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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영섭 의원 발언

278회 제4사회문화위원회2019-02-19

심영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심영섭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윤석훈 의원님이 발의한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윤석훈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의원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심영섭 위원장님과 장덕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위원 여러분! 평창 출신 윤석훈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제정조례안의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지역축제는 지역을 홍보함으로써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여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 관광산업 발전 등의 다각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지역축제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유사축제는 통폐합하여 예산 낭비를 줄이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ㆍ지원하여 지역축제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관광산업 발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안 제3조에서 도지사는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공고하도록 하고, 안 제4조에서는 지원 대상 축제의 신청ㆍ선정 방법ㆍ지원 대상 제외 사유를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6조에서는 강원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외부 인사가 과반수 이상 되도록 규정하고, 안 제11조에서 도지사는 지역축제에 대하여 현장 확인 등 실무적인 평가를 위하여 지역축제평가단을 구성ㆍ운영하여 현지답사, 자료 분석 등을 통하여 도에서 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하고 지원 대상 축제 선정 시 그 평가결과를 반영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지역축제가 본래의 목적과 취지대로 개최되어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지역 정체성을 고양하고 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와 지역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본 조례의 제정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조례의 제정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윤석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오늘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속기사께서는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전창준입니다.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주신 윤석훈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상정된 본 조례안은 지역축제의 선정과 지원 절차, 사후 관리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쟁력 있는 우수축제를 육성하고 지역축제 발전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본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주된 내용이 지역축제 지원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과 강원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와 지역축제평가단 구성ㆍ운영에 대한 사항, 그리고 지역축제의 지원과 사후 관리 등에 대한 지원 근거 등을 담고 있습니다. 본 조례가 제정되면 지역축제 지원 정책의 내실화를 통해 우수축제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축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관계 법령을 검토한 결과 조례 개정에 따른 문제점도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바 윤석훈 의원님이 발의하신 조례안에 대하여 원안 동의합니다.

심영섭위원장

전창준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오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0분, 보충질의 5분, 추가질의 5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윤석훈 의원님과 전창준 국장님은 앉은자리에서 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 담당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유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지역축제와 관련해서 좋은 조례를 발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안과 같은 지역축제 관련 조례안이 한 22개의 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 있어요. 크게 광역에서 운영을 하는 곳이 있고, 그다음에 기초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 광역 같은 경우는 경기도하고 경남 정도 인가 봐요, 맞습니까? 혹시 조사하셨어요?
석훈

윤석훈의원

운영하고 있는 데가 14개 시도로 알고 있는데요.

정유선위원

지역축제와 관련한 지원 조례가 22개가 있고 광역으로는 경기도하고 경북이 있습니다. 그것 말고도 전라북도나 충청북도 이렇게 몇 군데 있는데 광역과 기초의 조례가 조금 달라서 한 가지만 확인을 하겠습니다. 제2조 정의에서 주관단체에 대한 얘기를 할 때 행사를 총괄하는 시군, 단체 또는 기관을 얘기했는데 굳이 이것에 기관이라고, 행사를 총괄하는 기관만 해도 되는데 제2조 정의의 제2호에서 시군을 집어넣은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시군을 집어넣었던 이유가?
석훈

윤석훈의원

선정하는 게 시군에는 추천하는 개념이거든요. 시군에서 검증된 축제를 하니까 거기에 포함되도록 한 것입니다.

정유선위원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을 하는 경우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 조례 항목에 일부러 넣으신 건가요?
석훈

윤석훈의원

국비하고 도비를 받는 축제만 배제되는 것이고요.

정유선위원

지원 제외 대상에 국비를 받고 있거나 이미 도비를 지원받는 경우, 지원 제외 대상 항목을 따로 두지는 않았는데…….
석훈

윤석훈의원

거기 있지 않나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입니다. 제2조 정의 제2호에서 주관단체에 대한 정의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지역축제 행사를 보면 시군에서 주체가 돼서 하는 축제들이 있고 일부 많은 것들은 민간단체, 축제조직위원회에서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시군이 주관하든 단체들이 주관하든 어떤 기관이 하든 가리지 않고 총괄적으로 주관단체로 본다는 그런 개념입니다.

정유선위원

굳이 시군, 단체 또는 기관이라고 말해서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안은 경기도나 다른 지역과 달리 시군이 같이하는 경우에 더 지원을 하겠다,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으로 조례안을 만드신 건가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확대한다는 그런 개념보다는 축제를 주관하는 기관, 단체, 어디서 하든 배제하지 않고 도내에서 축제를 주관하는 기관, 단체들은 다 들어간다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유선위원

제4조 지원 신청 제3항에 “도지사는 주관단체가 동 조례에 따른 지원 외에 중앙, 강원도 등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어서…….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축제심의위원회에서 현재 도 예산이 지원되고 있는데 이것과 관계없이 별도로 다른 목적으로 다른 데서 돈을 받는, 지원을 받는 게 있으면 그 축제는 제외를 하겠다는 사항입니다.

정유선위원

중앙과 강원도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하셨잖아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유선위원

이게 배치되는 듯 하게 느껴져서, 지역축제의 행사를 총괄하는 시군, 단체 또는 기관을 주관단체로 조례안에 되어 있는데 중앙이나 강원도 등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시킨다고 해 놔서…….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원칙적으로는 축제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지원을 하는 것인데 다른 목적이나 다른 부서, 다른 행사로 인해서…….

정유선위원

어쨌든 중복 지원은 안 한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중복 지원을 배제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정유선위원

지원 신청과 관련해서 아예 지원 대상 선정을 한 개의 항목으로 하고 지원 대상 제외를 한 개의 항목으로 따로 둬도 되겠다 싶어서, 이 부분은 그렇게 수정해서 가는 것이 보기에 명확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혹시 가능하실까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지원 신청 등에서 신청하고 제외하는 것의 조항을 달리하자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정유선위원

선정과 관련한 부분하고 지원 대상 제외 부분을 제5조로 해서 따로 뽑아내도 괜찮지 않을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어떻게 보면 다른 명목으로 예산을 지원받는 곳은 지원 신청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조항에 그냥 둬도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유선위원

신규 축제만 지원을 하는 것인가요?
석훈

윤석훈의원

아닙니다. 시군에서 검증된 것을 추천해서 심의를 하는 것이니까요.

정유선위원

어차피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이 나면 지원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이죠? 작년에 지원을 받았어도 내년에 또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단도 있고 현재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 진흥 조례나 이런 데는 포괄적으로만 되어 있는데, 내부 방침에 의해서 정해놓고 오고 있는데 이것을 할 수 있는 근거나 기준을 명확하게 조례에 담는 게 되겠습니다. 지금도 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평가하고 컨설팅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어쨌든 저의 의견은 지원 대상 선정과 지원 대상 제외를 따로 떼서 보면 조금 더 눈에 확 들어올 수 있어서 그것과 관련한 부분을 말씀드렸고요. 제 의견은 그 부분을 따로 빼자는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정유선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윤지영 위원입니다. 국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안을 보니까 그동안 지원을 하면서, 그동안 도비를 매칭해서 지역축제에 지원할 지원 근거가 없었던 것 같아요. 상위 법령에 의해서 이것을 한 것 같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포괄적으로 할 수 있다는 사항이었고…….
지영

윤지영위원

저는 필요한 조례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군에서 지역축제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시군에서 대표적인 부분들을 선별하고 신청을 하면 도에서 지원을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에 대한 등급을 매기나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문체부에서 하는 문화관광축제가 있습니다. 저희도 심사를 해서 올라온 것을, 지역축제를 심사해서 우수한 것들은 문체부에 또 신청을 합니다. 거기서 선정이 되고요. 거기서 빠진 것들은 도 우수축제로 해서, 전부 다 하지는 않습니다. 심사평가위원들이 이것은 축제로서 미약하다 이런 것은 안 하고, 현재 13개 정도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잘 알겠습니다. 타 시도에도 이런 지원 조례들이 있기 때문에, 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외부인사가 과반 이상이 되도록 한다든지 이렇게 단서를 두고 있는데요. 뒤에 비용추계표는 어떤 산식에 의해서 나온 것인지 여쭤보겠습니다. 어쨌든 2019년도보다 지원하는 금액을 늘리겠다는 겁니까? 그건 아니시죠? 근거만 만들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 매년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평균적으로, 그 내용대로 물가인상률…….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기본적으로 우수축제, 축제, 이렇게 정비하겠다는 차원으로 보면 되겠네요? 왜냐하면 금액을 증가시키거나 이런 부분들은 아니니까요. 2018년도도 거의 비슷했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내부방침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했는데 조례로 명확하게 해 주는 겁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알겠습니다. 비용추계표를 보니까 더 많이 지원하기 위해서라기보다도 그동안 지침에 의해서 계속 지원되던 부분들을 일괄적인 평가나 심의를 통해서 축제에 대한 효과성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심사도 하고 정비를 하겠다는 그런 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윤지영 위원님 감사합니다. 그다음 김병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존경하는 윤석훈 의원님 좋은 조례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저도 찬성했던 사람인데, 제4조 제3항에, 국장님한테 한번 여쭤볼게요. 다시 한번 읽어 보니까 여기 조례에는 기존에 국비나 도비를 받는 단체는 제외한다고 돼 있잖아요, 그렇죠? 제외할 수 있다고 돼 있잖아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병석

김병석위원

“도지사는 주관단체가 동 조례에 따른 지원 외에 중앙, 강원도 등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돼 있어요. 전체 조례 맥락의 취지로 봐서 ‘제외할 수 있다.’라고 되어야 하는 건지 ‘제외해야 한다.’가 맞는 것인지 머리가 알쏭해 지는데.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기본적으로 제외하는데 특수한 사항이 있는 축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병석

김병석위원

조례의 뜻을 보면 ‘제외해야 한다.’가 큰 맥락에서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렇게 명확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맥락은 그것이 맞는 건데 여기는 ‘제외할 수 있다.’라고 돼 있단 말이에요. 기본 취지와 조금 빗나가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열어놨단 말이에요. 열어놨어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특별한 경우가 발생될 수 있을까봐 ‘할 수 있다.’라고 한 사항인데 현재로 봐서는 ‘제외한다.’로 가도 크게 무리는 없는데, 큰 축제 같은 경우에는 그런 사항이 일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을 열어둔 겁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기존에 국비나 도비를 받던 축제가 있고 도비나 국비를 받지 못한 축제가 있잖아요. 그것을 도가 지원해 주자는 취지가 있고 또 난립돼 있는 축제를 모아서 하자는 취지의 조례잖아요. 여기에서 맥락이, 한번 이것을 봤으면 좋겠어. 다듬었으면 좋겠어, 이게 조금 이상하긴 하죠?

정유선위원

제가 김병석 위원님하고 비슷한 의견인 거예요. 지원 신청 등이잖아요. ‘신청 등’으로 하셨는데 그러면 지원 대상 선정이 있고 절차로 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게 있는데 이것을 그냥 한꺼번에 뭉뚱그릴 일이 아니라 제4조는 지원 신청, 제5조는 지원 대상 선정과정에 대한 항목을 딱 주고, 제6조 해서 지원 대상 제외 항목을 딱 두면 한눈에 들어오고, 얘기하신 것처럼 ‘제외할 수 있다.’로 갈 것인지 아니면 ‘제외한다.’로 갈 것인지는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보통 법안이나 조례를 발의할 때 ‘뭐뭐 할 수 있다.’로 가서 아마 그냥 이렇게 가신 것 같습니다만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제4조가 지원 신청 등인데 지원 신청이 제1항이 되겠고, 제2항하고 제3항은 지원 대상 선정이 되는데 이것을 분리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지원 신청 등으로 해서 신청과 대상 선정을 같이 묶어서 들어가 있는데 기술적으로 분리할 수도 있고 이렇게 갈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정유선위원

신청은 신청인 것이고 선정하고 제외는 다른 부분인 것 같아서 의견조율이 필요해 보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장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윤석훈 의원님 좋은 조례안 발의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행사가 난립하는 측면에서, 저도 찬성하는 의원으로서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조례 발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장님께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금방 동료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인데 문화관광축제, 도에 도 우수축제가 있고 대표축제, 최우수축제, 유망축제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덕수

장덕수위원

정선의 정선아리랑제 같은 경우에 유망축제로 한번 올라가 있어서, 평가받을 때 유망축제까지 간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가 평가를 잘 못 받아서, 그날 참석했던 인원수라든가 이런 걸로 평가점수가 낮아지다 보니까 대표축제로 하향 조치받은 게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제4조 지원 신청 등에서 중앙, 강원도 등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항목이, 만약에 기존 대표축제들이 평가를 잘 받아서 유망축제로 올라갔을 때도, 승급됐을 때도 조례안에 포함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축제로 문체부에서 선정하는 것은 지방비 매칭이 됩니다. 그러면 그것대로 매칭이 되는 것이고 문화관광축제로 안 된 도 자체 대표축제, 우수축제 그것은 도비가 들어가는 것이죠. 그러니까 문체부에서 선정된 것은 지방비 매칭이 되면 매칭대로 하고 이것은 도 축제로 육성하는 것, 이렇게 되겠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쉽게 얘기해서 그럴 수 있는 소지는 없지만, 축제를 평가했을 때 하향되고 상향되는 것은 늘 있을 수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있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유망축제가 될 수 있고 평창효석문화제처럼 최우수축제, 이런 식으로 평가점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그런 소지가 있으니까 거기에 대한 것을 따져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를 한다.’는 조항보다는 ‘제외할 수 있다.’ 이렇게 들어가는 게 낫지 않은가 생각이 드는데…….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우수축제나 이런 것을 ‘지원할 수 있다.’로 간 게 축제로 하는 것은 지원금액이 많지가 않습니다. 대개 도 대표 축제 같은 경우에는…….
덕수

장덕수위원

그러면 의견조정을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알겠습니다. 장덕수 위원님 질의에 감사드리고, 주대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윤석훈 의원님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안을 훌륭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내용은 문화관광체육국장님한테, 여쭤보는 것보다 문맥상 나와 있는 내용에 명확성을 기하고 조금 더 포괄성을 높이기 위해서 부탁을, 제안을 하고자 하는 겁니다.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이라고 하는 개념은 강원도에 있는 지역축제 전반을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표현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모든 지역축제를 전부 다 포괄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고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런데 거기에 따라서 지원하는 대상들을 우수축제로 명확성을 기하기 위해서 가지고 있던 틀에서 조례안을 만든 것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크게는 강원도 지역축제라고 하는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하고 작게는 우수축제라고 하는 것을 지원을 하는데 저는 우수축제라고 하는 개념상 정의가 잘못하면 주관적인 개념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평가위원님들이 평가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이런 부분들은 지역의 특성이나 여러 가지 형태들 그리고 형평성을 고려해서라도 많은 부분들이, 지역에서 정말 해 보고자 하는, 우수한 것을 계속 발굴해서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수하지는 않지만 우수한 지역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그런 지원도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축제 지원에 관해서는 예전에도 논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현재 도내에 문화관광 이쪽에 해당되는 축제만 해도 제가 알기로 70개 정도가 넘습니다. 우후죽순으로 지원 요청이 들어오니까 그래서 이것은 정리가 필요하다. 의회에서도 그런 논란이 10여 년 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도에서 제대로 갈 수 있는 축제만 육성 지원을 하자 해서 이렇게 제도적으로 가는 것이고요. 신규 축제들을 하다 보면, 실상 새로 생겼다가 없어진 것들이 많으니까 할 수가 없어요. 시군에서 어느 정도 육성이 돼서, 어느 정도 발전이 된 게 도로 올라오면 저희도 조금 더 지원을 하고 키워서 문화관광축제로 올리고 그렇게 단계적인 시스템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올라가는 단계는 전년도나 전전년도를 보면 거의 비슷하게 갑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래서 거기에 포함되지 않은 축제들에 관한,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이라고 하는 큰 틀에서 보면 조금 더 발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지역 안배도 한번 정도는 고려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일차적으로 시군에서 시군의 지역축제를 육성해서 어느 정도 높여놓고 도에 신청을 해서 도가 육성을 하고 문체부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축제를 하면서 평가위원들도 그렇고 지역의 신규축제들도 발굴될 수 있도록 그런 것을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축제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거기에 살고 있는 시민들, 군민들, 지역에 있는 분들한테, 페스티벌이라는 뜻이 그런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관광 쪽 측면에서 경영과 경제와 맞물려서 보고 있는 것이거든요. 우수축제는 외지인들이 많이 들어와야 된다는 개념, 경제적으로 효율성이 있어야 한다는 개념 쪽으로 바라보면, 이것은 거기에 포커스를 두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축제라고 하는 것은 사실 개념적으로, 그래서 넓게 포괄적으로 생각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심영섭위원장

주대하 위원님 감사합니다.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안에 대한 의견조율을 위해서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0시 52분 회의중지

11시 1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 좌석을 정돈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전창준 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전창준입니다.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입니다. 본 조례는 현행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의 일부 규정을 개정하여 첫째, 관광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관광시책 논의기구를 설립ㆍ운영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시책을 개발하고, 둘째, 관광 관련 사업자에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행ㆍ재정적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산업을 육성코자 하는 것이 골자가 되겠습니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먼저 안 제6조에 관광시책의 자문과 협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위원회 위촉사항 등 관광시책협의회 근거 조항을 신설하였고, 안 제7조에는 관광객 유치 또는 관광산업의 육성을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 사항을 신설하였습니다. 본 조례안 개정과 관련하여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 결과 제출된 의견은 없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본 개정조례안은 장기적으로 도내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 취지를 이해하여 주시고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섭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국장님, 윤지영 위원입니다. 비용추계표를 보니까, 이것 당초예산에서 다 통과된 것 아닙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영

윤지영위원

통과는 됐는데 맨날 조례는 뒤에 오고,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다 통과됐는데 뒤에 또 조례가 올라오고, 저희들도 책임이 있는 것인지 참, 그렇다고 상위법상에 지원 근거가 없었던 것은 아니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것을 확실하고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지영

윤지영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 여쭙고 싶은 것은 2페이지에 성별영향평가 ‘해당사항 없음’, 이것은 뭡니까? 이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성별영향평가 받으셨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해당 부서에 보냈는데 해당 부서에서 해당사항 없다고…….
지영

윤지영위원

그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제가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을 했기 때문에 이 사안을 잘 알고 있는데요. 모든 법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는 성별영향평가법에 의해서 평가를 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성별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해당사항이 없는 항목에 10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거기에 전혀 해당되지 않는 부분이에요. 지금 협의회를 구성하는 것은 성별영향평가에서 성별균형평가라고 하는, 성별균형참여, 그 부분에 대한 조항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되는 부분들인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볼 때 해당 부서에서 해당사항이 없다고 한 것은 말이 안 되고요. 그것을 했는데 개선사항이 없었다든지 원안 동의로 그대로 갔다든지 그렇게 얘기가 돼야 하는데, ‘해당사항 없음’은 아닌 것 같은데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표현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해당 부서에 성별영향평가를 의뢰했고 그쪽에서 이상 없다고 온 것 같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성별영향평가를 했던 그 평가서를 가지고 오십시오. 체크리스트를 다 작성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 자료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성별영향평가를 해서 해당사항이 없었다고 하는 자료가 있을 겁니다. 그 자료를 요청드리고요. 또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면 관광시책위원회라고 안 하고 협의회라고 하신 이유가 있으십니까? 협의회와 위원회의 위상이 다른 것 같은데, 협의위원회도 있을 수 있고요. 위원회라고 하는 것은 심의를 하는 이런 부분들이 있고 협의회는 그야말로 협의를 하는 기관이거든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자문기능만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사항에 대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문사항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협의회라고 한 겁니다, 의결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지영

윤지영위원

자문만 하시겠다는 말씀이시라고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영

윤지영위원

그다음에 8페이지 비용추계서에 자문하는 부분에서 임차비와 여비는 포함되어 있는데 협의회의 구성인원을 몇 명 내외로 한다든지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렇죠? 규모가 나와 있지 않은 경우들은 없었는데, 협의회를 두고 협의회의 구성은 몇 명 내외로 한다, 이런 부분이 있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조례안에는 협의회 기능이라서, 위원회 성격이 아니라서 몇 명 이내로 구성한다, 무엇을 한다는 사항은…….
지영

윤지영위원

저도 협의회 위원장을 했었고, 협의회의 협의회장 이런 것도 있고 협의회의 인원은 몇 명으로 한다, 그런 게 있어야 여비에 대한 산출 이런 부분들이 대략적으로 정해지는 것 아닌가요? 산출내역에서 4회는 몇 명으로 했을 때 여비입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한 50명 정도…….
지영

윤지영위원

50명이나 됩니까? 관광시책협의회의 구성 인원을 50명이나 둔다고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협의회에 대개 여행업계 대표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타깃별로 동남아, 중국권, 일본, 구미주 이런 영역의 대표들이 오기 때문에 인적 구성이 조금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내에 있는 리조트, 관광업계들도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인원이 조금 많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협의회의 구성을 어떻게 하겠다는 부분들이 제가 볼 때는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이것은 위원님들하고 다시 한번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윤지영 위원님이 자료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보고 중간이라도, 오늘 중으로 되겠어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관련 부서에 요청을 해서 받아야 돼서…….

심영섭위원장

오늘 중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대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조례안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고요. 제안이유 가에 보면 관광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관광시책 논의기구라고 하는 표현이 있어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협의회 구성에서 어떤 사람들을 관광 분야 전문가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아까 얘기한 여행업계 대표들, 그다음에 도내 관광업계에 있는 분들, 그다음에 관련 기관들, 학계에 있는 분들도 있고 이런 분들로, 관광 분야 쪽에 있는 분들, 종사하거나 그곳과 관련해서 있는 분들…….
대하

주대하위원

말씀하시는 주요 골자를 보면, 조금 전에 말씀하실 때 여행업계 대표, 운영자 이런 쪽으로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주요내용 가에 상품개발ㆍ홍보ㆍ마케팅ㆍ축제 등 관광 분야 전문가 중에서 위원을 위촉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번에 예산 편성하고 그럴 때 보면 마이스산업이라든지 아니면 인센티브제도라든지 이런 것들이 아마 관광 분야 활성화를 위한 쪽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관광 분야 전문가라고 하는 것은 마케팅 쪽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마케팅은 나중에 오는 부분이고요. 마케팅은 목적으로 오는 것이고 과정상에 필요한 부분은, 그러면 관광 분야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지역적으로 어떻게 개발하고 그 특수성들을 어떻게 살려서 결국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오도록 만드느냐에 관한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막연하거든요. 관광 분야 전문가, 그리고 도식화된 것, 그 지역의 여행업체 대표, 운영자, 이 사람들은 결국 자기들의 사업적 목적을 위해서, 강원도 관광 진흥이라고 하는 큰 틀에서 강원도는 접근하지만 그분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업체와 관련된 부분을 많이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 좋은 말씀주셨는데, 관광자원의 개발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도내에서 관광업을 하시고 리조트를 영업하시는 분들, 그분들은 어차피 관광자원도 개발하시는 분들이니까요. 그것을 마케팅하고 상품을 개발하시는 분들, 여행업계 대표들, 또 학계에 계신 분들도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서 하는데 조금 더 좋은 안이 있다면, 포괄적으로 더 들어갈 사항이 있으면 고민을 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래서 협의회를 구성할 때, 결국은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관광 분야를 육성ㆍ성장시키겠다는 쪽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업체에 있는 분들이 주가 되면, 학계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첫 번째로 그런 분들이 주가 되면 사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 기업에 대한 쪽으로 상당히 끌려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역이 관광 활성화가 될 수 있는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면 그 지역 내에, 예를 들어 시청이나 군청, 강원도는 관광 육성 쪽으로 많이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 전문가들이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지역별 정책들이 있을 겁니다. 지역에서 추진하는 관광개발 정책들이 있을 건데요. 사실 그런 쪽에 계신 분들을 포함해서 같이 협의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모든 포커스가 잘못 갔을 때, 그러니까 큰 틀에서 보고 디테일한 내용들을 짜서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 큰 틀은 잡았는데, 디테일한 내용을 구성하는 사람들이 어느 쪽으로 편중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더 심사숙고해서 업체에 계신 분들, 기업의 목적이 결국은 이윤 추구라면 그분들은 그 업체를 보는 것이죠. 이것이 지역을 우선으로 해서 관광개발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우선시되면, 이게 동전의 앞뒤 면과 같지만 다른 부분이 있어요. 그러면 수단이 돼 버리는 현상들이 생기거든요. 지역은 수단이 되고 목적은 사람들 유치해서 돈 번다는 목적 하에 모든 것들이 움직이니까 이런 것에 대한 제동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저희가 구성할 때 지역을 대변하고 지역의 관광정책을 다루는 사람들도 포함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정유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주셨어요. 어쨌든 강원도 지역의 관광 여건 조성과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서 만들어진 조례고, 기존 조례를 보면 아주 짤막하게 제6조 정도로 만들어져 있어요. 제7조는 그냥 시행규칙에 관한 조례인데, 국장님, 협의회를 구성하기 전에, 지금 관광시책협의회를 구성하겠다고 했는데 그전에는 관광업과 관련한 자문회의나 이런 것을 운영한 적이 없습니까? 강원도관광협회는 따로 있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도관광협회는 따로 있는데 정례화해서 공식적으로 하는 사항은 없습니다. 비공식적 간담회 같은 것은 했어도 이것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정유선위원

지금까지 관광업과 관련해서 다른 개발자들 이런 분들하고 정례적인 회의는 없었다는 얘기죠? 그래서 관광시책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일부…….

정유선위원

회의를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일부 소규모로 하는 것은 있었는데 전체를 아울러서 하는 사항은 없었습니다.

정유선위원

협의회를 구성한다고 했는데 전체를 아우른다는 표현에서 볼 때 기존에 했던 것하고 특별히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어서, 협의회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주대하 위원님이 얘기해 주신 것처럼 다른 부분, 또 윤지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부분을 포함시킬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협의회와 관련해서 명확하게 어떻게 가겠다는 것인지, 관광협회와 다른 큰 협의회가 구성될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되고요. 원래 조례를 보면 제4조가 보조금 항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갖고 계세요? 확인되십니까? 개정하기 전 조례를 보면 제4조가 보조금이고, 제7조에 관광객 유치 지원 등과 관련해서, 1ㆍ2ㆍ3ㆍ4ㆍ5 이런 것과 관련한 내용들을 강원도에서 보조금으로 지급하도록 규정되어 있어요. 내용을 보면 강원도지사는 관광사업자 단체 또는 관광사업자, 그밖에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진흥에 기여하는 법인ㆍ단체ㆍ기관 또는 개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경우 해당 사업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제1항이 “관광상품의 개발ㆍ홍보ㆍ마케팅에 관한 사업”, 제2항이 “관광서비스의 품질 및 관광경쟁력 향상에 관한 사업”, 제3항이 “관광 전문인력의 양성 및 관광종사자 교육에 관한 사업” 이렇게 중복되게, 앞에 나와 있는 부분은 다 보조금으로 지급하겠다고 이미 조례가 만들어져 있어요. 그런데 지금 제7조에 관광객 유치 지원 등으로 해서 다시 또, 여기에는 뭐가 바뀐 것이냐면 보조금이 아니라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ㆍ판매하는 국내외 여행사, 그다음에 관광기념품, 지역특산물을 개발하고 홍보ㆍ판매하는 자, 이렇게 대상을 사업에서 사람으로 바꿨거든요. 그러면 이것은 보조금 항목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항목으로 지원이 되는 건가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제6조로 신설된 사항이 뭐냐 하면, 앞에 제4조에 보조금 사업들은 있고요.

정유선위원

제6조는 협의회고, 제7조.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제7조의 기본적인 취지는 인센티브 지급입니다. 보조금이 아니라 인센티브 지원, 그러니까 보조금은 어떤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그 사업을 수행해서 보조금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고요. 제가 생각하는 인센티브는 관광객 한 분이 와서 1박을 하면 1인당 1만 원씩 준다는…….

정유선위원

이미 그렇게 지원하고 있잖아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올해 예산을 그렇게 세웠죠. 올해 예산을 세워서 갔는데, 위원님들께 죄송한 게 조례로 이런 근거를 확실하게 해 놓고 갔어야 했는데 해 놓고 뒤에 와서 이것을 다시 맞추는 격이 돼서 죄송한데, 이렇게 됐습니다. 이것은 인센티브 지급에 관한 사항들을 넣기 위해서…….

정유선위원

사실 조례를 통과시킬 때는, 왜냐하면 관광마케팅과나 이쪽에 사업으로 올라왔습니다. 어떤 사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겠다, 그래서 그 부분의 예산을 승인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것은, 우리가 보조금을 지급하고 보조금에 대한 심사를 통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보조금으로 들어가지 않는 거잖아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인센티브식으로 나가기 때문에, 어차피 예산 편성은 되죠. 예산 편성이 되고 인센티브로 하기 때문에, 전담 여행사들을 지정해서 그분들이 해외나 국내 관광객, 해외 관광객도 있고 국내 관광객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올 때 거기에 따라서 적절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정유선위원

보조금 같은 경우 지원을 하면 보조금 규정에 따라서 지급 이후에 여러 가지 절차로 보고도 받고 평가도 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제7조 같은 경우는 인센티브를, 사업으로 올려서 인센티브를 지급한 이후엔 전혀 평가가 될 수 없어요. 사실 그런 부분 때문에, 제4조 보조금 지급으로 이것을 진행해도 별문제는 없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아닙니다. 보조금 지급 규정을 보면 사전에 사업계획을 받아서 보조금을 주고 또 사후 정산절차를 거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행사에서 사람들을 데려오는 것에 대해서 보조금으로 할 수가 없어요, 하지도 않고. 다른 시도에서도 그렇고, 인센티브 지원을 12개 시도에서 하고 있어요. 사람이 오면 몇 명 오는지 확인하게 되니까요, 숙박업소에서 자고 하는 게. 그게 돼서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때문에, 간단명료하기 때문에…….

정유선위원

2018년 마이스산업과 관련해서는 인센티브를 이미 지급했잖아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했을 겁니다.

정유선위원

2018년 예산에서 이미 지급이 됐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애당초 조례에 확실하게 담아 놓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 조례가 약간 두루뭉술한 게 있어서 명확하게 근거를 넣자, 그래서 이렇게 한 것이니까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그러면 이것은 제4조 보조금과는 완전히 별도로 가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유선위원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정유선 위원님 질의에 감사드리고요. 김병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김병석 위원입니다. 이 조례에 대해서 지난번에 저희가 예산을 세워줬던 부분에서, 예결위에서도 통과했던 부분이고 그래서, 제가 알기로 이 사업은 관광업체에서 여행객을 데리고 오면 1박 2일, 2박 3일 그렇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잖아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그것을 명확히 여기에 해 주신 것이고요. 올림픽 유치객도 마찬가지이고, 이 모든 것은 여행사에서 주관해서 하잖아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병석

김병석위원

제가 그때도 강조를 많이 했던 건데, 이것은 우리가 다 하라고 했던 부분이에요, 우리 위원회에서도.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조례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잖아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병석

김병석위원

정확하게 돼 있는 조례가 또 있어요. 내가 그때 말씀을 드렸을 텐데 1박을 하고 점심을 먹고, 이 규정이 정확하게 돼 있어요, 그렇죠? 정확히 안 돼 있으면 그것을 또 만들어야 돼요. 인센티브를 2억 7,000인가 얼마를 해 줬을 때, 그때 정확하게 30명으로 했었나요? 과장님, 1박을 주무시고 갔을 때…….
일섭

정일섭관광마케팅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20명 이상으로 했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20명으로 했었나요? 그런데 모든 것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잖아요? 취지가 그렇게 돼 있네, 올림픽 하고 단체 관광객. 제가 생각하는 게 맞아요?
일섭

정일섭관광마케팅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맞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틀리면 틀리다고 얘기하셔요. 보니까 그건데, 비용추계서에 명확하게 그렇게 나와 있어요. 금년에 우리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이 제도를 만든 것 아니에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제가 얘기를 했었는데 이것은 지자체에서 많이 하고 있어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하고 있고 시군에서도 합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도에서는 금년에 늦게 시작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예산도 다 세워주고 그때 다 들었던 내용이기 때문에 추가로 할 얘기는 없는 것 같고 이렇게 해서 1년 동안 운영을 잘 해 보시고 평가를 내보시면 이 제도가 어떤지 알 거예요. 조례가 늦은 감이 있지만, 거기에 의해서 하는 것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지금 해도 별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김병석 위원님 질의에 감사드리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특별한 의견조율이 필요하신가요?
지영

윤지영위원

위원회 구성에서 인원 규모, 협의회의 회장은 어떻게 뽑겠다든지 이런 내용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부분들이 빠져 있는데…….

심영섭위원장

그러면 의견조율을 위해서 11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7분 회의중지

12시 02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 중 의견을 조율한 결과 이 조례안에서 규정하고 있는 협의회 구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제6조 제3항 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해서는 ‘강원도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조례에 준한다.’로 수정 의결하고자 합니다. 전창준 국장님, 수정안에 동의하십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동의합니다.

심영섭위원장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 좌석을 정돈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3항 심영미 의원님이 대표발의한 강원도 국외소재문화재 보호 및 환수활동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심영미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미

심영미의원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심영미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강원도 국외소재문화재 보호 및 환수활동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제정조례안의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문화재보호법 제6조 제1항 제7의2호에서 규정한 국외소재문화재 보호 및 환수와 활용에 관한 사항을 문화재청장과 시도지사의 협의를 통해 5년마다 문화재 기본계획에 포함하여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법 제69조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국외소재문화재 보호 및 환수를 위하여 필요하면 관련 기관 또는 단체를 지원ㆍ육성할 수 있고 관련 기관 또는 단체의 선정 및 재정 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으므로 본 조례안의 입법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하겠습니다. 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안 제1조에서는 동 조례의 근거는 문화재보호법 제69조에 두고 있으며 지방차치단체장은 국외소재문화재의 보호 및 환수를 위해 관련기관 또는 단체를 지원ㆍ육성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안 제4조에서는 국외소재문화재의 체계적 보호와 환수는 물론 환수 이후 관리를 위한보호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을 규정하고, 안 제6조에서는 환수된 국외소재문화재를 효율적으로 관리ㆍ보호하기 위하여 강원도 문화재 보호 조례에 근거하여 강원도 지정문화재로 지정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8조에서는 도지사가 국외소재문화재 보호ㆍ환수ㆍ교육ㆍ홍보 등을 위해 문화재청, 강원문화재단,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국제박물관협의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본 조례안은 문화재보호법 제4조, 제6조 제1항 제7의2호, 제69조에 따라 그 법적 근거가 명확할 뿐만 아니라 입법의 필요성도 존재함으로 강원도에서 유출된 국외소재문화재에 대한 국가적ㆍ도민적 관심을 고려하여 조례 제정에 타당성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이러한 조례의 제정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섭위원장

심영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전창준입니다.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강원도 국외소재문화재 보호 및 환수활동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주신 심영미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본 조례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상정된 본 조례안은 제자리를 잃고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강원도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호하는 한편 환수를 추진하거나 환수에 대한 교육ㆍ홍보활동 등을 추진하는 기관과 단체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함으로써 국외에 소재한 강원도 문화재 보호와 환수를 촉진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발의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본 조례안은 국외소재문화재 환수활동과 환수 후 관리에 관한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국외소재문화재 환수활동 관련 자료 제공, 국외소재문화재 환수활동 재정 지원, 관계 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 등으로 보여집니다. 본 조례가 제정되면 국외로 반출된 강원도 문화재의 보호와 환수활동 활성화를 위한정책이 보다 다각적으로 검토되어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민간부분에서의 활동 영역 확대와 환수활동 추진도 활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관계 법령을 검토한 결과 조례 개정에 따른 문제점도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심영미 의원님이 대표발의하신 조례안에 대하여 원안 동의합니다.

심영섭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 부분에 질의를 안 할 수가 없네, 김병석 위원입니다. 국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검토의견을 보니까 강원도 문화재에 대한 현황이 전혀 없다고 나와 있어요. 강원도 문화재가 반출돼 있는지 없는지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전혀 모르셨던 건가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재 환수활동에 대해서 국외소재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는데요. 각 해외에 나가 있는, 박물관이나 이런 데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한 현황, 숫자 이런 것은 파악이 되는데 그것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어느 지역에서 온 것인지는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나간 문화재에 대한 현황은 나와도 지역별 현황은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나오지 못하는 것보다도 강원도에서 문화재에 대한 애착이 그동안 없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지금 이것을 문화예술과에서 하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문화예술과의 업무가 상당히 과중한데, 본 위원이 제안하겠습니다. 작년 7월에 지사님께서 직제 개편으로 문화예술과에 있는 것을, 문화재관리과 신설을 검토한 바 있어요. 문화재 담당하시는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말씀을 해 주실래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예술과를 두 개 과로 분리하는 게 제가 있을 때, ’16년도, ’17년도 그때 나왔거든요. 작년 직제 개편 때 반영할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안 됐더라고요. 다음번에 조직 개편이 또 이루어지면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 조례를 검토하면서,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문화예술과의 업무가 굉장히 많아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가짓수가 너무 많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우리가 이렇게 봐야 해요, 북한에 강원도 문화재가 굉장히 많잖아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병석

김병석위원

여러 가지 남북평화가, 내일모레 북미회담이, 북미회담이라고 하나요? 하여튼 그것이 어떻게 돼서 어떤 성과가 날지 모르겠습니다만 남북관계가 지금 평화 분위기로 되면서 문화재와 관련된 것도 우리 강원도가 선점을 하셔야 한다고요. 그런데 문화재와 관련해서 전혀 관심들이 없으셔요. 문화예술과에서 이것을 하기에는 방치될 확률이 많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강원도의 문화재가 각 사찰에 엄청나게 많은데, 문화재청이 주관해서 하기는 하는데, 강원도 문화재 같은 경우는 강원도 문화예술과가 제대로 대응을 해야 하는데 문화재청에 치어서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돼 버린단 말이죠. 제가 질의 안 하려고 하다가 마이크를 잡았기 때문에 몇 마디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조례를 떠나서, 여기 조례에는 그런 게 전혀 없다고 되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관심이 없었다, 저는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데, 문화재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문화예술과 한 계에서 하고 있는데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다음번에 꼭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5분 자유발언을 준비했다가 안 하고 있었어요. 일단 국장님한테 여쭤보고 또 지사님도 한번 찾아뵙고 말씀을 드려 보려고 하는 과정이었는데 이 조례안 때문에 이 말을 하게 됐어요. 작년 7월에, 이 내용을 아실 거예요. 지사님이 분명히 이것은 직제 개편안에 중점사항으로 하신다고 말씀하셨던 부분이에요. 기억하고 계시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작년에는 제가 없어서 그런데…….
병석

김병석위원

담당자들이 알고 계실 거예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17년도에 분리하는 것으로 저희 쪽에서는 내부적으로…….
병석

김병석위원

내가 이것을 보면서 깜짝 놀란 게 강원도에서 문화재에 대해 전혀 파악도 못하고 아무것도 없고 데이터도 하나도 없어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국외문화재현황이라고 해서 이것만 달랑 붙어있어, 이것을 보면서 ‘어, 뭐 이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 국외소재문화재 보호 및 환수활동 지원 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중식과 오후 질의 준비를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5분 회의중지

14시 3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전창준 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전창준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일섭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관광마케팅과장 정일섭 인사) 김주흥 관광개발과장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주흥 인사) 전진표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전진표 인사) 정경호 체육과장입니다. (체육과장 정경호 인사) 이수연 올림픽발전과장입니다. (올림픽발전과장 이수연 인사) 박영일 올림픽시설과장입니다. (올림픽시설과장 박영일 인사) 김완기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김완기 인사)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한 달 반이 지났습니다만 기해년 새해에 위원님 여러분 모두 큰 복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보람과 기쁨으로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1주년을 맞이하여 올림픽 유산의 계승 발전과 평화 분위기 정착 확산, 그리고 강원도 글로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어게인평창행사를 성원해 주시고 또 직접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보고서 배부 후 일부 수정사항이 발생되어 정오표를 배부해 드리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위원님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아울러 보고서 분량이 다소 많기 때문에 핵심사항 위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지난해 주요성과와 반성, 대내외 여건 변화와 대응 방향, 정책 비전과 목표, 그리고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6과 1사업소이며 인력은 정원 137명에 현원 135명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의 부서별 분장사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하단의 금년도 예산은 2,567억 원으로 도 세출예산의 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쪽, 지난해 주요성과와 반성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 대내외 여건 변화 및 대응입니다. 국제적으로는 세계 경제 호전에 따른 관광시장 확대, 도쿄와 베이징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 개최로 동아시아 관광시장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올림픽을 계기로 대규모 SOC 시설이 마련되어 관광 여건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국민 여가 증진을 위한 정부정책 변화 등으로 관광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문화 비전 2030 발표, 주 5일 근무제 정착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 등은 기회의 요인이 되겠습니다. 이에 우리 국에서는 문화, 관광, 올림픽시설의 레거시화와 새로운 관광ㆍ문화의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확충 등에 진력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문화와 관광을 연결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상품 개발, 올림픽 경기장시설과 공공체육시설 등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도 새롭게 기획하고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의 정책 비전과 목표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관광마케팅, 관광개발, 문화예술, 체육, 올림픽발전, 올림픽시설 분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관광마케팅 분야입니다. 13쪽, 강원관광 체계적 관리 시스템 구축 운영입니다. 먼저 가칭 강원관광청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올림픽 이후 문화ㆍ관광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할 통합 기구를 구축하여 강원관광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하겠습니다. 내년도 1월 출범을 목표로 타당성 검토용역과 조례 개정 등 제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국제신관광협의회는 관광업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하였습니다. 금년부터는 관광상품 개발, 해외 공동프로모션 추진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협의회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관광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국내 관광 활성화입니다. 올림픽 교통거점 관광상품 개발은 강릉선 KTX와 강원권 철도를 연계하여 철도관광의 붐을 조성하겠습니다. 한국철도공사와 협업하여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 프로그램 활성화는 올림픽 기간 관광객들에게 반응이 좋은 정선 아리랑극 등 6개 프로그램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문화공연 상설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평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공연 현장 평가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사계절 관광 콘텐츠 개발입니다. 먼저 경쟁력 있는 우수축제 육성은 금년 문체부 지원 축제로 선정된 7개 축제와 도 지원 축제 10개 등 총 17개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와 컨설팅을 통해 명품 우수축제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5개년 사업으로 ’17년에 선정된 5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환경 개선과 콘텐츠 확충 등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테마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입니다. 먼저 특색 있는 여행주간 확대 운영사업은 겨울, 봄, 가을, DMZ여행 주간 2회 등 총 5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콘텐츠를 확충하고 이벤트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여행주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사찰 템플스테이는 도내 13개 사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5만 4,0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금년에도 보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17쪽, 특색 있는 야간 상품 및 상설 콘텐츠 개발입니다. 야간 관광상품 육성사업은 지난해 시행한 사업으로 금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고부가가치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음악여행 버스킹 공연사업 또한 지난해 강릉ㆍ삼척에 이어 올해는 춘천ㆍ속초 2개소를 선정하여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상설공연을 통해 지역의 관광 수요를 창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타깃 마케팅 추진입니다. 단체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사업은 전담 여행사를 선정하여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교육여행 유치 특별 마케팅사업 또한 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 개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타깃 마케팅 전개입니다. 먼저 강원관광 브랜드 마케팅은 지난해 11월 선정한 도내 우수 관광자원 20선을 세트 관광 상품화하고 월별ㆍ계절별로 집중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주요 관광전은 내나라 여행박람회, 한국축제박람회 등 홍보 효과가 큰 관광전에 참가하여 도내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 온ㆍ오프라인 관광 홍보 마케팅입니다. 주요 매체 활용 오프라인 홍보는 수도권 주요 교통시설, 전광판, 온라인 등을 활용해 전략적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강원관광 홍보는 강원관광 홈페이지는 물론 SNS 등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21쪽, 관광객 맞이 수용 태세 강화입니다. 먼저 도 종합관광안내소는 춘천ㆍ강릉지역에 2개소를 상설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서비스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찾아가는 관광편의센터는 관광객 편의와 관광 약자를 위해 대형 개조차량을 활용하여 주요 행사장 및 축제장을 방문하여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 관광 안내표지판 정비사업은 도내 16개 시군의 종합관광안내도 등 노후 표지판을 정비하고 정보를 현행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 종사자 서비스 역량 강화와 23쪽의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은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관광콘텐츠 스타트업 창업 지원은 맞춤형 관광콘텐츠 발굴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일자리와 연계하여 창업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4쪽,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 마케팅입니다. 어게인평창 통통 외국인 스노우 페스티벌은 지난 2월 8일부터 17일까지 강릉, 평창, 정선을 비롯한 도내 일선에서 20여 개국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나타난 성과와 문제점 등을 보완 발전시켜 올림픽 레거시상품으로 지속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5쪽, Hello! 평창 글로컬 관광상품 육성사업은 시군, 한국관광공사, 도내 리조트 등과 협업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동프로모션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하고, 포스트올림픽 관광상품인 ‘10+1선’의 집중 홍보와 육성을 통해 효과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강원도 대표 동계 관광상품 브랜드화 육성사업은 단체 관광객과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스키강습과 대회 연계 관광이 어우러진 상품으로 외국인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금년 시즌부터는 도내 리조트 결합 상품인 ‘평창 빅쓰리플러스’ 상품도 출시하여 경쟁력이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금번 스노우페스티벌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여행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컬링체험도 관광 상품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I MORE 외국인 체류 상품은 올림픽을 계기로 높아진 인지도를 기반으로 인센티브 지원 확대, 공동프로모션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2월 초 권역별로 중ㆍ대형 여행사 25개를 전담 여행사로 지정하였으며 전담 여행사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기업체 포상 관광 단체 유치는 다국적 기업, 보험회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상품 개발과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7쪽, 쉽고 편한 개별 관광 여건 조성입니다. 외국인 관광택시 시범 운영은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최대 불편 사항인 언어 소통과 교통수단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춘천과 강릉에서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인근 시군으로 점차 확대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8쪽, 외국인 관광객 셔틀버스 운영은 K-트래블 버스, 고토치 투어버스 등 사업을 확대하고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 등과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FIT 관광객 유치 온라인 마케팅은 현지 온라인여행사, SNS 등을 활용하여 일본, 동남아, 구미주 등 시장별 타깃화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강원도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9쪽,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전개입니다. 포스트 평창 해외 로드쇼는 중화권, 일본 등 주력 시장과 구미주, 필리핀 등 신규 시장으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이후인 만큼 한류 팬, 개별 관광객 등을 타깃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Beauty of Gangwon 한류 마케팅은 세계적 문화 흐름인 한류를 활용하여 드라마, 영화 촬영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하여 실질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한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0쪽, 외국인 관광객 유치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와 시장별ㆍ국가별ㆍ타깃별 맞춤 전략을 마련하여 도내 관광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강원관광사무소는 5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강원관광의 첨병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1쪽,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기반 조성입니다. 중ㆍ대규모 마이스산업은 강원도형 맞춤형 마이스행사 발굴 유치와 국제기구 협력 기반 구축 등 돈 버는 강원 마이스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남북 강원도 PEACE WEEK는 최종적으로 북한이 불참해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평화포럼, 피스콘서트, 청소년모의유엔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32쪽, 평창포럼은 올림픽 1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이슈를 선점하기 위해 시작한 포럼으로 금년에는 평화, 장애, 지구인류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 다보스포럼에 버금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HDC신라면세점 강원도관은 현재 도내 44개 업체, 347개 품목이 입점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역 상생관 리모델링과 확장 등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3쪽, 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입니다. 지난해 전국 제1의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무장애 여행상품 등 콘텐츠를 개발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강원투어패스 확대 운영은 한 장의 카드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속초에 이어 금년에는 춘천과 강릉으로 확대해서 추진하겠습니다. 34쪽,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작년에 선정된 업체와 금년 신규 사업체를 추가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유산 활용 레저스포츠박람회는 올림픽 베뉴지역을 중심으로 올림픽시설 등을 활용한 레포츠, 전시ㆍ체험, 학술대회 등을 주제로 국제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조기에 완료하고 정부계획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5쪽, DMZ박물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DMZ 관련 유물 등 가치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SNS, 미디어 홍보, 팸투어를 실시하고 편의시설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 분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9쪽입니다. 지속 발전 가능한 광역 관광사업 확충입니다. 먼저 중부내륙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으로 1단계 6개 사업 중 1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2단계 5개 사업 중 1개 사업이 올해 새로이 추진됩니다. 추진 중인 1단계 사업 중 원주 간현 녹색충전지대 조성사업은 올해 10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40쪽, 태백 검룡소 첫물ㆍ지리생태원 조성사업은 금년 하반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횡성 섬강 감성문화마을 조성사업도 연내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1쪽, 정선 동강 녹색 모험의 숲 조성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2차분 공사가 금년에 준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평창 노람뜰 녹색치유 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은 수석전시관을 연내에 개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42쪽, 2단계 사업으로 횡성 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 조성사업을 상반기에 공사를 착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해안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으로 6개 사업 중 5개 사업은 완료하였으며 추진 중인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 만들기사업을 금년 상반기 내로 완료하고 동해안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의 성과를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43쪽,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으로 4개 사업 중 2개 사업을 완료하고 2개 사업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중 양양 오색 자연ㆍ휴양체험지구 정비사업은 지난해 오색 약수길 조성에 이어 금년에는 평면주차장을 준공하고 오색 가로수 길을 착공할 계획입니다. 삼척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은 이사부 기념관과 신라수군 체험관을 3월에 착공하여 계획대로 추진하겠습니다. 44쪽, 지역 밀착형 관광자원 발굴 및 추진입니다. 먼저 설악~금강 연계 관광개발 및 국제관광자유지대 조성입니다. 지난해 남북정상 간 동해관광 공동특구 조성 합의에 따라 강원도 개발 당위성과 구체적인 사업 방안 마련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올해 완료하고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45쪽, 설악동 관광 활성화 지원입니다. 설악동 게스트하우스 운영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계속 지원을 하는 한편 설악동 순환 산책로 조성과 소공원 조성사업을 금년 내 완료하여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6쪽,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추진입니다. 총 13개 사업으로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제외한 사업들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생태산업 유산 체험 기반 조성사업은 폐광지역 4개 시군에 탄광산업 유산을 활용하여 트래킹코스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금년 내 사업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47쪽, 폐광지역 특화마을 조성사업은 12개소는 완료하였으며 공사 중인 3개소는 금년 내 준공하겠습니다. 태백 슬로우레스토랑 조성은 현재 각종 인허가 승인을 완료하였으며 3월에 본 공사를 착수할 계획입니다. 48쪽, 태백 오로라파크 조성사업은 현재 발주 중으로 3월 중에 시설 공사를 추진하겠습니다. 한강ㆍ낙동강 발원지축제는 작년까지 시설 공사를 대부분 완료하였으며 2016년부터 시작된 축제는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음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9쪽, 소방 및 야외교통 4D 체험관 조성사업은 시설 공사 대부분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개발 중으로 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심포리 뷰티스마켓 조성사업은 금년 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20년에 개장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0쪽, 상동 숯 치유센터 조성사업은 작년에 위탁 사업자를 선정 운영 중으로 금년에 치유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물관 고을 활성화 프로젝트사업은 영월군 내 박물관 3개소 리뉴얼은 완료하였으며 태백시 내 박물관 1개소는 금년 내에 완료하겠습니다. 51쪽,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 조성사업은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 추진 중에 있습니다만 사후 시설의 운영까지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야생화 단지 및 야생화 쿠키체험장 조성사업은 금년 내 시설 공사를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52쪽, 놀이체험시설 및 공원시설 조성사업으로 정선역, 구절리역 관광시설 공사는 완료하였으며 나전역도 금년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창극 업그레이드 및 인프라 조성사업은 생활문화센터를 2월에 준공하고 아리랑 업그레이드와 공연을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53쪽,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총 6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동해 묵호 덕장마을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과 54쪽,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은 연내 공사가 착공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공사 중인 동해 추암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55쪽, 공사 중인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내년 7월 완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양구 DMZ 조이나믹 체험장 조성사업은 올 1월에 공사를 착공하였습니다. 56쪽, 양구 곰취향 가득한 팔랑골 야영장 조성사업도 올 4월에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생태녹색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57쪽입니다. 횡성 섬강 생태문화 탐방로 조성사업은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올 3월 착공계획입니다. 현재 공사 중인 평창올림픽 힐링체험파크 조성사업은 6월에 완료하겠습니다. 58쪽, 평창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올 4월 착공하여 연내 완료할 계획이며 공사 중인 철원 잠곡 수채화길 관광자원 개발사업도 연내 마무리하겠습니다. 59쪽, 걷는 길 명소화 추진입니다. 강원도 명품길 지정 및 홍보사업은 도내 걷는 길 54개 노선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소를 명품길로 지정하여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탐방로 안내 체계 구축은 4개 코스에 대해 노선 정비, 안내판 설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60쪽, 소규모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대관령 옛길 걷기 체험행사 지원, 원주 치악산 황장목 소나무길 걷기 대회, 국가 지질명소 백복령 카르스트지형 주변 정리사업,-61쪽입니다.-묵호 등대마을 포토존 시설사업, 강촌 출렁다리 주변 야간 경관시설물 확충, 평창 송어축제장 주변 경관 조성 등 6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62쪽,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신관광 수요 창출입니다. 먼저 지역 상생형 관광단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춘천ㆍ홍천 라비에벨 등 총 8개소에 1조 1,884억 원의 민간사업자 투자를 추진 중에 있으며 신규 투자 확대를 통해 일자리도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63쪽, 사계절 매력 있는 강원 관광지 조성을 위해 대관령 어흘리 등 4개소 관광지 편의시설 조성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관광지 신규 투자를 위한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64쪽,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은 인제ㆍ영월은 올해 완공할 예정이며 춘천ㆍ고성은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65쪽, 야영장 운영 개선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운영 개선이 필요한 야영장을 선정하여 편의시설 개선과 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으며 야영장 사업자의 안전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66쪽, 피노디아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작년 주제관 석면과 영사기 철거를 완료하였으며 금년 하반기 테마파크 오픈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지역 관광 활력 증진을 위한 투자유치사업은 도내 투자유치 적격지를 발굴 홍보하고 사전 스크린협의회, 투자기업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투자기업에 대한 인허가 지원 One-Stop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분야입니다. 69쪽입니다. 강원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가치 제고입니다. 강원도사 편찬은 매년 2권씩 총 20권 발간하여 역사문화 자원으로 발굴 활용할 계획이며 북강원도사 편찬도 추진하겠습니다. 강원학 체계 정립은 강원의 대표 인물에 대한 얼 선양사업으로 인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문화축전을 지원하여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해 나가겠습니다. 70쪽, 전통 민속예술축제 지원으로 올해 서울과 양양에서 각각 열리는 한국민속예술축제와 강원민속예술축제를 적극 지원하고 전통 제례행사는 단종제, 의암제, 태백산 천제 등 강원도의 대표적인 전통 제례행사도 지속적으로 지원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71쪽, 지역 대표 전통문화행사는 문화재를 지역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로 지속 육성해 나가고 종교단체가 지역의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교단체의 각종 문화행사도 지원하겠습니다. 72쪽, 충효교육 활성화는 청소년, 군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충ㆍ효ㆍ예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충효교실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겠습니다. 강원도 향토문화상은 강원문화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73쪽, 문화 다양성 증진 및 생활문화 활성화입니다. 제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메인콘서트, 찾아가는 음악회, 음악학교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세계적인 문화올림픽 레거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강원도립예술단은 강원도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대표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20주년 특별공연, 기획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상설공연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74쪽, 강원도립극단은 올림픽 때 선보였던 ‘메밀꽃 필 무렵’을 뮤지컬화하여 순회공연을 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기원 특별공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연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진흥사업입니다. 첫째, 전문예술 육성 지원사업은 도내 전문예술 단체나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정기적인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75쪽입니다.-둘째,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아마추어 단체나 동호회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고, 셋째, 생애 최초 지원사업은 도내 공공지원금 수혜 경력이 없는 예술인에게 생애 최초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75쪽, 76쪽, 77쪽이 되겠습니다.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은 전문예술가, 신진예술가, 원로예술인 창작 지원과 문화예술 교류, 문화예술 공간, 예술인 복지, 강원문화예술 아카데미 등 7개 세부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78쪽,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은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 전문단체가 서로 협력하여 공연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와 공연장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도 단위 행사 예술단체 공연 지원사업은 도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도내 예술단체가 다수 참여하도록 공연 기회를 넓히고 단체의 역량도 강화하는 등 만족도가 높은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더욱 확대하여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 행사 지원 공모사업은 도내 문화예술 법인ㆍ단체와 사회단체가 매년 활발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문화예술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은 동북아 미술 교류전, 한중 한겨레 가무제, 강원도ㆍ돗토리현 예술단 교류 등 민간예술인 국제교류 지원사업으로 앞으로 국제교류 지역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0쪽부터 81쪽입니다 강원도 문화의 날 기념행사는 문화기본법에 따라 매년 문화의 달에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기념행사로서 강원문화상 시상과 도민 문화 향유 기회로 지속 확대하겠으며, 사회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사업은 통합문화이용권, 소외 지역 문화예술반상회, 찾아가는 문화활동, 시청각 장애인 영화관람 지원,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사업,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활성화, 수어문화원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도 전체의 균형 있는 삶의 질 향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82쪽, 다음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입니다. 문화예술교육 실태 조사와 운영사업 지원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106명의 학교 국악강사를 조기에 채용하여 도내 초ㆍ중ㆍ고에 파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마추어 예술동아리, 유아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인턴들도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84쪽부터 86쪽입니다. 지역 우수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은 시군별 우수하고 특색 있는 문화예술 자원인 신사임당 미술대전, 강원역사문화 인형극 공연, 박경리 문학축전, 김유정 문학제 등 14개 사업에 대하여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87쪽,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영상산업 육성은 도내 제작 영상물을 유치하고 맞춤형 로케이션 지원과 시군ㆍ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영상 인력도 꾸준히 양성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대표 영화제로 발전하고 있는 자생 소규모 영화제를 지속 지원하여 영상산업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88쪽, 도내 문화자원 명소화 추진은 드라마, 영화 촬영지를 미리 발굴하여 촬영물을 유치하고 촬영 또는 방영된 지역 명소를 문화ㆍ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대중음악 공연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명소화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콘텐츠산업 육성 지원은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창업자가 정착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교 콘텐츠 관련 학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강원의 설화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은 ’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2편을 제작하여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34편을 추가로 제작하여 보급하겠습니다. 90쪽, 작은영화관 운영 활성화는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청소년 영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화제작 등 영상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지속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박물관ㆍ미술관 운영 활성화는 박물관ㆍ미술관이 지역에서 새로운 복합 문화체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박물관 기능 강화사업은 양구 백자박물관 도자역사문화실 증축과 태백 석탄박물관 기획전시실 증축사업으로 연내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92쪽, 지역 공동체 문화공간 조성은 문화도시와 문화마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특색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도시 조성은 예비사업 추진대상 도시로 선정된 원주시가 금년 하반기에 문화도시 지정 심의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도내에 문화도시가 확대될 수 있도록 여건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공익문화재단 예술마을 조성은 평창 방림면 계촌마을을 클래식 특화마을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몽구재단과 협업하여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은 기능을 잃고 방치되어 있는 동해 무릉 3지구 폐석장과 삼척항을 문화예술 허브로 탈바꿈시켜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와 연계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94쪽,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입니다. 문화재 및 전통사찰 보수ㆍ정비는 금년에도 162개소 문화재와 6개소 전통사찰을 정비하겠습니다. 건축물 문화재 실측조사는 현재까지 95점에 대해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춘천 최재근 가옥, 간성향교 등 15점에 대해 진행하겠습니다. 문화재 및 전통사찰은 방재시설을 구축하고 안전경비원을 배치하는 등 가치 있는 문화적 자산이 소실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안전관리를 실시하겠습니다. 전수교육관 보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철원 상노민속전수회관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원주매지농악 등 5개 사업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여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96쪽, 문화재 활용 및 돌봄사업은 문화재 야행 등 문화재를 활용한 26개 사업과 문화재 510개소의 관리 인력 배치 등 돌봄사업을 금년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무형문화재 전승은 무형문화재 계승 발전을 위해 전승금과 공개 행사비를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문화재 안내판은 노후된 도 지정문화재 76개소를 정비하겠으며 지역 문화유산은 문화재 설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도내 공립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98쪽, 문화유산 유물전시관 조성은 원주 법천사지 유물전시관 건립과 평창 오대산사고전시관 연구관리실 증축사업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축제는 4개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공연 행사를 지원하여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광객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올림픽 유산 창출입니다. 올림픽 1주년을 맞이해서 올림픽의 재현을 통해 올림픽 성공 기념과 범국민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5개 분야 23회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였고, 특히 올림픽 개최 시군뿐만 아니라 비개최 시군 또한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올림픽 1주년 붐 조성에 기여하였습니다. 100쪽입니다. 1시군 1대표 문화예술공연 육성은 올림픽 유산사업의 일환으로서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설공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2019 대관령겨울음악제 개최는 올림픽 레거시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속 유지하고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여 겨울음악제 인지도 확산과 세계적 음악제로 키워나가겠습니다. 102쪽, 강원국제비엔날레 2020도 올림픽 유산사업으로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며, 현재 강원문화재단 내에 강원국제비엔날레 운영실로 조직을 정비하여 2020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창 남북평화영화제 개최는 평창올림픽의 ‘평화’ 레거시를 계승하고 남북 예술인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로서 북한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내어 강원도가 평화의 상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OK아트피스 춘천은 강원도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북강원도와 전국 시도 예술단을 초청하여 평화를 기원하는 남북예술제를 개최함으로써 평화올림픽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확충 및 활성화입니다. 원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은 옛 원주여고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제반 행정절차를 현재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내 리모델링사업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강원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은 강원문예 부흥의 거점 역할을 할 복합 문화공간으로 현재 춘천시와 공동 건립을 협의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부지, 규모 등 협의를 마치고 중단 상태인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을 재개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104쪽, 지방문화원 건립은 문화원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금년도에는 노후된 화천ㆍ인제문화원을 신축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생활문화센터 조성 및 활성화입니다. 기존 문화시설이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주민이 쉽게 문화생활을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으로 앞으로 지속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106쪽부터 107쪽입니다. 공공도서관 건립과 리모델링은 도서관이 없는 농어촌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도서관을 건립하고 노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주민의 문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하겠습니다. 108쪽, 대표 도서관 운영 지원은 강원도의 대표 도서관으로 지정된 춘천시립도서관이 도내 도서관을 총괄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작은도서관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은 공공기관 유휴공간과 군부대 아파트 등을 활용하여 주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문화를 향유ㆍ체험하도록 주민 친화형 문화공간을 마련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 취지에 맞게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09쪽, 영상산업 인프라 조성입니다. 작은영화관 건립은 개봉 영화관이 없는 도내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재 10개 관이 개관하였고 5개 관은 건립 중이거나 건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현재 원주, 강릉, 화천, 춘천 등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4월에는 인제 영상미디어센터를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110쪽, 지역 문화기반시설 개선사업은 노후 공연장 정비로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정선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속초 시립풍물단의 상설공연장으로 활용할 야외공연장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원주 중앙동 문화의 거리 야외공연장 리모델링사업과 강릉 솔올공연장 천막 설치도 계획대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 분야입니다. 115쪽입니다. 강원체육 경쟁력 강화입니다. 먼저 동계종목 국제대회 유치로 2021동계아시안게임, 2022국제청소년 스포츠대회, 2025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굵직한 국제 종합대회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종목별 동계대회도 적극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강원FC는 지난해 경기 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정규시즌에서 8위를 달성하며 K리그 1부 리그에 잔류하였습니다. 올해 다양한 관중 증대 시책 추진과 투명하고 열린 강원FC 운영, 우수선수 영입과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하여 도민구단으로서 역할을 보다 성실히 수행해 도민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6쪽, 동계스포츠 학교 및 선수 육성 지원입니다 먼저 학교 및 선수 지원으로 동계종목 우수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금년에도 장비구입비, 대회 참가비를 차질 없이 지원하겠습니다. 가맹 경기단체 글로벌 선수 육성 지원은 6개 동계종목 단체의 훈련과 장비구입 등을 지원하여 경기력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종목별 계열화를 위한 팀 창단 및 우수선수 육성입니다. 종목별 계열화 팀 창단은 초ㆍ중ㆍ고, 대학, 실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금년에도 육상, 수영, 보치아 등 팀 창단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을 위해 우수선수 지원과 지도자 배치, 대학 체육 육성금과 도청 실업팀 운영비 지원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118쪽, 국제 체육 교류를 통한 경기력 강화입니다. 5개국 8개 지역정부 간 상호 방문 또는 순회 교류를 통해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19쪽,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 조성 및 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체육대회 참가 및 개최 등 4개 분야 34개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장애인 체육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드림프로그램 확대 발전입니다. 드림프로그램은 저개발 국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올림픽 이후에도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내실 있게 준비하여 올림픽 유산으로서 스포츠를 통한 국제 우호 협력 제고와 올림픽 정신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120쪽, 도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입니다. 생활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먼저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을 전년보다 확대하여 1만 3,000여 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도민이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용 시설을 확대하고 활용 방법도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는 199명을 생활체육시설에 배치하고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4월에 양양에서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121쪽,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활체육교실 운영 지원으로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동호인이 많은 5개 종목을 선정하여 종목별 스포츠클럽 리그제를 운영하고 연말 왕중왕전을 개최하는 등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122쪽,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입니다. 도지사기 종목별 체육대회 35개 대회, 종목별 전국 단위 생활체육대회 75개 대회,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등 전국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연례적 체육행사 19개 대회와 시군개최 행사 12개 대회 등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23쪽,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국제 익스트림대회 개최 지원입니다. 작년에 이어 2019 스파르탄 레이스 IN 강원도는 춘천과 동해에서 각 1회씩 개최할 계획이며 철원 평화 국제 철인3종 트라이애슬론대회와 인제에서 개최되는 내설악 국제 트레일런대회, 2019 국제 설악그란폰도대회 등이 되겠습니다. 124쪽, 수요자 중심 맞춤형 체육 인프라 조성입니다. 체육진흥시설 지원은 체육관, 생활체육공원 등 공공체육시설 42개소를 확충하고 노후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개ㆍ보수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생활밀착형 SOC 확충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근거리 체육시설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25쪽, 국민체육센터,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육시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금년에도 공모사업에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126쪽, 공공체육시설 확충은 생활 주변 소규모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경기장시설 개ㆍ보수를 지원하겠습니다. 올림픽발전 분야입니다. 129쪽입니다. 올림픽 1주년 기념 어게인평창행사 추진입니다. 올림픽 성공 개최 1주년을 기념하고 평화올림픽의 의미를 제고하기 위하여 2월 도내 전역에서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패럴림픽 대회 1주년 행사를 3월 9일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입니다. 130쪽입니다. 올림픽 기록 유산 사료화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백서는 곧 최종보고회를 가진 후 발간 배포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기록유산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주요 소품, 기록물 등 보존 가치가 높은 기록유산에 대한 자료 수집을 완료하였으며 연말까지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시스템 개발을 마칠 계획입니다. 올림픽기념관은 전시연출 실시설계 및 제작 설치 업체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3월에 착수하여 내년 2월까지 진행되겠습니다. 132쪽, 평창동계올림픽기념재단 설립입니다. 현재 문체부, 강원도, 조직위,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으로 법인 설립 추진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에 출범을 목표로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133쪽, 지속 가능한 올림픽특구 개발입니다 올림픽특구 민자사업은 10개 사업 중 5개 사업은 완료되었으며 2개 사업은 공사 중에 있습니다. 미착공 3개 사업에 대해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민자 사업자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134쪽, 올림픽 특구 종합계획 2단계 수립은 올림픽 이후 새로운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특구종합계획을 수립하여 10월에 고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올림픽시설 분야입니다. 137쪽입니다. 올림픽경기장 시설 사후관리 및 행정절차 마무리 추진입니다. 현재 13개 올림픽시설 중 12개소에 대한 관리 운영 주체가 결정되었으며 정선 알파인경기장은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체육시설 3개소에 대하여는 국비 지원을 위한 사후활용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6월 말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회 시설에 대한 준공 확인 등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총사업비를 정산하여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138쪽, 올림픽경기장 효율적 관리 추진입니다. 전문체육시설 경기장은 지난해 12월 위ㆍ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1월 1일부터 강원도개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존 경기장은 강원도개발공사에서 계속 관리를 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139쪽, 대학 내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은 관동대, 영동대와 위ㆍ수탁 계약을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고 다목적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동계올림픽시설 리빌딩사업은 빙상경기장과 컬링경기장을 복합 체육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환경 개선공사로 연내에 공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140쪽, 올림픽경기장 유지ㆍ관리로 빙상경기장 4개소와 설상경기장 2개소를 사후관리 주체에 시설물 인계 전까지 경기장시설과 부대시설 관리를 위해 1월에 유지ㆍ관리 용역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정선 알파인경기장과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내 시설물과 장비도 최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금년도에 추진해야 할 시책과 사업에 대한 보고를 모두 드렸습니다. 저와 우리 국 직원 모두는 금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할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 오늘 말씀 주시는 고견은 시책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섭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15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4분 회의중지

15시 42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반태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태연위원

장시간 동안 업무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괜찮습니다.

일동웃음

반태연위원

위원장님이 10분 동안 쉬는 시간을 드려서 다행이긴 합니다. 사업계획 같은 것은 작년에 예산심사하면서 들었기 때문에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의 2018년도 핫이슈를 두 개 꼽자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하고 그다음에 두 번째를 꼽자면 국장님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 교육 받으러 가셔서 잘 모르시겠구나.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반태연위원

제가 생각하기에 작년 문화관광체육국의 핫이슈는 평창동계올림픽 다음으로 강원FC였어요. 거기서도 신문 보셨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봤습니다.

반태연위원

강원FC 문제가 도민 전체의 이슈로 수개월 동안, 지난 5월부터 해서 행정사무감사할 때까지, 거의 연말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에 강원FC 대표이사였던 분의 개인적인 잘못으로 인해서 도민 구단인 강원FC의 위상이 많이 실추되고 선수들의 사기도 많이 꺾여서, 오늘 오전인가요? 강원FC 대표이사의 비공식적인 보고에 의하면 순위가 6위에서 8위로 하락했더라고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반태연위원

그런 일이 벌어졌고, 그리고 작년에 대표이사가 사임을 하면서 새로운 대표이사 체제가 갖춰지고 이사회가 3인 체제에서 9인 체제로 바뀌고, 내용을 보니까 구조조정도 상당히 많이 하고 임금 삭감부터 해서 상당한 노력들이 보여요. 작년에는 의회나 모든 도민들이 강원FC에게 채찍을 엄청 가했죠. 회초리를 엄청 가해서 오늘 보고받은 것, 구조조정안부터 시작해서 많은 개선안을 마련했습니다. 3년째 해마다 120억 정도의 예산이 강원FC에 가고 있단 말이에요? 전국에 있는 도민구단, 전체 예산을 따지면 적은데 FC구단 중에서 시도비 지원은 최고 많아요. FC구단들이 도나 시에서 받는 예산 플러스 지역에 있는 기업으로부터 받는 게 있기 때문에 전체로 따지면 강원도가 최고 적기는 한데 어쨌든 도에서 지원하는 예산은 120억으로 최고 많습니다. 올해 대표이사가 바뀌고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직원들이 의기투합해서 작년의 것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도약을 해 보자 그런 각오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강원도도 120억이라는 예산을 던져주고 알아서 하라는 식이 아니라 강원도나 강원도의회에서도, 저는 강원FC가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올해밖에 없다고 보거든요? 올해 새로운 마음으로 해서 여러 가지 안들을 실천해 가면서 도약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친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도청에 있는 모든 공직자들 플러스 의회도 마찬가지이고, 예산만 줬다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거기에 대해서 다른 때보다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강원FC 선수들, 직원들의 사기를 작년보다는, 사기앙양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을 통해서 성적도 올라가는, 그래서 다시 재도약하는 그런 해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안이라 할까요, 첫 경기가 3월에 열리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3월 10일.

반태연위원

의회에도 격려 방문, 응원을 부탁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것하고 달리 강원FC 본사가 있는, 선수ㆍ감독들이 있는 본사를 직접 방문해서 격려를 해 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잡았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과거에 한국여성수련원이나 이런 데를 방문해서 현장도 보고 직원들의 상황도 보고 그런 것처럼 현장을 격려하는 그런 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조만간에 강원FC 본사를 방문해서 선수단을 격려할 수 있는, 그러면서 올해 새로운 마음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들께서 격려 방문해 주시면 강원FC 선수들의 힘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새롭게 충전하는 기회도 되고…….

반태연위원

작년에 우리가 회초리를 들고 매질을 해서 올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 아닙니까? 올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전폭적으로 해 주고 올해 말에 평가해서 도저히 안 되겠다고 하면 더 심한 회초리를 들든 아니면 해체를 시키든 그런 관심, 도 차원에서 그런 직접적인 관심이 필요한 해라고 봤을 때 우선적으로는 현장을 방문해서 작년에 실추된 선수들의 사기를 살려주자, 그게 순위 상승에 얼마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작하는 측면에서는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합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

반태연위원

위원장님께도 부탁을 드리는데 어떻습니까?

심영섭위원장

하여튼 고맙습니다. 반태연 위원님 의견을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반태연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이어서 김병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존경하는 반태연 위원님께서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요. 오전에 강원FC에서 잠깐 왔다 가셨는데,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작년에 이런 문제 때문에 우리 위원회에서 얘기가 많았었습니다. 관중이 없다, 도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게 없다고 해서 지금 새로운 집행부가 다양한 이벤트를 해서 강원FC가 도민들한테 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프리스타일축구라고 아시나요, 묘기축구.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묘기축구요?
병석

김병석위원

예, 한때는 이런 것 때문에 아이들이 축구에 관심을 많이 갖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강원도 출신 허남진 프리스타일축구 선수가 기네스북에도 올라가 있고 한데, 거기 동호회가 있어요. 프리스타일축구라는 협회도 있는데 거기에서 그분들이 축구 개막식 때, 전에는 학생들이나 청소년들한테 축구에 흥미를 느끼도록 축구묘기를 많이 보이면서, 그것을 구경하기 위해서 많이 몰려오곤 했습니다. 10여 년 전에는 활성화가 됐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는 그게 없어졌어요. 묘기축구를 해서, 강원FC가 관중 동원에 미흡하다고 위원님들한테 질타를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다양한 방법, 이것이 방법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이벤트성으로 프리스타일축구 선수들을 모셔서, 그건 비용의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축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묘기축구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는, 되돌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좋겠다고 아까 말씀을 드렸더니 좋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국장님께서는 제가 말씀한 부분을 이해하셨어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합니다. 경기 전이나 경기 중 쉬는 시간 때 그런 게 필요하고, 사실 이분들에게 잘 얘기하면 그렇게 많은 돈을 요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능한 일이고 필요하다고 봅니다.
병석

김병석위원

이렇게 해서 “강원FC 뭔가 달라졌어.” 이런 분위기를 연출할 필요는 있다고 반태연 위원님 질의에 하나 보충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무슨 얘기인지 이해되셨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원FC와 협의해서 그런 이벤트, 아까 얘기하신 프리스타일축구를 해서, 아이들도 많이 오니까 그 아이들이 느끼고 또 계속 찾아오고 이 아이들이 축구선수로 발전할 수 있는…….
병석

김병석위원

새롭게 강원FC가 발전하고 이런 방법, 저런 방법 해서 사랑받는 강원FC구단이 됐으면 좋겠단 말씀을 드립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감사합니다.

심영섭위원장

김병석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대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속초 출신 주대하입니다. 반태연 위원님께서 핫이슈 말씀하셨는데 작년 핫이슈 중에 하나가 동계아시안게임이었거든요? 강원도가 유치한다는 것에 대해서 문체부나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으셨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대한체육회에 신청서를 냈는데 대한체육회에서 2032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 건으로 인해 저희 건은 아직 검토를 못 하고 있는 상황 같고 정부에서도 약간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추진에 있어 약간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정부와도 이야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북쪽과도 이야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그것을 전제로 해서 작년에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에 관한 부분이 마무리가 됐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우리만이 아닌 남북관계가 형성된 상태에서 동계아시안게임을 같이 병행해서 진행한다는 것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살펴주셨으면 좋겠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계아시안게임을 유치해서 진행하고 경기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또 한 가지는 119쪽에 보면 동계스포츠 저개발국 청소년 초청을 통한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그리고 레저스포츠를 연계한 관광사업 확대라는 쪽을 보고 있거든요. 이것을 지금 강원도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맞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정말 성공적으로 개최된 올림픽의 시설물 관리에 관한 부분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간략하게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가장 문제되는 게 스피드스케이트장하고 아이스하키센터하고 슬라이딩센터, 그다음에 정선 알파인경기장인데 알파인경기장은 위원님들이 다 아시듯이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서 좋은 쪽, 차선의 대책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스하키센터 같은 경우에는 금년 1월~2월에 국제대회, 국내대회 해서 10개 대회가 열리고요. 더군다나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서 연중으로 운영을 하자, 자기네가 연중으로 운영을 하겠다, 그런 사항이 나와서 저희가 실무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하절기 같은 경우에 비용이 얼마나 들지, 비용관리를 어떻게 할지 그런 것을 실무적으로 협의하고 있고요. 다음에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도 국내 유일의 400m 트랙이기 때문에 강원도만이 아니라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는 가져가야 할 사항이고, 지금 빙상계가 약간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정리가 되면 그쪽하고 협의를 해 나갈 것이고요. 그다음에 슬라이딩센터입니다. 슬라이딩센터도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 봅슬레이나 스켈레톤단체에서는 운영을 해야 된다는 입장인데 하절기 같은 경우에 다른 시설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 이런 것을 조금 더 고민을 하면서 그쪽 방향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검토는 하고 계신데요. 리빌딩이라는 표현을 쓰셨거든요? 스케이트장이라든지 봅슬레이, 슬라이딩센터의 그런 코스들은 IOC의 승인을 받은 국제경기장입니다. 그렇게 받기도 힘들고요. 앞으로 계속해서 확산될 겁니다. 그것을 활용한다고 하는데 마루로 바꿔서 종합스포츠센터로 만든다든지 하게 되면, 만약에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을 한다면 다시 시설물을 전환시켜야 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그러면 첫 번째로 돈이 이중으로 들어가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우리가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강원도가 이렇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는데 흑자냐 적자냐라고 하는 부분을 가지고 대한민국 전 국민이, 전 동계스포츠인들이, 그리고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동계스포츠를 활성화시키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래 전략적으로 정책을 세우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예산에 대한 낭비까지도, 그러니까 단기적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중ㆍ장기적으로 생각을 해서 추진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고요. 그리고 정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환경 쪽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IOC 쪽하고의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것을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정말로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동계아시안게임 하겠다, 2025년에 뭐뭐 하겠다, 그런 플랜들을 계속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설물들을 다시 만들 수는 없는 것이고, 다른 걸로 전환했다가 다시 시설물을 만든다면 그런 것이야말로 정말 예산낭비다. 우리가 정말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고, 사후활용에 관한 부분은 경제성도 분명히 따져야 하지만 정부로부터 받는 유지비용에 관한 부분들, 그리고 동계훈련에 관한 부분들, 수요자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생각을 하셔서 어느 게 더 효율적인지, 있는 것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서 충분한 연구ㆍ검토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지금 사업계획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활용을 하겠다, 그런데 활용이 안 되는 시설물은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은 없애겠다. 그런데 또 시합을 하려면 이런 시설물들이 필요하다, 이것은 앞뒤 말이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습니다. 제 이야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저희가 가급적이면 전문체육시설로 활용하는 게 좋고, 아이스아레나 이런 것은 마룻바닥 리빌딩 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밑에 장치들은 그냥 다 둔답니다. 그래서 걷어내고 활용하는 데 돈이 크게 안 든다고 하는데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가능하다면 가급적 현 상태로 운영하는 것이 괜찮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시설물 보수에 관한 공사가 한번 들어가면 그것은 단위 수가 커집니다. 한번 만들었다가 다시 전환시키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유지비용하고 시설물 관리하고 동계스포츠 메카로서의 강원도의 위상, 그리고 동남아 쪽에 있는 분들에 대한 선호도조사, 관광인프라 구성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조금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숙고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두 번째로 강원FC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오늘 받았습니다. 작년에 문제됐던 내용들에 대해서 상당한 개선 의지를 가지고, 강원FC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구축하는 데 노심초사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계획을 들으면서, 작년에 강원FC 90억 예산 편성할 때 우리가 이렇게 했고 이제 추경예산으로 들어갈 겁니다. 작년에 115억이 들어갔고, 요구한 액은 120억입니다. 홍보마케팅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금액, 만약에 그 금액이 안 됐을 때 강원도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짧게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금년도에 강원FC에서 도비로 120억 정도 지원해 달라는 사항이고요. 그것은 꼭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리고 메인스폰서인 강원랜드에서 원래 발족하고 이럴 때는 최소한 40억 내지는 50억 이렇게 받았었는데, 중간에 10억으로 내려갔는데 그 사항은 올해 협의를 잘해서 최소한 30억~40억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것이 확보가 안 되면 어려움을 겪는 것이고요. 그리고 메인스폰서뿐만 아니라 서브스폰서도 많이 확보해야 됩니다. 1년짜리라도 많이 확보하고 그런 것을 강원FC하고 해서…….
대하

주대하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노력은 하시지만 노력의 결과물들이 제대로 안 나왔을 때에 대한 이야기를 첫 번째로 물었고요. 두 번째로 강원FC 같은 경우 유소년선수단에 대해서, 오늘 들어보니까 강릉 제일고등학교하고 주문진중학교에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사기업이 운영하거나, 프로 같은 경우에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지만, 되는 데는 상관이 없죠. 그런데 강원도와 연계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강원도에 수많은 팀들이 있는데 한쪽으로 편중된 정책이 가게 되면, 그리고 지원이 되면 그쪽만 크게 되는 겁니다, 성장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주변은 전부 다 소멸되거나 할 의욕들을 잃어버리는 상황들이 벌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예산을 사기업이 내는 것이 아니라 강원도민의 예산으로 내는 부분들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어떻게 도와줄 것인지에 대한, 그리고 도와줬을 때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부족했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만큼은 어떤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 지역과 연계해서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고 나아가서는 강원FC 출신 국가대표 선수가 돼서 세계를 빛낼 수 있는 사람까지 만들 수 있는 종합적인 플랜을 짜서 가야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학교, 특정인에 한해 한다는 것은 정말로 형평성에, 그리고 효과성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여기 보면 자본금 90억 전액 잠식에 따른 충당금 확보라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수많은 도민분들이 정말 마음을 함께해서 돈을 모아서 90억을 마련했는데 다 썼어요. 충당금을 마련하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겠죠? 다시 돈을 모으든지 아니면 이익분을 만들어 줘야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것이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면 그때는 어떻게 처리하실 생각이십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FC 발족 당시 90억 자본금으로 했는데 잠식한 상태가 돼서 안타깝고요. 새로 온 대표이사가 도민들이 주주로서 후원을 했던 돈인데 다시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조금씩이라도 적립을 하자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생각은 바람직한 것 같고요. 우리가 여력은 안 되지만, 재정이 어렵지만 조금 도와줘서 이런 자본금을 조금씩 충당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위원장님, 두 가지 질의가 더 있는데 추가질의 때 할까요?

심영섭위원장

예, 추가질의 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유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답변을 간단하고 정확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국장님, 한 시간 보고하시느라 애쓰셨고요. 발령받으신 지 얼마 안 되셔서 업무파악이 완벽하지 않으실 텐데 열심히 준비하신 노력을 잘 봤습니다. 업무보고서 첫 페이지를 보면 강원관광청 설립과 그리고 두 번째로 강원국제신관광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은 이렇게 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아마도 올림픽 이후에 강원도의 문화관광을 어떻게 하면 체계적으로, 전문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을 가지고 이 사업을 준비하셨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얘기하는 강원국제신관광협의회가 아까 개정조례안에서 이야기했었던 관광시책협의회하고 동일한가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같은 사항입니다.

정유선위원

그러면 아까 개정조례안 얘기하실 때 이와 관련해서 정확하게 얘기를 해 주셨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까는 구성을 어떻게 할지…….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아까 구성이 안 됐다는 말씀은 안 드렸고요. 작년 9월에 이미 구성이 됐는데 얘기하신 협의회, 여기에 들어오는…….

정유선위원

구성 인원이라든가…….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것은 변동이 있을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요.

정유선위원

조례가 통과되기 전 2018년 9월에 이미 출범을 했고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이들이 연 4회의 회의를 통해서 자문단 역할을 하신다는 것이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유선위원

물론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들이 있고 관광업을 하시거나 관광과 관련한 학계에 있으신 분들이 강원도의 관광을 위해서 자문을 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안에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여행업협회, 리조트, 관광업계의 사람들이 대상으로 되어 있어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처음에 얘기했던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추겠다, 개별관광이라든가 관광의 트렌드들이 많이 바뀌는 부분을 봐서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까 개정조례안에서 협의회 구성과 관련해서 말씀드렸듯이 다양한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 그리고 강원관광청 설립과 같이 가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강원관광청 설립과 관련한 자료를 오늘 받긴 했는데, 컨벤션뷰로 쪽하고 크루즈를 했었던 해양본부팀과 합쳐서 강원관광청을 설립할 계획이신 거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습니다.

정유선위원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렇고, 컨벤션뷰로 사업과 관련해서 예산 지원과 행사가 해마다 굉장히 급격하게 늘어났어요. 강원도가 마이스산업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닌데, 마이스산업이 필요한데 사실 강원도에 가장 중요한 컨벤션센터가 없다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급격하게 예산이 지원이 늘고 또 운영되는 것에 비해 감사나 평가들이 전혀 되지 않아서 지난번 행감 때 컨벤션뷰로 사업과 관련해서 특별감사를 요청했었는데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컨벤션뷰로와 해양본부 이렇게 해서 강원관광청을 만드는데, 용역을 해서 올해는 아마 준비기간이 될 거예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용역이 오래 걸려도 2개월 정도면 나오기 때문에 상반기에는 끝나고 하반기에는 절차를 거쳐서 내년도에 추진시킬 계획입니다.

정유선위원

두 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컨벤션뷰로와 관련해서 마이스산업을 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꼼꼼하게 체크하셔서, 감사를 해서 보고서를 올려주시고요. 또 크루즈 사업과 관련해서도, 사실 처음에 이 재단이 설립될 때, 출자ㆍ출연기금 심의할 때도 말들이 많았었어요. 원래 강원도에서 운영하던 사업소를, 크루즈사업이 새로 필요하다고 해서 무리하게 설립해서 추진했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실적들도 자료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용역이 끝나는 대로, 용역이 진행되기 전에도 그렇고 의회와의 유기적인 협조 하에 위원들이 내용을 미리미리 받아볼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아주 자랑스러운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마쳤고 벌써 1년이 돼서 1주념 기념행사를 마쳤습니다.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과 직원들이 굉장히 힘들게, 애를 쓰셨고 사실 행사를 즐기는 것은 며칠이었지만 준비하신 기간은 굉장히 길었습니다. 과장님들 눈에 핏줄이 터지시고 입술이 부르트시고 이렇게 애쓰셨는데, 사실 언론의 보도는 별로 좋지 않았어요, 평가가.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소관 부서의 국장이 제대로 잘못해서 그렇습니다.

정유선위원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는 굉장히 잘했는데 언론이 너무 박하게 평가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조금 미흡했나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각자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부정적으로 보게 되면 그런 점만 보이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이해하고, 또 그런 지적을 해 주면 우리가 새로운 발전 방안을 강구하고, 그래서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정유선위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까 주대하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사후활용 예산과 관련해서 끊임없이 얘기가 되고 있는데 1주년 기념행사로 며칠 동안 쓴 게 경기장 사후활용비의 몇 배가 되었다, 이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딴 윤성빈 선수도 그렇고 이런 분들이 경기장 눈을 얼리는 비용이 없어서 다른 데 가서 전지훈련을 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그렇더라도 사실 도에서 필요하면 행사는 하는 것이고요. 다만 그 며칠간의 홍보를 위해서 20억이 넘는 돈을 썼는데, 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도민들조차도 신문이나 언론에 보도되는 것만 가지고, 행사가 어떻게 진행됐는가 아니면 강원도가 얼마나 애를 썼고 이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를 보기보다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전부인 것처럼 받아들이기 쉬워서, 대변인실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언론과 관련한 홍보비를 쓰는 만큼 이런 부분에 대한 체크, 우리가 홍보해야 될 부분들을 조금 더 챙겨주시고, 그리고 반대로 그런 보도가 나갔을 때는 우리가 어떤 것들을 홍보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내용들을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유선위원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이 며칠에 걸쳐서 굉장히 많이 참석하셨잖아요. 좋은 부분도 있고 안타깝게 부족한 부분들도 있었는데 실제로 도민들의 세금을 써서 행사를 준비하신 만큼 행사가 끝난 이후에 이런 불협화음이 없도록 앞으로는 준비를 잘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평창평화포럼, 우리가 포럼을 굉장히 크게 키워나가겠다, 다보스포럼처럼 하겠다고 준비하고 계시는데 옥에 티 같은 것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사요원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올림픽 때도 마찬가지이고 전 세계적으로 이런 게 지적받는 부분이에요. 요즘 아직도 여성들을, 젊은 여성들에게 유니폼을 딱 갖추고 치마를 입혀서 왔다 갔다 하는 이런 부분들,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사실 제가 보기에 너무 과다한 의전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것도 딱 젊은 여성들로 한정해서 유니폼을 입혔는데 이번 평창평화포럼에서는 어땠느냐면, 인사하시는 분들이 오시도록, 사실 사전에 안내를 드렸으면 그냥 올라가시면 돼요. 그런데 가서 이렇게 모시고 저기로 걸어가시면 된다고 하고 또 이분들이 뒤로 나오신 다음에 인사말씀이 끝나고 나오실 때까지 앞줄 중간에 서 계셨어요. 거기 서 계시니까 그 바람에 이쪽과 뒤에 있는 분들은 인사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하나도 안 보였어요. 이런 부분들은 행사상 미스이긴 한데 이게 정말 꼭 필요한 부분이었나. 평창장애포럼에서도 마찬가지이고, 포럼의 형식도 최신 트렌드, 특히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하거나 이런 방식으로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앞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 말씀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장덕수 위원입니다. 국장님 교육 갔다가 강원도 현황을 많이 못 챙기셔서, 업무보고 받은 사항에서 대관령겨울음악제, 아까 정선 파크로쉬에서 하프리사이틀 공연이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공연을 안 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지금 정선 분위기가 조금 그래서 공연을 안 한 것 같은데 아까 공연했다고 하셔서…….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정선 쪽에서 메밀 꽃 필 무렵 공연도 했고 겨울음악제도 했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제가 알기로는 주민들이 참여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많이 오셨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하여튼 도지사님도 지역의 안배 차원에서 참석을 하셨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올림픽을 치르고 나서 지역별로 상이한 문제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국장님이 업무파악을 못하시는 것 같아서 올림픽시설과장님을 잠깐 모셔서, 여기 사업하는 것에 있어서 내용을 여쭙고 싶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올림픽시설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장덕수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과장님, 알파인경기장 때문에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고생할 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140페이지를 보니까 알파인경기장 내 저류지 준설사업이 있네요, 그렇죠?
영일

박영일올림픽시설과장

예, 있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준설사업 같은 경우 어떤 식으로 하실 것인지 계획을 갖고 계시나요?
영일

박영일올림픽시설과장

여러 가지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사회적 합의기구와 복원계획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저희가 손을 못 대고 있는 사항입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저류지 사업 같은 경우에는, 겨울이 지나고 나면 해빙기가 될 것 아니에요, 그렇죠? 제가 알기로는 저류지 자체의 배수로가 막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 6월 말인가요, 그때 홍수 시에 그동안 슬로프 내에 있던 토사가 밀려 내려와서 저류지 안이 잠기고 저류지의 배수로가 막혀서, 침전물이 많아서 그런 결과가 있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강원도 땅 내에 있는 저류지 시설이거든요. 이것은 빠른 시일 내에, 해빙기 때 우리가 저류지를 이용해야 되기 때문에, 저류지의 목적이 흙탕물 저감이라든가 이런 것이니까, 강원도 내의 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다른 이유 없이 준설을 빨리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예산 계획에 잡혀 있으니까 그것은 시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일

박영일올림픽시설과장

예, 알겠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이것은 바로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곤돌라 시설 같은 경우 실질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다 보니까, 겨울 내내 그쪽은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고 추운 곳에서 시설 자체가 그대로 서 있는 상태이다 보니까, 어쨌든 간에 ’19년도 예산에 편성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그렇죠?
영일

박영일올림픽시설과장

예, 2억이 반영됐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어떤 결과는 안 나와 있지만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라든지 그런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안전점검이라든지 이런 것 같은 경우 국내에 기술진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영일

박영일올림픽시설과장

예, 맞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외국에서 와야 하니까, 그런 것을 미리 신청해야 점검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미리 신청을 해서 점검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여튼 점검 받아서 시설이, 아까 주대하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올림픽시설 같은 경우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시설 아닙니까? 시설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예산이 편성돼 있는 만큼이라도 그때그때 해 줘야겠다. 나중에 어떤 결과가 도출되든 간에 우리가 유지해 주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일

박영일올림픽시설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감사합니다. 한 가지 국장님께 질의드리고 싶은 게 32페이지에 신라면세점 강원도관 활성화가 있는데요. 제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에 이쪽 실적관계에 대해서, 구매실적이라든가 이런 자료를 받아봤더니, 지금 44개 업체에서 347개 품목이거든요. 판매실적은 전혀 없습니다. 대변인실에 우수상품 홍보하는 게 있어서 대변인실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 이번에 예산이 들어왔을 때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그쪽에 농수산홈쇼핑 홍보팀장을 하셨던 분이 한 분 있으시더라고요. 이게 사실상 입점만 해 놨지, 어떻게 입점이 돼서 347개 품목이 들어가 있지만 홍보가 전혀 안 되고 있더라고요. 지금 2억을 투자해서 하고 있는데 업무보고를 봐서는 ’19년 상반기에 확대한다는, 강원도관을 확장한다는 그런 개념이 있는데 이게 사실상 아이파크몰 7층에 있어서 관광객들이 7층까지 올라간다는 것도 참, 7층까지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접근 자체가 안 되겠더라고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 말씀대로 3층부터 7층까지인데 거기까지 올라가지 않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이게 너무 형식적이지 않나, 강원도의 우수상품 347개 품목입니다. 여기는 농산물로 이루어진 상품도 많이 있습니다. 강원도관을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홍보도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대변인실에 그런 사업이 있어서 부탁을 했던 사항인데, 이것 같은 경우에는 강원도관만 신설해 놓을 게 아니라 홍보적인 차원에서 입점된 제품이 잘 팔릴 수 있도록 그런 대책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무조건 7층만 고집하지 말고 예산을 더 투입하더라도 강원도관을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예산을 더 편성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 면적 확장도 중요하지만 입점 자체에서 층수를, 돈을 더 투자하더라도 그렇게 접근하는 방식이 좋겠다. 그래야지만 강원도관을 운영하는 목적에 맞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당초부터 7층은 지역상생관으로 해 놨기 때문에 아래층으로 내려올 수가 없는 상황이고요. 7층은 무료로 제공을 해 주는 겁니다. 최초에는 4개 광역단체가 들어와 있다가 판매가 거의 안 되기 때문에 퇴점을 해서 나간 겁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국장님, 보충질의 때 다시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심영미 위원입니다. 전창준 국장님, 업무보고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74페이지 문화예술진흥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번에 2019년도 전문예술 육성 지원 분야와 생활예술 지원 분야 선정이 끝났나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아직 진행 중일 겁니다. 아직 진행이 안 된 걸로 압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제가 최종 선정 현황을 받았거든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들은 후) 지금 공고가 나서 신청서를 받고 선정은 아직, 심의는 아직 안 하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심의위원 구성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거기까지 자세한 내용은 잘 몰라서…….
영미

심영미위원

그러면 다른 분이…….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양해해 주시면…….

심영섭위원장

담당 과장님이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진표입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선정 관련해서 심의위원은 어떻게 구성이 되고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전체 진행은 문화예술재단에서 하고 있고 심의위원은 풀인원 44명 정도를 구성해서 그분들이 1차ㆍ2차로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1차는 신청하신 기관단체 전체를 대상으로 심사 서식에 의해서 하고 1차에 선정된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2차로 최종심의를 해서 1월 말경 선정을 했습니다. 현재 집계가 다 끝나서 선정이 완료됐는데 아직 최종 발표를 못한 것은 최종 심의회를 개최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안 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러면 심의위원이 44명이라고 하셨는데 지역의 배분이라든가 아니면 전문성이 있다든지, 어떤 자격이 있습니까?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신청하는 분야가 8개 분야 정도 되거든요, 아, 7개. 문학도 있고 시각예술, 무용, 연극 이런 전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을 골고루 섞어서 심의위원으로 위촉하는데 최종 선정할 때 지역의 안배도 고려할 수밖에 없는 게 춘천ㆍ원주ㆍ강릉권에 전반적으로 단체가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다섯 개 이하로 들어오는 시군은 우선 안배를 고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것도 그렇고 심의위원분들도 지역별로 균형에 맞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질의를 드린 겁니다.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그것까지는 제가 확인을 안 해 봤는데요. 아마 지역 균형 안배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이 사업이 전액 도비로 강원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는 것이죠?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전문예술육성 지원은 전액 도비고요.
영미

심영미위원

최종 선정 명단을 보니까 뛰어나신 것인지는 몰라도 개인에도 속해 있고 단체에도 속해 있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형평성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계속 받을 수 있으면 매년 받을 수 있는 것인가요?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아닙니다. 전년도에 받았으면 올해는 지원을 못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러면 1년 하고 1년 쉬고 그다음에 응모할 수 있는 것이죠?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예, 이 사업의 예산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도 전반적으로 1,000여 건 가까이 들어왔는데 실제 지원받는 것은 500여 개 정도 단체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50%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똑같은 사람이 매년 지원하는 것은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강원문화재단에서 이 일을 다 하고 있잖아요?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예.
영미

심영미위원

그러면 여기 직원 현황이,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하지는 않습니까?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강원문화재단요?
영미

심영미위원

예.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정원에 비해 현원이 훨씬 적습니다. 단위 사업별로 큰 행사를 할 때는 1년 단위로 기간제를 채용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이런 사업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직원이 부족하다 보니까, 업무량이 많아서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더라고요.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정규직을 많이 채용하면 좋은데 재단 입장에서는 예산 부담이 많아서 아직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고요. 앞으로는 조정을 해서 인력을 점차 늘려나가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리고 단체 선정이 되었을 때 그 단체의 평가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일례를 들면 단체에서 예술강사나 이렇게 보조금을 나눠주는 과정에서, 전에 이런 사안이 있었는데 통장을 다 걷어서 거기에 입금을 시키고 그다음에 거기서 금액을 빼고 어떤 때는 50만 원, 어떤 때는 100만 원,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어떤지, 그런 것들이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예전에 보조금을 지원하면 통장에 일부 넣었다가 꺼내는 그런 사례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보조금 지원 자체를, 지금은 통장하고 카드로 쓰고 모든 장부를 일체화시켰기 때문에 사실 편법을 쓰는 경우는 생길 수 없다고 봅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리고 단체 내의 근로계약서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건전성이나 투명함이 있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챙겨주시기를 바라고요.
진표

전진표문화예술과장

예.
영미

심영미위원

이 사안에 대해서는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또 한 가지, 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에 기념식, 대축제, PEACE WEEK가 있었는데 전체 사업비가 얼마 들었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크게 보면 20여 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20여 개 프로그램에 108억 정도 계획이었는데 집행된 게 106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그런데 여기 사업비를 보면, 기념식에 얼마가 들었습니까, 평창기념식.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기념식에 한 3억 원, 대축제에 20억 원, 그리고 홍보비는 같이 홍보를 했기 때문에 홍보비ㆍ방송비가 3억 3,000억 원 이렇게 돼 있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이 이 행사에 다 참석을 해서 꼼꼼히 보았는데 평창기념식은 여기 예산에서도 현저하게 차이가 나지만 내용 면에서도 정말 부실하다고 할 정도로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평창행사요?
영미

심영미위원

예.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나중에 선정돼서 기념식만 하는 것으로 하고 또 야외에서 하다 보니까 날씨가 춥고 산만하고 그랬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날씨가 추운 것도 그렇지만, 그래도 그날 그 시간 때는 좀 따뜻했죠. 그런데 행사 내용 면에서 너무 부실하지 않았나, 강릉 행사에 비해서 예산도 그렇지만 내용 면에서도 부실한 면이 있었거든요. 평창동계올림픽 사전ㆍ사후만족도조사를 한 게 있어요. 그렇듯이 1주년 기념행사를 한 것도, 개최지인 평창, 강릉 주민들이나 아니면 비개최지인 춘천, 원주 다른 지역들이 있잖아요? 그분들을 대상으로 기념행사 후에 어땠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아직 하지 않으셨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영미

심영미위원

투입된 예산이 정말 제대로 잘 쓰였는지, 설문조사를 해서 제출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설문조사가 가능한지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가능하면 설문조사를 해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영미

심영미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심영미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윤지영 위원입니다. 올림픽 사후활용 관련해서 국비하고 도비를 들여서 용역한 것 있으시잖아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용역이 6월 말에 끝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6월 말에 나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영

윤지영위원

그것과 관계없이 재단에서 하게 되면 도에서 돈을 지원해서 하게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기념재단에 경기장 시설 관리를 맡기면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는-정부가 얼마를 낼지 나오겠지만-정부가 내고 부족분은 강원도가 내고 그렇게 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용역에서 도비하고 국비를 얼마나 부담할 것이냐 그 내용이 나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국비가 어느 정도 지원될 것이냐, 아직 중간보고도 안 됐기 때문에…….
지영

윤지영위원

누가 관리ㆍ운영의 책임을 지고 어떻게 비용을 부담하느냐 그 부분이지 않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영

윤지영위원

어떻게 예상하고 있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예상은 할 수 없고요. 4월에 중간보고가 있으니까 그때 되면 어느 정도 윤곽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래도 여러 가지 시나리오는 갖고 계셔야 하지 않습니까? 이번에 1주년 행사할 때 보니까 북한이 온다는 시나리오, 안 온다는 시나리오 다 있었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예전에 들어간 유지관리비가 3개 경기장에 한 60억 정도 되는데, 그리고 운영수입 이런 것, 대관료 빼고 나면 40억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지영

윤지영위원

만약 용역결과에서 그런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실 생각이십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합의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용역이 나오면 수용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렇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영

윤지영위원

그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영

윤지영위원

지금 600억 잉여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 조직위에 있습니다. 아직 조직위 해산 절차가 안 끝났기 때문에요.
지영

윤지영위원

그것도 언론에 보도되기에는 준다, 안 준다 그렇던데 그건 아닙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그건 아니고요. 잉여금에 대해서 IOC에서는 넘겨주기로 했고…….
지영

윤지영위원

IOC에서는 20%를 넘겨준다고 얘기하는데…….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기본적으로 큰 틀에서는 합의가 된 사항입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이건 언제 옵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조직위가 3월 하순 경에 해산 총회를 합니다. 총회를 해서 위원회 승인을 받고 문체부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이 재단으로 넘어오기까지 정확하게 얼마나 소요가 되는 겁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어차피 개념재단이 설립돼야 하니까요. 3월 말까지 조직위가 해산되고 청산단이 구성됩니다. 청산단에서 기념재단이 설립되면 저희한테 넘어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행사를 하면서 늘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 예측이 가능하도록 예산을 세우는 것이죠. 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예상이 가능하도록, 그게 정책 아닙니까,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영

윤지영위원

활용에 있어서는 저희 도에서 그림을 그리고 그것들이 이루어지도록, 용역결과만 바라보고 있을 게 아니라 앞뒤로 어떻게든, 로비를 하든 언론에 압력을 가하든, 사실 강원도에서 하는 용역사업 같은 경우에는 도가 어떤 의지를 가지면 어떤 결과에 대해서 어떤 논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넋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그러니 지금 도가 정치적으로나 행정적으로 협상 능력이 부족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1주년 행사를 말씀하셨는데요. 잘한 점은 뭐고 아쉬운 점은 뭡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잘한 점은 위원님들이 잘 아실 것 같고 개인적으로 봤을 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짧은 기간에, 열흘 동안 20여 개가 넘는 프로그램이 한꺼번에 진행되다 보니까 산만하고 집중되지 못했다, 그런 반성을 하고 있고요. 투자비용에 대한, 108억이라는 예산이 나갔는데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점 담당 국장으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러면 그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더 좋은 계획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처음에 평창올림픽을 할 때 허허벌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겠나, 현장에 갔을 때 사실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이것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까 강원도에서 너무 자만하는 경우가 있어요. 급하게 해도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하는 이런 좋지 않은 유산을 남겼어요. 급하게 뭐를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급하면 급한 대로 행사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계획적으로, 제가 여쭤봤듯이 2회ㆍ3회 계속 이 유산을 갖고 나가려면 오늘의 반성들이 다음 해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계획을 세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또 한 가지는 문화예술과도 있고, 실제적으로 문화관광체육국의 사업이 워낙 방대합니다. 이번에 평화지역개발촉진지원특위에 가서 보니까 문화사업도 그렇고 남북교류 체육사업도 그렇고 문화관광체육국하고 중복되는 사업이 많아요, 지역도 그렇고요. 유소년축구, 남북교류, 스포츠교류 이런 부분들을 평화지역발전본부에서도, 체육과에서 하던 유소년축구를 평화지역발전본부에서 가져갔더라고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처음서부터 거기였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원래 거기였습니까? 남북교류 이런 부분들, 강원FC에서 하는 유소년이나 이런 부분들, 평화지역발전본부에서 하는 체육 부분, 문화사업, 제가 보니까 문화ㆍ축제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평화지역발전본부에서 7억, 10억 이렇게 평화지역으로 분배가 되면서 엄청난 예산들이, 제가 보니까 문화프로그램, 축제성 이런 부분들에 많이 투입이 되더라고요. 문화관광 쪽에서도 이런 부분들과 연계를 해서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잘 협의해서…….
지영

윤지영위원

업무에 대해 교류를 하십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중첩되는 사항은, 이번에 저희는 올림픽 개최 지역에서 어게인평창 행사를 한 것이고 접경지역이 상대적으로 저걸 봤다 해서 평화지역발전본부를 만든 것이고, 일부 사업들은 중복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존 부서에서 하던 것 외로 특별하게 더 하는 식으로 그렇게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또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제가 저번에 중간보고와 관련해서 올림픽 관광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 문화관광 쪽은 대부분 바깥으로 외주를 줘서 하는 용역이 많습니다. 제가 중간보고를 받았거든요. 제 지역구 쪽도 여기에 한 꼭지가 들어가 있어서 이것을 받았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게 국비 10억에, 도비 10억 해서 20억짜리입니다. 중간보고는 5억짜리이고, 아마 이번 해 상반기 중인가 2월 내에 사업 타당성 해서, 15억 해 가지고 사업이 나온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들이 최종적으로 나오기 전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저한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위원님들이 한 번씩 질의를 하셨는데 본 위원장이 존경하는 위원님들 질의에 추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올림픽시설 사후관리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했습니다만 평창올림픽기념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장

추진 중에 있는데 계획상으로는 설립 자본금을 한 1,000억 정도로 예상하잖아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장

그런 가운데 동계올림픽조직위의 잉여금 600억 정도를 수입으로 잡으려고 하잖아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장

본 위원장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우리는 항상 예상만 했어요. 예상만 하고 그다음에 예산 자체가 안 됐을 때, 기념재단의 수입으로 안 됐을 때는 또 어떻게 하겠느냐는 얘기예요. 아까 윤지영 위원님께서도 걱정하는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단 말이에요, 그렇죠? 본 위원장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 올림픽레거시컵이라든지 1주년 기념행사를 봤을 때, 처음에는 북한공연단도 오고 1주년 기념행사를 상당히 성황리에 치르겠다고 그렇게 사회문화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도민들뿐만 아니라 관련된 분들도 1주년 기념행사를 왜 하고 있을까 할 정도로, 의구심이 갈 정도였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 국장님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고 나름대로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도민들의 전체적인 의견이었어요. 특히나 강릉에서 공연한 부분 같은 경우에는 인기 아이돌 위주 공연, 이건 1주년 기념행사와는 거리가 멀고, 올림픽 성공을 위해서 그때 당시 함께했던 그런 분들은 초청을 한 분도 안 하고, 자원봉사자라든가 이런 분들한테는 200명 정도에게 초청장을 보냈을까 말까, 우리가 1주년 기념행사를 하면서 올림픽레거시컵 아이스하키대회 때 관람석을 보면, 국장님과 관계 부서 직원들께서도 현장에 가 봐서 아시겠지만 관람석에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렇죠? 1주년 기념행사를 하면서 관중 동원에도 실패를 했고, 또 사후관리를 위한 평창동계올림픽기념재단 설립 문제도 현재 계획으로 1,000억이라는 예산을 잡고 있지만 이 자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체부하고 8 대 2로 하든가, 국가에서 80% 그리고 도에서 20%, 여기에 대한 지원대책의 결론이 각별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본 위원장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은 국장님께서 중앙부처하고 조금 더 적극적인 협의를 하기 바라고요. 아까 장덕수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습니다만 면세점 관련해서, 7층에 입주한 지가 5년~6년 됐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처음부터 있었어요. 아마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이 예산심사할 때마다 지적했던 사항입니다. 7층에 강원도 내 우수업체들이 입주해 있는데 70%~80%가 부도위기입니다. 현실이에요. 도는 도 나름대로 예산을 계속 반영해 주고 있고, 1층ㆍ2층ㆍ3층 이내에 입점을 안 하려면 차라리 중국이나 현지에서 판매할 수 있게끔 그런 대책도 세워주기를 바랍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면세점 관련해서는 4개 단체가 들어왔다가 2개가 나갔고요. 그런데 도내 기업체들이 더 입점을 하겠다고 합니다. 계속 유지해 달라고…….

심영섭위원장

국장님, 입점을 바라고 있는 업체들은, 면세점에 입점을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다른 광고효과 때문에 하는 것이지 강원도의 우수상품을 팔려고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장

면세점에 입점을 해서 상품을 진열해 놨으면 연간 몇 억씩, 그래도 어느 정도 매출을 올려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장

그것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입점업체들이 계속 유지해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고 이분들이 수출을 할 때부터 면세점 납품 업체다, 그리고 이분들이 이것을 통해 백화점 같은 데 입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유지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매출은 없지만 그런 상황입니다.

심영섭위원장

하여튼 1주년 기념행사를 하면서 100억 이상의 예산이 소요됐습니다. 강릉의 빙상경기장도 사후관리 문제로 많은 숙제를 안고 있고 그다음에 설상경기장도 마찬가지이고, 가리왕산 복원 문제도 있고, 연구용역 결과라든가 이런 부분에 뭔가 새로운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데 1주년 행사에만 치우치고, 앞으로 이런 부분은 우리 국에서 조금 더 각별하게, 이게 지사님의 공약사항이라고 해서 끌려가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직원들하고 다른 대안, 대책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주대하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자꾸 시계를 보게 되는데요. 질의를 할 때 질의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답변을 하실 때 너무 길게 얘기해서 시간을 빼앗김에도 듣는 게 예의라는 생각 때문에 대개 막지를 못해요. 그래서 국장님께서 참고하셔서 말씀해 주시고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동계아시안게임을 강원도에서 할 수 있는 여건이 2021년이거든요. 2021년 2월이에요. 2년 남았는데 대한체육회에서 승인한 바 없고 문체부에서도 그렇고 북한하고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진행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요, 그렇죠?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물론 계획을 세워서 진행을 한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진행되는 과정들에 대해서 모든 위원님들에게 빨리 정보를 제공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이것이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저는 잘못되고 있다면 동계아시안게임을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실효성도 없다고 단정 짓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2021동계아시안게임 외에 2025년 유니버시아드대회 2022년 청소년동계대회인가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국제동계스포츠대회.
대하

주대하위원

동계스포츠대회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설물들에 대한 것은 전부 다 관리ㆍ감독이 제대로 안 되고 있고 유지ㆍ보수도 제대로 안 되고 있고, 선수들이 실제 쓰고 있지 않아요. 이것은 상당한 낭비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경제적인 것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존심에 관한 부분, 스포츠에 관한 부분 이 모든 것들을 고려해야 된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집행부에서도 정확하게 다시 한번, 물론 용역결과가 나오겠지만 앞뒤 말이 논리가 안 맞고요,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겁니다. 대회는 하겠다, 그런데 시설물은 리빌딩하겠다, 돈 들어가는데 나중에 다시 또 돈 들이겠다, 그것은 정책에 일관성이 없는 겁니다. 계획을 세부적으로 못 세우고 있다는 하나의 반증이고 도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지적한 문제에 대해서 개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또 한 가지는요. 요새 가장 이슈되는 것 중에 하나가 엘리트체육에 대한 비리 문제들, 폭력과 성폭력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번 행감 때도 이야기를 했지만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비리신고센터에 위원 한 분을 두시기로 처장님께 말씀드렸고 그 당시 국장님께도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때 이야기했던 내용을 현 정부에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스포츠공정위원회라든지 스포츠윤리센터 그런 것을 만들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내부의 그런 이야기들을 정확하게 해서, 엘리트체육 내지는 체육이 상당히 중요한, 평화의 마중물 역할, 촉매제 역할을 하고 체육 강국, 어떤 때는 사람들의 마음에 환호성을 일으키고 희망을 줬던 이런 체육이 마치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은 체육인들 스스로 먼저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요. 다신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도에서도 제도적으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대해서 덧붙여서 말씀을 드릴게요. 그러려면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체육을 전문으로 하는 분이 도에 없어요. 제가 전문관제도라고 하는 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도에서 체육의 패러다임으로 장애인체육, 일반체육, 그리고 강원FC 등에 제공하는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거기에다 스포츠마케팅, 스포츠관리, 체육관리 기타 등등 여러 가지를 해야 하는데 전문성이 떨어지면 안 되거든요. 비리 문제들, 그런 것들을 투명하게 하기 위한 분들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제가 행감 때도 전문관제도를 늘릴 수 있도록, 조직을 조금 더 확대해서 공무원이든 무기계약직이든 늘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추진할 의사가 있으십니까?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현재 한 명 있는데 두 명 정도 더 확보를 하려고 합니다.
대하

주대하위원

그리고 체육회 내에, 그때 약속한 부분이 있습니다. 장애인체육회, 체육회의 비리신고센터가 단독으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정보를 받아야 하는 것이거든요. 폭력을 당했는데도 얘기할 데가 없어요. 그런 분들을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들이 이제는 필요하다. 그때도 그런 필요성을 느꼈고 최대한 고려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신 것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그리고 체육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스포츠클럽이라든지 클럽대회를 유치하다 보면 가장 많은 게 농구, 볼링, 축구, 테니스, 야구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클럽으로 가능한 겁니다. 인기가 있는 종목들이거나 생활체육으로 하는 부분들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체육이 정말 잘못 가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기초체육 육성 방안에 대해서는 전혀 논의가 안 되고 있어요. 만약 지금과 같은 상태로 간다면, 2032년에 우리나라가 하계올림픽을 한다고 했을 때 나중에 또 한 번 힘들어지게 될 겁니다. 그래도 강원도는 예산을 상당히 많이, 체육인들 우대를 위한, 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들, 예산들을 강원도지사님께서 아주 적극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서는 부족하지만 그렇게 지원을 해 주시는데요. 비인기 종목에 관한 부분들에 대해서 누구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기초종목이 육상ㆍ체조ㆍ수영이라고 얘기하면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한 종합적인 발전 방안들을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길게 이야기할 수가 없고요. 저는 계속 시간에 쫓기는 게 마음이 아파요. 위원장님,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심영섭위원장

예.
대하

주대하위원

감사합니다. 비인기 종목에 관한 부분들, 체조ㆍ육상ㆍ수영은 기초종목입니다. 체육이 발전한 나라들, 체육 선진국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가 생활체육에서 엘리트체육으로 가는 시스템화가 되어 게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안 된다는 안타까움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에 관한 부분입니다. 저는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 우수선수를 발굴해서 육성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지도자들에 대한 의식 재교육을 통해 의식의 발전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현상만 따라가지 내실을 다질 수 없다. 결국 지금과 같은 체육의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할 것이라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체육에 대한 철학, 체육의 중요도 그런 것들을 하고 우리가 어떤 자정의 노력을 가져가야 되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있어야 하는데 외형적인 파이로만 끌고 들어간다는 것이죠. 이번에 강원도에서 했던 평창평화포럼이라든지 아니면 평창장애포럼, 행사를 형식적으로 치르는 것으로 강원도 정책이 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무엇이 필요하고 내실화시켜서 어떻게 하면 다보스포럼처럼 발전시킬 수 있는지, 정말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발 형식적인 예산으로 가지 말라, 내실을 다지는 데 있어서, 지도자 육성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 돈만 많이 주고, 경제적으로 하는 부분 좋습니다. 경제적으로 풀어가는 부분도 좋지만, 비정규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하는 그런 부분도 좋지만 지도자님들한테 이게 왜 중요하고 어떤 것은 하면 안 되고 법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고 그런 것들에 대한 교육, 재교육이 상시 이루어지고 거기에 따라서 지원의 방향도, 교육을 제대로 받고 제대로 하신 분들의 페이가 점차 올라갈 수 있는 그런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즉 외형적으로만 어떤 형태를 키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하나 기초를, 원칙을 다지는 쪽으로 준비를 해 주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끝으로 국장님께서 제가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시간이 너무 지난 것 같아요. 저의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을 들으면서 오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이 지적하시고 주문하신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저희도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장

장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국장님, 추가질의를 해야겠는데요. 질타하는 게 아니라 활성화를 시켰으면 좋겠다는 맥락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도비가 실질적으로 2억 정도 투입되지만 ’18년도에 신라면세점 전체 매출액이 3억 8,500 정도 되네요?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덕수

장덕수위원

전체적으로 보면 전혀 안 팔린 제품도 있고, 여기 신라면세점에 입점하려면 유통기한 70% 이상이 요구되더라고요. 그러면 여기 납품하는 업체들 같은 경우에는 신제품을 다시 만들어서 들어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거든요. 그렇게 되면 어떤 제품이라 하더라도 70% 입점 규정에 맞추려면 평균 잡아서 최소한 5,000은 제품비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생산이 전혀 안 되는 데도 있고, 많이 팔린 데 같은 경우 1억 조금 넘는 데가 있네요. 그래서 제가 발전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상품의 신뢰성에 대한 것만 가지고, 아까 존경하는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5년 이상을 계속 운영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것을 상품의 신뢰성에 대한 개념으로 보신다면 어떤 식으로든지 간에 업체들이, 만약 그게 퇴점하게 되면 전량이 폐기처분돼야 합니다. 그렇게 되니까 어떤 식으로든지 홍보를 해서, 면세점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것도 있지만 업체들을 도와주려고 한다면, 홍보를 많이 해 줘야 국내 신뢰성도 높아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대변인실에도 그런 부탁을 드렸던 것이고, 업무협조를 말씀드렸던 사항이고, 아까 존경하는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7층에 너무 오래 있다 보니까, 여기 업무보고서에 보면 타 면세점ㆍ백화점 등 입점 지속 추진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런 방안도 가져가서, 그만큼 업체들이 요구를 한다면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정책도 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도지사님하고 직접 일대일 면담을 해서라도 이런 것을 꼭 논의하고 싶습니다. 이게 진짜 심각한 문제거든요. 374개 품목입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이게 적은 것이 아니거든요. 이것은 도와주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국장님도 관심을 가지시고 저도 도지사님을 직접 뵙고 이런 문제를 꼭 말씀드려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덕수

장덕수위원

그렇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장덕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반태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태연위원

시간이 없어서 짧게, 아까 질의 시작하면서 꼭 할 얘기가 있었는데 놓친 것 같아요. 어게인평창에 대해서, 1주년 기념행사에 대해서 여러 가지 평가는 나올 수 있습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 충실했다, 아니면 부족했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제가 경험한 것은, 특히나 대축제 이런 것들은 어렵게 어렵게 표를 구해서 여러 사람들이 관람을 했는데 10명이 전부 다 저한테 생애 그런 행사는 처음 봤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 행사를 보기가 쉽지 않죠. 돈도 많이 들어갔고 시설이나 모든 시스템이 완벽하잖아요.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이기도 하고 그것을 활용한 것이잖아요. 어쨌든 긍정적이고 아주 극찬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단지 아쉬운 것은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다 못 봤다는 아쉬움이 있는데 그런 게 있고, 특히나 문화관광체육국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요소 요소에서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했고 움직임에 대해서는 제가 또 한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직원들이 수고했고 정말 고생 많이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창준

전창준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반태연위원

이상입니다.

심영섭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전창준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0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