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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윤석훈 의원 발언

279회 제2교육위원회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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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지원청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의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고는 춘천교육지원청부터 직제순으로 차례대로 보고를 받으신 후 이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춘천교육지원청 이영섭 교육장님께서는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하기에 앞서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원주교육지원청 천미경 교육장입니다. (원주교육장 천미경 인사) 강릉교육지원청 최상복 교육장입니다. (강릉교육장 최상복 인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상선 교육장입니다. (속초양양교육장 이상선 인사) 동해교육지원청 김형식 교육장입니다. (동해교육장 김형식 인사) 태백교육지원청 홍성옥 교육장입니다. (태백교육장 홍성옥 인사) 삼척교육지원청 우명숙 교육장입니다. (삼척교육장 우명숙 인사) 홍천교육지원청 홍병식 교육장입니다. (홍천교육장 홍병식 인사) 횡성교육지원청 양경희 교육장입니다. (횡성교육장 양경희 인사) 영월교육지원청 정상은 교육장입니다. (영월교육장 정상은 인사) 평창교육지원청 박양규 교육장입니다. (평창교육장 박양규 인사) 정선교육지원청 김태순 교육장입니다. (정선교육장 김태순 인사) 철원교육지원청 김은숙 교육장입니다. (철원교육장 김은숙 인사) 화천교육지원청 기광로 교육장입니다. (화천교육장 기광로 인사) 양구교육지원청 장기묘 교육장입니다. (양구교육장 장기묘 인사) 인제교육지원청 조규헌 교육장입니다. (인제교육장 조규헌 인사) 고성교육지원청 이영욱 교육장입니다. (고성교육장 이영욱 인사)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늘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도ㆍ편달을 바라며 교육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춘천교육지원청의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현안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의 행정조직 기구입니다. 교육과, 행정과, 시설과, 학생지원센터, 학교지원센터의 3과 2센터 17담당으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5쪽의 직원현황입니다. 2019년 3월 1일 현재 교육전문직 17명, 지방공무원 73명, 교사 6명, 교육공무직 26명, 기타 6명 등 모두 12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6쪽부터 14쪽의 학교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치원 43개 원, 초등학교 40개 교에 분교 2개 교, 중학교 19개 교, 고등학교 14개 교, 특수학교 3개 교가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에 3만 4,781명의 학생과 3,292명의 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14쪽의 평생교육기관으로는 학원 457개, 교습소 208개, 평생교육시설 21개 등 686개의 평생교육기관이 있습니다. 같은 쪽의 2019년 재정규모는 1,146억여 원으로 전년 대비 206억여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18쪽의 춘천교육 기본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학교, 꿈을 키우는 춘천교육’을 지표로 ‘사람, 미래, 행복을 가꾸는 춘천교육’의 미래상을 구현하고자 5대 정책 기본방향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21쪽부터 23쪽의 전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7쪽의 기초가 튼튼한 교육입니다.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위해 한글과 영어, 수학 등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한글 미해득 학생을 적극 지원하고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수학 과목의 평가 방식을 다양화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기초학력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초학력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교사제의 확대 및 내실화를 지원하며 학생 개별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9쪽입니다. 유아ㆍ특수교육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공립유치원 취원율 50% 기반을 구축하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교육의 기회 확대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33쪽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입니다. 학교혁신 일반화를 위해 단위학교 혁신과제를 운영하고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행복더하기학교의 운영 형태를 학교급별로 실정에 맞게 모범형, 거점형, 미래형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미래지향적 교육을 위하여 일반고등학교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대입진학 지원을 적극 강화하겠으며 직업계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기 위하여 학습 중심의 현장실습 운영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춘천시와 연계하여 1인 1예술교육을 강화하겠으며, 38쪽입니다. 학교 독서교육 지원을 통하여 인문ㆍ독서ㆍ토론교육이 활성화되도록 힘쓰겠습니다. 40쪽입니다. 과학정보교육 활성화를 위해 창의융합형 과학교육과 교육과정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교육운영을 내실화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초등학교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산 제철과일 급식의 확대와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통해 전국 최고의 행복급식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3쪽입니다. 안전하고 교육적인 학교시설을 만들기 위해 학교안전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겠으며 교실 내 공기 질 측정 관리를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45쪽입니다. 학생 공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학생 교복비 및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고 강원에듀버스 운영을 통하여 학생 통학여건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교육과정 활동비 및 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사교육에 대한 지도와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47쪽의 사람중심 교육행정입니다. 현장중심, 교육중심 정책 추진을 위해 교사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학교행정 업무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53쪽의 주요 현안사업으로 춘천교육지원청 청사 신축ㆍ이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청사의 규모 협소와 건축물 노후에 따른 청사 신축의 필요성과 함께 현 청사 지역에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약사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사 신축ㆍ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신축 청사 현황을 말씀드리면 현 우리 교육지원청 창의교육지원센터로 활용하고 있는 춘천시 둥지길 56번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부지면적은 1만 7,738㎡, 건축면적은 6,870㎡이며 소요재원은 교특회계 146억여 원, 현 청사 재산매각 대금 수입 62억여 원으로 총 209억여 원의 재원이며 2021년 9월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오랜 시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이영섭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원주교육지원청 천미경 교육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미경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9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원주교육 운영 기본방향, 특색사업, 현안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과 4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교육과, 행정과, 시설과, 학생지원센터, 학교지원센터의 3과 2센터 17담당으로 조직되어 있고 교육지원청 소속 센터로는 Wee센터 외 7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고서 5쪽에서 14쪽까지입니다. 직원현황으로는 2019년 3월 1일 기준 교육전문직 18명, 교사 10명, 일반직 78명, 교육공무직 26명, 기타 6명 등 모두 13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학교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치원은 공립단설 3개 원, 사립 32개 원, 초등학교 50교, 중학교 23교, 고등학교 15교, 특수학교 1교가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에 4만 5,504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3,309명의 교원, 377명의 일반직, 그리고 1,530명의 교육공무직과 기타 152명을 포함하여 모두 5,368명의 교직원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5쪽입니다. 평생교육기관으로는 학원 638개, 교습소 148개, 평생교육시설 14개로 800개의 평생교육기관이 있습니다. 2019년 재정규모는 2018년 본예산 대비 330억 9,828만 1,000원이 증액된 1,709억 2,641만 7,000원으로 부문별로는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 부문에 1,691억 원, 평생직업교육 부문에 800만 원, 교육일반 부문에 17억 8,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고서 19쪽입니다. 2019년 원주교육 운영 기본방향은 기초가 강한 행복교육, 미래를 여는 행복교실,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학교, 모두가 따뜻한 행복교육복지, 사람을 위한 행복교육행정의 다섯 가지 영역에 대해 중점을 두고 ‘행복ㆍ감동ㆍ보람이 있는 희망찬 원주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3쪽부터 62쪽까지입니다. 2018년 원주교육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2019년 주요업무계획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특색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5쪽부터 66쪽입니다. 첫 번째로 행복교육지구 운영계획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교육중심 도시 육성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원주교육을 실현하고자 지난해부터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주시청과 함께 추진하는 운영 사업으로 지역 특화사업인 행복도시 원주사랑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모두 15개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추진한 사업성과를 분석하여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하고 소통협력 사업으로 지속적인 수행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미래인재육성 Dream 프로젝트 운영 추진계획입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진로와 진학결정 능력을 배양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Dream 프로젝트 사업은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을 위해 독서 및 논술교육과 진학캠프 프로그램을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학생부 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솔루션캠프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리더십캠프와 진로비전캠프를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창의교육활동 운영지원 사업으로 창의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해외어학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진로진학 상담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교사ㆍ학생ㆍ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위원이 면 대 면 상담을 매주 토요일에 실시하고 컨설팅도 상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Dream 프로젝트 사업은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교육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1쪽부터 73쪽까지입니다. 청사 신축 이전 사업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청사 이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작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때부터 말씀드렸기 때문에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현 청사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별첨으로 드린 폐교재산 관리실태 점검 결과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 폐지학교는 총 25교로 매각 등 11교가 처리 종결되었고 현재 14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4교 중 우리 청 체험학습장으로 1교를 활용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소득증대 시설 등으로 11교를 대부하였습니다. 미활용 폐지학교 2교는 활용도가 낮아 매각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폐교재산 관리실태 점검 결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출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원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천미경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릉교육지원청 최상복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상복입니다. 평소 강원교육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시고 특별히 강릉교육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9학년도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일반현황과 신규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부터 8쪽입니다. 일반현황으로는 강릉교육지원청은 3과 2센터 17담당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금년도 학생지원센터와 학교지원센터가 새롭게 신설되었습니다. 학교현황으로는 공립단설유치원 3개 원, 사립유치원 10개 원,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58개 학교에서 2,997명의 교직원이 2만 3,575명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1일 기준 총예산은 약 769억 5,400여만 원으로 교수학습활동 지원과 학교 교육여건 개선 등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9쪽부터 10쪽입니다. 강릉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은 ‘함께 여는 미래, 행복 강릉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행복 강릉교육 미래형 교실복지’ 실현을 위해 기초가 강한 교육, 미래를 여는 교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 사람을 위한 교육행정의 다섯 가지 과제를 추진하여 모두를 위한 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특히 강릉교육지원청 3대 혁신과제를 선정하여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생각하고 토의하고 표현하는 수업모형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학교문화 혁신으로는 학생 또래 사이의 관계 형성, 교직원 상호 간의 관계 형성,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 형성,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에 노력하며 교육환경 혁신으로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감성디자인 학교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11쪽부터 36쪽입니다. 2018년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신규사업과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7쪽입니다. 신규사업으로 첫째, 강릉꿈자람학교 운영입니다. 강릉꿈자람학교 운영은 강릉시 교육경비를 지원받아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여 진로탐색 및 스스로의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기획사업으로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 미래사회에 대한 기대와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꿈자람학교의 선정 및 운영은 최소 2개 이상의 중ㆍ고등학교 학생 15명 이상이 연합하여 주제를 정해 30시간 이상 학교 밖에서 자신들이 해 보고 싶은 다양한 활동을 마음껏 펼쳐보게 함으로써 도전 정신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합니다. 38쪽입니다. 둘째,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학생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강릉지역 4개 대학, 강릉과학산업단지 등 70여 곳의 관련 체험처를 발굴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하였습니다. 모의창업경진대회는 팀별 10명 내외로 구성하여 창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하고 유튜브 제작 발표회는 자신의 진로탐색,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제로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학습 결과 프레젠테이션 발표대회는 학술동아리 40팀이 연 2회 탐구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서로 나누는 학술대회입니다. 또한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강릉 체인지메이커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39쪽입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가칭 홍제유치원 신설입니다. 강릉지역 공립유치원 취원율은 현재 36%로 2022년 단설유치원이 개원하면 50%로 확대되어 유아교육 공공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칭 홍제유치원은 총 12학급 226명 입학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지는 구 중앙초등학교 운동장 부지를 활용하게 되어 별도의 부지구입비 없이 가능하며 유천지구와 회산동 지역의 대규모 개발에 따라 증가하는 원아들을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공모한 공영형 사립유치원에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강릉지역 유치원이 선정되어 올해부터 3년간 운영함으로써 공영형 사립유치원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강릉교육을 지켜봐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19년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상선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선입니다. 2019학년도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1쪽부터 7쪽입니다. 2019년 3월 13일 현재 2과 1센터 12담당으로 8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만 1,347명의 학생과 1,605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총 338억 4,000여만 원입니다. 다음은 기본방향입니다. 9쪽입니다. 속초양양교육은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는 속초양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속초양양 5대 정책 기본방향으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고 사람중심 교육행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5대 정책 기본방향에 따른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초가 튼튼한 교육입니다. 23쪽입니다.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위해 영어책임교육을 위한 파닉스 지도 읽기ㆍ쓰기 교사 연수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기초적인 영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며 수학과 평가개선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통해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는 수학책임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유아교육 및 특수교육 내실화를 위해 양양지역의 행복더하기 두레유치원 운영, 속초지역의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특수교육 대상자 예술교육 활동을 위해 찾아가는 디딤돌 음악교실을 운영하여 1인 1악기 인증제를 실시하여 혁신교육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에 힘쓰겠습니다. 두 번째, 미래를 여는 행복교실입니다. 28쪽입니다.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실습 연수, 속초양양학교혁신지원단 운영, 행복더하기학교 확산 및 일반화를 위한 혁신교육협의회 및 컨설팅을 통한 학교혁신 벨트를 구축하고 신규교사 역량강화 연수 활성화를 통해서 미래학력을 위한 학교혁신 일반화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교육과정 중심의 진로교육을 위해 속초ㆍ양양 2개의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활동으로 ‘1인 1꿈 찾기 아름다운 꿈을 여러분에게 드림’ 프로그램과 생태환경전문가, 양양지역은 요트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특히 지역 사업으로 속초에 8개 갈래길 걷기와 삶의 현장 답사 활동으로 속초 갈래길 테마인 ‘길에서 길을 묻다’를 통해서 진로교육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민주시민교육ㆍ문화예술교육을 위하여 속초양양 체인지메이커 양성 연수, 청소년 정책 토론회 개최, 청소년 미디어 동아리 활동 지원, 평화감수성 교원 워크숍을 통한 글로컬 평화교육, 음악과 함께하는 미술이야기, 해설이 있는 교과서 음악회 등 학교ㆍ학생ㆍ지역이 모두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해오미 작은 학교 프로젝트 사업을 지원하여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해오미 스토리텔링 발표회, 마을 어울림연주단 운영, 마을선생님과 함께하는 동아리 멘토 운영, 해오미 마을 아카데미 운영, 미래인재 발굴을 위한 드론교실 등 지역사회의 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자 합니다. 셋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입니다. 35쪽입니다.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 확대, 속초지역에 있는 국립등산학교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라돈, 미세먼지, 석면 등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감성화 사업, 교실 냉난방기 개선 사업으로 환경 친화적이며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교육적인 학교시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넷째,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복지입니다. 38쪽입니다. 교육복지의 안전망 강화를 담당하는 학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행복한 돌봄서비스 지원, 방학 중 북부권과 남부권 중심 학교에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우리 아이와 함께 자라는 초록도시 동네놀이터’ 일명 ‘우아자’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초등 돌봄교실과 만족도 높은 방과후 학교 운영을 통해서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 안전망이 정착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섯째, 사람중심 교육행정입니다. 41쪽입니다. 직장동아리 5개 운영 및 교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기회 확대, 학교장 임용 학교인력 채용 지원, 공립학교 법정관리 용역 통합 계약 지원, 시설관리직 미배치학교 업무지원 등 학교지원센터를 통하여 학교업무를 지원하는 등 현장중심, 교육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양교육지원센터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47쪽입니다. 교육복지, 학습클리닉, 학부모지원, 영재교육 등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2019년 3월 1일 자로 양양교육지원센터의 업무를 총괄할 장학사 1명을 고정 배치하였으며 양양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는 속초양양교육’ 실현을 위해 5대 정책 추진방향의 선택과 집중,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교육을 위해 교육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학년도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이상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해교육지원청 김형식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형식입니다.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9년도 동해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6쪽의 일반현황입니다. 유ㆍ초ㆍ중ㆍ고 44교, 학생 수 1만 1,526명, 교직원 수 1,452명으로 총예산은 403억 3,300여만 원입니다. 6쪽입니다. 동해교육의 기본방향은 강원도 교육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실현을 위해 ‘행복 1번지! 동해교육’을 슬로건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섯 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계획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기 제출한 주요업무 5대 정책 기본방향 중 2019년 신규사업과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요업무 보고서 19쪽, 23쪽, 45쪽에 신규사업으로 수록된 동해 행복더하기 두레유치원 운영입니다. 원감 미배치 병설유치원, 혼합 연령반이 많은 병설유치원의 유치원 혁신과제 실천을 위해 교육지원청 유아담당 장학사를 중심으로 공동 운영ㆍ실천하는 혁신유치원입니다. 사업개요는 첫째, 두레유치원 혁신지원단 협의체를 구성하여 교원학습공동체 정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둘째, 두레유치원 교사의 수업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원학습공동체 운영으로 개별 유치원의 교육활동 및 연수를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병설유치원 혁신지원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며 유치원 교육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과 47쪽에 수록된 특수교육 대상 학생 가족지원 힐링체험입니다. 현장체험학습을 통한 사회성 함양과 힐링체험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족지원을 위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당초 1회 운영으로 계획하였으나 일회성 지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상반기ㆍ하반기에 1회씩 운영하여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 관계형성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쪽, 미래학력을 위한 학교혁신입니다. 제3기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안정적 추진 및 학교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유ㆍ초ㆍ중ㆍ고 학교혁신 운영 핵심요원 협의회를 2월에 1회 개최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교혁신 확산 연수, 학교혁신지원단 운영으로 학교혁신 일반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3기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재지정 3교 운영을 통해 지역별ㆍ학교급별 학교혁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미래지향적 학교모델을 제시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5쪽, 대입지원관 배치에 따른 진로진학 지도 활성화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고교혁신의 일환으로 다양한 고교 관련 정책이 역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동해지역에는 동해교육도서관에 대입지원관이 배치되었습니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험생 맞춤형 진학지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대입정보 제공, 진학지도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별 컨설팅 지원으로 대입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학생지원센터 운영입니다. 다양하고 복합적인 학생지원 사례가 증가하면서 사안 중심의 운영에서 학생 중심의 협력적 지원 조직으로 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학교와 학생의 원스톱 지원을 위한 학생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며 학생과 학교의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교육과정 및 생활교육 중심의 학교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요 현안사업인 가칭 동해특수학교 설립 추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요는 주요업무계획 보고서 49쪽을 참조해 주시고 현재 진행은 조달청에 입찰 공고되었으며 3월 말 개찰하여 업체선정 및 착공을 4월 중에 실시할 계획입니다. 동해시와의 행정적 절차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완 요구사항에 대한 모든 자료를 갖춰 관련 부서에 제출하였으며 시에서 최종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 부분도 문제없이 처리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간 가장 문제가 되었던 인근지역 반대주민들과의 갈등에 대해서는 계속 접촉하여 설득하고 있으며 도교육청과 동해시가 함께 반대의견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기에 정상 추진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해소 및 학습권 보호 등을 위하여 준공부터 개교까지 동해교육지원청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2019년 신규ㆍ현안사업뿐만 아니라 동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정책의 실천으로 학생이 배움의 중심이 되고 ‘행복 1번지 동해교육’을 실현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동해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형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태백교육지원청 홍성옥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옥입니다. 강원교육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교육위원회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의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신규사업 중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 운영, 학교 균형발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6쪽의 일반현황입니다. 태백교육지원청은 2과 11담당으로 총 67명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학교현황은 공립유치원 8원, 사립유치원 3원, 초등학교 12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5교, 특수학교 1교이며 총예산은 약 190여억 원입니다. 8쪽, 태백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태백교육은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태백교육을 슬로건으로 미래를 선도할 건강하고 능력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1쪽, 신규사업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 운영입니다. 아이들이 이웃의 관심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하며 학부모는 자녀 양육에 관한 교육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육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태백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내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이를 함께 키우는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는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하여 황지권역과 장성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황지권역은 태백교육도서관을 활용하고 장성권역은 현재 휴원 중인 장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활용하여 수요일은 엄마와 함께하는 날을 운영하겠습니다. 엄마와 함께 책 읽기, 엄마가 들려주는 구연동화, 다양한 놀이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금요일은 아빠와 함께하는 날을 운영하겠습니다. 아빠와 함께하는 체육교실, 아빠가 들려주는 우리 마을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월 1회 주말을 활용하여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교육, 태백지역 문화체험 및 동아리 회원 가정에 모여 한솥밥 먹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육아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우고 돌보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분기별로는 황지권역, 장성권역 공동육아 동아리가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운영하겠습니다.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 운영을 통하여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고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휴원 중인 장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하여 장성지역의 학부모가 장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3쪽, 학교 균형발전 프로그램입니다. 태백지역의 작은 학교들은 학교별로 특색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동초, 삼성초, 태백초, 철암초, 통리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점으로 운영하고 있고 통리초는 영어교육을, 삼성초는 중국어와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서초는 양궁을, 철암초는 승마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소질 계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학교별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해당 학교 학부모에게는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면서도 홍보 부족으로 일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측면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홍보가 가장 필요하지만 홍보 자료와 홍보 기회의 부족으로 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역 내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알리는 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보고 학생들이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별 홍보 동영상을 각각 제작하고자 합니다. 학교별 동영상을 학교 내 행사, 우리 청 행사, 지역 내 행사에서 활용하여 학교의 활동들이 소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교 탐방 행사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학교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학교 탐방 행사는 일회성 행사로 진행하지 않고 학부모회 연합회, 학부모기자단 모임 등 학부모, 지역주민, 지자체 관계자가 모이는 행사를 작은 학교를 순회하며 실시하여 학교 홍보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균형발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학교별 특색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이 더 활성화되도록 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보고 찾아오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 학교 균형발전 프로그램과 더불어 계획하고 있는 신규사업 두 가지는 병설유치원 6개 원이 연합하여 학부모 참여수업, 유아 놀이교육, 교원학습공동체를 함께 운영하는 강원행복더하기 두레유치원 운영과 교사ㆍ학생ㆍ학부모ㆍ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발적 활동가를 발굴 양성하여 지역사회 체인지 자생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생조직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을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은 학교를 통해 만들어지고 학교의 지속가능성도 마을과 사회를 통해서 이루어지므로 교육공동체 모두의 주도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마을이 살아나는 태백교육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19년도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홍성옥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삼척교육지원청 우명숙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명숙 인사드립니다. 강원교육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학생들의 바른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임 교육장의 소회를 잠깐 말씀드리고 진행하고자 합니다. 저는 운동장에 가득한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가 봄에 들리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난 40년간 선생님으로 근무했습니다. 제 스스로에게 늘 빛나는 이름이었던 선생님 대신에 교육장으로 보직이 변경되면서 시곗바늘이 2배 속으로 빨리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임 첫날 소달초등학교에서 한 명의 어린이를 위한 입학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이 한 명을 잘 키우려면 마을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친구 없이 혼자 입학하는 어린이를 위해 저도 축하객이 되기로 했습니다. 조촐하지만 정성스럽게 진행되는 입학식을 보면서 뿌듯한 마음도 잠시, 초등학교 19곳 중에서 13개 학교, 중학교 12개 학교 중에서 9개 학교가 작은 학교인 삼척교육의 현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매우 무거웠습니다. 더욱 염려스러운 것은 삼척시는 향후 거주인구 없음 예정지가 14곳으로 강원도에서 가장 많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들이 산적해 있기는 하지만 삼척교육지원청은 타 시군 어느 지역보다도 적극적으로 교육지원에 관심을 기울이시는 삼척 지자체 관계기관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작은 학교라서 더 행복할 수 있다는 참희망만들기 신규사업으로 삼척행복교육지구 프로그램 운영을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총사업비 5억 7,000의 예산으로 삼척교육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잠깐 신임 교육장으로서 제 소회를 말씀드렸습니다. 2019년 삼척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신규 및 현안사업 중심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부터 7쪽까지의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2담당이며 교육지원청 소속 센터는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등 6개 센터에 총인원 8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유치원 공립 2개 원, 사립 5개 원이며 초등학교 19개 교, 중학교 12개 교, 고등학교 9개 교에 6,611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수는 교원을 포함하여 1,274명이 행복한 삼척교육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기관으로는 학원 74개, 교습소 23개, 평생교육시설 1개 등 98개의 교육시설이 있습니다. 예산현황은 총 317억 9,858만 1,000원으로 전년보다 71억 8,528만 4,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12쪽, 삼척교육의 기본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척교육 5대 중점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꿈ㆍ보람ㆍ감동을 주는 삼척교육’의 실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계획은 16쪽부터 44쪽까지를 참고하여 주시고 지금부터는 신규 및 특색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신규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5쪽, 삼척행복교육지구 운영입니다. 2018년 11월 20일 삼척시, 강원도교육청, 삼척교육지원청 간의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2019년 총 5억 6,950만 원의 예산으로 총 14개 사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역 특화사업으로는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비전캠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발표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삼척행복교육지원단,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삼척마을선생님, 작은학교 특성화프로그램 등을 잘 운영해서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8쪽, 학생선수 해외스포츠 선진문화체험 연수입니다. 사업개요입니다. 종목별 해외스포츠 선진문화 연수 계획서 공모를 통해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삼척시 교육경비 보조금 5,000만 원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추진계획입니다. 4월까지 공모 계획서를 받은 후 5월에 초ㆍ중ㆍ고 육성종목 선수 40명으로 방문단을 선정하고 7월~8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공정하게 심의해서 대상 학생을 선정할 것이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삼척시 육성종목 선수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자긍심과 실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습니다. 49쪽, 글로벌 삼척인재 키우기 사업입니다. 글로벌 삼척인재 키우기 사업은 국내영어마을 체험학습과 해외문화체험 연수의 두 가지 세부사업이 있습니다. 총예산은 삼척시 교육경비보조금 2억 3,100만 원입니다. 먼저 국내영어마을 체험학습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요내용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이 대상이고 삼척시 교육경비보조금 1억 8,000만 원으로 추진하며 1인당 약 20만 원의 경비로 9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해외문화체험 연수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재학생 중에서 다문화 및 사회적 배려 학생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하여 올해 6월~8월 중 5일간의 일정으로 삼척시 교육경비 5,100만 원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53쪽, 공립단설 가칭 삼척유치원 신설입니다. 강원도 공립유치원 취원율 50% 확대 및 학부모들의 취학 요구를 반영한 공립유치원 증설이 필요합니다. 특히 삼척시 북쪽 교동 지역의 주택건설 사업 계획에 따라 증가하는 원아 수용을 위해 단설유치원 신설이 꼭 필요합니다. 먼저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삼척시 내 시동 지구의 공립유치원은 삼척누리유치원 6학급, 정라초 병설유치원 2학급이 있습니다. 내년에 3학습 신증설 예정이지만 공립유치원 취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사업계획입니다. 개원 예정일은 2022년 3월 1일이며 설립 예정지는 현 삼척여자중학교 급식소 자리입니다. 사업규모는 철근콘크리트 지상 2층 건물이며 학교규모는 특수학급 포함 5학급, 수용예정 원아는 86명입니다. 향후 추진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9년 2월 21일 현재 공립단설 가칭 삼척유치원 신설 계획서가 제출되었습니다. 향후 학교시설 개축심의위원회, 강원도교육청 지방재정투자심사, 학교용지 매입 추진 등의 사업을 차질 없이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 주요 추진사안으로는 소규모학교 통폐합 및 남녀공학 전환 사업, 폐교학교 40곳 중에서 처리 종결된 18개 교를 제외한 22곳 중에서 현재 대부 운영 중인 9곳과 나머지 13곳에 대해서는 협의를 계속 진행 중에 있고 체육관 신축 3곳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늘 강원교육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더 나은 지향점을 제시해 주시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2019년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종주위원장

우명숙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들, 오전에 업무보고를 마쳐야 되기 때문에 조금 더 간단하게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 분만 더 받고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홍천교육지원청 홍병식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병식입니다. 지금부터 2019학년도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일반현황과 신규 특색사업을 요약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부터 9쪽까지의 내용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유ㆍ초ㆍ중ㆍ고 학교 수는 모두 50교이며 2019년 3월 1일 현재 학생 수는 6,758명, 교직원 수는 1,315명입니다. 우리 홍천교육지원청 예산은 약 370억으로 작년 대비 약 42억여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보고서 내용 12쪽입니다. 교육경비보조금은 46억 1,000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향후 추경을 통해 추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30쪽의 내용입니다. 특색사업으로 첫째, 공사립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꼬마선비야 놀자’라는 프로그램을 홍천향교와 함께 운영하고자 합니다. 한복입기, 다례, 전통놀이, 이야기 명심보감 등의 체험을 통해서 유아들에게 효ㆍ배려 등의 덕목이 내면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홍천지역 특성상 수영교육을 받기 어려운 서석권역 초등학교 7개 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거점학교에 이동식 수영시설을 설치하여 인근 학교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10시간 정도 기본 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바다에서 수영을 해 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서는 심화과정인 바다로 가는 생존수영교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 단체와 연계하여 청소년 드론교실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과정을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하여 기본과정을 수료한 후 보다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드론교실 참여 학생들은 4차 산업시대에 새로운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 국제문화탐구동아리 운영입니다. 이 사업의 목적은 학생들이 다양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스스로 배우고 탐구하여 글로벌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한 해 동안 학생들이 의미 있게 활동한 내용들은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피드백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도 개최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과 우수동아리 학생들에게는 해외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며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9년 홍천교육지원청 일반현황과 특색사업에 대해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홍병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쉬었다 하겠습니다. 저희가 교육장님들의 업무보고를 한 5분씩 받는다고 전문위원실에 얘기했는데 시간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우리 교육장님들 한자리에 다 모이셨는데 한 말씀도 안 하시고 가실 수는 없으니까 업무보고하는 시간을, 전 회기 때에는 권역별로 하셨는데 오늘은 다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쉬는 시간에 정리하셔서 5분 이내로 업무보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1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 07분 회의중지

11시 2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횡성교육지원청 양경희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희

양경희횡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양경희입니다. 횡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일반현황, 특색사업, 현안과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보고 1쪽, 일반현황입니다. 횡성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2과 11담당으로 총 73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7개 교의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에 4,049명의 원아 및 학생, 846명의 교직원이 ‘참 좋은 횡성교육’을 일구어가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205억 8,848만 4,000원이고 교육경비보조금은 현재 기준 21억 1,500만 원이며 시설사업 확보 예산은 98억 7,648만 7,000원입니다. 추진성과와 기본방향은 보고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특색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84쪽, 지역 향토산업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내 고장 횡성한우에서 찾아보는 일ㆍ배움ㆍ삶’이라는 주제로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지역 향토산업 연계 중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였고 올해 초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횡성군청 등 7개 기관이 교육과정 개발뿐만 아니라 전 과정에 동참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역사회의 가능한 비전을 찾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86쪽, 동행하는 으뜸 학부모 횡단보도 교육가족 운영입니다. 횡단보도는 안전한 통로라는 본연의 뜻과 횡성의 학부모와 단합하여 서로 보듬고 도와주는 교육가족이라는 의미를 담아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학부모의 전문 분야를 살린 능동적인 교육 참여를 확대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끝으로 현안과제인 소규모학교 통폐합 추진 계획입니다. 횡성관내 33개 교의 초ㆍ중등 학교 중 본교 10명 이하의 학생 수로 통폐합 중점 추진 학교는 초등 1교 전교생 9명, 중학교 1교 전교생 7명으로 2개 교가 해당됩니다. 소규모학교의 적정 규모화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0년 3월 1일 자 통폐합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학교 구성원의 이해 설득을 통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학부모 및 지역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신뢰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 과정 속에서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안,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본질에 충실한 참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횡성교육 발전을 위하여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양경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영월교육지원청 정상은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역사와 스토리의 고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상은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부터 5쪽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1담당으로 직원은 총 69명입니다. 학교현황은 사립유치원 2원, 분교 4교를 포함하여 초등학교는 17교이며 중학교 11교, 고등학교는 6교로 총 36교입니다. 학생현황은 초ㆍ중ㆍ고를 합해 3,228명이고 교원 488명을 포함하여 교직원은 755명입니다. 예산은 209억여 원입니다. 보고서 7쪽부터 59쪽까지는 간략히 말씀드리고 주요 신규ㆍ특색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영월교육지원청은 ‘희망ㆍ신뢰ㆍ보람, 행복한 영월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배움이 있는 기초교육, 꿈을 키우는 미래교육,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사람중심 교육행정이라는 정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영월교육지원청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66쪽입니다. 지금부터 신규ㆍ특색사업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김삿갓 문학교실입니다. 영월지역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학생들이 문화ㆍ예술을 직접 체험할 인프라가 부족하며 유명 예술가와 작가를 만날 기회도 매우 부족합니다. 그런데 김삿갓문학관, 김삿갓문화제 등 김삿갓이라는 인물을 활용한 지역의 행사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교육과정상의 필요를 충족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학생들의 심리적 감성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김삿갓 문학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을 키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를 통해 논리적ㆍ철학적 사고를 함양,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은 학급별ㆍ동아리별로 신청하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신청하면 작가 섭외 후 작가의 작품을 미리 배부하여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완독 후 작가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됩니다. 작가와의 만남은 일방적이고 수동적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대화하며 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영월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과 관련된 작품 및 작가를 중심으로 섭외하되 교육과정 운영상의 필요와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진행합니다. 김삿갓 문학교실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것으로서 교사와의 협의를 통해 독서교육을 내실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문화ㆍ예술과 함께하는 스포츠문화축전입니다. 강원도소년체육대회는 매년 개최되고 있는 큰 행사로 올해는 영월에서 개최됩니다. 강원도소년체전이 선수들만 참가하는 체육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학생들과 마을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문화축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년체전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에게 다양한 문화ㆍ예술 공연과 체험활동을 제공함과 동시에 대회에 대한 개최지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여서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꿈과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 스포츠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기본방침은 대회의 일정과 경기진행에 차질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연 및 체험활동을 추진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도를 고려하여 공연 및 체험활동을 선정하며 학생동아리, 학교특색활동, 전문공연, 과학ㆍ진로ㆍ예술 체험활동 등 다양한 문화를 선정하여 부스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참가 학교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문화ㆍ예술과 함께하는 스포츠문화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월문화재단,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의 기관과 업무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영월교육지원청은 영월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지원을 하며 또한 그 꿈을 영월지역에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 기관, 학부모, 마을선생님, 주민들과 협업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영월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정상은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평창교육지원청 박양규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양규입니다. 지금부터 2019학년도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신규사업 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보고서 1쪽에서 2쪽입니다. 우리 청 행정조직은 2과 11담당, 2개의 소속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1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3쪽에서 6쪽까지입니다. 학교현황을 말씀드리면 단설유치원 2개 원, 병설유치원 13개 원, 초등학교 19개 교, 중학교 8개 교, 고등학교 5개 교로 총 3,479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고 교원 497명, 일반직 155명, 교육공무직 219명, 총 871명들의 교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7쪽, 예산현황은 총 229억 4,176만 원입니다. 35쪽, 신규ㆍ특색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내용으로 평창 바로알기와 평창사랑 생각자람 ‘학생 해외 테마연수’ 프로그램 및 기타 특화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올림픽의 고장 평창 바로알기 사업은 평창의 대표적인 작가인 이효석의 삶과 문학을 이해하고 인문학에 대한 소양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이효석과 메밀꽃’을 주제로 9월 10일에서 9월 27일 봉평 메밀꽃축제 기간을 활용하여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 및 교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회 특별강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마을선생님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내 고장 탐방’ 프로그램을 연 2회 계획하여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우리 고장 문화재 답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 인문학적 지평 확대를 통한 진로탐색 역량강화, 지역 문화재를 연계한 교육 관계망 구축으로 마을교육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평창사랑 생각자람 ‘학생 해외 테마연수’ 프로그램입니다. 평창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세계시민의식 함양 및 애향심 고취와 글로벌 마인드 역량을 갖춘 평창인재 육성을 위해서 해외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내 고등학교 1교당 1단의 소규모 체험단은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하여 학생 스스로가 기획하고 발표하며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학교별 자체 선발기준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연수테마는 독립운동사, 봉사활동, 직업체험, 건축, 예술 등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가 되는 연수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5ㆍ6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뉴질랜드에 매년 초ㆍ중 42명의 학생들에게 해외 영어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은 글로벌 마인드 및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게 되고 체험학습 경험을 기반으로 목표의식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외 평창사랑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창군에서 운영하는 평창시티투어와 연계하여 학교별 및 학급별 신청을 통하여 10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평창시티투어 코스 중 두 가지인 올림픽로드와 메밀꽃로드 코스를 문화해설사를 동반한 탐방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청소년들에게 평창의 역사와 해피 700고지의 환경체험 기회 제공은 물론 올림픽의 우수한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도록 하여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영어교육을 특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프로젝트인 스마트 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2박 3일 영어체험 캠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5ㆍ6학년과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체험교육을 1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계적이고 계획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평창 초ㆍ중ㆍ고 학생들에게 영어몰입교육으로 영어능력을 신장시켜 글로벌 세계시민의 길을 열어주고자 합니다. 소속 기관인 이승복기념관과 강원학생선수촌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양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선교육지원청 김태순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아리랑의 고장 정선,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순입니다. 지금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정선교육의 기본방향, 2019 노력중점, 특색사업 순입니다. 먼저 보고서 5쪽에서 13쪽, 일반현황입니다. 정선교육지원청은 2019년 3월 1일 현재 2과 11담당으로 69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학교현황은 유ㆍ초ㆍ중ㆍ고 49개의 학교에서 3,268명의 학생들이 763명의 교직원들과 함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9년 본예산은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 평생직업교육, 교육일반에 모두 193억 1,537만 7,000원이며 지자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현황과 정선행복교육지구 예산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고서 15쪽, 정선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정선교육은 큰 꿈, 바른 삶, 지혜로운 사람을 지향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한 정선교육으로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행복정선 배움의 공동체 실현을 정선행복교육지구 비전에 담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 주요업무 추진성과는 보고서 16쪽에서 77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다섯 가지 노력중점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노력중점은 80쪽에서 83쪽, 기초가 튼튼한 교육입니다. 튼튼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정선교사들이 교수ㆍ학습공동체 정선한글지킴이 운영으로 한글책임교육을 강화하며 영어캠프 및 온라인 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기초학력 책임교육에 온 역량을 집중하고 정선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더 많은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유아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해 유ㆍ초 교육과정 연계 운영 지원과 장애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우는 진로직업교육도 강화하겠으며 정선행복교육지구 사업 중 하나인 수업친구 만들기의 알찬 운영으로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혁신이 학교현장에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보고서 85쪽에서 95쪽, 꿈을 키워가는 교실입니다.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학교혁신을 위해 정선지역 각 학교들이 갖는 학교혁신 과제들을 맞춤형 컨설팅으로 지원하고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정선행복교육지구 운영은 머물고 싶은 정선공동육아모임 등 14개 사업을 주로 마을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마을과 함께 배우며 성장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92쪽에서 94쪽, 세 번째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입니다. 정선의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라도록 1인 1운동 갖기와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놀이강사를 지원하고 정선지역의 친환경 급식을 제공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관리를 위해 유해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96쪽에서 98쪽,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위기학생들을 위해서 전문상담지원체제, 행복나눔교육복지센터의 운영으로 위기학생들을 보듬고 모든 학생들을 위한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정선은 중ㆍ고등학생들의 교육비와 교복비의 무상지원에 이어 금년도에는 지자체의 지원으로 중ㆍ고등학생들의 체육복비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선의 모든 학생들이 차별받지 않는 교육복지와 돈 안 드는 교육을 완성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노력중점은 보고서 100쪽에서 102쪽, 사람중심 교육행정입니다. 정선이 좋아서 정선에 터를 잡고 오래 머물기를 희망하는 교직원이 늘어나는 것은 정선교육의 희망입니다. 이를 위해 직장과 육아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정선 공동육아모임, 신규교사를 위한 행복한 정선교사 되기 운영으로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하는 공감과 힐링의 기회를 마련하겠으며 교육에 대한 의견수렴 및 홍보활동으로 소통과 협력이 함께하는 사람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 103쪽에서 106쪽, 우리 청 특색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특색사업의 첫 번째로 ‘머물고 싶은 정선 공동육아모임’입니다. 공동육아란 내 아이를 맡기거나 남의 아이를 보호해 주는 것을 넘어서 우리의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데 뜻이 있습니다. 정선 공동육아모임은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 지원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주말행복 배움 농장’ 운영 두 가지 사업으로 진행되며 이는 정선교육지원청과 정선군청에서 공동 운영하게 됩니다.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 지원은 유치원생ㆍ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공동육아 동아리 20팀을 선정하여 동아리별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부모와 함께하는 ‘주말행복 배움 농장’ 운영은 자녀와 학부모 모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같은 사업을 통해 아이 기르기 좋은 정선, 머물고 싶은 정선 이미지 제고로 정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하며 2019년도에는 8,58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특색사업 두 번째로 정선 진로교육 ‘맛있는 꿈, 디자인’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에서의 진로교육은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 정선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두고 정선진로박람회, 찾아가는 진로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정선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진로특강, 진로콘서트 등의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정선진로박람회는 2018년에는 ‘맛있는 꿈, 디자인’을 주제로 처음 개최하였으며 2019년에도 전년도에 이어 진로 관련 공연 등을 포함한 30여 개의 직업부스를 체험활동으로 확대하여 정선군 진로교육 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을 위해 총 2억 5,564만 7,000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정선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태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철원교육지원청 김은숙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이번 3월 1일 자로 부임한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은숙입니다.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4쪽부터 10쪽입니다. 우리 청은 2과 11담당으로 총 71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학교현황으로 유치원은 단설 및 사립 각 1개 원으로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공립유치원 원아 수는 특수교육대상 유아 5명을 포함한 285명, 사립유치원 38명으로 총 323명이며 초ㆍ중ㆍ고 26개 교에 특수교육대상 학생 56명을 포함한 4,676명입니다. 예산은 2019년 본예산 기준 194억 6,593만 4,000원입니다. 다음은 11쪽, 철원교육 기본방향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비전으로 ‘꿈을 키우는 학교, 함께하는 철원교육’을 지표로 5대 정책 기본방향과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 세부계획은 세부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핵심사업인 철원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지역과 함께하는 철원 바로알기 이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55쪽부터 58쪽입니다. 먼저 철원행복교육지구 사업입니다. 2017년 11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19년은 철원행복교육지구 운영 2년 차입니다. 철원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가꾸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내용으로 운영되며 이에 따른 세부사업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철원행복터 다지기 추진을 위하여 모든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워크숍ㆍ토론회 등을 운영하여 소통과 공감대의 형성이 철원행복교육지구 운영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문화와 예술이 살아 있는 철원교육 추진을 위하여 다양한 학교 예술교육을 지원하고 2018년에 이어 철원청소년페스티벌을 운영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ㆍ예술교육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꿈과 희망이 피어나는 철원교육 추진을 위하여 철원 청소년 공동체 사업과 학생중심 동아리 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네 번째,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철원교육 추진을 위하여 학부모 성장을 위한 학습동아리, 마을교육 아카데미, 가족 독서캠프 운영으로 마을과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동참하는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돌봄과 정이 느껴지는 철원교육 추진을 위하여 실내 상상놀이터 운영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더 많은 관심 가져 주기 프로젝트 운영으로 사람중심의 따뜻한 철원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 특화사업으로 평화와 역사가 어우러지는 철원교육을 운영하겠습니다. 철원은 북한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 지역으로 평화교육의 산실이며 태봉국의 도읍지인 동시에 근대역사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역사유적들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을 우리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활동과 연계하여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유산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과 함께하는 우리 고장 철원 알리기입니다. 철원의 지리적ㆍ역사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지역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철원군과의 협업체계를 구축, 마을교육과정 구성 전담팀 운영, 교육자료 개발, 우리 고장 이해를 위한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은숙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화천교육지원청 기광로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에 3월 1일 자로 발령받은 교육장 기광로입니다. 강원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의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7쪽까지 일반현황입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2과 12담당 6센터로 62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학교현황은 유치원 1개 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4교, 분교 1교, 총 23교에 2,368명의 학생과 322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총예산은 전년 대비 17억 1,000만 원이 증가한 131억 2,000만 원입니다. 화천교육의 기본방향은 9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행복교육지구로 선정ㆍ운영된 지 4년 차로 ‘배움으로 꿈꾸고 더불어 행복한 희망 화천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 발전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행복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은 18쪽,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우리 지역 아이들이 내가 사는 고장을 이해하고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지역화 교재를 개발ㆍ보급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참여형 수업과 즐거운 배움을 통해 내 고장 바로알기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39쪽부터 45쪽까지입니다. 2019년도 물빛누리 화천 행복교육지구 운영 계획입니다. 보고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첫째, 공감하고 배려하는 민주적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물빛누리 협력다짐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함께 꿈꾸고 성장하며 변화하는 학교, 실천하는 교실을 위하여 ‘희망 배움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감동 UP, 열정 UP 함께하는 우리를 위하여 ‘미래 발전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6쪽부터 올해 추진되는 행복교육지구 특색사업 세 가지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46쪽, 선생님&아이 행복프로젝트를 통한 ‘행복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47쪽, 친구와 함께 우리 고장 직업체험을 하는 ‘꿈 찾아 떠나는 도전’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8쪽,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별빛 음악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발전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교육지구 특색사업 및 신규사업을 더욱 알차게 운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섯 분의 교육위원님들의 화천교육을 위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오늘의 고견과 지도ㆍ조언을 바탕으로 화천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기광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구교육지원청 장기묘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묘

장기묘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묘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의 뜻에 따라 양구교육 5대 중점과제는 보고서 자료로 갈음하고 일반현황, 양구교육 기본방향, 양구행복교육지구 운영, 핵심사업 순으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양구교육지원청은 2과 11담당으로 69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으로는 병설유치원 9개 원, 초등학교 10개 교, 중학교 6개 교, 고등학교 3개 교로 학생 수는 2019년 3월 1일 현재 2,654명이며 교직원은 526명입니다. 금년도 예산액은 108억 2,606만 2,000원입니다. 11쪽, 양구교육의 기본방향은 ‘함께 더하고 나누며 배우는 신나는 양구교육’으로 누구나 으뜸인 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66쪽입니다. 양구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인재 육성을 위한 양구행복교육지구’ 사업을 2019년도부터 2022년까지 운영함으로써 참여와 소통으로 협력하는 행복한 양구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문화ㆍ예술ㆍ체육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교육, 삶의 격조를 살리는 맞춤형 교육 지원 시스템, 소통과 협력으로 하나 되는 어깨동무 거버넌스의 세 가지 추진과제로 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ㆍ지역주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구교육으로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지역 특화사업으로 양구배꼽학교 명품 교육과정 운영을 더욱더 치밀하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양구교육의 특색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69쪽입니다. 2019년도 양구교육의 특색사업으로 ‘국토정중앙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와 ‘응원해요! 양구배꼽학교’의 두 가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국토정중앙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사업은 양구의 지리적ㆍ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 및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ㆍ마을선생님에게 평화지역 및 국토정중앙 양구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연수의 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마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구성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이로써 내 고장 이해를 통한 바람직한 지역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둘째, ‘응원해요! 양구배꼽학교’ 사업은 양구관내 학교의 63%가 작은 학교인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여 적극적 교육복지로 각 학교마다의 명품학교 만들기를 추진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위하여 양구배꼽학교 명품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과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및 양구 인문 인프라와 연계한 창의공감교육을 전개함으로써 차세대 미래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장기묘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제교육지원청 조규헌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규헌입니다. 2019년도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에서 8쪽 내용인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1담당이며 학교현황은 유치원 15개 원, 초등학교는 분교 포함 17개 교이며 중학교 6개 교, 고등학교 4개 교에 3,100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수는 교원을 포함하여 모두 630여 명이 인성제일 인제교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쪽에서 14쪽까지 인제교육의 기본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제교육의 기본방향은 강원교육의 바탕 위에 인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인제교육의 비전은 ‘작은 꿈도 큰 희망으로 엮어가는 인성제일 인제교육’입니다. 아울러 인제교육은 인제 교육가족 모두의 행복을 지향하며 작은 학교의 즐거운 배움, 공정한 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018년 추진성과와 주요업무계획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지금부터 특색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5쪽입니다. 2019년 인제행복교육지구 운영입니다. 인제는 2018학년도부터 하늘내린 인제 행복교육지구로 지정되어 모두가 행복한 인제교육을 한 단계 도약하여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인제행복교육지구 사업에는 모두가 행복한 평화 어울림,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 어울림, 배움이 즐거운 사람 어울림, 인제를 사랑하는 마을 어울림, 세대가 공감하는 생명 어울림을 추진과제로 선정하여 인제 닮은 인재 프로젝트 외 13개 프로그램을 인제군청과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교육지원청 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 특화사업으로 인제 닮은 인재 프로젝트입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지역특색 교육과정을 구안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온마을이 함께하는 하늘내린 인제 거버넌스입니다. 인제교육지원청, 군청, 지역의 유관기관 관계자, 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지역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행복나눔 가족 나들이 꽃보다 가족입니다. 인제관내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나들이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 교육과정 프로그램으로 올해 2월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주간에 초ㆍ중등 6개 학교에 필요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했습니다. 더불어 살고 더불어 배우는 인제 학교협동조합 사업을 통해서는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통한 상생 경제에 대하여 이해하고 학교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학생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입니다. 관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꿈ㆍ희망ㆍ미래찾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겠습니다. 이웃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행복성장 프로젝트입니다. 초ㆍ중ㆍ고 학부모 및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학부모가 함께 주체적으로 마을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성장하고 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제에서 오늘 하루 놀자, 스포츠 대축제입니다. 뉴 스포츠를 중심으로 학생ㆍ학부모ㆍ교원ㆍ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대축제를 기획 운영하고자 합니다. 인제교육지원청은 강원도교육청 5대 정책 기본방향을 토대로 주요업무계획과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공교육 혁신과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지금까지 2019년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특색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렸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조규헌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고성교육지원청 이영욱 교육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욱고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욱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2019년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2019년 주요업무 신규ㆍ특색사업 순입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1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원은 모두 56명입니다. 3쪽, 학교현황입니다. 단설유치원 1개 원과 병설유치원 10개 원, 초등학교 13개 교, 중학교 4개 교, 고등학교 4개 교, 학생 1,963명, 교원 333명입니다. 학원 13개소와 교습소 1개소 등 14개의 평생교육기관이 있습니다. 6쪽, 재정규모는 147억 원입니다. 7쪽, 교성교육의 기본방향은 ‘변화하는 학교, 희망 주는 고성교육’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8쪽, 2018년 주요업무 추진성과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0쪽에서 14쪽, 기초가 강한 교육입니다. 한글ㆍ영어ㆍ수학 책임교육을 위해 초ㆍ중ㆍ고 학교별 다중지원팀을 구성하며 역량강화 교사 연수와 수업 지원을 확대하고 수평선 프로젝트 실천 나눔 확산을 통해 즐거운 배움을 위한 수업혁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습니다. 15쪽에서 21쪽, 미래를 여는 교실입니다.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이 성장될 수 있도록 학교장과 학생자치회의 토론회를 정례화하고 삶을 깊게 하는 학생 인문 책 쓰기 동아리 확대, 체감형 해외 역사문화체험 연수를 운영하겠습니다. 22쪽에서 23쪽,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입니다. 유해 환경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체험 위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 놀이지원단 연계, 학생 놀이문화 확산에 힘쓰겠습니다. 24쪽에서 25쪽,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입니다. 원스톱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상담, 학습클리닉, 보건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안전망 구축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26쪽에서 27쪽, 사람을 위한 교육행정입니다.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학교 운영을 위해 학부모와의 대화마당 운영, 군수ㆍ군의원과의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여 고성교육 발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28쪽의 2019년 신규 및 특색사업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글로컬 평화교육입니다. DMZ을 따라 평화의 시작과 끝이 되는 고성은 강원도 유일하게 지역이 반으로 나뉜 군 지역입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글로컬 평화교육 과정과 체험형 평화교육 동아리 운영을 통해 고성군의 학생들이 평화 감수성을 지니고 미래 평화지역의 주역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평화교육을 위해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와 연계하여 체험형 평화교육 콘텐츠를 구축하고 평화 주제 지역 문화제에 초ㆍ중ㆍ고 학생 참여가 활성화되도록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초ㆍ중ㆍ고 평화 감수성 수업 운영과 미술관 연계 평화 전시회, 평화교육 교사 연수를 운영하겠습니다. 강원 평화지역탐사 동아리, 문화탐사 동아리, 평화 염원 100㎞클럽, 평화 주제 어르신 자서전 쓰기의 초ㆍ중ㆍ고 학생 평화교육 동아리를 운영하며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30쪽, 실천하는 민주시민, 고성 청소년 활동가입니다. 배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활동하는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고성 청소년 활동가 양성에 힘쓰겠습니다. 고성의 변화를 유도할 청소년 활동가는 자율동아리 및 소모임 형태의 자발적 모임으로 지역 문화제 참여와 캠페인 활동 등 학생이 원하는 지역 참여 활동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의 다양한 의견이 교육행정에 스며들어 고성교육의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성 국회의정연수원과 연계한 연수 프로그램을 초ㆍ중ㆍ고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학교별 학생회 임원들이 학교장과의 대화를 정례화하여 소통 역량을 함양한 민주시민으로 키워내겠습니다. 금강산의 봄이 시작되는 고성은 적은 인구, 작은 학교 등의 여러 약점이 있지만 평화 환경과 청정 자연의 강점을 살려 미래형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고성교육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이영욱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육장님들, 처음 약속대로 5분 이내로 했으면 좀 여유가 있었을 텐데 쉬는 시간 이후에 하신 교육장님들이 바쁘셔서 말도 빨라지신 것 같고 좀 그러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5분 이내로 정리해 주셔서 교육장님들 골고루 업무보고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 의석에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 책자 중 원주ㆍ강릉ㆍ정선ㆍ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서 변경된 사항이 있어서 우리 위원님들 댁으로 보내 드린 업무보고책자하고 의석에 배부해 드린 책자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위원장한테 얘기를 하셔서 제가 말씀을 듣고 위원님들 의석에 깔아드렸으니까 그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오찬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웃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0분 회의중지

14시 0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질의 전에 질의 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되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 답변이 필요할 때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시게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평창 출신 윤석훈 위원입니다. 오늘 날짜가 참,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랑 겹쳐가지고 늦었습니다. 좀 진부한 표현이지만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에 있고, 저희 선거 끝난 지 이제 9개월 정도 지났지만 다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일정이 이렇게 돼서 안타까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중점적으로 하시려는 게 학생들 민주시민교육이잖아요? 민주시민교육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아까 늦게 와 가지고 어디부터 들었나, 영월교육지원청부터 들었어요. 먼저 춘천교육장님한테 학생 민주시민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인적인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주시민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학생 개개인별로 말할 권리를 갖다가 지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민주시민교육이야말로 절실하게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지금 정부 차원에서도 민주시민교육과를 만들 정도로 여러 가지 좋은 자료를 많이 보내오고 있고 또 우리 도교육청에서도 교육감님의 의지에 따라 민주시민교육을 많이 강조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민주시민교육 관련 업무 분장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각 교육지원청 것을 다 봤는데요, 여기에는 민주시민교육이라고 했는데 그냥 학생자치활동하고 다문화가정, 민주시민교육하고는 좀 동떨어진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양구교육장님 어디 계시죠? 제일 먼저 찾아가지고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민주시민교육이라는 것은 선생님들이 수업하실 때 논쟁적인 수업도 하시고 그 상황에 맞는 자료들이나 그 시대의 상황을 설명해 가면서 폭넓게 논쟁하면서 소통하는 수업이잖아요, 협력하고? 그런데 여기 계획을 보면 그것과 상관없는 것 같아요. 봉사활동도 들어가 있고 다문화가정 학생 한국어 지도 이런 것도 들어가 있고 한데 이거 말고 생각하시는 교육이 있습니까?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묘입니다.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으로서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교육의회를 구성을 했고 도내 연합 활동이 있습니다. 그 연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청소년 자치활동 문화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아동총회를 상반기와 하반기에 1번씩 연 2회 실시하고 있고 중학교 학생회장단 운영을 통해서 청소년의 의견수렴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손바닥 헌법책’을 제작ㆍ배포하여 민주주의에 대한 취지와 공정한 운영에 대해서 우리 학생들에게 지도도 하고 교육도 하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또한 교육장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해서 우리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또 수렴해서 양구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들이 차라리 민주시민교육에 가까운 것 같아요. 회의를 그런 식으로 한다고 했으니까 학생들 대상으로도 그런 식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알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하나 더, 마을교육공동체에 관해서 질의드리는데 마을선생님들이 조직되어 있잖아요. 저번 선거 때는 못 했고 그 이후에 중점으로 추진하신다고 했는데 이제 한 9개월 정도 지났지 않습니까? 양구 쪽에는 몇 분 정도의 선생님이 계시고 지난해에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간략히 말씀해 주세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마을선생님으로는 89명을 위촉하였고 2018년도까지의 실적을 보면 한 56명 정도가 활동을 하셨습니다. 19개 학교 중에서 12개 학교에서 마을선생님을 활발하게 활용하였고 초등 같은 경우에는 주로 문화예술이라든지 직업체험 같은 그런 분야에서 마을선생님을 활용하였고 중ㆍ고등학교도 마찬가지로 어떤 진로체험 쪽으로 마을선생님들을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마을선생님들을 활용하는 날짜를 보니까 보통 하루씩 하시는 것 같아요. 정기적으로 하는 것은 없나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정기적으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 목공 같은 경우에는 마을선생님을 한 10차시 정도까지 이렇게 계획을 해서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여기 보고서 29페이지에 있는 추진실적에는 안 나와 있는 건가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보고서에 있는 것은 저희가 9월까지의 실적을 중심으로 표기를 한 것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대부분 다 똑같은데요, 직원분들 현황을 보면 일반직 부분에 결원이 많이 생겼어요. 이분들은 휴직 이런 거예요, 아니면 직원 자체가 없는 거예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2019년도 조직개편에 의하면 저희 양구교육지원청 같은 경우에는 현재 4명이 결원 상태입니다. 10월 중에 보충이 되리라 생각되고요, 그리고 휴직 상태인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전 교육지원청이 다 해당되는 것 같은데 교육전문직들은 정원과 현원이 다 맞는데 일반직들만 이렇게 결원이 많고 부족한 것 같아요. 일반직들도 업무량들이 엄청날 텐데 이렇게 직원이 부족해도 업무에 상관이 없나요? 괜찮습니까, 직원분들이 없어도?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일당백으로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아이고, 훌륭하십니다. 알겠습니다. 고성교육장님, 보고서 맨 마지막에 보면 국회의정연수원이 고성에 있으니까 같이하시는 것 같아요.

웃음

이영욱고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어떤 식으로 하는지만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세요.

이영욱고성교육장

국회의정연수원이 우리 지역 고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정연수원에서 저희 교육지원청이나 학교에서 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기 자료에도 나와 있는 바와 같이 청소년 활동이라든지 아니면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토론ㆍ토의 활동을 의정연수원에 직접 가서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 연수원에 상주하시는 강사분들이 계시죠?

이영욱고성교육장

강사분들이 상주하고 계신지의 여부는 제가 확인을 못 했는데요, 저희가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외부에서 초청하기도 하고 거기에 파견 나와 있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이 저희들한테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장소 정도만 빌리는 건가요?

이영욱고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장소도 빌리지만 상황에 따라서 여러 가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인제교육장님,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93쪽에 보면 학교협동조합 이해교육을 하신다고 해놨습니다. 학교협동조합 이해교육 강사분은 따로 초빙해서 하시는 건가요?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강사분들도 초빙하고 그다음에 마을선생님을 이용하기도 하고 또 마을협동조합을 이용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전년도에는 몇 회 정도 하셨어요?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전년도에는 다른 교육과정에 같이 녹아져 있었기 때문에 몇 회라고 이렇게 꼭 집어가지고는…….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마을선생님들하고 같이하셨다는 거잖아요?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그것도 하고 선생님들도 같이하고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84페이지에 보면 행복나눔 가족나들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전년도에는 어디에 갔다 오셨습니까, 숙박형으로 하신다고 했는데?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
석훈

윤석훈위원

이것은 다른 분이 나중에 말씀해 주시죠.
규헌

조규헌인제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다음은 화천교육장님한테 질의드릴게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기광로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47페이지에 보면 마을선생님으로 지정된 분들이 사업장에서 1일 일터 체험을 하시는 것 같아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143명이라고 했는데 몇 개 조로 나눠서 가신 건가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저희가 12개 분야에 113명의 마을선생님을 위촉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4명~5명이 한 조가 되어서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체험처를 먼저 선정을 하고 그 학생들과 연계되는 마을선생님들과 함께 합동하면서 1일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럴 때 이동은 어떻게, 개별적으로 하나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개별적으로 이동을 하는 경우도 있고 대체로 저희들이 에듀버스를 갖다가 활용을 할 때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진로체험의 날이 결정이 됐을 때는 에듀버스를 이용해서 각자 마을선생님들이 계신 곳으로 조별로 4명~5명으로 편성을 해서 내려놓고 체험을 마치면 다시 귀교하는 것으로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대상을 이렇게 중학교 1학년으로 한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1학년을 중점적으로 자유학년제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그 교육활동과 연계해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중학교 현황을 보면 간동중학교는 학생 수가 38명이고 밑에 상서중학교는 15명이에요. 그런데 교직원 현황을 보면 간동중학교는 21명이고 상서중학교는 34명이더라고요. 상서중학교 학생 수가 더 적은데도 교직원들이 많은 이유가 있습니까?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상서중학교의 경우에는 상승초등학교와 통합학교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직원이 상서중학교뿐만 아니라 상승초등학교, 그리고 거기와 연계되는 노동분교가 있습니다. 그에 따라 교직원 수가 좀 더 많고 간동중학교와 간동고등학교는 병설학교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교직원 수가 상서중학교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초등학교하고 통합한 지가 몇 년 됐습니까?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통합학교로 운영된 지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5년 이상 됐습니까?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예, 5년 이상 됐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저희 지역도 그렇고 학생 수는 계속 줄고 해서 이렇게 하고 싶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어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저희 강원도의 통합학교로는 상서중학교하고 상승초등학교 하나 뿐인 것으로 현재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방문했을 때 선생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통합은 되어 있지만 학교운영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급이 다르기 때문에 운영하는 데 좀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어떤 어려움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그러니까 중학교의 경우에는 교과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물론 초등학교의 경우도 교과중심이지만 주로 어린이들의 어떤 성장발달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급이 좀 달라서 운영하는 데 조금 어려움이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통합을 할 때 중학교 건물로 통합을 하신 겁니까?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건물은 다릅니다. 중학교 건물은 앞쪽에 있고 상승초등학교 건물은 뒤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은 병설유치원이 또 있어서 상당히 좀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인접해 있던 학교인가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아니요, 같은 장소에 있습니다. 건물을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다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일단 보충질의 때 다시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춘천교육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조직개편에 보면 춘천하고 원주하고 강릉만 학생지원센터하고 학교지원센터가 있잖아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예, 춘천ㆍ원주ㆍ강릉에만 2개의 센터가 조직되어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올해부터 이렇게 시작이 되는 거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렇습니다. 3월 1일 자로 시작됐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조직개편의 내용을 보면 학교지원센터의 경우에는 학교시설지원담당이 있게 되잖아요. 시설과에도 시설담당이 계시고 학교지원센터에도 학교시설지원담당이 계시는데 이게 약간 중복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학교지원센터의 역할과 학생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 좀 해 주세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지원센터와 학생지원센터는 춘천ㆍ원주ㆍ강릉처럼 규모가 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조직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지원센터에서 하는 일을 보게 되면 학교인력채용 지원업무 분야라든지, 학교인력채용 지원업무 분야라는 것은 기간제교원 채용 관리라든지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외부강사 선발이라든지 대체인력풀을 운영 지원하는 게 있고…….
윤미

박윤미위원

그것은 행정지원 쪽이잖아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그리고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리고 학교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외주용역을 통합해서 센터에서 계약까지 맡아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교육복지 지원 차원에서는 교육급여라든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이라든지 교육정보화 지원, 입학 준비 물품, 그리고 그것 이외에 학교환경 안전 및 위생관리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교사 내 공기 질 측정 지원이라든지 라돈 이런 것에 대한 학교환경 위생관리 분야를 점검해 주고 학교석면 안전관리라든지 교육환경 보호구역을 관리해 주고 강원에듀버스 운영도 지원해 주고 여러 가지 일거리가 많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렇겠죠. 물론 이런 일들이 세분화되기 전에는 기존 시설과에서 다 했던 일인데 학교지원센터가 조직되면서 학교시설지원담당으로 따로 분리가 돼서 좀 더 세분화된 업무가 이쪽에 더 많이 배정된 셈이잖아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학교시설지원담당은 시설직이 하시겠네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여기에서 얘기하는…….
윤미

박윤미위원

복수직인가요, 아니면 시설직만 그쪽에 갈 수가 있나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시설과에서는 교육환경 개선업무를 한다든지 또는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사 이전 문제 등등 학교 시설을 새로 증축하는 쪽의 일을 하고 있고 학교지원센터에서의 시설 쪽이라면 시설을 관리해 주는 그런 역할로 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관리?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시설관리.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면 시설관리이기 때문에 거기는 시설직이 아니라 일반 행정직도 가신다는 말씀이세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소규모학교 같은 경우에는, 우리 관내에 있는 4개 학교에는 시설관리직이 미발령 상태입니다. 이런 곳은 학교지원센터에서 적어도 2주에 한 번씩 순회를 하면서 시설관리를 대행해 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교 내부뿐만 아니라…….
윤미

박윤미위원

그래서 학교시설지원 쪽에 꼭 시설직이 아니라 행정직도 가실 수가 있다는 말씀이라면 복수직이라는 말씀이잖아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런 의미가 아니고요, 교육행정직과 시설관리직은 직렬이 다른 직종입니다. 그러니까 교육행정직 같은 경우에는, 물론 이런 학교도 있습니다. 소규모학교 같은 경우 지방공무원 1인 배치 학교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1인 배치니까 실장님 혼자 시설관리를 다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지원을 요구하게 되면 우리 학교지원센터에서 나가서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제가 질의하는 거랑 약간 핀트가 안 맞는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학교시설지원담당은 시설직공무원이 아니고 행정직이라면서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것은 이제…….
윤미

박윤미위원

쉽게 좀 얘기해 주세요. 저는 쉽게 질의했는데…….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교육행정직이 별도로 있고…….
윤미

박윤미위원

들어가실 수가 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아니요, 교육행정직이, 예를 들어서 실장님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가서 업무를 맡겠죠. 소규모학교로 얘기하면 실장님 한 분이 근무하는 학교입니다, 과소규모학교의 경우. 그런 학교 같은 경우는…….
윤미

박윤미위원

아니, 교육장님, 학교지원센터하고 학생지원센터는 춘천ㆍ원주ㆍ강릉 세 곳에만 있는 거잖아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면 소규모학교라기보다 교육지원청 안에 배치가 된 거 아니에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면서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죠. 그래서 학교지원센터라는 명칭을 받게 된 것이죠.
윤미

박윤미위원

아, 그러니까 실장님 한 분이 학교지원센터에 있으면서 소규모학교에도 가셔서 모든 것을 다 총괄해서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게 아니고요. 춘천ㆍ원주ㆍ강릉을 제외한 14개 지역 교육지원청에는 교육과 내부에 학교지원담당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춘천ㆍ원주ㆍ강릉은 규모가 큰 교육지원청이기 때문에 사무관급의 센터장님을 발령해서 기구화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시설’ 하면 시설직, 전기직, 건축직 등 시설과 내부에 있는 분들이 있고 별도로 시설관리직이라고 하는 직종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학교의 시설을 관리해 주는 직종이 되는 것이죠.

장내 웃음

윤미

박윤미위원

제가 그건 따로 나머지 공부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아닙니다. 제가 설명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윤미 위원님의 질의에 더 쉽게 설명해 주실 교육장님 계십니까?
윤미

박윤미위원

저를 이해 좀 시켜주세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강릉교육장 최상복입니다. 저도 쉽게 이해가 가게끔 답변드릴지 모르겠습니다만 학교지원센터에 있는 학교시설지원담당은 말씀하신 대로 행정직 6급이 담당하고 계시는데 시설과에 있는 분들은 건축ㆍ토목ㆍ전기 등 학교 신ㆍ개축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고 학교지원센터에는 시설관리직이 한 분 계시는데 행정업무를 하시면서, 강릉 같은 경우에는 5개 학교에 시설관리직 분들이 안 계십니다. 그래서 이 한 분이 학교를 순회하시면서 제초라든가 하수구 정리라든가 그다음에 전기라든가 학교 교실 문 이런 것들을 수리하고 계십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학교시설지원담당에 행정직들만 가시게 하지 마시고 시설관리 쪽에 관련되신 분들이 배치가 되게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참, 어려워서, 한국말이 왜 이렇게 어렵게 진행이 될까요. 앞으로는 그런 쪽에도, 어떻게 보면 시설관리직에 계신 분들의 사기가 굉장히 저하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학교지원센터가 만들어졌는데 학교시설지원담당에 행정직 분들만 가시게 하지 마시고 시설지원 쪽에 계신 분들이 배치가 되어야 되는 게 아니냐는 말씀을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당부의 말씀을, 어차피 원주ㆍ춘천ㆍ강릉이 해당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유념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속초양양교육장님에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공히 다 해당이 되는 이야기일 수 있는데요, 생존수영 교육이 시작되잖아요? 예전은 아니지만 얼마 전부터 학교별로 생존수영 교육을 하고 있는데 수영을 가르치게 되면 수영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수영 자격증을 소지하신 분들인지, 왜냐면 이것을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강원도 내 전체 초등학교에서 생존수영을 가르치게 되면 자격증을 소지한 선생님들의 수급이 저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자격증을 소지하신 분들이 계속 지역을 돌아다니시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겠지만 제가 볼 때는 생존수영이다 보니까 안전사고 위험도 있기 때문에 자격증을 소지하신 분이 꼭 참여를 해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거든요. 현 상황은 어떻습니까?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선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속초지역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해서 생존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양양지역은 아직 계획이 안 되어 있고요. 다만 생존수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있어서 강사들은 자격증이 있는 분들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제가 파악하기로 현재까지는 자격증이 있는 강사가 확보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추후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고 수영에 관련된 자격이 갖추어진 그런 강사를 섭외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강원도 내에 자격증을 가신 강사분이 많지 않아서 저는 이게 염려되는 부분이거든요. 생존수영을 가르치는 분들이, 저는 누가 가서 이 아이들을 가르칠 것인가, 취지는 참 좋은데, 지난번에 언론에도 보도됐지만 어떤 호텔 수영장에서 아이가 몇 시간째 방치돼서 사망한 사건도 있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수영을 가르치다 보면 아이들에게 어떠한 돌발상황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강원도교육청에서는 자격증을 소지하신 강사의 확보가 참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아무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제가 답변을 다시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윤미

박윤미위원

해 주세요.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제가 좀 착각을 했는데요, 양양지역은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강사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에 현재 추진을 못 하고 있고 속초지역은 속초중학교에서 강사를 확보해서 생존수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정 답변을 드렸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시간이 다 돼서 일단 여기까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최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안녕하십니까? 최종희 위원입니다. 춘천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책자 27페이지에 보면 한글 미해득 학생 지원 강화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한글 미해득 및 난독 학생 문해력 향상 지원 사업이 있는데 난독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연계 전문기관은 어디입니까? 여기에 보면 전문기관과 연계한다고 하셨는데?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기초가 튼튼한 교육파트 안의 한글 미해득 학생 지원 강화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글 미해득 및 난독 학생 문해력 향상 지원에서 전문기관 연계라고 하는 것은 저희가 기초학습지원단을 현재 43명을 목표로 해서 모집한 상태입니다. 이분들과 연계해서 하는데 이분들을 투입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이분들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우리가 찾아내서 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미해득 학생 지원을 위한 한글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관내 학교의 초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 전부를 대상으로 해서 연수를 실시하려고 합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전문기관이라고 하는 것은 전문기관명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지금 춘천 관내 전문기관과 연계한 난독 학생 수는 몇 명 정도가 될까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지금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아직 파악은 안 됐겠네요, 그렇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기초학습지원단 투입도 3월 세 번째 주부터 투입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지금 2학년이나 3학년 올라가는 아이들 중에 미해득 학생들은 없습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학습 능력 저하가 축적된 아이들도 다 포함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같이 조사한다는 말씀이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실제적으로 전문기관 연계사업의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고요. 성과보고서 분석을 해 보신 자료는 있으십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학습클리닉센터가 우리 교육지원청에 있습니다. 나름대로 학습클리닉센터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조사하는 것도 있고요, 그 조사 결과에 따라서 그 학생들을 뽑아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전년도를 따졌을 때, 여기에서 얘기하고 있는 진단검사 내용은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만든 내용을 가지고 온라인에서 학생들을 진단ㆍ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추려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양적인 문제는 제가 확인 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그것은 전국적인 데이터일 것 아닙니까, 강원도만의 데이터가 아니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학교별로 다 나와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학교별로 나와 있습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렇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난독 학생 해소를 위한 학교 자체 교육은 불가능합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충분히 가능합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아까 전문기관과 연계해서 이렇게 하신다고 해서, 학교 자체에서 선생님이 이렇게 한다든가 방과후학교 선생님이 오셔서 한다든가 이런 것으로는 교육이 불가능한지 여쭤보는 겁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기초학습지원단 43명의 선생님들이 해당 학교에 투입돼서 1 대 1 또는 1 대 2 정도로 해서 학생들을 별도로 지도하게 됩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알겠습니다. 난독 학생과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지원은 앞으로도 꾸준히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알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리고 최근 미세먼지가 굉장히 문제가 되잖아요. 심각한데 올해 학교마다 공기청정기가 임대로 설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춘천 관내 학교들은 다 설치가 됐습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영섭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강원도교육청에서 약 4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급은 완료가 안 된 상태이고, 미세먼지 관련은 뭐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광역 지자체에서 관리ㆍ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굉장히 심각한 문제고 그래서 이거는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학교별로 공기청정기 효과가, 수치가 달라지는 게 있어요. 보니까 춘천시 내 학교 중에서도 이 학교하고 저 학교하고 다르듯이, 2배에서 4배 정도까지 청정 수치가 다르게 나와요. 그런 것은 공기청정기 성능에 차이가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질이 낮은 공기청정기를 설치해서 그런 숫자가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학교마다 데이터가 다른 것인지, 어떤 까닭인지 알고 싶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의 광역 지자체가 강원도 지역인데 강원도의 미세먼지 예보 기준에 따라 주의보 발령 또는 경보 발령 기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 단위로 해서 미세먼지 수준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공기청정기 질 문제 이런 것 등등에 대해서는 강원도교육청에서 적정 수준의 공기청정기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은 교육지원청별로 하시는지, 아니면 도교육청에서 일괄적으로 같이해 주는 것인지?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일괄 구입 또는 임대로 알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임대로 하는데 그렇게 하면 거의 같은 제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학교마다 좀 다른, 춘천이나 강릉이나 원주 이렇게 지자체별로 다른 모델이나 다른 회사의 제품이 들어와서 이렇게 수치가 차이가 나는 것인지 그런 것을 알고 싶어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학교 규모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일관성 있게 같은 기종, 같은 수준의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런데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게, 하여튼 신문에 보도가 된 자료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그리고 일반현황의 직원현황에 보면 춘천 같은 데는 2명의 결원이 있고 양구교육지원청 같은 경우에는 4명이나 결원이 있고, 이렇게 결원이 생기면 그 업무를 누가 대체할 수 있습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의 경우에는 지금 일반직 7급 이하 2명이 미발령 상태입니다. 현재 대체인력 요원을 뽑아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양구교육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구 같은 경우에는 4명이 결원되어 있는데 업무에 지장은 없습니까?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저희도 똑같이 대체인력을 채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식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업무 면에서는 조금 뒤질 수가, 미숙한 면이 없지 않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결원이 되는 것을 발령을 내서 채워줄 수 있는 것은 어떻게?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채워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0월 중에는 채워질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요새 많이 어렵고 힘드신데 이것도 안 짚고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방안 추진 관련해서 단설유치원 때문에, 가칭 홍제유치원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거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장 최상복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강릉지역에 홍제유치원이라고 단설유치원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집 대표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현재 강릉지역에는 공립유치원 취원율이 36%입니다. 그리고 최근 사회적으로 사립유치원의 비리문제 등으로 인해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공립 단설유치원에 대한 요구를 많이 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강원도교육청에서도 취원율을 50%까지 높이는 계획을 추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홍제유치원 같은 경우 현재 이 지역에 7,082세대가 입주해 있고 여기에 따라서 277명의 유아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대다수여서 저희가 가칭 홍제유치원을 설립하면 많은 유아들이 공공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12월 28일부터 지금 민원을 제기하시는 어린이집 대표분들과 네 차례에 걸쳐서 간담회를 가졌고 한 차례의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들을 설명드렸고 그분들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을 저희가 재량권 안에서는 최대한 반영을 해서 새로운 유치원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린이집에서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유치원 설립보다는 어린이집 자체, 즉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500세대 이상의 아파트에는 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고 인원까지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따라서 어린이집에 대한 설치, 또는 인원 규모라든가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이런 것들을 저희가 지자체와 협의해서 원만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아까 취원율이 36%라고 말씀하셨는데 국공립유치원까지 다 해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사립유치원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저희가 공립 대 사립의 비율로 봤을 때는 저희가 36%이고 사립이 64%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런데 어린이집연합회에서 그분들 나름대로 유치원 취원율 데이터를 만든 게 있어요. 만들었는데 사립유치원은 55.8%고 국공립유치원은 44.2%라고 이렇게 데이터를 내서 저희한테 자료를 주셨습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그 자료는 저희가 어린이집연합회분들하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런데 뭐가 문제냐 하면 단설유치원이 생기다 보면 사립유치원이나 사립어린이집 교사들이 일자리를 잃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자리에 대한 것을 저희가 또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아도 강릉 같은 경우에는 일자리가 점점 줄어서 젊은이들이 자꾸 외지로 떠나는데, 출산율도 줄고 이러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온 것 같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교육장님이 한번 생각해 보신 게 있으신지?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양면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립을 늘릴 때는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분명히 그분들의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세밀하게 점검해서 강릉시와 함께 또 도교육청과 함께 협의해서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신경을 많이 써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렵지만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되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릉교육장님, 저도 강원도어린이집연합회, 강릉어린이집연합회 이렇게 같이 위원장실에 오셔서 제가 한두 번 면담을 했거든요. 아까 교육장님 말씀하실 때 한 네 차례 정도 간담회를 가지셨다고 했는데, 어린이집연합회 쪽에서 요구한 사항과 교육장님이 추진했던 사항들에 대해 네 차례의 간담회가 이루어졌다면 혹시 진척된 사항이 좀 있었습니까?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저희가 지난해 12월 28일 1차 간담회를 가질 때에 단설유치원 두 곳과 병설유치원 3학급 증설 계획에 대해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 자리에서 어린이집 대표분들께서 “그렇게 될 경우에는 취원율이 60%까지 올라가고 강릉지역에 너무 충격이 크다.”라고 우려를 표하셔 가지고 저희가 1월에 다시 협의회를 가져서 도교육청에 수정계획을 제출했습니다. 추진을 계획했던 두 곳 중에서 한 곳은 저희가 보류하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홍제유치원 한 곳만을 수정해서 올리고 병설유치원 3학급 증설도 보류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다시 안내를 드렸었는데 이분들께서 그것마저도 어려움이 있으시다고 말씀하셔서 저희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15일에 다시 한번 협의회를 가지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 안과 그동안의 경과 등을 말씀드리고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우리 강원도 춘천이 두 곳, 원주가 한 곳, 강릉 한 곳이 그런가요, 단설유치원 설립을 추진하는 데가?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제가 춘천은 공청회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고, 원주도 공청회를 가졌나요?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아직 갖지 않았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춘천은 큰 문제 없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고 강릉은 지난 매스컴을 통해서 우리 도민들이 다 보고 있는 것 같고 관심이 가는데, 요즘 사립유치원이 문제가 되다 보니까 교육부에서도 기존에 있는 사립유치원들을 매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바가 있어요. 이분들이 하시는 얘기는 예산을 100억 이상 들여서 하느니 기존에 있는 사립도 매입해 주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런 얘기들도 하셨거든요. 홍제유치원 같은 경우 145억 8,000만 원 정도로 예상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런데 사립유치원들을 매입한다면, 제가 보니까 30억~40억 정도면 매입을 할 수 있는데, 140억 정도 들여서 단설을 설립하는 것도 좋겠지만 기존에 있는 사립을 매입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혹시 춘천이나 원주는 그런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없으신가요?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원주교육장 천미경입니다.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했고요. 저희 원주 같은 경우는 학급 증설, 신설, 그리고 단설유치원을 추진하는 데 아직은 별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9월 1일 자에도 유치원 학급이 신설되는 곳도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위원님들이 상당히 고통을 받고 있는 게 각 지역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있으면 위원님들을 쫓아가서 상당히 힘들게 하는 부분이 좀 있어요. 그런 부분들은, 어쨌든 저도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물론 사립에 계시는 분들이 우리 의회 방송을 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 국가에서 못 했던 사업들을 그동안 사립유치원 원장님들이 일조를 했던 부분인데 지금에 와서 그분들은 생각 안 하고 우리 입장만 생각해서 간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역에 있는 사립유치원 원장님들이나 이런 분들하고 자주 조율을 해서, 지금 제가 알기로는 강원도에 몇 개 정도 매입을 할 생각이 있어서 교육부에서 조율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릉 같은 경우에는 최초로 공영형 어린이집이 실시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검토를 많이 해 보면 어떻겠느냐 이런 생각도 듭니다. 아까 최종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립유치원이 공립화되고 사립이 없어지면 사립에 있는 분들은 전부 다 실업자가 되니까 그분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통을 호소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영형으로 가면 학부모들이 공립유치원으로 인식할 수 있고 거기에 있는 종사원들도 전부 다 같이 흡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우리 강릉에서는 그 부분을 유심히 잘 지켜봐 주시고 저희들도 기회가 되면 공영형 어린이집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런 좋은 방향이 있으면 위원님들이 가셨을 때 얘기도 해 주시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3개 시에서는 그런 부분을 많이 검토해 주시고 지역의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볼멘소리를 한다고 해서 기피하지 마시고 그분들하고 충분한 의견을 나누셔서 추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위원 여러분, 잠시 쉬었다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3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4시 57분 회의중지

15시 1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김혁동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17개 교육지원청이 같이 받기 때문에 저희들은 교육지원청끼리 비교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에 있는데 제일 먼저 정원 문제, 존경하는 윤석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왜 이렇게 결원이 많은지, 제일 많은 데를 보니까 평창교육지원청이 9명 부족하고 그다음에 원주교육지원청 8명, 그다음에 2명씩 부족한 데도 있고, 교육지원청에서만 일반직 정원 중 결원 70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이 답변하실 사항은 아니지만 정원이 부족한 부분을 교육청에 확실히 요구하셔 가지고, 빨리 정원이 채워져야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업무보고서를 보면 원주교육지원청과 정선교육지원청, 보니까 참 잘해 놨습니다. 결원 사유를 아주 정확하게 기록해 놓으셨더라고요, 무슨 직렬 몇 명, 몇 명 해 가지고, 영월도 잘돼 있고요. 그런데 몇 개 교육지원청은 결원이 발생했는데도 결원 사유가 하나도 기록이 안 돼 있습니다. 결원 사유도 기록하지 않고 그러면 위에서 정원을 주겠습니까? 부족한 부분에 대한 업무의 어려움을 말씀해 주셔야지 정원이 조속히 충원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들을 교육장님들이나 행정과장님들이 잘 파악하셔 가지고, 사실 업무 매뉴얼대로 정원이 배정되는 것 아닙니까? 결원이 있으면 업무를 원활하게 소화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대체인력을 뽑고는 있지만 정원이 충원될 수 있도록 교육장협의회라든가 어느 통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하셔 가지고 정원을 확보해서 교육지원청의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요업무계획을 보니까 저희들이 작년 하반기 때 업무보고를 받을 때보다는 훨씬 더 많이 개선되었고 잘되어 있습니다. 노력하신 부분은 충분히 알겠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 2018년도 성과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게 기록해 주시면 더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월 같은 경우는 성과, 문제점, 개선방향 이렇게 세부적으로 쫙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피드백이 돼야 더 나은 사무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보고를 하실 때 전에 했던 사업 목표에 대한 성과ㆍ결과로 해서, 문제점이 발생했던 것을 알아야 그다음에 사업을 할 때 오류를 훨씬 더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육장님들은 다 아시니까 기록을 안 해 놓으셨을 수 있겠지만 우리 위원님들은 전체를 봐야지 판단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산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 정도 투여됐다, 그래야 저희들이 평가할 때 좀 더 촘촘히 들여다볼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영월교육지원청에 잘했다는 칭찬을 드리고 싶고요, 횡성교육지원청도 참 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전체 업무보고서 자료를 보니까 양구교육지원청에서 표로 해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끝에 얼마가 나왔고 얼마가 들어갔다고 나오니까 훨씬 보기가 좋았고 이해도도 높았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에서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각 지자체별로 교육경비보조금을 받지 않습니까? 그것도 좀 기록해 주시면, 그러니까 이것은 지자체별로 다 다릅니다, 지자체별로 받는 항목들이. 그래서 그걸 보게 되면 어떤 것들은 벤치마킹도 할 수 있고 어떤 것들은 좀 더 살려야 되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어서, 교육경비보조금이 명시된 곳이 홍천, 영월, 정선, 횡성입니다. 페이지가 조금 늘어나더라도 그런 부분, 지자체와 협력한 부분들은 좀 명시해 주시면 더욱더 좋겠고요. 횡성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도에서 나온 것이지만 시설사업 예산확보 현황도 기록해 놓으셨어요, 그래서 ‘아, 횡성교육지원청은 시설사업이 이렇게 되겠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보고하실 때 특색사업 위주로 보고를 하셨지 않습니까? 일반사업은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각 교육지원청별로 지역과 맞춰서 할 수 있는 특색사업들이 있는데 본 위원이 볼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화천과 태백이 이해하기 쉽게 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신규사업들을 표기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것을 2019년에 새롭게 하는구나.’라고 관심을 둘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들은 책을 많지 않게 편찬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제 것만 그런 건지 2개 교육지원청은 페이지 오류가 있고 없는 페이지도 있고 그래요. 좀 더 세심하게 검토를, 동해교육지원청은 35쪽~36쪽이 없어졌습니다. 속초교육지원청도 56페이지와 46페이지 표지가 바뀌어 편철되어 있어서, 많지 않더라도 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할 때 다시 한번 검수를 하셔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박윤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을 저는 바로 이해를 했는데 우리 교육장님께서는 이해를 못 하신 부분이 있어서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학교지원센터가 새로 설립이 되고 3개 교육지원청을 제외한 14개 교육지원청에는 학교지원담당이 생겼지 않습니까? 시설 지원 부분들, 사실 많이 지원을 하겠다는 뜻으로 조직개편이 된 줄 아는데, 박윤미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은 왜 학교지원담당이라든가 시설지원담당을 시설직이 안 맡고 행정직이 맡고 있느냐, 앞으로는 시설직이 맡아서 소수직렬에 대한 방책을 좀 펼쳐 달라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박윤미 위원님, 맞습니까?
윤미

박윤미위원

예, 맞습니다.

김혁동위원

제가 사실 이 부분을 미리 알고 있어서 도교육청 조직과에 먼저 질의를 한번 했었습니다. 왜 이렇게 편제가 됐고 어떤 문제점이 있느냐고 하니까 조직운영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를 초창기이기 때문에 시설에 맞는 업무보다 행정업무가 더 많이 수반되기 때문에 올 한 해는 그렇게 하고 내년부터는 시설직으로 배치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는데 이것이 공유되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입니다. 하여튼 우리 위원님들이 혹시 실무를 좀 모르시더라도 현장에 계신 분들, 교육장님들이나 과장님들께서 이해해 주시고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선교육지원청이 참 잘했어요, 책을 정말 잘 만들어 주셔서 이해하기 편했는데 한 가지만, 정선교육장님, 저도 안다고 하면서 봤는데 행복1ㆍ2ㆍ3ㆍ4 해서 14까지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86쪽과 87쪽을 보면 섹터별로 고딕체 굵은 글씨로 해서 ‘행복3’, ‘행복8’, ‘행복9’ 이렇게 쭉 나와 있습니다. 그렇죠?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예, 정선교육장 김태순입니다.

김혁동위원

그래서 제가 행복9가 어디에 나와 있나 쭉 봤더니 108쪽에 더 싣지 못해서, 비전 및 추진과제의 주요사업 내용에 행복2ㆍ3ㆍ4 해서 쭉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찾아보면서 하는데 예를 들어 행복7 축제에 대한 부분이 세부적으로 나와 있던지 해야 이해가 편했을 것 같은데,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김태순입니다. 김혁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행복교육지구1부터 14까지 표기한 것은 저희 정선이 행복교육지구를 작년에 1년 차 추진하고 올해 2년 차를 추진하면서 몇 개 사업은 폐지하고 또 신규사업도 들어가고 해서 14개 사업으로 확정을 했습니다. 이것은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 아니고 2019년 정선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에 녹아나도록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14개 사업이 추진되지만 그것 중에서 어떤 것은 수업혁신 쪽으로 어떤 것은 온마을학교 쪽으로 넣었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 그렇게 넣었습니다.

김혁동위원

설명을 들어야 알 수 있어서, 정선교육지원청이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2년 차 이렇게 만들어 주셨는데, 108쪽을 보면 총 14개 챕터인데 여기에는 13개만 나와 있어요, 1번은 어디로 떨어져 나간 것 같아서.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맨 밑에 지역특화사업까지 14개입니다.

김혁동위원

14개인데요, 하여튼 간에 여기에 행복1이 빠져 있습니다.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행복1은 행복교육지원단 운영입니다.

김혁동위원

제가 다시 찾아봐야 이해를 할 수 있었던 부분이 있어 가지고, 하여튼 정선교육지원청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전에 존경하는 최종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오늘 자 신문에도 나왔던 부분입니다. “공기청정기도 믿을 수 없는 교실”이라고 해 가지고, 제가 교육청에서 업무보고를 받을 때도 질의를 드리고 주문을 드렸던 부분이 있습니다. 공기청정기가 그냥 전자제품이 아니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부분이기 때문에 공기청정기의 규격이 엄격해야 한다,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공기청정기 제조회사가 200개가 넘습니다. 다만 성적을 받아서 어느 기준 이상 되는 부분으로 하게 되면, 뭐라고 할까요? 정화능력이 떨어지는 업체는 좀 거를 수 있기 때문에 위원회를 만들어서, 어느 제품이 제일 좋다고 해서 교육청에서 그 제품을 선택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심의위원회를 만들고 학교에 설치되는 공기청정기는 최소한 S등급 이상이 돼야 한다는 기준도 만들어서 그 제품 이상만 설치하게 된다면 학생들 안전에 훨씬 더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요즘 미세먼지를 국가적인 재난으로 보고 있는 상황인데 며칠 전 신문에는 우리 강원도교육청에 참 긍정적인 기사가 났습니다. 강원도청에서는 공기청정기 구입 예산을 깎았는데 작년도에 권고해서 선제적으로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는 자랑스러운 기사가 났지만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서 학생들 안전에, 교육청에서 할 부분이지만 우리 교육장님들께서도 더 관심을 가져서, 안전은 늘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아까 정원 문제를 말씀드렸는데 교육지원청 전체 지방공무원 정원이 1,133명인데 70명이 줄었으니까 결국 6.2%가 결원입니다. 그걸 다 전부 대체인력으로 하시고, 다른 공무직이라든가 교원은 결원이 하나도 없어요, 꼭 지방공무원에만 이렇게 결원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매년마다 이게 반복되는 겁니다. 특단의 대책이 강구돼야 할 줄로 압니다. 여기 계신 우리 행정과장님들이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정원이 있는 것을 다 받지도 못하고 어디를 덜 줘야 되는지, 교육지원청도 그렇지만 학교도 분명히 결원이 생길 것 아니겠습니까? 어느 학교는 정원을 안 주면 항의가 들어올 것이고, 그게 어떻게 행정과장님이나 교육장님의 잘못이겠습니까? 총체적인 강원도교육청의 문제점이라고 판단되므로 대책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특색사업을 하시는데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특색사업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정말 중요한 것들, 지역사회하고 협업할 수 있는 것들을 중점적으로 발굴해 주시면 같이 공유해서 우리 교육이 지역사회에 녹아나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고 지역주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교육지원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이병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원주에 지역구를 둔 이병헌 위원입니다. 오늘 제가 원주교육장님 처음 뵙습니다. 대면식은 해야죠. 이렇게 보다 보니까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겠는데요, 다른 데하고는 좀 차별성 있게 진로진학상담센터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로진학상담 위원이 20명이라고 되어 있어요, 어떤 분들로 구성되어 있는 건지?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미경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진로지원센터는 저희만 있는 게 아니라 17개 지역에 다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렇습니까?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그런데 저희들은 지자체에서 예산을 좀 지원받아서, 전문위원이라고 하는 분들은 그러니까 상담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학교의 선생님들, 능력이 되시는 분들을 저희들이 위촉을 합니다. 위촉해서 그분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신청을 받아서 학생ㆍ학부모, 그리고 교사들도 면 대 면으로 상담을 해 주는 사업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고등학교죠?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고등학생.
병헌

이병헌위원

그리고 보니까 교육지원청 증축이라든가 이전이라든가 그런 여러 가지가 올라와 있는데 계획은 어떠십니까?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아마 저희가 작년부터 굉장히 많이 설명을 드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판단한 결과 지금 저희 부지, 이 부지에다가 다시 신축하는 것으로 그렇게 방안을 잡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었거든요. 최종적으로 저희 판단에는 현재 이 자리에다 신축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 문제는 좀 있었습니다, 기상청의 관측기계 때문에. 그런데 답변을 들었는데 “괜찮다, 이격거리가 괜찮기 때문에 충분히 지금 그 자리에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계획을 갖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주차장도 상당히 비좁던데요, 제가 교육지원청에 몇 번 방문을 했었는데 차를 댈 데가 없더라고요.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그래서 지금 계획은 건물을 뒤쪽으로 조금 밀어서 층수를 높이는 거죠, 층수를 높여서 앞의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갖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제가 3월 1일 자인가 신문을 봤습니다. 신문을 봤더니, 올해 섬강초등학교가 개교를 했죠?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예.
병헌

이병헌위원

기업도시 쪽 인구가 갑작스럽게 상당히 늘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섬강초등학교 학급이 36개 반인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것 가지고는 안 되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지금 너무나 급속하게 학생들이 늘고 있는데.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지금 저희가 예상치 못했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현재까지는 학생들이 수업을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는데 문제는 5월 이후부터, 5월 이후부터 내년까지 입주를 하는 아파트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추정컨대 많은 학급 수가 필요하게 돼서, 일단 신문보도에도 나온 것처럼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는데 저희가 독단적으로 결정할 부분은 아니어서, 애초에 예상했던 학생 수보다 많아진 원인이 뭐냐면 지금 기업도시 주택가격이 많이 하락을 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데이터를 가지고 비교해 봤을 때도 아주 현격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하락이 돼서 급격하게 몰렸고 또 신설학교를 선호하는 부분은 섬강초뿐만 아니라 이미 그전부터 그랬었기 때문에 그렇게 두 가지 원인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고 도교육청과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이번 주에 긴급 대책협의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 2020년 3월 1일이 됐을 때, 일단 2021년에 기업초등학교2가 개교되는데 그전까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장 없이 수업을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저희가 대책을 마련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가 되면 조만간 대책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예, 알겠습니다. 홍천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홍천교육지원청이 이번에 42억 증액됐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42억이 증액된 것이 아니고 본예산에 대한 말씀입니다. 370억에서.
병헌

이병헌위원

370억에 대한…….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예, 본예산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보니까 중학생 해외어학체험연수 이렇게 되어 있는데, 중학교 2학년 학생들한테 2억 정도 투자되는 부분인데 체험연수는 며칠이나 갔다 오는 거죠?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저희가 4주를 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4주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예.
병헌

이병헌위원

나라는 어디 쪽을 택하는 겁니까?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지금 뉴질랜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거기에서 영어연수를 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어학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리고 초등 영어체험교실 운영도 하신다고 했는데 여기 보면 원어민교사 지원 사업, 이게 다 같은 내용들 아닙니까? 제가 볼 때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스마트 트리는 인터넷으로 지원하는 영어교육이고 원어민 교육은 도교육청 또는 지자체에서 인건비를 지원받은 원어민 교사를 해당 학교에 파견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보니까 특이한 게 “1인 1악기 연주를 통한 감성교육”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예산이 좀 많이 들어갔는데 그러면 한 사람 앞에 악기를 하나씩 다 사주는 건가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그 사업은 저희가 지자체에서 교육경비를 지원받아서 희망하는 학생들에 한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2억에서 3억 정도 저희가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지자체하고 협력한 내용 중 하나가 학생들이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루게 하자, 그다음에 외국어, 특히 영어능력은 기본으로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지자체와 협력해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런데 살펴보면 “1인 1악기 연주를 통한 감성교육”이 팔렬고에도 나와 있고 홍천 태학밴드에도 나와 있고 여기 저기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예산들이 거기에 다 잡혀 있다는 얘기인데 이렇게 잡혀 있을 필요가 있나요? 어디에 포함이 된 겁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학교마다 편성이 됐는데 왜 이런 거죠?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보고서에 보시면 1인 1악기 교육 지원을 초등학교 19교, 중학교 7교 해서 3억 6,000만 원 정도 지원되고 있고요. 팔렬고라든가 이런 데는 특별히 악단이 있습니다. 관악부라든가 그런 악단이 있는 데는 별도로 예산을 지원하는 액수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런데 그럴 필요가 있나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특화사업으로 저희가 군에 예산을 신청해서 지자체 교육경비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전체적인 금액이 있는데 여기 또 소규모 금액이 나올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죠.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이건 특정한 그 학교에 바로, 다른 학교에 주지 않고 바로 그 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예산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제가 홍천 이것 딱 하나 짚었는데 금액이 나와 있다 보니까 궁금한 사항이 많이 생깁니다. 더 여쭙겠습니다.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이라고 나와 있는데 금액들은 다 달라요. 이럴 필요가 있나요? 하나로 묶어도 되는 것 아닙니까?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품목에 따라서 쌀 같은 것은 홍천 쌀을 다 쓰는 예산이고요, 내 고장에서 나는 과일 예산이 따로 있고, 1인당 400원씩 해서 작년에는 2,000만 원이었고 올해는 거의 1억 정도 지원을 한다는 취지입니다. 친환경에 대한, 홍천의 특화된 농작물에 대한 군의 급식 지원 사업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과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다른 게 뭐가 있어요? 이렇게 분리시킬 필요가 있습니까?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용어 자체가, 친환경이라는 것은 급식을 전부 다 친환경 급식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저는 이해되고 그다음에 친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항목들은 홍천관내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급식 지원액을 좀 차별화하기 위해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죄송합니다만 믿음이 안 가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리고 원래 학교에 기숙사 지원을 하고 있었나요? 홍천교육장님께 여쭙니다.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기숙사 교육경비 지원은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교육지원청을 통해서, 일선 학교에서 취합해서 저희가 군에 요청하는 예산이 있고 군에서 직접 고등학교에 지원하는 사업이 별도로 있는데 이것은 교육지원청을 거치지 않고 하는 사업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홍천에 있는 모든 학교에 기숙사가 다 있어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그렇지 않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보면 홍천고등학교에 기숙사가 있고 홍천여고에도 기숙사가 있고 팔렬고에도 있고 생활과학고에도 있고 홍천농업고에도 있고 거의 다 있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중학교도 팔렬중학교에 기숙사가 있고, 여기는 이해를 했습니다. 다 지원이 되나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군에서 모든 학교에다 일괄적으로 지원해 주지는 않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아니, 홍천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해 주는 것 아닙니까? 여기 예산이 나와 있잖아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여기 나와 있는 것은 저희가 도교육청에 신청하는 일종의 운영비에 대한 예산 지원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이해가 안 가는데요, 다시 한번…….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기숙사를 운영하게 되면 각 학교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본운영비 예산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일괄적으로 도교육청에 신청해서 교육지원청에서 재배정을 받은 것이고 그렇게 재배정 받은 것을 일선 학교에 교부해 주는 액수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현재 기숙사가 있다는 얘기잖아요, 홍천고등학교나 홍천여고에?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이게 언제부터 있었습니까?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농어촌 기숙형 거점학교로 정확한 연도는 모르겠지만 거의 10년 정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제가 자료 요청을 좀 해야 되겠습니다. 현재 보면 홍천교육지원청에서 하고 있는 원어민부터 중학생, 제가 여러 가지 체크를 해서 나중에 하겠습니다. 지금 이상하게 눈에 잘 안 들어와요. 뭐 하나 다른 것 여쭤보겠습니다. 녹색어머니회는 뭡니까?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녹색어머니회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초등학생들 건널목, 주로 아침에 교통지도를 하시는 것인데 어머니회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거기에 지원금이 원래 나갔었던 건가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예,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이어지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홍천초등학교 수영장은 진행이 되고 있나요?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지금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러면 수리하는 동안 선수들은 어디에 가서 훈련합니까?
병식

홍병식홍천교육장

인근 관내에 있는 수영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병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사실 오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질의를 하려고 스티커를 많이 붙여놨는데 질의하러 내려가지 말라고 해서 안 내려가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할 때 보충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이병헌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 녹색어머니회에 대해서 여쭈셨잖아요? 녹색어머니회가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겁니까, 아니면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녹색어머니회를 모집하는 겁니까? 원주교육장님,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이게 강제 모임은 아니고요, 자발적인 모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면 지금 현재…….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지자체별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지원해 주는 곳이 있고, 제가 알기로는 운영하는 형태가 좀 다릅니다. 어쨌든 기본적인 취지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것인데 강제성을 띠지는 않습니다. 강제성을 띠지는 않는데 그런 얘기가 나왔던 것은 아마 요즘은 학부모님들을 모집하기가 어려워서, 맞벌이를 하시는 분도 많고 해서 자발적으로 활동을 하시는 인원이 적다 보니까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데 원칙은 본인이 희망하는 분들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우리 철원교육장님이 전에 이 업무를 맡으셨었죠?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은숙입니다. 예, 그 업무 추진했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런데 올해 새로 바뀐 내용이 있나요?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바뀐 것은 이것을 전부 다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는 도교육청에서 업무 꼭지를 갖고 있었는데. 제가 연말에 각 지역의 녹색어머니회 대표단을 만나서 간담회 겸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하시는 분들의 의지는 많으나 학교에서는 학교 업무와의 약간의 문제점이라고 할까, 그런 게 조금 보였습니다. 그게 뭐냐면 사실 녹색어머니회가 우리 아이들의 교통지도를 도와주시는 분들인데 그분들의 소속은 우리 도교육청 소속이 아니라 경찰청 소속으로 되어 있어서 갈등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학생들을 위해서 도움을 주고 있는데 교육청도 경찰청도 우리를 소외시한다는 말씀이 있었고요. 또 그분들을 만나면 거의 지역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지역의 교육지원청에서도 너무 무관심하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그 업무를 할 때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도와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한다고 하면 지역 교육지원청이나 학교에서 좀 관심을 가지고 같이 협업을 하면서 학생 안전을 지켜나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전에 우리 교육장님이 도교육청에 계실 때인 1월 16일 자 보도자료를 보면 그날 민병희 교육감님과 녹색어머니회 임원이 만나서 격려도 하고, 그날 협약식도 맺으셨죠?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예, 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런데 일선 학교를 보니까 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를 방해하는 느낌도 있더라고요?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방해하는 느낌은 어떤 것인지…….

이종주위원장

학교로 지침이 별도로 내려간 게 있나요?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운영지침은 간단하게 내려갔습니다. 예산을 쓰는 것 이런 게 간단하게 내려갔는데 문제는 예산을 쓰는 게 그분들이 쓰고 싶은 항목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그걸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예산도 봉사의 의미이기 때문에 최소…….

이종주위원장

제가 여쭤보는 것은 그런 게 아니고 학교에서 방해한다는 의미가 무슨 얘기냐면 무슨 공문을 보여주더라는 거예요. 전에는 학교에 녹색어머니회를 담당하는 선생님이 한 분 계셨죠? 그런데 선생님도 없애고 녹색어머니회도 자발적으로, 쉽게 말하면 학교에 의존하지 말고, 녹색어머니회 담당선생님이 계시면 교무실에서 회의를 해서 담임선생님이 녹색어머니회에 참석하실 분을 모집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자체도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안 해 주고 녹색어머니회 회장이 직접 알아서 개별적으로 모집해서 활동을 하라고 이렇게 방해하는 학교도, 그렇게 지침이 내려간 게 있어요?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지침이 아니고 그게 아마 교직단체 협약사항에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간담회를 할 때 어머니들이 하고는 싶으나 그런 식으로 학교에서 비협조적이라는 말씀은 하셨습니다. 그런데 학교 쪽 선생님들로 봐서는 그 업무가 어려운 업무 중의 하나라는 생각을 하셔서 교직단체에서 협약사항에 자율봉사활동 개념으로 정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저도 유심히 본 게 어느 학교를 보면 학생들 등하교 때 교장선생님이 나오셔서 교통지도도 하시고 학교보안관도 나와서 하시고, 교장선생님이 격려하러 나오시는 것도 여러 번 봤어요. 정말 건널목을 몇 번 건너야 하는 어려운 학교를 보면 아침에 녹색어머니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또 지난번에 우리 강원도의회에서 강원지방경찰청에 방문했을 때 청장님께서 녹색어머니회를 지원해 달라는 청도 하셨고 또 교육청에서도 교육감님이 고마운 일을 한다고 앞으로 업무협약을 해서 잘하자고 얘기까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선 학교에서는 녹색어머니회를 방해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가 그런 민원을 들은 바가 있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교육장님들이 다 계시니까, 이게 도교육청에서 일률적으로 17개 교육지원청에 공문이 내려가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지역별로 다른 것인지 그것을 한번 확인해 보고 싶어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추가로 말씀드리면 이것은 학교 자체에서 계획을 세워서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있다고 인정은 합니다. 그런데 그런 학교가 다수라기보다 학교 내부적으로 좀 어려움이 있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생각이 들고 또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하러 오신 부모님들 다수의 얘기가 협조를 잘하는 학교도 많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우리 강원도에서도 지난번에 교통인단체총연합회 창립총회를 했어요, 안전학교, 녹색어머니회, 개인택시조합 이렇게 여러 단체가 창립총회를 하면서 도나 교육청에서 봉사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일선 학교에서는 그런 모습이 안 보여서, 그 민원을 제기하신 분이 보여주신 공문을 좀 찍으려고 하니까 안 보여주고 딱 덮어버려서, 말로만 교육청에서 이런 지시가 왔다고 얘기를 하셔서 그게 사실인지 확인을 한번 하고 싶어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추가로 말씀드리면 사실 도교육청에서 전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지침은 지역별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적용하기가 힘들었고 제가 그 업무를 할 때의 희망사항이라고 한다면 지역에 따라 경찰청과 함께 학생 교통안전에 대해서 협업하는 사업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더불어 한 가지 여쭤볼게요. 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들이 나와서 교통봉사를 하시죠? 그분들이 아침에 하는 봉사료는 학교에서 지급이 되나요?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그것은 지자체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렇죠? 제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노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학교에 녹색어머니회 예산이 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녹색어머니회에 못 오게 하면, 예산은 세우면서 못 오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들도 그 부분을 한번 더 챙기셔서, 우리 학생들이 등교할 때 엄마들이 자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봉사를 하는 활동인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통으로 질의를 드렸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김준섭입니다. 일단 보니까 업무보고서에는 나와 있지 않은데 제가 지역에서 교육장님들이 올해 이 부분은 좀 챙겨보셨으면 좋겠다는 사안이 있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전에 자료를 좀 요청했었는데요. 18개 시군의 17개 교육지원청이 공히 그렇습니다. 학교별로 차이가 있는데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에 대한 문제입니다. 거기에 페인트를 칠한 데도 있고요, 벽지를 바른 데도 있거든요. 물론 얘기를 들어보니까 교장선생님의 취향에 따라서 많이 했다고 하는데, 일단 방염벽지로 된 부분은 제가 말씀드릴 게 없을 것 같고요. 제가 조사해 보니까 일반벽지로 되어 있는 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일반벽지 같은 경우는 유해할 뿐만 아니라 화재가 났을 때는 심각할 수 있거든요, 유해물질도 나오고. 제가 지역별로 요청을 했을 때 아마 교육지원청별로 전수조사를 해서 이 자료를 제출했을 겁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이 그 자료를 구하시려면 금방 구하실 것 같고요. 자료를 찬찬히 보시면, 어쨌든 교실 내부도색이라든가 벽지 교체는 사실상 학교 자체예산으로 하게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라도 일반벽지로 되어 있는 교실을 교육장님들이 파악하셔서 올해 안에 추경이 있으면 해 주시고 또는 내년도 본예산이나 학교예산으로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의견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김대중 정부 때 잘 아시겠지만 열린교실로 지어진 교실들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교실과 복도가 구분 없이 지어졌다가 그게 사용이 안 되면서 복도하고 교실을 막았는데요, 지금 우리 도내에 보니까 그런 데가 유치원 1곳을 포함해서 29개 학교가 있고요, 교실 수로는 211개가 있습니다. 물론 수업을 하면서 문제가 없으면 상관이 없는데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 학교들이 좀 있더라고요. 교실하고 복도를 막으면서 교실과 교실 사이는 끝까지 다 막았는데 복도와 교실 사이는 위의 공간을 띄워 놓은 거예요, 그래서 가령 음악수업을 하다 보면 벽와 벽으로 바로 전달은 안 되는데 복도를 통해서 전달이 돼서 수업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이 있었습니다. 29개 학교인데 춘천의 경우는 봄내초 1곳이고 강릉에도 있고 속초와 양양에도 있는데 없는 교육지원청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한번 점검을 해 보시는 게 좋겠다, 수업에 지장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조치를 해 주시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요즘 석면해체를 하고 있잖아요.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사실은 우리가 석면해체 매뉴얼이 있어서 모니터단들도 가서 쭉 하는데, 다 아시겠지만 제가 어디 교육지원청이라고 말씀은 안 드리는데 5개 교육지원청에서 석면해체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모니터단이 지적한 사항이 있어요. 실제로 저도 석면을 해체하는 현장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석면이 제대로, 소통의 문제로 석면해체가 돼야 될 대상이 해체가 안 되고 있었던 경우가 있었거든요.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석면을 해체하는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거기까지 말씀드리고요. 주요업무보고 책자를 중심으로 해서 제가 궁금한 것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 같은 경우 42쪽을 보면 춘천시 로컬푸드 시범학교 6개 교가 있잖아요? 그게 초등학교인가요? 42페이지에 있습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로컬푸드 시범학교가 6교로 되어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초등학교만인가요, 아니면 초ㆍ중ㆍ고 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초등학교입니다. 춘천시 같은 경우 지원센터가 7월에 준공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9월부터 바로 시범학교로 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내년에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죠? 춘천시와 협의된 게 있나요?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여기서는 구성원 간에 해결할 문제가 있습니다. 예컨대 로컬푸드 공급지원센터에 100% 의존하게 되면 춘천시 입장에서는 기존에 식재료 공급업체와의 어떤 마찰 문제를 예상하고 있더라고요. 시에서는 그런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과제를 가지고 있고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급식실 영양사 선생님 입장에서 볼 때 지금 현 체제 상태로 식자재가 납품될 때는 굉장히 깨끗한데 로컬푸드 공급지원센터에서 지원을 할 경우에는 식자재의 청결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고 해서 지금 대립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고요.
준섭

김준섭위원

그런데 이건 강제로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지금 그런 숙제를 안고 있는 중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협의가 많이 필요하고, 사실은 이런 게 시작되면 서로 오해가 굉장히 많이 생기거든요. 지금 원주나 횡성이나 홍천이나 영월이나 이런 데는 이미 급식지원센터를 하고 있고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 지역에 있는 많은 학교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급식이 작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전체로 됐잖아요. 이제 급식예산만 해도 1,700억입니다. 대단히 많은 예산이고 거기다가 식재료 예산만 해도 740억이에요. 처음에 친환경급식이 시작된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가 아이들한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자, 이것도 하나의 교육과정이다, 그것 하나가 있었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지역의 친환경 농업을 살리자는 두 가지 큰 목적이 있었거든요. 소비자인 학교 입장에서 보면 그냥 누가 갖다 주든 친환경 농산물을 갖다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지만 또 한편에는 공급자인 도내 농업인들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두 부분을 가장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게 급식지원센터입니다. 그리고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도 푸드플랜을 통해서라든가 도청에서도 광역단위로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강릉교육장님은 혹시 강릉에서 추진되는 사항을 보고받거나 알고 계신 게 있나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장 최상복입니다. 지역에서 지역의 농산물을 급식으로 하자는 원칙은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아니, 급식지원센터가 강릉에서 추진되고 있는 것을 보고받거나 알고 계신 게 있느냐고요.
상복

최상복강릉교육장

…….
준섭

김준섭위원

아직 보고받으신 건 없으신가요? 이게 좀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요. 춘천교육장님, 춘천은 춘천시하고 협의가 있으셨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횡성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직영체제로 알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예, 직영으로 합니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런데 춘천 같은 경우는 위탁체제로 갔다가 최근에 와서는 재단법인을 설립해서 재단법인에서 직영하는 것으로…….
준섭

김준섭위원

예, 거의 다 그런 형태로 갑니다. 그게 나쁜 형태는 아니고요. 지금 강릉도, 춘천은 한강수계기금으로 해서 75억으로 하는 거고요, 강릉은 이번에 신활력플러스 사업이라고 해서 농식품부에서 하는 사업으로 70억을 받아서 내년에 짓습니다. 그러면 늦어도 후년에는 하고, 그리고 기존에 하고 있는 데 말고 다른 지역도 아마 곧이어 이런 급식지원센터를 통해서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겁니다. 도청에서도 강원푸드종합센터라는 것을 기획해서 광역단위의 센터를 만들려고 추진하고 있고요. 제가 굳이 왜 이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리느냐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서 여기에 대해 추진하는 것이 있으면 지역 교육장님들도 사전에 지자체와 충분히 협의를 하셔야 되고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향후 지자체들이 이런 움직임이 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 계셔야 되거든요. 실제로 춘천은 하반기에 시범학교 추진이 되고 강릉은 후년 정도에는 됩니다. 원주는 이미 지금 하고 있고요. 제가 이번 주요업무계획을 총괄해서 쭉 보면서 급식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관심 있게 봤거든요. 솔직히 여기에 계신 교육장님들, 학교 입장에서야 누가 어떤 물건을 갖고 오든 아이들이 잘 먹으면 된다고 볼 수 있겠지만 급식의 출발은 그게 아니라는 거죠. 그것은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도 다 아실 것이라 생각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급식지원센터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협의를 해 나가셔야 된다는 주문을 드리고 싶어요. 원주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를 보니까 52페이지에 민ㆍ관ㆍ학 거버넌스를 통해서 제철과일 공급 지원을 하겠다고 표현을 하셨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미경

천미경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미경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부임해서 담당자를 통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확인해 보니까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학교의 업무가 많이 줄었고, 그다음에 친환경 제철 식재료를 센터에 계속적으로 요구를 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종 제철과일도 그렇고 원주지역에서 나는 것들은 학교 단위에서 요구를 하지 않아도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의견을 다 취합하고 그쪽에 요구를 해서 일관성 있게 지원이 되고 또 일관성 있게 활성화되다 보니까 굉장히 만족도가 높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들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십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하여간 업무계획에 있는 것은 업무계획대로 잘 추진하시면 될 것 같은데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부분은 꼭 챙겨주시면 좋겠고, 이제 급식에 대한 형식적인 것들은 완결이 됐습니다, 고등학교까지 다 되면서. 이제는 내용을 채워나가야 되는데 내용을 채워나가는 것은 사실 도교육청에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지금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이 각 지역에서 각 지자체와 지역에 있는 농업인ㆍ어업인ㆍ축산인 이런 분들과 같이 협의를 하셔야 우리 아이들이 더 질 좋은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강조해서 신경을 써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겁니다. 급식에 대해서 쭉 많이, 17개 교육지원청별로 차이는 많이 있어요. 그리고 무엇을 하겠다고 나와 있는 게 있는데 일단은 중심적인 사고를, 앞으로 우리 지역에도 급식지원센터가 조만간 만들어질 것이다, 이 속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고민들을 지금부터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것만 하다 보니까 굉장히 길어졌네요. 이상으로 일단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진행과 휴식을 위해서 16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3분 회의중지

16시 3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오전에는 시간 계산을 잘못해 가지고 몇 군데 못 했습니다. 몇 군데만 빨리 하겠습니다. 정선교육장님한테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중학교 현황을 보시면 영월도 그런 것 같은데 학생 수가 아주 적은 것 같습니다. 정선도 이렇게 길쭉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통합이나 이런 게 어려운가요?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정선교육장 김태순입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관내에는 총 9개의 중학교가 있는데요, 해마다 인원수가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는 통합이라든가 이런 쪽으로도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은데요, 지역이 멀다 보니까 몇 명의 아이들이 인근의 학교까지 등교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서 저희들은 지금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쪽에 역점을 두어서 현재 지역사회가 요구하고 학생이 원한다면 학교를 최대한 지원해서 살려보고요, 겉으로 드러난 통합 문제는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중학교는 초등학교처럼 에듀버스나 이런 통학버스가 있나요?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저희 정선은 지역 사정이 좀 열악하기 때문에 에듀버스를 주로 초등학교에서 운행하고 있지만 유치원도 지원을 하고 있고요, 중학교도 인근에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계 쪽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임계초등학교하고 임계중ㆍ고등학교하고 등하교시간이, 등교시간은 그렇습니다만 하교시간이 달라서 가능하면 지역사회의 협조를 받아서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사북하고 고한중학교는 강원랜드 쪽의 임직원들 자녀 때문에 이렇게 유지가 되는 건가요?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아닙니다. 사북하고 고한 쪽은 임직원 자녀가 아니고요, 사북중학교는 저희 관내에서 두 번째로 큰 중학교입니다. 그런데 고한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사북중학교를 선호해서 많이 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주로 폐광지역 학생들이 더 많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인접 시군인 영월이나 평창하고 비교해 보면 정선군은 재정자립도도 높고 강원랜드에서 지원하는 것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전년도에 강원랜드 쪽에서 지원받은 개략적인 금액 같은 것은 대충 알고 계신가요?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제가 총액은 확인이 안 되고 있고요. 강원랜드 쪽에서 저희 교육지원청으로 바로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선군청에서 지원을 받아서 정선군청에서 저희한테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그런 경우가 많고요. 일부 저소득층 자녀에 대해서는 컴퓨터 지원이라든가 자전거 지원 이런 것은 강원랜드에서 바로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저희가 폐광지역개발지원특별위원회라고 구성이 되어 있어요. 봤더니 강원랜드 협력업체 비정규직이 1,600명 정도 되더라고요. 이분들은 대부분 정선에 거주하는 분들, 그것까지는 잘 모르시나요?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예, 그것까지는 잘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찾아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43페이지에 보면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라고 해서 720만 원을 지원하셨는데 이건 그냥 운영비로 일괄적으로 주시는 건가요, 아니면 나중에 검증을 하시는 건가요?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잠깐 자료를 찾고 말씀드리겠습니다. 43쪽의 어떤 것을 말씀하셨는지?
석훈

윤석훈위원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 해서 1개 원 720만 원.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그것은 도교육청에서 내려오는 예산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래요?
태순

김태순정선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다음은 영월교육장님한테 질의드릴게요. 여기도 좀 전에 말씀드렸지만 정선처럼 학생 수가 얼마 안 되는 중학교가 많은 것 같아요. 상황은 좀 전의 정선하고 똑같은 거죠?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영월 같은 경우에는 학생 수가 많았다가 요즘에 학생 수가 아주 적어진 상동에 있는 상동중학교가 금년도 신입생 1명을 포함해서 8명밖에 되지 않는데 문제는 영월읍하고 상동은 승용차로 40여 분 정도의 거리이기 때문에 만약에 읍 지역하고 통합을 한다고 해도 에듀버스로는 1시간 이상 통학을 해야 하는 이러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자체에서도 여러 가지 안을 강구하고 있고 저희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여러 가지 안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상동중학교하고 상동고등학교는 따로 분리가 되어 있나요?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같은 학교 내에 병설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고 교장선생님은 한 분 계십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19페이지에 보면 마을선생님과 함께하는 청령전통예절학습관 운영이라고 되어 있는데 청령이라는 게 무슨 뜻이죠?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청령이라는 것은 청령포에 청령전통예절학습관이 있습니다. 영월지역이 충효의 고장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교육을 하기 위해서 예절학습관을 만들었고 청령포초등학교 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청령전통예절학습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이 학습관은 군에서 운영하는 건가요?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것인데 영월교육지원청에 담당자가 한 명 있고 실제적으로 학교 내에 있기 때문에 학교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영월군 관내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도 교육이라든지 사물놀이 교육 이러한 것들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창교육장님한테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메밀꽃유치원이 유일하게 단설유치원으로 있잖아요, 평창에?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원장님이라고 했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원장, 원감.
석훈

윤석훈위원

원장님이 언제 오셨죠?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제가 온 지 1년 반이 됐는데, 한 2년쯤 되신 것 같은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원장선생님은 임기가 얼마나 남으셨어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아직은…….
석훈

윤석훈위원

많이 남으셨어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아직은 좀.
석훈

윤석훈위원

이번에 원감님은 바뀌신 건가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춘천으로 가셨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쪽 지역의 어머님들께서 그 두 분 때문에 많이 이탈도 되고 그런 것 같은데 이 사항이 맞습니까?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저번에 민원이 되는 사항이 있었거든요. 저희가 한번 가보고 또 원장ㆍ원감선생님한테 유치원에서 조금 미진했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해 드렸고 앞으로 좀 더 보완할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타 시군도 마찬가지지만 단설유치원은 직원분들이 두 배 가까이 많은 것 같아요. 직원현황에 보면 교육공무직이라고 계신 열네 분은 어떤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까?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건강실무사부터 교무행정사, 방과후교육사 하여튼 다양한 유치원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여러 분들이 계십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사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단설유치원을 선호하고 좋아하시는 거잖아요, 학부모님들이? 그런데 반대로 사립유치원이나 이런 데서 보면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투입이 돼서 일자리 만드는 자리밖에 안 된다, 이런 비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이 정도 인원이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더 많아야 됩니까, 줄여야 됩니까?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글쎄, 그건 적정한 인원수만큼, 또 기준에 의해서 배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졸업식이나 입학식부터 여러 가지 행사를 다녀봤어요. 봤는데 모든 단체들이나 이런 데는 의전이라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의전 규칙도 있고요. 매뉴얼이나 이런 게 따로 있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과거에는 그런 의전 매뉴얼에 따라서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의전을 간소화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업무적으로 부담이 가는 이런 부분은 많이 간소화하고 약소하게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교육장님도 평창군 행사가 워낙 많다 보니까 많이 다녀보셔서 잘 아실 텐데 약소하게 하더라도 꼭 해야 될 게 있잖아요. 지금 교육정책도 그렇고 지역과 함께 가자고 하는데 어떤 데를 가보면 아주 이상하게 진행하는 데가 많아요. 그냥 아예 규칙이 없으면 좋은데 처음 시작할 때 교육감님 인사말 이런 건 동영상으로 다 하시고 어떤 경우에는 내빈소개도 안 하고 그냥 하시고, 또 어떤 교장선생님들은 아예 대외활동을 안 하시고, 교육장님이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부분은 없겠지만 지역과 함께 가자면 어느 정도는 강제하셔야 된다고 봐요. 뭐 지금은 업무보고로 아주 편한 자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하여튼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요즘은 학교에서 하는 행사에 있어서 교육지원청에서 어떤 통제를 한다든가 이런 얘기를 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제가 교장협의회를 통해서 이렇게 섭섭할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챙겨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잘 챙겨 보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평창에는 학교수영장이 평창읍에 있는 초등학교 한 군데밖에 없잖아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보고서 25페이지에 보니까 환경개선을 하신다고 했는데 올해 뭘 하시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잘 못 들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25페이지에 학교수영장 환경개선 사업 추진이라고 해 놓으셨어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평창수영장은 3년 전에 1차적으로 리모델링이 들어갔었습니다. 들어갔는데 거기에 대해 좀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환경개선이 조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평창초는 장평 밑에서부터 이용을 하나요, 아니면 평창군 전체가 이용을 하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대부분은 전체적으로 이용을 하기는 하나 진부면ㆍ대관령면 그쪽에서는 평창 쪽까지 오기가 거리상으로 굉장히 멀기 때문에 대관령면과 진부면은 진부 켄싱턴호텔을 이용해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사용료 같은 건 다 내야 되나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사용료는 도교육청에서 지원받는 사용료를 학교에다가 지원을 해서 초등학교 3학년을 중심으로 약 10시간 정도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항상 말씀드렸지만 선생님들이 대도시 근처에 있는 군 단위로 오셨다가 1년 반 정도 되면 대부분 다 가시잖아요, 일반행정직도 그렇고. 제가 몇 군데 학교를 다녀보다 말았는데 초등학교는 한 30년 전, 중ㆍ고등학교는 한 20년 전하고 바뀐 게 거의 없어요, 외벽에 드라이비트 정도. 매년 엄청난 환경개선비가 들어가는데 그런 학교들은 도대체 뭘 했는지 궁금해요. 신경을 안 쓰신 건가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하여튼 요즘은 학교환경개선비가 굉장히 많이 투자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는 학교환경이 많이 개선됐다고 보고 있는데 중ㆍ고등학교 중에서 간혹 몇 군데 학교는 아직도 손을 봐야 할 곳이 많은 것을 봤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많은 학교의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 잘 살펴보고 노력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리고 저희 지역적인 특수성 때문에 겨울이 반이잖아요, 봄가을은 없고. 전교생이 100명이 안 되면 체육관도 안 해 주고 일반 다목적실 같은 것만 해 줘서 야외수업은 거의 못 하실 것 같아요, 학교들이. 여름에 장맛비 오고 하면 한 달 정도나 할 수 있을까요?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100% 체육관이 있고 중학교는 70% 정도 되는데 초등학교는 큰 학교를 중심으로 해서 체육관이 있고 작은 학교들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비가 오거나 먼지가 많거나 이렇게 되면 작은 다목적실에서 수업을 하는데 아직 그런 부분은 좀 더 확보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관사 부분은 어느 정도 됩니까?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관사 부분은 그래도 저희 지역의 특수성 때문에,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관사 확보율은 75%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군 단위에는 단체도 많이 오고, 비교가 되는 게 경찰서하고 소방서하고 비교를 하게 돼요. 다 열악하지만 그나마 학교 쪽은 시설이 잘되어 있다고 하고, 힘드시겠지만 그런 부분을 좀 감안하셔서 교육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김혁동 위원입니다.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특색사업을 잘 준비하셨는데 학생선수 해외스포츠 선진문화 체험 연수와 글로벌 삼척인재 키우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삼척인재 키우기를 보면 국내영어마을 체험학습으로 잡혀 있는데 어디를 계획하고 계시는지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

김혁동위원

49쪽이 되겠습니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명숙입니다. 지금 부위원장님께서 영어마을 체험학습에 대해서 질의하셨죠? 제가 자료를 찾느라고, 저희 삼척에서는 글로벌 삼척인재 키우기라는 키워드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주요내용으로는 국내영어마을 체험학습 운영과 해외문화체험 연수 두 가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국내영어마을 체험학습 운영은 체험학습 현장 사전점검을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를 대상으로 4월에 실시하고요, 학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시기를 정해서 경기도에 있는 파주영어마을, 양평영어마을 이 두 곳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영어마을에 입소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두 곳의 체험장소는 교육지원청에서 지정해 주는 것이 아니고 학교 자체적으로 자율적으로 선정해서 참여합니다. 보통 1주일 이내로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학생 900명 정도 이렇게 참여를 하고 총예산은 1억 8,000만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김혁동위원

설명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외문화체험 연수가 있는데 이것은 어디를 갈 계획인가요?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해외문화체험 연수는 두 가지 분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 분야는 다문화가정 학생,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이 한 부분 있고요, 그다음에 육성종목을 운영해서…….

김혁동위원

스포츠 말고 다문화나 사회적 배려 학생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지난해에는 베트남에 다녀왔습니다.

김혁동위원

올해 계획은 어디로 잡았습니까?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올해 계획은 논의 중에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주문을 드리면 해외문화체험 연수 부분에서 작년에는 베트남에 다녀오셨다고 했는데 나라를 비교하면 안 되지만 대상 학생이 다문화가정 학생이나 사회적 배려 학생들이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나라보다 더 잘사는 나라를 가야만 선진문화를 답사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그러면 올해에 나라를 정할 때 그 부분에 많은 중점을 두고 논의해 보겠습니다.

김혁동위원

금액에 맞추기 위해서 자꾸 동남아를 가는데 어차피 우리나라보다 좋은 나라를 간다고, 선진문화라고 한다면 그냥 해외여행이 아니라 가서 진짜 배울 수 있는, 나라를 비교하면 이상하겠지만, 더 못사는 나라에 가서 자존감을 세울 수 있는 부분은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선진문화라고 하면 나은 데 가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저희 다문화가정 학생이 147명인데요, 베트남 학생이 74명이기 때문에 베트남 아이들이 많아서 아마 그렇게 진행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그러면 선진문화가 아니라 고향체험, 그렇죠? 하여튼 해외스포츠 선진문화는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국내영어마을도 파주하고 양평에 가신다고 하셨는데 잘 진행이 돼서, 우리 강원도에 없는 게 안타깝습니다. 잘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화천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기광로입니다.

김혁동위원

물빛누리 행복교육 아주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보기도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44쪽을 보니까 안전지킴이 안전 365 체험활동하고 물빛누리 독서동아리, 사실 물빛누리의 뜻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화천의 물빛누리 독서동아리인데요, 화천이 꽃 화(華) 자에 내 천(川) 자를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북한강이 흐르고 있고 이래서 그것을 갖다가 형상화해서 저희들이 로고도 만들고 그랬습니다. 물과 빛을 함께 가지고 있다 그래서 물빛누리라고 정한 것 같습니다.

김혁동위원

아주 잘 정했다고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결국 별빛음악회도 하고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하여튼 지역 특색에 잘 맞춰서 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평창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38쪽을 보면 이승복기념관 운영계획이 있습니다. 지금 관람객 현황이 2005년에 34만 6,000명에서 2017년도에 10만 1,000명으로 3분의 1 이상이 줄었고 작년도 10월부터는 관람객을 아예 미집계했습니다. 추정해 본다면 9월까지 5만 2,000명이 들어왔으니까 7만 명 정도로 보는데 지금의 시대를 봤을 경우 이승복기념관이 존치를 해야 되는가 하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이승복기념관의 활용계획이라든가 다른 방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평창교육장 박양규입니다. 과거에 처음 시작했던 이승복기념관의 반공교육하고는 이제는 시대가 달라짐에 따라서 교육의 방향이 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현장학습을 위주로 한 내용으로 많이 해 왔었거든요. 그런데 앞으로는 글로컬교육, 평화를 중심으로 하는 이런 교육으로 전환이 되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평화가 평창으로부터 시작이 됐고 앞으로는 도교육청과 협의를 하면서 이 교육의 방향을 달리 가지고 가고자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평화교육의 장으로요.

김혁동위원

예, 이승복기념관이 평창에 있기 때문에 교육장님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셔서, 도교육청에서 하기보다는 지역에 맞게 변화될 수 있는 것을 먼저 제안하셔서 발 빠르게 정착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양규

박양규평창교육장

알겠습니다.

김혁동위원

동해교육장님, 늘 계속 발생되고 있지만 특수학교가 5년, 2021년도 1월에 개교될 수 있습니까?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거기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진행은 조달청에 입찰 공고를 했습니다. 3월 말이면 개찰이 됩니다. 그래서 업체가 선정이 되면 착공은 4월 초순경에 할 예정입니다. 다른 큰 문제는 없고요, 반대하는 주민들 20명 정도 그분들하고 지금까지 계속 갈등을 겪어 오고 그랬는데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만나서, 또 시하고 협조를 구해서 잘 진행될 것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보통 1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데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형식

김형식동해교육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혁동위원

속초양양교육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36쪽에 보면 체험위주 안전교육 강화 해서 체험ㆍ현장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셨는데 이것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자료를 찾아서…….

김혁동위원

예, 그러면 조금 이따가 답변해 주시고요. 영월교육장님, 올해 영월에서 강원도소년체전이 있습니다.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영월교육장 정상은입니다. 맞습니다.

김혁동위원

한 달도 안 남았는데 하여튼 잘 준비하셔 가지고 소년체전이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예, 4월 4일~6일인데 다음 주 목요일 3월 21일부터 사전경기가 진행이 됩니다.

김혁동위원

저희 교육위원회에서도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하여튼 또 교육장님 계실 때 그런 행사를 하는 것이 영광입니다, 그렇죠?
상은

정상은영월교육장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혁동위원

잘 준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태백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특색교육에 대해서 학부모 공동육아 동아리 운영을 올해 처음으로 계획하고 계시는 것이죠?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옥입니다. 예, 올해 처음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지역에서 공동육아 부분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 개선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학교 균형 발전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게 초등학교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나와 있네요?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예.

김혁동위원

작은 학교별로 만들어서 홍보하겠다는 말씀이잖아요?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저는 홍보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작은학교 살리기는 도교육청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고 그렇다면 그냥 학교별로 홍보보다는 준비해서, 하여튼 연말이라든지 이것을 다 만들고 나면 작은 학교끼리 박람회식으로 하면 어떨까? 그래서 입학 대상 학생,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와서 보고 이 학교는 이런 특색이 있으니까 이 학교를 보내야겠다는 그런 비전을 제시해 주셔야 작은 학교에 진학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지난번에 학부모님들하고 교육감님의 간담회에서 어느 학교에서 학교홍보에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도교육청 미디어팀에서 태백교육지원청 속에 있는 7개 학교의 작은 학교를 주제로 해서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학교별로 어떤 데는 점유율이 높고 어떤 데는 낮으니까 교장선생님들이 약간 불편해하시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전체적으로 작성한 미디어는 동영상대로 활용을 하고요, 각 학교별로 독특한 학교 운영 내용들을 동영상으로 제작을 하고 또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학교를 어떻게 하면 방문할 수 있을까 그런 쪽으로 고민을 하면서, 그런 박람회도 중요하지만 학부모회의라든지 다른 지역주민들하고 하는 각종 회의들을 각 학교로 옮겨다니면서 하면 자연스럽게 학교도 한번 볼 수 있고 학교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이번에는 그런 쪽으로 하면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프로그램은 저희가 다음 계획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혁동위원

본 위원이 보니까 작은 학교에 있는 교장선생님들을 비롯한 직원분들이 너무나 고생을 하시더라고요. 태백 같은 경우 작은 학교의 교감선생님과 선생님들이 홍보전단지를 만들어서 아파트에 가서 갖다 꽂고 그렇습니다. 제가 그것을 봤는데 어떻든 간에 큰 학교에 있는 학생들을 작은 학교로 유인하는 방법이지 않습니까? 선생님들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에는 입학 예정 대상자의 부모들이, 학교별로 다 특색이 있지 않습니까? 오케스트라, 한문, 영어, 승마 등 작은 학교들마다 특색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입학 대상 학생과 학부모들이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줘야지, 큰 학교에 있는 학부모들이 선택해서 저기가 좋으니까 우리 자녀를 저기로 보내야겠다는 그런 마음이 들게 하기 위함이라면 이렇게 개별적으로 만들어서 학교별로 홍보하고 학교별로 전단지를 만들어서 부모에게 홍보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모을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놓고 학교별로 부스를 만들든지 동영상 만든 것을 틀어줘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을 드리는 것입니다.
성옥

홍성옥태백교육장

작년에 한밝어울림축제 때 미동초 같은 경우에는 소프트웨어를 전담해서 드론이라든지 다른 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장들을 만들면서 많은 시민들에게 작은 학교의 장점을 홍보할 기회를, 저희가 물론 박람회라는 것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도 검토해 봐야 되겠지만 그 대상자들을 모으는 게, 저희가 어느 장소에 만들어놨다고 해도 그 학부모들을 의도적으로 모이게 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는 태백시의 행사라든지 다른 게 있을 때 그런 자료들을 많이 활용해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한 가지 제안을 드리면 보통 유치원들이 연합발표회를 하지 않습니까? 그때 시간을 조금 달라고 해서 학교별로 홍보영상을 틀어주기만 해도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이 들면서, 조금 더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예.

김혁동위원

알겠습니다. 앞전에 속초에 말씀드린 것.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장 이상선입니다.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은 이론이 아닌 실천을 중심으로 한 그러한 내용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속초와 양양에 있는 소방서와 연계해서 심폐소생술 또는 소화기 사용법 또는 지진대피훈련 이런 것을 체험위주로 운영할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유치원 같은 경우도 속초유아체험학습장에서 유치원 체험활동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원아 안전체험은 전문 위탁업체에서 일부 부스로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김혁동위원

예,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냥 관내에 있는 모든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면, 다른 내용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이렇게 획일적으로 작성됐다는 것을 지적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 위원들이 정말 뭘 하는지를 봐야 되는데 그냥 유ㆍ초ㆍ중ㆍ고ㆍ특 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볼 때 그런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상선

이상선속초양양교육장

위원님의 말씀대로 앞으로 수정해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혁동위원

총괄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지금 생존수영이 확대돼서 다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본 위원이 볼 때는 획일적입니다. 어느 교육지원청은 중학교 학생을 하고 어느 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사실 몇 학년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육지원청 일괄적으로 교육장님들 협의회를 할 때 올해는 몇 학년을 기준으로 하자, 이때는 이걸 배워야 된다, 이런 기준을 두고 똑같이 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다른 지역에 갈 일이 없으니까 그 지역에 있기 때문에 어차피 학령기에 한 번씩 받기는 하겠지만 시기를 적절히 맞춰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생존수영이 결국에는 위기대응능력을 강하게 하는 방법이지 않습니까? 살아가는 방법들, 그렇게 본다면 전체적으로, 물에 빠지면 수영 잘하는 사람이 살아남겠죠. 그럴 때 필요한 것이고, 그런데 수해보다는 여러 가지 재난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지진이라든가 화재라든가 이렇게 여러 가지 재난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제가 알기로는 몇 년 전에는 태백에 있는 365세이프타운에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니까 거기에 간 기록들이 없습니다. 작년에 365세이프타운에 간 교육지원청이 있습니까? (대답하는 교육장 없음) 일괄적으로 도에서 예산이 내려와서 가는 부분도 있겠지만 시스템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정말 체험이라면 다양하게, 강원도 태백에 있는 365세이프타운이 전국에서 제일 잘 되어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도내에 있는 기관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 그러면 수영뿐만 아니라 다른 것을 다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같이 마련할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시기를, 교육장님들 협의회 때 말씀해 주시든지 이렇게 권고를 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병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아까 제가 홍천교육장님과 좀 사적으로 대화도 나누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딱 보다 보니까 해외연수를 가는 데 2억 정도가 책정이 됐단 말입니다. 거기에 40명 정도 이렇게 가고 1인당 5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가는데 그랬을 때 좀 특혜가 아닌가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사실상 도시에 있는 학생들은 엄두도 못 내는 일이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해 봤느냐 하면, 춘천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민주시민교육ㆍ문화예술교육ㆍ인문교육 활성화 해서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부분이 이렇게 나와 있는데 거기에 보면 베트남 교육문화체험 연수 해 가지고 초등학생들 40명이 나와 있습니다. 그건 다문화학생들만 가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거죠?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영섭입니다. 베트남 교육문화체험 연수는 소양강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K-water에서 5,000만 원, 그리고 춘천시 교육경비보조금 3,000만 원 해서 총 8,000만 원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춘천시가 베트남 달랏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고 춘천시에서 교육경비가 투입되는 만큼 달랏시에 있는 학교와 공동수업을 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따라서 달랏시에 있는 도안 티 디엠 초등학교에 우리 학교 학생들이 가서 그 학생들과 공동수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참가한 학생들은, 일단 K-water에서 요구하는 것은 소양강댐 주변 지원사업이니만큼 그 주변에 있는 학교 학생이나 그 주변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을 우선시해 줘야 된다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우리가 선진교육을 하고 있는 만큼 소프트웨어 교육이나 로봇활용 교육에 대한 기자재를 가지고 가서 선생님들께서는 그 학교 선생님들께 교구 사용법을 가르쳐 주고 그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학생과 그 학교 학생의 공동수업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춘천교육장님께 여쭙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여기 교육장님들 중에서 제일 대표성을 갖고 계신 분 아닙니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제일 무능합니다.

장내 웃음

병헌

이병헌위원

그렇게 봐 주십시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감사합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다름이 아니고 안타까움이 있다면,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을 보면 그래도 각 지역에서 학생들을 데리고 해외를 나가는 사업들은 조금씩 다 있으신 것 같아요. 좀 더 안타까운 부분은 뭐냐면, 아니면 제가 조금 원하는 부분들은 뭐냐면 올해가 그래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기념 해 아닙니까? 그 부분들이 있었을 때 다문화가정 학생들도 우리나라 국민이잖아요. 그래서 임시정부가 있었던 상해로 가는 게 어떨까 그런 생각도 들고 안타까움도 있었습니다. 사실 아까 홍천교육장님께 죄송한 게 이 많은 돈을 들여서 특정한 아이들만 데리고 교육을 해? 그런 데다가 해외연수를 가? 그런 생각이 문득 들게 됐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한 게 뭐냐면 정말 우리가 상해를 간다? 여기 계신 분들 다 생각해 보시면 뭔가 느낌이 있지 않습니까? 임시정부가 있었던 곳, 애국심이 절로 생기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병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삼척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신규 특색사업에 학생선수 해외스포츠 선진문화 체험연수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요, 종목은 어떤 종목으로 선정이 되는지?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명숙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진기간은 3월부터 11월 중에 추진을 하게 되고요, 17개 교에서 22개의 육성종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삼척에서 유명한 핸드볼, 배드민턴, 축구, 태권도 등 17개 학교에서 22개 종목을 운영하는데, 해외 체험을 지난해에 40명 정도 선발해서 데리고 갔는데…….
종희

최종희위원

많은 학생들 중에서 40명을 어떤 기준으로 선정을 하시는지?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지난해 운영에서 학생 선정에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다고 제가 부임해서 전해 들었습니다. 인원이 많은 경우도 있고 또 인원이 많은 종목을 다 같이 보내주자니 다른 종목이 소외되기도 하고 이래서 데리고 가는 아이들 선발에 문제점이 많았다고 해서 올해는 그 부분에 충분히 논의가 되어야겠다 이런 의견을 사전에 저희 과장님들하고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공모 신청을 받아서 하는 프로그램이니만큼, 해외여행 공모 신청이 당연히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심의 과정에서 선정되지 못한 학교가 발생할 수 있고 또 다 같이 열심히 했는데 결과에 대한 불만이 제기될 수 있는 요소가 다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올해에는 열심히 연습한 선수들이 해외에 가는 것을 인정하도록, 저 선수들은 저런 면에서 선발이 되어서 당연히 가는 게 마땅하다는 그런 인정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하여튼 선발에 어려운 점이 많고 선발이 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잘 무마시켜 주시고 선정 기준을 명확하게 하셔서 잘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이렇게 좋은 사업이고, 이게 신규사업입니까, 아니면 계속해 오던 사업입니까?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지난해에 이어진 사업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학생들을 데리고 해외로 나가는 만큼 안전사고에도 많이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라고요. 이게 삼척시 교육경비보조로 100% 다 삼척시에서 대는 겁니까?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5,000만 원으로요.
종희

최종희위원

그리고 여기에 보면 공립 단설유치원이 신설되고 있는데, 삼척유치원으로. 삼척에서는 사립유치원들과의 마찰 같은 것은 없습니까?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사립유치원이 5개 원이 있는데 원아 수는 452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발생한 한유총 사태에 저희 삼척에서는 한 원도 개학 연기라는 그런 데에 동참하지 않아서, 우리 교육지원청의 유아 업무담당 장학사님과 제가 새로 발령나서 출근하기 전인 3월 3일에 삼척시청 화상회의에 참석을 했는데 다행히 대화가 잘 되어서 돌봄은 3월부터 일제히 시작된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쨌든 3월 22일에 삼척시 관계자와 사립유치원 관계자분들을 모시고 저희 청에서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가칭 삼척단설유치원 개원은 도교육청에서 50%의 취원율을 목표로 진행되는 것을 전제로 해서 지역주민들, 또 사립유치원에 설득을 할 것이고 부지도 삼척여자중학교 급식소를 헐고 83억의 예산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후 3월 22일 공청회를 통해서, 사립유치원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조심스럽지만 저희가 설득을 통해서 꼭 필요성을 말씀드릴 예정이고 또 삼척지역 북쪽의 교동에 아파트가 아주 많이 증설되고 있기 때문에 삼척시민들은 단설유치원의 필요성을 비교적 인지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단설유치원 추진이 잘 되리라고 이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런데 강릉이나 삼척이나 보면 신설아파트는 많이 생겨도 인구가 수평이동을 하기 때문에, 외지에서 인구가 유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수평이동을 하니까 거의 그 인구 정도가 되거든요. 그래서 또 문제점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거에 대해서 염려스럽고요. 지금 단설유치원을 돈을 많이 들여서 신설하는 것은 좋지만, 물론 학부모 입장에서는 좋은 시설에서 좋게 하면 아이들을 다 그쪽으로 보내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은 굴뚝같습니다.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제가 학부형이라면. 그렇지만 우리가 서로 더불어 살아가야 되기 때문에, 함께하는 그런 게 있어야 되기 때문에, 아까도 강릉교육장님한테 말씀드렸지만 선생님들의 일자리가 또 문제가 되고 그래서 저는 공영형 유치원을 적극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을 교육청에도 건의를 하겠지만 공영형 유치원으로 해서 모든 선생님들의 일자리도 같이 만들고 또 아이들도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명숙

우명숙삼척교육장

예, 충분히 논의하고 소통해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지금 학교참여예산제 운영 실태라든가 그다음에 표준디자인 교복 문제라든가 이 문제도 굉장히 궁금하긴 한데요, 이것은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천천히 살펴보는 것으로 하고요. 양구교육장님께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보다 보니까 제가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자료 33페이지에 보면 식재료 구매물량의 대량화로 구매비용 절감 이렇게 되어 있고요, 학교별 계약업무 순환 담당으로 행정업무 경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죠?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양구가 지역적으로 소규모학교들이 많기 때문에 단위학교별로 자체적으로 식재료를 구매했을 경우에는 단가가 비싸지기도 하고 이러한 관계로 인해서 학교별로 연합을 해서 많은 양을 구매하면 비용이 절감되지 않을까 해서 이런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급식지원센터가 없는 상태에서 개별학교 입찰이 아니라 이렇게 모아서 하는 게 가능한가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그러니까 입찰을 할 때…….
준섭

김준섭위원

검토해 보셨나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입찰을 할 때 다 같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학교별로 같이 동참을 해서.
준섭

김준섭위원

모아서?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면 모으는 과정은 학교의 담당자들이 이렇게 모아서 그것을 어느 한 사람이 대량으로 공동구매하고, 구매하는 것들에 대한 업무를 돌아가면서 이렇게 하겠다 이 말씀인가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구매처는 지역에 있는 업체를 선정해서 하기 때문에, 양구 지역상 업체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아니, 두 번째 보면 학교별 계약업무 순환 담당으로 행정업무 경감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구매는 그런 식으로 하는데 한 사람이 계속 그러는 게 아니라 이번에 이분이 하시면 다음에는 저분이 하시고 이렇게 하시는 건가요?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예, 맞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렇게 운영을 해 보셨나요, 전년도에도?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전년도에도 그런 식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됐습니까?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문제가 없었습니까?
기묘

장기묘양구교육장

별 문제는 없고 오히려 지금 현재로서는 이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오늘 사무실이 비좁고 그런 상황에서 17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한꺼번에 받다 보니까 저 뒤에 계신 교육장님들도 고생하셨고 과장님, 센터장님들 전부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뒤에 계신 센터장님의 수가 많아서 탁자를 앞으로 내놓다 보니까 앉아있는 자리도 불편했을 것이고 또 지하 1층 세미나실에 가서 보니까 교육지원청에서 오신 직원들이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 가지 느낀 것은 우리 의회의 1년 일정이 다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도교육청도 이렇게 보면 과장님들 같은 경우 전국에서 하는 행사에 과장님들이 참석하는 경우는 어쩔 수가 없겠지만 자체적으로 행사를 잡을 때 의회 일정이 있는 것을 알고도 일정을 잡아 놓고 못 오시겠다고 전화를 하시고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은 제가 볼 때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이게 법으로 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원래 관례상으로 보면 (종이를 들어 보이며) 여기에 명단이 있고 사진이 있으신 교육장님이나 과장님, 센터장님들은 의회가 열리면 당연히 오시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런데 사진을 보면 총인원이 61명 정도가 되는데 제가 아는 분이 사진 속에 있는데도 뒤에 참석을 안 하신 분도 계세요. 어느 과장님들은 뒤에 하루 종일 계시고 어느 과장님들은 안 오시고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9대 때 같은 경우는 이런 일이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10대에 와서 이런 일이 있다 보면 저희 위원님들을 무시하는 것인지 아니면 위원장을 무시하는 것인지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회기부터는 이런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나 의회 일정이 있으면 위원님들이 논의를 해서 17개 교육지원청 전체를 하지 않고 반으로 나눠서 하든가 이런 방법도 생각을 해 볼 것이고, 아까 지하 1층에 내려가서 보니까 직원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제가 저번에는 신경을 써서 커피도 마련해 놓고 귤도 내려보내고 했는데 오늘은 가서 보니까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하여튼 지하에 계신 분들이 하루 종일 정말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다음에는 이런 일정이 잡혀지면, 모르겠습니다, 교육부나 정부 행사의 일정으로 인해 갑작스레 가는 경우는 전화를 하셔서 못 오시겠다고 서류를 보내주시면 저희가 검토해서 승인을 하겠지만 아무 이유 없이 오시는 분들만 오시고 안 오시는 분들은 안 오셨다는 느낌이 들고. 아까 윤석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맥락인데 저희들이 뭐 예우를 받겠다 이런 뜻이 아니고, 전에는 학교나 이런 행사장에 가면 그래도 많이 챙겨주신 부분이 있었는데, 요즘 교육계는 정당이 없고 정치에 휩싸이지 말자 이렇게 교육지원청이나 교육부 쪽에서 지침이 내려가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좀 심하게 하는 경우가 있긴 있더라고요, 저도 느낀 게. 예를 들어 학교에 초청받아 간 동창회장, 학부모회장, 운영위원장 이런 분들 정도는 소개한다고 해도 1분 정도도 안 걸릴 텐데 그 자체도 안 하는 학교가 있어요, 아예. 그러면 제가 봤을 때도 이건 좀 심한 거 아닌가 이런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혹시 교육장님들이 지역의 교장선생님들 세미나나 회의를 하시면, 저희들이 대우를 받겠다는 게 아니라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한테 매번 부탁드리는 게 어쨌든 각 지역에 도의원님들이 다 계십니다. 그분들하고 같이 공조를 하면 절대 손해 볼 일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어느 지역은 그 지역의 지자체하고 교육지원청하고 업무협약식을 가질 때 도의원님한테 전화도 안 하는 데가 있다는 불만스러운 얘기를 그 지역 의원님한테 들은 적도 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들이 그런 부분을 조금 챙겨주시면 전혀 손해는 안 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점을 부탁드리면서 오늘 업무보고를 마칠까 하는데,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분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위원장님, 아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교육장협의회장으로서 한 말씀 올려도 되겠습니까?

이종주위원장

예, 말씀하십시오.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17개 지역 교육지원청의 과장님 및 센터장님이 총 44명입니다. 그런데 이 내부에 과장님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34명밖에 안됩니다. 현재 10명의 과장님이나 센터장님께서는 아까 말씀하신 지하나 아니면 옥상에 모니터가 있습니다, 거기에 계신 거니까. 또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끼리의 모임이라든지 또는 과장님들끼리 모이면 서로의 정보공유의 공간도 되니까 차기에 나눠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그냥 해 주시는 것으로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장내 웃음

이종주위원장

제가 아는 분의 얼굴이 안 보여서 문득 생각이 나서…….

웃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어떤 분인지 지금 모니터를 보고 있을 테니까 말씀하시면, 만찬장에 가시면 다 보실 겁니다.

이종주위원장

우리 교육장협의회장님이 갑자기 분위기를 묘하게 몰고 가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장내 웃음

영섭

이영섭춘천교육장

죄송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19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요업무계획이 현장에서 충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3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