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류동수 의원 5분자유발언

이남신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8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각 상임위원회별로 구정업무보고를 받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으며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도 업무보고를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업무보고를 받으시면서 의문사항이나 확인하실 사항에 대하여 구정질문 요지를 작성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질문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구정전반에 기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하여 주시고 집행부측에서는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질문순서는 접수순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및답변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은 네 분으로 질문방법은 한 분 의원의 질문과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질문순서에 따라 류동수의원의 질문과 집행부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류동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동수의원
신대방1동 지역대표 류동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정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동료의원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78회 동작구의회 임시회를 맞아 본인이 구정발전을 촉구하는 구정질문을 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주민대표자로서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인 지방의회 출범 제3기를 맞아 그간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것과 같이 조례개정, 행정사무감사 실시, 예산결산 심의, 주요재산취득 처분승인 등 구정전반에 걸쳐 심도있게 심의와 의견을 통해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간의 견제와 균형의 기본원리에 의거 그 기능과 권한에 있어서 서로 독립관계를 유지하면서 보완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길은 선배 의원들께서 열어 놓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본 의원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후 주민의 권익과 관련된 분야에 불편 부당한 행정처분 등 소외되고 관심밖으로 밀려나 있는 구민이나 그 대상분야의 개선 발전을 위해 본 의원은 뒷골목으로 직접 다녀보기도 했고 야간 순찰을 통해서 주민의 불편요인을 찾아내는데 짧은 기간 동안이나마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개선보완하고 변화시켜야 할 분야가 너무 많다는 사실이 우리 주위에 산재해 있음은 숨길 수 없는 현실입니다. 구정발전에 불철주야로 애쓰시는 구청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 민선 2기 구청장의 시대를 맞이한 지 1개월이 되어 옵니다. 민선 1기 구청장은 지방자치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방자치시대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며 구민의 여망에 부응하도록 착실히 준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동작구청의 책임자인 구청장에게 묻겠습니다. 첫째,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자치구의 발전인 자치사무와 재원배분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중앙정부와 서울시 그리고자치구 사이에 어떻게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이에 따른 경영의 기본구상은 무엇이며 자치구간의 재원 불균형으로 동작구를 비롯한 18개 구청이 직원들의 월급도 못주는 형편인데 이에 대한 대책과 해소 방안을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우리 구는 현재 재정자립도가 36%대로 25개 자치구 중에서 하위권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구 재원의 대부분을 서울시로부터 교부금 내지는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될 실정이며 국제통화기금 IMF의 구제금융과 사회전반에 걸쳐 구조조정 또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세수결함이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구청에서도 금년도 형성된 예산을 기초로 실행예산을 편성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는데 부족한 세수확보 방안이 무엇인지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청장이나 실국장이 앞장서서 교부금이나 보조금을 더 많이 끌어올 수 있도록 구청 간부들의 노력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데 구청을 총괄하는 구청장께서는 어떤 자세로 시지원을 확보할 계획이신지 소신을 밝혀주시기 바라며, 지난 구청장 선거과정에서 수많은 공약을 한 바 있는데 그 많은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지, 혹시 공약이 빌공자 공약이 안되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다음은 총무국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사회전반에 걸쳐 구조조정으로 많은 실업자가 증가하여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고통분담과 행정의 효율적인 운영 등으로 조직개편과 인력감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신문보도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보도된 바에 의하면 우리 구에서도 현재 6국 24과에서 5국 23과로 조직을 정비하고 구 동직원 1446명 중 12.62%인 185명을 감축하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조직개편과 인력감축 계획은 6월까지 추진하고 구청장은 7월 5일까지 시장에게 시장은 7월 10일까지 감축안을 행정자치부에 협의하고 협의결과에 따라 7월 중 구조례 개정과 대통령령으로 규정된 기구 정원조정을 개정하여 8월 중에 시행하도록 행정자치부와 서울시로부터 지침이 시달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제반기구 및 인력감축 계획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개편안을 사전에 공개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을 요구합니다. 또한 기구를 축소하는 과정에서 소위 힘없는 부서가 힘없는 부서로 통폐합될 우려가 있어 보이는데 정확한 조직진단을 통해서 기구감축이 이루어져 오류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힘써 주실 것과 인력을 감축하는데 있어 우리 구는 현 정원이 1,446명으로 표준정원 1,465명 대비 19명이 적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그래도 185명을 감축해야 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심히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어떤 경우든 앞서 말한 185명의 감축인원을 어떤 기준에 의해서 추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감축대상 공무원이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 모두 가정을 가진 가장으로서 실직은 상상하기조차 싫지만 감축과정에서 소위 지난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현 집행부의 반대편에 있던 직원이 희생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7월 25일까지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희망하는 실직자를 접수하여 다음 달부터 각종 사업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공근로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을 공무원들의 월급 10%를 삭감하여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무원들의 희생정신과 고통을 함께 하는 직원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이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투입되는 인력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으며 또한 이에 대한 희망자가 많음에도 일거리가 없어 투입이 불가능해질 것이 심히 염려스러우며 구청에서 새로운 일거리를 창출하는 특단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재 구청에서 어떤 사업에 인력을 배치하여 관리하고 있는지 총무국장이 소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공근로사업에 투입되는 인력관리를 철처히 하여 그날그날 일당이나 주는 식으로 관리해서는 안되고 실직자를 위한 재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재무국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구 세원부족은 여러 가지 원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본 의원이 업무보고 과정에서 느낀 점은 예산규모에 비해 세수부족 원인이 시·구세를 포함하여 각종 세수인 체납금 징수가 부진한 데서 기인된 바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시·구세 체납금을 살펴보면 현년도 포함 총 12만 9,301건에 217억 6,800만원으로 징수율이 불과 56.8%인 점을 볼 때 재무국장께서 체납금 일소를 위해서 특단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일소방안이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체납금을 징수하는 과정에서 독촉절차, 압류예고, 강제집행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고지서 전달이 제대로 안되어 일부 일선 동사무소에서는 통반장들에게 고지서를 전달하는 경우도 있고 구청에서는 우편으로 발송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전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례가 다소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체납금이 많이 발생하고 체납금 징수과정에서도 국세징수법이나 지방세법에서 정한 행정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부과과정에서도 부과누락인데요, 세금이 탈루되는 사례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며칠 전 신문보도 내용에 따르면 서울시 공무원들의 부정사례로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 중 세무와 관련된 분야가 두 번째로 많은 것을 보도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재무국장께서는 관련 공무원들의 정신교육을 주기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시행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기획실 업무보고 시와 재무국 업무보고 시 동료의원들께서 지적한 바도 있지만 부족재원을 충당하기 위하여 지가가 많이 하락했음에도 작년보다 인상되었거나 작년과 같이 산정된 것이 아닌지 말씀해 주시고 공시지가가 상대에 따라 도시계획 등으로 보상을 받을 사람은 지가가 높아야 하지만, 부동산을 팔아 양도소득세나 증여세를 납부해야 할 사람은 상대적으로 지가가 낮아야 하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재무국장께서는 관내 수 많은 개별토지에 대하여 적절히 지가가 산정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여 인근토지와 균형이 맞지 않는 토지에 대하여는 과감히 바로 잡아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고 구 재정이 증대될 수 있도록 특별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방자치의 승패를 좌우하는 최대의 요인은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이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려는 의지가 약해져 가고 있는 지방자치 단체가 있어 최근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지적된 바가 있습니다. 예산은 주민들이 힘들여 번 돈으로 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이에 보다 철저한 관리를 다짐하고 집행에 신중을 기하여 아껴쓰겠다는 각오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실천함으로써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구정과 공무원상을 확립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본 의원의 구정질문에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남신의장
류동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측의 답변 준비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7시21분 회의중지
17시37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류동수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집행부측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청장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중
김우중구청장
존경하는 이남신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구정질문 답변에 앞서 경애하는 우리 구민들의 복지증진과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불철주야 구민들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고 계시는 여러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류동수의원님이 질문하신 구정경영의 기본구상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부터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저는 취임사를 통해 저의 포부를 구민들에게 밝혔듯이, 또한 6·4지방선거 기간 동안 구민들에게 약속한 각종 공약의 실천을 통하여 구민들이 참다운 지방행정 서어비스를 받으며 우리 구가 달라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다음 일곱 가지 시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첫째, 우리 사회의 최대 현안인 IMF 극복과 실업문제 해결을 최우선의 정책과제로 삼아 구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실업문제를 전담할 취업개발센터를 지난 7월 15일 설치하여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재취업의 기회를 부여하고 취업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며, 직접 일자리를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구청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을 총 연결하는 고용정보망을 구축하고 모든 취업정보를 빠르게 획득하여 제공하며, 창업을 원하는 사람은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실업기간동안 최소한의 기본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공공근로사업을 전개하는 등 실업고통을 조속히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둘째, 더불어 잘 살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복지 동작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저소득 주민과 소외계층에게는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각종 자립 시책을 확대해 나가고 장애인도 그들이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웃어른이 공경받고 청소년은 건전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기반을 만들어 가겠으며, 여성들도 마음놓고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시책을 지원할 노인종합복지회관, 여성복지센터, 청소년회관, 어린이집 등 물적토대도 예산이 허락하는 대로 최대한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셋째, 21세기를 이끌어갈 우리 자녀들의 열린교육과 창조적인 문화활동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관내 우수 학생들이 생활형편에 구애됨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관내에 소재하는 3개 대학이 지역 학생을 일정비율 특별전형시키는 지역인재쿼터제를 실시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 동사무소, 구민회관, 복지관 등 공공시설에 독서실을 겸한 공부방을 설치하여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구민들이 자주 찾는 보라매공원 등 근린공원에 상설 야외무대를 설치하여 각종 문화행사를 유치하고 동작문화원 설립을 통한 지역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에도 심혈을 기울여 구민의 삶을 더욱 여유롭게 할 계획입니다. 넷째, 체계적인 지역개발을 통하여 우리 동작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노량진, 대방동, 여의도를 연결하는 비즈니스타운을 건설하고, 노량진, 상도, 사당 등 6개 지구중심과 2개 역세권을 본격적으로 개발하여 금융, 전자, 통신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학가 등 지역별로 벤처빌딩, 오피스텔 등의 신축을 지원하여 우리 구 특화사업으로 육성하고 새로운 고용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민들의 안식처인 주거공간도 품위있고 쾌적한 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불량주택 밀집지, 노후 공동주택지에 대해서는 재개발 재건축사업이 신속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다섯째, 이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아직까지 미흡한 간선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생활도로와 주택가 이면도로와의 연계성도 증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역세권 인근과, 주택가 중심에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주차난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보행자 위주로 교통환경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사람과 자연이 조화된 인간 중심의 생활환경을 가꾸어 나갈 계획입니다. 주택가 인근에 환경공원과 마을마당을 조성하여 도심속의 푸른 공간을 만들어 가겠으며 아직까지 시설을 갖추지 못한 용봉정, 상도 등의 근린공원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되도록 부지를 매입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청소행정 분야에 있어서도 대행업체간 경쟁을 유도하고 평가제를 실시하여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유급 봉사대원으로 자율청소단을 조직하여 내집 앞마당 같은 깨끗한 골목길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에 경영마인드를 접목시켜 고품질의 21세기형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주민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으로 인식하여 행정의 품질혁신운동을 펼쳐나가겠으며, 행정조직을 팀제로 운영하여 행정수요 변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는 성과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또한 열린행정, 참여행정이 되도록 행정정보를 과감히 공개하고, 구민의 뜻이 반영될 행정이 시행될 수 있도록 여론수렴 창구를 다원화하겠습니다. 직원들은 가장 능력있고 서어비스가 무엇인가를 알며, 구민을 주인으로 모실줄 아는 참다운 일꾼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는 이 일곱가지 목표를 좀더 구체화하여 실현키 위해 금년내 4년 단위의 중기구정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단위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성과를 측정하고 철저한 목표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류동수의원님께서 두번째 질문하신 중앙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자치구간의 자원배분과 대책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선 지방자치는 저를 비롯하여 지역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자치정부를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치정부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 자치구에 대한 인적 물적 자원의 합리적인 배분이야말로 자치구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서울특별시 자치구에 대한 재원배분이 전혀없는 실정이며 서울시에서 자치구에 지원하는 조정교부금도 뒤에서 말씀드리겠지만 제도의 개선이 절실히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입법권을 가진 국회나, 중앙정부의 보다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나, 대부분의 자치구의 공통적인 사항인만큼 서울시구청장협의회 등 보다 광역적인 자치단체연합회 차원에서 제도적인 개선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민들이 원하는 지역숙원사업이나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저와 여러 의원님들이 함께 서울시, 중앙부처 등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질문하신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우리 구의 실정을 감안한다면, 서울시로부터 교부금내지 보조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98년도 우리 구의 자체재원은 전체예산 1,093억원 중 387억원으로써 전체 예산의 3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의존재원은 조정교부금 548억, 국시비 보조금 158억 등 총 706억원으로 전체예산의 64.6%에 해당되어 우리 구의 재정자립도는 35.4%에 불과한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특히, 금년에는 IMF체제의 경제위기에 따른 세수결함으로 의존재원인 조정교부금 63억을 이미 삭감하였고, 하반기에도 95억원이 감소될 전망에 있어 당초 대비 30%에 가까운 총 158억원의 감소가 예상됩니다.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우리 구에서 먼저 하여야 할 일은 낭비요인을 완전히 제거하는 초긴축재정 기조를 계속 유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미 우리 구에서는 지난 5월 8일 제1회 추경예산편성 시 일반경상비를 중점으로 총 63억원을 삭감 조치하였으며, 직제 및 인력의 감축 조정과 흑석동 다목적 체육시설 노상주차장 운영 등 32개 경영수익사업 추진, 민자유치 등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중앙정부의 자치구에 대한 재정지원은 전혀 없는 실정으로 지방양여금과 교부세의 도입이 필요하며 자치구간 합리적인 자원배분을 위해 강남, 서초 등 재원초과 자치구에서 재정이 취약한 자치구에 재원을 지원하는 역교부금제 도입이나, 미집행도시계획 면적에 조정교부금을 산정하는 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하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방재정 확충의 일환으로 25개 구청 중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18개 구청이 보조를 맞춰 담배 소비세와 종합토지세 세목 교환을 추진하고 시세와 자치구세간의 세입규모 8대2의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는 등 자체 재원확보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전문 연구기관의 용역을 의뢰하거나 자문을 받는 등 민간의 경영기법을 적극 도입하여 다양한 재원확충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남신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소관국별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철
황병철총무국장
총무국장 황병철입니다. 먼저 류동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 구에서도 현재 6국 24개 과에서 5국 23과로 조직을 정비하고 구동직원 1,449명 중 12.6%인 185명을 감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기구축소 및 인력감축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98년 6월 20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자치구 조직개편추진지침이 시달되어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기구와 정원을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다 알고 계시는 사항입니다만, 조직축소개편의 배경은 정부는 간소화하면서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기능을 대폭 줄여나가면서 21세기에 대응하려는 대통령의 조직개편 당위성 지시에 따라서 그동안 조직 및 인력관리현황을 바탕으로 행정자치부에서 서울시 자치구의 경우 조직은 1국 5과내지 1국 3과 정원은 약 10% 범위내에서 축소토록 시달된 바 있습니다. 우리 구의 경우에는 그 동안의 조직감축 노력으로 타구에 비해서 3개 과 4개 과를 줄이지 않고 1국 1과만 축소하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의 경우에는 국단위는 기획실을 폐지하고 과단위는 사회진흥과와 문화공보담당관을 문화공보과로 통합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정원감축 185명은 직종별, 직급별 기능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기준을 설정해서 축소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감축시기는 대통령령이 개정되는 대로 서울시 구조조정 작업이 8월 10일경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거기에 맞추어서 우리 구에서도 조례 개정을 추진해서 시행할 예정입니다. 본 구조조정 작업은 우리 구만 시행하는 것이 아니고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국민고통분담 차원 및 조직합리화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뼈를 깍는 고통입니다. 따라서 구조조정으로 조직정원이 축소되어도 주민 서어비스에 추호도 소홀함이 없도록 합리적인 구조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많은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 류동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현재 2단계 공공근로사업자에 대한 인력 및 소요예산과 구청에서 어떤 사업에 인력을 배치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부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공익성과 생산성이 있는 공공부문의 사업을 발굴하여 공공서어비스 기능의 향상과 실직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은 제1단계 사업이 금년 5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현재 시행 중에 있으며, 제2단계 사업은 금년도 8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할 계획으로 7월 10일부터 7월 25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접수마감 결과 신청인원이 의외로 많아서 1,718명이며 현재 1단계사업 참여인원 240명을 포함하여 2단계 사업 총 신청인원은 1,958명이 됩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우리 구에서는 신청자 전원을 사업에 참여시키기 위해 각 과 각 동 공히 노력해서 사업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단계 사업 주요 추진일정을 말씀드리면 금년도 8월 10까지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하고 8월 14일까지 사업장 배치 및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8월 17일부터 각 사업장에 인력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2단계 사업의 소요예산은 행정자치부에서 시·군·구 신청자 현황을 파악한 후 국시비 보조금 교부 규모를 확정하여 98년 8월 5일까지 자치구별로 예산배정을 하도록 되어 있으며, 우리 구 공공근로사업 예산액은 12억 3,800만원이 지난 추경예산 편성시 책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제1단계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면, 98년 5월 2일부터 8월 15까지 도시가로정비, 위험제방보수, 자율방범활동, 교통질서계도, 재활용품 선별, 생활주변 뒷골목 청소 등 총 6개 분야 18개 사업에 240명의 실직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소요예산은 국비 1억 2,200만원, 시비 2억 3,500만원, 구비 1억 6,500만원 등 총 5억 2,376만 9,000원입니다. 향후 현재 실시하고 있는 1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하고 2단계 사업의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실직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공공근로사업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류동수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남신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무국장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
류지만재무국장
재무국장 류지만입니다. 류동수의원님께서 우리 구의 재원 부족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세원미발굴과 체납액이 과다하게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며 모든 과세징수 절차에 잘못이 없도록 직원교육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우리 구의 98년도 세입예산은 총 1,062억 5,000만원으로서 이 중에 자체수입은 구세가 190억 6,900만원, 구세외수입이 196억 5,900만원으로 재정자립도가 35.4%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시보조금이나 조정교부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세원부족현상은 구세인 재산세, 종합토지세, 면허세, 사업소세의 우리 구 세원이 열악함에 있는 것입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최근의 경제 사태는 새로운 세원의 신장이나 발굴을 크게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또한 모든 세액은 납기내에 징수하여서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 체납액은 업무보고 시에 보고드린 바와 같이 시구세를 합쳐서 약 217억 6,800만원입니다. 금년도부터는 특별체납정리기간을 4개월에서 연중실시로 체제를 전환해서 전 세무공무원으로 하여금 체납징수 담당 동을 지정하여 체납징수 노력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향후는 일반적인 체납독려활동을 강화해서 전 체납자에 대한 재산조회를 실행하여 은닉재산을 색출함으로써 체납자에 대한 채권을 확보하고 재산을 압류하고 은행 등 금융기관의 신용불량자로 통보를 하고 관허사업자에 대해서는 허가의 취소 등 강경한 조치를 병행 실시하도록 하여서 체납일소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바 체납 중이나 고지서 송달 과정에서 행정절차가 잘못되는 일이 없도록 직원에 대한 친절 교육과 대민업무자세 등 정신교육을 분기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수시로 업무지시 및 회의 시에 직무교육을 하고 있음은 물론 본청 및 중앙에서 순회 또는 전문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납세자들의 봉사행정 구현에 추호의 차질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음을 약속드립니다. 다음은 류동수의원님께서 주민들이 공시지가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대하여 다시 확인해 균형이 맞지 않는 토지에 대하여 바로 잡을 용의가 없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동작구에 98년도의 개별공시지가 선정 대상 토지는 전체 4만 8,748필지 중에 공공용지를 제외한 3만 9,277필지입니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결정하는 법정업무로서 금년 1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 감정평가사의 지가검증 등 전필지에 대하여 실시했고 동지가를 5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20일간 주민열람을 공고하여 의견을 제출받아 구토지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6월 30일 결정공시한 바 있습니다. 결과는 59.8%는 보합내지 하락했고, 39.6%는 약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전국적인 사항으로 우리 구만의 사항은 아닙니다. IMF관리체제 이후 하락하고 있는 지가변동률이 98년 개별공시지가에 반영되지 않은 이유는 개별공시지가조사 기준일이 1월 1일이고 97년 11월부터 표준지가조사 작업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작년도에 지가변동률이 적용된 것으로써 금년도 지가변동폭은 99년도 개별공시자가조사 시 반영될 것입니다. 또한 98년도 7월 1일부터 98년 7월 30일까지 98년도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이의신청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의신청 접수가 완료되는 대로 우리 구 토지평가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심의를 통하여서 균형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조정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류동수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남신의장
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정영의원의 질문과 집행부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서정영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정영의원
상도3동 출신 서정영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동작구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8년이 경과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의회 청사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집행부의 청사를 임시 사용하고 있어 올바른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지장을 초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회의 목적인 견제와 감시기능 그리고 중요 의사를 심의 결정하는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의 위상이 실추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당초 신청사 건립 목적은 상업은행에서 건립비를 일부 지원하여 의회청사로 사용토록 추진되었습니다. 그러나 의회의 의견을 무시하고 협의없이 건축용도가 중간에 설계 변경되어 의회가 입주 사용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제77회 임시회의에서 신청사의회입주조치촉구결의안을 가결하여 집행부에 제출하였으나 집행부에서는 예산낭비와 설계변경 불가라는 이유를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구시대적인 관행과 제도를 벗어나지 못하는 처사이며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또한 44만 구민들의 대표인 의회를 경시하고 말살하려는 처사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구청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제77회 임시회에서 신청사의회입주조치촉구결의안을 가결하여 집행부에 제출했는데 여기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의회와 협의없이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입주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 각종 내부시설 공사를 실시하였는데 여기에 대한 관계공무원들의 책임을 물을 용의가 있는지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우리 구 경우 주민의 혈세가 헛되게 쓰여지지 않도록 신청사 건립 시 사업의 필요성, 사업의 목적, 사업의 규모, 사업의 기간, 사업의 기대효과 등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 시행했어야 함에도 이를 소홀히 하여 잦은 설계변경으로 인한 예산손실과 의회와의 갈등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책임행정과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할 것을 촉구합니다. 구청장께서는 당초 건립 목적대로 신청사에 의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당초 건립 목적대로 입주가 추진되지 않을 경우 우리 의원들은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면 재조사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으면 책임을 묻겠습니다. 다음은 총무국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동 행정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주민참여 행정, 주민이 주인으로 대접받고 봉사하는 행정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당초 상도3동사무소는 그 당시 졸속행정으로 인하여 특정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주민의 불편함과 민원을 야기해 왔습니다. 또한 동정보고 때에도 동사무소 장소가 협소하여 교회 지하를 빌려 동정보고를 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관계로 이미 주민들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동청사대지매입비 15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앞으로 동기능 축소와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방안에서 볼 때 관상복합건물을 건축하여 동청사로 일부를 사용하고 일부는 임대를 하여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총무국장께서는 앞으로 동청사 추진계획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진지하게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남신의장
서정영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집행부측의 답변준비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하여 19시까지 정회를 하려고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9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8시12분 회의중지
19시0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서정영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집행부측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청장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중
김우중구청장
서정영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77회 임시회의 시 신청사의회입주조치촉구결의안에 대한 집행부의 향후 방안과, 당초 의회청사로 사용토록 되어 있음에도 건축용도를 변경한 사유에 대해서 제2청사와 관련된 질문 내용이므로 묶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2청사 신축은 우리 구 사무공간 협소를 해소할 목적으로 96년 10월 2일 상업은행 부담하에 지상2층에서 5층은 구의회 입주 목적으로 지하1층, 지상5층 총 784평 규모로 신축계획을 수립하여 소요예산 25억 700만원 중 5층 내장공사비에 해당하는 4억 9,000만원을 구비로 투자키로 하고 97년 7월 31일 착공하여 98년 7월 15일 준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착공 전인 97년 2월 20일 노량진2동사무소가 2층에 입주키로 결정됨에 따라 동년 10월 31일 구의회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축소되고 구의회에서도 동청사가 입주하게 될 경우 입주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통보되어 5층을 다목적 교육장으로 설계변경하여 12월 31일자 공사계약을 체결,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체결이 이루어진 98년초 즉시 구의회 의장단과 협의를 요청하였으나 당시 구의회 정황으로 보아 의장단으로서도 집행부와 충분한 협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금년 3월 10일 5층 다목적 강당 내부공사 시점에서도 재차 협의 요청하였으나 당시까지도 의회 내부사정으로 의장단과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3월 20일 신임 의장단이 구성된 후 10여일이 지난 3월 31일에 입주하겠다는 통보가 있었으나 그 시점에서는 공사중지 및 재시공할 경우 이미 체결된 조달계약분 납품 취소가 불가능하게 되어 다목적 강당 용도로 시공할 수밖에 없었으며 7월 15일 준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구의회가 입주할 수 있도록 공사계약을 연기도 하였고 일부공사를 중지시키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금년 6월 8일 구의회 입주 요구 시점에서도 5층을 구의회 본회의장 용도로 재시공 가능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한 바 많은 추가 예산이 소요되는 등 문제점이 도출되었고 이에 대한 해소대책이 적절하지 못하여 구의회 입주에 어려움이 있음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향후 구의회 청사확보 방안을 말씀드리면, 첫 번째 대안으로 구청사와 근접한 곳의 국·공유지나 일반부지 600여평을 확보하여 건평 580평 이상 규모의 완전한 독립청사를 3년차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신축청사에 이전하는 방안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는 2년 후에 의회 본회의장 용도로 재시공하여 입주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음을 답변드립니다.

이남신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서정영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구청장께서 답변하셨습니다. 본 의회 의장이 2대 의원을 지낸 바 있습니다. 본 의회를 책임지고 있는 의장의 입장으로서 의회의 입장과 집행부의 입장이 많이 다르다고 본 의장은 판단됩니다. 해서 서정영의원의 질문에서 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바라므로 추후 심도있는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본 의장은 생각합니다. 이어서 총무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철
황병철총무국장
총무국장 황병철입니다. 서정영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상도3동사무소 이전에 따른 부지확보를 위해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 청사 이전시기는 언제 가능한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동청사가 노후하고 면적이 협소하고 위치도 편중돼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동사무소에 대하여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연차적으로 신축 및 증축을 통하여 노후 청사를 정비,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정부의 구조조정에 따라 동사무소의 통·폐합은 물론 기존 동사무소도 지역주민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등으로 기능을 전환하고 있기 때문에 동사무소 단일 기능을 가진 시설보다는 각종 복합 기능을 가진 시설로 전환을 해서 사업을 시행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서정영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상도3동 청사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상도3동 청사는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차량진입로가 협소하고 주민들이 이용 시에 거리도 멀고 해서 한쪽으로 편중돼 있기 때문에 98년도 예산에서 저희가 부지매입비 15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만, 우리 구에서 확보코자 하는 대상 부지의 소유자와 수 차례에 걸친 협의에도 토지소유자의 우유부단한 생각 때문에 지금까지 협의가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번 7월 13일 토지 소유주로부터 토지감정평가 의뢰에 대한 승낙서가 제출되어 금년 8월 중 매입토지대상에 대한 감정평가를 의뢰하겠으며, 평가 결과에 의거해서 매수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99년도 본예산 건축비 약 22억원 정도가 소요되겠습니다만, 하반기에는 그걸 확보해서 주민을 위한 지역복지센타, 동사무소의 각종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문화복지공간으로 신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을 말씀드리면서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남신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앞서 류동수의원, 서정영의원의 질문에 대한 집행부측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시면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면 다음은 김성근의원의 질문과 집행부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근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성근
김성근의원
대방동 출신 김성근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구청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구정발전에 얼마나 수고가 많겠습니까? 본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37조제1항 및 제2항에 의거 구정질문을 하겠아오니 관계공무원은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에 앞서서 먼저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질문하는 과정에서 혹시 마음에 들지 않는 질문이 여러 가지 있다 하더라도 본 의원의 말씀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부구청장님께 묻겠습니다. 우리 구청 20개 동 중 16명, 23개 과 중 중요부서 7명이 특정지역 고향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동장과 과장으로 임명돼 있는데 임명된 동기와 재조정할 방침은 없는지 묻고 싶고, 정부에서도 지역감정을 해소하겠다는 구호아래 있지 않습니까? 행정관리 인사규칙 제28조제1항 소속공무원은 제7조제2항 규정에 의한 직급별 직무요건과 적재적소에 보직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과연 적재적소에 보직하였는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98년도 3월 30일자로 각 동 체육회로 30만원씩 지원금을 보냈는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돈의 출처와 무슨 뜻으로 보냈는지 묻고 싶습니다. 선거법에 선거를 1년 앞두고 단체장이 선거선심행정을 하지 못한다고 돼 있는데 이것은 선거법 위반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구청체육회 회장은 구청장이고 동체육회 회장은 동장으로 돼 있습니다.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획실장님께 묻겠습니다. 98년 예산에 지역신문 3,700만원이 편성돼 있는데 어느 신문을 구독하기 위해 편성돼 있으며, 법적근거는 무엇인지, 신문대금이라면 월구독료와 매월 지불금액, 98년도 현재까지 지불내역을 답해주시고, 구독자 성명, 주소, 직위, 전화번호는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95년도만 하더라도 지역신문에 700만원을 지불하였는데 3년이 지난 98년 몇 갑절 늘었다는 것은 IMF를 맞이한 이 시대에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 지역신문을 어떻게 배달하는지 여러분들께서 아시는가 모르겠습니다. 우리 동사무소에서 직원이 모든 우송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공무원이 이래도 되겠습니까? 이것은 개인업체입니다. 이것 역시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총무국장께 묻겠습니다. 첫 번째, 98년도 예산에서 8,500만원이 임의단체보조금으로 편성돼 있는데 97년도 지출한 내역과 98년 현재까지 지출한 내역을 서면제출하시고, 녹색환경봉사단이 어느 곳에 사무실이 있으며, 어떠한 조직이고, 무엇 때문에 필요한지, 우리 구만 있는지, 누가 발기하였는지, 우리 구에서 얼마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지, 앞으로 재고할 의향은 없는지 답해주시고, 현 정부에서 자생단체를 줄이겠다는 방침인데 우리 구에서는 자생단체를 늘이는 일을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대방동 구청 청사를 현재 재활용센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곳을 우리 구 불우한 장애인을 위하여 장애인재활장으로 이용할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고, 우리 구 장애인 수만 하더라도 약 3,000명 정도인데 이분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구민생활국장님께 묻겠습니다. 우리 구 청소업무를 5개 대행업체로 민간업체에 이양하였으나 그에 따른 현재 유휴인력 295명, 장비 88대 어떻게 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고, 유휴인력 인원수, 인건비, 앞으로 퇴직금, 장비수, 손실금액 등을 서면제출하시고, 또한 예산낭비 요인이 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이고 다시 구청에서 직영할 의향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고, 유휴인력과 장비는 매일 놀고 있으면서 우리 구에서 인건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답변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대방동 부녀보호소는 언제쯤 이전할 것이며 그곳에 어린이집을 활용할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고, 그쪽에는 어린이집이 없어 맞벌이부부 등 많은 주민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국장님께 묻겠습니다. 대방동 체육공원이 약 3만평 규모로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곳에 구름다리를 놓을 의향은 없는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대방동 축구장에 잔디가 죽고 있는데 보수를 하든지 그곳에 수목 등을 식재하고 공원화하여 주민의 휴식공간을 조성할 의향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대방동 407번지 시유지 450평이 있습니다. 이곳에 농산물직판장이나 주차장을 개설할 의향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93년도부터 무허가건물을 정비해서 주차장으로 활용하겠다고 서울시에다가 우리 구가 매입하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님께 묻겠습니다. 첫 번째, 대방동 10통은 대방전철역과 여의도 사이에 거주하는 주거지역입니다. 차도가 없어 여의도를 돌아서 다니고 있는데 차도개설은 언제쯤 하게 될 것인지 묻고 싶고, 이 지역에서는 전철아파트, 한국아파트, 우정아파트, 일반주택 등 인구가 약 1,400명 정도인데 차도가 없어 대방동 제주도라고 부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차도개설은 언제쯤 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대방동 407번지 사거리 신호등이 없어 인사사고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호등 개설은 언제쯤 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남신의장
김성근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집행부측의 답변준비를 위하여 5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9시23분 회의중지
19시3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성근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집행부측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수
임성수부구청장
부구청장입니다. 김성근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의 20개 동 중에서 16개 동의 동장과 24개 과 중에서 중요부서 7명이 특정지역에 고향을 갖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특정 지역은 아마 호남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임명된 경위와 재조정의 의향을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행 지방공무원법 제33조에 의하면 지방공무원은 임용에서부터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학력이나 지역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평등의 원칙을 준수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출신지 관리를 없애고자 인사기록카드에 본적지 기재난을 지난 91년 내무부령으로 폐지하는 등 지연, 학벌 등의 개연 소지를 없앴습니다. 공무원들의 보직관리는 개인의 능력과 자질, 그리고 전공분야 등의 적성을 위주로 해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구, 동, 보건소, 의회 48개 부서장이 김의원님께서 지적하신 특정지역 출신이 19명으로 46%에 해당되며 다른 지역 출신보다 많습니다. 이는 민선 이전에 서울시 인사규칙에 의해서 기배치된 사항이며 민선 이후 시나 구청의 조례에서도 1:1 교류원칙이 적용됨에 따라 우리 구는 전보를 희망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간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작의 경우는 20개 동 중에서 13개 동이 해당되고 그중 최근 5급 승진자 동장으로 승진자 및 승진예정 직무대리 동장 6명이 배치원칙에 따라서 일선기관에 보임되어 다소 특정지역 출신이 많은 것 같으나 과·동장의 인사는 우리 구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임용권자가 그 직위를 부여하고 있는 실정이며 인사제도상 다른 의도가 없는 단순한 직원배치며 앞으로 과·동장의 전보도 그런 인사기준의 원칙에 따라서 개인 능력과 자질을 중심으로 보임할 계획이며 인사교류도 원칙에 따라서 실시할 계획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로 질문하신 지난 3월에 선거를 앞두고 30만원씩 각 동의 체육회에 지원했는데 그 돈의 출처가 어디인지를 질문해 주셨습니다. 동작구 체육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구민의 체력향상과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건전한 지방자치의 체육과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국민체육진흥법 제23조제4항에 근거하여 또한 대한체육회 전관 제3조 서울시체육회규약 제2조에 의해서 지난 96년도 2월에 설립되었습니다. 김의원님이 질문하신 지난 3월 30일자 지원금은 동체육회의 활성화와 생활체육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3월 21일자로 구체육회이사회에서 의결을 거쳐서 회원 등의 특별회비와 자체 체육회 기금의 일부를 체육회 회장을 아까 동장이라고 했습니다만, 동장이 아니고 회원 중에서 선임토록 되어 있습니다. 체육회에 지급한 것으로 지방선거와는 무관한 순수한 동체육회 지원금이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라며 이것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남신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국
김진국기획실장
기획실장 김진국입니다. 김성근의원님의 구정질문 중 기획실 소관 사항으로 98년 예산서에 지역신문구독료 3,700만원이 편성되어 있는데 어느 신문에 편성되어 있으며, 거기에 대한 법적 근거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신문대금인 경우 월 구독료가 매월 지급될 텐데 지금까지의 지출내역을 답변하 고, 또한 95년도에는 700만원에 불과했던 지역 신문 구독료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시점에서 몇 배 늘어난 사유와 개인 기업의 지역신문을 공무원들이 배달하고 있는 사유가 무엇인지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98년도 예산에 문화공보일반수용비에 지역신문 구독료가 3,700만원 편성되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구정에 대한 많은 기사를 다루고 보도하고 있는 지역신문인 동작신문은 통장 615명과 반장 790여명 전체 통·반장의 17%에 해당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사무소 민원실에 각 동마다 5부씩 100부, 그리고 구청 각 부서에 1부씩 해서 34부 등 모두 1,540부를 구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신문인 동작신문을 구독하는 법규상의 명문규정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통·반장은 지방 행정의 최일선 보조자로서 구정을 올바로 이해해서 이를 우리 주민에게 홍보 전파하고 또한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구정에 반영토록 하는 행정의 보조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분들에게 구정홍보 등 포괄적인 차원에서 신문을 무료로 구독시키고 있습니다. 동작신문은 우리 구 관내에서 발행하고 있는 지역신문으로 지난 91년에 공보처에 등록되어 매달 1일과 16일 2회 발행되고 있습니다. 구독료는 한 부당 2,000원으로 월 38만원씩 금년 1월부터 6월말까지 모두 1,848만원이 신문구독료로 지출되었습니다. 다음 95년에는 700만원에 불과했던 신문구독료가 증액된 사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5년 당초 예산에는 통장 전원 650명분의 구독료 1,560만원이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7월 즉 민선구청장이 취임한 직후 95년 7월에 추경예산에 반장 1,500여명이 추가되어서 예산으로 1,864만 8,000원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추경분과 본 예산분을 합치면 95년도 지역신문 구독료는 3,424만 8,000원이 되겠습니다. 그 이듬해인 96년의 구독료 예산은 5,289만 2,000원이었습니다. 다음 지난 해인 97년도 구독료는 3,654만원, 그리고 금년이 1,506명의 통·반장에 해당되어 3,700만원이 본예산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우리 구정의 일선 행정보조자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통장과 반장에 대해서는 저희 구 입장에서는 우리 구정을 충분히 이해시켜 구정의 홍보적인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해서 저희 구에서는 해마다 통장 전원과 반장의 50% 선을 구독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예산에 반영했습니다만, 의회의 심의 결과는 지금 말씀드린 연도별 구독료가 편성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 동 직원이 사기업체 신문인 동작신문을 배달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종전까지 즉 97년 5월 1일까지는 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통·반장의 업무연락용 함에다가 저희 구에서는 까치함이라는 명칭을 붙이고 있습니다만, 그 통에 투입을 하거나 그렇게 해서 가져가지 않을 때는 통 담당 직원이 관내 출장 시에 이를 배달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만, 그러한 방법으로는 지역신문이 적기에 배달되지 않는 사례가 있어 지난해 5월부터는 신문사에서 직접 구독대상에게 우송하는 방법으로 전환해서 현재는 동직원들이 지역신문을 배달하는 사례는 없어졌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구정홍보와 관련해서 조금 더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지역신문 등을 통한 구정시책 홍보에 있어서는 구정시책 홍보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가 다소 소홀했다는 점이 있었습니다만, 앞으로는 지역신문이나 기타 홍보매체를 통해서 구정을 홍보할 때는 의정활동도 구정시책 홍보와 같이 충분히 홍보자료를 제출해서 우리 지역주민들이 구정은 물론 의정활동도 소상하게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음을 부연해서 보고를 드립니다. 이상 김성근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남신의장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소관 국별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철
황병철총무국장
총무국장 황병철입니다. 김성근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녹색환경봉사단 의 사무실이 어느 곳에 있고, 어떠한 조직이고, 또 무엇 때문에 필요하며, 우리 구만 있는 건지, 또 누가 발기를 하는 건지, 구에서 얼마나 보조하고 있으며 앞으로 재고할 의향은 없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녹색환경봉사단 사무실은 별도로는 없고 동작구 사당동 소재 동작신문사 사무실을 연락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단체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고, 지역봉사에 의욕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 조직된 단체로 동 단체는 95년 10월 14일 서울시장 방침 제955호에 의거 서울시에는 녹색시민실천위원회, 각 구에는 녹색실천구위원회를 구성토록 지시된 바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해가지고 96년 1월 23일 녹색동작구환경봉사단을 설립하고 96년 8월 28일 사회단체로 신고하였으며, 97년 2월 28일 동단위까지 조직을 확대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녹색환경봉사대의 구비 지원 내역은 97년도에 486만 7,000원, 98년도 현재 199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심각한 공해문제와 깨끗한 동작가꾸기 사업 등 단체의 설립 목적에 맞게 순수 민간단체로 사회봉사를 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남신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구민생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기
민문기구민생활국장
구민생활국장 민문기입니다. 김성근의원님 질문 중에 처음 말씀하신 대방동 구청사를 장애인 재활장으로 쓸 용의가 없느냐고 물으신 데 대한 답변올리겠습니다. 자원의절약과재활용촉진에관한법률 제4조 규정에 의하면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시책에 따라서 자원재활용을 촉진할 책무가 있고 이를 위해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폐기물 재활용 센터를 설치 운영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 운영 중에 있는 대방동 청사의 재활용 청사는 자치구에서 직접 운영하여야 할 자원재활용 촉진 업무를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기구 확대를 지향하기 위해 사단법인 전국가전가구협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활용 센터에서는 헌 가전제품과 헌 가구 등 대형 생활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 수리한 후에 주민에게 염가로 판매하여 구민의 근검절약 정신을 고양하고 자원을 절약,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 IMF의 어려운 상황으로 재활용제품의 수급업무가 폭주하여 추가 확장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어 타부지의 확장 이전을 검토하였으나 적당한 부지가 없는 실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 센터를 폐지함은 곤란함을 답변드립니다. 아울러 현재 우리 구에는 시립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시립 정신지체인복지관내에 장애인 보호사업장이 각 1개소씩 2개소가 있고, 나아가 노량진1동 62의8호 부지로 재경부 소유 토지를 금년 취득하였고, 거기에 장애인 작업장을 건립할 목적으로 금년도에 국·시비보조금 17억 1,264만 6,000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1회 추경 시 신규사업을 억제한다는 정부지침에 따라서 삭감되었기 때문에 금년도에 사업추진을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제사정을 봐가면서 이미 확보한 토지이기 때문에 장애인 작업장을 추가로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장애인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신 김성근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청소대행 확대관계를 말씀하셨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요구하신 대로 서면으로 답변드리기로 하고 우선 큰 골자만 답변올리겠습니다. 청소행정의 근본적인 고비용 저효율 개선을 위해서 재계약일인 금년 5월 1일자로 쓰레기수거 민영화를 전면 시행한 바 있으며, 이에 맞추어서 인력, 장비구조조정 작업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우선 인력의 경우 동청소기동반과 음식물쓰레기 수거반 등을 신규편성함은 물론, 작업시간을 변경하였고, 잉여인력에 해당되는 86명은 최근 업무가 폭주하고 있는 재활용품 수거, 음식물쓰레기 정화사업, 기동순찰 등에 추가 투입하여 보다 질좋은 청소서어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신규 업무의 원활한 추진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유휴인력이나 장비는 현재 없는 실정이나 대행확대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대행확대의 시행, 인력인수예치금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대행업체로의 인수를 강도있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년단축 시나 의원면직 추가 시에도 신규 충원없이 업무를 수행한다면 3년내에 조정이 완료될 수 있으며, 하반기 단체협약결과 정년단축 연한에 따라 그 조정시기가 앞당겨 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비의 경우에 불용결정대수인 47개 중 업체에서 인수한 7대를 제외한 40대에 대해서도 현재 공개매각절차를 이행하고 있음을 답변드립니다. 향후에 우리 대행확대에 따른 관리대책으로서는 대행업체에 대하여 ARS 주민조사 등을 월 1회씩 실시하는 등 종합평가를 강도있게 실시해서 차기 계약 시에 부적격 업체의 경우 지역을 환수하거나 직영으로의 전환을 검토할 수도 있겠으며, 업체부도 시에는 일정기간 후에 우수한 신규사업자를 공개모집 선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금년도 민영확대화의 경제적인 효과를 분석한 결과 단기적으로도 연간 약 12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고, 장기적으로 적자폭을 크게 감소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성근의원님이 걱정하시는 예산 낭비나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세 번째로 대방동 부녀보호소 이전 문제를 질문하셨는데 답변 올리겠습니다. 대방동 부녀보호소는 대방동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사회사업소로 서울특별시 계획에 의하면 금년 11월 중에 강남구 수서지역으로 시설을 이전하고 현재 부녀복지소 부지에 여성 다목적 시설인 서울여성프라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현황을 보면, 기본계획이 마무리 되어 있고 2000년 12월 개관 목표로 실시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신축건물 개요로는 지상3층, 지하5층 건물로 사회참여활동시설, 여성정보이용시설, 여성문화체육시설, 여성복지시설이 건립될 예정이고 여성복지이용시설 등에 보육실 및 영아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들은 대방동 지역의 늘어나는 보육시설을 감안해서 서울시에 서울여성프라자 건립 시 어린이집 면적을 할애해 주도록 협조 요청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남신의장
구민생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순
서정순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서정순입니다. 김성근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세 가지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대방동 체육공원이 약 3만평 규모에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곳에 구름다리를 놓을 의향이 없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노량진 근린공원 중 대방동 지역 면적은 3만 39평으로 이 근린공원은 서울시에서 시설 공사를 해서 96년 1월 9일 동작구로 관리위임된 서울시 소유 근린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도로폭 18미터 도로로 양분되어 도로 횡단 등 공원 이용에 주민의 불편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95년 7월에도 구름다리 설치에 대한 지역 주민의 민원이 있어서 1차 검토를 한 바 있습니다. 그 당시 예산상과 기술상의 어려움으로 보류된 적이 있습니다. 현재의 기준으로 볼 때 구름다리 설치는 길이 약 50미터, 높이 10미터, 폭 3미터 정도의 소규모로 만들 경우에도 대충 5-6억의 예산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구름다리를 시설하게 되면 기술적으로 안전하게 설치해야 되므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서 시행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근린공원은 서울시 소유로 공원조성계획 변경절차를 밟아야 됩니다. 서울시의 공원조성에 대한 도시계획 변경절차와 시에 예산을 요구해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시 공원과와 협의를 해서 가능여부를 판단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용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설치하도록 노량진 경찰서에 협조요청을 한 바 있으며, 이 협의사항이 끝나면 우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면 주민의 안전이나 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두 번째 질문하신 대방동 근린공원 축구장의 잔디가 죽어가고 있는데 보수를 하든지 그곳에 수목을 식재해서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의향은 없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대방동 사랑의 가족공원은 96년 1월 서울시 녹지관리사업소로부터 축구장을 인수 받았으나 축구장으로 사용 시에는 잔디 훼손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우리 구에서는 97년 5월 1일부터 사랑의 가족공원으로 개방하여 산책로 및 휴식공간으로 현재 이용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축구장의 잔디는 전체적으로 양호한 편이나 일부 산책로의 잔디가 제거된 경우는 수시로 보식해서 보수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그곳의 수목 식재에 관해서는 그 밑이 배수 물탱크입니다. 그래서 성토할 높이가 1미터 이하이고 배수시설이 안되므로 교목이라든가 나무는 식재가 부적합한 실정입니다. 현재대로 관리하면서 망가진 잔디는 보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대방동 407번지 일대의 시유지에 대한 농산물직판장이나 주차장을 개설할 의향은 없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대방동 407번지외 400필지 토지, 면적 475평 토지는 1940년부터 66년까지 시행하는 토지구획 정리사업에 의해서 생긴 체비지로 서울시 소유토지입니다. 동 체비지상에는 현재 무허가 건물 10여 동이 약 500평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체비지대비로 부과징수조례에 의해서 점유자에 매년 대비료를 부과해서 징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나대지 부분에 대해서 주차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서울시로부터 임시로 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구청 교통지도과에서 주차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앞서 김의원님께서 구에서 매입해서 활용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땅이 약 475평으로 전체 초지를 매수하려면 상당한 예산이 있어야 합니다. 2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데 이 토지에 대해서 추후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남신의장
도시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호
한재호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한재호입니다. 김성근의원님께서 두 가지 사항을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대방동 10통 지역에 차도가 없어 여의도를 돌아다니는 불편이 있는데 도로개설을 언제쯤 할 것인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로 대방동 10통 지역은 철도와 노들길이 대방동으로 둘러싸여 주민들의 출입이 대단히 불편한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여건상 노량진로에서 접근하는 고가차도나 지하차도를 건설하여야만 하나 두 가지 경우 모두 경부선 철도를 횡단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며, 또한 연결되는 도로폭이 4-5미터의 좁은 골목이기 때문에 연결도로가 확장되어야 하는 문제점도 있고 특히 구조물 공사 시에는 차량통행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구조물 양편에 일정구간의 공사로를 설치해야 되는데 본 지역은 지역여건상 램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부지가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고가차도나 지하차도의 건설은 매우 어려운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교통의 개선을 통하여 지역의 진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서 있다면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대방 407번지 사거리에 신호등이 없어 인사사고가 자꾸 발생하고 있는데 신호등을 개설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대방동 407번지 사거리는 대방동과 신대방2동 사이의 복개천 도로에 연결되는 지점으로 대림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행이 많고 지하철 7호선 공사로 상도동 길 우회도로로 이용되고 있어 통과차량이 많으므로 차량과속 시 사고위험이 많은 지역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그 동안 교통신호등이 필요한 지점을 조사한 바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방동 407번지와 이 도로연장선에 있는 동작우체국을 포함한 4개소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4개 지역에 대해서는 교통신호등 설치 및 관할 권한을 가진 서울시와 지방경찰청에 교통신호등 설치를 건의하고 신호등이 설치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남신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근의원님의 보충질문 신청이 있으므로 김성근의원은 나오셔서 보충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근
김성근의원
대방동 출신 김성근의원입니다. 기획실장님께서 답변한 것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우리가 이 어려운 여건하에서 1개 개인업체 신문을 한 달에 1,540부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동작신문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이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현재 동직원이 우송하고 있는데 우송을 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동에 가서 직접 보았고 또 독자명부도 전부 동사무소에 다 있습니다. 이것을 빨리 시정해야지 개인업체의 사업을 가지고 우리 구에서 이것까지 대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98년도 예산이 이미 편성되어 있지만 이것은 우리 구의회가 예산을 통과했기 때문에 두번 다시 얘기를 하지 않겠습니다만, 이 문제는 구청장님이 충분히 이해하시고 어떠한 뜻에서 말을 하는지도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청소행정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민영확대로 인해 5개 업체에 대행한 것은 청소기본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구에서 하던 일을 민간업체가 다시 한다면 인력이나 장비에 대한 대안이 분명히 서 있어야 됩니다. 인력을 대체하지 않고 민영화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 2개월이 지났는데 유휴인력에 우리가 월급을 주고 장비는 지금 썩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정책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것이 3년이 흐르고 4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감소되기 때문에 우리 구에 돌아올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 놀고 있는 인력에 도움을 주고 있고, 퇴직금과 보너스가 나가고 있으며 장비가 썩고 있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답변하는 것은 얼토당토하지 않는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유휴인력을 언제까지 처리할 것이고 장비는 어떻게 매각할 것인가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그래야 우리 구 예산이 낭비되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것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남신의장
김성근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실장과 구민생활국장께서는 김성근의원의 보충질문 사항의 답변을 준비하셨다가 회의 마지막 순서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원규의원의 질문과 집행부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원규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규
박원규의원
박원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남신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임석하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저희 의원들은 오늘 하루 생업에 종사하는 시간을 대체적으로 마무리짓고 구정질문을 하겠노라고 이곳 의사당에 왔습니다만,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일과 시간을 넘기면서 답변 준비에 수고하시는 모습에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동작구의회가 소모적 논쟁적 의회였다면 제3대 의회는 이제 긴 동면에서 구각을 벗고 44만 동작구민을 위하여 생산적, 화합적으로 다시 태어나자는 발전적 자기혁신 내지는 IMF 한파를 극복하려는 시대적 요청이라고 생각하시고 불편하시더라도 관용으로 해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정질문에 앞서 답변에 임하시는 관계공무원님께 용어에 관해 한 마디 주지하고자 합니다. 질문과 질의를 혼용하고 계시는데 지방자치법의 명문규정과 본 의원의 상식으로는 오늘의 현상처럼 사전 질문요지를 제출하여 그 의제에 관해서만 묻는 것은 구정질문이 정확한 어휘이겠고, 한 안건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의제와 관계없이 의문나는 사항을 일문일답식으로 묻는 것은 질의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임위원회에서 묻는 사항은 질의가 정확한 어휘가 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질문에 임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네 가지 사항을 묻고자 하는데 모두 김우중 구청장께 답변을 구합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동작구 예산이 지원된 관변단체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본 의원에게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97년 하반기부터 98년 상반기까지 1년간 지원된 크게 나누어 6-7개 단체의 보조금이 8,8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우중 구청장께서는 동작구청 산하 2,000여 임직원의 크게는 수장이요 작게는 아버지격인 가장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구청장께서는 청장만을 의지하고 믿고 있는 자식들을 2000년까지는 185명이나 이땅에 묻으셔야 되고 1국 3개 과를 공중에 날려보내야 하는 뼈를 깎는 아픔을 맛보셔야 됩니다. 청장님, 어느 자식을 이땅에 묻으시렵니까? 그뿐이 아닙니다. 2,000여 직원들은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는 급료와 상여금 일부를 반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가슴쓰린 돈을 중앙정부차원에서까지 존폐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명무실한 관변단 체에 꼭 지원해야 할 이유와 까닭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느 단체에 얼마를 줬으니 우리도 형평성에 맞추어 그 액수는 주어야 한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겠노라고 청장께서 약속했다는 것은 널리 주지된 사실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청장님, 여론이 두렵습니까, 아니면 다음 선거에 활용하실 생각입니까? 그렇지 않으리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다소의 아픔이 따르시더라도 썩은 가지는 과감히 잘라내십시오. 그래야만 그 자리에서 새순이 돋고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고 본 의원은 확신하는 바입니다. 여론에 편승하는 나약한 구청장은 주민이 따르지도 않고 또한 주민이 원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본 의원의 생각은 60년대 군사정권 때부터 시작하여 정권연장과 선거용, 그리고 여론무마를 위한 설관의 도구로 악용된 관습에 젖어 있는 필요없는 단체들은 과감히 차제에 정리하여 하나 내지 두 개로 필요하다면 조례를 고쳐서라도 축소조정하여 향후 동작구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단체로 부상시켜 전폭적으로 보호육성해 주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우리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시대적 반대 개념으로 볼 때 이 나라가 1960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40여년 동안이나 비뚤어진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습니까, 그렇게도 자유가 억압되고 억눌린 세상입니까? 아닙니다.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이 모두가 시대적 용어로는 어울리지 않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구청장의 견해와 의지는 어떠신지 진솔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구청장의 임기내 역점사업의 순위와 계획의 청사진을 밝혀주시고 또한 취임사에서 밝히신 지역개발을 체계적으로 하시겠다고 천명하셨는데 체계적 단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사당2동 소재 취업정보센터에 관하여 묻겠습니다. 본 의원은 먼저 지난 6월 4일 구청장 선거 시 공약하신 구직난을 해소하겠다는 약속 이행의 일환책으로 취업정보센터를 설립하신 점은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신뢰와 큰 박수를 청장께 보내고 싶습니다. 허나 수요와 공급의 만족도, 재원확보의 난맥상, 운영의 전문성 및 홍보, 그리고 주민 이용도가 심히 우려되는데 김우중 구청장의 특수운영계획이 있으시다면 차제에 밝혀주시고 구청장께서 예측하고 계시는 비전과 전망을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질문입니다. 금년부터 2000년까지 연차적 구조조정 차원에서 동사무소는 팀제로 구청 과단위는 담당관제로 소위 복수직렬식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날로 발전하는 전산화가 확산됨이 예상될 때 인사적체현상과 현재 계획하고 계시는 185명보다 더 많은 직원의 도태는 물론 하위직들은 여러 상사를 모셔야 되는 현상이 본 의원은 불가피하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직원간 많은 불만이 표출되리라고 봅니다. 지금부터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연구검토하는 기구를 신설할 용의는 없으신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또한 획기적인 인사적체 해소 방안은 무엇이며 구조조정에 관한 구체적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의원과 공무원 여러분은 너와 나가 아닌 우리로서 이제 많이 달라져야 되고 또 바뀌어야 하고 진실로 공부를 해야 됩니다. 44만 동작구민의 의식이 이제는 많이 달라지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이번 선거에서 체험한 바 있습니다. 아마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경험하신 바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주민위에 군림해서는 안 됩니다. 부정적 사고에서 긍정적 사고로 이제 전환해야 할 것입니다. 찾아오는 주민에게 의원은 물론 공무원 여러분은 내가 먼저 일어서서 인사하는 자세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구민이 없으면 우리가 존재할 수 없고 또한 존재할 이유와 필요조차 없습니다. 주민은 이제 우리를 알고 있고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한 구청장실 문턱부터 깎아내려야 되겠습니다. 의원들은 공무원들을 감싸주고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지역 심부름꾼으로 선출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3선 의원으로서 푸념섞인 기우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푸념섞인 기우라고 생각하면서도 저의 충정어린 이 마음을 관계공무원께서 깊이 해량하여 주시고 앞으로 의원님들의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두서없는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남신의장
박원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원 여러분의 휴식과 집행부측의 답변준비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20시25분 회의중지
20시3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원규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집행부측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청장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중
김우중구청장
박원규 의원님이 질문하신 구 예산으로 지원된 관변단체에 대하여 유명무실한 단체 및 회원은 과감히 정리하고, 통폐합할 용의는 없는지와 조례에 의하지 않고 지원된 단체의 유무 및 향후대책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의 민간단체는 새마을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녹색환경봉사단,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해외참전전우회, 평통자문위원회, 국가유공자단체 등이 있으며, 각 단체별로 그 설립목적과 기능에 맞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유명무실한 단체는 없다고 생각되며, 또한 단체의 통폐합은 각기 그 조직에 대한 개별법령 등에 의하여 설립되었고 각 단체별 목적과 성격이 다르므로 통폐합은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새마을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등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의한 조직이 아니고 각각 국회에서 제정된 개별법령에 의거 설치된 조직이기 때문에 구청장의 권한으로 독단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현재 정부차원에서 박의원님이 문제점을 지적하였듯이 여러모로 문제점에 대한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에서 개선안이 마련되어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하기 전까지는 시대에 부응할 수 있고 구민을 위해 실질적으로 봉사하는 조직으로 육성 발전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구 예산을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은 지방재정법 제14조 및 동작구보조금관리조례 등에 의거한 것으로 법령이나 조례에 의하지 아니하고 예산을 지원한 단체는 없습니다. 앞으로는 각 단체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기금을 조성하거나 재원을 마련, 단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능력을 갖추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질문인 구청장의 임기내 역점사업의 순위 및 계획의 청사진과 취임사에서 언급한 체계적인 지역개발의 구체적인 복안에 대해서는 앞서 류동수의원님의 질문 구정경영의 기본구상에 대해 답변한 내용으로 갈음하고자 하오니 박의원님의 넓은 양해를 바라겠습니다. 세 번째로 질문하신 취업정보센터 운영계획 및 전망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취업개발센터의 개관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서 구정 기본방향에서 말씀드렸듯이 최근 계속되는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실직자가 급증함에 따라 우리 구에서는 여러가지 시책 중 IMF 극복과 실업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로 선정하고 구청 민원실내 취업정보센터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대 운영하기 위해 취업개발센터를 설치키로 하였습니다. 취업개발센터는 지난 2월 14일 신축 이전된 대지 66평, 연건평 90평 규모의 구 사당2동 청사를 보수하여 1층은 구인구직센터 및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전시판매장을 설치하였고, 2층은 고용정보실, 각종 자료실과 구직자 쉼터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업개발센터에서는 노동부 광역전산망을 활용하여 구인구직을 알선하는 기본적인 업무외에도 고용정보실을 운영하여 구직자에게 폭넓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및 쉴 곳이 마땅치 않은 실직자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전문 상담원을 고정 배치하여 창업을 지원하고 노동부와 협의하여 해외취업 알선과 외국인 투자유치도 계획하는 등 명실상부한 종합적인 취업개발센터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참고로 우리 구가 운영하고 있는 취업개발센터는 전국 최초의 다목적 취업창구로써 양천구, 관악구, 시흥시, 멀리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우리 구를 모델로 하는 창구를 개설코자 자료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취업개발센터의 설치 운영이 우리 구민의 고용안정과 생활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력 및 조직감축 등 구조조정 계획과 문제점 해소방안 등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22일 행정자치부의 자치구 조직개편 추진지침에 의거 우리 구는 1국 1과, 정원 185명을 축소 조정토록 시달되었습니다. 이중 동사무소는 당초에 2002년 12월 말까지 그 기능을 주민자치센터(Community Center)로 전환 완료하고, 정원 40%를 감축, 40%는 구 본청으로 흡수하고 나머지 20%를 주민자치센터 운영요원으로 잔류하게 하였으나 최근에 시달된 추가 지침에서는 동사무소 기능전환 완료 시점을 2년 단축하여 2000년 12월 말까지 완료토록 조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구조조정은 하위직 공무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6급 이상 간부직의 정원축소, 정년단축 등 전 공무원에 해당되는 사안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IMF시대가 요구하는 전국민의 고통을 우리 공직자 또한 나누는 것을 의미하며, 조직합리화를 통한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고자 하는 공직사회 스스로의 노력이기도 합니다. 금번 구조조정으로 발생되는 잉여인력은 2000년 12월 말까지 퇴직하는 공무원의 자연감소와 명예퇴직하는 공무원 등을 감안할 때 거의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박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승진 적체는 향후 2년내지 3년간은 기대하기가 어려우나 상위 직급에 결원이 발생될 경우에는 소폭이나마 지속적으로 승진을 시켜 직원사기를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금번 구조조정 작업은 조직의 경우 기획실 폐지, 사회진흥과와 문화공보담당관 통합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정원은 직종별 직급별로 기능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구조조정으로 조직이 축소되고 정원이 줄어 들더라도 공직자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켜 주민 복지증진과 서어비스에는 추호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박원규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남신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근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국
김진국기획실장
기획실장입니다. 김성근의원께서 개인기업에서 발행하는 지역신문을 1,500여부나 되는 많은 부수를 과다한 예산을 들여서 통반장에게 구독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말씀과 아직도 동에서 지역신문 발송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다는 요지의 보충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앞서 답변드린 바와 같이 구 행정의 보조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통반장에게 구정을 정확하게 이해시켜서 지역주민들에게 구정시책을 올바르게 홍보하도록 하는 차원에서 지역신문 구독의 필요성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지역신문을 지난해 5월 이후에는 배달이 제대로 잘 될 수 있도록 신문사에서 직접 우송토록 우송방법을 개선했습니다만, 아직도 동에서 신문발송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그러한 사례가 있으면 즉시 시정토록 확실하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남신의장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구민생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기
민문기구민생활국장
구민생활국장입니다. 김성근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파악했던 유휴인력은 88명이었습니다. 현재 업체에서 인수해간 인력을 포함해서 7명이 감축되어서 현재 잉여인력은 81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사업에 7명, 재활용품대면수거에 34명, 신규업무에 투입된 인원이 41명으로 순수한 실제 잉여인력은 40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화원은 청장님이 벽두에 답변하셨습니다만, 특성상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단체협약에 의해서 해고하거나 채용하게 되어 있는데 단체협약 사항에 해고조항이 없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을 원용해서 해고해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해고해소 노력의 개념은 작업시간을 변경한다든가 수당을 삭감함으로해서 퇴직금의 감소를 유발하고 부수효과로 자발적으로 퇴직하는 인력을 늘려가는 과정입니다. 해고해소 노력하는 과정에서 연간 약 3억 3,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저희가 대행확대할 때 대행업체에서 43명의 미화원을 인수하도록 계약을 했습니다. 미화원을 인수하지 못할 경우에는 인력인수예치금으로 합계 8억 6,400만원을 납부하도록 했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구의 손실을 보존하도록 조치한 바 있습니다. 인수하는 경우에도 정년이 3년 이상 남은 미화원을 인수하는 것만 인정한다고 저희가 특정을 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 미화원노조하고 단체협약 갱신 시 정년단축이나 업체의 인수, 의원면직 등을 감안해 볼 때 조정시기가 저희가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앞당겨 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비의 경우에도 불용결정대수인 47대 중에서 7대는 업체에서 이미 인수해 갔고 나머지는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로써 우리가 불용처분해서 공개매각 절차를 밟고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상 간단하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남신의장
구민생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78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7월 28일 오후 17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