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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혁동 의원 발언

279회 제3교육위원회2019-03-14

김혁동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종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조례안 2건에 대한 심사와 2019년도 강원교육복지재단 사업계획 및 예ㆍ결산 보고를 받으시고 오후에는 직속기관 중 교육문화관 소관의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청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이 조례안은 최종희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의안입니다. 의안을 발의하신 최종희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희

최종희의원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최종희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강원도교육청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의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평생교육법 제5조에서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이 평생교육의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평생교육 정책을 수립ㆍ시행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법에 따라 강원도교육청에서는 강원도와 함께 장애인평생교육에 대한 각종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장애인시설 기관 및 장애인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 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장애인의 평생교육 진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조례안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안 제3조에서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지원에 관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였고 안 제4조에서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예산 지원 대상 사업을 규정하였으며 안 제5조에서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지원 대상의 요건을 규정하였습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본 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의 기부 또는 보조의 제한을 규정하고 있는 지방재정법 제17조 제1항 제4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9조 제3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바에 따라 장애인평생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오니 이러한 조례의 제정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종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유영택 전문위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택

유영택전문위원

교육전문위원 유영택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청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장애인평생교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하여 강원도 내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조례를 제정하려는 것으로 평생교육법 제5조 제2항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평생교육에 대한 정책을 수립ㆍ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0조의2는 시도교육감이 관할구역 안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을 설치 또는 지정ㆍ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조례 제정은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조례 제정으로 장애인평생교육기관에 대한 안정적인 예산 지원을 통하여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장애인평생교육 활성화가 기대되고 예산의 지원과 집행은 강원도교육청 보조금 관리 조례를 따르도록 규정하여 예산집행의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되어 조례 제정에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유영택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례안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수길 행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조례안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국장 최수길입니다. 존경하는 최종희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강원도교육청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에 대한 강원도교육청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으로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 및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제4조에 장애인평생교육기관의 지원 사업 범위를 규정하여 문자해득 사업 및 학력보완 사업을 넘어 다양한 장애인평생교육 운영 사업까지 확대하여 지원함으로써 장애인평생교육 진흥에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제5조의 지원대상 요건을 최소화하여 장애인평생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강원도 장애인평생교육의 진행을 위해 동 조례안을 발의해 주신 최종희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동 조례안 제정에 동의함을 말씀드립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수길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운영을 위하여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청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고 최종희 의원님은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기존에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이 지금 다섯 곳이 있잖아요. 국장님, 다섯 곳이 있는데 평소에도 지원은 계속 있었잖아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지원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계속 있었는데 이번에 이런 조례가 마련되면서 더 지원액이 늘어나는 건가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조례가 없었을 당시에도 평생교육법하고 평생교육법 시행령에 의해 지원 근거는 있었습니다. 그러면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례를 왜 제정하느냐?” 이런 문제가 발생할 터인데 그 범위를 좀 확대하고 구체화한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법과 법 시행령에는 이러한 내용이 없습니다. 보시면 지원대상하고 지원요건에 대한 것들이 구체적으로 없어서 이번에 조례 제정을 통하여 요건 같은 것을 좀 구체화시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구체화시켜서 진행이 되는 거라는 말씀이죠?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추계를 5년까지만 한 이유가 있나요? 보면 5년 이후에도 재정소요는 계속 존재가 되는데 굳이 5년 정도로 추계안을 잡았더라고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5년을 추계한 것은 5년만 하고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조례를 제정할 때는 비용추계서를 첨부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게 5년까지 붙이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5년으로 붙인 것이지 5년 이후에는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지금 검토보고 자료를 보면 2019년 예정액을 9,600 정도로 했고, 그래서 2019년도에 1억 정도의 예산을 추계해서 잡은 거죠, 그거에 근거해서?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윤석훈 위원입니다. 행정국장님께 몇 가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교육감한테 등록된 시설은 원주의 반딧불장애인야학 이것 하나밖에 없는 건가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평생교육시설로 등록이 된 것은 한 개밖에 없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나머지 4개 단체는 등록이 안 됐는데 지원을 해 주신 거네?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이것은 어떻게 보면, 장애인시설이라든가 이런 시설들은 소외받는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법인이나 단체로 등록이 되어서 교육시설로 운영이 된다고 한다면 저희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제가 이쪽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야학이라는 기관도 교육기관으로 따로 등록을 해야 되는 건가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학력인정 시설은 반드시 일정 요건을 거쳐서, 교실이라든가 교사ㆍ수업계획이라든가 이런 것을 가지고 등록을 하게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학력미인정 시설은 학력을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에 야학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요건 같은 것이 없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이런 데는 사업자나 법인 이런 게 없을 것 아니에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없을 수 있고요, 단체인 경우에는 대표자가 지정되어 있고 이렇게는 되어 있지만 법인 등록이라든가 이런 것은 안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춘천의 장애인종합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왜 미등록으로 되어 있습니까?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미등록은 아니고요, 강원도의 장애인단체 현황을 보면 약 13개 단체가 있습니다. 그중 한 부분이 되는데 장애인평생교육시설로는 등록이 안 되어 있다는 말씀을…….
석훈

윤석훈위원

그런데 이런 데는 당연히 교육감한테 등록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학력인정이 아니라서 저희가 강제할 수 없습니다만…….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지원을 하지 마셔야지, 등록을 안 하는데.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그래도 좋은 일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사실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어떤 사업을 하기가 상당히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석훈

윤석훈위원

어차피 지원근거는 법령에 있는 거잖아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걸 구체화하기 위해서 지금 조례도 하시는 거고, 그런데 아무 지원근거 없이 해 준 것 아니에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교육시설로 등록이 된 곳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요, 그래서 우리가 조례로 범위를 넓혔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등록이 안 되어 있고 그 위에 보시면 아우름장애인야학이라고 있는데 여기도 미등록시설이지만 지금 저희한테 등록 전환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교육시설로 등록해서 하라고 저희가 권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아무리 장애인단체들이 열악하다지만 지킬 것은 지키면서 하셔야지…….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저희가 하여튼 권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강릉에서는 어떻게 장애인부모회에서도 야학 운영을 하셨네, 학습자는 여섯 명밖에 안 되고. 참…….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저희가 지속적으로…….
석훈

윤석훈위원

그리고 관계법령 제21조의2 평생교육기관이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겁니까?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제21조 어디를…….
석훈

윤석훈위원

관계법령에 평생교육법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그것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강원도교육감한테 평생교육기관으로 등록한 기관을 말하는 겁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함종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우리 최종희 의원님, 좋은 조례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제가 궁금한 사항 몇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행정국장님이 답변하시는 게 편하실 것 같아요. 조례의 검토보고서를 보면 2018년에 5개 시설에 8,800만 원 정도를 지원한 것으로 나와 있고 2019년에는 9,6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 있단 말이에요. 이게 도교육청에서만 지원하는 겁니까, 아니면 도하고 교육청이 같이 해서 지원하는 겁니까?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저희가 공동사업을 펼치는 것은 아니고요.○ 함종국 위원: 공동사업은 아니고요?
공동사업은 아닌데 사실은 이분들이 도청에도 보조금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보조금을 지급을 합니다, 여기에.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합니다. 맞습니다. 하고 저희도 또 하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어차피 도청에서도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 지원을 하니까 그 부분을 잘 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도교육청에서도 지금 지원을 하잖아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 주시고요. 우리 강원도교육청에서 2018년도에는 5개 시설에 8,800 정도 지원을 했는데 지원 신청을 한 데가 5개 시설밖에 없었습니까, 지금까지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제가 아까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요, 우리 강원도에 장애인단체가 약 13곳이 있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하위의 조직들이 있는데 그 하위조직이 64개 정도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희가 지원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교육사업을 하는 곳을 지원하는…….
종국

함종국위원

그런데 각 시군에 장애인복지관이 있어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다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 장애인복지관에서는 교육프로그램을 다 합니다. 안 하는 데가 없어요.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면 각 시군의 장애인복지관에서 싹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이 조례가 본회의에 통과가 돼서 확정이 되면, 각 시군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안 하는 데가 없어요, 다 해요. 이제 예산 요청이 들어올 거란 말이에요, 분명히 들어오는데. 여기에는 3월 9일에 확정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이미 확정이 됐겠네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현재까지는 조례에 근거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교육법…….
종국

함종국위원

글쎄, 평생교육법 시행령이나 규칙에 의해서 한 것 같은데, 향후에는 시군 자치단체의 장애인복지관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분에 대한 보조금 신청을, 조례가 통과되면 분명히 각 시군에서 다 들어온단 말이에요. 그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좋으신 지적이고요.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어차피 보조금을 줄 때는 권고를 합니다. 이 조례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강원도 내에서는 이미 그 내용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례가 제정됨으로 인해서 지금보다는 신청기관이 늘어날 것이라고 저희도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저희가 5개 기관을 지원하려 하지만 문의한 기관은 이것보다 많습니다. 약 두 배 정도 되는 10개 기관에서 문의를 했습니다. 문의가 들어오면 저희가 다 주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적정성이라든가…….
종국

함종국위원

물론 뭐 심의를 하겠죠.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심의를 해서 주기 때문에.
종국

함종국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시군에서 대표적으로 운영하는 장애인복지관에서는 교육프로그램을 거의 다 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 조례가 통과되면 교육프로그램을 하는 시군의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다 보조금을 신청할 수가 있다, 그 부분에 대한 여력은 충분한 건지?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저희가 하여튼 프로그램의 질을 좀 살펴보고, 그렇기 때문에 금액은 이것보다 증액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첫 번째로 질의하셨던 부분인 도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는데 우리 강원도교육청에서도 지원을 하게 되면 중복지원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강원도에서 이것을 담당하는 부서가 법무담당이라는 부서인데 평생교육담당하고 그쪽하고 유기적인 미팅을 해서 조율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원하는 것은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것과 교재비를 담당하고 강원도에서 지원하는 것은 인건비ㆍ운영비ㆍ임차료 이렇게 하는 것으로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있어서 중복지원을 하거나 이런 것은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김혁동 위원입니다. 미리 말씀을 다 하셨지만 지금 4개 단체가 미등록되어 있는데 등록을 받고 나서 법적지위를 확보한 후에 지원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이런 의견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그런데 지금 조례가 평생교육기관으로 등록한 데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범위를 좀 넓혀서 단체나 법인에게도 할 수 있다고 확대했기 때문에, 제한을 두게 되면 좋은 취지를 가지고 사업하는 것에 대한 어떤 제동을 거는 것이 될 수 있어서, 저희가 앞으로도 계속 권장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강제하기는 좀 곤란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우름장애인야학 같은 경우에는 올해 등록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혁동위원

그러면 등록과 미등록의 차이점이 뭔가요? 지금 똑같이 지원을 해 주지 않습니까, 등록된 기관이나 미등록된 기관에?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금액적인 부분에 좀 차등을 두고 있고요, 다른 것은 특별히 차등을 두는 게 없습니다. 인원이 몇 명이냐,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금액이 결정되기 때문에 조금의 금액 차등은 두고 있다, 그러나 사실 다른 차등을 두는 것은 없습니다.

김혁동위원

저는 제5조의 지원대상 요건을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2년 이상 연속적으로 운영한 실적이 있는 기관, 학습자 수가 5명 이상인 경우, 그 밖에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렇게 세 가지만 넣어 주셨는데 여기에 “등록한 기관” 이런 것을 넣어야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겠는가 그런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이것은 저희가 이런 시설에 대해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지 제한을 가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처음부터 드렸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좋은 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한테 등록이 안 되어 있다는 이유로 지원을 안 한다고 한다면 그것이 더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한을 강화하고 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지속적으로 등록을 권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혁동위원

등록기관인 반딧불장애인야학을 보면 올해 3,500만 원에서 내년도에는 7,000만 원으로 두 배 증액되는 것으로 비용추계가 나와 있습니다.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까?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그런 건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등록한 기관 한 기관에서 30명이 넘었을 경우에 3,500만 원을 지원했는데, 등록한 기관은 한 군데밖에 없는데 왜 7,000으로 두 배가 늘어났느냐는 말씀이신데요. 아우름장애인야학이 지금 등록전환 신청을 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그게 등록한 단체로 갑니다. 그러니까 7,000만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죠.

김혁동위원

아우름장애인야학이 등록 신청을 했기 때문에 등록된다는 전제조건하에서, 미등록 시설이었던 부분을 등록으로 옮겨줬다는 말씀이죠?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김혁동위원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김준섭입니다. 꼭 필요한 조례라고 생각을 하고요, 장애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부여하는 아주 적절한 조례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해서 지원도 충분히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대신에 사업 정산에 대해서도 좀 꼼꼼히 챙겨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조례안을 보면 지원 부분만 있고, 앞으로 혹시나 늘어나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한 사업 정산도 사실은 꼼꼼히 해 줘야 되거든요. 그 부분이 굉장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규칙에 담든 하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런 의미에서 사업에 대한 정산을 할 때 보통 어떻게 하죠?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정산에 대한 것은 안 나와 있지만 조례안에 있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보조금 관리 조례안을 또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보조금 관리 조례가 중복해서 제한을 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업공고를 내면 이분들이 신청을 하고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1차적으로 거릅니다. 1차적으로 걸러서 사업자 선정이 되면 집행을 하고 우리 교육청은 집행과정의 투명성이라든가 이런 것들, 또 지도ㆍ점검도 나갑니다. 이분들이 다 집행을 하면 최종적으로 정산에 대한 것을 저희한테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면 정산을 보면서 이것은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인정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회수조치도 하고 또 이 비용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카드 하나를, 이 비용에 관한 것만은 이 카드에서 쓰도록 해서 집행의 방만함이라든가 부적정한 집행이 없도록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결국은 이게 교육사업이기 때문에 서류상으로 판단하기에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현장점검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보고요. 얼마 정도 나갑니까? 1년에 몇 번 정도 점검을 나가시죠?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저희가 한 번 정도밖에 안 나갔었는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좀 더 횟수를 늘려서 운영에 대한 적정성이라든가…….
준섭

김준섭위원

업무가 좀 바쁘시더라도 지역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는 방법을 택하든가 해서, 그래도 두세 차례 정도라든가 아니면 상반기 두 번, 하반기 두 번이라든가 해서 교육사업이 제대로 적절하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점검을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확고하게 확립하면 좋겠고요. 그리고 그러한 지도ㆍ점검을 통해서 정말 더 필요한 것들이 있다고 하면 예산을 더 늘려주는 방안도 고민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분들의 교육사업이 정말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보려면 현장을 가서 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거든요. 서류상으로 정산을 받으면 뻔한 거죠, 그것은 뻔한 거고. 회수조치를 한 적이 있나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현재는 없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없죠?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처음에 들어온 곳에 대해서 저희가 경비를 삭감해서 지원한 경우는 있지만 아직까지 정산한 것에 대해서 회수조치한 적은 사실 없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저는 이 지원 조례에 대해 좋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대상이 5개인데 10개로 늘어나더라도, 1억인데 2억으로 늘려서라도 지원해 주는 게 맞다고 봐요,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대신 제공은 하는데 사후관리도 해야 된다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에 나가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현재는 5개니까, 물론 한 가지 업무만 하시는 게 아니라서 담당자분들은 굉장히 힘들 수 있지만 지역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든 어떤 방식을 통해서라도, 최소한 상반기에 한두 번이나 하반기에 한두 번 정도는 불시에 좀 체크를 해서, 거기에서 잘못 운영되고 있으면 보조금을 삭감하는 게 아니라 잘되게 지적할 수도 있잖아요, 경고를 할 수도 있고. 정말 교육기관으로서 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게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커리큘럼이라든가 이런 것은 신청서가 들어오면 볼 수 있겠지만 나머지 교육이 잘되느냐에 대해서는 좀 제대로 점검을 잘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년도 같은 경우에 장애인교육기관은 아니고 평생교육시설로 저희가 지정해 준 데가 있었는데 그게 어디냐면 학력인정 과정을 하고 있는 기관인데 저희가 지도ㆍ점검을 나가 봤더니 우리한테 당초에 냈던 커리큘럼과 이런 것들이 맞지가 않아서 지정 취소를 한 사례가 한 번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준섭

김준섭위원

아, 그렇습니까?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또 저희가 지금 지도ㆍ점검을 1년에 한 번 정도 하고 있는데 우리 위원님 지적에 따라 횟수를 더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꼭 그분들에 대해서 예산을 삭감하거나 취소하는 방법이 아니라 기왕에 교육기관으로 있으니까 제대로 하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국장님한테 질의드리겠는데요. 도청도 그렇고 대부분 조례들을 보면 도지사나 교육감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하는지, 제5조 제3호의 “그 밖에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런 것을 굳이 이 조례에 넣어야 됩니까?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법이라는 것에 모든 것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규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해 놓으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좋은 뜻을 가지고 했는데 이 규정 때문에, 공무원들이 가장 편한 게 이것이거든요, “규정 때문에 안 됩니다.” 이런 얘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여기서 놓친 부분이 있다고 해도 좋은 일을 한다는 뜻에서 좀 넓혀 놓은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것이라는 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 기준이라는 게 자의적 해석이 가능하잖아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래서 대부분 이런 조항들은 요즘 넣지 않는 추세고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아, 그래서 저희가 보조금심의위원회라는 것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심의위원회에서 시민단체라든가 학교에 있는 분들이 심의할 때, 올해도 이 보조금을 심의하는 데 거의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거기에서 심의하는 과정도 있고 또 저희가 권고를 할 때 이런 내용을 넣습니다.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확대하거나 자의적인 해석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겠다, 또 법인단체가 아닌 경우에는 반드시 대표자가 있어야 되는데 대표자가 없이 신청하는 곳은 우리가 지원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권고내용에 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리고 제5조 지원대상 요건에서 굳이 5명 이상이라고 한 것은 강릉 때문인가요?
수길

최수길행정국장

타 시도에 보면 10명도 있고 5명도 있고 심지어 1명인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최저 하한선은 둬야 되겠다, 이것은 넘겨야지 이것도 넘기지 않고, 만약 3명인데 우리가 2년 동안 운영했으니까 지원해 달라고 하는 것은 좀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최소한 다섯 명 이상은 돼야만 저희가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것은 위원님들끼리 한번 논의를 해 봐야 될 사항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석훈 위원님, 의견 조율이 필요하신 사항인가요?
석훈

윤석훈위원

그래야 되지 않겠어요?
준섭

김준섭위원

그럼 정회를 해야 하는데…….

이종주위원장

정회가 필요한가요?
종국

함종국위원

윤석훈 위원님, 이해가 안 갔어요?
석훈

윤석훈위원

안 갔어요.
종국

함종국위원

우리는 다 이해가 갔는데.

이종주위원장

그러면 의견 조율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의견 조율 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0분 회의중지

10시 5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정회시간에 논의한 의견조정 결과를 본 위원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견조정 결과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청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의결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청 장애인평생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최종희 의원님과 최수길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1분 회의중지

10시 5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장주열 기획조정관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기획조정관 장주열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강원교육의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하여 항상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하여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강원도 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유인물 1쪽입니다. 먼저 개정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계법령과 조례의 조문번호 및 조례명 변경에 따라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상위법령 개정에 따른 학부모 및 학생의 의견수렴 범위가 확대되고 구체화됨에 따라 변경 사항을 반영하며 학교구성원의 학교운영 참여 확대를 통한 단위학교 자치를 강화하고자 조례를 개정하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먼저 관계법령의 조문번호와 관계조례의 제목 변경에 따른 개정사항 반영입니다. 안 제2조 부분 중 강원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로 조례명을 반영하였고, 안 제3조 제3항 중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9조 제4항을 제59조 제5항으로, 안 제8조 제1항 중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22조의4 제4항 및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9조 제5항을 각각 제22조의4 제5항과 제59조 제6항으로 개정하였습니다. 안 제9조의3 제1항부터 제3항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시에 학부모의 사전 의견수렴의 의무범위가 학부모 경비 부담 사항 외에 학교헌장과 학칙의 제정 또는 개정, 정규학습시간 종료 후 또는 방학기간 중의 교육활동 및 수련활동, 학교운영지원비의 조성ㆍ운용 및 사용, 학교급식에 대한 사항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당 내용과 의견수렴의 방법에 대해 개정하였으며 같은 조 제5항에 의견수렴에 필요한 사항을 단위학교 학교운영위원회 규정으로 정함에 따라 제9조의3 제2항과 제3항을 각각 삭제하였습니다. 안 제9조의3 제4항 및 제5항에서는 학생대표의 의견수렴 방법을 구체화하였고 학교운영위원회는 심의 시 학교헌장과 학칙의 제ㆍ개정, 정규학습시간 종료 후 또는 방학기간 중의 교육활동 및 수련활동, 학교급식에 대한 사항 및 학생의 학교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회의에 참석하게 하여 발언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학교구성원의 학교운영 참여를 확대하였습니다. 신ㆍ구조문 대비표 및 관계법령 등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말씀드린 강원도 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심사⋅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장주열 기획조정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영택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유영택 전문위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택

유영택전문위원

교육전문위원 유영택입니다.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관계법령 조례 변경에 따른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학교구성원의 학교운영 참여 확대를 통하여 단위학교의 학교 자치를 강화하고자 조례를 개정하려는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유영택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고 기획조정관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함종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함종국 위원입니다. 주된 내용을 보면 학부모와 학생들이 운영위원회에 제안할 수 있는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확대한 부분인 것 같아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그렇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제9조 제5항에 보면 “운영위원회는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9조의4 제2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심의할 때에는 학생 대표 등을”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학생 대표 등을 회의에 참석하게 하여 발언하게 할 수 있다.”, 그런데 ‘등을’을 넣은 이유가 뭐죠?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그러니까 학생대표가 대표적으로 와서 얘기할 수도 있는데 사안에 따라서, 학생회에도 각각의 분야가 있습니다. 복지 분야도 있고 학생 자치회 분야가 나름대로 있는데 학생회장이 와서 설명을 해도 되지만 세부적으로 그 얘기를 잘 알고 있는 학생이 와서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 그런 뜻에서 폭을 좀 확대시킨 의미가 되겠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그러니까 학생대표단의 폭을 확대시킨 부분 때문에 ‘등을’을 넣었다?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그렇기도 하고 상위법에 그렇게 나와 있어서 그렇게 적용시켰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예, 이해가 됐고요. 우리 기획조정관님.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예.
종국

함종국위원

기획조정관이 맞아요, 기획조정실장이 맞아요? 3월 1일 자 조직개편에 의해서 바뀌지 않았어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그러니까 기획조정관이니까, 하여튼 명칭 부르는 게 좀 애매해서 우리 내부적으로는 그냥 기획관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아니, 조직개편을 해서…….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예, 기획조정관으로 바꿨죠. ‘실’은 아닙니다.
종국

함종국위원

기획조정관이 맞아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예.
종국

함종국위원

나는 실장으로 바뀌는 것 같았었는데. 다시 한번 보고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예.

이종주위원장

함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제가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제출하신 자료 6페이지에 보면 “제9조의3(의견수렴 등)” 이렇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은 10쪽에 보면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9조의4(의견 수렴 등) 제1항 제1호에 나와 있거든요. 그리고 공립학교 같은 경우는 거기에 의견수렴을 더 해야 될 사항이 있으면 조례로 만들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다른 것들도 다 중요한 사항인데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는 사항 중에 이렇게 다섯 가지를 골라서 의견수렴을 하라고 넣어놨거든요. 그런데 제가 볼 때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사항 중 제1항 제12호 학교운동부의 구성과 운영 관련해서는 좀 더 들어가야 되지 않겠느냐, 의견수렴 부분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어쨌든 학교운동부가 구성되고 운영되는 것에 대해서는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할 사항이기는 하지만 운동부 같은 경우는 학부모들하고 굉장히 연관이 많이 되어 있더라고요, 학교현장에서 보면. 그래서 운동부를 만든다든가 아니면 없앤다든가 할 때 운영위원회에서만 심의를 하면 학부모들의 의견들이 왜곡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항도 어차피 우리가 조례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니까 운영위에서 심의하는 제12호의 학교운동부 구성ㆍ운영도 학부모의 의견수렴 조항에 넣으면 어떨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지금 제안드린 조례 관련해서는 일단 상위법 기준으로 정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얘기하신 운동부 관련된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은데요, 실제로 제가 알기로는 운동부 관련해서도 단위학교 규정에 규정되어 있어서 이 부분을 심의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의 중요성을 따져서, 실제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아이들의 교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서 의미는 상당히 있다고 보여지는데 하여튼 그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래서 법률에 보면 지금 의견수렴을 할 수 있는 항목으로 제1호, 제5호, 제6호, 제9호, 제10호 이렇게 5개 항을 넣었고요. 그다음에 제2호에 보면 그 밖에 국립학교의 경우에는 학칙으로 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공립학교의 경우에는 시도의 조례로 미리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정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조례에다가 그것을 수정 발의해서 넣으면 그 부분은 해소가 될 것 같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하여간 위원장님, 차후에 협의를 요청드립니다.

이종주위원장

예,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하는 위원 없음) 기획조정관님, 일선에서 문의 받았던 내용을 하나 질의드리겠는데요. 일부개정조례안에 혹시 그게 들어있나 해서 봤더니 그 내용이 안 들어있는데 학교에서 운영위원을 선발할 때 지역 의원들이 들어가시잖아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예.

이종주위원장

혹시 조항에 현역 의원들은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 있나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아닙니다. 전혀, 강원도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면 일선에서 나오는 얘기들은 근거가 없는 얘기라고 생각해도 되는 거죠?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예,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김준섭 위원님이 요청하신 의견 조율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의견 조율 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 06분 회의중지

11시 4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정회시간에 논의한 의견조정 결과를 본 위원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견조정 결과 안 제9조의3 제1항을 “운영위원회는 초ㆍ중등교육법 제32조 제1항 제1호, 제5호, 제6호, 제9호, 제10호, 제12호 또는 제13호 및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22조의8에 해당하는 사항을 심의할 때는 각 호 중 어느 하나 이상의 방법으로 미리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야 한다.”로 수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의결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 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협의하신 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의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강원교육복지재단「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2018년도 결산」보고를 상정합니다. 장주열 기획조정관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기획조정관 장주열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보고서는 지난 제27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된 강원교육희망재단 설립 및 운영ㆍ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공포되기 전에 제출해 드린 자료로써 표지에는 강원교육복지재단으로 재단명칭을 표기하였으나 세부내용은 기존 명칭인 강원교육희망재단으로 표기되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지금 재단에서는 이사회를 열어 등기부상 명칭변경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강원교육복지재단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과 2018년도 결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원교육복지재단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입니다. 3쪽입니다. 2018년도에 재단에서 추진한 고향교육 사업 등과 같은 10개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하고 작은학교 재능키움, 작은학교 마을방송국, 폐교 역사자료 구축, 초청 토론회, 작은학교 교사 연구 지원과 같은 신규사업 5개를 새롭게 추가하여 재단에서 계획한 2019년도 사업은 총 15개 사업입니다. 강원교육복지재단 예산은 강원도교육청 출연금과 지정기부금, 이자수입, 순세계잉여금을 반영하여 강원도 내 농어촌 작은학교 육성 및 지원을 위한 15개 사업과 재단 인건비, 운영비 등 재단 목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편성한 금년도 재단예산 총규모는 21억 800만 원입니다. 4쪽부터 18쪽까지는 15개 세부사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21쪽입니다. 세입예산을 재원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에서 2019년도 강원도교육청 출연금 19억 원을 계상하였고 기타이전수입에서는 지정기부금 1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자수입은 기본재산 정기예금 이자 800만 원을 계상하였고 전년도 이월금에서 2018년도 결산 결과 순세계잉여금 1억 원을 계상하여 세입예산 총 21억 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2쪽입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을 백만 원 단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정책사업 인적자원운용은 직원인건비 등 세부사업에 2억 6,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교육복지지원은 꽃님이 통학지원 등 14개 사업비를 반영하여 농어촌학교 교육여건 개선, 농어촌학교 교육활성화 지원 세부사업 외 10억 4,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교육행정일반은 정책홍보, 기금적립, 자산취득비를 반영하여 교육정책홍보 외 2개 세부사업에 6억 5,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기관운영관리는 재단운영에 소요되는 일반수용비, 공공요금 등을 반영하여 재단운영 세부사업에 1억 4,8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정책사업 예비비 및 기타는 예비비를 반영하여 예비비 및 단위사업, 예비비 세부사업에 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모두 5개 정책사업, 7개 세부사업에 총 21억 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강원교육복지재단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교육복지재단 2018년도 결산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76쪽입니다. 2018년도 사업실적 보고서부터 백만 원 단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12월 말 기준 재단이 적립한 기본재산은 14억 원이며 보통재산은 1억 5,600만 원입니다. 2018년도 수입 및 지출 결산액은 22억 800만 원이며 1억 5,600만 원의 잉여금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업비 지급명세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재단 목적사업을 집행한 결과 학생지원사업, 학교육성사업, 정책홍보 분야에서 7억 6,900만 원을 지출하였고 2017년과 2018년에 접수된 7,900만 원 상당의 전자책 및 케이스를 18개 시군 50개 학교에 배분하였습니다. 78쪽입니다. 2018년도 예산결산 보고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액은 20억 5,000만 원으로 22억 800만 원을 수납하였습니다. 세입결산 세부내역을 말씀드리면 총수납액 22억 800만 원 중 광역자치단체 전입금은 18억 원으로 총수납액의 81.5%이고 기부금이 1억 200만 원으로 4.6%, 이자수입 및 잡수입이 900만 원으로 0.43%, 순세계잉여금 등 전년도 이월금이 2억 9,600만 원으로 총수납액의 13.4%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세출 결산 세부내역입니다. 세출예산액은 20억 5,000만 원이며 지출총액은 22억 800만 원입니다. 세부사업별 세출결산 내역을 말씀드리면 직원인건비에 1억 9,700만 원, 농어촌학교 교육활성화 지원에 7억 3,100만 원, 정책홍보에 3,800만 원, 재무회계 관리에 9억 원,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에 200만 원, 재단운영 등에 9,900만 원, 전년도 이월 단기 지급액에 300만 원, 기부물품 배분에 7,900만 원을 지출하여 1억 5,600만 원의 이월잉여금이 발생하였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보고서 79쪽부터 85쪽까지의 결산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85쪽입니다. 차기 이월액 현황을 말씀드리면 이월잉여금 1억 5,600만 원 가운데 보관금 이월 2,400만 원, 기부금 접수액 이월 3,100만 원으로 총 5,600만 원의 이월금을 차감한 순세계잉여금은 1억 원입니다. 86쪽입니다. 다음은 2018년도 재산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12월 말 현재 재단의 기본재산은 현금 14억 원, 보통재산은 현금 1억 5,600만 원입니다. 87쪽입니다. 이어서 재무결산 보고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자산과 부채 및 자본은 16억 5,100만 원이고 총비용과 수익은 10억 1,300만 원입니다. 이상 보고드린 2018년 회계연도 결산내역은 공인회계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재단 감사가 엄정하고 세심한 감사 절차를 거쳤으며 재무결산 보고서는 세무사의 철저한 검토과정을 거쳐 작성된 보고서임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제안설명과는 별도로 강원교육복지재단에 대한 강원도교육청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2월 교육위원회에서 강원교육복지재단을 강원도교육청 출자ㆍ출연 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교육청은 강원교육복지재단과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외부 전문기관의 경영실적 평가를 통해 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베풀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장주열 기획조정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3항 강원교육복지재단「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2018년도 결산」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한 가지만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신규사업을 보니까 폐교 역사자료 구축 사업이 있더라고요. 페이지로는 16페이지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강원교육의 역사를 좀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폐교가 됐더라도 그 부분을 하나의 강원교육의 역사로 남겨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작년 행감 때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었는데 춘천교육문화관에 강원교육사료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가 지금 여러 가지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거기를 좀 체계적으로 살리면서 폐교 역사뿐만 아니라 강원교육의 역사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아이들에게 그런 역사들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동해서 마련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역사는 소중하고요, 특히 교육청 내부에서도 학교 역사에 대한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실제로 내부적으로도 그 부분에 대한 준비를 진행해 가다가 재단에서 이 부분을 한다고 해서 지금 이전된 상황인데, 말씀하신 대로 그 뜻을 받아서 재단하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서 그렇게 시행될 수 있게끔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궁금한 게 있어서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기부금을 보니까 1억으로 되어 있는데 이건 어디서 받으신 거죠?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2018년 기부금이 1억이 조금 넘는데요, 교육청에서 자발적 모금 상황에서…….
석훈

윤석훈위원

직원분들이?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예, 한 달에 350만 원 정도씩…….
석훈

윤석훈위원

몇 분 정도나 참여를 하신 거예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지금 한 350명 정도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외에 두 군데 정도, 그러니까 정확하게, (관계공무원에게 설명을 들음) 이것은 주로 교육청 쪽에서 많이 들어왔고 아마 다른 쪽의 재단에서 기부한 부분도 있고, 독지가가 기부를 이렇게 많이 하거나 그런 사례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직원 인건비 부분이 한 11%가 늘어났는데 직원이 늘어난 겁니까, 아니면 임금상승분입니까?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임금상승분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11% 정도면 엄청나게 올라간 건데?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그래서 저희도 고심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리고 시간외근무수당을 보면 직원 5급은 시간당 1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따로 규정이 있는 건가요, 직급별로?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일반회계 규정에 따라서 지급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아마 일반회계 규정에 따라서 지급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시간당 1만 원밖에 안 되나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관계공무원에게 설명을 들음) 교육청 기준하고 같이해서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제가 알기로는 도에서 정한 생활임금도 1만 원 조금 넘지 않나요? 강원도가 9,000원인가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추억의 폐교사진 전시회를 하셨는데요, 이 집행액이 한 6,000만 원 정도 되는데 여기에는 사진 인화비 이런 게 다 포함된 금액인가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예,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신가요? 기획조정관님, 신규사업에 보니까 폐교 역사자료 구축이라고 아까 김준섭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인데요, 아까 윤석훈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하고 비슷할 것 같은데 이게 폐교사진 전시회하고 맥락이 같은 거 아닌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좀 다릅니다. 맨 처음에 사진 전시회 부분에 대해 여러 가지를 질타해 주셔서 패턴 내용을 전체적으로 바꾸어서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면 사진 전시회 같은 것은 안 하시나요?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예, 지금 계획상은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저번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용으로 지금까지는 일회성으로 쓰는 예산이 많았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시정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바가 있었기 때문에. 하여튼 1년 후에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지적사항이 나오지 않도록 신규사업이라든가 기존사업들을 잘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열

장주열기획조정관

예,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강원교육복지재단「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2018년도 결산」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장주열 기획조정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휴식과 오찬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2분 회의중지

14시 0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교육문화관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님들과 관장님들 간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강원도교육청 직속기관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보고는 춘천교육문화관부터 직제순으로 차례대로 보고를 받은 후 이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춘천교육문화관 박하영 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관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춘천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춘천교육문화관장 박하영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에서는 유아부터 학생, 학부모, 일반 주민까지 행복한 문화활동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런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충고와 질타, 나아가 칭찬과 격려도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교육문화관 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주교육문화관 송선호 관장입니다. (원주교육문화관 송선호 인사) 강릉교육문화관 전운자 관장입니다. (강릉교육문화관 전운자 인사) 속초교육문화관 오용수 관장입니다. (속초교육문화관 오용수 인사) 삼척교육문화관 홍성래 관장입니다. (삼척교육문화관 홍성래 인사) 이상으로 교육문화관 관장 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2019년도 춘천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과 기본방향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그리고 특색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활동으로서 영ㆍ유아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청소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모든 이용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나눔의 행복을 전하는 재능기부 활동가와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13개의 독서동아리를 운영하여 독서생활화를 지원하였습니다. 학교와 연계한 독서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인문학과 놀자, 교과 연계 독서토론 등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소외계층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춘천시 드림스타트 연계 사업인 그림책 친구, 웹툰체험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의 책 읽는 습관 형성에 기여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다양한 도서자료를 정기적으로 확충하여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다음 쪽입니다. 강원교육사료관을 개방하여 50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원교육의 역사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15쪽입니다. 잠재력을 깨우는 학습프로그램 37개 강좌와 학부모 강좌 21개, 사회통합 20개 강좌를 운영하여 행복의 가치를 더하는 평생학습을 실현하였습니다. 16쪽, 역점사업입니다. 꿈과 끼를 찾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진로진학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입니다. 기본방향 첫 번째,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활동입니다. 북스타트, 북적북적 교육문화관에 가요, 책 놀이 프로그램 등 영ㆍ유아 시기부터 책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책과 함께 성장하는 영ㆍ유아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서 테마가 있는 독서교실, 공모사업으로서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인 수필로 고백하는 나의 이야기, 너희가 랩을 아느냐 등을 운영하여 다채로운 문학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습니다. 20쪽입니다. 책을 통해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행사 등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독서율 제고 및 체계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ㆍ학부모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겠습니다. 학교현장의 지속적인 독서활동 및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문학기행, 교육문화관 가는 날, 청소년 인문학과 놀자 등 학교 연계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겠으며 주제가 있는 숨요일, 웹툰체험관을 운영하여 새로운 분야에 대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참여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기본방향 두 번째입니다. 이용자 중심의 지식정보 서비스입니다. 다양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입하여 균형 있는 장서환경을 유지하며 신간도서, 이용자 희망도서, 큰 글자도서, 다문화도서 등 주제별 자료를 구입하여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정보실 등 이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열린자료실을 운영하고 강원교육사료관 및 체험학습실을 개방하여 교육과 역사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3쪽입니다. 기본방향 세 번째입니다. 행복의 가치를 더하는 평생학습입니다. 유아ㆍ청소년의 잠재력을 깨우고 소질과 적성을 찾을 수 있는 학습프로그램 37개 강좌를 운영하고 방학을 통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하겠으며 수험생 대입준비 및 진학에 도움을 주는 수능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함께 배우고 배려하는 평생학습이 되도록 학부모 역량강화 프로그램 14개 강좌, 사회통합 20개 강좌를 운영하겠으며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온통축제를 개최하여 모두가 신나게 즐기며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네 번째,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의 소리함 등 소통창구를 운영하여 이용자가 공감하는 교육행정 서비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소통의 날 행사 및 체육행사를 실시하고 소통하는 많은 행사들을 통해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으며 강원도 내 업체 이용률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특색사업입니다. 배움ㆍ채움ㆍ나눔을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로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자신이 가진 역량을 발휘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을 나누고 배움을 채우는 진정한 재능기부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매개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싹 틔우는 ‘언니, 오빠 책 읽어주세요.’, ‘도서관에서 놀자’ 등의 독서프로그램은 유아뿐만 아니라 봉사자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며 강원교육사료관 해설 및 열람지도 봉사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겠습니다. 31쪽부터 36쪽까지는 여섯 개 지역 교육도서관의 주요업무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의 건승과 교육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춘천교육문화관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춘천교육문화관의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박하영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송선호 원주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원주교육문화관장 송선호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교육위원님들께 보고드림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019년도 원주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과 지난년도 추진성과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고 주요업무를 중심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쪽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모두가 행복한 독서문화입니다. 1-1. 책 읽기와 친해지는 독서교육으로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캠프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초등학생부터 교직원에 이르기까지 대상별 독서동아리 23팀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토론문화가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1-2. 책 읽기의 힘을 키우는 학교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년간 학교와 연계하여 실시한 학교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은 참여 학교로부터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습니다. 올해도 독서캠프 등 7개 프로그램을 55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1-3. 책 읽는 원주, 함께하는 독서문화입니다. 1-3-1.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지역사회 독서운동으로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북 콘서트, 글쓰기대회 등 학생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행사를 중점 기획하여 본 운동이 학생들의 독서생활화에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3-4. 독서봉사단입니다. 독서봉사단은 독서프로그램 진행에 전문성을 갖춘 자원활동가 5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며 ‘온마을’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발대식, 활동보고회, 도서관학교를 통해 독서봉사단이 마을 독서교육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2쪽부터 23쪽, 이용자 중심의 지식정보 제공입니다. 도서관 서비스의 근간은 올바른 장서 제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올해에는 1억 6,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이용자 희망도서, 신간도서, 정보취약계층 도서 등 연말까지 1만 2,000권의 도서와 121종의 연속간행물을 확충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진로진학 도서를 특화도서로 선정하여 매년 꾸준히 확충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장서점검과 항균소독 등의 관리로 2017년부터 시작된 5년 내 30만 권 장서확충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 2-3.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맞춤형 서비스입니다. 주간에 자료실 이용이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이 야간에도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을 평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서관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독서정보 자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자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국어 도서가 적극 활용되도록 다문화 관련 2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순회문고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24쪽부터 26쪽, 배우며 성장하는 평생학습입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교육에 가치를 두고 있으며 유아강좌는 놀이 중심으로, 초ㆍ중ㆍ고등학생 강좌는 4차 산업 요구에 부합하도록, 학부모 강좌는 자녀교육 역량강화에 각각 중점을 두어 올해는 학생강좌 61개, 학부모 등 일반인 강좌 39개, 총 100개의 강좌와 24개 특강을 수강생 1,80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25쪽, 3-3.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교육입니다.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강원교육 철학을 이어 장애성인, 다문화와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서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칫 교육의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이들이 도서관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26쪽, 3-5. 미래를 향한 진로진학교육입니다. 중ㆍ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교육에 초점을 맞춰 자유학년제를 비롯한 진로탐험, 대입지원관의 진학컨설팅, 자기주도학습 특강을 운영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공존과 상생의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세계평화와 인권,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특강을 운영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27쪽, 4-1. 배움과 나눔이 즐거운 교육공동체입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평생학습동아리 22팀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습하고 배운 것을 다시 사회에 기부할 수 있도록 문화재능나눔봉사단, 학습도움봉사단, 중ㆍ고생꿈찾기봉사단을 꾸려 재능기부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4-2-1. 재능발표회 관련입니다.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공연을 이끌고 더불어 진로와 관련된 체험활동을 하며 꿈과 끼를 펼치는 재능발표회를 하반기에 개최하겠습니다. 재능발표회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데 학생들의 호응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교육문화관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참고로 우리 교육문화관은 예산 부족으로 지원할 수 없는 다양한 독서ㆍ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고 있으며 3월 현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와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 국고사업에 선정되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8쪽부터 29쪽, 사람을 위한 교육행정입니다.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주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5-1-3. 특히 직원 대상으로 ‘책 읽는 도서관人 도전 100권 읽기’를 운영하여 소속 직원들이 연간 100권의 책을 읽도록 하는 등 책 읽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30쪽, 특색사업으로 초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입니다. 원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우리 교육문화관만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3단계까지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현재 59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에서는 다른 문해기관과의 운영 차별화를 위해 ‘1일 10분 100세까지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수업시작 10분 전에 ‘일십백 책 읽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저희 분관의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2쪽부터 53쪽입니다. 원주교육문화관 소속 4개 분관은 교육도서관으로 특화되어 있습니다. 학생교육 지원을 위해 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평창교육도서관은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라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올림픽을 주제로 한 자료 수집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서관과 자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이용통계에 따르면 우리 교육문화관 이용자 수는 연간 80만 명 이상으로 하루 평균 2,700명이 책을 이용하거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 교육문화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서와 평생학습 진흥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교육문화관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원주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송선호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운자 강릉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일 자로 부임한 강릉교육문화관장 전운자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2019년도 강릉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사업, 분관 특색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입니다. 설립목적은 다양하고 질 높은 도서자료의 수집ㆍ정리ㆍ열람ㆍ대출 및 건전한 교육문화 활동과 독서진흥ㆍ평생교육 등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하였으며 연혁은 1990년 12월 28일 강릉시 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하여 2013년 3월 1일 강릉교육문화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행정조직은 2과 2분관으로 3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예산은 본관이 5억 8,000여만 원, 분관이 3억 8,000여만 원으로 총 9억 7,000여만 원입니다. 다음은 11쪽, 기본방향입니다. 강릉교육문화관은 ‘모두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실현’을 슬로건으로 4대 중점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모두를 위한 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15쪽, 2018년 주요업무 추진성과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4대 중점과제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7쪽에서 28쪽입니다. 첫 번째, 꿈이 자라는 맞춤형 독서활동입니다. 행복한 성장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으로 영ㆍ유아가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함께 책과 더불어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북스타트와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교실 및 꿈이 자라는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학교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은 학교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로 방문하여 독서토론, 찾아가는 독서활동, 진로 독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교의 독서활성화에 노력하겠으며 ‘책 읽는 선생님 따뜻한 교육공동체’ 추진을 위해 교직원 새 책 서비스, 책 읽는 숨요일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직원의 독서 분위기 확산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더불어 즐거운 책 마당입니다.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행사에 인문학 특강,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으며 독후감 공모 사업은 지난해 학생 독후감 작품이 200여 편 접수되었고 그중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금년 1월부터 강릉 지역신문에 매주 한 편씩 연재되고 있습니다. 행복한 동행 ‘명예사서제’는 2010년부터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청소년놀이봉사단이 추가되어 3개 분야 79명이 우리 교육문화관 곳곳에서 활동을 시작하였고 각 분야의 나눔 봉사활동을 활발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9쪽에서 30쪽입니다. 두 번째, 삶이 풍요로운 지식정보 제공입니다 이용자 맞춤형 자료 확충을 위하여 학교교육 지원 자료, 신간도서, 독서 관련 자료 등을 다양하고 질 높은 장서로 구성하여 독서환경 조성 및 자료실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모두를 위한 자료실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은 평일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겠으며 문화가 있는 날은 두 배로 자료대출 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강릉지역 대학 및 공공도서관 6개 기관이 자료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는데 기관 간 상호 협력하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1쪽부터 33쪽입니다. 세 번째, 미래를 여는 문화예술ㆍ인문교육 활동입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 프로그램으로 유아 및 학생 강좌, 방학특강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으며 전문가가 지원하는 입시특강 및 문화탐방, 문화ㆍ예술공연 등은 찾아가는 학교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웹툰창작체험관은 201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년째 운영하는 공모사업으로 학교의 자유학년제와 연계하여 청소년의 창의력 증진 및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아울러 2018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관 ‘웹툰창작체험관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음은 다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대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격ㆍ어학 과정, 문화ㆍ예술 인문학 과정, 교직원 과정, 학부모특강 등을 개설하였으며 특히 학부모특강 및 교직원 대상 강좌는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으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학력 취득을 위한 초등학력인정 2단계 문해교육과 장애인의 자활능력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함께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으로 학습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공감하며 하나 되는 문화활동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우리 교육문화관과 정선교육도서관이 선정되었으며 기관당 22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어 4월 문화가 있는 날에 마임과 재즈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34쪽 네 번째, 사람을 위한 교육행정입니다. 이용자 눈높이 행정서비스 실현 및 청정 교육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용자 중심 편의시설 및 환경개선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금년에 추진하는 현안사업을 말씀드리면 감성화사업으로 예산은 비품비ㆍ설계용역비를 포함하여 4억 8,000여만 원이며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구 노암초등학교 건물을 개축해서 90년 개관 당시부터 사용하고 있고 꾸준히 부분 보수공사를 추진하고는 있지만 42년 된 건물이다 보니 시설 면에서 많이 노후화되었고 환경이 열악한 상황입니다. 이에 올해 감성화사업이 반영되어서 현 종합자료실을 좀 더 확장하고 1층 현관 입구부터 종합자료실까지의 공간에는 북카페와 다목적 문화공간을 구축하여 감성이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휴식공간과 심미적 감성역량을 키워주는 배움의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37쪽, 특색사업입니다. 모두 올해 신규사업으로 첫 번째, 건전한 놀이문화 육성 보드카페입니다. 자유학년제, 숨요일, 진로체험활동 등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육성하기 위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지원하고 교사대상 게임놀이 지도사 과정 및 놀이봉사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소통능력 강화 및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 사서와 함께 누리는 책 여행입니다. 사서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그림책 읽는 어른이’는 작년부터 시작하여 10명의 회원이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고 ‘낭독동아리’는 신규 동아리로 책 읽는 어려움에서 벗어나 누군가 읽어주는 책을 귀 기울여 듣는 동아리로 회원들과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45쪽입니다. 명주교육도서관 특색사업인 ‘미래를 여는 도서관 세계시민교육’입니다. 주문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수업을 학생참여 중심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긍정적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50쪽입니다. 정선교육도서관의 특색사업인 ‘책 나눔, 카페에서 만나는 도서관’입니다. 정선교육도서관과 원거리에 있는 학생ㆍ학부모ㆍ지역주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선군청으로부터 1,0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북카페 2곳을 선정하여 신간 및 희망도서를 비치하고 지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 강릉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전운자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니다. 다음은 오용수 속초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속초교육문화관 관장 오용수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우리 교육문화관의 2019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며 깊은 관심과 애정 어린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9년 속초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2018년 주요업무 추진성과,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사업, 분관의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입니다. 5쪽입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1987년 12월 개관하여 2016년 3월에 2과 3분관 체제로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관과 3분관에 4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중 3명은 기간제 대체인력입니다. 7쪽의 예산현황을 말씀드리면 본관이 5억 4,761만 1,000원이고 3분관이 5억 8,120만 5,000원입니다. 11쪽부터 18쪽까지 기본방향과 2018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는 보고서로 대체하고 2018년 특색 및 공모사업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학교와 함께하는 독서한마당을 2018년 특색사업으로 운영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독서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학교와 연계한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입니다. 사전에 학교의 요구를 반영하여 수립된 계획에 따라 다독다독 독서캠프 6회, 와글와글 독서토론 16회, 작가와의 만남 5회, 교육문화관 방문의 날 17회 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지역문학기행과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입시지원관과 함께하는 진로특강과 고3 학생을 위한 힐링강연회,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공감교실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와 학교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공모사업은 외부재원을 유치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학교 밖 청소년 독서프로그램’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어린이 NIE 교실’ 등을 운영하여 지역 학생들이 평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 스스로 삶을 가꾸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이어서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입니다. 첫 번째 중점 추진과제는 모두가 행복한 독서환경 조성으로 소요예산은 1억 7,603만 6,000원입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삶의 주체성을 형성하고 인간성 실현을 통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독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용자 중심의 자료 확충과 학교교육 지원,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자료 제공, 우리 문화관 특색을 고려한 자료집을 발간하고자 합니다. 신간도서와 맞춤형도서 7,000여 권과 비도서 자료 200점, 정기 간행물 80종을 제공하고 자료집과 소식지 2,000부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22쪽,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자료실 운영입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종합자료실과 영ㆍ유아와 어린이ㆍ학부모들을 위한 어린이자료실, 인터넷과 전산기기를 활용한 디지털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도 각 실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제별로 연령과 대상을 고려하여 기획ㆍ진행하고자 합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습관 형성과 정서 함양을 위한 필독도서 읽기 ‘도전! 청춘 독서활동’과 영ㆍ유아를 대상으로 ‘언니, 오빠 책 읽어주세요.’를 청소년들의 나눔 봉사활동으로 추진하고 디지털자료실을 활용한 인터넷 기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더불어 3분관과의 협력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보고서에서 제시한 활동 이외에도 함께하는 체제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23쪽, 두 번째 중점 추진과제는 미래역량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 활동 전개로 배정 예산은 3,453만 6,000원입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타인과 소통ㆍ공감하며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진로와 적성을 깨우는 독서교육을 위한 세부사업으로 첫 번째, 학교연계 독서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은 독서캠프와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지역 문학기행, 입시지원관과 함께하는 진로특강, 진로직업 체험의 날, 함께 읽기 지원 등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두 번째,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사업으로 영ㆍ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3개 과정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외에 독서동아리와 독서교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24쪽, 풍요로운 독서문화 활동입니다. 도서관 주간, 가정의 달, 독서의 달 등과 문화가 있는 날 및 숨요일 등을 기준으로 학교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유익하고 흥미로운 과정들을 다채롭게 운영하고자 합니다. 일상 속 도서관 나들이를 주제로 책 읽는 가족문화 확산과 소외 계층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이 책과 친해지고 쉽고 편리하게 문화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세 번째 중점 추진과제는 미래를 여는 즐거운 교실로 소요예산은 1억 2,550만 6,000원입니다. 앎의 기쁨을 느끼며 창의적으로 생각하여 자기 삶을 스스로 가꿀 수 있는 행복한 교육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됩니다. 세부사업 중 첫 번째로 ‘진로 찾기 나침반, 교육문화 활동’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학교에 파견하여 어린이 문화체험교실, 청소년 꿈길교실, 청소년 행복교실 등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창의공감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ㆍ학부모ㆍ학교의 요청내용을 반영하여 방과 후 활동 20강좌, 청소년 교육활동 8강좌, 체험교실과 가족공감 프로그램 5강좌를 운영하고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학교 교과과정보다는 각자의 개성과 소질을 살리는 방학 강좌를 실시하겠습니다.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굿스타트 교실을 운영하여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일소하고 안정된 학교생활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두 번째 세부사업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입니다. 조화로운 삶을 위한 학부모 교실을 주제로 학부모를 위한 진로교육 강좌와 자녀지도를 지원하는 전문강좌 및 인문ㆍ교양 강좌를 운영하겠습니다. 장애성인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좌를 진행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문화공연과 놀이마당을 개최하여 함께하는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네 번째 중점 추진과제는 ‘참여와 협력이 있는 민주시민 교육공동체’로 배정예산은 1,882만 원입니다. 참여와 협력으로 건전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 시민 교육공동체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두 개의 세부사업을 네 개의 주제로 운영하겠습니다. 동아리 창의체험 활동과 함께 동행하는 전시문화 활동, 나누고 즐기는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를 진행하겠습니다.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위하여 학습강좌의 강사를 공개모집하고 강사선정위원회를 통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준 높은 강사를 임명함으로써 강좌의 질을 제고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도강사와 수강생의 협의회를 지원하고 매 강좌마다 학습자 만족도를 조사ㆍ분석ㆍ환류하여 수강생의 만족도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다섯 번째 중점 추진과제는 ‘사람을 위한 교육행정’으로 소요예산은 기본운영비 범위에서 집행합니다.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행정을 구현하고 소통하는 행정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보편적으로 법과 규정에 명시되어 있거나 기관 실정에 맞도록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항입니다. 우리 문화관에서는 금년도에 직장동아리를 적극 지원하고 활성화함으로써 활기차고 모두가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31쪽의 특색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꿈꾸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독서ㆍ문화 한마당’입니다. 본 사업은 지역 아동지원센터, 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 독서프로그램 5회, 행복한 책 읽기 16회,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한마당 2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중 행복한 책 읽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지역사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 사업 이외에도 여러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의 ‘도서관ㆍ박물관ㆍ미술관 1관 1단’ 사업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학부모 뉴스 리터러시’에 선정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분관 주요업무를 특색사업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9쪽, 속초교육도서관의 책으로 풀어가는 협력학습 플러스 스피치입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협력학습 및 발표, 팀별 토론 후 개인 발표 등을 통하여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의 독서학습능력 및 사고력 증진과 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42쪽, 양양교육도서관의 ‘송이와 연어가 전하는 양양 이야기’입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양지역의 특산품인 송이ㆍ연어와 관련된 정보 제공과 지역축제 문화탐방 등을 통하여 도서관 이용에 대한 친밀감과 애향심을 높이고자 기획하였으며 자료 전시회와 체험, 문화탐방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6쪽, 고성교육도서관의 ‘진, 진, 진짜로 만나는 평화 고성 이야기’입니다. 고성군에는 아야진, 대진과 같이 진이라는 지명을 가진 지역이 9개소 있습니다. 지명에 대한 유래와 역사, 고유문화 등을 문헌과 향토 사학자들의 소개로 학습하고 탐방과 체험으로 경험한 뒤 사진ㆍ그림ㆍ기타 작품들로 전시하여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을 구현하고 남북 교류의 정점에 위치한 고성군에 대한 평화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속초교육문화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면서 앞으로도 우리 교육문화관은 학생ㆍ학부모ㆍ학교 및 지역사회의 요구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오용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성래 삼척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삼척교육문화관장 홍성래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림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4개월 후면 41년간 갑옷처럼 무거웠던 공직의 옷을 벗고 공로연수와 정년퇴직이 예정된 상황에서 드리는 업무보고라 특별한 느낌이 듭니다. 본관의 일반적인 현황은 보고서로 대신함을 혜량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고서 14쪽 내지 16쪽에 있는 2018년 추진성과를 함축하여 포괄적인 내용부터 먼저 보고드리겠습니다. 삼척교육문화관은 1974년에 개관하여 현재까지 46년째 17만 권이 넘는 장서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태백ㆍ동해ㆍ삼척의 교직원과 학생을 포함한 시민들을 위한 독서 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본관 기준으로 1일 평균 1,062명이 1,580권의 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본관은 삼척시로부터 지원받은 1억 8,0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3억 7,000만 원 이상의 도서와 비도서 자료를 모두 관내 서점에서 구입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3년 도내 최초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하였고 2018년 도내 최초로 중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도서관이 없는 읍ㆍ면 지역의 작은 학교를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 장애인 어울림교육, 재능기부봉사단과 함께 아동보호시설, 노인요양원, 다문화가정 방문봉사 등을 하였습니다. 삼척교육문화관은 최근 3년간 30건 이상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3억에 가까운 외부재원을 유치하였으며 2018년에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전국최우수기관, 웹툰창작체험관 우수기관,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받았고 2019년에는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올해도 그런 정신으로 일하겠습니다. 18쪽부터는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18쪽 내지 19쪽, 1. 지성ㆍ감성ㆍ인성을 높이는 독서활동입니다. 1-1-1. 찾아가는 북스타트 32회는 읍ㆍ면 지역의 병설유치원을 찾아가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을 매개로 하는 책 놀이 활동으로 평소 함종국 위원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읍ㆍ면 지역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쪽, 2-2-4. 움직이는 도서관 중 단체문고는 군부대, 교육지원청 Wee센터, 노인요양시설, 어린이 보호시설에 정기적으로 책을 배달하고 회수하여 촘촘한 독서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쪽 내지 23쪽,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활동은 3-3. 배려계층 문화복지 프로그램에 집중하겠으며 그 내용은 성인문해교육, 어울림 장애인 교육, 다문화가정 교육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 내지 25쪽, 사람을 위한 교육행정에서는 4-2-2. 외부재원 유치 노력을 계속하겠으며 4-3-2. 직원 소통의 날은 강북의 별마당 ‘아크앤 북’, 하루 6만 명 이상이 찾는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이달 말 서울에서 헌책방 25곳이 12만 권의 장서를 모아서 여는 ‘서울책보고’ 등을 찾아 일과 여가의 균형과 보완을 하는 워라밸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6쪽 내지 27쪽, 특색사업은 본관의 청가람 초ㆍ중학교의 ‘초ㆍ중등 학력인정과정 성인문해교육’을 통해서 41명의 늦깎이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평화와 통일을 여는 독서 릴레이’를 통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와 통일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다음은 분관의 주요업무계획입니다. 30쪽 내지 36쪽, 동해교육도서관은 44교 1만 2,000여 명의 학생을 포함한 9만 3,000여 명의 동해시민을 위하여 양질의 지식정보 자료 제공,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흥, 행복한 삶을 리드하는 평생학습 활성화, 이용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7쪽 내지 43쪽, 태백교육도서관은 34교 5,400여 명의 학생을 포함한 4만 8,000여 명의 태백시민을 위하여 지식정보자원 확충 및 서비스 강화, 다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독서문화 조성, 꿈과 행복을 여는 배움의 디딤돌 평생학습, 모두를 위한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46쪽 내지 50쪽, 본관 및 분관의 2019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 운영 목록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51쪽 내지 52쪽에 실린 2018년 본관의 이용자 만족도조사 결과는 고득점 부분은 더욱 높이고 낮은 부분은 특별히 보강하겠습니다. 시ㆍ군청 일반 지자체에서 도서관과 평생학습에 예산을 대폭 투입하는 시점에서 교육문화관과 분관은 상대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상황이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지자체의 관련 부서와 우호적 관계 유지 및 이용자를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본관과 분관의 모든 동료 직원들에게 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삼척교육문화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홍성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을 하시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최종희 위원입니다. 원주교육문화관장님께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평생학습강좌 운영 중에 장애인을 위한 강좌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있다면 어떤 강좌인지.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송선호입니다. 최종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희망문화교실이라고 해서 7개 강좌를 13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런데 평생학습강좌 운영 현황에 보면, 2019년도 현황에는 나와 있지 않아서 저희가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56페이지…….
종희

최종희위원

예, 56페이지.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여기에는 평생학습 장기 강좌만 표시해 놨고요, 희망문화교실은 별도로, 주요업무계획 보고서 내용 중에 장애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게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제가 지금 찾아보니까 춘천이나 강릉ㆍ속초ㆍ삼척교육문화관은 다 평생학습강좌 운영 현황 목록에 들어가 있는데 원주교육문화관만 유일하게 장애성인을 위한 강좌 표시가 하나도 없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56페이지에 있는 내용은, 저희와 다른 교육문화관이 차이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이것을 처음에 작성할 때는 상반기에 장기적으로 운영하는 강좌만 작성했고요, 장애성인에 대해서는 문화교실이라고 별도로, 문해학교 식으로 운영하는 강좌가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래요? 제가 찾아보니까 25페이지에 발달장애성인 가족 강좌 2개가 신설되어 있는 것밖에는 찾을 수가 없었고 37페이지 문막도서관에는 장애인 인식개선 의무교육이 있더라고요, 이것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인지?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25페이지에 나와 있는 희망문화교실은 장애성인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는 것이고요.
종희

최종희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그게 몇 페이지에 있죠?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25페이지에 보면 3-3-2. 희망문화교실이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장애성인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는 거고요. 발달장애성인 가족 강좌는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넣었는데 이것은 수시로 하는 것, 단기적으로 간단하기 때문에 56페이지에는 기록을 안 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다른 데는 다 기록되어 있는데 여기는 강좌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다음에는 강좌 운영 현황에도 작성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다음은 춘천교육문화관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43쪽에 2018년도 이용자 만족도조사가 있습니다. 분석결과가 나왔는데 설문항목 2번 “다양한 자료가 충분히 비치되어 있다.” 항목에서 “대체로 그렇다.” 이상의 만족도가 78%예요. 그리고 3번도 보면 “신간도서ㆍ희망도서가 신속하게 비치되고 있다.”라는 항목에도 “대체로 그렇다.” 이상의 만족도가 75.5%로 나와 있어서 다른 교육문화관에 비해서 만족도가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번 질의를 드려본 거고요, 다른 교육문화관의 만족도는 80%에서 90% 이상 나오는 데 반해서 상대적으로 낮아서 한번 짚어봤습니다. 그리고 신간도서나 희망도서 구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박하영입니다. 희망도서 같은 경우는 저희가 매주ㆍ매월 희망도서를 받아서 50권씩 구입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분기별로 수서활동을 합니다. 서울에 올라가서 전체적인 도서목록을 분석하고 희망자들의 도서목록을 받아서 분기별로 도서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최신도서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건 서울에서 구입해 오시나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아닙니다. 아무래도 큰 데 가서, 저희가 인터넷으로 준비는 하는데 실제로 가서 한번 보고, 많이 비치되어 있는 데에서 시장조사를 하고 구입은 저희가 지역의 서점을 대상으로 해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교육문화관의 이용자가 증가하고 교육문화관의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만족도에도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알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다음에 24쪽에 보면 3-2-3.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온통축제, 이 축제는 어떤 것인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통상 평생학습축제라고 하는데 이것의 이름을 온통, 전체 다 모여서 따뜻한 마음으로 통한다는 뜻으로 온통축제라는 네이밍으로 정한 것이고요, 해마다 하는 평생학습축제인데 발표도 하고 전시도 하고 체험도 하는 축제가 되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화합하고 교류하고 학습한 것에 대한 발표는 1회, 한 번 하시는 거고?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1년에 한 번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함께 공감하고 나누는 전시도 1회로?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언제, 수강이 끝나는 시점에 하시는 겁니까?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축제기간이 있습니다. 1년에 한 번, 11월에 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하여튼 제가 보니까 교육문화관이 지자체하고 경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많이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우리 교육문화관에 강사진들이 좋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강릉을 보면 굉장히 좋은 강사진을 초빙해서 하기 때문에 교육수준이 굉장히 높은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삼척교육문화관에 말씀 여쭙겠습니다.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보면 책자 24페이지에 외부재원 유치 노력이 있어요, 하단에요. 2018년도에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서 외부재원을 유치하신 실적이 있으십니까?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삼척교육문화관장 홍성래입니다. 최종희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삼척교육문화관에 제가 2017년에 왔을 때는 1억 6,000만 원 정도의 재원을 유치했고요, 최근 3년간 3억 가까이 유치를 했습니다. 금년에도 여러 가지 유치를 하고 있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정보를 얻어야 되는데 월간지 중에 ‘공모전’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런 책도 사서 보면서 다양한 공모전의 정보를 얻고 공모해서 사업을 딴 예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춘천교육문화관에 질의하신 내용 중에 강릉에 우수한 강사님이 있다고 말씀하신 내용에 조금 첨언해서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예산에 의해서 시간당 수당을 줄 때 3만 5,000원밖에 못 줍니다. 우수한 강사를 모셔오지 못합니다. 우수한 강사를 모셔오기 위해서는 공모사업을 따와야지만, 대가를 주고 우수한 자원을 모시기 위해서 사실 5개의 교육문화관이 공통적으로 굉장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앞으로도 외부재원 유치에 많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예, 알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다음에 16쪽에 보면 2018년 특색사업 실적으로 ‘숲으로 가는 가족 감성 나들이’가 있습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예,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것을 보면 2회에 56명이 참석을 하셨는데 참석 가족은 어떻게 선정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참석 가족은 일단 공모를 합니다. 공모로 신청을 받아서 신청하신 분들이 가급적 다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산림치유 지도사, 숲 해설가들을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공모라는 공정한 절차를 거쳐서 진행합니다. 이상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숲 해설가들과 함께 동행하면서 해설을 들으면서 나들이를 하는 것으로, 그러면 온가족이 다 참석을 하는 겁니까? 만일 4인 가족이라고 하면 엄마, 아빠, 아이들 다 같이 신청할 수 있는 겁니까?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온가족이 같이 오고 있고요. 그래서 이것을 신청할 때, 저희가 평소에도 일반 지자체와 우호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서 저희 일방적으로 하지 않고, 삼척시에서 정성을 들여서 유치해 놨지만 참석자가 많지 않은 ‘천년학 힐링타운’에 우리가 가는데 “여기를 갑니다.”라고 일부러 시에다가 자료를 요청합니다. 그래서 당신들이 만든 것을 우리 교육문화관이 적극 이용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가족들이 가는데 대체로 어린 아이들이 옵니다. 저희는 중학생 이상이 와서 뭔가 의식적인 것도 얘기하고 싶었는데 초등학교나 유치원의 어린 아이들이 많이 오지만 그래도 그 아이들이 숲을 통한 사랑과 교육을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이 사업을 2019년에도 추진하실 계획이십니까?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2018년에 저희가 해 본 결과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니까 연령층 구분이 심해서, 아이들을 보느라 바빠서 많이 못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특색사업으로 넣기보다는 기회가 됐을 때 하는 단기적인 사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이것은 제 제안인데 중ㆍ고등학생이라든가 초등학생이라든가 이렇게 그룹별로 해서 같이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아주 어린 아이들은 좀 곤란하니까.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저희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데 다만 거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느냐면 저희가 도서관에서 여러 가지 행사를 하면 참여율이, 우리나라 교육제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만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참여율이 현저히 떨어지고요, 중학교는 그것보다 조금 낫고 초등학교는 더 낫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중ㆍ고등학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고요, 그렇지만 하여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감안해서 단기적인 사업으로도 할 수 있는지 교육청과 함께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관장님들께 공통적으로 말씀드리는데요, 주요업무보고 책자 뒷 부분 부록에 2018년도 이용자 만족도조사 결과 분석이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그 자료 내용을 2017년 전의 것도 같이 해 주시면 저희가 비교를 해서, 얼마나 어떻게 됐는지 구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조금 첨언해서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종희

최종희위원

예.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이전까지는 5개 교육문화관이 각각 독자적으로 이용자 만족도조사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문항이라든가 설문대상 이런 부분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에 우리가 “그러면 5개 교육문화관이 공통으로 해 보자.”라는 과정을 거쳐서 했기 때문에, 각 교육문화관별로 2017년 이전 자료를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설문 문항이라든가 대상ㆍ시기 이런 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마 단순비교는 어려우실 것이라서 2018년 이후부터 비교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내년 2020년에 할 때는 2018년도와 2019년도를 비교해서 해 주시면 저희가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예, 알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5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 07분 회의중지

15시 3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병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아까 삼척교육문화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좋은 강사를 배치하려고 해도 주는 돈이 얼마 없다 보니까 좋은 강사를 데리고 올 수 없다고 하셨잖아요? 공감합니다. 제가 시간당 5,000원 받고 했었어요. 속초교육문화관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우수강사 공개모집, 그리고 강사선정위원회를 운영한다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공개모집을 하고 어떤 식으로 선정하신다는 거죠?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오용수입니다. 일단 저희가 연간 강좌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요, 그 강좌의 과정별 내용에 대한 것을 지역 교육지원청 홈페이지하고 도교육청 홈페이지, 기타 홈페이지들을 활용해서 일단 공개모집을 합니다. 그래서 접수가 되면 그분들에 대한 모든 내용들을 요약 정리해 가지고 강사선정위원회를 개최합니다. 강사선정위원회에는 외부인사도 오시는데 강좌에 대한 강의계획서하고 강사들의 이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지고 강사 선정을 합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제가 볼 때는 우수강사를 초빙해 와야 되는데 초빙하는 게 쉽지 않죠?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얼마 못 주니까. 대학교수님을 모시면서 3만 5,000원 줄 수는 없잖아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그렇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게 현실이죠. 그런데 제가 이런 얘기를 왜 하고 싶은가 하면 너무 아껴요, 교육청에서는. 교육계는 학교도 그렇고 이 부분을 너무 아낍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학생들이나 사람들이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겠어요? 정말 제대로 된 강사를 초빙했으면 하는 부분들이에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첨언하여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하는 강사들은 도교육청에서 내려준 강사료 이상을 지급하지는 못하고요. 아까 삼척교육문화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공모사업을 통해서 강의를 진행하는 곳에서는 강사료를 조금 높게 책정을 해서 계획서를 제출하고 그 부분에 대해 승인을 받으면 조금 높은 단가로 조금 나으신 분들을 모실 수 있고요. 특히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수능 이후에 학교에서 지도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때 특강을 운영할 때 강사료를 높은 단가로 주지는 못하지만 평상시에 하는 것보다는 상당히 많은 강사료를 지급하고 모셔 와서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정도 외에는 한정된 강사료로 운영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제가 볼 때는 빨리 개선이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전문가가 와서 강의를 해야 되는데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애매모호한 그런 분들이 와서 강의를 하는 부분을 보면서 우리 학생들이 정말 제대로 질 좋은 강의를 받고 있는 것인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릉교육문화관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전운자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현재 교육문화관에 계신 분들이 참 고생들을 많이 하시고 제가 볼 때 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 운영해 가신다고 판단을 합니다. 강릉 같은 경우는 더하죠? 평생학습 강좌의 운영기간이나 이런 부분들을 보면 날짜들이 들쑥날쑥해요. 제가 봤을 때 좀 길게 해야 될 강의들이 있는데 짧은 기간 안에 끝나는 것은 왜 그런 거죠? 3월 12일에 시작해서 4월 23일, 한 달 조금 더 하는데 왜 그런 겁니까?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이 기간이 짧은 기간으로 운영하는 강좌들이 있고 길게 장기로 운영하는 강좌들이 있는데 그것은 강좌선정위원회에서 그렇게 판단을 해서 강좌 기간을 이렇게 정한 것이고요. 보통 6월 말쯤 끝나는 강좌들이 많습니다. 보통 1년 단위로 하는데 예전에는 1년 강좌로 장기강좌를 많이 운영하다 보니까, 저희가 1년에 두 번씩 강좌 만족도조사를 합니다. 만족도조사가 나쁘게 나와도 장기간 계속 운영해야 되는 그런 불편한 게 있어서,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가 일단은 상반기까지만 강좌를 운영하고 상반기 만족도조사 결과에서 강좌나 강사 만족도조사 결과가 높게 나타나면 그분들은 다시 하반기에 강좌를 이어가고요, 만족도조사가 낮게 나타났을 경우에는 저희가 분석을 통해서 폐강…….
병헌

이병헌위원

만족도조사를 해서 낮게 나타났으면 그 강좌는 하지 말아야죠. 다른 강사를 모셔서 그렇게 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예술하고 관계된 부분들은 짧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강의가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아닙니까?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일주일에 두 번씩 합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일주일에 두 번 합니까?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예.
병헌

이병헌위원

다 그래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예, 거의 일주일에 두 번씩 합니다. 학생 강좌 같은 경우는 주말인 토ㆍ일요일에 하고요, 일반인 강좌 같은 경우는 주로 화요일하고 목요일에 많이 합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주 2회 합니까?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예.
병헌

이병헌위원

예, 그러면 상당히 길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캘리그라피 등 여러 가지 예술하고 관계된 부분은 짧은 기간 동안 해 가지고는 안 될 것 같은데, 제가 이런 경우도 봤어요. 교육문화관에 계신 분하고 관계가 안 좋다든가 그런 상황이면 우수한 강의를 하시는 분이더라도 그냥 잘리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많이 봤는데 이렇게 짧게 해 놓은 이유가 주변의 지인들을 갖다가 그냥 꽂아주기식으로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왜 그렇게 짧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유독 강릉만 그렇습니다. 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교직원 난타를 한다고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난타가 아니구나. ‘나도 드러머’, 교직원들만 가능한 겁니까? 어떻게 되는 거죠?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예, 교직원 강좌로 모집을 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일반인은 절대 안 되는 거고 교직원만 가능한 거예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그러니까 일반인 강좌는 위에 따로 있고요, 교직원 강좌도 따로 이렇게 했는데 저희 강릉 같은 경우는 교직원 강좌가 인기가 많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예, 이상입니다. 궁금한 것 여쭤봤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병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평창 출신 윤석훈 위원입니다. 먼저 춘천 박하영 관장님께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직원현황을 보시면 춘천교육문화관은 직급도 그렇고 정원과 현원이 잘 맞아 있는데 철원교육도서관을 보면 6급 정원이 한 분인데 현원이 세 분이 있어요. 이건 어떻게 된 경우입니까?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박하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주로 6급 사서직들이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7급에서 6급 승진 티오가 많이 없어서 일반승진이 아니고 근속승진한 그런 케이스들이 많아서, 그러니까 6급ㆍ7급ㆍ7급ㆍ7급이 있어야 되는데 6급ㆍ6급ㆍ7급ㆍ7급, 아니면 6급ㆍ6급ㆍ6급ㆍ7급 이렇게 배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역 교육도서관에는 6급이 관장님일 수도 있고 계장님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배치되면 효율적이지 않아서 주로 교육문화관에 6급 공무원들이 많이 배치되다 보니까 이렇게 구성된 상태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춘성하고 홍천에는 한 분씩 결원이 있네요. 이것은 왜 그렇죠?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지금 강원도교육청 전체에서 일반직들 113명 정도가 결원입니다, 모자랍니다. 지금 그런 상황인데 올해 6월 15일에 9급 신규공무원들을 선발하면 그때 배치가 되겠습니다. 지금은 대체인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자료현황에 보면 제가 잘 몰라서, 총류라는 것은 어떤 분류죠?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총류요? 도서분류 기호를 예를 들면 100번은 철학이고 200번은 종교고 뭐 이렇게 분류가 됩니다. 이렇게 분류되지 않은 일반적인 것들이 여기에 000번으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도서에 보면 사회과학 분야가 많은 것 같아요. 사회과학이라는 것은 어떤 분야입니까?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사회과학은 일반적으로 사회 현상적인 것과 과학분야의 그런…….
석훈

윤석훈위원

그쪽이 그렇게 많나요, 사회과학이?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를 들면 사회, 정치, 법률 이런 것들을 총망라해서 사회과학으로.
석훈

윤석훈위원

아, 정치까지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책자 뒤에 부록에 있는 강좌운영 현황은 이게 전부 다가 아니라고 그랬죠?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이게 상반기에 운영되는 거고요.
석훈

윤석훈위원

이것 말고 더 있는 건가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이건 평생학습 강좌고 다른 일반인들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들이 또 있습니다. 저희가 전체 92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게 더 많은 건가요, 아니면 일반인들이 더 많은 건가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학생들도 20몇 개 정도 됩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뒤에 표를 보면 일반인들 대상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지금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율이 한 51% 정도 됩니다, 일반인보다.
석훈

윤석훈위원

언제 보고받을 때는 6 대 4 비율로 하신다 그러지 않았나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지금 6 대 4 정도라고 보고를 받으셨나본데 저희 데이터가 2019년도에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ㆍ사회통합 전체를 다 합쳤을 때 학생이 92개 강좌 중에서 47개 강좌가 있고요, 학부모가 24개, 교직원은 아직 저희는 없습니다, 올해는. 그다음에 사회통합 강좌가 21개, 문해ㆍ장애 이런 파트고요. 그래서 전체가 92개인데, 제가 아까 학생이 20몇 개라고 말씀드렸는데 47개고요, 그래서 전체 비율로 봤을 때 학생강좌 비율이 51%가 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장애성인이라는 분들은 중증장애 말고 가벼운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죠?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중증장애도 있으십니다, 휠체어 타고 다니시는 분.
석훈

윤석훈위원

장애성인교육은 3월 5일부터 시작을 하신 거잖아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수강인원은 다 찼나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100% 찼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초과되고 이런 건 없고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초과돼도 한두 분 정도 초과되는 건 그냥 받고요, 수용인원이 제한돼 있으니까 너무 많이 초과되면 조정합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강릉 전운자 관장님께 몇 개 여쭤볼게요. 직원현황에 결원 두 명은 뭐죠, 따로 비고에 체크를 해 주셨는데?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두 명이 결원인데요, 사서 한 명하고 사무운영 한 명이 결원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사서실무원이라는 직종이 따로 있는 건가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사서실무원이 교육공무직인데요, 도서관 야간개장 사업을 하면서, 저희 교육문화관은 네 명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교육문화관에 두 명, 명주교육도서관에 두 명 해서 네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책자 50페이지에 보면 정선에서 하는 책나눔 카페가 있더라고요. 카페 선정은 어떻게 하시죠?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일단은 정선교육도서관하고 원거리에 있는 지역 카페의 사장님하고 얘기를 해서, 어쨌든 북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곳을 선정을…….
석훈

윤석훈위원

아직은 안 하셨고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지금 하는 중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카페 한 곳당 300권씩 들어가는 건가요, 600권이면?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두 곳이니까. 저희가 1,000만 원…….
석훈

윤석훈위원

300권이면 많이 차지하지 않나요? 아닌가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300권 정도면 그렇게 많이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속초교육문화관장님께 질의드릴게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오용수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39페이지에 보면 특색사업으로 협력학습+스피치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학교로 찾아가는 협력형 토론 학습은 어떤 분들이 하시는 거죠, 20회를 하신다고 했는데?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협력형 토론 학습은 저희가 선정한 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을 합니다. 방문을 해서 학교도서관이라든가 기타 실에서 동아리 학생들이라든가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을 지도하고 함께 토론하는 학습을 하고요. 여름방학 같은 경우에는 저희 문화관에 학생들이 와서 토론과 관련된 도서를 선정하고 학생들한테 그 도서를 미리 읽고 오게 해서 그 내용들을 가지고 함께 토론하면서 토론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그런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것을 하시는 주된 이유는 학생들이 이용을 잘 못 하니까 일부러 찾아가시는 건가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 속초가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만 학생들이 문화관까지 왔다 갔다 하는 시간들이 상당히 소요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가 평일에는 학교하고 시간대를 맞춰가지고 학교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건 계속하셨던 사업인가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계속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번에 특색사업으로 선정을 한 것은 예전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참여 학생 수를 좀 늘리고, 그다음에 토론에 대한 과정에 강사님을 새롭게 모시면서 좀 더 수준을 높여서 진행해 보고자 해서 특색사업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고성교육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병영ㆍ순회문고라는 것은 군부대에 가는 건가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고성교육도서관에서 하고 있는 병영ㆍ순회문고는 군부대하고 협약을 맺어가지고 군부대에 보통 50권에서 100권 정도의 책을 한꺼번에 가지고 갑니다. 가지고 가서 단기 또는 장기로 부대 병영 내에서 장병들이 책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이것은 고성교육도서관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속초ㆍ양양교육도서관에서도 함께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아, 여기서도 장애성인을 대상으로 꽤 여러 사업을 하시는데 이것도 계속하셨던 건가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애성인에 대한 사업은 저희 교육문화관 전체가 공통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국악교실 같은 경우에는 30명을 해 놓으셨어요. 이 정도 인원이 들어갈 공간이 있나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국악교실은 저희가 올해 신규로 선정한 사업인데요, 속초에 청해학교라는 특수학교가 있습니다. 청해학교 학생들이 외부에서 오는 강의를 들어볼 기회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해서 교장선생님께서 특별히 요청을 하셔 가지고 저희가 그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어떤 것이 있는가를 찾아보고, 아, 국악교실은 그것이 아닌가 봅니다. 요가교실이 청해학교로 찾아가고 있고요, 국악교실은 저희 자체에서 하지 못하면 학교로 찾아가서 하는 형태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것도 12일부터면 시작을 하셨겠네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상반기 사업들은 시작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수강인원이 다 찬 거예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저희가 모집하는 수강인원들은 항상 초과를 합니다. 아까 춘천교육문화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정부분 초과되면 저희가 수용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는 수용을 하고 그 이상을 넘어가게 되면 강좌의 질이라든가 또는 학생 관리하는 부분, 그런 부분들을 강사님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수용을 할 수 있으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선착순으로 먼저 오신 분을 위주로 선정해서 진행을 합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삼척의 홍성래 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삼척교육문화관장 홍성래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동안 아주 열정적으로 일하셨는데 얼마 안 남았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웃음

웃음

석훈

윤석훈위원

연혁에 보면 ‘카페 모두 4호점’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어떤 거예요?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카페 모두 4호점’은 강원도교육청에서 최초로 1호점을 개설했고요. 카페 모두는 기본적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이 금방 사회적응을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사회적응 훈련 차원에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도교육청에서 처음 했고 삼척교육문화관에 4호점을 개점했고 삼척고등학교 특수학생들이 와서 커피 바리스타 연습도 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부임일은 2017년이 맞는 거죠?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2017년에 가서 1년간 있다가 2018년 1월 1일 자로 도교육청에 6개월 왔다가 7월에 다시 내려갔습니다.

웃음

석훈

윤석훈위원

평생학습강좌 운영현황에 보면 찾아가는 방과후 문화교실이 있더라고요. 이건 삼척만 하는 사업인가요?

웃음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다른 문화관에도 유사한 사업이 있으리라 봅니다. 학생들이 우리 문화관까지 이동하는 수단이라든가 이동 과정에서의 안전성 문제라든가 거리, 예산 이런 문제 때문에 우리가 강사와 계약을 하고 강사가 그 학교에 찾아가서 어떤 관련된 지도를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예산 때문에 문화관에서 하시는 건 아니죠?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그건 아니고요, 학교에서 그 아이들이 이동하려면 여러 가지 문제가 복잡하니까 많은 아이들이 이동하는 것보다는 강사 한 사람이 가는 것이 낫기 때문에 그런 면도 있고요. 벽지 읍ㆍ면지역 같은 경우에는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구해서 보내는 그런 차원도 있고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중국어나 일본어는 어떤 분들이 하시는 거예요?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그것은 중국이나 일본에서 우리나라 다문화가정으로 와있는 그런 분들이 가서 하고 있고요. 그분들이 강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하는 게 사실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마운 일이고 그래서 그분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도움 줄 것이 무엇이 있는지, 문해교육을 받는 할머니들이 우리나라 김치 만드는 프로그램 같은 것을 만들어서 실제로 그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그런 것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태백 출신 김혁동 위원입니다. 총괄적으로 보면 작년도에 비해서 자료를 알차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해하기가 훨씬 편했고 살펴보면서 유익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먼저 자료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주교육문화관에는 올해 구독한 신문하고 잡지에 대한 부수가 나와 있지 않고 속초도 신문의 부수는 안 나와 있습니다, 잡지 부분은 나와 있는데. 몇 부씩 구독하고 계시는지에 대한 자료를 나중에 받아서 제출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총괄적으로 말씀드리면 삼척교육문화관에서는 공모사업을 열성적으로 많이 하셔 가지고, 신문보도에서도 봤지만 교육문화관의 위상을 높여준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을 발굴하셔서 우리 교육청 자체예산이 아니라 외부기관의 지원을 받아서 하는 사업들이 더욱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먼저 춘천교육문화관에 질의드리겠습니다. 24쪽을 보면 비문해인을 위한 한글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실 강좌를 개설하고 있는데 여기에 참여하는 인원수와 교실과 문해교육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박하영입니다. 저희 문해교육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글만 해득하는 문해교육이 있고요, 초등학교 졸업장을 딸 수 있는 학력인정 문해교육이 따로 있습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이 3단계가 있는데 1단계는 초등학교 1학년~2학년, 2단계는 3학년~4학년, 3단계는 5학년~6학년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는 2018년도 시작을 했기 때문에 2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3학년~4학년 과정을 거친 어르신들이 5학년~6학년에 올라오고요, 또 추가로 저희가 테스트를 해서 5학년~6학년 과정을 할 수 있겠다는 분들로 20여 명이 선발이 돼서 1년에 240시간을 하고…….

김혁동위원

그러니까 2019년도에는 5학년~6학년 과정을 하시겠다는 말씀이시죠, 20명 정도?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그렇습니다. 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알겠습니다. 22쪽의 강원교육사료관, 다른 교육문화관에는 없는 강원교육사료관을 운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만, 이 부분들이 미약한 부분도 많겠지만, 교육사료관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주민해설사 여덟 분이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나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방문인원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방문인원이 1년에 1,200명 정도 됩니다. 50개 학교에서 방문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실적이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관장님 말씀하시는 것은 체험학습 오는 것이?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아닙니다. 두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1시간은 사료관 전실을 다니면서 해설사의 해설을 듣고요.

김혁동위원

견학으로?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총 2시간 코스입니다. 1시간은 그렇게 해설을 듣고 1시간은 체험관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사료에 관련된 3D 모형 만들기 같은 것도 체험을 하고, 2시간 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30회 운영하는 거죠?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신청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상시로는 운영을 못 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월 한 10명 정도 해서 1,200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작년에 1,150명으로 1,200여 명 가까이 체험을 했습니다.

김혁동위원

알겠습니다. 27쪽에 보면 특색사업으로 학습공동체가 있는데, 교육사료관을 운영하는데 여덟 분의 해설사가 봉사활동을 하고, 열람지도 봉사에 열람실 이용자 세 명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이분들은 기본적으로 그냥 무료로, 연금 받으시는 분들 중에서 자발적으로 와서 봉사를…….

김혁동위원

교육문화관에서 따로 혜택 드리는 건 없고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완전히…….

김혁동위원

가능하십니까?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그리고 사료관 거기에 오시는 분들이 1만 원을 교통비로 드리고…….

김혁동위원

그러면 열람실에 계속 오시는 분들이 계시고 그중에서 자발적인 봉사를 세 분 정도가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김혁동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지적사항 아닌 지적사항이지만 예산현황 4쪽을 보면 총계가 안 넣어져 있어 가지고, 다른 문화관의 교육분야에는 전부 다 나와 있는데 춘천교육문화관만, 4쪽의 제일 위에 총계가 안 나와 있어 가지고 책을 폈을 때 조금, 맨 처음에 3억 5,000만 원인가 봤더니 7억 3,000만 원인데, 그래서 위에 있는 교육분야에 명시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거기는 수정하겠습니다.

김혁동위원

그리고 원주교육문화관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송선호입니다.

김혁동위원

30쪽에 보면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성인문해교육에 대해 답변하신 것과 똑같이 5학년~6학년 수준으로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춘천은 3단계 과정을 운영하는데 저희들도 작년에 처음으로 2단계 과정을 수료해서 3단계로 진급을 시켰고 또 수요자가 있어서 2단계ㆍ3단계를 같이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을 했습니다.

김혁동위원

그러니까 자료를 보면 2단계에서 25명이 수료를 하셨기 때문에 25명이 3단계로 진급되는 것으로 그렇게 하신다는 거죠?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작년에 3단계를 30명 운영했는데 1년 240시간의 수료기준을 충족하신 분들 25명이 올라가고 나머지 5명은 유급이 되어서 2단계를 다시 하는 것으로 하고 새로 30명을 모집했는데 금년에 29명이 신청을 했습니다.

김혁동위원

예, 전체적으로 전년도 사업 보고가 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편했었는데 특색사업 같은 경우는 자체적인 예산이 어느 정도 드는지? 그러니까 계획은 이렇게 잡고 있지만, 모든 교육문화관이 포함되는 겁니다만 예산을 어느 정도 쓸 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명시해 주시면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이해하기 훨씬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김혁동위원

그리고 23쪽 보면 다국어 자료 순회문고가 나와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겁니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몇 페이지요?

김혁동위원

23쪽에요, 2-3-2 도서관 자료 활용 서비스 제일 밑에 보면.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다국어 자녀 순회문고는 저희들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상대로 지역아동센터하고 MOU를 체결해서, 지금 원주소망주기 외 한 곳하고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 아이들이 우리 문화관에 오기가 힘드니까 저희들이 다국어 관련된 책을 구입해서 2개의 지역아동센터에다가 책을 대여해 줘서 아이들이 그 책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작업입니다.

김혁동위원

다문화센터 같은 경우는 여러 나라가 있지 않습니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김혁동위원

예를 들어서 5개 나라의 학생들이 있다면 그 5개 국어에 대한 자료를 다 배부해 주시는지?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자기네 아동센터에 구성된 인원이 동남아시아 쪽이라면 그 자료를 저희들이 파악해서 그쪽 도서를 구입해서 일부 보내주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하고 협약이 됐습니다.

김혁동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은 단 한 명이라도 나라가 다르면 그 나라 언어의 책을 같이 제공해 드려야 되지 않겠는가.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그 정도까지 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하여튼 소외되는 다문화가족이 없도록 빠짐없이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김혁동위원

강릉교육문화관 질의드리겠습니다.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전운자입니다.

김혁동위원

자료 꼼꼼히 해 주셔서 보기 좋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셨고요. 특색사업에 보면 보드카페를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보드카페가 아이들 놀이문화 그거 가지고 하시는 거죠?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다 와서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작년 12월에 보드카페실을 만들어 가지고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예, 좋습니다. 그리고 강릉 같은 경우는 분관별 특색사업도 명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5개 교육문화관이 있지만 각 시군별로 교육도서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곳에서 나름대로 그 지역에 대한 역할들을 감당할 터인데, 강릉 같은 경우는 그 지역 교육도서관별로 특색사업을 알려주셔서 ‘아, 이쪽 지역에서는 무엇을 특색적으로 하는구나.’ 하는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다른 문화관들도, 춘천 같은 경우는 교육도서관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한 장으로 해 놓아서, 보기는 편했지만 지역적으로 활동하는 부분들도 알려주시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혁동위원

속초교육문화관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오용수입니다.

김혁동위원

16쪽 보면 독서 문예지 ‘청독’하고 어린이 책 서평지 ‘행복한 책 읽기’를 발간하시죠?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그러면 어린이에 대한 부분도 별도로 하신단 말씀이지 않습니까?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어떻든 간에 계층을 나눠서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잘하셨다는 칭찬을 드릴 수 있고요. 27쪽을 보면 우수강사 공개모집을 하는데 우수강사들이 많이 지원합니까?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저희가 강사모집을 하게 되면 어떤 강좌는 한 명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고요, 어떤 강좌는 3 대 1이나 4 대 1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속초지역이라는 한계가 있고, 예산문제를 자꾸 말씀드리게 됩니다만 강사료가 적다 보니까 그분들이 이동에 소요되는 교통비라든가 식대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타지에서까지 참여하시는 분들은 적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속초 관내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여러 분들이 어떤 특정 부분에는 많이 지원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은 한 분만 지원하시는 경우도 있고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혁동위원

그래서 보통 선정위원회를 통해서 우수강사를 모시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수강사를 공개모집하고 또 여러 분들이 오셔가지고 선정위원회까지 하신다니까 ‘속초에 강사인력풀이 많이 있는가?’ 그렇게 생각이 돼서.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저희가 강릉 부분까지 특별히 전화를 드려서 와 주십사 부탁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 같은 경우에는 가급적 교원 자격을 소지하고 계신 분들이 지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예, 작년에 한번 질의를 드렸던 부분인데 속초교육도서관에서 하고 있었던 군 학력인증, 그것은 지금 안 하고 계시죠?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작년 하반기에 폐지했습니다.

김혁동위원

대상이 없어서 폐지한 것이죠?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예전에는 군부대에서 희망자들이 있고 대상자가 있었는데 요즘은 대상자가 없기 때문에 폐지했고 어르신들을 위한 정보화교육 쪽으로 예산을 전환해서 사용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혁동위원

예, 추가질의시간 때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김혁동 위원님이 질의한 것에 대해 보충질의를 드려볼까 합니다.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우리 어르신들 문해교육은 삼척교육문화관에서 맨 먼저 했던 것 같고 이제 각 교육문화관에서 전체적으로 시행하시는 것으로 업무보고에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춘천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올해 3단계라고 하셨나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3단계 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면 시작한 지가 3년 됐나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2년 차입니다. 1단계는 저희가 안 했고요, 2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지원자가 많았습니까, 어땠습니까?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지원자가 많이…….

이종주위원장

지원했다 못 오신 분도 계신가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가끔 그런, 하시다가 못 따라가서 중도에…….

이종주위원장

대부분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70?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평균 70 정도로 봐야 됩니다.

이종주위원장

거기를 졸업하고 나서 방송통신중학교나 이런 데 갈 수 있는 그런 연령대는 안 되시는 거죠? 대부분 여기서 졸업하시면 끝나시는 분들이죠?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대부분 그렇다고 봐야 됩니다.

이종주위원장

제가 엊그저께 춘천의 남춘천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입학식에 한번 가봤어요. 거기는 올해 신입생이 90명인데 지원했다가 못 가신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방송통신중학교에. 그런데 거기는 연령대가 50대, 60대 분들이 많으신데, 저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이 삼척교육문화관의 어르신들 문해학교 졸업식에 가본 적이 있거든요. 그때 삼척교육문화관에서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하신 건가요, 아니면 1년 이렇게 해서 교육기관에서 졸업을 시키신 건가요?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기본적으로 문해교육은 1단계, 2단계, 3단계 이렇게 단계적으로 할 필요는 없고요, 시험을 봐서 능력이 인정되면 바로 3단계로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1단계, 2단계, 3단계의 차이는 3단계를 이수했을 때 중학교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고요. 저희 같은 경우 지난해에 중학교 과정을 개설하기 전까지는 3단계 수료생 중에 50% 이하 분들이 방송통신중학교에 가고 이랬었는데 중학교 과정을 개설하고 나서 거의 한 분 정도, 특별한 사정이 있는 한두 분 빼고는 거의 다 중학교 과정에 진학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특이했던 상황이 문해교육 3단계를 마치신 분 말고 도내 초등학교를 아주 오래 전에 졸업하고 중학교를 안 가신 분들 중에 중학교로 다시 들어온 분이 다섯 분이나 계십니다. 그래서 중학교 과정을 개설하고 나서 많은 분들이 중학교로 바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렇군요. 제가 그때 당시 삼척에 가서 인상 깊게 들었던 얘기가 졸업하신 분들 중에 나이가 제일 적으신 분이 72세인가 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분들 중에, 졸업식장에서 답사라고 하죠? 그것을 읽으시는 분이 “저도 이제 집에 가서 자랑할 일이 생겼다. 남편이나 자식들은 동창회를 가는데 나도 동창회를 갈 수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어르신들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고 왔는데 그 좋은 프로그램을 각 교육문화관에서 시행을 하고 있어서 한번 여쭤본 겁니다. 그러면 춘천 같은 경우에 올해 3단계면 내년에 1단계로 모집을 하시겠네요? 예를 들어서 학교처럼 1단계, 2단계, 3단계가 다 진행되는 게 아니고 3단계를 졸업하면 1단계를 모집하고 그러시나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반드시 1단계부터 하는 건 아니고요.

이종주위원장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3단계면 3단계 한 과정만 있겠네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2단계 있고 3단계 있고 이렇게 2개 과정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3단계 한 단계만 이루어지는 것이네요? 그렇다면 한 2년이나 3년 단위로 오고 싶은 데로 오실 수 있겠네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그렇습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제가 조금 보충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종주위원장

예.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1단계, 2단계, 3단계가 1단계는 1학년~2학년 수준, 2단계는 3학년~4학년 수준, 3단계는 5학년~6학년 수준이라는 수준 정도를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3단계를 수료하면 바로 방송통신중학교나 문해교육 중등단계에 갈 수 있고요. 춘천 같은 경우에는 올해 3단계가 끝나면 내년에 3단계를 바로 모집할 수도 있고요, 굳이 1단계, 2단계는 안 해도 됩니다. 어차피 1단계, 2단계를 해도 초등학력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중학교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3단계를 모집하는 것 같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면 3단계를 모집하거나 2단계를 모집할 때는 그런 분들을 어떻게 판단을 해서 모집을 하시나?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저희가 1단계부터 수요조사를, 신청하시는 분들의 수준을 진단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도저히 2단계까지는 안 되겠다, 1단계부터 시작해야 된다, 아니면 이분들은 2단계부터 해도 되겠다라는 것을 저희가 평가해서 단계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면 1단계라고 판단되신 분이 있고 2단계라고 판단되신 분이 있는데 2단계만 모집하게 되면 1단계라고 판단되신 분들은 못 오시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평가해서 그분들은…….

이종주위원장

모집 과정이 쉽지는 않겠네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좀.

이종주위원장

제가 처음에 삼척교육문화관에 갔을 때 학력인정을 해 주는 것이 어떠한 평가 없이 1년간의 이수과정을 마치면 졸업장을 주나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오늘 들어보니까 그런 것 같지가 않아서 질의를 드려봤고. 하여튼 어르신들이 늦게나마 배우기 위해 오시는 거니까 불편함이 없게끔 모집을 잘해서 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주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최대한 많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고생이 많으십니다. 김준섭입니다. 주요업무계획 관련해서 몇 가지 궁금한 것 위주로 여쭤보겠습니다. 일단 춘천교육문화관 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김혁동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었는데요, 강원교육사료관 문제입니다. 일단 주요업무계획만 놓고 보자면 2018년도에는 50회를 진행했다고 되어 있거든요, 1,165명인가 이렇게 되어 있고. 2019년도에는 30회로 줄었어요, 그 이유가 있나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저희가 지금 현재로서는 선별해서, 사실은 연중 개방을 해야 되는데 저희가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평생교육사 한 분이 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하면서 그것도 같이 하고 있고, 저희가 신청을 받아서 하는 거라서 좀 더 질을 높이자 하는 차원에서 횟수는 그렇게 조정이 됐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래도 전년도에 50회를 했다는 것은 50회만큼의 요청이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늘리지는 못하더라도 그래도 업무계획은 전년도 수준으로 짜 놓고, 실제 들어오는 것에 따라서 축소시킬 수는 있겠지만 처음부터 축소시키는 건 문제가 있는 것 같고요. 그것은 지금 여기 계획서에는 그렇게 표현을 했지만 어쨌든 들어오는 분들은 다 수용을 하실 거잖아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그렇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관련해서 또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오늘 오전에 강원교육복지재단 사업계획 보고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제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복지재단에서 신규사업으로 폐교 역사자료 구축 사업에 7,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서 한다고 하더라고요. 통폐합으로 사라져 간 학교들의 자료들을 취합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제가 기획조정관님한테 말씀을 드렸습니다. 연동해서 강원교육의 역사를 우리가 발굴하고 보존하고 아이들한테 알리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춘천교육문화관에 교육사료관이 있으니까 그쪽하고 관련해서 이 부분을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주문을 드렸고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관장님께서 기획조정관실하고 같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전에 제가 행감 때도 계속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거든요. 인원의 문제나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하여간 그 부분에 대해서 교육역사를 보존할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해서 추진해 보면 어떨까 이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답변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안 그래도 저도 그런 생각을 춘천교육문화관에 부임하면서 많이 느꼈는데 사실은 이게 지금, 제가 도교육청 행정과장을 했을 때 느낀 게 없어진 학교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통폐합이 되기 때문에 선배들이 모교가 없어져서 모교에 가서 발자취를 찾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그 일환으로, 그러면 폐교되거나 없어지는 학교는 본교에 그런 자료들이 보존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됩니다.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많이 손실되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사라지는 학교들에 대한 부수를 하나씩 만들어서, 그래서 졸업자들이 자기들 모교에서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서 강원도 춘천교육문화관에 방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 봤고요. 그러려면 그런 자료들을 저희가 찾아다니면서 발굴을 해야 되는데 그것은 별도의 인원이 또 필요하고 많은 예산이 들어갑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것은 교육문화관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요, 복지재단에서 자체예산으로 그런 사업을 하는 것이니까 그것을 연결시켜서 하면 될 것 같고요. 그런 자료들이 모여서 공간적인 문제가 생기면 그때 가서 박물관 형태로 교육박물관이든…….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그렇게 되면 독립을 시켜야 되는 그런 문제도…….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니까 그전까지라도, 기왕에 그런 사업계획이 있으니까 연동해서 하시면 콘텐츠가 훨씬 풍부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렸고요, 협의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알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지금 교육문화관 주차장이 굉장히 협소하잖아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협소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계획이나 이런 것을 가지신 것은 없습니까?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지금 저희가 사실은 별관에 전교조사무실도 들어있고, 평생교육 강좌를 하고 있는 건물이 지금 42년 됐습니다. 옛날에 간호전문대학인가 어떤 기숙사로 쓰던 그런 건물이라 평생교육 강좌를 할 수 있는 실이 도저히 안 됩니다, 구조가 기숙사 구조로 되어 있어서. 그래서 저희가 안전진단을 하고, 그것을 리모델링하기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들어서, 개축비용의 70%를 넘어가면 그것은 리모델링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거기를 지하주차장으로 만들면, 지금 상당히 협소해서, 많은 분들이 행사 때문에 오시긴 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셔야 되는 그런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그게 추진이 잘되면 주차장을 많이 확보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하여간 이용자 측면에서 봤을 때 주차하기 힘든 것이 이용을 못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까, 하여간 관장님의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셔서 현안들을 하나라도 해결하시는 게.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주차장 때문에 민원이 조금 생기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하여간 그렇게 주문을 드리고요.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원주교육문화관장님께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송선호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구내식당 운영은 어떻게 됩니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일단 저희들이 당초에 사회적기업 대상으로만 입찰공고를 했는데 세 번 유찰이 돼 가지고.
준섭

김준섭위원

아, 그렇습니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그래 가지고 개인한테 입찰하는 것에 대한 공고를 다시 띄웠더니 한 분이 돼 가지고 작년 11월부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옛날 그분은 아니죠?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아닙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하여간 말썽이 생기지 않게 잘 관리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웃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사업설명서 22페이지에 보니까 신규로 진로진학 특화주제 자료 해서, 이것은 구입하시겠다는 거죠?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저희들이 진로진학 관련 주제를 선정해서 금년도에 진로진학 관련 도서를 집중적으로 구매를 해서 코너를 하나 만들어서 자료실에다가 비치를 하겠다는 겁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사전에 조사해 보셨을 것 아닙니까? 관련한 도서가 많나요, 몇 권이나 되죠?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아직 제가 거기까지는 정확히 파악이 안 됐는데.
준섭

김준섭위원

조사를 안 했습니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할 당시에 우리 직원들이 모여서 협의하는 과정에서 도서 30만 권을 목표로 특화주제를 선정해서 구매를 하자는 이런 의견이 있어서 금년 특화주제로는 진로진학 관련된 도서로 정했는데, 진로진학 관련된 도서가 어느 정도까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준섭

김준섭위원

신규사업이고 이것을 특화를 하려면 사실 몇 권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저도 잘 몰라서, 특화주제로 발굴할 만큼의 다양한 책들이 충분하게 나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저희들의 입장에서는 취업 관련된 것도 있고요, 여러 가지로 분류되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답변하기가…….
준섭

김준섭위원

취업서적보다는 도서를 통해서 자기의 어떤 진로에 대한 그런 것들을 설정할 수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하여튼 종류는 아직 정확히 파악을 못 했고요.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작을 하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도서를 재분류해 가지고 특화도서를 선정해서 매년 연차적으로 확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면 나중에 7월에 다시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하게 되면 그때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하실 때 이용객이 한 80만 명 된다 했잖아요, 연인원으로?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원주시에 도서관이 생겼잖아요. 그 이후에 이용하는 분들이 감소되거나 이런 건 없습니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시립도서관이 새로 신축되면서 저희들이 이용객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차별화를 시켜야 된다는 거죠. 기존에는 두 가지 기능을 다 가지고 있었잖아요, 원주교육문화관이. 그런데 시립도서관이 생겼으면, 분명히 이용하는 사람마다 이용목적이 다를 거란 말이죠. 그러면 원주교육문화관만의 어떤 색깔을 찾아야 된다. 평생교육이라든가 강좌라든가 여러 가지 형태의 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하셔야 되지 않을까 이 생각이 들어서 여쭤본 거고요. 28페이지 보니까 ‘책 읽는 도서관人「도전! 100권 읽기」’가 신규사업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저희들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1년간 100권을 목표로 책 읽는 도서관을 만들자는 그런 취지로.
준섭

김준섭위원

너무 높게 잡으신 것 아닙니까? 3.65일에 한 권씩 읽어야 되는데 만화책 한 권이면 가능하겠지만 인문도서나 교양도서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웃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저희들이 작년에는 자율적으로 시행을 해봤는데 100권 가까이 읽은 사람이 한두 사람 있고요, 특히 사서분들은 평상시에 책을 많이 읽기 때문에…….
준섭

김준섭위원

혹시 일 안 하시고 책만 읽으신 거 아니에요?

장내 웃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사서분들은 원래 사전에 미리 책 내용을 읽어야 되니까…….
준섭

김준섭위원

사서분들이야 원래 그러신 거고, 있다니까 제가 할 말이 없네요. 저는 없으면, 사실은 도달하기 힘든 목표를 슬로건으로 정해 버리면 그냥 포기해 버리거든요, 아예 처음부터.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직원들의 독서량을 늘리려면 가능한 선을 정해서, 이렇게 말만 좋은 게 아니라 가능한 선을 정해서 제시를 해 주고 그 목표에 달성한 직원분들이 많이 나오면 그분들에 대해서 어떤 인센티브를 주든 책을 한 권씩 드리든 문화상품권을 하나 드리든 이런 식으로 정책을 펴시는 게 오히려 직원들의 독서량을 늘리는 방법 같아서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알겠습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위원님, 그 부분은 제가 조금 보충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준섭

김준섭위원

시간이 별로 없는데, 설명하십시오. 추가질의하죠, 뭐.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책을 본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개념의 차이가 있습니다. 서양 같은 경우에는 책을 읽기 시작할 때 내가 필요한 부분만 봐도 한 권을 본 것으로 칩니다. 그런데 우리는 1페이지부터 끝까지 다 봐야지만 본 것으로 칩니다. 책을 보는 것이 목차만 쭉 보고 필요한 내용만 발췌해 보는 것도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필요한 부분을 모아서 하면 아마 100권은 충분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일부 동의합니다. 전부 동의는 안 해도 일부는 동의하고요. 뭐 그런 식의 독서법도 사실 필요합니다. 관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독서법도 굉장히 필요한 거고요, 나중에 필요하면 목차만 보고 찾아보면 되니까. 알겠습니다. 1분 남았는데 다음에 추가로 더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선호 관장님은 목표를 정하셨나요? 관장님은 어떻게 몇 권이나 읽으셨어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저는 뭐 스포츠 관련 서적은 많이 읽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6시 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웃음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 29분 회의중지

16시 4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원주교육문화관장님에게 질의를 던지겠습니다. 저는 원주지역 교육문화관에 갈 때마다 활기가 넘치고 참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평생학습의 공간도 될 수 있고 문화의 공간도 될 수 있고 전시의 공간도 될 수 있고, 우리 단계동 일대는 교육문화관 덕분에 주민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있고 혜택을 참 많이 보고 있거든요. 자료를 보면 교육문화관에 방문하시는 분들 만족도도 굉장히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잖아요. 지금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성인들, 거기에 일반 주민들도 있고 학부모님들도 계시고, 학생들과 성인들 프로그램 비율이 반 정도인가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50 대 50인데 학생 강좌가 조금 더 많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데 오시는 분들, 거기를 방문하거나 이용하시는 분들이 학생이 더 많나요, 아니면 성인이 더 많나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이용객은 성인이 더 많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성인이 더 많죠?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학생들은 주중에 올 시간이 없고 오는 교통수단도 문제가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학생 강좌는 주말로 설정하고요. 그리고 찾아가는 독서활동 교실도 운영하는데, 학생들이 오는 불편을 덜기 위해서 도교육청 정책으로 일곱 가지 프로그램을 하는데 학교로 찾아가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성인들은 나름대로 교통수단이 되고 주중에도 이용을 하니까, 저희 도서관이 주중에는 성인 중심으로 운영을 하고 주말에는 학생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지금 보니까 다른 교육문화관보다 원주 같은 경우에는 사서실무원도 인원이 더 많더라고요, 그렇죠?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저희들이 이용객 수가 많다 보니까 4명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분들이 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 만들고 짜고 그럴 것 아니에요, 독서 프로그램에 관해서?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독서 관련 프로그램은 사서분들이 하고요, 사서실무원들은 각 자료실의 보조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평생교육사 두 분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프로그램을 설정합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평생교육사분들이 프로그램을?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사서실무원과 다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아, 그렇습니까? 아무튼 갈 때마다 아이들보다는 항상 성인들이 좀 더 많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교육문화관이 지역에서, 물론 학생뿐만 아니라 주변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충분히 이용이 되고 있고 앞으로 추세도 그렇게 갈 것 같아요. 학생들보다는 오히려 성인들이 더 많이 이용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갈 것 같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니에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도교육청 정책사업도 학생을 중심으로 가야 된다는 방향으로 설정했는데 저희 도서관 시설 자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중에도 어느 정도 이용객을 모집해야 되기 때문에 계속 성인을 상대로 운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생들, 원주시에 큰 학교도 있지만 읍ㆍ면 지역 학교도 있기 때문에 학교 측과 협의를 해서 간단간단한 토론학습이라든가 독후활동이나 이런 활동들은 저희 사서분하고 강사 선생님이 현지에 찾아가서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학교마다 학교도서관이 있잖아요, 그리고 학교도서관에 사서선생님도 계시고 사서실무사도 계시니까 학교는 학교에 있는 도서관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는 게 맞고 교육문화관도 마찬가지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학생들이 거기까지 찾아오기가 그렇게 쉬운 편이 아니잖아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아직까지는 각 학교에 사서교사 배치율이 높지 않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절반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정확히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사서교사가 일정 규모 시군 지역에 몇 개 학교에만 있기 때문에 작은 학교는 사서교사 배치가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서교사가 있는 큰 학교보다는 사서교사가 없는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물론 학생들이 더 많이 이용해야 되는데 지역의 교육문화 공간이, 교육문화관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 보니까 어쨌든 주민들과 굉장히 밀접한 공간이 돼버렸어요. 물론 학생들도 많이 찾아가고 거기서 공부도 많이 하고 그러지만 앞으로 그런 부분도 고민을 좀 더 해 보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하여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감사합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김혁동 위원입니다.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삼척교육문화관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삼척교육문화관장 홍성래입니다.

김혁동위원

각 교육문화관마다 문집과 소식지를 다 발간합니다. ‘해오름’ 문집 400부를 발간하셨죠? 다른 교육문화관에서는 문집 말고 소식지를 1,000부 정도 해서 홍보를 하는 것 같던데 삼척교육문화관은 ‘BOOK소리’하고 도서목록 같은 것을 따로 하는데, 여기는 또 소식지를 홈페이지에 탑재를 합니다. 소식지를 안 만들고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저희가 만드는 게 소식지가 있고 문집 형태가 있는데요, ‘세상과 미래를 여는 지식공간’이라고 해서 ‘세미지’라고 하는 것을 계속 발행을 했었습니다. 발행을 하다가 활용도면에 대해 좀 따져봤습니다. 부수는 적당하지만 면수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실제로 배포했을 때 얼마큼 많이 보고 지식을 얻는가 이런 것이 비용 대비 효과가 좀 떨어진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는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유인물로는 하지 않겠다고 홍보를 하고 보실 분들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화면상으로 보고 필요한 것은 다운받아서 보고 그렇게 하면서 ‘해오름’ 문집에 더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문집 같은 경우에는 전체 이용자들이 다 같이 참여하는 것이고 ‘세미지’ 같은 경우는 우리 교육문화관에서 주도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기 위해서 문집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북스토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매월 한 번씩 발간하는 겁니까?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북스토리’는 매월 그렇게 발간하고 있는데요, 사실 ‘북스토리’는 저희 교육문화관만의 사업이 아니고요, 이름은 각각 다르지만 모든 교육문화관에서 책에 대한 전문가인 사서직 공무원들이 새로 나온 책들 중에서 분야별ㆍ연령별로 이런 책들은 참 좋다는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서 홈페이지나 유인물로, 많은 분들이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씨앗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죠.

김혁동위원

‘북스토리’는 책에 대한 내용을 간략히 간추려서 우리 시민들이 볼 수 있게끔,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 주는 방향으로 하는 겁니까?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사실 요새 정보의 홍수 시대고 책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떤 책을 봐야 할지 정말 알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책에 대한 전문가는 사서직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각각 책마다 요약을 해서 유인물로도 나가고 인쇄물로도 나가고 또 시청 홈페이지에도 올리고 우리 홈페이지에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좀 쉽게 책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길을 크게 넓혀 줬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김혁동위원

저도 각 지역에 있는 교육문화관들을 가끔씩 방문하는데 사실 소식지가 쌓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곳은 1,000부씩 발간을 하는데, 소식지를 발간해서 배부할 때 특별하게 우편배부는 하지 않지 않습니까? 내방객들, 방문객들에게 홍보를 하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1년에 두 번 정도 소식지를 발간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조금 더 홍보활동을 강화해주셨으면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시군에서 하는 도서관과 우리 교육문화관은 좀 차별성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일반 시민들은 모릅니다. 이것이 교육청 도서관인지 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인지, 그래서 우리 교육청 도서관이라면 학생 중심이든지 평생교육 중심, 어쨌든 간에 교육적 목표를 달성하는 차별화가 분명히 이루어져야 우리 주민들이 ‘아, 이것은 교육청에서 하는 도서관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겠는가, 저는 태백에 있지만 일반 시민들은 몰라요. 태백에 도서관이 3개 있는데 어느 것이 시에서 하는 것이고 어느 것이 우리 교육청에서 하는 건지 몰라서 시립도서관에 가서 저한테 의견이 들어옵니다. “여기는 너무 자리가 협소합니다.”라고 하셔서 “이것은 시 도서관입니다.”라고 했는데, 우리 교육도서관이 좁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어쨌든 목적을 달성하려면 우선 도서관의 이용객들이 많아야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공모사업 쪽에서, 지금 사업들을 보면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우리 자체적인 프로그램이 거의 다입니다. 그래서 외부활동, 탐방을 가거나 그런 것들도 우리 교육문화관에서 주도적으로, 정부에서 하는 공모사업 정말 되게 많습니다. 제가 자꾸 우리 교육청이 힘들게 주문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지자체라든가 일반 시립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이런 공모사업을 되게 많이 해요, 찾아 가지고. 우리 자체재원만으로 활용하는 게 아니라 외부재원을 좀, 공모사업을 하게 되면 결국에는 그것이 우리 교육청이나 교육문화관들에 대한 홍보가 더욱 많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근래 들어서 신문을 접해서 봤지만 삼척교육문화관이 전국적인 공모사업에서 상도 받고 그런 모습을 보니까 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되게 자부심,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런 사업들을 좀 더 활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고, 소식지 발간도 결국 홍보활동의 하나라고 한다면, 발매된 매수가 1,000매라면 결국 길거리에서 없어지든 간에 교육문화관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배부처를 정해서 우편물을 발송하든지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춘천하고 원주는 ‘호반의 글’하고 ‘치악의 메아리’, 춘천 같은 경우는 몇 부씩 발간합니까?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저희는 500부.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도 500부, 두 번 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발간하면 고정적인 배부처가 있을 것 아닙니까? 보통 어디에 배부합니까? 춘천과 원주가 제일 많으니까 배부처.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관련된 유관기관은 다 보내고요, 지역 도서관에도 다 보내고 학교에도 보내고…….

김혁동위원

관련 유관기관이라 함은 춘천에 있는 기관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아니요, 강원도 전체.

김혁동위원

그러니까 도서관별로?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그러면 거의 기준이 같다고 하면, 강원도에 있는 유관기관들이 획일적이지 않습니까? 속초는 250부, 강릉은 300부, 삼척은 400부, 원주와 춘천은 500부라고 하면 배부처 차이일 텐데?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위원님, 그것은 제가 조금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춘천ㆍ원주ㆍ강릉은 인구가 많기 때문에 좀 많이 만들어야 되고요. 인구가 적은 데는 당연히 좀 적게, 그다음에 예를 들어 학교라든가 이용자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가 복합적이기 때문에 부수의 단순 비교는 조금 재고의 여지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김혁동위원

하여튼 홍보지를 발간한 매수, 문집도 발간했다면 모두 다 배부가 돼서 우리 자체적으로 재고가 쌓이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아까 질의드리다가 못 한 것 몇 가지만 추가로 질의드겠습니다. 일단은 강릉교육문화관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전운자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아까 김혁동 부위원장님도 말씀하셨는데 보드카페,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들을 오게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와야만 거기에서 활동도 가능하고 여러 가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17페이지에 보시면요, 제일 위에 영ㆍ유아 있잖아요? 보니까 개월 수별로 10개월 때부터, 10개월이면 말을 하고 들을 수 있나요? 어떤 식으로 하죠? 여기 쓰여 있기에.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여기는 꼭 엄마하고 같이 참석을 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엄마에 대한 교육인가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아니에요.
준섭

김준섭위원

어떤 식으로 하죠, 오면?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일단은 학부모교육을 하고요, 영ㆍ유아 부모님 교육을 하고 영ㆍ유아와 함께, 모든 참가는 부모님과 함께 참석을 해서 강사가 스토리로 책을 읽어 주거나…….
준섭

김준섭위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 준다?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그래요? 좀 효과가…….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아주 좋죠.
준섭

김준섭위원

좋습니까?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그럼요.
준섭

김준섭위원

부모님들은 좋아하실 것 같은데.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아이들도 보면 아주 어린 아이들이 와서 같이 책을 접하면서, 독서 습관화 교육을 시키는 데 좋은 것 같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잘 알겠습니다. 19페이지에 보면 큰 글자 도서 있잖아요, 강릉 같은 경우는 현재 몇 권이나 있죠? 그러니까 올해 구매하는 것 말고 지금까지 구매한 도서.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250여 권 됩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250권요? 이용은 많이 하시나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어르신들이 오셔서 보시고요. 저희도 보니까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큰 글자 도서가.
준섭

김준섭위원

주로 어르신들이?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주로 어르신들이 와서 보시고 그렇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제가 궁금한 게, 아마 다른 교육문화관도 비슷할 것 같은데 도서가 많지 않다면 어르신들이 와서 읽을 수 있는 목록이 한정적이잖아요. 250권 중에서만 하나를 보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데서 발생하는 문제는 없나요? 그러니까 만약에 본인이 역사 쪽에 관심이 있는데 250권 안에 역사책이 없다, 만약 그렇게 가정했을 때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이 없나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250여 권 책을 보면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도서 위주로 구입해 놓은 것 같고요. 또 출판회사에서 이렇게 큰 글자 도서를 많이 만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정되게 구입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래서 제가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주로 명작 위주로 출판이…….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그리고 희망도서 신청을 받을 때 큰 글자 도서로 구입해달라고 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아, 그러면 구입해 드리고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그런데 희망도서를 신청한다고 해서 무조건 되는 게 아니고 출판사에서 출판이 돼야지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교육문화관마다 공히 하는 정책사업 중 하나가 큰 글자 도서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일단 첫 번째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을까, 그다음에 이용하실 때 본인이 보고 싶은 책이 없으면 어떻게 해결할까? 이런 궁금증이 생겨서 여쭤보는 거예요, 다른 게 아니고. 오셨는데 책이 없다고 하면 그냥 큰 글자 책 중에 하나를 골라서 보시나요? 어떻게 하시죠, 보통?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찾는 분들이 큰 글자 도서가 없으면 기존 작은 활자로 된 도서를 찾아서 읽으시고요. 또 어르신들을 위한 돋보기도 있으니까 그렇게 읽으시고, 큰 글자 도서가 있으면 그걸 찾아서 보시고 없으면 기존 도서를 찾아서 읽으십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게 매년 사업에 나오고 도서구입도 하신다고 하는데 어떻게 되는지 사실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여쭤본 겁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관장님들께 해당되는 질의인데요, 어느 관장님이 답변해 주셔야 될지, 일단 춘천교육문화관장님이 좀 답변해 주십시오. 요즘 e-Book을 굉장히 많이들 보시는 추세거든요, 보니까 전자도서관도 있더라고요. 이용률이 어떻습니까? 이용률하고 그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송선호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의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통합전자도서관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하고 앱을 다운받으면 전자책이 1만 2,800여 권이 있고요.
준섭

김준섭위원

1만 2,800권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이러닝 학습강좌가 22종, 전자잡지가 210종, 오디오북이 1,464종, 지식채널이 500종 해 가지고 그 홈페이지에 개별로 가입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도서관이라고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적네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그래서 저희들도 홍보만 하는 상황이고요, 이용실적은…….
준섭

김준섭위원

들어가서 보는 것은 카운트가 안 되나요? 교육문화관별로 홈페이지가 다 있던데.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운영 자체는 정보원에서 하기 때문에.
준섭

김준섭위원

아, 정보원에서 카운트가 되나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아, 그럼 내일 업무보고가 있으니까 내일 여쭤봐야 되겠구나. 이걸 제가 왜 여쭤보느냐면 교육문화관이 있고 산하에 도서관들이 있잖아요. 현재 추세가 e-Book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한 정책적인 고민을 지금부터 해야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1만 2,800점, ‘권’이라고 해야 되나 뭐라고 해야 하나, 그 정도의 자료 가지고는 사실 전자도서관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들어가 봐도 별로 볼 게 많지 않다는 거거든요. 이게 홈페이지마다 쭉 있고 현재 추세이고 시장도 그렇게 커 가고, 물론 판권이나 저작권이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향후에 교육문화관에서 이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교육문화관장님들이 그 부분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해서 전자도서관다운 것들을 갖춰야 될 것 같아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정보원에도 사서직 공무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그 공무원이 담당하고 있고.
준섭

김준섭위원

제가 아직 깊게 자료를 요구하거나 분석해 보지는 못했는데요, 지금 듣기에는 조금 약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속초교육문화관장님 말씀…….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오용수입니다. 제가 조금 보충해서 설명을 드리면 인터넷기반 서비스는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 우리 강원도에서 구축하는 것보다는 정부 차원에서 구축하거나 각 대학 차원에서 구축한 시스템들에 훨씬 더 다양하고 많은 자료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곳에 회원가입을 하는 것이 별도의 제약이 없는 상태라서 어떤 예산의 집중도나 활용도 면에서 봤을 때 강원도에서 구축하는 것보다는 국가 차원, 국립대학이라든가 기타 국회도서관에도 상당히 많이 구축이 되어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하는 것보다는 예산의 활용도 면이나 집중도 면에서 봤을 때 국가 차원에서 하고 있는 것을 저희 디지털자료실을 활용해서 접근할 수 있도록 방법을 홍보하고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마 도교육청 차원에서 고민하고 있겠습니다만 그런 딜레마가 좀 있지 않나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의견은 잘 들었는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중앙도서관이나 이런 데서 쭉 하고 있는데요, 개발은 거기에서 한다고 하면, 기왕 우리 교육문화관 홈페이지에도 전자도서관들이 있으니까 거기에 접속하면 그쪽으로 가든가 이렇게 돼야죠, 1만 2,800점 정도의 자료를 독립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안 되고요. 물론 중앙에서 개발한 그런 시스템이 있다고 한다면 당연히 우리 교육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나 아니면 지역 도서관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거기에 들어가면 모든 자료를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은 최소한 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고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운영 방법에 대해서는 기회가 닿을 때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니까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관장님들께서 돌아가셔서 점검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제가 조금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준섭

김준섭위원

예.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사실 우리 교육문화관으로서도 굉장히 집중해서 풀어가야 할 문제고요, 어차피 디지털 e-Book 이런 것을 많이 활용해야 되는데, 시스템을 구축하는 면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크게 구축을 하고 우리는 활용하는 면이 맞고요. 다만 그렇게 구축이 됐다고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렇다고 하면,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도서관에 가면 지금 의사일정이 표시된 저런 모니터 정도의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구비되어 있단 말이죠. 그런데 우리가 e-Book을 기존의 개인 PC나 교육문화관에 있는 PC를 활용해서 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도 나름대로 노력하겠지만 위원님께서도 예산과에 “교육문화관에서 e-Book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당신들이 예산을 전폭 지원해 주셔라.” 이렇게 한번 도와주시면 저희도 손을 맞춰서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e-Book을 볼 수 있는 리더기에 대한 문제인데, 물론 밖에 있으면 자기가 핸드폰으로 보거나 리더기를 사서 볼 수 있는데 교육문화관에 가면 진짜 그런 큰 화면으로, 그러면 큰 글자 도서 문제도 일부 해소될 수 있고 어떤 도서든지 다 볼 수 있으니까 관장님들께서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강릉교육문화관장님께 몇 가지 질의드릴게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전운자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명주교육도서관에 어떻게 사서실무원이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여기 이용객이 많아서 배치하신 건가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서실무원은 야간개장 사업…….
석훈

윤석훈위원

아, 그것 때문에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야간개장과 관련해서 두 사람씩 배치가 됐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실무원이 없는 데는 야간에 운영을 안 하는 거예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저희가 야간개장 사업은 10시까지 운영을 합니다. 그런데 없는 지역, 저희 정선교육도서관 같은 경우는 7시까지 운영을 합니다. 직원이 7시까지 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래요? 일부 지자체에서 하는 데는 거의 대부분 10시까지 하잖아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야간개장 사업은 국고하고 우리가 50 대 50으로 해서 지자체에서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조금 전에 관장님들께서 말씀하시기를 학생들이 수업 때문에 주중에는 이용이 곤란하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야간에라도 하셔서 늘리셔야지 그런 것을 안 하시려고 하면 되겠습니까?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주로 여기는 자료실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종합자료실하고 어린이자료실, 그렇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제가 작년 여름쯤인가 한번 갔었어요, 강릉에 방문을 했었는데 시설도 오래됐고 낡아 있던데 만족도를 보니까 아주 너무 잘 나왔습니다. 어떻게 그런 시설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올 수가 있습니까?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그래서 올해 저희가 감성화사업을 하고 있고요, 저희 직원들이 워낙 열심히 합니다. 직원들이 열심히 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신뢰가 안 갑니다. 이 만족도조사가.

장내 웃음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시설만 그렇고요, 직원들은 진짜 너무너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강좌도 아주 잘하고 있고요.
석훈

윤석훈위원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주교육문화관장님께 질의드릴게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송선호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비도서 부분에 비디오테이프라고 있는데요, 이런 비디오테이프 자료가 아직도 존재를 하나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저희는 없는데, 지금 문막교육도서관에만 비치되어 있는데요.
석훈

윤석훈위원

문막하고 평창에 아주 많네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기존에 폐기가 안 된 상태지만 활용도가 저조합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플레이어 같은 것도 요즘에는 없지 않나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이건 대여를 해 줘서, 아직 집에서 비디오테이프를 보는 데가 있으니까 혹시나…….
석훈

윤석훈위원

아, 아직 있습니까, 그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평창교육도서관 신규사업으로 ‘올림픽 특화주제 자료 수집’ 이렇게 해 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세요, 어떤 걸 하는 건지.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올림픽이 작년에 끝났는데요, 저희들이 평창올림픽 관련 서적 중심으로, 특화적으로 서가를 하나 배려해서 올림픽 관련 경기결과라든가 사진첩이라든가 종목별 해설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 도서를 구매할 때 일정 비율을 특화도서로 선정해서 추가로 구입을 하겠다는 이런 의미로 정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제가 얼마 전에 방문을 한번 해 봤어요, 그랬더니 건물도 오래되고 공간이 없어서, 1층에 뭐라고 하죠, 책을 볼 수 있는 공간?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자료실.
석훈

윤석훈위원

그 자료실 공간 자체도 없는데 굳이 또 이런 것까지 해서, 설치할 장소가 있나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별도로 실을 만드는 건 아니고요. 그래도 평창이라고 하면 올림픽도시니까 올림픽과 관련해서 집중적으로 찾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서가 하나 정도 이용해서 만들려는 것이지, 워낙 장소가 좁아서 별도로 만드는 건 아니고요, 서가 쪽에 올림픽 특화도서라고 해서 별도로 구매하겠다는 뜻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올림픽기념재단이 발족되면 자료관이 크게 들어설 겁니다, 대관령에. 자료를 찾으려면 그런 데를 가지 이런 데를 가겠습니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그래도 올림픽 관련해서 학생들이나 지역주민들이 와서, 올림픽 관련 자료가 한 군데 모여 있으면 지나간 과거를 훑어보듯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겠느냐고 생각해서…….
석훈

윤석훈위원

생각은 너무 좋으신데, 군청 앞에도 가면 올림픽홍보관이 있는데 사람들이 거의 안 와요. 그리고 지역 분관들은 어떻게 한 번씩 돌아보셨습니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연초에 갔다 왔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한 번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다른 데는 제가 가 보지 못했는데 횡성이나 영월 이런 데도 오래됐나요, 건물이?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영월하고 횡성은 외부를 좀 리모델링했고요, 평창하고 문막은 좀 오래돼서 낙후되어 있습니다. 문막도서관이나 평창도서관 같은 경우는 30년~40년 됐지만 이용하는 인구가 자꾸 줄다 보니까 리모델링을 위해 도교육청에 접근하기가 좀 어려운 점이 있는데요, 간단한 리모델링으로 창호 같은 것은 고치고 있습니다만, 작년에 각 교육도서관 천장 전등 사업은 다 했습니다. 그래서 LED등으로 다 바꿨고요, 부분적으로 하고는 있는데 전체적으로 시설 자체가, 책이 늘어난 만큼 시설 규모가 작다 보니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제가 거기 방문해 보니까 평창은 폐쇄하는 게 맞아요, 그렇게 관리를 해 가지고 누가 갑니까?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평창이…….
석훈

윤석훈위원

이용객도 없고 가 보니까 앉을 자리가 없어 가지고.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저희들 판단에 평창 읍내 자체에 상주인구가 많지 않아서요.
석훈

윤석훈위원

자료실을 보니까 사람이 다닐 수가 없어요, 좁아 가지고.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생각을 잘 하셔서 폐쇄를 하든지 다시 짓든지 하세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저희들은 있는 기관이니까 그래도 평창 읍내 주민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폐쇄보다는 이전이나 신축이 돼야 하는데…….
석훈

윤석훈위원

평창군이 8개 읍ㆍ면인데, 다른 데는 국립으로 하는 데가 다 있습니다. 그런 데는 지금 이용이 너무 잘되고 있어요. 그런데 평창은 이 교육도서관 때문에 새로 못 짓고 있는 실정이에요.
선호

송선호원주교육문화관장

예, 그런 것 같습니다. 하여튼 도하고 협의는 계속 잘 추진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최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최종희 위원입니다. 춘천교육문화관장님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예, 박하영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4페이지 예산현황을 보면 전년도보다 금년도 예산액이 1억 1,250만 원 정도가 줄었습니다. 보니까 교육행정일반에서 이렇게 많이 줄었거든요, 6,320만 원이 줄었는데 이건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많이…….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교육행정일반 예산은 주로 비품성 예산입니다. 전년도에 많이 설비가 됐기 때문에 올해는 조금 준 겁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그것은 의문점 해소가 되었고요. 27페이지의 ‘배움ㆍ채움ㆍ나눔의 실천하는 학습공동체’에 보면 책놀이 봉사단, 언니ㆍ오빠 책 읽어 주세요, 도서관에서 놀자, 강원교육사료관 해설, 열람지도 봉사, 이런 것을 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열람지도 봉사 같은 것은 페이 없이 그냥 자원봉사로 하신다고 했는데 혹시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봉사점수가 필요하니까 봉사시간을 주시는지?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학생들은 봉사활동 시간으로 저희가 이제…….
종희

최종희위원

봉사시간을…….
하영

박하영춘천교육문화관장

부여해 줍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예, 그게 좀 궁금했었고요, 그다음에 속초…….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오용수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25페이지에 보면 ‘미래를 여는 즐거운 교실’이라고 제목을 붙여 놓으셨는데요, ‘진로찾기 나침반, 교육문화 활동’에 세 꼭지가 있는데 어린이 문화체험교실, 청소년 꿈길교실, 청소년 행복교실, 어떤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자료를 금방 찾지 못하겠는데요,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자료를 받음) 일단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공감교실을 운영합니다. 초등학교 8개 교를 찾아가는데요, 개성만점 캘리그라피라든가 꼼지락 공예교실, 과학교실, 향기메이커 이런 부분들을 하고 있습니다.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과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부분들 위주로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커피 핸드드립이라든가 감성 에코백 만들기, 손수 만드는 패치아트, 천연 립밤 만들기 이런 형태들로 운영하고 있고요, 청소년 행복교실은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여기도 역시 커피 핸드드립이라든가 립밤 이런 것들을 만드는 교실들을 운영하는데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주로 체험활동을 하면서…….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주로 체험활동으로 하고요, 학교로 강사하고 사서분들이 같이 가서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요즘 아이들이라도 핸드드립을 할 수 있고 립밤 같은 것은 또 자기네가 필요한 거니까 굉장히 호응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예, 상당히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삼척교육문화관장님.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삼척교육문화관장 홍성래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소통하는 독서 지원 서비스에 보면 맞춤형 독서환경 제공에 교직원 독서 지원 서비스가 13개 교,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그다음에 장애인 무료택배 서비스, 순회문고 서비스 ‘책다발’, 온라인 정보봉사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이것은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몇 쪽을 보시고 말씀하시는 거죠?
종희

최종희위원

38쪽입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여기서 교직원 독서 지원 서비스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교직원들이 좋은 책을 읽어야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데 도서ㆍ벽지 지역에 있는 교직원들은 우리 교육문화관까지 빌리러 오면 힘들기 때문에 “이 책을 좀 보내 주십시오.”라고 하면 우리가 보내주는 겁니다. 편하게 보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고요, 주로 벽지 지역인 읍ㆍ면 지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우리 도서관에는 없는데 다른 도서관에는 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서로 빌려주고 빌리고 하는…….
종희

최종희위원

상호 교환하는…….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예, 책을 받아 보는 겁니다. 그래서 ‘책바다’ 이렇게 했고요. 장애인 무료택배 서비스 같은 경우, 장애인과 관련해서 최종희 위원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굉장히 감사드리고요. 이분들은 사실 더 힘들지 않습니까? 장애인의 경우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으로 나뉘는데 장애인들이 집에서 책을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우리가 보내주는 겁니다. 지난해까지는 시각장애인 같은 경우 1급에서 5급까지만 해당이 됐었고요, 그런데 올해 6급까지로 늘었고 비시각장애인도 1급에서 6급까지 다 할 수 있도록 금년 2월 1일부터 개정이 돼서 많은 장애인들이 집에서 편하게 책을 받아 볼 수 있도록, 독서 사각지대가 없도록 도와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순회문고 ‘책다발’ 같은 경우도 실제로 우리한테 올 수 없는 분들한테 책을 가지고 가서 빌려주고 회수하고…….
종희

최종희위원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네요?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예, 그런 겁니다. 노인요양보호시설이라든가 어린이보호시설, 이런 취약 지역을 배려하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지금 궁금한 게 장애인 무료택배를 보내는 것은 이쪽에서 무료로 보내잖아요, 그러면 수거까지도 무료로?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예, 택배비도 본인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감사합니다. 굉장히 좋은 서비스 같습니다.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그리고 이것 관련해서 저희가 금년에 장애인들이 특별히 공부하면서 책을 보기 좋게 하기 위해서 공모사업을 했는데 1,500만 원을 받아서 장애인들이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교육문화관장님들 다섯 분 다 굉장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지원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로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아까 강릉은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요, 만족도가 굉장히 높게 나왔다고 하는데 제가 실제로 방문을 해 보니까 우리 문헌과장님, 굉장히 수고가 많으시더라고요. 그런 수고로 인해서 만족도가 많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강릉교육문화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평생학습 강좌에 보면 쇼콜라띠에, 파티쉐라고 있는데 그게 뭔지 아십니까? 53페이지입니다. 그걸 아세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관계공무원에게 자료를 받음) 쇼콜라띠에, 파티쉐는 음식을 만들어서 쉐프랑 같이 먹는…….
병헌

이병헌위원

음식은 한식입니까?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수제 초콜릿, 쿠키, 빵을 직접 만들어보고 예쁘게 세팅하는 법을 배우는 강좌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참 재미있습니다, 강릉을 이렇게 보면. 그리고 또 하나 여쭤볼게요. 55페이지 정선교육도서관을 보면 타로로 치유하는 글쓰기라고 있는데 타로가 점을 보는 것 아닌가요? 점을 보는 것으로 치유나 글쓰기를 한다고 하고, 또 7월 30일로 이게 제일 길어요. 이유가 있나요? 타로가 카드 아닌가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그러니까 하여튼 이게 용어는 타로라고 그러는데요, 치유하는 글쓰기 교실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타로가 제일 앞에 들어가 있는데 그럼 타로가 중심 아닙니까?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글쓰기가 주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럼 그냥 글만 쓰면 되지 타로로 점을 보면서 글을 쓰는 건가 어떻게 되나, 참 강릉교육문화관을 보면 여러 가지로 내용들이 재미있습니다.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이 내용이 신선해서 수강생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신선한 것 같지는 않고 이해가 좀 안 가고 조금 4차원적인 것 같아요. 그런데 왜 7월 30일까지입니까? 또 제일 길어요, 이유가 있습니까?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이게 3월 19일부터 시작을 하기 때문에, 상반기에 15주 강좌를 하는데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다른 강좌는 좀 일찍 시작하는데 이것은 3월 19일부터입니다. 그래서 조금 끝나는 날짜가 늦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래도 한 달 더 해요, 맞죠? 한 달 이상 더 하는데 그건 이유가 있나 봐요. 친하신가 보네요, 우리 관장님이 이분하고 개인적으로. 그런 것 아닌가요?
운자

전운자강릉교육문화관장

그러니까…….
병헌

이병헌위원

이상입니다. 궁금한 것 좀 여쭤봤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병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다섯 분 관장님들께 제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교육문화관은 학생들보다 일반 시민들의 사용 빈도가 더 높다고 얘기들 하셨는데요, 여러 가지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작년에 했던 프로그램 중 올해 시행되지 않고 폐지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간혹 있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예, 간혹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게 수강생이 없어서 폐지하는 건가요, 아니면 예산 때문에 폐지하는 건가요? 삼척교육문화관장님.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삼척교육문화관장 홍성래입니다. 기본적으로 저희가 시간당 3만 5,000원씩 들이면서 강좌를 하는데 어떤 평생교육을 할 때 그 분야에 대해서 삼척이면 삼척시민들, 춘천이면 춘천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하다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그분들은 동아리 형태로 나가서 활용을 하고 그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새로 들어와서 교육을 받고 다시 새로 들어오고 이렇게 해야만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좌를 계속 픽스(fix)하다 보면 새로운 강좌를 더 개설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폐지되는 것도 있고요, 사람들이 적어서 폐지되는 경우도 있고 시청이나 이쪽에서 유사한 강좌를 개설했기 때문에 우리가 중복해서 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새로운 강좌로 하는 등 서로 조율해 가는 관계도 있고 이렇습니다. 춘천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춘천시립도서관의 경우 금요일에 휴관을 하고 우리는 월요일에 휴관을 하고 이런 식으로 기관 간 개설 강좌 관계라든가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없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래서 일반 시민들은, 강좌가 있다가 없어지는 것은 제가 잘 몰랐었는데 작년까지 매년 해 오던 학생들 강좌가 올해 없어지는 게 있더라고요. 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을 교육문화관에서 가르쳐 줘서 대회도 나가서 입상도 하고 그랬던 강좌인데 이게 갑자기 없어져서 좀 어렵다는 민원을 제가 받은 게 있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교육문화관은 시민보다, 보면 춘천교육문화관에서도 이런 강좌들을 많이 하는데 학생들에게 좋은 강좌가 없어지는 것을 보고 느낀 게 뭐냐면 예산 때문에 그런 것인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예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닌가요?
용수

오용수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오용수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을 비교해 봤을 때, 위원님들마다 각기 성향이 다르기는 합니다만 저희는 학생과 학부모를 약 7 대 3 정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프로그램을 보통 두 가지 파트로 운영을 하는데 하나는 독서문화 활동, 하나는 평생교육 쪽으로 주안점을 두고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작년도에 독서문화 활동 프로그램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던 나눔 독서지원 활동을 하나 폐지를 했는데요, 이것은 아이들이 동아리 활동에서 참여하는 부분인데 동아리 활동 아이들의 참여가 저조해서 폐지했고요. 평생교육 강좌 같은 경우에는 7개 강좌를 폐지했고 신규로 9개 강좌를 신설했습니다. 내용을 말씀드리면 학생 강좌를 3개 폐지했는데 참석률이 저조했고요, 그래서 학기 중에 운영하는 것보다는 방학 중에 운영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돌린 프로그램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 코딩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현재 시점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강좌 형태를 좀 바꾼 게 있습니다. 그다음에 학부모 강좌는 3개를 폐지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강사 수급의 어려움이 되겠습니다. 일단 학부모들이 상당히 선호하던 강좌였습니다. 통합교과 독서 포트폴리오라든가 창의력 향상을 위한 융합 독서교육이라는 프로그램을 결국은 폐지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금년도에 이 정도의 강사료 가지고 학부모들이 원하는 수준의 강사를 도저히 모실 수가 없다고 판단해서 폐지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천연비누 화장품의 경우는 참여율이 저조한 관계로 폐지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족강좌 같은 부분도 특별히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참여율이 저조한 부분은, 천연비누 화장품을 만드는 학부모 강좌가 하나 있었는데 저희가 봤을 때 참여율이 자꾸 떨어지기 때문에 올해 폐지해서 총 7개를 폐지했고 평생교육 강좌 같은 경우는 9개를 신설했습니다. 학생들 독서문화 활동 강좌는 1개를 폐지하고 6개를 신규강좌로 만들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종주위원장

제가 왜 이걸 여쭤보느냐면 우리 교육문화관하고 지자체하고 예산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을 혹시 조율하는 게 없나요?
성래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

그 부분은 제가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삼척교육문화관장 홍성래입니다. 제가 삼척에 가서 평생교육과와 협조관계를 잘하고 월 1회씩 만나 같이 식사도 하면서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시에서 의원님들이 바뀌고 나서 보조금 관련해서 문제가 됐을 때 저희가 충분히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잘 했고요, 정기적으로 만나서 프로그램 교환도 하고 공동 진행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으면서 물론 예산 조율도 할 수 있는 부분은 하는데 그 부분은 정말 쉽지 않고요, 다만 저희가 시청 쪽에 있는 교육문화관 담당자들한테 요구하는 것은 이런 겁니다. 모든 교육문화관이 똑같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시청 쪽에서 우리를 경쟁 대상자로 보는 순간 서로가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 이야기하는 것은 시청의 평생교육과는 우리를 경쟁자로 보면 안 된다, 당신들은 시민 전체를 위해서 봉사하는 기관이고 우리는 교육과 학예에 관한 기관이기 때문에 시청에서는 시청의 도서관과 교육문화관, 분관, 학교도서관, 대학도서관들을 각각의 분야로 나눠서 시민 전체를 위해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에 대한 치밀한 고민들을 당신들이 해 줘야 된다, 우리는 그 부분의 일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한테 지원해 주는 예산을 포함한 전체를 당신들이 조율하고 같이 나눠서 시민 전체를 위해 힘을 모아서 봉사해야 한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래서 어렵겠지만 부탁을, 어쨌든 교육문화관이라서 우리 교육청의 예산도 있겠지만 지자체에서의 교육경비, 목으로 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관장님들이 시하고 그런 부분을 조율하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제가 우리 학생들 강좌가 혹시 예산상 때문에 그런 건지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하여튼 그런 부분을 춘천교육문화관에서도 조율을 하셔서 프로그램 강좌 같은 것은 협조가 잘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19년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요업무계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교육문화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27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42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