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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병석 의원 발언

283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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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위원장대리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인재개발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근영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지난 7월 1일 자 인사로 부임한 인재개발원장 박근영입니다. 오늘 인재개발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인재개발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상우 교육지원과장입니다. (교육지원과장 한상우 인사) 김경호 교육운영과장입니다. (교육운영과장 김경호 인사) 서화진 교육연구실장입니다. (교육연구실장 서화진 인사) 지난 7월 1일 자 신규 직위 신설로 인사 발령받은 전희선 연구위원입니다. (연구위원 전희선 인사)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장덕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들께 저희 인재개발원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전반기 회기 동안 저희 인재개발원에 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반기에도 저를 비롯한 인재개발원 직원 모두는 강원도민과 함께 실력과 품격을 갖춘 따뜻한 강원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인재개발원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핵심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교육훈련 목표 및 방향,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 중점과제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의 일반현황과 4쪽 예산ㆍ시설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2019년 교육훈련 목표 및 방향입니다. 2019년 인재개발원에서는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라는 도정비전 아래 실력과 품격을 갖춘 따뜻한 강원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가지고 도민존중의 공직관 확립,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환경 조성, 공직 생애주기별 맞춤형 역량 관리 지원, 교육훈련환경 혁신 교육 지원체제 구축과 도민 사회교육 중심센터로서의 역할 확대 등을 중점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6쪽입니다. 상반기 교육훈련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드리면 2019년도 6월 기준 총 475개 과정에 공무원 8,579명과 도민 4,390명 등 총 1만 2,96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인간의 존엄 실천을 위한 전 직원 국ㆍ도정 핵심가치 교육 및 국정과제, 도정 주요시책 및 공직자세 내재화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ㆍ시군 공동 현안업무의 문제 해결 능력 배양 및 강원도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공직 생애주기별 맞춤형 역량 관리를 위하여 신규 임용자는 물론 직급별 필수 역량과정 및 다양한 분야별 전문과정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교육훈련환경 혁신 교육 지원체제 구축을 위하여 국내외 교육기관과 협업 내실화를 통해 교육자원 외연을 확대하고 도민 사회교육 중심센터 역할 확대를 위하여 찾아가는 현장교육 및 도민단체 관리 능력 향상, 도민 이러닝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7쪽은 6월 기준 교육훈련 실적입니다.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중점 과제별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도민존중의 공직관 확립입니다. 먼저 인간의 존엄 실천을 위한 핵심가치 교육입니다. 핵심가치 교육은 2019년 인재개발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교육과정으로 4급 이상 공무원은 2회 60명, 5급 이하 직원은 29회 1,242명을 대상으로 도정비전 및 핵심가치 정립, 현장 실무역량 배양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 국ㆍ도정 주요시책의 올바른 이해로 도민중심 공직관 확립입니다. 기본과정과 리더십과정, 공무직과정 등 9개 과정 15회 1,325명을 대상으로 공직가치관 및 공직 윤리의식과 청렴의식 확립 등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교육을 의무화하고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성평등ㆍ성인지감수성 함양 교육을 강화하였으며 앞으로도 공무원으로서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3쪽,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먼저 일과 삶의 균형, 행복한 일터 조성에 대한 성찰기회 제공입니다. 명상여행, 문화예술체험 2개 과정 7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성교육 및 치유ㆍ휴식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강원학 입문, 행복심리교실 등 학습과 쉼 환경 조성으로 교육을 통한 재충전 분위기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14쪽, 도 및 시군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협력 교육 강화입니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도시재생 뉴딜정책 이해 등 4개 과정 75명을 대상으로 현안별 도 및 시군 담당자를 선발하여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선 사전학습 후 현장학습을 통해 집중 토론하는 방식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 강원도 브랜드 가치 확산입니다. 테마와 함께하는 강원도 길, 평화지역 탐방과정에 타 시도 공무원 35명을 포함 99명을 대상으로 올림픽과 문화예술ㆍ관광ㆍ자연 등 현장 체험 위주 교육을 통해 강원도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6쪽, 공직 생애주기별 맞춤형 역량 관리 지원입니다. 먼저 신규공직자과정 운영으로 신규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 실무 행정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4회 47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7쪽, 직급별 필수역량 증진교육 내실화입니다. 6급 승진자, 초급관리자, 실무전문가 등 3개 과정에 4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직급과 역할에 부합하는 맞춤식 교과 운영으로 기본 업무능력 및 직무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다음 18쪽, 핵심리더과정 운영입니다. 핵심리더과정은 도와 시군 6급 공무원 58명을 대상으로 국ㆍ도정 핵심가치 공유, 정책역량 강화, 글로벌 리더십 함양 및 소통능력 제고 등 개인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실질적인 중견 관리자로서의 관리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9쪽, 직무 분야별 전문교육의 다양화입니다. 먼저 직무 전문교육은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5개 과정 802명을 대상으로 직무 심화학습 및 참여 교육 확대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였으며, 최신 IT기술 체험을 통한 정보화 교육은 7회 3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20쪽, 퇴직예정 공무원 미래 대비 프로그램 지원입니다. 퇴직 후 새로운 인생설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능 습득을 위하여 퇴직예정 공무원 및 공로연수자를 대상으로 전통발효기술 이해, 산야초 이해 등 3개 과정을 개설하여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1쪽, 교육훈련환경 혁신 교육 지원체제 구축입니다. 먼저 교류기관과 협업 내실화를 통한 교육자원 외연 확대입니다. 국내 협력기관과 교류 활성화로 교육자원 확충 및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하여 19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하여 국외 교육기관과 교류 재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2쪽, 내부강사 역량 강화로 직무교육 효과성 제고입니다. 직무교육의 외부강사 의존도를 줄이고 직무 분야 숙련자를 내부강사로 발굴하여 직무교육의 효과성을 증대하고 있습니다. 내부강사 대상 강의스킬 코칭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초빙 및 수시 강의평가를 통하여 학습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3쪽, 상시학습 지원을 위한 이러닝 교육 운영 강화입니다. 5개 분야 66개 과정 8,000명을 대상으로 학습자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계획하여 현재 36개 과정 4,873명이 수료하였습니다.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에 개발된 콘텐츠를 지속 반영하고 참여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4쪽, 교육만족도 향상을 위한 교육서비스 지원입니다. 강의실 환경 개선, 노후집기 교체 등 노후시설의 적시 개선으로 안전성 제고 및 쾌적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위한 최상의 교육시설 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5쪽, 도민 사회교육 중심센터로서의 역할 확대입니다. 먼저 취약계층 공직 진출 지원 등 지역기여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도내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15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시험 대비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주민자치회 기능 활성화 등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기여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26쪽, 자치분권의식 함양 및 도민단체 관리능력 향상입니다. 공무직, 출자ㆍ출연기관 등 도민단체 임직원 839명을 대상으로 7개 과정 10회에 걸쳐 도민 자치역량 강화 및 도민의식 고취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직무능력 향상, 도민 소통을 통한 도민 삶의 질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27쪽, 도민 이러닝서비스 제공입니다. 강원도민 누구나 인터넷을 통하여 사이버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외국어, 정보화, 자격증, 생활교양 등 4개 분야 380개 강좌를 운영하여 6월 현재 3,419명이 수강하는 등 도민에게 평생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장덕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보고드린 인재개발원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올 초 업무보고 때 보고드린 내용을 전 직원이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시대 변화에 맞게 계획을 수립하는 등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고견과 조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ㆍ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인재개발원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계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박근영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오늘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 10분, 보충질의 5분, 추가질의 5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박근영 원장님은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부위원장의 허락을 받고 해당 업무 팀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박근영 인재개발원장님 부임을 환영합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감사합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저희가 업무보고는 저번에 결산하면서도 봤고 전임 원장님과도 많이 얘기가 됐고, 얘기를 하면 사실 인재개발원은 바로바로, 즉각적인 피드백을 그동안 계속 주셨고 그다음에 상임위원회에서 얘기된 부분들을 업무보고나 이런 부분에 바로 반영을 하는 적극적인 인재개발원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바로 전 결산 때 얘기드렸던 것을 말씀드리면, 지금 전반적으로 집행에 대한 부분들도 나와 있는데요. 6월 기준으로 이것이 되어 있는데 결산 때까지 불용액이나 이런 부분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의 효율성을 조금 더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면 올해 중요한 교육과제 중의 하나가 새 정부 국정과제와 도정 주요시책 및 공직자세 내재화 교육 강화, 이게 올해 새로 들어온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한 추진상황이 있기는 합니다만 효과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4개 과정이 돼 있긴 합니다만, 강사진이나 이런 분들은 어떻게 편성이 됐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제가 자료로 따로 받지 않았습니다만 여기에 대한 추진현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윤지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국ㆍ도정 과제에 대한 교육은 금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핵심가치교육의 대표적인 교육과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도정방침인 인간의 존엄을 구현하기 위해서 4대 핵심가치를 용역을 통해서 발굴하였는데요. 아까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총 31회에 걸쳐서, 업무보고에는 31회 1,302명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만 그건 6월 20일 기준이고 현재까지는 총 34회 1,4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는데 저희가 교육이 끝난 다음에 교육 만족도조사를 해 보니까 89% 정도의 교육 만족도가 나왔습니다. 1,400명이라는 많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89%의 교육 만족도가 나왔다는 것은 저희들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자체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것을 계속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국ㆍ도정 주요시책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신규임용후보자나, 승진자과정, 핵심리더과정에 대해서 각각 교과 편성을 해서 거기에 맞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최근에 양성평등이라든가 청렴의식 이런 과정을 각 과정별로 다 교과 편성을 해서 공직관 확립이라든가 국ㆍ도정 시책의 올바른 이해와 구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지금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해 주셨어요. 교육을 받으면서 만족도에 대한 부분들도, 저희들이 몇 번 지적을 하면서 좀 더 세밀하게 만족도에 대한 척도나 또 만족도를 통해서, 개선점을 찾기 위해서 만족도조사를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만족도조사에서 성별이라든지 지역이라든지 수준 정도라든지 여러 가지 면들을 고려해서 만족도조사를 하시고 그것을 다음 차수에 다시 반영하는 이런 것들을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이상입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윤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영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영미위원

심영미 위원입니다. 박근영 원장님 이렇게 오셔서 얼굴 뵙게 돼서 정말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저도 위원님들과 같이 일하게 돼서 반갑습니다. 영광입니다.

심영미위원

앞으로 실력과 품격을 갖춘 따뜻한 강원인재 양성에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저는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도민존중 공직자 확립에 교육이 있는데 주위에서 도민들이, 민원인이 시나 도를 와 보시면 민원 처리에 있어서 정말 왔다 갔다 핑퐁하다가 왔다고 불만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런 것은 교육하실 때 집중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홈페이지 관리에 있어서, 이건 누차 얘기한 것이지만 전에는 참여공간에 질문이 올라가면 답변이 한 달 걸렸다면 이 얘기하고 나서 지금은 6일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급한 사안이 아니면 괜찮은데, 여기 홈페이지를 이용하기 위해서 올렸는데, 그날 바로 피드백이 와야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매일 한 번씩은 점검을 해 주시고 답변을 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업무보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 회기 동안 위원님들께서 주신 질의내용, 답변내용을 보고 왔는데 홈페이지의 답변이 너무 늦다는 지적이 여러 차례 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최근에 조금은 개선된 걸로 저도 보고 있는데요. 좀 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영미위원

이상입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심영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유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유선위원

원장님 반갑습니다. 저희 사회문화위원회는, 지금 원장님이 바뀌셔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위원들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회의 때 항상 서면으로 보고해 오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바뀌시면서 그 부분이 누락된 것 같은데 앞으로는 오늘 회의 때 위원들이 질의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다음 회의 때 놔주시면 저희가 따로 질의하지 않고 서면으로 대체할 수 있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예, 알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업무보고를 잘 받았고요, 보니까 기존에 계획했던 대로 강의가 잘 진행되고 교육이 원활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맞죠? 7월 1일날 오셔서 업무보고를 이미 직원들에게 받으셨겠지만 잘 진행되고 있죠?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업무보고 7페이지에 나왔습니다만 연간 교육목표 대비 58%를 해서 상반기에 60% 가까이 하고 있는데 과정별로 보니까, 구체적인 내용입니다만 한 과정이 4월 산불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9월로 연기된 것 이외에는 차질 없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정유선위원

그런 것 같은데 몇 개 과정만 진행이 좀 안 돼 있어요.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13페이지에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환경 조성 해서 일과 삶의 균형 같은 경우가 7개 과정 8회가 진행 되어야 하는데 2개 과정 2회만 진행된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16페이지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같은 경우에도, 아니구나, 15페이지에 브랜드가치 확산과 관련해서도 5개 과정 12회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2개 과정 3회만 진행되었고요. 20페이지에 퇴직예정 공무원 미래 대비 프로그램 진행도 3개 과정 4회인데 1개 과정 1회만 진행되어 있습니다. 아마 하반기에 과정별로 진행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너무 하반기에 몰리거나 하면, 휴가철 지나고 이래저래 하면 아마 급박하게 인원을 모아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 이런 부분은 미리미리 넘치지 않도록 챙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연간 교육계획표에 따라서 교육일정이 날짜별로 다 정해져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몇 가지 과정 중 연간 교육계획에 비해서 현재 실적이 낮은 것은…….

정유선위원

8회 해야 하는데 한 번밖에 안 하거나 이러면 앞으로 남은 일곱 번을 채우기가 빠듯하실 것 같아서…….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연간 교육일정에 그렇게 돼 있어서 그렇고 아까 말씀드린 한 개 과정, 13페이지 일과 삶의 균형 여기에 총 7개 과정이 있는데 임신ㆍ출산과 육아과정이 당초 5월 29일부터 실시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4월~5월에 동해안 산불로 인해서 전 부서가 거기에 매진하다 보니 시기를 놓쳐서 9월로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연간 계획 순기표에 의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상반기가 지났는데 진행이 반도 안 된 것들만 여쭤봤고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21페이지에 보면 교류기관과 협업 내실화를 통한 교육자원 외연 확대가 있습니다. 보면 국내 협약기관, 특히 강원도 지역의 국내 협약기관은 거의 대부분 춘천으로 한정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다른 지역으로도 폭을 넓혀주시고, 특히나 원주 지역 같은 경우에는 혁신도시가 있어서 혁신도시의 공공기관들과 협업이 가능한, 강원도에서 혁신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어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MOU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체결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원주 지역과의 협약 체결계획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추가로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강원일보나 도민일보, G1 이런 쪽은 워낙 우리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하고 계시잖아요. 언론과 관련한 강의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내 협약기관을 조금 더 넓히셔도, 그러면 강원도의 강사들이 조금 더 강원도 실정에 맞는 이야기들을 해 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제안을 드렸고요.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예, 알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지난 원장님께서 내년도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 혁신적으로 개혁을 하실 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 부분은 아마 들으셨을 수도 있는데…….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내년도 교육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되는데요.

정유선위원

그렇죠?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아직 거기까지 제가 깊이 생각을 못했는데요. 위원님들의 고견을 반영해서…….

정유선위원

그 부분은 원장님이 바뀌셨더라도 연결돼서 내년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공무원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계시니까, 삶의 질과 문화적인 부분들, 교육적인 부분들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알겠습니다. 제가 며칠 동안 생각해 봤는데 최근에 공무원들이, 소위 밀레니엄세대라고 해서 저희 같은 기성세대하고 여러 가지 인식의 차이 이런 게 많이 있어서 조직의 융화라든가 이런 문제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런 부분, 신구 사이 간 조화 이런 부분에도 중점을 둬서 해 봐야 되지 않을까, 며칠이지만 그런 생각을 해 봤고요. 앞으로 교육계획을 수립하면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해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정유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병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석위원

김병석 위원입니다. 20쪽에 질의 하나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퇴직예정 공무원 미래 대비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요. 산야초 이해나 전통발효기술 이해 이런 것을 제가 보니까 많이들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도 하는 것을 보면 주로 공무원들이 신청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뭐냐 하면 공무원들을 대개 보면 퇴직을 하시고 수년간 텃밭을 가꾼다든지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직업적인 것은 아니지만 대개 보면 텃밭 사놓으신 분들이 계셔서 그것을 재미삼아 하시는데 저는 우리 공무원들한테 도시농업에 대해서 많이 공부를 시켜드리면 퇴직하고 나가셔도, 식물 재배한다는 게, 채소나 이런 농산물 재배한다는 게 그냥 씨만 심고 모종만 심는다고 잘되는 게 아니거든요. 많은 기술도 필요하고 노하우도 필요한데 도시농업이라는 게 도시에서 얼마든지 텃밭상자를 가지고 많이 하잖아요?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지원을 많이 해 주고 이랬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퇴직자들한테, 이런 것을 하면 퇴직 후에 도움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부분도 접목을 시켜서 퇴직자들한테 농업에 대한 이해와 기술들을 가르쳐주시면 퇴직 후에 자기가 전원주택도 짓고 귀농도 하고 귀촌도 하시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봤어요. 그런 생각도 한번 해 보시고요. 만약 수요가 있다면 이런 프로그램도 괜찮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봤고요. 그리고 공무원 퇴직하고 대개 보면, 보통 대한노인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재능나눔이라는 제도가 있어요. 여기에도 보면 마을만들기 리더양성 교육과정이 있는데 이분들이 나가셔서, 또 재능이 많으시니까 재능나눔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거기에 합류를 하셔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거든요. 재능나눔에 있는 분들을 대개 보면, 특히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예를 들어 경로당에 가면 경로당 가스를 잠그는 법을 잘 모른다든가, 안 잠근다든가, 또 전기 안전점검할 때 잘 모르시는 부분, 재능나눔 이런 것을 하시면 국가에서도 일정한 수당도 주십니다. 이런 것을 하시면서 그런 분들한테 교육도 시켜주고 안전에 대한 교육도 시키고 이런 보람 있는 일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교육을 할 때 가보면 공무원 출신들이 많으세요, 학교 선생님들, 공무원 하신 분들. 이런 것을 사전에 정보를 많이 주시면 퇴직 후 이런 일에 가담해서 주민들한테 도움을 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야도 큰 틀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퇴직 후에 작은 일부터, 공무원들이 사회에 나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 참 적응하기 힘들잖아요. 집에서 나오면 천안삼거리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그런다던데 그런 일이 없도록, 바로 사회에 나가서 적응하면서 지역주민들하고 어울려서 봉사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좋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알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도시농업 분야는 교육과정 수립할 때 적극 수요를 조사해서 반영해 볼 수 있도록 하고요. 두 번째 재능나눔 그 분야는 지금 저희들이 마을만들기 리더양성 과정을 운영하는데 이게 일종의 그런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만 이것을 조금 더 보완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분야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석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김병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병석 위원님은 농업 분야에 전문가이신 줄 알았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반태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태연위원

원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감사합니다.

반태연위원

어제 문화관광체육국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거기 업무보고 중에서 강원도 관광홍보 관련해서 교육에 대한 사업내용이 보고가 됐단 말이에요. 거기 내용을 제가 봤더니 인재개발원에서 우리 도내에 있는 관광안내소 직원 일부하고 그리고 문화관광해설사 210명에 대한 교육을 하는 걸로 돼 있더라고요?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예.

반태연위원

그런데 오늘 업무보고에는 그 내용이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확인 한번 해 주시죠.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저희가 교육과정을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 전문과정이 굉장히 많은데 여기에 다 일일이 못 넣어가지고…….

반태연위원

실제로는 따로 있나요?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예, 보고는 못 드렸는데 전문교육과정에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있는 것이고 올해도 운영을 하고 있는 거죠?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예.

반태연위원

어제 보고서에 의하면 관광안내소에 있는 직원 10명이 대상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리고 문화관광해설사는 제가 210명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좀 다르니까 따로 교육을 하겠죠? 그분들에 대한 교육 내용은 어떤 게, 핵심내용이 어떤 것들로 구성돼 있습니까? 원장님 안 되면 과장님이라도…….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문화관광해설사의 금년 계획은 3일씩 2회에 걸쳐 200명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문화관광해설사는 전반에 걸쳐서 전문성 확보를 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반태연위원

프로그램은 모르시죠?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여기 있는데 제가…….

반태연위원

핵심내용은 어떤 겁니까? 제가 추정하기는 관광해설사들이 나눠져 있을 거란 말이에요, 지역별로, 관광지별로 나눠져 있겠죠. 그래서 제가 예상하건대 그 관광지에 대한 이해 이런 것들을 주로 하는 것인지…….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관광지에 대해서는 각자 근무하는 위치별로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도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교육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아마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기본소양이라든가…….

반태연위원

전반적인 것 중에서 핵심내용이 뭐예요? 역량강화 교육인데 핵심내용이?

장덕수위원장대리

반 위원님, 담당 과장님 나오셔서…….

반태연위원

예, 편하게, 거기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해 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서화진 과장님 나오셔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교육연구실장이 담당 과장입니다.

반태연위원

정확하게 아는 게 목적이니까, 원장님은 부임하신 지 며칠 안 되셔서 세세한 내용까지는 모르실 것 같아서…….
화진

서화진교육연구실장

안녕하십니까? 교육연구실장 서화진입니다. 조금 전에 반태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그 내용들은 관광마케팅과에서 직무연구 분야로 위탁을 받아왔던 것을 저희들이 금년도부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2회에 걸쳐서 운영을 하고 있는 사항들입니다. 그것은 관광안내사들에 대한 전반적인 역량 강화 그런 분야로 운영을 했습니다.

반태연위원

역량 강화는 맞는데요. 핵심 프로그램 중에서 대표적으로 어떤 내용을 가르치느냐는 얘기죠.
화진

서화진교육연구실장

그 지역을 방문했을 때 그 지역의 문화나 역사 이런 것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반태연위원

쉽게 얘기하면, 예를 들어 문화관광해설사가 경포대 그쪽 지역을 맡았다면 경포대에 대한 그동안의 역사라든가 일반 관광객들한테 설명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하는 겁니까?
화진

서화진교육연구실장

예.

반태연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면 강원도가 지향하는 게 국내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그런 관광이 아니라 앞으로의 청사진을 보면 국제관광특구를 만든다는 그런 청사진이에요. 원주나 춘천권도 마찬가지고, 특히 동해안권은 북강원도의 원산부터, 금강산 설악산 벨트부터 해서 올림픽을 치른 강릉까지 이렇게 해서 국제관광특구로 만들 청사진이 있어요. 물론 동해바다를 중심으로 해서 해양관광특구도 국제적으로 하겠다는 게 청사진인데 인재개발원의 기본 기능 중에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지만 그냥 기본적인, 기초적인 교육을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전문적인 교육을 하기 위해서 개발원의 일부로 들어와서 하는데, 제 생각에는 앞으로 강원도가 가야 할 관광은 국제적인 관광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런 기회에, 해설사가 됐든 관광안내소의 직원이 됐든 간에 그것을 염두에 두고 기존의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시켜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왔을 때 관광지 역사에 대한 단순한 설명은 물론이거니와 거기에 그분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그런 콘텐츠를 넣어가지고 수준 있는 교육으로 가는 게 어떻겠느냐 이런 걸 제안드리고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화진

서화진교육연구실장

알겠습니다. 다음 교육과정에 다시 한번 고민하고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반태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그런 부분은, 제가 말씀드린 것은 어떤 뜻인지는 아시겠죠?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예, 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취지를 충분히 공감하고요. 저희들이 분야별 전문과정을 운영하면서 관광안내사라든가 문화관광해설사, 사회복지시설 이런 분야별 교육은 관련 해당 부서의 요청에 의해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운영도 해당 부서하고 협조를 해서, 교육커리큘럼 작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협의해서 하고 있는데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분야에 대해서 내년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관광해설사들이 외국어 능력이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 그것을 좀 고려해서 발진시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국제관광특구에 관해서, 국제관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 인재개발원에서 글로벌인재 육성과정이라고 따로 과정을 편성해서 운영해 왔습니다만 2018년까지 하다가 중단이 됐습니다. 15명 정도를 선발해서 어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1년 과정으로 운영했는데 그것을 다시 부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글로벌인재 관련해서 폐지된 것에 대해서는 저도 아쉽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아마 언어를 위주로 한 고급 교육으로 알고 있고, 제가 오늘 말씀드린 것은 관광안내사라든가 문화관광해설사 이런 분들을 교육할 때,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들이 올 것 아닙니까? 아무튼 고급 회화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배우고, 그래야만 그분들을 대할 때 그 문화에 맞게끔 대할 것 아닙니까? 아주 고난이도의 그런 교육이 아니라 기본적인 교육이되 그런 것을 염두에 둔 교육을 했으면 어떻겠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위원님 말씀대로 교과 편성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반태연위원

이상입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반태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대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대하위원

박근영 원장님 취임 축하드립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감사합니다.

주대하위원

재난안전실장으로 계실 때 제가 하도 산불과 관련해서 강하게 말씀을 드려서, 긴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장님. 역할이 역할이다 보니, 또 역할이 달라지다보니, 그 당시에 저는 피해민의 이야기들을 전해야 되는 입장이고 또 그분들을 대변하다 보니까 목소리가 좀 높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저를 보니까 조금 달라졌죠?

웃음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예, 분위기가 상당히 부드러워지시고 온화해 지셔서…….

장내 웃음

주대하위원

그렇죠? 그때는 제가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금 전에도 산불과 관계된 조례를 발의하고 내려오느라 좀 늦어졌습니다. 25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취약계층 공직진출 지원 등 지역기여 프로그램 운영에서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이분들이 어떤 방법으로 선정되고 그리고 신청하고 이분들을 모시기 위한 이런 제도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얼마나 적극적으로 홍보를 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께서는 이번에 새로 취임하셨기 때문에 담당 과장님이라도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 과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대하위원

제가 많이 부드러워진 것 맞습니다.

웃음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오늘 과장님 인기가 좋으신 것 같습니다.
화진

서화진교육연구실장

안녕하십니까? 교육연구실장 서화진입니다. 주대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취약계층 관련 공무원 시험 대비과정은 저희가 계획 수립대로 시군 교육 부서에 통보를 해서 수요 인원을 받아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대하위원

9급 일반행정 직렬 중심의 공무원 시험과목 집중교육이라고 돼 있거든요?
화진

서화진교육연구실장

예, 그렇습니다.

주대하위원

9급으로 한정하신 이유는 있습니까?
화진

서화진교육연구실장

작년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화천 우정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주대하위원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해서 4회 117명으로 돼 있고 양구, 동해, 강릉, 춘천으로 돼 있거든요. 4개 지역으로 한정된 부분은 왜 이렇게 돼 있죠?
화진

서화진교육연구실장

그것은 시군에서 저희 부서로 요구가 오고 있습니다. 주민자치회 위원 대상으로 교육을 해 달라고 해서 그 수요인원에 맞게끔 읍ㆍ면ㆍ동에 가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주대하위원

제가 이 내용을 보면서 취약계층의 공직 진출을 위해서 이렇게 배려해 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이와 같은 좋은 제도가, 취약계층에 계신 장애인분들이라든가 기초수급자, 다문화가정 등이 포함돼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일반적으로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신청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들은 공무원 조직 내에서 시군에 계신 담당자님들이 직접 전수조사를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홍보가 되고. 그런 부분이 약하다보면 지역이 한정될 수밖에 없고 그래서 소외된 지역이, 취약계층뿐만이 아니라 소외된 지역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화진

서화진교육연구실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내용은 저희가 금년도에 운영을 하면서 내년도에는 좀 더 홍보활동을 강화하고자, 9급 행정 동호회가 있습니다. 그 동호회에 조금 더 홍보를 하고 보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를 강화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대하위원

그때 인재개발원에 방문해서 보니까 장애인분들, 공무원분들 중에서도 장애가 있는 분들도 계셔서, 그런 부분에 대한 특별한 배려와 관심과 그리고 지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중증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케어하시는 분이 반드시 필요하거는요. 그런 분들이 같이 계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진

서화진교육연구실장

예, 잘 알겠습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주대하위원

인재개발원장님, 제가 두 가지만 주문하겠습니다. 전 고영선 원장님 계실 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재난 안전에 관한 공무원들의 실질적 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것을 이제 프로그램으로 집어넣어서 교육을 해 달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이번에 잘 보셨겠지만 그런 부분들이 미흡해서 혼선이 많이 빚어졌던 것도 사실이고요, 효과적인 대응이 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서화진 과장님께서도 이 부분을 정확하게, 지난 회기에 제가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과 말씀하셔서 재난사태가 발생했을 때 공무원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고 적극적으로 피해를 줄여나가는 것에 대한 그런, 이론적인 것보다 실무적, 실질적 프로그램 운영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진

서화진교육연구실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주대하위원

그리고 제가 세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지금 일자리 창출을 얘기하고 경제 진흥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제안사항입니다. 소상공인, 그다음에 창업하시는 예비 창업자들 중에는 지원에 관한, 강원도 지원, 그리고 정부의 지원, 법률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관한 부분들, 그리고 운영에 관한 부분들부터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이렇게 다녀보면서 이야기를 해 보면 저한테 많이 물어봐요. 저도 덕분에 공부는 한다고 하지만 제가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예비 창업자나 창업하시는 분들을 선발해서 그분들 중에 이 교육이 필요하다면, 그분들이 기업체를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이것은 답변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두 가지죠. 첫 번째 이야기한 것은 이전 회기 때도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재난안전에 관한 공무원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 교육은 저도 여기 오기 전에 재난안전실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위원님 못지않게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고요. 와서 보니까 재난안전 분야 교육은 금년에 2회 50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체험교육으로 했는데,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교과 편성할 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제 욕심 같아서는 내년에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에 대한 교육은 아마 금년에는 계획이 없는 것 같은데요. 경제 부서하고 내년도 교육과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는지 잘 협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대하위원

안전교육의 교육내용을 대개 보면 심폐소생술, 위기상황이 있을 때 대처하는 방법들인데요. 그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공무원분들은 그런 부분도 있지만 공적으로 큰일에 대해서 대처해야 하는 부분들, 그리고 비상사태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 그게 단순히 산불뿐만이 아니라 지진, 해일, 태풍 등 여러 가지가 강원도에서 항상 위험요소들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을 때 주민을 어떻게 대피시키고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그리고 그런 피해가 났을 때 어떻게 준비를 해서 복구를 빨리하느냐에 대한 교육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합니다. 간단하게 하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교육내용들을 꼼꼼하게 챙겨주시고요. 지금 잡혀있는 것은 그런 간단한 교육일 것 같습니다. 내년에라도 그 두 가지 교육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예, 알겠습니다.

주대하위원

이상입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주대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지영 위원님.
지영

윤지영위원

이번에 간부 공무원 현황을 보니까요, 원장님 계시고 교육지원과장님, 교육운영과장님, 교육연구실장으로 돼 있는데 연구위원은 어떻게 새로 생긴 겁니까? 전희선 연구위원님은 교육연구 1담당입니까, 업무가?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전희선 연구위원은 과장급이기 때문에…….
지영

윤지영위원

그렇습니까? 원래 그전부터 계속 있었습니까?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전에는 없었는데 이번에 7월 1일 자로 직위가 새로 신설돼서 이것은 일종의 TF, 정규 직제에는 없는 TF형식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이번에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지게 됐죠?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새로운 제안사항도 많이 주시고 해서, 내년도 교육과정 수립하면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있는데 물론 교육연구실에서 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만 연구위원이라는 직제를 새로 신설해서 새로운 시대 변화에 맞게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데 조금 더…….
지영

윤지영위원

이게 과장급입니까?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예, 과장급입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과장급에 연구위원이라고 하는 명함이 조금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요. 경력도 보니까, 이것하고 직위에 대한 부분이 제가 볼 때는 다른 연구원에서 연구위원에 해당하는 부분하고는 조금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민간 연구위원 그런 것은 아니고요.
지영

윤지영위원

우리 사업소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다른 사업소에서도 연구위원은 급이 굉장히 낮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런데 과장급을 연구위원이라고 명칭을 한다는 게 제가 볼 때는 조금, 이게 정해져 있는 부분들이 아니고, 내부에서 정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은 다시 재고를 하시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직위 명칭은 위원님 지적하신 바와 같이 현실에 맞지 않다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이것은 자체적으로 정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다른 사업소에도 연구위원들이 있습니다. 급이 이것하고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십사 말씀을 드리고요.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예, 알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정ㆍ현원에서 6급, 그다음에 7급, 8급, 9급에 있어서 과부족이 발생을 하거든요? 6급은 1명이 부족하고 7급, 8급은 많고, 9급은 또 저거하고, 보통 정ㆍ현원에 대해서 맞추지 않으시나요?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전체적인 인력 운영상 직급별로 딱 정ㆍ현원을 맞추기는 인사 부서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게 했는데, 현원은 정원대로 다 확보하고 있는데 직급별…….
지영

윤지영위원

여기에 대해서 이것을 따로 조정하나 그럴 계획은 없으신가요?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인사 부서에 요구는 하겠습니다만…….
지영

윤지영위원

정원이라든가 직급을 맞춘다면 여기에 맞춰서 하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지 전체 현원과 정원만 맞추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예, 그렇습니다. 정ㆍ현원 규정에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맞추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도의 전체적인 인력 운영상 불가피한 면이 있지 않나, 이건 인사 부서하고 협의하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이상입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윤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본 위원이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24페이지 봐 주시면, 저희들이 6월 회기 때 현장방문을 했었습니다. 교육만족도 향상을 한다고 하면 시설 확충이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용을 봤더니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이 없는 시기를 택해서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하여튼 저희들이 쭉 돌아보고 시설을 다 방문해 봤는데 열악한 그런 것이 많더라고요. 전자칠판 구입이라든가 노후집기 교체 및 보수, 이런 게 제2회 추경으로 됐는데 인재개발원이 시설 확충을 잘 해서 교육생들이 시설에 만족할 수 있게끔, 다시 오셨으니까 원장님도 신경 써 주셔서 마무리 잘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동료 위원님들이 지금까지 말씀드린 게 뭐냐 하면, 1년 사이에 원장님들이 몇 번 바뀌셨는데 업무의 연속성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고, 아까 정유선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전(前) 회기에 위원님들이 질의했던 사항은 숙지를 하셔서, 업무의 연속성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을 꼭 지켜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알겠습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하여튼 원장님 다시 한번 취임 축하드리고요.
근영

박근영인재개발원장

고맙습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인재개발원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박근영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자리 정돈과 휴식을 위하여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 04분 회의중지

11시 1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태훈 대변인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대변인 김태훈입니다. 지난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대변인을 맡게 되었습니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대변인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영선 홍보기획담당입니다. (홍보기획담당 한영선 인사) 임성원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임성원 인사) 송호필 뉴미디어담당입니다. (뉴미디어담당 송호필 인사) 김호형 전략홍보담당입니다. (전략홍보담당 김호형 인사) 김동원 해외홍보담당입니다. (해외홍보담당 김동원 인사) 존경하는 장덕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19년도 어느덧 하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도정 발전을 위해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저희 대변인실에 각별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리면서,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9년도 대변인실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목표 및 추진전략,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대변인실은 저를 비롯해 홍보기획, 보도지원, 뉴미디어, 전략홍보, 해외홍보 5개 담당에 3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대변인실 예산 규모는 추경 포함 106억 8,5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도내 방송사는 TV방송 10개 사, 라디오방송 6개 사가 있으며 등록된 신문 간행사는 총 191개 사가 되겠습니다. 5쪽 목표 및 추진전략과 6쪽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는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9쪽입니다. 세계 속의 강원, 글로벌 브랜드 확립을 위해 해외 주요 매체 활용 강원도 글로벌 홍보 영역 확대 등 4개의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해외 주요 매체 활용 강원도 글로벌 홍보 영역 확대입니다. 먼저 해외 주요 매체 광고 추진은 글로벌 매체 및 로컬 매체를 활용한 TV 스폿 광고를 통해 동계올림픽 1주년 및 평화 강원도 이미지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1월 10일부터 2월 17일까지 CNN, Eurosport, BBC 등 11개 매체를 통해 전 세계 170여 개국으로 송출하였습니다. 다음 권역별 방송사 초청 강원도 특별 프로그램 제작은 세계 권역별 방송사를 초청하여 특별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방영하는 사업으로 미국 ABC 초청 강원도 특별 다큐프로그램 제작은 동계올림픽 계기 한반도 평화무드 등 미주권 홍보를 위한 사업으로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를 방영하였습니다. 동남아 3개국 TV 방송사 초청 특별프로그램 제작은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3개국을 대상으로 어게인 평창 행사 및 강원도의 관광ㆍ축제 홍보를 위한 사업으로 3월 1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12회를 방영하였습니다. 11쪽, 영어 SNS계정 운영 등 바이럴 마케팅 추진은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도정 이슈, 도내 축제ㆍ행사 및 관광 정보, 올림픽 레거시 등을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콘텐츠 제작 업로드 174회, 이벤트 2회, 광고 91회를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강원도 관련 콘텐츠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외국인 SNS 홍보단 활용 홍보는 다양한 언어권별 해외 온라인 오피니언 리더를 활용하여 생생한 강원도 소식 등을 전파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여행전문 블로거 및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산불피해 지역인 속초 지역에 1차 팸투어를 실시하여 강원도 방문을 유도하는 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추가로 2회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12쪽, 친강원 해외 매체 및 외신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먼저 주한 외신 친강원 네트워크 구축 및 계기성 홍보는 주한 외신과의 주기적 기자간담회, 프레스투어 등을 통한 강원도 관련 외신보도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에는 신년 기자간담회, 2월에는 어게인 평창 연계 프레스 투어를 실시하였으며 독일, 우즈베키스탄, 인도 등 해외 주요 언론 10개 매체에 대한 강원도 관련 취재를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해외 매체 광고 및 해외 언론보도 지원을 통한 강원도 이슈 기사화에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홍보는 해외 주요 타깃 시장에 대한 홍보를 통해 강원도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베트남을 대상으로 하여 베트남 공무원 교육 및 농업교류 등을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촬영을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도 현지 강원도 추진사업 등을 주제로 촬영하여 베트남 HTV에 방영하여 홍보할 계획입니다. 13쪽, 도와 시군 홍보영상 공동제작 홍보입니다.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해외 방송사를 통한 강원도의 주요 관광지, 축제, 지역 음식 등에 대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과 5월 2회에 걸쳐 베트남 셀럽을 초청하여 12개 시군에 대한 촬영을 마쳤으며 SNS 및 현지 매체 보도를 통한 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제작한 내용은 베트남 현지 매체를 통한 언론보도 및 TV 방영을 통해 지속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문체부 연계 지자체 맞춤형 관광 프로젝트 제작은 문체부와 국제방송교류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외 크리에이터를 활용 지자체별 FIT 여행상품 소개영상 제작을 협의하였으며, 하반기에 강원도 홍보영상 제작 및 현지 매체 방영을 통해 강원도를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14쪽, 중국 매체 및 콘텐츠 차별화를 통한 강원도 브랜드 확산입니다. 먼저 중국 현지 타깃별 방송사 초청 강원도 홍보 프로그램 제작ㆍ방영은 중국 내 이슈별ㆍ지역별 타깃팅을 위한 강원도 홍보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으로 1차로 동북3성 방송사를 통해 강원도의 DMZ, 드라마 촬영지 등에 대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중화권 TV 방송사를 초청하여 DMZ와 평화, 관광, GTI박람회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방영할 계획입니다. 중국 온라인 플랫폼 활용 디지털 마케팅 추진은 중국 현지 주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강원도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중국의 패션ㆍ뷰티 왕홍을 활용하여 신라면세점 내 강원도 특산품 홍보 및 도 공식 중국 SNS인 웨이보와 위챗을 통한 강원도의 행사, 축제, 음식 등을 홍보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중국 공식 SNS 계정을 지속 운영하고 유쿠 등 주요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여 홍보영상 제작 및 노출을 통해 대 중국 강원도 홍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일본 언론사와의 협업을 통한 언론 홍보 및 뉴미디어 홍보입니다. 먼저 일본 현지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통한 홍보는 일본 주요 방송사를 통해 일본인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작ㆍ홍보하는 사업으로 일본 지상파 및 한류 TV프로그램을 기획ㆍ편성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한류 TV 특집 프로그램, 일본 오피니언리더 활용 ABC TV프로그램, 디지털 매체에 맞는 홍보영상 등을 제작하여 방영할 계획입니다. 일본 온라인 광고 및 특집기사를 통한 언론 홍보는 일본 블로그 운영 및 언론사 특집기사 등을 통한 홍보사업으로 일본 블로그ㆍ페이스북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명예외신기자 등 취재 지원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도정 주요 뉴스를 알리고 주기적인 보도자료 배포와 시기에 맞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일본 현지 언론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홍보 트렌드에 맞춘 전략적 홍보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기반 홍보 강화 등 5개의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8쪽, 유튜브 채널 기반 홍보 강화입니다. 도정 주요 정책 및 이슈 등을 최신 트렌드에 맞춘 유튜브를 통해 도정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3월부터 강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하여 도정 전반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제작 방식으로 채널을 활성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방식의 영상 제작과 다양한 채널 활성화 전략, 사용자 반응 분석 등을 통해 주요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쪽, 도민 참여 미디어 콘텐츠 창작 및 활용 능력 제고입니다. 먼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및 운영사업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춘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10개 팀 14명의 크리에이터를 위촉하여 미디어 윤리, 콘텐츠 기획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총 10편의 강원도를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 홍보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문교육 및 멘토링을 지속 실시하고 팀별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도정 홍보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며 우수 크리에이터에 대해서는 선발하여 시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 지원은 도민들의 올바른 미디어 이해 및 활용 능력을 증진하고 소외계층의 미디어 접근을 돕기 위한 시청자미디어센터 지원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접근권 향상 및 미디어교육 강화를 위해 춘천 시내권에 교육장을 개소하였고 지역 센터와 네트워크를 통한 도내 전 지역 서비스 지원, 도 및 교육청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학교미디어 교육,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등 미디어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발전협의회, 공동체미디어포럼 등을 통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20쪽, SNS를 활용한 가치 확산입니다. 먼저 도 공식 SNS 운영은 도정의 다양한 정보를 페이스북, 블로그 등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도정 이슈, 행사, 관광 정보 등 수시 제공과 재난상황 신속 전파를 위해 824건의 포스팅 및 주요 도정과 연계한 이벤트 18회를 추진하였습니다. 다양한 공감형 콘텐츠 공유와 소셜이벤트 추진 등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지속 수행하겠습니다. SNS 서포터즈 운영은 강원도의 생생한 소식 등을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1월 콘테스트 참여 형식으로 선발한 100명의 서포터즈를 위촉하여 도정 이슈 등을 취재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강원도 전역의 다양한 콘텐츠 확산과 현장 취재, 팸투어 등을 통해 생동감 있는 소식을 전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노력할 계획입니다. 21쪽, 소셜 홍보를 통한 경제성장 기반 조성입니다. 소셜마케팅 추진은 도내 농수산물,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을 도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지원 대상 우수품목 선정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2개 품목에 대해 제품 홍보영상 제작 지원 및 소셜이벤트 연계 등을 통한 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홍보 방안 다각화, 유관기관 협업으로 제철 농산물 및 우수상품 등 4개 품목에 대한 홍보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지역특화 영상콘텐츠 제작은 도정 이슈, 관광 명소, 축제ㆍ행사, 먹거리,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10편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홍보하였으며 하반기에도 22편을 추가 제작하여 도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사용자 중심의 온라인 도정 홍보입니다. 도 대표 홈페이지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양질의 대민 웹서비스 제공 및 소통 확대 등 열린 도정 홍보 구현을 위한 사업으로 유지ㆍ관리 용역을 통한 홈페이지 상시 관리, 고객 맞춤형 메일링 서비스, 웹진 행복한 강원도를 통한 신속한 도정 소식 전달, 레이아웃 변경 등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 디자인 개선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웹서비스 기능 및 인프라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대표 홈페이지 운영으로 지속적인 도정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23쪽입니다. 도정 이해도 제고를 통한 공감 도정 실현을 위해 도 대표 캐릭터 변경을 통한 도정 홍보 활용도 제고 등 5개의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24쪽, 도 대표 캐릭터 변경을 통한 도정 홍보 활용도 제고입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강원도 대표 캐릭터 변경을 통해 향후 도정 홍보 활용도를 제고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네이밍 전국 공모 및 디자인 선호도 조사, 자문위원회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현재 디자인 작업을 마무리 중에 있으며, 최종안 확정 및 관련 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향후 도정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강원도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쪽,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한 도정 홍보 추진입니다. 방송, 신문ㆍ잡지, 인터넷, 옥외매체 등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한 도정 홍보사업으로 상반기에는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평화 분위기를 잇는 올림픽 1주년, 동해안 산불피해 관련 대국민 감사 및 관광 활성화, 육아기본수당 등 도정 주요 이슈에 대해 집중 홍보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주요 계기별 도정 핵심 현안과 시기별 홍보 콘텐츠를 활용한 강원도 브랜드 이미지 홍보 및 도정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6쪽,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벤트 개최입니다. 29초 영화제 개최는 강원도를 주제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29초 이야기를 구성하여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9월까지 응모작을 접수하여 10월 중 심사를 거쳐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강원 영상콘텐츠 공모전 개최는 강원도의 자연, 문화를 담은 드론 영상 및 사진 등을 확보하여 도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아름다운 강원, 즐거운 강원을 주제로 6월부터 공모를 시작하였으며 10월까지 접수와 심사를 통해 당선작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29초 영화제 및 영상콘텐츠 공모전 입상작들은 향후 각종 매체를 통해 도정 홍보에 지속 활용할 계획입니다. 27쪽, 도 대표 홍보 매거진 동트는 강원 발간입니다. 동트는 강원은 강원도의 관광, 문화 등을 담은 화보형 잡지로 한국어 기준 회당 5만부를 발간하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점자 등 오프라인 발행 및 전자책, 웹진,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한 온라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년 3월부터는 일본어를 창간하였고 온라인에서는 웹진ㆍ블로그 개편, 티스토리 개설로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한국지역도서전 ‘DMZ 이야기’ 기획 전시를 통해 외부 기관 협업 및 매체 교류를 통한 외연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동트는 강원 선정 음식여행 시리즈 제작 등을 통해 강원도 대표 홍보 매거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공감 도정 실현을 위한 전략적 보도 지원입니다. 도정에 대한 신속 정확한 보도자료 제공, 모니터링 강화로 도정에 대한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금까지 실ㆍ국별 주요 현안 기자설명회 및 브리핑 등 53회, 서면브리핑 20회, 보도자료 1,500여 건을 제공하였으며 어게인 평창, 동해안 산불 등 주요 행사 및 사건사고 현장 취재 지원과 현장 중심의 프레스 투어를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도정 주요사업장 프레스 투어 및 도정현안 기획보도, 실ㆍ국별 현안 브리핑 및 현장 설명 등을 통해 도정에 대한 정확한 보도와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대변인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사업들이 연말까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대변인실 모든 직원은 도정 주요 소식에 대한 정확한 전달과 소통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소관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김태훈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대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대하위원

김태훈 대변인님, 속초지역이 평화지역으로 선정되는 데 마무리지어 주시고 나오셨어야 되는데, 끝까지 관심 좀 가져주시고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감사합니다.

주대하위원

그때 제가 이야기를 나누고 그랬는데 꼼꼼하게 일을 잘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기대를 했었는데 대변인실에서도 그렇게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변인으로 오셨지만 평화지역에 관한 부분만큼은 좀 더 각별히 신경 써 주시고요. 대변인실과도 관계된 부분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명심하겠습니다.

주대하위원

19쪽을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18쪽하고 19쪽이 연결되는 부분인데요. 19쪽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및 운영 해서 사업비 2,000만 원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주대하위원

그리고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 전략을 가지고 계신데요. 제가 요새 유튜브를 보다 보니까, 특히 제가 속초 쪽에 있다 보니까, 속초에서 유튜브를 하시는 분이 속초를 너무 잘 알고 계신 거예요. 속초에 필요한 내용들, 관광이나 특색 이런 부분들을 상당히 잘하고 계시고, 그리고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친구들이 연락이 와요. “이것을 누가 올렸냐, 참 좋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대변인실의 공무원님들이 하시고 있는 부분 외에 지역적으로 유튜버들을 발굴하고 육성해서 그 지역의 특색들을 알리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게 발굴해서 시상한다는 것과도 관계되어 있어요. 25쪽에 나와 있나요? 시상한다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아, 26쪽의 강원 영상콘텐츠 공모전 개최 부분과 연결이 되는데요. 이 부분을 지역에, 그러니까 강원도 같은 경우 18개 시군이 있는데 지역의 훌륭한 유튜버들을 발굴해서 그분들이 상시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지원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대변인님,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 가능하신가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유튜브는 앞으로 많이 확대될 분야입니다. 전통적인 매체를 떠나 유튜브가 확장되고 조회 수도 많이 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 맞춰서 도정을 홍보할 수 있는 것들을 유튜브에 많이 연계시키도록 하고, 또 앞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도 양성해서, 기존에 하시던 분들에게도 미디어 윤리라든지 이런 것을 교육시키고 도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대하위원

그런 분들을 기본적인 틀로 규격화시켜서 하는 것보다는 지역에 맞게, 그리고 그런 유튜버들이 있어요. 지역을 홍보하는 유튜버들이 있더라고요.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 그리고 가고 싶다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제가 실제로 속초에 있는 분이 올린 영상, 예를 들어 크루즈 같은 경우 정부 정책이고 강원도의 정책이기도 한데 그런 것들을 공중에 드론을 띄워서 찍고, 토왕성폭포에서 하다가 전파가 안 돼서 드론을 날리고,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하더라고요. 이분 참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 대한 지원이 되면 강원도를 알리는 데 좀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지역별로 더 세심하게 알리는 데 기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부분을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잘 알겠습니다.

주대하위원

그리고 25쪽에 나와 있는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한 도정 홍보 추진, 산불피해 관련 대국민 감사에 관한 부분 있지 않습니까? 좀 미약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에 성금이나 기타 등등을 보면 국민들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제가 어느 자리에서도 이런 얘기를 했지만 이번에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서 돌반지를 보내주신 분이 계세요. 인천 분이신데 그분의 자제분이 전국소년체전 다이빙 훈련을 하다가 유명을 달리했어요. 그런데 그분이 지도자나 이런 분들한테 책임을 묻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서 전국소년체전 기간 중에 인천 관계자분들이 검은 리본을 가슴에 달고, 명목을 비는 마음과 감사의 표현을 그렇게 했더라고요. 이런 내용은 많은 내용 중 특이 사례가 될 수 있고, 정말 감사한 부분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제가 산불특위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성명서를 내든 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2차ㆍ3차로 준비가 되어 있다고는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알겠습니다.

주대하위원

그리고 이제 태풍이 오겠죠. 여름시즌에 태풍,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장마, 산불, 4월에 큰 산불이 있었지만, 지난 회기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빨리, 재난안전실과도 이야기돼야 하겠지만 도민들이 그런 부분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한 홍보영상이라든지, 실질적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고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또 빠른 피해 회복을 위한 방법 등을 도에서 적극적으로 알려주실 필요가 있다, 홍보를 통해서. 서울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변인님이 꼼꼼히 챙기셔서, 대변인실이 도정만을 홍보하는 게 아니라 도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부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적극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명심하겠습니다.

주대하위원

하여간 기대가 큽니다, 대변인님.
변인

대변인

김태훈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대하위원

이상입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주대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병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석위원

김병석입니다. 사실 대변인실이 굉장히 중요하죠, 그렇죠? 도의 홍보ㆍ기획, 보도 지원, 뉴미디어, 전략 홍보, 해외 홍보 다 중요하죠. 대변인실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강원도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나빠지고 하기 때문에 많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늘 잘해 주셨으니까 금년 남은 6개월도 잘해 주실 것이라 믿고요.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1쪽, 소셜 홍보를 통한 경제 성장 기반 조성을 보니까 도내 특산품 판매 지원으로 소상공인ㆍ사회적경제기업 자립 기반 마련, 특화영상 제작ㆍ확산으로 강원도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 증대라고 되어 있어요. 여기에 보면 제품 홍보영상을 제작, 소셜이벤트 연계 해서 홍보 효과를 많이 제고하고 있는 것 같은데 농산물 품목이 무엇입니까? 4개 품목으로 되어 있는데, 제철 농산물 및 도내 우수상품 소셜 홍보 해서 4개 품목으로 되어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4개 품목은 이번에 공모전을 통해서 선정된 제품인데 꽃차…….

김병석위원

예?
변인

대변인

김태훈 꽃차, 물회, 홍삼…….

김병석위원

물회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요즘 물회도 포장을 해서 국수나 냉면처럼 바로 해 먹을 수 있게끔 다 되어 있습니다. 꽃차, 물회, 홍삼, 장아찌 4개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모 작품 4개 이외에 계절 품목으로 옥수수하고 절임배추, 총 6개가 되겠습니다.

김병석위원

제가 이것을 보면서 생각을 했어요. 지난번에 제가 도정질문 때도 잠깐 얘기한 게 있는데, 여기에 홍삼이 들어가 있어요. 지난번에 중국에서 부스 운영한 것을 보니까 강원도에서 홍삼캔디를 가져간 게 있는데 순식간에 다 나갔다 그래요. 그래서 더 못 주고 그랬다는 것을 뉴스인가 신문기사에 실린 것을 제가 봤어요. 그만큼 중국에서 또 베트남에서, 미국에서 강원도 홍삼에 대해 굉장히 관심이 많고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강원도 농산물이 무엇이냐고 여쭤보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강원도에서 농산물이 나오는데 딱히 이것이다 할 수 있는 농산물이 별로 떠오르지 않아요. 제철 농산물 빼고 크게 자랑할 거리가 무엇이 있나 생각해 봤는데 제가 보니까 그중에서 홍삼, 6년근 인삼은 전국 생산량의 95%가 강원도에서 생산되더라고요. 품목 중에 강원도에서 이렇게 제일 많이 하는 것은 인삼밖에 없어요. 제가 농산물을 한번 다 조사해 봤어요. 지금 중국통상과에서 수출을 열심히 장려하고 계시더라고요. 보니까 인삼과 홍삼을 수출하는 데 많이 기여하고 있어요. 제가 이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꼈느냐면 중국통상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홍보가 잘 되면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봤는데 다행히 홍삼 제품이 들어가 있네요. 인삼이라는 것은 작은 면적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제품 아니겠어요? 그래서 강원도에서 생산이 많이 되면, 또 품질도 최고 우수해요. 한 여덟 가지~열 가지 정도 되는데 사포닌 성분을 조사한 것을 보면, KT&G하고 한국인삼연초연구원에서 조사한 것을 보니까 강원도 것이 제일 우수해요. 이렇게 우수한 제품이 생산되면 홍보를 많이 해서 농가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해 줘야 되잖아요, 그렇죠? 농사만 많이 지으면 뭐하겠어요. 재고가 남고 판로가 없으면 그렇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좋은 제품을 많이 홍보하고 알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에 보니 4개 품목이 있는데 무슨 품목이 있는지, 여기에 품목이 적혀있지 않아서 여쭤본 겁니다. 보니까 꽃차하고 물회하고 홍삼하고 장아찌가 있네요. 그래서 횟수를 늘리더라도, 사실 강원도 농업인들이 굉장히 힘들어하잖아요? 농업에도 여러 분야가 있어서 한 품목만 가지고 얘기하는 게 어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다른 지역에도 똑같이 된다면 그렇지만 특별히 6년근 인삼은 강원도가 95%를 차지한다고 그러니까 대단한 것 아니겠어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맞습니다.

김병석위원

그래서 이런 것을 많이 홍보해서 강원도의 인삼브랜드가 점점 좋아져서, 옛날에는 금산, 풍기, 강화도가 인삼 주산지 아니었어요? 그랬는데 기후 변화로 인해서 강원도 지역이 생산지가 됐고, 또 금산 같은 경우 강원도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지어서 가져가서 팔잖아요? 지난번에 지사님도 그게 안타깝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래서 이런 것을 우리가 홍보를 해서, 이렇게 강원도에서 생산이 많이 되면 홍보를 해서 강원도 인삼이 좋구나, 강원도분들도 모르니까 자꾸 금산에 가서 사시고 풍기에 사러 가고 그런단 말이에요. 주위에 좋은 농산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홍보가 안 되다 보니까 옛날 브랜드 가치만 보고 금산에 가시고 풍기로 가시고 이런 게 있잖아요? 그래서 홍보가 제대로 돼야 하겠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알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편견이나 잘 모르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우리가 영상물을 제작할 때 말씀하신 우수성이라든지 90% 이상 우리 강원도에서 재배되는 이런 것들을 간접적으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석위원

그리고 더 말씀을 드리는데 인삼은 PLS라는 농약 기준이 있어요. Positive List System 제도가 있어요. 4월부터 시행을 하는데, 잔류 농약이라고 하죠.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기준을 지키는 제도인데 강원도에서 그런 것을 잘 따르세요. 그래서 안전한 인삼을 생산하고 있거든요. PLS라는 게 있어요. 그런 것을 잘 지키면서 고품질 농산물을 만들어 내니까, 농민들이 열심히 농사지어서 품질 좋은 농산물을 만들어 내는데 도에서 많이 홍보해 줘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잘 알겠습니다.

김병석위원

이런 것도 유념하셔서 횟수를 늘리든지 해서, 이뿐만 아니라, 꽃차, 물회, 홍삼, 장아찌에 국한할 게 아니라 강원도 농산물 중 홍보할 게 있으면 찾아보셔서, 품목을 늘리더라도 홍보를 많이 해서 강원도 농민들한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병석위원

고맙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김병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대변인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대변인님이 바뀌셔서 이번에 저희 사회문화위원회에 안 올라왔는지 모르겠는데 사회문화위원회는 원래 전 시간에 질의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항상 서면자료로 미리 올려주십니다. 대변인실에서 그것을 계속 잘해 오셨거든요. 대변인님이 바뀌셨어도 오늘 위원님들이 질의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다음번에 서면으로 보고를 받고 똑같은 질의를 다시 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명심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저도 한 두 가지 정도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9페이지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및 운영이 있습니다. 사실 대변인실이 SNS를 좀 더 많이 활용하고 계신 게 눈에 보여요. 저희가 10대 의회에 들어와서 SNS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여러 차례 했었는데 전략홍보팀도 강화되고 뉴미디어팀도 강화되면서 다양하게 SNS를 활용하고 영상물도 제작해서 올리는 것을 잘 봤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산불 같은 경우도 아주 발 빠르게 제작해서 올리셨더라고요. 그런데 앞으로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 올리실 때, 아까 존경하는 김병석 위원님과 주대하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올리는 내용들이 주로 관광이나 자연환경에만 국한되어 있는데 이것 말고 강원도의 미담사례나 이야기들, 스토리텔링과 관련한 것들을 올려주시면 사실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원주 미로시장이 ‘골목식당’으로 인해 줄을 서서 밥을 먹을 정도니까, 거기가 관광지라서 오는 게 아니거든요. 이런 것들에 대한 소개를 좀 더 늘려주시면 좋겠는데, 제가 이것과 관련해서 업무보고서를 보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이 있고 나머지는 보통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것들을 홍보해요, 그렇죠? 지금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이 있는데 2,000만 원으로 큰돈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것을 통해서 10개 팀 14명을 양성하셨어요, 그렇죠? 이 10개 작품을 홍보에 사용하시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그렇습니다.

정유선위원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이유는 단지 몇 번의 과정을 통해서, 그러니까 하나의 영상물을 제작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정유선위원

그러면 앞으로 이분들과의 지속적인 연관성은 어떻게 가져갈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일단 이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대에 맞춰서 하는 것인데 일단 여기 크리에이터분들은 완전 초보자들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미디어를 활용해서 콘텐츠를 만들고 올리는 정도 되시는 분들인데 저희가 이분들을 교육시켜서 앞으로 저희 자원으로, 이번에 만들어진 10개 작품에 대해서 제작비용도 일부 지원했는데 앞으로 도정과 계속 연결되어서 홍보할 수 있도록, 이분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고요. 올해는 첫해이기 때문에 저희가 10개 팀 14명을 했지만 홍보가 돼서 더 많이 참여를 하면 더 많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유선위원

그러니까 양성을 하고 당연히 이분들이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만들어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기가 양성 과정에 참여를 했으니까 이분들이 작품을 내지만 앞으로 아무런 대가 없이 계속해서 강원도를 홍보하는 작품을 만들지는 않을 것이란 말이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냐고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그래서 이분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활동계획에 따라서 올해 지원했던 기준만큼 운영비를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한 편 제작할 때 얼마를 지원하는 이런 기준을 정해서…….

정유선위원

혹시 계장님이 이 부분과 관련해서 아시면, 왜냐하면 대변인님이 얼마 안 돼서 답변이,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있어요?

장덕수위원장대리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그러면 월 1회 작품을 만드는 것에 대한 지원비를 얼마 정도…….
10만 원~20만 원으로 돼요?

웃음

그러니까 6개월 간의 양성 과정이잖아요? 그래서 양성 과정을 마치신 분들이, 이렇게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지속적으로 강원도를 홍보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주십사 부탁드린 것이고요.
예, 알겠습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김호형 담당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선위원

제가 대변인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양성되신 분들, 강원도에 공모하신 이런 분들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전전문가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왕홍을 활용해서 신라면세점 무엇을 하신다고 하는데, 지금 얘기하셨던 카ㆍ페ㆍ트나 이런 부분들도, 10개 팀이면 한 팀은 음식을 하든가 지역별로 나누든가 해서 그쪽을 담당하시면서 지속적으로 홍보물을 만드시고, 또 그분들에게 적정한 정도의 보상을 해 주셔야 계속 연결이 되니까 이 부분과 관련한 계획을 세워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잘 알겠습니다.

정유선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공감 도정 실현을 위한 전략적 보도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언론사와 여러 가지 브리핑이나 간담회를 하고 있어요, 그렇죠? 대변인님은 오신 지 며칠 안 되어서 잘 모르실지 모르겠으나 혹시 대변인실에서 도정과 관련한 언론 브리핑을 도지사님께 정례적으로 하고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보도된 사항들은 매일 아침에 지사님께 보고를 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보도든 조금 부정적인 보도든 다 보고를 드리고 있고요.

정유선위원

매일 아침 대변인님이 직접 만나서 브리핑을 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아닙니다. 굉장히 많은 양이 나오기 때문에 자료만 지사님실에 드리고 아침에 언론 일정과 관련해서 간단한 티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매일 만나시기는 하세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거의 매일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여러 가지 것들이 언론에 지속적으로, 특히 나쁜 내용에 대해서 같은 방식으로 보도되는, 그러니까 언론에 나오는 얘기들을 지사님이 인지를 못하고 계실 수 있다, 이런 얘기들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정례 브리핑을 하시고, 강원도정에 대해서 문제 제기되는 의견들은 반드시 얘기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얼마 전에 춘천문화재단에서 지원하고 춘천미술관에서 전시했었던 ‘카툰으로 본 세상’이 문제가 됐던 적이 있어요. 혹시 아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태훈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직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정유선위원

여성 비하적인 카툰이 굉장히 크게 문제가 됐었고 전국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웹상에 모이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저나 다른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금 홍보와 관련해서 성인지 감수성이 굉장히 요구되는 부분이 있어요. 하나만 잘못 나가도 이렇게 엄청난 파급 효과가 있거든요. 마치 강원도 전체가 성차별적인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공모를 하거나 특히 어떤 전시를 지원하실 때는 반드시 꼼꼼히, 대변인실에서 못하시면 여성가족연구원이나 이런 데 컨설팅을 받으셔서라도 체크를 하고 넘어가셔서 그런 일들이 자꾸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명심하겠습니다.

정유선위원

이상입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정유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시간이 됐는데 몇 분 안 되시니 다 마무리하고 중식을 하는 것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대변인님 반갑습니다. 저번에 결산 과정에서도 그렇고 행정사무감사 때도 몇 번 지적된 부분인데요. 해외 홍보라든지 이런 것과 관련해서 계약을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지영

윤지영위원

거기가 재단이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서울에 한국언론진흥재단이라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거기에서 늘 성과평가나 이런 부분들을, 이게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 이런 부분에 대한 지적, 몇 번씩 반복된 얘기입니다. 그 재단에서 제시한 내용을 계속 결과로 내놓는 부분이 있는데요. 지금 글로벌 브랜드 확립과 관련해서, 해외 매체와 관련해서는 이미 광고기간이 끝난 것들도 많고요. 그래서 또 평가들이 나올 것 아닙니까,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지영

윤지영위원

실질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고민해서 거기에 대해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다음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금액도 아니고요. 또 몇 번 나가고 몇 회 나가는 부분들을 그대로 지속적으로 가져갈 것인지 아니면 더 많이 할 것인지, 효과가 없다면 효과가 있는 쪽으로 늘릴 것인지, 사실상 이런 것들을 고민해야지 의례적으로 계속 할 수는 없는 부분이 있잖아요? 대변인님이 새로 오셨는데 다음에 예산을 세울 때는 거기에 대한 고민을 하셔서, 성과평가에 대한 부분을 다음 해 예산에 담아 주십사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알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리고 한 가지는 보도자료나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이번에 1년 도정 평가나 도의회에 대한 평가, 그다음에 도교육청에 대한 평가 이런 부분들이 사실 많이 보도가 됐습니다. 그 내용을 보시고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대답하시기가 좀 그러신가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아닙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언론이니 대변인님이 당연히…….
변인

대변인

김태훈 평가받는 기관하고 평가하는 기관이 있는데 평가하는 분들의 시각차이라든지, 또 언론기관 안에서도 기자님들 간, 언론인들 간 시각차이라든지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언론에서 평가하는 부분은 저희가 존중해 주지만 지엽적인 보도나 틀린 내용의 보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서 올바른 보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도 특별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소통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많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정확한 정보나 다양한 내용들을 여러 방식으로 접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대변인실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 도의원들도 개인 메일로 여러 가지 도정에 대한 보도자료라든지 다른 기관에서 오는 자료들을 받고 있는데요. 지금 홍보담당관실에서 제공하는 것은 도나 도정, 도의회에 대한 신문 스크랩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신문기사 내용을 스크랩해서 보내주는 정도인데요. 제가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서 도정에 대한 평가나 이런 부분들을 의원님들이 필요할 때, 그런 생산된 정보들을 실제적으로 활용하는 부분들을 봤어요. 그러니까 이게 확대되는 부분인데 의원님들의 영향력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대변인실에서 도정 보도에 대한 대응이라든지 중요한 보도자료나 브리핑들을 의원님들 개인 메일로도 보내주는 게 어떤가 생각하는데 가능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태훈 알겠습니다. 저희가 공식적으로 정정보도나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인식의 차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응하기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언론사나 언론인 개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지만 명백하게 틀린 보도에 대해서는 같이 공유해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대변인님, 앞으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영

윤지영위원

부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윤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반태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태연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취임이라고 하나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발령을 받아서…….

반태연위원

발령을 축하드린다고 해야 되나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감사합니다.

반태연위원

사업 중에 강원도정을 홍보하는 대표적인 방식이 뭐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일단 홍보하는 곳이 있고 저희가 홍보한 것을 받아들이는 곳이 있기 때문에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는, 지금까지는 전통적인 매체를 통해서, 지면이나 방송을 통해서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태연위원

정기적으로 도정을 홍보하는 대표적인 사업이 어떤 것이냐는 얘기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정기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일단 저희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올리고 있고요. 그리고 다양한 정책들이 나오기 때문에 수시로 언론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다른 의원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각 가정으로 동트는 강원이 두 달에 한 번씩 우편으로 배달되고 있더라고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맞습니다.

반태연위원

사진이 많이 탑재되어 있어서 보기는 봐요. 사진만 봐요, 글은 별로 안 읽고. 어쨌든 간에 지루하지 않게 잘했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홍보나 관광이나 모든 것들이 4차 산업과 많이 연관되고 있거든요. 미국 같은 경우에는 달나라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이미 판매를 했죠. 2023년도에 달나라 관광을 가는 거예요, 민간인이. 문명의 발달과 함께 관광도 4차 산업과 연계해서 발달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 도정을 홍보하는 대변인실에서, 보면 도정에서 관광이 굉장히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고 비중도 커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홍보할 때, 대변인실의 역할과 4차 산업을 연계시키고자 하는 그런 생각은 안 해 보셨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태훈 앞으로 저희가 그런 부분에 많은 인식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부족한 면이 조금 있었습니다.

반태연위원

예를 들어 동트는 강원이라는 게 종이책자로 나옵니다. 물론 전자책자도 나오죠. 나오는데 이런 것을 상상해 봤어요. 우편물을 받으면 일단 봐요. 아까 얘기한 대로 어느 작가가 찍었는지 사진을 잘 찍어놨기 때문에 사진은 봅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것을 많이 찍었는데, 최근에 AI 기능이라고 하죠. 그런 것과 접목시킨다면 책자를 보면서 동시에 동영상을 시현해 볼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요즘 QR코드라 해서 같이 해 놓으면 곧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대요. 동트는 강원을 사진으로, 평면으로 보고 있는데 동트는 강원을 4차 산업과 연결시키면, 거기에 동영상을 탑재시키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동트는 강원을 볼 때 더 재밌지 않을까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일단 동트는 강원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진만 있기 때문에, 이번에 추암 촛대바위가 나왔으면 사진뿐만 아니라 들어갔을 때 그 지역의 파도 소리도 들리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반태연위원

그게 가능하대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지금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알고 계시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알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두 번째로 동트는 강원이 영어와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역본이 나가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일부 나가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보니까 연 4회, 그러니까 분기별로 나가고 있는데…….
변인

대변인

김태훈 분기별로 나가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보니까 회당 한 1,000부씩 언어권별로 주는 것 같은데 이것도 우편으로 보내겠죠,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지금은 우편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반태연위원

그러면 영어ㆍ중국어ㆍ일어로 번역을 하는 데 대한 비용은 따로 들어갑니까? 번역본을 만드는 비용.
변인

대변인

김태훈 외국어판을 계약할 때 같이 포함돼서…….

반태연위원

쉽게 얘기해서 번역을 하는 사람들한테 돈을 주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는…….

반태연위원

돈을 따지자는 게 아니라 어쨌든 번역본을 만들 때 추가로 돈을 주는 것이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반태연위원

그래서 이것도 4차 산업과 접목을 시킨다면, 그런 기능이 있대요. 우리가 이제 책을 발간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내용들이 쭉 있어요. 여기에 AI 기능을 접목시키면 보통 42개국 언어로 동시에 변환이 되는 거예요. 요즘 그런 기능이 있대요. 저도 AI에 대해서 잘 아는 바가 없는데 그런 게 있대요. 그것을 한번 확인하셔서, 3개 언어로 바꾸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첨단기술이 있으니 굳이 그런 재래식 기법으로 하지 말고, 그 기능을 탑재하면 자동으로 42개국 언어로 변환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도 한번 확인해 보시고, 대변인으로 발령을 받고 취임하셨는데 제가 선물을 하나 준비했어요. (책을 들어보이며) 이게 ‘동해의 물길 따라’라는 책인데, 최근에 나온 책인데 아직 시판이 안 됐어요. 저자하고 저와 관계가 있어서 특별히 받았어요. 지사님한테 한 권, 저한테 한 권, 한 권의 여분을 줬는데 딱 보니까 대변인님한테 드려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가지고 왔어요. 이따가 드릴 것이고, 이 책을 왜 주느냐면, 아마 이 책이 최초일 거예요. 강릉, 속초, 설악권, 그리고 인제 이런 데를 대상으로 관광지를 설명하는 것인데 그냥 일반적인 설명이 아니에요. 관광지를 설명하면서 거기의 역사라든가, 그러니까 고성과 속초는 불교문화가 많이 있고 강릉 같은 경우 올림픽도 치렀지만 해변 관광과 인문학적인 소개들이 많아요. 그리고 커피거리가 있어요. 그런 것들을 소개하는데 책을 읽다보면, 물론 사진과 같이 소개되지만 QR코드인가 그게 있어서 동시에 동영상도 탑재되어 있어요.

일동 웃음

변인

대변인

김태훈 대면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반태연위원

예, 그게 탑재되어 있어요. 그리고 동시에 전 세계 42개 언어로 곧바로 변환이 되는 거예요. AI 기능을 탑재했대요. 기술적인 것은 모르겠는데 그렇게 했대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의미 있는 책이거든요. 우리 강원도의 관광지를 홍보하는 내용적인 것도 있지만 책의 의미, 그러니까 4차 산업과 연관된 그런 것을 대변인님께서 잘 탐구하신다면 대변인실의 홍보 트렌드라고 할까요? 아주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준비했으니까 귀하게 받으셔서 보시고, 관련 담당자들이 있잖아요? 그분들과도 같이 돌려서 봤으면 좋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직원들한테는 제가 선물하겠습니다.

반태연위원

주니까 고맙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좋은 방식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보고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반태연위원

대변인실의 홍보도 어떤 식으로든 4차 산업과 접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린 겁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감사합니다.

반태연위원

이상입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반태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반태연 위원님, 동료 위원님들은 배려를 안 하는 것 같습니다. 동료 위원님들도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웃음

심영미위원

심영미 위원입니다. 김태훈 대변인님 사회문화위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앞으로 큰일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드릴게요. 13페이지의 문체부 연계 지자체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제작을 보니까 문체부하고 국제방송교류재단 공동사업이에요. 그러면 사업비 구성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문체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같이 예산을 해서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되는데 추진 부서가 중앙이다 보니까, 저희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활용되는 면이 있기 때문에 국비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정확한 예산은…….

심영미위원

여기 추진상황을 보니까, 지금 관광객이 단체보다 FIT(Foreign Independent Tourists)가 늘고 있는 현실이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심영미위원

그래서 여행상품 소개 영상을 계획하고 계신 것 같은데 지금 FIT들의 여행 목적이 되게 다양화되고 있어요. 어떤 것이 여행 목적에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태훈 아무래도 FIT 단계까지 가면 기존의 그룹관광이라든지 회사관광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개별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것을 찾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고 알려지지 않은, 여행사에서 갈 수 있는 코스가 있고 개인적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맞춰서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면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심영미위원

그래서 여행상품 소개를 하기 위해서 FIT분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여행의 목적, 또 연령대도 전에 비해 20세~35세로 매우 젊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점을 고려해서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잘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심영미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14페이지 중국 매체 및 콘텐츠 사업, 어제 저희가 문화관광체육국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여기 보면 왕홍을 활용한다든가 SNS와 온라인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중복되는 면은 없는지?
변인

대변인

김태훈 관광 쪽에서 하는 것하고 저희와는 분야가 좀, 저희는 제너럴하게 하는데 그쪽에서는 관광 쪽 위주로, 이것은 저희가 매체들을 비교해서 서로 중복되거나, 똑같은 정보가 중복으로 제공되지 않도록 관광 이외에 제너럴한 부분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DMZ라든지 평화관광이라든지 올림픽레거시라든지 이런 것들을 해서 중복이 안 되도록 하겠습니다.

심영미위원

연계되는 사항은 서로 협조하고 중복되지 않도록,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알겠습니다.

심영미위원

이상입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심영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럼 제가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1페이지를 한번 봐 주시면, 존경하는 김병석 위원님이 농산물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1년 동안 대변인님이 세 번째 취임하신 것 같은데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것은, 업무 연속성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되고 꼭 챙겨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년 동안 대변인님들이 3개월이나 4개월 근무하시고 바뀌다 보니까, 저희 위원회에서 질의했던 사항이라든가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린 사항을 숙지하셔서 업무의 연속성을 꼭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명심하겠습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그리고 제가 농산물과 관련해서, 아까 김병석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신라면세점 쪽에 강원도 농산물이라든가 강원도에서 생산한 공산품이 다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활성화가 안 되어 있어서 제가 행감 때도 그렇고 1년 동안 제안도 하고 말씀드린 사항이 있거든요. 그리고 남이섬에 강원도관이 생겼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장덕수위원장대리

올해 홍보를 한 것 같은데 거기에도 입점된 물품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거기 같은 경우에도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대변인실에서 강원도 전체 제품을 홍보해서,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든 공산품이든 잘 팔릴 수 있게 대변인실에서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까 반태연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것도 활용을 해서, 동트는 강원이라든가 이런 것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강원도 경제가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태훈 예, 알겠습니다.

장덕수위원장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태훈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금일 부의 안건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7월 8일 월요일 13시 30분부터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28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0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