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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남상규 의원 발언

286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19-11-19

남상규 의원 프로필 보기 →

곽도영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예정된 의사일정에 따라 상정된 위원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과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 수정의 건 및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을 각각 심사하시겠으며, 기획조정실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하시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제286회 정례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에서 의사일정이 변경된 내용을 상정하여 의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자세한 사항은 미리 배부해 드린 위원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본 안건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 수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10월 25일에 발의되어 10월 29일에 기획행정위원회로 회부된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에 대해 변경된 내용을 상정하여 의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자세한 사항은 미리 배부해 드린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 수정의 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본 안건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 수정의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홍성호 총무행정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총무행정관 홍성호입니다. 지금부터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 1쪽입니다. 이번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대상은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와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두 분입니다. 먼저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유인물 4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주원석 대표는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를 설립하고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하여 양양국제공항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해외 관광객 강원도 유치를 통해 도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명예도지사로 위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 공적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주원석 대표는 최초 2016년 4월 항공사 플라이양양(주)를 설립하였고, 2016년, 2017년 두 차례 실패 후 강원도를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로서 지역 대표성을 강조하기 위해 2018년 4월 항공사명을 플라이강원으로 변경하고, 3차 시도 끝에 2019년 3월 6일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운송사업 면허 취득 후 안전운항 능력을 검증하는 운항증명서(AOC)를 2019년 10월 29일에 최종 취득하였고, 2019년 11월 22일 양양~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본격 상업 운항을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플라이강원의 공식 출범은 국내외 관광객을 강원도로 유치하여 지역 공항에 활기를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과 강원 관광산업 발전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플라이강원 상업 운항을 통해 2020년까지 직ㆍ간접 고용 인력이 4만 260명으로 예상되고 지역경제 기여 효과는 3조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주원석 대표는 2019년 9월 양양에 플라이강원 본사 사옥을 건립하여 2019년 11월 현재 266명의 직원을 채용하였고, 지속 성장을 위한 도내 산ㆍ학ㆍ관 업무협약 체결로 도내 대학 졸업생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유인물 7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이유는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내ㆍ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하여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점으로 오창희 회장을 명예도지사로 위촉하여 강원도 관광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주요 공적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인물 9쪽입니다. 오창희 회장은 (주)세방여행사 대표로 재직하면서 2004년부터 수시로 양양~일본 간 전세기를 운영하여 양양공항 활성화와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겨울연가’와 연계한 한류 상품, 단풍과 연계한 계절상품, 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및 운영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대형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는 관광객 3,000명을 유치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미주와 유럽 지역에 강원도 인지도 제고와 함께 강원관광 홍보의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크루즈, 스포츠 이벤트, 테마 상품 위주로 강원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화를 추진하였습니다. 코스타 크루즈를 이용해 동해항과 속초항의 크루즈 관광객을 확장하도록 노력하였고, 인제스피디움을 활용한 F3 그랑프리 등 자동차 경주대회 유치 지원을 통해 강원도 홍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동계올림픽 유치 희망 국가의 실사단 유치 등 강원도가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브랜드 강화에 지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1월, 제10대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강원관광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동해안 산불 때는 강원도 여행상품이 취소되지 않도록 회원사들과 긴급 협력하고 산불피해 구호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관광 경기침체 방지와 조기 정상화를 위해 안심관광 캠페인과 팸투어를 추진하는 등 강원도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창희 회장은 강원관광 도약의 전략적인 파트너인 여행 업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핵심 주체입니다. 한국여행업협회를 통해 1,172개 회원 여행사,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도와 협회 간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플라이강원 취항 연계 관광, DMZ 평화관광, 외국인 스노우 페스티벌 등 공동 마케팅을 통해 강원도 관광산업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명예도지사 위촉 대상자의 위촉 사유를 간략히 말씀드렸습니다. 위 위촉 대상자를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할 수 있도록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곽도영위원장

홍성호 총무행정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는 순서입니다만 보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기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속기사께서는 전문위원 검토보고서를 속기록에 등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심상화위원

심상화입니다. 지금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이, 우리가 처음 위촉하려는 분보다 한 분이 더 늘었잖아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심상화위원

그런데 총무행정관님도 아시겠지만 지금이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이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심상화위원

이렇게 되면 오늘 보시다시피, 저 모니터에 나와 있다시피 위촉 동의안 수정의 건도 하게 되고, 또 한 사람의 명예도지사를 위촉하려면, 명예도지사가 그냥 선심성으로 막 드리는 그런 자리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계시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심상화위원

그런데 행감 기간 중에 위원님들께서 감사에 대해 집중을 해야 되는데, 지금 두 개 상임위는 이 건 때문에 의사일정이 다 바뀌어 버렸어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심상화위원

우리 기행위하고 운영위원회 바뀐 것 알고 계시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알고 있습니다.

심상화위원

그래서 행감 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이것을 굳이 지금 이 시기에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을 하는 게 적합한지, 이런 시기에 시급성을 요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짧게 한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당초에 저희들이 요청했던 분이 주원석 대표 한 분인데요, 오창희 회장이 추가됐습니다. 그런데 11월 27일에 한국여행업협회에서 여행사 친화적 지자체를 선정해서 상을 주는데 거기에 강원도가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그 시상식 자리에서 명예도지사 위촉패를 드리면 시너지 효과가 훨씬 더 클 것으로 판단되어서 당긴 겁니다. 당초에는 천천히 할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우리가 시상 단체로 결정되면서 같이 효과를 좀 높이고자 당기느라 그런 문제가 생겼습니다.

심상화위원

그게 지금 시급성을 더 요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게, 우리가 지금 왜 이런 기간 중에 하는 것인지 그것을 제가 지금 확인을 하자는 것이고요. 그럼 이것은 총무행정관에서 하는 부서의 의견입니까, 아니면 우리 오창희 대표를 추가로 위촉하라는 지사의 지시입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것은 어떻게 되어 있냐 하면 저희들이 실ㆍ국의 추천을 받아서, 저희들이 의견을 받아서 위촉하는데요. 당초에 추천을 받을 때는 오창희 대표는 안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상 일정이 생기면서 이때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그 부서에서 추가로 요청을 한 것입니다.

심상화위원

총무행정관님께서도 이것을 지금 하는 게 썩 바람직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강원도 경제 발전을 위해서 조금은 해야 된다, 이런 정도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어쩔 수 없이라기보다는 저희들이 천천히 할 계획이었는데 시기를 당기면 효과가 더 커지니까, 다소 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여튼 효과가 더 커지기 때문에 빨리 하는 게 저희들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심상화위원

그런데 이것을 집행부서에서 충분히, 명예도지사 그냥 주고 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위촉함으로써 이 명예도지사의 역할이란 게 있지 않습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있습니다.

심상화위원

그런 것을 따진다고 그러면 충분히 검토해서 시기적으로 맞추어서 해야 하는데 이런 기간 중에 한다는 것은 집행부의 의견을 의회에서는 그냥 따라오라는 식으로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계속 말씀드리지만 하여튼 그런 문제가…….

심상화위원

총무행정관에서는 한 분 더 나와서 수정해서 한 분 더 심사하는 게 큰 문제가 되겠느냐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의회의 회의라는 게 그냥 막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어느 한 사람 혼자서?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심상화위원

이것 때문에 일정이 다 변경되어서 한다 그러면, 그것보다 이게 더 시급하고 중요한 것이냐 이것을 지금 제가 총무행정관님께 묻는 거예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것을 제가 비교하기는 좀 곤란하고요. 저희들 입장에서는…….

심상화위원

그럼 총무행정관이 담당 부서장이니까 이게 맞는지 아닌지 충분히 검토해야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맞다면 ‘의회 일정을 변경해서라도 충분히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부터는 의사일정, 행감이라든가 예산심사 할 때는 좀 비켜서 이런 동의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둘 중에 한 가지는 분명하게 답변을 해 주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저희 입장에서는 계속 말씀드렸지만 시상식 때 상패를 드리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서 의회에 조정을 해 주십사 하고 요청을 드렸던 겁니다.

심상화위원

하려는 계획은 세웠는데 우리가 선정이 되니까 시상식 때 하자, 이런 것이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심상화위원

그래서 그것을 총무행정관님이 결정한 겁니까? 누가 결정한 거예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것은 강원도에서 결정했다고…….

심상화위원

강원도 누가 결정한 거예요? 회의하셨어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도정조정위원회 거쳐서 결정한 겁니다.

심상화위원

지사님이 지시하신 거잖아요, 이분 하라고. 왜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를 못 하세요? 그래서 검토해 보니 하는 것이고, 이분이 될지 안 될지도 몰라요. 이분이 봉사하러 오시는 건데, 돈 받으러 오시는 것 아니잖아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심상화위원

행정업무의 효율성이라든가 그런 것을 제가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분이 된다, 안 된다는 조금 이따가 위원님들께서 자격에 대해서 심사를 하시겠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심상화위원

그러면 마지막으로 오창희 대표를 지금 하는 것은 지금까지 있었던 공적 기준으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앞으로 차후에 이 명예도지사로 위촉이 되신 분들의 역할에 대한 것을 평가하는 게 더 우선입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러니까 두 가지를 전부 다 고려하는데요. 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강원도 발전에 얼마나 기여할 것이냐가 더 중요하다고 보겠죠. 여하튼 지금까지 공적이 있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향후에 강원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고려해서 위촉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상화위원

그럼 주원석 대표는 사실 먼저 올라왔기 때문에 여러 위원님들, 저 역시도 지금 여러 가지 확인을 많이 했었던 것이고요. 또 사전 간담회 때 위원님들께서 총무행정관님께 질의한 것도 있어서, 다른 위원님들이 하실 것 같아서 제가 오창희 대표님에 대해서만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분의 앞으로의 역할은 조금 전에 설명하셔서 여기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까지 했었던 것, 그리고 봉사활동 하셨던 것도 나와 있는데, 오창희 대표께서 명예도지사로 위촉이 된다 그러면 앞으로 총무행정관님께서 어떤 기대를 하고 계십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이분이 지금까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많이 도와주신 여러 가지 실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많은데 명예도지사라고 위촉패를 받으면 보다 더 강원도에 관심을 가질 것이고 강원도를 좀 더 사랑하면서 자긍심을 가지고 조금 더 노력해 줄 것을 지금 기대하고 위촉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상화위원

이분이 명예도지사를 염두에 두고 이런 봉사활동, 봉사활동한 지가 지금 사실 어떻게 보면 한 37일 정도 되거든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심상화위원

우리 평창동계올림픽 때 잠시 와서 같이 일을, 일했다기보다도 그분은 사업성으로 와서 하신 거예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심상화위원

우리한테 도움은 되겠지만 사업하러 온 게 한 30일 정도 되는데, 그러고 나서 동해안 산불 지원하면서 나름대로 관계되어 있는 분들한테 후원금도 거두어서 우리한테 기탁해 주셨던 게 있는데요. 이분이 지금까지 해 왔던 게 명예도지사를 하려고 이렇게 한 달 정도의 기간에 하셨는지 아니면, 이분보다 훨씬 더 많은 여행객들, 회사 대표분들이 많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분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이분이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시거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1,172개 사를 관장하는 회장이시니까 여행업협회를 총괄해서 진두지휘하신다고 보시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분이 개인적인 역할로 한 것도 있겠지만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라는 직위에서 여행업계를 움직여서 강원도에 관광객을 보내주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심상화위원

그 협회 회장으로서 임기가 끝나면 어떻게 돼요? 다른 분이 차기 회장이라든가, 다음 회장님을 명예도지사로 또 우리가 위촉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것은 그때 가서 판단해 봐야 할 문제이지만 이분처럼 그분도, 다음 차기 회장도 강원도에 애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심상화위원

그렇게 된다 그러면, 회장이 한두 분이 되겠어요? 제가 이분의 임기가 언제인지 몰라도, 한국여행업협회 임기가, 이분이 평생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2년~3년 할 텐데, 그렇게 된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도 충분히 우리가 검토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것은 그때 가서 판단할 문제인데요.

심상화위원

그때 가서 하자고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차기 회장이 이분만큼 강원도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강원관광 진흥ㆍ발전에 기여한다면 그때는 위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상화위원

35일 동안, 본인이 동계올림픽 할 때 사업하러 와서 했는데 이분처럼 공적이 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 되면 명예도지사의 위상이 떨어지는 것이죠. 지금 명예도지사 하시는 분들이 자존감이라는 게 있잖아요. 이분도 열심히 하셨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순간적으로 생각날 때마다 명예도지사 위촉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이분도 나름대로 훌륭하시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이분이 순간적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에만 하신 게 아니고요. 그동안 강원도에 쭉 관심을 가지시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스노우 상품, 축제 상품, 단풍 상품, ‘겨울연가’ 상품, 이런 상품을 계속해서 개발하신, 실질적으로 여행사를 운영하시는 분이거든요, (주)세방여행사 대표시거든요. 그러니까 강원도에 쭉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것이고요. 단지 올림픽 기간에만 하신 것은 아닙니다.

심상화위원

여기 지금 공적사항에 그렇게 기재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주로 하신 것 중에, 다양한 추진사업 중에서도 몇 가지는 그 기간에 겹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심상화위원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위촉한 명예도지사 분들이 총 몇 분이시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의회에서 47명을 의결하셨는데요. 임기가 끝나신 분이 43명이고 지금 위촉 준비 중인 분이 1명, 위촉 의결했는데 위촉 안 한 분이 1명, 지금 임기 중인 분이 2명 그렇습니다. 전체가 47명입니다.

심상화위원

총 47명이에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심상화위원

이분들이 예를 들어서 회의라든가, 우리가 지금 도에서 해 드리고 있는 것은 어떤 정도 해 드리고 있습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각종 홍보물이라든지 이런 게 나오면 저희들이 주기적으로 전달해 드리고요. 저희들이 웹으로 하는 웹진 이런 게 있거든요.

심상화위원

예.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런 것을 보내드리는 그런 스킨십을 계속 하고, 저희들이 도민의 날이라든지 대규모 행사 때 초청을 하는데 실제로 자기 사업체도 갖고 계시고 일정이 안 맞아서 오시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저희들이 강원도 관련 자료를 주기적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심상화위원

자료 같은 것만 보내드리고 우리 행사 때 초청하고, 초청해도 참석률이 그렇게 저조하잖아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각자 본인들 사업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오시기 좀 힘듭니다.

심상화위원

그래서 우리가 위촉하고 나서 우리 강원도 경제라든가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명예도지사가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도 우리 강원도청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심상화위원

위촉만 해 놓고 그분들의 역할이 없다고 그러면 그것 또한 잘못된 것이잖아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심상화위원

거기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제가 추가질의 때 다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도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한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수위원

한창수 위원입니다. 한 분의 명예도지사와, 두 분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심상화 위원님이 조금 말씀을 하셨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오창희 후보보다는 주원석 후보에 대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플라이강원이 이렇게 설립되기까지 주원석 후보가 많은 공이 있으셨다는 말씀이셨잖아요,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한창수위원

공적조서에 나와 있고요. 이분을 지금 기업인으로 봐야 되나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기업인입니다.

한창수위원

기업인이시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한창수위원

또 강원도를 상대로 하는 플라이강원, 기업인이신 것 맞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강원도를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입니다.

한창수위원

플라이강원에 우리 강원도의 행정력이 미치나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한창수위원

플라이강원 운영을 하는 데나 여러 가지 플라이강원이 발전하는 데 우리 행정력이 미치느냐 이런 얘기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플라이강원은 사기업이고요. 사기업이니까 저희들이 관여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고 강원도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창수위원

그렇겠죠? 그래도 행정력이 미치기는 하죠? 전혀 안 미칩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러니까 행정력이 여러 가지가 있겠는데요, 행정의 어떤 집행력이라든지…….

한창수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집행하는 데, 이런 플라이강원이 잘되게끔 하는 데 우리 행정력이 필요하죠,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많이 필요합니다.

한창수위원

영향이 미치는 것은 분명한 것이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한창수위원

그런데 예산이나 그런 어떤 행정력이 동원됐을 때에 관리ㆍ감독이 가능한가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산 지원 범위 내에서는 관리ㆍ감독해야…….

한창수위원

감독하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한창수위원

그렇다고 보면 플라이강원 대표가 명예도지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적격자인가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것이랑 그것은 별개의 문제인데…….

한창수위원

별개의 문제예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사업을 저희들이 지원해 주는 것이고요. 저희들이 명예도지사로 위촉하는 것은 명예도지사로서 좀 더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 달라 이런 차원에서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창수위원

물론 이분이 이제 강원도와 한배를 탄 것만은 분명해요,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한창수위원

그런데 이분이 회사를 꾸려가는 대표잖아요,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한창수위원

명예직도 아니고 보수를 분명히 받을 거예요,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한창수위원

그런데 이분을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한다고 봤을 때에 이게 타당성이 있나 그런 생각을 해 보는데, 우리 총무행정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저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창수위원

전혀 문제가 없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사기업이지만 사기업의 이익이 강원도의 이익과 합치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플라이강원이 잘되면 결국 강원도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이고 지역경제가 좋아지는 것이니까 저희들하고 한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한창수위원

그렇죠. 그런데 정부에서, 그럼 강원도를 빼고,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하는 모든 분들이 명예대통령이 가능한가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명예대통령 규정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창수위원

아니, 있다면. 그런데 이게 어떤 정부에서도,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하는 모든 주체가,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또 어떤 무형적인 것까지 영향을 미친단 말이에요, 행정력이.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한창수위원

그런데 플라이강원에 강원도의 영향이 미치는데도 불구하고 명예도지사로 선임한다면 본 위원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런데 그 영향이…….

한창수위원

너무 급하지 않나. 이분이 대표가 아닌, 급여를 받지 않는 무보수로 했다 하면 명예도지사가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러나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분이 강원도의 어엿한, 다른 도에서 와서 강원도에서 비행기를 타든 강원도민이 타든 거기에서 기업의 이윤을 창출해서 분명히 급여를 받습니다. 그런데 그 이윤을 창출하는 데 강원도의 행정력이 미친다는 거예요. 또 예산이 투입되는, 지금은 안 하지만 투입이 될 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분을 명예도지사로 위촉한다는 것은 타당성이 안 맞는다고 생각해요. 오창희 대표 같은 경우에는 강원도의 관광을 위해서 물론 할 수 있는 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예도지사가 가능한데, 이분은 행정력이 분명히 미치리라고 봐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런데 위원님, 지금까지 47명의 명예도지사를 위촉했지 않습니까?

한창수위원

예.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대부분이 경제인 또는 여행업, 스포츠인, 일부 정치인도 있고, 대부분이 경제인 또는 관광업 종사자입니다. 위원님 시각으로 보자면 그분들이 전부 다 자기 사업을 통해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고, 그분들이 강원도 명예도지사를 이용해서 하는 것이 결국은 자기 이익을 창출하는 것과 합치되는 것이죠. 똑같습니다.

한창수위원

그렇다고 보면, 맞습니다. 맞는데 이분이 대표이사로 있는 플라이강원이 그런 이득을 창출한다는 거예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한창수위원

명예도지사 직을 이용해서 이윤을 창출한다면 이것 어떻게 되겠어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사기업의 이익과 강원도의 이익이 합치되는 것 아닙니까? 사실은 강원도의 이익이 더 크다고 봅니다.

한창수위원

대한민국에 있는 기업이라면 몰라도 강원도에 있을 수밖에 없는, 또 본사가 강원도에 있을 수밖에 없는 기업이잖아요,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한창수위원

아직 준비 단계이지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한창수위원

그런데 이분이 강원도를 상대로 영업을 하는 거예요. 아닙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강원도를 상대로 영업을 하는 것은 아니고요.

한창수위원

물론 다른 데도 있겠죠, 그러나 강원도에 본거를 두고 하는 것만은 사실이잖아요,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강원도 내 기업이 좀 더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차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창수위원

그런 논리로 보는 것은 기업의 이윤에, 명예도지사를 위촉해서 그 이윤을 창출했다면 이것은 분명히 공정거래가 아닙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게 보시면 안 되고요. 강원도 명예도지사라는 지위를 가지고…….

한창수위원

아니, 이분이 플라이강원을 운영하는 데 명예도지사 직이 도움이 되잖아요, 그렇죠? 안 됩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도움이 되겠죠.

한창수위원

그러면 특혜를 주는 것이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특혜라고 볼 정도는 아니고요.

한창수위원

행정에서, 그런데 그게 또 앞으로 예산의 투입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게 예견된 기업인데, 하여튼 그것은 저 혼자의 생각입니다만, 위원님들이 어떻게 판단하실지 그것은 두고 봐야 될 일이고요. 하여튼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도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병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구위원

박병구입니다. 총무행정관님, 우리 명예도지사의 위촉 근거가 운영 조례에 있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박병구위원

여기를 보면 명예도지사의 위촉을 “도의 위상을 높이고 도정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거나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 그리고 “그 밖에 명예도지사로서 덕망과 인격을 갖추었다고 인정하는 사람”, 이런 분들이 이제 해당되는 분들이세요,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박병구위원

그럼 지금 올라오신 두 분이 여기에 부합된다고 판단을 하신 거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박병구위원

이분들이 강원도를 위해서 어떤 기여를 하실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지금까지 말씀드렸지만 강원도의 관광산업 발전과 강원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병구위원

그렇습니다. 바로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어떤 의회의 일정 속에서도 무리하게 이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인데 이 속에서 강원도의회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 또 강원도가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고 그러면 조금 무리가 있더라도 추진을 해서, 지금 플라이강원이 개항을 해야 되잖아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박병구위원

얼마 남지 않지 않았습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박병구위원

이번 주말부터 하나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11월 22일.

박병구위원

22일요? 거기에다가 강원도민들에게는 또 할인 혜택을 주더라고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박병구위원

그래서 주중에는 2만 원, 주말에는 3만 원, 이렇게 해서 특별히 할인 혜택도 주고 그러는데, 이게 강원도민들에게도 특별한 혜택이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박병구위원

이분이 물론 강원도 명예도지사가 되어서 경영을 하시는 데 어떤 이익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이분을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을 함으로 인해서 강원도민들이 또 혜택을 많이 받는단 말입니다,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박병구위원

일정 부분 혜택을 받고 있잖아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박병구위원

그런 부분은 서로 상생의 길을 걷는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동의하십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박병구위원

그래서 저는 우리가 조금 무리가 있더라도 이분이 또 명예도지사로서 위촉이 되어서 우리 강원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면, 두 분이 거기에 또 해당되고 합당하신 분들이지 않습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박병구위원

크게 여기에 흠결이 있다거나 이런 부분은 안 된다, 그런 것을 찾아본 게 있습니까?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흠결이 되는 부분은 찾은 점이 별로 없습니다.

박병구위원

지금 없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박병구위원

그러면 이분이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에 해당되는 두 가지를 다 갖추었다고 볼 수 있는데, 거기에 부합돼서 우리가 추천을 받았기 때문에 마땅히 이분이 명예도지사로서의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강원도가 서포트(Support)를 잘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박병구위원

이상입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고맙습니다.

곽도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남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상규위원

남상규입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많이 하셔서 저는 간단하게 몇 가지만 확인 좀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현황을 보면 47명으로 나와 있어요,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남상규위원

임기완료가 43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임기완료가 43명이면 이제 4명만 남으신 거예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남상규위원

전체 47명 중에서?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남상규위원

이번에 2명이 되시면 이제 6명으로 늘어나는 거네요,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남상규위원

우리 명예도지사 제도에 대해서, 이게 조례에 근거해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조례 내용을 한번 보겠습니다. 제5조에 명예도지사에 대한 직무가 있어요. 보면 세 가지로 되어 있는데 “도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제언과 자문 역할”, 그다음에 “도 발전에 필요한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ㆍ단체와의 협의활동과 협조방안 강구 및 지원”, 그리고 “도정 홍보 활동 및 그 밖에 도정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이렇게 세 가지 정도로 이분들의 직무에 대해서 규정을 해 놓고 있습니다,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남상규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남아있는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날 예정인데 6명 중에서 이번에 되는 2명, 이 2명은 다 양양공항, 플라이강원을 위한, 그 사업을 위한 위촉이에요, 그렇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러니까 주원석 대표는 플라이강원이 맞고요. 오창희 대표는 꼭 그런 것은 아니고, 거기도 약간 연계는 되어 있지만 강원관광 전체와 연계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남상규위원

강원관광 전체라고 보는 것은 조금 우려가 있지 않나요? 지금 저희한테 주신 모든 자료가 결국은 다 플라이강원과 연계해서 지금 잡아주셨는데, 자료 내용으로 보면.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내국인 관광도 포함하는 부분이기 때문에요.

남상규위원

좋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러면 강원관광이라고 하겠습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남상규위원

그럼 나머지 4명은 어떤 파트에서 위촉을 받으셨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지금 신철형 사조위 위원장이 계시고요, 타가와 히로미라고 일본분이 계신데 타가와 히로미는 일본ㆍ양양 간 전세기 운항하던 일본여행업협회 회장이고요. 신철형 회장은 강원 인권 관련해서 위촉하신 분이고, 두 분이고요.

남상규위원

타가와 히로미 이분도 결국에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관광입니다.

남상규위원

강원관광이고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남상규위원

신철형 이분은 도민인권 증진 기여라고 되어 있어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인권 증진에 기여했고요.

남상규위원

먼저 우리 인권위원회 맡으셨었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남상규위원

나머지 두 분은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나머지 두 분은 우성덕이라고 중국 주하이화청 여행사 대표가 있는데요.

남상규위원

그분도 관광이시네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지금 위촉을 의결해 주셨는데 아직 위촉을 안 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과의 관계가 확실히 풀려서 관광객이 늘어나면 그때 위촉하려고 지금 위촉 대기 중에 있는 것이고요. 또 한 분은 김정식이라고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를 위촉 의결하셨는데 이분은 정기운수권을 국토부에 반납했습니다. 그래서 강원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없다고 판단돼서 지금 위촉하지 않았습니다.

남상규위원

그러니까 이분은 이스타항공을 퇴사했기 때문에 결국에 위촉에서 제외된 거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위촉에서 제외했습니다.

남상규위원

결국 여섯 분 중에서 다섯 분이 강원도 관광 내지는 플라이강원과 연계되어서 위촉을 받았다고 본 위원은 해석이 되네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넓게 해석하면 다섯 분이고요, 신철형 대표는 아니고.

남상규위원

그러니까요, 신철형 대표 한 분 빼고 다섯 분이…….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한 분 빼고, 이분은 어차피 위촉 제외했고, 지금 네 분이 양양공항과 연계가 되고 한 분은 인권과 연계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남상규위원

도에서 운영하는 명예도지사가 지금 직무는 이와 같이 세 가지, 도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제언과 자문, 그다음에 중앙정부와의 협의ㆍ협조, 그리고 강원도에 대한 홍보, 이런 쪽으로 크게 잡아주셨는데 결국에는 운영하는 것을 보면 다 관광이에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대부분 관광 분야이고, 지금까지 위촉했던 분들이 아까 말씀드렸지만 기업인도 있고 출향도민도 있고 정치인도 있고, 다양한 분야에 있습니다.

남상규위원

다양한 분야에 있는데, 본 위원은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도에서 강원도 명예도지사 제도를 운영하는 이 과정에 있어서 너무 직무별로 편중되어 있지 않나 하는 우려를 합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남상규위원

지나치게 사업 실적을 위한 편중이 과연 명예도지사라는 이 제도를 충족할 수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아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알겠습니다. 지금 보면 말씀하신 게 맞는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지금까지 딱 두 개 계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경제인, 또는 관광인. 결국 강원도의 산업이 관광 위주로 흘러갈 수밖에 없고 나머지 경제 발전하고, 두 가지이지 않습니까? 그 두 축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보는데 지금 남은 것이, 말씀하신 대로 네 분이 관광 쪽이라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남상규위원

실질적으로 타 지자체 지방정부들을 보면 명예도지사 제도는 거의 대부분 가장 핵심적인 게 중앙정부와 또는 유관기관, 여기와의 협약 내지는 협조, 이런 부분에 초점을 두고 많이 운영해요. 결국 홍보나 이런 쪽은 연예인이라든가 기타 어떤 대외적인 게 강하신 분들, 그게 일반적인데 강원도는 지나치게 특정사업에 대해서, 직무 관련된 명예도지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좀 우려도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 부서에서 고민을 좀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알겠습니다.

남상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운영한 과정에는 국회의원도 있고 정치인도 있고 다양하게 있는데 지금 시점에서 보니까 딱 그런 파트만 남아서 그런 점이 있습니다.

남상규위원

참 공교롭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곽도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심상화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상화위원

추가질의드리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이 두 분에 대해서는 뭐라 그럴까요, 우리가 예산을 하든 어떤 심사를 할 때에는 타당성이라든가 적합성, 시급성, 효율성, 이런 것도 심사할 때 충분히 검토를 하지 않습니까? 조금 전에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주원석 대표께서는 훌륭하신 분이죠. 그렇지만 플라이강원이 이제 막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으니까 명예도지사 준다, 이런 것보다는 본인이 받음으로써 자존감이라든가 다른 쪽에서 봤을 때 자긍심, 이런 것도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제가 봤을 때는 우리가 명예도지사를 너무 남발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금 해 봅니다. 이제 시작했으니까 제 생각에는, 플라이강원이 조금 더 잘될 수 있도록 강원도에서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하잖아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심상화위원

그렇게 하고, 또 플라이강원의 대표를 맡고 있는 주원석 대표께서 열정적으로, 명예도지사를 가진다고 해서 이 사업이 더 발전되고 강원도를 더 홍보한다는 것은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분은 그렇지 않아도 훨씬 잘, 오히려 이 명예도지사를 받는다 그러면 이분이 더 불편하실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두 번째, 오창희 대표께서는 11월 27일에 아마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광역지자체로서는 강원도가 선정이 됐다고 하는데요. 이 여행사 친화적 지자체로 선정이 됐잖아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심상화위원

이것 이제 수상하러 가실 것 아니에요, 어느 분이 가시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심상화위원

그런데 거기에서 지금 이것을 막, 위촉 동의안 수정해서 넣어서 명예도지사가 된다고 한다면 저는 오창희 회장님이 전혀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누가 보더라도 정말 상 주니까, 이 단체, 이 협회에 그냥 우리 명예도지사 하나 드리자 하면 명예도지사의 위상도 떨어질 뿐더러 또 다른 제3자들이 봤을 때는 ‘이것은 강원도가 이런 지자체 선정되니까 선심성으로 이런 명예도지사직 하나 주는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누구도 다 그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 총무행정관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말씀하셨듯이 주원석 대표는 제가 볼 때 타당성, 적합성, 시급성 면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출발점이기 때문에, 뛸 때 밀어주면 더 빨리 뛰잖아요?

심상화위원

아니, 명예도지사가 무슨, 재정적으로 크게 해 주는 것도 아니고 행정적으로 해 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분이 우리 강원도를 도와주셔야 될 그런 위치예요. 이분이 지금 플라이강원에 집중해야 될 그런 시기예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렇습니다. 더욱 집중하라고 저희들이 명예도지사 위촉하는 겁니다.

심상화위원

잘되게끔 우리가 행정적 지원해 주는 게 우선이고 좀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을 때 정말 고맙다, 명예도지사로서 역할을 더 해 달라, 이게 바람직한 것이지 이제 시작해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플라이강원이 잘되기를 기도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기도한다고 다 잘된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잘되게 해야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그러니까 잘되기 위해서 도와주는 측면에서…….

심상화위원

잘되게 하는데 왜 명예도지사가 되느냐 이거예요. 잘됐을 때, 행정적 이런 지원을 해 드리고 차후에 좀 안정화가 됐을 때 명예도지사로 더 크게, 해외에 우리 강원도를 알려달라고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하여튼 저희들 생각은…….

심상화위원

오창희 대표는 그럼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상 주니까 명예도지사 주는 것밖에,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잖아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물론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공식적인 세리머니 장소에서 저희들이 강원도 명예도지사 패를 위촉함으로써 강원도의 위상도 높이고 (사)한국여행업협회의 위상도 높이고, 그런 측면이 훨씬 더 클 겁니다.

심상화위원

하여튼 저는 다시 검토하셔서 차후에 좀 더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왔을 때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그런 의견을 냅니다. 이상입니다.

곽도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안미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모

안미모위원

안미모입니다. 지금 존경하는 심상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일부 공감하는 면도 있지만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서 말씀 올립니다. 강원도 명예도지사 운영 조례 제2조 정의를 보면 명예도지사는 “강원도의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거나 공적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 중에서 이 조례에 의하여 위촉된 사람을 말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공적이 있는 사람도 우리가 위촉할 수 있지만 공적이 있을 것으로 상당히 기대되는 사람도 예측 가능성을 담보로 해서 위촉할 수 있다는 조례의 규정이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라이강원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 플라이강원의 회사 사업비전 전략에 양양과 중국, 일본, 동남아를 연결하는 틈새노선 운영으로 양양국제공항을 활성화하겠다, 또 강원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진정성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일자리 창출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한 강원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지난 7월에 플라이강원에서 직원을 채용했는데 그 채용 규모가 사실상 많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200명 정도였는데요. 제가 좀 우려하는 것은, 사실 양양공항 옆에 강원도립대학교가 있습니다. 도립대에 항공관광과가 있고요, 지금 현재 명칭은 호텔항공관광과인데 내년에는 항공관광과로 변경이 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항공관광과를 졸업한 우리 학생들이 플라이강원의 객실 승무원으로 취업한 실적이 없습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미모

안미모위원

앞으로 3년간 658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저는 우리 주원석 대표님께 당부하고 싶은 것은 도립대, 우리 강원도가 설립한 강원도립대학교에 항공관광과가 있으니까 졸업생들의 취업률 제고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부탁을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알겠습니다. 제가 잘 전달하겠습니다.
미모

안미모위원

이상입니다.

곽도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견 조율이 필요하신 것 같습니까?

심상화위원

제가 추가질의 있습니다.

곽도영위원장

추가질의하시게요?

심상화위원

예.

곽도영위원장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상화위원

안미모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여러 가지 심사기준이 있더라도 또 위원들마다, 개인들마다 생각하는 것은 다 다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이 올라와서 부결된 적은 아마 저희 10대 때는 없었던 것 같고요. 그 전에는 잘 모르겠어요, 아마 없었을 거예요. 이것은 집행부에서 하는 것이니까 이분 해야 되겠다 이런데, 이것은 도민의 입장에서 보는 거예요. 도민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우리 도청의 직원들이 한 3,000명 된다 그러면 도민은 훨씬 더 많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강원도 명예도지사의 역할을 할지 안 할지, 또 앞으로 역할에 기대를 할 수 있는 분인지 아닌지는 도민들이라든가 위원님들이 평가하는 게 훨씬 더 맞을 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두 분에 대해서, 아까 서두에 했던 것과 똑같은데, 충분히 재검토를 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저희들 입장에서는 이게 충분히 검토한 것이고요, 더 이상 검토할 사항이 없고 충분히 강원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상화위원

제가 재검토하라는 것은 앞으로 이분이 뭐라 그럴까, 명예도지사로서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하는 것이고요. 지금 된다 그러면, 충분히 검토하셨다고 그러면, 부결되면 이제 이분들 못 하는 거예요.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예, 그렇습니다.

심상화위원

부결돼도 괜찮다는 거죠?
성호

홍성호총무행정관

아니, 그것은 의회의 결정이니까 저희는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심상화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도영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견 조율이나 토론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심상화위원

토론하지 마시고 여기에서 결정하시죠.

곽도영위원장

그러면 결정을 거수로 하셔야겠어요? 심상화 위원님은 시기의 어떤 적합성이 좀 부족하다, 나름대로 그런 의견을 주신 것 같고 다른……. 이런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 같은 경우를 위원회에서 또 어떤 의견을 물어서 거수로 결정한다는 게 그런 것 같고…….

「들어가서 하시죠」하는 위원 있음

심상화위원

본인의 의견을 내고 여기에서 해야지 이분들도, 들어가서 부결이 된다거나 계류된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도 문제가 생길 수가 있잖아요. 그럴 것이면 여기에서 설명을 하고 결정을 하는 것도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남상규위원

의견조율 과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정회하고 들어가서 결정하고 나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상화위원

아니, 여기서 본인의 의견이 어떻다, 아니다, 계류면 계류다, 부결이면 부결이라든가 이렇게 간단하게만 나오면 되지 않습니까? 아니면 가결하신다든가 이렇게.

남상규위원

들어가시죠.

곽도영위원장

하여튼 의견조율이 필요해서 잠시 정회 후 의견조율을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9분 회의중지

11시 1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통해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조율한 결과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 명예도지사 위촉 동의안은 아무리 시급하더라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의회 일정을 무리하게 변경하면서까지 상정하는 것은 절차에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므로 향후 이러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권고하면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잠시 좌석 정돈 후에 기획조정실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28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1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