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배동식 의원 발언

김무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0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사정이 있어서 이 자리에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는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 김영곤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안 줍니까?)
사무국장의 보고사항을 듣고 해도 늦지 않으니까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용준
김용준사무국장
사무국장이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작구의회 제60회 임시회는 홍운철의원외10인의 의원으로부터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39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오늘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1997년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3일간 회의를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처리해야 할 의안을 말씀드리면, 지난 제59회 임시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안건으로 제2기부의장 선출의 건과 각상임위원회 구성 및 상임위원장 선출의 건, 의회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위원장 선출의 건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997년 1월 20일 동작구청장으로부터 시소유 공원유지관리비 1억 1,381만 1,000원, 산림병충해 방제비 389만 2,000원 등 총 1억 1,770만 3,000원이 시도비 보조금으로 교부되어 지방재정법 제36조 및 우리 구 1997일반회계세입세출예산총칙 제9조의 규정에 의거 간주처리하였다는 통보가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김무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 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60회 동작구의회 임시회는 부의장선출과 각상임위원회 구성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하여 회기를 1997년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3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있습니까? (◇ 김영곤 의원 의석에서 - 이의있습니다. 일단 의사진행발언을 들어보고 합시다.) 일단 회기결정을 하고 의사진행발언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60회 임시회는 제59회 임시회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의사진행발언을 드릴 수가 없어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기결정에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장내소란)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은 서명순서에 따라 강희일의원과 김영곤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부의장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 이관수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 먼저 주십시오.) (◇ 김영곤 의원 등단하면서 - 의사진행발언 준다고 해놓고 왜 안 줘요? 왜 거짓 말해) 김영곤의원 나오지 마십시오. 이렇게 의사 진행을 방해하면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준다고 해놓고 왜 약속을 어기냐 이 말입니다.) 지금 전반기 식으로 파행적인 의회진행을 하면 나는 의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 우선 1차적으로 경고합니다. 자리에 가서 앉으세요.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뭘 경고해요?) 자리에 가서 앉으시오. 자리에 가서 앉으시오. 1차 경고, 김영곤의원은 의사당의 질서유지를 위해서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파행적으로 하면 저는 법대로 의장의 권한에 의해서 모든 권한을 동원할 겁니다. (장내소란) 본임시회는 제59회 임시회에서 부의장선출을 1차 마친 선상에 지금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의장선출 투표과정에 의사진행발언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선거방법에 문제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장내소란) (◇ 최영수 의원 의석에서 - 선거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 겁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고, 바쁘게 하지 마시고 순서에 입각해서 우리가 차근차근 한 가지씩 진행합시다. 우선 의장에게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 최영수의원은 나오셔서 말씀해 주세요.

최영수의원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최영수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지난 제59회 임시회에서 우리 동작구의회의 의사일정에 상당한 문제가 있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의사진행발언을 얻었습니다. 제60회 임시회에서는 부의장선출의건, 그리고 원구성과 상임위원장을 뽑기 위한 임시회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제59회 임시회에서 이미 끝났어야 될 안건들입니다. 지금까지 거의 3주 이상 우리 동작구의회가 파행으로 나가고 있고,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후반기 원구성이 아직까지도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은 우리 선배 동료의원들과 더불어 본의원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책임규명부터 하고 제60회 임시회를 이끌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 오늘이 자리에 선 것입니다. 지난 제59회 임시회가 어땠습니까? 의장선출은 투표과정에서 1차 투표가 끝나고 나서 일부 동료의원들이 정회를 요한 바 있습니다. 그 때 당시 의장은 투표과정에서는 절대로 정회란 것이 있을 수 없다고 하면서 묵살을 시킨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강행을 했어요. 그 이튿날 부의장선거 당시에는 1차 투표가 끝나고 나서 신임의장으로 당선된 김무의장님이 전의장에게 후보조정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요청한다는 귓속말을 했다고 하면서 박상배 전의장이 일방적으로 동료의원들에게 전혀 묻지도 않은 상태에서 후보조정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한다고 했습니다. 왜 이렇게 형평에 맞지 않는 회의진행을 합니까? 우리는 더도 덜도 말고 똑같이만 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우리 동작구의회가 좀더 발전적이라면 아까 의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개회사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만, 대화와 타협으로 이끌어 가야 될 우리 동작구의회가 이러한 의사진행으로 인해서 파행으로 가는 원인제공을 하는 의사진행, 이러한 의사진행으로 인해서 우리 동작구의회가 지금까지 이렇게 파행으로 이끌어져 오지 않았느냐, 이러한 원인제공부터 없애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의장인 박상배의원과 더불어 신임의장이신 김무의장은 여기에 대한 뚜렷한 해명과 더불어 사과와 유감표명이 있은 이후에 부의장 및 원구성을 위한 상임위원장 선출을 해야만 마땅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과와 유감표명이 있은 이후에 제60회 임시회가 이끌어질 수 있도록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많은 협조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무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동식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동식의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의장께서 처음 의사진행을 하시니까 좀 미숙하신 것 같습니다. 전의장인 박상배의장께서 선거중에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니까 안줍디다. 그런데 이번 의장님께서는 저에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선거진행중입니다. 1차 투표가 끝나고 지금은 투표중입니다. 이런 게 문제가 되는 것 같고, 의장뿐만 아니라 부의장, 상임위원장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번 의장선거에서 우리 의원들은 여당과 야당을 떠나서 정말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에 필요한 의원을 여야를 막론하고 뽑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꼭 편싸움을 하면서 정당 대 정당으로, 사람 수가 많은 대로, 심지어는 지구당 위원장까지 국회 에 가서 만나고, 또 누구를 시키는, 이런 우리 의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정 여야를 떠나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다 같이 박수치면서 뽑아주어야지, 어떻게 지구당 위원장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고 이런 지방의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선거 때마다 느끼고 회의 때마다 느낍니다만, 앞으로 1년 반 정도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 동안 다 같이 힘을 합쳐서 정말 앞으로 불신임이나 싸우는 일이 없이 같이 주민을 위해서 의회를 한 번 이끌어 나갈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남은 선거는 여야를 떠나서 누가 필요한가를 생각하고 그 사람을 뽑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무의장
배동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최영수의원의 의사진행발언은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배동식의원의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도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나가겠습니다. (장내소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분간 정회합시다」하는 의원 많음
10시46분 회의중지
11시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정회중 간담회가 있었으나 지방의회 회의규칙 제43조제2항과 동작구의회회의규칙 제37조제2항에 표결선포 후에는 누구든지 발언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부의장 선출은 지방자치법 제42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부의장 1인을 무기명 비밀투표로써 선출하겠습니다. 부의장 선출은 제59회 임시회에서 1차 투표를 실시하고 난 후 진행을 계속해서 못하였기에 오늘 제60회 임시회에서 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동작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의장이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지난 1차 투표 때 수고하여 주신 이경헌의원, 박경진의원, 전진명의원, 송용현의원, 권성범의원, 이상 다섯 분으로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 김영곤 의원 등단하면서 - 사과 발언하고 하자는데 왜 그래요.) 이미 부의장 선출에 들어갔습니다.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뭐 들어가요, 쥐 들어가요.) (◇ 김정식 의원 단하에서 - 뭐 들어갔습니까, 들어가지 않았죠.) (◇ 이승완 의원 의석에서 - 감표위원에 대해서 이의가 있는 사람은 얘기해. 이의없습니다!) 이의없죠?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선출되신 다섯 의원은 앞으로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왜 감정적으로 하는 거예요.) 감표위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이경헌의원, 박경진의원, 전진명의원, 송용현의원, 권성범의원 다섯 분입니다.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이의가 있다는 데 왜 그러는 거예요.) 들어가세요.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뭐 들어가요, 이의가 있다는데.)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최영수의원이 사과를 받고자 했으니까 먼저 사과를 받고 난 다음에 진행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들어가시고 원칙대로 투표진행을 하겠습니다. 투표방법에 관하여 사무국장의 설명이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하해진 의원 단하에서 - 아니, 아까 최영수의원의 의사진행발언한 것에 대해서 정회를 해가지고 그 부분에 있어서 짚고 넘어가면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순서가 아닙니까?) (장내소란) (◇ 김정식 의원 단하에서 - 가부 결정을 하고 넘어가야지.) (장내소란) (◇ 하해진 의원 단하에서 - 아니, 의장님 결론이 안 서면 전문위원한데 법적 검토를 요구해서 말씀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 (장내소란) 감표위원 외에는 들어가세요. 어차피 우리가 부의장선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세요, 들어가세요. (장내소란) 10분간 정회를 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제가 해명을 하겠습니다. 의견조정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장 김무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감표위원 나오세요. 사무국장은 투표방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장내소란) 이남신의원, 김정식의원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단상앞에 나오신 의원님레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사무국장은 투표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하해진 의원 단하에서 - 의장께서는 지방자치법에 의해서 어떻게 됐다, 합법적이다, 아니다를 설명해주시고 하시든지 하세요.) 투표방법 이외에는 발언할 수가 없습니다. (◇ 최영수 의원 단하에서 - 그러면 부의장 선출 1차 투표 당시에는 투표에 관한 것만 하시지 왜 정회까지 요청하고 그래요. 무엇보다도 더 잘 아신다는 분이, 할 수가 없다고 지금 이야기하시는 분이 왜 정회 요청을 하고 그랬어요. 그래 의견조정이 다 끝났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까, 그런 규정이 있어요?) 김정식의원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 최영수 의원 단하에서 - 원인제공을 안 했어야지 원인제공을 왜 해1 파행의 원인제공을 했잖아,) (장내소란) 감표위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항상 말씀을 드립니다만, 자꾸 이런 식으로 의회를 진행하는 저의가 무엇 입 니까?) (◇ 우길웅 의원 의석에서 - 사무국장이 투표방법을 얘기하시고 의원을 호명하세요. 왜 못하세요.) 사무국장님은 투표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도저히 못해!) 김영곤의원 들어가세요. 질서를 유지합시다. (◇ 김정식 의원 단하에서 - 의장단에서 질서를 유지하지 않는데 우리가 질서를 유지할 수가 있나. 의장이라고 해서 말이야 그 전날은 안되고 그 이튿날은 되고 편파적으로 하는데, 의장단이 편파적으로 하는 데 밑에서 그것을 따라 갈 수가 있느냐 말이야. 의장단에서 모범을 보여야지.)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의석에 앉아 계신 의원님들도 냉정하게 생각하셔야 돼. 아니 의장으로 선출해 주셨으면 의장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셔야지 무조건 강행을 안 한다고 질책만 할 것이 아닙니다. ) (장내소란)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있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있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 하해진 의원 단하에서 - 그러면 아까 정회를 한 이유가 뭡니까, 합의요청에 의해서 정회를 했는데.
◇ 이남신 의원 단하에서 - 오늘 산회를 하시고 냉각기를 되찾아서 충분한 대안을 세운 다음에 회의를 속개합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낫지.
11시17분 회의중지
11시40분 계속개의
◇ 하해진 의원 단하에서 - 정회시간에 결과 도출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해주시고 하십시오.
「산회합시다」하는 의원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11시51분 회의중지
14시20분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은 투표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준
김용준사무국장
사무국장이 투표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호명되는 의원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시고 기표소에서 투표용지 기명난에 부의장으로 선출하실 의원의 성명을 '한글' 또는 '한자'로 기재한 후 앞에 설치된 명패함에 (몇몇 의원 등단)

김무의장
앞에 나오신 의원님들은 자기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세요. 김영곤의원 자리로 가서 앉으세요. (◇ 김영곤 의원 단하에서 - 못 앉습니다.) (◇ 이남신 의원 의석에서 - 이렇게 처리한다고 될 일입니까?) 들어가세요. 이남신의원, 김영곤의원 들어가세요 (장내소란) 의원 여러분!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2월 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