼 유통원예과하고 같이 협조하면서…….
재연

최재연위원

심사숙고해 주시고 허용치를 완화해서라도 피해를 줄여가면서, 하긴 해야 돼요, 왜냐하면 국민들의 건강 이런 것을 책임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막으면 또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해야 되는 건데 지금 농가들의 인식이 부족하니까 이 부분을 우리가 하면서 강화하는 게 낫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질의하는 겁니다.
경진

정경진식약품연구부장

예, 알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부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재연

최재연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최재연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수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진

정수진위원

정수진 위원입니다. 저는 짧게 하겠습니다, 영ㆍ유아용 및 색조화장품 안전성조사에 대해서. 제가 알기로는 어린 학생들이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기 시작한 게 한 15년쯤 된 것 같아요. 그때 뭘 쓰기 시작했느냐 하면 어린아이들 땀띠 예방하려고 바르는 분 있잖아요. 청소년들이 그것을 바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15년 전이었으니까 지금은 이 색조화장품이다 뭐다 해 가지고 심지어 중국산, 아주 저렴한 그런 화장품을 안 바르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지금 많이 바르고 있잖아요. 그래서 중금속에 상당히 오염되어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이것에 대한 심각성이 절실하다고 생각해서, 속히 빨리 조사를 하셔 가지고 학교마다 홍보가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홍보까지는 소관이 아니시겠지만, 홍보까지는 하시는 거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관련 부서에 건의도 하고 또 홍보할 수 있는 방법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진

정수진위원

중금속의 심각성을 청소년들이 알아야 될 것 같고 중국산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저지도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아까 위호진 위원님이 불량식품 조사에 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노점상 음식이라든가 과일ㆍ야채도 미세먼지에 상당히 많이 노출되어 있잖아요. 그것에 대한 조사도 하고 계시는 거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부분까지는 아직 저희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수진

정수진위원

직접적으로, 더군다나 어린아이들이라든가 청소년들이 정말 생각 없이 사 먹는 경우들이 많으니까 앞으로 그런 것에 대한 조사도 해 주셨으면 하는 건의를 드리면서 저는 마치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정수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정중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김정중입니다. 제가 지난 7월 업무보고 때 제설제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드린 적이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보건환경연구원 토양화학과 팀들이, 원운재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이 조사를 쫙 해 가지고 얼마 전에 제가 내용을 받았습니다. 요즈음에도 우리 주민들이 제설제를 뿌리는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 환경 하면서도 사실 안전이라는 빌미하에 과다하게 하고 있는데 이번 조사내용들을 시군에 쭉 보내셔 가지고 거기에 대한 대안이라든가 또 얼마만큼 이게 위험한 부분들인지에 대해서 인식시켰다는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고요. 내용을 보니까 도로 옆에 바로 붙어있는 1m 거리에 있는 것과 한 5m 떨어진 거리의 나트륨 성분이 5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토양오염에 굉장히 심각한 부분들인데 하여튼 향후 지자체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또 도로부서에서 참고해 가지고 진행할 수 있게끔 강력하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일단 연구를 쭉 해 가지고 연구에 대한 어떤 결과, 어떤 사건들이 터지게 되면 진행들을 많이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감염병 같은 경우에 참진드기, 또 다양한 부분들이 쭉 있는데 예고 같은 것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평균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라든가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보건환경연구원 이름으로 해서 보도자료를 낸다든가 해서, 이런 것도 지금 병행하고 있습니까? 요즈음 미세먼지는 예고제 해 가지고 진행들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발생위험도가 높아지는 시즌이나 계절별로 유행하는 감염병이 많이 있기 때문에 횟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관련 시군 보건소나 이런 부분에 문서 시행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저희 홈페이지나 이런 곳에 관련 자료를 게시해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저희가 나름대로 홍보 팸플릿도 만들어서 돌리고 있는데 저희가 정책을 집행하는 기관이 아니다 보니까 상당히 제한적으로밖에 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지난번 업무보고 때나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가 나왔지만 사실 연구기관이라는 데에는 다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부서들은 사실 많은 것을 놓치고 가거든요. 실질적으로 연구기관에서, 저는 다른 것은 몰라도 하다못해 보도자료 정도까지는 내서 이 시기에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역할까지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터진 다음에 역학조사를 해서 원인을 찾아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매년 반복적인 행위들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또 매년 반복적으로 계속사업으로 연구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고 하니까 사전에 그런 것을 홍보해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더 좋은 보건환경연구원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34쪽을 보니까 유통 위생용품 품질 적합성조사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 아파트 붐이 불어서 아파트 홍보, 분양 홍보 이런 것 때문에 물수건이라고 하나요, 일회용 물수건들을 무분별하게 하고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조사 같은 것도 지금 하고 있나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위생용품 관리법이 최근에 법제화돼서, 저희도 기구 및 용기ㆍ포장이나 물수건에 대한 것은 일부 식품공정이나 이런 데 기준이 있어서 검사를 하긴 했지만 위생용품에 대해서 전반적인 검사는 다 하지 못하고 있었고요, 이제 법이 정비가 돼서 위생용품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어서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위생용품에 대한 적합성 여부를 한번 전반적으로 살펴보자, 이런 취지에서 수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마 올해부터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들을 한번 만족스럽지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실질적으로 여기에서 제공되는 제품 자체가 어마어마한 물량이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을 선제적으로 미리 조사항목에 넣어서 하게 되면 통제도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 받아보는 사람들이 신뢰를 가지고 사용도 할 수 있는데 지금은 대부분 보면 받아는 가지만 의구심 같은, 거기에 제품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아파트 분양에 대한 것만 홍보가 되어 있지, 실질적인 물수건에 대한, 물티슈에 대한 것은 우리가 신뢰를 못하고 있으니까 그 점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38쪽에 보면 미세먼지 부분들에 대해 쭉 있는데 지난번에 방송 보도된 것을 보니까 73쪽에 나와 있는 대기오염측정망,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아직까지 다 정리가 안 되어 있다, 이렇게 나왔는데 이게 시군별로 다 정리가 됐나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저희가 기존의 6개 포함해서 13개를 추가로 설치해서 21개소가 되는데요, 인제가 조금 늦어져서 3월부터 가동될 예정이고요, 나머지는 지금 다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그 당시 방송에는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대응을 안 한 것처럼, 강원도가 이런 대기오염망에 있어서 허점이 많은 것처럼 보도가 됐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42쪽에 신규로 해 가지고 조사하고 있는데, 소규모 수도시설 자연방사성 발암물질 실태조사가 있는데 저는 이것하고 관련되지만 다른 내용 가지고 하나 제안을 드려 보겠습니다. 시군별로 노후상수도에 대한 문제 때문에 요즈음에 노후상수관 교체 작업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수돗물에 대해서 굉장히 깨끗하다고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집마다 다 정수기를 쓰는데 행정에서 하고 있는 물에 대한 노력이 사실 굉장히 반감되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정수장에서 수질조사한 부분하고 또 가정마다 수도관 라인 있지 않습니까, 가정에서 받은 물에 대한 부분들 이렇게 양쪽을 조사하게 되면 노후관에 대한 교체가 필요하다, 안하다는 부분들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요즈음은 블록형태로 해 가지고 연식에 의해서 무조건적으로 교체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조사를 통해서 하게 되면 어느 지역 노후관을 교체해야 될 것인지, 물론 연구기관에서 사실 병행하기에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닙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조사는 이미 오래 전에 많이 이뤄졌고요, 제가 십수 년 전에 먹는 물 검사를 할 시절에 그 당시 정수장에서 만들어낸 원수, 그다음에 가정마다 임의로 선정을 해서, 매년 정수장마다 한 2곳에서 4곳 정도를 선정해서 수도꼭지수를 채취해서 같이 수질검사를 다 해서 이미 많은 데이터가 축적이 되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측정된 데이터도 있고 그것에 따른 방법도 많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그러면 지자체에서 그런 데이터를 기준으로 해서 노후관 교체에 대한 것들을 병행하고 있나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데이터가 충분합니다.
정중

김정중위원

그렇다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할까 봐 걱정스러워서 제안드려 보고요. 65쪽에 보면 도내 물놀이지역 수질위생 안전성조사를 하고 있는데 물놀이하는 데 있어서 수질조사 부분들은 대부분 그냥 물 표층수로 조사하나요, 아니면 실제 사람이 움직였을 때 바닥에 깔려있는 물질들에 의해 가지고 탁도 현상이 일어나는 그 과정을 가지고 조사를 하고 있나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보통 계곡이나 이런 데에 물놀이시설이 정해져 있는데요, 물놀이시설 상류ㆍ중류ㆍ하류쯤 이렇게 하는데요, 사람들이 낮에 많이 이렇게 해서 흙탕물이 진다고 할까, 이럴 때 사람들 있는 데 가서 저희들이 채수하기는 힘들어서 그 시간대를 벗어나서 채수하고 있고, 대부분 표층에서 채취해서…….
정중

김정중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도 대부분 표층수를 중심으로 해서 채취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물놀이를 하는 상황에서 담는 것이 가장 정확도 있는 조사방법이고 또 안전성에 대한 보장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나름 어려움은 있겠지만 이 점에 대해서도 어떤 조사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한 것인지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용 위원님 추가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추가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본질의에서 말씀드렸던 동해안 석회암지역의 수질오염 원인과 수량 변화를 정확하게 조사해 주실 수 있죠?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지…….
상용

김상용위원

석회암지역의, 광산지역의 그러한 문제로 인해서 지역주민들이 지하수가 오염되고 계곡수가 오염되었다고 하니까 그 지역의 광산으로 인해서 수량이 변화되는 것을 시기별로 가서 조사를 해 주시고 또 수질도 갈수기하고 수량이 있을 때하고 표본조사를 해 가지고 회사와 그 지역 지방자치단체에다가 알려주실 수 있도록.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담당부장님을 불러서 한번 확인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제가 별도로 장소와 이런 데에 대한 말씀을 듣고 저희가 검토하는 게 좋을까요?
상용

김상용위원

이 업무를 연구소에서…….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지만 저희가 수질검사를 하지 수량이나 이런 부분은 저희가 전문기관이 아니다 보니까 수량 체크하는 것은…….
상용

김상용위원

수량 체크는 하지 않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상용

김상용위원

여기에 보면, 올해 사업계획에 보면 가뭄 사례 분석을 한다고, 수자원 현황분석을 하겠다고 넣어놓아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사업계획에 이렇게 있기 때문에 제가, 왜냐하면 수량조사를 해야 그 회사에 문제가 있다, 없다를 지적할 수 있기 때문에…….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수량, 보존량이나 이런 것은 사실 저희가…….
상용

김상용위원

난해합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상용

김상용위원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다른 쪽으로 제가 확인하는 것으로 하고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배출수에 대해서 시료 채취해서 검사한 것을 보니까 다른 부분들은 쭉 이렇게 하고 있는데 공원묘지 쪽 하류의 침출수를 조사한 내용은 없네요?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그런 부분은 한 번도 검토해 본 바가 없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공원묘지는 심각하지 않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
상용

김상용위원

요즈음 보면 공원묘지 밑으로 전부 다 민가들이 있고 이렇거든요. 공원묘지도 생장을 많이 하고 또 화장도 하는데 그런 어떤 문제점이 예상되지 않습니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그런 부분까지는…….
상용

김상용위원

동물사체를 몇백 두를 묻으면 심각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공원묘지는 몇천 구가 묻히고 이러지 있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렇다면 그 부분에 별의별 시신이 다 묻힐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부패과정에서 어떤 문제점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은 안 해 보셨는지. 지금까지 그런 부분을 안 해 보셨다면 앞으로 그런 대단위 공원묘지 쪽의 침출수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표본조사해 보시는 게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타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용

김상용위원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김상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장이, 63쪽요, 흙탕물 발생유역 하천 수질개선 방안연구. 사업대상이 만대천하고 인북천 유역 14개 지점이라고 해 가지고 양구군 해안면 만대천, 인제군 서화면 인북천 여기를 대상으로 해서 올해 농경지 등에 발생된 수질의 탁류를 상시 모니터링하겠다고 했잖아요. 제가 하나만 주문할게요. 한강수계지역의 발원지가 고성군 흘리지역인데 흘리지역에서 피망이라든가 고랭지채소 이런 것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거든요. 흙탕물 발생유역인데 하천수질에 대한 영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예산이 있어야 하는 거니까 내년에라도 대상지를 그쪽으로 한번 해서 연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태준

이태준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태준 보건환경연구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및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여 주신 부분들을 보완ㆍ개선하여 계획한 모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심도 있는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농림수산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3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