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명우기획관
안녕하십니까? 기획관 노명우입니다. 먼저 현안사업 보고에 앞서서 저출생ㆍ고령사회 대책 관련해서 도 업무담당 간부공무원을 먼저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정배 보건복지여성국장입니다. (보건복지여성국장 고정배 인사) 전진표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전진표 인사) 홍천식 복지정책과장입니다. (복지정책과장 홍천식 인사) 정영미 여성청소년가족과장입니다. (여성청소년가족과장 정영미 인사) 유광열 공공의료과장입니다. (공공의료과장 유광열 인사) 강희성 농정과장입니다. (농정과장 강희성 인사) 허병규 건축과장입니다. (건축과장 허병규 인사) 마지막으로 정태균 교통과장입니다. (교통과장 정태균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저출생ㆍ고령사회대책특별위원회 정유선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강원도의회 저출생ㆍ고령사회대책특별위원회에서 저출생ㆍ고령사회 대책 관련 현안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인구정책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강원도의 저출생ㆍ고령사회 업무 전반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시는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도가 추진하는 저출생ㆍ고령사회 대책 관련 업무에 위원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출생ㆍ고령사회 대책 관련 현안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 인구현황, 2019년 주요사업, 2020년 주요현안사업, 특위 제안사업 검토의견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으며 이 중 강원도교육청 소관 2020년 주요사업과 특위 제안사업 검토의견은 강원도교육청에서 따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도 인구현황입니다. 7월 현재 인구가 154만 1,000명으로 전년 말 대비해서 2,300여 명이 감소하였고 2017년 이후에 감소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나 감소폭은 전년보다는 다소 둔화되고 있습니다. 아래 표의 연령계층별 인구 구성비를 살펴보면 유소년ㆍ청년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에 중장년ㆍ고령인구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쪽의 저출생 현황과 전망입니다. 도의 합계출산율이 1.07명으로 전국 9위이며 인구 1,000명당 출생아 비율인 조출생률은 5.4명으로 전국 최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혼인건수는 6,994건으로 전년 대비 301건이 감소하였으며 출생아 수의 주된 영향요인이 되는 가임기 여성 인구는 31만 7,319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혼인건수의 감소, 비혼과 만혼현상의 확산, 결혼 후 첫째아의 출산시기가 늦어져 출산율 감소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3쪽의 고령화 현황과 전망입니다. 2018년 기준으로 강원도의 고령화율은 18.75%로 전국 4위이며 저출산 심화와 평균수명의 증가로 고령화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장래인구 추계의 향후 인구의 부양 부담 정도를 분석하는 지표인 총부양비는 2020년 45명에서 2040년 97.4명까지 증가할 전망이며, 노령화 지수 또한 2020년 180.3명에서 2040년 474.9명으로 2.6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4쪽의 한눈에 보는 강원도 인구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쪽의 2019년도 주요사업을 요약해서 보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전과 목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6쪽의 추진방향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도 인구정책 방향은 복지와 경제중심의 정책에 집중하였으나 국가의 정책방향과 도민의 요구에 따라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출산ㆍ고령사회 정책과 더불어 도내 인구의 유출을 방지하고 더 나아가서는 인구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정책 마련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강원도형 정책을 수립해서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7쪽의 주요사업입니다. 금년도 우리 도의 저출생ㆍ고령화 관련 사업은 모두 5개 분야 516개 과제에 1조 7,398억 원을 투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성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 271개 과제, 청년이 머물고 일하는 지역 건설에 31개 과제, 귀농ㆍ귀촌ㆍ다문화 등 지역공동체 조성에 65개 과제, 소득기반 고령사회 조성에 121개 과제, 도민 인식개선에 28개 과제를 계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8쪽의 예산현황은 관련 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2020년도 주요현안 사업입니다. 신규 또는 확대되는 사업 위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3쪽의 강원도 한 달 살기 사업입니다. 귀촌과 다지역 거주를 고려 중인 도시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사전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강원도 한 달 살기를 추진해 보고자 합니다. 8개 시군을 대상으로 160여 팀을 선정해서 최소 일주일에서 최대 한 달간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서 운영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 등 성과평가를 실시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4쪽, 보육서비스 질 제고와 공공성 강화입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서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신축, 민간매입, 민간장기임차 등의 방식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2020년에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확충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5쪽, 지역사회 초등돌봄체계 구축 강화입니다.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등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자 초등돌봄 공공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컨트롤 타워를 운영하여 초등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2022년까지 51개 확충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8개소를 신규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9월부터 지역돌봄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하고 시군별로 온종일 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토록 해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6쪽,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 사업입니다. 예비 노년층인 장년층의 제2의 인생설계와 사회참여 지원을 통해 노후생활 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장년층 생애 재설계 기관을 설치ㆍ운영해서 지역 특수성과 장년층 수요에 맞는 강원도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도 장년층 실태와 욕구조사를 실시한 후에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7월부터는 장년층 생애 재설계 기관을 설치해서 지역의 특수성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은 17쪽,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 사업입니다.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만 15세에서 54세의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여성 6,000명에게 월 35만 원씩 5개월간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해서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합니다. 연말까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를 협의하고 시군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후에 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8쪽, 청년 구직활동 지원 사업입니다. 도내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 동기 부여와 노동시장 조기 진입을 유도하기 위하여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만 18세~34세의 청년 중 졸업하거나 중퇴한 후에 2년이 경과한 미취업자에게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참여자를 9월까지 선정해서 10월부터 6개월간 사업을 추진한 후에 내년 4월에는 만족도 조사와 성과평가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19쪽, 청년농 정착 하우스 지원 사업입니다. 청년층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부모안심 공동육아, 주거안정,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연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농촌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40세 미만 청년 가구를 위한 30호 규모의 임대주택단지와 보육과 커뮤니티 시설단지 등 사회기반시설을 2개소 조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관련해서 9월 중에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사업으로 연계 제안하고 시군 공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20쪽, 청년ㆍ신혼부부 주택 전ㆍ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입니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해서 임차보증금 90% 한도에서 연 대출금리의 최대 3%까지 최대 4년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9월 말까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10월 말까지는 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금융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사업은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특위 위원님들께서 제안하신 사업에 대한 검토의견과 추진계획입니다. 31쪽입니다. 첫 번째, 어린이집 급식비 관련 추가 지원에 대한 검토의견입니다. 2018년 도 어린이집연합회와 급식비 지원 사업에 대해서 협의를 한 결과 시설 특성에 따라서 지출액이 상이해서 지원기준을 획일화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 어린이집 운영난 해소를 위한 대체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보조인력 인건비를 개소당 매월 50만 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육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돌봄사업 전반에 대해서 전 시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의견입니다. 강원도와 교육청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종일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도와 교육청이 참여하는 지역돌봄협의체를 9월부터 구성ㆍ운영해서 전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돌봄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입니다. 세 번째로 24시간 돌봄체계 구축에 대한 검토의견입니다. 24시간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를 2022년까지 51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며 지역아동센터도 탄력적으로 운영해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와 교육청이 협력해서 도내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넷째, 임신ㆍ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여성 지원에 대한 검토의견입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특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섯 번째, 의료원 간호사와 위탁기관ㆍ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임금보전에 대한 검토의견입니다. 의료원 간호사의 임금상향과 유출방지를 위해서 2018년부터 청년 간호사 50명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공중보건장학간호사 30명을 선발ㆍ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수당과 기관종사자 처우개선비는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여성가족연구원에서 도 사회복지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와 임금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라 임금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여섯 번째로 청년문화 놀이터 시군 확산 제안에 대한 검토의견입니다. 청년문화 놀이터는 춘천ㆍ원주문화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을 말하는 것으로 이 사업에는 청년 지역문화인력 양성사업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강원문화재단도 2017년부터 지역문화인력 양성, 문체부 공모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내년 신규 시책으로 선정해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34쪽입니다. 일곱 번째로 한부모 검정고시 지원 사업에 대한 검토의견입니다. 한부모 자립 지원을 위해서 2012년부터 고교생 교육비를 비롯해서 한부모 검정고시 학습비가 연 154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고 있습니다. 월 35만 원의 아동양육비, 월 10만 원의 자립촉진수당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홍보를 좀 더 철저히 해서 지원을 못 받는 사례가 없도록 해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은 여덟 번째로 난임 관련 사전 지원과 남성 난임 지원에 대한 검토의견입니다. 남성 난임자에게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통해서 시술비 1인 최대 17회, 1회당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난임 검사 비용은 9월까지 현황을 파악하고 12월까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는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아홉 번째로 방학 중 돌봄사업 검토의견입니다. 도는 방학 유무와 상관없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요를 반영하여 연차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돌봄협의체 운영과 교육청과의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열 번째로 보육료와 가정양육수당 차액 보전에 대한 의견입니다. 가정양육수당과 보육료는 최소 12만 원부터 최대 25만 4,000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에서는 국비지원 사업에 대한 차액 지원은 중복 지원으로 판단하고 있어서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울러 보육료는 시설 운영비 성격이 강해서 가정양육수당과 단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만약 그 차액을 보전한다고 하면 1만 4,340명에게 404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다음은 열한 번째, 산부인과 부재지역 소방서 동행서비스 제안에 대한 검토의견입니다. 산모가 분만이나 응급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119를 통해서 신속하게 분만의료기관으로 후송하는 제도인 ‘U-119 안심콜’이 현재 시행 중에 있습니다. 등록산모의 응급이송 요청 시 출동단계부터 산모정보를 활용해서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응급환자의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의거 구급서비스 제공이 제한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36쪽입니다. 열두 번째로 만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지원에 대한 의견입니다. 지난 8월 시군에 사전 조사한 결과 시군의 재정부담 우려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시내버스 운송체계의 안정화 이후에 추진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서 도에서는 시군과 시내버스 운송체계 안정화와 제반여건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며 이에 필요한 예산은 247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음은 열세 번째, 은퇴자 강원도 유입사업 추진입니다. 도는 제대군인 정착과 귀농ㆍ귀촌 전입지원 등 인구 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 신규사업으로 수도권 은퇴자와 예비은퇴자 대상 강원도 한 달 살기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은퇴자 유입과 정착을 위해서 장년층 창업과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 발굴과 사회적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출생ㆍ고령사회 관련 현안업무 보고를 마치면서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을 반영해서 보고드린 각종 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