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권평화지역발전본부장
평화지역발전본부장 변정권입니다. 국방개혁에 따른 평화지역 종합지원 대책 보고에 앞서 오늘 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방개혁에 따른 평화지역 종합지원 대책은 평화지역발전본부가 주관부서이지만 도의 관련 부서 대책도 포함되어 있는 관계로 원활한 회의를 위해 관련 부서에서도 참석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평화지역발전본부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수연 총괄기획과장입니다. (총괄기획과장 이수연 인사) 백동룡 남북교류과장입니다. (남북교류과장 백동룡 인사) 이경희 평화지역문화과장입니다. (평화지역문화과장 이경희 인사) 서왕장 평화지역숙식과장입니다. (평화지역숙식과장 서왕장 인사) 김희중 평화지역경관과장입니다. (평화지역경관과장 김희중 인사) 다음은 관련 부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기용 경제진흥과장입니다. (경제진흥과장 최기용 인사) 이형우 사회적경제과장입니다. (사회적경제과장 이형우 인사) 김창규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관광마케팅과장 김창규 인사) 류승근 유통원예과장입니다. (유통원예과장 류승근 인사)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규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소관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평화지역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시는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에서는 국방개혁에 따른 평화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9월 27일 도 관련 부서 및 평화지역 5개 군과 회의를 갖고 4개 분야 20개 지원사업으로 국방개혁에 따른 평화지역 종합지원 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지원 대책별 소요사업비 확보 및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방개혁에 따른 평화지역 종합지원 대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의 국방개혁 개요입니다. 국방부에서는 저출산 등 인구 감소로 인한 병력자원 부족으로 병력 수는 감축하는 대신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정예화된 부대구조로 군 구조 개편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2년까지 육군 병력은 36만 5,000명으로 9만 9,000명 감축하고, 비전투요원은 2만 6,000명으로 1만 4,000명 증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평화지역에는 9개 사단, 1개 군단, 1개 특공연대가 주둔해 있으며, 국방개혁으로 2개 사단이 해체되고, 1개 사단이 이전될 예정입니다. 특히 평화지역 군 용사는 2만 6,000명 감축되고 대신 군 간부가 3,800명 증원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 여건과 대응전략입니다. 병력자원 감소로 인한 부대개편 등 국방개혁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으나 그동안 지역과의 소통이 부족했고 정부 차원의 대책 또한 없는 실정입니다. 지난 70여 년간 군사규제 등 각종 규제를 감수하고 군과 함께해 온 평화지역에 국방개혁으로 인한 피해는 장기간에 걸쳐 다방면에서 큰 피해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군부대 개편상황의 민ㆍ관 공유를 통한 대응방안 마련 및 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5쪽,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입니다.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평화지역 숙식업 대표자 간담을 통해 국방개혁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국방개혁 관련 지역주민 소통을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평화지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도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평화지역 5개 군과 회의를 갖고 여러 차례 도 실ㆍ국 회의를 통해 지난 9월 27일 국방개혁에 따른 평화지역 종합지원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국방개혁 관련 평화지역의 건의사항을 국방부에 전달하여 현재 국방부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국방부와 도, 평화지역 간 상생발전 협의회 구성 및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과 관련한 협의를 위해 국방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ㆍ협의하였습니다. 향후 평화지역 지원 대책별 소요예산 확보 및 대정부 건의사항에 대하여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6쪽 도 차원의 종합지원 대책을 분야별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평화지역 지원 체계 구축입니다. 국방개혁 피해지역 상생발전 협의회 구성은 국방부와 도, 평화지역 간 국방개혁 추진상황 및 피해지역 지원대책 등을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국방부와 협의 중에 있으며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은 정부 차원의 지원근거 마련을 위해 특별법 내에 국고보조율 인상, 예타면제, 군 유휴지 공시지가 매각 등의 피해지역 지원 조항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평화지역별로 군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내년 2월까지 발굴해서 국방부와 협의할 계획이며 군사규제는 활용도 높은 지역 중심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군장병 우대 지역상권 활성화입니다.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을 위해 군장병이 우대업소에서 사용한 금액의 30%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줌으로써 지역 내 재소비 유도 등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군장병 특화생활 SOC 확충은 2021년까지 디지털 체험존, 북카페 등의 민ㆍ군 생활문화 복합공간 5개소와 군장병 야외쉼터 13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평화지역 군장병을 대상으로 강원상품권 구입 시 최대 10%의 특별할인을 상시 적용할 계획입니다. 다음 지역주민 생업 지원입니다. 소상공인 시설현대화,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거점 숙박업소 육성 등 평화지역 숙식시설 및 서비스 개선은 내년도 사업량을 확대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농축산물 군납 공급은 2022년까지 지역산 군납 비율을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평화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이차보전 기간을 연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쪽, 평화지역 관광객 유치 지원입니다. 평화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에 대해 지역상품권 지급과 모객 전담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상향 및 개별여행객 유치를 위한 시티투어 상품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평화지역의 야간관광상품 확충을 위해 내년부터 빛을 주제로 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DMZ 별빛축제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DMZ 평화관광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상ㆍ하반기 각 1개월씩 강원 DMZ 여행의 달을 운영하고 오프라인 및 온라인 등을 통해 DMZ 평화관광을 집중 홍보하도록 하겠으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화지역 관광 유치를 위해 각종 행사의 평화지역 개최 및 공무원 대상 DMZ 체험 교육과정 신설, 각급 학교의 DMZ 체험학습을 유치하겠습니다. 카드 1장으로 평화지역 내 관광지, 숙박, 식당 등에서 한번에 결제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평화지역 투어패스 상품을 개발ㆍ운영할 계획이며, 강원 DMZ 여행의 달 기간 중 평화관광 붐 조성을 위해 도립극단 및 도립예술단, 대관령국제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활용한 강원 감성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평화지역에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평화지역 관광ㆍ문화자원 조성입니다. 평화지역 경관조성 마스터플랜이 지난 10월 완료되어 본격적으로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한 지역별 대표 킬러콘텐츠를 개발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평화지역 내 DMZ 전망대 관광자원화를 위해 평화지역별로 전망대 1개소에 증강현실을 활용한 체험존을 조성하고 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화살머리고지는 평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칠성전망대 주차장 데크 설치 및 을지전망대 신축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DMZ 평화의 길 강원도 구간 중 올해 고성과 철원 구간이 시범 개방되었으며, 2022년까지 철원부터 고성까지 210㎞의 도보여행길과 지역별 거점센터를 개설하겠습니다. 2018년부터 평화지역에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관광객 및 군장병 대상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류형 문화프로그램 개최하여 평화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뒷장의 분야별 지원 대책에 대한 세부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규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국방개혁에 따른 군부대 개편으로 인한 평화지역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에서 수립한 종합지원 대책이 조속히 추진되어 평화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국방개혁 관련에 따른 평화지역 종합지원 대책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