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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상화 의원 발언

283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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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화입니다. 제가 한두 가지만 주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재난은 언제 어디서 오는지 예측할 수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4월 4일, 5일, 6일 이렇게 강원도에 산불이 났었는데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우리 재난안전실에서 신속하게 체계적으로 대응했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산불특위에서 여러 가지 보고도 받고 여러 시스템 자료라든가 지금 시군과 같이 재난안전실에서 하시는 일을 봤을 때는 굉장히 노력을 했다, 기존에 재난안전실에서 하는 계속사업이 있는데 이것이 화재로 인해서 지금 일이 굉장히 많아졌잖아요?

우리 이재민들이 2차 피해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거기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우리가 재난이라고 하면 자연재난도 있고 사회적재난, 자연재난이라고 하면 지진, 그다음에 지진해일이라든가 폭염도 자연재난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사회적재난은 방사능 유출이라든가 해상 오염물 유출, 그리고 산불도 있는데요.

예측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폭염도 재난으로 분류가 되거든요. 조금 있으면 우리 강원도민들을 폭염으로부터, 재난안전실에서 또 신경을 쓰고 대책을 강구해야 되겠지만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폭염으로 제2차 피해가 발생됐다는 게 한두 건이라도 발생된다면 저희들이 지금 화재로 인해서 계획하고 지원했던 게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이런 걱정을 안 할 수가 없거든요. 제가 가서 이동식 주택이라든가 컨테이너 이런 데를 보니까 에어컨은 설치되어 있는데 과연 그것으로 이분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까 하고 한번 생각을 해 봤어요.

거기도 관심을 가지고 다시 한번 시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침이 있어야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재난안전 마을방송 통합발령시스템 구축이라고 되어 있는데 거기에 보니까 사업한 곳이 거의 이번에 피해를 입은 시군, 화재 피해를 입은 시군이 있어요. 제가 보니까 이런 것도 2018년부터 3년 동안 하는 사업으로 되어 있는데 확인해 보니까 각 시군에서도 계속하고 있더라고요.

이것도 좀 해서 이런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또 예산 때문에 빨리 추진을 못한다면 실장님이 계실 때 조금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업기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한 6개월 정도 남았는데요.

하여튼 재난안전실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