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준재난안전실장
재난안전실장 전창준입니다. 존경하는 박효동 특위 위원장님, 그리고 특위 위원님 여러분! 지난 4월 4일 동해안 지역에 유례없는 대형산불이 발생한 지 세 달이 지났습니다. 그간 이재민 긴급구호와 응급복구 등을 위해 주력해 온 결과 아직 부족하지만 어느 정도 긴급한 조치는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10일~11일 양일간 동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따라 긴급히 이재민 거주지역과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예방대책과 예찰활동을 추진했습니다만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오늘부터 다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피해지역이 다시 수해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조치하겠습니다. 또한 삶의 터전을 항구적으로 복구하는 일도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피해복구와 이재민, 중ㆍ소상공인 등 지원 등 일련의 과정에서 도출될 수 있는 사안들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이 간단치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지혜를 모아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산불피해에 따른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방문, 챙겨주시고 손수 복구활동에도 참여해 주시고 관련 필요예산도 적극 확보해 주신 박효동 특위 위원장님과 특위 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산불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산불피해 현황, 피해복구 계획, 분야별 복구계획, 이재민 구호 및 지원현황순이 되겠습니다. 유인물 2쪽입니다. 산불피해 현황으로 피해면적은 2,832㏊이며 인명피해는 사망 2명, 부상 1명입니다. 이재민은 4개 시군에 658세대 1,518명입니다. 총 재산피해는 1,291억 1,600만 원으로 이 중 사유시설이 302억 7,800만 원, 공공시설이 988억 3,800만 원이 되겠습니다. 피해복구 계획으로 총 복구비는 현재 1,967억 원으로 사유시설 447억, 공공시설 1,520억 원이 되겠습니다. 분야별 복구비로는 주택이 155억, 농업이 78억, 관광ㆍ체육이 359억, 복지시설이 2억, 산림복구가 701억, 폐기물 철거가 207억, 수질보전이 12억, 수산이 1억, 이재민 구호가 320억, 기타 공공이 132억이 되겠습니다. 4쪽, 분야별 복구계획으로 먼저 주택 및 부속사 피해복구로 복구지원 물량은 주택이 전파 409동, 반파 7동 해서 416동이고요, 부속사가 247동이 되겠습니다. 복구비 지원기준은 주택은 주거비, 지역지원금, 성금과 지방비 추가지원을 포함해서 지원금 70%, 융자 20%, 자부담 10%가 되겠습니다. 평당 500만 원 기준 최대 30평까지 지원되며 초과분은 자부담이 되겠습니다. 기존주택 매입 시에도 지방비는 동일하게 지원됩니다. 다만 18평 이하는 주거비, 지역지원금, 성금만으로도 가능하기에 지방비는 미지급되겠습니다. 부속사는 평당 150만 원을 기준으로 해서 최대 15평까지 지원되며 지방비가 50%, 자부담이 50%가 되겠습니다. 지방비 추가지원금은 총 155억 원이 되겠습니다. 추진상황으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으로 대한건축사협회에서 건축설계ㆍ감리비를 50% 감면하는 것으로 협약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음에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는 특별재해지역 기금 지원 대출을 시행하는 것으로 해서 최대 6,000만 원까지, 3년 거치 20년 납, 이율은 변동금리인데 약 1.5%가 되겠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는 지적 측량비를 100%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복구계획 수립 및 지원입니다. 피해복구 추진계획과 지원계획을 수립했으며 지역지원금과 지방비 추가액은 시군에 교부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시군 기술직 공무원들이 부지 선정부터 준공 및 입주 시까지 피해주민 상담 및 기술업무를 지원하고 건축허가 및 신고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조기착공을 유도토록 하겠습니다. 보조금 집행은 보조금은 착공 후 50%, 준공 후 나머지 50%를 지급함을 원칙으로 하되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토록 하였습니다. 6쪽, 농ㆍ축산 피해복구입니다. 정부지원 기준은 보조가 35% 내지 50%, 융자가 30% 내지 55% 자부담이 10% 내지 20%입니다만 정부지원 제외시설은 70만 원 이하 농기계입니다. 제외시설과 농업 경영회생 복구비용에 대해 지방비를 추가로 지원키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총 복구비는 112억 8,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 피해농가에 대한 농작업 대행, 일손돕기 등 긴급 영농지원을 추진하였으며 피해복구 지원계획을 확정 통보하고 자금을 교부하였습니다. 현재 고성만 추경 편성이 7월 15일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되고 나머지 지역은 피해농가별로 다 입금을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시군별, 피해분야별 특별지원 예산집행 및 복구를 추진하되 농기계는 이모작을 위한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를 우선 구입토록 하고 콤바인, 이앙기 등 벼농사용 농기계는 하반기에 구입토록 하겠습니다. 농ㆍ축산 시설은 인허가, 표준규격 등 이행을 조건으로 지원하며 농업용 창고는 주택및 부속사 배치 등을 고려하여 위치를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공공시설은 임대계약의 만료로 별도 부지확보 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8쪽,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피해복구입니다. 지원개요로서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자금 지원입니다. 중소기업의 재해지원자금을 최대 10억 원까지, 대출기간을 5년으로, 이자는 1.5%가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기존 7,000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확대해서, 대출기간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해서, 이자는 1.5%가 되겠으며 이자는 도에서 전액 지원키로 했습니다. 그다음에 도 추가자금 지원입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300억 원에 대해서 최대 13억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를 하되 10년간, 기존 4년입니다만 10년간 5년 거치 5년 상환으로 하고 기대출 상환액도 1년 연장토록 하였습니다. 소상공인은 경영안정자금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되 현재 이자가 4%이며 도에서 2년간 2%를 이차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다음에 강원신용보증재단에서는 특별신용보증으로서 보증한도를 2억 원으로, 보증료율은 기존 0.7% 내지 1.5%인데 0.1%로 낮춰서 해 주기로 했습니다. 추진상황입니다.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199건에 285억 7,7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역지원금은 304개소에 12억 9,6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지원은 16개 기업에 65억 1,800만 원을 특별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 강원도 산불피해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에 따라 후속조치를 하는 한편 피해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의 신청자금도 계속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복지시설 피해복구로 지원기준은 공공시설 보조 100%로서 국비 50%, 지방비 50%가 되겠습니다. 비영리법인은 1개소 1억 6,900만 원으로서 고성 까리따스가 되겠습니다. 공립시설은 속초 장애인복지센터 1개소 600만 원으로서 이것은 금액이 적어서 시군에서 자체부담해서 복구토록 하였습니다. 사립시설은 3개소 25억 4,200만 원으로서 이것은 화재보험 처리 및 자체복구토록 할 계획입니다. 추진상황으로서 고성 까리따스마태오 요양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공사가 진행되며 속초 장애인복지센터는 자체복구를 6월 말 완료하였습니다. 사립시설 3개소는 속초 천사노인은 정부지원금 3,300만 원, 국민성금 3,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고성 달리다굼은 정부지원금 300만 원, 국민성금 1,500만 원을 지급하였고 현재 보험청구가 되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동해 약천온천은 보험처리로 해서 보험금 한 14억 원이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10쪽, 관광ㆍ체육시설 피해복구입니다. 관광시설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피해 등 총 33개소가 되겠으며 체육시설은 속초 화랑도체험장, 실내승마장 등 건물 5동과 동네 체육시설 등이 되겠습니다. 지원기준은 국비 50%, 도비 25%, 시군비 각 25%로서 복구비는 관광시설 346억 6,000만 원, 체육시설 12억 4,600만 원 등 총 359억 6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추진상황으로서 동해 망상은 오토캠핑리조트 응급복구를 6월까지 완료했습니다. 현재 실시설계를 8월부터 12월까지 마치고 내년 1월부터 공사에 착수해서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영랑호도 실시설계를 8월에 하고 공사를 9월에 착수해서 이것은 연내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체육시설은 전소건물 5동에 대해서 철거 완료를 하였으며 현재 화랑도체험장 재축 실시설계 용역을 7월부터 12월까지 마치고 내년 2월에 공사에 착공해서 내년 12월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산림 분야 피해복구입니다. 피해면적은 5개 시군에 2,832㏊로서 피해유형은 산지피해, 가로수, 산림, 산불감시카메라, 산림시설작물 등 5개 분야에 238억 1,400만 원으로서 복구비용은 701억 600만 원으로서 국비 70%, 도비 15%, 시군비 15%가 되겠습니다. 사업별 추진상황으로서 응급복구는 사방사업은 산지사방 23.5㏊, 계류보전 1㎞, 사방댐 2개로서 44억 원이며 피해목 벌채에는 250억 원이 소요됩니다. 항구복구에는 조림에 402억 원, 임산물 소득지원 4억 원, 무인감시카메라 1억 원이 되겠습니다. 임산물 소득지원에 대해서는 복구비를 시군에 재배정 완료하였으며, 사방은 5월 31일까지 15개소에 대하여 긴급조치를 완료하였으며 산지사방 사업도 7월 10일에 완료하였습니다. 계류보전 사업과 사방댐 사업은 응급복구 후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12쪽입니다. 조림은 현재 산림복구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만 10월 28일까지 마치고 경관지역에 대해서는 가을철 조림 추진을 할 예정입니다. 피해목 벌채는 산주 동의 및 추경 확정을 대비해서 사업발주에 대한 사전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인감시카메라는 전기공사는 완료하였으며 통신공사를 7월부터 착수해서 10월 11일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항구복구는 산림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20년부터 일반조림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폐기물 처리대책입니다. 5개 시군에 재난폐기물은 21만 1,074t이 발생하였으며 예상 처리비용은 198억 5,5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인제군의 처리비용이 500만 원으로서 소액이어서 이것은 인제군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금액은 전액 국비로 처리가 됩니다. 추진상황입니다. 현재 재난폐기물 처리는 강릉, 인제는 완료하였고 현재 11만 7,481t을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재난 피해시설은 철거대상 1,533동 중 현재 752동을 철거해서 49.1%의 철거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재난 피해시설 철거 및 재난폐기물 처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재난폐기물 수집ㆍ운반 처리 잔재물 정리를 동해 지역은 10월 말까지, 속초ㆍ고성 지역은 ’19년 말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14쪽, 수질보전시설 피해복구입니다. 3개 시군 수도시설피해는 총 53개소에 총 11억 7,700만 원으로서 총 복구비용은 12억 1,100만 원입니다. 상수도가 2억 6,000만 원, 하수도가 3,900만 원, 생태하천이 9억 1,2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재원부담률은 국비 50%, 지방비는 도비 25%, 시군비 25%가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사업별 추진상황입니다. 강릉, 고성의 하수도 시설은 복구 완료를 하였습니다. 상수도 시설은 속초시는 피해 수도계량기 42개소 중 14개소를 완료하였고 나머지 28개소는 건물 신축 복구 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고성군은 피해 수도시설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해서 생활용수는 정상 공급되고 있습니다. 고성군의 마을상수도 5개소에 대해서는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7월부터 8월까지 공사를 추진해서 8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항구대책으로서 마을상수도를 지방상수도로 전환하는 사업을 실시설계를 거쳐서 내년도부터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생태하천은 속초시는 피해복구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8월에 공사 발주를 해서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수산시설 피해복구는 강릉, 고성 2개 시군으로서 어구피해 등 4개소에 1억 8,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복구액은 총 1억 7,984만 1,000원으로서 정부대책 복구비가 35%, 융자가 55%, 자부담이 10%가 되겠습니다. 추진상황으로 국비 지원금과 도비 지원금은 교부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강릉시에서는 예비비를 사용을 하고 있고 고성군 역시 제2회 추경예산에서 확보해서 개인시설별로 복구액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16쪽, 이재민 구호 및 지원현황입니다. 이재민은 4개 시군에 658세대 1,518명으로서 현재 임시주거시설에 19세대 50명이, 친척집 등에 190세대 435명이, 조립주택에 284세대 635명이, 임대주택이 165세대 398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요 구호활동으로서 임시주거시설에 대해서 최대 27곳을 운영했습니다만 현재는 국회고성연수원, 서울특별시수련원, 한전속초수련원 세 곳만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 공무원 3명을 배치해서 운영 중입니다. 그간 이재민의 불편사항 158건을 접수해서 처리 완료하였습니다. 임대주택은 LH임대주택으로서 현재 고성, 속초, 강릉, 동해에 입주해 있습니다. 기타 지원으로서 이재민 구호물품과 생활편의, 심리회복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재민 지원현황으로서 조립주택 지원에는 총 110억 4,000만 원으로서 이재민 신청이 당초에는 340세대 368동이었습니다만 최종신청은 297세대 333동으로서 현재 설치는 331동, 2동만 제외하고 다 설치가 되었고 입주도 318동에 입주해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동해, 속초는 완료가 되었고 고성은 270동 중 1동이, 이게 현재 7월 중순쯤 설치 완료가 됩니다. 강릉은 33동 중 1동이 현재 설치를 못 하고 있는데 그 세대가 원하는 데가 종중 소유의 땅이라서 종중에서는 반대를 하는데 이분은 꼭 거기에 짓겠다 그래서 협의가 아직 안 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18쪽입니다. 생활안정지원으로서 81억 8,900만 원이 지원되었습니다. 구호금과 생계비, 주거비, 구호비, 교육비, 장례비, 치료비 등을 지원했고 주거비에서 일부 지원이 안 된 금액은 고성 일부세대 주택 소유자 확인 후 7월 중 지급예정이며 교육비는 교육청에서 이중지급이 확인이 되면 그다음에 지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역지원금은 110억 8,700만 원에 따라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인명피해, 주택피해 등에 특별지원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인명피해는 사망자에 대해서는 1인당 각 500만 원, 부상은 250만 원씩, 전파는 2,000만 원, 반파는 1,000만 원, 세입자는 500만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다만 고성군에서 부담금은 추경예산에 반영해서 마저 지급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국민성금 배분현황입니다. 국민성금은 모금처에서 직접 배분이 되겠습니다. 모금은 현재 총 560억 9,000만 원에서 현재까지 배분은 한 269억 정도가 배분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보면 인명피해는 사망자에 대해서는 1억 원, 부상자는 2,000만 원, 주택피해자는 전파는 3,000만 원, 반파는 1,500만 원, 주거불능자는 500만 원, 주택피해 세입자는 1,000만 원,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은 6,000만 원 미만은 피해액의 30%를, 6,000만 원 이상은 3,000만 원을 지급하였으며 기타 차액도 지급을 하였습니다. 가재ㆍ가전 지급은 세입자 포함해서 전파는 500만 원, 반파는 300만 원, 그다음에 어린이세대에 대해서는 특별히 전파는 1,200만 원, 반파는 800만 원, 기타 500만 원을 추가로 더 지급을 하였습니다. 또 공동모금회에서 산불피해 사회적기업 지원 해서 7,0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지금 잔여 모금액에 대해서는 현재 재해구호협회에서 16일 화요일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서 최종 배분계획이 확정되면 곧바로 배분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