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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병석 의원 발언

283회 제1사회문화위원회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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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보면 이사장하고 대표이사 이렇게, 우리가 보자고요, 지금은 이사장하고 대표이사 자리를 두잖아요? 이사장이 없고 대표이사로 했을 때 차이점은 뭐가 있을까요? 사무처장체제로 했을 때 제한적인 게 뭐가 제한적일까요?

제가 볼 때 이름만 바꾸는 것이지 사실 큰 의미는 없다고 봐요. 이름만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이사장체제로도 충분하게 이것을 운영해 나갈 수 있고 대표이사제도가 꼭 필요한 건지도 저는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 타 시군에서 운영하는 것을 보면 이사장제도가 없이 대표이사체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개 그렇게 하면서도 사업을 굉장히 많이 해요. 여기에 보면 작은 이런 사업들이 굉장히 많은데 굵직하게 보면 문예진흥실,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강원국제비엔날레운영실, 강원영상위원회 이렇게 돼 있어요, 큰 틀에서, 그렇게 돼 있지 않아요? 임직원 현황을 이렇게 보면 임직원이 52명이에요, 1급부터 8급까지.

자료 없으신가요? 그런데 여기 직원분들은 다 공무원이세요, 아니면 거기 자체에서 뽑은……. 전문성 있는 분들을 채용해서 쓰시고 그 기간 끝나면 나가시고 이렇게 운영하시는군요?

강원국제비엔날레운영실 같은 경우는 지금 현원이 7명이에요? 13명? 작은 행사들이라든가 주민들하고 관련된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많이 하던데?

그 업무만 하고 큰 틀에서 지금 나온 이런 사업들, 대관령음악제 이건 큰 것이잖아요, 이것은 큰 것이고 이것 말고도 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들이 많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 현황을 보면서 제가 궁금했어요. 이분들은 이것만 하시고 다른 것은 안 하시는 것인가 해서 물어봤는데…….

원주의 문화재단을 이렇게 보면 대표이사제도로 운영하고 있는데 굉장히 다양한 사업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굉장히 활기차게 하세요. 거기 같은 경우는 공무원 하시던 분이 대표이사를 맡아서 하시는데 여기는 사무처장 하시던 분이 대표이사가 되시면, 이분의 전 직업은 뭐였어요?

정유선 위원님, 주대하 위원님이 설명을 다 하셨는데 지금 직원들이 52명, 몇 명이라 그랬어요? 여기서 운영할 때, 이게 제일 궁금했던 거예요. 이 인원 가지고 여러 사업들을 하려면 인원이 부족해서 여러 사업도 못 벌리고 큰 틀에서만 일을 하시면 어떻게 운영해 나가나 물어봤던 건데 그건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시간제 개념으로 쓰신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렇죠?

예산은 예산인데, 그때그때 사업을 할 때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쓰는 거 아니에요? 제가 국장님께 말씀하면서, 속기록을 정정하려고 합니다. 아까 현 인원에 대해서, 정원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저희 자료하고 답이 달라서 속기록에 정정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여기에 나와 있는 자료는 문예진흥실 정원이 24명ㆍ현원이 24명,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정원이 10명ㆍ현원이 6명, 강원국제비엔날레운영실 정원이 7명ㆍ현원이 5명, 강원영상위원회 정원이 11명ㆍ현원이 6명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면 현원이 41명, 정원이 52명이에요. 근데 아까 60 몇 명이라고 자꾸 얘기하셔서 왜 이렇게 숫자가 안 맞나 했더니 문화재연구소가 지난번에 빠져나갔잖아요?

그러면 거기에서는 전체 인원을 포함해서 말씀하신 것이고 저는 이 자료에서 그것을 뺀 숫자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다 보니까, 뭔가 아귀가 안 맞아서 이것을 정정하기 위해서, 속기록에 정확하게 남기고자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몇 건을 간략 간략하게 말씀을 한번 드릴 테니까 간략하게 대답 좀 해 주십시오. 업무보고 책 보시고요, 17쪽에, 간략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특색 있는 야간상품 및 상설콘텐츠 개발 있죠? 그것은 지금 강원도에, 지난번에 출렁다리, 거기는 한번 했죠? 사실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를 보면 다 야간경관이 좋아서 활성화돼 있어요, 그렇죠?

이런 부분은 더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강릉, 정선, 원주, 여기 다 야간경관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출렁다리도 이번에 보니까 시에서 한 18억 들여서 하는 모양인데 낮에 그런 것보다 야간경관을 잘해 놔야 관광객들이 오실 것 같아요.

사실 헝가리나 중국 상해나 이런 데를 보면 다 야간경관이고, 싱가포르도 마찬가지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는 다 야간경관이 좋아서 많이들 오는 거란 말이에요? 이것을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간략 간략하게만 할게요. 21쪽에, 우리 강원도로 휴가를 가고 싶다, 여론조사를 하면 보통 70% 정도가 강원도를 선택한다고 해요.

오고 싶은 강원도인데, 앞으로 휴가철이 시작되는데, 해마다 반복되는 일인데 사실 숙박업소나 관광지가 너무,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너무 바가지 씌우는 게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왔다가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강원도 숙박업소 등등 이런 것은 계몽을 어떻게 하고 계세요? 이런 것을 좀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강원도를 오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비싸거나 형평성도, 보통 합리적인 가격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너무 높여서 받고 이러니까 자꾸 오고 싶지 않은 이런 생각이 들고요. 한 예로 모 대학교 앞에 원룸들이 많잖아요.

그런 것도 있었어요. 제가 실제 그런 회의도 많이 해 봤던 사람인데, 원룸 가격을 너무 높이니까 학생들이 서울에서 다 통학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공실이 너무 많아지니까 그때 가서 후회하는 거예요.

주민들하고 상인들 모여서 대책회의도 하고 “우리 욕심 좀 버리고 낮추자.” 이래서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이런 부분은 너무 욕심을 많이 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관광을 책임지고 있는 부서에서 계몽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간략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35쪽, 여기 디엠제트박물관장님 오셨죠?

배 천장에 지붕 씌우는 것 공사 다 하셨어요? 아니에요. 제가 국장님한테 물어볼게요.

지붕을 하면 배를 수시로 닦았으면 좋겠어요. 그때 갔을 때 보니까 그것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늘 머릿속에 있어서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61쪽에요.

여기 보면 민간사업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관광단지 조성이 있어요. 오크밸리를 한솔에서 운영했었는데 한솔이 매각됐죠? 내용 아직 모르시나?

한솔이 현대산업개발에 매각이 됐는데 이것이 그때하고 동일하게, 사업주가 바뀌었을 때 사업이 변경될 수가 있단 말이에요. 이 부분은 다시 한번 체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것하고 비슷한 내용인데, 75쪽에 문화예술행사인데 전에 우리가 원주와 평창에서 중국 치파오 관련 행사를 한 번 했잖아요?

그때 중국에서 여러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자부담으로 오셨단 말이에요, 그렇죠? 계속 연례적으로 하면 되는데 일회성으로 끝난 것인지, 그때 당시에 과장님으로 계시면서 참석을 하셔서 물어보는 거예요. 사실 그때 홍보가 빨리 안 돼서 그러긴 했는데 그분들이 자비를 들여서 많은 인원이 온 거란 말이에요.

예,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오기 때문에, 그것이 또 지역경제에 굉장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것을 하려면, 우리가 돈을 많이 들여서 모시는 게 아니라면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서 한국을 많이 알리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한꺼번에 500명씩 오니까 작은 도시에서는 할 수 없잖아요, 그렇죠? 숙박시설이 많은 데에서 주무셔야 하니까, 이런 것을 지속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시간이 있으니까 체육과에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강원도에서 군부대가 많이 이전을 하고 그랬는데 전에 이렇게 보면 지역 군부대 내의 체육시설을 민간인들과 같이 사용하는 체육시설이 많이 있었어요. 군부대가 이전하면서 체육시설도 다 바깥으로 나가야 되는 것이고, 새로운 시 부지나 이렇게 해서 옮겨야 하는데 군부대가 이전하면 그 체육시설은, 민간인들도 지원해 줘서 군인들과 같이 사용을 했었는데, 군부대가 이전하면 체육시설도 다 없어지는 것 아니겠어요?

테니스장이든 뭐든 바깥으로 나오면, 119쪽에 보면 생활체육시설을 하면서 많은 예산을 시군에 줘요, 50 대 50으로 시군과 매칭해서. 이런 부분은 체육 담당하는 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줬으면 좋겠어요. 새로 신설하는 게 아니라, 군부대가 이전하면서 할 수 없이 이전하는 거란 말이에요.

이런 것은 도가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우선순위로. 군부대 내에 있던 것을, 군부대가 이전할 것 아니에요? 바깥으로 나가야 할 것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바깥에 나가서 시가 땅을 내주든 구입을 하든 시설물을 하려면 그만큼 많은 돈이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보통 우리가 체육시설을 50 대 50으로 매칭해서 지원해 준단 말이에요, 그렇죠? 이런 것은 우선순위로, 신규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었는데 군부대가 이전하면서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는 거니까 이런 것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주란 얘기죠.

제가 어느 지역이라는 말씀은 안 드리겠어요. 그런 게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은 적극적으로, 그것을 새로 만들려면 힘이 드는데 계속 사용하다가 군부대가 이전하면서 옮기는 것이니까 빨리 해 주는 게 좋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 거죠.

원주 법천사지 설계에 들어갔잖아요? 내용아시죠, 국장님? 발주한 거죠?

이게 도비하고 국비를 받아서 하는데 도에서는 정확히 얼마 지원해 줘요? 유물전시관 건립한다고 용역 들어간 거 아니에요? 25%, 25%?

이게 2021년에 지광국사탑을 안치시키려고 미리 준비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마지막으로 이 얘기를 한 번 더 할게요. 전에 문화관광체육국장님으로 윤성보 국장님이 계셨고 지난번에 전…….

두 분이 계실 때 제가 도정질문도 했었는데 문화유산팀이, 사실 과장님 아시다시피 이것을 하려고 국장님하고 많은 대화를 나눴었는데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다른 데로 가버렸어요. 사실 저는 사회문화위원회의 한 위원으로서, 국장님 가셨죠, 또 보건복지여성국장님도 가셨어요. 여태까지 1년 동안 대화하고 하기로 서로 약속했던 부분들이 흔적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심정이거든요.

오셨으면 어느 정도 계셨어야 하는데 몇 달도 안 돼서 가신 게 난 석연치도 않아요. 내용은 제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려서, 개인적으로 만나서 부탁을 드렸는데 국장님이 또 새로 오셨으니까 이 부분을 국장님한테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잖아요. 제가 무슨 얘기하는지 아시죠?

문화유산과를 하겠다고 ’17년도부터 3년 동안 이렇게 왔는데, 여기에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맨날 거짓말도 아니고 “내년에 해 준다, 내년에 해 준다” 하다 벌써 3년이 지난 거예요. 선배 의원님들, 9대 의원님들도 많이 말씀하셔요, 통화도 계속하고 있는데. 국장님이 또 가셨으니까, 이게 도로아미타불처럼 돼 버리니까, 국장님 이거 신경 써 주세요.

소관은 소관인데, 이제 맡으셨으니까 책임을 가지고 하셔야 하잖아요, 그렇죠? 전임 국장님들이 약속한 것이니까 난 몰라, 이건 아니잖아요. 아니면 앞으로 3년 남았는데 저도 3년 내내 이것만 얘기하다 나갈 테니까. (장내 웃음) 꼭 그렇게 되리라 믿고요. 9대 의원님들, 전(前) 의원님, 또 현 의원님 계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 여쭤봤더니 저한테 전화도 하시고 이거 꼭 필요한 거다, 정말 의미 있는 일이라고 격려를 많이 해 주셨어요. 이 부분은 꼭 국장님이 관철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어차피 발언한 김에 염려스러워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관광지 바가지요금이나 이런 부분, 지금 관광철이니까 7월~8월은 어디나 다 그럴 건데 특히 바닷가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시니까, 이런 동네들은 시군에서 열심히 하시겠지만 도 차원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또 여행지이고 관광지니까 그런 차원에서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과 똑같은 내용인데 바가지요금 아니면 숙박시설 이런 부분, 식당, 식재료 등등, 공중시설 이런 데, 이런 것은 전체적으로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시군에서도 열심히 하시겠지만 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공문을 보내셔서 힘들겠지만 7월~8월엔 적극적으로 점검을 해서 강원도에 오시는 손님들이 “강원도가 너무 깨끗하고 너무 잘해 준다.” 이런 소리 나오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강원도로 놀러오세요, 놀러오세요, 오세요, 오세요.” 맨날 그렇게만 하실 게 아니라 오신 분들이 실망 안 하고 가게끔 해 주셔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부분은 제가 다시 한번 재차 말씀을 드리니까 신경 써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