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배의장
김영곤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간단한 질문은 의장이 답변할 수 있다고 아까도 제가 예시를 해드렸습니다. 이 안건을 의결하는 것은 지방자치법에도 없는데 왜 하느냐, 이것은 우리 지방의회 의원의 권한에 의견 표명권이 저희 의원에게 부여되어 있습니다. 의견표명권이라 함은 지방자치단체나 중앙 정부나 기타 공공단체에 지방의회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만약이라는 가상적, 추상적 발언을 해주셨는데 가결이 된다면 그 신청자는 누가 되느냐, 또 가상적으로 이것이 가결이 되었다면 예산은 어디서 할 것이냐 했는데, 이 가상적 답변까지 의장이 해야 될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가상적으로 가결이 되었다고 전제를 하셨기 때문에 의결이 되었다고 하면 당연히 이것은 의장 명의로 신청이 된다는 것을 김영곤의원께 알려드리고, 동료의원간에 질의와 답변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허용되지 않고 다만 수정동의가 있을 때 질의와 토론을 할 수 있다는 관계규정을 제가 알려드렸기 때문에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김영곤의원께서 구청장이 나오실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정황에 대한 답변을 부구청장으로부터 듣자고 하는데 그것 역시 우리가 지방자치법에 의한 집행부측 출석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석을 할 의무가 없고, 또 답변해야 될 의무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표위원 다섯 분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곤 의원 의석에서 -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말씀해 주시고, 우리 구의회 세비로 하는 예산인데 그걸 여기서 토론할 수 없다는 게) 앉으십시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가상적인 내용을 가지고 저희가 토론을 해야 됩니까? (장내소란) 가결이 되어야 하는 거지, 부결되면 소용없는 일 아닙니까? (◇ 김영곤 의원 의석에서 - 거기에 대한 충분한 토론을 하고 하자는 얘기 아닙니까?) 그것은 토론의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 김미라 의원 의석에서 - 제안자인 의원이 답변하게 되어 있어요. 의장님, 책임지셔야 됩니다.) 예, 의장이 회의진행에 책임을 져야 될 부분이 있으면 속기록에 분명히 기록해서 회의진행에 의장이 책임을 져야 될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습니다. (◇ 김미라 의원 의석에서 - 결의, 답변에 대한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 발의자가 제출자한테 분명 의원 상호간에 답변을 요구하는 발언을 할 수도 있고, 답변을 요구할 수도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무시를 하셨습니다, 지금.) 그것은 이해당사자가 답변을 하고 (◇ 김미라 의원 의석에서 - 이해당사자가 아닙니다.) 또 이해당사자가 거기에 이의제기를 하면제안자는 답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면 동료의원간에 하시는 것은 수정안에 대한 토론은 얼마든지 제한없이 할 수 있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 김미라 의원 의석에서 - 발의자가) 의석에서 그만하세요. 앞으로 의석에서 하시는 것은 사담으로 답변을 안 합니다. (◇ 김미라 의원 의석에서 - 김영곤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을 분명히 해주시고 넘어가야 됩니다.) 의석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개인 사담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감표위원 다섯 분 앞으로 나오셔서 수고 좀 해주십시오.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아니, 의장 충분한 답변이 안 되었는데 왜 자꾸 투표 먼저 하려는 이유가 뭐요?) 의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자꾸 단상에 나오지 마십시오. 의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단상에 나오시는 것은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아, 토론을 하자고요.) (◇ 최영수 의원 단하에서 - 아니, 처리하자고도 했고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의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아 들어가시라고요.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지금 의장이 직권남용하고 있는 거 아니요?) 의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의장의 단상에 나오면 퇴장명령도 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세요.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이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한 토론을 하자는데) 허가받지 않았잖아요, 의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왜 나오시냐고요.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의장이 너무 직권을 남용하니까 그런 것 아니요?) 누가 남용했어요? 명예훼손하지 말아요!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누가 명예훼손을 해요?) 의장이 언제 권력 남용한 게 있어요?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직권남용하고 있는 것 아니요?) (◇ 정강섭 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아니, 뭐하는 것들이야, 치사하게 말이야.) (◇ 최영수 의원 단하에서 - 뭐하는 것들이라니.) (장내소란) 김미라의원, 하해진의원, 김영곤의원, 이남신의원 의석으로 들어가세요. (장내소란) 의석으로 돌아가시라고요. 돌아가세요. 의석에 앉아주세요. 그리고 발언하실 분이 있으면 발언신청을 하셔서 제가 원만한 회의질서 유지를 위해서 발언기회를 드린다고 그랬잖아요. 또 부득이한 경우는 발언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제가 그랬고요. 그동안에 충분히 발언기회를 드렸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추가로 여러분들이 꼭 발언해야 될 내용이 있거나 중요한 사항이 있으면 드리겠다는데 여러분들이 왜 의장의 허가도 받지 않고 단상에 나오시고 그럽니까? 아, 앉으세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스스로 회의질서를 유지해주면서 의장에게 원만한 회의진행을 하라고 해야지, 여러분들이 회의질서를 안 지켜 주면서 의장이 어떻게 원만한 회의진행을 합니까? 안 그래요? 그러니까 가능한 범위내에서 의사진행발언 하시란 말이예요. 왜 단상에서, 의석에서 소란을 피우시고 그러십니까? 여기는 저희들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는 지금 여러 언론사, 방청인, 관계공무원도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자성하면서, 제가 개회사에서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성숙된 의회가 되도록 여러분들이 스스로 노력해 주십시오 라고 말입니다. (◇ 박원규 의원 의석에서 - 의장은 중립을 지켜주세요. 왜 이렇게 옹호만 하려고 그래요 의석에서 좀 조용히 하시라고요. 아니, 지금 거기가 박원규의원 안방이예요, 계속 그렇게 떠들게. 아, 좀 조용히 좀 하시라고요. (◇ 박원규 의원 의석에서 - 왜 그렇게 악역을 하려고 그래요? 의장은 의회의 대표예요, 대표. 편파적인 회의를 진행하지 말라니까.) 아, 좀 조용히 좀 하시라고요. 박원규의원, 자꾸 그러시면 퇴장명령 하겠어요. (◇ 박원규 의원 의석에서 - 못 가.) 왜 못가요, 조용히 좀 하라고 하면 말을 들어야 할 거 아니예요. (◇ 박원규 의원 의석에서 - 중립을 지켜 중립을, 의장은.) 의장이 중립을 안 지킨 게 뭐 있어요? 조용히 하시라고 하면 좀 따라 줘야지. (◇ 박원규 의원 의석에서 - 악역을, 그렇게 편파적으로) 말씀을 좀 삼가서 하세요. (장내소란) 조용히 좀 해주시라니까요. 본회의장 질서를 여러분들 스스로 깨뜨리면서 앞으로 회의를 어떻게 진행하자는 겁니까? 본회의장 질서를 여러분 스스로 깨뜨리면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회의진행에 여러분들이 얼마든지 협조하면서, 또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지 않습니까? 무엇 때문에 물리적인 방법이나 필요없는 이의제기를 하십니까? 여러분들께서 좀 더 자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표위원으로 선출되신 다섯 분께서는 나와주십시오. 만약 계속해서 안 나오시면 다른 분으로 선임을 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지금 나오실 수 없다고 하시는 박경진의원께서 다른 분으로 해주시기를 희망하셨습니다. 그 다음 전진명의원 앞으로 나오십시오. (◇ 전진명 의원 의석에서 - 사임하겠습니다.) 지금 전진명의원과 박경진의원께서 감표위원을 하실 수 없다고 사의를 표명했으므로 두 분의 감표위원을 다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 이남신 의원 의석에서 - 이의 있습니다. 지금 말입니다, 그) 가만 있으세요, 발언권 주지도 않았는데 왜 얘기를 하는 거예요? (◇ 이남신 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주세요.) 발언권 주면 하세요. (◇ 이남신 의원 의석에서 - 의장, 너무 한다 싶지 않소!) 발언권 주면 하라고요. (◇ 이남신 의원 의석에서 - 너무 그렇게 편애의식 갖지 마시오.) 뭐가 편애의식이라고 그래요, 발언권 주면 발언하라는데. (◇ 이남신 의원 의석에서 - 그렇게 편애의식을 갖지 마시오. 발언을 완전히 무시하는 거 아니요?) 뭐가 발언을 무시해요, 뭘 발언을 무시한다는 거예요. (◇ 이남신 의원 의석에서 - 간단한 발언은) 간단하든 길든 발언권을 받아 가지고 하시라고요. (장내소란) (◇ 이남신 의원 의석에서 - 의장, 너무 하시는구만. 의장, 진짜 너무해.) 뭘 너무 한다는 거예요?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계속 이런 식으로 강행할거요 뭘 너무 한다는 거요, 뭘 너무 한다는 거요?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발언권 왜 안줘?) 왜 안 줘 내가, 뭘 무시를 해.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몇 번 발언신청 했어도 몇 번이나 줬어, 지금까지. 예?) 언제 발언신청을 누가 했어요? (◇ 김미라 의원 의석에서 - 제가 했습니다.)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너무 하는 거 아니요?) 뭐가 너무해요?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너무 편애의식 갖지 말아요.) 뭐가 편애의식 이예요? 들어가세요. 자꾸 그런 식으로 감정 유발시키지 말아요.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감정유발을 누가 시켜!) 당신이 시키지 누가 시켜?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할 의무가 있어.) 자꾸 그러면 퇴장명령 하겠습니다. 예, 자꾸 그런 식으로 협조 안 하시면 퇴장명령 하겠습니다.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그런 엄포성 발언하지 마시오.) 왜 엄포성이요, 엄연히 회의규칙에 의해서 하는 거예요. 무슨 소리하고 있어요?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경진의원과 전진명의원께서 감표위원을 수임하실 수 없다는 사의의 뜻을 밝혔으므로 다른 두 분으로 감표위원을 교체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른 두 분으로 김명기의원, 이탁규의원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 최영수 의원 의석에서 - 이의 있습니다.) 선포합니다. (◇ 최영수 의원 의석에서 - 이의 있습니다.) (◇ 김영곤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제안설명한 사람이 어떻게 감표위원을 합니까?) (장내소란) 여러분들께서, 또 본인이 교체를 요구하면 해드리겠습니다. 왜 그런 사소한 일을 가지고 시비를 해요?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교체가 문제가 아니고 인간적으로 너무 한다는 얘기입니다. 제안설명자를 선임하시는 것은 너무 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의 있다고 하시면 되잖아요. 이의 있다고 해주시면 다시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장내소란) 다시 한번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가결은 되었습니다만, 이 안건에 제안설명자는 분명히 제안설명자 뿐만이 아니고 서명하신 분도 제안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표위원이 될 수 없다는 규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제안설명자가 감표위원이 된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으신 것 같으니까 김명기의원은 교체해도 되겠습니까? 그러면 김명기의원을 교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명기의원을 대신해서 김영곤의원님이 해주시겠습니까? 그러면 묻겠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김영곤 의원 의석에서 - 생각할 기회를 주십시오.) 그렇게는 절차상 못하고, 하시겠다는 의사가 없으신 것으로 알고 전동근의원으로 하고자 하는데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전동근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전진명 의원 의석에서 - 배동식의원도 사의를 표하고 나갔습니다.) 그건 본인이 아니니까 얘기하지 마십시오. (◇ 김미라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발언권 더 안 주시는 거예요?) 감표위원으로 선출되신 강희일의원, 배동식의원, 정강섭의원, 이탁규의원, 전동근의원 나오셔서 (◇ 하해진 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좀 주십시오.)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좀 조용히 해주세요. (◇ 하해진 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신청했으면 당연히 줘야지.)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회의의 효율성과 회의를 원만히 진행하기 위해서 의사진행발언이나 신상발언을 한 분에게 한 번의 기회만 드리겠다고, 의장권한으로 안 줄 수도 있지만 한 분만 드리겠다고 사전에 양해를 구해서 의원 여러분들이 동의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영수의원께서 신상발언을 신청하셨는데 최영수의원께는 신상발연 기회를 드리지 못하는 것을 양해해주시기 바라고 (◇ 김미라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그건 말씀하시기 전에 한 겁니다.) 부득이 다른 의원께서 이 회의진행에 도움이 되는 의견이 있으시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미라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그건 양해를 받은 적이 없어요, 양해를 구하기 전에 했습니다. 분명히, 받은 적 없습니다.) 김미라의원 자꾸 그렇게 하시면 퇴장시키겠습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매 시간마다 뭐 하는 거예요. 그만 하세요. 앉으시라고요, 다른 분도 안 드린 분 많아요. 의석에서 간단한 질문이 들어왔으니까, 최영수의원 의석에서 한 마디 해주십시오, 간단하게. (◇ 최영수 의원 의석에서 - 의제 외의 발언입니다. 그러나 회의진행에 있어서 본 의원을 비롯한 동료의원들이 상당한 부분에 있어서 동료의원으로부터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신상발언을 요청한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우리 동료의원간에 발언하는 중이라든지 휴회중이라든지, 또 다른 사석에서 있었던 발언 내용은 공식회의석상에서 발언한 내용하고는 다르겠습니다. 그러나 유권해석은 듣는 분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공석에서 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접하지를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너무 소란을 피우셨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그 내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양해 드리고, 그것은 이 본회의하고는 별도로 간담회라든지 다시 그 분과 대화를 통해서 잘못이 있으면 사과, 또는 징계 등 재발을 방지하는 여러 가지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 있음을 인지하시고 원만한 회의진행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영수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이 자리는 분명히 상임위원장실도 아니요, 의원간 담회실도 아닌, 다른 어떤 자리도 아닌 본회의장 입니다.) 알겠습니다. (◇ 최영수 의원 의석에서 - 본회의장에서 인격모독적인 그런 발언을 한 동료의원에 대해서 충분한 신상발언을 할 수 있도록 본 의원에게 신상발언을 주십시오. 아니면 의장 말씀마따나 지금 의원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짚고 본회의를 계속했으면 합니다.) 지금 최영수의원께서 의장에 대한 것으로 저도 순간적으로 착각을 했는데, 동료의원간에 사사로운 언쟁에 대해서 이의가 있으신 것 같은데, 여러분들 지금 원만한 회의진행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하는 실수는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실수고 자기들이 서슴치 않고 하는 행동은 마치 정당한 것처럼 포장하시지 않도록 협조해 주십시오. 그리고 아까 제가 여러 차례 경고도 하고 의장으로서 동료의원 뵙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얼굴을 붉히고 화를 냈습니다만, 의석에서 가급적 소란한 것을 지양해주시고, 또 의장의 허락을 득하지 않고 수시로 단상에, 발언대에 뛰어나오는 이런 행동은 아마 우리 의회나 있을법한, 가끔 TV에서도 여러분 보셨겠습니다만, 너무 숫자가 많음으로 해서 우리 스스로 위상이 실추되고 있다는 것도 우리 스스로 반성해주시기 바라고, 단상에 나오실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면 발언신청이랄지 의장의 허가를 득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원만한 회의진행을 요하셔야지, 여러분들은 의장의 회의진행에 전혀 협조를, 전혀 라고 해서 죄송합니다만, 상당한 부분에서 지나치게 협조를 안 하시면서 의장 보고만 편애니, 편견이니, 독선이니 하시는 표현은, 저도 여러분하고 동료의원 아닙니까, 우리 동료의원을 대표하는 사람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가급적 그런 발언은 본인, 저 의장의 인격도 생각을 해서 자제해 주 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영수의원께서 본회의장에서 동료 의원간에 고성이 오가는 과정에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듣기 거북한 내용에 대해 이의가 있고 하니까 그 감정을 식히고 지금 과열된 분위기를 식히기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 우길웅 의원 의석에서 - 진행을 하시자고, 진행을 하시자 이 말이예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저도 지금 중심을 잃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점심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고 회의를 진행했는데 원만한 회의진행과 충분한 여러분의 토론, 또 휴식을 위해서, 지금 12시 25분입니다.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그러면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휴식과 중식,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